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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한국사 : 묘청.김부식
다산어린이 / 오기수 (지은이), 최인수 (글), 신정훈 (그림), 최태성 (추천) / 2020.07.20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오기수 (지은이), 최인수 (글), 신정훈 (그림), 최태성 (추천)
who? 한국사 시리즈.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준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도 가능하다. 또한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은 후, 퀴즈와 논술,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도 담겼다.1. 서경의 가난한 아이 시대 돋보기 1 - 고려 중기의 상황 | 고려인의 생활 모습 2. 승려 묘청의 계획 시대 돋보기 2 - 풍수지리설 | 서경을 중심으로 한 세력 3. 귀족 집안의 문장가 소년 시대 돋보기 3 - 고려의 유학 4. 왕보다 높은 귀족 시대 돋보기 4 - 이자겸의 난 | 이자겸의 몰락 5. 귀족의 대립 시대 돋보기 5 - 서경 천도 6. 묘청, 난을 일으키다 시대 돋보기 6 - 묘청의 난 | 흔들리는 문벌 귀족 사회 7. 묘청과 김부식의 최후 시대 돋보기 7 - 묘청의 난에 대한 평가 | 김부식과 《삼국사기》 한국사 탐색 인물 연표 - 묘청과 김부식이 살았던 시대는? 한국사 퀴즈 - ‘묘청·김부식’ 나도 전문가! 역사 논술 - 역사 속 인물이 되어 보자! 체험 학습 - 고려청자 박물관 인물 상관도 - 묘청과 김부식 한국사 연표 - 한눈에 보는 고려 시대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 교과서 속 인물이 살아 숨 쉬는 who? 한국사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역사의 전체 흐름을 쉽게 알려면 스토리로 접근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역사란 재미있는 옛날이야기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아이들은 인물의 삶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하면서 역사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인물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단군, 주몽, 왕건, 이성계는 물론, 신사임당, 김만덕 등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장보고, 김만덕 같은 인물 통해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효, 최치원, 전봉준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사회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인성과 태도에 영향을 주는 미래의 롤모델 who? 시리즈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은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를 통해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길라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편 1. 도서 소개 “서경 천도를 둘러싼 문벌 귀족과 신진 세력의 갈등!” 가난 때문에 승려가 된 묘청은 나라의 어지러움이 귀족 대문이라 생각했고, 서경 천도를 주장하며 난을 일으킵니다. 이를 진압한 이는 바로 귀족의 대표 김부식. 혼란스러운 시대 상황을 극복하고자 서로 다른 방식으로 노력한 두 세력을 만나 봅니다. 바닥으로 떨어진 왕권, 왕을 손에 쥔 귀족 고려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제11대 문종의 가장 큰 신임을 받았던 사람은 두 딸을 문종에게 시집보낸 이자연이었습니다. 이후 고려의 귀족 사회는 발전을 거듭하여 귀족들은 점차 더 큰 권력을 차지하지요. 특히 이자연의 손자 이자겸은 이자연처럼 왕실과 혼인 관계를 맺으며 큰 권력을 손에 넣습니다. 그만큼 왕권은 바닥으로 떨어졌지요. 여기에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까지 고려를 위협하고 있어, 고려는 나라의 안과 밖으로 혼란을 거듭하고 있었습니다. 서경 천도를 놓고 팽팽하게 대립한 묘청과 김부식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학문에 대한 열망으로 승려가 된 묘청, 하지만 세상을 돌아다니며 귀족들 대문에 고통받는 백성들을 보며, 왕권을 바로 세워 나라를 안정시키고 중국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귀족 권력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이에 도읍을 서경으로 옮겨야 한다고 왕을 부추깁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나라를 더욱 위태롭게 만든다고 주장한 귀족 김부식은 안전한 방법으로 나라를 지켜야 한다며 천도를 반대하지요. 이는 개개인의 의견차가 아닌 문벌 귀족과 신진 세력의 정치적 대립이었습니다.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만화 속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시대돋보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인물의 역사를 더욱더 깊게 탐구하는 한국사 탐색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은 후, 퀴즈와 논술,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가 담겼습니다.
내 색시는 누구일까
보리 / 김종도 글.그림 / 2013.01.21
9,500원 ⟶ 8,550원(10% off)

보리명작,문학김종도 글.그림
보리피리 이야기 시리즈 9권.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과 한 해 농사를 위해 씨를 뿌리고 가꾸는 일에 마을 어른들이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서 우리 삶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알게 하는 책이다. 세상 이치를 다 알기에는 이른 예닐곱 살 돌이를 따라가다 보면 정겨운 마을 풍경, 사람살이 풍경과 만나게 된다. 돌이는 궁금한 게 많은 아이다. 어느 날 옆집에 사는 새아짐씨가 아기 낳는 소리를 듣게 된다. 돌이는 어떻게 하면 아기가 생기는지 궁금했다. 장가를 가야 아기를 낳는다는 할아버지 말에 돌이는 나중에 자기랑 혼인하게 될 색시가 누구인지 못 견디게 궁금해졌다. 할머니는 추석날 보름달이 뜨면 알려 주겠다고 한다. 그날부터 돌이는 손꼽아 추석날을 기다린다. 드디어 추석날, 크고 둥근 보름달이 두둥실 떠올랐다. 돌이는 색시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을까? 느리지만 천천히 소중한 진실을 하나하나 알아 가는 돌이의 천진난만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새아짐씨가 애기 낳은 날 내 색시 좀 알려 돌랑게 참새들도 잔치가 벌어졌구나 두둥실 떠오른 달 달처럼 곱고 환한 내 색시 그림 사전 글쓴이가 들려주는 이야기 추천하는 글마을 사람들끼리 공동체를 이루면 살아가던 때 이야기예요. 세상 이치를 다 알기에는 아직 어린 예닐곱 살 돌이를 따라가다 보면 정겨운 마을 풍경, 사람살이 풍경과 만나게 돼요.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과 한 해 농사를 위해 씨를 뿌리고 가꾸는 일에 마을 어른들이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서 우리 삶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알게 하는 책입니다. 돌이가 전하는 따뜻한 사람살이 이야기 이 책을 펼치면 돌이라는 아이를 만나게 돼요. 어디선가 본 듯하고, 어디선가 만날 것 같은 아이지요. 돌이는 지금보다는 좀 더 오래전, 우리 농촌에 살았던 어떤 아이예요. 이 책은 사람들이 아직 기계 문명에 길들여지기 전, 마을이 사람 사는 공간으로 얼굴을 맞대고 살면서 네 일 내 일 가리지 않고 함께 살아가던 때, 할아버지 할머니를 비롯한 식구와 친척들이 모두 한집에서 살던 때 이야기예요. 세상 이치를 다 알기에는 이른 예닐곱 살 돌이를 따라가다 보면 거기에 이런 마을 풍경, 사람살이 풍경과 만나게 되지요.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과 한 해 농사를 위해 씨를 뿌리고 가꾸고 거두는 일에 마을 어른들이 정성을 다하는 모습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우리 삶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알 수 있게 해요. 애써 지은 농작물을 쪼아 먹는 참새들을 쫓아내려고 안간힘을 쓰면서도 한편으로는 참새를 걱정하는 할아버지 모습에서 목숨 가진 모든 것이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따뜻한 마음씨도 엿볼 수 있지요. 돌이는 어른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보고 듣고 자신이 몸으로 경험하면서 삶을 배워 가요. 그만큼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아요.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지, 금줄은 왜 치는지, 더더구나 내 색시는 누구인지 못 견디게 궁금해하지요. 돌이는 이런 궁금증을 특유의 천진함으로 풀어 나가요. 그 과정에 어른들의 지혜까지 보태지고요. 《내 색시는 누구일까》는 온전히 자연의 이치에 따라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된 지혜로 살아가는 사람들, 인정이 오롯이 살아 있는 농촌의 삶과 풍경을 따뜻하게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돌이는 머리로 아는 지식이 풍부한 아이는 아니에요. 하지만 온몸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면서 세상에 대한 작은 궁금증을 서두르지 않고 하나하나 알아 가는 아이다운 아이지요. 많은 어린이들이 돌이를 만나고, 동무가 되어, 돌이처럼 지혜롭고 착한 마음을 키워 갈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 조월례(어린이 도서 평론가) 할매, 내 색시 좀 알려 돌랑게 돌이는 궁금한 게 많은 아이예요. 어느 날 옆집에 사는 새아짐씨가 아기 낳는 소리를 듣게 돼요. 돌이는 어떻게 하면 아기가 생기는지 궁금했어요. 장가를 가야 아기를 낳는다는 할아버지 말에 돌이는 나중에 자기랑 혼인하게 될 색시가 누구인지 못 견디게 궁금해졌지요. 할머니는 추석날 보름달이 뜨면 알려 주겠다고 했어요. 그날부터 돌이는 손꼽아 추석날을 기다립니다. 드디어 추석날, 크고 둥근 보름달이 두둥실 떠올랐어요. 돌이는 색시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을까요? 느리지만 천천히 소중한 진실을 하나하나 알아 가는 돌이의 천진난만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어요. 우리 조상들의 삶 속에 담긴 지혜를 알 수 있는 이야기 이야기 속에서 우리 전통 풍습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이런 풍습들은 문명이 발달하면서 미신이라고 여기거나, 생활 방식이 바뀌면서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것들이에요.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뜻을 살펴보면 생명을 가진 것들뿐만 아니라 둘레 사물들까지 귀하게 여긴 우린 조상들의 지혜와 정신을 알 수 있어요. 옛날에는 아기가 태어나면 대문에 금줄을 걸어 두었어요. 금줄에는 아기가 오래 살고 복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지요. 또한 아기가 태어난 집이라는 것을 알려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지 못하게 해서 아기와 엄마를 보호하려고 한 조상들의 지혜도 깃들어 있어요. 추석이나 설날, 정월 대보름 같은 큰 명절에 대문 앞에 작은 상을 차려 놓고 비는 풍습도 있어요. 큰 명절에 배곯는 짐승이나 혼령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박한 음식이나마 마련해 주는 거지요. 그래야 집안에 복이 들어온다고 믿었거든요.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생생하게 되살린 어린 시절 이야기 이 이야기는 작가가 어린 시절에 겪은 일을 천천히 하나하나 떠올려 꾸밈없이 쓴 이야기예요. 또한 이야기를 쓴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려 1960년대 시골 마을, 들판의 풍경이 자연스럽고 생생하게 담겨 있어요. 그때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고모, 누나, 동생들까지 대식구가 어울려 사는 것이 당연했던 시절이었지요. 돌이는 책에서 배우는 지식보다 할아버지, 할머니 말씀에서 많은 것을 익히고 알아 나가요. 요즘 아이들한테는 낯선 모습이겠지만 불과 50년 전만 해도 마을 사람들끼리 공동체를 이루며 살았어요. 작가는 지식으로 ‘협동’을 배우지 않아도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 뜻을 익혔어요. 그리고 이 이야기에서 ‘돌이’라는 아이로 되살려 냈지요. 나누는 삶의 모습을 글과 그림에 담아내겠다는 의도를 가지지 않아도, 그 시절을 겪은 작가의 이야기 속에는 이미 그 가치들이 들어 있어요.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또래 아이 돌이를 따라 1960년대 시골 마을 풍경을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콩팥풀 삼총사
책읽는곰 / 유승희 지음, 윤봉선 그림 / 2017.02.10
10,000원 ⟶ 9,000원(10% off)

책읽는곰명작,문학유승희 지음, 윤봉선 그림
큰곰자리 27권. 아이들에게 친숙한 교실 이야기를 곤충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우화 형식으로 풀었다. 유머러스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정의와 용기라는 묵직한 주제 의식을 담았다. 넉살과 지혜로 온갖 위기를 헤쳐 가고, 친구들에게는 웃음을 주며, 마침내 악당 사마귀마저 포용하는 주인공 풀무치 캐릭터가 더없이 매력적이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함께 읽고 교실 안에서 생겨날 수 있는 잘못된 권력 관계와 이를 바로잡을 방법에 대해 토론하기 좋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왜곡된 권력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는 이야기인 동시에, 우리 사회의 나쁜 권력과 그에 대한 저항으로도 읽힐 수 있는 다층적인 텍스트이다.전학생 풀무치 콩팥풀 삼총사 사마귀의 본모습 콩중이와 콩중이와 콩중이 행복한 결말? 사마귀의 부활 다시 사마귀의 생일따로 있으면 약하지만 뭉치면 강하다! 나쁜 권력에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곤충 삼총사의 대활약! 툭하면 친구들을 때리고, 물건을 빼앗고, 시험지를 베끼고…… 온갖 못된 짓을 일삼던 곤충반의 독재자 사마귀 앞에 풀무치가 나타났어요. 전학생 풀무치는 서로 똑같이 생긴 콩중이 팥중이와 함께 ‘콩팥풀 삼총사’를 이루고, 온갖 지혜와 용기를 짜내어 사마귀에게 당당히 맞서지요. 정의를 위해 앞장서서 싸우는 콩팥풀 삼총사와, 마침내 힘을 내어 스스로 한 걸음 내딛는 곤충 친구들의 용기를 응원해 주세요! 이 책의 포인트 아이들에게 친숙한 교실 이야기를 곤충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우화 형식으로 풀었습니다. 유머러스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정의와 용기라는 묵직한 주제 의식을 담았습니다. 넉살과 지혜로 온갖 위기를 헤쳐 가고, 친구들에게는 웃음을 주며, 마침내 악당 사마귀마저 포용하는 주인공 풀무치 캐릭터가 더없이 매력적입니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함께 읽고 교실 안에서 생겨날 수 있는 잘못된 권력 관계와 이를 바로잡을 방법에 대해 토론하기 좋은 텍스트입니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왜곡된 권력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는 이야기인 동시에, 우리 사회의 나쁜 권력과 그에 대한 저항으로도 읽힐 수 있는 다층적인 텍스트입니다. 콩팥풀 삼총사, 나쁜 권력에 맞서다! 곤충 반에 전학생이 새로 왔습니다. 전학생 풀무치가 “잘 부탁해.” 하고 인사를 건네자마자 아이들이 모두 헉 소리를 내며 쓰러집니다. 그렇지 않아도 콩중이와 팥중이가 똑같이 생겨서 곤란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 풀무치까지 똑같이 생긴 탓이었지요. 콩중이와 팥중이는 친구들이 둘을 헷갈려 하는 게 싫어서 서로 소 닭 보듯이 했더랬어요. 그런데 전학생 풀무치가 무슨 수를 썼는지 어느 날부턴가 셋이서 삼총사를 이루고 뭉쳐 다니기 시작한 거예요. 알고 보니 풀무치는 서글서글하고 넉살 좋고 배려심 넘치는 매력덩어리였어요. 친구들이 헷갈릴까 “풀무치의 인사를 받아라, 얍!” 하고 먼저 제 이름을 밝히기도 하고, 콩중이와 팥중이를 설득해 ‘콩’, ‘팥’, ‘풀’이라고 적힌 모자를 각자 나눠 쓰고 다니기도 하지요. 그런데 전학생 주제에 이렇게 ‘나대는’ 풀무치를 탐탁지 않은 눈길로 바라보는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곤충반의 독재자 사마귀입니다. 사마귀는 아이들에게 장난감이나 음식을 빼앗고 시험 답안지를 베끼는 등 온갖 못된 짓을 일삼지만, 워낙 힘도 세고 아버지가 교감인지라 아무도 건드리지 못합니다. 풀무치도 사마귀의 심술을 피해갈 순 없습니다. 사마귀는 선생님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풀무치를 묵사발로 만듭니다. 친구들이 분통 터트리는 걸 가만히 듣고 있던 풀무치는, 힘보다는 꾀를 써서 사마귀를 혼내 주기로 합니다. 풀무치가 짠 계획은 이렇습니다. 먼저 셋이서 모두 ‘콩’ 글자가 적인 모자를 씁니다. 그러면 누가 봐도 셋 다 콩중이거든요. 첫 번째 콩중이가 사마귀를 한 대 쥐어박고 달아나다 무성한 풀숲에 숨어 버립니다. 사마귀가 찾다가 포기할 즈음 두 번째 콩중이가 나타나 사마귀를 또 한 대 쥐어박고 달아납니다. 아무리 힘세고 날랜 사마귀라도, 두 콩중이가 협공을 하는 데는 버텨 낼 도리가 없었지요. 세 번째 콩중이는 뭘 하고 있었느냐고요? 담임 선생님을 도와 교실을 정리하면서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었지요. 콩팥풀 삼총사에게 완벽하게 당한 사마귀는 다음 날 바로 앙갚음하려 하지만,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당당히 맞서는 삼총사 앞에서 곧 기가 죽고 맙니다. 드디어 사마귀의 입에서 “내가 잘못했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렇게 곤충 반에는 평화가 찾아오고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듯했는데……. 그 못된 성미가 어디 그렇게 쉽게 사라지나요. 풀 죽은 채 지내던 것도 잠시, 사마귀는 삼총사를 뺀 나머지 아이들을 슬슬 건드리기 시작합니다. 사마귀에게 크게 당한 방아깨비는 삼총사를 찾아와, 다시 사마귀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 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이야기 듣던 풀무치는 고개를 가로젓습니다. 또다시 좋은 꾀를 내어 혼내 주더라도, 삼총사 없는 데서 다시 나쁜 짓 하는 걸 막을 순 없다면서 말이지요. 결국은 “스스로 이겨 내는 수밖에 없다”는 풀무치의 말에, 방아깨비는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이제 곤충반 친구들은 다시 힘센 사마귀에게 굴복한 채 숨죽이며 지내게 될까요? 아니면 풀무치의 말처럼 스스로 이겨 내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하게 될까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힘없는 자들의 연대 《콩팥풀 삼총사》는 100쪽이 채 안 되는 짧은 이야기지만, 간단히 요약하기엔 아쉬울 만큼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가득합니다. 풀무치가 유들유들하게 사마귀의 화를 돋우는 첫 만남부터 친구들에게 선물을 뜯어내려는 사마귀의 못된 계획을 깜짝 생일파티로 바꿔 놓는 마지막 장면까지, 때로는 익살스럽고 때로는 분통 터지고 때로는 속 시원한, 게다가 깊은 생각거리까지 던져 주는 이야기들이 솜씨 좋게 펼쳐집니다. 작품 속에서 가장 빛나는 인물은 역시 주인공 풀무치입니다. 풀무치는 나쁜 권력에 굴복하지 않는 용기를 지녔지만, 폭력적인 저항보다는 유연한 대응과 현명한 해결책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캐릭터입니다. 또한 모든 문제를 나 홀로 떠안고 가는 고독한 영웅이기보다 ‘더불어 함께’ 문제를 해결해 가며, 늘 유머와 넉살로 즐거움을 주는 매력 넘치는 친구이기도 합니다. 그야말로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이기는, 닮고 싶고 가까이하고 싶은 친구지요. 이 이야기를 접하는 어른들에게는 곧바로 떠오르는 소설이 한 권 있을 것입니다. 바로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입니다. 사마귀는 독재자 엄석대와, 풀무치는 전학생 한병태와 고스란히 겹쳐집니다. 그런데 두 작품 사이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콩팥풀 삼총사》는 독재를 무너뜨리고 세상을 바꿔 놓는 힘이 더 강한 권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지배받던 힘없는 자들의 연대에서 온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품었다는 점이지요.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좀 더 동화답고 어린이에게 권할 만한 건강한 이야기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소설과 동화의 내포 독자나 기본 서사 구조가 다른 데서 생기는 차이가 있겠으나, 한편으로는 각 작품의 창작자들이 지닌 세계관의 차이로도 읽혀 더욱 흥미롭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오랜 세월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며 살아 온 유승희 작가는 장편 동화 《참깨밭 너구리》(책읽는곰, 2015)와 《별이 뜨는 모꼬》(웃는돌고래, 2016)를 연달아 발표하며 주목받는 동화 작가로 거듭났습니다. 50이 넘은 나이에 글 쓰는 이로 변신하여 이렇게 묵직하고 개성 강한 작품을 발표할 수 있었던 것은, 전작에 등장한 물리학자 너구리와 천문학자 너구리처럼 세상이 이루어지고 작동하는 이치를 끊임없이 탐구하면서 우리 사회의 모순에도 눈감지 않고 살아 온 세월이 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한동안 강원도 산골에 거주하던 작가는 삶에서 자연스레 만나는 작은 생명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었고, 그러면서 떠오른 이야기,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지혜를 우화라는 형식을 빌려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유승희 작가의 전작에 그림을 그린 인생의 동반자 윤봉선 작가의 맛깔스러운 그림이 이번에도 역시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었고요. 세상은 어차피 가진 자의 몫이고 돈이 곧 권력이라며 체념하는 목소리가 어린이 사회까지 지배하려 드는 현실입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구호가 광장에 넘실거리는 요즘, 아이들이 민주주의와 정의의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기억하여, 더 나은 세상의 주역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시조님, 시조님 안녕하세요?
열다 / 송영심 지음, 이희은.최은경 그림 /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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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역사,지리송영심 지음, 이희은.최은경 그림
지식 교양 든든 시리즈 1권. 고조선의 단군왕검부터 탐라의 삼을나까지 우리나라의 건국 신화로 우리 민족 고대의 역사를 만나는 책이다. 재미있는 건국 신화 이야기 외에도 역사와 관련된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많아 호기심을 사로잡는다. 아주 오랜 옛날, 우리 민족의 주요 무대였던 북쪽의 고조선부터 남쪽의 탐라까지 조상들의 터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각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두었고, 나라가 어떻게 생겨나고 없어졌는지도 그림 표를 따라가다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일곱 시조가 세운 각 나라의 유적이나 문화재를 만날 수 있다. 탄생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유적지는 물론 문화재를 통해 신화 속 역사를 생생하게 느끼고 답사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유물과 관계있는 다른 나라의 유적이나 유물 등을 보여 주어 어린이들이 상식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여는 글_ 신화를 왜 읽어요, 역사는 왜 알아야 하는 걸까요? 건국 신화로 역사 여행을 떠나며_ 와, 이들이 모두 건국 시조라고! 1. 첫 번째 여행지_ 우리 민족 첫 나라 고조선 2. 두 번째 여행지_ 하느님의 아들이 세운 나라 부여 3. 세 번째 여행지_ 북쪽의 넓은 영토를 차지한 고구려 4. 네 번째 여행지_ 고구려 왕자가 세운 나라 백제 5. 다섯 번째 여행지_ 삼국을 통일한 나라 신라 6. 여섯 번째 여행지_ 철의 나라 가야 7. 일곱 번째 여행지_ 한반도 남쪽 섬나라 탐라 건국 신화로 역사 여행을 마치며_ 건국 시조들의 이러쿵저러쿵건국신화로 떠나는 신 나는 역사 여행! 건국 신화는 한 나라가 세워지기까지의 역사를 신성하게 꾸민 이야기예요. 아주 오래전 사람들은 하늘과 통하는 사람을 잘 섬겨야 잘 살 수 있다고 믿었어요. 건국 신화는 건국 시조의 위대함과 뛰어난 능력을 알려 나라의 힘을 더 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했어요. 건국 신화를 꾸며 낸 이야기라고들 하지만 건국 신화를 읽으면서 어디까지가 신화이고, 어디서부터가 역사일지 이야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요. 건국 신화 속에 담긴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풍습, 생각 들을 엿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탐라 등 우리 민족이 우리 땅 곳곳에 세웠던 나라들을 여행하며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느껴 보세요! 우리나라 첫 단추는 어떻게 끼웠을까? 건국 신화로 떠나는 신 나는 역사 여행! 단군왕검부터 삼을나까지 일곱 시조를 만나 고조선부터 탐라까지 일곱 나라를 여행하다 까마득한 옛날 우리 땅에 일곱 시조가 일곱 나라를 세웠어요. 사람들은 하늘과 통하는 이 놀라운 지도자들을 믿고 따랐어요. 시조들의 위대함과 뛰어난 능력을 건국 신화로 만들어 널리 알리기도 했지요. 건국 신화가 꾸며 낸 이야기라고들 하지만 신화 속에는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풍습, 생각, 유적과 문화재 들이 담겨 있어요.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탐라 등 우리 민족이 우리 땅 곳곳에 세운 나라들을 여행하며 한민족의 자부심을 느껴 보세요! 건국 신화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오랜 옛날, 사람들은 나라를 세운 사람을 신처럼 높이 생각했단다. 보통 사람과는 다를 거라 생각한 거지. 사람들은 나라를 세울 사람은 보통 사람보다 키도 크고 잘생긴 데다 힘이 세서 보통 사람이 할 수 없는 일들을 척척 해낼 거라고 믿었어. 이러한 사람들의 믿음이 나라를 세운 이가 탄생하거나 나라를 세우는 과정에 신령스러운 옷을 입혀 치장하거나 과장해 신화를 만든 거야. 이렇게 나라를 세운 이들의 놀랍고 멋진 이야기를 ‘건국 신화’라고 해. ‘건국 신화’가 나라를 세운 내용에 대한 이야기라면 ‘신화’는 신이나 영웅들에 대해 먼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말해. 신화도 건국 신화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지만 믿기 힘든 옛날이야기 정도로 여기지.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신화를 읽는 걸까? 사람들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끊임없이 자연현상이나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의문을 품었단다.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사람들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하늘에 떠 있는 해와 달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불은 어디에서 왔을까?” 이러한 의문에 대해 사람들은 곰곰이 생각했지만 답을 찾을 수 없었어. 그러자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자연현상이나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신화로 설명하기 시작했지. 신화를 통해 자신들이 가졌던 의문을 자연스럽게 해결하고 답을 찾은 거야. 이처럼 신화는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니란다. 사람들이 생각하고 느낀 것을 이야기로 풀어 놓은 것이지. 신화 속 이야기에는 사람들이 기록으로 남기지 못했던 역사 이전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자연환경이 녹아 있어. 신화의 주인공들은 신이지만 신들의 모습은 곧 우리 인간의 모습이었던 거지. 사람들이 신화를 읽는 것은 아주 먼 옛날 인간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야. 신화 속에서 우리가 몰랐던 옛날 사람들의 생활과 풍속, 그들이 살았던 환경과 역사를 알아내는 거지. _여는 글 중에서 시조님과 어떻게 만나지? 이 책은 고조선의 단군왕검부터 탐라의 삼을나까지 우리나라의 건국 신화로 우리 민족 고대의 역사를 만나는 책이에요. 재미있는 건국 신화 이야기 외에도 역사와 관련된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많아 호기심을 사로잡는답니다. 한눈에 보는 일곱 명의 건국 시조 아주 오랜 옛날, 우리 민족의 주요 무대였던 북쪽의 고조선부터 남쪽의 탐라까지 조상들의 터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우리나라의 뿌리가 시작된 터전들을 손으로 짚어 가며 살펴보고, 일곱 시조들과 인사도 하며 아주 먼 옛날로 돌아가 보세요. 역사 펼치기 우리가 만나게 될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지도와 그림으로 보여 주어요. 각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두었고, 나라가 어떻게 생겨나고 없어졌는지도 그림 표를 따라가다 보면 쉽게 알 수 있지요. 신화 읽기 앞에서 만났던 건국 시조들을 여기에서 본격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일곱 명의 건국 시조가 어떤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어떻게 태어났는지 알 수 있지요. 예사롭지 않게 태어난 일곱 나라의 건국 시조들이 어떻게 시련을 이겨 내고 나라를 세우는지 생생하게 들려주지요. 역사 들여다보기 일곱 시조가 세운 각 나라의 유적이나 문화재를 만날 수 있어요. 탄생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유적지는 물론 문화재를 통해 신화 속 역사를 생생하게 느끼고 답사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어요. 선생님과 친구들을 따라 역사 속 흔적들을 찾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역사 척척박사가 되어 있을 거예요. 교양 쌓기 우리나라의 유물과 관계있는 다른 나라의 유적이나 유물 등을 보여 주어 어린이들이 상식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답니다. 쉽고 재미있게 서로 다른 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어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생각의 폭도 한층 넓힐 수 있답니다. 피라미드는 고대 이집트 등에서 주로 왕이나 왕족의 무덤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건축물이야. 고대 이집트 사람은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졌어. 그래서 죽은 사람을 위해 거대한 무덤을 만들었지.장군총은 세계 7대 불가사의에 꼽힐 정도로 커다란 피라미드와 비교하면 규모 면에서 볼 때에는 크다고 볼 수 없어. 그러나 장군총이나 피라미드 모두 고구려나 이집트 사람들의 죽음 이후 세계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가 있지. 그들은 모두 지금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죽었지만 죽은 사람의 혼이 가는 세상이 따로 있다고 믿었던 거야. ‘가야 소녀 송현’이 우리의 눈길을 끄는 것은 그동안 순장한 사람들의 유골이 발견된 적은 있지만 완전한 모습을 갖춘 유골이 발견된 것은 처음이기 때문이야. ‘송현’이란 이름은 경상남도 창녕시 송현동 고분에서 발견돼 붙여진 이름이야. ‘순장’ 풍속은 모두가 평등한 현대 사회에서는 결코 상상할 수 없는 옛날 신분제 사회의 장례 풍속이었단다.
독서 천재 이야기
현문미디어 / 신현배 지음, 양동석 그림 / 2014.01.10
12,000원 ⟶ 10,800원(10% off)

현문미디어인물,위인신현배 지음, 양동석 그림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은 국보와 보물, 서울, 음식, 열두 띠, 명절, 천연기념물, 직업, 부자, 역사 인물, 관혼상제 등 열 가지 테마로 나누어 우리나라 문화의 원형을 탐구한 어린이 인문교양서다.머리말 6 졸음을 쫓으려 대들보에 머리를 묶고 공부하다 (최치원) 최치원에게 배우는 공부법·독서법 신라를 대표하는 문장가, 최치원(857~?) 최치원은 조기 유학생이었다 ‘공부’라는 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공부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스로 공부하여 천지만물의 이치를 알아낸 철학자 (서경덕) 서경덕에게 배우는 공부법·독서법 자연을 가까이하며 살았던 큰 학자, 서경덕(1489~1546) 서경덕과 송도삼절 여성 백과 사전 <규합총서>를 지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 서당에서 학생들은 무엇을 배우나? 조선 시대에 서울과 지방에 세워진 국립 학교, 사부학당과 향교 독서의 달인 (이황) 이황에게 배우는 공부법·독서법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성리학의 대가, 이황(1501~1570) 어질고 너그러운 행실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은 이황 이황이 지은 도산 서당과 이황의 제자들이 세운 도산 서원 조선 시대 지방에 세워진 사립 학교, 서원 조선 시대 최고 국비 장학생, 성균관 유생 조선의 독서광 (김득신) 김득신에게 배우는 공부법·독서법 책을 많이 읽은 조선 중기의 시인, 김득신(1604~1684) 남편의 어깨 너머로 글을 배워 성리학자가 된 강정일당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못 말려 어렵고 힘든 조선 시대 과거 시험 과거 시험장에서 컨닝을 한 선비들 83세 어르신도 15세 소년도 과거에 급제했다? 조선 시대에 선비들은 왜 과거를 보기 전에 엿을 먹었을까? 과거 시험에서 아홉 번이나 장원한 공부의 신, 율곡 이이 한 일(一) 자를 그으며 책을 읽다 (윤증) 윤증에게 배우는 공부법·독서법 대쪽 같은 ‘백의정승’, 윤증(1629~1714) 노비 신분으로 독서 천재가 된 반석평 고사성어로 만나는 책벌레들 이야기 옛날에는 어떤 도서관이 있었을까? 16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시인, 허난설헌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 학자, 임윤지당 책을 사람처럼 공경한 문학가 (박지원) 박지원에게 배우는 공부법·독서법 조선을 대표하는 문학가이자 실학자, 박지원(1737~1805) 조선 시대에도 서점이 있었을까? 서적 중개상 ‘책쾌’와, ‘신선’이라 불린 조선 최고의 책장수 조생 조선 시대의 도서 대여점, 세책점 책만 보는 바보 (이덕무) 이덕무에게 배우는 공부법·독서법 수많은 책을 읽은 조선의 실학자, 이덕무(1741~1793) 책을 빌려 주는 사람은 바보? 아내를 책과 바꾼 중국 선비 이야기 별난 독서가, 김수온 책 읽어 주는 사람, 전기수 독서가 만든 큰 학자 (정약용) 정약용에게 배우는 공부법·독서법 실학의 대가, 정약용(1762~1836) 공부의 왕, 세종 대왕 책을 좋아했던 임금, 정조 왕들의 과외 공부, 경연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못말려!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도! 책을 싫어하는 어린이도! 꼭 알아야할 8인의 독서 천재 이야기 “우리 선조들의 독서법, 공부법에 관한 최고의 지식”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시리즈) 11번째 이야기는 역사를 바꾼 독서 천재들의 이야기다. 우리 역사에 남을 만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은 독서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여겼다고 한다. 독서야말로 큰 학자의 길을 가게 하고 백성들을 가르치며, 임금의 통치를 도울 뿐만 아니라 짐승과 구별되는 인간다움을 만든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들은 나를 바로 세우며, 집안을 지키고 세상을 보다 더 낫게 만드는 길을 찾기 위해 독서에 열중했다. 지금처럼 책이 흔하지 않은 시대에 독서법은 어떠했을까? 그것은 반복 학습으로, 이해 될 때까지 같은 책을 몇 번이고 되풀이하여 읽는 것이다. 책을 덮고 내용을 통째로 암송할 정도로 읽고 또 읽으면서 세상의 이치를 생각하고 또 생각한 것이다. 12살 어린 나이에 당나라 유학생이 된 최치원. 머리끝을 천장 대들보에 묶고 밤송이 가시로 허벅지를 찔러 졸음을 쫓으며 남들이 책을 백번 보면 천번을 보겠다는 각오고 공부에 힘썼다. 이처럼 지독한 노력과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매진한 결과 유학 6년 만에 과거에 합격하고 당나라 관리가 되어 이름을 떨친다. 도산서원을 세운 대학자 이황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1만여 권의 책을 읽으며 동양의 철학사상을 연구했다. 그가 평생을 두고 간절히 원한 것은 벼슬이 아니라 학문이었다. 이황은 관리로 있으면서도 학문을 깊이 연구했고, 50세가 되자 고향으로 돌아가 학문에 정진하며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다. 1만번 이상 읽지 않은 책은 ‘독수기’에 기록도 하지 않았던 조선의 독서광 김득신. 안동 김씨 명문가에 태어났지만 머리가 아주 나빴던 그는 열 살에야 겨우 글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열 자를 배우면 한자도 기억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아버지의 충고를 받아들여 남들보다 수십 배 수백 배 피나는 노력을 했다. 그리하여 당대 가장 뛰어난 시인이 되었을 뿐아니라 환갑이 다 된 나이에 과거에 급제할 수 있었다. 이밖에 책을 사람처럼 공경한 문학가 박지원, 책만 보는 바보라고 자신의 호를 짓고 책 읽기에 몰두했던 이덕무, 독서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여겼을 뿐만 아니라 500여 권의 방대한 저서를 남긴 실학자 정약용 등 위대한 인물들의 독서법, 공부법을 입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 시리즈’ 소개 테마로 탐구한 5000년 한국 문화사 대한민국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할 우리 문화 지식 총망라 사진과 그림, 만화와 함께 읽는 최고의 교양도서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은 국보와 보물, 서울, 음식, 열두 띠, 명절, 천연기념물, 직업, 부자, 역사 인물, 관혼상제 등 열 가지 테마로 나누어 우리나라 문화의 원형을 탐구한 어린이 인문교양서다.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은 스토리텔링 형식을 취하여 50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수한 문화제도와 유래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사진과 그림, 이야기 만화로 구성하여 주제별 정보와 지식을 빠짐없이 수록하여 주제에 관한 정보·상식 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 ‘영어’ 몰입 교육이 대두되고 있지만, 세계인과 소통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한국인으로서 문화적 정체성과 우리만의 콘텐츠라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상식이 부족한 어린이들은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데 이 책은 재미있는 옛 이야기 형식을 취하여 전통 문화와 역사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재미난 옛이야기를 읽으며 일반사회 상식을 키울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또한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 속에서 파생된 개념들은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별장으로 심도 있게 다루어 우리 전통 문화와 역사에 관한 통합적 이해가 가능하도록 꾸몄다. 여기에다 관련 사진과 일러스트, 이야기 만화를 통해 사실감과 재미를 더했다.
선생님의 집으로 가는 그림지도
책과콩나무 / 유순희 지음, 최정인 그림 /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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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명작,문학유순희 지음, 최정인 그림
책콩 저학년 6권. 너무너무 좋아하는 선생님이 아파서 학교에 나오지 않자, 달랑 그림지도 한 장 들고 선생님의 집을 찾아가는 희찬이의 여정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지우개 따먹기 법칙'과 '우주 호텔'로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은 유순희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와 친구와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겁이 많아 혼자 화장실에도 잘 못 가는 희찬이는 그림지도 한 장에 의지해 처음으로 낯선 곳을 찾아 길을 떠난다. 그리고 희찬이는 선생님의 집으로 가는 도중에 두 명의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희찬이와 두 친구는 선생님의 집을 무사히 찾아갈 수 있을까? 그리고 그 길에서 아이들은 어떤 일을 겪고 무엇을 배우게 될까?선생님의 집으로 가는 그림지도 ...7 지도가 건네는 말 ...23 길을 나서다 ...37 선생님의 어디로 간 걸까? ...46 눈을 깜빡이면 ...57 돌아가시오 ...76 너무너무 작은 선생님의 집 ...90 작가의 말 ...98처음 가는 낯선 길도 무섭지 않아요! 나에겐 그림지도와 친구들이 있으니까요! 아이들은 자라며 새로운 세상,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하지만 그 길이 평탄하지만은 않습니다. 당연히 수많은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아이들은 미지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는 데 망설이고 두려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어려움을 이겨낼 때 아이들은 비로소 새로운 세상, 더 넓은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책콩 저학년 06권인 『선생님의 집으로 가는 그림지도』는 너무너무 좋아하는 선생님이 아파서 학교에 나오지 않자, 달랑 그림지도 한 장 들고 선생님의 집을 찾아가는 희찬이의 여정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지우개 따먹기 법칙』과 『우주 호텔』로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은 유순희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와 친구와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겁이 많아 혼자 화장실에도 잘 못 가는 희찬이는 그림지도 한 장에 의지해 처음으로 낯선 곳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그리고 희찬이는 선생님의 집으로 가는 도중에 두 명의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희찬이와 두 친구는 선생님의 집을 무사히 찾아갈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길에서 아이들은 어떤 일을 겪고 무엇을 배우게 될까요? ★ 새로운 세상을 배우는 그림지도! 희찬이는 겁이 많습니다. 그래서 혼자 화장실에도 잘 못 가고, 놀이공원에 가도 롤러코스터나 바이킹을 타지 못합니다. 화장실에선 괴물이 변기 속으로 끌고 갈 것만 같고, 놀이공원에선 놀이기구가 괴물로 변신해서 자기를 하늘 끝까지 잡아 갈 것만 같습니다. 그렇게 희찬이는 겁이 날 때마다 그림지도를 그립니다. 그림지도를 그리다 보면 어느새 무서움도 금세 사라집니다. 희찬이는 집에서 학교로 가는 그림지도 말고도 태권도장으로 가는 지도, 고모네 집으로 가는 지도, 뒷산에 올라가 그린 마을 지도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희찬이는 집과 학교, 마을 등 자신이 알고 생활하는 범위 안에서 그림지도를 만듭니다. 그런데 어느 날, 희찬이는 새로운 그림지도를 만들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선생님의 집으로 가는 그림지도. 지금까지의 그림지도는 희찬이가 직접 조사하고 만든 지도지만, 선생님의 집으로 가는 그림지도는 희찬이가 알지 못하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 처음 길을 나설 땐 용기가 필요해! 겁이 많은 희찬이는 왕따를 당하는 건 아니지만 친한 친구가 없습니다. 단짝친구를 만들어 함께 놀고 싶지만 이제는 점점 친구를 사귈 자신도 없습니다. 학교에 가면 장난꾸러기 삼총사에게 번번이 골탕을 먹기도 합니다. 친구가 없어도, 삼총사가 괴롭혀도 희찬이는 학교에 가는 길이 즐겁기만 합니다. 그것은 바로 언제나 희찬이의 말을 들어주는 선생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만 선생님이 폐렴에 걸려 당분간 학교에 못 나온다고 합니다. 언제나 자신의 말을 들어주고 믿어주는 선생님의 부재에 희찬이는 힘들어합니다. 자신에게는 선생님의 집으로 가는 그림지도가 있지만, 낯선 곳을 찾아가는 일이 두렵기만 합니다. 하지만 희찬이는 용기를 내어 선생님의 집을 찾아 떠나 길을 나섭니다. ★ 친구와 함께라면 처음 가는 길도 무섭지 않아요! 그림지도 한 장에 의지해 선생님의 집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선 희찬이는 우연히 배동현과 박정호를 만납니다. 희찬이는 선생님의 집을 찾기도 힘든데 배동현과 박정호가 거추장스럽기만 합니다. 하지만 어느새 곁에 있는 것만으로 든든한 배동현과 바보라고 놀림을 받지만 한없이 순순한 박정호와 함께하다 보니 희찬이는 마음속 두려움이 사라지는 걸 느낍니다. 아이들의 성장에 있어서 친구라는 존재는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 친구와 함께라면 의미 없는 일도 재미있는 놀이가 되고, 어려움을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서로에게 용기를 줍니다. 이제 희찬이는 선생님의 집을 찾아가는 일이 그리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선생님의 집을 찾는 일보다 친구와 함께한다는 게 얼마나 즐겁고 신 나는 일인지를 알게 되었으니까요. 선생님의 집으로 가는 여행이 끝났을 때, 희찬이는 더 이상 겁쟁이도, 울보도 아닙니다. 친구와 함께 새로운 그림지도를 만들고 새로운 모험을 꿈꾸는 소년으로 부쩍 자란 희찬이의 모습이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능히 이겨낼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갖게 만듭니다. 희찬이가 그림지도를 그리게 된 이유는 무서운 괴물에게 쫓기다 잡혀가는 생각이 자주 났기 때문이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바지를 추켜올리려고 할 때 괴물이 바지를 내리고 변기 속으로 끌고 갈 것만 같았다. 그래서 희찬이는 화장실에 갈 때 후딱 나오려고 팬티만 입고 들어갔다. 놀이공원에 가도 롤러코스터나 바이킹을 타지 못했다. 롤러코스터가 괴물로 변신해서 자기를 하늘 끝까지 데리고 갔다가 뻥 차 버릴 것 같았다. 날개도 없는데 허공에서 데굴데굴 구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니 끔찍했다. 그렇게 겁이 날 때마다 희찬이는 할머니 옆에서 그림지도를 그렸다. 그림지도를 그리다 보면 괴물한테 끌려갔다가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안심이 되기도 하고, 동네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노는 기분이 들어서 무서움도 금세 사라졌다. 선생님은 키가 작고 말랐다. 머리카락은 길고, ‘함초롱’이란 이름만큼 얼굴도 예쁘다. 왼쪽 발목에는 은 발찌를 하고 다닌다. 그래서 선생님이 걸을 때마다 반짝반짝 빛이 난다. 학교에서 희찬이네 선생님만 발찌를 했다. 그리고 선생님은 일기를 쓰면 빨간 펜으로 댓글을 달아 준다. 토끼처럼 귀를 쫑긋 세우고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 같다. 엄마 아빠는 식당 일 때문에 바빠서 이야기를 못 들어 주는데. 그래서 희찬이는 선생님의 댓글을 읽고 또 읽는다. 어떤 건 외운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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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아이들 / 한대규 지음, 리의도 감수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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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아이들논술,철학한대규 지음, 리의도 감수
1장 좋다:쫓다 ~든지:던지 ~요:~오 쟁이:장이 쳐다보다:바라보다 바꿔타다:갈아타다 정류장:정거장 빌다:빌리다 틀린:다른 담다:담그다 맞추다:맞히다 잃어버리다:잊어버리다 작다:적다 껍질:껍데기 이빨:이 베개:베개:비개:비계 굵다:두껍다 끼치다:미치다 시늉을 하다:흉내를 내다 부시다:부수다 당기다:댕기다 2장 예쁘다:이쁘다 안절부절못하다:안절부절하다 가르치다:알으키다 여태껏:여지껏 주책없다:주책이다 설렘:설레임 메우다:메꾸다 바람:바램 메밀국수:모밀국수 널빤지:널판지 천장:천정 졸리다:졸립다 간질이다:간지럽히다 아주 좋아요:너무 좋아요 방귀:방구 초콜릿:초코렛 3장 ~로써:~로서 얼음:어름 앉히다:안치다 부치다:붙이다 반드시:반듯이 이따가:있다가 떡볶이:떡볶기 드러나다:들어나다 안성맞춤:안성마춤 더욱이:더우기 안되:안돼 빈털터리:빈털털이 4장 낫다:낳다 매다:메다 늘리다:늘이다 ~거야:~꺼야 (있는)데:~대 어떻게:어떡해 알맞은:알맞는 김치찌개:김치찌게 왠지:웬지 서슴지 않다:서슴치 않다 5장 덜미를 잡히다 돌팔이 들통나다 등골이 빠지다 맞장구치다 바가지 긁다 무동을 태우다 시치미 떼다 오지랖이 넓다 감쪽같다 트집잡다 되바라지다 두루뭉수리 뚱딴지 같다 불티나다 에누리 입에 발린 소리 단출하다 볼멘소리 대수롭다
삐딱한 자세가 좋아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양혜원 지음, 최정인 그림 /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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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양혜원 지음, 최정인 그림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24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초등학생 바름이를 통해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것은 물론, 가족의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이다. 부록에서는 나쁜 자세가 일으키는 몸의 병과 올바른 자세에 대해 알아보고, 바른 자세를 만드는 운동법도 제시한다. 바름이는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똑바로 앉으라는 지적을 하루에도 몇 번씩 받지만 좀처럼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처음에는 바른 자세로 앉아 있다가도 어느새 몸이 슬금슬금 움직여 턱을 괴고 있거나 엉덩이를 쭉 빼고 책상에 기대고 만다. 삐딱한 자세가 편하기만 한데 어른들은 왜 자꾸 똑바로 앉으라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런데 바름이 아빠가 턱 괴는 습관 때문에 몸이 아프게 되면서 바름이의 생활도 변하게 된다.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자세를 지적하는 할머니의 잔소리가 엄청나게 늘어난 것. 바름이는 할머니의 잔소리가 귀찮고, 몸이 아파 예전과 달리 자기와 잘 놀아 주지 않는 아빠한테 서운하기만 한데…. 바름이는 과연 삐딱한 자세를 고칠 수 있을까?김바름, 똑바로 앉아! / 몸이 저절로 움직이는 걸 어떡해? / 아빠, 병원에 가다 / 잔소리는 이제 그만 / 좋은 소식 / 우리는 건강 가족 [부록] 바름이의 바른 자세 프로젝트 1. 자세가 나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2. 올바른 자세란? 3. 바른 자세를 만드는 여섯 가지 운동삐딱한 자세가 편한 요즘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우리 아이들의 허리가 위험하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척추가 굽어 병원을 찾은 환자의 40%가 10대라고 한다. 척추 질환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삐딱한 자세이다. 의자에 앉아 공부하는 시간이 긴 아이가 잘못된 자세를 몸에 익히게 되면 그만큼 허리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아직 어린 초등학생 때부터 바른 자세를 몸을 익히는 게 중요하지만 당장 몸이 아프지 않기 때문에 바른 자세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삐딱한 자세가 좋아》의 주인공 바름이도 나쁜 자세가 몸에 밴 초등학생이다. 학교에서나 집에서나 똑바로 앉으라는 지적을 하루에도 몇 번씩 받지만 좀처럼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처음에는 바른 자세로 앉아 있다가도 어느새 몸이 슬금슬금 움직여 턱을 괴고 있거나 엉덩이를 쭉 빼고 책상에 기대고 만다. 삐딱한 자세가 편하기만 한데 어른들은 왜 자꾸 똑바로 앉으라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런데 바름이 아빠가 턱 괴는 습관 때문에 몸이 아프게 되면서 바름이의 생활도 변하게 된다.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자세를 지적하는 할머니의 잔소리가 엄청나게 늘어난 것. 바름이는 할머니의 잔소리가 귀찮고, 몸이 아파 예전과 달리 자기와 잘 놀아 주지 않는 아빠한테 서운하기만 한데……. 바른이는 과연 삐딱한 자세를 고칠 수 있을까? 나쁜 자세가 몸을 망치기 전, 바른 자세를 익히자! 몸에 나쁜 자세이더라도 몸에 배면 익숙해진다. 그래서 나쁜 자세를 편하다고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삐딱한 자세를 취하면 우리 몸은 아주 서서히 망가지고 만다. 요즘 학생들에게 흔한 척추층만증과 거북목 등이 바로 나쁜 자세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무릎이 아파 걷는 것도 힘들어하는 바름이 할머니는 혹시나 자식과 손자들이 같은 고통을 겪을까 봐 하루 종일 자세를 지적한다. 어릴 때부터 바른 자세를 갖도록 훈련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바름이는 그런 할머니가 피곤하기만 하다. 나쁜 자세 때문에 아빠가 아픈 거라고 하지만, 당장 바름이 자신은 턱을 괴고, 구부정하게 앉아도 아무렇지 않으니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한다. 그런데 바름이의 변화는 잔소리쟁이 할머니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한다. 할머니 몸이 아픈 건 할머니의 자세가 나빠서가 아니라 자식들을 키우기 위해 힘들게 농사를 지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때부터 바름이는 마음을 고쳐먹고 할머니의 몸을 낫게 하는 방법을 찾게 된다. 그 과정에서 결국 바른 자세가 훨씬 몸에 편하다는 사실과 바른 자세를 취하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삐딱한 자세가 좋아》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초등학생 바름이를 통해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것은 물론, 가족의 사랑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할 것이다. 부록에서는 나쁜 자세가 일으키는 몸의 병과 올바른 자세에 대해 알아보고, 바른 자세를 만드는 운동법도 제시한다.
안녕? 한국사 1 : 우리 조상이 곰이라고?
풀빛 / 백명식 글.그림, 김동운 감수 /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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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역사,지리백명식 글.그림, 김동운 감수
저학년 첫 역사책 시리즈. 도깨비들이 과거로 날아가 우리 역사의 궁금증을 풀어 준다는 재미난 형식의 책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 배우는 한국사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담고 있다. 수많은 아동물을 쓰고 그린 백명식 작가가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담았다. 글의 분량 또한 저학년들이 읽기에 부담 없는 정도로 조절하여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들만 골라 뽑아 본문에서 다뤘다. 각 권은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의 뒤에는 좀 더 많은 정보를 담은 ‘자세히 보기’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그림 또한 그림책만큼이나 정성이 들어간 수작업으로 이루어졌다. 저학년 아이들이 만나는 첫 역사책이니만큼, 제대로 된 그림으로 만나게 해 줘야 한다는 생각에 화선지와 붓을 이용하여 하나하나 정성껏 그렸다. 교과서에 충실한 내용과 함께, 꼼꼼한 감수도 덧붙여졌다. 고등학교 역사 교사 출신으로 EBS에서 십 수년 간 한국사 강의를 하였으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주관하는 국사편찬위원회 교육연구관을 지낸 김동운 선생님이 본문의 내용과 그림을 꼼꼼히 확인하고 감수하였다. 이름뿐인 감수가 아닌, 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엄격한 감수를 거쳤다. 1권은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그리고 고조선의 역사에 대해 담고 있다. 도깨비들은 친구 지용이와 내기를 건 두남이를 위해 선사 시대로 떠난다. 지용이가 “우리 조상은 곰이야.”라고 아는 척을 하자, 두남이가 말도 안 된다며 내기를 걸었기 때문이다. 내기에서 지는 사람이 한 달 동안 부하가 되기로 하였다. 과연 우리 조상은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된 곰일까?책을 읽기 전에 첫 번째 미션_ 우리 조상이 곰이라고? 8 구석기 시대_ 개 도깨비, 곰을 찾아라! 24 자세히 보기_ 뗀 석기를 쓰며 동굴에 살던 구석기 시대 36 신석기 시대_ 빗살무늬 토기에 담긴 밥은 맛있어! 40 자세히 보기_ 움집을 짓고 빗살무늬 토기를 쓰던 신석기 시대 52 청동기 시대_ 번쩍번쩍 청동 칼이 갖고 싶어 56 자세히 보기_ 벼농사를 짓고 민무늬 토기를 쓰던 청동기 시대 68 고조선_ 곰이 사람이 되었다고? 72 자세히 보기_ 우리나라의 첫 번째 국가 고조선 84 미션 해결_ 두남이의 조상은 단군왕검이야! 88 역사 돌아보기_ 이런 일이 있었대요! 94 작가 소개아직 ‘역사’에 대한 개념이 잡히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 도깨비들과 함께 떠나는 신 나는 역사 여행이 시작된다! 도깨비들이 우리 역사 속 궁금증을 풀어 준다, 깨비깨비! 초등학교 저학년은 아직 ‘역사’에 대한 개념이 잡히지 않은 때입니다. 따라서 한국사에 흥미를 갖게 하려면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는 책으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기에 앞서, 한국사에 대한 전체적인 개념을 잡고, 큰 줄기를 이해하며,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 바로 저학년 역사책의 포인트입니다. 이렇게 시작한 후에, 학년이 올라가면서 보다 많은 한국사의 사건들을 접하게 하는 것이 올바른 역사 공부의 단계입니다. 저학년을 위한 한국사책은 보다 많은 것을 알려주려는 부모의 욕심으로 골라서는 안 됩니다.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의 양도 적절하고, 아주 쉽고, 재미있는 한국사책이 필요합니다. 《안녕? 한국사》는 도깨비들이 과거로 날아가 우리 역사의 궁금증을 풀어 준다는 재미난 형식의 책입니다. 옥황상제에게 벌을 받아 항아리에 갇혀 있던 도깨비들. 주인공 두남이가 실수로 그 항아리를 깨면서 몇 백 년 만에 도깨비들은 자유의 몸이 됩니다. 그리고 두남이를 위해 착한 일을 하기 위해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두남이가 갖는 역사 속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각 권마다 주어지는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도깨비들은 우리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도깨비들은 시간과 공간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는 신기한 재주를 가졌거든요. 하지만 두 가지 꼭 지켜야할 규칙도 있습니다. 첫째! 절대로 인간의 일에 끼어들면 안 됩니다. 역사가 바뀌면 안 되니까요. 둘째! 목에 건 목걸이가 반짝반짝 빛나면 얼른 돌아와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영영 돌아올 수 없습니다. 《안녕? 한국사》 1권은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그리고 고조선의 역사에 대해 담고 있습니다. 도깨비들은 친구 지용이와 내기를 건 두남이를 위해 선사 시대로 떠납니다. 지용이가 “우리 조상은 곰이야.”라고 아는 척을 하자, 두남이가 말도 안 된다며 내기를 걸었거든요. 내기에서 지는 사람이 한 달 동안 부하가 되기로요. 과연 우리 조상은 마늘과 쑥을 먹고 사람이 된 곰일까요? 한국사 교과서에 기초한 내용, 섬세하고 공들인 그림, 꼼꼼한 감수 《안녕? 한국사》시리즈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 배우는 한국사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수많은 아동물을 쓰고 그린 백명식 작가가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담았습니다. 글의 분량 또한 저학년들이 읽기에 부담 없는 정도로 조절하여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들만 골라 뽑아 본문에서 다뤘습니다. 각 권은 네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장의 뒤에는 좀 더 많은 정보를 담은 ‘자세히 보기’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림 또한 그림책만큼이나 정성이 들어간 수작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만나는 첫 역사책이니만큼, 제대로 된 그림으로 만나게 해 줘야 한다는 생각에 화선지와 붓을 이용하여 하나하나 정성껏 그렸습니다. 그림책에서 읽기물로 넘어가는 단계의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선택입니다. 교과서에 충실한 내용과 함께, 꼼꼼한 감수도 덧붙여졌습니다. 고등학교 역사 교사 출신으로 EBS에서 십 수년 간 한국사 강의를 하였으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주관하는 국사편찬위원회 교육연구관을 지낸 김동운 선생님이 본문의 내용과 그림을 꼼꼼히 확인하고 감수하였습니다. 이름뿐인 감수가 아닌, 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엄격한 감수를 거쳤습니다.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과 그림, 그리고 꼼꼼한 감수까지 거친 《안녕? 한국사》는 이름뿐인 맨 처음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저학년 첫 역사책입니다. 안녕? 한국사 1 선사 시대_ 우리 조상이 곰이라고? 안녕? 한국사 2 삼국 시대_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까? 안녕? 한국사 3 고려 시대_ 우리나라는 왜 코리아일까? 안녕? 한국사 4 조선 시대①_ 조선에 에디슨이 살았다고? 안녕? 한국사 5 조선 시대②_ 조선은 왜 망했을까? 안녕? 한국사 6 근현대_ 우리는 왜 남북으로 갈라졌을까?
하루 30분, 독해 트레이닝
홀수 / 도서출판 홀수 편집팀 (엮은이)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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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학습참고서도서출판 홀수 편집팀 (엮은이)
하루 30분, 4주(28일)동안 수능 국어 만점을 위한 독해 트레이닝 교재다. 매일 각 1지문씩 2개문을 단계별로 꼼꼼하게 독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4주 후 달라진 사고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수험생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하루 분량만 뽑아서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DAY 인문·사회·예술 과학·기술 1 민법과 형법 포괄 적합도 이론 2 성의 실현을 위한 윤리적 실천 각운동량 3 칸트의 취미 판단 이론 다이내믹 스피커 4 들뢰즈의 주름 개념과 랜드스케이프 건축 가로 경관의 시각적 효과와 관련된 척도 5 조선의 산림 보호와 산림 황폐화 조혈과정과 혈액 도핑 6 만동묘와 대보단 아스피린 7 유류분 제도 디지털 워터마킹 8 결정적 순간 GPS의 위치 파악 원리 9 사회 구조의 변화에 대한 바디우의 견해 공룡 발자국 화석 연구와 그 의미 10 채권 가격의 결정 요인 뇌 영상 기술 11 지라르의 욕망 이론과 우구를리엥의 자아 개념 열전반도체 12 비고츠키의 인지 발달 이론 불꽃 감지기의 작동 원리 13 과시 소비 자기 냉장고의 냉각 원리 14 컨스터블의 풍경화 디지털 테이터의 부호화 과정 15 양천제와 반상제 입체 음향 기술 16 상속세와 증여세 식물 줄기에서의 물의 이동 과정과 원리 17 통화 정책 습식 전기 집진 장치 18 사르트르의 이미지 이론 김치의 발효와 맛에 관여하는 미생물 19 GDP와 GNI 전향력 20 명령적 위임 방식과 자유 위임 방식 냉동보존술 21 독점 규제에 대한 통시적 견해 이어폰으로 소리의 공간감을 구현하는 원리 22 공감에 대한 이론 삼투조절 23 심신 이원론과 심신 일원론 CD 드라이브의 정보 판독 원리 24 기업 결합의 위법성 판단 E = mc2 25 과학적 지식의 검증 방법 그레고리력과 율리우스력 26 정보재 실리카에어로겔 27 답험손실법과 공법 성이 결정되는 과정 28 베이즈주의의 조건화 원리 현미경의 분해능하루 30분, 4주(28일)동안 수능 국어 만점을 위한 독해 트레이닝! 매일 각 1지문씩 2개문을 단계별로 꼼꼼하게 독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4주 후 달라진 사고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험생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하루 분량만 뽑아서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출판사 책 소개 - 독자 대상: 대학 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 준비생 - 구성: 학평, 모평, 수능 및 경찰·사관, LEET, M/DEET, PSAT에서 인문·사회·예술, 과학·기술 지문을 엄선하여 각 영역에서 1지문씩 2지문을 하루에 독해할 수 있도록 구성 - 특징 · 4주(28일) 동안 인문·사회·예술, 과학·기술에서 각 1지문, 매일 2지문을 꼼꼼하게 독해하는 과정에서 지문 독해 시의 이상적인 사고 과정을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학평, 모평, 수능은 물론 경찰·사관, LEET, M/DEET, PSAT에서 다양한 주제와 난이도를 가진 지문을 엄선하여 폭넓은 독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학생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하루 동안 공부할 분량만 뽑아서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루의 학습이 끝나면 표지 뒷면에 스티커를 붙이며 자신의 학습 진도를 확인해 보세요. · 학습지를 펼쳤을 때 문제를 푼 후 해설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하루 30분, 독해 트레이닝> 첫째, 수능 국어 만점을 위한 독해력 강화 프로그램 '하루 30분, 독해 트레이닝' 지문을 읽을 때 어디에 밑줄을 치고 무슨 생각을 하면서 읽어야 할지 몰라서 막막하다면 혹은 수능 국어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독해력을 키우고 싶다면, 『하루 30분, 독해 트레이닝』을 추천합니다. 주차별로 독해력 상승을 위해 안내된 4개의 단계를 거치고 나면 4주 후, 달라진 사고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둘째. 인문·사회·예술 과학·기술에서 매일 각 1지문씩 총 2개문을 꼼꼼하게 독해 『하루 30분, 독해 트레이닝』은 4주(28일) 동안 인문·사회·예술, 과학·기술에서 각 1지문, 매일 2지문을 꼼꼼하게 독해하는 과정에서 지문 독해 시의 이상적인 사고 과정을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때 각 지문은 학평, 모평, 수능은 물론 경찰·사관, LEET, M/DEET, PSAT에서 다양한 주제와 난이도를 가진 지문을 엄선한 것으로 이를 통해 폭넓은 독해를 할 수 있습니다. 셋째, 4주 간 단계별 독해력 강화 훈련 독해의 기본인 정확히 읽기부터 구조도 그리기까지 체계적인 독해 훈련으로, 1주차 '구획화하며 읽기', 2주차 '의도 파악하며 읽기', 3주차 '구조도 그리기 훈련', 4주차 '구조도 그리기 실전'을 거쳐 독해력을 단계별로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넷째, 하루 동안 공부할 분량만 뽑아 가지고 다니며, 문제를 푼 후 문제와 해설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
욕지도 냥이아빠
지성사 / 이창욱 (지은이), 박선미 (그림) /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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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자연,과학이창욱 (지은이), 박선미 (그림)
2020년 ‘해양 환경 창작 스토리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 가운데 책 출간에 뜻을 같이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그림동화 형식으로 엮어, 결코 쉽지 않은 주제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좀 더 재미있으면서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접근하였다. <욕지도 냥이아빠>는 실재하는 섬 욕지도를 배경으로 바다 쓰레기의 심각성을 실감나게 일깨우는 읽기 책이다. 욕지도는 이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장소로, 행정상으로는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에 속한 곳이다. 양식업이 발달하였고, 섬 북쪽으로 고양이 개체 수가 늘면서 ‘한국의 고양이 섬’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작품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작가는 몇 년 전,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욕지도에 들렀다가 그곳에서 섬 주위를 포위하듯 에워싼 쓰레기의 행렬을 목격하고 무섭기까지 했던 그때의 기억을 잊지 못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작가의 말 욕지도로 출~발~! 깜장이 집사님을 구해요 드디어 깜장이와 만나다! 첫 번째 과제, 해수욕장 청소 욕지도에서의 첫날 밤 두 번째 과제, 몽돌 해변 마지막 과제, 고등어 방파제 욕지도에서의 마지막 밤 산책 안녕, 욕지도! 바다 쓰레기, 돌고 돌아 생명을 위협해요! 기후 변화 시대의 해양 환경을 생각하는 초등학생 필수 읽기 책, 글쓰기 책 탄생! 기후 변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어린이들이 바다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지키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해양 환경 읽기 책과 글쓰기 책 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바로 ‘초등학생을 위한 해양 환경 이야기’(읽기 책)와 ‘나도야 해양 환경 작가!’(글쓰기 책)가 그것입니다. 이 두 시리즈는 해양수산부(국가해양환경교육센터)와 도서출판 지성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2020년 ‘해양 환경 창작 스토리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 가운데 책 출간에 뜻을 같이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그림동화 형식으로 엮어, 결코 쉽지 않은 주제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좀 더 재미있으면서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게 접근하였습니다. 또 초등 글쓰기의 중요성을 고려해 어린이들이 직접 작가가 되어 글을 써넣을 수 있게 한 글쓰기 책은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지혜를 얻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번 『욕지도 냥이아빠』는 읽기 책으로 펴낸 것입니다. 실재하는 섬 욕지도를 배경으로 바다 쓰레기의 심각성을 실감나게 일깨우는 읽기 책 욕지도는 이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장소로, 행정상으로는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에 속한 곳입니다. 양식업이 발달하였고, 섬 북쪽으로 고양이 개체 수가 늘면서 ‘한국의 고양이 섬’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작품에서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작가는 몇 년 전, 시나리오를 쓰기 위해 욕지도에 들렀다가 그곳에서 섬 주위를 포위하듯 에워싼 쓰레기의 행렬을 목격하고 무섭기까지 했던 그때의 기억을 잊지 못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야기는 어느 날, 새끼 고양이 ‘깜장이’의 집사를 구한다는 ‘욕지도 냥이아빠’의 유튜브 동영상을 본 유미가 깜장이를 데려오기 위해 몽실 이모와 함께 욕지도로 향하는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유미는 집사가 되기 위한 조건이었던 2박 3일간의 바다 쓰레기 수거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들을 어떻게 위협하며 나쁜 영향을 주는지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돌아옵니다. ‘유엔환경계획’의 자료에 따르면, 연간 10만 마리 이상의 해양 포유류와 100만 마리 이상의 바닷새가 폐그물 따위의 바다 쓰레기로 목숨을 잃거나 생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낚싯바늘이 목에 걸려 죽은 깜장이의 엄마와, 다리와 날개가 폐그물에 얽혀 고통스러워하는 새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해양 생물을 다치게 하거나 병들고 죽게 해서 생태계를 어지럽히는 바다 쓰레기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유튜브’라는, 이미 많은 사람에게 친숙해진 동영상 플랫폼을 등장시켜 어린이들이 좀 더 쉽고 흥미롭게 주제에 접근하도록 도와줍니다. 섬세하고 정교하게 짜인 이야기 구조는 읽다 보면 슬며시 미소 짓게 하는 맛깔나는 글과 함께 어린 독자들을 몰입하게 만들고 지루할 틈이 없게 해줍니다. 이야기의 서사에 걸맞은 사실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의 삽화도 눈길을 잡아끕니다. 이야기와 관련해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을 정리한 정보 페이지에서는 2020년 국립해양과학관이 바다 환경을 위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몇 가지 과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통방통 플러스 길이의 덧셈과 뺄셈
좋은책어린이 / 서지원 지음, 심수근 그림 /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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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수학동화서지원 지음, 심수근 그림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 시리즈 8권.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 성적도 꽉 잡아 주는 동화책이다. 이야기를 통해 길이를 나타내는 여러 단위 사이의 관계를 알고, 길이의 합과 차를 구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와 수학적 호기심을 연결 지어 사고력이 발달한다. 복남이와 솔희는 서로 좋아하지만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다. 복남이가 사는 하대 마을과 솔희가 사는 상대 마을은 까마득한 옛날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일 년에 한 번씩 치르는 두 마을간의 전통적인 놀이가 코앞으로 다가와 어른들은 온통 신경이 거기에 쏠려 있다. 하대 마을은 거북바위 덕분에 농사가 잘되고, 상대 마을은 갯벌이 있어서 해산물이 풍부하다고 믿기 때문에 각자 상대편 마을에서 거북바위와 갯벌을 훔치고 지키는 놀이에 열을 올리는 것이다. 사실 말이 놀이지 전쟁이나 다름없다. 복남이와 솔희, 그리고 마을 아이들이 펼치는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까?우리 좋아하게 해 주세요 복남이의 개념 정리 수첩_1cm보다 작은 단위 32 복남이의 개념 정리 수첩_1m보다 큰 단위 34 갯벌 도둑과 바위 도둑 솔희의 개념 정리 수첩_몇 cm 몇 mm의 합 50 솔희의 개념 정리 수첩_몇 cm 몇 mm의 차 51 기필코 훔쳐 작전 복남이의 개념 정리 수첩_몇 km 몇 m의 합 68 복남이의 개념 정리 수첩_몇 km 몇 m의 차 69 필연코 훔쳐 작전 복남이의 개념 정리 수첩_이상과 이하 78 솔희의 개념 정리 수첩_초과와 미만 79 솔희의 개념 정리 수첩_올림, 버림, 반올림 80 우리 마음껏 좋아해도 돼요? 82 작가의 말 93길이 문제만 나오면 숨이 턱턱 막힌다고요? 이제 그런 고민은 안녕! 길이 계산이 정말 쉬워집니다!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고 학교 성적도 꽉 잡아 주는 동화책 cm와 m 외에도 mm와 km처럼 길이를 나타내는 다양한 단위들이 등장하면서 길이 문제가 어렵다고 이야기하는 아이들이 생겨납니다. 물론 시간을 계산할 때와 마찬가지로 같은 단위끼리 순서대로 더하고 빼면 되는 원리는 같습니다. cm는 cm끼리, mm는 mm끼리 더하고 빼면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계산을 하는 과정에서 혼돈을 할 수 있습니다. m에서 cm로 받아내림을 할 때는 1m를 100cm로 받아내렸는데, cm에서 mm로 받아내림을 할 때는 1cm를 10mm로 받아내려야 하니까 고개를 갸웃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통방통 플러스 길이의 덧셈과 뺄셈』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의문이 풀립니다. 만약 1m가 100cm인 것처럼 1cm가 100mm라면 자에 그려진 1cm를 100개의 눈금으로 나누어 그려야 하니까 보기가 아주 불편할 겁니다. 수학은 원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학적인 학문이지만, 엄연히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실용적인 학문이기 때문에 규칙을 정할 때 생활의 편의도 고려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왜 그럴까를 생각해 보면 의외로 쉽게 풀릴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길이의 합과 차를 구하는 계산뿐 아니라 어림하기도 생활에서 아주 많이 활용하는 개념입니다. 정확하게 몇 cm 몇 mm를 알아야 할 때도 있지만, 대강 몇 cm 정도인지 가늠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굳이 정확하게 측정하지 않아도 되고, 빠르게 판단해야 하는 문제라면 어림하기가 꽤 유용한 수단이 되지요.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수학이 어려운 과목만은 아니라는 것, 왜 그런지 생각해 보면 의외로 쉽게 풀리는 문제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등 공부, 원리를 찾아라!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 예쁜 사람은 더 예뻐지고 싶고, 부자가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은 것처럼 수학을 조금 잘하게 되면 더 잘하고 싶어집니다. 수학은 개념과 풀이 방법을 알고 나면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공식을 외우고, 문제만 많이 풀어서 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공부라는 걸 깨우쳐 주어야 합니다! 3학년이 되면 공부할 양과 깊이가 달라지는 만큼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부담을 느끼곤 하지요. 특히 수학의 경우, 곧잘 하던 아이가 흥미를 잃거나 원래 수학을 어려워하던 아이가 수학을 더 멀리하게 될까 봐 두려운 것입이다. 하지만 초등 공부의 원리를 찾아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신통방통 플러스 수학》시리즈라면 문제없습니다. 생활 속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수학 공부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줍니다. cm, m도 헷갈리는데 mm랑 km는 더 어렵다고요? 걱정 말아요. 원리를 알고 나면 길이의 덧셈과 뺄셈도 별거 없다니까요! 키가 작아서 고민인 하대 마을 복남이와 키가 커서 걱정인 상대 마을 솔희가 만나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신발 크기를 재고, 학교까지의 거리를 재면서 둘은 자연스레 단위 사이의 관계를 알고, 직접 측정하지 않아도 길이를 어림하고 계산할 줄 알게 되었다. 문제는 원수가 따로 없는 두 마을에서 복남이와 솔희의 친구 관계를 인정해 주지 않는 것! 두 사람, 아니 두 마을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복남이와 솔희는 서로 좋아하지만 결코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다. 복남이가 사는 하대 마을과 솔희가 사는 상대 마을은 까마득한 옛날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일 년에 한 번씩 치르는 두 마을간의 전통적인 놀이가 코앞으로 다가와 어른들은 온통 신경이 거기에 쏠려 있다. 하대 마을은 거북바위 덕분에 농사가 잘되고, 상대 마을은 갯벌이 있어서 해산물이 풍부하다고 믿기 때문에 각자 상대편 마을에서 거북바위와 갯벌을 훔치고 지키는 놀이에 열을 올리는 것이다. 사실 말이 놀이지 전쟁이나 다름없다. 복남이와 솔희, 그리고 마을 아이들이 펼치는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까? 《추천 포인트》 · 길이를 나타내는 여러 단위 사이의 관계를 알고, 길이의 합과 차를 구할 수 있습니다. ·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와 수학적 호기심을 연결 지어 사고력이 발달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3~4학년군 수학① 5. 시간과 길이 / 3~4학년군 수학④ 4. 어림하기 슬픈 소식은 먹구름처럼 몰려오나 보다. 내가 솔희의 비밀을 알게 된 것은 1km와 1m의 관계를 알면서부터이다. “솔희야, 넌 어디 살아?” 옥수수로 하모니카를 불다가 내가 문득 물었다. “난 저쪽, 저 개울 너머…….” “저 개울? 오감천 너머 저쪽?” 난 점점 불길한 느낌에 사로잡혔다. ‘오감천 너머 저쪽이라면, 우리 마을하고는 원수인 상대 마을인데……. 설마 솔희네 집이 상대 마을은 아니겠지?’ 그때 솔희가 책가방에서 언니한테 빌려 온 스마트폰을 꺼냈다. 우리 마을 지도를 한눈에 다 볼 수 있었다. 전에 외삼촌 스마트폰을 구경한 뒤 처음으로 가까이에서 만져 보는 거였다. “우리가 지금 있는 자리에서 우리 집까지 2000미터(m) 정도라고 나오네.” “2000미터(m)면 얼마나 되는 거야? 1미터(m)는 알겠는데, 2000미터(m)라고 하니까 숫자가 커져서 얼마나 되는지 감이 오질 않아. 2000미터(m)라면 1미터(m)의 2000배라는 소리지?” 내가 묻자 솔희가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1000미터(m)를 1킬로미터(km)라고 한 대. 그러면 2000미터(m)는 2킬로미터(km)겠구나.” “1미터(m)의 1000배를 왜 1킬로미터(km)로 나타냈을까?” “먼 거리를 표현할 때 간단하게 나타낼 수 있잖아. 2000보다는 2가 더 간단하니까.” 솔희의 대답에 난 “아!” 하고 감탄을 터트렸다. “이 지도를 보니까 우리 집에서 학교까지 거리도 알 수 있어. 1킬로미터(km)보다는 더 긴걸? 1킬로미터(km)보다 500미터(m) 더 길다.” 나는 지도를 살펴보며 말했다. “1킬로미터(km)보다 500미터(m) 더 길리 때문에 1500미터(m)야.” “아하, 그렇구나. 그러면 솔희야, 너희 학교는 얼마나 멀어?” “우리 학교는 여기에서 2300미터(m) 떨어져 있어. 그래서 2킬로미터(m) 300미터(m)야. 바로 여기.” 솔희가 가리킨 학교는 바로 우리 학교와 원수를 진 학교였다. “그러면 넌 상대 초등학교?” “그렇다면 넌 하대 초등학교?” “으악,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더니! 원수를 물레방앗간에서 만날 줄이야!” “쳇!” “치!” 우리는 등을 돌리고 앉아 반대 방향을 멀뚱멀뚱 바라보았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절대 헤어지지 말자고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하던 사이였는데, 어느새 철천의 원수 같은 사이가 되다니! “그런데…… 너, 나 밉냐?” “아니, 넌 나 미워?” “아니. 우리가 왜 원수지? 서로 싸운 것도 아닌데.” “그러게. 우린 잘못한 거 없어. 아주 까마득한 옛날에 조상들이 갯벌 도둑이다, 바위 도둑이다 하면서 싸웠기 때문이잖아. 그런데 우리가 왜 싸우지?” “내 말이 그 말이야. 솔희야, 빨리 업어 줘.” “그래, 업혀. 얼른 산딸기 따러 가자.” 그렇게 우리는 10분 만에 다시 사이가 좋아졌다.
신나는 자연의 정원
대원사 / 잉그리트 그라이제네거 외 지음, 김시형 옮김 / 200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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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사자연,과학잉그리트 그라이제네거 외 지음, 김시형 옮김
일상 속의 자연, 특히 정원과 같은 작은 환경 속의 생물들을 발견하고, 관찰을 하거나 실험을 통해서 인간이 자연에게 끼치는 영향들을 생각해 보게 한다. 자연은 인간에 의해 변화되고 개발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변화하며 살아가는 생명체임을 알려주고 있다.자연은 사람이 손을 대지 않을수록... 옮긴이 김시형 농약은 왜 나쁜 걸까? 사과의 비밀 농약의 세계 여행 정말 안전할까요? 더러운 공기 흙 속의 철 성분 조사하기 유기농업이 왜 좋을까요? 위험 천만, 먹을거리! 있는 그대로 놓아두기 야생의 정원 정원에서 사파리 즐기기 나무로 지팡이 만들기 자두와 배 마멀레이드 만들기 덤불 울타리 만들기 화분에서 꺾꽂이 하기 덤불에는 누가 살까? 유럽울새의 먹이 영역 지키기 동물 친구들 도와주기 고슴도치 구출작전 고슴도치의 겨울나기 좋은 이웃들 달팽이의 식성 관찰하기 달팽이를 막는 울타리 세우기 도와줘! 동물친구들 꿀벌과 말벌 집 만들기 벌에 쏘였을 때의 응급 처치 집게벌레 화분집 꾸미기 야행성 곤충의 함정 설치하기 비오톱 방주 만들기 향기로 말해요! 서로 돕는 식물들 식물과 향기의 공생 들쥐는 음악을 싫어해 할머니 할아버지의 비결 뚱딴지 크림수프 만들기 원시인식 야채국 만들기 카모마일로 반짝반짝 머릿결 만들기 잡초는 없다! 데이지 팬케이크 만들기 톡톡 쏘는 쐐기풀 쐐기풀 수프 만들기 아름다운 꽃밭 만들기 나방들이 좋아하는 주스 만들기 나비를 유혹하는 빛의 함정 나비의 탈바꿈 관찰하기 녹색 정원의 모기 사건 재미있는 생태정원 만들기 신발 아래에 숨은 풀밭 반딧불이 유혹하기 새집 만들기 박쥐 별장 지어 주기 입구가 넓은 새집 지어 주기 제비집 지어 주기 박새 둥지 만들기 모이 자동 공급 장치 만들기 새모이 만들기 고양이를 위한 먹이 정원 생명을 기르는 흙 두엄 속 생물 관찰하기 지렁이 관찰 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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