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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고래
생각의집 / 다시 도벨 (지은이), 베키 토른스 (그림), 장혜경 (옮긴이) / 2020.08.10
15,000원 ⟶
13,500원
(10% off)
생각의집
자연,과학
다시 도벨 (지은이), 베키 토른스 (그림), 장혜경 (옮긴이)
많은 고래 종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고래가 바다에서 어떻게 사는지도 알 수 있고, 고래와 사람이 함께 살았던 역사도 배우게 된다. 또 앞으로 고래가 더 행복하게 살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도 배울 수 있을 것이다.고래는 어디서 왔을까요? 고래는 물에서 어떻게 살까요? 영리한 사냥꾼 범고래 바다의 경주견 긴수염고래 재주꾼 혹등고래 수염으로 먹이를 걸러요 바다의 카나리아 흰고래 바다를 가르는 소리 놀기 좋아하는 돌고래 음악가 북극고래 순한 거인 대왕고래 돌고 도는 생명 신선한 공기가 필요해요 세상에서 제일 큰 슈퍼 두뇌 향유고래 고래 연구 잠수의 달인 민부리고래 아기 키우기 날쌘돌이 쇠돌고래 여행 전문가 귀신고래 방랑하는 고래 이동하는 밍크고래 보기 힘든 바다의 왕자 참고래 고래와 인간 바다의 유니콘 일각고래 물밑에도 수많은 생명이 살고 있어요 고래를 도웁시다 무슨 뜻일까요?세상의 모든 고래를 만나보세요. 고래가 바다에서 솟아 나와 숨을 들이마시면 같은 소리가 납니다. 옛날부터 사람들은 고래를 무척 좋아했어요.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크고 힘도 엄청나게 세지만 마음이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기 때문이지요. 또 고래는 우리 인간과 닮은 점이 참 많지만 우리가 모르는 비밀도 많이 간직한 신비한 동물이거든요. 돌고래와 쇠돌고래도 고래목에 속하는 동물입니다. 학자들은 고래를 고래목(세테이시아, Cetacea)이라고도 부르지요. 학자들이 부르는 이름은 학명이라고 합니다. 고래 중에는 곡예사와 가수들이 많아요. 한시도 가만히 안 있고 싸돌아다니는 친구도 있고 집에만 콕 틀어박혀 사는 집순이들도 있지요. 또 고래는 머리가 영리한 건 기본이고요, 호기심도 많고 놀기도 참 좋아한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 많은 고래 종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고래가 바다에서 어떻게 사는지도 알 수 있고, 고래와 사람이 함께 살았던 역사도 배우게 될 거예요. 또 앞으로 고래가 더 행복하게 살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지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6학년 복면 클럽 1~3 세트 (전3권)
그린애플 / 마커스 에머슨 (지은이), 최린 (옮긴이) / 2022.05.02
36,000원 ⟶
32,400원
(10% off)
그린애플
명작,문학
마커스 에머슨 (지은이), 최린 (옮긴이)
<6학년 복면 클럽>은 미국 아마존에서 개인 독립 출판으로 500,000부 넘게 판매한 초등 읽기물 시리즈다. 첫 권인 학교 히어로의 탄생’ 편, 두 번째 책인 ‘해적의 습격’ 편, 세 번째 책 ‘빨간 복면의 등장’ 편까지 비전비엔피 ‘그린애플’에서 출간되었다. 1권에서 뷰캐넌 학교에 새로 전학 온 말라깽이 ‘왕소심 소년’ 체이스는 복면 클럽이라는 비밀 조직의 대장이던 와이엇의 검은 음모에 용기 있게 맞서 학교를 위기에서 구해 낸다. 2권에서는 “아르르르, 동지들!” 하는 해적 말투를 쓰는 의문의 아이 칼라일이 전학 오며 학교가 해적 손아귀에 들어갈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체이스는 불의에 굴복하기보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길을 가며 학교를 또다시 위기에서 구해 낸다. 3권에서는 핑크빛 분위기와 함께 위기의 신호가 감지된다. 체이스는 과학 수업에서 같은 실험 조인 페이스의 매력에 흠뻑 빠진다. 그 애에게 고백하려던 순간, 책가방을 도난당하고 그 안에 들어 있던 고백편지 복사본이 학교 여기저기에 나붙으며 전교생으로부터 놀림을 당한다. 범인인 빨간 후드 티 입은 아이를 쫓다가 빨간 복면 클럽의 정체를 알게 되지만, 자신의 복면 클럽 은신처가 파괴되고 절친인 브레이든마저 곤경에 처하고 만다. 하지만 체이스는 싸움을 건 이들이 원하는 방식, 즉 폭력 대신 ‘다른 싸움’으로 승부를 겨룬다. 이번에도 체이스는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1. 학교 히어로의 탄생 2. 해적의 습격 3. 빨간 복면의 등장독서력이 부족한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쉽고 빠른 전개와 흡인력 있는 초등 읽기물 시리즈! <6학년 복면 클럽>은 미국 아마존에서 개인 독립 출판으로 500,000부 넘게 판매한 초등 읽기물 시리즈다. 첫 권인 학교 히어로의 탄생’ 편, 두 번째 책인 ‘해적의 습격’ 편, 세 번째 책 ‘빨간 복면의 등장’ 편까지 비전비엔피 ‘그린애플’에서 출간되었다. 1권에서 뷰캐넌 학교에 새로 전학 온 말라깽이 ‘왕소심 소년’ 체이스는 복면 클럽이라는 비밀 조직의 대장이던 와이엇의 검은 음모에 용기 있게 맞서 학교를 위기에서 구해 낸다. 2권에서는 “아르르르, 동지들!” 하는 해적 말투를 쓰는 의문의 아이 칼라일이 전학 오며 학교가 해적 손아귀에 들어갈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체이스는 불의에 굴복하기보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길을 가며 학교를 또다시 위기에서 구해 낸다. 3권에서는 핑크빛 분위기와 함께 위기의 신호가 감지된다. 체이스는 과학 수업에서 같은 실험 조인 페이스의 매력에 흠뻑 빠진다. 그 애에게 고백하려던 순간, 책가방을 도난당하고 그 안에 들어 있던 고백편지 복사본이 학교 여기저기에 나붙으며 전교생으로부터 놀림을 당한다. 범인인 빨간 후드 티 입은 아이를 쫓다가 빨간 복면 클럽의 정체를 알게 되지만, 자신의 복면 클럽 은신처가 파괴되고 절친인 브레이든마저 곤경에 처하고 만다. 하지만 체이스는 싸움을 건 이들이 원하는 방식, 즉 폭력 대신 ‘다른 싸움’으로 승부를 겨룬다. 이번에도 체이스는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 책을 쓴 마커스 에머슨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6학년 복면 클럽> 시리즈를 어린이들이 보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웅 이야기’라고 소개한다. 아마존 리뷰에는 ‘게임만 하던 4~6학년 아들 또는 손자가 이 책을 읽고 다음 권을 사달라고 조를 정도’라는 이야기를 비롯해, 아이가 책에 흠뻑 빠졌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저자의 의도대로, 이 책은 독서를 싫어하는 어린이도 단번에 몰입할 만큼 재밌는 이야기를 선사할 뿐 아니라, 독자의 마음속 깊이 숨어 있는 모험심과 창의성의 불씨를 발견하게 할 것이다.
수학중심 초등 수학 3-1 (2018년)
미래엔 /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엮음 / 2018.01.02
14,500원 ⟶
13,050원
(10% off)
미래엔
학습참고서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엮음
차시별 4쪽 구성으로 학교 수업 진도에 맞춰 개념부터 기본, 실전 문제까지 완전 학습이 가능하다. 실생활 문제를 단계별로 해결하며 개념을 체계적이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서술형, 통합교과, 스토리텔링 문제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1. 덧셈과 뺄셈 01. 덧셈하기(1) 02. 덧셈하기(2) 03. 덧셈하기(3) 04. 뺄셈하기(1) 05. 뺄셈하기(2) 06. 뺄셈하기(3) 2. 평면도형 01. 선의 종류 알아보기 / 각 알아보기 02. 직각 알아보기 / 직각삼각형 알아보기 03. 직사각형 알아보기 / 정사각형 알아보기 3. 나눗셈 01. 똑같이 나누기 02. 곱셈과 나눗셈의 관계 03. 나눗셈의 몫을 곱셈식으로 구하기 04. 나눗셈의 몫을 곱셈구구로 구하기 4. 곱셈 01. (몇십)×(몇) 02. (몇십몇)×(몇)(1),(2) 03. (몇십몇)×(몇)(3) 04. (몇십몇)×(몇)(4) 5. 길이와 시간 01. 1 cm보다 작은 단위 02. 1 m보다 큰 단위 / 길이와 거리를 어림하고 재어 보기 03. 1분보다 작은 단위 04. 시간의 덧셈과 뺄셈(1) 05. 시간의 덧셈과 뺄셈(2) 6. 분수와 소수 01. 똑같이 나누기 02. 분수 알아보기 03. 분수의 크기 비교하기 04. 소수 알아보기 05. 소수의 크기 비교하기은 하나 차시별 4쪽 구성으로 학교 수업 진도에 맞춰 개념부터 기본, 실전 문제까지 완전 학습이 가능합니다. 둘 실생활 문제를 단계별로 해결하며 개념을 체계적이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셋 다양한 서술형, 통합교과, 스토리텔링 문제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차시별 완전 학습] -생각열기해결하기생각마무리 교과서 활동과 유사한 실생활 문제를 생각열기→해결하기→생각마무리 3단계로 해결하며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개념 알기 차시별 꼭 필요한 교과서 핵심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기본 다지기 문제 학습한 개념을 교과서 문제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실력 굳히기 문제 개념을 확실하게 익히고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사고력 문제 학습] -사고력 키우기 단계별로 해결하면서 문제 해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고난도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성취도 확인 학습] -단원마무리 표준 / 실력 실제 학교 시험에 나왔던 문제 중 출제율이 높은 문제로 단원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단원별로 2회 구성하였 습니다. -기초력 강화문제 단원별 필요한 계산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기출문제로 마무리하는 단원 평가 출제율이 높은 기출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서술형 문제 기본부터 발전까지 완벽한 서술형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자세한 풀이와 여러 가지 해결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서술형 문제에는 채점 기준표를 제공하였습니다.
2016 제27회 KBS 창작동요대회
한국음악교육연구회 / 한국음악교육연구회 편집부 엮음 / 2016.07.13
16,000
한국음악교육연구회
동요,동시
한국음악교육연구회 편집부 엮음
신간도서 2016 KBS창작동요대회 목입니다. 1. 내 마음의 수채화 김과형 작사 /서옥선 작곡 /박명인 노래 2. 내가 먼저 웃어줄게 한샘 작사/ 황선빈 작곡/ 스마일중단찬 노래 3. 우리집 야옹이 류정식 작사 작곡/ 류연우 신인택 노래 4. 생각 굴리기 한은선 작사/ 최유경 작곡/ 토마토중창단 노래 5. 날씨예보 황미숙 작사/ 양상진 작곡/ 울산 해피아이중창단 노래 6. 나를 꼭!꼭! 믿어줘요 김정녀 작사 작곡/ 현음중창단 노래 7. 토닥토닥 이수영 작사/ 오희섭 작곡/ 파랑새중창단 노래 8. 내 동생 파마하는 날 백수정 작사/ 민찬미 작곡/ 유지윤 노래 9. 칭찬의 말 참 좋아요 최숙영 작사/ 이은수 작곡/ 예동중창단 노래 10. 아가와 엄마 박소명 작사/ 정혜은 작곡/ 늘해랑중창단 노래 11. 동화속으로 이화경 작사/ 김드리 작곡/ 꿈을 그리는 소리요정 노래 12. 함께라서 행복해 김기웅 작사 작곡/ 정유현 유희원 노래
미운 아기오리 (책 + CD 1장)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안데르센&그림 연구회 지음 / 2009.05.01
8,000원 ⟶
7,200원
(10% off)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명작,문학
안데르센&그림 연구회 지음
안데르센의 그림 동화를 본책과 구연동화 CD로 구성하였다. 주인공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는 모습을 보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을 함께 제시하여, 읽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고력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왜 “안데르센?그림 동화”인가? -생각하는 힘과 긍정적인 사고를 길러주는 인성교육 자료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는 모습을 보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인성교육 자료입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세계인의 이야기 전 세계 꼬마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이자 문학.예술.언론에 끊임없이 비유/은유되는 이야기들입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 읽고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으며, 독서노트 훈련프로그램으로 사고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구연동화는 마치 엄마가 들려주는 것처럼 엄마 아빠가 옆에서 들려주는 것 같은 구연동화로 재미있게 녹음했습니다. (녹음 총연출 : 박선혜 / 녹음 : 새싹회 회원 6명)
즐거운 과학 실험실
꿈결 / 잭 챌로너 (지은이), 이승택, 홍민정 (옮긴이) / 2019.12.23
14,800
꿈결
자연,과학
잭 챌로너 (지은이), 이승택, 홍민정 (옮긴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실험 책이다. 흥미로운 25가지 실험 주제와 준비 방법, 과학 원리를 친절하게 소개한다. 사진 백과로 유명한 영국 DK 출판사의 생생한 사진을 보고 따라 하다 보면 과학 실험의 즐거움을 몸소 느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1장 힘과 운동, 2장 액체와 반응, 3장 형태와 구조, 4장 빛과 소리 등 다양한 과학 주제를 다룬다. 실험 난이도와 소요 시간이 표기되어 자신에게 맞는 실험을 선택할 수 있고, 필요한 재료도 집이나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부담스럽지 않다. 태엽자동차, 풍력 발전용 터빈, 타워 크레인, 현수교, 하모니카 등을 직접 만들어 보며 우리 일상 속에 숨은 과학의 원리를 배울 수 있다.서문 1장 힘과 운동 태엽자동차 페트병 뗏목 모래추 풍력 발전용 터빈 공중에 뜨는 공 타워 크레인 오토마톤 2장 액체와 반응 블러버 장갑 보온병 피타고라스 컵 방향제 거품탑 구리의 화학 반응 3장 형태와 구조 스파게티 탑 신문지 의자 현수교 지오데식 돔 팬터그래프 튼튼한 모래성 4장 빛과 소리 파동 관찰 장치 분광기 노래하는 숟가락 하모니카 버저 기타 부록 용어 사전 역자 후기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한 번에! 도구와 기계의 원리를 배우는 창의적 실험 《즐거운 과학 실험실》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실험 책이다. 꿈결 출판사에서 《미래 과학자를 위한 즐거운 실험실》《즐거운 종이 실험실》《즐거운 야외 실험실》에 이어 출간한 과학 실험 시리즈로, 흥미로운 25가지 실험 주제와 준비 방법, 과학 원리를 친절하게 소개한다. 사진 백과로 유명한 영국 DK 출판사의 생생한 사진을 보고 따라 하다 보면 과학 실험의 즐거움을 몸소 느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1장 힘과 운동, 2장 액체와 반응, 3장 형태와 구조, 4장 빛과 소리 등 다양한 과학 주제를 다룬다. 실험 난이도와 소요 시간이 표기되어 자신에게 맞는 실험을 선택할 수 있고, 필요한 재료도 집이나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부담스럽지 않다. 태엽자동차, 풍력 발전용 터빈, 타워 크레인, 현수교, 하모니카 등을 직접 만들어 보며 우리 일상 속에 숨은 과학의 원리를 배워 보자. 창의적인 메이커(Maker) 교육에 필요한 실험 재료는 우리 집에 다 있다! 특별한 사람이 아닌 누구나 메이킹을 할 수 있다는 가치를 지닌 메이커(Maker) 교육이 21세기 학생들에게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메이커 교육은 실제로 무언가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과학(science)·기술(technology)·공학(engineering)·예술(arts)·수학(mathematics)을 배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즐거운 과학 실험실》과 《즐거운 실험실》 시리즈는 메이커 교육에 적합한 도서로 학교와 가정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실험 과정이 친절한 사진으로 담겨 있어 집에서 따라 하기 쉽다. 구하기 쉬운 재료로 실험 기구를 만들어서 직접 과학 실험하는 방법을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실험을 마치면 실험에 적용된 과학 원리가 무엇이고 우리 생활에서 그 원리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설명하여 과학 이론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우리 주변에서 만나는 거대한 건축물과 기계 들이 어떤 원리로 만들어지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직접 만들어 보며 배울 수 있다. 태엽자동차를 만들어 보며 위치 에너지와 운동 에너지의 의미를 알고 오토마톤과 팬터그래프로 기계가 움직이는 기본 원리를 익혀 보자. 기타를 직접 만들어 연주해 보며 악기와 소리의 원리를 배우고, 현수교와 지오데식 돔을 만들며 건축 공학을 맛보는 재미도 놓치지 말자. 독자들은 다양한 실험을 직접 해 보며 과학이 얼마나 우리 삶에 필요하며 쉽고 재미있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직접 만들어 보며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배우자 생물의 DNA를 연구하는 일부터 태양계를 탐사하는 것까지 과학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과학 실험’이다. 많은 학생들이 과학 실험을 매우 어렵고 복잡하며 우리 생활과는 별개라고 생각하지만 과학 실험은 실험실이나 연구소에 있는 과학자들만 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우리 주변에서 일상의 모든 것으로부터 과학을 배울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을 번역한 이승택 선생님은 현직 과학교사로서 과학 동아리를 운영하며 제62회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 2017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받았다. 과학 교육을 하며 직접 실험해서 몸으로 체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누구보다 절감하고 이 책의 번역에 적극 참여했다. 역자는 “직접 해 보지 않고서는 만들고 실패하는 과정 속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과학 실험은 도전하고 실패하며 다시 시도하는 과정의 연속이다. 따라서 한 번에 완벽하게 성공하는 것도 좋지만 기대와 다른 결과가 나오더라도 실망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여기 소개된 실험 25가지 중 관심 있는 분야 실험부터 하나씩 시도해 보자. 실패하고 오류를 수정하고 다시 해내는 마음이야말로 미래 과학자가 될 친구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준비물이다.기술자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시계와 장난감 등을 만드는 데 태엽 장치를 사용했습니다. 이 장치에는 길고 탄성이 있는 재료로 만들어진 메인 스프링이라는 부품이 있습니다. 메인 스프링을 코일처럼 단단하게 감으면 물체를 움직일 수 있는 에너지가 저장됩니다. 에너지는 새롭게 만들어지거나 없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한 종류의 에너지에서 다른 종류의 에너지로 바뀔 뿐이지요. 자동차의 태엽을 감으면 메인 스프링은 자동차를 움직일 에너지를 저장합니다. 이때 자동차를 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쌔-앵, 저장된 에너지가 자동차를 움직입니다!_ <태엽자동차>에서 원리 파헤치기바람은 공기가 움직이는 것입니다. 바람은 태양이 지표면을 골고루 데우지 않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더운 지역에서 따뜻한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차가운 공기는 따뜻한 공기가 있던 자리를 채우기 위해 움직입니다. 이런 공기의 움직임이 바로 바람이지요. 예를 들어 육지는 바다보다 더 빨리 뜨거워집니다. 그래서 화창한 날 아침에는 바다에서 육지 방향으로 바람이 불지요. 풍력 발전기는 바람의 운동 에너지를 이용해 발전기를 돌려 전기 에너지를 만듭니다. _ <풍력 발전용 터빈>에서 우리 주변의 과학과학: 돛의 힘돛은 바람의 방향을 바꾸어 요트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바람이 돛에 부딪히면 돛의 구부러진 면을 따라 바람의 방향이 꺾입니다. 이 때문에 요트나 배를 반대 방향으로 미는 힘(반작용)이 생기지요. 돛의 각도를 적당히 조절하면 어떤 방향으로든 움직일 수 있습니다. 심지어 바람 속으로도 움직일 수 있어요!_ <공중에 뜨는 공>에서
티모와 함께하는 지구온난화 여행
청어람미디어 / 안토넬로 프로벤잘레 외 글.사진, 김현주 옮김, 줄리아 단나 루포 그림 /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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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
자연,과학
안토넬로 프로벤잘레 외 글.사진, 김현주 옮김, 줄리아 단나 루포 그림
재미있는 기후과학 균형이 문제야! 기후가 뭐지? 생물권이 뭘까? 지구의 기후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왜 사람들은 지구온난화를 걱정할까? 기후는 어디서나 똑같이 변할까? 기후 변화는 생물권에 어떤 영향을 줄까? 기후는 다양한 생물을 어떻게 관리할까? 인간은 지구온난화에 어떤 책임이 있을까? 미래의 기후는 어떻게 될까? 우리는 기후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 찾아보기지구온난화란 무엇이며 이로 인해 현재 지구에서 어떠한 환경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 최근 기상이변, 자연재해 등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지구온난화 때문이라고 하는데 과연 사실일까? 지구온난화는 왜 시작되었을까? 우리가 지구를 지키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또 무엇일까? 다큐멘터리 PD, 자연보호 사진가가 함께 찍은 멋진 사진과 기후 전문 연구원의 전문적이고 친절한 설명으로 지구온난화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기상이변과 자연재해로 들썩거리는 지구 이게 다 지구온난화 때문이라고?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고 바닷물이 차가워지면서 해류의 흐름이 바뀌어 결국 지구 전체가 빙하로 뒤덮인다! 물론 영화 속 이야기다. 지구에 순식간에 빙하기가 찾아와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는 모습을 그린 영화 '투모로우'. 그런데 최근 마치 이 영화 속 장면이 실제로 일어난 듯 지구 북반구에 기록적인 강추위가 찾아 왔다. 미국과 중국에 영하 46도의 엄청난 추위가 찾아 왔고, 동남아시아에도 평소보다 훨씬 추운 겨울이 들이닥쳤다. 그런가 하면 남미 지역에는 백 년 만의 찜통더위가 찾아와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의 기온은 1906년 이후 가장 높은 섭씨 50도를 기록했고, 칠레에는 작년 11월 중순 이후부터 비가 내리지 않은 채 덥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전국적으로 큰 산불이 발생해 2만 3,000헥타르 넓이의 숲이 사라졌다. 반대로 브라질에는 계속해서 쏟아지는 강한 비로 홍수가 발생해 큰 피해를 주었다. 우리나라에는 최근 대지진이나 홍수 같은 대형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예전보다 훨씬 강해진 태풍의 규모와 위력에 피해를 입기도 하고, 너무 더워진 날씨 때문에 전기 소비량이 급격하게 늘어 대규모 정전사태인 블랙아웃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쪽엔 강추위, 한쪽엔 찜통더위, 한쪽은 가뭄, 한쪽엔 대홍수……. 요동치고 있는 지구촌 날씨는 마치 양 끝을 향해 달리는 열차 같기도 하다. 만약 이 열차가 추운 쪽으로 가닥을 잡는다면 정말로 '설국열차'가 필요할지도 모를 일이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이상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을 ‘지구온난화’로 꼽고 있다. 빙하기를 떠올리게 하는 엄청난 추위나 점점 심각해지는 사막화, 갈수록 강하게 불어 큰 피해를 주는 토네이도……. 과연 이들은 지구온난화와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 정말 기상이변들이 모두 지구온난화 때문일까? 우리는 지구온난화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 걸까? 건강한 지구를 위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기후 이야기 각종 기상이변으로 지구온난화와 지구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우리는 지구의 기후가 어떤 방식으로 결정되는지, 지구온난화는 또 무엇이 문제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관심을 갖고 알아봐야 한다. 특히 오랫동안 지구에서 살아가야 할 어린이들이라면 지구의 기후에 대해 깊이 탐구할 필요가 있다. 『티모와 함께하는 지구온난화 여행』은 우리가 지금껏 막연히 알고 있던 지구의 기후와 지구온난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준다. 또 지구 반대편에선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우리와 함께 지구에서 살아가는 동물과 식물들은 어떤 위기에 처해 있는지 생생한 사진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기후 연구의 권위자로서 여러 대학에서 기후학 강의를 진행하며 국제 과학저널에 100여 개의 논문을 발표한 안토넬로 프로벤잘레와 물리학자 출신 자연보호 사진가 에우제니오 만기, 그리고 환경 전문 다큐멘터리 PD인 아날리사 로사코가 모여 만든 이 책은 ‘기후’라는 한 영역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그에 따른 생물권의 변화에 대해 자세히 다루며 자연, 인간, 동물과 식물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기후에 주는 영향이 무엇인지, 태풍이 점점 강해지는 이유는 무엇인지, 공룡 시대의 기후는 어땠는지, 기후가 생명체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하는지 등 지구온난화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실제로 극지방의 얼음이 사라지고 있고, 빙산의 개수는 계속 줄어들고 있으며, 기온과 해수면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어요. 지구온난화는 환경을 오염시켜서 온실 효과를 더 강하게 만든 우리들의 행동 때문에 발생한 복합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꼭 그것 때문만은 아니랍니다. 기후의 자연적인 변화도 분명 온난화에 영향을 줬으니까요.” -'왜 사람들은 지구온난화를 걱정할까?' 중에서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가 부족하고 기근이 발생하면 같은 수자원을 사용하는(예를 들어 하나의 강을 여러 국가가 사용할 경우를 생각해 보세요) 민족들 간에 전쟁이 일어나거나, 물을 찾아서 다른 지역으로 피난을 가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어요.” -'기후 변화가 전쟁을 일으킨다고?' 중에서 또한 기술 문명의 상징과도 같은 도시 뉴욕 이중적인 모습, 개발이 점차 진행되면서 자연이 파괴되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의 밀림과 숲을 보여주는 한편, 자연 환경의 변화에 대해 연구하며 자연적인 환경 변화에 맞추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연구하는 과학자들과 연구소의 모습 등 자연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북극곰이나 아프리카 코끼리, 원숭이와 고릴라, 누 등 각 지역에서 서로 다르게 변해가는 자연 환경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동물과 식물들의 모습 또한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동안 일어난 기상이변과 자연재해들은 결코 먼 나라의 이야기,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을 통해 지구의 현재 모습을 실감나게 확인함으로써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또한 명확하게 포착할 수 있을 것이다. 지구온난화,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1세기에는 지난 1만 년 동안 겪었던 것보다 더 많은 기후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다. 수천 여 종의 동식물이 멸종하고, 산호초의 벽이 사라지고, 자외선을 막아주던 오존층이 점점 얇아지면서 피부암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얘기다. 실제로 북극의 경우 이산화탄소의 온실 효과 때문에 빙하의 ⅓이 녹아 북극곰들이 점점 살 곳을 잃어가고 있다. 기상학자들은 5년 안에 북극 빙하가 모두 녹을 가능성이 높고, 이렇게 되면 북반구에는 더 강한 추위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 책은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단지 인간의 잘못만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현상이기도 함을 설명해 주고 있다. 다만 우리의 무분별한 행동이 자연스럽게 진행되고 있던 지구온난화를 훨씬 증폭시켜 환경에 악영향을 주고 있으므로 우리 인류가 큰 책임을 맡고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에너지 절약, 지역에서 생산되는 물품을 소비하는 행동 등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도 지구온난화현상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큰 재앙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 더 나아가 지구온난화는 단순한 위기가 아니라, 경제와 환경의 균형적인 발달 및 보호를 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임을 보여준다. “지구의 온난화는 어쩌면 우리 인류에게 또 다른 기회일 수 있어요. 자연과 과학의 동등한 발전이라는 목표를 정해 주고, 기술과 사회, 생산 체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힘이 될 수 있으니 말이에요. 따라서 우리는 앞날을 두려워하며 소심한 자세를 취하고 있으면 안 돼요. 우리는 낙관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앞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잘 관찰하고, 우리 지구의 운명이 우리의 손에 달려 있다고 믿어야 해요.”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중에서 우리는 그저 환경재해를 겁내고 어떻게 될지 모를 앞날을 두려워만 하면서 소심한 자세를 취할 것이 아니라, 낙관적인 자세로 다가오는 일들을 잘 관찰하고 지구의 운명이 우리 손에 달려있다는 책임감과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이 메시지를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자세하고 정확한 과학적 정보를 통해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아직 지구의 환경, 기후에 관한 문제의식을 크게 갖고 있지 못한 우리 교육 현장에 훌륭한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지구의 기후는 생물 조직의 활동과 생물권, 이 두 가지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놓여 있어요. 우리는 여러분이 자연의 역할을 이해하고 미래를 위해 도전할 수 있도록 과학 연구가 얼마나 멋진 것인지도 보여줄 거예요. 기후 과학은 지금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은 미래 기후 과학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얻으신 거예요! -'재미있는 지구과학' 중에서 수백만 년 동안 지구에는 거대한 규모의 지각 변동이 일어났어요. 이때 바위산은 지하 깊은 곳으로 끌려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 속에서 바위를 구성하고 있던 탄소들은 화산 활동을 통해 다시 대기 중으로 돌아갈 수 있죠. 바다도 이 순환 작용에 참여해요. 이산화탄소는 바닷물에 흡수되고, 바다와 대기 사이에서 계속 탄소 교환이 이루어지거든요. -'탄소의 순환이 뭘까?' 중에서
아인슈타인 프로젝트
다른세상 / 다이앤 스완슨 지음, 김은령 옮김, 프랜시스 블레이크 그림 / 201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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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세상
논술,철학
다이앤 스완슨 지음, 김은령 옮김, 프랜시스 블레이크 그림
1장 불량과학 조심하기 올바른 과학 불량과학이란? 2장 과학 따져보기 들여다보기 따져보기 묻기 3장 언론 감시하기 다시 보기 뜯어보기 4장 생각 살펴보기 일단 따져보기 섣부른 추리 금지 지식쌓기 5장 필승 전략 짜기 조심조심, 슬기롭게 정보에 관심 갖기 큰소리로 당당하게 말하기 추천정보 용어풀이 감사의 말
백 점 먹는 햄스터
해와나무 / 신채연 (지은이), 김고은 (그림) / 201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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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명작,문학
신채연 (지은이), 김고은 (그림)
책읽는 어린이 노랑잎 10권.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받아쓰기 시험을 소재로, 주인공 동찬이의 엉뚱하고 유쾌한 행동을 통해 맞춤법이 왜 중요한지, 또 맞춤법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해 준다. 주인공 동준이는 축구를 좋아하는 개구쟁이다. 받아쓰기 시험이 너무 싫고, 받아쓰기 때문에 매일 혼내는 엄마도 야속하기만 하다. 6살 때는 맞춤법을 잔뜩 틀린 편지 한 장으로도 엄마에게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했는데, 엄마는 왜 그러는 걸까. 그런데 어느 날 동준이에게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 문방구에서 백 점을 맞게 해 주는 햄스터를 만난 것인데….작가의 말 4 / 개미 눈곱만큼 9 / 백 점에 천 원 17 / 백 점이 뭐길래 27 내 백 점 내놔! 38 / 컴백 문구점! 58 / 딱! 한 글자 66 게살 트림 스파게티는 별로야 74 / 백 점 먹는 햄스터, 임무 완수! 86받아쓰기가 왜 필요하냐고 묻고 싶은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책! 받아쓰기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주는 이야기! 저학년 어린이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신채연 작가의 신작! 《말하는 일기장》 《수상한 칭찬통장》 등 저학년 어린이의 고민거리를 소재로 기발하고 재밌는 동화를 써 주목받고 있는 신채연 작가의 신작 《백 점 먹는 햄스터》가 출간되었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받아쓰기 시험 때문에 힘들어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또한 받아쓰기 시험이 왜 필요하냐고 묻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 동준이는 축구를 좋아하는 개구쟁이예요. 받아쓰기 시험이 너무 싫고, 받아쓰기 때문에 매일 혼내는 엄마도 야속하기만 해요. 6살 때는 맞춤법을 잔뜩 틀린 편지 한 장으로도 엄마에게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했는데, 엄마는 왜 그러는 걸까요. 그런데 어느 날 동준이에게 뜻밖의 행운이 찾아와요. 문방구에서 백 점을 맞게 해 주는 햄스터를 만난 거예요. 동준이는 이제 백 점 맞을 일만 남았어요. 받아쓰기를 왜 해야 하는지, 어떻게 공부해야 재미있는지 궁금하다면? 신채연 작가의 전작 《말하는 일기장》이 어린이들의 일기 쓰기 고민을 해결해 주었고, 《수상한 칭잔통장》은 칭찬통장을 채우려고 억지로 착한 행동을 해야 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가볍게 해 주었다면, 이번에 출간된 《백 점 먹는 햄스터》는 받아쓰기 때문에 학교 가기 싫다는 아이들에게 흥미와 의욕을 갖게 해 줍니다. 《백 점 먹는 햄스터》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받아쓰기 시험을 소재로, 주인공 동찬이의 엉뚱하고 유쾌한 행동을 통해 맞춤법이 왜 중요한지, 또 맞춤법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해 주어요. “엄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책가방 지퍼를 쭈욱 열었어요. 그러더니 단박에 받아쓰기 시험지 파일을 꺼냈어요. 이럴 땐 엄마 손이 번개처럼 빨라요.“뭐야……. 오십 점?”엄마가 설탕인 줄 알고 소금을 찍어 먹은 사람처럼 얼굴을 찌푸렸어요. 그러고는 시험지 파일을 한 장씩 착착 넘겼지요. 그럴 때마다 어깨를 들썩이며 한숨을 내쉬었어요.“오십 점, 오십 점, 오십 점! 사십 점. 삼십 점?” “받아쓰기 백 점 맞을 때마다 엄마가 천 원씩 줄까?”엄마가 눈을 반짝거리며 입꼬리를 올렸어요. 동준이는 천 원이라는 말에 귀가 번쩍 뜨였어요. 일주일 용돈이 천 원인데 백 점에 천 원이라니! 솔깃한 제안을 한 엄마도 ‘옳거니!’ 하는 표정으로 동준이 얼굴을 살폈지요.“진짜? 진짜지, 엄마. 그럼 백 점 열 번 맞으면 만 원 주는 거야?”
또 또 또! 수요일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이승민 (지은이), 윤태규 (그림) /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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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킨더주니어)
명작,문학
이승민 (지은이), 윤태규 (그림)
킨더랜드 이야기극장 시리즈. ‘타임 루프’란 똑같은 시간과 장소가 반복되는 이야기를 뜻한다. 한마디로 하루가 반복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주인공 선애가 계속 똑같은 하루, 똑같은 상황을 겪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조금 이상하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9월 16일 수요일, 평소와 다름없는 날. 그런데 아침부터 뭔가 이상한다. “선애야, 얼른 일어나!” 엄마가 깨우는 소리에 놀란 선애는 시계를 보고 더 깜짝 놀란다. 8시 47분. 맙소사. 등교 시간까지 13분밖에 남지 않았다. 선애는 온 힘을 다해 달렸지만 3분 남기고 교문 앞에서 확 자빠졌고, 결국 지각한다. 미술 시간에는 다 해 놓은 숙제를 두고 와서 칠판에 ‘숙제 안 한 사람’이라고 이름이 적히고, 수학 시간에는 아는 문제도 못 풀어서 망신을 당하고, 점심시간에는 못 먹는 반찬만 나와서 맨밥에 물만 먹는다. 게다가 체육 시간에는 발목이 아파서 자신 있던 달리기마저 꼴찌를 하고 만다. 어쩜 이렇게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까. 선애는 억울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그런데 그때, 선애 앞에 앙숙 김민준이 나타나더니 “멍청이구먼.”이라고 말하는데….이건 9월 16일에 관한 이야기야 · 8 최악의 하루 · 10 두 번째 9월 16일 · 26 또? 세 번째 9월 16일 · 33 벌써 네 번째 9월 16일 · 41 역시나! 다섯 번째 9월 16일 · 43 맙소사, 여섯 번째 9월 16일 · 44 9월 16일을 완벽하게 보내는 방법 · 47 완벽한 하루 · 68 9월 17일, 평범한 하루 · 80 작가의 말 · 84수요일만 열한 번째, 제발 벗어나고 싶은 최악의 하루! 선애의 완벽한 하루 만들기 대작전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상상을 해 본 적 있나요? 순식간에 빠져드는 타임 루프 동화, 책으로 떠나는 이상하고 재미있는 시간 여행! ‘타임 루프’란 똑같은 시간과 장소가 반복되는 이야기를 뜻해요. 한마디로 하루가 반복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지요. 이 책은 주인공 선애가 계속 똑같은 하루, 똑같은 상황을 겪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조금 이상하지만 엄청 재미있는 이야기예요. 9월 16일 수요일, 평소와 다름없는 날. 그런데 아침부터 뭔가 이상해요. “선애야, 얼른 일어나!” 엄마가 깨우는 소리에 놀란 선애는 시계를 보고 더 깜짝 놀라요. 8시 47분. 맙소사! 등교 시간까지 13분밖에 남지 않았어요. 선애는 온 힘을 다해 달렸지만 3분 남기고 교문 앞에서 확 자빠졌고, 결국 지각해요. 미술 시간에는 다 해 놓은 숙제를 두고 와서 칠판에 ‘숙제 안 한 사람’이라고 이름이 적히고, 수학 시간에는 아는 문제도 못 풀어서 망신을 당하고, 점심시간에는 못 먹는 반찬만 나와서 맨밥에 물만 먹어요. 게다가 체육 시간에는 발목이 아파서 자신 있던 달리기마저 꼴찌를 하고 말아요. 어쩜 이렇게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까. 선애는 억울해서 눈물이 왈칵 쏟아져요. 그런데 그때, 선애 앞에 앙숙 김민준이 나타나더니 이렇게 말하는 게 아니겠어요? “멍청이구먼.” 선애는 그 말에 폭발하고, 주저앉아 펑펑 울어요. 어쩌다 이런 하루를 보내게 된 걸까? 그런데 더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 최악의 하루가 다음 날, 그다음 날도 반복되어요. 자고 일어나면 9월 16일 수요일, 내일도 수요일, 또, 또! 수요일이에요. 대체 왜 이런 일이 생긴 걸까요? 여러분의 하루하루는 어땠나요? 나도 모르게 상처 준 사람은 없는지 돌아보는 시간 똑같은 수요일을 반복하던 선애는 최악의 하루를 완벽한 하루로 바꾸겠다고 결심해요. 첫 번째 수요일부터 되짚어 보니, 항상 변하지 않는 똑같은 상황이 있어요. 우선 아침에는 엄마 목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깬다는 것, 그리고 아무리 노력해도 하루의 마지막에는 늘 선애가 무언가 실수하거나 당황하는 일이 생기고, 바로 그때 김민준이 나타나 “멍청이구먼.” 하고 말한다는 것. 선애는 김민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기 시작해요. 알고 보면 유치원에 다닐 때부터 김민준과 친했는데, 대체 언제부터 앙숙이 된 걸까요? 기억을 곱씹던 선애는 문득 생각이 나요. 오래 전, 김민준이 가장 싫어하는 말을 했고,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았다는 걸요. 그리고 선애의 주변 사람들 역시 각자의 문제가 있고, 그걸 해결해야 선애도 완벽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선애가 간절히 바라는 완벽한 하루는 어쩌면 ‘평범한 하루’인지도 몰라요. 별일 없이 지나간 보통날이라 당연하게 여겼던 그런 날들. 너무 익숙해져서 소중한지 미처 몰랐던 사람들과의 시간. 선애가 9월 16일 수요일을 열한 번이나 겪으면서 깨닫는 소중한 나날이지요. 드디어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이유를 알아낸 선애는 과연 최악의 하루를 완벽한 하루로 바꿀 수 있을까요? 이제 9월 16일 수요일에서 벗어나 목요일을 맞이할 수 있을까요? 책 속 선애의 하루하루를 함께 따라가며, 여러분의 하루는 어땠는지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 보세요.
캠핑카 타고 매콤 짭조름 새콤달콤한 우리 음식 여행
사계절 / 김인혜 (지은이), 조윤주 (그림)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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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사회,문화
김인혜 (지은이), 조윤주 (그림)
초등학생이 보는 지식정보그림책 19권. 우리의 주식과 부식, 우리 음식에 들어가는 향신료, 계절별로 다양한 우리 음식, 맛있고 예쁜 전통 간식 떡, 세계 사람들이 좋아하는 우리 음식, 이제는 우리 음식 같은 세계의 음식,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인기 많은 우리 음식, 그리고 북한을 포함한 각 지역별 대표 음식과 특산물까지! 우리 음식의 문화, 흐름, 지역별 특색 등을 재미있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한 우리 음식 그림책이다. 음식 하나하나가 보기만 해도 침이 절로 고일 정도로 먹음직스럽게 표현되었다.음식을 향한 식을 줄 모르는 인기 음식을 향한 사람들의 애정은 각별하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음식을 먹기 전, 사진을 찍어 널리 공유하는 것은 물론 개인 방송, 공중파, SNS 채널 등 수많은 루트를 통해 시시각각 음식 먹는 모습을 중계하고 시청한다. 꽤 오래전부터 시작된 이 열기는 지금까지도 식지 않고 고공행진 중이다. 음식, 함축적인 사회 교과서! 하루 세 끼, 출출할 때 먹는 간식, 그리고 각종 미디어 등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만나는 음식이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많은 인문·지리·사회적인 지식들과 마주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음식에 쓰인 재료를 통해 음식이 만들어진 지역의 자연환경을 알 수 있으며, 전국에서 나는 흔한 재료라 할지라도 지역마다 맛과 향이 다르고, 그 지역의 전통과 문화, 역사에 따라 음식을 만들거나 먹는 방식이 제각각임을 알 수 있다. 우리 음식에 대해 얼마나 아니?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에 접해 있으며 산과 들판이 고루 조화를 이루고 있어 갖가지 식재료가 풍부하다. 각 지방마다 특산물이 있고 지역만의 독특한 향토색과 문화가 있다. ㈜사계절출판사의 《캠핑카 타고 매콤 짭조름 새콤달콤한 우리 음식 여행》은 어린이들에게 각 지방마다 재미있고 다양한 음식과 식문화를 보여 주고, 우리 음식에 대해 더 잘 알리기 위해 기획된 그림책이다. 어떤 지역은 팥죽에 면이 들어가며, 어떤 지역은 미역국에 성게를 넣는다. 가래떡을 어묵과 함께 국물에 우려 파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겉절이와 게를 함께 끓이는 지역도 있다. 다양한 음식과 먹는 방법을 보면서 우리나라 곳곳의 지리, 문화, 자연 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시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우리 음식의 모든 것 《캠핑카 타고 매콤 짭조름 새콤달콤한 우리 음식 여행》은 우리 전통 음식만을 설명하거나 고집하지 않았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우리나라화된 세계 음식, 세계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최신 우리 음식, 대표적인 거리 음식 등 흥미로운 음식 관련 지식들을 큼직큼직하고 먹음직스러운 그림과 함께 구성했다. 《캠핑카 타고 매콤 짭조름 새콤달콤한 우리 음식 여행》과 함께 우리 음식의 전반을 바라보고, 지역별 특색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맛깔스러운 음식이 주는 기분 좋은 충족감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의 특징 우리나라의 지역색을 한눈에 살핀다! 우리나라의 음식은 갖은 재료와 지역의 문화와 결합되어 저마다 독특한 식문화로 발전되어 왔다. 콩국수에 간 얼음을 넣는 지역이 있는가 하면, 같은 미역국이라도 지역별로 다른 재료를 쓰고, 같은 순대라도 찍어 먹는 양념장이 다르고, 같은 메밀전병이라도 속이 다르다. 이런 요소들을 큼직한 그림으로 표현해 자연스럽게 비교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지역에서 유명한 대표 음식과 특산물, 자연환경 등을 살펴보며 지역색을 비교해 볼 수 있음은 물론이다. 소소한 재미 요소들을 놓치지 말 것! 이 모든 것은 어느 날 갑자기 집 앞에 나타난 커다란 트럭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트럭이 어떤 식으로 캠핑카로 변하는지 페이지 우측 상단을 지켜보면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세계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도전이 된 불닭라면 먹기,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쇠젓가락을 쓰는 한국 등 그림책 곳곳에 음식의 유행과 정보가 소개되어 있어 소소한 재미들이 가득하다. 재료 하나하나 알아볼 수 있게 잘 구현한 조윤주 작가의 우리 음식 크게 확대하거나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아도 쉽게 무슨 음식인지 알 수 있을 만큼 조윤주 작가는 우리 음식 그림 한 컷 한 컷에 공을 들였다. 캡션 없이 음식 이름 맞추기를 해도 좋을 정도로 음식의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온 정성을 다했다. 그림만 들여다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일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과는 어떤 음식을 먹어도 맛있다는 불변의 메시지! 사실 아무리 산해진미와 진수성찬이 차려져 있어도 불편한 사람과 먹는 음식은 맛이 없다. 낯선 사람과 무언가를 먹는 일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같이 무언가를 먹는다는 행위에는 소중한 시간을 나누고, 맛과 추억을 공유한다는 함의들이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 책은 우리 음식을 통해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 가족들에 대한 소중함을 말하고 있다.
우리들의 당당한 권리 어린이 인권 이야기
아이앤북(I&BOOK) / 청동말굽 지음, 지문 그림 / 201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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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
사회,문화
청동말굽 지음, 지문 그림
아이앤북 고학년 지식나눔 시리즈 4권. 어린이 인권에 대해 꼼꼼히 짚어본다. 어린이들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어린이 인권이 어떻게 짓밟히고 있는지, 어린이 인권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다루고 있다. 책을 통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인권이 짓밟힌 채 살아가는 친구들과 인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친구들과 함께 아파하고 이들을 응원하는 동안 어린이들의 마음도 부쩍 자랄 것이다.1장 인종.성별.종교.민족.장애 등으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 우리는 다르지 않아 12 ★미국의 루비 브리지스 16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헥터 피터슨 22 ★한국의 준우 28 ★ 프랑스의 파티마 33 생각해 보아요 38 어린이의 인권을 지켜라! 유엔 아동 권리 선언 40 2장 무력 분쟁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고 싶어 44 ★ 콩고 민주 공화국의 소년 병사 카빌 46 ★ 수단의 소녀 병사 리리 50 ★ 시리아의 하산 55 ★ 시에라리온의 이스마엘 59 궁금해요 64 어린이 인권을 지키기 위하여 활동하는 단체들 66 3장 교육받을 권리 모두가 즐거운 학교 72 ★ 파키스탄의 마랄라 74 ★ 인도의 마니쉬 79 ★ 한국의 지우85 생각해 보아요 90 즐거운 학교의 적, 학교 폭력 92 4장 즐겁게 놀 수 있는 권리 나도 축구하고 싶어 96 ★ 파키스탄의 이크발 99 ★ 인도의 아민 103 ★ 탄자니아의 모르나 108 궁금해요 112 정정당당한 거래, 공정 무역 5장 자유롭게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는 권리 네 생각을 보여 줘 118 ★ 미국의 조너선 리 121 ★ 캐나다의 크레이그 킬버거 126 궁금해요 130 실천해 보아요 132 6장 건강과 안전을 누릴 권리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고 싶어 138 ★ 한국의 서현이 140 ★ 니제르의 아부카 145 ★ 필리핀의 미카엘 150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은코시 154 생각해 보아요 국경없는의사회어린이들이 인권을 제대로 누리려면 스스로 어떤 권리가 있는지 똑바로 알아야 한다. 그래야 당당히 권리를 요구하고 지켜갈 수 있으니까.... 인권은 말 그대로 인간의 권리, 그러니까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가지는 권리를 뜻한다. 우리 모두는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가지고 있다. 어느 누구도 민족, 인종, 종교, 사상, 나이, 성별, 신분 따위를 내세워 우리들의 인권을 해칠 수 없다. 그럼 세상 모든 사람들의 인권이 존중받고 있을까?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다.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분쟁과 서로 더 많은 이득을 차지하려는 경쟁 속에서 인권이 짓밟히는 경우가 아주 많기 때문이다. 특히 스스로를 보호할 능력이 떨어지는 어린이들이 인권을 지키기란 더더욱 어렵다. 어린이의 인권을 인정하고 존중하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옛날에는 어린이를 독립된 인격체로 대하지 않았다. 어린이를 몸집이 작은 일꾼으로 여기거나 그저 엄하게 가르쳐야 할 대상으로만 생각했다. 그래서 많은 어린이가 일터에서 어른 대신 일하다가 사고를 당하거나 병을 얻고, 어른들의 학대로 목숨을 잃기도 했다. 어린이들의 희생이 늘어가자 어린이들의 인권을 인정하고 보호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싹트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이 뜻을 모아 ‘유엔아동권리협약’을 채택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을 통해 어린이들은 안전한 집에서 행복하게 살 권리,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적절한 의료 혜택을 받을 권리, 학대와 방임, 차별, 폭력과 고문, 징집, 부당한 처벌, 노동, 약물과 성폭력 같은 위험요소로부터 보호받을 권리, 교육 받을 권리, 즐겁게 뛰어놀 권리, 문화생활을 즐길 권리, 생각과 양심과 종교의 자유를 누릴 권리,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존중받을 권리, 사생활을 보호받을 권리, 유익한 정보를 얻을 권리를 당당히 인정받게 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어린이 인권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이런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많다. 어떤 곳에서는 어린이들이 총을 들고 전쟁터로 나가고, 또 어떤 곳에서는 어린이들이 위험한 일터에서 힘든 노동에 시달리기도 한다. 질병과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아이들도 많고, 어른들의 학대로 몸과 마음의 상처를 입은 아이들도 많다. 장애 때문에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과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는 아이들도 많다. 아프리카나 인도 같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주변에도 인권을 누리지 못하는 친구들이 많다. 이 책은 어린이 인권에 대해 꼼꼼히 짚어보았다. 어린이들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어린이 인권이 어떻게 짓밟히고 있는지, 어린이 인권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다루고 있다. 어린이들이 인권을 제대로 누리려면 먼저 스스로 어떤 권리가 있는지 똑바로 알아야 한다. 그래야 당당히 권리를 요구하고 지켜갈 수 있으니까. 또 나의 인권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인권도 존중해야 한다. 내가 다른 사람의 인권을 무시한다면 나의 인권도 존중받지 못할 테니까. 어린이 인권을 존중해 달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인권을 보호받지 못하는 친구들을 돕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꾸는 큰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책장을 넘겨보자.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인권이 짓밟힌 채 살아가는 친구들과 인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친구들과 함께 아파하고 이들을 응원하는 동안 여러분의 마음도 부쩍 자랄 것이다.
들썩들썩 떠드렁섬
아이들판 / 원유순 (지은이), 김종혁 (그림)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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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판
명작,문학
원유순 (지은이), 김종혁 (그림)
아이들판 창작동화 10권. 코로나19 이후 강물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벌어진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고 있는 판타지 동화이다. 코로나19가 끝나고, 처음 새 친구와 새 선생님을 만난 아이들은 한껏 들떠 있다. 친절하고 상냥한 선생님 덕분에 학교생활은 즐겁기 그지없었다. 모든 것을 거꾸로 행동한다고 해서 ‘청개구리’라고 부르는 강도령이 있었다.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을 거의 하지 못한 아이들은 오랜만에 야영을 떠나고 그날 사건이 벌어진다. 갑자기 강물에 빠진 강도령을 찾아 강물에 뛰어든 선생님은 그날부터 깊은 잠에 빠진다. 그리고 며칠 후 잠에서 깨어난 선생님은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거기다가 갑자기 모기처럼 생긴 외계인들이 강물초등학교 4학년 3반 아이들을 공격하고, 아이들은 납치당할 위기에 처하는 등 이상한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데….작가의 말 건강하고 아름다운 아이들의 세상 4 꽃 미모 선생님 9 잠만 자는 선생님 21 선생님이 이상해 36 움직이는 섬 45 괴물체의 출현 56 모기 인간 65 키토 우주인 71 키토 행성의 비밀 81 강도령이 나타났다 93 용감한 제안 102 행복한 울음 107 떠드렁 배 1131. 지구 아이를 납치하려는 외계인에 맞선 아이들의 환상과 모험 이야기 “코로나19 이후 신나는 세상이 펼쳐진다” 《들썩들썩 떠드렁섬》은 코로나19 이후 강물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벌어진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고 있는 판타지 동화입니다. 코로나19가 끝나고, 처음 새 친구와 새 선생님을 만난 아이들은 한껏 들떠 있습니다. 친절하고 상냥한 선생님 덕분에 학교생활은 즐겁기 그지없었죠. 모든 것을 거꾸로 행동한다고 해서 ‘청개구리’라고 부르는 강도령이 있었지만요.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을 거의 하지 못한 아이들은 오랜만에 야영을 떠나고 그날 사건이 벌어집니다. 갑자기 강물에 빠진 강도령을 찾아 강물에 뛰어든 선생님은 그날부터 깊은 잠에 빠집니다. 그리고 며칠 후 잠에서 깨어난 선생님은 이전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거기다가 갑자기 모기처럼 생긴 외계인들이 강물초등학교 4학년 3반 아이들을 공격하고, 아이들은 납치당할 위기에 처하는 등 이상한 사건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납니다. 2. 위기 속에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내는 아이들 “현대를 사는 어른들은 아이를 키우는 게 무척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옛날 어른들은 그러지 않았어요. 누구나 자기 몫의 밥그릇은 가지고 태어난다며 아이들을 믿고 기다려 주었어요. 아이들은 어른들의 믿음에 따라 자기 일을 척척 해내고, 힘겨운 일은 또래 친구들과 의논하고, 어린 동생까지 돌보며 그렇게 무럭무럭 자랐지요. 강물초등학교 4학년 3반 아이들이 바로 그런 아이들이에요. 위기 속에서 서로 도우며 스스로 극복하는 아이들, 마음껏 웃고 떠드는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건강하고 아름다울 거예요.”(작가의 말 중에서) 이 동화는 아이들이 위기 속에서 지혜를 모으고 서로 도와 스스로 극복해내는 모습을 판타지 형식으로 그려냈습니다. 그러면서 어린이 독자에게 여러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코로나19를 통해 지구 환경 문제를 생각해 보는 것은 물론, 아이들을 낳지 않는 풍토로 인해 어린이들이 줄어들고 학교가 사라지는 현상에 대해 키토 행성의 모습에 투사해 경고합니다. 아이들이 없는 세상은 희망도 행복도 없다는 것을, 아이들이 본성대로 마음껏 떠들고 웃는 세상만이 희망이 있다는 메시지를 던져 줍니다. 작가는 작품의 마지막에 떠드렁 배를 타고 마음껏 뛰고 소리 지르고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을 절정으로 그렸습니다. 이 장면은 현실에 억눌리고, 어른들의 욕망에 시달리는 아이들을 위로해 줍니다. 아울러 사랑과 배려는 차가운 외계인의 마음조차 녹인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3. 100만 부 베스트셀러 동화작가의 한국형 판타지 10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아동 문단의 단단한 입지를 구축한 원유순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한국형 판타지 동화를 그려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양평의 청개구리 설화가 깃든 떠드렁섬 이야기를 작품 속에서 절묘하게 녹여냈습니다. 작품의 배경으로 사용하는 것은 물론 모기 인간을 물리치는, 즉 문제 해결을 하는 기재로 사용합니다. 옛날 이야기를 끌어와 멋진 판타지 동화로 되살린 원유순 작가의 상상력과 탄탄한 구성력이 동화를 더욱 흥미롭게 합니다.
버섯 팬클럽
씨드북 / 엘리즈 그라벨 (지은이), 권지현 (옮긴이)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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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그림책
엘리즈 그라벨 (지은이), 권지현 (옮긴이)
버섯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균학자도 못 따라올 호기심과 관찰력으로 11종의 버섯을 소개한다. 책 속 버섯은 장난기 가득한 개구쟁이와 같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당장이라도 말을 걸 것 같다. 다른 누구보다 친근감 있게 버섯을 소개하여, 자연 관찰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버섯 입문책이다.호기심 가득한 어린이의 눈을 가진 버섯 친구들이 몰려온다! 호기심 많고 관찰하기 좋아하는 두 딸을 둔 어머니인 저자 엘리즈 그라벨은 버섯 하나하나에 눈을 그려 보기 시작했어요. 작고 징그러운 생물에 관심이 많던 차에 숲속에서 버섯을 발견했거든요. 저자는 어느새 ‘버섯 팬클럽’ 회원이 되었고, 그렇게 『버섯 팬클럽』 책이 탄생했어요. 『버섯 팬클럽』은 버섯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균학자도 못 따라올 호기심과 관찰력으로 11종의 버섯을 소개해요. 이 책 속 버섯은 장난기 가득한 개구쟁이와 같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당장이라도 말을 걸 것 같아요. 다른 누구보다 친근감 있게 버섯을 소개하여, 자연 관찰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버섯 입문책이랍니다. 11종의 버섯을 스냅숏 사진 콘셉트로 큼직큼직하게 그려 넣고 차근차근 설명해 줘요. 자연을 망가뜨리지 말아야 한다는 당부와 발견한 버섯을 무턱대고 먹어서는 안 된다는 주의도 잊지 않아요. 버섯의 씨앗과 같은 ‘포자’의 무늬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안내해 줍니다. 아이를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쓰고 그려낸, 정감 어린 버섯 관찰기! 피자의 토핑으로 잘게 썰려 납작한 모습으로만 보던 버섯은 실제로는 울퉁불퉁 귀여운 외계인 같기도 하고, 모자를 머리에 쓴 것처럼 흥미로운 모습이에요. 나에게 보물찾기를 함께하자고 부를 것만 같은, 숲속 곳곳 은밀한 곳에 숨어 있는 버섯! 우리 함께 ‘버섯 팬클럽’ 회원이 되어 우리의 ‘워너비 스타’, 버섯을 얼른 만나봐요. 쉿! 팬클럽 자리는 그리 많지 않으니 서둘러야 하는 것은 비밀이에요! 사슴, 새, 곰, 다람쥐도 버섯을 보면 눈을 반짝, 코를 킁킁거리거든요. <징글 친구 시리즈-1 머릿니, 2 거미, 3 파리, 4 지렁이>(씨드북)의 작가 엘리즈 그라벨이 이번에는 버섯에 관심을 갖고 장난기 가득한 버섯 친구들을 탄생시켰어요. 엄마 못지않은 호기심을 갖고 있는 두 딸과 함께 버섯을 찾아 숲속으로 간 거예요. 자연이 숨겨 놓은 보물, 버섯! 작가는 두 딸과 함께 보물 찾듯 버섯을 찾고 관찰하면서 버섯에 대한 생물학적 정보를 소개해요. 식물도 동물도 아닌 균류계의 대표 스타, 버섯! 끝을 알 수 없는 버섯의 매력에 풍덩 빠져 봐요! 버섯은 곰팡이로, 식물도 동물도 아니랍니다. 무심코 먹었던 버섯이 이렇게나 특별한 존재였다니, 놀랍지요? 식물이 뿌리, 줄기, 잎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버섯은 균사, 대, 갓으로 이뤄져 있어요. 하지만 모든 버섯이 다 같은 모습은 아니에요. 모양도, 냄새도, 크기도, 색도 각양각색이지요. 그물버섯, 쪽빛젖버섯, 댕구알버섯, 광대버섯을 비롯한 총 11종의 버섯을 스냅숏 사진 콘셉트로 큼직큼직하게 그려 넣고 차근차근 설명해요. 버섯에 관한 생물학적 정보를 자신의 경험과 느낌을 버무려 전달해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산장 가까이에서 단풍나무 시럽처럼 달콤한 향이 나는 버섯을 찾았거나 댕구알버섯을 발로 마구 밟아 팡팡 터지게 했던 경험에 대한 이야기는 버섯에 대한 생물학적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요. 버섯이 어둠 속에서 빛을 내기도 하고, 번개가 내리치는 곳에서 잘 자란다는 사실 등 알려지지 않은 버섯의 특성뿐만 아니라 포자문을 직접 만들어보는 페이지도 있어, 버섯을 다양한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해줘요. 책을 덮고 나면 여러분도 어느새 ‘버섯 팬클럽’ 열혈 회원이 되어 있을 거예요.앞에서도 말했지만 버섯은 수천 가지 종류가 있어요.그래서 이쯤에서 그만 멈추려고 해요.그렇지 않으면 이 책은 끝나지 않을 테니까요.그동안 제가 찾아낸 버섯들의 예쁜 이름을 여러분에게 알려 주고 싶어요.버섯은 이상하게도 문학적인 이름을 갖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꼭 마법의 수프에 들어갈 재료 이름 같기도 해요.
The Lion and the Mouse
월드컴 / 월드컴에듀 편집부 엮음 / 201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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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컴
외국어,한자
월드컴에듀 편집부 엮음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세계의 모든 난쟁이 이야기
파란자전거 / 신정민(신지민) 지음, 김종민 그림 /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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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명작,문학
신정민(신지민) 지음, 김종민 그림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난쟁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 문화적 다양성과 그 이면에 숨겨진 인류 공통의 보편적 가치를 보여 주며, 아울러 보다 넓게 확장된 세계관을 통하여 큰 마음, 큰 꿈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전 세계적으로 불황인 지금, 크고 작은 범죄와 전쟁 등으로 혼란한 시대에 이 같이 작은 몸에도 큰 꿈을 품고 세상과 맞서 나아갔던 난쟁이들의 이야기는 위안과 희망이 되고, 어린이들이 가치 있는 꿈을 품고 지혜롭고 용감하게 그 꿈을 이루어 나가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1. 소원을 들어주는 난쟁이 이야기 다리 하나에 소원 하나|칠레 혹부리 왕 서방|중국 노래하는 사과 속의 씨앗 소녀|이탈리아 난쟁이의 비밀|프랑스 2. 지혜로운 난쟁이 이야기 한치둥이|일본 요술 망고|몽골 공주와 늑대 왕자와 난쟁이|스웨덴 도둑을 물리친 난쟁이 여인|이집트 로키와 난쟁이들의 내기|북유럽 3. 장난꾸러기 난쟁이 이야기 난쟁이 룸펠슈틸츠헨|독일 못 말리는 왕모자 난쟁이|과테말라 구두쟁이 레프러콘|아일랜드 빨간 모자 난쟁이의 진짜 보물|덴마크 주먹구이|한국 4. 용감한 난쟁이 이야기 세상에서 제일 용감한 한뼘이|이란 왕이 된 난쟁이|멕시코 작은 눈송이 소녀|러시아 불을 훔친 피그미|중앙아프리카작은 몸에 큰 꿈을 품고 세상과 당당히 맞서는 난쟁이들 이야기 가난한 나무꾼의 소원을 들어주는 난쟁이, 무엇이든 뚝딱 만들어 내는 지혜로운 재주꾼 난쟁이, 몰래 치약에 똥을 묻혀 놓는 장난꾸러기 난쟁이, 불을 얻기 위해 신의 집에 몰래 들어간 용감한 난쟁이. 세게 곳곳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속 난쟁이들은 저마다 특별한 성격과 재주를 지니고 있답니다. 작은 몸으로 당당히 세상과 맞서는 난쟁이들의 모습을 통해 지혜와 용기를 배우고 커다란 꿈을 이루어 나가요. 신화와 설화 속에서 찾은 보석 같은 ‘가치’ 이야기 신화와 설화, 전래동화는 누가 언제, 처음 만들었는지 알 수 없지만 할머니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그리고 엄마 아빠 등 몇 세대를 거쳐 내려오며 다듬어지고, 고쳐지면서 그 민족 특유의 문화와 감정, 그리고 역사와 조상들의 지혜까지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특히 시간이 흐르고 세대가 달라져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데 존중되어야 하고 가치를 두어야 하는 우정과 사랑, 용기와 지혜, 배려와 신뢰 등은 그 이야기 속에서도 한결같이 강조되고 있지요.《작은 사람 큰 꿈 세계의 모든 난쟁이 이야기》는 초등 저·중학년 아이들에게 폭넓은 독서의 장을 마련해 줍니다. 무엇보다 다문화 시대, 글로벌한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게 하여 사고의 깊이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꿈이 큰 사람이 장차 큰 일꾼이 됩니다.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난쟁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신비로운 상상의 세계, 문화적 다양성과 그 이면에 숨겨진 인류 공통의 보편적 가치를 보여 주며, 아울러 보다 넓게 확장된 세계관을 통하여 큰 마음, 큰 꿈을 기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불황인 지금, 크고 작은 범죄와 전쟁 등으로 혼란한 시대에 이 같이 작은 몸에도 큰 꿈을 품고 세상과 맞서 나아갔던 난쟁이들의 이야기는 위안과 희망이 되고, 어린이들이 가치 있는 꿈을 품고 지혜롭고 용감하게 그 꿈을 이루어 나가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누구보다 큰, 난쟁이들의 이야기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키가 유별나게 작은 사람을 '소인' 혹은 '난쟁이'라고 합니다. 제일 유명한 건 〈백설공주〉 속 일곱 난쟁이지요. 그 밖에도 엄지 공주, 엄지 동자를 비롯해 팅커벨과 온갖 요정들도 모두 난쟁이라 할 수 있어요. 이와 같은 이야기 속 난쟁이들은 저마다 특별한 성격과 재주를 갖고 있답니다. 칠레의 노래를 좋아하는 난쟁이들은 나무꾼이 노래를 불러 주자, 자기 다리를 하나씩 똑똑 떼어 주며 소원을 들어주지요. 춤추고 놀기 좋아하는 중국의 난쟁이들은 왕 서방이 덜렁덜렁 양쪽 뺨에 달린 혹을 흔들며 열심히 춤을 추고 용서를 빌자 소원대로 혹을 없애 줍니다. 어렸을 때의 철없는 장난 한 번으로 난쟁이가 된 이탈리아의 양치기 소년은 모험을 하면서 온갖 어려움을 이겨 내고 결국 노래하는 사과 속 씨앗 소녀를 만나 훤칠한 청년이 되지요. 이처럼 난쟁이들이 소원을 들어주는 건 열심히 살고 마음이 착한 사람들이에요. 하지만 고마움도 모르고 사람들은 난쟁이들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요. 사람보다 더, 신 못지않게 지혜로운 난쟁이들도 있습니다. 키는 작지만 영리해서 도깨비를 용감하게 물리쳐 늠름한 청년이 되고 재상의 딸과 결혼도 하게 되는 일본의 한치둥이, 새왕비와 언니들의 괴롭힘을 받던 스웨덴의 공주는 결혼을 약속한 왕자님을 찾아 나선 길에 온갖 고생을 하다가 난쟁이의 도움을 받아 왕자를 구하고 행복도 되찾게 되지요. 손재주가 뛰어난 북유럽의 땅속 나라 난쟁이들은 온갖 신기한 물건들을 뚝딱 만들어서 얌체 같은 로키 신을 혼쭐냅니다.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만큼 장난이 심하고 성질이 고약한 난쟁이들도 있어요. 독일의 룸펠슈틸츠헨은 방앗간 딸을 돕는 대신 왕비가 되어 낳은 아이를 내놓으라고 하지만 왕비가 자기 이름을 맞혀 아이를 못 데려가게 되자 저 혼자 화를 참지 못하고 펄쩍 뛰다가 꼴깍 숨이 넘어간답니다. 마법사의 주술로 큰 모자를 눌러 쓴 채 키가 자라지 않게 된 과테말라의 왕모자는 몹쓸 장난을 멈추지 않다가 결국 저와 똑같은 장난꾸러기 자식을 낳고서야 반성하게 되지요. 어디서든 구두를 만드는 아일랜드의 난쟁이 레프러콘은 어리석은 데다가 욕심도 많아서 서로 돕기는커녕 저 혼자 금을 차지하려는 가족들에게 골탕을 먹입니다. 용감하기로는 어떤 거인도 당해낼 수 없는 난쟁이들도 있답니다. 맛있게 대추야자를 따 먹던 이란의 난쟁이 한뼘이는 마귀 집에 잡혀 갔지만 용감하게 마귀할멈과 마귀를 물리치고 마귀의 재산도 갖게 되지요. 알에서 태어난 멕시코의 난쟁이는 하얀 궁전의 왕에게 받은 세 가지 시험을 통과하서 훌륭한 왕이 됩니다. 눈송이에서 태어난 러시아의 작은 소녀는 산딸기를 따러 갔다가 길을 잃지만 지혜롭게 곰과 여우와 늑대를 피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지요. 어린이들처럼 작은 몸에 큰 꿈을 품은 난쟁이 세상 《작은 사람 큰 꿈 세계의 모든 난쟁이 이야기》는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20여 개 나라의 신화와 설화 속에 등장하는 난쟁이들의 이야기를 모아 엮었습니다. 어린이들처럼 자기만의 재미에 빠져 지내기도 하고, 신 나는 놀이와 짓궂은 장난으로 우리 주변을 기웃거리기도 하고, 신기한 재주와 마법으로 사람을 돕거나 덩치 큰 거인들도 해내지 못하는 놀라운 일을 거뜬히 해내기도 하며,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거나 저 혼자 잘난 척하는 사람은 혼쭐을 내기도 하는 난쟁이들. 앙증맞고 귀여운 외모와 달리 속 깊은 생각과 마음을 지닌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감동뿐 아니라 각 나라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지혜와 교훈, 각기 다른 문화와 정서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힘없이 약한 존재로 생각하지 쉽지만 작은 몸집으로 당당히 세상과 맞서는 난쟁이들의 모습을 통해서 어린이들도 지혜와 용기를 배우고 커다란 꿈을 품고 그 꿈을 향해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참 만남 나눔 성장을 일구는 도덕 수업 (초등 교육활동 지도서)
우리교육 / 어린이세상 엮음 / 2002.05.30
8,000
우리교육
외국어,한자
어린이세상 엮음
이 책에서 소개한 활동들은 주로 자기성찰, 자기개방, 자기탐색 등이 포함되어 있다. 담임과 아이들 또는 아이들끼리의 관계가 좋고 수용적이라면 효용성은 비약적으로 커질 것이다. 또한 초등학교. 중.고학년을 대상으로 쓰여졌다. 다만, 학년에 따라서 보완하는 지혜가 필요하며, 어떤 것은 교수 활동의 아이디어만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다. 주제별로 교수- 학습 꼭지가 순서대로 준비되어 있다. 그러나 반드시 계열성이나 단계가 중요한 것은 아니므로 필요에 따라서 그때그때 뽑아서 활용해도 된다. 모든 꼭지에는 \'나누기\'라는 활동과정이 있는데 이 단계도 중요하다. 나누기에서는 활동과정에서 느낀 점을 자유롭게 말하고 또 이와 관련한 경험을 나누면서 정교한 가치 세우기와 확신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연극이 매체로 많이 쓰였다. 상징극, 사회극, 심리극, 상황극, 무언극 등이 소개되어 있는데 극의 진행 설명과 연출안이 있으므로 그대로 따라가기만 해도 된다.
메가스터디 수력ON(수력온) 중등 수학 1-2 (2018년)
메가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중등수학 연구회 (지은이) /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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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메가스터디 중등수학 연구회 (지은이)
I. 기본 도형과 작도 1. 기본 도형 2. 위치 관계 3. 평행선의 성질 4. 작도와 합동 II. 평면도형 1. 다각형 2. 원과 부채꼴 III. 입체도형 1. 다면체와 회전체 2.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IV. 통계 1. 자료의 정리와 해석 2. 상대도수와 그 그래프
할아버지는 편식쟁이
위즈덤하우스 / 강경수 (지은이) / 202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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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강경수 (지은이)
어린 시절, 음식과의 잘못된 만남으로 평생 편식의 길을 걸어온 할아버지가 세 명의 꼬마를 만나 편식을 강요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할아버지는 세 친구를 편식의 세계로 이끌려 하고, 아이들은 할아버지에게 올바른 식습관의 장점을 이야기한다. 편식하는 할아버지와 말리는 어린이들의 대결이 흥미롭게 펼쳐진다.0장 야구공이 몰고 온 침입자들 1장 미식가의 냉장고 2장 발견! 미래의 편식쟁이 3장 위대한 편식가의 복수 4장 수프에 담긴 비밀고집불통 할아버지의 별난 식습관 어린 시절, 음식과의 잘못된 만남으로 평생 편식의 길을 걸어온 할아버지가 세 명의 꼬마를 만나 편식을 강요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예요. 할아버지는 세 친구를 편식의 세계로 이끌려 하고, 아이들은 할아버지에게 올바른 식습관의 장점을 이야기하지요. 편식하는 할아버지와 말리는 어린이들의 대결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라가치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새로운 챕터북 시리즈! “재미있어야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강경수 작가가 이번에는 번뜩이는 아이디어의 새로운 챕터북 '삐딱한 K의 재습기'로 독자들을 만납니다. ‘세상 모든 삐딱한 K가 재미있게 습관을 기르는 시리즈’입니다. 색다른 시각을 보여 주는 이 시리즈는 쉬운 단어 설명, 신나는 랩과 노래로 재미있게 어린이 독서 습관과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림책에서 글이 많은 동화책으로 바로 넘어가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책으로 글은 많지만, 동화책보다는 그림이 풍부해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즐기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권 이야기를 읽기 전 ‘삐딱한 K의 단어장’을 먼저 살펴보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힌트도 얻을 수 있고, 어려운 단어나 문구의 뜻을 파악할 수 있어서 이야기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본문 중간에 삽입된 등장인물들의 노래와 랩은 강경수 작가만이 시도할 수 있는 새로운 구성으로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하지요. 세상의 모든 삐딱한 K들이 이 시리즈의 독특하고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독서 습관과 생활 습관을 바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괴짜 할아버지의 개성 넘치는 편식 습관! 너희는 인생의 참맛을 몰라. 편식이 얼마나 고귀한 선택인지 아름다운 행동인지 몰라. 평범함과 다른 개성. 나만의 개성을 인정해 주는 그 이름은 바로 편식! - 본문 29쪽 중에서 고요한 저택에서 아름다운 편식 생활을 즐기던 할아버지는 느닷없이 나타난 세 명의 꼬마를 만나면서 자신의 편식 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얻어요. 평생 편식을 해 오던 할아버지는 자신의 몸에 나타난 이상 반응들을 보며, 잠시 자신의 식생활에 대해 후회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편식의 대가로서 자신의 식습관을 쉽게 바꾸지는 않아요. 이 괴짜 할아버지는, 어린 시절에 비위 상하는 물컹한 두부를 예고도 없이 입속에 집어넣은 엄마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편식의 세계에 발을 들여요. 그 후, 학교 급식 시간은 고통의 시간이었고, 음식을 남긴 자신을 나무랐던 친구 때문에 창피를 당하기도 하며 유년 시절을 보냈지요. 그러나 할아버지는 자신의 개성 넘치는 편식 습관을 이어가는 것이 신념을 지키는 행동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세 명의 꼬마 친구들 덕에 평생 모르던 새로운 맛에 눈뜨며 편식을 포기하려는 위기의 순간을 맞기도 하지만, 할아버지는 편식의 길을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다만, 작은 비밀을 하나 간직한 채로 말이지요. 미래의 편식쟁이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사실, ‘편식’을 한다고 하면 주로 어린이일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엉뚱하게도 할아버지가 편식을 하고 어린이들에게 강요도 해요. 게다가 편식이 아름다운 행동이라며 찬양하기까지 하지요. 오히려 어린이들이 할아버지의 편식을 말리고 건강을 위해 골고루 먹는 것을 권하지요. 어쩌면 할아버지가 편식을 한다는 설정은 조금 의아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해요. 일반적으로 어른들은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고 생각하니까요. 하지만, 어른 중에도 이 괴짜 할아버지 못지않은 편식쟁이들이 많아요. 이 책은 할아버지 같은 어른들뿐 아니라, 미래에 편식쟁이가 될 수 있는 어린이들에 대한 경고일 수 있어요. 지속적인 편식은 건강을 해쳐요. 할아버지에게 나타난 것처럼, 시력을 약하게 하고 뼈 건강을 위협하기도 하지요. 할아버지의 편식 이야기는 건강한 미래를 위해 어떤 식생활을 해야 할지, 어린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요.
헨리 데이비드 소로
두레아이들 / 엘리자베스 링 지음, 강미경 옮김 /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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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인물,위인
엘리자베스 링 지음, 강미경 옮김
두레아이들 인물 읽기 시리즈 3권. 시인이자 철학자이며 생태문학의 고전인 <월든>을 쓴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삶을 다룬 아동용 전기로, 2005년 출간된 이후 10년 만에 새롭게 펴낸 개정판이다. 초월주의적인 생활을 직접 실천하고, 시민의 자유를 열렬히 옹호했던 소로의 삶과 사상을 짧으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해주고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부록에서는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월든>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흑백 디자인을 컬러 디자인으로 바꾸고, 장정도 하드커버에서 페이퍼백으로 바꾸었으며, 본문 내용은 장(章)을 나누어 제목을 넣는 등 어린 독자들이 더 읽기 좋게 만들었다.『월든』, 자연과 함께한 단순하고 소박한 삶 자기 마음과 생각이 시키는 대로 행동하는 아이 함께 있을 때 더 행복했던 소로 형제 소로 형제의 학교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월든 호숫가의 오두막집 세금 납부를 거부해 감옥에 갇히다 독자들로부터 외면당한 소로의 첫 책 “내 삶은 내가 쓰고자 하는 시였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큰 희망을 주는 사람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생애 [부록] 『월든』은 어떤 책인가? 용어 설명세계 문학의 고전 <월든>과 <시민의 불복종>을 쓴 작가이자, 법정 스님과 간디의 정신적 스승,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아동용 전기! 자연과 더불어 ‘무소유’의 삶을 실천했던 소로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심어 주고,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내가 영향받은 것이 있다면 간디와 소로의 간소한 삶이다.”(법정 스님). 법정 스님은 이렇듯 간디와 소로의 간소한 삶을 존경했다. 그리고 간디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이 바로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 1817~1862)이다. 간디, 법정 스님을 비롯해 마틴 루터 킹, 레프 톨스토이, 마르센 푸르스트, 어니스트 헤밍웨이, E. B. 화이트, 존 뮤어……. 이들은 모두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삶과 책에서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위대한 인물들의 정신적 스승인 소로에게는 세상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위대한 사상가, 자연을 노래한 작가라는 명성이 따라다닌다. 하지만 그는 생전에 그렇게 되겠다는 마음이 없었다. 다만 자기 나름의 삶을 살면서 그런 삶을 자기 방식대로 기록했을 뿐이다. 자신을 ‘자연을 노래하는 시인’이라 부를 만큼 자연을 사랑했던 소로. 일찍이 소로가 경고한 대로 자연이 망가지고 세상이 더욱 복잡해지면서, 19세기를 살았던 소로의 삶은 당시보다 현재의 우리에게 더 큰 교훈과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소로의 삶을 쉽게 풀어 쓴 단 하나의 어린이용 전기, 10년 만의 개정판! 이 책은 시인이자 철학자이며 생태문학의 고전인 <월든>을 쓴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삶을 다룬 아동용 전기이다. 자연을 사랑하며 출세보다는 초월주의적인 생활을 직접 실천하고, 시민의 자유를 열렬히 옹호했던 소로의 삶을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아직 우리나라에는 아이들이 읽을 만한 소로의 전기가 없다. 하지만 소로는 그가 살았던 19세기 당시보다 오히려 21세기에 더 중요하고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다. 자연이 파괴되고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사람들은 소로의 삶과 정신에서 더 많은 희망과 의미를 찾기 때문이다. 소로의 삶과 사상을 짧으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씌어진 이 책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자연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갖게 해주고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다. 부록으로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월든>을 소개하고 있다. 2005년 국내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이 책이 국내에 소개된 지 10년 만에 새 표지와 새 디자인으로 갈아입은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다시 찾아간다. 표지 그림은 제주도 미술대전 서양화부문 대상을 받은 박주애 화가가 그렸는데, 소로와 월든, 그리고 월든 호숫가에 있는 소로의 오두막집을 완벽하게 재현해놓았다. 또한 기존의 흑백 디자인을 컬러 디자인으로 바꾸고, 장정도 하드커버에서 페이퍼백으로 바꾸었으며, 본문 내용은 장(章)을 나누어 제목을 넣는 등 어린 독자들이 더 읽기 좋게 만들었다. 남들과 다른 ‘내 안의 북소리’를 들은 아이 1817년 7월 12일,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태어난 소로는 어려서 자신만의 삶의 공간 속에서 살았다. 그는 떠들썩한 모임보다 혼자 숲 속을 거니는 것을 좋아하고, 통나무 위에 앉아 책 읽는 것을 좋아했다. 그리고 집 안보다는 야외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소로 스스로도 학교보다는 자연에서 더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가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집을 짓고 혼자 생활한다고 했을 때 마을 사람들은 그다지 놀라지 않았다. 토론하길 좋아하고 뭐든 허투루 넘기는 것이 없었던 소로는 친구들에게 ‘판사’로 통했다. 하지만 운동과 놀이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 또래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다. 소로는 이렇게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다른 누가 아니라 자기 마음과 생각이 시키는 대로 행동했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의 일기에 이렇게 썼다. “만약 내가 남들과 다르게 행동한다면 그건 내 안에서 들려오는 북소리가 다르기 때문이다.” 소로 형제의 돈독한 우애, 그리고 갑작스러운 형의 죽음 소로는 형과 성격이 많이 달랐다. 하지만 한 번도 다투지 않을 정도로 둘은 사이가 좋았다. 심지어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하면서도 서로 목소리를 높이지 않을 정도였다. 그렇지만 존과 소로는 가족을 사랑하면서도 평생 홀로 지냈다. 소로는 그 이유를 이렇게 고백했다. “만약 결혼해서 자식들을 두었더라면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했을 것이다.” 소로는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이듬해 형 존과 직접 학교를 세워 아이들을 가르쳤다. 소로 형제는 그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대로 학교를 운영했고, 결과는 성공이었다. 그들은 교실 안에서의 교육과 더불어 야외 활동을 통해 자연과 생명을 학생들에게 가르쳤다. 또한 당시 만연했던 학생들에 대한 체벌도 하지 않았다. 이렇게 소로 형제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방법은 나중에 다른 학교에서 사용되었을 정도로 널리 인정을 받았다. 하지만 형 존이 병에 걸려 1841년 학교 문을 닫아야 했다. 1839년 가을, 소로와 존은 배를 타고 2주 동안 여행했다. 소로는 이렇게 콩코드 강과 메리맥 강을 여행하면서 자신은 교사보다 자연시인이 더 어울린다는 확신을 얻게 되었다. 또한 이때의 이야기를 나중에 <콩코드 강과 메리맥 강에서 보낸 일주일>이란 책으로 펴내게 된다. 그러던 1842년 1월, 존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형의 죽음에 충격을 받은 소로는 봄이 되어서야 기력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이때 그 슬픔을 누그러뜨려 준 것은 다름 아닌 자연과 음악이었다. 그는 그 뒤로 예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야외에서 보냈다. 이 같은 소로 형제에게 콩코드라는 고향은 특별한 곳이었다. 콩코드는 미국 독립전쟁이 일어난 곳으로, 콩코드 전투는 미국이 독립을 달성하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 최초의 전투 가운데 하나였다. 사람들은 소로 형제가 이러한 역사적인 곳에서 자라면서 뼛속까지 자유의 정신으로 무장하게 되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월든>과 <시민의 불복종> 소로의 관심은 자연 속에 살면서 글을 쓰는 데 있었다. 1845년, 그동안 기사, 일기, 시, 수필 등을 썼던 소로는 책을 쓰기로 결심한다. 그는 월든 호수가 있는 숲속으로 들어가 직접 오두막을 지었다. 이때 사용된 돈은 28.12달러였다. 오두막의 살림살이도 침대, 탁자, 책상, 의자 세 개, 냄비 몇 개 등이 전부였다. 소로가 월든 호숫가로 들어간 이유는 사람이 얼마만큼 검소하게 살 수 있는지, 나아가 검소하게 생활하는 가운데서도 과연 행복을 느낄 수 있는지 직접 시험해 보기 위해서였다. 그는 저서 <월든>에서 이렇게 적고 있다. “나는 숲으로 들어갔다. 이 세상에 내가 배우지 못한 가르침이 있는지…… 죽음이 찾아왔을 때 내가 겪어보지 못한 삶이 있는지를 알고 싶었기 때문이다.” 소로는 <월든>에서 “간소하게, 간소하게, 간소하게 살라”고 강조하고, 스스로도 소박하고 검소하게 살았다. 양식은 그가 직접 키운 감자와 옥수수였고, 콩은 설탕과 쌀과 맞바꾸었다. 저녁거리로 직접 잡은 물고기와 주변에 널린 야생식물을 먹을 때도 많았다. 겨울이 되면 글을 쓰며 시간을 보냈다. 세계 문학의 고전이 된 <월든>은 이렇게 소로가 직접 만든 폭 3m, 길이 4.5m, 높이 2.5m짜리 자그마한 오두막에서 탄생한 것이다. 월든 호숫가 숲속에서 지낸 2년 동안의 이야기를 마치 1년 만에 일어난 것처럼 써내려갔다. 이 책은 깨끗한 영혼만이 쓸 수 있는 빛나는 지혜로 가득 차 있다. 아름다운 문장은 ‘에세이’의 진수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소로는 1847년 9월, 2년 2개월의 월든 호숫가 생활을 끝내고 오두막을 떠난다. “내가 숲으로 들어갔던 데에도 이유가 있었듯이 내가 숲을 떠났던 데에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여러 가지 삶을 체험해 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자 더 이상 한 가지 삶에만 매달려 있을 수가 없었다.” 소로는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삶을 살았다. 누구도 시도해보지 않은 삶을 그는 직접 체험하며 살았던 것이다. 하지만 위대한 삶을 살았던 소로 스스로는 그저 자기 나름대로 자신의 생각들을 실천하며 살았을 뿐이라고 말했다. 소로는 인두세를 내지 않아 하룻밤 감옥신세를 진 적이 있는데, 이러한 그의 생각은 세금거부운동에 관한 강연 등으로 나타난다. 나중에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불복종>이라는 책을 썼다. 소로는 세상에는 좋은 법도 있지만 나쁜 법도 많은데, 자신의 양심이라는 더 높은 법에 따르기 위해 정부에 저항할 수밖에 없을 때도 있다고 믿었다. 그가 세금을 내지 않아 감옥에 갇혔듯이 자신의 양심을 지키려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정의롭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법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그의 말에 전세계 많은 사람들은 감명을 받았다. “자기 자신을 탐험하여 자기 안의 신대륙을 발견하라!” 소로는 1849년 첫 책 <콩코드 강과 메리맥 강에서 보낸 일주일>을 펴냈다. 하지만 겨우 몇 권밖에 팔리지 않아 소로는 직접 7백 권이 넘는 책을 직접 되사야 했다. 하지만 그는 이런 것에 마음을 쓰지 않았다. 1854년에 출간된 <월든> 역시 초판을 다 파는 데 5년이란 시간이 필요했다. 소로는 나이를 먹으면서 걸핏하면 감기에 걸렸는데, 그가 턱수염을 길게 기른 것은 목을 따뜻하게 보호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소로는 독감에 걸린 뒤 1862년 5월 6일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그는 자신의 꿈을 꾸었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자신이 다음과 같이 한 말처럼. “공중에 성을 지었다면…… 성이 있어야 할 자리는 공중이다. 그렇다면 그 아래에 주춧돌을 놓아야 한다.” 소로는 살아서는 유명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책들은 그가 죽은 뒤에도 꾸준히 인기를 얻으면서 그의 명성은 날로 높아졌다. 오히려 세상이 복잡해지면서 사람들은 소로의 책들 속에서 깊은 의미를 찾고 있다. 선하고, 부족함 없이 꽉 차고, 소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소로가 전하는 이야기들은 더 큰 감동과 교훈을 안겨줄 것이다. 소로는 <월든>의 맺음말에서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탐험하여 새로운 세계가 있음을 발견해 내라고 권고했다. 그리고 자기 안에 있는 신대륙과 신세계를 발견하는 콜럼버스가 되라고 했다. 이런 탐험으로 자기 안에서 신대륙을 발견하면 그것이 어떤 것이든 그것을 잘 지키는 것이 그의 의무라고 소로는 말했다. 그는 이렇게 썼다. “나는 경험에 의해 적어도 다음과 같은 것을 배웠다. 즉 사람이 자기가 가진 꿈의 방향으로 자신 있게 나아가며 자기가 그리던 삶을 살려고 노력하면 그는 보통 때는 생각하지도 못한 성공을 맞게 될 것이라는 것을 말이다.…… 각자는 자신의 일에 열중하며, 타고난 천성에 따라 고유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그는 생활비를 벌 만큼만 일을 했다. 나머지 시간은 자기가 정말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 남겨 두었다. 그는 사람들 대부분이 딱히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들을 사느라 지나치게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했다. 그의 이런 생각은 평생 동안 이어졌다.” “미국에서 최초로 자연보호의 필요성을 소리 높여 외친 사람들 중 한 명인 소로는 시골의 일부 지역만이라도 야생의 상태 그대로 남겨 두어야 한다고 믿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 손을 타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자연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 수가 없을 터였기 때문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지금 세상에 없다. 하지만 세상이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사람들은 소로의 책들 속에서 깊은 의미를 찾고 있다. 선하고, 부족함 없이 꽉 차고, 소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소로가 전하는 이야기들은 영혼을 높이 끌어올려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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