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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 우리집은 물 물 물
파란정원 / 김종상 지음, 유현경 그림 / 2012.02.20
9,000원 ⟶ 8,100원(10% off)

파란정원동요,동시김종상 지음, 유현경 그림
맛있는 동시 시리즈 2권.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동물에 시인의 섬세함과 아이의 천진난만함 그리고 끝없는 상상을 불어넣어 아이의 호기심과 감성을 끌어내고 있다. 동시가 그대로 담긴 듯한 경쾌한 그림이 다시 한 번 아이의 상상력에 재미를 더해준다. 동물을 표현한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는 동물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동시의 리듬을 그대로 아이가 느낄 수 있게 한다. 동물원이라는 커다란 테두리 안에서 ‘우리집은 물물물’이라는 경쾌한 리듬으로 물속 동물 이야기를 시작한다. ‘물물물’은 ‘물’이라는 단어를 반복하여 아이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동시는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읽고 몸으로 느껴야 한다는 저자의 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멸치가 큰 고기? | 갑옷 입은 가재 | 돌고래 쇼쇼쇼 | 알록달록 나비고기 | 느릿느릿 느림보 거북 | 팔락팔락 가리비 | 옆으로 옆으로 게걸음 | 배불뚝이 복어 | 씽씽 잠수함 고래! | 가오리연을 띄워요 | 바다의 꽃과 별 불가사리 | 따개비 마을 | 뾰족뾰족 멍게 | 조개와 숨바꼭질 | 재롱둥이 물개 | 갈치 칼싸움 | 뽀르르뽀르르 밤게 | 살랑살랑 버들붕어 | 빡빡머리 문어 | 산호는 단풍이에요 | 슬기슬기 다슬기 | 하늘하늘 해파리 우산 | 작고 작은 말 해마 | 상어야, 으스대지 마! | 하하하 오징어 | ★ 동시야, 친구하자!동물원으로 나들이를 떠나요 동시집 《동물원》은 땅 위 동물, 물속 동물, 하늘 동물로 나누어져 있다. 그 두 번째 이야기《동물원-우리집은 물물물》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속 동물을 아이의 천진난만함에 작가의 끝없는 상상력을 담아 새로운 생각을 끌어낼 수 있도록 표현하였다. 또한 아이와 함께 동시를 읽고, 깔깔거리며 몸짓으로 동시를 표현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에게는 풍부한 표현력과 자신감이 자리잡게 될 것이다. 동물원으로 놀러 오세요! 동시로 만나는 행복한 동물원 감성 나들이 동시집 《동물원》은 동물을 땅 위 동물, 물속 동물, 하늘 동물로 나누어 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두 번째가 바로 물속 동물 이야기 《동물원-우리집은 물물물》이다. 이 책은 동물원이라는 커다란 테두리 안에서 ‘우리집은 물물물’이라는 경쾌한 리듬으로 물속 동물 이야기를 시작한다. ‘물물물’은 ‘물’이라는 단어를 반복하여 아이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아동문학가 김종상 선생님은 동시의 시작부터 의성어를 통해 리듬을 느끼게 하여 아이의 새로운 상상과 생각을 끌어내려 한 것이다. 동시는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읽고 몸으로 느껴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또 표지를 넘기면 동시가 그대로 담긴 듯한 경쾌한 그림이 다시 한 번 아이의 상상력에 재미를 더해준다. 유아스러운 느낌에 포근하지만 약간은 과장된 표현이 동물원이라는 친근감에 동물들의 익살스러움을 더해 천진난만하고, 아이 같은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 더욱 눈길을 끌게 한다. 동시집 《동물원-우리집은 물물물》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깔깔거리며, 몸짓으로 동시를 표현하며 아이에게는 풍부한 표현력과 자신감을 부모에게는 어린 시절의 천진스러움을 느끼게 할 것이다. 동시로 만나는 행복한 동물원 감성 나들이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물속 동물을 주제로 하여 동물원 감성 나들이를 떠난다. 아이들이 잘 알고 있는 동물에 시인의 섬세함과 아이의 천진난만함 그리고 끝없는 상상을 불어넣어 아이의 호기심과 감성을 끌어내고 있다. 소리로 느끼는 동시의 리듬 ‘팔락팔락, 뱅글뱅글, 뽀르르, 씽씽, 뾰족뾰족’등과 같이 동물을 표현한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는 동물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동시의 리듬을 그대로 아이가 느낄 수 있게 한다. 상상력에 날개를 달다 동시가 그대로 담긴 듯한 경쾌한 그림은 아이의 상상력에 재미를 더해준다. 유아스러운 느낌에 포근하지만 약간은 과장된 표현이 동물원이라는 편안함에 동물들의 익살스러움을 더해 아이의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자두의 부자 일기장
채우리 / 최호정 그림, 박현숙 글, 이빈 / 2016.05.30
9,000원 ⟶ 8,100원(10% off)

채우리생활,인성최호정 그림, 박현숙 글, 이빈
4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 1단원 <경제생활과 바람직한 선택>과 연계하고 그 내용을 기초로 하여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경제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경제에 대해 미리 공부하기 매우 알맞은 책이다. <자두의 일기장> 시리즈는 자두의 재미있는 일상과 자두의 일기, 선생님의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고민 일기장, 비밀 일기장, 꿈 일기장, 행복 일기장, 나쁜말 일기장, 부자 일기장 등 생각의 힘이 자라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이다.부자 1 돈의 가치 - 땡전 한 푼 없는 게 자랑은 아니다 부자 2 저축 - 돼지를 먹여 살려라 부자 3 생산 -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다 부자 4 용돈 기입장 쓰기 - 미꾸라지 같은 돈 부자 5 거래 - 구멍 난 속옷은 안 사겠지? 부자 6 현명한 선택 - 하나만 선택해! 부자 7 예금의 종류 - 처음으로 은행에 가다 부자 8 소비 - 분식집 아줌마의 반찬과 쌀이 되는 돈 부자 9 창업 - 서비스가 좋은 사장님이 되다 부자 10 손해 - 공짜 피자가 더 커 보인다 부자 11 수요와 공급 - 여름보다는 훨씬 싼 거야. 부자 12 세금 - 우리 아빠가 가로등 전기세를 낸다고?좋은 경제 습관이 부자로 만들어 줘요! 적은 용돈을 저축하고 귀찮게 용돈 기입장을 쓴다고 부자가 될 것 같지 않다고요? 이런 습관들이 모이면 경제를 잘 알게 되고, 경제를 잘 알면 돈을 많이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부자가 될 수 있답니다. 자두에게 부자가 되는 법을 배워 보세요. 《자두의 부자 일기장》은 4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 1단원 과 연계하고 그 내용을 기초로 하여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경제를 배울 수 있도록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경제에 대해 미리 공부하기 매우 알맞은 책입니다. 거래, 생산, 소비와 같은 어려운 경제 용어를 미리 배울 수 있고 현명한 선택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으니까요. - 출판사 리뷰 자두가 부자 일기장을 쓰면서 경제를 배웁니다! 돈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것이에요. 너무 욕심내는 것도 문제지만, 생활하는 데 궁핍하지 않을 정도는 있어야겠지요? 어떤 연구소에서는 부자가 되면 가족에게 안정과 행복을 줄 수 있고, 당당해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했어요. 《자두의 부자 일기장》에서 자두는 올바른 경제 습관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경제 지식을 배웠답니다. 여러분들도 부자가 되기 위해 자두와 함께 경제를 배워 볼까요? 일기를 쓰면 하루를 되돌아보며 오늘 겪은 일들과 느낀 점들을 다시 되새길 수 있습니다. 일기를 썼을 때 얻을 수 있는 좋은 점은 무척이나 많습니다.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으며,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두의 일기장> 시리즈는 자두의 재미있는 일상과 자두의 일기, 선생님의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고민 일기장, 비밀 일기장, 꿈 일기장, 행복 일기장, 나쁜말 일기장, 부자 일기장 등 생각의 힘이 자라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3월 20일 일요일 날씨 : 낮하고 밤하고 길이가 똑같은 날내 돈이 없어졌다. 나는 엄마 아빠를 도둑으로 의심했다. 그러다가 그릇으로 얻어맞을 뻔했다. 엄마가 실내 놀이동산에 갈 때 무슨 돈으로 갔느냐고 물어봤다. 나는 내 돈으로 갔다는 생각이 났다. 엄마는 용돈 기입장을 쓰라고 했다. 안 그러면 돈이 미꾸라지가 된다고 했다. 나는 앞으로 용돈 기입장을 꼭 써야겠다고 결심했다.♥선생님도 가계부를 쓰고 있단다. 자두도 꼭 용돈 기입장을 쓰도록 하렴.♥
깊은 밤 숲 속에서
책빛 / 에밀리 캐롤 글.그림, 김선희 옮김 / 2016.07.30
15,000원 ⟶ 13,500원(10% off)

책빛명작,문학에밀리 캐롤 글.그림, 김선희 옮김
Best 그래픽 노블 시리즈 1권. 그래픽 노블이면서 픽쳐북에 가까운 환상적인 장면이 압도한다. 최고의 아티스트와 컬러리스트에게 주는 스텀프 타운 코믹상과 뛰어난 웹툰 창작자에게 주는 죠슈스터상을 수상한 캐롤의 검은 색과 붉은 색의 조화가 시종일관 아름답게 펼쳐진다. 나약한 주인공들은 알 수 없는 공포 속에서 절망과 무기력에 빠지지만, 피하지 않고 공포와 마주해 공포의 실체를 뚫고 앞으로 나아가 한 단계 성장하는 카타르시스를 보여준다. 까만 어둠 속에 구슬프게 흐르는 노랫소리가 피가 흐르는 듯 그려지고, 파란 색으로 둘러싸인 벽으로 냉랭함과 차가움을 표현하고, 나레이션을 핏빛으로, 반사광을 붉은 색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캐롤의 선명한 색채의 대비는 공포의 이미지를 훨씬 강하게 보여주어 아찔한 공포로 독자를 이끈다. 또 어떤 장면에서는 어린 시절 마주했던 한없이 사랑스러운 동화 속으로 초대하기도 한다. 나레이션을 넣어 인간의 변화하는 감정을 잡아내며 이야기를 이끌어 가 독자의 마음을 파고든다.이야기를 시작하며 내 이웃의 집 차가운 손의 여인 형의 얼굴은 붉다 내 친구 재나 보금자리 마지막 이야기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이자 수많은 패널들의 찬사를 받은 작품, 《깊은 밤 숲 속에서》가 여러분 곁에 왔다. 수상 작가 에밀리 캐롤이 아름다운 그림과 어우러진 다섯 가지 이야기로 특별한 공포를 선물한다. 다섯 가지 이야기의 주인공은 하나같이 나약하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또는 타인을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내고 공포 속으로 뛰어 든다. 에서는 언니와 동생이 사라지자 이웃집으로 홀로 눈을 헤치며 길을 나서고, 에서의 사랑스럽고 순수한 소녀는 원한으로 구슬프게 우는 시신을 수습해 붙여 주고 길을 떠난다. 에서 이본느는 죽은 토끼를 만지지 못할 만큼 겁이 많지만 친구 재나가 유령에 사로잡힌 채 사라지자 반드시 친구를 찾을 것을 다짐한다. 에서 벨은 괴물에 맞서 괴물을 겁주는데 성공한다. 수상작인 에서는 타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욕심을 위해 일을 저지르고, 공포와 마주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선물로도 정말 예쁜 책이다. 가족들이 모여 목소리 톤을 조절해가며 들려줘보자. 침을 꼴깍 삼키며 듣다가 마지막에 가서는 울음을 터뜨릴 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것이 추억이고 무서운 이야기는 여럿이 들어야 제 맛이 아닌가? 등골이 오싹한 수수께끼 같은 다섯 가지 이야기를 만나러 깊은 밤 숲 속으로! 한여름 밤 더위를 식혀 줄 으스스한 이야기를 만나보자. 9살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가 좋은지, 무서운 이야기가 좋은지 물었는데 거의 모두가 무서운 이야기가 좋다고 했다. 왜 그럴까?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뭐가 필요한 지 저절로 아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무섭고 설명하기 힘든 공포의 경험은 아주 중요해서 아이들이 성장해가며 가장 어려운 감정을 알아 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공포는 때로는 인생의 진실을 상징으로 보여주고, 어린이의 상상력을 키우고, 잠재의식을 깨워 삶의 능동적인 태도로 변화할 수 있다고 한다. 공포의 긍정성의 과정을 통해 공포 만화가 단순히 장르로서의 유희적 대상만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의 이면을 섬뜩하지만 냉철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의미를 생각하고 더불어 즐기기를 기대한다. 작가 에밀리 캐롤의 데뷔작, 아름답고 특별한 고딕 공포의 세계를 만난다. 《깊은 밤 숲 속에서》는 그래픽 노블이면서 픽쳐북에 가까운 환상적인 장면이 압도한다. 최고의 아티스트와 컬러리스트에게 주는 스텀프 타운 코믹상과 뛰어난 웹툰 창작자에게 주는 죠슈스터상을 수상한 캐롤의 검은 색과 붉은 색의 조화가 시종일관 아름답게 펼쳐진다. 까만 어둠 속에 구슬프게 흐르는 노랫소리가 피가 흐르는 듯 그려지고, 파란 색으로 둘러싸인 벽으로 냉랭함과 차가움을 표현하고, 나레이션을 핏빛으로, 반사광을 붉은 색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캐롤의 선명한 색채의 대비는 공포의 이미지를 훨씬 강하게 보여주어 아찔한 공포로 독자를 이끈다. 또 어떤 장면에서는 어린 시절 마주했던 한없이 사랑스러운 동화 속으로 초대하기도 한다. 나레이션을 넣어 인간의 변화하는 감정을 잡아내며 이야기를 이끌어 가 독자의 마음을 파고든다. 미지에 대한 공포,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독자에게 권한다. 따뜻한 정서와 올바른 교훈에 익숙해져있는 어린이 책 편집자에게 공포라는 장르는 낯선 세상이었다. 나에게 친숙했던 베일을 걷고 비현실적인 것에 바탕을 둔 공포와 마주하기로 했다. 그러자 이 책은 달콤하게 나를 유혹했고, 나는 순식간에 미지의 세계가 주는 두근거림에 빠져 들었다. 《공포 문학의 매혹》의 저자 러브크래프트가“공포는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인간의 감정이며, 그 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것이 바로 미지에 대한 공포이다.”라고 말했던가! 캐롤은 고딕 공포의 세계를 아름답게 펼쳐놓는다. 나약한 주인공들은 알 수 없는 공포 속에서 절망과 무기력에 빠지지만, 피하지 않고 공포와 마주해 공포의 실체를 뚫고 앞으로 나아가 한 단계 성장하는 카타르시스를 보여준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그래픽 노블을 통해 경계심으로 가득 찬 우리의 의식 너머 무의식의 세계를 탐구하며, 그 안에 숨은 두려움과 진실을 찾아내 마주해보자.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의 독자와 청소년, 성인 모두에게 권한다.
책벌레
노란상상 / 권재희 글.그림 / 2016.07.29
12,000원 ⟶ 10,800원(10% off)

노란상상그림책권재희 글.그림
어느 도서관, 오래된 책 틈 사이에 사는 진짜 책벌레에 대한 이야기다. 도서관에는 책벌레뿐만 아니라 나방, 하루살이, 파리 등 다른 친구들도 함께 살고 있었다. 다른 친구들은 높은 곳을 훨훨 날며 재미있게 놀았지만, 날지 못하는 책벌레는 함께 놀 수 없었다. 하지만 책벌레는 마냥 외롭지만은 않았다. 도서관에는 재미있는 책이 가득했기 때문이다. 책벌레는 매일매일 책을 읽고 또 읽었다. 책을 읽는 동안은 하늘을 훨훨 날아 보기도 하고, 아주 먼 곳을 여행해 보기도 하고, 멋진 기사가 되어 어둠의 무리와 싸워 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책벌레는 거미줄에 걸려 바둥대는 파리를 도와주게 되었다. 책에서 보았던 멋진 왕자님처럼 말이다. 그리고 친구들은 하나 둘씩 책벌레에게 크고 작은 도움을 받게 되는데….2016 문화관광부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우리 동네 도서관에 사는 아주 작은 책벌레의 특별한 날개 “책 한 권이 나를 날게 해 주고, 여행하게 해 주며 멋진 왕자님으로도 만들어 준다고?“ 책을 통해 경험하는 새로운 세상 노란상상의 신간, 그림책 『책벌레』는 어느 도서관, 오래된 책 틈 사이에 사는 진짜 책벌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보통 우리가 말하는 ‘책벌레’란 책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을 말하기도 하지만, 오래된 책의 곰팡이를 먹고 사는 일명 ‘책다듬이벌레’를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주인공은 이 두 가지를 모두 뜻하지요. 진짜 책벌레이기도 하지만, 책을 정말 좋아하는 책벌레이기도 하거든요. 책을 보는 아이들도, 공부하는 어른들도, 책을 정리하는 사서 선생님도 모두 없는 시간. 도서관에 사는 작은 벌레들은 꼬물꼬물 기지개를 펴며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책벌레, 나방, 파리, 하루살이, 언제 도서관에 들어왔는지 모를 꿀벌까지, 친구들은 온통 책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무얼 하며 놀까요? 벌레 친구들은 작은 날개를 파드득 거리며 공중을 날아다니기도 하고, 먼지 사이로 굴러다니던 실 조각을 물어와 실 놀이도 해 봅니다. 하지만 여기서 책벌레는 예외였습니다. 다른 친구들과 달리 날 수가 없었으니까요. 그러나 책벌레는 외롭지도 심심하지도 않았습니다. 도서관에는 매일매일 읽어도 모자라지 않을 만큼 책이 넘쳐나니 말이에요. 책벌레는 책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리고 결코 이 작은 도서관에서는 할 수 없는 수많은 경험들을 책을 통해 하게 됩니다. 나는 외롭지 않아.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노는 게 좋거든. 책을 읽는 동안은 훨훨 날기도 하고 어둠을 물리치는 모험도 하고 가 보지 못한 곳을 여행할 수도 있으니까! 책벌레는 책을 통해 세계 여행도 하고, 펼쳐진 책을 날개 삼아 하늘을 나는 상상도 해 봅니다. 철컹거리는 무거운 중세 기사 옷을 입고 어둠의 무리를 물리치기도 하지요. 피터 팬, 피노키오, 어린왕자가 되어 보기도 하면서 세상의 모든 재미있고 멋진 이야기들을 하나씩 하나씩 섭렵해 갑니다. 그리고 이야기들을 통해 자기도 모르게 얻은 지혜들이 도서관 안에 꽂힌 책들처럼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여가기 시작합니다. “책벌레에게도 날개가 생겼어! 또 멋진 친구들도 생겼지!” 우리 잊고 있던 종이 책의 가치를 담은 그림책 『책벌레』는 아무도 관심 갖지 않았던 책 속의 아주 작은 책벌레 한 마리를 통해 이야기합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얻을 수 있는 즐거움과 기쁨, 그리고 이 경험들로 만들어지는 내면의 단단한 힘과 지혜를 말이지요. 책벌레는 처음에는 그저 재미있어서, 책 속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 좋아서 책을 읽던 것이, 어느새 친구들을 도울 수 있는 힘과 문제를 해결하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거미줄에 걸려 위험에 빠진 파리를 보고, 불끈 용기를 낼 수 있던 까닭은 책을 통해 멋진 영웅들의 용기와, 친구의 소중함을 깨달았던 경험 덕분이었지요. 또 그 작은 몸으로 무거운 창문을 열어 꿀벌에게 자유를 줄 수 있었던 까닭도, 지렛대의 원리를 책에서 보았던 덕분이었고요. 하루가 끝나는 것이 두려운 하루살이에게 건넬 수 있었던 따듯한 말 한마디 역시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할 수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비록 큼큼한 책 틈에서, 날지 못하는 채로, 친구들과도 쉽게 어울리지 못하던 책벌레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책을 통해, 친구들을 진심으로 도울 수 있었고, 또 진정한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으며, 그로인해 모두가 부러워하는 ‘생각의 날개’도 얻게 되었으니까요. 모든 정보와 텍스트가 디지털화 되고, 자극적이고 화려한 영상에 익숙해진 우리 시대의 아이들에게는 가만히 앉아 책장을 넘겨보는 일이 꽤 힘든 일일지도 모릅니다. 시끌벅적한 효과음도, 움직이는 캐릭터도 없는 그림책이 심심하고 지루할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책에는 어떤 만화영화나 게임에도 없는, ‘상상의 힘’이 있습니다. 또 직접 손가락을 움직여 종이를 한 장 한 장 넘겨보는 감각도 아주 멋집니다. 종이가 ‘팔랑’하고 넘어가는 소리를 내면, 그 다음 장면에 대한 기대로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모든 이야기가 끝났고 나면, 책을 턱하고, 접으며 ‘이 책이 내 책이다’라는 만족감을 느끼는 일도 아주 근사한 일이지요. 아이들에게 그림책 『책벌레』를 읽어 주며, 책 읽는 것의 즐거움과 책을 읽으며 얻을 수 있는 가치에 대해 알려 주세요. 또 우리 동네 도서관 어딘가에서 책을 읽고 있을 책벌레를 직접 찾으러 가 보는 것도 좋겠지요. 이 진짜 책벌레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멋진 책벌레들을 도서관에서 만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교과 연계 누리과정 의사소통 영역 : 말하기, 읽기, 듣기 누리과정 예술 경험 영역 : 예술적 표현하기 누리과정 자연탐구 영역 : 탐구하는 태도 기르기 국어 1-2 가 1. 느낌을 나누어요 국어 1-2 나 6. 이야기꽃을 피워요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국어 2-1 나 8. 보고 또 보고 10. 이야기 세상 속으로 여름 2 1. 곤충과 식물
조지와 얼음달 1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스티븐 호킹, 루시 호킹 (지은이), 게리 파슨스 (그림), 고정아 (옮긴이) / 2019.08.02
11,000원 ⟶ 9,9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스티븐 호킹, 루시 호킹 (지은이), 게리 파슨스 (그림), 고정아 (옮긴이)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 《조지와 얼음달 1》은 우주의 신비로움과 모험을 향해 뛰어나가는 조지의 모습을 유쾌하고 익살스럽게 그려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었다. 우주의 모습과 캐릭터 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모험과 환상의 세계를 머릿속에 피어나게 한다. 조지와 애니는 코스모스가 연 우주의 문을 통해 얼음으로 뒤덮인 목성의 위성을 눈으로 탐사한다. 그리고 아직 아무도 가 보지 못한 그 위성에서 놀랍게도 누군가 다녀간 흔적을 발견한다. 한편, 조지와 애니는 새로운 우주여행을 떠나기 위해 ‘어린이 화성 탐사대원’ 모집에 지원한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화성 캠프인 코스모드롬 2에 겨우겨우 입소하게 되지만, 강도 높은 훈련과 다른 친구들과의 경쟁 때문에 마음과 몸이 너덜너덜하다. 하지만 조지와 애니는 훈련을 포기할 수 없다. 우주의 문을 통해 봤던 얼음 구멍이 이곳, 화성 캠프와 관련이 있다는 걸 발견했기 때문이다. 과연 조지와 애니는 어엿한 화성 탐사대원으로 거듭나고, 캠프와 행성에 둘러싼 의문의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까?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21세기 최고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의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 “어린이 화성 탐사대원을 모집합니다!” ■ 21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유일하게 남긴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현대 물리학계의 거장이자 천재 과학자라 불렸던 스티븐 호킹이 생전 유일하게 펴낸 어린이를 위한 우주 과학 동화이다. 스티븐 호킹이 과학 이론을 책임지고,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자신의 딸 루시 호킹이 흥미진진하면서도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맡았다. 책의 집필 단계부터 세계의 유수 언론과 출판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첫 권이 출간되자마자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섭렵한 어린이 과학 동화가 탄생했다.”는 격찬이 쏟아졌다. 곧이어 전 세계 30개국에 판권이 수출되는 등 화제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본래 3부작으로 《조지와 빅뱅》이 마지막 권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이야기 4부 《조지와 풀 수 없는 암호》가 출간되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5부 《조지와 얼음달 1》은 스티븐 호킹이 별세한 지 4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소개된 《조지와 풀 수 없는 암호》의 후속작으로 앞으로 나올 《조지와 얼음달 2》와 함께 우주 과학 동화로서의 위상과 큰 인기를 쭉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조지와 얼음달 1》은 우주의 신비로움과 모험을 향해 뛰어나가는 조지의 모습을 유쾌하고 익살스럽게 그려 새로운 표지로 갈아입었다. 우주의 모습과 캐릭터 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모험과 환상의 세계를 머릿속에 피어나게 한다. 자신의 손자는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과학이 컴퓨터 게임처럼 신나고 재미있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싶었다는 스티븐 호킹의 바람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론들을 신나는 모험 이야기에 훌륭하게 녹여 냈다. 지금까지 아이들이 접했던 SF 소설이나 판타지 소설과 달리 자연과 과학, 우주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과학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다. 자칫 허무맹랑하게 보일 수 있는 우주여행 이야기에 스티븐 호킹의 수준 높은 과학적 이론이 탄탄하게 받쳐 주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과학의 다양한 분야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형식의 우주 물리학 수업이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 우주 과학의 세계로 이끄는 온 가족을 위한 과학 동화 시리즈이다. ■ “어린이 화성 탐사대원을 모집합니다!” 인류 최초 화성에 갈 호기심 가득 한 어린이들이여, 모여라!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의 1부 《조지의 우주를 여는 비밀 열쇠》는 태양계를 집중적으로 다루었고, 2부 《조지의 우주 보물찾기》에서는 본격적으로 외계 생명체에 관한 문제를 이야기했었다. 3부 《조지와 빅뱅》에서는 ‘지구와 행성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라는 흥미로운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고, 4부 《조지와 풀 수 없는 암호》에서는 우리의 실생활과 가까우면서도 우리에게 곧 닥칠 수도 있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었다. 이번 5부 《조지와 얼음달 1》에서는 화성에 관한 우주적 상상력과 호기심으로 가득 찬 어린 탐험가들을 들썩이게 할 우주를 둘러싼 수수께끼가 가득하다. 조지 옆집에 사는 엉뚱한 우주 소녀 애니는 친구들로부터 따돌림당해 의기소침해 있다. 조지는 애니의 기분을 달래주려고 애니 대신 ‘어린이 화성 탐사대원’ 모집에 지원한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화성 캠프에 입소는 했지만, 인류 최초로 화성에 도착하려면 강도 높은 훈련과 임무를 수행해야 하고, 다른 친구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최고의 탐사대원이 되기 위한 조지와 애니의 우주 어드벤처! 조지와 애니는 다른 훈련생들을 제치고 어엿한 ‘화성 탐사대원’이 되어 화성에 갈 수 있을지 기대와 긴장감을 놓칠 수 없다. ■ 아무도 가 보지 못한 행성에서 발견한 의문의 수수께끼! 조지와 애니는 화성에서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화성 캠프’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여러 가지 훈련을 받는다. 그런데 ‘화성 캠프’를 만들고 지원자를 모집하는 그곳은 놀랍게도 애니 아빠 에릭이 전에 일했던 곳이다. “여러분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지구 바깥 행성에 첫발을 딛고, 그곳에 새로운 문명을 건설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후손이 그곳에서 수천 년을 살아갈 것입니다. 발밑에 화성이 느껴지나요? 눈앞에 태양이 분홍빛 하늘을 내려와서 텅 빈 지평선 아래까지 내려가는 모습이 보이나요? 훈련이 진행되면 많은 사람이 탈락하고 강한 후보들만 남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행운을 빕니다!” 마침내 라이카는 생기 넘치는 목소리로 말을 마쳤다. “최고의 후보들이 선발되기를 바랍니다!” -《조지와 얼음달 1》 中 ‘화성 캠프’에 오기 전 조지와 애니 그리고 에릭은 코스모스가 연 우주의 문을 통해 얼음으로 덮인 목성의 위성을 본 적이 있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목성 한가운데에 얼음 구멍이 나 있는 것을 발견한다. 도대체 누가 얼음으로 뒤덮인 목성에 왔다 간 걸까? 얼음 구멍은 왜 뚫려있는 걸까? 그리고 조지와 애니가 훈련받고 있는 ‘화성 캠프’는 왜 어린이들만 모집하여 탐사대원을 뽑고 있는 걸까? 조지와 애니는 아무도 가 보지 못한 행성에서 발견한 의문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또한, 이 책의 저자인 스티븐 호킹과 루시 호킹은 ‘화성에서의 삶이 가능할까?’라는 작은 질문에서 출발해 사이버 공간에서의 익명성과 어린이들의 언어폭력,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일하는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시대의 위험성과 보안 문제에 대해 경고한다. 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스티븐 호킹과 루시 호킹은 인간미를 잃은 과학은 아무리 발전해도 소용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적 지식뿐 아니라 수수께끼를 푸는 능력도 한 뼘 더 키우는 이번 이야기는 독자들의 머리와 심장을 모두 두드리는 즐거운 자극이 될 것이다. ■ 서스펜스 넘치는 이야기와 우주의 지식을 눌러 담은 특별한 우주 과학 동화! 이번에도 역시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세계 유수의 대학교와 연구소의 석학들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직접 쓴 과학 에세이를 실었다.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중간중간 생소한 우주 관련 내용이나 어려운 과학 개념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페이지도 있다. 화성과 관련한 여러 가지 연구들, 원소를 다루는 주기율표, 자율 주행차 등 이야기 속에서는 상세하게 설명할 수 없었던 과학적 사실들을 더 깊이 있게 담아냈다. 천문학은 물론 수학, 물리학, 화학 등 과학의 전 분야에 걸친 지식이 총동원된 <스티븐 호킹의 우주 과학 동화> 시리즈는 과학은 지루하고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호기심으로 가득 찬 어린 탐험가들에게 지적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화성 탐사대를 모집합니다.’ 화성 탐사대라니! 이렇게 멋진 일이!”조지가 이어서 읽었다.“‘여러분은 지구를 떠나 역사상 가장 멀리 여행하는 데 필요한 능력이 있나요? 붉은 행성에 인간의 거주지를 만들 수 있나요? 인류를 우주로 진출시키고 새로운 행성에 식민지를 건설해서 인류의 미래를 열 수 있나요? 인류를 유인 우주여행의 새 시대로 인도할 능력이 있나요?’”조지가 빠른 속도로 읽었다.“‘만약 그렇다면 지원하세요…….’ 잠깐.”조지가 믿을 수 없다는 듯 물었다.“어른들만 지원할 수 있는 거 아냐?”애니가 당당하게 말했다.“아니야! 이건 어린이 탐사대야! 여길 봐. 11살에서 15살까지라고!” “하지만 사람은 에우로파에 못 살아! 그건 바보 같은 짓이야! 방금 봤잖아! 그곳은 꽁꽁 얼어 있고 아무것도 없어!”애니가 생각에 잠겨서 말했다.“그곳에서 영원히 살려고 하는 건 아닐 거야. 얼음 밑 바다에서 헤엄치며 사는 외계 생명체를 찾아볼 때까지만이겠지.”“소설 속 사람들이 지구에 돌아올 때 외계 생명체도 데리고 와?”조지가 묻자 애니가 대답했다.“몰라. 하지만 데려오고 싶지 않을까? 지구에서 외계 생명체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생명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아보려면.”“위험하지 않아?”조지가 의심스러운 목소리로 묻자 코스모스가 말했다.“외계인들에게는 당연히 위험하지. 하지만 우리는 거기서 엄청난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생명 자체의 비밀을 풀 수도 있고.”“우아…… 그게 과학 소설에 그치는 게 아니라면? 아르테미스가 현실에서 정말로 일어난다면?”
피터 팬
킨더랜드 / 제임스 매튜 배리 글, 이노보브나 그림 / 2007.07.10
6,000원 ⟶ 5,400원(10% off)

킨더랜드명작,문학제임스 매튜 배리 글, 이노보브나 그림
교과서는 머리를 키우고 세계명작은 사람을 키웁니다!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 세계명작!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세계명작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세계명작을 읽고 자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정서와 인격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은 아동 문학가 및 활발하게 활동 중인 문인들이 직접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최고 수준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꿈과 감성을 키우고 예술적 감각을 높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린 편집 구성 책의 머리말, 차례, 등장인물부터 책을 읽고 난 후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논술문제까지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려서 책의 독립성을 부여했습니다. 논술 문제는 자칫 문제풀이 형식이 되거나 전 권이 동일하게 반복될 경우에 어린이의 흥미를 반감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 권의 특성에 맞추어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재미를 증가시켰습니다. 꿈과 용기를 키우는 모험 이야기 미지의 세상으로 떠나는 모험을 통해 자립심이 길러집니다. 아무도 가 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는 늘 우리를 설레게 할 뿐 아니라 담대하고 씩씩한 마음을 갖게 한답니다. 거인 나라와 소인 나라를 여행하는 걸리버와 무모하지만 정의에 대한 신념으로 길을 떠난 돈키호테와 보물을 찾아 떠난 짐의 도전 정신을 배워 보세요.달링씨 가족 피터팬과 팅커 벨 하늘을 나는 아이들 환상의 섬 네버랜드 땅 밑의 집 인어의 호수 그리운 엄마 잡혀간 아이들 해적선에서 벌이는 싸움 다시 집으로 부록: 피터 팬과 조금 더 친해져요
이상한과자가게의 달콤 살벌 속마음 레시피 2
위즈덤하우스 / 돌만, 가향 (지은이), 이상한과자가게 (원작) /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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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교양,상식돌만, 가향 (지은이), 이상한과자가게 (원작)
유튜브와 틱톡을 휩쓴 화제의 크리에이터 이상한과자가게가 색다른 어린이책으로 탄생했다. 어린이의 고민을 편견 없이 들여다보고 이상한 디저트로 해결해 주는, 본격 코믹 힐링 어린이 학습 만화다. 이번 《이상한과자가게의 달콤 살벌 속마음 레피시 2: 이 사장, 아파트를 부탁해!》에서는 아파트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방을 갖고 싶은 어린이, 시험을 앞두고 심하게 긴장하는 어린이, 1등이라는 성적에 지나치게 매달리는 어린이 등 다섯 어린이의 각기 다른 고민을 담아 냈다. 과자 가게의 주인인 통칭 이 사장은 책 속에서 괴짜 요리사 마녀로 등장해, 어린이들의 고민을 듣고는 어딘가 이상하지만 달콤한 디저트를 내어 준다. 어린이들이 가족에게도, 단짝 친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생생한 고민에 대해 정답이 아니라 방향을 제시한다. 더불어, 옆집 언니처럼 친근한 이 사장이 어린이의 현실 고민을 조곤조곤 상담해 주고, 이와 연결해 볼 수 있는 주요 감정 키워드까지 한 번 더 짚고 넘어가는 학습 페이지도 구성되어 있다. 따라 하면 등짝 맞을 얼렁뚱땅 레시피부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 사장 본캐 심층 탐구까지! 이상한과자가게 채널의 팬이라면 더욱 즐길 수 있는 놀이 페이지도 알차게 수록되어 있다. 프롤로그 이상한 아파트 첫 번째 메뉴 대왕 사탕 두 번째 메뉴 과자 집 세 번째 메뉴 어항 젤리 네 번째 메뉴 대왕 약과 다섯 번째 메뉴 마라맛 마시멜로 꼬치친구 관계 / 가족 관계 / 억울한 사연, 모두 이 사장에게로! 비밀 보장 ♠ 고민 맛집! 완벽하지 않아도 그대로 괜찮은 특별한 고민 레시피! 어느 날부터인가 아파트 단지에서 알싸~ 한 매운 냄새가 감돌더니, 가족과 이웃이 다투기 시작했다! 마침 대왕 버블을 따라 아파트를 찾아 온 괴짜 요리사 이 사장은 고민 많아 보이는 이곳에서 새로 과자 가게를 열기로 마음먹는다. 더 많은 어린이 손님을 모시기 위해 과자 가게로 순간 이동을 시켜 주는 마법 엘리베이터부터 신개념 고민 해결 배달 서비스까지 도입한 이 사장과 토이 앞에 더 새롭고도 친근한 고민들이 펼쳐진다. “윗집 아기가 자꾸 울어서 시끄러워요.”, “혼자만의 방을 갖고 싶어요.”, “1등이 아니면 싫어요.”…. 이웃 사이 층간 소음 고민은 물론, 한 방을 쓰며 아옹다옹하는 현실 자매의 고민까지!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이 사장이 편견 없이 들여다보고 달콤한 디저트로 보듬어 준다. 고민이 있다면 오늘부터 두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잘 살피며 걷자. 이 사장이 직접 만든 괴상한 전단지가 아파트 어딘가 붙어 있을지도 모른다. 어린이 니즈 100% 반영! 이상한과자가게의 신박한 요리 콘텐츠가 만화로! 어항 젤리, 과자 집, 대왕 약과까지, 이름부터 황당한 이 디저트들은 실제로 이상한과자가게 채널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었던 요리 콘텐츠에서 힌트를 얻어 만화로 새롭게 꾸려 낸 결과물이다.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채널의 매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면서 동시에 채널과는 또 다른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테면 언니와 한 방을 쓰는 게 지긋지긋한 어린이에게 건넨 ‘과자 집’을 살펴보자. 열쇠 모양 쿠키를 앙 하고 깨무는 순간, 과자로 만들어진 자신만의 공간이 생긴다. 혼자서 하고 싶었던 것을 잔뜩 누려 보지만 막상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다. 늘 곁에 있던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어린이의 보편적 욕망과 호기심은 물론 대리 만족까지 듬뿍 담아, 말 그대로 어린이들의 니즈를 100퍼센트 반영했다. 내 마음은 어떤 모양일까? 토닥토닥 공감 & 힐링은 물론, 마음 건강을 체크해 줄 학습 페이지까지! 이번 2권에서는 주로 ‘집’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어린이들의 다양한 고민을 다루어 냈다. 위층의 아기가 자꾸 시끄럽게 울어서 고민, 혼자만의 방이 갖고 싶어서 고민, 엄마, 아빠가 자꾸 싸워서 고민… 읽다 보면 ‘이거 내 얘기 아냐?‘ 싶어지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 본 현실적인 고민들이다. 이 사장은 그때마다 고민에 맞는 일대일 맞춤 디저트를 건넨다. 하지만 디저트는 거들 뿐, 결국 고민을 해결하는 건 어린이 스스로이다. 아직 조금 서툴지만 어린이들은 용기 내어 고민을 털어놓고 그만큼 성장한다. 이렇게 만화 속 어린이들이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다 보면 저절로 공감되고 치유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깊게 몰입해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닿아 있을 에피소드 끝자락에는 이 사장의 고민 상담소 코너가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는 어린이의 속마음을 보듬는 조언과 응원의 목소리를 담아 평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유튜버 이상한과자가게의 매력을 살렸다. 마음 사전에서는 공감, 독립심, 경쟁심 등 이야기 속 상황과 엮어 살펴볼 수 있는 감정을 쉬운 말로 풀어 설명해 주고, 심리 테스트를 수록해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마음 상태를 진단해 볼 수 있게 하였다. 그 어느 때보다 어린이들의 마음 건강이 활발히 논의되는 이 시점, 이런저런 고민이 많아지고 속마음을 꽁꽁 걸어 잠그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편안한 공감과 힐링을 선물해 줄 행복한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1
단꿈아이 / 설민석, 남이담 (지은이),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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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꿈아이역사,지리설민석, 남이담 (지은이),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6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유익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이다. 31권에서는 “타임 드래곤의 송곳니”를 찾아 떠나는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시간 여행 장치인 마법 분필에 이상이 생기자, 마법 분필의 재료인 타임 드래곤의 송곳니를 찾아 나서는 설쌤 일행! 설쌤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을 통해 통일 신라 신문왕은 어떤 일을 했는지, 만파식적 설화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 확인해 보자.머리말 4 이 책의 구성과 특징 6 등장인물 8 프롤로그 마법 분필의 시작 10 제1화 지니의 등장 19 제2화 만파식적의 비밀 65 제3화 진정한 통일을 이루다! 111 퀴즈 만화를 읽고 나면 문제도 풀려요! 165 퀴즈 정답과 해설을 확인해요! 175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교과 연계표 180*누적 판매 600만 부 돌파! *현직 초등 교사의 강력 추천! *2017년부터 현재까지 학습만화 베스트셀러! *애니메이션, 뮤지컬로 뻗어 나가는 대표 한국사 IP! 우리 아이 한국사 첫걸음,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으로 시작하세요!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6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유익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1권에서는 “타임 드래곤의 송곳니”를 찾아 떠나는 새로운 모험이 시작됩니다! 시간 여행 장치인 마법 분필에 이상이 생기자, 마법 분필의 재료인 타임 드래곤의 송곳니를 찾아 나서는 설쌤 일행! 설쌤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을 통해 통일 신라 신문왕은 어떤 일을 했는지, 만파식적 설화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 확인해 보세요! 1. 누적 판매 600만 부에 이르는 학습만화 베스트셀러! 2017년 첫 출간 이후, 어린이 학습만화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설쌤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을 통해 우리 역사를 익히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키울 수 있어요. 2. 애니메이션, 뮤지컬로 뻗어 나가는 대표 한국사 IP! 탄탄한 스토리와 깊이 있는 내용으로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이제는 TV 애니메이션과 뮤지컬로도 만나 볼 수 있어요. 신나는 한국사 모험 이야기를 다양하게 즐겨 보세요! 3. 현직 초등 교사 강력 추천! 학급 문고로 활용하는 한국사 도우미! 한국사 교육을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다면?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한국사에 접근하고 싶다면? 전국 50개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읽고 추천한 한국사 필독서이자, 우리 반의 학급 문고로 활용하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으로 시작하세요! 4. 풍부한 배경 지식과 한국사 핵심 20문제 수록!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 ‘온달과 평강의 한국사 Q&A’, ‘로빈이와 함께 보는 우리 문화유산’ 등 주제별 부록으로 배경 지식을 쌓고,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을 바탕으로 출제한 ‘한국사 핵심 20문제’로 자연스레 한국사 실력을 키워요. 5. ‘교과 연계표’를 확인하며 교과서와 함께 읽어요! 책 뒤에 실린 교과 연계표를 확인한 뒤, 초등 사회 교과와 관련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을 교과서와 함께 읽어 보세요. 한국사 시간이 한층 재미있고 쉬워질 거예요.
바닷가에 누가 살지?
비룡소 / 크리스틴 라지에 지음, 장석훈 옮김, 그레이엄 언더힐 그림 / 200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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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자연,과학크리스틴 라지에 지음, 장석훈 옮김, 그레이엄 언더힐 그림
왜 바닷물은 하루에 두 번씩 밀려왔다 빠졌다 할까? 바닷물이 빠져나간 뒤 모래 속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축축한 모래 속에 구멍을 뚫는 조개들과 수컷이 알을 품는 해마, 그리고 절벽에 알을 낳는 바닷새까지 바닷가 생물들의 생태를 담고 있다.비룡소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 개정판 출간! 비룡소에서 출간된 개정판「호기심 도서관」은 역사ㆍ지리/ 사회ㆍ문화/ 동물ㆍ식물/ 과학 교양 등 40여 가지의 다양한 주제를 한눈에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의 견문을 넓히고 학습 능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눈높이 맞춤 교육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호기심 도서관」시리즈 개정판은 이전에 지적되었던 내용상 오류 및 그림의 오류를 수정하였고, 각계각층 국내 최고의 전문가, 학자들의 감수를 거쳤다. 또한 겉표지를 새롭게 꾸며 각권의 주제가 더욱 잘 드러나게 했다.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의 특징 특징①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구성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분야가 자신에게 맞는지 알아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그러려면 어렸을 때부터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함으로써 교양과 상식을 쌓는 일이 아주 중요한데 비룡소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본인도 몰랐던 자질과 관심사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특징② 40개 분야별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감수 「호기심 도서관」시리즈가 다루고 있는 40가지 주제를 더욱 정확하게 하기 위해 분야별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감수를 거쳤다. 고대 언어를 연구하는 학자부터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한 학자를 비롯한 다양한 학자들은 물론이고, 아프리카 외교관, 소방관, 석유탐사 연구원, 건축사 등 현장에서 일하는 분야별 전문가들까지 감수단으로 구성하였다. 특징③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이들이 보기 알맞은 적정량의 정보와 쉬운 설명 「호기심 도서관」시리즈는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만을 골라 쉽게 풀어 썼다. 초등학생이 교과 공부를 할 때 좋은 참고서가 될 뿐만 아니라 이야기식으로 구성 되어 있어 한 권 한 권씩 읽기에도 좋다. 40쪽의 짧은 분량 속에 세계의 역사, 지리, 사회, 문화, 과학 교양을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담아 글밥이 많은 읽기책을 읽어야 할 아이들에게 좋은 책읽기 교재가 될 것이다. 특징④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연령대별 다양한 선행학습 가능 현재 나와 있는 기존의 백과사전은 너무 두꺼운 데다 설명도 어려워서 정작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다. 「호기심 도서관」은 한 가지 주제 당 한 권의 책으로 구성하여 관심 있는 주제에 따라 찾아 읽기 좋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부모들이 아이들을 지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안내서가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특징⑥ 역사, 문화, 과학 상식 등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담은 부록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과학 상식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역사, 문화 등을 소개하는 시리즈이다. 따라서 각 권마다 원서에는 없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 및 여러 주제와 관련된 기타 상식들을 추가하여 풍부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1권 『서양 중세의 성과 기사들』은 본문에서 서양의 중세에 대해 집중 설명한 후, 부록에서는 우리나라 중세인 고려 시대를 비교ㆍ설명하고 그 당시 만들어진 문화재의 사진을 수록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4권 『로마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에서는 로마의 역사를 그림 연보로 정리하여 보여 주고, 6권 『사라진 공룡들』에는 이 책을 읽고 논술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을 제시함으로써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8권 『화산은 왜 폭발할까?』에서는 우리나라 화산과 화산지대에 대해 지도를 통해 설명하고, 9권『신나는 음악의 세계로!』에서는 본문에서 음악의 역사 및 악기의 종류에 대해 공부하고 부록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악기에 대해 컬러 세밀화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읽을 수 있다.
까만 밤
창비 / 정유경 지음, 정호선 그림 / 2013.06.25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동요,동시정유경 지음, 정호선 그림
첫 동시집 로 널리 사랑받았던 정유경 시인이 3년 만에 펴낸 두 번째 동시집이다. 동음이의어와 중의적 표현, 의성.의태어를 자유롭게 사용한 말법이 탁월하다. 보름달, 산, 나비와 같이 익숙한 시제뿐만 아니라 갈치, 라면과 같이 시제로는 낯선 것들까지 그러모아 시인다운 독특한 발상을 풀어냈다. 그러면서도 그 안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의 단단한 시각과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건강한 주제를 잊지 않고 담았다. 「초코 머핀」「길쭉이 삼총사」「지우개 똥 나라」「백 점 만세」 등 일련의 시편에서 정유경은 아이가 일상에서 느낀 바를 진솔하게 토로하고 있는데, 이 목소리가 시인이 짐짓 어린이를 흉내 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고 자연스럽다. 「더덕」「포도송이」 등에서 의성어와 의태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보여 주는 리듬감 또한 능란하며, 시를 소리 내어 따라 읽어 보게 되는 재미를 더한다.머리말 | 마음들 제1부 늦가을 흰나비 제2부 포도송이 제3부 시곗바늘이 왈츠처럼 제4부 까치 가지 까지 같이 해설 | 세상을 보는 눈이 깊어진 동시_ 김이구첫 동시집 『까불고 싶은 날』(창비 2010)로 널리 사랑받았던 정유경 시인이 3년 만에 두 번째 동시집 『까만 밤』을 펴냈다. 전작에서 학교와 가정을 둘러싼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그리는 데에 초점을 맞췄던 시인이 이번에는 주변의 사물과 자연으로 눈길을 돌려 서정의 세계를 선보인다. 동음이의어와 중의적 표현, 의성.의태어를 자유롭게 사용한 말법이 탁월하다. 보름달, 산, 나비와 같이 익숙한 시제뿐만 아니라 갈치, 라면과 같이 시제로는 낯선 것들까지 그러모아 시인다운 독특한 발상을 풀어냈다. 그러면서도 그 안에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의 단단한 시각과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건강한 주제를 잊지 않고 담았다. 작품 전편에 밝고 따스하고 유머러스한 정서가 흘러 독자들에게 새삼 동시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 산뜻한 언어와 섬세한 눈썰미, 타고난 감각 정유경 시인은 2007년 가을호 『창비어린이』에 동시 2편(「정신통일」「산뽕나무 식구들」)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등단 3년 만에 펴낸 첫 동시집 『까불고 싶은 날』은 독자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고 평단으로부터는 “구체적이고 실감 있는 모습의 아이들이 등장”하고, “아이들 모습과 속마음을 아이들 입말에 가까운 진술로 들려”(김제곤, 「발랄한 언어 감각과 진실한 삶의 태도」, 『까불고 싶은 날』 해설, 106, 108면)준다는 호평을 받았다. 시인의 산뜻한 언어 감각과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는 섬세한 눈썰미는 일찍이 독자와 평단을 두루 사로잡아 왔다. 이러한 시인만의 장기는 새 시집 『까만 밤』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초코 머핀」「길쭉이 삼총사」「지우개 똥 나라」「백 점 만세」 등 일련의 시편에서 정유경은 아이가 일상에서 느낀 바를 진솔하게 토로하고 있는데, 이 목소리가 시인이 짐짓 어린이를 흉내 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고 퍽 자연스럽다. 어린이 화자를 내세우면서도 어른인 시인의 그림자를 내비치지 않는 솜씨는 우리 동시에서 보기 드문 귀한 재주이며, 가히 그가 타고난 동시인이라는 생각마저 살며시 들게 한다. 「더덕」「포도송이」 등에서 의성어와 의태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보여 주는 리듬감 또한 능란하며, 시를 소리 내어 따라 읽어 보게 되는 재미를 더한다. 시인이 포착한 풋풋하면서도 뜨거운 한순간 폴-착 착/폴-착 착//시곗바늘이/왈츠처럼 지나가기 시작했다.//폴-착 착/폴-착 착//내가 좋아하는 그 애가/내 옆에 앉고부터 갑자기. -「시곗바늘이 왈츠처럼」 전문 한편 아이의 속마음을 아이의 목소리로 표현하는 시인의 매력은 사물에 의탁해 감정을 시청각적으로 드러낸 위의 시 「시곗바늘이 왈츠처럼」에서처럼 아이들 마음속에 싹트는 일종의 ‘연정(戀情)’을 그릴 때 한결 빛을 발한다. 「달콤하니」「적당히와 많이」「_랑」「걸어」 등의 시에서 시인은 풋풋하면서도 뜨겁고, 두근두근하며 설레는 한순간을 절묘하게 붙든다. 시인이 이렇듯 아이들이 지닌 감정의 세세한 결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아이들의 친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티없고 해맑은 마음가짐으로 받아들인 덕분이리라. 자연과 세상의 비밀을 엿보는 시인의 눈 친구랑 싸워 진 날 저녁/지는 해를 보았네.//나는 분한데/붉게/지는 해는 아름다웠네.//지는 해는 왜/아름답냐?//지는 해 앞에 멈춰 서서/나는 생각했네.//지는 것에 대해서. -「지는 해」 전문 이번 시집에서 특히 새롭게 눈에 띄는 점은 자연을 품은 시편들이다. 위의 시 「지는 해」에서 어린이 화자는 까불고 들뜨고 설레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는 해 앞에 멈춰 서서” 생각한다. 더욱이 아이는 ‘이기는 것’이 아닌 “지는 것”에 대한 생각에 잠겨 있다. 일몰(자연) 앞에서 마음을 응시하고 감정을 정돈하는 이 장면에는 생각이 깊어지는 아이의 또 다른 한순간이 잔잔히 담겨 있다. 「여름밤 꿈」과 같은 작품 역시 자연과 세상을 둘러보는 차분한 시선이 돋보이며, 기존의 어린이 화자들이 가닿기 어려웠던 타인에 대한 웅숭깊은 애정이 스며들어 있다. 빨강, 노랑, 파랑이/폭 껴안아/검정이 되었대.//깜깜한/밤/오늘 이 밤엔//무엇, 무엇, 무엇이/꼬옥/껴안고 있을까? -「까만 밤」 전문 마지막으로 이번 시집의 표제작 「까만 밤」에서 시인은 색의 삼원색을 빌려 세상의 구성 원리, 그 이치의 비밀을 엿보려 한다. 빨강, 노랑, 파랑이 “폭 껴안아” 검정이 되었다는 서술은 과학의 원리를 시인 고유의 상상력으로 풀어낸 것이다. 이 시에서 “검정은 모든 것이 수렴하고 정지한 평화의 시간”(김이구, 「세상을 보는 눈이 깊어진 동시」, 『까만 밤』 해설, 98면)을 뜻할 터인데, 이 검정은 폭 껴안는 ‘사랑’의 행위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시인이 구한 세상의 이치에 대한 해답은 바로 이 ‘사랑’인 것일까. 시의 마지막 구절에서 시인은 독자들에게 “오늘 이 밤엔//무엇, 무엇, 무엇이/꼬옥/껴안고 있을까?”라는 물음을 던지는데 이를 독자들에게도 각자 세상의 근원에 대해 궁리할 여지를 남기려는 시인의 배려로 해석하는 것이 지나친 비약은 아닐 것이다. “정유경의 이번 동시집은 첫 동시집에서처럼 아이의 눈으로 보고 아이의 목소리로 노래하지만 한결 깊어진 세계를 보여”(김이구, 추천사) 준다. 자기를 둘러싼 일상에서 나아가 자연과 세상에 한 걸음 다가서고, 다른 한편으로 자신의 내면으로도 고요히 파고드는 어린이 화자의 성숙은 시의 성숙으로도 이어진다. 생활시에 강한 면모를 보였던 시인이 서정시의 경지까지 껴안은 이번 시집은 이제 겨우 두 번째 시집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경이로 다가오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귀추를 주목하게 한다.
무엇이 괴물일까?
웅진주니어 / 피에르 페주 지음, 이현정 옮김, 문동호 그림 /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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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논술,철학피에르 페주 지음, 이현정 옮김, 문동호 그림
'작은철학자' 시리즈의 9권' 괴물에 관해 토론하는 책이다. 신화와 전설 속 괴물들, 기형적인 모습으로 태어나 괴물 취급을 받았던 실존인물들, 괴물을 신성한 존재로 바라본 고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등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자기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정상/비정상, 문명/야만, 우리/그들의 이분법으로 재단하고 다른 집단을 비정상적이고 야만적인 괴물이라고 부르는 것을 우리는 늘 경계해야 함을 일깨우고자 했다. 청소년들에게 생소한 철학자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고 '악의 평범성'이나 '타자화', '도구적 이성' 등 어려워 보이는 개념을 내세우지 않으면서도, 괴물이라는 특이한 주제 속에서 현대 철학의 중요한 논점들을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무엇이 정상이고, 무엇이 괴상한가? 8 괴물, 무섭지만 매혹적인 것 14 괴물스러움의 유혹 19 괴물스러움이 신의 표시? 23 인간과 괴물은 언제 분리되었을까? 27 과학은 영웅일까, 미친 마법사일까? 34 우리 속에 있는 괴물, 타자 속에 있는 괴물 41 정치권력이라는 괴물 48 이성이 잠들면 괴물이 태어난다 59 괴물 찾아보기 67어린이 . 청소년 철학 시리즈 소개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판되어 프랑스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은철학자’ 시리즈는, 어린이 . 청소년용이라는 이유로 재미로 치장하여 정작 철학은 주인공 자리에게 밀려나게 하는 책하고는 다르다. 어른 철학책을 흉내 내어 플라톤부터 철학자들 이름을 순서대로 주워섬기지도 않는다. 단편적인 우화를 늘어놓고 ‘한번 생각해 보렴’하고 끝맺지도 않는다. ‘작은철학자’는 한 가지 철학적 주제를 깊이 파고든다. 풍부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지만 때로는 끈기 있게 자기 머리로 생각해 보게 한다. 스스로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이 바로 철학이라는 점에서 ‘작은철학자’는 어린이들이 진정한 철학적 사고 훈련을 하게 해 준다고 할 수 있다. 청소년을 위한 철학 책 [작은철학자] 시리즈의 9권은 괴물에 관한 것이다. 옛이야기나 영화, 게임 등에서 괴물은 청소년에게 무척 친숙하고 흥미로운 존재이지만 철학에서는 괴물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신화와 전설 속 괴물들, 기형적인 모습으로 태어나 괴물 취급을 받았던 실존인물들, 괴물을 신성한 존재로 바라본 고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인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자기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게 한다. 인간이야말로 가장 무시무시한 괴물이 아닐까? 괴물은 괴상하고 무시무시한 상상 속 짐승을 일컬을 때 흔히 쓰는 말이다. 그러나 많은 괴물 영화에서 암시하는 바와 같이, 인간이야말로 가장 잔인한 괴물이 아닐까? 인간은 자신과 똑같은 인간 수십만을 한꺼번에 살육한 적도 있어요. 인간들의 그런 행동이야말로 괴물스러운 것이 아닐까요? 인간이 아니라 야만적인 짐승처럼 다른 인간들을 죽였으니 말이죠. (12쪽) 홀로코스트 같은 끔찍한 일을 저지른 자는 괴상하고 혐오스러운 사람일 것이라 짐작하기 쉽지만 사실 유대인 학살의 책임자들이나 나치즘에 열광한 사람들은 평범한 보통 사람들이었다.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그것을 ‘악의 평범성’이라는 말로 설명한 바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 속에 있는 괴물’이 “군중 속에서 괴물스러운 면을 드러내게”(55쪽) 되기가 쉽다는 설명으로 청소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그 일[홀로코스트]에 참여한 사람들이 비인간적인 면모를 보인 적은 없었어요. 성실히 자기 일을 했을 뿐이지요. 자기가 비인간적인 일을 한다는 생각 없이 잔인한 대량 학살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역사상 처음으로 현대 기술이 그런 대규모 범죄에 이용되었기 때문일 거예요. (53-54쪽) 우리와 다른 자들은 모두 괴물?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낯선 타인을 괴물 보듯 하지 않는 것이다. 옛날 반공 포스터에 뿔난 도깨비를 그려 넣었듯이, 상대에게 괴물이라는 딱지를 붙여 버리는 것은 죄책감 없이 상대를 공격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정상/비정상, 문명/야만, 우리/그들의 이분법으로 재단하고 다른 집단을 비정상적이고 야만적인 괴물이라고 부르는 것을 우리는 늘 경계해야 한다. [카프카의 소설 변신에서] 그레고르의 부모와 여동생은 자신이 보기에 이해 안 되는 사람, 자기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괴물처럼 취급했어요. 특이한 행동을 하는 자를 해로운 동물 보듯 하고 인간으로 보지 않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일이지요. 그러나 외국인의 행동이나 다른 나라의 관습을 그렇게 보는 것은 인종차별이에요. (45-46쪽) 어느 시대에나 사람들은 이렇게 자기 자신이 아닌 것은 모두 괴물 같다고 보는 경향이 있어요. 사람들은 대체로 괴물에 대한 공포에 몸을 맡겨 버림으로써 자기 정체성에 대해 안심하고, 또 자기는 정상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며 정상에 속한다는 것이 주는 이익을 누리기도 해요. (47쪽)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해 필요한 것은 비판 정신과 성찰 한나 아렌트가 밝힌 바와 같이, 유대인 학살의 책임자가 괴물이나 악마가 아니라 평범하고 성실한 인간이었다는 사실은 우리 속에 있는 괴물이 흉포해지지 않도록 비판적이고 성찰적인 정신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이 책은 그러한 설명을 통해 철학을 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괴물스러운 것은 뭐든 멀리하거나 파괴하려고 하는 것이 철학이에요. 페르세우스는 메두사의 목을 벨 때 칼을 썼지만, 철학의 무기는 칼이 아니라 이성이에요. …(중략)… 격한 감정이나 망상에 빠져 있으면 전쟁이나 범죄가 일어나기 쉬운데, 이성은 감정이나 망상에 빠지지 않게 하지요. (59쪽) 생각하기를 멈췄을 때 누구나 괴물이 될 수 있으므로 이성이 늘 깨어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는 한편, 이성 중심주의에 비판적 거리를 두는 것도 빠뜨리지 않는다. 이성 자체가 괴물을 낳을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목적에 대한 도덕적 판단이 없는 ‘도구적 이성’은 무시무시하고 잔인한 짓을 더 효율적으로 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내용도 쉬운 말로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다. 이와 같이 이 책에서는 청소년들에게 생소한 철학자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고 ‘악의 평범성’이나 ‘타자화’, ‘도구적 이성’ 등 어려워 보이는 개념을 내세우지 않으면서도, 괴물이라는 특이한 주제 속에서 현대 철학의 중요한 논점들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여기에 여러 가지 괴물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담긴 ‘찾아보기’ 부록과 화가 문동호의 귀여운 듯 기괴한 괴물 그림은 괴물에게 느끼는 매혹이 철학적 훈련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다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각각의 민족은 저마다 자기네 규범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게 마련이고 따라서 다른 민족의 관습을 괴물스럽다고 보는 경향이 있어요.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음 음식, 몸에 문신을 새기는 것 같은 낯선 풍습, 다른 민족이 연장을 쓰는 법, 심지어 움직이고 말하는 방식을 보고 우리는 아주 쉽게 괴물스럽다고 느끼지요. 특히 자기 나라에서 나가지 않고 다른 문화를 접할 때 더욱 그렇게 느끼기가 쉬워요.p46
뿌리깊은 초등국어 한자 6급 6단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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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한자 급수를 대비할 수 있는 교재다. 자주 쓰이는 한자 표현들을 정확하게 그 의미를 알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유형들이 실려 있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한자를 익히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배경 지식이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1주차 01회 反돌이킬 반 02회 對대할 대 03회 省살필 성 04회 交사귈 교 05회 感느낄 감 2주차 06회 黃누를 황 07회 淸맑을 청 08회 綠푸를 록(녹) 09회 果실과(열매) 과 10회 樹나무 수 3주차 11회 開열 개 12회 放놓을 방 13회 通통할 통 14회 路길 로(노) 15회 郡고을 군 4주차 16회 發필 발 17회 表겉 표 18회 集모을 집 19회 計셀 계 20회 界지경 계 5주차 21회 新새 신 22회 聞들을 문 23회 讀읽을 독 24회 書글 서 25회 習익힐 습 6주차 26회 戰싸움 전 27회 勝이길 승 28회 利이로울 리(이) 29회 特특별할 특 30회 別다를 별 7주차 31회 和화할 화 32회 合합할 합 33회 愛사랑 애 34회 親친할 친 35회 族겨레 족 8주차 36회 禮예도 례(예) 37회 意뜻 의 38회 例법식 례(예) 39회 式법 식 40회 度법도 도 9주차 41회 科과목 과 42회 題제목 제 43회 番차례 번 44회 號이름 호 45회 第차례 제 10주차 46회 醫의원 의 47회 藥약 약 48회 病병 병 49회 死죽을 사 50회 注부을 주하루 10분으로 한자 급수와 어휘력의 기초를 세우자! 10주 완성, 하루 1자씩, 한자 6급과 교과 어휘의 기초를 세워보세요. <뿌리깊은 초등국어 한자>는 한자 급수를 대비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우리말에는 한자로 된 단어가 많습니다. 교과 어휘 위주로 한자를 활용하여 실제 언어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책은 자주 쓰이는 한자 표현들을 정확하게 그 의미를 알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유형들이 실려 있으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한자를 익히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배경 지식이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재기재기양재기 비교 나라로!
토토북 / 고희정 지음, 이경석 그림 /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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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수학동화고희정 지음, 이경석 그림
토토 수학 놀이터 시리즈 3권.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수학과 친해지고 스스로 탐구하며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물의 크기를 비교하고 순서대로 배열하기, 어림하기와 기본 단위 정해 재어보기, 길이의 단위를 알고 측정해 계산하기, 단위 넓이의 의미를 알고 도형의 넓이 계산하기, 시간 계산하기 등 다양한 문제를 차근차근 풀 수 있다. 하루에 한 번, 축구를 하지 않으면 온몸이 근질거린다는 양재기. 대단한 축구 사랑과 반대로 질색하는 것은 바로 수학, 그리고 밍밍한 우유 먹기이다. 그런데 그만 축구공이 자신을 괴롭히고, 꿀꺽꿀꺽 우유를 삼키고, 수학 문제를 척척 풀어야 하는 이상한 나라로 빠져버리고 만다. 이름하여 이상하고 신기한 도깨비 나라! 양재기는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작가의 말 내 이름은 양재기 첫 번째 문제 세 번째 공을 찾아라! 두 번째 문제 50cm 보물을 찾아라! 세 번째 문제 돌 성곽을 탈출하라! 네 번째 문제 종이 독수리의 넓이는? 다섯 번째 문제 주황이를 살려라! 여섯 번째 문제 괴물 가재의 무게는? 일곱 번째 문제 시한폭탄을 찾아라! 비교 나라를 빠져나와서 도전! 우리도 수학 박사 단위 속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2013년 새로운 교과 과정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그림책 '토토 수학 놀이터' 글로 읽고 생각하며 수학 두뇌를 키우는 즐거운 놀이에 초대합니다. 수학 공식을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텔링’식으로 풀어쓴 교과 과정이 2013년부터 초·중·고등학교에 도입되었습니다. 단지 답을 맞히고 좋은 점수를 얻는 것에 목표를 두는 수학이 아니라, 생각하고 응용하며 실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학 교육이 필요한 때입니다. 토토북 출판사의 '토토 수학 놀이터'는 이러한 교과 과정에 맞춰 수학의 기본 원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수학과 친해지고 스스로 탐구하며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토토 수학 놀이터'에서는 수학도 놀이가 됩니다. 내 이름은 양재기, 축구는 좋아하지만 수학은 두려워요 내 이름은 양재기. 발로 차는 제기가 아니에요. 비빔밥 비벼 먹는 양재기는 더더욱 아니죠. 성은 양, 이름이 재기라서 양재기예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축구예요. 보물 1호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 킹레이저스의 박찬공 선수 사인 볼. 제일 좋아하는 옷은 킹레이저스 축구복이죠. 나는 하루에 한 번, 축구를 하지 않으면 온몸이 근질거려요. 대단한 축구 사랑과 반대로 내가 질색하는 것은 바로 수학, 그리고 밍밍한 우유 먹기. 그런데 어쩌죠? 축구공이 나를 괴롭히고, 꿀꺽꿀꺽 우유를 삼키고, 수학 문제를 척척 풀어야 하는 이상한 나라로 빠져버렸어요. 이름 하여 이상하고 신기한 도깨비 나라! 내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일곱 쌍둥이 도깨비가 있는 비교 나라로! 도깨비 나라에서 내가 풀어야 할 문제는 모두 일곱 문제. 세 번째 공 찾기, 50cm 보물찾기, 돌 성곽 탈출하기, 종이 독수리 넓이 구하기, 주황이 살리기, 괴물 가재의 무게 재기, 시한폭탄 찾기. 으~ 머리에 쥐가 날 것 같은 수학 문제. 하지만 괜찮아요. 자 요정의 도움을 받아 사물의 크기를 비교하교 순서대로 배열하기, 어림하기와 기본 단위 정해 재어보기, 길이의 단위를 알고 측정해 계산하기, 단위 넓이의 의미를 알고 도형의 넓이 계산하기, 시간 계산하기 등 다양한 문제를 차근차근 풀 수 있게 되었거든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 그럼 도깨비의 문제를 같이 풀어 볼까? 과연 양재기는 무사히 도깨비의 나라를 탈출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흡입력 있는 이야기에 쏙 빠져서 수학 문제를 푼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게 바로 이 책의 매력이죠.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읽어 나가는 가운데 저절로 초등 수학 교과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비교와 측정에 관해 자연스럽게 터득하고, 수학이 그렇게 두렵거나 어려운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기본적인 측정의 의미와 속성을 이해하게 되는 것은 물론, 직접 비교, 표준 단위의 활용, 비표준 단위를 활용한 다양한 측정 활동 이야기를 통해 수 감각 능력을 키우게 되지요. 부록의 문제를 통해 이야기 속에서 배운 단위에 대해 한 번 더 확인할 수도 있어요. 자, 그럼 수학이 재미있어지는 도깨비의 비교 나라로 멋진 모험을 함께 떠나 볼까요? “비교와 측정을 통해 길이, 넓이, 들이, 무게, 시간 등의 개념을 이해하고 단위를 익히는 것은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수학적 활동이에요. 또 이러한 과정은 논리력과 사고력, 계산력을 키우고 과학에서 쓰이는 기본 물리량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지요.” - 작가의 글에서 “측정은 일상생활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수학의 한 분야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양재기가 흥미롭게 활약하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측정의 의미뿐만 아니라 측정의 속성까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직접 비교, 표준 단위의 활용, 비표준 단위를 활용한 다양한 측정 활동이 반영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의 수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지요.” - 추천의 글에서 드디어 여섯 번째 도깨비가 나타났어요.얼굴은 똑같은데 이번에는 용왕 옷을 입고 있었어요.도깨비는 곧바로 방망이를 휘두르며 주문을 외웠어요.“깐따삐룰라!”헉! 이건 또 뭐죠?커다란 괴물 가재가 큰 집게발을 딱딱거리면서 나한테 돌진하는 거예요.나는 또 도망치기 시작했어요.도깨비들은 왜 이렇게 나를 괴롭히는 걸까요?“잠깐!”화가 나 소리치자, 가재가 그 자리에 멈추어 섰어요.“빨리 문제를 내.”내 말에 도깨비가 가소롭다는 표정으로 말했어요.“자신 있다 이거군. 좋아, 이 가재의 무게는? 시간은 5분.만약 풀지 못하면 가재가 가만두지 않을 거다. 우헤헤헤.“그건 나도 알고 있어요.그나저나 저울도 없는데, 무엇으로 무게를 잴까요?
내 친구 상어
청개구리 / 백두현 (지은이), 윤혜민 (그림)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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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동요,동시백두현 (지은이), 윤혜민 (그림)
시 읽는 어린이 101권. 요즘 아이들의 일상과 생각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동시집. 아이들의 심리나 상황을 시에 담을 때 작위성 없이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그 과정에서 교훈도 잔잔하게 드러내고 있어 공감도를 높이고 있다. 쉽고 익숙한 시어를 사용한 덕분이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그려내는 시인의 시선도 한몫을 했을 것이다. 나아가 그림말(이모티콘)을 시에 적극 활용하고 있는 점도 시의 재미를 한층 높여주고 있다.시인의 말 제1부 바구니 속 사과 스마트폰 가족 / 내 이름은 / 파프리카 파는 할머니 / 바구니 속 사과 / 놀이터 가던 날 / 시험 성적표 나온 날 / 찌개 / 첫눈 / 생일날 아침 / 설날 아침 / 붕어빵 제2부 나 때문에 우리 집 평화조약 / 효자 / 고구마를 산 이유 / 문자 메시지 / 감기약 / 나 ?문에 / 자동차는 / 가을 여행 / 가족 / 다르지만 같은 / 나의 속셈 / 주말농장 제3부 내가 다 알지 겨울나무 / 등산하던 날 / 같은 소리 / 방울토마토 농장에서 / 아기 밤나무에게 / 내가 포클레인이라면 / 내가 다 알지 / 마늘종 / 너도 급했니? / 미루나무 그림자 / 걱정이라는 너는 / 첫눈 온 다음 날 / 환선굴에 갔더니 / 산에서 제4부 내 친구 상어 강 / 매화꽃 잔치 / 고사리 / 기분 좋은 날 / 나무는 / 미루나무 / 흰 구름 / 초승달 / 봄 / 내 친구 상어 / 호기심 / 고추잠자리 / 바다에서는 / 헛배 / 더 행복한 돼지는?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그림말로 쓰는 동시, 그리고 영상 매체의 시대_전병호‘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동시집!! 동심이 가득한 세계로 어린이들을 초대해 온 청개구리 출판사의 동시집 시리즈 '시 읽는 어린이' 101번째 도서 『내 친구 상어』가 출간되었다. 동시와 수필을 함께 창작하고 있는 백두현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이 동시집은 ‘시는 어렵다’는 편견을 없애줄 수 있을 만큼 어린이 독자들에게 쉽게 다가간다는 장점을 지닌다. 쉽고 익숙한 시어를 사용한 덕도 있지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그려내는 시인의 시선도 한몫을 했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그림말의 활용이다. 해설을 쓴 전병호 시인 역시 백두현 시인의 작품에 드러난 특징으로 ‘그림말(이모티콘)의 사용’을 꼽았다. 글자는 인류가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 만들어 낸 방법 중에서 가장 발달된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인이 느낀 시적 감동을 완벽하게 그려내기는 어려운 한계를 지닌다. 요즘 들어서 많은 시인들이 이모티콘이나 낱말의 배열을 통해 이미지를 드러내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은 그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백두현 시인만큼 한 권의 동시집 안에서 적극적으로 그림말을 비롯하여 글자를 이미지로써 활용한 경우는 드물다. 검지 손톱으로 꾸욱 누른 밤하늘 )이 찍혔다. ―「초승달」전문 「초승달」이란 작품이다. 짧지만 깜깜한 밤하늘에 떠 있는 초승달의 이미지가 선명하게 그려진다. 시인은 ‘)’라는 그림말을 통해서 ‘초승달’의 이미지를 독자에게 단번에 인식시킨다. 단순화되었지만 한눈에 그 특징을 알아낼 수 있는 그림말을 통해 텍스트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시인의 노력이 엿보이는 순간이다. 이를 통해 ‘겁지 손톱으로 꾸욱’ 눌렀다는 화자의 행위 또한 이 그림말을 통해 더욱 촉각적으로 다가온다. 이처럼 그림말을 활용하여 시의 이해를 돕거나 주제를 부각한 작품으로는 글씨의 크기를 의도적으로 조절하여 아이의 심리를 시각적으로 드러낸 「시험 성적표 나온 날」 외에도 「생일날 아침」「등산하던 날」「첫눈 온 다음 날」「산에서」「강」「고사리」「나무는」「초승달」「봄」 등이 있다. 모두 어린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을 만한 작품들이다. 『내 친구 상어』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아동의 심리나 상황이 작위성 없이 자연스럽게 펼쳐지며 그 과정에서 교훈도 잔잔하게 드러난다는 점이다. 지나가던 아저씨는 담배꽁초를 던지고 옆집 누나는 과자 봉지를 버렸다. 산이 되어 가는 담장 밑 쓰레기 더미 처음 시작은 내가 버린 라면 상자다. ―「나 때문에」전문 「나 때문에」는 담장 밑이 점점 쓰레기 더미로 쌓여 가는 장면을 1~3연을 통해 보여준다. 지나가던 낯선 아저씨는 담배 꽁초를 버리고, 옆집에 사는 누나는 과자 봉지를 버리는 바람에 점점 담장 밑은 점점 쓰레기 더미가 되어 간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서술에 불과하다. 아마도 독자들은 어린 화자가 그 광경을 바라보면서 그들의 부족한 시민의식을 순수한 아동의 눈으로 비판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4연에 이르면 전혀 생각지도 못한 구절이 나온다. “처음 시작은 내가 버린 라면 상자”였다고. 즉, 쓰레기 산이 되어 가는 담장 너머를 자꾸만 바라보는 화자의 시선은 죄책감에 비롯된 것이다. 그러니 자꾸만 그곳을 힐끔거릴 수밖에 없다. 만약 이 시에서 화자가 라면 상자를 비롯해 다른 쓰레기들을 치우는 것까지 묘사했다면 교훈성이 너무나 드러나 아쉬운 작품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시인은 일부러 4연에서 마무리 지음으로써 지나친 교훈성을 피하고자 한 것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짐작할 수 있다. 이 아이의 반성과 죄책감이 어떤 행동으로 이어질지를 말이다. 표제작 「내 친구 상어」를 비롯해서 인물이나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작품들도 재미있다. 추석에 온 삼촌이 ‘나’와 아빠가 닮았다고 표현하는 것을 싫다고 대꾸하지만 그조차도 붕어빵처럼 닮았다는 「붕어빵」, 진짜 요즘 아이의 일기장을 읽은 듯한 「나의 속셈」 말고도 「다르지만 같은」「내가 다 알지」「너도 급했니?」「헛배」가 그러하다. 또한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스마트폰 가족」「아기 밤나무에게」「파프리카 파는 할머니」「바구니 속 사과」 등도 의미 있게 읽힌다. 전병호 시인은 백두현 시인의 시가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삶과 생활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다고 말한다. 그의 말처럼 지금의 아이들이 『내 친구 상어』를 읽고 현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내 마음이 뇌 때문이라고?
다락원 / 박솔 (지은이)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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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자연,과학박솔 (지은이)
모든 감정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나쁘고, 필요 없는 감정은 하나도 없다. 감정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모두 꼭 필요한 감정임을 알 수 있다. 자기감정을 이해하고, 솔직하고 건강하게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한다면 누구나 마음 박사, 뇌 박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여기는 마음 연구소입니다! 1장 뇌는 생각 주머니! - 자꾸자꾸 생각이 떠올라 2장 뇌는 감정 주머니! - 인간이 로봇과 다른 점은? 3장 감정의 메시지, 호르몬 - 감정은 온몸으로 느껴 4장 감정의 전염, 공감 - 너와 나의 연결 고리 5장 화끈화끈, 질투 - 나도 인정받고 싶어 6장 붉으락푸르락, 화 - 지금 경고하는 거야 7장 방긋방긋, 즐거움 -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 8장 오싹오싹, 무서움 - 우리 몸을 보호하는 신호 9장 훌쩍훌쩍, 슬픔 - 눈물을 흘리는 진짜 이유? 에필로그 우리는 모두 마음 박사! Quiz 뇌 영역을 찾아라!뇌 과학이 알려 주는 마음의 비밀! 마음 과학을 알면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다 우리가 하루에 느끼는 감정은 몇 가지나 될까요? 질투, 화, 무서움, 즐거움,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이 끊임없이 나타났다 사라지고는 합니다.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세기도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랬다저랬다 수시로 바뀌는 변덕스러운 감정 탓에 내 마음은 오늘도 예측 불가입니다. 이렇게 많은 감정은 과연 내 몸 어디에서 만들어지는 걸까요? 정답은 바로 뇌입니다. 생각과 기억을 담당하는 재주꾼 뇌는 사람의 감정까지 만들어 냅니다. 뇌가 보낸 신호로 감정에 따라 다양한 신체 반응이 일어납니다. 울고, 웃고, 화내는 건 다 뇌가 벌인 일입니다. 어디에서 어떤 감정이 만들어지는지, 또 감정이 만들어질 때 내 머리와 몸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 나면, 감정을 더 풍부하게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감정에는 좋고, 나쁜 것이 없습니다. 마음이 말랑말랑한 어린 시절부터 가능한 많은 종류의 감정을 알고, 느끼고, 올바르게 표현하는 연습을 해 보세요. 자기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또 나아가 세상을 이해할 준비가 시작됩니다. 마음을 탐험하는 시간! 내 마음속 감정 친구들을 만나자 인간이 로봇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감정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생각과 기억만 한다면, 컴퓨터나 스마트폰과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뇌가 하는 일 중에 감정을 만들어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실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과 마음속에 생기는 감정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충분히 하지 못한 사람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 책을 펼쳐 놓고 내 마음속으로 탐험을 떠나 보세요. 질투할 때 왜 다른 친구가 미워질까요? 화가 나면 왜 소리를 지르거나 몸을 크게 움직여서 공격적으로 행동할까요? 상상만 해도 즐거웠던 적 있나요? 무서움을 느끼면 모두 겁쟁이인 걸까요? 슬플 때는 왜 눈물이 날까요? 모든 감정에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나쁘고, 필요 없는 감정은 하나도 없습니다. 감정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모두 꼭 필요한 감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자기감정을 이해하고, 솔직하고 건강하게 감정을 표현하려고 노력한다면 누구나 마음 박사, 뇌 박사가 될 수 있습니다.
(이야기꾸러미 2) 태권 키드 강민의 모험
꿈소담이 / 양승완 글, 최상훈 그림 / 200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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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우리창작양승완 글, 최상훈 그림
2000년 제27회 시드니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태권도. 우리나라 말이 세계에서 네번째로 올림픽 공식 언어가 되게 한 태권도. 태권도 비법을 지키기 위한 2대에 걸친 수련과 대결을 그리고 태권도를 통해 진실된 마음을 배워가는 강민의 모험을 그린 동화이다. 태권도가 다른 무예와 다른 점은 어떠한 무기도 사용하지 않고 맨몸으로 공격한다는 것입니다. 맨몸으로 공격해도 그 어떤 무예보다 뛰어난 공격력을 가지고 있지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태권도는 공격보다 방어를 우선한다는 점이 다른 무예와 다르답니다. 이는 태권도의 목적이 남을 공격해서 이기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인격을 갈고 닦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즉 태권도는 마음과 몸을 하나로 만들어 그 하나를 다시 자연과 하나가 되게 하는 수련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몸을 튼튼하게하고 마음을 맑게 하는 수련이지요. 이런 진정한 태권도의 세계가 펼쳐져 있어, 흥미롭습니다. 진정한 태권도를 전하려는 평심의 노력과 태권도를 통해 진실된 마음을 배워가는 강민의 모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줄거리 추덕은 평심에게 복수하기 위해 세계 태권왕 대회에서 결승을 치르던 탁호와 찰스를 납치합니다. 35년 전 평심과 추덕은 둘도 없는 친구였으나, 스승 일엽이 죽자 추덕은 일엽이 만든 \'태극무궁서\'를 가지고 도망갑니다. 반면 평심은 스승을 묻고, \'금강역신상\' 의 의미를 깨우치라는 스승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1년간 수련합니다. 그 후 평심은 세상에 내려와 추덕을 찾아가지만 추덕은 상대방을 쓰러뜨리기 위한 태권도를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평심은 그런 추덕의 행동을 막기 위해 추덕과 겨뤄 추덕을 쓰러뜨리고 괴로워 합니다. 그러던 평심은 무일푼으로 미국에 가고 그 곳에서 우연히 한 아저씨를 알게 되어 그 아저씨의 슈퍼마켓에서 일을 하게 되죠. 그러던 중 슈퍼마켓에 들어온 강도 4명을 물리쳐 유명해진 평심은 미국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계 되고, 그레이트 마스터가 됩니다. 한편 강민은 집에 와도 자신을 보고 가지 않고 태권도도 하지 못하게 하는 아버지의 말을 따르지 않기 위해서 남희를 멀리하고, 다른 아이들과 다니기 시작합니다. 수학 여행에서도 혼자 다니게 된 남희는 제일 먼저 일출을 보기 위해 정상에 오르다가 발을 헛디뎌 크게 다치게 됩니다. 남희를 찾으려던 강민은 평심에 의해 구출되고, 평심이 남희도 구해 준 것을 알게 됩니다. 평심과 동굴에서 하루를 보내게 된 강민은 평심이 \'금강역신상\' 의 의미를 풀기 위해 고심하는 모습을 접하게 됩니다. 추덕과 겨루기로 한 날, 평심은 강민과 남희를 등산로까지 안내 한 후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