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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 2 : 층간 소음은 괴로워!
주니어김영사 / 말이야와 친구들 (원작), 한바리 (글), 이혜림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차상곤 (기획) / 2023.07.26
14,000원 ⟶ 12,6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말이야와 친구들 (원작), 한바리 (글), 이혜림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차상곤 (기획)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좋은 습관에 대해 알려 주는 학습 만화 시리즈이다. 분리 배출, 층간 소음, 스마트폰 사용 습관 등 주제별 분야 전문가를 섭외하여 전문가가 직접 기획한 내용과 감수를 바탕으로 본문 만화를 구성하였고,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만화 정보 페이지를 추가하였다. 그리고 학교, 가정, 학원 등 아이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문제와 사건을 소재로 하여 현실성과 공감도 높였다. 2권은 ‘층간 소음’을 주제로, 말이야 가족이 층간 소음 가해자 되었다가 위층에 의해 층간 소음 피해를 겪는 이야기 속에서 층간 소음의 원인과 대처 방법 등의 층간 소음 핵심 정보를 전달한다. 각 화 마지막 장에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의 놀이 페이지도 추가해 책을 읽는 동시에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만화 정보 페이지 ‘차상곤 박사님의 층간 소음 핵심 노트’에는 층간 소음 문제의 심각성과 층간 소음을 줄이는 방법 등을 담았다. 일상생활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층간 소음 방지 브로마이드도 부록으로 제공한다. 공동 주택에서 사는 어린이가 꼭 실천해야 할 층간 소음 방지 정보가 담긴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이 층간 소음 갈등 없는 세상을 향한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다.1화 뜻밖의 사건 … 6 1화 부록 – 다른 점을 찾아 달란 말이야! … 36 2화 끼야의 작전 … 39 2화 부록 – 어수선한 거실 속 숨은그림찾기 … 70 3화 층간 소음 방지 위원회 … 71 4화 뒤바뀐 상황 … 101 5화 습관의 무서움 … 131 차상곤 박사님의 층간 소음 핵심 노트 … 161 정답을 알려 드립니다! - 172‘말이야와 친구들’의 첫 번째 학습 만화!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좋은 습관 이야기 구독자 257만 명, 누적 조회 수 20억 뷰를 자랑하는 유튜브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의 학습 만화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 2』 가 주니어김영사에서 출간됐다. 부부인 말이야와 끼야, 아들 국민이, 조카들로 구성된 가족 채널 ‘말이야와 친구들’은 온 가족이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직접 하며 다양한 도전, 육아, 놀이, 먹방 등 건전하고 발랄한 콘텐츠로 국내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이 어린이 연령대별 취향에 맞춰 운영하는 파생 채널의 구독자 수를 모두 합하면 1,000만 명에 달하며, ‘어린이들의 대통령’이라 불리기도 한다.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은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좋은 습관에 대해 알려 주는 학습 만화 시리즈이다. 분리 배출, 층간 소음, 스마트폰 사용 습관 등 주제별 분야 전문가를 섭외하여 전문가가 직접 기획한 내용과 감수를 바탕으로 본문 만화를 구성하였고,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만화 정보 페이지를 추가하였다. 그리고 학교, 가정, 학원 등 아이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문제와 사건을 소재로 하여 현실성과 공감도 높였다. 2권은 ‘층간 소음’을 주제로, 말이야 가족이 층간 소음 가해자 되었다가 위층에 의해 층간 소음 피해를 겪는 이야기 속에서 층간 소음의 원인과 대처 방법 등의 층간 소음 핵심 정보를 전달한다. 각 화 마지막 장에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의 놀이 페이지도 추가해 책을 읽는 동시에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했다. 만화 정보 페이지 ‘차상곤 박사님의 층간 소음 핵심 노트’에는 층간 소음 문제의 심각성과 층간 소음을 줄이는 방법 등을 담았다. 일상생활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층간 소음 방지 브로마이드도 부록으로 제공한다. 공동 주택에서 사는 어린이가 꼭 실천해야 할 층간 소음 방지 정보가 담긴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이 층간 소음 갈등 없는 세상을 향한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말이야와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좋은 습관 유튜브 ‘말이야와 친구들’은 다양한 주제와 콘텐츠를 시도하며 키즈 콘텐츠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세상의 모든 재미와 즐거움을 찾는다’를 콘셉트로 부부인 말이야와 끼야, 아들 국민이, 말이야와 끼야의 조카인 로기, 미니, 또히가 가족 크리에이터로 함께하고 있다. 최근에는 또 다른 조카 유니와 국민이의 할아버지까지 등장하며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고, 가족 크리에이터만이 보여 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호흡과 편안함을 강점으로 257만 명의 구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들의 첫 번째 학습 만화 시리즈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에는 우리 주변에도 있을 법한 공감 가는 캐릭터와 아이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고스란히 담았다. 아이들이 캐릭터와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현재 사회 문제의 심각성과 관련 주제의 중요성 그리고 좋은 습관에 대한 정보까지 얻게 될 것이다. 전문가가 전하는 정확한 학습 정보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 2권은 ‘층간 소음’ 문제의 원인과 심각성, 층간 소음 방지법에 대해 아이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공동 주택의 층간 소음 이슈가 생기면 언론에서 가장 먼저 찾는 국내 최초·최고의 층간 소음 전문가 차상곤 박사가 내용 기획 및 감수를 하였고, 어렵고 딱딱한 내용을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정보 페이지도 만화로 구성했다. 이처럼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은 한 권에 하나의 주제를 담아 내용의 깊이를 더하고, 분야 전문가의 검증을 받아 정확성을 높였다.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필요한 좋은 습관을 선정해 각 권에 학습 정보를 담아 시리즈로 출간할 예정이다. 다양한 활동 페이지부터 독후 실천을 돕는 부록까지 『말이야와 좋은 습관 친구들』은 만화뿐만 아니라 ‘다른 그림 찾기’부터 ‘숨은그림찾기’ 등을 수록하여 어린이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고 여러 가지 활동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책을 다 읽은 후 일상에서 층간 소음 방지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층간 소음 브로마이드’를 제공한다. 차상곤 박사가 대표로 있는 주거문화개선연구소의 그림 자료를 기준으로 만든 이 브로마이드는 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독후 활동으로도 이어져 아이들이 꾸준하게 층간 소음 방지 습관을 쌓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톰 소여의 모험
은하수미디어 / 나스다 준 엮음, 아사히카와 히요리 그림, 남궁가윤 옮김, 요코야마 요우코 감수 / 2017.07.10
6,500원 ⟶ 5,8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명작,문학나스다 준 엮음, 아사히카와 히요리 그림, 남궁가윤 옮김, 요코야마 요우코 감수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다. 원작의 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또한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아기자기한 삽화는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2014년 일본에서 처음 출간된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35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시리즈이다. 고전 명작을 쉽게 풀어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 전 그림으로 된 '이야기 길잡이'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시대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또한 이번에 출간된 한글 번역본에는 일본판에는 없는 '책 읽기 워크북'을 수록해 올바른 책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준다. 본문 뒤에 나와 있는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이야기 길잡이 1 폴리 이모 2 귀여운 전학생 3 한밤중 묘지에서 4 톰, 해적이 되다 5 세 아이의 장례식 6 베키의 위기 7 유령의 집 8 동굴 속 두 아이 9 악인의 최후 10 모험의 끝 작가와 작품 이야기 작가 연보 왜 세계 명작을 읽을까요? 올바른 독서 방법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고전 명작 시리즈! 올 컬러 사진 및 애니메이션풍의 전면 컬러 삽화 이 시리즈는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아기자기한 삽화는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일본에서 35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 2014년 일본에서 처음 출간된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35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입니다. 고전 명작을 쉽게 풀어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 전 그림으로 된 '이야기 길잡이'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시대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한 이번에 출간된 한글 번역본에는 일본판에는 없는 '책 읽기 워크북'을 수록해 올바른 책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줍니다. 본문 뒤에 나와 있는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책읽기 3단계' * 1단계 : '이야기 길잡이'를 읽으며 책 속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아봐요! * 2단계 : '본문'을 재미있게 읽어요! * 3단계 : 책을 다 읽은 후 '더 생각해 보기''독서 기록장''상상하기''편지 쓰기' 등 다양한 부록을 통해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요! “깜짝 놀랄 멋진 계획이 있어!” 장난꾸러기 톰 소여와 친구들의 유쾌한 모험 이야기 열 살 톰 소여는 어마어마하게 꾀가 많은 남자아이예요. 이모가 페인트칠을 시키면 그럴 듯하게 꾸며 친구들이 대신 하게 만들어요. 선물까지 듬뿍 받으면서 말이에요. 게다가 얼마나 장난꾸러기인지 몰래 친구들과 무인도로 떠나요. 가족들은 아이들이 죽은 줄로만 알고 슬픔에 빠져 장례식을 준비하지요. 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톰은 자신들의 장례식장에 나타나 모든 사람들을 기절초풍하게 만들어요. 또 가장 친한 친구인 허크와 한밤중에 묘지에 갔다가 아주 무시무시하고 위험한 사건도 목격하게 돼요. 과연 톰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요? 상상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일들이 가득한 톰 소여의 모험! 우리 모두 톰과 함께 설레는 모험을 떠나 봐요!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1
북스그라운드 / 김태호 (글), 홍승우 (그림), 김민형 (기획) / 2024.07.25
16,800원 ⟶ 15,120원(10% off)

북스그라운드수학동화김태호 (글), 홍승우 (그림), 김민형 (기획)
서울대 최초 수학과 조기 졸업생, 한국인 최초 옥스퍼드대 수학과 교수, 세계 최초 수학 대중화 석좌 교수(워릭대)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세계적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첫 번째 수학 동화 시리즈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첫 권이 출간되었다. “수학도 이야기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이 기획은, 수학과 문학에 공통으로 스며 있는 이야기의 힘을 통해 수학은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데 필요한 과정임을 보여 준다. 이를 위해 어린이 독자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의 해결 방안을 떠올리며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추리 모험 장르에 도전한 것이다.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는 사라진 아빠를 찾기 위해 수학자인 아빠의 머릿속에 접속한 쌍둥이가 수학자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수학의 원리를 발견해 암호화된 난제의 해법을 하나씩 찾아 나아간다. 탄탄한 서사, 생동감 넘치는 만화, 수학 개념을 다져 주는 정보 페이지까지 지루할 틈 없이 구성된 이 책은, 수학의 어려움에 흥미를 잃고 일찌감치 수포자가 된 어린이들은 물론, 공식을 외워 답을 찾는 어린이들을 새롭고 재미있는 수학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시작하며 등장인물 소개 프롤로그_미래를 보는 수학자 제1화 아빠를 찾아 런던으로 아빠의 편지 ① 숫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제2화 누가 이민형 박사를 데려갔나 아빠의 편지 ② 0과 1로 이루어진 세계 제3화 부리 마스크를 쓴 침입자들 아빠의 편지 ③ 옛날 사람들은 수를 어떻게 세었을까 제4화 우리 아빠는 비밀 연구원? 아빠의 편지 ④ 보이지 않는 작은 것들의 수학 제5화 브레인 콘택트, 아빠의 머릿속 세계 아빠의 편지 ⑤ 수학과 추리의 공통점 제6화 집 안 곳곳 숨겨진 단서 찾기 아빠의 편지 ⑥ 손가락으로 수를 얼마나 셀 수 있을까 만든 사람들“수학도 이야기가 될 수 있을까?” 세계적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첫 번째 수학 동화! “어린이 여러분이 수학과 문학에 공통으로 스며 있는 이야기의 힘을 깨닫고 ‘수학의 재미’를 발견하면 기쁘겠습니다.” ― 김민형 서울대 최초 수학과 조기 졸업생, 한국인 최초 옥스퍼드대 수학과 교수, 세계 최초 수학 대중화 석좌 교수(워릭대)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세계적 수학자 김민형 교수의 첫 번째 수학 동화 시리즈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 첫 권이 출간되었다. “수학도 이야기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이 기획은, 수학과 문학에 공통으로 스며 있는 이야기의 힘을 통해 수학은 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데 필요한 과정임을 보여 준다. 이를 위해 어린이 독자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의 해결 방안을 떠올리며 수학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추리 모험 장르에 도전한 것이다.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는 사라진 아빠를 찾기 위해 수학자인 아빠의 머릿속에 접속한 쌍둥이가 수학자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수학의 원리를 발견해 암호화된 난제의 해법을 하나씩 찾아 나아간다. 탄탄한 서사, 생동감 넘치는 만화, 수학 개념을 다져 주는 정보 페이지까지 지루할 틈 없이 구성된 이 책은, 수학의 어려움에 흥미를 잃고 일찌감치 수포자가 된 어린이들은 물론, 공식을 외워 답을 찾는 어린이들을 새롭고 재미있는 수학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흥미진진한 수수께끼가 이어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수학이 우리 곁에 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겁니다. 어린이 여러분, 수학이 두려워지기 전에 꼭 읽어 보세요.” -김범준(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 “영화 한 편을 보는 것처럼 시작부터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수학뿐 아니라 블랙홀, 양자 역학 같은 요소가 첨가된 융합적 사고를 도와주는 책입니다.” -이선호(과학커뮤니케이터 엑소쌤) 이야기의 힘으로 수학적 사고법을 길러 주는 ‘수학 추리 동화’의 탄생! 비밀 연구를 수행하던 아빠가 정체불명의 부리 마스크들에게 납치됐다! 쌍둥이 추리 탐험대는 곳곳에 숨겨진 암호를 풀고 아빠를 구할 수 있을까? AI 시대 필수가 된 ‘수학의 언어’를 수학 추리 동화로 수학의 대중화에 앞장서온 김민형 교수는 미래 사회의 주체가 될 어린이들이 어떻게 하면 수학과 친해질지 오랜 시간 고민해 왔다. 인공지능, 챗GPT, 양자 컴퓨터 등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수학이 점점 더 필수 언어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눈살을 찌푸리는 어린이들에게 어떻게 수학도 재미있다는 것을 알려 줄 수 있을까?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는 이러한 고민을 담아 다양한 문학 작품과 그림, 역사와 미래, 가족과 친구, 선과 악, 삶과 죽음까지 세상 전반의 영역을 가로질러 토론한 끝에 세상에 선보이는 수학 추리 동화이다. 영국에서 비밀 연구를 수행하던 수학자 아빠가 부리 마스크를 쓴 정체를 알 수 없는 자들에게 납치되면서 시작된 이야기는, 쌍둥이 딸 수인이와 제인이 아빠가 남긴 단서를 찾아가며 수학으로 가득 찬 아빠의 세계와 가까워지는 과정을 담아낸다. 쌍둥이는 아빠가 보낸 다정한 편지에 숨겨져 있던 ‘숫자 0과 1이 만들어지는 과정’, ‘0과 1로 이루어진 세계’, ‘수와 숫자 세기’, ‘수학과 추리의 공통점’, ‘이진법의 원리를 알려 주는 손가락 숫자’ 등의 내용을 떠올리며 문제를 하나씩 해결한다. 어린이 독자는 수학적 깊이가 담긴 아빠의 편지를 통해 수학 추리 탐험대가 되어 수인이 제인이와 함께 단서를 풀어 가며 자연스럽게 수학의 언어를 익히게 된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어느새 일상의 모든 순간에 수학이 깃들어 세상을 명확하고 정밀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0과 1의 세계로 떠나는 추리 탐험 ‘0+1=?’의 등식을 보면 망설임 없이 ‘1’이라는 답을 떠올리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두 수를 더할 수 없는 다른 의미의 0과 1을 발견하게 된다. 첫 권에서는 수학자에게 가장 중요한 수 ‘0’과 ‘1’의 세계를 보여 준다. 수학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수 0과 1처럼, 아빠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인 쌍둥이 딸 수인과 제인을 각각 0과 1로 부른다. 납치된 아빠를 구하기 위한 수인(0)과 제인(1)의 활약은 두 사람이 힘을 합치면서 시작된다. 0과 1이 힘을 합치니 그동안 보이지 않던 세상의 모든 의미를 읽을 수 있게 된다. 모스 부호, 이진법, 양자 역학, 반도체 숫자 등 기호로써 0과 1을 알게 되자 쌍둥이의 세계는 더욱 넓어진다. 암호를 하나씩 풀어 갈수록 쌍둥이는 아빠가 집안 곳곳에 단서를 숨기고 자신들에게 사건의 추리를 맡긴 거라고 확신한다. 그리고 마침내 쌍둥이는 아빠의 집 지하 음악실과 연결된 폐쇄된 지하철역을 발견한다. 과연 그곳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수학자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까? 아빠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수학자이다. 예지 능력이 있는 수학자가 아니라 눈앞에 성큼 다가온 양자 컴퓨터의 계산 능력으로 미래를 예측한다는 뜻이다. 〈김민형 교수의 수학 추리 탐험대〉는 아직 상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한 양자 컴퓨터를 수학적 상상력으로 그려낸 추리 탐험극이기도 하다. 미래 예측 컴퓨터 개발에 성공한 아빠는 고양이 ‘딩가딩거’가 자동차 사고를 당할 것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리고 10분 뒤 낯선 자들이 집에 침입하여 자신을 데려갈 것 또한 예측하고 쌍둥이에게 암호로 쪽지를 남긴다. 쌍둥이는쪽지에 적힌 마지막 문제를 풀기 위해 아빠의 집과 연결된 지하 터널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또 다른 놀라운 경험을 한다. 아빠의 뇌와 똑같은 방식으로 작동하는 ‘브레인 콘택트’를 통해 아빠의 머릿속으로 들어가게 된 것이다. 아무것도 없이 텅 빈듯한 머릿속 공간은 딩가딩거의 안내를 받아 따라가자 무언가가 생겨난다. 그동안 0과 1의 세계를 탐험한 아이들은 0과 1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디지털 신호, 없거나(0) 있는(1) 수수께끼 같은 슈뢰딩거의 ‘양자 중첩’이라는 원리를 직접 경험한다. 이처럼 이 책에는 두 가지의 중첩 상태로 상호작용을 연산할 수 있는 양자 컴퓨터의 개념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쌍둥이와 함께 추리를 하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양자 컴퓨터의 원리를 한 편의 모험 이야기로 재미있게 익히게 된다.“내가 언니잖아. 아빠가 편지에도 항상 내 이름 먼저 쓰잖아. 나는 0! 너는 1!”“쳇! 맨날 자기가 먼저래. 수인인 없는 듯 있는 사람이니까 0이라고 부르지만, 난 왜 1이야?”“뭐어? 없는 듯 있는 사람?”“쌍둥인데도 이렇게 다르다니까! 숫자 1은 ‘제일’이라는 뜻도 있고, ‘하나’로 모인다는 의미도 있어. 아빠는 수인이랑 제인이가 제일 소중하기도 하고 하나이기를 바라는 마음이라 그렇게 부르는 거야.” - ‘제1화 ‘아빠를 찾아 런던으로’ 중 “아빠의 머릿속을 훔친다……. 그게 대체 무슨 말일까?”수인이 닫힌 현관문을 바라보며 첸 박사의 말을 곱씹었다.- 제2화 ‘누가 이민형 박사를 데려갔나’ 중 첸 박사는 한 손으로 소파 옆 책장을 짚고, 다른 한 손으로 괴로운 듯 얼굴을 가렸다. 영지 씨 눈에는 첸 박사가 뭔가 알고 있는데 대답을 피하는 것처럼 보였다.- 제3화 ‘부리 마스크를 쓴 침입자들’ 중
안녕 자두야 오싹오싹 유령 수학
채우리 / 이빈 (원작), 서지원 (글), 김정진 (그림) / 2018.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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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명작,문학이빈 (원작), 서지원 (글), 김정진 (그림)
수학이 즐거워지는 안녕 자두야 수학 시리즈. 초등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수학 개념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담겨 있어, 수학 개념을 깨닫는 것은 기본이고 이어지는 여러 코너의 정보면마다 가득한 수학 이론을 알차게 배울 수 있다.유령 수학 1 벌집은 왜 육각형일까? - 공포의 인형 8 유령 수학 2 축구공은 왜 32면체일까? - 공동묘지의 아이들 24 유령 수학 3 채워지지 않는 잔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 귀신 들린 술잔 40 유령 수학 4 멀리 떨어진 곳까지 거리를 어떻게 알아낼까? - 귀신이 춤추는 과학실 56 유령 수학 5 새알은 왜 타원형일까? - 무서운 할머니와 분식집 아줌마 72 유령 수학 6 각도기가 없이 직각을 어떻게 만들까? - 이집트에서 온 유령들 88후덜덜! 오싹오싹! 꺄아아악! 유령과 함께 배우는 수학 이야기 수학을 배우는 이유는 여러분에게 문제 푸는 능력을 키워 주기 위해서랍니다. 수학은 여러분의 두뇌를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만들어 줘요. 유령 이야기 속에서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왜?’라는 질문을 하면서 문제를 풀어 보세요. ‘생각하는 수학’을 하면 생활 속에서 수학을 깨닫게 되고, 복잡한 문제도 척척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답니다. 무서운 ‘유령 수학’ 속으로 떠나 볼까요? 분수의 특징, 넓이와 둘레, 직각의 특징, 도형의 특징, 입체 도형의 특징, 합동인 도형 등 수학 귀신의 비밀이 모두 담겨 있는 공포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세요! 수학이 즐거워지는 마술 같은 안녕 자두야 수학 시리즈! 수학을 포기한 사람이란 뜻의 ‘수포자’란 말을 알고 있나요? 1, 2학년 때에는 수학을 좋아하다가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수학이 싫어지는 친구가 많이 있어요. 수학이 어려워지거든요. 하지만 어려운 수학도 재미있게 공부하면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 좋아할 수 있답니다. 이 시리즈에는 초등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수학 개념이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담겨 있어요. 이야기를 통해 수학 개념을 깨닫는 것은 기본이고 이어지는 여러 코너의 정보면마다 가득한 수학 이론을 알차게 배울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수학이 주는 즐거움을 가르쳐 주세요. 공부가 즐거워지는 수학 이야기 - 축구공에 담긴 수학도대체 축구는 언제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요? 아주 먼 옛날에는 사람들이 축구를 놀이가 아니라 훈련이었다고 해요. 고대 중국에서는 황제가 군사를 훈련시키기 위해서 축구를 시켰대요. 축구공을 처음 만들었을 때는 가죽 8조각을 이어 붙여 만들었어요. 그러다가 1970년, 멕시코 월드컵 때 32면체 축구공이 처음 나왔어요.동그란 구 모양이 아니라 32개의 면을 가진 32면체였어요. 12개의 정오각형 가죽과 20개의 정육각형 가죽을 이어서 만든 것이지요. 축구공은 수학을 이용해 더욱 둥근 구 모양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 완벽하게 둥근 축구공은 만들어지지 않았어요.
본색을 드러내다
삶말 /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시흥 작은 모임 연꽃누리 (엮은이) / 2020.03.15
11,000

삶말논술,철학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 시흥 작은 모임 연꽃누리 (엮은이)
글놀이터 2권. 설명문은 무엇인가를 밝히고 풀이하는 글이다. 날마다 겪는 일 가운데 되풀이 되는 것, 익숙하고 내가 잘 아는 것들이 글감이 된다. 좋은 설명문에는 누구나 다 아는 뻔한 사실보다는 두드러진 특징이나 남들이 모를 것 같은 사실이 담겨 있다. 그러려면 나의 둘레에 설명할 만한 것은 무엇인지, 내가 잘 아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또 뻔한 글이 되지 않으려면 글감을 바라보는 글쓴이의 관점도 필요하다. 그래서 서사문이나 주장하는 글과 마찬가지로 설명하는 글 역시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설명하는 글을 자꾸 쓰다 보면 무엇이 중요한지 구분하게 되고 글을 쓰는 과정에서 이미 잘 알고 있고 익숙하다고 생각한 대상에서 새로운 사실과 의미를 발견하기도 한다. 설명을 잘하려고 애쓰다 보면 어떤 사실이나 생각을 견주고 분석하고 종합하는 힘이 길러진다. 그래서 나와 내 둘레를 설명하는 일이 나의 ‘본색’을 알아가는 과정이자 나의 일상을 가꾸는 일이 된다. <본색을 드러내다>에는 나(내 모습·사람들이 보는 나), 가족, 친구(단짝·우리반 친구·내 친구들)에서 놀이·물건·음식·비법·마을처럼 좋아하고 잘하고 익숙한 것까지 아이들이 설명할 수 있는 글감을 일상과 가까운 순서대로 실었다.1부 일, 십, 백, 천, 만만! - 나를 설명하기(내 모습, 사람들이 보는 나) 눈 밑에 깨같이 작은 점이 있는 나 _ 019 내 얼굴, 몸은 뭐… _ 021 멋있게 생긴 내 눈 _ 023 점이 문제야! _ 025 나이가 6학년보다 더 들어보이는 이유는? _ 026 주근깨가 가득! _ 028 못생긴 나의 얼굴 _ 029 나만의 개성 _ 031 거울, 거울을 보자 _ 033 이리보고 저리보고 _ 034 내 얼굴이니까! _ 035 난 안 훔쳤어 _ 036 만만한 인간 _ 037 소심한 나 _ 038 일, 십, 백, 천, 만만! _ 039 내 친구의 색다른 마음? _ 040 바보 _ 042 참견 안 할게 _ 043 끼어드는 나 _ 044 고칠게 _ 045 나는 지킬박사? 하이드씨? _ 046 부모님의 걱정 권은진? _ 047 김서연, 어린 시절 허약한 아이 _ 048 2부 참견쟁이 가족을 소개합니다 - 가족 설명하기 붕어빵 가족 _ 051 뉴스 지식 가족 _ 054 시끌시끌한 우리 가족 _ 056 특별한 우리 가족 _ 059 장난치는 우리 가족 _ 061 시끌벅적한 우리 자고 _ 063 야행성 가족 _ 066 참견쟁이 가족을 소개합니다! _ 069 뒹굴뒹굴 우리 자고 _ 072 운동을 즐기는 우리 식구들 _ 074 실눈 패밀리 _ 077 3부 갑을과 욕심이 없는 우리는 친구 - 친구 설명하기 (단짝, 우리반 친구, 내 친구들) 인라인을 잘 타는 유빈이 _ 083 아래층에 사는 고제희 _ 085 깁스로 만난 박희연 _ 087 놀 때 아이디어를 잘 내는 서윤이! _ 089 나의 영원한 단짝 은혜!! _ 091 별명이 강낭콩인 한 살이! _ 093 딱 봐도 마음이 통하는 지현이 _ 095 아름다운 소래포구 _ 097 민경이는 마른 오징어 _ 099 덜러이 건희 _ 102 불안불안하지만 믿음이 가는 태영이 _ 104 행복한 우리 _ 105 본색을 드러내다! _ 107 크림빵 김민우 _ 109 입 위에 흉터가 있는 박원범 _ 111 소보루빵 원종연 _ 113 럭비공 조예진 _ 114 머리카락만 짧으면? _ 115 뻔뻔하기 그지없는 승원 _ 116 다재다능한 한종현 _ 117 아빠같은 너 _ 119 의외로 괜찮은 진동일 _ 120 숨겨왔던 김한별의 사생활 _ 121 우리반 최고의 도망자, 염승호 _ 122 내 친구 소개서 _ 123 동생들이 바꾼 내 친구 _ 125 갑을과 욕심이 없는 우리는 친구! _ 128 잃고 싶지 않은 보물들 _ 130 친구들, 내 친구들 _ 132 가장 잘난 재산 _ 134 친하다고 할 수 있는 유일한 친구 _ 136 안 놀러가 본 친구들아! 언제쯤 놀러갈 수 있을까? _138 차라리 나가서 놀자! _139 덜어 줘! 더 줘! _ 140 여기저기 상처가 있네? _ 141 자주 만나자, 친구야! _ 142 웃어야 건강해지지! _ 143 4부 달리기도 아무나 잘 할 수 있어요 - 놀이, 물건, 음식, 비법, 마을 설명하기 두근두근 놀라는 시체놀이 _ 147 술래는 너무 불리한 깡통차기 _ 148 다서 가지 즐거움 _ 149 한발 뛰기 _ 151 진실을 밝혀라! _ 152 내 사랑 원카드 _ 153 도둑을 잡아라! _ 155 선생님 놀이가 최고야! _ 157 인라인 스케이트 _ 158 친구의 무릎을 꽉 잡아야 하는 말뚝박기 _ 159 아까울 때도 있는 구슬치기 _ 160 지루하지 않은 추억의 놀이, 베개싸움 _ 161 부루마블의 세계 _ 162 여러 색깔의 큐브 _ 163 보고 싶다! _ 164 내 인형 당이 _ 165 옛날 돈 _ 167 S보드 _ 168 유치원 때부터 지금까지의 상장 _ 169 내 자전거의 수명 _ 170 축구화 _ 172 내 꿈을 펼쳐라! _ 173 작은 역사 _ 175 피아노 _ 176 피자 토스트 _ 177 라면파이 _ 179 김치볶음밥 만들기 _ 180 꽃향기가 가득한 볶음밥 _ 181 카레의 비법 _ 183 내 마음대로 김밥 _ 185 시금치 계란말이 _ 186 나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잡채 _ 187 봄이 제철인 쭈꾸미 볶음 요리 _ 188 된장두부 부침개 _ 190 나보다 어린 애들과 노는 비법 _ 191 동전 쌓기 _ 192 칭찬 많이 받는 법 _ 193 조금은 안답니다 _ 194 열공(열심히 공부하자) 확실하게 하는 방법 _ 195 달리기도 아무나 잘할 수 있다 _ 196 머리도 스타일! _ 198 반짝반짝 _ 199 외우는 거? 간단하지! _ 200 아기 잘 돌보는 사람이 되려면… _ 201 3~4살 아기 잘 돌보는 법 _ 202 잘 웃기는 법 _ 203 따라하면 찾기 쉬울 거야 _ 204 공부를 잘하는 비법 _ 205 얘들아, 짝이랑 사이좋게 지내! _ 207 하나도 안 무서운 병원 _ 208 시간 가는 줄 모른다 _ 210 우리가, 우리 동네에게 _ 212 이곳 참 좋단 말이지 _ 214 변해버린 곳 _ 215 다시 생각해본 우리 동네 _ 217 우리 마을, 이게 참 아쉽다! _ 219 으슥한 돌다리 _ 221나와 둘레를 가꾸는 일, 설명하는 글쓰기부터! -살뜰히 설명하는 어린이 글 글놀이터 2 『본색을 드러내다』는 ‘살뜰히 설명하는 어린이 글’입니다. ‘살뜰히’라는 말에는 일을 정성스럽고 빈틈없이 한다는 뜻과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자상하고 깊다는 뜻이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설명을 잘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명문은 무엇인가를 밝히고 풀이하는 글입니다. 날마다 겪는 일 가운데 되풀이 되는 것, 익숙하고 내가 잘 아는 것들이 글감이 됩니다. 좋은 설명문에는 누구나 다 아는 뻔한 사실보다는 두드러진 특징이나 남들이 모를 것 같은 사실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려면 나의 둘레에 설명할 만한 것은 무엇인지, 내가 잘 아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또 뻔한 글이 되지 않으려면 글감을 바라보는 글쓴이의 관점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서사문이나 주장하는 글과 마찬가지로 설명하는 글 역시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설명하는 글을 자꾸 쓰다 보면 무엇이 중요한지 구분하게 되고 글을 쓰는 과정에서 이미 잘 알고 있고 익숙하다고 생각한 대상에서 새로운 사실과 의미를 발견하기도 합니다. 설명을 잘하려고 애쓰다 보면 어떤 사실이나 생각을 견주고 분석하고 종합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그래서 나와 내 둘레를 설명하는 일이 나의 ‘본색’을 알아가는 과정이자 나의 일상을 가꾸는 일이 됩니다. 설명하는 글은 다른 갈래의 글에 비해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이 있습니다. 하지만 설명하는 글은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 글을 읽는 사람을 생각하게 됩니다. 같은 것을 설명하더라도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글과 동생들에게 설명하는 글이 다르듯, 읽는 사람을 위하여 글의 분위기와 낱말의 수준을 고려하게 됩니다. 글을 읽는 사람이 잘 알아듣도록 쉽고 정확하고 자세히 쓰게 됩니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예시, 비교, 대조, 묘사, 분류 따위의 전략을 염두에 두고 적절하게 선택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다른 어떤 갈래의 글보다 독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타적인 글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설명하는 글쓰기는 나와 주변 사람을 연결해주고 그 관계를 따뜻하게 만듭니다. 글놀이터 2 『본색을 드러내다』에는 나(내 모습·사람들이 보는 나), 가족, 친구(단짝·우리반 친구·내 친구들)에서 놀이·물건·음식·비법·마을처럼 좋아하고 잘하고 익숙한 것까지 아이들이 설명할 수 있는 글감을 일상과 가까운 순서대로 실었습니다.일, 십, 백, 천 만만!4학년 때까지 나는 내 성격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다. 5학년이 되고 나니 성격 좀 고치고 싶다. 왜냐하면 애들이 나를 만만히 본다. 특히 여자들 그 중에 이민지다. 요즘 내가 좀처럼 화를 내지 않는다. 화를 내면 싸울 거고 싸우면 친구와 사이가 멀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니깐 여자들은 심심하면 나를 괴롭힌다. 내가 성격이 까다로운 건 고치는 중이다. 그래서 화내는 걸 싫어하는데 애들이 나를 화나게 만든다. 김혜리는 툭 하면 의자 당기라고 성질내고 이민지는 매일 꼬집고 그 외에 애들은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시킨다.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이면…. 특별한 우리 가족우리 아빠는 화를 잘 내긴 한다. 엄마 없을 때만. 엄마 있을 때 화를 내면 엄마가 시끄럽다고 화를 낸다. 그럼 아빠는 조신해진다. 여자처럼. 엄마한테 너무 꽉 붙잡혀 사시는 아빠. 엄마와 부부싸움을 해도 맨날 아빠만 사과하신다. 아빠는 남하고 싸우는 걸 싫어하신다. 우리 아빠는 엄마보단 아니지만 청결함을 우선으로 생각하시는 분이시다. 그래도 아빠가 엄마한테도 당당하시고 화도 좀 내시면 좋겠다. 민경이는 마른 오징어나의 6년 지기 단짝은 바로 오진경 양이다. 별명은 오징어, 징징이도 있다. 그런데 진경이한테는 오징어라는 별명이 정말 어울리지 않는다. 오징어는 흐물흐물하지만 진경이는 꼿꼿하다. 그러니까 오징어라는 별명은 옳지 않고 마른 오징어라고 해야 맞다! 진경이는 성격이 나와 좀 비슷한 구석이 있다. 언제나 시끄럽고 귀차니즘에 짠순이, 이 세 구석이 가장 비슷하다. 원래 나도 짠순이는 아니었는데 역시 친구는 서로 닮아가나 보다.
손에 잡히는 교과서 독서.토론.논술 6학년 (교사용 지도서)
글샘교육 / 최명선, 유혜영, 전만기, 송화순, 이상복 (지은이) / 2022.01.02
32,000

글샘교육논술,철학최명선, 유혜영, 전만기, 송화순, 이상복 (지은이)
논술과 토론은 폭넓은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지식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펴는 글씨기와 말하기다. 따라서 독서를 통하여 배경지식을 쌓는 것이 논술과 토론을 잘 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 좋은 글을 많이 읽고, 생각하고, 써 봄으로써 효과적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으며, 자기의 생각을 효과 적으로 말하기와 글씨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러므로 어린이들은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01 재미네골 02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03 공주를 구한 삼 형제 04 내가 재판장이라면 05 지나친 욕심 06 소를 탄 노인 07 로빈슨 크루스 08 오늘이 09 손톱깨물기 10 알프스 소녀 하이디 11 바위나리와 아기별 12 병태와 콩 이야기 13 우리는 한편이야 14 올리버 트위스트 15 선녀와 나무꾼 16 마녀의 빵 17 오세암 해답 및 풀이[ 글숲 여행의 6단계 모형 ] (이 책에서는 독서ㆍ토론ㆍ논술하는 과정을 하나의 여행으로 비유하여 글숲 여행이라 이름함) 1단계: 글숲 엿보기 - 경험 및 배경지식의 활성화 - 여행을 하려면 여행할 곳에 대해 미리 궁금한 점을 알아보고 준비를 철저히 하듯 독서도 탐색과 준비과정이 필요합니다.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까 상상해보고 내용을 잘 이해하기 위해 사전 경험을 활성화하고 관련 지식을 미리 알아두면 효과적인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 2단계: 글숲 여행하기 - 글숲 상황 상상하며 읽기 - 여행을 할 때 몇 군데만 돌아보고 그 지역의 자연환경이나 역사적 사실, 사회현상 등을 미루어 생각하듯이 독서에서도 주인공의 생각이나 입장, 그들이 처한 상황 등 글자로 다 나타내지 못한 내용에 대해 상상력을 발휘하여 이해해야 합니다. 3단계: 글숲 여행 되돌아보기 - 글숲 상황 이해 확인하기 - 여행에서 돌아오고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머리에 떠올려보듯 이야기 내용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이야기 속의 사실을 되새겨보고 글숲 속 사람들이 어떤 생각으로 그런 일을 했는지, 왜 그랬는지 마음속으로 정리해보게 합니다. 4단계: 글숲 사람 되어보기 - 글숲 인물과의 동일시로 해석적 읽기 - 감정이입을 통해 글숲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는 동일시 활동으로 저자나 주인공의 생각과 감정에 몰입해보고 그들이 처한 상황을 이해해보는 해석적 읽기 단계입니다. 본래의 나를 버리고 주인공이 되어 그가 처한 상황 속에서 그의 성격대로 행동해보면 다양한 사람들의 입장과 처지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집니다. 5단계: 글숲 밖 사람 되어보기 - 글숲과의 거리두기로 창의적 읽기 - 글숲 밖으로 나와서 주인공이나 사건 등을 냉정하게 따져보는 거리두기 활동으로 창의적인 읽기 과정입니다. 토론을 통해 남들과 다양한 생각을 나누어보면서 깊고 폭넓게 사고하는 비판적인 읽기 활동입니다. 6단계: 글숲 여행을 마치며 - 생각을 정리하여 논술로 나타내기 - 초등학교 단계에서는 편지쓰기, 하고싶은 말 전하기, 나의 생각과 행동의 반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해보되 여행에서 얻었던 생각이나 지식을 정리하고 심화하는 과정이 되도록 논술의 주제를 잘 설정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손에 잡히는 교과서 독서ㆍ토론ㆍ논술 이래서 중요합니다!! 하나. 독서ㆍ토론ㆍ논술은 사고력이나 창의력을 계발해 줍니다. 21세기의 지식기반사회에서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람이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요즘 들어 독서ㆍ토론ㆍ논술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것은 독서ㆍ토론ㆍ논술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고등 사고력이나 표현력 및 창의력을 계발해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둘. 독서ㆍ토론ㆍ논술은 체계적인 단계를 거처야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독서ㆍ토론ㆍ논술은 체계적인 단계를 거쳐야 평생 독자로 살아갈 수 있는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과 문제 해결능력이 길러집니다. 텍스트로 접하기 전 주제나 정보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활성화하여 이해를 돕고, 글을 읽을 때에는 문맥 사이 빈 공간의 이해를 위해 상상력을 동원한 동일시 활동이 필요하며, 글을 읽고 난 후에는 좀 더 객관적이고 창의적인 이해를 위해 토론과정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상호주관성에 입각하여 생각을 정리해 보는 논술과정을 거쳐야 독서를 통해서 폭넓고 깊이 있는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셋. 교과서에 연계된 내용으로 구성되어 학습력 신장에 밑거름이 됩니다. 이 책은 교육과정을 분석하여 교과시간에 배우는 공부를 더욱 폭넓고 깊이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든 교과 관련 독서ㆍ토론ㆍ논술 책입니다. 정규교육과정 안에서 교과서와 연계된 책을 읽고 토의, 논술로 이어지는 프로그램 활동을 통해 창의적이고 논리적이며 통합적인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
문학동네 / 김리리 (지은이), 김소라 (그림)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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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명작,문학김리리 (지은이), 김소라 (그림)
어린이들의 마음 가운데 홍시처럼 무르고, 고구마 말랭이처럼 자그맣고, 하얀 털옷처럼 예민하고, 둥글게 뭉쳐 놓은 양말처럼 쿰쿰한 마음 들은 다른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깊숙한 구석에 숨겨져 발견되기를 기다릴 뿐이다. 은 누구나 가진 그 마음들을 정확하게 찾아내고 부드럽게 보듬어 주는 작가, 김리리의 동화다. 홍시와 할머니에게 찾아온 반가운 손님 이야기를 담은 동명의 단편과, 송이가 좋아하는 양말들만 감쪽같이 자꾸 사라지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 「내 친구 털뭉치」, 두 편이 담겼다. 김소라 화가의 맑고 따스한 그림이 차가운 겨울날의 골목과,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풀밭에서의 하루들을 특별하게 그려낸다.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 내 친구 털뭉치“홍시야, 밖에 첫눈 오는데 안 나올 거야?” 골목길에도 담장 위에도 작은 마당에도 고루고루 내리는 흰 눈처럼 포근한 두 편의 이야기 오목한 땅에도 볼록한 땅에도 고루고루 내리는 눈처럼 포근한 동화 어린이들의 마음 가운데 홍시처럼 무르고, 고구마 말랭이처럼 자그맣고, 하얀 털옷처럼 예민하고, 둥글게 뭉쳐 놓은 양말처럼 쿰쿰한 마음 들은 다른 사람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깊숙한 구석에 숨겨져 발견되기를 기다릴 뿐이다. 『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은 누구나 가진 그 마음들을 정확하게 찾아내고 부드럽게 보듬어 주는 작가, 김리리의 새 동화다. 홍시와 할머니에게 찾아온 반가운 손님 이야기를 담은 동명의 단편과, 송이가 좋아하는 양말들만 감쪽같이 자꾸 사라지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 「내 친구 털뭉치」, 두 편이 담겼다. 김소라 화가의 맑고 따스한 그림이 차가운 겨울날의 골목과,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풀밭에서의 하루들을 특별하게 그려낸다. 두근두근, 오늘은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데요! _「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뱅글뱅글 돌아 봐도 심심하기만 한 어느 아침, 할머니가 홍시를 부른다. “밖에 첫눈 오는데 안 나올 거야?” 첫눈이 온다는데 아무리 뾰로통한 홍시라도 이불 고치 속에서 나올 수밖에 없다. 현관을 열어 보니 작은 마당에 눈이 하얗게 쌓였다. 게다가 할머니는 오늘 반가운 손님이 올 것 같단다. “여기가 김복자 할머니 댁 맞지?” 옥상에서 골목 끝을 바라보던 홍시 앞에 나타난 손님은 하얀 털옷에 하얀 털모자를 썼다. “어젯밤에 꿈에 보이더니, 이렇게 찾아와 줬구나. 고맙다.” 눈송이처럼 하얀 얼굴에 동그랗고 큰 눈이 반짝거리는 아가씨를 할머니는 반가이 맞이한다. 홍시는 의젓하게 손님과 마주 앉아 차를 마시며 가벼운 대화를 나눈다. 궁금한 것이 생겼을 때는 조심하는 태도로 묻고, 홍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준다. 그리고 식사를 마치고 집을 나서려는 아가씨를 따라 나선다. 개구쟁이 동생들이 있다는 말에 꼭 같이 놀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가씨의 손을 꼭 잡고 걸어서 도착한 곳은 깊고 깊은 산속 작은 오두막! 이번에는 아가씨의 귀한 손님이 된 홍시에게 어떤 시간이 펼쳐질까? 송이가 좋아하는 줄무늬 양말이 또 사라졌어요. 그것도 한 짝만! _「내 친구 털뭉치」 삭 사사삭……. 송이가 침대에 누워 잠들려는 순간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분명히 옷장 속에서 들려오는 것 같다. 송이가 전등 스위치를 켜고 옷장 문을 열어젖히는 순간 후다닥 양말 바구니 뒤로 뭔가가 숨는다. “너였구나? 네가 그동안 내 양말을 훔쳐 간 양말 도둑이지?” 보푸라기를 모아서 둥글게 뭉쳐 놓은 듯한 털뭉치는 그제야 어쩔 수 없다는 듯 작은 눈을 뜨고는 말한다. “아, 들켰네.” 그동안 배가 많이 고팠다는 털뭉치는 앞으로 자신을 보살펴 달라고 요구한다. 양말을 훔쳐 가던 것도 모자라 보살펴 달라니, 송이는 얄밉고 황당했지만 바구니 위에 아기 때 쓰던 손수건을 깔아 털뭉치의 침대를 만들어 준다. 겁이 많은 털뭉치를 위해 옷장 문을 조금 열어 두고 침대에 누운 송이는 아주 오랜만에 편하고 깊은 잠을 잤다. 털뭉치는 정말 양말을 훔쳐 가는 괴물일 뿐이었을까? 털뭉치는 왜 송이네 집에 찾아왔을까? 너무 바빠서 가족들과의 약속을 잊곤 하는 아빠와, 너무 지쳐서 자기 자신을 돌보기에도 버거운 엄마가 부딪칠 때마다 어두운 방에서 혼자 잠들던 송이는 오늘 털뭉치와 산책을 나가야겠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바라보고 안아주는 작가 김리리의 온기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아이가 되어 버린 엄마를 키워야 하는 덕봉이(『사임 씨와 덕봉이』), 말귀를 못 알아들어 놀림만 받다가 생쥐의 도움으로 이야기꾼이 된 순덕이(『뻥이오, 뻥』), 변비로 고생하다 화장실에서 버릇없는 두꺼비를 만나고 만 아이 준영이(『화장실에 사는 두꺼비』)를 비롯해 ‘떡집 시리즈’ 속 개성 강한 인물들인 만복이, 장군이, 양순이까지, 김리리의 작품 속 주인공들은 독자의 마음에 유독 생생한 인상으로 남는다. 우리 문화의 전통적인 소재에서 비롯된 기발한 상상을 아이들의 다양한 현실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재미는 김리리 작가 고유의 색깔이다. 그의 동화들이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호응을 받을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이유는 천진하면서도 외롭고, 발랄하면서도 속 깊은 이 아이들이 아마도 모두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에서부터 왔기 때문일 것이다. 작가는 그동안 까무잡잡하고 빼빼 말랐던, 공부를 못해서 속상했던, 친해지고 싶은 친구에게 다가가는 법을 몰라 상처를 주었던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 종종 이야기해 왔다. 언제나 아이들의 고민을 궁금해하고, 진실한 위안을 주고 싶다고 밝혀 온 작가의 마음이 『첫눈 오는 날 찾아온 손님』을 통해 불러낸 이름은 홍시와 송이다. 읽는 이들에게 산딸기 눈송이 빙수만큼 시원한 행복의 맛과, 분홍색 수면 양말처럼 보드라운 온기를 전하는 이야기다.“이 아이는 홍시야. 귀한 손님이니 잘 대해 주어야 해.”“귀한 손님?”한 아이가 물었어요.“그럼, 우리 집에 첫 번째로 찾아온 귀한 손님이지.”아가씨가 빙긋이 웃었어요. 홍시는 기분이 좋았어요. 정말 귀한 손님이 된 것 같았어요. 아가씨와 아이들은 부엌을 오가며 분주하게 움직였어요. 어느새 고소하고 달큼한 냄새가 작은 오두막에 가득 찼어요.“오늘의 메뉴는 쫄깃한 새알 듬뿍 단팥죽과 깊은 산속 옹달샘 첫눈으로 만든 산딸기 눈송이 빙수야.” “홍시야, 잘 가!”아가씨는 인사하며 오른쪽 손을 흔들었어요. 그때 휘리릭 바람이 불어, 손수건이 날렸어요. 손수건이 감겨 있던 손은 손가락이 없이 뭉툭했어요. 홍시는 조금 놀랐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척했어요. 홍시는 얼른 손수건을 주워서 아가씨한테 건넸어요.“제비꽃 손수건 잃어버리면 안 되잖아요.”“그래. 고마워!”
굴참나무와 오색딱따구리
사계절 / 백영현 글, 장경혜 그림 / 2015.12.21
12,000원 ⟶ 10,80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백영현 글, 장경혜 그림
사계절 저학년문고 시리즈. 다양한 동물과 식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자연 속에서 질서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삶을 생각하게 하는 창작동화집이다.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신의와 도전, 용기, 더불어 사는 삶, 우정 등 다양한 주제가 아홉 편의 이야기에 매우 감동적이고 흥미롭게 펼쳐진다. 자라나는 우리의 어린이들에게 생생하고 감동적인 동화를 통해 밝은 심성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또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용기와 모험심, 약자를 가엾게 여기고 돌보는 마음씨 등을 자연스럽게 키워 주는 데 보탬이 되는 책이다.동물 마을의 졸업식 개똥벌레와 별 길잡이 개 단비 낙타의 도시락 굴참나무와 오색딱따구리 흰 비둘기와 동상 호랑나비의 선물 아기 캥거루의 보물찾기 괭이갈매기의 날개다양한 동물과 식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자연 속에서 질서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삶을 생각하게 하는 창작동화집입니다.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신의와 도전, 용기, 더불어 사는 삶, 우정 등 다양한 주제가 아홉 편의 이야기에 매우 감동적이고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표제작인 「굴참나무와 오색딱따구리」는 오색딱따구리가 자신을 도와준 굴참나무에게 신의를 지키고 은혜를 갚는 내용으로, 서정적인 배경 설정과 따뜻한 이야기 전개가 훈훈함과 잔잔한 감동을 전해 줍니다. 자연 속에서 조화를 이루며 서로 돕고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은혜를 베풀고 갚을 줄 아는 신의와 따뜻한 마음을 느끼게 해 줍니다. 「동물 마을의 졸업식」은 한 명의 최고보다 훌륭한 여럿이 더 소중하고 필요하다는 가르침을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이 밖에도 편안한 삶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자기 삶을 바꿔 보려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흰 비둘기의 모습을 통해 삶에 대한 도전과 용기를 가르쳐 주는 「흰 비둘기와 동상」, 모든 것을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에게 의존해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에게 독립적인 삶의 자세를 배우게 해 주는 「아기 캥거루의 보물찾기」, 한순간의 방심과 실수가 얼마나 많은 자연을 파괴하는지를 괭이갈매기 가족의 슬픈 이야기를 통해 깊이 깨닫게 하는 「괭이갈매기의 날개」 등 다양한 주제와 생각을 담은 이야기 아홉 편이 실려 있습니다. 자라나는 우리의 어린이들에게 생생하고 감동적인 동화를 통해 밝은 심성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또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용기와 모험심, 약자를 가엾게 여기고 돌보는 마음씨 등을 자연스럽게 키워 주는 데 보탬이 되는 책입니다.
신비한 502 잡화점
소담주니어 / 은젤 (지은이), 일류스트 / 2022.04.01
13,000원 ⟶ 11,70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은젤 (지은이), 일류스트
구독자 42만 명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은젤’이 선보이는 동화. 한 명당 단 한 개의 물건만 살 수 있는 ‘502 잡화점’. 10살의 소녀 ‘초코’와 똑똑한 강아지 ‘조조’가 운영하는 인기 만점인 이 잡화점에는 신기한 힘을 가진 마법의 도구들을 살 수 있다. 그리고 이 특이한 잡화들은 재미있게도 모두 먹을 수 있다. 그렇게 즐겁게 잡화점을 운영하던 어느 날, 잘생기고 멋진 남학생 ‘레온’이 찾아온다. ‘레온’은 잡화점의 ‘먹는 지우개’를 사용해 어떤 기억을 지우고 싶다고 하는데……. 그 이후 ‘먹는 지우개’를 잃어버리는 등 각종 트러블 속에서 초코는 과연 문제를 잘 해결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1부 먹는 지우개 -잘생긴 인기쟁이 레온이 우울한 표정으로 502 잡화점에 찾아왔어요. 누군가의 기억을 지우고 싶다는데, 어떤 일일까요? ▶ 2부 먹는 인형 - 초코가 실수로 잡화점의 상품을 잃어 버렸어요. 502 잡화점의 물건들을 마법이 걸려 있어 위험하기 때문에 어서 찾아야 해요. 초코는 잃어버린 상품을 찾을 수 있을까요?구독자 42만 명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은젤’이 선보이는 동화! 신비한 잡화점 ‘502 잡화점’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신나는 이야기! 한 명당 단 한 개의 물건만 살 수 있는 ‘502 잡화점’! 10살의 소녀 ‘초코’와 똑똑한 강아지 ‘조조’가 운영하는 인기 만점인 이 잡화점에는 신기한 힘을 가진 마법의 도구들을 살 수 있어요! 그리고 이 특이한 잡화들은 재미있게도 모두 먹을 수 있답니다. 그렇게 즐겁게 잡화점을 운영하던 어느 날, 잘생기고 멋진 남학생 ‘레온’이 찾아와요. ‘레온’은 잡화점의 ‘먹는 지우개’를 사용해 어떤 기억을 지우고 싶다고 하는데……. 그 이후 ‘먹는 지우개’를 잃어버리는 등 각종 트러블 속에서 초코는 과연 문제를 잘 해결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자 우리 모두 신비한 ‘502 잡화점’의 이야기 속에 빠져봐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전하는 동심 가득한 세계! 도구를 먹어서 마법을 쓴다고?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그리는 꿈같은 이야기! 신비한 ‘502 잡화점’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각종 트러블들을 해결하는 잡화점의 주인 ‘초코’와 초코의 파트너이자 잡화점의 신기한 도구를 만드는 강아지 ‘조조’. 초코의 쌍둥이 자매이자 ‘502 잡화점 2호점’을 운영하는 ‘캔디’가 등장해요. 사이좋은 세 명은 조조가 만든 물건들을 파는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 물건들은 그냥 물건이 아니라 ‘마법의 도구’랍니다. 그럼 어떻게 이 도구들을 사용하는 걸까요? 주문을 외울까요? 마음속으로 간절히 비는 걸까요? 아니면 아무나 사용하지 못하는 특별한 물건일까요? 전부 아니에요. 이 도구들은 먹어서 효과를 발휘하는 맛있는 마법의 도구랍니다. ‘먹는 빗’은 빗을 먹고 원하는 머리 모양을 상상하면 그 모습으로 바뀌고, 말이 너무 많아 고민인 사람은 ‘달콤한 먹는 풀 캔디’를 먹어서 입을 찰싹 붙여 과묵하게 만들어줘요. 이번 작품에 등장하는 마법의 도구는 ‘먹는 지우개’와 ‘먹는 인형’이에요. 지우개와 인형이라 어떤 능력일지 짐작이 가면서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죠? 자, 그럼 사이좋은 초코, 캔디, 조조의 이야기를 들어봐요!
플랜더스의 넬로
이야기상자 / 이미애 지음, 신소영 그림 / 2013.02.15
5,000원 ⟶ 4,500원(10% off)

이야기상자명작,문학이미애 지음, 신소영 그림
대한민국 대표 아동문학가들이 세계 명작의 내용을 새롭게 구성한 창작 동화이다. 원전의 구성이나 등장인물, 사건 등은 선택적으로 유지하여 아이들이 친숙하게 이야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발한 사건 전개와 극적인 반전으로 재미와 감동을 한 차원 높이 끌어올렸다. 세계 명작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대부분 착하고 완벽한 사람들뿐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도 그럴까? <세계명작 생각동화> 시리즈에서는 불완전한 성품을 지닌 주인공이 등장한다. 이들이 주변 사람들과 갈등을 겪으며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아이들은 어떤 성품을 갖추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Part1 이야기 속 성품 : 용기 1. 넬로의 마음 2. 행복한 가족 3. 물에 빠진 알루아 Part2 이야기 속 성품 : 솔선 4. 안트베르펜 그림 대회 5. 크리스마스에 일어난 일 6. 선생님의 심부름 Part3 이야기 속 성품 : 겸손 7. 로열 아카데미에서 온 편지 8. 화실에서 열린 그림 대회 9. 성당 벽화 10. 로마유학◆ 컨셉 및 소개 포인트 √ 가슴 아픈 이야기, 《플랜더스의 개》가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면? “그림 대회에서 떨어진 넬로에게 새로운 길이 열렸다!” √ 시련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넬로를 보며 자연스럽게 용기, 솔선, 겸손을 배운다. √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과 가슴 찡한 감동이 담긴 한 소년의 성장 이야기 √ 재미있게 읽다 보면 생각 주머니가 커지고, 좋은 성품이 갖춰지는, 창의 · 인성 동화 <세계명작 생각동화> 시리즈! ◆ 출판사 리뷰 필독 세계 명작에 좋은 성품을 담아 새로 쓴 창의 · 인성 동화 1. 청출어람(靑出於藍) : 원작보다 훨씬 더 재미있고 감동적인 창작 동화! 대한민국 대표 아동문학가들이 세계 명작의 내용을 새롭게 구성한 창작 동화이다. 원전의 구성이나 등장인물, 사건 등은 선택적으로 유지하여 아이들이 친숙하게 이야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발한 사건 전개와 극적인 반전으로 재미와 감동을 한 차원 높이 끌어올렸다. 2. 개과천선(改過遷善) :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좋은 성품이 형성되는 인성 동화! 세계 명작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대부분 착하고 완벽한 사람들뿐이다. 하지만 현실에서도 그럴까? <세계명작 생각동화> 시리즈에서는 불완전한 성품을 지닌 주인공이 등장한다. 이들이 주변 사람들과 갈등을 겪으며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아이들은 어떤 성품을 갖추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3. 일석다조(一石多鳥) : 인성, 창의성, 국어 실력이 모두 자라는 다기능 동화! 총 8권으로 된 <세계명작 생각동화> 시리즈는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24가지 성품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원전의 등장인물과 사건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창의성을 자극하며, 다양한 배경 지식을 담은 코너를 중간중간에 배치함으로써 국어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도록 했다.자세한 내용은 미리보기를 참고하세요.“무슨 일이냐? 다시는 우리 집에 오지 말라고 했을 텐데?”코제 씨의 얼굴이 조금 붉어졌습니다.넬로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억누르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이걸 드리려고 왔어요. 그리고…….”하지만 넬로는 차마 알루아와 만날 수 있게 해 달라는 말을 꺼내지 못했습니다.- 2장 ‘행복한 가족’ 중에서 -“네, 비록 이번 심사에서 다른 사람들과 의견이 달라 넬로에게 상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넬로의 작품이 단연코 뛰어났습니다. 그 그림만으로 저는 한눈에 그림을 그린 소년의 재능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다르크루아 씨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둘러보다가 넬로의 얼굴에 눈길을 준 채 말을 이었습니다.“그래서 그 소년을 찾아 제대로 그림을 가르쳐 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안트베르펜에서 개인 화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많은 소년들이 제게 그림을 배우고 있지요. 어떠냐? 넬로야. 내 화실에서 그림을 배우지 않겠니?”- 5장 ‘크리스마스에 일어난 일’ 중에서 -루벤스가 살았던 1600년대에는 화가가 되려면 실력 있는 화가의 제자로 들어가 함께 먹고 자면서 배워야 했어요. 이런 사람을‘도제’라고 해요. 도제가 되어 몇 년 동안 스승의 기술을 익히면 ‘장인’이 되고, 다시 몇 년간 장인 생활을 거쳐 화가 조합의 심사에 합격하면 그제야 어엿한 화가로 독립할 수 있었어요. 정식 화가가 되면 화실을 차려 제자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이들은 화실에서의 공부를 마친 뒤에도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고향을 떠나 여행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해요.- 코너 ‘재잘재잘 동화 밖 세상’ 중에서-
만화와 함께 떠나는 미디어 여행
한나래 / 깨끗한미디어를위한교사운동 지음 / 2011.12.20
16,800

한나래만화,애니메이션깨끗한미디어를위한교사운동 지음
꼭 알아야 할 우리 주변의 미디어와 그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정리하여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글을 쓰고, 초등학생이 만화를 그려 엮었다.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선생님들이 정리하고, 그것을 토대로 쓴 글을 학생들과 토의하고 수정하면서 만든 책이다. 인터넷, 휴대전화 같은 기술적인 미디어를 비롯하여 광고, 만화, 온라인 게임, 대중 음악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각 주제별로 전하고자 하는 주요 메시지를 모두 만화에 담고 있어 긴 글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은 만화만 봐도 책의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고, 본문과 함께 읽으면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다. 또한 각 장마다 ‘생각의 날개 달기’를 통해 학생들이 실생활에 적용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와 부모님이나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1장 몸짓과 그림의 시대 / 말의 시대 / 글자·인쇄 시대 / 전파 시대 / 인터넷 시대 / 메시지를 담는 그릇 / 두 얼굴의 미디어 / 통通하였느냐 / 미디어로 보는 세상 / 내 삶 속의 미디어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2장 만화 넌 누구니? / 내가 이 정도야! /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하는 만화 / 만화가 보여 주는 세상 / 뽀로로의 연봉은? / 만화의 재탄생 / 학습 만화는 내 친구 / 학습 만화로 공부를? / 학습 만화에 숨겨진 판매 전략 3장 멈추지 않는 텔레비전의 진화 / D-7: 방송의 서막 / D-5: 방송의 준비 / D-3: 방송 준비 완료 / D-1: 방송의 시작 / D-day: 끝나지 않는 방송 / 드라마의 유혹 / 프로그램 성적표 / 숨은 광고를 찾아라 / 미성년자 관람 불가 / 네 머릿속의 지우개 / 고정관념, 넌 또 누구냐? /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 뒤집어 세상 바라보기 4장 댄스 가요=대중 가요=대중 음악? / 거꾸로 올라가 보는 대중 가요 / 대중 가요의 다양한 장르 / 스타로 거듭나기 / 진정, 너희가 안티를 아느냐? / 스타 역시 우리와 같은 사람! / 음악의 다양성이 사라지고 있다 / 대중 가요 100배 즐기기 5장 광고의 탄생 / 광고의 재발견 / 글과 이미지로 전하는 메시지 / 영상으로 전하는 메시지 / 인터넷으로 전하는 메시지 / 인터넷은 광고의 바다 / 댓글도 광고다? / 진실 혹은 거짓? / 쇼핑의 노하우 6장 유선 전화부터 스마트폰까지 / 상상 더하기 / 스마트폰, 누구냐! 넌? / 내 손안에 또 다른 세상 /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 휴대전화의 달콤한 유혹 / 휴대전화 나비 효과 / 나만의 세상으로 7장 사건과 뉴스 / 뉴스 24시 / 뉴스가 보여 주는 세상 /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할까? / 동상이몽同床異夢-같은 자리에서 자면서 다른 꿈을 꾼다 / 뉴스로 본 세상 / 내 눈으로 세상 보기 / 객관적인 뉴스가 존재할까요? / 뉴스의 진실 찾기 8장 온라인 게임의 매력, 레벨업 / 아이템의 매력 / 이벤트의 유혹 / 커뮤니티의 힘 / 나를 사로잡는 화려한 효과 / 온라인 게임과 광고의 만남 / 최고의 선물은 문화상품권 / 게임 월드에 공짜는 없다 / 반가워! 게임 세상! / 우리가 노는 세상을 지키자 / 우리만의 놀이터를 위하여 9장 인터넷의 시작은 군사용이었다 / 인터넷의 힘은 열려 있는 사람들 / 뭉칠까? 흩어질까? / 우리들의 사진첩 / 표현하고 싶은데 어려운 게 많아! / 내가 미디어인 시대 / 사람으로 연결된 인터넷 / 작지만 큰 차이 / 진정한 인터넷 선진국이란? 10장 미디어 속 숨겨진 원리 읽기 / 삶과 접속하기 / 삶 속에서 바라보는 미디어 / 최고의 미디어는 여러분입니다!게임 셧다운제, 가요 심의 기준 논란, 교내 휴대전화 규제 등 요즘 아이들에게 미디어는 감추고 막아야 할 악의 근원처럼 여겨진다. 상업적으로만 치닫는 미디어 시장도 문제지만, 미디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고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줄 교육이 부족한 실정도 큰 문제다. 특히 초등학생을 위한 미디어 교육서가 전무한 현실에서 ≪만화와 함께 떠나는 미디어 여행≫은 초등학생들이 매일 접하는 미디어를 올바로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길잡이이자,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교육 지침서가 될 것이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쓰고, 학생이 그린 미디어 여행기 ≪만화와 함께 떠나는 미디어 여행≫은 꼭 알아야 할 우리 주변의 미디어와 그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정리하여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글을 쓰고, 초등학생이 만화를 그려 엮었다. 대중 문화와 미디어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해온 깨미동(깨끗한미디어를위한교사운동) 선생님들이 쓴 이 책은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것을 선생님들이 정리하고, 그것을 토대로 쓴 글을 학생들과 토의하고 수정하면서 만든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합작품이다. 인터넷, 휴대전화 같은 기술적인 미디어를 비롯하여 광고, 만화, 온라인 게임, 대중 음악과 같이 문화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미디어까지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각 주제별로 전하고자 하는 주요 메시지를 모두 만화에 담고 있어 긴 글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은 만화만 봐도 책의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고, 본문과 함께 읽으면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다. 만화는 실제 초등학생이 그린 것으로 또래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과 유머로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각 장마다 ‘생각의 날개 달기’를 통해 학생들이 실생활에 적용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와 부모님이나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각 장의 끝 부분에는 관련 도서, 방송 프로그램 및 체험 활동 장소를 추천하여 미디어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미디어에 대해 스스로 깊이 생각해 보고, 미디어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 미디어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을 알려주고, 아이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책 이 책은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에게 요즘 아이들이 어떻게 미디어를 활용하고 실생활에서 체험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선생님과 부모님들은 이 책을 통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세상을 학생의 입장에서 경험해 보고, 미디어 활용에 대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이고 올바른 지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교육의 근간을 이루는 세 주체가 마음을 열고 소통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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