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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발표왕을 만드는 슈퍼수학 1
풀빛미디어 / 이경희 지음, 최선혜 그림 / 2013.08.15
11,000원 ⟶ 9,900원(10% off)

풀빛미디어수학동화이경희 지음, 최선혜 그림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집필한 스토리텔링 수학책이다. 수학 시간에 즐겁게 발표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꼭 필요한 수학 이야기가 가득 들어 있다. 수학 기초에서 빠져선 안 될 중요한 내용을 담아내, 서술형.논술형 수학 평가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교과서에 밀착된 풀이와 내용은 주관식 답안을 쓰는 데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1장 누구나 질문하는 수학이 궁금해 2장 교과서 나오는 연산이 궁금해 3장 교과서 속 수학 용어가 궁금해 4장 놀면서 배우는 수학이 궁금해수학도 발표왕이 될 수 있어요! 이 책을 읽고 즐거운 수학 수다쟁이가 됩시다! 어떤 과목이 가장 좋으냐고 친구들에게 물으면 1등은 무조건 체육이겠지요? 우리 친구들이 신 나게 운동장에서 놀 수 있는 시간이니까요. 그럼 어떤 과목이 가장 어렵냐고 물으면 아마 수학이라고 답하는 학생도 꽤 있을 거예요. 수학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다른 나라의 어린이도, 심지어 어른도 어려워하고 꺼려하니까요. 하지만 수학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모두 잘 알고 있어요. 또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수학을 잘할 수 있을까 앞다투어 고민하는 것도 사실이랍니다. 지루하고 어려운 수학을 조금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2013년에는 1학년, 2학년 수학이 ≪스토리텔링형 수학교과서≫로 바뀌었습니다. 내년에는 3학년, 4학년도 ≪스토리텔링형 수학교과서≫로 교체됩니다. ≪수학발표왕을 만드는 슈퍼수학≫은 새 수학교과서로 수학 개념을 공부할 때 이야기꺼리를 주는 ‘이야기보따리’라고 할 수 있지요. 수학 시간에 즐겁게 발표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꼭 필요한 수학 이야기가 잔뜩 들어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입이 근질근질해서 참을 수가 없을 겁니다. 아는 수학 이야기를 친구에게 해주고 싶어서 안달이 날 테니까요. 새 수학 교과서를 살펴보면 수학 문제는 별로 없습니다. 그럼 40분 동안 학생은 어떤 활동을 주로 하게 될까요? 이 책의 특징 1. ≪스토리텔링형 새 수학교과서≫ 저자가 차곡차곡 준비한 수학책 2. 스토리텔링형 수학교과서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3. 놓치기 쉬운 중요한 수학 개념을 모아 모아! 4. 더 강화된 서술형ㆍ논술형 평가 대비 5. 부록으로 마련된 학부모 상담 코너 1. ≪스토리텔링형 새 수학교과서≫ 저자가 차곡차곡 준비한 수학책 ≪발표왕을 만드는 슈퍼수학≫을 쓴 이경희 선생님은 현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올해부터 새롭게 바뀐 통합형 교과 중 수학교과서와 수학 익힘책, 수학 지도서를 공동 집필하였습니다. 지금은 곧 바뀔 3, 4학년 수학교과서를 다른 선생님들과 한창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자 분을 처음 섭외하러 여주에 간 때가 생각납니다. 쨍한 햇볕 아래 파릇파릇한 벼가 기세 좋게 넘실대던 날이었습니다. 논밭 한가운데 자리 잡은 초등학교도 더없이 푸르른 느낌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수업이 끝난 뒤인데도 몇몇 학생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벌써 햇수로 5년이 훌쩍 넘은 일이네요. 이 책은 이러이러한 책을 내자고 해서 후딱 나온 도서가 아닙니다. 저자가 초등학생에게 수학을 가르치면서 중요하고, 설명이 더 필요하다 싶은 개념을 차곡차곡 모은 것입니다. 그래서 난이도 편차가 꽤 있는 편입니다. 처음 원고를 읽고 감탄한 점은 학생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가르치려고 애쓰는 교육자의 열정과 빠듯한 수업 일정 틈틈이 자료를 찾고, 골라 꾸준히 빈 원고를 채워 나갔을 생활인의 부지런함입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쓴 책이지만 저도 배운 점이 많습니다. 몸에 좋다며 들이대는 쓴 약이 아니라, 어느새 옷을 적신 가랑비처럼 책을 다 읽고 나니 수학에 대한 인상이 현저히 바뀌었습니다. 답을 맞혔을 때의 재미에 가려 몰랐던 진정한 수학의 쓸모. 수학이 주위를 관찰하고, 차분히 생각해보고, 새롭게 표현하는 학문이라는 사실을 이 책으로 새로이 깨달았습니다. 2. 스토리텔링형 수학교과서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새 수학교과서는 주어진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학생이 일상에서 수학 개념을 찾는 눈을 키워, 친구들과 자신 있게 수학 이야기를 나누고, 그로써 수학 개념을 더 풍성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이 책에서는 선분 3개로 둘러싸인 도형인 삼각형을 배울 때 삼각형에 관한 단순한 설명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삼각형이 우리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생각하며 스스로 주변을 관찰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삼각형의 세 변은 서로 반대되는 방향의 힘을 외부의 도움 없이 견고하고 안정되게 변화시켜요. 그래서 열중쉬어를 하여 다리를 삼각형으로 벌리면 차렷 자세보다 편하지요. 이 삼각형의 원리를 우리 주변에서도 관찰할 수 있어요. 자연에서는 장미의 가시ㆍ상어 이빨ㆍ쐐기ㆍ곤충 껍데기에서 볼 수 있고, 사람이 만든 것으로는 도끼ㆍ 댐ㆍ터널 교량ㆍ에페탑 등에서 찾을 수 있어요. 삼각형으로 지지해서 안정된 구조를 유지하지요. 이 외에도 삼각형이 가진 특성이 아주 많기 때문에 삼각형은 수학적으로 아주 중요한 도형이랍니다. 2권 스토리텔링 도형 「63번 삼각형에 숨은 비밀이 있다고?」 중에서 3. 놓치기 쉬운 중요한 수학 개념을 모아 모아! 수학을 잘하는 아이와 수학을 못하는 아이의 수학 개념을 꺼내어 눈에 보이게 나무처럼 그린다고 상상해볼까요. 수학을 잘하는 아이는 수와 연산, 도형, 측정, 수학 자신감, 수학 상식 등 모두 골고루 잘하기 때문에 아주 건강하고 알찬 열매가 맺힌 멋지고 큰 나무로 그려야겠지요. 반면 수학을 못하는 아이는 크기도 작고, 잎도 병들고, 가지도 휘어지고 약해 전체적으로 힘이 없고 앙상한 나무로 그려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나무는 키우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앙상하고 약한 나무를 건강하고 멋진 나무로 키우려면 물도 주고, 거름도 주고, 햇빛과 바람도 알맞게 주어야 합니다. ≪발표왕을 만드는 슈퍼수학≫은 수학 개념을 이해하기 쉽게 재미있게 만들었습니다. 매일 조금씩 수학 개념을 알아가다 보면 수학 햇빛, 수학 바람, 수학 공기를 알맞게 만나 건강하고 알찬 열매를 맺는 멋진 수학 나무로 자랄 겁니다. 4. 더 강화된 서술형ㆍ논술형 평가 대비 단지 기계식 연산 때문에 수학이 수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학은 생각을 깨치는 학문입니다. 삶의 문제 앞에서 “어떻게 해결할까?” 하며 고민하고 풀어내는 자세이지요. 이러한 수학의 본모습을 알게 된다면 살아가는 방법도 바뀌고, 세상을 보는 눈도 더 넓고 깊어질 겁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서술형ㆍ논술형 평가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초등하교 3학년, 4학년의 교과서가 바뀌는 내년에는 주관식 비중이 더 늘어납니다. 서술형ㆍ논술형 평가에서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근거를 제시하여 자신의 의견을 설명해야 합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 첫째 아이보다, 평소에 공부를 안 하지만 주관식 문제를 더 잘 쓰는 둘째 아이가 성적이 잘 나와서 고민하는 친구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객관식을 아무리 잘 풀어도 점수가 높은 주관식을 놓치면 고된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고 맙니다. ≪발표왕을 만드는 슈퍼수학≫은 수학 기초에서 빠져선 안 될 중요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따라서 교과서와 밀착된 책입니다. 서술형ㆍ논술형 수학 평가 문제의 해결 근거가 ≪슈퍼수학≫에 모두 들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교과서에 밀착된 풀이와 내용은 주관식 답안을 쓰는 데 현실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5. 부록으로 마련된 학부모 상담 코너 저자가 수년간 학부모 상담과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한 수학강의 중 특히 많이 나왔던 질문을 2권 맨 끄트머리에 부록으로 정리해 담아놓았습니다. 내 아이의 뺄셈을 쉽게 가르치려면? 수학 숙제도 좋아하게 하고 싶어요 구구단을 잘 외우게 하고 싶어요 나눗셈을 쉽게 가르칠 수 있나요 어려운 문제는 잘 푸는데 쉬운 문제를 틀려요 단순 계산 문제를 풀 때도 덜렁대지 않고 잘 풀게 하고 싶어요 수학 점수가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권 부록 「내 아이 수학 첫걸음, 엄마가 묻고 교사가 답해요」 목차 특히, 「어려운 문제는 잘 푸는데 쉬운 문제를 틀려요」 부분은 제 조카도 겪고 있는 문제라고 유심히 살피게 되더군요. 흔히 어려운 문제는 맞히고, 쉬운 문제를 틀리면 어린이에게 문제를 천천히 차근차근 읽으라고 합니다.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를 덜렁대서 틀렸다고 생각하니까요. 받을 점수를 놓친 것 같아 더 아깝기도 해서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커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니 어린이가 문제 앞에서 덜렁대서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의외로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어려운 문제는 잘 풀면서 쉬운 문제를 틀리는 아동이 있습니다. 어려운 문제는 풀면서 쉬운 곳에서 자주 실수를 해서 의아해합니다, 교사나 학생이나 부모님까지. 원인은 기초 계산을 덜 이해했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풀었으니 기초가 튼튼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수학의 기초는 단순히 덧셈이나 뺄셈 같은 사칙연산을 정확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칙연산은 절차적 지식에 해당합니다. 그냥 기계적으로 알고리즘에 따라 계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간혹 종합적 사고력을 묻는 문제가 있을 때 기계적으로 풀어서 틀리는 학생이 많습니다. (중략) 뜻을 알고 수학 문제를 풀 수 있다면 어려운 것을 풀 수 있으면 쉬운 문제는 당연히 풀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이러한 개념을 깨치는 것이 아니라 습관이 된 방법으로 문제를 대한 탓에 쉬운 문제에서 실수를 연발하고, 정말 사고를 요하는 어려운 문제는 기피하려고 합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기초를 튼튼히 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한 문제를 풀더라도 자신이 남을 가르치듯 설명할 줄 알아야 합니다. -2권 부록 「어려운 문제는 잘 푸는데 쉬운 문제를 틀려요」 중에서 이렇듯 ≪수학발표왕을 만드는 슈퍼수학≫은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을 지도하는 학부모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알차게 꾸며졌습니다.
만화 사기 4 : 목숨도 내어줄 수 있는 우정
애니북스 / 김영수 지음, 하이툰닷컴 그림 / 2010.07.23
10,000원 ⟶ 9,000원(10% off)

애니북스만화,애니메이션김영수 지음, 하이툰닷컴 그림
EBS 기획시리즈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를 만화로 엮은 책. 전문 스토리 작가의 손을 거쳐 강의 원본 녹취록의 내용을 주제에 맞게 재배치하였다. 사건의 전후관계 및 책 전체를 꿰뚫는 주제 등을 이해하기 쉽다. 2권에는 춘추시대를 이끈 네 명의 리더를 통해 저자는 현대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리더십'의 본질은 물론, 자신을 경영하는 것이 결국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덕목임을 제시한다. 3권에서는 전국시대 여러 개혁가들의 업적을 분석하여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제1권 미래를 알기 위해 읽어야 할 사기 제1강 세상과 인간을 통찰한 삼천 년 통사 8 1. 살아 숨 쉬는 인간들의 이야기, 『사기』 10 2. 중국 대륙을 통일한 진시황 16 3. 진나라의 멸망과 유방의 등장 19 4. 한고조 유방의 진나라 평가 25 5. 역사의 부름을 받은 사마천 28 6. 『사기』를 꼭 읽어야 하는 이유 31 제2강 궁형의 치욕을 『사기』로 승화시키다 38 1. 백 년 동안 이어진 사마천의 출생년도 논쟁 40 2. 잉어가 용이 된다는 사마천의 고향 43 3. 어린 시절의 사마천 46 4. 사마천의 여행 - 역사 속 장소를 직접 체험하다 50 5. 아버지 사마담의 죽음 58 6. 이릉의 화 - 한무제의 미움을 받은 사마천 63 7. 『사기』를 쓰기 위해 궁형을 자청한 사마천 71 제3강 사성(史聖)의 고향을 찾아서 78 1. 역사학의 아버지 헤로도토스와 사성(史聖) 사마천 79 2. 문사(文史)의 고향, 사마천의 고향 82 3. 사마천의 고향이 낳은 청나라 웃음보따리 명재상 85 4. 동씨 노인이 푼 사마천의 4대 미스터리 91 5. 동씨와 풍씨로 갈라진 사마씨의 비극 96 6. 사마천의 가족들 99 제4강 병마용과 함께 드러난 2300년 전의 제국 104 1. 귀로 음식을 먹어서야, 진시황을 제대로 못 봐 106 2. 세계를 놀라게 한 병마용갱 110 3. 병마용갱이 중국에 불러온 변화의 바람 115 4. 무궁무진한 중국의 문화적 부가가치 117 5. 진나라 군대의 힘, 머리카락과 수염 124 제5강 진시황을 둘러싼 수수께끼 136 1. 진시황릉에 대한 사마천의 기록 137 2. 영화 <인디아나 존스> 같은 무덤, 진시황릉 142 3. 초미의 관심사, 진시황 미라의 존재 여부 148 4. 진시황의 아버지는 자초인가, 여불위인가 152 5. 사상 첫 황제의 일생 158 6. 진시황의 유서 조작과 진나라 멸망의 길 164 7. 아직 발굴 계획이 없는 진시황릉 166 제2권 올바른 리더가 갖춰야 할 조건 제6강 오·월 시대 - 와신상담의 변주곡 1. 드라마틱한 인생들의 결정판 『사기』 2. 달도 꽃도 물고기도 부끄러워 숨고, 기러기도 떨어뜨린 중국 4대 미인 3. 춘추전국시대를 열게 한 미인의 웃음 4. 춘추전국시대의 과도기 - 오월춘추 5. 오월동주의 최고 매력남 범려 제7강 오월춘추의 서막 - 춘추시대 4인방(1) : 제환공 1. 중국인의 복수관을 대변하는 인물 - 오자서 2. 중국사 쿠데타의 깊은 뿌리 - 탈적 문제 3. 제환공, 첫 번째 춘추오패가 되다 4. 춘추시대 최고의 스캔들, 제양공의 근친상간 5. 제환공은 관중이, 관중은 포숙아가 만들다 제8강 오월춘추의 서막 - 춘추시대 4인방(2) : 진문공 1. 원수를 재상으로 기용한 춘추오패의 선두주자 2. 인터넷은 현대의 정료지광 3. 명군의 조건 - 박수칠 때 떠날 줄 알아야 4. 나라의 동량은 제왕보다는 명재상 5. 춘추시대 두 번째 패자 진문공 6. 진문공의 인생역전 드라마 제9강 오월춘추의 서막 - 춘추시대 4인방(3) : 진목공 1. 겨울이 와야 소나무의 푸르름을 아네 2. 개자추와 논공행상의 원칙 3. 춘추오패의 세 번째 주자 진목공 4. 망한 서주를 동쪽으로 호위해 제후국이 된 진나라 5. 가도벌괵이 한반도에 전하는 메시지 6. 양 가죽 다섯 장으로 천하의 인재를 얻다 7. 두 진나라의 천하쟁패 8. 부국강병의 조건, 개방성 제10강 오월춘추의 서막 - 춘추시대 4인방(4) : 초장왕 1. 춘추시대의 네 번째 패자 초장왕 2. 그저 놀고만 있던 것이 아니었다! 3. 나만 못한 신하가 걱정이라네 4. 안정감과 신뢰가 리더의 조건 5. 소통할 줄 알았던 초장왕 6. 춘추시대를 뒤흔든 하희의 스캔들 7. 망하는 나라, 망치는 군주 8. 오자서 집안 삼대와 초나라의 운명 9. 간신과 미인 제11강 오자서, 백발로 국경을 넘다 1. 진나라 여자를 총애함이 지나쳐 나라를 망치다 2. 백발로 탈출한 오자서 3. 원한을 용기로 승화시킨 오자서 4. 피리 부는 망명객 5. 물고기 뱃속의 칼로 역사를 바꾸다 제12강 오월춘추의 2막 - 어복장검과 무간도 1. 약육강식 전국시대의 예고편, 오월동주 2. 항우로 유방을, 유방으로 한우를 말하다 3. 사내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 자객열전 4. 십 보 안에서는 누구든 죽일 수 있다 5. 암살로 나라의 운명이 바뀌다 6. 너무나도 가냘픈 자객 7. 죽어서도 오나라가 망하는 꼴을 보리라 3권 사람을 알고 세상을 논하다 제13강 오·월 시대 - 와신상담의 변주곡 1. 개혁을 바라보는 사마천의 눈 2. 명멸하는 제후국과 춘추전국시대의 생존 법칙 3. 개혁의 달콤한 피로를 즐기지 못한 나라들 4. 사람부터 정리한 서문표 5. 위나라 이회의 경제 개혁 6. 솔선수범 없이 개혁 없다 제14강 부국강병을 위하여 1. 오기와 재상 전문의 논쟁 2. 오기가 강조한 노블리스 오블리주 3. 개혁가의 유연한 대처 능력 4. 꽃미남 추기의 고민 5. 술(術)에만 의지하다가 실패한 개혁 제15강 개혁파 대 수구파 대논쟁 1. 노인복지의 선구자 조나라 무령왕 2. 오랑캐 옷을 입고 3. 오랑캐 옷을 입고 오랑캐를 정벌한 무령왕 4. 중국 역사상 최고의 개혁가 상앙 5. 아버지와 아들을 한집에 못 살게 하다 6. 자신이 만든 법 아래 비참하게 죽다 제16강 고사성어에 담긴 삶의 지혜 1. 『사기』에 등장한 ‘공화’ 2. '완벽'한 것에 ‘하자’가? 3. 고사성어로 읽는 지혜의 사전 『사기』 4. 유혈이 ‘낭자’하다 5. 야전 사령관이 연출한 드라마 ‘배수진’ 6. 패장의 비극과 ‘사면초가’ 7. ‘상갓집 개’ 신세의 공자 8. 닭대가리가 될 지언정 소꼬리는 되지 말라 9. 참새가 큰 새의 뜻을 어찌 알리오 10. 외교정책의 영원한 기본기 ‘원교근공’ 11. 궁형의 치욕을 당한 사마천의 진심 12. 백성의 입을 막기란 물을 막기보다 어렵다 제17강 세태와 인심을 비판하다 1. 세상을 흐린 지식인에 대한 비판 2.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식인 비판 3. 무문의 지식보다 보잘 것 없는 재주가 나은 이유 4. 보배는 내 곁에 있다 제4권 목숨도 내어줄 수 있는 우정 제18강 우정의 인간경영 1. 관포지교에서 지음까지 2. 주군을 패자로 만든 우정 3. 서로의 목숨을 내놓는 우정 4. 그게 정말 우정이었을까? 제19강 배신과 복수의 인간경영 1. 겨울에 떨어진 국화꽃잎 2. 장이와 진여의 우정 3. 이익 앞에 산산이 부서진 우정 4. 동창생에서 원수 사이로 변한 손빈과 방연 5. 친구의 가보를 탐내 친구의 무릎을 자르다 6. 3판 2승의 꾀로 발탁된 앉은뱅이 7. 10년이라도 기다리마! 8. 친구의 네 가지 유형 제20강 조직에서 살아남는 인간경영 74 1. 야심가의 정략결혼 2. 할아버지를 사로잡아 손녀를 얻다 3. 살아남는 자의 순발력 4. 말할 기회를 놓치지 않은 진평 5. 이간책으로 항우의 오른팔을 자르다 6. 토사구팽의 배후 7. 여태후의 세력까지 뿌리 뽑다 8. 진평은 처세의 달인인가, 지혜로운 현인인가 제21강 『사기』가 제시하는 이상적 관료상 1. 공직자들의 초상을 보여주는 네 편의 열전 2. 바람직한 공직자가 춘추시대에만 있는 이유 3. 파면을 원망하지 않았던 손숙오 4. 제갈량과 저우언라이의 모범이 된 명재상 자산 5. 자기 채소밭의 채소를 모두 뽑아버린 공의휴 6. 아비의 죄를 지고 자결한 석사 7. 황제를 무안하게 한 급암의 곧은 소리 8. 한무제도 무서워한 급암의 강직함 제22강 혹리와 대쪽 정신 1. 순리와 혹리 사이 2. 법 조항이 많아질수록 도둑이 늘어난다 3. 순리와 혹리가 겹쳐진 보라매 질도 4. 새끼 밴 호랑이는 만날지언정 영성의 노여움은 사지 마라 5. 기득권을 위해 법을 왜곡한 주양유 6. 쥐를 처벌한 장탕 7. 초창기 혹리 모습이라도 오늘날 살아 있다면 제5권 경제의 근본은 사람 제23강 곳간에서 인심 난다 1 부를 향하는 마음은 본능이다 2 경제 철학의 선구자 사마천 3 비싼 물건은 쓰레기 버리듯 내다 팔아라 4 축적한 부로 덕을 행한 범려 5 공자의 이름을 천하에 떨친 부자 제자 자공 6 소프트 파워를 알아야 비즈니스에서 성공한다 제24강 윤리 없는 경제는 악惡이다 1 시장 전체를 안정시켜야 개인도 산다 2 상덕을 갖춘 경제 행위 3 사마천의 통찰 4 진시황이 인정한 부자 과부 5 구역 경제론과 시장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한 사마천 제25강 부자의 길 1 사람은 사업의 시작이자 끝이다 2 이익의 배 이상이면 목숨까지 건다 3 부자의 미래 예측 4 전쟁으로 떼돈을 번 무염씨 5 부자는 모두 한 우물을 파서 성공했다 6 사람의 욕구를 파악하라 7 부정한 상인을 비판한 제26강 웃음에서 우러나는 지혜 1 재상의 후손을 살린 악사 우맹 2 유머로 제나라를 구한 순우곤 3 몸무게 덕에 상석에 앉은 재판관 4 의 대표선수 동방삭 5 가벼운 이야기, 깊은 생각 제27강 약자 생존의 인간경영 1 정나라와 대한민국의 동병상련 2 오나라 계찰과 정나라 자산의 만남 3 공자가 조경한 자산의 개혁 4 내부 반발과도 소통한 자산 5 여론은 황하의 물길과 같다 6 성문은 밖에서 열리지 않는다 7 자산의 죽음에 눈물 흘린 공자 6권 제28강 인재획득의 조건 8 1. 나라의 흥망성쇠는 인재가 좌우한다 10 2. 천하를 위해 남의 자식에게 왕위를 물려주다 14 3. 출신에 집착하지 마라 17 4. 낚시꾼 노인을 재상에 기용한 주문왕 21 5. 그가 원수라 하더라도 26 제29강 기용한 이상 의심하지 마라 30 1. 마부를 대부로 삼은 안영 34 2. 인재 유출을 막아라 39 3. 사람을 썼으면 의심하지 마라 42 4. 평등하게 고르되 능력 있는 사람을 쓰라 46 5. 인재를 알아본 소하 50 제30강 권력은 나누는 것이다 52 1. 군웅축록의 드라마 초한쟁패 53 2.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 56 3. 진제국에 황혼이 깃들고 63 4.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더냐 66 5. 날건달로 살던 유방 72 6. 초나라 명문의 자제 항우 75 7. 양치기 출신 초회왕의 꼭두각시놀음 79 제31강 대권의 향배 84 1. 항우를 제친 유방의 함양 입성 86 2. 진나라 황실을 불 지르고 민심을 잃다 91 3. 제후들, 잔인한 항우 곁을 떠나 유방에 붙다 97 4. 한신을 제왕에 봉하고 항우를 사면초가에 내몰다 101 5. 유방과 항우, 무엇이 다른가 104 6. 사냥꾼과 사냥개 110 7. 절망의 밑바닥에서도 낙천가였던 유방 116 제32강 살아 있는 형상에 담긴 깊은 뜻 120 1. 사마상여와 탁문군의 러브 스토리 122 2. 한나라를 지킨 기기애애의 눌변 127 3. 땡전 한 닢 없다 134 4. 버려진 인재에 대한 안타까움 137 5. 참새라도 잡을 정도로 널찍한 대문 앞 138 6. 사냥꾼 VS 사냥개 139역사는 반복의 연속이라고 한다. 현재를 살아가는 인간 군상이 접하는 모든 사건?사고는 과거에서 그 샘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역사를 공부하는 의의라고 할 때, 분명히 ‘난세’인 요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해답이 절실한 것도 사실이다. 아울러 사회 구성원 개개인은 물론 그들이 모여 이루는 공동체인 국가에게까지 ‘개혁’의 필요성은 점점 절실해지고 있다. 사마천에 의해 쓰여진 『사기』는 2000년 후의 우리들에게 놀랄 정도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황제에서부터 이름 없는 민초들까지 훑어내며 수많은 인간들의 선택과 고뇌를 보여주는 ‘인간 군상의 만화경’ 『사기』는 ‘입시부정’에 가까울 정도로 노골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태평한 시대에는 난세를 대비하고, 난세에는 태평성대를 다시 불러올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사기』이기에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꺼내어 읽을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 정도면 『사기』를 읽을 의의는 충분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그 『사기』를 가장 알차고도 쉽게 읽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년이 넘도록 『사기』 하나에만 매진해 중국 현지로부터 그 성과를 인정받은 김영수 교수가 2007년에 32시간에 걸쳐 EBS에서 진행한 특강 <사기와 21세기>, 그 강의를 책으로 엮은 『난세에 답하다』가 삼성경제연구소의 ‘2009년 여름 휴가 기간 중 CEO가 읽을 만한 추천도서 20선’에 선정된 것을 보면, 난세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그 해답이 절실할 것은 어렵지 않게 캐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그 파워풀한 명작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매체의 형태’인 만화로 만들어진다. 『사기』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인 지인논세(知人論世)에서 모티브를 얻은 만화 『사람을 알고 세상을 논하다 - 만화 사기』를 읽을 차례이다. ※ 『만화 사기』는 최근 『소년조선일보』의 지면을 통해 연재되면서 더욱 많은 독자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내어 ‘사기’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 만화 『사람을 알고 세상을 논하다 - 사기』의 특징 김영수 교수의 EBS 특강 는 ‘강의’의 형식을 빌어 수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되었기에 이를 TV 시청이 아닌 텍스트로 읽기에는 문맥의 전후 관계 등을 되짚어 읽기에 약간의 무리가 따르는 게 사실이다. 이에 『사람을 알고 세상을 논하다 - 만화 사기』는 몇 가지 과정을 거쳐 읽기 쉽도록 재작업하여 최종 형태로 진화된 책이 되었다.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스토리의 재구성 -. 전문 스토리 작가의 손을 거쳐 강의 원본 녹취록의 내용을 주제에 맞게 재배치하였다. -. 사건의 전후관계 및 책 전체를 꿰뚫는 주제 등을 이해하기 쉽다. -. 어린이 독자는 물론 청소년, 나아가 성인까지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 세대를 아우르는 작화 -. 『먼나라 이웃나라』를 방불케 하는 연출을 채택하였다. -. 올 컬러로 그려졌으며, 한 컷 당 제공되는 정보량이 정해져 있어 읽기에 편하다. -. 어린이 독자에게 친숙한 판형의 책으로 제작되었으나 위트 있는 작화는 성인 독자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다. 3. 강의를 방불케 하는 생동감 넘치는 연출 -. 원작자 김영수의 캐릭터가 나레이터로 등장하여 내용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곁들인다. -. 강의나 텍스트 기반의 책에서 상상만 가능했던 여러 역사 속 광경들이 그림으로 등장하여 이해를 돕는다. -. 등장하는 한자 숙어나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Why? 우주
예림당 / 이광웅 (지은이), 그림수레 (그림), 조경철 (감수)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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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연,과학이광웅 (지은이), 그림수레 (그림), 조경철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1권. 태양계에 속한 행성의 특징, 은하계의 성단과 성운, 암흑의 공간 블랙홀, 대우주 탄생과 팽창 등 드넓은 우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우주에 관한 지식을 쌓고 안목을 넓힐 수 있다.이 책을 내면서 미확인 비행 물체(UFO) 안드로메다에서 온 우깨비 초광속 우주선 타키온 호 첨단 우주 정거장 달은 곰보딱지와 같다! 달의 모양은 왜 바뀔까? 일식과 월식 달 기지에 머무르다 우주로 띄운 인간의 메시지 하늘의 눈과 귀 인공 위성 수성으로 출발! 거대한 용광로 금성 태양계의 다이아몬드 지구 붉고 아름다운 별 화성 태양계의 맏형 목성 토성이 훌라후프를 한다? 옆으로 누워 있는 별 천왕성 폭풍을 몰고 다니는 해왕성 다정한 이중 행성인 명왕성 열 번째 행성이 있다! 우주의 유령 혜성 유성과 운석은 형제간? 활활 불타는 태양 태양이 죽는다 태양계와 가까운 별들 별의 탄생과 성장 그리고 죽음 은하계의 성단과 성운 더 넓은 우주 - 국부 은하군 안드로메다의 마녀성으로 우주의 무덤 블랙 홀 우깨비의 정체 대우주 탄생과 팽창 별자리 이야기 우주의 지뢰밭 소행성의 띠 오! 우리의 고향지금은 첨단 항공 우주 시대! 21세기는 첨단 항공 우주 시대이다. SF영화 속에서나 나오는 배경으로 여겨지던 우주는 더 이상 꿈의 세계가 아니다. 눈부신 과학 기술의 발달로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지던 우주의 수수께끼가 한 꺼풀씩 벗겨지고 있다. 이미 수십 년 전에 인간이 달나라를 여행하고, 오늘날에는 우주의 여러 행성에 탐사선을 보내어 여러 가지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기에 이르렀다. 장차 달에 유인 우주 기지를 건설하고 화성에도 인간을 보낸다는 야심찬 우주 개발 계획도 추진 중이다. 2008년 4월, 우리나라도 최초의 우주인으로 선발된 이소연 씨를 러시아의 소유즈 우주 왕복선에 태워 국제 우주 정거장으로 보내 과학 임무를 수행하게 하는 등 우주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처럼 우주의 신비를 밝혀내고 우주를 개발하여 우주 자원을 이용하려는 인간의 노력은 꾸준히 이어져 왔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그의 저서 <부의 미래>에서 ‘우주가 부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예견해 우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고 있다. <Why? 우주>는 태양계에 속한 행성의 특징, 은하계의 성단과 성운, 암흑의 공간 블랙홀, 대우주 탄생과 팽창 등 드넓은 우주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우주에 관한 지식을 쌓고 안목을 넓혀 제2, 제3의 우주인을 꿈꾸기를 바란다.
로마 사람들
사계절 / 베르나르도 로고라 글, 잉크링크, 세르조 G. 소리아니 그림, 남경태 옮김 / 200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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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역사,지리베르나르도 로고라 글, 잉크링크, 세르조 G. 소리아니 그림, 남경태 옮김
테베레 강변의 언덕에서 작은 마을로 시작한 로마. 전사이자 농부인 용감한 사람들은 점차 효율적인 군대와 행정 제도를 갖추었으며, 탁월한 정치 감각을 발휘하면서 세계 제국으로 뻗어 나갔습니다. 오늘날 정치 제제의 모델이 된 로마 공화정, 법 체계를 마련한 로마법, 로마 시민이라는 자랑이 묻어 있던 시민권 제도, 이렇게 로마의 유산은 우리 생활 가까이 남아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역사와 정치 역정, 그리스 헬리니즘 문명을 이어받아 특색 있게 발전시킨 건축과 예술 등 로마 사람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을 들여다봅니다.강국이 되기까지 로마이 기원 / 라틴족 / 인도유럽어족 / 신화와 전설 사이 / 에트루이아족 / 일곱 명의 왕 / 파트리키우스 / 에트루리아의 왕들 / 세르비우스의 개혁 / 공화정의 탄생과 평민층 / 평민의 권력 / 라티움의 패권과 갈리아인의 침략 지중해 세계의 정복 경제와 사회 / 삼니움 전쟁 / 마그나 그라이키아의 정복 / 로마의 숙적 카르타고 / 제1차 포에니 전쟁 / 한니발과 벌인 전쟁 / 동부 지중해 정복 / 카르타고의 멸망 / 에스파냐의 봉기 / 속주의 설치 제국을 향해 사회의 변화 / 막대한 부와 무한한 기회, 사회적 갈등 / 노예 / 동맹시와 속주 / 그라쿠스 형제 / 새로운 권력자 / 내란 / 폼페이우스와 크라수스 / 제1차 삼두정치 / 갈리아 정복 /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 / 카이사르의 \'왕국\' / 안토니우스 대 옥타비아누스 로마 제국 원수 정치 / 제국 / 초기 로마의 경제 / 아우구스티누스 시대의 로마 시 / 초기 황제들 / 변화의 소용돌이 / 트라야누스, 최초의 속주 출신 황제 / 속주들의 발전 / 하드리아누스, 건축가 황제 / 비범한 두 황제 몰락하는 제국 로마 시민권의 확대 / 서방의 몰락과 동방의 성장 / 그리스도교에 대한 탄압 / 콘스탄티누스 / 제국의 분열 / 서방 제국의 최후 / 이탈리아와 동방 제국 / 신성 로마 제국 찾아보기
문제로 마스터하는 고등영문법
NE능률(학습)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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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학습참고서능률영어교육연구소 지음
문제로 마스터하는 고등영문법은 문제를 풀면서 고교 내신과 수능에 필요한 문법 항목을 한 권으로 정리할 수 있는 문법 연습서다. 고교 내신과 수능에 필요한 문법 항목을 총정리하였다. 핵심만 간결하게 담은 문법 설명 및 항목별로 많은 양의 주관식 문제를 제공한다. 수능과 평가원, 학력평가 기출 문장을 수록하였으며, 문법 항목들을 통합적으로 복습 가능한 챕터별 Review Test가 실려 있다.CHAPTER 01 문장의 이해 1 구와 절 2 문장의 종류 3 1형식 문장 (S+V) 4 2형식 문장 (S+V+C) 5 3형식 문장 (S+V+O) 6 4형식 문장 (S+V+O1+O2) 7 5형식 문장 (S+V+O+C) I 8 5형식 문장 (S+V+O+C) II REVIEW TEST 01 CHAPTER 02 시제 1 현재시제과거시제 2 미래시제 3 미래를 나타내는 현재형진행형 4 진행형 5 현재완료 I (계속경험) 6 현재완료 II (완료결과) 7 과거 vs. 현재완료 8 과거완료미래완료완료진행형 REVIEW TEST 02 CHAPTER 03 조동사 1 can, be able to, could (능력가능) 2 can, could (가능성허가요청) 3 may, might (추측허가) 4 must, have to (의무추측) 5 should, ought to (충고제안) 6 had better, would rather (충고선택) 7 used to, would (습관) 8 조동사+have p.p. REVIEW TEST 03 CHAPTER 04 수동태 1 수동태의 기본 개념 2 4형식 문장의 수동태 3 5형식 문장의 수동태 I 4 5형식 문장의 수동태 II 5 수동태의 여러 가지 형태 6 주의해야 하는 수동태 I 7 주의해야 하는 수동태 II 8 by 이외의 전치사를 쓰는 수동태 REVIEW TEST 04 CHAPTER 05 부정사 1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I - 주어목적어보어 2 to부정사의 명사적 용법 II - 의문사+to부정사 3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I - 명사 수식 4 to부정사의 형용사적 용법 II - be+to부정사 5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I - 목적결과 6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II - 원인판단의 근거조건 7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III - 형용사부사 수식 8 독립부정사 9 to부정사의 의미상 주어 10 to부정사의 부정시제태 11 목적격 보어로 쓰이는 to부정사 12 목적격 보어로 쓰이는 원형부정사 REVIEW TEST 05 CHAPTER 06 동명사 1 동명사의 역할 2 동명사 vs. to부정사 I 3 동명사 vs. to부정사 II 4 동명사의 의미상 주어 5 동명사의 부정시제태 6 동명사를 사용한 관용 구문 REVIEW TEST 06 CHAPTER 07 분사 1 분사의 쓰임 2 현재분사 vs. 과거분사 3 감정을 유발하는 v-ing vs. 감정을 느끼는 p.p. 4 분사구문의 형태 5 분사구문의 의미 6 분사구문의 시제와 태 7 독립 분사구문 8 구문 REVIEW TEST 07 CHAPTER 08 접속사 1 등위접속사 2 상관접속사 3 명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 I - that 4 명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 II - if, whether 5 접속사 역할을 하는 의문사 6 부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 I (시간) 7 부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 II (시간) 8 부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 III (조건) 9 부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 IV (양보) 10 부사절을 이끄는 종속접속사 V (기타) REVIEW TEST 08 CHAPTER 09 가정법 1 가정법 과거 2 가정법 과거완료 3 혼합가정법 4 가정법 현재 5 I wish+가정법 6 as if+가정법 7 기타 가정법 8 if의 생략 / if절 대용어구 REVIEW TEST 09 CHAPTER 10 관계사 1 주격 관계대명사 2 목적격 관계대명사 3 소유격 관계대명사 4 관계대명사 what 5 관계대명사와 전치사 6 관계부사 7 관계사의 계속적 용법 8 복합관계사 REVIEW TEST 10 CHAPTER 11 명사관사대명사 1 셀 수 있는 명사 vs. 셀 수 없는 명사 2 주의해야 하는 명사 3 관사 4 소유대명사재귀대명사 5 대명사 it의 쓰임 6 부정대명사 I 7 부정대명사 II 8 부정대명사 III REVIEW TEST 11 CHAPTER 12 형용사부사 1 형용사의 쓰임 2 수량형용사 I 3 수량형용사 II 4 부사의 쓰임 5 부사의 위치 6 주의해야 할 부사 REVIEW TEST 12 CHAPTER 13 비교 1 형용사의 쓰임 2 수량형용사 I 3 수량형용사 II 4 부사의 쓰임 5 부사의 위치 6 주의해야 할 부사 REVIEW TEST 13 CHAPTER 14 전치사 1 전치사의 쓰임 2 장소방향의 전치사 I 3 장소방향의 전치사 II 4 시간의 전치사 I 5 시간의 전치사 II 6 원인목적의 전치사 7 수단도구의 전치사 8 기타 전치사 REVIEW TEST 14 CHAPTER 15 일치화법 1 수의 일치 I 2 수의 일치 II 3 시제 일치의 원칙 4 시제 일치의 예외 5 평서문의 화법 전환 6 의문문 . 명령문의 화법 전환 REVIEW TEST 15 CHAPTER 16 특수구문 1 부정 표현 2 생략 3 동격 4 도치 I 5 도치 II 6 강조 REVIEW TEST 16 정답 및 해설 (책속책)1) 소개글 문제로 마스터하는 고등영문법은 문제를 풀면서 고교 내신과 수능에 필요한 문법 항목을 한 권으로 정리할 수 있는 문법 연습서입니다. 2) 특장점 - 고교 내신과 수능에 필요한 문법 항목 총정리 - 핵심만 간결하게 담은 문법 설명 - 항목별로 많은 양의 주관식 문제 제공 - 수능과 평가원, 학력평가 기출 문장 수록 - 문법 항목들을 통합적으로 복습 가능한 챕터별 Review Test
발명 토끼의 친구 만드는 기계
푸른숲주니어 / 에디트 슈라이버 비케 글, 카롤라 홀란트 그림, 김영진 옮김 / 201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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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그림책에디트 슈라이버 비케 글, 카롤라 홀란트 그림, 김영진 옮김
푸른숲 새싹 도서관 시리즈 30권. 혼자가 외로워서 친구 만드는 기계를 발명하고자 했던 주인공 토끼가 이웃들의 고민을 위해 애쓰며 관계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다. 결국 친구와 관계를 맺으려면 그 사람의 처지에 깊이 공감하고, 서로의 마음을 여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 준다. 작가는 발명 토끼가 친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만든 발명품들이 역설적으로 친구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음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발명 토끼 레오나르도는 발명에 몰두하느라 친구 사귈 시간이 없었다. 사이프러스 나무가 줄지어 서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때면 친구와 나누고도 싶은데 곁에는 아무도 없다. 이러다 생일을 혼자 지낼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들기 시작한다. 그래서 결심한다. ‘친구 만드는 기계’를 발명하기로. 친구 만드는 기계를 막 구상하려는데, 난처한 상황에 놓인 이웃의 토끼들의 모습이 자꾸 눈에 들어오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레오나르도는 발명 토끼.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척척 잘도 만들어 내지요. 그런데 레오나르도에게 한 가지 고민이 생겼어요. 생일 파티에 초대할 친구가 한 명도 없다지 뭐예요. 고민하던 레오나르도, 결국 ‘친구 만드는 기계’를 발명하기로 했대요.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친구와 관계 맺기’ 발명 토끼와 함께 시작해 볼까요? 아이들에게 친구는 매우 소중한 존재입니다. 친구와 놀다 보면 밥 먹는 것도, 잠자는 것도 잊어버리게 되지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너무 바빠서 친구와 어울릴 시간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친구와 관계를 맺는 일이 어려운 숙제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발명 토끼의 친구 만드는 기계》의 주인공도 비슷한 고민에 빠졌답니다. 발명 토끼 레오나르도는 발명에 몰두하느라 친구 사귈 시간이 없거든요. 사이프러스 나무가 줄지어 서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볼 때면 친구와 나누고도 싶은데 곁에는 아무도 없어요. 이러다 생일을 혼자 지낼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들기 시작하지요. 그래서 결심합니다. ‘친구 만드는 기계’를 발명하기로요. 친구 만드는 기계를 막 구상하려는데, 난처한 상황에 놓인 이웃의 토끼들의 모습이 자꾸 눈에 들어오지 뭐예요. 발명 토끼는 결국 이웃 토끼들의 고민을 하나하나 해결해 주게 되지요. 그러다 친구 만드는 기계를 만들지도 못하고 생일을 맞게 되어요. 생일날 아침,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창문을 활짝 열었는데……. 세상에! 친구들이 레오나르도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줄지어 오고 있었어요. 이렇듯 《발명 토끼의 친구 만드는 기계》는 혼자가 외로워서 친구 만드는 기계를 발명하고자 했던 주인공 토끼가 이웃들의 고민을 위해 애쓰며 관계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친구와 관계를 맺으려면 그 사람의 처지에 깊이 공감하고, 서로의 마음을 여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작가는 발명 토끼가 친구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만든 발명품들이 역설적으로 친구를 만드는 계기가 되었음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발명 토끼야, 나 좀 도와줘” 이웃을 위해 만들어 낸 발명 토끼의 기상천외한 기계들! 발명 토끼는 이웃에 사는 토끼들을 위해 어떤 기계를 만들었을까요? 밭에서 뽑은 당근에서 흙 맛밖에 안 난다며 속상해하는 옆집 토끼를 위해 싹싹 당근 세척기를, 부활절 달걀 주문이 쇄도해 고민에 빠진 부활절 토끼를 위해 알록달록 부활절 달걀 색칠 기계를 발명해 주어요. 그 밖에도 여우 때문에 굴이 무너져 버려 상심하는 토끼 부부를 위해 여우 철벽 방어 토끼 굴을, 사냥꾼이 두려워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겁 많은 토끼를 위해 사냥꾼 정신 빼놓는 기계를 만들어 줍니다. 이처럼 이 책은 관계 맺기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발명이라는 재미있는 소재와 함께 보여 주는 독특한 분위기의 그림책이에요. 이 책에서 또 흥미로운 점은 에피소드의 마지막 장면에서 발명 토끼가 만든 발명품의 설계도를 보여 준다는 거예요. 발명품의 설계도를 살펴보면서, 다음 장엔 또 어떤 기계가 나올지 한껏 기대하게 되지요. 발명 토끼의 발명품을 하나하나 만나는 동안, 어린이들은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답니다.
지도에 없는 마을
창비 / 최양선 지음, 오정택 그림 / 2013.02.15
13,800

창비명작,문학최양선 지음, 오정택 그림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32권.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 수상작이다. 자작나무 섬을 배경으로 도시에서 버려진 물건들을 모아다가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 거대한 고물상의 비밀을 풀어 가는 작품이다. 책은 추리소설 형식을 차용해 경쾌하고 빠른 호흡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인간과 물건 사이의 관계를 생각하게 하는 진지한 주제 의식이 돋보인다. 오늘의 편리한 소비 문명이 맞닥뜨릴 수 있는 여러 문제를 폭넓게 비춘다.1. 자작나무 섬 2. 보담이와 소라 3. 바다 마녀가 살던 곳 4. 환영회 5. 실종자들 6. 거대한 고물상 견학 7. 화장품 냉장고 8. 출입 제한 구역 9. 사물과 교감하는 사람들 10. 미스터리 방송사 11. 돌아온 보담이 12. 인구 조사 13. 검은 옷 사내의 방문 14. 모두 알게 되다 15. 마지막 글자를 찾아서 16. 태양과 달이 하나가 되는 시간 17. 인간을 꿈꾼 바다 마녀 지은이의 말[‘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지도에 없는 마을』 줄거리] 지구 끝에 있는 섬을 배경으로 도시에서 버려진 물건들을 모아다가 새로운 물건을 만드는 거대한 고물상의 비밀을 풀어가는 작품이다. 자작나무 섬에 살고 있는 주인공 소년 보담이는 새로 부임한 교장 선생님을 골탕 먹이려다가 우연치 않게 실종자들에 대해 알게 된다. 실종자들은 “어느 날, 갑자기,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이다. 여기서 시작한 궁금증은 이혼을 했다면서 엄마에 대해 숨기고 있는 아빠, ‘사물과 교감하는 사람들’이라는 방송을 하는 ‘미스터리 방송’의 실체, 밤마다 특별한 작업이 이루어지는 ‘거대한 고물상’에 숨겨진 비밀, 끊임없이 새로운 물건을 생산해 내는 바벨 쇼핑센터의 정체 등으로 퍼져 나간다. 그리고 그 비밀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친구 소라, 아빠 호돈, 소라의 엄마 리안, 미스터리 방송사의 은 피디, 교장 선생님 구진 등이 차례로 합류한다. 거대한 고물상의 비밀을 풀고 사라진 사람들을 찾아내기 위해 사건 속으로 뛰어든 소년과 소녀가 미스터리를 풀어내는 과정에서, 자연을 훼손하고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물건에 집착하는 사람들의 이기적 욕망에 관한 비밀이 드러난다.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 ? 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애꾸눈 선장, 약시를 무찌르다
한울림스페셜 / 이네 반 덴 보쉐 글.그림, 조선미 옮김, 민병무 감수 /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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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명작,문학이네 반 덴 보쉐 글.그림, 조선미 옮김, 민병무 감수
장애공감 어린이 시리즈 8권. 약시와 안과 건강에 관한 어린이 그림책이다. 부모들이 안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어린 자녀들에게 아이들이 갖고 있는 장애(약시)에 대해 설명해 주고, 그 치료 과정을 이해시키고 받아들이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더욱이 약시 치료에 실패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인 눈가림 치료에 대한 불편함과 심리적 부담감을 아이와 부모가 잘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아이들만의 상상의 세계 속에서 치료 과정의 어려움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끌어가면서 치료에 대한 아이들의 불안과 거부감을 없애주고 치료의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준다.국내 최초로 출간되는 어린이 약시 치료와 눈 건강에 관한 그림책 제노는 한쪽 눈이 잘 보이지 않아 안과에 갑니다. 안과 검진을 받고서 왼쪽 눈이 약시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약시 치료를 위해서 잘 보이는 눈을 안대로 가리고 안경을 쓰고 지내야 하는데, 무척 불편하기도 하고 친구들의 놀림도 걱정이 됩니다. 주인공 제노와 친구들은 어린아이다운 유쾌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신나는 해적놀이를 통해 그 어려움을 극복하게 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눈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고, 안과 치료에 대한 걱정을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은 '한울림스페셜 장애공감 어린이' 시리즈로, ‘제노’라는 어린 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특정 장애(약시, 영재, 자폐, 난독증)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절하게 소개하는 4권의 그림책 중 그 첫 권입니다. 이 책 ≪애꾸눈 선장, 약시를 무찌르다≫는 약시와 안과 건강에 관한 어린이 그림책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출간되는 책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00명의 어린이들 중 3명꼴로 약시가 나타나는데도, 조기에 안과 검진을 받지 못해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부모들이 안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어린 자녀들에게 아이들이 갖고 있는 장애(약시)에 대해 설명해 주고, 그 치료 과정을 이해시키고 받아들이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더욱이 약시 치료에 실패하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인 눈가림 치료에 대한 불편함과 심리적 부담감을 아이와 부모가 잘 극복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아이들만의 상상의 세계 속에서 치료 과정의 어려움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끌어가면서 치료에 대한 아이들의 불안과 거부감을 없애주고 치료의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이 책의 감수 및 도움말을 맡아준 민병무 박사에 의하면, 어린아이들의 경우 만 3~4세에 꼭 안과 검진을 받아야 하고, 특히 약시일 경우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안쌤의 최상위 줄기 과학 초등 5-1
매스티안출판사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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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티안출판사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최상위권 학생을 위해 교과 개념에 심화 개념을 추가 구성하였다. 소단원별로 새 교육과정의 핵심인 STEAM(융합인재교육) 컨텐츠인 STEAM 융합사고력 키우기를 넣어 과학을 어려운 과목이 아닌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목으로 인식하도록 구성하였으며, 단원별로 STEAM 탐구력 키우기를 넣어 수행평가를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 온도와 열 2. 태양계와 별 3. 용해와 용액 4.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정답 및 해설(책속의 책) ★ 인기 강사 100명 강력 추천~!!! 안쌤의 최상위 줄기과학 시리즈 ★ 최상위권 학생을 위해 교과 개념에 심화 개념을 추가 구성하였습니다. 소단원별로 새 교육과정의 핵심인 STEAM(융합인재교육) 컨텐츠인 STEAM 융합사고력 키우기를 넣어 과학을 어려운 과목이 아닌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목으로 인식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원별로 STEAM 탐구력 키우기를 넣어 수행평가를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최상위 줄기과학 교재! 대상 -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교육청 영재교육원, 영재학급을 준비하는 학생 - 한국과학창의력대회, 초등과학 창의사고력 대회 등 과학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 - 특성화 고등학교(영재학교, 과학고, 자사고, 과학 중점학교 등)를 대비하는 학생 최상위 줄기과학이란? 과학을 품은 줄기에서 자란 에너지 잎, 물질 잎, 생명 잎, 지구 잎을 애벌레인 최상위권 학생들이 맛있게 먹고, 과학적인 사고력과 융합적인 창의성을 지닌 나비로 성장하여 자유롭게 세상을 날아다닐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입니다.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팩토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와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http://cafe.naver.com/xmrahrrhrhghkr)를 통해 동영상강의, Q&A 등 다양한 학습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카카오톡 친구 추가하고 교육 상담받으세요~!!! (ID 안쌤영재교육연구소) | 지은이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안재범, 최은화, 유나영, 이상호, 추진희, 오아린, 이민숙, 이나연, 김혜진) 검수 강동규, 김종욱, 박영숙, 윤신광, 윤영진, 이해인, 전익찬, 정영숙, 정회은, 채진희, 최현규, 홍정연 인기 강사 100명 강력 추천 강도연, 강미라, 강옥주, 강은영, 강혜정, 고려욱, 곽미영, 김민정, 김보란, 김순정, 김연지, 김영준, 김은선, 김은희, 김정숙, 김정아, 김정애, 김종욱, 김주석, 김형진, 김효선, 노형섭, 문희정, 박노섭, 박선미, 박세언, 박애자, 박우용, 박윤하, 박정연, 박지은, 박진국, 박하나, 박헌진, 배정인, 배혜정, 백광열, 백지연, 변애나, 복주리, 서동진, 서유경, 서윤정, 소선영, 신규숙, 신상희, 신석화, 신현주, 안진희, 엄정연, 염경화, 오고운, 옥정화, 유나영, 유영란, 윤민혜, 윤소희, 윤순주, 이강윤, 이동림, 이미정, 이선영, 이연주, 이영주, 이영훈, 이윤정, 이은덕, 이지영, 이진경, 이혜림, 임선화, 장수진, 장윤희, 장치은, 전익찬, 전진홍, 정동훈, 정보혜, 정수일, 정영숙, 정재은, 정희현, 조영부, 조은실, 조정숙, 지다인, 차규상, 채진희, 최성덕, 최용덕, 최진영, 하영진, 한승철, 한정희, 한지연, 홍금자, 홍영주, 홍정연, 황병문, 황보혜정
아빠가 땡땡이치래!
내인생의책 / 미야가와 히로 지음, 고이즈미 루미코 그림, 이기화 옮김 / 2014.07.04
9,000원 ⟶ 8,100원(10% off)

내인생의책명작,문학미야가와 히로 지음, 고이즈미 루미코 그림, 이기화 옮김
학교생활 고민타파 3권. 학교생활 고민타파 시리즈는 무조건 ‘안 된다.’고 말하는 대신 ‘해 보자.’고 독려한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하나의 행동에 대해 단순히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양면을 생각하고 판단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곤란한 상황을 헤쳐 나가는 인생의 지혜를 들어 보자. 주인공 유스케는 키가 작다. 맨 앞줄에 서서 아침 조회를 하는데, “앞으로 나란히!” 구령에 실수로 팔을 뻗었다. 맨 앞사람은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말이다. 이 일로 친구들은 유스케만 보면 “앞으로 나란히!” 하고 팔을 뻗으며 놀려 댄다. 아빠는 속상해하는 유스케에게 조언을 해준다. 친구들이 “앞으로 나란히!”를 외치며 장난을 칠 때는, 같이 웃으며 팔을 쭉 뻗으라고... 풀이 죽어 있는 유스케에게 아빠는 내일 하루 학교를 땡땡이치고, 자신감을 키우러 놀러 가자고 한다. 친구들은 때때로 별것 아닌 일로 꼬투리를 잡아 다른 친구를 놀리기도 한다. 짓궂은 장난에 속상할 수도 있지만 나를 놀려도 기죽지 말고, 장난에는 자신 있게 장난으로 받아치며 친구들과의 관계를 풀어 나가면 어떨까?p.8 - 앞으로 나란히! p.18 - 땡땡이 치는 날 p.25 - 오늘은 개교기념일이야 p.38 - 씩씩한 벌거숭이 p.48 - 땡땡이 대선배 p.65 - 땡땡이를 위하여!일본 초등학생들을 사로잡은 역설에 담은 인생의 지혜를 만나 보세요! 《학교생활 고민타파》에는 오랜 삶을 살아온 어른들의 생활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쓴 작가 미야가와 히로는 여느 학부모님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의 아이가 초등 1학년 때 빵점을 맞아오자, 작가 히로는 속이 상합니다. 그 역시 다른 부모들처럼 자신의 아들을 닦달을 하고 시험문제를 하나씩 다시 풀게 하였습니다. 그래도 속이 안 풀린 히로는 그날 저녁 특별히 맛있는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자신을 달래고자 한 이벤트였지만, 아이와 함께 건배를 합니다. “힘내자, 빵점!”이라고. 그러자 아이는 마법에 걸린 것처럼 성적이 오르게 됩니다. 이 역설적인 경험을 통해서 작가 히로는 축하할 때 하는 건배를 고민이 있거나 기운 빠지는 일이 생길 때에 하며 스스로를 격려하게 됩니다. 이 책의 미덕도 여기에 있습니다. 역설과 반어이지요. 작가는 이 역설과 반어를 통해 어른들이 오랫동안 묵혀 둔 인생의 지혜를 아이들에게 전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 및 선생님이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역설1 : 실패한 날에 건배를! 《학교생활 고민타파》에는 아이들이 건배를 하는 장면이 많이 등장합니다. 작가에게도 비슷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아이가 학교 시험에서 빵점을 맞은 날, 작가는 특별히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아이와 건배를 했대요. 그러자 마음에 큰 힘이 되어 그때부터 고민이 있거나 기운이 빠질 때면 건배를 해 왔다고 합니다. 힘이 빠질 때면 밥도 먹지 않고 축 늘어지는 아이가 많을 거예요. 낙담할 때 달콤한 주스로 건배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학교생활 고민타파》로 아이들을 응원해 주세요. 역설2 : 뒤집어서 생각하면 답이 보여! 할머니한테 거짓말을 하고, 싸움을 말리지 말라고 하고, 학교를 땡땡이치고, 빵점을 축하하자니……. 언뜻 듣기에는 걱정스러운 말이지만, 책을 읽고 나면 작가가 역설 속에 전하는 진리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학교생활 고민타파》시리즈는 무조건 ‘안 된다.’고 말하는 대신 ‘해 보자.’고 독려합니다. 이야기를 듣다 보면 하나의 행동에 대해 단순히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양면을 생각하고 판단하는 법을 배우게 되지요. 곤란한 상황을 헤쳐 나가는 인생의 지혜를 들어 보세요. 학교생활 고민타파 3권 하루쯤 학교를 땡땡이치고 자신감을 되찾아 봐요! 주인공 유스케는 키가 작습니다. 맨 앞줄에 서서 아침 조회를 하는데, “앞으로 나란히!” 구령에 실수로 팔을 뻗었습니다. 맨 앞사람은 가만히 있어야 하는데 말이에요. 이 일로 친구들은 유스케만 보면 “앞으로 나란히!” 하고 팔을 뻗으며 놀려 댑니다. 유스케는 마음이 상해 학교에 가기 싫어졌어요. 아빠는 속상해하는 유스케에게 조언을 해 줍니다. 친구들이 “앞으로 나란히!”를 외치며 장난을 칠 때는, 같이 웃으며 팔을 쭉 뻗으라고요. 풀이 죽어 있는 유스케에게 아빠는 내일 하루 학교를 땡땡이치고, 자신감을 키우러 놀러 가자고 합니다. 친구들은 때때로 별것 아닌 일로 꼬투리를 잡아 다른 친구를 놀리기도 하지요. 짓궂은 장난에 속상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나를 놀려도 기죽지 말고, 장난에는 자신 있게 장난으로 받아치며 친구들과의 관계를 풀어 나가면 어떨까요?
얼큰쌤의 비밀 저금통
키다리 / 김미희 지음, 에스더 그림 / 2014.08.05
10,000원 ⟶ 9,000원(10% off)

키다리명작,문학김미희 지음, 에스더 그림
행복한 책꽂이 시리즈. 용돈을 빠듯하게 쓰는 장우는 등하교길마다 문방구에 들락거리는 친구 호석이를 마냥 부러워한다. 장우보다 많이 받는 호석이도 용돈에 불만이 많기는 마찬가지이다. 사고 싶은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들에게 용돈은 늘 부족하기만 하다. 그러던 중 구두쇠로 소문난 ‘왕대두’ 선생님이 장우네 반 담임 선생님이 된다. 머리도 크고 얼굴도 큰 선생님의 별명은 단번에 ‘얼큰쌤’이 된다. 하지만 아이들이 보기에 선생님은 얼굴 크기만 넉넉하지 모든 게 빡빡하고 짜기만 하다. 단벌 신사에 덥수룩한 머리와 수염까지 돈을 쓴 흔적을 찾아보려야 찾아볼 수가 없다. 게다가 아이들이 물건을 헤프게 쓰는 걸 아주 못마땅하게 여겨 잔소리도 아끼지 않는다. 낭비를 일삼는 아이들을 혼내려고 벼르던 중, 선생님은 휴지통에서 멀쩡한 필통 하나를 발견한다. 선생님은 낡지도 않은 필통을 함부로 버린 걸 알고 나서 노발대발 화를 낸다. 잃어버린 물건을 찾지 않고 새것만 꺼내어 쓰는 아이들의 모습에 선생님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한다. 바로, ‘용돈 받기’ 숙제인데….용돈을 뻥튀기하는 기계 낭비를 치료하는 숙제 기부왕 뽑기 사라진 저금통 깜짝 발표 작가의 말“자, 숙제가 있다. 각자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오도록!” 아이들의 귀를 의심하게 하는 ‘용돈 받기’ 숙제 단, 용돈을 받으면 4개로 쪼개서 쓸 것! 비밀투성이 얼큰쌤이 내주는 수상하지만 의미 있는 숙제! 용돈을 바듯하게 쓰는 장우는 등하교길마다 문방구에 들락거리는 친구 호석이를 마냥 부러워합니다. 장우보다 많이 받는 호석이도 용돈에 불만이 많기는 마찬가지이지요. 사고 싶은 것도 많고 먹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들에게 용돈은 늘 부족하기만 합니다. 그러던 중 구두쇠로 소문난 ‘왕대두’ 선생님이 장우네 반 담임 선생님이 됩니다. 머리도 크고 얼굴도 큰 선생님의 별명은 단번에 ‘얼큰쌤’이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보기에 선생님은 얼굴 크기만 넉넉하지 모든 게 빡빡하고 짜기만 합니다. 단벌 신사에 덥수룩한 머리와 수염까지 돈을 쓴 흔적을 찾아보려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물건을 헤프게 쓰는 걸 아주 못마땅하게 여겨 잔소리도 아끼지 않습니다. 낭비를 일삼는 아이들을 혼내려고 벼르던 중, 선생님은 휴지통에서 멀쩡한 필통 하나를 발견합니다. 선생님은 낡지도 않은 필통을 함부로 버린 걸 알고 나서 노발대발 화를 내지요. 잃어버린 물건을 찾지 않고 새것만 꺼내어 쓰는 아이들의 모습에 선생님은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합니다. 낭비하는 습관을 치료할 특별한 숙제를 내기로 한 것이지요. 바로, ‘용돈 받기’ 숙제입니다. 숙제는 싫지만, 그 숙제가 용돈 받기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열 번 시켜도 열 번 모두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숙제니까요! 귀찮게 용돈 기입장을 써야 하지만, 까짓것 기꺼이 쓸 수 있습니다. 용돈만 더 받을 수 있다면요. 선생님은 용돈을 받되, 사용하는 법을 지켜야 한다고 덧붙입니다. 우선, 용돈을 받으면 4개의 봉투에 나누어 담아야 합니다. 자신이 쓸 돈, 저축할 돈, 긴급 자금, 그리고 기부할 돈으로 말입니다. 아이들은 왜 기부를 해야 하는지 몰라 어리둥절해하지요. 선생님은 자물쇠가 채워진 네모난 저금통을 하나 꺼내며 여기에 조금씩 돈을 모으자고 합니다. 강요하는 것은 아니지만 돈을 가장 잘 낸 아이는 ‘기부왕’으로 뽑고 상도 주겠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기부보다는 상에 더 관심을 보이며 열심히 돈을 모아 갑니다. 처음에는 돈을 많이 내야 기부왕이 되는 줄 알았던 장우도, 조금씩 꾸준히 돈을 내면 된다는 말에 집안일을 도와주고 부모님에게 용돈을 더 받으며 열심히 돈을 모으지요. 그러던 어느 날, 교실에 있던 저금통이 사라집니다. 당황한 아이들은 재빨리 선생님에게 이르지만 선생님의 반응이 수상합니다. 도둑을 잡기는커녕 돈에 대해 물어도 자꾸 말을 돌리기만 하는 겁니다. 갑자기 신발과 옷도 새것으로 바꾸고요. 아이들은 선생님이 범인이라고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도둑쌤’이라고 부르는 아이들까지 생겨나지요. 엄마들 사이에도 소문이 날 즈음, 학부모 참관 수업이 열립니다. 그리고 그날, 얼큰쌤은 깜짝 발표를 합니다. ‘기부’라는 작은 실천 뒤에 따라오는 벅찬 감동 선생님은 비어 있는 저금통을 꺼내며 고백할 것이 있다고 비장하게 이야기를 꺼냅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이 자신이 도둑이라는 걸 고백하려나 보다 하고 긴장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사진을 한 장씩 나누어 주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바로 2학년 1반 아이들에게 도움을 받은 아프리카 아이들의 사진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각자 모은 액수 별로 어떤 도움을 주었는지 자세하게 이야기해 줍니다. 아이들은 뜻밖의 일에 놀라면서도 기뻐하며 가슴 벅차 합니다. 자신들이 준 작은 도움이 이렇게 큰 결과를 낳을지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어깨가 절로 쑤욱 올라갈 정도로 뿌듯해하지요. 그리고 드디어 기부왕을 뽑는 순서! 장우는 가장 많은 액수를 기부한 종수를 슬쩍 바라봅니다. 모두가 긴장한 순간, 선생님의 발표에 엄마들과 아이들은 모두 환호하며 박수를 보냅니다. 과연 2학년 1반 기부왕은 누구일까요? 작가는 아이들에게 절약과 기부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 이 동화를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물질을 얻어서 생기는 행복과 다른 사람을 도와 가슴속에 따뜻함을 채워서 느끼는 행복의 온도는 분명 다르기 때문이지요.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요즘 아이들에게 ‘가치 있는 소비’는 경제 교육에서 빠질 수 없는 이야깃거리입니다. 더불어 거창하게 큰돈을 기부하는 것보다 조금씩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얼큰쌤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추천 포인트 3학년 1학기 국어-가 1. 감동을 나누어요. 통합교과 이웃1-1. 이웃 * 용돈을 아껴 쓰고, 합리적으로 소비하는 방법을 배워요. * 지속적인 기부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실천해요.
식물 이름 수수께끼
루덴스 / 김양진 지음, 권석인 그림 / 2011.02.25
9,800원 ⟶ 8,820원(10% off)

루덴스논술,철학김양진 지음, 권석인 그림
전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추천한 술술 논술 프로젝트 시리즈 3권. 초등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꽃, 나무, 풀, 나물, 콩, 과일, 열매, 넝쿨, 버섯 이름들이 어디에서 왔고, 어떠한 습성을 지니고 있는지 풀이했다.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부터 처음 들어본 식물 이름들의 어원을 이야기하듯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고, 사진보다 자세한 세밀화를 함께 실었다. 권말 부록에는 관련 있는 말 찾기, 비슷한 말 찾기, 알맞은 말 찾기, 소리 나는 대로 적기, 맞춤법에 맞게 쓰기부터 낱말 관계 맞히기, 바꾸어 쓰기, 올바른 문장 만들기, 잘못된 표현 고쳐쓰기, 동음이의어, 다의어 문제, 낱말 사이의 어울림 문제까지 시험에서 자주 틀리는 유형의 문제들만 쏙쏙 뽑아서 냈다. 또한 이 책을 먼저 본 선생님들의 수업 활용 가이드가 실려 있다.책을 내면서 우리말 식물 이름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꽃 이름 이야기 과꽃 나리, 개나리, 미나리 메꽃 장다리꽃 복사꽃 진달래꽃, 달래꽃 수수꽃다리, 옥수수 해바라기, 달맞이꽃 찔레꽃 부레옥잠, 수련 나무 이름 이야기 참나무, 떡갈나무 미루나무, 포플러 단풍나무 버들개지, 버들강아지 오리나무 물푸레나무, 옻나무, 치자나무 비자나무, 가문비나무 이팝나무, 조팝나무 박달나무, 무궁화나무 풀 이름 이야기 강아지풀 고수풀 말, 마름 생강 닭의장풀, 달개비 억새풀 나물 이름 이야기 고비, 고사리 넘나물, 씀바귀 콩 이름 이야기 강낭콩 땅콩 과일 이름 이야기 참외 곶감 감귤 오디 수박 열매 이름 이야기 고구마 돼지감자 박 넝쿨 이름 이야기 칡 등나무 수세미 으름덩굴 버섯 이름 이야기 송이버섯 석이버섯 목이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권말부록 교과서 어휘 100점 맞기 전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수업 활용 가이드 이 책은 이렇게 활용할 수 있어요! 정답 및 해설어휘가 술술! 논술이 술술술! 국어가 술술! 과학이 술술술! -교과서 식물 이름 64개, 교과서 어휘 100점 맞기 60문제 수록 -초등과학 교과과정 연계표, 식물 속담 63개 수록 -전국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수업 활용 가이드 수록 어휘 논술 프로젝트 세 번째 책 오랫동안 우리말을 연구해 온 고려대 국문학 박사 김양진 교수의 어휘 논술 프로젝트 세 번째 책. 1권 『동요 노랫말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2권 『동물 이름 어디에서 왔을까?』에 이어 3권 『식물 이름 수수께끼』에서는 초등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꽃, 나무, 풀, 나물, 콩, 과일, 열매, 넝쿨, 버섯 이름들이 어디에서 왔고, 어떠한 습성을 지니고 있는지 풀이했다. 이 책은 어휘력이 부족한 아이들, 논술에 자신 없는 아이들, 국어와 과학이 어렵게만 느껴지는 아이들을 위해 만들었다. 앞으로 과학 용어, 수학 용어 등을 주제로 4권, 5권이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국어, 과학 논술 수업을 위한 최고의 부교재 이 책은 국어, 과학 수업에 이렇게 활용할 수 있다. 1.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식물 이름 맞히기, 어원 맞히기를 주제로 골든벨 같은 대회를 열 수 있다. 2. 국어 수업 시간에 식물 어원 찾아보고 발표하기를 할 수 있다. 3. 설명문이나 관찰문 따위, 어원 공부할 때 참고 글로 활용이 가능하다. 4. 과학 교과서와 연계해서 식물 어원을 교육할 수 있어서 과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5. 과학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식물 키우기' 단원에서 식물을 직접 키우면서 보고 그리고 관찰할 수 있다. 6. 식목일 때 식물 이름 알아맞히기, 한글날 때 어원 알아맞히기, 봄, 여름, 가을의 계절별로 피는 꽃 알아맞히기 등 시기별 계기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7. 실과, 미술, 음악 시간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세밀화와 함께 익히는 식물 이름 외워도 외워도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어려운 식물 이름들. 식물 이름과 모습이 연결이 안 되어 헷갈리는 아이들을 위해 사진보다 자세한 세밀화를 함께 실었다. 어휘력, 상상력이 쑥쑥! ‘나리나리 개나리’ 하니까 나리꽃과 개나리꽃이 비슷한 꽃일 것 같지만, 서로 이름만 비슷하지 전혀 다른 꽃이에요. 나리꽃은 우리나라 산과 들에 흔히 자라는 노란색의 키다리 꽃인데, 다른 이름은 ‘백합百合’이에요. 집안에서 관상용으로 키우는 백합이 보통 흰색이기 때문에 흔히 ‘백’이 ‘하얗다’는 뜻의 ‘백白’이라고 생각하지만, 여러 갈래의 잎이 통꽃으로 붙어서 피기 때문에 백 개의 이파리가 합쳐진 통꽃이라는 뜻으로 ‘백합百合’이라고 하는 거예요. -본문 중에서 강아지풀은 왜 강아지풀일까? 고구마는 왜 고구마일까? 이팝나무는 뭐지? 씀바귀는? 이 책은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부터 처음 들어본 식물 이름들의 어원을 이야기하듯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말의 뿌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어휘력뿐만 아니라 아이의 상상력이 쑥쑥 커간다. 속담, 교과서 어휘 문제, 수업 활용 가이드 수록 책 중간중간 식물 이름과 관련 있는 속담을 실었다. 속담을 이용해 표현하는 연습을 익혀 글짓기 능력을 높일 수 있게 했다. 권말 부록에는 관련 있는 말 찾기, 비슷한 말 찾기, 알맞은 말 찾기, 소리 나는 대로 적기, 맞춤법에 맞게 쓰기부터 낱말 관계 맞히기, 바꾸어 쓰기, 올바른 문장 만들기, 잘못된 표현 고쳐쓰기, 동음이의어, 다의어 문제, 낱말 사이의 어울림 문제까지 시험에서 자주 틀리는 유형의 문제들만 쏙쏙 뽑아서 냈다. 또한 이 책을 먼저 본 선생님들의 수업 활용 가이드가 실려 있다.
끼익끼익의 아주 중대한 임무
킨더주니어 / 배명훈 글, 이병량 그림 /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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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주니어우리창작배명훈 글, 이병량 그림
모두가 듣고 있었지만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 소설가 배명훈의 이 아름다운 동화는 물건의 틈새에서 우주 공간으로 확장되는 소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사물을 대신해서 소리 질러 주는 작고 투명한 끼익끼익들의 비밀 임무! ‘끼익끼익’은 도시에 사는 작고 투명한 소리 요정으로, 자기들이 아주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널빤지나 나사못이나 철판 같이 혼자서는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는 것들을 대신해서 ‘끼익끼익 비명’을 질러 주곤 하는데, 그 소리에는 사물들의 아픈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아야! 아야! 집이 아파요. 기차가 아파요. 잠깐만 멈춰 서서 돌봐 주세요!” 무심코 지나치곤 하던 이러한 소리 안에 담긴 마음을 느낀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끼익끼익의 이야기를 들으신 거랍니다. 눈을 감고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이 세상은 끼익끼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컴퓨터 속에도 살고 있고, 한강 다리의 나사못이나 엘리베이터 문에도 살고 있지요.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 것 같은 깊은 밤에도 냉장고 소리, 시곗바늘 소리가 들려옵니다. 끼익끼익, 꾸아읍꾸아읍, 쯔이익쯔이익, 트닥트닥, 틀틀틀틀.. 소리는 끊임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세상의 모든 끼익끼익들이 일제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제 인류 역사상 가장 고요한 날들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이 사라진 지 열흘 만에 큰 사고들이 일어납니다. 건물 벽이 갈라지고 다리가 휘어지고 자동차가 멈추고 기계들이 폭발한 것이지요. 이 모든 사고가 끼익끼익 때문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단 한 명뿐이었습니다. 그는 행방불명된 친구들을 찾아 헤맨 끝에 모든 끼익끼익들이 한 곳에 모여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지요. 끼익끼익들이 전부 자기 임무를 팽개치고 한곳에 모여 있다는 건, 그곳에 아주아주 중요한 일이 생겼기 때문일 것입니다. 도대체 끼익끼익들의 아주 중대한 임무는 무엇일까요? 끼익끼익의 아주 중대한 임무 작가의 말 끼익끼익 소개“눈을 감고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우리들의 끼익끼익 비명이 들릴 거야.” 연작소설『타워』와 소설집『안녕, 인공존재!』로 한국의 장르와 문단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작가 배명훈이 1년 만에 창작동화를 선보인다. 이 이야기는 2010년 작가가 터키의 이스탄불을 여행하던 도중, 트램 연결 고리에서 들려오는 끼익끼익 소리를 듣고 도시를 가득 채우고 있는 소리의 목록을 수첩에 적으면서 시작됐다. 배명훈은 물건의 틈새에 살며 사물을 대신해 위험 신호, 구조 요청을 하는 끼익끼익들을 창조하고, 그 끼익끼익의 비명을 우주로까지 뻗어 올려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는 임무를 부여했다. 이 동화는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의 작은 힘들이 모여서 언젠가는 정말로 놀라운 일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에 관한 이야기다. 거대한 도시에서 함께 모여 사는 사람들, 비록 눈에 띄지는 않지만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다하는 것만으로 서로를 돕고 있으며, 그것이 예상치도 못한 기적을 일으킨다는 것을, 배명훈은 끼익끼익의 아주 중대한 임무를 통해 보여준다. 소설가 배명훈은 2004년 서울대학교 ‘대학문학상’, 2005년 \'과학기술창작문예 단편 부문\'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SF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2010년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2009년 연작소설 『타워』와 2010년 소설집 『안녕, 인공존재!』를 출간하고 현재 한국의 대표적인 SF작가로 독특한 상상력과 영감을 전하는 탁월한 이야기꾼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끼익끼익의 아주 중대한 임무』는 어린이도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쓰고 싶은 바람으로 공들여 집필한 동화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눈에 보이지 않는 비밀친구를 사귄다! 아이들은 어릴 적에 어려움을 배운다. 외로움에 길들여지기 전,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비밀친구를 사귄다. 언어도 통하지 않고 문화도 다른 터키에서 외롭게 살던 어린 소년은 국적이 없고 어느 나라 말을 하고 사는지 상관하지 않는 끼익끼익들의 비명을 발견하고, 그들과 친구가 된다. 기차 연결 고리에 살고 있는 끼익끼익, 운동화와 마룻바닥 사이에 살고 있는 아요아요, 오래된 나무문에 살고 있는 빼고닥빼고닥까지 끼익끼익들은 항상 시끄럽고 수다스러웠다. 소년은 그런 끼익끼익들이 아파도 소리를 내지 못하는 사물을 대신해 비명을 지르는 임무를 맡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자신도 고장 난 물건을 고치는 기술자가 된다. 자신이 쓰는 모든 이야기들은 일상 속에서 느끼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말했던 작가는, 그의 글쓰기 방식을 특별한 친구를 가진 한 사람의 인생에 그대로 담아낸다. 이는 작가의 임무이며, 곧 끼익끼익들의 임무이자 주인공의 임무이기도 하다. 배명훈은 완벽한 어둠 속에 갇히면, 곁에 같이 있는 누군가의 존재감이 극도로 커진다고 했다. 처음 이 작품은 오직 글자로만 이루어져 있었다. 보이지 않는 소리 요정들은 배명훈의 생생한 표현에 따라 상상력을 자극했지만 혹자는 보이지 않는 존재를 그림으로 그려보는 발상의 전환을 시도했다. 귀로만 들어왔던, 내가 앉아 있는 의자나 신발 밑에도 살고 있는 끼익끼익들의 모습을 세상에 공개하기로 한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비밀친구들의 정체가 발각되는 순간이었다. 현실 세계에 숨어 있는 상상의 존재들을 그림으로 불러낸 화가 이병량 어렸을 적 갖고 싶은 장난감을 살 수 없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이병량은 바로 끼익끼익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화가였다. 그는 이 작품의 초고를 읽자마자 단숨에 작품 속에 등장하는 ‘더름더름’을 그림으로 불러냈다. 그는 소년의 마음을 이해했고, 소년의 외로움과 그의 친구들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았다. 오래 전부터 아이들을 좋아했던 화가는 어린이를 위해 상상력과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한 장면 한 장면을 완성했다. 사물들의 아픈 마음을 목소리에 다 실어서 목청껏 온 힘을 다해 소리 질러주는 끼익끼익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이병량의 손끝에서 태어나 소리를 질러대기 시작했다. 또한 아빠가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문체의 특성을 ‘아빠의 오래된 일기장’으로 콘셉화하여 전체적인 톤&매너를 빛바랜 종이에 그려진 환상적인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딸에게 들려주는 아빠의 비밀 이야기, “아빠가 어릴 적에……”로 시작하는 그 따뜻한 사랑이 화사한 컬러를 입고 펼쳐진다. 그러다가 끼익끼익들이 모두 사라졌을 때 글자들은 하얗게 질려 절박하게 끼익끼익들을 찾아다닌 아빠의 발자국처럼 검은 종이 위에 찍혀 있다. 한꺼번에 그 많은 친구들을 모두 잃은 아빠의 외로움과 절망은 칠흑 같은 암흑으로 표현된다. 이 같은 시도는 소리와 이미지?는 이 작품의 핵심적인 요소들을 절묘하게 교차하여 아이들의 공감각적 감각의 확장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1년 동안 공들여 만든 그림 동화책 배명훈의 손바닥만 한 여행 수첩에 아무렇게나 적혀 있던 소리들의 목록이 끼익끼익이라는 특별한 존재들의 이름을 갖게 되고 보이지 않던 끼익끼익이 온갖 색과 움직임을 가진 이미지로 구현되어, 마침내 독자들의 손에 잡히는 책이 될 때까지 꼬박 1년이 걸렸다. 이 모든 과정은 마치 끼익끼익들이 아주 중대한 임무를 수행하고 지구를 구하는 것과 같이 놀라운 순간의 연속이었다. 보는 사람의 영감을 자극하는 좋은 이야기의 힘이 만들어낸 마법이 바로 그것! 끼익끼익들이 기차의 연결 고리에서 기어 나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가득 채우고, 우주로 뻗어 나가는 것처럼, 독자들의 상상력도 작은 틈새에서 우주 공간으로 확장되는 전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드디어 『끼익끼익의 아주 중대한 임무』가 세상에 공개되는 이 순간, 어린이를 위한 책, 어른을 위한 책의 구분과 상관없이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 것을 확신하며 소외받는 누군가의 인생의 틈새에서 자기 임무를 충실히 다하고 있을 모습을 그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