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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고양이는 왜 고향으로 돌아올까?
왓스쿨 / 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 함영연 글, 김순남 그림 / 2009.06.15
9,900원 ⟶ 8,910원(10% off)

왓스쿨명작,문학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 함영연 글, 김순남 그림
생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관찰을 바탕으로 쓴 동물 문학의 최고 작품인 시튼 동물기를 동화로 풀어냈습니다. 인간의 무분별한 환경 파괴가 동물들에게 얼마나 큰 시련을 주는지, 문명 사회가 어떻게 자연의 질서와 야생성을 파괴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도와줍니다. 낯선 환경들을 적응하며 위험한 상황들을 용감하게 이겨내고, 자기를 구해 준 누런 고양이와 새끼들도 낳게된 키티. 그러나 곧 사람들에 의해 새끼들은 모두 죽게 되고 키티는 잡히게 되어 장사꾼의 속임수로 고양이 전시회에서 높은 값에 팔리게 됩니다. 풍부한 먹이와 사람들의 관심이 키티를 행복하게 해주지는 않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풍족한 먹이와 사람들의 관심을 뿌리치고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와 자유롭고 당당하게 야생 고양이로 살아가며 자신의 삶을 지켜나가는 키티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글쓴이의 말 혼자가 된 키티 엄마가 되다 왕족 애널러스턴 상류 사회에서 탈출 고양으로 돌아온 키티 생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관찰을 바탕으로 쓴 동물 문학의 최고 작품『시튼 동물기』를 동화로 풀어 냈습니다. 시튼은 ‘동물도 인간과 똑같이 감정이 있기 때문에 그들도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인간 중심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생명을 가진 동물도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임을 쉽게 잊습니다. 어린 시절 자연과 함께 지냈던 시튼은 동물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습니다. 실제로 로키 산맥에 들어가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것을 바탕으로 쓴『시튼 동물기』는 생생한 경험이 살아 있는 책입니다. 동물들의 습성과 특징이 잘 나타나 있으며, 생명의 아름다움과 야생의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좀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재구성한 ‘동화로 읽는 시튼 동물기’는 인간의 무분별한 환경 파괴가 동물들에게 얼마나 큰 시련을 주는지, 문명 사회가 어떻게 자연의 질서와 야생성을 파괴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동물들의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은 우리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합니다. 또한 특히 매 페이지마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그림과 동물들의 생생한 표정이 살아 있어 작품의 이해를 한결 쉽게 합니다. 『자유를 찾아 야생으로 돌아온 고양이 키티』 작품 내용 엄마와 떨어져 혼자가 된 키티에게 먹이를 구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며 흑인 아저씨 샘이나 여자 아이에게 음식을 얻어먹게 됩니다. 키티는 낯선 환경들을 적응하며 위험한 상황들을 용감하게 이겨내고, 자기를 구해 준 누런 고양이와 새끼들도 낳게 됩니다. 엄마가 된 키티는 새끼를 위해 더욱 열심히 먹이를 구합니다. 그러나 곧 사람들에 의해 새끼들은 모두 죽게 되고 키티는 잡히게 됩니다. 키티를 잡은 장사꾼의 속임수로 고양이 전시회에서 높은 값에 팔리게 된 키티. 호화로운 저택에 살게 되었지만, 풍부한 먹이와 사람들의 관심이 키티를 행복하게 해주지는 않았습니다. 자신의 고향을 그리워하며 먼 길을 홀로 찾아 나선 키티는 폐허가 된 고향을 보고 실망하게 됩니다. 하지만 옛날 자신에게 먹이를 주었던 흑인 아저씨 샘을 다시 만나 먹이 걱정은 하지 않고 살아가게 됩니다. 결국, 키티는 풍족한 먹이와 사람들의 관심을 뿌리치고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와 자유롭고 당당하게 야생 고양이로 살아가며 자신의 삶을 지켜나갑니다.
급식왕 GO 7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급식왕 (지은이), 최재연 (글), 서후, 구은미 (그림), 박병규 (감수) / 2022.08.25
16,800원 ⟶ 15,120원(10% off)

샌드박스스토리 키즈만화,애니메이션급식왕 (지은이), 최재연 (글), 서후, 구은미 (그림), 박병규 (감수)
급식왕 친구들이 선사하는 좌충우돌 유쾌 발랄 에피소드. 7권에서는 언제나 싱글생글 웃는 생글이가 주인공이다. 생글이는 급식왕 학교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까? 보기만 해도 빵빵 웃음이 터지는 급식왕 친구들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나 보자. 만화 사이사이 재미있는 속담 퀴즈와 미로 찾기도 풀어 보고, 물놀이 안전 수칙, 아이스크림 상식 등 실속 있는 정보도 알 수 있다.프롤로그 1장 화장실 테러 범인은 누구? 급식왕 알림판/ 우리 반 시간표 2장 학교에서 귀신을 보았다?! 오싹오싹! 학교 괴담 웩, 더러워도 재밌는 똥에 관한 속담 3장 터키 아이스크림 먹을 때 유형 급식왕 알림판/ 우리 반 자리 배치도 4장 부릉부릉 여행을 떠나요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아이스크림 상식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아이스크림 5장 계곡에서 재밌게 노는 꿀팁 6장 씻을 때 있는 별별 유형 슬기로운 물놀이 안전 수칙 아하, 그렇구나! 목욕 상식 7장 일기 쓰는 여러 유형 8장 급식왕 친구들이 교복 입는 법 오늘의 그림일기를 써 보자! 9장 급식왕 친구들이 치과에 가면? 급식왕 게시판/ 생글이 10장 사건 발생! 지시봉이 사라졌다! 라이와 반희의 예쁜 미소 미로 찾기 급식왕 꿀잼 극장 정답 8권 미리 보기1년 365일, 오직 웃기기 위해 찾아왔다! 시트콤 채널의 대명사 ‘급식왕’의 인기 코믹스 시리즈 이름만 들어도 푸하하, 웃음이 절로 나는 급식왕 친구들이 선사하는 좌충우돌 유쾌 발랄 에피소드! 꿀잼 보장 시리즈, 드디어 7권 발간! 7권에 새로운 친구가 등장해요. 바로바로~ 언제나 싱글생글♥ 웃는 생글이가 그 주인공! 생글이는 급식왕 학교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까요? 보기만 해도 빵빵! 웃음이 터지는 급식왕 친구들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7권에서 만나 보세요. 만화 사이사이 재미있는 속담 퀴즈와 미로 찾기도 풀어 보고, 물놀이 안전 수칙, 아이스크림 상식 등 실속 있는 정보도 알아보아요. 재미는 기본, 알찬 상식은 플러스! 7권, 놓칠 수 없겠죠? 누구나 공감할 학교생활과 일상 이야기를 유쾌하게, 감동적으로 풀어내는 유튜브 채널 ‘급식왕’ ‘급식왕’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는 학교생활과 일상 에피소드를 기발하고 재치 있게 풀어낸 유튜브 시트콤 채널입니다. 140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는다니, 그 인기가 대단하지요? “이런 기분으로 수업 못 해! 자습이야~!” 구수한 발가락 스멜~이 나는 발가락쌤, “쏘옥 쏙쏙 방울~ 빙글빙글!” 동네 바보 형이지만 친구들을 사랑하는 순수한 티라노, “초아 쪼아!” 연습만이 살길이다! 노력파 아이돌 초아, “유쾌한 웃음 반, 눈물 어린 감동 반, 웃음과 감동 반반이네!” 모든 게 반반인 반희! “라이 라이 도라이야~!” 코스프레를 좋아하는 개성 만점 친구 라이까지! 독특한 웃음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이들이 펼치는 우스꽝스럽고 익살맞은 학교생활을 함께하다 보면, 어느새 스트레스가 화~악 풀리고, 깔깔깔!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거예요. 예측 불가! 폭소 만발! 더 재밌고 유쾌한 에피소드로 돌아왔다! 쉴 틈 없이 웃긴다! 개그와 감동으로 똘똘 뭉친 급식왕 친구들 수사 동아리 GSI 회장 데이지와 부원 초아의 첫 번째 활약! 학교 화장실을 온통 똥으로 뒤덮은 테러범(?)을 잡을 수 있을까요? 선생님들과 계곡으로 물놀이를 떠난 우리 급식왕 친구들! 계곡에서는 어떤 즐거운 추억을 만들까요? 그밖에 개성 만점 급식왕 친구들의 방학 일기 쓰는 유형, 교복 입는 법, 치과에 간 친구들의 모습까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골라~ 골라~ 알차게 담았어요. 엉뚱발랄한 사건 사고로 우리 곁을 찾아온 급식왕 친구들 이야기에 흠뻑 빠져 보세요. 급식왕 친구들의 학교생활을 알아보자! 급식왕 알림판 & 게시판! 재밌게 만화도 읽고, 흥미로운 정보와 놀이도 즐기자! 싱글생글~ 미소가 귀여운 생글이를 더 알고싶다고요? 급식왕 알림판을 읽어 보아요. 급식왕 친구들이 자리를 바꿨대요! 급식왕 친구들이 선택한 자리와 좋아하는 이유가 궁금하지 않나요? 라이가 들려주는 으스스한 학교 괴담,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아이스크림 상식, 나만의 아이스크림 꾸미기, 라이와 반희의 예쁜 미소 미로 찾기까지 색다른 놀이 페이지도 즐겨 보세요. 만화로 신나게 웃고 놀이 페이지로 재밌게 즐기며 웃음과 재미, 두 가지 모두 잡아 보아요!
문방구TV 1~3 세트 (전3권)
서울문화사 / 문방구TV (지은이), 차현진 (그림) / 2020.04.24
30,600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문방구TV (지은이), 차현진 (그림)
통문장 영어워크북 1 : 그리스로마신화 편
채운어린이 / Elly Kim 지음 / 2015.08.15
13,000원 ⟶ 11,700원(10% off)

채운어린이외국어,한자Elly Kim 지음
꽉채운 학습문고 시리즈 21권. 이카로스의 꿈, 수수께끼를 푼 오이디푸스, 아킬레우스의 약점, 자신을 사랑한 나르시스 등 어린이들에게도 낯익은 그리스로마신화가 텍스트라서 CD를 들으며 한 번만 보면 영어 문장이 저절로 외워진다. 이야기가 생소하지 않으니 흥미도 잃지 않고, 간단하고 짧은 이야기이니 지루하지도 않다. 원어민이 직접 녹음한 CD를 들으면 원어민 같은 멋진 발음도 익힐 수 있고, 노래 가사 외우듯 이야기가 저절로 외워질 것이다.1. Clytie, the water sprite, who turned into a sunflower / 해바라기로 변한, 물의 요정 클리티에 2. Arachne who became a spider / 거미가 된 아라크네 3. Icarus' dream / 이카로스의 꿈 4. Oedipus who solved a riddle / 수수께끼를 푼 오이디푸스 5. The weakness of Achilleus / 아킬레우스의 약점 6. Europe who became the origin of a place name / 유럽이라는 지명의 유래가 된 에우로페 7. Mother and son who became constellations / 별자리가 된 엄마와 아들 8. Athena who became the place name, Athens / 아테네라는 지명의 유래가 된 아테나 9. Leto who cursed farmers / 농부를 저주한 레토 10. Prometheus who presented fire to men / 인간에게 불을 선물한 프로메테우스 11. Narcissus who loved himself / 자신을 사랑한 나르시스 12. Daphne who turned into a laurel tree / 월계수로 변한 다프네 13. Orpheus who went to the underworld / 저승에 간 오르페우스 14. How four season started / 사계절이 생긴 이야기 15. Perseus who cut off medusa's head / 메두사의 목을 벤 페르세우스 16. Bellerophon who became crippled / 절름발이가 된 벨레로폰 17. Hercules who deceived Atlas / 아틀라스를 속인 헤라클레스 18. Phaethon and his chariot / 파에톤과 태양마차 19. Sisyphus' punishment / 시시포스의 형벌 20. Argus who turned into a peacock / 공작새로 변한 아르고스 21. Theseus who escaped from the labyrinth / 미궁을 탈출한 테세우스 22. The Trojan War / 트로이 전쟁 23. The adventure of Iason(1) / 이아손의 모험(1) 24. The adventure of Iason(2) / 이아손의 모험(2) 25. A mulberry tree that was colored with forbidden love / 이루지 못한 사랑으로 물든 뽕나무읽기, 쓰기, 듣기, 영문법을 한꺼번에! 이카로스의 꿈, 수수께끼를 푼 오이디푸스, 아킬레우스의 약점, 자신을 사랑한 나르시스 등 어린이들에게도 낯익은 그리스로마신화가 텍스트라서 CD를 들으며 한 번만 보면 영어 문장이 저절로 외워집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영어학습, 어떻게 할까요? 1)영어에 질려 버리는 경우가 많아요.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에 너무 어려서부터, 너무 강압적으로 공부하다 보니 영어에 질려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 공부는 꼭 해야 하고 하기는 싫고, 이렇게 되면 정말 큰일입니다. 2)어차피 해야 하는 영어, 그리스로마신화로 재미있게 공부해요.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하는 공부라고만 생각하면 절대 재미있지도 않고 실력도 늘지 않습니다.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어린이들에게 낯익은 이야기들을 영어로 읽고 듣는 방법도 그 중 하나입니다. 3)멋진 발음, 통문장으로 외우는 영어 이야기가 생소하지 않으니 흥미도 잃지 않고, 간단하고 짧은 이야기이니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원어민이 직접 녹음한 CD를 들으면 원어민 같은 멋진 발음도 익힐 수 있고, 노래 가사 외우듯 이야기가 저절로 외워질 것입니다.
꿈 프로젝트, 지금부터 시작이야!
꿈터 / 정성현 지음, 이정우 그림 / 2012.06.30
13,000원 ⟶ 11,700원(10% off)

꿈터학습일반정성현 지음, 이정우 그림
어린이를 위한 진로 자기계발 도서이다. 초등학교 시기 알아야 할 입학사정관제와 포트폴리오에 대한 정보를 한 권에 담았다. 입학사정관제가 무엇인지, 입학사정관제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 자기주도학습 방법과 독서, 비교과 활동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 소통 능력 등을 사례를 통해 친절히 제시하고 있다. 또한 대입 뿐만 아니라 국제중, 특목고를 비롯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즉 자기 소개서, 학업계획서, 면접대비하는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보여준다. 이 밖에 정성현 저자가 직접 지도한 합격생의 사례를 통해 보다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조언과 합격자기소개서 등을 볼 수 있다.작가의 말 추천사 첫째 마당 나는 커서 무엇이 될까 17 입학사정관제와 포트폴리오 19 내 꿈의 시작, 포트폴리오 22 포트폴리오 3가지 비법 27 나는 어떤 인재일까요 31 둘째 마당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39 독서 포트폴리오 41 현장체험학습 포트폴리오 51 롤모델 포트폴리오 63 인성 리더십 포트폴리오 73 봉사활동 포트폴리오 83 창의 문제해결 포트폴리오 95 반짝 아이디어 포트폴리오 105 셋째 마당 나의 미래 프로젝트 113 폼 나는 자기소개서 쓰기 115 자기주도 학업계획서 쓰기 127 술술 의사소통 능력(면접·발표력) 키우기 135 부록 부록1 선배에게 들어 봐요! 146 부록2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 자기소개서 보기 154『꿈 프로젝트, 지금부터 시작이야!』는 입시 준비서가 아닙니다. 스스로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린이를 위한 진로 자기계발 도서입니다. 현재 EBSi에서 입학사정관제 포트폴리오를 강의하고 계신 정성현 선생님이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사례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대학교에 합격한 선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내용을 읽다보면 저절로 요즘 입시의 대세인 입학사정관제를 초등학교부터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어떻게 발견해야하는지,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입학사정관제형 인재가 뭔지 아세요? 과거 입시가 점수(학생의 성적)라는 숫자로 학생을 평가하는 방식이었다면 입학사정관제는 점수 외에 학생의 창의력, 잠재력, 인성, 꿈에 대한 열정 등을 중시합니다. 입학사정관제형 인재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떠한 일을 하고 싶은지 늘 고민하며 스스로의 길을 찾아나가는 자기주도적 인재를 말합니다. 이 책에서는 대학입시를 목표로 삼는 학생이 아닌, 자신의 미래를 계획하며 준비할 수 있는 입학사정관제형 인재가 되는 법을 제시합니다. 꿈이 있는 아이는 초등부터 비전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요 어릴 때부터 입시를 위한 준비,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아이 스스로 어릴 때부터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의문,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책임감, 미래를 그려보고 그 미래를 위해 오늘,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는 습관을 키워주는 책입니다. 무엇인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포트폴리오를 만들다보니 나의 목표가 이루어지는데 큰 도움을 받는 책입니다. 『꿈 프로젝트, 지금부터 시작이야!』에서는 어린이 여러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포트폴리오 사례를 보여줍니다. 포트폴리오는 형식보다 어떠한 ‘활동’을 했는지 그 ‘내용’이 무척 중요하지요. 이 책을 보면서 어린이 여러분의 Only Story를 남다른 포트폴리오로 남겨 놓으세요. 어릴 때부터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며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앞날을 위해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을 키운다면, 입학사정관 전형도 ‘입시’가 아닌, 내 꿈을 향해 활짝 열린 문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입학사정관제와 포트폴리오 대해 궁금한 모든 것을 담은 책! 『꿈 프로젝트, 지금부터 시작이야!』에서는 초등학교 시기 알아야할 입학사정관제와 포트폴리오에 대한 정보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입학사정관제가 무엇인지, 입학사정관제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 자기주도학습 방법과 독서, 비교과 활동으로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 소통 능력 등을 사례를 통해 친절히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입 뿐만 아니라 국제중, 특목고를 비롯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즉 자기 소개서, 학업계획서, 면접대비하는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밖에 정성현 저자가 직접 지도한 합격생의 사례를 통해 보다 생생하고 흥미진진한 조언과 합격자기소개서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책 한 권만으로 초등학교 때부터 중 고등학교, 대학까지 연결되어 진로를 생각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줄 수 있을 것입니다. 초등학생은 물론 학부모님도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해하기 쉽고 따라 하기 쉬운 입학사정관제 준비서! 대부분의 입학사정관제 도서들이 제도에 대해 딱딱하고 어렵게 설명하고 있지만, 『꿈 프로젝트, 지금부터 시작이야!』는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서 3단계로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습니다. 1단계에서는 정성현 선생님의 입학사정관제와 나만의 포트폴리오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2단계에서는 ‘친구 생각 엿보기’ 지면을 통해 자신의 숨은 능력이 무엇인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3단계 ‘톡톡’에서는 내 아이의 진로 적성을 현실화 해줄 입학사정관제와 포트폴리오에 대해 궁금한 점을 쉽게 설명해주며, 입학사정관제로 합격한 선배들의 사례를 통해 현실감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입학사정관제가 학생과 학부모를 더 피곤하게 하는 제도가 아니라, 가능성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려는 더 좋은 제도라는 것,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을 더 알아주는 열린 제도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자신에 대한 확신과 여유를 가지고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작아, 예쁘게 꾸미고 어디 가니?
시공주니어 / 햇살과나무꾼 (지은이), 김정선 (그림), 박시룡 (감수) / 2008.02.15
9,500원 ⟶ 8,550원(10% off)

시공주니어자연,과학햇살과나무꾼 (지은이), 김정선 (그림), 박시룡 (감수)
1. 젖먹이 동물의 짝싯기 오줌냄새로 짝을 부르는 쥐 암컷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래를 부르는 호등고래 수컷 울음소리를 겨루어 짝을 짓는 붉은사슴 죽도록 싸워서 짝을 짓는 코끼리물범 박치기 실력을 겨루어 짝을 얻는 큰뿔양 2. 새들의 짝짓기 아름다운 깃털로 짝을 유혹하는 공작 아름다운 둥지를 지어 짝을 유혹하는 바우어새 물풀 부스러기를 결혼 예물로 주고받는 논병아리 암컷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극제비갈매기 수컷 암컷 한 마리가 여러 수컷을 거느리는 유라시아호사도요 3. 파충류, 양서류의 짝짓기 합창 소리로 짝을 부르는 개구리 배설물 냄새로 짝을 찾는 붉은등도롱뇽 목주름을 부풀리는 녹색아놀도마뱀 수컷 없이도 자손을 퍼뜨리는 채찍꼬리도마뱀 4. 물고기들의 짝짓기 달팽이 껍질을 모아 암컷을 유혹하는 람프롤로구스 칼립테루스 암컷의 몸에 달라붙어 사는 초롱아귀 수컷 수컷이 새끼를 낳는 해마 암컷이 수컷으로 바뀌는 청소놀래기 5. 작은 동물들의 짝짓기 3킬로미터 밖까지 퍼지는 향내로 짝을 부르는 산누에나방 빛을 내 짝을 부르는 반딧불이 소리로 짝을 찾는 귀뚜라미 집단 구혼장에 모여 암컷을 유혹하는 지중해광대파리 수컷 목숨을 걸고 짝짓기를 하는 사마귀 수컷 암컷도 되고 수컷도 되는 달팽이식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요? 식물들도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싸우고, 깜짝 놀랄 묘기를 부리기도 한답니다. 이 책을 통해 신비한 식물들의 비밀을 파헤쳐 보세요! 생명, 그 아름답고 귀한 이야기 모든 동물은 생명을 다하면 죽지만, 자손을 남겨 생명을 이어나간다. 생명을 이어나가기 위한 기본인 짝짓기를 한다. 동물의 짝짓기는 사람과는 달리, 서로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손을 남기기 위한 것이다. 동물의 세계에서는 이 자손을 남기는 일이 다른 어떤 것보다 중요하며 살아가는 목표가 되기도 한다. 그만큼 짝짓기에 기울이는 동물들의 최선을 다한다. 《공작아, 예쁘게 꾸미고 어디 가니?》는 생명을 이어가기 위해, 더 나은 자손을 남기기 위해 치열하게 짝짓기를 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생태계의 다양한 동식물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 주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으로, 동물의 짝짓기 이야기를 흥미진진진하게 전하고 있다. 생태계의 전체적인 모습이나 동식물을 종류별로 설명한 기존의 생태 책들과는 달리, ‘동물의 짝짓기 방법’이라는 주제에 맞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전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다양하게 전개된다. 생명을 이어나가는 동물들의 고귀한 노력 수많은 동물들이 살아가는 세상, 동물들은 종수가 다양한 만큼 짝짓기 방법 또한 다양하다. 암컷과 수컷의 몸집 차이가 많이 나는 까닭, 새들은 수컷이 더 아름다운 까닭, 등 동물들이 외모의 특성을 비롯한 많은 특징을 결정지은 주요한 요인이 바로 짝짓기 방식이었다는 사실은 아주 흥미롭다. 포유류, 조류, 양서류와 파충류, 어류, 곤충과 달팽이 등 다섯 가지 종별로 지구상의 다양한 식물들에게는 그만큼의 다양하고 흥미진진한 생존법이 있다. 시계꽃은 가짜 알을 만들어 나비를 쫓고, 쐐기풀은 동물을 찌르고, 미모사는 식물이자만 움직이기까지 한다. 또한 동물들을 이용하여 씨앗을 퍼뜨리거나 꽃가루받이를 한다. 이 책에서는 이런 다양한 식물들의 생존법을 흥미롭게 소개하면서 왜 이런 생존법을 갖게 되었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민들레나 물봉선이 씨앗을 멀리 날려 보내는 것은 한 장소에 너무 많은 씨앗이 떨어져 서로 경쟁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는 것을 설명해 준다. 모두가 자손을 더 나은 환경에서 살게 하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 삶의 방법을 터득한 것이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민들레, 딸기, 잣나무 등에서부터 평소에 접하기 힘든 아마존수련이나 앙그레쿰 세스퀴페달까지 전 세계의 다양한 식물을 소개하고 있어, 식물의 세계를 폭 넓게 배울 수 있다. 동물에 대한 종합적 정보, 짝짓기에 대한 정보 일부다처제, 일처다부제 등 동물들 방법, 단위 생식, 개념들을 함께 얻는다. 동물의 짝짓기에 대한 정보를 알려 주려면 그 동물이 가진 특성과 생태정보를 함께 소개하여, 그 동물이 그런 특성을 가졌기 때문에 그런 짝짓기 습성을 갖게 되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사실적으로 알기 쉽게 쓰여진 글은 각각의 동물에 대한 생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한다. 방어법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그 동물의 생태적 특징과 서식 환경, 관련 정보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정보를 얻으면서 사고력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깊이 들여다보기’와 ‘팁’을 통해 좀 더 알아야 할 사실들도 꼼꼼하게 짚어 준다. 아이들은 이런 종합적인 정보를 통해 사고력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다. 동물들을 통해 배우는 생명의 중요성 식물의 삶은 어찌 보면 하찮게 여겨질 수도 있다. 동물보다는 ‘생명’을 가진 존재라는 생각이 덜 들고, 또 쉽게 꺾이거나 죽은 모습을 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살아남기 위해서, 씨앗을 널리 퍼뜨려 종족을 이어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이야기는 식물의 생명도 동물과 마찬가지로 소중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준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게 태어났지만 억새에 기대어 살아가는 야고, 벌 흉내까지 내면서 꽃가루받이를 하는 거울난초 같은 식물들도 있다. 이처럼 치열한 식물의 이야기는 주변의 식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길러줄 것이다. 환경에 적응해서 살아남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죽음을 무릅쓰는 연기로 적을 피하고자 하는 남쪽주머니쥐나 독초를 먹고 몸을 지키는 모나크나비처럼 동물들은 힘겹고 어려운 일을 극복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동물들의 삶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면 생명의 소중함과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식물의 특징을 보여 주는 그림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식물의 모습을 유화로 아름답게 표현했으며, 식물의 생김새와 특징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세밀화를 함께 실었다. 또 꽃의 구조, 씨앗의 내부 모습 등을 상세히 설명한 구조도는 학습 효과를 높이고,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따뜻한 가치동화
예림당 / 노지영 지음, 이현영 그림 / 2008.04.30
8,000원 ⟶ 7,20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노지영 지음, 이현영 그림
마리아의 비밀 정원
을파소 / T. H. 화이트 지음, 김영선 옮김, 신윤화 그림 / 2009.06.03
9,800원 ⟶ 8,820원(10% off)

을파소명작,문학T. H. 화이트 지음, 김영선 옮김, 신윤화 그림
<걸리버 여행기>가 실제 사실의 기록이라는 가정에서 태어난 패러디 동화. <걸리버 여행기> 이후에 전개된 소인국 릴리퍼트의 역사와 영국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모험을 그린다. 인간을 피해 숨어 살던 작은 사람들의 친구가 된 마리아, 그리고 이들을 팔아넘기려는 못된 가정교사와 후견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쫓고 쫓기는 대소동이 펼쳐진다. 마리아는 과연 욕심 많은 어른들에게서 친구들을 지켜 낼 수 있을까? 서로 크기가 다른 사람과 만났을 때 우리는 그들을 어떤 존재로 받아들여야 할까? 그들의 삶을 존중하여 내버려 두어야 할까, 도움을 주어야 할까? 주인공 마리아도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웃인 괴짜 교수의 조언 아래 문화가 다른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법을 천천히 익혀 나간다.말플라크 저택의 소녀 호두 껍데기 속의 갓난아기 해적의 전리품 오두막의 괴짜 교수 비밀의 섬 릴리퍼트 사람들을 만나다 걸리버의 실수 작은 사람들의 삶 고래 사냥 독재자 등장 화해 요정의 선물 도덕적인 문제 브라운 양과 맞서다 발각 덫 사냥꾼 그래드그내그 무모한 도전 지하 감옥에 갇히다 사라진 마리아 마리아를 찾아서 교수의 희망사항 수색대를 조직하다 문이 문이 아닐 때 늘어난 포로 라퓨타와 말의 나라 요리사의 활약 달밤의 복수 못 말리는 주지사 인과응보 마리아의 정원만약 우리 집 마당에서『걸리버 여행기』의 소인들을 직접 만난다면? 어린 시절 자기 손바닥 위에 올라올 만한 작은 크기의 사람을 만나서 친구가 되는 상상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런데 만약 그런 사람들을 진짜로 만난다면 대체 그들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 씩씩하고 당찬 고아 소녀 마리아에게 바로 이런 마법 같은 사건이 일어난다. 『걸리버 여행기』에 등장했던 릴리퍼트 소인들이 마리아 앞에 나타난 것이다. 인간을 피해 숨어 살던 작은 사람들의 친구가 된 마리아, 그리고 이들을 팔아넘기려는 못된 가정교사와 후견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쫓고 쫓기는 대소동! 마리아는 과연 욕심 많은 어른들에게서 친구들을 지켜 낼 수 있을까? 열린 세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추구하는 을파소 레인보우 북클럽의 Violet Book. 을파소 레인보우 북클럽은 10~15세 소년 소녀를 위한 품격 있는 세계문학 시리즈입니다.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주제의 작품들이 어우러져 평생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 간직하고 싶은 꿈과 희망을 선물할 것입니다. 열린 세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추구하는 레인보우 북클럽과 함께 책 속에 펼쳐진 더 넓은 세상을 만나 보세요. 일곱 빛깔 책 읽기 Red Book_모험과 열정 Orange Book_성장과 자아 Yellow Book_우정과 사랑 Green Book_가족과 인생 Blue Book_사회와 인류 Indigo Book_역사와 전설 Violet Book_ SF와 판타지 * 레인보우 북클럽 카페 http://cafe.naver.com/rainbowbookclub 어린 시절 한 번쯤 꿈꿔 보았을 상상 속 사건들이 눈앞의 현실이 된다! 재미있는 문학작품을 읽은 후 그 후의 이야기들을 상상해 보거나, 아쉬웠던 부분의 이야기를 새롭게 고쳐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본 일이 아마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마리아의 비밀 정원』은 조너선 스위프트 원작의 『걸리버 여행기』가 실제 사실의 기록이라는 가정에서 태어난 패러디 동화로, 『걸리버 여행기』이후에 전개된 소인국 릴리퍼트의 역사와 영국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만약 소인국 사람들이 영국으로 건너오게 되었다면? 그들은 어떤 이유로 건너오게 되었으며, 자신들보다 몇 배나 크고 힘센 인간들이 사는 곳에서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게 되었을까? 그러다 결국 커다란 인간에게 모습을 들킨다면? 그런데 이 커다란 인간이 걸리버 같은 모험가도, 어른도 아닌 자그맣고 순진한 고아 소녀라면? 이런 상상력을 통해 태어난 작품 『마리아의 비밀 정원』에서, 우리는 씩씩한 소녀 주인공을 따라 아기자기하면서도 배꼽이 빠질 만큼 유쾌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그러면서도 단순히 모험의 재미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원작 『걸리버 여행기』가 그랬듯이 이 작품에 녹아 있는 풍자 정신과 날카로운 주제의식을 느낄 수 있다. 서로 크기가 다른 사람과 만났을 때 우리는 그들을 어떤 존재로 받아들여야 하고 어떤 자세로 다가가야 할까? 그들의 삶을 존중하여 내버려 두어야 할까, 적극적으로 간섭하고 도움을 주어야 할까? 우리의 주인공 마리아도 온갖 시행착오를 겪으며, 이웃인 괴짜 교수의 조언 아래 문화가 다른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법을 천천히 익혀 나간다. 아서 왕의 이야기를 다룬 장편 시리즈 『과거와 미래의 왕』으로 영미문학계에서 이미 명성이 높은 T. H. 화이트는 이 작품 『마리아의 비밀 정원』을 통해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작가이다. 『마리아의 비밀 정원』은 화이트가 남긴 유일한 동화책으로, 작가의 명성에 걸맞게 뛰어난 아이디어와 맛깔 나는 문장이 돋보이는 걸작이다. 릴리퍼트 소인들에 대한 치밀하고 설득력 있는 묘사와, 이들과 새로운 캐릭터들의 자연스러운 조화가 어우러져 『걸리버 여행기』 못지않은 재미와 수준 높은 풍자를 보여주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피터팬』의 계보를 잇는 클래식 판타지의 걸작 『마리아의 비밀 정원』은 어린이들이 동화를 읽고 상상을 통해 곧잘 꿈꾸었을, 그야말로 '아이들의 판타지'를 충분히 만족시켜 줄 수 있는 작품이다. 소인족, 고아 소녀, 못된 가정교사, 주인공의 재산을 노리는 후견인, 귀족의 대저택, 비밀에 싸인 정원, 지하 감옥 등 그야말로 동화적인 설정을 강렬한 등장인물과 통통 튀는 재치로 코믹하게 풀어내고 있어서 무엇보다 재미 면에서 나무랄 데가 없다. 현실과 초현실을 넘나드는 캐릭터와 사건들, 악당들을 골탕 먹이는 악동 같은 소녀 주인공과 '요정 여왕 티타니아의 꿈에서나 나올 법한' 마법 같은 소품들, 대저택 말플라크와 마리아의 조상들에 대한 과장되고 유머 넘치는 묘사, 그리고 독자의 마음을 기막히게 짚어 내는 작가의 능청스러운 개입 등 이 작품이 가진 매혹적인 요소들은 영국 동화의 최고봉이라 불리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피터팬』과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다. 또한 이 작품은 '문학과 예술과 역사의 집합체'라고 표현해도 좋을 만큼 꼬리에 꼬리를 무는 패러디 요소들을 곳곳에 감추고 있다. 그래서 그것들을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은 발견하는 만큼의 재미를 더해서 느낄 수 있다. 기발한 스토리와 독특한 캐릭터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지만, 좀 더 성숙한 독자들은 거기에 더해 『걸리버 여행기』와 다른 문학 작품들로 연결되는 패러디와 풍자의 재미를 더욱 깊이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잃어버린 상상력을 일깨워 주는 동화다운 동화이자, 사회에 대한 예리한 인식과 진보적인 가치관을 담고 있는『마리아의 비밀 정원』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는 작품이다.마리아는 사람을 뱃전 밖으로 내민 널빤지를 걷게 해 죽이는 해적이 되어 살인이나 다른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상상을 한 적은 있지만 나쁜 짓을 저지를 못된 심성을 가진 아이는 아니었다. 부모들이 지르는 비명을 즐겁게 들으며 가슴이 미어지는 부모들에게서 아이들을 습관적으로 훔치는 유괴범은 더더욱 아니었다. 마리아는 곧바로 아주머니가 갓난아기의 어머니일 것이라고 짐작했다. 그래서 작살에 찔린 것에 화가 나기는커녕, 갓난아기 때문에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이를 돌려줄 수밖에 없는 건가 하는 끔찍한 생각이 들었다.그러나 아기를 돌려주고 싶지 않은 유혹이 강하게 일었다. 이렇게 아이를 줍게 되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마리아는 알았다. 천년만년 산다 해도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여러분도 한번 생각해 보라. 솔직히 말이다. 여러분이라면 탁 트인 곳에서 합법적으로 주운, 살아 있는 2.5센티미터짜리 아이를 아이의 부모나 친척에게 돌려주고 싶겠는가? 본문 23-24쪽 중에서 갑자기 릴리퍼트인들이 술렁거리기 시작했다. 모두들 손에 쥐고 있는 초콜릿을 먹는 것을 멈추었고, 여인들은 모두 비단 손수건에 눈물을 떨어뜨렸다. 그러더니 모두들 포장도로의 한쪽 구석으로 가서 교장 선생과 뭐라 뭐라 하며 입씨름을 벌였다. 마리아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그들을 바라보았다.잠시 후 교장 선생이 마리아에게 왔다. 그러고는 어색한 말투로 이렇게 말했다."아가씨, 우리 릴리퍼트인들은 문명국들 사이에서 이런 물건의 거래가 돈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생각해 냈습니다. 400스프러그가…… 아가씨, 아씨, 낭자, 우리의 불행한 조국으로부터 가져온 보물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우리는 과거의 영화를 기념하는 기념물로 보관해 왔습니다."마리아는 스프러그가 뭔지 알고 있었다. 릴리퍼트인들을 발견한 뒤에『걸리버 여행기』를 미친 듯이 읽은 덕분에 스프러그가 고대 릴리퍼트의 금화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맙소사, 이건 선물이에요. 아무도 값을 치를 필요가 없어요. 제가 저금통을 털었고 교수님이 물건들을 사주셨어요. 만약 브라운 양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저는 죽은 목숨이에요. 교수님과 저는 우리의 사랑을 담아 여러분에게 그냥 주려고 이 선물들을 산 거예요.""선물이라니, 아가씨……."교장 선생은 뜻밖에도 슬픈 말투로 말하며, 거미줄에 걸린 작은 이슬방울 같은 눈물을 오른쪽 소매에 똑똑 떨어뜨렸다."이런 어마어마한 선물은, 아가씨……."교장 선생은 눈물 세 방울을 더 떨어뜨리고는 이어 말했다."……그 긴 세월 동안, 아가씨, 아씨, 숙녀, 낭자, 이런 선물은……."가여운 교장 선생은 말을 맺지 못하고 결국 엉엉 울기 시작했다. 하루에 다 받아들이기에는 충격이 너무 컸던 것이다.마리아는 사려 깊게도 뒤로 돌아 그들이 마음을 추스르도록 내버려두었다. - 본문 65-66쪽 중에서 "그가 회복된다고 해도 너는 여전히 릴리퍼트인들과 사이가 좋지 않을 거야.""저는 그 사람들한테 따돌림을 당했어요.""그래. 알겠다. 자, 마리아, 지금부터 너는 이 일을 그들의 관점에서 보려고 노력해야 해. 이건 아주, 아주 기이한 상황이야. 너는 어린애지만 아주 커. 그들은 어른이지만 아주 작아. 자, 네가 집안일로 골치가 아픈 어른이라고 가정하고 네 기분이 어떨지 한번 상상해 봐. 네가 집세 문제로 법무사를 만나기 위해 런던 행 기차를 타려고 접은 우산을 들고 집을 나서는 모습을 그려 보렴. 그래서 네가 역으로 가고 있는데 키가 12미터인 어린 소녀가 울타리를 넘어와서는 너를 번쩍 들어 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들판으로 데려가서 내려놓고는 자기는 아이젠하워 장군이라면서 너는 독일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고 생각해 봐. 그럼 얼마나 화가 나겠니. 네가 놓쳐 버린 기차가 연기를 뿜으며 내달리는 소리가 들리고 말이야.""그렇지만 제가 장난을 친 것은 그 사람들 가운데 몇몇뿐이에요.""그래도 마찬가지야. 그들은 자신들이 처한 입장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으니까 말이야. 만약 너에게 굴복하면 그들은 그들의 영혼이 자신들의 것이라고 말할 수 없는 처지가 될 것이고, 여왕과 백성 역할 놀이를 하느라 경제생활은 혼란에 빠질 거야. 네가 그들에게 아무리 다정하게 대해도 그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지.""저는 그들을 도왔단 말이에요. 있는 돈을 탈탈 털어서 초콜릿하고 비행기를 사주었어요!""하지만 그들이 비행기를 원한 것도 아니고, 또 초콜릿만 먹고 살 수도 없어. 그들은 먹고살기 위해 할 일이 있어." - 본문 123-124쪽 중에서
MY VOCA 1800 Level 2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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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예비중~중2 단어까지 자신의 수준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4단계 중학 단계형 어휘서. 노트가 필요 없이 바로바로 쓰면서 단어를 익히는 워크북형 어휘서로 만화와 이미지를 이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단어를 학습할 수 있다.Unit 01~04 접사별 어휘 : -ion, -ment Unit 05~08 접사별 어휘 : -ity, -er/-or Unit 09~12 접사별 어휘 : -al, -ful Unit 13~16 접사별 어휘 : im-, un-, dis- Unit 17~20 접사별 어휘 : -ly, -ward Easy & Fun! 쉽고 재미있게 기초부터 익히는 My Voca 1800! 자신의 수준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4단계의 중학 단계형 어휘서입니다. 노트가 필요 없이 바로바로 쓰면서 단어를 익히는 워크북형 어휘서로 만화와 이미지를 이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단어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1 예비중~중2까지 4단계로 구성된 단계형 어휘서 꼭 알아야 하는 기초 단어들을 총망라한 Starter부터, 본격적인 중학 단어들을 수준별로 제시한 Level 1~3까지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 확실하게 단어를 익힐 수 있는 3단계 학습 시스템 → → 의 3단계 학습 시스템으로 단어를 확실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노트가 필요 없는 워크북형 어휘서 Step 1에서는 단어를 직접 쓰면서 철자와 우리말 뜻을 익힐 수 있으며, Step 2에서는 빈칸에 단어를 쓰면서 예문을 직접 완성할 수 있습니다. 4 단어의 암기와 이해를 확인하는 연습 문제 제시 다양한 연습 문제들을 통해 앞에서 배운 단어와 예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적 테스트를 통해 바로 앞 Unit의 단어까지 다시 한 번 확인합니다. 5 Unit별 16개 단어, 총 24 Unit의 부담없는 구성 많은 단어 수에 부담을 느끼는 학생들을 위해 Unit별 16개, 총 24 Unit으로 가볍게 구성하였습니다.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에 따라 하루에 학습할 Unit 수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6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만화와 이미지 사용 Unit별로 학습한 단어를 이용한 Step 1의 만화와 단어 암기를 도와주는 Step 2의 이미지를 통해 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7 어휘 실력을 확장할 수 있는 주제별 / 접사별 어휘 제시 Starter와 Level 1에는 주제별 어휘, Level 2, 3에는 접사별 어휘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관련 있는 단어들을 학습함으로써 어휘 실력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8 원어민 녹음 MP3 파일 무료 제공 원어민의 음성으로 단어와 예문을 들을 수 있습니다. MP3 파일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QR 코드로 제공됩니다.
3학년이 꼭 읽어야 할 19가지 이야기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조용희 엮음, 주형근 그림 / 201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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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명작,문학조용희 엮음, 주형근 그림
전래 동화, 창작 동화, 세계 민화, 이솝 우화, 탈무드 동화 등 재미있고 다양한 19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 동화마다 ‘생각 쑥쑥 키우기’와 ‘생각 톡톡 다지기’ 코너를 두어 내용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어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3학년이 꼭 알아야 할 낱말을 가려 뽑아 낱말풀이를 함께 수록했다.전래 동화 사또의 명재판 정승에게 업힌 선비 두 개의 구슬 끝까지 성실하게 창작 동화 여뀌와 달개비 꽃신과 모자 노루와 아저씨 편지 쓰던 날 -쉬어 가세요 세계 민화 하늘의 북 죽지 않는 나라 흰 소의 젖 지혜로운 왕비 개보다 잘 짖은 임금님 -쉬어 가세요 이솝 우화 양치는 사람과 사자 산나귀와 집나귀 개구리 임금님 -쉬어 가세요 탈무드 동화 베푼 만큼 돌아온다 암사자의 젖 딱 한 가지만 고르라 -생각풀이“초등학교 3학년 어린이를 위한 주옥같은 동화 19편” (전래 동화, 창작 동화, 세계 민화, 이솝 우화, 탈무드 동화 등 재미있고 다양한 19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이 책에는 3학년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재미있고 다양한 19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전래 동화, 창작 동화, 세계 민화, 이솝 우화, 탈무드 동화를 골고루 담은 영양 만점 동화 모음집이에요. 3학년 어린이들이 가장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들을 모았지요. - 각 동화마다 ‘생각 쑥쑥 키우기’와 ‘생각 톡톡 다지기’ 코너를 두어 생각이 훌쩍 자라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내용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어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그만이지요. - 재미난 동화를 읽으며 영어와 한자를 저절로 익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생활 영어 단어와 기초 한자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쏙쏙 입력될 수 있도록 했어요. - 3학년이 꼭 알아야 할 낱말을 가려 뽑아 낱말풀이를 곁들였어요.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지요. - 곳곳에 숨어 있는 아리송송 퀴즈, 재미있는 낱말 퍼즐, 성냥개비 퍼즐 등을 게임하듯 즐겁게 풀어보세요. 사고력과 어휘력이 쑥쑥 자라나요. 큰 연못에 많은 개구리들이 떼를 지어 평화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한 개구리가 불평을 늘어놓았습니다. “세상의 모든 동물들은 저마다 임금님을 모시고 있는데 우리에게만 임금님이 없잖아!”그러자 다른 개구리들도 개골개골 떠들어 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맞아. 우리만 임금님이 없어!”“우리에게도 임금님이 있다면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텐데…….”...“우리 임금님 만세!” “드디어 늠름하고 의젓한 임금님이 오셨다!”개구리들은 임금님을 맞으러 다투어 연못가로 나갔습니다. 개구리들이 몰려나오는 것을 본 황새는 걸음을 멈추더니, 마중 나온 개구리 가운데 한 마리를 냉큼 집어삼켰습니다. 그러고는 도망갈 틈도 없이 나머지 개구리들도 마구 잡아먹었습니다.
누나는 수다쟁이 수학자 2 : 분수
뜨인돌어린이 / 박현정 지음, 정혜경 그림 / 2014.09.05
12,000원 ⟶ 10,800원(10% off)

뜨인돌어린이수학동화박현정 지음, 정혜경 그림
수학 남매 루리와 크리가 겪는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을 잡아 주는 동화이다. 스토리텔링 수학책으로, 학생들이 가진 수학적 지식이 이야기 속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활용되는지를 경험하게 한다는 측면에서 새롭게 적용되는 개정교육과정에서 강조하고 있는 수학적 과정의 의미나 창의성을 잘 구현하고 있다. 형제가 많아 모든 걸 나눠야 하는 조각이는 형들이 모두 사라져 혼자 모든 걸 독차지하는 게 소원이다. 어느 날 조각이는 신비의 분수 할머니를 만나 소원을 들어주는 조건으로 꿈상자와 태엽시계를 받고 자기 심장을 내어준다. 형들 없이 혼자 지내는 걸 행복해하면 꿈상자가 채워지고 후회하면 반대로 비워다고 한다. 시계 태엽이 다 풀리기 전에 꿈상자를 채워야 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형들이 그립다. 형들을 되찾기 위해 다시 분수 할머니를 찾아가지만, ‘의자 하나 방’에 갇히게 되고 수수께끼를 풀어야 나갈 수 있다. 루리와 쁑이 그리고 조각이는 ‘의자 하나 방’을 탈출할 수 있을까?첫 번째 이야기 더듬이 특효약을 제발 받아 줘~ 조각이의 분수 교실-피자를 공평하게 나눠 먹으려면 분수를 알아야 한다고? / 가분수, 대분수는 알겠는데 단위분수는 뭘까? 두 번째 이야기 한조각! 넌 누구냐? 조각이의 분수 교실-변신쟁이 분수, 넌 몇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니? 세 번째 이야기 나눠줘산의 분수 할머니 조각이의 분수 교실-대분수를 가분수로 바꿔 볼까? / 가분수를 대분수로 바꿔 볼까? 네 번째 이야기 이구를 어떡하면 좋아! 조각이의 분수 교실-분수의 크기는 어떻게 비교할까? 다섯 번째 이야기 오싹한 수학 박람회 조각이의 분수 교실-자연수의 얼마만큼의 양을 분수로 나타낼 수 있을까? 여섯 번째 이야기 ‘의자 하나 방’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조각이의 분수 교실-분수는 어떻게 더하고 뺄까?초등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학 개념, 분수! 루리와 함께 모험을 하다 보면 분수 개념이 확실하게 잡힌다!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수학 시간에 처음 배우는 것은 자연수의 연산입니다. 그러다가 3학년부터 분수가 나오는데, 자연수의 법칙과 다른 분수를 초등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합니다. 나눗셈의 기초가 되는 분수는 전체를 등분하는 개념부터 시작합니다. 그러기에 자연수와 달리 분모와 분자가 있고, 분모가 커질수록 수는 점점 작아지지요. 또한 자연수는 곱셈을 하면 그 수가 배가 되지만, 분수는 반대로 작아집니다. 그러다 보니, 이때 분수 개념을 제대로 이해 못 하고 지나치면 더 이상 수학에 흥미를 못 붙이고 수포자가 되어 버리고 말지요. 그렇게 되면 이후 5~6학년 때 배우는 통분과 약분,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 소수의 나눗셈 등을 계속 놓치게 되어 수학 학습에 대한 길을 잃고 계속 뒤처지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이 책의 저자 박현정 선생님은 루리의 모험을 통해 분수 개념을 아주 명쾌하고 쉽게 풀어 줍니다. 이를 테면, 가방 덮개의 길이를 통해 분모와 분자를 이야기하고, 고양이들에게 소시지를 공평하게 나눠 주는 과정을 통해 같은 양이라도 분수로 다르게 표현할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짝사랑의 감정을 단위분수를 이용하여 재미있게 표현하기도 하지요. 수학교육을 전공한 박사인 저자는 주체할 수 없는 상상력을 쏟아 놓을 길이 없어 수학동화를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박진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와 함께 녹아든 쉽고 정확한 개념 설명은 문학적 감수성을 가진 수학자이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 책은 분수를 설명한 훌륭한 학습서이자,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을 갖춘 뛰어난 동화입니다. 수학적 창의성과 따뜻한 인성을 강조한 본격 수학동화! 새롭게 개정된 수학교육 과정에서는 ‘수학적 창의성’과 ‘수학교육에서의 인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수학교육을 권장하고 있지요. 이 책은 그러한 개정수학교과가 지향하는 바에 맞게 재미있는 동화 속에 수학적 창의성과 인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저자 박현정 선생님은 이 책에서 무엇보다 ‘나누는 즐거움’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점점 개인화되어 가고 나누기보다는 혼자 모든 걸 차지하려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아지는 각박한 현대 사회. 그 속에서 공평하게 나누는 ‘분수’ 개념을 이야기하며 다수가 행복할 수 있는 나눔의 소중함과, 합리적인 문제 해결력, 그리고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돕는 우정을 잘 버무렸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교과 시간에 갇히지 않고, 사회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분수 개념을 생각하는 입체적인 사고를 하게 됩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개성 강한 캐릭터의 활약! 루리와 쁑이의 수학 탐험은 계속된다! 2012년 『누나는 수다쟁이 수학자①-개미 도형 왕국의 비밀을 풀어라:수와 도형』이 출간되고, 2년 만에 출간된 2편 『의자 하나 방을 탈출하라:분수』. 2편에서는 여섯 형제 중 막내인 한조각이 등장합니다. 맛있는 간식도, 학용품도, 부모님의 칭찬도 뭐든지 형제들과 나눠야 하는 게 너무 싫은 조각이는 형들이 모두 사라져 혼자 모든 걸 독차지하는 게 소원입니다. 조각이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 이 시리즈의 주인공 루리는 글을 읽을 때면 더듬거리고, 소극적인 성격이었는데, 개미 도형 왕국을 구하는 모험을 다녀온 후로는 자신감 있는 아이로 변신했지요. 루리 친구 쁑이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수에 대한 호기심으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루리를 짝사랑하는 복숭아는 속마음을 제대로 표현 못하고 오히려 루리를 놀리지요. 이 책에는 개성 강한 친구들이 등장하며 사회 속에서 관계를 맺고, 수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면서 아름답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루리의 모험은 이번이 마지막이 아닙니다. 3편 ‘측정’ 편에서 또 다른 친구들과의 모험을 기대해도 됩니다.
나의 아름다운 열두살
다림 / 주얼 파커 로즈 글, 흩날린 그림, 강수정 옮김 / 2011.02.21
9,000원 ⟶ 8,100원(10% off)

다림외국창작주얼 파커 로즈 글, 흩날린 그림, 강수정 옮김
\"이걸 기억해, 라네샤. 폭풍이 가져가는 게 있으면 주는 것도 있단다.\"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순식간에 우리 동네를 삼켜 버렸다. 피 한 방울 안 섞인 나를 사랑으로 키워 준 산파 할머니 마마 야야와 하나뿐인 집, 가난하지만 정겨운 이웃들과 꿈을 일깨워 준 존슨 선생님..... 그 모든 것들이 하루아침에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렸다. 그때, 나는 열두 살이었다. 2005년 8월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아시나요? 그때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열두 살 소녀의 마법 같은 이야기! \'다림 세계 문학\' 서른여덟 번째 책 [나의 아름다운 열두 살]은 실제로 2005년 8월 미국 뉴올리언스를 강타했던 \'허리케인 카트리나\'를 겪는 열두 살 소녀 라네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성장 소설이다. (그 당시 미국 뉴올리언스 지방에서는 1,800여 명이 목숨을 잃었을 뿐만 아니라 수천 명의 사람들이 다치거나 이재민이 되었다. 아직까지도 그 일대의 복구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을 정도라고 하니 얼마나 큰 재난이었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을 것이다.) 이 재난 이야기의 주인공 열두 살 소녀 라네샤는 프랑스계 흑인 혼혈인이자 열일곱 살 미혼모의 딸로 태어났다. 그러나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잃고 산파였던 마마 야야의 손에 길러진다. 미래를 내다보는 영적인 능력을 가진 마마 야야는 라네샤를 헌신적으로 보살펴 주었고, 라네샤는 평범한 아이들과 다름없이 건강하게 자란다. 그런데 라네샤가 열두 살이 된 지 채 열흘도 채 지나지 않아 무시무시한 괴물이 라네샤의 인생을 뒤흔들어 놓기 시작한다. 그게 바로 허리케인 카트리나다. 이 책은 흑인, 동성연애자, 외국인 근로자, 장애인 등 온갖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집합소나 다름없는 동네에 사는 라네샤가 세상의 편견과 외로움, 그리고 엄청난 재난을 견뎌 내며 당당하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과정을 섬세하면서도 힘 있는 필체로 그려 내 따뜻하고 묵직한 감동을 자아낸다. 라네샤 + 마마 야야 = 사랑 이 작품의 주인공 소녀 라네샤는 없는 게 많다. 엄마가 없고 마음을 털어놓을 친구가 없다. 아빠는 얼굴도 이름도 모르며, 제법 잘산다는 부자 친척들에게선 \'없는 아이\' 취급을 당한다. 풍족한 삶과도 거리가 멀다. 자신을 받아 준 산파 마마 야야는 일정한 수입 없이 나라에서 주는 연금으로 근근이 생활해 나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라네샤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영혼을 보며, 심지어 대화도 나눈다. 다수가 싫어하는, 소위 왕따들에게서 장점을 발견하고 감싸 줄 줄 안다. 가난하지만 정 많은 이웃들이 있고, 그 누구보다도 라네샤를 제 몸처럼 사랑해 주는 제2의 엄마인 동시에 인생의 스승 \'마마 야야\'가 있었다. 라네샤는 학교에서는 지식을 배우지만, 집에서는 사랑과 지혜를 배웠다. 이미 여든 살이 훌쩍 넘은 마마 야야는 젊었을 때 약혼자를 잃은 뒤 산파이자 치료사로 혼자 살면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보살펴 주었다. 그 기나긴 세월 동안 마마 야야는 삶의 이치를 몸과 마음으로 체득했고, 그것을 라네샤에게 하나하나 몸소 가르쳐 주었다. 무엇보다도 라네샤에게 사랑이 깃든 강인함 갖도록 끊임없이 격려해 주었다. 결국 라네샤가 보통의 아이들이라면 겪지 못할 힘든 상황을 겪으면서도 당당하고 건강한 사고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마마 야야 덕분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마마 야야가 그녀에게 삶을 긍정하는 힘, 사랑의 힘을 깨우쳐 주었기 때문이다. 삶은 놀라움의 연속, 절대 비관할 필요 없어! 열두 살 라네샤의 일생일대의 위기는 허리케인 카트리나였다.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라네샤에게 가장 소중한 것들을 모조리 빼앗아 갔다. 마마 야야와 하나밖에 없는 집과 정겨운 이웃들, 그리고 엔지니어가 될 수 있는 자질을 일깨워 주고 그 꿈에 이를 수 있도록 도와주었던 존슨 선생님까지. 라네샤는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오기 전까지 오로지 마마 야야에게 의지하며 수학과 문학에 관심이 많은 비교적 평범한 소녀였다. 하지만 허리케인이 닥쳐올 조짐이 보이기 시작할 무렵부터 라네샤는 놀랍게 변화하기 시작한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운명을 맡기지 않고 스스로 재난을 대비하게 된 것이었다. 마침내 폭풍우가 나인스워드와 라네샤의 집을 집어삼켜 버렸을 때에도 라네샤는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자신을 사랑해 주었던 마마 야야를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곁에 있는 소중한 친구 타숀과 강아지 점박이를 위해서...... 결국 라네샤는 타숀과 점박이와 함께 안전하게 구조되어 살아남았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그들은 또 다른 시련과 희열을 계속해서 겪게 될 것이다. 그게 삶이라는 것을 라네샤는 깨달았을 것이다. 그렇게 삶은 끊임없이 자신을 놀라게 할 것이라는 것을. 그래서 혹시 지금 당장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고 해서 삶을 비관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작가는 바로 그 점을 어린 독자들에게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내용 소개] 열두 번째 생일 라네샤의 열두 번째 생일. 이날 저녁 마마 야야와 라네샤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마마 야야는 식사가 끝난 뒤 언제나처럼 라네샤에게 세상의 암호와 삶의 지혜를 일깨워 준다. 마마 야야는 입을 다시고는 말을 계속 이었다. \"숫자 4에 8을 더하면 12가 되잖아. 그건 정신력을 뜻해. 진정한 강인함이지. 겉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이걸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단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비는 섬세하고 연약하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나비는 끝없이 변화해. 못생긴 벌레로 살다가 단단한 고치를 틀고, 거기서 예쁜 날개를 달고 다시 세상에 나오잖니. 라네샤, 암호를 늘 눈여겨보렴.\" (/ p.29) 유령을 보는 아이 라네샤에게는 한 가지 특별한 능력이 있다. 바로 유령을 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능력. 하지만 라네샤는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즉 고아인 데다 영적인 능력을 지닌 마마 야야와 단둘이 살기 때문에 놀림을 받는데...... 그렇다. 나는 학교에서 늘 그렇게 놀림을 받는다. \"미치광이 라네샤, 귀신 보는 라네샤, 마녀 라네샤.\" 이제는 그런 소리를 들어도 그냥 무시해 버린다. 물론 속상해서 울 때도 있다. 그래도 총에 맞거나, 늪에 빠지거나, 차에 치어 죽은 다음에는 내가 너희들을 볼 수 있다는 게 고마울 거라는 얘기는 하지 않는다. 유령이 된 아이들은 나를 보며 집을 생각하고, 살았을 때를 떠올린다. (/ p.34) 마마 야야의 이상한 꿈 어느 날 아침, 마마 야야는 등교 준비를 하는 라네샤를 붙들고 지난밤의 꿈 이야기를 건넨다. 곧 불길한 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암시가 담긴 꿈이었다. \"꿈에서 말이다, 라네샤. 폭풍 구름이 몰려왔어. 바람이 불고 비가 세차게 내렸어. 그러다가 비가 그치고 해가 나왔단다. 사람들은 일상으로 돌아갔어. 모두가 행복해 보였단다. 그런데 그때, 모든 게 검게 변했어. 누군가 커튼을 치기라도 한 것처럼. 아니 죽은 사람의 몸에 수의를 덮어씌운 것처럼. 어쩌면 신이 불을 꺼 버린 건지도 몰라.\" 마마 야야는 손으로 탁자를 철썩 내리쳤다. 그러고는 천장을 물끄러미 올려다봤다. (/ p.69) 소용돌이 구름이 바꿔 놓은 풍경 텔레비전에서 기상 캐스터가 나와 허리케인이 미시시피와 루이지애나를 강타할 거라는 소식을 숨 가쁘게 전한다. 아울러 주지사가 대통령에게 비상 사태를 선언할 것을 건의했다는 소식도. 마마 야야와 라네샤의 불안함은 점점 더 깊어만 간다. 가게 안쪽을 들여다봤다. 불이 아직 켜져 있었지만, 선반이 휑했다. 시리얼도, 쌀도, 물도, 우유도 보이지 않았다. 아무것도 없었다. 통조림 하나 남아 있지 않았다. 응 아저씨와 가족들도 뉴올리언스를 떠난 걸까? 집을 향해 돌아섰지만, 이번엔 뛰지 않았다. 그냥 걸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모든 게 거꾸로 뒤집힌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이번엔 토끼 굴에 빠져서가 아니라 흰 구름 탓이었다. (/ p.106) 사랑은 행동으로 보여 주는 거야 마을 사람들이 하나둘씩 떠나기 시작하지만, 라네샤와 마마 야야는 하나밖에 없는 집을 떠날 수가 없어 남기로 한다. 라네샤는 지금이야말로 자신이 마마 야야를 보살펴 주어야 할 때라는 생각에 스스로 재난을 대비하기 시작한다. \"사랑은 행동으로 보여 주는 거란다.\" 마마 야야는 늘 이렇게 말했다. 이제 내가 결심을 해야 한다. 어른답게 굴 것인가, 말 것인가. 대비하자. 어른이 되어야 해. 이젠 내가 주변을 안전하게 돌봐야 해. 나를 위해, 마마 야야를 위해, 그리고 점박이를 위해. 나는 창문을 전부 잠그고, 뒤뜰에 있는 헛간에서 판자를 꺼내 왔다. 못된 챙겼다. 망치질을 하고, 또 했다. 팔이 욱신거렸다. 내가 못질한 판자는 비뚤어지고 볼품이 없었다. 2층 창문은 밖에서 못질을 할 수가 없어서 안에다 판자를 댔다. 그래도 그냥 내버려 두는 것보다는 나았다. (/ p.138) 허리케인의 눈 속으로 마침내 허리케인이 나인스워드를 강타했다. 라네샤와 마마 야야와 점박이는 집에 남아 어마어마한 강도의 허리케인을 온 몸으로 견뎌 내야 했다. 마마 야야가 부르짖었다. \"누―운!\" 마마 야야는 \'눈\'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우리는 허리케인의 눈 속에 있는 거야.\' 숨을 들이마시며 한쪽 팔로 마마 야야를 감싸 안았다. 이게 최악일 거라고 생각했다. 이보다 더 나쁜 건 없을 거야. 그런데도 내가 견뎌 낼 것 같지가 않았다. 침실의 창문이 깨졌다. 그 사이로 바람이 들어와 온 집 안을 헤집고 다녔다. 차가운 바람이 얼굴을 핥았다. 벽에 걸린 액자가 떨어졌다. 침대보가 유령선처럼 요동쳤다. (/ p.159) 안녕, 마마 야야 폭풍이 지나간 뒤 마마 야야는 라네샤에게 시련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넌지시 말해 준다. 아울러 의미심장한 말과 목걸이를 건네 준 뒤 조용히 눈을 감는데..... \"노아와 그의 가족, 그리고 세상의 동물들이 대홍수를 어떻게 넘겼는지 알지?\" \"사람들이 신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니까 신이 홍수를 일으켰잖아요.\" \"그랬다고 하지. 사람들이 죄를 지어서 그랬다고. 하지만 내 말을 들어 보렴, 라네샤. 어떤 폭풍은 그저 폭풍일 뿐이야. 홍수는 그저 홍수일 뿐이라고.\" 홍수라는 말이 마음에 걸렸다. \"홍수가 어떻게 시작됐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어떻게 끝나느냐, 중요한 건 그거야.\" \"무지개가 뜨면......\" \"그래. 색색깔 무지개. 모든 빛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그게 다시는 홍수를 일으키지 않겠다는 신의 약속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 나는 신의 약속이라는 말에 주목한단다. 이 이야기의 핵심은 홍수가 아니야. 진짜 핵심은 그게 아니야. 이건 사랑에 대한 이야기야.\" \"온 우주가 사랑으로 빛나고 있죠.\" (/ p.193) 희망이라는 빛 마마 야야가 숨을 거둔 뒤 깊은 슬픔에 빠진 라네샤. 그러나 라네샤 곁에는 타숀과 점박이가 있었다. 라네샤는 다시 마음을 추스르고 끝까지 희망을 끈을 놓지 않는다. 나는 새로 태어났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나도 모른다. 그러나 내가 잘 견뎌 내리라는 것만큼은 안다. 나는 라네샤다. 얼굴에 막을 뒤집어쓰고 태어난 아이. 상징과 암시를 알아보고 해석하는 아이. 미래의 엔지니어. 사랑으로 빛나는 아이. 나는 라네샤다. 나는 마마 야야의 딸이다. (/ p.156) 열두 번째 생일 유령을 보는 아이· 멋진 하루 마마 야야의 이상한 꿈 아이들이 없는 학교 소용돌이 구름이 바꿔 놓은 풍경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대답 없는 엄마 유령 사랑은 행동으로 보여 주는 거야 허리케인의 눈 속으로 끝나지 않은 시련 안녕, 마마 야야 다락방의 아이들 희망이라는 빛 작품 해설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놀랍고도 진실한 이야기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피오나 커토스커스 (지은이), 이승숙 (옮긴이) / 2018.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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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그림책피오나 커토스커스 (지은이), 이승숙 (옮긴이)
저자 피오나 커토스커스는 아들에게 아기가 어디에서 오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직접적이고 정직하게 알려 주려고 이 책을 쓰고 그렸다.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태어나는지에 대해 솔직하고 자세하게 알려 주는 책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아기라는 신비한 존재가 우리 곁에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자신이 어떻게 세상에 태어나게 되었는지에 대해 알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엄마를 떠올리게 될 것이다. 아기를 만드는 것은 엄마와 아빠지만 출산 과정을 겪는 것은 엄마이다. 저자 역시 책의 뒷장에 ‘나의 놀라운 엄마를 위해’라는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그림만으로도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책이다. 그림만큼 솔직한 글이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출산 과정을 잘 이해하게 한다. 수많은 정자가 한 개의 난자와 만나 만들어진 귀한 생명임을 인식하게 되고 뱃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힘든 출산 과정을 겪어 태어났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될 것이다.저자는 아들에게 아기가 어디에서 오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직접적이고 정직하게 알려 주려고 이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태어나는지에 대해 솔직하고 자세하게 알려 주는 책입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아기라는 신비한 존재가 우리 곁에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자신이 어떻게 세상에 태어나게 되었는지에 대해 알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 누구나 엄마를 떠올리게 될 거예요. 아기를 만드는 것은 엄마와 아빠지만 출산 과정을 겪는 것은 엄마입니다. 저자 역시 책의 뒷장에 ‘나의 놀라운 엄마를 위해’라는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림만으로도 많은 정보를 전달하는 책입니다. 그림만큼 솔직한 글이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출산 과정을 잘 이해하게 합니다. 수많은 정자가 한 개의 난자와 만나 만들어진 귀한 생명임은 인식하게 되고 뱃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힘든 출산 과정을 겪어 태어났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어디를 봐도 아기들이 있습니다. 모든 동물들이 아기를 만드니까요. 새, 곰, 캥거루, 기린, 토끼, 그리고 사람들도 아기를 만들어요. 아기가 어디에서 오는지 말해 주는 웃긴 이야기들이 아주 많아요. 엄마들이 아기를 가게에서 샀다고 말할지도 몰라요. 혹은 부모님이 아기를 병원에서 골라 왔다고 하든가요. 엄마가 이상한 걸 먹었는데 거기에서 아기가 자랐다고도 해요. 하지만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훨씬 더 흥미진진합니다. 이 책 속에는 아기가 태어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바로 여자아이인지 남자아이인지 알 수 있습니다. 확연하게 다른 점이 있으니까요. 이 책은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몸이 어떻게 다른지, 아이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제목 그대로 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놀랍고도 진실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이가 만들어지는 과정, 아이가 엄마의 뱃속에서 자라나는 과정, 그리고 태어날 때의 그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까지. 책은 모든 정보를 담았습니다. 쌍둥이 이야기, 체외수정 이야기,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기록과 정보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생명에 대한 존중과 자신에 대한 사랑이 가득 생겨날 것입니다. 아홉 달 동안 아기는 아주 많이 변해요.한 달이 지나면 아기는 사과 씨만 해져요.두 달이 지나면 아기는 외계인처럼 보이지만, 포도 알만큼 커져요. 머리가 크고 심장이 뛰며 손과 발에는 오리발처럼 물갈퀴가 있어요.세 달이 지나면 아기는 자두 크기만 해져요.이즈음 아기는 훨씬 더 사람처럼 보이기 시작해요.팔과 다리 그리고 아주 작지만 얼굴까지 있어요!네 달이 지나면 아기는 아보카도만큼 커져요.속눈썹, 눈썹과 손톱이 생기고, 엄지손가락도 빨 수 있게 되지요!
페스티벌
아이북 / 폴 존슨 지음, 김명옥 옮김 / 2004.07.15
15,000원 ⟶ 13,500원(10% off)

아이북예술,종교폴 존슨 지음, 김명옥 옮김
바로 복사해서 멋진 카드와 책 등을 만들 수 있는 모형이 실린 책.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간단한 설명도 달아 놓았다. 여섯 살에서 여덟 살 어린이에게 맞도록 구성되엇지만, 아이의 연령에 크게 구애받을 필요는 없다. 책 뒷부분에 '나만의 책'을 만들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이야기를 수록했다. 기독교, 유대교, 힌두교, 시크교, 이슬람교, 불교 등 세계 6대 종교와 관련된 다양한 페스티벌을 알아보고, 간단한 설명을 통해 그 축제와 기리는 책과 모형, 카드를 만들 수 있다. 예수 탄생 이야기책, 하누카 카드, 유월절 이야기 카드, 수코트 오두막 등 다양한 것들면서 타종교와 문화에 관심도 가질 수 있다. 가위와 색연필 등 간단한 도구만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으며, 주제와 관련된 자세한 배경과 가르치는 부모와 선생을 위한 가이드를 첨부했다. 책에 수록된 모형은 희색 또는 색깔 종이, 카드지에 복사할 수 있으며, 축소.확대해서 사용할 수 있다.강림절 창문 예수님 탄생 이야기 크리스마스 별 천사 카드 예수 공현 축일 책 부활절 이야기책 부활절 달걀 카드 추구감사 카드 유월절 이야기책 유월절 밤 축제 수코트 오두막 하누카 카드 유대 신년제 카드 홀리 코끼리 책 디발리 손가락 인형 디바 양초 디발리 카드 디발리 헤나 카드 시크 디발리 책 에이드 이슬람 사원 에이드 사탕 상자 에이드 파티 계획서 중국의 용 카드 중국 제등 연꽃 아이들과 함께 읽으세요! 이런 점에 주의하세요! 이렇게 지도하세요! 세계의 페스티벌 달력 추천 웹사이트
The Grammar Level 1
넥서스에듀 / Nexus Contents Development Team 지음 / 201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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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에듀학습참고서Nexus Contents Development Team 지음
Unit 01 be동사와 일반동사 1 be동사 2 일반동사 3 일반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4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 / There is 〔are〕 Unit 02 동사의 시제 1 현재시제 / 현재진행형 2 현재진행형 (부정문, 의문문, 불가동사) 3 과거시제 / 과거진행형 4 미래시제 Unit 03 동사의 완료형 1 현재완료 (계속) 2 현재완료 (완료, 경험, 결과) 3 과거완료와 미래완료 Unit 04 조동사 1 조동사 (능력, 허가, 요청, 제안) 2 조동사 (의무, 금지, 충고, 과거의 습관) 3 조동사 (추측, 가능성) Unit 05 부정사 1 to부정사의 역할 2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 부정 3 부정사의 기타 쓰임 Unit 06 동명사 1 동명사의 역할 2 동명사의 의미상 주어 / 부정 3 동명사 / to부정사를 쓰는 동사 Unit 07 분사와 수동태 1 분사의 종류 및 의미 2 분사의 쓰임 3 수동태의 개념과 형태 4 여러 가지 수동태 Unit 08 명사와 관사 1 명사 (Ⅰ) 2 명사 (Ⅱ) 3 관사 Unit 09 대명사 1 인칭 / 지시 / 의문대명사 2 소유 / 재귀대명사 3 부정대명사 (Ⅰ) 4 부정대명사 (Ⅱ) Unit 10 형용사와 부사 1 형용사 2 부사 3 비교급과 최상급 (규칙, 불규칙) 4 비교급과 최상급 (기타) Unit 11 전치사 1 장소 / 방향 전치사 2 시간 전치사 3 기타 전치사 Unit 12 접속사와 절 1 등위접속사 2 명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 3 부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 4 부사절의 축약 (분사구문) Unit 13 관계사 1 관계대명사 2 관계대명사의 쓰임 3 관계대명사의 특별 용법 4 관계부사 Unit 14 가정법 및 화법 1 가정법 2 가정법 (과거완료, 기타 가정법) 3 화법 / 부가의문문 Workbook Answers
맞춤법 잡는 글쓰기 : 저학년
지에밥 / 지에밥 창작연구소 지음, 홍성지 그림 /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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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밥논술,철학지에밥 창작연구소 지음, 홍성지 그림
글쓰기를 잡아라! 시리즈 1권. 개정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어휘, 문법을 단계별로 익혀서 초등 맞춤법을 총정리한다. 일기, 편지, 동시, 소개하는 글,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등 다양한 갈래 글쓰기를 해 보도록 구성했다. 옛이야기, 우화, 명작, 고전, 명화, 노랫말 등 다양한 제재를 읽고 통합 논술을 해 본다. 어휘.문법 단원, 우리말 꾸러미 등 국어 교과서 전 단원을 충분하고 깊이 있게 이해한다. 기초를 잡아라! 1주 소리 나는 대로 쓰면 안 되나요? [받아쓰기] 2주 띄어 쓸까? 붙여 쓸까? [띄어쓰기]· 똑똑한 낱말을 잡아라! 3주 어떤 말을 쓸까? [알맞은 낱말] 4주 항상 높임말을 써야 하나요? [높임말]· 5주 앗, 낱말이 쪼개졌다! [낱말의 짜임]· 6주 느낌의 차이를 느껴 봐요! [느낌을 나타내는 말]· 7주 순우리말만 우리말일까?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8주 글자가 같으면 다 같은 뜻일까? [동형어와 다의어] 9주 낱말의 여러 모습을 찾아라! [낱말의 종류와 활용] 잘생긴 문장을 잡아라! 10주 비켜, 내 자리야! [문장 만들기]· 11주 나는 누구일까요? [문장의 종류]· 표준어를 잡아라! 12주 표준어야, 어디 있니? [표준어]초등 교과서로 맞춤법, 글쓰기, 통합 논술을 한번에 잡아라! 1. 초등 맞춤법을 확 잡아요! 개정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어휘, 문법을 단계별로 익혀서 초등 맞춤법을 총정리해 봅니다. 2. 갈래별 글쓰기를 확 잡아요! 일기, 편지, 동시, 소개하는 글, 설명하는 글, 주장하는 글 등 다양한 갈래 글쓰기를 해 봅니다. 3. 통합 논술을 확 잡아요! 옛이야기, 우화, 명작, 고전, 명화, 노랫말 등 다양한 제재를 읽고 통합 논술을 해 봅니다. 4. 국어 교과를 확 잡아요! 어휘·문법 단원, 우리말 꾸러미 등 국어 교과서 전 단원을 충분하고 깊이 있게 이해합니다
이솝우화로 배우는 속담과 사자성어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김숙분 엮음, 유남영 그림 /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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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외국어,한자김숙분 엮음, 유남영 그림
이솝 우화 속에는 갖가지 지혜와 교훈이 가득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이솝 우화를 더욱 깊이 읽기 위해 이야기의 주제를 분류하고 속담과 사자성어로 한 번 더 의미를 생각해볼 수 있도록 했다. 속담과 사자성어는 국어 실력의 밑거름이 될 뿐 아니라 다른 과목에 대한 이해력을 키워 준다. 하지만 속담이나 사자성어는 어린이들이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 책에선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하기 위해 속담과 사자성어 속에 담긴 배경도 함께 수록하면서 이솝 우화의 내용과 견주어 설명도 곁들어 놓았다. 책을 다 읽은 후에 속담과 사자성어를 다시 한 번 재미있게 공부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들로 부록을 꾸며 놓았다.감사 사자의 은혜를 갚은 들쥐 | 목동의 은혜를 갚은 사자 | 어머니와 늑대 | 수사슴과 포도나무 | 나그네와 플라타너스 겸손 오만한 말의 몰락 | 사슴을 질투한 말 | 당나귀와 마부 | 사슴의 뿔과 다리 | 대머리 아저씨와 파리 끈기 여우와 포도 | 까마귀와 주전자 | 헤라클레스와 마부 | 희망을 찾은 토끼들 | 나귀와 주인 배려 여우와 학의 식사 초대 | 말과 짐 실은 당나귀 | 두 남자와 손도끼 | 수영하러 간 소년 | 가난한 남자와 뱀 사회성 사자를 비웃은 어리석은 당나귀 | 허풍쟁이 당나귀 | 아이와 늑대 | 동족에게 버림받은 까마귀 | 양다리 걸친 박쥐의 운명 자유 빵보다 자유가 좋은 늑대 | 소년과 개구리 | 감언이설이 진실을 이기는 세상 | 도둑을 쫓아 버린 개 | 시골 쥐와 서울 쥐 자존감 사랑에 빠진 사자 | 불평이 많은 공작새 | 거북이와 독수리 당나귀와 메뚜기 | 강아지 흉내를 낸 당나귀 정직 꼬리 없는 여우 | 빈털터리가 된 양 | 어린 양을 잡아먹은 늑대 가짜 의사 사자의 꿍꿍이 | 노파와 하녀들 지혜 여우와 염소 | 방심한 양들 | 새끼 염소와 피리 부는 늑대 | 새장수의 눈물 | 제 발로 찾아온 사슴 부록 1 - 문제 풀이 부록 2 - 교과서와 함께 공부하는 속담 101 부록 3 - 교과서와 함께 공부하는 사자성어 101이솝 우화 속에 숨겨진 지혜를 속담과 사자성어로 표현하다. 이솝은 ‘우화’라는 장르를 만들어 삶에 대처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이야기로 들려주었는데 그 안에는 지혜와 교훈이 가득 담겨 있다. 이솝 우화는 누구나 이해하기 쉬워서 500년의 세월 속에서도 여전히 빛바래지 않고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기독교의 성서 다음으로 많이 읽히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이솝 우화를 더욱 깊이 읽기 위해 이야기의 주제를 분류하고 속담과 사자성어로 한 번 더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속담이란 예로부터 전해지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표현을 말하는데 직접적으로 의미를 전달하기보다는 비유적으로 깊은 뜻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다. 사자성어 역시 한자 네 자로 이루어진 말로 깊은 교훈을 담고 있다. 속담과 사자성어는 국어 실력의 밑거름이 될 뿐 아니라 다른 과목에 대한 이해력을 키워 준다. 하지만 속담이나 사자성어는 어린이들이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 책에선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게 하기 위해 속담과 사자성어 속에 담긴 배경도 함께 수록하면서 이솝 우화의 내용과 견주어 설명도 곁들어 놓았다. 교과연계로 꾸며졌으며 부록엔 속담과 사자성어를 다시 한 번 재미있게 공부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들을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