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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울전 : 여성의 목소리를 내다
휴이넘 / 서필원 지음, 황인원 정보글, 이은주 그림 / 2013.09.25
9,500원 ⟶ 8,550원(10% off)

휴이넘명작,문학서필원 지음, 황인원 정보글, 이은주 그림
역사로 통하는 고전문학 시리즈 14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금방울전」을 당대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다. 「금방울전」은 신통한 능력을 지닌 금방울을 주인공으로 한 독특한 여성 영웅 소설이다. 특별한 운명으로 인해 금방울로 환생한 여주인공 금령이 고난과 시련을 이겨 내고 방울의 탈을 벗은 뒤 전생의 인연을 되찾아 혼인에 이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다양한 정보 페이지를 실었으며, 해당 장과 관련된 장소나 문화, 시대적 특성에 대한 부속 정보들로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들어가기’에서 제시한 시각으로 작품을 분석하여, 고전 문학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알려 준다.▷ 이 책의 활용 ▷ 들어가기 주제 찾기 남성 중심 사회에 울려 퍼진 여성의 목소리 등장인물 《금방울전》의 인물 ▷ 고전 읽기 1장 동해 용왕의 아들, 해룡으로 환생하다 2장 부모를 잃은 해룡 3장 금방울로 환생한 남해 용왕의 딸 4장 요괴에게 납치된 금선 공주 5장 금방울, 해룡의 목숨을 구하다 6장 해룡, 요괴를 물리치다 7장 금방울의 도움으로 승리한 해룡 8장 아리따운 여인으로 변신한 금방울 9장 해룡, 부모를 만나다 10장 전생에서 이루지 못한 인연을 맺다 ▷고전 파헤치기 첫 번째 여성의 목소리를 들려주다 삶과 사랑을 주체적으로 이끈 여성 영웅 두 번째 여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새로운 여성상을 인정하게 된 세상 세 번째 여성의 목소리가 높아지다 소외 계층에 위안을 준 여성 영웅 소설* 《여성의 목소리를 내다 : 금방울전》은 우리가 알고 있는 「금방울전」을 당대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남성 중심 사회에 울려 퍼진 여성의 당당한 목소리! 능동적 여성상을 제시하고, 소외된 계층을 위로한 여성 영웅 소설 《금방울전》은 신통한 능력을 지닌 금방울을 주인공으로 한 독특한 여성 영웅 소설입니다. 특별한 운명으로 인해 금방울로 환생한 여주인공 금령이 고난과 시련을 이겨 내고 방울의 탈을 벗은 뒤 전생의 인연을 되찾아 혼인에 이르는 과정을 그리고 있지요. 지은이가 전하지 않는 이 작품은, 철저한 남성 중심 사회였던 조선 시대에 남성보다 뛰어난 능력을 선보인 여성의 활약상을 담아 많은 여성 독자는 물론 권력과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들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사랑, 모험, 전쟁 등의 다채로운 사건들이 금방울의 경이롭고 신비한 도술과 어우러져 우리 조상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 《금방울전》.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한 당찬 여성 영웅의 목소리를 이제부터 들어 봅시다. 고전 문학으로 역사 공부하기! 「들어가기」 -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알려 줍니다. 이 책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역사, 인물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전 읽기」 - 고전 문학의 새로운 매력을 감상합니다. 한글로 쓰인《금방울전》은 목판본 10여 종을 비롯해 필사본과 활자본 등 총 20여 종이 전하는데, 그중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는 목판본인 경판 28장본을 기본 줄거리로 삼았습니다. 어려운 한자나 이해하기 어려운 문체는 쉽게 풀었습니다. 「쉬어 가기」 - 각 장의 이해를 돕는 정보 페이지입니다.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다양한 정보 페이지를 실었습니다. 해당 장과 관련된 장소나 문화, 시대적 특성에 대한 부속 정보들로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전 파헤치기」 - 「들어가기」에서 던진 주제에 대해 답을 합니다. ‘들어가기’에서 제시한 시각으로 작품을 분석하여, 고전 문학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알려 줍니다. 이 책 전체의 핵심 부분으로, 고전 문학을 탐구하는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삶과 사랑을 주체적으로 이끈 여성 영웅 이야기 《금방울전》은 신통력을 지닌 금방울이 남성 못지않은 활약을 펼친다는 내용의 여성 영웅 소설이자 전기 소설입니다. 동해 용왕의 아들과 남해 용왕의 딸은 혼인을 하고 돌아가던 중 요괴를 만납니다. 동해 용왕의 아들은 장원 부부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해 그 인연으로 장원의 아들 해룡으로 환생하지만, 남해 용왕의 딸은 요괴에게 목숨을 잃고 막씨 부인의 딸 금방울로 인간 세상에 환생하지요. 금방울은 ‘방울’이라는 기이한 모습 때문에 처음에는 고난을 겪지만, 곧 경이로운 도술로 주변 사람들에게 능력을 인정받아 금령이라는 이름을 얻습니다. 그리고 전생의 인연을 잇기 위해 해룡을 찾아가 해룡의 목숨도 구하고, 위기에 처한 나라까지 구해 마침내 해룡과 혼인을 하지요. 여성 스스로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요괴를 물리치고, 전쟁터에 나가 공을 세우고 전생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을 이룬 뒤 부귀영화를 얻는다는 내용은, 남성 위주의 사회였던 조선 시대에 아주 획기적인 발상이었습니다. 남성이 아닌 여성을 앞세워 규방에 갇힌 채 억눌린 삶을 살아온 여성 독자들을 위로하고, 당시 여성들의 소망이 담긴 목소리를 소설에 투영해 오랜 세월에 걸쳐 쌓여 온 관습과 인식을 타파하고자 한 것이지요. 또한 방울로 태어난 금령이 고난과 시련을 극복하고 부귀영화를 누리는 내용은 미천한 신분으로 태어나 고달픈 삶을 살던 당시의 민중들에게 정신적인 위안을 주고 현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었습니다. 자신의 사랑과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며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금방울의 모습은 현재를 살아가는 여성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줍니다. ‘난생 설화’ ‘계모 설화’ 등 옛사람들의 지혜가 담긴 설화가 한 자리에 《금방울전》은 많은 전래 설화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남해 용왕의 딸이 방울로 태어나는 이야기는 우리 건국 신화에 자주 등장하는 ‘난생 설화’를, 해룡이 요괴를 무찌르는 이야기는 지하국에 사는 괴물을 퇴치하고 납치된 여자를 구해 혼인한다는 ‘지하국 퇴치 설화’를 떠올리게 합니다. 또 부모를 잃은 해룡이 변씨에게 모진 학대를 당하는 이야기는 ‘계모 설화’, 시련과 고난을 겪은 금방울이 마침내 방울의 탈을 벗고 아리따운 여인으로 변한다는 이야기는 ‘변신 설화’에서 따 온 것입니다. 이렇게 많은 설화가 한데 어우러져 한 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 《금방울전》이 완성되었습니다. 《금방울전》은 특히 우리 민중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던 다채로운 설화들이 한데 모여 이루어진 작품인 만큼, 재미는 물론 옛사람들의 지혜와 ‘권선징악’이라는 삶의 교훈까지 함께 전하고 있지요. 우리 고전을 새롭게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은 ‘현대를 밝히는 등불’이라고 일컬어집니다. 이다지도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는 고전 속에 담긴, 오랜 세월 동안 켜켜이 쌓인 가치와 정신이 오늘날까지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의 고전 문학은 우리 민족 특유의 정서와 역사를 담고 있기에 깊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고전을 제대로 읽어야 함은 당연할 것입니다. 당대 사람들이 왜 이 이야기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는지는 물론 당시 사회와 역사, 환경과 사람들에 대해 이해해야 합니다. 또 오늘날의 시각에 맞게 새롭게 보는 것도 필요하지요.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는 고전 문학을 통해 작품의 배경이 된 사회와 역사뿐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숨 쉬던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익숙한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날카로운 풍자와 해학을 통찰할 때 비로소 고전은 현대에 살아납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를 꿰뚫고, 현재를 읽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 소개 고전을 보면 우리 역사가 보입니다 고전 문학에는 옛사람들의 삶과 해학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부조리한 현실과 인물에 대한 묘사가 생생하지요. 또한 당시 사회의 모습과 사람들의 생활이 잘 담겨 있습니다. 고전을 읽으면서 그 속에 담긴 메시지를 찾는 순간,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익숙한 것에서 낯선 것으로, 우리 고전의 모든 카테고리 《토끼전》으로 첫선을 보인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은 《심청전》《춘향전》《흥부전》《홍길동전》《박씨부인전》《양반전 외》《사씨남정기》《구운몽》《운영전》《금오신화》《이춘풍전》《유충렬전》《금방울전》으로 이어집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고전에서부터 숨어 있던 보석 같은 작품들까지, 주옥같은 우리 고전을 담은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는 계속 이어집니다.
세상의 모든 병을 고치는 꼬마 의사
영림카디널 / 호세 마리아 플라사 지음,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그림, 유 아가다 옮김 / 2013.12.20
10,000원 ⟶ 9,000원(10% off)

영림카디널명작,문학호세 마리아 플라사 지음, 에밀리오 우르베루아가 그림, 유 아가다 옮김
혼자서 하루를 보내야 하는 아이의 기발한 상상력을 담은 초등 저학년 창작동화이다. 이 책의 주인공 소년은 회사일과 집안일로 바쁜 아빠와 엄마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지만 마냥 우울해 있지 않는다. 마당으로 나가 상상력을 총동원해 동물병원을 차리고 꼬마 의사가 된다. 그곳에서 여러 동물 친구들의 고민과 걱정거리를 들어주고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하면서 꼬마 의사는 자신을 찬찬히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무척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자신이 치료해준 동물 친구들에게 큰 선물을 받았음을 알게 된다.집을 나갈 테야|더 먼 곳을 보는 두더지|양을 잡아먹지 않는 늑대 다리가 문제야|모든 것을 다 가진 개|혼자 남은 아기 새‘내가 없어져도 아무도 모를 거야!’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쓸쓸하고 세상에 혼자인 것 같은 외로움을 느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나요? 이 책의 주인공 꼬마 의사도 누구나 해봄직한 이런 고민에 딱 부딪쳤지만 씩씩하게 동물병원을 차렸답니다. 그곳에서 여러 동물 친구들을 만났지요. 과연 엉뚱하면서도 진지한 꼬마 의사는 친구들의 고민을 어떻게 풀어주었을까요? ‘내가 없어져도 아무도 모를 거야. 나한테 관심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이런 생각은 누구나 해봄직한 고민일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소년도 회사일과 집안일로 바쁜 아빠와 엄마 때문에 외로움을 느끼지만 마냥 우울해 있지 않습니다. 마당으로 나가 상상력을 총동원해 동물병원을 차리고 꼬마 의사가 됩니다. 그곳에서 여러 동물 친구들의 고민과 걱정거리를 들어주고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하면서 꼬마 의사는 자신을 찬찬히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무척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자신이 치료해준 동물 친구들에게 큰 선물을 받았음을 알게 됩니다.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바쁘고 자신은 외롭고 힘든데 아무도 자신한테는 신경쓰지 않는 것 같은 소외감은 살면서 누구나 느끼는 감정입니다. 그런데 어린이일 때는 그 소외감을 제대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더욱 힘들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이런 고민에 부딪쳤을 때 상상력을 발휘하면 외로움을 견디고 삶의 즐거움을 찾는 방법을 배우는 데 매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꼬마 의사는 외롭고 쓸쓸한 감정을 느꼈을 때 웅크리고 있지 않고 먼저 자신의 마음을 열고 다른 친구들에게 관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과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문제점을 깨닫고 그 과정을 통해 성장해 나갑니다. 그런 문제해결력과 상상력을 키우는 방식은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원하는 것은 다 해주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많은 관심과 시간을 주지 못하는 어른들에게도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냠냠 한식이야기 1
스튜디오 돌곶이 / 문은주, 곽기혁 (지은이) / 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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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돌곶이사회,문화문은주, 곽기혁 (지은이)
만화로 보는 한국문화 시리즈. 탐스러운 음식 일러스트와 함께 한식의 유래를 소개해주는 만화이다. 세종학당재단에서 5개 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60개국에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교재로 쓰이고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 꾹꾹 담기 위해 한식진흥원의 감수를 받았다.1화 여행의 시작 7 2화 짜장면 13 3화 쫄면 21 4화 칼국수 29 5화 백암순대 37 6화 부대찌개 45 7화 이동갈비 53 8화 떡국 61 9화 어묵 69 10화 유부전골 77 11화 씨앗호떡 85 12화 동래파전 93 13화 밀면 101 14화 돼지국밥 109 15화 충무김밥 117 16화 안동찜닭 125 17화 간고등어 133 18화 헛제사밥 141 19화 떡볶이 149 20화 김밥 157세계 60개국에서 한국문화 교육교재로 쓰이는 그 만화! 『냠냠 한식이야기 1』은 탐스러운 음식 일러스트와 함께 한식의 유래를 소개해주는 만화예요. 세종학당재단에서 5개 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60개국에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교재로 쓰이고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 꾹꾹 담기 위해 한식진흥원의 감수를 받았습니다. 「 만화로 떠나는 한식 여행! 」 한식이라고 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저는 왠지 맛없는 음식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햄버거, 피자, 돈까스… 외국 음식엔 맛있는 게 더 많으니까요! 그런데 알고 보니 치킨이 우리나라 음식이었지 뭐예요? 그리고 짜장면도요! 떡볶이, 쫄면, 씨앗호떡! 한식에도 맛있는 게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한식인데도 한식인 줄 몰랐던 우리 음식은 또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그 음식들은 언제부터 먹게 된 걸까요? 이제부터 우리는 전국을 떠돌며 맛있는 음식들을 맛보고, 한식의 유래를 알아갈 거예요. 자, 같이 떠나요!한식은 한국의 경제발전에 힘입어 전 세계인들이 즐기는 음식문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스스로 우리 음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음식이 만들어지기까지는 그 나라의 경제와 기후는 물론 역사적 사건들도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한식의 유래를 알게 된다는 건 우리 사회를 배우는 것과 같습니다.이 만화를 통해 한식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이 훌쩍 자라나기를 기대합니다.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25 (양장)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2017.06.27
17,900원 ⟶ 16,110원(10% off)

사파리명작,문학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들며 다양하고도 유쾌한 모험을 선사해 온 판타지 동화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 25번째 이야기 '고고학 박물관 유물을 찾아 역사 속으로'에서 제로니모는 세계적으로 훌륭한 박물관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치즈껍질 화석상’ 수여식에 참석하기 위해 쥐토피아 고고학 박물관에 간다. 그런데 유물의 개수가 부족해 고고학 박물관이 자격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친구들과 함께 타임머신 ‘바나나크로노스호’를 타고 부족한 유물을 구하러 시간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고대 그리스, 고대 이집트, 16세기 영국, 18세기 오스트리아에서 역사상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되는데…. 어린 시절의 위인들과 만나 이야기하며 흥미로운 역사를 익히고, 가슴 졸이는 모험을 하다 보면 380쪽이 결코 길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할아버지, 쥐프케섬에 계신 거 아니었어요? 9 이집트 박물관 축하 행사 17 이 뱀 좀 떼어 내 줘! 26 유물이 부족해! 35 오글리프 관장님에게 기회를 주세요! 40 저 아래로…, 내려가야 하나요…? 45 시간 여행자 아카데미 54 3…, 2…, 1…, 출바아아아알! 68 기원전 4세기 고대 그리스 알렉산더 속이 안 좋아… 74 제로니무키오 형, 완전히 뒤죽박죽이 됐어! 82 제로니모, 자네가 또 실수를 했군! 88 함께 우리 집에 갈래요? 95 펠라에 온 걸 환영합니다! 101 훌륭한 선생님 110 알렉산더의 생일 파티! 118 우리 같이 놀아요! 123 놀라운 선물 127 바나나크로노스호가 사라졌어! 132 다시 새로운 시대로! 140 기원전 1세기 고대 이집트 클레오파트라 아스피스 146 강아지…? 154 시간이 없어! 162 16세기 영국 드레이크 너는 뭘 할 줄 알지? 172 제리는 목수… 179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해적이에요! 186 출하아아아앙! 194 커다란 혹이 툭! 202 바나나폰, 우리를 구해 줘! 206 우웩! 214 초특급 비밀 지도 220 어서 도망쳐야 해요! 228 10시간 남았어! 233 모차르트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 240 18세기 오스트리아 모차르트 머리가 근질거려! 244 내 이름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251 잠깐 쉬어 가자! 259 정말 끔찍한 밤이야! 268 마리아 테레지아 여왕 폐하! 273 악보가 없어요! 280 비상사태야! 288 어릿광대 제로니뮬러 294 빨리 유물을 가져가자! 302 현재 쥐토피아로! 폭풍이다! 308 상을 받으십시오! 314 시간 여행자들의 파티 318 부록·아주 완벽한 해적 안내서 325위기에 빠진 고고학 박물관을 구하러 떠난 시간 여행! 상상과 현실의 세계를 넘나드는 교양 모험 판타지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의 25번째 이야기《고고학 박물관 유물을 찾아 역사 속으로》가 발간되었다. 제로니모는 세계적으로 훌륭한 박물관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치즈껍질 화석상’ 수여식에 참석하기 위해 쥐토피아 고고학 박물관에 간다. 그런데 유물의 개수가 부족해 고고학 박물관이 자격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친구들과 함께 타임머신 ‘바나나크로노스호’를 타고 부족한 유물을 구하러 시간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고대 그리스, 고대 이집트, 16세기 영국, 18세기 오스트리아에서 역사상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되는데…. 어린 시절의 위인들과 만나 이야기하며 흥미로운 역사를 익히고, 가슴 졸이는 모험을 하다 보면 380쪽이 결코 길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부족한 세 점의 유물을 찾아 과거로! 제로니모와 시간 여행자 아카데미 회원들은 고고학 박물관에 부족한 세 점의 유물을 찾기 위해 고대 그리스와 고대 이집트, 16세기 영국 그리고 18세기 오스트리아로 모험을 떠난다. 단, 지구 두 바퀴 시간, 그러니까 이틀 동안 모든 유물을 구해 와야 하는데…. 첫 번째 시간 여행지인 고대 그리스에서는 위대한 정복자가 될 열세 살의 알렉산더를 만나 생일 파티를 같이한 뒤 알렉산더의 얼굴이 새겨진 양손잡이 항아리를 선물로 받는다. 또 실수로 다시 가게 된 고대 이집트에서는 클레오파트라를 만나 뜻하지 않게 왕홀을, 해적들이 가득하던 16세기 영국에서는 해적이자 탐험가인 프랜시스 드레이크 경을 다시 만나 금화를 얻게 된다. 그뿐 아니라 해적선을 타고 항해하는 멋진 경험도 하게 된다.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끝으로 떠난 시간 여행에서는 18세기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거리에서 신동이라고 불리는 일곱 살의 모차르트를 만난다. 제로니모와 친구들은 모차르트 가족과 함께 빈에 있는 호프부르크 왕궁으로 가 감동적인 연주를 들은 뒤 모차르트가 선물한 소중한 악보를 들고 급히 현재의 쥐토피아로 돌아온다. 제로니모와 친구들은 이 기나긴 모험 속에서 매번 힘든 상황을 겪지만, 역사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 정해진 ‘시간 여행자 아카데미 규칙’을 성실하게 지킨다. 어떤 유물이든 꼭 필요한 다급한 상황이었지만 함부로 아무것이나 갖고 오지 않았고, 시간 여행을 간 시대의 문화와 생쥐들을 존중하려 힘썼다. 독자들은 ‘시간 여행자 아카데미 규칙’을 성실히 지키는 제로니모와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약속의 소중함과 더불어 규칙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또한 촉박한 시간 속에서도 유물을 찾아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제로니모의 모습을 보며 사명감과 책임감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시간 여행자 아카데미 규칙은 비단 시간 여행뿐 아니라 우리가 떠난 여행지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과도 크게 다르지 않아 여러모로 더욱 의미 있는 생각거리를 전하다. 제로니모가 전하는 또 하나의 재미, ‘아주 완벽한 해적 안내서’ 모든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에는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난 뒤 다시 시작되는 ‘책 속의 책’ 부록이 있다. 매 권마다 새로운 접근과 내용을 담고 있어 부록만으로도 완성도 높은 정보와 재미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고고학 박물관 유물을 찾아 역사 속으로》에서는 제로니모의 조카 벤저민과 트래피가 쓴 '아주 완벽한 해적 안내서'를 통해 ‘완벽한 해적이 되기 위한 10가지 조건’에 대해 알려 준다. 먼저 바다와 배 위에서 멋진 모험을 펼치는 해적들의 일상과 옷차림에 대해 알아본다. 그런 다음 배와 초대장을 만들고, 퀴즈를 풀고, 보물 지도를 그리고, 보물찾기와 해적 음식도 만들어 먹으며 친구들과 신나고 재미있게 노는 법을 알아본다. 역사상 유명했던 해적들에 대한 설명과 우스갯소리, 수수께끼까지…. 끝까지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하게 즐기고 나서야 책장을 덮게 될 것이다.
만 6세부터 영재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빅아이 아동 발달 연구소 (지은이) / 2022.01.01
13,000원 ⟶ 11,700원(10% off)

oldstairs(올드스테어즈)수학동화빅아이 아동 발달 연구소 (지은이)
연령별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만 6세 시기에 필요한 두뇌 자극 놀이들을 학습지 형식으로 엮은 통합교육 놀이책. 좌뇌와 우뇌, 정서와 인지의 통합적 사고력이 ‘미래형 인재’의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른 만큼, 어느 한 부분이 아닌 모든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도록 문제를 구성했으며 엄마·아빠가 읽어주고 아이가 완성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을 이용했다. 의미를 구성하고 확장·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두뇌의 기능이 고루 향상되고, 보호자와 교감하며 자존감의 토대인 자아 긍정감도 형성될 수 있도록 만든 형식이다.[우뇌] 1. 도형 먹고 싶은 거 나와라! 뚝딱! [좌뇌] 2. 수리 주스 빨리 먹기 대결! [우뇌] 3. 공간 이글루 짓기 대작전! [좌뇌] 4. 유추 어떤 놀이기구를 타고 싶니? [우뇌] 5. 시각 블랙홀에서 탈출하라! [좌뇌] 6. 분석 맛있는 거 주면 안 잡아먹지! [우뇌] 7. 관찰 우리의 탐정 아저씨! [좌뇌] 8. 유추 보물을 찾으러 가자! [우뇌] 9. 시각 턱수염에서 탈출하라! [좌뇌] 10. 분석 어느 나라에서 왔니? [우뇌] 11. 시각 넌 또 어느 나라에서 왔니? [좌뇌] 12. 규칙 잠들어라! 뾰로롱! [우뇌] 13. 공간 뒤집어져라! 샤라랑! [좌뇌] 14. 순서 드래곤 퇴치하기 대작전! [우뇌] 15. 관찰 꿈이 현실이 되었어! [우뇌] 16. 관찰 강시는 무섭잖아! [좌뇌] 17. 판단 괴물을 물리쳐라! [우뇌] 18. 관찰 강아지 그려주세요! [좌뇌] 19. 규칙 방학에 뭐 하지? [우뇌] 20. 상상 추억의 스케치북! [우뇌] 21. 공간 사탕 먹고 싶어! 사탕! [좌뇌] 22. 순서 책장을 정리하자! [우뇌] 23. 시각 딱지치기 제왕은 나야! [좌뇌] 24. 판단 오예! 월척이로구나! [우뇌] 25. 관찰 뽑고 싶다! 엑스칼리버! [좌뇌] 26. 분석 공을 함부로 차면 안 돼! [우뇌] 27. 도형 조커 습격 사건! [좌뇌] 28. 수리 똑똑! 계세요? [좌뇌] 29. 규칙 충치가 생겼나 보네! [좌뇌] 30. 분석 만두에서 김이 모락모락! [우뇌] 31. 공간 내 붕어빵 내놔! [좌뇌] 32. 규칙 두다다다다! 알사탕! [우뇌] 33. 도형 동쪽이 아냐! 서쪽으로 가! [좌뇌] 34. 수리 보고 싶다! 친구야! [우뇌] 35. 시각 히어로의 후계자를 뽑자! [좌뇌] 36. 판단 째깍째깍~ 째깍째깍~ [우뇌] 37. 공간 아이스크림! 공짜! [좌뇌] 38. 유추 짝꿍이랑 같이 앉아요! [우뇌] 39. 공간 마녀를 봉인하라! [우뇌] 40. 감성 이번엔 어쩌다가? [우뇌] 41. 시각 나쁜 사람 아냐! 해치지 않아! [좌뇌] 42. 순서 다이아몬드를 캐러 가자! [우뇌] 43. 도형 복을 부르는 그림! 단돈 오백 원! [좌뇌] 44. 유추 채소를 가꾸는 어린 왕자! [우뇌] 45. 시각 수수께끼 내 봐! 스핑크스! [좌뇌] 46. 분석 돌려! 돌려! 돌림판! [우뇌] 47. 유추 빨리 좀 나와! [좌뇌] 48. 분석 저글링 하는 피에로! [우뇌] 49. 시각 학용품을 찾아 줘! [좌뇌] 50. 판단 어디 가세요? 이순신 장군! [우뇌] 51. 관찰 어느 나라에서 우승했어요? [좌뇌] 52. 규칙 외계인 씨! 뭐 하세요? [우뇌] 53. 상상 이상한 동물 그리기 대결! [좌뇌] 54. 순서 잠수 대결 시작! [우뇌] 55. 시각 난 퍼즐 맞출 테니 넌 색칠하거라! [좌뇌] 56. 판단 사냥꾼을 잡아라! [우뇌] 57. 상상 머리카락이 갖고 싶어! [좌뇌] 58. 규칙 호륵! 호르륵! 호르르르륵! [우뇌] 59. 감성 좋은 소리, 좋은 사람! [정서] 60. 정직 거짓말은 나빠? [정서] 61. 감정 깨어나세요! 공주님! [정서] 62. 표현 열려라! 마음의 문! [정서] 63. 표현 화를 낼 땐 앵그리독처럼! [정서] 64. 자아 쓱싹쓱싹! 청소하자! [정서] 65. 자아 사람의 값어치를 재는 천칭! [정서] 66. 희생 용자를 찾아라! [정서] 67. 표현 앞으론 이렇게 외쳐! [정서] 68. 배려 거울아! 거울아! 예쁜 게 뭐니? [정서] 69. 자아 스트레스를 참지 마! [융합] 70. 해결 오케스트라 소동! [융합] 71. 해결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융합] 72. 해결 스테인드글라스를 수리하라! [융합] 73. 해결 소원을 이뤄주세요! [융합] 74. 해결 미국 동물들이 한국에 왔어! [융합] 75. 해결 갤럭시맨 등장!영재력 계발을 위한 ‘골든타임’을 잡아라! 유아 교육은 보육 기관에만 의존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일 분 일 초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들의 지능 발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엄마, 아빠가 집에서도 틈틈이 두뇌 자극을 해주어야 하기 때문. 하지만, 어렵고 부담스럽게만 느껴지는 엄마표·아빠표 교육.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을 위해 빅아이 아동 발달 연구소가 해답을 마련했다. 뇌의 기초 공사가 이루어지는 ‘결정적 시기’인 유아기. 이 골든타임만 잘 이용한다면, 엄마표·아빠표 교육으로도 아이에게 잠재된 영재력을 발현시켜줄 수 있다. 는 연령별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만 6세 시기에 필요한 두뇌 자극 놀이들을 학습지 형식으로 엮은 통합교육 놀이책이다. 좌뇌와 우뇌, 정서와 인지의 통합적 사고력이 ‘미래형 인재’의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른 만큼, 어느 한 부분이 아닌 모든 영역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도록 문제를 구성했으며 엄마·아빠가 읽어주고 아이가 완성하는 ‘스토리텔링 형식’을 이용했다. 의미를 구성하고 확장·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두뇌의 기능이 고루 향상되고, 보호자와 교감하며 자존감의 토대인 자아 긍정감도 형성될 수 있도록 만든 형식이다. 또, 기발하고 다양한 ‘오감자극 활동’ 들을 포함해 제한된 아이들의 집중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만들었다.
문제 해결의 길잡이 심화 수학 5학년 (2022년)
미래엔 / 미래엔 편집부 (지은이)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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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편집부 (지은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전략을 세운 후에 단계적 풀이를 따라서 해 보는 ‘익히기’ 단계와 스스로 문제를 분석한 후에 주어진 해결 전략을 참고하여 문제를 풀이하는 ‘적용하기’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전략별로 이 과정을 반복하여 집중 연습하면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도전 1] 전략 세움 식을 만들어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그림을 그려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표를 만들어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거꾸로 풀어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규칙을 찾아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예상과 확인으로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단순화하여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도전 2] 전략 이룸 50제 1~10 11~2- 21~30 31~40 41~50 51~60 [도전 3] 경시 대비 평가 (별책) 1회 2회 3회문·해·길로 최고 수준에 도전! ▶ [전략 세움] 해결 전략 수립으로 상위권 실력 향상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전략을 세운 후에 단계적 풀이를 따라서 해 보는 ‘익히기’ 단계와 스스로 문제를 분석한 후에 주어진 해결 전략을 참고하여 문제를 풀이하는 ‘적용하기’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략별로 이 과정을 반복하여 집중 연습하면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전략 이룸] 해결 전략 완성으로 고난도 유형 정복 문제를 분석하여 스스로 해결 전략을 세우고 풀이하는 단계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문장제, 서술형의 고난도 유형을 해결하는 실력을 기릅니다. ▶ [경시 대비 평가] 최고 수준 문제로 향상된 실력 확인 문해길 학습의 최종 단계입니다. 최고 수준의 문제를 전략적으로 해결함으로써 교내외 경시 대회를 준비합니다. ▶ [문제 풀이 동영상] 최고 수준 문제로 향상된 실력 확인 [전략 이룸]과 [경시 대피 평가]의 문제는 문제 풀이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스스로 해결 전략을 세우는 데 어려움이 있거나, 풀이 과정에 궁금증이 생기면 동영상을 보면서 해결 전략 수립과 풀이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해길 심화란? 문 : 문제를 보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딱 감을 잡아야 합니다. 해 : 해결 전략을 스스로 세워 풀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 길 : 길을 찾지 못해 고난도 문제를 만나면 헤매고 있나요? 심 : 심각하게 생각하고, 문해길 심화에 도전해 보세요. 화 : 화사하게 웃으며 수학의 최고 수준에 오를 수 있을 거예요. 문해길은 8가지 문제 해결 전략을 익히고 적용하는 과정을 집중 연습합니다! [해결 전략 익히기 & 적용하기] 문제 분석하기 : 구하려는 것과 주어진 조건을 찾아내는 훈련을 통해 문장제 독해력을 키웁니다. 해결 전략 세우기 : 문제 해결 전략을 세우는 과정을 연습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기릅니다. 단계적으로 풀기 : 단계별로 서술함으로써 해결 과정을 익히고 풀이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별 볼 일 없는 4학년
창비 / 주디 블룸 지음, 윤여숙 옮김, 오승민 그림 / 2015.07.10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주디 블룸 지음, 윤여숙 옮김, 오승민 그림
'재미있다! 세계명작‘ 10권. 전 세계 어린이가 열광하는 주디 블룸의 대표작으로, 피터와 퍼지 형제가 집 안팎에서 벌이는 익살스러운 에피소드들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동생 퍼지에게 부모님의 관심을 빼앗기고 자신이 '별 볼 일 없는 4학년'일 뿐이라며 주눅 든 형 피터의 심리가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퍼지 같은 동생을 둔 어린이는 물론,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바탕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1. 최우수상 2. ‘주시-오’ 사장님 부부 3. 우리 집 강아지 4. 새가 된 내 동생 5. 시끌벅적 생일잔치 6. 독사 이빨, 시내에 나가다 7. 나는 기차 연구 모임 8. 텔레비전 스타 9. 비 오던 날 10. 오, 나의 드리블! 옮긴이의 말 전 세계 어린이가 열광하는 ‘주디 블룸’의 대표작 1970년『안녕하세요, 하느님? 저 마거릿이에요』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주디 블룸은 1972년 『별 볼 일 없는 4학년』으로 더욱 큰 명성을 얻었다. 『별 볼 일 없는 4학년』은 출간된 지 40년이 넘은 지금도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네 살배기 동생 퍼지에게 부모의 관심을 빼앗기고 뒷전으로 밀려나 자신이 ‘별 볼 일 없는 4학년’일 뿐이라며 주눅이 든 형 피터. 이제 열한 살이 된 피터는 자기가 분별력 있고 지혜롭고 의젓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모두들 말썽꾸러기 동생에게만 관심을 가지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퍼지가 자연스런 발달 단계를 거치고 있다며 좀처럼 나무라지 않는데……. 많은 어린이들이 바로 자신의 이야기라고 느낄 정도로 『별 볼 일 없는 4학년』은 걱정과 근심, 기쁨과 두려움 등 아이의 심리와 집 안팎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한 묘사가 생생하다. 쉴 새 없이 말썽을 부리면서도 밉지 않은 퍼지의 재미나고 기발한 행동에 퍼지 같은 동생을 둔 어린이는 물론이고 누구나 깔깔깔 웃으며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이 책은 창비아동문고(초판 1996년 9월 23일)로 간행되었던 것을 ‘재미있다! 세계명작’ 시리즈로 새로 펴낸 것이다.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감동, 평생을 간직할 특별한 선물 ‘재미있다! 세계명작’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까지 전 세대가 두루 즐길 수 있는 걸작들을 한데 모은 ‘재미있다! 세계명작’(전 10권)은 시대와 국경을 넘나들며 우리 어린이들에게 좋은 읽을거리를 전하려 애써 온 창비아동문고에서 오랜 세월 끊임없는 사랑받아 온 명작만을 가려 뽑았다. 톨스토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주디 블룸 등의 대표작을 이종진, 현기영, 故 장영희 등 내로라하는 역자들이 꼼꼼하게 옮겼음은 물론, 최신 표기법을 반영한 편집과 공들인 디자인으로 더욱 내실을 기했다. 묵직한 고전부터 모험 동화, 판타지, 현대적인 작품까지 알뜰하게 꾸린 다채로운 목록은 각양각색의 독자들이 흡족하게 반길 만하다. 독자들의 추억이 담긴 기존 창비아동문고 개정판과 더불어, 출간 15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같은 신간은 목록을 한결 돋보이게 한다. ‘재미있다! 세계명작’은 목록 선정과 번역, 편집과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로운 감수성으로 단장한 명작 시리즈다. 처음 읽는 어린이에게도, 다시 읽는 어른에게도 놓칠 수 없는 명작 읽기의 기쁨을 선사할 책들로 자신 있게 내어놓는다.
EBS 기초학력 진단평가 초등 6학년 (8절)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10.02
14,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숨마쿰라우데 국어 독서강화: 인문.사회
이룸E&B / 이룸E&B 편집부 엮음 / 2016.12.01
11,000원 ⟶ 9,900원(10% off)

이룸E&B학습참고서이룸E&B 편집부 엮음
Intro 인문ㆍ사회ㆍ예술 ■ 인문ㆍ사회ㆍ예술 제재 경향 분석 ■ 기출 미리 보기 ■ 오답률 BEST 빈출 유형  빈출 유형 01 세부 정보의 파악  빈출 유형 02 내용 전개 방식의 파악  빈출 유형 03 추론의 적절성 파악  빈출 유형 04 구체적 상황에 적용  빈출 유형 05 어휘의 의미 파악 제Ⅰ부 인문 실전 TEST  실전 TEST 01 인문 / 철학  실전 TEST 02 인문 / 사상  실전 TEST 03 인문 / 역사  실전 TEST 04 인문 / 철학 ㆍ인문 제재 독서 플러스 1  실전 TEST 05 인문 / 역사  실전 TEST 06 인문 / 사상  실전 TEST 07 인문 / 철학  실전 TEST 08 인문 / 역사  실전 TEST 09 인문 / 윤리  실전 TEST 10 인문 / 고전 국역 ㆍ인문 제재 독서 플러스 2 제Ⅱ부 사회 실전 TEST  실전 TEST 01 사회 / 법률  실전 TEST 02 사회 / 문화  실전 TEST 03 사회 / 경제  실전 TEST 04 사회 / 정치 ㆍ사회 제재 독서 플러스 1  실전 TEST 05 사회 / 법률  실전 TEST 06 사회 / 경제  실전 TEST 07 사회 / 복지  실전 TEST 08 사회 / 문화  실전 TEST 09 사회 / 정치  실전 TEST 10 사회 / 경제 ㆍ사회 제재 독서 플러스 2 제Ⅲ부 예술 실전 TEST  실전 TEST 01 예술 / 미술  실전 TEST 02 예술 / 사진  실전 TEST 03 예술 / 건축  실전 TEST 04 예술 / 음악 ㆍ예술 제재 독서 플러스 [책 속의 책] 秘 서브노트 정답 및 해설
김장하는 날은 우리 동네 잔칫날!
그린북 / 이규희 글, 최정인 그림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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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사회,문화이규희 글, 최정인 그림
한 장 한 장 우리문화 그림책 시리즈. 겨우내 먹을 김치를 한꺼번에 많이 담그는 김장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의 전통문화이다. 김장에는 함께 나누고, 서로 협동하는 우리 전통의 품앗이 정신이 담겨 있고, 자연의 환경과 리듬에 음식 문화를 맞추는 우리만의 독창성이 묻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김장 문화를 밤나무골 사람들이 한데 모여서 함께 김장을 담그고,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모습을 통해 생동감 있게 그렸다.가을이에요 8 밤나무골로 이사 왔어요 11 이웃집에 떡을 돌려요 12 배추가 산더미처럼 쌓였어요 14 배추를 절여요 17 온갖 양념을 준비해요 18 별거 별거 다 넣은 김칫소 20 김칫소를 배추에 치덕치덕 버무려요 23 남쪽 지방 김치는 깊은 맛이 나요 24 북쪽 지방 김치 맛은 시원해요 26 섬마을 김치에서는 바다 향이 나요 28 팔도마다 김치 맛이 달라요 31 겉잎으로 잘 감싸요 32 김치 산이 되었어요 34 이 많은 김장김치를 다 뭐해요? 37 이웃과 나누어 먹어요 38 김칫독을 땅속에 묻어요 40 김장하는 날은 우리 동네 잔칫날! 43 우리 집도 김장을 해요 45 서로 도와 가며 김장을 해요 46 집집마다 김치 맛이 달라요 48 겨울이 왔어요 50 작가의 말 52 우리나라의 김장 문화를 보존해요 54 김치 담그는 법을 알아보아요 56 각 지역의 독특한 김치를 만나 보아요 58별이네 가족은 아빠의 고향인 밤나무골로 이사를 했어요. 그런데 다음 날 별이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니 마을회관 앞에 배추와 무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어요. 바로 밤나무골의 김장하는 날이래요. 별이네 가족도 마을 김장 담그기에 참여하지요. 엄마는 김치를 버무리고, 아빠는 김칫독을 묻고 그 옆에서 별이도 거들었어요. 별이네만이 아니에요. 마을 사람들이 모두 마을 회관에 모여 엄청나게 많은 양의 김장 김치를 담갔어요. 김장이 끝나자 마을 사람들은 맛있게 담근 김치에 잘 삶은 고기와 마을 사람들이 마련한 갖가지 반찬을 서로 나누어 먹으며 잔치를 벌였답니다. 그리고 김장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도 잊지 않았고요. 자, 그럼 잔치를 벌이듯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김장을 담그는 밤나무골로 함께 가 볼까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자 우리의 음식 문화를 대표하는 김장을 자세하고 재밌게 묘사한 그림책! 겨우내 먹을 김치를 한꺼번에 많이 담그는 김장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의 전통문화예요. 김장에는 함께 나누고, 서로 협동하는 우리 전통의 품앗이 정신이 담겨 있고, 자연의 환경과 리듬에 음식 문화를 맞추는 우리만의 독창성이 묻어 있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그런 김장 문화를 밤나무골 사람들이 한데 모여서 함께 김장을 담그고,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모습을 통해 생동감 있게 그렸어요. 1. 김장을 담가 겨울나기를 준비해요 별이는 이번 가을에 밤나무골로 이사를 했어요. 그런데 다음 날 보니 마을 회관 앞에 배추 포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어요. 바로 밤나무골 마을 회관의 김장을 담그는 날이었어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밤나무골 사람들은 하나둘씩 마을 회관으로 모여들었어요. 그러고는 수백 포기에 이르는 배추를 다듬고 2-4등분해서 소금물에 담가 절이고, 양념 재료를 다듬었어요. 별이는 산더미 같은 배추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 여러 사람이 손에 손을 모아 자르고, 다듬고, 버무리다 보니 어느새 하얗던 배추는 새빨간 김장 김치로 변신했지요. 이삐 할머니도, 꽃분이 아줌마도, 별이 엄마도, 그리고 별이 아빠도 모두 모여서 김장을 담갔거든요. 자, 그러면 겨울나기 준비 완료! 이렇게 한꺼번에 많이 담근 김장 김치를 마을 사람들은 잔치가 있을 때나 혹은 평상시에도 지져 먹고, 볶아 먹고, 끓여 먹으며 겨울을 난답니다. 2. 김장하는 날은 마을 잔칫날이에요! 마을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마을의 김장 김치 담그기를 끝냈어요. 후유, 힘이 들었지만 이걸로 끝이 아니지요.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수백 포기의 김장 김치를 끝내고는 갓 담근 김장 김치에 삶은 고기를 싸 먹으며 잔치를 벌인답니다. 물론 이장 할아버지와 마을 아저씨들은 시원한 막걸리를 잊지 않았지요. 고사리 손으로 김치 버무리기를 돕던 마을 아이들도 김치와 고기를 이 상 저 상으로 나르며 잔치를 벌였어요. 갓 담근 빨간 배추에 잘 익은 고기 한 점을 싸서 입에 넣으면 김장을 담그느라 몰려왔던 피곤이 싹 가신답니다. 김장하는 날은 밤나무골의 잔칫날이지요. 3. 서로 나누고, 도와주는 김장 품앗이! 이렇게 마을 사람들이 여럿이 모여서 담근, 수백 포기에 이르는 밤나무골의 김장 김치는 누가 다 먹을까요? 모두 밤나무골 사람들이 먹을 건 아니랍니다. 여러 상자에 차곡차곡 담아서 김장을 하기가 어려운 이웃이나 양로원 등에 전달하고, 나머지는 항아리에 담아 땅속에 저장한답니다. 그러고는 겨우내 두고두고 먹지요. 그런데 밤나무골 사람들은 자기 집의 김장은 담지 않을까요? 아니에요. 마을 회관에서 담근 김장 김치 말고도 각자의 집에서 필요한 김장 김치는 따로 담그지요. 그런데 한꺼번에 많은 김치를 담그는 김장은 혼자서 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마을 사람들 여럿이 김장 담그는 집을 찾아가서 도와주지요. 이것을 김장 품앗이라고 해요. 예로부터 김장철이 되면 이런 김장 품앗이가 아주 일상이었어요. 별이네 김장을 담글 때 꽃분이 아줌마가 도와주면 꽃분이 아줌마네 김장을 담글 때는 별이 엄마가 가서 돕지요. 김장 품앗이 덕분에 별이네도 쉽게 김장을 담갔답니다. 4. 김장은 독창성과 협조성이 녹아 있는 우리 문화예요! 이 책에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아요. 이삐 아줌마, 꽃분이 아줌마, 호호 아줌마, 유리 엄마 등 밤나무골에서 김치 담그기라면 손에 꼽을 만한 아줌마들이 각각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김치를 선보여요. 전라도는 젓갈을 많이 넣어 깊은 맛을, 황해도는 명태로 육수를 내어 시원한 맛을, 해산물이 많이 나는 제주도에서는 바다향이 나는 맛을 내는 김치를 만들지요. 방방곡곡 팔도마다 다른 김치 맛을 내는 것은 그 지역에서 많이 나는 특산물을 이용해 김치를 담그기 때문이지요.
브레노스 박쌤의 최상위 초등수학교실 1
상상너머 / 박정희 지음 /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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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너머수학동화박정희 지음
대치동 브레노스 창의영재 수학학원 원장 선생님의 수업을 내 아이의 책상에 펼쳐준다. 지리적인 여건 때문에,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접하기 힘들었던 대치동 최상위 수업을 이제 어느 누구든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다. 저자는 가능한 한 재미있게 수학 수업을 진행하고자 수학 동화를 함께 읽고, 수학 게임을 하고, 실생활의 문제에서 수학적 고민을 시작한다. 또한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수학적 접근 방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아이들을 재미있는 수학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이 책은 수학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연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누구나 다 안다고 생각하는 ‘덧셈과 뺄셈의 원리’, ‘곱셈과 나눗셈의 원리’부터 정확하게 정리하고는 사칙연산의 계산 법칙에 대해 설명한 뒤, 가우스의 덧셈법칙, 진법, 지수법칙, 님게임 등 초등 연산에서 다룰 수 있는 심화학습으로 연결해준다.머리말 1장 사칙연산의 원리 1. 덧셈과 뺄셈의 원리 2. 곱셈과 나눗셈의 원리 2장 사칙연산의 계산 1. 교환법칙 2. 결합법칙 3. 분배법칙 4. 사칙연산의 계산순서 5. 신기한 곱셈법 3장 연산의 심화 1. 가우스의 덧셈법칙 2. 진법 3. 지수법칙 4. 님게임대치동 최상위권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할까? 대치동 최상위 아이들의 수업을 내 아이의 책상에 “학교시험은 잘 보는데, 경시 문제만 만나면 번번이 좌절하는 내 아이. 수학 능력이 부족해서일까?” 만일 경시 문제 속에, 또는 심화 문제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의 이론들을 차근차근 가르치는 수업이 있다면, 내 아이도 그런 수업을 들을 수 있다면, 수학 실력이 좋아지지 않을까? 근래 대치동 초등학생 엄마들에서 가장 핫하다는 브레노스 창의영재 수학학원. 성대경시 대상, 금상을 휩쓰는 수학영재들이 한 번씩 들었다던 브레노스 원장 선생님의 수업을 내 아이의 책상에 펼쳐줍니다. 지리적인 여건 때문에,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접하기 힘들었던 대치동 최상위 수업을 이제 어느 누구든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습니다.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해야 잘할 수 있다 “수학을 정말 잘하는 최상위권 학생들은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친구들입니다.”라는 박쌤은 가능한 한 재미있게 수학 수업을 진행하고자 수학 동화를 함께 읽고, 수학 게임을 하고, 실생활의 문제에서 수학적 고민을 시작합니다. 또한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러한 수학적 접근 방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아이들을 재미있는 수학의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기본 이론에서 계산, 심화까지 한번에 「브레노스 박쌤의 최상위 초등수학교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이 책은 수학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연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누구나 다 안다고 생각하는 ‘덧셈과 뺄셈의 원리’ ‘곱셈과 나눗셈의 원리’부터 정확하게 정리하고는 사칙연산의 계산 법칙에 대해 설명한 뒤, 가우스의 덧셈법칙, 진법, 지수법칙, 님게임 등 초등 연산에서 다룰 수 있는 심화학습으로 연결시켜줍니다. 어쩌면 조금 어렵다 싶은 내용도 있을 수 있고, 초등 교과과정을 넘어서는 내용도 있지만, 무턱대고 어려운 선행학습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본 이론을 설명하고 그와 연결된 심화 공부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만 천천히 생각해 본다면 충분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기본 원리에서 한 발 더 깊게 파고들어가 보는 것일 뿐이니까요. 사실 수학 최상위권 친구들은 대부분 이렇게 기본 이론에서 심화까지 연결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니까 깊이 있고 탄탄한 수학 실력을 갖출 수 있는 것이구요. 각 장의 내용이 끝날 때마다 참고할 수 있는 수학동화를 소개 각 장의 내용이 끝난 뒤에는 그 내용과 연관된 수학동화를 소개하여, 관련 내용을 더 찾아보고 싶을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순히 책 제목만 나열식으로 소개한 것이 아니라, 관련된 내용들을 정리하여 알려주기도 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소개하기도 하여 한 번 더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총5권으로 초등 심화 완성 이 책은 총 5권으로 구성되어, 1, 2권은 ‘수와 연산’편 3, 4권은 ‘도형과 측정’ 편, 5권은‘확률과 통계’‘규칙성’에 대한 내용을 담을 예정입니다. 현재 초등 수학 교과서의 구성을 따랐으나, 내용은 심화까지 연결시켜, 이 다섯 권의 책으로 초등 심화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각종 수학경시나 영재원 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박씨 아빠
파란정원 / 김진완 지음, 강기종 그림 / 2013.01.05
10,000원 ⟶ 9,000원(10% off)

파란정원명작,문학김진완 지음, 강기종 그림
아빠와 친밀한 딸이 친구 관계 등 외부 세계에 감정이입을 잘하며 자존감이 크고 인생의 행복감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요즘은 ‘딸바보’라는 말까지 생기면서, 무섭기만 한 아빠보다 따뜻하고 자상한 아빠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자상한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딸의 생각 수준과 마음의 흐름을 알고, 딸을 존중하려는 마음이 먼저일 것이다. 그리고 딸도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빠의 말을 무시하기보다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또, 자신을 믿어주는 아빠와 많은 대화를 통해서 생각을 키운 딸이 알파걸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듯이, 아빠와 딸은 함께 할수록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파트너이다.아빠는 유치해 | 사랑? 아니면 짝사랑? | 기적이 일어났다! 나의 비밀 일기, 초코! | 거짓말이 튀어나왔어! | 아 책임이야! 누가 비밀 일기를 훔쳐봤어! | 아빠는 해결사 | 우리 교환 일기 써!누가 딸바보 우리 아빠 좀 말려주세요! “아빠, 나 이 점 빼면 안 돼? 점점 커져.” “아니 무슨 큰일 날 소리! 그 점은 채연이가 아빠 딸이란 증거야. 얼마나 귀여운 매력 점인데, 점을 빼고 싶다니! 말도 안 돼! 가만있자…….” 아빠가 김 조각에 침을 묻혀서 내 코밑에 붙였다. “하하하, 봐봐. 점이 커지니까 더 예쁘잖아.” “아이참, 지저분하게 이게 뭐야!” [기획의도] 《수박씨 아빠》의 시작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애청자 사연을 듣고부터였습니다. 한여름 대청마루에 가족이 둘러앉아 수박을 나눠 먹던 중, 아빠가 맛있게 수박을 먹는 딸을 보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딸! 수박을 먹을 때 씨까지 같이 먹으면, 배 속에서 씨가 싹을 틔운대…….” 딸은 무심하게 대답합니다. “응~.” 잠시 후 아빠가 화장실에 간 사이, 딸은 엄마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엄마, 아빠는 너무 유치해. 배 속에서 어떻게 씨가 싹을 틔워?” 아빠가 딸의 눈높이에 맞추려 한 농담과 그 농담을 듣는 이미 생각이 커버린 딸의 오해. 서로 가장 친하지만 오해가 많은 사이, 그 아빠와 딸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출판사 리뷰] 아빠는 내가 아직도 아기인 줄 아나 봐! 아빠와 딸, 알파걸 뒤에는 아빠가 있다 아빠와 친밀한 딸이 친구 관계 등 외부 세계에 감정이입을 잘하며 자존감이 크고 인생의 행복감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요즘은 ‘딸바보’라는 말까지 생기면서, 무섭기만 한 아빠보다 따뜻하고 자상한 아빠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상한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딸의 생각 수준과 마음의 흐름을 알고, 딸을 존중하려는 마음이 먼저일 것입니다. 그리고 딸도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빠의 말을 무시하기보다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믿어주는 아빠와 많은 대화를 통해서 생각을 키운 딸이 알파걸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듯이, 아빠와 딸은 함께 할수록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파트너입니다. 딸바보, 아빠의 마음 우리 딸은 언제 봐도 너무 귀엽고, 계속 보호를 해줘야 할 것 같은 아기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무엇이든 챙겨주려고 노력하지만, 딸은 뭔가 계속 불만이 있다는 듯 행동해서 마음이 쓰여요. 아기일 때는 오히려 제 마음을 잘 알아주던 예쁜 딸이, 이젠 어린이가 되었다고 아빠랑은 이야기도 하려고 들지 않아서 속상해요.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면, 유치하다거나 말이 안 통한다고만 하니, 전 어떻게 딸을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난 아기가 아니라고, 딸의 마음 아빠는 제가 언제나 아기라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제가 무엇을 하든 간섭을 하고,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무조건 도와주려고 하시죠. 때로는 말도 안 되는 유치한 농담을 하면서, 제가 웃지 않으면 왜 웃지 않느냐고, 재미없냐고 물어보세요. 제가 그 질문에 ‘어, 재미없어’, ‘유치해’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할 수는 없잖아요? 이런 아빠를 보는 게 답답해요. 아빠와는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생각도 자주 들고요. 더 이상 제가 아기가 아니라 어린이에서 숙녀로 커 가고 있다는 것을 아빠도 알았으면 좋겠어요. 아빠와 딸의 유쾌한 사랑이야기, 동화 《수박씨 아빠》는 자상하지만 딸의 마음을 잘 읽지 못하는 아빠와 훌쩍 생각이 커버린 딸의 이야기입니다. 동화 속 주인공 채연이와 아빠는 서로 툭탁거리고 속상해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그러던 아빠와 채연이가 어떻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생각의 차이를 줄여 갔는지, 동화 《수박씨 아빠》를 통해 어렵기만 한 아빠와 딸의 관계에 대한 해결책을 만나 보세요. “오늘 급식은 우리 채연이가 제일 좋아하는 김치볶음밥이더라?” “그래? 근데 아빠는 내 급식 식단까지 외우고 있어?”“그럼! 채연이가 뭘 먹고,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는지가 아빠의 최대 관심사인걸! 아빠는 일주일에 한 번쯤, 엄마 아빠도 학교에 가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어.”“왜?”“왜긴, 채연이랑 채연이 친구들이랑 같이 밥도 먹고, 학교생활은 어떤지 얘기도 하고 싶어서 그러지.”자동으로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렸다. ‘아빠 제발 참아줘!’
똥시집
사계절 / 박정섭 (지은이) / 2019.09.25
13,000원 ⟶ 11,700원(10% off)

사계절동요,동시박정섭 (지은이)
요즘 사람들은 언제나 바쁘다. 어린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굉장히 많은 일들을 숨 가쁘게 해내며 살아간다. 그런데 문득 돌아보면 머릿속이 아득해진다. 어제, 이번 주에, 이번 달에 나는 대체 무엇을 했지? 나의 하루하루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그림책에서 출발해 동시, 디자인, 음악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박정섭 작가의 <똥시집>은, 그 의문에 답이 되어 줄 작품이다. 이 책에는 누군가의 눈에 평범해 보이는 장면이 작가에게 발견되어 자유로운 예술로 표현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유쾌함과 유머가 살아 있는 40편의 동시는 감각적인 일러스트, 만화, 사진, 놀이 등의 아트워크와 함께 ‘똥시’로 거듭난다. 책을 가득 채운 독특한 아트워크는 독자들을 시 속으로 빠져들게도 하고, 시에서 파생된 또 다른 세계로 이끌기도 한다. 거기에 작가가 직접 작곡한 아홉 곡의 노래까지 듣고 나면 독자들은 작가의 다재다능함에 놀라고, 곧 ‘똥시’의 매력에 빠져들고 말 것이다. 책 곳곳의 빈 말풍선을 채우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순간, 독자는 <똥시집>의 새로운 참여자가 된다. <똥시집>은 어떤 장르의 예술도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소화해 내는 박정섭 작가의 새로운 도전이면서, 가장 그다운 책이다.먼지 여행┃콧구멍 터널┃식은땀┃마늘 저축┃코끼리 주전자┃대머리 민들레┃내 운동화┃배부른 쓰레기통┃거미 방송┃찬밥┃라마 지하 라마 지하┃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꿀벌 여행┃장례식┃잠복 수사┃아낌없이 주는 휴지┃소나기 내리는 날┃집착┃자라지 않는 나무┃보듬어 줌┃노총각 아저씨┃고양이 자동차┃수박 뺑소니┃나무 관세음보살┃뱀팽이┃빨간 눈┃바퀴벌레┃쭈글쭈글 곶감┃둘이서 같이┃급노화┃적┃물과 말┃훌쩍훌쩍┃깡패 고구마┃솔솔솔┃만두 부부의 전셋집┃얄미운 선풍기┃공주는 알고 있다┃얼음 땡┃하얀 거북이보고, 듣고, 느끼고 쓰고, 그리고, 노래하라! 『감기 걸린 물고기』 의 박정섭 작가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기똥차게 매력적인 ‘똥시’ 세계 요즘 사람들은 언제나 바쁘다. 어린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굉장히 많은 일들을 숨 가쁘게 해내며 살아간다. 그런데 문득 돌아보면 머릿속이 아득해진다. 어제, 이번 주에, 이번 달에 나는 대체 무엇을 했지? 나의 하루하루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그림책에서 출발해 동시, 디자인, 음악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박정섭 작가의 새 책 『똥시집』은, 그 의문에 답이 되어 줄 작품이다. “언젠가부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보고 느끼는 것들이 뭐랄까, 먹고 마시는 것과 비슷하다고요. 제 일상이 어디론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저를 거쳐 또 다른 결과물로 태어나는 거죠.” (『똥시집』 중에서) 작가는 그 결과물에 ‘똥시’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책에는 누군가의 눈에 평범해 보이는 장면이 작가에게 발견되어 자유로운 예술로 표현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유쾌함과 유머가 살아 있는 40편의 동시는 감각적인 일러스트, 만화, 사진, 놀이 등의 아트워크와 함께 ‘똥시’로 거듭난다. 책을 가득 채운 독특한 아트워크는 독자들을 시 속으로 빠져들게도 하고, 시에서 파생된 또 다른 세계로 이끌기도 한다. 거기에 작가가 직접 작곡한 아홉 곡의 노래까지 듣고 나면 독자들은 작가의 다재다능함에 놀라고, 곧 ‘똥시’의 매력에 빠져들고 말 것이다. 책 곳곳의 빈 말풍선을 채우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순간, 독자는 『똥시집』의 새로운 참여자가 된다. 『똥시집』은 어떤 장르의 예술도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소화해 내는 박정섭 작가의 새로운 도전이면서, 가장 그다운 책이다. 또한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평범한 하루와 ‘나’라는 악기만 있다면 누구나 ‘똥시인’이 될 수 있다는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책이다. 먹고, 마시고, 똥 눌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일상 예술, 똥시를 만나 보자. 읽고, 보고, 듣고, 즐기는 ‘동시와 노는 법’ 책을 펼치면 우쿨렐레를 멘 박정섭 작가가 ‘똥시’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는 만화가 등장한다. 이어지는 것은 엉뚱하게도 ‘똥시 왈츠’라는 노래다. 첫 동시 「먼지 여행」은 시적 화자인 먼지의 일기에서 시작한다. 일밖에 몰랐던 먼지 씨가 바람에 몸을 실은 사연을 알고 나서 감상하는 「먼지 여행」은, 짧은 동화 못지않은 입체적인 이야기로 읽힌다. 거기서 끝이 아니다. 그다음 장에는 「먼지 여행」에 곡을 붙인 우쿨렐레 악보가 있고, 귀여운 턴테이블 속 큐알코드를 인식하면 간단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작가가 직접 부른 「먼지 여행」이 흘러나온다. 『똥시집』은 ‘동시’를 실험적이지만 흥미로운 방법으로 확장시킨다. 「노총각 아저씨」는 ‘행’과 ‘연’이 아닌 이야기 흐름에 따라 감상할 수 있도록, 시 한 편을 대담한 색채의 펼친 면 그림과 어우러져 있다. 동시 한 편을 16쪽에 걸쳐 배치하는 과감한 구성은 마치 그림책을 연상시킨다. 모기에게 시달린 여름밤을 그린 「잠복 수사」 뒤에는 작가가 추천하는 ‘천연 모기약 만들기’가 실렸다. 그밖에도 시적 화자와의 인터뷰, 동시의 뒷이야기, 미로찾기, 숨은그림찾기 등 이 책의 아트워크는 동시를 풍부하게 하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독자와 동시를 소통하게 한다. 『똥시집』은 동시를 즐기는 갖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동시가 얼마나 다양한 생각의 씨앗이 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어린이와 어른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즐길 수 있고, 활자보다 영상과 음악에 친숙한 독자들에게까지 동시의 즐거움을 일깨워 줄 것이다. 정체를 알 수 없지만 사랑스러운, 박정섭의 작품 세계 박정섭 작가는 12년간 100권도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고,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한국출판문화상 후보에 올랐으며, 나름의 팬층을 가졌다. 그러나 아직도 그를 한마디로 규정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림책 속 이야기를 확장시켜 보드게임과 캐릭터 상품을 디자인하는가 하면, ‘그림책 식당’이라는 공간을 만들어 어린이와 어른 독자를 위한 수업과 전시를 한다. 동시 전문 격월간지 ‘동시마중’에 꾸준히 동시를 발표하고, 두 권의 동시집에 공저자로 참여했다.(『날아라 교실』 이정록 외 지음, 사계절 2015,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 김륭 외 지음, 사계절 2018) 지난해에는 유기견 문제를 다룬 그림책 『검은 강아지』 안에 인디 뮤지션의 음악과 그래픽 아티스트들의 애니메이션을 실었다. 『똥시집』은 박정섭 작가가 지금까지 쌓은 예술적 경험과 재능을 쏟아 부은 야심작이면서, 가장 ‘박정섭다운’ 책이다. ‘똥시인 박정섭’을 캐릭터로 만들고, 동시와 그림, 사진, 놀이뿐만 아니라 수록곡의 작사, 작곡, 연주, 악보 작업, 애니메이션까지 책에 담긴 모든 것을 홀로 해냈다. 이 모든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처음 아이디어를 떠올린 후 똥시를 모으고, 작곡 수업을 듣고, 결과물을 『똥시집』이라는 책으로 만들기까지 6년이 걸렸다. 박정섭 작품의 힘은 화려한 재능이 아니라, 그 열정과 진정성에 있다. 그의 작품 속 세상은 북적대고 조금 남루해도 생동감 넘치는 삶의 공간이고, 주인공들은 짜릿한 전복을 꿈꾸는 평범한 이들이다. 빨리빨리 움직여야 했던 배달 아저씨와 일 나가는 엄마 아빠가 조금 느려져도 되는 순간(「하얀 거북이」), 종일 개미처럼 일하는 아저씨의 소망을 궁금해하고(「노총각 아저씨」), 명절에도 환영받지 못하는 곶감이 사실은 슈퍼스타라고 상상하는 순간(「쭈글쭈글 곶감」), 똥시는 탄생한다. 『똥시집』은 박정섭 작가가 얼마나 자유로운 예술가인지를 증명하고, 그의 ‘다음’을 즐겁게 기대하게 만든다. 일단, 그는 출간 후 똥시를 통해 전국의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다음 똥시집에는 그 소통의 결과물을 담고 싶다고 한다. 그 꿈이 이뤄진다면 두 번째 똥시집 역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책이 될 것이다. 그게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해도 좋다. 그는 늘 상상한 것을 현실로 만들어 왔으니 말이다. 이제, 똥시인이 되자! ‘먹고 마실 줄 아는 누구나 똥시인이 될 수 있다’는 『똥시집』의 메시지에는, 내몰리듯 살아가는 이 시대의 독자들이 오늘 하루를 자기만의 것으로 만들고, 자기 삶의 속도를 되찾기를 바라는 응원이 담겨 있다. 작가는 사소한 일상을 자기만의 방법으로 표현하는 ‘똥시’를 통해 나만의 것으로 거듭난 시간과 기억들이, 우리가 일상을 유지하는 힘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똥시집』을 충분히 즐겼다면, 이제 일상 기록자가 되자. 박정섭의 똥시들이 그렇듯, 불쾌한 기억을 비틀고 킥킥대며 털어 버리고, 소중한 기억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기록하자. 남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테고, 아니어도 충분히 가치 있을 것이다. 예비 똥시인들을 위해 『똥시집』 곳곳에는 독자들이 참여할 빈틈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출간 이후 독자들과 작가, 독자들과 똥시가 교류할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그 첫 걸음으로 『똥시집』 수록곡 전체의 악보와 우쿨렐레 코드표를 수록한 악보집을 제작했다. 박정섭 작가에 따르면, 그 악보집만 있으면 누구나 박정섭 작가만큼 똥시를 노래할 수 있다고 한다. 출간 이후에는 sns를 통해 ‘나만의 똥시’ 이벤트가 열린다. 뛰어난 똥시인에게는 작가가 직접 만든 음반을 증정할 예정이다. 세상에 더 많은 똥시가 탄생할 때까지, 『똥시집』의 행진은 계속될 것이다.
유희왕제알 퍼스트 가이드
대원키즈 / V점프 편집부 지음, 장혜영 옮김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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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V점프 편집부 지음, 장혜영 옮김
유희왕 세계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이다. 애니메이션, 카드게임, 만화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유희왕의 세계에 관한 기초적인 내용부터 오직 이 책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내용까지, 다양한 내용을 한 권에 담았다.- 애니메이션 스타트 가이드 005p - 『OCG』를 시작해 보자! 029p - 『OCG』 제알 아이템 특집 055p - 만화 『유☆희☆왕 ZEXAL』 067p<유☆희☆왕 ZEXAL>의 세계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 <유희왕ZEXAL 퍼스트 가이드>는 <유☆희☆왕 ZEXAL>의 애니메이션, 카드게임, 만화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유희왕>의 세계에 관한 기초적인 내용부터 오직 이 책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내용까지, 다양한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 보세요! ▲ANI START GUIDE(애니 스타트 가이드) 유마와 아스트랄, 샤크 등 <ZEXAL>의 캐릭터들이 TV에서 대활약!! <유희왕>을 탄생시킨 다카하시 카즈키 선생님이 스토리와 캐릭터 원안을 담당! ‘ANI START GUIDE'를 통해 <ZEXAL>의 캐릭터를 전격 해부합니다. 이외에도 <ZEXAL> 등장 몬스터, 스틸컷과 함께 알아보는 애니 1화 요점정리, 등장인물과 아이템의 비밀 등이 수록돼 있습니다. ▲OCG RULE GUIDE(오피셜 카드게임 룰 가이드) 유마와 친구들의 듀얼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OCG(오피셜 카드게임)’의 룰을 익히자!! 5000종류가 넘는 카드들과 끝없이 진화하는 최강의 시스템을 가진 'OCG'! 기본적인 룰만 익히면 누구나 쉽게 듀얼을 즐길 수 있는 것이 'OCG'의 최대 매력입니다. ‘OCG RULE GUIDE’에서는 기본적인 게임 용어 설명부터 듀얼의 준비, 소환, 덱 구성, 듀얼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화 <유☆희☆왕 ZEXAL> 1화 + 플레이백 인기 만화 <유☆희☆왕 ZEXAL> 1화 전체를 이 책에서 공개!! 1화 뒤에 수록된 <유희왕ZEXAL 플레이백>을 통해서 애니메이션과 링크되는 만화 버전을 대해부합니다! <ZEXAL>에 담긴 유마의 전력승부 스토리와 주목 포인트에서 눈을 떼지 마세요!
친구들만 아는 팡팡 터지는 유머이야기
책빛 / 책빛 편집부 지음 /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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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명작,문학책빛 편집부 지음
친구들만 아는 이야기 시리즈 2권. 기분이 울적하거나 가라앉을 때 초콜릿 한 쪽이면 마음이 푸근해 진다. 친구에게 받는 달달한 초콜릿이나 사탕처럼 매일 유머로 그들에게 선물을 주면 좋을 것이다. 이 책은 나에게, 친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초콜릿 같은 이야기다.1%만 아는 깔깔 유머 빼빼로가 칸쵸를 무서워하는 이유 당근 있어요? 육해공군의 용감함 책 누구 거니? 호기심남 고릴라의 식사 토끼와 거북이 경주 사오정이 귀먹은 이유 세종대왕과 사오정 금붕어와의 대화 모기 동물원 원숭이 개구리의 고민 터프한 닭 공주병 아내 아빠 닭과 아들 닭 송아지와 수표 닭이 매를 맞는 이유 영악한 토끼 개밥 그릇의 비밀 황당한 곰 호랑이 이야기 달나라에 간 멍멍이 사자와 거북 두부두부 아이스크림 사오정이 헬스클럽에 간 날 콩나물로 한 달 보내기 친구사이 인기짱 유머 너 입 안에 뭐야! 김밥을 싫어하는 오뎅 114에 전화해 봐! 고추장과 된장의 비밀 토마토 가족 짜장면 참깨와 라면 시골 다방 왕진 휴대전화 사기꾼 도둑의 유언 식당에서 기억상실증? 잠옷 내 몸이 불타고 있다 마을버스 치과 의사의 배려 곤장 맞기 재미있는 이야기 여친 자랑~ 3명만 뛰어내리면 천국과 지옥 만득이 시리즈 전교 1, 2등 거꾸로 읽기 1 거꾸로 읽기 2 거꾸로 읽기 3 답이 써지는 연필 빵빵 터지는유머 공책 뒤를 보지 마 가방과 낙하산 같이 가 처녀! 무인도의 꽃미남들 할아버지의 착각 면접실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 빌려준 내 돈~~ 압축률 하느님과 나 아버지 이름 이 상황은 뭐지 화장실 하얀 물체 이야기 죽는 방법 교정 하느님의 구원 화장실 대화 영구의 택시비 엄마의 유행어 남편의 죽음 목욕탕 장풍 문자 메시지 어느 부부 전설의 김미영 팀장 어른이 되면? 규칙적인 생활 어! 그래? 갸우뚱 유머 모자란 남자와 미친 남자 탈의실에서 생긴 일 가짜 의사 판별법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질문과 대답 잠복근무 중입니다요! 네 자리가? 이상한 선생님이래요! 나는 잠자는 공주! 사전 세 권 마누라의 이름 아담과 하와 핑거 남편의 마음 구두쇠 구두쇠의 죽음 재치있는 남편 정직한 변호사 고용조건 엄마의 답변!! 도둑이 침입했을 때 썰렁한 사람 벌금 내러 왔어요! 로프에서 떨어진 사람은? 구인 광고 일본인 맞다니까! 아까맹쿠로 아빠의 운동화 궁금증 100% 유머 가장 따뜻한 바다는? 에디슨 북한의 119 안내 전화 지구본 수업 꼴등 추월 수호천사 선생님 공지 사항 궁금증 공처가의 항변 요즘 아파트 이름이 긴 이유 유비, 관우, 장비 영화 보러 간 날 흰머리 내가 만일… 찰떡궁합 동화가 어린이에게 안 좋은 이유 업종별 거짓말 3형제 아빠인가? 반복연습 콧구멍 크기 대회 칭찬의 말? 타잔의 목욕 유통기한 무제한 유머 하늘에 간 아버지 짠돌이 사장의 면접 아버지의 단어 선택 교통 위반 스티커 경상도 할매와 미국인 유가는 언제 내리는 거요? 안득기 학교생활 기름과 전기 유통기한 할 줄 모르는 결점 사랑의 멸치 부부 성공한 투자 양심적인 할머니 당근의 변신 죽음의 일기장 마지막 유언 꼬마의 한 마디 할머니의 소원 할머니와 아가씨 고구마의 질투 아빠와 아들의 한자 실력 추장암?사탕이나 초콜릿을 서로 주고 받는 날이 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날이면 설레는 마음으로 그날을 기다리게 됩니다. 기분이 울적하거나 가라앉을 때 초콜릿 한 쪽이면 마음이 푸근해 지지요. 친구에게 받는 달달한 초콜릿이나 사탕처럼 매일 유머로 그들에게 선물을 주면 참 좋겠지요. ‘친구들만 아는 유머 이야기’는 나에게 친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초콜릿 같은 이야기예요. 자! 다 같이 양 손에 유머를 들고 친구들을 만나러 가요.
유충렬전 : 충심으로 칼을 들다
휴이넘 / 유영소 지음, 황인원 정보글, 심수근 그림 /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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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명작,문학유영소 지음, 황인원 정보글, 심수근 그림
역사로 통하는 고전문학 시리즈 13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충렬전」을 당대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다. 「유충렬전」은 병자호란으로 우리 민족이 울분과 패배감에 빠져 있던 조선 후기에 쓰인 영웅 소설이자 군담 소설이다. 전쟁 이후 백성들 사이에 퍼진 불안감과 패배 의식, 하루빨리 나라가 안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작품이다.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다양한 정보 페이지를 실었으며, 해당 장과 관련된 장소나 문화, 시대적 특성에 대한 부속 정보들로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들어가기’에서 제시한 시각으로 작품을 분석하여, 고전 문학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알려 준다.▷ 이 책의 활용 ▷ 들어가기 주제 찾기 충심을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다 등장인물 《유충렬전》의 인물 ▷ 고전 읽기 1장 인간 세상에 내려온 자미원 대장성 2장 간신의 모함으로 몰락한 집안 3장 살아 있는 부처를 만나 도술을 익히다 4장 역적의 반란으로 위기에 처한 나라 5장 하늘이 낸 영웅, 세상에 나서다 6장 자미원 대장성과 익성의 대결 7장 역적을 사로잡고 나라를 구하다 8장 간신의 비참한 최후 9장 온 나라에 평화가 깃들다 ▷고전 파헤치기 첫 번째 충심으로 세상에 나서다 병자호란을 담은 소설 두 번째 충심으로 바른말을 고하다 주전파와 주화파 모두 애국자 세 번째 충심 가득한 영웅을 그리다 민중의 소망을 실현시켜 준 영웅* 《충심으로 칼을 들다 : 유충렬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유충렬전」을 당대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간신과 외적을 단숨에 물리친 충신 유충렬! 병자호란의 울분을 풀어 준 대표 영웅 소설 《유충렬전》은 병자호란으로 우리 민족이 울분과 패배감에 빠져 있던 조선 후기에 쓰인 영웅 소설이자 군담 소설입니다. 전쟁 이후 백성들 사이에 퍼진 불안감과 패배 의식, 하루빨리 나라가 안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작품이지요. 특히 《유충렬전》은 고구려 건국 신화인 「주몽 신화」에서 확립된 ‘영웅의 일생 구조’를 가장 잘 갖춘 작품으로 손꼽힙니다. 민중들은 유충렬이 겪는 고난과 시련을 자신들이 겪는 것처럼 여겼고, 고난을 극복하고 외적을 물리치는 유충렬의 활약에 환호를 보냈습니다. 또 힘든 시간을 견디면 좋은 날이 오리라는 희망도 얻었지요. 몰락한 가문과 어지러운 나라를 구하기 위해 충심으로 칼을 든 영웅의 가슴 벅찬 활약,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고전 문학으로 역사 공부하기! 「들어가기」 -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알려 줍니다. 이 책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역사, 인물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전 읽기」 - 고전 문학의 새로운 매력을 감상합니다. 《유충렬전》은 지은이는 알려져 있지 않고, 시대도 병자호란 이후에 쓰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필사본·목판본·활자본 등 50여 가지의 이본이 있는데 목판본인 완판본을 기본 줄거리로 삼아 어려운 한자나 이해하기 어려운 문체는 쉽게 풀었습니다. 「쉬어 가기」 - 각 장의 이해를 돕는 정보 페이지입니다.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다양한 정보 페이지를 실었습니다. 해당 장과 관련된 장소나 문화, 시대적 특성에 대한 부속 정보들로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전 파헤치기」 - 「들어가기」에서 던진 주제에 대해 답을 합니다. ‘들어가기’에서 제시한 시각으로 작품을 분석하여, 고전 문학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알려 줍니다. 이 책 전체의 핵심 부분으로, 고전 문학을 탐구하는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나라와 민족의 굴욕을 씻어 준 충신 이야기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이 쫓겨나고 인조가 왕위에 오른 뒤, 실리 중심의 중립 외교를 버린 조선은 세력이 약해지고 있는 명나라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합니다. 이를 괘씸하게 여긴 청 태종은 1636년 대군을 거느리고 조선을 침략합니다. 병자호란이 일어난 것입니다. 오랑캐라고 업신여겼던 청의 군사들에게 나라가 짓밟히고 가족이 목숨을 잃자, 조선의 민중들은 분노와 굴욕감에 빠졌습니다. 이때에 나타난 《유충렬전》은 50여 가지의 이본이 있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린 작품입니다. 원래 하늘나라 사람이었던 유충렬은 명나라 충신 유심의 아들로 태어납니다. 세상을 다 얻은 듯 기뻐하던 유심은 간신 정한담의 모함을 받아 연경으로 귀양을 가게 되고, 어머니와 도망치던 유충렬은 도적을 만나 강물에 던져집니다. 그러나 하늘의 도움으로 유충렬은 목숨을 구하게 되지요. 외적과 손을 잡은 정한담이 황제를 죽이고 나라를 제 손아귀에 넣으려 하자, 유충렬은 혜성같이 나타나 황제를 구합니다. 또 오랑캐에게 끌려간 태자와 황후, 황태후를 구출해 옵니다. 뿔뿔이 흩어졌던 가족들을 되찾고, 나라의 큰 영웅이 된 유충렬은 황제와 의형제를 맺은 뒤, 부귀영화를 누립니다. 《유충렬전》의 배경은 중국 명나라이지만, 충심 가득한 영웅 유충렬이 천사마를 타고 장성검을 번뜩이며 역적을 쓸어버리고 외적을 물리치는 모습에서 조선 민중들은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특히 오로지 자신의 욕심을 위해 나라를 전쟁의 위험에 빠뜨린 간신 정한담이 비참한 최후를 맞는 장면에서는 통쾌함을 느꼈지요. 게다가 정한담의 꾐에 빠져 자신의 가문을 몰락시킨 황제에게 변함없는 충성을 바치는 진정한 충신 유충렬을 통해 충신과 간신의 의미도 새겨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고전 영웅 소설의 백미 《유충렬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두 차례 큰 전쟁을 겪은 조선 시대에는 전쟁을 배경으로 한 많은 영웅 소설이 등장했습니다. 무능한 왕과 당파 싸움만 일삼는 벼슬아치들로 인해 나라가 엉망이 되자, 민중들은 어디다 하소연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다만 《유충렬전》이나 《박씨부인전》《금방울전》《조웅전》《김진옥전》 등의 영웅 소설을 읽으며 정신적 고통을 덜고, 외적을 향한 저항 의식을 키웠지요. 그중 《유충렬전》은 ‘영웅의 일생 구조’를 가장 잘 보여 주는 작품으로 꼽힙니다. 간신과 충신의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표현했고, 동시에 주전파, 주화파의 대립 등 정치적인 문제도 잘 녹여 냈을 뿐 아니라, 권선징악적 결말을 현실감 있게 그려 《유충렬전》은 단연 문학적 의미가 깊은, 고전 영웅 소설의 백미입니다. 우리 고전을 새롭게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은 ‘현대를 밝히는 등불’이라고 일컬어집니다. 이다지도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는 고전 속에 담긴, 오랜 세월 동안 켜켜이 쌓인 가치와 정신이 오늘날까지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의 고전 문학은 우리 민족 특유의 정서와 역사를 담고 있기에 깊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고전을 제대로 읽어야 함은 당연할 것입니다. 당대 사람들이 왜 이 이야기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는지는 물론 당시 사회와 역사, 환경과 사람들에 대해 이해해야 합니다. 또 오늘날의 시각에 맞게 새롭게 보는 것도 필요하지요.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는 고전 문학을 통해 작품의 배경이 된 사회와 역사뿐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숨 쉬던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익숙한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날카로운 풍자와 해학을 통찰할 때 비로소 고전은 현대에 살아납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를 꿰뚫고, 현재를 읽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 소개 고전을 보면 우리 역사가 보입니다 고전 문학에는 옛사람들의 삶과 해학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부조리한 현실과 인물에 대한 묘사가 생생하지요. 또한 당시 사회의 모습과 사람들의 생활이 잘 담겨 있습니다. 고전을 읽으면서 그 속에 담긴 메시지를 찾는 순간,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익숙한 것에서 낯선 것으로, 우리 고전의 모든 카테고리 《토끼전》으로 첫선을 보인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은 《심청전》《춘향전》《흥부전》《홍길동전》《박씨부인전》《양반전 외》《사씨남정기》《구운몽》《운영전》《금오신화》《이춘풍전》《유충렬전》《금방울전》으로 이어집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고전에서부터 숨어 있던 보석 같은 작품들까지, 주옥같은 우리 고전을 담은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는 계속 이어집니다.
날아라 태극기
보물창고 / 강정님 지음, 양상용 그림 / 200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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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명작,문학강정님 지음, 양상용 그림
한국아동문예상을 수상한 작가의 책에 수록된 작품을, 8.15 광복의 환희와 태극기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자 단행본으로 펴냈다. ‘태극’이라고 속삭이는 것조차 가슴 졸여야 했던 시절의 아픔을, 한 소녀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어느 날 복이의 집으로 초췌한 몰골을 한 작은아버지가 피신을 온다. 태극기를 그려 공사 중인 관청에 걸어 놓은 탓에 순사들이 작은아버지를 뒤쫓고 있었기 때문이다. 가택수사를 나온 순사들을 무사히 따돌렸다고 생각할 때, 방 안 달력에 그려진 자그마한 태극을 기억해 낸 순사가 되돌아온다. 작은아버지를 숨겨 준 할아버지가 잡혀가고, 뒤이어 체포된 작은아버지도 형을 선고받게 된다. 그러나 숨 막히는 압제에도 끝은 있었다. 산골 마을에도 늦은 단비처럼 광복이 찾아오고, 읍내의 학교 운동장에서 울려 퍼지는 “대한 독립 만세!” 소리 사이로 하늘을 매운 태극기들이 펄럭인다.어느 날 복이의 집으로 초췌한 몰골을 한 작은아버지가 피신을 온다. 태극기를 그려 공사 중인 관청에 걸어 놓은 탓에 순사들이 작은아버지를 뒤쫓고 있었기 때문이다. 가택수사를 나온 순사들을 무사히 따돌렸다고 생각할 때, 방 안 달력에 그려진 자그마한 태극을 기억해 낸 순사가 되돌아온다. 작은아버지를 숨겨 준 할아버지가 잡혀가고, 뒤이어 체포된 작은아버지도 형을 선고받게 된다. 일제의 강압은 작은 산골 마을이라고 피해가지 않았다. 일본인들은 쌀과 놋그릇을 압수해 가고, 부인회를 조직해 부인들마저 전투에 참여할 수 있게 훈련시켰다. 마을의 과수원도 이미 일본인에게 넘어간 지 오래다. 그러나 숨 막히는 압제에도 끝은 있었다. 산골 마을에도 늦은 단비처럼 광복이 찾아오고, 읍내의 학교 운동장에서 울려 퍼지는 “대한 독립 만세!” 소리 사이로 하늘을 매운 태극기들이 펄럭인다. ‘태극’이라고 작게 속삭이는 것조차 가슴 졸여야 했던 시대의 이야기 주체성을 잃어버린 노예적 삶을 사는 사람이 느끼는 비참함처럼 국가 주권을 잃고 속국이 되어 겪는 참담함을 우리 역사는 알고 있다. 그 참담함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 일이 바로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손기정 선수가 한국인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건 일화이다. 분명 우리에게 국가적 경사여야 할 일이었지만, 대외적으로 그 금메달은 일장기를 가슴에 단 일본 국적의 한 동양인이 이룬 업적일 뿐이었다. 손바닥만 한 작은 국기 하나가 한 민족을 울고 웃게 할 수 있는 것은 그 안에 한 국가의 정체성이, 자주성이, 독립국가의 자존심이 집약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민족은 일본 순사의 눈을 피해 제작한 태극기를 감추어 두었다가 1919년 3월 1일, 슬픔에 젖어 울며 흔들었고, 1945년 8월 15일, 기쁨에 젖어 울며 흔들었던 것이다. 2009년, 64번째로 8.15 광복의 환희를 다시금 맛보며 이러한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이삐 언니』로 한국아동문예상을 수상한 강정님 작가의 같은 책에 수록된 「날아라 태극기」를 단행본으로 펴냈다. ‘태극’이라고 작게 속삭이는 것조차 가슴 졸여야 했던 시절의 아픔을, 작가는 자그마한 한 소녀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태극은 왜 호랑이보다, 귀신보다 무서운가? “태극은 죽어도 일본 사람한테 안 잽힌당께.” 한 번도 태극을 본 적이 없었던 주인공 복이는 동생 덕이가 태극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호랭이’보다, 귀신보다 무섭고, 집도 나무도 “송곳 이빨로 으드득 깨물어 꿀꺽” 삼켜 버린다고 말한다. 이 무서운 태극은 밤이 되면 달력 속에서 기어 나와 일본 사람만 잡아먹고는 다시 연기로 변해 달력 속으로 들어간다는 말에 덕이는 두 눈을 반짝인다. 그리고 복이와 덕이는 이 ‘무서운’ 태극을 가운데 새긴 태극기를 판자에 그려, 수리 중인 관청 곳곳에 걸어놓은 ‘죄’로 형무소를 전전해야 하는 작은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작가는 태극기를 소재로 한 이 단편 안에 일제강점기에 행해진 어불성설의 압제들을 압축적으로 보여 준다. 태극기를 그린 혐의로 잡혀간 작은아버지의 이야기 외에도, 일본인으로 마을의 과수원을 모두 ‘소유’하고 ‘감독’하며 운동장처럼 넓은 마당, 큰 창고, 일본식 가옥을 가진 마쓰야마 부인의 모습과 마을 여자들마저 전투에 참여시키기 위해 부인회를 조직하고 부인들을 훈련시키는 장면을 통해 당시의 상황이 어떠했는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또한 놋으로 된 것은 젓가락 한 짝까지 몽땅 압수해 가고 쌀도 뒤주 바닥이 보이도록 긁어 공출해 가는 일제의 치졸한 행태를 한 가족, 한 마을의 모습을 통해 군더더기 없이 그려냈다. 이렇게 울대뼈가 뻐근하게 아파오는 시간들 뒤에 찾아온 해방 소식은 드디어 복이와 덕이가 그렇게 보고 싶어 했던 태극기가 당당하게 바람에 나부낄 수 있게 했다. 그리하여 ‘호랑이보다, 귀신보다 무서운 태극’이 바로 일제의 온갖 핍박과 압제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광복을 이룬 우리의 끈질긴 ‘민족혼’이라는 것을 알게 했다. 자유롭게 훨훨 나는 태극기들은 오랫동안 가슴으로만 외쳤던 “대한 독립 만세!” 소리와 함께 하늘을 가득 채우며, 책을 덮는 읽는 이의 마음 속에도 광복의 기쁨이 태극 모양으로 소용돌이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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