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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법이란 무엇인가
주니어김영사 / 예영 글, 김무연 그림, 박지영 도움글 / 2017.02.27
13,800원 ⟶ 12,42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예영 글, 김무연 그림, 박지영 도움글
《어린이를 위한 법이란 무엇인가》는 의 네 번째 이야기로 사회 수업 시간에 ‘법’에 대해 모둠별 조사 보고서를 써야 하는 동녘이는 고민 끝에 변호사인 삼촌을 찾아가 도움을 구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법을 만드는 과정, 학교폭력예방법, 저작권법, 동물보호법, 아동복지법, 국제법 등에 대해 알아가며, 법은 자신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더불어 살기 위한 약속임을 알게 된다.하필, 하필이면 _ [법은 약속이에요] 법은 공기처럼 살아 숨 쉰다 _ [법은 국민의 권리를 보호해요] 법은 우리가 만드는 거라고? _ [법은 누가 만들까요] 왕 따는 안 돼! _ [학교폭력예방법: 폭력은 또 다른 폭력을 낳을 수 있어요] 베끼면 왜 안 돼 ? _ [저작권법: 남의 것을 베끼는 일은 몰래 훔치는 일이에요] 그깟 길냥이라고? _ [동물보호법: 동물이라고 함부로 다루면 안 돼요] 아빠, 그러지 마세요! _ [아동복지법 : 가정 폭력은 가정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 독도는 우리 땅! _ [국제법]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에요] 법아, 고마워! _ [법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정의, 정치, 통계, 법 등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가치를 동화로 알려 주고, 생각거리와 찬·반이 나뉘는 질문을 통해 가치관을 세울 수 있게 도와주는 ! 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학습 능력은 다양한 영역의 지식을 연결 지어 생각하는 통합적인 사고력과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는 논리적 사고력이다. 이 두 가지 능력을 갖추고 있을 때, 아이들은 암기 위주의 ‘가짜 공부’에서 벗어나,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우며 여러 정보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을 가질 수 있고, 그 견해를 바탕으로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진짜 공부’를 하게 된다. 주니어 김영사에서는 초등학생 때부터 이런 중요한 자질을 길러 주고자 시리즈를 출간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가치와 사회에 관해 동화로 알려 주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관련 지식을 쉽게 설명해 아이들에게 관련 지식의 토대를 쌓게 한다. 뿐만 아니라 각 일화마다 토론거리를 직접 뽑아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의 경험과 주변 사회를 돌아보고 자신만의 뚜렷한 판단과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때 올바른 정치란 무엇인지, 특정 상황에서 어떤 해결 방법이 정의로운지, 법은 어떻게 이용하고 지켜나가야 하는지 등 일상생활에서 부딪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스스로 바른 잣대를 세워 결정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이다. 법이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약속임을 깨닫게 하는《어린이를 위한 법이란 무엇인가》 특검, 탄핵, 헌법재판소 등의 용어가 날마다 뉴스에서 쏟아지고 있다. 일부러 찾아들으려 노력하지 않아도 여기저기에서 관련된 뉴스가 넘쳐난다. 아이들은 과연 이 말들이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있을까? 어른들이라고 정확히 알아듣고 있을까? 이런 뉴스들을 보면서 그저 법대로 하지 않아서 이런 일이 생긴 것이라고 어렴풋이 짐작할 뿐이다. 과연 법대로 하는 것은 어떻게 하는 것이며, 법이란 무엇일까. 이 책은 바로 이런 궁금증에 대해 풀어낸 책이다. 법은 일상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고 자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잘 모른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사회 교과 시간에 배우고 있는데 왜 잘 모를까? 영어나 수학 문제는 학습을 통해 실력이 향상되어 가는데 ‘법’은 왜 배워도 배워도 잘 모르는 것일까? 그 이유는 교과서에서 법의 개요만을 원론적으로 배웠기 때문이다. 어떤 법이 있는지, 어떤 제도가 있는지, 어떤 기관에서 법을 집행하고 있는지 등을 설명해 놓은 개요만 배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일상에서 법이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예상하지 못했던 일에 휘말리거나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사고가 생겼을 때에 법에 호소할 수 있고, 법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우리가 사회에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는 법적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기에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서 살 수는 없다. 그렇기에 법을 제대로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어린이를 위한 법이란 무엇인가》에는 왕따를 당하는 친구의 이야기, 급한 마음에 인터넷에서 자료를 베껴 제출한 숙제,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친구, 독도가 우리나라 땅임을 알리기 위한 노력, 동물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등 아이들 주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렇게《어린이를 위한 법이란 무엇인가》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었을 법한 이야기를 통해 그 일이 어떤 법의 적용을 받는지, 우리는 그 법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는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나와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예로 들어 설명했기에 생활 속에서 법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사실 법 개념과 용어들은 아무리 쉽게 설명하려 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야기를 중심으로 법 개념과 용어를 이해한다면 어린이들은 어렴풋이 짐작하던 법에 대한 개념이 조금 더 명확해질 것이다. 더불어 동화를 토대로 쓰인 전문가(변호사)의 정보 글을 통해 법이란 무엇인지 간략하게 개념을 정리할 수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알찬 토론거리와 생각거리를 통해 나와 내 친구, 이웃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관심은 아이들에게 시민의식을 심어 줄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될 것이다. -줄거리- 사회 시간에 ‘법’에 대한 모둠별 보고서를 쓰게 된 동녘이는 변호사인 외삼촌을 찾아간다. 변호사를 만난다는 생각에 아이들은 한껏 들떠 있지만 출세를 위해 변호사가 된 외삼촌을 동녘이는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다. 그런데 외삼촌에게서 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대신 법을 다루어 주는 일에 매력을 느꼈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란다. 그리고 법은 한마디로 약속이며, 교통 신호, 건축 기준 등 생활 곳곳에서 법이 적용되는 예를 듣고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법이 우리 생활 속에 존재한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다. 그렇게 동녘이와 모둠 아이들은 법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게 된다. 그러던 아이들은 시험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가 대통령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관련한 법을 만들어 달라는 건의를 하겠다는 생각에 이른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법이란 법안을 발의해 타당한지를 따져가며 많은 의견과 회의를 거쳐야 하며, 법이란 대통령 개인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대신하는 국회의원이 만드는 것임을 알게 된다. 왕따를 당하는 반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학교폭력방지법에 대한 것과 그 법을 이용하는 방법을, 숙제를 인터넷 자료를 보고 베껴서 제출한 우열이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저작권법의 존재를, 가정 내 폭력으로 시달려 왔던 대현이를 통해서는 가정폭력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주위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한 독도 문제를 통해서는 국제법에 대한 것을 알아가며 법이란 서로가 지킬 때 유지될 수 있는 것이며 여러 문제를 원만하게 조정해 우리 생활을 조정하고 유지하는 수단임을 알게 된다.
The Best Preparation for Listening Level 1
넥서스 / 홍미란 지음, Nexus Contents Development Team 엮음 / 2013.01.15
12,000원 ⟶ 10,800원(10% off)

넥서스학습참고서홍미란 지음, Nexus Contents Development Team 엮음
중고생을 위한 체계적인 청취 교재. 기본적인 듣기 과제(task)에 대한 준비 과정과 연습, 그리고 활용까지 단원마다 단계적 접근으로 무리 없이 효과적으로 한 과제 한 과제를 습득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듣기뿐 아니라 말하기, 읽기, 쓰기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영어의 전 분야의 기능을 확장시키고 상승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Unit 1 Hi! My name is Jeff Brown. Unit 2 Do you like sports? Unit 3 She is tall and thin. Unit 4 What time do you get up? Unit 5 What’s the weather like? Unit 6 Where is my shirt? Unit 7 How much is it? Unit 8 Don’t cross the road! Unit 9 What do you do? Unit 10 How can I get there? Unit 11 I’d like a steak. Unit 12 Can I speak to Amy, please? Unit 13 What do you do in your free time? Unit 14 Can you describe it? Unit 15 What is wrong with you? Unit 16 How was the date?중고생을 위한 최적의 청취 교재 The best preparation for Listening (Level 1) 이 책의 특징 - 언어 감각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표현 방식 (Paraphrasing, Summary, Narrative, Dialogue) - 음성 정보를 다각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단계적 접근 - 읽기, 쓰기 등과 연결된 듣기 응용 장치 구성 - 언어 기능 관련 테마 및 다양한 정보성 주제 - 중학교 교과 단어를 최대한 활용하여 구성 1. 체계적인 듣기 교재 The Listening은 단순한 문제풀이식의 교재가 아닌 체계적인 듣기 교재이다. 기본적인 듣기 과제(task)에 대한 준비 과정과 연습, 그리고 활용까지 단원마다 단계적 접근으로 무리 없이 효과적으로 한 과제 한 과제를 습득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2. 통합적인 교재 듣기는 단순히 문제를 풀기 위한 이해력에서 그치면 안 된다. The Listening은 듣기뿐 아니라 말하기, 읽기, 쓰기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영어의 전 분야의 기능을 확장시키고 상승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통합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3. 포괄적인 듣기 교재 듣기는 회화만을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강의를 듣거나 메시지를 전달받을 때, 지시사항을 들을 때, 기타 다양한 상황에서 필요한 것이다. The Listening은 이러한 다양한 상황들을 포괄적으로 접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구성 Getting Ready 본격적으로 학습에 들어가기 전에, 본문에 나오는 중요 어휘 및 어구를 미리 학습할 수 있다. Listening Task 일생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4~5개의 짧은 지문을 듣고 듣기 이해 능력을 점검해 볼 수 있다. Listen Again을 통해 다시 한 번 들어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다시 점검할 수 있으며 다양한 문제 유형을 접하면서 영어 듣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Review Listening Task의 지문을 응용하여 핵심 어휘와 표현을 받아쓰기 하도록 구성하였다. 듣기는 물론 쓰기 연습까지 훈련할 수 있다. On Your Own - Listen & Write: 주제와 관련된 질문을 먼저 듣고 일상생활과 관련된 짧은 글을 자유롭게 써 볼 수 있다. - Pronunciation: 청취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기본적인 발음 연습을 할 수 있다. 먼저 발음을 듣고 학습한 후에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서 발음의 미묘한 차이를 구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Practice Test 각 unit의 topic 관련 지문을 듣고 청취 능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다. Listening skill과 연관된 지문을 듣고 다양한 유형별 문제를 풀면서 최대한 실전에 가까운 연습을 할 수 있어 듣기 능력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Dictation Practice Test의 지문을 구(phrase)와 말뭉치(chunk) 위주로 받아쓰기를 할 수 있다. 받아쓰기를 하면서 놓치기 쉬운 표현들을 다시 체크하고 듣기의 정확도를 한층 향상시킬 수 있다. Answers(책속의 책) Vocabulary Test(www.nexusEDU.kr,)
미스터리 과학 도감 1~6 세트 (전6권)
서울문화사 / 무라카미 겐지, 아마나 / 네이처 & 사이언스, 가토 히데아키, 하루가제 산타 (지은이), 사사키 마사타카 (원작) / 2020.11.30
62,800

서울문화사자연,과학무라카미 겐지, 아마나 / 네이처 & 사이언스, 가토 히데아키, 하루가제 산타 (지은이), 사사키 마사타카 (원작)
요괴, 수중 생물, 파충류와 양서류, 위험 생물 등의 다양한 주제 속에 과학 정보와 재미난 이야기를 다룬 어린이 도감 시리즈다. 미스터리한 요괴와 뛰어난 능력을 가진 생물들의 배틀와 랭킹을 보면 어느새 풍부한 상상력은 물론이고 생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익힐 수 있다.요괴 배틀왕 수중 배틀왕 파충류 양서류 랭킹왕 슈퍼 최강 동물왕 위험 생물왕 최강 배틀왕 시리즈는 요괴, 수중 생물, 파충류와 양서류, 위험 생물 등의 다양한 주제 속에 과학 정보와 재미난 이야기를 다룬 어린이 도감 시리즈입니다. 1권 은 시대를 뛰어넘는 다양한 요괴들이 등장하여 요괴왕을 뽑는 토너먼트 배틀을 펼칩니다. 가상 배틀이지만 생생한 배틀 장면을 보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고, 요괴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2권 은 연안 생물, 극지방 생물, 심해 생물 등 다양한 수중 생물을 소개합니다. 가상으로 꾸며 본 수중 배틀에서는 생물들의 다양한 특징을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고, 생생한 배틀 장면을 통해 상상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3권 은 크기, 무기, 독, 스피드, 비행 등 여러 분야에서 힘과 기술을 겨루는 생물들을 소개합니다. 생물마다 몸길이, 먹이, 서식지, 분포 지역 등 기본적인 생태 정보를 소개하고, 재미있는 랭킹 대결을 통해 파충류와 양서류에 관한 다양한 상식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4권 은 다양한 동물의 크기, 속도, 능력, 먹는 양, 서식 장소 등을 비교하고, 그 동물에게만 있는 특성도 소개합니다.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5권 은 아마존, 사바나, 바다, 산 등 서식지별로 위험 생물들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생물들의 능력과 특징을 만화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6권 은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하여 배틀왕을 뽑는 토너먼트 배틀을 펼칩니다. 가상 배틀이지만 생생한 배틀 장면을 보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고, 동물들에 관한 다양한 상식과 재미있는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문을 열어!
낮은산 / 황동진 글.그림 / 201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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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명작,문학황동진 글.그림
황동진의 두 번째 창작 그림책. 골목에서 우연히 마주친 '문'이 걸어오는 이야기에 이끌린 작가가 1년 동안 나름의 사연을 간직한 문을 찾아 골목길을 걸어 다니며 그림을 그려 완성한 그림책이다. 우리는 늘 문을 통해 드나들지만 문이 거기에 있다는 걸 잊고 산다. 당연한 듯 존재하는 문이지만, 각각의 문은 하고 싶은 말을 잔뜩 품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작가는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풍경 속에서 가만히 말을 걸어오는 문의 목소리를 듣고, 그 이야기를 우리에게 다정하게 전해 준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우연히 마주친 ‘문’이 말을 걸어온다면? - 먼저 손을 내밀어 마음을 위로해 주는 문 이야기 『우리는 학교에 가요』를 낸 황동진의 두 번째 창작 그림책. 골목에서 우연히 마주친 ‘문’이 걸어오는 이야기에 이끌린 작가가 1년 동안 나름의 사연을 간직한 문을 찾아 골목길을 걸어 다니며 그림을 그려 완성한 그림책이다. 우리는 늘 문을 통해 드나들지만 문이 거기에 있다는 걸 잊고 산다. 당연한 듯 존재하는 문이지만, 각각의 문은 하고 싶은 말을 잔뜩 품고 있을지 모를 일이다. 작가는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풍경 속에서 가만히 말을 걸어오는 문의 목소리를 듣고, 그 이야기를 우리에게 다정하게 전해 준다. “문밖 세상에는 무엇이 있을까? 어떤 이야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당연하고 익숙한 것을 새롭게 바라보는 그림책 우리 주변에는 너무 익숙해서 존재조차 잊고 사는 것이 많다. 문 역시 그렇다. 모든 익숙한 것들이 그렇듯, 특별히 예쁠 것도 미울 것도 없이 그냥 그 자리에 있을 뿐이다. 하지만 작가의 눈에 들어온 문은 더 이상 그냥 문이 아니다. 어떤 문을 보면 호기심이 가득한 꼬마의 눈망울이 떠오르기도 하고, 또 어떤 문에서는 고집불통이 되어 입을 꽉 닫아 버린 누군가의 얼굴이 보이기도 한다. 작가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난 문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얼굴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 그림책에 실린 문들을 보면, 우리가 스치듯 지나쳤던 문들이 이렇게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었나 새삼 놀라게 된다. 그림책을 보고 나서, 문밖 세상으로 나가보는 건 어떨까? 문이 새롭게 보이는 순간, 늘 다니던 익숙한 골목길도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여행길로 바뀌는 신선한 변화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문은 어떻게 보면 사람을 닮은 것 같기도 해.” 개성 있는 문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는 그림책 문은 사람을 많이 닮았다. 사람의 얼굴이 다르듯, 문도 저마다 사연에 따라 다른 얼굴을 보여 준다. 오래되어 낡은 문은 세월의 흔적을 담은 얼굴을 닮았고, 환하고 예쁜 문은 아이를 닮아서 기운이 넘쳐 보인다. 모양이 특이한 문은 개성이 강한 사람을 닮았다. 보통의 흔한 문과는 다르게 생긴 문이 이야기한다. “내 모습이 별나다고? 좀 이상하게 생겼다고? 에이, 다 똑같으면 재미없잖아.”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비교하면서,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걱정하지 말라고 문이 우리를 위로한다. 낡아서 삐걱거리고 누덕누덕 덧댄 문도 누군가에게는 찬 바람을 막아 주는 소중한 문인 것처럼, 우리 모두는 저마다 다른 얼굴로 소중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저마다 다른 얼굴을 하고 있어서 더 아름답다는 것을 문을 바라보며 문득 깨닫는다. “늦은 밤, 따뜻한 불빛과 함께 문이 열려 있어.” 내 마음속 닫힌 문을 열어 주는 그림책 우리는 누구나 마음의 문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문을 빼꼼 열어 작은 틈을 만들어 두고 누군가 먼저 와서 말을 걸어 주기를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누군가에게 받은 상처로 스스로 마음의 문을 닫고 사는 사람도 있다. 그림책의 마지막 장면에 등장하는 문은 따뜻한 불빛과 함께 바깥을 향해 열려 있다. 작가는 이 그림을 통해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삶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말하고 싶었다고 한다. 작가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그림과 글을 통해 언제나 나를 기다려 주고, 나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을 떠올려 보는 것도 이 그림책이 주는 선물일 것이다.
막스와 마르셀
책빛 / 알리스 메테니에 지음, 나선희 옮김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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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그림책알리스 메테니에 지음, 나선희 옮김
막스와 마르셀, 막스는 사람, 마르셀은 말이다. 전원 속에서 평화로운 삶을 함께하고 있는 두 친구는 해마다 여름이면 잘 가꾼 작물들을 거두느라 농장을 떠나본 적이 없다. 하지만 이번에는 마르셀의 생일을 맞아 여행을 떠난다. 여행 가방을 챙겨 차에 싣고 농장을 벗어나, 자전거도 타고, 말을 타고 달리기도 하며, 도시와 산과 바다를 거쳐 하늘을 날아 농장으로 되돌아온다. 이 책은 인간과 동물과의 교감이라는 낯설지 않은 주제를 경쾌한 모험담의 형식으로 풀어냈다. 처음 떠나는 여행으로 도시와 산과 바다, 하늘을 나는 경험이라니 놀랍지 않을 수 없다. 또 걷거나 말을 타거나, 자전거와 자동차에 이어 열기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동 수단을 보여주는 점도 흥미롭다. 단순하고 명료한 글에 원색의 대담함과 강렬한 대비, 자유로운 미술 기법이 돋보이는 그림은 생명력과 생동감이 넘친다. 이 작품으로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작가, 알리스 메테니에는 색을 통해 인물 사이의 관계 및 교감을 전달하며 자연스럽게 독자와도 공감한다. 등장인물의 상호교감을 같은 색으로 보여주며, 여행에서의 낯선 풍경과 막스와 마르셀이 느낄 수 있는 두려움을 공통된 색을 통해 완화한다. 또 색을 통해 새로운 친구와의 소통의 가능성을 강조하는데, 우리는 세상 어디서든 서로 마음을 나누며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친구를 만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세상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어린이들에게 세상은 때로 낯설고 두려운 곳으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하늘을 나는 것과 같은 멋진 경험이 가능한 곳임을 이야기한다.《막스와 마르셀》, 색채 언어로 그린 인간과 동물 사이의 교감,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오페라 프리마 부분 우수상 수상작! 인간과 동물, 함께하는 세상은 멋진 곳이다. 삶을 함께 걸어가는 막스와 마르셀은 인간과 말이다. 인간과 동물의 긴밀한 관계를 다룬 이야기는 어린이 책에서뿐만 아니라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에서도 낯설지 않다. 《막스와 마르셀》 역시 인간과 동물이 상호 조력자로 등장하는 여느 이야기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이야기 속 동물이 주로 인간의 일시적 또는 간헐적 조력자로 등장한다면, 막스와 마르셀은 같은 집에서 함께 살며, 긴 여정을 같이 하는 동반자라는 점이 다르다. 일을 쉬고 처음 떠나는 여행을 인간이 아닌 동물, 말인 마르셀의 생일에 떠난다는 점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 여행에서 마르셀의 능력과 진가를 확인하게 되고, 결국 마르셀의 도움으로 어려움이 해결되기도 한다. 막스와 마르셀은 누구 하나 우월하지 않고 대등한 관계이다. 두 인물의 이름을 나란히 실은 책 제목을 통해서도 분명하게 전달된다. 또 서로 많은 부분을 공유하면서도 각자 독자적인 존재이다. 자전거를 타고 산을 오르는 장면에서 산을 빠르게 오르는 마르셀과 산 아래에서 주변을 천천히 즐기면서 오르는 마르셀을 그린 장면에서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낯선 곳으로의 발걸음을 따뜻하게 맞아주는 열린 세상을 만나보자. 어쩌면 세상은 여러분에게 하늘을 나는 멋진 경험을 선사할지도 모른다. 거기에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세상은 더욱더 멋진 곳이 아닐까.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의 알리스 메테니에, 색으로 전하는 교감의 언어! 알리스 메테니에는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에서 《막스와 마르셀》로 작가나 그림 작가의 첫 작품에 주는 오페라 프리마 부분의 스페셜 멘션상을 받았다. 알리스는 이 작품에서 아동 문학의 원형적 플롯을 충실하게 따르면서, 인물 사이의 관계 및 교감의 가능성을 색채를 통해 전달한다. 표지 그림에서 막스와 마르셀은 마치 서로 눈빛만 봐도 마음을 알 수 있다는 듯 눈을 맞추고 있다. 막스를 마르셀의 등 위에 올라탄 모습으로 그려 인간과 말의 고유성을 전달하면서도, 같은 색과, 같은 형태의 신발로 둘 사이의 공통점에도 주목하게 한다. 알리스는 막스와 마르셀 이외에도 이야기에 등장하는 다른 동물들과 인간, 자동차와 같은 대상 사이의 거리를 색채를 통해 표현한다. 예를 들면, 도시 장면에서 이들이 탄 자동차는 다른 자동차들과 완전히 대비되는 것으로 그리는 반면, 바위틈에 박혀있는 열기구를 꺼내는 장면에서는 세 인물 모두가 같은 색을 공유하는 것으로 그리거나, 막스가 쓴 모자와 열기구의 부분 채색을 같은 색으로 하여, 대상과 대상 사이의 교감의 가능성과 거리를 표현한다. 즉 막스와 마르셀이 도시에서 느꼈을 이방인으로서의 느낌은 이들이 탄 차를 도시의 다른 모든 차와 대비되는 색으로 그려 강조하는 반면, 박혀있는 열기구를 꺼내거나 그것을 함께 타는 데 불가피한 인물들 간의 상호교감은 같은 색을 공유하는 것으로 보여준다. 책의 전반적인 바탕을 이루는 검은색은 우리가 발을 딛고 사는 땅의 색, 모든 것의 근본이 되어 생명을 보존하게 해주는 바탕이 되는 색인 동시에 다른 색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준다. 알리스는 색뿐만 아니라 새롭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창조적인 미술 기법을 만들어낸다. 또 과감한 붓 터치와 선을 통해 역동성을 불어넣어, 실제 말이 달리는 장면이나 자동차를 타고 가는 장면에서는 빠르게 움직이는 착각이 들게 한다. 페이지마다 슬며시 집어넣은 생쥐는 어린 독자들의 유쾌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며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책 속으로 끌어 들인다.
맛있는 퍼팩 연산 P1
창의와사고 / 창의와사고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1.12.15
7,000원 ⟶ 6,300원(10% off)

창의와사고학습참고서창의와사고수학연구소 (지은이)
모든 수학의 영역에서 수와 연산은 개념을 표현하는 도구 뿐만이 아닌, 문제 해결의 도구이기도 하다. 맛있는 퍼팩 연산과 함께 재미있고 다양한 반복 훈련으로 매일매일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지는 좋은 수학 습관을 기를 수 있다.맛있는 퍼팩 연산 P1 - 50까지의 수 1주차 몇십 알아보기 2주차 몇십몇 알아보기 3주차 다음 수, 이전 수 4주차 크기 비교 생각을 모아요! 퍼팩 사고력 부록 집중! 드릴 연산 ★ 원리와 사고력이 가득한 퍼즐 팩토리! 맛있는 퍼팩 연산 ★ 피할 수 없다면, 재미있는 반복을! 수학 학습의 첫 걸음이며 가장 기본이 되는 영역인 수와 연산. 모든 수학의 영역에서 수와 연산은 개념을 표현하는 도구 뿐만이 아닌, 문제 해결의 도구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수학의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의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길지 않고, 새로운 자극에 예민하여 호기심은 높습니다. 하지만 연산 학습에서 피할 수 없는 부분은 반복 훈련입니다. 꾸준한 반복 훈련으로 아이들의 뇌에 연산의 원리들이 체계적으로 자리 잡으면 차근차근 다음 단계로 올라가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피할 수 없다면 재미있는 반복을 통하여 즐거운 연산 훈련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맛있는 퍼팩 연산과 함께 재미있고 다양한 반복 훈련으로 매일매일 스스로 공부하고 싶어지는 좋은 수학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5초 후 의외의 결말
루덴스미디어 / 학연플러스 (지은이), 이소라 (옮긴이)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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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스미디어명작,문학학연플러스 (지은이), 이소라 (옮긴이)
책을 읽는 즐거움, 그 자체에 중점을 둔 책이다. 단 2페이지만으로 하나의 이야기가 완성되는데, 그 이야기 하나하나가 주는 즐거움은 무궁무진하다. 미스터리, 감동, 호러, 유머 등 전 세계에서 가져온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읽을 수 있고, 모든 이야기의 끝에는 강렬한 ‘반전’이 숨겨져 있다. 이 책은 일본 초단편 소설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게임, 동영상 등 간편하고 빠르게 재미를 추구하는 디지털 세대를 겨냥해, 2페이지 만에 예리한 반전을 선사하도록 이야기를 각색했기 때문이다. <5초 후 의외의 결말 : 판도라의 빨간 상자>에는 슈퍼맨을 꿈꾸는 소년의 이야기, 100세를 넘긴 노인의 장수 비결에 관한 이야기, 죽음을 보는 남자의 이야기, 진정한 지구의 지배자에 대한 이야기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동서고금의 농담과 일본 고전의 재미있는 이야기, 개그, 콩트, 명언 등을 참고로 만들어진 작품들이기 때문에,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독서의 즐거움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프롤로그-001 제1화 슈퍼맨이 된 소년-013 제2화 희귀종의 발견-015 제3화 부부 싸움-017 제4화 은행 강도-019 제5화 미래 세계에서 온 소년-021 제6화 대역의 사명-023 제7화 위기일발의 스파이-025 제8화 대신할 인재-027 제9화 초능력자의 결단-029 제10화 심령사진-031 제11화 완전 범죄-033 제12화 형설지공-035 제13화 의심의 눈초리-037 제14화 침략자들-039 제15화 능력 있는 세일즈맨-041 제16화 평화의 거리-043 제17화 먹방 방송인의 자질-045 제18화 왕비의 소원-047 제19화 판결-049 제20화 항소-051 제21화 장수의 비결-053 제22화 아무리 바람이 분다고 해도-055 제23화 외국어를 배우는 이유-057 제24화 첫 번째 손님-059 제25화 현명함의 증명-061 제26화 깜짝 선물-063 제27화 인내의 대가-065 제28화 선장의 결단-067 제29화 환상 속의 책-069 제30화 죽음을 보는 남자-071 제31화 로봇의 도입-073 제32화 똑똑한 로봇-075 제33화 로봇의 한계-077 제34화 고백-079 제35화 고백할 용기-081 제36화 최후의 심판-083 제37화 신데렐라 스토리-085 제38화 사랑은 돈으로 살 수 없다-087 제39화 법치주의-089 제40화 마지막 한마디-091 제41화 위험한 고속 도로-093 제42화 테러리스트-095 제43화 신이 내린 벌-097 제44화 운이 나쁜 피해자-099 제45화 지구의 지배자-101 제46화 주인을 닮는다-103 제47화 엄마는 명탐정-105 제48화 진짜 범인은 누구인가?-107 제49화 투명인간이 나타났다-109 제50화 제3차 세계 대전-111 제51화 꿈과 자신감과 연습과-113 제52화 도쿄에 나타난 괴물-115 제53화 100명의 친구-117 제54화 남녀평등-119 제55화 천재 조각가-121 제56화 뒤쫓는 남자-123 제57화 에일리언의 습격-125 제58화 맡은 일에 충실한 남자-127 제59화 개구리 왕자-129 제60화 사라진 아내-131 제61화 유배지-133 제62화 개들의 세상-135 제63화 이상형-137 제64화 이혼한 남편-139 제65화 의사의 윤리관-141 제66화 30년의 인내-143 제67화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랙-145 제68화 분노의 이유-147 제69화 데뷔 직전-149 제70화 폭탄 처리-151 제71화 임무 완성-153 제72화 아이의 행방-155 제73화 무명의 화가-157 제74화 자폭 테러-159 제75화 괴롭힘에 대처하는 법-161 제76화 취미가 어떻게 되세요?-163 제77화 친절한 상사-165 제78화 운전사의 일-167 제79화 단 하나의 소원-169 제80화 아내에게 말 못할 비밀-171 제81화 일하는 사람들-173 제82화 쫓기는 남자-175 제83화 신의 부재 증명-177 제84화 신과의 대화-179 제85화 오디션 결과-181 제86화 진품 감정-183 제87화 꿈을 좇는 여배우-185 제88화 저주의 도자기-187 제89화 크리스마스 선물-189 제90화 유산 상속-191 제91화 명화의 가격-193 제92화 괴도가 보내온 예고장-195 제93화 복화술사-197 제94화 행운의 여신-199 제95화 수술 전 이야기-201 제96화 ‘학의 보은’의 진짜 이야기-203 제97화 창작혼-205 제98화 괴물들의 시대-207 제99화 앞으로 전진-209 제100화 최면술사-211 에필로그-214 일본 아침독서운동 중학교 인기 도서 1위! 일본 시리즈 판매 합계 200만 부 돌파 책에 빠져드는 데 걸리는 시간, 단 5초! 예상을 뒤엎는 의외의 결말이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5분 후 의외의 결말』 시리즈는 일본에서 200만 부의 판매를 기록한 화제의 베스트셀러로, 초등학생에서 중학생, 그리고 성인 독자들에게까지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 전체 학교의 70% 이상이 참여하는 아침독서운동에서, 이 시리즈는 중학생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초등학생 부문에서도 최고 인기 소설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아침독서운동은 매일 아침, 수업 시작 전에 10~20분 내외로 학생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독후감 같은 숙제 걱정 없이) 편하게 읽도록 하여,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알게 해 줍니다. 이 아침독서운동에서 『5분 후 의외의 결말』 시리즈가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이 시리즈가 정말 많은 학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단, 2페이지로 승부하는 초단편 소설 모음집! 혹시 어느 순간부터 책을 읽지 않게 되지 않았나요? 해야 할 공부, 해야 할 일들 때문에 언젠가부터 뒷전이 되어 버린 독서. 어느 순간부터 책을 읽어야 한다는 의무감에 읽고 있진 않나요? 책을 읽는 즐거움 자체를 잊은 채, 지식을 쌓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책만을 접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5초 후 의외의 결말 판도라의 빨간 상자』는 책을 읽는 즐거움, 그 자체에 중점을 둔 책입니다. 단 2페이지만으로 하나의 이야기가 완성되는데, 그 이야기 하나하나가 주는 즐거움은 무궁무진합니다. 이 책을 통해 책이 주는 순수한 오락적인 즐거움을 다시 찾으시길 바랍니다. '일본 독자 서평' 중 한 편의 이야기가 2페이지뿐인데도, ‘으앗’ 하고 놀라 버렸습니다. 정말로 의외의 결말이었습니다. 별로 책을 읽지 않는 초중생들에게 추천합니다. 순식간에 읽을 수 있고, 날카로운 유머도 넘쳐 만족감이 상당합니다. 공부할 때 틈틈이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본 독자들을 사로잡은 『5초 후 의외의 결말』의 비결은? 일본 열도를 강타한 이 책의 차별화된 특징은 미스터리, 감동, 호러, 유머 등 전 세계에서 가져온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읽을 수 있고, 모든 이야기의 끝에는 강렬한 ‘반전’이 숨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일본 초단편 소설계의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게임, 동영상 등 간편하고 빠르게 재미를 추구하는 디지털 세대를 겨냥해, 2페이지 만에 예리한 반전을 선사하도록 이야기를 각색했기 때문입니다. 『5초 후 의외의 결말 판도라의 빨간 상자』에는 슈퍼맨을 꿈꾸는 소년의 이야기, 100세를 넘긴 노인의 장수 비결에 관한 이야기, 죽음을 보는 남자의 이야기, 진정한 지구의 지배자에 대한 이야기 등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동서고금의 농담과 일본 고전의 재미있는 이야기, 개그, 콩트, 명언 등을 참고로 만들어진 작품들이기 때문에, 탄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독서의 즐거움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습니다.어렸을 때 소년은슈퍼맨이 되기를 꿈꾸었다.
아무 말 대잔치
좋은책어린이 / 홍민정 (지은이), 이주희 (그림) /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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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홍민정 (지은이), 이주희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8권. 솔직한 건 좋은데 찬우는 말을 거침없이 해서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맥락에 맞지 않아도 내뱉어야 직성이 풀리는 통에 친구들 사이에서 일명 막말 대장으로 통한다. 찬우의 막말이 반복되자 친구들은 조금씩 찬우를 멀리하기 시작하고, 찬우는 찬우대로 의기소침해진다. 어느 날 아빠가 회사에서 개발 중인 인공지능스피커 ‘망고’의 교육 기능을 시험하려고 집에 가져온다. 자기소개부터 시각, 날씨 알림, 외식 주문 서비스까지 못하는 게 없는 망고를 보고 찬우는 신이 난다. 한편 발표 준비로 모둠회의를 하는데 찬우가 또 아무 말이나 해대며 분위기를 망치자, 친구들은 고민 끝에 ‘안 들려 작전’을 쓰기로 하는데….막말 대장 찬우 4 말하는 스피커 망고 14 엉망진창 모둠 회의 22 안 들려 작전 32 알 수 없는 오류 38 매력 만점 망고 54 작가의 말 63아무 말이나 툭툭 내뱉던 찬우가 더불어 이야기하는 법을 알게 되었어요!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똑똑한 대화법 대화는 서로가 마주하고서 이야기를 주고받는 것이므로,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려면 무엇보다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상대방이 묻는 말에 답하지 않고 동문서답을 하거나 주제와 맞지 않는 이야기를 늘어놓는다면 대화를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요즘은 말 잘하는 것을 중요한 덕목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대화가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 되기 때문일까요? 리더의 필수적인 자질이라 여기기 때문일까요? 아무튼 말을 잘한다는 것은, 아무 말이나 줄줄이 내뱉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잘 듣고 이해한 뒤 자기 생각과 비교, 정리해서 표현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말을 잘하는 방법은 하루아침에 습득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가 아이에게 말할 기회를 많이 주고, ‘왜’ 또는 ‘어떻게’ 등의 질문을 통해 아이가 자기의 생각과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데 익숙해지도록 이끌어 주어야 합니다. 심지어 우리가 학습 성취도, 시험에서 그토록 중요하게 여기는 논술, 즉 글쓰기 능력도 남의 말을 잘 듣고 이해하는 것, 자기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될 듯합니다. 최근 방송에서도 맥락에 맞지 않는 말,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고 내뱉는 말들을 익살스럽게 일컬어 ‘아무 말 대잔치’라고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찬우가 늘어놓던 말들이지요. 찬우는 친구들로부터 ‘막말 대장’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말하는 태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기의 잘못된 말하기 습관 때문에 친구들에게 주었던 상처가 결국 자기에게 되돌아오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다행히 찬우는 자기의 모습을 돌아보고 잘못을 스스로 고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자기가 별생각 없이 했던 말들이 친구들에게 상처를 입혔다는 것을 깨달으면서요. 이제 찬우의 ‘아무 말 대잔치’는 슬슬 막을 내리는가 봅니다. 혼자만 똑똑한 찬우가 아니라 친구들과 더불어 이야기할 줄 아는, 정말 똑똑한 찬우가 되지 않을까요? 친구들로부터 ‘막말 대장’이란 별명을 얻는 찬우! 찬우가 친구들과 더불어 즐겁게 이야기할 날이 올까요? 솔직한 건 좋은데 찬우는 말을 거침없이 해서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할 뿐 아니라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맥락에 맞지 않아도 내뱉어야 직성이 풀리는 통에 친구들 사이에서 일명 막말 대장으로 통합니다. 찬우의 막말이 반복되자 친구들은 조금씩 찬우를 멀리하기 시작하고, 찬우는 찬우대로 의기소침해집니다. 어느 날 아빠가 회사에서 개발 중인 인공지능스피커 ‘망고’의 교육 기능을 시험하려고 집에 가져옵니다. 자기소개부터 시각, 날씨 알림, 외식 주문 서비스까지 못하는 게 없는 망고를 보고 찬우는 신이 나지요. 한편 발표 준비로 모둠회의를 하는데 찬우가 또 아무 말이나 해대며 분위기를 망치자, 친구들은 고민 끝에 ‘안 들려 작전’을 쓰기로 합니다. 찬우가 뾰족한 말, 맥락에 맞지 않는 말을 하면 안 들리는 척 무시하는 것! 따돌림을 당하는 기분에 찬우는 점점 망고와의 대화에 집중하고, 망고에게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친구들에게 복수할 방법을 알려 달라고 떼씁니다. 멀쩡하던 망고가 갑자기 자기에게 반말, 막말을 쏟아내자 찬우는 당황합니다. 심지어 아빠 앞에서는 멀쩡하게 작동하면서 찬우가 멋대로 말을 뱉으면 망고도 따라서 아무 말이나 내뱉고는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다며 작동을 중지했습니다.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보는 기분이 든 찬우, 그날 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지!’라는 망고의 말을 곱씹으며 잠이 듭니다. 찬우의 말씨,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상대방 기분도 살피고, 말할 때 상황도 고려하는 눈치입니다. 인공지능스피커 망고는 오류 난 건 알아도 스스로 고치진 못했는데, 찬우는 자기 잘못을 스스로 고치기 시작했다는 게 멋지지 않은가요! 《추천 포인트》 초등 교과 연계 2학년 2학기 국어 8. 바르게 말해요 3학년 1학기 국어 6. 일이 일어난 까닭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 남의 말을 경청하는 태도를 길러 줍니다. 원활하고 효율적인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교실에 들어서자 여자애들 몇 명이 하은이 자리에 모여 있었어요.“이거 이모가 생일 선물로 사 준 거다. 예쁘지?”하은이가 노란색 손가방을 자랑했어요. 구경하던 여자애들도 저마다 자기 손가방과 안에 든 물건들을 꺼내 보이며 이야기꽃을 피웠어요. 그때 찬우가 여자애들 옆을 지나가며 한마디 했어요.“최하은, 너 할머니 가방 가져왔냐? 색깔 완전 구리다.”갑작스러운 말 폭탄에 하은이 얼굴이 밟힌 우유갑처럼 구겨졌어요. 찬우는 하은이의 기분은 나 몰라라 하고 자기 자리로 갔어요.윤서가 찬우한테 소리쳤어요.“야, 강찬우! 너 하은이한테 사과해!”윤서는 별명이 ‘불도그’예요. 뭐든 한번 물면 놓지 않는다고요. 특히 남자애들이 여자애들에게 심한 장난을 치거나 괴롭히면 절대 그냔 넘어가지 않아요.윤서한테 물린 찬우가 마지못해 꼬리를 내렸어요.“아, 알았어. 사과하면 되잖아. 사! 과! 됐지?”진심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장난스러운 말투, 게다가 ‘미안해.’가 아니라 ‘사! 과!’라니! 여자애들의 따가운 시선이 찬우의 몸에 꽂혔어요.“알았어. 사과한다고. 최하은, 미안해. 이제 정말 됐지?”찬우는 사과씨 뱉듯 마음에도 없는 사과를 툭 내뱉고는 도망치듯 화장실로 갔어요. 하은이 자리에 모여 있던 여자애들이 찬우에 대한 불만을 쏟아 냈어요.“아휴, 저 막말 대장.”“쟤는 말을 너무 기분 나쁘게 해.”“맞아. 남의 기분은 전혀 생각 안 해.”“난 찬우가 입만 열면 짜증부터 나더라.”기분 좋게 시작한 손가방 자랑은 그렇게 끝나고 말았어요. "박민호! 빨리 와, 빨리!"찬우가 빵을 먹으며 걸어오는 민호를 보고 소리쳤어요.
못말리는 짱구의 친구 만들기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우스이 요시토 (원작), 다카다 미레이 (만화) / 20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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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생활,인성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우스이 요시토 (원작), 다카다 미레이 (만화)
초등학생이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금 몸에 익혀둬야 할 중요한 습관을 짱구 만화를 통해 배워가는 책.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고, 물론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는 내용을 이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부모님에게 2 캐릭터 소개 4 친구를 대하는 자세 1. 미소는 친구를 사귀는 첫걸음 10 2. "안녕"부터 시작하자 12 3. 옷차림과 몸가짐을 단정히 14 4.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말해 보자 16 대화를 하는 자세 5. 나만 얘기하고 있진 않나? 20 6.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표현을 하자 22 7. 친구에게 해선 안 되는 말 24 8. 친구에게 ‘칭찬의 말’을 건네 보자 26 9. 부정적인 말은 친구를 멀어지게 해 28 10. 이야기를 재밌게 못 하겠어… 친구와의 대화가 자꾸 끊긴다면 30 11. 늘 친구 의견에 맞추느라 내 기분을 전하지 못한다면 32 12. 막무가내인 친구에게 "안 돼"라고 말하지 못한다면 34 13. 험담은 안 돼, 퍼뜨리는 것도 안 돼 38 14. 친구 앞에서 비밀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40 15. 나에겐 ‘재미있는 일’이 친구에겐 속상한 일일 수도 42 싸웠을 때의 자세 16. 친구에게 상처 받았다면 44 17. 친구에게 자꾸 화내는 나를 고치고 싶다면 46 18. 친구와 말다툼을 하게 됐을 때 어떻게 끝내면 좋을까? 48 19. 게임에서 져도 화내지 않기 50 20. 화난 친구에게 용서를 받고 싶다면 52 21. 험담하지 말라고 친구에게 말하고 싶다면 56 22. 친구에게 거짓말은 금물! 거짓말은 나만 괴로워질 뿐 58 친구 집에서의 자세 23. 친구 집에 갈 때의 규칙 60 24. 친구와 놀 때는 집에 돌아갈 시간을 정해 두자 62 25. 친구의 가족에게는 공손한 말투로 이야기하자 64 이럴 때는 어쩌면 좋을까? 26. 친구와의 약속을 지킬 수 없게 됐을 때 66 27. 빌려간 물건을 돌려주지 않는 친구에게 뭐라고 말할까? 68 28. 친구가 "줄게"라고 해도 잠깐만 72 29. 나쁜 짓을 함께 하자는 친구, 거절하고 싶지만… 74 30. 뭐든 잘 하는 친구 옆에서 나만 못난이처럼 느껴진다면 76 31. 친구가 답장을 주지 않는다면 78 32. 사실은 좋아하지 않지만 친구인 척하는 친구 80 33. 친구한테 맞추는 게 왠지 피곤할 때 82 34. 친구 하고 싶은 아이가 없다면 86 학교생활은 어떻게? 35. 친구를 따돌리는 건 절대 해선 안 되는 일 88 36. 왠지 어색한 친구와는 어떻게 친해질까? 90 37. 그룹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92 38. 어색한 침묵, 어쩌면 좋을까? 94 39. 친구가 놀렸다! 너무 창피해! 96 40. 울고 있는 친구, 어쩌면 좋을까? 98 41. 잘 못 하는 친구를 응원하자 100 42. 무엇을 하고 놀지 의견이 대립된다면… 102 43. 리더십을 발휘했더니 "명령하지 마"라고 말하는 친구 104 44. 새 학기나 이사로 친구와 떨어지게 됐을 때 108 45. 혼자 있는 아이에게 말을 걸어 보자 110 46. 청소하지 않는 친구에게 주의를 주고 싶다면 112 47. 친구야, 도와줘! 114 친구란 무엇일까? 48. 이게 ‘친구’? 116 49. 친구의 멋진 면을 흉내 내보자 118 50. 친구의 성공에 "축하해!"하고 말할 수 있을까 122 51. 친구에게 내 꿈을 얘기해 보자 124 52. 친구에게 "고마워"라고 말하자 126좋은 친구 사귀기 어렵지 않아요~ 웃는 얼굴로 “안녕”이라고 먼저 말해 보세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보세요. 자기가 맡은 일을 남에게 미루지 않아요. 짱구가 알려주는 좋은 친구, 마음이 잘 맞는 친구를 만나기 위한 방법을 함께 알아볼까요? 짱구가 알려주는 친구 사귀는 비법은? ●좋은 행동, 나쁜 행동 구별하기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 기르기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돼보자! ●용감하고 씩씩한 마음 만들기 등 다양한 상황에 맞는 해결법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친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이 책은 초등학생이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금 몸에 익혀둬야 할 중요한 습관을 짱구 만화를 통해 배워가는 책입니다. 학교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고, 물론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는 내용을 이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어요. 이번 주제는 ‘친구 사귀기’예요. 친구와 좀 더 친해지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기본적인 내용들입니다. 어린이는 부모의 교육으로만 자라지 않습니다. 어린이는 어린이끼리, 친구와의 관계 속에서 다양한 것들을 배우고, 성숙해지죠. 그 때문에 어린 시절 친구들과의 관계는 이후 성장에 큰 영향을 줍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 터득하기’, ‘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 구별하기’, ‘타인에 대한 배려’, ‘씩씩한 마음 만들기’, ‘화내지 않는 마음 만들기’ 등 어린 시절 교육에서 빼놓으면 안 될 항목이 가득합니다.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이 짱구 만화를 즐겁게 읽은 후, 자녀와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우장춘
웅진씽크하우스 / 민현숙 지음 /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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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하우스인물,위인민현숙 지음
우장춘은 광복을 맞은 조국에서 육종학자인 자신을 필요로 하자, 일본에서의 안정된 생활과 가족들을 뒤로 한 채 귀국선에 올랐다. 해방 이후 종자가 부족하여 식량난을 겪던 우리나라가 지금은 우리 땅에서 나는 농산물을 마음껏 먹을 수 있게 되기까지 그 뒤에는 우장춘의 희생적 노력이 자리하고 있음을 알게 해준다.머리말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육종학자 우장춘 <생각쟁이 열린마당> 발명과 개발 길가의 민들레는 밟혀도 핀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아버지 우범선과 을미사변 <생각쟁이 열린마당> 나라 잃은 백성의 슬픔 논문은 한 줌 재가 되었지만 <생각쟁이 열린마당> 멘델의 법칙 <생각쟁이 열린마당> 다윈의 진화론을 바꾸다 또 다른 비상을 위하여 <생각쟁이 열린마당> 태평양 전쟁 50여 년 만에 되찾은 이름 <생각쟁이 열린마당> 독립된 조국, 그러나 두 정부 <생각쟁이 열린마당> 오무라 수용소 나의 조국, 대한민국 <생각쟁이 열린마당> 동족 상잔의 비극 6·25 전쟁 국민들의 밥상을 책임지는 농업 <생각쟁이 열린마당> 어머니의 우물, 자유천 과학자라는 이름으로 참된 농사꾼, 흙으로 돌아가다 <생각쟁이 열린마당> 농산물 시장 개방에 대비하는 우리 농업 우장춘의 발자취 ‘웅진 생각쟁이 인물’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위인들을 중심으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인물들을 엄선하여,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유명 작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새로운 감각의 인물 이야기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위인전’하면 떠올랐던 생각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인물의 행적이 나열된 평면적 구성에 획일적인 교훈과 감동을 강요하는 재미없는 책! 그러나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는 분명 다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현재 시점에서 인물의 업적과 위상을 재조명해 보는 것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삶을 거슬러 올라가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동시에,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들을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와 연결하여 합리적 인과 관계 및 교훈을 꼼꼼하게 되짚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시대가 변하면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엄마 아빠가 쓰던 낡은 돋보기를 우리 아이들에게도 씌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새로운 시선, 새로운 구성의 본격 인물 탐구 시리즈! ‘웅진 생각쟁이 인물’ 은 이제 우리나라 어린이를 위한 위인전(인물이야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 특장점 ● 교과서 인물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인물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룬 인물들을 중심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정 인물, 문화부 선정 인물 등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인물들을 엄선하였습니다. 또한 해외 인물과 한국 인물, 과거 인물과 현대 인물 등의 균형은 물론 인물이 활동한 분야까지 고려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대, 다양한 주제의 인물을 골고루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기존의 동화 형식을 벗어난 입체적인 구성 몇 가지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흥미 위주의 동화 형식으로 구성된 기존의 위인전 형식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였습니다. 인물의 특성에 맞게 오늘날의 시사적 이슈나 유물 유적 등 역사적 성과물 혹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인물의 업적 및 위상을 재조명하면서 역사적 사실과 교훈 등 다양한 학습정보를 체계적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새로운 시선의 인물 탐구를 위한 최고의 필자들 역사와 문학(국어), 사회학, 과학(물리, 생물), 음악(국악), 미술, 논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및 대학 교수, 초중고 교사를 비롯하여 소설가와 시인, 아동문학가 등 각각의 인물에 적합한 최고의 필자들이 웅진 생각쟁이 인물 시리즈를 위해 모였습니다. 동화 작가 일색의 다른 위인전과 달리 저자들의 전문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 차별화된 인물 학습이 가능한 ‘생각쟁이 열린마당’ 본문의 매 단원이 끝날 때마다 독립된 주제의 칼럼 형식으로 특별 구성된 ‘생각쟁이 열린마당’과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과 관련된 역사적 배경이나 시사적 이슈, 심화학습이 필요한 세부 주제 등을 씨줄과 날줄로 촘촘하게 엮어 아이들이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한편 체계적으로 정리된 고급 학습 정보들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알차고 재미있는 부록 인물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역사적 사건과 주변 인물들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학습 용어 및 어휘, 한자성어 등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풀이해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역사 상식과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권말 부록으로 인물과 세계사 연표를 함께 수록하여 인물의 일대기와 세계사를 함께 아우르는 입체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을 통한 논리력 향상 해당 인물에 대한 선입견에서 벗어나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여러 인물들의 특징들을 비교 분석하며 새로운 정보를 발견하는 등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선 통합교과적 주제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아이들이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철학을 이해한 뒤 이를 자기 주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논리를 스스로 계발할 수 있어 표현력과 논술 능력에서 확실히 앞서나갈 수 있습니다.
행복을 나누는 힐링 스토리
아이앤북(I&BOOK) / 김현태 지음, 김경희 그림 / 2012.10.10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앤북(I&BOOK)명작,문학김현태 지음, 김경희 그림
행복에 관한 동화로,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사랑으로 감싸 주는 아주 따듯한 우리 이웃들의 행복한 이야기이다. 가난하지만 절망하지 않고 희망을 꿈꾸는 아이들, 아픈 엄마를 위해 밤새 종이를 접어 하트 길을 만든 아이, 아들에게 자신의 한쪽 눈을 기증하는 어머니 등 사랑하는 이를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주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소소한 행복이라도 가족과 친구와 이웃과 나눌 때야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메마른 가슴에 행복을 불어넣어 따듯한 감성으로 채워준다. 마음이 따듯해지고 행복해지는 24가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진정한 사랑과 희망을 깨달아 친구에게, 이웃에게 그 행복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감동으로 눈시울이 촉촉해지는 이야기 어머니의 한쪽 눈 5월이 꼬마 눈사람 눈 속에 핀 꽃 엄마의 세 번째 손가락 수선화 향기 휘날리며 사랑으로 가슴이 따듯해지는 이야기 짜장면 시키신 분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 엄마의 감기약 아빠의 기다림 처음으로 쓴 편지 나눔으로 하루가 풍요로워지는 이야기 도둑맞은 빨간 신발 하느님은 가까이에 있다 운명을 바꾼 금화 한 닢 사물함 속에서 핀 꽃 마음을 움직인 한 줄의 글 배려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 이야기 정상에 오르지 않은 이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밥그릇의 비밀 세 개의 비닐우산 정성이 담긴 죽 한 그릇 희망으로 내일이 반짝거리는 이야기 희망을 만든 우편 집배원 폭풍을 이겨낸 희망 사과 아주 특별한 생일 선물 왼쪽 눈의 비밀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사랑으로 감싸 주는 따듯하고 행복한 이야기 이 책은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올까? 아주 많은 재산, 높은 명예, 뛰어난 능력에서 오는 걸까? 하지만 진정한 행복은 아주 낮은 곳에 있다. ≪행복을 나누는 힐링 스토리≫는 행복에 관한 동화로,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사랑으로 감싸 주는 아주 따듯한 우리 이웃들의 행복한 이야기이다. 가난하지만 절망하지 않고 희망을 꿈꾸는 아이들, 아픈 엄마를 위해 밤새 종이를 접어 하트 길을 만든 아이, 아들에게 자신의 한쪽 눈을 기증하는 어머니 등 사랑하는 이를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주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현대 사회의 발달은 아이들의 감정도 빠르게 변화시킨다. 손으로 직접 쓰는 편지 대신 간단한 이메일로 인사를 대신하고, 어려운 친구를 배려하기보다는 놀리거나 괴롭히는 등 아이들의 감정이 인스턴트처럼 변하고 있다. 감정은 아이들의 성격 형성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나만 아는 이기주의를 버리고 주변의 사람을 배려하고 아끼는 나눔의 마음을 배워야 한다. 이 동화는 소소한 행복이라도 가족과 친구와 이웃과 나눌 때야만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메마른 가슴에 행복을 불어넣어 따듯한 감성으로 채워준다. 행복을 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은 결코 행복을 잡을 수 없다. 자신의 모습, 자신의 생활, 자신의 생각에 만족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사랑을 베푸는 사람만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마음이 따듯해지고 행복해지는 24가지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진정한 사랑과 희망을 깨달아 친구에게, 이웃에게 그 행복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광해
동네스케치 / 채은주 글, 오렌지툰 그림 / 2012.11.19
9,000원 ⟶ 8,100원(10% off)

동네스케치인물,위인채은주 글, 오렌지툰 그림
한국사 인물 동화 시리즈 8권. 임진왜란 이후 우여곡절 끝에 왕위에 오른 조선의 제15대 임금 광해군. 1608년 대동법을 시행하였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궁궐복원과 허균의 '홍길동전', 허준의 '동의보감'의 서적 간행에도 힘쓰는 등 민생안정에 여러 노력을 기울였으며, 실리외교를 펼쳤다. 이 책은 광해군이란 인물을 이해하고 평가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것이다.머리말 등장인물 1 왕자의 탄생 2 내가 이 나라의 세자다 3 임진왜란의 발발 4 세자의 신분으로 조선을 이끌다 5 다시 찾아온 시련 6 또 다른 전쟁 7 왕위에 오르다 8 임해군의 옥사 9 현군의 되고자 하다 10 무너진 법도를 일으켜 세우다 11 꼬리를 무는 역모들 12 계축옥사 13 폐모론의 정국을 흔들다 14 궁궐, 또 궁궐... 15 눈부신 실리 외교 16 아아... 광해군이여 17 광해군, 그 후광해군은 폭군인가? 내정과 외교에 탁월한 임금인가? 임진왜란 이후 우여곡절 끝에 왕위에 오른 조선의 제15대 임금 광해군. 1608년 대동법을 시행하였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궁궐복원과 허균의 '홍길동전', 허준의 '동의보감'의 서적 간행에도 힘쓰는 등 민생안정에 여러 노력을 기울였으며, 실리외교를 펼쳤다. 현대에 들어오면서 조금씩 재평가 되고 있는 광해군! 이 책은 광해군이란 인물을 이해하고 평가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 교과서 속 비슷한 말, 높임말
한솔수북 / 서지원 (지은이), 현태준 (그림), 박대범 (감수) / 2020.08.18
15,000원 ⟶ 13,500원(10% off)

한솔수북논술,철학서지원 (지은이), 현태준 (그림), 박대범 (감수)
우리말 표현력 사전 시리즈 2권. 아이들이 어휘의 뜻 차이를 정확하게 알고, 상황에 맞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초등 1~2학년과 3학년 국어 교과서에서 헷갈리기 쉬운 35여 개 어휘를 뽑았다.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른 말, 여러 가지 뜻이 있는 말, 헷갈리기 쉬운 비슷한 말, 높임말과 높임말을 쓰지 않는 경우까지 우리말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다양한 어휘를 쉽고 재미있는 만화식 설명으로 담았다. 자칫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설명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식 설명으로 풀어냈다. 가족이 대화를 주고받는 상황, 친구끼리 대화하는 상황을 예로 들어 통통 튀는 만화 캐릭터들을 통해 어휘의 뜻을 이해시켜 준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키득거리며 볼 수 있는 책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즐겁게 복습할 수 있는 구성도 더했다. 뜻풀이를 보고 낱말을 맞추는 우리말 퀴즈, 틀린 말을 찾아 지우고 미로에서 탈출하는 미로 찾기, 배운 어휘로 문장을 완성해 보는 글쓰기까지, 알면 알수록 재미난 우리말을 보면서 즐겁게 배우고 연습하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01.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달라요 너머-넘어 마치다-맞히다 부치다-붙이다 소리 때문에 틀리기 쉬운 낱말 02. 여러 가지 뜻이 있어요 세다 이르다 쉬다, 긁다 03. 헷갈리는 낱말은 상황을 떠올려요 가리키다-가르치다 바꾸다-고치다 반드시-반듯이 잊다-잃다 장이-쟁이 틀리다-다르다 04. 어른에게는 높임말을 써요 이름, 생일, 나이를 나타내는 높임말 드리다, ‘-시-’를 붙이는 높임말 높임말을 쓰지 않는 경우 우리말 퀴즈우리말 표현력 사전 시리즈는? 일상생활에서 교과서까지 흔히 쓰지만, 아이들에게는 알쏭달쏭한 우리말 표현을 재치 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알려 줍니다. 유아와 초등학생의 어휘력과 표현력이 확장됩니다. - 주제 : 교과서 속 비슷한 말, 높임말 1. 어휘력을 쑥쑥 키워 주는 책 아이가 사물이나 움직임을 나타내는 말을 구별하는 기초적인 유아의 어휘 수준을 넘어서면 어휘력을 좀 더 풍부하게 키워 줘야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말하고 글로 표현하는 데에 필요한 바탕이 바로 어휘력이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아이들이 어휘의 뜻 차이를 정확하게 알고, 상황에 맞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비 초등학생과 초등 1~2학년 아이들이 꼭 알아야 국어 교과서 속 어휘를 만나 보세요! 2. 국어 교과서 속 비슷한 말부터 높임말까지! 무심코 사용하는 낱말들의 뜻을 우리는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요? 어른들도 자주 틀리는 대표적인 말이 있습니다. 바로 ‘틀리다’와 ‘다르다’ 입니다. 뜻에 어떤 차이가 있냐고 아이가 물으면, 어른들도 막상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초등 1~2학년과 3학년 국어 교과서에서 헷갈리기 쉬운 35여 개 어휘를 뽑았습니다.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른 말, 여러 가지 뜻이 있는 말, 헷갈리기 쉬운 비슷한 말, 높임말과 높임말을 쓰지 않는 경우까지 우리말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다양한 어휘를 쉽고 재미있는 만화식 설명으로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어휘력과 언어 표현력을 키워 실생활부터 교과 공부까지 상황에 맞게 이야기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게 이끌어 주세요. 3. 만화식 설명으로 즐겁게 배우기 자칫 딱딱하고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 설명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식 설명으로 풀어냈습니다. 가족이 대화를 주고받는 상황, 친구끼리 대화하는 상황을 예로 들어 통통 튀는 만화 캐릭터들을 통해 어휘의 뜻을 이해시켜 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키득거리며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즐겁게 복습할 수 있는 구성도 더했습니다. 뜻풀이를 보고 낱말을 맞추는 우리말 퀴즈, 틀린 말을 찾아 지우고 미로에서 탈출하는 미로 찾기, 배운 어휘로 문장을 완성해 보는 글쓰기, 알면 알수록 재미난 우리말을 보면서 즐겁게 배우고 연습하는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점프 에피소드 2 : 평강, 온달을 만나다
꿈꾸는사람들 / EBS교육방송 기획, 박영수 지음, 김숙 그림 /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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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람들만화,애니메이션EBS교육방송 기획, 박영수 지음, 김숙 그림
EBS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가 만화가 김숙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 지식의 전달보다는 역사 속 주인공이 되어 역사를 체험하고 현실로 돌아와 정신적 성장을 도와주는 성장 드라마이다.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흥미진진한 역사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재미와 지식, 감동을 선물한다. 서울 외곽 지역에 자리한 작은 초등학교에 한 선생님이 전근을 오시면서 <점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선생님은 아이들을 인격체로 존중하며, 가르치기보다는 가치 있는 결정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용기를 준다. 닭을 무서워하는 선생님에겐 뭔가 엄청난 비밀이 있는 듯하다. 이 선생님의 이름은 차차웅. 차차웅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지치고 힘들 때, 그 괴로움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 뭔가 특별한 순간'이 나타날 거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실제로 아이들에게 그런 순간이 찾아온다. 아버지 없는 아이라고 놀림을 받는 주용이는 우연히 팔주령을 발견하고 역사 속으로 들어가 '주몽'이 된다. 역사 속의 주몽 또한 부여의 태자 대소에게 아버지 없는 아이라고 놀림을 받으며 어려움에 처하게 되지만 어머니 유화부인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헤치고 새로운 고구려를 세우게 된다. 역사 속에서 훌륭히 임무를 마친 주용이는 현재로 돌아오게 되고 역사 속 '주몽'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된다.1권 제1장 차차웅 선생님의 등장 제2장 주용이의 고민 제3장 역사 속으로 들어가다 제4장 나는 누구일까? 제5장 주몽으로 태어나다 주몽 시대 역사 정보 2권 제1장 투덜이 강주에게 찾아온 선물 제2장 바보온달이 누구냐? 제3장 울보 공주, 온달은 싫어! 제4장 마음의 눈으로 사랑을 말하다 평강·온달 시대 역사 정보 3권 제1장 우진, 일진회를 만나다 제2장 도술로 얻은 힘 제3장 전우치, 벼슬을 얻다 제4장 도술VS힘VS모략 제5장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배우다 전우치전에 대하여 4권 제1장 도둑맞은 선물 제2장 어느 고을 사또의 죽음 제3장 암행어사 출두요! 제4장 어사는 백성의 눈물을 보시오 제5장 믿음으로 채워진 궤짝 박문수시대 역사정보 5권 제1장 꽃망을 같은 사랑의 향기 제2장 문희, 김춘추를 만나다 제3장 오줌 꿈을 산 문희 제4장 어긋난 마음 제5장 마음을 당당하게 표현하다 김유신 시대 역사정보 6권 제1장 함께하는 시간보다 중요한 것 조선의 큰 별들, 오성과 한음 제2장 조선의 관포지교 오성과 한음을 알아본 임금들, 선조와 광해군 제3장 이 손이 누구의 손이오? 오성의 장인어른, 권율의 활약 제4장 골목대장 오성과 형 같은 한음 오성과 한음의 일화 제5장 우정은, 차이를 인정하는 것! 조선에 닥친 위기, 임진왜란/ 독서당에 선발되다 화제의 EBS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 출간! 신나는 역사 속 시간여행을 떠나자! 독특한 이야기 구조로 화제를 일으켰던 EBS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가 만화가 김숙 선생님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단순한 역사 지식의 전달보다는 역사 속 주인공이 되어 역사를 체험하고 현실로 돌아와 정신적 성장을 도와주는 성장 드라마입니다. 어린이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흥미진진한 역사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부모 모두에게 재미와 지식, 감동을 선물합니다. EBS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 만화로 출간! [점프]는 역사를 딱딱하고 어렵게 여기는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역사에 접근할 수 있게 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역사가 단지 과거의 사실이 아니라 현재의 삶에도 직접적인 교훈을 주는 살아있는 존재라는 점을 알리고자 하였고, 이를 위해 아이들이 직접 역사 속 인물이 되어 그 인물의 삶을 체험하는 구조를 선택하여, 역사를 뛰어넘는 보편적 교훈과 정신적 성장을 추구하였다. 아이들은 역사 속 체험을 통해 부모와의 갈등, 이성문제, 선후배간의 문제 등 현실적인 고민의 해답을 얻게 된다. 살아 있는 역사를 통한 성장 드라마! 어린이 역사 드라마 [점프]는 13살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이 역사 속으로 들어가 18살의 모습으로 역사 속 인물이 되어 모험을 하다가 다시 현재로 돌아오는 역사 여행을 다룬 드라마다. [점프]에 담긴 의미는 현재에서 과거로, 다시 과거에서 현재로 시간의 점프! 그리고 13살에서 18살로의 점프! 여행을 통해 정신적 성장을 한다는 의미에서의 [점프]이다. 신나는 역사 속 시간여행을 떠나자! 서울 외곽 지역에 자리한 작은 초등학교에 한 선생님이 전근을 오시면서 [점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선생님은 아이들을 인격체로 존중하며, 가르치기보다는 가치 있는 결정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용기를 준다. 닭을 무서워하는 선생님에겐 뭔가 엄청난 비밀이 있는 듯하다. 이 선생님의 이름은 차차웅. 차차웅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지치고 힘들 때, 그 괴로움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 뭔가 특별한 순간’이 나타날 거라고 말해준다. 그리고 실제로 아이들에게 그런 순간이 찾아온다. 새로운 시작, 내 인생을 바꾸는 자신감! 아버지 없는 아이라고 놀림을 받는 주용이는 우연히 팔주령을 발견하고 역사 속으로 들어가 ‘주몽’이 된다. 역사 속의 주몽 또한 부여의 태자 대소에게 아버지 없는 아이라고 놀림을 받으며 어려움에 처하게 되지만 어머니 유화부인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헤치고 새로운 고구려를 세우게 된다. 역사 속에서 훌륭히 임무를 마친 주용이는 현재로 돌아오게 되고 역사 속 ‘주몽’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된다. “네 생각을 이끼로 만드느냐 쑥쑥 잘 자라는 나무로 만드느냐는 네 몫이다, 넌 잘 해낼 거야.” 물골초등학교 6학년 4반 차차웅 선생님의 반 아이들은 오늘도 나름의 문제와 진지한 고민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꾸려나간다. 어느 날 아이들은 차차웅 선생님에게 팔주령의 전설에 대해 듣게 되는데. 팔주령의 전설이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은 과거의 시간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특별한 모험을 말한다. 물론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자신의 문제점과 고민을 해결해야만 현재로 돌아올 수 있다. 에피소드 소개 에피소드1_주몽의 꿈 아버지 없는 아이라고 놀림을 받는 주용이. 우연히 팔주령을 발견, 역사 속으로 들어가 주몽이 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주몽 또한 부여의 태자 대소에게 아버지 없는 아이라고 놀림을 받으며 어려움에 처합니다. 주몽으로 변한 주용이는, 무사히 어머니 유화부인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헤치고 고구려를 세우게 됩니다. 역사 속에서 훌륭히 임무를 마친 주용이는 현재로 돌아오게 되고, 그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에피소드2_평강, 온달을 만나다 뭐든지 예쁜 걸 좋아하는 강주. 남들이 보기에는 괜찮은데, 스스로 못생겼다고 생각하며 괴로워합니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들기 시작해 더욱 외모에 관심을 보이는 강주에게 어느 날 연애편지가 도착합니다. 그 편지의 주인공은, 뚱뚱보 동수! 자존심이 상한 강주는 홀로 운동장에 앉아서 울고 있는데, 그때 팔주령 소리가 들려옵니다. 강주는 역사 속으로 들어가 평강공주가 되어 온달을 만나게 됩니다. 온달을 만나 사랑의 마음과 이성을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고 돌아온 강주. 평강공주의 경험을 통해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감을 회복합니다. 에피소드3_전우치가 간다 우진이는 권투 도장에서 일진회 짱인 선배 도우를 알게 되고 도우로부터 일진회 가입을 권유받게 됩니다. 망설이던 우진은 일진회 가입을 결심하고, 아이들에게 가입비를 빌립니다. 그런 우진이는 차차웅 선생님과 맞닥뜨리게 되고, 선생님과 나란히 앉아 책상 위에서 공중부양을 시도하던 중 팔주령이 나타나 역사 속으로 들어갑니다. 도술을 부려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기도 하고, 호리병 속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전우치는 임금님의 권유로 선정관이 되었지만, 다른 선정관의 미움을 받게 됩니다. 결국 서화당과의 도술 대결을 통해 힘이 곧 정의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돌아옵니다. 에피소드4_초보어사 방문수 평소 원리 원칙에 충실한 문수. 하지만 너무 엄격한 잣대로만 반 친구들의 행동을 바라봅니다. 어느 날 주용이의 디카 도난 사건이 일어나고, 정의로운 문수는 사건 해결에 뛰어듭니다. 드디어 범인을 밝혀낸 그 순간 어디선가 팔주령 소리가 들려오고, 문수는 역사 여행을 시작합니다. 역사 속에서 조선 시대 암행어사가 되어 마을에 일어난 사또 독살 사건의 범인을 잡았는가 싶었는데, 오히려 마을 사람들의 원망만 사고 맙니다. 문수는 범인으로 지목된 이방의 행동을 두둔하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정의를 지키는 일에도 융통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주몽의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은 주용이. 평강공주가 되어 사춘기의 첫사랑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수 있었던 강주.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도사 전우치가 되어 세상은 힘으로만 지배되지 않는 것을 깨닫고 돌아온 우진이에 이어 에피소드 4 《초보어사 방문수》에서는 우리의 문수가 조선 시대의 암행어사가 되어 역사 여행을 시작한다! 이 작품은 법이나 기준의 적용에는 때론 융통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본인만의 잣대로 엄격하게만 세상을 바라보는 문수의 역사 여행을 통해 정의란 때론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한다. 그럼 이제,《초보어사 방문수》와 함께 추리와 모험이 만나는 시간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에피소드5_문희, 사랑을 말하다 점프 에피소드 5 《문희, 사랑을 말하다》에서는, 사랑에 빠진 유나가 역사 여행을 떠난다. 우리의 차차웅 선생님은 사춘기를 맞아 조금씩 이성에 눈 떠가는 아이들을 위해 좋아하는 사람과 짝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유나는 남자다우면서도 자상한 우진이와 짝이 되고 싶지만, 마음을 표현하는 데에 서툴기만 하다. 사랑이라는 특별한 감정은 표현할 때 이루어지는 것! 유나는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세진이와 짝이 되고 만다. 속상해서 울고 있는 유나는 어디선가 ‘딸랑딸랑딸랑~’ 울려오는 팔주령 소리를 듣게 되고 흥미진진한 역사 여행을 시작한다! 신라 시대로 들어가 김유신의 동생 문희가 된 유나. 김유신의 친구인 김춘추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서라벌을 오줌 바다로 만든 꿈을 보희 언니에게서 산 문희는 김춘추와 거지 아이들을 돌보며 사랑을 가꿔 나간다. 과연 유나는 보희 언니의 끈질긴 방해에도 김춘추와의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다 함께 역사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 이 작품은 사춘기를 맞아 조금씩 이성에 눈을 떠가는 아이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 가슴 졸이는 성장기 아이들의 고민을 이야기 한다. 보희의 오줌 꿈을 산 문희가 되어 떠나는, 유나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함께 해 보세요. 에피소드6_오성과 한음, 우리도 싸운다(근간)
다슬기 한 봉지
낮은산 / 강무지 지음, 이승민 그림 /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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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명작,문학강무지 지음, 이승민 그림
부산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양산의 시골 마을에 정착해 있는 동화작가 강무지 씨의 작품집. '서울'에 치여 점점 생기를 잃어 가지만 변함없는 생명력이 아직 숨 쉬고 있는 '지방' 곳곳의 이야기를 부산 경남 지역 특유의 억세고도 정겨운 말투에 잘 담아 전달하고 있다. 자칫 지나치기 쉬운 작은 행복의 순간들을 포착해 따뜻함을 유지하는 동화책이다.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얻는 것 없이 생활의 터전을 잃어만 가는 시골 사람들의 삶,'발전'의 그늘에서 희생을 강요당하는 이주노동자들의 삶이라는 가볍지 않은 이야기들이지만, 건강한 생명력과 희망이 살아 숨 쉰다.닭 / 소 / 수정이 / 다슬기 한 봉지 / 콘서트 / 돈 만 원 / 도망자 / 바쁘다 바빠, 테스씨!우리나라의 ‘서울중심주의’는 날이 갈수록 그 강도를 더해가고 있다. ‘개발’의 이익이 지방에도 나누어질 것이라 기대하며 국회의원 선거를 치르고 지자체 의원도 뽑곤 하지만 “지방은 식민지다”(강준만 교수의 최근 저서)라는 말이 결코 과장으로 느껴지지 않는 상황이다. 낮은산 출판사의 신간『다슬기 한 봉지』는 부산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양산의 시골 마을에 정착해 있는 동화작가 강무지 씨의 작품집으로, ‘서울’에 치여 점점 생기를 잃어 가지만 변함없는 생명력이 아직 숨 쉬고 있는 ‘지방’ 곳곳의 이야기를 부산 경남 지역 특유의 억세고도 정겨운 말투에 잘 담아 전달하고 있다. 작고 초라해 보일지라도, 여전히 숨 쉬고 있는 농촌 여덟 편의 동화가 실린『다슬기 한 봉지』는 농촌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과 대도시 부산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작은 시골 마을이 배경인「닭」「소」「수정이」「다슬기 한 봉지」를 살펴보자. 「닭」은 고속철도 건설에 따른 보상금 문제를 둘러싸고 빚어진 마을 어른들 사이의 갈등과 그것을 날카롭게 꿰뚫어보는 속 깊은 아이의 시선을 다루었다. 마을의 자연환경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개발의 현장, 눈앞의 이익 때문에 앞일을 생각하지 못하는 어른들 때문에 마을은 어수선하기만 하다.「다슬기 한 봉지」에 등장하는 마을도 사정은 비슷하다. 보상금 몇 푼이 지급된 뒤 도로공사가 시작되는데, 폭발을 일으키는 다이너마이트 소리가 시도 때도 없이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다. 마을 곳곳이 공사로 파헤쳐지건만,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보상금 말고는 달리 주어지는 것이 없다. 고속철도건 새로 내는 길이건 그것은 도시 사람의 편리에 관계된 것일 뿐…. 제대로 된 일을 하지 못하고 늘 술에 취해 있는「수정이」의 아버지나「다슬기 한 봉지」의 술 취한 할아버지 같은 인물들은 이렇게 무기력한 상태에 놓인 시골의 상황을 반영하는 듯하다. 한편, 도시에서 놀러와 있던 아이는 귤껍질 속에 박혀 있던 이쑤시개를 빼지 않고 소에게 주었다가 생각지도 못한 결과에 놀라게 된다. 도시에서 우리가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이 자연을 파괴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도시 사람들의 비극이기도 하다는 것을「소」가 잘 보여준다. 하지만 강무지 작가는 작고 낮게 들려오는 희망의 소리를 독자들에게 들려줄 줄 안다. 혼자서 닭을 비롯해 온갖 동물과 식물을 길러내 돈을 벌기도 하는「닭」의 은정이는 “나는 커서도 우리 마을을 지킬 거다. 아나?” “내 꿈을 내가 꾸는데 우리 엄마 아빠가 무슨 상관이고?” 하고 말하는 야무진 아이다.「소」의 할아버지는 철없는 도시 아이의 실수를 너그러운 아량으로 감싸 준다.「수정이」는 무능력하고 무기력한 아버지에게 끝내 소리를 질러대면서도 마을 사람들의 온정에 힘입어 꿋꿋이 성장해 간다. 시끄러운 공사판 속에서도 마을에서는 염소가 새끼를 낳고, 사람들은 이웃에게 다슬기 한 봉지를 양보하며 살아간다. 물질적 풍요를 얻기 위해 경쟁해야 하는 삶이 아닌, 공동체 속에서 얻어지는 건강한 삶의 모습을『다슬기 한 봉지』의 전반부에서 돌아볼 수 있다. 도시 속의 작은 섬, 이주민들의 삶 재혼 가정 이야기인「콘서트」, 이주민과 다문화 가정 이야기를 다룬「돈 만 원」「도망자」「바쁘다 바빠, 테스 씨!」등은 대도시 부산이 배경이다. 「콘서트」에서, 음악을 하는 새아빠를 영 받아들이지 못하는 외할머니는 외손녀 선아가 “제대로 된 가정”이 아닌 데서 사는 게 걱정이다. 여성이지만 가부장적 가치관 속에서 살아온 할머니는 뒤늦게 예술을 하겠다고 나선 자신의 딸도, 딸의 재혼 상대도, 그로 인해 외손녀가 성이 바뀔지 모르는 상황도 영 탐탁하지 않다.「돈 만 원」의 길수와 덕수는 아빠가 인도 출신이지만, 아이들은 물론 아빠도 엄연히 한국 국적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길수는 사소한 다툼 끝에 “인도 거지 새끼.” “너그 아빠 나라로 꺼지시지.” 하는 어이없는 욕설을 들어야만 한다. ‘외할머니’로 대변되는 가부장적 가치관과 ‘단일민족’ 신화의 순혈주의 가치관이 다문화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충돌을 일으키는 지점을 잘 잡아낸 작품이다. 한편,「도망자」「바쁘다 바빠, 테스 씨!」는 이주노동자 문제를 다루었다.「도망자」의 쪼쪼는 한국에서 일을 하다가 다쳤지만 ‘불법체류자’이기 때문에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쫓겨났다. 또뚜야는 십 년째 한국에서 일하고 있지만 죄라도 지은 것처럼 늘 불안에 시달려야 한다.「바쁘다 바빠…」의 테스는 이런 이주민들의 고충을 상담해 주는 역할을 자청한다. 강무지의 작품은 이들을 한국인들이 온정을 베풀고 이해해 주어야 하는 피동적인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도망자」의 또뚜야는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돈을 벌어 꿈을 이루고 싶다고 당당히 말하고,「바쁘다 바빠…」의 테스는 자신이 필리핀인임을 잊지 않고 살아가려 애쓰는 사람이다. 두 사람 다 고국에서는 좋은 대학을 나온 지식인으로 살았다. 한국 땅에 산다는 공통점이 있을 뿐, 이주민들 또한 각자 다른 생각과 꿈을 가진 개인들임을 일깨우며, 국적이나 피부색에 따라 열등과 우등을 나누는 것은 참으로 무의미한 일임을 깨닫게 하는 작품이다. 한국 사회는 이제 이러한 ‘우리 모두’가 함께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곳이 된 것이다. 강무지 동화집『다슬기 한 봉지』는 부산 지역과 그 주변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지방’의 현실을 솔직히 그려내면서도, 자칫 지나치기 쉬운 작은 행복의 순간들을 포착해 따뜻함을 유지하고 있다.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얻는 것 없이 생활의 터전을 잃어만 가는 시골 사람들의 삶, ‘발전’의 그늘에서 희생을 강요당하는 이주노동자들의 삶이라는 가볍지 않은 이야기들이지만, 강무지의 작품에는 건강한 생명력과 희망이 살아 숨 쉰다. 얌전한 표준어가 아닌 투박한 부산 사투리와 입말에 실려 전해지는 생생한 우리 이웃 이야기『다슬기 한 봉지』는 서울 중심의 사고에 익숙해진 모든 독자들에게 농촌의 맑은 바람 같은 청량감을 선사해줄 것이다.“마을 어른들이 뭐 어떻게 할 수 있나? 나라에서 하는 일인데…….”“답답하다 진짜, 오빠야. 나라에서 시킨다고 잘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따라야 되나? 우리 마을에는 왜가리도 살고, 나도 살고 있다!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짐승이나 논이나 밭이나 이런 게 더 중요한 거 아니가? 사람이나 짐승이나 풀이나 전부 다 죽어 가면서 무조건 길만 내면 다가?”“……”“어른들 하는 거 진짜 마음에 안 든다! 퉤, 퉤!” _「닭」에서 “꺼져, 이 인도 거지 새끼야!”길수는 이 말을 듣자 도저히 참을 수 없었습니다. 다짜고짜 친구의 멱살을 잡고 교실 바닥을 뒹굴었습니다. 둘이 엎치락뒤치락 하는 통에 교실은 금방 왁자지껄해졌습니다. “니가 인도 가 봤나, 새꺄!” “안 가 봤다, 어쩔래? 그래 좋으면 너그 아빠 나라로 꺼지시지!”이 말이 떨어지자마자 길수는 친구의 윗옷을 와락 거머쥐었습니다. 두 사람은 교실 바닥에서 몇 바퀴를 굴렀습니다. 길수는 주먹을 쥐고 부르르 떨었습니다. _ 「돈 만 원」에서
첫단추 BASIC 문법 어법편 1
쎄듀(CEDU) / 김기훈 외 지음 /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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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듀(CEDU)학습참고서김기훈 외 지음
중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문법 개념을 정리하고, 주요 어법 포인트와의 통합 학습 시스템을 제시한다. 내신과 수능에 꼭 필요한 문법 개념을 학습하고 나면 이를 적용해볼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다. 수능 첫단추 코너를 통해 앞에서 배운 문법과 관련된 수능 어법을 미리 만나보고 수능 빈출 어법 포인트를 학습하여 실제 수능을 위한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후속 학습 교재인 <첫단추 모의고사 문법어법편>을 통해 고등학교 어법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학습도 가능하다.권두부록 품사/문장의 종류/be동사의 활용/일반동사의 활용 Part 1 문형과 품사 Chapter 1 문장의 형식 Unit 01 주어(S)+동사(V) Unit 02 주어(S)+동사(V)+주격보어(C) Unit 03 주어(S)+동사(V)+목적어(O) Unit 04 주어(S)+동사(V)+간접목적어(IO) +직접목적어(DO) Unit 05 주어(S)+동사(V)+목적어(O)+목적격보어(C) Chapter 2 명사 Unit 01 명사의 수 Unit 02 명사의 용법과 수일치 Unit 03 관사 Chapter 3 대명사 Unit 01 대명사의 종류 Unit 02 one / another / other Unit 03 some/any & all/each/every Chapter 4 형용사와 부사 Unit 01 형용사 Unit 02 부사 Chapter 5 수능 빈출 어법 1 Part 2 동사의 형태와 의미 변화 Chapter 6 동사의 시제 Unit 01 현재, 과거, 미래 시제 Unit 02 진행 시제 Unit 03 현재완료 시제 (1) Unit 04 현재완료 시제 (2) Chapter 7 조동사 Unit 01 will / can / may Unit 02 must / should Unit 03 would like to / had better / used to Chapter 8 수동태 Unit 01 수동태의 기본 형태 Unit 02 주의해야 할 형태의 수동태 Unit 03 by 이외의 전치사를 쓰는 수동태 Chapter 9 수능 빈출 어법 2 Part 3 전치사와 비교/도치/강조 구문 Chapter 10 전치사 Unit 01 전명구의 역할과 시간의 전치사 Unit 02 장소·방향의 전치사 Unit 03 이유·수단의 전치사 등 Chapter 11 비교 표현 Unit 01 원급 표현 Unit 02 비교급 표현 Unit 03 최상급 표현 Chapter 12 도치 & 강조 Unit 01 도치 Unit 02 강조 Chapter 13 수능 빈출 어법 3 [책 속의 책] 정답 및 해설▶ 중학 영문법 버릇, 대학을 결정한다! ▶ 그래서 중학생의 문·어법 기초 다지기는 매우 중요하다! ▶ 중학 기초 문어법의 올바른 시작, <첫단추 BASIC 문법·어법편>에 그 답이 있다! 중학교 때 영어의 문·어법에 대한 기본기를 제대로 다져놓지 않으면, 중학교 내신 공부에서 어려움을 겪을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기초 문·어법 학습을 계속할 수 밖에 없다. 이렇게 되면 고학년이 되면서 앞으로 좀 더 집중해야 하는 내신과 각종 시험에 소홀해지고 어휘, 독해 등 다른 영역의 학습에 있어 효율적인 시간 분배까지 불가능하게 된다. 중학교 때 잘못 끼운 문·어법의 첫단추가 고등학교 영어학습의 악순환을 만들어 낸다. <첫단추 BASIC 문법·어법편>은 중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문법 개념을 정리하고, 주요 어법 포인트와의 통합 학습 시스템을 제시한다. 내신과 수능에 꼭 필요한 문법 개념을 학습하고 나면 이를 적용해볼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다. 수능 첫단추 코너를 통해 앞에서 배운 문법과 관련된 수능 어법을 미리 만나보고 수능 빈출 어법 포인트를 학습하여 실제 수능을 위한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후속 학습 교재인 <첫단추 모의고사 문법어법편>을 통해 고등학교 어법 학습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학습도 가능하다. <첫단추 BASIC 문법·어법편>과 함께라면 중학생 여러분의 영문법 첫단추는 완벽해질 것이다. <첫단추 BASIC 문법·어법편>과 함께 내신부터 수능이라는 마지막 단추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해보자!
안쌤의 STEAM+ 창의사고력 수학 100제 초등 6학년
시대교육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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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교육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10여 년간 안쌤 영재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영재교육을 연구하신 안재범 선생님과 융합수학컨텐츠 개발 팀장이신 이상호 선생님의 학습 노하우를 집약한 도서이다. 실생활과 관련된 기사 또는 수학사를 통하여 흥미를 유발시킨 후 수학적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과사고력 문제와 수학적 사고력을 넓혀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융합사고력 문제로 교과학습과 심화, 영재학습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Ⅰ. 수와 연산 전기를 아껴보자! / 더 멀리 가려면? / 요금 폭탄을 피하려면? / 60간지는 무엇일까? / 샤를 법칙 / KTX는 얼마나 빠를까? / 금보다 소중한 것 / 500원짜리 동전 / 선거와 최소공배수 / 17년을 기다리는 매미 / 부가가치세 Ⅱ. 도형 나는 누구인가? / 내 안의 나, 프랙털 / 별의 일주운동 /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 국보 제1호, 숭례문 Ⅲ. 측정 길이 단위 Smoot / 새로운 단위 / A4 용지를 접어보자 / 홈런이 되려면? / 꼭꼭 씹어 먹기 / 크기가 2배 더 큰 피자 / 강우량을 알아보자 / 모두 몇 명일까? Ⅳ. 규칙성 핼리 혜성 / 계단을 오르는 방법 / 군수열 / 개미 수열 / 세균의 수 / 하노이 탑 / 쌓기나무 / 파이 데이 Ⅴ. 확률과 통계 나는 열혈 야구팬 / 프로야구 / 지도와 4색 정리 / 택배 왔습니다 / 복권 / 도형에서의 확률 / 몬티 홀 문제 / 동전의 가치 Ⅵ. 융합 수선화의 생존 전략 / LMO, 재배 면적 감소 / 지구의 자전 속도 / 대각선의 개수 / 메시지 보내기 / 일기 예보 / 가위바위보 / 데이터의 기본 단위 / 미세먼지의 습격 / 자전거 바퀴 모양 ● 영재교육원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기출문제 및 풀이▶▷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3단계 학습 STEP 1. STEAM주제 실생활과 관련된 기사 또는 수학사로 흥미 유발 STEP 2. 교과사고력 수학적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과사고력 문항 STEP 3. 융합사고력 수학적 사고력을 넓혀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융합사고력 문항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 및 풀이 수록 『안쌤의 STEAM+창의사고력 수학 100제』는 10여 년간 안쌤 영재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영재교육을 연구하신 안재범 선생님과 융합수학컨텐츠 개발 팀장이신 이상호 선생님의 학습 노하우를 집약한 도서입니다. 실생활과 관련된 기사 또는 수학사를 통하여 흥미를 유발시킨 후 수학적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과사고력 문제와 수학적 사고력을 넓혀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융합사고력 문제로 교과학습과 심화, 영재학습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안쌤의 STEAM+창의사고력 수학 100제』는 수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현상이나 사실을 수학적으로 분석하고, 추산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어 창의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안쌤의 STEAM+창의사고력 수학 100제』가 학생들에게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STEAM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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