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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주견문록 2
사이언스주니어 / 이태형 지음, 카툰플러스 그림 /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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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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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주니어
자연,과학
이태형 지음, 카툰플러스 그림
세계 천문의 해,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성공 발사를 기원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우주견문록'시리즈. 천문우주기획 대표이자 충남대 천문우주과학부 겸임교수인 이태형 교수가 KBS - TV '과학콘서트'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바탕으로 엮은 책이다. 2권은 태양계 이야기로 태양계 행성을 비롯해 태양과 달과 혜성 등을 다루고 있다.1부 태양계와 지구를 닮은 행성들[첫 번째 여행] 태양계란 무엇일까?[두 번째 여행] 태양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세 번째 여행] 지구의 안쪽을 도는 행성들[선생님과 채팅해요!] 별태양에서 행성들까지의 거리에는 어떤 특별한 법칙이 있다고 하는데, 맞나요? 내행성이 왜행성에 비해 모습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행성 중에서 지구와 가장 비슷한 행성은 무엇인가요?수성과 금성에 위성이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지구형 행성들이 목성형 행성들에 비해 안쪽에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네 번째 여행] 인류의 미래, 화성[다섯 번째 여행] 태양이 되지 못한 행성, 목성[선생님과 채팅해요!] 행성들의 위성 개수가 책마다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여섯 번째 여행] 아름다운 고리를 가진 토성[선생님과 채팅해요!] 행성들의 위성 개수가 책마다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일곱 번째 여행] 태양계 바깥의 행성들[여덟 번째 여행] 명왕성의 퇴출과 왜행성의 등장[선생님과 채팅해요!] 명왕성이 해왕성보다 더 가까워질 때가 있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혹성’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행성과 어떻게 다르나요?행성 중에서 지구와 가장 비슷한 행성은 무엇인가요?행성들이 일렬로 모일 때가 있나요?2부 우리의 중심별, 태양과 달과 혜성[첫 번째 여행]‘태양’이라는 이름의 별[두 번째 여행] 태양에서 부는 바람, 태양풍[선생님과 채팅해요!] 지구는 거대한 자석입니다. 지구의 북극은 어느 극에 해당할까요?플라스마내일 당장 태양이 블랙홀이 된다면 태양계의 행성들은 어떻게 될까요?낮에 보이는 달과 밤에 보이는 달의 색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세 번째 여행 지구의 가장 가까운 이웃 달126선생님과 채팅해요! 보름달은 반달보다 실제로 얼마나 더 밝을까요?달에 얼음이 존재한다는데 사실인가요?한가위 보름달과 정월 대보름달 중 어느 것이 더 클까요?보름달이 완전히 둥글게 보이지 않을 때가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달에 있는 땅을 상업적인 목적으로 소유할 수 있을까요?달의 반대편에 거대한 탑과 도시의 흔적이 있다는데 사실인가요?[네 번째 여행] 달의 기원과 특징선생님과 채팅해요!달에서도 나침반으로 방향을 찾을 수 있을까요?달에서 보는 별과 지구에서 보는 별이 다를까요?그믐날 달에서 보는 지구는 얼마나 밝게 보일까요?달에서 지구를 보면 지구도 달처럼 모양이 바뀌면서 보일까요?개기월식 때 달이 완전히 어두워지지 않고 붉게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태양과 달, 지구가 일직선이 될 때 개기일식이 일어납니다. 그렇다면 매달 그믐 때마다개기일식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초승달이 뜬 날 희미하게 둥근 달의 모습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다섯 번째 여행] 태양계의 나그네, 혜성과 유성[여섯 번째 여행] 태양계의 나그네,별똥별 유성COOK! COOK! 과학요리 유성우 쇼 관찰하기왜 별은 반짝이고 있을까?우주에 대한 소중한 꿈을 키워주는 우주견문록!천문학자가 되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에게 별과 우주에 대해 관심을 갖는 어린이들이 무척 많아지고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중에는 장래 희망이 천문학자인 친구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부모님들 중에는 천문학자가 되는 것을 반대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부모님들이 천문학자가 되는 것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천문학으로는 돈을 벌 수 없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하늘을 본다고 밥이나 쌀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대부분의 어른들 생각이다. 하지만 여러분이 어른이 되었을 때쯤에는 지금과는 세상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과학의 발달로 인해 앞으로 수십 년 이내에 인간은 달과 화상에 기지를 건설할 것이다. 그런 기지를 건설하고 우주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장래 희망은 현재의 직업을 보고 하는 것이 아니라 수십 년 후의 미래 세계를 보고 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천문학자가 되겠다는 꿈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여기서 꼭 생각해야 할 것이 있다. 단지 별이 멋있기 때문에, 별을 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천문학자가 되겠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천문학자는 단지 별 보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다. 어려운 수학 공식을 이용해 우주의 원리를 밝혀내거나, 하나의 별이나 은하만을 수십 년간 관찰해서 그 변화를 알아내는 것이 천문학자가 하는 일이다.천문학자들이 실제로 밤하늘에서 별을 직접 관찰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천문학 이론을 연구하는 학자는 1년 중 밤하늘을 관찰하는 날이 거의 하루도 없을 것이다. 관측을 담당하는 학자라도 직접 별을 보지는 않는다. 단지 망원경과 연결된 컴퓨터 모니터로만 별의 물리적인 특징을 관찰할 뿐이다. 고기 잡는 것이 좋다고 어부가 되지는 않는다. 낚시꾼들은 각각 자기 소질에 맞는 직업에서 일한다. 그리고 주말이나 휴가를 이용해서 낚시를 즐긴다. 물론 낚시가 정말 좋아서 낚시터나 낚시가게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어부가 되는 일은 아주 드물다.천문학도 마찬가지이다. 별 보는 것이 좋은 사람은 아마추어 천문가가 되면 된다. 아마추어 천문가는 각기 다른 직업을 갖고 있지만, 자신의 망원경을 갖고 주말이나 휴가를 이용해 별을 관찰하러 다닌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서 정말 별과 우주의 원리를 밝혀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천문학자가 되어도 좋다.그런데 천문학자가 되기 위해서는 수학과 과학(특히 물리) 공부를 잘해야 한다. 물론 컴퓨터를 다루는 실력도 아주 중요하다. 또한, 외국에서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외국어 실력도 필수이다. 천문학은 고독하고 외로운 학문이지만 남들이 보지 못하는 세계를 탐구하고 느끼는 즐거움은 무척 큰 학문이다. 관심 있고 소질 있는 어린이는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이 책은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우주에 관한 이야기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세계 국기 대백과
풀빛 / 소피 크레퐁 (지은이), 뱅상 베르지에, 로랑 클링 (그림), 김현희 (옮긴이) / 20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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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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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사회,문화
소피 크레퐁 (지은이), 뱅상 베르지에, 로랑 클링 (그림), 김현희 (옮긴이)
국기와 함께 나라 이름, 수도, 인구, 언어, 정치 제도 등 한 나라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다. 국기는 언제부터 사용해 왔고, 어떻게 변화했는지 또 국기의 기능까지 두루 살필 수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120개 나라의 국기 카드가 있어, 가위로 잘라 손에 들고 다니면서 국기와 세계 여러 나라를 익힐 수 있다. <유럽> 독일 4 알바니아 6 안도라 6 벨기에 6 오스트리아 6 벨라루스 6 키프로스 7 스페인 8 이탈리아 9 아이슬란드 10 아일랜드 10 덴마크 10 크로아티아 10 핀란드 11 그리스 11 에스토니아 11 헝가리 11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1 불가리아 11 러시아 12 프랑스 14 네덜란드 16 룩셈부르크 16 리히텐슈타인 16 몬테네그로 16 노르웨이 16 라트비아 17 마케도니아 17 리투아니아 17 폴란드 17 몰도바 17 몰타 18 모나코 18 포르투갈 19 영국 20 체코 22 스위스 22 산마리노 22 바티칸 시국 22 스웨덴 22 우크라이나 23 슬로베니아 23 루마니아 23 세르비아 23 슬로바키아 23 기가 처음 생겨난 것은 언제일까요? 24-25 <아시아> 부탄 26 브루나이 27 중국 28 대만 29 조지아 30 아르메니아 30 아프가니스탄 30 사우디아라비아 30 아제르바이잔 30 아랍 에미리트 30 방글라데시 31 바레인 31 북한 31 인도네시아 31 이라크 32 레바논 32 이스라엘 32 이란 32 요르단 32 카자흐스탄 33 쿠웨이트 33 일본 33 라오스 33 대한민국 34 인도 35 키르기스 36 필리핀 36 스리랑카 37 우즈베키스탄 38 오만 38 미얀마 38 몰디브 38 몽골 38 말레이시아 38 터키 39 투르크메니스탄 40 시리아 40 파키스탄 40 예멘 40 카타르 40 타지키스탄 41 싱가포르 41 태국 41 베트남 41 국기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42-43 <아프리카> 남아프리카 공화국 44 이집트 46 알제리 48 카보베르데 48 부르키나파소 48 베냉 48 카메룬 48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49 앙골라 49 부룬디 49 코모로 49 보츠와나 49 케냐 50 레소토 50 라이베리아 51 말라위 51 코트디부아르 52 감비아 52 기니비사우 52 기니 52 가나 52 적도 기니 52 에리트레아 53 가봉 53 지부티 53 에티오피아 53 콩고 민주 공화국 53 콩고 53 우간다 54 상투메 프린시페 54 스와질란드 55 잠비아 56 짐바브웨 57 모로코 58 모리타니 58 말리 58 니제르 58 나이지리아 58 리비아 59 나미비아 59 마다가스카르 59 모리셔스 59 튀니지 60 세네갈 60 시에라리온 60 토고 60 르완다 60 차드 61 탄자니아 61 수단 61 남수단 61 소말리아 61 세상에나! 이게 정말 국기일까요? 62-63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64 벨리즈 66 코스타리카 66 온두라스 67 콜롬비아 67 볼리비아 67 가이아나 67 칠레 67 브라질 68 캐나다 70 미국 72 에콰도르 74 과테말라 74 멕시코 75 엘살바도르 76 파나마 76 페루 76 파라과이 76 베네수엘라 77 수리남 77 우루과이 77 푸에르토리코 78 바하마 78 영국령 제도 78 프랑스령 제도 78 네덜란드령 제도 78 자메이카 78 세인트키츠 네비스 79 도미니카 공화국 79 앤티가 바부다 79 세인트루시아 79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79 트리니다드 토바고 79 쿠바 80 그레나다 81 아이티 81 국경 없는 깃발들 82-83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 84 미크로네시아 86 나우루 86 동티모르 86 솔로몬 제도 86 팔라우 86 마셜 제도 87 사모아 87 피지 87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87 쿡 제도 87 니우에 87 통가 87 키리바시 88 뉴질랜드 88 파푸아 뉴기니 89 투발루 90 바누아투 91 시대에 따라 변하는 국기 92-93세계 3대 백과사전으로 유명한 라루스가 만든 최고의 국기책! 펄럭펄럭 국기 따라 떠나는 세계 여행 지구에는 얼마나 많은 나라가 있을까요? 지난겨울 평창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을 보며 지구에 얼마나 많은 나라가 있을지 생각해 본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지구에는 200여 개가 넘는 나라가 있어요. 국제연합에 가입한 나라만도 193개국이지요. 이렇게나 많은 나라들 중 우리는 몇 개 나라나 알고 있을까요? 또 그 나라들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세계의 여러 나라는 고유한 문화와 역사를 가지고 있어요. 어느 하나가 빼어나게 훌륭하거나 모자라지 않게 모두 가치가 있지요. 아프리카에는 아름다운 자연과 여러 민족의 다양한 생활 방식이 보존되어 있고, 아시아에는 드넓은 대륙을 중심으로 기개를 펼쳐온 웅장함이 있어요. 유럽에는 오랜 역사와 다양한 문화를 바탕으로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있고, 아메리카에는 유럽의 영향을 받았지만 그보다 생동감 넘치는 문화가 있지요. 마지막으로 오세아니아에는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꽃핀 여유로운 문화가 있고요. 다문화 시대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세계에 대한 정보는 필수예요. 《세계 국기 대백과》로 신나는 세계 여행을 하면서 여러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살펴보세요. 세계 3대 백과사전으로 유명한 라루스가 만든 최고의 국기책! 프랑스의 라루스 출판사는 세계 3대 백과사전으로 유명합니다. 《세계 국기 대백과》는 라루스에서 백과사전을 만드는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아 낸 최고의 국기책입니다. 그동안 보아 왔던 국기를 나열한 책과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볼까요? * 알뜰하게 모아 놓은 나라별 정보 - 국기와 함께 나라 이름, 수도, 인구, 언어, 정치 제도 등 한 나라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 국기를 통해 알아보는 역사와 문화 - ‘토막 상식’, ‘알고 있나요?’ 코너를 통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살필 수 있습니다. 다른 국기책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구성입니다. * 국기의 기능과 역사까지 살핀다! - 국기는 언제부터 사용해 왔고, 어떻게 변화했는지 또 국기의 기능까지 두루 살필 수 있습니다. * 짱짱한 부록! 120개의 국기 카드 - 책의 마지막에는 120개 나라의 국기 카드가 있습니다. 가위로 잘라 손에 들고 다니면서 국기와 세계 여러 나라를 익힐 수 있습니다.
기소영의 친구들
사계절 / 정은주 (지은이), 해랑 (그림) / 202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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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정은주 (지은이), 해랑 (그림)
제2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한 어린이의 죽음으로 시작하는 이야기지만, 결코 어둡거나 무겁지 않다. 이야기를 이끄는 어린이들이 그 슬픔에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이 친구와 이별하는 방법은 ‘친구에게 제대로 된 인사를 전할 방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것이다. 슬픔을 마주하지 않으려 묻어 두는 것이 아니라, 한바탕 울고 난 뒤에는 손을 잡고 그다음으로 나아가기를 선택한다. 친구의 장례에 참여할지조차 어른의 결정에 따라야 했던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가는 애도와 연대의 과정은 무척 진지하고 따뜻하다. 타인의 눈에 그럴듯해 보이지 않더라도 충분히 의미 있다. 그 애도의 끝에서, 떠나간 친구를 이제는 반갑게 기억할 수 있으리라 여기는 어린이들의 성장은 독자의 마음에 어떤 비통한 눈물보다도 깊고 커다란 울림을 남긴다.1. 일요일 밤의 비보 _5 2. 빈자리 _22 3. 기소영 그룹의 재결합 _32 4. 미스터리 소녀의 비밀 _46 5. 친구의 이름으로 _62 6. 소영이와 영진이와 브라우니 _84 7. 기소영 미카엘라 를 위하여 _98 8. 졸업 앨범 _114 9. 기소영의 친구들 _127 작가의 말 _142 작품 해설 _145제2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갑자기 찾아온 이별에 대처하기 위해 손을 맞잡은 어린이의 애도와 기억, 따뜻한 우정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가을, 같은 반 친구 기소영이 세상을 떠난다. 아이들은 큰 소리로 울고, 어른들은 흔들리지 말라고 당부하며 목소리를 낮춘다. 책상 위에 놓였던 국화가 시들고, 교실에서 소영이의 흔적이 사라질 때쯤에야 ‘기소영 그룹’이라 불리던 채린이와 친구들은 소영이의 빈자리가 얼마나 큰지를 실감한다. 그리고 생각한다. ‘소영이에게 잘 가라고 인사할 방법을 찾고 싶다. 이건 내 친구에 대한 일이니까.’ 제2회 사계절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기소영의 친구들』은 한 어린이의 죽음으로 시작하는 이야기지만, 결코 어둡거나 무겁지 않다. 이야기를 이끄는 어린이들이 그 슬픔에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이 친구와 이별하는 방법은 ‘친구에게 제대로 된 인사를 전할 방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것이다. 슬픔을 마주하지 않으려 묻어 두는 것이 아니라, 한바탕 울고 난 뒤에는 손을 잡고 그다음으로 나아가기를 선택한다. 친구의 장례에 참여할지조차 어른의 결정에 따라야 했던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가는 애도와 연대의 과정은 무척 진지하고 따뜻하다. 타인의 눈에 그럴듯해 보이지 않더라도 충분히 의미 있다. 그 애도의 끝에서, 떠나간 친구를 이제는 반갑게 기억할 수 있으리라 여기는 어린이들의 성장은 독자의 마음에 어떤 비통한 눈물보다도 깊고 커다란 울림을 남긴다. 『기소영의 친구들』은 죽음과 고통, 상실감이 어른거리는 현재 상황에 가장 필요한 이야기이며, 떠나간 친구의 빈자리를 기억하며 단단해진 우정을 확인하게 되는 성장담이다. 부재하는 인물을 기억하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고 성장해 나가는 어린이들이 믿음직스럽게 그려졌다는 것이 반갑다. -사계절어린이문학상 심사위원 최나미, 김민령, 김혜정 내 친구 기소영은 ‘이제 없다’ 일요일 밤, 같은 반 학부모 채팅방을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들여다보던 엄마가 채린이에게 말한다. 부반장 소영이네 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해, 소영이의 동생을 제외한 가족들은 모두 사망했다고. 그 말을 듣고도 채린이는 실감이 나지 않는다. 채린이가 반장이니까 등굣길에 국화꽃을 가져가야 한다는 말을 듣고, 책가방을 마저 챙기면서도, 잠자리에 누워서 곱씹어 보아도 멍멍할 뿐이다. 왜 슬프지 않지? 내가 이상한가? 나와 소영이는 그만큼 친하지 않았던 걸까? 울지 않는 나를 다른 아이들이 나쁘게 보면 어쩌지? 채린이의 당황스러움은 다음 날 교실에서도 이어진다. 바로 앞에선 선생님이 울고, 뒤에선 아이들이 울었다. 내 눈도 뜨거워졌다. 그런데 이상하게 눈물은 나지 않았다. 반 전체를 휘감은 울음소리가 아주 먼 데서 나는 것만 같았다. 짝꿍이 나를 흘깃 쳐다봤다. 괜히 오해받을까 봐, 난 고개를 푹 숙이고 긴 머리로 양 뺨을 가려 버렸다. (18쪽) 『기소영의 친구들』은 죽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런데 그 상황에 놓인 주인공 채린이의 반응은 사람들이 으레 생각하는 것과는 무척 다르다. 채린이와 독자들은 같은 의문을 품는다. 친구가 세상을 떠나면 눈물이 나야 하는 거 아닌가? 하지만 채린이의 감정 변화를 차분히 따라가 보면, 죽음을 다룬 대부분의 작품들이 그려 온 ‘자연스러운’ 애도의 풍경이 어린이에게 다분히 낯선 것임을 깨닫게 된다. ‘누군가 세상을 떠났을 때는 어떤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인식은 다분히 사회적인 학습에서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조부모님이 모두 건강하시고 ‘죽음’이 그저 낯선 ‘단어’일 뿐이었던 어린이에게는 어떨까. 처음으로 가까운 존재의 죽음을 맞닥뜨린 뒤 어쩔 줄 몰라 하는 채린이의 모습이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는 오히려 지극히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기소영의 친구들』은 어린이들이 죽음을 맞닥뜨리는 과정을 조금도 미화하지 않고, 진지하게 응시한다. 눈물을 흘리거나, 가슴 아파하거나, 화를 내는 아이들 사이에서 친구의 부재를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로는 인식하지 못한 채린이의 망설임을 놓치지 않는다. 누군가와 영영 헤어지는 좋은 방법에 대하여 일상 속에서 소영이는 점점 사라져 간다. 채린이네 반은 모두 스물다섯 명이어서 늘 한 명이 혼자 앉아야 했는데, 이젠 모두가 짝을 맞추어 앉을 수 있다. 마치 ‘원래부터 빈자리가 없었던 것’ 같은 교실이 채린이는 어색하다. 늘 함께 하교하던 나리와 연화, 영진이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일명 ‘기소영 그룹’이라 불리던 친구 사이를 누가 지탱하고 있었는지를 새삼 실감할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채린이는 엄마와 따로 떨어져 사는 연화의 하굣길에 동행하면서, 연화가 소영이와 친해진 계기를 처음 알게 된다. 이대로 그룹이 해체되는 건 아닐까 막연히 불안해하면서도 먼저 손 내밀기를 두려워하던 사람은 채린이뿐이 아니었다는 것도. 친구들은 소영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기 위해 다시 모여 앉는다. 분신사바로 소영이를 불러내어 못 다 한 말을 털어놓기도 하고, 소영이가 다녔던 성당에서 ‘49재’를 지낼 방법을 고민하기도 한다. 하지만 ‘소영이를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채린이와 친구들이 소영이에게 인사를 전하는 방법은 언뜻 황당하기도 하고 서투르기도 하다. 채린이의 말처럼 ‘49재가 뭔지도 이제 막 알게 된’ 아이들에게 뾰족한 방법이 있을 리 없다. 하지만 아이들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멈추지 않는다. 이것은 ‘내 친구에 관한 일’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이 충격받을까, 혼란스러워할까 염려해 아이들이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많은 어른들이 어린이를 위해 그런 결정을 내린다. 『기소영의 친구들』은 오롯이 어린이의 입장에서 그 배려가 어떤 의미인지를 보여 준다. 말하지 않고, 보여 주지 않는다고 해서 상실의 상처나 기억이 저절로 사라질 리 없다. ‘소영이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하고 싶다’는 채린이와 친구들의 간절한 바람은, 어린이에게도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목소리이기도 하다. 여기 없는 아이를 기억하는 것 채린이와 친구들은 소영이의 사진이 담긴 졸업 앨범을 안고, 함양에 계신 소영이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아간다. 졸업 앨범 안에는 반 아이들이 소영이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아마 함께였더라면, 6학년 마지막 날 서로 나누어 가졌을 테니까. 처음으로 보호자 없이 고속버스를 타고 멀리 떠난 열세 살 아이들은 역시 처음으로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친구의 앞에 선다.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아이들은 소영이의 최강 무기였던 방귀 이야기로 한참을 깔깔 웃는다. 이제 없는 소영이에 대해 웃으며 말할 수 있다는 것이 문득 새삼스럽다. 채린이는 지난 몇 달을 돌아본다. 채린이에게 조용한 조력자였던 소영이는 연화에게는 자기 의견을 당당히 말할 줄 아는 친구였고, 호준이에게는 가슴 설레는 첫사랑이었다. 친구에 대해 더 깊이 알게 되었지만, 이제 더는 만날 수 없다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소영이를 떠올리며 혼란스러워하던 채린이는 달라졌다. ‘이제 다른 사람의 기억에 살아 있는 소영이를 만나도 괜찮을 것 같다. 웃으면서, 그리워하면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다.’(138쪽) 함께했던 시간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있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동화가 죽음에 대해, 그것도 어린이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어렵고 조심스러운 일이다. 『기소영의 친구들』은 이 까다로운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도록 안내하며, 가능한 방향 중 하나를 가리킨다. 명랑하고 씩씩하게 옆 사람의 손을 잡을 것. 슬픔과 그리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것. 누군가 떠나갔어도 내 옆에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축복인가. 그렇게 ‘기소영의 친구들’은 또 다른 내일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다. -김민령(아동문학 평론가) 살아가는 동안 우리는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선택할 수 없는 방식으로 죽음을 마주한다. 꼭 죽음이 아니더라도, 상실과 이별은 곳곳에 존재한다. 어린이라고 그 통과의례에서 예외일 수 없다. 그렇다면 그 이별을 어떻게 치러야 할까? 『기소영의 친구들』은 그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 ‘곁에 있는 사람과 맞잡은 손의 온기를 믿고, 상처를 회복하는 힘이 우리 안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기를.’ 그것은 단 하나의 정답은 아니겠지만, 오늘 어린이들에게 건넬 수 있는 가장 솔직하고 따뜻한 대답일 것이다.
고양이는 알고 있어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박현숙 (지은이), 지우 (그림)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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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킨더주니어)
명작,문학
박현숙 (지은이), 지우 (그림)
킨더랜드 이야기극장 시리즈. 어린이들의 작은 사회 ‘교실’에서 학급을 대표하는 회장을 뽑기 위해 철구와 반 친구들이 겪는 다양한 사건들을 담은 이야기다. 누군가는 자신의 욕심을 위해 감추고 싶고, 누군가는 다른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고, 누군가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가 필요했던 철구네 반 친구들의 회장 선거를 통해, 정의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다.완벽한 기술의 홍철구 8 엉겁결에 회장 후보 16 폼도 안 나는데 왜 하려 해? 28 공약이 무슨 약인가요? 38 다리 꼬고 앉은 고양이가 하는 말이 50 고양이 놈이 하는 말이 60 나도 몰랐는데 내가 착하대 71 누명을 벗겨 주어야지 81 고양이는 여자일까, 남자일까 90 똥 누면서 들은 말 99 멍든 눈에는 달걀이 최고 109 은혜 입은 고양이와 속닥속닥 119 가짜 동자는 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129 회장 노릇 잘하고 있어라 139 작가의 말 148 우리 반 졸기 대장인 내가, 회장 후보가 되었어요! 이제 어떡하죠? 내 말대로 하면 회장이 될 수 있는데, 한번 해볼래? 학급 일에는 손톱만큼도 관심이 없는 철구에게 회장 선거는 학기 초에 늘 있는 학교 행사 같은 것. 하지만 무엇 때문인지 그런 철구를 선생님이 회장 후보로 추천합니다. 아이들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기도 하고, 어떻게 철구가 후보가 될 수 있는지 의문을 갖습니다. 철구를 포함하여 후보가 된 네 명의 친구들은 각자의 성향을 드러내며, 공약을 내걸고, 자신을 설명하며, 회장이 되려고 애를 씁니다. 이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첫 번째 의문이 듭니다. ‘후보는 누가 될 수 있는 거지?’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고양이가 하는 말이, 언제까지 다른 사람 일에 관심 없이 살 거냐면서, 엄마도 친구들도 무시하는 것 같아 기분이 상한 철구의 마음을 부추깁니다. 회장이 되고 싶은 마음은 눈곱만큼도 없었지만, 다른 세 후보를 보고 있자니 철구도 은근 회장이 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리고 언제나 단짝인 동자도 철구를 응원하고요. 담벼락에 앉아 자신이 하는 말을 잘 들으면 회장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고양이와 그 말에 혹하게 되는 철구의 모습에서 우리는 두 번째 의문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회장이 될 수 있는 거지?’ 고양이의 말을 엉뚱하게 알아듣고 반 친구들에게 떡을 돌리는 바람에 철구는 부정 선거의 주인공이 됩니다. 또 다른 후보인 민승이가 친구들에게 먹을 것을 사주거나, 일을 꾸미는 것을 공개하여 미움을 사게 된 상민이는 친구를 계단에서 밀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됩니다. 철구는 그런 상민이의 누명을 풀어주기 위해 평소에 관심이 없던 친구들을 살펴보게 되고, 반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고양이의 도움으로 상민이의 억울함을 풀어 줄 방법도 찾게 됩니다. 이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두 가지 질문에 대한 유쾌한 답을 얻을 수 있게 되겠지요? 『고양이는 알고 있어-회장 후보가 된 철구』는 어린이들의 작은 사회 ‘교실’에서 학급을 대표하는 회장을 뽑기 위해 철구와 반 친구들이 겪는 다양한 사건들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욕심을 위해 감추고 싶고, 누군가는 다른 사람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싶고, 누군가는 사실을 밝히기 위해 용기가 필요했던 철구네 반 친구들의 회장 선거를 통해, 정의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선생님 목소리가 가물가물하게 들렸다. 꼭 춤을 추는 것처럼 흔들리고 너울거렸다. 내 목도 덩달아 흔들거릴 것 같았다. "동삼이 아버지도 네가 회장이 된 걸 알면 아주 기뻐할 거다. 회장 노릇 잘하고 있어라. 너에게 어려운 일이 닥치면 그때 다시 찾아오마."바람 속에서 고양이 목소리가 들렸다. 꿈인지 생시인지 잘 모르겠다.
퀴즈로 푸는 잡학 상식
지식서관 / 이범기 글.그림 /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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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서관
학습일반
이범기 글.그림
포켓북 시리즈 33권. 동화책의 주인공, 세계의 유명한 이야기, 스포츠에 관련된 이야기 등 쉬우면서도 무심코 지나가는 내용이나 꼭 알아야 하는 내용 등이 수록되어 있다. 책을 통해 가볍게 퀴즈놀이를 하면서 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지식이 쌓이게 된다. 컬러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퀴즈 문답풀이 형식으로 틀린 답의 보기도 곁들여서, 친구나 부모님과 어울려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꾸몄다.1. 내가 읽은 동화책 2. 세계를 알자 3. 스포츠 4. 주변의 생활과 놀이 5. 지구의 역사 6. 세계의 역사 7. 발명, 발견어린이들이 딱딱한 공부에만 매달리다 보면 공부나 사물에 대해 싫증을 느끼게 된다. 하여, 놀면서 게임을 하듯 퀴즈를 풀어 보면 공부가 저절로 될 수 있도록 기획하여 만들어졌다. 내가 읽은 동화책의 주인공을 물어 보기도 하고 세계의 유명한 이야기, 스포츠에 관련된 이야기 등등 쉬우면서도 무심코 지나가는 내용이나 꼭 알아야 하는 내용 등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이런 내용으로 가볍게 퀴즈놀이를 하면서 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지식이 쌓이게 된다. 컬러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퀴즈 문답풀이 형식으로 틀린 답의 보기도 곁들여서, 친구나 부모님과 어울려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꾸몄다. 늘 휴대하고 다니며 야외 같은 곳에서도 볼 수 있도록 포켓판으로 만들었다.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20가지 일본 교과서 동화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김성규 지음, 이용규 외 그림 /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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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명작,문학
김성규 지음, 이용규 외 그림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20편의 동화와 동시, 깜찍한 동물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한, '손바닥백과'를 통해 일본의 전통 의상과 스포츠, 일본의 수도와 상징, 무서운 지진 등 일본의 사회와 문화를 사진과 함께 살펴본다.여우는 바보(만화) 일본의 전통 옷차림 병아리 주먹밥 데구루루 바닷가의 새끼 고양이 물레 돌리는 너구리 도망가 버릴 테야 토끼와 장화 깨어진 밥그릇 편지 이상한 소풍 일본의 전통 스포츠, 스모 생선 장수 어머니 마두금 자전거 청소 꼬마 손님 일본의 수도, 도쿄 이상한 보따리 어머니의 눈 송사리 세 마리 까망이 나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일본을 상징하는 후지 산 사자와 코끼리의 알 아침 교실(동시) 지진이 무서워요 논술 기초 다지기-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20편의 동화와 동시. 깜찍한 동물 이야기에 웃음이 절로 나고, 따스한 가족 사랑이 정겹습니다. -해맑은 동화를 재기 발랄한 고품격 예술 만화로 풀어 낸 <여우는 바보> -일본의 전통 의상과 스포츠, 일본의 수도와 상징, 무서운 지진 등 일본의 사회와 문화를 사진과 함께 살펴보는 손바닥백과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은 어떤 나라일까요? 국토의 면적, 인구, 위치, 국기, 공용어, 화폐, 나라꽃 등등 일본의 모든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읽은 내용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더 넓게, 깊게, 다르게 생각해 보며 논술의 기초를 완성하는 논술 기초 다지기 -내용 이해를 돕고 어휘력과 문장력을 향상시키는 핵심 정리 어휘 풀이
내 말 좀 들어 줘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정신 지음, 김이조 그림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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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김정신 지음, 김이조 그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30권.‘경청’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이야기 속에 풀어내었다. 본문 속 주인공 ‘동주’는 평소 말을 더듬는 버릇 때문에 말을 잘 못하지만 늘 자신만의 암호로 듣는 내용을 정리하고 반 친구들을 챙겨 준다. 반면, 반장 ‘나리’는 말은 참 잘하지만 자신의 말을 다른 사람들이 따르기를 원하고 말을 잘 못하는 친구는 무시하기까지 한다. 동주와 나리의 대조되는 모습을 통해 ‘말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듣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흰둥이가 사라졌어요 수상한 공책 믿을 수 없는 쪽지 수수께끼의 의미 너희 말을 들어 볼게 - 부록 - 경청 잘하는 법 세 가지! 1) 나는 남의 말을 잘 듣는 아이일까, 자기 말만 하는 아이일까? 2) 남의 말을 잘 듣는 건 왜 중요할까? 3) 경청하는 법 따라 하기“경청의 중요성과 경청을 잘하는 법에 대해 알려 주는 책” ● 책의 특징 ● 1.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 주는 가장 기본적인 덕목, ‘경청’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2. ‘말이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듣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3. 본문 속 주인공들의 상반되는 행동을 비교하며 경청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다. “남의 말에 먼저 귀 기울여 보자! 상대방의 이야기를 존중할 줄 알아야 내 이야기도 존중받을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 준다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듣다 보면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이 튀어나올 때도 있고, 유독 재미없게 말을 하거나 했던 말을 또 하는 사람이 이야기를 할 때면 도중에 말을 끊고 싶다. 그럴 때마다 참지 못하고 매번 이야기를 끊거나 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돌린다면 상대방도 과연 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까? 결코 그렇지 않을 것이다. 남의 말에 먼저 귀를 기울이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다른 사람으로부터 믿음을 얻게 되고 자신의 이야기도 존중받을 수 있다. 이 책은 ‘경청’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이야기 속에 풀어내었다. 본문 속 주인공 ‘동주’는 평소 말을 더듬는 버릇 때문에 말을 잘 못하지만 늘 자신만의 암호로 듣는 내용을 정리하고 반 친구들을 챙겨 준다. 반면, 반장 ‘나리’는 말은 참 잘하지만 자신의 말을 다른 사람들이 따르기를 원하고 말을 잘 못하는 친구는 무시하기까지 한다. 동주와 나리의 대조되는 모습을 통해 ‘말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듣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듣기 좋은 말을 잘하는 친구보다 자기 말을 잘 들어 줄 줄 아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 반장 공약으로 햄스터 한 마리를 기증하겠다고 밝힌 나리는 햄스터를 기르면서 서로 소통하고 경청하는 반을 만들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어느 날 반에서 햄스터가 사라지자, 공약을 내걸고 햄스터를 가져온 나리가 제일 먼저 친구를 의심하고 자기 말만 하려고 한다. 우리는 나리처럼 말을 많이 하고 싶어 하고 말을 잘하기 위한 연습은 많이 하지만, 정작 남의 말을 잘 듣기 위해 큰 노력을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듣고 싶은 이야기만 많이 들으려 하고 그렇지 않은 이야기를 들을 때면 귀를 막고 싶어 한다. 그럼 남의 말을 잘 듣는 건 왜 중요할까? 또 경청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주인공 ‘동주’의 행동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나리와 반대로 평소 조용한 성격의 동주는 말은 잘하지 못하지만 듣고 기억하는 것만큼은 반 아이들 중 누구도 따라올 수 없다. 일일이 다 적어 놓는 게 어렵다 보니 자신만이 알 수 있는 간단한 기호와 숫자로 반 아이들과 선생님, 햄스터 흰둥이의 특징을 모두 메모한다. 뿐만 아니라, 메모장을 보며 기억하고 반 친구들 모두를 챙겨 주려는 따뜻한 마음까지 보여 준다.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주변의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는 동주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감동을 준다. 아이들이 자기소개를 할 때 한 번씩 흘리고 만 이야기를 동주는 하나하나 귀담아 듣고 틈틈이 옆에서 친구들을 도와주려고 했기 때문이다. 동주의 작은 관심과 행동은 경청으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걸 반 친구들은 알게 되고, 말을 잘하는 친구보다는 자기 말을 잘 들어 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걸 느끼게 된다. [시리즈 소개] “어린이의 잘못된 습관과 바르지 못한 사고방식을 재미난 동화로 풀어 스스로 깨닫게 하고, 올바르게 나아가도록 유도하는 시리즈“ 는 어린이의 잘못된 습관과 바르지 못한 사고방식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일깨워 주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가장 공감하는 주제들을 설문조사한 결과 주제를 선정함으로써, 시리즈가 출간될 때마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30권까지 출간되었으며, 후속권도 계속 나올 예정이다.
자유를 사랑한 과학자 프랭클린
지경사 / 이미애 지음, 금동이책 그림 /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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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인물,위인
이미애 지음, 금동이책 그림
셈하기 너무 어려워 개구쟁이 벤저민 낚시터 만들기 책벌레 벤저민 일자리를 찾아서 인쇄술을 익히다 스펙데이터로 글쓰기를 익히다 필라델피아로 키머 인쇄소 영국으로 항해하다 런던에서 지내는 동안 런던을 떠나 필라델피아로 돌아오다 전토 클럽 작은 성공 파산 위기 첫 번째 성공 회원제 도서관을 만들다 대학의 설립과 의회 진출 전기에 관해 연구하다 미국의 독립에 공헌한 큰 별이 지다 사진으로 배우는 역사 인물 프랭클린 연보
북풍마녀
다림 / 다안 렘머르츠 더 프리스 지음, 클레멘티너 오머스 그림, 유동익 옮김 / 200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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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명작,문학
다안 렘머르츠 더 프리스 지음, 클레멘티너 오머스 그림, 유동익 옮김
두 개의 표지,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두 개의 이야기. 표지가 두 개인 독특한 구성으로, 하나의 이야기를 읽고 나서, 책을 뒤집어 다시 다른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두 개의 이야기는 각각 커튼을 사이에 두고 같은 병실에 입원하게 된 소년 모리와 소녀 리프카의 이야기이다. 동화를 좋아하고 상상력이 풍부한 리프카와 모든 일이 서투르고 수줍기만 한 소년 모리. 리프카는 심각한 피부병으로 아프고, 모리는 주변에 검은 그림자가 자신을 위협하는 환상을 보고 두통에 시달린다. 서로의 얼굴을 본 적도 없지만, 둘은 아주 오래된 친구처럼 아주 깊이 감춰 둔 자신의 비밀들을 서로에게 털어 놓게 된다. 유체이탈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리프카와 아무 물건이나 보기만 해도 깨뜨릴 수 있다고 말하는 모리.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터무니없어 보이는 이야기 같지만 둘은 서로를 이해하며 깊이 위로받고 행복해한다. 둘이 함께 하는 상상의 세계를 위협하는 유일한 존재는 북풍마녀다. 북풍마녀는 차가운 숨을 내쉬어 아이들을 아프게 하는 마녀로 모리와 리프카는 자신들도 북풍마녀의 차가운 바람 때문에 아픈 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함께 북풍마녀를 이겨 내고 건강해져서, 북풍마녀가 올 수 없는 아프리카로 가자고 약속한다. 둘의 약속은 지켜질 수 있을까? 네덜란드의 촉망받는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클레멘티너 오머스는 두 아이의 세계를 각각 다른 색감으로 표현해 아이들의 내면을 더욱 분위기 있게 그려냈다. 그리고 두 이야기 사이에는 커튼을 그려 넣는 등 작품 곳곳에 재미있는 장치들을 넣어 독자들이 작품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여기에선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다. 그 모든 것들은 아래 세상에 있다. 저 아래 세상은 어두워지고 다시 밝아지고 그리고 다시 어두워진다. 그곳에선 사람들이 쇼핑을 하기 위해 걸어다니기도 하고, 텔레비전을 보기도 하고, 새로운 옷을 사기도 하고, 아프기도 한다.아플 때면 어딘가로 숨어야만 한다. 저 아래 세상에선 항상 다른 누군가가 쳐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평범하지 않으면 아주 끔찍하다고 생각한다. 저 아래 세상에선 모든 사람들이 북풍마녀 앞에서 영원토록 모자를 꾹 눌러쓰고 있어야 한다.난 모리가 나처럼 그런 세상에서 탈출했으면 좋겠다. 난 모리가 여기에 있었으면 좋겠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만일 모리가 탈출에 실패해서 다시 저 아래 세상으로 보내진다면, 난 모리를 도와 줄 것이다. 난 모리를 보호할 것이다. 그리기 위해서 언제라도 저 아래 세상에 내려가는 것을 허락해 달라고 부탁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간절히 원하기 때문이다.사랑스런 모리야. 내가 널 찾을게. 그리고 네가 아직 저 아래 세상에 있다면 언젠가 네가 이곳으로 올 때까지 기다릴 거야. 그래서 너를 만나면 난 영원히 너를 안아 줄 거야. - 본문 86~87쪽 중에서
동방의 알렉산더, 광개토대왕
아테나 / 신동일 지음 / 2007.04.15
8,500
아테나
인물,위인
신동일 지음
1. 꿈틀거리는 용 2. 치욕의 역사를 딛고 3. 왕의 죽음 4. 대륙을 향한 꿈 5. 왕위에 오르다 6. 떠오르는 태양 7. 관미성 싸움 8. 아신왕의 도전 9. 거란 정벌 10. 아신왕의 굴복 11. 신라를 구원하다 12. 후연을 치다 13. 영웅, 숨을 거두다
재강이의 좌충우돌 한국사 달통기 2
노란상상 / 이광희.이재강 지음, 정현희 그림 / 20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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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상상
역사,지리
이광희.이재강 지음, 정현희 그림
2013년 행복한 아침독서 운동본부 추천도서 12살 재강이는 물론 그 또래 아이들 모두 가지고 있는 역사에 대해 궁금해 하고 어려워하는 점을 어린이들을 위해 역사책을 쓰는 아빠와 재강이의 대화로 쉽게 풀고 있다. 재강이와 아빠의 대화를 통해 우리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역사는 왜 알아야 하는지, 현재는 과거 역사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도 이야기하고 있다.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 어려워하는 것들을 재미있는 대화 형식으로 풀어냈다. 역사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 옛날과 비교하여 문명적 발전으로 편리함이 더해졌을 뿐 생각이나 삶에는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아빠의 꼼꼼한 설명으로 말해 주고 있다. 한 주제에 대한 대화가 끝날 때마다 재강이는 스스로 대화 내용을 역사 노트에 정리한다. 역사 노트에는 재강이의 날카로운 사고와,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 등 다양한 느낌들이 적혀 있다.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들의 역사에 대한 생각과 궁금증을 재강이를 통해 보다 친근하게 역사에 접근할 수 있는 책이다.역사, 대화가 필요해! 12살 재강이. 재강이는 우리 역사에서 어떤 점을 궁금해 할까? 또 어떤 부분을 어려워할까? 『재강이의 좌충우돌 한국사 달통기』는 이렇게 재강이는 물론 그 또래 아이들 모두 가지고 있는 역사에 대해 궁금해 하고 어려워하는 점을 어린이들을 위해 역사책을 쓰는 아빠와 재강이의 대화로 쉽게 풀고 있다. 또한 재강이와 아빠의 대화를 통해 우리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역사는 왜 알아야 하는지, 현재는 과거 역사와 어떻게 연결돼 있는지도 이야기하고 있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의 대화” 현재의 우리는 세계에서 한류 열풍이 대단함을 매스컴을 통해 또는 한국을 알기 위해 몰려들고 있는 외국인들을 통해 느끼고 있다. 그런 그들이 우리에게 한국은 어떻게 생성되었나, 한국인은 어떤 민족인가라고 물을 때 과연 어떤 대답을 해 줄 수 있을까? 이런 물음에 답해 줄 수 있는 단 하나 방법은 역사다. 역사란 오늘의 우리를 있게 만들어 온, 우리 민족이 쌓아온 전통과 경험 전체를 말해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 아이들은 우리의 역사에 대해 어렵다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꺼려하고 있다. 물론 역사에 등장하는 단어도 어렵고, 왜 그런 사건들이 벌어졌는지 읽어도 모르는 것들이 많다는 점도 있다. 이는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들이 이런 어려움을 쉽게 풀어주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재강이의 좌충우돌 한국사 달통기』는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 어려워하는 것들을 재미있는 대화 형식으로 풀어, 역사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옛날과 비교하여 문명적 발전으로 편리함이 더해졌을 뿐 생각이나 삶에는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아빠의 꼼꼼한 설명으로 말해 주고 있다. 역사는 과거를 배우는 것이지만 현재의 우리를 만든 것이고 오늘의 우리를 정확하게 알아야 우리가 어디로 갈 수 있는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삼국 통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해방 이후 한국 전쟁과 남북 분단을 이야기 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 우리가 통일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계기로 아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가지고, 앞으로 우리 사회에서 벌어질 많은 일들을 잘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아빠와 재강이의 재미있는 역사 대화! 재강이는 아이들을 위해 역사책을 쓰는 아빠의 영향으로 많은 책들을 읽었습니다. 그러나 익숙치 않은 역사 용어와 왜 역사적 사건들이 일어났는지 읽어도 모릅니다. 그래서 아빠는 재강이에게 역사 대화를 하자고 제안하여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가끔은 엉뚱하고, 황당한 질문으로 아빠를 힘들게도 하지만 재치있고 예상치 못한 질문으로 아빠를 뿌듯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아빠는 재강이의 이해를 돕기 위해 때로는 만화로 보여주기도 하고, 때로는 재강이가 좋아하는 꽃등심을 걸고 퀴즈를 풀기도 하고, 여행지에서 이메일로도 대화는 계속됩니다. 한 주제에 대한 대화가 끝날 때마다 재강이는 스스로 대화 내용을 역사 노트에 정리합니다. 역사 노트에는 재강이의 날카로운 사고도,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 등 다양한 느낌들이 적혀 있습니다. 『재강이의 좌충우돌 한국사 달통기』는 어른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들의 역사에 대한 생각과 궁금증을 재강이를 통해 보다 친근하게 역사에 접근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재강이처럼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어 우리 역사를 더욱 사랑하고 역사에 대한 깊은 안목을 키워 미래를 준비하기 바랍니다.
효도왕 선발 대회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신여랑 지음, 정은영 그림 /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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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신여랑 지음, 정은영 그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31권. 효도는 부모님만 기쁜 일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것을, 사실 효도는 부모님은 물론 효도하는 자녀들 역시 즐거운 일이라는 점을 짚어 준다. 주인공 으뜸이는 개구쟁이에 엄마 아빠와는 친구처럼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이다. 처음에는 비교 대상인 모범생 바른이가 효도왕이 되는 걸 막아 보고자, 경쟁적으로 효도왕이 되리라 결심했다. 그러다 직접 엄마 발을 씻겨 드리자 엄마가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마음도 즐거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엄마한테 효도 안 할 거야!’라며 어깃장을 놓던 으뜸이가, 엄마 발을 씻겨 드리며 가슴이 뭉클해지는 장면을 통해 아이들도 효도란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 부록에서는 아이들 스스로 효자인지 불효자인지 점검해 볼 수 있는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게 하였고, 직접 효도 일기를 써 보는 코너도 만들어서 작은 효도부터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준다.지게에 탄 엄마 | 은혜를 배신하고 덕을 잊다니 | 엄마한테 효도 안 할 거야! | 우리 반 효도왕? | 강으뜸은 원래 거짓말쟁이예요 | 두고 보자, 오바른! | 마음에 쏙 드는 계획 | 울음바다가 된 효도왕 뽑기 시간 [부록] 오늘부터 나도 효도왕 1. 나는 효자인가? 불효자인가? 2. 효도란 무엇일까? 3. 효도 일기 쓰기초등 인성 교육 주제 “효도” 효도의 중요성과 즐거움을 깨우쳐 주는 책! 초등 인성 교육 주제 중 으뜸이 되는 ‘효도’! 인성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인성교육진흥법 핵심 주제로 예절, 효도,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여덟 가지가 선정되었다. 여덟 가지 주제 중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지만, 그중 효도는 가장 근본이 되는 인성이라고 할 수 있다. 유교 사회였던 조선시대에 가장 으뜸으로 삼던 도리가 ‘효’였기에, 자칫 현대에는 효를 강조하는 것이 권위적인 사고라거나, 구시대적 가치관이라고 여기기 쉽다. 하지만 효도는 단순히 부모를 봉양하는 것에서 그치는 아니다. 그 밑바탕에는 감사하고 공경하는 마음이 깔려 있기 때문에, 효도하는 마음은 부모뿐만 아니라 조상에 대한 감사와 더불어, 자신의 뿌리에 대해 생각해 보고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는 힘이 되는 것이다. 《효도왕 선발 대회》의 주인공 으뜸이는 보통의 그 나이 아이들처럼 효도에 대해 특별히 생각해 본 적 없다. 그런데 학교에서 효도왕 선발 대회를 연다는 말에 처음으로 효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막상 효도가 뭘까 생각하니 막연하고, 친구처럼 투닥거리던 엄마 아빠에게 효도를 하겠다고 말을 꺼내려니 어색하고 쑥스럽기만 하다. 으뜸이는 과연 효도를 의미를 깨달을 수 있을까? 나도 즐겁고, 부모님도 행복한 효도! 효도는 흔히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물론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이다. 하지만 과연 효도가 부모님만을 위한 것일까? 많은 부모가 아이들이 먹는 것만 봐도 배부르다고 말하듯, 자녀들 역시 부모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자신들도 기쁘기 마련이다. 시험 백점을 받으면 행복한 것에는 성적이 잘 나와서 기쁜 것과 시험에 따른 보상도 있겠지만, 백점 시험지를 받아들고 행복해하는 엄마 아빠의 얼굴을 보는 것도 포함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 책 《효도왕 선발 대회》는 효도는 부모님만 기쁜 일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것을, 사실 효도는 부모님은 물론 효도하는 자녀들 역시 즐거운 일이라는 점을 짚어 준다, 주인공 으뜸이는 개구쟁이에 엄마 아빠와는 친구처럼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이다. 처음에는 자주 비교 대상이 모범생 바른이가 효도왕이 되는 걸 막아 보고자, 경쟁적으로 효도왕이 되리라 결심했다. 그러다 직접 엄마 발을 씻겨 드리자 엄마가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마음도 즐거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엄마한테 효도 안 할 거야!’라며 어깃장을 놓던 으뜸이가, 엄마 발을 씻겨 드리며 가슴이 뭉클해지는 장면을 통해 아이들도 효도란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 부록에서는 아이들 스스로 효자인지 불효자인지 점검해 볼 수 있는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게 하였고, 직접 효도 일기를 써 보는 코너도 만들어서 작은 효도부터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림 자매 4
현암사 / 마이클 버클리 글, 노경실 옮김 / 200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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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외국창작
마이클 버클리 글, 노경실 옮김
살아 있는 동화 속 인물들과 벌이는 그림 자매의 미스터리한 모험 판타지! “길에서 비켜요! 괴물이 오고 있어요!” 사브리나가 외쳤다. “짓밝혀도 좋아요?” 다프네도 소리쳤다. 하지만 사람들은 미치광이들이라고 여긴 듯 무시했다. 다프네는 공포에 질린 얼굴로 렐다 할머니를 쳐다보았다. “할머니, 사람들이 우리 말을 듣지 않아요!” 렐라 할머니가 손녀들의 손을 붙잡았다. “듣게 될 거야. 얘들아, 달려!”
놀림에 대처하는 슬기로운 방법
고래이야기 / 캐런 게딕 버넷 (지은이), 로리 배로즈 (그림), 노경실 (옮긴이) /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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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이야기
명작,문학
캐런 게딕 버넷 (지은이), 로리 배로즈 (그림), 노경실 (옮긴이)
교학 초.중 학습 국어사전
교학사 / 교학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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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도감,사전
교학사 편집부 (지은이)
새로 바뀐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으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의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과 정보가 담긴 새로운 말들을 실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사회와 문화가 발전하고 이에 따라 뜻이 바뀌거나 없어지거나 새로 생겨나는 말들이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이 사전에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유용한 말 3만 3천 개를 실어 놓았다. 또한 이 사전을 통해 ‘국어과 교육 과정’에서 요구하는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역량을 익힐 수 있다. 국어 시간에 배우는 필수 단어를 이용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밌고 이해하기 쉬운 예문들을 풍부하게 수록하였다. 중학교에 가면 배우는 문법 가운데 품사(단어의 갈래), 문장 성분(주어, 서술어 등) 등의 문법 지식부터 헷갈리기 쉬운 말이나 어떤 대상을 가리키는 다양한 표현 등도 실어 놓았다.1. 머리말 1 2. 일러두기 2~7 3. 본문 1~1496 ㄱ 1~222 ㄴ 223~292 ㄷ 293~436 ㄹ 437~445 ㅁ 446~565 ㅂ 566~702 ㅅ 703~869 ㅇ 870~1085 ㅈ 1086~1242 ㅊ 1243~1303 ㅋ 1304~1323 ㅌ 1324~1359 ㅍ 1360~1408 ㅎ 1409~1496 4. 부록 1497~1560 ㆍ한문 교육용 기초 한자 1498~1532 ㆍ잘못 적기 쉬운 말 1533~1538 ㆍ띄어쓰기 원칙과 그 실례 1539~1548 ㆍ문장 부호 1549~1557 ㆍ친척(친족ㆍ인척)의 호칭 1558 ㆍ24 절기표 1559 ㆍ육십갑자 1560※ 초중 학습 국어사전의 특장점 1. 새 교육과정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3만 3천 어휘를 수록하였습니다. 2. 개정 교육과정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관용구, 속담을 해당 올림말에 제시하였습니다. 3. 문법 용어, 품사 분류, 유의어 비교, 바른 맞춤법, 하나의 대상에 대한 다양한 표현 등을 별도 상자 안에 제시하였습니다. 4. 예문을 풍부하게 수록하였습니다. 5. 표준 발음 표시를 제시하였습니다. 6. 관련어, 순화어를 많이 수록하였습니다. 7. 용언의 활용을 간결하게 제시하였습니다. 8. 부록이 실용성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9. 사진, 삽화, 지도 등 시각 자료를 풍부히 실었습니다. 학생은 말과 글을 익히어 지식을 쌓고 정보를 얻으면서 학습 능력을 키워 나갑니다. 말을 많이 알수록 지식과 상식이 풍부해지고, 풍요로운 국어 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교학 《초중 학습 국어사전》은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능력을 키워 나갈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숨 쉴 틈 없이 빠르고 다양하게 변화하는 정보 지식 사회에 재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려는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새로 바뀐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으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오늘의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지식과 정보가 담긴 새로운 말들을 실었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사회와 문화가 발전하고 이에 따라 뜻이 바뀌거나 없어지거나 새로 생겨나는 말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이 사전에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유용한 말 3만 3천 개를 실어 놓았습니다. 또한 이 사전을 통해 ‘국어과 교육 과정’에서 요구하는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역량을 익힐 수 있습니다. 국어 시간에 배우는 필수 단어를 이용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밌고 이해하기 쉬운 예문들을 풍부하게 수록하였습니다. 중학교에 가면 배우는 문법 가운데 품사(단어의 갈래), 문장 성분(주어, 서술어 등) 등의 문법 지식부터 헷갈리기 쉬운 말이나 어떤 대상을 가리키는 다양한 표현 등도 실어 놓았습니다. 따라서 이 사전을 꼼꼼히 읽다 보면 우리말의 정확한 표현이나 바른 맞춤법 등도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함께 꽃그림
이비락 /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 (지은이) / 2020.02.20
13,000
이비락
예술,종교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 (지은이)
식물의 기초 지식부터 꽃 그리기 실습까지 한 번에 배우는 주니어 보태니컬 아트. 주니어 또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보태니컬 아트를 가르치고자 하는 강사들도 쉬운 접근법에 대한 고민이 늘 많았는데, 그러한 고민이 해결되도록 식물의 기초 지식부터 그리기 실습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짜임새를 갖추었다. 보태니컬 아트의 기초부터 다양한 기법들까지 어떠한 수업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고, 또 혼자서도 익힐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으로 안내한다.들어가는 글 보태니컬 아트에 대하여 보태니컬 아트란 - 보태니컬 아트를 배우는 이유 보태니컬 아트의 재료 - 주요 재료 알아보기 - 기초 연습하기 - 전사 방법 색상에 대하여 - 색상환 - 보색 - 그라데이션 연습 - 스테들러 노리스 수채색연필 식물의 기초 식물의 구조와 기능 - 식물과 그 구조 알기 - 종자식물과 포자식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풀꽃들 실전 식물 그리기 꽃 한 송이가 있는 식물 꽃 두 송이가 있는 식물 꽃 세 송이가 있는 식물 열매 그리기 부록 - 꽃그림 스케치 본 15종 - 나만의 컬러차트 만들기“식물의 기초 지식부터 꽃 그리기 실습까지 한 번에 배우는 주니어 보태니컬 아트!” 어린이 청소년들도 예쁜 꽃을 즐겁게 그려보는 행복한 순간을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친숙한 풀꽃들을 오감으로 느끼면서 그림도 그리고 식물에 대해 조금 더 가까이 배울 수 있는 시간은 성장하는 아동, 청소년들에게 정서적으로 큰 위안과 유익을 줍니다. 이 책은 초등학생, 청소년, 그리고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보태니컬 아트 입문서입니다. 주니어 또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보태니컬 아트를 가르치고자 하는 강사들도 쉬운 접근법에 대한 고민이 늘 많았는데, 그러한 고민이 해결되도록 식물의 기초 지식부터 그리기 실습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짜임새를 갖추었습니다. 보태니컬 아트의 기초부터 다양한 기법들까지 어떠한 수업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고, 또 혼자서도 익힐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으로 안내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방과후 보태니컬 아트! 식물을 관찰하면서 오감으로 느끼고 그려보는 과정은 사람에게 많은 위안과 기쁨을 줍니다. 아이들은 굳이 설명해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자연을 느끼고 자연과 하나가 되는 법을 배우는데, 여기서 그림을 잘 그리고 못 그리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이도 성별도 상관없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므로 그려 보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보태니컬 아트(식물화)입니다. 비싼 재료를 써야만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반드시 세밀하게 묘사를 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요. 이 책의 포인트는 누구든 예쁜 꽃을 즐거운 마음으로 그려보면서 행복한 순간을 느껴보는데 있습니다. 책의 구성은 특별히 주니어 또는 시니어 분들도 쉽게 배울 수는 순서와 내용을 갖추었습니다. 초중등 방과후 특별활동 시간이나 시군구 문화센터에서도 부담 없이 배울 수 있도록 식물의 기초 지식부터 세밀하게 그리는 색연필 보태니컬 아트 기법, 물붓을 이용하여 수채화의 느낌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법, 피그먼트라이너를 이용하여 또렷한 선을 그리고 그 안을 채색해 보는 기법 등을 담아 지루하지 않게 구성하였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쉽게 배우고, 누구든 쉽게 가르칠 수 있는 장점이 많은 교재입니다.
(어드벤처 과학상식 02) 재앙의 쥐라기에서 탈출하라 : 긴급명령
글송이 / 최덕희 글. 강경효 그림 / 200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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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만화,애니메이션
최덕희 글. 강경효 그림
모모의 기상천외한 공룡 대탐험을 함께 해 보세요! 우연히 들어간 암측 동굴에서 쥐라기로 떨어진 모모 일행. 한 뼘 크기의 난쟁이 공룡에서 축구장 반만한 거대 공룡까지 다양한 공룡들이 활개치는 쥐라기. 과연 모모 일행은 무사히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제1장 외로운 화석 사냥꾼...14 제2장 악마의 나무...26 제3장 쥐라기의 고이포...40 제4장 쌍둥이산을 향하여...52 제5장 축구장 공룡과 일곱 난쟁이...63 제6장 속옷 도둑...76 제7장 타제 석기 만들기...90 제8장 은행나무 침대...100 제9장 공포의 삼지창 공룡...110 제10장 아, 생명의 바다!...122 제11장 원시 물고기 사냥...136 제12장 원시 소년 또르또르...150 제13장 화산 폭발...164 제14장 사냥꾼 데이노니쿠스...176 제15장 모모, 위기일발...190 제16장 쥐라기여, 안녕...202 쥐라기 공룡 사전...213
물렁감
우리교육 / 권정생 지음, 박경진 그림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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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명작,문학
권정생 지음, 박경진 그림
물렁감, 제비꽃 피는 어느 장날, 강 건너 마을 이야기
수학 비밀일기 9 : 수.연산편
천재코믹스 / 하이툰닷컴 글.그림,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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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코믹스
수학동화
하이툰닷컴 글.그림,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수학 비밀일기 시리즈. 사립 천재 우등생 초등학교 학생들의 일상과 에피소드를 기본으로 진행하며 사랑과 우정, 탐험(산, 바다) 등을 통해 순수한 동심과 꿈을 갖게 하고 어렵게 생각되는 수학문제를 쉽게 일상에서 깨닫게 하여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수연산은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이므로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수와 연산에 대한 기초를 다질 수 있다. 또한, 수연산의 기본은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고등 수학 학습의 여러 응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수학 학습의 바탕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다. 전권을 읽고 나면 어느새 수의 개념을 익히고 계산 방법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인지하게 될 것이다.1화 2화 3화 스토리텔링 문제 수학 지식의 백과사전 정답과 풀이[교재 특장점] "초등 전 학년에 걸친 수와 연산 영역을 다루는 순정 판타지 학습만화" - 11살의 여자 주인공 성하가 친구들과 함께 학교생활, 우정과 사랑, 모험 등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 라인. - 수학 학습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와 연산' 영역 내용을 빠짐없이 다룸. - 초등수학 교과서의 학습 내용과 연계하여 유치 아동부터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게 볼 수 있음. "교과서와 연계하여 학습 능력이 향상되는 알찬 구성" - 초등 교과서의 학습 내용을 순차적으로 다뤄 교과서 개념 파악에 용이함. - 만화의 중간중간에 삽입된 퀴즈와 핵심 정리로 자연스러운 학습 연계. - 각 화가 끝날 때마다 개념 체크 문제로 차시별 학습 내용을 복습. - 책의 뒷부분에 있는 스토리텔링 문제로 만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흥미로운 학습 가능. - 수학 지식의 백과사전 코너를 통해 다양한 상식과 수학적 지식에 관한 읽을거리를 제공.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수학 학습" -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밀접한 스토리 구성으로 등장인물들을 통해 수의 개념과 계산 방법의 원리를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음. - 탄탄한 스토리 속에 수학 학습 내용을 적절하게 녹여 높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수학 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억지로 구성하는 타 도서와 차별화) - 수학 학습과 스토리텔링 이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단번에 잡을 수 있음. (교육 과정이 개편됨에 따라 수학 문제도 스토리를 이해해야만 풀 수 있음을 강조)
흥부가
문학과지성사 / 이청준 (지은이), 이광익 (그림) /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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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명작,문학
이청준 (지은이), 이광익 (그림)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판소리는 17세기 이후, 조선 왕조 후기에 나타난 새로운 예술이다. 소리(노래)와 발림(몸짓)과 아니리(재담)로 이루어져 고수의 북장단 등 추임새에 따라 이야기를 엮어 가며 구연하는 우리 고유의 민속악이다. 본래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흥보가」 「적벽가」 「변강쇠 타령」 등 열두 마당이었으나, 현재는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 「흥보가」 다섯 마당만이 전해진다. 저자는 다섯 마당 중 「적벽가」 대신 「옹고집 타령」을 넣어 삶의 지혜와 위안을 얻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어른이 모두 읽을 만한 재미난 판소리 동화를 엮어 냈다.작가의 말 놀부의 심술보 쫓겨나는 흥부 놀부에겐 동생도 필요 없다 제비 덕에 부자 된 흥부 심술보 터진 놀부 제비야, 놀부 집에도 오너라 놀부 박 터지네 놀부네 재산 거덜 나고 쪽박 찬 놀부 신세 놀부의 죄, 흥부가 함께 빌다 작품 해설【유네스코 등재 ‘인류무형문화유산’ 판소리】 한국 문학의 큰 산, 소설가 이청준이 뛰어난 입담으로 들려주는 판소리 이야기! 선악의 갈림길에서 선을 택할 수 있는 힘과 지혜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나는 우리 어린이들이나 어른들이 처음부터 판소리나 판소리 소설 이야기와 제대로 즐겁게 다시 만나고, 거기에 두고두고 우리 삶의 지혜와 위안을 얻어 누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여기에 우선 읽는 이의 관심과 흥미를 끌 만한 대목들을 중심으로 그 몇 편을 소박한 동화나 우화 혹은 풍자 소설풍의 형식으로 다시 써 보기로 하였습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 삶의 지혜와 위안을 주는 판소리 이야기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판소리는 17세기 이후, 조선 왕조 후기에 나타난 새로운 예술이다. 소리(노래)와 발림(몸짓)과 아니리(재담)로 이루어져 고수의 북장단 등 추임새에 따라 이야기를 엮어 가며 구연하는 우리 고유의 민속악이다. 본래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흥보가」 「적벽가」 「변강쇠 타령」 「배비장 타령」 「옹고집 타령」 「강릉매화 타령」 「무숙이 타령(왈자타령)」 「장끼 타령」 「가짜신선 타령」 등 열두 마당이었으나, 현재는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 「흥보가」 다섯 마당만이 전해진다. 이청준은 다섯 마당 중 「적벽가」 대신 「옹고집 타령」을 넣어 삶의 지혜와 위안을 얻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어른이 모두 읽을 만한 재미난 판소리 동화를 엮어 냈다. 일반 백성들이 즐기던 판소리 이야기에는 벼슬아치들에게 느끼는 그들의 감정, 사회의 부조리들에 대한 비판 정신과 저항 정신이 담겨 있다. 이야기꾼은 자신과 듣는 사람들의 불만이나 희망을 이야기 속에서나마 해결하려는 꿈을 꾸었을 것이다. 이렇듯 판소리는 어느 한 사람에 의해 쓰인 것이 아니라 민간 설화에서 시작해 여러 이야기꾼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왔다. 듣는 사람의 흥미를 유발하고 유지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야기가 더해지거나 빠지는 현장 예술이기도 한 판소리는 장면 장면의 재미가 자연스럽게 결말로 이어져 좋은 교훈도 얻게 된다. 이청준 역시 풍자와 웃음이 주는 재미를 통해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바른 마음을 알려 주는 동시에 ‘재미’ 속에 깃든 ‘교훈’을 이야기한다. 또한 판소리 이야기의 인물은 멋진 영웅이 아니라 좋은 점과 나쁜 점을 골고루 지닌 보통 사람들이다. 영웅적 인물은 드높은 이상에 따라 행동하지만 판소리의 인물은 세속적인 욕망과 인간관계에 매여 있다. 이야기 속의 인물은 그래서 우리와 더 닮아 있고, 사람들을 거리감 없이 작품 속 사건 안에 더 몰입하게 만든다. 이처럼 판소리 이야기에는 우리의 실제 삶의 모습이 친근하게 담겨 있다. ■ 동전의 양면처럼 때론 극과 극에서 대치하는 인간의 본성 들여다보기! ‘흥부와 놀부’는 예나 지금이나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야기다. 선악의 구분이 뚜렷하고 ‘착하게 살면 복을 받고 못되게 살면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적인 결말에 안도하고 동의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서도 캐릭터가 분명한 흥부와 놀부를 통해 인간이란 한없이 선하기만 한 존재도, 악하기만 한 존재도 아닌 선과 악의 양면을 지닌 존재라는 것을 확인하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라도 상황에 따라 ‘내 안의 흥부’와 만나기도 하고, ‘내 안의 놀부’와 만나기도 한다. 시대와 사회가 달라져도 마음속에서는 흥부와 놀부가 늘 씨름을 하기 마련이다. 힘겨운 싸움에서 누가 이길지는 씨름이 끝나 봐야 알게 된다. 이청준의 판소리 동화에 등장하는 흥부는 착하기는 하지만 나무랄 데 없는 인격의 소유자는 아니다. 장가를 들고서도 집을 따로 날 생각을 하지 않고 해마다 아이들을 줄줄이 낳는가 하면 돈도 한 푼 벌어들이지 않는, 제 앞가림도 못하면서 남을 돕는 데는 적극적인 보통의 사람이다. 또한 놀부는 자신의 박통에서 나온 늙고 병들고 헐벗고 굶주린 인물들, 즉 세상에서 소외받고 버림받은 작은 존재들에게 삶의 의미를 새롭게 배운다. 부당하게 모은 재물들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삶의 알맹이만 남게 되는 시련을 맞으며 위기와 절망의 순간이 우리가 거듭날 수 있는 재탄생의 순간임을 극명하게 보여 준다. 판소리의 세계에서 절망과 희망, 울음과 웃음, 빛과 어둠, 부와 가난, 삶과 죽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동전의 양면처럼 우리 인간 세상과 늘 함께 존재한다. 무엇을 선택할지는 오롯이 자신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비단옷 가게에 물총을 쏘아 대면 어찌 되나? 옹기 짐을 받쳐 놓은 지게 작대기를 걷어차 버리면 어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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