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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기본기 : 초등수학 연산력 곱셈구구
북아이콘 / 남호영 지음, 양민희 그림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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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이콘학습참고서남호영 지음, 양민희 그림
공부 기본기 시리즈. 수학의 기본이 되는 곱셈구구에 대한 학습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수학의 재미를 느끼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단순히 반복적인 계산 방식이 아닌 생활에서 주어지고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이미지들과 간결한 설명을 통해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문제를 나열한 듯 보이지만 개념이 만들어지는 문제 상황을 친근한 소재와 학습자의 인지 발달 수준에 맞게 구성하고, 문제의 난이도와 형태를 정교하게 배열하여 수학의 개념과 원리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한 것이다. 또한 개정된 새 교육과정의 핵심인 스토리텔링 학습과 융합인재교육(STEAM)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생활과의 연계성을 강화한 문제, 통합교과 내용과 접목된 문제 등을 통하여 개념과 원리를 폭넓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1. 곱셈은요 (1) 묶어 세기 1. 몇 개일까 2. 묶어 세기 3. 묶음은 결국 뛰어 세기 (2) 곱셈 1. 묶음은 몇 배 2. 몇 배는 곱셈 3. 곱셈식을 묶음으로 4. 여러 줄은 곱셈식으로 5. 어떻게 묶을까 6. 덧셈을 곱셈으로 연습문제 숫자놀이1 기호를 넣어요 숫자놀이2 짝을 지어주세요 숫자놀이3 길을 찾아요 숫자놀이4 곱셈을 이용해서 세요 2. 곱셈구구를 외워요 (1) 2, 3, 4, 5의 단 1. 2의 단 2. 3의 단 3. 4의 단 4. 5의 단 (2) 6, 7, 8, 9의 단 1. 6의 단 2. 7의 단 3. 8의 단 4. 9의 단 연습문제 숫자놀이1 곱셈구구 선을 그려요 숫자놀이2 육각형 안에 셈을 만들어요 숫자놀이3 곱셈 사다리 타기를 해요 숫자놀이4 곱을 맞춰요 3. 곱셈구구 뛰어넘기 (1) 곱셈구구를 넘어 1. 1의 단, 0의 단 2. 10의 단, 11의 단 3. 제곱수 (2) 곱셈구구의 비밀 1. 9의 단의 비밀 2. 손가락 곱셈 3. 두 배로 하는 곱셈 4. 곱셈구구의 규칙 연습문제 숫자놀이1 육각형 안에 셈을 만들어요 숫자놀이2 큰 사각형을 작은 사각형으로 나눠요 숫자놀이3 곱셈 사다리 타기를 해요 숫자놀이4 가로, 세로 상자를 채워요 정답 132~146쪽 부록 도전! 곱셈구구 급수 문제 147~159쪽“공부는 무엇보다 기본기가 우선이다. 기본기를 갖추면 공부가 쉬워진다.” “연산은 초등 학습의 기초 중의 기초이다. 곱셈구구의 원리가 자연스럽게 몸에 밴다.” 이 책에 대하여 1. 공부도 알면 재미있고, 재미있으면 잘할 수 있다. 게임이나 스포츠도 규칙을 모르거나 요령이 없을 때는 재미도 없고 실력도 늘지 않지만, 그 규칙이나 요령을 알고 나면 쉬워지고 흥미가 생긴다. 공부도 마찬가지로 알면 재미가 생겨나고, 재미가 있으면 더 열심히 하고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자를 배울 때도 그 한자의 뜻을 알고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아는 것과 그냥 달달 외워서 아는 것과는 한자를 다른 곳에 사용하다 보면 금새 차이를 알 수 있다. 수학문제를 풀 때 정답도 중요하지만, 푸는 과정이나 공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2. 공부는 무엇보다 기본기가 우선이다. 운동선수에게 기초 체력이 중요하듯이,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공부의 기본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초가 잘 닦여 있어야 응용도 가능하고, 실전력도 생기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기본기가 탄탄하지 못하면, 상황 변화에 따른 대응력이 떨어져 쉽게 흔들리게 된다. 국어, 수학, 영어 등 모든 과목 학습에 있어 튼튼한 기본기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공부의 기본기를 갖추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궁극적으로는 훨씬 빨리 도달하는 지름길이며, 꼭 통과해야 하는 외나무다리인 것이다. 3. 연산력은 초등 학습의 기초 중의 기초이다. 초등 수학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본기의 하나가 연산력이다. 수학은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단계로 구성된 과목으로 무엇보다 기초가 중요하다. 학문 자체가 인과관계 및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점진적으로 실력을 쌓아 갈수록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특징을 내포하고 있어, 수학을 처음 접하게 되는 시점부터 올바른 정의와 개념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수학은 논리적 사고력, 창의력, 추론능력 등을 향상시키는데 절대적인 과목으로, 수학의 기본기는 개념이해력, 연산력, 문제해결력, 사고력 등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수 체계가 정립되고, 개념이 확실히 서 있지 않으면 간단한 개념을 응용한 문제조차 어려움을 느끼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가 힘들다. 4. 수학은 재미있게 익혀 흥미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수학은 어느 과정의 앞 단계에서 제대로 학습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를 학습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한번 흥미를 잃으면 좀처럼 제자리를 찾기도 어렵다. 따라서 수학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재미있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은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 친근감, 흥미도 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변화된 수학 교육과정은 수학적 논리력과 창의적인 사고력을 중시한다. 학교 시험에서 출제 비중이 커지는 서술형 문항은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지 않으면 풀기 힘들다. 이에 반해 기초가 튼튼한 아이들은 문제가 어려워질수록 빛을 발한다. 이 책은 놀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 5. 수학의 개념과 원리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은 수학의 기본이 되는 곱셈구구에 대한 학습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수학의 재미를 느끼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단순히 반복적인 계산 방식이 아닌 생활에서 주어지고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이미지들과 간결한 설명을 통해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문제를 나열한 듯 보이지만 개념이 만들어지는 문제 상황을 친근한 소재와 학습자의 인지 발달 수준에 맞게 구성하고, 문제의 난이도와 형태를 정교하게 배열하여 수학의 개념과 원리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한 것이다. 또한 개정된 새 교육과정의 핵심인 스토리텔링 학습과 융합인재교육(STEAM)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생활과의 연계성을 강화한 문제, 통합교과 내용과 접목된 문제 등을 통하여 개념과 원리를 폭넓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교과서 한자 뜻풀이 - 상
홍익교육(아이한자) / 권용선.정광한.송효근 지음 / 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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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교육(아이한자)외국어,한자권용선.정광한.송효근 지음
학생들이 교과서의 한자 단어들의 뜻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서는 그 한자 단어들이 지니는 훈(訓)과 음(音)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더불어 한자 단어의 정확한 뜻을 제시하였다.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교과서 한자 단어의 뜻을 이해하게 되고, 정확히 익히며, 올바르게 쓰게 될 것이다.◎머리말 03 ◎통계로 본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어 04 ◎목차 05 ◎교과서한자 뜻풀이 07 ■가 08 ■나 31 ■다 34 ■마 43 ■바 49 ■사 61 ■아 82 ■자 107 ■차 129 ■타 139 ■파 143 ■하 148 ◎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한자어(漢字語) 161 ◎두음법칙이 적용되는 한자어 165 ◎부수의 명칭 167 ◎찾아보기 170十看不如一讀(십간불여일독)이요. (열 번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것은 한 번 소리 내어 읽는 것만 못하고) 十讀不如一書(십독불여일서)이다. (열 번 소리 내어 읽는 것은 한 번 정성들여 쓰는 것만 못하다) 常携字書勝於師(상휴자서승어사) 항상 사전을 소지하고 다니는 것이 스승보다 낫다. 초등학교 전 학년 교과서 한자 단어 3,468개 수록(중복은 제외) 전 학년(1∼6학년) 총 52권 교과서(국어수학사회과학)에 나오는 한자 단어 수록 교과서 한자 단어의 한자 1,739자를 가,나,다 순으로 찾아보기 교과서 한자 단어는 총 52권 13,029개 한자어(중복 포함) 학습의 편의를 위해 상권(1∼4학년), 하권(5∼6학년)으로 구분 상권(1∼4학년) : 예)각국(各國) 각각 각, 나라 국 / 따로따로의 세계의 여러 나라 수학2-2 하권(5∼6학년) : 예)감성(感性) 느낄 감, 성질 성 / 느끼는 성질 국어5-2가 상,하권에 해당되는 한자어가 같이 수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중복 수록함 예)간식(間食) 사이 간, 먹을 식 / 끼니와 끼니사이에 먹는 음식 국어1-2가 2-1 2-2 3-1가 5-1가,나 사회6-2 과학4-1 상권 하권 상권 [머리말] 교과서에 나오는 명사들 중에서 순수 우리말은 적고, 대부분 한자 단어이다. 불행스럽게도 우리 학생들은 단어 한자의 정확한 뜻은 물론, 개개 한자의 훈(訓: 뜻)과 음(音: 리)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본서는 학생들이 교과서의 한자 단어들의 뜻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서는 그 한자 단어들이 지니는 훈(訓)과 음(音)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더불어 한자 단어의 정확한 뜻을 제시하였다. 교과서 단어의 대부분이 한자어인 이상, 한자 단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책을 읽고도 정확히 이해할 수도 없고 글을 쓸 수도 없다. 또한 대학이 요구하는 논술시험에 대처하기도 어렵다. 나아가 주민 센터에서 쓰는 행정 용어들조차 대부분 한자 단어들이어서 읽지 못해 당황하는 경우도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의 한자 단어들만 알아도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서적, 신문, 공문서에 쓰여지는 한자 단어는 거의 망라한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부지불식간에 한자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에서는 한자 단어를 매일 읽고 말하고 있다. 이는 모든 학생들이 한자어를 어렵지 않고 쉽게 익힐 수 있는 준비가 이미 충분히 되어 있음을 뜻한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한자어들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는 학생들이 학업 성적이 뛰어나게 우수하다 것은 현장 선생님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본서를 통해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교과서 한자 단어의 뜻을 이해하게 되고, 정확히 익히며, 올바르게 쓰게 될 것이다. 학생들의 큰 성과를 기대하며, 또한 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 2017년 3월 弘益敎育 善海 權容璿(권용선) * 중복포함 한자어는 총 52개 교과서의 1~6학년의 중복된 한자어(단어=낱말)이고, (단, 한 개의 교과서에서 같은 한자어가 여러 개 중복되어 등재 있어도 한 개만 추출함) * 순수 누적 한자어는 중복된 것을 제외한 순수한 누적임. * 지명(地名), 인명(人名) 등 고유명사(固有名詞)는 제외한 것이 약간 있으므로, 약 98%는 정확합니다. *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총 3,468개의 한자어(단어=낱말)가 1,739개 한자(漢字)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교과서 한자는 ‘한국어문회 급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8급인 九가 없으며, 특급에도 없는 (녹로), 長(생)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왜! 초등학교 한자어 교육이 필요한가? ■‘한자어’를 익혀야 ‘교과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자어를 이해해야 올바르게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한자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만족스러운 시험 서적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한자어가 중 고등, 대학 교재, 신문, 공문서에 그대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세 잔의 차 : 히말라야 오지의 희망 이야기
다른 / 그레그 모텐슨, 데이비드 올리비에 렐린 공저 | 사라 톰슨 개작 | 김한청 역 /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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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외국창작그레그 모텐슨, 데이비드 올리비에 렐린 공저 | 사라 톰슨 개작 | 김한청 역
\"세 잔의 차를 마시면, 가족이 된다네.\" 2009년 2월 미국에서 출간되어 출간 4개월 만에 20만 부가 팔렸으며, 뉴욕타임스 16주째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는 『세 잔의 차』를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다시 엮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문장과 사진들로 인간적인 이야기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저자는 세상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 K2 등정 중 조난을 당해 히말라야 코르페 사람들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리고 마을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학교 짓기\'에 나서지요. 그 과정에서 탈레반에 납치되기도 하고, 이슬람 성직자나 미국의 보수주의자들의 반대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녀들에게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은 마을 사람들의 열의와 저자의 의지는 지금까지 산간마을 78 곳의 학교를 짓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이 책은 \'평화를 위한 동전 모으기\'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의 딸 아미라가 평화운동에 대해 쓴 글과 평화운동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을 말미에 실고 있습니다. 열두 살인 아미라의 글과 사진은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많은 공감을 일으키며 평화운동에 관심을 갖게 해줄 것입니다. 1장 실패 2장 잘못 들어선 길 3장 약속 4장 성장 5장 편지 580통과 수표 한 장 6장 험난한 귀로 7장 도착 8장 예상 못 한 장애물 9장 사냥 10장 다리 놓기 11장 엿새 학교는 미사일보다 강하다 9/11 이후 부시 미국 행정부는 100억 달러 이상의 전쟁 비용을 들여 파키스탄을 공격했지만, 오히려 테러단체들이 9/11 이전보다 더욱 발호하면서 부시 행정부의 테러에 대한 정책은 실패했다. 한편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 그레그 모텐슨이라는 한 사람이 외롭게 부시 행정부가 지출한 돈의 1만분의 1도 되지 않은 돈을 갖고 부시와는 정반대의 일을 시작했다. 그는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의 고립된 오지에서 무슬림 성직자들과 기도를 하면서 이곳에 학교를 짓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숱한 역경을 딛고 그는 이곳에 78개 이상의 학교를 지어서 2만 8천 명의 아이들을 교육시켰다. 이 중에는 교육이 금지된 여자아이들 1만 8천 명도 포함되어 있다. 결국 부시 행정부가 수행한 전쟁은 아프가니스탄에 고통과 증오를 심었지만 그레그의 꿈은 그곳에 희망과 평화를 심었다. K2봉 등정의 실패, 인생의 전환점 1993년 9월, 그레그 모텐슨은 간질병과 소아마비로 고생하다 죽은 동생을 추모하기 위해 K2봉에 오르지만 등정에 실패하고 체력이 탈진한 상태에서 길을 잃고 코르페라는 작은 마을에 들어선다. 이때 그의 삶과 수만 명의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의 아이들의 인생이 영원히 바뀐다. 마을 사람들의 극진한 간호로 건강을 회복한 그레그는 이 마을 아이들이 교실은 물론 책과 공책 없이 빈 공터에서 막대기로 진흙에 글을 쓰는 것을 보고 마을 사람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곳에 학교를 지어주기로 약속한다. 왜냐하면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이 아이들이 자부심을 갖고 앞길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시작한 동전 모으기가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어 병원의 응급실 간호사로서 학교를 지을 돈을 갖고 있지 않았고, 그리고 기부금을 마련하는 데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었던 그레그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했다. 그래서 낡은 중고 타이프라이터로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유명인사 580명에게 기부금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내지만 달랑 한 통만의 답신을 받는다. 그러나 크게 실망한 그레그에게 처음으로 큰 도움의 손길을 보내준 곳은 바로 초등학생 아이들이었다. 그레그의 모친이 교장으로 있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그레그가 오지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지어주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고 아이들이 그에게 강연을 의뢰한 것이다. 그레그의 강연을 들은 아이들은 6만 2,345개의 동전을 모아서 그에게 623. 45달러짜리 수표 한 장을 주었다. 비록 적은 돈이었지만 그레그에게는 아주 큰 힘이 되었고, 이후에 그레그가 ‘평화를 위한 동전 모으기’ 재단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납치와 죽음의 위협을 넘어 주위 사람들에게 학교를 짓기 위해 돈을 모금한다고 했을 때, 처음에는 의심을 받기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뜻에 공감한 독지가들로부터 기부금을 받는다. 하지만 학교를 짓기 위한 장애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된다. 학교를 짓기 위해 구입한 물자를 강탈당하기도 하고, 어렵게 되찾은 물자를 마을로 운반할 때 심한 폭우가 내려 계곡의 길이 폐쇄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보수적인 무슬림들로부터 여자아이들을 교육시키는 것에 대해 완강한 저항에 부딪히기도 한다. 심지어 탈레반 무장 세력들로부터 8일간 납치되기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레그를 가장 절망하게 한 것은 모국인 미국으로부터 조국을 배반한 배신자라고 살해 위협을 받았을 때이다. 미국이 전쟁을 벌이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그가 무슬림을 위해 학교를 지어준다는 이유에서다. 세 잔의 차를 마시면, 가족이 된다네! “자네가 발티 족과 처음으로 차를 마신다면 자네는 이방인이네. 두 번째로 차를 마신다면 자네는 환대받는 손님이 된 거지. 세 번째로 차를 함께 마시면, 가족이 된 것이네. 그러면 우리는 자네를 위해 무슨 일이든, 죽음도 무릅쓰고 할 거라네.” 학교 짓는 일이 지연되자 조바심을 내면서 마을 사람들을 다그치는 그레그에게 코르페의 촌장이 자신들의 방식을 존중해 주길 바라면서 이런 말을 한다. 이때 그레그는 이곳 사람들의 문화와 종교에 대한 자신의 무지를 깨달음과 동시에 이들의 생활에 동화되지 않고는 자신의 일이 성공할 수 없음을 절실히 깨닫는다. 마침내 그레그가 마을사람들의 마음에 다가가자 그의 일은 굉장한 진척을 보인다. 마을사람들이 그레그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가령 폭우로 계곡의 길이 막혀 차로 물자들을 운송하지 못하자, 마을 사람들은 40kg의 무게가 나가는 짐들을 불평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밤낮을 잠도 자지 않고 날랐다. 심지어 육체적 노동을 하지 않는 이슬람 성직자도 불편한 몸을 이끌고 짐을 나르는 데 함께 했다. 국제기구가 외면한 파키스탄 전쟁 난민들에게도 희망을 그레그는 오지의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그가 공동창업자이자 이사로 일하고 있는 중앙아시아재단을 통해 파키스탄의 가난한 여성들이 경제적으로 자활할 수 있도록 여성직업센터를 건립하였다. 그리고 그는 이곳의 아이들이 심한 영양 부족과 물 부족, 열악한 위생시설로 인해 한 살도 채 되기 전에 세 명 중 한 명의 아이가 죽어가는 데도 불구하고 마땅한 의료시설 하나 없다는 것을 알고, 이곳에 수도시설과 진료소를 설치해 주었다. 또한 탈레반 무장 세력들을 피해 피난 온 난민들을 국제기구와 지역 정부들이 지원을 외면했을 때에도, 난민들에게 구호물자 및 깨끗한 식수를 공급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난민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지어주면서 난민들에게 큰 위안과 희망을 갖게 해주었다. 2009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선정 - 여자아이들을 가르쳐라, 세상이 변할 것이다! “그레그 모텐슨은 놀라운 사람이며, 그의 지도력과 열정, 결단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고무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는 15년 동안 전쟁으로 갈기갈기 찢어진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평화를 증진시키고, 교육을 개선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였습니다. (중략)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이 지역에서 여자아이들에게 교육시키는 것은 여전히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그레그는 여자아이들과 여성들을 교육시키면 세계 평화를 위해 굉장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여자들의 교육이 경제적 발전과 평화의 핵심이라고 주장하고, 이것을 가능하게 하려고 계속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중략) 내가 알고 있는 가장 겸손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인 그는 살아 있는 영웅이며, 평화에 대한 그의 헌신은 진실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고귀한 사람을 가장 영예로운 상의 후보로 추천하게 된 것에 대해 나는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009년 2월, 메리 보노를 포함한 미국 상하원 의원 6인이 그레그를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진심으로 기뻐했고, 심지어 노벨 평화상의 권위에 대해 의문을 갖던 사람들조차도 이 상의 권위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출간 4개월 만에 20만 부가 판매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이 책 「세 잔의 차 - 히말라야 오지의 희망 이야기」는 2009년 2월 미국에서 출간되어 출간 4개월 만에 20만 부가 팔렸으며, 뉴욕타임스 16주째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원래 이 책은 「세 잔의 차」라는 제목으로 2006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현재까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이고, 전 세계 29개국에서 번역이 되어 1백 2십만 부가 팔렸다. 이 책은 성인 판 「세 잔의 차」가 담고 있는 저자의 인간적인 이야기와 평화 메시지를 아동, 청소년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전면적으로 개작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문장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많은 사진들을 함께 실고 있다. 특히 그레그와 뜻을 함께 하고, ‘평화를 위한 동전 모으기’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의 딸, 아미라가 생각하는 평화운동에 대한 글과 그녀가 실제로 평화운동에 참여하여 활동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책 말미에 실고 있다. 열두 살인 아미라의 글과 사진은 아이의 입장에서 서술하였기 때문에 평화운동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리고 과학자이자 유엔평화대사인 제인 구달의 추천사는 책의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사라진 나라, 사라지지 않는 영웅
스푼북 / 서지원 지음, 조윤주 그림 / 2017.04.15
11,000원 ⟶ 9,900원(10% off)

스푼북명작,문학서지원 지음, 조윤주 그림
쌈지떡 문고 11권. 백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김유신, 백제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계백. 적으로 만났지만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마음은 서로 다를 게 없었던 두 사람, 간절한 마음으로 칼을 맞댄 두 영웅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야기를 통해 고구려와 백제, 신라가 복잡하게 얽힌 시대상을 파악하고 김유신과 계백이 왜 싸울 수밖에 없었는지 살펴본다. 작은 조각도 놓치지 않고 역사를 세밀하게 읽을 수 있다.첫 만남 끝없는 전투 왕의 자격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 결연한 결심 황산벌 전투 마침내 이룬 꿈백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김유신, 백제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계백 역사를 움직인 두 영웅의 이야기 신라의 김유신은 계속되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삼국 통일을 하기로 결심했어요. 백제의 계백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고 나라를 지키려고 했지요. 적으로 만났지만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마음은 서로 다를 게 없었던 두 사람, 간절한 마음으로 칼을 맞댄 두 영웅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 김유신은 백제를 무너뜨리고 삼국을 통일했지만, 계백은 백제를 지키지 못하고 쓰러졌어요. 그렇다면 김유신은 승자, 계백은 패자라는 결과만 기억하면 될까요? 역사는 결과만으로 이루진 것이 아니에요. 김유신이 왜 삼국 통일을 하려고 했는지, 계백이 어떻게 적은 군사로 신라군을 이길 수 있었는지 등의 이유와 과정이 촘촘하게 모여서 쌓인 것이죠. 역사의 결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고 결과만 본다면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어요. 이 책을 통해 고구려와 백제, 신라가 복잡하게 얽힌 시대상을 파악하고 김유신과 계백이 왜 싸울 수밖에 없었는지 살펴보세요. 작은 조각도 놓치지 않고 역사를 세밀하게 읽을 수 있어요.신라와 백제는 서로의 경비가 조금만 허술해지면 그 틈을 타서 전투를 벌였다. 어떤 날은 신라가 백제의 성을 빼앗았고, 또 어떤 날은 백제가 신라의 성을 빼앗았다. 전쟁은 수년 동안 계속 되었다. 전쟁이 그토록 길어지리라는 것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었다. 신라와 백제의 힘은 서로 우위를 가릴 수 없을 만큼 비슷했기 때문에 승패는 쉽게 결정나지 않았다. 계백은 그 어느 때보다 경계를 강화했다. 병사들에게 필요한 무기를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재산을 내놓기도 했다. 그 모습을 본 장수들은 몹시 안타까워하며 말했다. “장군께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저렇게 노력하면 무엇 하나. 왕은 술독에 빠져서 알아주지도 않는데…….” 그럴 때마다 계백은 단호하게 말했다.“누군가 알아주길 바라며 일하려 한다면 그것이 어디 장수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겠느냐. 나는 그저 내가 할 일을 다할 뿐이다.” 김유신의 말에 관창은 피식 웃음을 터트렸다. 김유신이 계백을 지나치게 높이 평가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계백이라는 장수가 그 정도로 대단합니까?” 김유신은 진지한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내게 아쉬움이 하나 있다면 계백을 적국의 장수로 만났다는 것이다. 그가 만약 신라에서 태어났더라면 삼국을 통일하는 일이 훨씬 쉬웠을 것이다.”
허준
비룡소 / 유타루 (지은이), 이홍기 (그림)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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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인물,위인유타루 (지은이), 이홍기 (그림)
14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새싹 인물전」 시리즈 개정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형식의 인물 이야기이다. 2008년 7월 처음 출간된 이래,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대한민국 대표 인물 이야기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시리즈 중 2권 『정약용』, 『주시경』이 초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010년에는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을 받는 등, 그 진가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개정판은 10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마련되었다. 최신 정보로 글과 그림, 사진을 업데이트했고,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 내용을 수정했으며,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세계적인 바이러스 연구자 『이호왕』의 정보 페이지에 ‘코로나 19’ 내용을 새로 집필해 넣고, 『장영실』 내용 중 측우기 발명은 장영실 아이디어가 아니라 문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점을 바로잡는 등 꼼꼼한 검수를 거쳐 재탄생했다. 이 책은 한의학 백과사전인 『동의보감』을 만들어 조선 의학의 기틀을 세운 허준의 일대기를 담은 책이다. 의원 밑에서 일하며 침술을 배워 당당히 내의원이 된 일, 능력을 인정받아 선조를 진료했던 일, 왕세자 광해군이 걸린 두창을 말끔히 치료한 일, 왕의 명을 받고 조선 백성들을 위한 의학 책을 집필한 일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100만 부 판매 돌파!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인물 이야기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도서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새싹 인물전」은 나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내가 알고 있는 삶 외에도 또 다른 삶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 꿈을 키우고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하게 되는 것들의 가치, 그런 따뜻함을 담고 있는 위인전입니다. -기획위원 박이문(전 연세대 교수, 철학), 장영희(전 서강대 교수, 영문학), 안광복(중동고 철학 교사, 철학 박사) 초등 교과서에서 선택한 「새싹 인물전」 최신 정보로 업그레이드한 전면 개정판 출간! 14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새싹 인물전」 시리즈 개정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형식의 인물 이야기이다. 2008년 7월 처음 출간된 이래,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대한민국 대표 인물 이야기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시리즈 중 2권 『정약용』, 『주시경』이 초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010년에는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을 받는 등, 그 진가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개정판은 10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마련되었다. 최신 정보로 글과 그림, 사진을 업데이트했고,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 내용을 수정했으며,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세계적인 바이러스 연구자 『이호왕』의 정보 페이지에 ‘코로나 19’ 내용을 새로 집필해 넣고, 『장영실』 내용 중 측우기 발명은 장영실 아이디어가 아니라 문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점을 바로잡는 등 꼼꼼한 검수를 거쳐 재탄생했다. 백성들의 건강을 먼저 생각한 조선 최고의 의사 허준 이 책은 한의학 백과사전인 『동의보감』을 만들어 조선 의학의 기틀을 세운 허준의 일대기를 담은 책이다. 의원 밑에서 일하며 침술을 배워 당당히 내의원이 된 일, 능력을 인정받아 선조를 진료했던 일, 왕세자 광해군이 걸린 두창을 말끔히 치료한 일, 왕의 명을 받고 조선 백성들을 위한 의학 책을 집필한 일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조선 중기 우리나라 의원들은 중국의 의학서에 의지해 병자를 치료했다. 그러나 먹고 사는 환경이 확연하게 다른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중국의 의학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허준은 백성들이 가난과 전쟁 속에서도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꼭 맞는 의학책을 써서 의술이 널리 퍼지게 했다. 허준이 의원으로서 성장해 가는 모습에서 의술만큼이나 훌륭한 허준의 인품과 집념을 엿볼 수 있다. 부록에서는 2009년 유네스코 기록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동의보감』과 당시에 의원들이 사용하였던 각종 의료 기구를 소개한다. 또한 왕세자 광해군이 앓았던 두창의 특징을 살펴보며, 동양의 한의학과 서양의 양의학의 차이를 알아본다. | 시리즈 특징 |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만듦새!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의 분량과 수준을 맞추었고, 딱딱한 설명글이 아닌 동화처럼 술술 읽히는 이야기로 표현했으며,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그림으로 보는 맛까지 충족시킨다. 또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판형과 장정으로 어린이가 혼자 들고 보기에도 딱 좋게 만들었다. 교과서 인물부터 교양과 상식을 넓히는 인물까지 총망라! [교과서 인물] 초등 교과서 등장인물 35명 초등 교과서 인물들을 필수적으로 소개한다. ‘국어 4-2 6. 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에 수록된 『정약용』, ‘국어 4-1 9. 자랑스러운 한글’과 ‘국어 6-2 1. 작품 속 인물과 나’에 수록된 『주시경』뿐 아니라, 국어, 사회, 과학, 통합교과, 도덕, 음악 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전 생애를 이 시리즈로 만나 볼 수 있다. [공간별 인물] 한국 인물 35명, 세계 인물 27명 한국 인물과 세계 인물을 고대 인물부터 현대 인물까지 고루 담았다. 건국 신화의 주인공 주몽부터 현대 예술가 백남준까지,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부터 현대 동물행동학자 제인 구달까지…… 공간별, 시대별로 주목해야 할 인물과 사건을 훑을 수 있어 어린이들의 상식 범위를 크게 넓힌다. [분야별 인물] 한국사 25명 세계사 8명 과학 9명 사회 11명 예술 9명 어느 한 분야 인물에 치우치지 않도록 했다. 단지 인물의 일대기뿐 아니라, 인물과 관련된 역사, 정치, 사회, 과학, 예술의 기초 지식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자기 관심 분야 인물들을 만나는 경험을 통해 롤 모델을 세울 수도 있을 것이다. 국내외 대표 어린이 책 작가 총출동!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되었다. 동화 작가23명, 일러스트레이터 33명, 번역가 8명을 포함해, 참여 작가만 무려 총 64명! 우리나라에서는 평균 십수 년 동안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 매진해 온 국내 대표 동화 작가들이 참여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 수상 작가 유은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올해의 예술상 수상 작가 남찬숙,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김종렬 등이 우리 말맛을 리듬감 넘치게 표현해 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고급스러운 어휘들을 풍성하게 담아 독해력과 문학적 표현력을 키워 준다. 또한 한국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곽성화, 부천만화대상 어린이 만화상 수상 작가 김홍모 등 일러스트와 만화 분야에서 종횡무진 하는 대표 작가들이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친근감을 더했다. 유영번역상,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번역가 정영목 등 국내 최고 번역가들의 번역은 신뢰도를 높인다. 사진과 연표로 보는 역사 부록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입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하는 두 가지 부록을 곁들였다. 하나는,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이다. 실감 나는 사진과 함께 인물과 관련된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지식을 소개함으로써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또 하나는 ‘비교하면 더 재밌는 역사의 순간’ 연표이다. 특별히 이 연표는 인물의 역사와 시대의 역사를 견주어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의 흐름을 읽어 낼 수 있는 유용한 시각 자료가 될 것이다.
쿠키런 놀이왕 과학 상식
서울문화사 / 조주희 지음, 이태영 그림, 정효해 감수 / 2017.04.27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자연,과학조주희 지음, 이태영 그림, 정효해 감수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17권. 한 번쯤은 해 봤을 놀이 속에서 찾은 과학 원리를 쿠키들이 재미있게 알려 준다. 쿠키와 함께 재미있게 놀다 보면 다양한 과학 상식이 어느새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 있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놀이엔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 이 책을 통해 쿠키들의 유쾌한 놀이 과학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안에서 놀자! 01 팽이 시합 012 02 실 전화 놀이 018 03 뱀파이어 놀이 024 04 술래잡기 1 028 05 술래잡기 2 034 06 핼러윈 유령 놀이 038 07 그림자놀이 046 08 3D, 4D 영화 보기 052 09 인공눈 만들기 058 밖에서 놀자! 10 고무풍선 로켓 놀이 066 11 비눗방울 놀이 072 12 모래성 쌓기 놀이 078 13 연 날리기 086 14 소꿉놀이 092 15 반딧불이 잡기 096 16 물수제비 놀이 100 17 헬륨가스 놀이 106 18 물놀이 1 112 19 물놀이 2 118 20 무지개 놀이 122 21 증강현실 게임 128 22 스키 타기 136 놀이공원에서 놀자! 23 신나는 롤러코스터 144 24 울렁울렁 해적킹 152 25 쿠키드롭, 범퍼카, 쿠키팡팡 160 최종 정리 OX퀴즈 166 과학 상식 속 작은 상식 168재미있게 놀면서 배우는 과학 원리?! 놀이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찾아라! 속 개성 만점 귀여운 쿠키 캐릭터와 학습 만화 최강자 서울문화사가 만나 탄생한 베스트셀러 ! 그 17번째 이야기는 놀이 속에 숨어 있는 신기한 과학 원리에 관한 거랍니다. 빙글빙글 팽이가 도는 원리와 연이 하늘 높이 나는 이유는? 어두운 곳에서 사물을 볼 수 있는 이유는? 현실과 가상의 절묘한 조화, 증강현실 게임의 원리! 놀이공원의 신나는 놀이기구에도 숨어 있는 과학 원리?! 한 번쯤은 해 봤을 놀이 속에서 찾은 과학 원리를 쿠키들이 재미있게 알려 준답니다. 쿠키와 함께 재미있게 놀다 보면 다양한 과학 상식이 어느새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 있을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놀이엔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쿠키들의 유쾌한 놀이 과학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쿠키런 놀이왕 과학 상식의 장점 1 초등 교사의 완벽 감수!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 지식 습득 그림을 곁들인 설명으로 생생한 과학 지식이 한눈에 쏙! 2 쿠키들의 폭소 에피소드로 줄어드는 학업 부담감 쿠키런 캐릭터들의 개성이 통통 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웃음이 빵빵! 3. OX 퀴즈 재미있게 배운 학습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어요. 4 릴레이 퀴즈로 복습&선물 타기 매 권마다 다양한 쿠키런 상품을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 진행!
아이작 뉴턴
오유아이(OUI) / 캐슬린 크럴 글,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 장석봉 옮김 / 2010.07.20
9,000원 ⟶ 8,100원(10% off)

오유아이(OUI)인물,위인캐슬린 크럴 글,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 장석봉 옮김
뉴턴은 놀라운 상상력과 끊임없는 사색으로 미적분학이라는 새로운 수학 체계를 고안해 냈고, 렌즈 대신 거울을 사용하는 반사 망원경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행성들의 움직임을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과 연관시켜 중력의 법칙을 생각해 내기도 했습니다. 모든 물리학의 기초가 되는 운동의 기본 법칙들을 설명했고, 우주가 수학적 원리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증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성서와 고대 비밀 문서들을 단서로 세상의 종말이 언제 올지 계산하거나 자신만의 비밀 연구실에 틀어박혀 연금술의 신비를 푸는 데 깊이 빠져들기도 했지요. 이 책은 근대 과학 혁명을 이끈 천재 과학자 뉴턴의 업적과 그 이면에 감춰진 모순된 모습들, 그리고 그가 살았던 시대 상황을 한 편의 잘 짜인 소설처럼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정치 사회적으로 불안하고 혼란스럽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천재 과학자 뉴턴의 업적뿐만 아니라, 위대함 뒤에 가려진 개인적 불행이나 성격적 결함까지 아무런 편견이나 가감 없이 솔직하게 보여 줍니다. 1장 혼자 남겨지다 2장 아주 놀라운 수준의 장난감들 3장 도서관에서 독학으로 배우기 4장 뉴턴의 사과 5장 뉴턴 대 훅 6장 수학 전쟁 7장 별 전쟁 8장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과학책 9장 뉴턴 대 뉴턴 10장 연금술은 뉴턴과 어떤 관련이 있나? 11장 자주색으로 둘러싸인 시절 12장 뉴턴의 영향 아이작 뉴턴, 거인들의 어깨 위에 올라서다 일찍이 뉴턴은 “만약에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멀리까지 볼 수 있었다면, 그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올라선 덕분이었다.”라고 말했다. 자신보다 먼저 살다 간 사람들의 업적을 발판으로 삼아 발전해 나가는 과학에 대한 간결하고 명확한 표현이다. 이처럼 과학적 발견은 어느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보여 주는 위대한 과학자들의 전기, ‘과학의 거인들’ 시리즈 세 번째 인물은 바로 사과 일화와 중력 이론으로 유명한 아이작 뉴턴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뉴턴은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수많은 발견을 하여 근대 과학이 발전해 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천재로 소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책에서는 정치 사회적으로 불안하고 혼란스럽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천재 과학자 뉴턴의 업적뿐만 아니라, 위대함 뒤에 가려진 개인적 불행이나 성격적 결함까지 아무런 편견이나 가감 없이 솔직하게 보여 주고 있다. 외톨이 열등생, 근대 과학의 새로운 장을 열다! 유복자로 태어나 어머니의 재혼으로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던 뉴턴은 말이 없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 등 일찍부터 세상과 담을 쌓기 시작했다. 중등학교 시절까지 열등생 꼬리표를 떼지 못했으며,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 케임브리지 대학에서는 스승인 아이작 배로 교수로부터 ‘장래성이 없는 학생’이란 혹평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뉴턴은 갈릴레이, 코페르니쿠스, 케플러, 데카르트, 베이컨 등 그 시대에 새로운 이론을 제시한 학자들의 영향을 받아 독자적으로 연구에 몰두했고, 과학자에게 꼭 필요한 실험 정신을 배웠다. 그리하여 처음에 자신을 과소 평가했던 스승으로부터 “비범한 천재이며 능력이 뛰어나다.”는 칭찬을 받게 되었다. 뉴턴은 놀라운 상상력과 끊임없는 사색으로 미적분학이라는 새로운 수학 체계를 고안해 냈고, 렌즈 대신 거울을 사용하는 반사 망원경을 발견했으며, 행성들의 움직임을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과 연관시켜 중력의 법칙을 생각해 냈다. 또, 모든 물리학의 기초가 되는 운동의 기본 법칙들을 설명했고, 우주가 수학적 원리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특히 뉴턴은 반드시 실험을 통해 자신의 생각들을 증명함으로써 과학자들의 연구 방식을 변화시켰는데, 눈에 압력이 가해질 때 시각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뾰족한 물건으로 자신의 눈을 찔러 보기까지 했다. 천재 과학자의 영광 뒤에 숨겨진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들 뉴턴은 이처럼 세상을 뒤흔들 만한 과학적 발견들을 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한편으로는 성서와 고대 비밀 문서들을 단서로 세상의 종말이 언제 올지 계산하거나 자신만의 비밀 연구실에 틀어박혀 연금술의 신비를 푸는 데 깊이 빠져들기도 했다. 비판받는 것을 몹시 두려워했던 뉴턴은 자신의 연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누르려고 했는데, 로버트 훅과의 31년에 걸친 다툼과 ‘수학 전쟁’이라 불리는 빌헬름 라이프니츠와의 미적분 우선권 논쟁, 그리고 존 플램스티드와의 별 관측 자료에 얽힌 싸움 등은 특히 유명하다. 자신 역시 위대한 천재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뉴턴을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과학자”라고 말했듯이, 많은 성격적 결함에도 불구하고 뉴턴은 과학 발전에 있어서 어느 누구보다도 가장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근대 과학 혁명을 이끈 천재 과학자 뉴턴의 업적과 그 이면에 감춰진 모순된 모습들, 그리고 그가 살았던 시대 상황을 한 편의 잘 짜인 소설처럼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자연인 뉴턴의 인간적인 결함에도 과학자 뉴턴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매력으로 가득한 책으로, 생각의 폭을 넓혀 가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에게 권한다.
퀴즈배틀 퀴짱 3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그림나무 글.그림, 선우엔터테인먼트 / 201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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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만화,애니메이션그림나무 글.그림, 선우엔터테인먼트
초등 3,4학년 대상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퀴즈 학습만화. 사상 최대 규모의 퀴즈 대회에서 지혜와 순발력, 독서력, 불꽃 튀는 논리 대결과 유추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두뇌 게임이 펼쳐진다. 퀴즈를 스토리 속에 녹아 넣어 이야기를 읽으면서 퀴즈와 관련된 학습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가로세로 퀴즈가 들어 있다. 세계 최대의 놀이 공원 코스모랜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도전 퀴즈왕 대회. 수많은 참가자들이 엄청난 상금을 타기 위해 매년 참가한다. 하지만 알고 보니 올해의 퀴즈 무대가 되는 코스모랜드는 무시무시한 음모를 꾸미고 있는 퀴즈데빌의 함정! 문제를 맞히지 못하면 자이로드롭에서 떨어지고 레일이 끊어진 롤러코스터에 몸을 맡겨야 하는 상황이다. 최후의 1인이 되어야만 이곳을 무사히 탈출할 수 있는 자격과 퀴즈데빌이 보상으로 건 꿈을 이루는 일이 가능해진다. 천방지축 노마와 모범생 지니, 퀴즈 챔피언 이안은 과연 퀴즈를 맞혀 죽음의 관문들을 잘 통과할 수 있을까? 1권 제1장 도전! 퀴즈왕 - 궁금해요! 우리나라 퀴즈 쇼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제2장 퀴즈 배틀 개막 - 궁금해요! 호기심은 무엇인가요? 제3장 폭주하는 롤러코스터 - 궁금해요! 롤러코스터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요? 제4장 출구는 어디? - 궁금해요! 원심력과 구심력은 무엇인가요? 제5장 자이로드롭의 추락 - 궁금해요! 지구에서 무중력을 느낄 수 있다고요? 제6장 급류 속의 우정 - 퀴즈! 퀴즈! 우리도 퀴즈를 풀어 볼까요? 2권 제1장 어린 왕자와 여우의 만남 - 궁금해요! 세계에서 가장 큰 도서관은 어디인가요? 제2장 팀 서바이벌 시작! - 궁금해요! 책은 언제 처음 만들어졌나요? 제3장 이상한 삼 남매 - 궁금해요! 서사시의 아버지라 불리는 호메로스는 어떤 인물인가요? 제4장 팀워크를 위해서 - 궁금해요! 소설 《삼국지》와 역사서 《삼국지》는 어떻게 다른가요? 제5장 하트 사냥꾼, 안경 삼총사 - 궁금해요! 유대인들의 탈무드란 어떤 책인가요? 3권 제1장 생존 게임 시작! - 궁금해요! 아프리카 세렝게티 공원에 살지 않는 동물은? 제2장 원시 소년 준타와의 만남 - 궁금해요! 기린은 왜 서서 잘까? 제3장 동물의 왕국 - 궁금해요! 알고 보면 더 무서워요! 제4장 사막에서 만난 친구 - 궁금해요! 최고는 누구? 동물들의 ‘능력 올림픽’ 제5장 새끼 곰을 구하라! - 궁금해요! 순록의 이동이 중요한 이유는? 제6장 동물들의 친구 노마 - 궁금해요! 모성애가 강한 동물은? (부록) 퀴즈로 알아보는 동물의 세계사상 최대 규모의 퀴즈 대회에서 지혜와 순발력, 독서력, 불꽃 튀는 논리 대결과 유추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두뇌 게임이 펼쳐진다! - 초등 3,4학년 대상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퀴즈 학습만화! - 다양한 분야와 다양한 수준의 알찬 퀴즈들.(1권은 과학 퀴즈) -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그림과 스토리 안에 잘 녹아든 학습 정보. - 서로에 대한 이해와 수용을 바탕으로 단단해지는 우정 이야기. - 애니메이션 작업 선행 단계로 만들어진 재미있고 탄탄한 스토리라인. 세계 최대의 놀이 공원 코스모랜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도전 퀴즈왕 대회. 수많은 참가자들이 엄청난 상금을 타기 위해 매년 참가한다. 하지만 알고 보니 올해의 퀴즈 무대가 되는 코스모랜드는 무시무시한 음모를 꾸미고 있는 퀴즈데빌의 함정! 문제를 맞히지 못하면 자이로드롭에서 떨어지고 레일이 끊어진 롤러코스터에 몸을 맡겨야 하는 상황이다. 최후의 1인이 되어야만 이곳을 무사히 탈출할 수 있는 자격과 퀴즈데빌이 보상으로 건 꿈을 이루는 일이 가능해진다. 천방지축 노마와 모범생 지니, 퀴즈 챔피언 이안은 과연 퀴즈를 맞혀 죽음의 관문들을 잘 통과할 수 있을까? 퀴즈는 책장 속 지식이 아닌 신 나는 모험이다! 이 책에는 퀴즈를 잘 맞히는 아이들과 퀴즈를 내는 악당 퀴즈데빌이 등장한다. 해마다 펼쳐지는 퀴즈왕 선발대회인 ‘도전! 퀴즈왕’에 참가한 주인공들은 퀴즈 무대인 코스모랜드가 이상하게 변하고 놀이 공원 지하로 끌려들어 가자 당황한다. 퀴즈데빌은 이러한 공포의 공간으로 퀴즈 참가자들을 끌어들이며 진정한 퀴즈가 무엇인지를 묻는다. 퀴즈데빌이 생각한 진정한 퀴즈란,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단편적인 정보를 달달 외워 뻐꾸기처럼 외운 답을 말해 맞히는 퀴즈가 아니라, 자신이 가진 정보와 논리력, 유추 능력을 동원하여 풀 수 있는 퀴즈로, 호기심을 품은 퀴즈가 진정한 퀴즈라고 본다. 퀴즈를 순발력과 호기심, 사고력이 합해진 인간 사고의 결정체라고 본 것이다. 도전 퀴즈왕에서 연속 3회 퀴즈 챔피언을 한 이안과 모범생 지니는 자신의 실력과 익힌 정보에 따라 퀴즈를 푼다. 이에 반해 노마는 남과 다른 생각으로 엉뚱하다는 소리를 듣고 책 읽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퀴즈를 풀 지식의 양은 충분하지 않지만 자신의 꾀와 직감,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방식으로 팀이 위기에 빠질 순간을 모면하게 한다. 각각 다른 개성과 성격의 아이들이 한 팀이 되어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각자의 장점을 배워가며 진정한 퀴즈 짱으로 성장해 나간다. 애니메이션 작업을 위한 출판 만화 작업! 30년간 방송용 애니메이션을 작업해 온 기획사 선우엔터테인먼트는 <퀴즈 배틀 퀴짱>의 애니메이션을 기획하면서, 어린이들의 반응을 미리 보고 투자자들의 출자를 손쉽게 받기 위해 학습만화에 맞게 캐릭터와 큰 스토리라인을 작업하였다. 그다음 주니어랜덤과 대표적인 학습만화 집단인 그림나무가 학습만화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작업 때문에 <퀴즈 배틀 퀴짱>의 캐릭터와 스토리는 독특한 캐릭터의 주인공과 탄탄한 이야기 구조를 갖고 있으며, 학습 만화로 만드는 과정에서 대상 독자인 초등 3~4학년의 눈높이에 맞는 퀴즈를 스토리 속에 녹아 넣어 이야기를 읽으면서 퀴즈와 관련된 학습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책의 마지막에는 퀴즈 만화답게 본문에 나온 정보를 바탕으로 가로세로 퀴즈가 들어 있다.- 3권 본문 중에서
못 말리는 엽기 동물 방송국
뜨인돌 / 김진규 외 지음, 이우일 그림 / 2003.07.25
7,900원 ⟶ 7,110원(10% off)

뜨인돌자연,과학김진규 외 지음, 이우일 그림
동물들의 생태에 관한 이야기를 '방송국'이라는 독특한 형식을 빌어 재미있게 소개했다. 방송국의 프로그램에 다양한 동물들이 출연해 자신의 특이한 생태를 재미나게 설명해 준다. 뉴스 프로그램, 마라톤 대회, 다큐멘터리, 토크쇼 등에 출연한 동물들의 사연이 재미있다. '노빈손' 시리즈를 그린 만화가 이우일이 그림을 맡았다. 기발한 상상력이 넘치는 글과 그림은 과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어린이들에 웃음과 함께 학습을 가능케 한다. 조금 과장되었긴 했지만 너무나 재미있고 익살맞은 동물들의 모습과 상황들은 책을 읽는 내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머리말 1부 동물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장 아쿠아리움 황당 사건 사건을 일으킨 주인공은 어떤 동물인가? 별난 물고기 총집합 2장 탐지 훈련견 시위 현장 개, 이것이 궁금하다! 특수견에게 궁금한 몇 가지 3장 흰꼬리수리 집단 구타 사건 사건을 일으킨 주인공은 어떤 동물인가? 4장 과도한 음주 댄스로 고발당한 코끼리 술에 취한 코끼리를 현상 수배합니다 2부 스포츠 중계석 1장 동물 체육 대회 중계방송 어기적~꿈틀! 마라톤 대회 출전 선수 수개 3부 세상에 이런 일이 1장 우째 이런 토끼가... 토끼, 이것이 궁금하다! 2장 바퀴벌레의 지구 침공 바퀴벌레, 이것이 궁금하다 4부 이보다 더 엽기적일 수는 없다 1장 엽기 비디오 산책 2장 세계 엽기 요리 순례 5부 별난 동물 캠페인 1장 헌혈을 합시다 흡혈 동물의 모든 것을 알려 주마! 2장 지구 환경을 지킵시다 동물 청소부 총집합 3장 건강하게 오래 삽시다 오래 사는 동물 총집합 4장 전쟁을 하지 맙시다 동물 특공대를 소개합니다 5장 정의 사회를 구현합시다 특이한 새들 모여라! 6장 영어 이름 경연대회 동물의 재미난 영어 이름
변신자동차 또봇 16기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5.02.15
9,500원 ⟶ 8,55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로봇 애니메이션이지만 비폭력을 모토로 다양한 성격이 부여된 로봇 캐릭터, 친구간의 우정, 가족 간의 사랑 등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16기 <위풍당당 델타트론>에서는 새로운 삼단 합체 로봇인 “델타트론”이 등장해 이야기에 박진감을 더하고 있다.새로운 삼단 합체 로봇, 델타트론! 대도시를 지키는 새 영웅 탄생! [변신자동차 또봇]은? 요즘 모르는 아이가 없는 ‘또봇’은 영실업에서 개발한 순수 국산 로봇 완구이다. 완구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3D애니메이션 또한 인기몰이를 하며 시즌을 거듭해 제작, 방영되고 있다. 각 시즌별로 새로운 또봇과 캐릭터가 등장해 이야기가 점점 풍성해지고 있다. 다양한 성격이 부여된 로봇 캐릭터, 친구간의 우정, 가족 간의 사랑 등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부모님의 호응도 또한 높다. 16기 [위풍당당 델타트론]에서는 새로운 삼단 합체 로봇인 “델타트론”이 등장해 이야기에 박진감을 더하고 있다. 초강력 삼단 합체 로봇, 델타트론 등장! 또봇 캐릭터가 등장하는 또권 게임에 열광하는 아이들. 또권 게임이 없는 하나, 두리, 세모, 딩요는 학습지 아줌마로 변장한 디룩에게 중독 음파가 들어 있는 또권 게임을 사은품으로 받게 된다. 아이들은 점점 게임에 빠져들어 게임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게 되고, 안젤라의 계획대로 악당과의 싸움에서 게임 속 엉터리 기술을 사용한다. 결국 또봇과 아이들 사이에 갈등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Why? 식물
예림당 / 이광웅 (지은이), 김병철 (그림), 김태정 (감수)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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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연,과학이광웅 (지은이), 김병철 (그림), 김태정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시리즈.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시각 전달 효과에 역점을 두어 구성했다. 꽃은 왜 필까? 씨앗은 어떻게 퍼질까? 열매는 어떻게 생길까? 세계에서 제일인 식물 챔피언은?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식물은? 등 식물에 관한 갖가지 궁금증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Why? 식물을 내면서 … 3 아주 작은 식물원에 가다 … 8 식물의 유전자 연구와 신품종 개발 … 12 식물도 운동을 한다? … 16 식물도 감정이 있다! … 23 산불이 휩쓸고 화산이 터져도 … 26 숲의 요정 초롱이를 만나다 … 30 요술 스크린이 보여 주는 식물 이야기 … 34 식물의 영양 공장 - 잎 … 38 줄기의 구조와 역할 … 50 뿌리의 구조와 역할 … 54 꽃은 왜 필까? … 58 꽃은 모양도 색깔도 제각각 … 64 씨앗이 만들어지기까지 … 67 놀라운 생명력 - 씨앗의 싹트기 … 71 씨앗은 어떻게 퍼질까? … 75 민꽃식물의 포자 번식 … 79 그 밖의 번식 방법 … 82 열매는 어떻게 생길까? … 86 꽃이 아름다운 고산 지대 … 88 나무 없는 산은 산이 아니다 … 94 아름다운 섬에 가다 … 99 바닷속 식물 … 102 뿌리가 깊은 바닷가 식물 … 107 연못이나 늪에 사는 식물 … 110 잡초, 그 끈질긴 생명력 … 114 사막에도 꽃은 핀다 … 116 열대의 밀림 지대 - 정글 … 120 식물이 벌레를 잡아먹는다 … 123 세계의 식물 챔피언 … 127 계절따라 자라는 식물 … 130 꽃들의 잔치 마당 - 봄 … 132 싱그러운 녹색의 계절 - 여름 … 134 넉넉한 결실의 계절 - 가을 … 136 울긋불긋 단풍은 무슨 조화일까? … 138 식물이 잠자는 계절 - 겨울 … 140 언제나 푸른 나무 … 142 우리 식탁에 오르는 식물 … 144 약으로 쓰이는 식물 - 약초 … 148 기생 식물과 공생 식물 … 150 요정 나라의 꽃시계 … 154 생명의 숲은 내가 지킨다! … 158 핵심 용어 다시 보기… 160깨끗한 산소를 내뿜는 천연 공기청정기 매년 식목일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푸른 숲을 만들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열리는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한다. 길거리에서는 사람들에게 꽃씨와 묘목 등을 나눠 주며 식물에 대한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도 한다. 그러나 일회성 행사로 그치거나 관심이 금방 사그라들곤 한다. 식물은 자연계의 먹이 피라미드에서 가장 중요한 1차 생산자로 동물의 주요 먹이가 되며, 동물의 호흡에 필요한 산소도 생산한다. 또한 약재, 건축, 가구, 종이 등 우리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채워 준다. 뿐만 아니라 파릇파릇한 새싹과 아름다운 꽃, 울창한 녹음과 울긋불긋한 단풍으로 우리의 눈과 마음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소중한 존재다. 현재 지구상에는 35만여 종의 다양한 식물들이 저마다 개성 있는 모양새를 뽐내며, 무더운 열대 우림과 건조한 초원, 뜨거운 사막과 추운 극지방, 높은 산지나 깊은 바닷속에서도 꿋꿋이 자라고 있다. <Why? 식물>은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시각 전달 효과에 역점을 두어 구성했다. 꽃은 왜 필까? 씨앗은 어떻게 퍼질까? 열매는 어떻게 생길까? 세계에서 제일인 식물 챔피언은?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식물은? 등 식물에 관한 갖가지 궁금증도 쉽고 재미있게 풀어 놓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식물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키우기를 바란다.
네 맘대로는 이제 그만
아주좋은날 / 윤소연 글, 김영곤 그림 / 201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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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좋은날명작,문학윤소연 글, 김영곤 그림
마음이 쑥쑥 자라는 인성 동화 시리즈 3권. 아이들에게 서로 생각과 의견이 다를 때 타협하고 양보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인성 동화이다. 이 책의 저자는 진심어린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양보와 배려는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강조한다. 왜냐하면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한 양보와 배려는 자신의 마음을 병들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교실에서 티격태격하는 주인공들이 문제를 해결해 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진짜’ 양보와 배려를 가르쳐준다. 또한,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와 함께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을 나누고 타협해 가는 방법을 깨닫게 해준다.1. 모둠장이 하고 싶어 2. 모둠장의 말을 따르라 3. 요리사 아저씨와 인터뷰를 하다 4. 내 생각을 말하고 싶은데…… 5. 모둠장 맘대로 하겠다고? 6. 내 생각도 들어줘 7. 네 맘대로는 이제 그만“제 맘대로만 하려는 모둠장을 참을 수 없어요!” “앞으로 너희들의 생각을 존중할게! 이제 내 멋대로 하지 않을 거야!” 우리 모두의 마음이 행복해지는 ‘양보’와 ‘배려’를 배우는 인성 동화! “내 맘대로 할 거야! 그러면 왜 안 되는데?” 남들과 함께 살아가려면 양보와 배려가 필요해요! 사람은 세상을 혼자 살아갈 수 없다. 가족, 친구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서 살아가야 한다. 그런데 개인주의와 이기주의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며 사는 요즘 사람들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을 발휘하지 못할 때가 많다. 이런 시대적 추세에서 각자 귀한 보물로 대접받으며 자란 아이들에 있어서는 오죽하겠는가. 《네 맘대로는 이제 그만》은 아이들에게 서로 생각과 의견이 다를 때 타협하고 양보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인성 동화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늘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키워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런데 아이들 입장에서 양보와 배려 문제는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내 생각은 다르다고 말하면 친구가 상처받을 수 있으니까 말하면 안 되겠지?” “친구의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말하면 기분 나빠할지 모르니까 그냥 따라해야겠지?” “아끼는 건담이어서 빌려주고 싶지 않지만 동생이니까 참고 양보해야겠지?”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양보와 배려는 따로 있어요!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한 양보와 배려는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양보와 배려가 자신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 책의 저자는 진심어린 마음에서 우러나오지 않는 양보와 배려는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강조한다. 왜냐하면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한 양보와 배려는 자신의 마음을 병들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교실에서 티격태격하는 주인공들이 문제를 해결해 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진짜’ 양보와 배려를 가르쳐준다. 또한,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와 함께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을 나누고 타협해 가는 방법을 깨닫게 해준다. “우리 모둠장은 왜 제 맘대로만 하는 거야?”선생님이 직업에 대해 조사해오라는 모둠 숙제를 내주신다. 모둠장이 된 준영이가 강력하게 밀어붙여 조사할 직업은 요리사가 된다. 준영이는 요리사 인터뷰를 그날 당장에 가자고 한다. 아이들이 질문지도 만들고 약속도 미리 정해서 후에 가자고 하지만 그냥 가도 된다고 고집을 부린다. 요리사 아저씨는 아이들의 갑작스런 인터뷰 요청에 당황한다. 하지만 다행히 시간을 내주셔서 인터뷰를 마친다. “내 생각을 들어주세요!”길환이는 인터뷰 때문에 학원에 빠져서 엄마한테 혼이 난다. 아끼는 건담을 가지고 노는 동생을 말리다가는 “동생이니까 양보 좀 하라”는 말도 듣는다. 길환이는 늘 자기 말을 들어주지 않는 엄마가 야속하다. 다음날에는 일기장에 요리사 아저씨 이야기를 썼다고 혼이 났고, 울면서 일기를 다시 쓴다. 준영이는 엄마 아빠가 늦게 퇴근하셔서 저녁밥을 혼자 먹는다. 전화를 걸어 모둠장이 된 걸 자랑하려 하지만 바쁜 엄마는 다음에 얘기하자며 급히 끊는다. “넌 더 이상 우리 모둠장이 아니야!”준영이가 파워포인트로 발표를 하겠다고 하자 아이들이 반대하면서 말다툼이 벌어진다. 게다가 파워포인트를 만드는 것도, 인터뷰 정리도 모둠원들에게 맡기고 자기는 발표만 하겠단다. 모둠원들은 지금까지 제멋대로 해왔던 모둠장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넌 이제 5모둠 아냐. 너 혼자 ‘나 홀로 모둠’ 해!”큰소리가 오가고 있을 때 갑자기 담임선생님이 나타나는데…….
우주에서 온 통조림
논장 / 사토 사토루 지음, 김정화 옮김, 오카모토 준 그림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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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명작,문학사토 사토루 지음, 김정화 옮김, 오카모토 준 그림
동화는 내 친구 시리즈 83권. ‘어린이가 읽어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해서’ 쓰면서도 중요한 과학 이론을 바탕에 깔고 있는 ‘SF 동화’이다. 어딘가 기묘하고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로, 어린이도 어른도 누구나 품어 봤음 직한 우주와 생명과 과학에 관한 의문들을 쉽게, 하지만 뇌리에 뚜렷이 남도록 멋지게 들려준다. 타임머신, 전자두뇌처럼 시대를 앞서나간 창의력으로, 인류의 오랜 지혜가 담긴 ‘옛이야기’가 어쩌면 SF의 원조에 해당하지 않을까라는 기발하고도 대범한 발상으로 더없이 새롭고 재미나게 펼쳐진다. 이야기 하나 하나가 술술 자연스럽다고 해서 과학 지식이 약한 건 아니다. 짧은 이야기에 타임머신, 인공 지능, 투명 인간, 우주의 크기 등 천문학과 물리학과 수학 같은 여러 학문 분야에서 인류가 이루어 낸 성과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당연히 양자역학이니 상대성 이론이니 빅뱅이니 그 어떤 우주 이론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 지적 호기심은 앞으로 얼마든지 책을 읽으며 채울 수 있으니까. 정교하게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온 공학도 작가답게 통조림이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어떤 논리적 허점도 없다. 구조적으로 완벽하면서도 동시에 짜인 틀 안에 생각을 가두지 않고 무한하게 뻗어 나가게 한다. 마지막의 크고 넓은 세상이 바로 우리 ‘마음속’이라는 내용과 뒤이어 화면 가득 펼쳐지는 우주를 날아가는 통조림 장면은 정말이지 우수수 별이 쏟아져 내리듯 아름다운 울림을 선사한다.우주에서 온 통조림 통조림이 들려준 이야기 하나 ◆ 타임머신은 강으로 떨어졌다 둘 ◆ 다쓰오의 벽장 셋 ◆ 사라진 도둑 넷 ◆ 수다쟁이 곰팡이 다섯 ◆ 뾰족모자 높은 탑 사라져 버렸다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타임머신은 정말로 있나요?” “있고말고. 지구인 중에서도 그걸 만든 사람이 있어.” “진짜요?” “진짜다마다…….” 무한한 시간과 공간 우주, 영원히 마르지 않는 상상의 공간 우주, 인류는 오래전부터 늘 우주에 대한 상상을 펼쳐 왔다. 달의 분화구 모양을 보고 계수나무와 방아 찧는 토끼를 만들어 내고, ‘스타워즈’, ‘ET’ 같은 작품으로 광활한 은하계, 그리고 우주 생명체와의 교감을 환상적으로 매혹적으로 그려 왔다. 어느덧 인류의 오랜 꿈과 상상이 과학으로 실현되면서 우주 탐사를 떠나고 우주여행을 꿈꾸는 시대에, 과연 오늘의 우주 탐사선은 어떤 소식을 전해 올까? 《우주에서 온 통조림》은 미지의 세계 우주에 대한 질문으로 어린이들의 시선을 다른 차원으로 끌어올리는 어린이 SF 동화이다. 잠시나마 성적이나 공부 같은 현실을 접어 두고, 광활한 우주에 대해서, 그 안의 점 같은 존재 인간에 대해서, 또 하나의 크고 넓은 세상인 마음에 대해서 생각하는 동화이다. ■ 나는 그 이상한 통조림을 슈퍼마켓에서 처음 발견했다. 모양도 무게도 다른 것들과는 미묘하게 차이가 나는 한 통조림, 이상해서 이리저리 흔들었더니 “흔들지 마라!” 큰 소리로 야단치는 게 아닌가. 게다가 그 소리는 나한테만 들린다. 어리둥절해서 통조림을 따려 하지만 어찌나 튼튼한지 긁힌 자국 하나 생기지 않는다. “관둬! 그런 거로는 턱도 없어.” 마침내 통조림은 내 물음에 응답해, 자기는 저 멀리 우주 끝에서 흥미로운 별 지구를 조사하러 온 거라고 대답해 준다. 나는 자세하게 이야기 좀 해 달라고 통조림을 조르는데……. “타임머신은 정말로 있나요?” 머리가 아주 뛰어난 한 박사가 평생을 연구한 끝에 드디어 타임머신 발명에 성공한다. 마치 커다란 복숭아처럼 생긴, ‘시간’ 속을 달리는 둥그스름한 타임머신이다. 그런데 시험 비행 도중에 안타깝게도 타임머신의 뚜껑이 꼭 들어맞지 않아 시간이 70년 정도 거꾸로 돌아가는 일이 생긴다. 박사까지 사라져 버리기 직전에 타임머신은 가까스로 멈췄고, 갓난아기로 돌아간 박사는 빨래하던 할머니에게 발견된다. 이 통조림은 머나먼 별에서 지구형 제18호 로봇이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데려다 준 것이다. 그때 제18호 로봇은 지구 조사 장치인 통조림을 지구에 놔두고 우주선으로 귀환하다가 유성에 부딪쳐서 부서져 버린다. 조각난 전자두뇌는 지구 소년 다쓰오의 눈에 띄어 잠시 개 인형에게 생명을 불어넣기도 한다. 어떤 물건이든지 20분의 1 정도 크기로 줄어들게 만드는 아주 특이한 물건을 발명했지만 ‘부자’ 꿈이 물거품이 돼 버린, 재미있는 일도 있고, 축축한 책 속의 곰팡이가 책 페이지 사이사이로 기어들어 가 책 내용을 착착 익혀 완전 똑똑해져서는 수학 문제집을 대신 풀어 버린 신기한 일도 있다. “우주 끝까지 가면 어떻게 돼요?” 빙글빙글 돌면서 올라가는 아주아주 높은 탑에 한 젊은이가 도전을 한다. 탑 꼭대기에 오르겠다고. 그런데 1시간, 2시간, 3시간, 아무리 올라도 꼭대기는 조금도 가까워지지 않고 탑을 한 바퀴 도는 시간도 여전히 맨 처음이랑 똑같다. 도대체 어찌 된 영문일까? 젊은이는 계단에 걸터앉아 오랫동안 생각에 잠긴다. 그러고는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결과 마침내 수수께끼를 풀어낸다. ■ 시간을 넘나들 수 있을까? 투명 인간이 된다면? 인공 지능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우주에는 인간 말고 또 다른 생명체가 있을까? 우주에 끝이 있을까? ‘이론을 쉽게 풀면 SF 형식에서 멀어지고, 이론대로만 쓰면 이야기가 너무 어려워지기 일쑤’라는 작가의 표현처럼 어린이용 SF 동화는 창작도 쉽지 않고 그만큼 드물기도 하다. 《우주에서 온 통조림》은 ‘어린이가 읽어도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해서’ 쓰면서도 중요한 과학 이론을 바탕에 깔고 있는 귀한 ‘SF 동화’이다. 어딘가 기묘하고 재미있고 신기한 이야기로, 어린이도 어른도 누구나 품어 봤음 직한 우주와 생명과 과학에 관한 의문들을 쉽게, 하지만 뇌리에 뚜렷이 남도록 멋지게 들려준다. 타임머신, 전자두뇌처럼 시대를 앞서나간 창의력으로, 인류의 오랜 지혜가 담긴 ‘옛이야기’가 어쩌면 SF의 원조에 해당하지 않을까라는 기발하고도 대범한 발상으로 더없이 새롭고 재미나게 펼쳐진다. 이야기 하나 하나가 술술 자연스럽다고 해서 과학 지식이 약한 건 아니다. 짧은 이야기에 타임머신, 인공 지능, 투명 인간, 우주의 크기 등 천문학과 물리학과 수학 같은 여러 학문 분야에서 인류가 이루어 낸 성과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당연히 양자역학이니 상대성 이론이니 빅뱅이니 그 어떤 우주 이론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 지적 호기심은 앞으로 얼마든지 책을 읽으며 채울 수 있으니까. 정교하게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 온 공학도 작가답게 통조림이 들려주는 이야기에는 어떤 논리적 허점도 없다. 구조적으로 완벽하면서도 동시에 짜인 틀 안에 생각을 가두지 않고 무한하게 뻗어 나가게 한다. 마지막의 크고 넓은 세상이 바로 우리 ‘마음속’이라는 내용과 뒤이어 화면 가득 펼쳐지는 우주를 날아가는 통조림 장면은 정말이지 우수수 별이 쏟아져 내리듯 아름다운 울림을 선사한다. 책을 덮고서도 지구 소년 다쓰오가 홀린 것처럼 한참 동안 잊지 못할 것 같다.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다 변하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것과 똑같은 거로구나…….” “그때 단 하나 변하지 않는 것이 있으면 반대로 그것만 변한 것처럼 보이고!” 사토루가 열심히 따라다니다가 간신히 붙잡은 이야기, 소년과 통조림의 대화에는 우주의 진리가 담겨 있다. 우주와 생명과 마음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 그 답은 각자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열심히 찾아보자. 책상 위에서 강렬한 여운을 남기고 사라진 통조림처럼, 이 책이 아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 열정을 심어 주길, 넓고 넓은 마음의 씨앗을 가꾸어 주기를 바란다. ‘천문학은 우리 영혼이 위를 쳐다보게 하면서 우리를 이 세상에서 다른 세상으로 이끈다.’라고 한 철학자 플라톤이 있지 않은가.
기탄 수학 N단계 4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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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학습참고서기탄교육연구소 (지은이)
기탄수학으로 M단계까지 학습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고등 과정에서 다루게 되는 인수분해, 이차함수 등 주요 연산 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교재다. 흐름을 따라서 학습을 하면 저절로 익히도록 구성하였으며, 적절한 문항 수의 배열로 학습 부담감이 적다. 각 문제마다 자세한 풀이를 제공하여 혼자서도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다.복소수 (복소수의 사칙연산) (의 거듭제곱) (음수의 제곱근) 이차방정식 (이차방정식의 실근과 허근) (이차방정식의 판별식) (이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 (두 수를 근으로 하는 이차방정식) (이차식의 인수분해)30여 년 가까이 서점 학습지 시장의 선두를 달려온 개인별•능력별 프로그램식 연산학습지 [기탄수학]이 예비 고등 과정인 [기탄수학 N단계] 를 새롭게 출시하였습니다!! [기탄수학 N단계]는 • 수학의 기초인 연산력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학습지 • 개인별•능력별 학습 프로그램 이라는 기존 [기탄수학]의 강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기탄수학으로 M단계까지 학습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고등 과정에서 다루게 되는 인수분해, 이차함수 등 주요 연산 내용을 학습할 수 있는 교재 로 구성하였습니다 [기탄수학 N단계 특장점] • 흐름을 따라서 학습을 하면 저절로 익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적절한 문항 수의 배열로 학습 부담감이 적습니다. • 각 문제마다 자세한 풀이를 제공하여 혼자서도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기탄수학 N단계 구성] <본문> <성취도 테스트·종료 테스트> <정답 및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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