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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만드는 레슬라인 아저씨
주니어김영사 / 질케 람벡 글, 카르스텐 타이히 그림, 배수아 옮김 / 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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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외국창작
질케 람벡 글, 카르스텐 타이히 그림, 배수아 옮김
어린이의 상상력을 일깨우고, 순순함을 보듬는 이야기 \"그런 게 바로 인간이 저지르는 대표적인 실수 중의 하나지, 뭐든지 자기 눈으로 본 것만 믿으니까 말이다.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결국에는, 자기가 안 믿는 일은 코앞에서 바로 일어나더라도 볼 수 없는 지경이 되는 거란다.(본문 23쪽)\" 은회색 긴 머리를 뒤로 넘겨 묶고 공원에서 자란다는 우산을 들고 다니는 레슬라인 아저씨는 이렇게 모리츠의 마음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본 것만 상상하고, 경험한 것만 믿으려는 모리츠에게 그 말은 알쏭달쏭하기만 하다. 공원에 호랑이가 산다는 말도, 옥스퍼드 대학에 오렌지 벗기기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교수가 있다는 얘기도 모리츠는 이 묘한 아저씨에게 처음 듣는 얘기이다. 하지만 아이들 마음은 하얀 도화지와 같다. 모리츠는 처음엔 의심스럽게만 들리던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레슬라인 아저씨의 유쾌하면서도 진지함을 이해하면서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면서 모리츠는 꿈같은 일들을 경험한다. 모리츠의 눈앞에서 코끼리가 말을 하는가 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아프리카 초원으로 이동을 하고, 고약한 엄마 회사의 사장이 순식간에 천사로 변하는 놀라운 일을! 어른이 어린이에게 배워야 할 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순수함에서 비롯되는 상상력일 것이다. 그 상상력의 힘은 세상살이에 찌든 어른들의 마음을 움직여 세상을 조금 더 넉넉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줌으로써 더욱 소중한지도 모르겠다. 그런 점에서 는 그 어떤 이야기보다도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그 안에는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기에 행복하게 살기 위해 서로 배려해야 하는 점이 무엇인지도 잊지 않고 있다. 레슬라인 아저씨는 이렇게 말한다. \"간혹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하도 오랫동안 불친절한 행동만 계속하다 보니 친절함이 무엇인지를 아예 잊어버린 사람들 말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친절함을 가르쳐 줄 필요가 있지요.(본문 115쪽)\" 우리 모두는 행복하게 사는 것을 바란다. 그 행복을 어떻게 만들어 가느냐에 대해서는 모두 저 마다의 방식이 있겠지만, 적어도 모리츠는 레슬라인 아저씨에게 잊지 못할 방법을 마음속에 새겼을 것이다. \'보고 듣는 것 너머의 상상력을 잃지 않는 것, 그리고 함께 살기 위해서는 친절해야 한다는 것!\' 아저씨는 누구세요? 공원에 호랑이가 살다니! 최초의 발견자는 다 외로운 거야 빅뉴스! 동네가 발칵 뒤집히다 드디어, 키케로를 만나다 아프리카 초원에서의 재회 흐린 날의 소풍 아이스크림이 정말 예술이야! 위기일발, 부르르 씨와의 만남 부드러 씨의 놀라운 선물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무지개 색 초콜릿
바람의아이들 / 배봉기 글, 전민옥 그림 / 200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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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명작,문학
배봉기 글, 전민옥 그림
더 힘든 날 숲의 마음 할아버지 빨강 초콜릿 주황 초콜릿 노랑 초콜릿 초록 초콜릿 파랑 초콜릿 남색 초콜릿 보라 초콜릿 작가의 말행동이 느린 아이, 닦달하는 엄마 아이를 깨워 학교에 보내려면 엄마는 아침마다 도 닦는 수련생이 된다. 밥을 먹는 건지 밥알을 세는 건지, 화장실 한번 들어가면 세월아 네월아, 옷을 입는 건지 만드는 건지. 학교 갈 시간이 다 됐는데도 아이는 느긋하기만 하다. 기어코 엄마의 큰소리가 폭발해야 집을 나서는 아이. 엄마만 몸이 달고 애가 탄다. 하지만 이보다 더 느린 아이가 있다면 엄마들은 어떻게 할 것인가? 『무지개 색 초콜릿』의 주인공 성민이는 다섯 손가락으로 꼽아도 모자라는 지렁이, 달팽이, 굼벵이, 베짱이, 나무늘보, 거북, 코알라라는 별명들이 있다. 맨 ‘느림보 게으름뱅이’라는 뜻으로 불리는 별명들. 성민이는 운동장에서 하는 체육은 물론이고, 받아쓰기를 하거나 수학 문제를 풀 때도 도저히 다른 아이들을 따라 잡을 수가 없다. 생각을 한 다음에 손으로 써야하는데 속도가 느려서 늘 시간을 놓쳐버린다. 걷는 것도, 쓰는 것도, 말하는 것도 모두 느린 아이. 엄마는 병원을 데리고 가 보았고, 아빠는 혀를 차며 포기한 눈치고, 선생님은 말이 끝내기도 전에 말을 잘라버린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작은 실수들도 실수가 아닌 느림보 게으름뱅이 성민이가 저지른 잘못이 되고 만다. 성민이가 보기엔 아이들이 빨라서 생기는 실수들인데. 성민이는 자기 별명이 싫고, 다른 애들처럼 빨리 느끼고 생각하고, 빨리 말하고 쓰고, 빨리 걷고 달리고 싶다. 하지만 빨리빨리 해야 한다는 생각에 행동이 더 굼뜨게 된다. 성민이가 정말로 문제 있는 걸까? 마법의 무지개 색 초콜릿을 들고 나타난 ‘숲의 마음’ 할아버지의 얘기를 듣고, 성민이를 가만 지켜보면 크게 문제될 것도 없다. 부모나 선생님이 아이의 느린 행동을 답답해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평화롭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아이에게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아이의 자신감을 죽이는 재촉 보다는 나을 테다.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는 것, 바로 사랑 느림보 성민이는 천천히 걸으며 주변의 것들을 찬찬히, 꼼꼼이 관찰한다. 그러다보면 생각할 것이 많아지고, 생각이 많다보면 걸음걸이가 느려진다. 이런 행동은 관심과 사랑으로 변해 성민이는 조용한 숲을 좋아하고, 숲에 사는 갖가지 벌레와 꽃들과 나무들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런 성민이의 재능은 아무도 모른다. 성민이를 자세히 지켜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관심을 갖고 지켜보아주는 것, 바로 사랑’을 제대로 알고 있는 성민이를 놀리는 어리석은 사람들을 혼내주고 깨우치기 위해 숲의 마음 할아버지는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 초콜릿을 준다. 경수와 동수를 지렁이로 만든 빨강 초콜릿, 반 아이들을 달팽이로 만든 주황 초콜릿, 담임 선생님을 굼벵이로 만든 노랑 초콜릿, 선생님들을 메뚜기로 만든 초록 초콜릿, 형과 아빠를 나무늘보고 만든 파랑 초콜릿, 동네 아줌마를 거북으로 만든 남색 초콜릿. 그리고… 마지막 보라색 초콜릿은 보나마다 성민이의 별명 중 하나인 코알라다. 성민이는 자신을 위해서 코알라로 변한 강아지를 안고 포근히 잠든다. 성민이는 천천히, 아주 찬찬히 자기만의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었다. 이런 성민이를 알아봐준 숲의 마음 할아버지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아이들이 제 나름대로의 가치를 만들어 갈 시간은 줘야하니 아이를 닦달하기 전에 성민이의 말을 귀담아 들으며 찬찬히 아이를 지켜보기는 어른이 되기를 바란다. “난, 달팽이가 아니야. 김성민이야. 그리고, 달팽이는 느리지 않아. 그저 달팽이처럼, 가고 있을 뿐이지.”
그래서 이런 전통 과학이 생겼대요
길벗스쿨 / 우리누리 지음, 이창우 그림 /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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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자연,과학
우리누리 지음, 이창우 그림
의식주 속의 전통 과학, 도구와 무기 속의 전통 과학, 문화재 속의 전통 과학, 하늘과 땅을 연구한 전통 과학 등 총 네 갈래로 나누어, 다양한 영역 속의 전통 과학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과학 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우리 과학이 다양한 영역에 걸쳐 발전해 왔고 서양 과학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다. 도입부에 들어가는 네 칸 만화는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와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엉뚱하고 장난기 많은 홍이와 똑똑하고 새침한 수미가 펼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어려운 과학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본문에 등장하는 과학 개념들은 책 말미의 ‘과학 용어 사전’에서 따로 정리했다. 과학 용어는 최신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내용을 상세하게 풀이해 교과 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더불어 맨 마지막에 나오는 교과 연계표를 참고하면 이 책을 과학 학습 보조 자료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1장 의식주 속의 전통 과학 바닷물을 끓여서 만든 소금 - 자염 12 소금에 절여 발효 시킨 음식 - 젓갈 14 단백질을 응고시켜 만든 식품 - 두부 16 미생물을 키워 맛을 내는 식재료 - 메주 18 좋은 술을 빚기 위해 넣는 발효제 - 누룩 20 땅속 온도로 숙성시키는 김치 - 김장 22 피톤치드를 내뿜는 천연 방부제 - 솔잎 24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식품 - 말린 나물 26 압력을 높여 고슬고슬한 밥을 짓는 그릇 - 가마솥 28 수증기로 떡을 찌는 그릇- 시루 30 구멍으로 숨 쉬는 그릇 - 옹기 32 열이 잘 전도되지 않아 천천히 식는 그릇 - 뚝배기 34 구리와 주석을 섞어 만든 그릇 - 유기 36 마찰력으로 콩즙을 짜는 기구 - 맷돌 38 떡의 밀도를 높여 쫄깃하게 만드는 판 - 떡살 40 나무의 수축과 팽창을 이용한 집 - 굴피집 42 열을 전달하여 집을 데우는 장치 - 온돌 44 숯과 자갈로 불순물을 걸러 내는 시설 - 우물 46 열의 전달을 막아 얼음을 보관하는 창고 - 석빙고 48 피부병을 막고 아름다운 빛깔을 내는 염색법 - 쪽 염색 50 공기를 가둬서 보온성을 높이는 옷 - 누비옷 52 옷을 깨끗하게 빨아 주는 염기성 용액 - 잿물 54 두드려서 옷의 구김을 펴는 일 - 다듬이질 56 발수성 있는 식물로 만든 비옷 - 도롱이 58 압력을 낮추어서 눈 속에 빠지지 않는 덧신 - 설피 60 2장 도구와 무기 속의 전통 과학 마찰열로 불을 피우는 도구 - 눌비비와 활비비 64 물의 오물을 거르는 장치 - 물챙이 66 땅을 기름지게 하는 천연 비료 - 거름 68 운동 방향을 바꾸어 곡식을 떠는 기구 - 도리깨 70 알갱이 크기 차이를 이용한 거름 장치 - 체 72 무게 차이로 쭉정이를 골라내는 기구 - 키 74 물의 위치 에너지로 곡식을 빻는 기구 - 물레방아 76 마찰력으로 껍질을 벗기는 기구 - 매통 78 마찰력을 줄여 큰 짐을 옮기는 기구 - 소 썰매 80 무게 중심을 이용하여 짐을 지는 기구 - 지게 82 부력을 이용한 물질 도구 - 테왁 84 빠르게 실을 잣는 기구 - 물레 86 유독 성분이 없는 전통 풀 - 천연 접착제 88 나무가 썩는 것을 막는 천연 칠감 - 옻 90 그을음과 아교를 섞어 만든 물감 - 먹 92 모세관 현상으로 불을 밝히는 그릇 - 등잔 94 열이 잘 전도되는 여름 용품 - 죽부인과 대자리 96 적이 침입했을 때 소식을 전하는 통신 시설 - 봉수대 98 화약 폭발에 반드시 필요한 재료 - 염초 100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를 이용한 조선의 로켓 - 신기전 102 탄성력이 강한 재료로 만든 활 - 각궁 104 부력을 키워 물에 띄운 배 - 거북선 106 도르래를 이용하여 돌을 옮기는 기계 - 거중기 108 공기 저항력을 이용한 민속놀이 - 제기차기 110 회전력을 이용한 민속놀이 - 팽이치기 112 지레의 원리를 이용한 민속놀이 - 널뛰기 114 방구멍이 있어 바람에 강한 연 - 방패연 116 진자 운동을 이용한 민속놀이 - 그네뛰기 118 3장 문화재 속의 전통 과학 지레의 원리와 빗면의 원리를 이용한 무덤 - 고인돌 122 고구려인의 공예 기술이 만들어 낸 문화유산 - 고구려 고분 벽화 124 맥놀이 현상으로 커졌다 작아지는 종소리 - 성덕 대왕 신종 126 응결 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설계된 사원 - 석굴암 128 대장경을 보관하기 위해 지은 건축물 - 해인사 장경판전 130 물 위에 술잔을 띄워 놀던 연회 장소 - 포석정 132 은은한 비색을 띠는 자기 - 고려청자 134 공명 현상을 일으키는 악기 - 거문고 136 보존성이 뛰어난 전통 종이 - 한지 138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본 - 직지심체요절 140 과학성과 체계성을 갖춘 문자 - 훈민정음 142 조선의 물고기 백과사전 - 자산어보 144 세계 최초의 질병 예방법 - 동의보감 146 체질에 따라 다른 약을 쓰는 의학 - 사상 의학 148 4장 하늘과 땅을 연구한 전통 과학 태양의 위치에 따라 나눈 계절 - 24절기 152 동양의 가장 오래된 천문대 - 첨성대 154 고구려인의 우주관을 엿볼 수 있는 별자리 지도 - 천상열차분야지도 156 내린 비의 양을 재는 기구 - 측우기 158 강물의 높이를 재는 기구 - 수표 160 풍향과 풍속을 재는 깃발 받침대 - 풍기대 162 그림자로 시간을 알려 주는 해시계 - 앙부일구 164 자동으로 시간을 알려 주는 물시계 - 자격루 166 하늘을 관측하는 기구 - 대간의와 소간의 168 우리 조상들이 만든 달력 - 칠정산 170 땅의 기운으로 점을 치는 이론 - 풍수지리 172 기호를 이용하여 정밀하게 그린 지도 - 대동여지도 174 부록 과학 용어 사전 176 교과 연계표 180전통 과학, 서양 과학에 비해 정말로 보잘것없을까요? ‘과학’이라고 하면 으레 서양 과학을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아르키메데스의 부력, 뉴턴의 작용과 반작용의 원리, 갈릴레오의 지동설 등 서양 과학자들의 이론이나 발견은 늘 강조되고 과학 교과서에서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지요. 반면 우리 전통 과학은 전통문화나 역사 이야기 속에서 잠깐 나오거나, 과학 교과서에서도 아주 작은 비중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전통 과학이 그다지 뛰어나지 않다고 생각하거나 서양 과학에 비해 크게 뒤처져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전통 과학의 우수성을 깨닫게 합니다 우리 전통 과학에 대해 조금만 관심을 가져 보면, 서양만큼이나 훌륭한 발전을 이루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열의 전달 현상을 이용한 뚝배기와 온돌 등은 오늘날까지도 그 쓰임이 이어질 만큼 유용성을 자랑합니다. 세계 최초의 로켓 무기 신기전은 오늘날 로켓 발사 기술의 바탕이 되었고, 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금속 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은 구텐베르크의 금속 활자보다 78년이나 앞섰다는 것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전 세계인의 주목을 끌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조상들이 사용하던 생활용품을 비롯해 도구와 무기, 문화재 속에 담긴 전통 과학 원리를 소개하고, 우리 조상들이 연구하고 발전시킨 과학 기술을 자세히 알려 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전통 과학의 우수성을 깨닫고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게 합니다. 의식주부터 문화재까지, 전통문화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배워 볼까요? 우리 조상들은 오랜 연구를 통해 과학을 발전시키고, 그것을 바탕으로 문화를 일구어 왔어요. 우리 과학의 뿌리를 아는 일은 우리 역사를 배우고, 우리 문화를 사랑하는 것만큼 중요하고 뜻깊은 일입니다. 이 책에는 널뛰기에 숨어 있는 지레의 원리부터 첨성대에 담긴 천문학 지식까지, 전통문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 과학 원리를 고루 담았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전통문화의 가치도 깨닫고, 과학 원리도 배울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과학 원리부터 뛰어난 기술까지 자세히 다룹니다 이 책은 의식주 속의 전통 과학, 도구와 무기 속의 전통 과학, 문화재 속의 전통 과학, 하늘과 땅을 연구한 전통 과학 등 총 네 갈래로 나누어, 다양한 영역 속의 전통 과학을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과학 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우리 과학이 다양한 영역에 걸쳐 발전해 왔고 서양 과학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정보와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네 칸 만화 도입부에 들어가는 네 칸 만화는 어린이들이 과학 원리와 개념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엉뚱하고 장난기 많은 홍이와 똑똑하고 새침한 수미가 펼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어려운 과학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오늘날까지도 널리 이용되는 전통 과학 원리 오늘날 우리 생활 곳곳에는 전통 과학의 원리를 바탕으로 개발된 것들이 많습니다. 압력을 높여 높은 온도에서 쌀을 익히는 가마솥의 원리는 전기 압력 밥솥으로 이어졌고, 숯과 자갈로 물을 거르는 우물의 원리는 정수기에서 여전히 쓰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오늘날까지 실생활에서 널리 이용되는 전통 과학 원리를 보여 줌으로써 우리 조상들의 과학적 지혜가 얼마나 뛰어나고 쓸모 있는지를 깨닫게 합니다. 과학 용어 사전 및 교과 연계표 본문에 등장하는 과학 개념들은 책 말미의 ‘과학 용어 사전’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과학 용어는 최신 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내용을 상세하게 풀이해 교과 과정과의 연계성을 높였습니다. 더불어 맨 마지막에 나오는 교과 연계표를 참고하면 이 책을 과학 학습 보조 자료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온돌은 열의 전도, 복사, 대류 현상으로 집을 데워요온돌은 우리나라의 독특한 난방법이에요. 아궁이에서 데워진 뜨거운 기체는 고래를 통해 구들장에 가 닿아요. 이때 전도가 일어나면서 열기가 구들장에 전해지지요. 구들장과 가까운 방 안 아래쪽에서는 복사 현상 덕분에 공기가 데워져요. 마지막으로 방 안의 덥혀진 공기가 위아래로 이동하는 대류 현상이 일어나면서 방 전체의 공기를 덥히지요. 물레방아는 물의 위치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바꿔서 곡식을 빻아요물레방아는 물이 위에서 아래로 떨어질 때 발생하는 위치 에너지가 방아를 움직이게 하는 운동 에너지로 바뀌면서 그 힘으로 곡식을 빻아요. 물이 아래로 떨어지면 그 힘에 의해 물레바퀴가 돌면서 굴대도 함께 돌아요. 이때 굴대에 붙어 있는 누름대가 방아채를 누르는데, 그때마다 방아공이가 오르락내리락 하지요. 방아공이가 올라갔다가 내려치는 힘으로 돌확에 담긴 곡식이 곱게 빻아지는 거예요.
별에 다녀오겠습니다
창비 / 김륭 지음, 방현일 그림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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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동시
김륭 지음, 방현일 그림
개성적인 동시로 평단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륭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 주변에서 신선한 모습을 찾아내거나 낯선 소재를 동시 속으로 옮겨오며 새로운 동시를 선보였던 시인은 이번 동시집에서 우주로 솟구쳐 오르는 기운찬 상상력을 펼쳐 보인다. 역동적인 상상력은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동시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김륭의 동시가 감동을 전하는 것은, 사물과 사람을 은은한 달빛처럼 감싸 안는 따뜻한 마음씨 덕분이기도 하지만, 역동적인 상상력의 역할이 크다. 그의 동시가 보여주는 기운찬 상상력은 거침없이 상상을 이어나가는 아이의 눈과 마음을 닮았다. 김륭 시인은 아이들의 자유분방한 상상력을 받아 적거나 닮아보려는 방식으로 새로운 동시를 선보인다.제1부 오병식은 오병식답게 제2부 수상한 동물원 제3부 달에 가는 물고기가 있다 제4부 오병식은 오늘 어른이 되었다개성적인 동시로 평단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륭 시인의 세 번째 동시집. 주변에서 신선한 모습을 찾아내거나 낯선 소재를 동시 속으로 옮겨오며 새로운 동시를 선보였던 시인은 이번 동시집에서 우주로 솟구쳐 오르는 기운찬 상상력을 펼쳐 보인다. 역동적인 상상력은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동시 읽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아울러 동시단에도 다시 한번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로 솟구쳐 오르는 상상력 등단과 함께 새로운 동시로 주목받아 온 김륭 시인은 『별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도 신선하고 개성적인 상상력으로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동안 익숙한 자연 풍경의 새 면모를 찾아내고 아파트나 프라이팬처럼 낯선 소재들을 동시 속으로 옮겨왔던 김륭은 이번 동시집에서 우주로 솟구쳐 오르는 기운찬 상상력을 선보인다. 좁은 골목길이 깊은 바다 밑 물고기 가시 같기도 하고 한 그루 나무 같기도 해 사람들 모두 잠든 밤, 달빛 속을 구불거리는 골목길을 가만히 일으켜 세우면 (…) 진짜 한 그루 나무로 변하지 두 팔을 하늘로 쭉 뻗어 올리며 마법을 부리지 골목길을 오르내리는 사람들 어둡고 무거운 발자국을 가만히 달에 올려놓지 발자국을 울긋불긋 물고기처럼 풀어 놓지 오병식이 사는 집 지붕 위에 걸린 달이 눈부신 건 그 때문이야. -「발자국과 물고기」 부분 김륭의 동시에서 “좁은 골목길”은 “진짜 한 그루 나무”가 되고 그 나무를 일으켜 세우면 사람들 발자국이 달에 닿는다. “어둡고 무거운 발자국”은 달에 닿자 울긋불긋해지고 가벼워져서 물고기처럼 헤엄쳐 다닌다. 그의 동시가 감동을 전하는 것은, 사물과 사람을 은은한 달빛처럼 감싸 안는 따뜻한 마음씨 덕분이기도 하지만, 발자국이 달에 닿는 장면에서 확인할 수 있듯 역동적인 상상력의 역할이 크다. 그의 동시가 보여주는 기운찬 상상력은 거침없이 상상을 이어나가는 아이의 눈과 마음을 닮았다. 김륭 시인은 아이들의 자유분방한 상상력을 받아 적거나 닮아보려는 방식으로 새로운 동시를 선보이는 것이다. 별에 다녀오겠다고 나선 ‘오병식’은 누구인가 이번 동시집에는 여러 편에 걸쳐서 ‘오병식’이라는 아이가 등장한다. 오병식은 ‘달팽이’를 꿈꾸고(「머리말」), 수학 공부는 아예 꼴찌이고(「국어는 참 나쁘다」), 수업 시간에는 책상에 이마를 찧거나 쿨쿨 잠이 들었다가 별에 다녀오겠다는 엉뚱한 소리를 해대기도 한다. 국어책이 쿨쿨 잠든 사이 / 수학책 속의 숫자들이 꽁꽁 / 책상에 이마 찧는 사이 // 별에 다녀오겠습니다 / (…) / 선생님한테 꽁꽁 꿀밤을 맞을 때마다 / 생기는 별은 몰라도 / 엄마와 아빠 생일은 까먹지 않게 / 수학 공부 좀 하고 오겠습니다 // 별에 다녀오겠습니다 -「별에 다녀오겠습니다」 부분 오병식은 주변의 걱정을 독차지할 것 같지만, 김륭 시인은 충고나 조언을 하는 대신 엉뚱한 오병식을 가만히 바라본다. 오병식이 자유롭게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한발 물러나서 지켜보는 것이다. 그래서 오병식이 사는 셋방은 하늘로 올라가 달이 되고(「해피 버스데이」), 오병식의 발자국은 물고기가 되어 달에서 헤엄친다(「발자국과 물고기」). 사실 엉뚱함이란 자유롭게 생각하고 거침없이 행동하는 것을 다르게 표현하는 말이며, 어린이의 특성이기도 하다.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듯, 김륭 시인이 여러 편에서 ‘엉뚱한’ 오병식을 보여주는 이유는 규격화된 일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에 대한 안타까움 때문이다. 어린이 독자는 엉뚱한 친구 오병식을 만나서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어른 독자 또한 오병식을 만나서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자신을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한번 동시단에 활력을 불어넣을 동시집 김륭 시인은 기존의 동시와 확연히 구분되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새로운 동시를 기다려온 사람들에게 널리 환영받았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시도들이 대개 그러하듯이 벽에 부딪히기도 하였다. 낯설고도 도전적인 그의 동시들은 이미지, 비유, 정서, 메시지 들이 그동안 동시에서 흔히 보아 오던 것과 크게 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개성적이고 실험적인 동시들을 기관차처럼 힘 있게 밀고 나갔다. 그는 새로운 방식으로 표현했고, 아이와 사물을 관념화되지 않은 상태로 생생하게 바라보았으며, 성장이나 교훈과 같은 전통적인 주제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기존의 동심주의 동시를 넘어서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냈다. 새로운 시적 모험으로 가득한 동시집 『별에 다녀오겠습니다』는 다시 한번 동시단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아울러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새로운 동시의 맛을 선사할 것이다.
모기가 아이티 공화국을 세웠다고?
가교(가교출판) / 임경선.노창심 지음, 오정림 그림 /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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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교(가교출판)
역사,지리
임경선.노창심 지음, 오정림 그림
일본이 쇄국정책을 버리고 개항을 한 계기가 된 고래, 생도밍그 섬을 영국과 프랑스군의 침략으로부터 지켜주고 마침내 아이티 공화국으로 독립할 수 있게 한 모기, 나우루 공화국을 부자나라로 만들었다가 파산 직전까지 몰고 가 많은 교훈을 남긴 앨버트로스까지, 흥미진진한 세계 역사가 펼쳐진다. 각 동물의 생태정보와 우리나라 역사 속에 그려진 동물 이야기도 함께 읽을 수 있어 흥미로운 책이다.코끼리, 알프스를 넘어 로마를 정복하다 *두 번이나 귀양을 떠난 조선의 코끼리 말, 몽골 제국을 세계 중심에 세우다 *우리 역사 속에서 말은 어떤 동물이었을까? 낙타, 실크로드를 따라 동서양의 문물을 전하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낙타 쥐, 중세 유럽을 무너뜨리다 *유럽의 봉건제도 모기, 아이티 공화국을 세우다 *조선의 멋진 임금을 빼앗아 간 모기 청어, 네덜란드 경제 역사를 바꾸다 *청어로 만든 과메기 코끼리, 알프스를 넘어 로마를 정복하다 *두 번이나 귀양을 떠난 조선의 코끼리 이, 나폴레옹의 러시아 침공을 막아 내다 *우리나라에선 ‘기슬’이라고 불렀대 고래, 일본의 문을 열다 *향유고래 이야기 앨버트로스, 나우루 공화국을 삼키다 *앨버트로스가 골프를 친다고? 비둘기, 영국을 사다 *비둘기, 전쟁 훈장을 받다역사의 수레바퀴는 인간만이 굴린 것이었을까? 이 책 『모기가 아이티 공화국을 세웠다고?』는 그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부제인 “역사를 바꾼 동물 이야기”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이기도 하고 책의 내용이기도 하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기 때문에 역사가 인간의 의지대로만 흘러가지 않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아주 작은 모기에서부터 집채만 한 코끼리까지 많은 동물들이 인간의 역사에 영향을 주었던 것이다. 이제, 인간 중심으로 쓰인 역사책은 잠시 덮고, 역사를 바꾼 동물 이야기를 통해 세계 역사를 다시 살펴보자. 똑같은 사건이라도 다른 시각으로 보면 좀 더 폭넓은 생각을 할 수 있다. 각 동물의 생태정보와 우리나라 역사 속에 그려진 동물 이야기도 함께 읽을 수 있어 흥미로운 책이다. 동물, 인간의 역사를 다시 쓰다! 나폴레옹이 러시아 원정에 실패한 이유가 추위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이’가 옮긴 발진티푸스로 수많은 병력을 잃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중세 유럽의 봉건제도가 무너진 것은 상업의 발달과 자본의 성장, 그에 따른 의식의 변화도 있겠지만 쥐가 옮긴 흑사병으로 봉건제도를 떠받치고 있던 농노들이 많이 죽거나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그 밖에 일본이 쇄국정책을 버리고 개항을 한 계기가 된 고래, 생도밍그 섬을 영국과 프랑스군의 침략으로부터 지켜주고 마침내 아이티 공화국으로 독립할 수 있게 한 모기, 나우루 공화국을 부자나라로 만들었다가 파산 직전까지 몰고 가 많은 교훈을 남긴 앨버트로스까지, 흥미진진한 세계 역사가 펼쳐진다. 동물들은 어떤 식으로 세계 역사를 뒤흔들어놓았을까? 동물을 통해 새롭게 읽는 흥미진진한 세계 역사 이 책은 모두 11종의 동물을 통해 세계 역사를 들려주는데, 첫 번째로 전쟁 역사에서 고성능 신무기로 활약했던 코끼리가 등장한다. 코끼리는 요즘의 탱크처럼 적진에 돌격해 진형을 흩뜨리거나 성벽을 무너뜨리는 일을 했고, 무거운 짐을 나르는 보급병 등의 역할도 했다. 전쟁에 본격적으로 이용된 것은 카르타고의 장군 한니발과 로마가 치른 2차 포에니 전쟁 때였다. 한니발 장군이 이끄는 카르타고군과 코끼리부대는 알프스 산맥을 무사히 넘을 수 있었을까? 말은 몽골 제국이 150년 동안이나 세계사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하며 세계 제국으로 군림할 수 있게 한 동물이다. 몽골군의 뛰어난 기마전술은 전쟁에서 승리를 이끄는 핵심 전술이 되었는데, 태어나면 걸음마보다 말타기를 먼저 배울 정도이니 당연한 결과이기도 했다. 몽골 제국이 말의 도움으로 유럽 땅까지 정벌하면서 세계는 큰 변화를 겪게 되었다. 말과 함께 낙타도 동서양을 오가며 인류의 발전에 큰 공을 세운 동물이다. 특히 오아시스 길을 따라 제지술과 인쇄술이 유럽으로 전해지면서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게 되었고, 이는 산업혁명의 주춧돌이 되었다. 청어는 네덜란드 해상 무역의 원동력으로, 17세기 초에는 네덜란드를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주었다. 네덜란드는 청어를 잡고 가공해서 유럽 각지로 수출해 많은 돈을 벌었고, 이 돈으로 대포가 없는 화물 운송용 배를 대량 생산해 유럽의 해상 무역을 거의 독점하다시피 했다. 이후 세계 최초의 증권 거래소까지 설립되어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었다. 고래는 산업혁명 이후, 엄청나게 중요한 자원이 되면서 여러 나라에서 경쟁적으로 고래잡이를 했다. 특히 고래잡이에 열을 올린 미국은 일본을 개국시키는 일이 급했다. 북태평양에서 고래 잡는 포경선의 피난처로, 중국과 무역을 위한 연료와 식량 보급 기지로 일본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1854년, 미국의 페리 제독이 이끈 함대의 압박에 못 이긴 일본은 결국 미일화친조약을 맺고 개항을 하게 된다. 이후 서양의 여러 나라와 자유 무역을 하며 서양의 제도와 지식,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근대로 빠르게 발전했다. 세계 자본의 30퍼센트를 가지고 있다는 로스차일드 가문은 비둘기 덕분에 부자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영국과 프랑스의 워털루 전쟁 때 비둘기를 통해 영국이 승리했다는 소식을 빨리 알게 된 로스차일드 가문은 영국이 발행한 국채를 헐값에 사들이며 엄청난 이익을 챙겼다. 물론 이처럼 동물이 인간에게 도움이 되었던 것만은 아니다. 쥐와 모기, 이는 전염병을 옮기면서 수많은 인간의 목숨을 앗아갔다. 하지만 전염병이 퍼지면서 결과적으로 전쟁을 막거나 나라를 지켜주게 된 일도 있었다. 이는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을 실패로 돌아가게 만들었다. 병사들이 ‘이’가 옮기는 전염병인 발진티푸스에 걸려 계속 죽어나가 본국으로 돌아가라는 명령을 내릴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쥐가 옮기는 흑사병은 유럽 전체를 죽음의 늪에 빠뜨렸는데, 유럽 전체 인구수가 3분의 2로 줄어들 정도였다. 많은 농노들도 줄어들면서 유럽의 봉건제도가 무너지게 되었다. 그런데 왜 아시아보다 유럽에 더 큰 피해가 생긴 걸까? 모기가 옮기는 황열병은 생도밍그 섬을 영국과 프랑스 군대로부터 지켜주면서 아이티 공화국으로 독립할 수 있게 만들었다. 황열병을 어릴 때 한 번씩 앓아 면역력이 생긴 생도밍그 주민들과는 달리 영국과 프랑스군에게는 면역력이 없어 죽음을 피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 밖에 인디언의 운명과 함께한 버펄로, 나우루 공화국을 부자로 만들어준 앨버트로스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디딤돌 초등 수학 응용 5-2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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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기본유형부터 심화유형까지 다잡는 유형 기본서입니다. 수학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한 단원 도입은 학습의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고, 응용 문제와 교과통합 문제로 사고력을 키워주어 상위권 도약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1.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2. 분수의 곱셈 3. 합동과 대칭 4. 소수의 곱셈 5. 직육면체 6. 평균과 가능성▸진도책 1. 교과서 개념 교과서 핵심 내용과 익힘책 기본 문제로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보충 개념, 연결 개념을 함께 정리하여 심화 학습의 기본기를 갖출 수 있게 하였습니다. 2. 기본에서 응용으로 교과서‧익힘책 문제를 유형별로 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실전 유형을 학습함으로 개념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응용에서 최상위로 엄선된 심화 유형을 집중 학습함으로써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기출 단원 평가 시험에 잘 나오는 기출 유형 중심으로 문제들을 선별하였으므로 수시 평가 및 학교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응용탄탄북 1. 서술형 문제 지도책으로 교과 학습을 한 후 서술형 문제 훈련을 하면서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2. 다시 점검하는 기출 단원 평가 수시 평가 및 시험 대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진도책과 별도로 기출 단원 평가를 담았습니다.
사랑해요 아빠
예림당 / 티티카카 지음, 김준영.파인애플 그림 /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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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티티카카 지음, 김준영.파인애플 그림
아빠들의 가족에 대한 사랑을 20편의 짧은 이야기로 엮었다. 힘들어 하는 자식에게 용기를 주는 평범한 아빠, 자식을 위해서라면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는 헌신적인 아빠, 이미 들어 본 적 있는 위인들의 훌륭한 아버지, 가난하지만 올바르게 살아가는 아버지 등을 소재로 했다. 이야기마다 처한 상황과 위기를 극복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아빠의 사랑과 지혜, 용기가 밑거름이 되어 있다. 주중에는 회사에 매어 있고, 주말에는 밀린 잠을 자느라 바쁜 아빠들, 표현하는 방식이 서툴러 무심한 듯 보이는 아빠들의 속 깊은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어느 날 저녁, 복남 씨가 퇴근을 하고 막 집으로 들어서려던 참이었습니다. 부엌 쪽에서 아내와 막내아들 이슬이가 이야기를 나누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는 집에 온 것을 알리려고 헛기침을 하려다가 둘이 하는 얘기를 끊고 싶지 않아서 조용히 밖으로 나가려고 했습니다. 복남 씨는 늘 누군가 하는 얘기를 엿듣는 건 부끄러운 일이라고 여기는 사람이었으니까요. 하지만 도로 나가다가 소리라도 내면 낭패겠다 싶어 결국 그 자리에 서서 본의 아니게 아내와 아들이 하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왜 우리 아빠는 돈을 많이 못 벌어?"이슬이가 엄마에게 따지듯 묻고 있었습니다. 마치 아빠가 큰 잘못이라도 저지른 것처럼 말입니다. 아내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슬이를 달랬습니다. "돈을 많이 못 버는 게 어때서 그러니? 아빠는 너를 무척 사랑하시잖아. 그러면 됐지 뭐."하지만 엄마도 이슬이가 야속해하는 마음을 다 풀어 줄 순 없었습니다. "다른 애들 아빠는 다 사장님이래. 근데 우리 아빠는 돈도 못 벌고, 양복 같은 거 입고 회사에 다니지도 않잖아." -본문 '세상에서 제일 특별한 사람' 중에서 세상에서 제일 특별한 사람 마음의 눈으로 괜찮아 다행이야 존슨 씨의 눈물 아낌없이 주는 큰 나무 기차역에서 치마폭에 그린 그리움 우리 아빠 술 드신 날 복어탕과 아버지 동물원 구경 천천히 느긋하게 사랑의 선물 어느 가난한 화가의 편지 구두 수선공의 가르침 포기할 수 없어 농구 영웅의 가장 친한 친구 36년 전의 꿈 이젠 아빠라 부를게요 처음이자 마지막 고백 아빠가 돌아왔다
곰 인형 일요일
비룡소 / 악셀 하케 글, 미하엘 소바 그림 / 200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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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외국창작
악셀 하케 글, 미하엘 소바 그림
『곰 인형 일요일』은 작가 악셀 하케가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소년과 곰 인형의 우정을 꿈과 환타지를 통해 재미있고 따뜻하게 그려낸 동화이다. 악셀 하케는 기자와 칼럼니스트로 일했고, 기자로 활동하면서 많은 상을 받았다. 지금은 뮌헨에서 아동문학 작가와 칼럼니스트 및 저널리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작디작은 임금님』,『내가 전부터 말했잖아』,『하케의 동물 이야기』등 그의 작품들은 세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되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일요일아, 너도 날 사랑하니? 어느 일요일 아침 소년의 침대 옆에 작은 곰 인형이 누워 있다. 소년은 처음 본 친구에게 말하듯 인형에게 이름을 물어본다. 하지만 여러 번 물어봐도 인형은 대답이 없고 앞만 뚫어져라 바라볼 뿐이다. 그래서 소년이 이름을 지어 준다. 바로 ‘일요일’이다. 그때부터 소년과 곰 인형은 잠시도 떨어지지 않는 친구가 된다. 그네를 탈 때도, 모래 놀이를 할 때도, 심지어 화장실에 갈 때도 둘은 늘 함께 한다. 하지만 일요일은 정말 살아 있는 것일까? 내가 일요일을 사랑하는 것만큼 일요일도 나를 똑같이 사랑할까? 어느 날 소년은 의심이 들기 시작한다. ‘일요일’의 존재 자체에 대해 의심을 품게 된 것이다. 뽀뽀도 해 주지 않고, 자기를 꼭 안아 주지도 않고 그저 똑바로 앞만 바라보는 곰 인형이라니, 소년은 이제 바보 같은 곰 인형을 더는 사랑하지 않기로 한다. 인형을 바닥에 던지고 망치로 때리며 괴롭히기까지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이나 당한 듯 아이는 인형에게 분노를 터뜨린다. 하지만 엄마가 곰 인형을 세탁기에 넣고 돌리자 마음이 이상하다. 친구가 밉지만 불쌍하기도 한 아이의 이중적인 심리가 잘 드러나 있다. 아이든 어른이든 자기가 준만큼 보상받고 싶어 하는 것이 당연하다. 사랑도 마찬가지다. 작가는 곰 인형에게 애착을 형성한 아이가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거쳐 곰 인형의 마음을 이해하고 성숙해 가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어린이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사랑이란 표현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없는 것은 아니라 진심으로 상대방의 마음에 귀를 기울인다면 언제든지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꿈과 환상을 통한 화해 곰 나라의 장난감이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곰 인형 일요일』에서 소년은 곰 나라의 장난감이 되는 희한한 꿈을 통해 작은 곰 일요일도 자기를 누구보다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빨랫줄에 걸린 채 슬프게 노래하는 곰 인형의 목소리가 들리고, 곰 인형이 정말, 정말 슬프게 자기를 바라본다는 생각은 친구를 의심하고 못되게 군 것에 대해 미안함을 느끼는 소년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이런 생각들은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있다가 꿈을 통해 나타난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꿈은 마치 현실과 같은 의미로 다가오고 실제로 갈등을 풀고 화해를 조성하는 중요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 아이들은 곰 인형과 입장이 바뀌는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내가 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는 역지사지의 태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비현실적인 것을 그림으로 잡아내는 솜씨와 밝지 않은 분위기인데도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는 평을 듣는 미하엘 소바의 삽화가 꿈을 꾸듯 환상적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에 재미를 더한다.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양혜원 지음, 소복이 그림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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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양혜원 지음, 소복이 그림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7권. 한겨울 씨, 여름 여사, 봄이 이렇게 일명 계절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대기 환경 문제를 알기 쉽게 풀어냈다. 봄을 맞아 꽃놀이할 생각에 들뜨지만 누런 황사와 미세먼지로 숨 쉬기마저 힘들어진다. 봄이는 이런 황사가 어디서 오는 것인지 궁금해하고, 몽골 출장에서 돌아온 엄마가 선물로 준 낙타 인형 낙낙이가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해 봄이의 궁금증을 하나씩 해결해 준다. 지구 사막화로 인한 황사 문제와 물질과 함께 생겨났기에 우리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그리고 전 세계 대기오염의 심각성과 그로 인한 온실효과 및 지구온난화 문제 등에 대해 알려 주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1. 봄이 왔으나 봄 같지 않으니! - 황사가 뭐지? - 황사는 왜 봄에 주로 나타날까? 2. 사막을 떠난 낙타 - 지구는 왜 점점 사막이 되어 갈까? - 환경보호를 위한 국제 협약에는 뭐가 있을까? 3. 하늘은 뿌옇고, 눈은 따갑고! - 황사로 인한 피해 - 황사가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고? 4. 황사를 조심해! - 황사 예방법 - 황사에 좋은 음식은 뭘까? 5. 으악! 미세먼지는 또 뭐야? - 미세먼지는 어디서 생겨나지? - 미세먼지가 담배보다 독하다고? - 환경부의 수도권 대기오염 개선 대책 6. 경고! 오늘 외출 금지 - 작아도 너무 작은 초미세먼지 7. 무시무시한 초미세먼지 - 초미세먼지가 일으키는 병 - 전 세계 대기 환경기준 8. 초미세먼지에서 살아남기 -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 초미세먼지 예방법 9. 안녕, 낙낙이 - 국경을 넘나드는 대기오염 - 대기오염과 지구온난화 - 실생활에서 온실가스 줄이는 방법잃어버린 맑은 봄을 찾기 위해 계절 가족이 나섰다! 일기예보로 그날그날의 날씨를 알아보던 시절에서, 요즘은 여기에 한 가지 더 미세먼지 농도까지 확인하는 게 당연한 일상이 되었다. 그날의 미세먼지 수준에 따라 외출이나 운동 계획이 달라지고, 빨래를 할지, 집 안 환기를 시킬지 등도 결정되기 때문이다. 봄이면 한철 불어오던 황사만이 아니라 이제는 사시사철 심각한 미세먼지까지 걱정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황사는 무엇이고, 미세먼지는 또 뭘까?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은 우리 생활에서 가장 밀접하다고 할 수 있는 공기, 즉 대기 환경 문제에 대해 다루었다. 대기오염 문제의 심각성과 이것이 우리 생활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물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온실효과와 지구온난화 문제까지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들려준다. 먼저 사막화로 인해 중국과 몽골 사막에서 불어오는 황사부터, 물질이 생겨나면서부터 발생했다는 미세먼지의 개념과 석탄 화학 발전소, 자동차 배기가스 등 미세먼지의 주범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또한 미세먼지가 담배보다 독하다는 사실과 이로 인해 우리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질병 등에 대해서도 경고한다. 여기에 미세먼지보다 더 작은 초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조리할 때, 빨래할 때,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때, 진공청소기를 돌릴 때 등등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일에서 초미세먼지가 발생함을 알려 주며, 대기는 전 세계를 넘나들기에 어느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가 협력해야만 하는 심각한 문제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렇다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은 아니다. 책 속에서는 대기오염 개선을 위해 작지만 우리가 꼭 해야만 하는 일들을 제안하고 있다. 에너지 소비효율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고,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자동차 2부제 등을 실시할 것 등의 방법을 제시한다. 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되도록 외출이나 외부 활동을 삼가고, 미세먼지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외부에서 돌아왔을 때는 손발은 물론 눈과 입까지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는 것 등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필요한 정보도 알려 주고 있다. 이처럼 환경은 어느 하나의 문제가 아닌 우리와 생태계, 전 세계가 모두 연결되어 있음을 짚어 주는 것은 물론,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여, 누구나 쉽게 동참할 수 있게 한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알짜 환경 정보가 쏙쏙! 대기오염이라는 다소 딱딱하고 재미없어 보이는 주제지만 생활 속 친근한 스토리와 따뜻한 일러스트로 조곤조곤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아빠 한겨울, 엄마 여름 여사, 딸 봄이, 자신들 스스로 계절 가족이라고 부르는 봄이네 가족과 봄이의 친구 가을이, 여기에 몽골 고비사막에서 백 년을 살았다는 낙타 인형 ‘낙낙이’가 등장하여 아기자기하고 따뜻하게 이야기를 풀어 간다. 시인이면서 주부로서 집안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한겨울 씨는 감성적인 반면 현실 감각은 좀 떨어진다. 대신 여름 여사는 집안일에는 젬병이나 사회적으로는 인정받는 전문직 여성이다. 이런 봄이네 집에 낙낙이가 합류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펼쳐낸다. 낙낙이는 스스로를 특별한 낙타라고 소개하며 다소 잘난 척이 심하지만, 대기 환경 문제에 있어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전문 지식을 뽐낸다. 봄이네 가족이 황사와 미세먼지, 대기오염 문제에 대해 궁금해할 때마다 어딘가에서 잘난 척하며 등장해서, 다양한 정보와 절약법을 친절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의 정보와 재미를 극대화시키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요소는 바로 삽화이다.〈지구를 살리는 어린이〉시리즈 다수의 삽화 작업을 한 소복이의 그림은 특유의 동글동글한 캐릭터가 더할 수 없이 사랑스럽고, 섬세한 드로잉에 색연필의 조화가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전달한다. 또한 정보를 최대한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매 페이지마다 새로운 구도와 형식을 고민하여 구현한 그림은 독자들에게 정보의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읽을거리 볼거리로서의 재미도 선사한다.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시리즈 소개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 주는 환경 시리즈!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는 우리의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음을 알려주는 환경 시리즈이다. 놓치고 있던 주변 환경 문제를 눈앞에 펼쳐 놓아 우리와는 먼 얘기라고 여겼던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고, 미래를 살아가는데 더불어 사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준다. 또 환경 실천을 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알지 못했던 아이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환경 실천법을 제시하여 실제 행동할 수 있게 도와준다. 우리가 늘 입고 있는 옷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착한 옷을 입어요》와 먹을거리에 대해 다룬 《고기왕 가족의 나쁜 식탁》, 하루에도 수십 개씩 버리는 쓰레기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고통받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다룬 《토끼는 화장품을 미워해》, 전 세계적으로 물 부족이 심각한 시대에 물 자원의 소중함과 생활 속 물 활용법 등을 다룬 《우리 집 물 도둑을 잡아라》, 전기를 비롯한 에너지 자원의 무분별한 사용과 고갈에 대해 다룬 《우리 집에 전기 흡혈귀가 산다》에 이어 이번에는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다룬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을 출간하였다. 이후에도 토양 오염 문제, 사라져가는 숲에 대한 이야기, 우리 생활 곳곳에 노출된 화학물질의 위험성 등을 다룬 이야기들이 시리즈 후속으로 준비 중이다.
꿈틀
한울림스페셜 / 김준철 글.그림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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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
그림책
김준철 글.그림
푸르메그림책 2권. 그 어떤 평범함도 허락받지 못한 사람들의 고통과 외로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안고 ‘꿈틀’ 용기를 내며 살아가는 삶의 깊은 울림을 담은 이야기다. 20년 넘게 신장 장애와 싸워 온 김준철 작가가 쓰고 그린 그림책이다. 작가는 말한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누리지 못하는 삶 속에서 이 세상은 전혀 다른 의미”라고 말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어둡고 힘든 세상에서 가난과 질병, 전쟁 등으로 고통 받는다. 어쩌면 이 책의 주인공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에 절망해야 마땅한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이는 꿈을 꾸고 있다. 타인의 고통과 아픔에 대한 공감을 넘어 돕고 나누는 삶에 대한 꿈이다. <꿈틀>은 아픈 이들의 눈으로 보고 느끼고 또 이야기하는 삶의 이야기다.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삶의 무게를 담은 이야기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외롭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일지라도 다른 이들의 고통과 아픔을 이해하고 함께 나누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한다. 이 책에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매일을 살아 내는 이들의 강한 생명력과 공감하고 배려하며 함께 나누는 세상이 꼭 필요하다는 강렬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가장 약하고, 가장 낮은 곳을 가리키는 성자의 길이 아닐지라도 본능적으로 그렇게밖에 갈 수 없는 길. 《꿈틀》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고 싶다.” 가장 낮은 곳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목마른 아이들이 더러운 웅덩이 물을 마시는 곳이 있습니다. 배고픈 아이들이 오랜 가뭄으로 굶주리는 곳이 있습니다. 지구 곳곳에는 지진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이들, 전쟁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작가는 이들의 아픔에 공감하는 아이의 마음을 담아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주인공 아이는 새처럼, 구름처럼, 바람처럼 자유롭게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몸은 작은 병실 안 좁은 침대 위에 갇혀 있습니다. 호흡기에 의지해 간신히 숨을 쉬는 아이는 그저 꿈틀, 경련하듯 몸부림칠 뿐입니다. 《꿈틀》은 그 어떤 평범함도 허락받지 못한 사람들의 고통과 외로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안고 ‘꿈틀’ 용기를 내며 살아가는 삶의 깊은 울림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고통과 공감을 넘어선 희망의 메시지 《꿈틀》의 시작은 물 부족, 기아, 지진과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구촌 한 곳에 있는 아이들의 현실입니다. 주인공은 질문합니다. 부모를 잃고 혼자가 되었을 아이, 더러운 물을 마시는 아이, 굶주리는 아이들은 얼마나 힘들겠냐고 말입니다. 그리고 다음 장면에서 목소리의 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다섯 평 남짓한 병실에서 각종 의료도구에 몸을 의지한 채 힘겹게 숨 쉬는 중증장애인의 모습입니다. 주인공 아이는 이따금씩 경련하듯 몸을 꿈틀대지만, 목에 꼽힌 호흡기 때문에 일상적인 대화조차 불가능합니다. 작가는 바로 이 아이 내면의 목소리로, 아이의 꿈틀이 간헐적이고 불규칙한 의미 없는 경련이 아니라고, 아이 안에서 꿈틀대는 희망과 생명력의 표현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는 죄 없이 고통 받는 아이들의 아픔과 외로움에 공감할 때마다 꿈틀, 몸을 움직입니다. 아이는 자유로운 몸으로 타인의 고통을 어루만지고, 도움을 주고 싶은 희망을 품습니다. 아이는 자신이 누군가의 아픔에 공감하는 것 이상으로 엄마가 자신 때문에 마음 아파한다는 사실 또한 압니다. 그래서 아이는 간절히 희망합니다. 엄마를 위로하며 꼬옥 안아 줄 수 있는 날이 오기를요. 엄마를 생각하며 꿈틀꿈틀 열심히 힘을 내는 아이에게 꿈틀은 단순한 공감을 넘어서는 의지의 몸부림입니다. 이해하고 나누는 삶을 위하여 《꿈틀》은 20년 넘게 신장 장애와 싸워 온 김준철 작가가 쓰고 그린 그림책입니다. 작가는 말합니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누리지 못하는 삶 속에서 이 세상은 전혀 다른 의미”라고 말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어둡고 힘든 세상에서 가난과 질병, 전쟁 등으로 고통 받습니다. 어쩌면 이 책의 주인공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현실에 절망해야 마땅한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이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타인의 고통과 아픔에 대한 공감을 넘어 돕고 나누는 삶에 대한 꿈입니다. 《꿈틀》은 아픈 이들의 눈으로 보고 느끼고 또 이야기하는 삶의 이야기입니다. 세상 가장 낮은 곳에서 울려 나오는 삶의 무게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외롭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일지라도 다른 이들의 고통과 아픔을 이해하고 함께 나누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합니다. 이 책에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매일을 살아 내는 이들의 강한 생명력과 공감하고 배려하며 함께 나누는 세상이 꼭 필요하다는 강렬한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푸르메그림책’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읽을수록 기부금이 쌓인다! '푸르메그림책' 시리즈는 푸르메재단(www.purme.org)과 한울림어린이가 함께 만드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의 작가 인세와 출판사 수익금 일부는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푸르메재단에 기부됩니다.
어휘 충전소 Vocab Charger 중급 2
이퓨쳐 / 백희진 지음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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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퓨쳐
학습참고서
백희진 지음
구성과 특징 Unit 1 Unit 2 Unit 3 Unit 4 Unit 5 Unit 6 Unit 7 Unit 8 Index
나는야 바꾸기 대장
와이즈아이 / 구도 나오코 글, 히로세 겐 그림, 주혜란 옮김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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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아이
외국창작
구도 나오코 글, 히로세 겐 그림, 주혜란 옮김
저기, 사자야. 그 갈기, 나한테 좀 빌려 줄래? 상상력 가득한 꼬마 코끼리의 바꾸기 놀이 이야기 [나는야 바꾸기 대장]은 동물 친구들과 신체의 일부를 바꾸어 보는 씩씩한 꼬마 코끼리 이야기입니다. 깊은 울림과 아름다운 상상력으로 취학 전후의 아이들이 만나기에 더할 수 없이 좋은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친근한 우화(寓話) 형식이고, 반복되는 구조여서 예측이 가능하고 반전되는 상황을 만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줍니다. 호기심 많고 무엇이든 도전하기 좋아하는 주인공 꼬마 코끼리의 하루는, 생각의 큰 자유를 지녀야 할 우리 아이들에게 상상력의 지경을 넓히는 훌륭한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유아의 전유물 또는 뚱딴지 같은 사람들의 상징이었던 ‘상상력’은 이제 세대를 초월한 화두(話頭)가 되었습니다. 현대사회의 문명은 특정 계층만 소유할 수 있던 지식과 정보를 대중 앞으로 끌어냈고, 상상력이 바탕이 된 놀라운 생각은 현대사회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첨단기술이 바로 그것입니다. 남들과 다른 생각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가치를 더해갈 것이고, 그 생각을 꺼낸 사람들은 더욱 존중받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기발한 상상력이 따뜻하게 녹아 있는 그림책을 읽혀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확률로 유전의 비밀을 풀어라
자음과모음 / 강호진 지음, 최은영 그림 /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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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자연,과학
강호진 지음, 최은영 그림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 5권. 섬마을에 살게 된 유정이의 유전에 대한 호기심을 수학적으로 풀어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안에 초등수학 3학년 과정의 곱셈과 나눗셈, 초등과학 4학년 식물의 한살이, 초등수학 4학년 분수의 덧셈과 뺄셈, 초등수학 6학년 경우의 수 등, 초등수학 3~6학년 교과 단원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생물의 유전’과 ‘경우의 수와 확률’ 개념을 절묘하게 버무렸다. 원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일러스트와 함께 다양한 에피소드가 물 흐르듯 펼쳐진다. 각 장 말미에는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완두콩 유전 퀴즈’를 싣고, 심화 학습이 필요한 곳에는 실용적인 부록을 담아 이해를 도왔다. 섬마을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을 함께 즐기는 사이 대물림의 비밀과 유전학의 기초 개념·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프롤로그 | 섬마을로 들어오다 1장 유전자는 설계도 2장 먹기 좋은 방울토마토 부록| 수정 없이 번식하는 생물 3장 아들이 태어날 가능성 4장 돌연변이는 드물어 5장 유전자의 힘겨루기 부록| 완두콩으로 밝힌 유전 법칙 6장 고르고, 자르고, 붙이고 7장 혈액형을 밝혀라 8장 마을이 무채색인 이유 에필로그 | 지인도의 추억수학을 만난 과학 기초에서 응용까지 끝장나게 분해된다 과학과 수학의 가장 입체적인 만남! 스토리텔링으로 과학 창의력 · 수리 사고력을 잡는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 이야기』,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로 유명한 자음과모음에서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로 과학과 수학의 입체적인 융합을 찾았다. 과학의 디딤돌이 되는 수학으로 명쾌하게 과학의 해답을 찾는다. 독자에게 과학적 창의력과 이해력, 수학적 사고력과 해석력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 시리즈는 우연히 마주한 사건 속에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과학적 수학적 호기심에 주목한다.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한 여덟 가지 호기심을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풀었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은 등장인물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며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원리 탐구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히 대화체로만 바꾼 나열식 스토리텔링이 아니다. 사건과 대화의 맥락 속에 핵심 개념과 원리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의 강점! 무엇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사건을 통해 자연스럽게 핵심 개념에 다가간다. 현재 다섯 권이 출간되었다. 신비로운 유전자의 조합, 경우의 수와 확률로 차근차근 따진다 삼각형의 빗변에서 가속도를 이끌어 낸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거울과 렌즈를 이용해 빛의 직진·반사·굴절을 알아내는 모험 이야기 <각도로 밝혀라 빛!>, 시간의 개념과 단위, 시계의 구조에 담긴 수학적 규칙을 푼 시간 여행 <시간의 규칙을 찾아서>, 지구의 생김새와 지구 내부의 움직임을 밝히는 서바이벌 TV쇼 <그림자로 지구 크기를 재어라!>. 체계적으로 과학과 수학을 융합해 온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시리즈가 2014년 3월, 그 다섯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다섯 번째 이야기 <확률로 유전의 비밀을 풀어라!>에서는 섬마을에 살게 된 유정이의 유전에 대한 호기심이 수학적으로 풀린다. 유정이는 첫 만남부터 종아와 사사건건 부딪치지만, 함께 유전에 대한 호기심과 고민을 해결해 나가며 어느새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장난꾸러기 쌍둥이 형제 석이와 혁이, 고민 상담소를 운영하는 괴짜 캡모자 쌤을 만나 크고 작은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네 명의 아이들은 생식 세포의 분열에서 제곱의 개념을 찾고, 봉제 인형의 눈과 입 모양을 바꿔 붙이다가 얼굴 모습이 결정되는 경우의 수를 헤아린다. 종아네 과수원에서 직접 사과나무를 교배하며 방울토마토를 얻는 과정을 이해하고 성염색체 쌍의 조합을 따져 남자와 여자가 태어날 가능성을 밝혀낸다. 털실 뭉치를 보고 실타래처럼 말린 염색체 속 DNA의 정체를 살피고 염색체가 대물림되는 방식을 엿본다. 쌍꺼풀과 혈액형 유전자의 조합을 통해 우성과 열성 형질을 파악한 후에는 우성과 열성이 나타나는 3:1의 비도 따져 본다. 돌연변이나 색맹, GMO 농산물처럼 초등학생에게 생소한 유전학 개념도 이야기 속에서 쉽게 짚고 넘어간다. 초등 3~6학년 수학 · 과학 ‘경우의 수와 확률’ ‘생물의 유전’ 개념 · 원리를 담았다 섬마을에서 펼쳐지는 유전학 호기심 해결 프로젝트, 수학으로 통하는 과학 5권 <확률로 유전의 비밀을 풀어라!>. 흥미진진한 스토리 안에는 초등수학 3학년 과정의 곱셈과 나눗셈, 초등과학 4학년 식물의 한살이, 초등수학 4학년 분수의 덧셈과 뺄셈, 초등수학 6학년 경우의 수 등, 초등수학 3~6학년 교과 단원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생물의 유전’과 ‘경우의 수와 확률’ 개념이 절묘하게 버무려졌다. 원리가 한눈에 들어오는 일러스트와 함께 다양한 에피소드가 물 흐르듯 펼쳐진다. 각 장 말미에는 핵심 내용을 정리하는 ‘완두콩 유전 퀴즈’를 싣고, 심화 학습이 필요한 곳에는 실용적인 부록을 담아 이해를 도왔다. 섬마을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을 함께 즐기는 사이 대물림의 비밀과 유전학의 기초 개념·원리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유전의 법칙을 이해하는 모든 과정에 분수와 곱셈을 기본으로 한 수학 개념이 깔려 있어 과학과 수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다. “내 이름은 종아. 작은 섬마을 지인도에서 나고 자랐어. 서울 아이가 전학 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우리 학교에는 쌍둥이 형제와 나 셋뿐이었거든. 그런데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왜 자꾸 전학 온 유정이 앞에서는 잘난 척을 하고 싶지? 경우의 수를 세어 쉽게 확률을 계산해 내는 유정이를 보고 나도 모르게 질투가 났나 봐. 솔직히 유정이의 큰 키와 쌍꺼풀 진 눈도 엄청 부럽고. 하지만 우리도 닮은 구석이 있었어. 바로 궁금한 걸 끈질기게 파고든다는 점. 부모님과 내가 왜 닮았는지, 남자와 여자가 태어날 가능성이 같은지, 방울토마토를 어떻게 만드는지를 같이 고민하다 보니, 티격태격하다 단짝이 됐지 뭐야. 싸우다 정들었다고나 할까? 하지만 나에겐 고민거리가 있어. 쌍꺼풀도 없고, 부모님과 혈액형도 다르거든. 유정이와 같이 유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종아“동그란 눈일 때 웃는 입과 찡그린 입이 있었어요. 그러니 하트 모양 눈일 때도 웃는 입과 찡그린 모양이 있을 거예요. 네모 모양의 눈에도 당연히 두 가지 입 모양이 있을 거고요. 그럼 세 가지 눈 모양에 각각 두 가지 입 모양이 정해지는 거니까 3개당 2개예요. 3×2=6. 나올 수 있는 얼굴 모습은 모두 여섯 가지예요.” -유정이“왜 YY인 성 염색체는 없어요?” -석이“나도 마찬가지고 우리는 제각기 다른 형질을 가지고 있잖니. 자기가 가진 형질들로 외모가 만들어지고 그래서 모두들 얼굴이 다르지. 각자의 매력도 다르고.” -캡모자 쌤 “토마토도 마찬가지야. 작은 토마토끼리 교배하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다 보면 점점 작은 토마토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커지고 나중에는 항상 먹기 좋은 크기의 방울토마토만 만들어지지.” 캡모자 쌤이 속 시원하게 설명했다. “와, 신기해요. 원하는 형질을 끄집어내는 거네요.” 석이가 손으로 뭔가를 끄집어내는 시늉을 했다. “하하, 그래. 석이의 말처럼 형질을 끄집어내 볼까? 여기에는 토마토가 없으니까, 오늘은 사과의 형질을 끄집어내 보자꾸나. 가장 맛있는 사과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2장 | 먹기 좋은 방울토마토 中 “할머니, 다음에는 뭐가 나올까요?” 나는 동전을 다시 집어 들고 할머니에게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가 되물었다. “그거야 나도 모르지. 다음에 동전이 어떻게 나올지 누가 아니?” 그 말을 듣고 내가 손뼉을 쳤다. 내가 바라던 대답이었다. “맞아요! 바로 그거예요. 아들과 딸이 나오는 가능성은 그 어느 것에도 영향을 받지 않고 항상 같아요. 앞서 딸이 나왔다고 해서 그다음에도 딸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아들과 딸이 태어날 가능성은 똑같다고요.”- 3장 | 아들이 태어날 가능성 中
내일을 바꾸는 작지만 확실한 행동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시릴 디옹, 피에르 라비 (지은이), 코스튐 트루아 피에스 (그림), 권지현 (옮긴이) /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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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어린이(한울림)
자연,과학
시릴 디옹, 피에르 라비 (지은이), 코스튐 트루아 피에스 (그림), 권지현 (옮긴이)
위험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동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2016년 세자르 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 상 수상작 '내일'에서 못다 한 이야기이자, 한울림어린이에서 펴낸 생태환경동화 <내일―지속가능한 미래를 찾아 떠나는 루와 파블로의 세계 여행>의 실천편이다. 여기에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션 에이전시 ‘코스튐 트루아 피에스’ 소속 일러스트레이터 서른두 명의 수준 높은 그림이 힘을 실어 주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실천 방법은 어렵거나 거창하지 않다. 처음에는 조금 귀찮을지 몰라도 습관이 되면 자기도 모르게 하게 되는 작은 행동들이다. 비닐 봉지 대신 장바구니 들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기, 쓰지 않는 전등이나 전자 제품 꺼 두기, 수돗물 틀어 놓지 말기, 실내 온도는 19도로 맞추고 추우면 스웨터를 하나 더 입기, 분리수거하기 등이 그 예이다. 어릴 때부터 이런 작은 행동에 익숙해지면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의 지구는 지금보다 건강해질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은 작지만, 그 힘이 한데 모이면 내일을 바꿀 수 있다. 이 책 <내일을 바꾸는 작지만 확실한 행동>이 몇 년 후면 어른이 될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함께 하는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내일은 우리 손에 달려 있어요! 오늘날 지구는 심각한 환경 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요. 지금 당장 우리가 손을 쓰지 않으면 점점 더 나빠질 거예요. 이 책은 위험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리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은 작지만, 우리가 힘을 모으면 내일을 바꿀 수 있어요. 내일은 우리 손에 달려 있어요! *세자르 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 상 수상작 〈내일〉, 4월 5일 국내 개봉! *《내일―지속가능한 미래를 찾아 떠나는 루와 파블로의 세계 여행》실천편!! 지구가 병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상황에 빠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산업화와 현대화라는 명목으로 지구를홀대하고함부로개발하면서 자연 환경을 엄청나게 훼손했습니다. 공장과 건물, 주차장과 쇼핑센터를 지으려고 숲과 들판을 없애고, 난방을 하거나 탈것을 움직이는 데 필요한 연료를 구하려고 땅을 파서 화석 연료를 마구 캐냈습니다. 이로 인해 각종 동식물이 삶의 터전을 잃고 사라졌거나 사라질 위기에 처했고, 온실 기체로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면서 세계 곳곳에서 이상 기후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구가 인간에 의해 점점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진실을 알려 주어야 할 때입니다 과학 기술과 산업이 급격하게 발달하면서 사람들의 생활은 매우 편리하고 풍요로워졌지만, 한편으로 환경 오염이라는 끔찍한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지금 당장 손을 쓰지 않으면 단 하나뿐인 우리의지구는 영영 되돌릴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자연은 한번 훼손되면 원래대로 되돌리기 힘듭니다. 때문에 이 책의 저자인 시릴 디옹과 피에르 라비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진실을 알려 주어야 한다고 힘주어 이야기합니다. 지구 환경의 중요성과 환경 오염의 심각성 같은 널리 알려진 진실은 물론이고, 전쟁, 부의 양극화, 불평등 같은 그 동안 아이들에게 쉬쉬했던 불편한 진실들까지 말이죠. 그래야 아이들이 이 세상을 이해하고, 자기의 의견을 가지고 세상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결정할 수 있을 테니까요. 우리가 행복하면 세상이 아름다워집니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은 돈과 노동과 소비의 쳇바퀴에 갇혀 있습니다. 돈을 벌려고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고, 남들과 똑같아지려고 유행하는 물건을 사고, 물건 살 돈을 버느라 또다시 일을 합니다. 악순환이죠. 사람들은 왜 더 많이 가지려고 할까요? 왜 더 많은 물건을 사려고 더 많이 일할까요? 우리가 행복하게 사는 데 그 모든 게 정말로 필요할까요? 이 책은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지구를 망가뜨리는 근본 원인이며, 검소한 삶이 우리를 자유롭게 하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고 이야기합니다. 더 많이 가지려는 욕심을 버리면 돈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으니까요. 좋아하는 일을 해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테고요. 행복한 사람들이 많아지면 세상이 훨씬 아름다워지겠지요? 작지만 확실한 행동이 내일을 바꿉니다 이 책은 2016년 세자르 영화제 최우수 다큐멘터리 상 수상작 〈내일〉에서 못다 한 이야기이자, 한울림어린이에서 펴낸 생태환경동화 《내일―지속가능한 미래를 찾아 떠나는 루와 파블로의 세계 여행》의 실천편입니다. 여기에 프랑스의 일러스트레이션 에이전시 ‘코스튐 트루아 피에스’ 소속 일러스트레이터 서른두 명의 수준 높은 그림이 힘을 실어 주었죠.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실천 방법은 어렵거나 거창하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귀찮을지 몰라도 습관이 되면 자기도 모르게 하게 되는 작은 행동들이죠. 비닐 봉지 대신 장바구니 들기,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기, 쓰지 않는 전등이나 전자 제품 꺼 두기, 수돗물 틀어 놓지 말기, 실내 온도는 19도로 맞추고 추우면 스웨터를 하나 더 입기, 분리수거하기 등이 그 예입니다. 어릴 때부터 이런 작은 행동에 익숙해지면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의 지구는 지금보다 건강해질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은 작지만, 그 힘이 한데 모이면 내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책 《내일을 바꾸는 작지만 확실한 행동》이 몇 년 후면 어른이 될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함께 하는 삶’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어느 날 산에 큰불이 났어요. 동물들은 놀라고 겁에 질려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지켜보기만 했어요. 그때 벌새 한 마리가 바쁘게 오갔어요. 부리에 머금은 물을 숲에 뿌려서 불을 끄려고 한 것이지요. 벌새를 지켜보던 아르마딜로가 어이없다는 듯이 말했어요. “야, 벌새, 너 미친 거 아니야? 물 몇 모금으로 불을 끌 수 있을 것 같아?” 그러자 벌새가 대꾸했어요. “나도 알아. 나는 그냥 내가 해야 할 일을 할 뿐이야.” -본문 중에서
나는야, 종이접기천재
종이나라 / 편집부 펴냄 / 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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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
예술,종교
편집부 펴냄
미술, 과학, 수학과 같이 종합적 사고능력을 키워주는 통합계발 놀이! 상상이 만들어 낸 새로운 종이접기 - 맛있는 요리놀이 편은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시켜 창의력을 향상시켜 줄 것입니다. 맛있는 요리놀이 편을 통해 종이접기 프로그램은 다양해지고 작품활동은 더욱 의미있고 아름다워집니다.키친 야채들A 야채들B 야채들C 냄비 프라이팬 칼 과일 레스토랑 햄버거 샐러드 쥬스 어린이 런치세트 초밥 주먹밥 군함말이 여러 가지 초밥 딤섬 슈마이 쇼우론뽀우&게슈마이 복숭아만쥬 케이크 쇼트케이크 타르트&몽블랑 크레이프 크레이프A 크레이프B 접기의 기초미술, 과학, 수학과 같이 종합적 사고능력을 키워주는 통합계발 놀이! 상상이 만들어 낸 새로운 종이접기 - 맛있는 요리놀이 편은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시켜 창의력을 향상시켜 줄 것입니다. 맛있는 요리놀이 편을 통해 종이접기 프로그램은 다양해지고 작품활동은 더욱 의미있고 아름다워집니다. 맛있는 종이접기 요리놀이!! 냄비, 프라이팬을 시작으로 여러 가지 야채를 접어 친구들과 함께 소꿉놀이를 할 수 있도록 만든 놀이책 입니다. 달콤한 케이크 만들기, 햄버거·샐러드 등 어린이 런치세트, 초밥, 딤섬까지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부록 - 종이나라색종이 24장의 인기있는 종이나라 무늬색종이가 실려 있습니다. 잘라서 책에 나온 여러 가지 음식들을 접을 수 있습니다.
2023 수능대비 Xistory 자이스토리 지구과학 1 (2022년)
수경출판사(학습) / 강인모 (지은이)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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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출판사(학습)
학습참고서
강인모 (지은이)
교과서의 개념 순서와 문제 유형에 따라 문제를 배열하여 기출 분석 효과를 더욱 높였다.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구성된 깨알 개념 체크 문제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암기하는 데 효과적이다. 최신 수능과 6월, 9월 모평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어떻게 출제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출제 경향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Ⅰ-1 고체 지구 1. 지권의 변동 A 대륙 이동과 판 구조론 대륙 이동설 맨틀 대류설 해저 확장설 판 구조론의 정립 B 대륙의 분포와 변화 지구 자기장과 복각 고지자기와 대륙 이동 C 맨틀 대류와 플룸 구조론 판 이동의 원동력 판의 경계롸 운동 플룸 구조론 D 변동대와 화성암 마그마의 생성 화성암 우리나라의 화성암 지형 Ⅰ-2 고체 지구 2. 지구의 역사 E 퇴적 구조와 환경 퇴적암 퇴적 구조 퇴적 환경 우리나라의 퇴적암 지형 F 지질 구조 지질 구조 관입과 포획 G 지사 해석 방법과 지층의 연령 [2등급 킬러] 지사학의 법칙 지층 대비 상대 연령 절대 연령 H 지질 시대의 환경과 생물 화석과 지질 시대 지질 시대의 환경과 생물 Ⅱ-1 대기와 해양 1. 대기와 해양의 변화 I 기압과 날씨 변화 기단과 전선 기압과 날씨 J 대풍과 우리나라의 주요 악기상 [2등급 킬러] 태풍과 날씨 온대 저기압과 태풍의 비교 우리나라의 주요 악기상 K 해수의 성질 해수의 수온 해수의 염분 해수의 밀도와 성질 Ⅱ-2 대기와 해양 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L 대기 대순환과 해양의 순환 대기 대순환과 표층 순환 심층 순환 M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 [2등급 킬러] 용승과 침강 엘니뇨와 라니냐 N 기후 변화 [1등급 킬러] 기후 변화의 요인 지구의 열수지 지구 온난화 O 별의 물리량과 H-R도 [1등급 킬러] 별의 표면 온도 별의 광도와 크기 H-R도와 별의 특성 P 별의 진화와 에너지원 별의 진화 별의 에너지원과 내부 구조 Q 외계 행성계와 생명체 탐사 [2등급 킬러] 외계 행성계 탐사 외계 행성계 탐사 결과 외계 생명체 탐사 R 은하의 분류 외부 은하 특이 은하 S 허블 법칙과 우주 팽창 [1등급 킬러] 허블 법칙과 우주 팽창 빅뱅 우주론과 급팽창 우주론 우주의 팽창과 구성 요소 우주의 미래 최신 연도별 모의고사 10회 1회 2021년 3월 학력평가 2회 2021년 4월 학력평가 3회 2021 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 4회 2022 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 5회 2021년 7월 학력평가 6회 2021 수능 대비 9월 모의평가 7회 2022 수능 대비 9월 모의평가 8회 2021년 10월 학력평가 9회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 10회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 2022 자이스토리 지구과학Ⅰ은 교과서의 개념 순서와 문제 유형에 따라 문제를 배열하여 기출 분석 효과를 더욱 높였습니다. •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구성된 깨알 개념 체크 문제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암기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 최신 수능과 6월, 9월 모평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어떻게 출제되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출제 경향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1등급 ‧ 2등급 킬러 문제 특강을 통해 킬러 문제의 유형, 문제를 푸는 핵심 KEY, 유형 대비법, 문제 해결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 고난도 문제를 1등급 ‧ 2등급 킬러 문제로 세분화하여 킬러 문제에 대한 적응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했습니다. • 실전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 최신 연도별 모의고사 10회분을 제공하였습니다. 교재 특징 • 최신 7개년 수능, 평가원, 학력평가 새교육과정 기출 선별 수록 - 최신 2개년 수능, 평가원, 학력평가 기출 전 문항 수록 • 쉽고 자세한 개념 정리+깨알 개념 체크 문제 • 1등급, 2등급 킬러 문제 특강+킬러 특강 해설 • 최신 연도별 모의고사 10회 제공 • 단원별 핵심 문제+중요 문제 강남인강 동영상 강의 QR코드 수록 • [특별부록] 수험장 극비노트 출판사 서평 • 수능에서 지구과학Ⅰ은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자료를 해석하여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습니다. 하지만 1등급을 얻기 위해서는 최고난도로 출제되는 허블 법칙과 우주 팽창 문제를 꼭 맞혀야 합니다. • 기출 문제를 통해 고난도의 문제를 꾸준히 풀면서 문제 풀이 과정을 익히고 암기해야 1등급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 2022 자이스토리 지구과학Ⅰ은 1등급 · 2등급 킬러 해설을 제공함으로써 고난도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단계적으로 설명해주고, 문제를 빠르고 쉽게 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달려라치킨의 귀염뽀짝 미니어처
봄나무 / 달려라치킨 (지은이) /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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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예술,종교
달려라치킨 (지은이)
심심한 날, 스마트폰·TV 등에도 질렸다면 손으로 만드는 색다른 취미 생활은 어떨까? 구독자 83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달려라치킨의 미니어처 제작 노하우를 한 권에 소개한다. 초·중·고급으로 나누어 수록한 50개 미니어처로 재미난 취미를 집에서 즐길 수 있다. 주재료와 보조 도구를 포함한 상세한 설명. 수록 미니어처는 어떤 재료를 가지고 어떤 도구로 어떻게 만드는지의 만들기 목표. 미니어처를 만드는 순서 등. 차근차근 따라 하며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꾸몄다. 재료들을 반죽하고 자르고 붙여서 멋진 미니어처 작품으로 만들기까지. 작품 하나하나에는 따라 하기 사진과 함께 한 번에 이해되는 자세한 설명이 있다. 만들기 과정의 작은 부분까지 제시하며 재미있게 미니어처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머리말 미니어처 시작 전 준비 1. 봄의 미니어처 초급 다육이 / 미니미 브로치 / 젤리 푸딩 / 네잎 클로버 반지 중급 달걀 바구니 / 아이싱 쿠키 / 카네이션 꽃다발 / 나비 / 손거울 고급 인형 뽑기 / 캣 타워 / 소풍 도시락 / 강아지 머리띠 특별 페이지 2. 여름의 미니어처 초급 고래 / 보석 젤리 / 달팽이 / 얼음 빙수 중급 과일 아이스크림 / 미니 정원 / 인어 공주 열쇠고리 / 삼계탕 / 버플 플랍 고급 드림 캐처 / 미니 어항 / 요정 문 / 미니 해변 특별 페이지 3. 가을의 미니어처 초급 시리얼 / 금도끼 찹쌀떡 / 윷놀이 / 보름달 중급 전어 구이 / 찻잔 세트 / 방패연 / 사과 타르트 고급 호박 전등 / 미술 세트 / 그랜드 피아노 특별 페이지 4. 겨울의 미니어처 초급 눈꽃 귀걸이 / 마카롱 / 핫 초코&마시멜로 / 캔들 중급 북극곰 / 산타 원피스 / 달걀 빵 / 트리 워터 볼 / 크리스마스 리스 고급 벽난로 / 크리스마스트리 / 온천 토끼 / 과자 집 특별 페이지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지작만지작! 인기 유튜버 달려라치킨의 미니어처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쉽게 구해서 재밌게 만드는 나만의 미니어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날, 집에만 있기 너무너무 심심하다고요? 스마트폰이나 TV에 질렸다면 손으로 할 수 있는 색다른 취미에 빠져 보면 어때요? 클레이·종이·천 등 어디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이 여러분의 지루함을 달래 줄 거예요. 이 재료들을 손으로 만지작만지작, 주물러서 무엇이든 만들 수 있어요. ?달려라치킨의 귀염뽀짝 미니어처?는 맛있는 요리·예쁜 액세서리·귀여운 동식물 등의 50개 수록 콘텐츠로 여러분만의 아기자기한 세상을 만드는 법을 소개해요. ■ 금손 달려라치킨의 만들기 노하우 대공개! 구독자 83만 명을 보유한 인기 미니어처 유튜버 달려라치킨의 만들기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어요. 초·중·고급으로 나누어 수록한 50개 미니어처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답니다. 주재료와 보조 도구를 포함한 상세한 설명. 수록 미니어처는 어떤 재료를 가지고 어떤 도구로 어떻게 만드는지의 만들기 목표와 미니어처 만드는 순서 등. 차근차근 따라 하며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배려했어요. ■ 이보다 더 친절할 수 없는 자세한 설명 재료들을 반죽하고 자르고 붙여서 미니어처로 만들기까지 어렵지 않겠느냐고요? 만들기의 과정 하나하나에는 사진과 함께 한 번에 이해되는 자세한 설명이 있어요. 만들기 과정의 작은 부분까지 세밀하게 제시하며 여러분의 미니어처 만들기를 도와줄 거예요. 멋진 작품이 나오도록 만들 때 꼭 주의해야 할 점도 알려 줘요. 그래도 이해되지 않는 장별 고급편에는 달려라치킨의 제작 영상을 볼 수 있도록 QR 코드를 수록했답니다. ■ 조금만 바꾸면 전혀 다른 작품이?! 만들기 방법을 아주 조금만 바꾸면 전혀 다른 미니어처가 되는 방법! 그 비밀도 장의 난이도마다 엄선하여 알려 드려요. 네잎 클로버 반지가 꽃반지가 되거나. 캣 타워가 새집이 된다거나. 시리얼이 멋진 아이스크림이 된다거나. 아주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색다른 미니어처가 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답니다. 이를 응용하면 여러분이 만든 미니어처를 무궁무진하게 바꿔 볼 수 있어요.
알짜 수능봉투모의고사 영어영역 (2022년)
중앙입시연구소 / 중앙입시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 2022.01.17
11,000
중앙입시연구소
학습참고서
중앙입시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수능 영어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교재다. 이론 + 문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EBS 특강.수능 파이널 분석을 실었다. 수능과 똑같은 유형과 연계 문제를 수록한 최종 실전 마무리 봉투 모의고사 문제집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독자대상 : 수능 영어 시험 준비생 구성 : 이론 + 문제 등 특징 : 1) EBS 특강 · 수능 파이널 분석 2) 수능과 똑같은 유형과 연계 문제 3) 최종 실전 마무리 봉투 모의고사
블라인드 1~4 세트 (전4권)
서울문화사 / 잠뜰TV (원작), uno (글), 루체 (그림) / 2022.02.28
43,200
서울문화사
명작,문학
잠뜰TV (원작), uno (글), 루체 (그림)
디딤돌 초등 수학 기본 3-2 (2022년)
디딤돌 /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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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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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초등 편집부 (지은이)
새 교과서의 문제 유형들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다. 또한 진도책의 문제를 1:1로 복습할 수 있는 <복습책>을 별도 구성하여 복습이나 시험대비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다.1. 곱셈 2. 나눗셈 3. 원 4. 분수 5. 들이와 무게 6. 자료의 정리탄탄한 개념학습과 단계별 유형학습으로 실력을 키우는 개념 기본서입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개념 설명과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해결 전략, 보충 개념 등을 제시하여 학습 효과를 높여줍니다. 디딤돌 초등수학 기본은 새 교과서의 문제 유형들도 반영하였을 뿐만 아니라 개념을 수학적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문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문제들을 담았습니다. 또한 진도책의 문제를 1:1로 복습할 수 있는 을 별도 구성하여 복습이나 시험대비에 활용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구성과 특징> 진도책 기본탄탄북 - 진도책의 개념 적용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1:1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 쓰기 쉬운 서술형 문제로 수학적 의사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수시평가에 대비하여 수행 평가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 단원평가 문제를 한 번 더 풀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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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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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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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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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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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길벗어린이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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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여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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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4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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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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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누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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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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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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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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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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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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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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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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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임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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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우TV 스타! 과학 기자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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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소 과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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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세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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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천자문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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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면 큰일 나는 한자어 천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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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 가고 싶어지는 미술책
휴머니스트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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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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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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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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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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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 열다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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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청소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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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데모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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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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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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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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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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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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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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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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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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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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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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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원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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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 잇 1 (더블특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