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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공동체 수업
푸른날개 / 이정호 (지은이), 방인영 (그림) / 2019.11.05
10,000원 ⟶ 9,000원(10% off)

푸른날개생활,인성이정호 (지은이), 방인영 (그림)
공동체 안에서 함께 잘 지내도록 돕는 책이다. 우리 집, 우리 학교, 우리 동네뿐 아니라 우리 지구에서 조화롭게 사는 법을 일러 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행복만큼 다른 사람들의 행복도 소중하다.’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36가지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알맞은 해결방법과 직접 문제를 해결해 보는 활동을 통해 스스로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돕는다. 어렵고 딱딱한 설명 대신 충분한 감정 이입이 가능한 주제 키워드 36가지를 통해 자신의 상황에 견주어 생각해 보면서 공동체 의식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공동체 수업 참여 방법 | 너도 가족 중 한 사람이야 | 징징대지 말고 말로 해 형제는 한 가지에서 나왔어 | 말하지 않으면 몰라 가족 간에도 예의가 있어 | 모습은 달라도 모두 가족이야 혼자서만 하려고 하지 마 | 폭력은 절대 안 돼 먼저 손을 내밀어 봐 | 친절할수록 사이가 좋아져 규칙은 꼭 지키자 | 돌아가면서 말해 함께 지혜를 모아 봐 | “멈춰!”라고 외쳐 너의 용기를 보여 줘 | 1등이 전부는 아니야 먼저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 | 나누는 마음은 아름다워 밤에 피아노 치는 건 곤란해 | 나 하나쯤이야는 곤란해 주인을 찾아 줘 | 남의 집도 우리 집처럼 냄새 나는 건 당연해 | 네 주위를 둘러봐 말투가 이상하다고? | 누구나 장애를 입을 수 있어 약자의 목소리를 들어 봐 | 자리를 양보해 도우면 행복해져 | 작은 것부터 실천해 봐 모든 사람은 존중받아야 해 | 남의 종교를 인정해 줘 깜둥이라니? | 우리도 자연의 일부야 하찮은 생명이란 없어 | 지구의 평화를 지키자 공동체 의식 테스트 - 나는 얼마나 공동체를 생각하고 있을까?우리는 함께 어울려 살아가요. 사람은 결코 혼자서 살 수 없으니까요. 그래서 가정을 이루고 또래 집단을 만들어요. 학교에서는 되도록 싸우지 않고 잘 지내려고 노력하지요. 그런데 가끔은 나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 나만 아니면 된다는 마음이 들 때도 있어요. 그럴 땐 『어린이를 위한 공동체 수업』을 펼쳐 보세요. 『어린이를 위한 공동체 수업』은 공동체 안에서 함께 잘 지내도록 돕는 책이에요. 우리 집, 우리 학교, 우리 동네뿐 아니라 우리 지구에서 조화롭게 사는 법을 일러 주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내 행복만큼 다른 사람들의 행복도 소중하다.’는 점을 깨달으면 좋겠어요. 행복은 여럿이 함께 손잡고 만들어 가는 거니까요. 혼자 밥 먹고, 혼자 게임하고, 혼자 여행하고, 심지어 방송도 1인 방송… 무엇이든 혼자 하는 게 유행인 요즘 시대, 이대로 괜찮을까요? 혼자가 편할 수는 있지만 여럿이 함께 하면 행복하죠. 감정을 표현하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마음의 키가 자라고요. 또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도 주위 사람들과 힘을 합하면 금세 해결돼요. ‘공동체 의식’이란 거창하고 대단한 게 아니에요. 함께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양보와 배려의 마음을 나누는 것에서 시작해요. 삭막해져만 가는 세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아름답게,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우리 같이 노력해 볼까요? 『어린이를 위한 공동체 수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36가지 상황을 제시하고 그에 알맞은 해결방법과 직접 문제를 해결해 보는 활동을 통해 스스로 상황을 극복할 수 있게 돕는다. 어렵고 딱딱한 설명 대신 충분한 감정 이입이 가능한 주제 키워드 36가지를 통해 자신의 상황에 견주어 생각해 보면서 공동체 의식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지지, 너와 함께 걸었어
개암나무 / 미야시타 에마 지음, 야마구치 미네야스 그림, 김수희 옮김 / 2009.09.10
9,000원 ⟶ 8,10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미야시타 에마 지음, 야마구치 미네야스 그림, 김수희 옮김
일본 동화의 아버지라 불리는 작가 오가와 미메이를 기린 오가와 미메이 아동문학상 대상 수상작. 우연히 강가의 떠돌이 개를 함께 키우게 되면서 우정을 나누고 성장해 가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고민인 4학년 쓰바사는 플라스틱 야구 방망이와 고무공으로 강가에서 친구들과 야구하는 게 유일한 낙이다. 여느 때처럼 쓰바사가 야구를 하며 놀던 강가에 어느 날 불쑥 늙은 떠돌이 개 한 마리가 나타난다. 꼬질꼬질하고 볼품없는 개에게 쓰바사와 친구들은 ‘지지’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얼떨결에 지지를 집으로 데려와 키우게 된 쓰바사는 모범생 친구 도모와 함께 지지를 돌보면서 우정을 키워 나가고 서로를, 그리고 스스로를 이해할 줄 알게 된다. 아빠가 없어서 늘 불만이었던 쓰바사는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 준 엄마와 할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폭력을 휘두르는 아빠 때문에 힘들고 괴로웠던 도모는 지지와 쓰바사의 도움으로 폭력에서 벗어날 용기를 얻게 되는데...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동물 간의 우정과 사랑을 경쾌한 유머와 따뜻함으로 그려낸 이야기. 1 공갈야구……7 2 못난이 개 지지……24 3 지지 포획 대작전……36 4 넷이서……46 5 4-2=2……63 6 목줄 풀기 기술……71 7 크리스마스 기술……84 8 도모의 집……92 9 이별……105 10 나 이제 괜찮아……118 함께여서 행복했던 우리들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 이 책은 일본 동화의 아버지라 불리는 작가 오가와 미메이를 기려 만든 오가와 미메이 아동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우연히 강가의 떠돌이 개를 함께 키우게 되면서 우정을 나누고 성장해 가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터치로 그리고 있습니다. 잘하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고민인 4학년 쓰바사는 플라스틱 야구 방망이와 고무공으로 강가에서 친구들과 야구하는 게 유일한 낙입니다. 여느 때처럼 쓰바사가 야구를 하며 놀던 강가에 어느 날 불쑥 늙은 떠돌이 개 한 마리가 나타납니다. 너무나도 꼬질꼬질하고 볼품없는 이 개에게 쓰바사와 친구들은 ‘지지’라는 이름을 붙여 줍니다. 얼떨결에 지지를 집으로 데려와 키우게 된 쓰바사는 모범생 친구 도모와 함께 지지를 돌보면서 우정을 키워 나가고 서로를, 그리고 스스로를 이해할 줄 알게 됩니다. 아빠가 없어서 늘 불만이었던 쓰바사는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 준 엄마와 할아버지의 사랑을 깨닫게 되고, 폭력을 휘두르는 아빠 때문에 힘들고 괴로웠던 도모는 지지와 쓰바사의 도움으로 폭력에서 벗어날 용기를 얻게 됩니다. 어쩔 수 없이 도모와 지지를 떠나보내게 된 후, 쓰바사는 ‘행복은 누군가 정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것’이라는 걸 깨달을 만큼 한층 자라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 간의, 그리고 사람과 동물 간의 우정과 사랑을 경쾌한 유머와 따뜻한 이야기로 그린 이 책은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잔잔한 여운을 남길 것입니다. * '오가와 미메이 문학상'에 대하여 오가와 미메이(小川未明, 1882년~1961년)는 ‘일본의 안데르센’, ‘일본 아동문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소설가이자 아동문학 작가로 1천 편이 넘는 동화와 6백 편에 가까운 소설을 썼다. '오가와 미메이 문학상'은 그를 기려 1992년 만들어진 상으로, 우수한 동화작가 발굴에 힘쓰고 있다. 이 책 '지지, 너와 함께 걸었어'는 제15회 대상 수상 작품이다. 떠돌이 개 지지와의 만남 인간에게 개만큼 큰 의미를 갖는 동물도 없을 것이다. 반려 동물이라고 불릴 만큼 개는 사람과 많은 교감과 우정을 나누는 특별한 존재이다. 이 책의 주인공 쓰바사도 강가의 떠돌이 개 지지를 친구들과 함께 키우면서 우정을 나누고 삶 속에서 소중하고 빛나는 무언가를 깨닫게 된다. ‘일본의 안데르센’이라 불리는 일본 동화의 아버지 오가와 미메이를 기린 오가와 미메이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이 책은 개와 사람,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우정과 그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4학년 쓰바사는 잘하는 게 하나도 없어서 스스로에게 불만이다. 공부도 별로고, 운동도 못하고, 친한 친구도 별로 없는 데다 남들에게는 다 있는 아빠마저도 돌아가시고 없다. 아빠 대신 회사를 운영하는 엄마가 늘 바쁜 것도, 할아버지가 잔소리만 하는 것도 싫다. 쓰바사에게는 날마다 강가에서 하는 ‘공갈야구’가 유일한 낙이다. 플라스틱 야구방망이와 고무공만 가지고 하는 ‘공갈야구’ 덕분에 쓰바사는 공부도 잘하고 인기 많은 전학생 도모와 개구쟁이 콤비 가쓰야마, 하야마와 함께 어울리게 되고, 강가의 떠돌이 개 지지도 만나게 된다. 개 한 마리와 네 아이, 기묘한 야구 팀 지지는 어느 날 불쑥 쓰바사와 친구들이 공갈야구를 하는 강가에 나타난 늙은 떠돌이 개다. 어쩐지 사람 같은 표정을 짓곤 하고 툭하면 야구공을 물고 달아나기 일쑤인 이 얄미운 개에게 ‘지지’라는 이름을 붙인 아이들은 서서히 지지와 친해지고, 지지는 점차 공갈야구에 빠질 수 없는 팀원이 된다. 그러나 풀 투성이 강가를 콘크리트 포장 공원으로 만들게 되면서 지지가 지낼 곳이 없어지자 맘 착한 도모는 들개인 지지를 네 명이 함께 힘을 합쳐 키우자는 엉뚱한 제안을 한다. 그것도 단지 집이 크다는 이유로 다름 아닌 바로 쓰바사의 집에서 말이다. 쓰바사는 잔소리쟁이 할아버지와 일 때문에 바쁜 엄마가 반대할 거라고 생각했지만, 쓰바사가 아이들과 함께 책임지겠다며 조르자 뜻밖에도 허락을 해 준다. 결국 쓰바사와 아이들이 넷이서 함께 지지를 키우기로 하면서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다. 나에게 있는 것, 그리고 없는 것 지지를 집에 데리고 와 돌보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학교의 야구 팀 훈련을 핑계로 가쓰야마와 하야마 두 명이 빠지면서 지지를 산책시키고 돌보는 일은 쓰바사와 도모 두 사람의 몫으로 남는다. 도모와 쓰바사, 그리고 지지는 산책길을 함께 걸으며 우정을 키워 나간다. 하지만 쓰바사에게 도모는 늘 부러우면서도 알 수 없는 면이 많은 친구이다. 도모는 못하는 게 없는 모범생이지만 잘난 척하지 않고, 부모님이 모두 있으면서도 오히려 아빠가 없는 쓰바사를 부러워한다. 기억도 나지 않는 돌아가신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 커서 늘 아쉬운 쓰바사는 도모의 배부른 투정이 얄밉기까지 하다. 그러나 우연히 지지와 함께 찾아가게 된 도모의 집에서 쓰바사는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된다. 폐가 같은 집에서 아버지의 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도모와 어머니의 모습을 본 것이다. 쓰바사가 부러워했던 도모는 사실 누구에게도 말하기 힘든 어려운 처지에 놓여 있었다. 지지가 짖어 대고, 그에 용기를 얻은 쓰바사가 집으로 뛰어들면서 도모는 폭력의 순간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고 이야기는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된다. 가족애와 우정, 그리고 성장에 관한 이야기 아빠의 부재 때문에 늘 맘 한구석이 시렸던 쓰바사는, 아빠의 폭력 때문에 힘겨웠던 도모를 통해 자신이 가진 행복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아빠의 빈자리에 늘 허전해했지만 엄마와 할아버지의 넘치는 사랑을 쓰바사는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또 아무것도 잘하는 게 없어서 속상했지만 쓰바사에게는 친구를 구할 줄 아는 대단한 용기가 있었다. 어쩔 수 없이 도모와 헤어지게 되고 연락조차 힘들게 되지만, 또 지지마저도 떠나보내게 되고 말지만, 쓰바사는 셋이 함께했던 시간을 잊지 않는다. 친구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행복은 남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스스로가 느끼는 것이라는 걸 깨달으며 쓰바사는 한층 자라게 된다. 인간과 동물 간의 교감, 친구 사이의 우정, 가족의 소중함까지 두루 말하고 있는 이 이야기는 가정 폭력이나 편부모 가정 같은 자칫 어두워지기 쉬운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결코 무겁게 흐르지 않는다. 지지와 쓰바사, 그리고 도모의 이야기는 짧지만 잔잔한 감동과 발랄한 유머로 오랫동안 독자들의 기억에 남을 것이다.기스기 도모노리는 2학기에 전학 온 전학생이지만 벌써 우리 반의 인기인이다. 뭐든 잘하기 때문이다. 수업 중에는 누구보다도 많이 손을 들어 발표를 하고, 달리기도 우리 반에서 제일 빠르다. 도모는 누구한테나 상냥하고 친절하다. 머리도 늘 찰랑찰랑하고 날마다 깔끔하게 다린 셔츠를 입고 있다. 그렇지만 전혀 잘난 척하지 않는다. 별명은 ‘도범생’이다. 이름인 ‘도모’에 ‘모범생’을 합친 것이다. 도모는 마치 이 별명을 위해 태어난 것 같은 슈퍼 울트라 전학생이다. 가쓰얌, 하얌으로 간단하게 줄여 부르는 가쓰야마와 하야마도 반에서 눈에 띄는 콤비다. 활발한 개구쟁이이지만 절대 선생님한테 미움 받는 일이 없고 여자애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세 사람 모두 키도 작고 운동도 공부도 못하는 나와는 정반대다. 왜 이 멤버가 모여 노느냐고 물으면 이유는 간단하다. “강가에서 야구하자.” 가쓰얌과 하얌이 처음에 이 말을 꺼냈을 때 거절하지 않았던 사람은 나와 도모뿐이었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어쩌다 보니 네 명이 뭉쳐 다니게 되었다. 도모는 잘하니까 가쓰얌도 하얌도 항상 부르는 것 같은데, 나는 아마 사람 수가 부족해서 어쩔 수 없이 끼워 주는 것 같다. ‘뭐지? 이 이상한 냄새는.’주변을 둘러보다가 나는 화들짝 놀랐다. 내 바로 옆에 검은 개가 우뚝 서 있었던 것이다. 꼬질꼬질한 얼굴. 서 있기조차 힘든 듯 비틀거리는 것 같다. 낫처럼 휜 꼬리에 짧은 털이 군데군데 꼬여 있었다. 이마 부근에는 주름이 몰려 있어서, 그 표정이 “넌 뭐야?” 하고 시비라도 거는 것처럼 보였다. “으악!”“쓰바사, 왜 그래?”내가 필사적으로 손짓발짓을 해 가며 설명했더니 도모가 말했다. “아, 공.” 도모가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쳐다보니 개 바로 앞에 진흙투성이 형광 핑크 공이 떨어져 있었다. ‘어, 어쩌지? 이 공을 잡아도 괜찮을까. 물면 어떡하지?’내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사이 도모가 공에 손을 뻗었다. 그 순간 개가 공을 척 물었다. 그리고 그대로 단숨에 달리기 시작했다. “힉!”나는 괴상한 소리를 지르며 엉덩방아를 찧었다. “야, 기다려!”도모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개를 좇기 시작했다.“자, 잠깐 기다려.”나도 얼른 일어나 파란 점퍼를 의지 삼아 쫓아갔다. 개는 보기에는 비실비실한 주제에 풀밭 속을 지그재그로 달리며 요리조리 피했다. 하지만 도모도 지지 않았다. 빙 돌아가서 비키는 척하면서 눈 깜짝할 사이에 강가까지 몰아갔다. “쓰바사와 지지가 도모를 구해 준 거야.”“그런가. 난 아무것도 해 준 게 없는데. 도모의 사정을 눈치 채지도 못했고, 알려 준 것도 없어요.”나는 훌쩍훌쩍 울면서 목이 메어 말했다.“함께 있어 준 것만으로도 잘한 거야.”엄마는 그렇게 말하며 빙긋 웃었다.“생각해 보렴. 자기 아빠가 엄마를 때리는 장면. 너나 엄마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도모는 무섭고 슬프고 괴로웠을 거야. 말을 안 한 게 아니야, 말할 수가 없었던 거지. 쓰바사와 지지와 함께 있던 시간이 있었으니까 도모도 지금까지 힘을 낼 수 있었던 게 아닐까?”엄마가 손을 뻗어 내 머리를 부드럽게 툭툭 두드렸다. 내내 도모가 부러웠다.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성격도 좋고, 게다가 아빠도 있고.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만 가진 도모는 행복하고, 그렇지 않은 나는 불행하다고 쭉 그렇게 생각했었다. 하지만 누군가의 행복을 내가 정한다는 것은 불가능한가 보다. 마찬가지로 나의 행복도 누군가가 정하는 게 아니다. 나 자신이 느껴야 하는 거다.
아주 먼 바다 외딴 곳 작고 작은 섬에
책과콩나무 / 마거릿 와일드 글, 비비안 굿맨 그림, 천미나 옮김 / 2014.03.20
11,000원 ⟶ 9,900원(10% off)

책과콩나무그림책마거릿 와일드 글, 비비안 굿맨 그림, 천미나 옮김
콩닥콩닥 시리즈 2권. 아주 먼 바다 외딴 곳 작고 작은 섬에 홀로 살아가는 나무, 탱글우드가 폭풍우를 피해 우연히 찾아온 갈매기와의 교감을 통해 외로움을 극복하고 사랑, 가족의 의미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백하게 풀어 낸 작품이다. 호주의 유명 작가인 마거릿 와일드의 단순하면서도 시적인 글과 비비안 굿맨의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바람만이 찾아가는 아주 먼 바다 외딴 곳 작고 작은 섬에 탱글우드라는 나무 한 그루가 살았다. 탱글우드는 외로움에 바다표범, 바닷새, 돌고래 들이 지나갈 때마다 소리쳐 부르지만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갈매기 한 마리가 폭풍우를 피해 탱글우드를 찾아오면서 둘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는데….마가릿 와일드가 들려주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 외로움, 사랑, 가족의 의미를 알아가는 작은 나무 이야기! 콩닥콩닥 시리즈 2권인 『아주 먼 바다 외딴 곳 작고 작은 섬에』는 아주 먼 바다 외딴 곳 작고 작은 섬에 홀로 살아가는 나무, 탱글우드가 폭풍우를 피해 우연히 찾아온 갈매기와의 교감을 통해 외로움을 극복하고 사랑, 가족의 의미를 알아가는 과정을 담백하게 풀어 낸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호주의 유명 작가인 마거릿 와일드의 단순하면서도 시적인 글과 비비안 굿맨의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그러기에 함께 살아갈 그 누군가를 원하는 탱글우드의 간절한 마음이 우리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고 더 큰 울림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바람만이 찾아가는 아주 먼 바다 외딴 곳 작고 작은 섬에 탱글우드라는 나무 한 그루가 살았습니다. 탱글우드는 외로움에 바다표범, 바닷새, 돌고래 들이 지나갈 때마다 소리쳐 부르지만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갈매기 한 마리가 폭풍우를 피해 탱글우드를 찾아오면서 둘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됩니다. 하지만 갈매기란 하늘에 사는 동물인지라 어느새 떠날 시간이 다가오고 말았지요. 갈매기는 다시 탱글우드에게 돌아올까요? “가족이 뭐야?” “가족이란 사랑과 믿음이야. 가족이란 세상 모든 것이란다.” 『아주 먼 바다 외딴 곳 작고 작은 섬에』는 가족을 위해, 가족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탱글우드의 모습을 통해 우리에게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그림책입니다. 폭풍우가 그치자 갈매기는 가족을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외딴 섬에서 홀로 살아온 탱글우드는 가족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갈매기는 탱글우드에게 이야기해 줍니다. “가족이란 사랑과 믿음이야. 가족이란 세상 모든 것이란다.” 탱글우드는 태어나 지금까지 아주 먼 바다 외딴 곳 작고 작은 섬에서 홀로 살아왔습니다. 탱글우드는 가족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탱글우드는 그저 함께할 누군가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비록 함께 살아가지는 못할지라도 잠깐 이야기할 누군가를, 잠시 쉬었다 갈 누군가를 원했습니다. 그러다 갈매기를 통해 가족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과 믿음, 이 세상 모든 것이라는 가족! 그때부터 탱글우드는 마음 속 한켠에 가족을 갖고 싶다는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이 그림책은 씨앗들에서 싹이 자라는 모습으로 끝이 납니다. 이 씨앗들은 이제 탱글우드의 사랑과 믿음을 먹고 씩씩하게 자라날 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갈매기들이 다시 찾아왔을 때, 그들은 보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인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탱글우드의 모습을.
깨봉이와 꼬미의 술술 동의보감 1
곰세마리 / 오창희, 김해완 (지은이), 니나킴 (그림), 여인석 (감수), 고미숙 (추천)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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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교양,상식오창희, 김해완 (지은이), 니나킴 (그림), 여인석 (감수), 고미숙 (추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을 술술 읽고 일상에 쏙쏙 적용할 수 있는 책.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 깨봉이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녹아 버린 빙하를 타고 온 북극곰 꼬미, 이 두 친구가 빠져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동의보감』이다. 『동의보감』 속 내용을 쉽게 풀어낸 척척박사 복희씨의 찰떡같은 설명은 모두가 쉽게 무시해 왔던 몸의 작은 신호들을 알아차리게 한다. 몸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때, 우리는 일상을 좀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가꿀 수 있다. 더 나아가, 몸은 늘 세상과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건강한 몸을 배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세상’에 대한 이해도 높아진다. 『깨봉이와 꼬미의 술술 동의보감』 속 몸과 마음, 관계와 감정, 개인과 세상이 끊임없이 순환하는 이야기는 건강에 대한 그리고 세상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을 키워 줄 것이다.저자의 말—4 1장 정/기/신이란 무엇일까?—13 2장 내 몸에 자연이 있다고?—23 3장 몸은 왜 아플까?—32 4장 오장(五臟)은 무슨 일을 할까?—41 5장 육부(六腑)는 무슨 일을 할까?—51 6장 너무 기쁘거나 슬픈 것도 병일까?—61 7장 얼굴은 왜 중요할까?—70 8장 여자와 남자는 어떻게 다를까?—80 9장 침, 땀, 눈물은 왜 나올까?—90 10장 똥과 오줌은 왜 싸야 할까?—100 11장 매일 씻는데 왜 가려운 것일까?—110 12장 내 몸속에 벌레가 산다고?—120 13장 내 목소리는 왜 작은 것일까?—129 14장 땀이 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139 15장 왜 마음이 아프면 가슴도 아플까?—148 술술 동의보감 출처—158 저자 소개—159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동의보감 ★ 나, 우리, 그리고 세상을 위한 똑똑해지고 튼튼해지는 비법이 술술 몸을 알면 나를 지킬 수 있다! 의학의 전설 『동의보감』 몸이 아프고 또 낫는 경험은 누구나 다 하는 경험이지만, 병과 치유에 대한 지식은 병원에 가서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해야 한다. 소중한 생명을 치료하는 일에 그만큼 막중한 책임과 능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병의 치료도 중요하지만 예방도 중요하다. 평소 우리 몸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면, 그만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몸을 잘 알고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때, 우리는 일상을 좀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꾸려갈 수 있다. 우리나라의 의학책 『동의보감』은 17세기 당대 최고의 의서였다. 이웃 나라 일본과 중국에서도 여러 차례 재발간할 정도였다. 사람들은 『동의보감』을 통해 건강과 질병을 바라보는 종합적이고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 『깨봉이와 꼬미의 술술 동의보감』은 『동의보감』의 지식을 어린이들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했다. 또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한 권으로 읽는 동의보감』의 저자 여인석의 감수로 신뢰를 더했다. “너, 이거 알아?!” 친구들은 모르고 나만 아는, 몸과 마음의 비밀 이 책에는 호기심 많은 초등학생 깨봉이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녹아 버린 빙하를 타고 온 북극곰 꼬미가 등장한다. 깨봉이와 꼬미는 우리가 일상에서 무심코 넘겼던 일들을 콕콕 집어내어 『동의보감』 척척박사 복희씨에게 질문한다. 『동의보감』 속 내용을 쉽게 풀어낸 복희씨의 설명은 모두가 쉽게 무시해 왔던 몸의 작은 신호들을 알아차리게 한다. 깨봉이, 꼬미와 함께 몸과 마음의 비밀을 풀어 볼 때, 자신을 돌보는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Q. 똥오줌을 관찰하면 내 몸 상태를 알 수 있다? A. 『동의보감』은 똥오줌의 기운을 본다. 따라서 간단한 관찰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만약 오줌의 색깔이 탁하고 양이 적다면 그건 몸속에 열기가 많다는 뜻이고, 반대로 오줌이 많으면서 색이 맑다면 몸속에 한기가 많다는 뜻이다. 어느 한 기운이 많아졌다는 것은 몸의 균형이 깨어졌다는 뜻이다. 따라서 감기, 배탈 등의 원인에 따라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서 땀을 내게 하거나, 토 혹은 설사를 하게 하는 등의 방법을 쓴다. 몸의 균형이 깨진 원인은 다양하므로, 몸이 보내는 신호를 빠르게 알아차려 알맞은 방법으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Q. 멀미가 나면 왜 입안에 침이 고일까? A. 침은 음식을 소화시키는 비장과 연관되어 있는데, 멀미를 하면 비위가 상해서 침이 나온다. 이런 침은 맛있는 음식 앞에서 도는 군침과 달리, 우리 몸이 아프다는 걸 알려 주는 메신저다! 멀미가 나 입안에 침이 고일 땐, 귓불 뒤의 ‘예풍’이라는 혈 자리를 눌러 자극을 가해 주면 멀미가 가신다. 이처럼 침, 땀, 눈물 등 우리 몸의 생명 활동을 돕는 진액이 함부로 낭비되거나 틀어막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Q.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고? A.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경험하는 마음 상태인 감정은 몸과 연결되어 있다. 분노는 간, 기쁨은 심장, 슬픔은 폐, 두려움은 신장, 고민은 비장과 이어져 있다. 따라서 마음이 아프면 가슴도 아프게 된다. 이럴 땐 친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거나 야외 활동을 하며 기분을 전환하는 등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 한다. 감정을 잘 다스리면 몸이 건강해지고, 몸이 건강해지면 감정도 잘 다스리게 된다. 『동의보감』에도 환경 이야기가? 세상을 지키는 지혜를 담은 책 몸은 늘 세상과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건강한 몸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세상’에 대한 상상력도 길러지게 된다. 지구가 병들었다면 지구에서 살아가는 인간도 병들지 않을 수 없다. 『동의보감』 안에는 우리가 ‘각자 또 함께’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는 힌트가 숨어 있다. 의학 지식뿐만 아니라 동아시아에서 몇천 년 동안 세상을 이해해 온 관점이 녹아 있기 때문이다. 『동의보감』에서는 음양오행이 서로를 살리고(상생) 또 견제하며(상극) 균형을 이루는 이상적인 상태를 순환이라고 한다. 『깨봉이와 꼬미의 술술 동의보감』 속 몸과 마음, 관계와 감정, 개인과 세상이 끊임없이 순환하는 이야기는 건강에 대한 그리고 세상에 대한 새로운 상상력을 키워 줄 것이다. 더 나아가, 이 책은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준다. 기후 위기는 오늘날 지구가 앓고 있는 병증이다. 현세대가 자라서 훗날 마주하게 될 가장 큰 난관 역시 기후 위기이다. 우리가 집을 잃고 가족을 떠나 온 북극곰 꼬미의 슬픔에 공감할 때, 비로소 치유의 첫 발자국이 시작될 것이다. 꼬미와 깨봉이와 함께하는 『동의보감』 공부는 많은 어린 독자들에게 세상을 치유하는 지혜의 씨앗이 될 것이다.“우리 똘똘한 깨봉이와 꼬미가 정답을 다 말했구나. 맞아. 낮과 밤, 봄·여름과 가을·겨울처럼 서로 반대되는 자연 상태를 ‘음양’(陰陽)이라고 한단다. 따뜻한 것은 양, 추운 것은 음. 활발하게 움직이면 양, 움츠러드는 건 음. 음과 양은 늘 번갈아 가면서 찾아와. 우리 몸이 움직이면 쉬어야 하고, 잠을 자면 다시 일어나야 하는 것과 똑같지.” “슬픔이 병이에요? 저는 엄마가 초콜릿을 간식으로 주지 않으실 때 슬프지만 그때마다 꼬미처럼 아프지는 않았는데요.”“슬픔이 곧바로 병이 되는 건 아니야. 감정은 수시로 바뀔 수 있으니까. 우리 모두 사소한 일로 쉽게 슬퍼했다가, 또 기뻐했다가 하지 않니? 문제는 감정이 지나치게 강해질 때야. 지나친 감정은 정/기/신 중에서 신을 상하게 해. 슬픔뿐만 아니라 분노, 기쁨, 고민, 두려움 같은 감정도 마찬가지야. 그러면 필연적으로 몸에 이상이 나타난단다. 꼬미가 어젯밤에 잠을 못 잔 것처럼 말이야.” “정답! 바로 그거야. 내 몸이 ‘내 것’이 아니라 아주 많은 생명체들이 함께 사는 장소라는 걸 인정하고 나면 저절로 몸과 마음을 바르게 가꾸게 돼. 수많은 벌레들과 함께 살면서도 이 친구들이 세를 너무 크게 넓히지 않도록 적절히 억눌러야 하니까. 균형과 공존, 이게 자연이 움직이는 원리야. 아까 꼬미가 말했던 것처럼 자연에 벌레가 있다면 몸에 벌레가 있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야. 우리 몸이 곧 자연이니까. 정말 멋진 일 아니니?”
백점 초등 국사과 세트 5-1 (전3권) (2022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엮은이) / 2021.11.30
46,000원 ⟶ 41,400원(10%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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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점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공부 습관을 잡아주고, 교과서 맞춤 전략으로 학교 시험을 잘 대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백점 국어 5-1 백점 사회 5-1 백점 과학 5-1 특별부록①-단원평가문제집(수학+국사과) 5-1 특별부록②-서술형평가문제집(국수사과) 5-11. 빈틈없는 WHY 학습법으로 개념 학습 WHY 학습법은 학생이 학습 내용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질문을 통하여 스스로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학습법입니다. 2. 교과서 지문 / 자료 / 탐구에 대한 철저한 분석 국어: 국어 영역별(독해, 어휘, 문법) 구성, 핵심 개념을 강조한 백점 공부법과 지문 분석을 통한 교과서 국어 완벽 학습 사회: 체계적인 교과서 개념 정리, 교과서 핵심 자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 과학: 교과서 중요 개념과 탐구의 핵심을 알기 쉽게 정리, 단계별 반복 학습을 통한 완벽 이해 3. 단계별 학습으로 완벽한 시험 대비 국어: 교과서 개념 교과서 독해 교과서 어휘 교과서 문법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사회: 개념 확인 문제 실력 평가 문제 서술형평가 수행평가 단원평가 과학: 개념 확인 문제 실력 평가 문제 탐구 포인트 단원평가 서술형 평가 [특별부록 증정] 단원평가 문제집(수학+국어,사회,과학) / 서술형평가 문제집(국어,수학,사회,과학) [백점맞는 시리즈 모바일 강의] QR코드를 찍으면 백점맞는시리즈의 모든 학습 동영상 강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앞을 못 보는 우리 누나
노루궁뎅이 / 노루궁뎅이 창작교실 지음, 김보영 그림 / 201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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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궁뎅이명작,문학노루궁뎅이 창작교실 지음, 김보영 그림
희야는 누나가 싫다. 직장 다니는 엄마 대신 사사건건 잔소리를 하는 것도 싫고, 뭐든지 잘해서 부모님 칭찬을 독차지하는 것도 싫다. 더 싫은 것은 따로 있다. 누나는 앞을 못 본다. 어느 날, 아이들이 누나가 걷는 것을 흉내 내는 모습을 본 뒤로 혼자서만 앞을 못 보는 누나도 싫고, 누나를 놀린 아이들도 싫었다. 하지만 누나는 뭐든지 잘한다. 냄새만 맡아도 희야 존재를 알아차리고, 요리도 잘하고, 청소도 잘하고, 바이올린도 잘 켠다. 제하는 그런 누나가 밉기만 하다. 누나의 지팡이로 장난을 치다가 지팡이를 부러뜨리고 몹시 꾸중을 듣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누나의 연주회를 가게 되는데... 실제로 우리나라에는 시각장애인 연주자들의 오케스트라가 있다.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세계 유일의 민간 실내관현악단이다. 그 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는 두 가지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된다. 지휘자가 없다는 것과 음악을 연주할 때 악보를 펼쳐서 놓고 보는 보면대가 없다. 또한 어느 정도 연주가 계속되다가 아주 천천히 불빛이 사라진다. 그리고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음악이 흘러나온다. 자, 우리도 희야 누나의 연주회를 찾아가 짙은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음악 소리를 함께 감상해 보자.희야는 누나가 싫다. 직장 다니는 엄마 대신 사사건건 잔소리를 하는 것도 싫고, 뭐든지 잘해서 부모님 칭찬을 독차지하는 것도 싫다. 더 싫은 것은 따로 있다. 누나는 앞을 못 본다. 어느 날, 아이들이 누나가 걷는 것을 흉내 내는 모습을 본 뒤로 혼자서만 앞을 못 보는 누나도 싫고, 누나를 놀린 아이들도 싫었다. 하지만 누나는 뭐든지 잘한다. 냄새만 맡아도 희야 존재를 알아차리고, 요리도 잘하고, 청소도 잘하고, 바이올린도 잘 켠다. 제하는 그런 누나가 밉기만 하다. 누나의 지팡이로 장난을 치다가 지팡이를 부러뜨리고 몹시 꾸중을 듣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누나의 연주회를 가게 되었다. 희야는 앞을 못 보는 누나가 실수를 할까봐 조마조마했지만 누나는 한 치의 실수도 없이 완벽하게 연주를 했다. 연주장의 불빛이 모두 꺼지고, 짙은 어둠 속에서 음악 소리가 들려왔다. 희야는 어둠 속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을 들으면서 그동안 누나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며 살았을지 비로소 짐작한다. 앞을 못 보는 누나는 어둠 속에서 악보를 외우고 또 외워서 아름다운 바이올린 소리를 들려주고 있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는 시각장애인 연주자들의 오케스트라가 있다. ‘하트 시각장애인 체임버 오케스트라’ 세계 유일의 민간 실내관현악단이다. 그 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는 두 가지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된다. 지휘자가 없다는 것과 음악을 연주할 때 악보를 펼쳐서 놓고 보는 보면대가 없다. 또한 어느 정도 연주가 계속되다가 아주 천천히 불빛이 사라진다. 그리고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음악이 흘러나온다. 불빛 한 점 없는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그 음악 소리는 마치 천상에서 울려 퍼지는 천사들의 소리처럼 아름답다. 우리는 그 소리를 들으면서 앞을 못 보는 그들이 어둠 속에서 그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마음이 찡해진다.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임을 인정하게 된다. 나지막한 구령으로 시작한 연주는 어둠 속에서 서로의 호흡을 상상하며 박자를 맞추고, 눈빛을 주고받을 수는 없지만 다른 악기의 소리에 집중하는 마음과 마음의 조화로 연주를 이어간다.(KBS 뉴스) 자, 우리도 희야 누나의 연주회를 찾아가 짙은 어둠 속에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음악 소리를 함께 감상해 보자.
인권 논쟁
풀빛 / 이기규 지음, 박종호 그림 / 20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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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사회,문화이기규 지음, 박종호 그림
역지사지 생생 토론대회 시리즈 7권. 남녀 차별, 사생활 침해, 사형 제도, 이주 노동자와 성 소수자 인권 문제 등을 폭넓게 다루며 우리의 부족한 인권 의식을 되짚어 보는 책이다. 해당 주제에 대해 각각 찬성과 반대 입장을 대변하는 아이들의 논쟁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밀양 송전탑 사태, 쌍용차 해고 노동자 문제 등 아직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사회 문제도 함께 살펴본다. 뉴스와 신문에서 종종 접했지만 정확히 몰랐던 사회 문제에 대한 지식을 얻음과 동시에, 그러한 문제들이 인권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알 수 있다.1장 인권은 어떤 가치보다 앞서는 것일까? 쟁점1) 인권이 우선일까? vs 법이 우선일까? 021 쟁점2) 인권이 우선일까? vs 의무가 우선일까? 032 쟁점3) 인권이 우선일까? vs 경제 성장이 우선일까? 040 2장 학생 인권은 어디까지 보장해야 할까? 쟁점1) 공부를 위해 통제! vs 자유를 누려야 해 059 쟁점2)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 vs 아직 우리는 미숙해 068 쟁점3) 더 많은 참여 vs 더 많은 보호 076 3장 사형 제도는 인권 침해일까? 쟁점1) 범죄 예방 효과가 있어 vs 범죄 예방 효과가 없어 094 쟁점2) 흉악한 범죄자는 영원히 격리시켜야 해 vs 생명을 빼앗지 않는 다른 처벌도 있어 101 쟁점3) 살인자는 대가를 치러야 해 vs 모든 사람의 목숨은 소중해 108 4장 사생활 보호,어디까지 허용될까? 쟁점1) 일기로 고민을 터놓을 수 있어 vs 일기장을 두 개나 쓰고 싶지 않아 124 쟁점2) 범죄 예방 효과 있어 vs 내 사생활도 감시당할 수 있어 130 쟁점3) 연예인과 정치인에겐 사생활이 없어 vs 연예인과 정치인의 사생활도 보호받아야 해 137 5장 평등하고 다양한 성은 가능할까? 쟁점1) 남자만 군대에 가는 건 부당해 vs 국방의 의무는 병역만 있는 게 아니야 154 쟁점2) 지금은 남자가 더 차별받는 사회야 vs 여성 차별은 여전해 161 쟁점3) 동성애는 정상이 아니야 vs 사랑에 정상과 비정상은 없어 168 6장 이주민은 대한민국 국민일까? 쟁점1) 우리나라는 단일 민족이야 vs 세상에 단일 민족은 없어 184 쟁점2) 대한민국 문화를 따라야 해 vs 자신의 고유한 문화도 누려야 해 190 쟁점3) 이주민은 정치에 참여할 수 없어 vs 이주민도 정치에 참여해야 해 196 7장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려면? 쟁점1) 장애인은 도와주고 보호해야 할 사람일까? 208 쟁점2)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통합 교육은 왜 필요할까? 211 쟁점3) 무장애 환경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213사형 제도는 인권 침해일까? CCTV는 사생활 침해일까? 인권과 법, 인권과 의무를 둘러싼 팽팽한 논쟁거리들! 논쟁을 통해 토론을 배운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대회' 시리즈 아이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보는 통찰력과 생각의 깊이를 심어 주려고 기획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7권, 《인권 논쟁》이 발간되었습니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는 토론과 논쟁을 통해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나 보고, 그에 대한 시각을 넓혀 준다는 점에서 초등학생 필독서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밝혀야만 하는 토론 수업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는 올바른 토론의 방법을 알려 주는 좋은 참고서라 할 수 있습니다. 1권 《역사 논쟁》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를 둘러 싼 치열한 역사 논쟁이, 2권 《환경 논쟁》에서는 원자력 발전, 지구 온난화, 대체에너지 개발 등의 주제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환경과 관련된 논쟁이, 3권 《복지 논쟁》에서는 무상 급식, 반값 등록금, 의료 민영화 등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여러 가지 복지와 관련된 논쟁이 펼쳐진 데에 이어 4권 《양극화 논쟁》에서는 소득, 교육, 문화, 건강, 주거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서 나타나는 양극화에 대한 논쟁이 벌어집니다. 5권《생명 윤리 논쟁》에서는 유전자 변형 먹거리(GMO), 생명 복제, 줄기세포, 장기 이식, 안락사, 동물 실험 등 첨단 과학 기술의 발달로 위협 받고 있는 생명 윤리 의식에 대한 논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6권 《법률 논쟁》은 셧다운제, 교복 자율화, 고교 평준화 제도 등 아이들의 피부에 와 닿는 주제부터 양심적 병역 거부, 공공장소 흡연 규제 등 심각한 사회 문제까지 ‘법률’과 관련된 논쟁거리들을 폭 넓게 아우르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7권 《인권 논쟁》에서는 인간이라면 당연히 누려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인 인권을 둘러싼 팽팽한 찬반 토론이 펼쳐집니다. 인권과 법, 인권과 의무 사이에서 불거지는 논쟁거리들을 만나 봅시다. 인권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게 만드는 책! 인권이란 무엇일까요? 아마 이 질문에 쉽게 대답하지 못할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인권이 무엇인지를 묻는 이 말처럼 대답하기 쉽고도 어려운 질문은 없습니다. 우리가 인권을 절실하게 여기는 만큼 올바르게 정의 내리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죠. 인권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자유와 평등을 누리고, 안전하게 보호받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권리 등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인간이 누려야 할 최소한의 권리’, 즉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 필요한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권리’를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가혹한 노동에 시달리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뉴스가 나오거나 운전이 미숙한 중년 여성을 ‘김여사’라 칭하는 기사를 접할 때, 혹은 거리에서 갑자기 검문을 당하는 모습을 보더라도 그것이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사건이라고 생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권을 사전적인 의미로 이해하는 것과, 자신의 현실로 느끼는 것은 커다란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인권 논쟁》은 남녀 차별, 사생활 침해, 사형 제도, 이주 노동자와 성 소수자 인권 문제 등을 폭넓게 다루며 우리의 부족한 인권 의식을 되짚어 보는 책입니다. 해당 주제에 대해 각각 찬성과 반대 입장을 대변하는 아이들의 논쟁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밀양 송전탑 사태, 쌍용차 해고 노동자 문제 등 아직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한 사회 문제도 함께 살펴봅니다. 뉴스와 신문에서 종종 접했지만 정확히 몰랐던 사회 문제에 대한 지식을 얻음과 동시에, 그러한 문제들이 인권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인권 논쟁》은 궁극적으로 인권 침해가 일어나는 상황을 막으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고민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인권이 무엇이라고 정의를 내리는 것은 단순히 이론적인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개개인의 실천적인 의식의 문제여야 합니다. 《인권 논쟁》을 통해 인권이 보장되는 학교,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유일한 중학영문법 알짜 2000제 중학교 1-A학년
아이엠북스 / 신석영 지음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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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북스학습참고서신석영 지음
지금껏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출제 원리가 낱낱이 공개된다. 전국 중학교 중간 고사와 기말 고사 문법 문제를 최다 반영하였으며, 외고와 특목고까지 커버할 수 있는 고난이도 문법 문제를 수록하였다. 또한 새로운 출제 경향을 반영한 다양한 서술형.논술형 주관식 문제도 수록하였다. chapter1. Be동사 chapter2. 명사와 관사 chapter3. 대명사 chapter4. 시제 chapter5. 부정사 / 동명사 chapter6. 조동사 chapter7. 의문사 지금껏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출제 원리가 낱낱이 공개됩니다. 전국 중학교 중간 고사와 기말 고사 문법 문제를 최다 반영하였으며, 외고와 특목고까지 커버할 수 있는 고난이도 문법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새로운 출제 경향을 반영한 다양한 서술형?논술형 주관식 문제도 수록하였습니다. (휴대용 암기장 및 암기장 mp3 무료제공-www.iambooks.co.kr) 1. Grammar Points 사진과 대표 예문만 봐도 쉽게 영문법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Visual Approach 도입하여 문법 설명을 시각화하였습니다. 문법 설명은 머리에 쏙쏙!! 예문과 설명은 한 눈에!! 참신한 예문과 원어민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표현을 담았습니다. 2. 서술형 기초 다지기 일대일로 대응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구성하여 문법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서술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실제 문장 구성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쓰기 영역을 강화하였습니다. 단순 문법 연습이 아닌 응용.심화 과정을 통해 기초 실력 또한 차곡차곡 쌓을 수 있습니다. 3. 이것이 시험에 출제되는 영문법이다! 어떤 문제가 주로 출제되는지를 미리 아는 것과 막연히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의 시험 성적은 하늘과 땅 차이! 12년간의 내신 만점신화를 이루어낸 저자의 비밀노트를 통해 내신문제를 출제하는 선생님들의 의도와 출제유형, 주관식과 서술형의 출제경향을 정확히 꿰뚫어 보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4. 기출 응용문제 실제 중학교 내신 시험에서 빈출되는 필수 문법문제와 응용문제를 수록하여 각 chapter에서 배운 문법사항을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확인하고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5. 오답 노트 만들기 기출 응용문제 중 틀린 문제를 오답노트에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틀린 문제의 문법 개념을 다시 확인하고 해당 문제 유형을 다시는 틀리지 않도록 스스로 공부해 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 6. 중간 기말고사 100점 100승 학교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빈출유형을 분석하여 출제 가능성이 가장 높은 문제 중심으로 수록하였습니다. 간단한 객관식 문제를 비롯하여 대화문과 독해문, 주관식 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자신의 실력을 정확하게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 7. 평가대비 단답형 주관식 문법 핵심을 파악하고 어법에 맞는 문장을 직접 쓸 수 있도록 구성하여 기존의 학교 단답형 주관식 문제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8. 실전 서술형 평가문제 교육청 출제경향에 맞춘 서술형 평가대비 문제로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길러줍니다. 해당 chapter에서 출제될 수 있는 서술형 문항을 개발하여 각 학교의 서술형 평가 문제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단순 암기에서 벗어나 직접 써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코너입니다.
Grammar Builder 3
아이엠북스 / 이상건 지음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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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북스외국어,한자이상건 지음
Unit별 학습목표를 제시하여 중점 사항을 파악하도록 하였고, 기초적인 문법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여 문법 개념이해를 돕는다. 또한 다양한 예문을 통해 문법 원리학습을 적용하여 이해하도록 하였다. 학습목표와 핵심문법 개념에 대한 기초적인 확인 문제를 구성하여 문법 원리를 문제를 통해서 익히도록 구성하였으며, 스스로 풀어보면서 반복학습을 통해 문법의 규칙을 이해하도록 하였다.Unit 1. 기수와 서수 1. 기수와 서수 2. 배수 3. 여러 가지 수 읽기 Unit 2. 부정대명사, 재귀대명사 1. 부정대명사란 무엇인가? 2. one, ones, one's 3. some, any 4. each, both, all 5. other, another 6. 재귀대명사 Unit 3. 비교 구문 1. 비교급과 최상급은 무엇인가? 2. 비교급, 최상급 만드는 법 3. 원급과 비교급을 이용한 비교 4. 최상급을 이용한 비교 Unit 4. 조동사 1. 조동사란 무엇인가요? 2. 조동사의 특징 3. can - 능력, 가능 4. must, may - 추측, 의무 Unit 5. 동사의 과거시제 1. 동사의 과거시제 2. be동사의 과거형 3. 일반동사의 과거형 Unit 6. 과거시제의 부정문, 의문문 1. be동사 과거형의 부정문, 의문문 2. 일반동사 과거형의 부정문과 의문문 Unit 7. 과거진행형 1. 과거진행형 문장 2. 진행형을 사용할 수 없는 동사 3. 과거진행형의 부정문 4. 과거진행형의 의문문 Unit 8. 동사의 미래시제 1. 미래형 문장 2. will을 이용한 미래형 문장 3. be going to를 이용한 미래형 문장 4. 미래를 표현하는 다른 방법 Final Test 1, 2회문법 설명부터 마무리 확인까지 알찬 구성의 영문법 왜 Grammar Builder 시리즈로 공부해야 하는가? 1. Unit 별 핵심 문법 개념 정리 ▷ Unit별 학습목표를 제시하여 중점 사항을 파악하도록 하였고, 기초적인 문법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여 문법 개념이해를 돕습니다. 또한 다양한 예문을 통해 문법 원리학습을 적용하여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2. Step 1 - Check Up ▷ 학습목표와 핵심문법 개념에 대한 기초적인 확인 문제로 구성하여 문법 원리를 문제를 통해서 익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스스로 풀어보면서 반복학습을 통해 문법의 규칙을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3. Step 2 - Build Up ▷ 다양한 형식의 다소 난이도 있는 문제로 구성하여 앞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며 문법 원리를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학습한 내용을 본격적으로 적용하고 응용해 보면서 다양한 유형을 연습하도록 하였습니다. 4. Step 3 - Jump Up ▷ 핵심문법 개념을 스스로 정리해 보도록 하여 이해도를 확인하고 보완하도록 하였으며 확장형 응용문제를 통해 학습 목표를 성취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영작문 실력이 향상되도록 서술형 문제 위주로 구성하였습니다. 5. Step 4 - 실전 평가 ▷ Unit별 핵심문법 개념과 다양한 문제로 익힌 문법 사항을 마무리 테스트로 구성하여 스스로 점검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문법 문제에 대한 응용력을 키우고 시험 유형에 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6. Step 5 - 서술평 평가 ▷ 점점 서술형 비중이 커지는 추세를 반영하여 영작문 위주로 구성된 Unit별 종합 문제를 풀어보면서 Unit을 정리하고 학업성취도 평가 및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7. Final Test ▷ 본 교재를 통해서 배운 핵심문법 개념과 문법 사항을 종합평가로 풀어보면서 정리하고 마무리하도록 하였습니다. 종합적으로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점검하도록 하였습니다. 8. Words in Grammar ▷ 본 교재의 본문에 사용된 단어들과 문장을 정리하여 문법 학습에 활용하도록 하였습니다. 예습으로 단어를 학습하고 본 학습에서는 문법 본 학습을 통해 학습 집중도를 올리도록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책 소개 ≪Grammar Builder≫ 시리즈(전 5권)는 문법 개념 설명부터 마무리 확인까지 실용 문제로 구성된 기본 영어 문법 ≪Grammar Builder≫ 시리즈의 초판이다. 다양하고 많은 문제를 통해 실전 문법을 익히고 영어 교과 과정을 대비한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문법의 개념과 원리를 바탕으로 문제를 통해 실력을 향상시킨다. 핵심 문법 개념을 이해하고 점진적으로 확장된 문제를 통해 문법 원리를 익힌다. 문법 학습뿐만 아니라 문장 패턴 학습과 기초 문장 영작을 통해 문장 쓰기를 훈련한다. 서술형 비중이 커지는 추세를 반영하여 학업성취도 및 서술형 평가를 대비한다. 문법 개념 설명부터 마무리 학인까지 문제 형식으로 구성하여 실전에 강하도록 하였다. 선택형 문제, 단답형 쓰기, 문장 패턴 쓰기로 확장하며 실력을 향상하도록 구성하였다. 단어와 문장을 정리하여 사전에 학습함으로 자연스럽게 문법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실전문제와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여 문법 개념과 원리를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1. 문법 학습 전에 정리된 단어와 문장을 먼저 예습한다. - 단어와 문장을 알면 어렵게 느껴지는 문법도 쉽게 학습할 수 있다. 2. 문법은 이해+암기이다. 필요한 문법 사항은 암기한다. - 문법의 쓰임과 역할을 이해하고 암기하여 필요할 때 적용하는 것이 좋다. 3. 문법을 학습할 때 예문을 통해 문법 개념을 학습한다. - 예문을 문법적으로 파악하면 문장이 복잡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4. 문제를 푸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대화나 글로 마무리한다. - 문법을 배우는 이유는 글을 이해하고 쓸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위한 것이다.
확, 타오르는 에너지 이야기
반디 / 꿈비행 글.그림 / 201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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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자연,과학꿈비행 글.그림
지식세포 시리즈 6권. 인류가 발전하면서 에너지도 발전하고, 또 에너지를 둘러싼 많은 변화들도 나타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거부터 에너지의 변화 역사를 알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사실에 충실한 에너지 정보, 생생한 사진과 그림, 역사적 배경과 연계된 에너지 발전 과정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어린이들에게 에너지의 역사를 이해시키고 에너지가 어떤 발전을 거듭해왔는지를 알게 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구가 당면한 문제를 넓은 시야에서 바라보고 함께 고민하며 토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들도 제시하고 있다. 부록에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주제,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적 사건 시기와 맞춘 에너지 역사 연표도 제시되어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시작하며 과거에 주로 사용한 에너지 ● 나무, 인간의 욕심에 희생된 에너지 ● 가축, 개척의 힘이 된 에너지 ● 똥, 지혜가 담긴 에너지 ● 물, 문화교류를 이끈 에너지 ● 바람, 성공을 불어넣은 에너지 ● 고래 기름, 도시를 변화시킨 에너지 현재에 주로 사용하는 에너지 ● 석탄, 경제를 일으키는 에너지 ● 천연가스, 인기가 높아가는 에너지 ● 석유, 세계를 뒤흔드는 에너지 미래에 주로 사용할 에너지 ● 원자력, 위험하지만 필요한 에너지 ● 재생연료, 다시 살아나는 에너지 ● 신연료, 미래를 책임질 에너지 확 타오르는 부록 이야기 _ 속닥속닥 에너지 풍속박물관 _ 초등교과서 연계표 _ 에너지의 한국사 연표 _ 에너지의 세계사 연표 나무에서 신연료까지 인류와 함께 발전해 온 에너지의 역사 지금으로부터 약 150만 년 전, 나무를 땔감으로 처음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의외로 곳곳에 널린 나무를 구하기도 쉽고 의식주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요긴한 자원이 된 나무는 그 후로 쭉 인간에게 많은 편의를 제공해 주었지요. 차츰 시간이 흐르면서 에너지로 쓸 수 있는 자원들이 나무 외에도 가축, 똥, 물, 바람 등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생활의 편리함은 물론 도시와 나라를 발전시키고, 나라간 문화교류도 이뤄지게 했지요. 이후 산업혁명을 이끈 계기가 된 석탄의 발견 역시 인류를 발전시켰지만, 석유가 개발되면서는 분쟁의 불씨를 마련하기도 했답니다. 이렇게 우리들에게 이득을 준 에너지가 서로를 해치는 원인이 되기도 하면서 전쟁을 일으키게도 했습니다. 인류가 발전하면서 에너지도 발전하고, 또 에너지를 둘러싼 많은 변화들도 나타나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상황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과거부터 에너지의 변화 역사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과거를 알지 않고는 현재를 이해하지도, 미래를 예측하기도 힘들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미래 에너지 부족 시대의 대비책을 찾는다! “쓰지 않는 전등은 끄도록 해라!” 부모님이나 선생님한테 가끔 이런 말씀을 듣지 않나요? 잔소리 같지만 지금은 깊이 새겨들어야합니다. 우리가 사용할 에너지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죠. 에너지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입니다. 가깝게는 손 안의 휴대폰부터 멀게는 나사의 우주왕복선까지 에너지가 없다면 전혀 움직일 수 없어요. 이렇듯 한방물의 에너지가 아쉬운 오늘날에 우리는 절약하고, 또 미래를 대비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전세계는 국가를 떠나 공동의 과제로 ‘미래 에너지원’을 개발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되었답니다. 자연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효율이 높은 에너지의 개발, 즉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적극 투자와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대비책을 생각해내기 위해 에너지의 다양한 쓰임새와 에너지의 발전성, 각 나라들이 보유하고 있는 에너지자원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도움을 이 책 ≪확 타오르는 에너지 이야기≫가 어린이 여러분들에게 전달합니다. 사실에 충실한 에너지 정보, 생생한 사진과 그림, 역사적 배경과 연계된 에너지 발전 과정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일목요연한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에너지 역사의 현장을 쉽게 이해시켜, 자신만의 사고로 전환시키는 학습도움서 책의 구성은 총3부,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눠서 분류하여 각 시대별로 사용된 에너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시대별 에너지에는 에너지자원이 개발된 순서대로 설명하여 그 흐름을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과거에 주로 사용한 에너지에 나무, 가축, 똥, 바람, 고래 기름, 현재에는 석탄, 천연가스, 석유, 미래에 사용할 에너지에는 원자력, 재생연료, 신연료로 분류해 주제별로 꼭 알아둬야 할 내용을 소개합니다. 각 주제에는 두 가지 큰 역사적 사건을 소개하며 해당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또 곳곳에는 알아두면 좋은 에너지 상식들과 지나치기 쉬운 역사적 배경, 정보들이 소개된 시크릿 파일도 있어서 어린이들이 이해하고, 스스로 내용을 정리하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편 이 책을 전반적으로 이끌어가는 주인공인 미래 탐사로봇이 에너지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상세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어린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에너지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겁니다. 흥미롭게 읽고 이해하며, 역사적 배경과 상황을 염두에 둔 논술 공부에도 좋은 책이 될 것입니다. ■ 기획 의도 ■ 미래 에너지의 고민에 앞서 에너지의 오랜 역사와 배경을 알아야! 2011년 현재 전세계는 곧 닥칠지도 모르는 ‘에너지 고갈’을 대비하기 위해 백방의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인류는 자연에서 얻은 에너지자원을 무차별적으로 소비하기만 했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를 둘러싼 전쟁까지도 벌여왔습니다. 하지만 21세기 지구촌 곳곳에서 나타난 에너지 부족사태, 천재지변으로 인한 재앙으로 인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원자력 에너지는 현재까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전기를 조달해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1년 3월 일본의 대규모 지진과 쓰나미는 거대하고 튼튼하던 원자력발전소를 너무나 쉽게 무너지게 해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했습니다. 그 후 독일은 2020년까지 원전을 폐기하겠다는 발표까지 하기에 이르렀지만, 원자력을 대체할 태양광, 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의 생산성은 그다지 높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전세계는 국가를 떠나 공동의 과제로 ‘미래 에너지원’을 개발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불안해 보이는 미래의 에너지원에 대한 고민에 앞서 우리는 에너지의 오랜 역사를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자연에서 얻고 우리에게 편리를 제공한 자원들, 또 자연을 이용해 개발한 새로운 에너지원의 거듭된 발전과정들을 알아야 미래를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책 ≪확 타오르는 에너지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에너지의 역사를 이해시키고 에너지가 어떤 발전을 거듭해왔는지를 알게 합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지구가 당면한 문제를 넓은 시야에서 바라보고 함께 고민하며 토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들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부록에는 교과 과정과 연계된 주제,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적 사건 시기와 맞춘 에너지 역사 연표도 제시되어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간디와 사티아그라하
주니어김영사 / 윤병언 지음, 홍소진 그림, 손영운 기획 / 201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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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윤병언 지음, 홍소진 그림, 손영운 기획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 시리즈 16권.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는 종합 인문교양 만화. 16권에서는 인도의 정신적 지도자 간디와 그가 주창한 비폭력저항운동의 대명사인 사티아그라에 대해 다룬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1장 마하트마 간디와 사티아그라하 2장 제국주의의 침탈과 민족운동 3장 간디의 성장과 운명의 손짓 4장 시련 속의 진리 탐색 5장 차별의 경계를 넘어 6장 물레를 돌리자! 7장 소금을 만들자! 8장 영국은 물러가라! 9장 마지막 투쟁 10장 사티아그라하가 남긴 유산살아 있는 세계사와의 생생한 만남!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최고의 종합인문교양서! 교육 일선 교사들과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들이 만나 만들어 낸 역작! 세계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핵심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인류 문명.문화가 발전되어 온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세계사의 맥락을 짚어 주는 세계역사만화 시리즈이다.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닌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심도 있게 이야기한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로, 대학입시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데 필수 인문교양도서가 될 것이다. 제국주의의 만행은 많은 인류를 눈물짓게 했다. 특히 인도는 침탈의 역사가 다른 어떤 곳에 비해 길었다. 이런 지독한 차별과 억압을 벗어나기 위한 민족운동은 전 세계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일어났다. 인류가 20세기 가장 위대한 인물로 간디를 손꼽는 이유는 그가 영국이라는 압제자와 폭력으로 싸우지 않고, 보다 근원적인 인간성 회복을 위한 방안을 들고 나와 인류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그가 주창한 비폭력저항운동의 대명사인 사티아그라하는 인도인 전체의 마음을 움직여 독립운동을 이끌었으며, 스스로 물레질을 통해 얻은 옷감으로 카디를 지어 입으면서 말이 아닌 직접 행동으로 나라사랑의 길을 보여주었다. 그의 숭고한 비폭력 무저항정신은 아직도 세계 곳곳에서 민족운동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의 강한 정신적 힘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시리즈 소개]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 지금까지 역사는 늘 암기과목의 하나쯤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역사라는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긴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시리즈 제목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명실상부하게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정제한 종합 인문교양 만화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인 논술과 입시사정관제는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을 가장 중요시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교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가 될〈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 속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사건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중.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인 컨버전스는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사회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이며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교육 일선 교사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만화를 만들다!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에는 주니어김영사가〈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첫 권이 나오기까지 긴 시간을 두고 만든 만큼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이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교과서 속 나무꽃 이야기
학지사 / 이선희 외 지음 / 201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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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사자연,과학이선희 외 지음
선생님 저자되기 프로젝트 선정도서. 아이들과 선생님은 물론 부모님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식물에 관한 정보와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우리 주변과 교과서 속에서 볼 수 있는 나무꽃 36종, 이끼, 고사리, 버섯류 4종에 관한 이야기와 잎과 줄기, 꽃, 열매, 전체 모습 등을 담은 생생한 사진을 함께 제시하여 폭넓은 생각을 할 수 있다. 이야기가 있어 더욱 흥미로운 신개념 식물 관찰 도감이다. 단순히 식물에 대한 설명이나 이야기만을 쓴 것이 아니라 식물 사이사이 ‘생각 톡!!’ ‘느낌 톡!!’과 같은 코너를 두어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식물에 관한 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다.나무꽃 이야기 호랑이도 무서워한 감나무 / 나리네 식구 개나리 / 사랑의 결실 겨우살이 / 효성 지극한 아들과 귤나무 / 오수의 개와 느티나무 / 붉은 머리 소녀와 단풍나무 / 여인의 기다림 담쟁이덩굴 / 신비의 만파식적과 대나무 / 요괴 잡는 몽둥이 대추나무 / 슬픈 사랑이 얽힌 등나무 / 방부 효과가 탁월한 떡갈나무 / 휘파람새와 매실나무 / 공주의 무덤에서 핀 하얀 목련 / 영원한 사랑의 꽃 무궁화 / 춘식이를 살린 밤나무 / 용이 지켜 준 배나무 / 꽃비를 내리는 벚나무 / 무릉도원과 복숭아나무 / 활의 명수와 사과나무 / 노란 꽃의 사랑 생강나무 / 빨간빛이 영롱한 석류나무 / 웅장하고 충성스러운 소나무 / 젊어지는 차나무 수수꽃다리 / 신발 깔창으로 쓴 신갈나무 / 귀신을 쫓아 내는 엄나무 / 공룡과 같이 살았던 은행나무 / 금빛, 은빛 꽃이 피는 인동덩굴 / 부부간 금실이 좋은 자귀나무 / 떼까치와 자두나무 / 사랑의 향기를 남긴 장미 / 봄날의 추억 진달래 / 자신을 보호하는 철쭉 / 순결함으로 빛나는 치자나무 / 송이송이 맛있는 포도나무 / 향이 좋은 향나무 / 화살의 깃을 닮은 화살나무 이끼, 고사리, 버섯 이야기 잎의 모양이 솔잎을 닮은 솔이끼 / 우산처럼 잎이 펼쳐진 우산이끼 잎이 펼쳐진 고사리류 / 식물이 아닌 버섯류“이야기가 있어 더욱 흥미로운 신개념 식물 관찰 도감” 아이들과 선생님은 물론 부모님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식물에 관한 정보와 이야기를 담은 책! 우리 주변과 교과서 속에서 볼 수 있는 나무꽃 36종, 이끼, 고사리, 버섯류 4종에 관한 이야기와 잎과 줄기, 꽃, 열매, 전체 모습 등을 담은 생생한 사진을 함께 제시하여 폭넓은 생각을 할 수 있어요. [내용 소개] 단순히 식물에 대한 설명이나 이야기만을 쓴 것이 아니라 식물 사이사이 ‘생각 톡!!’ ‘느낌 톡!!’과 같은 코너를 두어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식물에 관한 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책이 그림을 보고 식물에 대해 외우는 딱딱한 책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우리 주변에 있는 식물들을 소개하고, 직접 보고 만지며, 생각하고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친근한 책으로 다가갔으면 합니다.
중세기사 어린이는 어떻게 살았을까?
어린이작가정신 / 롤프 크렌처 지음, 김희상 옮김, 마티아스 베버 그림 / 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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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역사,지리롤프 크렌처 지음, 김희상 옮김, 마티아스 베버 그림
'이야기로 읽는 고대 어린이들의 생활과 역사' 시리즈는 고대 로마와 이집트, 중세 유럽과 북유럽 바이킹, 북미 인디언 어린이들을 소개한다. 역사와 함께 어린이들의 일상과 감정을 공유하면서, 그 속에서 현재 우리들의 삶과는 다른 당시의 생활상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제 3권의 주인공은 중세 서유럽의 어린이들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800여 년 전 서유럽 어린이의 삶을 역사 자료에 상상력을 가미하여 흥미롭게 그려낸다. 베터슈타인 성에 사는 디트리히와 리하르트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로, 기사가 되는 꿈이다. 그리고 중세 역사의 상징, 기사의 모든 것이 소개된다."저기 봐, 마을 사람들도 성으로 피하기 위해 올라오고 있어!"디트리히가 적들보다 먼저 달려오고 있는 사람들을 손으로 가리킵니다."경비병들! 어서 나가 여자와 아이부터 보호하라!"아빠가 커다란 소리로 명령을 내립니다. 아직 멀리 있는 적들을 가리키며 아빠는 이를 갑니다."저건 투르츠부르크 성의 오스발트가 틀림없다! 이놈이 그동안 빼앗은 땅도 모자라 이제 우리의 성까지 넘보는구나!"8월의 뜨거운 태양빛을 받아 적들의 창과 칼이 번쩍번쩍합니다. 망루를 내려오며 아빠는 부하 기사들에게 외칩니다."앞으로 한 시간이면 저들이 성에 도착한다. 어서 무장을 서둘러라!"말들은 벌써 전부 안장을 얹고 출전 준비를 끝내고 있습니다. 기사들은 무장을 하느라 바쁩니다. 조금 뒤 싸울 준비를 끝낸 군대가 성 안 광장에 모였습니다. - 106쪽 중에서 두 친구들 망루에 서서 중세 기사 어린이의 옷과 장비 만들기 반가운 손님 즐거운 놀이 놀이터가 필요해요! 비밀 통로 아빠는 바빠! 중세 기사 어린이의 놀이 따라 하기 초대를 받았어요! 중세 기사 어린이는 이런 음식을 먹었어요! 엘리자베스를 위해 부르는 노래 약혼식 아이들이 갑자기 병에 걸렸어요! 곡마단 유령이 나타나다 옛날에, 옛날에 용이 한 마리 살았대요! 돌발 전쟁 기사 수업 작별 글을 마치며
겜브링의 공룡대전 2
겜툰 / 유대영 (지은이), 강신영 (그림), 겜브링 (감수)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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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툰자연,과학유대영 (지은이), 강신영 (그림), 겜브링 (감수)
위기의 순간, 신비한 ‘공룡의 힘’으로 친구들을 지켜낸 겜브링은 이내 쓰러지고 만다. 눈을 뜨니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온 겜브링은 주어진 미션을 풀기 위해 전전긍긍한다. 드디어 해답을 찾아낸 겜브링에게 수상한 납치범이 접근해 오고, 이들의 손아귀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겜브링은 미효와 함께 다시 다이너소어 랜드로 향하는데…. 이번에는 거대 익룡, 하체고프테릭스의 공격이다. 끝없는 위기 속, 겜브링의 진짜 힘이 밝혀진다.6. 공룡의 힘 7. 미션의 해답 8. 다시 백악기 시대로 9. 최강의 공룡 10. 하체고프테릭스의 습격하-브! 자타공인 공룡 박사 겜브링이 코믹스로 재탄생했다! 구독자 수 (곧) 100만 명! 자타공인 공룡 박사 유튜브 크리에이터 겜브링이 코믹스로 탄생했습니다. 평범하지만 공룡에 대한 애정만큼은 누구보다 큰 겜브링. 겜브링은 과연, 타고난 ‘생존의 뇌’로 무시무시한 백악기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겜브링의 공룡대전》은 공룡이 멸망한 이유에 대한 가설과 공룡에 대한 지식을 폭넓고 재미있게 담은 공상 과학 판타지 코믹스입니다. 백악기 시대로 돌아간 겜브링을 통해 공룡에 대한 지식은 물론, 환경 보호의 소중함까지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최강 공룡과 겜브링의 오싹한 케미! 자, 그럼 우리도 공룡대전에 참전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