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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여우고개 / 서정오 글, 김광일 그림 / 2016.01.20
12,000원 ⟶ 10,800원(10% off)

여우고개그림책서정오 글, 김광일 그림
그림자극 형태의 그림책으로 만나는 선녀와 나무꾼. 우리나라의 대표적 옛이야기 글작가인 서정오의 구수한 입말체로 쓰인 글과 한국화단에서 중량급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광일의 전통 수묵화는 아이들에게 우리 옛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한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가장 유명한 이야기 가운데 하나인 <선녀와 나무꾼>은 이미 수많은 작가들에 의해 그림책으로 만들어진 바 있으며, 각종 옛이야기 그림책 전집류에서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아이템이다. 그런데 서정오·김광일 두 작가가 만들어낸 <선녀와 나무꾼>은 진부할 수도 있는 이 이야기를 ‘그림자극’이라는 조금은 낯선 형식으로 담아낸 점이 돋보인다. 어렸을 때 손 그림자로 동물 모양 등을 만들어 벽이나 창문에 비추며 놀던 기억을 우리는 누구나 갖고 있다. 이 놀이는 동서양 할 것 없이 예부터 즐겨했던 가장 원초적인 형태의 그림자극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그림자 놀이는 실제 모습보다 더 풍부한 상상 속으로 아이들을 이끌어가며, 나아가 갖가지 형태의 새로운 예술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게 된다. 이러한 상상과 흥미는 다시 창조의 힘으로 발달되게 마련이다. 옛 아이들은 어른들에게서 옛이야기를 듣고 자랐고,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상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그림자 놀이와 함께 밤을 보내곤 했다.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아이들마다 떠올리는 이야기 세계는 달랐기 때문에, 구전되는 이야기들을 통해 누구나 자기만의 상상의 세계를 가질 수 있었다. 오늘의 아이들은 어떠한가? 옛 아이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현란한 영상 세례를 받고 자라지만, 명확한 영상은 아이들 고유의 상상의 힘을 다 차지해버려 옛이야기 세계의 풍부함을 제대로 향유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수동적으로 이야기와 영상을 수용하는 데 익숙해진 아이들은 수많은 책과 그림에 둘러싸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성과 창의력이 메말라 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러한 요즘 아이들도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이야기 세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그림자 그림책’을 통해 새로운 상상의 힘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녀와 나무꾼>은 우리나라 최초로 시도된 그림자극 형식의 그림책이지만, 전통 수묵채색화 기법으로 그려진 점이 특이하다. 외국에도 많은 그림자 그림책이 있고, 미셸 오슬로의 애니메이션 <프린스 앤 프린세스>처럼 뛰어난 성취를 보인 그림자 애니메이션 작품도 있지만, 서양의 경우 일반적으로 종이를 오린 듯 그림자를 직접적이고 단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에 비해 김광일의 수묵 채색 그림자는 한지에 배어드는 먹의 여운과 고요한 빛깔로 독자의 시각적인 상상력을 두드린다. 전통 한국화의 ‘여백의 미’를 살린 완결성 있는 화면구성이 돋보인다. 어린 독자들은 옛이야기를 들을 때처럼 그림자 그림 속 여백(인물의 표정, 숨겨진 포즈 등)을 스스로 채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한국화단에서 중량급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광일은 처음으로 그림책 작업을 하면서 수많은 새로운 시도를 거듭한 끝에 현재와 같은 안정감 있는 그림책 화풍을 구사하게 되었다고 한다. 무려 열아홉 차례의 수정을 거치면서 탄생한 <선녀와 나무꾼>의 화면 곳곳에서 숨은 정성이 보이는 듯하다. 우리나라의 대표적 옛이야기 글작가인 서정오의 구수한 입말체로 쓰인 글 또한 그 의미와 감칠맛이 제대로 살아 있는데, 이제는 사라져버린 구비문학의 전통이 아쉬운 부모 독자들이 이 그림책을 통해 <선녀와 나무꾼>을 들려주게 된다면, 중요한 우리의 옛이야기 하나가 시각 청각 양면에서 온전히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대여행
루덴스 / 리처드 켐프 (지은이), 브라이언 델프 (그림), 김주환 (옮긴이), 고종훈, 박영주 (감수) / 2020.06.01
24,000원 ⟶ 21,600원(10% off)

루덴스사회,문화리처드 켐프 (지은이), 브라이언 델프 (그림), 김주환 (옮긴이), 고종훈, 박영주 (감수)
영국의 돌링 킨더슬리(DK)사의 '아틀라스 시리즈'의 편이다. 같은 시리즈 중 4권 , 6권 과 함께 인류의 문화역사적 지리를 함께 탐구할 수 있는 그림 백과사전이다. 세계 모든 나라가 아름다운 그림과 생동감 넘치는 사진, 쉽고 재미있는 글과 함께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세계의 지리, 역사, 문화, 산업, 관광, 종교 등을 비롯해 지리학적인 사실, 통계, 축척 등 모든 기록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지구에 관한 설명부터 세계 여러 곳의 기후, 각 나라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국기의 모양,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과 폭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가 실려 있다.우리가 사는 지구 세계의 기후 세계의 나라 가장 크고, 가장 높고, 가장 긴 것은 무엇? 세계의 인구 세계 여행 가이드 북극 남극 북아메리카 캐나다와 알래스카 미국 북동부에 있는 주들 남부에 있는 주들 서부에 있는 주들 멕시코, 중앙아메리카, 서인도 제도 남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북부 남아메리카 남부 유럽 영국 제도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스칸디나비아의 나라들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에스파냐와 포르투갈 중앙 유럽과 동유럽의 나라들 아시아 북부 유라시아 서남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중국과 동북아시아 일본 아프리카 아프리카 북부 아프리카 남부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찾아보기 메가스터디 최고의 강사진이 추천하고, 초중고 학교 선생님들이 감탄한 최고의 그림백과사전! -실물을 보는 듯 어떤 책도 따라올 수 없는 압도적인 그림자료 -총 네 차례의 검증을 거쳐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 화제의 시리즈, 최고의 그림백과사전 그림백과사전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의 ‘돌링 킨더슬리(DK)’ 사의 아틀라스 시리즈 총 10권을 오늘날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의 정서와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펴냈다. 생생하고 시원스러운 그림을 중심으로 최신 정보들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상식들을 새롭게 추가해 책의 품격을 높이는 한편, 관련 교과과정을 소개해 학습교재로 활용하도록 했다. 우리나라와 관련된 자료들도 추가해 친밀감을 높였으며, 특히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는 올컬러의 수준 높은 그림 자료들과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는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킬 뿐만 아니라 세상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혀준다. 세상에서 가장 궁금한 10가지 주제 공룡은 왜 멸종되었을까? 우주는 과연 붕괴할까, 계속 팽창할까? 블랙홀은 정말 있을까? 다른 별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 시간여행은 가능할까? 피라미드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지진과 화산은 왜 일어날까? 환경오염으로 지구는 지금 어떻게 변해가고 있을까? 얼마나 많은 동물들이 멸종되고 있을까? DK 아틀라스 시리즈는 아이들이 세상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10가지를 주제별로 각각 10권-우리의 몸, 공룡대공원, 우주대여행, 세계고대문명, 세계대여행, 세계대탐험, 우리의 지구, 세계의 바다, 세계의 동물, 세계의 새-에 담아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이해가 되는 책 이 시리즈의 그림 자료들은 어떤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압도적인 크기와 수준을 자랑한다. 의 그림 자료들은 의과대학의 인체 해부도에 견줄 만큼 상세하고, 에 등장하는 공룡들은 금방이라도 책 속을 뛰쳐나와 울부짖을 것처럼 살아 움직인다. 우리를 광활한 우주로 안내하고 있는 의 별과 은하의 모습,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중국의 만리장성이 건설되던 고대문명 시대로 시간을 되돌려 놓은 듯한 의 삽화들, 금방이라도 하늘을 향해 날갯짓할 것 같은 속 새들의 모습 등, 각 권마다 저마다의 특색으로 가로 52.4㎝, 세로 35㎝의 시원스러운 그림들이 보는 이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손가락에 있는 신경, 혈관, 뼈, 관절까지 정확하게 그려져 있는 처럼 10권 모두 매우 작은 부분까지 상세하게 묘사돼 있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교육이 된다. 이후 DK 사에서 낸 그림백과사전이 모두 이 시리즈의 그림 자료들을 바탕으로 출간되었다는 사실이 말해주듯 향후에도 아틀라스 시리즈만큼 수준 높은 그림백과사전은 만날 수 없을 것이다.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 아틀라스 시리즈는 번역 단계에서부터 전문가의 손을 거쳤다. 김재면 박사, 박인식 박사, 여상진 박사, 이동훈 박사 등이 각각 번역을 맡았으며, 다시 각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윤무부 박사, 이시우 박사, 김수진 박사, 하종규 박사, 김찬삼 박사 등이 감수를 맡았다. 2차 감수에서는 오유경, 박영주 선생님 등 일선학교 선생님들이, 3차 감수에서는 박선오, 최석영, 고종훈 선생님 등 메가스터디 최고의 강사진이 검토를 맡아 책의 신뢰성을 검증하는 한편, 학생들이 좀더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번역을 포함해 총 네 차례의 검증을 거치는 동안 100% 믿음이 가는 정확하고 상세한 정보들과 더불어 쉬운 내용부터 학술적 권위가 묻어나는 내용까지 연령대에 따라 누구나 골라서 읽을 수 있을 만큼 텍스트는 풍부해졌다. 7차 개정 교과과정 연계표 수록 올해부터 개정된 7차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시리즈 각 권마다 교과과정 연계표를 수록했다. 표에는 차례별로 해당 학년과 단원이 연결되어 있어 교과서와 쉽게 연계해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했다. 활용법 한 번에 모든 지식을 얻을 수는 없다. 항상 옆에 두고 필요한 지식을 습득해 나가야 한다. 먼저 그림을 보면서 머릿속에 이미지를 입력한 뒤 차차 텍스트를 읽어나가는 것도 한 방법이다. 모든 내용들이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교과서를 함께 보면서 지식을 넓혀가면 더욱 좋다. 곧 출간될 활용북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세계대여행' 소개 DK 아틀라스 시리즈 중 5권. 같은 시리즈 중 4권 '세계고대문명', 6권 '세계대탐험'과 함께 인류의 문화역사적 지리를 함께 탐구할 수 있는 그림 백과사전! 세계 모든 나라가 아름다운 그림과 생동감 넘치는 사진, 쉽고 재미있는 글과 함께 이 책 속에 담겨 있다. 세계의 지리, 역사, 문화, 산업, 관광, 종교 등을 비롯해 지리학적인 사실, 통계, 축척 등 모든 기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호화로운 책이다. 지구에 관한 설명부터 세계 여러 곳의 기후, 각 나라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국기의 모양,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과 폭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가 실려 있다.
Oh! My Speaking 오! 마이 스피킹 6
쎄듀(CEDU) / 이보영 (지은이) / 2020.06.26
16,000원 ⟶ 14,400원(10% off)

쎄듀(CEDU)외국어,한자이보영 (지은이)
영어 영어 말하기 교수법 전문가인 이보영 선생님이 기획 및 집필하였다. 수십 년간 다양한 연령층의 영어 학습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및 개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영어 말하기를 중심으로 어휘, 문장 구성 원칙, 문화적 특성의 체득을 통합적으로 발달시키도록 총 6단계로 세분화하였다. 각 권의 난도는 완만하게 상승하여 학습자들이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오! 마이 스피킹>은 전략적인 반복 학습을 통해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나선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발하였다. 주요 어휘와 문장 구조가 다른 Unit에서도 반복적으로 제시되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핵심 문장 속에 문법이 녹아있어 자연스럽게 문법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하고 풍부한 액티비티, 리뷰 테스트, 워크북 활동으로 영어로 말할 기회가 최대한 많이 주어지도록 했다. 세이펜이 적용된 교재로 홈스쿨링이 가능하여, 엄마표 영어로 학습하거나 혼자서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UNIT 01 I like swimming best. UNIT 02 Where can I find the restroom? UNIT 03 How much is this? UNIT 04 How about playing table tennis? REVIEW TEST 1 UNIT 01-04 UNIT 05 Can I bring my dog? UNIT 06 You must be quiet in here. UNIT 07 A coat is warmer than a jacket. UNIT 08 She’s the tallest member. REVIEW TEST 2 UNIT 05-08 Scope and Sequence Word List Cards ( Words & Patterns )▶ 실용 영어 중심의 핵심 문장 패턴 말하기, 오! 마이 스피킹! ▶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상황과 주제로 의사소통 중심의 수업이 될 수 있도록 구성 ▶ 전략적 반복 학습으로 저절로 키워지는 영어 말하기 자신감 쎄듀 <Oh! My Speaking (오! 마이 스피킹)>은 영어 영어 말하기 교수법 전문가인 이보영 선생님이 기획 및 집필하였다. 수십 년간 다양한 연령층의 영어 학습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및 개발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영어 말하기를 중심으로 어휘, 문장 구성 원칙, 문화적 특성의 체득을 통합적으로 발달시키도록 총 6단계로 세분화하였다. 각 권의 난도는 완만하게 상승하여 학습자들이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오! 마이 스피킹>은 전략적인 반복 학습을 통해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나선형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발하였다. 주요 어휘와 문장 구조가 다른 Unit에서도 반복적으로 제시되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핵심 문장 속에 문법이 녹아있어 자연스럽게 문법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하고 풍부한 액티비티, 리뷰 테스트, 워크북 활동으로 영어로 말할 기회가 최대한 많이 주어지도록 했다. 세이펜이 적용된 교재로 홈스쿨링이 가능하여, 엄마표 영어로 학습하거나 혼자서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Phonics를 학습하여 간단한 문장 읽기가 가능한 학생, 기초 회화를 재미있게 학습하고 싶거나, 영어 말하기를 처음 접하거나 자신감을 키우고 싶은 예비 초~초4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1. 레벨 1~6으로 세분화된 레벨링 - 각 권의 난도가 완만하게 상승하도록 구성하여 부담 없이 다음 단계로 진입 가능 - 각 권당 총 8개의 Unit + 2개의 Review 로 구성 2. 의사소통 중심의 수업을 위해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최적화된 구성 - 따라가면서 하기만 하면 되는 구조 3. 전략적 반복 학습의 나선형 시스템 - 주요 어휘와 문장 구조가 반복적으로 제시되어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 강화 4. 말하기를 중심으로 어휘, 문법까지 통합적 학습 가능 - 추후 본격적인 어휘/문법 학습으로 이어질 때 수월하고 부담감이 없어 효과적 5. 세이펜 적용 교재로 홈스쿨링 가능
코로나 젠장
서종초사회적협동조합말꽃 / 2020년 서종초등학교 3, 4학년 (지은이) / 2021.04.20
8,000

서종초사회적협동조합말꽃동요,동시2020년 서종초등학교 3, 4학년 (지은이)
서종초등학교는 경기 양평군 서종면 무너미 마을에 있다. 북한강가에 있는 작고 아름다운 곳에서 어린이들은 동무들과 어울려 재미있게 살아가고 있다. 월요일 아침이면 둥그렇게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눈다. 그때 나온 글감으로 매년 글을 쓰고, 쪽지 문집을 만들기도 한다. 이렇게 만든 문집을 모아 매년 시집을 내고 있다.우리 고양이는 돼지다 비, 어떤 악기지 / 비오는 날 / 비 / 비 / 가을이랑 첫 캠핑 / 이건 가을이 아니다 / 가을 / 나무타기 / 노랑꽃 / 구름이 우는 날 / 강 / 리버마켓 / 멍멍이를 찾습니다 / 썰매 못 끄는 개 / 우리 고양이 / 냥이 펀치 / 얼음 / 눈놀이 / 돌을 들추면 / 개미 / 밤 사이에 무슨 일이? / 쥐 / 길 개 / 모기 / 우리 집 고양이 / 양봉벌 / 나무 / 감자 심기 / 감자 / 가을바람 / 바람 / 따스한 바람 시원한 바람 / 내 마음 바람둥이 / 겨울 / 비 때문에 낚시를 못 해 / 너 때문에 못 놀잖아 / 강 / 강변 산책 우리 학교는 100살이다 병 주고 약 주는 코로나 / 두 번 쉬는 학교 / 등교 안 하는 날 / 나는 생각을 한다 / 코로나19 / 친구들 / 학교 가는 날 / 1학년 / 학교를 처음 봤을 때 / 서종초의 새 친구 / 곧 100살 학교 / 궁금하다 / ZOOM / 무라면 / 무배추 피클 / 고구마 캘 때 운 / 고구마가 안 나와 / 감자 먹다가 감자 뭉갠 날 / 딱지 / 동물 탐구 호랑이 / 구슬길 / 전학 / 친구 / 태준이가 핫도그 쏘는 날 / 근환이 / 팀워크 좋은 우리 모둠 / 서종초 / 서종초 / 1반 못 해봤다 / 처음 학교 가던 날 / 아빠가 자랑하는 서종초 / 대단하다 / 절대 안 죽는 우리 학교 / 학교는 무지개 / 불멍 / 무서운 담력 / 친구 / 축구 / 거짓말쟁이 / 친구야 생겨라 얍 / 생일 / 마스크 쓰고 오시는 산타 할아버지 / 추억이 된 방과후 / 마스크 아빠는 그래도 마신다 동생 / 떡 카페 / 마귀엄마 / 지하철 여행 / 타이어 가게 / 심심한 내 집 / 음료수 술 / 엄마가 학생이 됐다 / 양수역에서 물의 정원까지 / 할머니 댁 / 용돈 / 아빠 / 산타 / 담배 / 술 / 배퉁퉁이 우리 아빠 / 오빠의 장난 / 난장판 형 / 쿵쿵 소리 / 방귀 동생 / 좀비 쇼 / 비람과 함께 사라지다 인생은 언제나 생방송 나는 집돌이 / 밤송이 / 큐브 / 냉장고 / 피아노는 어려워 / 피아노 / 종이검 / 주사기 / 저글링은 어려워 / 전생 / 더 먹고 싶다 / 솜사탕 / 설렌다 / 으악! / 상관없어 / 계속 계속 타닥타닥 / 고맙지만 날 못 깨우는 폰 알람 / 내 베개 / 자는 이불 / 비 / 주말에는 치킨이 답이다 / 동그랑 땡 / 맛있는 고민, 뜨거운 고민 / 인생 / 사춘기 가을 / 내 생일은 특별해 / 책과 감정은 같다? / 귀찮은 날 / 농구 / 뻥서종면에 사는 어린이들이 들려주는 작은 이야기 서종초등학교는 경기 양평군 서종면 무너미 마을에 있습니다. 북한강가에 있는 작고 아름다운 곳에서 어린이들은 동무들과 어울려 재미있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봄이 오면 강가를 걸어 마을까지 다녀올 때도 있고, 학교 마당에 줄을 쳐놓고 시화전을 열기도 합니다. 월요일 아침이면 둥그렇게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때 나온 글감으로 매년 글을 쓰고, 쪽지 문집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만든 문집을 모아 매년 시집을 내고 있습니다. 서종면 인근 초등학생, 서종면 마을 주민, 나아가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함께 느끼면 좋겠습니다.생일정하연벌써 내 생일이다.12시 땡 하니까문자들이 온다.젤 기쁜 생일파티는 강 건너 있는 거 같다.코로나 젠장!
거북이 특공대 Z 2
서울문화사 / 편집부 글 / 2007.02.10
8,500원 ⟶ 7,65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편집부 글
애니메이션『거북이 특공대 Z』을 만화책으로 재구성했습니다. 본 작품은 세상을 지배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슈레더 박사와, 이를 멋지게 제압하는 거북이 특공대 Z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린이는 애니메이션을 보듯 재미나게 볼 수 있습니다. [제2권] 제4화 Meet Casey Jones 케이시와의 만남 제5화 Nano 나노로봇 제6화 Darkness on the Edge of Town 암흑의 도시 알쏭달쏭 영어 Quiz 만화 속 영어대사 30문장 Summary■ 탄탄한 스토리, 보다 세련된 액션과 유머로 이미 작품성이 검증된 애니메이션 의 애니북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본문 속의 영어대사와 초등 필수영단어, 그리고 영어 퀴즈를 통해 만화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와 회화를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영어 학습의 교육성을 모두 갖춘 신개념 애니북 시리즈 2권을 지금 만나보세요! 줄거리 악당을 혼내주는 사나이, 케이시와의 만남∼! 무술은 뛰어나지만, 흥분하면 행동을 자제하지 못하는 라파엘에게 스플린터 사부는 진정한 무술인이 되려면, 평정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분을 참지 못하는 자신에게 실망해 거리를 배회하던 라파엘은 시민을 괴롭히던 악당들을 혼내주는 사나이를 만나게 된다. 한편 새로 이사 온 집을 청소하던 레오나르도와 미켈란젤로, 도나텔로는 우연히 이상하게 생긴 방을 발견하고, 그 방이 연결된 통로를 따라가 보는데…!
어린이 서양철학 2 : 날아라 칸트
해냄 /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임정아 (그림), 이수정 (감수) / 2022.03.15
13,000원 ⟶ 11,700원(10% off)

해냄논술,철학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임정아 (그림), 이수정 (감수)
시리즈는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가 오랜 철학 교육 경험을 살려 집필한 책으로, 난해한 개념들을 걷어내고 아이들이 어렵고 추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철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초등학생 주인공 노마가 시간여행을 하며 철학사를 수놓은 서양철학자들을 만나고 그들의 주요 개념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철학자들을 만나 일상의 궁금증을 해결해 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철학자의 사상과 철학의 역사를 익히게 된다. 시리즈의 두 번째 도서인 『어린이 서양철학 날아라 칸트』에서는 중·근세 철학자들을 만난다. “이 세상의 진리는 무엇일까?” “지식은 어디에서 올까?” 등의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간 이들의 이야기를 들은 노마는 사물을 직접 보고 스스로 묻고 생각하는 철학 정신을 깨쳐나간다. 머리말 1장 기독교의 품에 안긴 중세의 철학 아우구스티누스 - 하나님의 나라와 지상의 나라|토마스 아퀴나스 - 그러므로 신은 존재한다 박사님과 함께 2장 경험의 깃발 올린 영국의 근세 철학 베이컨 - 아는 것이 힘이다|로크 - 모든 관념은 경험에서 온다|흄 - 경험을 빼고는 믿을 바가 없다 박사님과 함께 3장 이성을 중시하는 대륙의 근세 철학 데카르트 -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재한다|스피노자 - 하나님=자연|라이프니츠 - 세계의 기초는 단자|칸트 1 - 올바른 앎은 어떻게 생기나|칸트 2 - 경험과 이성의 종합 박사님과 함께생각의 차원을 높여주는 꼬마 철학자 노마의 서양철학 탐구 여행 어린이 철학교육 권위자들이 풀어 쓴 최고의 철학동화 시리즈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서양철학의 지혜를 재미있게 배운다! ★★★ 논술·토론·인성교육을 한 권에 담은어린이 철학동화 스테디셀러 출간 의의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노마의 시간여행 시리즈 ‘생각의 대가’인 역사 속 서양철학자들과 함께 질문하고 탐구하고 답하며 인공지능 시대를 헤쳐나가기 위한 비판적 사고력을 기른다! 인공지능이 고도로 발전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능력,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찾아가는 비판적 사고력이다. 어린이들에게 이러한 비판적 사고력의 토대를 만들어줄 시리즈(전 3권)가 출간됐다. 이 책은 1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시리즈 중 ‘어린이 서양철학’ 편을 새로운 표지로 꾸민 개정판이다. 시리즈는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가 오랜 철학 교육 경험을 살려 집필한 책으로, 난해한 개념들을 걷어내고 아이들이 어렵고 추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철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 초등학생 주인공 노마가 시간여행을 하며 철학사를 수놓은 서양철학자들을 만나고 그들의 주요 개념을 자연스럽게 소개한다. 철학자들을 만나 일상의 궁금증을 해결해 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철학자의 사상과 철학의 역사를 익히게 된다. 시리즈의 두 번째 도서인 『어린이 서양철학 날아라 칸트』에서는 중·근세 철학자들을 만난다. “이 세상의 진리는 무엇일까?” “지식은 어디에서 올까?” 등의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답을 찾아간 이들의 이야기를 들은 노마는 사물을 직접 보고 스스로 묻고 생각하는 철학 정신을 깨쳐나간다. 어린이들이 서양철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서양철학은 인류 지성사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해 왔다. 고대부터 서양철학자들이 탐구하여 이룩한 사상의 꼭대기에 올라선다면 삶의 고민과 세상의 문제를 좀더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은 보다 생생하게 철학사를 접할 수 있도록 철학자들의 모습이나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진은 물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함께 구성했다.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배경지식은 [노마의 궁금증] 박스를 통해 알아볼 수 있고, 시대적 배경과 철학 사상은 각 장의 끝의 [박사님과 함께]를 통해 요약 정리할 수 있다.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세상에는 왜 악이 있나요?”라는 의문을 던지고 칸트에게 “우리의 지식은 어떻게 생기나요?”라고 묻는 노마의 모습을 통해 ‘묻고 생각하고 답하는’ 철학의 과정을 아이들도 충분히 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어린이철학교육연구소의 박민규 소장은 “어린이들과 함께 소크라테스식 대화와 토론을 통해 철학적 탐구를 해오면서 얻은 확신이 있다. 어린이들은 누구보다 철학적인 궁금증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끈질기게 캐묻고 따지는 철학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라며 철학을 통해 어린이들도 충분히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와 같은 비판적 사고 과정을 체득하고 생활에 적용하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이 기대하는 바이다.어린이들의 언어와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낸 서양철학 이야기서양에 대해 배울 것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그들이 앞서 발전시킨 철학의 역사는 반드시 정복해야 할 높은 봉우리임에 틀림없습니다. 세계가 활짝 열려 가고 있는 세계화 시대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 바로 서양철학사라고 생각됩니다. (중략) 이런저런 난해한 개념들을 걷어치우고 핵심적인 생각을 있는 그대로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 책은 쓰였습니다. 어린이들의 머리뿐 아니라 가슴을 향해 써 내려간 이 책들이 그들의 삶에 큰 빛을 던질 것을 기대합니다. “그런데 하느님이 사랑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면 모든 것이 선해야 할 텐데 이 세상엔 왜 악이 있죠?”나리가 맞장구를 쳤다.“맞아요. 그건 정말 이해할 수 없어요.”“그건 말이다. 악이 선과 똑같은 자격으로 선과 대결하고 있다고 잘못 믿기 때문에 생기는 오해란다.”“그럼 아니란 말씀인가요?”“그래. 악이란 선의 결핍일 뿐이지. 어둠이 곧 빛의 결핍일 뿐인 것과 마찬가지야. 빛인 하느님에게서 멀어진 것이 곧 악인 셈이야.”― 「아우구스티누스 - 하느님의 나라와 지상의 나라」 중에서
보물섬
킨더랜드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글, 김백송 그림 / 2007.07.10
6,000원 ⟶ 5,400원(10% off)

킨더랜드명작,문학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글, 김백송 그림
교과서는 머리를 키우고 세계명작은 사람을 키웁니다!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 세계명작!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세계명작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세계명작을 읽고 자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정서와 인격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은 아동 문학가 및 활발하게 활동 중인 문인들이 직접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최고 수준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꿈과 감성을 키우고 예술적 감각을 높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린 편집 구성 책의 머리말, 차례, 등장인물부터 책을 읽고 난 후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논술문제까지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려서 책의 독립성을 부여했습니다. 논술 문제는 자칫 문제풀이 형식이 되거나 전 권이 동일하게 반복될 경우에 어린이의 흥미를 반감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 권의 특성에 맞추어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재미를 증가시켰습니다. 꿈과 용기를 키우는 모험 이야기 미지의 세상으로 떠나는 모험을 통해 자립심이 길러집니다. 아무도 가 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는 늘 우리를 설레게 할 뿐 아니라 담대하고 씩씩한 마음을 갖게 한답니다. 거인 나라와 소인 나라를 여행하는 걸리버와 무모하지만 정의에 대한 신념으로 길을 떠난 돈키호테와 보물을 찾아 떠난 짐의 도전 정신을 배워 보세요.선장을 찾아온 해적 검둥개 검정 딱지를 받은 선장 낡은 옷상자에 숨겨진 비밀 보물섬 지도 가자, 보물섬으로! 털복숭이 벤 건 배를 되찾은 짐 짐, 해적의 포로가 되다 보물을 찾으러 가는 실버 일당 보물을 싣고 집으로! 부록: 보물섬과 조금 더 친해져요
다정한 벗.든든한 수호신
보림 / 이원복 지음 / 2007.09.05
25,000원 ⟶ 22,500원(10% off)

보림사회,문화이원복 지음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들은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보는 순수한 감상화, 화려한 장식화, 다소 서툰 필치이나 일반 서민의 소박한 바람이 깃든 민화로서 우리에게 다가온다. 이들 그림에선 각 동물들의 자세나 행동거지를 잘 포착하여 화폭에 옮겨야 한다. 이는 동물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오랜 관찰이 없으면 어렵다. 그림 속 동물들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그렇듯 애정 어린 눈길로 따뜻하게 바라보았을 옛사람의 마음이 전해져 온다. 나아가 옛사람들에게 이 주인공들이 지녔을 의미와 상징성까지 헤아려 볼 수 있다.책을 내면서 어질고 따뜻한 마음, 사랑스런 동물 그림 쥐 - 부와 신통력을 지닌 서생원 소 - 지순하고 의연한 친구 우공 호랑이 - 한민족의 상징, 슬기.의젓함.익살 토끼 - 영리한 꾀보 용 - 진리와 왕실 수호의 상징 뱀 - 집을 수호하는 업 말 - 신사이자 멋쟁이 양 - 순둥이, 생명의 양식 원숭이 - 애끊는 자식 사랑 닭 - 어둠을 제치고 새벽을 여는 동물 개 - 인간의 오랜 벗이자 동반자 돼지 - 재산이 불어나게 하는 복덩이 동물 그림을 그린 화가들 미술 용어 풀이 찾아보기동물 그림에는 민족의 성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습니다. 민족마다 즐겨 그리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까치와 호랑이가, 일본에선 까치보다는 까마귀를 즐겨 그렸습니다. 호랑이의 경우도 일본은 우리처럼 자주 그린 것은 아니며 소나무보다는 대나무를 함께 그립니다. 우리 호랑이 그림에서 호랑이는 위엄 있는 백수의 제왕처럼, 인자한 할아버지처럼, 때로는 바보스럽고 다소 헤식은 표정으로 등장합니다. 이는 기이하거나 괴상한 것을 거부하는 우리 민족의 어질고 따뜻한 마음과 심정이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미술의 일반적인 특징으로 꼽히는 익살과 명랑함은 강아지와 고양이 등 동물 그림에서도 예외 없이 드러납니다. 맑고 밝은 색을 많이 사용한 것도 다른 나라와 구별되는 우리 그림의 특징입니다. 어질고 따뜻한 마음, 사랑스런 동물 그림 우리 동물 그림은 그림 내용이 단순해 부담 없이 다가설 수 있고, 볼수록 입가에 미소가 번지며 즐거워집니다. 어떤 것은 천진스럽고 귀엽고, 익살스러우며 당당하기도 하여 감동을 줍니다. 농경 생활을 주로 하던 옛날에는 가축의 힘을 빌려 농사를 짓고 비가 제때 내려야 풍년이 들고, 나쁜 질병이 돌지 않아야 잘 살 수 있었지요.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동물 친구들을 벗이자 마스코트로, 수호자로 여겼습니다. 사회가 발전할수록 인간끼리 거리가 생기며, 자연과는 더 멀어집니다. 우리의 감정은 점점 무디어지고 삭막해집니다. 옛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동물 그림은 우리를 꿈과 낭만, 그리고 동화의 세계로 이끕니다. 우리의 마음과 정서에 따뜻한 온기와 사랑의 불씨를 선사합니다. 동물 주인공들의 모습에는 옛사람의 마음이 깃들어 있습니다. 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그림들은 기쁜 마음으로 편하게 보는 순수한 감상화, 때로는 궁궐과 사찰을 장엄하게 꾸민 화려한 장식화, 또는 다소 서툰 필치이나 일반 서민의 소박한 바람이 깃든 민화로서 우리들에게 다가옵니다. 이들 그림에선 각 동물들의 자세나 행동거지를 잘 포착하여 화면에 옮겨야 합니다. 이는 동물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오랜 관찰이 없으면 어렵습니다. 그림 속 동물들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그렇듯 애정 어린 눈길로 따뜻하게 바라보았을 옛사람의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나아가 옛사람들에게 이 주인공들이 지녔을 의미와 상징성까지 헤아려 가며 보면 그림들이 새삼 흥미롭게 다가옵니다.이 그림은 조선의 마지막 대화가로 알려진 오원 장승업의 그림입니다. 그는 조선 초기의 안견, 조선 후기의 김홍도, 정선과 함께 조선의 사대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화가입니다. 하지만 부모가 누구인지, 어떻게 자랐는지,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그는 자화상이나 필적도 없고 후손도 없는 미스터리의 인물이지요. 고아 출신이라고 하는데 가정도 꾸리지 않고 그림만 그리다 죽었습니다. 조선 말기 어느 고관대작의 청을 받고 장수와 부귀영화를 누리라고 그려 준 그림인가 봅니다.-본문 51쪽에서
십대들을 위한 인성교과서 : 진정한 부
아름다운사람들 / 줄리 데이비 글.그림, 장선하 옮김 / 2012.10.12
14,000원 ⟶ 12,60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생활,인성줄리 데이비 글.그림, 장선하 옮김
독특하고 심플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간결하고 울림이 있는 이야기들을 담아 십대들 스스로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생각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십대들을 위한 인성교과서' 시리즈이다. 호주의 교육 전문가들이 가장 인정한 인성 교육 도서로서, 실제로 호주의 많은 학교에서 인성 교육 교재로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다. 이 책은 십대들의 경제관념을 제대로 잡아 주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공신력 있는 경제 교육서이다. 십대가 성장하면서 독립적이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 한 번쯤은 고민해야 할 ‘삶의 진정한 풍요로움이 무엇인지’, ‘진정한 부가 어떤 의미인지’ 등의 생각할 거리를 준다. 또한, 돈에 휘둘리는 삶에서 벗어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가기 위해서 돈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부모님에게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위해서는 돈을 어떻게 대해야 하고, 어떻게 벌어야 하고, 어떻게 써야 현명하게 쓰는 것인지 등을 바르게 알려 주고 있다.감사의 말 진정한 부는 무엇일까요? 여러분에게 진정한 부는 어떤 의미인가요? 왜 머뭇거리고 있나요? 여러분이 가려는 방향은 누가 결정할까요? 돈의 역사 용돈 스스로 구하기 용돈을 어떻게 벌 수 있을까요? 돈을 대하는 태도 -에서 +로 생각 바꾸기 돈 관리의 달인 투자 재산 관리 연습 갚기 베풀기 돈 관리의 달인은 왜 마지막에 돈을 쓸까요? 돈 관리하기 예산 세우기 목표 설정에 도움을 주는 추가 정보 돈을 어떻게 쓸까요? 충분하다는 것은?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크고 넓게 생각하기 실현하기 감사하는 태도 여러분의 위시 리스트 꼬리에 꼬리는 무는 생각 기차 감사하는 마음 정리해 볼까요?십대들을 위한 인성교과서 『진정한 부』 1. 호주 초.중등학교 최고의 인성 교재, <십대들을 위한 인성교과서> 시리즈 <십대들을 위한 인성교과서> 시리즈는 십대들에게 가장 중요한 삶의 이슈 네 가지를 ‘태도’, ‘목표’, ‘진정한 부’, ‘선택’으로 나누어 설정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설정된 주제 아래서 십대들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문제들을 제대로 된 시각으로 바라보고 슬기롭게 풀어갈 수 있도록 그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인성교과서라고 해서 지루하게 교훈적인 내용들을 마냥 서술해 놓은 책이 아닙니다. 이 시리즈는 독특하고 심플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간결하고 울림이 있는 이야기들을 담아 십대들 스스로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사랑하며 생각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호주 십대들의 올바른 인성을 길러 주는 가장 공신력 있는 책으로, 1998년에 스카우트 빅토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안 장학 그룹의 지원 아래 첫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그 후, 이 책은 인성 교육을 위한 책으로는 이례적으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호주의 교육 전문가들이 가장 믿을 만하다고 인정한 인성 교육 도서로서, 실제로 호주의 많은 학교에서 인성 교육 교재로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호주의 학교, 사회단체, 심리치료사, 카운슬러, 학부모에게 가장 인정받는 인성교과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13년 연속 스테디셀러를 기록할 만큼 실제로 학생들이 가장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2. 풍요로운 삶을 위한 『진정한 부』에 대한 모든 것 이 책은 십대들의 경제관념을 제대로 잡아 주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공신력 있는 경제 교육서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서는 십대를 위한 올바른 경제 교육이 필요하며, 돈 때문에 불행한 삶을 살지 않으려면 어릴 때부터 경제 관리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진정한 부』는 단순히 돈을 다루는 기술만 이야기하는 책이 아닙니다. 이 책은 십대가 성장하면서 독립적이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 한 번쯤은 고민해야 할 ‘삶의 진정한 풍요로움이 무엇인지’, ‘진정한 부가 어떤 의미인지’ 등의 생각할 거리를 줍니다. 또한 돈에 휘둘리는 삶에서 벗어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가기 위해서 돈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부모님에게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위해서는 돈을 어떻게 대해야 하고, 어떻게 벌어야 하고, 어떻게 써야 현명하게 쓰는 것인지 등을 바르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돈 관리의 달인은 투자와 저축, 예산 세우기, 기부하기, 빌리기, 갚기, 쓰기 등 돈을 벌고, 쓰고, 관리하고, 활용하는 일들을 어떤 원칙을 가지고 임해야 하는지 꼼꼼하게 짚어 줍니다. 3. 십대가 시작되는 시기부터 늘 머리맡에 두고 반복해서 읽어 줘야 할 책 성인이 되어 부모로부터 독립을 한 뒤에도 많은 사람들은 빚을 지고 그 빚에 허덕이며 살아갑니다. 이는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그 관리법을 어릴 때부터 배우고 익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부』는 돈을 대하는 태도부터 돈을 다루는 기술까지, 돈의 노예가 아닌 진정으로 풍요로운 나의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양한 측면에서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돈에 대해 어떤 원칙을 가져야 하는지, 어떤 경제적 개념을 어릴 때부터 몸에 익혀야 하는지도 상세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은 돈이 없어 막막할 때, 돈 때문에 불행하다고 느낄 때, 또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할 때 등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돈과 관련한 여러 어려움에 대해서도 어떻게 바르게 대처해야 하는지 사례별로 꼼꼼히 짚어 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독립적이면서도 당당하고 건전한 경제인으로 성장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줄리 데이비의 <십대를 위한 인성교과서> 시리즈가 베스트셀러가 되고 오랫동안 오스트랄라시아 지역의 학교, 사회단체 그리고 많은 독자가 즐겨 읽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지금도『진정한 부』에 대해 아이들, 부모, 선생님, 사회단체 지도자, 각계의 전문가 등 이 책에 만족한 독자들이 보낸 찬사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나는 부자야!”라고 느낄 수 있는 때는 생각보다 훨씬 많아요.숨 쉴 수 있는 신선한 공기가 충분할 때영양가 있는 음식이 많을 때주위에 나를 사랑하고 아껴 주는 사람들이 많을 때편안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집이 있을 때입을 옷이 있을 때질 좋은 교육을 받을 때내 앞에 주어진 기회가 많다는 걸 깨달을 때내 몸이 건강할 때배울 점이 많은 긍정적인 롤 모델이 있을 때충성심과 우정이 있는 관계를 맺을 때늘 나를 믿고 따르는 애완동물이 있을 때나에게 필요한 것을 살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때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나 할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을 때도 여러분은 부자라고 느낄 수 있어요.여러분이 생각하는 풍요로운 삶은 어떤 삶인가요?- 진정한 부는 무엇일까요? 우리의 마음속에는 무의식이라는 것이 있어요.무의식은 과거의 일을 여러분 마음속에 기록해 두었다가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그 일을 떠올리고 똑같이 행동하도록 알려 주지요.무의식은 걷는 것, 말하는 것, 숨 쉬는 것 등을 할 때 큰 도움이 돼요.하지만 무의식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자신감을 떨어뜨릴 때, 부정적인 생각이나 과소비 등을 부추길 때예요.이렇게 무의식이 기억한 것을 여러분 스스로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여러분이 원한다면 얼마든지 가능해요!말하고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면 여러분 무의식 속에 저장된 기억을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다시 기록할 수 있어요.- 왜 머뭇거리고 있나요?
옷 잘 입는 법
사계절 / 전미경 지음, 이해정 그림 / 2017.12.05
16,500원 ⟶ 14,850원(10% off)

사계절생활,인성전미경 지음, 이해정 그림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 네번째 책. 책은 옷의 기본 기능과 모양을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한다. 옷을 계절, 날씨, 장소, 색깔, 무늬, 디자인, 취향을 고려해서 입는 방법을 알려준다. 자연스럽게 적은 옷으로 다양하게 멋 내는 법, 액세서리를 적절하게 활용해 꾸미는 법과 같은 패션 노하우도 익히게 된다. 옷에 대한 지식이 많아졌다고 해서 멋 내기가 수월하지는 않다. 실제 옷 입기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필요와 취향 가운데 결정을 못할 때는 입고 싶은 대로 입으라고, 눈총 주는 사람들에게 "뭐? 왜? 뭐!"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격려해 준다. 단점을 감추는 옷 입기가 아니라 단점이란 건 없다고, 자신을 예쁘게 여길 때 옷도 예쁘게 입을 수 있다고 말해 준다.윗옷과 아래옷 겉옷 양말, 가방, 신발 액세서리, 목도리, 모자 속옷, 꼭 입어야 하나요? 옷감은 무엇으로 만들어요? 옷을 잘 입는다는 것 색깔을 활용해요 무늬와 디자인 같은 옷 다른 느낌 사람은 왜 옷을 입을까요? 빨래는 과학 세탁기로 빨기 신발을 깨끗이 빨래 널기 좋은 날 말리는 기술 빨래 잘 개는 법 옷 잘 넣는 법 바느질하기 양말 인형 만들기 단추를 달아요 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좋거든요!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자신만만 생활책」네 번째 책, 『옷, 잘 입는 법』 출간! 사람은 누구나 옷을 입고 살아갑니다. 어른이 내어주는 대로 옷을 입는 어린이라 해도 옷에 관한 의견은 있습니다. 옷에 관심이 없는 어린이라고 해도 마음에 드는 옷이 있고요. 옷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들 중에는 날마다 옷을 골라 입는 게 즐거운 어린이도 있고, 멋지게 입고 싶어서 스트레스를 받는 어린이도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옷을 입는 ‘누구나’를 위해 쓰였습니다. 아침마다 ‘이상한’ 옷을 입겠다고 주장하는 아이와 실랑이하기 피곤한 어른들을 위해서도 쓰였습니다. 이 책이 누구나 멋쟁이로 만들어 주지는 못하겠지만, 옷에 대한 감각을 일깨우고 스스로 옷 입기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옷에 대한 지식과 감각을 갖추려면 옷에 대해 차근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옷의 기본 기능과 모양을 알려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옷을 계절, 날씨, 장소, 색깔, 무늬, 디자인, 취향을 고려해서 입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자연스럽게 적은 옷으로 다양하게 멋 내는 법, 액세서리를 적절하게 활용해 꾸미는 법과 같은 패션 노하우도 익히게 됩니다. 옷에 대한 지식이 많아졌다고 해서 멋 내기가 수월하지는 않습니다. 실제 옷 입기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감입니다. 필요와 취향 가운데 결정을 못할 때는 입고 싶은 대로 입으라고, 눈총 주는 사람들에게 “뭐? 왜? 뭐!” 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라고 격려해 줍니다. 단점을 감추는 옷 입기가 아니라 단점이란 건 없다고, 자신을 예쁘게 여길 때 옷도 예쁘게 입을 수 있다고 말해 줍니다. 책에서는 옷을 관리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때 묻은 옷을 빨고 널고 개어 서랍에 넣는 일을 굳이 어린이가 해야 할까요? 벗은 옷을 잘 걸어 두기만 해도 되지 않을까요? 물론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집안일을 시키려는 게 아닙니다. 좀 이르더라도 어린이들에게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돌보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함이지요. 어린이가 언제까지 어린이는 아니니까요. 자기가 입었던 옷을 깨끗이 빨고, 구김이 가지 않게 널고, 잘 찾아 입을 수 있게 개서 넣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어야 하거든요. 자기에게 필요한 일을 제 손으로 해낼 수 있는 것이 자존감을 갖는 첫걸음이기도 합니다. 『옷, 잘 입는 법』 특징 1. 쌍둥이 남매가 알려주는 무궁무진한 옷 이야기 부모님이 여행 간 사이에 옷장 정리를 하는 윤이와 요리를 좋아하는 윤하 쌍둥이의 하루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옷장을 정리하는 윤이를 따라서 자연스럽게 다양한 옷들을 살펴보게 됩니다. 기능별로 계절별로 얼마나 다양한 옷이 살펴봅니다. 또한 미처 관심을 갖지 못했던 속옷부터 모자와 가방 같은 패션 소품까지 관심을 유도하지요. 자연스럽게 얻게 되는 패션 노하우는 덤! 2.옷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안내서 진짜 멋쟁이라면 옷에 대해 A부터 Z까지 알 필요가 있습니다. 옷의 재료인 옷감에 대해서도 둘러보고, 옷감의 패턴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왜 옷을 입는지, 옷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도 던져 보고요. 무엇보다도 진짜 옷을 잘 입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질문을 던집니다. 옷에 대한 자기만의 생각과 스타일이 잡히려면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때그때 이 책을 꺼내 보며 옷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겠지요! 3. 간단한 바느질은 혼자서! 실생활에 꼭 필요한 실용서 옷을 입는 것도 중요하지만 입은 옷을 정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 세탁이나 바느질 같은 일을 할 수는 없더라도 어떻게 하는지 알고 있다면 언젠가 도움이 되겠지요. 신발을 정리하는 법, 양말을 너는 방법, 빨래를 개는 방법, 바늘에 실 꿰는 법처럼, 옷을 관리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알려줍니다. 요령을 익혀 두면 정말 쓸모가 많습니다. 10가지 생활 기술을 탐구한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 어린이들이 자신만만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진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는 주변에서 꼭 필요한 10가지 라이프스킬을 알려줍니다. 실제로 따라할 수 있는 라이프스킬 10가지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보고 모둠살이의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해 내도록 돕습니다. 그럼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신감과 자립심, 자존감을 갖고 제 삶을 스스로 가꾸는 데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태도를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 특징 1 꼭 알아야 하는 10가지 라이프스킬을 익혀요 어린이 생활 주변에서 꼭 필요한 10가지 주제를 뽑았습니다. 몸, 음식, 안전, 옷, 집, 학교, 책상, 소녀와 소년, 가족, 재활용입니다. 개인의 생활에서 꼭 필요한 지식 정보, 함께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상식 등을 두루 다뤘습니다. 2 기본적인 원리부터, 다양한 활용 방법까지 배워요 배경 설명을 폭넓게 하였습니다. 꼭 필요한 정보이지만 자칫 잔소리처럼 들릴 수 있기에, 원리를 먼저 설명하여 왜 그런지 충분히 이해하도록 도왔습니다. 또한 모든 것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이 실제로 따라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자세하게 풀어썼습니다. 3 관심이 가는 정보부터 먼저 읽어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접근하여 읽기가 쉽습니다. 순서에 상관없이 보고 싶은 내용을 먼저 읽을 수 있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여러 층위로 정보를 나누어 관심 가는 정보를 먼저 읽을 수 있습니다. 미취학 아동부터 고학년까지, 때로는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4 교과 학습을 도우며 더 깊이 있는 질문을 던져요.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는 ‘의식주’ ‘안전’ ‘가족’ ‘학교’ ‘성평등’처럼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을 더 깊고 알차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심화 정보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슈, 합리적인 시선과 태도까지 질문합니다. 올바른 정보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 주고,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사회적 감수성까지 키워 줍니다.
움직이는 사회 교과서 - 서울.경기편
기탄교육 / 전지영 외 지음, 이병용 그림 / 200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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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사회,문화전지영 외 지음, 이병용 그림
1.초등학교 교과서 속 현장을 직접 찾아갑니다! 아이들은 강화도 고인돌에서 청동기 시대의 역사를 배우고,궁궐과 왕릉에 얽힌 이야기로 조선 왕조 500년 역사를 배웁니다. 또 정족산성에서 개화기의 역사를,김구 선생의 일생을 통해 일제 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가슴에 새기게 됩니다. 생생한 체험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교과서 내용을 꼼꼼하게 이해하세요. 2.엄마가 들려주는 친절한 도움말! 엄마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이 아이들을 생생한 역사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역사 현장 곳곳의 궁금증을 풀어 주고,생각의 폭을 넓혀 줄 다양한 도움말도 놓치지 마세요. 3.생생한 사진과 삽화 수록! 아이들이 역사 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모습을 담은 생생한 사진과,다양한 도표와 삽화가 교과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머리말·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함께 궁금해하고,함께 생각해 보았습니다. 01 아이들이 나라의 주인임을 알게 해 주는 국회의사당 02 지도자의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 청와대 03 법치 국가의 정의가 실현되는 대법원 04 나라와 사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조세박물관 05 아이들의 관심이 세계로 넓어지는 관세박물관 06 과거와 미래의 주거 문화를 모두 볼 수 있는 주택도시박물관 07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디자인 체험관 08 주식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증권박물관 09 우리 민족의 정기와 얼이 살아 숨쉬는 남산 10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는 떡·부엌살림 박물관 11 종합적인 사고력을 키우게 하는 남양주 종합 촬영소 12 우리문화의 자긍심을 몸으로 느낄수 있는 영집 궁시 박물관 13 통일에 대한 꿈과 희망을 보여 주는 임진각 14 통일 세대를 위해 미래를 준비하는 장단 콩 마을
멋진 아이들
형설아이 / 오은영 지음, 이상조 그림 /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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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명작,문학오은영 지음, 이상조 그림
나는 남자다 8 성숙해지기 쉽다 20 변태일까? 29 우연한 만남 36 누나는 딱 내 스타일 46 우울한 배신 58 망신 또 망신 70 인형데이래 80 신 나는 데이트 90 누나가 이상해 100 불쌍한 내 빼빼로 109 누나에게 일어난 일 118 넌 잘못 없어 131 괜찮지 않아 141 모를 여자 맘 153 넌 내꼬야 ♥ 167멋진 아이들의 이야기 키만 클 뿐 늦되던 5학년 최장석은 2학기가 되자 사춘기에 접어듭니다. 자기 몸에 관심이 많아지고 성적 호기심도 주체를 못해서, 친구와 동영상을 보기도 하고 여자아이의 몸을 슬쩍 만지고 달아나는 장난도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좋아하는 6학년 누나, 수아가 성추행을 당합니다. 장석이는 그 범인을 향해 크게 분노합니다. 하지만 장석이의 장난과 범인의 범죄가 같은 뿌리라는 엄마 지적에 충격을 받게 됩니다. 한편, 성추행을 당한 수아는 다행히 ‘네 잘못이 아니야.’라며 보듬어 주는 엄마의 위로와 도움에 힘입어 고통에서 빠져나오려고 노력합니다. 장석과 수아가 어떻게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며 성장해 가는지 지켜보면서, 그들에게 힘껏 응원을 보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잘못이 아니라는 걸 꼭 기억해 주기를... 우리 어린이들이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성폭력으로 인해 피해받는 어린이들이 더는 없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장석이와 수아의 입을 통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남자 어린이들은 올바른 성 의식을 가진 성인으로 자라야 하고, 여자 어린이들은 성폭행 사고에 올바르게 대처해야 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뿐만 아니라 만약 운이 나빠 불행한 일을 당해도 그건 사고이지, 내 잘못이 아니라는 걸 꼭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형설아이 학교생활 창작동화 시리즈 소개 학교는 친구들을 만나 신 나게 놀고, 또 함께 공부하는 즐거운 곳입니다. 그런데 과연 어린이들에게 학교는 즐겁고 재미있는 곳일까요? 요즘 학교 폭력, 왕따, 차별, 성적 비관 등 심각한 학교 문제들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학교는 즐거운 곳이 아니라, 두려운 곳이 되었습니다. 형설아이 학교생활 창작동화는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아이로 성장하도록 이끌어 주고자 합니다. 다양한 학교생활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생활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될 것입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학교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학교생활과 여러 친구들의 이야기를 동화로 들려주고 예쁜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초등학교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면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즐겁게 뛰놀고 신나게 공부하도록 이끌어 줍니다.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초등학교 생활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 등으로 구성합니다. * 습관과 규칙 * 지식과 상식 * 예절과 태도 * 성폭력의 예방과 치유 * 학교 폭력(왕따)의 실상과 극복 * 친구 사귀기 / 사회성 발달 * 선생님과의 관계 * 공부(학습) 방법 / 복습 및 예습 * 버릇과 식습관 * 부모와 자녀의 관계 * 다문화 가정(자녀) / 외국인 친구 * 대안학교 * 취미생활 (공부 외의 즐거움)
Survivors 살아남은 자들 : 다가오는 어둠 3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지은이), 윤영 (옮긴이)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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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명작,문학에린 헌터 (지은이), 윤영 (옮긴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에린 헌터가 탄생시킨, 개들의 경이로운 모험 이야기다. 금빛 털의 고독한 개, 럭키를 중심으로 펼쳐지던 제1부 이야기가 막을 내리고, 사나운 개의 피가 흐르는 용맹한 개, 스톰이 제2부 ‘다가오는 어둠’ 편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알파와 베타의 새끼들이 태어나면서 야생 무리는 강아지들과 함께할 밝은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무리 동료인 위스퍼를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서열 3위인 트위치마저 다치면서 긴장과 의혹은 점점 커져 간다. 캠프는 더 이상 안전한 곳이 아니다. 자신의 내면에 도사린 사나운 개의 본성을 의심하며 괴로워하던 스톰은 이제 무리 안에 배신자가 있다고 확신하는데…. 위스퍼를 살해한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또 스톰의 주위로 짙어지는 어두운 그림자의 정체는 무엇일까?등장하는 개들 프롤로그 1 한밤중의 비밀 회의 2 말썽꾸러기 강아지들 3 착한 긴 발 4 정찰견의 임무 5 경고의 목소리 6 깊어지는 갈등 7 새들의 영역 8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 9 새로운 사냥견 10 불길한 그림자 11 함께하는 삶 12 진정한 무리 13 하나에서 셋으로 14 달갑지 않은 만남 15 꿈이 이끈 곳 16 캠프를 덮은 피 17 혼란에 빠진 무리 18 마지막 인사 19 사라진 강아지들 20 네 영웅 21 그림자 개에린 헌터가 탄생시킨 야생 개들의 극한 생존 판타지! 무리 안에 몰래 숨어든 어둠의 그림자! 접근을 허용하면 무리는 결국 사라지고 만다! <살아남은 자들>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인 에린 헌터가 탄생시킨, 개들의 경이로운 모험 이야기다. 금빛 털의 고독한 개, 럭키를 중심으로 펼쳐지던 제1부 이야기가 막을 내리고, 사나운 개의 피가 흐르는 용맹한 개, 스톰이 제2부 ‘다가오는 어둠’ 편의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알파와 베타의 새끼들이 태어나면서 야생 무리는 강아지들과 함께할 밝은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무리 동료인 위스퍼를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서열 3위인 트위치마저 다치면서 긴장과 의혹은 점점 커져 간다. 캠프는 더 이상 안전한 곳이 아니다! 자신의 내면에 도사린 사나운 개의 본성을 의심하며 괴로워하던 스톰은 이제 무리 안에 배신자가 있다고 확신하는데……. 위스퍼를 살해한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 또 스톰의 주위로 짙어지는 어두운 그림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무리를 위해, 강아지들을 위해 하루 빨리 진짜 범인을 밝혀내야 한다. 지켜야 할 무리가 없어지기 전에! 새로운 시대를 연 야생 개들의 극한 생존 판타지가 지금 펼쳐진다! 전 세계 천만 독자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Warriors>의 작가 에린 헌터가 탄생시킨 개들의 극한 생존 판타지! <살아남은 자들> 제2부, 그 세 번째 이야기! 이 책은 베스트셀러인 <Warriors>와 <Seekers>의 작가 에린 헌터가 탄생시킨 <Survivors> 시리즈의 제2부, 세 번째 이야기다. 1부에서는 고독한 개 럭키가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도시를 탈출해 줄에 묶인 개들을 이끌고 야생 무리로 들어가 적응하는 모습을 그렸다면, 2부에서는 사나운 개로 태어난 강아지 스톰이 야생 무리에서 성장하면서 그녀를 주인공으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2부 첫 번째 이야기인 <분열된 무리>에서는 블레이드와의 대결전에서 살아남은 야생 무리를 분열시키려는 정체 모를 적이 새롭게 등장하며, 두 번째 이야기인 <깊은 밤>에서는 위스퍼의 죽음과 함께 악몽에 시달리는 스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그리고 이제 세 번째 이야기인 <그림자 속으로>에서는 무리 안에 배신자가 있다고 믿는 개들이 서로를 의심하면서, 하나였던 무리가 여럿으로 나뉘고 만다. 무리에 연이어 끔찍한 사건이 생기면서 개들은 사나운 개인 애로우를 의심하고, 결국 애로우와 그의 짝 벨라는 견디지 못하고 무리를 떠나게 된다. 스톰은 어떻게서든 무리를 지키겠다고 다짐하고, 그러려면 하루 빨리 진짜 범인을 찾아내야 한다. 야생 무리를 파멸시키기 위해 다가오는 어둠을 그들은 피할 수 있을까? 인간이 모두 떠나 버리고 폐허가 된 도시와 거친 숲 속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극한 상황에서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독자들은 야생의 개와 사람 손에서 보호받던 개들 사이의 갈등을 지켜보며 과연 진정한 개의 본능과 삶이 무엇일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긴 발(인간)’, ‘날카로운 발톱(고양이)’, ‘시끄러운 막대기(총)’, ‘시끄러운 우리(자동차)’, ‘음식의 집(식당)’, ‘으르렁거림(지진)’, ‘거대한 털(곰)’, ‘시끄러운 새(헬리콥터)’ 등 개의 시선에서 해석한 새로운 단어들이 계속 등장하여 추측하는 재미가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에린 헌터는 베스트셀러인 <Warriors>와 <Seekers> 시리즈의 작가이다. 에린 헌터는 자연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야만성에 매력을 느끼고 그에 영감을 받아 이 책을 탄생시켰다. 자연 그 자체를 존중함은 물론, 동물 행동에 풍부한 신화적 설명을 창작하여 덧붙이기를 좋아하는 저자가 새롭게 탄생시킨 매력적인 개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29 : 숙영낭자전과 콩쥐팥쥐
주니어김영사 / 서유미 지음, 구소리 그림 / 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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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서유미 지음, 구소리 그림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29권.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쓴 고전시리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숙영낭자전」은 사회적인 구속이나 주변의 계략으로 인해 비극적으로 전개되지만 결국 간절한 사랑을 성취하여 외부 환경보다 개인적인 욕망이나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콩쥐팥쥐」는 악한 인물이 죄를 받고 착한 인물이 보상을 받는 과정을 통해 착한 일을 권하고 악한 일을 경계하라는 권선징악의 교훈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 고전이라는 다락방 숙영낭자전 꿈속의 여인을 사모하다 / 신선이 사는 옥련동에서 만난 여인 / 그리움을 참지 못하고 담을 넘어 / 음흉한 계략을 꾸미다 / 가슴이 피로 물들다 / 숙영낭자의 원한을 풀다 콩쥐팥쥐 금지옥엽으로 기른 딸 / 새엄마의 구박이 심해지다 / 두꺼비와 직녀, 참새 떼의 도움 / 꽃신 한 짝의 주인 사또의 부인이 되다 / 뒤바뀐 사람, 이상한 연꽃 《숙영낭자전과 콩쥐팥쥐》 해설한국소설가협회 추천도서!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초 · 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고진하,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해 15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숙영낭자전과 콩쥐팥쥐》는 ‘작자 연대 미상’ 소설이다. 「숙영낭자전」은 오늘날에 전하는 판본인 파리 동양어 학교 소장경판에 1860년대로 나와 있지만 소설의 배경이 조선 세종 시대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 쓰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콩쥐팥쥐」는 소설의 배경이 조선 시대 중엽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찾을 수 있는 친숙한 이야기이다. 「숙영낭자전」은 유교 사회의 제약이나 주변의 방해를 극복하고 부부의 사랑을 성취하는 이야기가 중심이 되고 있어 ‘애정 소설’로 분류되고, 「콩쥐팥쥐」는 주인공 콩쥐가 계모와 팥쥐와의 사이에서 갈등을 이겨 낸다는 점에서 ‘계모형 소설’의 대표작으로 꼽고 있다. 「숙영낭자전」은 사회적인 구속이나 주변의 계략으로 인해 비극적으로 전개되지만 결국 간절한 사랑을 성취하여 외부 환경보다 개인적인 욕망이나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콩쥐팥쥐」는 악한 인물이 죄를 받고 착한 인물이 보상을 받는 과정을 통해 착한 일을 권하고 악한 일을 경계하라는 권선징악의 교훈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