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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친구를 괴롭혀?
큰북작은북 / 이진용 지음, 최소영 그림 / 2017.09.05
11,000원 ⟶ 9,900원(10% off)

큰북작은북명작,문학이진용 지음, 최소영 그림
작은북 큰울림 5권. '나'는 과학 발표 시간에 지욱이와 한 조가 된다. 지욱이는 같은 반 싸움대장이다. "이 멍청아!" 친구에게 소리치고, "뚱땡아, 그만 먹어!" 친구를 약올리고, "야, 저리 가!" 갑자기 친구를 밀치기도 한다. 함께 화석을 만들어야 하는데 무사히 발표 준비를 마칠 수 있을까? 괴롭히는 아이와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 둘의 속마음을 함께 들여다보는 이야기다.큰일 났다, 큰일 났어! 과학 발표 시간에 지욱이와 한 조가 되었어. 지욱이는 우리 반 싸움대장이야. 이 멍청아! 친구에게 소리치고 뚱땡아, 그만 먹어! 친구를 약올리고 야, 저리 가! 갑자기 친구를 밀치고…… 함께 화석을 만들어야 하는데 무사히 발표 준비를 마칠 수 있을까? 괴롭히는 아이와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 둘의 속마음을 함께 들여다보아요. 내용소개 나는 매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유심히 관찰하고 메모해요. 그런데 오늘 보니 지욱이가 영재를 밀치고 공으로 때리고 신발주머니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아무래도 괴롭히는 것 같아요. 영재만이 아니에요. 지욱이는 민호에게 바보라고 소리치고 아라를 뚱땡이라고 놀려요. 다행히 큰 싸움이 나지는 않았지만, 아슬아슬할 때가 많아요. 그런데 진짜 큰일 난 건 바로 나예요! 지욱이와 한 조가 되어 화석 만들기 숙제를 하게 되었거든요. 함께 숙제를 하다 보면 싸울 게 뻔한데 어쩌면 좋을까요? 영재처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줄까요? 아니면 아라처럼 괴롭히지 말라고 똑부러지게 말할까요? 마침내 지욱이와 단둘이 만났어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왜 친구를 놀리고 괴롭힐까요? 언뜻 자신의 힘과 능력을 과시하는 듯 보이지만, 속마음을 들여다보면 관심과 인정을 받고 싶은 욕구의 표현일 수 있어요. 그런 욕구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정상적인 성장 발달 과정의 하나예요. 문제는 자존감이에요. 자존감이 긍정적으로 형성된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능력을 알기 때문에 친구를 괴롭히지 않아요. 괴롭힘을 당할 때에도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어요. 하지만 자존감이 낮은 아이는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해서 똑같이 상대를 괴롭히거나 아무런 반응을 하지 못한 채 우물쭈물하다가 반복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괴롭히는 아이든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든 왜 그렇게 행동하느냐고 비난하고 야단치기보다는 아이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긍정적으로 자존감이 형성되도록 주위에서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는 것이 중요해요.
적중 100 Plus 레드 영어 기출문제집 1학기 전과정(중간+기말) 영어 중3 동아 윤정미 (2023년)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 2022.11.11
28,000원 ⟶ 25,200원(10% off)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학습참고서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핵발전소의 비밀 문과 물결이
내일을여는책 / 강다민 지음, 강다민.조덕환 그림 / 2015.10.25
11,000원 ⟶ 9,900원(10% off)

내일을여는책명작,문학강다민 지음, 강다민.조덕환 그림
내일을 여는 어린이 2권. 핵발전소에 대한 모든 것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 창작동화이다. 작가 강다민이 <보신탕집 물결이의 비밀>에 이어 우리가 미처 몰랐던 핵발전소 이야기를 들려준다. 방사성물질에 피폭당한 물결이가 몸속에 있는 방사성물질의 불빛들과 대화를 하고 모험을 한다는 설정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붙잡는다. 물결이가 의식을 차렸을 때에는 플루토늄, 세슘, 스트론튬 같은 방사성물질이 이미 몸에 피폭된 상태였다. 정체 모를 과학자 아저씨의 실험 대상이 되어 피폭된 몸을 회복시킬 수도 있는 물결이. 방사성물질이 공격하는 온몸의 고통에 다시 의식을 잃은 물결이는 방사성물질과 대화를 하면 고통이 덜하다는 것을 알고 끊임없이 방사성물질들과 대화를 하며 방사성물질이 이끄는 대로 모험을 떠난다. 핵발전소, 방사성물질이 묻힌 돌산, 우라늄채굴로 오염되는 마을, 송전탑 문제로 다투는 마을, 방사성물질로 죽어 버린 행성 B+4890111. 과학자 아저씨에 의해 세슘, 스트론튬이 제거되고 마지막 남은 플루토늄은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되자고 하는데...1 몸속의 불빛 2 출입금지 구역에서 영웅되기 3 핵발전소에서 영웅놀이 4 과학자 아저씨의 실험실에서 5 파란빛, 붉은빛, 노란빛의 정체는? 6 우라늄을 그냥 땅속에 두어라! 7 콘센트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8 지구의 불빛 9 은빛 돛단배의 행성 10 다시 지구로 11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지구는우리는 매일 무심코 전기 콘센트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그 뒤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일들엔 관심이 없습니다. 수만 년 이상 보관해야 하는 핵폐기물, 방사성물질에 오염된 생물들, 발전소와 송전탑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 이 작품은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참 따뜻하고 정의로운 이야기입니다. _이헌석(에너지정의행동 대표) □ 출판사 리뷰 핵발전소를 본격적으로 다룬 첫 동화! 어려운 주제의 작품을 말랑말랑하고 흥미진진하게 잘 풀어내는 작가, 강다민이『보신탕집 물결이의 비밀』이어『핵발전소의 비밀 문과 물결이』를 펴냈다. 방사성물질에 피폭당한 물결이가 몸속에 있는 방사성물질의 불빛들과 대화를 하고 모험을 한다는 설정은 독자들의 호기심을 붙잡으며, 우리가 미처 몰랐던 상상초월 핵발전소 이야기를 들려준다. 방사능에 피폭된 물결이가 깨어나면서 찾은 최초의 기억(엄마와 만든 회양목 이파리 돛단배)에서 방사성물질과 함께 물결이가 가 볼 수 없었던 곳들의 지구 여행, 몸속의 마지막 방사성물질인 플루토늄이 사라지고 만난 은빛 돛단배, 의식이 깨어나면서 꾸는 최초의 기억(회양목 이파리 돛단배에서 바라본 핵발전소도 송전탑도 없는 푸른빛의 세상)이라는, 의식의 회귀여로 구조와 물결이의 대안 행동으로 완성된 작품성 있는 동화를 선보인다. 우리 집 콘센트 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생생하고 리얼하게 펼쳐지는 핵발전소 이야기 휴대폰을 충전할 때, 텔레비전을 볼 때, 방의 불을 켤 때, 엄마가 청소기를 돌릴 때 등등 우리는 콘센트를 켜며 헤아릴 수 없이 전기를 사용한다. 그런데 콘센트 뒤에서 엄청난 일이 일어나고 있다니? 콘센트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물결이를 따라서 모험을 하다보면 충격적인 사실들과 맞닥뜨린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시작된 우라늄 채굴, 수만 년 이상 보관해야 하는 핵폐기물, 방사성물질에 오염된 생물들 등 핵발전소의 시초부터 오늘날까지의 상황이 아주 쉽고 친근하게 그려진다. 편리함과 깨끗한 에너지라는 이면에 감춰진 핵발전은 서서히 지구 환경과 생태계를 위협하며 작품 속의 죽은 행성처럼 사람들의 터전을 죽은 땅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래서 송전탑에 오른 할아버지가 죽음으로라도 땅을 지켜내려는 것이다. 책 속에 나오는 우라늄 채굴 광부들, 우라늄 채굴로 오염된 마을, 송전탑을 지키려는 할머니 할아버지 등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고통과 아픔을 겪게 하면서까지 전기를 사용해야 할까?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지 않고 전기를 사용하는 방법은 없을까? 문제를 인식하고 방법을 고민하는 물결이와 함께하면 이 질문에 대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다. 온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 되는 법은? 실패를 통해서 깨닫는 진정한 영웅 이야기 작품은 금지된 것과 금지된 것을 보려는 아이들의 모습이 줄타기처럼 아슬아슬 절묘하게 잘 표현되었다. 등장인물들은 남들이 모르는 비밀을 파헤치는 출입금지 구역의 비밀을 알아내는 영웅놀이를 시작한다. 동물원의 출입금지 구역, 마트의 출입금지 구역, 급기야 핵발전소 견학 때 출입금지 구역에 들어가면서 이야기의 중심 사건이 터지고 만다. 독자들마저도 염려스러운 아이들의 위험한 행동에 작품 속 어른은 “먼저 네가 잘못한 걸 알아야지. 그렇게 위험한 곳에 막 들어가면 어쩌자는 거야! 자신이 잘못한 일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면 그건 받아들여야 하는 수밖에.”라며 냉정하게 혼을 내고, 아이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대가로 영웅이라면 해야 할 일을 시킨다. 영웅놀이에 실패한 물결이가 핵발전소의 폐해를 없애기 위해 자기 방식대로 노력하는 영웅으로 거듭났듯이, 책을 읽은 독자들은 모두 핵발전소의 위험을 알고 있는 영웅이 되어 물결이처럼 세상을 위해 자신이 할 일을 찾아내는 진정한 영웅이 되어갈 것이다. □ 작품 내용 물결이의 최초의 기억으로 시작되는 핵발전소 이야기 물결이가 의식을 차렸을 때에는 플루토늄, 세슘, 스트론튬 같은 방사성물질이 이미 몸에 피폭된 상태였다. 정체 모를 과학자 아저씨의 실험 대상이 되어 피폭된 몸을 회복시킬 수도 있는 물결이. 방사성물질이 공격하는 온몸의 고통에 다시 의식을 잃은 물결이는 방사성물질과 대화를 하면 고통이 덜하다는 것을 알고 끊임없이 방사성물질들과 대화를 하며 방사성물질이 이끄는 대로 모험을 떠난다. 핵발전소, 방사성물질이 묻힌 돌산, 우라늄채굴로 오염되는 마을, 송전탑 문제로 다투는 마을, 방사성물질로 죽어 버린 행성 B+4890111. 과학자 아저씨에 의해 세슘, 스트론튬이 제거되고 마지막 남은 플루토늄은 지구를 구하는 영웅이 되자고 하는데……. 방사성물질인 플루토늄의 말을 믿어도 될까? 의식을 잃은 물결이는 다시 깨어날 수 있을까? 핵발전소에 대한 모든 것을 흥미진진하고 말랑말랑하게 풀어낸 창작동화.
똑똑한 하인
정인출판사 / 유미려 글, 최희규 그림, 원진숙 감수 / 2012.01.05
11,000원 ⟶ 9,900원(10% off)

정인출판사그림책유미려 글, 최희규 그림, 원진숙 감수
다문화 가정의 엄마나라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은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다문화 가정의 엄마들이 직접 글작가로 참여하였고 서울교대 원진숙 교수님의 감수를 통해 이중 언어로 편집했다. 말레이시아에 어진 임금님이 있었어요. 임금님은 언제나 쉬지 않고 나랏일 걱정만 했지요. 그러다보니 입맛도 없고 나날이 쇠약해져만 갔지요. 이때 하인 한 명이 나타나 임금님을 데리고 산책을 나섰지요. 얼마를 걸었을까요. 임금님은 배가 고프다고 하면서 음식을 찾았어요. 임금님은 왜 갑자기 음식을 찾았을까요?다문화 엄마가 직접 쓰고 들려주는 동화읽기 '다문화 엄마가 들려주는 엄마나라 동화읽기' 시리즈에는 중국과 일본, 몽골, 베트남,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등 다문화 가정의 엄마나라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 책은 다문화 가정의 엄마들이 직접 글작가로 참여하였고 서울교대 원진숙 교수님의 감수를 통해 이중 언어로 편집했습니다. [시리즈 소개] 색동다리 다문화란? 무지개의 다른 말인 ‘색동다리’에서 빌려온 정인출판사 다문화 시리즈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어울려 사는 사회를 꿈꾸는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서 내용] 말레이시아에 어진 임금님이 있었어요. 임금님은 언제나 쉬지 않고 나랏일 걱정만 했지요. 그러다보니 입맛도 없고 나날이 쇠약해져만 갔지요. 이때 하인 한 명이 나타나 임금님을 데리고 산책을 나섰지요. 얼마를 걸었을까요. 임금님은 배가 고프다고 하면서 음식을 찾았어요. 임금님은 왜 갑자기 음식을 찾았을까요?
와글와글 세계지리 속으로
다섯수레 / 클라우디아 마틴 (지은이), 서지희 (옮긴이) / 2022.11.30
23,800원 ⟶ 21,420원(10% off)

다섯수레역사,지리클라우디아 마틴 (지은이), 서지희 (옮긴이)
감탄이 절로 나오는 정교한 지도 60여 장과 고화질의 실사 사진, 각 지역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깨알같이 담아 세계의 지리, 문화, 역사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동시에 드넓은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글로벌 감각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알찬 지리 교양서이다. 이 책은 5대양 7대륙의 지형을 실감 나게 보여 주는 큼직한 지도를 통해 세계 지리를 탐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60여 장의 정교한 지도 옆에는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 다양한 인종과 민족, 독특한 문화, 아름다운 자연환경, 인류의 역사와 유적, 언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통계와 자료, 숫자 데이터가 알차게 담겨 있다. 이처럼 지리 정보뿐 아니라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자세하고 꼼꼼하게 알려 주어, 드넓은 세계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준다.세계 / 인구 / 언어 / 산업 / 생물 군계 제1장 아프리카 아프리카 / 이집트 / 북아프리카 / 사헬 / 서아프리카 / 동아프리카 / 중앙아프리카 / 중남아프리카 남아프리카 / 인도양 제2장 북아메리카 북아메리카 / 캐나다 / 미국 북동부 / 미국 남부 / 미국 중서부 / 미국 서부 / 미국 알래스카 멕시코 / 중앙아메리카 / 카리브해 제3장 남아메리카 남아메리카 /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기아나 / 콜롬비아 / 에콰도르 / 페루 / 브라질 / 볼리비아 파라과이, 우루과이 / 칠레, 아르헨티나 / 대서양 제4장 아시아 아시아 / 대한민국, 일본 / 중국, 몽골 / 러시아 / 중앙아시아 / 튀르키예, 캅카스 / 서아시아 남아시아 / 동남아시아 본토 / 동남아시아의 섬들 제5장 유럽 유럽 / 영국, 아일랜드 / 스칸디나비아 /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 에스파냐, 포르투갈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 이탈리아 / 그리스 / 발칸반도 / 동유럽 제6장 오세아니아와 극지방 오세아니아 / 오스트레일리아 / 뉴질랜드 / 태평양 / 북극 / 남극세밀한 지도를 통해 배우는 세계의 다양한 모습 딱딱한 용어, 복잡한 기호가 가득한 지도는 어린이들이 보기에 분명 어렵고 지루하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형과 길, 주요 도시 같은 표면적 정보 외에도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기후, 생물, 자연환경, 도시, 교통, 주민, 산업 등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이 세계가 어떤 모습이며,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알려 주는 거대한 데이터인 것이다. 이 책은 감탄이 절로 나오는 정교한 지도 60여 장과 고화질의 실사 사진, 각 지역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깨알같이 담아 세계의 지리, 문화, 역사를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동시에 드넓은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글로벌 감각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알찬 지리 교양서이다. 드넓은 세상으로 빠져드는 두근두근 세계 지리 탐험! 이 책은 5대양 7대륙의 지형을 실감 나게 보여 주는 큼직한 지도를 통해 세계 지리를 탐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60여 장의 정교한 지도 옆에는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 다양한 인종과 민족, 독특한 문화, 아름다운 자연환경, 인류의 역사와 유적, 언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통계와 자료, 숫자 데이터가 알차게 담겨 있다. 이처럼 지리 정보뿐 아니라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자세하고 꼼꼼하게 알려 주어, 드넓은 세계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준다. 사회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 주는 지리 입문서 이 책에는 아이들이 사회 교과를 학습할 때 반드시 나오는 개념이 총망라되어 있다. 지역, 지도, 대륙, 해양, 기후, 서식지, 인류의 이동과 분포, 세계화 등 꼭 알아야 할 교과 내용들을 자세하게 설명한다. 이러한 개념을 확실히 잡고 있으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사회 과목을 훨씬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더불어 세계의 다양한 현상이나 정세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도 한층 넓고 깊어질 것이다. 생동감 넘치는 고화질 지도와 선명한 사진 책장을 펼칠 때마다 세계 각 지역의 섬세한 지도와 선명한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지도에는 국가, 도시, 지형, 도로, 철도, 산맥, 국경 등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의 특징이 촘촘하게 담겨 있으며, 생생한 사진은 해당 지역을 실제 여행하고 있는 듯한 설렘까지 안겨 준다. 이렇게 정밀한 도판 덕분에 어린이 독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지리적 특징과 문화를 보다 흥미롭게 탐색할 수 있을 것이다.
Go! 나의 랄랄라 여행일기 (노랑)
명랑한책방 / 위 소사이어티 (지은이) / 2019.07.26
14,800원 ⟶ 13,320원(10% off)

명랑한책방예술,종교위 소사이어티 (지은이)
아이들이 여행에서 겪은 의미 있고 특별했던 경험들을 스스로 발견하고 기록하도록 돕는 책이다. 여행 중에 만난 멋진 것들과 새로운 경험과 생각을 남기는 것은 아이들이 여행에 더욱 몰입하게 해 준다. 책 속에 들어 있는 '난 멋진 꼬마 여행자' 스티커는 멋진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자기 자신에게 주는 칭찬 스티커이다. 이 귀여운 스티커는 아이들을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여행자로 만들어 준다. 당일치기 여행이나 근처 할머니 댁 방문, 오랫동안 멀리 떠나는 여행까지 이 책은 모든 시간을 더욱 재미있고 의미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여행 후에 어디서도 살 수 없는 아주 특별한 '기념품'이 되는 것은 물론이다.내가 갈 곳은 바로 여기야. 그곳까지 타고 갈 교통수단 / 타고 가고 싶은 교통수단 여행 중에 가장 그리울 것 같은 사람이나 물건 내가 꾸린 여행 가방 여행을 떠나기 직전 난 이런 기분이었어! 내가 갈 곳은 아마 이런 모습일 거야! 집을 떠난 시간 / 목적지에 도착한 시간 / 집으로 돌아온 시간 여행을 함께 떠난 사람들 / 함께 떠나고 싶었던 사람들 여행 중에 머무를 곳 여행지에 대해 조사한 것들 아이코! 깜빡하고 이걸 집에 두고 왔지 뭐야! 여행지와 딱 어울리는 기념품 티셔츠를 그려 봐. 현지인 인터뷰 집에 가져오고 싶었는데 너무 커서 못 가져온 게 있어. 이번 여행에서 난생처음 맛본 음식 하늘을 올려다봐. 무엇이 보이니? 여행 중 가장 멋졌던 밤하늘을 그려 봐! 여행 중에 본 것들 내가 있는 곳의 지도 그리기 여행 중에 이용한 교통수단 여행지에 어울리는 별명을 지어 줘. 여행 중에 늘 이 모자를 썼지. 오늘의 여행 일지 난생처음 맡아 본 냄새 정말로 작았는데 내가 발견한 것 여행 중에 난생처음 본 것! 지루할 때 하는 게임 또 지루할 때 만들어 보는 옛날 이야기 이번 여행을 스노우볼에 담는다면? 이런 발명품이 있었다면 이번 여행에 정말 유용했을텐데! 진짜 재밌는 이야기 하나 해 줄까? 색깔을 찾아봐! 이번 여행을 영화로 만든다면 제목은 이렇게 지을 거야. 사진을 꼭 찍고 싶었는데 못 찍은 것 이번 여행에서 산 것들. 다음에는 어디로 떠나 볼까?여행을 즐기는 가장 유쾌한 방법!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질문들, 밝고 즐거운 디자인, 재치 넘치는 스티커와 엽서, 사진과 메모로 채우는 나만의 공간까지 온몸으로 느끼고 배우는 몰입 100%의 여행을 떠나세요! 똑같아 보이는 일상 속에서도 아이들은 매 순간 즐거움을 찾아냅니다. 아이들이 가진 특별한 능력이지요. 그렇다면 낯선 풍경과 사람들, 새로운 경험이 가득한 여행 중엔 어떨까요? 『Go! 나의 랄랄라 여행일기』는 아이들이 여행에서 겪은 의미 있고 특별했던 경험들을 스스로 발견하고 기록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여행을 가기 전에는 내가 꾸린 가방을 그리고 여행지를 상상해 봅니다. 그러면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적극적으로 여행 준비에 참여하게 되지요. 여행 중에 만난 멋진 것들과 새로운 경험과 생각을 남기는 것은 아이들이 여행에 더욱 몰입하게 해 줍니다. 책 속에 들어 있는 '난 멋진 꼬마 여행자' 스티커는 멋진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자기 자신에게 주는 칭찬 스티커입니다. 이 귀여운 스티커는 아이들을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여행자로 만들어 주지요. 당일치기 여행이나 근처 할머니 댁 방문, 오랫동안 멀리 떠나는 여행까지 이 책은 모든 시간을 더욱 재미있고 의미 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여행 후에 어디서도 살 수 없는 아주 특별한 '기념품'이 되는 것은 물론이지요. 기록은 기억보다 힘이 세고 기록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흘러가 버리는 생각과 경험은 기록을 통해 진짜 내 것이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즐기고 온몸으로 배우는 여행을 만들어 주세요.
해든 분식
문학동네 / 동지아 (지은이), 윤정주 (그림)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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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명작,문학동지아 (지은이), 윤정주 (그림)
제1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에서 심사위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대상을 수상한 『해든 분식』이 출간되었다.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은 2023년 새롭게 제정된 공모전으로, 1999년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의 첫 공모가 시작된 후 25년만에 분리된 저학년 동화 공모전이다. 문학동네는 『긴긴밤』 『5번 레인』 『삼백이의 칠일장』 『쿵푸 아니고 똥푸』 등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수상작을 배출해 오며 한국아동문학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그동안 ‘어린이문학상’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장르적 발전을 수용하기 어려울 만큼 다채로워진 한국아동문학의 현실을 반영하여, 저학년 독자의 특성에 집중한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이 출범되었다. 첫 공모에 투고된 278편 중에서 “어느 연령대보다 책 읽기와 이야기의 즐거움을 가장 크게 향유하는 저학년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되어 줄 작품”이라는 찬사와 함께, 동화다운 낙관과 긍정의 힘을 갖춘 동지아 작가의 『해든 분식』이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초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해밀초등학교 2학년 1반, 곱슬머리에 빨간 테 안경을 쓴 강정인은 해든 분식의 둘째 딸이다. 비가 오다 말다 하는 어느 장마철 오후, 정인이의 우산이 사라진다. 정은 언니가 유치하다며 물려준 오렌지색 땡땡이 우산, 같은 반 김반찬이 줘도 안 쓴다고 한 우산이다. 정인이는 김반찬을 범인으로 의심하며 우산에 저주를 걸어 버린다. “그 우산 펴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으로 변한다!” 그런데 저주에 걸린 건 김반찬이 아니라 강정인?! 지난 일요일, 눈물의 생일 파티 이후 이제는 쳐다보기도 싫어진 바로 그것으로 변신해 버리고 마는데...해가 안 뜨네 6 든든히 먹고 가 20 닭강정이라니 40 강해져라 강정인! 58 정말 벌써 가? 68 심사평 82새카맣고 불룩불룩한 김밥 벽 짭조름한 땀을 흘리는 거대한 어묵들 와글와글 천둥처럼 끓어 넘치는 떡볶이 국물 가만, 나 지금 분식이 된 거야? 내 저주가 나한테 걸리다니! “선명한 캐릭터와 다음 장면을 궁금하게 하는 이야기의 힘” 제1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대상 수상작 “저학년 동화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세계에 대한 안정감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작품은 이를 정확히 수행하고 있다.” _심사평 중에서 제1회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에서 심사위원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으며 대상을 수상한 『해든 분식』이 출간되었다.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은 2023년 새롭게 제정된 공모전으로, 1999년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의 첫 공모가 시작된 후 25년만에 분리된 저학년 동화 공모전이다. 문학동네는 『긴긴밤』 『5번 레인』 『삼백이의 칠일장』 『쿵푸 아니고 똥푸』 등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수상작을 배출해 오며 한국아동문학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그동안 ‘어린이문학상’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장르적 발전을 수용하기 어려울 만큼 다채로워진 한국아동문학의 현실을 반영하여, 저학년 독자의 특성에 집중한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이 출범되었다. 첫 공모에 투고된 278편 중에서 “어느 연령대보다 책 읽기와 이야기의 즐거움을 가장 크게 향유하는 저학년 독자들에게 큰 선물이 되어 줄 작품”이라는 찬사와 함께, 동화다운 낙관과 긍정의 힘을 갖춘 동지아 작가의 『해든 분식』이 문학동네초승달문학상 초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내 이름은 강정인, 별명은 닭강정 해든 분식 사장님의 둘째 딸! 해밀초등학교 2학년 1반, 곱슬머리에 빨간 테 안경을 쓴 강정인은 해든 분식의 둘째 딸이다. 비가 오다 말다 하는 어느 장마철 오후, 정인이의 우산이 사라진다. 정은 언니가 유치하다며 물려준 오렌지색 땡땡이 우산, 같은 반 김반찬이 줘도 안 쓴다고 한 우산이다. 정인이는 김반찬을 범인으로 의심하며 우산에 저주를 걸어 버린다. “그 우산 펴면,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것으로 변한다!” 그런데 저주에 걸린 건 김반찬이 아니라 강정인?! 지난 일요일, 눈물의 생일 파티 이후 이제는 쳐다보기도 싫어진 바로 그것으로 변신해 버리고 만다. 아홉 살,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만나다 “나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망설였다. 그러다 좀 웃겨서 일단 웃기로 했다.” 변신해서 보는 해든 분식의 풍경은 새롭다. 단골손님이 하나둘 오고, 오늘따라 엄마가 왠지 덤을 많이 주는 거 같고……. 늘 분식집 제일 안쪽 테이블에서 수학 문제집을 풀거나 받아쓰기 연습을 했던 정인이는 일하는 엄마의 모습을 처음으로 가까이에서 보게 된다. 정은 언니, 김반찬과 김반찬네 엄마, 단짝 지안이와 소미도 분식점에 모여드니 변신한 사실을 잊은 채 반가움을 느끼기도 한다. 많고 많은 것 중 하필 분식으로 변신하다니, 분식집 딸로서는 최악이라 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위기 속에서도 낙관을 잃지 않고 순간순간을 즐길 줄도 아는 정인이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며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를 이어나갈지 궁금하게 만든다. 몇 번의 먹힐 뻔한 위기를 겨우 넘기고, 자기가 없는 해든 분식에서 듣는 자기 이야기에 뾰족하게 곤두섰던 마음이 점점 몽글몽글해지는 정인이. 한편, 당장 조리대에서 뛰쳐나가 분식집 둘째 딸 강정인으로 돌아가야 할 억울한 상황에 빠지는데……. 내 기분은 달콤꿀맛 반, 매콤눈물맛 반 “세계에 대한 안정감과 가족에 대한 믿음”을 잘 그려냈다는 평을 받은 『해든 분식』은 변신 판타지의 재미, 쫄깃한 긴장감의 반전을 품으면서도 자신만의 자리에서 해맑게 자라는 아이의 성장을 떡튀순 세트처럼 빈틈없이 골고루 담아낸 책이다. 좋아하는 친구들을 생일 파티에 초대해 잘 대접하고 싶은 마음, 사랑하지만 내 마음처럼 움직여 주지 않는 가족에 대한 서운함, 성격과 취향은 달라도 마음은 잘 통하는 단짝 친구들과의 우정, 친구인지 원수인지 헷갈리지만 서로 일상에 빼놓을 수 없게 된 이성친구와의 별별 사건까지. 와글와글한 일상 속에서 정인이는 다양한 감정을 맛보며 모락모락 자라난다. 일하느라 바빠 우산 마중 한번 나와 주지 못하는 엄마에게 서운함을 느끼며 시작하는 이야기는 이해와 화해의 햇살을 비추며 끝을 맺는다. “먹는 경험의 즐거움과 세계에 대한 안정감이 결부된” 『해든 분식』은 아이들이 씩씩하게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때때로 찾아오는 위기 속에서도 긍정과 유머를 발견해 낼 수 있도록, 평소와 다른 자리에서 타인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도록, 자라나는 모든 존재들을 따뜻하게 격려해 줄 이야기이다. “해가 드는 순간에 누군가의 성장이 있게 하려고, 발단의 배경에 비를 뿌려 보았지요. 그러자 우산 마중을 한 번도 못 받아 본 저의 어린 시절 기억이 따라와서 그 글을 끝까지 짓게 하였습니다. 여전히 여러 이유로 비를 맞고 다닐 어린이들의 응석을, 『해든 분식』이 받아 줄 수 있길 바랍니다.” _작가의 말 모락모락 보글보글 감각을 자극하는 윤정주 화가의 ‘해든 분식’ 30여년 넘게 어린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을 그리며 동화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 온 윤정주 화가의 그림은 긴장을 차곡차곡 쌓아 나가며 변신의 박진감을 극대화하고, 어떤 장면에서도 주인공의 감정을 놓치지 않는다. 변신하고 나서도 독자들이 정인이를 단번에 알아볼 수 있게 표현한 센스 또한 탁월하다. 지면에 그려진 모든 것이 꿈틀꿈틀 생동하는 듯해 아이와 함께 상상을 펼치기에 좋은 장면들이 가득하다. 단단하고 정확한 동지아 작가의 문장, 그 위에 펼쳐진 생생하고 유쾌한 윤정주 화가의 그림이 독자들을 주인공의 감정선 그대로 막힘없이 결말까지 이끈다. 모락모락 따뜻한 김이 피어오르고 매콤달콤한 냄새 한껏 풍기는 해든 분식점에 온 듯, 이야기에 흠뻑 빠지는 경험을 선사할 책이다. ■ 심사평 “『해든 분식』의 장점은 자연스러움이다. 주인공 정인이가 스스로 건 주문에 걸려 닭강정이 되었다가 돌아오는 과정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다. 문장이 단단하고 정확하여 어린 독자들도 쉽게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인물의 건강함도 돋보인다.” “1학년 어린이들은 학교에 오면 놀란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비해 모든 게 크기 때문이다. 교실도 크고, 화장실 변기도 크고, 운동장도 크다. 저학년 어린이들은 어른이 감각하는 것보다 세상을 훨씬 더 스펙터클하게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만큼 불안감을 느끼기도 쉽다. 그래서 저학년 동화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세계에 대한 안정감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작품은 이를 정확히 수행하고 있다.” “‘식도락’이란 말이 있는 것처럼 어른들도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지만 어린이들은 특히 먹는 걸 좋아한다. 답사 여행을 다녀온 다음 “어떤 게 가장 좋았어?” 질문받을 때 “휴게소에서 먹은 돈가스가 가장 좋았어.” 하는 게 저학년 어린이들이다. 음식도 경험과 결부되어 특정한 음식이 특정한 경험을 상기시킨다. 이 먹는 경험의 즐거움과 세계에 대한 안정감이 결부된 『해든 분식』은 어린이들이 씩씩하게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될 이야기이다. 쫀득쫀득, 고소하고 달콤한 닭강정맛이 나는 이 『해든 분식』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 _심사위원(안미란 유영진 임정자 천효정)
보릿고개 대통령 1
꿈소담이 / 강치근 글.그림 / 200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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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소담이만화,애니메이션강치근 글.그림
'경제 계발을 통해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대통령' 혹은 '장기간의 집권을 위해 인권을 유린한 독재자' 등 지금까지도 끊임없는 논란 속에 역사의 평가를 기다리는 박정희 대통령의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내었다. 1권 에서는 서구 사회에서 약 100여 년에 걸쳐 완성한 산업화를 단 18년 만에 이뤄낸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에 대해 이야기 한다. 국민들의 땀과 노력, 그러한 국민들의 방향을 잡아 준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력과 경제개발 정책에 대해 담고 있다. 2권 에서는 석유화학, 전자공업, 조선, 자동차, 전력 등의 중화학 공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한 제3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3권 에서는 남과 북이 서로 분단,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의 무력남침에 대비하고 대외적으로 자주성을 지키기 위해 국방력을 키우고자 했던 대통령의 의지와 신념에 대해 다루고 있다.1권 1부 5.16 혁명 5.16 혁명 - 민생고를 해결하자! 박정희식 경제정책 경제정책의 목표 2부 보릿고개를 극복한 대통령 보릿고개와 대령 통일벼와 녹색혁명 축산진흥 계화도 간척사업 삽교천 방조제 3부 새마을 운동 새마을 운동의 시작 새마을 운동의 전개 새마을 운동의 성과 4부 산림녹화 맨들맨들 민둥산 산림녹화 정책 송충이 잡기 나무에서 연탄으로 푸른 우리 산 5부 변화의 바람 전화, 라디오, 텔레이전 우는 암탉, 흥하는 집안 사라진 직업 2권 1부 자립경제의 첫걸음 줬다 안 줬다 - 계산적인 미국 우리 혼자 서련다 -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3, 3, 35 운동 아이들을 학교로 서독 광부와 간호사 돼지털, 쥐털 팔아 1억 달러 2부 이제부터 시작이다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베트남 효과 구로공단 공순이 눈물의 10억 달러 달성 3부 결실의 시기 제3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박정희 '할 수 있다' 대 정주영 '실패는 없다' - 울산공업단지 박태준의 철강신화 - 포항종합제철 산신령과 경부고속도로 서민들의 힘 한강의 기적 - 수출 100억 달러 4부 변화의 물결 성장 도시화와 달동네 연탄 아파트 3권 1부 제2의 6.25 전쟁? 유일한 분단국가 한국 박정희 대통령이 목표다! 내 바다 앞에 있으면 다 내 것! 난 공산당이 싫어요! 이번에는 하늘이다 2부 내 나라는 내 손으로 지킨다 아저씨들 불러 모으기 번개처럼 백곰처럼 핵무기도 가지고 싶어 나는 이유가 있어 태어났다 삐라신고는 경철서, 간첩신고는 113 똘이장군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자주국방의 실현 3부 대통령의 향기 검소함 청렴함 눈물, 청아한 목련꽃
파사쥬 PASSAGE 사회영역 한국사 (2018년)
미래엔 / 이종대 외 지음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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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학습참고서이종대 외 지음
핵심 개념과 필수 유형으로 수능 감각을 키우는 실력 상승 실전서이다. 한국사의 뼈대를 이루는 핵심 개념을 학습하고 기출문제를 통해 단원별 필수 유형을 파악한 후, 예상문제로 실전 감각을 키워 실력을 높일 수 있다.Ⅰ 우리 역사의 형성과 고대 국가의 발전 01 선사 문화와 국가의 성장 02 삼국의 성립과 발전 03 신라의 삼국 통일과 남북국 시대 Ⅰ단원 수능 정복하기 Ⅱ 고려 귀족 사회의 형성과 변천 04 고려 전기의 정치 05 고려의 대외 관계와 고려 후기의 정치 변동 06 고려의 경제, 사회, 문화 Ⅱ단원 수능 정복하기 Ⅲ 조선 유교 사회의 성립과 변화 07 조선 전기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08 조선의 대외 관계와 조선 후기의 정치 변화 09 조선 후기의 경제, 사회, 문화 Ⅲ단원 수능 정복하기 Ⅳ 국제 질서의 변동과 근대 국가 수립 운동 10 흥선 대원군의 정치 ~ 문호 개방과 개화 정책의 추진 11 구국 운동과 근대 국가 수립 운동 12 국권 수호 운동과 개항 이후의 경제, 사회, 문화 Ⅳ단원 수능 정복하기 Ⅴ 일제의 강점과 민족 운동의 전개 13 일제의 식민 통치와 경제 수탈 14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15 국내외 민족 운동 ~ 사회.문화의 변화 Ⅴ단원 수능 정복하기 Ⅵ 대한민국의 발전과 현대 세계의 변화 16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6?25 전쟁 17 자유 민주주의의 시련과 발전 ~ 경제, 사회 변화 18 북한의 변화와 통일을 위한 노력 Ⅵ단원 수능 정복하기 수능 실전 모의고사 1회 수능 실전 모의고사 2회 수능 실전 모의고사 3회 [별책] 바른답/알찬풀이1. 수능 개념 정리 한국사의 뼈대를 이루는 핵심 개념을 완성하는 단계입니다. 시대별분야별 핵심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설명과 자료로 구성하였습니다. 중요 주제와 핵심 키워드를 제시하여 수능에서 자주 나오는 주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수능 유형 익히기 앞서 학습한 개념이 어떻게 문제화 되는지 살펴보고, 어떠한 방식으로 개념을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지 그 전략을 익히는 단계입니다. 역대 기출문제 중에서 신유형에 맞는 문제만 엄선하여 10가지 유형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각 단원에서 잘 나오는 주제와 필수 수능 유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수능 정복하기 기출문제로 확실히 익힌 수능 유형을 대단원별 예상문제로 마무리하는 단계입니다. 대단원별 빈출 주제를 반복적으로 훈련함으로써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을 기르고, 예상문제를 통해 실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수능 실전 모의고사 한국사 전 범위의 예상문제로 학습 내용을 최종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수능 출제율 높은 주제로 구성한 예상문제를 통해 수능 실전에 대한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단짝 친구 없이는 못 살아
주니어김영사 / 사비네 보트 글, 강성순 옮김 / 2008.11.05
7,500원 ⟶ 6,7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우리창작사비네 보트 글, 강성순 옮김
내 이름은 라나. 농구를 좋아하고 터미네이터 근육을 자랑하는 14살 씩씩한 소녀! 그런데 사건이 생기고 말았다. 절대로 내게 일어날 것 같지 않은 그 일이! 휴가를 보낸 바닷가에서 그만 사랑에 빠져 버렸는데 이 남자애가 나의 진정한 사랑일까? 경쟁자 단짝 친구 없이는 못 살아 매력적인 뒤통수 빽빽이 화장은 허섭스레기 멍청한 호르몬 옛날엔 나도 농구깨나 했었죠 계약 비밀스런 시 괴물 입술 반칙으로 잡은 기회 예행연습 파티의 여왕과 디스코 풋내기 타들어가는 속마음 나도 키득거리고 싶어! 뜻하지 않은 희생 제물 다 필요 없어 사랑 경쟁 납치 커플 갱 이럴 수가! 진짜 전기톱 살인자 이제 된 거다, 그럼 어째 이런 일이! 호르몬과 싸우겠어! 궁!쾅! 누구세요? 십대 소녀를 위한 ‘유쾌, 상쾌, 통쾌’ 감정 교과서! 사춘기 소녀들이 갖는 첫사랑의 설렘을 솔직하고, 건강하게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탄탄한 문학적 구성 또한 아이들의 글 읽기 능력에 도움이 되고요. 이성에 대한 감정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자연스럽게 마주 하며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첫사랑을 경험하는 소녀들이 얻는 위로와 조언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일 것입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겪는 낯선 경험으로 인해 혼란스러운 딸에게 인생의 멘토로서 늘 옆에서 따듯하게 사랑과 조언을 주는 사람이 다름 아닌 엄마라는 사실이, 이 시리즈가 기존의 여타 가벼운 로맨스 소설들과 다른 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렇게 때로는 스스로의 방법으로, 때로는 주위의 도움으로 첫사랑이라는 성장통을 이겨 나가면서 결국 한 뼘 더 자라게 되는 게 아닐까요. 감수성이 풍부한 십대 소녀에게는 내 맘 같은 위로가, 한 때는 십대였던 엄마들에게는 과거를 추억하고 내 딸의 마음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는 책이 될 것입니다. 엄마와 딸, 같이 읽기를 권합니다.
어느 날, 아무 이유도 없이
책빛 / 다비드 칼리 지음, 모니카 바렌고 그림, 유영미 옮김 / 2017.01.30
12,000원 ⟶ 10,800원(10% off)

책빛그림책다비드 칼리 지음, 모니카 바렌고 그림, 유영미 옮김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28권.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와 모니카 바렌고가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사랑을 찾게 되는 삶의 신비를 철학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들려준다.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르지만 얼마나 빛나는 존재인지 돌아보게 하며, 살다보면 ‘왜?’라고 의문을 가지는 일이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도 한다는 것을 이야기한다. 어느 날 아침, 나다 씨의 등에 한 쌍의 날개가 생겼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말이다. 의사선생님은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아무런 약도 주지 않았다. 친구는 분명 공기가 나빠서 그럴 거라고 한다. 어머니는 우리 가족 중에 날개가 있었던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사장님은 날개를 달고 일할 순 없다고 당장 뜯어 버리라고 한다. 대체 왜 날개가 생긴 걸까?“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르지만, 얼마나 빛나는 존재인지 돌아보세요.” 어느 날 아침, 나다 씨의 등에 한 쌍의 날개가 생겼어요. 아무런 이유도 없이요. 의사선생님은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아무런 약도 주지 않았어요. 친구는 분명 공기가 나빠서 그럴 거래요. 어머니는 우리 가족 중에 날개가 있었던 사람은 없었대요. 사장님은 날개를 달고 일할 순 없다고 당장 뜯어 버리래요. 대체 왜 날개가 생긴 걸까요? 분명 날개가 생긴 것에도 뭔가 이유가 있을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게 마련이거든요. 자신이 다른 사람과 다르지만, 얼마나 빛나는 존재인지 돌아보세요. 살다보면 ‘왜?’라고 의문을 가지는 일이 결국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도 한답니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다비드 칼리와 모니카 바렌고가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사랑을 찾게 되는 삶의 신비를 철학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하게 들려줍니다. “네가 아무리 특이하고 별난 사람이라 하더라도, 세상에는 네 자리가 있어. 누군가 너를 사랑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란다.” 학창시절 나는 동급생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어요. 스스로 괴짜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친구들과 너무나 달랐어요. 나는 아주 어릴 적부터 별난 아이였고, 늘 혼자였지요. 하지만 결국 삶에서 바라던 일을 이루게 되었고, 친구들도 많이 생겼답니다. 나의 책에 특이한 괴짜들이 많이 등장하는 게 바로 이런 이유에요. 《어느 날, 아무 이유도 없이》는 삶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나와요. 모두가 주인공의 상황에 각각 다른 반응을 보이죠. 삶이 우리에게 던져준 어려움에 사람마다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인다는 것! 그 점이 나에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했어요. 이 책은 내가 굳게 믿고 있는 것들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답니다. 그건 바로 ‘네가 아무리 특이하고 별난 사람이라 하더라도, 세상에는 네 자리가 있어. 누군가 너를 사랑하는 사람도 있는 법이란다.’라는 사실이지요. -작가 다비드 칼리 실제 부부인 다비드 칼리와 모니카 바렌고가 함께 만든 두 번째 그림책입니다. 표지에서 주인공 나다 씨는 빨간 공을 잡은 채 강아지(닥스훈트)를 두 팔로 포근하게 안고 있습니다. 강아지는 나다 씨를 무조건 믿고 사랑하는 존재이지요. 둘은 아주 평화로워 보입니다.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깬 나다 씨는 자신의 등 뒤에 난 날개를 발견합니다. 하지만 식탁에 앉아 우아하게 모닝커피를 마시는 나다 씨는 그다지 걱정스러워 보이지 않습니다.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에게 보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묻지만 뾰족한 답을 얻지 못합니다. 누구나 자기만의 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보기에 타인에 비추어지는 내 모습은 그들의 기준에 맞추어 달라지게 마련이거든요. 모니카 바렌고의 갈색 톤의 그림은 부드럽고 따뜻하게, 때론 장난스럽게 독자에게 다가옵니다. 빨간 공, 빨간 손목시계, 빨간 멜빵 등 그림에서 몇 가지 반복되는 것들이 등장합니다. 이것들은 작은 규칙들로 이뤄진 세상을 이야기하지요. 지금은 보기 힘든 유선 전화, 오래된 타자기는 번거로워 보이는 불필요한 규칙이 보입니다. 날개의 등장은 이러한 규칙을 깹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으니, 날개가 생긴 것에도 분명 이유가 있을 거라고 마을에서 가장 지혜로운 할아버지는 말합니다. 넥타이 가게 아저씨는 넥타이를 팔려고 호들갑을 떨지만, 나다 씨는 결국 닥스훈트가 그려진 넥타이를 고릅니다. 품에 안긴 강아지는 꼬리를 흔들지요. “여봐요! 당신은 아주 멋진 날개를 가졌군요.” 풍선 파는 아저씨가 외칩니다. 그 순간 나다 씨는 자신의 날개가 멋지다는 걸 깨닫고, 풍선과 함께 가볍게 날아오릅니다. 모든 게 분명해지자, 나다 씨 앞에 어디선가 어여쁜 아가씨가 나타납니다. 세상에! 아가씨 등에도 정말 아름다운 날개가 있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삶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빨간 공은 어디로 갔는지 한 번 찾아보세요.
마법천자문 과학 퀴즈북 2 : 식물의 세계
아울북 / 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20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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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자연,과학아울북 초등교육연구소 지음
마법천자문의 인기 캐릭터들과 함께 퀴즈를 내고 맞추면서 과학 교과의 중요한 개념을 알고, 각 주제의 틀을 잡아주는 퀴즈북 시리즈. 자신도 모르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배경 지식을 쌓아감으로써 공부는 무조건 지겹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도록 돕고자 한다. 1권 1. 동물 2. 새끼동물 3. 곤충과 벌레 4. 새 2권 1. 식물 2. 꽃과 나무 3. 식물의 이용 4. 재료의 이용 3권 1. 물속 생물 2. 바다와 생물 3. 물 4. 환경과 생물 4권 1. 우리 몸 1 2. 우리 몸 2 3. 건강과 질병 4. 똥 5권 1. 지구 2. 돌과 흙 3. 날씨와 계절 4. 우주 6권 1. 털과 꼬리 2. 자연의 이름 3. 물리와 화학 4. 생활 속 과학▣ 어려운 공부를 재미있는 퀴즈로 접근하여 공부에 흥미를 갖게 합니다. ▣ 과학, 사회의 중요 개념을 40개로 나누어 충분한 배경지식을 갖게 합니다. ▣ 교과서의 과학, 사회 개념을 다루어 선행 학습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 OX 퀴즈, 있다없다 퀴즈, 네모 퀴즈, 왜?왜?퀴즈, 속담 등 다양한 퀴즈를 하면서 놀면서 공부를 하고 있게 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공부는 재미없는 것, 공부는 억지로 하는 것, 공부는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공부는 공부시간에만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법천자문 과학/사회 퀴즈북>은 한마디로 말하면 이런 틀을 깨뜨리는 도서입니다. “놀면서 공부가 되는 도서”입니다. 친구, 가족과 퀴즈를 내고 맞추면서 재미있게 과학, 사회의 중요한 개념을 알고, 각 주제의 틀을 잡아주는 도서입니다. 이렇게 자신도 모르게 놀면서 자연스럽게 배경 지식을 쌓아감으로써 공부는 무조건 지겹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도서입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즐겁게 한다면 무엇이든 그 효과가 배가 된다는 듯일 것입니다. <마법천자문 퀴즈북>은 공부를 즐기면서, 놀면서 할 수 있는 도서입니다. 친구, 가족과 퀴즈를 주고 받으며 즐겁게 놀면서 자신도 모르게 과학, 사회의 배경 지식을 쌓고, 각 영역의 개념의 틀을 이해하게 되는 도서입니다. 재미있는 기억은 훨씬 오래 남게 됩니다. 따라서 놀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한 내용은 기억에 남아 학습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법천자문 과학·사회 퀴즈북> 시리즈의 특징 첫째. 놀면서 공부할 수 있는 도서입니다. 과학, 사회에 관련된 핵심을 퀴즈를 통해 개념을 잡아가는 도서입니다. 따라서 친구나 가족과 언제 어디서든 퀴즈를 내고 맞추면서 즐겁게 놀면서 지식을 쌓아갈 수 있는 도서입니다. 둘째. 과학, 사회 영역의 교과 핵심 주제 40개를 선별하였습니다.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과학, 사회 영역을 모두 40여 개로 나누어 다양한 퀴즈를 통해 폭넓고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셋째. 한 권에서 680여 개의 퀴즈를 담았습니다. OX 퀴즈, 있다없다 퀴즈, 네모 퀴즈, 사다리 퀴즈, 왜?왜? 퀴즈, 집중탐구 퀴즈, 속담 퀴즈, 또또 퀴즈, 교과서 퀴즈 등 다양한 형식의 퀴즈를 풀면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넷째. “교과서 도전 퀴즈” 를 담아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도전 퀴즈 ”에서 시험에 나오는 문제를 수록하여 교과와의 연계성을 높였습니다. 이를 통해 놀면서도 자연스럽게 교과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를 누가 처음 발견했을까?
두레아이들 / 러셀 프리드먼 지음, 강미경 옮김 / 2009.09.28
12,000원 ⟶ 10,800원(10% off)

두레아이들인물,위인러셀 프리드먼 지음, 강미경 옮김
뉴베리 상 수상 작가인 지은이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아메리카 발견의 역사’에 대한 통념을 깨트리고 새로운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콜럼버스라는 친숙한 역사를 넘어, 누가 아메리카를 처음, 그리고 어떻게 발견했는지에 관한 다양한 이론들과 가능성들을 제시하는 책이다. “아메리카 대륙은 누가 언제 발견했을까?”라고 물으면 사람들은 으레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라고 말한다. 대부분의 역사 책 또한 아메리카 발견의 역사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일방적인 견해가 하나의 정설로 굳어지면서 일반화되었고, 우리는 그것을 변치 않는 역사적 사실로 알고 있다. 지은이는 ‘아메리카 발견의 역사’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고증을 거친 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상륙한 최초의 탐험가가 아니라 마지막 탐험가의 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바이킹 신화, 중국 보선 함대의 전설, 마야의 석조 기념물, 뉴잉글랜드에서 발견된 수수께끼 같은 유적 등의 증거를 분석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놀라운 이야기를 거침없이 풀어냈다. 이주민의 땅, 아메리카 / 1장 대양의 제동, 콜럼버스 / 2장 중국이 아메리카를 발견했을까? / 3장 북아메리카에 정착촌을 세운 바이킹 탐험가들 / 4장 그다지 새롭지 않은 신세계 / 5장 과연 누가 처음 아메리카를 발견했을까? 과연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처음 발견했을까? 뉴베리 상 수상 작가, 러셀 프리드먼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아메리카 발견의 역사’에 대한 통념을 깨트리고 새로운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오랫동안 사람들은 1492년 콜럼버스가 처음으로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고 믿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여러 유물들이 출토되고 새로운 증거가 드러나면서 우리의 역사 인식은 바뀌고 있다. 이제 우리는 지구의 각기 다른 곳에서 출발한 탐험가들이 1492년 이전에 아메리카 땅을 밟았다는 사실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에 당도한 최초의 탐험가가 아니라 마지막 탐험가에 속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아메리카의 역사에 대해 신선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아메리카의 발견자’는 콜럼버스라는 친숙한 역사를 넘어서서, 누가 아메리카를 처음, 그리고 어떻게 발견했는지에 관한 다양한 이론들과 가능성들을 제시해 준다. 저자는 과거를 깊이 파고들어 바이킹 신화, 중국 보선 함대의 전설, 마야의 석조 기념물, 뉴잉글랜드에서 발견된 수수께끼 같은 유적 등의 증거를 분석하면서 하루가 다르게 진화하는 놀라운 이야기를 거침없이 풀어 나간다. 철저한 조사와 나무랄 데 없는 고증이 돋보이는 탁월한 책이다. 아메리카 대륙 발견에 관한 오해와 진실 “아메리카 대륙은 누가 언제 발견했을까?”라고 물으면 사람들은 으레 “149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라고 ‘정답’을 말한다. 세계의 역사책은 대부분 아메리카 발견의 역사를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일방적인 견해가 하나의 정설로 굳어지면서 일반화되었고, 우리는 그것을 변치 않는 역사적 사실로 알고 있다. 이에 대한 반론은 늘 ‘소수 견해’로 외면을 당하기 일쑤다. 하지만 그래도 일부에서는 이에 대해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며 반론을 제기한다. 러셀 프리드먼 역시 논란이 되는 ‘아메리카 발견의 역사’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고증을 거친 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상륙한 최초의 탐험가가 아니라 마지막 탐험가의 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미국의 연합통신(AP) 기자이자 편집자였던 프리드먼은 늘 전세계를 폭넓게 여행하며 자신의 책에 대한 영감과 자료를 풍부하게 수집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도 그는 이러한 장점을 십분 발휘했다. 콜럼버스보다 500년이나 앞서 레이프 에릭손이 이끄는 바이킹 족 한 무리가 북아메리카에 정착촌을 건설했다는 바이킹 신화, 중국의 해상 여행객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들렀다는 중국 보선 함대의 전설, 마야의 석조 기념물, 뉴잉글랜드에서 발견된 수수께끼 같은 유적 등을 치밀하게 분석하고 여러 ‘주장’들에 대해서 심도 있게 탐구함으로써 그동안 많은 논란을 낳고 있는 아메리카 대륙 발견에 관한 오해와 진실을 시원하게 밝혀 주고 있다. ‘신세계(신대륙)’는 이미 ‘발견’된 땅이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메리카 대륙은 유럽 탐험가들이 도착하기 전에, 즉 모든 ‘발견’들에 앞서 오래전에 이미 ‘발견’된 상태였다는 사실이다. 그곳에는 이미 몇 천만 명에 이르는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저자는 “그렇다면 이 아메리카 원주민의 조상은 누구였을까? 그들은 어디서 왔고, 언제 아메리카에 도착했으며, 무엇에 의지해 그 장대한 여정에 올랐을까?”라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에 이렇게 결론을 내린다. “과거를 깊이 파고들면 들수록 아메리카는 늘 이주민의 땅”이었으며, “선사 시대 이후 셀 수 없이 많은 세대를 거치면서 전 세계 각기 다른 지역 출신의 각기 다른 민족들이 몇 번이고 거듭 ‘발견’해 온 땅이다.” 어린이들을 위한 책에 평생을 바친 노작가, 러셀 프리드먼의 화제작 러셀 프리드먼은 아동 문학가이자 전기 작가, 논픽션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하다. 그의 책들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1988년에『링컨』으로 뉴베리 상을 받았으며, 그밖에도 루스벨트, 라이트 형제, 매리언 앤더슨 등의 전기로 뉴베리 명예상을 포함해 수많은 상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미국 역사에서 가장 결정적인 순간을 가져와서는 그것을 살아 있는 기품과 강력한 긴장감으로 물들이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1998년에는 평생을 아동 문학에 기여한 공로로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을 받았다. 올해 여든 살인 노작가의 책에 대한 열정은 여전하다. 그가 2007년에 펴낸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아메리카 대륙 발견의 역사’에 대한 통념을 깨트리며, 어린이들에게 새롭고 흥미로운 역사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출간 당시 이 책은 다양한 매체로부터 “프리드먼의 역사책은 매우 잘 씌어진 한 편의 이야기”(커쿠스 리뷰), “학생들은 이 책에서 아주 흥미진진한 사실들을 발견하게 될 것”(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철저한 조사를 바탕으로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에 대해 해박하게 설명해 주는 책”(미국도서관협회 ‘북리스트’)이라는 호평과 함께 많은 관심을 받으며 화제가 되었다. 【책의 내용】 과연 누가 처음 아메리카를 발견했을까? 이 책은 아메리카 대륙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들 가운데 유력한 인물들인 콜럼버스, 중국의 정화(鄭和), 바이킹 족을 이끌었던 레이프 에릭손 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리고 책의 뒷부분에서는 아메리카가 이러한 외지의 탐험가들이 발견한 ‘새로운’ 미지의 세상이 아니라 수천만 명의 원주민들이 살고 있던 ‘그다지 새롭지 않은 신세계’였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렇다면 아메리카에 최초로 정착한 사람들은 과연 누구였으며, 그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등을 추적해 본다. 대양의 제독, 콜럼버스 1492년 8월 3일, 콜럼버스는 스페인의 페르난도와 이사벨 왕을 설득해 신대륙을 찾아 나서는 대모험을 시작한다. 그는 대양의 제독이라는 세습 관직을 하사받고, 항해에서 가져오는 부의 10분의 1을 자기 몫으로 보장받았다. 선원들에게는 외국인에 지나지 않았던 콜럼버스는 선상반란이라는 풍전등화의 위기를 넘기며(콜럼버스는 당시 실제로 항해한 거리가 기록된 일지와 선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거짓으로 꾸민 일지 등 두 가지의 항해 일지를 작성했다고 한다) 10월 12일에 마침내 육지를 발견한다. 그러나 그곳은 콜럼버스가 처음부터 꿈꾸었던 아시아가 아닌 카리브 해의 섬들이었다. 콜럼버스는 자신이 발견한 곳이 인도 근처의 섬이라고 굳게 믿었다. 이후 콜럼버스는 산살바도르(과나하니), 쿠바, 히스파니올라(아이티와 도미니카공화국) 등에 스페인 정착지를 만들어 사람들을 이주시켰고, 자신은 그 지역의 통치자가 되었다. 그러나 뱃사람으로서는 용맹하고 모험심이 강했지만 통치자로서는 자질이 부족해 부하들의 탐욕까지 다스리지는 못했다. 결국 원주민과 이주민 사이의 갈등과 반목은 끊이지 않았고, 콜럼버스는 몇 차례나 스페인으로 송환되는 굴욕 끝에 대양의 제독과 자신이 발견함 섬 지방의 통치자라는 지위를 모두 잃는다. 마지막 항해에서 1년이나 섬에 갇혀 있다가 간신히 구조된 콜럼버스는 1506년 5월에 57세의 나이에 스페인의 한 수도원에서 숨을 거둔다. 그가 사망한 지 1년 뒤에 제작된, 새로운 땅을 보여주는 세계 최초의 지도에는 비록 새로운 땅이 아시아의 일부가 아니라 따로 떨어진 대륙이라는 사실에 맨 처음 주목한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이름을 따서 ‘아메리카’라는 이름이 붙었다. 하지만 그래도 아메리카를 발견한 공은 영원히 콜럼버스에게 돌아갔다. 이렇듯 유럽 사람들은 콜럼버스의 발견을 신세계 발견이라 칭송했지만, 아메리카는 유럽에 의해 식민지로 전락했다. 그리하여 신대륙의 역사는 곧 원주민들에게는 노예화의 역사가 되었고, 유럽 이주민이 가져온 천연두와 홍역 같은 질병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원주민 수가 급격히 감소하는 등 고통스러운 역사가 되었다. 중국 보선 함대의 전설, 정화 몇 년 전 영국의 지는 중국의 한 변호사가 입수한 고지도를 근거로 아메리카를 처음 발견한 것은 콜럼버스가 아니라 중국인이라는 이론을 제기했다. 이 고지도는 1418년 제작된 것으로, 남북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그리고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선명하게 그려진 세계지도였다고 한다. 영국의 개민 멘지스도 『1421년: 중국이 아메리카를 발견한 해』이란 책에서 정화의 함대가 1421년에 항해 길에 올랐을 때 인도양 너머까지 가서 남북 아메리카 해안을 탐험하고 남극과 북극에까지 들러 중국으로 돌아갔다고 주장한다. 정화의 여섯 번째 항해, 즉 1421년 3월부터 1423년 10월까지 역사에서 ‘사라진 세월’에 중국 함대가 세계를 일주했다는 것이다. 멘지스는 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조각된 돌과 난파선의 잔해로 보이는 고대 구조물, 그리고 그려질 당시에는 유럽의 탐험가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아메리카 대륙의 일부를 나타내는 듯한 초기 유럽 지도 등을 그 증거로 제시한다. 물론 많은 학자들은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정화의 보선 함대가 아프리카 동해안, 즉 오늘날의 케냐까지 내려갔다는 데에는 의견을 같이한다. 프리드먼은 ‘중국인들은 뱃길을 안내해주는 정확한 자기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고, 세계 최강의 해상 강국인 중국의 배들 또한 세계에서 가장 거칠기로 유명한 바다를 항해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근거로 정화의 보선 함대가 아메리카를 발견했다는 주장도 완전히 무시할 수 없다고 말한다. 프리드먼은 학자들도 “멘지스의 주장에는 회의를 품고 있지만, 그가 인용하는 난파선과 유물 일부는 정말 중국인이 남긴 흔적으로 중국의 해상 여행객들이 소규모로 이따금 아메리카 해안에 상륙했다는 증거일 수도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고 한다. 페루 안데스 지역의 차빈 문명과 멕시코의 올멕 문명의 일부 예술품들이 당시 중국에서 유행했던 예술품들과 흡사한 것도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결국 프리드먼은 “콜럼버스와 마찬가지로 이 이름 없는 중국의 탐험가들도 미지의 바다를 건너 세상의 끄트머리와 그 너머로 항해하면서 신대륙을 발견했다. 그들이 존재했다는 흔적인 거의 잊힌 듯하지만 그들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역사가의 호기심에 불을 지핀다”며 유럽인들보다 몇 세기 앞서 아시아 사람들이 아메리카 땅에 발을 디뎠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바이킹의 전설, 『빈란드 무용담』의 실체를 밝히다 바이킹 시대가 절정에 이르렀을 때의 남녀 영웅과 전투, 용맹무쌍한 행동, 새로 발견한 땅에 관한 이야기들을 기록해 놓은 것이 『빈란드 무용담』이다. 오랫동안 사람들은 이 무용담을 사실과 우화의 재미있는 결합이라고만 여겼다. 무용담의 내용 가운데 역사적 사실과 일치하는 부분들이 있었지만, 신대륙에서는 바이킹에 관한 이렇다 할 증거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르웨이의 작가이자 탐험가인 헬게 잉스타드는 바이킹이 북아메리카에 살았다는 것이 사실임을 증명해주는 유적지를 찾아내면서 바이킹의 전설은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그곳은 바이킹의 아메리카 최초의 정착촌으로 추정되는 뉴펀들랜드 남쪽의 랑스오메도라는 곳이었다. 잉스타드는 이 지역에서 발견된 가옥 여덟 채의 뼈대, 돌 등잔과 장식용 청동 핀, 동석 추 등이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의 것들과 비슷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이것들이 바이킹이 콜럼버스보다 500년이나 앞서 아메리카에 상륙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만큼 뚜렷한 증거’들이라고 주장했다. 프리드먼은 『빈란드 무용담』에 실린 붉은 에릭과 그의 아들인 레이프 에릭손의 모험과 신대륙 탐험 이야기와, 랑스오메도에서 출토된 ‘뚜렷한 증거’들이 서로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근거로 잉스테드 부부의 주장과 바이킹의 전설이 헛된 상상력의 산물이 아닐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콜럼버스가 1477년 포르투갈 국적의 배를 타고 아이슬란드에 들렀을 때 『빈란드 무용담』을 통해 바이킹이 북아메리카에 갔다는 사실을 접했을지도 모른다는 재미있는 추측을 들려준다. 그다지 새롭지 않은 신세계 콜럼버스가 상륙할 당시 아메리카에는 유럽 전체의 인구를 합친 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그래서 스페인 한 선교사가 “마치 하느님이 인간이라는 종족 전체 또는 거의 대부분을 이 나라들에 풀어놓은 것 같다”고 묘사할 만큼, 초기의 탐험가들은 이곳의 엄청난 인구에 놀랐다고 한다. 또한 유럽인이 도착하기 훨씬 전부터 아즈텍, 잉카, 마야, 올멕 문명 등을 비롯해 크고 작은 문명들이 복잡하게 뒤얽혀 존재하고 있었다. 하지만 신대륙 발견 이후 유럽 침략자들에 의해 아메리카 대륙의 유구한 문명과 다양한 원주민들과 그들의 문화는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한다. 그들은 그렇게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도 하고, 현재의 기술로도 이해할 수 없는 문명의 흔적들을 남기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들이 아메리카 대륙의 ‘첫’ 발견자들일까? 물론 아니다. 1933년에 뉴멕시코 클로비스 근처의 물 빠진 호수 바닥에서 발견된 돌 창촉이 약 13,5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면서, 그때까지 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인간의 유물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를 근거로 클로비스 최초 이론이 생겨난다. 이 이론은 약 13,500년 전경 사람들이 시베리아에서 알래스카까지 이어지는 육교를 건너 얼음 없는 통로를 따라 남쪽으로 계속 내려가 아메리카 최초의 이주민이 되었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신빙성이 높아 반세기 넘게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1980년대 들어서 칠레 남부 몬테베르데에서 발견된 유적들은 약 14,500년 전에 살았다는 것으로 알려지고,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 근처의 메도크로포트라는 곳에서 약 18,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도구와 화덕의 잔해가 발견되는가 하면, 많은 학자들 사이에서는 아메리카 최초의 이주민은 약 2만 년 전에서 3만 년 전 사이에 왔을 것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만큼 이 수수께께는 더욱더 오리무중 속으로 빠지고, 이러한 작업에 대해 고고학자 마이클 콜린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메리카 최초의 주민을 둘러싼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다. 새로 나오는 놀라운 사실들 계속 풍파를 일으키며 새삼 논쟁의 파도를 일으킨다.” “콜럼버스는 줄곧 두 가지 종류의 일지를 작성했다. 그중 하나는 은밀한 곳에 보관하면서 아무에게도 보여 주지 않았는데, 이 일지에는 매일 실제로 항해한 거리가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또 하나는 부하들에게 보여 주려는 목적에서 쓴 일지로, 이 경우에는 세상의 끄트머리 근처에 가는 일은 절대 없다고 부하들은 안심시키기 위해 스페인을 출발한 이후 실제로 항해한 거리를 일부러 줄여서 기록했다.” “정화가 주도했던 항해는 문헌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을 뿐만 아닐 전설에 불을 지피기도 했다. 정화 제독은 신바오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그의 함대에서 근무했던 선원들은… 모험 이야기를 여기저기 퍼뜨렸다. 세월이 지나 이야기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또 오르내리면서 일곱 번에 걸친 정화의 항해는 일곱 번의 항해 길에 올랐던 뱃사람 신드바드의 이야기로 발전해 서양에서도 전설이 되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바이킹이 북아메리카에 갔었다는 사실을 알았을까? 몇몇 학자들은 그가 1477년 포르투갈 국적의 배를 타고 아이슬란드에 들렀을 때 『빈란드 무용담』을 통해 그런 사실을 접했을지도 모른다고 믿는다. 그렇더라도 산살바도르에 상륙했을 당시 그는 자신이 북쪽 끝이 아니라 인도 근처에 왔다고 생각했다.”
교과서 날개 국어 : 겨울
상상의집 / 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지음, 김윤희.정관영 감수 /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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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논술,철학어린이 통합교과 연구회 지음, 김윤희.정관영 감수
초등 개정 교육 과정에 맞춰 주제별로 국어와 수학을 학습하는 신 개념 퀴즈 책 '교과서 날개' 시리즈. <교과서 날개 겨울 - 겨울에 배우는 국어 개념>은 주제별 국어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생활 속에서 국어 개념을 내면화하도록 한다. 겨울잠 자는 동물과 그렇지 않은 동물을 분류하며 동물들의 겨울나기를 살펴보고 겨울 날씨와 생활, 겨울 축제 등 생활 경험을 교과 개념으로 확장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다.겨울과 동물 1. 동물들의 겨울나기 [겨울잠 자는 동물과 자지 않는 동물 분류하기] 개념 쏙쏙 동화 & 국어 개념 퀴즈 2. 동물의 사육제 [그림자를 보고 동물의 속성 유추하기] 개념 쏙쏙 동화 & 국어 개념 퀴즈 나눔과 봉사 1. 비밀 친구를 만들어요! [주어진 조건으로 나의 비밀 친구 추론하기] 개념 쏙쏙 동화 & 국어 개념 퀴즈 겨울 날씨와 생활 1. 겨울 날씨와 생활을 알아보아요! [낱말 퍼즐을 이용하여 겨울 생활 유추하기] [다양한 눈 결정의 패턴 찾기] 개념 쏙쏙 동화 & 국어 개념 퀴즈 겨울 축제 1.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요! [오 헨리의 작품 속 크리스마스 선물 유추하기] 개념 쏙쏙 동화 & 국어 개념 퀴즈 2. 설날이 왔어요! [윷놀이에 숨은 수수께끼의 답 유추하기] 개념 쏙쏙 동화 & 국어 개념 퀴즈 리, 리, 리자로 끝나는 이름을 가진 겨울잠 자는 동물을 찾아볼까요? 정답은 개구리, 너구리, 오소리! 교과서 창의 퀴즈로 겨울 날씨에 대비하고 겨울 축제를 즐겨요! 동물들은 춥고 먹이를 구하기 힘든 겨울철을 살아남기 위해 땅 속이나 나무 밑에서 겨울잠을 자고는 해요. 겨울잠을 자는 동물에는 다람쥐, 박쥐, 무당벌레, 뱀, 곰, 고슴도치, 너구리, 개구리, 오소리 등이 있지요. 무당벌레들은 특이하게 함께 모여 겨울잠을 잔답니다. 우리는 겨울잠을 자거나 먹이를 모아 놓지는 않지만 겨울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겨울옷을 준비해요. 모자를 쓰고 목도리를 두르고 코트를 입고 장화를 신고 장갑을 끼고 눈썰매, 연날리기, 눈싸움, 스케이트, 스키, 눈사람 만들기와 같은 놀이를 즐기지요. 진눈깨비, 눈보라, 첫눈, 함박눈 등 낱말 카드로 다양한 눈의 이름을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또 친구들과 비밀 친구(마니또) 놀이를 하거나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기도 해요.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읽으며 주인공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추론하고 뒷이야기를 상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설날 동요를 통해 까치의 설날과 우리의 설날이 어떻게 다른지도 살펴보고 윷놀이의 말판을 이용한 수수께끼를 풀다 보면 겨울밤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거예요. 추운 겨울, 마땅한 놀 거리가 없다면 <교과서 날개-겨울에 배우는 국어 개념>과 함께 신 나는 겨울나기에 도전해 보세요!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은 다양한 국어 개념을 만나게 됩니다. 어휘 중심의 한글 공부에서 지식 중심의 개념 학습으로 바뀌는 것이지요. <교과서 날개 국어-겨울에 배우는 국어 개념>은 주제별 국어 활동에 초점을 맞추어 생활 속에서 국어 개념을 내면화하도록 합니다. 겨울잠 자는 동물과 그렇지 않은 동물을 분류하며 동물들의 겨울나기를 살펴보고 겨울 날씨와 생활, 겨울 축제 등 생활 경험을 교과 개념으로 확장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 사고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교과서 날개란? 교과서 날개란 초등 개정 교육 과정에 맞춰 주제별로 국어와 수학을 학습하는 신 개념 퀴즈 책입니다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맥락 속에서 국어 개념과 수학 원리를 익히고 생활에 보다 가까운 문제와 활동을 강조하여 학생 스스로 흥미를 느끼고 연습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교과서 지식이 생활 속 놀이로 바뀌는 기적의 퀴즈 책! 교과서 지식을 생활 속에서 내면화하고 실천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즐거운 퀴즈를 통해 다양한 사고의 방법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2학년군의 교과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어 문제집 없이도 학업 성적이 오르고, 영재 교육 없이도 창의사고 습관을 키울 수 있습니다. ■교과서 날개의 구성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잘 모르는 어린이들을 위해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교과서 지식을 이해하고 적용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개념을 먼저 살펴보고, 교과서와 함께 보는 문제로 사고 도구를 이용하여 교과 개념을 응용합니다. 교과서 지식을 확장하는 창의 사고력 문제로 고급 사고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추천사] <교과서 날개> 시리즈는 사고 도구를 이용한 질문을 던지며 어린이들에게 생각하는 즐거움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국어와 수학, 통합교과라는 교과과정을 따라가면서도 호기심과 흥미를 잃지 않도록 배려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책에 담긴 수많은 물음들이 즐거운 호기심을 낳아 어린이들의 힘찬 생각 날갯짓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서울과학고등학교(과학영재학교) 김윤희, 정관영 [출판사 리뷰] “똑똑한 우리 아이, 국어 수학의 날개를 달아라” 1, 2학년 새 교과서에 맞춘 새로운 생각 스킬! 최근에 초등 교육 과정이 개정되면서 우리나라 학교 교육도 변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찾은 소재로 배우는 생활 밀착형 교육이라는 것이 제일 큰 특징이고, 1~2학년 군으로 묶인 것도 큰 변화입니다. 생활에 보다 가까운 어휘와 활동을 강조한 국어 교과서, 스토리텔링 방식이 도입된 수학 교과서, 주제별로 나뉘어 생활 속에서 과학 / 사회 / 예체능의 기초를 쌓을 수 있게 한 통합교과가 가장 큰 변화이지요. <교과서 날개 시리즈>는 교과 과정의 흐름에 따라 주제별 활동을 강조하여 생활 속에서 국어 개념과 수학 원리를 익히도록 구성한 신개념 학습서입니다. 교과서 구성 체제에 따라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맥락 속해서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도록 구성하였기 때문에 읽는 것만으로도 교과서 지식을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미국의 영재 교육에서 주로 하는 창의사고 퀴즈를 도입하여 지식을 실생활로 창의적으로 적용하도록 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말처럼 새 교과서에는 <교과서 날개 시리즈>에서 제시하는 새로운 교육 방법이 필요합니다. 습득이 아닌 체득으로,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식에 날개를 달고 나는 것이 필요한 때입니다. “8세 공부 버릇, 여든까지 간다!” 학습의 첫 단추를 바로 꿰는 국민 1학년 책! 우리나라 속담에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첫 단추가 잘못 되면 나머지 단추를 아무리 잘 끼워도 마지막 단추는 어긋나기 마련이지요.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준비를 어떻게 하느냐는 생각의 습관을 어떻게 길들이느냐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지식을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식이 생겨나게 된 발견의 과정과 사고의 방법을 먼저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과서 날개> 시리즈를 구성하고 있는 퀴즈와 같은 창의적 질문은 어린이들에게 ‘발견’의 순간을 체험하게 해 줍니다. ‘아하!’ 하고 새로운 것을 깨닫는 순간 뇌에서는 엄청난 양의 도파민이 분비되며 승리한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 <교과서 날개 시리즈>에서 사용한 생활 소재가 수학과 국어에 놀랍도록 들어맞는 것을 보며, 지도하는 학부모와 선생님들도 지도의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집의 성취, 스토리텔링의 감동, 창의 퀴즈의 재미가 한권에 교과서 지식을 생활 속 놀이로 체득하는 신개념 학습서 한글과 숫자를 다 익혔다면 다음에는 어떤 교재로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요? 학년별 문제집을 풀기는 아직 이르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자니 불안하기 그지없습니다. <교과서 날개 시리즈>는 초등 통합교과의 생활 속 소재를 초등 국어와 수학에 자연스럽게 적용하고 있어 처음 국어와 수학을 공부하는 어린이들에게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합니다. 스토리텔링으로 국어와 수학 교과에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재미있는 퀴즈로 개념원리를 익히는 활동을 유도합니다. 특히 과학고(서울영재학교) 교사진이 기획하고 감수한 미국형 창의사고력 퀴즈는 교과서 지식을 실생활에 자유자재로 활용하고 응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창의사고력 도서와 달리 교과 과정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어 문제집을 따로 풀지 않아도 학업 성적이 오르고, 영재 교육을 따로 받지 않아도 창의사고 습관이 몸에 뱁니다. 생활과 수업, 놀이와 학습 사이를 파고든 교묘한 책으로 읽는 것만으로도 교과서 개념과 사고의 조감도가 한눈에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