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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아메리카 대륙에 닿은 항해
너머학교 / 샌드라 마클 글, 자멜 아키브 그림, 전미연 옮김 / 2011.07.18
11,000원 ⟶ 9,900원(10% off)

너머학교역사,지리샌드라 마클 글, 자멜 아키브 그림, 전미연 옮김
너머학교 역사교실 시리즈 3권. 콜럼버스의 항해 과정을 간결하면서 재치 있게 보여준다. 특히 원주민을 노예로 삼고, 성대한 잔치를 베풀고 목숨까지 구해 준 원주민의 마을을 식민지로 만들고, 앵무새를 애완용으로 왕에게 바쳤던 이야기를 들려주어, 콜럼버스를 위대한 발견자로 그리는 서구 중심적 시각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전하려고 노력하였다. 생생한 그림이 콜럼버스의 흥미진진한 항해 이야기로 독자들을 이끌며, 항해와 관련된 동물 이야기가 본문 중간에 소개되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책 끝에는 ‘아이에게 들려주세요 당시 우리나라에서는’이라는 꼭지를 두어 같은 시기 우리나라 역사를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역사를 바꾼 탐험가의 여행 이야기가 사람만이 아니라 동물과 자연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았으며, 또 그들이 탐험에서 만난 자연과 그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람들과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졌음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배우는 탐험 여행 함께 떠나요 옛날에는 어떻게 여행을 했을까? 인터넷은커녕 제대로 된 지도도 없었는데 어떻게 길을 찾았을까? 비행기나 기차도, 차도 없이 어떻게 먼 곳으로 갔을까? 그런데 그런 시절에도 전혀 알지 못하는 낯선 곳으로 여행이나 탐험을 떠났던 이들이 있었다. 이들은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돌아와 그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흥미롭게 들려주었다. 그 덕분에 사람들은 원래 알고 있던 세계가 전부가 아님을 깨닫고 또다른 세상을 꿈꾸었고, 어떤 이들은 앞 다투어 새로운 세상으로 떠났다. 그 결과 동양과 서양이 만났고 새로운 생각과 문화가 태어났다. 서양 여러 나라가 힘과 무력을 앞세워 동양으로 진출하는 안타까운 결과를 낳기도 했다. 이렇듯 여행과 발견은 역사를 바꾸었다. 그런데 이런 탐험과 발견은 몇몇 뛰어난 탐험가의 힘으로만 이루어졌을까? 그렇지는 않다. 그 당시 사회적 환경은 물론 동식물, 날씨, 길과 바다 등 자연환경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너머학교 역사교실 시리즈의 첫 네 권(『로버트 스콧, 남극에서 쓴 마지막 일기』『찰스 다윈, 생명의 비밀을 밝힌 항해』『크리스토퍼 콜럼버스, 아메리카 대륙에 닿은 항해』『마르코 폴로, 동서양을 이은 여행』)은 이러한 사실에 주목하여, 역사를 바꾼 탐험가의 여행 이야기가 사람만이 아니라 동물과 자연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았으며, 또 그들이 탐험에서 만난 자연과 그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람들과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졌음을 알려주는 새로운 그림책이다. 세계사를 바꾼 콜럼버스의 탐험, 동물들도 탐험대의 일원이었다!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으로 세계 지도를 바꾼 콜럼버스의 항해를 이끈 것도 바로 동물이다. 작은 벌레(누에)가 만드는 값비싼 비단을 찾아 나서게 되었던 동기부터, 바닷새에 의지한 항해 과정, 배를 갉아먹는 조개로 인하여 위험을 겪고, 결국 산호초에 걸려 배가 침몰한 위기까지 콜럼버스의 항해 길에는 동물들이 늘 함께했다. 이 책은 예전에는 동물들이 도움이 없으면 탐험 자체가 불가능했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흔히, 역사는 ‘옛사람들이 만든 자취’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들과 사회의 관계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아주 많다. 예를 들어 나폴레옹이 러시아 원정에서 참패한 것은 혹한 때문이다. 전 주민의 절반 이상이 죽어 가게 했던 흑사병이 유럽의 봉건제도가 무너지게 한 주요한 원인이다. 위대한 문명을 이루고 있었던 아즈텍 제국이 스페인 정복자에게 패배한 것은 백인들이 가져온 바이러스가 큰 역할을 했던 것이다. 이처럼 자연은 인류 역사의 주요한 변수였다. 이런 접근은 자연은 야만이고 인간은 문명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만 문명이 존재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준다. 자연과 인간 문명을 분리하고 자연을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현대 사회와 문명이 겪고 있는 심각한 문제와 위기에 대한 성찰의 결과이기도 하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에는 자연과 공존하며 사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런 점에서 탐험가들과 동물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들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상상력을 불러일으켜 줄 것이다. [내용 소개] 1492년 콜럼버스는 에스파냐 왕실의 지원을 받아 세 척의 배를 이끌고 항해에 나선다. 중국과 일본으로 가는 빠른 뱃길을 찾기 위한 것이었다. 항해는 예상과 달리 어려움을 겪는다. 바닷새가 보이면 육지가 나온다는 잘못된 믿음으로 착각에 빠지기도 하고, 바다에 비친 구름의 그림자를 육지로 착각하기 했다. 1492년 10월 12일 드디어 콜럼버스 일행은 드디어 육지(지금의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하게 되는데, 그곳에 살던 원주민 타이노 족을 무시하고 그 땅을 에스파냐 땅으로 선포하고 그들을 노예로 삼는다. 인도에 이르렀다고 생각한 콜럼버스는 여러 달 동안 카리브 해를 항해하며 중국 가는 길을 찾아 헤맨다. 그 과정에 여러 섬에 상륙해 각종 동물들을 만난다. 그러나 콜럼버스의 항해에 큰 위기가 닥친다. 바로 동물들 때문. 산타마리아호는 산호초 꼭대기에 부딪혀 침몰할 뻔하고, 핀타호는 배좀벌레조개가 갉아먹어 배가 새기 시작한 것이다. 책의 저자 샌드라 마클은 콜럼버스의 항해 과정을 간결하면서 재치 있게 보여준다. 특히 원주민을 노예로 삼고, 성대한 잔치를 베풀어 주고 목숨까지 구해 준 원주민의 마을을 식민지로 만들고, 앵무새를 애완용으로 왕에게 바쳤던 이야기를 들려주어, 콜럼버스를 위대한 발견자로 그리는 서구 중심적 시각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전하려고 노력한다. 생생한 그림이 콜럼버스의 흥미진진한 항해 이야기로 독자들을 이끌며, 항해와 관련된 동물 이야기가 본문 중간에 소개되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책 끝에는 ‘아이에게 들려주세요 당시 우리나라에서는’이라는 꼭지를 두어 같은 시기 우리나라 역사를 살펴볼 수 있게 했다. 역사 공부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자 초등학교에서 역사는 4학년부터 배우기 시작하고, 5학년 사회 과목은 모두 역사를 배운다. 초등 저학년이 본격적으로 역사를 배우기 전에 미리 역사와 친해질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역사적인 인물 이야기, 특히 흥미진진한 모험이 함께하는 탐험가의 이야기로 첫걸음을 내딛는다면, 시간의 흐름이나 옛날과 오늘날의 비교 등 역사에 대한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여행은 다른 문화, 다른 사람을 만나고 결국 자기 자신을 만나는 것이다.”라는 한비야의 말처럼 여행을 통해 우리는 성장한다.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 낯선 자연을 보면서 자신을 새롭게 보고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탐험가들의 이야기를 읽고,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떠나 보자. 아이들이 작은 탐험가가 되어 자신만의 느낌을 갖고 다른 세상을 꿈꾸는 것은 그 어떤 교과공부보다 중요한 인생의 공부가 될 것이다.
공손한 태도! 어떻게 하는 거지?
창조아이 / 크리스티네 메르츠 지음, 엄기명 옮김, 베티나 고첸-비크 그림 / 2009.08.14
9,000원 ⟶ 8,100원(10% off)

창조아이명작,문학크리스티네 메르츠 지음, 엄기명 옮김, 베티나 고첸-비크 그림
생활에서 익혀야 할 교양을 글과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양 시리즈' 두번째 책. 인사하는 방법, 사과하는 방법, 남에게 친절하고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하지 않는 방법과 남에게 강요하지 않고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태도, 그리고 함께 나누는 자세 등을 알려준다. 팀과 엠마는 방학을 맞아 키티 이모 댁을 방문하기 위해 기차 여행을 한다. 이모는 아주 활달하고 재미있으신 분이지만 공손한 태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기차 안에서 다행히 멋진 할아버지 한 분을 만나게 되고 그 할아버지는 공손한 태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 주신다. 기차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했던 시간은 정말 재미있고 유익했다. 이제 키티 이모에게 공손한 태도로 행동할 수 있게 된 팀과 엠마는 기쁘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양 시리즈” 기획 의도 교양은 어른들에게만 필요한 가치가 아닙니다. 어린이에게도 아주 중요한 삶의 가치입니다. 생활에서 익혀야 할 교양을 작가는 글과 그림으로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어린이가 배워야 할 예절이나 자기 스스로 방을 정리하는 방법, 싸운 후에 어떻게 화해해야 하는지,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지, 학교는 어떤 곳인지, 거짓말은 좋지 않은 것, 이런 것을 재치와 재미를 담아 알려줍니다. 바로 이런 교양의 생활화가 오늘의 우리 어린이에게도 꼭 필요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교양 시리즈”는 “레아의 엉망진창 방 정리정돈하기” “싸우지 않고도 화해할 수 있어요!”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 너 아니?” “예절은 정말 쉽고 재밌어요!” “우리 가족의 거짓말 하는 날!” “장난꾸러기 레아가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에 이어 “공손한 태도! 어떻게 하는 거지?”가 발행되었습니다. ▶내용구성 팀과 엠마는 방학을 맞아 키티 이모 댁을 방문하기 위해 기차 여행을 합니다. 이모는 아주 활달하고 재미있으신 분이지만 공손한 태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기차 안에서 다행히 멋진 할아버지 한 분을 만나게 되요. 그 할아버지는 공손한 태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 주십니다. 인사하는 방법, 사과하는 방법, 남에게 친절하고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하지 않는 방법과 남에게 강요하지 않고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태도, 그리고 함께 나누는 자세 등등. 물론 그 중에 몇 가지는 엠마와 팀도 벌써 알고 있는 것들이지요. 그래도 새로 배운 게 많았답니다. 하여튼 기차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했던 시간은 정말 재미있고 유익했어요. 이제 키티 이모에게 공손한 태도로 행동할 수 있어서 팀과 엠마는 정말 좋아했답니다.
폰드로메다 별에서 오는 텔레파시
상상 / 문봄 (지은이), 홍성지 (그림) / 2023.06.27
13,000원 ⟶ 11,700원(10% off)

상상동요,동시문봄 (지은이), 홍성지 (그림)
상상 동시집 20권. 『폰드로메다 별에서 오는 텔레파시』는 제목처럼 독특하고 기발한 동시들로 이루어져 있다. 문봄 시인은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기계들을 소재로 삼으면서도, 새로운 면을 발견하며 세상을 더 다채롭게 만든다. 상상력을 통해 캐릭터화된 문자와 사물들이 독자들의 흥미를 끌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사람을 기준으로 세상을 볼 때는 알 수 없었던 비인간 존재의 목소리가 동시집 곳곳에 들어 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우주로 보내진 개나(「내 이름은 쿠드랴프카」) 더운 날씨에 옷을 입고 다녀야 하는 강아지처럼(「폭염과 달마티안」) 인간 중심의 생각으로 고통을 받는 존재들이 대표적이다. 문봄 시인의 이러한 감각은 사회에서 약소수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신 내 줌으로써 문학이 감당해야 할 사회적 역할을 수행한다.1부 우리는 와이파이를 사랑해 초록 달/ 폰드로메다/ 폰이랑 나랑/ 질투/ 폰기도문/ 우쭐하는 기계들/ 먹통/ 너랑 나랑/ 카카오톡/ 야옹!/ 공중전화 부스/ 플라스틱 파워/ 내 이름은 쿠드랴프카 2부 바다를 누빌 때처럼 마른 멸치의 부활/ 맷돌 호박/ 깨/ 폭염과 달마티안/ 수박씨 전사/ 버스 탄 수박/ 감또개/ 새살/ 생각쟁이 대나무/ 낙타 속눈썹에도/ 천 마일의 장례식 3부 가장 높은 데서 빛나는 조각달 백제의 미소/ 봉숭아/ 와글와글 자음 교실/ 부엉이와 올빼미/ 와글와글 알파벳/ 달랑달랑 알파벳/ 불끈불끈 알파벳/ 다문화 사랑/ 고난과 코난/ 목씨예요/ 응/ 융 4부 말랑말랑 노랑노랑 버스를 기다리며/ 말랑말랑 노랑노랑/ 재개발 지역/ 컵라면 뚜껑/ 딸기잼/ 전문가의 등장/ 뿌려라 참깨/ 파리 그림자/ 검은 비닐봉지/ 보란 듯이 아름다운/ 조화/ 걱정 종이 해설 | 사물과 기호, 기계의 감각 _이안 스마트폰이 말을 하고 글자가 움직인다면? 숨은 목소리를 발견하는 동시집 『폰드로메다 별에서 오는 텔레파시』는 제목처럼 독특하고 기발한 동시들로 이루어져 있다. 문봄 시인은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기계들을 소재로 삼으면서도, 새로운 면을 발견하며 세상을 더 다채롭게 만든다. 상상력을 통해 캐릭터화된 문자와 사물들이 독자들의 흥미를 끌고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사람을 기준으로 세상을 볼 때는 알 수 없었던 비인간 존재의 목소리가 동시집 곳곳에 들어 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우주로 보내진 개나(「내 이름은 쿠드랴프카」) 더운 날씨에 옷을 입고 다녀야 하는 강아지처럼(「폭염과 달마티안」) 인간 중심의 생각으로 고통을 받는 존재들이 대표적이다. 문봄 시인의 이러한 감각은 사회에서 약소수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신 내 줌으로써 문학이 감당해야 할 사회적 역할을 수행한다. 숨은 목소리를 발견하는 동시집 항상 대상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문봄 시인은 인간이 아닌 것들의 입장을 생각한다. 하루 종일 일해서 피곤하다는 스마트폰의 말이나(「폰드로메다」), 한 번 쓰고 버려진다는 비닐봉지의 이야기는(「검은 비닐봉지」) 비인간적 존재인 사물을 인간처럼 느끼고 생각하고 말하는 존재로 만든다. 비인간 존재가 자신의 입장을 밝힐 수 있게 된 독특한 상황은 독자들에게 세상의 새로운 목소리를 제공한다. 시인의 상상력은 비인간을 인간처럼 주체적인 존재로 변화시킨다. 비인간 존재의 새로운 측면을 발견하는 시인의 시각은 사회에서 소외되던 이들의 목소리를 포착하여 대신 내 줌으로써, 문학이 감당해야 하는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익숙한 기계들의 새로운 세계 『폰드로메다 별에서 오는 텔레파시』는 제목처럼 독특하고 기발한 동시들로 이루어져 있다. 기존의 동시들이 자연을 주된 소재로 다뤘던 것과 달리, 문봄 시인의 동시집은 우리가 일상 속에서 흔하게 마주치는 기계들을 소재로 삼고 있다.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은 물론, 에어컨, 건조기나 제습기, 공중전화 부스, 플라스틱 제품 등 다양한 기계와 공산품들이 시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생활에서 쉽게 마주하고 또 자주 사용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독자들이 시에 흥미를 가지고 공감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문봄 시인은 익숙하게 느껴지는 사물을 전혀 다른 시각에서 새롭게 그려낸다. 이제는 쓰는 일이 거의 없는 공중전화 부스가 비를 피하는 장소가 되어 주거나(「공중전화 부스」) 진짜가 아니지만 자신감을 잃지 않는 조화의 모습은(「조화」) 기능이나 쓸모처럼 물건을 판단하는 전형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사물을 바라보는 방법을 말해 준다. 무용하다고 평가되는 것들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문봄 시인의 능력이 세계를 더 다채롭게 만든다. 문자도 말하게 만드는 상상력 사물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문봄 시인은 언어도 새롭게 느껴지게 만든다. 알파벳의 모양을 사물에 빗대어 캐릭터화 시키는 동시들과(「와글와글 알파벳」, 「달랑달랑 알파벳」) 한글의 모양으로 독특한 이야기를 만드는 동시는(「응」, 「융」) 문봄 시인이 언어를 다루는 고유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일반적으로 다른 동시의 말놀이가 소리나 의미의 유사성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것에 비해, 문자의 형태를 기준으로 말장난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문봄 시인 동시의 고유한 특징이다. 의미를 표현하는 도구로 생각되기 쉬운 문자도 어떤 방식으로 보는지에 따라 살아 있는 캐릭터가 되기도 한다. 기존의 동시에서는 발견할 수 없었던 새로운 말놀이 방식이다. 상상력과 창의력의 힘을 보여 주는 문봄 시인의 말놀이 동시들은 아이들에게 그 자체로 흥미롭게 느껴질 것이다.
어린이를 위한 발표와 토론 습관
꿈꾸는사람들 / 황승윤 지음, 박진아 그림 / 2011.07.04
9,000원 ⟶ 8,100원(10% off)

꿈꾸는사람들명작,문학황승윤 지음, 박진아 그림
정직과 용기가 함께하는 자기계발 동화 시리즈 13권. 발표와 토론 습관의 중요성을 담은 어린이 자기계발동화이다. 또박또박 큰 목소리로 씩씩하게 발표하는 습관을 길러 발표왕, 토론왕에 도전하는 민주, 다윤, 호승이의 이야기를 통해 생각의 힘을 기르고, 자신감을 키워주는 발표와 토론 습관을 알려준다. 교내 토론 대회를 위해, 5학년 3반은 토론 열기가 한창이다. 선생님께서는 모둠을 나누어 토론 숙제를 내주고, 모의 토론 대회를 열기로 했다. 그런데 반 아이들을 포함해 민주, 다윤, 호승이는 세 아이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발표와 토론 시간이 즐겁지 않다. 이런 세 아이들이 한 모둠이 되어 토론 수업을 준비하게 되는데….1. 공포의 학급 회의 시간 2. 다윤아 힘내! 3. 민주와 호승이의 대격돌 4. 꽃미남 지오의 등장 5. 우정은 어려워 6. 다윤이의 대활약 7. 결전의 날어린이의 자신감을 키우는 발표와 토론 습관! 《어린이를 위한 발표와 토론 습관》은 발표와 토론 습관의 중요성을 담은 어린이 자기계발동화입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내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하다 보면, 내 생각과는 반대로 말하기도 하고 논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이 책의 민주, 다윤, 호승이도 처음에는 발표를 하고, 토론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가지고 자꾸 연습해 보니, 자신감이 늘어나면서 발표와 토론 시간이 재미있어졌습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내 의견을 큰 소리로 이야기하는 게 쑥스러운 어린이들은 이 책에 나오는 친구들과 함께 연습해 보세요! 마음속 두려움 때문에, 발표와 토론이 싫어요! 교내 토론 대회를 위해, 5학년 3반은 토론 열기가 한창입니다. 선생님께서는 모둠을 나누어 토론 숙제를 내주고, 모의 토론 대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반 아이들을 포함해 민주, 다윤, 호승이는 토론 수업이 달갑지 않습니다. 세 아이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발표와 토론 시간이 즐겁지 않습니다. 먼저 다윤이의 문제는 이렇습니다. 학급 회의 시간, 드디어 다윤이가 발표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다윤이는 심장이 콩닥콩닥 뛰고, 손바닥은 땀으로 흥건히 젖었습니다. 다윤이는 똑똑하게 발표하고 싶었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반 아이들 모두가 다윤이를 쳐다보자 당황한 다윤이는 책상에 얼굴을 파묻고 울음을 터뜨립니다. 호승이 역시 문제가 있습니다. 평소에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장난도 잘 치는 활달한 성격이지만, 학급 회의 시간에는 입을 꼭 다물고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다윤이의 단짝 친구 민주는 발표는 잘하지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여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이 약합니다. 논리력이 민주의 최대 콤플렉스인 것이죠. 이런 세 아이들이 한 모둠이 되어 토론 수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전국 초등학생 토론 대회에서 2등을 차지한, 전학생 지오가 같은 모둠이 되면서 토론 준비는 더욱 흥미를 띠게 됩니다. 마음을 나누고, 생각의 힘을 기르는 발표와 토론 습관 토론은 상대방과 마음을 나누며,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입니다. 토론을 잘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에 책도 많이 읽고, 신문에 난 사회 기사나 논쟁 기사를 보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상대방의 입자에서 생각하는 훈련을 한다면 생각의 폭과 깊이가 부쩍 자라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어린이를 위한 발표와 토론 습관》에 나오는 민주, 다윤, 호승이처럼 또박또박 큰 목소리로 씩씩하게 발표하는 습관을 길러 발표왕, 토론왕에 도전해 보세요. 발표를 잘하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는 것이 아닙니다. 평소에 열심히 책을 읽으며 지식을 쌓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야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게 바로 발표와 토론입니다. 발표는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하면 되지만, 토론은 상대방의 이야기도 잘 듣고, 함께 마음을 나누는 것입니다. 마음을 나눈다는 것은 조금 어려운 말이지만, 가족이나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내 마음이 전달되고, 상대방의 마음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습니다. 토론은 그렇게 마음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의 힘을 기르는 과정이지요. _머리말 중에서 다윤이는 심장이 콩닥콩닥 뛰었다. 바로 다음이 다윤이가 발표할 차례였다. 다윤이의 손에 땀이 흥건히 맺혔다.드디어 다윤이 순서가 되었다. 하지만 다윤이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쉬는 시간에 떠들지 말고 책을 읽습니다’라고 발표하고 싶었지만,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반 아이들 모두가 다윤이를 쳐다봤다. 반장 민혜가 발표를 해 달라고 다시 말했지만, 다윤이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호승이가 다윤이의 등을 톡톡 쳤다. 다윤이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았다. “다윤아, 네 차례야.”“흑흑흑…….”갑자기 다윤이가 책상에 얼굴을 파묻고 울음을 터뜨렸다. 선생님과 아이들은 모두 어리둥절한 얼굴로 다윤이를 쳐다봤다. 아이들의 수다 주머니가 또 다시 열렸다. _공포의 학급 회의 시간 중에서
로빈슨 크루소
크레용하우스 / 다니엘 디포 지음, 차은화 옮김 / 2015.06.19
15,000원 ⟶ 13,5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다니엘 디포 지음, 차은화 옮김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영국 최초의 근대 소설로 평가될 만큼 아주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생생하게 묘사했다. 흥미진진한 무인도 모험담은 아이들이 명작에 흥미를 느끼기에 충분할 것이다. 그리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불평하는 대신 감사한 것을 먼저 찾으려고 했던 로빈슨 크루소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도 일상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1. 아버지의 조언 - p.7 2. 야머스 정박지에서 - p.14 3. 두 번의 항해 - p.20 4. 브라질 농장 - p.26 5. 무시무시한 폭풍 - p.32 6. 나만의 요새 - p.46 7. 일기를 쓰다 - p.61 8. 섬을 탐험하다 - p.83 9. 농사를 짓다 - p.88 10. 배를 만들다 - p.98 11. 평화로운 삶 - p.110 12. 이상한 발자국 - p.120 13. 야만인의 잔치 - p.127 14. 스페인 난파선 - p.135 15. 나의 하인 프라이데이 - p.145 16. 탈출 준비 - p.157 17. 야만인들과 싸우다 - p.167 18. 새로운 사람들 - p.181 19. 문명사회로 돌아오다 - p.199자연 속에서 홀로 살아남기 위해 로빈슨 크루소가 겪는 놀라운 모험들을 생생하게 묘사한 세계 명작! 절박한 상황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도구와 물건들을 만들어 내는 인간의 창의성과 낙관적인 세계관을 들여다보자! ☞ 인간의 지혜와 한계를 보여 주는 세계 명작 로빈슨 크루소는 부모님의 반대에도 오랜 꿈인 항해를 떠난다. 그러다 항해 도중 배가 난파되어 무인도에 갇히고 만다. 그는 자연을 이용해 아무도 침입할 수 없는 안전한 집을 만들고, 농사를 짓고, 화덕을 만들어 빵을 만든다. 그렇게 무인도를 자신만의 왕국으로 만들어 나간다. 무인도에 살던 어느 날, 로빈슨 크루소는 해안가에서 낯선 발자국을 발견한다. 그리고 사람을 먹는 야만인들을 눈앞에서 보게 된다. 로빈슨 크루소는 무인도에서 무사히 살아남아 가족의 품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 『로빈슨 크루소』는 영국 최초의 근대 소설로 평가될 만큼 아주 사실적이고 구체적인 이야기를 생생하게 묘사했다. 흥미진진한 무인도 모험담은 아이들이 명작에 흥미를 느끼기에 충분할 것이다. 그리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 불평하는 대신 감사한 것을 먼저 찾으려고 했던 로빈슨 크루소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도 일상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먼저 읽는 크레용하우스 위대한 클래식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세계 명작들 중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헤쳐 나갈 용기와 자신감을 길러 주고 다양한 세계 문화와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흥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엄선했습니다. 프랑스 작가와 화가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읽기 쉽게 각색하고 그림을 그린 위대한 클래식 시리즈 총 6권 『보물섬』『80일간의 세계 일주』『삼총사』『아이반호』『로빈슨 크루소』『지구 속 여행』이 모두 발간되었습니다. 운명은 우리를 다른 방향으로 이끌었다. 또다시 몰아친 폭풍은 처음 만났던 폭풍만큼이나 강렬한 기세로 우리를 덮쳐 왔다. 배는 항로에서 너무 멀리 벗어나 버리고 말았다. 나는 칼로 매일 눈금 하나씩 그었다. 일곱 번째 눈금은 다른 눈금보다 두 배 길게 그리고 매월 첫째 날은 그보다 두 배 길게 눈금을 그었다. 이리하여 나는 (…) 달력을 갖게 된 것이다.
달려라 바퀴!
바람의아이들 / 최정금 외 지음, 양경희 그림 / 2006.06.15
7,800원 ⟶ 7,020원(10% off)

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최정금 외 지음, 양경희 그림
2005년 가을, 출판사 '바람의 아이들'에서 원고 모집을 통해 응모된 원고들 중에서 기성, 신인을 가리지 않고 선정한 열네 편의 작품을 실었다. 이기심과 정의, 상상력, 책임감 등 아이들이 살면서 부닥칠 여러 문제들을 형상화한 작품들을 선정했으며, 작품이 끝날 때마다 작가의 인터뷰를 담았다. 살기 위한 바퀴와 바퀴를 죽이려는 인간의 쫓고 쫓기는 경주를 신나게 그린 표제작 '달려라, 바퀴!'를 비롯하여 시험기간 중에 차에 치인 개를 발견하는 아이의 심리를 그린 '개죽음', 고물상이라는 소재에 판타지를 섞어 넣은 '고물상을 지켜라' 등 14편의 단편 동화가 실렸다.아저씨 때문에 당한 식구들도 적지 않아. 하지만 그 정도에는 끄떡없어. 독한 약을 뿌리면 우리는 더 강해지고 금방 적응을 하거든. 나는 '노란 길'이 무척 싫어. 그걸 뿌려 놓으면 맘대로 돌아다닐 수가 없어. 거기 발이 닿았다 하면 한동안 고생을 하게 되니까. -본문 70쪽 '달려라, 바퀴!' 중에서 제1회 바람단편집을 펴내며 개 죽음_ 임태희 고물성을 지켜라!_ 선자은 기도하는 시간_ 유은실 달려라, 바퀴!_ 최정금 명랑한 블루_ 하은경 믿지 않겠지만_ 양혜정 바람이 머무는 자리_ 하신하 분홍빛 가출_ 이경혜 빨간 지갑_ 강정연 연이의 기침_ 김여운 우리 이모_ 이경화 작은 집 이야기_ 김민령 할아버지의 주문_ 박수현 해적을 물리친 돌장군_ 권지연
인생의 규칙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다카하마 마사노부 (지은이), 하야시 유미 (그림), 임민정 (옮긴이) / 2024.05.01
14,000원 ⟶ 12,600원(10% off)

oldstairs(올드스테어즈)생활,인성다카하마 마사노부 (지은이), 하야시 유미 (그림), 임민정 (옮긴이)
학교는 아이들의 능력을 측정하고, 그에 맞춰 줄을 세워 상급 학교로 진학시킨다. 그래서 암기와 요령으로 얻을 수 있고, 수치로 측정이 가능한 능력이 중시된다. 쉽게 말해 ‘성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 이른바 ‘인지 능력’이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인지 능력에 포함되지 않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 몰라도 알려고 하는 의지, 실패를 발판으로 삼는 힘, 때로는 재미없는 일에도 집중하는 힘, 그리고 내가 소중한 만큼 다른 이도 존중하고 공감하는 마음 등이 그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강조하는 ‘비인지 능력’이다. 쉽게 말해, 비인지 능력은 사람을 어른으로 만드는 능력이다. 지식 같은 인지 능력은 어른이 된 뒤에도 배워 익힐 수 있지만 비인지 능력은 4~9세를 넘어서면 익히는 것 자체가 힘들다. 그 시기를 지나면 이미 습관이 단단하게 굳어지기 때문이다. 책은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규칙들을 그림과 함께 흥미롭게 전달한다. ‘지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습관’으로 체화할 수 있도록 상황과 함께 묘사한다. 1권인 『인생의 규칙』에는 나를 소중히 하고 타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담아냈다. 지극히 아이다운 내용도 있지만, 세상의 냉혹함을 보여주는 현실적인 내용도 들어 있다.지금부터 세상을 살아갈 너희들에게 …2p 규칙1 좋은 말보다 좋은 행동을 한다. …10p 규칙2 바로 “싫어.”, “못 해.”라고 말하는 건 자신의 세계를 좁히는 일이다. …12p 규칙3 “왜 그럴까?”라고 생각하는 습관을 가진다. …14p 규칙4 실패를 실패인 채로 두지 않는다. 경험으로 만든다. …16p 규칙5 길을 잃었을 때는 고된 쪽을 선택한다. …18p 규칙6 겉모습보다 알맹이로 승부하는 사람이 된다. …20p 규칙7 멋진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나도 ‘멋진 사람’이 된다. …22p 규칙8 인기 있는 사람을 목표로! …24p 규칙9 잘 웃고 잘 웃기자. …26p 규칙10 내 시간과 똑같이 다른 사람의 시간도 소중하게 생각한다. …28p 규칙11 이야기를 들을 때는 말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에도 귀를 기울인다. …30p 규칙12 자신만의 언어로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 …32p 규칙13 한 가지라도 좋으니 끝까지 해낸다. …34p 규칙14 노력이 반드시 보상받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노력하자. …36p 규칙15 ‘열심히’ 하는 것이 어리석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다. …38p 규칙16 이겼을 때야말로 냉정해지자. …40p 규칙17 틀려도 좋으니 자기 나름의 대답을 한다. …42p 규칙18 단어를 엄격하게 사용한다. …44p 규칙19 지식은 자꾸자꾸 사용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46p 규칙20 모르는 채로, 이해하지 못한 채로 있지 않는다. …48p 규칙21 좋은 것을 많이 접해 보고 ‘감성’을 갈고 닦는다. …50p 규칙22 강한 몸을 만든다. …52p 규칙23 일어나는 시각을 정하고 지킨다. …54p 규칙24 작은 변화나 성장의 경험을 소중하게 쌓아 간다. …56p 규칙25 ‘가장 소중한 것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 둔다. …58p 규칙26 가까운 사람에게야말로 친절한 태도로 대한다. …60p 규칙27 ‘아무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라고 말하지 않는다. …62p 규칙28 “못 해요.”, “오늘 결석할게요.” 말하기 어려운 일이야말로 반드시 직접 말한다. …64p 규칙29 일단 노력한다. 노력은 결과로 연결되고, 결과는 자신감을 낳는다. …66p 규칙30 남을 비판하고 싶어지면 나는 어떤지를 생각해 본다. …68p 규칙31 나와 다른 의견이라도 순순히 귀를 기울인다. …70p 규칙32 ‘나는 혼자 살 수 있어.’라고 착각하지 않는다. …72p 규칙33 입버릇처럼 “고맙습니다.”라고 말한다. …74p 규칙34 인사는 큰 목소리로, 바르게 한다. …76p 규칙35 부모가 완벽하기를 지나치게 요구하지 않는다. …78p 규칙36 부모님보다 오래 산다. …80p 규칙37 무엇을 걱정하는지 말로 해 본다. …82p 규칙38 후회는 하지 않는다. 하지만 반성은 확실히 한다. …84p 규칙39 콤플렉스는 웃어 넘긴다. …86p 규칙40 어떻게 해도 괴로울 때는 도망간다 …88p 규칙41 나와 안 맞는 사람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90p 규칙42 최소한의 돈은 필요하다. …92p 규칙43 모험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다. …94p 규칙44 꾸중을 들어도 좌절하지 않는다. …96p 규칙45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98p 규칙46 중요한 때를 위해 직감력을 키워 놓는다. …100p 규칙47 자기만의 시간을 가진다. …102p 규칙48 자기 자신을 연구해 본다. …104p 규칙49 먼저 자기 자신이 행복해지고 그다음에 남을 행복하게 한다. …106p 규칙50 인생의 주인공은 나 자신. 인생의 진로는 스스로 결정한다. …108p 맺는말 …110p아이에게 읽어주는 동안 잊었던 자신을 발견하는 책 아마존 어린이 부문 베스트셀러 인생의 지침과 세상의 진실을 알려주는, 다카하마 마사노부의 ‘인생과 세상의 규칙’ 미국의 명문 대학이 공통적으로 삼고 있는 합격 기준이 하나 있다. 바로 ‘답이 없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이다. 교육이란 ‘모르는 것을 알게 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더 많은 것, 더 어려운 것을 계속해서 가르치려 한다. 그 결과 선행학습은 점점 더 심화되고, 심지어는 IQ 테스트까지 미리 공부한다. 하지만 과연 이게 옳은 교육 방법일까? 이 책의 저자이자, 700만 일본 어린이의 멘토인 다카하마 마사노부는 이런 교육 방식을 단호하게 거부한다. 지식의 학습이 교육의 일부이기는 하지만 그것은 그저 ‘누구나 하려고 들면 할 수 있는 기초 능력’을 익히게 하는 데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국가가 제 몫을 하지 못하는 어른을 길러내고 있다’고 선언하며 ‘인지 능력’이 아닌 ‘비인지 능력’을 강조하는 하나마루 학습회를 창설해 강연을 시작했다. 전단지 하나 뿌리지 않은 초라한 시작이었지만, 호응은 폭발적이었다. 소문을 들은 학부모들이 직접 장소와 회원을 섭외해줬고, 20명이던 회원 수는 어느덧 2만 명을 넘겼다. 정답이 없는 시대에 요구 되는 것은 ‘학력’이 아닌,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힘 학교는 아이들의 능력을 측정하고, 그에 맞춰 줄을 세워 상급 학교로 진학시킨다. 그래서 암기와 요령으로 얻을 수 있고, 수치로 측정이 가능한 능력이 중시된다. 쉽게 말해 ‘성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 이른바 ‘인지 능력’이다. 그러나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인지 능력에 포함되지 않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 몰라도 알려고 하는 의지, 실패를 발판으로 삼는 힘, 때로는 재미없는 일에도 집중하는 힘, 그리고 내가 소중한 만큼 다른 이도 존중하고 공감하는 마음 등이 그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강조하는 ‘비인지 능력’이다. 쉽게 말해, 비인지 능력은 사람을 어른으로 만드는 능력이다. 지식 같은 인지 능력은 어른이 된 뒤에도 배워 익힐 수 있지만 비인지 능력은 4~9세를 넘어서면 익히는 것 자체가 힘들다. 그 시기를 지나면 이미 습관이 단단하게 굳어지기 때문이다. 거창하지 않은 소박한 실천으로 하루에 하나씩, 인생과 세상의 규칙을 습관으로 만들자 책은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규칙들을 그림과 함께 흥미롭게 전달한다. ‘지식’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을 통해 ‘습관’으로 체화할 수 있도록 상황과 함께 묘사한다. 1권인 『인생의 규칙』에는 나를 소중히 하고 타인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이어서 출간될 2권 『세상의 규칙』에는 나와 우리를 넘어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담아냈다. 지극히 아이다운 내용도 있지만, 세상의 냉혹함을 보여주는 현실적인 내용도 들어 있다. 처음 책을 쓸 때 저자는 아이들에게 책의 내용이 너무 ‘혹독하지 않나’ 걱정했다고 한다. 그러나 책을 읽은 아이들의 응원 편지가 잇달았다. 부모들의 호응도 뒤따랐다. 개중에는 “아이가 아니라 나에게도 위로가 되었다”는 내용도 있었다. 그리고 책은 입소문만으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모두 자신의 힘으로 삼는 능력, 현실을 깨닫고도 자신을 지켜나가는 힘, 저자는 이 모든 것이 ‘제몫을 다하는 어른’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 말한다. 하루에 하나씩, 가능한 것부터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남에게 상처를 주면 안 된다.’, ‘모두에게 친절하게 대한다.’ 같은 가르침은 물론 맞는 말이지만, 그런 것만으로는 거친 세상을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사람에게는 교활한 부분도, 나쁜 부분도 반드시 있지만 동시에 아름다운 부분도, 씩씩한 부분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인정하고 즐기고 반성도 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세상을 살아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온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종이접기 놀이 1) 출발 종이접기
종이나라 / 야마다 카츠히사 지음 / 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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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라예술,종교야마다 카츠히사 지음
종이접기는 접는것 자체가 재미있어 열중하게 되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성취감을 맛보게 해주는 활동이다. 접는 순서에 따라 정확하게 접어야 작품이 아름다워지므로 자기도 모르게 집중력, 정확성, 기하학적 관념, 색채감각, 조형감각 등이 발달되어 지능개발과 창조성을 키우게 된다. 다양한 접기 방법을 다룬 종이접기 책이다.- 접기의 기본기호와 약속 - 접는 방법의 포인트 [1] 일상생활 속에 보이는 것을 접어보세요 1. 산. 후지산 2. 나무 3. 도토리. 밤 4. 초승달. 집 5. 갈매기. 요트 6. 아이스크림. 삼각김밥 7. 맥주잔. 커피잔 8. 지우개. 연필 9. 가방 10. 초콜릿 11. 하트 A,B 12. 하트 C 13. 별 A 14. 별 B 15. 굴뚝이 있는 집 16. 자동차 17. 종이인형 18. 부츠 19. 양말 20. 양초 21. 종 22. 눈사람 23. 산타클로스 24. 리스 25. 수국 26. 튤립 27. 수련잎 28. 은행잎 29. 배틀도어 30. 깃털공 31. 도깨비 32. 그릇 33. 왕비마마. 공주마마 34. 잉어 35. 투구 A.B 36. 비옷 37. 부채 38. 풍경 39. 마법사 [2] 야채와 과일 1. 레몬. 오렌지 2. 고구마. 감자 3. 오이. 완두 4. 바나나 5. 딸기 6. 귤 7. 토마토 8. 감 9. 사과 10. 복숭아 11. 수박 A.B 12. 송이버섯 13. 표고버섯 14. 양배추 15. 피망 16. 양파 17. 무 18. 당근 19. 무청 20. 죽순 21. 호박 22. 가지 [3] 동물 1. 두더지 2. 나비 A.B 3. 개미핥기 4. 여우 5. 새 6. 매미 7. 코끼리 얼굴 8. 곰 얼굴 9. 개구리 10. 올챙이 11. 금붕어 12. 자라 13. 달팽이 14. 쥐 15. 소 얼굴 16. 호랑이 얼굴 17. 토끼 18. 용 얼굴 19. 뱀 20. 말 얼굴 21. 양 얼굴 22. 원숭이 23. 닭 24. 세인트버나드 25. 멧돼지
가짜 드레스 소동
예림당 / 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황세정 옮김 / 2016.11.05
8,500원 ⟶ 7,65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안비루 야스코 글.그림, 황세정 옮김
'마법의 정원 이야기'를 지은 일본 작가 안비루 야스코의 '무엇이든 마녀상회' 시리즈 18권. 옷 수선집의 주인이자 바느질 마녀로 유명한 실크와 인간 세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의 모습에서 어린이들은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재활용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실크의 스케치북에 그려진 예쁜 옷 디자인과 독특한 수선 아이디어가 담긴 일러스트를 보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이다.1. 슈퍼 전자동 마법 빗자루 2. 무엇이나 마녀상회 3. 모조 마녀 페르 4. 시몬느 드레스 5. 모조 드레스 수선 6. 모조품도 의외로 괜찮다고? 7. 모조 혜성 접근 중 8. 모조 마법이 사라지다! 9. 오직 페르를 위한 디자인 10. 페르, 바느질을 하다 11. 진짜 드레스 12. 슈퍼 전자동 마법 빗자루의 최후"진짜와 가짜는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게 아니야!" '겉'이 아닌 '속'에 담긴 진짜 가치 찾기 요즘 마녀 세계에서는 싸구려 모조 드레스가 유행이에요. 겉보기에 진품과 전혀 다를 게 없으면서도 가격은 아주 저렴하니까요.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맞춤옷집은 모조품을 만들어 파는 '무엇이나 마녀상회'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어요. 무엇이나 마녀상회의 모조 마녀 페르는 어떤 물건이든 똑같이 본떠서 만들어 내거든요. 게다가 페르는 자신이 만든 모조품은 겉도 속도 진품과 전혀 다를 게 없다며 늘 당당하지요. 페르 자신도 언제나 여배우와 모델처럼 잘나가는 마녀들이 입는 유명하고 근사한 드레스의 모조품을 입고요. 그런 페르가 옷 수선집을 찾아왔어요. 페르는 실크에게 파티에서 입을 드레스의 수선을 부탁해요. 그동안 옷을 구입해 간 손님들을 모두 초대해 성대한 파티를 열 예정이라면서요. 실크는 모조품을 수선하고 싶지 않다며 거절했지만 페르는 막무가내로 수선을 맡겨요. 시간이 흘러 파티 날이 되었어요. 그런데 파티가 시작될 무렵, 모조 혜성이 가까이 접근 중이라는 마법주의보가 내려져요. 모조 혜성이 다가오면 모조 마법은 모두 풀려 버리고 만다는데……. 페르는 과연 기대하던 대로 파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진품에 담긴 가치가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을까요? 책 속에서 확인하세요. |이 책은…| 무엇이든 마녀상회는 다양한 마법 가게들로 이루어진 모임입니다. 이곳에서 옷 수선집을 운영하는 바느질 마녀 실크와 평범한 인간 소녀 나나 그리고 실크 곁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하인 고양이 코튼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손님이 가게를 찾아와도 만족할 수 있도록 옷을 수선하는 세 친구들의 모습에서 옷 한 벌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장인 정신과 물건을 아끼는 마음을 배우고, 주인공들이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사랑과 우정, 나눔과 배려를 알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신기한 마법을 부리는 마녀들의 이야기로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 무엇이든 마녀상회의 마법 세계에서 다양한 직종의 전문 마녀들을 만나 기발한 상상을 펼쳐 보세요. 바느질 마녀 실크뿐만 아니라 별점 마녀, 세일즈 마녀, 요리사 마녀 등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어린이들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패션 의상 만들기 바느질 마녀 실크가 스케치북에 디자인해 둔 드레스를 보면서 수선 과정을 한눈에 살펴보세요. 또 나나가 알려 주는 소품 장식 만들기도 따라 하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동화와 패션 디자인에 감동까지 버무려진 완벽한 3단계 조합 옷 수선집 친구들이 각자의 고민을 안고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새롭게 디자인한 의상을 전해 주고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예쁜 디자인의 매력에 퐁당 빠져서 읽다가 마지막에는 희망과 용기, 행복에 대해 알게 될 것입니다. "실크는 몰랐어? 요즘 젊은 마녀들 사이에서 이 싸구려 모조 드레스에 대한 소문이 파다해. 다들 몇 벌씩 사들이는걸. 모조품인데도 말이야!" "무엇이나 마녀상회의 드레스는 모두 모조 마법으로 만든 거야. 집 안에서라면 괜찮겠지만, 오늘 파티는 정원에서 열리잖아! 모조 마법이 모두 풀려 버리면 페르는 정말 난처해질 거야."
헷갈리는 초등 맞춤법
경향미디어 / 정가영 (지은이) /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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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논술,철학정가영 (지은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잘못된 한글 맞춤법 사례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소개했다. 그림을 보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아무 생각 없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단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친구와 이야기하다가 헷갈리는 단어를 만났을 때 과일, 채소 친구들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올바른 단어를 찾아보자. 이 책에는 소리가 비슷한 단어와 헷갈리는 단어를 구체적인 상황으로 묘사한 그림으로 한 번, 쉽게 풀어 쓴 글로 또 한 번 설명했다. 한글 맞춤법을 공부하듯이 익혀야 한다면 너무 힘들 텐데 재미있는 그림으로 익히면 자연스럽게 알게 돼서 좋다. 틀리기 쉬운 단어들을 상황에 맞는 그림으로 설명하여 두 단어의 차이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머리말 등장인물 가 가늠 vs 가름 가르치다 vs 가리키다 갔다 vs 같다 개발 vs 계발 거름 vs 걸음 거치다 vs 걷히다 건드리다 vs 건들이다  게 vs 께 게시판 vs 계시판 곰곰이 vs 곰곰히 금세 vs 금새 기막히다 vs 귀막히다 깁다 vs 깊다 껍데기 vs 껍질 꽤 vs 꾀 뀌다 vs 끼다 나 낫다 vs 낮다  낫다 vs 낳다  내 vs 네 너머 vs 넘어 너비 vs 넓이 느리다 vs 늘이다 다 다르다 vs 틀리다 다리다 vs 달이다  다치다 vs 닫히다  대 vs 데 던 vs 든 되 vs 돼 드러내다 vs 들어내다 들르다 vs 들리다 떡볶이 vs 떡복기 떼다 vs 띠다 뛰다 vs 띄다 마 마치다 vs 맞추다 막다 vs 맑다 매기다 vs 메기다 매다 vs 메다 무난 vs 문안 무릅쓰다 vs 무릎쓰다  무치다 vs 묻히다 바 바뀌었다 vs 바꼈다 바람 vs 바램 바치다 vs 받치다   반드시 vs 반듯이 배다 vs 베다 벌려 vs 벌여 베개 vs 배개 봉오리 vs 봉우리 부딪치다 vs 부딪히다 부치다 vs 붙이다 비추다 vs 비치다 빈털터리 vs 빈털털이 빌려 vs 빌어 빚 vs 빛 빨강 vs 빨간색 사 사귀었다 vs 사겼다 새다 vs 세다 설거지 vs 설겆이 설렘 vs 설레임 소꿉놀이 vs 소꼽놀이 수군수군 vs 수근수근 숨바꼭질 vs 숨박꼭질 시키다 vs 식히다 아 안 vs 않 앉아 vs 않아 알갱이 vs 알맹이 알다 vs 앓다 어떡해 vs 어떻게 어름 vs 얼음 어의 vs 어이 업다 vs 없다 엎지르다 vs 업지르다 역할 vs 역활 연예인 vs 연애인 연필깎기 vs 연필깎이 오뚝이 vs 오뚜기 오랜만 vs 오랫만 왠 vs 웬 우유갑 vs 우유곽 움츠리다 vs 움추리다 움큼 vs 웅큼 이따가 vs 있다가 잇다 vs 있다 자 작다 vs 적다 장이 vs 쟁이 저리다 vs 절이다 조리다 vs 졸이다 좋아 vs 조아 주꾸미 vs 쭈꾸미 집다 vs 짚다 짓다 vs 짖다 찌개 vs 찌게 카 코빼기 vs 코빼기 타 통째 vs 통채 하 하마터면 vs 하마트면 한참 vs 한창 햇볕 vs 햇빛 헷갈리다 vs 헤깔리다 휴게실 vs 휴계실 희한하다 vs 희안하다틀리기 쉬운 단어들만 알면 나도 맞춤법 박사! 잘못된 단어 vs 올바른 단어 100 귀여운 과일, 채소 친구들과 함께 올바른 한글 맞춤법을 배워요!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한글 맞춤법 실력을 키울 수 있어요 우리는 휴대폰, 컴퓨터로 상대방과 대화하는 것이 익숙해진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문서 작업을 하다 보면 컴퓨터가 알아서 틀린 문법을 표시해 주는 것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요. 그래서인지 글을 쓸 때 한글 맞춤법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어린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글을 쓰는 모든 순간에 휴대폰이나 컴퓨터가 함께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과 현실 세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기 위해서는 서로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정해 놓은 약속인 한글 맞춤법을 정확하게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는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잘못된 한글 맞춤법 사례를 알기 쉽게 그림으로 소개했습니다. 그림을 보다 보면 일상생활에서 아무 생각 없이 잘못 사용하고 있는 단어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친구와 이야기하다가 헷갈리는 단어를 만났을 때 과일, 채소 친구들을 머릿속에 떠올리며 올바른 단어를 찾아보세요. 이 단어들만 기억하면 초등 맞춤법 문제없어요 이 책에는 소리가 비슷한 단어와 헷갈리는 단어를 구체적인 상황으로 묘사한 그림으로 한 번, 쉽게 풀어 쓴 글로 또 한 번 설명했습니다. 한글 맞춤법을 공부하듯이 익혀야 한다면 너무 힘들 텐데 재미있는 그림으로 익히면 자연스럽게 알게 돼서 좋습니다. 틀리기 쉬운 단어들을 상황에 맞는 그림으로 설명하여 두 단어의 차이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헷갈리는 단어들만 정확하게 알고 나면 초등 맞춤법이 자신만만해질 거예요. 친구들과 함께 한글 맞춤법을 응용해서 퀴즈를 내며 익히면 더욱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요. 그럼 재미있는 맞춤법의 세계로 떠나 보세요.
청산댁
휴이넘 / 조정래 지음, 이미라 그림, 조남현 감수, 방민호 논술 / 200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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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명작,문학조정래 지음, 이미라 그림, 조남현 감수, 방민호 논술
써리의 영상툰 2 : 100만픽 레전드
위즈덤하우스 / 써리의 영상툰 (지은이), 이다희, 권찬호 (글), 김정한 (그림), 메이크어스 (감수) / 2020.09.29
13,000원 ⟶ 11,7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만화,애니메이션써리의 영상툰 (지은이), 이다희, 권찬호 (글), 김정한 (그림), 메이크어스 (감수)
소소한 일상생활 이야기를 다룬 영상툰,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 오싹툰, 누구에게는 말 못 할 고민을 털어놓고 댓글로 고민 해결도 할 수 있는 고민툰 등 '써리의 영상툰'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하지 않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령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상툰 중에서도 100만픽 이상의 사랑을 받은 초특급 레전드 에피소드를 모아 엮었다. 난폭하기만 했던 우리 누나가 결혼하고 180도 달라진 이야기, 평소에는 원수 같은 현실 남매이지만 동생이 독감 걸렸을 때 병간호해 준 오빠 이야기, 남자 친구에게 많이 먹는 걸 꼭꼭 숨기고 늘 허기져 있는 여자 친구의 안타까운 고민, 두근두근 설렘 주의! 엄마 아빠의 소개팅 이야기, 평소에는 못 잡아먹어 안달이지만 정말 필요할 때는 친구가 되어 주는 자매 이야기 등 구독자들을 웃고 울린 14개의 에피소드를 엄선했다.귀여운 똑순이 조카 썰 라면만 먹고 지낸 썰 ▶“가장 뜨거운 복숭아는 천도복숭아~” 써리의 꿀잼 개그 ① 불 꺼진 자취방 썰 난폭한 누나가 결혼한 썰 ▶써리와 쉬는 시간! 요리조리 써리를 피해라! 웬수 같은 동생 독감 걸린 썰 남자 친구에게는 비밀인 썰 ▶고민 해결 댓글! 엄청난 식욕의 소유자! 어떻게 해결할까? 신데렐라가 된 것 같았던 소개팅 썰 내 친구는 착한데 이상해요 썰 ▶써리의 드립툰! “쥐가 네 마리 모이면 쥐포!” 써리의 꿀잼 개그 ② 내 동생 보아라 썰 언니 시녀로 태어난 썰 ▶써리와 쉬는 시간! 호로록 꿀꺽~ 맛있는 휴식 시간 - 서로 다른 부분을 찾아라! 버스에서 뒤통수 맞은 썰 외삼촌이 장가 못 가는 이유 썰 ▶고민 해결 댓글! 진짜 더럽게 먹는 외삼촌! 그 버릇, 어떻게 해결할까? 도서관에서 가위 눌린 썰 보고 싶은 너에게 썰 ▶써리의 드립툰! “잠자는 소는 주무소~” 써리의 꿀잼 개그 ③ ▶써리와 쉬는 시간! 직접 만드는 써리의 이모티콘~ 영상툰의 창시자, 영상툰의 원조 맛집! 76만 명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 <써리의 영상툰>의 두 번째 만화책! 우리를 웃고 울리는 레전드 오브 레전드 꿀잼 썰만 모았다!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 본 사람은 없는 ‘국민 영상툰’! 소소한 일상생활 이야기를 다룬 영상툰, 온몸에 소름이 쫙 돋는 오싹툰, 누구에게는 말 못 할 고민을 털어놓고 댓글로 고민 해결도 할 수 있는 고민툰 등 <써리의 영상툰>에서는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하지 않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령을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상툰 중에서도 100만픽 이상의 사랑을 받은 초특급 레전드 에피소드를 모아 엮었다. 10만픽도 아닌 100만픽 에피소드라면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해도 좋다. 배꼽 빠질 만큼 웃긴 이야기부터 가슴 찡한 감동 사연까지, 볼거리 가득한 만화로 재탄생한 <써리의 영상툰 ②>! 영상과는 또 다른 재미를 전한다. 존잼! 꿀잼! 빅잼! 써리의 영상툰~ 100만 뷰 이상의 초특급 대박 꿀잼 레전드 썰을 한 자리에 모았다! 2015년에 시작된 유튜브 채널 <써리의 영상툰>은 페이스북과 유튜브에서 직접 올린 사연을 매우 단순한 애니메이션 형태인 ‘영상툰’으로 제작한 콘텐츠를 업로드한다. 현재 구독자 76만 명을 돌파했고, 누적 조회 수는 4억 5천만 뷰에 다다른다. 일상 이야기인 만큼 구독자들의 댓글 참여도 매우 활발하다. 단순한 선으로 그린 귀여운 똥머리에 썰을 푸는 써리가 소개하는 <써리의 영상툰>이 큰 인기를 끌면서 영상툰이라는 새로운 문화 장르가 생겨나 자리잡았다. 구독자들은 <써리의 영상툰>을 보며 ‘내가 겪은 웃기고 황당한 이야기가 영상툰으로 소개된다면 어떤 사연을 보낼까?’라는 공감을 한다. 나와 가장 가까운 가족의 엽기적이고 빵 터지는 의외의 모습,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친구와의 우정과 추억, 사랑하는 사람과의 달콤쌉싸름한 이야기, 학교생활에서 생긴 황당하고 웃긴 이야기, 눈물 나게 슬픈 이별, 그리고 으스스한 공포 체험, 배꼽 빠지게 웃긴 실수담, 어이없고 황당한 분노 폭발 사건, 개념 없는 사람에게 보내는 시원한 사이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맞아, 맞아. 이 기분 나도 알지.’ 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또는 ‘아니, 이런 일도 있어?’ 하며 놀랍고 재밌는 이야기가 모두 모인 <써리의 영상툰>을 이제 재밌는 만화책으로 만나 보자! 겁나 황당해서 배꼽 빠지게 웃김 × 잠깐만! 울컥 감동했음 구독자들을 웃고 울린 14개의 에피소드를 엄선했다! 주인공 써리는 사연, 다시 말해 썰을 풀어서 이름이 ‘써리’다. 구독자들의 사연을 재치있는 영상툰으로 소개해 주는 써리와 다양한 사람들의 웃음, 감동, 공포 사연을 모아 써리의 영상툰을 유튜브의 컬투쇼로 만들기 위해 애쓰는 담당 PD, 잘 놀라며 겁이 많고 촬영하느라 늘 변비로 고생하는 카메라 감독, 이 세 사람이 만들어 가는 정말 재밌고 감동적인 만화책이다. 여러 해 방송된 <써리의 영상툰>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사연 14개를 골라 두 번째 권으로 발간했다. 난폭하기만 했던 우리 누나가 결혼하고 180도 달라진 이야기, 평소에는 원수 같은 현실 남매이지만 동생이 독감 걸렸을 때 병간호해 준 오빠 이야기, 남자 친구에게 많이 먹는 걸 꼭꼭 숨기고 늘 허기져 있는 여자 친구의 안타까운 고민, 두근두근 설렘 주의! 엄마 아빠의 소개팅 이야기, 평소에는 못 잡아먹어 안달이지만 정말 필요할 때는 친구가 되어 주는 자매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한 달 동안 삼시세끼 라면만 먹기라는 황당한 도전의 끝은? 내 친구가 개똥을 덥석 집어던지는 진짜 이상한 아이라면? 나만 알기 아까운 배꼽 빠지는 엽기 에피소드,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은 고민, 말하기 어렵지만 전하고 싶은 진심이 담긴 <써리의 영상툰 ②>. 공감되는 사연이라 배꼽 빠지게 재밌고, 울컥 감동하여 나의 가족과 친구들을 찬찬히 돌아보게 된다. 나도 망설이지 말고 진심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지루할 때, 그냥 무작정 즐거워지고 싶을 때, 아무 때나 읽어도 안성맞춤 만화책이다. 에피소드 중간에 나오는 ‘써리의 드립툰’은 자다가도 생각나서 키득키득 웃게 된다. ‘써리와 쉬는 시간’도 즐기고, ‘고민 해결 댓글!’도 달아 보자. 써리와의 즐거운 만남은 계속된다.
세계를 바꾼 100대 과학 사건 5 : 발명과 발견
키즈조선(조선일보생활미디어) / 장수하늘소 글, 임시내 그림 / 2009.05.25
9,800원 ⟶ 8,820원(10% off)

키즈조선(조선일보생활미디어)자연,과학장수하늘소 글, 임시내 그림
「세계를 바꾼 100대 과학 사건」 시리즈는 불의 이용부터 첨단 우주 과학까지 세계와 인류의 생활을 바꾼 중요한 과학 사건 100가지를 선별하여 다룹니다. 이 책에서 선정한 100대 과학사건은 \'한국과학문화재단\'에서 선정한 50가지 과학사건에 연구소, 대학, 과학부 기자 등이 추천한 50가지 과학사건을 합쳐 정리하였습니다. 『세계를 바꾼 100대 과학 사건 5 : 발명과 발견』에는 불의 이용, 바퀴의 발견, 종이와 금속활자의 발명, 사진술의 등장, 콘크리트 제조법의 발견, 자동차의 등장, 라디오 방송의 시작, 컴퓨터의 등장 등 흥미진진한 27가지 과학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어린이가 묻고 과학자가 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과학사건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1 50만 년 전 베이징 원인 - 불의 이용·신의 권위를 훔치다! 인터뷰 2 기원 전 3천5백 년경 인류 조상 - 바퀴의 발명·둥글둥글 구르다! 인터뷰 3 기원 전 3천 년경 대장장이 - 금속의 발견·단단하고 오래 가는 도구 나와라, 뚝딱! 인터뷰 4 105년경 채윤 - 종이의 발명·지식을 담는 그릇 인터뷰 5 1455년 구텐베르크 - 금속활자의 발명·세상 모든 이들에게 책을! 인터뷰 6 1712년 와트 - 증기 기관의 탄생·산업 혁명의 불을 당겨라! 인터뷰 7 1768년 아크라이트 - 방적기의 등장·사람의 노동이 기계에 맡겨지다! 인터뷰 8 1803년 스티븐슨 - 기차의 등장·기차와 철도의 전성시대를 열다 인터뷰 9 1838년 야코비와 그람 - 전동기의 발명·기계를 돌리는 전기의 힘 인터뷰 10 1839년 니엡스와 다게르 - 사진술의 등장·자연을 객관적으로 기록하는 빛의 마술 인터뷰 11 1855년 베서머 - 제강법의 등장·쇠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인터뷰 12 1860년 르누아르와 오토 - 내연 기관의 등장·20세기 기계 문명의 원동력 인터뷰 13 1866년 에디슨 - 전등의 발명·지구의 밤을 낮보다 더 환하게! 인터뷰 14 1866년 켈빈 - 대서양 횡단 해저 전선 부설·국제 통신의 시대가 열리다 인터뷰 15 1867년 모니에 - 콘크리트 제조법의 발견·보다 높이, 보다 크게, 보다 튼튼하게! 인터뷰 16 1867년 숄스 - 타자기의 발명·따닥, 따다닥! 두드려 쓰는 문자 시대의 개막! 인터뷰 17 1876 벨 - 전화의 발명·전선을 타고 흐르는 인간의 목소리 인터뷰 18 1882년 지멘스 - 대형 발전기의 발명·만인에게 전기의 혜택을! 인터뷰 19 1885년 벤츠와 포드 - 자동차의 등장·빠르게 편하게, 생활의 질을 높이다! 인터뷰 20 1895년 뤼미에르 형제 - 영화의 등장·사람을 웃고 울리는 대중 예술의 힘! 인터뷰 21 1901년 마르코니 - 무선 통신의 등장·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간다고? 인터뷰 22 1903년 라이트 형제 - 라이트 형제의 최초 비행·불가능한 꿈이 현실로! 인터뷰 23 1904년 플레밍 - 진공관의 발명·전자에 생명을 불어넣다! 인터뷰 24 1906년 페센덴 - 라디오 방송의 시작·소리는 전파를 타고! 인터뷰 25 1925년 해리슨 - 냉장술의 발달·집집마다 찾아든 북극의 선물 인터뷰 26 1931년 베어드 - 텔레비전의 등장·색과 빛으로 만들어 낸 위대한 바보상자 인터뷰 27 1946년 에커트 - 컴퓨터의 등장·내가 아직도 전자계산기로 보이니?
못말리는 액션가면 6탄 4
학산문화사(단행본) / 요시토 우수이 지음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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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요시토 우수이 지음
최신 인기 TV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제6탄 4권. 우리집 냉장고를 바꿔요~!, 아빠와 엄마의 비밀은 맛있어요!, 감기에 걸린 아빠를 회복시키자!, 슈퍼마켓은 남자의 전쟁터다!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다.우리집 냉장고를 바꿔요~! 아빠와 엄마의 비밀은 맛있어요! 감기에 걸린 아빠를 회복시키자! 슈퍼마켓은 남자의 전쟁터다! 아무도 모르는 흰둥이의 비밀이란?! 인터넷 도전하기! 짱구한테 푹 빠져 있는 수지! 난로에서 눈을 떼지 말기!최신 인기 TV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 제6탄!! 우주 최강 말썽꾸러기 짱구의 폭소만발 대소동!! 언제나 요란한 짱구네 가족의 유쾌한 하루 START!! 내용 소개 우리집 냉장고를 바꿔요~! 오래된 냉장고를 바꾸기로 한 엄마. 그런데 엄마가 냉장고를 바꾸는 진짜 이유는? 아빠와 엄마의 비밀은 맛있어요! 아빠와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된 짱구에게 맛난 과자와 최신 장난감이 선물로?! 감기에 걸린 아빠를 회복시키자! 감기에 걸린 아빠를 간호하기로 한 짱구와 짱아! 아빠의 힘겨운 하루가 시작된다! 슈퍼마켓은 남자의 전쟁터다! 짱구와 둘이 슈퍼마켓에 간 아빠의 정신없는 장보기! 아빠의 장보기는 성공할까? 아무도 모르는 흰둥이의 비밀이란?! 매번 밥 주는 걸 잊는 짱구 때문에 배가 고픈 흰둥이! 그런 흰둥이 앞에 천사가?! 그 밖에 [인터넷 도전하기!], [짱구한테 푹 빠져 있는 수지!], [난로에서 눈을 떼지 말기!] 등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12 : 근대 편
여유당 / 서영희 지음 / 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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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당역사,지리서영희 지음
각 시대를 전공한 전문학자가 해당 시대를 직접 집필한 역사 시리즈. 과거 조상들의 생활에 중심을 두고 시대에 따른 정치.경제.사회의 변화를 당시의 국제 정세와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0여 장에 이르는 유적.유물 자료 사진과 학계의 고증을 거친 그림을 통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내용을 충실하게 담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전통적인 시각과 새로운 시각 사이에 차이가 크고, 현재 연구 수준에서 어느 쪽이 옳다고 확신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사료가 가리키는 바에 따라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쓰려고 했다. 다양한 시각들을 구분하여 예전보다 폭넓게 역사를 보되, 중심을 잃지 않도록 유의했다.1. 조선의 문호를 개방하다 - 개화와 수구의 갈등 개화 앞에 선 사람들 13 쇄국에서 개항으로 35 아! 그렇구나 - 명성 황후에 대한 오해와 진실 32 명성 황후에 대한 호칭과 사진 문제 34 이것도 알아 두세요 -《조선책략》의 방아론 50 2. 근대 국가를 세우기 위하여 - 갑신정변, 개화파의 꿈과 좌절 가자, 개화의 세계로 69 3일 천하로 끝난 갑신정변 93 이것도 알아 두세요 - 조선 최초의 서양 사절단(보빙사)의 미국 여행 84 최초의 미국 유학생 유길준의 더머 아카데미를 찾아서 88 어떻게 볼 것인가 - 개화파가 구상한 근대 국가는 어떤 나라였을까? 99 고종은 개명 군주인가? 105 3. 근대화와 자주, 두 가지 과제 -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 동학 농민군이 바라던 새 세상 107 삼국 간섭과 을미사변 148 아! 그렇구나 - 1894년에 일어난 전국적인 농민 봉기를 부르는 여러 이름들 120 어떻게 볼 것인가 - 명성 황후 바로보기 158 4. 대한제국 13년, 황제 국의 꿈 - 독립협회와 광무개혁 대한제국의 선택과 러시아 일본의 움직임 163 근대 국가로 가기 위한 노력 179 어떻게 볼 것인가 - 경운궁이라고 부를까, 덕수궁이라고 할까? 178 5. 일제의 국권 침탈에 저항하다 - 러 일 전쟁에서 한 일 병합까지 대한제국의 운명은 어디로 209 을사늑약 무효화를 위한 외교 노력 230 국권 침탈에 맞선 의병 항쟁과 각계의 대응 252 이것도 알아 두세요 - 해외 망명 세력과 고종 황제의 비자금 243 아! 그렇구나 - 이완용과 송병준의 친일 경쟁 272우리 역사에서 근대는 어떤 시기일까? 다른 나라의 근대와 우리나라 근대는 무엇이 다르고, 또 같은 점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도 이런 점들을 고민하며 글을 풀어 갔다. 흔히들 한국의 근대는 실패와 좌절의 역사라고 말한다. 서양보다, 아니 이웃 나라 일본보다도 한발 늦게 근대화를 시작해서 열심히 따라잡으려 노력했지만, 결국은 실패하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실패의 역사라고 해서 외면만 하거나 애써 모른 척해서는 역사로부터 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 무엇이 실패의 원인이었는지 꼼꼼히 따져 보아야 다시는 그런 실수가 되풀이되지 않는다. 또 우리나라 근대 역사에서 꼭 어두운 면만 볼 필요도 없다.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희망이 싹트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 문호 개방 앞에 선 우리나라 사람들이 각각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 먼저 위정 척사 세력은 물밀듯 들어오는 서양 문물 앞에서 원래의 사회 질서를 그대로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들은 외세의 침략을 막아 내는 데 앞장섰지만,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갈 능력은 조금 부족했다. 이들 양반 유생층은 자기 재산을 모두 털어 농민층과 함께 의병 항쟁을 하고 일제 강점기에는 독립군 활동에도 나섰지만, 여전히 구시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다. 한편 개화 세력은 나라 밖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관심이 깊었다. 하지만 그들은 조급하게 갑신정변을 서두르다가 일을 그르치고 말았다. 갑오개혁으로 다시 기회를 잡았지만, 역시 외세인 일본의 힘을 빌려 근대 국가를 만들려고 하는 한계를 보였다. 때문에 당시 농민층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 독립협회 단계에 가서 일반 민중과 함께 대중 집회에 나서지만, 여전히 민중을 완전히 신뢰하지는 못했다. 그럼 동학 농민군 세력은 어떠한가? 어느 나라에서나 근대로 넘어가는 시기에 농민 세력의 운명은 비극적이라고 한다. 낡은 봉건 시대의 사슬을 끊는 역할은 농민 세력에게 맡겨지지만, 정작 새로운 근대 세상을 이끌어 갈 임무는 개화 세력이 가져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동학 농민군도 결국 서울로 가는 우금치 고개를 넘지 못하고 좌절했다. 게다가 우리 농민군은 관군이 아니라 외세인 일본군에 의해 진압되었기에 그 비극은 한층 더 깊다. 다음은 대한제국을 선포한 고종 황제이다. 원래 봉건 왕조 시대의 임금은 새로운 근대 세상이 열리면 뒷자리로 물러나 형식적으로 왕의 자리만 지키거나, 아니면 아예 왕조가 없어지고 국민들이 지도자를 선거로 뽑는 공화정으로 넘어갑니다. 물론 두 번째 예는 아주 드물지요.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왕조 권력을 대신할 새로운 정치 세력, 그러니까 개화 세력이 실패하는 바람에 다시 봉건 군주가 전면에 나서게 되었지요. 하지만 왕조 권력을 지키면서 근대 문물을 받아들이려는 노력은 모두 실패로 끝난다. 일제가 대한제국을 식민지로 병합해 버렸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리나라 근대의 각 세력들은 모두 조금씩 한계를 지니고 있었다. 어떤 세력이 나서서 리더십을 발휘하여 다른 세력들을 이끌어 가며 근대 국가를 만들어 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 여기에는 당시 우리나라를 둘러싼 국제 환경, 특히 호시탐탐 한반도 진출을 노리던 일본의 침략 야욕도 한 원인을 제공했다. 그러나 외세 침략을 막아 내지 못한 것 역시 우리 책임이라고 한다면,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된 원인을 알아보는 일이 바로 《우리 역사》 근대 편의 가장 큰 과제라고 하겠다. ■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시리즈는 어떤 책인가? 첫째, 이 책은 전문 역사학자들이 소신 있게 들려주는 우리 조상들의 삶 이야기다. 원시 시대부터 해방 후 1987년 6월 항쟁을 거쳐 민주 정권 탄생 전후까지를 15권에 아우르는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는 한 권 한 권, 해당 시대의 역사를 연구해 온 선생님이 직접 썼다. 고구려 역사를 오래 공부한 선생님이 고구려 편을 쓰셨고, 조선 시대 역사를 연구해 온 선생님이 조선 시대 편을 썼다. 둘째,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 연령층의 10대 어린이·청소년을 위해 만들었다. 지금까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이나 동화 형식의 역사물은 여럿 있었고, 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펴낸 생활사, 왕조사 책도 눈에 띈다. 또 처음 역사 일기를 시작하는 초등학생을 위해 쉽게 풀어쓴 한국 통사도 이젠 몇몇 종 출간되었다. 하지만 역사에 대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는 벗어나고, 고등학생의 역사 인식과 독서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는 단계에 필요한 징검다리 책은 아직도 없다.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연령층의 청소년에게 바로 이러한 징검다리 역사책이 될 것이다. 셋째, 각 시대를 살았던 백성들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묘사했다. 그 동안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역사책이 대부분 영웅이나 사건 중심으로 이야기했다면, 이 시리즈는 과거 조상들의 생활에 중심을 두고 시대에 따른 정치·경제·사회의 변화를 당시의 국제 정세와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당시 사람들의 생활 세계를 머릿속에 그려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최근 연구 성과에 따른 글쓴이의 목소리에도 힘을 주고, 독자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구성했다. 교과서에 결론이 내려진 문제라 할지라도 글쓴이의 견해에 따라 당시 상황의 발단과 과정에 확대경을 대고 결론을 달리 생각해 보거나 논쟁할 수 있도록 주제를 끌어냈다. 곧 암기식 역사 교육의 틀을 깨고, 독자 스스로 여러 각도에서 역사의 비밀을 푸는 주인공이 되어 보게 했다. 이는 역사적 사실과 인물을 통해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통합적인 눈으로 내다보게 하는 장치이며, 여기에 바로 이 시리즈를 출간하는 의도가 있다. 다섯째, 전문적인 내용일수록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쓰려고 노력했다. 주제마다 독자의 상상력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은 권마다 200여 장에 이르는 유적·유물 자료 사진과 학계의 고증을 거친 그림을 통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오하ㅅ으며, 내용을 충실하게 담으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썼다. 또한 중간중간 독자 여러분이 좀 더 깊이 있게 알았으면 하는 주제는 네모 상자 안에 자세히 정리해 정보의 극대화를 꾀했다. 이 책을 위해 젊은 역사학자 9명이 힘을 합쳐 독자와 함께 호흡하는 한국사, 재미있는 한국사를 쓰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역사란 너무나 많은 것을 품고 있기에, 집필진 모두는 한국 역사를 쉽게 풀어서 새롭게 쓴다는 것 자체가 매우 어려운 일임을 절감했다. 더구나 청소년의 정서에 맞추어 우리 역사 전체를 꿰뚫는 책을 쓴다는 것은 박사 학위 논문을 작성하는 것 못지않게 힘든 과정이었다. 거기에 편집진들은 한 문장 한 단어마다 뜻을 제대로 전할 수 있도록 수없이 많은 교열·교정을 거듭했다.
먹지 마! 곤충젤리
한림출판사 / 강벼리 지음, 한상언 그림 /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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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명작,문학강벼리 지음, 한상언 그림
한림 저학년문고 시리즈 33권. 외모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저학년 창작동화이다. 지나친 외모지상주의에 빠져 사는 요즘, 작가는 비만 때문에 놀림받는 아이의 심리를 현실적으로 그리며 소외받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열등감을 극복하고 자신을 새롭게 발견한 정구의 모습은 콤플렉스 때문에 자신감을 잃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전하며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 인물들의 살아있는 표정과 극대화된 몸짓의 묘사는 독자들에게 역동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한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뚱뚱하다고 놀림받고 구박받는 뚱보 정구는 점점 더 자신감을 잃고 먹을 것에 집착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애완곤충 먹이인 곤충젤리를 먹고는 톱사슴벌레로 변하고 만다. 정구는 벌레가 되어 겪는 모험을 통해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 깨닫게 되는데….작가의 말 6 괴로운 체육시간 9 정말, 싸움을 잘해? 18 멋진 내 동생 28 치킨과 라면 40 곤충젤리라고 먹을래! 50 믿을 수 없어! 65 정구가 날고 있어! 76 바퀴벌레와 싸우다 85 안녕, 내 동생 톱사슴벌레 101외모 때문에 고민하는 모두들에게 보내는 긍정의 메시지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뚱뚱하다고 놀림받고 구박받는 뚱보 정구는 점점 더 자신감을 잃고 먹을 것에 집착한다. 어느 날 애완곤충 먹이인 곤충젤리를 먹고는 톱사슴벌레로 변하는데……. 정구는 벌레가 되어 겪는 모험을 통해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에 대해 어렴풋이 깨닫는다. 외모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저학년 창작동화다. 톱사슴벌레에게 진정한 용기를 배우다 화려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발랄한 것에 환호하는 사회 분위기가 만연한 요즘, 못생기고 뚱뚱하고 늘 놀림받아 주눅들어 있는 정구가 먹을 것에 끝없이 집착하는 모습은 측은하고 애처롭다. 누구 하나 정구의 허기진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어 주지 않는다. 학교 선생님도, 집에서 가족들도 마찬가지다. 친구들의 반복적인 놀림에 늘 굴욕감을 맛봐야 하는 정구가 채워지지 않는 허기진 마음에 꾸역꾸역 음식을 먹노라면 가족들은 더 큰 상처를 준다. 이해해 주지 못하는 것, 소외된 마음이 들게 하는 가족들의 반응은 정구에게 더 헛헛한 마음을 주었을 것이다. 그런 정구가 벌레가 되는 변신을 통해 달라진다. 카프카의 『변신』을 떠올리게 하는 벌레로 변하는 모티프는 동화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판타지일지 모르겠다. 그럼에도 톱사슴벌레로 변한 정구의 변신과 성장은 어린이 독자에게 자신감과 자존감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 고민해 보게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구는 가족들의 구박을 받지 않는 톱사슴벌레가 부러웠지만 사육통에서 지내면서 답답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낀다. 정구는 동생 톱사슴벌레와 사육통을 벗어나 하늘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자유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는다. 톱사슴벌레는 정구의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상처 가득한 정구의 마음에 용기를 북돋워 준다. 톱사슴벌레가 건넨 한 마디는 정구가 스스로 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나도 두렵고 무서워서 피하고 싶기도 해. 그런데 내 맘속에서 뭔가 불끈 솟아올라. 저렇게 비겁한 놈들을 두고 볼 수만 없다고.” - 본문에서 톱사슴벌레에서 다시 사람으로 돌아왔을 때도 여전히 뚱뚱한 모습이었지만 정구는 한층 성장한다. 톱사슴벌레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마음가짐에 따라 노력하면 누군가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다. 정구는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영훈이 앞에 당당하게 나서는 용기를 발휘하게 된다. “뚱보라도 괜찮아. 난 나야!” ‘아직도 뚱뚱했던 형이 싫어?’라고 묻는 톱사슴벌레에게 정구는 뚱뚱하든 뚱뚱하지 않든 어떤 모습이라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한다. 톱사슴벌레와의 생활을 통해 인간으로 살아가는 삶의 소중함을 느끼며, 콤플렉스를 벗어던지고 그대로의 자신을 발견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는 열등감이 되어 자신감을 잃게 하기도 한다. 열등감을 극복하고 자신을 새롭게 발견한 정구의 모습은 콤플렉스 때문에 자신감을 잃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전하며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다. 지나친 외모지상주의에 빠져 사는 요즘, 작가는 비만 때문에 놀림받는 아이의 심리를 현실적으로 그리며 소외받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톱사슴벌레로 변하는 판타지와 상상력은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인물들의 살아있는 표정과 극대화된 몸짓의 묘사는 독자들에게 역동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