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초등
필터초기화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교양,상식
논술,철학
도감,사전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사회,문화
생활,인성
수학동화
역사,지리
예술,종교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인물,위인
자연,과학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925
1926
1927
1928
1929
1930
1931
1932
1933
1934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그 시절, 경성에서는 무슨 일이?
꿈꾸는초승달 / 최형미 지음, 최주리 그림 / 2017.08.20
11,000원 ⟶
9,900원
(10% off)
꿈꾸는초승달
역사,지리
최형미 지음, 최주리 그림
초등 인문학 동화 4권. 현재의 우리가 흔히 접하고 사용하는 문물들에는 역사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그 시절, 우리나라에 들어온 여러 가지 신문물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그때 그 시절 경성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우리나라에 서구의 근대 문물이 유입되던 개화기 모습을 풍부한 이야깃거리로 엮어낸 책이다.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여 그 시절에 있었을 법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상상해 엮었다. 가상의 이야기지만 실감나는 상황 설정으로 그 시절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사진이 움직인다고? 검고 쓴 물? 방망이로 때리라고? 노래하는 상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축지차 밤이 낮처럼 환해졌다! 누구라도 배워야 산다 내 몸에 칼을 대지 마시오! 으리으리한 2층 집의 정체는? 저 안에 사람이 들어 있대!개화기 우리나라에 들어온 신문물 경성을 중심으로 한 그때 그 시절 이야기 우리의 하루를 되짚어 볼까요? 아침에 일어나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자동차나 지하철을 이용해 학교, 회사에 갑니다. 수시로 휴대 전화를 하고, 식사를 한 후에는 커피를 마시고, 귀가 후에는 텔레비전을 보며 휴식을 취하지요. 주말에는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기도 하고요. 우리가 일상에서 누리는 이러한 문명 생활은 언제부터 시작된 걸까요? 그리고 처음 이런 문물을 접한 사람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그 시절, 경성에서는 무슨 일이?』는 이러한 궁금증에서 출발하여 만들어진 책입니다. 우리나라에 서구의 근대 문물이 유입되던 개화기 모습을 풍부한 이야깃거리로 엮어낸 책이지요.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여 그 시절에 있었을 법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상상해 엮었답니다. 가상의 이야기지만 실감나는 상황 설정으로 그 시절의 모습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지금 우리에게는 너무 익숙하지만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던 그 시절의 ‘처음’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에게 낯설고 무섭게까지 느껴졌던 신문물에 대한 이야기를 열 가지 정도로 추려 재미있는 동화로 엮었어요. ‘가비’라는 말을 들어 본 적 있나요? ‘가비’란 커피가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됐을 무렵, 고종이 커피를 부르던 이름이라고 합니다. 요즘 사람들에게 커피란 떼려야 뗄 수 없는 기호식품이지요. 하지만 처음 커피가 들어올 무렵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차를 즐겨 마시지 않았어요. 지체 높은 양반들이나 가끔씩 차를 마시곤 했지요. 그런 시절에 커피를 처음 본 사람들은 얼마나 놀랐을까요? 새카만 것이 꼭 탕약 같고 맛은 엄청 썼으니 말이에요. 이야기에 등장하는 가상의 인물인 옥이라는 소녀를 통해 그때 사람들이 커피를 보고 느꼈던 감정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요즘 우리가 자주 즐기는 문화 중 하나인 영화. 이 영화는 언제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을까요? 자신을 사진 여행가라고 소개한 엘리아스 버튼 홈즈라는 사람이 고종에게 처음으로 보여준 것이 시작이라고 합니다. 처음 사람들은 ‘사진’만 보고도 굉장히 놀랐어요. 그런데 심지어 움직이기까지 하는 사진이라니 놀라 넘어질 지경이었지요. 처음 소개된 이후 ‘활동사진’이라 불리며 대중들에게도 인기를 얻었고, 몇 년 후에는 국내 제작의 영화도 선보이게 되었어요. 최근의 한국 영화는 세계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위치에 올랐으니 대단한 발전이지요? 그리고 지금은 없어서는 안 되는 물건인 전화기에 대한 이야기도 실려 있어요. 처음 전화기가 들어왔을 때 전화를 주로 사용했던 사람은 고종이었는데, 고종과 전화 통화를 하는 신하들은 납작 엎드려 두 손으로 전화를 들고 통화를 했다고 해요. 고종은 저 멀리 있어 보이지도 않는데 말이지요. 인천에 전화가 설치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루어진 통화를 통해 한 청년은 목숨을 구하기도 했어요. 그 청년은 이름만 들으면 모두 알만한 대단한 분이에요. 그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외에도 ‘건달불’이라 불리던 전등,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한다고 하여 ‘축지차’라고 불렸던 자전거, 우리나라의 인기 있는 스포츠 가운데 하나인 야구 등 개화기 경성에 들어온 문물들의 ‘처음’ 이야기가 재미난 동화로 실려 있답니다. 또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이어지는 부록에서는 본문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사진, 그림과 함께 수록하여 배경지식을 넓혀 주고 이해를 돕습니다. 현재의 우리가 흔히 접하고 사용하는 문물들에는 역사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담겨 있답니다. 그 시절, 우리나라에 들어온 여러 가지 신문물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요? 그때 그 시절 경성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밍꼬발랄 코믹스 13
겜툰 / 김혜련 (지은이), 라임스튜디오 (그림), 밍꼬발랄 (감수) / 2021.12.30
12,000
겜툰
만화,애니메이션
김혜련 (지은이), 라임스튜디오 (그림), 밍꼬발랄 (감수)
아빠랑 나랑 비밀 하나
노란상상 / 카타리나 그로스만-헨젤 글.그림, 김경연 옮김 / 2011.07.10
10,000원 ⟶
9,000원
(10% off)
노란상상
그림책
카타리나 그로스만-헨젤 글.그림, 김경연 옮김
노란상상 그림책 시리즈 6권. 아빠가 아들을 위해 만들어 내는 해적 판타지가 외려 아빠의 고단한 일상을 위로하는 그림책이다. 책에는 스스로 해적 선장이 되어 아들을 우쭐하게 만드는 멋진 아빠가 등장한다. 우리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믿음을 배반하지 않으며, 아이들에게는 멋진 남자이고 싶은 아빠들의 꿈 또한 깨트리지 않는다. 어느 날 퇴근해서 돌아온 아빠가 엉뚱한 말을 한다. “오늘은 폭풍이 굉장한 날이었다.” 어, 이상하다. 사무실에 어떻게 폭풍이 치지? 더 이상한 건 아빠한테 바다 냄새가 나는 거다. 생선을 사 온 것도 아닌데 왜 아빠한테는 바다 냄새가 날까? 아빠가 나에게 알려 준 냄새의 비밀은 이렇다. “사실, 아빠는 해적이야.” 더 놀라운 건 아빠가 선장이라는데….“아빠, 진짜 해적이에요?” “그렇다니까!” 거친 항해를 마치고 아빠가 퇴근했다. 어느 날 퇴근해서 돌아온 아빠가 엉뚱한 말을 한다. “오늘은 폭풍이 굉장한 날이었다.” 어, 이상하다. 사무실에 어떻게 폭풍이 치지? 더 이상한 건 아빠한테 바다 냄새가 나는 거다. 생선을 사 온 것도 아닌데 왜 아빠한테는 바다 냄새가 날까? 아빠가 나에게 알려 준 냄새의 비밀은 이렇다. “사실, 아빠는 해적이야.” 더 놀라운 건 아빠가 선장이란다. ‘다섯 물고기 대가리’로 불리는 부하들, 그러니까 선원들과 함께 바다를 누비는 아빠는 해적선에서 소와 낙타도 기르고(그것도 유기농으로), 돈도 벌고, 다른 해적들과 싸움도 하고, 가끔 바다 괴물을 만나 영어로 이야기도 한단다. 아빠 말로는, 엄마도 공주 출신 해적이며 옆집 게오르크네에 아빠가 숨겨 놓은 보물 상자가 있단다. 그런데 정말이냐고? 자전거로 나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는 아빠가, 자전거밖에 없는 아빠가 어떻게 해적일 수 있냐고? 더구나 생선도 못 먹는 아빠가 어떻게……?. 그런데 아빠 눈을 들여다보면 파도가 일렁이고 아빠한테는 바다 냄새가 난다. 정말이다, 우리 아빠는 해적이다! 우리 아빠는 생계형 해적이다 <아빠랑 나랑 비밀 하나>는 아빠가 아들을 위해 만들어 내는 해적 판타지가 외려 아빠의 고단한 일상을 위로하는 그림책이다. 아이에게, 특히 아들에게 세상 모든 아빠는 좋은 친구이자 든든한 길잡이다. <아빠랑 나랑 비밀 하나>의 아빠 역시 그렇다. 퇴근 후에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비밀 이야기를 나누는 친구이며, 해적 이야기를 들려주며 아이를 상상의 세계로 이끄는 길잡이다. 또 스스로 해적 선장이 되어 아들을 우쭐하게 만드는 멋진 아빠다. 그런데 아빠는 애꾸눈에 목발을 짚고 약탈과 싸움을 일삼는 카리스마 넘치는 해적 선장이 아니라, 밤낮 가리지 않고 일을 해야 하는 ‘요즘 해적’이다. 아빠는 생계형 해적인 셈이다. 책에서 아빠는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관광객들에게 돈을 받는 해적이며, 우유를 팔아 돈을 버는 해적이다. 대개는 일없이 바다를 항해하면서 편지를 쓰는 무료한 해적이다. 아빠는 영어로 말하는 바다 괴물이 무서워서 소리도 못 내고 노를 젓는 해적이며, 탐조등도 없이 밤늦게까지 별빛을 쫓는, 즉 밤낮 없이 일을 하는 ‘요즘 해적’이다. 이 모든 사실 가운데 아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우리 아빠’가 해적이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아빠가 준 보물 상자 열쇠를 만지작거리는 아들은 행복하고, 그런 아들을 바라보면서 아빠는 고단한 하루를 위로받는다. 아빠의 눈을 들여다보면…… <아빠랑 나랑 비밀 하나>는 우리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믿음을 배반하지 않으며, 아이들에게는 멋진 남자이고 싶은 아빠들의 꿈 또한 깨트리지 않는다. 이 책에서 아빠는 어리바리가 아니고 해적 선장임을 강조하며, 아들에게 자랑스럽게 보물 상자 열쇠를 건넨다. 아빠는 사실 하루 종일 갑판을 닦는 어리바리일 수 있다. “네 머리 속에 뭐가 들었니?”라는 말을 들으며 사무실에서 웅크리고 있는 회사원일 수도 있고, 밤늦게까지 발품을 팔지만 뭐 하나 팔지 못하는 영업 사원일 수도 있으며, 고객들에게 쇼와 같은 서비스를 선사하고 돈을 버는 자영업자일 수도 있을 것이다. 또 축 늘어진 어깨로 일거리를 찾는 실업자일지 모른다. 어쨌거나 요즘 아빠들은 어리바리에 가깝다. 이 책에서 누추한 현실을 들키고 싶지 않은 아빠와 아빠는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아들은 멋진 해적 이야기를 완성한다. 하루 종일 아빠는 뭘 하는지 궁금한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아빠의 눈을 가만히 들여다볼 것이다. 그리고 아빠에게 다정하게 물을 것이다. “아빠한테 이상한 냄새가 나요.” “네 아빠도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하시니? 이따금 바다 냄새를 풍기고? 입 속에 금니도 하나 있고? 수염이 까칠까칠하고? 어느 날 네 아빠한테 폭풍이 굉장한 날이었느냐고 물어보면서 아빠의 눈을 깊이 들여다봐. 어쩌면 그 안에서 파도가 일렁이고 있을지 몰라.”
시작은 하루 중학 과학 2-1 (2021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 편집개발팀 (지은이) / 2021.03.09
15,000원 ⟶
13,500원
(10% off)
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 편집개발팀 (지은이)
하루 6쪽, 주 5일, 4주 완성의 쉽고 빠르게 매일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만화, 그림을 통해 어려운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QR 코드를 활용하여 개념 동영상을 제공하여 공부의 효율을 높였다. 또한, 한 주에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력을 다지고 학습 내용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고, 한 주간 배운 개념을 그림과 게임으로 정리하도록 하였다.1주 [1일] 물질관과 원소의 확인 [2일] 원자와 분자 [3일] 원소와 분자를 기호로 표현하기 [4일] 전하를 띠는 이온 [5일] 이온을 확인하는 방법 2주 [1일] 마찰 전기 [2일] 전류와 전압 [3일] 전류, 전압, 저항의 관계 [4일] 전류가 만드는 자기장 [5일] 자기장에서 전류가 받는 힘 3주 [1일] 지구와 달의 크기 [2일] 지구와 달의 운동 [3일] 일식과 월식 [4일] 태양계 행성과 천체 망원경 [5일] 태양 4주 [1일] 광합성 [2일] 광합성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요인 [3일] 증산 작용 [4일] 식물의 호흡 [5일] 광합성 산물의 이용참 쉬운 중학 과학 바탕 학습 문제집, “시작은 하루 과학” 하루 6쪽, 주 5일, 4주 완성의 쉽고 빠르게 매일매일 공부하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만화, 그림을 통해 어려운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QR 코드를 활용하여 개념 동영상을 제공하여 공부의 효율을 높였다. 또한, 한 주에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력을 다지고 학습 내용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고, 한 주간 배운 개념을 그림과 게임으로 정리하도록 하였다. 1. 이번 주에는 무엇을 공부할까? 공부할 내용 미리보기를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이전에 배웠던 내용을 삽화로 구성하여 기억을 되살리고, 간단한 퀴즈 문제로 개념을 확인하며 점검합니다. 2. 1일~5일 학습(개념 설명 + 개념 원리 확인 + 기초 집중 연습) · 꼭 알아야 할 중요 개념을 그림, 만화, 캐릭터의 설명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시각 자료로 이해한 내용과 관련된 핵심 개념을 정리하고, 빈칸 채우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개념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 코드로 개념을 더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 개념 원리 확인 문제를 풀어 보면서 개념을 확실하게 익힙니다. · 대표 기출 문제와 연습 문제를 풀어 보면서 공부한 개념을 점검하고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누구나 100점 테스트 한 주에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력을 다지고 학습 내용에 대한 자신감을 기릅니다. 4. 창의·융합·코딩 한 주간 배운 개념을 그림과 게임으로 정리하고, 다양한 유형의 창의·융합·코딩 문제를 풀어 보면서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백점 초등 사회 6-1 (2024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2.11.20
15,000원 ⟶
13,500원
(10% off)
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핵심 개념 학습 가능 -교과서 통합 대표 자료 등 다양한 사회 자료로 학습 가능 -단원 평가, 수행 평가 등 학교 시험에 대비 -개념 동영상 강의, 수행 평가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를 제공1.우리나라의 정치 발전 ① 민주주의 발전과 시민 참여 ② 일상생활과 민주주의 ③ 민주 정치의 원리와 국가 기관의 역할 2.우리나라의 경제 발전 ① 우리나라 경제 체제의 발전 ②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③ 세계 속의 우리나라 경제1. 개념북: 스스로 공부 학습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21일 진도에 맞추어 계획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평가북: 묻고답하기, 단원 평가, 수행 평가 등 학교 시험에 최적화된 다양한 유형의 평가 문제로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친절한 해설북: 상세한 풀이와 자료 다시 보기, 서술형 채점 tip을 제공합니다. 4. 무료 스마트러닝: 교재를 활용하여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동영상 강의가 제공됩니다.(개념 동영상 강의, 수행 평가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어린이 훈민정음 2-2
시서례 / 성정일 (지은이) / 2024.09.13
8,800원 ⟶
7,920원
(10% off)
시서례
학습참고서
성정일 (지은이)
토론과 에세이 중3 시즌3
자우공부 / 한국미래인재아카데미 논구술연구분과 엮음 / 2013.10.15
10,000원 ⟶
9,000원
(10% off)
자우공부
학습참고서
한국미래인재아카데미 논구술연구분과 엮음
[토론과 에세이]에 담긴 제시문과 물음들을 관통하는 가치는 ‘정의’와 ‘사랑’과 ‘진리’, 그리고 ‘아름다움’입니다. 이것들은 어쩌면 청소년 여러분들에게 다소 무거운 주제들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들이야말로 우리 인류의 영원한 숙제이자, 가벼움의 문화가 팽배한 우리 사회가 절대적으로 요구하는 가치라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다. 또한 오늘날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문명의 전환은 단지 미래학자들이나 정치가들의 관심사만은 아닐 것이다. 문명의 지각 변동과 삶의 패러다임의 전환은 그 위에서 개인적 삶의 뿌리를 박고 있는 우리 모두가 결코 소홀해서는 안 되는 절대적인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 [토론과 에세이]에서 빠뜨릴 수 없는 큰 주제 영역인 것이다. 흐르는 강물은 그 물결의 흐름에 동참한 사람만을 데리고 넓은 바다로 간다. 이 책은, 오늘날 문명의 전환이라는 강물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청소년 여러분들과 더불어 생각하기 위해 만들어졌습. 많은 이들의 삶에 나침반이 되고 방향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1회. 언어의 이해 1교시 주제강독 1. 언어의 특성 2. 언어와 사고 2교시 토론과 구술 1. 동물의 의사소통 수단과 인간의 언어 2. 언어의 소멸 3교시 에세이 쓰기 <말의 향기> 2회. 문명의 충돌(?) 1교시 주제강독 1. 문명 간에 단층은 존재하는가 2. 문명충돌론의 허구성과 이슬람 2교시 토론과 구술 1. 보편 문명은 존재하는가 2. 이슬람 원리주의 운동 3교시 에세이 쓰기 <테러에 대한 올바른 대응책은 무엇인가> 3회. 인간복제와 생명윤리 1교시 주제강독 1. 멋진 신세계 2. 인간복제와 세계관 2교시 토론과 구술 1. 기계적 세계관과 유기적 세계관 2. 생명공학과 생명윤리 3교시 에세이 쓰기 <인간복제에 찬성하는가 반대하는가> 4회. 다문화 사회 1교시 주제강독 1. 다문화 사회라는 거짓과 도전 2. 다문화 사회의 주요 패러다임 2교시 토론과 구술 1. 순혈과 혼혈 2. 주류집단과 소수집단 3교시 에세이 쓰기 <우리의 단일민족의식은 과연 바람직한가> 5회. 한국 사회의 점술 열기 1교시 주제강독 1. 미신과 점성술의 유행 2. 점에 기대는 사회 2교시 토론과 구술 1. 한국 사회의 점술 열기 2. 점술가들의 독점적 지위 3교시 에세이 쓰기 <미신과 점성술의 유행 현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 6회. 학문의 목적과 사회적 책임 1교시 주제강독 1. 학문이란 무엇인가 2. 학문의 목적 2교시 토론과 구술 1. 학문을 하는 이유 2. 학문의 사회적 책임 3교시 에세이 쓰기 <학문탐구의 바람직한 자세> 7회. 평화공존과 남북통일 1교시 주제강독 1. 평화와 통일 2. 평화와 안보 2교시 토론과 구술 1. 7?4 남북공동성명 2. 통일의 방식 3교시 에세이 쓰기 <남북간 평화공존정책 추진이 갖는 의미> 8회. 새로운 과학문화의 정립 1교시 주제강독 1. 과학문화란 무엇인가 2. 과학과 인문학의 대화 2교시 토론과 구술 1. 문과와 이과의 구분 2. 신화와 과학 3교시 에세이 쓰기 <과학과 예술의 만남> 9회. 영화의 이해 1교시 주제강독 1. 영화의 위력 2. 사실주의와 형식주의 2교시 토론과 구술 1. 할리우드 영화 2. 한국영화, 1000만 관객 시대 3교시 에세이 쓰기 <영화 선택의 바람직한 기준은 무엇인가> 10회. 이성의 도구화와 문명의 위기 1교시 주제강독 1. 이성의 도구화와 문명의 위기 2. 근대화에 대한 편향적 사고 2교시 토론과 구술 1. 도구적 이성과 비판적 이성 2. 맥도날드 3교시 에세이 쓰기 <현대 인류 문명이 마주한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며, 또 그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도움캠프독해.토론.글쓰기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북 창조와 공감의 시대,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미래인재아카데미의 담대한 제안 “다르게, 그리고 함께” 이 책 [토론과 에세이]에 담긴 제시문과 물음들을 관통하는 가치는 ‘정의’와 ‘사랑’과 ‘진리’, 그리고 ‘아름다움’입니다. 이것들은 어쩌면 청소년 여러분들에게 다소 무거운 주제들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들이야말로 우리 인류의 영원한 숙제이자, 가벼움의 문화가 팽배한 우리 사회가 절대적으로 요구하는 가치라는 사실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문명의 전환은 단지 미래학자들이나 정치가들의 관심사만은 아닐 것입니다. 문명의 지각 변동과 삶의 패러다임의 전환은 그 위에서 개인적 삶의 뿌리를 박고 있는 우리 모두가 결코 소홀해서는 안 되는 절대적인 관심사일 수밖에 없습니다. [토론과 에세이]에서 빠뜨릴 수 없는 큰 주제 영역인 것입니다. 흐르는 강물은 그 물결의 흐름에 동참한 사람만을 데리고 넓은 바다로 갑니다. 이 책은, 오늘날 문명의 전환이라는 강물이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청소년 여러분들과 더불어 생각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이들의 삶에 나침반이 되고 방향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물론 이 책만으로 세상살이 모든 영역의 이치들을 다 깨치기란 힘들 것입니다. 다만 툭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괜찮은 마당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기대를 해봅니다. 흔히들 우리의 교육이 닫혀 있다고들 말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열려 있지 못한 것도 그 때문이고, 올바른 토론 문화가 형성되지 못하는 것도 그 때문이라고들 합니다. 우리는 토론수업용 논술 구술 워크북인 이 책이 또래의 친구들과, 또 지도하시는 선생님과 그 어떤 제약도 없이 한바탕 흐드러지게 세상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열린 아고라’를 가리키는 바늘 역할을 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자신과 다른 의견 탓에 불편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하는 마음도 보탭니다. 논술과 구술 수련의 과정은 어떤 자세로 임하는가에 따라 청소년 여러분이 십수 년 동안 체험해보지 못한 ‘자기 정체성 자각의 길’, ‘세상에 대한 경이로운 눈뜸의 길’, ‘보다 성숙한 삶을 향해 나 있는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논술과 구술을 하나의 ‘입시과목’이라기보다 ‘진지하게 인간과 세계와 자연의 이치를 탐구해 나가는 담대한 삶의 기획’으로 대하는 대승적 관점이 필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아울러 기존에 형성된 지적 재부들에 안주하기 보다는, ‘나만의 것’일지언정 보다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내겠다는 진취적인 자세로 일관할 것을 권합니다. 그러했을 때 입시에서의 고득점은 물론 보다 나은 삶의 약속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논술 구술 수련의 출발선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세계와 인생에 대한 진지한 탐구의 당위성과, 그것으로부터 출발하는 ‘자기 주도적 논술 구술 수련’의 필요성을 자각하는 일입니다. 중국 근대문학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노신(魯迅)은 이런 말을 남긴 바 있습니다. 橫眉冷對千夫指 附首甘爲孺子牛(횡미냉대천부지 부수감위유자우) 뭇 사람들의 손가락질에는 눈을 흘겨 차갑게 바라보고 묵묵히 고개숙여 기꺼이 어린아이를 태우는 소가 되리라. 그렇습니다. 묵묵히 나아가되 정면을 향한다는 것,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이되 자기의 무게중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 이보다 더 확실한 논술 구술 수련의 방도는 없습니다. 지성을 향해 나 있는 길목에 서서, 세상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따스한 이성, 그리고 자기 운명과 미래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소양들을 쌓아 나가는데 추호의 나태함 없을 여러분들. 아무쪼록 이 책을 잘 활용하여 좋은 결실 맺기를 기원합니다. 한국미래인재아카데미 미래교양연구소 논구술연구분과
우리나라 농업의 역사
사계절 / 염정섭 지음, 한용욱 그림 / 2015.11.24
12,000원 ⟶
10,800원
(10% off)
사계절
역사,지리
염정섭 지음, 한용욱 그림
징검다리 역사책 시리즈 10권. 아이들이 농촌과 농업이 왜 중요한가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농업이 우리 역사에서 어떤 역할을 해 왔는지 배워야 한다.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우리 역사에서 등장한 수많은 국가들은 농민에게서 세금을 걷어 운영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농민의 삶을 서 사라졌다. 지금 대한민국은 농촌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90년대 쌀 개방, 최근의 한미 FTA를 보면 과연 우리나라가 농업과 농촌을 잘 돌보고 있는지 의문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이런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고 농촌의 현실과 우리 사회의 미래에 관심을 갖게 하려 한다.머리말 - 농업의 역사는 왜 중요할까요 1. 신석기 시대 처음으로 농경이 시작되다 2. 청동기 시대 벼농사를 짓고 고조선이 세워지다 3. 철기 시대 철제 농기구에서 비롯한 고대 국가 4. 고려 시대 땅을 놀리지 않고 매년 농사를 짓다 5. 조선 시대 농사는 나라의 근본 6. 일제 강점기 토지 조사 사업을 벌이고, 쌀을 강제로 빼앗아 가다 7. 현대 농업 우리에게 남은 숙제는?어려움에 처한 우리 농촌 5천 년 우리 역사를 지탱한 산업은 농업이었습니다. 상공업이 중심이 된 대한민국도 1960년대까지 농 업 사회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요. 농업 인구가 줄어들어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7%(2010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식량 자급률도 27%(2010년)에 그치고요. 가장 큰 문제는 고 령화된 농촌에서 이제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듣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런 현실이 계속되면 농촌 이 아주 무너져 버릴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많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농촌과 농업의 중요성을 알려주자 이런 농촌의 현실 앞에서 우리 아이들의 삶은 어떻게 될까요. 어쩌면 지금보다 더 비싼 값에 안전하지 않은 수입 농산물을 먹으며 살아야 하고, 농촌이 지켜주던 자연과 전통 문화를 모르고 지낼 수밖에 없습 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농촌을 살려야 하고, 그 첫걸음은 아이들이 농촌의 삶을 이해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요즘 텃밭 교실이나 농촌 체험 등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도 조금이나마 아 이들이 농사를 알고 느끼게 해 주려는 마음에서입니다. 농업의 역사가 주는 교훈 그러나 아이들이 농촌과 농업이 왜 중요한가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 해서는 농업이 우리 역사에서 어떤 역할을 해 왔는지 배워야 합니다.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우리 역사에서 등장한 수많은 국가들은 농 민에게서 세금을 걷어 운영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농민의 삶을 서 사라졌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농촌을 어떻게 대 하고 있나요? 90년대 쌀 개방, 최근의 한미 FTA를 보 면 과연 우리나라가 농업과 농촌을 잘 돌보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이런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고 농촌의 현실과 우리 사회의 미래에 관심을 갖게 하려 합니다. 신석기 시대 - 인류 최초의 혁명은 아주 느리게 이루어졌다 한반도에서 농사가 처음 시작된 것은 언제일까요? 학자들의 연구 결과 기원전 3000년 이후에 한반도에서 농경이 시작되었고, 그때 재배한 작물은 피 또는 조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신석기 시대 중기 무렵에 잡곡을 처음 재배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언뜻 보기에 들판에 있는 야생 피나 조의 씨앗을 봄에 심어서 가을에 수확했던 것 아닌가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야생 식물이 지금처럼 농경에 적합한 작물이 되기까지 수천 년 동안 씨를 심고 거두는 작업을 반복했답니다. 농경의 시작은 인류의 생활을 크게 바꾸었기 때문에 ‘신석기 혁명’이라고 불립니다. 그러나 아주 천천히, 조금씩 이루어진 혁명이었지요. 청동기 시대 - 잉여생산물을 바탕으로 국가가 탄생하다 청동기 시대가 되면 농업이 식량 생산의 주된 부분을 차치합니다. 신석기 시대에는 사냥과 고기잡이, 채집이 식량 확보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었지요. 이 시대에는 처음으로 빈부격차와 계급이 생겼습니다. 신석기 시대만 해도 식량이 부족했기 때문에 필요한 만큼 먹고 나면 남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청동기 시대에 이르러 쌀 농사를 짓는 등 농업 생산력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남는 식량을 활용해 무기를 만들고 군사를 모아 전쟁을 치렀지요.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국가가 탄생했습니다.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 고조선도 이렇게 생겨났습니다. 삼국 시대 - 철제 농기구의 등장과 우경의 시작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 시대는 우리나라 문화가 크게 융성한 시기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이룬 사람들이 나타났고 화려한 예술품도 많이 만들어냈습니다. 이런 모든 업적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바로 삼국 시대의 농업 발달에서 나왔습니다. 이때 처음으로 철제 농기구가 만들어지고, 철제 보습을 단 쟁기로 우경이 시작되었습니다. 대형 저수지 등 수리시설도 많이 만들어졌고요. 이전 시대에 비할 바 없이 크게 발달한 농업 기술로 인해 삼국 시대부터 통일신라까지 수준 높은 문화를 이룩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농민들의 삶이 여유로웠던 것은 아닙니다. 가혹한 세금이나 잦은 자연재해로 인해 생계를 이어나가기 힘들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농민들은 봉기를 일으켰고 통일 신라 말에 일어난 여러 농민 봉기는 새로운 나라 고려가 세워지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고려 시대 - 왜구의 침입 때문에 농사 기술이 발전했다? 고려 시대에는 왜구들의 침입이 잦았습니다. 그래서 해안가의 논밭은 거의 농사를 지을 수 없어 황무지가 되어 버렸답니다. 농민들은 왜구들이 침입하기 어려운 내륙 쪽에서 어떻게든 농사를 지어야 했습니다. 좁은 땅에서 농사를 지으려니 같은 땅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해야 했습니다. 그 결과 같은 땅에서 한 해나 두 해씩 걸러서 농사를 짓다가 매년 작물을 심고 거두는 방식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퇴비 기술을 개발해 땅심을 보존한 덕분이지요. 예전에는 한두 해 농사를 짓고 나면 땅심이 다 떨어져서 다른 곳에 밭을 일구어야 했습니다. 고려 시대에 이르러 매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정도가 된 것은 농업의 역사에서 큰 발전이었답니다. 조선 시대 - 500년 국가의 근본이 된 농업 조선의 왕들은 매년 봄에 동대문 밖 선농단에 나와 손수 쟁기를 끌었습니다. 한 해 농사가 잘 되게 해 달라는 의식이었지요. 나라가 유지되려면 세금이 잘 걷혀야 하고, 세금이 잘 걷히려면 농사가 순조롭게 이루어져야 했기 때문에 왕이 직접 풍년을 기원하는 의식을 치른 것이지요. 왕 뿐만 아니라 지방 수령들도 마찬가지로 해당 지역의 농사가 잘 되는지 세심하게 감독해야 했습니다. 국가에서는 혹시나 농사를 망칠까봐 봄, 가을 농번기에는 국가 사업도 중지했습니다. 게다가 일 년 중 춘분에서 추분까지 농사일이 이루어지는 시기에는 사형 집행마저 피했답니다. 만에 하나 억울한 사람이 죽어서 하늘을 노하게 할까봐 염려했기 때문이지요. 일제 강점기 - 일본의 식량 생산 기지가 되다 우리 역사에서 가장 어두웠던 시기인 일제강점기. 농촌에도 어김없이 큰 고난이 닥쳐왔습니다. 일제는 조선을 식민지로 만든 다음 가장 먼저 토지조사사업을 벌여 농민들의 땅을 빼앗았습니다. 그리고 동양척식주식회사를 통해 일본인 지주에게 헐값에 넘겨주었지요. 조선 농민들은 점차 일본인 지주의 소작농이 되어 갔습니다. 일본이 아시아태평양전쟁을 일으키면서 농민들의 삶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농사를 지어도 공출이라는 이름으로 거의 빼앗기고 일제가 배급해 주는 식량으로 살아갔기 때문입니다. 해방이 되면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로 소작농에게 땅을 주는 ‘토지개혁’이 이루어진 것도 농민의 생활을 안정시켜야 새 국가를 수립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현대의 농업은 어디로 가나? 해방이 되었지만 남북한으로 나뉜 한반도에 곧이어 전쟁이 터졌습니다. 전쟁은 농민들의 삶을 더욱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1957년에 이루어진 조사에 따르면 농민의 절반가량이 세 끼 식사를 제대로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요. 그때부터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식량 문제 해결’이었습니다. 60년대에 농촌진흥청이 세워져 토양에 맞는 작물을 개발하며 농업 기술을 발전시켰어요. 이러한 노력으로 75년에 쌀 자급률 100퍼센트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답니다. 그러나 70~80년대에 공업이 발달하면서 농촌의 인구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다 90년대에 농산물 수입이 시작되면서 농촌은 다시 어려움에 빠졌답니다. 농업의 역사가 주는 교훈을 떠올리자 신석기 시대부터 현대까지 농업의 역사를 살펴보면 농민의 삶이 안정되고 농촌이 살만한 곳일 때 비로소 사회가 발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농민의 삶이 어려웠을 때는 거의 대부분의 나라가 혼란을 겪고 쇠퇴했습니다. 이러한 농업의 역사에 비추어 오늘날 우리 농촌의 현실을 다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적중 100 영어 기출문제집 1학기 중간고사 중3 천재 정사열 (2022년)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 2022.02.07
16,000원 ⟶
14,400원
(10% off)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학습참고서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벌
베틀북 / 권기호 옮김, 데시데리오 산치 그림, 팅 모리스 글 / 2006.04.05
8,500원 ⟶
7,650원
(10% off)
베틀북
자연,과학
권기호 옮김, 데시데리오 산치 그림, 팅 모리스 글
생생한 그림과 정확한 정보로 생물의 세계를 들여다 보는 '베틀북 사이언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딱딱한 설명을 배제하고 쉬운 말로 '벌'들의 세상을 담아냈다. '꿀벌', '여왕벌', '일벌' 등 벌의 생김새, 특징, 행동 양식, 사회 조직 사는 곳 등 일반적으로 알려진 지식은 물론, 벌집 안의 온도를 조절하는 방법, 로열 젤리가 만들어지는 과정, 일벌이 침을 쏘고 나면 죽는 이유 등 본문에서 미처 설명하지 못한 놀랍고 재미난 정보들을 각 페이지마다 박스로 구성해 담았다. 사진을 보듯 정교하고 실감나는 그림을 통해 과학적 정보들을 더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우리나라의 벌'들을 사진과 함께 실어 아이들이 더 친숙하게 벌을 관찰하고 인지할 수 있게 했다.
수능 기출의 바이블 국어 문학 (2023년)
이투스북 / 이투스에듀 국어개발팀 (지은이) / 2022.12.09
20,000
이투스북
학습참고서
이투스에듀 국어개발팀 (지은이)
3회독을 위해 여러 권 살 필요 없게, 진짜 3번 실었다. 고난도 문항과 사관학교·경찰대·LEET 기출을 따로 모아 실전 모의고사로 구성하였다. 정답과 해설이 잘 보이며, 쉽고 자세한 설명과 이해를 높이는 사진, 그림을 깔끔한 구성으로 담았다.[1권] 문제편(1회독) -연도별 기출 -최근 기출부터 출제 연도순으로 7개년 수능∙9모∙6모 기출문제 한 회씩 배치 -제한 시간(30분) 안에 문제 풀이 훈련 및 최신 경향 파악 -틀린 문항, 헷갈렸던 문항에 대한 자기 점검표 [2권] 문제편(2회독) -갈래별/주제별 기출 -갈래별・주제별로 분류한 7개년 수능∙9모∙6모 기출문제 배치 -꼼꼼하게 분석하며 완벽한 문제 풀이 훈련 및 취약 갈래 극복 -문단 번호와 문장 번호 표기로 편리한 정오답 근거 찾기 [3권] 문제편(3회독) -고난도 기출 실전 모의고사 -고난도 평가원+교육청+사관학교+경찰대+LEET 문항으로 구성된 수능 대비 17문항 기출문제 모의고사 10회 -고난도 학습만을 위한 별도 구성 [4권] 정답과 해설편 -모든 작품에 대한 3색 분석으로 작품 완벽 정리 -모든 선택지의 첨삭과 선택지 정오답 근거 및 해설 -문학 작품의 내용을 보여 주는 그림과 다양한 사진 자료 삽입 -<선택지 속 함정>: 선택률 높은 매력적인 오답 선택지 심층 분석 -<반달 개념>: 주요 문학 개념어의 의미 설명과 예시 제시 -<EBS 연계>: 해당 연도 EBS 연계 교재와의 연계 포인트 제시[1권-문제편]: 출제 연도별 평가원 기출문제 -7개년 기출 연도별 구성 >> 시간 제한을 두고 회차별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평가원 문제의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취약 문항 체크 박스 >> ‘취약 문항 체크 박스’에 ‘헷갈렸던 문항’, ‘틀린 문항’에 대한 번호를 적고, ‘2권’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권-문제편]: 갈래별•주제별 평가원 기출문제 -1권 수록 전 기출 갈래별・주제별 구성 >> ‘1권’에 수록된 모든 기출 문제를 현대시, 고전 시가, 현대 소설, 고전 소설, 극 문학, 복합 6개의 영역으로 분류하고, 소주제별로 묶어 문제를 구성하였습니다. -선택지 근거를 통한 문제 해결 훈련 >> 각 문항 선택지의 적절성을 판단할 때 근거를 찾아 적을 수 있도록 모든 지문에 문단 번호와 문장 번호를 부여하였습니다. [3권-문제편]: 고난도 기출 실전 모의고사 -고난도 수능 대비 >> 평가원・교육청 문항과 사관학교, 경찰대, LEET 시험에서 고난도 문제만을 선별하여 실전 모의고사 10회로 구성하였습니다. 고난도 문제를 풀어보면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시간을 안배하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권-정답과 해설편] -완벽한 작품 해설 >> 모든 작품에 대해 3색 분석 해설을 제시하여 작품 분석 시 내용을 이해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선택지의 정오답 근거 >> 선택지에 첨삭 해설 및 정오답 근거, 꼼꼼한 해설을 달았습니다. 선택지의 근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문단 번호, 문장 번호를 제시하였습니다. -선택률 표시 >> 각 선택지의 선택률을 제시하여 각 문항의 난이도를 세부적으로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선택지 속 함정 >> 선택률이 높은 매력적인 오답 선택지를 심층 분석하고 함정에 빠지지 않는 비법을 제시하였습니다. -고난도 문항 표시 >> 고난도 문항은 별도로 표시하여 해설을 확인할 때 문항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학년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뭘까?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백명식 지음 / 2001.08.07
7,000원 ⟶
6,300원
(10% off)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학습일반
백명식 지음
아이들이 가진 여러가지 궁금증에 대해 쉽고 간략하게 대답해 주는 책. 이 책의 질문들은 초등학교 2개교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설문하여 간추려낸 뒤 학년별로 분류한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은 누구인지, 가장 아기를 많이 낳은 여자는 누구인지와 같이 우습지만 사실은 무척이나 궁금한 물음에서부터 청룡열차가 거꾸로 떨어지지 않는 이유나 자동차가 어떻게 공기를 오염시키는가와 같이 과학적 원리에 대한 궁금증도 있다. 모두 백 가지의 질문과 답이 등장한다. 편한 마음으로 하나씩 읽어가는 사이에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책이다. 비단 2학년 뿐 아니라 초등학교 저학년생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New 위대한 과학상식 : 잘못 알고 있는 과학 상식 100가지
은하수미디어 / 이정 글, 강준영 그림 / 2006.07.20
8,500원 ⟶
7,650원
(10% off)
은하수미디어
자연,과학
이정 글, 강준영 그림
우리 어린이들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여러 가지 책을 보는 이유는 바로 끊임없이 샘물처럼 솟아오르는 궁금증, 호기심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 여러분, 미래에 대한 희망과 가능성은 여러분이 가진 무한한 호기심을 먹고 자란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1.뇌도 아프거나 가려움을 느낀다? 2.개가 고양이보다 소리에 민감하다? 3.물고기는 술을 못 마신다? 4.종이로 만든 그릇으로는 라면을 끓일 수 없다? 5.혜성이 공룡을 멸종시켰다? 6.벼룩에게도 간이 있따? 7.단것을 많이 먹으면 당뇨병에 걸린다? 8.제대로 씹어 먹지 않아도 소화되는 정도는 같다? 9.땀은 원래 냄새가 고약하다? 10.빗방울의 모양은 눈물 모양이다? 11.혈액형은 인간에게만 있다? 12.곤충은 색깔을 구별하지 못한다? 13.머리가 좋은 사람은 뇌가 무겁다? 14.동시에 번지 점프와 자유낙하를 하면 동시에 떨어진다? 15.무게가 같은 강철과 솜 중에서 강철이 더 무겁다? .....
이순신 3 : 명량
다락원 / 문성호 지음, 제장명 감수, YJ코믹스 / 2017.10.18
11,800원 ⟶
10,620원
(10% off)
다락원
인물,위인
문성호 지음, 제장명 감수, YJ코믹스
'45전 무패의 전쟁 신화 이순신' 시리즈는 전 4권으로 영웅 이순신과 임진왜란의 참모습을 그려 내고자 하는 목적에서 출발하였다. 이순신의 주요 3대첩인 '한산도 대첩', '명량 대첩', '노량 해전'을 중심으로 임진왜란을 재구성하여 만화로 담아냈다. 3권 <명량>은 1597년 명량 앞바다에서 이순신이 단 13척의 배로 133척의 일본군과 싸워 승리한 ‘명량 대첩’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순신은 일본군의 계략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이순신의 부재로 조선 수군은 한산도를 뺏기게 되고, 수많은 군사와 배를 잃고 만다. 이에 선조 임금은 다시 이순신을 전쟁터로 보내지만, 이순신에게 남은 배는 고작 13척뿐이었다. 그러나 이순신은 수군을 정비하고 13척의 배를 이끌고 133척의 일본군이 있는 명량 앞바다로 나간다.◎ 제10장 암흑의 시작 ◎ 제11장 흑야(黑夜) ◎ 제12장 금신전선 상유십이(今臣戰船 尙有十二) ◎ 제13장 부활의 깃발 ◎ 제14장 명량의 북소리 ◎ 반 쌤이 들려주는 역사 속 이야기 * 1. 이순신과 함께한 사람들 ② * 2. 정유재란과 조선의 수군 ◎ 알아봅시다! 백의종군과 그 뜻 * 1. 이순신의 백의종군 * 2. 조선 시대의 또 다른 백의종군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리더십으로 45전 무패의 전쟁 신화를 이루어 내다! 일본 장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드넓은 중국을 정복할 야망에 불타오릅니다. 섬나라인 일본이 중국으로 가는 방법은 바로 우리 땅, 조선을 거치는 것이었습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중국 명나라를 치기 위해 조선의 길을 빌리겠다.’는 서신을 보내나, 조선이 이를 거절하자 그것을 빌미로 1592년 임진왜란을 일으킵니다. 임진왜란은 참혹한 전쟁이었습니다. 압도적인 수의 일본군은 연전연승을 거듭하며 한 달 만에 부산에서 한양까지 쳐들어왔고, 이에 놀란 선조는 도성을 버리고 몽진을 떠납니다. 백성들은 일본군에게 잔인하게 살육당하고, 일본군의 노략질로 배고픔에 굶주렸으며, 임금이 자신들을 버렸다는 정신적 충격까지 휩싸이게 됩니다. 일본군에 연전연패를 기록하던 조선군의 승전보는 땅이 아닌 바다에서 들려오게 됩니다. 바로 충무공 이순신이 이끌었던 조선 수군의 45전 무패 승리 소식이었습니다. 기적과 같은 45전 무패 승리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은 바로 이순신 그 자신에 있었습니다. 사실 이순신의 승리는 미리 예견된 것이기도 했습니다. 이순신은 어려서부터 유학과 다양한 병법서를 읽으며 학문을 갈고닦았고, 무관이 되어서는 관직에 대한 욕심보다는 백성과 나라의 안전을 걱정했습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1년 전 전라좌수사로 여수에 온 이후에는 전쟁에 끊임없이 대비하였습니다. 군사를 훈련하고, 조선 수군의 강점인 대포 ‘총통’과 회전식 배 ‘판옥선’을 정비하고, ‘거북선’을 만들어 군사력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조선 수군의 수적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 ‘일자진’과 ‘학익진’ 같은 다양한 전투 진형을 연구하였습니다. 올곧은 성품, 학문에 대한 열정, 준비성, 리더십, 애국심. 이 모든 것이 이순신의 신화를 만들어 낸 것입니다. 3권 《명량》은 1597년 명량 앞바다에서 이순신이 단 13척의 배로 133척의 일본군과 싸워 승리한 ‘명량 대첩’을 생생하게 담아냈습니다. 이순신은 일본군의 계략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이순신의 부재로 조선 수군은 한산도를 뺏기게 되고, 수많은 군사와 배를 잃고 맙니다. 이에 선조 임금은 다시 이순신을 전쟁터로 보내지만, 이순신에게 남은 배는 고작 13척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순신은 수군을 정비하고 13척의 배를 이끌고 133척의 일본군이 있는 명량 앞바다로 나갑니다. 앞으로 발간 예정인 4권 《노량》은 1598년 노량 앞바다에서 펼쳐진 이순신의 마지막 전투 ‘노량 해전’을 다룰 예정입니다. 이순신의 3대첩을 만화로 즐기자! 《45전 무패의 전쟁 신화 이순신》 시리즈는 전 4권으로 이순신의 활약상과 임진왜란의 참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이순신의 일대기를 그린 만화는 많습니다. 임진왜란 당시의 일화를 소개한 책도 넘쳐 납니다. 그러나 임진왜란의 전쟁 상황을 세세하게 묘사하여 보여 주는 시도는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45전 무패의 전쟁 신화 이순신》 시리즈는 이순신의 주요 3대첩인 ‘한산도 대첩’, ‘명량 대첩’, ‘노량 해전’을 중심으로 임진왜란을 재구성하여 만화로 담아냈습니다. 임진왜란의 생생함이 눈앞에 펼쳐진다! 《45전 무패의 전쟁 신화 이순신》 시리즈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임진왜란이 일어났던 1592년 조선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조선을 침략한 잔인한 일본군과 그들에게 고통받는 조선 백성,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전쟁에 임하는 이순신과 조선 군사들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딱딱하고 재미없는 전쟁 이야기에서 벗어나 살아 숨 쉬는 생생한 전쟁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노력과 끈기, 성실함이 가져온 값진 승리!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은 일본 수군보다 적은 배와 병사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순신이 수적으로 불리했던 임진왜란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건 바로 노력과 끈기, 성실한 자세를 지녔기 때문이었습니다. 고서 《손자병법》에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고, 적을 알지 못하고 나를 알면 한 번 승리하고 한 번 패배하며, 적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위태롭게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순신은 적을 알고 나를 알고자 노력했고, 끈기 있고 성실한 자세로 전쟁을 준비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이순신의 자세야말로 우리 아이들이 보고 배워야 할 참된 리더십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가르침이 잘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다이너마이트
사계절 / 김민령, 김선정, 김중미, 김태호, 박하익, 박효미, 이금이 (지은이), 이윤희 (그림) / 2021.05.03
12,000원 ⟶
10,800원
(10% off)
사계절
명작,문학
김민령, 김선정, 김중미, 김태호, 박하익, 박효미, 이금이 (지은이), 이윤희 (그림)
팬데믹의 한가운데에서 오늘날 어린이문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들에게 물었다. ‘지금, 오늘의 어린이들에게 어떤 사람, 어떤 사건, 어떤 시공간이 자신을 이전과 다른 ‘나’로 만드는 계기가 될까요?’ 그리고 그 답으로 사계절아동문고 100권『정의로운 은재』와 101권 『다이너마이트』를 선보인다. 늘 다니던 골목에서 고양이가 두 발로 걸어 나오는 것을 목격한 순간, 붉은색 양말을 신고 연거푸 어시스트를 성공시키는 여자아이에게서 운명을 느끼던 순간, 이웃집에서 들려오는 둔탁한 소음을 의아해하는 순간…, 저마다 다른 변곡점을 통과하며 어린이들은 미처 몰랐던 삶의 진실을 발견하기도 하고, 또 다른 세계에 대한 열망을 인식하기도 한다. 황선미, 이금이, 김중미, 전성현, 오하림, 강경수… 사계절아동문고 시리즈 100권을 기념하며 기획된 이번 단편집에는 그 이름만으로도 믿음을 주는 중견 작가부터 차기작이 기대되는 신진 작가까지, 한국 어린이문학의 저력을 보여 주는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이 그려 낸 다채로운 삶의 단면들은 어쩌면 이 책을 읽는 누군가의 삶에 소중한 변곡점이 되어 줄 것이다.여는 글 고양이가 한 마리도 오지 않던 날 _김민령 구멍 _이금이 나의 탄두리 치킨 _박효미 상병차포마 _김선정 다이너마이트 _김중미 멍한 하늘 _김태호 5학년 1반 연애편지 사건 _박하익 오늘의 어린이에게 13인의 작가가 바라본, 어린이의 삶을 변화시키는 결정적 순간들 사계절아동문고 100권 기념 작품집 동시 출간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 사건, 사람, 시간과 공간이 있다. 아마 요즘의 우리에겐 코로나19가 그런 존재가 아닐까? 팬데믹의 한가운데에서 오늘날 어린이문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작가들에게 물었다. ‘지금, 오늘의 어린이들에게 어떤 사람, 어떤 사건, 어떤 시공간이 자신을 이전과 다른 ‘나’로 만드는 계기가 될까요?’ 그리고 그 답으로 사계절아동문고 100권『정의로운 은재』와 101권 『다이너마이트』를 선보인다. 늘 다니던 골목에서 고양이가 두 발로 걸어 나오는 것을 목격한 순간, 붉은색 양말을 신고 연거푸 어시스트를 성공시키는 여자아이에게서 운명을 느끼던 순간, 이웃집에서 들려오는 둔탁한 소음을 의아해하는 순간…, 저마다 다른 변곡점을 통과하며 어린이들은 미처 몰랐던 삶의 진실을 발견하기도 하고, 또 다른 세계에 대한 열망을 인식하기도 한다. 황선미, 이금이, 김중미, 전성현, 오하림, 강경수… 사계절아동문고 시리즈 100권을 기념하며 기획된 이번 단편집에는 그 이름만으로도 믿음을 주는 중견 작가부터 차기작이 기대되는 신진 작가까지, 한국 어린이문학의 저력을 보여 주는 작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이 그려 낸 다채로운 삶의 단면들은 어쩌면 이 책을 읽는 누군가의 삶에 소중한 변곡점이 되어 줄 것이다. 나와 세계가 맞닥뜨린 변화의 순간에 주목하다 991년 ‘남북어린이가 함께 읽는 전래동화/창작동화’ 시리즈로 출발한 사계절아동문고가 30년 만에 100번째 책을 내놓는다. ‘시대정신을 담은 어린이책’을 모토로 삼은 사계절아동문고는 세계 30개국으로 번역 출간된 『마당을 나온 암탉』, 생태동화의 시작점으로 불리는 『생명이 들려준 이야기』, 동화에서 전형적인 역할을 맡아 온 ‘엄마’의 삶을 생각하게 한 『엄마의 마흔 번째 생일』 등 10대에 접어든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읽고 사유할 수 있는 어린이문학을 출간해 왔다. 사계절아동문고 100권을 기념하여 내놓는 두 권의 작품집 『정의로운 은재』와 『다이너마이트』는 ‘지금, 우리, 삶’에 주목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겪었을 ‘삶이 변화하는 순간’을 포착한다. 누군가에게는, 아마도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이번 코로나19가 삶의 큰 전환점이 되었을 것이다. 팬데믹 이전, 우리를 둘러싼 지구 환경, 재난 등으로 삶이 통째로 변해 버린 이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삶이 변화하는 순간은 꼭 이런 현실적인 상황에만 국한되지도 않는다. 미지의 존재, 미지의 시간, 미지의 공간 역시 우리에게 그런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그 ‘변화’는 꼭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어서, 삶의 변곡점을 겪어 내며 우리는 또 한 번 자라나는 순간을 맞이한다. 과연 오늘날 어린이들의 삶은 어떤 순간으로 인해 변화할까? 그 변화는 어린이와 세계를 어떻게 만나게 하고, 어떻게 불화하게 하며, 그리하여 어떤 삶을 살아가게 할까? 저마다 오롯한 작품 세계를 지닌 13명의 어린이문학 작가들이 『정의로운 은재』와 『다이너마이트』를 통해 이 질문에 대한 흥미로운 대답을 보내 왔다. 이 대답은 불안한 시대의 어린이에게 보내는 공감과 위로의 목소리이기도 하다. 아직 둘 곳 없는 마음, 그 마음 깊은 곳에 수놓인 불꽃! -『다이너마이트』 ‘도훈’이는 코로나19 때문에 못 하는 것이 너무 많다. 요양원에 계신 할아버지를 만날 수도 없고, 농사 지은 것을 오일장에 내다 팔 수도 없고, 아빠는 매일 야근이다. 친구 ‘하루’를 만나 BTS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다. 다시 학교에 가면 좀 나아질까? 글쎄, 엄마가 외국인이고, 여자 같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는 도훈이에게 학교는 별로 기대되는 곳이 아니다. 김중미 작가의 「다이너마이트」는 코로나19가 바꾼 어린이의 일상을 현실적으로 그렸다. 코로나19가 사라진다고 해도, 편견은 쉬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도훈이에게 ‘학교’는 어떤 의미가 될 수 있을까? 마스크를 쓰고 1미터쯤 떨어져 앉아야 하는데도 가정 방문을 온 담임선생님은 그 의문에 해답이 되어 준다. 담임선생님은 도훈이의 일상과 고민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는 어른이며 학교에 희망을 품게 하는 존재다. 그 희망의 연결고리는 이 책의 제목이자 도훈이가 좋아하는 BTS의 노래인 ‘다이너마이트’다. 남다르다는 이유로 소외되었지만, 도훈이는 ‘다이너마이트’ 가사처럼 ‘언젠가 주위 사람들을 환하게 비추는 다이너마이트 같은 불꽃’이 되기를 꿈꾼다. 모든 어린이가 저마다 고유한 빛깔을 환히 드러내며 어우러지는 순간은 불꽃놀이처럼 찬란하고 아름답지 않을까? 『다이너마이트』 속 어린이들은 성별이나 겉모습, 환경 같은 고정관념이나 현실적 제약에지지 않고, 희망을 찾기 위해 애쓴다. ‘만약 다시 학교에 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답답한 현실을 견딜 힘을 얻고(「구멍」, 이금이), 학교 갈 때 늘 지나던 징검다리의 모양에서조차 내일에 대한 기대감을 찾는다.(「상병차포마」, 김선정) 그치지 않는 비로 삶터를 떠나는 가족을 그린 김민령 작가의 「고양이가 한 마리도 오지 않던 날」과 가정의 어린이 학대를 정면으로 다룬 김태호 작가의 「멍한 하늘」은 타인의 위험을 외면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 때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삶의 결정적 순간에 우리가 늘 옳은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아이가 터무니없는 소문과 싸워 가는 모습을 바라만 보았던 「나의 탄두리 치킨」(박효미)의 소년은 자신의 이기심과 비겁함을 깨달았기에 어제와 다른 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거대한 변화에 휩쓸리고, 현실에 부딪히고, 실수를 저지르더라도 어린이에게는 더 나은 나를, 새로운 세계를 만들 힘이 있다. 그렇게 믿는 순간이야말로, 놓쳐서는 안 될 삶의 변곡점일 것이다. [작품별 상세 소개] 「고양이가 한 마리도 오지 않던 날」 61일째 그치지 않는 비를 피해 엄마는 남쪽 이모네 집으로 향하자고 한다. 꼭 필요한 짐만 싸라고 했는데 동생은 빗속에서 구해 온 새끼 고양이를 꼭 데려가야 한다고 우긴다. 과연 엄마 몰래 고양이를 숨겨 남쪽까지 갈 수 있을까? 「구멍」 드디어 진짜 우리 집이 생겼다! 여기서 ‘진짜 우리 집’의 의미는 전세가 아닌 자가라는 의미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집 수납장 한복판에 몰랐던 구멍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이 구멍이 ‘마법의 문’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는데……. 이 구멍은 어떤 세계로 향하는 문일까? 「나의 탄두리 치킨」 오늘부터 1일. 당차고 씩씩한 영주에게 반한 동완은 마음을 고백하고, 설레는 둘만의 미래를 그려 나간다. 하지만 영주가 학폭위에 연루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동완은 뭐가 뭔지 모르겠는 상황 속에서 혼란스러워한다. 「상병차포마」 내가 학교에 가기 싫다고 투덜거릴 때마다 이모가 들려준 신기한 이야기. 이모가 어린 시절, 학교 가던 길에서 만난 신기하고도 이상한 할아버지는 누구였을까? 상병차포마는 무슨 의미일까? 오늘 학교 가는 길, 내 주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다이너마이트」 도훈은 6학년 담임선생님이 김현아 선생님이라 너무 좋지만, 거리두기로 인해 학교에 가질 못하니 선생님을 만날 수도 없다. 아쉽기도 하지만, 자신을 왕따시키고 괴롭히는 아이들을 만나지 않아도 되니 한편으로는 좋기도 하다. 「멍한 하늘」 계속 비어 있던 인호네 윗집에 엄마와 아이, 두 사람이 이사를 왔다. 아이의 이름은 하늘. 인호와 하늘이는 곧 친해지고, 마치 형제처럼 함께 노는 사이가 된다. 그런데 인호와 달리 하늘이는 어쩐지 학교도 가지 않고 몸에는 늘 멍투성이다. 「5학년 1반 연애편지 사건」 주영을 짝사랑하던 형준은 주영에게 편지로 마음을 고백하고, 드디어 주영에게 답장을 받았다! 집에서 혼자 보려고 가방 속에 고이 넣어 둔 편지. 그런데 집에 와서 아무리 찾아도 주영이 준 편지를 찾을 수 없다! 편지를 누가 훔쳐 간 걸까? 편지 도둑은 누구지? 형준의 머릿속에 몇몇 후보들이 떠오른다. 새끼 고양이는 비에 젖은 채 달달 떨고 있었다. 너무 기운이 없어서인지 동생이 안아 올렸을 때도 피하려고 하지 않고 조그맣게 몇 번 울기만 했다.벌써 두 달째 계속 비가 내리고 있었다. 한 시간이나 두 시간 정도, 잠깐 비가 그칠 때도 있었지만 완전히 개지는 않았다. 비구름이 없는 하늘을 본 일이 언제였을까.-「고양이가 한 마리도 오지 않던 날」 아주머니가 활짝 열린 수납장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맨 아래 칸에 있던 빈 김치통을 꺼내 옆에 놓았다. 그러곤 납작 엎드리더니 안으로 팔을 쑥 넣어 무언가를 찾는 듯 더듬거렸다. 수납장은 어른 팔이 다 들어갈 만큼 깊지 않은데 어떻게 한 건지 신기했다.-「구멍」
엄마 가슴에 꽃이 피었어요
청년사 / 이천 지음, 이은주 그림 / 2007.06.07
8,500원 ⟶
7,650원
(10% off)
청년사
명작,문학
이천 지음, 이은주 그림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 누나와 함께 사는 소년 미루는 골수암에 걸린 일곱 살 소년이다. 어려운 집안 형편에 치료비를 위해 누나를 부잣집에 양녀로 보내고 엄마도 과수원 일, 옷가게 일을 한다. 매일 미루와 엄마는 아빠 별을 바라보며 슬프고 기쁜 일들을 이야기하고, 살아갈 힘을 얻는다. 엄마와 미루가 똑같이 겪는 일을 각각의 입장과 느낌에 따라 다르게 서술하고 있는 것이 이 작품의 큰 특징이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엄마의 감정과 언어, 미루의 감정과 언어를 매우 서정적이고도 섬세하게 서술한다. 그래서 똑같은 상황을 두 번씩 반복하고 있어도 지루하지 않고 도리어 독자의 감정을 북돋운다. 이 책을 엄마가 읽으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아이가 읽으면 엄마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또한 '나'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근원인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될 것이다.“세상에는 여러 가지 빛깔의 사랑이 있다고 생각해. 사람들은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빛깔 하나를 선택하게 되고, 그것을 모든 사랑으로 여기며 살아가지. 바보처럼 생각될지 모르지만 나 역시 그래. 당신한테 이 세상 모든 빛깔의 사랑을 다 주지는 못해. 하지만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내 사랑의 빛깔이 바로 당신이라는 거야. 약속해. 살아가면서 당신이 어떤 색이 되든 나는 당신을 사랑할 거야.” 그렇게 당신은 붉은 노을 속에서 나를 꼭 안아 주었어요.그리고 오늘은 미루가 내 품에 안겨 있답니다. 우리 미루는 그 날의 그 노을 같아요. 내게 모든 것이면서 아무리 품어도 품어지지 않는 아이, 노을 같은… 우리의 아이예요. -본문에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첫 번째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다섯 번째 이야기 여섯 번째 이야기 일곱 번째 이야기 여덟 번째 이야기 아홉 번째 이야기 열 번째 이야기 열한 번째 이야기 열두 번째 이야기
2022 오늘의 좋은 동시
푸른사상 / 장정희, 맹문재 (엮은이) / 2022.03.28
16,500
푸른사상
동요,동시
장정희, 맹문재 (엮은이)
지난해 발간된 문학지에 수록된 작품들 중에서 좋은 동시 55편을 선정해 엮은 책이다. 2011년부터 매년 간행해오고 있다. 동시를 좋아하는 어린이는 물론 동심을 꿈꾸는 어른들에게 동시 읽는 즐거움을 전해 주고 있다. 어린이들이 그린 소박하고 정다운 삽화들도 예쁜 책을 보는 즐거움을 주고 있다.■ 책을 펴내면서 경종호 _ 빈 교실 공재동 _ 겨울 감나무 권영상 _ 나를 슬프게 하는 말 김경련 _ 나비와 꽃 김경진 _ 나를 위로하려면 김 륭 _ ‘무티’의 자서전 김미혜 _ 새 두 마리 김선영 _ 다시, 봄 김용희 _ 봄꽃 운동회 김이삭 _ 태풍 오는 날 김종상 _ 해의 땔감 김진문 _ 손모내기 김현서 _ 더위 손님과 달팽이 택시 김흥제 _ 떼쓰기 나근희 _ 파란 트럭 문삼석 _ 초록 옷을 입은 바위 박방희 _ 징검돌 박선미 _ 안해 박소명 _ 여름 박예분 _ 봄날 박태현 _ 신호 방희섭 _ 방 안에 은하 서금복 _ 진짜 좋아하면 서유경 _ 밥풀꽃이 피었네! 송진권 _ 콩나물 기르기 송찬호 _ 물방울 운동 신새별 _ 매미 옷 신이림 _ 종이 상자 집 1 신재순 _ 벚꽃이 질 때 신정아 _ 바퀴 달린 집 신현득 _ 발 시리지 않을까? 신현배 _ 의자 안학수 _ 지구가 많이 아프다 엄기원 _ 버려진 신문 오승강 _ 우리 아버지 우미옥 _ 아파트 공원 연못 유미희 _ 별똥별 윤일호 _ 저 먼 나라 미얀마에서 이묘신 _ 눈맞춤 이상교 _ 어미 고양이 이송현 _ 슬픈 생각 하나를 이시향 _ 달팽이 이 안 _ 지렁이 말을 믿자 이정록 _ 알밤 이준관 _ 콩콩콩 이창건 _ 눈사람 임복순 _ 빙수의 발전 장성유 _ 소화기의 광고 장진화 _ 금붕어 교실 장철문 _ 학교 간다 전병호 _ 고라니를 만났다 천선옥 _ 으앙! 그 녀석이 나타났다 최명란 _ 꽃의 기도 하청호 _ 할아버지와 벼 한상순 _ 알 도둑 ■ 함께한 시인들2021년 한 해 동안 문학 잡지에 발표된 작품 중에서 동시 55편을 선정해 『2022 오늘의 좋은 동시』(장정희·맹문재 엮음)로 엮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넓은 세상을 뛰어놀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 줄 좋은 동시를 들려주고 싶은 동시인들의 소망을 모았습니다.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똥별을 바라보고, 푸른 자연 속에서 어린이 친구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동시들은 즐거움을 안겨 줍니다.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터전이 병들어 아파하는 지구도 노래하고요. 한겨울에 새와 오리들이 맨발로 헤엄치는 모습을 보면서 혹시 발이 시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담은 동시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줍니다. 재기발랄한 상상과 동심을 담은 각 편의 동시들은 어린이들의 꿈을 키울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줍니다. 어린이들이 그린 소박하고 정다운 삽화들은 이 책을 예쁘게 꾸며 줍니다. 어린이의 마음자리를 지키는 꽃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이 선집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키워 보아요. 책을 펴내면서새가 땅을 박차고 날아오른다.공기가 밀어 올리고 새는 비상한다.『2022 오늘의 좋은 동시』가 나온다.지난 1년간 문학 잡지에 실린 작품 중에서 가려 뽑은 것이다.55편의 동시가 한자리에 모여 ‘오늘의 좋은 동시’ 꽃바구니를 만들었다.물방울 하나의 이야기에서 나비, 매미, 꽃, 별똥별…….아이들이 살아가는 푸른 자연과 도시 아파트, 그리고 지구에 대한 아픔까지 두루두루 담고 있다.이 동시들이 어린이의 마음을 싣고 날아오르는 새가 되기를 바란다.
어린이를 위한 성철스님의 특별한 수업
주니어김영사 / 박민주 지음, 이승현 그림 / 2012.11.13
10,000원 ⟶
9,000원
(10% off)
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박민주 지음, 이승현 그림
불교라는 종교와 상관없이 성철스님의 훌륭한 불가의 가르침과 정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원택스님이 성철스님과 지내면서 경험한 절 생활을 담은 <성철스님 시봉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하였다. 어른들만 알고 있기에 아까운 성철스님의 말씀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동화 속 원택스님은 백련사에서 생활하면서 성철스님에게 끊임없이 잔소리를 듣고 혼이 난다. 공부는 잘하지만 생활하는 데 필요한 일에는 무지한 스님은 처음으로 쌀을 조리질하는 법을 배우고, 야채를 일정한 간격으로 썰기 위해 노력하고, 맛 좋은 씨감자를 구하는 방법을 배운다. 하지만 이렇게 고되지만 흥미로운 절 생활을 하면서 삶을 살아가는 올바른 자세와 작은 일에도 정성을 들여야 큰일을 할 수 있음을 깨닫는다. 아이들은 절 생활에 대해 백지장 같은 원택스님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성철스님의 호통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재미있게 쓰인 원택스님의 좌충우돌 절 생활을 읽으며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왜 물건을 아끼고 정리 정돈을 해야 하는지, 왜 간소하게 먹고 쓰레기를 줄여야 하는지, 왜 대가를 바라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선행을 베풀어야 하는지 등을 깨닫게 한다.1. 첫 만남 성철스님의 가르침 1 : 나를 낮추고 남을 위해 절을 하면 겸손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요. 2. 음식은 굶어죽지 않을 만큼만 성철스님의 가르침 2 : 간소하게 먹으면 건강과 환경을 지킬 수 있어요. 3. 일하는 즐거움 성철스님의 가르침 3 : 자신이 맡은 일을 성실히 하면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어요. 4. 뼛속까지 스며든 절약 정신 성철스님의 가르침 4 : 정리하는 습관을 가지면 물건을 아껴 쓸 수 있어요. 5. 아이가 진짜 부처 성철스님의 가르침 5 : 독서와 경험을 통해 지혜와 능력을 키울 수 있어요. 6. 남을 도울 땐 쥐도 새도 모르게 성철스님의 가르침 6 : 대가를 바라지 않고 베풀면 세상이 아름다워져요. 7. 스님 되기는 너무 힘들어 성철스님의 가르침 7 : 모든 사람들에게 배울 점을 찾을 때 성장할 수 있어요.물질적으로 풍요한 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성철스님이 전하는 지혜롭게 사는 7가지 방법! 올해는 한국 불교의 큰 기둥이자 우리나라 큰 스승 중 한 분인 성철스님의 탄생 100주년이다. 성철스님은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낯설고 생소한 이름이지만, 부모님 세대나 스님을 아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그리움의 대상이자, 마음이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큰 스승으로 남아 있다. 우리는 왜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시대에 살면서 평생 수행에만 힘을 쏟으신 성철스님 말씀을 찾게 되는 걸까? 아마도 행복은 물질적 풍요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족하는 마음,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 다른 사람을 진정으로 돕는 마음, 간소하고 소박한 생활 등 올바른 가치관과 생활 습관에서 나오기 때문일 것이다. 이런 바른 가치관과 생활 습관은, 몸은 커졌지만 마음의 힘은 약한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시간과 물건을 소중히 하고, 자신이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바른 태도를 몸에 익힐 때 아이들은 치열한 경쟁 사회에서 좌절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어린이를 위한 성철스님의 특별한 수업》은 어른들만 알고 있기에 아까운 성철스님의 말씀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원택스님의 힘들지만 즐겁고 의미 있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성철스님의 특별한 수업》은 불교라는 종교와 상관없이 성철스님의 훌륭한 불가의 가르침과 정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원택스님이 성철스님과 지내면서 경험한 절 생활을 담은《성철스님 시봉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하였다. 동화 속 원택스님은 백련사에서 생활하면서 성철스님에게 끊임없이 잔소리를 듣고 혼이 난다. 공부는 잘하지만 생활하는 데 필요한 일에는 무지한 스님은 처음으로 쌀을 조리질하는 법을 배우고, 야채를 일정한 간격으로 썰기 위해 노력하고, 맛 좋은 씨감자를 구하는 방법을 배운다. 하지만 이렇게 고되지만 흥미로운 절 생활을 하면서 삶을 살아가는 올바른 자세와 작은 일에도 정성을 들여야 큰일을 할 수 있음을 깨닫는다. 아이들은 절 생활에 대해 백지장 같은 원택스님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성철스님의 호통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재미있게 쓰인 원택스님의 좌충우돌 절 생활을 읽으며 깔깔거리며 웃다가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왜 물건을 아끼고 정리 정돈을 해야 하는지, 왜 간소하게 먹고 쓰레기를 줄여야 하는지, 왜 대가를 바라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선행을 베풀어야 하는지 깨닫고 점점 야무지고 당찬 아이로 변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생활 속에서의 작은 변화는 학교 공부는 물론 친구들, 가족들 간의 관계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갖고 올 것이다. 매 일화마다 성철스님의 소중한 가르침이 담겨 있는《어린이를 위한 성철스님의 특별한 수업》. 이 책은 아이들에게 3박 4일간의 템플스테이를 다녀온 것처럼 값진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생쥐와 사자 개구리와 소
새샘 / 이중삼 지음, 천길생 그림 / 2008.07.25
9,500원 ⟶
8,550원
(10% off)
새샘
명작,문학
이중삼 지음, 천길생 그림
이 책은 이솝의 마음을 깊이 헤아리며 원편 내용을 그대로 이어간 그 다음 이야기이다. 이솝우화 그 다음 이야기에서는 지혜로움에는 착함을, 용기에는 겸손을, 반성에는 격려를 잊지 않으려 했다. 그리고 웃음을 주는 재치 속에 따뜻한 마음을 더하여 감동으로 다함께 사는 방법을 모색했다. - 2600년 후 생쥐와 사자 사자와 사이좋게 지내고 있던 생쥐는 어느날, 사자가 회의에 가게 되면서 혼자 남게 된다. 그 때, 생쥐를 미워하던 족제비가 나타나 생쥐를 위협하게 되는데…. - 2600년 후 개구리와 소 큰 소를 보고 크게 놀란 아기 개구리가 친구들에게 괴물을 봤다고 말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동화.이솝우화 <속편>이 나왔다. [2600년 후 이솝우화 그 다음 이야기] 라는 책 제목부터 이채롭다(도서출판 새샘 刊). 2,600여 년 동안 끊임없이 읽혀지는 이솝우화는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리는 스테디셀러이며, 베스트셀러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다. 이 책은 이솝우화 원작을 그대로 이어 쓴 속편이다. 시인인 지은이 이중삼은 이솝이 다시 나타나서 쓴다고 생각하며 원고를 만들었다고 한다. 원작의 짧음이 주는 아쉬움과 더 하고 싶은 이야기가 남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어 감히 연필을 들어 동화 같은 짧지 않은 우화로 써내려갔다는 것이다. 그동안 이솝우화를 패러디해서 내놓은 책들은 많이 있으나, [2600년 후 이솝우화 그 다음 이야기]처럼 원작의 내용을 이어 쓴 속편을 책으로 출간하는 곳은 국내외에 걸쳐 도서출판 새샘이 처음이다. 우선 가장 많이 알려지거나 읽혀온 이솝우화 베스트 32편을 선정하여 그 <속편>을 이어서 썼으며, 1차로 8편을 4권에 나누어 원작과 함께 실었다. 지은이는 이 속편을 쓰면서 아이들이 원고를 읽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일일이 확인하며 집필하였으며, 자라는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심정으로 정성껏 다듬으며 시인의 마음으로 탈고했다고 한다. 한편 그림은 천길생 화가가 그렸으며, 이 책의 페이지마다 심혈을 기울인 그의 작품을 보노라면 동물의 털 하나하나까지 살아 있는 듯해 마치 숨소리조차 들릴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화가는 몇 년째 [2600년 후 이솝우화 그 다음 이야기]만을 그릴 정도로 열정을 쏟았다고 한다. 이 속편은 원작 내용의 느낌과 감동을 가일층 유지하고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2600년 후 이솝우화 그 다음 이야기]는 동화 텍스트의 호흡을 전개하여 어린이들에게 여유로움으로 읽는 즐거움을 제공하려고 애쓴 것이 돋보인다. 아무쪼록 책으로 엮은 이 속편이 원작과 함께 오래도록 읽고 보고 느끼고 간직되길 바란다며, 글쓴이와 그린이 그리고 출판사는 공들인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에 1차로 출간된 책 [2600년 후 이솝우화 그 다음 이야기]의 일부분을 소개해 본다. <2600년 후 이솝우화 그 다음 이야기 > [1] 여우와 두루미 - 두루미를 골려 주다 도리어 망신을 당한 여우가 궁리를 합니다. - 여우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다시 나쁜 꾀를 부린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반성하지 않고 또 나쁜 꾀를 부리는 여우에게 다시는 그 같은 짓을 하지 못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 사람에게도 여우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바른 마음과 생각으로 생활하지 않으면 자라면서 더 나쁜 행동을 하게 되고, 결국 벌을 받는다는 것을 이 내용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알도록 하였습니다. [2] 꾀부리는 당나귀 - 짐 싣는 일을 싫어하는 당나귀가 거짓으로 넘어지다 주인에게 들켜 혼이 난 뒤, 비가 많이 내려 강물처럼 불어난 개울을 신세타령하며 건너갑니다. 그러다 발을 헛디뎌 물에 빠져 떠내려가게 됩니다. - 꾀부리던 당나귀가 불어난 개울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멀리 떠내려갑니다. 건널 때 불평불만하지 말고 주의해서 건넜더라면 물에 빠져 죽을 위험에 처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 당나귀가 아무리 꾀를 부리고 게으른 짓을 했다지만 물에 떠내려가다 죽게 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살 수 있는 반성의 기회를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 게을러서 자신이 맡은 일을 소홀히 하면 그 일은 어떻게 될까요? 학생이 공부를 게을리 하고 어른이 일을 하지 않으면, 학생은 자라서 어떻게 되고 어른의 가족은 어떻게 살게 될까요? 누구에게나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 일을 해야 하는 이유를 이 내용은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3] 배고픈 여우 - 배곯은 여우가 나무 밑동에 놓여 있는 도토리 한 개를 먹으려고 들어갔다가 밑동에 갇혔습니다. 지나가는 동물에게 솔직하게 구해 달라고 말하지 않고 자존심 때문에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 여우가 바보라는 말을 듣지 않으려고 친구인 여우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에게도 거짓말을 해 댑니다. 꾀보라는 말을 듣는 여우가 어쩌면 바보라는 말을 들으며 놀림 받기 싫었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 번의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도 자꾸 거짓말을 하여 그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 한번 거짓말을 하면 그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거짓말 때문에 불행해집니다. - 자존심 때문에 자칫 거짓말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 우화에서는 자존심 상하더라도 솔직한 것이 거짓말보다 백번 낫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4] 시디신 포도 - 여우가 높은 곳에 매달려 있는 포도를 따 먹을 수 없자, 너무 시어서 먹을 수 없다며 포도를 무시합니다. - 여우는 포도를 따 먹기에는 자신의 높이뛰기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홧김에 포도나무를 발로 찼다가 도리어 자신의 발만 다쳐 아파서 껑충껑충 뛰게 됩니다. - 인정할 것은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달콤하고 맛있는 포도를 신 포도라고 무시해 버리면 여우가 똑똑해 보일까요? - 남을 무시하는 것은 곧 내가 언젠가 무시당할 수 있다는 것을 이 내용을 읽으며 차츰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반성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우화가 되어 줄 것입니다. [5] 여우와 까마귀 - 여우는 까마귀를 속여 고기를 빼앗아 먹고, 고기를 잃고 속상해 하는 까마귀를 놀려 댔습니다. - 여우는 남의 것을 빼앗고 조금도 미안해 할 줄 모릅니다. 오히려 더 괴롭히며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 나쁜 쪽으로 꾀 많은 여우가 제 꾀에 당하게 하는 것이 어떨까요?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우가 꾀 많다고 꾀를 좋은 것으로 사용하지 않고 나쁜 것으로 사용하다가, 여우보다 좋은 꾀를 내는 동물에게 크게 당하는 것을 알게 하는 우화입니다. [6] 양치기 소년 - 거짓말로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듭 외치다 정말로 늑대가 나타났을 때 사람들이 소년의 말을 믿지 않아 돌보던 양을 잃은 뒤 반성하는 이야기입니다. - 외로우면 관심 받고 싶은 행동을 하게 됩니다. 양치기 소년도 심심해서 그랬던 것입니다. 하지만 장난이래도 지나치면 큰 화를 입을 수 있습니다. 소년은 원래 남을 속이려고 했던 것이 아니기에 양을 잃은 다음 반성하며 살게 됩니다. 그러나 늑대는 또 나타납니다. 소년의 지혜와 늑대의 어리석음이 겨루어집니다. - 이 글은 반성하는 양치기 소년에게 늑대를 물리칠 수 있는 지혜를 주고 있습니다. - 외로움을 꿋꿋하게 이겨내는 지혜로움을 터득하게 하고, 위기에 닥쳐도 침착하게 극복하는 해결력을 가르치고자 했습니다. [7] 생쥐와 사자 - 사자가 자신의 꼬리를 밟은 생쥐를 하찮게 생각하며 살려 주자, 어느 날 덫에 걸린 사자를 생쥐가 구해 주는 원편에 이어 약한 자와 강한 자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난센스 같은 즐거운 우화입니다. - 작고 약한 생쥐가 동물의 왕인 힘센 사자를 구해 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요. 그러나 작은 힘이 큰 힘보다 셀 수 있는 일도 세상에는 많이 있습니다. 코끼리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개미라고 합니다. 사자가 가장 피하려는 것도 생쥐보다 훨씬 작은 모기랍니다. 다시 말하면 약한 자에게도 강한 것이 있고 강한 자에게도 약한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생쥐와 사자가 서로를 위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 약하다고 우습게 보지 말고, 힘센 것에 무조건 질 필요가 없습니다. - 세상은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곳입니다. 누구나 더없이 소중합니다. 아끼며 도우면 행복해진다는 것을 믿게 해 주는 우화입니다. [8] 개구리와 소 - 아기 개구리에게는 황소가 괴물로 보인 것이 당연하겠지요. 무서워하는 아기 개구리들을 안심시키려는 엄마 개구리의 행동이 우습지만 모든 어른의 모습과 다르지 않군요. - 남의 말을 덮어 놓고 무시하거나, 무조건 따라하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본다 해도 진실을 바르게 보지 못하거나 말하지 않는 것을 알게 될 때가 있습니다. 우스꽝스러운 어른들의 행동과 그것을 보며 믿고 따라야 하는 어린이들을 풍자하고 있습니다. - 진실을 확인하지 않고 과장되게 말하거나, 자신의 능력을 너무 거만하게 보이는 것은 어리석을 뿐만 아니라 겁쟁이인 것입니다. - 덮어놓고 따라하는 것도 어리석지만 어리석음보다 세상을 외롭게 하는 것은 무관심입니다. 이 내용을 읽으면 어리석은 행동들을 보며 웃게 되지만, 한편으로는 서로를 보살펴 주는 훈훈함이 있어 가슴이 따뜻해질 것입니다.
로봇 파이터 휴보 2
중앙북스(books) / 그림나무 글, 그림, 오준호 감수 / 2008.08.15
9,000원 ⟶
8,100원
(10% off)
중앙북스(books)
만화,애니메이션
그림나무 글, 그림, 오준호 감수
KAIST에서 태어난 대한민국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 2004년 KAIST에서 태어난 휴보(HUBO)는 휴머노이드(Humanoid)와 로봇(Robot)의 합성어로 이름 붙여진 대한민국 최초의 인간형 로봇입니다. 인간과 똑같이 기능하는 것을 목적으로 태어난 휴보는 해마다 점점 인간의 움직임에 접근하고 있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결정체이자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수준 높은 휴머노이드 로봇입니다. 휴보의 개발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위상을 단숨에 상위권으로 끌어올릴 만큼 대단한 것입니다. 로봇기술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체공학, 기계공학, 기계설계, 전자공학, 인지공학 등이 골고루 발전하지 못하면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로봇 한 대에는 그 나라 기술력의 정수가 담겨있지요. 최근에는 휴보가 가수 김장훈의 콘서트에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출 정도로 발전하여 과학과 문화적 요소를 접목시키는 매개체의 역할도 할 정도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CHAPTER 1 로봇 보행술 사중구활(死中求活) CHAPTER2 상관없어… 눈 따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도… CHAPTER 3 이곳이 폭발의 중심이었던 것 같아… CHAPTER 4 그 힘은 사용해서는 안 되는 힘이야 CHAPTER 5 뮤온 에너지를 회수하라. 동체는 파괴해도 무방하다. CHAPTER 6 인간과 교감하는 친구 같은 로봇으로 만들어졌어 기획특집 : 로보트 전성시대(제2호)를 통해 배우는 로봇 과학 로봇이라고 하면 TV에서 보던 만화영화에서처럼 하늘을 날고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현재의 로봇기술은 아주 단순한 작업에서부터 인간이 할 수 없는 위험한 일을 대신하는 정도까지 아주 다양하게 발전해 왔습니다. 하지만 로봇에 대한 정보가 적어서 로봇에 대한 관심도 적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만화영화에서나 보는 엄청나고 무시무시한 허구 속의 로봇 대신에 우리 옆에서 함께 호흡을 하고 있는 우리의 휴보가 로봇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고 더 나아가 로봇 과학자의 꿈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권말에 수록된 휴보의 탄생과정, 미래의 로봇의 발전에 관한 예견과 휴보의 발전과정 등 로봇 과학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여러 가지 로봇의 실험을 통해 과학발전의 기초인 상상력을 키워줄 것입니다. 의 특징 1) KAIST-휴머노이드 로봇 연구센터 소장 오준호 박사님의 감수와 권말 수록-‘로보트 전성시대’에서 배우는 로봇 이야기에서 로봇에 대해 상세히 알려줍니다. 2) 대한민국 과학 기술의 결정체 휴보를 통해 로봇 과학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3) 학습만화 최고의 창작 집단, 그림나무의 탄탄한 스토리 텔링과 수준 높은 그림체를 통해 읽는 즐거움이 배가 될 것입니다.
1925
1926
1927
1928
1929
1930
1931
1932
1933
1934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초록귤(우리학교)
16,2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마음 그릇
5
다시 하면 되지 뭐
6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
7
꽃에 미친 김 군
8
옛날옛날 늑대가 돌아다니던 시절에
9
다 모여 편의점
10
피니토
1
에그박사 18
미래엔아이세움
15,120원
2
처음 읽는 삼국지 4
3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4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5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6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0 : 시간
7
라면 사면 과학 드립니다
8
돈 주운 자의 최후
9
긴긴밤
10
꼬랑지네 떡집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사춘기는 처음이라
3
기억 전달자
4
판데모니움
5
순례 주택
6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7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8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
9
체리새우 : 비밀글입니다
10
아몬드 (청소년판)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더블특전판)
4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7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8
2026 선재국어 최우선 봉투 모의고사
9
완벽한 원시인
10
야마다 군과 Lv999의 사랑을 하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