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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00 중등 국어 기출문제집 비상(김진수) 2-1 중간고사 (2022년)
학문출판(내신100) / 학문출판 편집부 (지은이) / 2021.02.26
10,000
학문출판(내신100)
학습참고서
학문출판 편집부 (지은이)
학습 목표를 바탕으로 소단원에서 반드시 학습해야 할 핵심 내용을 제시하여 공부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문제별로 상, 중, 하 난이도를 표시하여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Ⅲ. 개성이 드러난 표현(2~41쪽) 1. 창의적인 발상 2. 비판적인 표현 3. 개성을 살리는 글다듬기 모의고사 (42~53쪽) Ⅳ. 더 쉽게 더 정확하게(54~77쪽) 1. 다양한 설명 방법 2. 설명하는 글쓰기 모의고사 (78~89쪽)학습 목표를 바탕으로 소단원에서 반드시 학습해야 할 핵심 내용을 제시하여 공부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핵심잡기 갈래 개념. 지문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 등 시험에 나올 만한 주요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핵심체크 핵심 내용을 이해했는지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 빈칸 채우기와 ○,×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각 ;문제별로 상, 중, 하 난이도를 표시하여 다양한 수준의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원별 핵심문제 소단원에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바탕으로 핵심 문제를 수록하여 학습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기출유형문제 주요 기출 문제. 전국의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높은 예상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는 다양한 형태로 구성하여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보충심화·서술형 따라잡기 서술형 평가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문제와 출제율이 높은 교과서 학습 활동 응용 문제를 별도 수록하여 서술형 문제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원별 모의고사 시험 직전에 학습한 내용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실전 대비를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7 : 감정
을파소 / 이지영 지음, 이진아 그림 / 2015.06.30
15,900
을파소
교양,상식
이지영 지음, 이진아 그림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내 인문학이 어렵다는 편견을 뛰어넘는다. 분명 친근하고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물음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폭넓은 이야기로 깊고 진지하게 인문학에 다가갈 수 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책을 읽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7권 '감정' 편에서는 감정이 무엇인지, 왜 생기는지,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어린이, 청소년의 시선으로 감정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차근차근 짚어나간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감정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호기심을 채울 뿐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를 느끼며, 감정의 주인으로서 그 감정을 활용해 보다 성숙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내적 자아를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1장 감정은 꼭 필요한 것일까요? 감정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 감정이란 무엇일까요? / 우리는 어떤 감정을 느낄까요? / 감정은 왜 생기는 걸까요? / 감정이 이성보다 덜 중요할까요? ★ 감성이 뛰어난 사람은 이성이 부족할까? 2장 감정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휴, 감정 때문에 살았어요 / 감정은 우리에게 정보를 줘요! / 나의 진로나 적성을 알 수 있어요 / 서로 친한 사이인지 알 수 있어요 / 친구들과 잘 어울리도록 도와줘요 / 의사 결정할 때도 감정이 필요해요 ★ EQ가 높은 사람과 IQ가 높은 사람 중에 누가 더 사회적으로 성공할까? 3장 내 감정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감정을 알 수 있는 단서에는 무엇이 있나요? / 감정은 왜 변하는 것일까요? / 감정의 변화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 감정이 깃든 기억은 왜 또렷할까요? / 내 감정은 항상 옳을까요? ★ 감정에도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을까? 4장 감정에게 무엇을 해 줘야 할까요? 감정이 원하는 것은 뭘까요? / 묵은 감정은 한 맺힌 귀신이 된다고요? / 왜 자꾸 집중이 안 될까요? / 자주 잊어버리고 성적도 떨어져요 / 문득 감정 귀신이 엄습해 올 때가 있어요 / 몸에 이상이 없다는데 자꾸 아파요 ★ 감정은 아이를 대하듯 다루어 주세요 5장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게 항상 좋을까요? / 화를 내면 화가 사라질까요? / 화가 나는 것과 화를 내는 것은 어떻게 다를까요? / 유쾌한 감정도 조절해야 하나요? / 감정은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요? ★ 엄마가 조언부터 하는 이유는? 6장 어떻게 해야 감정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요? 감정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단계 / 감정을 안전하게 해소하는 방법들 / 감정의 원인을 이해하여 재발생 예방하기 / 감정을 일시적으로 완화시키는 방법들 / 감정의 원인을 찾아 다른 생각으로 바꾸기 / 감정의 주인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것 ★ 감정이란 친구와 함께 살아가는 법나는 왜 기쁘고, 슬프며, 화날까? 매 순간 변하는 감정에 대한 탐구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가치를 탐구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인문학 시리즈입니다.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진정한 인문학 도서의 등장! 생활과 밀접한 소재와 유쾌한 그림으로 인문학이 친근하고 재미있어진다! 최근 인문학 열풍이 거세다. 우리 사회는 아주 오래 전부터 성공과 성장이라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빠르게 변해 왔고, 그 속에서 사람들은 현실에 짓눌려 자신에게 중요한 많은 것을 놓치고 살았다. 인문학 열풍은 바로 그 부족한 점을 채우기 위해 등장한 것이다. 하지만 인문학 도서라고 표방한 많은 책은 철학자의 사상이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인문학적 지식’을 나열하고 소개하는 데 그치고 있다. 인문학 공부가 필요한 까닭은 얼마나 많은 철학자를 아는가, 얼마나 많은 고전의 지식을 꿰고 있는가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함이다. 특히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을 갖기 시작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는 인문학적 지식보다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스스로 가치를 탐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다른 도서와 차별화되는 진정한 의미의 인문학 도서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세상을 이해하는 넓은 시야를 갖고, 궁극적으로는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자신만의 해답을 찾는 주체적이고 창의적인 어른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인문학이라고 하면 막연히 어렵고 고리타분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생각이 크는 인문학' 시리즈는 아이들의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내 인문학이 어렵다는 편견을 뛰어넘는다. 분명 친근하고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물음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폭넓은 이야기로 깊고 진지하게 인문학에 다가갈 수 있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책을 읽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감정을 다스리는 아이는 건강하고 행복하다! 감정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최초의 힐링 인문학! 사람은 누구나 하루에도 여러 번 감정을 느끼며 반응한다. 감정에 무딘 사람은 있지만, 감정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없다. 감정은 ‘행복한 하루’, ‘슬픈 하루’, ‘화나는 하루’ 등 자신이 보낸 시간을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고, 험난한 인생의 바다 위에서 방향을 헤매지 않고 바라는 것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인생의 나침반 역할도 톡톡히 한다. 그러나 자신이 매일 느끼면서도 “감정의 주인”으로서 감정이 무엇인지, 그 감정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다. 이 책은 마음 속 깊은 곳에 버려두었던 감정을 캐내어 먼지를 떨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방법을 알려 주는 안내서라 할 수 있다. 요즘 ‘감정 코칭’이라는 자녀 교육 방법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해마다 우울증을 비롯한 마음의 병을 앓는 아이들, 그 마음의 병에서 비롯된 통증으로 몸이 아픈 아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감정 느끼길 불편해하고, 감정 때문에 힘들어한다. 특히 한국인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데 서투르다. 감정보다 이성을 중요시하는 사회 환경과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탓이다. 감정은 인류에게 생각하는 힘이 생겼을 때부터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의 삶 속에 존재했다. 그 오랜 세월만큼 감정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지만,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감정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하면 하루에도 몇 번씩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내리락하고, 소용돌이처럼 휘몰아치며 기분을 좌지우지한다. 심지어 마음과 몸이 병들기도 한다. 폭주한 감정에 끌려다니지 않고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저자는 감정이 무엇인지, 왜 생기는지,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어린이, 청소년의 시선으로 감정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차근차근 짚어나간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감정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호기심을 채울 뿐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마음에서 일어나는 감정의 변화를 느끼며, 감정의 주인으로서 그 감정을 활용해 보다 성숙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내적 자아를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 다윈은 진화론의 입장에서 감정이 인간이라는 생물체가 주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보았습니다. 불안이나 두려움과 같은 감정을 느끼기 때문에,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을 취하여 살아남을 수 있고, 화라는 감정을 느낌으로써 위협을 극복하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것입니다. (1장 ‘감정은 꼭 필요한 것일까요?’ 중에서) 감정이 깃든 기억이 더 오래 남는 것은 왜일까요? 세상에는 수많은 정보가 넘쳐납니다. 그 모든 것을 기억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또는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더 많이 기억하게 되지요. 그런데 감정을 느꼈다는 것은 자신과 관련된 정보라는 것이며, 자신이 관심을 두고 있는 것에 영향을 미치는 경험이라는 걸 말합니다. 따라서 감정을 느낀 정보, 경험을 보다 잘 기억하게 되는 것입니다. (3장 ‘내 감정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중에서)
모비 딕 2
이가서 / 허먼 멜빌 원작, 이원희 그림, 김승렬 옮김 / 2005.05.16
9,500원 ⟶
8,550원
(10% off)
이가서
만화,애니메이션
허먼 멜빌 원작, 이원희 그림, 김승렬 옮김
거대한 서사시적인 스케일과 식을 줄 모르는 인간의 강인하고도 야만적인 의지를 담은 허먼 멜빌의 을 만화로 펴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다듬었고, 시원하면서도 환상적인 풍경을 담은 그림이 모험심을 불러일으킨다. 모두 2권으로 구성되었다. 에이해브 선장은 흰 고래 모비 딕과의 사투에서 한쪽 다리를 잃는다. 바다 속으로 사라져버린 모비 딕에게 복수할 생각으로 에이해브 선장은 피쿼드호를 이끌고 항해를 나선다. 도중에 만나는 고기잡이배를 통해 모비 딕의 소식을 들으면서 점점 모비 딕에게 가까워지는 피쿼드호. 오랜 항해 끝에 에이해브 선장은 모비 딕과 다시 대면하고, 각각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인다.1권 1. 고래잡이배 여관 - 피터 코핀 2. 식인종 퀴퀘그 3. 공포 4. 함께 낸터킷으로! 5. 피쿼드호 6. 피쿼드 호의 선원들 7. 맹세 8. 흰 고래 모비 딕 9. 바다로 내려가다 2권 10. 폭풍 속의 피쿼드호 11. 고래를 만나다 12. 고래를 죽이다 13. 고래에 빠진 테슈테고 14. 관 속으로 들어가는 퀴퀘그 15. 끔찍한 부표 16. 레이첼호와의 만남 17. 불길한 징조들 18. 모비 딕을 쫓기 시작하다 19. 모비 딕과의 결투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어린이작가정신 / 샤를로트 갱그라 지음, 이정주 옮김, 스테판 조리슈 그림 / 2012.05.24
8,500원 ⟶
7,650원
(10% off)
어린이작가정신
명작,문학
샤를로트 갱그라 지음, 이정주 옮김, 스테판 조리슈 그림
어린이작가정신 저학년문고 시리즈 30권. 이혼 위기에 놓인 엄마 아빠 사이에서 아이의 심리를 절묘하게 그려 낸 동화로, 캐나다의 무슈 크리스티 아동 문학상을 받은 작품이다. 엄마 아빠의 싸움과 불화, 별거와 이혼 가운데 놓인 아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극복해 가는지 보여 주고 있다. 주인공 클라라는 유령처럼 밤늦게야 집에 들어오는 아빠와 온종일 집 안에서 소리만 질러 대는 엄마 사이에서 클라라는 숨이 턱턱 막히고,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가족 중 누구도 설명해 주지 않았지만 클라라는 왜 아빠가 집에 늦게 들어오는지, 왜 엄마와 아빠가 한방을 쓰지 않는지 알고 있다. 어느 일요일, 엄마와 시내를 걷던 클라라는 아빠의 차 옆자리에 낯선 여자가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말았던 것이다. 그날 이후, 틈만 나면 집 안에서는 큰 소리가 나고, 엄마는 갈수록 이상해져 간다. 엄마 아빠 때문에 클라라는 갈수록 버림받은 느낌이 들어서 참을 수가 없는데….1. 끔찍한 이사 2. 손이 아팠어요 3.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4. 세상이 줄어들어요 5. 못된 쌍둥이 언니 6. 피아노는 어디에? 7. 금이 간 건반 8. 엄마가 미워요 9. 미안하다, 클라라 10. 내 몸이 붕 떴어요 11. 피아노를 본 엄마 12. 엄마의 독창회이혼 위기에 놓인 엄마 아빠 사이에서 아이의 심리를 절묘하게 그려 낸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는 캐나다의 무슈 크리스티 아동 문학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엄마 아빠의 싸움과 불화, 별거와 이혼 가운데 놓인 아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극복해 가는지 보여 주고 있습니다. 캐나다 무슈 크리스티 아동 문학상 수상작! 엄마 아빠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이혼과 가정불화 문제는 이제 더는 특별하지 않은 구태의연한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혼 위기에 놓여 있거나 이혼한 가정의 아이들에게 이 문제는 여전히 크나큰 마음의 짐이자 상처입니다.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의 클라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유령처럼 밤늦게야 집에 들어오는 아빠와 온종일 집 안에서 소리만 질러 대는 엄마 사이에서 클라라는 숨이 턱턱 막히고,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가족 중 누구도 설명해 주지 않았지만 클라라도 다 압니다. 왜 아빠가 집에 늦게 들어오는지, 왜 엄마와 아빠가 한방을 쓰지 않는지 말입니다. 어느 일요일, 엄마와 시내를 걷던 클라라는 아빠의 차 옆자리에 낯선 여자가 앉아 있는 것을 보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날 이후, 엄마 아빠는 클라라는 안중에도 없는 것 같습니다. 틈만 나면 집 안에서는 큰 소리가 나고, 엄마는 갈수록 이상해져 갑니다. 엄마 아빠 때문에 클라라는 갈수록 버림받은 느낌이 들어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것보다 더 참을 수 없는 건, 엄마 아빠가 자꾸 미워지고 화가 나는 클라라 자신입니다. 클라라는 고민에 빠집니다. 어떻게 해야 예전처럼 다시 행복하게 웃을 수 있을까요? 캐나다의 무슈 크리스티 아동 문학상 수상작인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는 엄마 아빠의 싸움과 불화, 별거와 이혼 가운데 놓인 아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며 극복해 가는지 보여 주는 동화입니다. 클라라는 불안한 가정환경 안에서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집에서 떠나 버린 행복을 되찾기 위해 씩씩하게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성큼 자란 클라라는 더 이상 예전의 클라라가 아닙니다. 아직은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저학년 문고」 시리즈 어린이작가정신의 「저학년 문고」 시리즈는 독서 습관이 갖추어지고, 사회성과 정서가 발달하여 자리를 잡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시리즈입니다. 국내외 작가들이 쓴 우수한 창작 동화에 풍부한 그림이 더해져 그림책에 익숙한 아이들이 읽기 책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하여 책 읽기가 주는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또래 어린이들의 일상을 그린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아이들의 마음에 올바른 가치관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꿈과 희망, 밝은 웃음을 심어 줄 것입니다. 우리 집에서 휴전이란 눈 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서로 헐뜯고, 못 잡아먹어서 난리예요. 이따금 욕설까지 퍼붓고요.나도 욕을 자주 해요. 슬프고, 버림받은 기분 때문이에요. 황금색 물감, 만날 싸우는 엄마 아빠, 엄마와 나란히 쓰는 침대, 양로원에 보내진 할머니,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는 피아노 때문이에요. 낮 열두 시가 되었어요. 나는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냈어요. 종이 팩까지 삼킬 정도로 우유를 입에 들이붓고, 초콜릿 과자를 있는 대로 입속에 털어 넣었어요. 난 슬프면 이렇게 마구 먹어요. 집은 공동묘지가 된 것 같았어요.
사이언스 가디언 로보트 킹 1
애니북스 / GNS Ent. 그림 / 200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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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북스
만화,애니메이션
GNS Ent. 그림
이 만화는 간결한 선악구조와 스토리라인에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권에 등장하는 과학의 13개 항목은 모두 교육인적자원부의 2007년 초중고 교육과정에 수록된 내용이며 교과서마다 그 개념을 찾아볼 수 있다. 전문적 내용보다 원리를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각 항목에 해당하는 팁에는 분홍색 색인으로 몇 학년 과정인지 덧붙였다. 만화의 주인공인 로보트킹은 1970년대 고유성 화백의 동명작 SF로봇물 을 원작으로 한다. 환경오염과 그에 따를 생태계 오염을 소재로 어린이들에게 하나뿐인 지구의 환경을 지키자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1권 제1화 환경의 역습 - 바람의 이빨 제2화 로보토 킹 소환 제3화 비장의 카드 제4화 킹의 비밀 제5화 수수께끼의 유적 제6화 유탄, 지구방위대 입단 제7화 환경의 역습 - 이상저온 2권 제8화 작전상 후퇴 제9화 킹의 반격 제10화 빛의 위력 제11화 드러나는 킹의 비밀 제12화 환경의 역습 - 쓰나미 제13화 위기일발 로보트킹! 제14화 친절한 호연 씨* 고유성 화백 원작 『로보트킹』 어린이 교양만화로 부활! 로보트킹은 1970년대 고유성 화백의 동명작 SF로봇물『로보트킹』이 원작입니다. 이 이야기는 환경을 오염시키고 생태계를 교란해 지구를 정복하려는 천재과학자 닥터 코크스와 이에 맞서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려는 로보트킹과 지구방위대의 결전을 그린 작품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별은 우주에서 단 하나 뿐인 소중한 별입니다. 19세기 산업혁명 이후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류는 삶이 윤택해진 이점이 생겼지만, 반면에 지구의 환경은 상처받고 오염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입장에서 지구는 굉장히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환경이 오염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자연이 파괴된다면 인류는 어떻게 될까요? 아마 학교에 갈 때 산소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할지도 모르고, 음식물이 오염되어 끼니 때마다 병에 걸리지나 않을까 전전긍긍하게 될지도 모르며, 동네에서 흔히 보던 고양이나 참새조차 멸종될지 모릅니다. 이런 점을 악용해 악당 코크스는 하나뿐인 지구를 정복하려 합니다. 하지만 지구는 지구방위대와 킹이 지킬 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그렇다면 그 동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환경오염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더 이상 자연을 파괴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그 노력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과학에 대해 잘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그에 따른 부작용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스토리 안에 앞으로 꼭 알아야 할 과학의 원리와 기념을 쉽게 이야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로보트킹의 활약도 보고 재미있게 공부도 됐으면 합니다. *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로보트킹은 간결한 선악구조와 탄탄한 스토리라인에 등장하는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는 현재 초중고 교육과정에 수록된 내용이며 교과서마다 제목은 달라도 그 개념은 동일합니다. 주 독자층의 연령을 고려해 전문적인 내용의 해설보다는 원리를 이해하는 수준에 맞추려 노력했으며 각 항목에 해당하는 팁에는 분홍색 색인으로 몇 학년 과정인지를 덧붙였습니다.
(달을 담은 책그릇 2) 아빠와 빨간 스포츠카
책그릇 / 프레데릭 니오베 글, 박상민 그림, 윤정임 옮김 / 2007.08.27
7,500원 ⟶
6,750원
(10% off)
책그릇
외국창작
프레데릭 니오베 글, 박상민 그림, 윤정임 옮김
아이들이 즐겁게 놀기도 하고 때로는 다투기도 하면서, 이해와 오해를 거듭하며 우정을 쌓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친구의 고민을 덜어 주고 행복하게 해 주려 벌이는 아이의 소동이, 어른의 시각에서는 다소 엉뚱하고 이해하기 힘들더라도, 존중하고 보호할 가치가 있음을 보여 준다. 친구와 더불어 구축하는 자기들만의 세계가 아이의 성장에 커다란 보탬이 되기 때문이다. 어릴 때부터 학원이나 과외에 치여 또래 친구들과 마음 놓고 어울려 놀 시간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에게,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 그 엉뚱하고 순진한 동심의 세계 동심의 세계는 자유롭고 기발하며 엉뚱하다. 어른이 보기에는 별 것 아닌 일 가지고 심각하게 고민하기도 하고, 똑같은 일을 가지고도 사뭇 다른 해석을 해서 어른을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그리고 이런 동심의 세계에서는, 아이들이 어른이 되고자 부단히 발돋움을 하기 마련이다. 10살 미만 아이는 자동차 앞 좌석에 앉을 수 없다는 프랑스 교통 법규 때문에, 사무엘은 두 자리밖에 없는 아빠의 멋진 빨간 스포츠카엔 탈 수 없다. 사무엘은 빨간 스포츠카에 타는 게 곧 어른이 되는 일이자, 엄마 아빠에게 인정받고 사랑받는 길이라고 여긴다. 아빠를 동경하는 만큼 어서 빨리 아빠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스포츠카 타기를 바라는 사무엘.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소년의 심리가 재미있고 솔직하게 펼쳐진다. ■ 빨간색이 돋보이는 재기 발랄한 삽화 의 그림들은 흔히 동화에 들어가는 약간의 삽화 정도의 비중을 넘어, 거의 각 장마다 배치되어 있다. 특히 다른 색 사용을 절제하여, 빨간 스포츠카의 빨간색을 더욱 생생하게 돋보이도록 만들었다. 어린 아들의 동경을 한 몸에 받는 멋쟁이 아빠와, 누구나 타 보고 싶어 할 만큼 세련된 스포츠카, 엉뚱하면서도 의지가 되는 소중한 친구를 재미있게 표현한 생기발랄한 그림은, 글과 대화를 나누듯 적재적소에 그려져, 독자들이 책의 매력에 흠뻑 빠지도록 도와줄 것이다.
미니의 크리스마스
풀빛 /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 그림, 김경연 옮김 /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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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명작,문학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지음,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 그림, 김경연 옮김
안데르센 상,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가 또래 아이들 보다 키가 훨씬 크고, 두 살 터울인 오빠 모리츠보다도 결코 작지 않은 주인공 미니의 눈으로 바라 본 유쾌한 생활 이야기를 들려준다. 총 15권으로 구성된 '미니 미니' 시리즈는 각 권마다 입학, 새 친구, 여름, 이성 친구 등 각기 다른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 속에는 글을 막 배우려고 하는 유치원에서부터 학교라는 새로운 울타리에 접어들었을 때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실수하거나 위기가 닥쳤을 때도 언제나 씩씩하고 용감하게 상황을 헤쳐 나가려고 노력하는 미니를 통해서 어린 독자들은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미니는 할머니부터 아버지, 엄마, 오빠, 고양이 마우츠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서 자신의 상황과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다. 문제들을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풀어가는 모습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미니의 성장을 그려낸 작품이다.미니를 통해 친구들 간의 우정과 소통 그리고 관계에 대해 배운다 지난 7월에 처음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니 미니'시리즈의 3, 4권이 출간 되었습니다. 앞서 미니 1권《미니, 학교에 가다》, 2권《미니와 고양이 마우츠》가 학교라는 새로운 공간과 고양이라는 반려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미니라는 어린 아이의 시점에서 들려줬다면, 이번에 출간된 3권《미니, 스타가 되다》, 4권《미니의 크리스마스》는 아이들 모두가 스타가 되고 싶어 하는 자존감과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족에게 뜻 깊은 선물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미니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미니 미니'시리즈는 아이들의 관계와 소통에 대해서 세련되게 이야기하고 있음은 물론 빠른 전개와 재치있는 유머, 다양한 소재로 생생하게 풀어가는 아이들의 심리묘사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전혀 퇴색되지 않고 꾸준하게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독일의 어린이들이 겪는 문화적인 관습과 생활 모습 등을 잘 표현하고 있으면서도 전혀 이질적이지 않고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습니다. 가족의 선물을 사기 위해 여기저기 작은 상점들을 돌아다니는 모습이라든가, 연극을 위해 아이들이 합리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모습 등은 이 책을 보는 또 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나는 헤르미네 치펠이라고 해. 다들 미니라고 부르지!” '미니 미니'시리즈는 또래 아이들 보다 키가 훨씬 크고, 두 살 터울인 오빠 모리츠보다도 결코 작지 않은 주인공 미니의 눈으로 바라 본 유쾌한 생활 이야기입니다. 이제 막 학교에 입학 하려고 하는 미니에게 있어서 주변은 늘 분주하고 따뜻하고 때론 혼란스럽고, 무섭고, 사랑스러운 다양한 감정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그렇기에 책 속에는 미니가 겪는 다양하고 재미난 이야기들이 들어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 맞벌이 부부가 급속하게 늘어난 한국의 가정에서도 아이가 혼자서 겪어야 하는 일들은 많이 있습니다. 아이 혼자 속앓이를 할 때도 있고, 때론 어른스럽게 대처하기도 하는 것처럼 미니도 때론 누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으로 끙끙 앓기도 하고, 오빠를 이해하는 속 깊은 동생 미니가 되기도 하고,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착한 미니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주변의 사건들을 하나하나 씩씩하고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말보다 더 깊은 공감과 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미니는 할머니부터 아버지, 엄마, 오빠, 고양이 마우츠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서 자신의 상황과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자신도 잘 모르는 여러 가지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들을 미니는 오빠를 통해서, 혹은 부모님의 도움을 통해서 슬기롭게 해결합니다. 이 책은 문제들을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풀어가는 모습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미니의 성장을 그리고 있습니다. “미니, 넌 우리에게 최고의 스타야!” 특히 3권 《미니, 스타가 되다》는 자신에게 특별한 재능이 있기를 바라는 어린 아이의 심리와 자존심이 잘 표현되고 있습니다. 각자에게는 그만이 가진 장기가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 아이들은 훨씬 더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게 되는 것이지요. 4권《미니의 크리스마스》는 가족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고 싶어 하는 미니가 겪는 좌충우돌 크리스마스 분투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어릴 적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이야기를 작가는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아이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총 15권으로 구성된 '미니 미니' 시리즈는 각 권마다 입학, 새 친구, 여름, 이성 친구 등 15가지의 각기다른 다양하고 재미있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는 글을 막 배우려고 하는 유치원에서부터 학교라는 새로운 울타리에 접어들었을 때까지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실수하거나 위기가 닥쳤을 때도 언제나 씩씩하고 용감하게 상황을 헤쳐 나가려고 노력하는 미니를 통해서 어린 독자들은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이 닥쳤을 때 누구보다 가슴아파하고 적극적으로 사건을 도와주는 형제나 가족을 통해서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특별한지에 대해 공감과 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데르센 상,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미니를 탄생시킨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는 안데르센 상, 린드그렌 상 등 아동 문학의 대표적인 상들을 수상한 아동 작가입니다. 그녀의 수많은 작품들 속에서 일관되게 나타나는 빠른 전개 속에서 나오는 재치 있는 유머와 다양한 소재로 생생하게 풀어 가는 아이들의 심리 묘사는 뇌스틀링거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입니다. 심각한 상황을 일순간의 유머로 멈춰 버리고, 곧이어 더 큰 장치로 아이들에게 큰 감동과 교훈을 주는 모습 속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사고와 풍부한 상상력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그동안 다수의 뇌스틀링거의 작품을 번역한 김경연 선생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아동 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아동 문학가이자 번역가입니다. 간결 운율을 구사하면서도 충분한 의미를 담은 어휘를 늘 염두에 두고 번역을 하기 때문에 이제 막 말을 배우는 아이들이 소리내어 읽기에 매우 적당합니다. 끝으로 '미니 미니'시리즈가 아동 문학의 본고장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십여 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이들 순수함의 가치와 그러한 모습들을 토대로 뇌스틀링거만이 묘사할 수 있는 특유의 재기 발랄한 이야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적재적소에 들어가 아이들의 웃음을 자극하는 크리스티아네 뇌스틀링거의 현실감 있는 그림들은 시간이 흘러도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미니 서평] 아이든 어른이든 낯선 환경에 맞주하게 되면 불안한 법이다. 게다가 자신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 외모를 가졌다고 생각한다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특히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가려고 할 때 혹시라도 자신이 다른 친구들과 다른 모습 때문에 놀림을 받거나 외톨이가 되지 않을까하는 고민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는 그림책이다. - ga**hbs 님 사실 컴플렉스라는 것도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는데... 미니를 통해 컴플렉스를 극복하는 법이라든가 학교 울렁증 극복하기 등 아이들의 고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우리아이들의 심리를 잘 이해한 책이라 초등친구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고, 유머러스한 표현이며 그림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도와주네요. 이책이 미니미니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인데.. 앞으로 미니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해 나가고, 어떤 재미난 일이 벌어질지 기대되고 궁금하네요. -지**짱 아이들이 점점 성숙되어져 가면서 말 못하는 문제점들을 이렇게 발랄한 이야기들을 통해 사실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으며 나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주변에 참 많고 다 함께 어울려 지낼수 있다라는 것을 아무런 거침없이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고민들을 잘 해결 해 주는 성장 동화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중략… 한참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공감하고 함께 생각해 볼수 있는 그리고 가족간의 잔잔하면서도 감동 깊은 그런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보아도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kjs11446
개념클릭 해법 수학 5-2 (2022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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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어려운 수학 NO. 지루한 수학 NO.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개념클릭 해법수학. 수학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교재는 없을까? 개념을 자세히 설명해 놓으면 잘 읽지 않고 그렇다고 설명을 안 할 수도 없고. 만화로 교과서 개념을 설명한 책은 많지만 수박 겉 핥기 식으로 넘어가기만 하니. 개념클릭 해법수학이 탄생하게 된 배경이다. 1.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2. 분수의 곱셈 3. 합동과 대칭 4. 소수의 곱셈 5. 직육면체 6. 평균과 가능성개념클릭의 모바일 학습 1.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을 찍으면 재미있는 개념만화를 볼 수 있어요. 2. 각 단원의 시작에 있는 큐알을 찍으면 각 단원의 개념 동영상 강의를 보실 수 있어요. 1단계: 만화를 보면서 교과서 개념을 익혀요. 2단계: 교과서 개념문제를 반복학습해요. 3단계: 익힘책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키워요. 4단계: 한 단원의 마무리하면서 실력 체크를 해요. *스스로 학습장은 각 단원에서 배운 것을 확인하는 코너입니다.
꼬마농부의 맛있는 텃밭
청어람미디어 / DK 편집부 지음, 이현정 옮김 / 201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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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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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
자연,과학
DK 편집부 지음, 이현정 옮김
당근, 토마토, 호박, 딸기, 양파 등 식탁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친숙한 채소와 과일들의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씨앗이나 모종에서 열매를 맺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물은 얼마나 주어야 하며 어떤 환경에서 잘 자라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설명했고, 화분을 갈아야 할 시기와 순 자르기, 솎아주기 등 꼬마농부가 꼭 알아야 할 농사일도 각 작물에 맞춰 알려준다.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벌레들도 만날 수 있다. 아이스크림통, 안 쓰는 바구니 등 재활용품으로 화분을 만들고 낙엽이나 음식물 찌꺼기 등으로 거름을 만드는 친환경 텃밭 가꾸기 방법도 소개한다. 씨앗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모든 과정이 생생한 사진으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씨앗에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서 열매가 맺히는 과정을 지켜보면 식물공부가 되는 것은 물론, 생명의 신비함과 자연의 위대함, 먹거리의 소중함 등을 깨달을 수 있다. 도시의 공해 속에 찌든 아이들도 파릇파릇한 식물과 닮아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 것이다.알아볼까요? 나는야 꼬마 농부! 화분 텃밭 만들기 이름표 만들기 씨앗에서 싹 트기까지 꽃에서부터 열매까지 재순환과 재생 요리 노하우 키워봐요! 토마토 키워봐요! 가지 맛있게 냠냠 ! 토마토 가지 타워 키워봐요! 주키니 호박 맛있게 냠냠 ! 돼지호박 프리타타 키워봐요! 맷돌호박 맛있게 냠냠 ! 미니 호박 파이 키워봐요! 콩 맛있게 냠냠 ! 줄콩 볶음 키워봐요! 감자 맛있게 냠냠 ! 으깬 감자 생선 완자 키워봐요! 양파 키워봐요! 파(리크) 맛있게 냠냠 ! 양파 대파 수프 키워봐요! 당근 맛있게 냠냠 ! 당근 오렌지 머핀 키워봐요! 시금치 키워봐요! 비트 맛있게 냠냠 ! 시금치 타르트 키워봐요! 상추 맛있게 냠냠 ! 무지개 샐러드 키워봐요! 민트 맛있게 냠냠 ! 초콜릿 민트 무스 키워봐요! 해바라기 맛있게 냠냠 ! 토분에 굽는 해바라기 씨앗 빵 키워봐요! 딸기 맛있게 냠냠 ! 딸기 머랭 키워봐요! 블루베리 맛있게 냠냠 !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키워봐요! 레몬 맛있게 냠냠 ! 레모네이드 얼음과자 씨받기 무얼 또 해 먹을까?더 건강하고 깨끗한, 바른 먹거리 내 손으로 만들어요! 빨간 토마토, 보라색 가지, 내 머리만한 호박…… 우리 식탁에 오르는 맛있는 채소들은 어떻게 자라는 걸까?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열매 맺는 신기한 식물들을 직접 키워보고 먹어보자! 흙을 만지고 살아 있는 것과 어울리며 자연 속에서 재미있게 뛰어노는 아이들은 훨씬 더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정서발달에도 큰 도움을 준다. 가장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활동은 역시 식물을 기르는 것. 집 안이나 마당, 가까운 텃밭에서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채소들을 키워보는 것이다. <꼬마농부의 맛있는 텃밭>은 우리 식탁에서 늘 보아왔던 친숙한 채소와 과일을 손쉽게 키울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 각 채소들은 어떤 날씨를 좋아하는지, 물은 얼마나 자주 주어야 하며 자라는 동안 어떤 모습인지, 어떤 벌레가 찾아오는지 텃밭을 가꾸며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채소를 기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성들여 키운 채소, 과일을 맛있게 요리하는 법도 소개한다. 맛있는 딸기로 딸기머랭, 딸기 크레페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보고, 아이들이 평소에는 싫어했던 가지와 호박으로도 아이들 입맛에 딱 맞는, 놀랍도록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볼 수 있다. 이 책은 텃밭을 가꾸며 살아 있는 것의 생명력, 자연의 건강함을 깨닫게 해주고 여기에서 나온 다양한 채소들의 요리법을 소개함으로써 먹거리의 소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흙냄새 맡으며 호기심 톡톡, 창의력 팡팡! 건강한 얼굴의 꼬마농부가 되어보아요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도통 흙을 밟을 수 없다. 아스팔트로 덮인 길을 걷고 콘크리트 건물 속에서 생활한다. 세균이 많다며 손에 닿는 것들은 살균제로 모두 쓸고 닦지만 아이들은 아토피, 천식, 감기 등을 달고 산다. 반대로 농장과 숲, 흙과 같은 자연환경에는 면역력을 키우는 유익한 박테리아가 많다. 하루 종일 흙을 만지며 노는 아이가 콘크리트에 둘러싸여 사는 아이들보다 면역력도 강하고 감기나 아토피도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 박테리아는 뇌를 자극하여 불안감 또한 줄여주기 때문에 어린 시절 야외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면 학습능력이 높아지고 정서적으로 안정된다. 어린 시절 바다나 강에서 헤엄치며 놀았다거나 동네를 휘저으며 신나게 뛰어놀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 고학력, 고소득자가 되었다는 흥미로운 조사도 있다. 어렸을 때 친구들과 뛰어노는 것이 사회성을 길러주고 의사결정력을 높여주었다는 것이다. 내 아이가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면 방에서 공부만 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뛰어놀게 해주어야 한다. 도시에 사는 아이가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식물을 기르는 것! 방안 작은 화분이나 베란다, 마당과 도시 근교의 텃밭에서도 가능하다. 이제 우리 아이를 허약한 꼬마박사가 아닌 건강한 얼굴의 꼬마농부로 자라도록 도와주는 것은 어떨까? 감자튀김은 좋아하지만 감자가 어떻게 자라는지 모른다? 식물을 관찰하며 자연과 친해지는 텃밭 가꾸기 <꼬마농부의 맛있는 텃밭>은 당근, 토마토, 호박, 딸기, 양파 등 식탁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친숙한 채소와 과일들의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씨앗이나 모종에서 열매를 맺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물은 얼마나 주어야 하며 어떤 환경에서 잘 자라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설명했고, 화분을 갈아야 할 시기와 순 자르기, 솎아주기 등 꼬마농부가 꼭 알아야 할 농사일도 각 작물에 맞춰 알려준다. 도시에서는 보기 힘든 벌레들도 만날 수 있다. 아이스크림통, 안 쓰는 바구니 등 재활용품으로 화분을 만들고 낙엽이나 음식물 찌꺼기 등으로 거름을 만드는 친환경 텃밭 가꾸기 방법도 소개한다. 씨앗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모든 과정이 생생한 사진으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씨앗에서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서 열매가 맺히는 과정을 지켜보면 식물공부가 되는 것은 물론, 생명의 신비함과 자연의 위대함, 먹거리의 소중함 등을 깨달을 수 있다. 도시의 공해 속에 찌든 아이들도 파릇파릇한 식물과 닮아 건강하게 자랄 수 있을 것이다. 자주 먹지만 어떻게 자라는지 몰랐던 채소와 과일의 숨은 이야기 - 우리가 먹는 감자는 뿌리가 아니라 줄기가 굵어진 것! - 딸기 표면에 씨앗은 약 200개가 넘는다! - 토마토는 과일일까, 채소일까? - 당근에 벌레 먹는 것을 막기 위해 같이 심는 것은? - 가지는 원래 하얗고 가시가 있었다! 텃밭 가이드와 요리법이 한 눈에 쏙! 직접 키운 토마토, 가지, 호박 '똑' 따서 지글지글 보글보글~ 이 책은 텃밭 가이드 따로, 요리책 따로가 아니라 두 가지를 한 번에 볼 수 있어 흥미롭다. 채소 키우는 방법을 다 배우고 나면 바로 이어 해당 채소를 활용한 요리법을 소개하는 구성이다. 딸기 키우는 법을 배운 뒤 딸기초코머랭, 바로 딴 시금치로는 시금치타르트를, 블루베리로 치즈케이크를! 재료의 맛을 잘 살리면서도 아이들의 입맛에 쏙 맞는 메뉴로 가득하다. 이렇게 집안이나 텃밭에서 채소를 기르면 바로 따서 먹을 수 있어 안전하고 영양도 풍부하다. 채소를 먹지 않거나 좋아하지 않던 아이도 자신이 직접 키운 채소는 신기해하며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또한 채소를 키우는 데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기 때문에 편식하거나 음식을 남기지 않고 모든 음식을 소중하게 대하게 된다. 이 책은 텃밭을 가꾸며 살아 있는 것의 생명력, 자연의 건강함을 깨닫게 해주고 여기에서 나온 다양한 채소들의 요리법을 소개함으로써 먹거리의 소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학교와 학원을 왕복하며 지쳐 있는 아이들에게 텃밭 가꾸기와 요리하기는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다. 훌륭한 농부가 되려면 작물을 잘 돌봐야 해요. 작물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보면 농기구와 도구를 쉽게 선택할 수 있어요. 어떤 방법이 식물을 잘 자라게 하고, 못 자라게 하는지 실수하면서 알아가는 것도 텃밭 가꾸기의 재미죠. - <나는야 꼬마 농부! 중에서> 여러분은 이제 꼬마 농부가 되었으니 식물이 싹을 틔우고 시들 때까지 쭉 돌봐야 해요. 씨앗에서 싹이 트는 것을 ‘발아’라고 해요. 싹이 트려면 수분, 공기가 충분하고 온도가 적당해야 한답니다. 식물은 햇빛을 이용해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CO2)와 흙 속의 물을 결합하여 양분을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산소(O2)가 만들어지는데 이것은 우리가 숨 쉴 때 꼭 필요한 것이에요. - <씨앗에서 싹 트기까지 중에서>
다락방 외계인
해와나무 / 이귤희 (지은이), 간장 (그림) /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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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명작,문학
이귤희 (지은이), 간장 (그림)
이야기 반짝 7권. 아빠와 떨어져 삼촌 집에서 살게 된 노아. 작고 보잘것없는 다락방에 덩그러니 남겨진 노아에게 끔찍한 전쟁으로 지구에 피신 온 외계인들이 찾아온다. 노아보다 먼저 다락방을 점령한 소시지같이 생긴 치르, 넓고 푹신한 품에 안기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푸푸, 뭐든 고치고 만드는 만능 재주꾼 라이들. 노아는 갈 데 없는 우주 난민 외계인들을 받아들일까? 작은 다락방에서 펼쳐지는 노아와 외계인들의 우당탕탕 동거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작가의 말 1. 외눈박이 괴물의 집 2. 다락방의 침입자 3. 우주 정거장 4. 다락방의 외계인들 5. 탈출 소동 6. 삼촌 VS 외계인 7. 사기당한 삼촌 8. 쫓겨나기 일보 직전 9. 지구에서 살아남기★2021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미개한 지구족 노아 VS 우주 전쟁으로 난민이 된 외계인! 작은 다락방에서 펼쳐지는 우당탕탕 동거 이야기 아빠와 떨어져 삼촌 집에서 살게 된 노아. 작고 보잘것없는 다락방에 덩그러니 남겨진 노아에게 끔찍한 전쟁으로 지구에 피신 온 외계인들이 찾아와요. 노아보다 먼저 다락방을 점령한 소시지같이 생긴 치르, 넓고 푹신한 품에 안기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푸푸, 뭐든 고치고 만드는 만능 재주꾼 라이들. 노아는 갈 데 없는 우주 난민 외계인들을 받아들일까요? 작은 다락방에서 펼쳐지는 노아와 외계인들의 우당탕탕 동거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서로가 가진 아픔을 보듬고 함께여서 더 행복한 낯선 이들과의 공감을 담은 동화! 노아는 돈을 벌러 가는 아빠와 떨어져 평소 모르고 지내던 삼촌 집에서 살게 되었어요. 노아를 반기지 않은 삼촌은 작고 보잘것없는 다락방을 내어 줬지요. 그런데 다락방에는 노아만 있는 게 아니었어요. 자신을 우주 링가별의 위대한 지도자라고 소개한 소시지같이 생긴 외계인 치르도 함께였어요. 이후 우주 전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난민 외계인들이 하나둘 노아의 다락방으로 모여들어요. 아빠와 단둘이 살던 노아가 낯선 삼촌 집에서 살게 되면서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가득했는데, 처음에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다투지만 서서히 마음을 열고 공감하고 서로의 자리를 내어 주며 친구가 되지요. '이야기 반짝' 일곱 번째 동화인 《다락방 외계인》은 유쾌한 이야기에 묵직한 메시지를 담은 동화로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귤희 작가의 신간이에요. 이번 작품은 전쟁과 가난으로 갑자기 모든 걸 잃은 난민들을 떠올리며 우리가 그들을 돕지 못하더라도 외면하거나 무시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어요. 그들이 원해서 모든 걸 잃은 게 아니니까요. 우리는 갈 곳을 잃어버리고 힘든 상황에 처한 누군가에게 흔쾌히 마음을 열고 곁을 내어 줄 수 있을까요? 무조건적인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다가갈 수 있을까요? 쉽지 않은 일이지만, 노아와 다락방에 찾아든 외계인들은 서로 가진 것을 나누고 마음을 함께하며 작고 보잘것없던 다락방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행복한 곳으로 만듭니다. 아무리 힘든 일이 닥쳐도 ‘함께’ 공감하고 나누며 서로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어 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그 어떤 일도 이겨낼 수 있을 거예요. 노아와 외계인들이 한마음이 되어 가는 과정을 통해 집과 고향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어려움에 부닥친 이웃에게 우리는 어떤 이웃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동화입니다. “이 다락방에서는 모두가 똑같아!”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포용력이 돋보이는 이야기 노아와 외계인 치르가 처음 만났을 때, 치르는 노아에게 우주에서 가장 미개한 지구족의 꼬마라며 무시했어요. 자신이 살던 우주의 링가별과 비교하며 거만하기 짝이 없었지요. 이후 외계인 푸푸와 라이들이 순서대로 다락방을 찾아왔을 때도 치르는 그들은 미개하다며 절대 다락방 안으로 들여서는 안 된다고 우겼어요. 하지만 노아는 집을 떠나 산다는 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었기에 치르의 말을 듣지 않고 그들을 받아들이지요. 그들이 낯선 환경에서 서로 상처받지 않고 잘 지내기를 바랐어요. 커다란 덩치로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푸푸, 뭐든지 뚝딱 고치는 만능 재주꾼 라이들이 함께 하면서 작은 다락방은 온기로 가득 차게 되었어요. 혼자 덩그러니 작은 다락방에 있었다면 외롭고 힘들기만 했을 테지만, 치르와 푸푸, 라이들과 함께여서 노아는 아빠가 없는 힘든 시간도 견뎌낼 수 있었지요. 이처럼 노아의 편견에 휩쓸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포용력이 돋보이는 행동은 아이들에게 나와 다른 이를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힘을 기르게 합니다. 함께 하며 낯선 공간에서 느끼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그로 인해 더욱 단단해지는 노아와 외계인들의 우정이 담긴 《다락방 외계인》은 작고 큰 두려움 앞에 힘들어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격려를 전해줄 동화입니다. “집에 이상한 거 끌어들였다간 바로 아웃이야. 알았어?”삼촌은 목젖까지 보이며 빽 소리를 지른 뒤 다락방을 나갔어. 노아는 입술을 내밀고 삐죽였어. 말끝마다 쫓아낸다, 아웃이다, 라고 말하는 삼촌이 미웠거든. 만약 노아네 집에 갈 곳 없는 누군가가 온다면 절대 쫓아내지 않을 거라고 다짐했어. 이제부터 말이야. 노아는 치르를 쫓아낸 게 마음에 걸려 ‘이제부터’를 더 강하게 마음에 새겼어. “푸푸 좀 그만 괴롭혀.”노아가 치르를 말렸지만 소용없었어. “내가 링가별에 있었을 땐 푸푸족은 상대도 안 했던 종족이야.”“여긴 링가별이 아니라 지구야. 이 다락방에서는 모두가 똑같다고.”“여긴 내가 왕이야. 내 말을 따르지 않을 거면 당장 나가.” “나가고 싶으면 네가 나가.” 노아와 치르가 말싸움을 하면 푸푸가 둘을 안았어. 푸푸는 화를 내거나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했어. 푸푸에게 안기면 원하지 않아도 기분이 솜털처럼 가벼워지고 행복해졌어.는 화를 내거나 슬퍼하는 모습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했어. 푸푸에게 안기면 원하지 않아도 기분이 솜털처럼 가벼워지고 행복해졌어.
뿐뿐 과학 도감 : 원소
다산어린이 /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긴이), 와카바야시 후미타카 (감수)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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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자연,과학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긴이), 와카바야시 후미타카 (감수)
‘재미’와 ‘학습’을 다 잡은 ‘뿐뿐 과학 도감’ 시리즈. 머릿속으로만 쌓는 지식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확인하며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과학 개념을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 개념을 캐릭터로 표현하여 호기심과 흥미를 잃지 않고 지식을 쌓을 수 있다. 그동안 과학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졌던 어린이 독자들도 이 시리즈로 새롭고 흥미로운 과학 세상을 접해 보자. 원소란 무엇일까? 우리가 사는 지구, 우리 몸, 심지어 우리가 먹는 음식까지 우리 주변 모든 것들은 이루는 아주 작은 단위를 말한다. 원소는 자연과학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념이지만 암호 같은 알파벳 혹은 란타넘, 스트론튬, 크로뮴 등 생소한 원소 이름은 왠지 더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진다. 『뿐뿐 과학 도감: 원소』는 저마다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로 표현하여 원소의 특징과 쓰임새를 조금 더 친근하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본격적으로 개별 원소들을 소개하기 전 원소를 특징에 따라 표로 정리한 ‘원소 주기율표’에 대해 살펴보고 원소 주기율표를 구성하는 원소들에 대해 자세히 익힐 수 있다. 원소의 이름은 무엇인지,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책을 따라가다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책을 통해 주변 사물이나 자연이 어떤 원소 조합으로 이루어졌는지 이해하며 복합적인 과학 교과 지식까지 배울 수 있다.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려면 원소 탐험대 원소의 기본 원소의 주소 원소 주기율표 알칼리 금속과 알칼리 토류 금속 등 수소 리튬 나트륨(소듐) 칼륨(포타슘) 세슘 마그네슘 칼슘 스트론튬 바륨 전이 원소, 란타넘족, 악티늄족 원소 란타넘 네오디뮴 우라늄 타이타늄 지르코늄 바나듐 크로뮴 망가니즈(망간) 철 코발트 니켈 백금 구리 은 금 아연족과 붕소족, 탄소족 질소족 원소 아연 카드뮴 수은 붕소 알루미늄 갈륨 니호늄 탄소 규소 저마늄(게르마늄) 주석 납 질소 인 비소 산소족 원소와 할로젠(할로겐), 비활성 기체 산소 황 셀레늄 플루오린 염소 브로민 아이오딘(요오드) 헬륨 네온 아르곤 원소 캐릭터 리스트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캐릭터로 배운다! 초등 과학이 쉬워지는 과학 캐릭터 도감 ★ 화학이 쉬워진다! 외우지 않고 원소의 개념을 이해하는 과학책! ★ 캐릭터와 놀다 보면 수소, 칼슘, 카드뮴, 헬륨 등 원소 개념이 쏙쏙! ★ 5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등 필수 도감 시리즈 *‘우주’ 편과 ‘원소’ 편부터 기존 과 다른 새로운 시리즈 이름과 디자인으로 독자들을 만납니다. □ ‘재미’와 ‘학습’을 다 잡은 ‘뿐뿐 과학 도감’ 일본에서만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과학 도감의 역사를 새로 쓴 도감 시리즈.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 속에 과학 개념을 담아 구성하여 화제가 된 도감 시리즈. 바로 입니다. 모든 주제가 과학, 수학 등 초등 전 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고, 주제별로 분야 최고 전문가가 기획 또는 감수하여 내용의 전문성을 더한 도감 시리즈이지요. 한국판에서도 우주 전문가인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황정아 박사, 단위 전문가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이호성 박사, 전염병 전문가인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교수 예병일 교수, 영양학 전문가인 한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일준 교수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여 현재 한국의 실정과 기준을 꼼꼼하게 검증하고 반영하였습니다. 은 ‘우주’, ‘원소’, ‘광물’ 등 교과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기초과학 외에도 ‘알레르기’, ‘식품첨가물’, ‘채소와 영양소’ 등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주제까지 포함되었습니다. 머릿속으로만 쌓는 지식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확인하며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과학 개념을 다루고 있지요. 무엇보다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 개념을 캐릭터로 표현하여 호기심과 흥미를 잃지 않고 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그동안 과학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졌던 어린이 독자들도 이 시리즈로 새롭고 흥미로운 과학 세상을 접해 보세요. □ 물질의 근원을 파헤치는 원소 캐릭터 도감! 원소란 무엇일까요? 우리가 사는 지구, 우리 몸, 심지어 우리가 먹는 음식까지 우리 주변 모든 것들은 이루는 아주 작은 단위를 말해요. 원소는 자연과학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개념이지만 암호 같은 알파벳 혹은 란타넘, 스트론튬, 크로뮴 등 생소한 원소 이름은 왠지 더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집니다. 『뿐뿐 과학 도감: 원소』는 저마다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로 표현하여 원소의 특징과 쓰임새를 조금 더 친근하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본격적으로 개별 원소들을 소개하기 전 원소를 특징에 따라 표로 정리한 ‘원소 주기율표’에 대해 살펴보고 원소 주기율표를 구성하는 원소들에 대해 자세히 익힐 수 있어요. 원소의 이름은 무엇인지,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책을 따라가다 보면 쉽게 알 수 있답니다. 책을 통해 주변 사물이나 자연이 어떤 원소 조합으로 이루어졌는지 이해하며 복합적인 과학 교과 지식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나아가 과학이 발전하면서 원소의 쓰임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자세한 과정을 살펴보며 과학 현상에 대한 사고력도 기를 수 있지요. □ 재미있고 튼튼하게 화학의 기초를 쌓는 책! 과학은 특히 통합적인 이해와 과학적인 사고가 필요한 과목입니다. 물리, 화학, 지구과학 등 경계 없이 하나의 개념을 알아야 관련된 과학 지식을 이해할 수 있지요. 단순 개념 암기만으로는 흐름을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예를 들면 ‘원소 주기율표’를 살펴볼 때 태양이 어떤 원소들로 이루어졌는지 알면 지구과학에서 태양을 이해하기 더욱 쉬워집니다. 이 책은 하나의 원소 개념에 반대 혹은 비슷한 특징을 가진 원소 등을 한 페이지에 구성하여 통합적인 이해가 가능합니다. 또한 전 학년 과학 개념을 다루는 시리즈로 융합과학의 기본적인 흐름을 파악해 학년이 올라가도 큰 어려움 없이 교과과정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원소의 이론적인 특징에 집중하지 않고 우리 주변 모든 것들을 이루고 있는 쓰임을 강조하며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존재하는지 깨닫게 되지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원소를 딱딱하고 어렵다고 인식하기보다, 원소를 통해 세상을 과학적으로 보는 즐거움을 마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캐릭터와 놀았을 뿐! 지식이 절로 쌓였을 뿐! ‘뿐뿐 과학 도감’ 시리즈만의 특징 1. 각 분야 전문가 참여, 전 학년 과학 교과 연계!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가 참여한 이 시리즈는 주제별로 딱 알아야 하는 내용만을 추려 담았습니다. 특히 학년을 아우르는 주제 선정으로 과학을 기본으로 수학, 사회까지 다양한 교과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2. 어려운 과학도 캐릭터로 쉽고 재미있게! 어려운 과학 개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캐릭터로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과학에 기본 지식이 없던 아이들에게도 직관적으로 과학 개념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또한 친절하고 재치 있는 설명으로 기초적인 과학을 알고 있는 아이들에겐 개념을 확실히 잡아 주는 계기가 됩니다.
I'm a Talk King Level 3 : Fred's Field (본책 + 워크북 + CD 1장)
가나출판사 / 권오숙 외 지음, sam 기획 그림, Candice Aileen MacDonald 감수 / 201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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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외국어,한자
권오숙 외 지음, sam 기획 그림, Candice Aileen MacDonald 감수
영어 회화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영어 회화 학습서. 주인공 Fred의 일상을 상황별 만화로 구성하고, 원어민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와 생생한 효과음이 담겨있는 CD가 들어있다. 즐거운 영어 만화를 오디오와 함께 읽으면서 전체적인 내용과 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반복 학습을 통해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어휘와 표현을 익힐 수 있다. Fred의 일상생활을 담은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저절로 영어 회화를 익히도록 구성하였다. 은 만화를 통해 종합적으로 언어를 학습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즉, 즐거운 영어 만화를 오디오와 함께 읽으면서 전체적인 내용과 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반복 학습을 통해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어휘와 표현을 익혀갈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영어 ‘영어를 즐겁게 공부하자’는 마음으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구성한 영어 만화책
마법새 찌루
대교출판 / 김학선 글, 원혜영 그림 / 200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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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출판
우리창작
김학선 글, 원혜영 그림
항상 알고 있고, 지켜야 하지만 우리는 잊고 살아갑니다. 자연의 소중함말입니다. 우리에게 늘 주기만 하는 자연은 우리 인간들로 인해 조금씩 파괴되어 갑니다. 자신들의 욕심 때문에 숨쉬고 있는 자연을 밟아 버리는 것이지요. 책 속에는 그런 나쁜 사람인 털보 사장과 시인과 문 기자 같은 자연을 생각하는 사람도 등장한답니다. 마법의 힘을 가진 찌루와 함께 파괴되어 가는 자연의 기적을 엿보세요.1. 꽃 속에서 태어난 새 2. 새로 만난 친구 3. 시인이 사는 집 4. 털보 사장 5. 음모 6. 멋있는 친구 7. 뒤따르는 그림자 8. 쇠박새의 결혼식 날 9. 특종 기사감 10. 꽃새의 비밀 11. 외로운 사라들 12. 제트 작전 13. 검은 그림자의 공격 14. 로봇새의 등장 15. 정보 제공자 16. 벗겨지는 정체 17. 죽음과 삶의 길
모자 쓴 고양이 따로
함께자람(교학사) / 오은영 (지은이), 김준영 (그림) /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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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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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자람(교학사)
명작,문학
오은영 (지은이), 김준영 (그림)
제3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마음으로 가족이 되어 가는 새아빠와 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가족의 해체와 재구성이 드물지 않게 일어나는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며 가족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어떻게 하면 미운 새아빠를 쫓아 낼 수 있을까? 생각하던 열 살 소녀 강희 앞에 모자 쓴 고양이 따로가 나타난다. 따로는 자기를 부른 사람한테만 보이는 잘난척쟁이 소원 고양이! 따로는 강희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조건을 내건다. 규칙을 다섯 번 어기면 소원을 안 들어준다는 것. 까다로운 따로를 돌보며 강희는 차츰 새아빠가 좋아지는데….우리, 식구를 늘릴까? 우린 서로 처음이야 소원을 들어줘 넌 참 나쁜 아이야 태권도 학원 안 끊어도 돼 나 때문이야? 정이란 과일도 익지 너희는 어른도 크니? 약속대로 해 거짓말쟁이라서 고마워“우린 서로 처음이야.” 넌 내가 처음이고, 난 네가 처음이지. 그래서 서로 모르는 것이 많아. 앞으로 하나씩 알아 가도록 하자. 그럼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야.“ 제3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 마음으로 가족이 되어 가는 새아빠와 딸의 이야기! 현대 사회의 가족 구성원은 매우 복잡 다양하다. 특히 부모의 이혼이나 재혼으로 새로운 가족을 맞아들여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아이들은 마음에 상처를 입고 무조건적인 분노와 반항의 감정을 드러내곤 한다. 『모자 쓴 고양이 따로』는 엄마의 재혼으로 함께 살게 된 새아빠와 딸의 갈등과 가슴 따뜻한 화해를 그린 작품으로, ‘완성도 높은 환상 동화’라는 호평을 받은 제3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 수상작이다.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아동문학상인 소천아동문학상은 2006년부터 신인상을 신설하여 예비 작가와 동화 부문 등단 10년 미만의 작가에게 시상하고 있다. 『모자 쓴 고양이 따로』는 완성도 높은 환상 동화로, 가족애를 이루어 가는 주인공의 심리 변이가 솔직 산뜻하며 사랑스럽다. 서사 과정과 작가의 의도를 설명이 아닌 행간에 둠으로써 작품의 여백과 감칠맛을 더한 점도 높이 살 만하다. 작품 말미에 곁들인 고양이의 반전 또한 재미를 배가시킨다. ― 심사평 중에서, 동화 작가 손연자, 배익천 새아빠를 쫓아 내기 위한 열 살 소녀와 소원 고양이의 비밀스런 동거 고양이와 태권도를 좋아하고, 웬만한 남자 아이들도 쩔쩔매게 만드는 말괄량이 소녀 강희. 어느 날 강희는 엄마에게서 ‘식구를 늘리자’는 충격적인 말을 듣는다. 엄마는 곧 몸집도 크고, 얼굴도 코도 큰 코끼리 아저씨와 재혼을 하고, 세 식구는 한집에서 살게 된다. 하지만 강희는 엄마와 자신 사이에 불쑥 끼어든 새아빠가 싫기만 하다. 새아빠가 들어온 뒤로 엄마가 잘 웃는 것도, 뭐든 셋이서 함께 해야 하는 것도 싫다. 엄마와 단둘이 살던 때를 그리워하며 강희는 새아빠가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미운 새아빠를 쫓아 낼 수 있을까? 그런 강희 앞에 모자 쓴 고양이 따로가 나타난다. 온몸이 온통 분홍 빛인 따로는 자기를 부른 사람한테만 보이는 잘난척쟁이 소원 고양이! 강희는 따로에게 새아빠를 사라지게 해 달라고 했고, 따로는 조건을 내건다. 규칙을 다섯 번 어기면 소원을 안 들어준다는 것. 까다로운 따로를 돌보며 강희는 차츰 새아빠가 좋아지는데……. 떫은 감이 익어 단감이 되듯 정이 달콤하게 익어 가고 낯선 사람을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더구나 그 낯선 사람이 새아빠나 새엄마라면 더욱 그렇다. 강희 역시 처음엔 새아빠를 무조건 미워하며 반감을 나타낸다. 강희에게 새아빠의 존재는 엄마와 단둘이 지켜 온 ‘가족’이라는 단란한 울타리를 부수고 들어온 침입자에 불과했으니까. 그러나 혈연으로 맺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가족이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단지 서로에 대해 알고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떫은 감이 익어 단감이 되듯 시간이 흐르면서 강희와 새아빠 사이에도 정이 달콤하게 익어 간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빼어난 솜씨로 마음으로 가족이 되어 가는 새아빠와 딸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가족의 해체와 재구성이 드물지 않게 일어나는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 오랫동안 동시를 써 왔던 작가의 경쾌하고 감칠맛나는 글과 함께 표정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부드러운 그림이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선생님 얼굴 그리기
장수하늘소 / 길도형 지음, 강화경 그림 /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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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
명작,문학
길도형 지음, 강화경 그림
장수하늘소가 꿈꾸는 교실 시리즈 1권. 작가의 초등학생 시절, 교실을 중심으로 벌어진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준비물을 챙겨 오지 못하는 광수는 미술 시간만 되면 교실 밖 느티나무 아래로 나가 두 손 들고 벌을 선다. 여름방학을 앞둔 미술시간에 역시 뜨거운 볕 아래 벌을 서던 광수가 쓰러지고, 선생님이 놀라 뛰쳐나가 광수를 안아 일으킨다. 그 순간 광수는 벌떡 일어나 선생님께 꾸벅 인사를 하고는 학교 밖으로 달려 나간다. 광수가 쓰러졌던 자리에는 놀랍게도 선생님 얼굴 여러 개가 그려져 있다. 가정방문을 통해 광수가 돈을 벌겠다며 집을 나간 사실을 알게 된 선생님은 2학기 내내 광수를 기다린다. 그렇지만 광수는 돌아오지 않는데….이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작동화입니다. 작가의 초등학생 시절, 교실을 중심으로 벌어진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담하면서도 가슴 뭉클한 감동을 담아 그려지고 있습니다. 도서출판 장수하늘소의 '장수하늘소가 꿈꾸는 교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입니다. 아빠가 들려주는, 아빠 짝꿍 ‘광수’ 이야기 내 짝꿍 광수는 아주 먼 산골짜기 집에서 학교에 다닌다. 그렇지만 그냥 학교에 다닐 뿐, 수업에 적극적이지 않다. 다른 수업 시간에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미술 시간에는 준비물을 전혀 챙겨 오지 않는다. 선생님은 광수도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준비물을 제대로 못 챙겨 오는 것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걸 알면서도, 엄하게 벌을 세운다. 준비물을 챙겨 오지 못하는 광수는 미술 시간만 되면 교실 밖 느티나무 아래로 나가 두 손 들고 벌을 선다. 그리고는 수업 중간쯤 들어와 내 도화지와 크레파스로 재빠르고 솜씨 좋게 그림을 그린다. 여름방학을 앞둔 미술시간에 역시 뜨거운 볕 아래 벌을 서던 광수가 쓰러지고, 선생님이 놀라 뛰쳐나가 광수를 안아 일으킨다. 그 순간 광수는 벌떡 일어나 선생님께 꾸벅 인사를 하고는 학교 밖으로 달려 나간다. 광수가 쓰러졌던 자리에는 놀랍게도 선생님 얼굴 여러 개가 그려져 있다. 가정방문을 통해 광수가 돈을 벌겠다며 집을 나간 사실을 알게 된 선생님은 2학기 내내 광수를 기다린다. 그렇지만 광수는 돌아오지 않는다. 교실 게시판에는 광수가 느티나무 아래 땅바닥에 그렸던 선생님 얼굴 그림들이 고스란히 옮겨져 걸려 있고…….
하루 또 하루
도깨비 / 김대영 지음, 양상용 그림 / 200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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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명작,문학
김대영 지음, 양상용 그림
폐암 선고를 받고 하루하루 죽음만을 기다리는 할아버지를 곁에서 간호하는 근영이의 애틋한 이야기. 남아 있을 가족에 대한 할아버지의 애처로움과 마지막 남은 시간을 더 따뜻하게 돌봐드리려 애쓰는 아빠와 근영이의 모습이 코끝을 찡하게 한다. 죽음으로 인한 이별을 차근차근 준비하는 가족의 모습을 보면서, 삶처럼 죽음 역시 인생의 자연스러운 일부분임을 깨닫게 된다.근여이네 세 식구 참아내야 하는 일 하루 또 하루의 이별 오늘은 슬픈 날이 아니야
(어린이 만화세상 07) 머털도사와 또매형 1
청년사 / 이두호 지음 / 200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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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
만화,애니메이션
이두호 지음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어 큰 인기를 얻었던 만화 \'머털도사\' 시리즈, 「머털도사」「머털도사와 108 요괴」에 이은 두 편의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머털도사와 벌레대왕」은 단행본으로는 첫선을 보이는 작품으로, 스승 누더기 도사의 명으로 인간 세상을 구하기 위해 천기를 기록하는 누룩거사의 집으로 간 머털도사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한국적 정서의 역사만화로 유명한 이두호 작가의 작품답게 「머털도사」는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토속적인 배경과 인물들이 어우려져 한국적 판타지 만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만화적 재미와 해학을 통해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가 잘 담겨져 있습니다. 못생겼지만 정의로운 머털이를 통해 외모에 대한 편견을 꼬집고 빈부의 차나 전쟁을 비판하면서 인간평등 사상과 평화주의를 전달하고 있지요. 그래서 만화를 재미있게 보다보면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선과 악, 인간의 본성 등 철학적인 주제를 생각하게 됩니다. 함께 출간된 「머털도사와 또매형」도 놓치지 마세요.맹씨 가문 맹또매 사랑은 할머니 냄새 도사님은 나의 꿈 또매의 가출 세 가지 관문 요괴대왕의 음모 요괴생명수
돌아온 삽사리 \'곰이\'와 \'몽이\'
청어람미디어 / 임인학 지음 / 200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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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
자연,과학
임인학 지음
삽살개는 우리 민족이 걸어온 세월만큼이나 어려움을 겪은 개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개로 거듭나고 있지요. 이 책엔 그런 삽살개의 사연을 담았습니다. 삽살개에 관한 사진뿐만 아니라 더 알고 싶어요 코너에서는 우리 나라의 역사와 지리 혹은 상식 등을 담았습니다. 또한 삽살개에 관련된 전설혹은 이야기로 마무리 짓고 있지요. 다 같이 우리 토종개 삽살개에 대해서 알아볼까요?1. 곰이와 몽이 2. 삽살개와 우리 겨레 3. 사라진 삽살개 4. 삽살개를 살려라 5. 천하의 명견, 삽살개 6. 세계로 가는 우리 삽살개
우리들만의 전쟁
국민서관 / 바네사 발더 글, 강석란 옮김 / 200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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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외국창작
바네사 발더 글, 강석란 옮김
학교에서 무시 당하고 놀림 받던 아이들. 그러나 이들은 어느 날, 당당히 제 목소리를 높이고 잘난 애들을 골탕 먹일 계획을 세운다. 울보라 놀림 받던 아이 \'도로\'를 중심으로 뭉친 아이들과, 잘난 아이들 모임인 \'필립\'의 패거리 사이에 벌어진 \'전쟁\'은 누구의 승리로 끝이 날까? 어떤 반에나 존재하는 모범생, 까불이, 예쁜이, 멋쟁이, 주먹 대장들. 그리고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허깨비들도 함께하는 학급 안에서 일어나는 소동을 유쾌하게 그렸다. 아이들은 서로를 업신 여기거나 질투하기도 하지만, 모두 자신의 진짜 모습을 향해 성장해 간다.허깨비 깜짝 선물 제1단계 2007 작전 자물쇠, 물어뜯기, 뽀뽀 그레고르의 변화 끝이 좋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마지막 결투
싸움 구경
청어람주니어 / 안선모 지음, 강경수 그림 /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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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
명작,문학
안선모 지음, 강경수 그림
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시리즈 18권. 싸웠더라도 금세 마음을 열고 다가설 수 있는 아이들에 비해 한 번 싸우고 나면 그 마음을 쉽게 되돌리지 못하는 어른들. 아이들만 못한 어른들의 싸움이 아이들의 관점에서 코믹하게 그려진다. 모범생 시우와 말썽꾸러기로 소문난 유민이는 단짝이다. 시우는 어른들 앞에서도 규칙을 어기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 유민이가 마냥 멋져 보인다. 그러던 어느 날, 시우는 유민이와 장풍 쏘기 놀이를 하다가 크게 다치고 이 일은 어른들 싸움으로 번진다. 시우와 유민이는 그런 어른들의 싸움을 바라보다 스포츠 캐스터가 되어 중계놀이를 하기에 이르는데….단짝 친구 점심시간에 생긴 일 긴 하루 싸움 시작 사과 문자 싸움 중계방송 놀이 화해걱정이 많은 우리 시대 어른아이와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운 요즘 아이들의 자화상이 담긴 작품! 싸움꾼으로 변해 버린 어른들에게 날리는 아이들의 유쾌한 한 방! “우리는 괜찮은데 어른들은 왜 그러지?” 모범생 시우와 말썽꾸러기로 소문난 유민이는 단짝입니다. 시우는 어른들 앞에서도 규칙을 어기고 하고 싶은 말을 다 하는 유민이가 마냥 멋져 보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시우는 유민이와 장풍 쏘기 놀이를 하다가 크게 다치고 이 일은 어른들 싸움으로 번집니다. 시우와 유민이는 그런 어른들의 싸움을 바라보다 스포츠 캐스터가 되어 중계놀이를 하기에 이르지요. "이번 경기 어떻게 보시나요?" "아, 아무래도 3차전까지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싸웠더라도 금세 마음을 열고 다가설 수 있는 아이들에 비해 한 번 싸우고 나면 그 마음을 쉽게 되돌리지 못하는 어른들. 아이들만 못한 어른들의 싸움이 아이들의 관점에서 코믹하게 그려집니다. 실제로 1학년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작가가 바라본 현실감 넘치는 교실 풍경! 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으로 아이들을 맡고 있는 작가는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만큼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과 밀착되어 있습니다. 그런 작가가 한동안 내놓지 않았던 생활 동화를 연작으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 작품, 싸움 구경! 어느 날, 친구 둘이 놀다가 우연히 한 아이가 다치게 되었고, 선생님은 자신의 아이가 다쳐서 속상한 부모님과 어쩌다 말썽꾸러기가 되어 버린 아이의 부모님을 중재하는 전화를 걸기 시작합니다. 이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걱정이 많은 우리 시대 어른아이와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운 요즘 아이들의 자화상이 담긴 작품 예전에는 으레 ‘아이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야.’라고 이해하고 넘어가던 일도 각 가정마다 한두 명의 자녀를 둔 요즘 부모들에겐 커다란 사건이 됩니다. 학교 폭력 등 마음을 더욱 불안하게 하는 뉴스도 아이들을 믿고 내버려두지 못하는 마음을 내게 하는 원인이 되지요. 아이의 일을 자신의 일보다 더 속상해하다 못해 부모들끼리 싸우게 되는 웃지 못할 상황. 어른들이 싸우는 걸 지켜보며 몰래 만나 우정을 키우던 해맑은 시우와 유민이는 걱정 많은 엄마 아빠에게 이렇게 말하는 듯합니다. “엄마 아빠, 우리는 괜찮아요, 우리는 잘 크고 있다고요!” 시우와 유민이가 어른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나누는 모습 속에서 약해 보이지만 견고한 아이들의 세계를, 어른들의 심각하다 못해 코믹해진 싸움을 통해 불안하고 걱정 많은 어른들의 세계를, 한 번쯤 되돌아볼 수 있게 하는 우리 시대 어른들과 아이들의 자화상이 담긴 작품입니다. 1교시가 시작되기 전, 선생님이 시우와 유민이를 칠판 앞으로 불러냅니다.“이제부터 싸움하면 안 돼요. 그런 의미에서 악수하고 껴안아 주세요.”선생님의 말씀에 유민이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말합니다.“우리 싸우지 않았는데요?”“어쨌든 친구가 다쳤으니까요. 자, 얼른!”시우와 유민이는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악수도 하고 꽉 껴안았습니다.“서로 화해했으니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요.”그러자 또 유민이가 말합니다.“선생님! 우리는 원래부터 사이가 좋았어요.”그런 유민이를 보고 시우가 픽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선생님은 시우와 유민이를 번갈아 보더니 골치 아프다는 듯 이마를 꾹꾹 누릅니다. “응, 나도 알아. 우리 엄마는 니네 엄마가 사과를 빨리 안 해서 화난 거래.”“왜 우리 엄마가 사과해야 하지? 잘못은 내가 한 거잖아.”“솔직히 말하면 네 잘못도 아니야. 내가 괜히 오버해서 그런 거지.”“전화 왔을 때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그렇게 많이 얘기했는데도 니네 엄마가 계속 화를 내서 나중에 우리 엄마도 화를 버럭 냈대.”시우와 유민이는 엊저녁 엄마들이 전화로 싸운 얘기를 주고받습니다.“우리 엄마는 니네 엄마가 아무렇지도 않게 ‘그깟 치료비 물어 주면 되지, 뭐!’ 그렇게 말해서 화났대.”“우리 엄마는 엑스레이만 찍으면 되는데 CT 촬영까지 했다고 화가 났대.”시우와 유민이는 번갈아 가며 말하다가 눈이 딱 마주치자 깔깔 웃었습니다.“우리 보고는 친구랑 사이좋게 지내고 싸우지도 말라고 하면서 엄마들은 왜 싸우는 거지?”“그러게 말이야. 그런데 우리 집에는 돈이 없어서 치료비 못 줄지도 몰라.”유민이가 걱정스러운 듯 말합니다.“그러면 어쩌지? 엄마들이 계속 싸울 텐데……. 그리고 우리 엄마가 너랑 계속 못 놀게 할 텐데.”시우의 말에 유민이가 얼굴을 살짝 찡그립니다.“우리는 괜찮은데 엄마들은 왜 그러지?”“맞아, 맞아. 우리는 정말 괜찮은데.”시우와 유민이는 미끄럼틀 밑에서 나와 어깨동무를 하고 씩씩하게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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