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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탄 나무토막 같구나, 아스케
보림 / 레이프 에스페르 안데르센 지음, 김일형 옮김, 울리치 뢰싱 그림 / 2011.08.10
10,500원 ⟶ 9,450원(10% off)

보림명작,문학레이프 에스페르 안데르센 지음, 김일형 옮김, 울리치 뢰싱 그림
<마녀 사냥>의 작가 레이프 에스페르 안데르센의 마지막 작품으로 기록된 소설이다. 어른들이 모두 떠난 섬이라는 공간, 단 둘이 살아남은 노예 아이와 족장의 아들, 어른들이 돌아오기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서 전복되는 두 아이의 관계. 우리 사회, 학교에까지 만연한 차별과 편견의 문제가 어느 섬, 두 소년의 문제로 축약되어 삶의 진실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보림문학선 시리즈 8권. 바이킹 시대의 어느 섬, 어른들은 모두 항해를 떠나고 여자와 아이 들만 남은 섬, 바이킹이 기습해 마을은 불바다가 되고, 난리 속에 두 아이, 안과 아스케만 살아남는다. 둘은 열네 살 또래로, 안은 자유인 마을에 사는 족장의 아들이고, 아스케는 노예의 아들이다. 두 아이는 어른들이 항해를 마치고 돌아올 때까지 폐허가 된 섬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족장의 아들 안은 자연 상태에서 살아남는 법에 대해 무지한 반면 아스케는 노예로 사는 동안 섬의 기후에 맞게 집을 짓고 먹을거리를 구해 살아가는 방법에 익숙하다. 그런 까닭에 어른들이 모두 사라진 섬에서 두 아이의 처지는 전복되고 만다. 두 아이는 누가 주인이었고, 누가 노예였는지를 점점 잊어 간다. 그러던 중 아스케에게 한 가지 꿈이 생기는데….불에 탄 나무토막 같구나, 아스케 옮긴이의 말 - 아스케가 준 선물아이들의 인권과 성장을 문학적 방식으로 이야기해 온 덴마크 문단의 문제작가 레이프 에스페르 안데르센의 마지막 작품 어른들이 먼 항해를 떠난 섬, 바이킹이 기습하여 마을은 아수라장이 된다. 난리 속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사람은 족장의 아들 안과 노예의 아들 아스케. 어른들이 모두 사라진 섬에서 두 아이는 스스로 자라는 방법을 배워 간다. 《불에 탄 나무토막 같구나 아스케》는 마녀사냥의 진실을 생생히 파헤친 문제작《마녀 사냥》의 작가 레이프 에스페르 안데르센의 마지막 작품으로 기록된 소설이다. 안데르센은 전편에 이어 아이들 내면 성장의 화두를 문학적 방식으로 그려낸다. 어른들이 모두 떠난 섬이라는 공간, 단 둘이 살아남은 노예 아이와 족장의 아들, 어른들이 돌아오기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상황에서 전복되는 두 아이의 관계. 우리 사회, 학교에까지 만연한 차별과 편견의 문제가 어느 섬, 두 소년의 문제로 축약되어 삶의 진실을 생생하게 드러내 놓는다. ■ 이름 없는 소년, 불에 탄 나무토막 같구나 아스케 바이킹 시대에는 점령당한 섬에서 이긴 자의 섬으로 끌려온 사람들은 이름도 없이 노예가 되었다. 열네 살 아스케도 바이킹의 기습으로 끌려온 후 줄곧 노예로 살았다. 아스케의 원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없었다. 단지 끌려온 섬의 원주민들과는 다르게 피부색이 검고 머리가 곱슬곱슬하다는 이유로 누군가 불에 탄 나무토막 같다고 아스케(재라는 뜻이 있다.)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그것이 노예 아이의 이름이 되었다. 아스케는 노예 마을에서 뜻밖의 일을 겪게 된다. 또 다른 바이킹들이 자유인의 마을을 기습한 것이다. 그때 남자 어른들은 모두 바이킹 항해를 떠난 때라 섬에 남았던 여자와 아이 들은 다른 바이킹들에게 모두 끌려간다. 난리 속에 살아남은 사람은 아스케와 족장의 아들 안. 아스케는 자신의 동갑내기 아이와 함께 살아남았다는 사실에 기뻐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뿐이다. 안이 주인 행세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며칠 만에 둘의 관계는 전복되고 만다. 둘만의 섬에서 훨씬 자유로웠던 사람은 자유인의 마을에서 편안하게 살아온 족장의 아들 안이 아니라 야생의 삶을 몸으로 부딪치며 살아온 아스케였던 것이다. 그러면서 두 아이의 심리적 긴장은 팽팽해진다. 노예 아이 아스케는 똑 소리 나는 말을 해 족장의 아들 안을 주눅 들게 하고 안은 강하고 영리한 아스케의 말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찌할 바를 몰라 한다. 반대로 아스케는 처음으로 주인의 아들 안에게 마땅히 해야 할 말을 내뱉은 순간, 스스로 놀라 심장이 터질 듯하다. 《불에 탄 나무토막 같구나 아스케》는 두 아이의 성장 이야기다. 작가는 열네 살 아이 둘이 예민하게 티격태격하며 자라 가는 모습을 날카로우면서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 깨뜨리고 나온 세계, 새로운 세계 노예 시대에는 노예제도를 유지하기 위해 필연적인 법칙이 있었다. 노예는 무기를 가질 수 없다는 것이다. 아스케가 창고를 뒤져 칼과 창을 찾아 온 날, 안은 몹시 화를 내며 불안해했다. 건장하고 강한 아스케가 안 자신을 공격하지 않을까 두려웠다. 그때부터 안은 고민하기 시작했다. 아스케가 음식을 구하고 집을 짓는 데는 꼭 장비가 필요한데, 무기를 허락해야 할까? 그러면서 안은 관습적으로 교육받아 온 ‘노예를 다스리는’ 일에 대해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그리고 결심한다. “가져. 오두막을 짓고 먹을거리를 구하려면 창과 도끼가 필요할 거야.” 시간이 지날수록 안도, 아스케도 칼과 창을 사이에 놓고 긴장하지 않는다. 칼과 창은 그저 옷을 지을 천을 자르고, 고기를 잡는 요긴한 장비일 뿐이었다. 그리고 이런 화해와 평화의 상태에서 그치지 않고 급기야 두 아이가 무기를 어떻게 무력화해 버리는지 문학적 방식으로 그려내며 감동을 준다. 아스케가 어른들이 돌아오기 직전, 안을 위해 직접 만든 칼을 선물한 것이다. 둘만의 여름 동안 아스케는 대장장이가 되고 싶어 했다. 아스케가 안에게 선물한 칼은 아스케가 대장장이 일을 배워 처음으로 만든 칼이었다. 아스케는 안에게 언제든 스스로를 지켜야 할 때가 오면, 그 칼을 꺼내 쓰라고 한다. 그 상대가 아스케 자신이 되어도 좋다고 한다. “지금 아버지가 돌아와. 그럼 모든 게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 거고, 너는 자유를 되찾을 거야. 정말 자유롭게 된다는 말이야. 하지만 족장이 되지는 못할 거야.” 안은 미안해하며 말했다. 아스케는 히죽이 웃고 족장이라는 말을 곱씹는 듯했다. “족장! 내가 족장이 되든지 안 되든지 상관 안해. 그건 자기 아버지가 족장이거나, 가장 부자거나, 가장 힘이 센 사람이나 되는 거야. 하지만 난 대장장이가 될 거야. 그건 누구나 노력하면 될 수 있거든.” 어른들이 모두 사라진 여름 동안 두 아이는 족장과 노예라는 이름을 지워 버렸다. 어른들이 돌아오는 배가 피오르 물살을 가르며 뱃머리를 드러냈을 때, 두 아이는 모두 친구가 되었고 진짜 자유인이 되었다. 작가는 노예에게는 무기가 허락되지 않는다는 법칙을 두 아이의 이야기에 속에 끌어내 와 교묘하게 변형한다. 그러면서 강한 자들이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 만들어 낸 법칙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모순된 법칙들이 어떻게 무력화되고 무의미해져 가는지를 이야기한다. ■ 인권의 사각지대 속에서도 아이들은 자란다 “원고 작업을 끝낼 즈음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주민 발의를 위한 서명 운동이 한창이었다. 지금 우리 눈에 노예라는 존재 자체가 괴상하게 느껴지듯이 100년 1000년 후를 살아갈 사람들은 지금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괴이하게 여기지는 않을까 곤곤한 생각을 해 본다. 눈에 보이는 노예제도는 사라지고 없다. 노예니 주인이니 하는 말도 소용이 없다. 다만 한 번쯤은 물어 가며 살 일이다. 자기 양심이 마련한 규율로 살고 있는가 하고 말이다.” -옮긴이의 글 중에서 학생인권조례 발의라는 형식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자기 인권을 고민하고 찾아 나서기 시작했다. 생경하면서도 반가운 모습이다. 이 책이 학생 인권 운동의 시작 지점을 가늠하게 해 줄 것이다. 아스케와 안이 성장통을 겪으며 만들어 낸, 이름 모를 섬의 신세계로 초대한다. 이 속에서 아이들이 일상적 차별에 익숙해져 버린 굳은 관념을 깨고 나와, 폭력적 제도에 분노하기도 하며, 결국은 차별 아닌 차이로 서로 자유로워지기를 바란다. 아스케와 안의 실체를 파악했을 때 이 이야기는 문학의 알레고리를 스스럼없이 벗어 던지고, 지금, 우리의 이야기로 우리 곁에 다가와 앉을 것이다.
드래곤 빌리지 32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언정 (지은이), 김찬 (그림) / 2019.06.25
9,500원 ⟶ 8,55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김언정 (지은이), 김찬 (그림)
장난인데 뭘 그래?
주니어김영사 / 제니스 레비 지음, 신시아 B. 데커 그림, 정회성 옮김 / 2014.05.28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제니스 레비 지음, 신시아 B. 데커 그림, 정회성 옮김
처음 성장그림동화 시리즈 1권. 이제 막 학교라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어린이가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바른 인성을 배워, 타인에 대한 배려는 물론 스스로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친구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제이슨이 패트릭을 뚱뚱하다고 놀리고 괴롭히자, 패트릭은 밤마다 악몽을 꾸고 학교도 가지 않으려고 한다. 이 사실을 들은 제이슨 아빠는 제이슨을 불러 야단치지만 제이슨은 그저 장난이었다며 반성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제이슨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아빠는 어떻게 해야 할까?전 친구 괴롭힌 적 없는데요. 그냥 장난이었다고요! 제이슨이 패트릭을 뚱뚱하다고 놀리고 괴롭히자, 패트릭은 밤마다 악몽을 꾸고 학교도 가지 않으려고 한다. 이 사실을 들은 제이슨 아빠는 제이슨을 불러 야단치지만 제이슨은 그저 장난이었다며 반성할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제이슨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 아빠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처음 성장그림동화' 시리즈 첫 권이다. 이 시리즈는 이제 막 학교라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어린이가 따뜻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바른 인성을 배워, 타인에 대한 배려는 물론 스스로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왕따, 따돌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없을까? 이제 막 학교 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어린이들을 위한 현대판 탈무드 동화! 아이들은 왜 친구를 괴롭히고 따돌릴까? 가해자 어린이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면 대부분은 ‘그낭요.’라고 대답한다. 이 책의 주인공 제이슨처럼 “그저 장난으로 그랬을 뿐이에요.”라고 대답할지도 모른다. 사실 제이슨은 특별한 악의를 가지고 패트릭을 괴롭힌 것이 아니다. 단지 패트릭이 남들보다 뚱뚱하기 때문에 놀림감으로 여겼을 뿐이다. 하지만 괴롭힘을 당하는 당사자는 다르다. 패트릭은 제이슨의 괴롭힘 때문에 밤마다 악몽을 꾸고 학교도 가기 싫다고 한다. 제이슨 아빠는 패트릭이 얼마나 괴로워하는지 제이슨에게 알려 주려고 했다. 입장을 바꿔서 “모든 애들이 패트릭처럼 너를 놀린다고 생각해 봐. 네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 보라면서 말이다. 하지만 제이슨의 대답은 엉뚱하기만 하다. “저한테는 아무도 그러지 않아요.” 사실 제이슨의 대답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답답하겠지만 제이슨은 아직 어린아이다. 특히 이제 막 학교 생활을 시작한 초등 저학년들에게는 그저 부모가 야단치는 소리로밖에 여겨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제이슨의 생각을 바꾸고, 패트릭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게 할 방법이 없을까? 이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두 가지 방법이 떠오를 것이다. 먼저 아이들 스스로 이 문제를 풀어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이슨과 패트릭은 대화를 하다가 서로 고민하고 있는 것과 좋아하는 관심사가 비슷하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순식간에’ 친구가 된다. 그리고 제이슨이 무심결에 패트릭을 꿀돼지라고 불렀다가 얼른 사과하고 패트릭이 좋아하는 새로운 별명을 지은 것처럼, 자연스럽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도 생긴다. 또 한 가지는 어른의 적절한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두 친구가 이렇게 가까워진 데는 제이슨 아빠의 역할이 컸다. 아빠는 제이슨에게 단순히 친구를 괴롭혔다고 야단치는 것이 아니라, 왜 그것이 나쁜지 깨닫고 제이슨 스스로 잘못을 뉘우칠 수 있도록 상세한 예를 들어 이해시킨다. 더 나아가 제이슨처럼 자신이 친구를 괴롭혔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친구를 괴롭히는 것이 당장은 즐겁겠지만 나중에 반드시 후회할 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도 깨닫게 해 준다. 이 책의 옮긴이 역시 제이슨 아빠의 역할을 이 책의 가장 귀감이 되는 장면으로 꼽았다. ‘우리 아이는 그런 아이가 아니에요.’라는 공익 광고가 나올 만큼 대다수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가 패트릭처럼 왕따를 당하는 피해자가 될까 봐 걱정할 뿐, 가해자가 되는 것은 생각지도 않는다. 우리 사회에서 왕따를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내 아이부터 살펴보고 혹시 조금이라도 그런 낌새가 있다면 제이슨 아빠처럼 먼저 아이에게 깨닫게 해 줘야 한다는 것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왕따 문제는 사춘기가 시작되는 초등 고학년이나 청소년들에게만 일어나는 문제였다. 하지만 지금은 초등 저학년, 심지어 유치원생 사이에서도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렇다 보니 이제 막 입학한 초등 저학년이나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생들의 부모들은 내 아이가 학교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지는 않을지 걱정을 넘어서 불안에 떨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우리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것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친구 관계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또한 학교에서도 선생님과 아이가 주인공의 행동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바른 인성을 길러 줄 것이다. “뚱뚱하든 날씬하든 다 똑같은 친구야. 패트릭은 요즘 학교에안 가고 싶어 한다더라. 밤마다 악몽을 꾼대. 모든 애들이패트릭처럼 너를 놀린다고 생각해 봐. 네 기분이 어떻겠니.”제이슨은 눈을 가늘게 떴어요.“저한테는 아무도 그러지 않아요. 저는 그저 장난으로 그랬을 뿐이에요.” “네 할아버지가 가끔 이렇게 말씀하셨단다. 사람은 마음속에 두 마리의 개를키우고 있는데, 한 마리는 착한 개고 다른 한 마리는 나쁜 개라고 그러셨어.그 두 마리는 늘 으르렁거리며 싸운다고 하셨지.”“싸우면 어떤 개가 이겨요?”“주인이 밥을 더 많이 주는 쪽이 이기겠지. 결국 주인이 결정하는 거야.”아빠는 잠시 말을 멈추었어요.“곰곰이 생각해 보렴. 너는 어떤 개에게 밥을 더 많이 주는지 말이야.”
키즈동화 종이인형
경향BP / 박수현(애플호롱) (지은이) /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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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예술,종교박수현(애플호롱) (지은이)
라푼젤, 빨간모자, 신데렐라, 엄지공주, 인어공주, 작은 아씨들, 왕자와 거지, 피터팬, 헨젤과 그레텔 등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명작동화 속 남녀 주인공 종이인형 14종을 담았다. 엄마는 종이인형을 가지고 놀았던 추억을 떠올리며 동심을 되찾고, 아이는 엄마와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를 알게 되어 함께 즐길 수 있다.라푼젤 빨간모자 성냥팔이 소녀 신데렐라 엄지공주 오즈의 마법사 왕자와 거지 인어공주 작은 아씨들 잠자는 숲속의 공주 장화 신은 고양이 피터팬 헨젤과 그레텔명작동화를 종이인형으로 즐겨 보세요. 과자의 집, 사탕나무 정원, 꽃병이 있는 거실 등 명작동화의 배경 그림도 들어 있어요. 종이인형으로 명작동화 친구들을 만나 보세요 뉴트로, 레트로가 유행하면서 엄마들이 어린 시절에 즐겨 하던 종이인형책이 많이 소개되었어요. 이 책에는 라푼젤, 빨간모자, 신데렐라, 엄지공주, 인어공주, 작은 아씨들, 왕자와 거지, 피터팬, 헨젤과 그레텔 등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명작동화 속 남녀 주인공 종이인형 14종을 담았어요. 엄마는 종이인형을 가지고 놀았던 추억을 떠올리며 동심을 되찾고, 아이는 엄마와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놀이를 알게 되어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직접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명작동화를 읽을 때면 동화 속 공주님이 되어 멋지고 용감한 왕자님을 기다려 보기도 하고, 헨젤과 그레텔처럼 과자집을 만난다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 보기도 하지요. 엄마들은 스마트폰과 컴퓨터가 없던 시절에 종이인형을 가지고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동화책을 읽으며 종이인형으로 역할놀이를 해보세요. 책읽기가 훨씬 재미있어져요. 이 책에는 동화의 배경이 되는 과자의 집, 사탕나무 정원, 꽃병이 있는 거실 등 배경 그림도 함께 실었어요. 동화책을 읽을 때 배경 그림과 종이인형을 함께 이용하면 더욱 재미있어요. 다양한 옷을 바꿔 입으며 동화 속 주인공의 이야기에 빠져 보세요.
메이플스토리 우리 문화 대탐험 : 부산,경상도편
글고은 / 박은호 글, 유태랑 그림 / 2006.05.15
8,500원 ⟶ 7,650원(10% off)

글고은만화,애니메이션박은호 글, 유태랑 그림
이야기 고구려왕조사
청솔 / 우리미래역사체험학습 강사진 엮음, 오지은.최주영 그림 / 200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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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자연,과학우리미래역사체험학습 강사진 엮음, 오지은.최주영 그림
외우는 역사가 아닌 이해하는 역사 - 하룻밤에 다 읽어 버리는, 동화보다 더 재미있는 역사책 ‘역사’라는 말만 들어도 두통을 호소하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5천 년이나 되는 우리 역사를 어떻게 외우냐며 울상을 짓지요. 하지만 조금만 달리 생각해 보면, 역사가 외우는 학문이 아니라 이해와 논리의 학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적 사건들은 원인과 결과가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이야기 고구려왕조사는 이런 역사의 고리를 어린이들에게 잘 이해시키기 위해 이야기 식으로 풀이해 놓았습니다. 1989년 출간된 는 2008년, 생생한 그림과 풍부한 사진을 더해 개정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폭넓은 역사 지식의 창고 - 현 초.중등 교육 과정이 원하는 다양한 역사 지식을 담은 역사책 과거의 역사 교육이 사건이나 인물 중심이었다면, 오늘날의 역사 교육은 예술, 과학, 생활 전반에 걸친 그 시대 사회에 대한 폭넓은 이해입니다. 2008년 개정판 [이야기 고구려왕조사]는 ‘이야기 속 이야기’, ‘이야기 속 역사 상식’, ‘지도로 떠나는 역사 여행’, ‘한 컷 속 역사 박물관’,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역사’라는 코너를 만들어 다양한 그 시대의 예술과 과학, 더 나아가 숨겨진 민초들의 역사를 그리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한 컷 속 역사 박물관’에서는 철저한 고증을 거쳐 그린 그림 한 컷으로도 쉽게 옛 조상들의 삶을 상상할 수 있게 했습니다. 올곧은 역사 의식으로 미래를 여는 - 주요한 사건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되새겨 보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역사책 역사는 미래를 설계하는 지표이며 열쇠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역사책은 어느 한쪽에 편향되어서도 안 되며 또 그로 인해 잘못된 역사 의식을 갖게 해서도 안 됩니다. [이야기 고구려왕조사]는 흥미위주의 학습물의 한계를 벗어나 읽고 느낄 수 있는 역사책이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어린이 스스로 역사적 주요 사건들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의미를 되돌아보고 생각하게 함으로써 역사가 과거의 성찰에서 더 나아가 미래의 나침반이 되도록 했습니다. 고구려는 ‘활을 잘 쏘는 사람’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주몽이 세운 나라입니다. 처음 고구려의 도읍은 오늘날 중국 환런의 오녀산성이었는데,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강이 둘러싼 오녀산성은 사진으로만 봐도 탄성이 절로 나오지요. 그 이후로도 고구려의 백성들은 수많은 산성을 쌓았습니다. 이름조차 알 수 없는 수많은 고구려 백성들이 거대한 성을 쌓고, 광개토태왕과 함께 만주벌판을 누볐으며, 수나라와 당나라의 침입을 끝까지 막아냈습니다. 지금은 갈 수 없는 강인한 선조들의 나라 고구려. 세계를 더욱 넓게 바라볼 줄 알았던 고구려인들의 기상이 2008년 개정판 [이야기 고구려왕조사]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에게도 전달될 것입니다.머리말 | 4 제1대 동명성왕 | 11 해모수와 유화의 만남……12 동부여의 왕 금와가 유화를 만나다……13 주몽, 태어나다……16 주몽, 고구려를 건국하다……18 ●이야기 속 역사 상식……27 -고구려라는 이름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동명성왕, 무예로 비류왕을 이기다……28 유리, 아버지를 찾아가다……30 제2대 유리왕 | 35 애처로운 유리왕의 황조가……36 졸본과 국내성……43 해명태자, 부왕의 미움을 받아 죽다……46 용기 있는 신동 왕자, 무휼……53 제3대 대무신왕 | 57 부여를 쳐들어가다……58 물풀에 싼 잉어로 한나라군을 물러가게 하다……68 슬픈 인연, 호동왕자와 낙랑공주……74 ●이야기 속 역사 상식……78 -‘낙랑국’과 ‘낙량군’은 다른 나라인가요?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80 -제가회의에서는 무엇을 의논할까요? 제4대 민중왕 | 81 많은 어려움을 겪은 왕……82 제5대 모본왕 | 85 모본왕, 난폭하게 변하다……86 두로, 왕을 칼로 찌르다……88 제6대 태조왕 | 91 가장 오랫동안 왕위에 있었던 태조왕……92 수성의 뛰어난 계략으로 한나라를 물리치다……93 수성의 왕위 찬탈……98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104 -하늘에 제사를 지내다 제7대 차대왕 | 105 잔인한 성품이 드러나다……106 명림답부, 차대왕을 죽이다……109 제8대 신대왕 | 111 국상 명림답부와 신대왕의 화합 정책……112 명림답부의 지략으로 한나라를 이기다……114 제9대 고국천왕 | 119 을파소를 국상으로 삼다……120 진대법 실시……123 왕후 우씨의 지략……126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130 -고국천왕은 왜 을파소를 등용했나요? 제10대 산상왕 | 131 형제들의 왕위 다툼……132 ●이야기 속 역사 상식……132 -형사취수제의 유래는 무엇인가요? 산상왕, 주통촌 처녀에게서 아들을 얻다……136 제11대 동천왕 | 141 너그러운 성품의 동천왕……142 위나라와 싸우다……143 ●이야기 속 역사 상식……151 -순장과 순사에 대하여 제12대 중천왕 | 153 왕권 회복에 애쓴 중천왕……154 제13대 서천왕 | 157 서천왕의 북방 정책……158 선비족과의 패권 다툼……161 제14대 봉상왕 | 163 교만하고 시기심 많은 봉상왕……164 기이한 서천왕의 묘……165 불안해 하는 봉상왕과 국상 창조리……168 을불왕자를 찾다……172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역사……178 -고구려의 신분 제도 제15대 미천왕 | 183 고생 끝에 왕에 오르다……184 국제 정세를 잘 이용하다……184 ●이야기 속 역사 상식……185 -5호 16국 제16대 고국원왕 | 187 연나라와의 싸움……188 재건을 도와준 왕팔정의 거북이 전설……192 백제와의 싸움……199 제17대 소수림왕 | 201 소수림왕의 뛰어난 정치 감각……202 불교 공인, 태학 서립, 율령 반포……203 ●이야기 속 역사 상식……206 -율령이란 뭘까요? 제18대 고국양왕 | 207 적극적인 대외 활동……208 제19대 광개토태왕 | 211 용맹스러운 광개토태왕……212 관미성에서의 전투……214 백제의 항복……220 영토를 넓히다……222 ●이야기 속 역사 상식……225 -어? 광개토대왕이 아닌가요?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226 -세계 최강의 고구려군을 만나요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228 -광개토태왕릉비에는 어떤 내용이?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229 -광개토태왕릉은 어디에 있을까요? 제20대 장수왕 | 231 다양한 대중국 외교……232 백제와 신라로의 진출……236 도림, 백제로 가 첩자가 되다……237 가장 넓은 영토를 이룩한 장수왕……241 ●한 컷 속 역사 박물관……244 -고구려 벽화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246 -고구려 최고의 예술 벽화 속으로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250 -평양으로 도읍을 옮긴 이유는? 제21대 문자명왕 | 251 백제와 신라의 동맹 관계……252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256 -농사짓고 가축을 길러요 제22대 안장왕 | 257 고구려와 백제의 싸움……258 안장왕의 사랑 이야기……260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264 -고구려 시장에서는 어떤 물건을 사고팔았나요? 제23대 안원왕 | 265 양면 외교를 적극 실시하다……266 제24대 양원왕 | 269 혼란한 국제 정세……270 제25대 평원왕 | 273 백성과 어려움을 함께하다……274 평강공주와 온달의 사랑……280 ●한 컷 속 역사 박물관……290 -세계 최고의 군사력을 가진 고구려를 만나요!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292 -아차산성과 온달산성 제26대 영양왕 | 295 수나라와의 충돌……296 수나라의 침입……298 을지문덕의 뛰어난 전략……301 ●한 컷 속 역사 박물관……310 -고구려 성을 쌓으러 가 볼까요?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312 -고구려 성의 특징과 축성법을 알아봐요! 제27대 영류왕 | 315 긴박해지는 당나라와의 관계……316 연개소문의 정권 장악……318 ●이야기 속 역사 상식……322 -어, 천리장성이 두 개네? 제28대 보장왕 | 323 연개소문의 독재……324 안시성에서 당나라군을 크게 이기다……326 당나라와 연합하는 신라……333 연개소문의 죽음과 내부의 권력 투쟁……335 평양성이 잿더미로 변해버리다……339 고구려 구국 운동……343 다시 돌아오지 않는 나라, 고구려……345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348 -서역에서 온 사람들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우리 역사……350 -귀족의 집을 둘러볼까요?외우는 역사가 아닌 이해하는 역사 - 하룻밤에 다 읽어 버리는, 동화보다 더 재미있는 역사책 ‘역사’라는 말만 들어도 두통을 호소하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5천 년이나 되는 우리 역사를 어떻게 외우냐며 울상을 짓지요. 하지만 조금만 달리 생각해 보면, 역사가 외우는 학문이 아니라 이해와 논리의 학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적 사건들은 원인과 결과가 뚜렷하기 때문입니다. 이야기 고구려왕조사는 이런 역사의 고리를 어린이들에게 잘 이해시키기 위해 이야기 식으로 풀이해 놓았습니다. 1989년 출간된 는 2008년, 생생한 그림과 풍부한 사진을 더해 개정판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폭넓은 역사 지식의 창고 - 현 초.중등 교육 과정이 원하는 다양한 역사 지식을 담은 역사책 과거의 역사 교육이 사건이나 인물 중심이었다면, 오늘날의 역사 교육은 예술, 과학, 생활 전반에 걸친 그 시대 사회에 대한 폭넓은 이해입니다. 2008년 개정판 [이야기 고구려왕조사]는 ‘이야기 속 이야기’, ‘이야기 속 역사 상식’, ‘지도로 떠나는 역사 여행’, ‘한 컷 속 역사 박물관’, ‘역사 박사를 위한 되짚어 볼 역사’라는 코너를 만들어 다양한 그 시대의 예술과 과학, 더 나아가 숨겨진 민초들의 역사를 그리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한 컷 속 역사 박물관’에서는 철저한 고증을 거쳐 그린 그림 한 컷으로도 쉽게 옛 조상들의 삶을 상상할 수 있게 했습니다. 올곧은 역사 의식으로 미래를 여는 - 주요한 사건과 그 속에 담긴 의미를 되새겨 보고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역사책 역사는 미래를 설계하는 지표이며 열쇠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역사책은 어느 한쪽에 편향되어서도 안 되며 또 그로 인해 잘못된 역사 의식을 갖게 해서도 안 됩니다. [이야기 고구려왕조사]는 흥미위주의 학습물의 한계를 벗어나 읽고 느낄 수 있는 역사책이 되도록 노력했습니다. 어린이 스스로 역사적 주요 사건들을 통해 그 속에 담긴 의미를 되돌아보고 생각하게 함으로써 역사가 과거의 성찰에서 더 나아가 미래의 나침반이 되도록 했습니다. 고구려는 ‘활을 잘 쏘는 사람’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주몽이 세운 나라입니다. 처음 고구려의 도읍은 오늘날 중국 환런의 오녀산성이었는데,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강이 둘러싼 오녀산성은 사진으로만 봐도 탄성이 절로 나오지요. 그 이후로도 고구려의 백성들은 수많은 산성을 쌓았습니다. 이름조차 알 수 없는 수많은 고구려 백성들이 거대한 성을 쌓고, 광개토태왕과 함께 만주벌판을 누볐으며, 수나라와 당나라의 침입을 끝까지 막아냈습니다. 지금은 갈 수 없는 강인한 선조들의 나라 고구려. 세계를 더욱 넓게 바라볼 줄 알았던 고구려인들의 기상이 2008년 개정판 [이야기 고구려왕조사]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들에게도 전달될 것입니다.
파란 집의 수상한 이웃들
책읽는곰 / 오사 린드 지음, 이상희 옮김, 조원희 그림 /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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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명작,문학오사 린드 지음, 이상희 옮김, 조원희 그림
큰곰자리 시리즈 11권. 스웨덴의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인 닐스 홀게르손 상을 받은 작가 오사 린드가 들려주는 '발견과 기록(또는 창작)' 대한 이야기이다. 주인공 엘리카가 자신이 사는 파란 집을 탐험하며 어떤 이야기를 발견하게 되는지, 또 그것을 어떻게 자신만의 이야기로 완성해가는지를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오늘은 금요일이지만 엘리카는 하나도 즐겁지 않다. 선생님이 월요일까지 콜럼버스에 대한 글짓기를 완성하지 않으면 엄마한테 이야기하겠다고 경고한 것이다. 엘리카의 푸념을 듣던 이웃 팜파스 아저씨는 차라리 스스로 탐험가가 되어 책을 한 권 써 보라고 한다. 집에 오는 시간이 조금만 늦어져도 불호령이 떨어지는데 탐험가가 되라니! 의아해하는 엘리카에게 아저씨는 “꼭 멀리 떠나야만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는 건 아니”라며 수첩을 하나 건넨다. 엘리카는 여기에 ‘발견 수첩’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트럼펫 거리에서 가장 파란 집, 그러니까 엘리카 자신과 이웃들이 살고 있는 파란 집을 탐험하기 시작하는데….엘리카, 탐험을 시작하다 6 7층 미리암 언니는 음악을 크게 튼다 18 6층 야누스는 로봇이 되려 한다 29 5층 에디 아줌마와 발루스트라 아줌마는 늘 투닥거린다 40 4층 하늘의 여왕은 가고 새 이웃이 오다 51 3층 스벤손 할아버지에게 안녕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62 2층 코리안데르 아저씨는 초록색을 싫어한다? 75 1층 계단에서 천적과 마주치다 86 1층 팜파스 아저씨도 못 고치는 게 있다 97 5층과 6층 사이에 엄마와 함께 갇히다 107 파란 집에서 가장 멋진 남자가 찾아오다 118 수첩을 잘라 내지 말아야 했다 129 계단을 오르내리는 열세 번째 방법을 발견하다 140 사람은 어디든 자유롭게 갈 수 있어야 한다 150 어제의 적과 함께 지하실을 탐험하다 160 이제는 옥상만 남았다 170 그리고 남은 이야기 181수상하지만 다정한 이웃들에게 배우는 글쓰기의 모든 것! “엘리카 톰손은 트럼펫 거리에 있는 파란 집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어느 날 엘리카가 발견한 것은…….” 콜럼버스에 대해 글짓기를 하라고? 그것도 두 장이나? 글짓기 숙제로 골치를 썩이던 엘리카에게 이웃사촌 팜파스 아저씨가 솔깃한 제안을 한다. 백 년 전에 죽은 탐험가 할아버지 이야기를 쓰느니, 스스로 탐험가가 되어 보라는 것! 엘리카는 팜파스 아저씨가 건네 준 발견 수첩을 들고 트럼펫 거리에서 가장 파란 집 탐험에 나서는데……. 엘리카는 어떤 이야기로 발견 수첩을 채우게 될까? 엘리카, 따분한 글짓기 숙제 대신 비밀스러운 탐험을 시작하다 오늘은 금요일이지만 엘리카는 하나도 즐겁지 않다. 선생님이 월요일까지 콜럼버스에 대한 글짓기를 완성하지 않으면 엄마한테 이야기하겠다고 경고한 것이다. 엘리카의 푸념을 듣던 이웃 팜파스 아저씨는 차라리 스스로 탐험가가 되어 책을 한 권 써 보라고 한다. 집에 오는 시간이 조금만 늦어져도 불호령이 떨어지는데 탐험가가 되라니! 의아해하는 엘리카에게 아저씨는 “꼭 멀리 떠나야만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는 건 아니”라며 수첩을 하나 건넨다. 엘리카는 여기에 ‘발견 수첩’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트럼펫 거리에서 가장 파란 집, 그러니까 엘리카 자신과 이웃들이 살고 있는 파란 집을 탐험하기 시작한다. 엘리카가 처음으로 발견한 것은, 거리에서 올려다본 엄마가 성냥개비만큼 작고 팜파스 아저씨 귀에는 회색 털이 나 있다는 사실이다. 아메리카 대륙에 비하면 사소하고 시시할지 모르지만, 엘리카는 분명 처음으로 그 사실들을 발견했다. 팜파스 아저씨의 말처럼 탐험은 멀리 떠나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 사실 잘 모른다. 엄마가 화나서 팔짱을 낄 때 오른팔이 위로 가는지 왼팔이 위로 가는지, 학교 앞 문방구 아주머니의 첫마디가 “어서 와.”인지 “찾는 거 있니.”인지 다 아는 사람? 관심을 가지고 보기 시작하면 어디에서든 새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탐험의 시작이다. 엘리카, 파란 집의 수상한 이웃들에게서 ‘이야기’를 발견하다 엘리카는 파란 집 계단을 부지런히 오르내리며 이웃들을 탐험한다. 잘 알고 지내던 이웃들에 대해 몰랐던 사실들을 발견하고, 새로 이사 온 이웃과 맨 처음 친구가 되기도 하며, 이미 세상을 떠난 옛 이웃의 놀라운 과거도 알게 된다. 이웃들의 삶을 깊숙이 들여다보게 되면서 엘리카의 탐험은 팜파스 아저씨의 귀에 난 회색 털처럼 눈에 보이는 사실을 발견하는 데서 ‘어떤 사람에게는 안녕이라는 말을 하기 어렵다.’와 같은 추상적이고 주관적인 ‘이야기’로 확장된다. 엘리카는 이웃들과 대화를 나누며 느끼는 감정과 떠오르는 생각들로 발견 수첩을 채워 나간다. 모든 탐험이 그렇듯 엘리카의 탐험에도 함정이 가득하다. 앙숙인 산드라와 실비아에게수첩을 빼앗길 위기를 맞는가 하면, 오래된 친구 야누스에게 함께 탐험하자고 했다가 실망스러운 말을 듣고 혼란에 빠지기도 한다. 엄마 가방을 뒤졌다는 오해도 산다. 하지만 슬퍼하기는 이르다. 파란 집에서 가장 멋진 남자인 빌리암이 엘리카가 잃어버린 수첩을 돌려주며 끝내주는 제안을 했으니까. 어쩌다 보니 싫어하는 실비아와 함께 지하실 탐험에 나섰다가 뜻밖의 행운도 발견한다. 시시해 보이던 엘리카의 탐험은 여러 만남과 대화 속에서 롤러코스터를 탄 듯 흥미진진해진다. 처음에는 두 장짜리 글짓기 숙제에도 좌절했지만, 탐험이 무르익어 감에 따라 엘리카는 어느덧 책 한 권을 거의 완성하기에 이른다. 맨 처음 팜파스 아저씨가 수첩에 써 준 발견 수첩의 시작 문구도 ‘나는’이라는 1인칭 시점으로 바꿔 쓴다. 익숙한 것도 관심을 가지고 새롭게 보는 것이 탐험의 시작이라면, 새롭게 관계를 맺고 소통하며 그로부터 나만의 감정과 생각을 끌어내는 것이 글쓰기의 시작일 것이다. 엘리카, 발견에 ‘날개’를 달아 자신만의 책을 완성하다 마지막 탐험지로 옥상만을 남겨 둔 엘리카는 무척 기분이 좋다. 지하실에서 생각지 못한 행운을 발견한 데다 멋진 탐험이 완성되기 직전이다. 엘리카의 이야기를 듣고 엄마도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수첩에 적힌 내용을 궁금해한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어느 누구도, 엄마도 선생님도 발견 수첩을 읽지 않았으면 좋겠다. 엘리카는 아직 탐험이 끝나지 않았다며 얼른 옥상으로 달려간다. 옥상에서는 데메테르 가족이 저녁에 있을 파티 준비에 한창이다. 그곳에서 엘리카는 디 할머니가 들려주는 동화에 흠뻑 빠진다. 그리고 발견 수첩의 마지막 장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깨닫는다. 관심으로 시작해 소통으로 무르익은 엘리카의 탐험기는 디 할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이라는 날개를 단다. 엘리카는 파란 집의 수상한 이웃들과 만나며 그들을 탐험하는 과정에서 눈과 귀로 발견하고 느낀 사실을 기록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하나의 이야기를 창작하기에 이른다. 이로써 발견 수첩은 ‘탐험가 엘리카 톰손에 대한 진짜 이야기’라는 제목을 가진 엘리카만의 이야기 책이 된 것이다. 그리고 하나 더. 모든 이야기는 그것을 읽고 공감할 독자가 있어야 더욱 빛난다. 디 할머니의 구연 동화가 엘리카에게 창작의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고, 엘리카의 글이 빌리암의 음악을 만나 아름다운 노래로 다시 태어난 것처럼. “어떻게 내가 탐험가가 돼요. 저는 탐험을 떠날 수도 없단 말이에요.”“나도 안다. 하지만 꼭 멀리 떠나야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는 건 아니야.”- ‘엘리카, 탐험을 시작하다’ 중에서 “이건 세상에서 가장 큰 조각보가 될 거야.”“세상에서 가장 큰 조각보요?”“응,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 나는 세상에서 축구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 아니잖아. 게다가 노래에도 진짜 소질이 없는 음치거든. 그러니까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조각보 만드는 거요?”“그렇지, 바로 그거야! 이게 세상에서 가장 큰 조각보가 된다면 말이야.”- ‘미리암 언니는 음악을 크게 튼다’ 중에서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 자본론
예림당 / 박세준 글.구성, 남승현 원전 엮음, 김강호 그림,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 2014.11.1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박세준 글.구성, 남승현 원전 엮음, 김강호 그림,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Why? 인문사회 교양만화 시리즈. 엄지 꼼지가 마르크스와 함께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에너지 삼아 몸집을 불리는 자본주의 괴물을 없애기 위해 사건을 해결하고 다니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건의 해결을 위해 임금 제도와 노동 시간 등 자본주의 사회의 원리를 파헤치면서 자본가와 노동자의 입장에 큰 차이가 있음을 깨닫고, 이들 사이의 갈등을 좀더 합리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아주 중요한 책 … 8 지식톡톡-마르크스의 생애 … 24 마르크스와의 만남 … 26 아무거나 상품이 될 순 없어 … 42 생산 과정에서 몸값이 오르는 자본 … 58 더 오래 일해야 해 … 72 최신 기계를 쓰면 돼 … 94 지식톡톡-산업 혁명과 공장법 … 108 일한 만큼? 정해진 시간만큼? … 110 자본의 회전수를 늘려라 … 132 실업자는 왜 생기는 걸까? … 148 너무 많이 만들면 안 돼 … 160 지식톡톡-대공황과 자본주의의 변화 … 174 통제가 필요해 … 176 바람직한 자본주의의 모습 … 188 지식톡톡-왜 《자본론》을 읽어야 할까… 198◈ 기획 의도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 내용 구성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 출판사 리뷰 공산주의자 마르크스의 눈으로 본 자본주의 사회 마르크스는 쉬지 않고 힘들게 일하는 노동자들이 왜 계속 가난에 시달리는지 의문을 품었고, 그 해답을 자본주의 사회의 원리 안에서 발견해 《자본론》을 통해 날카롭게 비판했다. 이러한 《자본론》이 쓰여진 19세기에 비해 현대 사회는 매우 편리하고 풍족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빈부 격차, 과잉 생산, 실업률 증가와 같은 문제들은 사라지지 않고 있다. 그런데 왜 우리는 《자본론》을 경제학 필독서로 인정하고 꾸준히 읽어 오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이 책이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건 아니지만, 이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 대해 더 자세히 파악하고 함께 고민함으로써 개선 방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Why? 인문고전-자본론>은 엄지 꼼지가 마르크스와 함께 자본주의 사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에너지 삼아 몸집을 불리는 자본주의 괴물을 없애기 위해 사건을 해결하고 다니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건의 해결을 위해 임금 제도와 노동 시간 등 자본주의 사회의 원리를 파헤치면서 자본가와 노동자의 입장에 큰 차이가 있음을 깨닫고, 이들 사이의 갈등을 좀더 합리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자본론》은 단순히 자본주의를 설명하고 있는 책이 아니라, 공산주의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밝힌 책이다. 즉, 이 책을 읽고 자본주의가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해 좀 더 잘 알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경제 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인돌 별똥 탐험대 3
청년사 / 박수동 지음 / 2006.06.05
9,800원 ⟶ 8,820원(10% off)

청년사자연,과학박수동 지음
1980년대 출간되었던 를 새롭게 복간한 작품으로 박수동 화백의 재치 있는 유머와 상상력이 살아 있는 만화에 천문, 우주에 관한 학습 요소를 결합했다. 전면 컬러로 바꾸었으며, 기존의 권 별로 구성되어 있던 내용을 에피소드 별로 나누었다. 머나먼 원시시대, 엄마 없이 할아버지, 아빠와 함께 살고 있는 고인돌. 항상 엄마가 보고 싶어 하늘을 바라보며 울던 고인돌은 친구들과 함께 엄마를 만나러 우주여행을 떠난다. 우주로 간 탐험대는 직녀, 큰곰, 작은곰, 오리온, 헤라클레스 등 다양한 별자리의 주인공을 만나기도 하고, 고대 그리스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등 다양한 모험을 펼친다. 정보 면에는 우주 비행에서 태양계, 우주, 은하, 천문학 등 광범위하게 우주에 관한 지식을 수록했다. 별면에는 계절별 별자리를 권마다 담았다.1권 1장 엄마는 어디 계실까? 2장 쪽배를 타고 우주로! 3장 둥근 지구, 네모난 지구 4장 큰곰자리와 만나다 5장 칼리스토가 곰이 된 사연 6장 북두칠성과 북극성 7장 큰곰자리를 지구로 보내라고? 8장 우주에서 물을 구하는 법 9장 푸른 하늘 은하수 10장 별에 갇힌 친구들 11장 큰개자리와 작은개자리를 만나다 12장 반가워요, 오리온! 2권 1장 오리온과 아르테미스 2장 석기시대 우주 망원경 3장 나도 별자리가 될 테야 4장 석유 별을 보냈다, 오버! 5장 봄철 별자리-게?사자?바다뱀자리 6장 사자와 헤라클레스의 대결 7장 이겨라! 헤라클레스! 8장 헤라클레스의 태권도 실력 9장 바다뱀자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3권 1장 처녀자리를 만나다 2장 견우직녀 이야기 3장 전갈자리의 공격 4장 고마워요, 백조자리! 5장 직녀성으로 출발! 6장 고인돌의 착각 7장 우주 중계방송을 하다 8장 오작교의 눈물 9장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10장 죽음의 나라에 들어서다 11장 오르페우스, 안 돼! 4권 1장 대장의 기도 2장 어른들의 싸움 3장 가을 별자리 가족 4장 용감한 페르세우스 5장 페가수스와 안드로메다 6장 카시오페이아자리 이야기 7장 대장의 계획 8장 하늘나라로 잡입 성공 9장 그리운 엄마 만나다! 10장 다시 이별 11장 지구로 출발!
도깨비도 문화재야?
품출판사 / 김성범 (지은이), 신성희 (그림) / 2019.10.28
13,000원 ⟶ 11,700원(10% off)

품출판사사회,문화김성범 (지은이), 신성희 (그림)
어린이에게 문화재에 대한 개념을 이해시키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문화재의 폭이 넓기도 하고 일반인에게도 만만치 않은 영역이기 때문이다. <도깨비도 문화재야?>는 이 같은 난관을 잘 극복한 그림책이다. 이야기를 어린이들과 친근한 도깨비가 이끌어 갈 뿐만 아니라 그림도 만화처럼 구성이 되어서 쉽게 다가설 수 있다. 그림책을 읽고 나면 문화재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개념이 생겨날 수 있도록 하였다. <도깨비도 문화재야?>는 전라남도 곡성에 있는 섬진강 도깨비마을을 문학적 공간으로 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림책을 읽고 도깨비마을을 방문하면 그림책의 내용처럼 판타지 공간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더욱이 글 작가인 김성범 작가가 살고 있는 곳이기에 도깨비마을을 방문하면 작가에게 그림책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어린이에게 문화재에 대한 개념을 이해시키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문화재의 폭이 넓기도 하고 일반인에게도 만만치 않은 영역이니까요. ‘도깨비도 문화재야?’는 이 같은 난관을 잘 극복한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를 어린이들과 친근한 도깨비가 이끌어 갈 뿐만 아니라 그림도 만화처럼 구성이 되어서 쉽게 다가설 수 있습니다. 내용도 판타지 세상으로 전국을 여행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문화재가 무엇인지 개념을 잡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문화재를 한마디로 설명하기에는 힘든 어른이라면 ‘도깨비도 문화재야?’를 어린이들과 함께 읽으면 개념을 단순화시키셔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즉 이 그림책은 유아들뿐만 아니라 문화재에 대한 개념을 세워볼 초등생이나 어른들도 읽어볼 만한 그림책입니다. 더욱이 ‘도깨비도 문화재야?’는 전라남도 곡성에 있는 섬진강 도깨비마을을 문학적 공간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림책을 읽고 도깨비마을을 방문하면 그림책의 내용처럼 판타지 공간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섬진강 도깨비마을은 문화재청의 사업인 생생문화재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그림책 이야기를 인형극과 체험학습으로 확장이 가능합니다. 더욱이 글 작가인 김성범 작가가 살고 있는 곳이기에 도깨비마을을 방문하면 작가에게 그림책과 문화재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 볼 수 있답니다.
배드 가이즈 3
비룡소 / 애런 블레이비 (지은이), 신수진 (옮긴이) / 2021.08.05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애런 블레이비 (지은이), 신수진 (옮긴이)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래픽노블 시리즈. 늑대, 뱀, 피라냐, 상어 등, 오래전부터 전래 동화나 공포 영화 등을 통해 무섭고 위험한 존재로 낙인찍힌 이들이 ‘나쁜 놈’이라는 오명을 씻겠다며 한자리에 모였다. 악당 이미지를 탈출하기 위해 착한 일을 하고, 마침내 ‘영웅’으로 거듭나겠다는 이들의 계획은 순조롭게 이루어질 것인지? ‘나쁜 놈’인지 ‘착한 친구’인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진짜 웃기는 놈들’인 것만은 확실한 이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1장 숲이 우리를 부르네 2장 미치광이 과학자 마멀레이드 3장 내가 잘못 봤나? 4장 괴물의 속셈 5장 내가 분명히 봤댔지?! 6장 비밀 요원 7장 일단 달려!! 8장 영웅이 되어 주시겠어요? 9장 귀엽고 깜찍한 건 이제 그만★《뉴욕 타임스》 113주 연속 베스트셀러 ★ ★ 전 세계 판매 부수 1,000만 돌파 ★ ★ 2022년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개봉 ★ 전 세계 40개국 어린이들이 빠져든 화제의 시리즈 the BAD GUYS 한국어판 출간! “소문대로 유머 가득한, 무섭게 웃긴 책!” “악당 캐릭터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는 유쾌하고 기발한 이야기.” “책 읽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도 푹 빠져서 읽게 될 것 같다.” “한글로 읽으니 더 재미있다.” -독자 리뷰 중에서 “이걸 읽고 웃음 참을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시길.” -《커커스 리뷰》 “그림책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아이들, 책 읽기 좋아하고 웃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잠들기 전 아이들과 함께 읽을 책을 찾는다면 역시 추천.” -아마존 리뷰 중에서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래픽노블 시리즈 「배드 가이즈」가 비룡소에서 출간된다. 늑대, 뱀, 피라냐, 상어 등, 오래전부터 전래 동화나 공포 영화 등을 통해 무섭고 위험한 존재로 낙인찍힌 이들이 ‘나쁜 놈’이라는 오명을 씻겠다며 한자리에 모였다. 악당 이미지를 탈출하기 위해 착한 일을 하고, 마침내 ‘영웅’으로 거듭나겠다는 이들의 계획은 순조롭게 이루어질 것인지? ‘나쁜 놈’인지 ‘착한 친구’인지는 더 지켜봐야겠지만, ‘진짜 웃기는 놈들’인 것만은 확실한 이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 세계적 인기의 그래픽노블 한국 상륙 호주의 어린이책 작가 애런 블레이비(Aaron Blabey)의 그래픽노블 시리즈 「배드 가이즈(The Bad Guys)」는 이미 국내에서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영어 원서’로 알려지며 관심을 받고 있다. 약 40개국에 출간되어 1,000만 부에 이르는 판매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시리즈는 무려 113주 동안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명성에 힘입어, 드림웍스에서는 2022년 4월 애니메이션 「배드 가이즈」를 개봉하겠다고 발표했으며(한국은 5월 개봉 예정), 이 작업에는 애런 블레이비 자신도 총괄 프로듀서로서 참여하고 있다. ◆ 대표적인 악당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 “우리도 알고 보면 꽤 귀엽다고.” 울프, 스네이크, 피라냐, 샤크(늑대, 뱀, 피라냐, 상어). 전래 동화나 공포 영화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악명을 떨쳐 온 녀석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착한 일을 하여 ‘나쁜 놈들이라는 오해’를 벗고, 나아가 이웃과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 되겠다면서. 그래서 모임의 이름도 ‘착한 친구들’이다. 그러나 이웃들의 눈에 그들은 여전히 위험하고 무시무시한 악당들일 뿐. ‘착한 친구들’이 나타나면 기겁을 하며 달아나기 바쁘다. 이제 막 개과천선한 주인공들 역시 옛 버릇을 쉽게 버리지 못해 아기 고양이나 암탉들을 보고 입맛을 다시기도 하고 심지어 자기들끼리 으르렁대며 잡아먹으려고도 한다. 이들을 진정시키는 역할은 ‘착한 친구들’을 창설하고 직접 멤버들을 모은 울프의 몫이다. ‘빨간 모자’나 ‘아기 돼지 삼형제’ 이야기를 통해 악랄하고 잔인한 녀석으로 알려져 있지만, 착한 친구들의 리더로서 언제나 팀워크를 강조하는 그의 취미는 ‘동료들 꼭 껴안기’이다. 이 포옹을 극도로 싫어하는 스네이크는 멤버들 가운데 가장 냉소적인 캐릭터로 비치고 화가 나면 동료를 꿀꺽 삼키기도 하지만 ‘다행히’ 씹지는 않는다. 아마존강에서부터 먼 길을 찾아온 피라냐는 무시무시한 이빨만큼 성질도 만만치 않지만, 펄떡펄떡 뛰며 흥분하는 모습이 오히려 귀엽다. 그리고 가장 공포스럽고 악명 높은 ‘조스’ 샤크는 의외로 순수한 반전 매력과 놀라운 변장 기술로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력도 개성도 제각각인 배드 가이즈 캐릭터들의 활약! 예측은 거절, 기대는 대환영이다. ◆ 배드 가이즈의 위기 - ‘진짜 나쁜 놈’에게 납치되다! 알고 보면 귀엽고, 다정하고, ‘착한 친구들’인 주인공들 앞에 진짜 나쁜 놈이 나타났다. 그의 정체는 무섭고 위험하기로 악명 높은 악당도 아닌, ‘귀엽고 깜찍함의 대명사’ 햄스터! ‘억만장자 미치광이 과학자’라는 별명을 가진 햄스터 ‘마멀레이드’는 『배드 가이즈 2. 해킹 대작전』에 등장한 ‘꼬꼬 천국 닭 농장’의 소유주이자 잔인하고 소름 끼치는 악당이다. 자신의 닭 농장에서 닭들을 탈출시킨 착한 친구들에게 복수하고자 이들을 잡아들인 마멀레이드는, 자신이 개발한 ‘비밀 병기’로 세상을 멸망시키고 막강한 힘을 손에 넣겠다고 떠들어 대는데! 그의 비밀 병기란 대체 무엇일까? 배드 가이즈는 이 무시무시한 악당의 손아귀에서 도망칠 수 있을까? 한편 『배드 가이즈 3. 귀염둥이의 두 얼굴』에서는 진짜 악당뿐 아니라 ‘진짜 영웅’도 등장한다. 지구 평화를 위해 일하는 비밀 요원 ‘폭스’를 만난 우리의 주인공들. 언젠가 이들도 멋진 영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을 맞이하게 될까? 앞으로 계속될 ‘배드 가이즈’의 활약을 지켜보면 알게 될 것이다. ◆ 사전 모니터링으로 확인한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 책이 재미없는 아이들도 언제 그랬냐는 듯 홀딱 빠져 버리게 될, 잠깐만 읽어 봐도 배꼽 잡고 웃게 되는 책. -강*옥 악당 캐릭터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하는 유쾌하고 기발한 이야기.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살아 있는 표정의 캐릭터. 책 읽는 재미를 흠뻑 느끼게 해 준다. -김*은 어이없고 엉뚱하고 중간중간 너무 웃겨 아이와 함께 웃으면서 읽었다. 너무 재미있었는지 아이 혼자 웃으면서 몇 번을 읽고는 다음 권을 찾는다. 편견을 없애 주고, 새로운 시선으로 늑대와 상어 등을 보게 된다. -유*미 오며 가며 하도 읽어 너덜너덜해진 책. 아이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재미있는 책. 책을 재미없어하는 아이들에게 추천. 초등 저학년 책 읽기 독립 책으로 추천. -송*연 원서로 읽었던 터라 아는 내용이지만 한글로 읽으니 더 재미있다. 너무 재미있게, 친근감 있게 번역되었다. -최*애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알려 줄 도서. 낄낄낄 웃음소리에 책장 넘기는 소리가 묻힐지도 모른다. -정*은 위험한 동물들의 착한 일 하기 프로젝트.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키득키득거리게 된다. 조금은 괴짜 같지만 그래서 더욱 정감 가는 배드 가이즈. -송*영 어른이 봐도 웃기는 책. 한편으로 우리의 편견과 선입견은 굉장히 깊을지도 모른다고 느꼈다. 이미 잘 알려진 유명한 작품을 한글판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 책이 재미없다는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게 만들 웃음 가득한 책! -조*미 중간중간 터져 나오는 코믹함은 글에서 뿐 아니라 그림에서도 팍팍 전해진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마저도 퐁당 빠질 수 있는, 악당들에 대한 편견을 바꿔줄 수 있는 책. 원서와 함께 쌍둥이책으로 보면 좋을 듯. -유*혜 아이들이 깔깔거리며 숨이 넘어갔던 책. 그림만 봐도 웃긴다. 이거 정말 추천 100번. -박*나 원서로도 잘 읽었지만 한글로도 읽고 싶었던 책.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다. -남**하 소문대로 유머 가득한, 무섭게 웃긴 책! 그림이 재밌고 글이 적당해서 읽기독립 마중물 하기 딱 좋은 책. 특히 무엇이든 재밌어야 끌리는 유치원, 초등 저학년 아드님들께 추천! -이*정 수많은 아이들이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 아이가 읽는 내내 키득키득 웃은 책. 허*경 졸리다고 방에 들어가 눕더니, 손에서 놓지 못하고 단숨에 읽어버린 책. 책 다 읽고 덮기도 전에 다음 편 어디 있냐고 찾는다. -박*목 애니메이션 한 편 시청한 것처럼 주인공들의 살아 있는 표정과 실감 나는 대사가 매력적이다. 앉은 자리에서 한 권 뚝딱 읽어 버릴 수 밖에 없이 재밌다며, 피식피식 웃으면서 보는 아이들. -배*현 7세부터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답게, 귀여운 그림과 적당한 글밥으로 쉽게,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착한 친구들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 평소 책 읽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도 푹 빠져서 읽게 될 것 같다. 또 평소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원서와 한글책을 같이 보여 주면 좋다고 하는데, 그때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송*은 각 인물의 개성이 잘 드러나서 재미있고, 착한 일을 하려고 할 때마다 엉뚱하게 일이 진행되어 웃겼다. -김*희 엉뚱하고 기이한, 예상 못 한 이야기가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7월 초 1, 2권이 정식 출간되면 엄마 졸라 꼭 사 보겠다는 아이들! 몇 쪽만 펼쳐 봐도 유명한 이유를 알 수 있을 듯. -윤*란 뭔가 착한 일을 하긴 하는데 착한 일이 맞나 싶게 엉뚱한 책. 책이 재미없는 아이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작품!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더 좋아하는 작품! -정*슬 7세부터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답게, 귀여운 그림과 적당한 글밥으로 쉽게,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착한 친구들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 평소 책 읽는 걸 싫어하는 아이들도 푹 빠져서 읽게 될 것 같다. 또 평소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원서와 한글책을 같이 보여 주면 좋다고 하는데, 그때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송*은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쓰기 수업
팜파스 / 김소라 (지은이) /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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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논술,철학김소라 (지은이)
먼저 시작하는 예비 중학생 국어 수업 3권.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통해 창조적인 글쓰기를 탐구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사소한 아이디어를 글감으로 발전시키는 법부터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내용을 전달하는 법까지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글쓰기 노하우가 담겨 있다. 문학 작품을 쓴 대가들의 글쓰기 스타일을 배워보고, 이를 나만의 방식으로 가공하는 과정을 통해 창조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유학기제에서 확대 시행될 자유학년제를 대비하려면 기존의 생각을 바꿔보고,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융합하면서 종합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에서 탈피해 생각을 자유자재로 표현하고 논리 정연하게 글로 쓸 줄 아는 논술력이 요구된다. 평소 글쓰기를 어렵게 느꼈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어떤 글쓰기도 두렵지 않을 자신만의 무기를 얻게 될 것이다. 중학교 교과를 놓치지 않으면서 한결 더 자유롭고 깊이 있는,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어 예비 중학생인 초등생뿐만 아니라 교과서가 어려운 중학생에게도 도움이 될 책이다.작가의 말 Part 01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다_ 아이디어를 글감으로 발전시키기 01 페터 빅셀의 「책상은 책상이다」: 단어 모으기 게임 02 나희덕의 「배추의 마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문장 잇기 03 니콜라이 고골의 「외투」: 일상의 사물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기 04 쉘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림카드로 상상력 더하기 Part 02 지식과 경험을 나열하다_ 문장력과 표현력 강화하기 01 박완서의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스스로 질문하고 답하기 02 박성룡의 「풀잎」: 나열된 단어를 조합하기 03 엄광용의 『이중섭, 고독한 예술혼』: 한 사람을 위한 짧은 기록 04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 생동감이 느껴지는 대화체 Part 03 소통하는 글로 스킬 업_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내용 전달하기 01 황인숙의 「말의 힘」: ㄱ부터 ㅎ까지 숨은 단어 찾기 02 박경화의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 찬성과 반대 입장 03 안도현의 「우리가 눈발이라면」: 눈과 귀를 사로잡는 이름 짓기 04 법정의 「먹어서 죽는다」: 원인과 결과 파악하기 Part 04 술술 읽히는 글은 따로 있다_ 주제가 있는 한 편의 글 완성하기 01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인터뷰의 재발견 02 작자 미상, 「아기장수 우투리」: 옛이야기를 새롭게 각색하기 03 허먼 멜빌의 『필경사 바틀비』: 창조적으로 모방하기 04 윤동주의 「새로운 길」: 시의 언어로 만나는 일상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된다는 것은 느낌 자체가 확 다릅니다. 모든 과목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좀 더 고차원적인 공부와 사고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국어 공부 역시 사고의 범위가 넓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중학교에 가기 전 예비 중학생들은 중학교 국어책을 미리 읽어 보고 여러 방식으로 깊이 있게 사고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먼저 시작하는 예비 중학생 국어 수업 시리즈]는 중학교 국어 교과의 기본 구성인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중에서 ‘읽기, 토론하기, 쓰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자 마지막인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쓰기 수업》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통해 창조적인 글쓰기를 탐구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사소한 아이디어를 글감으로 발전시키는 법부터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내용을 전달하는 법까지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글쓰기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문학 작품을 쓴 대가들의 글쓰기 스타일을 배워보고, 이를 나만의 방식으로 가공하는 과정을 통해 창조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자유학기제에서 확대 시행될 자유학년제를 대비하려면 기존의 생각을 바꿔보고,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융합하면서 종합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에서 탈피해 생각을 자유자재로 표현하고 논리 정연하게 글로 쓸 줄 아는 논술력이 요구됩니다. 평소 글쓰기를 어렵게 느꼈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어떤 글쓰기도 두렵지 않을 자신만의 무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중학교 교과를 놓치지 않으면서 한결 더 자유롭고 깊이 있는,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어 예비 중학생인 초등생뿐만 아니라 교과서가 어려운 중학생에게도 도움이 될 책입니다. 시, 소설, 인터뷰, 논설문을 비롯해 논리적이고 창조적인 글쓰기를 위한 쓰기 수업 더 이상 글쓰기가 두렵지 않다! 글쓰기를 마냥 어렵게 느끼는 학생이 많습니다. 생각을 논리 정연하게 글로 전달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첫 문장을 쓰는 것조차 힘들어하는가 하면, 글쓰기에 재능이 없다면서 이내 포기해버리고 맙니다. 글쓰기를 놀이나 게임처럼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데 말이죠. 어릴 때 처음 글을 배웠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삐뚤빼뚤 단어를 쓰면서 재미를 느끼고, 막대기를 쥔 채 놀이터 모래에 아무 글씨나 써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거예요. 중학교에 올라가서 배우는 글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어를 모으고 문장을 이어나가며 차근차근 써 내려가면 됩니다.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쓰기 수업》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통해 창조적 글쓰기를 탐구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ㄱ부터 ㅎ까지 숨은 단어를 찾아 상상력을 발휘하고, 찬성과 반대 양측의 입장을 고려하여 논리력을 키우고, 옛이야기를 나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각색하여 창조력을 기르는 등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갖추도록 도와줍니다. 문학 작품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고 왜 그렇게 쓰였는지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글로 써보는 과정을 연계 구성하여 효과적으로 중학교 국어를 학습하도록 이끕니다. 모든 교과의 시험은 논술형으로 바뀌어갑니다.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에서 탈피하여 기존의 생각을 바꿔보고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융합하면서 자신만의 무언가를 표현해야 합니다. 글쓰기는 바로 이런 생각 표현이자 내 안의 무언가를 끄집어내는 행위입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가감 없이 글로 내보일 수 있는 법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소설, 시, 수필을 쓴 작가의 삶을 엿보면서 독특한 글쓰기 스타일을 배워보고 나만의 창조적 글쓰기를 탐구해보는 시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은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됐을까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로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작가의 삶을 들여다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과 교감한 페터 빅셀, 거절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리처드 바크, 부조리한 사회 현실에 대해 비판 정신을 가졌던 조지 오웰 등 저마다 특유의 독창적인 세계로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물론 글을 쓰는 데 부단히 노력한 것은 두말할 필요 없죠.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쓰기 수업》에는 바로 이런 작가의 글쓰기 세계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작가의 삶을 엿보면서 어떤 식으로 작품을 썼는지 알아보고, 독특한 글쓰기 스타일을 배워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들의 탄생 비화를 들려주며 글쓰기가 어렵지 않다는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습니다. 창조는 글쓰기 스승을 만나 글쓰기 스타일을 모방하고, 수많은 글쓰기 재료를 나만의 방식으로 가공하면서 이루어집니다. 평소 글쓰기에 어려움을 느꼈다면 이 책으로 나만의 창조적 글쓰기를 배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림카드, 인터뷰, 상품명 짓기, 시 일기 등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양한 방법으로 글쓰기를 연습하다 보면 글쓰기 실력이 분명 향상될 것입니다. 작품을 새롭게 재창조하는 과정을 즐기다 보면 글쓰기에 흥미를 느껴 어떤 글쓰기도 두렵지 않을 무기를 얻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나희덕 시인은 아마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을 한 것 같아요. 배추를 바라보니 문득 배추에게도 마음이 있을 것 같다고 상상하면서 글을 써 내려갔을 거예요. ‘배추를 키우면서 자라가는 너희들을 보면 기뻐’라고 느꼈겠죠. 그런데 ‘배추 속에 배추벌레가 있으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도 들고, ‘배추벌레를 함부로 죽일 수는 없잖아’라는 고민도 하게 됩니다. 배추벌레가 배추를 먹고, 그 배추를 사람이 먹는 과정을 그려본 거예요. 이 모든 생각은 하나에서 연결된 것들입니다. 생각의 꼬리가 연결될 때마다 더 많은 생각으로 확장됩니다. 시인의 문학적 감수성은 바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생각에서 비롯되지 않을까요._‘나희덕의 「배추의 마음」: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문장 잇기’ 중에서 『갈매기의 꿈』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바로 세상의 편견에 대한 것입니다. 단지 먹고살기 위한 것만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는 본질을 깨닫습니다. 왜 사는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배움은 끝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자신의 한계를 정해놓기보다 끊임없이 배워나가는 것이 삶의 목적입니다. 조나단은 한계를 뛰어넘는 기량을 훈련하면서 발전할 뿐 아니라 무리를 이끄는 리더가 됩니다. 자신의 깨달음을 다른 갈매기들에게 전해줍니다._‘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 생동감이 느껴지는 대화체’ 중에서
봄나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다섯수레 / 박미림 (지은이), 문종인 (그림) /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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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자연,과학박미림 (지은이), 문종인 (그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현상을 배우는 ‘계절을 배워요’ 시리즈 6권. 민들레, 냉이, 씀바귀는 땅 속 깊이 내린 튼튼한 뿌리로 겨울을 버텨 낸다. 질경이는 밟히면서도 잘 자라는 질긴 잎맥을 가지고 살아남는다. 홑잎나물이 돋는 화살나무는 화살의 날개를 닮은 나뭇가지 모양으로 자신을 지키며 새순을 피운다. 이 책에는 겉모습은 연약해 보이는 작은 풀이지만 저마다의 방식으로 겨울을 이겨 낸 봄나물의 강인한 모습들이 따뜻하고 세밀한 그림과 함께 생생하게 펼쳐진다.봄이 오는 소식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1. 기획 의도 겨우내 내린 하얀 눈이 산과 들에 쌓여 있어도 그곳에는 봄이 왔다는 소식을 가장 먼저 알고 있는 풀들이 있어요. 눈에 덮인 낙엽 사이로 파릇파릇하고, 향기로운 새잎을 내미는 봄나물은 벌써 봄이 왔다는 소식을 알려 주지요. 봄나물은 어떻게 추운 겨울을 이겨 내고 언 땅 위에서도 새순과 줄기를 내밀었을까요? 민들레, 냉이, 씀바귀는 땅 속 깊이 내린 튼튼한 뿌리로 겨울을 버텨 내요. 질경이는 밟히면서도 잘 자라는 질긴 잎맥을 가지고 살아남아요. 홑잎나물이 돋는 화살나무는 화살의 날개를 닮은 나뭇가지 모양으로 자신을 지키며 새순을 피우지요. 이 책에는 겉모습은 연약해 보이는 작은 풀이지만 저마다의 방식으로 겨울을 이겨 낸 봄나물의 강인한 모습들이 따뜻하고 세밀한 그림과 함께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이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현상을 배우는 ‘계절을 배워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입니다. 2. 내용 소개 산과 들에 봄나물이 피기 시작하면 봄이 찾아왔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민들레는 산과 들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봄나물이에요. 뿌리잎을 넓게 펼쳐 햇빛을 모으고, 뿌리는 차가운 땅 속에서도 단단하게 여물어요. 민들레는 어린잎을 뜯어 나물로 먹고, 뿌리는 약으로도 쓰지요. 냉이는 뿌리에 영양분이 많아 꽃줄기가 올라오기 전에 뿌리째 캐서 먹어요. 향긋한 냉잇국 한 그릇이면 긴 겨울에 지친 몸도 상쾌하게 깨어나지요. 봄나물은 산과 들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사람들이 다니는 길가나 아파트 화단, 마을 울타리에 피어 있는 작은 풀들 가운데에도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봄나물들이 많이 자라고 있지요. 자, 이제 어린이 여러분도 기지개를 펴고 밖으로 나가 우리 주변에는 어떤 봄나물이 자라고 있는지 함께 찾아볼까요?
재밌을 줄 알았는데 멋있어! 축구 만화 도감
후즈갓마이테일 / 익뚜 (지은이), 장민석 (감수)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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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즈갓마이테일예술,종교익뚜 (지은이), 장민석 (감수)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인 축구! 축구에 대해 더 넓고 깊게 알 수 있도록, 축구 정보를 알차고 체계적으로 담은 만화 도감이 탄생했다. 호날두와 메시를 연상시키는 캐릭터가 등장하여 축구공의 변천사, 선수들의 포지션, 여러 가지 반칙, 포메이션 등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기본적인 축구 정보뿐만 아니라 손흥민, 더브라위너 등 포지션별로 유명한 현역 선수와 박지성, 부폰 등 포지션별 레전드 선수를 소개하는 한편, 월드컵 공인구의 역사, 4컷 만화, VAR(비디오 보조 심판) 등 축구 관련 최신 이슈 정보도 더했다. 친구와 함께 축구 중계를 시청하던 베비는 친구가 방금 들어간 골을 보고 왜 그렇게 감동하는지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다. 베비는 자칭 ‘축구인’ 주니, 그리고 축구 도사 할아버지와 함께 축구를 더 깊고 자세하게 알아보기로 하는데…. 축구에 대한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소년 ‘호우형’과, 축구할 때만큼은 열정적인 소년 ‘매시우’도 등장하여 축구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고 마지막엔 함께 경기해 본다. 어느새 한 팀이 되어 뛰는 주인공들. 과연 어느 팀이 이길 것인가.프롤로그 1. 축구 정도는 다 알잖아요. 2. 축구는 축구장에서 해요. 3. 축구공은 한 번씩들 차 봤잖아요. 4. 축구에도 장비가 있어요. 5. 반칙엔 여러 종류가 있어요. 6. 심판은 경기를 진행해요. 7. 선수에겐 각자 맡은 역할이 있어요. 8. 포메이션은 축구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 줘요. 9. 슈우우웃! 다양한 기술로 축구를 즐겨요. 10.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었어요.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축구에 대해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어린이를 위한 축구 필독서’ 후즈갓마이테일의 ‘반전 도감’ 시리즈 세 번째 책. 전 세계에서 공으로 하는 스포츠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스포츠는 단연 축구! 축구는 공만 있으면 어디서는 쉽게 할 수 있지만, 조금 더 깊숙이 들여다보면 단순히 재미있는 공놀이가 아니라 꽤 멋진 스포츠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재밌을 줄 알았는데 멋있어! 축구 만화 도감》은 축구의 역사, 축구공의 발전사, 축구장의 규격과 같이 기본적인 정보부터 선수 포지션, 포메이션, 반칙, 슛하는 다양한 기술 등 넓고 깊은 축구 지식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이다. 호날두와 메시를 연상시키는 주인공의 등장! 축구장과 축구공, 유니폼 등의 기본적인 축구 정보와 함께 오프사이드, 포메이션, 선수 포지션 등의 축구 규칙을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 축구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베비는 자칭 ‘축구인’ 주니와 함께 우연히 축구 도사 할아버지를 만나 축구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된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자기도 모르게 축구 지식이 쑥쑥 자라는 베비와 주니. 여기에 호날두와 메시를 연상시키는 ‘호우형’과 ‘매시우’라는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하고, 이들과 함께 실전 경기를 하며 이야기는 더욱 흥미로워진다. 이 책은 캐릭터들의 대화를 통해 축구장의 규격, 명칭, 축구공의 발전사, 필수 장비 등 축구의 기본부터 알려줄 뿐만 아니라, 오프사이드처럼 성인도 헷갈리는 여러 규칙을 어린이의 시선에 맞추어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축구 선수들이 각자 맡은 미드필더, 공격수, 수비수 등의 역할 또한 만화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손흥민, 더브라이위너 등 포지션별로 유명한 현역 선수와 박지성, 부폰 등 포지션별 레전드 선수를 소개하는 페이지도 흥미로운 부분 중 하나이다. 최신 축구 이슈를 담은 부록 ‘축구 도란도란’과 4컷 만화로 재미를! 주인공들이 벌이는 실제 축구 경기 스토리가 60페이지 분량으로 수록 챕터가 끝날 때마다 월드컵 공인구 역사, 감독에 따른 포메이션, VAR 등 축구 관련 최신 이슈 정보들을 더했으며, 축구공과 축구화, 골키퍼 장갑과 심판의 호루라기 등 필수 장비가 캐릭터로 등장하는 4컷 만화도 깨알 재미를 준다. 또한 이 책의 마지막 챕터인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었어요'에서는 축구의 규칙과 지식을 모두 알게 된 주인공들이 실전 축구 경기를 펼치는데, 무려 60페이지 분량으로 다루어 어린이 독자들이 실제 경기를 보는 것처럼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니 팀과 베비 팀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보며 자연스럽게 축구의 멋과 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스포츠 웹툰 작가가 쓰고 베테랑 축구 전문 기자가 감수하여 믿고 보는 ‘어린이 축구 필독서’ 탄생! 2005년부터 스포츠 웹툰을 그리기 시작한 작가 익뚜는 축구의 기본부터 찬찬히 알려주는 어린이 축구 책이 많지 않다는 생각에 이 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작가 특유의 재기발랄한 유머 코드로 무장한 이 책은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16년간 스포츠부에서 일한 조선일보 장민석 기자가 감수했다. 축구를 좀 더 깊고 넓게 알아가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는 필독서가 되기를 희망한다.
만화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 2 : 환경 운동가 편
웅진주니어 / 장은진 지음, 안성호 그림 /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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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인물,위인장은진 지음, 안성호 그림
작가의 말 추천의 글(서울환경연합) 왕가리 마타이 1장ㆍ신의 축복을 받은 나라 2장ㆍ나는 케냐의 딸 3장ㆍ가난의 진짜 이유 4장ㆍ나무를 심자 5장ㆍ그린벨트 운동 6장ㆍ1992년, 나이로비 우후루 공원 7장ㆍ불도저 앞에 선 여인 8장ㆍ새로운 케냐 왕가리 마타이의 일대기 환경 속으로 -열대우림의 파괴, 숲과 생태계 닮은꼴을 찾아라 -폴 콜먼, 파티마 지브렐 노벨상 이야기4 -노벨상 수상자 선정, 엄격 또 엄격! 앨 고어 1장ㆍ아버지와 농장 2장ㆍ베트남 전쟁이 터지다 3장ㆍ정치인의 꿈 4장ㆍ아들 앨버트의 사고 5장ㆍ위기의 지구 6장ㆍ미합중국의 부통령 7장ㆍ대통령이 될 뻔했던 남자 8장ㆍ우리의 선택 앨 고어의 일대기 환경 속으로 -지구 온난화, 탄소 제로 운동 닮은꼴을 찾아라 -레이첼 카슨,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 노벨상 이야기5 -노벨상 시상식, 스웨덴과 노르웨이에서 동시에 ㆍ지구를 지키는 환경 보호 단체 이것만 지켜도 나는야 환경 운동가서울환경연합 강력 추천! 환경 운동가들도 감동한 노벨 평화상 수상자 이야기! ‘환경 보호’가 곧 ‘평화를 지키는 것’! 왕가리 마타이와 앨 고어는 인간이 자연을 파괴하고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하면 오히려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엄청난 재난으로 되돌아올 것을 그들의 삶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무 심기 운동과 지구 온난화를 막을 저탄소 정책에 평생을 바친 두 분의 투철한 신념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환경 보호와 생명 존중을 위한 그들의 진지한 목소리가 미래의 주역인 여러분에게 ‘환경 보호는 곧 평화 수호’라는 깊은 울림으로 간직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장인환 서울환경연합 공동의장 추천사 중 ▣ 환경 파괴로부터 지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감동 스토리! · 왕가리 마타이 ‘나무 심기 그린벨트 운동’을 전개해 케냐 국민 대다수의 참여를 이끌어 낸 환경 운동가. 환경 보호와 국민 생활 향상을 동시에 성공시키며, 아프리카에 새로운 희망을 선사한 인물입니다. 이권에 눈이 먼 독재 정권에 항거해 숲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리고, 숲을 보호하기 위해 평생을 싸웠던 그녀의 생애를 감동적인 스토리로 담아냈습니다. · 앨 고어 지구 온난화의 위험성을 전 세계에 알린 환경 운동가. 산업화로 인해 시작된 지구 온난화가 이미 남극과 북극의 얼음을 녹이고, 각종 기후 변화와 생태계의 파괴를 불러오고 있음을 강연과 저술 활동으로 알리고자 노력한 인물입니다. 교토의정서를 주도하여 미래에 다가올 재앙을 막기 위해 저탄소 정책만이 살길임을 주장한 그의 삶을 살펴봅니다. ▣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닮은꼴 위인도 찾아보자! 정보 페이지를 통해서 수상자들의 일대기와 시대적 배경은 물론 그들이 해결하고자 했던 환경 문제를 더 깊이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파괴되는 숲과 생태계, 기후변화 등 여러 가지 환경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면서 환경 운동의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폴 콜먼, 파티마 지브렐, 레이첼 카슨, IPCC 등 수상자들과 닮은꼴 위인들도 함께 소개하여 여러 인물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수상자들의 삶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롤모델을 폭넓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전쟁과 갈등을 없애고 세계 평화 증진에 크게 공헌한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의 뜨거운 인류애를 그린 만화 노벨상 인물 이야기! <인류를 뜨겁게 사랑한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은 주제에 따라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의 일대기를 인물들이 살아간 시대의 흐름과 함께 살펴보는 인물 만화입니다. ▣ 왜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인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인 노벨 평화상은 평화를 증진시키거나 전쟁을 위한 군비를 없애도록 노력하는 등 세계 평화를 위해 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그렇기에 노벨 평화상 수상들이라고 하면 너무나 거대한 위인들처럼 느껴져 우리와는 다른 별개의 사람처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을 통해서 보여주고 하는 것은 위인들의 '특별함과 위대함'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의 아주 작은 다짐에 주목하고 싶었습니다. 그들의 작은 다짐이 어떤 실천으로 이어졌는지, 그 행동들이 어떻게 퍼져나가 인류를 행복하게 했는지를 보여주고자 합니다. 수상자들의 실천적인 작은 행동은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불러 일으켰고, 그것이 인류의 삶을 바꾸어 놓은 가장 극적이고 감동적인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위인의 삶을 막연하게 배우는 것이 아닌, 눈앞에 있는 작은 문제부터 도전할 용기를 줄 것입니다. ▣ 연표와 다양한 정보 페이지로 시대와 인물 이해가 쏙쏙~ 수상자들의 일대기를 연대순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그 시대에 일어났던 시대적인 사건들을 사진으로 함께 정리해, 수상자가 살았던 시대의 흐름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정보 페이지에서는 수상자들이 겪었던 주요 사건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서 만화 스토리를 보다 잘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한 나라의 시대적인 상황을 함께 알아봄으로써 인물에 대한 단순한 이해를 넘어 세계 역사의 흐름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노벨상 이야기’에서는 노벨상에 대한 여러 가지 구체적인 정보를 정리해 노벨상의 의미와 가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수상자들의 위대한 스토리를 주제별로 한 권으로 만난다! 평등, 자유, 환경, 민주화, 빈곤, 생명 존중, 반핵 등 권별 주제에 따라 수상자들의 숭고한 가치 전달!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익히기 23
자음과모음 / 박은정 지음 / 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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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자연,과학박은정 지음
'천재들이 만든 수학퍼즐' 시리즈의 23권. 숫자의 덧셈, 뺄셈, 나눗셈, 곱셈 등의 사칙연산과 유래, 그 계산법을 알아본다. 본편에서는 수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계산법을 익히고 수에 대한 흥미를 붙이고, 익힘책에서는 본편에서 공부한 숫자를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누어, 문제를 풀어보며 수학 개념을 완전히 익힐 수 있다.추천사 머리말 길라잡이 1교시_ 인도-아라비아숫자 이야기 2교시_ 숫자 퍼즐 3교시_ 네모 로직 4교시_ ‘+’기호와 모으기 5교시_ ‘-’기호와 가르기 6교시_ 덧셈, 뺄셈 퍼즐 7교시_ ‘×’기호와 ‘?’ 8교시_ ‘÷’기호와 ‘)’기호 9교시_ 곱셈, 나눗셈 퍼즐 10교시_ 혼합 계산 퍼즐 숫자의 덧셈, 뺄셈, 나눗셈, 곱셈…… 사칙연산의 유래와 그 계산법을 알아보는 시간. - 본편 인도인에 의해 만들어진 숫자는 여러 수학자들에 의해 발전되어 왔다. 사칙연산은 간단하다고 생각되지만 그 네 가지 계산법이 응용되어 복잡한 수학 공식들도 계산할 수 있다. 수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계산법을 익히고 수에 대한 흥미를 더할 수 있는 책이다. - 익히기 본편에서 숫자에 대해 공부한 후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누어진 문제들을 풀어보며 수학 개념을 완전히 익힐 수 있다.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수와 계산에 관련된 역사와 다양한 퍼즐을 소개합니다. - 수와 연산이 기계적인 반복이 아니라, 생각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현세 만화 삼국지 9
녹색지팡이 / 이현세 글.그림 /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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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지팡이만화,애니메이션이현세 글.그림
승자와 패자를 둘로 나누고 우열을 가리기보다 영웅들의 참모습에 초점을 둔 이현세 삼국지는 결과에만 집착해 아등바등 살아가는 우리를 뒤돌아보게 한다. 난세는 역사 속에서 되풀이된다고 한다. 이 책을 열면 시대를 관통하는 삼국지의 참다운 의미가 사실감 있게 다가올 것이다. 9권에서는 손권에게 잡힌 조조는 최후를 맞이하고 장비도 어이없이 죽는다. 형제들의 죽음에 분노한 유비는 무모하게 오나라 정벌에 나섰다가 결국 육손에게 크게 패하고 만다. 백제성으로 후퇴한 유비는 끝내 눈을 감고, 공명은 유비의 뜻에 따라 촉나라를 이끌고 남만 정벌에 나서는데...나오는 사람들 9 1. 옥은 부서져도 빛을 잃지 않는다 2. 천하를 호령하던 붉은 용도 떨어지고 3. 콩깍지를 태워 콩을 삶으니 4. 도원결의를 내 어찌 잊으랴! 5. 끝내 원수는 갚았으나 6. 육손, 유비의 대군을 물리치다 7. 아우들아, 유비가 간다 8. 아직 촉에는 공명과 등지가 있다 9. 일곱 번 사로잡고 일곱 번 놓아주다 삼국지 인물전 9 삼국지 역사 기행 9이현세가 펼쳐 놓은 진정한 삼국지를 만난다! 승자와 패자를 둘로 나누고 우열을 가리기보다 영웅들의 참모습에 초점을 둔 이현세 삼국지는 결과에만 집착해 아등바등 살아가는 우리를 뒤돌아보게 합니다. 난세는 역사 속에서 되풀이된다고 합니다. 이 책을 열면 시대를 관통하는 삼국지의 참다운 의미가 사실감 있게 다가올 것입니다. 천하를 호령하던 영웅들의 모습, 그들이 지닌 꿈과 이상을 힘찬 필치로 그린 이 책은 이현세 만화의 정점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9권 줄거리] 손권에게 잡힌 조조는 최후를 맞이하고 장비도 어이없이 죽는다. 형제들의 죽음에 분노한 유비는 무모하게 오나라 정벌에 나섰다가 결국 육손에게 크게 패하고 만다. 백제성으로 후퇴한 유비는 끝내 눈을 감고, 공명은 유비의 뜻에 따라 촉나라를 이끌고 남만 정벌에 나선다.
자꾸자꾸 생각나
시공주니어 / 알랭 M. 베르즈롱 지음, 이정주 옮김, 이민혜 그림 / 20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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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명작,문학알랭 M. 베르즈롱 지음, 이정주 옮김, 이민혜 그림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1단계 57권. 2011년 퀘벡 서점 연합 선정 아동문학상 수상작으로, 캐나다 아동문학계의 새로운 거장으로 손꼽히는 알랭 M. 베르즈롱의 작품이다. 어수룩하고 겁 많은 주인공 도미니크와 장난기 가득한 앙토니, 소심한 자비에, 그 외 개성 뚜렷한 등장인물들을 내세워 독자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도미니크의 1인칭 시점으로 그려지는 간결하고 속도감 넘치는 문장과 유쾌한 문체는 읽기물에 익숙지 않은 저학년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알게 하고, 이성에 눈뜨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공감이라는 즐거움으로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한다. 도미니크는 같은 반 ‘파스칼 아멜리 노엘’이란 여자애에게 한눈에 반한다. 아무리 그러지 않으려 해도 자꾸자꾸 그 애 생각이 난다. 체육 시간에도 멍하니 쳐다보다가 파스칼 아멜리가 찬 축구공에 맞아 보건실에 실려 간다. 하지만 그걸 계기로 파스칼 아멜리와 조금 가까워진 도미니크는 파스칼 아멜리를 여자 친구로 만들 결심을 한다. 도미니크는 수업 시간에 학교 버스에 같이 앉자는 쪽지를 파스칼 아멜리에게 보낸다. 하지만 선생님에게 걸리는 바람에 학교에는 둘이 좋아한다는 소문이 쫙 퍼진다. 수업이 끝나고, 학교 버스에 오른 파스칼 아멜리는 수줍게 도미니크 옆에 앉는데….1장 그 애 이름은 파스칼 아멜리예요 2장 내 얼굴에 쓰여 있대요 3장 사랑의 편지 4장 상사병 뒷이야기 우리 뽀뽀할래?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나무 위에 오두막집을 지어 줄 손재주는 없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글을 쓸 자신은 있다!” 캐나다 대표 작가, 알랭 M. 베르즈롱의 새 작품 4월의 어느 봄날, 뭔가 달라진 기분이 들었어요. 자꾸자꾸 생각이 나고, 생각할수록 숨이 가빠지고, 손은 축축해지고, 목이 메어요. 내가 왜 이럴까요? * 2011년 퀘벡 서점 연합 선정 아동문학상 수상 * 도미니크에게는 날마다 특별한 일이 일어난다! 캐나다 아동문학계의 새로운 거장으로 손꼽히는 알랭 M. 베르즈롱은 ‘어린이들과의 소통 상(Prix Communication-Jeunesse)’을 받은 작가답게 이번 이야기에도 무거운 교훈이나 진지한 가르침 대신, ‘즐거움’을 가득 채웠다. 《지퍼가 고장 났다!》, 《주사기가 온다》, 《버둥버둥 스키 수업》, 《끙, 동생은 귀찮아!》, 《오싹! 핼러윈 데이》에서처럼 어수룩하고 겁 많은 주인공 도미니크와 장난기 가득한 앙토니, 소심한 자비에, 그 외 개성 뚜렷한 등장인물들을 내세워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딱! 안성맞춤 읽기물 지퍼가 고장 나고, 예방 주사에 덜덜 떨고, 버둥버둥 스키 수업에, 천방지축 동생과 한바탕 소동, 심지어 감옥 체험까지. 늘 곤란한 상황에 빠지기만 했던 도미니크에게 가슴 떨리는 ‘첫사랑’이 찾아온다. 바로 중국계 입양아인 파스칼 아멜리 노엘. 그 애 생각만 해도 심장이 콩닥콩닥, 손이라도 스치면 찌릿찌릿. 하지만 누구든 처음엔 서툴기 마련. 도미니크는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앞에 두고도 어찌할 줄을 모른다. 과연 도미니크는 용기 있게 고백할 수 있을까? 파스칼 아멜리는 이런 도미니크의 마음을 받아 줄까? 도미니크의 1인칭 시점으로 그려지는 간결하고 속도감 넘치는 문장과 유쾌한 문체는 읽기물에 익숙지 않은 저학년 아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알게 하고, 이성에 눈뜨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공감이라는 즐거움으로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한다.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더욱 가치 있는 미덕 아이들이 자라면서 느끼게 되는 감정 중 하나는 ‘사랑’이다. 부끄러워하거나 숨겨야 할 것이 아닌 아주 자연스러운 감정인데도 누가 누구를 좋아한다는 식의 놀림을 받기도 하고, 때론 나와 다르다는 이유가 제약 조건이 되기도 한다. 도미니크가 좋아하는 파스칼 아멜리는 도미니크와 다른 피부색과 머리색을 가진 중국계에, 입양아이다. 다문화 가정이나 다른 가정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가해지는 편견이 문제시되는 요즘, 도미니크와 주변 아이들의 태도에는 그 어떤 거부감도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다른 아이들의 놀림과 관심 속에서 망설이던 도미니크가 학교 버스에 같이 앉자는 쪽지를 건넬 만큼 자기감정에 솔직한 대담한 모습은 도미니크처럼 용기 있게 고백해 보라는 역자의 격려처럼 사뭇 진지하게 다가온다. 이처럼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지구 반대편에서도 웃고, 떠들고, 울고, 다투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어울림과 그 속에서 자연스레 알게 되는 여러 ‘가치’들이 이 작품의 가장 큰 미덕이다. 재미를 더하는 귀엽고 익살스러운 그림 작가가 첫사랑에 빠진 도미니크의 설렘과 떨림을 ‘가슴에 나비가 날아온 것 같다’는 아름다운 문장으로 표현했다면, 화가는 느닷없이 찾아온 감정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도미니크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귀엽게, 익살스럽게, 실감 나게 그려 냈다. 좋아하는 여자애에게 말 한 마디 건네지 못하지만 눈빛으로는 쉴 새 없이 속마음을 고백하는 도미니크의 수줍은 마음을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다양한 장면으로 연출해, 좋은 재료에 맛깔 나는 양념을 더한 듯 이야기의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생물 다양성 이야기 33가지
을파소 / 황신영 지음, 쌈팍 그림 / 2010.02.18
9,800원 ⟶ 8,820원(10% off)

을파소자연,과학황신영 지음, 쌈팍 그림
을파소 삼삼 시리즈 25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삼삼 시리즈는 과학.사회.수학.예술 분야의 깊이 있는 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게 풀어낸 지식 교양서이다. 25권에서는 생물이 '자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성을 띠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미스김라일락이나 크리스마스트리로 쓰이는 구상나무 등 한때 우리나라에서 빠져나가 지금은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생물자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고, 생물자원을 관리하는 은행에 대해서도 소개한다.머리말 Ⅰ. 생물의 다양성 01. 먼 생물은 누구? 이웃 생물은 누구? 02. 식물의 족보를 그려 볼까? 03. 동물의 족보를 그려 볼까? 04. 진화는 생물 다양성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05. 생태계의 주인공들은 누구누구일까? 06. 먹이 사슬에 숨겨진 놀라운 비밀은? 07. 사막과 극지방에도 생태계가 있을까? Ⅱ. 생물 다양성의 파괴 08. 생물이 다양하면 무엇이 좋을까? 09. 기후가 다양하면 생물도 다양할까? 10. 생물 다양성은 왜 중요할까? 11. 해마다 얼마나 많은 생물이 멸종되고 있을까? 12. 생물 다양성을 파괴하는 주범은? 13. 그 많던 동식물은 어디로 갔을까? 14. 숲이 사라지는 까닭은? 15. 이상 기후는 생물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16. 늑대의 멸종은 공룡의 멸종과 어떻게 다를까? 17. 어떤 동물들이 사라지고 있을까? Ⅲ. 생물 다양상과 생물자원 18. 돈이 되는 생물만 키우면 어떻게 될까? 19. 생물 다양성 협약이란 무엇일까? 20. 왜 식량이 부족해질까? 21. 자연에서 새로운 치료약을 찾을 수 있을까? 22. 숲에 숨겨진 보물은? 23. 심해에 숨겨진 보물은? 24. 미생물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25. M7이란 무엇일까? 26. 첨단 과학으로 생물 다양성을 지킬 수 있을까? 27. 우리 농산물인데 로열티를 낸다고? 28. 우리의 토종을 왜 지켜야 할까? 29. 식물 사냥꾼이 우리나라를 다녀간 이유는? 30. 자생 식물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 31. 종자은행이란 무엇일까? 32. 생물자원을 관리하는 은행은? 33. 과학은행에서 하는 일은? 찾아보기 관련 교과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삼삼 시리즈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주는 지식의 보물 창고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삼삼 시리즈는 과학.사회.수학.예술 분야의 깊이 있는 지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게 풀어낸 지식 교양서입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과 다양한 정보가 가득한 지식의 보물 창고 삼삼 시리즈를 통해 세상 모든 지식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보세요. 지구의 보물 창고, 생물 다양성 고려 말 원나라에서 귀양살이를 하던 문익점은 원나라의 목화씨를 가져오고 싶었지만, 붓두껍에 몰래 숨겨와야만 했습니다. 목화씨가 나라 밖으로 나가는 걸 원나라가 싫어했기 때문이지요. 이때의 목화씨처럼 오늘날에는 매우 많은 생물이 자원으로 대접받으며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생물이 이렇게 '자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성을 띠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스김라일락이나 크리스마스트리로 쓰이는 구상나무 등 한때 우리나라에서 빠져나가 지금은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는 생물자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고, 생물자원을 관리하는 은행에 대해서도 소개합니다. 또한 왜 지구라는 생태계에는 몇몇 생물만 있으면 안 되고, 다양한 생물이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공룡, 삼엽충 등 아주 옛날에 멸종된 생물과 현재 멸종 위기에 처한 생물들을 소개하고, 멸종을 막고 생물 다양성을 지키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편 생물들의 족보가 어떻게 그려지는지에 대해서도 다룹니다. 탐험가들이 신대륙에서 새로운 생물을 데려 와 생물학의 한 분야인 분류학이 생겨났고, 그 후 분류학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