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융합 인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탄탄 미술놀이
사파리 / 조지아 앰슨-브래드쇼 (지은이), 해리엇 러셀 (그림), 한지희 (옮긴이) / 2021.01.20
12,000원 ⟶ 10,800원(10% off)

사파리예술,종교조지아 앰슨-브래드쇼 (지은이), 해리엇 러셀 (그림), 한지희 (옮긴이)
STEAM 융합인재교육을 접목한 즐거운 미술 놀이. '그리기', '색칠하기', '패턴 만들기', '디자인하기', '조각하기' 등 영역별 주제와 관련 활동이 골고루 담겨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기존의 틀에 박힌 미술과는 차원이 다른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이, 멋지게 잘 그리는 것만이 미술이라고 여기던 선입견을 확 날리게 된다. 뿐만 아니라 미술 이론과 기법을 몸소 체험하며 자연스레 깨닫는 즐거운 경험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책 속 활동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그 기저에 STEAM 융합인재교육이 깔려 있음을 알 수 있다. 음식과 식물의 색을 보면서 어떤 색깔의 물감이 만들어질까 예측하기도 하고, 귀청을 울리는 소리를 의성어로 표현하기 위해 자연스레 혀의 움직임과 입 모양을 관찰하게 되며, 근사한 모빌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트지의 크기와 무게, 균형을 통합적으로 살필 수밖에 없다. 겉으로는 미술 활동을 표방하고 있지만, 과학·수학 같은 다양한 학문까지 융합해 보다 폭넓게, 깊이 있게 지식을 탐구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다.관찰하기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6 네거티브 스페이스 8 거꾸로 뒤집어 보기 10 명화 따라 하기 12 선 하나로 이어 그리기 14 그리기 나만의 그림 재료 16 입체적으로 그리기 18 마음을 보여 주는 그림 20 제한 시간에 그리기 22 색칠하기 색상환 완성하기 24 음식으로 물감 만들기 26 셀카 사진 색칠하기 28 풀로 붙인 그림 30 패턴 만들기 눈을 속이는 옵아트 32 점으로 그린 그림 34 나만의 벽지 만들기 36 내 마음대로 그리기 38 디자인하기 오래 기억될 기념물 만들기 40 그림으로 비밀 메시지 전하기 42 영화 포스터 만들기 44 소리로 쓴 시 46 의자와 미술 작품 연결하기 48 조각하기 거대한 거미 가족 50 먹을 수 있는 작품 52 움직이는 조각 54 팝업 그림책 만들기 56 따라 하기 미술가 서명 만들기 58 갤러리로 바뀐 침실 60 나만의 예술 선언문 쓰기 62 그래피티 아트 그리기 64 나만의 미술 작업실 파인더 만들기 67 풀로 붙인 그림 69 아름다운 시체 만들기 73 팝업 그림책 만들기 77 그래피티 아트 그리기 81 예술 선언문 미니 북 만들기 85 예술적 영감을 주는 스크랩북 89이 책을 펼치는 순간, 미술이 즐거워진다! '미술'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신나게 그리고 색칠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내가 무얼 그리고 싶은지, 어떤 색깔, 어떤 형태로 표현하면 좋을지 몰라 막막해 한다. 또 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보다는 부모님, 선생님에게 칭찬받을 수 있는 그림에만 급급한 아이들도 있다. 이렇게 '잘 그려야 한다.'는 강박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의 날개를 꺾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들이 이러한 강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펴며 미술을 즐길 수 있을까? 이 책 《융합 인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탄탄 미술 놀이》가 바로 그 해답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아티스트라고 생각하며, 무심코 한 낙서, 재미 삼아 쌓은 나무 블록, 아무렇게나 구긴 포일 뭉치까지도 모두 미술 작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생각나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선을 긋고, 접고, 오리는 행위 자체가 '미술'이며,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드러내는 과정에서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 예술 감각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 담긴 활동들을 보면 '이것도 미술인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하나하나가 독창적이며,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만큼 쉽고 재미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런 즐거운 활동들을 통해 미처 몰랐던 미술의 즐거움에 푹 빠질 것이며, 그 어떤 놀이보다 미술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STEAM 융합인재교육을 접목한 즐거운 미술 놀이 《융합 인재로 만들어 주는 창의 탄탄 미술 놀이》에는 '그리기', '색칠하기', '패턴 만들기', '디자인하기', '조각하기' 등 영역별 주제와 관련 활동이 골고루 담겨 있다. 예를 들면 냉장고 속 음식이나 야외에서 채취한 꽃을 으깨 나만의 그림물감을 만들고, 주변의 소리를 듣고 의성어로 표현한 글자를 개성껏 나열하는 식이다. 또 철사와 시트지를 사용해 모빌을 만들고, 삼각형과 사각형을 원하는 만큼 겹쳐 그리고 색칠한 뒤 그 그림을 관찰해 보라고 독려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기존의 틀에 박힌 미술과는 차원이 다른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이, 멋지게 잘 그리는 것만이 미술이라고 여기던 선입견을 확 날리게 된다. 뿐만 아니라 물감의 기원, 움직이는 미술을 뜻하는 '키네틱 아트', 착시를 다룬 추상 미술인 '옵아트' 등 말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미술 이론과 기법을 몸소 체험하며 자연스레 깨닫는 즐거운 경험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책 속 활동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그 기저에 STEAM 융합인재교육이 깔려 있음을 알 수 있다. 음식과 식물의 색을 보면서 어떤 색깔의 물감이 만들어질까 예측하기도 하고, 귀청을 울리는 소리를 의성어로 표현하기 위해 자연스레 혀의 움직임과 입 모양을 관찰하게 되며, 근사한 모빌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트지의 크기와 무게, 균형을 통합적으로 살필 수밖에 없다. 겉으로는 미술 활동을 표방하고 있지만, 과학·수학 같은 다양한 학문까지 융합해 보다 폭넓게, 깊이 있게 지식을 탐구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다. 융합 인재들을 위한 특별 부록, '나만의 미술 작업실' 이 책에는 페이지를 오려서 직접 해 볼 수 있는 '나만의 미술 작업실'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 파인더 만들기 (주변의 공간과 사물 관찰) ▷ 아름다운 시체 만들기 (초현실주의 화가들의 미술 활동) ▷ 팝업 그림책 만들기 (나만의 팝업 책 제작) ▷ 그래피티 아트 그리기 (그림 카드로 벽화 그리기) 본문의 미술 활동에 필요한 무늬 종이, 전개도, 그림 카드 등을 제공해 아이들이 직접 오리고, 뼈대를 만들고, 자유롭게 꾸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다. 나아가 완성한 모형으로 가족, 친구와 함께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이렇듯 이 책은 아이들에게 거창한 작품을 만들라고 하거나, 교과서에 나오는 미술 이론과 유명한 화가를 꼭 알아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는다. 그저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해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드러내고 자신 있게 표현해 보라고 제안할 뿐이다. 더불어 책의 맨 끝에 '예술적 영감을 주는 스크랩북'을 마련해 번뜩 떠오르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끄적이고, 아무렇게나 낙서를 하고, 인상 깊은 장면을 따라 그리고, 멋진 사진을 오려 붙일 수 있게 했다. 지금은 텅 비어 있지만 하나하나 채우고 완성해 가는 동안, 아이들은 자신에게 잠재되어 있던 창의성을 발견하고 끄집어내어 무궁무진한 상상의 나래를 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땅콩
청개구리 / 송상홍 지음, 민경순 그림 / 2006.05.10
7,500원 ⟶ 6,750원(10% off)

청개구리동요,동시송상홍 지음, 민경순 그림
제주도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송상홍 시인이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주고받은 교감과 제주도의 토속적인 자연 속에서 느낀 것들을 동시에 담아 내놓았다. 제목부터 톡톡 튀고, 재미가 묻어나는 이 시집에는 아이들의 천진스러운 모습과 토속적 삶이 어우러져 빚어낸 아름다운 시편들이 가득하다. 아이들이 재잘재잘 소리내어 읽으면서 마음속에 큰 울림을 느낄 수 있는 동시 56편을 예쁜 그림과 함께 담았다. 친구와 나누는 웃음과 일상의 소원, 가족끼리 나누는 사랑,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보내고 가슴아파 하는 이야기, 친구 사이에서의 그리움과 우정, 내 몸의 일부인 자연 등 주제에 따라 다섯 가지 매듭으로 나누어 묶었다.^^땅콩^^땅콩 껍질 속의애기 땅콩은땅콩 껍질 닮았지땅콩 껍질 속에 싸인 애기 땅콩포대기 속의 아가처럼따뜻하겠다쑤욱 잡아당기면― 엄마, 같이 가소리치며 따라나오는애기 땅콩들 제1부 강아지 밥 캐스터네츠|아이들 곁에서|이름 부르기|줄넘기|일기장|다시 눕고 싶을 때|향수|저녁 무렵|식구되기|불쌍한 내 새끼|강아지 밥|우리 집 맞아?|강아지 아빠 제2부 땅콩 이불자락|밤길|집 보는 날|나팔꽃|땅콩|간장종지|손금|이불 호청|우리 엄마|산소에서|산안개 제3부 길동무 길동무|강가에서|제삿날|기러기|나무 아래서|골목길로 가고 싶은 날|주머니|꿈길 말고도 제4부 놀자 놀자 잘 구워지면|알아맞혀 봐|들꽃 화분|놀자 놀자|낙서장|옆자리|남인 줄 알았는데|짝꿍|망원경|밤이면|돌아서서 다시 보면|2인 3각|전화 소리|휴대 전화 제5부 새들아, 너희 집은 어디니? 숲 속에 들어서면|새들아, 너희 집은 어디니?(1)|새들아, 너희 집은 어디니?(2)|새들아, 너희 집은 어디니?(3)|새들아, 너희 집은 어디니?(4)|반딧불이|아이비|첫눈 내린 날은|다시 만났다|빈집인 줄 알았는데|빈집|저기 내가 가고 있어|개울가에 앉아서
두근두근 역사 여행 : 고려
주니어중앙 / 이인용 지음, 심수근 그림 / 2012.02.15
10,000원 ⟶ 9,000원(10% off)

주니어중앙역사,지리이인용 지음, 심수근 그림
프롤로그 고려 , 알고 떠나자 ! 여행을 떠나기 전에 한눈에 보는 고려 능력보다는 집안이라네 새로워진 농업과 산업 수도가 세 개인 나라 왕실부터 백성까지 모두가 믿는 불교 코리아를 알리다 발달한 과학, 열심히 공부하는 고려인 고려 문화의 백미, 역사책과 청자 흥을 아는 고려 사람들 고려인이 전해준 다양한 풍습 두루두루 방방곡곡, 고려 여행하기 전국 곳곳 떠나 보자 _ 불교 유적 사찰 여행 수덕사 갑사 관촉사 연곡사 운주사 해인사 부석사 봉정사 월정사 두루두루 살펴보자 _ 서울에 있는 고려의 문화유산 강화도 경기도파주 충청북도 청주 충청남도 천안 강원도 강릉 경상남도 창원 비행기 타고 돌아보자 _ 해외에 있는 고려의 문화유산 직지심체요절 수월관음도 통일되면 꼭 가 보자 _ 북한에 있는 고려의 문화유산 만월대 남대문 선죽교 공민왕릉 현릉 나성 청성대 연표두루두루 방방곡곡 보고, 듣고, 느끼는 오감만족 고려 체험기 외우자니 너무 따분하고 지겹고, 책으로 읽어도 그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지 않는 역사! 하지만 만약 비행기를 타고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듯, 고려 시대로 여행을 떠난다면 어떨까? 그 시대로 여행을 떠나서 살아 있는 고려를 직접 만나 보자! 흥미로운 역사 여행, 고려 시대로 GO GO! 여행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떤 코스로 가야 할지, 무엇을 봐야 할지 몰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 고려 여행 가이드인 한국사 선생님과 장난꾸러기 세 쌍둥이 고려원, 고려국, 고려진과 여행을 하면서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고려로 갈 수 있거든. *여행 일시 : 책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시작~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여행 일정 : 불교의 나라였던 고려에 맞게 전국의 사찰에서부터 통일이 되면 꼭 가봐야 할 북한의 개성까지. *추천 코스 : 수덕사, 관촉사, 해인사, 국립중앙박물관, 강화도, 선죽교, 공민왕릉 먼저 여행지로 떠나기 전에 그 나라에 대한 기초 정보를 아는 것은 여행의 기본! ‘여행을 떠나기 전에 꼭 알아둘 것’을 통해 고려의 행정구역, 수도, 언어, 인구, 면적, 화폐, 날씨, 교통수단, 시간 등을 미리 알아보자. 그리고 1장 「고려 알고 떠나자」로 고려의 주요 역사, 문화, 사회 제도, 경제, 의식주 등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어. 기본 정보를 익히고 준비가 다 되었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할 차례. 2장 「두루두루 방방곡곡, 고려 여행하기」로 한국사 선생님, 세 쌍둥이와 함께 고려로 가서 여행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여행을 하는 중에 한국사 선생님이 고려 여행에서 놓쳐서는 안 될 중요 포인트를 콕콕 짚어주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고려 여행 전문 한국사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면서 두루두루 방방곡곡 고려를 여행을 하다 보면 고려 사람들이 어디서 생활하고,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놀이를 하며 살았는지 속속들이 알 수 있단다. 여행을 통해 직접 보고, 느끼면서 체험하다 보면 역사 속 사건과 장소가 한눈에 쏙쏙 들어오고, 어느새 고려 역사의 흐름이 저절로 보인단다. 백문이 불여일견, 그림과 사진으로 만나는 리얼 고려! 고려의 문화재가 북한에만 있다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 고려의 문화재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가까이에 있다는 말씀! 전국 방방곡곡의 사찰과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강화도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고려의 문화유산을 찾아 볼 수 있어. 고려에 관한 역사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여러 사항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 거지. 뛰어난 문신이 많았던 고려는 역사와 학문, 문화가 주변 여러 나라보다 발달해 바다 건너 일본과 중국도 고려의 문화를 배우려고 노력할 정도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니? 고려 역사와 관련된 유물과 역사적인 사건 현장을 재미나고 상세한 그림과 시원시원하고 풍부한 100여장의 사진을 통해 살아 있는 고려를 만날 수 있어. 스케일 큰 사진 덕분에 책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고려 여행이 점점 더 흥미로워지고, 역사 속 한복판에 서 있는 것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단다. 두루두루 방방곡곡 한국사 선생님과 함께 고려 여행을 하면서 고려의 수도였던 삼경,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는 해인사,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는 강화도와 조선 시대에 옮겨온 많은 문화재가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등 역사 유적지는 눈에 콕 담아 두면 좋겠지? 책을 다 읽은 뒤에는 책속에 소개된 여행지를 둘러보고, 한눈에 정리된 고려 시대 연표와 지도를 좌악 읽고 나면 고려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단다. 책을 가득 채운 풍선한 그림과 사진, 눈앞에 아른거리는 고려 풍경이 떠올라 당장이라도 다시 책속 여행을 떠나고 싶을거야. 책 속에서 그 시대 사람을 만나더라도 절대 놀라지 말고, 가벼운 인사라도 건네길! 수백 년 전, 이 땅에 살았을 우리 조상들일 테니까.
문방구TV 마인크래프트 코믹툰
서울문화사 / 문방구TV (원작), 김시연 (글), 최진규 (그림) / 2022.02.22
11,000원 ⟶ 9,90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문방구TV (원작), 김시연 (글), 최진규 (그림)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자유로운 ‘메타버스’ 형 게임을 공감, 유형, 거꾸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난다. 문방구TV 속 인기 캐릭터 문방구, 토끼야, 새싹이, 시바견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 보자. 마인크래프트 게임 소개부터 게임을 잘하는 꿀팁, 마인크래프트 공감, 유형, 거꾸로 애니까지. 유용한 정보부터 배꼽 잡는 유머까지 15편의 핵꿀잼 애니메이션이 펼쳐진다. 마인크래프트 초보인 문방구TV 친구들과 함께 신기한 게임 속을 탐험해 보자.1장 문방구TV 마인크래프트 전격 분석 애니 #01 마인크래프트 초보자를 위한 가이드 … 10 #02 MBTI별 마인크래프트 유형 … 18 #03 마인크래프트 세계 속으로 … 24 #04 마인크래프트에서 죽는 유형 5가지 … 32 2장 문방구TV 마인크래프트 공감 애니 #05 마인크래프트에서 멋있는 유형 5가지 … 40 #06 마인크래프트 공감_1 화나게 하는 유형 5가지 … 48 #07 마인크래프트 공감_2 초보 특징 9가지 … 54 #08 재미있는 세계 속으로! … 60 #09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위한 노력 3가지 … 64 #10 문방구 친구들이 지옥에 간다면? … 72 #11 엔더 드래곤을 만나다! … 82 3장 문방구TV 마인크래프트 황당 애니 #12 마인크래프트 블록이 동그랗다면? … 92 #13 마인크래프트 좀비의 일기 … 96 4장 문방구TV 마인크래프트 거꾸로 애니 #14 거꾸로 읽으면 웃긴 마인크래프트 이야기_1 … 104 #15 거꾸로 읽으면 웃긴 마인크래프트 이야기_2 … 108문방구TV가 전하는 마인크래프트 게임 코믹툰! 전 세계가 사랑하는 자유로운 ‘메타버스’ 형 게임을 공감, 유형, 거꾸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다! 문방구TV 속 인기 캐릭터 문방구, 토끼야, 새싹이, 시바견이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 보세요. 마인크래프트 게임 소개부터 게임을 잘하는 꿀팁, 마인크래프트 공감, 유형, 거꾸로 애니까지! 유용한 정보부터 배꼽 잡는 유머까지 15편의 핵꿀잼 애니메이션이 펼쳐집니다. 마인크래프트 초보인 문방구TV 친구들과 함께 신기한 게임 속을 탐험해 보세요! ※이 책은 Microsoft Corp., Mojang AB, Notch Development AB or Scholastic Inc., 그 밖에 마인크래프트 이름, 상표, 저작권을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그 어떤 개인이나 법인의 승인 또는 후원도 받지 않았습니다. 문방구TV 캐릭터 소개 ■ 문방구 열정적인 마인크래프트 초보. 긍정적인 성격이라 자신이 바보인 것도 천재라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 토끼야 남의 물건 빼앗기 대장. 거짓말쟁이지만, 귀여운 토끼를 보고 인사하는 순수한 모습도 있다. ■ 시바견 마인크래프트 세계 적응력 갑. 할 말은 꼭 하는 성격으로, 낯선 게임 세계에 빨리 적응한다. ■ 새싹이 우연히 아이템을 얻는 득템의 달인. 어떤 것에도 관심이 없고, 친구들과 있을 때도 늘 다른 생각을 한다.
EBS 고등예비과정 한국사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4.11.01
12,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예비 고1을 위한 No.1 내신 대비 고교 입문서. 고등학교 입학 전, 필수 교과 내용을 한 권으로 빠르고 쉽게 정리하자. 중학교 3학년 방학이나 학기 초, 고1 교과 핵심 내용의 단기간 학습이 가능하다. 과목별, 단원별 다양한 유형의 문항을 접하며 내신 평가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EBS 무료강의와 AI 학습도우미 푸리봇을 활용해 학습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한국사 1 Ⅰ 근대 이전 한국사의 이해 01 고대 국가의 성장 02 고려의 통치 체제 03 조선의 성립과 발전 04 조선 후기의 새로운 흐름 Ⅱ 근대 이전 한국사의 탐구 01 국제 관계와 대외 교류 02 수취 체제와 경제생활 03 신분제와 사회 구조 04 다양한 사상과 문화 교류 Ⅲ 근대 국가 수립의 노력 01 국제 질서의 변동과 개항 02 근대 국가 수립을 위한 노력 03 개항 이후 사회·경제의 변화와 문화 변동 04 국권 침탈과 국권 수호 운동 한국사 2 Ⅰ 일제 식민 통치와 민족 운동 01 제국주의 질서와 일제의 식민 통치 정책 02 경제 구조의 변화와 경제생활 03 민족 운동의 전개와 분화 04 사회·문화의 변화와 대중 운동 05 독립 국가 건설 노력 Ⅱ 대한민국의 발전 01 냉전 체제와 대한민국 정부 수립 02 6·25 전쟁과 남북 분단의 고착화 03 민주화를 위한 노력 04 산업화의 성과와 사회·환경 문제 Ⅲ 오늘날의 대한민국 01 6월 민주 항쟁 이후 민주화 과정과 사회·문화 변동 02 한반도 분단 극복과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노력 정답과 해설예비 고1을 위한 No.1 내신 대비 고교 입문서! 고등학교 입학 전, 필수 교과 내용을 한 권으로 빠르고 쉽게 정리하자 고등학교 내신 시험, EBS '고등예비과정'과 함께! ☞ 중학교 3학년 방학이나 학기 초, 고1 교과 핵심 내용의 단기간 학습이 가능합니다. ☞ 과목별, 단원별 다양한 유형의 문항을 접하며 내신 평가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 EBS 무료강의와 AI 학습도우미 푸리봇을 활용해 학습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고등예비과정' 시리즈로 다른 과목도 대비하고 싶다면? - 공통국어/공통영어/공통수학/한국사/통합사회/통합과학 발행
비밀 뽀뽀를 하다!
소년한길 / 요아힘 프리드리히 지음, 헤리베르트 슐마이어 그림, 배정희 옮김 / 2012.10.30
11,000원 ⟶ 9,900원(10% off)

소년한길명작,문학요아힘 프리드리히 지음, 헤리베르트 슐마이어 그림, 배정희 옮김
가족 외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사랑에 대해 보다 깊은 관심을 갖기 시작한 막스와 모리츠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조숙하고 영악한 여자아이들에게 번번이 놀림 받는 어리숙한 모습이나 클라인리히 아줌마와 에발트 아저씨를 보며 떠올리는 기발한 생각들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한다. 막스와 모리츠의 호기심을 둘러싸고 어른들이 보이는 반응은 제각각이다. 모리츠의 엄마는 사랑에 대한 호기심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 아이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스한 시선으로 지켜보는가 하면, 모리츠네 아빠처럼 크면 다 알게 된다며 직접적인 대답을 피하는 사람도 있다. 등장인물들이 취하는 다양한 반응들은 현실에서 비슷한 상황을 겪은 부모님들의 행동들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때문에 어른들에게도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와의 대화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생각하는 계기를 제공한다.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가슴이 콩닥거리고, 손에서 땀이 나고, 무릎이 후들거린다고 엄마 아빠가 이야기해 주셨다. 그 말을 확인하기 위해 나와 내 단짝 친구 막스는 사랑에 빠질 사람을 찾기로 했다. 하지만 바보 같은 여자애들이나 항상 야단만 치는 클라인리히 아줌마밖에 보이질 않는다! 막스와 모리츠, 뽀뽀를 시험해 보다 막스와 모리츠는 세상에 둘도 없는 단짝입니다. 두 친구는 애완동물이 없는 막스를 위해 모리츠의 강아지를 반씩 나눠 가질 정도로 사이가 좋고, 옆집 클라인리히 아줌마에게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지람을 들을 만큼 말썽꾸러기입니다. 어느 겨울날, 크리스마스트리를 사러 아빠와 함께 전차를 타고 가던 모리츠는 서로 껴안고 뽀뽀하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모리츠는 사랑하는 사람들은 왜 서로 끌어안고 뽀뽀를 하는지, 사랑에 빠지면 뭐가 좋은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빠에게 여쭤 보아도 나중에 크면 알게 될 거라고 에둘러 말씀하실 뿐입니다. 모리츠는 차라리 친구 막스에게 물어보기로 하지만 막스 역시 알지 못합니다. 머리를 맞대고 궁리하던 모리츠와 막스는 결국 담임 선생님인 마이제 선생님께 어떻게 해야 사랑에 빠질 수 있는지 여쭤 보기로 합니다. 선생님께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저절로 사랑에 빠지게 되며, 사랑에 빠지게 되면 심장이 아주 빨리 콩닥거리고, 무릎이 후들거리고, 손에 땀이 난다고 알려주십니다. 사랑에 빠지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그리고 혹시 자신들이 사랑에 빠진 건 아닌지 무척이나 궁금했던 막스와 모리츠는 결국 뽀뽀를 해보기로 합니다. 과연 두 친구는 사랑에 빠질 상대를 찾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사랑에 빠지는 걸까! 막스와 모리츠는 가족 외의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세상에 대해 보다 깊은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의 모습을 잘 보여 줍니다. 막스와 모리츠는 여자애들은 전부 바보 같다고 생각해 같은 반 여학생들과 항상 티격태격합니다. 여자애들과 노는 것보다 단짝인 남자 친구와 함께 인디언과 카우보이 놀이, 우주 비행사와 탐험가 놀이 등을 하며 뛰어다니는 것이 훨씬 재미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도 내심 사랑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하며, 조금씩 이성 친구를 의식하기 시작합니다. 막스와 모리츠는 부모님과 선생님을 비롯한 주변 어른들에게 사랑에 빠지는 방법을 묻거나 다른 사람을 관찰하며 답을 찾으려 노력합니다. 그러다가 앞으로 사랑에 빠질 사람을 찾지 못해 혼자가 될지도 모른단 사실을 걱정하기도 합니다. 막스와 모리츠가 벌이는 소동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 보았을 고민이기에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공감까지 불러일으킵니다. 조숙하고 영악한 여자아이들에게 번번이 놀림 받는 어리숙한 모습이나 클라인리히 아줌마와 에발트 아저씨를 보며 떠올리는 기발한 생각들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만약 우리 아이가 사랑에 대해 물어본다면……? 막스와 모리츠의 호기심을 둘러싸고 어른들이 보이는 반응은 제각각입니다. 모리츠의 엄마는 사랑에 대한 호기심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 아이들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따스한 시선으로 지켜봅니다. 마이제 선생님처럼 막스와 모리츠의 질문에 당황하면서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솔직하게 알려주는 어른이 있는가 하면, 모리츠네 아빠처럼 크면 다 알게 된다며 직접적인 대답을 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클라인리히 아줌마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이들의 행동을 문제 삼아 크게 야단을 칩니다. 등장인물들이 취하는 다양한 반응들은 현실에서 비슷한 상황을 겪은 부모님들의 행동들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른들에게도 사춘기에 접어든 자녀와의 대화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지 생각하는 계기를 제공합니다.“사랑에 빠지면 좋아요?”우리 맞은편에 앉아 있던 여자가 웃음을 터뜨렸다. 아빠 얼굴이 약간 빨개졌다. “그래.”아빠는 작은 소리로 대답했다.“대체 어떡하면 사랑에 빠지는 거죠?”“앞으로 알게 될 거야. 네가 더 크면 말이야.” “아무것도 할 필요 없어. 그건 그냥 저절로 일어나는 거야.”마이제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진짜요? 그럼 그걸 어떻게 알아차리나요?”막스가 물었다.“사랑에 빠지면 심장이 아주 빨리 콩닥거린단다. 무릎이 후들거리고, 손에 땀이 나.”
아이 투 브레인 3
현북스 / 윤혜경.박혜원.권오식 지음 / 2012.08.30
11,000원 ⟶ 9,900원(10% off)

현북스수학동화윤혜경.박혜원.권오식 지음
수학, 과학, 언어 영역을 망라한 실생활 연계 통합 사고력 프로그램이다. 탐정 예비학교에 다니는 탐돌이와 똘망이가 꼬마 탐정이 되고자 한다는 전체 이야기 줄기 속에서 각각의 미션을 완료해 가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가정에서 중재 역할을 담당하는 엄마들이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현북스 네이버 카페를 통해 가이드를 제시한다. 총 8개의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미션의 탐정 과제는 Step 1, 2, 3 즉 눈으로 관찰하고 말로 표현하고 머리로 따져보면서 해결해 가는 단계에 맞게 구성되어 있다. 각 미션에서 이야기를 따라 문제를 해결한 다음에는 맨 마지막 ‘시험지 페이지’를 통해 유추와 추론의 과정을 한 번 더 명확하게 정리하도록 구성했다.- Mission 1 말소리의 특징을 찾아라! - Mission 2 의미를 생각하라! - Mission 3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생각하라! - Mission 4 다양한 표현 방법을 익혀라! - Mission 5 무엇과 관련 있는지 찾아라! - Mission 6 무엇이 와야 할지 찾아라! - Mission 7 언어의 삼단 논법을 알아보라! - Mission 8 나오지 않은 것을 추리하라!확 바뀌는 초등 교과의 키워드, 사고력과 스토리텔링 2013년부터 새롭게, 교과 변화의 핵심은 사고력! 교과서가 바뀌고 있습니다. 학교 공교육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지요. 2013년 교과 변화의 가장 큰 축은 수학교육선진화방안, 융합인재교육, 스마트교육 등을 핵심으로 하는 ‘사고력 수학’입니다. 사고력 수학은 개념과 원리를 실생활과 연계하여 쉽게 이해하고, 파생되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생활 수학’입니다. 이미 교과서는 내용상으로는 학생들이 실생활 속에서 충분히 경험하는 것들을 통해 좀 더 쉽게 다가가도록 변하고 있고, 형식상으로는 만화, 붙임 딱지, 전개도 등을 십분 활용하여 입체적인 활동을 하도록 변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에 발맞추어 교육 업계에서는 창의 수학, 통합 교과,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 등의 개념을 표방하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책들을 내놓고 있는데, 그 핵심은 ‘사고력’입니다. <아이투브레인>은 이러한 흐름에 맞추어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설계한, 교과 흐름을 가장 충실히 반영한 통합 사고력 프로그램입니다. 교과서 변화의 축 하나, 실생활 연계형 통합 사고력 지금의 교과서는 수학, 과학, 언어 등 각 영역을 넘나들면서 통합적으로 사고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통합 사고란 관찰과 비교, 분류, 추론, 유추 등의 뇌 활동을 통해 현상의 관계를 파악하고 새로운 현상에 적용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러한 능력을 전 과목에 걸쳐 발휘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요즘 교과 변화의 흐름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통합 사고의 출발점은 어린이들이 맞닥뜨리는 실생활입니다. <아이투브레인>은 수학, 과학 언어 영역을 망라한 실생활 연계 통합 사고력 프로그램입니다. 가령 1권의 'Mission 3. 형태를 완성하라!‘ 파트에서는 물건의 나머지 절반을 찾는 활동이 있습니다. 이 활동에서는 언어 영역의 일기 쓰기를 형식으로 하고 한 물고기의 비늘은 같은 방향으로만 나게 된다는 과학 지식 영역과 대치이 되는 부분을 찾는 수학 영역이 통합되어 있습니다. 교과서 변화의 축 둘, 스토리텔링으로 좀 더 쉽고 좀 더 재미있게 2013년에 등장하는 새로운 교과서는 지금의 개정교과서에 스토리텔링 형식을 보완한 형태가 될 것입니다. 이야기를 통해 학습해야 하는 개념이 왜 필요한가 하는지부터 고민하게 하며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면서 스스로 해결 능력을 기르도록 합니다. <아이투브레인>은 탐정 예비학교에 다니는 탐돌이와 똘망이가 꼬마 탐정이 되고자 한다는 전체 이야기 줄기 속에서 각각의 미션을 완료해 가는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도형의 구성과 분할’ 영역을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칠교판이라는 소재를 들어 설명하고, 또 그 칠교판에 더 친숙하게 접근하도록 문구점에 진열되어 있는 장난감들이 사실은 칠교판으로 만든 것이라는 설정을 해 두었습니다. 갖고 싶은 장난감이 있다면 칠교판으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고, 그러면 문구점 진열대 쯤이야 10개라도 가질 수 있다는 설정이지요. 떠오르는 공부의 기술, 중재. 생각도 정리가 필요합니다. <아이투브레인>은 인지발달 중재학회에서 아동이 잠재력을 발현하여 인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오면서 꾸준히 성과를 내 온 교수진들이 개발한 프로그램입니다. 학회 내부 실험 결과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이 <아이투브레인> 프로그램을 통해 사고 능력이 높아지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중재 전문가들이 만들어 낸, 생각을 더 잘 하게 되는 프로그램 눈으로 보며 알고, 말로 표현하며 알고, 머리로 따져보며 아는 STEP 1, 2, 3 각권 <아이투브레인>은 총 8개의 미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미션의 탐정 과제는 Step 1, 2, 3 즉 눈으로 관찰하고 말로 표현하고 머리로 따져보면서 해결해 가는 단계에 맞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미션에서 이야기를 따라 문제를 해결한 다음에는 맨 마지막 ‘시험지 페이지’를 통해 유추와 추론의 과정을 한 번 더 명확하게 정리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최고의 선생님은 엄마! 홈스쿨링이 가능한 새로운 학습 시스템 <아이투브레인> <아이투브레인> 집필진은 책을 구매하고 가정에서 중재 역할을 담당하는 엄마들이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현북스 네이버 카페를 통해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이 이루어지는 현장의 모습을 꾸준히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아이와 <아이투브레인>을 활용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으면 바로 카페 내에서 질문할 수 있고, 수업을 직접 진행하는 교사에게 답변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한 3명 교수진과도 소통하는 장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라이어트 형제의 엽기 도전 1) 웃기는 놀이 천재
JDM중앙출판사 / 메리 어메이토 글, 에선 롱 그림, 김양미 역 / 2008.06.10
8,500원 ⟶ 7,650원(10% off)

JDM중앙출판사외국창작메리 어메이토 글, 에선 롱 그림, 김양미 역
귀여운 악동, 라이어트 형제는 엽기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어른들과 함께 앉아서 식사하는 자리에서도 식탁에서 콧물 우유 만들기 놀이를 하는 못말리는 악동 라이어트 형제. 세계 최초로 동력 비행기를 발명한 윌버 라이트, 오빌 라이트 형제와 이름이 비슷해서 그런지 호기심 많고 기발한 생각을 잘해내지요. 거침없이 샘솟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윌버와 오빌 라이어트 형제는 보통의 말썽꾸러기들과는 다릅니다. 은행 강도를 잡는데 왜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는 법을 가르쳐야 할까요? 청소와 정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슈퍼 깔끔이를 발명했는데 왜 청소하는 일이 괴로울까요? 이 책은 엉뚱하기 짝이 없는 라이어트 형제의 모험담을 담았습니다. 넘치는 아이디어로 재치 있는 발명품을 만드는 괴짜 박사들이지만, 사실 알고보면 불의에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해결사들이기도 하지요. 또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끈기와 열정으로 계속 도전하여 목표를 성취하는 멋진 면모도 갖추고 있고요. 자,여러분도 라이어트 형제의 성장기에 다 함께 빠져보세요!제1부 라이어트 형제, 은행 강도를 잡다 1.완두콩을 먹어라! 2.돈 좀 있니? 3. 짭짤한 돈벌이 4. 누구 커피 마실 사람? 5. 기다리기가 지루하다고? 6. 팬티 대왕 놀이 제2부 라이어트 형제, 숨겨 놓은 보물을 발견하다 1.너는 절대로 모를 거야 2.클립 천 개를 주워 담은 적이 있나요? 3. 어질러진 벽장의 법칙 4. 질질…… 질질…… 질질…… 이크! 5. 운명과 마주치다 6. 도대체 입술은 누가 만든 걸까? 제3부 라이어트 형제, 왕을 몰아내다 1.무슨 음식일까? 2.눈을 만들자 3. 세상에 이런 일이! 4. 동댕이 기계 5. 왕을 몰아내다 6. 여기예요! 여기! 보너스 라이어트 형제의 놀이 라이어트 형제의 규칙 라이어트 형제의 명언 ‘라이어트 형제가 얼굴로 할 수 있는 중요한 것 톱 텐’ 목록 옮긴이의 말라이어트 형제는 항상 새롭고 재미있는 놀이를 만드는 천재! 거침없이 샘솟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윌버와 오빌 라이어트 형제는 보통의 말썽꾸러기들과는 달라요. 창의력과 호기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새로운 놀이를 만들어 내니까요. 장난이 너무 심하지 않냐고요? 라이어트 형제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스스로 자제할 줄도 안답니다. 라이어트 형제는 넘치는 아이디어로 재치 있는 발명품을 만드는 괴짜 박사! 엄마가 청소를 시켜도 윌버와 오빌 라이어트 형제는 절대 평범하게 하지 않아요. 어떻게 하면 쉽고 효율적으로 청소기를 활용할지 고민하고 슈퍼 깔끔이를 발명하죠. 물론 항상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에요. 늘 결과가 좋은 건 아니잖아요? 빛나는 호기심을 실천하는 과정도 중요하답니다. 라이어트 형제는 미션를 정하면 꼭 해내고 마는 진짜 모험가! ‘라이어트 형제의 규칙 1번 날마다 재미있는 일을 만들어 낸다.’ ‘라이어트 형제의 규칙 5번 그날의 미션을 중간에 다른 것으로 바꾸지 않는다.’ 윌버와 오빌 라이어트 형제는 규칙을 만들어 계획적으로 행동하고 신나는 모험을 즐겨요. 지치지 않냐고요?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끈기와 열정으로 계속 도전하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답니다. 라이어트 형제는 불의에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해결사! 윌버와 오빌 라이어트 형제는 때때로 은행 강도를 잡거나 나쁜 왕을 몰아내는 등 의로운 미션을 정해서 수행해요. 황당하고 불가능한 일처럼 보이나요? 하지만 윌버와 오빌 라이어트 형제는 거뜬히 미션을 끝낸 후 은행에서 칭찬을 받고, 신문 1면에 기사가 실리기도 한답니다.
Behold, No Cavities!
고릴라박스(비룡소) / Sarah Willson 글, Harry Moore 그림 / 2011.01.28
11,000원 ⟶ 9,900원(10% off)

고릴라박스(비룡소)외국어,한자Sarah Willson 글, Harry Moore 그림
\'스폰지밥 스토리북\'은 앞서 출간된 \'스폰지밥 리더스북\',\'스폰지밥 챕터북\'에 이은 세 번째 \'스폰지밥 영어책\'시리즈다. 리더스북보다 긴 줄거리와 다양한 문장 형태를 맛볼 수 있으며, 챕터북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의 아이들에게 적합한 단계이다. 본문 중 이해하기 어려운 현지 언어 표현들을 쉽게 풀이한 낱말 풀이 부록(Language Key)과 원어민이 읽어 주는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다. 듣고 따라 읽기 연습이 가능한 오디오 CD는 느린 속도와 일반 속도로 녹음 되어 있어 말하기·듣기 능력을 단계적으로 향상 시키려는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스폰지밥은 여섯 달에 한 번씩 치과에 검사를 받으러 가요. 그런데 뚱이는 치과에 가 본 적도 없고 이를 닦아 본 적도 없다지 뭐예요! 스폰지밥은 그런 뚱이를 데리고 치과에 가기로 했어요. 뚱이의 이는 건강할까요?스폰지밥 스토리북의 특징 - 친숙한 캐릭터와 완성도 높은 이야기 학교, 우정, 가족, 건강, 모험, 역사 등 생활 속 친숙한 이야기들로 꾸며진 18권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낯설기만 한 영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한다. 이렇게 다양한 주제를 통해 풍부한 어휘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된 이야기는 해양생물학자이자 애니메이션 감독인 스티븐 힐렌버그가 아이들에게 해양학을 가르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아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교훈적 결말을 이끌어 언어적 능력뿐만 아니라 사회성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 - 언어의 말맛을 비교할 수 있는 새로운 시리즈 기존의 스폰지밥 영어책 시리즈와 차별화되는「스폰지밥 스토리북」만의 특징은 한글과 영어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라는 점이다.「스폰지밥 스토리북」은 이미 출간된「스폰지밥 그림동화(한글판)」의 영문판으로, 원서와 번역본의 말맛을 비교하는 색다른 경험을 맛볼 수 있다. 한글판이 주는 재미를 원서로 즐기는 경험은 언어 습득뿐만 아니라 문화에 대한 이해로 이어져 언어를 배우는 의미를 스스로 찾는 자기주도형 영어 학습 습관을 키워 줄 것이다. - 학습적 효과가 배가 되는 부록과 다양한 콘텐츠 활용 비영어권 학습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 속 의미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학습적 정보, Language Key(현지 영어 전문가가 쉽게 풀어 쓴 영영 단어 풀이장)가 부록으로 제공되어 어휘력을 높일 수 있으며, 온라인상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스폰지밥 콘텐츠를 활용하여 영어 학습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다.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단계별 리딩프로그램,「스폰지밥 영어책 시리즈」 「스폰지밥 영어책 시리즈」는 새로운 시리즈가 추가되어「스폰지밥 리더스북(Basic Level)」「스폰지밥 스토리북(Intermediate Level)」「스폰지밥 챕터북(Advanced Level)」 순으로 단계적으로 영어 읽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각 레벨마다 세심하게 선택된 어휘와 문장의 길이, 문법 수준은 영어학습교재로서 완성도 높은 커리큐럼을 갖추게 되었다. *등장 인물 -스폰지밥(SpongeBob) 비키니 시티 최고의 요리, 게살버거를 만드는 집게리아의 요리사.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노란색 해면동물. 애완동물인 핑핑이와 함께 방 두 개짜리 파인애플 집에서 살고 있으며 비눗방울 놀이와 해파리 잡기, 농담하는 걸 좋아한다. 주로 흰 반팔 와이셔츠에 빨간 넥타이, 밤색 반바지를 입으며 검정 구두를 신는다. -뚱이(Patrick Star) 자고, 먹고, 스폰지밥과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하는 스폰지밥의 이웃이자 단짝 친구인 불가사리. 바위 집 밑에 살며 보라색 꽃무늬가 있는 연두색 바지를 즐겨 입는다. 언제나 스폰지밥에게 현명한 충고와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지만, 안타깝게도 그게 더 말썽을 일으키게 된다. -핑핑이(Gary) ‘야옹’ 하고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지만 엄연한 달팽이이며 목욕하는 건 딱 질색인 스폰지밥의 애완동물. -집게 사장(Mr. Krabs) 집게리아의 사장. 돈을 끔찍이 사랑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는다. 세상에 돈과 바꿀 수 있는 건 외동딸 진주뿐이다. -플랑크톤(Plankton) 집게리아의 게살버거 비법을 빼내기 위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미끼식당 사장. 몸집은 작지만 집게 사장에게는 적잖이 위협적인 존재다. -징징이(Squidward Tentacles) 평화와 적막을 좋아하는 징징이는 클라리넷을 잘 부는 오징어. 스폰지밥과 달리 매사에 부정적. 하지만 자신도 언젠가 스타가 될 거라는 꿈까지 포기하진 않았다. 레스토랑, 손님들, 집게 사장 등을 싫어하고 특히 가장 싫어하는 건 스폰지밥과 뚱이다!
나는 누구예요?
분홍고래 / 콘스탄케 외르벡 닐센 지음, 정철우 옮김, 아킨 두자킨 그림 / 2013.09.04
12,000원 ⟶ 10,800원(10% off)

분홍고래명작,문학콘스탄케 외르벡 닐센 지음, 정철우 옮김, 아킨 두자킨 그림
이 책은 생각 많은 한 아이가,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며 시작한다. 궁금증 많은 아이가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잔잔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소원이 이루어져 태어났다’는 엄마의 말과, ‘가장 좋은 선물’이라는 외할머니의 말, 또 ‘콩콩콩 심장 뛰는 소리가 바로 너’라는 친할아버지의 말은 윌리엄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지 못한다. 어린 윌리엄에게 들려주는 어른들의 언어는 윌리엄을 더 고민하게 만들 뿐이다. 하지만 해답은 누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어린 윌리엄도 알게 된다.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생각을 멈추면 안 된다는 것도 알게 된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법을 들려준다. 삽화가 아킨 두자킨은 파스텔 톤의 서정적인 그림으로 아이가 보는 세상을 아름답고 잔잔하게 잘 표현하고 있다. 그림은 이야기가 펼쳐지는 내내 윌리엄의 마음에 인 작은 파장이 마치 통과 의례적인 건강한 흔들림이란 걸 알려주듯 푸르고 아름답다.작고 여린 소년이 어른들에게 던지는 질문 “나는 누구예요?” ‘나를 찾아가는’잔잔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 저자 콘스탄케 외르벡 닐슨은 어린이 출판연구소에서 일하며 어린이책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했습니다. 다수의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한, 노르웨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원로 작가입니다. 그동안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철학적 사고를 깨우는 동화를 창작했습니다. 또한 문학과 예술 교사로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이 짧은 글에서 세상에 한 발짝 다가서는 궁금증 많고 다소 불안정한 아이들의 심리를 잘 투영하고 있습니다. 《나는 누구예요?》는 생각 많은 한 아이가,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며 시작합니다. 궁금증 많은 아이가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그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잔잔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소원이 이루어져 태어났다’는 엄마의 말과, ‘가장 좋은 선물’이라는 외할머니의 말, 또 ‘콩콩콩 심장 뛰는 소리가 바로 너’라는 친할아버지의 말은 윌리엄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지 못합니다. 어린 윌리엄에게 들려주는 어른들의 언어는 윌리엄을 더 고민하게 만들 뿐입니다. 하지만 해답은 누가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어린 윌리엄도 알게 됩니다.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생각을 멈추면 안 된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작가는 《나는 누구에요?》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법을 들려줍니다. 이 책의 삽화가 아킨 두자킨은 파스텔 톤의 서정적인 그림으로 아이가 보는 세상을 아름답고 잔잔하게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 아이를 바라보는 가족의 마음도 함께 말이지요. 그림은 이야기가 펼쳐지는 내내 윌리엄의 마음에 인 작은 파장이 마치 통과 의례적인 건강한 흔들림이란 걸 알려주듯 푸르고 아름답습니다. 터키 이민자인 아킨두자킨은 노르웨이 국민에게 사랑받는 삽화가입니다. 지금까지 30여 편의 어린이책을 내며 노르웨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라케상과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상’등을 수상하였습니다. 나는 누구예요? 작은 소년 윌리엄은 가끔씩 혼자 있고 싶어요. 생각할 게 너무 많기 때문이죠. 나무 위 작은 집에 올라가 하루 종일 생각에 빠지죠. 나는 누구일까? 윌리엄은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보며 생각에 빠져요. 여기 나무 집에 혼자 있는 윌리엄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윌리엄은 엄마의 꿈이 이루어진 거래요.” 엄마는 이렇게 말해요. 그런데 꿈이 어떻게 아이가 될 수 있죠? 그럼 우리는 모두 태어나기 전 누군가의 꿈이었다는 말인가요? 엄마의 대답이 윌리엄은 성에 차지 않아요. “너는 너겠지? 아빠는 아빠고.” 아빠는 무심하게 말해요. 아무래도 아빠도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 것 같아요. 어른들도 모르는 게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어요. “윌리엄, 느껴 보거라. 이게 바로 너란다.” 친할아버지는 윌리엄의 심장에 손을 얹어 주었어요. 그러고는 이 심장이 윌리엄이라고 말해요. 콩, 콩, 콩. 손에서 윌리엄의 심장이 느껴졌어요. “넌, 멍청이야.” 어느 날 길에서 만난 형들이 놀렸어요. 윌리엄은 덜컥 겁이 났어요. 정말 자신이 멍청이면 어쩌죠? “넌, 이 할아버지의 가장 좋은 친구지.” 외할아버지는 윌리엄이 할아버지의 가장 좋은 친구라고 말해요. 하지만 윌리엄은 분명 다른 게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답을 찾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요? 네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너란다 친할머니가 나무 위 집으로 올라왔어요. 윌리엄은 자신이 누구인지 물었어요. 자꾸만 그 생각이 난다고 했어요. “너를 아는 모든 사람에게 아주 특별한 아이지.” 윌리엄은 정말 모든 사람에게 특별한 아이일까요? “네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너일지도 몰라.” 할머니의 말이 윌리엄의 마음을 토닥여 주네요. 윌리엄은 할머니 말에 담긴 큰 의미를 알아챘을까요?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그 말요. 노력하며 전진한다면 윌리엄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아이라는 것을요. 할머니는 조급해 하지 말라고 했어요. 알고 싶어 한다고 모두 알 수 있는 건 아니래요. 분명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 거에요. “윌리엄은 궁금한 게 많은 아이로구나. 포기하지 말고 답을 찾으려무나.” 예,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윌리엄의 마음 어딘가에서 이렇게 속삭이네요.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생각할 거라고요. 윌리엄은 멀지 않아 곧 알게 될 거예요. 내가 누구인지는 누군가 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을요. ‘나를 찾아가는’ 잔잔하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 윌리엄은 세상에 궁금한 게 많은 아이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하고 또 질문합니다. 작가는 윌리엄의 질문과 고민을 통해 세상에 다가가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고민과 궁금증으로 가득한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사소한 것에 집착하고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마음을 어른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아이들도 어른들의 언어를 이해할 수 없었나 봅니다. 아이가 던지는 근본적인 질문은 철학적이기까지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가장 중요한 질문, 이 질문을 마음속에서 놓지 않고 살아간다면 우리는 온전한 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모님이 만들어준 나, 세상이 만들어준 나, 이렇게 세상에 휩쓸려 퇴색된 나, 아이들이 온전한 자신을 찾기에 세상은 그리 녹녹치 않습니다. 나를 잃어버리고 사는 어른들에게도 이 질문은 한 번쯤 떠올려 봐야 하는 질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정체성에 대한 아이의 궁금증은 세상에 뒤섞여 자신을 잃지 않는 굳은 의지와 힘이 될 것입니다. 할머니의 말처럼 시간과 함께 소년의 생각도 성장해 갈 것입니다. 희미하기만 했던 아이의 뒤엉킨 생각도 조금씩 풀리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수많은 호기심과 궁금증을 갖게 됩니다. 이것은 아이들이 생각과 상상력을 키워가는 하나의 과정인 것입니다. 그러니 궁금증은 아이들의 성장에 꼭 필요한 보약인 셈이지요. 궁금증을 해결하며 성장해가는 작은 소년처럼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하며 세상과 소통해가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친할아버지는 윌리엄 때문에 산대요.윌리엄은 그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돼요.할아버지는 윌리엄의 손을 할아버지 가슴에 갖다 대죠.그러고는 가만히 느껴 보라고 해요.쿵, 쿵, 쿵, 쿵.할아버지의 심장이 손에 느껴져요.느리지만 듬직하고 따뜻한 심장이에요.“이 심장이 바로 나란다.”이번에는 할아버지가 손을 윌리엄의 가슴에 올렸어요.할아버지는 두 눈을 감고 윌리엄의 심장을 느껴요.할아버지가 눈을 뜨고 손을 뗐어요. 그리고 윌리엄의 손을 윌리엄의 가슴에 올려 주었어요.“윌리엄, 느껴 보거라. 이게 바로 너란다.”콩, 콩, 콩, 콩.윌리엄의 작은 손에 심장이 느껴져요.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 택리지
예림당 / 옥혜정 원전엮음, 강신영 그림, 이승희 글구성, 반주원 자문ㆍ논술코칭 / 2017.04.1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옥혜정 원전엮음, 강신영 그림, 이승희 글구성, 반주원 자문ㆍ논술코칭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시리즈.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각 지방에 대한 지리적 설명뿐 아니라 자연환경ㆍ역사ㆍ풍속ㆍ산업ㆍ 인물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록했다. 지리적 사실만 나열하던 다른 지리서들과 달리 자신의 관찰을 토대로, 인간이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고 이를 이용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이를 사회·경제적 조건과 연결시켜 파악했고, 상업과 유통 등을 강조한 면에서도 다른 지리서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또한 당쟁으로 혼란스러웠던 당시 현실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하며 사회 개혁에 대한 진보적인 생각을 드러냄으로써 실학자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 주었다.《택리지》를 읽으며 조선 시대 우리 나라의 지역별 특징을 알아보고, 더불어 인간다운 삶이란 어떤 것인지 의미를 헤아리며 이중환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의 큰 맥락을 되짚어 보자.1. 이중환과의 신비로운 만남 … 8 지식톡톡 이중환과 실학 사상 … 26 2. 요괴와의 첫 대면 … 28 3. 함경도와 함흥차사 … 44 4. 황해도의 보물 … 70 5. 슬픈 왕을 구해라! … 92 6. 인재가 많은 경상도 … 116 지식톡톡 《택리지》 속 동래와 대마도 … 132 7. 위기의 명량 해전 … 134 8. 원숭이를 찾아라! … 152 9. 마지막 전투 … 170 지식톡톡 무학 대사와 한양 천도 … 190 10. 살기 좋은 곳으로 … 192 지식톡톡 《택리지》를 왜 읽어야 할까? … 214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 내용 구성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 출판사 리뷰 사람답게 살기 좋은 곳을 찾아서 현대 사회에서 살기 좋은 곳의 조건은 무엇일까? 교통이 편리한 곳, 학군이 좋은 곳, 상권이 발달한 곳, 치안이 좋아 안전한 곳, 문화 시설이 다양한 곳, 자연환경이 좋은 곳 등 여러 조건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옛날 사람들이 살기 좋다고 생각했던 곳의 조건도 오늘날과 같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같은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다. '살기 좋은 곳은 어디인가?'에 대해 고민하던 조선 후기 실학자 이중환은 30여 년간 전국을 직접 돌아다니며 인문 지리서 《택리지》를 썼다. 《택리지》에서 이중환은 지리ㆍ생리ㆍ인심ㆍ산수라는 네 가지 조건 중에서 하나라도 모자라면 좋은 땅이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여기서 지리는 강물이 드나드는 수구, 들과 산의 형태, 흙의 빛깔, 물 등이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곳, 생리는 땅이 비옥하고 교통이 편리하여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곳, 인심은 사람들의 마음씨가 좋고 풍속이 아름다운 곳, 산수는 경치가 좋아 즐길 만하고 정신 수양에 좋은 자연을 의미한다. 이중환은 《택리지》에서 각 지방에 대한 지리적 설명뿐 아니라 자연환경ㆍ역사ㆍ풍속ㆍ산업ㆍ 인물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기록했다. 지리적 사실만 나열하던 다른 지리서들과 달리 자신의 관찰을 토대로, 인간이 어떻게 환경에 적응하고 이를 이용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이를 사회·경제적 조건과 연결시켜 파악했고, 상업과 유통 등을 강조한 면에서도 다른 지리서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또한 당쟁으로 혼란스러웠던 당시 현실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하며 사회 개혁에 대한 진보적인 생각을 드러냄으로써 실학자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 주었다. <Why? 인문고전-택리지>는 사후 《택리지》의 수호자가 된 이중환이 여덟 요괴의 공격에서 우리나라를 함께 지킬 사람을 찾다가 꼼지와 엄지 남매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리고 있다. 몰락한 집안을 다시 살리기 위해 이사 갈 곳을 찾던 꼼지, 엄지에게 전국 팔도에 대해 설명해 주고, 요괴도 함께 물리친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중환은 살기에 좋은 완벽한 곳을 찾으려 애쓰기보다는 인간다운 삶을 살고자 할 때 가장 잘살 수 있다고 말한다. 《택리지》를 읽으며 조선 시대 우리 나라의 지역별 특징을 알아보고, 더불어 인간다운 삶이란 어떤 것인지 의미를 헤아리며 이중환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의 큰 맥락을 되짚어 보자.
쿵! 안개초등학교 2
창비 / 보린 (지은이), 센개 (그림) / 2025.02.14
15,000원 ⟶ 13,5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보린 (지은이), 센개 (그림)
일제에 맞선 만세 운동이 일어나고, 스페인 독감이 전 세계적으로 퍼졌던 1919년의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보린 작가의 ‘쿵! 안개초등학교’ 시리즈는 오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묘지우유조마조마또’ 4인방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 무너진 세상에서 공포스러운 악인을 물리치는 미스터리 판타지 동화다. ‘암흑도로’ ‘해골계곡’ ‘빨간목욕탕’ 등 이름만 들어도 서늘한 분위기를 풍기는 동네에 묘지은이 이사를 오면서 기묘한 모험이 펼쳐졌던 ‘쉿! 안개초등학교’의 후속작으로, 보린 작가와 센개 작가가 다시 한번 뭉쳐 한층 더 강렬해진 미스터리의 세계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한다. 공포 장르는 무서울수록 시원하고 짜릿한 법. 어린이들에게 시원한 해방감을 느끼게 할 카타르시스가 지금 펼쳐진다.프롤로그 | 자리 뺏기 | 완전 변태 | 오뚝이 | 콜록콜록 | 수업 끝 | 신주머니 속에 | 쥐님 쥐님 | 아이고 계단 | 너도 감기 | 요괴의 집 | 복만이 | 떨어져라 | 얼룩덜룩 아가씨 | 나가자 | 사람 잡는 감기 | 내 거 맞는데 | 뭘 잘못했다고 | 동네북 | 묘지우유조마조마또, 출동! | 지네 | 부서진 오뚝이 | 조막만 한 조마구 | 기다렸어? | 물감기 | 에필로그“문 닫아라, 감기 온다. 꼭 닫아라, 지네 온다. 구 척 지네 앞세우고 육척 요괴 쫓아온다.“ 요괴가 도사리는 과거로의 시간 여행 오싹하고 기묘한 ‘안개초등학교’가 돌아왔다 묘지우유조마조마또, 이번에는 백 년 전의 과거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미스터리 공포동화 ‘쿵! 안개초등학교’ 시리즈가 신작 『쿵! 안개초등학교 2: 콜록콜록 감기 인형』으로 돌아왔다. 콩깍지 하나에 든 콩 네 알처럼 환상의 콤비를 결성한 ‘묘지우유조마조마또’ 4인방은 백 년 전의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 무너진 세상에서 공포스러운 악인을 물리쳐 나간다. 혼이 나면 몸이 커지고 힘이 세지는 조마구는 이번에도 아이들을 지키는 대활약을 펼치며, 대체 정체가 무엇일지 독자들의 궁금증을 크게 자아낸다. 보린 작가의 절제되고 리듬감 있는 문장과 만화가 센개의 환상적인 그림은 작품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려 독자들을 역사 속 소용돌이 한가운데로 이끈다. 백 년 전 위험에 빠진 친구들을 구하라! 요괴가 도사리는 과거로의 시간 여행 안개초등학교의 과학 수업 시간, 아이들은 곤충의 ‘완전 변태’를 배우며 각자 어린 시절 사진을 꺼내어 비교한다. 그런데 조마구는 자신과 전혀 닮지 않은 빛바랜 사진을 가져와 놀림을 받는다. 화가 난 조마구는 분통을 터트리며 어디론가 사라지고, 조마구가 남긴 흑백 사진에서 달그락달그락 소리를 내며 오뚜기 인형이 빠져나온다. 인형이 교실을 돌아다니자 교실 곳곳에서 콜록콜록 기침 소리가 퍼지고 학교 전체에 감염병이 번진다. 묘지은, 우유주, 도래오는 조마구를 만나기 위해 오뚝이를 따라 ‘아이고 계단’으로 내려가다가 순식간에 백 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낯선 풍경 속에 창백한 얼굴로 앉아 있는 ‘복만이’를 마주한 아이들은 자신들이 만세 운동이 일어난 때이자 스페인 독감이 전 세계에 퍼졌던 1919년에 도착했음을 깨닫는다. 보린 작가의 ‘쉿! 안개초등학교’ 시리즈가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를 다루었다면, ‘쿵! 안개초등학교’ 시리즈는 과거의 어린이들을 만난다는 점에서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재미를 배가한다. 감염병에 걸렸다는 이유로 창고에 갇힌 복만이를 위해 묘지우유조마조마또가 함께 분노해 주고, 조선인 복만이와 일본인 복만이가 아기 고양이처럼 서로를 아끼며 위해 주는 모습은 서서히 긴장감이 조여 오는 가운데 피어오르는 휴머니즘을 탁월하게 묘사한 장면이다. 육 척 요괴가 백성들을 괴롭히고, 구 척 지네가 턱 끝까지 쫓아와도 아이들은 서로가 서로를 구한다. “문 닫아라, 감기 온다. 꼭 닫아라, 지네 온다.” 핍박과 감염병의 공포 속에 놓인 어린이를 구하는 동화 끔찍한 비극으로 공동체가 무너질 때, 어린이에게도 힘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쿵! 안개초등학교’ 시리즈는 1950년 한국 전쟁과 1919년 일제 강점기, 그리고 1890년대의 대기근 등 구체적인 사건 속에서 살아남은 어린이를 조명한다. 2권 ‘콜록콜록 감기 인형' 편에 나오는 ’요괴‘는 일제 강점기에 조선을 억압했던 일본인을 은유한 것으로, 당시 조선 사람들이 감염병과 식민 지배로 겪어야 했던 이중의 고통을 형상화한 존재이다. 피도 눈물도 없는 요괴는 감염병에 걸린 아이들을 지네처럼 줄줄이 포박하고, 조카 후쿠코에게까지 회초리를 휘두르는 만행을 벌인다. 이에 분노한 조마구는 회초리를 대신 맞고 어마어마하게 커져서 요괴들을 몽땅 삼켜 버린다. 결국 요괴들이 북과 장구, 꽹과리와 징이 되어 남은 평생을 실컷 두들겨 맞게 되었다는 묘사는 독자들에게 후련한 해방감을 선사한다. 일촉즉발의 위기 앞에서 아이들은 조마구 덕분에 살아남지만, 조마구는 자신의 진짜 정체가 무엇인지 혼란에 빠진다. 조마구는 몇 년이나 살아온 존재일까? 혹시 도깨비나 귀신인 걸까? 시공간을 뛰어넘는 미스터리와 두려움을 넘어서는 용기가 펼쳐지는 ‘쿵! 안개초등학교’ 시리즈는 계속된다.
열두 살의 바다
좋은꿈 / 류근원 지음, 백명식 그림 / 2014.03.11
9,500원 ⟶ 8,550원(10% off)

좋은꿈명작,문학류근원 지음, 백명식 그림
바다를 배경으로 한 창작동화. 이 동화는 해양문학으로, 어려움에 처한 인물들이 고난을 극복하고 마침내 바다처럼 넓고 큰 희망을 품는 감동적인 동화이다..김은실, 정확하게 미 처 봐 .가위바위보가 그린 얼굴 .낯선 손님이 되어 돌아온 삼촌 .붉은 저승사자 .괭이갈매기야, 정말 미안해 .안녕, 우리들의 거북이 할아버지 .선생님의 가위바위보 .까치놀섬의 로미오와 줄리엣 .바다는 우리들의 놀이터 .바다보다 더 큰 사랑 .열두 살의 바다 기획취지 및 지은이에 대하여 <좋은꿈어린이> 제3권으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창작동화이다. 동화의 소재는 다양하지만, 작품 의 무대(배경)는 학교나 가정, 도회지 등이 많으며, 바다를 배경으로 한 창작은 극히 드물다. 이 동화는 해양문학으로, 어려움에 처한 인물들이 고난을 극복하고 마침내 바다처럼 넓고 큰 희망 을 품는 감동적인 동화이다. 류근원(동화작가·안산 덕성초등학교 교장)은 1984년 등단하여 <노래하는 물풍금> <눈자니마 을의 동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만남> 등 자연친화적이고 따듯한 인간애를 주제로 한 동화를 써왔다. 초등학교 교육 현장에서 '산타교장'으로 불리며 어린이의 교육과 사랑을 실천으로 보여 주고 있다. 책 내용 저녁놀이 아름다운 까치놀섬이 배경이다. 열두 살의 주인공이 성장통을 겪으며 바다를 놀이터로 만드는 과정을 실감나게 그렸다. 죽은 아빠의 얼굴을 잊지 않기 위해 가위바위보를 하며 모래밭 에 아빠의 얼굴을 그리는 환이 남매, 적조와 기름오염으로부터 까치놀섬을 지켜내는 주민들, 거 북이할아버지의 유언과 주인공의 삼촌과 언니가 만들어내는 사랑 이야기 등이 독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마지막 부분, 낯설기만 했던 오카리나를 불면 까치놀섬의 이야기들이 아름다운 음 색으로 흘러나오게 된다. 책을 덮으면, 까치놀섬이 우리나라 어디쯤 있을까? 독자로 하여금 호 기심을 유발하게 하는 묘한 마력이 있다.
DK 똑똑한 어린이를 위한 세계 백과
아이세움 / 아이세움 편집부 (지은이) / 2020.01.30
18,000원 ⟶ 16,20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아이세움 편집부 (지은이)
‘나는 누구일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 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며 다른 세상을 알아간다. 단순 주입식 정보가 아니라 자신의 호기심을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산과 강, 주요 도시 같은 지리 정보는 물론 그 나라 사람들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음식을 먹는지, 어떤 유적과 유물이 있는지 알 수 있다. 또 유명한 인물로는 누가 있는지, 어떤 축제가 있고, 어떤 체험을 할 수 있는지 등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축적된 나라별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다.제1장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나의 세상 10 우리 별 지구 12 나는 누구일까? 14 유전일까? 환경일까? 16 특별한 나의 몸 18 똑똑한 나의 뇌 20 건강을 지키는 방법 22 지금 기분이 어때? 24 두려워해도 괜찮아! 26 소중한 가족과 친구 28 즐거운 나의 집 30 귀여운 반려동물 제2장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세상의 상식 34 똑딱똑딱 시계 이야기 36 하루하루 달력 이야기 38 학교는 어떤 곳이야? 40 세계의 학교 42 직업의 세계 44 우리의 목숨을 지켜 주는 사람들 46 안전이 제일! 48 괴롭힘은 절대 안 돼! 50 우리 몸에 좋은 음식 52 세계의 음식 54 농장에는 무엇이 있을까? 56 지키자, 지구! 58 우리 곁의 과학 기술 60 짤랑짤랑 화폐 이야기 62 힘을 내요, 에너지! 64 다양한 이동 수단 66 놀라운 인터넷 세상 68 재미있는 소셜 미디어 70 나만의 특별한 여행 72 해변이 좋아! 제3장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문화와 생활 76 세계의 언어 78 세계의 종교 80 세계의 기념일Ⅰ 82 세계의 기념일Ⅱ 84 내 몸을 꾸미는 옷 86 즐거운 쇼핑 88 나만의 취미 생활 90 미술의 세계 92 세계의 놀이 94 각양각색 스포츠 96 흥미진진 스포츠 대회 98 도서관에 가자! 100 박물관에 가자! 제4장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더 넓은 세계 104 넓고 넓은 대륙 106 지구를 나누는 적도 108 역동적인 북아메리카 110 풍요로운 땅 남아메리카 112 미지의 대륙 아프리카 114 작지만 아름다운 유럽 116 우리의 이웃 아시아 118 섬들의 대륙 오세아니아 120 지구의 끝 극지방 122 바다에 안긴 섬 124 인구로 본 국가 126 면적으로 본 국가 128 세계의 수도 130 세계의 국기 제5장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세계의 자연 134 오대양과 바다 136 뜨끈뜨끈 온천 138 지구 곳곳의 숲 140 이글이글 사막 142 높디높은 산과 화산 144 깜깜한 동굴 146 물이 모여 호수 148 바다로 떠나는 강 150 쏟아지는 폭포 152 드넓은 평원 154 식물의 세계 156 동물의 세계 제6장 우리가 꼭 가 봐야 할 세계 명소 160 와카치나 162 네덜란드의 튤립 꽃밭 164 노이슈반스타인 성 166 에덴 프로젝트 168 빅토리아 폭포 170 울루루 172 타지마할 174 다르바자 가스 분화구 176 페트라 178 소코트라섬 180 히타치 해빈 공원 182 자이언츠 코즈웨이 184 에베레스트산 186 만리장성 188 폼페이 190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192 크리스마스섬 194 부르즈 할리파 196 칠채산 198 오로라 200 크리스털 동굴 202 자유의 여신상 204 그랜드 캐니언 206 아문센 스콧 기지 208 이스터섬 210 우유니 소금 사막 212 성 바실리 대성당 214 에펠 탑 216 몰디브 해변 218 미래의 세계 220 찾아보기세계 지도를 아무리 봐도 어디가 어디인지 잘 모르겠다면, 당황하지 말고 세계 백과를 찾아보세요! 두 돌을 지나면서 만 5, 6살이 될 때까지 아이들은 끊임없이 “이건 뭐예요?”, “이건 왜 그래요?” 라는 질문을 하곤 해요. 끝없는 호기심을 가진 아이들에게 즉각적인 대답을 해 주기 어려울 때도 있지요. 그렇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끝없는 호기심을 가진 아이들에게는 정답을 직접적으로 알려 주기보다는 계속해서 지적 도전을 하게 만들고 스스로 답을 찾아보도록 도움을 주려는 태도가 더 중요하니까요! 아이들은 자신과 가족, 자신을 둘러싼 작은 사회, 우리나라를 이해하고 난 후에야 다른 나라와 세계를 알고 싶어 해요. 《똑똑한 어린이를 위한 세계 백과》는 이런 아이들에게 딱 맞춘 세계 백과입니다. 아이들은 ‘나는 누구일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나?’ 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하여 꼬리에 꼬리를 물며 다른 세상을 알아가지요. 단순 주입식 정보가 아니라 자신의 호기심을 따라 가다 보면 어느새 산과 강, 주요 도시 같은 지리 정보는 물론 그 나라 사람들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음식을 먹는지, 어떤 유적과 유물이 있는지 알 수 있지요. 또 유명한 인물로는 누가 있는지, 어떤 축제가 있고, 어떤 체험을 할 수 있는지 등 과거부터 오늘날까지 축적된 나라별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습니다. 1. 세계 여러 지역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가된 정보도 담았어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완전히 새로운 여섯 가지 기준(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나의 세상,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세상의 상식,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문화와 생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더 넓은 세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세계의 자연, 우리가 꼭 가 봐야 할 세계 명소)으로 나누어 다양한 정보를 전달해요. 제1장에서는 나, 가족, 친구, 반려동물, 집, 지역 사회 등 사회를 이루는 요소에 대해 알아보고 서로 어떤 영향을 미치며 함께 살아가는지 생각해 봐요. 제2장에서는 각기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기본 상식을 하나하나 콕콕 짚어서 설명해 놓았어요. 제3장에서는 지구의 다른 곳에 사는 사람들이 어떤 집에 사는지, 어떤 음식을 먹는지, 또 관심사는 무엇인지 같은 것들을 알려줘요. 우리의 삶과 비슷한 점은 무엇인지, 다른 점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눠 봐요. 제4장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 외에 어떤 나라가 있는지, 인구가 몇 명인지, 얼마나 넓은지, 수도가 어디인지 등 다른 나라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어요. 제5장에서는 울창한 숲, 굽이굽이 흐르는 강물, 깊숙이 숨겨진 동굴부터 거대한 산맥까지! 놀랍도록 멋진 자연의 신비로움을 멋진 사진과 함께 알아봐요. 제6장에서는 하늘 높이 솟은 탑, 숨 막히게 아름다운 건물, 꺼지지 않는 거대한 불구덩이 등 인간과 자연이 만든 놀랍고 멋진 명소들로 함께 떠나요! 아직 가보지 못한 세계 곳곳의 명소들을 보며 탐험가의 꿈을 키울 수 있답니다. 2.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쉽고 간결한 설명과 DK만의 생생한 시각 자료들! 줄줄이 나열되어 있는 정보들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만들고 책읽기를 거부하게 만들어요. 이 책은 기본 개념과 정보를 마치 아이와 이야기 나누는 듯 쉽고 간단하게 전달해요. 또한 DK만의 다양한 사진 자료들은 각종 정보를 시각화하여 쉽게 전달해요. 이런 시각적 자료들은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집중해서 책을 읽고, 책에서 나온 내용을 잘 기억할 수 있게 도와줘요. 《똑똑 백과 시리즈》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한 권에 담았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대화하는 듯 간단명료하고 쉬운 설명, 눈을 사로잡는 DK만의 사진과 그림은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집중해서 책을 읽고, 책에서 나온 내용을 잘 기억할 수 있게 해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