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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셈 초등 4학년 3호
NE_매쓰큐브 / 한헌조.능률수학연구소 지음 / 2015.02.10
9,000원 ⟶ 8,100원(10% off)

NE_매쓰큐브학습참고서한헌조.능률수학연구소 지음
특수 고안된 셈 모형 조각을 활용한 연산학습법인 조각연산법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연산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초등 사고력 연산교재.1주 소수 두 자리, 세 자리 수 2주 소수 사이의 관계 3주 소수의 크기 비교 4주 자릿수가 같은 소수 덧셈 5주 자릿수가 다른 소수 덧셈 6주 자릿수가 같은 소수 뺄셈 7주 자릿수가 다른 소수 뺄셈 8주 소수의 계산 특수 고안된 셈 모형 조각을 활용한 연산학습법인 조각연산법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연산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초등 사고력 연산교재 특장점 1. 생각하는 힘이 키워집니다. 외워서 답만 쓰는 것이 아니라 연산의 원리, 다양한 문제해결, 연산 조작을 통해 생각하고 해결하는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2. Daily로 제시되는 768개의 셈 모형 조각을 통해 다양한 연산 방법을 접함으로써 낯선 문제도 겁먹지 않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개정 수학 교과의 수와 연산 영역을 완벽하게 반영하여 학교 수학에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4. 1호당 8주차 분량(2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단계당 약 1년의 과정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5. 사고셈 학습자들이 누리는 혜택 - 사고력 연산전에 warming up 할 수 있는 기초연산 권두부록 탑재 - 홈스쿨맘을 위한 학습 가이드팁 정답과 해설에 수록 - 기초연산이 부족한 학습자들을 위해 ‘무제한 연산문제 생성기’ 매쓰큐브 카페에 탑재 (cafe.naver.com/nemathcube)
세계 어린이 시민 학교 세트 (전4권)
라임 / 루이스 스필스베리, 세리 로버츠 (지은이), 하나네 카이 (그림), 김선영 (옮긴이) / 2018.05.30
44,000

라임사회,문화루이스 스필스베리, 세리 로버츠 (지은이), 하나네 카이 (그림), 김선영 (옮긴이)
세계 어린이 시민 학교 시리즈 전4권 세트. 각 권은 순서대로 ‘전쟁’, ‘난민’, ‘차별’, ‘빈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진중한 주제들을 ‘핫’한 이슈와 섞어 술술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주제를 처음 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에 대해서 알려준다. 각 주제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녹여낸 장면 장면을 따라가다 보면, 전쟁에서는 ‘지속적인 평화’를, 난민에서는 ‘따뜻한 관심’을, 차별에서는 ‘편견 없는 존중’을, 빈곤에서는 ‘공정한 기회’라는 가치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평화는 힘이 세다 관심이 제일 중요해 우리는 모두 평등해 누구나 기회가 필요해다 같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세계 어린이 시민 학교 전쟁과 난민, 차별과 빈곤……. 우리가 서로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따뜻한 관심을 쏟는다면,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거예요! 멀고도 가까운 우리 주변 이야기, ‘세계 시민’으로 가는 길 지난 달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 5,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교복 업체의 설문 조사에서, 73%가 남북통일에 긍정적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40% 넘는 학생들이 5년 내 통일이 될 것으로 예상했지요. 물론 십 년 만에 열린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남북 정상 회담’과, 또 곧 열릴 예정인 ‘북미 정상 회담’ 소식에 큰 영향을 받았을 거예요. 그런데 학생들이 긍정적인 예상을 했다는 건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나라와 북한은 공식적으로 아직 ‘전쟁 중’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평화를 누리기 위해, 나아가 통일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전쟁이 끝났다는 ‘종전’ 선언이겠지요. ‘세계 어린이 시민 학교’ 시리즈는《평화는 힘이 세다》,《관심이 제일 중요해》, 《우리는 모두 평등해》,《누구나 기회가 필요해》 등 모두 네 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권은 순서대로 ‘전쟁’, ‘난민’, ‘차별’, ‘빈곤’에 대해 다루고 있지요. 초등학교에 갓 입학하거나 이제 막 2학년으로 올라가는 아이들에게는 어쩌면 조금 어렵거나 무거운 주제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아주 멀어 보이지만 또 우리와 아주 가까운 주제들이기도 합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그런 진중한 주제들을 ‘핫’한 이슈와 섞어 술술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주제를 처음 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각 주제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녹여낸 장면 장면을 따라가다 보면, 전쟁에서는 ‘지속적인 평화’를, 난민에서는 ‘따뜻한 관심’을, 차별에서는 ‘편견 없는 존중’을, 빈곤에서는 ‘공정한 기회’라는 가치를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이것이야말로 더욱 더 좁아진 세계를 살아갈 ‘세계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지혜랍니다! 나와 다른 상황, 다른 존재에 대해 공감하는 ‘인성’ 프로젝트! 《평화는 힘이 세다 : 전쟁》 은 전쟁이 일어나는 갖가지 이유에서부터, 어떻게 폭력이 아닌 대화로 전쟁을 해결할 수 있는지, 그리고 평화가 얼마나 힘이 센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책을 읽다 보면 정상 회담, 국제 연합, 전쟁법, 테러와 같이 생소한 단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바로 우리 곁에서 일어난 남북 정상 회담을 예로 들고 있으니까요. 그럼 뉴스나 신문을 볼 때도 훨씬 더 이해하기 쉽겠지요! 나아가 지구상 어딘가에서 전쟁이 일어났다고 할 때면 사람들이 어떤 아픔을 겪고,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머릿속에 떠오를 거예요. 《관심이 제일 중요해 : 난민》 은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집과 고향을 떠나는 난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난민들이 이사가 아닌 탈출을 하고, 캠핑이 아닌 수용소에서 생활해야 하는 현실을 공감할 수 있답니다. 집을 떠나는 이유에서부터, 어떻게 목숨을 건 여행을 하게 되는지, 정착하고 싶은 나라에 망명 신청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고 있지요. 책을 읽다 보면 난민들이 꺼려야 할 대상이 아니라, 따뜻한 관심으로 맞이해 주어야 할 친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예요! 《우리는 모두 평등해 : 차별》 은 우리 사회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인종과 종교, 국적과 외모로 인한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가 어떻게 편견을 갖게 되는지, 그리고 편견을 깨기 위해서는 사람들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지요. 국제결혼과 이주 노동, 이민이 늘어나면서 외국에 나가는 우리나라 사람도,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실생활에 빗대어 생각해 볼 기회를 얻게 될 거랍니다. 《누구나 기회가 필요해 : 빈곤》 은 잘 사는 나라일지라도 모두가 부자인 건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있어요. 모두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질 때, 가난과 배고픔에서 벗어나 함께 잘 살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될 거예요. 아울러 ‘학교’라는 곳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겠죠! 이 시리즈를 읽고 나면, 어린이들은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해 처음으로 깊이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평화가 얼마나 아름다운 가치인지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는다는 게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나 역시 존중받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걸 알게 되지요. 한마디로 눈을 크게 뜨고 ‘세계 시민’이 되는 기초를 다지는 거예요. 동시에 올바른 ‘인성’도 쑥쑥 자라나겠지요. 따로, 또 같이 보면 더 좋은 아름다운 가치들 평화와 관심, 존중과 평등. 우리 아이들이 커서 다양한 세계 사람들을 만나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중요한 가치들이에요. 그런 만큼 어느 하나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없겠지요. 뿐만 아니라 한 가지 주제에 대해 깨닫고 느끼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른 주제들로 넘어가게 된답니다. 이건 각 주제들이 서로 인과 관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에요. 평화가 깨지고 전쟁이 일어나면, 이를 피해 도망치는 난민이 생겨나요. 난민이 다른 나라, 낯선 지역에 정착하기까지 숱한 차별을 겪게 되겠지요. 그중에서도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한 차별은 이들을 빈곤과 배고픔으로 이끌게 될 거예요. 이처럼 서로 물고 물리는 상황 속에서 지켜야 할 가치들이기에 더욱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지요. 이 책의 일러스트를 그린 레바논 출신의 화가도 이 점을 꼭 표현하고 싶었다고 해요. 그래서 네 권의 표지를 모으면 우리가 사는 ‘지구’가 되도록 꾸몄답니다! 권별 소개 1권 《평화는 힘이 세다》 : 전쟁 우리는 평화를 누릴 권리가 있어요! 생각이 다르면 말다툼이 벌어지고 싸움이 나요. 나라와 나라도 다툼이 커지면 전쟁이 일어나지요! 정상 회담, 국제 연합, 전쟁법······. 각 나라 대표들이 모여 공정하게 해결하려고 노력해요. 물론 ‘무기’가 아닌 ‘대화’로 말이지요. 평화는 힘이 세니까요! 2권 《관심이 제일 중요해》 : 난민 누구나 안전하게 살 곳이 필요해요! 전쟁, 차별, 자연재해로 집을 떠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들은 ‘이사’가 아니라 ‘탈출’하는 거랍니다. 난민, 망명, 구호 단체······. 난민들은 정착하기까지 무척 고된 과정을 거쳐야 해요. 우리의 따뜻한 관심이 큰 힘이 될 거예요! 3권 《우리는 모두 평등해》 : 차별 우리는 모두 존중받아야 해요! 사람들은 저마다 달라요. 그런데 피부색, 문화, 종교가 다르다고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편견과 차별, 관용과 존중······.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면 아주 재미있는 세상이 펼쳐질 거예요. 다 함께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 가요! 4권 《누구나 기회가 필요해》 : 빈곤 누구나 공평한 기회를 가져야 해요! 세상사람 아홉 명 중에 한 명은 굶주리고 있어요. 음식을 충분히 먹지 못하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지요. 빈곤, 굶주림, 평등, 교육······. 누구에게나 배울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진다면, 좀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을 거예요!
즐깨감 스토리텔링 서술형 수학 6-2 (2015년)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박현정 외 지음,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15.08.10
13,000원 ⟶ 11,7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학습참고서박현정 외 지음,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교과서가 스토리텔링으로 바뀌므로 서술형수학 문제들도 실생활 또는 융합적 상황을 제시하여 문제해결력을 높이도록 하였고, 개정된 교과서를 적극 반영하여 학교 시험에서 출제되는 새로운 서술형 문항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제를 이해하고, 문제해결의 전략과 순서를 정하여 답안을 완성하는 모든 과정을 단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으며 친절한 예시 답안과 구체적인 채점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서 스스로 답안을 평가하고 명확하게 서술하도록 안내한다.1. 기나무 2. 비례식과 비례배분 3. 원기둥, 원뿔, 구 4. 비율 그래프 5. 정비례와 반비례 6. 여러 가지 문제 스토리텔링 수학이란? 교육 분야에서 스토리텔링이란 어려운 지식과 개념을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아 학습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이러한 스토리텔링이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에 따라 새로운 수학 교과서에도 적용됩니다. 실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소재를 이야기로 풀어가면서 흥미롭게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탐구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은 뭐가 다른가요? 1. 교과서가 스토리텔링으로 바뀌므로 서술형수학 문제들도 실생활 또는 융합적 상황을 제시하여 문제해결력을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이 교재는 국내 최초의 스토리텔링 서술형수학 대비서입니다. 2. 개정된 교과서를 적극 반영하여 학교 시험에서 출제되는 새로운 서술형 문항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딱딱하고 진지한 기존 문제집 형식에서 벗어나서 발랄한 일러스트와 캐릭터들로 스토리텔링 문제를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서술형 문제에 몰입해서 서술형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문제를 이해하고, 문제해결의 전략과 순서를 정하여 답안을 완성하는 모든 과정을 단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어 서술형 수학 문제에 대해 확실한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5. 서술형수학 문제는 자신의 생각과 문제해결 과정을 자세하고 차분하게 적어내려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친절한 예시 답안과 구체적인 채점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서 스스로 답안을 평가하고 명확하게 서술하도록 안내합니다. 구성과 특징: 단원별 3단계 구성 part1 넓게 보자! 교과서 대표 유형 교과서의 대표 유형 문제들을 연습해 보는 코너로 즐비, 깨비, 감비 캐릭터의 말풍선을 통해 문제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빈칸을 차곡차곡 채워가면서 서술형 답안을 완성한다. part2 실전에 강하다! 교과서 유형 연습 실전에 대비해서 교과서의 유형을 연습해 보는 코너로 문제를 정확히 파악한 뒤, 문제해결의 순서에 따라 단계적으로 서술형 답안을 완성해 봄으로써 서술형 수학 문제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다. part3 깊게 보자! 창의서술형 문제 앞 단계에서 연습해 본 방법대로 창의서술형 문제를 풀어 보는 코너이다. 문제를 이해하고, 문제해결의 전략과 순서를 정하여 답안을 완성하는 모든 과정을 스스로 몰입하여 수행할 수 있다. ‘즐/깨/감 수학’시리즈란? ‘즐깨감’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는 사명이 잘 반영된 시리즈입니다. ‘즐깨감’은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생각하는아이지 / 이형주, 황주선 (지은이), 김영곤 (그림), CMS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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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아이지자연,과학이형주, 황주선 (지은이), 김영곤 (그림), CMS영재교육연구소 (감수)
동물복지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전문가와 질병생태학자이자 수의사로 야생동물 연구를 꾸준히 해온 전문가가 만나, 동물을 대신해 다양한 숙제거리를 우리에게 던진다. 자칫 동물들의 아픔 가득한 현실이 아동 독자의 동심을 헤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접근하면서도, 적어도 동물과 관련된 제품을 소비할 때 어디로부터 어떤 과정을 거쳐서 나에게 왔는지 정도는 알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녹여서 말이다. 무엇보다 멸종 위기의 야생동물, 공장식 농장의 동물, 동물원이나 수족관의 동물, 반려동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의 이야기를 담아내려 했다. 두 저자의 시선에 따라 동물의 입장이 되어 사람의 행동을 바라보니, 곳곳에서 다소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기도 한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히 깨닫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렇게 문제를 발견하고 원인을 알고 나면 해결책도 구할 수 있겠다 싶을 것이다.생명을 사랑하는 본능에 따라 우리는 살고 있을까 안녕하신가요? 우린 안녕하지 못 하답니다! 저요! 나도 할 말 있어요! 갈라파고스에서 출발해 보자 진화하라! 그래야 선택받을 것이니! 북극곰과 말레이곰은 완전 달라! 왜? 펭귄, 코끼리, 늑대, 꿀벌까지 사람과 많이 닮았네 고통을 느끼는 존재로 봐 줘 생각을 더더더 ① 동물의 인지 능력, 어느 정도일까? 동물을 보는 눈빛이 달라졌어요 동굴 벽화에 그려진 경이로운 존재 울타리 안으로 들어와 가축이 되다 총구, 동물을 겨누다 생명체에서 상품으로 생각을 더더더 ② 가축의 조상을 찾아서! 동물을 먹고, 입고, 즐기면서 아프게 해요 아낌없이 주는 동물 이 많은 고기는 어디에서 올까? 빨리 살찌우고, 알과 새끼를 자주 낳게 하자 반려동물은 또 하나의 가족 ‘강아지 공장’을 알고 있나요? 길고양이, 좋아? 싫어? 안내견과 마스카라 바르는 토끼의 차이 투우와 소싸움, 정말 재미있나요? 생각을 더더더 ③ 채식을 선택하는 사람들 나는 야생동물! “나, 야생으로 돌아갈래!” 라면 때문에 갈 곳 없는 오랑우탄 집을 불태우고 짓밟고 쪼개면, 우린 어쩌죠?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누구일까? 호랑이 연고와 루왁 커피 동물원과 수족관 생각을 더더더 ④ 도도새의 멸종이 오늘의 우리에게 하는 말 동물의 불행은 정말 나와 상관없을까? 북극곰의 눈물 경고 생태계 파괴의 대가로 신종 질병을 얻다 식탁 위에 올라온 살충제 달걀 피터 싱어, ‘동물 복지’를 외치다 제주도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쓸모없어지면 어디로 가야 하죠? 동물실험, 해? 하지 마? 동물의 운명이 소비자의 선택에 달렸다 ‘법’보다 ‘생명 존중’이 먼저! 생각을 더더더 ⑤ ‘나’로부터 시작하는 동물과 더불어 살기 미래의 지구는, 현재의 우리 손에 달려 있어 참고문헌 및 출처■ 동물은 무엇 때문에 안녕하지 않은 걸까?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는 지구상에 인간과 함께 살아왔고, 살고 있고,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야 할 여러 동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동물과 인간이 과거에는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살았는지,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도대체 왜 안녕하지 않다고 하는 건지 동물의 입을 빌려 들어보는 거죠. A4 용지 크기밖에 되지 않는 배터리 케이지에 갇힌 닭, 진흙 목욕은 꿈도 못 꾸고 새끼만 낳아야 하는 공장식 농장의 돼지, 팜유 농장 때문에 열대 우림 집을 빼앗긴 오랑우탄, 휴대전화 제조에 필요한 콜탄 채굴로 인해 서식지가 파괴돼 멸종 위기에 놓인 고릴라,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동물원이나 수족관에 갇혀 사는 야생동물, 고급 커피 생산을 위해 철장에 갇혀 사육 당하는 사향고양이, 버려지는 반려동물, 갈 곳 없는 길고양이……. 딱한 처지에 놓인 동물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하고 놀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상황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낳은 결과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동물이 처한 문제는 더 이상 동물만의 문제로 끝나는 게 아니라는 것 또한 깨닫게 됩니다. 부메랑이 되어 고스란히 우리 생활의 문제로 되돌아오기 때문입니다. ■ 알고 보니, ‘나’도 ‘지구’도 안녕하지 않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고기 소비가 늘어나면서 아마존의 열대 우림은 파괴되고 있고, 거대한 규모의 축산업은 화석 연료 소비에 못지않게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되었습니다. 지구 온도가 올라가면서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있다거나 폭설, 폭우, 대형 대풍 같은 이상 기후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막대한 규모의 재산 피해를 낳고 있다는 것은 더 이상 낯선 뉴스가 아닙니다. 게다가 사스나 메르스,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의 출현은 어떤가요? 특히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은 전 세계를 뒤흔들면서 공포와 두려움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수 공통 전염병은 적정한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할 동물과 인간의 거리가 가까워진 결과라고들 합니다. 먹거리나 자원의 대량 생산과 개발을 위해 동물들의 터전까지 침범하고, 야생에 살아야 할 동물을 여러 가지 이유로 사람들의 생활로 끌어들였기 때문인 거죠. 앞으로 어떠한 변종 바이러스가 또 나타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계속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동물이 안녕하지 않은 이 상황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이는 곧 우리도 안녕하지 않은 상황이니까요. ■ 동물의 안녕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동물복지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전문가와 질병생태학자이자 수의사로 야생동물 연구를 꾸준히 해온 전문가가 만나, 동물을 대신해 다양한 숙제거리를 우리에게 던집니다. 자칫 동물들의 아픔 가득한 현실이 아동 독자의 동심을 헤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접근하면서도, 적어도 동물과 관련된 제품을 소비할 때 어디로부터 어떤 과정을 거쳐서 나에게 왔는지 정도는 알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녹여서 말이죠. 무엇보다 멸종 위기의 야생동물, 공장식 농 장의 동물, 동물원이나 수족관의 동물, 반려동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의 이야기를 담아내려 했습니다. 두 저자의 시선에 따라 동물의 입장이 되어 사람의 행동을 바라보니, 곳곳에서 다소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히 깨닫는 것이 선행돼야 합니다. 그렇게 문제를 발견하고 원인을 알고 나면 해결책도 구할 수 있겠다 싶을 겁니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에는 분명해집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과 미래가 나와 연결돼 있다는 것이. 그 누구도 아닌 현재를 살고 있는 내 손에, ‘나’와 ‘동물’과 ‘지구’의 미래가 달려 있다는 것이.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안녕로빈 / 양승현 (지은이), 최정인 (그림), 나일등기행단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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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로빈사회,문화양승현 (지은이), 최정인 (그림), 나일등기행단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 2권. 신문, 방송 등 미디어와 관련한 지식 정보를 흥미로운 모험 동화 속에 담았다. 사라진 친구를 구하기 위한 등장인물들의 여정을 통해 미디어의 역할과 미디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미디어를 대할 때의 올바른 자세 등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또 기삿거리를 정하는 것에서부터 신문이 우리 손에 오기까지의 전체 과정을 만화로 구성하여 어려운 ‘신문 만들기’를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챕터별 정보 페이지에는 미디어의 개념과 역사, 신문의 역할과 구성, 신문을 만드는 과정, 언론의 역할과 언론 표현의 자유, 가짜 뉴스가 넘쳐나는 사회에서 미디어를 이용하는 올바른 태도, 좋은 방송을 골라 보는 방법, 미디어와 관련한 직업 등 미디어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지식과 정보를 알차게 구성하였다.어린이 편집위원들의 책 추천 한마디 1 사라진 자석 막대의 행방은? 2 뉴스와 인물: 박물관 큐레이터, Mr. 옐로우 옐로우의 비밀수첩 01 의사소통과 정보 전달의 도구, 미디어 3 속보: 최모 학생 체험 학습 중 사라져 옐로우의 비밀수첩 02 신문은 어떤 일을 하나? 4 일기 예보에 없던 강한 회오리바람 불어와 옐로우의 비밀수첩 03 자세히 살펴보자! 신문 5 ○○마녀, 가짜 뉴스로 사람들 속여 와 옐로우의 비밀수첩 04 신문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6 실종 아동 찾기: 최다경을 찾습니다! 옐로우의 비밀수첩 05 뉴스, 세상의 변화를 알리다 7 탐사 보도Ⅰ: 베일에 싸인 지하 감옥 옐로우의 비밀수첩 06 팩트 체크! 의심하라, 뉴스 8 탐사 보도Ⅱ: 가짜 뉴스의 비밀을 밝히다 옐로우의 비밀수첩 07 비밀을 지켜요, 취재원을 보호해요 9 다 함께 외치는 진실의 목소리 옐로우의 비밀수첩 08 누가 방해하나? 자유롭게 말할 권리 10 대마법사, 그 실체가 드러나다 옐로우의 비밀수첩 09 재미있고 유익한 방송 골라 보기 11 지혜, 양심, 그리고 용기를! 옐로우의 비밀수첩 10 미디어와 직업 12 박물관으로 돌아온 아이들 체험 활동 보고서 옐로우의 편지 고전 명작 『오즈의 마법사』, 회오리바람 타고 신비의 나라로 어린이 편집위원신문방송 박물관으로 체험 학습을 떠난 보라, 진우, 태호, 그리고 다경. 드라마 체험관에 들어간 다경이는 뮤지컬 드라마 '오즈의 마법사'의 세계로 사라지고, 박물관 큐레이터 옐로우 큐가 알려 주는 다경이를 구할 미션은, 바로 바로~ ‘가짜 뉴스에 눈먼 사람들을 위해 올바른 신문을 만들 것!’ 과연, 보라와 친구들은 가짜 뉴스의 진실을 밝히고 다경이를 구해 돌아올 수 있을까? 초등학교 중고학년 어린이들이 편집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흥미진진한 판타지 모험 이야기가 펼쳐져요 - 모험 이야기가 나를 잠들지 못하고 계속 읽게 만들었습니다. - 실종된 친구를 찾으면서 꿈도 찾고 ‘용기, 양심, 지혜’를 키워 가는 내용이 멋있었다. -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 왔어요. 결국 다 보고 잤을 정도로 재미있어요. -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과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중에 여러분은 어떤 책이 더 재미있나요? 저는 못 고르겠어요!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만큼 재미있거든요. 다음 권이 기대되어 두근거려요. ● 고전 명작 『오즈의 마법사』를 재구성하여 재미가 두 배! - 평소 좋아하는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가 등장해서 책 속에 푹 빠져들어 읽었어. - 동화책에 나오는 친근한 인물이 등장해서 재미있었습니다. - 신문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우리에게 친근한 『오즈의 마법사』로 이야기해서 신문에 대해 쉽게 알고 싶은 친구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 고전의 딱딱한 느낌을 새로운 이야기를 포함해 풀어서 더 재미있고 조금 더 색다른 차원에서 이야기의 의미를 다시 한번 볼 수 있었다. ● 친구 사이의 우정을 다룬 감동적인 이야기예요 - 친구들이 한 친구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구하는 것이 감동적이고 멋있었다. - 친구들이 사라진 다경이를 구하기 위해 협력해 해결해 가는 동안, 저도 함께하는 기분이 들어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 내용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 옐로우 큐의 박물관에 가면 친구 간의 문제가 좋게 마무리되고 여러 친구들이 각자의 약점을 해결하는 점이 좋았다. ● 미디어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정보가 담긴 이야기예요 - 기사 취재 시작부터 신문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고 재밌게 알 수 있었어. - 딱딱하고 어려운 신문에 대해 재미있는 동화로 쉽게 알려 줘서 좋았어요. - 신문 만드는 과정을 읽으면서 쉽게 이해하고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나씩 따라 하면 얼마든지 가족신문, 학교신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집에 있는 신문이나 잡지를 관심 있게 읽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 신문박물관, 경인방송국, 미디어센터를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먼저 이 책을 읽고 견학하면 좋겠다. ● 비판적인 시각을 길러 주는 이야기라 의미 있어요 - ‘거짓과 진실을 판단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생각하게 하는 너무나도 소중한 책. - 이 책을 통해서 공정한 기사로 세상의 거짓과 진실을 밝혀야 하는 신문, 방송 등 미디어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거짓과 진실을 판단하는 나의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 가짜 기사가 얼마나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되어 올바른 마음을 가진 기자의 글을 찾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박물관 시리즈 : 사회 과목과 친해지는 책이 필요하다!】 ● 사회 과목은 재미있다 vs. 사회 과목은 어렵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사회 과목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반응은 둘로 나뉩니다. “우리 아이는 사회가 제일 재미있대.” “우리 딸은 사회가 가장 어렵다는데…….” ●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는 고민! 사회 과목. 어떻게 공부하나요? 이미 겪어 본 선배 엄마들의 비법은 하나로 통일됩니다. 1단계, 교과와 연계된 좋은 책을 찾아서 배경지식을 쌓도록 도와줘야 한다. 2단계, 박물관에 가서 직접 보고 들어야 한다. 책을 잘 읽어 배경지식이 풍부한 아이들, 많이 보고 직접 체험한 아이들에게 사회 교과는 즐겁게 쉬어 가는 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 ●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요? 우리는 이 모든 지혜와 지식을 어떻게 이해시키고, 전달할 수 있는가에 관한 문제에 직면했고 해법을 찾아냈다. 스토리텔링이 답이다. -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지오- 이야기는 기억을 잡아 둡니다. 이야기는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킵니다. 이야기는 세상을 좀 더 쉽게 이해합니다. 이야기는 인간 사회의 지식과 문화를 퍼뜨리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 『ebs 다큐프라임 이야기의 힘』 중 - ● 재미있는 이야기책에 답이 있다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는 박물관에서 벌어지는 판타지 모험 이야기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에 초등 사회 교과에서 전달하려는 가치와 지식을 담았습니다.
기억, 하리 2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6.24
11,800원 ⟶ 10,62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2023 수능대비 마더텅 수능기출 20분 고난도 미니모의고사 12회 고3 영어 독해 (2022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2.01.25
9,900원 ⟶ 8,910원(10% off)

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마틴 루서 킹,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보물창고 / 이지수 지음, 김주경 그림 / 2016.07.05
12,800원 ⟶ 11,520원(10% off)

보물창고인물,위인이지수 지음, 김주경 그림
역사를 바꾼 인물들 시리즈 10권. 차별이라는 암흑의 시대에 피어난 화해의 리더십, 마틴 루서 킹의 삶을 다룬 어린이를 위한 평전이다. 오바마로 이어진 마틴 루서 킹의 꿈과 삶을 통해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우리 사회 속 곳곳에 퍼져 있는 차별에 눈뜨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왜 그의 삶을 기억하고 그의 꿈을 우리의 꿈으로 이어가야 할지를 깨닫게 해 준다. 워싱턴 광장에서 외쳤던 킹의 연설문을 수록하여 어린 독자들이 그의 꿈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이루어 가야 할 자유와 평등이 곳곳에 많이 남아 있다. 마틴 루서 킹의 가슴을 울리는 뜨겁고 힘찬 육성은 우리가 그의 꿈을 이어가야 한다는 소명을 갖게 해 줄 것이고, 수많은 차별 속에서 억압과 냉대를 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 줄 것이다.1.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2. 처음 겪은 차별 3. 유색 인종 출입 금지 4. 희망을 보다 5. 피 없는 싸움 6. 몽고메리 운동 7. 킹 목사를 몰아내라! 8. 세상의 중심에서 9. 셀마 행진 10. 끝나지 않은 꿈 글쓴이의 말 역사인물 돋보기 시리즈는? 도전과 열정으로 역사를 바꾼 인물들의 일생을 만날 수 있는 시리즈로, 아이들의 마음밭에 내일의 역사를 이끌어 갈 소중한 꿈을 심어 줍니다. ·역사를 바꾼 인물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날 수 있는 부담 없이 가벼운 볼륨! ·인물에 얽힌 시대적 배경과 키워드 지식 사전, 연보 등 알찬 정보까지! ▶차별이라는 암흑의 시대에 피어난 화해의 리더십 -이제는 우리가 이어 가야 할 꿈, 『마틴 루서 킹,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출간! 인종 차별의 역사가 뿌리 깊은 미국에서 2008년 흑백 혼혈인 버락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은 미국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대사건이자 전 세계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 사건이었다. 오바마가 대통령 출마를 선언한 직후, 미국의 유명한 방송가인 오프라 윈프리는 그를 ‘마틴 루서 킹’에 견주며 이렇게 말했다. “킹 목사는 인종의 벽을 넘어 창조주가 부여한 인권을 가지고 살 수 있는 미래에 대한 꿈을 심어 준 사람이라면, 그 꿈을 실현시킨 사람이 오바마이다.” 당시 미국인들, 특히 흑인과 사회 소외 계층에게 ‘대통령 오바마’는 사회 개혁의 아이콘과도 같았던 셈이다. 이처럼 오바마가 미국 사회에서 희망의 상징이 된 이유는 무엇일까? 오바마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기 대략 50여 년 전 ‘인종 차별’은 미국 사회의 관습이자 법이었다. ‘흑인 탐승 금지’ ‘백인만 들어오세요’ ‘유색 인종 지정석’ 미국 남부 주에서는 이와 같은 인종 차별 문구가 매우 자연스러울 뿐 아니라 당연한 일이었다. 백인은 흑인보다 우월하고, 그렇기 때문에 흑인과 백인은 섞일 수 없다는 ‘흑백 분리법’이라는 인종 차별법이 엄연히 ‘법’으로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흑인들은 노예제가 폐지된 지 100여 년이 지난 후에도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이런 잔혹한 인종차별을 매일 받으며 살아가야 했다. 그들의 조상이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팔려왔기 때문이었으며, 그들의 피부가 검기 때문이었다. 『마틴 루서 킹,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바로 이런 시대 속에서 태어나고 자란 마틴 루서 킹의 삶을 다룬 어린이를 위한 평전이다. 흑인들에 대해 잔혹한 세상에도 불구하고 마틴 루서 킹은 목사였던 아버지의 강인함과 어머니의 사랑으로 보호받으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학교에 들어갈 시기가 되자 오로지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로 모욕적인 일을 당한다. 인간이라면 당연히 느낄 수밖에 없는 분노와 슬픔 속에서 마틴 루서 킹은 인종 차별을 극복하고자 몸단장에 열을 올리고 공부에 매진한다.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잃지 않고자 했던 마틴 루서 킹의 그런 몸부림은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뇌로 이어졌고, 몽고메리에서 일어난 ‘버스 안 타기 운동’을 시작으로 그는 차별받는 흑인들의 고통을 대변하고 권리를 찾는 일에 자신의 삶을 투신하게 된다. 흑인들의 권리에 대해 철벽과도 같은 방어막을 세우고 있던 당시 미국에서 ‘피부색에 상관없이 인간은 모두 평등하다’는 자명한 진실을 ‘흑인’이 외치는 일은 백인들의 분노를 사는 일이었고, 심지어 폭력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미움과 폭력은 원한을 남길 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마틴 루서 킹은 생명의 위협과 폭력에도 비폭력과 평화라는 일관된 방식으로 흑인들의 권리를 외쳤고, 그의 일관된 방식은 사람들의 감동은 물론 사회의 변화까지 이끌어냈다. 차별받았던 자신의 경험을 흑인의 권리를 찾는 공동체 정신으로 확장시키고, 나아가 백인에 대한 ‘형제애’로 발전시킨 마틴 루서 킹의 생애는 오늘날까지도 사랑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남아 있다. 시리즈의 10번째 책인 『마틴 루서 킹,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오바마로 이어진 마틴 루서 킹의 꿈과 삶을 통해 오늘날의 독자들에게 우리 사회 속 곳곳에 퍼져 있는 차별에 눈뜨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왜 그의 삶을 기억하고 그의 꿈을 우리의 꿈으로 이어가야 할지를 깨닫게 해 준다. ▶이제는 현실이 되어야 할 마틴 루서 킹의 꿈 -명연설로 남아 있는 마틴 루서 킹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수록 마틴 루서 킹의 탁월성은 분노와 미움의 감정을 용서와 사랑으로 바꾼 것에 있다. 미국의 역사 이래, 백인들은 폭력이라는 공포를 사용해 흑인들을 지배해 왔다. 노예주와 노예라는 관계 속에서 인간성을 말상당해 온 흑인들에게 백인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일이란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마틴 루서 킹은 자신의 탁월한 웅변술로 흑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었고, 비폭력 평화주의라는 일관된 운동 방법으로 흑인들에게는 승리감을, 백인들에게는 감동을 이끌어냈다. 그것을 가능하게 만든 것은 바로 마틴 루서 킹이 가진 웅변술이었다. 특히 워싱턴 광장에서 있었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연설은 마틴 루서 킹에 대한 가장 강한 이미지로 남아 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 나라가 ‘우리는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자명한 진리를 믿는다’는 이 나라 신조의 참뜻대로 살아가게 될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조지아 주의 붉은 언덕 위에서 노예의 후손들과 그 노예 주인의 후손들이 형제애의 식탁에 둘러앉을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불의와 억압의 열기로 이글거리는 미시시피 주마저도 자유와 정의의 오아시스로 변하리라는 꿈입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나의 네 아이들이 피부색이 아닌 각자의 인격으로 평가받는 나라에서 살게 되리라는 꿈입니다. 오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잔인한 인종 차별주의자들과 정부의 조치와 법에 대해 간섭이니, 무효니 하는 말을 내뱉는 주지사가 있는 저 앨라배마 주에서 흑인 어린이들과 백인 어린이들이 형제자매로서 손을 잡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국가, 인종, 종족 간에 끊이지 않는 분쟁과 테러, 그리고 가깝게는 계층과 성별 간에 있는 갈등 속에서 우리는 분노하고 미워할 일이 많다. 그리고 그 속에서 피해자에게는 원한을 가해자에게는 잔혹함을 남겨 놓는다. 그렇기에 누군가는 그것을 끊어내야 한다. 마틴 루서 킹은 미국 사회에 수많은 변화를 이끌어 냈지만, 흑인들의 형편이 눈에 띄게 나아진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이러한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꿈은 현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마틴 루서 킹,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에는 워싱턴 광장에서 외쳤던 킹의 연설문을 수록하여 어린 독자들이 그의 꿈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이루어 가야 할 자유와 평등이 곳곳에 많이 남아 있다. 마틴 루서 킹의 가슴을 울리는 뜨겁고 힘찬 육성은 우리가 그의 꿈을 이어가야 한다는 소명을 갖게 해 줄 것이고, 수많은 차별 속에서 억압과 냉대를 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어 줄 것이다. ▶주요 내용 1960년대, 미국은 ‘노예제’가 100여 년 전에 폐지된 시점이었지만 백인들은 여전히 흑인들을 멸시하고 있었다. 심지어 흑백 분리법이라는 인종 차별법이 있어 흑인에 대한 극심한 혐오와 차별은 최고조에 달해 있었다. 백인들은 당연하게 누리는 권리를 흑인이 바라면 두들겨 맞거나 심지어 죽임을 당하기도 했다. 그때, 흑인 목사 마틴 루서 킹이 흑인들의 권리를 외치고 나섰다. 어린 시절부터 흑인으로서 받아야 했던 모욕감으로 백인에 대한 미움이 컸던 그였지만, 성서의 가르침과 비폭력 평화 운동으로 인도의 독립을 이뤄낸 간디를 따라 설득력 있는 연설과 평화주의로 흑인들을 이끌며 흑인의 권리를 신장시켰다. 이로써 마틴 루서 킹은 오늘날, 행동하는 리더십으로 불의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지도자로 기억되고 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 나라가 ‘우리는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자명한 진리를 믿는다’는 이 나라 신조의 참뜻대로 살아가게 될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조지아 주의 붉은 언덕 위에서 노예의 후손들과 그 노예 주인의 후손들이 형제애의 식탁에 둘러앉을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불의와 억압의 열기로 이글거리는 미시시피 주마저도 자유와 정의의 오아시스로 변하리라는 꿈입니다.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나의 네 아이들이 피부색이 아닌 각자의 인격으로 평가받는 나라에서 살게 되리라는 꿈입니다.오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잔인한 인종 차별주의자들과 정부의 조치와 법에 대해 간섭이니, 무효니 하는 말을 내뱉는 주지사가 있는 저 앨라배마 주에서 흑인 어린이들과 백인 어린이들이 형제자매로서 손을 잡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킹 목사의 말이 울려 퍼질 때마다 그 꿈이 한 발 한 발 현실로 다가오는 것처럼 청중들의 가슴은 감동으로 들썩였습니다. 그런데 킹 목사의 이 유명한 연설이 울려 퍼진 그 광장에는 흑인들만 모여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연설을 듣고 있는 25만여 명의 사람들 중에는 많은 백인도 섞여 있었습니다. 십여 년 전 인종 차별에 저항하며 싸우기 시작했을 때는 꿈도 꿀 수 없는 광경이었습니다. 그들의 눈도 킹 목사와 다름없이 자유와 평등을 소망하며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 광경을 보니 킹 목사의 꿈은 결코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거기 검둥이! 어서 일어나지 못해?”백인 버스 기사가 소리쳤습니다.“싫어요.”버스 뒤편 흑인 좌석에 앉아 있던 로자 파크스는 버스가 가득 차자 버스 기사로부터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로자는 한마디로 거절하고 그대로 버텼습니다.“더러운 검둥이가 어디서 말대꾸를 해!”기사는 더는 못 참겠다는 듯 운전석에서 일어나더니 버스 뒤편으로 씩씩대며 다가왔습니다. 곁에 있던 백인들도 팔을 걷어붙이더니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던 로자를 끌어내 거리로 쫓아냈습니다. 로자는 온 힘을 다해 저항했지만 덩치 큰 백인 남성들을 떨쳐 낼 수는 없었습니다.“이럴 수는 없어요! 같은 인간에게 이런 수모를 주다니!”게다가 로자는 경찰관들에게 곧바로 체포되었습니다.로자 파크스의 용기 있는 저항은 곧 입에서 입으로 퍼져 몽고메리를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흑인들은 자기 일처럼 울분을 이기지 못했고, 백인들은 저항하는 흑인에 대해 분노했습니다.
1센치 영문법
쎄듀(CEDU) / 김기훈, 인지영, 김민진, 김민지 (지은이) /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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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듀(CEDU)학습참고서김기훈, 인지영, 김민진, 김민지 (지은이)
고등 영어로 가기 전 중등 과정의 핵심 문법을 한번에 정리하고 핵심만 바로 잡을 수 있다. 책 두께와 분량을 과감히 줄여 1센치로 하고, 이해를 돕는 삽화를 곁들여 개념을 단 1페이지로 깔끔히 정리하였다.Chapter 01 영어문장의 구성원리 Unit 01 단어에서 문장으로 > 단어의 종류와 문장의 구성 요소 15 Unit 02 단어들의 모임 > 명사구, 형용사구, 부사구, 전치사구 19 Unit 03 ‘주어 + 서술어’ 뒤에 목적어가 없다 > 1형식, 2형식 어순 (자동사) 23 Unit 04 ‘주어 + 서술어’ 뒤에 목적어가 있다 > 3형식, 4형식, 5형식 어순 (타동사) 27 Wrap Up 01 31 Chapter 02 명사와 대명사 Unit 05 명사의 끝에 보이는 명사의 수 > 셀 수 있는 명사, 셀 수 없는 명사 35 Unit 06 명사(구) 앞에서 정보를 주는 a/an, the > 부정관사(a/an), 정관사(the) 39 Unit 07 앞에 나온 명사를 대신하는 대명사 > 대명사의 역할과 종류 43 Unit 08 대명사의 변화 > 인칭대명사의 격, 소유대명사, 재귀대명사 47 Wrap Up 02 51 Chapter 03 형용사, 부사, 전치사 Unit 09 명사와 친한 형용사와 친하지 않은 부사 > 형용사와 부사 (수식어) 55 Unit 10 명사의 수와 양을 나타내는 수량 형용사 > many/much, (a) few/(a) little 59 Unit 11 형용사와 부사의 변화 > 비교 구문(원급, 비교급, 최상급) 63 Unit 12 명사와 짝을 이루는 전치사 > 전치사와 전치사구 67 Wrap Up 03 71 Chapter 04 동사 기본 Unit 13 일반동사의 변화 1 > 현재시제의 쓰임과 형태(수 일치) 75 Unit 14 일반동사의 변화 2 > 과거시제의 쓰임과 형태 79 Unit 15 be동사의 변화 > be동사의 현재형과 과거형 83 Unit 16 동사를 도와주는 조동사 > will, can, may, must, should 87 Unit 17 미래 표현과 진행형 > will, be going to, 진행형 91 Unit 18 부정문, 의문문 만들기 > be동사와 일반동사의 부정문, 의문문 95 Wrap Up 04 99 Chapter 05 동사 심화 Unit 19 두 시점을 연결하는 완료시제 1 > 과거 vs. 현재완료 103 Unit 20 두 시점을 연결하는 완료시제 2 > 현재완료 용법, 과거완료 107 Unit 21 주어와 동사의 관계가 다른 수동태 > 능동태와 수동태 111 Unit 22 조동사와 동사 형태에 보이는 가정법 > 가정법 과거, 가정법 과거완료 115 Wrap Up 05 119 Chapter 06 준동사 Unit 23 동사인 듯 동사 아닌 준동사 > 준동사의 개념 123 Unit 24 동사원형 앞에 to가 붙으면 to부정사 > to부정사 127 Unit 25 동사에서 나온 명사 = 동명사 > 동명사 131 Unit 26 동사에서 나온 형용사 = 분사 > 분사 135 Unit 27 준동사를 포함한 구문 > 목적격 보어 자리에 오는 준동사, 주요 구문 139 Wrap Up 06 143 Chapter 07 문장의 확장 Unit 28 연결고리 접속사 > 접속사, 병렬구조 147 Unit 29 명사 자리에 오는 절 >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151 Unit 30 명사 뒤에서 명사를 꾸미는 절 > 관계대명사와 관계부사 155 Unit 31 문장 앞뒤에서 부사 역할을 하는 절 >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159 Wrap Up 07 1631달 이내에 누구나 쉽게 학습할 수 있는 1센치 영문법!! 이 책은 고등 영어로 가기 전 중등 과정의 핵심 문법을 한번에 정리하고 핵심만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중학 영어와 고등 영어의 틈새를 빠르고 쉽게 메워줄 것이다. 이를 위해 책 두께와 분량을 과감히 줄여 1센치로 하고, 이해를 돕는 삽화를 곁들여 개념을 단 1페이지로 깔끔히 정리하였다. 여러분이 이 책에 담긴 31개의 유닛을 공부하고 나면, 영어를 보는 ‘눈’이 뜨이고, 영어의 ‘감’을 확실히 잡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의 앞을 가로막고 있던 첫 도약의 장애물을 훌쩍 뛰어넘어, 새로운 영어의 세계로 나아가기를 두 손 모아 기원하는 바이다. 1. 1cm English Grammar - 1cm의 얇은 책 두께로 중등과 고등 영어의 틈을 메우자. - 1회 완독으로 영문법이 한눈에 들어온다. - 1권으로 꼭 알아야 할 핵심만 담았다. - 1페이지 개념 정리로 쉽고 빠르게 넘어가자. 2. 기초 영문법의 결정판 - 중등 영어와 고등 영어 사이에서 헤매고 있는 학습자 대상 - 영문법의 핵심을 쉽고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 - 31개의 유닛으로 영어를 보는 눈과 감각을 모두 잡는다!
호기심 왕
효리원 / 베스트 라이프 글, 김정겸 그림 / 2013.01.15
9,800원 ⟶ 8,820원(10% off)

효리원학습일반베스트 라이프 글, 김정겸 그림
재치 쏙쏙 시리즈 6권. 발명품에 숨은 탄생의 비밀을 재미있게 풀어쓴 책이다. 파랗게 잘못 염색된 군용 천막 천을 활용하여 청바지가 탄생되었고, 접착력이 떨어지는 불량품 풀을 이용하여 포스트잇이 발명되었으며, 옷에 달라붙은 도꼬마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벨크로, 즉 찍찍이가 발명되는 등 생활 속의 작은 실수나 우연에서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발명품이 탄생되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하여 발명은 머리가 뛰어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늘 호기심을 가지고 사물을 관찰하는 태도와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지닌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 하나의 발명품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해당 제품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알기 쉽게 요약, 정리하였다.제1장 실수가 발명을 낳다 천막 천의 화려한 변신! -청바지 10 질기고 가는 기적의 실 -나일론 16 사라질 뻔한 발명품 -포스트잇 23 이왕 버릴 것, 한번 튀겨 봐? -콘플레이크 28 세균이 갑자기 사라진 이유는? -페니실린 34 뭐든지 만들어 내는 요술 방망이 -플라스틱 41 칼의 혁명 -커터 칼 48 장미 가시의 변신 -철조망 54 제2장 우연한 발명이 세계를 놀라게 하다 불 없이 음식을 요리한다고? -전자레인지 62 나라를 되찾아 준 투명한 액체 -아세톤 67 옷에 붙은 도꼬마리, 왜 떨어지지 않을까? -찍찍이 73 와, 불이야! -성냥 80 구멍 한 개를 뚫었을 뿐인데……. 주전자 뚜껑의 구멍 86 에스키모 인의 지혜 -냉동식품 92 야호, 머리카락이 나기 시작했어! -발모 촉진제 97 와! 달다, 달아! -사카린 103 몸속 사진을 찍는다고? -X선 108 제3장 집념이 실수와 우연을 위대하게 하다 목욕하다 외친 한 마디 “유레카!”- 부력의 법칙 118 새카맣게 탄 고무가 준 선물 -인조 고무 124 안전한 폭약을 만들고 말 거야! -다이너마이트 130 지우개, 어디 숨은 거야? -지우개 달린 연필 136 재봉틀의 원리를 이용한 -구멍 뚫는 기계 142 몸속을 들여다보는 신비한 거울 -내시경 148 수술실의 혁명 -마취제 153 유리의 위험으로부터 인류를 구할 수만 있다면 -안전유리157 왕개미가 나타났다!- 현미경 163 콩닥콩닥 심장 소리가 들려요! -청진기 169우리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해 주는 여러 가지 발명품! 누가 어떻게 발명했을까? 발명이란 무엇일까요? 발명은 세상에 없던 기술이나 물건을 새로 생각해서 만들어 내는 것을 말합니다. 발명을 한 사람들을 우리는 ‘발명가’라고 부르지요. 그럼, 발명가가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일까요? 위대한 발명가들의 발명품을 살펴보면 발명가가 되는 것은 정말 어렵고 힘든 일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발명을 하게 되는 과정을 곰곰이 살펴보면 발명이 결코 어려운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수많은 발명품들! 현미경, 지우개 달린 연필, 포스트잇, 청바지, 청진기, 커터 칼, 내시경, 냉동식품, 페니실린, 나일론 등등……. 이러한 발명품들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발명이 술술 호기심왕』은 이러한 발명품에 숨은 탄생의 비밀을 재미있게 풀어쓴 책입니다. 발명품에 숨은 비밀! 생활 속의 작은 실수 또는 우연이 위대한 발명이 되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생활을 바꿔 놓은 위대한 발명들이 의외로 우연과 실수를 통해서 이루어졌음을 알려 줍니다. 파랗게 잘못 염색된 군용 천막 천을 활용하여 청바지가 탄생되었고, 접착력이 떨어지는 불량품 풀을 이용하여 포스트잇이 발명되었으며, 옷에 달라붙은 도꼬마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벨크로, 즉 찍찍이가 발명되는 등 생활 속의 작은 실수나 우연에서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발명품이 탄생되었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발명은 머리가 뛰어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늘 호기심을 가지고 사물을 관찰하는 태도와 포기하지 않는 열정을 지닌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임을 깨닫게 합니다. 하나의 발명품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해당 제품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알기 쉽게 요약, 정리하였습니다.
나도 3개월이면 문장 박사
서감도 / 강병재 (지은이) / 2018.10.09
12,000원 ⟶ 10,800원(10% off)

서감도논술,철학강병재 (지은이)
읽기 과정을 꼼꼼하게 살펴 본 책, <문맥읽기의 짜릿함>에서 문장 읽기 과정을 초등학생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글자의 인식에서 문장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기까지, 문장 읽기 과정을 혼자서도 익힐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문장 읽기에 앞서 그림으로 이해하는 과정을 거쳐 이해가 쉽게 하였다.행복한 읽기의 세계로 들아가며 4 제1화 우리가 문장을 읽을 때까지: 배움 놀이터_익힘 놀이터 011 제2화 문장이 무엇일까: 배움 놀이터_익힘 놀이터 027 제3화 문장의 뜻은 무엇일까: 배움 놀이터_익힘 놀이터 039 제4화 문장의 뜻을 읽는 아주 쉬운 방법: 배움 놀이터_익힘 놀이터 053 제5화 문장의 뜻 읽기_첫째, 무엇이 무엇이다: 배움 놀이터_익힘 놀이터 067 제6화 문장의 뜻 읽기_둘째, 무엇이 어찌한다: 배움 놀이터_익힘 놀이터 081 제7화 문장의 뜻 읽기_셋째, 무엇이 어떠하다: 배움 놀이터_익힘 놀이터 095 제8화 문장의 뜻_같은 뜻과 비슷한 뜻 구별하기: 배움 놀이터_익힘 놀이터 109 해설 137시계 보는 법은 배우고 익히면서 왜 문장 읽는 법은 따로 배우고 익히지 않는가! 많이 읽으면 잘 읽게 되지 않는가! 하지만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맞지 않습니다. 기본기를 갖추지 않고 연습하면 오히려 잘못된 습관을 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에는 기본이 있습니다. 문장 읽기 역시 기본이 있습니다. 배우고 익히는 모든 과정에서 기본을 익히는 것이 가장 빠르고 가장 좋은 읽기 연습입니다. 문장 읽기도 그렇습니다. 문장을 읽기 전에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문장은 어떻게 생겼는지, 문장의 뜻은 무엇인지, 문장의 뜻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문장을 이해한다는 것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등등 그렇게 문장의 기본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게 문장의 기본을 익히고 문장을 읽으면, 문장의 뜻을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시계를 보고 바로 시간을 알게 되는 것처럼 문장을 읽으면 문장의 뜻을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그 과정을 친절하게 안내할 것입니다.문장을 잘 읽으려면 문장을 잘 보아야 합니다._제1화 중에서 문장은 뜻이 있고, 마침표가 있는 글입니다. _제2화 중에서 문장의 뜻은 문장을 쓴 사람이 읽는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것입니다._제3화 중에서
기뻐의 비밀
사계절 / 이안 (지은이), 심보영 (그림) / 2022.04.20
13,500원 ⟶ 12,150원(10% off)

사계절동요,동시이안 (지은이), 심보영 (그림)
사계절 동시집 20권. 이안 시인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른자동롬원」, 2020 화이트레이븐즈 선정도서 『오리 돌멩이 오리』 등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을 동시 세계로 초대해 왔다. 그의 다섯 번째 동시집 『기뻐의 비밀』을 펼쳐, ‘이안’이 ‘아니’었다면 ‘비밀’이었을 ‘보물’을 찾고, 동시에 ‘가까이’ 다가가 ‘기꺼이’ 즐겨 보자.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세계를 발견하는 기쁨이 이 책에 가득하다.작가의 말 1부 아홉 살 시인 선언 그림자 약속|시 쓰기 시간|거미|배추가 배추벌레에게|나비|꽃과 거미|아홉 살 시인 선언|힘이불|이슬이는 나만 만나|기뻐의 비밀|현호색의 대답|까마중|도꼬마리는 아빠처럼 말하네|그림자 모자 2부 이상한 날의 해바라기 그림 그림자 시|이상한 날의 해바라기 그림|꽃마리 꽃말이|달려라 사자|이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어쩌다가|씀, 씀씀ㅤㅆㅡㅆ씀, 씀씀ㅤㅆㅡㅆ|꽃댕댕나무|돌 앞에서|구석이 되고 싶은 믿는 도끼|일 년 동안 국어사전이 한 일|하느님 나라의 입학식|사과꽃도 모르고 모과꽃도 모르는|발톱을 살짝,|황새 떼를 기다리는 유칼립투스 3부 아침마다 엄마는 세상에 없는 무늬를 만들고 그림자 새|헬리콥터와 까치와 낮달|지렁이 말을 믿자|지금 당장 냉장고 문을 열고 코끼리를 꺼내자|호박덩굴이 그럼 그러자고|반 가른 감자가 웃는 얼굴 모양을 하고 있어서|세상에서 말이 가장 느린 사람 이야기|세상에서 말이 가장 빠른 사람 이야기|병아리가 새가 되어 날아간 이야기|도라지꽃 이야기|아무리 구름이라지만|고속도로|아침마다 엄마는 세상에 없는 무늬를 만들고|아침마다 엄마는 세상에 없는 무늬를 만들고 2 4부 도토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그림자 춤|망초꽃|만리향|해바라기 지팡이|응달 꽃 양달 꽃|마리골드|가을, 거울|도토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모자|리토도 아니고 도토리|도토리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2|늘, 오하이오우!|이 까만 분꽃 씨|의자|신비로운 사람|그림자 눈사람 해설│방주현 시의 다정한 손을 잡고, 이제껏 가 보지 않은 비밀스러운 세계로 가는 길 우리는 늘 말을 하며 살아간다. 나와 이야기할 때에도 남과 이야기 나눌 때에도, 마음속에서도 종이 위에서도, 입으로든 눈으로든…. 말은 다른 세계로 가는 ‘길’이다. 그러니 우리는 제법 가깝고 친한 사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사이에서 생각지도 못한 틈새를 발견한다면 어떨까. 아주 가느다란 줄 알았던 틈새에서 전혀 다른 세계가 열린다면? 동시집 『기뻐의 비밀』은 그 반짝이는 세계로 독자를 데려간다. 이 책에 담긴 동시들은 시의 바탕인 말을 이루는 글자와 소리, 의미를 아주 가까이에서 유심히 들여다보고, 한 발짝 떨어져 낯설게 보기도 한다. ‘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뻐(「기뻐의 비밀」)’라는 말 안에 숨은 ‘이뻐’를 발견하고, ‘개미’가 될 뻔했던 ‘거미’를(「거미」)를 만나며 모음과 자음, 식물과 동물, 나와 너의 경계를 뛰어넘는다. 그러다 보면 누구나 비밀을 발견하고 싶어진다. 아주 작은 존재들을 눈여겨보고, 그 존재들을 부르는 말의 의미에 관심을 가지며, 이제껏 당연하게 여겨 온 모든 것을 새롭게 보게 된다. 그 감각은 세상을 보는 태도를 바꾼다. 미처 깨닫지 못했을 단단한 고정관념들을 살짝, 건드려 독자의 마음에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는 것은 이안 시인의 동시가 가진 큰 즐거움이자 힘이다. 이안 시인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른자동롬원」, 2020 화이트레이븐즈 선정도서 『오리 돌멩이 오리』 등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을 동시 세계로 초대해 왔다. 그의 다섯 번째 동시집 『기뻐의 비밀』을 펼쳐, ‘이안’이 ‘아니’었다면 ‘비밀’이었을 ‘보물’을 찾고, 동시에 ‘가까이’ 다가가 ‘기꺼이’ 즐겨 보자.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세계를 발견하는 기쁨이 이 책에 가득하다. 시인이 살짝 혹은 꽁꽁 감춰 놓은 것을 찾아가는 재미. 지금은 발견하지 못했지만 나중에는 쉽게 찾아지기도 하는 이상한 보물 같은 것. 『기뻐의 비밀』에는 그런 이상한 보물이 많이 숨겨져 있는데, 이안 시인은 특히 잘 숨기는 시인이니까 눈과 마음을 크게 열고 읽어야 해. -방주현(시인) 요모조모 뜯어보고 이리저리 살펴보는 말의 맛 기뻐 안에는 이뻐가 들어 있다/ 잘 봐/ 왼손으로 ‘기’, 오른손으로 ‘뻐’를 잡고/ 쭈욱 늘리는 거야/ 고무줄처럼 말이야/ 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뻐/ 어때, 진짜지? -「기뻐의 비밀」부분 표제작 「기뻐의 비밀」은 하나의 말에 하나의 의미만 들어 있다고 생각하면 절대로 찾을 수 없는 비밀을 담고 있다. 단어를 한 글자씩 잡고 쭈욱 늘려 보면, 생각지도 못한 글자가 얼굴을 내민다. 동시 「이슬이는 나만 만나」(23쪽)는 앞에서부터 읽어도, 뒤에서부터 읽어도 같은 의미인 말들을 담았다. 놀랍게도 제목만 떼어 뒤에서부터 읽으면 ‘나만 만나는 이슬이’가 된다. 거꾸로 읽었다면 이제는 거꾸로 ‘볼’ 차례다. 선생님이 칠판에 이렇게 썼어 허리피라우 우리는 웃었어 유치해요 선생님은 다시 이렇게 썼어 할머니가 커다란 들통에 논문을 끓인다 우리는 또 웃었어 할머니가 마녀 같아요 -「시 쓰기 시간」 부분 ‘곰’이라는 글자를 뒤집으면 ‘문’이 된다는 것은 어린이라면 누구나 아는 말놀이다. 그것이 바로 힌트다. 그렇게 ‘물구나무서서’ 보아도 ‘허리피라우’는 변함없이 ‘허리피라우’로 보인다. 이 동시집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이제껏 ‘말’과 ‘글자’를 대하던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시인이 숨겨 둔 실마리들을 따라가며 으레 당연하게 여겨 온 말의 낯선 얼굴을 발견하는 것은 그 자체로 재미난 놀이처럼 느껴지고, 동시에 생각과 상상력을 한껏 북돋운다. 매일 보던 세상을 날마다 새롭게 보는 눈 ‘손녀’에서 첫 글자의 받침인 ‘ㄴ’을 두 번째 글자로 옮기면 ‘손녀’는 ‘소년’이 된다(「시 쓰기 시간」, 12쪽). 자음 하나를 옮겼을 뿐인데, 완전히 반대의 의미가 되는 것이다. ‘나’를 ‘너’로 바꾸는 것도, ‘개미’가 ‘거미’가 되는 것도 아주 사소한 계기에서다. 이런 발상은 말놀이를 넘어, 존재와 세상을 보는 시선과 태도를 바꾸어 놓는다. 무엇을 부르는 ‘말’이 그저 소리가 아니라 의미라는 것을 깨닫고 나면, ‘꺾으면/ 댕강/ 소리가 난대서’ 꽃댕강나무라 불리는 식물이 안쓰럽다는 생각에 다다를 수 있다(「꽃댕댕나무」). 감자야 난 속이 꺼멓게 썩어 가면서도 웃는구나? 물었더니, 나는 썩으면서 싹을 내거든 그래서 웃으면서 썩는 거야 대답해서 깜짝 놀랐다 -「반 가른 감자가 웃는 얼굴 모양을 하고 있어서」 전문 ‘썩’은 것이 ‘싹’을 품고 있는 것처럼, ‘말’이 그 존재의 ‘전부’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 존재는 언제든 다른 존재가 될 수 있고, 오늘 발견하지 못한 의미가 내일 혹은 더 먼 미래에는 한눈에 보이기도 하니까. 이안 시인은 이 귀한 진리를 단순한 시어와 반짝이는 시상에 담아 넌지시 전한다. 그러니 눈에 보이는 것을 다 안다고 생각하지도,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여 없다고 생각하지 말기. 세상을 보는 겸허한 태도가 곳곳에 배어 있다. 모든 존재가 저마다의 의미를 꽃 피우는 세계 빛에 반대되는 의미로 쓰이곤 하는 ‘그림자’는 『기뻐의 비밀』에서 언제나 함께 나와 있어 줄 가까운 친구(「그림자 시」), 내가 있다는 증거(「그림자 시」)이기도 하고, 어느 순간에는 나와 그림자 중 누가 ‘그림자’인지 알 수 없어지기도 한다(「그림자 새」). ‘나’의 ‘부속’인 것처럼 취급되던 ‘그림자’는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 너무 작아서 바짝 꿇어앉아야 보이는 ‘꽃마리 꽃’의 꽃말이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것을 알고 나면, 그 작은 꽃의 존재감이 세상을 다 채울 만큼 커다랗게 느껴진다. 우리가 얼마만큼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달려 있다. 양달 국화는 일찍 응달 국화는 늦게 노란 꽃을 소복이 올려놓았다 이르고 늦고 그런 게 아니라 둘 다 애써 여기까지 왔다는 거 응달에도 노란 가을을 소복이 올려놓았다는 거 -「응달 꽃 양달 꽃」 전문 모든 존재가 각자의 속도로, 각자의 꽃을 피운다. 이르고 늦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모두가 꽃을 피워야 하는 것도 아니다. 까만 씨앗이 무엇으로 피어날지는, 그 씨앗 말고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씨앗이 스스로 움을 틔울 마음을 낼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뿐이다. 그 씨앗의 자리에 식물을, 동물을, 나를, 타인을, 어린이를 놓아도 달라질 것은 없다. 우리는 이미 이 시집을 통해 그 다정한 진리를 깨쳤으니 말이다.
무엇이 정답일까요? : 우리 몸 + 지구편
문학수첩 리틀북 / 프리데리케 빌헬미 지음, 유영미 옮김, 롤프 보크트 그림 / 200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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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리틀북자연,과학프리데리케 빌헬미 지음, 유영미 옮김, 롤프 보크트 그림
'무엇이 정답일까요?' 시리즈의 우리몸+지구 편. 우리몸과 지구에 대한 갖가지 궁금증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실었다. 모두 그럴듯한 내용이지만 진짜 정답은 한 가지뿐이다. 나머지 두 가지는 상상으로 꾸며 낸, 재미있고 우스운 가짜 이야기이다. 어린이들은 정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고, 정답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서 더 큰 호기심을 가지도록 이끄고자 했다. 아울러,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단어들만을 엄선해서 사용하여, 어린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각 장마다 코믹하면서도 재치가 넘치는 깜찍한 그림들을 함께 싣고 있다. 그림들은 내용에 대한 힌트를 제시해 줌과 동시에 책에 대한 흥미를 더해 주는 역할을 한다. 어린이 책의 일러스트 작가로 유명한 Rolf Vogt 선생님의 그림은 어린이들을 책 앞으로 안내한다.우리 몸 눈물은 어디에서 만들어질까요? 딸꾹질은 왜 하는 걸까요? 하품은 왜 나오는 걸까요? 나이가 들면 왜 머리카락이 하얘질까요? 땀은 왜 나는 걸까요? 여드름은 왜 나는 걸까요? 주근깨는 왜 생길까요? 왜 이를 닦아야 하는 걸까요? 일사병이란 무엇일까요? 발 냄새는 왜 나는 걸까요? 복화술사는 어떻게 말을 할까요? 비행기를 타면 왜 귀가 아픈 걸까요? 추우면 왜 몸이 떨리는 걸까요? 우리 몸에 있는 근육 중에서 가장 작은 근육은 무엇일까요? 소라에 귀를 대면 왜 바다 소리가 들릴까요? 지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무엇일까요?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는 어디일까요? 왜 우리는 지구가 도는 것을 느낄 수 없을까요?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는 무엇일까요? 지구에서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곳은 어디일까요? 태양계에서 가장 뜨거운 행성은 무엇일까요? 썰물일 때 바닷물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바다는 왜 파란색일까요? 하늘은 왜 파란색일까요? 인구가 많아지면 지구도 무거워질까요? 별똥별은 어떻게 생기는 걸까요? 노을은 왜 생기는 걸까요? 눈이 내린 날은 왜 더 조용하게 느껴질까요? 파도는 왜 생기는 걸까요? 화성에도 생명체가 있을까요? 가끔씩 낮에도 달을 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비구름은 왜 어두운 색일까요? 바닷물에서는 왜 짠맛이 날까요? 바람은 어디서 생겨날까요? 별은 왜 빛날까요? 태평양은 진짜로 태평하고 조용할까요? 사해는 정말 죽은 바다일까요?호기심쟁이 우리 아이를 위한 눈높이 책! 창의력을 기르려면 호기심부터 해결하자! 우리 아이들은 모두 호기심쟁이입니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왜?” “어떻게?” “뭐야?”라는 질문이 늘어가지요. 책과 인터넷을 뒤져서 정답을 찾아내고야 마는 질문들도 있지만, 문득문득 궁금해하다가도 이내 잊어버리고 마는 가벼운 질문들도 많지요.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던진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 주느냐에 따라, 어린이가 그 사물과 현상을 이해하는 깊이의 정도는 달라지게 됩니다. 하나의 눈높이는 다른 것들을 바라보는 데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되지요. 이런 아이들에게, 현명하고 지혜로운 대답을 해 주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미처 생각지 못했던 호기심들, 어떻게 이런 걸 궁금해하지? 고개까지 갸웃하게 되는 엉뚱한 질문들, 하지만 알고 나면 놀랍고 재미있는 이야기들……. 이 책 『무엇이 정답일까요?』는 누구도 쉽게 답할 수 없는 세상의 모든 재미있고도 알찬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하면서 어린이들을 즐겁고 유익한 상식의 세계로 안내해 줄 것입니다. 아이들 책이라고 모든 내용을 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무심코 스쳐 지나거나 한번쯤 생각해 본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보면 어른들도 ‘아하!’ 하는 탄성을 지르게 될 테니까요. 이 책은 앞부분부터 차근차근 읽지 않아도 된답니다. 차례를 보고 궁금한 내용만 먼저 읽어도 되고,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어 보아도 되지요.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어린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놀랍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답니다. 억지로 읽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읽게 만든다! 『무엇이 정답일까요?』는 발명편, 상식편, 자연편, 우리몸편, 지구편의 총 다섯 개 분야로 나누어져 있고, 총 4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권 발명편에는 <피자는 누가 만들었을까요?> <초콜릿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프렌치프라이를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요?> 등의 질문이 실려 있어요. 세계 최초의 만화, 최초의 동물원 등의 내용을 읽다 보면 주변에 있는 다른 것들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게 된답니다. 어린이들의 궁금증은 더 깊은 사고력, 통찰력, 상상력, 창의력으로 연결된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죠? 2권 상식편에는 <크리스마스에는 왜 트리 장식을 하는 걸까요?> <해적들은 왜 눈가리개를 하는 걸까요?> <한국, 일본, 중국 사람들은 왜 젓가락을 쓸까요?> <차들은 왜 우측통행을 할까요?> 등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거나 또는 한번쯤은 궁금해하던 질문들이 실려 있어요. 부모님들은 이 질문들에 대한 정확한 답을 알고 계신가요? 답을 말할 때 머뭇거리게 된다면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어 보세요. 『무엇이 정답일까요?』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어도 좋을 모든 사람을 위한 교양서이니까요. 3권 자연편에는 <거미는 어떻게 거미줄을 칠까요?> <새들은 왜 V자로 날아갈까요?> <물고기도 물을 마실까요?> 와 같이 자연에서 궁금해했던 질문들이 가득 실려 있어요. 4권 우리몸+지구편에는 우리몸과 지구에 대한 갖가지 궁금증들, <하품은 왜 하는 걸까요?> <이는 왜 매일 닦아야 할까요?> <별이 빛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에도 달이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나와 있지요. 이 책의 장점! 기존의 상식책과는 달라요! 1. 정답을 맞히면서 재미있게 읽는 책! 질문과 답만을 나열하는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무엇이 정답일까요?』는 모든 질문에 세 가지 재미있는 대답을 제시해요. 모두 그럴듯한 내용이지만 진짜 정답은 한 가지뿐이지요. 나머지 두 가지는 상상으로 꾸며 낸, 재미있고 우스운 가짜 이야기랍니다. 어린이들은 정답을 찾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고, 정답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서 더 큰 호기심을 가지게 될 거예요. 책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아이라면 누가 정답을 맞히는지 내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책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해 보세요. 친구들과 퀴즈를 내면서 책을 읽도록 하면 더욱 재미있겠죠? 정답이 뭔지 모른다고요? 상관없어요. 바로 뒷페이지에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답이 나오니까요. 2. 일상생활과 연관된 맞춤형 질문들! 네 권의 책에 실려 있는 총 138가지의 질문은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한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아이들의 유쾌한 질문들만을 엄선해서 실은 것이랍니다. 피자, 초콜릿, 프렌치프라이, 핫도그, 만화, 놀이동산……. 단어만 들어도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임에 분명하지요? 3. 어린이의 눈높이에 꼭 맞춘 어휘! 『무엇이 정답일까요?』는 한글을 아는 어린이라면 혼자서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쉬운 어휘들로 정리했어요. 꼭 필요한 단어지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말은 해당 페이지 밑에 따로 설명을 달아 이해를 도왔답니다. 시중에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고 해 놓고, 어른들 눈높이에 맞춘 단어들을 남용한 책이 많습니다. 물질, 여류, 시초, 산물, 증명……. ‘대체 이게 무슨 말이지?’ 고개를 갸우뚱하며 어른들께 질문을 하다 보면, 결국 그 책이 읽기 싫어지고 말지요. 이 책은 알찬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면서도 유치원생 및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단어들만을 엄선해서 사용하여, 어린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문단이 나누어져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어린이들은 글자수가 많은 책을 읽기 어려워해요. 행이 길면 책을 펴는 일조차 하지 않으려 하지요. 이 책은 이러한 어린이들을 위해 문단을 작게 나누어 그림처럼 배치했답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꼭 필요한 정보들을 읽으면서도 만화를 읽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무엇이 정답일까요?』는 지식과 재미, 두 가지를 동시에 전달해 주는 구성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한 걸음 다가서고 있답니다! 5. 코믹하면서도 재치가 넘치는 깜찍한 그림들! 『무엇이 정답일까요?』에는 각 장마다 코믹하면서도 재치가 넘치는 깜찍한 그림들이 실려 있어요. 그림들은 내용에 대한 힌트를 제시해 줌과 동시에 책에 대한 흥미를 더해 주는 역할을 하지요. 어린이 책의 일러스트 작가로 유명한 Rolf Vogt 선생님의 그림은 어린이들을 책 앞으로 안내할 거예요! 또 하나, 각 페이지마다 배경 색을 다르게 해서 어린이들의 사고의 폭이 더욱 넓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답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여러분에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어느새 여러분은 많은 지식을 갖춘 똑똑한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지식이 많은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만나도 즐겁게 대화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죠? 이 네 권의 책은 새학기를 맞이하는 어린이 여러분들을 두뇌짱에 인기짱으로 만들어 줄 거예요. 자, 이제 『무엇이 정답일까요?』와 함께 호기심을 푸는 기쁨과 지식을 쌓는 즐거움을 마음껏 느껴 볼까요?b. 인구가 아무리 많아져도 지구는 더 무거워지지 않는다. 지구는 '닫힌계(닫힌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닫힌게란 지구에서 성장하는 모든 것은 이미 지구에 있는 다른 것으로부터 나온다는 뜻이다. 단힌계에서는 한쪽이 무거워지면 그것을 무거워지도록 만든 다른 무언가가 가벼워지므로 지구 전체의 무게는 변하지 않는다.p102
영단어 100
미디어윌 / 이보경 글 / 2009.10.15
12,800원 ⟶ 11,520원(10% off)

미디어윌외국어,한자이보경 글
3만 5천여 곳의 미국 초등학교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필수 어휘 1위부터 100위! 파생어, 반대어, 연상어 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예문 380여 개! 영어읽기·쓰기·듣기·말하기·어휘력·이해력·유창성까지 영어실력 UP! UP!프롤로그│친구들에게 100개의 단어, 어떤 미국초등교과서에서 어떤 기준으로 뽑았나요? 이 책의 구성 Part.1 미국초등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단어 1위~25위 001 different 002 illustrate 003 compare 004 character 005 author 006 selection 007 describe 008 explain 009 special 010 information 011 comprehension 012 create 013 decide 014 add 015 summarize 016 include 017 practice 018 invent 019 perform 020 predict 021 analyze 022 imagine 023 connect 024 education 025 organization 우리나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제시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영어어휘들 Part.2 미국초등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단어 26위~50위 026 protect 027 tradition 028 agree 029 complete 030 social 031 celebrate 032 amazing 033 scared 034 attention 035 correct 036 serve 037 effect 038 report 039 experience 040 note 041 animation 042 support 043 settle 044 strange 045 narrative 046 evaluate 047 lead 048 base 049 express 050 collect 우리나라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제시한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영어어휘들 Part.3 미국초등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단어 51위~75위 051 invite 052 notice 053 present 054 measure 055 conclusion 056 explore 057 repeat 058 prepare 059 receive 060 relative 061 emergency 062 cheer 063 audience 064 instruction 065 identify 066 possible 067 symbol 068 certain 069 memory 070 survive 071 visualize 072 argue 073 electric 074 magic 075 advice 영어공부를 하려면 반드시 익혀야 할 기초어휘들 Part.4 미국초등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단어 76위~100위 076 introduce 077 suggest 078 destroy 079 remain 080 accident 081 distance 082 publish 083 respond 084 attach 085 persuade 086 communicate 087 manage 088 similar 089 success 090 determine 091 judge 092 length 093 observe 094 pretend 095 accept 096 attract 097 capital 098 operate 099 produce 100 respect이 책이 좋은 이유! 검증된 1.000여 개의 필수 어휘를 배운다! 수준 높은 영어 표현을 배운다! 올바른 문장 구조를 배운다! 다양한 뉘앙스 비교를 통해 정확하고 풍부한 표현을 배운다!
조선 왕조 오백년 - 상
지경사 / 이효성 엮음, 장효원 그림 / 2013.11.30
13,000원 ⟶ 11,700원(10% off)

지경사역사,지리이효성 엮음, 장효원 그림
조선 시대 왕의 정치와 업적뿐 아니라 그 시대에 활약한 인물들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본문 내에는 관련 사진들이 풍부하게 실려 이해를 돕고, 중간중간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어 어렵고 두려워만 했던 역사 공부를 좀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선 27왕 계보와 연표를 수록하여 조선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어려운 낱말은 쉽게 풀고, 알아두면 유용한 관련 지식은 곳곳에 팁으로 다루어 내용의 폭을 넓혔다. 상권에서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부터 제13대 명종까지 각 왕조별 흥미로운 사건을 중심으로 구성해 조선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제1대 태 조(1392~1398) 이성계와 그 집안 내력 / 역성 혁명 / 절개를 지킨 이들 / 국호를 ‘조선’으로 / 새 도읍지를 찾아라! / 한양으로 도읍을 옮김 /제1차 왕자의 난 / 조선 건국의 2대 인물 자세히 들여다보기 조선의 궁궐 제2대 정 종(1398~1400) 왕위에 뜻이 없었던 인물 / 제2차 왕자의 난 / 제도의 정비 / 아우에게 눌려 지내다 자세히 들여다보기 제1·2차 왕자의 난 제3대 태 종(1400~1418) 대규모의 관제 개혁 / 조선 왕조를 반석 위에 올리다 / 함흥 차사 / 민무구 형제의 사건 자세히 들여다보기 조선의 4대문 제4대 세 종(1418~1450) 바뀐 세자 자리 / 독서왕 충녕 대군 / 집현전을 크게 열고 / 쏟아져 나온 책과 꽃피는 문화 / 아악의 완성 / 발명에도 힘씀 / 훈민정음 창제 / 한글의 보급 / 세종 시대의 2대 정치가 / 국방과 대외 관계 제5대 문 종(1450~1452) 세종 밑에서 정치를 배우다 / 어린 세자를 두고 눈을 감다 제6대 단 종(1452~1455) 어린 임금의 황표 정치 / 계유정난을 일으킨 수양 대군 제7대 세 조(1455~1468) 실패한 단종 복위 운동 / 단종의 기구한 일생 / 이징옥의 난과 이시애의 난 / 무단 정치 실시 자세히 들여다보기 세조를 임금으로 만든 인물들 제8대 예 종(1468~1469) 어머니가 대신 정치를 하다 /남이의 역모 사건 자세히 들여다보기 남이 장군과 설화 제9대 성 종(1469~1494) 전례가 없는 왕위 계승 / 밝은 왕도 정치의 시작 / 인재를 중히 여기다 / 글 잘하는 신하를 아낌 / 백성을 사랑한 임금 / 학문 장려와 서적 편찬 / 사림파의 등장과 김종직 / 폐비 윤씨와 한삼 자락 제10대 연산군(1494~1506) 거칠게 자란 세자 / 김일손의 사초와 ‘조의제문’ / 무오사화 / 갑자사화 / 날뛰는 폭군 / 중종반정의 횃불 자세히 들여다보기 <조선 왕조 실록>과 사고지 제11대 중 종(1506~1544) 공신들의 횡포 / 새 바람이 부는 조정 / 젊은 조광조의 과감한 개혁 / ‘주초위왕’과 기묘사화 / 서경덕과 황진이 제12대 인 종(1544~1545) 죽을 고비를 넘긴 세자 / 너무나도 착한 임금 제13대 명 종(1545~1567) 을사사화 / 양재역 벽서 사건 / 종아리 맞는 임금 / 의적 임꺽정과 을묘왜변 / 명종 시대의 두 인물 자세히 들여다보기 조선을 지배한 학문, 성리학 조선 시대 주요 연표역사 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조선 왕조 500년의 역사를 한눈에! 우리는 역사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역사 공부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조선 왕조 오백 년> 상권에서는 조선을 건국한 태조부터 제13대 명종까지를, 하권에서는 임진왜란이 일어난 시기인 제14대 선조부터 마지막 왕인 제27대 순종까지 각 왕조별 흥미로운 사건을 중심으로 구성해 조선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어렵게만 여기던 우리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워 볼까요? 조선의 흐름을 한눈에 보여 주는 조선 왕조 계보와 연표 조선 시대 왕의 정치와 업적뿐 아니라 그 시대에 활약한 인물들에 대해서도 소개했습니다. 또한, 조선 27왕 계보와 연표를 수록하여 조선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내용 이해를 돕는 사진 자료와 일러스트, 지식을 확장시켜 주는 팁과 ‘자세히 들여다보기’ 본문 내에는 관련 사진들이 풍부하게 실려 이해를 돕고, 중간중간 일러스트가 들어가 있어 어렵고 두려워만 했던 역사 공부를 좀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어려운 낱말은 쉽게 풀고, 알아두면 유용한 관련 지식은 곳곳에 팁으로 다루어 내용의 폭을 넓혔습니다. ‘자세히 들여다보기’ 코너도 마련해 중요한 사건이나 인물을 좀더 깊이 있게 다루어 한 뼘 더 탄탄한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역사를 모르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이 사실을 깨닫는다면 이 책이 얼마나 값진가를 알 것입니다. 왜 역사를 알아야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곧 역사가 우리 조상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생활 모습이 아니라 정치·경제·국방·사회·외교·문화 등 온갖 분야의 체험이 들어 있고, 또 잘잘못이 드러나 우리에게 누구를 막론하고 큰 거울이 되어 줍니다. 때문에 우리는 과거를 배워 알아서 좋은 점은 본받고 그릇된 길은 걷지 말아야 합니다. 역사 공부의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조선 시대는 대한 민국이 탄생하기 직전의 역사에 속합니다. 유교 사회의 장단점이 잘 드러난 조선의 역사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줍니다. - 머리말 중에서
갈릴레오를 만난 소년
을파소 / 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방기황 그림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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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자연,과학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방기황 그림
'사이언스 아이' 시리즈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다.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한다.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1장 야심만만한 출발 2장 숨어 있는 진실 3장 눈으로 보는 기계 4장 위험한 발견 5장 최후의 나날들 허블이 들려주는 망원경 이야기2천여 개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채택한 맥밀란사의 본격 과학 교육 프로그램 (원제: Books for future scientists)는 세계적인 교과서 회사 맥밀란사가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과학 주제를 친숙하면서도 독창적인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과학 공부의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것이 첫 번째 기획 의도입니다. 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합니다. 특히, 이 책은 '과학의 눈'으로 보고 '과학의 뇌'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읽고, 스스로도 깨닫지 못했던 과학적 소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맥밀란사의 신뢰도 높은 단계별 과학 읽기 프로그램 ELT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학습교재로 널리 알려진 맥밀란사는 16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적인 출판 그룹입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잡지 와 의 발행사이기도 합니다. 사이언스 아이는 맥밀란사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자사의 명성을 걸고 개발한 혁신적인 과학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글로벌 프로젝트로 탄생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내용을 감수했으며, 본격적인 출간에 앞서 뉴질랜드의 초등학교에서 시범 사용하여 교육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사이언스 아이는 발간 2년 만에 2천여 개가 넘는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습니다. 과학 원리가 쏙쏙 들어오는 재치 있고 다채로운 이야기 각 권의 이야기를 다른 인물, 다른 공간, 다른 장르로 설정하여, 한 권 한 권을 읽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였습니다. 로봇, 외계인, 돌멩이, 나무, 물방울에 이르는 개성 있는 인물, 지붕 홈통, 외계행성, 사람의 몸속, 사라진 도시 등 상상을 뛰어넘는 공간, 판타지, 우화, 공상과학, 모험, 미스터리, 역사 및 현대물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장르를 체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과학 지식을 담기 위한 보조적 수단의 '스토리텔링'이 아닌,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이야기로써 본격 문학의 품격까지 갖춘 독창적인 제품입니다. 과학에 '가치'와 '감동'을 부여한 유일한 초등용 과학 동화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과학의 눈'을 틔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 동화 존 버거는 '어린이는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기 전에 보고 확인한다'고 언급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voir est croire)'이라는 뜻이다. 바꿔 말하면 보는 것이 곧 지식이 된다는 얘기다.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 의미를 읽어냄으로써 앎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눈을 뜨면' 세상이 우리 자신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나아가 '과학에 눈을 뜬다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과학 원리를 토대로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린이 과학책은 지식 획득 이상의 무언가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는 과학을 교과목의 하나, 수많은 지식 분야 중 하나로 생각하는 좁은 의미에서 탈피해 어린이의 생각과 생활 습관까지 변화시키는 넓은 의미의 메시지를 담았다. 어린이가 자기 스스로 세상 속에 숨은 의미들을 발견하고 읽기 시작하면, 세상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으로 바뀐다. 이렇게 보는 방식이 바뀌면 이전의 평범한 눈으로 볼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발견되기 시작한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을 피상적으로 훑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어떤 필연적 이유로 인해 일어났는지 '꿰뚫어' 볼 수 있다면 이미 과학 공부의 반이 이루어진 것이나 다름 없다. 그렇게 되면 눈길이 닿는 모든 것, 경험하는 모든 일들 속에서 과학을 발견할 수 있다. 사이언스 아이로 새롭게 과학을 만나는 어린이들은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읽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깨닫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눈을 새롭게 뜨게 될 것이다. 감수 | 권홍진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석사, 서울대학교 과학교육과 박사를 수료했습니다. 퇴계원고등학교에 재직했으며, 현재 경기도과학교육원 연구원 및 경기과학체험학습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감수 | 박호준 전북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 재직 중입니다. 학생탐구올림픽 출제위원, 고등학교 과학교사 연수강사, 영재교육원 강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코이프 왕국의 대머리 공주
대교북스주니어 / 도라 옛 란 창 지음, 이현주 그림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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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북스주니어그림책도라 옛 란 창 지음, 이현주 그림
고전으로 배우는 수수께끼 이야기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김숙분 지음, 강봉구 그림 / 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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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김숙분 지음, 강봉구 그림
진짜진짜 공부돼요 11권.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고전 속에 숨겨진 수수께끼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쓴 수수께끼 책이다.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벗어나게 해 주는 수수께끼 이야기를 읽으면 어린이들은 재치 있는 말재주를 익힐 뿐 아니라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는 지혜도 얻을 수 있다. 고전 속의 수수께끼 이야기를 들려준 다음 해설을 덧붙여 내용 이해를 도왔다. 또 부록에는 수수께끼에 대한 질문 놀이, 재미있는 수수께끼 놀이, 각 지역의 수수께끼, 현대 수수께끼 등을 덧붙여 어린이들이 즐겁게 수수께끼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머리글 우리나라 편 대별왕과 소별왕의 수수께끼 내기 | 수수께끼를 풀어 약수를 구할 수 있었던 바리공주 수수께끼를 풀어 아버지를 찾은 유리명왕 | 신라 소지왕을 살린 수수께끼 수수께끼를 맞혔으나 처형을 당한 추남 | 수수께끼로 당나라와 겨루어 이긴 선덕여왕 수수께끼로 부자가 된 아들 | 수수께끼를 풀어 나라를 구한 소녀 수수께끼로 도깨비를 쫓은 이항복 | 수수께끼로 왕비를 고른 영조 대왕 다른 나라 편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 나일 강 요괴의 세 가지 수수께끼 | 투란도트 공주의 세 가지 수수께끼 삼손의 수수께끼 | 시바 여왕의 수수께끼 | 현명한 만카가 맞힌 수수께끼 | 도깨비가 낸 수수께끼를 푼 방앗간 집 딸 부록 수수께끼에 대한 질문 놀이 호기심이 쑥쑥, 창의력이 쑥쑥, 재미있는 수수께끼 놀이 각 지역의 수수께끼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현대 수수께끼 참고문헌수수께끼에는 사회적 기능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수수께끼 이야기를 통해 당시 사회의 모습과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고전으로 수수께끼를 살펴본다는 것은 곧 인간과 문화에 대해 연구하는 일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고전 속에 숨겨진 수수께끼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쓴 수수께끼 책이다.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벗어나게 해 주는 수수께끼 이야기를 읽으면 어린이들은 재치 있는 말재주를 익힐 뿐 아니라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는 지혜도 얻을 수 있다. 틀에 박힌 생각을 깨뜨리는 수수께끼 이야기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수수께끼 놀이를 아주 즐거워한다. 왜 그럴까? 수수께끼는 지금까지 우리가 틀에 박힌 듯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을 깨뜨리고 세상과 자신에 대해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만일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인가?’라고 질문했을 때 우리 머릿속엔 세상의 좋은 것들이 무수히 떠오른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준 것’이 수수께끼의 답이라면 그 순간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의 수수께끼 기록으로 최고의 문헌은 『삼국유사』이다. 그러므로 수수께끼는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하여 오는 문학을 구비문학이라고 한다. 설화, 민요, 무가, 판소리, 민속극 따위가 그것이다. 구비문학 속에는 무수히 많은 수수께끼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단순한 놀이 차원의 것이 아니었다. 그때의 수수께끼는 많은 사회에서 결혼이나 죽음에 관련된 행사, 전쟁, 만남, 제사 등등에 관련되어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도구로 사용되었다. 이처럼 수수께끼에는 사회적 기능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수수께끼 이야기를 통해 당시 사회의 모습과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는지를 짐작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고전으로 수수께끼를 살펴본다는 것은 곧 인간과 문화에 대해 연구하는 일이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엔 어떤 수수께끼 이야기들이 있을까? 또 조상들은 삶과 우주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을까? 고전 속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읽으면 과거와 현재가 맞닿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의 고전 속에 숨겨진 수수께끼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쓴 수수께끼 책이다. 틀에 박힌 고정관념을 벗어나게 해 주는 수수께끼 이야기를 읽으면 어린이들은 재치 있는 말재주를 익힐 뿐 아니라 자신과 세상을 돌아보는 지혜도 얻을 수 있다. 고전 속의 수수께끼 이야기를 들려준 다음 해설을 덧붙여 내용 이해를 도왔다. 또 부록에는 수수께끼에 대한 질문 놀이, 재미있는 수수께끼 놀이, 각 지역의 수수께끼, 현대 수수께끼 등을 덧붙여 어린이들이 즐겁게 수수께끼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여우 빅스의 눈물
청어람주니어 / 우상구 글.그림, 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 /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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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주니어명작,문학우상구 글.그림, 어니스트 톰슨 시튼 원작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시리즈 3권. 한 편의 동화처럼 아름답지만 슬픈 삶을 살았던 야생 동물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더불어 시튼이 관찰한 야생 동물의 한살이를 통해 각각 주인공이 된 동물들의 생태학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번에 만나는 야생 동물은 어미 여우 빅스이다. 삼촌의 농장에서 날마다 살찐 암탉을 한 마리씩 사냥해 가던 녀석이다. 사람들은 곧 여우 굴을 찾아내고, 어미 여우 빅스는 사람들 손에 잡힌 새끼를 위해 가슴 아픈 선택을 한다. 어미 여우 빅스의 모성이 사실적인 일러스트로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이 책을 그리고 엮은 우상구 작가는 애정 어린 눈길로 여우 가족을 관찰했던 시튼의 시선을 따라 매 페이지 여우 가족의 행적을 사실적으로 그려 낸다. 따로 글을 읽지 않더라도 그림으로 여우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려 낼 수 있을 정도로 여우 가족의 순간순간을 이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았다.<늑대 왕 로보><회색곰 워브>에 이은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여우 빅스의 눈물> 야생 동물의 삶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비극적입니다. 끝없이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고, 강해진 만큼 외로움도 견뎌야 하지요. 하지만 단 한 번도 자신이 아닌 모습으로 살지 않았습니다. 늑대 왕 로보는 사람들에게 잡혔지만 끝까지 영웅의 모습으로 남았고, 회색곰 워브는 꿋꿋하게 고독을 견뎌냈지요. 동물들의 삶이 슬프지만 아름다운 까닭입니다. 이번에 시튼이 만난 야생 동물은 어미 여우 빅스입니다. 삼촌의 농장에서 날마다 살찐 암탉을 한 마리씩 사냥해 가던 녀석이지요. 사람들은 곧 여우 굴을 찾아내고, 어미 여우 빅스는 사람들 손에 잡힌 새끼를 위해 가슴 아픈 선택을 합니다. 어미 여우 빅스의 모성이 사실적인 일러스트로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독이 든 쥐를 새끼 앞에 두고 모질게 돌아서야 했던 어미 여우, 빅스의 이야기 시튼은 미국 중부에 있는 삼촌 집, 스프링필드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농장에 있는 닭을 훔쳐 가는 범인을 찾기 시작합니다. 범인은 근처 숲에 살고 있는 여우 가족. 얼굴에 하얀 흉터가 있어 스카페이스라 불리던 여우는 자신을 잡으려는 사람들을 골려 주기로 유명했습니다. 시튼 또한 몇 번이고 스카페이스를 놓치고 맙니다. 하지만 곧 스카페이스의 굴을 발견하고, 스카페이스 가족을 관찰하기 시작하지요. 스카페이스와 그의 짝 빅스 사이에는 새끼가 모두 네 마리 있었습니다. 복슬복슬한 털을 가진 새끼 여우들은 어미 여우 빅스가 가르쳐 준 사냥법을 배우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어미 여우 빅스가 새끼들에게 가르치는 사냥법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야생의 세계에서 다른 동물을 상대하며 살아가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어 보였지요. 하지만 아무리 꾀가 많아도, 아무리 사냥법이 훌륭해도, 사람들이 들고 있는 총 앞에서는 소용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스카페이스를 죽이고, 남은 여우 가족도 추적합니다. 짝을 잃고 홀로 새끼를 키우던 어미 여우 빅스는 끝내 사람들 손에 새끼를 빼앗기고, 새끼를 구하려다가 끝내 구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마지막 선택을 하지요. 사람들의 손에서 계속 비참하게 살 것인가? 야생 동물의 자존심을 지킬 것인가? 어미 여우 빅스는 눈물을 삼키고 새끼를 사람들 손에서 자유롭게 놓아줍니다. 어미 여우 빅스의 눈물 속에서 야생 동물의 모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입니다. 동물원 우리 속에 갇힌 맹수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책 동물원에 있는 호랑이, 곰, 사자, 여우……. 모두 야생에서 살다 온 야생 동물입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그 늠름한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그럴듯한 집을 만들고, 담장 안에 그들을 가두었지요. 언뜻 사육사가 보살펴 주고, 사냥하는 과정 없이 먹이를 제공해 주는 동물원 안의 삶이 더 편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야생의 본능대로 살 수 없는 야생 동물에게 담벼락 안의 삶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어미 여우 빅스는 새끼를 잃는 아픔을 감수하고, 사람 손에 잡힌 새끼의 삶을 자유롭게 놓아줍니다. 그 방법이 비록 죽음일지라도 새끼를 위해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한 것이지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어미 여우 빅스의 슬픈 모정을 통해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의 삶에 대해, 그들의 처지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여우 가족의 삶을 그대로 재현한 사실적인 일러스트! 이 책을 그리고 엮은 우상구 작가는 애정 어린 눈길로 여우 가족을 관찰했던 시튼의 시선을 따라 매 페이지 여우 가족의 행적을 사실적으로 그려 냅니다. 따로 글을 읽지 않더라도 그림으로 여우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려 낼 수 있을 정도로 여우 가족의 순간순간을 이 책 한 권에 오롯이 담았습니다. 이야기가 끝난 다음에는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정보 페이지가 수록되어 있어 이야기 속에 등장한 여우의 생태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볼 수 있습니다.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시리즈 소개 동물 문학의 고전 <시튼 동물기>를 한 권에 한 편씩. 재조명한 책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는 오랜 세월 사랑 받아 온 <시튼 동물기>를 한 편씩 따로 엮은 책입니다. 한 편의 동화처럼 아름답지만 슬픈 삶을 살았던 야생 동물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시튼이 관찰한 야생 동물의 한살이를 통해 각각 주인공이 된 동물들의 생태학적 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동물원 우리 안의 동물들은 과연 행복할까?’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만 보며 자라 온 우리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야생 동물 이야기! 동물원에 갔을 때 사람들은 저마다 한 번씩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저 동물들은 과연 행복할까?’ 우리에 갇혀 뱅그르르 제자리를 맴도는 맹수들, 자신이 살던 기후와는 전혀 다른 곳에서 적응해야만 하는 열대 지방, 극지방 동물들. 평소에 보지 못했던 동물들의 모습을 보며 신기해 하지만 그들의 눈빛에서 묻어나는 슬픔을 우리는 어렴풋이 느낄 수 있습니다. 어쩌면 100년 전에 쓰인 <시튼 동물기>가 오랜 시간 독자에게 사랑 받는 것은 동물원 우리 안에서 볼 수 없었던 동물들의 참모습을 그리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시튼 동물기>에는 사람들이 동물을 가두기 이전, 누구에게도 길들지 않은 동물 그대로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거칠고 험한 야생의 세계에서 늑대는 늑대답게, 곰은 곰답게, 여우는 여우답게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어 살아남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덫을 놓고 미끼를 뿌려 잡으려고 해도 타고난 지혜로 자신들의 삶을 개척해 나가지요. 위기를 극복하고 서로를 보듬는 동물의 삶은 그대로 가슴 찡한 이야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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