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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아르볼 / 김은빈 (지은이), 윤정미 (그림) / 2018.12.30
12,000원 ⟶ 10,800원(10% off)

아르볼명작,문학김은빈 (지은이), 윤정미 (그림)
아르볼 생각나무 시리즈는 초등 중학년 이상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다. 다양한 분야, 창의적인 소재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1919 : 3·1 운동과 임시 정부 이야기》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출간된 역사 동화이다.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 및 1919년과 오늘날의 관련성을 살펴볼 수 있다.2019년에서 1919년으로 8 독립운동가 이야기 하나 - 3· 1 운동과 독립 선언 3·1 운동의 불씨를 지핀 여운형 14 독립 선언서를 숨겨 가져온 김마리아 22 독립 선언서를 인쇄해 퍼뜨린 이종일 34 마지막까지 만세를 외치다 죽은 유관순 46 나라 잃은 백성의 슬픔 58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씨앗 64 독립운동가 이야기 둘 - 대한민국 임시 정부 임시 정부 탄생에 힘쓴 이동녕 72 해방까지 임시 정부를 지킨 김구 80 독립운동 자금을 운반한 정정화 94 1919년에 시작된 대한민국의 역사 106 대한 독립 만세! 110아르볼 생각나무 시리즈는 초등 중학년 이상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입니다. 다양한 분야, 창의적인 소재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더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1919 : 3·1 운동과 임시 정부 이야기》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출간된 역사 동화입니다. 독립운동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 및 1919년과 오늘날의 관련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 동화로 읽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이야기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동화로 담았습니다. 동화를 읽으며 3·1 운동의 전개 과정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수립 과정 및 활동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 할아버지에게 듣는 1919년의 의미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의 배경과 과정, 의미를 할아버지의 친절한 설명으로 알려 줍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또래 주인공이 할아버지와 대화하는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2019년 삼일절 전날, 초등학생 윤우는 작은할아버지를 마중하기 위해 엄마와 함께 서울역으로 갔습니다. 작은할아버지와 함께 집으로 가는 길, 윤우는 이런 질문을 받았어요. "삼일절이 어떤 날인지는 알고?", "왜 만세 운동이 일어났을까?" 우물거리는 윤우에게 작은할아버지가 선물을 꺼내 주었습니다. 역사 교수셨던 작은할아버지가 직접 쓰신 동화책이었어요. 《1919》라는 제목의 책에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활동한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1919년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큰 사건이 두 개나 일어난 아주 중요한 해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는 3·1 운동이 일어난 것, 다른 하나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세워진 것이었지요. 윤우는 집에 오자마자 책장을 펼쳐 여러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3·1 운동을 일으켰고 만세를 외쳤을까요? 대한민국 임시 정부는 누가 세웠고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윤우와 함께 할아버지의 책을 읽으며 3·1 운동의 전개 과정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활동을 알아보고 그 의미를 되새겨 보세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 2019년은 3·1 운동이 벌어지고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세워진 1919년으로부터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1919 : 3·1 운동과 임시 정부 이야기》는 1919년의 역사적인 의미를 되새기고 아이들에게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 대해 알려 주기 위해 기획된 책입니다. 100주년 기념 도서답게 주인공 윤우와 할아버지의 만남은 서울역 광장에서 시작합니다. 서울역 광장은 3·1 운동 당시 만세 운동이 벌어졌던 대표적인 장소 중 하나이지요. 이야기 후반부에서는 두 사람이 함께 3·1 운동의 현장을 직접 걷는 모습이 나옵니다. 광화문 비각, 육조 거리, 탑골 공원 등 역사적인 장소를 둘러보면 1919년이 더욱 가깝게 다가올 것입니다. 현장감 넘치는 배경 속에서 할아버지의 친절한 설명을 읽음으로써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역사 정보를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한 권으로 보는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활동 한 권의 책에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이야기를 모두 담았습니다.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수립은 별개의 사건이 아니라 서로 관계가 깊은 사건입니다. 3·1 운동을 통해 정부의 필요성을 느낀 독립운동 지도자들이 세운 것이 대한민국 임시 정부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3·1 운동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1919 : 3·1 운동과 임시 정부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은 두 사건이 역사적인 연속선상에 놓여 있다는 것을 알고, 흐름을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를 이해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역사가 시작된 1919년, 그리고 오늘 1919년이 중요한 이유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싹트고 대한민국의 역사가 시작된 해이기 때문입니다. 《1919 : 3·1 운동과 임시 정부 이야기》는 단순히 역사적 사건만 전달하지 않고 그 사건의 현재적인 의미까지도 함께 짚어 줍니다. 또한 그 의미를 설명할 때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할아버지의 목소리를 통해 친절하게 들려주지요. 3·1 운동에 민주주의 사상이 담겨 있다는 사실,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법통을 이어 대한민국이 세워졌다는 사실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현재와 동떨어진 과거로서의 1919년이 아니라, 오늘날까지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1919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우리 조선이 독립국임과 조선 사람이 자주민(독립국의 국민)임을 선언합니다."팔각정을 빙 둘러싼 사람들이 감격스러운 얼굴로 독립 선언서를 낭독하는 장면을 지켜보았습니다. 이종일의 인쇄소에서 찍은 독립 선언서를 손에 들고 따라서 읽는 사람도 많았어요.- 〈독립 선언서를 인쇄해 퍼뜨린 이종일〉 중에서 새 나라는 왕이 주인인 나라가 아니라, 백성이 주인이 되는 나라이므로 '백성 민(民)'과 '나라 국(國)'을 합쳐 '대한민국'이라고 짓자고 했지요.1919년 4월 11일, 상하이에서 독립운동가들이 모인 가운데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식이 열렸습니다. 대한민국의 역사가 이때부터 시작되었어요.- 〈임시 정부 탄생에 힘쓴 이동녕〉 중에서
가우디 : 건축에 공상의 즐거움을 담은 최고의 건축가
효리원 / 이붕 지음, 김윤조 그림 / 2014.02.25
9,800원 ⟶ 8,820원(10% off)

효리원인물,위인이붕 지음, 김윤조 그림
열정과 노력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일생을 재미있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춘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 기존 위인전처럼 연대기 순으로 내용을 요약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동화로 각색하였다. 국내 최고의 아동문학가 53인을 작가로 초빙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해설하고 맛깔나는 언어로 이야기를 구성하였다. 책의 서두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마지막에는 연보를 실어 위인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시대별로 어떤 위인이 살았으며 주요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한국사 및 세계사 연표를 수록하였다. 책의 중간 중간에는 인물이나 일화와 관계가 깊은 사물, 유적, 관광지 등에 대한 사진과 정보가 실려 있어 여러 가지 지식을 쌓을 수 있다.이 책을 읽는 학부모님과 선생님께 6 머리말 8 느릿느릿 관찰하는 아이 10 소질을 찾아 키우며 20 천재일까, 고집불통 바보일까? 28 가우디 건축의 최고 후원자 37 이야기와 자연을 담아 45 살아 숨 쉬는 건물 55 죽어서도 건물을 짓는 사람 62 가우디의 삶 71 읽으며 생각하며! 72한국일보·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들의 인성 발달과 가치관 형성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위인전! 위인전에는 단순히 역사적인 인물이 살아온 과정과 업적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사상과 철학은 물론 그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촘촘하게 엮여 있습니다. 아이들은 위인전을 읽으면서 인격을 형성하고 생각의 크기를 키워 나가며 한층 성숙해집니다. 한편으로는 다양한 시대를 간접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시련과 역경을 딛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삶이 흥미로운 동화 속에!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는 열정과 노력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일생을 재미있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기존 위인전처럼 연대기 순으로 내용을 요약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동화로 각색하였습니다. 국내 최고의 아동문학가 53인을 작가로 초빙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해설하고 맛깔나는 언어로 이야기를 구성하였기 때문에 독서에 미숙한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서두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마지막에는 연보를 실어 위인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시대별로 어떤 위인이 살았으며 주요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한국사 및 세계사 연표를 수록하였습니다. 책의 중간 중간에는 인물이나 일화와 관계가 깊은 사물, 유적, 관광지 등에 대한 사진과 정보가 실려 있어 여러 가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8차 교육과정에 맞춘 알찬 구성, 다양한 전문가들의 참여로 한층 높아진 완성도!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어려운 단어는 괄호 안에 뜻풀이를 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수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8차 교육과정에 맞추어 교과서 관련 단원을 표기하였습니다. 수업에 들어가지 전 예비학습을 하거나 수업을 마치고 난 후 심화학습을 할 때 한 번 더 읽어보면서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김용만(우리역사문화연구소장), 신현득(동시인, 전 새싹회 회장), 윤재운(동북아역사재 단 부연구위원), 이은경(철학 박사, 전북과학대 유아교육학과 교수), 이창열(하버드 대학교 물리 학 박사, 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 위원), 정재도(한글학자), 조수철(서울대학교 의과대학소아정신과 교수) 선생님이 위인들의 삶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더욱 유익한 내용을 실을 수 있도록 힘써 주셨습니다. 사고력 확장, 깊이 있는 독서를 위한 ‘읽으며 생각하며’ 코너 수록! 책을 많이 읽는 것만큼 생각하는 훈련 또한 중요합니다. 아무리 풍부한 독서량을 자랑하는 아이라도 내용만 기억하는 수준에 머문다면 큰 학습 효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에는 위인 동화를 모두 읽고 나면 논리력과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 ‘읽으며 생각하며’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줄거리를 정리해 볼 수 있는 단답형 문제나 한줄 요약 문제가 제시되고, 인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당시 시대적 상황에 대한 자신의 의견 전개해 보기 등 점차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평면적으로 읽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법을 배우고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는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문제 뒤에는 예시 답안인 ‘풀이’를 수록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문제를 풀고 나서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 볼 수 있고,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지도할 때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곡선과 강렬한 색상의 장식으로 건축을 예술로 승화시킨 건축가! 건물을 그림으로 그려 보라고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보통 직선으로 이루어진 형태, 네모반듯한 창문과 벽돌 등이 생각날 거예요. 그런데 아름다운 곡선과 화려하고 강렬한 색상의 장식으로 이루어진 건축물로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한 건축가가 있어요. 바로 스페인의 천재 건축가인 가우디이지요. 그가 130년 전에 지은 건축물은 오늘날까지도 ‘새롭고 세련되다.’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그리고 유네스코가 지정하는 세계 문화유산에 등록되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지요. 어린 시절 가우디는 특별할 것이 없는 학생이었어요. 아버지는 별 볼 일 없는 구리 세공업자였고 집안 형편은 넉넉하지 않았지요. 몸이 약해 학교에 빠지는 날이 많았을 뿐 아니라 공부에 흥미가 없었던 탓에 성적도 좋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가우디는 자연을 사랑했고 뛰어난 관찰력을 가진 인물이었습니다. 훗날 대학에 들어가 건축을 배울 때에도 자연과 어우러진 작품을 만들고자 했지요. 이러한 그의 독특한 철학과 상상력은 구엘이라는 든든한 후원자를 얻어 정식으로 건축 일을 시작하면서 빛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20세기 최고의 건축가라고 불리며 수많은 예술 작품을 남겼지요. 허약하고 내세울 것 없던 아이가 위대한 건축가로 거듭나기까지! 가우디의 흥미로운 삶 속으로 함께 떠나 보세요.
에비와 동물 친구들
위니더북 / 매트 헤이그 (지은이), 에밀리 그래빗 (그림), 허진 (옮긴이) / 2020.01.02
13,000원 ⟶ 11,700원(10% off)

위니더북명작,문학매트 헤이그 (지은이), 에밀리 그래빗 (그림), 허진 (옮긴이)
에비는 코끼리의 생각이 들리고 동네 강아지와 참새하고도 친구다. 문제는 이 놀라운 능력이 위험하다는 거다. 아빠 말로는 무시무시하게 위험한 능력이란다. 우리에서 옴짝달싹 못 하는 토끼를 풀어준 날 아빠와 약속한다. 다시는 이 위험한 능력을 쓰지 않기로. 하지만 아빠와 동물들이 위험에 빠지고, 에비는 아빠와 동물들을 구하고 과거의 진실을 알아내기로 마음먹는다.“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매트 헤이그의 신작” 11살 여자아이 에비는 평범하지 않다. 특별한 능력을 타고났다. 에비는 코끼리의 생각이 들리고 동네 강아지와 참새하고도 친구다. 문제는 이 놀라운 능력이 위험하다는 거다. 아빠 말로는 무시무시하게 위험한 능력이란다. 우리에서 옴짝달싹 못 하는 토끼를 풀어준 날 아빠와 약속한다. 다시는 이 위험한 능력을 쓰지 않기로……. 하지만 사자와 마주친 이후 모든 일이 꼬인다. 아빠와 동물들이 위험에 빠진 것! 에비는 아빠와 동물들을 구하고 과거의 진실을 알아내기로 마음먹는데, 그러기 위해선 누구보다도 막강한 능력을 지닌 미스터리한 남자와 싸워야 한다. 시간이 얼마 없는 에비는 과연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여 동물들을 구할 수 있을까? “에비는 동물의 생각을 듣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에비의 특급 비밀 능력!”
세계의 화산
시공사 / 홍성수 지음, 가재발 그림, 손영관 감수 / 2010.03.02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사자연,과학홍성수 지음, 가재발 그림, 손영관 감수
세상을 담은 속담
주니어김영사 / 옛이야기 연구회 글, 이상미 그림 / 2010.08.10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교양,상식옛이야기 연구회 글, 이상미 그림
「지혜이야기」시리즈 에는 속담뿐만 아니라 조상들의 생생한 삶을 엿볼 수 있는 우리 민속, 후세에게 대대로 전해지는 바른 가르침 가훈, 율곡 이이 선생님이 강조한 참된 교육의 자세, 사람이라면 마땅히 지켜야할 도리인 예절에 대한 이야기들이 한 가득 담겨 있어,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세상의 가치를 깨닫게 해 줍니다. 2권 『열두 달 우리 민속』에는 1월에서 12월까지 우리 조상들이 자연의 이치를 따져 정한 명절의 의미와 풍속, 그리고 즐거운 우리 민속 놀이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지혜가 담겨 있어요 올바른 말과 행동이 중요해요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어요 태도와 마음가짐이 중요해요 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여요 상황에 어울리는 깊은 뜻이 있어요 세상 이치가 숨어 있어요 교훈이 담겨 있어요 부모 사랑이 담겨 있어요 동물이 나와요 이야기가 있어요 찾아보기 재미있게 전통문화를 배우고 교과서 속 속담도 잡고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익을 볼 때 ‘도랑 치고 가재 잡고’라는 속담을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농사를 지을 때 시냇물을 논으로 흘러 들어오게 해 도랑을 만들었는데, 그 시냇물에 살던 가재가 뜻하지 않게 도랑으로 딸려오는 횡재를 얻었던 데서 유래한 것입니다. 이렇게 속담에는 선조들의 생활 풍습과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선조들의 해학과 재치가 담겨 있어 말결이 구수하고 재미있으며, 소재가 다양하고 표현이 아주 풍부합니다. 뿐만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가 녹아 있어 삶의 지침으로 삼을 만한 소중한 우리 문화 유산입니다. 이러한 속담을 많이 알아 두면 자신의 생각을 간결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고, 자칫 딱딱하고 밋밋해질 수 있는 이야기를 부드럽고 유려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담은 속담》은 교과서에 나오는 속담은 물론 어린이들이 알아 두면 좋을 속담 200여 가지를 주제별로 묶어 체계적으로 구성했습니다. 삶의 지혜를 담은 속담, 올바른 말과 행동의 중요성을 담은 속담, 노력하는 자세의 필요성을 알려주는 속담, 세상의 이치가 숨어 있는 속담, 부모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는 속담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쓸 수 있고,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알차고 유익한 속담들이 가득합니다. 속담의 상황에 맞는 재치 있는 삽화로 글 읽는 재미를 살렸으며, 가나다 순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색인으로 앞에서 배운 속담을 한눈에 정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말로 전해 내려온 세상의 지혜, 속담! 우리는 어떤 일을 설명할 때, 속담을 자주 인용하곤 합니다.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이라’,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처럼 재미있게 표현하면서 세상을 풍자하기도 하고, 잘못된 것은 꼬집기도 합니다. 이렇듯 사람들에게 교훈도 주고 삶의 지혜도 알려주어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온 속담은, 우리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정신적 유산이자 생활 철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 누가 만들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우리 선조들의 생각과 생활 풍습이 담긴, 말로 전해 내려온 소중한 우리 문화 유산이지요. 간결하고 리듬감 있게 다듬어진 속담 한 구절은 수천 마디의 말보다 더 효과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래서 입에서 입으로 오래도록 전해 내려온 것입니다. 또한 속담 안에는 선조들의 재치와 해학이 담겨 있어, 읽고 외우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 책은 옛 이야기를 아끼고 과거로부터 전해온 지혜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선생님들이 모여 어린이들에게 우리 조상의 지혜와 가르침을 알려주기 위해 씌어졌습니다. 많은 속담들 중에서도 어린이들이 비판적으로 생각하며 일상생활에 연결시킬 수 있는 속담들을 골라 엮었습니다. 어린이 여러분이 재미있게 읽고 생활 속에서 속담의 의미를 되새기며 깨우침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추천사 중에서)
고양이 우편배달부
북스(VOOXS) / 꼬나 지음, 투리아트 그림 / 2014.07.29
9,000원 ⟶ 8,100원(10% off)

북스(VOOXS)명작,문학꼬나 지음, 투리아트 그림
아이가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인성동화이다. 길고양이 뿌잉뿌잉을 통해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또 그 인연 속에서 특별한 우정을 쌓게 되는 두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 다른 친구들을 이해하고 올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친구 사이의 소중함과 타인에 대한 양보와 배려, 이해하고 감사하는 마음 등을 배울 수 있다.윤지 이야기 고양이 편지 희주 이야기 고양이 뿌잉뿌잉 윤지와 희주 친구“뿌잉뿌잉! 내 얘기를 전해줘!” 학교에서 왕따가 된 윤지에게 유일한 위안이 되는 건 하루 한 번 찾아오는 고양이뿐입니다. 고양이 뿌잉뿌잉 덕에 윤지는 아주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답니다. 아이가 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인성동화! 《고양이 우편배달부》는 길고양이 뿌잉뿌잉을 통해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또 그 인연 속에서 특별한 우정을 쌓게 되는 두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 다른 친구들을 이해하고 올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친구 사이의 소중함과 타인에 대한 양보와 배려, 이해하고 감사하는 마음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스스로 교훈을 깨달으며 점점 성장할 것입니다. **상세 보기 《고양이 우편배달부》는 깜찍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상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넌 내 짝이야
청개구리 / 김선주 지음, 이지연 그림 / 2010.11.11
9,000원 ⟶ 8,100원(10% off)

청개구리명작,문학김선주 지음, 이지연 그림
올챙이문고 시리즈 12권. <꽃가마 타고>, <달님이 준 선물>의 저자 김선주의 단편동화집으로, 총 6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표제작「넌 내 짝이야」는 주인공 빈이가 감기에 걸리자 다른 친구와 노는 미나에게 일부러 감기를 옮긴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작 미나가 감기에 옮아 학교에 안 오자 마음이 아픈 빈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친구에 대한 소유욕을 잘 표현하고 있다.하나님이 고쳐 준 인형의 다리 넌 내 짝이야 키 작은 거인 똘똘이와 야옹이 훈장 항아리를 깬 아이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많은 동화작가들이 이런 궁금증을 가슴에 품고 있지 않을까? 아이들 얘기를 써야 하는데 요즘 아이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궁금할 테고, 또는 이미 어른이 되어 버려 옛날 자신의 모습을 기억하지 못해 막막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자녀들과 매일 한바탕 전쟁을 치루는 부모, 말썽꾸러기들을 상대하느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선생님들 역시 궁금하기는 마찬가지일 터이다. 하지만 반대로, 아이들 역시 어른들을 보면서 답답해하지 않을까? “엄마, 아빠, 선생님! 모두들 저희처럼 어린이였던 시절 없었어요? 왜 우리를 이해 못 해요?” 이렇게 당차게 되묻고 싶을 것이다. 어린 시절을 건너 뛴 어른은 없지만, ‘동심’을 기억한 채 어른이 되는 것도 쉽진 않다. 어린이가 어른이 되려면 어른이 되는 법을 배우는 동시에, 아이다움을 잃어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넌 내 짝이야』를 쓴 김선주 동화작가는 동심을 간직한 채 어른이 된 듯하다. 등장인물의 말투, 행동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어린 시절 만났던 친구의 모습, 또는 집 앞 공원에서 충분히 마주칠 수 있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이다. 세월이 흘러 많은 게 변했고 또 변하고 있지만 지금이나, 10년 전이나 아이들은 항상 똑같다. 『넌 내 짝이야』에 등장하는 아이들처럼 여전히 툭하면 울고, 친구는 자기하고만 놀아야 하고, 잘하려고 했다가도 대번에 사고 치니 말이다. 하지만 작품 속 아이들을 보면서 희망을 갖게 되는 건 주인공 모두 자기만의 방식으로 성장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모든 성장의 과정 속에서 작가는 아이들 옆에 찰싹 달라붙어 “잘한다, 잘한다” 손뼉을 치며 격려해 주고 있다. 「하나님이 고쳐 준 인형의 다리」는 다리 한쪽이 망가진 인형과 내성적인 여자아이의 우정을 다뤘다. 말은 통하지 않지만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 주는 모습을 통해 ‘어떠한 친구가 좋은 친구일까?’에 대해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게 될 것이다. 「넌 내 짝이야」는 이 책의 표제작이다. 주인공 빈이는 미나가 무척 좋다. 하지만 감기에 걸리자 미나가 동수에게 가 버리고, 화가 난 빈이는 미나를 골려 주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왜 일까? 감기에 걸리라고 일부러 입에다 대고 입김을 불어넣었는데도 미나가 감기가 옮아 학교에 안 오자 빈이는 마음이 아팠다. 친구에 대한 소유욕을 잘 표현한 이 작품은 아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키 작은 거인」은 키가 작아 놀림을 받는 찬우의 이야기이다. 난쟁이, 땅강아지, 꼬마와 같은 별명을 갖던 찬우가 ‘키 작은 거인’이라는 별명을 얻기까지의 이야기는 평소 ‘별명’에 대해 속상해하던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위로해 줄 것이다. 「똘똘이와 야옹이」는 오래된 앙숙인 고양이와 강아지의 이야기를 다뤘다. 똘똘이와 야옹이는 서로만 보면 신경이 날카로워져 으르렁댔다. 어느 날 똘똘이는 새끼를 낳아 젖을 먹이는 야옹이를 보며 떠나올 때 마지막으로 보았던 엄마의 얼굴을 떠올리게 된다. 똘똘이는 야옹이에게 쌓였던 감정이 스르르 녹아내리는 걸 느낀다. 이 외에도 「훈장」과 「항아리를 깬 아이」가 실려 있다. 두 작품 모두 가족 구성원 간의 사랑에 대해 잔잔하게 써내려간 작품으로, 어두운 현실 속에서 가족의 희망이 되는 빛과 같은 어린이가 등장한다. 선생님이 숙제를 잘해 온 아이에게 상으로 주는 별 모양의 훈장을 받으려고 애쓰는 아이들(「훈장」)과, 손이 아픈 엄마를 도와주려고 엄마의 높은 구두를 신고 항아리를 닦다가 깨뜨려 놀란 아이(「항아리를 깬 아이」)는 읽어내려가는 내내 웃음이 입가에서 떠나질 않게 한다. 수업이 끝나자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 나갔습니다.텅 빈 교실에는 빈이와 미나뿐이었습니다.“미나야.”빈이는 나가려는 미나를 불렀습니다.“왜?”미나는 영문도 모르고 돌아섰습니다.“후우.”빈이는 갑자기 미나한테 다가가더니 미나 입에다 대고 입김을 불어넣었습니다. 그리고는 잽싸게 도망을 쳤습니다.‘미나 너도 감기 걸려 봐라.’엉겁결에 당한 미나는 정신이 없어 징징 울면서 빈이를 쫓아갔습니다. (…)“선생님, 미나가 아직 오지 않았어요.”“참, 미나는 감기에 걸려 못 온다고 전화가 왔더라.”“네?”빈이는 저도 모르게 깜짝 놀랐습니다.참 이상한 일이지요.감기에 걸리라고 일부러 입에다 대고 입김까지 불어넣었는데도미나가 아프다고 하니 빈이 마음도 아팠습니다.
우등생 해법 국사과 세트 3-1 (전3권)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11.12
44,000원 ⟶ 39,6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첨삭 영상, 자세한 정답 풀이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다. 사회, 과학 검정교과서를 완벽 반영하였고, 온라인 스케줄 관리와 온라인 성적 피드백으로 홈스쿨링이 가능하다. 재미있는 구성, 자세한 내용으로 아이가 먼저, 부담없이 학습할 수 있다.우등생 국어 * 독서 단원 1. 재미가 톡톡톡 2. 문단의 짜임 3. 알맞은 높임 표현 4. 내 마음을 편지에 담아 5. 중요한 내용을 적어요 6. 일이 일어난 까닭 7. 반갑다, 국어사전 8. 의견이 있어요 9. 어떤 내용일까 10. 문학의 향기 우등생 사회 1. 우리 고장의 모습 1) 우리가 생각하는 고장의 모습 2) 실제로 본 우리 고장의 모습 2. 우리가 알아보는 고장 이야기 1) 우리 고장의 옛이야기 2) 우리 고장의 문화유산 3. 교통과 통신 수단의 변화 1) 교통수단의 발달과 생활 모습의 변화 2) 통신 수단의 발달과 생활 모습의 변화 우등생 과학 1. 과학 탐구 2. 물질의 성질 3. 동물의 한살이 4. 자석의 이용 5. 지구의 모습교재 특장점 ▶ 첨삭 영상, 자세한 정답 풀이로 혼자서도 잘해요! ▶ 사회, 과학 검정교과서 완벽 반영! ▶ 온라인 스케줄 관리와 온라인 성적 피드백으로 홈스쿨링 가능 ▶ 재미있는 구성, 자세한 내용으로 아이가 먼저, 부담없이! 【세트 구매 시 특별부록】 특별부록 1 : 검정교과서 평가자료집/ 사회+과학+수학 어떤 교과서를 배우더라도 꼭 알아야 할 개념과 기본 문제 구성으로 다양한 학교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어요. ▶ 공통 개념과 다양한 검정 교과서 자료 ▶ 검정 교과서를 아우르는 다양한 평가 문제 특별부록 2 : 영어 PLAY BOOK 손과 뇌가 좋아하는 초등 영어 창의 노트 플레이 북 ▶ 초등 영어 교과서 내용으로 구성 ▶ 신나게 놀다 보면 영어 실력이 쑥쑥 ▶ 혼자서도 OK! 함께 해도 Great!
울면 좀 어때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전윤호 글, 지영이 그림 /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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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킨더주니어)그림책전윤호 글, 지영이 그림
괜찮아 시리즈 3권. 우리 아이들 스스로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등을 찾고, 두려울 때, 혼날 때, 슬플 때, 화날 때 같이 여러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용기를 주기 위한 그림책 시리즈이다. 3권 <울어도 괜찮아>는 아플 때, 슬플 때, 기쁠 때 등 울어야 할 때 우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님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 준다. 홍걸이는 운동경기에서 우승한 선수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며, 기쁠 때도 눈물이 난다는 걸 처음 알았다. 무릎이 까져서 눈물이 났을 때 심술꾸러기 영철이는 울보라고 놀렸기 때문이다. 아빠한테 물어보니 눈물은 아플 때만 나는 게 아니었다. 홍걸이가 태어났을 때 부모님들은 기뻐서 눈물을 흘렸다. 넘어져서 상처가 나면 아파서 울기도 하지만, 엄마는 홍걸이가 잠든 모습을 보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눈물이 흘리기도 한다.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건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다. 엄마 아빠의 이야기를 듣고 홍걸이는 운다고 부끄러운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슬플 때 흐르는 눈물은 마음을 한결 시원하게 하고 기쁠 때 흐르는 눈물은 마음을 더욱 벅차게 하지요. 건강한 울음은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입니다. 건강한 울음은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입니다. 「괜찮아」시리즈는 우리 아이들 스스로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등을 찾고, 두려울 때ㆍ혼날 때ㆍ슬플 때ㆍ화날 때 같이 여러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 용기를 주기 위한 책입니다. 3권『울어도 괜찮아』는 아플 때, 슬플 때, 기쁠 때 등 울어야 할 때 우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님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 주기 위한 그림 동화책이다. 화가 나는 상황과 마주하기 홍걸이는 운동경기에서 우승한 선수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며, 기쁠 때도 눈물이 난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무릎이 까져서 눈물이 났을 때 심술꾸러기 영철이는 울보라고 놀렸거든요. 아빠한테 물어보니 눈물은 아플 때만 나는 게 아니었어요. 홍걸이가 태어났을 때 부모님들은 기뻐서 눈물을 흘렸어요. 넘어져서 상처가 나면 아파서 울기도 하지만, 엄마는 홍걸이가 잠든 모습을 보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눈물이 흘리기도 해요.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건 자연스럽고 당연한 거에요. 운다고 부끄러운 게 아니에요. 슬프면 엉엉 울고, 코도 팽 소리 나게 풀고 나면 가슴이 시원해져요. 울면 좀 어때요? 울어도 괜찮아요. [미디어 소개] 조선일보 2014년 11월 1일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0/31/2014103104488.html
중국 지리 문화 백과사전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양양투 (지은이), 전수정 (옮긴이), 김형종 (감수) / 2021.11.15
35,000원 ⟶ 31,5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역사,지리양양투 (지은이), 전수정 (옮긴이), 김형종 (감수)
고대 문명의 발원지이자 인구 대국인 중국은 56개 이상의 민족이 다양한 문화를 형성하며 살고 있는 ‘문화의 용광로’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중국의 역사부터 인물, 지형, 관광 명소, 동식물, 자원, 민속과 음식, 신화와 전설까지. 오천 년의 기나긴 역사 속에서 찬란하게 꽃피운 중국 문화를 손으로 그린 지도와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여기에 유네스코에 등재된 중국의 세계 유산을 한데 모은 대형 포스터를 별지 부록으로 제공한다. 국내에 출간하기까지 중국 전문가가 함께했다. 중국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번역해 소개하고 있는 전수정 번역가가 오랜 시간 공들여 번역했고,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김형종 교수의 감수를 거쳐 정보 정확성을 높였다. 오랜 역사가 낳은 방대한 중국 문화를 총망라한 백과사전으로, 중국의 지역별 특징을 비주얼 중심의 사전으로 만든, 국내 유일의 어린이책이다.베이징시│톈진시│허베이성│산시성(山西省)│내몽골 자치구│랴오닝성│지린성│헤이룽장성│상하이시│장쑤성│저장성│안후이성│푸젠성│장시성│산둥성│허난성│후베이성│후난성│광둥성│광시 좡족 자치구│하이난성│충칭시│쓰촨성│구이저우성│윈난성│티베트 자치구│산시성(陝西省)│간쑤성│칭하이성│닝샤 후이족 자치구│신장 위구르 자치구│홍콩 특별 행정구│마카오 특별 행정구│타이완성 중국의 지형│중국의 지리│신화와 전설│중국의 민속│중국의 성씨│중국의 희귀 동물│중국 56개 민족오천 년 역사가 만들어 낸 중국의 지리와 문화를 지도와 그림으로 알기 쉽게 소개하는 백과사전 복잡하고 어려운 중국의 역사, 지리, 문화를 이 책으로 공부하면 아주 쉽고 간단하고 빠르게 해낼 수 있다. - 김형종(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 ★ 오랜 역사가 낳은 방대한 중국 문화를 총망라한 백과사전 ★ 중국의 지역별 특징을 비주얼 중심의 사전으로 만든, 국내 유일의 어린이책 ★ 중국 34개 지역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문화, 지리를 한 권에 담은 교양서 고대 문명의 발원지이자 인구 대국인 중국은 56개 이상의 민족이 다양한 문화를 형성하며 살고 있는 ‘문화의 용광로’이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중국의 역사부터 인물, 지형, 관광 명소, 동식물, 자원, 민속과 음식, 신화와 전설까지! 오천 년의 기나긴 역사 속에서 찬란하게 꽃피운 중국 문화를 손으로 그린 지도와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여기에 유네스코에 등재된 중국의 세계 유산을 한데 모은 대형 포스터를 별지 부록으로 제공한다. 국내에 출간하기까지 중국 전문가가 함께했다. 중국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번역해 소개하고 있는 전수정 번역가가 오랜 시간 공들여 번역했고,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김형종 교수의 감수를 거쳐 정보 정확성을 높였다. 2022년은 한중 수교 30주년이자 베이징 동계 올림픽과 항저우 아시안 게임 등 굵직한 국제 행사가 있는 해이다. 가깝지만 먼 이웃 나라 중국, 《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중국 지리 문화 백과사전》과 함께 한 걸음 다가가 보자. 오랜 역사가 낳은 방대한 중국 문화를 총망라한 백과사전 중국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교양서 중국이 어떤 나라인지 궁금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궁금증을 풀어 나가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아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길잡이인 《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중국 지리 문화 백과사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오천 년이 넘는 오랜 역사, 그 역사가 낳은 다양한 문화, 광활한 국토에서 만들어진 기이한 지형, 유네스코에 등재된 세계 유산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방대한 내용을 한눈에 살펴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큰 그림을 그려 주고 있다. 특색 있는 중국에 대한 모든 것을 총망라한 백과사전이자, 중국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 교양서가 될 것이다. 지도와 그림으로 보니 이해하기 쉽다! 한 나라의 지역별 지리와 문화를 비주얼 중심의 사전 형태로 만든 국내 유일의 어린이책 이 책의 강점 중 하나는 비주얼 중심의 사전이다. 애니메이션 창작 업체인 양양투 특유의 유쾌한 화풍으로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그림을 그려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자칫 어렵고 복잡하다고 느낄 수 있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나라와는 다른 중국의 문화가 조금은 생소하지만, 친근감이 느껴지는 그림과 함께 보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어린이뿐만 아니라 중국에 관심이 있거나, 관심이 있어도 어떻게 중국에 다가갈지 몰랐던 어른도 함께 볼 수 있는 책이 바로 《지도와 그림으로 보는 중국 지리 문화 백과사전》이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출간된 도서 중 세계 여러 도시를 지도로 엮은 책은 많았지만, 한 나라의 지역별 지리와 문화만을 담은 백과사전 형태의 어린이책은 없었다. 아름답고 풍요로운 강산이 장관을 이루는 중국 지리와 문화의 면면을 살펴보기에 맞춤인 유일한 책이다. 팬데믹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기에 이 책을 펼쳐 보자. 그리고 그 안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중국 문화를 찬찬히 들여다보면서 이웃 나라 중국의 매력을 발견해 보자. 화려하고 방대한 반만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중국 중국 34개 지역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문화, 지리를 한 권에 담았다 중국은 영토가 워낙 넓어 지역을 구분하지 않고서는 해당 지역의 정보를 자세히 전달하기 어렵다. 이 책은 광활한 중국 영토를 34개 지역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베이징시, 톈진시 등 4개의 직할시, 내몽골 자치구, 광시 좡족 자치구 등 5개의 자치구, 허베이성, 지린성, 장쑤성, 쓰촨성 등 23개의 성, 홍콩 특별 행정구, 마카오 특별 행정구 등 2개의 특별 행정구로 나누어 화려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중국을 소개한다. 역사와 인물을 비롯해 지형과 기후, 관광 명소, 교통, 고사성어, 음식, 동식물과 자원, 민속, 소수 민족 등에 관한 내용을 지역별로 두 페이지에 가득 담았다. 중국이라는 나라의 탄생부터 눈부신 발전을 거듭한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가 지역 곳곳에 남아 있다. 그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가 언제 어떤 이유로 만들어졌는지, 관련된 역사 속 인물은 누가 있는지, 음식과 특산품은 어떤 지리적 환경의 영향을 받았는지 등을 간결한 텍스트로 정리했다. 또한 각 시대에 만들어진 다양한 유적과 유물,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즐겨 입었던 옷과 장신구, 머리 모양 등 과거 중국의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근래에 지어진 건축물이나 요즘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 세계적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정치가 등에 대한 정보도 찾아볼 수 있다. 이렇게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중국의 다양한 모습을 보다 보면, 미처 알지 못했던 중국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중국의 34개 지역을 둘러본 뒤에는 중국이라는 나라 전체를 볼 수 있다. 중국의 지형과 성씨, 신화와 전설, 민속, 희귀 동물 등에 관한 내용을 부록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유네스코에 등재된 중국 세계 유산 포스터를 제공한다. 본문에 흩어져 있던 중국 세계 유산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했고, 각 유산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덧붙여 해당 유산이 어떠한 가치를 인정받았는지 알 수 있게 했다. 커다란 포스터를 벽에 붙여 놓고 직접 가 보고 싶은 중국의 세계 유산 명소를 손으로 짚어 보며, 실제 그 모습을 상상해 보자.
수상한 국어 탐정단 3
제제의숲 / 이향안 (지은이), 조승연 (그림) /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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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논술,철학이향안 (지은이), 조승연 (그림)
주운이 할아버지 실종 사건을 해결한 활약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일약 SNS 스타가 된 국어 탐정단. 어느 날, 국어 탐정단에게 흑망토단이라는 의문의 조직이 국어 실력을 겨루어 보자는 도전장을 보내온다. 국어 탐정단은 기꺼이 도전을 받아들이고, 이제 국어 탐정단과 흑망토단의 막상막하 치열한 국어 대결이 펼쳐진다. '수상한 국어 탐정단' 시리즈는 우연히 신비한 책의 힘에 의해 600년 뒤 미래로 오게 된 조선의 왕자가 명탐정이 되어 여러 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타임 슬립과 역사 판타지가 만난 추리 동화이다. 이야기 속 인물의 대화나 사건의 단서, 퀴즈에 속담, 고사성어, 관용구, 맞춤법, 고유어 등을 녹여 냈다. 국어 탐정단과 함께 신나게 사건을 추리하며 재미있게 퀴즈를 풀다 보면 교과서 핵심 어휘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고, 국어 실력은 쑥쑥 늘어날 것이다.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1. 이상한 도전장 2. 달동산에서의 한판 승부 3. 두 번째 승부! 4. 마지막 승부 5. 문장을 완성하라! 정답 책 속 국어 어휘 모음어휘력&사고력 만렙 되는 본격 국어 추리 동화! 국어 탐정단과 흑망토단의 한판 승부! 타임 슬립과 역사 판타지가 만난 추리 동화 《수상한 국어 탐정단》 시리즈! 주운이 할아버지 실종 사건을 해결한 활약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일약 SNS 스타가 된 국어 탐정단! 어느 날, 국어 탐정단에게 흑망토단이라는 의문의 조직이 국어 실력을 겨루어 보자는 도전장을 보내온다. 국어 탐정단은 기꺼이 도전을 받아들이고, 이제 국어 탐정단과 흑망토단의 막상막하 치열한 국어 대결이 펼쳐진다! 《수상한 국어 탐정단》 시리즈는 우연히 신비한 책의 힘에 의해 600년 뒤 미래로 오게 된 조선의 왕자가 명탐정이 되어 여러 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타임 슬립과 역사 판타지가 만난 추리 동화이다. 이야기 속 인물의 대화나 사건의 단서, 퀴즈에 속담, 고사성어, 관용구, 맞춤법, 고유어 등을 녹여 냈다. 국어 탐정단과 함께 신나게 사건을 추리하며 재미있게 퀴즈를 풀다 보면 교과서 핵심 어휘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고, 국어 실력은 쑥쑥 늘어날 것이다. 총 다섯 권의 책으로 완간될 예정인 《수상한 국어 탐정단》 시리즈는 예측하기 힘든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여러분을 안내할 것이다. 앞으로의 이야기를 기대하시라! 상상도 못한 흑망토단의 정체가 밝혀지다!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인 《수상한 국어 탐정단 3: 흑망토단의 도전장》에서는 국어 탐정단과 흑망토단의 한판 승부를 다룬다. 흑망토단이 보낸 도전장을 받고 대결 장소로 나온 국어 탐정단. 탐정단과 흑망토단은 여러 가지 게임을 통해 국어 실력을 겨룬다. 만만치 않은 실력에 치열한 승부 끝에 마침내 국어 탐정단이 승리를 거머쥔다. 흑망토단은 승리의 대가로 국어 탐정단을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뷔페식당으로 안내하지만, 무시무시한 음모가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흑망토단의 정체는 까망 마법사가 변신한 것이며, 이 모든 것이 이도 왕자를 없애기 위한 함정이었다! 국어 탐정단은 이 위기에서 어떻게 벗어날까? 초등 필수 속담, 고사성어, 관용구, 고유어, 맞춤법 수록! 최근 아이들의 문해력 부족이 교육계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책 대신 각종 동영상을 보며 자라다 보니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전반적인 언어 능력이 부족해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문해력을 기를 수 있을까? 문해력의 필수 구성 요소는 어휘력이다. 다양한 어휘에 대한 지식은 글의 내용을 파악하게 하고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어휘는 단순히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문맥 사이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달달 외우거나 공부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책을 읽으면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이나 고사성어, 맞춤법, 관용구, 고유어 등을 익히게 돕는다.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은 언어를 더욱 풍부하고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맞춤법 OX 미로, 구름 글자 조합하기 등 재미난 퀴즈가 가득! 흥미진진한 이야기 곳곳에 맞춤법 OX 미로, 관용구 연결하기, 사자성어 찾기, 맞춤법 깃발 레이스, 구름 글자 조합하기 등 독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풀어 볼 수 있는 다양한 형식의 퀴즈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다. 퀴즈를 풀면서 어휘력은 물론, 사고력과 추리력, 문제 해결 능력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만화책 읽듯 술술 읽히는 책! 《수상한 국어 탐정단》 시리즈는 《별난반점 헬멧뚱과 X사건》으로 제9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받은 이향안 작가가 글을 쓰고, 유쾌하고 개성 있는 그림체의 조승연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초등학교 저학년도 혼자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적은 글밥과 많은 그림으로 재미난 만화책을 읽듯 술술 읽힌다. 이야기의 중간중간에 재치 있는 말장난을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해서 아이들이 낄낄거리며 끝까지 집중력 있게 읽을 수 있다. 주요 등장인물 소개 ■ 이도 신비한 책을 통해 미래로 온 조선의 왕자.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로운 환경이지만 명석한 두뇌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한글 맞춤법까지 완벽하게 정복하면서 국어 탐정단의 에이스로 등극한다. ■ 해치 상상의 동물인 바로 그 해치(해태). 왕실을 지키는 수호 동물로 이도 왕자를 따라 미래로 왔다. 어리바리하지만 딱 한 번 엄청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 강나리 국어 탐정단을 이끄는 대장으로 국어 실력이 뛰어나다. 겁이 없고 배짱이 두둑해서 ‘깡나리’로 불린다. 늘 쓰고 다니는 헬멧의 고글에는 특수 기능이 있는데 어떤 기능인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 박제이슨 나리의 같은 반 친구이자 국어 탐정단의 일원. 시도 때도 없이 “오 마이 갓!”을 외친다. 국어 실력은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를 만큼 약하지만, 난센스 문제만큼은 따라올 자가 없다. ■ 흑망토단 국어 탐정단에게 실력을 겨루자며 SNS로 도전장을 보내온 의문의 조직! 과연 흑망토단의 정체는 무엇일까?시작은 주운이가 너튜브에 올린 영상이었어. 할아버지 실종 사건을 해결한 국어 탐정단의 활약을 소개한 영상 덕분에 탐정단이 SNS에서 화제가 된 거지.(중략) 휴대 전화로 SNS 메시지를 확인하던 나리가 별안간 웃음을 터트렸어. “와! 이것 좀 봐! 누가 우리한테 인별그램으로 도전장을 보냈어. 간도 크네!” 저 멀리서 검은 회오리바람이 불었어. 그 회오리 속에 검은 망토를 걸친 세 사람이 있었지. 마치 바람을 탄 듯 다가온 세 사람은 탐정단 앞에서 툭 멈춰 섰어. 얼굴까지 검은 천으로 가리고 있어서 표정을 읽을 수가 없었어. 기괴한 모습에 탐정단은 바싹 긴장했지만, 나리는 태연한 척 큰 소리로 물었어. “너희가 흑망토단이냐?” 그런데 놀라운 광경이 벌어졌어. 흑망토단이 망토를 날개처럼 펼치더니 훌쩍 날아오르는 게 아니겠어? 그러고는 정답 깃발을 쏙쏙 채 가지 뭐야. 제이슨과 해치가 아무리 기를 쓰고 달려도 날아가는 흑망토단을 앞설 순 없었어. 나리는 제 눈을 의심했어. “말도 안 돼! 어떻게 저렇게 빠를 수 가 있지? 저 망토의 정체가 대체 뭐야?”
키다리 아저씨
꿈소담이 / 진 웹스터 지음, 민소정 그림, 이효성 엮음 / 2003.09.20
3,000원 ⟶ 2,700원(10% off)

꿈소담이명작,문학진 웹스터 지음, 민소정 그림, 이효성 엮음
고아 소년 주디는 '키다리 아저씨'라는 후원자의 지원 덕에 대학에 가게 된다. 주디는 4년 동안 얼굴도 모르는 키다리 아저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쓴다. 외롭고 의지할 곳 없는 주디가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과 저비스 씨와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가 아름답게 펼쳐진다.존 그리어 고아원 대학에 입학한 주디 대학 2학년 대학 3학년 대학 4학년 졸업을 한 주디 에 대하여 글쓰기 교실 - 편지전세계 어린이의 필독서, 세계명작! 현직 선생님이 추천하고, 한국아동문학인들이 엮은 알차고 새로운 세계명작이 어린이의 생각과 마음의 키를 쑥쑥 키워 줍니다.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각색된 본문, 개성있고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으로 꾸며져 책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명작에서 오는 감동을 그대로 전해 줍니다. 또한 책을 읽은 후 작품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글쓰기를 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하여 어린이들의 사고력·창의력·학습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 기획 의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슬기를 가르쳐 주고,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좋은 친구이자, 스승입니다. 어린 시절에 읽은 소중한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책 이외에도 볼거리와 읽을거리들이 너무나 많아져 우리는 책읽기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 경험의 혜택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문화의 포화 상태 속에는 어린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는 볼거리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은 넘치는 볼거리 속에서 꼭 보아야 할 것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어린이들에게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고, 마음의 자양분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을 보여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계 명작은 오랜 세월 동안 전세계 사람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와 함께 가슴을 울리는 감동과 교훈을 전해 주는 가치 있는 작품입니다. 이에 꿈소담이에서는 빛나는 세계 명작 중에서도 현직 선생님들이 추천하는 30편을 모아 어린이들의 학습과 교양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새롭게 개편하게 되었습니다. 알차고 새롭게 엮어진 세계 명작을 통해 어린이들의 생각과 마음의 키가 한층 높아질 것입니다. ▶ 책의 특징◀ 1.≪선생님이 추천하는 공부돕기 세계명작≫은 한국아동문학회의 추천과, 현직 선생님 10인의 추천을 받은 세계명작 30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송명호, 박화목, 이창수 등 10인의 저명한 한국 아동문학인들이 참여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형식으로 엮었으며, 싫증나지 않는 책 크기와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리즈물입니다. 2.본문은 원작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풀어놓아 쉽게 읽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작품의 내용, 분위기와 어울리는 여러 작가들의 개성과 감성 넘치는 일러스트를 곁들여 풍부한 볼거리가 되도록 꾸몄습니다. 3.본문 뒤에 엮은이들이 쓴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있어, 세계 문학 거장들의 생애와 문학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와 줍니다. 4.책 속 부록으로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글쓰기 교실’을 마련하였습니다. 생활문, 논설문, 기록문, 일기, 편지글 등에 대한 설명과 예문을 제시해 놓아, 어린이의 논술력과 창의력을 길러 줍니다. 파브르 곤충기 들판의 과학자 쇠똥구리, 무서운 싸움꾼 딱정벌레, 생물의 분해자 파리, 영원한 적수 벌과 거미. 이처럼 신비로운 곤충의 세계를 파브르는 『곤충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파브르의 세밀한 관찰과 끊임없는 실험을 통해 거대한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어떡해요?
팜파스 / 제성은 (지은이), 이미진 (그림) / 2021.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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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명작,문학제성은 (지은이), 이미진 (그림)
어린이 친구들의 무기력한 마음에 자리한 문제를 들여다보고 번아웃된 마음을 보듬어 주는 심리동화책이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그냥 누워 있거나 책상에 엎어져 있는 모습들은 단순히 게으름을 피우는 것이 아니다. 이번에도 잘해내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 나보다 더 잘하는 친구를 인정하기 힘든 ‘두려움’으로 점철되어 대응할 힘도 잃어버린 것이다. 더한 노력보다는 휴식과 치유가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마음동화책으로, 지친 어린이 친구들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을 잘 보듬으며 성장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오늘도 학원 뺑뺑이 별난 전학생 우리 학교에 영재 추적단이 왔다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 안 돼요? 마음 튼튼 체험관 실패해도 괜찮아 나를 칭찬해 ! 세상에서 유일한 존재, 바로 나 *번아웃 증후군이 뭐예요?4학년 도영이는 반 친구들 사이에서 영재라고 소문이 났다. 어려운 영어 단어도 척척 알고, 중학교 수학 문제도 선행하고 그림 실력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 모든 성과는 더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엄마가 짜준 학원 스케줄대로 빠짐없이 수행한 결과다. 그러던 어느 날 도영이 반에 영후라는 아이가 전학을 왔다. 자유롭고 쾌활한 영후는 그림을 아주 잘 그려서 아이들은 절로 영후와 도영이를 비교한다. 도영이는 영후보다 자신의 실력이 더 뛰어나다고 믿지만 마음 한편에는 ‘뒤지면 어쩌지?’하는 불안감이 생긴다. 그러던 차에 도영이네 학교에서 영재 추적단 TV프로그램을 찍게 되는데....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어떡해요?》는 어린이 친구들의 무기력한 마음에 자리한 문제를 들여다보고 번아웃된 마음을 보듬어 주는 심리동화책이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그냥 누워 있거나 책상에 엎어져 있는 모습들은 단순히 게으름을 피우는 것이 아니다. 이번에도 잘해내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 나보다 더 잘하는 친구를 인정하기 힘든 ‘두려움’으로 점철되어 대응할 힘도 잃어버린 것이다. 더한 노력보다는 휴식과 치유가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마음동화책으로, 지친 어린이 친구들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을 잘 보듬으며 성장하는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나보다 더 잘하는 친구가 나오면 어쩌지? 나는 실패한 아이가 되는 걸까?” 강력한 라이벌 ‘도영후’를 따라 억지로 가게 된 이름도 요상한 ‘마음 튼튼 체험관’ 거기서 주어지는 엉뚱 난감한 실패 미션들! 근데 하면 할수록 요상하게 활력이 생긴다? 어린이들의 지치고 울적한 마음을 살펴보고, 마음의 힘을 불어넣어 주다! 무기력한 감정이 반복되다 보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씨앗을 포기해 버리고 말아요. 그러니까 무기력의 고리를 끊는 것은 곧 나 자신을 지키는 것이 되겠지요. 어른들의 높은 기대와 노력에 대한 주문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행복, 내가 살아갈 삶을 위하여 우리, 자기 자신에게 멋진 주문을 걸어 보면 어떨까요? “잘해 왔고, 잘하고 있고, 잘할 수 있어!” 우리, 이렇게 자기 자신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보듬어 보아요. - '들어가는 글-에서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어… 어쩌면 내 마음은 아무 힘도 남아 있지 않는지도 몰라요. 내 마음의 상태를 한번 점검해 보아요. *뭐든 더 잘해야만 해! 내 마음에 자리한 지나친 경쟁의식이 혹시 나를 다치게 하지는 않는지 살펴보아요. *실패하면 어쩌지? 실패는 정말 상상조차 하기 싫은 끔찍한 일일까요? 실패의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고요? 실패의 다양한 얼굴을 알아보아요. *나는 있는 그대로 소중해! 세상 유일한 존재인 ‘나’를 더욱 소중히 여기는 방법을 알아보아요! “저... 언제까지 열심히 해야 해요?” 번아웃 키즈가 되어버린 어린이들의 지치고 무기력한 마음을 들여다보다 한 공중파 교육 프로그램에는 6학년 때 대학 수학 문제를 풀던 수학 영재가 번아웃되어 아무 공부도 하지 않아 고민인 사연이 등장했다. 전문가는 뜻밖에도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않아야 할 것 같아요. 그냥 놔야 할 것 같아요.”라는 조언을 꺼냈다. 바닥까지 긁어 힘을 다 쓴 상태이므로 다시 공부를 하려면 그만큼 쉬어야 가능하다는 말이었다. 방송 후 많은 부모들이 공감과 우려를 동시에 보였는데, 그만큼 어린이의 일상생활이 경쟁과 노력으로만 점철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이제 번아웃이라는 말은 어쩌면 어린이 아닌 어린이들에게 더 어울리는 말이 될지 모른다. 초등 중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교과목은 늘어나고, 사고력이 요구되는 공부도 많아진다. 이에 따라 주요 과목에 대해 사교육을 받는 것은 기본이고, 예체능도 소홀히 할 수 없어 학원을 다니는 어린이들이 많다. 창의력과 흥미 역시 사교육으로 보완된다. 그렇다 보니 어린이의 일상은 학교 끝나고 또 학원, 그리고 또 학원의 연속이다. 온종일 학원을 뺑뺑이하다가 귀가하는 어린이들을 기다리는 것은 학교와 학원 과제. 이 모든 것이 ‘나를 위한 것’이고 ‘좋은 성적이 자존감을 지켜준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요구된다. 하지만 과제나 시험을 치르고 좋은 성적을 거두어도 만족감은 오래 가지 않는다. 다음에도 ‘잘해내야 한다’는 기대감이 짓누르기 때문이다. 마치 짜인 스케줄대로 움직이는 로봇이 된 것 같은 어린이들은 점점 학교생활이 재미있지 않다. 친구는 어차피 경쟁 상대이고, 잘해도 더 잘해야 하는 다음 목표가 늘 따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빼곡하게 짜인 공부 스케줄과 경쟁에 지친 어린이의 무기력한 마음을 살펴보는 심리동화 책이다. 그저 게으르고 나태한 것이 아니라, 더는 힘을 낼 수 없는 지친 마음 상태가 되었음을 알려준다. 주어진 일과를 착실하게 따르는 아이 ‘도영이’를 통해 번아웃이 그저 특정 어린이에만 해당하는 문제가 아니라 많은 어린이들에게 해당될 수 있는 이야기임을 일러준다. 오히려 공부에 매달리느라 자기 마음이 어떤지도 모르고 지내는 어린이의 상황을 돌아보고, 치유가 필요한 어린이의 마음을 동화를 통해 공감해준다. “잘하지 않아도 충분히 멋진 나! 실패해도 꽤 괜찮은 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을 긍정하며, 과정을 즐기는 어린이가 되는 법! 많은 어린이들은 무언가 잘 해내지 못하고, 무기력한 자신의 모습에 죄책감을 느낀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어린이만의 문제가 아니다. 어른들의 높은 기대와 끝이 없는 노력에 대한 주문으로 무기력해지고, 또 실패를 두려워하게 되는 것이다. 실패할 바에야 아예 시도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거나 ‘나는 어차피 잘 못해.’라는 체념적인 사고방식을 갖기 쉽다. 공부를 통해 오히려 낮은 자존감을 갖게 되고, 실패에 대한 회복력이 낮아지게 된다. 하지만 이런 태도는 어린이의 성장에 큰 걸림돌이 된다. 어린이 친구들은 다양하고 많은 시도와 도전을 통해 경험을 쌓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적극적인 태도를 길러야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흥미진진한 동화를 통해 ‘실패’의 긍정적인 면을 알려 주고, 어린이 친구들이 실패해도 얼마든지 다시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태도를 길러주도록 이끈다. 너무 어렸을 때부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쳐버린 ‘도영이’와 도영이가 경쟁 상대라고 생각하는 ‘영후’의 이야기를 통해 실패가 얼마나 필요한 과정인지를 깨닫게 한다. 그리고 도영이와 도영이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무언가를 잘해내는 것으로 증명하지 않아도, 자신은 충분히 소중하고 유일한 존재임을 일깨워준다. 더 나아가 어린이가 원하는 행복, 진짜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한다. 어린이 스스로 다시 무언가 ‘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만드는 치유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도영아, 오늘 일정 알지?”학교에 가려는 도영이의 걸음을 엄마가 붙잡았다.“수학, 피아노, 태권도, 영재 과학.”“또 있잖아. 화상 영어. 아참, 영어 학원 숙제는 다 했어?”“아, 숙제!” 도영이는 하품을 쩍 했다. 어젯밤 영어 독해 숙제를 했지만, 결국 끝마치지 못하고 잤다. 12시가 넘도록 숙제를 했는데도 말이다. “그거 봐. 진짜 영어 천재야!”“그래! 영어 천재 주도영이네!”하지만 도영이는 초조해져서 단어장에 고개를 파묻었다. 머릿속으로는 아까 아찔했던 순간이 사라지지 않았다. ‘브레이브가 왜 생각이 안 난 거야? 쉬운 단어였는데.’도영이는 불안한 마음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았다. 검지 손톱을 연신 깨물었다.
천적과 여행하기
주니어북스 / 정진 지음, 김미아 그림 / 201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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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북스명작,문학정진 지음, 김미아 그림
주니어문고 시리즈 3권. 사촌이지만 서로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천적 관계인 재나와 유리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 사람을 화해시키기 위한 할머니의 유쾌한 일본 여행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면서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그동안 느꼈던 시기와 질투를 한꺼번에 날려 버린다는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다.1. 저승사자가 정말 있을까? 2. 유령가면이 어때서 3. 소원을 건‘내기’ 4. 억지 여행 5. 하늘 위에서 6. 할머니만 보면 꽈배기가 되고 7. 여행이 아니고 감옥에 왔나 봐! 8. 할머니가 사라졌다 9. 이번엔 재희가 사라졌다 10. 우리 보호자는 우리예요 11. 복고양이 12. 여행의 끝에서 시작되는 것재나와 유리는 사촌이지만 서로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천적 관계입니다. 이런 두 사람을 화해시키기 위한 할머니의 유쾌한 일본 여행 프로젝트! 두 사람은 과연 마음을 열게 될까요? 여러분은 지금 누구랑 살고 있나요? 아빠, 엄마랑만 살고 있다고요? 아니면, 아빠, 엄마와 함께 언니나 누나, 또는 형이나 동생과 함께 살고 있다고요? 어떤 친구는 할아버지, 할머니도 함께 살고 있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그리 오래되지 않은 예전까지 말이에요. 아마도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세대에는 한 집에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그리고 사촌들이 함께 모여 살던 때가 있었어요. 이런 가족을 대가족이라고 해요. 하지만 사회가 발전하여 농촌 사회에서 도시 사회로 탈바꿈하면서 대가족이 점점 무너지고, 아빠, 엄마, 그리고 자녀들만 사는 핵가족으로 변모되었어요. 그래서 설날, 추석 등 명절이 되면, 도시에 있는 핵가족들이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신 고향으로, 고향으로 모이는 것이지요. 아마도 우리 친구들 대부분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같이 살지 않고, 친구들 가족, 즉 아빠, 엄마, 형제들만 사는 핵가족일 거예요. 그래서 명절이 되면 아빠의 형제들, 또는 엄마의 형제들과 만나게 됩니다. 물론 여러분들의 반가운 사촌들도 함께 말이죠. 사촌들은 친척, 엄밀히 말하면 한 가족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매일 만나는 친구들과는 또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된답니다. 우정과는 다른 더 가까운 감정 말이죠. 하지만 가끔은 안 그런 경우도 있네요. 이 책의 주인공 재나와 유리처럼 말이에요. 그래도 재나와 유리는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면서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그동안 느꼈던 시기와 질투를 한꺼번에 날려 버립니다. 이 책을 읽는 친구들! 친구들 가까이에서 살고 있거나, 아니면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사촌들 또는 외사촌들에게 지금 만날 수 없다면 전화를 해 주세요. 그래서 반가운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나한테 사촌이 있어 정말 행복하다고요. 왜 행복하냐고요? 같은 집에 살고 있진 않지만 우린 소중한 가족이니까요. [내용 요약] 이 책의 주인공 재나와 유리는 같은 해에 태어난 사촌간입니다. 작은집 둘째인 재나는 주변 사람들과 자주 마찰을 일으켜 말썽꾸러기 취급을 받는 반면, 큰집 외동인 유리는 늘 예의 바르고, 모범생 소리를 듣고, 칭찬만 받습니다. 이렇게 완전히 다른 두 사람은 사촌이면서도 서로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앙숙으로 지내는 천적 관계입니다. 바로 쥐와 고양이의 관계라고 할까요? 사촌이라면, 그것도 나이가 똑같기 때문에 친구보다 더 가까워야 할 텐데 말이죠. 어느 날 이런 두 사람을 보다 못해 호랑이 할머니가 나섭니다. 두 사람을 일본 여행에 함께 데려가기로 한 것이죠. 여행 가서 할머니는 낯선 나라, 낯선 땅에다 두 사람을 뚝 떨어뜨려 놓습니다. 그것도 한창 어리광을 피우는 두 명의 어린 사촌 남동생 재욱이 재희도 함께요. 재나와 유리는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낯선 곳에서 무서운 아저씨들의 위협을 피해 달아나기도 하고... 여행의 시작에서부터 맞닥뜨린 노랑머리 아줌마와의 악연도 슬기롭게 극복해 나갑니다. 그러면서 어느덧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됩니다.
수학 박사 야구 천재
고즈윈 / 윤승옥 지음, 이동희 그림 / 2015.03.08
11,800원 ⟶ 10,620원(10% off)

고즈윈수학동화윤승옥 지음, 이동희 그림
수학이라면 몸서리를 치던 수달이가 야구 경기를 구경하면서 수학 박사가 되는 이야기이다. 신나는 야구 경기를 더욱 재밌게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수학 공부를 잘하게 되는 비법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야구 경기에 나오는 숫자들을 계산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제 경기를 구경하면서 계산해본다면 야구가 더욱 재미있을 것이다. 게다가 덤으로 수학 실력이 늘어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스포츠가 똑똑한 뇌를 만든다! | 수학이 지겨워? 그럼 야구장으로 GO! 1장 약수와 배수 3의 배수만 알면 규칙을 알 수 있다 | 9명의 수비 위치 숫자로 표시해요 | 타자도 9명? | 어떻게 하면 점수가 나는 거죠? | 한 번에 집에 돌아오는 홈런! | 전설적인 홈런왕! | 메이저 리그 2대 저주 | 최고의 선발 투수 에이스 2장 도형과 넓이 뜻밖의 행운 아도라! | 야구공이 뭘 닮았게? | 홈 플레이트는 왜 오각형일까? | 초등학생이 프로 야구 선수를? | 오각형은 힘이 세다? | 홈 플레이트의 또 다른 역할! | 야구 박사는 도형 박사! 3장 비와 비율 겨우 세 개만 쳐도 대접받는다? | 왜 소수를 ‘ 할, 푼, 리’로 읽을까요? | 왜 어려운 소수를 쓸까? | 백분율을 알려면? | 특별한 기록 사이클링 히트 | 억울한 선수를 위한 ‘ 장타율’ | 타율을 알면 비율은 식은 죽 먹기 4장 속력 0.1 차이로 아웃과 세이프가? | 투수의 강속구 | 야구의 바나나킥 ‘ 변화구’ | 108개 실밥의 비밀 | 대포의 원리가 야구공의 원리? | 야구공의 마법 5장 확률 고교 야구는 아마추어? | 투수 방어율 ‘0’은 없나요? | 경기의 승리를 부르는 타순의 비밀 | 리그, 토너먼트? | 한국 프로 야구는 리그? 토너먼트? | 수학 박사 수달이 | 수학 성적의 비밀 야구장 과외 | 야구를 이해하면 수학을 이해할 수 있다? | 기록을 통해 승률 예측 | 응원할 팀을 골라 보세요 | 야구와 다양한 글러브 | 온 가족이 함께 야구를 해 봐요야구장에서 수학 과외를 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수학 박사 야구 천재》는 수학이라면 몸서리를 치던 수달이가 야구 경기를 구경하면서 수학 박사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신나는 야구 경기를 더욱 재밌게 보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수학 공부를 잘하게 되는 비법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야구 경기를 자세히 보면 수학의 비밀이 보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안타처럼 시원하고 홈런같이 짜릿한 수학 공부 비법을 배워 보십시오. 더 이상 수포자는 없다! 2015년 3월 15일 교육부가 발표한 <수학 교육 종합 계획> 따르면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도록 하기 위해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강화하는데 예를 들어 타율, 방어율 등 야구 경기의 각종 통계 데이터를 주제로 한 수업을 하는 식입니다. 이른바 수포자(수학 포기자)가 많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어려운데. 사실 엄마도 못 풀잖아!’ 씩씩대던 엄마가 문제를 한번 훑어봅니다. 그러고는 살짝 당황한 눈치입니다. ‘봐, 엄마도 어렵지’ ‘뭐라고? 엄마가 너만 할 때 얼마나 공부를 잘 했는데! 너 엄마 무시해’ ‘그럼 왜 못 풀어’ ‘엄마가 시간이 어디 있어. 집안일이 보통 힘든 줄 알아? 아빠한테 물어봐!’” -《수학박사 야구 천재》 본문 중에서 이렇듯 실제 어린아이들이 숙제를 도와 달라고 수학 문제집을 가지고 왔을 때 진땀을 흘렸던 부모님이 많을 것입니다. 수학이 재미도 없고 너무 어렵다는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교육부에서는 초·중·고등학교 수학 수업을 문제 풀이보다 서술·논술형 평가, 관찰 평가 등 과정 중심 평가로 확대함과 동시에 학생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수업 방식을 도입하고 수학 시험의 난이도를 낮추기로 한 것이 <수학 교육 종합 계획>의 핵심 골자라 할 수 있습니다. 《수학 박사 야구 천재》는 부모가 아이와 함께 야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수학을 흥미롭게 접근하도록 했습니다. 우리 실생활에 수학과 스포츠가 밀접하다는 것을 스스로 깨우치고 재미있게 수학을 푸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포츠를 알면 뇌가 똑똑해진다 “‘우리 아이가 수학을 못해서 걱정입니다.’ ‘어머니, 그럼 아이가 운동은 잘합니까?’ ‘네? 수학 얘기하는데 왜 운동을 물어보시죠?’ ‘아이 수학 실력과 운동은 관련이 높아요. 수학 실력을 향상시키려면 운동을 먼저 시켜야 합니다.’” 우리는 흔히 운동은 몸으로 하는 것이고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상관없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런데 운동을 잘하기 위해서는 뇌가 몸의 각 부분에 다양한 명령을 내려야 하기 때문에 뇌가 자극을 받아 똑똑해집니다. 공부가 어렵거나 집중이 잘 안 되는 학생들이라면 적당량의 운동을 해보십시오. 그러면 공부하기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운동장이나 놀이터에서 실제로 야구를 해보십시오. 그러면 수달이처럼 수학 박사가 될 수 있습니다. 야구는 숫자가 지배한다 “‘야구는 거의 3의 배수로 움직이거든. 3의 배수만 잘 이용하면 규칙을 쉽게 알 수 있지.’ ‘또 어떤 게 있는데요?’ ‘응. 아웃 카운트가 세 개 되면 공격과 수비를 바꿔. 두 팀이 공격과 수비를 한 번씩 하면 한 이닝이 끝난단다.’ ‘그럼 야구는 언제까지 해요?’ ‘야구는 그렇게 9회(이닝) 동안 얻은 점수를 비교해서 승패를 가리지.’ ‘정말 3의 배수에 따라 움직이네요.’” 야구 규칙에는 삼진, 볼넷, 9회 등과 같이 숫자로 이루어진 것이 많습니다. 그 외에도 야구 경기를 중계할 때에 타율, 방어율, 승률 등 다양한 숫자들이 홍수처럼 쏟아집니다. 그런데 복잡하기만 할 것 같은 이러한 숫자를 알면 알수록 야구를 더욱 재밌게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야구 경기에 나오는 숫자들을 계산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제 경기를 구경하면서 계산해본다면 야구가 더욱 재밌지 않을까요? 게다가 덤으로 수학 실력이 늘어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야구를 해봐요! “수달이는 벌써 응원하는 팀이 생겼어요. 정열적인 승부를 펼치는 이 팀이 처음부터 마음을 끌었거든요. 야구와 수학에 자신감을 갖게 된 수달이는 진짜로 야구를 하고 싶었어요. ‘아빠, 이제 야구하는 것도 가르쳐 주세요. 몸으로도 느껴보고 싶어요.’ ‘좋지. 그럼 글러브부터 사 볼까?’” 야구 경기를 구경하면서 수학 실력을 늘리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넓은 운동장에서 야구공을 던지고 받는 것을 직접 해보는 것도 좋겠죠? 몸도 건강해지고 기분도 상쾌해질 뿐만 아니라 뇌가 자극을 받아 공부도 더욱 잘될 것입니다. 《수학 박사 야구 천재》의 저자 윤승옥 기자는 “야구로 수학을 설명할 때 초롱초롱해지는 우리 아이의 눈빛을 보면서, 모든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으로 이 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단순히 읽는 것에만 그치지 말고 실제로 문제를 풀어보고 야구도 해보면서 공부도 운동도 재밌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당신 어디 다녀왔어? 전화를 수십 통 했는데 받지도 않고!” 불쌍한 아빠. 주섬주섬 휴대폰을 꺼내 봤더니 정말 ‘부재중 통화’가 열세 건이나 됐어요. 응원하느라 벨 소리를 못 들었던 겁니다. 아빠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겨우 대답했어요. “그게 말이지. 수달이 데리고 수학 공부하고 왔지.” “수학 공부? 그럼 그 손에 든 건 뭐야?” 아뿔싸, 아빠는 막대 풍선을 그대로 들고 있네요. 수달이가 아빠의 구원 투수로 나섰어요. “엄마. 정말이야. 아빠랑 야구 보면서 수학 공부했어.” “아이고. 부자가 똑같구나. 야구를 보면서 수학 공부를 해? 아예 수학 문제 풀면서 야구를 한다고 해라.” “주자의 2루 도루를 막기 위해 그런 거란다. 직구는 0.4초 만에 포수 글러브에 도착하는데, 느린 변화구는 0.5초 정도 걸리지. 그 0.1초 차이에 아웃과 세이프가 결정되니까, 투수가 거의 직구로 승부하는 거지.” “0.1초 차이로 아웃과 세이프가 달라진다고요?” “응. 아마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우사인 볼트가 도루를 해도 도루 방법을 모르면 100퍼센트 아웃될 걸.” “설마요. 볼트가 얼마나 빠른데요.” “수달아, 수학 점수가 계속 올라가던데. 요즘 무슨 학원 다니니?” “아뇨.” “그러면 좀 이상한데. 혹시 친구 답을 봤니?” “그것도 아니에요. 모두 제가 풀었어요.” “집에서 열심히 공부한 모양이구나?” “아니요. 아빠한테 과외받고 있어요. 야구장에서요.” “야구장?” 선생님은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이었어요.
바다는 왜 바다일까?
푸른책들 / 이장근 지음, 권태향 그림 /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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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동요,동시이장근 지음, 권태향 그림
'동심원' 18권. 제8회 푸른문학상 수상 시인이며, 청소년시집 <악어에게 물린 날>의 저자이기도 한 이장근의 첫 동시집. 2011년 현재 중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시인은 아이들과 부대끼며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채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어른이다. 이번 동시집 속에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아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 그리고 그에 대한 재치 있는 대답들이 들어 있다. 표제작 '바다는 왜 바다일까?'를 포함해, 혼자 가는 개미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궁금하지만 그 내면에는 어른들이 좋아하는 일등은 심심한 것이라는 아이들의 경고를 담고 있는 '혼자 가는 개미에게', 결과만 보고 잘잘못을 판단하는 어른들을 뜨끔하게 만드는 '잘 그렸네' 등 아이들의 마음을 가감 없이 진솔하게 풀어 낸 동시 총 48편이 실려 있다.제1부 혼자 가는 개미에게 개나리 8●푸후 9●혼자 가는 개미에게 10●악수 11●내 이름 속에 12●집중 13●마우스 14●밥 16●빗 17●장기 이식 18●성에꽃 19●오 분 동안 20●바다는 왜 바다일까? 22●힘센 층 24●한 식구 25 제2부 다 컸다는 말 소풍 가는 날 28●방에 갇힌 날 30●잘 그렸네 31●다 컸다는 말 32●콩깍지 33●정류장 이름 34●구멍 35●할아버지의 손톱깎이 36 ●보름달 37●매미 38●밥상 TV 39●작대기 두 개 40●여우비 41●압력 밥솥의 여행 42●가족 44●가족대상 45 제3부 귓속 동굴 탐사 선생님보다 무서운 것 48●탈출 49●이크 에크 50●히히힝 51●바나나 총 52●창문 53●눈 뜨고 잔다 54●열쇠 55●점 하나가 56●얼레리 꼴레리와 ♡ 58●귓속 동굴 탐사 59●그림자 싸움 60●양심 62●반반씩 내라는 말 63●과일 가게 아저씨 64●물음표 아저씨 65●강물이 찍은 사진 66 시인의 말 69 약력 71▶ 아이의 마음을 간직한 피터팬 시인의 호기심 천국, 『바다는 왜 바다일까?』 장르를 막론하고 작품을 읽다 보면 그 작품 속에 푹 빠져 책 속 인물에 감정 이입을 한 채 함께 웃고 울 때가 있다. 특히 딱딱하게 굳은 감수성을 간질여 깨우는 ‘시’를 읊을 때면 더욱 그렇다. 또 문득 글쓴이가 궁금해져 꼭 한번 만나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한류 스타를 만나기 위해 멀리 이웃나라에서부터 바닷길을 건너고 하늘길을 날아오는 광팬들의 심정이 이해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제8회 푸른문학상 수상 시인이며, 청소년시집 『악어에게 물린 날』의 저자이기도 한 이장근 시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중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하고 있는 시인은 아이들과 부대끼며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채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어른이다. 이러한 사실은 그의 첫 동시집 『바다는 왜 바다일까?』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바다는 왜 바다일까?』 속에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아이들의 궁금증과 호기심, 그리고 그에 대한 재치 있는 대답들이 들어 있다.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고, 누구라도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동시들이 넘쳐난다. 이는 시인이 아이들과 함께 지낸 10여 년 동안 아이들의 마음을 지니고 살아가는 방법을 체득했기 때문일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미 푸른문학상을 통해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는 이장근 시인이 쏟아 내는 동시들이기에 작품의 완성도는 의심할 여지가 없을뿐더러 재미까지 있으니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 어른 독자들까지 모두 사로잡기에 충분하고, 문학적 감수성을 촉촉이 적셔 주기에 충분하다. 『바다는 왜 바다일까?』를 손에서 놓지 못하거나 자기도 모르게 맨 첫 페이지로 돌아가 다시 읽고 있다면, 또 이장근 시인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진다면, 그건 바로 이장근 시인의 팬이 되어 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 ‘나’를 찾아 떠나는 물음표 여행 - ‘바다’는 왜 ‘바다’이고, ‘나’는 왜 ‘나’일까? “엄마, 이건 뭐예요? 왜요? 왜? 왜? 왜? 왜? 왜?” 아이들은 장난꾸러기 원숭이처럼 항상 물음표 꼬리를 달고 다닌다. 그 물음에 때로는 과학적 논리로 대답해 주기도 하고, 때로는 재치 있는 대답으로 얼렁뚱땅 넘기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궁금증을 모두 해소해 주기엔 한계가 있다. 엉뚱하고 재기 발랄한 아이들의 시선이 닿는 곳에는 미처 어른들이 생각지도 못한 ‘물음표들’이 웅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물음표는 나름대로의 진지함을 갖고 있다. ‘받아’를/ 소리 나는 대로 쓰면/ ‘바다’// 바다는 잘 받아 주어서 바다// 강물을 받아서 큰물이 되고/ 배를 받아서 길이 되고/ 하늘을 받아서 거울이 되고// 바다는 받은 만큼 돌려주어서 바다// 받아, 소금을/ 받아, 물고기를/ 받아, 조개를// ‘받아’는/ 바다의 마음이라서/ ‘바다’ - 「바다는 왜 바다일까?」 전문 표제작 「바다는 왜 바다일까?」는 아이의 시선에 걸린 ‘물음표’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예다. ‘바다’라는 이름이 붙어 있어 평생 동안 ‘그냥 바다’로 알고 살아온 부모들에게 아이의 질문은 당황스럽기 그지없다. 하지만 시인은 다양한 생물들을 모두 품고 있는 바다를 아이다운 발상으로 말놀이를 통해 푸근하고 재치 있게 노래하고 있다. 동시집 『바다는 왜 바다일까?』에는 표제작 「바다는 왜 바다일까?」를 포함해, 혼자 가는 개미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궁금하지만 그 내면에는 어른들이 좋아하는 일등은 ‘심심한 것’이라는 아이들의 경고를 담고 있는 「혼자 가는 개미에게」, 결과만 보고 잘잘못을 판단하는 어른들을 뜨끔하게 만드는 「잘 그렸네」, 때로는 채찍질보다 당근이 더 강하고 효과적인 훈계라는 사실을 깨우쳐 주는 「열쇠」 등 아이들의 마음을 가감 없이 진솔하게 풀어 낸 동시 총 48편이 실려 있다. 동시집 『바다는 왜 바다일까?』를 통해 세상에 많은 질문을 던지다 보면, 궁극적으로 ‘나는 왜 나일까?’라는 가장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문화유산 vs 세계 문화유산
시공주니어 / 이형준 글.사진 /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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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사회,문화이형준 글.사진
우리나라의 문화유산과 세계 문화유산을 비교하는 책이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인 종묘, 창덕궁, 수원 화성, 불국사와 석굴암, 해인사 장경판전,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경주 역사 유적 지구, 조선 왕릉, 양동 마을과 하회 마을, 남한산성까지 10개의 문화유산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유사한 성격을 가진 다른 나라의 문화유산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는 책이다. 우리나라의 문화유산과 같은 성격을 갖고 있으며, 되도록 동시대에 만들어진 것을 선정하여 비교해 보았다. 물론 같은 성격을 가진 문화유산이 동시대에 만들어지지 않은 경우도 있고, 우리만의 독창적인 문화유산인 ‘종묘’ 같은 경우는 비슷한 성격을 가진 것을 찾기 어려워, 그나마 유사한 성격을 가진 중국의 ‘공묘’와 비교해 보기도 하였다. 두 문화유산을 비교해 보는 과정은 문화유산이 만들어진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도록 해 주며 다양한 측면에서 문화유산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다른 나라의 문화유산과 비교해서 전혀 그 가치가 뒤지지 않는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에 대해 배우며,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닫고 문화의 다양성까지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궁궐 대한민국 창덕궁 vs 중국 자금성 성곽 도시 대한민국 수원 화성 vs 우즈베키스탄 이찬 칼라 절 대한민국 석굴암과 불국사 vs 일본 도다이 사 종교 건축물 대한민국 해인사 장경판전 vs 스위스 장크트갈렌 수도원 사당 대한민국 종묘 vs 중국 공묘 거석 기념물 대한민국 고창, 화순, 강화 고인돌 vs 영국 스톤헨지 역사 도시 대한민국 경주 역사 유적 지구 vs 이탈리아 로마 역사 지구 왕릉 대한민국 조선 왕릉 vs 중국 명13릉 전통 마을 대한민국 양동 마을과 하회 마을 vs 중국 시디춘과 홍춘 요새 도시 대한민국 남한산성 VS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중세 요새 도시우리나라의 문화유산과 다른 나라의 문화유산, 어떤 점이 비슷하고, 어떤 점이 다를까? 생생한 사진과 상세한 설명으로 두 나라의 문화유산을 비교하며 진정한 가치를 배워 보자!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전 5권)' 시리즈는 인류의 문화와 역사, 삶이 총체적으로 담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충실히 소개하여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시리즈를 펴낸 이형준 작가가 이번에는 우리나라의 문화유산과 세계 문화유산을 비교하는 책을 펴냈다. 유네스코가 선정한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인 종묘, 창덕궁, 수원 화성, 불국사와 석굴암, 해인사 장경판전,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 경주 역사 유적 지구, 조선 왕릉, 양동 마을과 하회 마을, 남한산성까지 10개의 문화유산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유사한 성격을 가진 다른 나라의 문화유산에는 어떤 것이 있고,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는지 알아보는 책이다. 우리나라의 문화유산과 같은 성격을 갖고 있으며, 되도록 동시대에 만들어진 것을 선정하여 비교해 보았다. 물론 같은 성격을 가진 문화유산이 동시대에 만들어지지 않은 경우도 있고, 우리만의 독창적인 문화유산인 ‘종묘’ 같은 경우는 비슷한 성격을 가진 것을 찾기 어려워, 그나마 유사한 성격을 가진 중국의 ‘공묘’와 비교해 보기도 하였다. 두 문화유산을 비교해 보는 과정은 문화유산이 만들어진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해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도록 해 주며 다양한 측면에서 문화유산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다른 나라의 문화유산과 비교해서 전혀 그 가치가 뒤지지 않는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에 대해 배우며,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닫고 문화의 다양성까지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비교하며 가치를 배우는 문화유산! 유네스코 문화유산은 유네스코에서 인류 전체를 위해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으로 선정한 만큼 모두 뛰어난 가치를 갖고 있다. 이 문화유산들은 저마다 다른 나라, 다른 환경에서 만들어진 탓에 같은 성격(궁궐, 성곽, 거석 기념물 등)의 문화유산이라도 저마다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궁궐’을 예로 들면 우리나라 조선 시대 궁궐 창덕궁과 중국 명.청 시대의 궁궐 자금성은 거의 같은 시기에 만들어졌으며, 둘 다 유교를 통치 이념으로 삼은 왕조에서 지은 궁궐이다. 그래서 두 궁궐 모두 유교의 궁궐 배치를 따르고 있으며 풍수지리 사상을 반영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두 궁궐은 규모부터 엄청난 차이가 있으며, 창덕궁이 개방적이라면 자금성은 폐쇄적이고, 창덕궁이 소박한 궁궐이라면 자금성은 거대하고 화려한 궁궐이다. 후원의 모습도 전혀 달라, 궁궐을 지을 때 자연에 대한 이해가 달랐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이처럼 같은 시대에 같은 사상을 바탕으로 지어진 문화유산이라 해도 당시 왕조의 생각이 어땠는지에 따라, 삶에 대한 이해에 따라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지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게 문화유산을 비교하여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는 과정은 문화유산의 특징을 단순하게 알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향에서 폭넓고 풍부하게 이해하도록 이끈다. 즉 표면적인 특징을 넘어서서 다양한 측면에서 문화유산을 바라보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독자들은 문화유산의 비교를 통해 보다 풍부한 가치와 만날 수 있으며, 문화유산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탄생 배경으로 만나는 문화유산 -역사에 대한 이해 문화유산은 모두 그 시대를 반영하고 있는 까닭에 각 문화유산이 생겨나게 된 탄생 배경을 먼저 소개하였다. 즉 어떤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문화유산이 생겨났는지를 알아봄으로써 역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화유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이 생겨나게 된 시기에 다른 나라에는 무슨 어떤 일이 일어났으며 어떤 배경으로 이 문화유산이 생겨나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다. 석굴암과 불국사는 불교를 매우 장려했던 통일 신라 시대에 세워진 절이며, 일본의 도다이 사는 당시 일본을 다스리던 쇼무 왕의 왕권 강화를 목적으로 지어졌다. 수원 화성은 조선 후기 정조의 왕권 강화 및 부흥을 배경으로 세워졌으며, 우즈베키스탄의 이찬 칼라는 사막 한가운데 세워진 교통의 중심지였던 까닭에 침략과 지배를 받던 역사를 담고 있는 곳이다. 이처럼 역사의 흐름 속에서 문화유산을 바라보면 그 문화유산이 가진 의미를 훨씬 선명하게 알 수 있으며, 더불어 한국사와 세계사도 함께 비교해 볼 수 있다. ▶문화의 다양성을 배우는 시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우리의 문화유산은 모두 훌륭하며 저마다의 가치를 갖고 있다. 하지만 우리 문화유산만이 소중하며 최고라고 여기는 것은 오만한 생각이며, 우리 문화유산을 다른 나라의 문화유산에 비해 하찮게 생각하는 것도 옳지 못하다. 이 책은 어느 한쪽의 문화유산이 더 수준이 낮은 것이 아니라 모두 고유한 가치를 갖고 있으며, 단지 다를 뿐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우리 문화유산과 다른 문화유산을 비교해 보는 것은 각각의 문화적인 특징을 배워 나가는 과정이며,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배우는 시간이 될 수 있다. 독자들은 다른 문화에 대해 보다 열린 시각을 갖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문화 체험을 도와주는 ‘또 다른 문화유산을 찾아서!’ ‘또 다른 문화유산을 찾아서!’라는 코너에서는 비교해 보는 두 나라의 문화유산 외에 함께 살펴보면 좋을 문화유산을 추가로 소개하였다. ‘궁궐’ 항목에서 우리나라의 창덕궁과 중국의 자금성을 비교해 보았다면, 또 다른 궁궐인 에스파냐의 ‘알람브라 궁전’에 대해 소개하는 것이다. 같은 성격을 가진 또 다른 문화유산을 만나고, 더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사진으로 비교하는 문화유산 이 책의 저자인 이형준 작가는 전 세계 곳곳의 문화유산을 직접 가 보고 그곳의 아름다운 사진을 소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곳곳의 문화유산을 정성껏 찍은 아름다운 사진을 만날 수 있으며, 대조적인 사진들은 두 문화유산을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생생한 사진을 통해 문화유산을 비교하여, 보다 분명하게 두 문화유산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처음 배우는 4.19 혁명과 민주주의
북멘토(도서출판) / 박세영 (지은이)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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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도서출판)역사,지리박세영 (지은이)
한 뼘 더 역사 2권. 초등 아이들에게 4·19 혁명에 대해 제대로 알려 주는 책이다.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와 정서에 딱 맞게 구성하였다. 텍스트보다 영상이 익숙한 아이들에게 맞추어 역사 방송 크리에이터 남달리의 진행으로 마치 인터넷 방송을 보는 듯한 방식을 취했다. 웹툰처럼 펼쳐지는 각 장의 미리 보기, 재미와 감동이 함께하는 역사 동화, 다채로운 부록 구성으로 지루할 틈이 없다. 어려운 정치·사회 용어, 역사 인물 정보도 일러스트와 사진을 곁들여 인터넷 채팅이나 편지 같은 다양한 형식으로 전혀 어렵지 않게 풀이했다. 더불어 눈에 쏙 들어오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하는 고양이와 앵무새 캐릭터, 다양한 인물들의 깨알 같은 대사를 찾아보는 재미까지, 모든 것이 아이들을 사로잡는다.머리말 4 1장 4·19 혁명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4·19 혁명이 일어나기 전, 이승만 정부는 어떤 잘못을 한 걸까 12 그때 대구에서는… 14 이야기로 읽는 생생 역사 고등학생들이 쏘아 올린 민주주의 불꽃 16 역사 상식 나누기 ① 국민들은 왜 이승만 정부에 등을 돌렸을까 26 남달리의 역사 수첩 평화 통일을 외치던 조봉암 30 세계 속 민주주의 프랑스, 독일, 미국의 헌법 이야기 32 2장 3·15 부정 선거가 일어나다 자유당은 왜 부정 선거를 계획했을까 36 그때 마산에서는… 38 이야기로 읽는 생생 역사 부정 선거, 다시 하라! 40 역사 상식 나누기 ② 자유당은 어떻게 부정 선거를 저질렀을까 52 남달리의 역사 수첩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 참정권 58 세계 속 민주주의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코스타리카의 선거 이야기 60 3장 김주열의 시신이 떠오르다 김주열 학생의 실종 미스터리 64 뒤늦게 드러난 진실 66 이야기로 읽는 생생 역사 김주열을 살려 내라! 68 역사 상식 나누기 ③ 김주열의 죽음에 마산 시민들은 왜 그렇게 분노했을까 78 남달리의 역사 수첩 『부산일보』의 특종 82 세계 속 민주주의 힌츠페터가 들려주는 언론 이야기 84 4장 4·19 혁명이 일어나다 시위를 시작한 대학생들 88 전국에서 시위가 일어나다 90 이야기로 읽는 생생 역사 민주주의를 향한 거대한 물결 92 역사 상식 나누기 ④ 4·19 혁명은 누가 이끌었을까 102 남달리의 역사 수첩 계엄령 106 특집 만화 4·19 혁명을 노래한 시인들 108 세계 속 민주주의 콜롬비아 어린이들의 투표 이야기 112 5장 시민의 힘으로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다 4월 19일 그 후… 116 이승만이 하야한 뒤 무슨 일이 있었을까? 118 이야기로 읽는 생생 역사 국민이 원한다면 사임하겠다 120 역사 상식 나누기 ⑤ 4·19 혁명 이후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30 남달리의 역사 수첩 4·19 혁명을 만나러 가요 134 세계 속 민주주의 필리핀의 민주화 운동, 피플 파워 혁명 136 찾아보기 139 사진 출처 140419 혁명 60주년! 생생하게 펼쳐지는 4·19 혁명 이야기 웹툰보다 재미있고 학습지보다 알차다! 역사 방송 크리에이터 남달리와 함께 뜨거웠던 역사의 현장으로 떠난다! 재미있게 배우는 4·19 혁명과 민주주의!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는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되어 있다. 한국 현대사에서 이러한 헌법의 이념과 민주주의 원리를 맨 처음 입증한 사건이 바로 4·19 혁명이다. 그리고 올해는 4·19 혁명 60주년이 되는 해이다. 너무 가볍지도, 마냥 무겁지도 않은 역사책 처음 배우는 4·19 혁명과 민주주의는 초등 아이들에게 4·19 혁명에 대해 제대로 알려 주는 책이다. 아이들은 역사를 어려워한다. 하지만 이 책은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와 정서에 딱 맞게 구성하였다. 텍스트보다 영상이 익숙한 아이들에게 맞추어 역사 방송 크리에이터 남달리의 진행으로 마치 인터넷 방송을 보는 듯한 방식을 취했다. 웹툰처럼 펼쳐지는 각 장의 미리 보기, 재미와 감동이 함께하는 역사 동화, 다채로운 부록 구성으로 지루할 틈이 없다. 어려운 정치·사회 용어, 역사 인물 정보도 일러스트와 사진을 곁들여 인터넷 채팅이나 편지 같은 다양한 형식으로 전혀 어렵지 않게 풀이했다. 더불어 눈에 쏙 들어오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하는 고양이와 앵무새 캐릭터, 다양한 인물들의 깨알 같은 대사를 찾아보는 재미까지, 모든 것이 아이들을 사로잡는다. 웹툰보다 재미있고 인터넷 방송처럼 몰입된다! 스스로 집중해서 책장을 넘기게 되는 책! 초등 저학년의 집중력은 고학년에 비해 낮은 편이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아이들에게 지루함을 무릅쓰고 읽도록 강요할 수는 없다. 그래서 이 책은 짤막짤막한 코너들을 효율적으로 배치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집중해서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했다. 전체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장의 초입에서 배경 지식과 개요를 웹툰처럼 한눈에 펼쳐 보여 준다. 그 장의 ‘미리 보기’인 셈이다. 이어지는 생생 역사에서는 역사적 사실과 허구의 인물을 결합한 동화로 당시의 상황을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특히 주인공을 어린이로 하여 이해도와 몰입감을 높였다. 부록인 역사 수첩에서는 역사 방송 크리에이터 남달리와 아이들의 채팅 형식을 취해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사건이나 배경 등을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딱 맞게 설명해 준다. 이어지는 세계 속 민주주의에서는 지식과 사고의 폭을 세계로 확장하여 다른 나라의 헌법과 선거, 언론, 투표, 민주화 운동을 다룬다. 톡톡 튀는 형식에 깊이 있는 내용까지 4·19 혁명에 대해 진짜 제대로 알려 주는 책! 시선을 놓을 수 없게 만든 효율적인 구성에 내용의 깊이도 더했다. 무엇보다 이 책의 장점은 4·19 혁명의 발생 배경과 전개 과정, 그 이후의 사회 변화와 의미를 알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는 점이다. 이승만 정부의 독재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거리로 나가 시위를 벌인 2·28 민주 운동, 이승만 대통령의 4선 욕심에 무리하게 감행한 3·15 부정 선거와 이에 맞선 3·15 마산 의거, 전 국민의 분노를 촉발시킨 김주열의 죽음과 진실이 밝혀지게 된 과정, 고려대학교 학생의 4·18 시위와 혁명의 절정을 이룬 4월 19일의 현장, 4월 25일 대학교수단 시위와 26일 마침내 승리를 이룬 그 순간까지. 독자들은 4·19 혁명의 시작부터 끝까지 차근차근 읽어 나가며 이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도 모르게 이야기에 빠져들어 함께 분노하고 함께 승리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4·19 혁명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의 첫 디딤돌이 된 중요한 사건이다. 헌법 전문에도 우리 대한민국이 ‘불의에 항거한 4·19 민주 이념을 계승’한다고 밝히고 있다. 시민과 학생의 손으로 이룩한 이 위대한 혁명은 우리가 몰라서는 안 되는 역사의 빛나는 순간이자 소중한 자산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4·19 혁명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을 뿐 아니라 민주주의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며 성숙한 민주 시민의 자질을 키워 나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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