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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미스터리 & 팩션 북스 003) 사라지는 야생동물들 : TIME 환경 탐정
스콜라 / 빌 도일 글, 이승숙 옮김 / 2007.02.01
8,500원 ⟶ 7,650원(10% off)

스콜라명작,문학빌 도일 글, 이승숙 옮김
시리즈 1권《대륙 횡단 열차의 비밀을 밝혀라》의 주인공은 1906년 대륙 횡단 열차를 탄 피츠이다. 2권《사라진 비행사를 찾아라》의 배경은 1925년으로 피츠의 아들 G. 코드가 주인공이다. 3권《사라지는 야생동물들》은 1960년대 환경오염 사건을 다룬 것으로 주인공은 G. 코드의 아들 맬컴이다. 1권에서 피츠와 함께 범인을 추격했던 소녀 저지는 2권에서 어른으로 자라 항공택배 회사의 경영인이 되었다. 3권에서는 어느새 할머니가 되어 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이자 맬컴의 조력자로 나온다. 3권은 환경오염 문제를 자연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한 수사법을 통해 풀어나간다는 점에서 ‘환경 탐정’이라는 타이틀을 붙였다.Time 환경 탐정 맬컴이 보내는 편지 … 4 1969년 9월 22일 오후 6시 35분 월싱턴 기숙학교에 입학하다! … 9 1969년 9월 23일 오전 11시 30분 월싱턴 학교의 첫날 … 19 1969년 9월 23일 오후 7시 20분 새 친구들과 함께 농성을 벌이다 … 47 1969년 9월 23일 오후 10시 15분 야생동물 과학수사 연구본부 … 67 1969년 9월 30일 오전 11시 40분 샌러펠 자연보호 구역에 들어가다 … 83 1969년 9월 30일 오후 4시 35분 새끼 퓨마, 테디를 발견하다 … 101 1969년 10월 8일 오후 12시 35분 목록에 내 이름이 있다! … 115 1969년 10월 17일 오후 9시 40분 드디어 체험 학습을 떠나다 … 121 1969년 10월 18일 오후 8시 25분 콘도르 서식지 … 129 1969년 10월 21일 오후 2시 15분 콘래드 선생님을 도울 방법이 없을까? … 141 1969년 10월 24일 오후 4시 35분 몰래 학교를 빠져나가다 … 151 1969년 10월 24일 오후 9시 10분 컨트리 걸 키친 공장 안에서 … 169 1969년 10월 25일 오후 12시 5분 오해가 풀리다 … 195 작가가 보내는 편지 … 208 ‘빈틈’ 없는 수사를 위한 탐정 신문 … 209 ■ 도전 과제를 풀다보면 자연과학 상식이 쑥쑥! 콘래드 선생님은 야외 수업 내내 아이들에게 미스터리 도전 과제를 낸다. 모든 미스터리 과제는 오직 자연 지식만을 이용해야 한다. 처음 가 본 숲 속에서 학교로 되돌아가는 방향 찾기, 물에 젖지 않고 냇가의 한가운데 바위에 올려놓은 나무 조각을 가져오기 등이다. 맬컴과 친구들이 도전 과제를 해내는 걸 지켜보면서 독자들도 자연 지식을 하나하나 알게 된다. 또한 맬컴이 꼼꼼하게 정리해 둔 스크랩 파일 속에도 진귀한 자료들(올빼미 똥에서 찾은 고리로 낚싯대 만드는 법, 디깅 스틱 사용법, 쐐기풀 꼬는 법 등)이 가득하다. ■ 환경 보호 문제에 눈을 뜬 1960년대의 시대적 배경이 녹아 있다! 저자 빌 도일은 레이첼 카슨이 쓴《침묵의 봄》을 읽고 이 책의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아무도 자연의 중요성을 몰랐던 시대, 화학 살충제를 남용하고도 아무런 문제를 느끼지 못하던 시대에 레이첼 카슨은 화학 살충제 DDT가 동물의 몸속에 남아 먹이사슬에 영향을 끼치면서 온 지구를 파괴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이기적인 과학자들과 정부 인사들의 결탁에 맞서 싸웠다. 《사라지는 야생동물들》 곳곳에서는 자연을 아끼고 보호해야 한다는 레이첼 카슨의 목소리가 등장인물을 통해서 전해지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스크랩 자료와 에 들어 있다. ■ 부록! 1960년대 말의 시대적 분위기를 한눈에 보여주는 1960년대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알고 싶다면 을 보자. 과학자 레이첼 카슨은 《침묵의 봄》을 통해서 DDT의 폐해를 세상에 알렸다. 이 때문에 인류는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전쟁 반대를 외치고 자연으로 돌아가자고 주장하던 젊은이들은 히피 문화를 만들어냈다.
초밥 기본영어 (2019년용)
천재교육 / 소원석 외 지음 / 2010.11.10
12,000원 ⟶ 10,8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소원석 외 지음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고교 문법의 기본을 세워 주는 기본서. 고교 과정에서 꼭 필요한 문법 내용과 함께, 실용적인 예문과 기출 문장 예문을 다수 수록하였다. 또한 단순 문제 유형부터 수능 유형까지, 다양한 시험 문제 유형을 제시한다. '문장을 만드는 기본 법칙', '문장을 만드는 응용 법칙', 총 두 파트로 구성되었다.Part 1 문장을 만드는 기본 법칙 ① 문장 유형 익히기 Unit 1 Types of Sentences (문장의 유형) S+V / S+V+SC / S+V+O / S+V+IO+DO / S+V+O+OC 수능 유형 주제? 제목 추론 ② 서술어 만들기 Unit 2 Tenses (시제) 현재시제, 과거시제 / 미래시제 / 미래를 나타내는 다양한 표현 / 진행형 「be동사+V-ing」 / 현재완료 「have〔has〕+과거분사」 / 과거완료 「had+과거분사」, 미래완료 「will have+과거분사」 수능 유형 요지? 주장 Unit 3 Passive Voice (수동태) 능동태와 수동태 / 3형식의 수동태 / 4형식의 수동태 / 5형식의 수동태 / 진행형? 완료형의 수동태 / 조동사가 있는 문장의 수동태, 의문문의 수동태 / 주의해야 할 수동태 수능 유형 요약문 Unit 4 Auxiliary Verbs (조동사) can, could, be able to / will, would / must, have to, should, ought to / may, might / 조동사+have+과거분사 / 기타 조동사 수능 유형 지칭 추론 ③ 주어, 보어, 목적어, 부사구 만들기 Unit 5 Infinitives (부정사) 명사 쓰임 / 형용사 쓰임 / 부사 쓰임 / too+형용사〔부사〕+to부정사, 형용사〔부사〕+enough+to부정사 / 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 / 부정사 시제와 수동태 / 주의해야 할 부정사 수능 유형 빈칸 추론(1) 단어, 어구 Unit 6 Gerunds (동명사) 동명사의 세 가지 쓰임 / 동명사의 의미상의 주어 / 동명사의 시제와 수동태 / 동명사와 to부정사 / 동명사의 관용 표현 수능 유형 빈칸 추론(2) 연결어 Unit 7 Adjectives & Adverbs (형용사와 부사) 형용사의 쓰임 / 주의해야 할 형용사의 어순 / 명사의 수와 양을 나타내는 형용사 / 부사의 쓰임과 위치 / 주의해야 할 부사 수능 유형 무관한 문장 찾기 / 문장의 위치 찾기 Unit 8 Nouns, Pronouns, & Propositions (명사, 대명사, 전치사) 명사 / 대명사 / 전치사 +명사 〔동명사 / 대명사의 목적격〕 수능 유형 글의 순서 Part 2 문장을 만드는 응용 법칙 ④ 주절, 보어절, 목적어절, 부사절, 관계사절 만들기 Unit 9 Noun Clauses (명사절) 접속사 that이 이끄는 명사절 / 접속사 whether, if가 이끄는 명사절 / 의문사가 이끄는 명사절 수능 유형 내용일치? 불일치 Unit 10 Adverb Clauses (부사절) 시간 부사절 / 이유? 원인 부사절 / 조건 부사절 / 양보 부사절 / 목적? 결과 부사절 수능 유형 도표 Unit 11 Relative Clauses (관계사절) 관계대명사의 역할과 종류 / 관계대명사의 용법 / 관계대명사 that / 관계대명사 what / 관계대명사의 생략 / 관계부사 / 복합관계사 수능 유형 심경 및 분위기 Unit 12 Participles (분사) 분사의 종류와 쓰임 / 분사구문 / 분사구문의 시제와 태 / 주의해야 할 분사구문 수능 유형 글의 목적 ⑤ 의미가 더해진 문장 만들기 Unit 13 Subjunctives (가정법) 가정법의 시제 / 혼합 가정법 / 「I wish+가정법」, 「as if〔as though〕+가정법」 / if절을 대신하는 표현 / 주의해야 할 가정법 수능 유형 어휘 추론 Unit 14 Comparatives (비교 구문) 원급 비교 / 비교급 비교 / 최상급 비교 수능 유형 복합 문단 Unit 15 Special Structures(특수 구문) 병렬구조 / 도치 구문 / 수 일치 / 시제 일치 / 강조, 생략, 삽입 수능 유형 장문 고등 영어는 기본기를 다지는 시작이 중요! 초밥은 시작(初)과 기본 중 최고(Best Of Basic)라는 단어를 조합시킨 브랜드 명으로, 최고의 기본서로 시작한다는 의미입니다. * 고1 대상 / 고교 문법의 기본을 세워 주는 기본서 / 30차시 전후 * 총 288쪽 (본문 208 / 해설 80) * 특징 (3多) ① 개념 설명은 쉽고 확실하게! 예문 多 · 고교 과정에서 꼭 필요한 문법 내용 · 실용적인 예문과 기출 문장 예문 (예문 다수 제시) · 수능 독해유형 해법 제시 ② 개념 확인 문제는 다양하게! 문제 多 · 단순 문제 유형부터 수능 유형까지 · 다양한 시험 문제 유형 길들이기 - 내신, 수능, 영어 인증 시험(토익, 토플, 토셀, 텝스) ③ 낱개의 문법 지식을 하나로! 활용 多 · Grammar vs. Grammar - 혼동되는 문법 항목의 비교 학습 · It! 수능 - 수능 어법 문제와의 직접 연계 제시
토론을 알면 수업이 바뀐다
창비 / 신광재 외 7인 지음 / 2011.05.31
17,000원 ⟶ 15,300원(10% off)

창비학습참고서신광재 외 7인 지음
토론에 대해 공부하며 토론 수업과 토론 대회, 토론 연수를 진행해 온 8명의 교사들이 토론에 관해 쓴 책이다. 토론이 무엇이며 왜 해야 하는지부터 토론 수업을 어떻게 준비하고 평가해야 하는지까지, 교실에서 토론 수업을 하는 데에 알아야 할 사항들을 충실하게 담았다. 문답 형식으로 꾸며서 각자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기 편하게 하였으며, ‘한눈에 정리’, ‘교실 링크’, ‘수업 맛보기’ 등의 코너로 토론 수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 하였다. 이 책을 통해 토론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교사들이 그에 대한 궁금증과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4 추천사 6 화보 10 1부 토론의 이해 Chapter 1 토론은 의사소통을 위한 말하기이다 질문 1 토론은 왜 필요한가요? 질문 2 토론이란 무엇인가요? 질문 3 토론은 어떤 것으로 구성되나요? 질문 4 토론에는 어떤 유형들이 있나요? 2부 토론의 요소 Chapter 2 논제를 알면 토론이 보인다 질문 5 토론하기 좋은 논제는 어떻게 만드나요? 질문 6 논제의 유형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질문 7 쟁점을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Chapter 3 논증은 토론의 탄탄한 뼈대이다 질문 8 토론에서 논증이 왜 중요한가요? 질문 9 토론에서 효과적인 논증 구조가 있나요? 질문 10 기존에 알고 있는 논증의 방법은 토론에서 사용할 수 없나요? 질문 11 어떤 것이 타당한 논증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Chapter 4 입론은 방어용 성벽을 쌓는 것이다 질문 12 입론이란 무엇인가요? 질문 13 입론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나요? 질문 14 입론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구조화된 틀은 없나요? Chapter 5 확인 질문은 토론의 흐름을 바꾼다 질문 15 토론에서 확인 질문을 꼭 해야 하나요? 질문 16 확인 질문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질문 17 확인 질문에 답변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질문 18 작전 회의 시간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나요? Chapter 6 반론은 상대의 성벽을 허무는 것이다 질문 19 반론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질문 20 반론을 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요? 질문 21 오류를 찾아내면 반론을 잘할 수 있나요? Chapter 7 최종 발언으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질문 22 최종 발언은 왜 중요할까요? 질문 23 최종 발언의 구체적인 내용과 방법은 무엇인가요? 질문 24 최종 발언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Chapter 8 올바른 판정은 토론의 질을 높인다 질문 25 토론이 끝난 뒤에 판정을 꼭 해야 하나요? 질문 26 토론을 판정하는 원칙은 어떻게 세워야 하나요? 질문 27 좀 더 구체적이고 다양한 판정 사례를 알 수 있을까요? Chapter 9 준비된 교사가 토론 수업을 즐긴다 질문 28 토론 수업을 계획하는 단계에서 할 일이 무엇인가요? 질문 29 토론 수업을 실행하는 단계에서 교사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질문 30 수행 평가에 활용할 평가 기준은 어떻게 만드나요? 제3부 토론의 실제 부록 1 학생 토론 기록 표/학생 토론 요약 표 부록 2 토론 활동지 참고 문헌 살아 있는 토론 수업을 위한 30가지 질문과 대답 토론 수업, 이젠 두렵지 않다! 토론은 쉽게 해결이 되지 않는 문제를 민주적이고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하려는 말하기이다. 따라서 토론은 우리가 지향하는 민주 사회를 만들어 가는 교육의 핵심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까닭에 몇 년 전부터 학교 현장에서 토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기 시작했으며, 이제는 많은 단체에서 토론 교육 연수, 토론 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하지만 현장 교사 입장에서는 토론 수업이 부담스럽고 막막한 경우가 많다. ‘토론은 잘하는 학생만 하게 된다’, ‘토론은 학생들 간에 지나친 경쟁을 유발한다’와 같이 토론에 대해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실제 토론 수업을 하는 데에 도움을 받을 만한 교재도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토론과 토론 수업에 대해 먼저 고민하고 연구했던 현장 교사 8명이 그에 관해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을 써냈다. 이 책은 토론에 대해 가장 기본적으로 이해해야 할 내용을 1부에서 설명하였으며, 2부에서는 토론하는 과정에 따라 각 구성 요소별로 나누어 그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설명하였다. 3부에서는 토론 수업을 원활하게 준비할 수 있게 학생들이 토론한 내용을 정리한 토론 기록 표와 요약 표, 토론 활동지를 제시하였다. 이 책은 토론 수업을 위한 입문서로, 토론 수업을 쉽게 시작하지 못했던 교사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토론에 대한 탄탄한 기본기를 쌓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얘들아, 우리 토론 수업 하자!”라고 자신 있게 외칠 수 있을 것이다. 단단한 이론적 배경과 실제적인 현장 경험이 바탕이 된 책 이 책은 집필한 8명의 교사들이 토론에 대해 공부하고 토의한 내용을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해 보며 검증하고 보완한 결과물이다. 이론과 경험 어느 한 축에 치우쳐 책의 내용이 균형을 잃지 않게 하였다. 이 책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가 살아 숨 쉬는 충실한 토론 수업 가이드북이다. 토론 수업을 할 때 알아야 하는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구성한 책 이 책은 토론 수업에 관심이 있거나 토론 수업을 막 시작한 교사가 궁금해할 만한 중요한 질문들을 뽑고 그에 대해 친절하고 자세하게 대답하는 형식으로 쓰였다. 수업을 준비하고 진행하다 궁금하거나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책을 들춰 보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토론에 대해 쉽고 재미있고 친절하게 설명한 책 토론은 역동적이고 활기찬 말하기이다. 하지만 토론 수업을 하려면 토론 자체에 대해 먼저 이해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토론에 익숙하지 않은 교사들이 토론과 토론의 구성 요소 등을 익히는 것은 다소 힘겨운 과정일 수도 있다. 이 책은 적절하고 생생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토론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실제로 토론 수업을 한 학생들의 반응과 결과물을 넣어 관점을 다양하게 변화시켰다. 또한 ‘한눈에 정리’를 통해 본문에서 설명한 내용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교실 링크’, ‘수업 맛보기’를 통해서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지도 방법을 익힐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학생 토론 기록 표’를 통해 제시된 논제로 하는 토론의 예상 진행 과정을 떠올리게 하여 수업을 준비할 때 참고하게 하였다.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세계자연유산
채우리 / 허용선 글.그림 / 2008.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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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명작,문학허용선 글.그림
세계적 가치를 지닌 자연지역,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서식지 등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자연 유산 가운데 놓쳐서는 안 될 18곳을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희귀 동식물들의 모습을 통해 유네스코가 세계 자연 유산을 선정하는 의의인 자연과 벗하며 살아가는 정신, 환경과 생태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지금까지 세계 100여 나라 700여 곳을 취재해온 프리랜서 사진가 겸 여행 칼럼니스트인 저자가 여행하면서 느낀 감흥과 경험을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표현함으로써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을 지향하고 있다. 러시아 바이칼 호수, 그랜드캐니언, 제주도의 용암동굴, 중국 황산 등을 소개한다.러시아 바이칼 호수 러시아 캄차카 반도 화산군 대한민국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미국 그랜드캐니언 미국 옐로스톤국립공원 뉴질랜드 테와히포우나무 공원 일본 시라카미 산지 일본 야쿠시마 오스트레일리아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대보초) 오스트레일리아 프레이저 섬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 아르헨티나·브라질 이과수 국립공원 캐나다 공룡주립공원 미국 하와이 마우나로아 화산공원 중국 황산 스위스 알프스 산악공원군 터키 괴레메 계곡 알래스카·캐나다 산악공원군“지구촌 시대 어린이를 위한 세계자연유산 여행기” * 주요 내용 및 특징 “엄마, 나 여기 가보고 싶어요!” “아빠, 아빤 저기 가봤어요?” 호기심 그득한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지구의 자연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세계자연유산》은 <채우리 지식 100배> 시리즈 첫 권으로, 세계적 가치를 지닌 자연지역,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서식지 등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자연 유산 가운데 놓쳐서는 안 될 18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 자연 유산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자연도태와 진화의 살아 있는 표본 ‘갈라파고스 제도’, 270여 개의 폭포가 만들어낸 대자연의 걸작 ‘이과수 국립공원’ 등을 눈앞에 직접 펼쳐지는 것 같은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글로 안내합니다. * 이 책의 특징 ① 세계 각국의 불가사의한 자연이 탄생하게 된 이야기들과 현지인들의 흥미로운 생활모습을 통해 과학·사회 등 다방면의 기초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② 지은이가 여행하면서 느낀 경험담을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표현함으로써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③ 다양한 희귀 동식물들의 모습을 통해 유네스코가 세계 자연 유산을 선정하는 의의인 자연과 벗하며 살아가는 정신, 환경과 생태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④ 별도의 <사진보기> 코너와 유쾌한 일러스트를 통해 어린이들이 디지털 시대 책읽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
상수리 / 김일옥 지음, 백금림 그림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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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인물,위인김일옥 지음, 백금림 그림
상수리 인물 책방 시리즈 2권. 유관순, 윤희순, 조마리아, 곽낙원 등 11명의 여성 독립운동가의 삶을 조명하고, 그 외 212인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밝힌 인물 이야기이다. 우리 독립운동사에 숨어 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해 나라 사랑에는 남녀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일러주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한다. 의병가를 짓고 여자들만의 의병대를 만들어 의병들에게 화약을 만들어 보냈던 윤희순, 군자금을 숨겨서 압록강을 넘었던 정정화,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로서 독립운동가들의 마음속 어머니 역할을 했던 조마리아, 김구 선생의 어머니이자 독립군의 어머니였던 곽낙원 등 일제 강점기 동안 여성 독립운동가들은 나라의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인간이었다. 이 책에 소개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속에는 묵묵히 뒤에서 어려움을 참고 이기는 어머니의 모습도 있으며, 과감하게 여성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나아갔던 진취적인 여성의 모습도 있다. 223인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돌아보면서 어려운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의 자세도 배우고, 진정으로 옳은 삶의 도리는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작가의 말 노래를 지어 일본과 맞서 싸우다 윤희순 한국 최초의 여성 의사 박에스더 너의 죽음은 너 한 사람의 것이 아니니 조마리아 작지만 강한 소녀 유관순 치마 속에 군자금을 숨겨 압록강을 건너다 정정화 간호사 독립운동 단체 ‘간우회’를 세우다 박자혜 광주 학생 독립운동의 불을 당기다 이광춘 농촌을 지킨 상록수 최용신 세 개의 손가락을 나라에 바치다 남자현 위대한 독립군의 어머니 곽낙원 광복군 여군 군번 1번 신정숙 잊지 말아야 할 여성 독립운동가 212인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헌신한 11명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그린 인물 이야기 - 지금까지 밝혀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여성 독립운동가 212인 명단 수록 -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 이 땅에 살았던 여성들 또한 대한 독립을 위해 힘을 보탰던 역사의 주역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실 여성 독립운동가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는 유관순 이외에 윤희순, 조마리아, 곽낙원 등 11명의 여성 독립운동가의 삶을 조명하고, 그 외 212인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밝힌 인물 이야기입니다. 땅속에 단단하게 뻗어 있는 뿌리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대한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 모두가 치열하고 감동 깊습니다. 의병가를 짓고 여자들만의 의병대를 만들어 의병들에게 화약을 만들어 보냈던 윤희순, 군자금을 숨겨서 압록강을 넘었던 정정화,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로서 독립운동가들의 마음속 어머니 역할을 했던 조마리아, 나라를 위해 자신의 손가락 세 개를 바쳤던 남자현, 김구 선생의 어머니이자 독립군의 어머니였던 곽낙원 등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운 여성 독립운동가 223명의 나라 사랑과 독립을 향한 의지가 담긴 이야기입니다.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분들을 꼽으라 하면 김구, 안중근, 윤봉길 등의 독립운동가들을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남성들만이 아니라 여성들 또한 대한 독립을 위해 싸웠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모르고 있습니다. 아직 남녀가 유별하다는 의식이 팽배해 있던 당시, 여린 몸으로도, 할 줄 아는 것이 밥 짓는 것과 길쌈 밖에 없을지라도, 앞서 배운 바가 있다면 당당하게 제몫을 하면서, 각자 자신이 지닌 능력을 다해 대한 독립을 위해 온몸을 바쳤습니다. 그러한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2012년 말까지 밝혀진 분만 223명이나 됩니다. 그 외에 밝혀지지 않는 수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있을 것입니다. 『나는 여성 독립운동가입니다』는 우리 독립운동사에 숨어 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재조명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나라 사랑에는 남녀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일러주는 인물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3.1 만세 운동의 상징인 유관순 이외에도 간우회를 조직해서 일제에 저항했던 조산원이자 신채호 여사의 부인이었던 박자혜, 한국 최초의 여성 의사 박에스더, 광주 학생 독립운동의 주역이었던 이광춘, 광복군 여군 군번 1번이었던 신정숙 등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1. 여성 독립운동가의 삶 속에 녹아 있는 독립 의지와 나라 사랑 유관순은 3.1 독립 만세 시위로 독방에 갇혀 고깃국과 밥으로 동료들을 배신하라는 일제의 회유에도 굽히지 않았습니다. 남자현은 대한의 독립 의지를 손가락을 자른 피로 써서 세상에 알리고자 했습니다. 곽낙원은 아들 김구와 독립운동가 동지들이 지켜 온 의리와 굳은 나라 사랑을 손자가 이어가도록 가르칩니다. 김구 선생의 종아리를 때리면서까지 독립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채찍질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의 곧은 의지와 나라 사랑 정신은 본받아 마땅할 것입니다. 2. 역사의 주체로 드러나는 여성상 일제 강점기 동안 여성 독립운동가들은 나라의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인간이었습니다. 조마리아는 여인네들이 하는 독립 운동의 뒷바라지 자체가 나무의 뿌리와 같이 무엇보다 중요한 나라 사랑임을 알고 가르쳤으며, 자신의 능력대로 나아가 독립운동에 앞장설 것을 장려합니다. 박에스더나 최용신은 교육으로 여성과 모든 백성들이 세상의 힘이 되라고 말합니다. 정정화나 신정숙은 군자금을 나르고 독립군 여군으로서 당당하게 독립운동을 하였습니다. 이 책에 소개한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속에는 묵묵히 뒤에서 어려움을 참고 이기는 어머니의 모습도 있으며, 과감하게 여성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나아갔던 진취적인 여성의 모습도 있습니다. 이들의 여러 모습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여러 가지 의미로 좋은 귀감이 될 것입니다. 223인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돌아보면서 우리는 어려운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삶의 자세도 배우고, 진정으로 옳은 삶의 도리는 무엇이며, 위기를 겪을 때 우리가 지녀야 할 줏대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초능력 동물원
사이언스북스 / 김소희 지음, 이명하 그림 /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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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북스자연,과학김소희 지음, 이명하 그림
까칠하고 엉뚱한 슈퍼 초능력 동물들의 좌충우돌 지구 생활기. 공상 과학 영화에서나 볼 법한 기상천외한 초능력을 가진 동물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3, 400도가 넘는 뜨거운 물이 솟아나는 해저 '열수 분출구'에서 사는 폼페이 벌레 등 이름도 생김새도 낯선 동물 등 신기하고 낯선 동물들을 모두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지구상에는 우리 인간만이 아니라, 그리고 우리 인간이 곁에 두고 잘 안다고 생각하는 동물들뿐 아니라, 빛 한 줄기 들지 않는 심해에서 물 한 방울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만큼 어려운 극한의 사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다양한 존재들이 있음을 알리고자 했다.대단한 녀석들이 왔다! 6 1. 아무도 못 듣게 수다를 떠는 기린 12 2. 팔이 잘려도 다시 자라는 불가사리 16 3. 천연 방수 파카 입은 물새 19 4. 혓바닥으로 냄새 맡는 뱀 22 5. 뜨거운 방귀로 적을 물리치는 폭탄먼지벌레 25 6. 혀가 아닌 발로 맛을 느끼는 파리 28 7. 무엇으로든 변신하는 흉내문어 31 8. 자체 발광 미끼로 낚시질을 하는 아귀 34 9. 자유자재로 몸 색깔을 바꾸는 카멜레온 38 10. 돌팔매질로 사냥을 하는 볼라스거미 41 11. 꽃보다 아름다운 꽃잎사마귀 44 12. 별 걸 다 흉내 내는 앵무새 48 13. 물 안과 밖 모두에서 사는 망둥어 52 14. 기온에 따라 성별이 결정되는 악어 56 15. 몇 달 동안 물 안 먹고도 사는 캥거루쥐 59 16. 자식을 위해 옥살이도 마다 않는 큰코뿔새 63 17. 다섯 달 동안 잠만 자는 고슴도치 67 18. 아무리 추워도 얼지 않는 빙어 71 19. 입으로 새끼 낳은 개구리 74 20. 발로 물 마시고 눈으로 피총 쏘는 사막뿔도마뱀 77 21. 온 세상을 빨갛게 물들이는 붉은게 80 22. 맨손으로 벽을 타는 게코 83 23. 반은 자고 반은 깨어 있는 돌고래 87 24. 방귀 소리로 적을 물리치는 소노란산호뱀 91 25. 물 위를 걸어 다니는 도마뱀 94 26. 사람을 치료하는 흡혈거머리 97 27. 물 위와 아래를 모두 보는 네눈박이송사리 101 28. 발 시릴 틈 없는 펭귄 104 29. 지진을 미리 알아채는 두꺼비 108 30. 10년을 굶고도 사는 올름 111 31. 자라면서 성별이 바뀌는 리본장어 114 32. 펄펄 끓는 뜨거운 물에 사는 폼페이벌레 117 33. 눈 없이도 잘만 보는 장님동굴물고기 120 34. 공룡보다 더 오래 산 투아타라 123 35.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는 박쥐 127 36. 살아 있는 전력 발전소 전기뱀장어 130 37. 암수가 한 몸에 모두 다 있는 달팽이 133 38. 유리처럼 투명한 글라스캣피쉬 136 39. 만지기만 해도 죽는 독화살개구리 139 40. 120년 만에 부활한 곰벌레 142 41. 냄새로 암세포까지 찾아내는 개 145 42. 반짝반짝 작은 별 개똥벌레 148 43. 남극과 북극을 오가는 북극제비갈매기 151 44. 쇠보다 튼튼한 실을 만드는 거미 154 45. 무덤 속에 알 낳는 무덤새 157 46. 새파란 피를 헌혈하는 투구게 161 47. 맛으로 길 찾아가는 연어 164 48. 3,000미터까지 잠수하는 향유고래 167 49. 기막히게 냄새 잘 맡는 나방 171 50. 자기 키의 120배 높이를 뛰는 거품벌레 175 더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정보 179눈으로 피총 쏘는 사막뿔도마뱀, 방귀로 적을 물리치는 폭탄먼지벌레, 기상천외한 초능력을 자랑하는 전 세계 동물들이 여기 다 모였다! “세상에 이렇게 신기한 동물이 있다니!” 엑스맨, 배트맨, 슈퍼맨은 저리 가라! 여기 원조 슈퍼 초능력 동물들이 있다! 눈으로 피총을 쏘아 대는 사막뿔도마뱀, 뜨거운 방귀로 적을 물리치는 폭탄먼지벌레, 괴도 루팡도 울고 갈 감쪽같은 변신술을 자랑하는 흉내문어, 돌팔매질로 먹잇감을 사냥하는 볼라스거미, 120년 만에 죽었다 깨어난 곰벌레, 자기 키의 120배 높이로 뜀뛰기를 하는 거품벌레, 맨손으로 자유자재로 벽을 타는 게코, 자라면서 성별이 바뀌는 리본장어! 공상 과학 영화에서나 볼 법한 기상천외한 초능력을 가진 ‘진짜’ 대단한 동물들이 여기 다 모였다! 때로는 웃기고, 때로는 황당하고, 때로는 감동적이기까지 한 동물들의 신기한 초능력 이야기 속으로 GO! GO! 까칠하고 엉뚱한 슈퍼 초능력 동물들의 좌충우돌 지구 생활기!! 매년 60만 명에 이르는 방문자를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인터넷 동물원 ‘애니멀파크(www.animalpark.pe.kr)’의 운영자이자, 《소년조선》, 《오마이뉴스》, 《일간스포츠》 등 각종 일간지 및 잡지에 동물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들을 인기리에 연재한 바 있는 동물칼럼니스트 김소희의 두 번째 책 『초능력 동물원』이 이번에 (주)사이언스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첫 책인 『아주 특별한 동물별 이야기』((주)사이언스북스, 2006)가 사랑과 우정, 희생 등 동물들이 펼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을 주로 담았다면, 이번에 출간된 『초능력 동물원』은 우리 인간이 갖지 못한, 그리고 미처 알지 못한 동물들의 신비한 초능력과 관련해서 재미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말 없는 동물로 인식되어 왔으나, 사실은 우리 인간은 들을 수 없는 초저주파로 수다를 떠는 기린, 혀가 아닌 발로 맛을 느끼기 때문에 밥상 위의 음식들에 내려앉기를 좋아하며 시간이 날 때마다 발 손질에 여념이 없는 파리, 한 번 킁킁대면 몸속에 숨어 있는 암세포까지 찾아내는 놀라운 후각을 자랑하는 개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의 신비한 능력에서부터, 깊고 어두운 굴속에서 10년을 굶고도 사는 도룡농 올름과 300?400도가 넘는 뜨거운 물이 솟아나는 해저 ‘열수 분출구’에서 사는 폼페이벌레, 공룡보다 더 오래 산 투아타라 등 이름도 생김새도 낯선 동물들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에 존재하는 온갖 신기한 동물들을 모두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영화보다 영화 같은 ‘진짜’ 동물들의 이야기 모험과 상상의 세계에 한창 빠져 있을 나이인 어린아이들뿐만 아니라 매일 반복되는 바쁘고 지루한 일상에서 잠시 떠나 있고 싶은 성인에 이르기까지, 초인적인 능력을 지녀 악의 무리로부터 지구를 구하는 영웅들이 등장하는 영화 「슈퍼맨」이나 「배트맨」, 「엑스맨」,「스파이더맨」 등은 시대를 초월해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하지만 이 영화들이 돌연변이로 태어났거나 첨단 과학 기술의 힘을 빌려, 혹은 우연한 기회에 초능력을 갖게 된 인간들의 이야기라면, 이 책은 그런 공상 과학 영화 속에서나 존재할 법한 기상천외한 초능력을 가진 ‘진짜’ 동물들의 이야기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구상에는 우리 인간만이 아니라, 그리고 우리 인간이 곁에 두고 잘 안다고 생각하는 동물들뿐 아니라, 빛 한 줄기 들지 않는 심해에서 물 한 방울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만큼 어려운 극한의 사막에 이르기까지 정말로 다양한 환경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적응해 살아가는 다양한 존재들이 있음을 알리고자 한다. 그리하여 최고의 지적 능력을 지녔으며 이 지구상에서 유일무이한 존재라 자부하여 대자연 위에 군림하려는 현대인들에게 경종을 울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 또한 저자는 오늘날 우리 인간이 누리고 있는 현대 문명의 이기(利器) 가운데 많은 수가 동물들의 독특한 행동과 놀라운 초능력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임을 되새겨, 신비로운 동물들의 세계야말로 새로운 과학 기술을 탄생시킬 무한한 상상력의 보고로 활용 가능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제자리를 맴돌며 날아다니는 잠자리는 헬리콥터를, 다리 솜털에 공기 방울을 붙이고 잠수해 물속 먹이를 잡는 물방개는 수중 산소통을, 오징어의 먹물은 연막탄을, 빛을 받으면 밝게 빛나는 고양이의 눈은 도로 위 야광 차선을 탄생시켰으며, 나방의 더듬이는 안테나를, 박쥐와 고래의 초음파 방향 정위법은 레이더를 만들어 냈다. 시야를 넓혀 지구상 곳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 인간과 다른 차원의 행동과 능력을 지닌 동물들을 찾아내고 그들이 보이는 능력의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고 밝혀낸다면, 상상 속에서나 존재할 수 있었던 전혀 새로운 기술이 앞으로도 탄생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지구 별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이웃인 수많은 생명들에 대해 좀 더 알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그리고 상상하고, 꿈꾸고, 열정과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향해 도전하는 힘도 키우게 되기를 바란다.”나무 안에서 큰코뿔새 엄마는 보통 두 개의 알을 낳는데 새끼가 태어날 때까지는 40~50일이나 기다려야 한다. 날개 한 번 마음대로 펴지 못하고, 햇빛 한 번 제대로 쬐지 못하는 동안 엄마 큰코뿔새는 비행용 깃털이 빠져 날 수도 없게 된다. 그 사이 아빠 큰코뿔새는 옥살이 중인 엄마 새를 위해 끊임없이 먹이를 날라 온다. 만약 아빠 큰코뿔새가 밀렵꾼들에게 잡혀 죽기라도 하는 날이면, 엄마 새는 그 안에서 죽을 수밖에 없다. 구멍을 뚫고 나온다 해도 비행용 깃털이 없으니 나무 아래로 추락할 게 뻔하다.p65
광개토대왕
혜원출판사 / 민병덕 지음, 원유일 그림 / 200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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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출판사예술,종교민병덕 지음, 원유일 그림
● 머리말 ● 이 책의 특징 1.광개토대왕의 발자취 1. 원대한 꿈을 가진 소년 재미있는 고구려 이야기 01 - 고구려시대에도 노숙자가 있었나요? 2. 태자가 된 담덕 재미있는 고구려 이야기 02 - 고구려시대에도 김치가 있었을까요? 3. 군사를 기르다 재미있는 고구려 이야기 03 - 고구려를 비롯한 삼국의 백성들은 말이 통했을까요? 4. 임금이 되다 재미있는 고구려 이야기 04 - 고구려시대에도 화장을 했다면서요? 5. 자주국가를 이루다 재미있는 고구려 이야기 05 - 고구려의 인구는 얼마였을까요? 6. 백제를 쳐라 재미있는 고구려 이야기 06 - 고구려 사람들은 흰옷을 즐겨 입었다면서요? 7. 백제가 항복하다 재미있는 고구려 이야기 07 - 고구려에서는 신ㄹ항이 열 살 정도가 되면 결혼을 시켰다면서요? 8. 왜구를 물리치다 재미있는 고구려 이야기 08 - 고구려에도 왕권을 상징하는 물건이 있었다면서요? 9. 만리장성을 넘어라 재미있는 고구려 이야기 09 - 우리나라 최초의 도서관이 고구려에서 만들어졌다면서요? 10. 강대국 고구려 재미있는 고구려 이야기 10 - 고구려에서 방에 온돌을 설치했다면서요? 11. 하늘이 시샘하다 재미있는 고구려 이야기 - 고구려에서는 왕이 죽으면 산 사람도 함께 묻었다면서요? 우리 역사 바로 알기 - 일본이 거짓으로 고친 광개토대왕비 탁본 2.산 따라 강 따라 - 가족과 함께 떠나는 체험학습 1. 고구려의 기상이 있는 도읍지 - 국내성 2. 태왕릉 앞에 서니 3.생각과 표현 전문가가 제시하는 논술문제 10
귀신사바 1
책마을키즈 / 손소희 지음, 이수한 그림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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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키즈만화,애니메이션손소희 지음, 이수한 그림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이 엮어내는 아름답고 슬프고 기쁜 여러 가지 사연들이 있듯이, 귀신들의 세상에도 그런 많은 이야기들이 있을 것이다. 이야기마다 인간세상과 다를 바 없이 슬프고 마음 아픈 사연들이 재미와 함께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착한 일과 나쁜 일에 대해서 한 번쯤 더 생각하도록 만들었다.납골당의 귀신 귀신 들린 옷 귀신꽃우리 곁의 무서운 귀신들 이야기를 다룬 귀신사바鬼神娑婆, 어떻게 만들어진 책일까요? ‘사바’라는 말은 ‘세상’이라는 뜻으로, 불교에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처럼 귀신들도 귀신들이 사는 세상이 있고 귀신들의 법칙이 있겠지요. 하지만 귀신들의 세상이라고 해서 우리와 동떨어져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뜻에서 귀신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었지만 꼭 인터넷에 떠도는 괴담들이나 모아놓지는 않았어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이 엮어내는 아름답고 슬프고 기쁜 여러 가지 사연들이 있듯이, 귀신들의 세상에도 그런 많은 이야기들이 있을 겁니다. 이야기마다 인간세상과 다를 바 없이 슬프고 마음 아픈 사연들이 재미와 함께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착한 일과 나쁜 일에 대해서 한 번쯤 더 생각하도록 만들었어요. 【나오는 친구들】 민우는 5학년 남자친구예요. 늘 심령과학 책을 끼고 사는 독특한 우등생. 독서광이기도 하지요. 공부를 잘하지만 어머니가 아파서 돌아가신 뒤로는 오로지 사후세계에 관심을 가져서 담임선생님을 골치 아프게 해요. 하지만 공부를 워낙 잘해서 공부만 하라고 할 수도 없으니 참……. 동하는 뚱뚱하고 귀여운 친구예요. 민우와 단짝으로 먹는 것과 컴퓨터가 취미. 컴퓨터에 관해서라면 어른 못지않게 잘 알고 인터넷 검색의 천재랍니다. 언제나 모든 일을 검색으로 해결하려고 드는 게 좀 문제일까요? 민우를 따라 귀신을 찾아다니지만 사실 겁이 많고 귀신을 두려워한답니다. 미령은 예쁘고 귀여운 여자친구예요. 영화감상이 취미여서 모든 일을 영화를 본 기억으로 해결하려고 들어요. 친구들에게 잔소리를 많이 하고 매사 공주처럼 두 소년 위에 군림하려고 하지만 속마음은 아주 여리답니다. 동물을 좋아하고 귀신을 만나면 용감해져요.
황금 소년 라노페르
개암나무 / 엘로이즈 자비스 맥그로 지음, 이주희 옮김 / 201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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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명작,문학엘로이즈 자비스 맥그로 지음, 이주희 옮김
문학의 즐거움 시리즈 34권. 1962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 불의에 굴하지 않고 고난을 헤쳐 스스로의 삶을 바꿔 나가는 한 소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화려한 고대 이집트 제국의 수도 테베를 배경으로 탄탄한 고증과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3,400년 전 활기찬 황금 도시 테베를 놀라울 만큼 생생하게 보여 준다. 고대 이집트의 수도 테베, 고아 소년 라노페르는 악랄한 이복형 게부의 극심한 학대를 견디며 하루하루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라노페르는 금세공방에서 금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누가 어떤 방법으로 금을 훔쳐 가는 것인지 오리무중인 가운데 라노페르는 직감적으로 범인이 이복형의 친구라는 것을 눈치챈다. 게부가 왕족의 무덤을 도굴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 라노페르는 계속되는 악행을 막기 위해 왕비의 부모가 묻힌 무덤으로 향하는 게부의 뒤를 밟는데….고대 이집트의 황금 도시 테베, 파라오의 영광을 지켜내고 스스로의 인생을 바꾼 용감한 소년의 이야기 이 작품은 화려한 고대 이집트 제국의 수도 테베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로 1962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이다. 까마득히 멀게만 느껴지는 고대 이집트를 손에 잡힐 듯 그려낸 역사소설인 이 책은 탄탄한 고증과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3,400년 전 활기찬 황금 도시 테베를 놀라울 만큼 생생하게 보여 준다. 고대 이집트의 수도 테베, 고아 소년 라노페르는 악랄한 이복형 게부의 극심한 학대를 견디며 하루하루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게부는 라노페르를 금세공방에서 허드렛일을 하게 만들고 그 임금을 몽땅 빼앗아 가는 것은 물론, 먹을 것조차 제대로 주지 않고 폭력을 일삼는다. 라노페르에게 꿈이 있다면 그것은 돌아가신 아버지처럼 훌륭한 금세공사가 되어 파라오의 왕비를 위한 아름다운 예술품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려면 테베의 금세공 명인인 자우의 제자가 되는 게 가장 빠른 길이지만, 이복형 게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상 그 꿈은 멀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라노페르는 금세공방에서 금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누가 어떤 방법으로 금을 훔쳐 가는 것인지 오리무중인 가운데 라노페르는 직감적으로 범인이 이복형의 친구인 금세공방의 잡일꾼 이브니라는 것을 눈치챈다. 그리고 이 도둑질을 사주한 것이 이복형 게부이고, 더 놀라운 것은 그 금 도둑질에 라노페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용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라노페르는 게부에게 도둑질을 그만두라고 말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가혹한 주먹질뿐이고, 반항의 대가로 금세공방 대신 석공장에서 더욱 힘든 일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번에는 너무나 끔찍한 게부의 또 다른 악행을 알게 된다. 게부가 몰래 숨겨 놓은 파라오의 이름이 새겨진 화려한 황금 잔을 우연히 발견한 라노페르는 게부가 왕족의 무덤을 도굴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당시 이집트 사람들에게 도굴은 영혼을 파괴하는 무시무시한 범죄로 인식되었기에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악이었다. 정의감에 불타오른 라노페르는 이 악행을 막고 동시에 게부에게 끌려 다니는 삶에서 벗어나기로 마음먹고, 왕비의 부모가 묻힌 무덤으로 향하는 게부의 뒤를 밟는다. 그리고 갖은 난관 끝에 왕비를 알현한 라노페르는 도굴 사실을 알려 게부의 악행을 막고 자신의 인생도 바꾸게 된다. 뉴베리 아너 상을 세 번이나 받은 바 있는 작가 엘로이즈 자비스 맥그로는 1905년 이집트에서 발굴된 아멘호테프 3세 왕가의 무덤에서 영감을 얻어, 도굴꾼을 막은 소년의 이야기를 솜씨 좋게 그려냈다. 수천 년 전 과거의 도시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오늘날 독자들의 눈앞에 정밀하게 그려 보이는 이 이야기는 박제된 역사를 살아 숨 쉬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불의에 굴하지 않고 고난을 헤쳐 스스로의 삶을 바꿔 나가는 한 소년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많은 독자들에게 재미와 그 이상의 감동을 줄 것이다.왕비는 말을 끊고 몸을 내밀었다. 말투가 조금 바뀌었다. “투트라의 아들 라노페르여, 네 용기 덕분에 내 사랑하는 부모님의 무덤 안에서 모든 것이 잘 정리되었다. 너에게 보상을 하고 싶다. 말해 봐라. 네가 세상에서 가장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 달라고 부탁만 하면 된다.” 라노페르는 믿을 수가 없어서 휘둥그레 뜬 눈을 들었다. 뭐든지 달라고 할 수 있다고? 뭐든지? 황금 목장식들과 넓은 궁전들이 머릿속을 스친 다음 사라졌다. 라노페르는 자신이 바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폐하.” 라노페르는 벌벌 떨며 말했다. “당나귀 한 마리를 가질 수 있을까요?” 놀라서 왕비의 눈썹이 올라갔다. “당나귀?” 왕비가 되풀이했다. “네, 폐하. 당나귀가 있으면 늪에서 파피루스 줄기를 베어 당나귀에 싣고 가서 돛 가게에 가져갈 수 있고, 사막 가장자리에 작은 집을 짓고 살 수 있고, 그다음에 금세공사 자우의 제자가 될 수 있고, 그다음에 제가 금세공사 명인이 되어 부자가 되고 유명해져서 언젠가는 폐하를 위한 목걸이를 만들 것이고…….” 라노페르는 말을 끊었다. 당황해서 얼굴이 뜨거워졌다. 방 안의 고상한 귀족들이 모두 웃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마 뒤에 비웃는 웃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놀라움과 즐거움의 웃음이었다. 왕비는 전혀 웃지 않았다. 왕비의 길쭉한 눈은 눈물이 고인 것처럼 반짝였다. 왕비는 가까이 서 있던 품위 있는 노인을 손짓해 불렀다. “메리아 경.” 왕비는 부드럽게 말했다. “이 소년에게 이집트 전체에서 가장 좋은 당나귀를 주시오. 그리고 금세공사 자우에게 새 제자의 손으로 만든 첫 목걸이는 반드시 티이 왕비의 것이 되어야만 한다고 전하시오.”
Who? Charles Darwin 찰스 다윈 (영문판)
다산어린이 / 안형모 지음, 채드 워커 옮김, 스튜디오 청비 그림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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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외국어,한자안형모 지음, 채드 워커 옮김, 스튜디오 청비 그림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된 <세계인물교양만화 WHO 시리즈> 영문판 2권. 비글호 항해를 하며 얻은 정보를 담은 <비글 호 항해기>를 펴내고, 본격적으로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밝히는 책인 <종의 기원>을 출간한 찰스 다윈을 다룬다. 권말에 있는 워크북에는 단어 찾기, 단어 퀴즈, 문장 표현 연습, 멸종 위기 동물들, 비글호 항해에 대한 배경 지식이 들어 있다.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원서를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원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다. 원어민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풍부한 효과음이 들어 있는 오디오 CD는 듣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워 준다. 또한, 각 권별로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영어로 담아, 책 한 권을 통해 그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까지 충분히 영어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Chapter 01 A Boy Full of Curiosity Chapter 02 A Biology Expert in Cambridge Chapter 03 The Voyage of the Beagle Chapter 04 The Birth of the Theory of Evolution Chapter 05 The Galapagos Islands Chapter 06 Evidence for Evolution Chapter 07 Animals That Survived Chapter 08 Darwin, The Great Scientist The Origin Of Species Workbook 1 Word Search Workbook 2 Vocabulary Workbook 3 Guess What? Workbook 4 Endangered Animals Workbook 5 Voyage on the Beagle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 2권 ‘찰스 다윈’ 편은 의사나 성직자가 되길 바라는 아버지의 바람과 달리 밖을 돌아다니며 동물과 식물을 관찰하기에 바빴던 찰스 다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다윈을 신학 대학에 입학시키지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며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잘 알고 있었던 다윈은 과학과 생물에 대한 관심을 버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생을 바꾸어 놓은 비글호 탐사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다윈은 비글호 항해를 하며 얻은 정보를 담은 『비글 호 항해기』를 펴내고, 본격적으로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밝히는 책인 『종의 기원』을 출간하여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습니다. 권말에 있는 워크북에는 단어 찾기, 단어 퀴즈, 문장 표현 연습, 멸종 위기 동물들, 비글호 항해에 대한 배경 지식이 들어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전 세계 어린이의 롤모델 시리즈! 영어로 만나는 21세기형 멘토 30명 세계에서 인정받은 who? 시리즈 영어판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된 수준 높은 영어책 ◎ 멘토들의 흥미로운 이야기 최초의 여자 대통령을 꿈꾸는 딸에게, 스티브 잡스를 뛰어넘는 디지털 혁명가를 꿈꾸는 아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 who? 시리즈는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이 시대의 멘토 30명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영어로 만날 수 있습니다. ◎ 만화로 만나는 영어책 원서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의 만화로 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원서를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원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 보고 듣는 영어책 오디오 CD가 들어 있어 만화로 보고 CD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풍부한 효과음이 들어 있어 듣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 퀴즈로 익히는 단어 본문에 나온 단어를 익히는 퀴즈가 들어 있습니다. Word Search에서 숨은 단어를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철자를 익히고 Vocabulary에서 단어의 뜻을 맞춰 보며 단어 암기를 할 수 있습니다. ◎ 사고력을 키워 주는 워크북 ‘Guess What’에서는 본문 내용을 다시 기억해 내어 직접 영어 표현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워크북 형식을 통해 선생님,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책에 나온 단어와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배경 지식을 넓히는 정보 페이지 각 권별로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영어로 담았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편에서는 미국의 정부 기관 구성, 코코 샤넬 편에서는 의복 관련 단어, 베토벤 편에서는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악기의 이름, 워렌 버핏 편에서는 미국 화폐 용어와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책 한 권을 통해 그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까지 충분히 영어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함께 읽는 세계적인 컨텐츠 who? 시리즈는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6개국으로 판권이 수출되었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전 세계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쟁사 100장면 3
대원키즈 / 유경원 글, 이복녀 그림, 송영심 감수 /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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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유경원 글, 이복녀 그림, 송영심 감수
어린이 인문 교실 100장면 시리즈. ‘전쟁’이라는 키워드로 세계 역사가 어떻게 발전하고 흘러갔는지를 역사 만화로 살펴본다. 그 속에는 잔인한 전쟁이야기를 뛰어넘은 세기의 위대한 정치가와 전략가, 철학자들이 등장하며 그 시대의 문화와 역사, 사회 모습을 함께 알 수 있는 생생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3권에서 제1차 세계 대전부터 걸프 전쟁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학습 코드에 역점을 두어, 코믹 스토리 위주의 만화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교양 학습만화를 지향하여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충실했다. 무엇보다, 초등 교과서에만 치중한 정보가 아닌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한 내용 선별 과정을 거쳤다.장면67. 1891~1906년 : 슐레펜 계획 독일의 작전 계획 실패 장면68. 1914년 : 마른 전투 교착에 빠진 서부 전선 장면69. 1916년 : 솜 전투 탱크가 처음 출현하다 장면70. 1917년 : 미국, 대 독일 선전포고 미국의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장면71. 1917년 : 독일의 무제한 잠수함 작전 바다에서 전쟁의 성패를 가르다 장면72. 1918년 : 영국 공군 독립 공중전에 승부수를 띄우다 장면73. 1934년 : 독일의 재무장 베르사유 조약과 히틀러의 등장 장면74. 1931년 : 만주 침략 점점 팽창하는 일본 한눈에 보는 전쟁사 명장면1 장면75. 1939년 : 독일의 폰란드 침략 제2차 세계 대전 발발 장면76. 1940년 : 파리 함락 독일군, 아르덴 고원 돌파 장면77. 1940년 : 레이더의 위력 치열했던 영국 전투 장면78. 1941년 : 독일의 소련 침공 최대 규모의 지상전 장면79. 1941년 : 태평양 전쟁의 시작 일본의 진주만 기습 장면80. 1942년 : 알 알라메인 전투 여우와 생쥐의 대결 장면81. 1941년 : 대서양 해전 독일의 잠수함 작전 장면82. 1944년 : 제공권을 장악한 연합군 연합군의 공중 폭격 장면83. 1942년 : 노르망디 상륙 작전 가장 길었던 하루 장면84. 1945년 : 히로시마 원폭 투하 미국의 반격과 일본의 패망 한눈에 보는 전쟁사 명장면2 장면85. 1945~1989년 : 냉전 시대 철의 장막과 냉전 장면86. 1945년~ : 핵무기와 제한 전쟁 핵 시대의 평화와 불안 장면87. 1949년 : 붉은 군대 중국 내전가 마오쩌둥의 승리 장면88. 1950년 : 서울 함락 한국 전쟁 발발 과정 장면89. 1950년 : 맥아더의 승리와 패배 인천 상륙 작전과 청천강 전투 장면90. 1945년 : 디엔비엔푸 전투 프랑스의 베트남 철군 장면91. 1956년 : 수에즈 전쟁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 국유화 장면92. 1962년 : 쿠바 미사일 사태 핵 전쟁의 문턱 한눈에 보는 전쟁사 명장면3 장면93. 1967년 : 6일 전쟁 이스라엘의 전격전 승리 장면94. 1968년 : 베트콩의 구정 공세 전쟁 패배와 정치 승리 장면95. 1971년 : 인도 파키스탄 전쟁 방글라데시의 독립 장면96. 1973년 : 욤 키푸르 전쟁 아랍과 이스라엘의 전쟁 장면97. 1979~1989년 : 아프가니스탄 전쟁 소련군을 굴복시킨 무자헤딘 장면98. 1980~1988년 : 이란 이라크 전쟁 승자가 없는 전쟁 장면99. 1982년 : 포클랜드 전쟁 당당히 맞선 대처 수상 장면100. 1990~1991년 : 걸프 전쟁 헤일 메리 플레이 전술로 신속하게 한눈에 보는 전쟁사 명장면4세계의 역사는 전쟁을 통해 발전했다! ‘전쟁’ 속에서 피어난 위대한 정치가.전략가.철학자들의 이야기, <전쟁사 100장면> 인류가 발전하고, 역사가 진일보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위대한 과학자? 정치가 예술가? 아니다. 바로 전쟁 때문이다. 서로 피 흘리고 물어뜯는 전쟁이 인류의 발전에 한몫했다는 것은 슬픈지만 사실이다. 전쟁은 꼭 피해야 할 것이지만, 피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다. 인류는 전쟁을 통해 영토를 넓히고, 문명을 받아들이고, 확산시키며 서로 발전해 나갔다. 대원키즈의 ‘100장면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인 <전쟁사 100장면>(전 3권)은 ‘전쟁’이라는 키워드로 세계 역사가 어떻게 발전하고 흘러갔는지를 역사 만화로 살펴본다. 그 속에는 잔인한 전쟁이야기를 뛰어넘은 세기의 위대한 정치가와 전략가, 철학자들이 등장하며 그 시대의 문화와 역사, 사회 모습을 함께 알 수 있는 생생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전쟁사 100장면> 3권에서는 제1차 세계 대전부터 걸프 전쟁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베스트셀러 ‘100장면 시리즈’를 어린이 학습 만화로! 이 책은 이미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성인 역사서 ‘100장면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어린이 인문 교양서입니다. 엄마, 아빠, 그리고 고등학생, 대학생 독자들에게도 검증 받았던 역사 시리즈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다시 펴내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사건들은 최소한 풀어썼으며, 반면 아이들이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학습에 반영하여야 하는 내용들은 자세한 설명과 실감나는 이야기와 그림을 곁들여 이해를 도왔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역사라는 분야를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까’에서 시작된 고민의 결과물입니다. 학교공부부터 상식까지 한 번에 레벨업! 《전쟁사 100장면》을 비롯한 만화 100장면 시리즈는 학습 코드에 역점을 두어, 코믹 스토리 위주의 만화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교양 학습만화를 지향하여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충실했습니다. 우선 학습 만화책을 쓰고, 그린, 풍부한 경험을 갖춘 작가들로 구성돼 있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만화책을 보듯, 역사 소설을 읽듯 부담을 덜고 효과적으로 선행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초등 교과서에만 치중한 정보가 아닌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한 내용 선별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정보들은 역사 교사이자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활동 중이신 송영심 선생님의 감수로 정확하고 면밀한 내용 검증을 거쳤기에, 아이들은 학교 공부부터 교양을 넓히는 데까지 다양하게 이 책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만화 어린이 인문 교실! 만화로 즐기는 어린이 인문 교실, 100장면 시리즈의 또 다른 공부 절친들은 앞으로 계속 발간될 예정입니다. 역사뿐 아니다 과학, 철학, 신화, 탐험, 경제, 미술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들이 찾아갑니다. 이미 발간된 《세계사 100장면》(전 3권), 《한국사 100장면》(전 3권), 《과학사 100장면》(전 3권) 등을 비롯하여 《서양 철학사 100장면》, 《세계 탐험사 100장면》, 《그리스 신화 100장면》, 《미술사 100장면》, 《세계 경제사 100장면》등 어린이의 학습 교양에 필요한 풍성한 이야기들로 어린이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마지막 잎새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 0. 헨리 지음, 전하림 옮김 /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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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스토리명작,문학0. 헨리 지음, 전하림 옮김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 45권. 표제작인 「마지막 잎새」를 비롯해 「크리스마스 선물」, 「경찰관과 찬송가」, 「추수 감사절의 두 신사」 등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오 헨리의 단편소설 중 작품성이 가장 뛰어나고 널리 읽히는 대표작 10편을 담았다. 세상만사가 모두 이야깃거리이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은 모두 가치 있는 존재라고 여겼던 그의 인도주의적 가치관과 그만의 개성이라고 할 수 있는 문학적 기교가 도드라진 작품들이다. 100여 년이 지났지만 삶의 보편성에 닿아 있기에 여전히 유효한 이 이야기들이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한 감동으로 채울 것이다.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경찰관과 찬송가 메뉴판에 찾아온 봄 추수감사절의 두 신사 개과천선 이십 년 후 운명의 충격 붉은 추장의 몸값 물레방아가 있는 교회 옮긴이의 말100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 더욱 빛나는 세계 단편문학의 고전 『마지막 잎새』 러시아의 안톤 체호프, 프랑스의 기 드 모파상, 미국의 에드거 앨런 포와 더불어 세계적인 단편작가로 손꼽히는 이가 바로 미국이 낳은 단편소설의 대가 ‘오 헨리’다.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등 그의 대표작은 세계 단편문학을 거론할 때 빠지는 법이 없으며, 오 헨리 이후 등장한 소설가나 단편문학 속에서 그의 자취를 찾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작가적 명성을 이룩하는 데 기여한 것이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라는 것을 아는 이는 드물다. 작가적 삶을 대변하는 필명 오 헨리와 그의 본명 윌리엄 시드니 포터 사이에는 문학작품을 제외하면 접점을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세 살 때 어머니를 여읜 뒤 친척집에서 키워진 오 헨리는 미국 전역을 떠돌며 수많은 직업을 전전했다. 결혼 후 안정된 삶을 사는 듯했지만 은행 공금 횡령 혐의로 기소되어 교도소에 수감되었고, 딸의 양육비를 벌기 위해 글을 쓸 정도로 생활이 곤궁했다. 그리고 작가적 성공을 이룬 후에도 실제 삶은 그리 행복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런 순탄치 않은 삶은 그의 작품 세계에 밑거름이 되어 그를 세계적인 이야기꾼으로 발돋움하게 해 주었다. ‘불행한 어린 시절만큼 작가가 되기 위한 가장 좋은 훈련법도 없다.’고 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말을 방증이라도 하듯, 오 헨리는 자신의 다양한 경험과 누구도 생각지 못한 일상의 평범한 순간들을 소재로 수백 편에 달하는 단편소설을 써 내며 인간의 본성과 삶의 모순된 순간을 형상화했다. 특히 꿈과 좌절이 뒤섞여 들끓는 화려한 대도시의 그늘에 가려진 소외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소시민의 일상과 삶의 애환을 따뜻한 시선으로 작품 속에 펼쳐 보여 독자들의 애정과 지지를 받았다. 이번에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에서 출간된 『마지막 잎새』에는 오 헨리 문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10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세상만사가 모두 이야깃거리이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인간은 모두 가치 있는 존재라고 여겼던 그의 인도주의적 가치관과 그만의 개성이라고 할 수 있는 문학적 기교가 도드라진 작품들이다. 100여 년이 지났지만 삶의 보편성에 닿아 있기에 여전히 유효한 이 이야기들이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한 감동으로 채울 것이다. 인도주의적 가치관 위에 부조된 작가적 개성의 특출함 오 헨리의 순탄치 않았던 삶의 궤적은 그로 하여금 자신의 처지와 비슷한 사회적 약자나 낙오자들에게 관심을 갖게 만들었다. 이는 당시 미국이 처한 상황과 맞물려 작품 속에 녹아듦으로써 그의 작품은 문학사적인 의미와 아울러 사회사적인 의미까지 갖게 되었다. 급속한 산업화가 불러온 경제적인 풍요로움의 뒤꼍에는 자본가에게 착취당하고 가난에 허덕이는 소외 계층의 그림자가 짙어지고 있었다. 교도소에서 출감한 이후 뉴욕에 자리를 잡고 욕망의 용광로인 대도시의 삶을 집요하게 관찰한 오 헨리의 눈에 들어온 것은 거지, 부랑자, 범법자, 점원 등 사회의 주변부에 머무르는 이들이었다. 그는 희망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절망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인간의 선한 본성, 고귀함, 희생정신을 이야기 속에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 인간의 가치는 사회적 지위나 경제력, 학식으로 재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 그 자체에 있다는 믿음을 작품으로 입증하려 한 것이다. 그의 이러한 노력은 진부하고 통속적인 일상의 소재를 바탕으로 인간 본성과 삶의 보편성에 닿는 작품으로 형상화되어 사람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렇게 당시 사회상을 생생하게 반영한 작품들은 탄탄한 플롯과 독특한 필체, 가슴 따뜻한 유머와 허를 찌르는 반전 등 그만의 스타일과 어우러져 파급력을 갖게 되었다. 혹자는 이러한 오 헨리 문학의 특성이 미국 문화의 특징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그의 작품은 이후 단편문학의 부흥은 물론이고 F. 스콧 피츠제럴드나 어니스트 헤밍웨이 등의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기도 했다. 그리고 10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묵직한 감동과 깨달음을 선사하고 있다. 오 헨리가 살았던 시대보다 더 빠른 속도로 세상은 변화하고 있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의 그늘 역시 더욱 깊어지고 있으며 사회 양극화로 인한 불안과 패배감, 긴장감 또한 고조되고 있다. 사회의 주변부로 밀려나 잊혀진 사람들, 우리의 삶을 지탱해주는 소박한 행복들, 타인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와 이해…… 잊어가기 때문에 더욱 그리워하게 되는 것들을 상기시키는 오 헨리의 작품이 오늘의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와 질문을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하는 때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일 것이다. ▶ 주요 내용 표제작인 「마지막 잎새」를 비롯해 「크리스마스 선물」, 「경찰관과 찬송가」, 「추수 감사절의 두 신사」 등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오 헨리의 단편소설 중 작품성이 가장 뛰어나고 널리 읽히는 대표작 10편을 담았다. 가슴 따뜻한 유머와 허를 찌르는 반전 속에 절묘하게 형상화된 삶의 보편성에 닿아 있는 이야기들이 독자들의 가슴에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1달러 87센트, 그것이 전부였다. 그나마도 그중 60센트는 모두 1센트짜리 동전이었다. 이 동전은 식료품 가게나 채소 가게, 정육점에서 얼굴이 붉어질 때까지 물건 값을 악착같이 깎고 깎다 젊은 여자가 정말 지독하다는 따가운 눈살을 감수하며 한 푼, 두 푼 모아온 돈이었다. 델라는 세 번이나 돈을 세고 또 셌다. 여전히 1달러 87센트였다. 그리고 당장 크리스마스가 내일이었다.낡아 빠진 조그만 소파에 주저앉아 펑펑 우는 일 말고는 이 상황에서 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그래서 델라는 그렇게 했다. 인생은 흐느낌과 훌쩍거림과 미소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건 훌쩍거림인 법이다. 남자는 경찰관을 안심시키며 말했다.“저는 여기서 그냥 친구를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이십 년 전에 만나기로 한 약속을 지키려고요. 이렇게 말하면 사실 좀 이상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가요? 그게 저, 혹여 의심하실지도 모르니까 설명을 드리지요. 이십 년 전 지금 이곳에는 철물점이 아니고 ‘빅 조 브래디’라는 식당이 있었습니다.”(중략)“그날 밤 우리는 그때로부터 정확하게 이십 년이 지난 후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이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답니다. 우리가 어떤 운명에 처해 있든, 얼마나 멀리 떨어져 살고 있든 간에 상관없이 말입니다. 이십 년이 지난 때라면 우리 둘 다 각자의 운명도 정해지고 재산도 어느 정도 모았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 운명의 길이 어떤 길이라 해도 말이죠.”
별의 커비 오늘도 동글동글 일기! 2
대원키즈 / 다이내믹 타로 만화 (지은이), 김지영 (옮긴이) / 2025.01.24
12,000원 ⟶ 10,80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다이내믹 타로 만화 (지은이), 김지영 (옮긴이)
새해 첫 꿈으로 커비 선배에게 고백하는 악몽(?)을 꾸는 디디디 대왕, 미지의 힘에 의해 조종당해 대왕님을 ‘멍청아!’라고 불러 버린 메타 나이트, 입춘을 대재앙의 날로 바꿔 버린 커비, 밸런타인데이에 특별한 비밀 작전을 벌이는 커비 일행… 그리고 이들 앞에 커비 일행을 해치우려는 얼음의 삼사신이 나타난다.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커비와 디디디 대왕의 하루하루를 담은 『별의 커비 오늘도 동글동글 일기!』. 두 번째 이야기는 다이내믹함과 폭소가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찾아온다.커비가 너무 많아!! 악몽은 정말 싫어!! 커비 스타일의 입춘 나기♡ 생일 축하로 화해?! 새 카피 능력은 두근거림 가득!! 얼음의 삼사신이 공격한다!! 위기! 조종당한 메타 나이트!! 뭐든지 가능한 축구 대결!! 정~말 무서운 담력 시험 맛있어! 즐거워! 디디디 여름 축제!! 우주여행으로 힐링하고 싶어!! 커비 화백의 트릭 아트전!! 최강은 누구?! 배틀 대회 개최!! 몸을 되돌리자! 힘을 합쳐 돕기!! 디디디의 밸런타인 대작전!! 털실 나라로 빨려 들어가다!!동글동글, 핑크핑크! 귀여움은 한도 초과 우당탕탕, 좌충우돌! 스토리는 예측 불가 이 구역 최고의 커비 만화 『별의 커비 오늘도 동글동글 일기!』를 만나 보세요! 커비와 디디디 대왕에게 오늘은 또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새해 첫 꿈으로 커비 선배에게 고백하는 악몽(?)을 꾸는 디디디 대왕, 미지의 힘에 의해 조종당해 대왕님을 ‘멍청아!’라고 불러 버린 메타 나이트, 입춘을 대재앙의 날로 바꿔 버린 커비, 밸런타인데이에 특별한 비밀 작전을 벌이는 커비 일행… 그리고 이들 앞에 커비 일행을 해치우려는 얼음의 삼사신이 나타납니다!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커비와 디디디 대왕의 하루하루를 담은 『별의 커비 오늘도 동글동글 일기!』. 두 번째 이야기는 다이내믹함과 폭소가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찾아옵니다! <스타 얼라이즈> <털실 커비 이야기 플러스> 등 전 세계인이 사랑한 <별의 커비> 속 캐릭터 대집합! 우리의 주인공 커비를 비롯, <별의 커비>의 숨은 주인공인 디디디 대왕, 커비의 라이벌 메타 나이트는 물론, 푸푸푸랜드에 멸망을 가져오겠다며 등장한 얼음의 삼사신과 하이네스, 디디디 대왕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할트만과 도팡까지…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은 <별의 커비> 속 캐릭터가 속속 등장! 각자 놀라운 능력을 선보이며 커비를 위협하지만, 환한 핑크빛 미소로 가볍게 제압해 버리는 커비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말보다 행동이 중요해
스콜라 / 김영진 글, 이종은 그림 / 2009.11.17
9,000원 ⟶ 8,100원(10% off)

스콜라인물,위인김영진 글, 이종은 그림
꿈을 현실로 만드는 원동력! ‘실천’의 가치를 알려주는 마음교과서 일곱 번째 시리즈 말[語]에 관련된 속담은 많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 갚는다’ ‘ 일 잘하는 아들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들 낳아라’ 등 말의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속담도 있지만 ‘혀 아래 도끼 들었다’ ‘죽마고우도 말 한마디에 갈라진다’ ‘세 치 혀가 사람 잡는다’ 등 말에 대해 경계하는 속담이 더 많다. 요즘은 말 잘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세상이다. 말 잘하는 사람이 인기와 인정을 받으며, 화술 자체가 능력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정받기 위해 말 잘하는 법을 배우기도 한다. 그러나 말만 앞세우고 행동이 따르지 않는 사람은 쉽게 신뢰를 잃는 경우가 많다. 말보다 행동을 통해 꿈을 이루고 세상에 이바지한 여섯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마음교과서 일곱 번째 시리즈 《말보다 행동이 중요해》는 어린이들에게 말보다는 실천을 통한 행동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해주고 있다. 무조건 아프리카로 간 영국 아가씨_동물학자 제인 구달의 실천적 삶 가난한 사람들의 희망이 된 대학교수_은행가 무하마드 유누스가 만들어낸 작은 기적 시골에서 오래오래 사는 법_평생을 시골에서 산 헬렌 니어링이 말하는 삶의 법칙 백성들이 잘 사는 나라가 좋은 나라다_백성을 하늘처럼 생각한 실용 재상 유성룡 기사는 발로 쓰는 것이다_자신감 하나로 여성의 한계를 뛰어넘은 여기자 오리아나 팔라치 나라를 바꾸려면 여자가 나서야 한다_조선 왕실 최초의 여성 CEO 강빈 말보다 실천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바꾼 여섯 명의 위인들 이야기 《말보다 행동이 중요해》는 말보다 행동을 통해 자신이 뜻한 바를 이루고 세상에 이바지하여 후대 사람들에게 존경과 명성을 얻은 여섯 위인들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대학을 나오지 않아 학문적 지식은 없지만 동물 연구를 위한 열망만으로 아프리카로 가서 침팬지 연구가가 된 제인 구달, 대학에서 학문만 파고드는 경제학자와 달리 가르치는 것에만 안주하지 않고 가난 구제를 위해 거리로 나가 직접 가난한 사람들을 도운 그라민 은행 설립자이자 경제학자 무하마드 유누스, 도시에서의 편리함을 뒤로 하고 시골에서 평생 자급자족하며 조화로운 삶을 실천한 헬렌 니어링과 스코트 니어링 부부, 명분만을 중시하던 조선 시대 양반들의 온갖 비난과 질시에도 굴하지 않고 백성들을 위해 실용 정치를 편 유성룡, 생동감 있는 기사를 위해 위험한 전쟁 현장도 마다하지 않고 직접 발로 뛰며 기사를 썼던 여기자 오리아나 팔라치, 중국 대륙에서 생활한 최초의 조선 여인이자 볼모의 처지에도 무역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 청나라 사람들을 놀라게 한 여성 CEO 강빈. 주인공들은 세상을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오랫동안 고민했고, 일단 결정을 내린 후에는 그 일을 최대한 잘 해내기 위해 온 힘을 다 기울였다. 주인공들의 행동을 무모하고 거만하며 다른 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며 비난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주인공들은 그러한 비난에 대응하지 않고 묵묵히 행동으로 보여준 결과 크나큰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주인공들의 그러한 행동들은 당시에는 주목 받지 못한 경우도 있었지만 후대에 와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롭게 재평가되고 있는 위인들의 숨겨진 일화 소개 《말보다 행동이 중요해》의 작가 김영진 선생님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역사 속 인물을 발굴하고 그들의 업적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일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최근 들어 주목을 받으며 업적이 새롭게 평가되고 있는 여섯 인물들의 숨겨진 일화를 다양한 구성으로 생동감 있게 전해주고 있어 다소 생소한 주인공들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위인들이 전하는 실천 법칙 12 위인들의 이야기 끝부분에는 주인공들이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었던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머릿속에 생각한 것을 몸소 실천해보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꿈을 이루는 데 한걸음 다가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 제인 구달이 말하는 실천의 법칙 ① 기회가 오면 곧바로 행동으로 옮겨라 ② 세상에는 수많은 나의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을 믿어라 * 유성룡이 말하는 실천의 법칙 ① 사회 문제의 해결이 우선이다 ② 안목을 길러라 * 무하마드 유누스가 말하는 실천의 법칙 ① 사람들이 안 된다고 하는 말을 믿지 마라 ② 실천을 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라 * 헬렌 니어링이 말하는 실천의 법칙 ① 작고 소박한 것에 감사하라 ②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라 * 오리아나 팔라치가 말하는 실천의 법칙 ① 일이 벌어지는 곳에 있어라 ②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춰라 * 강빈이 말하는 실천의 법칙 ① 환경이 변하면 사람도 변해야 한다 ② 꿈은 클수록 좋다 어린이 마음 교과서 시리즈 소개 * 기획 의도 아이의 마음을 가꿔 준다_는 아이가 인물 이야기를 읽으며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치를 배우고, 지혜롭고 자기주도적인 삶을 살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키워 준다_는 아이들에게 여러 인물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러면서 마음의 성장에 거름이 되어 줄 가치를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아이의 마음을 살찌운다_는 마음의 영양분이 되어 줄 가치들이 배꼽 잡게 우스운 이야기와 눈물겨운 감동의 스토리에 녹아 있습니다. 재미와 감동으로 가득한 이야기를 차근차근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아이들의 마음이 성큼 자라 있을 것입니다.
어느 작은 사건
두레아이들 / 루쉰 글, 전형준 옮김, 이담 그림 / 2014.01.20
12,000

두레아이들그림책루쉰 글, 전형준 옮김, 이담 그림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작품의 첫 그림책 <어느 작은 사건> 출간! 세계적인 ‘왁스 페인팅’ 대가 이담과 루쉰 문학 전문가들이 가장 신뢰하는 번역가 전형준 교수(서울대)의 번역으로 함께 읽는 명작 그림책! 국내 유일의 고전명작 완역 그림책 시리즈, ‘두레아이들 그림책!’ 지난 2013년 12월 24일 타계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작가 프레데릭 백이 유일하게 남긴 단 두 종의 그림책 <나무를 심은 사람>(장 지오노 글)과 <위대한 강>. 레프 N. 톨스토이가 장편소설 <안나 카레니나> 이후 4년 동안의 침묵을 깨고 낸 첫 작품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씌어졌지만 지금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이들에게 고귀한 삶의 지침서로 사랑받고 있는 작품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와 국내에 「구두장이 마틴」으로 잘 알려진 작품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너새니얼 호손의 대표적 단편소설인 <큰 바위 얼굴>과 루쉰의 자전적 단편인 <어느 작은 사건>은 이들을 잇는 ‘두레아이들 그림책 시리즈’의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그림책이다. ‘두레아이들 그림책’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명작의 원문을 줄이거나 요약하지 않고 ‘완역(完譯)’하여 소개하는 국내 유일한 그림책 시리즈이다. 특히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부터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큰 바위 얼굴>, <어느 작은 사건>은 최숙희, 최수연, 김근희, 이담 등 국내 내로라하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으로 고전의 감동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책들은 러시아 문학 전문가(김은정), 아동문학가(이현주), 루쉰 전문가(전형준) 등 최고의 번역가들만을 엄선해서 아름답고 쉬운 우리말로 옮겼다.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믿고 추천해줄 수 있는 ‘두레아이들 그림책 시리즈’는 앞으로도 알퐁스 도데의 <별>, 레프 N. 톨스토이의 <바보 이반> 등의 작품들이 출간될 예정이다. 위대한 문학가 루쉰의 생각을 송두리째 바꾼 ‘작은 사건’! <아Q정전>과 <광인일기>로 유명한 루쉰(노신)은 중국을 대표하는 문학가이자 사상가이다. 그가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현대적인 의술을 중국에 전하고자 의학전문학교에 입학했다가 중국인의 질병보다는 정신을 고치는 것이 더 시급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의학 대신 문학을 선택한 일화는 유명하다. 이후 루쉰은 소설과 산문을 넘나드는 활발한 문필활동을 전개하며 중국 사회에 드리워진 암흑의 근원을 파헤치는 데 혼신을 바쳤다. 또한 판화 운동을 지도하여 중국 신판화의 기틀도 다졌다. 결국 루쉰은 오늘날 봉건을 극복하고 근대를 실현하기 위해 치열하고 힘든 싸움을 벌인 위대한 문학가이자 사상가로서 널리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20세기 초 극변하던 중국의 거대한 사건들을 경험하고 그 중심에 있기도 했던 루쉰의 머릿속에 잊히지 않고 남아 그를 변화시킨 사건은 1917년 이른 아침에 겪었던 ‘어느 작은 사건’이었다. 루쉰은 말한다. “그동안 내 귀로 듣고 눈으로 직접 본 나라의 큰일들만 헤아려 보아도 꽤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일들은 내 마음속에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그 사건들이 내게 미친 영향을 굳이 찾는다면, 내 고약한 성미를 더욱 나쁘게 했을 뿐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그 사건들은 내가 날이 갈수록 사람을 더욱더 깔보고 업신여기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록 사소한 일이지만, 내 고약한 성미를 고치게 해 준 뜻 깊은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에 필요한 올바른 삶의 자세를 보여주는 작품 <어느 작은 사건>은 이렇듯 루쉰이 직접 겪은 사건을 바탕으로 쓴 자적적 단편이다. 그런데 루쉰의 생각과 삶을 바꾼 주인공은 뜻밖에도 어느 초라한 인력거꾼이었다. 지식인이자 당대 최고의 사상가로서 누구보다 잘나고 뛰어난 사람이라고 자신하던 루쉰의 자만심이 힘도 없고, 가진 것도 없으며, 하층민의 삶을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인력거꾼 한 사람의-그것도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스스로 행한-따뜻한 선행 앞에서 처절하게 무너진 것이다. <어느 작은 사건>은 이렇듯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던 사람의 진심이 담긴 행동을 보고 부끄러움을 느끼며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뉘우치는 지식인의 모습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요즘 같은 무한 경쟁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은 이기적이 될 수밖에 없다. 아이들은 어떤 행동을 하기에 앞서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지부터 따지는 법을 자연스레 터득한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이기주의보다는 이타주의가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봉사도 점수가 되어 버린 시대에, 내가 아닌 남을 위해 행동하는 인력거꾼의 모습이 아이들에게 낯설고 억지스러워 보일 수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어느 작은 사건>이 우리 아이들에게 시사하는 바는 대단히 크다. 서울대 논술고사(2001년)의 제시문으로 인용되어 더 유명해진 이 작품은 아이들은 물론 이 책을 같이 읽는 어른들에게도 겸손과 배려가 무엇인지, 진정한 인간성이 무엇인지 일깨워 줄 것이다. 우리는 올바르게 살아가고 있는가? ‘작은 사건’은 1917년 베이징에서 이른 아침 인력거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일어난다. 한 할머니가 루쉰이 타고 가던 인력거의 채에 걸려 넘어진 것이다. 하지만 루쉰은 분명 보았다. 그 할머니는 인력거에 부딪히지도 않았고, 천천히 넘어졌으며, 다치지도 않았는데 엄살을 피우는 것이었다. 그래서 루쉰은 인력거꾼에게 쓸데없는 짓 그만 두고, 그냥 가자고 재촉했다. 더구나 이른 아침이라 본 사람도 없었고, 갈 길도 바빴으니까. 하지만 인력거꾼은 루쉰의 다그침과 재촉에도 아랑곳없이 그 할머니를 일으켜 세워 부축한 채 천천히 근처 파출소로 발길을 옮겼다. 인력거에 앉아 인력거꾼의 어이없는 행동을 바라보던 그때 루쉰은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온통 먼지투성이인 인력거꾼의 뒷모습이 눈 깜짝할 사이에 커지더니, 그가 걸어갈수록 점점 더 커졌다.’ 그러더니 급기야 외투 속에 감추어진 루쉰의 ‘왜소함’마저 들추어내려 했다. 인력거에서 꼼짝도 못한 채 그제야 루쉰은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한다. 심지어 루쉰은 자신에 대해 생각한다는 게 두렵기까지 했다. 이 ‘작은 사건’은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도 늘 루쉰의 기억 속에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루쉰은 언제나 그때를 떠올리며, 부끄러웠던 순간의 고통을 참고 견디며 지금의 자신을 돌아보려고 노력한다. 그가 지나온 많은 세월 속에서 겪은 숱한 거대한 사건들이나 그가 그토록 외우던 유교 경서의 글귀는 기억하지 못해도 이 작은 사건만은 늘 잊히지가 않았다. 게다가 어느 때는 전보다 더 또렷해지면서, 루쉰을 부끄럽게 만들고, 새로운 사람이 되라고 재촉하고, 또한 루쉰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었다.두레아이들 그림책 시리즈 6권.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명작의 원문을 줄이거나 요약하지 않고 ‘완역(完譯)’하여 소개하는 국내 유일한 그림책 시리즈이다. 특히 국내 내로라하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그림으로 고전의 감동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또한, 최고의 번역가들만을 엄선해서 아름답고 쉬운 우리말로 옮겼다. 6권은 루쉰이 직접 겪은 사건을 바탕으로 쓴 자적적 단편으로,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던 사람의 진심이 담긴 행동을 보고 부끄러움을 느끼며 자신의 잘못된 생각을 뉘우치는 지식인의 모습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서울대 논술고사(2001년)의 제시문으로 인용되어 더 유명해진 이 작품은 아이들은 물론 이 책을 같이 읽는 어른들에게도 겸손과 배려가 무엇인지, 진정한 인간성이 무엇인지 일깨워 줄 것이다.
후 Who? 헨리 데이비드 소로
다산어린이 / 오영석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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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오영석 글, 스튜디오 청비 그림
『후 Who?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었던 철학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이야기입니다. 소로는 개인의 의견과 자유를 중요하게 여긴 부모님 덕에 소신이 뚜렷한 아이로 자라납니다. 대학 시절, 친구와 야영을 한 뒤로 자연과 어울려 살기를 꿈꾸게 된 소로는 호숫가에 땅을 빌려 스스로 나무를 해서 집을 짓고, 씨앗을 뿌려 농사를 지으며 살아갔습니다. 어린이들은 자연과 더불어 욕심 없이 사는 삶을 추구한 사람, 스스로 집을 짓고, 최소한의 돈으로 생활한 기록 『월든』을 남긴 소로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에게 필요한 가치를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인물 백과’ 코너에서는 소로가 살았던 시대에 대한 정보와 소로의 사상, 그가 속한 철학 사조, 그의 책『월든』과『시민 불복종』이 담고 있는 내용 등을 배웁니다. 소로의 철학이 현대인의 고민에 어떤 답을 줄 수 있는지, 현대 사회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되짚어 보는 내용이 더해져 생각하는 힘도 길러 줍니다. 권 말의 ‘논술 마당’ 코너에서는 책의 내용을 정리하는 유익한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1. 콩코드의 특별한 아이 (인물백과 1.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성공 열쇠) 2. 존과 함께 (인물백과 2. 소로가 살았던 시대 ) 3. 에머슨을 만나다 (인물백과 3. 소로의 책) 4. 선생님이 되다 (인물백과 4. 현대인의 눈으로 본 소로의 삶) 5. 콩코드 강에서 (인물백과 5. 소로와 친구들) 6. 월든 호숫가로 (인물백과 6. 자연과 어울리는 삶) 7. 영원한 자연인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 연표 교과 연계표 찾아보기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한국과 미국에 동시 출간되어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책! 좋은 어린이책은 세계 공통의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who?』 시리즈는 좋은 책은 세계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만화라는 틀을 선택해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하였고 충분한 시장 조사를 거쳐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라는 차별화를 시도했습니다. 이런 노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 6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해외 도서전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세계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라는 자신감으로 한국 출판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다산 어린이에서는 미국의 지사를 통해 총 10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의 크래비츠 교장은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의 미국판 를 3~6학년 부교재로 채택하여 하반기부터 역사, 사회, 이중 언어 교육의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시리즈가 출간되는 대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who?』 시리즈의 미국판은 반스앤노블, 아마존닷컴 등 해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제『why?』가 아니라『who?』 꿈을 이루고 싶다면 『who?』를 펼쳐라! 『who?』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TV, 뉴스, 인터넷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who?』시리즈는 부모님이 전해주고 싶은 위인들의 일생과 어린이들이 배우고 싶은 인물들의 삶을 담은 책입니다. 『who?』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성공한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포장하는 것과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who?』시리즈는 위인들이 어린 시절에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 결과,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who?』시리즈만의 인물 이야기가 탄생하였습니다. 『who?』시리즈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그 인물을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물이 겪었던 사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who?』시리즈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수준 높은 인물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는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1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어린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시험과 성적입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꿈꾸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녀의 ‘꿈’을 아는 것입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가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녀가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린 시절 만나는 사람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 바로 『who?』에 있습니다. 줄거리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자연에서 지내 본 적 있니? 난 언제나 자연으로 돌아가 사는 것을 꿈꿨어. 도시에는 우리를 구속하는 것이 너무 많거든. 내 생각엔 그 옛날 인디언들처럼 필요한 만큼만 사냥하고, 자연과 가진 것을 나누며 욕심 없이 사는 것이 가장 멋진 생활인 것 같아. 너희도 더 좋은 옷을 입고 싶고, 더 좋은 음식을 먹고 싶은 욕심을 조금씩만 버려 봐. 아마 물건을 하나 더 가지는 데에서 얻는 기쁨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거야. 난 실제로 자연 속에서 욕심 없는 생활을 하며 많은 것을 느꼈단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런 생활을 할수록 오염된 지구를 되살리고, 잃어버린 우리의 자유를 되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 자연에서 내가 어떻게 생활했기에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궁금하다고? 그럼 내 이야기를 들어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