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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하는 소비
나무야 / 강수돌 지음, 문신기 그림 / 2016.07.01
12,000원 ⟶ 10,800원(10% off)

나무야사회,문화강수돌 지음, 문신기 그림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가르치며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즐겁게 일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연구해 온 강수돌 교수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경제 책이다. 저자는 ‘소비’와 ‘소비자의 권리’로 범위를 좁혀서 우리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떤 일들이 실제로 벌어져 우리의 삶을 고달프게 하는지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자 했다. 그러기 위해 동화작가 권정생의 작품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를 경제 이야기의 실마리로 삼은 점은 어딘가 이채로운 데가 있다. 그는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으면 왜 산에 들에 꽃이 더 예쁘게 피는지’ 그걸 경제의 눈으로 차근차근 톺아보는 구성으로 어린 독자들을 배려했다.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변화의 시작은 소비자라는 것이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이다. 강수돌 교수는, 우리가 ‘돈벌이 경제’가 아닌 ‘살림살이 경제’를 원하면 정말 그렇게 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우리가 어떤 희망을 가지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밥상에 오르는 먹을거리도,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온갖 상품들도,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무엇이든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 시작하는 글 _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으면 왜 산에 들에 꽃이 더 예쁘게 필까? _ 옷장 속에 공유경제가 있다 _ 돈의 눈, 사람의 눈 _ 진짜 잘 산다는 것 _ 정리해고를 했는데 왜 주가가 오를까? _ 왜 대학을 졸업해도 취업이 어려울까? _ 더 많이 소비하면 더 많이 행복해질까? _ 세상에 공짜는 없다 _ 낭비사회라는 말 _ 소금을 구우며 _ 맥도날도 햄버거와 피규어 _ 마트의 경제학 _ 동물 홀로코스트 _ 온 사회의 밥상은 누가 차릴까? _ 풍요의 뒷면, 빚 _ 사람이 행복해지는 경제 성장은 없을까? _ 마하트마 간디의 위대한 가르침소비자가 똑똑해져야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도서출판 나무야에서 아동청소년을 위한 경제 책 『지구를 구하는 소비』가 출간되었다.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가르치며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즐겁게 일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연구해 온 강수돌 교수의 새 책이다. 강수돌 교수는 ‘살림살이’가 아닌 ‘돈벌이’로만 경제를 보면 정말 중요한 사실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그동안 선보인 여러 책에서 변함없이 강조해 왔다. 그의 시선이 이번에는 ‘소비’와 ‘소비자의 권리’로 범위를 좁혀서 우리가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떤 일들이 실제로 벌어져 우리의 삶을 고달프게 하는지 좀 더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자 했다. 그러기 위해 동화작가 권정생의 작품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를 경제 이야기의 실마리로 삼은 점은 어딘가 이채로운 데가 있다. 그는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으면 왜 산에 들에 꽃이 더 예쁘게 피는지’ 그걸 경제의 눈으로 차근차근 톺아보는 구성으로 어린 독자들을 배려했다.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모든 변화의 시작은 소비자라는 것이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이다. 강수돌 교수는, 우리가 ‘돈벌이 경제’가 아닌 ‘살림살이 경제’를 원하면 정말 그렇게 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우리가 어떤 희망을 가지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밥상에 오르는 먹을거리도,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온갖 상품들도, 시장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무엇이든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게 소비자의 권리를 되찾고,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에 의해 부도덕한 경제가 하나둘씩 바로잡히면, 또 어떤 희망이 우리 곁을 찾아오게 될까? 경영학자 강수돌 교수의 착한 경제, 정의로운 소비 이야기 지금도 여전히 경제라고 하면 거의 모두가 ‘돈벌이’를 먼저 생각한다. 개인은 월급을 많이 받고, 회사는 이윤을 많이 남기고, 나라는 수출을 많이 해서 달러를 많이 버는 것을 경제가 잘 돌아간다고 보고 있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원래 경제라는 것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물자를 만들고 쓰는 과정 즉 ‘살림살이’ 과정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돈으로 모든 걸 쉽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새롭게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빨리 쓰던 휴대폰을 새 것으로 바꾼다는데, 무엇이든 새 것을 사려면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니 그만큼 일도 더 해야 하고, 그러는 사이에 자원은 고갈되고 자연은 병이 들고 말았다는 것. 대학을 졸업해도 일자리를 구하기가 어려워 많은 청년들이 고통 받고 있는 요즘, 이 책은 공유경제의 참뜻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으로 첫 실타래를 풀어 간다. 그러면서 ‘돈의 눈’이 아니라 ‘사람의 눈’으로 경제를 보면 일자리조차도 충분히 나눌 수 있으며, 더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골고루 나눠 가지면 생계도 해결하고 적게 일한 만큼 삶의 질도 높아져서 훨씬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대안을 제시한다. 어떤 기업이 정리해고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었는데 왜 주가는 오르는지, 누군가 얻은 큰 이익에 왜 누군가의 눈물과 희생이 배어있다는 것인지, 왜 우리나라에는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수백만 명이나 되는지, 더 많이 소비하면 정말 더 많이 행복해지는지, 온 사회의 밥상은 누가 차리며 사람이 행복해지는 경제 성장이란 아예 불가능한 것인지, 전혀 다른 경제 이야기이자 환경 교과서로도 읽힐 만하다.
2학년 사고력 쑥쑥 생각 쏙쏙 철학 동화
글사랑 / 정동수 글, 이미라 그림 / 2014.07.10
9,500원 ⟶ 8,550원(10% off)

글사랑논술,철학정동수 글, 이미라 그림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대상을 바라보며, 다양한 사고 능력을 키우고, 보다 지혜로운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철학 동화이다. 현명한 의사와 어리석은 임금 균을 몽땅 마셔버린 아이 어리석은 사람과 소금 아버지의 동화 짓밟힌 노란 새싹 부잣집 아들의 노젓기 임금님 흉내내다 쫓겨난 신하생활 속에서 발견한 철학 이야기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문제 말고도 수많은 의문과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떻게 이 땅에 와서 무슨 이유로 살아가는 것일까? 친구는 왜 필요함, 공부는 왜 해야 할까? 이처럼 의문은 끝이 없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철학은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우리 주변, 우리들 생활 속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대상을 바라보며, 다양한 사고 능력을 키우고, 보다 지혜로운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철학 동화입니다.병식이는 어머니의 말씀을 무척 듣기 싫어합니다. 어머니의 말씀은 모두가 자신을 귀찮게 하는 것으로만 들리기 때문입니다. “병식아, 손발을 씻어야지.” 손발을 씻고 나면, 또 말씀하십니다. “얼굴도 씻고 자야지.” 이런 일은 매일 되풀이되었습니다. 그럴수록 걱정하시는 어머니의 말씀이 병식이는 더욱 짜증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말씀 안 하셔도 다 알아요!” 견딜 수 없을 만큼 졸려서 자고 싶은데, 어머니는 자꾸 야단을 치십니다. “알면 뭘 해! 실천을 해야지.” 어머니의 꾸중은 끝이 없습니다. “숙제는 다 한 거야? 일기도 안 썼지?”
나무는 언제나 좋아
시공주니어 / 신준환 지음, 문종훈 그림 / 2016.08.30
12,000원 ⟶ 10,800원(10% off)

시공주니어자연,과학신준환 지음, 문종훈 그림
네버랜드 자연학교 시리즈. 7단계로 나뉘는 본문 구성을 통해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나무부터 전 세계 나무까지 점점 넓고 깊게 나무의 생태를 살펴보도록 안내한다. 글을 쓴 신준환 교수는 평생 동안 나무를 바라보며 나무와 함께 살아온 학자이다. 나무를 통해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끼고, 자연과 우주의 섭리를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정말 나무 한 그루에는 놀라운 생태계가 담겨 있다. 오랫동안 산림 현장에서 생태 철학을 몸소 실천해 온 필자는 그동안 자연 생태에 관한 책들을 여러 권 출간했으나, 어린이를 위한 본격 지식 그림책은 이 책이 첫 책이다. 필자는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생명의 개체로서의 나무를 소개하면서 또 다른 생명체들이 모인 사회로서의 나무의 모습을 들여다보게 한다. 나무를 둘러싼 세계가 작은 생태계를 이루고, 그 생태계가 모여 지구라는 커다란 생태계를 이루는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교육 현장에서 대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필자는 이론과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쉽고도 깊게 나무의 세계를 이야기하고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일상과 자연을 연결하고 생각을 키워 주는 두 번째 책! “숲과 나무를 공부해 온 최고의 학자가 쓴 이 책은 나무를 바라보는 감성에 자연과학적 사고의 싹이 뿌리내리게 해 줍니다.” - 이유미 (현 국립수목원장) ◈ ‘나무’가 궁금하고 나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 이 책부터 읽어야 하는 이유! 첫째, 차별화된 7단계 구성 안에 나무에 대한 지식 정보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둘째, 평생 나무를 연구해 온 전문가의 깊고 통찰력 있는 시각이 녹아 있다. 셋째, 나무의 생김새, 종류, 한살이, 나이테 등 나무에 대한 모든 것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한 권에 담았다. 넷째, 나무를 통해 자연을 이해하고 알아 가는 생태적 감수성을 키운다. ★ 나무에 대한 모든 지식을 이 한 권 안에! 어디를 가나 우리 주변에는 나무가 있다. 집 앞 마당에서, 길가에서, 공원에서 우리는 나무를 볼 수 있다. 늘 나무 가까이에서 사는 우리는 나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나무는 언제나 좋아》는 7단계로 나뉘는 본문 구성을 통해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나무부터 전 세계 나무까지 점점 넓고 깊게 나무의 생태를 살펴보도록 안내한다. ‘안녕나무’, ‘반가워나무’에서는 나무에 대한 질문이나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나무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궁금해나무’에서는 나무의 생김새와 분류, 나무의 구조, 나무를 키우는 자연요소들에 대해 살펴본다. ‘놀라워나무’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나무의 생태와 변화를 다루고 있다. 예를 들면, 나무에 있어서 중요한 나뭇잎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광합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기후나 환경에 따라 모습을 달리하고 자신을 지키려는 나무의 습성을 알아 가면서 생존을 위해 열심히 사는 나무를 만나게 된다. ‘생각해나무’에서는 소나무의 한살이를 보면서 씨앗에서 자라는 나무의 성장을 접하고, 나무의 열매와 씨, 나이테, 나무의 죽음 등을 통해 나무와 나무를 둘러싼 생태계를 좀 더 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즐기자나무’, ‘지키자나무’에서는 나무와 친해지고 나무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생활 속에서 나뭇잎이나 나뭇가지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나무 타령을 통해 나무와 친해진다. 또한 벌목으로 살 곳을 잃은 인도네시아의 오랑우탄이나 나무의 미세 먼지 감소 효과 등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접하며 나무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한다. 이 밖에 ‘나무가 자라기 어려운 환경’, ‘사람에게는 이로운 피톤치드’, ‘지혜로운 우리 조상들의 나무 이용법’ 같은 나무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들을 박스 안에 담아 나무에 얽힌 재미난 읽을거리를 주고 있다. 따뜻한 색감과 섬세한 묘사로 나무의 모든 것을 표현한 문종훈 작가의 그림에서는 단계별 정보 흐름에 맞는 다채로운 구성력과, 지식을 쉽게 전달하기 위한 재미난 표현들이 돋보인다. 책 곳곳에 등장하는 딱따구리 캐릭터는 마치 아이들과 대화하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정보를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다. ① 안녕나무 : 나무는 언제까지 자랄까? ② 반가워나무 : 나무를 심어요 ③ 궁금해나무 : 우리 주변의 나무들 / 나무의 분류 / 뿌리, 줄기, 잎으로 이루어진 나무의 구조 / 햇빛과 물을 먹고 자라는 나무 ④ 놀라워나무 : 나무마다 나뭇잎 모양이 다 달라요 / 나무는 마법사 같아요 /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무는 부지런해요 / 따뜻한 곳에 사는 나무와 추운 곳에 사는 나무가 달라요 / 나무도 자신을 지켜요 ⑤ 생각해나무 : 소나무의 한살이 / 나무 열매와 씨 / 나무의 나이테 / 작지만 놀라운 나무 생태계 / 아낌없이 주는 나무 ⑥ 즐기자나무 : 나무랑 친해져요-나뭇잎 탁본 뜨기 / 나뭇가지로 동물 만들기 / 나무 타령 부르기 ⑦ 지키자나무 : 지구에 나무를 심어요-나무를 함부로 베어 생존을 위협받는 오랑우탄 / 미세 먼지를 감소시키는 나무 ★ 나무 연구 30년, 일평생 나무와 함께 살아온 나무 전문가가 쓴 생생한 나무 이야기 《나무는 언제나 좋아》에 글을 쓴 신준환 교수는 평생 동안 나무를 바라보며 나무와 함께 살아온 학자이다. 나무를 통해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끼고, 자연과 우주의 섭리를 배울 수 있다고 말한다. 정말 나무 한 그루에는 놀라운 생태계가 담겨 있다. 오랫동안 산림 현장에서 생태 철학을 몸소 실천해 온 필자는 그동안 자연 생태에 관한 책들을 여러 권 출간했으나, 어린이를 위한 본격 지식 그림책은 이 책이 첫 책이다. 필자는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생명의 개체로서의 나무를 소개하면서 또 다른 생명체들이 모인 사회로서의 나무의 모습을 들여다보게 한다. 나무를 둘러싼 세계가 작은 생태계를 이루고, 그 생태계가 모여 지구라는 커다란 생태계를 이루는 원리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교육 현장에서 대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필자는 이론과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쉽고도 깊게 나무의 세계를 이야기하고 있다. “나무는 자랍니다. 아주 작은 어린 나무는 어느새 사람의 키만큼 자라고 몇 년이 지나면 우리가 넘볼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자랍니다. 나무는 높게만 자라는 게 아니라 나무와 나무를 둘러싼 세계가 함께 자랍니다. …… 나무는 언제나 좋습니다. 나무를 관찰하고 배우며 우리 아이들이 나무를 닮아 가면 좋겠습니다.” -신준환(전 국립수목원장, 동양대 산림비즈니스학과 교수) ★ 나무를 통해 자연을 이해하는 통찰력과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책 나무는 우리 주변에서 가장 쉽게,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자연물이다. 무심코 지나쳤던 나무를 자세히 들여다볼 기회를 주는 이 책은 나무줄기나 가지가 뻗어나간 모습, 나뭇잎의 생김새가 다른 것, 그리고 그 이유까지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다. 나무의 겉모습만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나무 생태의 원리까지 들여다보게 하는 것이다. 나무는 자연의 원리를 배우기에 아주 좋은 소재이다. 나무 한 그루가 주변의 생물들과 공생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돌고 도는 생태의 순환 원리를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을 알아 가는 첫 걸음을 나무로부터 시작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8
길벗스쿨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쟈쟈 (그림), 김정화 (옮긴이) / 2023.07.24
13,000원 ⟶ 11,700원(10% off)

길벗스쿨명작,문학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쟈쟈 (그림), 김정화 (옮긴이)
새로운 상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고민인 마네키네코들에게 베니코는 먼 옛날 혼자서 만들고 팔았던 과자 이야기를 들려준다. 수백 년 전 훌륭한 검 장인이 되고 싶었던 대장장이는 '마검 사탕'을, 사랑하는 이의 모습을 남기고 싶어 했던 여자는 '베끼기 곶감'을, 가족을 사무치게 그리워했던 아이는 '꿈꾸당'을 산다. 한편 손님을 직접 찾아다니던 베니코는 행상을 그만두기로 하는데…. 베니코가 가게를 열기로 결심한 이유부터 행운의 동전을 받기까지, '전천당'의 중심을 이루는 이야기들이 하나둘 밝혀진다. 더불어 아기 고양이었던 스미마루와의 첫 만남, 첫 마네키네코 황금이의 탄생까지. 18권에서는 추억에 잠긴 베니코의 목소리로 '전천당'의 긴 역사를 들을 수 있다.프롤로그 …………… 7 마검 사탕 …………… 11 살살 녹네 장구 …………… 33 베끼기 곶감 …………… 53 꿈꾸당 …………… 69 쑥쑥 길러 손 …………… 89 경제 케이크 …………… 115 그 이름은 전천당 …………… 139 에필로그 …………… 153국내 누적 200만 부 돌파! 어린이 No.1 베스트셀러 〈전천당〉 시작의 비밀이 밝혀졌다! 시대를 넘어 수백 년간 이어온 〈전천당〉의 역사 속으로 ■ 수백 년간 이어온 〈전천당〉의 역사 속으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8》에서는 〈전천당〉 시작의 비밀이 밝혀진다. 베니코가 손님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과자를 팔았던 시절부터 가게를 열어 행운의 손님을 받기까지 시대에 맞춰 조금씩 달라지는 과자와 물건을 만나 볼 수 있다. 베니코는 무사 가문들이 전쟁을 벌이던 시절에는 〈마검 사탕〉을, 카메라가 없던 시절에는 〈베끼기 곶감〉을 만들어 팔지만, 지금은 두 과자 모두 만들지 않는다. 이렇게 그 시절의 분위기와 시대상이 담겨서 더 이상 만들지 않게 된 과자가 있는가 하면, 그 시대와 상관없이 봉인한 물건들도 있다. 원하는 꿈을 꿀 수 있지만 꿈에 쉽게 빠져들어 버리는 〈꿈꾸당〉과 동물과 식물은 바라는 대로 자라게 해 주지만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는 〈쑥쑥 길러 손〉이 그렇다. 시대를 막론하고 물건을 사 간 손님들이 지나친 욕심을 부리는 바람에 영원히 봉인한 상품들이다. 더불어 이번 18권에서는 〈전천당〉의 마스코트 스미마루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이름 없는 고양이었던 스미마루가 이름을 얻기까지, 베니코가 가게를 얻어 〈전천당〉이라는 이름을 짓기까지의 과정이 함께 그려진다. 수년 간 〈전천당〉과 함께 달려온 독자들에게 큰 선물 같은 편이 될 것이다. ■ “이 과자가 행운일지, 불행일지는 손님 하기 나름이지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욕심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했던가?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8》에서는 수백 년 전에도 비슷했던 인간의 욕심이 드러난다. 1950년대, 커다란 거미를 잡아 싸움을 붙이는 승부에서 친구를 이기고 싶었던 아이는 〈쑥쑥 길러 손〉을 산다. 승부에서는 이겼지만 이다음에 커서 자기의 아이에게 쓰려고 하는 순간, 물건은 역효과를 낸다. 한편 1900년대, 돈을 벌기 위해 가족과 떨어져 사는 여자아이는 〈꿈꾸당〉을 산다. 꿈에서라도 가족이 너무 보고 싶었지만 아이는 점점 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데……. 〈쑥쑥 길러 손〉과 〈꿈꾸당〉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인간의 익숙한 실수를 마주하게 된다. 욕심과 자만이 앞서는 바람에 기어코 행운을 놓치는 사람들. 수백 년 전의 〈전천당〉 손님과 지금의 〈전천당〉 손님들의 이야기가 어딘가 겹쳐 보이는 이유다. 인간의 본성과 욕심은 과거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 하지만 행운을 놓친 모두가 불행해졌을까? 그건 역시 손님 하기 나름이다. ■ 쉽고 빠른 전개,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권선징악의 교훈까지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문장 호흡이 짧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문체를 가졌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개가 빠르며 흡입력이 강해 단숨에 읽어 내려간다.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흥미진진하게 깊이 몰입할 수 있다. 이 책이 갖고 있는 이야기의 힘은 독서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또한 웹소설 및 모바일에 익숙한 아이들도 한번 읽기 시작하면 뒷내용이 궁금하여 멈추지 않을 정도로 집중해서 읽는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재미와 흥미, 그 이상의 가치를 남긴다. 행운의 과자를 손에 넣었어도 자신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결말은 상당히 달라진다. 내가 바라는 행운, 그리고 그 행운을 둘러싼 나의 선택과 행동들에 권선징악의 결말이 더해져 독자들에게 교훈과 생각할 거리를 건넨다. “언제 가게를 열었는지 듣고 싶다고요? 네에, 좋습니다. 그럼 다음에는 그 이야기를 들려드릴까요? 그렇다면 먼저 스미마루를 만난 이야기부터 해야겠군요. 후후후, 그때가 참 그립습니다.” “시대가 바뀌면 손님들이 찾는 과자도 달라지기 마련이옵니다. 그런데 또 시대가 바뀐다고 해서 사람들의 바람이나 욕심이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니옵니다.”
비마이펫 멍냥연구소 1~5 세트 (전5권)
서울문화사 / 비마이펫 (원작), 최진규, 박지영 (만화) / 2022.09.30
54,900

서울문화사자연,과학비마이펫 (원작), 최진규, 박지영 (만화)
Who? 강수진
다산어린이 / 구선화 (지은이), 서영희 (그림), 안광필 (감수) / 2021.06.23
12,800원 ⟶ 11,52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구선화 (지은이), 서영희 (그림), 안광필 (감수)
문화, 예술, 언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명작들을 탄생시킨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학습 만화 시리즈이다. '강수진' 편에서는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기 위한 강수진의 숨은 노력과 발레의 역사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무용가라는 강수진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준다.1. 감수성이 풍부한 소녀 (통합지식+ 1. 강수진의 인물 돋보기) 2. 뒤늦게 시작한 발레 (통합지식+ 2. 한국 발레의 역사) 3. 외로운 유학 생활 (통합지식+ 3. 세계의 발레 무용수) 4. 꿈을 위한 도전 (통합지식+ 4. 세계 최고의 발레단) 5. 기나긴 막내 생활 (통합지식+ 5. 발레 무용수 등급과 안무 구성) 6. 슈투트가르트의 별 (통합지식+ 6. 대표적인 발레 공연) 7. 날아오르는 강철 나비 어린이 진로 탐색 ‘무용가’ 연표 찾아보기 ★ <who? 아티스트> 시리즈 소개 창의융합 인재로 키워주는 아티스트들의 이야기 〈who? 아티스트〉 시리즈는 문화, 예술, 언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명작들을 탄생시킨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여섯 살 때부터 토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동화를 쓰며 상상력을 키운 해리 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 어린 시절 뛰어놀았던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건축물에 그대로 옮긴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 40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 톡톡 튀는 재기 발랄 창작 스토리를 접하다 보면, 자연스레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력과 감성, 예술적 감각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감과 자존감,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UP! ‘오귀스트 로댕’은 프랑스 국립 미술학교에 3번이나 낙방하지만, 자신의 예술 철학을 끝까지 지켜나간 결과 〈생각하는 사람〉과 같은 위대한 조각품을 탄생시켰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역시 감독 초창기 시절 사람들로부터 가혹한 평가를 받았지만, 훗날 〈E.T.〉, 〈쥐라기 공원〉 같은 대작들을 만들면서 할리우드 SF 영화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영화감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익히 아는 아티스트들 대부분은 엉뚱한 상상력과 독특한 행동 때문에 손가락질 받거나 실패를 거듭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강인한 신념과 도전 정신으로 성공의 열매를 맺기까지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who? 아티스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이런 역경과 고난 극복 스토리들은 아이들이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위대한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인물은 시대상을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통해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를 알 수 있고, ‘코코 샤넬’을 통해 프랑스 예술계의 변천사를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who? 아티스트〉 시리즈에서는 본문 만화 중간에 통합지식플러스 코너를 마련해 다양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등을 얻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직업 적성도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그 꿈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1,000만 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 who? 아티스트 <강수진> 1. 도서 소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로 최고의 발레리나가 된 아름다운 강철 나비! 강수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나로, 현재 국립발레단의 예술 감독이에요. 그녀는 중학교 1학년 때 조금은 늦은 나이로 발레를 시작했어요. 하지만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기 위해 가족도 없는 머나먼 모나코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며, 남들이 모두 잠든 밤에는 불을 끄고 달빛 아래에서 연습했지요. 그 결과 열아홉 살 때 동양인 최초, 그리고 최연소로 세계적인 발레단인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입단했어요. 발레단에 들어간 강수진은 오랜 시간 조명도 잘 비춰지지 않는 무대 뒤쪽에서 군무를 추어야 했어요. 하지만 자신의 춤에 늘 최선을 다했지요. 기다림 끝에 그녀는 수석 발레리나가 되었고, 1999년에는 무용계 최고의 상인 ‘브누아 드 라 당스’의 최우수 여성 무용수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발레리나가 되었어요. 강수진은 은퇴 후에도 우리나라 국립발레단의 예술 감독을 맡아 한국의 발레를 세계에 알리며 열정적으로 살고 있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기 위한 강수진의 숨은 노력과 발레의 역사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무용가라는 강수진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인물의 실감 나는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인생을 생생하게 느끼고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인물이 꿈을 향해 노력하며 실패와 좌절을 거쳐 마침내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꿈에 대한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교과서에서 다루는 학습 정보와 배경지식을 한 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학습 정보를 반영하여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인물과 관련된 정보를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고, 사진 이미지를 제공하여 학습 내용을 보완합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이 감수한 어린이 진로 탐색 워크북 인물의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과학 분야의 직업을 알아보고 독후 활동을 수행하며, 장래 희망에 대해 고민하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4) 연표와 찾아보기로 총정리 인물의 삶을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최종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본문 만화를 비롯하여 학습 정보까지 복습하며 독서를 마무리합니다.
숨은그림찾기 : 세계가 반한 도시를 찾아라!
키움 / 프랑수아 푸아야르.장 세바스티앵 드이제 그림 / 2017.06.26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움사회,문화프랑수아 푸아야르.장 세바스티앵 드이제 그림
런던, 파리, 아테네, 리우데자네이루 등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9개 도시를 숨은그림찾기로 구성했다. 전 세계 독서광들이 사랑하는 탐정 셜록 홈스, 여왕님이 사는 버킹엄 궁전, 영국 사람들의 차 문화 애프터눈 티타임, 런던 사람들의 간단한 식사 피시 앤 칩스 등 각 나라의 수도와 언어, 대표 음식 및 대표 문화 등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소개한다. 숨은그림찾기는 물론 기본 상식도 쌓을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숨은 그림 찾으며, 세계의 도시를 여행하자! 《세계가 반한 도시를 찾아라!》 숨은그림찾기 끝판왕을 위한 ‘고수들의 숨은그림찾기’가 왔다! 세계 20여 개국 어린이가 주목한 화제의 프랑스 숨은그림찾기 책! 전 세계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도시가 크고 화려한 그림으로 펼쳐져 있어요. 런던, 파리, 아테네, 리우데자네이루 등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9개 도시를 숨은그림찾기와 함께해요! 숨은 그림도 찾고, 세계 여러 나라 상식도 배우고! 전 세계 독서광들이 사랑하는 탐정, 셜록 홈스, 여왕님이 사는 버킹엄 궁전, 영국 사람들의 차 문화, 애프터눈 티타임, 런던 사람들의 간단한 식사, 피시 앤 칩스 등 각 나라의 수도와 언어, 대표 음식 및 대표 문화 등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소개했어요. 숨은그림찾기는 물론 초등학생 기본 상식도 쌓을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숨은그림찾기 책! 두 눈 크게 뜨고 큰 그림 속에서 숨어 있는 그림을 찾아요! 앞에 있는 도시에 대한 기본 상식을 배워요.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이해를 쏙쏙 돕는답니다.
꼬마 중장비 친구들 시리즈 세트 (전3권)
씨드북 / 되르테 혼 (지은이), 필리프 스탐페 (그림), 권지현 (옮긴이) / 2021.03.28
36,000원 ⟶ 32,400원(10% off)

씨드북그림책되르테 혼 (지은이), 필리프 스탐페 (그림), 권지현 (옮긴이)
커다란 중장비를 좋아하는 아이들 모두 모여라! 커다랗고 멋진 중장비들은 잘하는 일이 모두 다르다. 굴삭기 벤, 기중기 카를라, 로더 루디, 덤프트럭 키키, 롤러 빌리 그리고 소방차 펠릭스는 하는 일은 제각각이지만 항상 사이좋은 꼬마 중장비 친구들이다. 언제나 신나는 일들이 가득한 공사장 유치원에 꼬마 중장비 친구들이 여러분을 초대한다.1. 잘 자, 굴삭기 벤! - 공사장에서 벌어진 자장자장 이야기 2. 같이 놀자, 굴삭기 벤! - 공사장에서 벌어진 알콩달콩 이야기 3. 축하해, 굴삭기 벤! - 공사장에서 벌어진 생일 축하 이야기꼬마 중장비 친구들이 있는 공사장 유치원에 놀러 오세요! 커다란 중장비를 좋아하는 아이들 모두 모여라! 커다랗고 멋진 중장비들은 잘하는 일이 모두 달라요. 이들에게도 모두 작고 귀여운 어린 시절이 있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굴삭기 벤, 기중기 카를라, 로더 루디, 덤프트럭 키키, 롤러 빌리 그리고 소방차 펠릭스는 하는 일은 제각각이지만 항상 사이좋은 꼬마 중장비 친구들이랍니다. 언제나 신나는 일들이 가득한 공사장 유치원에 꼬마 중장비 친구들이 여러분을 초대해요. 1. 잘 자, 굴삭기 벤! - 공사장에서 벌어진 자장자장 이야기 꼬마 굴삭기 벤과 친구들은 엄마 아빠가 일하는 동안 ‘공사장 유치원’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낸답니다. 엄마 아빠가 일을 마치고 데리러 오면은 잠을 자러 가고요. 꼬마 중장비들은 저마다 독특한 방법으로 잠자리에 들어요. 꼬마 굴삭기 벤과 친구들이 유치원에서 어떤 하루를 보내고 어떻게 잠드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우리 꼬마 중장비들을 만나러 공사장 유치원에 함께 놀러 가 봐요! 2. 같이 놀자, 굴삭기 벤! - 공사장에서 벌어진 알콩달콩 이야기 공사장 유치원 친구들은 오늘 비밀 작전을 수행하느라 신이 났어요. 새로운 친구 소방차 펠릭스는 각자 잘하는 일에 몰두하는 친구들이 부럽고, 놀이에 함께하고 싶었어요. 하지만 마음이 앞서 자꾸 실수하는 펠릭스를, 굴삭기 벤이 도와줘요. 마침내 펠릭스와 중장비 친구들의 우정과 협동으로 공사장 유치원에 멋진 곳이 생겨나고, 짜릿한 하루가 완성된답니다! 3. 축하해, 굴삭기 벤! - 공사장에서 벌어진 생일 축하 이야기 오늘은 1년 중 가장 기쁜 날, 바로 굴삭기 벤의 생일이에요. 특별한 날을 위해 기중기 카를라, 로더 루디, 덤프트럭 키키, 롤러 빌리, 소방차 펠릭스가 공사장 유치원에 모였어요. 큰 소리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다 같이 보물찾기를 시작했지요. 이제 친구들과 함께 공사장 유치원에 꼭꼭 숨은 깜짝 선물을 찾아 떠나 볼까요?
국어를 잘해야 다른 공부도 잘한다
예림당 / 이창건 지음, 원혜진 그림 / 200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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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논술,철학이창건 지음, 원혜진 그림
세계적으로도 훌륭하다고 인정받은 우리 국어를 정확하고 교양 있게 말하며, 듣고, 읽고, 쓸 수 있도록 국어 사용 능력을 높이도록 구성되었다. 만화를 통한 예시와 세심한 설명을 통해 올바른 우리 말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KBS와 중앙일보에서 각각 주최하는 한국어능력시험 대비 문제가 실렸다."준수야, 넌 뭐야?""응, 나 자장면이야.""철민이 너는?""난 볶음밥."중국 음식을 시켜 먹을 때 주고받는 말이야. 여기서 준수가 '나 자장면이야.'라고 했을 때, 우리는 준수가 자장면을 주문해서 먹겠다는 뜻으로 듣지, 준수 자신이 자장면이라는 뜻으로 듣지는 않아. 그런데 중국 음식점에서 음식을 시켜 먹는 상황이 아니라면, 엉뚱한 물음과 대답이 되고 마는 거야. -본문 11쪽에서 1 말 속에 말이 있다 2 우리말에도 어울리는 짝이 있다 3 똑같은 대나무도 마디가 다르다 4 앉아서 당하느니 서서 시킨다 5 안 하는 거니? 못 하는 거니? 6 우리말에도 시간 표현이 있다 7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8 말에도 지혜가 있다 9 우리말은 삼겹살로 되어 있다 10 이 세상은 나탈의 바다로 출렁거린다 11 이름을 가리키고, 글을 이어주고 12 우리말은 끝까지 들어 봐야 안다 13 우리말에도 규칙이 있다 14 우리말은 아름답게 가꾸어져야 한다 15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16 세종 대왕님, 어느 것이 맞아요? 17 한글은 우리 겨레 최고의 발명품 정답편
시집보내기 재판놀이
가교(가교출판) / 최하림 글, 김 담 그림 /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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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교(가교출판)명작,문학최하림 글, 김 담 그림
오랫동안 시창작에 몰두해온 할아버지 시인인 저자가 들려주는 '최하림 선생님이 들려주는 구수한 옛날이야기' 시리즈. 다섯 딸들의 결혼하고 싶은 소망을 풀어 놓은 이야기, 그림 속 신선 세계에 들어가는 이야기, 멸치 의 꿈을 통해 여러 물고기의 생김새의 유래를 재밌게 풀어 놓은 이야기 등 3편의 옛 이야기가 실려 있다.시집보내기 재판 놀이 그림으로 들어간 사람들 멸치 서방의 꿈과 가자미 동생의 해몽이야기가 술술~ 재미가 솔솔~ 최하림 시인이 들려주는 구수한 옛날이야기 무서운 호랑이와 꾀돌이 토끼, 이름 없는 선비와 욕심 많은 부자. 익히 알고 있고 어찌 보면 뻔한 것 같지만 옛날이야기에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아무리 반복해서 들어도 질리지 않고 재미있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누가 뭐래도 할머니 할아버지의 무릎 베고 누워서 듣는 옛이야기가 제일이랍니다. 오랜 동안 시 창작에만 몰두해 온 시인할아버지가 마치 손자에게 들려주듯 옛이야기의 맛을 그대로 어린 독자들에게 느끼게 해 줍니다. 이제 깊고 풍성한 옛이야기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시집보내기 재판 놀이 유 좌수네 다섯 딸이 결혼하고 싶은 자신들의 소원을 어사 놀이를 통해 아버지와 암행어사에게 암시하는 이야기. “사또, 저는 죄를 지은 적이 없습니다. 처자식을 겨우 먹여 살리는 것이 죄라면 죄이겠습니다만.” “이놈, 처자식을 편히 살지 못하게 하는 것도 죄이니라.” “나이 찬 딸을 다섯이나 데리고 있으면서 꽃 보듯 구경만 할 셈이냐?” “하온데 어디 마땅한 혼처가 있어야지요.” “그렇다면 내가 조사한 바를 가르쳐 주마. 그 집 아들들은 네 딸들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 은혜를 어찌 갚을지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단, 한 가지 조건이 있다. 나중에 혼사가 끝나거든 중매 술 한 잔씩 올려야 한다.” “후유, 우리 아버님이 그렇게만 해 주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느 날 한 암행어사가 마을을 돌아다니다 담 너머로 자기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 걸음을 멈추고 살짝 문틈으로 엿보았어요. 내일모레면 시집갈 처녀 다섯 명이 놀이를 하고 있었어요. 들어 보니 ‘처자식을 편히 살지 못하게 하는 것도 죄다. 나이 찬 딸을 다섯이나 데리고 있으면서 꽃 보듯 구경만 할 셈이냐? 아비가 되었으면 시집갈 나이에 짝을 찾아 주어야 하지 않겠느냐? 딸들이 매우 예쁘고 총명하고 예의 발라서 다른 것은 필요 없고 색시만 보내라는 곳이 여럿 있었다는데 왜 보내지 않았느냐? 혼처를 알아보아 다섯 딸과 신랑감을 모두 만나 보았으니 서둘러 혼사를 치르라.’고 사또가 다섯 딸의 아버지 유 좌수를 재판하는 내용이었어요. 나이 스물이 넘도록 시집 못 가 애타는 다섯 딸이 자신들의 마음을 은근슬쩍 드러낸 것이었지요. 어사놀이가 끝나자 암행어사는 다섯 처녀의 소원을 풀어 주리라 마음먹고 길을 떠났답니다. 그림으로 들어간 사람들 그림쟁이인 나그네가 그린 배에 타고 신선 세계를 구경하던 사람들이 그만 당부를 어기고 천도복숭아를 훔치고는 용서를 비는 이야기. “신선 세계에 가 보고 싶은 분이 있다면 이 배에 한쪽 발을 얹으시오. 내 구경시켜 드리리다.” “농담이겠지만, 어디 그림의 배에다 발을 얹어 봅시다.” “이제 다 왔습니다. 여기가 신선의 세계입니다. 천도복숭아에 절대로 손대서는 안 됩니다.” “에라, 고향에 가고 못 가고는 나중 일이고…….” “자, 이제 떠날 때입니다. 늦으면 배를 저어 갈 수 없으니 서둘러 배에 타십시오.” “누가 천도복숭아에 손을 댔구려! 이제 우리는 모두 물고기 밥이 되게 생겼소이다!” “신령님, 부처님, 용서해 주십시오! 천도복숭아도 내놓겠습니다.” “정신 차려, 이 사람들아! 신선은 뭐고 부처님은 또 뭐야!” 선비들이 읊은 시조를 그림으로 그린 나그네가 신선 세계를 구경시켜 준다며 그림의 배에다 발을 얹으라고 했어요. 선비들이 그림의 배에 발을 얹자 배는 강물 위에 둥실 떠 빠르게 흘러가 신선이 살 것만 같은 나라에 이르렀지요. 나그네는 신선들이 사는 이곳저곳을 구경시켜 주며 절대로 천도복숭아에 손대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어요. 하지만 그 말을 어기고 선비들이 너도나도 천도복숭아를 따서 감추어 배가 강 한가운데 이르자 강물이 요동쳤어요. 나그네는 누군가 천도복숭아에 손을 대서 모두 물고기 밥이 되게 생겼다고 소리쳤지요. 그제야 사람들은 품속에 숨긴 천도복숭아를 모두 강물에 던지며 죽을죄를 졌다며 울부짖었어요. 그 소리에 놀라 주인이 달려가니 선비들이 모두 한덩어리가 되어 신령님과 부처님을 찾고 있고 발밑에는 그림 한 장이 찢어져 있었어요. 나그네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드르렁드르렁 코를 골며 자고 있었고요. 다음날 나그네는 태연히 일어나 아침밥을 잘 먹고 주인에게 고맙다고 인사하고 길을 떠났는데 어디로 가는지 아는 사람이 없었답니다. 멸치 서방의 꿈과 가자미 동생의 해몽 멸치 서방의 이상한 꿈의 해몽을 통해 가자미와 꼴뚜기, 메기, 병어의 생김새의 유래를 재미있게 묘사한 이야기. “아우님, 대단한 길몽이네. 멸치 아우님이 머잖아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갈 꿈이 분명하네.” “멸치 형님, 제가 풀이하기로는 멸치 형님 꿈이 대길몽만은 아닌 듯합니다. 대흉몽일지도 모릅니다.” “뭐라고? 네까짓 게 무얼 안다고 방자하게 나서느냐? 해몽 박사인 망둥이 형님이 대길몽이라지 않았느냐?” “해몽 박사도 틀릴 수 있어요. 나중에 잘못돼도 저를 원망하진 마세요.” “멸치 형님이 하늘로 뛰어오른 것은 낚싯줄의 낚시에 걸려 올라간 것을 말합니다. 낚시꾼의 낚싯대에 걸린 고기는 하늘로 올라갔다가 떨어져 다래끼에 넣어지지요. 그게 바로 땅으로 떨어지는 것이지요.” 이상한 꿈을 꾼 멸치 서방이 지혜롭고 예의 바르고 친절한 가자미에게 꿈 해몽을 부탁했어요. 하지만 가자미는 꿈 해몽을 망둥이 형님에게 맡기는 것이 좋겠다며 머나먼 서해까지 가서 모시고 왔어요. 망둥이 형님은 멸치 서방의 꿈 이야기를 듣고 길몽이라며 머잖아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갈 꿈이 분명하다고 했어요. 반대로 가자미는 낚싯대의 낚싯대에 걸려 하늘로 올라갔다가 다래끼에 넣어질 꿈이라고 풀이하며 이상해 보이는 미끼는 절대로 먹지 말라고 했지요. 멸치 서방은 가자미의 해몽이 더 그럴싸했지만 불안하고 괘씸해 가자미의 따귀를 세차게 후려쳤어요. 그 바람에 가자미가 벽 쪽으로 나가떨어지면서 한쪽 눈이 반대쪽으로 돌아갔대요. 이를 꼴뚜기가 옆에서 지켜보다 지레 겁을 먹고 얼른 눈을 뽑아 꽁무니에 숨겼고, 메기는 누구에겐가 떠밀려 넘어지는 바람에 머리를 밟혀 머리가 납작해지고 눈이 꽁무니에 붙게 되었대요. 그리고 병어는 납작해진 메기의 머리를 보고 놀라서 자기 입을 힘껏 움켜잡아 그만 뾰족해졌답니다.
학교에 간 할머니
창비 / 임정자 외 지음, 조미자 그림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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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명작,문학임정자 외 지음, 조미자 그림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10권. '포도와 구슬' '강아지' '토끼 삼 형제'는 아이들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정확한 묘사가 돋보이는 현덕 특유의 문체가 잘 살아 있는 작품들이다. 부처님을 닮은 어린이의 마음을 그린 아름다운 이야기 정채봉의 '오세암',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이 우리 아동문학의 중심에 들어오게 한 신호탄이 된 채인선의 '학교에 간 할머니', 황선미의 필력이 단박에 느껴지는 '가난뱅이의 보물 상자' 등 여덟 작가의 다채로운 이야기 열두 편이 풍성하게 펼쳐진다.1. 이상한 알약 _ 임정자 2. 누나와 징검다리 _ 장문식 3. 돈 항아리 _ 장문식 4. 오세암 _ 정채봉 5. 썩지 않는 고무신 _ 정호승 6. 밤주골 길이 _ 조한순 7. 학교에 간 할머니 _ 채인선 8. 처음 본 사람이 말을 걸면 _ 채인선 9. 포도와 구슬 _ 현덕 10. 강아지 _ 현덕 11. 토끼 삼 형제 _ 현덕 12. 가난뱅이의 보물 상자 _ 황선미‘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소공자
은하수미디어 / 양태석 (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조성경 (그림) / 2018.12.10
6,500원 ⟶ 5,8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명작,문학양태석 (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조성경 (그림)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22권. 다양한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골라 쉽게 재구성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세계 명작을 쉽게 풀어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 전 그림으로 된 '이야기 길잡이'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시대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또한 이번에 출간된 한글판에는 일본판에는 없는 '책 읽기 워크북'을 본문 뒤에 수록해 올바른 책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준다.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이야기 소개 1. 영국에서 온 손님 2. 세드릭과 좋은 친구들 3. 뉴욕을 떠나는 세드릭 4. 영국의 도린코트 5. 백작 할아버지와의 첫 만남 6. 모던트 목사의 방문 7. 사랑의 힘으로 8. 폰틀로이의 조랑말 9. 가난한 동네 10. 놀라운 일이 벌어지다 11. 가짜 폰틀로이 사건 12. 행복한 생일 파티 작가와 작품 이야기 작가 연보 왜 세계 명작을 읽을까요? 올바른 독서 방법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세계 명작 시리즈! 만화 영화 같이 컬러풀하고 예쁜 일러스트 삽화 이 시리즈는 다양한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골라 쉽게 재구성했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이 시리즈는 책을 읽기 전에 그림으로 된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이야기의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 본문 뒤에 을 수록해 올바른 책 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 , ,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후 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은 자기 생각을 정리하며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1단계 : 를 읽으며 책 속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아봐요! * 2단계 : 을 재미있게 읽어요! * 3단계 : 책을 읽은 뒤 , , , 등 다양한 부록을 통해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요!
숨은 진짜 과자를 찾아라!
키득키즈 / 키득키즈 편집부 (지은이), 옥토끼 스튜디오 (그림) / 2023.05.03
7,000원 ⟶ 6,300원(10% off)

키득키즈예술,종교키득키즈 편집부 (지은이), 옥토끼 스튜디오 (그림)
어린이들의 웃음과 행복을 팡팡 터뜨리기 위해 탄생한 『편의점 탐정 미션북』 2권. 홈런볼 야구장, 맛동산 캠핑, 마법의 얼초 나라, 탱크보이 해적섬 등 환상적인 간식 세상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숨은그림찾기 미션이 가득하다. 과자와 아이스크림, 라면과 삼각김밥 등 기발한 곳에 꼭꼭 숨어 있는 다양한 간식들을 찾아보자.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을 보고, 손으로 선택하고, 머릿속에서 그림을 재구성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집중력, 관찰력이 자라난다.1. 오예스 마을 2. 자유랜드 3. 홈런볼 야구장 4. 맛동산 캠핑 5. 마법의 얼초 나라 ★ 꿀잼 게임 ①. 가자, 허니원정대! ★ 꿀잼 게임 ②. 찰칵! 포즈 게임 6. 쌍쌍바 파티 7. 날아라, 부라보콘 8. 탱크보이 해적섬 9. 편의점 삼김이 10. 요구르티의 여름휴가어린이 해방 놀이북! 좋아하는 간식과 함께라면 언제나 즐거워~♬ 호기심 가득한 간식 세상에서 펼쳐지는 숨은그림찾기 미션 하나, 어린이는 지금 당장 ‘좋아하는 간식’과 함께 놀아야 한다! 둘, 어린이는 지금 당장 ‘건강한 놀이’를 해야 한다! 셋, 어린이는 지금 당장 놀이를 통해 ‘행복’해야 한다! 어린이들의 웃음과 행복을 팡팡 터뜨리기 위해 탄생한 『편의점 탐정 미션북』 2탄! 「숨은 진짜 과자를 찾아라!」를 만나 보세요. 홈런볼 야구장, 맛동산 캠핑, 마법의 얼초 나라, 탱크보이 해적섬 등 환상적인 간식 세상에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숨은그림찾기 미션이 가득하답니다! 과자와 아이스크림, 라면과 삼각김밥 등 기발한 곳에 꼭꼭 숨어 있는 다양한 간식들을 찾아보세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을 보고, 손으로 선택하고, 머릿속에서 그림을 재구성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집중력, 관찰력이 쑥쑥 자라나요. 단순히 간식을 한 번 찾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숫자에 맞게 그림을 찾는 미션을 통해 기억력과 수리력도 키울 수 있어요. 또 ‘호기심 까까 퀴즈’와 ‘꿀잼 게임’ 등 다양한 미션들이 함께 구성돼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답니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기면 더 재미있는 「숨은 진짜 과자를 찾아라!」로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세요. 어린이들이여, 간식과 신나게 놀 준비가 되었는가? 세상에서 제일 달콤하고 짜릿한 미션! 편의점 탐정으로 변신해 숨은 간식들을 몽땅 찾아라 미션 1. 꼭꼭 숨은 간식과 친구들을 찾아라! 홈런볼 야구장, 맛동산 캠핑, 마법의 얼초 나라, 탱크보이 해적섬 등 환상적인 간식 세상에서 펼쳐지는 달콤 바삭한 미션! 꼭꼭 숨은 간식과 친구들을 찾아보세요. 편의점 탐정 미션북 1탄인 「사라진 과자 스티커를 찾아라!」에 등장한 과자 친구들은 물론, 2탄 「숨은 진짜 과자를 찾아라!」에서는 삼김이와 핫빠할배, 라맨 등 귀엽고 개성 넘치는 편의점 친구들이 새롭게 등장한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과자와 아이스크림, 라면과 삼각김밥 등 꼭꼭 숨어 있는 다양한 간식들을 찾아보세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을 보고, 손으로 선택하고, 머릿속에서 그림을 재구성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의 창의력과 집중력, 관찰력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단순히 간식을 한 번 찾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숫자에 맞게 그림을 찾는 미션을 통해 기억력과 수리력도 키울 수 있어요. 미션 2. 호기심 팡팡 간식 퀴즈를 풀어라! 도둑이 가장 싫어하는 아이스크림은? 세상에서 가장 차가운 남자를 다섯 글자로 줄이면? 아이들의 호기심과 추리력을 팡팡 자극하는 재미난 간식 퀴즈를 풀어 보세요. 궁금증 폭발하는 ‘간식 난센스 퀴즈’부터 우리가 매일 먹으면서도 잘 몰랐던 ‘과자 상식 퀴즈’까지 다양하고 재치 넘치는 퀴즈들이 가득하답니다! 여러 가지 퀴즈 정답을 유추해 나가다 보면, 추리력은 물론 어휘력도 놀라울 만큼 자라날 거예요! 미션 3. 흥미진진한 간식 게임을 즐겨라! 「숨은 진짜 과자를 찾아라!」의 마지막 미션! 달콤한 허니버터칩 만화도 완성하고, 귀여운 과자 친구들과 꿀잼 게임도 즐겨 보세요. 좋아하는 간식과 함께하는 놀이에 아이들이 더욱 몰입할 뿐 아니라,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높은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