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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슈펙로크 홈쥐 1
현문미디어 / 슈테판 알버트 지음, 이선희.서윤정 옮김 / 2007.08.17
9,500원 ⟶ 8,550원(10% off)

현문미디어명작,문학슈테판 알버트 지음, 이선희.서윤정 옮김
이 작품의 배경은 고대 오리엔트에서부터 마틴 루터의 종교 개혁 시대까지이다. 아주 오랜 과거이고, 혹 어려울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작가인 슈테판 알버트는 셜록 홈즈를 모티프로 슈펙로크와 버슨이라는 쥐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추리소설형식으로 쉽고 재밌게 풀어 썼다. 부러울 것 없이 여유로운 삶을 살던 탐정 쥐 슈펙로크와 친구인 의학박사 크나 버슨은 어느 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시대로 간다. 그곳에서 각종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접하게 된다. 1권 에서는 성경과 관련된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현재의 런던에서 고대 이집트로 날아간다. 생명을 위협받는 사건들 앞에서 뛰어난 직감력과 팀웍으로 대처해 나간다. 2권 에서는 총명한 홈쥐와 버슨이 사악한 음모, 모략을 밝혀내고, 초기 그리스도교 단체는 물론 마틴 루터까지 구해낸다. 3권 에서는 사라진 동상, 이상한 천사의 형상, 탄생의 비밀 등 많은 일들을 해결한다. 그의 친구인 버슨 박사의 도움으로 종교 개혁의 중심에 서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01 이집트에서 사건을 수사하다 머리말: 홈쥐와 함께 떠나는 역사 여행 제1장 신의 노여움을 산 결혼식 제2장 가면 뒤에 숨겨진 진실 제3장 힘이여 솟아라! 제4장 죽음의 출정 제5장 은밀한 공모 제6장 감쪽같이 사라지다 제7장 내게 천사를 보내줘! 제8장 진정한 자유를 찾아서 제9장 밧모 섬에서 생긴 일 배경 지식 클릭! 참고문헌 사건의 열쇠, 찰칵! 02 마틴 루터를 구하다 머리말: 홈쥐와 버슨의 두 번째 모험 이야기 제1장 수상한 물고기 그림 제2장 가짜 뻐꾸기 알 제3장 흰 빵의 진실 제4장 실종 제5장 도살자 제6장 유골 도둑 제7장 마녀의 정체 제8장 안전한 납치 배경 지식 클릭! 참고문헌 사건의 열쇠, 찰칵! 03 슈펙로크 홈쥐와 동상의 비밀 머리말: 홈쥐의 마지막 시간 여행 속으로 제1장 사라진 동상 제2장 비밀 경찰 제3장 아슬아슬한 도주 제4장 신발 가죽의 정체 제5장 얼룩진 탄생의 비밀 제6장 금지된 사랑 제7장 용서 받지 못할 마술쇼 제8장 엎질러진 포도주 배경 지식 클릭! 참고문헌 사건의 열쇠, 찰칵! 이 책의 배경은 고대 오리엔트에서부터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시대이다. 아주 오랜 과거이고, 혹 어려울 수 있는 당시 상황들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슈테판 알버트는 셜록 홈즈를 모티프로 슈펙로크와 버슨이라는 쥐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추리소설이라는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썼다. 무엇보다 각 사건들이 끝날 때마다 '클릭! 배경 지식'이라는 Tip이 있어 어려운 용어나 사건의 배경이 되었던 시대 상황의 주요 포인트를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래서 이야기로만 그치지 않고 역사 공부까지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독자들의 긴장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각 사건의 정답은 책의 마지막에 '사건의 열쇠, 찰칵!'이라는 지면을 따로 준비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웅진주니어 / 세실 로블랭.장 로블랭 지음, 심지원 옮김, 강효숙 그림 / 2007.12.20
7,500원 ⟶ 6,750원(10% off)

웅진주니어논술,철학세실 로블랭.장 로블랭 지음, 심지원 옮김, 강효숙 그림
인간이 정말로 사회적 동물이라고 할 수 있는지, 오직 인간만 말을 하고 노동을 하는지, 동물이 신호를 주고받고 먹이를 나르는 것은 인간의 언어, 인간의 노동과 다른지, 문명을 이루고 사는 인간은 과연 행복한지 등에 대해 레오와 토론을 벌이면서 철학자는 인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둘은 어느새 이별을 아쉬워하는 사이가 된다.인간이 정말로 사회적 동물일까 인간은 왜 함께 어울려 살까 동물도 일을 할까 일이 인간을 행복하게 해 줄까 동물도 말을 할 수 있을까 인간이 정말로 이성적일까 문화가 좋을까, 자연이 좋을까 인간이 자유롭다고? 인간이 좋아, 개가 좋아? 생각해 볼 문제만화책이야, 철학책이야? 프랑스의 어린이 철학책을 번역한 이 책은 프랑스어 판과는 달리, 화려하고 풍부한 그림이 먼저 눈에 띈다. 서양화와 만화를 전공한 중견 일러스트레이터 강효숙 씨가 한국 어린이 독자들을 위해 개성 넘치는 그림을 한 면도 빠짐없이 그려 넣었기 때문이다. 생동감 넘치는 그림 덕분에 레오와 철학자의 토론이 그 어떤 모험 이야기, 영웅담 못지않게 극적이고 흥미진진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두 주인공이 서로 이해하고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도 섬세한 그림 덕분에 더욱 따스하게 느껴진다. 넉살 좋고 엉뚱한 개 레오, 고독하고 소심해서 어쩐지 더 정이 가는 철학자, 재기 넘치는 그림으로 표현된 두 주인공의 매력이 어린이 독자들로 하여금 철학을 더 친근하고 재미있는 것으로 느끼게 만든다. 다채로운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에 자기도 모르게 철학의 세계로 성큼! 티격태격하는 철학자와 레오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인간에 대한 철학적 문제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풍부하고 재미있는 그림 사이사이에 위대한 철학자들의 글이 살짝 끼어 있고 ‘생각해 볼 문제’도 부록으로 들어 있어서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본격적인 철학을 맛볼 수 있다.<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써야 하는 철학자가 한 줄도 못 쓰고 머리를 쥐어뜯고 있을 때, “맛있는 거 주면 내 설명해 주지.” 하며 커다란 누렁개가 나타난다. 개는 제멋대로 집 안으로 들어와서 소파를 차지하고는 이렇게 말한다. “인간은 말을 하기 때문에 인간이라며? 나도 말을 하니까 인간이나 마찬가지잖아. 그렇다면 나를 좀 더 존중해 줘야 할 텐데!” 이 누렁이, 만만치가 않다. 그러나 온갖 철학 책을 다 읽은 유식한 철학자가 털 빠진 누렁이 따위에게 질 수는 없는 일! “떠돌이 개로군! 그렇다면 네가 인간과 마찬가지가 아니라는 게 확실하지? 왜냐하면 인간은 사회 속에서 함께 사는 존재거든.” “인간이 사회생활을 하는 존재라고? 무슨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인간들은 서로 못 믿고 경계하잖아! 그래서 문 앞에 개를 세워 두고 지키는 거 아니야? 산책 나가면서 문을 두 번이나 잠그는 개 봤어?” -본문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경제 습관
참돌어린이 / 이아연 지음, 최지영 그림 / 2012.11.30
12,000원 ⟶ 10,800원(10% off)

참돌어린이학습일반이아연 지음, 최지영 그림
들어가는 글 워렌 버핏ㆍ인내의 중요성 김만덕ㆍ예리한 판단력 록펠러ㆍ부유할 때도 절약하는 습관 손정의ㆍ아이디어로 승부하다 스티브 잡스ㆍ세상을 바꾸겠다는 꿈 강수진ㆍ경제적인 시간 활용법 앤드류 카네기ㆍ나눈고 베푸는 삶 정주영ㆍ부모님의 절약 정신 본받기 벤저민 플랭클린ㆍ아끼고 또 아끼다 황희ㆍ검소와 청렴의 대명사 가브리엘 샤넬ㆍ변화의 흐름을 포착하다 헨리 포드ㆍ서민을 위한 값진 고민 월트 디즈니ㆍ세상을 변화시킬 약속 힐러리 클린턴ㆍ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어떤 경제 습관이 있었을까요? 부자가 되고 싶은가요? 돈만 많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건 아니에요. 성실함과 도전 정신, 열정, 남을 위한 배려가 가득한 사람이 진정한 부자랍니다. 진정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혜롭게 소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현명한 소비는 단지 돈을 절약하는 것이 아니에요. 지혜롭게 돈을 벌고, 알뜰하게 저축하며, 이웃에게 베풀고 나눌 줄 아는 것이 현명한 소비지요. 어린 시절부터 바르고 합리적인 경제 습관을 기르면 부자가 될 수 있어요. 《성공한 사람들의 경제 습관》은 어린이 여러분이 똑똑하게 용돈을 사용하고 저축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랍니다. 이 책을 통해 경제적으로 크게 성공한 위인들에게는 어떤 경제 습관이 있었는지 알아보고, 직접 실천으로 옮겨 보세요. 여러분도 분명 훌륭한 경제 위인으로 성장하게 될 거예요!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이다음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가요? 아픈 사람의 병을 고쳐 주는 의사가 되고 싶은 친구도 있고,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 되고 싶은 친구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최근에 장래 희망이 ‘부자’라고 대답하는 친구들이 많아졌다고 해요. 부자가 되면 먹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모두 얻을 수 있으니까요. 사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부자가 되길 꿈꾼답니다.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조금 더 편안하고 편리한 삶을 주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진짜 부자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돈이 많다고 해서 다 부자는 아니에요. 넓은 땅이나 커다란 집을 가지고 있어도 가난한 사람이 있어요. 마음까지 부유한 사람이 ‘진짜 부자’거든요. 세계적으로 부와 명성을 얻은 위인들은 처음부터 돈만 벌기 위해 악착같이 매달린 것이 아니에요. 꿈꾸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했더니 ‘부’가 저절로 따라온 것이랍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경제 습관》에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끼고, 모으고, 나누며 마침내 세계적인 부자로 성장한 열네 명의 위인이 등장해요. 이들을 어마어마한 부자로 만들어준 경제 습관에는 과연 어떤 것이 있는지 이 책과 함께 배워 보도록 해요! 성공의 비결, 절약과 저축! 록펠러는 빌 게이츠보다 3배나 더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는 어마어마한 부자예요. 하지만 부유하게 살면서도 결코 낭비하는 일이 없었답니다. 어린 시절부터 꼼꼼히 용돈을 관리하고 기록하는 습관이 있었기에 자신이 돈을 어느 곳에 얼마나 쓰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는 똑똑한 돈 관리 습관으로 이어졌지요. 어른이 되어 많은 돈을 번 뒤에도 쓸데없는 곳에는 절대 돈을 낭비하지 않았어요. 부자가 되는 데에는 운도 필요하지만, 평소에 성실히 절약해 저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믿었거든요. 여러분의 경제 습관은 어떤지 생각해 보세요. 용돈을 받고 하루도 지나지 않아 다 써 버린 경험은 없나요? 어디에 썼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데 지갑이 텅 비어 있었던 적은요? 어쩌다 부모님 생신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선물이라도 사려는데 저금통이 너무 가벼워 곤란했던 경험도 있을 거예요. 최고의 부자인 록펠러도 돈 한 푼 한 푼의 쓰임을 기록하고 모아 두는데, 우리는 용돈을 너무 하찮은 것으로 여길 때가 많아요. 미래를 위해 학생 때 받는 용돈부터 절약하고 꼬박꼬박 저축해 두는 것이 중요해요. 《성공한 사람들의 경제 습관》을 통해 어린 시절의 록펠러처럼 ‘용돈 기입장’을 써 보세요. 내가 어느 곳에 얼마만큼의 돈을 쓰는지 파악하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일 수 있고, 자연스럽게 저축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어린 시절의 습관이 미래의 여러분을 부자로 만들어준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돈이 없어도 부자가 될 수 있어요! 가수 ‘션’과 탤런트 ‘정혜영’ 부부를 알고 있나요? 두 사람은 사이좋은 잉꼬부부로 소문났을 뿐 아니라 ‘기부 천사’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답니다. 자신에게는 세 명의 아이가 있지만, 400명이 넘는 불우 아동을 후원하고 있는 ‘자식 부자’예요. 자녀의 돌잔치에 쓸 비용을 아픈 아이들의 치료비로 사용하거나, 결혼기념일이 되면 하루에 1만 원씩 저축한 돈을 노숙자들을 위한 쉼터에 기부하는 등 나눔으로 많은 사람의 모범이 되고 있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경제 습관》에도 션과 정혜영 부부에 못지않은 기부 천사들이 등장해요. 기생 출신 여성으로 많은 무시를 당했음에도 예리한 판단력으로 어마어마한 돈을 모은 김만덕은 전 재산으로 곡식을 사서 굶주린 제주도민을 먹여 살렸어요. ‘강철왕’이라고 불리는 앤드류 카네기는 부자들은 반드시 번 돈을 사회에 돌려주어야 한다는 소신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돈으로 전 세계에 2,811개의 무료 도서관을 지었어요. 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 청소년의 기부 참여 비율은 세계 최하위권이라고 해요. 기부는 돈을 가치 있게 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데,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보다 뒤지는 일은 없어야겠지요? 《성공한 사람들의 경제 습관》을 통해 나눔의 기쁨을 누린 부자들의 모습을 살펴보세요. 여러분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자가 될 수 있답니다! 스티브 잡스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을 자신의 가장 큰 성공 비결이라고 말했어요. 그는 늘 인생에서 직업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렇게 말했어요. “내가 이 일을 계속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일을 찾으셔야 합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것처럼 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스티브 잡스' 중에서 안 해 본 일이 없는 노동자 시절부터 정주영은 철두철미하게 절약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었어요. 아무리 추운 겨울이어도 그는 늦은 저녁, 아주 잠깐만 불을 지폈고, 불을 지피는 대신 옷을 좀 더 껴입고 잠을 청했어요. 또 교통비를 아끼기 위해 새벽에 일찍 일어나 두 시간이나 되는 거리를 걸어서 출퇴근하기도 했어요. 구두는 밑창이 떨어질 때까지 신고, 월급을 받으며 무조건 반은 떼어 저축을 했지요.- '정주영' 중에서
헬렌 켈러, 사흘만 볼 수 있다면
보물창고 / 황혜진 지음, 김미은 그림 / 2017.05.10
14,800원 ⟶ 13,320원(10% off)

보물창고인물,위인황혜진 지음, 김미은 그림
역사를 바꾼 인물들 12권. 배움에 대한 열망과 평범한 삶에 대한 갈망 그리고 가장 낮은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가졌던 헬렌 켈러의 인간적 면모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이를 통해 어린 독자들이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기쁘게 하는 정서와 감정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감각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고 그 세계를 타인과 공유하며 교감하는 것이야말로 삶의 본질임을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본문 말미에는 보고 듣고 말하는 평범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해 안타까워했던 헬렌 켈러의 에세이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을 수록하였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삶을 살았던 헬렌 켈러가 단 사흘만이라도 보기를 바랐던 그 간절함은 우리의 무감각하고 무관심한 마음을 흔들어 깨우는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손길이 되어 줄 것이다.1. 빛과 소리를 잃은 아이 2. 치료할 수 없지만, 교육할 수 있다 3. 고집 센 아이?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아이! 4. 설리번 선생이 일으킨 기적 5. 세상 밖으로의 첫걸음 6. 표절의 소용돌이 속에서 7. 장애인에게 닫힌 배움의 문을 열다 8. 감각을 뛰어넘어 마음으로 본 세상 9. 가장 낮은 곳에서 빛이 되다a 10. 사흘만 볼 수 있다면 글쓴이의 말 | 역사인물 돋보기 시리즈는? 도전과 열정으로 역사를 바꾼 인물들의 일생을 만날 수 있는 시리즈로, 아이들의 마음밭에 내일의 역사를 이끌어 갈 소중한 꿈을 심어 줍니다. 역사를 바꾼 인물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날 수 있는 부담 없이 가벼운 볼륨! 인물에 얽힌 시대적 배경과 키워드 지식 사전, 연보 등 알찬 정보까지! ‘어둠’과 ‘고요’라는 친숙한 세계, ‘무지’와 ‘소외’라는 차갑고 현실적인 어둠! ‘삼중고(三重苦)의 성녀’, ‘기적을 일으킨 여인’, ‘빛의 천사’ 등 헬렌 켈러를 규정짓는 수식어는 헬렌 켈러를 신화적 위치에 세워 둠으로써 이름만 익숙할 뿐, 우리와 상관없는 너무나도 먼 존재로 만들어 버린다. 하지만 볼 수도 들을 수도 말할 수도 없었던 헬렌 켈러가 바랐던 것은 사람들과 어떤 장애물 없이 소통하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자신이 가진 자유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허용되는 것이었다. 헬렌 켈러처럼 뛰어난 성취를 이루지 못한 장애인들은 사회가 사람들로부터 격리시킴으로써 감춰져야 할 존재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시각·청각 장애인들에게 고요함과 어두움은 이상할 것 없는 친숙한 세계이다. 그 세계는 모두가 잠든 캄캄한 밤을 응시할 때 비장애인들도 경험할 수 있는 세계이다. 하지만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신체적 장애를 ‘결함’으로 여긴다. 마치 완벽한 세상에 있는 흠결처럼 여기며 모른 척하려고 한다. 장애가 있다고 잠재된 가능성이 없는 게 아님에도 사회는 비용과 시간의 문제를 따지며 그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헬렌 켈러는 평범한 삶의 성취를 장애인들이 각자의 재능으로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람’들의 의무라고 말한다. 생명을 선택할 수 없듯, 장애 또한 선택할 수 없다. 생명이 소중하다면, 장애를 안은 생명은 더더욱 소중하다. 피할 수 없는 재앙을 떠안고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이야말로 생명 자체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때문이다. 헬렌 켈러의 삶이 우리를 전율시키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시리즈의 12번째 책 『헬렌 켈러,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은 사람을 ‘쓸모’라는 효용적 가치로만 평가하며 장애인에 대한 무관심과 차별로 그들을 소외시키는 것이야말로 눈 감은 장애라는 사실을 일깨우며, 장애인을 외면하는 차가운 현실적 어둠에 대해 ‘관심’이라는 마음의 눈을 뜨게 해 줄 것이다. 마음은 마음으로만 볼 수 있다! 장애인을 장애로 여기는 세상에 헬렌 켈러가 삶으로 증명하는 한마디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에게는 가장 많이 쓰는 말은 ‘안 돼’, ‘못써’, ‘위험해’ 등일 것이다. 아이들에게는 수많은 것들이 금지된다. 하지만 정말 위험하고 아이에게 해롭기 때문에 금지되기보다는 어른과 같은 분별력을 아이가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금지되는 경우가 더 많다. 장애인은 사회에서 마치 이와 같은 취급을 당하며 살아간다. 일반적인 방식으로는 장애인과 소통할 수 없기에 가르칠 수도, 또 그들이 배울 수도 없다고 여긴다. 하지만 어린아이처럼 어른들의 관심을 받으며 돌봄을 받는 것도 아니다. 어린아이의 부족함은 사랑받는 것지만, 장애인의 부족함은 외면받는 것이다. 장애인은 가르칠 수 없다고 여겼고 부모로부터 버림받아도 괜찮았던 시대, 헬렌 켈러는 일곱 살에 앤 설리번 선생을 만나기 전까지 그저 알 수 없는 세계에 내던져진 알 수 없는 존재로 살았다. 어둠과 고요만이 존재하는 헬렌 켈러에게 세상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고, 세상에 있는 그 누구도 헬렌 켈러와 소통하며 교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존재하지 않는 세계에 살아 있는 유령” 이것이 바로, 일곱 살에 앤 설리번 선생을 만나 세계를 규정짓는 말을 터득하기 전까지의 자기 삶을 헬렌 켈러가 표현한 말이다. 하지만 앤 설리번 선생의 도움으로 ‘물’이라는 말을 흉내 냈던 기억을 강렬하게 되살려 내며 사람과 소통할 수 있게 되자 헬렌 켈러는 어둠과 침묵의 감옥에서 빠져 나올 수 있었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장애는 그대로였지만 사람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세상을 발견하게 된 헬렌 켈러는 신체적 장애와 상관없이 마음만은 자유로울 수 있었다. 마음으로 전해지는 세상에 대한 인상은 감각의 제약을 받지 않아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조건이 되었기 때문이다. 낯빛은 바꿀 수 있어서 시각적 감각은 거기에 속을 수 있지만, 헬렌 켈러는 촉감과 미세한 진동을 통해 상대의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외모가 스펙이고 능력이라고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오늘날, 헬렌 켈러가 일생을 통해 우리에게 증명해 주는 하나의 진실은 마음을 볼 수 있는 건 오로지 마음의 눈이라는 것이다. 『헬렌 켈러,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은 배움에 대한 열망과 평범한 삶에 대한 갈망 그리고 가장 낮은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가졌던 헬렌 켈러의 인간적 면모를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이를 통해 어린 독자들이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기쁘게 하는 정서와 감정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감각에 대해 깊이 들여다보고 그 세계를 타인과 공유하며 교감하는 것이야말로 삶의 본질임을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또 본문 말미에는 보고 듣고 말하는 평범한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해 안타까워했던 헬렌 켈러의 에세이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을 수록하였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삶을 살았던 헬렌 켈러가 단 사흘만이라도 보기를 바랐던 그 간절함은 우리의 무감각하고 무관심한 마음을 흔들어 깨우는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손길이 되어 줄 것이다. 자기 고집대로 할 수 없게 된 헬렌은 바닥에 드러누워 발을 버둥거리며 의자를 찼다. 그렇게 한참이 지났다. 그래도 헬렌은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벌떡 일어나 설리번 선생의 의자를 잡고 흔들며 소란을 피웠다. 식사 자리가 난장판이 되어 갔다. 가족들은 인상을 찌푸렸다. 보다 못한 켈러 씨가 무겁게 입을 열었다.“선생님, 그냥 내버려 두는 게 좋겠어요. 선생님이라도 헬렌의 고집은 꺾을 수 없을 겁니다. 지금까지 그래 왔는데 이제 와서 뭘 어쩌겠어요. 바로잡으려고 수없이 시도해 봤지만 일만 더 커질 뿐이었어요.”헬렌의 가족들은 평화로운 생활을 원했다. 반대로 설리번 선생은 소란스러운 전쟁 없이 헬렌을 일깨울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울컥하는 심정으로 말했다.“헬렌이 듣지도 보지도 못한다고 해서 평생 이대로 놔두실 건가요? 전 억지로 헬렌의 고집을 꺾으려는 게 아닙니다. 헬렌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아이니까요. 그래서 전 텅 비고 소통 없는 외로움 속에서 나오게 하려는 겁니다.” 지칠 줄 모르는 설리번 선생의 격려 덕분에 헬렌은 다시 글을 쓸 수 있었다. 「내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완성된 그 글은 헬렌 자기 자신에 대한 것이었다.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열두 살짜리 소녀가 누구의 도움도 전혀 받지 않고 쓴’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헬렌의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의 감동을 끌어냈다.헬렌은 사람들도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이 감동받았던 음악이나 여행에 대해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눴다.“전 나이아가라 폭포에 무척 놀랐어요. 지금도 그 감동을 잊을 수가 없어요.”하지만 막상 헬렌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은 어리둥절해했다.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아이가 그런 것을 어떻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하지 못했다.“헬렌, 당신은 쏟아지는 거대한 폭포를 볼 수도 없고 크르릉 거리는 소리도 들을 수도 없잖아요? 대체 당신이 무엇을 느꼈다는 거죠?”헬렌은 사람들의 대꾸에 당황하지 않고 대답했다.“보고 들으면 다 아는 걸까요? 그렇다면 사랑과 선의, 종교처럼 보이지 않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마음에 다가오는 인상은 보고 듣는 것으로만 알 수 있는 게 아니랍니다.”
쿠르트 씨, 물고기를 타고 떠나다
느림보 / 에를렌 루 지음, 황승임 옮김, 킴 요르퇴위 그림 /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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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명작,문학에를렌 루 지음, 황승임 옮김, 킴 요르퇴위 그림
프랑스 몽트뢰유 탐탐 상 수상작. 지게차 기사인 쿠르트 씨는 어느 날 밤, 몇 달 동안 먹을 수 있을 만큼 아주 커다란 물고기를 갖게 된다. 커다란 물고기 덕분에 당분간 먹을거리 걱정을 하지 않게 된 쿠르트 씨는 일을 그만두고 식구들과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난다. 물고기 등에 지게차를 싣고 바다를 건넌 쿠르트 가족은 세계 여행을 하며 만난 많은 사람들과 물고기를 나눠 먹으며 신나는 모험을 한다. 자신이 먹고 쓸 만큼만 벌면서 욕심 없이 살아가는 쿠르트 가족의 소박한 행복은 재미와 더불어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준다.★프랑스 몽트뢰유 탐탐 상 수상 ★노르웨이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 수록 커다란 물고기 등에 지게차를 싣고 바다를 건너다 쿠르트 씨는 지게차 기사입니다. 노란색 지게차를 타고 노르웨이의 항구에서 일하는 성실한 아버지이지요. 항구에는 전 세계 물건들을 가득 실은 배들이 쉬지 않고 드나듭니다. 선원들이 화물을 부두에 내려놓으면 쿠르트 씨와 동료 기사들이 지게차에 싣고 창고로 옮깁니다. 어느 날 밤, 쿠르트 씨는 부두에서 엄청나게 큰 물고기를 발견합니다. 몇 달 동안 먹을 수 있을 만큼 아주 커다란 물고기였어요! 쿠르트 씨는 누군가 깜빡 잊고 두고 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물고기를 화물로 보냈다는 기록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주인 없는 물고기가 부두에 있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항만 책임자는 쿠르트 씨에게 물고기를 가져가라고 했지요. 커다란 물고기 덕분에 당분간 먹을거리 걱정을 하지 않게 된 쿠르트 씨는 일을 그만두기로 마음먹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식구들과 함께 세계 여행을 떠납니다. 미국, 브라질, 남극, 인도, 파키스탄, 이란, 터키, 아프리카, 이집트, 마그레브, 에스파냐, 프랑스, 독일까지! 커다란 물고기는 바다에 띄우면 배가 되어 식구들과 지게차를 싣고, 식사할 때는 맛있는 생선 요리가 됩니다. 물고기 한 마리가 생겼을 뿐인데 세상이 달라졌어요! 물고기 등에 지게차를 싣고 바다를 건넌 쿠르트 가족은 세계 여행을 하며 만난 많은 사람들과 물고기를 나눠 먹으며 신나는 모험을 합니다. 물고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맛있어졌지요. 커다랗던 물고기가 뼈만 남을 무렵, 쿠르트 가족은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노르웨이로 돌아옵니다. 여행이 끝난 뒤, 쿠르트 씨는 다시 일을 하기 위해 항구로 갑니다. 커다란 물고기는 어떻게 했느냐고 묻는 항만 책임자에게 세계 여행을 하며 다 먹었다고 하지요. 깜짝 놀란 항만 책임자가 되묻자 쿠르트 씨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네, 물고기 한 마리가 생겼을 뿐인데 그 모든 걸 할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죠!" 『쿠르트 씨, 물고기를 타고 떠나다』는 노르웨이 작가 에를렌 루가 1994년 발표한 소설로 '쿠르트 씨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스웨덴어, 독일어, 이탈리아어로 번역 출간 되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까지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06년에는 프랑스어로 출간되어 독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청소년 문학상인 몽트뢰유 탐탐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자신이 먹고 쓸 만큼만 벌면서 욕심 없이 살아가는 쿠르트 가족의 소박한 행복은 재미와 더불어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간결한 문체와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 『쿠르트 씨, 물고기를 타고 떠나다』를 쓴 작가 에를렌 루의 작품에는 대개 영웅이나 모범적인 캐릭터가 아닌, 어딘가 모자라거나 엉뚱한 인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사회적인 통념을 벗어난 등장인물들의 시각으로 현대 사회를 유머러스하게 풍자하지요. 심각한 갈등이나 반전 없이 마무리되는 쿠르트 가족의 여행이 결코 지루하지 않은 것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또한 일러스트레이터 킴 요르퇴위의 익살스러운 그림은 에를렌 루의 간결한 문체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쿠르트 씨의 여행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쿠르트 씨의 노란색 지게차는 아주 멋집니다. 때때로 지게차를 몰고 가는 쿠르트 씨를 보면 사람들은 박수를 쳤습니다. 사람들은 쿠르트 씨의 지게차가 이 도시에서 가장 멋진 지게차라고 생각했습니다. 쿠르트 씨는 휘파람 불면서 지게차를 운전하든, 운전하면서 휘파람을 불든 수 톤이나 되는 짐을 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쿠르트 씨는 물고기에게 말을 걸어 보고, 살아 있는지 팔꿈치로 툭 건드려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물고기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죽은 게 틀림없습니다. 물고기는 육지에서 오래 견디지 못하니까요. 쿠르트 씨는 지게차를 작동해서 물고기를 들어 올렸습니다. 다행히 지게차가 물고기의 무게를 견딜 수 있었습니다. 쿠르트 씨는 곧장 집으로 향했습니다. 이렇게 큰 물고기를 선물로 받다니 정말 멋진 날입니다! 쿠르트 씨는 자신이 지게차 운전을 하는 이유가 식구들이 먹고살 음식과 옷을 사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건축가인 안네리세가 일 년 내내 집을 설계하며 돈을 벌어야 하는 것도 똑같은 이유라고요. 그런데 이제는 먹을거리가 생겼고, 입을 옷은 충분하기 때문에 당장 사지 않아도 됐습니다. 쿠르트 씨가 내린 결론은 더 이상 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Who? Bill Gates
다산어린이 / Hyungmo Ahn 글, ChungBe Studios 그림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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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Hyungmo Ahn 글, ChungBe Studios 그림
어릴 적 만난 신기한 장난감이 내 인생을 바꾸어 놓았어. 그 신기한 장난감은 바로 컴퓨터였어. 난 컴퓨터에 빠져 모든 것을 잊고 컴퓨터에 매달렸어. 컴퓨터를 하기 위해 밤에 몰래 집에서 빠져나와 학교에 갈 정도였지. 그리고 대학을 나와 작은 컴퓨터 회사를 차렸어. 사람들은 세계 최고의 경영자,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부자라고 불러. who? 컴퓨터 천재 빌 게이츠01 The Bright Boy 02 Bill Gates Meets Computes 03 The Lakeside Programmers Group 04 The Boy Who Outshined All Others 05 Admission to Harvard 06 Microsoft™ 07 A New Lleap Forward 08 The Genius Dreamer Workbook전 세계 어린이의 롤모델 시리즈! 영어로 만나는 21세기형 멘토 30명 세계에서 인정받은 who 시리즈 영어판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된 수준 높은 영어책 * 멘토들의 흥미로운 이야기 최초의 여자 대통령을 꿈꾸는 딸에게, 스티브 잡스를 뛰어넘는 디지털 혁명가를 꿈꾸는 아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 who 시리즈는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이 시대의 멘토 30명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영어로 만날 수 있습니다. * 만화로 만나는 영어책 원서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의 만화로 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원서를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원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 보고 듣는 영어책 오디오 CD가 들어 있어 만화로 보고 CD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풍부한 효과음이 들어 있어 듣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 퀴즈로 익히는 단어 본문에 나온 단어를 익히는 퀴즈가 들어 있습니다. Word Search에서 숨은 단어를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철자를 익히고 Vocabulary에서 단어의 뜻을 맞춰 보며 단어 암기를 할 수 있습니다. * 사고력을 키워 주는 워크북 ‘Guess What’에서는 본문 내용을 다시 기억해 내어 직접 영어 표현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워크북 형식을 통해 선생님,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책에 나온 단어와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배경 지식을 넓히는 정보 페이지 각 권별로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영어로 담았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편에서는 미국의 정부 기관 구성, 코코 샤넬 편에서는 의복 관련 단어, 베토벤 편에서는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악기의 이름, 워렌 버핏 편에서는 미국 화폐 용어와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책 한 권을 통해 그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까지 충분히 영어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함께 읽는 세계적인 컨텐츠 who 시리즈는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6개국으로 판권이 수출되었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전 세계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디딤돌연산 수학 초등 3A
디딤돌 /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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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만 하는 방식의 연산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계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놓치게 된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다.1. 나눗셈의 기초(1) 2. 나머지가 없는 곱셈구구 안에서의 나눗셈 3. 나눗셈의 기초(2) 4. 나머지가 있는 곱셈구구 안에서의 나눗셈 5. 올림이 없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6. 올림이 한 번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7. 올림이 두 번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 8. 올림이 없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9. 올림이 한 번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10. 올림이 두 번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1. 손으로 푸는 100문제보다 머리로 푸는 10문제가 수학 실력이 된다. 계산 방법만 익히는 연산은 ‘계산력’은 기를 수 있어도 ‘수학 실력’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계산에 원리와 방법이 있는 것처럼 계산에는 저마다의 성질이 있고 계산과 계산 사이의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계산을 활용해 볼 수 있어야 하고 계산을 통해 수 감각을 기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계산의 단면이 아닌 입체적인 계산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나의 연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수학적 설계 근거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사칙연산이 아니라 수학이 담긴 연산을 해야 초.중.고 수학이 잡힌다. 수학은 초등, 중등, 고등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초등에서의 개념 형성이 중고등 학습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초등에서 배우는 개념은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중고등 과정에서의 중요한 개념과 연결되므로 그것의 수학적 의미를 짚어줄 수 있는 연산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중고등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의 법칙들을 초등 눈높이에서부터 경험하게 하여 전체 수학 학습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어야 합니다. 3. 생각하고, 풀고, 느껴야 수학 개념이 남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만 하는 방식의 연산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계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놓치게 됩니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습니다.
명탐정 슈펙로크 홈쥐 2
현문미디어 / 슈테판 알버트 지음, 이선희.서윤정 옮김 / 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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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미디어명작,문학슈테판 알버트 지음, 이선희.서윤정 옮김
이 작품의 배경은 고대 오리엔트에서부터 마틴 루터의 종교 개혁 시대까지이다. 아주 오랜 과거이고, 혹 어려울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작가인 슈테판 알버트는 셜록 홈즈를 모티프로 슈펙로크와 버슨이라는 쥐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추리소설형식으로 쉽고 재밌게 풀어 썼다. 부러울 것 없이 여유로운 삶을 살던 탐정 쥐 슈펙로크와 친구인 의학박사 크나 버슨은 어느 날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시대로 간다. 그곳에서 각종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접하게 된다. 1권 에서는 성경과 관련된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현재의 런던에서 고대 이집트로 날아간다. 생명을 위협받는 사건들 앞에서 뛰어난 직감력과 팀웍으로 대처해 나간다. 2권 에서는 총명한 홈쥐와 버슨이 사악한 음모, 모략을 밝혀내고, 초기 그리스도교 단체는 물론 마틴 루터까지 구해낸다. 3권 에서는 사라진 동상, 이상한 천사의 형상, 탄생의 비밀 등 많은 일들을 해결한다. 그의 친구인 버슨 박사의 도움으로 종교 개혁의 중심에 서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01 이집트에서 사건을 수사하다 머리말: 홈쥐와 함께 떠나는 역사 여행 제1장 신의 노여움을 산 결혼식 제2장 가면 뒤에 숨겨진 진실 제3장 힘이여 솟아라! 제4장 죽음의 출정 제5장 은밀한 공모 제6장 감쪽같이 사라지다 제7장 내게 천사를 보내줘! 제8장 진정한 자유를 찾아서 제9장 밧모 섬에서 생긴 일 배경 지식 클릭! 참고문헌 사건의 열쇠, 찰칵! 02 마틴 루터를 구하다 머리말: 홈쥐와 버슨의 두 번째 모험 이야기 제1장 수상한 물고기 그림 제2장 가짜 뻐꾸기 알 제3장 흰 빵의 진실 제4장 실종 제5장 도살자 제6장 유골 도둑 제7장 마녀의 정체 제8장 안전한 납치 배경 지식 클릭! 참고문헌 사건의 열쇠, 찰칵! 03 슈펙로크 홈쥐와 동상의 비밀 머리말: 홈쥐의 마지막 시간 여행 속으로 제1장 사라진 동상 제2장 비밀 경찰 제3장 아슬아슬한 도주 제4장 신발 가죽의 정체 제5장 얼룩진 탄생의 비밀 제6장 금지된 사랑 제7장 용서 받지 못할 마술쇼 제8장 엎질러진 포도주 배경 지식 클릭! 참고문헌 사건의 열쇠, 찰칵! 이 책의 배경은 고대 오리엔트에서부터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시대이다. 아주 오랜 과거이고, 혹 어려울 수 있는 당시 상황들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슈테판 알버트는 셜록 홈즈를 모티프로 슈펙로크와 버슨이라는 쥐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추리소설이라는 형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 썼다. 무엇보다 각 사건들이 끝날 때마다 '클릭! 배경 지식'이라는 Tip이 있어 어려운 용어나 사건의 배경이 되었던 시대 상황의 주요 포인트를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그래서 이야기로만 그치지 않고 역사 공부까지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독자들의 긴장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각 사건의 정답은 책의 마지막에 '사건의 열쇠, 찰칵!'이라는 지면을 따로 준비했다.
스타크래프트 에쒸비 26
홍진P&M / 오현석 글.그림 / 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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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만화,애니메이션오현석 글.그림
만화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기술을 자랑한다. 프로게이머를 향해 한걸음 다가선 무진이의 커리지 매치 도전기를 담았다. 우연히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 주인공 태무진. 프로게이머의 첫 관문인 커리지매치에 참가하고, 겨울방학을 이용해 프로게임단인 데블팀의 연습생으로 들어가는 등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과정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Chapter 126. 황제의 벌처 5 Chapter 127. We are finding a person named showmethemoney! 23 Chapter 128. 준플레이오프 AND vs FAMILY 57 Chapter 129. 태무진 vs 신현 79 Chapter 130. 속타는 무진이 137 Chapter 131. 상대성 161처음 동생에게 스타를 배웠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그의 라바를 클릭해서 열심히 공격 명령을 내렸던 일, 사이언스 베슬이 어떻고 캐리어가 어떻고 온통 낯선 용어들로 당황했던 일... 하지만 지금의 저는 주인공 무진이가 되어 스타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독자 여러분도 무진이와 함께 그 무궁무진한 스타의 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책으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박진감 넘치는 튼튼한 스토리, 혀를 내두르는 현란한 기술들…… BLIZZARD가 공인한 최초의 본격 E-SPORTS 만화! 이제 ‘에쒸비’를 통해 당신도 스타의 고수가 됩니다. 프로 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한 무진은 안철주 선수와 팀플로 우승하고, 제4경기까지 치른 패밀리팀은 미르팀과 2대 2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제5경기인 에이스 결정전을 남겨두고, 패밀리팀의 한 감독은 누구를 내보내야 할지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됩니다. 한편 텔레비전을 통해 듀얼 1라운드 다음 경기 상대인 무진의 경기를 지켜 본 최강호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데…
바쁜 6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6-2 (2020년)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최순미,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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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학습참고서최순미,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지은이)
학교 진도 맞춤 연산, ‘바쁜 6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이하 ‘빠른 교과서 연산’) 6-2학기용이 나왔다. 이 책을 미리 본 선생님들은 책 속 ‘연산 꿀팁’과 요즘 교과에 맞춘 연산 훈련 방식을 보고 “우리 아이에게 먼저 풀리고 싶은 연산 책”이라며 극찬했다. ‘5분을 풀어도 15분을 푼 것과 같은 효과’를 얻는 비결은 이 책만의 특별한 연산 훈련 방식에 있다. ‘빠른 교과서 연산’은 이번 학기 연산의 기본기를 다진 다음, 친구들이 자주 틀린 연산만 ‘앗! 실수’ 코너에 따로 모아 집중 훈련한다. 또한 수학 전문학원 원장님들의 연산 꿀팁을 곳곳에 담아, 적은 분량을 훈련해도 계산이 2배 더 빨라지게 도와준다. 한 쪽마다 제시된 ‘목표 시계’는 산만한 친구들도 집중하게 도와준다. 또한 국내 연산 책 중 유일하게 최신 개정 교과서 쪽수가 수록되어, 교과서 부교재처럼 풀기에 딱 좋다. 예습용으로도 복습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바쁜 6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6-2 첫째 마당 · 분수의 나눗셈 01 분모가 같은 (진분수)÷(단위분수)는 쉬워 02 분모가 같으면 분자끼리만 나누면 돼 03 분자끼리 나누어떨어지지 않으면 몫을 분수로! 04 계산 결과가 가분수이면 대분수로 바꾸자 05 분모가 다르면 통분한 다음 나누자 06 분모가 다르면 통분 먼저! 몫을 분수로 나타내자 07 분모가 다르면 통분 먼저! 몫을 대분수로 나타내자 08 (자연수)÷(분수)도 풀 수 있어 09 분수의 나눗셈을 분수의 곱셈으로 풀어 보자 10 분수의 곱셈으로 바꾼 다음 약분이 되면 먼저 약분! 11 분수의 나눗셈을 분수의 곱셈으로 풀기 한 번 더! 12 (자연수)÷(분수)도 분수의 곱셈으로 풀어 보자 13 (가분수)÷(분수)도 분수의 곱셈으로 풀어 보자 14 대분수는 반드시 가분수로 바꾼 다음 계산하자 15 약분이 되는 (대분수)÷(분수)는 실수하기 쉬우니 주의! 16 실수하기 쉬운 (대분수)÷(분수) 한 번 더! 17 분수의 나눗셈 완벽하게 끝내기 18 생활 속 연산 ― 분수의 나눗셈 둘째 마당 · 소수의 나눗셈 19 자연수의 나눗셈을 이용하여 소수의 나눗셈을 하자 20 소수의 나눗셈은 분수의 나눗셈으로도 풀 수 있어 21 (소수 한 자리 수)÷(소수 한 자리 수) 계산하기 22 소수점을 오른쪽으로 한 자리씩 옮겨 계산하자 23 (소수 두 자리 수)÷(소수 두 자리 수) 계산하기 24 소수점을 오른쪽으로 두 자리씩 옮겨 계산하자 25 자릿수가 다르면 나누는 수를 자연수로 만들자 26 옮겨진 소수점의 위치에 맞추어 몫의 소수점 콕! 27 자릿수가 다르면 실수하기 쉬우니 한 번 더! 28 (자연수)÷(소수 한 자리 수) 계산하기 29 나누는 소수 한 자리 수를 자연수로 만드는 게 핵심! 30 (자연수)÷(소수 두 자리 수) 계산하기 31 나누는 소수 두 자리 수를 자연수로 만드는 게 핵심! 32 소수의 나눗셈 집중 연습 33 몫을 반올림하여 소수 첫째 자리까지 나타내기 34 몫을 반올림하여 소수 둘째 자리까지 나타내기 35 구하려는 자리보다 한 자리 아래에서 반올림하면 돼 36 몫을 자연수까지 구하고 남는 수 구하기 37 몫을 자연수까지만 구하고 멈춰! 남는 수엔 소수점 콕! 38 소수의 나눗셈 완벽하게 끝내기 39 생활 속 연산 ― 소수의 나눗셈 셋째 마당 · 비례식과 비례배분 40 0이 아닌 같은 수를 곱해도 비율은 같아 41 0이 아닌 같은 수로 나눠도 비율은 같아 42 자연수의 비를 최대공약수로 나누면 가장 간단해져! 43 소수의 비를 간단한 자연수의 비로 나타내기 44 분수의 비에 두 분모의 최소공배수를 곱하자 45 대분수를 가분수로 바꾼 다음 최소공배수를 곱하자 46 소수와 분수의 비를 간단한 자연수의 비로 나타내기 47 소수와 분수 중 하나로 통일한 다음 비의 성질을 이용해 48 비율이 같은 두 비를 비례식으로 나타내자 49 비례식에서 외항의 곱과 내항의 곱은 같아 50 전체를 주어진 비로 비례배분해 보자 51 비례식과 비례배분 완벽하게 끝내기 52 생활 속 연산 ― 비례식과 비례배분 넷째 마당 · 원의 넓이 53 원주는 지름과 원주율의 곱 54 지름은 원주를 원주율로 나눈 값 55 반지름을 구하려면 지름을 구하는 식을 2로 나누자 56 원의 넓이는 반지름을 2번 곱한 값에 원주율을 곱하자 57 원의 넓이를 구하려면 반지름을 구하는 게 먼저! 58 여러 가지 원의 넓이 구하기 59 원의 넓이 완벽하게 끝내기 60 생활 속 연산 ― 원의 넓이수학 전문학원들의 연산 꿀팁이 있는 책! 학기별 계산력 강화! 시간 낭비를 줄인 똑똑한 연산 프로그램 학교 진도 맞춤 연산, ‘바쁜 6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이하 ‘빠른 교과서 연산’) 6-2학기용이 나왔다. 이 책을 미리 본 선생님들은 책 속 ‘연산 꿀팁’과 요즘 교과에 맞춘 연산 훈련 방식을 보고 “우리 아이에게 먼저 풀리고 싶은 연산 책”이라며 극찬했다. ‘5분을 풀어도 15분을 푼 것과 같은 효과’를 얻는 비결은 이 책만의 특별한 연산 훈련 방식에 있다. ‘빠른 교과서 연산’은 이번 학기 연산의 기본기를 다진 다음, 친구들이 자주 틀린 연산만 ‘앗! 실수’ 코너에 따로 모아 집중 훈련한다. 또한 수학 전문학원 원장님들의 연산 꿀팁을 곳곳에 담아, 적은 분량을 훈련해도 계산이 2배 더 빨라지게 도와준다. 한 쪽마다 제시된 ‘목표 시계’는 산만한 친구들도 집중하게 도와준다. 또한 국내 연산 책 중 유일하게 최신 개정 교과서 쪽수가 수록되어, 교과서 부교재처럼 풀기에 딱 좋다. 예습용으로도 복습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자세한 안내] <바쁜 6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 6-2학기 덜 공부해도 더 빨라지네? 왜 그럴까? 하나, 이번 학기에 필요한 연산을 한 권에 담은 두 번째 수학 익힘책! ‘바빠 교과서 연산’은 이번 학기에 필요한 연산만 모아 똑똑한 방식으로 훈련하는 ‘학교 진도 맞춤 연산 책’입니다. 제 학년 수준에 맞추어 실제 학교에서 배우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작은 발걸음 방식(small step)으로 차근차근 문제를 풀도록 배치했습니다. 사칙연산뿐 아니라 ‘원의 넓이’처럼 훈련이 필요한 단원은 모두 담겨 있습니다. 요즘 인터넷에는 “연산 책들이 왜 교과서 순서랑 다르지요?”란 불만 섞인 질문이 많습니다. 최근 개정된 6학년 교과서는 2019년에 나왔습니다. ‘바빠 교과서 연산’은 2019년 교과서를 확인 후 출간된 명실상부한 ‘최신 개정 교과에 맞춘 연산 책’입니다. 교과와 연계하고 싶다면 반드시 개정된 최신 교과서에 맞추었는지 확인하세요. 교과서 부교재처럼 이 책을 푼 후, 학교에 가면 반복 학습 효과가 높을 뿐 아니라 학교 시험에도 유리합니다. 요즘 나온 새 교과서에 맞춘 연산으로 수학 실력이 ‘쑤욱’ 오르는 기쁨을 만나 보세요! 둘, 친구들이 자주 틀린 연산 집중 훈련으로 똑똑하게 완성!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어야 몸에 좋듯, 공부도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합니다. 이미 익숙한 수준의 연산을 반복하기보다는 내가 약한 연산을 강화해야 실력이 쌓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연산의 기본기를 다진 다음 6학년 친구들이 자주 틀리는 연산만 따로 모아 집중 훈련합니다. 또래 친구들이 자주 틀린 문제를 나도 틀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지요. ‘앗! 실수’ 코너에 6학년 친구들이 자주 틀린 문제를 모았습니다. 또 ‘내가 헷갈린 문제’를 따로 적는 코너를 통해 약한 문제를 한 번 더 복습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훈련하면 적은 시간을 공부해도 연산 실수를 확실히 줄일 수 있습니다. ‘5분을 풀어도 15분 푼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거죠! 셋, 수학 전문학원들의 연산 꿀팁으로, 속도가 빨라지는 걸 눈으로 확인한다! 기존의 연산 책들은 계산 속도가 빨라지는 비법을 알려주는 대신 무지막지한 양을 풀게 해 아이들이 연산에 질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바빠 교과서 연산은 수학 전문학원 원장님들의 노하우가 담긴 연산 꿀팁을 곳곳에 담아, 이 책으로 문제를 풀다 보면 바로 속도가 개선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은 분량을 훈련해도 계산이 더 빨라지는 거죠! 넷, 목표 시계의 놀라운 효과! 집중력은 높이고 성취감을 채워 준다 이 책에는 각 쪽마다 목표 시간이 적힌 시계가 있습니다. 이 시계는 속도를 독촉하기 위한 게 아닙니다. 제시된 목표 시간은 딴짓하지 않고 풀면 보통의 6학년이 풀 수 있는 시간입니다. 목표 시간 안에 풀었다면 시계의 웃는 얼굴에, 못 풀었다면 찡그린 얼굴에 체크합니다. 이 연산 책은 웃는 얼굴에만 체크하기 위해 아이들이 게임하듯 더욱 집중하여 풀게 됩니다. “뭐? 한 쪽 더 풀고 싶다고?” 아이들이 스스로 한 쪽 더 풀겠다고 하는 신기한 연산 책입니다. 성취감을 느끼니 또 풀고 싶어지는 거죠. 또한 이 목표 시계는 복습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끝까지 푼 후, 찡그린 얼굴에 색칠한 쪽만 연습장에 따로 옮겨 적고 한 번 더 푼다면 다른 연산 책을 더 풀지 않더라도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는 개인별 맞춤 연산력 강화가 이루어집니다. 보너스, 혼자서 끙끙대지 않게 도와주는 따뜻한 연산 책! 이 네 가지 효과 외에도 ‘바빠 교과서 연산’ 속에는 아이들의 자존감을 올려주는 격려와 칭찬이 가득합니다. 혹시 칭찬에 인색할지도 모를 학부모를 대신해 책 속의 강아지 캐릭터, 바빠독이 “여기까지 풀다니 대단한 걸?” 하며 칭찬하고, 빨리 푸는 방법과 실수하기 쉬운 부분 등을 소곤소곤 알려주며 책을 함께 풀어나갑니다. 또한 ‘생활 속 문장제’와, 맛있는 연산 활동 ‘꿀떡! 연산 간식’으로 단원을 마무리하여 기계적인 연산에서 벗어나는 계기도 마련해 줍니다. 이 책은 연산 훈련뿐 아니라 효과적인 공부 방법 및 공부 환경을 경험하게 합니다.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으로 만든 연산 훈련서, ‘바쁜 6학년을 위한 빠른 교과서 연산’의 긍정적 나비 효과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 ‘빠른 교과서 연산’을 미리 체험한 학부모의 한마디! “스마트한 학습 설계! 믿고 푸는 바빠 시리즈!” 연산 문제집의 편견을 뒤집는 책! 지겹지 않아 끝까지 풀어요! -인디캣님 교과서 진도에 맞추었다는 부분이 참 좋습니다! -한*현님 아이가 헷갈려하는 부분을 쏙쏙 뽑아 연습할 수 있네요! -한결맘님 연산 싫어하던 아이가 이 책은 재밌다며 또 풀고 싶대요! -미니2님
Debate Pro Junior Book 2 (본책 + 워크북 + 오디오 CD)
다락원 / Jonathan S. McClelland 지음 / 2017.09.15
14,000원 ⟶ 12,600원(10% off)

다락원학습참고서Jonathan S. McClelland 지음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을 위한 토론 교재이다. 총 2단계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론을 처음 시작하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법을 배우고자 하는 학습자에게 적합하다. 학교, 사회, 대인관계, 그리고 기술 등 초등학생들에게 친숙한 주제부터 점차 넓은 범위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총 10개의 Unit으로 각 Unit마다 토론 주제의 찬반의견을 지문에 수록하였고, 어휘와 지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Unit 01 Kids Helping with Chores Unit 02 Letting Students Grade Teachers Unit 03 Fast-Food Chains Listing Calories Unit 04 Money and Relationships Unit 05 Community Service Unit 06 Using Computers to Study Unit 07 Money and Jobs Unit 08 Robots Replacing Human Workers Unit 09 Children Using Social Media Sites Unit 10 Plastic Surgery for Teenagers Workbook *온라인 학습자료 (www.darakwon.co.kr) MP3 파일 / 단어 리스트 / Teacher’s Guide / 한글 해석 파일 토론을 처음 시작하고 논리적인 말하기를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는 초급자용 토론 교재 <Debate Pro Junior>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을 위한 토론 교재이다. 총 2단계 4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토론을 처음 시작하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법을 배우고자 하는 학습자에게 적합하다. 학교, 사회, 대인관계, 그리고 기술 등 초등학생들에게 친숙한 주제부터 점차 넓은 범위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총 10개의 Unit으로 각 Unit마다 토론 주제의 찬반의견을 지문에 수록하였고, 어휘와 지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주제에 관한 찬성과 반대 의사를 나타내는 주장(Main Argument), 그에 따른 구체적인 논거(Supporting Argument), 그 논거를 뒷받침해줄 설명 및 예시(Supporting Example), 그리고 상대방의 의견을 반박할 수 있는 의견(Counterargument)을 객관식 유형과 주관식 및 서술형 유형으로 단계별로 학습 할 수 있다. 또한 Opinion Examples를 통해 예시 의견을 읽고 요약하는 법과 최종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정리할 수 있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책 속의 책으로 제공되는 워크북은 토론을 위한 자료 수집, 예시 의견 분석, 자주 쓰는 토론 표현을 배울 수 있으며 과제물로 활용될 수 있다. 제공되는 Audio CD에는 모든 지문과 Opinion Examples가 녹음되어 있다. <이 책의 특징> ① 토론에 적합한 10개의 주제로 쓰인 지문 수록 ② 논리적인 글쓰기 및 말하기를 단계별로 연습할 수 있는 학습 코너 ③ 토론 준비를 위한 과제로 활용할 수 있는 워크북 제공 (책 속의 책) ④ 지문과 Sample Opinion이 녹음된 Audio CD 포함 ⑤ 다락원 홈페이지(www.darakwon.co.kr)에서 Teachers Guide, 단어 리스트, MP3 file, 한글 해석 파일 제공 <이 책의 구성> (1) Warm-Up & Introducing the Topic 토론 주제에 관해 가볍게 생각해 볼 수 있는 3개의 질문과 주제에 관한 배경지식을 엿볼 수 있는 간단한 지문이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학습할 주제에 관해 자신의 경험과 간단한 배경지식을 환기시킬 수 있습니다. (2) Learning about the Topic Unit 마다 토론 주제가 제시되고, 그에 따른 찬반의 의견이 한 문단씩 총 200자에서 260자 내외의 지문 속에 소개 됩니다. 학습자들은 각 찬반의 의견 아래에 2개의 논거(Supporting Argument)를 찾으며 지문을 읽어 갑니다. (3) Vocabulary Check & Comprehension Questions 지문 어휘 5개를 알맞은 문장의 빈칸에 채우는 문제와 지문 내용과 관련된 4개의 객관식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독해 확인 문제로 지문의 내용을 잘 이해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Building Arguments 주제에 관한 찬성과 반대 의사를 나타내는 주장 (Main Argument), 그에 따른 구체적인 논거(Supporting Argument), 그 논거를 뒷받침해줄 설명 및 예시(Supporting Example), 그리고 상대방의 의견을 반박할 수 있는 의견(Counterargument)을 4개의 객관식으로 단계별로 개념 이해를 돕는 학습 코너입니다. (5) Opinion Examples 남학생과 여학생이 각각 주제에 찬성 혹은 반대하는 의견을 말합니다. 이 짧은 지문을 읽고 각 의견을 요약하는 한 문장 속의 빈칸 2개를 지문에 나온 단어를 이용하여 올바르게 적어보는 연습을 합니다. 이를 통해 상대방의 의견의 요점을 파악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6) Organizing Supporting Arguments 이 코너에서는 총 4개의 구체적인 논거(Supporting Argument)가 박스 안에 제시 됩니다. 이 4개의 문장을 해당하는 주장(Main Argument)에 알맞게 찾아서 직접 문장을 써 내려갑니다. (7) Planning Your Supporting Arguments 해당 Unit의 주제와 관련된 주장(Main Argument)이 제시되고 그 의견에 찬성(Agree)하는 쪽과 반대(Disagree)하는 쪽의 의견을 샘플로 제시하였습니다. 양측의 의견을 다 읽어보고 학습자 또한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선택하고 그에 따른 생각을 정리해 보는 코너 입니다. (8) Making Your Arguments 마지막으로 학습자가 직접 찬성 혹은 반대를 선택하여 그에 따른 주장(Main Argument), 논거(Supporting Argument), 설명 및 예시(Supporting Example)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대방 의견을 반박하는 의견(Counterargument)을 주어진 표현들 옆에 1-2개의 문장으로 직접 써보는 코너입니다.
글자를 품은 그림
다림 / 윤미경 (지은이), 김동성 (그림) / 2020.07.30
11,000원 ⟶ 9,900원(10% off)

다림명작,문학윤미경 (지은이), 김동성 (그림)
상상도서관 시리즈. 달동네를 배경으로 청각 장애인을 엄마로 둔 아이가 일상에서 겪어야 하는 여러 가지 아픔을 서정적인 이야기 속에 녹여 낸 작품이다. 특히, 장애를 가진 엄마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원망이 교차하는 주인공 희원이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상의 편견과 차별 앞에서 엄마의 몫까지 맞서 싸우려는 희원이의 모습을 통해 안쓰러움을 넘어서 우리 주위를 한번 둘러보게 한다.기찬 오빠 이사 간다 똥입 최희원 사라진 엄마 춤추는 담벼락 글자를 품은 그림 두 얼굴 빨간 원피스를 입은 아이 소원꽃 숨은그림찾기 당골 아줌마의 팥알 말거미줄 수호의 야구공 뱀이 품은 글자 해와 달이 만나다청각 장애인 엄마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언제나 씩씩해야만 했던 희원이의 수채화 같은 성장 이야기 하늘의 별을 손으로 딸 수 있을 만큼 하늘과 가깝다는 별바라기 마을. 희원이는 청각 장애인이자 동화작가인 엄마와 함께 별바라기 마을에서 살아간다. 언제부터인가 희원이네 담벼락에는 엄마를 향한 온갖 욕설이 춤을 추고, 담벼락 주변으로는 사람들이 가져다 놓은 쓰레기봉투가 줄줄이 늘어선다. 희원이는 그런데도 늘 조용히 참는 엄마가 못마땅하고 밉기만 하다. 그래서 엄마를 대신해 사납고 억척스럽게 세상과 맞서며 살아가고, 급기야는 별명이 ‘똥입’이 되어 버릴 만큼 입이 거친 아이가 되어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담벼락의 욕설 위에 알 수 없는 그림들을 그리기 시작하고 희원이는 그런 엄마를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 《글자를 품은 그림》은 이렇듯 달동네를 배경으로 청각 장애인을 엄마로 둔 아이가 일상에서 겪어야 하는 여러 가지 아픔을 서정적인 이야기 속에 녹여 낸 작품이다. 특히, 장애를 가진 엄마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원망이 교차하는 주인공 희원이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상의 편견과 차별 앞에서 엄마의 몫까지 맞서 싸우려는 희원이의 모습을 통해 안쓰러움을 넘어서 우리 주위를 한번 둘러보게 한다. 그리고 엄마가 그린 담벼락 그림 속으로 빨려 들어가 펼쳐지는 희원이의 여정을 끝까지 함께하다 보면, 독자들도 희원이와 함께 한 뼘 성장한 나를 발견하게 될 거라 기대된다. 해와 달이 만나는 날, 빨간 원피스를 입은 소녀를 따라 떠나는 환상 세계로의 여행 그리고 그 여행의 끝에서 만나게 되는 엄마의 사랑 《글자를 품은 그림》은 거친 세상에서 거친 말들을 배우고 자라날 수밖에 없었던 주인공 희원이에게 엄마가 건네주는 치유의 세계로의 초대장이라고도 할 수 있다. 엄마가 그린 담벼락 속 그림으로 빨려 들어간 희원이는 환상적인 풍경 속에서 빨간 원피스를 입은 일곱 살 소녀 초롱이를 만나게 된다. 희원이는 엄마의 담벼락 그림 속에서 그동안 자기가 뱉은 말들을 떠올리고 그 말들이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을 아프게 한다는 걸 알게 된다. 희원이는 초롱이와 함께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소원꽃을 찾는 과정에서 멧돼지, 독거미, 지네, 뱀 등의 공격을 받을 때마다 초롱이와 함께 위험을 헤쳐 나간다. 그러면서 자신이 얼마나 엄마를 사랑하는지 그리고 엄마가 얼마나 자신을 사랑하는지 마음 깊이 깨닫게 된다. 어린이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희원이와 함께 절대 만날 수 없는 해와 달이 우주의 궤도를 돌다 잠시 만나는 순간에 소원을 품고 피는 소원꽃처럼 이 커다란 우주에서 엄마와 나로 만난 소원꽃보다 더 놀랍고 신비로운 엄마의 사랑을 듬뿍 느끼게 될 것이다.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착한 너구리
주니어김영사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유혜자 옮김, 홍성지 그림 / 2013.01.28
9,000원 ⟶ 8,1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유혜자 옮김, 홍성지 그림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이자 독일의 유명 아동문학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작품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정확히 꿰뚫어보는 듯한 섬세한 심리 묘사와 일상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일을 유쾌하게 엮어 낸 작가의 필력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너도밤나무 숲에 사는 너구리 다니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선한 마음, 배려심 그리고 가족애의 중요함을 알려 준다. 작가는 다니가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방법과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태도를 유쾌하고 섬세하게 그려, 다니가 어떻게 가족과 친구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지 보여 준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 재치 있는 글 솜씨, 행복 찾기에 관한 근본적인 답이 담겨 있는 동화로, 어린 독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착한 마음이 가지는 마법 같은 힘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이자 독일의 유명 아동문학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최신 아동물이다. 아이들의 마음을 정확히 꿰뚫어보는 듯한 섬세한 심리 묘사와 일상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일을 유쾌하게 엮어 낸 작가의 필력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너도밤나무 숲에 사는 너구리 다니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선한 마음, 배려심 그리고 가족애의 중요함을 알려 준다. “착한 마음이 나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게 행복을 불러와요!”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가 새해에 전하는 행복 동화! 요즘 ‘행복 교육’이 대세다. 행복에 관한 책들이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고, 많은 철학자, 심리학자, 종교학자들은 현대인이 행복을 얻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다양한 방법을 이야기한다. 교육계에서도 공부 잘하고 출세하면 돈 많이 벌어 행복해진다는 ‘목표 지향적인 교육관’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잘 맞는 일을 찾고 타인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는 ‘행복 지향적인 교육관’으로 바뀌고 있다. 이렇게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행복은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 또 우리는 아이들에게 행복을 어떻게 가르칠 수 있을까?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이자 독일의 유명한 아동문학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는 숲속에 사는 너구리 가족 이야기로 행복을 불러오는 비법을 넌지시 알려 준다. 그녀가 창조한 주인공 다니는 몸집은 땅딸막하고 행동은 굼뜬 평범한 너구리지만 배려심이 많고, 효성이 지극하며 착한 마음을 가졌다. 작가는 다니가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방법과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태도를 유쾌하고 섬세하게 그려, 다니가 어떻게 가족과 친구들에게 행복을 선사하는지 보여 준다. 그것은 다니가 훌륭한 성적을 받아서도, 친구과 가족에게 큰 선물을 해서도 아니다. 부모님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작은 선물을 드리고, 자신에게 잘못한 친구를 용서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책임감 있게 행동했기 때문이다. 귀여운 동물 친구들, 재치 있는 글 솜씨, 행복 찾기에 관한 근본적인 답이 담겨 있는《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착한 너구리.》 이 수작은 올 초 어린 독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착한 마음이 가지는 마법 같은 힘을 경험하게 할 것이다.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E 세트 (전40권) (본책 20권 + 워크북 20권)
예림당 / 김초록 (지은이), 이준희, 이신영 (그림), 김진호 (감수) / 2022.04.20
235,000원 ⟶ 211,50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김초록 (지은이), 이준희, 이신영 (그림), 김진호 (감수)
<Why? 과학>은 ‘어린이들에게 과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줄 수는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됐다. 교과서와 연계된 학습 내용을 중심으로, 기초 과학에서 자연 과학, 응용과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냈다.81 사물 인터넷 82 생존 과학 83 첨단 소재 84 기생충 85 멸종 위기 동식물 86 약물과 치료 87 요리과학 88 토목과 건축 89 카메라 90 과학 법칙 91 놀이 기구 92 암호 화폐와 블록체인 93 악기와 소리 94 세균과 바이러스 95 재활용 과학 96 화장과 화장품 97 게임 과학 98 생체 모방 99 미세먼지 100 지구의 재앙은 ‘어린이들에게 과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줄 수는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시작됐다. 교과서와 연계된 학습 내용을 중심으로, 기초 과학에서 자연 과학, 응용과학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과학 지식을 쉽고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냈다. 들여다보기 ▶ 최근 자료를 기초로 하여 전문적인 과학 내용을 간결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 갖가지 궁금증과 핵심 내용을 별도의 박스로 구성하여 학습 내용을 한눈에 알 수 있다. ▶ 개성 있고 친근한 캐릭터들로 구성된 만화는 어려운 과학 지식을 재미있고 쉽게 전달한다. ▶ 정교한 세밀화와 생생한 사진 자료를 많이 담아 필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의 세심하고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정확성을 높였다.
엄마가 된다는 것
푸른책들 / 최은영 지음 /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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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명작,문학최은영 지음
고등 학교 시절에 엄마가 된 미혼모 엄마와 딸 미진이가 그려가는 이야기. 이 작품은 사회문제로도 종종 대두되고 있는 미혼모 문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동화로 우리가 흔히 갖고 있는 나이 어린 엄마에 대한 편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끔 하고 있다. 또한, 미혼모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소설이지만, 미혼모라는 소재에만 함몰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성장의 길목에 있는 아이가 우연한 계기를 통해 자신의 문제와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한층 성숙해진다는 메시지를 담은 묵직한 '성장 소설'이다. 미혼모 엄마를 원망하고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을 탓하기만 하던 미진이는 나경이란 친구와의 만남을 통해 조금씩 달라진다. 술만 마시면 폭력을 휘두르는 아빠를 피해 숨어 있는 나경이를 보며 미진이는 어떤 문제에 맞서지 않고 계속 숨어 있기만 한다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는다.이사 이상한 아이 깡패 짝꿍 사진 속 소녀 아지트를 찾아라 새벽잠을 깨우는 소리 나경이의 정체 사라진 나경이 엄마가 된다는 것 아빠가 있어도 숨어 있지 마 반쪽자리 햇살 엄마로 살아가기 누구의 잘못도 아니야 엄마가 있잖아▶ 미혼모 문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녹여 낸 동화 ‘여자는 약하지만, 엄마는 강하다’라는 말이 있다.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온전히 사랑하고, 온 마음을 다해 품어낼 줄 아는 ‘모성’을 지닌 존재로서 ‘엄마’는 세상 그 무엇보다 강하고 또 따뜻하다. 만약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엄마’라는 이름을 지켜낸 이들이 있다면, 그들의 모성은 한 치도 의심받을 여지가 없을 만큼 강할 것이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세상 모든 ‘모성’을 칭송하던 사람들은 나이 어린 엄마에게만은 유독 냉정해진다. ‘미혼모’라는 꼬리표를 붙이고 수군대며 색안경을 끼고 바라본다. 『엄마가 된다는 것』에는 고등 학교 시절에 엄마가 된 미혼모 엄마와 딸 미진이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이 작품은 사회문제로도 종종 대두되고 있는 미혼모 문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동화로 우리가 흔히 갖고 있는 나이 어린 엄마에 대한 편견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끔 한다. “죽고 싶은 마음까지도 살아야 하는 힘으로 바꿔 주는 게 아이더라. 어차피 아이는 낳아야 하고, 너는 엄마가 되어야 하잖아. 엄마가 된다는 것은 소꿉장난을 하듯 장난스러운 게 아니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모든 것을 품어 줄 수 있을 만큼 깊어지고 커지는 거야.” - 엄마의 말 중에서 ▶ ‘나를 만드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 - 열두 살 소녀의 용기 있는 깨달음 이 동화는 미혼모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미혼모라는 소재에만 함몰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성장의 길목에 있는 아이가 우연한 계기를 통해 자신의 문제와 정면으로 마주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한층 성숙해진다는 메시지를 담은 묵직한 ‘성장기’다. ‘아빠가 원래 없다는 것’, ‘다른 친구들과 가족 구성원이 다르다는 것’, ‘엄마가 너무 어리다는 것’은 어린 미진이에게 아직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다. 또래 친구들이 아빠 이야기를 물어올 때, 엄마 나이를 물어올 때 미진이는 불편함을 느낀다. 이 불편함은 미진이를 더욱 사람들 뒤로 숨게 만들고, 미진이는 점차 자기만의 담을 쌓는다. 미혼모 엄마를 원망하고 자신이 처해 있는 상황을 탓하기만 하던 미진이는 나경이란 친구와의 만남을 통해 조금씩 달라진다. 술만 마시면 폭력을 휘두르는 아빠를 피해 숨어 있는 나경이를 보며 미진이는 어떤 문제에 맞서지 않고 계속 숨어 있기만 한다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한 자신의 삶에 환한 빛이 들어오게 만드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겁난다고 피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을 것 같아. 지금까지 내가 내내 그랬거든. 겁난다고 말 안 하고, 피해 다니고, 숨어만 있고. 그런데 용기를 내서 너한테 부딪혀 보니까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 그러니까 너도 해 보라고.” - 미진이의 말 중에서 ▶ 이 세상에서 딸과 엄마만이 나눌 수 있는 속 깊은 이야기 또 이 작품은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원하든 원치 않았든 어린 나이에 생긴 아이에 대해 책임을 질 줄 아는 미혼모 이야기를 통해 오히려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사춘기에 들어서면서 아이들은 ‘남자’, ‘여자’라는 것에 대해 좀더 구체적이고 이전과는 다른 차원의 구분을 짓는다. 사춘기는 남녀 신체적인 차이를 직접 느끼며 여기에서 오는 역할의 구분 등에 대해 한창 새롭게 눈을 뜰 때다. 이 책과 함께 엄마와 딸이 모여 앉아 생명을 품을 수 있는 여성인 엄마가 된다는 것은 무엇인지, 엄마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 것인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어도 좋을 것이다. 이 세상에서 딸과 엄마만이 나눌 수 있는 그런 속 깊은 이야기 말이다. ▶ 해설 미진이 엄마 외에도 동화 『엄마가 된다는 것』에는 연약한 여자임에도 사회의 도움을 받기는커녕 오히려 폭력에 방치되고 편견으로 상처 받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엄마가 된다는 것』은 이처럼 엄마와 딸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음을 일깨워 주는 동화입니다. - 황영숙 (아동문학평론가)“그런데 그건 순간이야. 내가 지금 사람 노릇하면서 살 수 있는 건 다 아이 덕분인 것 같아. 아이가 없었으면 나는 평생 마음의 짐을 안고 고통스럽게 살았을 거야. 평생 그 기억은 지워지지 않았을 테고.” - 97쪽 “죽고 싶은 마음까지도 살아야 하는 힘으로 바꿔 주는 게 아이더라. 어차피 아이는 낳아야 하고, 너는 엄마가 되어야 하잖아. 엄마가 된다는 것은 소꿉장난을 하듯 장난스러운 게 아니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모든 것을 품어 줄 수 있을 만큼 깊어지고 커지는 거야.” - 98쪽 “겁난다고 피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을 것 같아. 지금까지 내가 내내 그랬거든. 겁난다고 말 안 하고, 피해 다니고, 숨어만 있고. 그런데 용기를 내서 너한테 부딪혀 보니까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 그러니까 너도 해 보라고.” - 124쪽
파랑새 시인, 한하운
산하 / 한영미 (지은이), 신진호 (그림) / 2020.11.05
12,000원 ⟶ 10,800원(10% off)

산하인물,위인한영미 (지은이), 신진호 (그림)
산하어린이 시리즈. 가장 깊은 절망에서 가장 빛나는 시를 길어 낸 시인 한하운. 고통과 외로움에서도 희망과 용기 그리고 자유를 꿈꾼 시인, 한하운의 시와 삶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 독자 대상으로는 처음으로 한하운의 삶과 문학을 다룬다. 한하운이 일인칭 시점의 주인공이 되어 들려주는 이 이야기를 우리 시대의 새로운 감각으로 해석한 화가 신진호의 그림도 눈길을 끈다.나도 사람입니다 *6 쌍봉리 도련님 *12 고향으로 *36 어머니 *54 남행 열차 *68 시를 파는 명동 거지 *86 파랑새가 되어 *110 글쓴이의 말 시는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지요 *122가장 깊은 절망에서 가장 빛나는 시를 길어 낸 시인 한하운 고통과 외로움에서도 희망과 용기 그리고 자유를 꿈꾼 시인, 한하운의 시와 삶에 관한 이야기 한하운의 삶과 문학을 새롭게 만나다 요즘엔 한하운이라는 시인을 알고 있는 어린이들이 드물 것 같아요. 하지만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독자들의 귀에 익은 이름이었답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도 그의 시 몇 편이 실려 있었지요. 안타깝지만, 시간이 흐르면 아끼고 사랑하는 대상도 달라지는 걸까요? 아니면, 이젠 누군가의 고통과 슬픔에 맞닥뜨리는 걸 달가워하지 않기 때문일까요? 산하에서 이번에 펴낸 책은 어린이 독자 대상으로는 처음으로 한하운의 삶과 문학을 다룹니다. 쉽지는 않은 작업이지요. 하지만 거센 폭풍우가 지나면 푸른 하늘이 맑은 얼굴을 내밀듯, 한영미 작가가 이 책에 담아내고 싶었던 것은 희망입니다. 한하운이 일인칭 시점의 주인공이 되어 들려주는 이 이야기를 우리 시대의 새로운 감각으로 해석한 화가 신진호의 그림도 눈길을 끕니다. ‘나도 사람입니다’ “한번도 웃어 본 일이 없다/ 한번도 울어 본 일이 없다/ 웃음도 울음도 아닌 슬픔/ 그러한 슬픔에 굳어 버린 나의 얼굴.” 한하운의 시 의 첫 구절입니다. 사는 것이 너무 힘들고 마음 아플 때에는 아무런 표정도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지요. 한하운의 경우가 바로 그랬습니다. 그는 한센병 환자였습니다. 당시에는 나병, 아니 심지어 문둥병이라 했지요. 이 병에 걸린 사람은 문둥이라 불렸고요. 야박하고 비속한 표현입니다. 이 병을 일컬어 천형(하늘이 내린 벌)이라고도 했습니다. 무지와 두려움에서 생긴 편견이지요. 오죽했으면 한하운은 자신의 글에서 ‘나도 사람’이라고 부르짖었을까요. 이 병에 걸리면 몸의 감각이 없어지고 피부와 뼈 조직이 크게 변형되거나 손상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염력이 지극히 낮고 이젠 완전한 치유가 가능합니다. 그의 어릴 때 이름은 한태영입니다. 넉넉한 집에서 2남 3녀 가운데 맏이로 태어나 한껏 귀여움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책 읽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지요. 병의 징후가 처음 나타난 것은 열두 살 때이지만, 이때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긴 듯합니다. 여름방학이 되자 금강산으로 요양을 가서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에 옮기는 재미에 빠지기도 하지요. 이듬해에는 일제 강점기 최초의 5년제 공립학교인 이리농림학교 수의축산과에 입학합니다. 그러나 운동도 열심히 하고 문학 작품에도 흠뻑 빠져 있던 시절, 청천벽력처럼 한센병 진단을 받게 됩니다. 이후 병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공부도 직업도 중단한 채 남몰래 고향집으로 향하지요. ‘나는 시인입니다’ 집에 돌아와 있어도, 주변 사람들의 눈길을 피해 골방과 다락에 숨어 지내는 신세였어요. 견디기 힘든 고통과 숨이 막힐 듯한 절망의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기에 그는 이름을 하운으로 바꿉니다. 하운(何雲), 여기엔 ‘자유롭게 떠다니는 어떤 구름’이라는 뜻이 담겨 있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심정을 담은 시 를 쓰지요. 시에서 그는 푸른 하늘과 푸른 들을 훨훨 날아다니며 마음껏 노래하며 우짖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 푸르른 자유는 죽어서나 가능한 소망일 테지요. 하지만 시를 쓰면서 한하운은 살아야 할 이유를 찾게 됩니다. 눈여겨볼 것은 한하운이 를 한글로 썼다는 점입니다. 이 시를 쓴 것이 1944년의 일이니, 일제가 우리말 우리글을 극성스럽게 단속하던 시기입니다. 그러나 막막하고 절절한 마음을 오롯이 담아내려면 정갈한 우리글로 쓸 수밖에 없었겠지요. 그의 시가 개인의 푸념이나 탄식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물결이 일게 한 또 다른 중요한 이유일 겁니다. 가도 가도 끝없는 황톳길 꿈결처럼 해방이 찾아왔지만, 이것은 또 다른 비극의 시작이었습니다. 강대국의 손에 의해 엉뚱하게도 우리나라가 남과 북으로 갈렸습니다. 한하운은 북한 정권의 토지개혁으로 재산을 모두 빼앗긴 데다, 자기 때문에 애면글면하던 어머니마저 돌아가셨지요. 치료 약을 구하기 위해 한하운은 남쪽으로 갈 결심을 합니다. 삼엄한 검문을 거치며 간신히 서울에 도착하지만, 본격적인 치료를 받으려면 다시 멀리 남도 끝에 있는 소록도라는 섬으로 가라는 말을 듣습니다. 사람들이 꺼려 기차를 탈 수도 없고, 끝없이 홀로 걸어가는 천 리 길이지요. “가도 가도 붉은 황톳길/ 숨 막히는 더위뿐이더라.” 소록도로 가는 길에 쓴 시 을 여는 구절입니다. 온몸에 타는 듯한 볕을 받으며 성치도 않은 발을 끌고 끝없이 가는 황톳길이 펼쳐집니다. 우리 현대 시에서 이보다 절절한 장면이 있을까요? 그는 가까스로 소록도가 보이는 바닷가에 이르지만, 여기서 발길을 돌립니다. 섬으로 들어가면 다시는 세상 구경을 못 할 것 같아서였지요. 갇힌 곳의 편안함보다는, 힘들고 외로워도 자유를 택하고 싶었답니다. 마침내 영원한 자유를 얻다 “가갸 거겨/ 고교 구규/ 그기 가.// 라랴 러려/ 로료 루류/ 르리 라.” 라는 시의 전문입니다. 전국 방방곡곡을 떠돌던 한하운이 어느 초등학교를 지나다가 떠올린 시랍니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만을 모았는데도 시가 될 수 있냐고요? 그럼 제목을 생각하며 다시 한 번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학교에 막 입학한 아이들이 상기된 표정으로 우리 글을 배우는 소리가 마치 햇살 좋은 날 개구리들이 목청껏 부르는 합창처럼 울리잖아요. 우리나라가 독립을 맞고 불과 몇 년 안 된 시기의 밝고 활기 넘치는 장면입니다. 시는 문학의 여러 갈래 가운데 음악과 가장 가깝다고 하지요. 전쟁과 분단, 지독한 가난과 외로움, 여전히 거리를 두는 주위의 눈길…. 늘 힘들고 고달픈 일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한하운은 이제 시를 통해 절망의 바다를 건넌 듯합니다. 한하운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다른 한센인들을 도우면서도 꾸준히 시를 썼습니다. 누가 뭐래도 자신의 본분은 시인이니까요. “보리피리 불며/ 봄 언덕/ 고향 그리워/ 피-ㄹ 늴니리.” 과 함께 교과서에도 실려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던 의 일부입니다. 이 시를 읽고 있으면 눈앞에서 초록빛 보리밭이 넘실대는 느낌입니다. 예전엔 농촌 어디에서나 흔히 보는 봄 풍경이었지만, 시인은 고향의 언덕과 들판을 떠올렸겠지요. 싱싱한 보릿대로 풀피리를 만들어 불면서 고향의 가족과 친구들을 그리워했겠지요. 1975년 2월의 어느 날, 한하운은 마침내 눈을 감았습니다. 힘들고 서럽던 세상 위로 훨훨 날아올랐습니다. 그는 파랑새가 되어 지금도 고향의 푸른 하늘에서 자유롭게 날고 있지 않을까요.
Bricks 중학 Grammar 1
사회평론 / 사회평론 편집부 엮음 /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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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학습참고서사회평론 편집부 엮음
문법 개념 학습과 중학교 내신 만점을 위한 최적의 학습서로, 12종의 중학교 영어 교과서의 문법과 최근 3년간의 내신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만들었다. 문법 사항을 세분화해서 문법 Point를 제시하였고, 문법 개념을 학습한 후에 바로바로 충분한 연습 문제 풀면서 개념을 다질 수 있게 하였다. 전국 중학교의 내신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기출 대표 유형을 정리한 중간.기말고사 예상문제를 수록하였고, 서술형 평가에 완벽히 대비하기 위한 별도의 서술형 코너를 마련하여 단답형 주관식에서 통합서술형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를 제시하였다.Ch1. 주어와 동사 Ch2. 명사와 관사 Ch3. 대명사 Ch4. 시제 Ch5. 조동사 Ch6. 형용사 Ch7. 부사 Ch8. 비교 Ch9. 문장의 종류 Ch10. 문장의 형식 Ch11. to부정사 Ch12. 동명사 Ch13. 접속사 Ch14. 전치사 대상 : 초등5,6 ~ 중학1 구성 본책 + 정답 및 해설(책 속의 책) + 온라인 자료 o Word List & Test o Worksheet (드릴) o Assessment (내신 시험 형태) o Lesson Plan 각 Chapter의 학습 흐름도 POINT : 핵심 문법 정리 POINT UP : 시험에서 틀리기 쉬운 유형 제시 POINT CHECK : 문제 해결 능력 기초 다지기 CHECK UP : 실력 다지기 서술형, 고난도 문제 수록 중간. 기말고사 예상문제 : 내신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 엄선, 서술형 문제 수록 Bricks 중학 Grammar는 12종의 중학교 영어 교과서의 문법과 최근 3년간의 내신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만들었습니다. 문법 개념 학습과 중학교 내신 만점을 위한 최적의 학습서입니다. 문법 사항을 세분화해서 문법 Point를 제시하였고, 문법 개념을 학습한 후에 바로바로 충분한 연습 문제 풀면서 개념을 다질 수 있게 하였습니다. 전국 중학교의 내신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기출 대표 유형을 정리한 중간.기말고사 예상문제를 수록하였고, 서술형 평가에 완벽히 대비하기 위한 별도의 서술형 코너를 마련하여 단답형 주관식에서 통합서술형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를 제시하였습니다. 교재의 주요 특징 Bricks 중학 Grammar는 12종의 중학교 영어 교과서의 문법과 최신 내신 문제를 철저히 분석, 종합한 문법 개념 학습 완성과 중학교 내신 만점을 위한 최적의 문법 학습서입니다. · 개념을 확실히 익힐 수 있습니다. - 각 Chapter의 문법 사항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Grammar Map - 개념을 친절하게 설명하는 Point와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익히는 Point Check · 변별력 있는 문제가 많습니다. - Check Up마다 통합적인 문법 지식을 묻는 고난도 문제 - 어려워진 내신 시험을 100% 반영한 중간·기말고사 예상문제 - 헷갈리는 문법 사항만 따로 정리한 Point Up · 최신 내신 유형의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 학교 시험에 나오는 최신 트렌드의 신유형 문법 문제 - 교과서 연계 학습을 위한 Grammar Chart ·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였습니다. - 서술형 평가에 완벽 대비하기 위한 서술형 코너 - 단답형 주관식에서 통합서술형 문제까지 다양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