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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n and the Rat & The Monster Families 사람이 된 들쥐 / 도깨비 가족 (책 + 워크북 + CD 1장)
에듀박스 / 에듀박스(주) 편집부 엮음 / 2008.10.30
10,000원 ⟶ 9,000원(10% off)

에듀박스외국어,한자에듀박스(주) 편집부 엮음
총 18권으로 구성된 스토리북 시리즈. 한국전래동화, 창작동화, 외국전래동화로 내용의 흥미와 다양성을 꾀하고, 워크북과 오디오 CD를 함께 구성하여 영어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특히 전 과정을 온라인과 연계하여 학습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단어, 문법, 읽기, 듣기 등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과정을 10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EFL환경에서의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고, 영어를 통한 사고력 증진을 도모하는 책이다.에듀박스에서는 스토리북 시리즈를 출간하였다. 총 18권으로 구성된 이번 스토리북 시리즈는 한국전래동화, 창작동화, 외국전래동화로 내용의 흥미와 다양성을 꾀하고, 워크북과 오디오 CD를 함께 구성하여 영어학습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특히 전 과정을 온라인과 연계하여, 온라인으로 단어, 문법, 읽기, 듣기 등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과정을 10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EFL환경에서의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고, 영어를 통한 사고력 증진을 통해 좀 더 창의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적] 1. 영어의 균형적인 학습 2. 레벨에 맞는 스토리북 시리즈 3. 국가의 정책 방향에 발맞추어 영어학습의 새로운 파라다임제시 [구성] 1. 학습의 양 - 권당 2편의 스토리가 있어 월 4회의 학습을 기준으로 스케줄을 짜기가 용이함. 2. 반복학습 - 노래와 챈트, 따라 읽기 등의 다양한 오디오 학습을 통해서 스토리의 이해는 물론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임. 3. 자가학습 - 워크북은 Phonics(listening)-words-sentences-comprehension영역으로 나뉘어 reading의 학습 5대 과제에 충실함. [특징 및 활용] 1.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구성 우리가 알고 있는 한국의 전래동화, 서양동화, 창작동화를 아이들이 읽기 쉬운 문장으로 재구성하고, 단어의 수도 제한을 두어 수준별 수업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2. 노래와 챈트로 즐겁게 원어민의 실감나는 연기와 함께 책 내용이 노래와 챈트로 구성되어 있어, 자연스러운 내용 이해와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가 있다. 3. 스스로 풀어보는 워크북 Workbook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본문 이해정도 및 어휘습득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게 하여, 스토리북의 내용이 체화될 수 있도록 하였다. 4. 온라인으로 반복과 보충! 스토리북의 핵심을 정리해주고, 게임과 액티비티를 온라인으로 할 수 있도록 전과정을 온라인 학습으로 구성하여, 학습의 완성도와 학습효과 극대화를 꾀한다.
어휘력 속담왕
효리원 / HR 기획 (지은이), 박정제 (그림) / 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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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교양,상식HR 기획 (지은이), 박정제 (그림)
속담이 담고 있는 의미를 재치와 익살이 넘치는 만화풍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다. ㄱ, ㄴ, ㄷ으로 시작하는 속담과 ㅁ, ㅂ, ㅅ으로 시작하는 속담, ㅇ, ㅈ, ㅊ, ㅋ, ㅌ, ㅍ, ㅎ으로 시작하는 속담으로 나누고, 가나다순으로 배열을 하여 궁금한 속담을 찾아보기 쉽게 했다. 또한, 어려운 낱말은 풀이를 곁들여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ㄱ·ㄴ·ㄷ으로 시작하는 속담 ㅁ·ㅂ·ㅅ으로 시작하는 속담 ㅇ·ㅈ·ㅊ·ㅋ·ㅌ·ㅍ·ㅎ으로 시작하는 속담우리의 속마음을 쏙쏙 짚어 내는 재치와 교훈의 보물 창고-속담! 속담이란 무엇일까요? 속담은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짧은 이야기를 말해요. 그럼 우리는 왜 속담을 알아야 할까요? 속담은 짧은 말 속에 긴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에요. 길게 설명해야 할 말도 짧은 속담 한 마디면 충분히 생각을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만큼 속담은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아울러 우리는 속담을 통해 조상들이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떻게 살았는지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속담을 보면 그 나라 사람들의 성격과 생각을 알 수 있답니다. 그런데 속담을 오늘날에도 여전히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속담에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생활의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이랍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경험했는지 모르겠지만 속담을 듣다 보면 “그래, 맞는 말이야!” 하고 절로 무릎을 칠 때가 있어요. 그것은 짧은 말 속에 우리의 속마음을 쏙쏙 짚어 내는 재치와 감동적인 교훈이 담겨 있기 때문이랍니다. 속담을 많이 듣고 써 보세요. 그만큼 생각이 깊고 풍부해질 거예요. 재치와 익살이 살아 있는 그림으로 속담의 의미가 저절로 머리에 쏙쏙! 속담을 무조건 읽고 뜻을 외운다면 재미없겠지요? 그래서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을 하였어요. 1. 속담이 담고 있는 의미를 재치와 익살이 넘치는 만화풍 그림으로 알기 쉽게 표현했어요. 2. ㄱ, ㄴ, ㄷ으로 시작하는 속담 / ㅁ, ㅂ, ㅅ으로 시작하는 속담 / ㅇ, ㅈ, ㅊ, ㅋ, ㅌ, ㅍ, ㅎ으로 시작하는 속담으로 나누고, 가나다순으로 배열을 하여 궁금한 속담을 찾아보기 쉽게 했어요. 3. 어려운 낱말은 풀이를 곁들여 이해하기 쉽도록 했어요.
할머니를 부탁해
사계절 / 김민영, 김민정 (지은이), 송효정 (그림)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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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역사,지리김민영, 김민정 (지은이), 송효정 (그림)
징검다리 역사책 14권. 치매 할머니의 기억 속에 펼쳐진 현대사를 들려준다. 가족의 가운데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의 역사는 현대사를 더욱 풍부하게 담고 있다. 한국전쟁, 산업화시기, 민주화운동, 외환위기 등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빠짐없이 펼쳐진다. 그러면서도 개인의 삶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의 다양한 이면을 보여준다. 이 책은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가족들이 함께 돌보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할머니는 학교에 간다고 떼를 쓰거나, 새벽부터 손주와 함께 부산으로 피란을 떠나기도 한다. 가족들은 할머니가 현재의 기억을 잃어버린 대신에 과거를 더 또렷하게 기억해 내는 것을 발견한다. 그때부터 할머니와 함께 현대사 여행을 떠나기로 하는데….머리말 : 할머니가 역사다 우리가 지킨 우리말 : 꿈처럼 찾아온 해방 바가지를 쓰고 피란길에 : 미군 철모가 지켜 주리라 믿었는데 그때 그곳, 당신이었구려 : '못 살겠다'에서 '물러나라'로 평화 없던 평화시장 : 전태일이 꿈꾸던 세상 광주의 차디찬 봄 : 민주주의는 따듯한 밥입니다 살아 있어 줘 고맙다 : 국가는 어디에... 헤어지면 고동에서 만나 : 미친 소를? 이건 뭐지! 할머니와 떠난 통일 여행 : 가고 싶지만 갈 수 없는 나라할머니의 시간이 이상해졌어요! 엄마가 그러는데 할머니가 치매에 걸리셨대요. 현재의 기억을 잃어버리는 병이래요. 대신에 할머니는 옛날 일을 더 많이 기억해 내셨어요. 할머니의 기억 속에서 해방부터 이어지는 우리나라의 현대사가 다시 한 번 펼쳐졌어요. 이제는 저도 알 것 같아요. 할머니의 삶이 곧 우리의 역사라는 것 말이에요. 가족사를 통해 보는 우리나라 현대사 어린이들에게 현대사는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수많은 사건과 인물이 압축되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크고 중요한 사건 위주로만 역사를 접게 되고 평범한 사람들이 역사를 이루어나가는 원리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게 됩니다. 가족사는 가족의 평범한 이야기 속에서 현대사를 공부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노인 한 명은 하나의 역사박물관이다 가족의 가운데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의 역사는 현대사를 더욱 풍부하게 담고 있습니다. 한국전쟁, 산업화시기, 민주화운동, 외환위기 등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이 빠짐없이 펼쳐집니다. 그러면서도 개인의 삶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의 다양한 이면을 보여줍니다. 치매 할머니의 기억 속에 펼쳐진 현대사 이 책은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가족들이 함께 돌보면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할머니는 학교에 간다고 떼를 쓰거나, 새벽부터 손주와 함께 부산으로 피란을 떠나기도 하지요. 가족들은 할머니가 현재의 기억을 잃어버린 대신에 과거를 더 또렷하게 기억해 내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때부터 할머니와 함께 현대사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나는 김순정, 여든넷, 흥남 출신 실향민입니다 김순정 할머니는 6.25 전쟁 때 함경남도 흥남에서 16살에 부산으로 피란을 왔습니다. 가족이 모두 오지는 못하고, 어린 남동생과 함께 기차를 타고 왔답니다. 여전히 북에 두고 온 여동생이 그리워서 가끔 꿈에 나타나곤 하지요. 어느 날 할머니는 공사 현장의 소음을 폭격 소리로 착각하고 1950년으로 기억의 바늘을 돌립니다. 할머니는 손자 준우를 깨워 부산으로 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과연 할머니와 준우는 부산에 무사히 갈 수 있을까요? 할머니의 기억 속에 등장하는 사람들 할머니의 기억 속에는 늘 어떤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해방기에 조선어책을 팔던 헌책방 주인이기도 하고, 5.18민주화운동에서의 청년이기도 합니다. 이들을 할머니가 벌인 소동에 이어서 그때 사연을 구체적으로 들려줍니다. 할머니의 기억은 이 사람들을 만나게 해 주는 실마리입니다. 어쩌면 잊고 살아갔을 사람들을 뒤죽박죽된 할머니의 기억을 통해 만나게 된 것이지요. 현대사를 고스란히 담은 할머니의 삶 해방에서부터 촛불집회까지 할머니는 긴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기억 속에서 할머니는 여러 모습을 하고 나타나지요. 4.19혁명 때는 경무대 앞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는 새댁이었다가, 70년 평화시장에서 풀빵 굽는 아주머니가 되기도 하고요, 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 때 쇼핑을 했던 할머니가 되기도 합니다. 물론 한 사람이 이 모든 것을 다 경험하기는 어렵지만 또한 누구나 한 번은 겪었던 일이기도 합니다.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은 통일 할머니는 여전히 북한에서 살고 있을 여동생 순영이가 보고 싶습니다. 준우는 할머니를 위해 가족 여행을 제안합니다. 바로 북한 땅이 보이는 도라산 전망대로 말이지요. 어쩌면 할머니가 살아 계실 때 동생을 만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언젠가 꼭 통일이 되면 순영 할머니를 만나겠다고 다짐합니다. 할머니의 꿈을 물려받아 지키겠다는 뜻으로요. 그렇게 해서 할머니의 역사는 준우네 가족의 역사가 되고 우리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일요일이 달라졌다. 할머니가 건강할 때 우리 가족은 일요일마다 우르르 밖으로 나갔다. "하나, 둘, 셋 ·····."
하늘 마을로 간 택배
슈크림북 / 김경미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3.09.05
13,000원 ⟶ 11,700원(10% off)

슈크림북명작,문학김경미 (지은이), 김무연 (그림)
아홉 번째 생일을 맞은 시우. 아빠와 단둘이서 생일을 보내야 하는데, 택배 회사를 운영하는 아빠에게 급한 일이 생기고 만다. 시우는 아빠를 따라 배달 길에 나섰다 신비로운 하늘 마을에 도착한다. 하늘 마을에서는 그곳에 온 지 1년 되는 날이면 누구나 원하는 물건 1개를 주문해 택배로 받는다고 한다. 얼결에 하늘 마을의 배송을 책임지게 된 시우는, 꿈을 찍어 이승의 친구에게 전송하는 꿈 카메라, 이승의 모습을 생생히 중계해 주는 이승 텔레비전 등 신기한 물건들을 주민들에게 전하며, 자신이 사는 세상과 하늘 마을이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조금씩 깨닫게 된다. 마지막으로 배달해야 할 택배는 크기도 큰 데다 ‘받는 이’를 적는 곳에 낯익은 이름이 적혀 있다. 바로 시우의 엄마다. 시우 엄마가 하늘 마을에서 아주 특별한 택배를 주문한 것인데, 과연 시우 엄마가 주문한 커다란 택배 상자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1. 혼자 있기 싫어 2. 하늘 마을 3. 꿈 카메라 4. 이승 텔레비전 5. 마지막 배달 6. 엄마의 케이크 7. 에필로그 작가의 말“딩동! 하늘 마을에, 구름 배송이 도착했습니다!” 아홉 번째 생일을 맞은 시우. 아빠와 단둘이서 생일을 보내야 하는데, 택배 회사를 운영하는 아빠에게 급한 일이 생기고 맙니다. 시우는 아빠를 따라 배달 길에 나섰다 신비로운 하늘 마을에 도착하지요. 하늘 마을에서는 그곳에 온 지 1년 되는 날이면 누구나 원하는 물건 1개를 주문해 택배로 받는다고 해요. 얼결에 하늘 마을의 배송을 책임지게 된 시우는, 꿈을 찍어 이승의 친구에게 전송하는 꿈 카메라, 이승의 모습을 생생히 중계해 주는 이승 텔레비전 등 신기한 물건들을 주민들에게 전하며, 자신이 사는 세상과 하늘 마을이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조금씩 깨닫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배달해야 할 택배는 크기도 큰 데다 ‘받는 이’를 적는 곳에 낯익은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바로 시우의 엄마입니다. 시우 엄마가 하늘 마을에서 아주 특별한 택배를 주문한 것인데요, 과연 시우 엄마가 주문한 커다란 택배 상자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하늘 마을로 간 택배>는 소중한 이를 잃고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아이가 건강하게 자기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다양한 은유와 상징으로 ‘사랑하는 이들이 아이 곁에 늘 함께하고 있음’을 감동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주문한 이의 간절한 마음을 닿을 수 없는 그곳까지, 구름 배송 해 드립니다! 우리는 살면서 가족이나 친구 같은 소중한 이를 잃는 경험을 합니다. 아홉 번째 생일을 맞은 시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엄마와 갑작스러운 이별을 경험한 시우는 아빠와 단둘이서 생일을 보내야 합니다. 그런데 아빠의 택배 회사에 급한 일이 생기게 되고, 하는 수 없이 시우는 아빠를 따라 배달 길에 나서지요. 낯선 동네까지 오게 된 시우. 궁금한 마음에 차 문을 여는 순간, 아빠는 온데간데없고 눈앞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세상이 온통 하얗고 꼭 구름 위에 서 있는 느낌! 시우는 어리둥절하기만 해요. 그때 말하는 고양이가 나타나 시우에게 자신의 물건을 가져왔느냐고 묻습니다. 신비로운 기운이 감도는 이곳은 ‘하늘 마을’이며, 하늘 마을에서는 그곳에 온 지 1년 되는 날, 누구나 원하는 물건 하나를 택배로 받는다면서요. 또 오늘 하늘 마을의 택배 기사는 바로 시우라며 ‘빠른 배송’을 재촉하지요. 시우는 얼결에 택배 상자를 들고 고양이의 집으로 향합니다. 고양이가 주문한 물건은 ‘꿈 카메라(꿈카)’. 고양이가 꿈카로 영상을 찍어 이승의 집사에게 전송하면, 그날 밤 집사의 꿈에 자신이 찍은 영상이 나타난다며 고양이는 한껏 단장을 하고 촬영을 시작합니다. 다음 배달 장소로 가자, 인상 좋은 할머니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할머니가 택배 상자에서 꺼낸 물건은 ‘이승 텔레비전’, 이승의 모습을 생생하게 중계해 주는 기계입니다. 할머니는 이승 텔레비전을 통해 슬퍼하는 가족들을 보며 자신이 없어도 씩씩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위로하지요. 마지막 상자는 엄청나게 큰데, 상자에 적힌 이름을 본 순간, 시우는 깜짝 놀라고 맙니다. 물건을 시킨 사람은 다름 아닌 엄마……. 시우 엄마가 하늘 마을에서 택배를 주문한 것인데요, 시우 엄마가 주문한 커다란 택배 상자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글을 쓴 김경미 작가님은 갑자기 헤어지게 된 시우와 시우 엄마에게, 미처 하지 못한 이야기가 있다면 말할 수 있는 시간을, 풀고 싶은 오해가 있다면 풀 수 있는 시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만나서 제대로 이별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주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쓰셨다고 합니다. 또, 세상의 모든 시우에게 이야기하고 싶으셨다고요. 비록 내 곁에 없지만 나를 사랑하는 그 사람이 언제나 나를 하늘 마을에서 늘 지켜보고 있을 거라고요. 그 사람 곁에는 이승 텔레비전을 함께 보는 할머니와 꿈카를 같이 찍어 주는 고양이 같은 친구들이 있을 거라고요. 그러니 더 씩씩하게 살아가자고 말이지요. 김경미 작가님의 이러한 바람이 김무연 작가님의 다정하고 포근한 일러스트와 만나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김무연 작가님 특유의 재치 있는 연출로 이루어진 에필로그 만화는 이 책을 왜 꼭 소장해야만 하는지, 주문한 이의 간절한 마음을 닿을 수 없는 그곳까지 꼬옥 배달해 주는 ‘하늘 마을 택배’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합니다.
트로이의 목마
어스본코리아 / 마이리 매키넌 (지은이), 그리스 로마 신화 (원작), 앨리다 마사리 (그림), 정영목 (옮긴이) / 2023.09.08
11,000원 ⟶ 9,900원(10% off)

어스본코리아명작,문학마이리 매키넌 (지은이), 그리스 로마 신화 (원작), 앨리다 마사리 (그림), 정영목 (옮긴이)
디딤돌연산 수학 초등 4A
디딤돌 /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22.11.01
10,000원 ⟶ 9,000원(10% off)

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만 하는 방식의 연산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계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놓치게 된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다.1. (몇백), (몇천) 곱하기 2. 곱셈 종합: (두)×(두), (세)×(두), (네)×(두) 혼합 3. 몇십으로 나누기 4. (두 자리 수)÷(두 자리 수) 5. 몫이 한 자리 수인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6. 몫이 두 자리 수인 (세 자리 수)÷(두 자리 수) 7. 덧셈과 뺄셈의 혼합 계산 8. 곱셈과 나눗셈의 혼합 계산 9. 덧셈, 뺄셈, 곱셈(나눗셈)의 혼합 계산 10.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혼합 계산1. 손으로 푸는 100문제보다 머리로 푸는 10문제가 수학 실력이 된다. 계산 방법만 익히는 연산은 ‘계산력’은 기를 수 있어도 ‘수학 실력’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계산에 원리와 방법이 있는 것처럼 계산에는 저마다의 성질이 있고 계산과 계산 사이의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계산을 활용해 볼 수 있어야 하고 계산을 통해 수 감각을 기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계산의 단면이 아닌 입체적인 계산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나의 연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수학적 설계 근거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사칙연산이 아니라 수학이 담긴 연산을 해야 초.중.고 수학이 잡힌다. 수학은 초등, 중등, 고등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초등에서의 개념 형성이 중고등 학습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초등에서 배우는 개념은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중고등 과정에서의 중요한 개념과 연결되므로 그것의 수학적 의미를 짚어줄 수 있는 연산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중고등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의 법칙들을 초등 눈높이에서부터 경험하게 하여 전체 수학 학습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어야 합니다. 3. 생각하고, 풀고, 느껴야 수학 개념이 남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만 하는 방식의 연산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계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놓치게 됩니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습니다.
맛있게 읽는 독서요리 2 5단계
정인출판사 / 전국독서새물결모임 지음 / 2011.06.17
12,000원 ⟶ 10,800원(10% off)

정인출판사논술,철학전국독서새물결모임 지음
현직 교사 중심의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전문위원들이 모여 다양한 연구 활동과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토론-논술’ 지도에 필요한 교재를 개발하고자 연구하여 만들었다. 학생들의 독서 나이를 고려하여 6단계로 나누고 각 단계별로 교과와 관련된 10권의 도서를 선정하여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1. 1940년 열두 살 동규(손연자/계수나무) 2. 초정리 편지(배유안/창비) 3.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사계절) 4. 책과 노니는 집(이영서/문학동네) 5. 외로운 지미(김일광/현암사) 6. 리틀 부자가 꼭 알아야 할 경제 이야기(김수경/교학사) 7. 인간의 오랜 친구 미생물 이야기(외르크블레히/웅진주니어) 8. 최열 아저씨의 지구 온난화 이야기(최열/도요새) 9. 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이주헌/보림) 10. 할머니의 레시피(이미애/아이세움)미리 맛보기, 마음을 열어요 대상 도서가 어떤 맛인지 살짝 맛보는 단계입니다. 도서의 내용과 관련된 읽을거리를 읽고, 자신의 경험 또는 배경지식을 묻는 문제 등을 해결하게 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다 보면 대상 도서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고, 좀 더 폭넓은 시야도 갖게 됩니다. 차근차근 맛보기, 내용을 이해해요 대상 도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도서를 꼼꼼히 읽고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물어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읽은 내용을 잘 정리하여 글로 표현할 줄 알고, 도서를 정독하는 습관을 갖게 되며, 책 읽기에 대한 흥미가 높아짐으로써 집중력이 길러집니다. 다양한 맛 즐기기, 넓고 깊게 생각해요 대상 도서의 내용을 좀 더 심화 확장하여 이해하는 단계입니다. 도서의 내용을 바탕으로 상상이나 추론, 분석을 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글의 내용을 단순히 이해하는 단계를 뛰어넘어 깊고 넓은 창의적 사고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함께 맛 나누기, 독서토론을 해요 책을 읽고 토의와 토론을 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한쪽 입장을 선택하여 다양한 근거를 설정하거나,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 및 대안을 마련하는 과정을 통하여 비판력과 문제해결력, 창의력 등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 친구들과 함께 토론을 함으로써 말하기 실력도 쌓을 수 있습니다. 요리하는 재미, 글쓰기를 해요 도서의 기본 내용 이해 및 넓고 깊게 생각하기, 토의 토론하기 등 지금까지 했던 활동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하는 단계입니다. 편지글, 주장글, 생활글 등 다양한 글을 써 봄으로써 생각을 가다듬는 훈련을 하고, 쉽고 재미있게 글쓰기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맛있는 후식, 알차게 마무리해요 책을 읽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하느라 힘이 들기도 했지만, 한 단계씩 해결하면서 보람과 즐거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후식을 즐기는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넘어가거나 간단한 퀴즈를 해결하다 보면 뿌듯함이 더할 것입니다. [지은이 소개] 임영규 (문학박사, 국가 신지식인'교사' / 현재 강원 진광중 교사) 예경순 (한국교원연수원, 티처빌원격연수원 직무연수 강사/ 현재 서울교대 평생교육원 강사) 원경미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독서연수 초등팀장 / 현재 포천 유암초 교사) 장선주 (한국독서교육연구원 상임 연구원 / 현재 서울교대 평생교육원 강사)
Why? 한국사 조선 후기
예림당 / 이근 (지은이),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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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역사,지리이근 (지은이),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격변기 조선 후기와 근대로의 역사 여행! 《Why? 한국사》는 초등 교과서를 비롯한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핵심 역사 지식을 가려 뽑아 어린이가 좋아하는 만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넣었습니다. 틀에 박힌 설명 대신 모험 스토리로 구성하여 읽다 보면 자연스레 역사 현장에 뛰어든 듯한 상상에 빠져, 생생한 체험 효과를 통해 역사와 한층 가까워지게 된답니다. 또한 학습력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보를 팁 박스에, 역사 상식은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글로 따로 담고, 맨 뒤에는 배운 것을 점검해 보는 학습 문제를 넣었습니다. 이 책 《Why? 조선 후기》는 북벌과 실학, 안동 김씨의 세도 정치, 천주교 박해, 강화도 조약, 임오군란, 갑신정변, 동학 농민 운동 등 조선 사회를 뒤흔든 사건을 자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효종과 정조, 흥선 대원군과 명성 황후, 전봉준과 김옥균 등이 어떻게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는지, 그리고 우리 민족이 일본에 맞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꼭 살펴보세요. 마루, 천지, 미소, 삼총사는 효종의 북벌부터 조선의 멸망까지 격변기인 조선 후기와 근대를 여행하게 됩니다. 영조와 정조 시대 이후 급격히 무너지기 시작하는 안타까운 조선의 모습과 일본의 침략, 항일 운동 등 근대를 체험하며 삼총사는 역사 수호자의 의도대로 역사의 참의미를 깨닫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또한 정체불명의 사나이와 장군 유령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과연 삼총사는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세상의 모든 나무를 사막에 심는다면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H. 조셉 홉킨스 지음, 질 맥엘머리 그림, 김희정 옮김 /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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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그림책H. 조셉 홉킨스 지음, 질 맥엘머리 그림, 김희정 옮김
편견과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환경과 가치, 더 나은 미래에 도전했던 19세기 실존 여성 식물학자이자 원예사 케이트 세션스의 일대기를 엮은 그림동화이다. 열정과 믿음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나아가 한 도시의 풍경까지 바꾼 19세기 당찬 여성 식물학자이자 원예사 케이트. 21세기 어린이 독자도 흥미롭게 접할 수 있게 엮은 이 책은 세월이 흐를수록 빛나는 가치와 인생관, 그리고 어린이들의 롤모델이 되어 줄 인물의 올곧은 삶을 소개하고 있다. 줏대 있는 삶과 미래를 내다보고 꾸준히 실천했던 19세기 한 여성 식물학자의 발자취는 시간이 흐른 지금도 우리에게 큰 나무 같은 그늘을 드리운다. 함축적이고 담백한 글과 자연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그림, 나무 정보까지 채워진 아기자기한 책갈피를 넘기다 보면 격변하는 21세기를 헤쳐나갈 우리 어린이들이 갖출 바람직한 삶의 태도는 과연 무엇인지, 상록수처럼 시들지 않는 지혜를 귀띔해 주는 케이트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사막에 나무를 심는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이 책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통해 집 밖 풍경은 물론, 도시의 운명까지 바꿔 놓은 놀라운 실화를 담은 그림책이다. 19세기 캘리포니아 북쪽 울창한 숲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캐서린 올리비아 세션스(이하 케이트)는 그 당시 가정과 사회에서 통용되던 숙녀 예법에 상관없이 흙투성이 손으로 맘껏 숲을 쏘다니며 나무와 함께 자란다. 학교에서는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여학생들은 보통 재미있어 하지 않는 자연 과학 공부도 열심히 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한다. 캘리포니아대학 개교 이래 여학생으로서는 최초로 과학 분야로 학업을 마친 케이트는 교직에 몸담고자 샌디에이고에 가게 된다. 낯선 그곳에서 사막 기후 탓에 버려지다시피 한 공원을 보고 그녀는 팔을 걷어붙이고 나무를 심기 시작하는데……. 열정과 믿음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고, 나아가 한 도시의 풍경까지 바꾼 19세기 당찬 여성 식물학자이자 원예사 케이트의 삶을 따라가 보자. 21세기 어린이 독자도 흥미롭게 접할 수 있게 엮은 이 책은 세월이 흐를수록 빛나는 가치와 인생관, 그리고 어린이들의 롤모델이 되어 줄 인물의 올곧은 삶을 소개하고 있다. 도시의 운명을 바꾼 19세기 여성 식물학자의 꼿꼿한 나무 사랑 이야기 이 책은 편견과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환경과 가치, 더 나은 미래에 도전했던 19세기 실존 여성 식물학자이자 원예사 케이트 세션스의 일대기를 엮은 그림동화이다. 미국의 사막 도시, 샌디에이고의 먼지투성이 시립 공원에 그 지역의 기후와 풍토에 맞는 나무를 찾아 한 그루 한 그루 심고 가꾼 케이트는 마침내 동화 같은 기적을 이뤄 낸다. 셀 수 없이 다양한 종류의 나무와 식물로 가득한 진짜 공원이 사막 도시 한가운데에 피어난 것이다. 이 공원의 등장으로 도시의 운명도 바뀌게 되어 샌디에이고는 오늘날 미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휴양과 관광 도시로 자리 잡기에 이른다. 그녀가 가꾼 이곳은 이제 발보아 공원으로 불리며 매해 1,40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의 사랑을 받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사막 도시 샌디에이고의 자랑이자 오로지 사람의 정성만으로 빚어낸 아름다운 자연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도시의 변화는 사람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미래 가치에 눈뜨게 한다. 아무도 가능할 거라고 믿지 않았던 일을 백방의 노력으로 해결해 나가고, 주변 사람들의 힘을 모아 꿋꿋이 그 일을 이뤄 낸 신여성 캐서린 올리비아 세션스의 인생 이야기는 이 시대에도 새롭게 조명받아 마땅할 저력을 품고 있다. 줏대 있고 미래를 내다보는 삶이 변화시킨 세상 19세기 식물학자가 21세기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감동의 메시지! 여기, 독특하고 용감하며 남다른 열정을 간직한 여자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당시 사회와 가정에서 지켜야 했던 숙녀의 예법을 따르지 않는 담대함이 있었고,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 의지와 활력이 넘쳤다.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고 판단하는 방식과 다른 방향으로 세상을 볼 줄 알았고, 어느덧 그 아이는 어른이 되어 황량한 사막 도시를 초록 잎사귀로 덮는 큰일을 해낸다. 이러한 그녀의 노력은 여성으로서 최초로, 원예학 분야에서 모범적인 봉사활동에 주어지는 마이어 훈장을 받는 등 많은 상과 칭송을 얻게 되었지만, 생전의 그녀는 ‘발보아 공원의 어머니’로 불리는 것을 가장 자랑스러워 했다. 그녀가 세상을 떠나고 반세기를 훌쩍 넘긴 오늘날에도 그녀의 삶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 바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아라!”, “누가 뭐래도 내 가슴이 뛰는 일에 매진하자!”, “돈으로 살 수 없는 가치를 귀하게 여기고 그 가치를 스스로 키워 나가라!”가 그것이다. 그녀는 평생 나무와 숲을 사랑했고 어떤 대가나 명예를 얻고자 나무를 도구화하지 않았다. 그저 가슴속 뜨거운 열정으로 나무를 심고 가꿔 왔고, 그런 열정이 한 그루 한 그루 나무처럼 모여 사람들 마음에 숲으로 우거졌고 마침내 세상을 움직이기에 이르렀다. 줏대 있는 삶과 미래를 내다보고 꾸준히 실천했던 19세기 한 여성 식물학자의 발자취는 시간이 흐른 지금도 우리에게 큰 나무 같은 그늘을 드리운다. 함축적이고 담백한 글과 자연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그림, 나무 정보까지 채워진 아기자기한 책갈피를 넘기다 보면 격변하는 21세기를 헤쳐나갈 우리 어린이들이 갖출 바람직한 삶의 태도는 과연 무엇인지, 상록수처럼 시들지 않는 지혜를 귀띔해 주는 케이트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캐서린 올리비아 세션스는 캘리포니아 북쪽 울창한 숲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온종일 케이트*는 떡갈나무와 느릅나무 잎사귀들을 모으며 숲에서 놀았어요. 뾰족뾰족 소나무와 삼나무 바늘잎도 모았지요. 그리고 그것들을 꽃과 함께 땋아 목걸이와 팔찌를 만들었어요. 1860년대, 케이트가 살던 그 시대에는 여자아이 손이 더러우면 안 되었어요.하지만 케이트는 그렇게 했죠.*Kate캐서린Katherine의 애칭 케이트는 나무가 친구 같았어요. 하늘로 뻗어 자라는 모양새도 케이트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햇빛을 향해 넓게 퍼져 나가는 가지들도 사랑스럽기만 했어요. 케이트에게 나무는 마치 우산 속처럼 아늑했어요. 숲에 사는 온갖 동물과 크고 작은 새들, 식물 그리고 케이트까지 안전하게 지켜 주는 그런 커다란 우산 말이에요.누구에게나 숲이 집처럼 편안하진 않아요.하지만 케이트는 그랬죠.
미래가 온다, 게놈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조승연 (그림)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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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조승연 (그림)
와이즈만 미래과학 7권. 인류를 놀라게 할 유전자 혁명에 관해 서술한 초등용 해설서이다. 유전자를 마음대로 조립하고, 복제 인간이 가능한지에 대한 궁금증을 던진다. 게놈 프로젝트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인 세포, 유전자, 유전자 가위, 합성 생명체, DNA 등에 대해 소개한다. 이런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유전자를 다루는 일이 인류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문제점, 말하자면 생명 윤리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옛날 옛날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호모 사피엔스가 되고, 2백만 년쯤 지나 현재의 우리가 되었다. 이제 인류는 우리 힘으로 스스로를 변화시키려고 한다. 바로 유전자를 바꾸는 일, 인류의 게놈을 바꾸는 일이다. 사람들은 유전자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돌아보며 이야기할 것이다. 가까운 미래, 우리의 이야기이다.01 슈퍼 돼지가 나타났다 02 유전자가 뭐야? 03 유전자를 물려주노라 04 유전자는 이렇게 생겼어! 05 게놈 프로젝트 06 쓰레기 DNA의 비밀 07 유전자 가위 08 GMO 사피엔스가 가능할까? 09 합성 생명체를 만든다 10 나를 복제할 수 있을까? 11 슈퍼 인간이 올까?“유전자 혁명이 다가오고 있다!” 유전자를 마음대로 조립할 수 있을까? 복제 인간이 정말 가능할까? 인류는 유전자 다루는 법을 점점 깨치고 있어! 과학으로 미래를 배우다! “미래가 온다” 시리즈는 신기한 뉴스거리가 아니라 물리 법칙으로 가능한 과학 세계의 이야기를 다룬다. 첨단 과학은 21세기에 갑자기 나타난 신비한 기술이 아니라 오래 전부터 과학자들이 발견해온 자연의 법칙으로부터 탄생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어떻게 변화해 갈까? 우리는 과학의 발전을 통해 미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과학과 수학 분야 전문 출판사 와이즈만북스에서는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를 바꿀 첨단 과학에 대한 키워드를 타이틀로, 첨단 과학의 시작부터 지금, 그리고 미래까지, 과정에 충실한 정보서 “미래가 온다” 시리즈를 기획하고, 7번째 권 《게놈》을 출간했다. 자신들만의 문체로 어린이 과학 정보서의 대표 필자로 평가받는 김성화, 권수진 작가가 전권을 집필했다. 첨단 과학은 오래 전부터 쌓아온 과학의 바탕 위에서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무엇보다 ‘기본에 충실한 첨단 과학서’로 풀어냈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첨단’ 소재지만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고,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답을 찾아내는 친절한 글쓰기 방식으로 정보서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책처럼 읽을 수 있다. “미래가 온다” 시리즈는 총 15권으로 《로봇》, 《나노봇》, 《뇌 과학》, 《바이러스》, 《인공 지능》, 《우주 과학》, 《인공 생태계》, 《게놈》, 《미래 에너지》, 《서기 10001년》, 《플라스틱》, 《기후》, 《신소재》,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매직 사이언스》로 구성되며, 2021년 전권 출간 예정이다. 유전자의 비밀을 풀면 미래가 보인다 2015년 첨단 유전자 기술로 슈퍼 돼지가 탄생하면서, 슈퍼 동물들이 생겨나고 있다. 사람들 마음대로 유전자를 변형해서 수십억 년 동안 지구에 없었던 새로운 동식물들이 태어나는 것이다. 유전자가 뭘까? 이 세상에 유전자가 없는 생물은 하나도 없다. 우리가 사람이 되고, 남자나 여자가 되고, 우리가 되는 비밀은 바로 유전자 속에 있다. 세포마다 들어있는 유전자가 없으면, 우리의 모든 세포들이 작동을 멈춘다. 유전자는 DNA에 숨어 있다. 놀라운 것은 세균부터 사람까지 모든 생명체의 유전자 재료가 4가지 블록으로만 되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유전자의 비밀을 풀기 위해 도전한다는 사실이다. DNA 속 4가지 블록의 순서를 게놈이라고 하며, 과학자들이 만들려고 하는 지구 생물들의 게놈 지도를 게놈 프로젝트라고 한다. 우리는 인간 게놈 지도를 통해 사람의 DNA 속 유전자가 2만 1천 개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안에는 쓰레기 DNA가 많은데, 사실 쓰레기 DNA 속 유전자가 우리가 모르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렇게 게놈을 분석한다는 건 게놈의 수많은 유전자와 쓰레기 DNA까지 모두를 알아간다는 것이다. 인류의 미래를 다룬 《미래가 온다, 게놈》 과학자들은 생각한다. 게놈을 맘대로 주무를 수 없을까? 돌연변이 유전자를 찾아내고 정상 유전자로 교체하게 된다면? 과학자들은 세균의 유전자 가위를 이용해 유전병을 치료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이의 게놈을 조작하는 일은 쉽지 않다. 조작된 게놈은 대대로 유전되고, 그건 미래의 수많은 후손들의 게놈을 바꾸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전자 변형 기술은 점점 정교해지고 있고, 머지않아 유전자 변형 기술로 GMO 사피엔스 1호가 탄생할 거라고 예측한다. 그 다음엔? GMO 사피엔스 2호, GMO 사피엔스 3호…….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완벽한 아기를 원하게 되지 않을까? 언젠가 보통 아이와 특별한 GMO 아이를 선택할 순간이 온다면,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사람들은 유전자 변형 생물의 탄생에 불안함을 느낀다. 자연을 거스르고 생명을 창조하는 신의 영역을 침범했다고 생각한다. 복제 인간 실험 역시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나라에서 인간 복제에 관한 실험을 금지하고 있다. 《미래가 온다, 게놈》은 인류를 놀라게 할 유전자 혁명에 관해 서술한 초등용 해설서이다. 유전자를 마음대로 조립하고, 복제 인간이 가능한지에 대한 궁금증을 던진다. 게놈 프로젝트를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인 세포, 유전자, 유전자 가위, 합성 생명체, DNA 등에 대해 소개한다. 이런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유전자를 다루는 일이 인류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문제점, 말하자면 생명 윤리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든다. 옛날 옛날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호모 사피엔스가 되고, 2백만 년쯤 지나 현재의 우리가 되었다. 이제 인류는 우리 힘으로 스스로를 변화시키려고 한다. 바로 유전자를 바꾸는 일, 인류의 게놈을 바꾸는 일이다. 사람들은 유전자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돌아보며 이야기할 것이다. 가까운 미래, 우리의 이야기이다.
앵그리 병두의 기똥찬 크리스마스
사계절 / 성완 지음, 김효은 그림 / 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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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명작,문학성완 지음, 김효은 그림
사계절 웃는 코끼리 19권.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산타 할아버지에게 복수를 선언한 꽃할매 이야기다. 이 기막힌 복수는 제멋대로 ‘착한 어린이’를 정하기 일쑤인 어른들을 뜨끔하게 하고, 어린이들 마음에 맺힌 응어리를 시원하게 풀어 줄 것이다. 또한,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마법처럼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병두는 아침부터 밥도 안 먹고 누나를 못살게 군다. 지난밤 산타 할아버지가 또 병두네 집에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머리맡에 선물이 없어 속상하기는 누나도 마찬가지다. 아빠가 말한 것처럼 산타 할아버지는 세상에 없는지 모른다. 하룻밤 사이에 모든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다니, 말도 안 된다는 걸 병두도 잘 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어김없이 기다리게 되는 것이 병두, 아니 모든 어린이들의 속마음이다. 그때 문을 벌컥 열고 찾아온 꽃할매는, 이제껏 우리가 본 어른들과는 좀 다르다. 꽃할매네 집에도 안 온 걸 보니 인정머리가 없다는 둥, 까마귀 고기를 많이 먹어서 똥배가 불룩하다는 둥… 큰 소리로 산타 할아버지를 흉본다. 다 싫다며 이불을 뒤집어썼던 병두는 어느새 꽃할매와 밥상에 마주앉는다. 밥을 푹푹 먹으며 분통을 터뜨린다. 꽃할매는 병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큰 소리로 맞장구치고, 함께 화를 낸다. 급기야 ‘산타에게 복수하자’고 제안한다. 과연 어떤 신나는 일이 벌어질까?하나 병두가 뿔났다! 둘 산타에게 복수하기 셋 꽃할매의 기막힌 선물산타 할아버지는 왜 우리 집에만 안 와요? 난 진짜 화났어요!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때 어린이였던 어른들도 한 번쯤은 이렇게 물은 적이 있을 것이다. 산타 할아버지는 왜 우리 집에만 안 올까? 울지도 않고, 착한 일도 많이 했는데! 그러면 예나 지금이나 어른들은 내년에는 더 착한 일을 많이 하라고, 산타 할아버지가 바쁘신가 보다고 다독이거나 가볍게 웃어넘기고 만다. 하지만 속상하고 서운한 어린이들에게는 같이 화내 줄 사람이 필요하지 않을까? 어린이는 어린이인 것으로 충분히 선물받을 만하다고 말해 줄 사람은 없을까? 『앵그리 병두의 기똥찬 크리스마스』에는 산타 할아버지도, 값비싼 선물도 없다. 하지만 걱정할 것 없다. ‘시시껄렁한 선물’로 우리 아이들을 속상하게 하는 ‘산타라는 고약한 영감’을 혼쭐내 줄 꽃할매가 있기 때문이다.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산타 할아버지에게 복수를 선언한 우리 동네 꽃할매! 이 기막힌 복수는 제멋대로 ‘착한 어린이’를 정하기 일쑤인 어른들을 뜨끔하게 하고, 어린이들 마음에 맺힌 응어리를 시원하게 풀어 줄 것이다. 산타가 ‘또’ 오지 않은 크리스마스에도 신나는 일은 벌어진다! 병두는 아침부터 밥도 안 먹고 누나를 못살게 군다. 지난밤 산타 할아버지가 또 병두네 집에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머리맡에 선물이 없어 속상하기는 누나도 마찬가지다. 아빠가 말한 것처럼 산타 할아버지는 세상에 없는지 모른다. 하룻밤 사이에 모든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다니, 말도 안 된다는 걸 병두도 잘 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어김없이 기다리게 되는 것이 병두, 아니 모든 어린이들의 속마음이다. 그때 문을 벌컥 열고 찾아온 꽃할매는, 이제껏 우리가 본 어른들과는 좀 다르다. 꽃할매네 집에도 안 온 걸 보니 인정머리가 없다는 둥, 까마귀 고기를 많이 먹어서 똥배가 불룩하다는 둥…… 큰 소리로 산타 할아버지를 흉본다. 다 싫다며 이불을 뒤집어썼던 병두는 어느새 꽃할매와 밥상에 마주앉는다. 밥을 푹푹 먹으며 분통을 터뜨린다. “내일 학교도 가기 싫어요! 선재는 새 자전거가 생겼을 거고, 정호는 게임기를 자랑할 거예요. 경준이는 내가 못돼서 선물이 없다고 놀릴 거고요. 어휴, 분해!” (18-19쪽 중에서) 꽃할매는 병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큰 소리로 맞장구치고, 함께 화를 낸다. 급기야 ‘산타에게 복수하자’고 제안한다. 시무룩하던 어린 주인공들,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이 기대감으로 반짝이기 시작한다. 과연 어떤 신나는 일이 벌어질까? 신기하고, 귀엽고, 통쾌한 복수 꽃할매의 꽃밭에 커다란 솥이 걸린다. 산타 할아버지를 정말로 아프게 할 방법을 차마 고르지 못한 아이들 때문에, 꽃할매는 아쉬운 대로 산타 할아버지가 눈물, 콧물에 재채기를 하게 할 물약을 끓인다. 병두와 누나는 할머니를 도와 솥 안에 고춧가루, 후춧가루를 잔뜩 넣는다. 분이 풀릴 때까지! 꽃할매의 부채질을 따라 하늘로 연기가 피어오르자, 저 멀리에서 누군가 끊임없이 재채기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꽃할매의 복수 방법은 기발하고 독특하다. 커다란 솥에 고추를 잔뜩 넣고, 휘휘 젓는 사이 병두와 누나는 조금씩 웃음을 되찾는다. 실컷 웃고, 신나게 춤을 춘다. 꽃할매가 솥에 넣고, 연기가 되어 하늘로 사라지게 한 것은 병두 남매의 마음속 응어리다. 선물을 받으려면 착하게 굴라고, 누나니까 동생을 보살피라고……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지운 마음의 짐을 꽃할매는 통쾌하게 날려 버린다. 『앵그리 병두의 기똥찬 크리스마스』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마법처럼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독자들은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을 따라 화내고, 웃으며 마음속 응어리를 풀어낼 것이다. 어떤 어린이에게나 조건 없는 사랑을 주는 우리 삼신할머니의 등장 옥탑방에서 꽃밭을 가꾸고, 폐지를 주우러 돌아다니는 꽃할매는 동네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사람이다. 하지만 조금만 더 자세히 보면 꽃할매는 아주 신기한 힘을 가졌다. 한겨울에도 꽃할매의 꽃밭엔 싱싱한 꽃이 가득하고, 기분이 좋을 땐 폐지를 가로등처럼 높이 쌓아 올린다. 게다가 병두와 누나에게 ‘막 태어났을 때 처음으로 선물을 주었다’고 말한다. “언제긴. 너희가 막 태어났을 때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그 작고 토실토실한 궁둥이에 냅다 뽀뽀를 해 버렸단다. 그 바람에 너희 궁둥이에 시퍼렇게 멍이 들긴 했지만 말이다.” 꽃할매가 껄껄 웃었어요. “내가 태어날 때 할머니가 있었다고요?” “당연하지. 그런 자리에 내가 빠지면 안 되지.” (59쪽 중에서)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날 때 궁둥이에 뽀뽀를 해 주었다는 꽃할매는 바로 삼신할머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종교와 문화를 떠나 모두에게 사랑받는 반면, 삼신할머니는 아이들의 일상과는 거리가 먼 신화 속 인물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삼신할머니는 『앵그리 병두의 기똥찬 크리스마스』 속에서 바로 지금의 아이들을 위해 생생하게 되살아났다. 선물을 핑계로 아이들을 속상하게 하는 산타 할아버지에 맞서고, 텅 빈 집에 종일 저희끼리 있어야 하는 외로운 아이들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주는 ‘꽃할매’로 말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어린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는 이 푸근하고 매력적인 꽃할매에게 폭 빠질 것이다. 그리고 함께 읽는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어른’의 역할, 너무나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는 산타클로스와 크리스마스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될 것이다. 지금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가와 화가의 만남! 제2회 비룡소문학상을 받은 성완 작가는 길지 않은 이력에 비해 폭넓은 이야기를 풀어냈다. 재기발랄한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가 어린이를 쉴 새 없이 웃게 했다면, 평범한 아이들의 외로운 속내를 다독인 『내 동생이 수상하다』는 어른들의 마음까지 먹먹하게 하는 동화다. 김효은 선생은 최근 어린이책 동네에서 가장 주목받는 화가다.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서정적인 화풍으로 사랑받아 오다, 처음으로 쓰고 그린 그림책 『나는 지하철입니다』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으로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서로 분야는 다르지만, 따뜻한 시선과 아기자기한 유머라는 점에서 꼭 닮은 셈이다. 『앵그리 병두의 기똥찬 크리스마스』는 작가와 화가의 그 장점이 십분 발휘된 작품이다. 짧은 글에 담긴 인물들의 개성과 심리 변화는, ‘꽃밭’을 형상화한 꽃할매의 옷이나 아이들의 표정 변화 속에 섬세하게 스며 있다. 이 책은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글과 그림에 숨은 이야기들을 찾아내며 읽는 재미를 알려 줄 것이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자, 아인슈타인
산하 / 애런 프리쉬 지음, 배블링 북스 옮김 / 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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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인물,위인애런 프리쉬 지음, 배블링 북스 옮김
미국 'Creative Education' 출판사의 인물 이야기. 정확한 지식과 정보, 압축된 구성, 다채로운 인용, 풍성한 사진들이 특징이다. 첫 번째로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일생을 다룬다. 청소년기의 아인슈타인은 고민과 열등감이 많은 평범한 학생이었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특허청에서 일하면서 무료한 생활을 했다. 그러나 그에게는 다른 특징이 하나 있었다. 자연과 사물의 법칙을 혼자서 끝까지 생각하고 연구하는 습관. 결국 그는 '근대 물리학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던 아이작 뉴턴의 물리학 법칙에서 오류를 발견해내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우주의 신비를 풀어가기 시작한다. 1905년 특수상대성이론을 발표한 데 이어 1916년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한 아인슈타인은 우주에 대한 이전의 인식들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오늘날 블랙홀이나 우주의 팽창과 같은 현상들을 설명할 수 있게 된 것은 이런 발견 덕분이다. 이러한 발견은 그야말로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1939년 8월, 아인슈타인은 미국의 대통령인 프랭클린 루스벨트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그 편지에는 독일이 원자폭탄을 만들어 낼지도 모르니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미국도 원자폭탄 연구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도 들어 있었지요. 루스벨트는 아인슈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였습니다.1945년 5월, 마침내 독일이 항복했습니다. 그렇지만 일본과의 전쟁은 계속되고 있었습니다. 1945년 8월,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져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아인슈타인도 그제야 미국이 원자폭탄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원자폭탄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을 후회했습니다. "루스벨트에게 편지를 보냈던 내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다."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하며 슬퍼했습니다. - 본문 40~41쪽 중에서 유럽에서 보낸 어린 시절 기적의 시간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과학자가 되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발견 미국에서의 삶 아인슈타인이 남긴 말들 용어 설명
춤추는 백조
봄의정원 / 로럴 스나이더 글, 윤정숙 엮음, 줄리 모스태드 그림 / 2016.12.05
13,000원 ⟶ 11,700원(10% off)

봄의정원인물,위인로럴 스나이더 글, 윤정숙 엮음, 줄리 모스태드 그림
정원 그림책 5권. 어릴 적 마음속에 간직한 자신의 아름다움과 꿈을 발견한 뒤로 죽을 때까지 모든 것을 발레에 쏟아부은 안나 파블로바. 작품 속 백조와도 비슷한 그녀의 일생은 숭고하기까지 한 감동을 준다. 작고 말라서 볼품없었던 소녀 안나가 이루어 낸 커다란 예술적 업적과 감동은, 아직은 작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 소녀, 소년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백조의 날개와 같은 ‘꿈의 날개’를 달아 주는 그림책이다. 어느 날 밤 안나는 엄마와 함께 마린스키 극장을 찾아가 [잠자는 숲속의 미녀]라는 발레 공연을 보게 된다. 공연을 보면서 온몸이 떨렸던 안나는 자신이 꼭 하고 싶은 것이 발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 뒤, 안나는 집에서 계속 춤을 추며 발레리나의 꿈을 키운다. 하지만 안나는 발레를 배우기에는 키도 작고 나이도 어렸다. 몸도 약했다. 안나는 이런 어려움을 극복해 내고 그토록 바라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세계적인 발레리나 안나 파블로바의 꿈과 열정을 따라가 봐요! 안나는 엄마와 처음으로 발레 공연을 본 다음 온몸이 떨렸어요.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싶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깨달았거든요. 아름다운 발레 작품 속에서 빛나는 포기할 줄 모르는 열정이 꿈을 가진 소녀, 소년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줍니다. 위대한 발레리나 안나 파블로바와 그녀의 최고작 <빈사의 백조> 안나 파블로바(1881~1931)는 ‘영원한 백조’, ‘세계 발레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레리나’로 불리는 예술가로, 19~20세기 유럽 발레에 큰 영향력을 끼쳤습니다. 안나는 러시아 황제 시대에 세탁부의 딸로 태어나 가난했지만 어머니의 헌신으로 발레리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어요. 말라깽이에 발목에 힘이 없어 발레리나가 되기 어려울 거라는 주위의 차가운 시선 속에서도 연습벌레 안나는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그리하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발레리나로 우뚝 서지요. 하지만 안나가 오늘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은 뛰어난 발레 실력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황실과 귀족들만 즐기는 사치스러운 예술이었던 발레를 보통 사람들도 접할 수 있도록 온 세계와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공연했습니다. 그렇게 오늘날 모든 사람들이 발레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지요. 그녀의 최고작은 <빈사의 백조(The Dying Swan)>로, 우아한 한 마리 백조가 죽기 전까지 모든 힘을 다해 날갯짓을 하다가 결국 쓰러지는 내용의 발레 작품입니다. 어릴 적 마음속에 간직한 자신의 아름다움과 꿈을 발견한 뒤로 죽을 때까지 모든 것을 발레에 쏟아부은 안나 파블로바, 작품 속 백조와도 비슷한 그녀의 일생은 숭고하기까지 한 감동을 줍니다. 작고 말라서 볼품없었던 소녀 안나가 이루어 낸 커다란 예술적 업적과 감동은, 아직은 작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 소녀, 소년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백조의 날개와 같은 ‘꿈의 날개’를 달아 주는 그림책입니다. 열등감을 극복해 내고 이룬 꿈의 가치 안나는 어릴 적 가난했고, 키가 작고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발레 학교 입학이 거절되기도 했습니다. 몸이 약하고 다리와 발목도 너무 가늘어 발레를 잘하지 못할 거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지요. 그러나 안나는 포기하지 않고 연습하고 또 연습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연약함을 작품에서 도리어 장점으로 되살렸어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레리나가 되었을 때에도 어린 시절의 자신을 떠올리며 겸손함을 유지하고 후배들을 가르쳤습니다. 꿈을 이루어 나갈 때에는 누구나 좌절을 경험하고 현실의 벽에 부딪힙니다. 열등감에 원망스러운 마음도 들기도 하지요. 이런 어려움은 안나처럼 앞서 간 위인들도 비껴가지 않았습니다. 안나의 이야기는 어려움이란 결국 사람을 좌절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사람을 한 단계씩 성장시켜 나가고 매사에 겸손해지게 하는 원동력임을 보여 줍니다. 책의 구성과 그림의 특징 눈이 많이 내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너무 추워서 모든 것이 꽁꽁 얼어 있는 가운데, 안나는 마린스키 극장에서 흘러나오는 따스한 불빛을 보게 됩니다. 러시아 황제 시대의 암울한 현실에서 특별할 것 없는 안나의 삶에 한 줄기 희망이 자리 잡는 과정을 표현합니다. 마린스키 극장에서 발레 공연을 본 뒤로 안나는 계속 춤을 추는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아름다운 발레에 온 마음을 빼앗긴 소녀의 순수함이 잘 드러나지요. 하늘하늘하고 가녀린 그녀의 동작은 소녀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보았을 듯한 아름다운 발레의 세계 속으로 흠뻑 빠져들도록 합니다. <빈사의 백조>를 공연하는 장면부터 안나 파블로바는 백조와 동일시되어 표현됩니다.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백조를 그녀가 거의 완벽하게 연기했기 때문이지요. 뿐만 아니라 자신의 꿈인 발레리나가 되기 위해 순수한 열정을 모두 쏟은 그녀의 모습은 순백의 백조와 같이 아름답고 숭고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전체적으로 백색과 소녀, 백조의 이미지로 완성해 낸 이 그림책은 한 편의 아름다운 발레 작품을 보는 듯합니다. 안나 파블로바와 발레의 매력을 다시 한 번 깊이 느끼도록 할 것입니다.
나도 세상을 바꿀 수 있어!
큰나(시와시학사,백년글사랑) / 아너 북스 글, 윤은진 역 / 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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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시와시학사,백년글사랑)인물,위인아너 북스 글, 윤은진 역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의 『나도 세상을 바꿀 수 있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을 이루고 세상을 변화시킨 위인 54명의 이야기가 쉽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짤막하게 실려 있는 책. 각 인물들의 일생을 되도록 많은 정보와 함께 읽게 해 주어 다양하고 폭넓게 수많은 위인들을 접하고 기초적인 교양을 쌓을 수 있게 했습니다. 굳은 결심과 한결같은 집중력으로 큰 꿈을 이룬 아문센,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오해를 받았던 천재 다 빈치, 삶의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고 절망하지 않은 아인슈타인 등,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위인들의 삶에서 가장 소중하게 지켜내고자 했던 가치와 신념을 짧은 문장으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굳은 신념을 바탕으로 위인들이 겪었던 깊은 좌절과 시련을 인생의 기회로 삼은 과정을 읽으면서 아이들 스스로 인생의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는 필독서나 추천도서로 선정된 책을 읽어야 하는 의무감에 얽매어 책 읽기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 학교 공부의 연장이 되어 버린 독서 풍토 속에서 공부에 자신 없어서 책만 봐도 한없이 작아지는 아이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는 이런 아이들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이해하기 쉽고 짧은 문장, 재미있는 소재로 구성되어 책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이 부담감 없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책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줄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학생 이상의 청소년은 물론, 어른이 된 후에도 그동안 책을 읽지 않아서 다양한 독서 경험을 하고 싶었던 모든 연령층 독자들이 함께 읽으면서 다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줄 것입니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고 스스로를 계발하고 노력하게 도와주는 청소년 자기계발서인 ‘나’와, 아이들의 몸이 성장하는 만큼 마음도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재미있는 창작물로 구성된 ‘꿈’, 다양한 지식과 폭 넓은 정보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더욱 크게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힘’ 세 가지로 구성되었습니다.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에게 커다란 꿈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더욱 성장하는 기쁨을 안겨줄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나만의 꿈과 동기를 찾고 자신의 역할모델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세상을 변화시킨 수많은 위인들의 공통점은 자신만의 신념을 갖고 온갖 시련을 겪으면서 성공을 이뤄냈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과학·경제·예술 등 각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이뤄내 세상을 변화시킨 다양한 사람들을 소개하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갖도록 동기를 부여해 주고 있습니다. 스스로 꿈과 동기를 찾으려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위인들을 접하고 자기만의 위인전을 찾아 읽도록 다리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각 위인마다 지녔던 신념을 쉽고 명료하게 요약하여 가치관을 정립시켜 주는 책 굳은 결심과 한결같은 집중력으로 큰 꿈을 이룬 아문센,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오해를 받았던 천재 다 빈치, 삶의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고 절망하지 않은 아인슈타인 등…… 이 책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위인들의 삶에서 가장 소중하게 지켜내고자 했던 가치와 신념을 짧은 문장으로 정리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이런 굳은 신념을 바탕으로 위인들이 겪었던 깊은 좌절과 시련을 인생의 기회로 삼은 과정을 읽으면서 아이들 스스로 인생의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다양한 인물들의 풍부한 이야기 이 책에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업적을 이루고 세상을 변화시킨 위인 54명의 이야기가 쉽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짤막하게 실려 있습니다. 각 인물들의 일생을 되도록 많은 정보와 함께 읽게 해 주어 다양하고 폭넓게 수많은 위인들을 접하고 기초적인 교양을 쌓을 수 있게 했습니다.
사회도 독해가 먼저다 : 초등 3학년 (2022년)
키출판사 / 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서영 (그림) /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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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초등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서영 (그림)
독해와 교과 공부를 한 번에 끝내는 교과 독해 프로그램이다. 복잡한 교과 개념을 그림으로 한눈에 볼 수 있게 담았다. 개념.어휘.독해 3단계로 독해력을 탄탄하게 키울 수 있게 구성하였다. 1학기, 2학기 교과서를 한 권에 담아 교과 공부와 독해 공부를 한번에 끝낼 수 있다.1단원 우리가 살아가는 곳 1.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은 무엇일까요? 2. 땅의 생김새에 따라 이용하는 모습은 어떻게 다를까요? 3. 고장의 환경에 따라 생활 모습은 어떻게 다를까요? 4. 계절에 따라 생활 모습은 어떻게 다를까요? 5. 환경에 따라 의식주 생활 모습은 어떻게 다를까요? 쉬어 가기: 세계 여러 나라의 의생활 모습 확인 학습: 어휘 / 독해 2단원 옛날에 살아온 모습 1. 문화유산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2. 옛날에는 어떤 생활 도구를 사용했을까요? 3. 농사 도구는 어떻게 발달했을까요? 4. 음식과 옷을 만드는 도구는 어떻게 발달했을까요? 5. 집이 발달하면서 생활 모습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6. 옛날에는 어떤 세시 풍속이 있었을까요? 쉬어 가기: 옛사람들 생활 모습이 담겨 있는 고장의 이름 확인 학습: 어휘 / 독해 3단원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 1. 옛날 사람들은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했을까요? 2. 교통수단의 발달로 생활 모습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3. 고장의 환경에 따른 특별한 교통수단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4. 옛날과 오늘날의 통신수단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5. 장소나 하는 일에 따라 통신수단은 어떻게 다를까요? 쉬어 가기: 미래에 만나게 될 교통수단 확인 학습: 어휘 / 독해 4단원 다양한 삶의 모습 1. 옛날과 오늘날의 결혼 풍습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2. 옛날과 오늘날의 가족 형태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3. 가족 구성원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4. 오늘날에는 어떤 다양한 가족의 형태가 있을까요? 쉬어 가기: 세계 여러 나라의 재미있는 결혼 문화 확인 학습: 어휘 / 독해 *정답과 해설 (교재와 분리하여 책 속의 책 형태로 들어 있어요.)은 독해와 교과 공부를 한 번에 끝내는 교과 독해 프로그램입니다. ▶ 개념을 잡아서 교과서를 쉽게! 복잡한 교과 개념을 그림으로 한눈에 볼 수 있게 담았습니다. ▶ 3단계 독해법으로 독해를 탄탄하게! 개념어휘독해 3단계로 독해력을 탄탄하게 키울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 교과 공부와 독해력을 함께! 1학기, 2학기 교과서를 한 권에 담아 교과 공부와 독해 공부를 한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 왜 사회도 독해를 공부해야 할까요? 3학년이 되면 ‘사회’ 교과서를 처음 만나게 돼요. 처음 접하는 ‘사회’는 어렵고 재미없게 느껴질 수 있어요. 모르는 어휘와 개념이 수두룩해서 교과서가 잘 읽히지 않거든요. ‘사회’를 쉽게, 제대로, 재미있게 공부하기 위해서는 먼저 중요한 개념과 어휘를 익힌 다음 독해하는 연습이 필요해요. 국어 과목만 독해 연습을 해야 하는 게 아니에요. 낯선 개념과 읽어야 할 어휘가 많은 ‘사회’도 독해 연습이 꼭 필요해요. 의 단계적 독해 연습으로 어렵던 ‘사회’가 쉽고 재미있어져요! ● 왜 사회는 개념과 어휘를 익혀야 할까요? ‘사회’는 우리가 날마다 보고 듣고 겪는 현상을 두루 다루는 과목이에요. 그래서 알아야 할 개념이 많은 암기 과목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해요. 그런데 무작정 외우려고 하면 개념이 뒤죽박죽되어 어렵게만 느껴져요. ‘사회’에서 다루는 수많은 개념들을 연결된 것끼리 묶어서 덩어리로 보면 개념이 탄탄하게 잡혀서 외우지 않아도 짜임새 있게 기억할 수 있어요. ‘사회’는 복잡한 암기 과목이 아니에요. 낯선 어휘와 교과 내용도 개념만 잡으면 술술 이해할 수 있어요. 의 체계적인 개념 학습으로 막막했던 ‘사회’가 저절로 이해돼요! >> 구성과 특징 개념 어휘 독해 3단계 완성 [개념] 그림으로 쉽게 그림으로 개념을 잡고 핵심 개념을 한눈에 파악하고 그림 덩어리로 기억할 수 있어요. 한 문장으로 개념을 정리해요! 핵심 개념을 한 문장으로 또렷하게 정리할 수 있어요. [어휘] 문장으로 똑똑하게 개념 어휘의 뜻을 알고 어휘의 정확한 뜻을 그림과 뜻풀이로 알 수 있어요. 문장으로 개념을 다져요! 어휘를 문장에 직접 넣어 보며 개념을 확실하게 다질 수 있어요. [독해] 읽기+쓰기로 확실하게 핵심 개념을 확인하며 글을 읽고 문단 요약어로 지문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 교과서 여러 쪽에 흩어져 있는 내용을 한 편의 지문에 짜임새 있게 담아, 핵심 개념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글의 구조를 파악하며 효과적으로 글을 읽을 수 있어요. 독해력을 키워요! 어휘 새기기: ‘어휘 잡기’에서 익혔던 어휘를 독해 지문 속에서 다시 한 번 새길 수 있어요. 바르게 읽기: 지문 내용을 정확하게 읽으며 ‘사실적 이해’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깊이 읽기: 글과 연결해서 읽으며 ‘추론적 이해’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구조도로 요약하여 쓰고 요약하여 쓰기 [단답형]: 지문을 구조화한 도표 안에 알맞은 어휘를 채우면서 글의 내용을 짜임새 있게 정리할 수 있어요. 서술형 쓰기까지 익혀요! 종합하여 쓰기 [서술형]: 배운 내용을 문장으로 정리하거나 실생활과 연결하면서 학습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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