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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자전거
머스트비 / 주드 이사벨라 글, 시모네 신 그림 /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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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비
그림책
주드 이사벨라 글, 시모네 신 그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추천도서. 2016 경남독서한마당 지정도서. 한 평범한 자전거와, 이 자전거에 특별한 가치를 담고자 한 아이의 바람이 다른 사람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갔는지 보여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행복하고 따스한 여정이 밝고 세련된 색채와 다정다감한 그림에 담겨 어린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북아메리카 어느 마을, 어디든지 항상 빨간 자전거(빅 레드)를 타고 다니는 소년 레오가 있었다. 레오는 나이를 먹고 몸이 커지자 기부 단체를 통해 빨간 자전거를 서아프리카에 보낸다. 얼마 후, 부르키나파소에 사는 소녀 알리세타가 빨간 자전거의 새 주인이 된다. 시장에 물건을 팔러 가거나 수수밭에 새를 쫓으러 갈 때, 동생들을 학교에 데려다 줄 때, 항상 빨간 자전거와 함께한다. 그러나 이게 전부가 아니다. 빅 레드는 여전히 해야 할 또 다른 일이 있었다. 다음에는 누가 이 빨간 자전거를 타게 될까? 빨간 자전거를 어떤 일에 사용하게 될까?*유니세프한국위원회 추천도서 *2016 경남독서한마당 지정도서 전 세계 여러 나라에는 형편이 어려워 자전거를 살 수 없지만, 학교에 갈 때, 환자를 나를 때, 물건을 팔러 갈 때, 자전거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어요. 북아메리카 어느 마을, 어디든지 항상 빨간 자전거(빅 레드)를 타고 다니는 소년 레오가 있어요. 레오는 나이를 먹고 몸이 커지자 기부 단체를 통해 빨간 자전거를 서아프리카에 보냅니다. 얼마 후, 부르키나파소에 사는 소녀 알리세타가 빨간 자전거의 새 주인이 되는데요. 시장에 물건을 팔러 가거나 수수밭에 새를 쫓으러 갈 때, 동생들을 학교에 데려다 줄 때, 항상 빨간 자전거와 함께해요. 그러나 이게 전부가 아니에요. 빅 레드는 여전히 해야 할 또 다른 일이 있어요. 다음에는 누가 이 빨간 자전거를 타게 될까요? 빨간 자전거를 어떤 일에 사용하게 될까요? 곡물이나 물건을 시장에 가지고 갈 때, 멀리 떨어진 마을에 가고자 험한 길을 갈 때, 병원으로 환자를 실어 나를 때, 세계 곳곳에서 자전거는 가장 편리한 운송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어요. <빨간 자전거>는 한 평범한 자전거와, 이 자전거에 특별한 가치를 담고자 한 아이의 바람이 다른 사람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갔는지 보여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보통 사람들에게 소중한 친구가 되어 준 평범한 빨간 자전거의 특별한 이야기 내가 타던 낡은 자전거를 지금 꺼내보세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전거. 색깔도 다양하고 모양도 제각각입니다. 요즘은 자신의 체형과 필요에 따라 개성 있게 자전거를 꾸며서 타며, 자전거 도로가 늘어나면서 자전거로 먼 곳을 이동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자전거는 환경 친화적인 교통수단인데다가 비용도 들지 않고, 몸도 튼튼해지지요. 그런데 주변을 보면, 아파트 계단이나 베란다 구석, 혹은 자전거 주차장에 먼지로 덮인 채 서 있는 자전거가 꽤 많지 않나요? 한때 소중한 친구였지만, 이제는 작거나 낡아서 그냥 버려둔 자전거가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물건이 될 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 세계적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사용하지 않거나 부분적으로 고장 난 자전거를 모아서 수리한 후, 필요한 곳에 보내주는 기부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내전으로 길이 파괴되었거나, 오지에 살기 때문에 먼 길을 걸어서 학교에 가야하는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어린이들의 통학을 도와주는 ‘Bicycle Library Project’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지요. <빨간 자전거>는 한 소년이 자신에게 쓸모없어진 자전거를 다른 사람을 위해 기부했을 때, 얼마나 가치 있게 사용되는지 잘 보여줍니다. 레오는 몸이 커지자 더는 빨간 자전거를 탈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소중히 다뤄 온 이 자전거를 그냥 창고에 두고 싶지 않았어요. 자기만큼 소중히 다뤄 줄 누군가에게 주고 싶었지요. 레오가 이러한 바람을 ‘나눔’이라는 형태로 실천했을 때, 평범한 자전거는 여러 사람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특별한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 행복하고 따스한 여정이 밝고 세련된 색채와 다정다감한 그림에 담겨 어린이들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실천하는 나눔’의 가치를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세요 레오는 빨간 자전거를 기부하면서 ‘빅 레드’가 앞으로 어느 곳에서 누구와 함께할지 몰랐어요. 하지만 ‘빅 레드’는 부르키나파소에 사는 소녀 알리세타를 만나게 되고, 시장에 물건을 팔러 갈 때, 수수밭에 새를 으러 갈 때 꼭 필요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또, 빨간 자전거 덕분에 알리세타는 돈을 모아서 동생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었어요. 비록 옆집 돼지 때문에 자전거의 바퀴살이 부서져 부품을 팔아야 할 처지가 되었지만, 병원에서 일하는 부카리를 만나 빨간 자전거는 ‘자전거 구급차’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 하리다타와 함께 병원으로 응급 환자를 실어 나르며 소중한 생명을 구합니다. 이로써 ‘빅 레드(큰 빨강)’는 ‘르 그랑 루즈(위대한 빨강)’가 되지요. 이렇게 여러 사람과 함께 한 빨간 자전거는 이들의 삶을 하나로 연결해 준 매개체가 되었습니다. 먼 곳에 살고 서로 얼굴을 모르더라도, 빨간 자전거로 연결된 소중한 인연을 생각하게 되었으니까요. ‘실천하는 나눔’이 낳은 이처럼 놀라운 일들은 레오도 미처 짐작하지 못했을 거예요. 어린이들에게 먼 나라 어린이들과 하나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 인터넷을 통해,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또는 여행을 떠나게 되면, 다른 나라에 사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쉽게 친구가 되기란 어렵지요. 그런데 굳이 먼 나라 사람들을 직접 만나지 않아도 친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온 것처럼 내가 쓰던 물건, 소중히 생각하던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일입니다. 이러한 나눔 속에는 남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뿐만 아니라 아끼던 물건을 공유한다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대화를 나누지 않아도 얼굴을 보지 않더라도, 물건을 보면서 마음을 느낄 수 있고 소유했던 사람의 성격과 습관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 모두 전 세계 여러 사람들과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한 권의 책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며 나눔과 기부에 대하여 궁금한 점이 생길 때, 본문 뒤에 나오는 부록을 살펴보세요.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전 세계 여러 단체에서 자전거와 관련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거든요. 나눔과 기부가 아니더라도 이 책을 읽고 나눌 수 있는 이야기는 풍부합니다. 자전거를 탔던 경험을 떠올리며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도 좋습니다. 무겁고 부피가 큰 짐을 나를 수 있는 자전거를 디자인해 보거나, 자전거가 왜 좋은 운송 수단인지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도록 하는 것도 좋겠지요. 책 속 ‘부모와 교사를 위한 도움말’을 참고한다면 <빨간 자전거>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할 뿐 아니라 일상에서 자전거를 즐겨 타고, 나누고, 새롭게 고안하고, 타인에게 자전거 타는 것을 장려하는 각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될 거예요. 이런 변화에서부터 실천하는 나눔은 시작됩니다. 레오가 나이가 들면서 몸이 커졌어요. 키도 자라서, 어느 해 여름 무릎이 핸들에 부딪히게 되었지요. 새 자전거가 필요한 때였어요. 그러나 레오는 빅 레드가 좋았어요. 몇 년이 지난 자전거였지만, 레오가 잘 간수한 덕분에 빅 레드는 거의 새 자전거처럼 말짱했어요. 레오는 빅 레드를 차고에 넣으면서, 어쩐지 슬픈 기분이 들었어요. 레오는 이 자전거를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면서 걸어서 학교에 갔어요. 레오는 빅 레드를 자기만큼이나 소중히 여길 사람에게 주고 싶었어요. 그러나 레오가 아는 사람들은 누구나 이미 자기 자전거가 있었어요. 배는 항구를 떠나 남쪽으로 향했어요. 바람이 세차게 불어대고 파도가 높이 칠 때마다 컨테이너는 이리저리 움직였어요. 남아메리카 근처에서 배는 방향을 바꾸어 대서양을 곧장 가로질러 서아프리카로 향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가나의 항구에 이르렀지요.29일이 지나서야 빨간 자전거는 육지에 닿았어요. 사람들은 크레인으로 컨테이너를 들어 올려 트럭에 실었어요. 트럭이 북쪽으로 향할 때, 울퉁불퉁한 길에서 컨테이너가 이리저리 흔들렸어요. 트럭이 움푹 파인 길을 지날 때마다 빅 레드는 컨테이너 문에 쾅쾅 부딪혔지요.마침내 트럭은 부르키나파소의 한 도시 쿠두구에 이르렀어요. 그러나 빅 레드의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우리들의 대통령 노무현
학고재 / 권순욱 지음, 김병호 그림, 문재인 감수 /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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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고재
인물,위인
권순욱 지음, 김병호 그림, 문재인 감수
노무현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펴낸 책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노무현’ 이야기 책이다. 1946년에 태어난 노무현 대통령의 출생 시기부터 대통령이 퇴임하는 2008년까지 한국 현대사의 주요 굵직한 사건들을 노무현 대통령의 성장 과정, 인생 역정과 함께 소개한다.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부산상고를 졸업하고 사법고시에 합격, 대전지법판사,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부와 명성이 보장된 삶을 버리고, 가난하고 소외된 서민들과 노동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정치에 입문, 마침내 제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노무현 대통령. 어린이들은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한국 현대사의 격정의 시간들을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꿈과 철학을 배울 수 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어록과 명연설, 2008년 10월 21일 봉하 마을 방문객 인사 때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당부한 미공개 녹취기록 ‘이 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가 실려 있다. 또 학창시절, 군대 시절, 사법고시에 합격한 사회 초년생 등 노무현 대통령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흑백 사진들을 풍성하게 실었다.추천의 글 _유시민 1부 돌콩 노무현 진영 대창초등학교 전교 회장 선거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요? 나도 새 필통이 갖고 싶어 아버지 같은 큰 형님 2부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요? 이 학교 안 다닐래요 글짓기 내지 마라 변호사가 되고 싶다 첫 월급 2,700원 막노동판을 오가며 공부 했어요 군대 다녀오겠습니다! 공부를 포기해야 하는 걸까? 고졸 출신으로 사법시험 합격 3부 세상을 바꿔 봅시다! 세상을 이해할 수 없어 총 쏘지 마세요! 제가 변호해 드릴게요 인간답게 살고 싶습니다 국회의원 출마합니다! 우리가 남이냐고요? 반대 토론을 합시다 펜 끝으로 찌르지 마십시오 광주에서 콩이면, 부산에서도 콩이고, 대구에서도 콩 4부 여러분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링컨 대통령과 닮았다고요?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옥탑방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평화를 지키는 길은 어디 있을까요?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반갑습니다! 남과 북은 하나랍니다 청와대를 떠나요 이 땅의 어린이와 청소년 여러분들에게 _노무현 노무현 대통령 연보 작가의 말 작가 소개노무현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학고재 출판사에서 ‘어린이를 위한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 <우리들의 대통령 노무현>을 펴냈습니다. 이 책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부산상고를 졸업하고 사법고시에 합격, 대전지법판사,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부와 명성이 보장된 삶을 버리고, 가난하고 소외된 서민들과 노동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정치에 입문, 마침내 제16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노무현 대통령의 일대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노무현’ 이야기입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떠나는 한국 현대사 여행 이 책의 특징은 1946년에 태어난 노무현 대통령의 출생 시기부터 대통령이 퇴임하는 2008년까지 한국 현대사의 주요 굵직한 사건들이 노무현 대통령의 성장 과정, 인생 역정과 함께 소개된다는 것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제1공화국, 노무현 대통령이 학창시절 경험한 박정희 대통령의 유신체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던 시기의 전두환 전 대통령의 12.12 군사정변, 5.18 민주화운동, 김영삼 전 대통령의 3당 합당, 2000년 노사모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이 책 한권으로 어린이들은 지난날 우리 엄마아빠들이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어떻게 한국 현대사의 격정의 시간들을 온몸으로 맞서왔는지 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돌콩 노무현’에는 똑똑했지만 가난한 가정 형편으로 새 필통을 사지 못할 땐 상처 받고 열등감을 가졌던 소년 노무현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2부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요?’에는 입학금이 없어 중학교 입학을 거절당했던 이야기와 4.19 혁명, 5.16 군사정변의 소용돌이 속에서 변호사의 꿈을 키우며 막노동판을 전전, 마침내 사법고시에 합격하게 된 청년 노무현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3부 ‘세상을 바꿔 봅시다!’에는 5.18민주화운동, 부림 사건 변호, 4번이나 선거에 떨어지면서까지 지역주의에 맞서왔던 정치인 노무현의 용기와 소신을 담았습니다. 4부 ‘여러분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는 대통령에 당선되고 퇴임 후 봉하 마을로 귀향하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이 책의 작가 권순욱은 ‘민주주의 2.0’ 개발에 참여했고, ‘한국미래발전연구원’ ‘노무현재단’에서 일했습니다. 자녀들에게 존경할 만한 사람을 소개해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작가는 노무현 대통령의 삶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성공’과 ‘출세’가 어떻게 다른 것인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정직하고 용감했고, 대통령이라는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으면서도 겸손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삶을 오늘의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일이야말로 보다 성숙한 세상, 사람 사는 세상을 열기 위해 우리 어른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풍부한 사진과 주옥같은 어록, 명 연설문 수록 이 책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꿈과 철학을 배울 수 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어록과 명연설, 2008년 10월 21일 봉하 마을 방문객 인사 때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당부한 미공개 녹취기록 ‘이 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가 실려 있습니다. 또 학창시절, 군대 시절, 사법고시에 합격한 사회 초년생 등 노무현 대통령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흑백 사진들을 풍성하게 실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개인 사진첩을 열어보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이 사진들을 감상하면서 어린이들은 엄마 아빠가 살아온 시대의 옛 추억 속으로 또, 한국 현대사 속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출세한 사람이 훌륭한 사람입니까? 성공한 사람이 훌륭한 사람입니까?부모님들이 여러분들에게 ‘야, 너 성공해라.’ 이렇게 말할 때도 있고, ‘야, 너 출세해라.’ 그렇게 말은 하지 않지만 사실상 부모님이 요구하는 것이 나의 출세를 요구할 때가 많이 있지요. 선생님이 말씀하실 때도 출세한 사람이 되라고 이렇게 말씀하실 때도 있는데, 때로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얘기하시지요? 여러분도 보통은 ‘저 크면 성공하겠습니다. 저 크면 출세하겠습니다.’ 하고 말하지 않고,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말하지요. 출세한 사람과 훌륭한 사람의 차이가 뭘까요? -노무현대통령 미공개 녹취기록 (2008년 10월 21일) 자기 마음을 이길 수 있고 그래서 하기 싫은 일도 할 수 있고 싫은 일도 참을 수 있고 이런 능력을 계속 연습해야 합니다.- 노무현대통령 미공개 녹취기록 (2007년 5월 4일)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24
사회평론 / 브릭스 지음, 김정욱.김덕영 구성.그림 /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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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평론
외국어,한자
브릭스 지음, 김정욱.김덕영 구성.그림
영문법과 영단어를 익혔어도 실제 영어 문장을 만들 때 어려움을 느끼는 어린이들을 위해 영어의 ‘어법’을 다룬 영어학습만화이다. 카드로 완벽한 영어 문장을 만들면 힘을 얻게 되어 적 캐릭터를 물리칠 수 있다는 이야기 설정을 통해서 영어 어법의 내용을 외우지 않고 만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24권의 학습 주제는 ‘경제 활동’이며, 빅머니시티 백화점을 배경으로 한다. 돈밖에 모르는 사악한 워드 마스터와의 대결에서 패배한 블루와 유나는 곤경에 처하게 되고, 정의감과 인정으로 똘똘 뭉친 곤이는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 라라와 함께 그들 앞에 놓인 위험을 하나하나 헤쳐 나간다. 워드 헌터 스페셜 포스팀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도움이 필요한지 묻고 답하는 표현, 가격을 묻고 깎는 표현, 화폐를 읽는 방법, 절약 및 저축을 권하는 표현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짠순이 라라와의 만남 01. 도와 드릴까요? _May I help you?/ Can I help you? 02. 다이아몬드 반지의 가격을 깎아라! _가격을 깎는 표현 have a discount/ get a discount 03. 금고를 탈출하라! _화폐를 읽는 방법 04. 당신들에게는 안 팝니다 _가격을 묻는 표현 How much is it? 05. 미래를 위해서 _절약, 저축을 권하는 표현 save money for/ save money on 06 마법의 얼음 구슬 워드 헌터 실전 Quiz3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새롭게 돌아왔다! 2006년 첫 출간 이후 각종 상과 차트를 섭렵하며 재미와 학습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은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가 드디어 돌아왔다. 지금까지 기본적인 영어 문법을 배우는 데 집중했다면, 새로 시작한 19권부터는 문법을 알더라도 실제 영어 문장 만들기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을 위해 ‘어법’까지 다룬다.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이니만큼, 영어에는 일반적인 문법 규칙과 사전적인 단어의 뜻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관용적인 표현과 단어의 쓰임새가 많이 존재한다. 이런 것들을 ‘어법’이라고 할 때, 어법은 정확하고 올바른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그 양이 너무도 방대해 자칫 억지로 외우다 영어 자체에 대한 흥미를 잃을 수도 있다. 다시 돌아온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는 카드로 완벽한 영어 문장을 만들면 적을 물리칠 수 있다는 스토리 설정을 통해, 만화를 읽으며 외우지 않고도 문장 속 어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독자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 문장 만드는 훈련을 반복하게 되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갈 것이다. 영문법을 우리말 배우듯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는 없을까요? 이러한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 준 이 ‘특별한’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영상세대에 딱 맞는 만화로 배우는 영문법 교육서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_강용순(사단법인 영어교육평가연구회 회장, 성균관대학교 성균어학원 원장) 베스트셀러 영어학습만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신간 출간! 이번에 새로 출간된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24권의 학습 주제는 ‘경제 활동’이며, 빅머니시티 백화점을 배경으로 한다. 돈밖에 모르는 사악한 워드 마스터와의 대결에서 패배한 블루와 유나는 곤경에 처하게 되고, 정의감과 인정으로 똘똘 뭉친 곤이는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 라라와 함께 그들 앞에 놓인 위험을 하나하나 헤쳐 나간다. 워드 헌터 스페셜 포스팀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 속에서, 아이들은 도움이 필요한지 묻고 답하는 표현, 가격을 묻고 깎는 표현, 화폐를 읽는 방법, 절약 및 저축을 권하는 표현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다.이 책을 펴내며 아이들의 영어 공부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계시는 대다수의 학부모님들은 이런 고민을 많이 하십니다. “아이가 영문법 공부도 열심히 하고 영단어도 나름 많이 외우는데 막상 독해나 작문, 회화 문제를 풀 때 자주 틀려요. 왜 그런 걸까요?” 문법과 단어를 알면 영어가 해결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 답답하다는 하소연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영어가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반적인 문법 규칙과 사전적인 단어의 뜻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언어 관습’들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이지요. 시간을 묻고 답하는 기본적인 상황을 예로 들어 볼까요? “What time is it?” “It’s a quarter past two.”/ “It’s a quarter to two.” What 의문문으로 몇 시인지를 묻고, 평서문 ‘it’s ~’로 답하는 아주 일상적인 문장입니다. 이 대화에서 문법적으로 특별히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단어도 쉬운 편에 속하고요. 그러나 대답하는 이가 정확히 몇시를 말하고 있는지 아는 아이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 것입니다. 영어에서는 시간을 표현할 때, 시를 기준으로 그로부터 몇 분 전, 몇 분 후를 말하는 관습이 있습니다. 위 예문에서는 ‘2시’가 기준이지요. 전치사 past와 to의 경우 시간 표현에서는 after, before처럼 해석해야 하고요. 또한 여기서 quarter는 한 시간의 1/4, 즉 15분이란 뜻인데, 이는 시간을 덩어리 개념으로 표현하는 영어의 관습이 반영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알아야 “It’s a quarter past two.”는 ‘2시 15분’, “It’s a quarter to two.”는 ‘1시 45분’을 의미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영어권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관용적인 표현과 단어의 쓰임새를 ‘어법’이라고 합니다. 어법은 크게 보면 문법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데, 품사 중심의 우리나라 문법 교육에서는 어법을 따로 정리해서 공부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앞의 예에서 살펴보았듯이 어법을 알아야 정확하고 올바른 진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어법이라는 게 워낙 다양한 경우들이 있다 보니 하나의 규칙이나 패턴처럼 익힐 수가 없고 경우의 수마다 외워야 합니다. 영어가 외국어인 이상 필요한 부분은 일부러 외울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억지로 외운 내용은 쉽게 잊어버리기 마련이지요. 더구나 어법처럼 어마어마한 양을 외운다고 생각하면 어렵게만 느껴질 것입니다. 이때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자꾸 반복하고 접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몸에 배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공부 과정이 재미있어야 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19권~)는 반복해서 보며 어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신선하게 다다갈 수 있도록 새로운 만화가 선생님들과 힘을 모았고, 오랫동안 정들었던 친구들 대신 ‘곤’, ‘유나’, ‘블루’, ‘윙 피그’라는 새로운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건’, ‘빛나’, ‘피오’ 못지않게 의욕적이고 활기찬 친구들이지요. 자, 이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떠나 볼까요? 다시 시작하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의 박진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를 통해, 따분한 영어 공부로 답답해하던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가슴이 탁 트이는 새로운 영어 세상과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수학도둑 04 (개정판)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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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송도수 글, 서정은 그림
수학과 논술을 접목시킨 학습 만화『코믹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제4권《기본편》.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주인공들이 다양한 모험을 펼치면서 수학과 논술을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한다. 수학적 표현력, 사고력과 더불어 수학적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고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다제19화 친절한 로웬 제20화 시워언해 아저씨는 어디에? 제21화 앵무새가 들려준 비밀 제22화 마법지존 델리키 제23화 가짜 마법사 바우 제24화 슈미와 웨어울프
우등생 해법 전과목 세트 5-1 (전4권) (2024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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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우등생 국어, 우등생 수학, 우등생 사회, 우등생 과학으로 구성된 세트이다. 세트 부록으로 <검정교과서 평가자료집(사회+과학+수학)>과 <영어 PLAY BOOK>을 제공한다. 첨삭 영상, 자세한 정답과 풀이를 구성하였고, 사회, 과학 검정교과서 완벽를 완벽 반영하였다. 온라인 스케줄 관리와 온라인 성적 피드백으로 홈스쿨링이 가능하며, 재미있는 구성, 자세한 내용으로 아이가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다.우등생 국어 <가> 1. 대화와 공감 2. 작품을 감상해요 3. 글을 요약해요 4. 글쓰기의 과정 5. 글쓴이의 주장 <나> 6. 토의하여 해결해요 7. 기행문을 써요 8. 아는 것과 새롭게 안 것 9.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읽어요 10. 주인공이 되어 우등생 수학 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 3. 규칙과 대응 4. 약분과 통분 5. 분수의 덧셈과 뺄셈 6.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 우등생 사회 1. 국토와 우리 생활 1) 우리 국토의 위치와 영역 2) 우리 국토의 자연환경 3) 우리 국토의 인문환경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1) 인권을 존중하는 삶 2) 인권 보장과 헌법 3) 법의 의미와 역할 우등생 과학 1. 과학 탐구 2. 온도와 열 3. 태양계와 별 4. 용해와 용액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첨삭 영상, 자세한 정답 풀이로 혼자서도 잘해요! ▶ 사회, 과학 검정교과서 완벽 반영! ▶ 온라인 스케줄 관리와 온라인 성적 피드백으로 홈스쿨링 가능 ▶ 재미있는 구성, 자세한 내용으로 아이가 먼저, 부담없이! 【세트 구매 시 특별부록】 특별부록 1 : 검정교과서 평가자료집 / 수학+사회+과학 어떤 교과서를 배우더라도 꼭 알아야 할 개념과 기본 문제 구성으로 다양한 학교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어요. ▶ 공통 개념과 다양한 검정 교과서 자료 ▶ 검정 교과서를 아우르는 다양한 평가 문제 특별부록 2 : 영어 PLAY BOOK 손과 뇌가 좋아하는 초등 영어 창의 노트 플레이 북 ▶ 초등 영어 교과서 내용으로 구성 ▶ 신나게 놀다 보면 영어 실력이 쑥쑥 ▶ 혼자서도 OK! 함께 해도 Great!
소원 팔찌
시공주니어 / 이형진 글.그림 /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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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이형진 글.그림
리리 이야기 시리즈. 우연히 얻은 팔찌 때문에 갈등하는 리리 이야기이다. 문방구 아줌마의 실수로 원하던 소원 팔찌를 갖게 된 리리는 마냥 기쁘고 행복하다. 하지만 마음 한편에서 자라난 ‘까만 마음’ 때문에 점점 답답하고 괴롭다. 작품은 리리가 자신의 선택 때문에 벌어지는 여러 갈등 속에서 비로소 ‘양심’이라는 도덕적 가치를 회복한다는 교훈적인 주제를 담고 있지만, 팔찌를 매개로 시종 가볍고 밝은 분위기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작가 이형진은 리리의 생각과 행동에 옳고 그르다는 이분법적인 잣대를 들이밀기보다는, “진짜 어린아이는 이런 아이다!”라고 작가가 추구하는 리리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의 변화를 기대한다. 여기에 다양한 화면 구성과 강렬한 색감, 사실감 넘치는 표정, 주제를 부각시키는 상징적인 컷들을 연출해 그림 동화의 매력을 살렸다.리리는 문방구 아줌마의 실수로 원하던 은하수 팔찌를 갖고 행복해한다. 하지만 마음 한편에서 자라난 까만 마음 때문에 답답하고 괴롭다. 우연히 얻은 팔찌 때문에 갈등하는 리리 이야기!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는 리리의 모습을 통해 ‘양심’이라는 도덕적 가치를 일깨운다. 이형진,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 지닌 저마다의 사연에 귀 기울이는 한국의 그림책 작가! - 한미화(출판평론가) 우리는 살아가면서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리고 갈등한다. 어느 쪽을 선택하든 미련과 후회가 남겠지만, ‘양심’에 어긋나지 않는 선택을 했다면, 그 선택은 언제나 옳다. 《소원 팔찌》는 우연히 얻은 팔찌 때문에 갈등하는 리리 이야기이다. 문방구 아줌마의 실수로 원하던 소원 팔찌를 갖게 된 리리는 마냥 기쁘고 행복하다. 하지만 마음 한편에서 자라난 ‘까만 마음’ 때문에 점점 답답하고 괴롭다. 작품은 리리가 자신의 선택 때문에 벌어지는 여러 갈등 속에서 비로소 ‘양심’이라는 도덕적 가치를 회복한다는 교훈적인 주제를 담고 있지만, 팔찌를 매개로 시종 가볍고 밝은 분위기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작가 이형진은 리리의 생각과 행동에 옳고 그르다는 이분법적인 잣대를 들이밀기보다는, “진짜 어린아이는 이런 아이다!”라고 작가가 추구하는 리리의 모습을 통해 독자들의 변화를 기대한다. 여기에 다양한 화면 구성과 강렬한 색감, 사실감 넘치는 표정, 주제를 부각시키는 상징적인 컷들을 연출해 그림 동화의 매력을 살렸다. ▶ 누구나 직면할 수 있는 갈등 앞에서 나의 선택은? 리리는 은하수 팔찌에서 눈을 떼지 못했어. 은하수 팔찌는 꽃 팔찌 세 개를 더한 것보다 비쌌어. 하지만 꽃 팔찌보다 백배나 예뻤지. _본문 중에서 ‘견물생심’이라고, 마음에 드는 물건을 보면 갖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리리에게는 ‘은하수 팔찌’가 바로 그런 물건이다. 여자애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꽃 팔찌를 사러 간 문방구에서 소원을 들어준다는 은하수 팔찌를 본 순간, 리리는 은하수 팔찌를 갖고 싶은 마음에 사로잡힌다. 하지만 리리 용돈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 그럼에도 리리는 두 팔찌를 놓고 갈등하고, 결국엔 꽃 팔찌를 선택한다. 리리의 이런 갈등은 당연하고, 선택은 옳다. 그러나 전화 통화를 하던 문방구 아줌마가 정신없이 까만 봉지 안에 은하수 팔찌까지 쓸어 담는 순간, 리리는 또 다른 갈등과 선택 앞에 마주 선다. 꽃 팔찌냐 은하수 팔찌냐 하는 물질적인 선택이 아닌, 양심을 저울질해야 하는 도덕적인 선택. 그래서 갈등은 깊어지고, 선택은 어려워진다. ▶ “진짜 어린아이는 이런 아이다!” 우연한 기회에 갖고 싶은 물건을 손에 넣었는데, 그 사실을 혼자만 알고 있다? 엄청 놀랍고 기쁘고 행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얼마나 불안하고 걱정스러울까? 리리가 바로 그렇다. 꽃 팔찌를 안 꺼내 끼냐고 묻는 수미의 말에 봉지를 잽싸게 오므리며 당황하고, 당장이라도 문방구 아줌마가 쫓아올 것 같아 배도 살살 아프다. 하지만 집으로 가는 길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봉지에서 은하수 팔찌를 꺼내 보고 싶어 안달이다. 양심이고 뭐고 예쁜 팔찌를 낀 자기를 부러워하는 친구들 모습을 상상하면, 리리는 마냥 행복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리리는 은하수 팔찌를 들킬까 봐 양팔을 등 뒤에 숨긴 채 전전긍긍한다. 그리고 마침내 이 모두가 은하수 팔찌 탓이라고 생각한 리리는 간절한 마음으로 팔찌에 소원을 빈다. “팔찌야, 팔찌야, 내 소원이 뭐게? 난 네가 짜장면으로 변하면 좋겠다. 짜장면은 십 분이면 다 먹을 수 있는데.” _본문 중에서 잽싸게 숨긴다고 팔찌가 안 보일 리 없고 팔찌가 진짜 소원을 들어줄 리도 없는데, 리리의 천진난만한 발상과, 팔찌 때문에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리리의 심경은 어린아이 그 자체를 보여 준다. 작가는 ‘아이라면 능히 그럴 것이다’라는 가정이 아닌, 아이 모습 그대로를 이야기에 담아냄으로써 ‘양심’이라는 도덕적 가치를 아이 눈높이까지 가볍게 끌어내린다. 여기에 인기 있는 물건을 가지고 싶어 하는 아이들, 으스대며 자랑하는 아이들, 이를 부러워하는 아이들 등 살아 움직이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으로 공감을 이끈다. ▶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작은 변화의 시작! 원하는 물건을 가졌지만,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는 자기 꼴이 답답해진 리리. 그 순간, 리리 마음에 작은 변화가 시작된다. 리리는 은하수 팔찌를 도로 문방구에 갖다 놓으리라 마음먹는다. 그때까지도 작가는 어떤 옳고 그름의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지 않는다. 다만 자신의 선택으로 벌어지는 모든 갈등을 풀어내고, 바꿔 나가려는 리리의 모습을 보면서 독자들도 함께 변화하기를 기다린다. ▶ 또다시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스스로에게 외치는 다짐! 리리는 위기에 처한 문방구 아줌마 아들 쫑구를 구해 내고, ‘까만 마음’이 생기게 한 세 녀석도 혼내 준다. 거기에 은하수 팔찌마저 사라지면서 모든 소원을 이룬다. 은하수 팔찌가 소원을 들어준 것이든 아니든, 은하수 팔찌를 다시 문방구에 갖다 놓으려는 리리의 선택이 옳았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문방구 아줌마가 쫑구를 도와준 보답으로 리리 앞에 은하수 팔찌를 내밀었을 때, 또다시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리리는 어떤 망설임 없이 뒤돌아서며 이렇게 외친다. “이제 은하수 팔찌는 필요 없어요. 소원 같은 거 다 없어졌거든요. 까만 마음 때문에 답답한 건 싫다고요!”‘ _본문 중에서 ▶ 나와 다른 누군가의 입장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독자들이 리리를 통해 불우한 아이가 사람들을 이해해 가는 과정을 보고, 그 아이를 이해하게 되면 좋겠어요. 인생은 ‘아, 행복하다’는 단편적 감정으로 이뤄진 게 아니라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과정 아닐까요?” _작가 이형진 리리와 같은 상황에서 대다수의 아이들은 “엄마 아빠한테 사 달라고 하면 되잖아요!” 하고 말할 것이다. 하지만 리리는 엄마 아빠가 이혼하고, 시골집에서 외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아직은 낯설기만 한 외할머니에게 어리광을 부리거나 떼를 부리지도 못한다. 또래 아이들이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들을 누리지 못하는 리리의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그러나 이것이 바로 <리리 이야기>이다. 나와 다른 혹은 비슷한 환경에 놓인 리리가 여러 인물과 사건들 속에서 견뎌 내고, 혹 넘어지고 깨지더라도 어떻게 다시 일어서는지를 보여 줌으로써 리리와 함께 웃고 울고 성장하는 독자들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 구도와 색의 조화로 전해지는 직접적이고 강렬한 메시지 작가 이형진은 주인공 리리를 둘러싼 여러 가지 상황과 감정들을 뛰어난 화면 구성과 다채로운 색감, 꽉 찬 질감으로 표현하는데, 특히 이 작품에서는 팔찌와 비닐봉지, 그림자 등 리리의 내적 갈등을 상징하는 소재들을 십분 활용해 훨씬 다양한 구도를 선보인다. 여기에 기존에는 쓰지 않았던 검은색을 이용, 리리의 ‘까만 마음’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면서도 다른 색들과 조화를 이뤄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보는 새로운 그림 동화 <리리 이야기> 시리즈 <리리 이야기>는 속 깊은 꼬마 ‘리리’를 중심으로 리리의 가족, 이웃,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깊이를 배우고 세상을 이해하는 그림 동화 시리즈이다. 강렬한 색감과 다채로운 화면 구성, 독특한 캐릭터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리리 이야기>는 각 권마다 리리가 등장하여 이야기를 끌고 가지만, 낱 권 낱 권 감동과 깊이, 주제, 개성이 다른 단행본 그림 동화이다. 따라서 어느 권부터 읽어도 한 권 한 권의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즐겁고 경쾌한 분위기 속에는 만만치 않은 삶의 무게와 생명의 존엄성, 인간의 고독한 삶 등 묵직한 주제가 담겨 있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함께 읽으며 큰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 대표 그림 작가 이형진의 큰 프로젝트로, 2011년 8월 《돼지 궁전》을 시작으로, 《바위 집》, 《코끼리 방귀》, 《3일 늦은 선물》이 출간되었으며, 《소원 팔찌》는 리리의 다섯 번째 이야기이다. 앞으로 12권까지 출간될 예정이다. 《돼지 궁전》“나는 골칫덩이 아니야. 나는 리리야!”리리는 외할머니와 같이 시골집에서살게 된다. 동네 어른들은 ‘골칫덩이’가 들어왔다며 수군댄다.리리는 쏙 사라져 버리고 싶다! 《바위 집》 “왜 못생긴 바위가 마당에 있는 거야!”리리는 그림 숙제로 마당에 있는 바위를그린다. 친구들은 바위가 ‘똥덩이 괴물’ 같다며 놀려 댄다. 리리는 누군가 바위를 가져가길 바라는데…….
(세계의 나라 8) 일본 : 자연재해를 넘어선 경제 대국
주니어김영사 / 로버트 케이스 글, 김수지 역 /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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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사회,문화
로버트 케이스 글, 김수지 역
일본은 세계에서 지각운동이 가장 활발한 지역에 위치해, 큰 지진과 같은 위험이 늘 도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은 이런 자연재해의 위험을 딛고 세계적인 경제 대국이 되었습니다. 전통과 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나라 일본을 지금 만나 보세요. 는 지도와 도표, 생생한 사진과 꼼꼼한 자료로 각 나라의 생활을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그 나라의 자연 환경, 경제와 문화, 환경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전망까지, 세계화 시대의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로 가득합니다.내가 본 일본 일본은? 자연환경과 날씨 사회 자원 산업과 무역 교통과 통신 일본의 도시 미래를 위한 해결 과제 단어 풀이세계화 시대 어린이들의 교양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 문화적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을까? 세상에 대한 관심은 더 넓고 깊게 생각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어린 시절 내가 살고 있는 나라뿐 아니라 세계의 다른 나라에 대해 가지는 관심은 큰 꿈과 높은 이상을 갖게 하며,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포용력을 기를 수 있게 한다. 특히 ‘지구촌 시대’,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어린이들에게 세계 곳곳에서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삶의 터전을 일구고 살아가는지를 알려주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다. 이러한 정보들을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 주는 책들은 얼마나 될까?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실상 인터넷의 바다에서 자료를 찾기는 쉽지 않다. 설령 찾는다 하더라도 주로 어른들 위주의 정보와 단편적인 정보들뿐이라 어린이 독자들에게 별 도움이 되지 못한다. 〈세계의 나라〉시리즈는 백과사전으로 유명한 영국 EVANS 출판사의 〈Countries of the World〉중에서 개성 있고 주요한 나라들을 선별하여 10권으로 기획한 것이다. 화려한 사진과 상세한 지도가 듬뿍 담겨 있어 미지의 세계를 향한 꿈을 가진 아이들에게 좋은 안내자가 되어 줄 것이다. 지리부도보다 더 깊이 있는 지도와 사진 〈세계의 나라〉 시리즈는 지도와 도표, 그래프뿐만 아니라 그 나라의 생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생생한 사진들로 가득하다. 꼼꼼히 조사한 자료들은 각 나라의 생활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는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해 준다. 학교에서 사회 시간에 배우는 각 나라의 지형이나 자연 환경과 같은 기본적인 사항들은 물론, 경제와 산업, 국민과 문화, 환경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전망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단순히 객관적인 자료들이나 통계들만의 기록이 아니라 실제 작가들이 생활하고 느낀 생생한 경험들까지 녹아 있어, 어린이 독자들이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설명되었다. 또한 다양한 정보 때문에 자칫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책의 맨 앞부분에는 각 나라에서 직접 생활한 한국인들이 쓴 ‘내가 본 ○○’라는 코너를 에세이 형식으로 엮어, 좀 더 자연스럽고 친근한 마음으로 그 나라를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6학년
바람의아이들 / 이여누 지음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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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명작,문학
이여누 지음
높새바람 43권. 어리지만 더 이상 어린애는 아닌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작품으로, 달콤하지만 때로는 끈적이는 아이스크림 같은 사춘기 마음과 현실을 그리고 있다. 이여누 작가의 에는 여자아이 진서와 남자아이 민수, 그리고 이들의 친구 우희와 준서가 등장한다. 진서는 우희가 키우는 강아지 크리미가 죽어가는 와중에도 엄마에게 영어단어 못 외운다고 혼나며 친구를 위로하러 갈 수도 없고, 민수는 “우리 아드님은 꿈도 없으시잖아.”라고 구박받으며 남자가 악착같은 면이 없다고 혼까지 난다. 그런 과정에서 진서와 민수는 마음을 달래보려고 ‘달코미 아이스크림’을 찾는다. 엄마, 아빠, 학교 선생님 등, 어른들은 지겹지도 않은지 아이들을 차별하고 애 취급한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그 시간 속에서도 친구들을 소중히 여기며 첫사랑이라는 감정에 다가간다. 이런 과정에서 강아지 통통이의 뺑소니 사건을 겪고 사건을 해결해 가는 아이들은 참 듬직하기까지 하다. ‘열세 살, 그러면 무지 어린 것 같고 6학년, 그러면 되게 어른 같았다’고 하는 진서의 마음처럼 아이들은 어수룩하지만 발랄하게 6학년으로 성숙해 간다.1. 4월 7일 금요일, 진서 2. 4월 8일 토요일, 민수 3. 4월 9일 일요일, 진서 4. 4월 9일 일요일, 민수 5. 4월 10일 월요일, 진서 6. 4월 10일 월요일, 민수 7. 4월 14일 금요일, 진서 8. 4월 15일 토요일, 민수 9. 4월 16일 일요일, 진서 10. 4월 17일 월요일, 민수 11. 4월 17일 월요일, 진서 작가의 말열세 살과 6학년 사이. 나는 어디쯤일까. 달콤하지만 때로는 끈적이는 아이스크림 같은 시간 6학년이 된 후로 공부할 건 더 많아지고, 부모님은 노는 시간까지 줄이려고 한다. 꿈이 없으면 꿈이 없다고 구박하고, 꿈이 있어도 이게 꿈이냐고 무시하는 어른들. 대체 어쩌라는 걸까. 그냥 공부도 어려운데 ‘6학년으로 살아가기’라는 이상한 숙제까지 풀어야 하니 아이들은 골치 아프다. 열세 살에는 무엇을 해야 한다고 정해진 규정이라도 있는 걸까? 『6학년』은 어리지만 더 이상 어린애는 아닌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작품으로, 달콤하지만 때로는 끈적이는 아이스크림 같은 사춘기 마음과 현실을 그리고 있다. 친구와 우정을 쌓으며 관계를 맺던 아이들이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진입하는 순간, 마음에서는 또 다른 맛이 난다. 풍미 깊고 쌉싸름한 녹차 아이스크림이 어른의 맛이라고 누가 그랬던가? 그렇다면 열세 살은 달콤한 크림이고, 6학년은 톡톡 튀는 알갱이가 씹혀서 입안을 어지럽히는 슈팅스타라고 할 수도 있겠다. 우정과 첫사랑, 특별한 시간이 시작될 거야 이여누 작가의 『6학년』에는 여자아이 진서와 남자아이 민수, 그리고 이들의 친구 우희와 준서가 등장한다. 진서는 우희가 키우는 강아지 크리미가 죽어가는 와중에도 엄마에게 영어단어 못 외운다고 혼나며 친구를 위로하러 갈 수도 없고, 민수는 “우리 아드님은 꿈도 없으시잖아.”라고 구박받으며 남자가 악착같은 면이 없다고 혼까지 난다. 그런 과정에서 진서와 민수는 마음을 달래보려고 ‘달코미 아이스크림’을 찾는다. 엄마, 아빠, 학교 선생님 등, 어른들은 지겹지도 않은지 아이들을 차별하고 애 취급한다. 그렇지만 아이들은 그 시간 속에서도 친구들을 소중히 여기며 첫사랑이라는 감정에 다가간다. 이런 과정에서 강아지 통통이의 뺑소니 사건을 겪고 사건을 해결해 가는 아이들은 참 듬직하기까지 하다. ‘열세 살, 그러면 무지 어린 것 같고 6학년, 그러면 되게 어른 같았다’고 하는 진서의 마음처럼 아이들은 어수룩하지만 발랄하게 6학년으로 성숙해 간다. 소박한 일상에서 다양한 마음의 맛을 느끼며 자라는 아이들. 『6학년』은 꿈을 고민하거나, 나의 마음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열세 살의 이야기가 섬세하게 담겨 있다. 누군가를 의식하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는 순간은 인생에서 무척 특별하다. 서툴어도 스스로 부딪히고 경험하는 시간, 이 시간을 지나며 6학년은 청소년이 될 것이다. 어른들의 걱정보다 아이들은 더 멋지게 자랄 꿈을 꾼다. 걱정하지 않아도 그들은 스스로 원하는 맛을 고르고 음미하며 성장할 것이다.
감기 걸린 하늘
청개구리 / 김자연 지음, 김은경 그림 /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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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동요,동시
김자연 지음, 김은경 그림
김자연 동화작가의 첫 번째 동시집. 동시에 대한 애정을 담아 쓴 52편의 동시를 모았다. 표제작 '감기 걸린 하늘'을 비롯한 13편의 동시가 있는 1부에는 자연 속에서 동심을 발견하여 쓴 시들을 모았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자연과, 자연 속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하는 등 촉촉하고 맑은 동심이 가득한 다양한 시를 만날 수 있다. 2부에는 '나는 팽이다'와 같이 마음껏 뛰놀 시기이지만 부모의 욕심 때문에 이 학원 저 학원으로 도는 아이들의 현실을 비롯해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현장'에 초점을 맞춘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3부와 4부는 생활의 한 부분을 심도 있게 묘사한 작가의 관찰력이 돋보이는 시들로 꾸려 놓았다.제1부 : 감기 걸린 하늘 왕버들나무 / 감기 걸린 하늘/ 빗방울 / 서로 고마운 일 / 나무 밥상 / 담쟁이 식구 / 나무의 옷 / 소나기 드럼 / 오동나무 / 참새네 집 / 알고 싶어요 / 해와 달 / 별들도 꿈을 꾸는구나 제2부 : 나는 팽이다 숙제가 많은 날 / 나는 팽이다 / 학원에 가는 이유 / 간절한 기도 / 지금 아니면 / 뒷걸음질 / 꼴등 없는 우리 반 / 수학 시간 / 밤하늘 / 따로따로 방 / 책상에서 사는 거미 / 다른 생각 / 이야기 꽃씨 제3부 : 엄마표 낱말 사전 우체통 할아버지 / 까치네 학교 / 허물 벗기 / 엄마표 낱말 사전 / 처음 받은 상장 / 시계 바늘 두 개가 / 거미집 / 사과 장수 아줌마 / 엄마 없는 날 / 아빠 사진 / 이장님 경운기 / 말의 온도 / 말이 다르니까 제4부 : 바다에서 크는 해 우리 엄마 / 민들레 / 연날리기 / 아가 코풍선 / 강아지 반 / 서로 필요한 사람 바다에서 크는 해 / 우리 집 신호등 / 짱구네 할매 숫자 세기 / 금단 현상 / 곶감 만들기 / 싸우고 나서야 / 보인다아동문학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동시, 동화, 평론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는 김자연 동화작가의 첫 번째 동시집이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인 2000년에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지만, 서두르지 않고 차곡차곡 역량을 쌓아 놓은 결과물이다. 평소 가방 속에 동시집 한두 권을 넣고 다니며 늘 땅콩 까먹듯 짬짬이 동시를 까먹었다는 김자연 작가는, 동시에 대한 애정을 담아 쓴 52편의 동시를 모았다. 수록된 시의 대부분이 아이들이 틈나는 대로 손을 뻗어 오물오물 까먹을 수 있는, 어렵지 않을 뿐더러 아이들의 현실과 맞닿아 있는 특징을 지녔다. 표제작 「감기 걸린 하늘」을 비롯한 13편의 동시가 있는 1부에서는 자연 속에서 동심을 발견하여 쓴 시들을 모았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자연과, 자연 속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발견하는 등 촉촉하고 맑은 동심이 가득한 다양한 시를 만날 수 있다. 2부에는 「나는 팽이다」와 같이 마음껏 뛰놀 시기이지만 부모의 욕심 때문에 이 학원 저 학원으로 도는 아이들의 현실을 비롯해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는 ‘현장’에 초점을 맞춘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1부가 김자연 작가의 소망이라면, 2부는 아이들의 현실이다. 아이들이 자연과 친구가 되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지만, 공부와 성적과 학원에 시달리는 아이들의 현실을 안쓰럽게 바라보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영어학원 갔다 수학학원으로/수학학원 갔다 미술학원으로/미술학원 갔다 음악학원으로 도는/나는 팽이다.// 종만이는 왕팽이, 윙우잉/민석이는 쇠팽이, 슝슝슈웅/경아는 작은 팽이, 잉잉이잉// 눈이 빙글빙글 돌고/머리도 어질어질하지만/도는 걸 멈출 수 없는/나는 팽이다.// 이제 글쓰기학원이 마지막/무엇 때문에 도는지도 모르고/치는 대로 팽팽 도는 하루// 나는 대한민국에서/제일 말 잘 듣는 팽이다. ―「나는 팽이다」 전문 3부와 4부는 생활의 한 부분을 심도 있게 묘사한 작가의 관찰력이 돋보이는 시들로 꾸려 놓았다. 해설을 쓴 이준관 동시인은 『감기 걸린 하늘』에 수록된 동시들이 “자연과 사물에 담겨 있는 착한 동심과 아이들 마음에 깃들어 있는 고운 동심을 찾아내어 도란도란 들려주고 때로는 바람에 한들한들 흔들리는 코스모스처럼 아름답게 펼쳐 보여”준다고 말했다. 동시의 주인공인 아이들뿐만 아니라 동시와 어린이를 사랑하는 어른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안겨 주는 동시집이다. 우리 엄마이놈의 벌레/아무렇지 않게탁벌레를 때려 잡는 엄마의 손이리저리/재빨리 도망치는 벌레저놈도 잡아야 하는데아쉬워하는 우리 엄마아침에쌀 씻는 엄마 손을 보자납작코 벌레 생각에배 아프다고 밥을 먹지 않았다.얼마나 아픈데, 응?벌레도 무서워하지 않는우리 엄마가아프다는 내 말에 쩔쩔매신다.
믿을 수 없는 알쏭달쏭한 이야기 30
꿈꾸는달팽이 / 데이비드 스튜어트 외 글, 데이비드 앤트럼 그림, 지혜연 옮김 / 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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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달팽이
외국창작
데이비드 스튜어트 외 글, 데이비드 앤트럼 그림, 지혜연 옮김
믿을 수 없는 이야기 30 시리즈에는 가장 무서운 미라, 불가사의한 일들, 소름 끼치는 통치자들에 대한 이야기와 그리스, 로마, 이집트의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 등이 담겨 있어요. 흥미롭고 놀랍고 무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역사에 대한 지식은 물론, 자연 재해를 만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 정보를 배울 수 있어요.
크게 웃지마 슬퍼하지도 마 2
산하 / 김혜리 지음 / 199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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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명작,문학
김혜리 지음
인간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사는 동물 강아지 '해피'의 눈을 통해, 강아지들이 바라보는 인간의 모습, 소박하지만 누구보다도 따뜻한 심성으로 살아가는 한 가족의 모습,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가치관을 지켜 나가려는 꿋꿋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지은이는 집에서 그리던 개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시름시름 앓다가 따라 죽는 경험을 바탕으로 이 동화를 썼다고 한다.
분수와 소수 이야기
Gbrain(지브레인) / 야마자키 나오미 외 지음, 고선윤 옮김, 신숙 그림 / 201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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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rain(지브레인)
수학동화
야마자키 나오미 외 지음, 고선윤 옮김, 신숙 그림
생각하는 초등수학 시리즈, 분수와 소수이야기 편. 재미있는 그림과 도표, 많은 예와 문제를 통해 수학의 기초를 다지고 싶은 학생이나 처음 분수와 소수를 배우는 학생 모두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수의 사칙연산의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단단하게 내 것으로 만든 학생에게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분수와 소수의 사칙연산이다. 초등학교 6학년에서 배우는 분수와 소수의 사칙연산은 수와 연산에서 배운 자연수 개념을 가지고 좀 더 넓은 수학의 세계, 중학 수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초 중의 기초인 것이다. 단순 사칙연산에서 사고력과 응용력을 필요로 하는 본격적인 수학의 시작인 분수와 소수를 확실하게 이해해야 연산의 개념이 확실하게 자리 잡아 수학 포기자가 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도형과 함수를 잘 하려면 사고력 연산 학습을 통해 연산 능력을 키움으로써 기본적인 실수를 줄여야만 수학의 재미와 능률이 커질 수 있다.제1장 분수란 어떤 수 분수란 어떤 수? 12 단위분수(1) 14 단위분수(2) 18 단위분수를 더한다 20 분수의 분모와 분자 26 대분수 28 가분수 29 가분수를 대분수로 바꾸는 방법 33 분수의 종류 35 제2장 분수를 나타내는 방법 같은 크기의 분수 38 약분하는 방법 42 기약분수 45 자연수와 분수 49 분수의 크기 비교 51 통분 53 제3장 분수의 덧셈과 뺄셈 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 66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 69 대분수의 덧셈(1) 71 대분수의 덧셈(2) 75 세 분수의 덧셈 78 분수의 뺄셈(1) 81 분수의 뺄셈(2) 86 세 분수의 덧셈과 뺄셈 89 제4장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 분수의 곱셈 법칙 96 세 분수의 곱셈 105 정비례와 곱셈 108 ○의 112 분수를 곱한다 115 분수의 나눗셈 119 자연수의 나눗셈과 분수 121 분수의 나눗셈을 이용하는 방법 123 제5장 소수 소수 128 자릿수 129 소수 첫째 자리까지 있는 소수 130 여러 가지 소수 132 소수의 덧셈과 뺄셈 135 소수점 이동 139 소수의 곱셈과 나눗셈 143 소수와 분수 151중학 수학의 세계로 나가는 통로이자 6학년 수학의 핵심인 분수와 소수 그리고 분수와 소수의 사칙연산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알아보는 분수와 소수의 개념과 원리 이야기!! 연수의 사칙연산의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단단하게 내 것으로 만든 학생에게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분수와 소수의 사칙연산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에서 배우는 분수와 소수의 사칙연산은 수와 연산에서 배운 자연수 개념을 가지고 좀 더 넓은 수학의 세계, 중학 수학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초 중의 기초인 것입니다. 방정식과 함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분야인 분수와 소수!! 단순 사칙연산에서 사고력과 응용력을 필요로 하는 본격적인 수학의 시작인 분수와 소수를 확실하게 이해해야 연산의 개념이 확실하게 자리 잡아 수학 포기자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형과 함수를 잘 하려면 사고력 연산 학습을 통해 연산 능력을 키움으로써 기본적인 실수를 줄여야만 수학의 재미와 능률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분수와 소수 이야기≫에서는 재미있는 그림과 도표, 많은 예와 문제를 통해 수학의 기초를 다지고 싶은 학생이나 처음 분수와 소수를 배우는 학생 모두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따라서 ≪수와 연산 이야기≫를 통해 수학의 첫단추를 단단하게 잠그고 ≪분수와 소수 이야기≫로 중학 수학의 즐거움을 느껴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파랑도
창비 / 강정훈 지음 / 200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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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강정훈 지음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제1부 우리 아빠 정아와 나비 아빠와 시장님 우리 아빠 도둑과 아빠 오줌보 날아라 참새야 제2부 아기 참새 아기 참새 짹짹이 하루살이의 춤 똥개 똥개 설날은 제3부 시인 아저씨 이상한 낚시터 시인 아저씨 아이와 들꽃 곰보 아범 겨우 죽었네 임금의 병 호랑이 탈 아버지와 무궁화 벌렁코 할아버지 제4부 파랑도 우리들의 영등폭포 맷돌 우리들의 영등리 달 달 무슨 달 파랑도 가난하지만 정직하게 살아가려는 훌륭한 아버지들의 이야기, 돈이 최고라고 여기지 않는 착한 마음씨를 가진 사람들, 그리고 지은이의 고향 제주도에 얽힌 이야기들을 동화로 엮었습니다.
마더텅 수능기출 전국연합 학력평가 20분 미니모의고사 24회 고2 국어영역 (2022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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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학습참고서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매일 12문제씩, 20분 풀고 확인하는 기출 미니모의고사이다. 정기적인 미니 실전 테스트로 수능의 감(感)을 꾸준히 단련할 수 있다. 최근 수능 및 학력평가 기출문제를 체계적으로 배치했으며, 전 지문, 모든 선지에 100% 첨삭 해설을 실었다.01회 발표 / 내용 생성하기 / 음운 / 사회, 과학 / 갈래 복합 02회 강연 / 작문 전략, 고쳐쓰기 / 단어, 문장 / 인문 / 고전시가 03회 강연 / 고쳐쓰기 / 의미 / 과학, 인문 / 고전소설 04회 강연 / 작문의 특성 / 어문 규정 / 과학 / 갈래 복합 05회 연설 / 계획하기 / 음운, 단어 / 인문 / 고전소설 06회 발표 / 요약하기 / 단어 / 예술, 인문 / 현대시 07회 토의 / 작문 전략, 표현하기 / 음운 / 예술 / 고전소설 08회 인터뷰 / 계획하기, 작문 전략 / 단어, 국어사 / 사회 / 갈래 복합 09회 토론 / 자료 활용 / 국어사, 의미 / 예술, 사회 / 희곡 10회 대화 / 작문 전략 / 국어사 / 사회 / 현대소설, 고전시가 11회 대담 / 작문 전략, 표현하기, 고쳐쓰기 / 문장 / 인문 / 현대소설 12회 발표 / 작문 과정, 작문 반응 / 음운, 어문 규정 / 기술 / 현대소설 13회 발표 / 계획하기 / 문장 / 기술 / 갈래 복합 14회 대화 / 자료 활용 / 단어, 문장 / 사회 / 현대소설 15회 대담 / 작문 전략 / 음운 / 인문 / 현대시, 현대소설 16회 토론 / 표현하기 / 단어 / 과학 / 고전소설 17회 회의 / 내용 생성하기 / 음운 / 인문 / 현대시, 고전소설 18회 토의 / 계획하기, 자료 활용 / 문장 / 과학 / 현대시 19회 면접 / 표현하기 / 문장 / 예술, 사회 / 고전소설 20회 토의 / 고쳐쓰기 / 문장, 국어사 / 사회 / 고전시가 21회 토론 / 개요 수정 / 어문 규정, 의미 / 사회 / 고전소설 22회 대화 / 계획하기, 내용 생성하기 / 문장, 국어사 / 과학 / 현대소설 23회 인터뷰 / 계획하기 / 어문 규정 / 과학 / 희곡, 현대소설 24회 발표 / 표현하기 / 문장, 단어 / 과학 / 갈래 복합, 현대시매일 12문제씩, 20분 풀고 확인하는 기출 미니모의고사! 가볍게 꾸준히 수능대비 습관 형성! - 정기적인 미니 실전 테스트로 수능의 감(感)을 꾸준히 단련 - 수능 국어 영역(화법ㆍ작문ㆍ문법(언어)ㆍ독서ㆍ문학)을 매일 골고루 학습 - 최근 수능 및 학력평가 기출문제를 체계적으로 배치 - 전 지문, 모든 선지에 100% 첨삭 해설 * 하루 20분 투자로 부담 없는 학습 - 하루 20분(해설까지 40분) 투자로 부담 없이 매일 꾸준한 학습 가능 * 해설에 지문과 문제가 그대로 나오는 첨삭 해설 방식 - 해설편에 지문과 문제, 선지를 그대로 제시하고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 직접 첨삭하여 편리한 학습 가능 * 문제 유형, 원문항 번호, 정답률 명시 - 문항 유형을 분류, 명시하여 각 유형별 출제 방식과 문항 풀이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 - 정답률로 문항 난이도 확인 가능, 응답률 10% 이상의 매력적 오답 표기 * 쉽고 자세한 어휘 풀이 - 지문에 등장하는 어려운 어휘나 구절을 쉽게 풀이하여 제시 * 완전한 학습을 위한 다양한 Tip - 지문을 보충 설명하는 참고 자료, 심화 자료, 시각 자료 제시 - 각 선지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 상호 텍스트 제시
어느 날
보림 / 유주연 글.그림 /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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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그림책
유주연 글.그림
The Collection 시리즈. 한정된 연령층과 시대의 유행을 벗어나 그림책의 본래 기능을 되살린 대안그림책 시리즈. 하루하루의 일상에서 탈출하려는 작은 새는 새로운 세계로 여행을 결심한다. 숲을 떠나 난생 처음 도시로 향하고 그곳에서 만날 새로운 친구를 기대했지만, 도시의 무생물체들은 대답하지 않는다. 차가운 도시의 반응은 작은 새를 두렵게 하지만 호기심 많은 작은 새는 쉬지 않고 도심을 탐험하는데…. 새로운 도시의 체험은 작은 새로 하여금 많은 경험과 생각의 깊이를 더 해준다.새로운 감동이 주는 소장의 기쁨 - THE COLLECTION! The Collection이란? 그림책(picture book)은 복제 미술의 한 장르로서 무한한 미적 표현의 세계이다. 오늘날, 그림책이 다양한 기획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어린이 문화의 중심에서 크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그 기능이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children book)으로 한정되면서 영역은 오히려 작아지고 있다. The Collection은 한정된 연령층과 시대의 유행을 벗어나 그림책의 본래 기능을 되살린 대안그림책 시리즈로, 시각언어를 통해 예술적 감동을 전하고 신선한 이미지의 그림책을 범세계적으로 발굴, 소개하여 열린 미래를 준비한다. The Collection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어느 날 다채로운 먹의 농담이 시원하게 펼쳐진 수묵의 그림 위에 전각으로 찍은 작은 새의 존재감이 독립적이고 집중성을 가진다. 단순히 주인공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호기심으로 가득 찬 작은 새가 앞으로 겪게 될 역경은 보는 이에게는 즐거움과 넘기는 재미를 더 해주지만, 작은 새에게 몰입된 독자에게는 힘겨움과 안타까움이 생겨난다. 그러나 작은 새의 천진난만함은 마치 아이와도 같이 힘들고 지침을 뒤로 한 채 새로운 것에 대한 시도를 끊임없이 계속 할 것이 틀림없다. 작은 새, 새로운 세상을 향해 떠나다 하루하루의 일상에서 탈출하려는 작은 새는 새로운 세계로 여행을 결심한다. 숲을 떠나 난생 처음 도시로 향하고 그곳에서 만날 새로운 친구를 기대했지만, 도시의 무생물체들은 대답하지 않는다. 차가운 도시의 반응은 작은 새를 두렵게 하지만 호기심 많은 작은 새는 쉬지 않고 도심을 탐험한다. 새로운 도시의 체험은 작은 새로 하여금 많은 경험과 생각의 깊이를 더 해준다. 어느새 도시의 고단한 여정은 끝나고 익숙한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또 다른 시작! 작은 새는 또 언젠가 새로운 세계로 도전을 꿈꿔 본다.
미얀마(버마)에서 태양을 보다
내인생의책 / 데디 킹 (지은이), 주디스 잉글레세 (그림), 유봉인 (옮긴이) /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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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사회,문화
데디 킹 (지은이), 주디스 잉글레세 (그림), 유봉인 (옮긴이)
순박하고 친절한 사람들과,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볼거리가 많은 천혜의 자연환경, 오래된 유적들과 불교 문화재 등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나라 미얀마를 만난다. 실제로 미얀마에 살고 있는 또래 아이의 시선에서 만들어졌다. 흔히 다문화를 이야기할 때 범하곤 하는 실수가 주류집단, 자기의 시선에서 다른 문화를 바라보고 재단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어떠한 판단이나 선입견을 전혀 개입하지 않은 채, 순수하게 미얀마에 사는 소녀의 하루를 직시하는 것으로 객관성을 담보하고 있다. 미얀마에서 사용하는 ‘버마어’와 한글을 병기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다른 국적의 독자들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 같은 내용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서로 다른 언어와 사고를 가지고 있지만, 같은 지점을 바라보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책이다.“우리 아이의 첫 번째 해외여행-미얀마(버마)”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주변에서 쉽사리 찾아볼 수 없는 낯선 문화에 접근할 수 있게끔 길을 열어주기 때문이에요. 미얀마가 어떤 나라인지 알고 있나요? 아니면 버마라는 이름은 들어보았나요? 사실 두 이름은 같은 나라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정권이 바뀌면서 미얀마라고 이름을 바꿨지만, 그걸 인정하지 않은 버마 사람들이나, 거기 동의하는 외국인들은 아직도 버마라고 부르지요. 이렇듯 정치, 사회적인 갈등이 버젓이 존재하는 나라이기도 하고, 소수민족에 대한 탄압이나 분쟁도 존재해요. 하지만 동시에 이 나라는 불교문화가 뿌리 깊게 박혀있는 나라이기도 하지요. 국민의 90%를 넘는 많은 사람들이 불교를 믿어요. 불교에서 말하는 자애의 마음을 미얀마 사람들은 갖추고 있답니다. 순박하고 친절한 사람들과,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이라 볼거리가 많은 천혜의 자연환경, 오래된 유적들과 불교 문화재 등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나라예요. 어때요, 미얀마라는 나라에 대한 흥미가 생기나요? 이 책을 통한 해외여행이 좋은 이유는, 실제로 미얀마에 살고 있는 또래 아이의 시선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이에요. 흔히 다문화를 이야기할 때 범하곤 하는 실수가 주류집단, 자기의 시선에서 다른 문화를 바라보고 재단한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어떠한 판단이나 선입견을 전혀 개입하지 않은 채, 순수하게 미얀마에 사는 소녀의 하루를 직시하는 것으로 객관성을 담보하고 있어요. 미얀마에서 사용하는 ’버마어‘와 한글을 병기해,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다른 국적의 독자들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 같은 내용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지요. 서로 다른 언어와 사고를 가지고 있지만, 같은 지점을 바라보고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첫 걸음이 아닐까요? 《어린이여행인문학》시리즈 소개 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 몇 개의 나라가 있는지, 혹시 알아요? 하나하나 헤아려 보려고 해도, 어지간해서는 스무 곳을 넘겨 세기 힘들 거예요. 우리나라와 교류하고 있는 나라는 그보다 훨씬 많고, 실제로 존재하는 나라는 더 많아서 약 200여 개 가까이나 된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미국이나 일본, 중국같이 힘이 센 나라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작은 나라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거의 모든 나라와 교류를 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만나는 것도 어렵지 않게 되었어요. 아니 이제 우리네 삶에서 다른 나라, 다른 문화와의 접촉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다름‘이라는 게 전혀 이상할 게 아니고,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걸 인식하는 게 필요해요. 내 주변에 있는 세계만이 모든 것이 아니라는 것, 세계의 모두가 각각 다른 말을 하고, 다른 음식을 먹으며, 다른 생활을 한다는 그 당연한 사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이 책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과 해외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사람은 서로 달라요, 너무나 당연한 사실인데도 이 당연한 사실을 받아들이는 건 쉽지 않지요. 어릴 때부터 ‘사람은 서로 다르다’라고 하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 중요한 과정이랍니다. 《어린이여행인문학》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우리 주변의 삶과 전혀 다른 세상을 이어주는 가교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2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김재선 옮김 /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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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명작,문학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김재선 옮김
<제로니모의 퍼니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가장 인기 있는 동화이자, 제로니모가 등장하는 대표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상상력, 잘 짜인 이야기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려는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가벼운 분량의 챕터북이다. 《악취녀 13세 하수구 여왕의 수상한 음모》는 제로니모의 발 아래, 그러니까 쥐토피아 도시의 하수구에 숨겨진 엄청난 지하 왕국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생쥐들이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쥐토피아 밑에 또 다른 세계가 펼쳐져 있다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평화로운 쥐토피아에 갑자기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약한 냄새가 퍼져 시민들이 하나둘 정든 집을 떠나는 사건이 벌어진다. 오랜 친구 제로니모와 주책바가지 치즈범벅은 위기에 빠진 쥐토피아를 구하기 위해 냄새의 원인을 함께 조사한다. 그런데 쥐토피아의 하수구를 조사하던 두 친구는 그들을 감시하는 수상한 그림자의 뒤를 쫓다가 뜻밖의 장소에 발을 들이게 되는데, 그곳은 다름 아닌 악취녀 13세 하수구 여왕이 다스리고 있는 지하 왕국이었다! 깜깜한 지하 하수구 안에 펼쳐진 또 다른 세계에 사는 생쥐들은 쥐토피아에서 버린 쓰레기를 재활용해 생활용품은 물론 취미 활동까지 즐기며 살고 있었다. 지하 왕국은 쓰레기를 재활용해 살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모든 시설이 완벽히 갖춰진 곳이었는데······. 개성 만점 생쥐들이 모여 사는 쥐토피아가 여전히 신기하기만 한 독자에게 쥐토피아 아래에 꽁꽁 감춰진 비밀스러운 지하 왕국의 대발견은 신선하고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냄새나는 양말? 아니면 고양이 오줌? 참 이상한 일이야! 이상해, 너무너무 이상해! 아무것도, 아무것도, 아무것도! 쉿, 제로니몽! 벼룩투성이 치즈치즈 탐정 연구소 수상한 풍선들 바나나 10킬로그램이랑... 내가할깡? 13번 하수구 입구 사과 꼭지, 썩은 배추, 빵 봉지 빰빰빰... 하수구 여왕 춤을 추세요, 여왕님! 놀라워, 정말 놀라워! 제로니모는 누구랑 결혼시키지? 졸조르 도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박쥐랑 바퀴벌레를 조심해! 구더기 마스크와 지렁이 똥 크림 바나나가 날아다녕! 바퀴벌레들이시여! 삐이이이이이! 애완 박쥐가 되고 말 거야! 용감한 전사들이여, 공격! 믿을 수가 없어! 제로니모 스틸턴을 위하여! 졸조르 도시에서 온 엽서 부록 - 제로니모가 알려 주는 쓰레기 재활용 방법 <제로니모의 퍼니월드>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는 이탈리아에서만 4000만 부 이상, 전 세계에서 1억 부 이상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이야기책이다. 미국,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스페인,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42개 국에 번역되었으며,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송되고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전 세계 베스트셀러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 <제로니모의 퍼니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가장 인기 있는 동화이자, 제로니모가 등장하는 대표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상상력, 잘 짜인 이야기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려는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가벼운 분량의 챕터북이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매 분마다 한 권씩 팔릴 만큼, 또한 2000년부터 지금까지 100여 권 이상의 책이 발간되었을 정도로 유명한 동화이기도 하다. 이 시리즈는 주인공 제로니모가 모험, 미스터리, 여행 등을 통해 우정과 사랑, 믿음, 용기, 책임감 등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가치관에 대해 흥미롭게 알려 준다. 따라서 읽기 능력을 키워 주는 재미난 책이지만 그저 재미만 쫓는 책은 아니다. 사파리에서는 그동안 양장으로 발간해 왔던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플러스> 시리즈를 책 읽기에 가장 적합한 무선본의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로 새롭게 발간했다. 특히 <제로니모의 퍼니월드>는 독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 표지 그림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단장해 눈길을 끈다. 제로니모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무엇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음직한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흥미진진하고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진한 감동을 주는 이야기를 꼽을 수 있다. 또한 역사 속에서 실제 존재했던 인물들 그리고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사실적이고도 생생하고 매력적인 이야기는 <제로니모의 퍼니월드>가 그동안 수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아 왔던 이유이기도 하다. 비밀스러운 지하 세계로 떠나는 짜릿한 모험! 《악취녀 13세 하수구 여왕의 수상한 음모》는 제로니모의 발 아래, 그러니까 쥐토피아 도시의 하수구에 숨겨진 엄청난 지하 왕국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생쥐들이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쥐토피아 밑에 또 다른 세계가 펼쳐져 있다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은 읽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평화로운 쥐토피아에 갑자기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약한 냄새가 퍼져 시민들이 하나둘 정든 집을 떠나는 사건이 벌어진다. 오랜 친구 제로니모와 주책바가지 치즈범벅은 위기에 빠진 쥐토피아를 구하기 위해 냄새의 원인을 함께 조사한다. 그런데 쥐토피아의 하수구를 조사하던 두 친구는 그들을 감시하는 수상한 그림자의 뒤를 쫓다가 뜻밖의 장소에 발을 들이게 되는데, 그곳은 다름 아닌 악취녀 13세 하수구 여왕이 다스리고 있는 지하 왕국이었다! 깜깜한 지하 하수구 안에 펼쳐진 또 다른 세계에 사는 생쥐들은 쥐토피아에서 버린 쓰레기를 재활용해 생활용품은 물론 취미 활동까지 즐기며 살고 있었다. 지하 왕국은 쓰레기를 재활용해 살고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모든 시설이 완벽히 갖춰진 곳이었는데······. 개성 만점 생쥐들이 모여 사는 쥐토피아가 여전히 신기하기만 한 독자에게 쥐토피아 아래에 꽁꽁 감춰진 비밀스러운 지하 왕국의 대발견은 신선하고 짜릿한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지하 왕국이 알려 주는 환경 수호 실천 방법! 지하 왕국을 다스리는 악취녀 13세 하수구 여왕은 쥐토피아를 손에 넣기 위해 고약한 냄새를 퍼뜨려 음모를 꾸민다. 공기 중에서 무서운 속도로 퍼져 나가는 악취가 한 도시의 평화를 깨뜨릴 수 있다는 상황 설정은 현실에서도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하수구 여왕이 꾸민 무시무시한 음모와 그것을 파헤치려는 제로니모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독자로 하여금 더욱 긴장하게 한다. 하지만 이 책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이야기 안에 담긴 메시지 때문이다. 깜깜한 지하 왕국에 사는 생쥐들은 지저분한 모습으로 지독한 냄새를 풍기며 살고 있지만, 사실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에는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해법이 숨어 있다. 오늘날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환경 문제 가운데 우리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고,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쓰레기 문제이다. 지하 왕국의 생쥐들은 쥐토피아 시민들이 버린 쓰레기를 모아 기발한 아이디어로 고쳐 쓰고 재활용해 살아간다. 지하 왕국 생쥐들의 생존 방식인 재활용이 환경 오염과 자원 고갈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인 것이다. 더불어 재활용 나라에 사는 생쥐들의 소박하고 별난 모습을 그린 이야기를 통해 독자는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환경을 위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책을 읽은 뒤에는 쓰레기 재활용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직접 재활용품을 만드는 방법이 담긴 부록을 통해 보는 즐거움뿐 아니라 재활용품을 직접 만들며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갖게 될 것이다.
아프리카 국경버스
한겨레아이들 / 김란주 지음, 허구 그림 / 201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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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사회,문화
김란주 지음, 허구 그림
지구마을 리포트 시리즈 1권. 이른 아침,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정류장에서 국경버스가 출발해요. 마사이 족 카이 아저씨가 운전하는 이 국경버스는 우간다, 르완다, 탄자니아, 짐바브웨를 거처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기나긴 여행을 떠납니다. 국경을 지날 때마다 저마다 사연을 지닌 승객들이 타고 내리는 국경버스는, 늘 웃음과 눈물로 북적여요. 우간다 국경 검문소에서 만난 어린이 젬베 공연단은 아프리카의 음악과 춤을 신명 나게 보여주지요. 죽을 고비를 넘기며 국경을 넘은 파트릭이 들려주는 콩코 내전은 아프리카의 아픈 역사를 새삼 돌아보게 해요. 여기에 운전기사 카이 아저씨가 들려주는 아프리카의 자연, 문화, 역사, 경제 이야기도 곁들여 있지요.작가의 말. 국경버스를 타고 아프리카와 만나요! 1. 사막에서 밀림까지 카이 아저씨가 들려주는 아프리카 이야기. 자연 2. 아프리카를 깨우는 소리 카이 아저씨가 들려주는 아프리카 이야기. 전통문화 3. 맨발의 축구 선수 카이 아저씨가 들려주는 아프리카 이야기. 현대 문화 4. 서로를 향한 총부리 카이 아저씨가 들려주는 아프리카 이야기. 역사 5. 세상에서 가장 귀한 수탉 카이 아저씨가 들려주는 아프리카 이야기. 가난과 질병 6. 망고와 자동차 카이 아저씨가 들려주는 아프리카 이야기. 산업덜컹덜컹 국경버스를 타고 아프리카와 만나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넓은 대륙 아프리카에는 50여 개 나라가 흩어져 있고, 국경버스가 오가며 사람과 물건을 실어 날라요. 이른 아침,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정류장에서 국경버스가 출발해요. 마사이 족 카이 아저씨가 운전하는 이 국경버스는 우간다, 르완다, 탄자니아, 짐바브웨를 거처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기나긴 여행을 떠납니다.국경을 지날 때마다 저마다 사연을 지닌 승객들이 타고 내리는 국경버스는, 늘 웃음과 눈물로 북적여요. 우간다 국경 검문소에서 만난 어린이 젬베 공연단은 아프리카의 음악과 춤을 신명 나게 보여주지요. 빈터에서 비닐과 종이를 뭉쳐서 만든 공을 맨발로 차고 노는 브라이언이 어떻게 가죽 공과 운동화를 얻게 되었는지 들어볼래요? 죽을 고비를 넘기며 국경을 넘은 파트릭이 들려주는 콩코 내전은 아프리카의 아픈 역사를 새삼 돌아보게 해요. 장은 수탉을 자루에 담아 보듬고 있어요. 말라리아에 걸린 동생을 살려 준 의사 선생님에게 드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수탉이지요. 조나가 광부 아빠가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가기 위해 망고를 팔아 한 푼 두 푼 돈을 모은 사연은 또 어떻고요. 여기에 운전기사 카이 아저씨가 들려주는 아프리카의 자연, 문화, 역사, 경제 이야기도 곁들여 있지요.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
노란돼지 / 무돌 글.그림 / 20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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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명작,문학
무돌 글.그림
'노란돼지 창작동화' 2권. 하회 별신굿 탈놀이는 당시 지배 계층의 위선을 비판하고 풍자하며, 평민들의 억눌린 감정을 마음껏 분출할 수 있는 유일한 놀이문화 중 하나였다. <하회탈, 다시 살아나다>는 직설적이며 외설적인 표현과 언어유희를 통해, 현실의 고통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우리 조상들의 지혜로운 세상살이를 소개하고 있다. 작가는 어렵고 진부하다는 전통문화를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학예회라는 장치를 사용했다. 그리고 주인공은 할아버지의 작업실에 갇혀있던 하회탈들을 학예회 무대로 끌어내, 모두가 즐기는 잔치를 만들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하회 별신굿의 탈들이 현대의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만나는 무대가 된 것이다. 전통을 잘 보존하고 전승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전통을 제대로 누리고 즐기는 것임을 확인 할 수 있는 대목이다. 어린이들이 쉽게 읽고 전통문화를 가깝게 여길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책이다.첫째 마당 비밀의 방 11 둘째 마당 탈들이 들려준 이야기 25 셋째 마당 하회 마을 43 넷째 마당 학예 발표회 57 해설 마당 하회 별신굿 탈놀이 73★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선정도서 하회 별신굿 탈놀이는 당시 지배 계층의 위선을 비판하고 풍자하며, 평민들의 억눌린 감정을 마음껏 분출할 수 있는 유일한 놀이문화 중 하나였다. 는 직설적이며 외설적인 표현과 언어유희를 통해, 현실의 고통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우리 조상들의 지혜로운 세상살이를 소개하고 있다. 작가는 어렵고 진부하다는 전통문화를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학예회라는 장치를 사용했다. 그리고 주인공은 할아버지의 작업실에 갇혀있던 하회탈들을 학예회 무대로 끌어내, 모두가 즐기는 잔치를 만들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하회 별신굿의 탈들이 현대의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만나는 무대가 된 것이다. 전통을 잘 보존하고 전승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전통을 제대로 누리고 즐기는 것임을 확인 할 수 있는 대목이다. 어린이들이 쉽게 읽고 전통문화를 가깝게 여길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책이다. 최근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재에 등재되면서 세계가 우리의 문화를 인정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종묘제례 및 종묘 제례악, 판소리, 강릉단오제, 강강술래 등 총 15개가 지정되었다. 를 통해, 하회 별신굿 탈놀이가 널리 알려지고 또 다른 낭보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세상에 무슨 일이? 4) 미터법 혁명
책그릇 / 제니퍼 팬델 글, 이상희 역 /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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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릇
자연,과학
제니퍼 팬델 글, 이상희 역
세상을 바꾼 혼란의 프랑스 혁명기, 세상을 소통시킨 ‘미터법 혁명’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7월 1일부터 미터법을 ‘법정계량단위’로 공식 지정하여 부동산 단위로 흔히 사용하던 \'평\', 금은방에서 사용하던 \'돈\'과 같은 계량 단위를 모두 \'미터법\'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비단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 미터법을 표준 단위로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상생활과 경제 영역뿐 아니라, 과학이나 수학 같은 교과 과정에도 흔히 나오는 미터법에 대한 이야기를 이 한 권의 책에 담았다. 『미터법 혁명』은 단순히 ‘미터법’을 누가, 어떻게, 어떤 이유로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동시에 미터법이 프랑스 혁명과 세계사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었는지를 통해 미터법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미터법 탄생 당시, 격정적으로 소용돌이치던 프랑스 대혁명기와 측량법의 발전을 풍부한 시각 자료와 함께 잘 묘사하여,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미터법을 한층 쉽게 이해하고 다각적으로 생각하게끔 하였다. 또한 당시 세계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다양한 예술 작품과 사진,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독자를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세계사에 길이 남을 위인들의 업적과 발명품이 어떤 배경에서 탄생했고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풍부한 시각 자료와 함께 당대의 정치·경제·역사·문화·예술 등을 통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품격 높은 지식정보 책들로 구성된 \'세상에 무슨 일이?\'시리즈의 마지막 권에 해당한다.■ 미터법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7월 1일부터 미터법을 ‘법정계량단위’로 공식 지정하고, 그동안 부동산 단위로 흔히 사용하던 ‘평’, 가전제품 등에서 사용하던 ‘인치’, 금은방에서 사용하던 ‘돈’과 같은 계량 단위를 모두 ‘미터법’으로 통일하도록 했다. 그 전에도 미터법이 널리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에 큰 혼란은 없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평·말·돈·근 등을 대신 하여 사용하기엔 헛갈리고 불편하다는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터법’을 법정계량단위로 지정하고,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서 미터법을 표준 단위로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만큼 간단하고, 편리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미터법 이전에는 어떤 단위가 무엇을 기초로 만들어졌으며, 미터법은 언제, 누가, 어떻게 만들었고, 어떤 방법을 통해 보급하였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일상생활과 경제 영역뿐 아니라, 과학이나 수학 같은 교과 과정에도 흔히 나오는 미터법. 단위가 생겨난 유래와 측량 방식에 대해 시대적 상황과 함께 이해한다면, 실생활에서 미터법을 사용하는 것이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이번에 출간한 『미터법 혁명』은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적합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세상에 무슨 일이?’ 시리즈의 마지막 책! 한 해 동안 출간한 어린이책 가운데 창작성, 교육적 가치, 예술적인 디자인이 가장 훌륭한 책에게만 주는 라가치상(Bologna Ragazzi Award)을 받은 백열전구를 비롯하여, 모나리자,운명 교향곡 는 ‘세상에 무슨 일이?’ 시리즈의 책들이다. 이 시리즈는 세계사에 길이 남을 위인들의 업적과 발명품이 어떤 배경에서 탄생했고 세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풍부한 시각 자료와 함께 당대의 정치·경제·역사·문화·예술 등을 통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품격 높은 지식정보 책으로 평가받아 어린이 독자들의 왕성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그래서 ‘세상에 무슨 일이?’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며 이번에 출간한 책 『미터법 혁명』은 더욱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왜냐하면 『미터법 혁명』을 보면, 단순히 ‘미터법’을 누가, 어떻게, 어떤 이유로 만들었는지를 알 수 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동시에 미터법이 프랑스 혁명과 세계사에 얼마나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었는지를 통해 미터법의 중요성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기 때문이다. ■‘미터법’을 통해 입체적인 역사의 현장으로 가 보자! 또한 『미터법 혁명』은 당시 세계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 주는 다양한 예술 작품과 사진,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독자를 생생한 역사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그리고 미터법 탄생 당시, 격정적으로 소용돌이치던 프랑스 대혁명기와 측량법의 발전을 풍부한 시각 자료와 함께 잘 묘사하여,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미터법을 한층 쉽게 이해하고 다각적으로 생각하게끔 도와준다. 프랑스 혁명과 관련한 여러 화가들의 작품, 계몽사상과 자유·평등·박애에 관한 다양한 시각 자료들과 함께, 시대를 반영하는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 세련된 편집, 이 삼박자가 어우러져 책 자체만으로도 예술적인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어린이 지식정보 책에서 볼 수 없었던 진지하고도 통합적인 예술 문화를 경험할 수 있고, 동시에 역사적 지식까지도 얻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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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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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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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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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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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상위 1%를 만드는 위대한 고전 맛보기 : 세계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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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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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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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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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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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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