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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공부 못해
창비 / 은이정 지음, 정소영 그림 / 2013.02.15
13,800
창비
명작,문학
은이정 지음, 정소영 그림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시리즈 28권. 작은 시골 학교에 온 신출내기 교사와 아이들의 갈등을 그렸다. “난 원래 공부 못해요”라고 말하며 당당하게 공부를 못하는 찬이와 공부를 심하게 잘하는 진경이. 이 두 개성 넘치는 아이들과 교사가 펼치는 팽팽한 신경전이 흥미진진하다. 진경이의 톡톡 튀는 어투로 전개되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독자 스스로 ‘공부’에 대한 고정관념을 되짚어보게 되는 문제작이다. 제1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 작가 은이정이 2008년에 발표한 동화를 새로 편집했다.1. 멋진 연희 샘 2. 난 원래 공부 못해요 3. 숙제는 언제 할 거니? 4. 오오오 대작전 5. 검정콩 또는 흑진주 6. 난 원래 공부 못하는데…… 7. 울음 뒤에 온 과자 파티 8. 작전은 계속 수행되어야 한다 9. 노란 병아리 떼 10. 잘났다, 이진경 11. 난 원래 공부 못해! 12. 그랬구나, 알았어 지은이의 말‘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초등 한자 쓰기 노트 2
다락원 / 다락원 편집부 지음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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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외국어,한자
다락원 편집부 지음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쓰는 초등 한자 쓰기 노트 시리즈.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6권까지 공부하면 교육과학기술부의 중학교육용한자 900자 중에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400자를 마스터하게 된다. 함께 구성된 동영상 CD로 어려운 한자 획순까지 정확하고 야무지게 해결할 수 있다.배울 한자 1일째 - 5일째 연습하기 1 6일째 - 10일째 연습하기 2 11일째 - 15일째 연습하기 3 16일째 - 20일째 연습하기 4 마지막 연습하기 정답 그림으로 보는 한자 가나다순 한자매일 조금씩 꾸준히 즐겁게 보고 듣고 따라 말하며 쓰는 보듣따쓰 초등 한자 쓰기 노트 시리즈 동영상 CD로 어려운 한자 획순까지 정확하고 야무지게 해결 - 하루 2자씩, 20일 40자 완성 - 자습·개인/소규모 그룹 과외·공부방 학습에 좋아요. - 보듣따쓰 초등 한자 쓰기 노트 1~6권까지 공부하면 교육과학기술부의 중학교육용한자 900자 중에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400자 마스터
페트병 온실
책속물고기 / 시그문드 브라우어 지음, 이경희 옮김, 박민희 그림 /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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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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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
명작,문학
시그문드 브라우어 지음, 이경희 옮김, 박민희 그림
곰곰어린이 시리즈 30권. 새로 전학 온 저스틴은 환경을 보호하는 데 관심이 많다. 소똥 에너지, 귀뚜라미 브라우니 등 저스틴의 머릿속에는 환경을 보호하겠다는 생각으로 가득하다. 자신이 버린 음료수 깡통을 저스틴이 치우자, 부끄러워진 블라초는 저스틴에게 ‘초록마녀’라도 되냐며 불같이 화를 내지만 저스틴은 오히려 좋아한다. 저스틴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생각을 실천에 옮기고, 환경 보호에 전혀 관심이 없던 블라초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하는데….재활용이 문제 아주 마음에 드는 별명 소똥 에너지 분리수거 음모 아이스크림 천국 습격 페트병 모으기 구더기가 나는 방법 파워 재생 종이 비밀 프로젝트 신문 기사 새로운 프로젝트 ☆ 작가 시그문드 아저씨와 알아보는 환경 살리기 실천법페트병으로 온실을? 우리는 비닐, 페트병, 음료수 캔 등 썩지 않는 쓰레기는 따로 모으고, 이를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가공한다. 자원이 한정되어 있는 지구에서 분리수거와 재활용은 아주 합리적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쓰레기를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데에는 물, 전기 등의 자원이 또다시 필요하다. 자원과 비용을 조금 들이면서도 쓰레기를 처리하고,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있다. 바로 ‘재사용’이다. 유리로 된 주스병을 깨끗이 씻어서 물병으로 쓴다든지, 어제 사과를 담았던 비닐 봉투에 오늘은 바나나를 담을 수 있다. 원래 용도 그대로 쓰는 손쉬운 재사용 방법이다. 물건의 성질을 이용해 재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물이 새지 않고, 투명하며, 쉽게 썩지 않는 페트병의 성질을 이용해 주인공 저스틴은 친환경 채소를 키울 온실을 짓는다. 놀라운 프로젝트이긴 하지만 어려운 것은 아니다. 친환경과 환경보호, 모두 우리 일상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현명한 소비와 환경 보호는 나란히 걷는 단짝 친구! 물건은 함부로 쓰기 쉽지만, 아껴 쓰는 일은 어렵다. 물질이 넘치는 세상에서 우리는 아쉬움 없이 소비한다. 새로운 물건과 소비는 살기 편하게 만들어 주지만 지나친 소비는 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이다. 우리가 자각하지 못할 뿐 물건은 자연과 함께 소비되기 때문이다. 물건을 포장한 상자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나무다. 수많은 나무가 사람들의 필요 때문에 잘린다. 나무는 집이 되기도 하고 책이 되기도 한다. 이렇듯 자연은 숲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위 어디에나 있다. 자연이 없이 우리는 숨도 쉴 수 없다. 물건을 아껴 쓰고, 재사용하고, 재활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를 숨 쉬게 해 주고, 우리의 편리한 생활을 보장해 준 자연을 우리는 계속 지켜 나가야 한다. 환경은 누가 살리지? -쓰레기 분리수거는 가장 손쉬운 환경 살리기의 첫걸음! 새로 전학을 온 저스틴은 깡통을 재활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저스틴은 곧바로 쓰레기통에서 깡통을 꺼내 분리수거를 한다. 환경을 살리고, 자연을 보호하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쓰레기를 분리해 버리는 것은 환경을 살리는 첫걸음이다. 우리는 일반 쓰레기, 유리, 종이, 철, 알루미늄 등을 구분해 버리기만 하면 된다. 그다음에는 어마어마한 일이 일어난다. 같은 성질끼리 분리된 쓰레기들은 각각의 처리를 거쳐 또 다른 새 물건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재활용’보다 ‘재사용’이 먼저! -지퍼백 여러 번 다시 쓰기 재사용은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살리기 방법이다. 브라우니를 담은 지퍼백을 한 학기동안 쓰기로 한 저스틴의 모습은 낯설지만 새로운 대안을 우리에게 준다. 비닐은 가볍고, 부피가 작은 편리한 소재이다. 하지만 쓰레기로 태우면 악취가 나고 유독한 물질이 나오며, 땅에 묻어도 오랫동안 썩지 않는다. 분리수거해서 재활용하는 데도 또 다른 자원과 비용이 든다. 그렇다면 우리는 비닐을 쉽게 버리지 않고, 저스틴이 하는 것처럼 다시 쓰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렇게 쓸 수 있는 물건은 우리 주변에 많다. 인스턴트 식품을 담아 파는 용기, 지퍼백, 맛있는 주스가 들어 있는 유리병 등 당장 실천해 볼 수 있는 물건들이다. 작은 실천으로 얻는 것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이다. 우리의 노력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며, 세상에 꼭 필요하다. 신재생에너지가 우리 곁에 있었다니! -태양열 에너지를 모아 주는 페트병 온실 저스틴은 친구들과 함께 페트병을 모아 온실을 만든다. 투명하고 물이 새지 않는 성질을 가진 페트병은 비바람은 막아 주고, 햇빛을 통과시켜 유리온실이나 비닐하우스처럼 훌륭한 온실로 다시 태어났다. 페트병을 건물 재료로 쓸 수 있다는 것도 기발한 발상이지만 페트병의 성질을 그대로 살려, 따뜻한 태양열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는 온실을 만든 것은 그야말로 ‘놀라운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 따뜻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석유나 가스, 전기를 쓰는 것이 아니라 태양 빛을 그대로 받아 담을 수 있는 온실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에너지를 아낄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페트병 온실』에 실린 부록을 통해 다른 대체 에너지도 알아보고 재사용과 재활용에 대해 알아보자.
마법천자문 37 개정판
아울북 / 올댓스토리 (글),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김성재 /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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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만화,애니메이션
올댓스토리 (글),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김성재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된다. 권수를 더해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된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쓰는 기능까지 추가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나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1. 손오공, 제발 돌아와! 2. 모래공주의 눈물 3. 도시의 위기와 삼장의 결심 4.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5. 불멸대왕을 막아라! 6. 메마른 대륙의 마법천자문 7. 모든 준비는 끝났다! 8. 다시 살아난 희망 9. 밀봉 마법은 깰 수 없어! 10. 손오공이 가장 무서워하는 건? o마법천자문 38권 미리보기 o마법천자문 퀴즈 o한자 쓰기 연습장마법천자문 개정판, 구성은 어떨까? 1. 한자 이미지 학습을 돕는 AR 영상 권당 41개 수록 - 표지, 본문, 한자 카드까지 AR 영상으로 재미있게 한자를 익혀요. 2. 한자를 직접 쓰며 익히는 AR 쓰기 기능 - 본문 AR 적용 한자 페이지를 비추면 한자 쓰기를 연습할 수 있어요. 3. 한자 카드 20장에 캐릭터, 아이템 카드 3장 추가! - 기존 한자 카드에 캐릭터 카드와 아이템 카드도 함께 모아 보세요! 4. 중국어 간체자 추가로 학습 효과 강화 - 우리가 알고 있는 한자와 중국어 간체자를 비교해 보세요. 5. 스토리텔링 퀴즈를 통한 완벽한 학습 마무리 - 재미있는 미로 탈출, 수수께끼, 퍼즐 맞추기 등 퀴즈를 풀다 보면 저절로 한자 실력이 높아져요! 마법천자문 개정판 AR은 어떻게 사용할까? 이미지 학습에서 쓰기 학습까지 도와주는 AR 체험해 보기! 1. 앱스토어나 구글플레이에서 '마공앱(또는 '마법천자문 공식앱')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2. 앱을 실행하고 책 또는 카드를 비춰 보세요. 3. 한번 인식된 AR 영상은 자유롭게 크기를 조절하거나, 방향 전환도 할 수 있어요. 4. 개성 있는 AR 영상을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보세요. 5. 내가 만든 마법천자문 AR 콘텐츠를 친구들과 공유해 보세요. ◆37권 소개◆ 질투마녀와 불멸대왕의 습격에서 친구들을 구하라! 삼장과 친구들은 밤이 되어 지하 도시의 입구가 닫히기 전에 손오공이 돌아오길 기다린다. 하지만 갑자기 질투마녀가 나타나 이미 밤이 왔음을 알리고 미라군대의 습격이 이어진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당황한 삼장과 친구들은 어쩔 수 없이 지하 도시로 도망치고 만다. 한편, 불멸대왕은 삼장과 마법천자문을 손에 넣기 위해 지하 도시 사람들의 목숨을 담보로 삼장을 협박한다. 삼장은 친구들과 불멸대왕을 무찌를 계획을 세우지만 실패하고 도리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하고 마는데…… 과연 손오공은 고대 지하 도시로 때맞춰 돌아올 수 있을까? ◆시리즈 소개◆ (1) 대한민국 대표 한자 학습만화가 AR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더욱 새로워졌다!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지난 15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한자 마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신규한자 20자가 머리 속에 각인됩니다. 권수를 더해 갈수록 저절로 암기되는 한자의 양은 늘어나고, 한자 낱자 두 개를 붙여 만드는 단어마법과 한 개의 낱자를 다양한 낱자들과 합쳐 확장하는 단어확장마법까지 읽고 나면 어휘능력도 부쩍 향상됩니다. 이번 개정판은 눈으로 한자를 읽고 입으로 뜻과 음을 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써 볼 수도 있게 했습니다. 또 한자의 뜻을 오래 기억하도록 AR 영상을 수록하였는데, AR 영상을 어린이들이 직접 연출하고 사진과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자신만의 콘텐츠로 만들 수 있습니다. 주입식 한자 교육이 아닌, AR 한자마법으로 즐기는 체험형 에듀 콘텐츠로 업그레이드된 마법천자문 개정판을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2) 이 책의 장점 ① 한자가 저절로 기억되는 이미지 한자 학습서 한자의 뜻과 소리와 모양이 만화의 한 장면에서 이미지와 함께 저절로 기억되도록 구성해서, 암기 스트레스 없이 한자를 익힐 수 있습니다. ② 한자 공부의 자신감을 키워 주는 최적의 한자 구성 한자 급수 시험을 대비하면서도 공부 부담은 덜도록 권마다 20자씩 신규 한자를 선정했습니다. 특히 1~5권은 한자 공부를 막 시작하는 어린이를 위해 8~5급의 한자 중 사용 빈도가 높은 100자로만 구성했습니다. ③ 한자를 '체험'하는 AR(증강현실) 한자 학습서 한자 AR(증강현실) 콘텐츠를 결합해 한자를 '마법'처럼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쓰기 기능이 있어, 정확한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쓸 수 있습니다. ④ 끝까지 재미있고 알찬 학습 섹션 학습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접목된 다양한 퀴즈로 학습 페이지를 구성했습니다. ⑤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불어넣는 간체자 병기 새로 나오는 한자 페이지에 중국어 간체자도 나란히 적었습니다. ⑥ 중국 고전 와 한자마법의 콜라보 14억 중국인이 사랑하는 를 토대로 탄탄하고 흥미진진하게 구성했습니다. (3) 수상 내역 o 삼성경제연구소(SERI) 선정 '10대 히트상품' o '한자카드와 인터넷을 이용한 학습 시스템' 특허 획득 o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 o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선정 '문화산업진흥기금 지원 사업 개발도서' o 서울신문 선정 '소비자만족 히트 상품'
공간으로 본 민주주의
고래뱃속(아지북스) / 서경석 지음 / 2008.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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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뱃속(아지북스)
자연,과학
서경석 지음
<공간으로 본 민주주의>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 자리에서 역사와 함께한 살아있는 공간을 통해 민주주의의 개념과 역사를 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공간의 현재 모습과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하는 재현 공간을 꼭지마다 도입부에 제시하여 그곳에서 벌어진 사건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의 개념과 가치를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아지북스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만 2년이 넘는 개발 기간과 20여 명의 스태프가 참여한 프로젝트로, 특히 초등.중학교 현장 교사와 현대사 전공 연구원의 감수로 정보의 신뢰도를 높혔다. 조목조목 쉬운 설명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만화와 더불어 공간마다 다른 일러스트와 사진자료가 더해져 지루하고 어렵지 않게 민주주의와 사회의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배려 했다. 이 책에서는 신문사와 방송국을 통해서 '언론의 자유'를, 학교를 통해서 '정의'를, 교회와 성당. 절을 통해서 '양심의 자유'를, 5.18 민주화 운동과 6월 민주 항쟁의 무대였던 광장을 통해서 '국민의 저항권'을, 청계천 평화시장에서 목숨을 불살랐던 전태일을 통해서 '인권과 노동 3권'을, 사이버 공간을 통해서 '열린 민주주의'를 되새겨 보고자 하였다.머리말 들어가기 1. 진실을 알리는 종소리 - 신문사와 방송국 들여다보기 : 독재를 막을 수 있는 힘, 언론 생각해 보기 : 언론은 정말 자유로운가? /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도 소중해! 2. 진리를 탐구하는 배움터 - 학교 들여다보기 : 독재에 맞서 정의를 부르짖은 학생들 생각해 보기 : 생각을 마음대로 표현할 수 없다면? / 부정행위는 옳지 않아! 3. 양심의 울타리, 종교 - 교회와 성당, 절 들여다보기 : 사회 구원에 나선 종교인들 생각해 보기 : 민주주의의 물꼬를 튼 양심선언 / 종교를 갖지 않는 것도 종교의 자유야! 4. 민주주의의 요람 - 광장 들여다보기 : 광장으로 나아가는 시민과 학생들 생각해 보기 : 한마음 한뜻은 좋기만 한 것일까? / 시위 때문에 길이 막혀 고생했어요! 5. 인간다운 삶의 터전 - 일터 들여다보기 : 노동자도 사람이다! 생각해 보기 : 비정규직 노동자도 노동자다! / 축구공을 만들고, 커피콩을 따는 아이들 6. 열린 세상, 열린 민주주의 - 사이버 공간 들여다보기 : 세상을 바꾼 인터넷, 민주주의도 바꾼다 생각해 보기 : 인터넷 시대, 더 쉬워진 여론 조작 / 악성 댓글이 무서워요! 마무리하기 공간으로 본 민주화 운동 연표 용어 풀이 찾아보기공간 속에서 피어난 민주주의를 위해 한 걸음 더!! 왜 ‘공간’으로 본 민주주의인가? 물이 풍부한 곳에서는 물의 고마움을 모르듯이, 민주주의가 활짝 꽃핀 세상에서는 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모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민주주의를 되찾기 위해 흘린 피와 땀을 잊어버리면 민주주의는 위기에 빠집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 온 역사를 잊지 말아야 할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공간으로 본 민주주의>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그 자리에서 우리나라 역사와 함께한 살아있는 공간을 통해 민주주의의 개념과 역사를 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1980년 5.18 민주화 운동과 1987년 6월 민주 항쟁의 장소가 모두 광장이었던 까닭은 광장이 가지고 있는 공간의 성격, 즉 장소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한 사건이 일어난 공간은 그 사건 때문에 의미 있는 장소가 되기도 하지만, 바꾸어 생각하면 그 공간은 이미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토대를 갖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운명을 좌우하는 고비마다 광장에서는 굵직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독재 정권은 광장에서 커다란 행사를 벌여 국민의 지지를 받는 듯이 꾸몄지만, 시민들은 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주의를 외쳤어요. 그리고 요즘에는 경기 응원이나 축제가 열리기도 하지요. 이처럼 광장은 시민들이 스스로 주인답게 행동하는 곳으로 민주주의의 상징이랍니다. -본문 89쪽 <공간으로 본 민주주의>의 특징은 무엇인가? 1. ‘생활공간’ 속에서 민주 시민의 가치와 태도를 자연스레 배우는 민주주의 교과서!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공간의 현재 모습과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하는 재현 공간을 꼭지마다 도입부에 제시하여 그곳에서 벌어진 사건 이야기를 통해 민주주의의 개념과 가치를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한두 명 모여서는 티도 안 나고, 수만 명, 수십만 명은 모여야 북적댄다고 할 만큼 광장은 넓습니다. 요즘 대도시 한복판이라면 전국 어느 곳에서나 광장을 볼 수 있습니다. 땅값도 비싼데 고층 건물을 올리는 대신 넓은 광장을 만든 까닭은 무엇일까요? 광장은 시민이 한데 모이라고 만든 곳입니다. 하지만 요즘처럼 많은 사람이 광장에 모일 수 있게 된 것은 채 십 년도 되지 않습니다. 그 전에는 광장에 자유롭게 모인다는 것을 상상도 할 수 없었어요. 사람들은 왜 광장에 모일 수 없었을까요? -본문 72쪽 2.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공동 기획하고, 현장 교사가 감수하여 충실한 인문교양서! <공간으로 본 민주주의>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아지북스가 공동으로 기획하여 만 2년이 넘는 개발 기간과 20여 명의 스태프가 참여한 프로젝트입니다. 특히 초등.중학교 현장 교사와 현대사 전공 연구원의 내용 감수뿐 아니라, 8명의 화가와 일러스트.디자인디렉터가 참여하여 다양한 표현 기법과 형식으로 그림 하나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3. 그림과 사진을 통해 민주주의의 개념과 역사를 한눈에 배울 수 있는 학습교양서! 민주주의에 대한 이론을 그저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공간에서 일어난 사건을 바탕으로 민주주의의 개념과 역사적 사실에 ‘들여다보기’와 ‘생각해 보기’를 더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조목조목 쉬운 설명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만화와 더불어 공간마다 다른 일러스트와 사진자료가 더해져 지루하고 어렵지 않게 민주주의와 사회의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민주 사회에서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고, 대통령은 국민이 뽑아 나랏일을 맡긴 일꾼입니다. 만약 일꾼이 주인의 뜻과 달리 횡포를 부린다면 주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꾼의 횡포를 막는 것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이러한 권리를 ‘저항권’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헌법에는 ‘저항권’이라는 말은 없지만 정의롭지 못한 국가 권력에 대한 국민의 저항을 헌법 정신으로 규정하고, 이를 위한 ‘집회와 결사의 자유’(헌법 제21조)를 보장하고 있어요. -본문 87쪽, ‘들여다보기’ 중에서 <공간으로 본 민주주의>에는 어떤 내용들을 담았나? <공간으로 보는 민주주의>는 단순히 민주화 운동 유적지를 안내하는 책이 아니라, 민주화 현장에서 벌어진 사건을 통해 민주 시민의 가치와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살아 있는 현장 학습이 되려면 공간의 성격과 그 의미를 이해하고, 왜 거기에 사람들이 모였는가를 질문하고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신문사와 방송국을 통해서 ‘언론의 자유’를, 학교를 통해서 ‘정의’를, 교회와 성당.절을 통해서 ‘양심의 자유’를, 5.18 민주화 운동과 6월 민주 항쟁의 무대였던 광장을 통해서 ‘국민의 저항권’을, 청계천 평화시장에서 목숨을 불살랐던 전태일을 통해서 ‘인권과 노동 3권’을, 사이버 공간을 통해서 ‘열린 민주주의’를 되새겨 보고자 하였습니다.
뼈뼈 사우루스 14
미래엔아이세움 / 암모나이트 (지은이), 김정화 (옮긴이) / 20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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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아이세움
명작,문학
암모나이트 (지은이), 김정화 (옮긴이)
어느 날 집 근처에서 놀던 베베, 토푸스, 고니는 엄청난 속도로 떨어지는 운석을 발견한다. 그런데 그 운석에서 무언가가 떨어져 나오더니 베베와 친구들이 있는 곳 근처에 떨어졌다. 베베와 친구들은 그곳에서 운석 스피노사우루스 피노를 만났다. 피노는 베베와 친구들이 본 운석이 운석랜드라고 말해 주며, 그곳에 친구와 가족들이 살고 있다고 했다. 베베, 토푸스, 고니는 피노를 도와 뼈뼈랜드에 떨어진 운석랜드를 찾으러 모험을 떠났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침내 발견한 운석랜드에는 운석 사우루스들이 보이지 않았다. 베베와 친구들은 지하 동굴에서 우연히 만난 고대 팔총사에게서 운석랜드가 다른 운석에 맞아 추락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때 운석랜드에서 온갖 나쁜 짓을 벌이던 운석 전사들이 나타났다. 베베와 친구들은 운석 전사들의 공격을 무사히 피하고, 피노의 친구와 가족들을 찾을 수 있을까?제1화 뼈뼈랜드에 나타난 운석 사우루스 2 뼈뼈 비밀 노트 ① 운석 사우루스의 비밀 18 제2화 운석랜드로 떠나는 모험 20 뼈뼈 비밀 노트 ② 운석랜드의 비밀 48 제3화 바위산의 미로 50 뼈뼈 비밀 노트 ③ 얼티메이트 골든 드래곤의 비밀 68 제4화 골든 드래곤이여, 빛나라! 70뼈뼈랜드에 운석이 떨어졌다! 운석 사우루스 ‘피노’를 만난 베베와 친구들이 ‘운석랜드’를 찾아 떠납니다. 친구를 돕기 위해 출발하는 신나는 모험에 함께해 보세요! 이제는 ‘뼈뼈’ 시대! 온몸이 뼈다귀로 이루어진 유쾌한 친구들, 뼈뼈 사우루스! 평범한 공룡, 이제는 안녕! 우리가 알고 있는 공룡의 모습을 떠올려 보세요. 거대한 몸집에 힘세 보이는 근육, 철근도 씹어 먹을 것 같은 튼튼한 이빨까지…… ‘공룡’ 하면 이렇게 어마어마하면서도 무시무시한 모습을 떠올리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이제, 이러한 공룡 시대에 작별을 고할 시간이 왔습니다! 여기, 아주 기상천외한 모습을 한 공룡 삼총사가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거든요. 머리도, 몸도, 팔다리도 모두 뼈다귀로 이루어져 있는 아주 특별한 공룡들, 이들의 이름은 바로 ‘뼈뼈 사우루스’입니다! 곤경에 처한 친구를 도와주기로 한 베베!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친구들과 함께라면 틀림없이 이겨 낼 수 있으니까요! 뼈뼈 티라노사우루스 ‘베베’, 뼈뼈 트리케라톱스 ‘토푸스’, 뼈뼈 스테고사우루스 ‘고니’는 집 근처에서 놀다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운석을 발견했어요. 그것은 다른 운석과 부딪혀 추락하던 운석랜드였지요. 운석랜드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에 다가간 베베는 운석 사우루스 피노를 만나요. 피노는 가족과 친구들이 살고 있는 운석랜드가 떨어진 곳을 찾아가려고 했어요. 베베는 그런 피노를 도와주겠다고 나섰어요. 피노는 처음 만난 자신을 친절하게 도와주는 베베를 의아하게 생각했지요. 곤경에 처한 낯선 친구를 만난다면 선뜻 도와주기 어려울지도 몰라요. 그 친구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도와주다가 내가 곤경에 처할 수도 있고, 내 힘으로 그 친구를 제대로 도와줄 수 있을지도 잘 알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베베는 어떻게 할지 고민하기보다 그냥 친구를 도와주기로 했어요. 왜냐고요? 만약 베베 자신이 비슷한 일을 당했다면, 가족과 친구들이 너무나 걱정돼서 견딜 수 없었을 테니까요. 다른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 필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이에요. 나 혼자서는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도 다른 사람과 함께 노력한다면 해낼 수 있지요. 우리는 종종 다른 사람을 도와주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나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기도 해요. 우리는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도울 줄 아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피노를 돕던 베베는 반대로 피노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고, 피노와 같은 운석 사우루스들의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벗어나기도 해요. 베베가 다른 친구를 도우려고 했던 노력이, 베베와 친구들에게 닥친 어려움을 극복하는 열쇠가 되어 주었지요. 베베, 토푸스, 고니는 다른 친구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그 노력 덕분에 더욱 멋지고 신나는 모험을 할 수 있었어요. 여러분도 살짝 부끄럽고, 조금 망설여지더라도,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도와줘 보면 어떨까요? 아주아주 작은 일일지라도 분명 오늘 하루를 더욱 기쁘고 즐겁게 보내는 힘이 되어 줄 거예요! 《뼈뼈 사우루스 14. 정체불명, ‘운석랜드’가 나타나다!》를 보면서 베베, 토푸스, 고니처럼 다정한 마음으로 친구들에게 다가가 보기로 해요! 뼈뼈랜드에 추락한 운석랜드를 찾아 떠나는 베베와 토푸스, 고니의 새로운 모험! 《뼈뼈 사우루스 14. 정체불명, ‘운석랜드’가 나타나다!》 주요 등장인물 소개 - 뼈뼈 티라노사우루스 ‘베베’ 어린 뼈뼈 티라노사우루스.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언제나 활기차요. 특기는 걷어차기와 물어뜯기, 좋아하는 것은 놀기와 모험하기예요. - 뼈뼈 트리케라톱스 ‘토푸스’ 어린 뼈뼈 트리케라톱스. 지는 것을 싫어해서 늘 베베와 경쟁해요. 특기는 돌진하며 달리기, 좋아하는 것은 먹기(고구마를 아주 좋아함!)와 최고가 되는 것이에요. - 뼈뼈 스테고사우루스 ‘고니’ 어린 뼈뼈 스테고사우루스. 성격이 느긋하고 행동도 느려요. 그러나 아는 것이 굉장히 많지요. 특기는 꼬리 공격, 좋아하는 것은 햇볕 쬐기와 책 읽기예요. - 운석 스피노사우루스, ‘피노’ 운석랜드에 사는 운석 사우루스예요. 뼈뼈랜드에 외따로 떨어지는 바람에 베베와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요. - 고대 팔총사 운석랜드 지하 동굴에 살던 전설의 고대 생물들이에요. 물이 있는 곳에서만 살아갈 수 있어요. - 운석 전사 운석랜드의 바위산에 살아요. 운석랜드를 지배하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어요. - 얼티메이트 골든 드래곤 우주에 사는 거대한 ‘우주 용’이에요. 번쩍거리는 금색 몸을 가진 수수께끼의 생물이지요!
유형 해결의 법칙 셀파 수학 5-1 (2021년용)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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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기초부터 심화문제까지 쉽게 해결하는 문제 중심 해결서다. 선생님의 개념 설명과 노하우를 담은 비법풀이를 제공하며, 모바일 코칭 시스템(동영상 강의)으로 서술형, 창의 융합형 등 다양한 문제를 완벽하게 공략할 수 있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개념이나 실력을 다질 때나,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명쾌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문제 중심 해결서 유형 해결의 법칙 천재교육 ‘해결의 법칙’과 함께 수학만큼은 미리 꼭 준비하세요! 교재 특장점 기초부터 심화문제까지 쉽게 해결하는 문제 중심 해결서 - 선생님의 개념 설명과 노하우를 담은 비법풀이 제공 - 모바일 코칭 시스템(동영상 강의)으로 서술형, 창의 융합형 등 다양한 문제 완벽 공략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Step 1 단어카드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김명화.이윤화 지음 /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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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외국어,한자
김명화.이윤화 지음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step 1> 교재에 나오는 주인공 친구들과 귀여운 삽화를 보면서 중국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앞면은 그림 삽화로 구성되어 있고, 뒷면은 간체자와 병음으로 구성되어 있어 앞면의 삽화 그림을 보고 바로 중국어 표현을 떠올리며 연상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step 1에서 배우는 모든 단어 수록! 총 140개의 단어!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교재에 나오는 주인공 친구들과 귀여운 삽화를 보면서 중국어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앞면은 그림 삽화로 구성되어 있고, 뒷면은 간체자와 병음으로 구성되어 있어 앞면의 삽화 그림을 보고 바로 중국어 표현을 떠올리며 연상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step 1'교재에 나오는 새로운 단어를 과별(1~10과)로 나누어 예습과 복습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하오빵 어린이 중국어 step 1을 배우는 친구들이라면 기초 어휘를 단단하게 다지기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모두의마블 코믹스 1
겜툰 / 배아이 지음, 이정태 그림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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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
만화,애니메이션
배아이 지음, 이정태 그림
온갖 실험을 하다 지붕이 날아가거나 마을이 물바다가 되는 등 여러 가지 소동이 일어나면서 마을의 말썽꾸러기가 된 데니스. 언제나 그랬듯 불굴의 의지를 발휘하며 올해 ‘모두의마블’ 우승자가 발표되는 순간을 틈타 실험도구를 가지고 밖으로 나가지만 슬기에 눈에 딱 띈다. 그러나 평소와 달리 도움을 요청하는 슬기와 함께 수상한 행동을 하는 콕스를 미행하던 데니스는 마침내 그를 붙잡는데 갑자기 마블 게임이 시작된다. 묶여 있는 콕스 대신 마블을 하게 된 데니스는 개인전을 선택했다가 화려한 능력을 뽐내는 마블 우승자에게 형편없이 당하고 1패를 하게 되는데 그 순간 그들이 살고 있던 마을의 시간이 정지되는데….1. 모두의마블 우승자 2. 신의 대리자 3. 신의 주사위 4. 어둠의 신의 부하 5. 신의 힘전 세계 누적 2억 다운로드를 돌파한 모두의마블이 코믹스로 탄생! 태초에 세상은 무(無)에서 유(有)로 바뀌어 하늘과 땅이 생기고 인간들이 태어나 공간, 시간의 개념이나 땅, 바다 할 것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살았다. 평화 속에 인간의 수가 점점 많아지자 신은 하늘의 신, 땅의 신, 바다의 신, 우주의 신으로 나뉘어 각각 다스리게 되고 인간과 어울려 지내게 된다. 계속되는 평화로 무료함을 느끼던 어느 날 우주의 신은 하늘의 신, 땅의 신, 바다의 신에게 놀이를 하나 제안하고 그들은 재미삼아 자신이 다스리는 세상을 담보로 주사위 놀이를 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모두의 마블’의 시초다.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데니스. 어른들의 눈을 피해 실험을 하러 나가다가 우연히 슬기와 함께 수상한 행동을 하는 콕스를 붙잡지만 그 대신 신의 힘을 얻어 단순한 대회가 아닌, 세상을 지키기 위한 진정한 모두의 마블로 빠져든다.
장벽
아이세움 / 피터 시스 글.그림, 안인희 옮김 / 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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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피터 시스 글.그림, 안인희 옮김
아이세움 저학년 그림책 시리즈 37권. 칼데콧 아너 상과 로버트 F. 시버트 논픽션 메달 상 수상작. 작가 피터 시스의 유년 시절을 다룬 그림책으로, 냉전 시절의 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를 보여 준다. 작가는 ‘냉전 시대의 역사적 사실’과 ‘자신의 개인의 경험’을 매우 독특하게 풀어 놓았다. 피터 시스의 눈으로 관찰하고 그의 관점으로 기록한 역사책이다. 베를린 장벽이 세워지고, 베트남 전쟁이 시작되는 장면, 사람들이 핵전쟁의 위협으로 불안에 떨고 물품을 받기 위해 긴 줄을 서야만 하는 모습 등 수없이 많은 정보가 사각 프레임 안에 담겨 있다. 작가가 이 책을 만들게 된 배경을 설명하는 부분과 ‘철의 장막’, ‘냉전’, ‘공산주의’ 등과 같은 냉전 시대 용어를 풀어 놓은 부분도 수록되어 있다. 복잡하고 어두운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최대한 자세하게 보여 주려는 피터 시스의 배려가 돋보인다.작가 피터 시스의 유년 시절을 다룬 그림 회고록 《장벽》은 냉전 시절의 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를 보여 준다. ‘냉전’이라는 단어가 역사책에서만 의미를 갖는 옛말이 되었고, 유럽의 작은 나라 이야기가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냐고 물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장벽》은 분단국 대한민국을 세계사의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역사적인 맥락을 설명해 줄 뿐 아니라 자유가 없는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경험할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피터 시스는 《장벽》을 통해 ‘냉전 시대의 역사적 사실’과 ‘자신의 개인의 경험’을 매우 독특하게 풀어 놓았다. 《장벽》은 접근 방식이 다른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첫 번째 부분은 피터 시스의 자전적 기술이다. 피터 시스는 자신을 다음과 같이 3인칭으로 표현했다. ‘그는 늘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처음에 여러 가지 모양을 그렸고, 그다음에 사람을 그렸다. 집에서는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 그렸지만, 학교에서는 시키는 대로 그렸다.’ 그리고 각 페이지의 하단에는, 붓을 입에 물고 태어나서, 그림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고, 그림을 통해 꿈을 꾸고, 공산 정권에서는 그림 때문에 비난과 공격을 피할 수 없었던 한 사람(피터 시스)의 이야기가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진행된다. 하지만 여기서 그 ‘한 사람’은 피터 시스를 말하며, 이 부분에서 냉전 시대 전체에 대한 피터 시스의 관점이 가장 강하게 드러난다. 두 번째는 카툰 형식으로 풀어낸 역사적 사실이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은 지면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으로 일부분만 보면 한 컷의 풍자만화처럼 보인다. 베를린 장벽이 세워지고, 베트남 전쟁이 시작되는 장면, 사람들이 핵전쟁의 위협으로 불안에 떨고 물품을 받기 위해 긴 줄을 서야만 하는 모습 등 수없이 많은 정보가 사각 프레임 안에 담겨 있다. 길고도 복잡한 역사를 만화처럼 쉽게 보여 준 작가의 노력이 돋보인다. 마지막으로 피터 시스는 일기를 통해 냉전 시대를 살았던 자신의 일상이 어떠했는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 준다. 자유가 무엇인지 몰랐던 아이가 자유의 의미를 어렴풋이 알게 되고, 자유의 맛을 본 뒤에는 그것을 간절히 꿈꾸며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피터 시스가《장벽》을 만들게 된 배경을 설명하는 부분과 ‘철의 장막’, ‘냉전’, ‘공산주의’ 등과 같은 냉전 시대 용어를 풀어 놓은 부분도 있다. 복잡하고 어두운 이야기를 어린이들에게 최대한 자세하게 보여 주려는 피터 시스의 배려가 돋보인다. 피터 시스가 다시 한 번 자녀들을 위해 펜을 들었다! 피터 시스는 소련의 지배를 받았던 프라하에서 유년 시절과 청년기를 보냈다. 그리고 붓을 입에 물고 태어난 사람답게 그림을 그리고 영화를 만들었다. 피터 시스가 ‘1984년 동계 올림픽’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에 있을 때, 소련과 동유럽 국가들이 올림픽 참가를 갑작스럽게 취소했고, 피터 시스는 프라하로 돌아오라는 명령을 받았다. 하지만 피터 시스는 프라하로 돌아가지 않았다. 1984년 피터 시스는 뉴욕으로 이사를 했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시드 플라이슈만과 함께 작업했던《왕자와 매 맞는 아이》가 1987년 뉴베리 메달 상을 수상하면서 피터 시스는 주목받는 작가로 등극했고,《꿈을 찾아 떠나는 여행: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이야기》로 작가로서의 자리 매김을 확고히 했다. 피터 시스는 화려한 수상 경력에서 그치지 않고 지금까지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피터 시스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림책의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피터 시스가 다양한 인종이 모여 있는 복잡한 대도시 뉴욕에서 사는 것이 어떤 건지 보여 주려고 만든 그림책이 《마들렌카》이다. 이 작품은 자신의 딸을 주인공으로 삼고 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자녀들을 위해 펜을 든 작품이 바로 《장벽》이다. 피터 시스는 마치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이들에게 과거에는 프라하가 두려움과 의심과 거짓말로 가득했다는 사실을 알려 주기가 쉽지 않았다. 내 어린 시절을 말로 설명하기가 몹시 힘들었다. 나는 언제나 모든 것을 그림으로 그렸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미국에 오기 전까지의 내 삶에 대해서도 그림을 그려서 보여 주기로 했다.’ 《장벽》은 불특정 다수가 아닌 피터 시스의 아이들을 위한 책이었다. 식구들이 도란도란 거실에 앉아서 아빠가 ‘얘들아 옛날에는 말이지……’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은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은 그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피터 시스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만을 그리지 않았다. 역사적인 맥락에서 자기 이야기를 풀어냈기 때문에《장벽》의 독자는 피터 시스의 아이들에서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까지 확장되었다. 칼데콧 아너 상과 로버트 F. 시버트 논픽션 메달 상 수상작 피터 시스는 그림으로 온갖 정보를 말하는 작가로 이미 여러 차례 칼데콧 상을 수상했고, 볼로냐 라가치 상도 받았다. 사실, 그림, 사진, 일기를 한데 묶어 냉전 시대를 보여 주는 《장벽》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볼 수 있는 걸작 그림책’, ‘정교하고도 황홀한 그림’이라는 명성에 맞게 2008년 칼데콧 아너 상과 로버트 F. 시버트 논픽션 메달 상을 수상했다. 로버트 F. 시버트 상은 미국 도서관 협회에서 일 년 동안 출간된 논픽션 중 정보 전달에 있어서 가장 우수한 도서를 선정하여 수여한다. 《장벽》은 피터 시스의 눈으로 관찰하고 그의 관점으로 기록한 역사책이다. 날카롭고 섬세한 펜 선, 재치가 넘치는 상황 묘사, 무채색과 붉은 상징의 대비를 통해 우리를 멀고도 작은 도시 ‘프라하’로 안내한다. 부모와 자녀, 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보며 한 개인의 삶에 녹아내린 역사를 살펴보기에 손색이 없다. 냉전 시대의 역사적 사실을 검색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거나, 피터 시스를 따라서 ‘우리 할아버지의 삶에 녹아내린 역사책’을 식구들이 함께 만들어 보는 것을 능동적인 책읽기의 한 가지 방법으로 제안하고 싶다. 더불어 자유가 없는 가까운 나라 북한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조사하고, 북한에 대해 생각해 보는 토론의 장이 열린다면 이 책의 실천적인 효용은 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BS 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수학영역 수학 1·수학 2·미적분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1.23
9,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연계교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수능특강에 수록된 문항을 그대로 싣고 개념의 이해를 도와주는 교재다. 연계교재를 효율적으로 가르치고,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 준다. 오개념 전달, 검증 안 된 변형 문항 등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을 안타까워하시는 선생님들께 꼭 필요한 교재다.수학Ⅰ 수학Ⅱ 미적분문항 분석력 UP 프로젝트! 수능 연계교재 <수능특강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을 공부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연계교재에 숨은 뜻, ‘무엇을 어떻게’ 풀고 찾아야 할까? <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수학Ⅰ·수학Ⅱ·미적분>이 그 숨은 길을 보여 드립니다. ★ 수험생들이 기다렸던 교재 • 연계교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 수능특강에 수록된 문항을 그대로 싣고 개념의 이해를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 선생님들이 기다렸던 교재 • 연계교재를 효율적으로 가르치고,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 드립니다. • 오개념 전달, 검증 안 된 변형 문항 등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을 안타까워하시는 선생님들께 꼭 필요한 교재입니다. • 수능특강에 수록된 문항에 대한 개념 등을 제공합니다. [EBS 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시리즈] 국어: 문학, 독서 영어: 영어(상), 영어(하), 영어독해연습(상), 영어독해연습(하) 수학: 수학Ⅰ·수학Ⅱ·확률과 통계, 수학Ⅰ·수학Ⅱ·미적분, 수학Ⅰ·수학Ⅱ·기하 한국사: 한국사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과학탐구: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EBS에서 준비한 수능특강 연계 완전 정복 커리큘럼] ①수능특강: 교육과정과 최신 수능을 반영한 핵심 내용 제시, 수능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이라면 꼭 봐야 할 교재 ②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진짜가 만든 진짜 분석집, 수능특강을 공부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③수능특강 연계 기출: 수능특강과의 완벽한 시너지, 수능특강 지문과 유사도가 높은 기출문제로 간접 연계와 비연계 동시 대비 ④수능연계교재의 VOCA 1800·국어 어휘: 어휘로 판가름 나는 수능 등급, 연계교재의 어휘 학습을 한 권으로 완성 1단계 수능특강 문항 분석 <수능특강>의 핵심 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정확하고 빠른 문항 분석과 이해를 돕기 위해 풀이 밑에 직접 팁을 달아 선생님의 밀착 지도를 받는 듯한 생생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또한 꼭 알아 두어야 할 핵심 개념까지 제공하여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2단계 플러스 개념 위 문항과 함께 연동하여 출제될 수 있는 개념이나 오답노트를 제시하여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단계 확인 문항 개념이 유사한 문항을 다시 풀어 보며 내용을 이해하고 있는지 빠르게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린이의 미래를 여는 역사 1
한겨레아이들 / 김한조 글.그림,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 감수 / 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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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학습일반
김한조 글.그림,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 감수
청소년을 위한 한중일 공동 역사 교과서로 화제를 모았던 가 초등학생을 위한 만화로 나왔다. 54명의 한중일 역사학자, 교사, 시민단체로 구성된 '한중일3국공동역사편찬위원회'에서 기획, 집필했으며, 2005년 5월 세 나라에서 동시에 출간되었다. 원작의 기획의도를 따라 19세기 이후 침략과 전쟁으로 얼룩졌던 과거의 역사를 반성하고 평화와 민주주의가 보장되는 동아시아의 미래를 지향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중일 세 나라 어린이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으로 만화는 시작된다. 곧이어 아이들의 역사 탐험을 안내할 시간의 마법사 뽀삐루스가 등장해 '역사 속의 사건에 관여하지 말 것'과 '상처로 얼룩진 역사 앞에서 서로 싸우지 말 것'을 당부한다. 뽀삐루스는 세 명의 아이들을 등에 태우고 해를 삼키며 시간여행을 시작한다. 1권('근대화의 물결' 편)에서는 먼저 서구 열강에 문을 열기 이전인 19세기, 조공 외교와 대외 무역으로 맺어진 세 나라의 관계를 살펴보고 각 나라 안의 정치, 경제, 사회적인 모습을 훑어본다. 이어서 서구 열강이 아시아로 몰려왔을 때 세 나라가 서양과 어떤 관계를 맺었는지를 보여준다. 2권('침략과 저항' 편)은 세 나라에서 일어난 민족운동과 사회운동으로 첫 장을 연다. 한국에서는 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된 3.1운동이 일어나고, 이는 중국에도 영향을 주어 민주주의 혁명의 출발이라고 할 수 있는 5.4운동이 일어난다. 일본에서도 자유와 인권을 지키기 위한 여러 개혁운동이 일어난다. 일본의 침략전쟁이 본격화되면서 중국의 만주 지역이 일본의 손에 넘어가고 곧이어 꼭두각시 나라 만주국이 세워진다. 3권('화해와 평화' 편)에서는 전쟁이 바꾸어놓은 세 나라 사람들의 삶을 살펴본다. 일본은 나라를 개혁하고, 중국에는 새 나라가 들어서며 한국에는 또다시 분단의 아픔이 찾아온다. 교과서의 역사 왜곡 문제, 야스쿠니 신사 문제, 군위안부 피해자 보상 문제 등 우리 삶과 보다 맞닿아 있는 문제들도 살펴본다. 한편 각 장 말미에 넣은 '역사 돋보기' 코너는 깊이 있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각국 여성의 사회 진출, 문화와 풍속의 변화, 문학과 노래에 나타난 항일의식, 강제 징용 노동자의 증언 등 역사 속의 다채로운 소재를 다룬다. 참신한 기획과 구성을 인정받아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우수 기획만화'로 선정되기도 했다.1권 들어가는 마당 - 19세기 이전의 세 나라 1. 세 나라는 어떤 관계였을까? 2. 나라 안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첫째 마당 - 세 나라에 밀려든 새로운 물결 1. 서양 열강과 세 나라 2. 동아시아를 휩쓴 전쟁 3. 개혁 운동의 세 가지 모습 4. 변화의 바람 둘째 마당 - 침략과 저항의 시대 1. 1차 세계대전 무렵의 세 나라 2. 일본은 한국을 어떻게 통치했을까? 2권 3. 민족운동과 사회운동 4. 변화의 물결 셋째 마당 - 일본의 침략전쟁 1. 일본의 중국침략 2. 일본, 전쟁의 늪에 빠지다 3. 중국, 전쟁과 학살의 공포에 떨다 4. 한국, 일본의 전쟁 기지가 되다 3권 5. 전쟁이 뒤바꿔 놓은 일본인들의 삶 6. 항일 전쟁과 일본의 패배 넷째 마당 - 2차세계대전 뒤의 세 나라 1. 세 나라의 새로우 출발과 한국전쟁 2. 끝나지 않은 일본의 과거 청산 3. 세 나라의 관계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나오는 마당 - 함께 열어 가는 희망의 미래 1, 전쟁 피해자 개인 배상 2. 일본군 위안부와 여성 인권 3. 역사 교과서 4. 야스쿠니 신사 역사 돋보기
백점 초등 국어+수학 세트 1-2 (2021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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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백점 국어]는 교과서 어휘, 지문 독해, 문법을 영역별로 구성하여 교과서는 물론 어휘, 문법까지 빈틈 없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백점 수학]은 수학 개념과 다양한 문제 유형은 물론 문제 해결력 문제까지 다루고 있어 수학 실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백점 국어 백점 수학 특별부록 - 또 하나의 수학 익힘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1. 빈틈없는 WHY 학습법으로 개념 학습 WHY 학습법은 학생이 학습 내용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을 통하여 스스로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학습법입니다. 2. 교과서 지문 / 자료 / 탐구에 대한 철저한 분석 국어: 교과서 전 지문 분석, 교과서 개념, 활동 및 문제에 대한 완벽 대비 수학: 수학의 개념 원리를 이해하는 학습법을 반영하여 What, How, Why의 3가지 질문으로 구성 3. 단계별 학습으로 완벽한 시험 대비 국어: 교과서 개념 정리 교과서 내용 학습 내용 정리 서술형 평가 단원 평가 수학: 개념 다지기 유형 익히기 실력 높이기 단원 마무리 창의 융합 사고 [특별부록 증정] 또 하나의 수학 익힘 1-2 [백점 무료 스마트러닝] QR코드를 스캔하여 동아출판에서 제공되는 동영상 강의와 함께 예습과 복습을 할 수 있습니다.
수상한 내 인생
다림 / 장 르뇨 글, 에밀 브라보 그림, 이충호 옮김 / 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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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명작,문학
장 르뇨 글, 에밀 브라보 그림, 이충호 옮김
1970년대 프랑스를 배경으로 엄마에 대한 의문을 숨긴 채 세상과 직면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엉뚱한 꼬마 장의 모습을 섬세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린 만화이다. 프랑스 만화이지만 철학적 주제 대신 보편적 소재인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재미있는 유년기 에피소드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이끌어 냈다. 작가 장 르뇨는 자신의 어릴 적 경험을 바탕으로 이 이야기를 써 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이 마치 어린 시절의 일기를 펼쳐 보는 것 같은 기분에 빠져들게 한다. 장 르뇨의 글과 어우러진 에밀 브라보의 정겨운 그림은 등장인물 하나하나에 개성을 부여하고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2008년 독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청소년 문학상인 프랑스 몽트뢰유 탕탕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 세계 최고의 만화 축제로 꼽히는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에상시엘을 수상했다. 또한 2010년에는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을 만큼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작품이다.제1장 무뚝뚝한 무아노 선생님 제2장 근심 많은 아빠 제3장 이웃집 소녀 미셸 제4장 내 짝꿍 알랭 제5장 쇼콜라 이베트 누나 제6장 코미디 배우 루이 드 퓌네스 제7장 시몬 할머니와 피에로 할아버지 제8장 베트남에서 온 장 미셸 통 제9장 무서운 심리학자 제10장 우리 엄마 제11장 우울한 오사르 부부 제12장 에디트 할머니 제13장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제14장 마침내 밝혀진 비밀 뒷이야기천진난만한 꼬마 장의 사랑스럽고 가슴 뭉클한 성장기 · 2008년 프랑스 몽트뢰유 탕탕상 수상 · 2008년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에상시엘 수상 · 2010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 유럽에서 먼저 주목한 성장 만화! 『수상한 내 인생』은 1970년대 프랑스를 배경으로 엄마에 대한 의문을 숨긴 채 세상과 직면하면서 성장해 나가는 엉뚱한 꼬마 장의 모습을 섬세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린 만화이다. 작가 장 르뇨는 자신의 어릴 적 경험을 바탕으로 이 이야기를 써 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이 마치 어린 시절의 일기를 펼쳐 보는 것 같은 기분에 빠져들게 한다. 또한 장 르뇨의 글과 어우러진 에밀 브라보의 정겨운 그림은 등장인물 하나하나에 개성을 부여하고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유럽 만화가 최근에는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예술 만화를 중심으로 국내에 소개되고 있다. 이 작품 역시 프랑스 만화이지만 철학적 주제 대신 보편적 소재인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재미있는 유년기 에피소드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이끌어 냈다. 처음 학교에 갔을 때의 서먹한 풍경이나 부모님 몰래 텔레비전을 보고, 한밤중 베개 싸움을 하다가 누가 오면 재빨리 자는 척을 하는 등 어린아이의 일상적인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며 과거의 우리와도 닮아 있다. 그래서 장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바로 자신의 이야기가 되고 이미 어른이 되어 버린 이들에게는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이 작품은 2008년 독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청소년 문학상인 프랑스 몽트뢰유 탕탕상을 받았으며 같은 해 세계 최고의 만화 축제로 꼽히는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에상시엘을 수상했다. 또한 2010년에는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을 만큼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작품이다. 현재 영어, 독어, 스페인어, 네덜란드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널리 읽혀지고 있는 이 작품이 우리나라 독자들에게 어떤 감동을 줄지 기대된다. 꼬마 장의 마음 속 빈자리…… 엄마 이 책의 원제 『Ma maman』은 ‘우리 엄마’라는 뜻이다. 엄마는 아이에게 가장 크고 소중한 존재이지만 장은 엄마를 오랫동안 보지 못했다. 장은 여행 중이라는 엄마가 왜 돌아오지 않는지 궁금하다. 하지만 아빠 앞에서 엄마 얘기를 꺼내선 안 된다는 게 집안의 암묵적인 규칙이다. 그리고 장의 곁에는 엄마를 대신해 자신과 동생을 돌봐 주는 이베트 누나가 있고 항상 바쁘지만 마음속으로 장을 사랑해 주는 아빠와 동생 폴이 있다. 그렇기에 장은 엄마에 대한 그리움에 오랫동안 잠겨 있지도, 엄마가 보고 싶다고 칭얼거리거나 울지 않는다. 그런 장이 마침내 울음을 터뜨리는 순간은 바로 이웃집 말괄량이 소녀 미셸에게서 산타 할아버지도, 엄마도 이 세상에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였다. ‘산타 할아버지가 세상에 없다니! 지금까지 읽어 주었던 엄마의 엽서가 모두 거짓이었다니! 우리 엄마가 죽었다고?’ 그러나 더 이상 엄마에 대한 기억이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음을 깨달은 장은 산타 할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엄마가 세상에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많은 이들이 어릴 적 크리스마스 때마다 선물을 주었던 산타 할아버지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의 허전함과 슬픔을 기억할 것이다. 이 작품은 누구나 한 번쯤 겪었지만 어른이 된 후 잊고 있었던,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주변 세계가 보다 넓어지고 믿었던 것들이 깨어지는 순간을 예민하게 포착하여 보여 주고 있다. 장의 인생에 물음표를 만드는 수상한 이웃들 이 작품은 엄마에 대한 그리움 자체를 이야기하기보다는 엄마의 부재를 받아들이는 장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에 장이 주위 어른들과 이웃, 친구들을 만나며 보고 들은 다양한 에피소드로 채워져 있다. 여기에는 여러 인물이 등장한다. 자신이 입양아라는 것을 당당하게 말하는 알랭, 다리가 불편해 휠체어를 타지만 운전을 아주 잘하는 알랭 아빠, 이주민 가정의 아이로 말이 어눌해 자주 놀림을 받는 장 미셸 통은 엄마가 없는 장과 마찬가지로 어딘가 결핍되어 있다. 그러나 누구 하나 그러한 점을 불편하게 여기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한편, 장은 벽난로 위에 걸린 엄마 사진을 보며 옥신각신하는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를 비롯해 장 형제를 만나면 눈물을 글썽거리고 볼에 뽀뽀를 하는 할머니들, 엄마에 대해 꼬치꼬치 캐묻는 심리학자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엄마가 세계 여행 중이라고 믿고 싶은 장은 이웃 친구 미셸이 읽어 주는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며 스페인에서 수영을 즐기고, 미국에서 인디언을 만나 로데오를 구경하는 엄마의 모습을 상상한다. 이런 장에게 어른들의 행동은 그저 수상하게만 보일 뿐이다. 장과 대비되는 인물은 바로 미셸이다. 괴짜 부모님 밑에서 세상을 좀 더 빨리 알아 버린 미셸은 장보다 두 살 많은 친구지만 장을 꼬맹이라고 놀리며 장이 글을 못 읽는다는 것을 알고는 꾸며 낸 엽서를 읽어 주며 장난을 친다. 그리고 산타 할아버지의 존재를 믿는 순진한 장을 비웃으며 그동안 어느 누구도 분명히 알려 주지 않았던 진실을(산타 할아버지는 없고 장의 엄마가 죽었다는 것) 말해 장을 충격에 빠뜨린다. 따뜻한 색감과 익살스럽고 섬세한 그림이 만들어 낸 감동 이 작품은 화사한 색 대신 차분하고 부드러운 파스텔 톤으로 가득하다. 또한 에피소드마다 노랑, 파랑, 초록 계열의 다른 색을 사용해 이야기 하나하나의 분위기를 살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다.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모습의 꼬마 장은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고 의문이 생길 때마다 눈썹을 잔뜩 찌푸린다. 이마에 주름이 가득 잡힌 아빠는 무뚝뚝하고 엄해 보이며, 주근깨 가득한 얼굴에 빼빼 마른 미셸은 한눈에 봐도 짓궂은 장난꾸러기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밖에 커다란 선글라스를 쓰고 콧수염과 턱수염을 기른 심리학자의 모습은 수상하기 이를 데 없고, 나이 많은 오사르 부부와 집 안의 분위기는 “모든 색이 바래서 금세 지워질 것 같았다.”라는 장의 표현 그대로다. 이야기는 9월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크리스마스 이튿날까지 세 달 동안에 일어난 일을 다루고 있다. 처음 ‘부모님의 직업’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당황하며 진땀을 빼던 장의 모습과 크리스마스 이후 ‘단지 이름만’ 물어보는 새로운 선생님을 보며 웃고 있는 장의 모습이 대조적인데, 우리는 표정에 담긴 여유 있는 미소를 통해 장의 마음이 한 뼘 더 자랐음을 알게 된다.
고구려를 넘어서
스푼북 / 강효미 지음, 윤정미 그림 /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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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
명작,문학
강효미 지음, 윤정미 그림
쌈지떡 문고 10권. 정복왕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많은 업적을 남긴 광개토대왕을 제대로 알 수 있는 책이다. 광개토대왕이 왕의 자리에 올랐을 때 고구려의 정세는 상당히 좋지 않았다. 주변국들은 고구려를 노리고 있었다. 그 속에서도 광개토대왕은 고구려를 지키려고 애썼다. 영토를 넓히고 불교를 공인하여 백성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였다. 고구려만의 연호를 사용하였고 법을 정비하였다. 이 모든 일에 광개토대왕이 힘썼다. 역사책에는 많이 나오지 않던 광개토대왕의 업적은 광개토대왕릉비가 드러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작가의 말 고구려의 왕자 담덕 영락대왕으로 불리다 관미성에서 싸우다 계속되는 전쟁 광개토대왕비에 담긴 마음쌈지떡 문고 복을 담은 쌈지떡처럼 행복과 소중한 마음을 담은 중학년 문고입니다. 정복왕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많은 업적을 남긴 광개토대왕 제대로 알기! 고구려 역사 알기! 광개토대왕이 왕의 자리에 올랐을 때 고구려의 정세는 상당히 좋지 않았어요. 주변국들은 고구려를 노리고 있었어요. 그 속에서도 광개토대왕은 고구려를 지키려고 애썼어요. 영토를 넓히고 불교를 공인하여 백성들의 마음을 편하게 하였어요. 고구려만의 연호를 사용하였고 법을 정비하였지요. 이 모든 일에 광개토대왕이 힘썼어요. 역사책에는 많이 나오지 않던 광개토대왕의 업적은 광개토대왕릉비가 드러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지요. 비밀스럽게 감춰져 있던 광개토대왕의 이야기를 자세히 알아보아요. 광개토대왕은 요동지방까지 영토를 넓히고 백제와 왜를 무찔러 고구려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한 왕이었어요. 이뿐만이 아니에요. 광개토대왕의 업적이 우리에게 알려진 계기가 된 광개토대왕릉비가 발견되면서 광개토대왕과 당시의 역사적 사실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어요. 그러자 일본과 중국은 소중한 광개토대왕릉비를 가만 두지 않았어요. 비석을 훼손하고 비석에 적힌 글을 왜곡하여 역사를 마음대로 바꾸려고 하였어요. 광개토대왕의 역사는 광개토대왕릉비에 고스란히 남아 아직까지 전해지는 우리의 역사예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자랑스러운 역사랍니다. 광개토대왕릉비를 통해 광개토대왕을 만났던 것처럼 이 책 속에서 살아있는 광개토대왕을 만날 수 있어요.“태자는 듣거라. 무예를 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문을 갈고닦아야 장차 훌륭한 왕이 되어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는 것이니라. 저 태학에서의 소리가 들리느냐?” 태학은 담덕의 큰아버지인 소수림왕이 세운 대학으로 귀족의 자식들에게 학문과 무예를 가르치는 곳이었다. 태학에서는 글을 읽는 소리가 낭랑하게 들려왔다. “귀족의 자식들도 무예뿐 아니라 학문도 고루 익히고 있다. 우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적은 칼과 무기로만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병법을 짜는 것, 장수들을 다루는 법, 기술을 발전시켜 백성들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하는 것 모두 학문을 갈고닦는 데서 나오는 것이니라.” “앞으로는 글 읽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연호란 임금이 즉위한 햇수로 해를 세는 방법이다. 지금까지 고구려는 중국의 연호를 따라 쓰고 있었다. 고구려만의 연호를 쓰겠다는 것은 고구려가 중국의 속국이 아니라 자주 국가라는 것을 널리 알리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그게 무슨 말씀이시옵니까? 우리만의 연호를 썼다가는 중국의 미움을 살 수도 있사옵니다.”“중국이 두렵단 말이더냐? 우리 고구려가 중국보다 더 넓고 더 힘이 센 나라가 될 것인데 무엇이 두렵단 말이냐!” 담덕은 호통을 쳤다. “연호는 영락으로 할 것이다. 그렇게 알거라!” 영락이란 오래오래 즐겁다는 뜻이다. 고구려가 백성들이 오래오래 즐겁고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그 후로 담덕은 백성들에게 영락대왕이라 불리게 되었다. 죽은 후에는 시호인 광개토대왕으로 불렸는데 시호란 임금이 죽은 후 붙여지는 이름이다. 얼마 후부터 광개토대왕릉비를 세우는 작업이 시작되었다.크고 단단한 돌을 골라 네모반듯한 비석 모양으로 다듬는 데만 꽤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기초 작업이 끝나자 이제 글씨를 새겨 넣을 차례였다. 비석에 들어갈 글은 광개토대왕의 업적에 대해 고구려 최고의 문장가가 지은 것이었다. 호는 크게 숨을 들이쉬어 긴장을 풀었다. 그리고는 날카로운 연장을 드디어 비석에 가져다 댔다. 광개토대왕은 영토를 크게 넓혔을 뿐만 아니라 나라를 평안하게 잘 다스렸다. 백성들은 광개토대왕을 좋아하고 존경했다.한 글자, 한 글자 정성을 다해 비석에 새겨 나갈 때마다 호의 마음이 두근두근거렸다.
영단어 암기 끝! D단계 1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 편집부 엮음 / 20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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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학습참고서
기탄교육 편집부 엮음
1st Week 2nd Week 3rd Week 4th Week
꼬불꼬불나라의 환경이야기
풀빛미디어 / 이소영 지음, 정우열 그림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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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
자연,과학
이소영 지음, 정우열 그림
머리말_자연의 외침에 귀 기울여 봐요 등장인물 프롤로그 1장 새사람이 됐어요_돌고 도는 물 2장 수상한 여자_지구온난화의 원인 3장 피켓을 들고 나타난 사람들_일상에서 할 수 있는 환경 운동 4장 수염왕 대 온난화 여사_유전자 조작 식품 5장 잠복근무_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 6장 온난화 여사, 마을을 열다_댐의 좋은 점과 나쁜 점 7장 밝혀진 비밀_열대우림의 중요성 8장 환경 센터, 문을 열다_지구를 아프게 하는 탄소 발자국 9장 진짜 새사람이 됐어요_신재생 에너지전 교과 과정에서 자연환경의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유아원 때부터 물 절약, 전기 절약을 가르치는 것은 이제 환경 문제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화두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꼬불꼬불나라의 환경 이야기≫는 어린이 환경 입문서로 물의 중요성, 열대우림의 역할, 유전자 조작 식품의 위험성, 신재생 에너지의 필요성 등 상식과 학습에서 필요한 내용을 빼놓지 않고 담았습니다. 중요하고 무거운 주제를 담고 있음에도 시리즈가 인기 있는 이유는 학습서가 아닌 이야기책으로 구성됐기 때문입니다. 이기적인 수염왕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수염왕처럼 환경을 지켜야겠다는 마음이 자리 잡습니다. 생생한 사진과 아기자기한 그림은 어린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책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교과 과정에 관한 친절한 설명입니다. 매 챕터마다 아이들의 질문과 함께 답변을 달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혼자 읽으면서도 궁금증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고, 다른 친구는 어떤 점을 궁금해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깨끗한 자연의 중요성을 배우는 첫 책으로 ≪꼬불꼬불나라의 환경이야기≫는 손색이 없습니다. 이야기와 환경 교육의 절묘한 조화 심술꾸러기 주인공 수염왕이 깐깐한 환경 운동가 온난화 여사와 친구가 되면서 오염되지 않은 자연의 중요성에 눈을 뜹니다. 더운 여름 날, 수염왕은 늙은 개 세바스찬과 강가를 산책했습니다. 수염왕은 더위에 목이 말라 집으로 돌아가려하는데, 말릴 새도 없이 반려견은 냄새나는 강물을 할짝거렸습니다. 그날 밤 세바스찬은 토하며 앓습니다. 엉엉 울며 개를 안고 동물 병원에 간 수염왕은 왜 자신의 개가 병이 들었는지 궁금해집니다. 수염왕은 온난화 여사가 차려준 저녁 식사 탓에 세바스찬이 아픈 거라고 짐작하고, 그녀를 타박합니다. 환경 운동가인 온난화 여사는 세바스찬을 아프게 한 진짜 범인을 찾자며 수염왕을 끌고 강가로 갑니다. 비가 억수로 내리는 밤, 수염왕은 온난화 여사와 강가에서 어떤 장면을 목격하게 될까요? 날씨ㆍ먹거리ㆍ건강ㆍ안전 등 우리 삶과 뗄레야 뗄 수 없는 환경 문제를 바로 지금 온난화 여사가 속 시원히 설명해 줍니다. 책을 읽어다 보면 우리의 현실과 직결되는 환경 문제를 초등학생이 짜임새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초등 4학년 교과 과정의 14.8%는 환경 교육 환경문제는 인구 급증과 도시ㆍ산업화와 더불어 환경의 중요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환경 관리로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환경문제는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인류 생존 자체를 위태롭게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입니다. 환경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인류는 미래 사회를 보장받을 수 없기에 현재 전 지구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우리나라 초등 교과에서도 환경문제를 전 교과 과정에서 두루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는 환경 관련 영역이 교과서 전체 면수의 14.8%를 차지합니다. 환경문제는 단순히 과학ㆍ기술적 문제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경제적인 측면, 법적ㆍ제도적인 측면, 생태학적인 측면, 의학적인 측면 등이 복합적인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꼬불꼬불나라의 환경이야기≫는 이런 환경이 얽힌 다양한 시선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산업 발전과 환경 보전의 갈림길 인류가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우리의 생활을 향상시켜 더 나은 삶을 영위하려는 목적과 환경을 보전하려는 목적을 동시에 달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인공 수염왕이 ‘꼬불꼬불면 제2공장 건설’과 ‘환경 센터’ 건립을 두고 망설이는 부분이 이런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한번 오염된 환경은 많은 경비와 인력, 시간이 소요되는 특성이 있으므로 환경문제는 해결보다는 예방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따라서 환경문제의 근원인 자연에 관한 잘못된 인간의 가치관과 태도를 개선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따라서 환경문제에 대한 예방적 접근 방법인 환경 교육의 비중이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쳐 분포되어 있는 환경 교육 우리나라 초등학교에서 환경 교육은 전 학년에 걸쳐, 교과별 특성에 따라 다양한 수준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또한, 환경 교육 관련 내용을 제시하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꼬불꼬불나라의 환경이야기≫는 주인공인 수염왕의 행동과 결정에서 어린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생각할 기회를 줍니다. 나아가 실생활에서 환경 보전에 흥미와 학습동기를 유발하며 학생이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ㆍ실천하도록 합니다. 이 책은 초등 교과의 환경 관련 영역 중 ‘지역 사회와의 관련성', ‘환경의 사회적 문제', ‘실제 문제에 대한 협동작업', ‘의사결정 능력 함양을 위한 연습', ‘과학의 응용성' 영역이 포함된 사회, 과학, 도덕 과목 이해에 특히 도움이 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에서 다루는 환경 관련 내용은 사회, 과학 등 여러 과목과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편중된 주제가 아닌 어린이가 다양하게 사고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초등 환경 목표입니다. ≪꼬불꼬불나라의 환경이야기≫는 이러한 초등 교과의 목적에 부합하는 어린이 환경입문서입니다. 에듀텔링 시리즈는…… 어린이가 건강하고, 훌륭하게 성장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 일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엄청난 영웅이 와서 도와줄 필요도 없답니다. 어린이가 매 순간 더 나은 선택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에듀텔링 시리즈는, 이야기 속에 담긴 개념을 어린이 스스로 찾아 이해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려웠던 학습 개념도 생활 속 논리임을 깨달을 것입니다. 나에게 어떤 사람이 이렇게 부르더군. ‘환경파괴자’라고 말이야. 난, 개미 한 마리도 밟지 못하는 마음이 여린 사람인데, 감히 그런 말을 하다니! 처음엔 펄쩍 뛰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내가 환경을 정말 모르고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지금부터 내가 겪은 또 다른 사건을 들어 보렴. 그러면, 환경이란 무엇인지, 환경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될 거야.- 본문 ‘프롤로그’ 중에서 유전자 조작 식품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어. 이런 식품을 계속 먹었을 때 어떤 질병에 걸릴지 알 수 없어.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회사의 말만 믿을 게 아니라 계속해서, 우리가 먹는 식품에 관심을 가져야 할 거야.- 본문 ‘유전자 조작 식품, 과연 안전할까?’ 중에서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하는 찬란한 겨레과학이야기 30
하늘을나는교실 / 장수하늘소 지음, 강은경 그림 / 20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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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교실
역사,지리
장수하늘소 지음, 강은경 그림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이야기 시리즈 6권.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우리 조상들의 찬란한 과학이야기 30가지를 다루고 있다. 세계최초의 금속활자, 종이제작 기술의 발전, 석굴암의 과학적인설계, 아름다운 고려청자, 금속활자, 한글의 발명 등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뿌듯하고 마음껏 자랑할 수 있는 우리 조상들의 과학이야기가 담겨있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을 이야기에 담아 동화를 구성하여 친근함을 주었고, 학습정보 면에서는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한눈에 쏙쏙 들어올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정보면에서의 소재나 질문 등은 본문 동화에서 다루지 않은 정말 궁금하고 꼭 알아야할 과학상식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보들로 알차게 구성했다.머리말 우리 겨레의 과학, 세계에 마음껏 자랑해요. 1. 청동 기술 - 화려하게, 조금 더 화려하게 2. 고구려의 고분 벽화 - 수레, 수레, 고수레 3. 철기 기술 - 칠지도의 비밀 4. 천상열차분야지도 - 백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천문도 5. 첨성대 - 별이 된 불빛 6. 고구려의 연단술 - 사람을 닮은 인삼 7. 인쇄술 - 제발, 고려를 구하소서! 8. 한국의 종이 - 김봉달이 슬픈 이유 9. 성덕대왕신종 - 엄마, 왜 저를 버렸어요? 10. 석굴암 - 다시 예전의 상태로 돌려줘! 11. 고려의 배 - 해적이다, 해적! 12. 고려 청자 - 아들아, 고려 청자를 만들어라! 13. 해시계 물시계 자격루 - 공칠이의 버릇을 고친 해시계 14. 혼천의 - 골동품 사세요 15. 측우기 - 점쟁이보다 신통해 16. 도량형 - 욕심 많은 김 영감 17. 화약의 발명 - 하나 둘 셋, 꽝! 18. 금속 활자 - 만석이네 인쇄소 19. 달력 - 보름달이 뜨면 20. 한글의 발명 - 우리 글을 가지면 오랑캐가 된다고? 21. 세계 지도 - 충격적인 세계 지도 22. 조선 지도 - 최고의 지도학자, 김정호 23. 서울 지도 - 일본인이 놀란 까닭은? 24. 홍대용 - 지구가 돈다고? 25. 조선 의학 - 병주고 약주기 26. 거북선 - 거북선 앞세우고 27. 거중기 - 백성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서 28. 자산어보 - 벽지가 되어 버린 자산어보 29. 한국의 음식 - 워싱턴에 김치 박물관을 세워요 30. 석주명과 우장춘 - 세계적인 나비 연구가, 석주명50만 독자가 읽은 어린이 교양 과학도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진과 그림으로 궁금증을 풀어보자 50만 독자가 읽은 어린이 교양 과학도서인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이야기] 시리즈의 2010년 개정판 여섯 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자연과학 전문집필 기획집단인 '장수하늘소'가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찬란한 겨레과학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초로 금속 활자를 만든 것은 잘 아고 있을 거예요. 서양의 구텐베르크보다 200년이나 앞서서 금속 활자를 만들어 냈지요. 그리고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는 일본을 깜짝 놀라게 했지요. 그뿐만이 아니에요. 우리 조상의 과학 정신은 종이를 발명한 중국도 놀라게 할 만큼 종이 만드는 방법을 다양하게 발전시켜서 중국에 수출했지요. 우리 겨레의 과학은 세계를 놀라게 했을 뿐 아니라 오늘날의 과학이 따를 수 없는 기술의 비밀이 숨겨져 있지요. 에밀레종이라고 불리는 성덕대왕신종은 아름다운 소리와 무늬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지요. 그런데 종을 지탱하는 얇은 고리는 오늘날의 기술로도 만들어낼 수 없다고 하니 조상들의 솜씨가 놀라울 뿐이지요. 석굴암도 마찬가지예요. 석굴암은 사람이 굴을 만들어서 지은 사원이에요. 굴에는 자연히 습기가 차게 마련인데, 신라인이 만든 석굴암에는 전혀 습기가 차지 않았어요. 그런데 일본이 석굴암 보수 공사를 하고 나서는 석굴암에 물방울이 생기기 시작했지요. 이 물방울은 오늘날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있어요. 우리 조상 중에는 서양의 유명한 과학자들 못지않은 분들이 많이 있어요. 하늘의 별을 관찰해서 우주의 움직임을 알았고요.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는 것도 주장했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우리의 과학자들을 만나보기 바랄게요. 그리고 여러분 중에 나중에 이 책의 주인공이 될 과학자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우리 겨레의 과학 정신을 사랑하고 계승해 나간다면 어려운 일만은 아닐 거예요. [출판사 서평] 2002년 출간된 이후 50여만 부가 판매된 어린이 교양 과학도서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이야기> 시리즈가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2010년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본 시리즈는 자연과학 전문집필 기획집단인 '장수하늘소'가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과학 분야의 주제를 잡아 쉽고 재미있게 보는 즐거움이 있는 책으로 만들자는 기획 의도로 집필되었습니다. 과학은 딱딱하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우리 생활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과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이런 생활 속 과학을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과학적인 사고와 이해력이 커질 것이라는 생각이었지요. 이런 생각으로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다가가고자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을 이야기에 담아 동화를 구성하여 친근함을 주었고, 학습정보 면에서는 생생한 사진과 일러스트로 한눈에 쏙쏙 들어올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정보면 에서의 소재나 질문 등은 본문 동화에서 다루지 않은 정말 궁금하고 꼭 알아야할 과학상식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보들로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본시리즈 도서인 <초등학생이 가장 궁금해 하는 찬란한 겨레과학 이야기 30>은 우리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우리 조상들의 찬란한 과학이야기 30가지를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최초의 금속활자, 종이제작 기술의 발전, 석굴암의 과학적인설계, 아름다운 고려청자, 금속활자, 한글의 발명 등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뿌듯하고 마음껏 자랑할 수 있는 우리조상들의 과학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조상들의 슬기로움과 현명함을 배우고 겨레과학의 훌륭함을 이해하여 세계의 어린이들을 만나서도 마음껏 자랑할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요.
고대 이집트 시간 여행책
진선아이 / 레슬리 심스.필 클라스 외 글, 피터 알렌.에마 도드 외 그림, 채윤 옮김 /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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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역사,지리
레슬리 심스.필 클라스 외 글, 피터 알렌.에마 도드 외 그림, 채윤 옮김
풍부한 그림과 인용으로 현장성을 살린 「고대 시간 여행책」 시리즈 고대 이집트로 시간 여행을 떠나자! 파라오의 화려한 궁전에서 누비아 사막의 금광까지 나일 강을 타고 떠나는 신나는 이집트 여행! 인류에 큰 발자취를 남긴 고대 문명을 소개하는 「고대 시간 여행책」 시리즈는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 고대 이집트,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린이가 직접 고대 문명으로 떠나 다양한 현장을 방문하는 이 시리즈는 각 문명의 정치와 사회, 문화와 지리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유명한 건축물과 유물을 그림으로 소개하고, 동시대인의 글도 인용해서 당시의 분위기와 역사 상식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부록에는 ‘연대기’, ‘누구일까요?’, ‘여행 지도’ 등을 수록하여 각 문명의 역사와 지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 시간 여행책』은 기원전 1250년경 람세스 2세 시대의 고대 이집트를 방문하는 여행 안내서입니다. 웅장한 신전과 불가사의한 피라미드 등 나일 강을 따라 곳곳을 여행하며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았는지 살펴봅니다. 불모의 사막 위에 화려한 문화를 세운 고대 이집트만의 신비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제1부 기초 지식 어떤 곳일까요? / 어느 시대로 가 볼까요? / 무엇을 입을까요? / 내 신분은 어느 정도일까요? / 어디서 머물까요? / 이집트 돌아다니기 / 먹고 마시기 / 신과 여신들 / 아플 때 제2부 상 이집트로 무덤 관광 / 멤피스의 경이로움 / 죽은 자들의 도시 제3부 테베의 신전과 무덤들 신전의 도시 / 왕가의 계곡 / 왕비의 계곡 / 미라 제작소 / 《사자의 서》 / 장례 행렬 제4부 누비아 누비아 여행 / 이집트의 성채들 / 아부심벨 제5부 그 밖의 궁금증 쇼핑 관광을 위한 조언 / 파티에 끼려면 / 즐겁게 시간 보내기 / 왕의 스포츠 / 최상의 농작물 / 매일 신 이야기를 / 이집트의 교육 / 이집트어로 말하기 고대 이집트 연대기 / 누구일까요? / 무엇일까요? / 찾아보기인류 4대 문명의 발상지, 나일 강이 흐르는 고대 이집트로! 고대 이집트는 인류가 아직 부족 국가에 머물던 시절, 나일 강 유역에서 대규모 관개 농업을 일으키며 강력한 왕권과 화려한 문화를 발전시켰습니다. 기자에 있는 146m 높이의 ‘대 피라미드’, 현존하는 가장 큰 신전인 ‘카르나크 신전’ 등 고대 이집트인이 남긴 유적들은 그 웅장함과 신비로움으로 해마다 수백만 명의 여행객을 불러 모읍니다. 《고대 이집트 시간 여행책》은 어린이 독자가 직접 고대 이집트를 여행하는 기회를 선물합니다. 이집트가 가장 번영하던 람세스 2세 시대의 정치, 경제 및 문화와 지리 정보 등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습니다. 나일 강을 따라 주요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 안내서 《고대 이집트 시간 여행책》에서는 여러 차례 고대 이집트를 여행해서 현지 사정에 밝은 ‘메리민’이 어린이 시간 여행자를 안내합니다. 메리민과 함께 ‘대 피라미드’가 있는 기자에서부터 상인의 도시 멤피스, ‘왕가의 계곡’이 있는 테베, 남쪽의 누비아 사막까지 배를 타고 차례로 방문합니다. 그녀는 이동 수단이나 숙박 시설 잡는 법, 경찰을 부르거나 축제를 즐기는 법 등 ‘여행자 필수 정보’뿐만 아니라, 건축물의 구조와 건설 과정, 만들어진 배경까지 모르는 게 없습니다. 말 많고 참견하기 좋아하는 메리민과 함께 고대 이집트로 신나는 여행을 떠나요! 파라오에서 노예까지 모든 계층을 만난다 《고대 이집트 시간 여행책》은 다양한 신분의 고대 이집트인을 통해 이집트 사회의 구조와 분위기를 알려 줍니다. 논에 물을 대는 농부에서부터 학교에 다니는 부유층 소년들, 높은 보수를 받는 벽화 예술가들, 콧구멍을 통해 뇌를 빼내는 미라 제작자들, 그리고 애완용 사자를 기르는 람세스 2세까지 다양한 이집트인이 사는 모습을 살펴봅니다. 여행을 통한 만남 속에서 아이들은 이집트에 화려한 건축물이 등장할 수 있었던 역사적 배경과 사회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체득합니다.
서유기의 삼장 법사, 실크로드에서 진리를 찾다
아카넷주니어 / 프리실라 갤러웨이.돈 헌터 지음, 양녕자 옮김 / 201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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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프리실라 갤러웨이.돈 헌터 지음, 양녕자 옮김
실크로드를 여행한 인물을 통해 세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시리즈> 첫 번째 책. 16년간의 실크로드를 따라 인도까지 여행한 생생한 기록인 '대당서역기'에 근거해서 현장의 아슬아슬한 모험을 흥미진진한 동화 형식으로 재현해 냈으며, 주변국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정보를 꼼꼼히 덧붙였다. 캐나다 리소스링크 2009년 최고의 책 선정도서. 이야기와 함께 배치되어 있는 눈길을 사로잡는 사진들은 마치 삼장법사와 함께 말을 타고 실크로드 여행을 하고 있는 듯 느끼게 한다. 이야기 속에서 다루지 못한 학습적인 내용은 따로 정보코너를 두었는데 역사적 사실이나 지리, 언어, 종교, 미술, 건축 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들이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뿐 아니라, 역사 공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유도한다. ‘실크로드’라는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주제에 그 길을 따라 꿈을 펼친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더해 어린이 독자에게 쉽고 생생하게 세계 역사·문화를 알려 주는 새로운 개념의 역사인물 시리즈이다. 책을 통해 광활한 중앙아시아와 오아시스 왕국들의 숨겨진 모습과 당시의 역사, 그리고 현장의 삶과 업적을 멋진 사진들과 학습 자료를 통해서 경험하게 될 것이다.작가의 말 6 실크로드의 구도자, 삼장 법사 14 1장 중국 장안에서 하미까지 삼장의 어린 시절 24 인도로 가기로 결심하다 27 힘든 출발 31 사막에서 길을 잃다 38 2장 하미에서 사마르칸트로 투루판의 왕 46 쿠차에 머물다 55 끔찍한 톈산 산맥 58 대칸을 만나다 61 3장 사마르칸트에서 잘랄라바드까지 황금의 도시 사마르칸트 68 드디어 남쪽으로 향하다 72 4장 인도에서 중국으로 인도 땅에 다다르다 80 평화를 사랑하는 하르샤 왕 85 집으로 향하다 88 중국에서의 마지막 삶 98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문화.역사 실크로드는 어떤 길일까요? 오늘날 실크로드의 모습 삼장 법사는 누구일까요? 7세기 중국과 주변 나라들 인도의 종교, 힌두교와 불교 삼장의 실크로드 여행 경로 세계 역사 연표 찾아보기 123 사진 출처 127캐나다 리소스링크 2009년 최고의 책 선정! 캐나다 온타리오 주 도서관협회 2009년 최고의 책 선정! 캐나다 아동도서협회 2010년 최고의 책 선정! 2010년 노마 플랙 비소설 부문의 수상작! 2010년 차세대 인디 북 어워드의 최종 후보! ▶실크로드를 여행한 인물을 통해 세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시리즈 가운데 첫 번째 책, 『서유기의 삼장 법사, 실크로드에서 진리를 찾다』! 이 시리즈는 ‘실크로드’라는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주제에 그 길을 따라 꿈을 펼친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더해 어린이 독자에게 쉽고 생생하게 세계 역사·문화를 알려 주는 새로운 개념의 역사인물 시리즈입니다. 그 첫 번째 권인 이 책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서유기』속 삼장 법사의 모델이자,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불교 발전에 크게 공헌한 당나라의 승려인 현장 법사가 주인공입니다. 16년간의 실크로드를 따라 인도까지 여행한 생생한 기록인 '대당서역기'에 근거해서 현장의 아슬아슬한 모험을 흥미진진한 동화 형식으로 재현해 냈으며, 주변국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정보를 꼼꼼히 덧붙였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광활한 중앙아시아와 오아시스 왕국들의 숨겨진 모습과 당시의 역사, 그리고 현장의 삶과 업적을 멋진 사진들과 학습 자료를 통해서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소설『서유기』속 나약하고 우유부단한 스님은 없다, 용감한 모험가이자 훌륭한 외교 사절이었던 삼장 법사의 진짜 모습! 삼장 법사는 중국 뤄양에서 오랫동안 공자의 학문을 공부한 학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승려가 된 형을 따라 열세 살에 불교에 귀의한 삼장은 장안과 청두에서 여러 불교 종파의 가르침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한문으로 번역된 불교 경전의 내용이 저마다 달라 불교의 참된 진리가 무엇인지를 혼란스럽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삼장은 인도로 가서 불교 경전을 직접 구하기로 결심하고, 준비를 단단히 한 후 인도로 떠나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출발부터 어려움에 부딪혔습니다. 당나라의 젊은 황제 태종이 서역으로 나가는 길을 모조리 막아 버린 거지요. 황제의 허가를 받지 못한 삼장은 중국을 몰래 빠져나와 서역으로 가는 통로인 옥문관을 지나 홀로 죽음의 타클라마칸 사막을 건너게 됩니다. 삼장은 유령과 목마름에 시달리며 무시무시한 사막을 지나 투루판의 고창국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쿠차, 토크마크, 사마르칸트, 쿤두즈, 바미얀, 카피사 등 7세기에 중앙아시아에서 오아시스 왕국으로 이름을 떨쳤던 다양한 국가들을 방문합니다. 도망자의 신분으로 고국을 떠나왔지만, 삼장의 불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설법은 왕국의 사람들을 감동시켰고, 삼장은 동시에 훌륭한 외교 사절의 역할까지도 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자신은 사막에 전파된 불교를 직접 체험하는 구도자로서의 의미 있는 여행을 하게 됩니다. 당시 삼장에게 깊이 감명 받았던 ‘왕 중의 왕’, 고창국의 왕과 서돌궐의 대칸은 막대한 물량과 인력으로 삼장 법사의 실크로드 여행을 후원하였습니다. 실크로드는 그 이름처럼 곱고 아름다운 길이 절대 아니었습니다. 뜨거운 사막에서 물 한 방울 없이 며칠을 견뎌야 했고, 얼음으로 변해 버린 눈 덮인 산길을 넘어야 했으며, 도적 떼를 만나 곤혹을 치르고 지독한 날씨도 버텨야 했습니다. 사막에서 그는 승려라기보다는 많은 일행을 이끌고 많은 위기의 순간을 무사히 넘긴 용감한 모험가이며 지도자였습니다. 종교의 땅 인도에 다다른 삼장 법사는 날란다 사원에서 여러 종파의 경전을 공부하고, 마침내 중국을 떠난 지 16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옵니다. 목숨을 건 구법 여행을 마친 삼장은 인도에서 가져온 불교 경전들을 번역하는 데 남은 일생을 바쳤습니다. ▶캐나다인 저자를 감동시킨 삼장의 기록과 업적을 아이들에게 전하다 프리실라 갤러웨이는 캐나다에서 20여 개의 문학상을 수상한 어린이·청소년 책 작가로, 실크로드에서 역사를 바꾼 인물에 매료되어 오랜 기간, 광범위한 조사와 깊이 있는 연구를 걸쳐 이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저자는 21세기에도 여전히 가치 있는 삼장 법사의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주고자 합니다. 삼장 법사, 현장은 16년간 실크로드를 따라 인도까지 다녀온 모험가이자 '반야심경'과 '금강경'과 같은 경전을 한문으로 번역한 훌륭한 학자였습니다. 저자는 또한 삼장 법사가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면서 더 많은 것들을 이루었다고 말합니다. 값을 매길 수도 없는 아주 특별한 기록, 즉 그가 거쳐 간 모든 땅들의 기록을 남긴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아프가니스탄 ‘바미얀 계곡’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큰 부처입상에 대한 삼장 법사의 기록은 큰 가치를 지닙니다. 비록 탈레반 정부에 의해 이 부처상이 파괴되었지만 유네스코는 이곳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당시 가장 문명이 발달한 곳이기도 한 중앙아시아 여러 왕국들의 문화 즉 보물, 향신료, 말, 비단, 상아, 종교 등이 삼장과 함께 7세기의 실크로드를 따라 여행하였고 그의 기록을 통해 1,500년이 지난 21세기까지 또 한 번 여행을 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삼장은 그가 없었다면 세상의 역사에서 사라졌을지도 모르는 하르샤 왕 사후 북인도와 수많은 나라들의 역사를 세상에 알린 사람이기도 합니다. ▶흥미진진한 동화 형식과 생생한 사진, 알찬 학습 코너로 삼장 법사와 함께 떠나는 세계 역사의 현장! 서쪽으로는 지중해부터 동쪽으로는 중국까지, 광활한 중앙아시아 평원과 웅장한 산맥들 때문에 죽음을 각오하지 않으면 도전하기도 어려운 길, 실크로드로 떠난 인물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역사적인 이야깃거리로서 매력을 가집니다. 이 시리즈는 인물의 일대기와 역사적 사실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을 위해 더 생생하고 흥미로운 동화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오로지 진리를 구하기 위해 죽음의 사막을 건넌 삼장의 이야기는 단연 독자에게 스릴 넘치는 즐거움과 그 이상의 경험을 선사합니다. 또한 이야기와 함께 배치되어 있는 눈길을 사로잡는 사진들은 - 중국 당나라의 장안성, 사막의 관문들, 드넓은 사막과 초원, 설산의 절경, 여러 나라들의 유적지 등 - 독자들이 마치 삼장법사와 함께 말을 타고 실크로드 여행을 하고 있는 듯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이야기 속에서 다루지 못한 학습적인 내용은 따로 정보코너를 두었는데 역사적 사실이나 지리, 언어, 종교, 미술, 건축 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들이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뿐 아니라, 역사 공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유도할 것입니다. 아카넷주니어는 더 나은 책을 만들기 위해 수준 높은 사진들을 찾아 추가하였고, 깊이 있는 역사 공부를 하고픈 아이들을 위한 부록을 마련하였습니다. 실크로드의 기원과 오늘날 변화된 실크로드, 삼장 법사의 업적과 7세기 당나라와 주변 나라 이야기, 인도의 종교인 힌두교와 불교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또한 광활한 사막과 호수, 웅장한 산맥 등 지형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지형 지도를 삽입하여 삼장의 실크로드 여행 경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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