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유럽에 사는 내 친구들
아이세움 / 유영소 지음, 박해남 그림 / 2013.01.03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사회,문화유영소 지음, 박해남 그림
유럽 열두 나라에 살고 있는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유럽의 열두 나라에 살고 있는 친구들의 리얼 생생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친구들이 외국에서 겪는 일상생활의 얘기부터 각 나라의 문화와 한국과의 차이, 또래끼리 공유할 수 있는 고민까지. 우리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이야기를 담뿍 담아냈다.펴내면서 : 우리 친구할래? 영국 런던에서 서지운 : 영국의 마법 얘기 좀 들어 봐 프랑스 파리에서 이사라 : 신데렐라와 봉봉의 나라 벨기에 안트베르펜에서 한승훈 : 작지만 큰 나라 벨기에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이종율 : 청어 한 마리쯤 통째로 한입에 쏙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안네 뮤렌 : 지구 꼭대기 바이킹들의 하얀 밤 독일 뮌스터에서 김한나 : 라인 강은 거꾸로 흐른다? 체코 프라하에서 송주리 : 프라하의 봄 노래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전형진 : 비슷하게, 다르게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카타리나 트로보스 : 모차르트 할아버지가 태어난 티롤의 나라 에스파냐 바르셀로나에서 반희락 : 놀기 좋아하는 사람 여기 붙어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최용준 : 추억이 가득한 장화 한 짝 그리스 아테네에서 김태형 : 신들의 나라에 사는 사람들유럽에 사는 내 친구들은 어떤 생활을 할까? 친구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유럽 이야기! 부모님을 따라 외국에서 살거나, 공부 때문에 외국에 나가 있는 친구들이 주변에 있지 않나요? 여러분도 그런 친구들처럼 외국에 나가서 살거나 외국에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은 없나요? 지금 당장 떠날 수 없어 상상만 하고 있다면, 친구들을 부러워만 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유럽에 사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자신이 사는 나라와 한국 모두를 사랑하는 열두 명의 친구들이 우리와 다른 문화에 적응하면서 체험한 유럽 이야기가 생생하게 풀어집니다! 유럽 열두 나라에 살고 있는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 프랑스 친구들도 시험 때문에 골치가 아플까? 체코 친구들은 방과 후 무얼 하고 놀까? 벨기에 아이들도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할까? 영어 공부가 너무 힘들 때, ‘이럴 줄 알았으면 영국에서 태어날걸!’ 하고 한숨 쉬어 본 적 있나요? 수학 학원이 재미없을 때, ‘외국으로 가서 살고 싶다!’라고 생각해 본 적은요? 이 책에는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유럽의 열두 나라에 살고 있는 친구들의 리얼 생생한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친구들이 외국에서 겪는 일상생활의 얘기부터 각 나라의 문화와 한국과의 차이, 또래끼리 공유할 수 있는 고민까지! 우리가 평소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이야기를 담뿍 담아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유럽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상식도 쌓고 낯선 문화에 대한 호기심도 풀어 보세요.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는 즐거움은 덤이지요!
핸드폰이 내게 준 선물
NI BOOK(능인) / 드림카툰 글.그림 / 2011.08.10
6,500원 ⟶ 5,850원(10% off)

NI BOOK(능인)만화,애니메이션드림카툰 글.그림
캔디북 시리즈. 주인공 신비는 핸드폰의 잘못된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하지만 좌절도 잠시, 핸드폰을 이용해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가족과의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를 만든다. 그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진심이 담긴 소통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올바른 핸드폰 사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준다.1 나는야 러브 코치 2 비밀은 없어 3 못 말리는 꼬맹이 4 잘못 걸려 온 전화 5 화해 6 동자신 그 애 7 범인을 잡아라 8 우리 엄마 9 엄마의 꿈 10 너를 좋아해 11 회장 선거 12 핸드폰이 내게 준 선물핸드폰이 있으면 문제 해결이지! 핸드폰은 잘 사용하면 약,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될 수 있어요. 요즘은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거나 사진을 찍고, 음악을 듣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어요. 특히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동영상 감상은 물론 스케줄 관리와 온라인 쇼핑, 인터넷 서핑 등도 가능해져 핸드폰은 이제 통화의 수단을 넘어서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 잡게 되었지요. 여러분도 핸드폰을 가지고 있나요? 핸드폰은 잘 사용하면 편리한 도구지만, 잘못 사용하면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핸드폰을 잠시도 곁에 두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핸드폰 중독 친구들이 생겨나고, 무분별한 사용으로 요금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기도 하며, 비싼 핸드폰을 과시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경우도 있지요. 《핸드폰이 내게 준 선물》의 주인공 신비는 핸드폰의 잘못된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하지만 좌절도 잠시, 핸드폰을 이용해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가족과의 사랑을 확인하는 계기를 만듭니다. 그 과정에서 진심이 담긴 소통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올바른 핸드폰 사용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지요. 여러분은 핸드폰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나요? 우리 생활을 도와주는 편리한 기계가 잘못 이용되지 않도록 고민하면서 사용해야겠지요. 핸드폰의 주된 기능은 의사소통이라는 사실 잊지 마세요. [내용 소개] 러브 코치 공신비는 친구들에게 핸드폰 알을 받고 사랑의 고민을 들어 줍니다. 하지만 남자친구 원석이로부터 갑자기 헤어지자는 이야기를 들은 뒤 나쁜 소문이 퍼져 더 이상 러브 코치를 할 수 없게 되지요. 신비는 갖은 노력으로 친구들의 휴대폰으로 저주 문자를 보내는 범인을 잡고, 얼짱 윤호와 아버지의 오해를 풀어 다시 함께 살도록 돕는 등 주변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돕습니다. 또 휴대폰으로 24년 전의 엄마와 통화를 하며 엄마를 더욱 이해하는 계기로 삼지요. 이렇게 신비는 진심이 담긴 소통과 두려워하지 않고 남을 돕는 용기로 점점 친구들의 신뢰를 회복해 나갑니다. 휴대폰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휴대폰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진실한 마음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을 거예요. [캔디북 시리즈] 캔디북 시리즈는 소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통해 고민을 올바르게 해결하고, 이루고 싶은 상상 속 꿈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캔디북 속에서 진실한 우정, 사랑, 믿음과 배려, 나눔을 발견하고 멋진 숙녀가 되세요.
Most of All (CD 1 포함)
두란노 키즈 / 이현주 글, 서성남 그림 / 2010.06.29
12,000원 ⟶ 10,800원(10% off)

두란노 키즈외국어,한자이현주 글, 서성남 그림
조앤영어교육연구소장인 저자가 기독교 세계관을 담은 동화를 만들었다. 이 책은 인간의 본능이라고 할 수 있는 영적성장을 간결하게 동화로 표현한 작품이다. 미국 교회에서 영어로 설교를 하고 수많은 영어 동화를 연구하여 Phonics 교육계에서 명성을 얻은 저자가 20여 년간의 노하우와 신앙적 열정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다. Story 전체를 노래로 제작해 흥얼흥얼 노래를 따라하며 쉽게 영어도 배우게 되는 1석2조의 책이다. 가장 귀한 선물을 찾아 떠나는 행복한 라임 동화 노래하며 한 번, 라임을 살려 또 한 번, 즐겁게 읽어 주세요!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원문으로 감상하는 시대 조기 영어 교육의 열풍에 힘입어 단순한 영어 공부의 차원을 넘어서 영문으로 만나야 느낄 수 있는 문학적 감성을 원어 그대로 감상하는 시대에 돌입했다. 한국어 시조나 시적 언어를 다른 외국어로 완벽하게 표현해 낼 수 없듯이 외국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라임(Rhyme)을 통해 언어의 맛을 한층 높여 감상할 수 있는 예쁜 라임 동화이다. 기독교 세계관을 담은 영어 동화 ‘짧은 글엔 깊이가 없다.’고 말한다면 ‘유아에게 속 깊은 철학적 정신을 전할 수 없다.’고 말한다면 큰 오해! 절제된 그리고 정제된 시적 언어에는 깊고도 오묘한 철학을 담을 수 있다. 이 책은 인간이 끊임없이 추구하게 되는 그를 향한 영적인 갈급함을 간결한 글 속에 잘 표현했다. 내가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시편 17:15 한국인이 창작한 기독교 영어 동화 미국 교회에서 영어로 된 설교를 준비하며 수없이 많은 영어 동화를 연구하며 달란트를 발견하고 Phonics 교육계에서 명성을 얻은 저자가 20여 년간의 노하우와 신앙적 열정을 담아 창작해 낸 작품. ♬ Story Song을 부르다 보면 어느새 영어와 친구 Story 전체를 노래로 제작해 흥얼흥얼 노래를 따라하며 쉽게 영어도 배우게 되는 1석2조의 책. 스타 강사가 가르쳐 주는 동화 맛있게 읽는 비결 책 읽기 사전, 사후 활동까지 친절하게 안내하는 저자 직강이 담겨 있다. 스토리북에서 영어 교재까지 프로그램 및 교재를 개발하고, 지도 교사를 양성해온 저자의 책 읽기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추천평 「Most of All」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가장 큰 기쁨을 알려 주는 아름다운 라임 동화입니다. 라임을 살려 동화를 읽고 노래를 흥얼거리다 보면 어느덧 참된 만족감에 젖어들게 됩니다. - 송정미 CCM 가수 우리 아이에게 가장 읽어 주고 싶은 동화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이 무엇인지를 풀어낸 책 중에 이렇게 아름다운 동화를 또 있을까 싶습니다. - 송솔나무 플루트 연주자
내가 만드는 1000가지 이야기
국민서관 / 막스 뒤코스 (지은이), 이주희 (옮긴이) / 2018.04.13
18,000원 ⟶ 16,200원(10% off)

국민서관그림책막스 뒤코스 (지은이), 이주희 (옮긴이)
국민서관 그림동화 208권. 페이지를 넘길수록 변화무쌍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막스 뒤코스는 독특한 형식의 책으로 독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이 책은 우리에게 열 가지 장면을 보여 준다. 각 장면은 위, 중간, 아래 세 등분으로 분할되어 절묘하게 잘려 있다. 각각의 장을 따로 넘길 수 있어서 여러 그림을 조합할 수 있다. 원하는 장면을 선택해 펼쳐 보며 다양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 각 띠에 적힌 문장들을 조합하면 무려 1000가지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독자가 작가가 되어 직접 주인공과 상황을 정하고, 어떤 이야기든 만들 수 있다. 그저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나만의 이야기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재미있는 놀이를 하듯 책과 가까이 하여, 책은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책에 한 발짝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페이지를 넘길수록 변화무쌍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축구장, 동화 속 성, 수영장, 달에 도착한 우주 비행사, 서부 영화 사이에는 어떤 연결 고리가 있을까요? 불을 뿜어내는 화산, 디메트로돈 그리고 유에프오 사이는요? 전쟁 상황, 얼음 경기장 그리고 북극곰 사이에는 어떤 이야기가 만들어질 수 있을까요? 막스 뒤코스는 독특한 형식의 책으로 독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열 가지 장면을 보여 줍니다. 각 장면은 위, 중간, 아래 세 등분으로 분할되어 절묘하게 잘려 있습니다. 각각의 장을 따로 넘길 수 있어서 여러 그림을 조합할 수 있지요. 원하는 장면을 선택해 펼쳐 보며 다양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각 띠에 적힌 문장들을 조합하면 무려 1000가지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답니다. 먼저 앞표지를 보면 불꽃놀이, 축구장, 수영장이 보입니다. 수많은 꽃불로 환하게 빛나는 하늘 아래서 축구 경기가 한창이네요. 그 아래 수영장에서 사람들이 즐겁게 수영을 하며 경기를 관람하고 있어요. 언뜻 보면 크게 어색하지 않더라도, 금세 ‘축구 경기를 수영장에서 볼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희한한 광경이라는 걸 깨닫게 되지요. 표지의 그림은 여러 상황을 뒤죽박죽 조합해 놓은 것입니다. 과연 원본 그림의 축구장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을까요? 수영장에 있는 사람들은 축구 경기 말고 무엇을 보고 있었을까요? 수많은 불꽃들 아래선 어떤 또 다른 일이 펼쳐질 수 있을까요? 항상 주인공과 결말이 정해져 있는 책들만 보셨나요? 이 책은 독자가 작가가 되어 직접 주인공과 상황을 정하고, 어떤 이야기든 만들 수 있습니다. 그저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나만의 이야기 공간을 만들 수 있지요. 재미있는 놀이를 하듯 책과 가까이 하여, 책은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책에 한 발짝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상상력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시험해 보세요! 어쩌면 천 개가 아니라 그 이상의 더 많은 이야기들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몰라요. 지금 잠들어 있는 머릿속 상상의 세계에 문을 두드려 보세요! 막스 뒤코스의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놀라운 그림 세계 막스 뒤코스는 예술과 놀이를 융합하여 마법의 세계를 만들기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항상 새로운 형식을 선보이며 독자들을 놀라게 하지요. 예리한 프레이밍 감각과 화려한 구아슈화(고무를 수채화 그림물감에 섞어 그림으로써 불투명 효과를 내는 회화 기법)를 사용한 그림은 최고의 작품이라 찬사를 받습니다. 국내에서 출간된 네 개의 작품이 프랑 아동 청소년문학상 ‘앵코티블상’(15만 명의 아이들이 직접 책을 읽고 토론해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선정된 상) 후보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비밀의 집 볼뤼빌리스》와 《비밀의 정원》 두 작품이나 수상하면서 프랑스 아동 문학의 거장으로 우뚝 섰습니다. 그런 그가 만든 《내가 만드는 1000가지 이야기》는 막스 뒤코스의 저력을 다시금 느낄 수 있게 하는 작품입니다. 세련된 감각으로 놀라운 것을 창조해 내는데 최고인 막스 뒤코스의 기상천외한 그림 세계를 만나 보세요!
Why? 화석
예림당 / 이광웅 (지은이), 이융남 (감수) / 2019.02.15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림당만화,애니메이션이광웅 (지은이), 이융남 (감수)
화석의 형태, 화석이 되는 과정 등 화석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에서부터 세계에서 처음으로 공룡 피부 화석이 발견된 일, 공룡알 화석이 발견된 일 등 화석에 얽힌 중요한 일화를 담고 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우리 나라의 주요 화석지를 소개해 주어, 그 동안 잘 몰랐던 화석 산출지로서의 우리 나라의 가치도 알게 해 준다. 수천만 년에서 수십 억 년 전 생물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화석은 그 자체로도 소중한 자연 유산이지만, 동시에 지구의 역사를 알게 해 주는 중요한 키워드이다. 어린이들은 독특한 모습의 화석들을 실제 사진으로 보고 배우면서, 지구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많은 생물들을 바라보는 좀더 폭넓은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Why? 화석을 내면서…3 호리터엉 탐사선…8 공룡 뼈 화석지를 가다…15 꼼지, 사고치다…18 아기거북 붐부미…24 6천 5백만 년 동안의 긴 잠…28 화석을 찾는 방법…32 대륙이 움직인다…36 화석으로 보는 대륙 이동…40 화석은 어떻게 만들어지나?…44 땅끝 마을의 공룡 화석지…50 암석으로 만들어진 지구…54 화산이 만든 화성암…56 환경에 의해 변한 변성암…60 층층이 쌓인 암석, 퇴적암…63 시대를 구분하는 층리…66 지층을 뒤바꾸는 습곡과 단층…71 화석이 되기 위한 조건…73 지층에 남은 지구의 역사…75 어룡 화석을 발견하다…82 공룡 피부 화석을 발견하다…88 호리터엉, 고장나다!…96 뿔 달린 공룡의 화석…102 특이한 배설물 화석…110 얼어붙은 매머드 화석…115 고생대 삼엽충 화석지…117 화헉을 지켜 내다…121 석탄과 석유도 화석?…124 공룡과 새들이 어울려 살다…129 공룡이 진화한 시조새…131 되살아난 화석, 실러캔스…133 살아 있는 화석의 비밀…139 3억 년 전의 곤충, 바퀴…144 화석으로 생물의 차이를 안다…146 화석의 나이는?…150 화석이 말해 주는 것…155 핵심 용어 다시 보기 … 160우리나라에서 공룡 발자국이 발견됐대! 몇 해 전 전라 남도 해남군 우항리에서 화석이 무더기로 발견되어 큰 뉴스가 됐던 적이 있었다. 공룡 발자국 화석을 포함해 익룡, 물새 발자국 화석이 한꺼번에 발견되었는데, 특히 이 곳에서 발견된 익룡 발자국 화석은 익룡이 두 발 외에 양 날개에 있는 세 개의 앞발가락을 함께 사용해 뒤뚱거리며 걸었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이처럼 화석은 언제, 어떤 생물이, 어떤 모습으로 살았었는지를 우리에게 알려 주는 머나 먼 과거에서 날아온 타임캡슐이다. 화석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동물의 이빨이나 작은 뼛조각 화석 하나로도 오랜 시간 숨겨져 있던 비밀을 찾아낸다. 만약 화석이 없었다면 그 거대한 몸집으로 사람들의 호기심의 대상이 되어 온 공룡도 그 존재조차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이 책은 화석의 형태, 화석이 되는 과정 등 화석에 관한 기초적인 지식에서부터 세계에서 처음으로 공룡 피부 화석이 발견된 일, 공룡알 화석이 발견된 일 등 화석에 얽힌 중요한 일화를 담고 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우리 나라의 주요 화석지를 소개해 주어, 그 동안 잘 몰랐던 화석 산출지로서의 우리 나라의 가치도 알게 해 준다. 수천만 년에서 수십 억 년 전 생물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화석은 그 자체로도 소중한 자연 유산이지만, 동시에 지구의 역사를 알게 해 주는 중요한 키워드이다. 어린이들은 독특한 모습의 화석들을 실제 사진으로 보고 배우면서, 지구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많은 생물들을 바라보는 좀더 폭넓은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연극 동화) 로미오와 줄리엣
하얀풍차 / 로이스 버뎃 지음 / 2002.05.08
8,000원 ⟶ 7,200원(10% off)

하얀풍차명작,문학로이스 버뎃 지음
아이들이 직접 쓰고 그린 연극 동화 에는 셰익스피어 원작의 신비로움과 시적인 감흥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사람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셰익스피어 희곡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 각색하여 재미있는 연극 동화로 꾸몄습니다. 이 책은 학부모들과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심도 있는 문학작품을 접하게 만들어 주는 독서 지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국제 독서 협회와 셰익스피어 애호가들을 사로잡은 바로 그 책! 사람들은 흔히 \"이건 셰익스피어잖아. 셰익스피어는 너무 어려워.\", \"아이들은 셰익스피어를 이해할 수 없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바로 이 책,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 새롭게 각색한 재미 있는 연극 동화 『한여름 밤의 꿈』,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은 그런 고정관념이 잘못된 것이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햄릿은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극중 인물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햄릿이 검은 타이츠를 신은 채 음울한 표정으로 독백하듯 대사를 외우는 모습만을 어렴풋하게 기억할 것입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셰익스피어의 희곡 작품에 대해 거의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지난 400년 간의 분석, 연구, 공연들을 가지고 소란스럽게 떠들어 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현학적인 말들이 이 뛰어난 원작의 빛을 가려왔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지나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어렵다고 여겨지는 셰익스피어 작품에 아이들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환상적이며 극적 재미가 가득한 아동극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나이와는 상관없이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나, 이 작품에 지나치게 친숙한 사람들에게 대단한 만족을 줄 것입니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 원작의 신비로움과 시적인 감흥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또한 위대한 셰익스피어 작품에 대한 감동 이외에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 낸 아이들의 생생한 글과 그림들이 살아 있는 느낌을 불러일으킵니다. 아이들은 셰익스피어 이야기에 열정적으로 반응하면서, 실제 감정을 끌어내고, 스토리와 등장인물들에 대해 해설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지성적이고 감동적이며 무엇보다도 대단히 재미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고 난 아이들은 연극 대본을 만들어 직접 무대에 올릴 수 있습니다. 학급 연극 공연이나 온 가족이 배역을 맡아서 가족 극장을 공연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학부모들과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심도 있는 문학작품을 접할 수 있는 독서 지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이 책은 단순히 성인 독자들이 읽는 셰익스피어 희곡을 쉬운 문장으로 풀어 쓴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춰 새롭게 각색하여 재미있는 연극 동화로 만들었기 때문에 기존의 세계명작 시리즈와 차별성이 있습니다. 2.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환상적이며 극적 재미가 가득한 아동극으로 꾸며 놓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이 각색하고 대본을 만들어 직접 연극 무대에 올릴 수 있습니다. 학급 연극 공연이나 온 가족이 배역을 맡아서 가족 극장을 공연해 보면 어떨까요? 3.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과 아울러, 아이들이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 낸 생생한 그림과 개성 있는 글들을 함께 읽을 수 있어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줍니다. 아이들은 셰익스피어 희곡에 새로운 환상과 이미지를 불어넣음으로써 등장인물의 실제 감정을 끌어내고, 스토리에 생동감을 더했습니다. 4. 본문 편집도 아이들이 셰익스피어 희곡의 주인공이 되어 등장인물의 대사를 쓰고, 본문의 내용과 관계하여 나름대로 생각한 것을 쓴 편지글, 일기의 형식으로 꾸몄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직접 그린 캐릭터, 본문 삽화는 마치 실제로 연극 무대 공연을 보는 것처럼 보이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아빠의 인생 사용법
어린이작가정신 / 토마 스코토 지음, 엘로디 뒤랑 그림, 이정주 옮김 / 2011.02.22
8,500원 ⟶ 7,65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토마 스코토 지음, 엘로디 뒤랑 그림, 이정주 옮김
어린이작가정신 저학년문고 시리즈 27권. 아이의 호기심 어린 시선에서 바라본 아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책의 내용을 재미있게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 속의 아빠와 아들에게 깊은 공감을 하게 된다. 아빠와 아이가 서로에 대한 애정과 연대감을 깊이 다질 수 있는 책이다. 상쾌한 아침, 처음에는 기분이 좋지만 도로가 막히자 점점 기분이 나빠지는 아빠, 주말 저녁이면 다음날 회사에 가기 싫어 침울해지는 아빠, 신문을 읽다가 재미있는 기사가 있으면 엄마에게 보여 주려고 달려가는 아빠 등 아빠의 다양한 모습들이 재미있게 나타나 있다.아빠와 함께라면 어려울 것이 없어요! 아이들에게 아빠는 흥미로운 존재입니다.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엄마의 젖을 먹고, 엄마의 품에서 잠듭니다. 아빠도 아이를 돌보지만 대부분 엄마만큼 친밀하지는 않습니다. 아빠의 생활 방식은 엄마와 다릅니다. 아빠들은 주로 아이를 두고 일을 하러 떠납니다. 집에 와서도 아이들과 놀기보다는 취미 활동을 하거나 텔레비전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합니다. 친구를 만나거나 회사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와 한 약속을 어기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은 아빠의 생활이 궁금합니다. 아빠가 집을 떠나 있는 동안에는 어떤 일을 하는지, 엄마에게 매일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만나는 아빠 친구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아빠가 매일 읽는 신문에는 어떤 내용이 쓰여 있는지······. 이 책은 그런 아이의 호기심 어린 시선에서 바라본 아빠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상쾌한 아침, 처음에는 기분이 좋지만 도로가 막히자 점점 기분이 나빠지는 아빠, 주말 저녁이면 다음날 회사에 가기 싫어 침울해지는 아빠, 신문을 읽다가 재미있는 기사가 있으면 엄마에게 보여 주려고 달려가는 아빠 등등, 다양한 모습들이 재미있게 나타나 있습니다. 아빠의 회사에 따라가는 부분, 주말이면 아빠 혼자 들어가 연장을 가지고 노는 창고에 따라가 함께 책꽂이를 만드는 부분, 아빠의 어린 시절 비디오를 보거나 아빠의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은 아빠에 대한 아이의 애정과 호기심이 잘 드러나 있는 부분입니다. 책의 내용을 재미있게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책 속의 아빠와 아들에게 깊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옛날에는 아이를 키우는 것이 엄마의 역할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요즘은 아빠들도 양육에 참가해야 한다는 의식이 커졌습니다. 아빠에게도 출산 휴가나 육아 휴직을 주는 등 사회적으로도 아빠의 아이 키우기를 돕고 있습니다. 아빠와 아이가 함께 하는 시간이 아이 감수성의 건강한 성장에 큰 영향을 준다는 교육 전문가들의 의견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빠의 인생 사용법』은 아빠와 아이가 대화를 나누며 함께 읽기 좋은 책입니다. 아이는 책 속의 아빠의 모습과 자신의 아빠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을 것입니다. 아빠가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면, 아이는 책을 읽기 전보다 더 깊이 아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빠의 어릴 적 앨범이나 성적표 등을 함께 돌이켜 보며 공감대를 쌓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가 아빠에게, 아빠가 아이에게 바라는 점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아빠와 아이가 서로에 대한 애정과 연대감을 깊이 다질 수 있는 책입니다.궁금증을 풀어 주는 아빠의 대답아빠에게 물었어요.“아빠, 내가 아들이 아니었으면 어땠을까?”아빠가 대답했어요.“딸이었겠지.”아빠만 있으면, 백과사전 같은 건 필요가 없어요. 아빠가 간식을 먹어요아빠가 간식을 먹으면서 사람들과 얘기를 해요.집 없는 사람들에게 집을 줘야 한다, 일자리 없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줘야 한다, 외국인 불법 노동자에게 체류증을 줘야 한다, 등등.아빠는 그렇게 세상이 바뀌길 원해요.다들 벌써 소매를 걷어 붙였어요.
궁금해요, 안중근
풀빛 / 안선모 (지은이), 한용욱 (그림) / 2020.03.20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인물,위인안선모 (지은이), 한용욱 (그림)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역사 속 인물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떤 마음가짐과 인성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을 했는지를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인물들의 삶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여덟 번째 권은 나라를 위해 온몸과 마음을 바치고 머나먼 타국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 안중근의 이야기를 담았다.작가의 말 4 내 이름은 안응칠 8 청계동의 개구쟁이 20 명포수로 이름을 날리다 30 도마 안중근 42 강제로 맺은 을사늑약 52 러시아에서 의병 부대를 이끌다 64 열두 명의 동지들, 거사를 모의하다 76 하얼빈의 총소리 84 날치기 재판 92 영웅의 죽음 100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첫 역사 인물 동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위대한 독립운동가 안중근을 만나 보세요!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얻고, 가치관을 정립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 인물에 대한 책을 읽고 그 인물을 닮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을 위한 쉽고도 중요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통하여 역사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배울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역사를 어려워한다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역사에 대한 쉬운 접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 역사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것은 매우 필요하고도 중요한 일입니다.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존경하는 인물’, 즉 인생의 멘토를 갖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자신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려 꿈을 갖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역사 속 인물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떤 마음가짐과 인성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을 했는지를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인물들의 삶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여덟 번째 권은 나라를 위해 온몸과 마음을 바치고 머나먼 타국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 안중근의 이야기 《궁금해요, 안중근》입니다. 위대한 독립운동가 안중근을 만나 보세요.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 1권 궁금해요, 장영실 | 2권 궁금해요, 신사임당 | 3권 궁금해요, 정약용 | 4권 궁금해요, 윤동주 | 5권 궁금해요, 김구 | 6권 궁금해요, 유관순 | 7권 궁금해요, 세종 대왕 | 8권 궁금해요, 안중근 공부에는 뜻이 없고 활쏘기와 칼싸움을 좋아했던 어린 시절 안중근은 태어났을 때 가슴과 배에 일곱 개의 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북두칠성의 기운을 받아 태어났으니 장차 큰 인물이 될 것이라고 가족들은 생각했지요. 이름은 응할 응, 일곱 칠을 써서 ‘응칠’이라고 지었어요. 응칠이는 신동이었어요. 배우지 않았는데도 네 살 때 천자문을 읽었지요. 하지만 고집이 세서 어른들에게 꾸지람을 들을 때가 많았어요. 응칠이는 활쏘기도 잘했고, 칼싸움에도 능했어요. 총 쏘는 실력도 뛰어나서 어른들을 따라 사냥에 나섰다가 커다란 멧돼지를 잡기도 했어요. 그런 응칠이를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늘 걱정스러운 모습으로 바라보았어요. 사내답긴 하지만 성질이 너무 급한 응칠이를 보며 불같은 성격이 가라앉고 말과 행동이 차분해지라는 의미에서 무거울 중, 뿌리 근을 써서 ‘중근’이라고 이름을 바꿔 주었지요. 안중근은 공부에는 뜻이 없었어요. 아버지는 한문, 유교, 조선의 역사를 가르쳐 주었지만 안중근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온갖 핑계를 대고 친구들과 사냥을 떠났지요. 우리나라의 현실과 미래를 고민하기 시작하다 열아홉 살이 되고 천주교를 믿기 시작한 안중근은 ‘도마’라는 세례명도 받았어요. 프랑스 신부들과 함께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전도 활동을 하던 안중근은 사람들의 교육 수준이 생각보다 낮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제야 아버지가 늘 교육을 강조한 이유를 알게 된 거예요. 그때부터 안중근은 우리나라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기 시작했지요. 그리고 나라가 강해지려면 하루라도 빨리 서양의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1905년, 일본은 강제로 우리나라와 을사늑약을 맺고 우리나라에 간섭했어요. 안중근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길 수 없다는 생각에 삼흥학교를 세워 교육에 힘쓰고 군사훈련도 시켰어요. 그러나 교육만으로는 일본에게서 우리나라를 되찾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의병 부대를 만들어 일본과 싸웠어요. 그리고 1909년, 이토 히로부미가 대한 제국을 강제로 빼앗으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가 하얼빈에 온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제거하기로 결심해요. 이토 히로부미를 죽이면 세계에 우리나라의 처지를 알릴 수도 있을 테니 하늘이 내린 기회라고 생각했지요. 이 일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안중근은 우덕순과 머리를 맞대고 치밀한 작전 계획을 세웠어요.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고 머나먼 타국 땅에서 순국하다 안중근은 하얼빈역에서, 우덕순은 한 정거장 전인 차이자거우역에서 거사를 치르기로 했어요. 만약 우덕순이 실패하면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는 거예요. 우덕순은 러시아군의 제지로 뜻을 이루지 못했고, 이제 이토 히로부미를 죽일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 안중근에게 있었어요. 일본사람처럼 꾸민 안중근은 일본 신문기자라고 속이고 하얼빈역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이토 히로부미가 기차에서 내렸을 때, 세 발의 총을 이토 히로부미의 가슴에 쏘았어요. 이토 히로부미는 그 자리에서 고꾸라졌고, 안중근은 품 안에서 태극기를 꺼내 드높이 흔들며 “대한 제국 만세!”를 외쳤어요. 도망갈 기회가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어요.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일에 대해 재판을 받으며 재판 과정에서 이토 히로부미와 일본의 죄를 세계에 알리고 우리나라의 자주독립을 주장하기 위해서예요. 법정에 선 안중근은 자신이 이토를 죽인 것은 한국 독립 전쟁의 한 부분이며 개인 자격이 아닌 대한 제국군 참모총장의 자격으로 조국의 독립과 동양의 평화를 위해 한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해요. 자신은 범죄자가 아니니 국제법에 따라 처벌하라고 말이에요. 그러나 이 말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일본은 안중근에게 사형을 선고해요. 안중근의 어머니는 목숨을 아끼겠다고 항소하지 말고 당당하게 죽음을 택하라고 하고, 안중근은 어머니 뜻에 따라 구차하게 목숨을 구걸하지 않기로 결정해요. 그렇게 안중근은 머나먼 타국 땅, 뤼순 감옥에서 생을 마쳐요. 그런데 일본은 사형당한 안중근의 시신을 가족들에게 돌려주지 않고 몰래 가지고 가서 묻었어요. 어디에 묻었는지도 가르쳐주지 않고요. 안중근의 무덤이 만들어지면 많은 사람이 찾아가 일본에 보복하려는 마음을 가질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에요. 결국 안중근의 주검은 머나먼 타국, 뤼순 땅 어딘가에 묻혀 1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어요. 동양의 평화를 깨뜨리고 우리나라를 집어삼키려는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고 순국한 위대한 독립운동가 안중근. 어지러운 세상에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간 안중근 의사 같은 분이야말로 바로 영웅이 아닐까요?
용을 키우는 아빠
시공주니어 / 김해등 지음, 신지수 그림 / 2016.10.25
9,000원 ⟶ 8,1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김해등 지음, 신지수 그림
네버랜드 꾸러기 문고 56권. 아이들에게 '아빠'는 가장 정의롭고 강한 존재다. 그리고 세상 모든 아빠들에게는 그 믿음을 지켜 주고 싶은 소망이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보는 세상이 점점 넓어지면서, 아이들이 아빠의 약하고 평범한 얼굴을 알게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용을 키우는 아빠>는 바로 그런 순간을 맞은 열 살 미주와 아빠의 이야기다. 듬직한 아빠의 등에서 늘 미주를 지켜 주던 멋진 아빠의 용이, 하루아침에 사람들을 괴롭히는 나쁜 용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세상에서 가장 믿었던 아빠가 낯설어 보이는 미주와, 보여 주고 싶지 않은 모습을 들켜 버린 아빠. 두 사람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대산대학문학상, 정채봉문학상을 수상한 김해등 작가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통과의례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용을 키우는 아빠>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아빠 들을 위한 지혜와 감동이 담긴 창작 동화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리 아빠의 등에는 커다란 용 한 마리가 살고 있다! 친구들은 용이 이 세상에 없는 동물이라고 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 나는 커다랗고 멋진 용 한 마리를 알고 있다. 해가 뜨나 달이 뜨나 나를 지켜 주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빠의 용. 2016 전남문화관광재단 창작지원금 수혜작 서로에게 가장 멋진 존재가 되고 싶은 모든 아빠와 아이 들에게 보내는 응원! 아이들에게 ‘아빠’는 가장 정의롭고 강한 존재다. 그리고 세상 모든 아빠들에게는 그 믿음을 지켜 주고 싶은 소망이 있다. 하지만 아이들이 보는 세상이 점점 넓어지면서, 아이들이 아빠의 약하고 평범한 얼굴을 알게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용을 키우는 아빠》는 바로 그런 순간을 맞은 열 살 미주와 아빠의 이야기다. 듬직한 아빠의 등에서 늘 미주를 지켜 주던 멋진 아빠의 용이, 하루아침에 사람들을 괴롭히는 나쁜 용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세상에서 가장 믿었던 아빠가 낯설어 보이는 미주와, 보여 주고 싶지 않은 모습을 들켜 버린 아빠. 두 사람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대산대학문학상, 정채봉문학상을 수상한 김해등 작가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통과의례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용을 키우는 아빠》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아빠 들을 위한 지혜와 감동이 담긴 창작 동화다. ◎ 이 세상에 용이 있다고? 미주는 아빠와 단둘이 산다. 미주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자 든든한 가족인 아빠에게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아빠의 등에는 커다란 용 문신이 그려져 있다. 쫙 벌린 입과 무시무시한 발톱, 용맹해 보이는 눈! 미주는 그 용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멋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용 문신이 드러나자 아빠를 좋아하던 어른들과 같은 반 친구들은 미주 아빠를 두려워하고, 멀리하기 시작한다. 그 사실을 깨달은 미주는 아빠를 낯설어하고, 의심하고, 실망한다. 달라진 미주의 행동에 늘 씩씩하던 아빠의 어깨가 축 처진다. ‘용 문신’은 미주 아빠에게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지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한편, 겉모습만 보고 태도를 뒤바꾸는 사람들의 편견을 드러내는 소재다. 또한 멋지게만 보이던 아빠의 용이 점점 사납고 나쁜 용으로 보이는 시선 변화는, 미주의 속마음을 짐작하게 한다. 《용을 키우는 아빠》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신비하고 흥미로운 소재를 통해 평범한 일상을 소소한 사건들로 환기하고, 인물들의 미묘한 변화에 숨은 감정을 읽어 내도록 한다. 짧고 단순한 첫 읽기책에서 한 걸음 나아가,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한 저학년 독자들에게 꼭 맞는 동화다. ◎ 커다란 용과 작은 딸을 등에 업은 씩씩한 아빠 세상에는 수많은 아빠들이 있다. 친구처럼 잘 놀아 주는 아빠, 기마전에서 금세 지고 마는 왜소한 아빠, 다른 아빠들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아빠가 있는가 하면 남들에게 이야기하기 싫은 과거를 가지고 있는 아빠도 있다. 그 아빠들의 공통점은, 자기 아이에게만큼은 가장 멋진 사람이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용을 키우는 아빠》의 또 다른 주인공 미주 아빠에게는 ‘용 문신’을 등에 그린 ‘철없던 시절’이 있다. 그러나 지금은 혼자 미주를 키우며 새벽부터 우유를 배달하느라 늘 잠이 모자라고, ‘좋은 아빠 만들기’ 캠프에 열심히 참가하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딸을 위해 참으며 살아가는 어엿한 ‘아빠’다. 부끄러운 과거를 숨기고 싶어 하고, 딸에게만큼은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려 애쓰는 미주 아빠의 분투는, 미주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독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한다. 《용을 키우는 아빠》는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존재가 되고 싶은 모든 엄마, 아빠의 마음을 대변하고, 어린이와 어른 독자들을 감동하게 한다. ◎ 가장 멋진 아빠는 어떤 아빠일까? 미주는 아빠와 라이벌 관계인 우유 배달 아저씨가 친구들과 함께 몰려와 아빠에게 시비를 거는 모습을 본다. 하지만 아빠는 멱살이 잡히고 쓰러지는 순간에도, 미주를 보며 끝까지 화를 참는다. 미주는 땀에 젖어 축축해졌지만 여전히 포근한 아빠의 품에 안긴다. 아빠의 넓은 등에 업혀 집으로 돌아가는 길, 미주는 처음과 똑같이 자신 있게 말한다. ‘누가 뭐래도 세상에서 가장 멋진 건 우리 아빠의 용이다!’ 미주는 이제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힘센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아빠는 여전히 강하고 멋진 존재다. 아빠의 등에 업히면 아무것도 무섭지 않은 이유는 아빠가 가장 강한 사람이어서가 아니라, 가족들을 사랑하고,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미주가 남긴 마지막 말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아빠는 우리 아빠’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와 어른 독자들에게 ‘아빠가 가진 진짜 힘’의 의미,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도록 한다. ◎ 평범한 사람들의 웃음과 아픔을 표현한 글과 그림 김해등 작가는 역사동화부터 고전, 생활동화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발표해 왔다. 어느 시대나 환경에서든 평범한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관찰하는 따뜻한 시선은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사랑받아 왔다. 《용을 키우는 아빠》에서도 자식을 위해서라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 되는 모든 아빠들의 진심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신지수 화가의 부드러운 연필선과 따뜻한 색감은, 소박한 일상에 담긴 잔잔한 감동을 풍부하게 살려냈다.
통일신라의 혜초, 실크로드를 왕오천축국전에 담다
아카넷주니어 / 김대호 지음 / 2011.12.19
11,000원 ⟶ 9,900원(10% off)

아카넷주니어역사,지리김대호 지음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시리즈 4권. 4년간 실크로드를 따라 인도와 주변 나라를 여행한 생생한 기록인「왕오천축국전」에 근거해 혜초의 여정을 흥미진진한 동화 형식으로 재현해 냈으며, 주변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정보를 꼼꼼히 덧붙였다. 인도와 중앙아시아 여러 나라들의 모습과 당시의 역사, 그리고 혜초의 삶과 업적을 멋진 사진과 학습 자료를 통해 알려준다. 이야기와 함께 배치되어 있는 사진들은 독자가 마치 혜초와 함께 실크로드 여행을 하고 있는 듯 느끼게 한다. 이야기 속에서 다루지 못한 학습적인 내용은 따로 정보 코너를 두었는데 역사적 사실이나 지리, 언어, 종교, 건축 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이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뿐만 아니라, 역사 공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이끌어 준다. 책 뒤에는 혜초와 「왕오천축국전」에 대한 자세한 설명, 실크로드의 동쪽에 있던 당시 신라의 사회상, 신라 구법승의 활동, 혜초가 활동한 8세기의 실크로드 세계, 실크로드의 학문인 둔황학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광활한 사막과 웅장한 산맥 등 지형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지도를 넣어 혜초의 실크로드 여행 경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였다.작가의 말 실크로드의 여행자, 혜초 1장 신라 소년의 꿈 바다를 바라보는 소년 광저우에서 꿈을 키우다 스승 금강지의 권유 2장 인도로 가는 길 바다의 실크로드 부처님의 발걸음을 따라서 이슬람 세계의 위협 불교가 다시 활짝 꽃핀 까닭 3장 실크로드의 서쪽 길 따라 이슬람 세계로 힌두쿠시 산맥에서 얻은 깨달음 부처님의 말씀이 도달한 서쪽 끝 낯선 세계의 문을 열다 4장 실크로드의 머나먼 동쪽 길 쉬운 길, 험난한 길 파미르 고원에서 울다 당나라로 돌아오는 길 5장 세계를 매혹한 혜초의 꿈 『왕오천축국전』의 탄생 비를 부르고, 지혜를 남기고! 실크로드에서 다시 깨어난 혜초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 문화 · 역사 혜초는 어떤 사람일까요? / 『왕오천축국전』은 어떤 책일까요? / 실크로드의 동쪽, 7~8세기의 신라 사회 / 신라 구법승의 활동 / 혜초가 활동했던 시기의 실크로드 세계 / 실크로드의 학문, 둔황학 / 혜초의 실크로드 여행 경로 / 세계 역사 연표 찾아보기 사진 출처실크로드를 여행한 인물을 통해 세계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시리즈 가운데 네 번째 책, 『통일신라의 혜초, 실크로드를 왕오천축국전에 담다』! 이 시리즈는 ‘실크로드’라는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주제에 그 길을 따라 꿈을 펼친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더해 어린이 독자에게 쉽고 생생하게 세계 역사와 문화를 알려 주는 새로운 개념의 역사 인물 시리즈입니다. 그 네 번째 권인 이 책은 당시 최초로 인도를 비롯해서 아랍까지 여행하고 『왕오천축국전』을 쓴 신라의 승려, 혜초가 주인공입니다. 4년간 실크로드를 따라 인도와 주변 나라를 여행한 생생한 기록인 『왕오천축국전』에 근거해 혜초의 여정을 흥미진진한 동화 형식으로 재현해 냈으며, 주변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정보를 꼼꼼히 덧붙였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인도와 중앙아시아 여러 나라들의 모습과 당시의 역사, 그리고 혜초의 삶과 업적을 멋진 사진과 학습 자료를 통해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의 변화를 알고 변함없는 지혜를 얻기 위해 험난한 실크로드를 쉼 없이 걸어가는 신라 스님의 이야기 8세기 신라에서 태어난 혜초는 당나라 광저우로 유학을 간 뒤, 이곳에서 중국어와 인도어를 배우며 더 넓은 세계로 나아갈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변화하는 세상에서 어떻게 해야 부처님의 지혜가 변함없이 빛을 발할 수 있을지 알아 오라는 스승 금강지의 과제를 가슴에 품고 홀로 인도로 떠납니다. 혜초는 바다 실크로드를 따라 ‘부처님의 나라’ 인도를 찾아갑니다. 다섯 개의 인도 지역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슬람교로 무장한 아랍 세력이 서쪽 세계로 영토를 확장해 오고 있었던 때입니다. 이곳에서 혜초는 부처님의 참된 지혜가 세상을 밝힐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 합니다. 힌두쿠시 산맥의 작은 나라에서 혜초는 그 방법에 대해 소중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말씀이 전파된 서쪽 끝을 넘어, 낯선 이슬람 세계까지 나아갑니다. 혜초는 아랍을 방문하면서 그들의 군사력과 종교(이슬람교)가 세상에 가져온 변화를 확인합니다. 혜초는 중앙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지나 험난한 파미르 고원을 넘어, 마침내 실크로드의 육로를 통해 당나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자신이 본 세상의 변화를 『왕오천축국전』에 담아 많은 사람에게 알립니다. 그 뒤 부처님의 지혜를 전하기 위해 경전을 번역하고, 백성들을 위해 하늘에서 비를 부르기도 합니다. 여러 세기가 지나며 혜초의 이름은 잊혔지만, 20세기 초 둔황에서 『왕오천축국전』이 발견되면서 혜초의 이 책은 세계 4대 여행기로 인정받게 됩니다. [책의 특징] 최근 역사 교육에서 강조하는 교류사의 가치를 충실히 담은 책 실크로드(비단길)는 동서양의 특산물뿐만 아니라 종교, 사상, 문화 등을 활발히 교류하던 문명의 통로였습니다. 동서 교류사에 큰 영향을 미쳤던 실크로드는 좁게는 중국에서 아라비아 반도를 연결하는 육로를 의미하지만, 넓게는 아프리카와 유럽을 포함하는 육로와 해로 전역을 포함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동쪽에 있었던 우리나라의 육로와 해로에도 연결된 길이었습니다. 이 책은 8세기 통일신라의 승려이며, 「왕오천축국전」의 저자로 잘 알려진 혜초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혜초는 통일신라에서 당나라로 유학을 떠났고, 인도의 5개 지역을 모두 돌아본 뒤 이슬람 세계까지 찾아갔습니다. ‘8세기의 세계인’이었던 혜초가 여행한 길은 실크로드를 통한 동서 문명의 교류를 우리 역사 속으로 직접 연결하는 귀중한 발자취입니다. 최근 역사 교육에서는 우리 역사가 다른 세계와의 교류 속에서 성장·발전한 사실을 비중 있게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세계가 국제화·정보화를 통해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면서, 교류의 중요성 또한 나날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혜초가 쓴 「왕오천축국전」을 기초로 하여 최근의 역사 교육에서 강조하는 교류사의 가치를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왕오천축국전」은 실크로드의 육로와 바닷길을 모두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인도, 중앙아시아, 페르시아, 아랍과 비잔틴 세계에 이르기까지 8세기 당시의 다양한 사회.정치적 상황을 소개합니다. 흥미진진한 동화 형식과 생생한 사진, 알찬 학습 코너, 세계 역사 연표와 찾아보기 등으로 혜초와 함께 떠나는 세계 역사의 현장! 서쪽으로는 지중해부터 동쪽으로는 중국까지, 광활한 중앙아시아 평원과 웅장한 산맥들 때문에 죽음을 각오하지 않으면 도전하기도 어려운 길, 실크로드로 떠난 인물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역사적인 이야깃거리로서 매력이 넘칩니다. 이 시리즈는 인물의 일대기와 역사적 사실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을 위해 더 생생하고 흥미로운 동화로 재탄생하였습니다. 또한 이야기와 함께 배치되어 있는 눈길을 사로잡는 사진들은 독자가 마치 혜초와 함께 실크로드 여행을 하고 있는 듯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이야기 속에서 다루지 못한 학습적인 내용은 따로 정보 코너를 두었는데 역사적 사실이나 지리, 언어, 종교, 건축 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이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뿐만 아니라, 역사 공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이끌어 줍니다. 책 뒤에는 깊이 있는 역사 공부를 하고픈 아이들을 위한 부록을 마련하였습니다. 혜초와 「왕오천축국전」에 대한 자세한 설명, 실크로드의 동쪽에 있던 당시 신라의 사회상, 신라 구법승의 활동, 혜초가 활동한 8세기의 실크로드 세계, 실크로드의 학문인 둔황학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또한 광활한 사막과 웅장한 산맥 등 지형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지도를 넣어 혜초의 실크로드 여행 경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안쌤의 맛있는 영재수학 초등 3학년
안쌤영재교육연구소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6.10
15,000원 ⟶ 13,500원(10% off)

안쌤영재교육연구소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안쌤의 맛있는 영재 시리즈는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를 준비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출제 빈도가 높은 교과 관련 창의사고력 문제와 최근 5년간 영재교육원 기출 문제들 위주로 수록하였으며, 필수 유형을 선별하여 사고의 흐름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고, 일반 창의성, 과학 사고력, 과학 창의성, 융합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 수와 연산 ① 2 수와 연산 ② 3 도형과 측정 ① 4 도형과 측정 ② 5 규칙과 문제해결 ① 6 규칙과 문제해결 ② 7 논리와 확률 통계 ① 8 논리와 확률 통계 ②★ 안쌤의 맛있는 영재 시리즈 ★ 안쌤의 맛있는 영재 시리즈는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를 준비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출제 빈도가 높은 교과 관련 창의사고력 문제와 최근 5년간 영재교육원 기출 문제들 위주로 수록하였으며, 필수 유형을 선별하여 사고의 흐름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풀이하고, 일반 창의성, 과학 사고력, 과학 창의성, 융합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융합사고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학습을 위하여 사회와 자연현상, 인구, 공해, 범죄 ,환경, 인간의 생활 등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주제들을 가지고 교과 영역 간을 연계한 교과 연합의 융합사고력 문제들을 다루며, 동시에 다양한 내용의 탈교과적 주제 속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탐구과정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과 초월 융합사고력문제들을 다루고 있어 융합사고 능력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쌤의 맛있는 영재 시리즈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에서 출제되고 있는 일반 창의성, 과학 사고력, 과학 창의성, 융합사고력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했습니다. 창의성 문제 유형에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예시답안을 제시했고, 해설을 참고하여 자신의 답안을 수정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과학 사고력과 융합사고력 문제 유형에는 모범답안을 제시했고, 해설은 핵심 개념을 활용하여 논리적으로 서술했는지 확인하며 수정 보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영재교육원 대비를 수월하게 진행 가능합니다. 온라인 서비스 제공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http://cafe.naver.com/xmrahrrhrhghkr)를 통해 동영상강의, Q&A 등 다양한 학습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카카오톡 친구 추가하고 교육 상담받으세요~!!! (ID 안쌤영재교육연구소)
병신과 머저리
휴이넘 / 이청준 지음, 이은진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 2007.05.10
10,000원 ⟶ 9,000원(10% off)

휴이넘명작,문학이청준 지음, 이은진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교과서 한국문학 이청준 6권. <병신과 머저리>는 6.25 전쟁 직후인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전쟁은 우리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고, 그 아픔을 딛고 일어서기 위해서는 모두가 노력해야 했다. 소설속의 두 형제도 마찬가지이다. 의사인 형은 자신이 수술을 맡았던 소녀가 죽자 고통스러워한다. 형의 아픔 뒤에는 전쟁의 상처가 숨어있었다. 그러나 형은 소설을 쓰면서 자신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지우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동생은 괴로워하면서도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 그저 고통스럽고 무기력하게 살아간다. 스스로의 문제가 무엇인지 알려고도 하지 않으면서 쉽게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자신의 문제를, 그리고 그 원인을 알려고 노력하지 않을 때 잘못을 고치기는 힘들 것이다. 문제 앞에서 움츠러들거나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상처를 들여다보며 그것을 치료하려 노력한다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결국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 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작품 1, 병신과 머저리 작품 2. 별을 보여 드립니다 작품 3. 가면의 꿈 작품 4. 지관의 소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갈등과 소설의 제목’에 대하여)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
마인크래프트 건축 장인 시간 여행
예림당 / 제이크 터너, 줄리엣 스탠리 (지은이), 아보카도 (옮긴이) / 2018.10.15
12,000원 ⟶ 10,80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제이크 터너, 줄리엣 스탠리 (지은이), 아보카도 (옮긴이)
마인크래프트 건축 장인 시리즈 제3탄. 《마인크래프트 건축 장인 시간 여행》 편에서는 타임머신을 타고 고대부터 현재, 미래까지 시간 여행을 하면서 세계 유명 건축물과 각 시대를 상징하는 대표 발명품 들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기원전 2400년경 건축된 피라미드부터 중국 시황제 병마용, 중세의 황제 궁전 및 보좌, 근대에 나온 열기구와 증기 기관차, 현대의 로켓과 로봇 그리고 미래의 호버 버스, 우주 기지까지, 듣기만 해도 흥미와 관심이 생기는 소재들이 가득하다. 건축의 단계별 비법뿐만 아니라 역사와 과학적인 정보 지식까지 얻을 수 있어서, 특별한 영감에 목말라 하는 건축 장인들에게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다.≫시간 여행을 떠나 볼까? 마인크래프트와 함께! ≫나만의 타임머신 시간을 거스르는 힘 ≫난이도 쉬움 : 중세의 보좌 ≫난이도 중간 : 황제의 궁전 ≫난이도 전문가 : 시황제 병마용 아주 놀라운 건축물 ≫난이도 쉬움 : 피라미드 ≫난이도 중간 : 튜더식 저택 ≫난이도 전문가 : 로마 신전 경탄스러운 기계들 ≫난이도 쉬움 : 오! 로봇 ≫난이도 중간 : 트로이 목마 ≫난이도 전문가 : 로켓 발사 추억의 운송 수단 ≫난이도 쉬움 : 증기 기관차 ≫난이도 중간 : 두둥실 열기구 ≫난이도 전문가 : 바다 위 해적선 환상적인 미래 이야기 ≫난이도 쉬움 : 에코하우스 ≫난이도 중간 : 호버 버스 ≫난이도 궁극의 마스터: 우주 기지 용어 사전이번엔 시간 여행자 되기! 마인크래프트 건축 장인 시리즈 제3탄 고대 피라미드부터 미래 우주 기지까지! 마인크래프트와 떠나는 두근두근 시간 여행 여전히 마인크래프트는 전 세계 사용자들로부터 커다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자신이 상상한 대로 건축하여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 내는 것, 그 세계를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다는 자체가 마인크래프트의 엄청난 매력입니다. 마인크래프트에서는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 심지어 미처 경험해 보지 못한 역사나 과학, 문화 영역까지도 훌륭한 창작 소재가 됩니다. 그래서 마인크래프트 건축 장인들은 늘 새로운 영감을 얻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렇다면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보는 건 어떨까요? 더 큰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마인크래프트 건축 장인 제3탄 《마인크래프트 건축 장인 시간 여행》 편에서는 타임머신을 타고 고대부터 현재, 미래까지 시간 여행을 하면서 세계 유명 건축물과 각 시대를 상징하는 대표 발명품 들을 만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원전 2400년경 건축된 피라미드부터 중국 시황제 병마용, 중세의 황제 궁전 및 보좌, 근대에 나온 열기구와 증기 기관차, 현대의 로켓과 로봇 그리고 미래의 호버 버스, 우주 기지까지……. 듣기만 해도 흥미와 관심이 생기는 소재들이 가득합니다. 건축의 단계별 비법뿐만 아니라 역사와 과학적인 정보 지식까지 얻을 수 있어서, 특별한 영감에 목말라 하는 건축 장인들에게 커다란 도움을 줄 것입니다. 과거-현재-미래, 실제와 상상이 어우러진 컬래버레이션을 경험하면서 더욱 세련되고 멋진 건축 감각을 익혀 보세요. 시공간을 초월한 건축물을 만들면서, 여러분은 건축 장인을 넘어 멋진 크리에이터가 될 것입니다. 주요 구성 1. 과거-현재-미래까지 상징물과 발명품을 담았습니다. 2. 각 테마에는 3단계의 난이도(쉬움, 중간, 전문가)가 있습니다. 3. 마지막 장에 난이도 최상 '궁극의 마스터'가 있습니다. 4. 건축에 도움이 되는 '전문가의 Tip'이 함께합니다. 5. 각 테마 첫 장에는 상식을 넓힐 역사 및 과학 정보 들이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 고대부터 미래까지, 연대순으로 따라가는 상징물 총집합! 고대, 중세, 근대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시대를 상징하는 역사 유적물 및 건축물, 발명품 들이 모였습니다. 기원전 24세기의 피라미드부터 19세기 증기 기관차, 먼 훗날 만나게 될 우주 기지까지, 재밌고 흥미로운 소재들이 가득합니다. ▶ 단계별 지침대로만 해도 건축물이 뚝딱! 1단계부터 마지막 마무리 단계까지, 친절하면서도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그림과 단계별 설명을 참고하여 건축하다 보면 건축술이 향상됩니다. ▷ 도움이 되는 건축 비법과 전문가의 TIP 훌륭한 디테일을 위해서는 건물을 크게 지어라, 원을 잘 만들려면 모눈종이를 활용하라, 지붕을 만들 때는 아치부터 연결하라, 깃발 제작에는 크리퍼 머리를 이용하라! 등 건축할 때 활용하면 좋을 비법과 팁을 제공합니다. ▶ 역사와 세계사, 미래 과학 정보 맛보기 고대 바빌론 '공중 정원'과 영국 스톤헨지 미스터리, 트로이 목마와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경쟁 이야기, 잠수함 발명과 미래의 호버 버스 구조까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숨어 있습니다. ▷ 멋진 볼거리들과 화려한 걸작들 시원한 레이아웃과 화려한 그래픽, 전문가들이 구현한 훌륭한 마인크래프트 걸작 사진까지, 볼거리와 감탄할 작품들이 가득합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 5 : 주시경
파랑새 / 김학선 (지은이), 김광운 (감수) / 2019.08.05
13,000원 ⟶ 11,700원(10% off)

파랑새인물,위인김학선 (지은이), 김광운 (감수)
독립운동가들이 옳지 않은 시대의 불의에 저항하며 어떻게 “NO!”를 외쳤는지, 그 독창적 사고의 과정을 들여다보게 한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반드시 기억해야만 하는, 다시는 잊혀져서는 안 될 위대한 독립운동가를 소개하는 이 시리즈는, 사실에 입각한 생생한 구성과 감수로 정확한 역사가 무엇인지 깨닫게 할 것이다. 또한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 그들이 살았던 당대의 현실을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100년 미래의 길을 열기 위한 첫 번째 역사 공부가 될 것이다. 5권에서는 한글로 나라를 바로 세우려 한 국어학자 주시경을 다룬다. 우리말과 한글의 전문적 이론 연구와 후진 양성으로 한글의 대중화와 근대화에 개척자 역할을 하였다. 언문이라는 이름으로 천대받던 우리글에‘`한글’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으며 우리말 문법을 최초로 정립하고, 국어의 체계화, 표의주의 철자법, 한자어의 순화, 한글의 풀어쓰기 등 혁신적 주장을 한 국어학의 선봉자였다.추천사 지은이의 말 1. 하늘을 만져 보려는 아이 2. 무릉골에도 봄은 왔는데 3. 큰아버지를 따라 서울로 4. 한문은 정말 배우기 어려워 5. 머리를 자르고 배재학당으로 6. 서재필 선생과 함께 7. 독립신문사에서 일하며 8. 위기를 맞은 독립협회 9. 영국 공사관으로 피신하다 10. 폭력배들의 습격 사건 11. 한글 사랑 나라 사랑 12. 주 보따리 한글 선생님 13. 별은 어둠 속으로 떨어지고 14. 민족의 영원한 스승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당신은 어떤 나라에 살고 싶습니까? 100년 전 그들이 오늘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는 위대한 역사를 기억하는 당신으로부터 건국됩니다. 그때 그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독립운동가’는 지난 100년 우리 현대사의 뿌리이자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누구이고 왜 나라를 지키고자 했는지 스스로 질문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란, 수동적으로 배우고 암기하는 교과목의 일종일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린이가 역사를 스스로 능동적으로 바라보고 읽기 시작할 때, 역사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주고 새로운 사상가를 키워냅니다. 동학부터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그리고 전쟁과 분단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인공이었던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투명하게 들여다본 이 책은 김구, 안중근, 안창호, 신채호, 주시경, 여운형, 손병희, 한용운, 유관순, 김원봉, 홍범도, 김창숙, 주기철, 이상재, 신돌석, 유인석 등의 독립운동가들이 옳지 않은 시대의 불의에 저항하며 어떻게 “NO!”를 외쳤는지, 그 독창적 사고의 과정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이 위대한 독립운동가들은 자신의 목숨을 잃는 것보다 국가와 민족을 상실하는 일을 진심으로 두려워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민족정신의 승리만이 겨레의 얼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는 철학을 알았고 그것을 실천한 위인들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인들을 다시 만나야 합니다. 그런 자주적 철학을 갈망하는 마음이 불꽃처럼 자라나,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NO! JAPAN’ 정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라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민족정신으로 광복을 위해 목숨을 던진 독립운동가들. 한반도를 물들인 민족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뿌리가 된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하여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를 출간하였습니다. 불의에 저항하며 “아니오!”를 외친 의인들을 만나다. 우리는 왜 독립운동가를 기억해야 할까요? 그들은 한동안 역사에서 가려지거나 잊혀졌고, 한동안은 오판과 오해로 명예를 상실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다시 우리 시대의 의인으로 떠오른 독립운동가. 그들은 정치, 교육, 역사, 학문, 문학, 종교계 각 분야에서 100년의 철학을 바탕으로 민족의 가치와 나라의 뿌리를 지키려 했던 진정한 실천가들이었습니다.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창조적인 철학을 가지고 그것을 실천했던 독립투사들의 삶을 직접 읽어내야만 합니다. 존경하는 인물의 삶을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어린이는 역사를 이해함으로써 지금 우리가 위치한 시대를 비평할 수 있으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왜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해야 하는지, 그들의 삶을 통찰함으로써 미래 사회에 내가 기여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를 통해 스스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푸른 산 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_한용운 ‘님의 침묵’ 중에서 ‘님’을 잃은 슬픔의 통곡이 가득했던 한용운의 시처럼, 우리는 다시는 나라를 잃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자아를 상실하는 일도 결코 없을 것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성장하는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인생을 사는 방법을 스스로 발견하게 해 주세요. 그것은 바로 역사를 정확하게 직시하는 일입니다. 역사를 왜곡하는 국가와 민족은 성장을 멈추고 퇴보합니다. 독일이 역사 앞에 겸허하였고 의인들을 기억함으로써 철학적 성장과 성공을 이루었듯, 우리도 우리 역사를 정확히 기려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다시 만나는 위대한 독립운동가들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새로운 가치관을 선물할 것입니다. 똑같은 시대를 살았는데도 독립운동가마다 각기 달랐고, 제각기 독창적이었습니다.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조국과 민족을 사랑했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했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이 치열하게 만들었던 창조의 역사가 우리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열었다는 위대한 진실을 잊지 마세요! 잊어서는 안 될 우리의 뿌리, 독립운동가. 자아를 지키고 100년의 성장을 위한 약속, 우리 역사. 대한민국은 지금 보이콧 재팬 운동으로 뜨겁게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진실을 갈망해 왔던 우리 국민들의 날카로운 민족의식이자 역사관의 다른 표현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은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100년의 초석에 서 있는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 시리즈는 그래서 더욱 특별하고 귀중합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반드시 기억해야만 하는, 다시는 잊혀져서는 안 될 위대한 독립운동가를 소개하는 이 시리즈는, 사실에 입각한 생생한 구성과 감수로 정확한 역사가 무엇인지 깨닫게 할 것입니다. 또한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 그들이 살았던 당대의 현실을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100년 미래의 길을 열기 위한 첫 번째 역사 공부가 될 것입니다. 역사는 수동적으로 배우고 암기하여 잊고 마는 교과목이 아니라, 스스로 인물을 찾아가 만나고 그의 삶을 통찰하며 그 철학을 오늘의 삶에 적용하는 인생의 공부라는 점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 시리즈로 꼭 느껴 보세요. 이 책은 창조적 역사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거예요. ⑤ 주시경 “한 나라가 잘되고 못 되는 열쇠는 그 나라의 국어를 얼마나 사랑하느냐에 있다.” 한글로 나라를 바로 세우려 한 국어학자 주시경 우리말과 한글의 전문적 이론 연구와 후진 양성으로 한글의 대중화와 근대화에 개척자 역할을 하였다. 언문이라는 이름으로 천대받던 우리글에‘`한글’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으며 우리말 문법을 최초로 정립하고, 국어의 체계화, 표의주의 철자법, 한자어의 순화, 한글의 풀어쓰기 등 혁신적 주장을 한 국어학의 선봉자였다. 위대한 한글학자요, 교육자이며, 애국 지사이기도 한 주시경(어릴 때 이름은 상호)은 우리 역사에 길이 빛날 이름이다.
빅토리 메이플 스타 18
넥슨(Nexon) / 양정미 글.그림 / 2012.10.31
8,800원 ⟶ 7,920원(10% off)

넥슨(Nexon)만화,애니메이션양정미 글.그림
아동들에게 가장 익숙한 그림체로 아동들이 갖는 고민과 꿈, 우정,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해 주는 유익한 아동성장만화이다. 모험가 친구들은 물론 아란, 에반과 듀얼블레이드까지 등장해서 메이플 월드 속 모험을 더욱 신나게 만들어준다. 황제의 손안에서만 빛이 난다는 황제의 증표 스카이아가 시그너스의 손안에서 빛나지 않자, 그 틈을 타 힐라는 자신이 여제가 되었음을 선포한다. 위기에 빠진 시그너스를 구한 것은 어김없이 괴도팬텀! 한편, 크로스헌터의 지하기지로 오게 된 베일, 탕스, 메르세데스는 엄청난 훈련을 받으며 점점 성장하는데….1화 스우, 깨어나다 2화 아리아의 부탁 3화 다섯 개의 달이라고?! 4화 불길한 미래 부록 다른 그림 찾기 초성 퀴즈 싸비툰 독자엽서 이벤트 쿠폰 입력 방법가장 친숙한 그림, 가장 재미있는 내용!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성장만화《빅토리메이플 스타》 하늘 위에 뜬 다섯 개의 달, 다가오는 불길한 미래! 《빅토리메이플》의 후속작 《빅토리메이플 스타》는 사랑과 우정을 중점으로 만든 재미있는 모험 만화입니다.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로 아동의 마음을 사로잡는 만화 《빅토리메이플 스타》! 아동들에게 가장 익숙한 그림체로 아동들이 갖는 고민과 꿈, 우정,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게 해 주는 유익한 아동성장만화입니다. 메이플스토리가 탄생시킨 인기 작가 싸비가 주인공으로 직접 출연하는 《빅토리메이플 스타》! 모험가 친구들은 물론 아란, 에반과 듀얼블레이드까지 등장해서 메이플 월드 속 모험을 더욱 신나게 만들어줍니다. 빅토리메이플에서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신규 직업과 최신 유행 소식을 가장 빠르게 만나보세요!
숨어 산 아이
산하 / 로익 도빌리에 지음, 마르크 리자노 외 그림, 이효숙 옮김 / 2013.02.15
9,800원 ⟶ 8,820원(10% off)

산하명작,문학로익 도빌리에 지음, 마르크 리자노 외 그림, 이효숙 옮김
산하작은아이들 시리즈 34권. 독일군이 프랑스를 점령했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이다.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린 소녀 두니아가 겪어야 했던 일을 오랜 세월이 흐른 뒤 손녀딸에게 들려 준다. 극한의 공포와 절망의 순간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실낱같은 희망을 찾아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참다운 역사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되는 그래픽 노블이다. 두니아 할머니가 한밤중에 엘자와 나누는 대화, 그리고 다음 날 엘자의 아빠인 아들과 대화를 하는 장면이 앞뒤에서 바깥이야기를 이룬다. 섬세한 선과 색을 사용하여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그림과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문장으로 사건의 정황 및 어린 소녀의 내면을 전달하는 글의 관계가 여느 만화에서보다 긴밀하고 밀도가 높다. 어린 소녀 두니아는 어느 날부터인가 가슴에 노란별을 달아야 한다. 노란별은 유대인을 나타내는 표시이다. 그날부터 두니아는 심한 차별과 따돌림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얼마 뒤, 엄마와 아빠가 경찰에게 체포되어 어디론가 끌려간다. 다행히도 두니아는 용기 있는 이웃 사람들의 도움으로 구출되어, 이름을 바꾸고 숨어 살게 되는데….잔잔한 서정을 통해 세상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이끌어 낸 작품 인간은 때로 얼마나 어리석고 야만적인지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 홀로코스트 같은 범죄가 극명한 예입니다. 게다가 이토록 참혹한 사건을 어린 시절에 겪는다면, 그 사람은 과연 어둡고 고통스러운 기억에서 헤어날 수 있을까요. 《숨어 산 아이》는 독일군이 프랑스를 점령했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생생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린 소녀 두니아가 겪어야 했던 일을 오랜 세월이 흐른 뒤 손녀딸에게 들려 줍니다. 극한의 공포와 절망의 순간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실낱같은 희망을 찾아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참다운 역사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되는 그래픽 노블입니다. 잠 못 이루는 밤의 길고 긴 이야기 무엇 때문일까요? 깊은 밤인데, 두니아 할머니는 오늘도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무서운 꿈을 꾸셨어요?” 마음 따뜻한 엘자가 할머니에게 다가가서 자기에게 이야기해 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실 테니까요. 할머니는 한참을 망설이다가 마침내 입을 엽니다. 아주 오래전, 내가 너만 했을 때…. 어린 소녀 두니아는 어느 날부터인가 가슴에 노란별을 달아야 합니다. 노란별은 유대인을 나타내는 표시입니다. 그날부터 두니아는 심한 차별과 따돌림을 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 뒤, 엄마와 아빠가 경찰에게 체포되어 어디론가 끌려갑니다. 다행히도 두니아는 용기 있는 이웃 사람들의 도움으로 구출되어, 이름을 바꾸고 숨어 살게 됩니다. 전쟁이 끝난 뒤 두니아는 엄마와 만나게 되지만, 아빠는 끝내 돌아오지 못합니다. “나는 지금도 아빠를 기다리고 있단다.” 두니아 할머니의 과거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1942년의 여름, 그리고 2012년의 여름 독일군이 프랑스를 점령하고 두 해가 지난 1942년의 어느 여름 날, 독일의 꼭두각시가 된 비시 정권은 파리와 그 주변 지역에서 13,152명의 유대인을 체포하여 강제수용소로 보냈습니다. 그 가운데 여성이 5,919명이었고 어린이는 4,115명이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죽음을 맞았습니다. 2012년 7월, 프랑스의 올랑드 대통령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자신의 조국이 저지른 범죄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나치 독일의 점령 시기였지만, 프랑스 비시 정권에 의해 벌어진 부끄러운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위험을 무릅쓰고 많은 유대인들의 생명을 구한 용감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고백을 하기까지도 7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숨어 산 아이》가 프랑스의 출판사에서 출간된 것도 2012년의 일입니다. 다행히도 목숨을 구했지만, 너무도 참혹했던 비극의 상흔에서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두니아 할머니를 통해 담아 낸 것입니다. 홀로코스트를 다룬 책들과 영상물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자신의 목소리로 그 비극적인 이야기를 들려줄 생존자들은 이제 거의 없습니다. 폴란드 아우슈비츠 박물관 전시장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역사를 망각하는 자는 그 역사를 다시 살게 될 것이다.” 이 글귀를 바꾸면 다음과 같은 말이 될 듯합니다. ‘부끄러운 역사를 잊지 않는 자는 그 역사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자라나는 세대에게 부끄러운 역사도 가르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랑은 절망을 이겨 내는 힘 가족 모두가 노란별을 달게 되었을 때 아빠는 보안관별이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어린 아이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현실이라서, 조금이라도 딸의 마음에 상처를 덜 주려는 아빠의 마음이었을 겁니다. “너를 정말정말 사랑한단다. 언제까지나 그럴 거야.” 헤어지기 직전에 엄마와 아빠는 두니아에게 이 말을 간절하게 속삭입니다. 이렇게 해서 가슴속에 새겨진 ‘사랑’의 기억은 그 뒤 두니아가 고통스럽고 슬픈 세월을 견딜 수 있는 힘이 됩니다. 두니아가 숨어 사는 동안 엄마 역할을 해 준 따뜻한 페리카르 아주머니, 순박하면서 정이 넘치는 제르멘 아주머니, 자신의 목숨을 걸고 불의와 싸우는 저항군 아저씨들. 이런 분들이 없었다면 그 시대의 역사는 그야말로 절망 자체로만 남았을 것입니다. 《숨어 산 아이》는 칠흑 같이 어둡던 시대에서 희망의 좌표를 건져 내려는 시도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사랑, 어떤 상황 속에서도 선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의지와 용기, 이런 것들을 찾아내기 위해서도 ‘과거와 현재의 대화’는 여전히 필요합니다. 글과 그림으로 잘 빚어낸 작품 《숨어 산 아이》는 액자소설의 구조를 가진 만화입니다. 두니아 할머니가 한밤중에 엘자와 나누는 대화, 그리고 다음 날 엘자의 아빠인 아들과 대화를 하는 장면이 앞뒤에서 바깥이야기를 이룹니다. 이 작품은 섬세한 선과 색을 사용하여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하는 그림과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문장으로 사건의 정황 및 어린 소녀의 내면을 전달하는 글의 관계가 여느 만화에서보다 긴밀하고 밀도가 높습니다. 그런 까닭에 롱바르출판사(Editions du Lom bard)에서는 이 작품을 ‘그래픽 노블’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만화와 소설의 중간 형식을 가리키는 용어겠지만, 굳이 이 작품을 어떤 개념틀에 가둘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모든 책은 그것을 깊이 있게 읽는 사람들의 몫이고, 그런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세계를 새롭게 만들어 갈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