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매일 위대해지는 글쓰기 씀 : 초등 1단계
사람in / 최승한 (지은이) / 2023.10.13
17,000원 ⟶ 15,300원(10% off)

사람in논술,철학최승한 (지은이)
쓰기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영역이라서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이려면 오랜 시간 연습이 필요하다. 『매일 위대해지는 글쓰기 씀』 시리즈는 단계별 초등 글쓰기 교재로, 초등 국어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해 학습자들이 매일 조금씩 꾸준히 글쓰기를 연습할 수 있다. 국어뿐 아니라 타 교과 내용도 적용해 다방면으로 글쓰기가 가능하다. 학년별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단계를 나누었지만, 학습자 본인의 쓰기 실력에 맞춰 어느 단계를 선택해도 괜찮다. 이 시리즈를 통해 자기 생각을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자기만의 글로 써내는 과정을 체득할 수 있다.머리말 구성 및 특징 학습 체크 미리 알아 두기_낱말에서 문장으로 1단원. 낱말과 문장 알기 01 이름을 나타내는 낱말 02 움직임을 나타내는 낱말 03 상태나 성질을 나타내는 낱말 04 모양이나 소리를 흉내 내는 낱말 05 여러 가지 낱말 익히기 06 문장 알기 07 여러 가지 낱말로 문장 만들기 2단원. 한 문장 쓰기 01 무엇이 무엇이다 02 무엇이 어떠하다 03 무엇이 어찌하다 04 무엇이 무엇이 되다/아니다 05 무엇이 무엇과 어떠하다/어찌하다 06 무엇이 무엇을 어찌하다 07 무엇이 무엇에(게) 무엇을 어찌하다 3단원. 꾸밈말 넣기 01 ‘어떤’으로 꾸며요 02 ‘어떻게’로 꾸며요 03 ‘소리를 흉내 내는 말’로 꾸며요 04 ‘모양을 흉내 내는 말’로 꾸며요 05 ‘무엇보다/누구보다’로 꾸며요 06 ‘언제, 어디에서’로 꾸며요 07 ‘무엇이 어떠한’으로 꾸며요 08 ‘무엇을 어찌한’으로 꾸며요 09 다양하게 꾸며요 (1) 10 다양하게 꾸며요 (2) 4단원. 두 문장 쓰기 01 사실 알고 쓰기 02 의견 알고 쓰기 03 사실과 의견으로 쓰기 04 예를 들어 쓰기 05 빗대어 쓰기 06 비교·대조하여 쓰기 07 원인과 결과로 쓰기 08 다음에 일어난 일 쓰기 09 전체와 부분으로 쓰기 10 문제와 해결로 쓰기 5단원. 원고지 쓰기 01 쉼표, 마침표, 물음표, 느낌표 알기 02 쉼표, 마침표, 물음표, 느낌표 쓰기 03 원고지 규칙 알고 따라 쓰기 미리 알아 두기_세 문장 쓰기 6단원. 장르 및 목적에 따라 글쓰기 01 그림일기 쓰기 02 생일 초대장 쓰기 03 친구 소개 글쓰기 04 가고 싶은 곳 설명하는 글쓰기 7단원. 여러 가지 글 익히기 01 그림 그리기 02 마인드맵 그리기 03 책 읽고 생각이나 느낌 표현하기 04 덧셈과 뺄셈 문제 만들기 05 계절 특징 설명하기 답안 가이드매일매일 하다 보면 결국 위대해지는 글쓰기의 힘! ★매일매일의 연습이 중요합니다! 쓰기는 국어의 다른 영역과 달리 노력 여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쓰기 연습에서 가장 중요한 건 꾸준히 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지치지 않고 매일 재미있게 써 볼 수 있도록 단어에서 문장, 문장에서 단락, 단락에서 완성된 하나의 글까지 기초부터 하나씩 친절히 설명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글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야 문해력이 늘어나듯 쓰기도 다양한 주제와 종류의 글을 써 보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초등 국어 교육과정에서 써내야 하는 다양한 종류의 글쓰기 연습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단순한 문장 따라 쓰기로는 창의력 있는 자기만의 글을 완성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글감을 제공해 연습하기 때문에 학습자가 창의력 있는 자기 글을 써 볼 수 있습니다. ★논리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글을 완성하기 위한 전 과정을 설명하고 직접 해볼 수 있게 해서 학습자는 주어진 주제에 관해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알맞게 표현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어린이작가정신 / 리즈 고절리 지음, 김석희 옮김 / 2005.07.15
8,500원 ⟶ 7,650원(10% off)

어린이작가정신인물,위인리즈 고절리 지음, 김석희 옮김
베일에 싸여 있던 인간의 정신을 분석하고 그 작용을 밝혀낸 프로이트. 인류에게 '무의식'이라는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 보였던 그의 삶과 업적을 조명했다. 무의식의 발견은 문학과 철학, 예술 등 각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사람들의 사고 방식에 일대 전환을 가져온다. 인류로 하여금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방법을 완전히 바꾸게 하는 지적 혁명을 일으켰다는 점에서, 프로이트는 20세기 가장 중요한 인물로 손꼽히기에 부족함이 없다. 지난 100여 년 간 인류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들의 삶을 살펴보는 초등고학년과 청소년을 위한 전기 '20세기를 만든 사람들' 시리즈의 네번째 권. 잘 알려지지 않은 사진 자료와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린 객관적인 인물묘사가 특징이다. 냉정하고 차분한 시선으로 주인공의 삶을 살펴보고, 그들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미친 영향을 평가한다.프로이트는 생전에 자신의 이론을 자주 수정했기 때문에, 그가 죽은 뒤에도 정신분석이 계속 발달할 것은 충분히 예측할 수 있을 듯하다. 오늘날 정신분석 전문의들은 어린 시절의 경험을 별로 중시하지 않고, 환자를 분석할 때는 아마도 어른이 된 뒤에 일어난 사건과 현재의 대인 관계를 살펴볼 것이다. 동시에 프로이트는 어린 시절의 정신적 충격이 나중에 신경병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깨닫게 해주었다. 오늘날 부모들은 자녀에게 참을성을 잃고 벌을 주는 대신 아이가 겪고 있는 문제를 이해하려고 애쓴다.대부분의 정신분석학자들은 프로이트가 그의 이론에서 성욕을 지나치게 강조했지만 성에 관한 무제를 좀 더 솔직하고 진지하게 논의할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는 데 동의한다. 이제 사람들은 이런 문제를 좀 더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한테도 말하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나중에 그 결과로 신경증에 걸려 고통받을 가능성은 줄어들었다.- 본문 109쪽, '프로이트 이후' 중에서 옮긴이의 말 머리말 어린 시절 젊은 전문가 프로이트의 초기 경력 무의식으로 들어가는 통로 유혹과 꿈 프로이트적 실수 정신분석학의 아버지 국제적인 명성 갈등과 변화의 시대 물질보다 위에 있는 정신 자유롭게 죽기 위하여 프로이트 이후 용어 풀이 연표 찾아보기
또박또박 말할래
리틀씨앤톡 / 백나영 (지은이), 홍지연 (그림) / 2022.01.20
12,000원 ⟶ 10,800원(10% off)

리틀씨앤톡명작,문학백나영 (지은이), 홍지연 (그림)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17권.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은 중요하다. 우리는 보통 말로 생각이나 마음을 표현한다. 하지만 당황하거나 곤란한 상황에서는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 때가 있다. 당황해서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자신감 없는 목소리로 웅얼거리며 말하게 되기도 한다. 이럴 때 어떻게 마음을 진정시키고 또박또박 말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제1장 웅얼웅얼, 훌쩍훌쩍 제2장 거꾸로 비법이라고? 제3장 또박또박 말해요민아는 당황하거나 곤란한 일이 생기면 해야 할 말이 잘 나오지 않았어요. 가슴은 두근거리고 식은땀이 흘렀어요. 그래서 말은 입에서 웅얼거리고 목소리는 점점 작아졌지요. 민아는 체육 시간에 줄넘기를 안 가져왔는데 빌려 달라고 말하지 못했어요. 새로 사서 한 번도 쓰지 않은 색연필을 친구가 말없이 빌릴 때도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수업 중에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도 웅얼거리기만 할 뿐이었어요. 민아는 이런 상황에서 하고 싶은 말을 또박또박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준우가 알려 준 십부터 거꾸로 세는 ‘거꾸로 비법’을 연습하기도 하고 재석이의 주제가인 '도깨비 팬티'도 흥겹게 따라 불러 보았어요. 그러면서 자신만의 비법을 발견했지요. 감정을 가라앉히고 또박또박 말할 수 있는 민아만의 비법은 무엇일까요? 이야기를 통해 함께 알아봐요. 내 감정을 잘 살펴봐요. 오늘 하루 내 마음은 어땠나요? 재미있고, 신나는 일들로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을 수도 있고,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마음이 상했거나 슬프거나 할 수도 있지요.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말했는지 살펴봐요. 감정에 따라 말투가 각각 다를 거예요. 민아처럼 당황스럽거나 곤란한 상황일 때 나는 어떻게 말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나는 어떨 때 당황하고 곤란해 하는지 알고 있다면 그런 상황에서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는 방법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나는 평소에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살펴봐요. 나는 평소에 말이 빠른 편인가요? 목소리가 작나요? 사람마다 목소리의 크기, 말하는 속도가 다 다릅니다. 하지만 내 말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서는 너무 빨리 말해도, 너무 작게 말해도 안 돼요. 그렇다고 무조건 크게 말한다면 상대방에게 듣기 싫은 소리만 될 뿐이에요. 적당한 크기의 목소리로 발음을 또박또박하게 말해야 합니다. 평소에도 또박또박 말하려고 노력한다면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또박또박 말할 수 있을 거예요. 감정을 가라앉히는 방법을 찾아봐요. 너무 흥분하거나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감정이 들썩이지요. 그럼 내가 하고 싶은 말도 생각처럼 잘 나오지 않아요. 이럴 때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준우는 십부터 거꾸로 수를 세는 ‘거꾸로 비법’이 효과가 있었어요. 재석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며 힘을 얻었고요. 각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서 연습해 보세요. 처음에는 잘 되지 않더라도 반복해서 하다보면 마음을 가라앉히고 하고 싶은 말을 잘하게 될 거예요. 또박또박 말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고 학교생활도 재미있게 할 수 있답니다. ★ 리틀씨앤톡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 17 - 초등 생활의 방법을 알려주는 필수 도우미 초등학생이 된다는 것은 아이에게 아주 큰 변화예요. 아이 스스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규칙과 문화를 익혀야 하기 때문이지요. 그렇지만 학교가 마냥 두렵고 어색한 곳은 아니에요. 약간의 방법만 터득하면 학교는 금세 즐겁고 신나는 공간이 될 수 있답니다. 이 책은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생활의 비법과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요! 「나도 이제 초등학생」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실용 동화책입니다. 또래 친구들이 겪는 재밌는 이야기와 학교생활의 비법이 담겨 있어요. 이제 매일 아침,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해질 거예요!
출입 금지
밝은미래 / 실비아 베키니, 수알초 (지은이), 이현경 (옮긴이) / 2019.06.03
14,000원 ⟶ 12,600원(10% off)

밝은미래명작,문학실비아 베키니, 수알초 (지은이), 이현경 (옮긴이)
이탈리아 최고의 그래픽노블에 수여하는 아틸리오 미쉘루찌상 수상작으로, 실제 이탈리아 지진을 배경으로 그려낸 그래픽노블이다. 어느날 갑자기 일어난 지진으로 모든 것이 무너졌다. 마테오와 그의 친구 줄리아와 페데리코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집 뿐 아니라 그들의 삶도, 마음도 무너졌다. 하지만 계절이 바뀌어도 새롭게 시작할 터전은 쉬이 마련되지 않는다. 그 속에서 여진은 계속되고, 불안은 커져 간다. 자신의 집과 놀던 곳이 모두 출입 금지된 아이들은 슬픔과 분노를 가슴에 묻고 지낸다. 페데리코는 지진으로 잃어버린 반려견 아르투를 계속 찾는다. 하지만 지진이 나던 날, 아버지가 아르투를 창고에 가둬 두었다는 사실을 알고 큰 슬픔에 빠진다. 마테오와 줄리아는 페데리코에게 같이 출입 금지된 무너진 집에 가보자고 한다.1. 양들은 바다에 가지 않는다 2. 제대로 서 있으려 하다 3. 굉음이 들리다 4. 우리 모두 거북이 등에 있다 5. 갑자기 찾아온 추위 6. 시를 음미하려 애쓰다 7. 해야 할 일을 하다 8. 황금은 새로운 시작슬픔과 상처를 치유하는 우정과 희망의 노래! 이탈리아 지진이 일어난 한 마을. 갑자기 아이와 가족, 친구들에게 닥친 슬픔과 좌절, 그리고 커다란 상처. 잃어버린 것과 사라진 것 그리고 사랑하는 것과의 이별. 상처를 치유하는 담담한 우정과 슬픔을 승화시키는 아름다운 이야기! 이탈리아 최고의 그래픽노블에 수여하는 아틸리오 미쉘루찌상 수상!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그래픽노블 부문) <출입 금지>는 다양한 감정을 강하게 보여줄 뿐 아니라 슬픔을 이겨내고 어린 아이들에게 설명하려는 목적에 부합한다. 특히 여러 어려움의 바닥에는 작든 크든 우리를 일으켜 줄 희망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 이탈리아 잡지 <푸메토로지카> 리뷰 - 누군가를 잃은 사람에게 자신이 살던 집을 잃은 사람에게 거대한 거북의 진동을 느꼈던 사람에게 공포를 아는 사람에게 수천 가지 이유로 아직도 아픈 사람에게 그래도 양귀비꽃을 영원히 시들지 않을 꽃처럼 바라보는 사람에게 부서진 파편들이 황금처럼 소중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매일 깨진 조각을 이어 붙이는 사람에게. - 실비아 베키니 & 수알초 ■ 실제 이탈리아 지진을 배경으로 그려낸 그래픽노블 2016년 8월 24일 이탈리아 중부 지역에서 지진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마을 자체가 사라진 곳도 있었으며, 여진이 6,200회 계속되었다. 심지어 3번의 강력한 지진이 더 있었다. 이로 인해 303명이 사망하고, 38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만 1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다. 이 책 <출입 금지>는 이탈리아 중부 산악에 있는 작은 도시를 배경으로 그려졌다. 저자 수알초는 이 책을 시작하게 된 것은 불행하게도 우리가 사는 곳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을 만큼 가깝진 않았지만 모든 것을 빼앗아가는 지진 이후에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을 만큼 가까이 살았기에 이 책을 그리게 되었다고 했다. 그의 부인이자 이 책의 공동 저자 실비아 베키니는 더욱 구체적인 표현을 얘기했다. 10월 30일에 일어난 지진이 일어난 때, 실비아는 집에서 홀로 지진을 겪었다고 말했다. 책, 창문, 도자기 등이 마구 흔들리기 시작했고, 밖에서는 천둥소리와 같은 음산한 소음이 들려왔는데, 하늘은 매우 맑았다고 한다. 주위 세상과 내면이 무너진 것을 제대로 바라보는 것은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고, 그 아픔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얘기했다. 작가들은 이 책의 수익금의 일부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몬테포르티노라는 조그만 도시의 아이들을 위한 연극 워크숍을 만들고 후원하고 있다. 연극을 통해 아이들이 지진의 아픔과 상처를 딛고 일어나기를 기원하였다. ■ 자신의 집에 출입 금지 당한 아이들 사람이 들어가서는 안 되는 곳이란 뜻의 ‘출입 금지’는 여러 의미를 갖는다. 위험하니까 들어오지 말라는 뜻도 있고, 방해가 되니까 들어오지 말라는 뜻도 되며, 비밀이 있으니 오지 말라거나, 보존하기 위해 금지 시킨 경우도 있다. 이 책에서는 위험하다는 뜻으로 쓰였다. 갑자기 무엇인가 무너질지도 모르고, 다칠지 모르는, 위급한 상태라는 것을 뜻한다. 자신에게 의미 없는 곳 또는 모르는 곳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은 아무런 감정을 불러일으키지 않는다. 안 들어가도 그만이고, 그 전에도 안 들어갔던 곳이면 더욱 상관없는 얘기이다. 하지만 자신이 살던 집이, 자신이 놀던 동네가, 자신이 다니는 학교가 갑자기 출입 금지가 된다면 어떨까? 아마 이렇게 자신이 살던 집에 자연재해로 인해 출입금지를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감정이입하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그래픽노블이기에 독자는 한층 더 가깝게 이러한 상황과 인물들의 감정에 공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마테오와 그의 친구 페데리코, 줄리아는 겉으론 담담하게 지낸다. 하지만 그 속에는 메워질 수 없는 상처가 있다. 두려움과 공포, 아련함과 그리움이 교차한다. 왜 내가 살던 곳을 들어갈 수 없는지 분노가 일기도 하고, 좌절감도 느낀다. 줄리아는 도와주러 온 사람들이 괜히 싫다는 말을 던진다. 페데리코는 임시 학교에서 만든 화병을 다 깨 버린다. 화병을 놔둘 곳도 없다면서 말이다. ■ 천천히 스며드는 내면을 치유하는 이야기 이 책은 천천히 읽어야 한다. 글을 쫓아 책장을 급하게 넘기는 책이 아니다. 사람들이 내뱉는 대사보다 그 사이에 담담하게 그려진 그림이 더 많은 이야기를 풀어 낸다. 그래서 사건 중심으로 책을 보기 보다는 그림과 글을 천천히 읽으며 배경과 색감까지 다 느끼며 읽어야 하는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 마테오는 지진으로 대피소에서 생활하다가 캠핑카에서 동생과 부모와 생활하는 아이다. 부모는 어릴 때 이혼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 또한 그림을 통해 얘기하는 부분이다. 엄마는 새 아빠와 결혼을 했고, 이부동생이 있다. 친 아빠와의 엄마의 관계는 여전히 나쁘지 않은 모양이다. 지진이 났다며 걱정하지 말라는 통화를 하고, 괜찮냐며 걱정하며 찾아오기도 한다. 하지만 새 아빠와 함께 사는 마테오는 집에 있는 게 답답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자신의 속내를 편하게 드러내는 것이 힘든 모양이다. 이러한 것은 대사나 글에서는 언급되지 않는다. 글만 읽은 사람은 마테오에게 새 아빠와 친 아빠가 따로 있다는 것도 모를 수 있다. 동생이 무섭다고 자신의 침대로 들어와 함께 자는 날, 마테오는 어린 아이로 작아져 친아빠의 품에 안기는 꿈을 꾼다. 마테오의 그 마음은 무엇일지 독자가 충분히 그림을 통해서 느끼도록 하고 있다. 페데리코가 자신이 사랑하는 반려견 아르투를 잃어버린 마음도 그림에서 더 잘 드러나고, 지진으로 혼란스러운 줄리아의 마음도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 그리고 지진으로 상처받은 마음, 내면의 상처받은 마음이 치유되는 모습 또한 그림으로 상징화되어 표현된다. 어쩌면 이 그래픽노블(novel)은 소설과 시의 경계에 있다고 표현하는 게 더 적합할지 모른다. 바로 그래픽노블과 그래픽포엠(poem)의 경계 말이다. ■ 최고의 그래픽노블, 아틸리오 미쉘루찌 상 수상작 아틸리오 미쉘루찌상은 1998년 이탈리아에서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만화 잡지의 독자들 투표로 그 해 이탈리아에서 출간된 최고의 만화와 그래픽노블에 수여하는 상이었다. 2005년부터는 엄선한 심사위원이 토론을 통해 최고의 만화와 그래픽노블들에 대한 수상작을 정해 왔다. 그리고 2018년에 처음으로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그래픽노블’이란 부문이 생겼다. 바로 2018년 이 부문의 초대 수상작이 바로 <출입 금지>이다. <출입 금지>는 잘 된 그래픽노블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글과 그림이 조화를 이뤄 더 많은 이야기와 감정을 전달한다. 글 또는 그림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 감정과 이야기를 조화를 이뤄 표현해 낸다. 지진의 효과음이 그림 중심에 있는 마테오와 동생한테서 멀어지고 작아지는 것을 통해 지진이 잦아드는 것을 표현하기도 하고, 입꼬리의 변화만으로 짧은 대사가 갖는 감정을 더욱 풍부히 나타내기도 한다. 익숙한 듯 오토바이로 계속 스쳐 지나가는 곳에 자꾸 등장하는 출입금지 표시와 빨간 줄이 쳐 있는 모습을 통해 그들의 허망함과 답답함을 표현하기도 한다. 글과 그림의 훌륭한 조합으로 탄생한 이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입었다고 상처를 덮는 것보다 상처를 의미 있기 치유하는 법을 제안한다.
나, 여기 있어요!
봄볕(꿈꾸는꼬리연) / 케리 페이건 지음, 마일런 파블로빅 그림, 장혜진 옮김 / 2017.01.02
9,800원 ⟶ 8,820원(10% off)

봄볕(꿈꾸는꼬리연)명작,문학케리 페이건 지음, 마일런 파블로빅 그림, 장혜진 옮김
봄볕 어린이 문학 5권. ‘평범하고 이성적인 아이’라는 핀잔을 듣는 대니가 구덩이에 빠진 채, 하룻밤을 보내면서 겪는 일을 담은 이야기다. 창의적인 발상과 예술성을 강조하는 부모님이 꿈을 이루겠다고 떨어져 살기로 한 뒤, 키우던 개마저 멀리 보내자, 화가 난 대니는 집을 뛰쳐나갔다가 공사장 구덩이에 빠지고 만다. 위험에 빠진 대니는 용기를 내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생각해서 책가방 속 물건들을 이용해 비를 피하고 끼니를 해결한다. 두더지가 뱀에게 잡혀 먹힐 뻔한 소동을 겪으면서 자신의 진짜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가족의 의미를 깨닫는 이야기다.1. 엄청난 소식 2. 추락 3. 가방 속 잡동사니 4. 짜증 나! 5. 뭘 하면 좋지? 6. 사는 게 말이지 7. 비는 내리고 8. 오, 아름다운 어둠이여! 9. 위로 음식 10. 유령장 11. 드디어, 드디어! 12. 피자으악, 구덩이에 빠졌어요! 나, 여기 있어요. 도와주세요! 위기에 빠진 대니의 “자기 마음 들여다보기” 마릴린 베일리 그림책상 / IODE 진 트룹 상 / 유대인 도서상 /토론토 북 어워드 수상작가 뒤늦게 꿈을 찾아 오페라 가수가 되겠다며 뉴욕에 가려는 아빠, 그리고 치즈 케이크 전문가가 되기 위해 멀고먼 지역으로 이사를 가겠다는 엄마. 엄마와 아빠는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온 우리 집을 떠나 당분간 떨어져 지내기로 했단다. 이혼도 아니고 별거도 아니다. 늘 창의성을 외치던 두 분은 나이를 더 먹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됐다는 사실에 한껏 들떴다. 하지만 우리는? 삐딱한 사춘기 형은? 나는? 이미 집도 팔렸고, 식구나 다름없던 대니의 개 쿵치도 농장으로 보내 버렸다. 대니는 자기를 빼고 결정을 내리고는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가족들이 참을 수 없다. 화가 난다. 너무너무 화가 난다! 그래서 달리기 시작했다.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동네를 벗어나 낯선 학교를 지나고 있다. 어느새 처음 보는 마을, 한적한 공사장이다. 대니는 벽돌 더미와 널판을 피해 계속 달렸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으응? 허공? 팔다리를 허우적거리며 어디론가 떨어지고 있다! 대니는 깊고 넓은 구덩이에 빠지고 말았다. 있는 것이라곤 잡동사니가 잔뜩 든 책가방뿐, 이건 누군가 대니를 발견할 때까지 구덩이에 갇혀 있을 거라는 뜻이었다. 구덩이 한구석에 임시 화장실을 만들고, 책가방에 든 잡동사니로 비를 피한다. 조금 남은 간식을 불려 배를 채우고, 빗물을 받아 물을 마신다. 속마음을 터놓게 된 두더지 친구와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두더지의 시를 듣는다. 두더지 친구를 잡아먹으려는 뱀이 나타나자 대니는 쇠자를 꺼내 해적처럼 악당을 물리친다! 심심해진 나머지 수학 숙제도 하고, 정말정말 하기 싫던 글짓기 숙제도 한다. 구덩이에서 밤을 보내고 다시 하늘이 어두워지자 용감하고 호기롭던 대니도 슬그머니 겁이 나기 시작한다. 원망스럽던 아빠와 엄마가 떠오른다. 비닐봉지 아래서 비를 피하자니 집 생가기 간절해지고, 나타나고 싶을 때만 등장하는 두더지 친구를 기다리자니 밉살맞은 사춘기 형의 얼굴도 눈앞에 아른거린다. 동생 같던 강아지 쿵치도 보고 싶다. 멋대로 이사를 결정하고 친구들과 헤어지게 만든 식구들을 아직 완전히 용서하고픈 마음은 들지 않지만, 그래도 이제쯤 가족이 나타난다면 정말 반가울 것 같다. 과연 대니는 구덩이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여기서 탈출할 방법은 무엇일까? 구덩이에서 만난 두더지 친구! 하모니카 소리와 노래를 좋아하고 시까지 읊는 낭만주의자! 밀린 숙제 해치우기! 컴퓨터도 없고 참고서도 없지만, 어쩔 수 없지, 혼자 해보는 수밖에! 느닷없이 나타난 악당 뱀! 내 친구 두더지를 살려줘! 가진 건 기다란 자뿐이지만 내 친구는 내가 지킨다! “네가 이러는 게 당연해. 대신 밴프에 가서 새로 애완동물을 키우자. 조그맣고 돌보기 쉬운 녀석으로. 햄스터 같은 거 말이야.”엄마가 빙긋 웃었다.“햄스터 싫어요! 난 쿵치가 좋아요. 내 방, 내 공원, 우리 학교가 좋다고요! 난 엄마, 아빠랑 다 함께 저녁 먹고 싶어요. 한 사람하고만 먹기 싫어요! 나한테 안 물어봤잖아요! 나랑 의논 안 했잖아요! 와, 진짜 고마운데요, 전 싫어요.”대니가 소리쳤다.“뭐라고?”아빠가 말했다.“싫어, 싫어, 싫다고요!”“에이, 귀염둥이, 그렇게 대단한 일이 아니야.”형이 말했다.대니는 의자에서 벌떡 일어섰다. 평생 이렇게 화가 나 보긴 처음이었다.― 1장, '엄청난 소식'에서부모님이 대니가 없어진 걸 알아차리긴 하겠지만, 한동안은 모를 게 분명하다. 이웃 사람들하고 친구네 부모님들에게 전화를 할 게 뻔하다. 그러기까지 몇 시간이 걸릴지 모른다. 이건 여기 구덩이에 한동안 있어야 한다는 뜻이었다.멍청하게 굴 수 없었다. 마음을 가라앉혀야 했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만 했다.계속 이렇게 되뇌었지만 심장은 계속 쿵쾅거렸다. 무언가 마음이 차분해지도록 집중할 것이 필요했다. 부모님은 언제나 무슨 결점이라는 듯 대니더러 현실적이라고 말하곤 했다.좋아,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행동할 테다.좋은 생각이 있었다. 책가방에 뭐가 들었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는 거였다. 대니는 가방을 확 열고 물건들을 꺼내 바닥에 늘어놓기 시작했다.땅콩버터 에너지바 세 개물이 3분의 1 정도 든 보온병 하나.포도 주스 얼룩이 진 큼지막한 체육복 티셔츠 하나.교과서와 문제집 몇 권.쓸모없는 휴대 전화 하나.― 3장, '가방 속 잡동사니'에서“물론, 나지. 쥐라도 온 줄 알았어? 어떤 사람들은 우리를 쥐하고 헷갈린다고 하는데 아주 자존심 상해. 우린 걔네랑 완전 다르다고. 첫째, 쥐는 오래된 쓰레기를 아무거나 먹어. 우웩! 두더지는 훨씬 까다롭다고. 우린 유기농만 고집하지. 그래, 쥐가 똑똑한 건 맞아. 하지만 내 생각엔 그래서 문제가 생기는 거야. 항상 머리를 굴린단 말이지. 어떻게 이 사과를 훔치지? 어떡하면 저 지하실에 몰래 들어갈까? 사람들이 싫어하는 것도 당연해. 사람들이 두더지한테는 나쁜 말을 하지 않잖아. 너, 누굴 ‘두더지새끼’라고 부른 적 있어? 쥐새끼가 아니라?”두더지가 말했다.― 11장, '드디어, 드디어!'에서“뉴욕이나 밴프를 왔다 갔다 하며 사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 않을지도 몰라. 뉴욕에는 할 일이 백만 가지는 있을 거야, 그렇지?”“최소한 백만 개지.”두더지가 말했다.“그리고 밴프에 가면 하이킹도 하고, 스키랑 스노보드도 탈 수 있어. 눈 덮인 산들이 있거든. 그리고 곰하고 늑대같이 멋진 동물도 있고.”“늑대?”“영원히 그렇게 살지는 않을 거야. 아마 휴가 때는 모두 함께 지낼 거고. 오해는 하지 마. 부모님 행동을 인정하는 게 아니야. 하지만 그래도 부모님이잖아. 피할 수는 없으니까.그리고 내가 없으면 일을 더 엉망으로 망쳐 놓을 게 분명해. 내 말이 맞지, 두더지? 두더지?”대니는 두더지를 건너다보았다.이런. 두더지는 발을 허공으로 뻗고 잠이 들었다. 대니는 두더지의 조그맣고 둥그런 배가 쌕쌕 오르내리는 것을 바라보았다.두더지는 정말 단순하게 살았다. 구멍을 파고, 벌레를 먹고, 시를 짓고. 그런데 사람은 너무 복잡하다.― 11장, '드디어, 드디어!'에서
오늘도 용맹이 2
비룡소 / 이현 (지은이), 국민지 (그림) / 2023.01.10
13,000원 ⟶ 11,7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이현 (지은이), 국민지 (그림)
전태일문학상,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대상, 창원아동문학상을 비롯하여 2022년 IBBY(국제아동도서협의회)가 수여하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작가(author) 부문의 우리나라 대표 작가인 이현의 유년 동화 시리즈 <오늘도 용맹이 2>가 출간되었다. 두 번째 이야기의 제목은 「기다려는 어려워!」. <오늘도 용맹이> 시리즈 첫 권은 한 집에 사는 두 강아지 용이와 맹이가 서로를 알아가고 또 인간과 한 가족이 되어 가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야말로, 개들의 시선과 입장으로 담아낸‘슬기로운 강아지 생활’인 <오늘도 용맹이>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역시, 두 주인공 용이와 맹이의 시선으로 사람들과 입장 바꿔 보기를 실행한다. <오늘도 용맹이> 첫 번째 이야기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서로 알아가고 적응해 가는 과정을 솔직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내며 ‘짝이 되는 동무’라는 뜻의 반려(伴侶)의 의미를 되새겼다면, 이번 두 번째 이야기에도 배려, 기다림의 시선을 인간이 아닌 개들의 시선으로 ‘역지사지’의 메시지를 얹었다.1. 쉿 2. 초록 대문 집 3. 괴물 딱지의 정체 4. 대단한 용맹 5. 오늘은 언니랑 아빠가 기다려 6. 기다려는 어려워! 7. 조용해지는 법 작가의 말#강아지 키우고 싶다! # 강아지 마음이 궁금하다 # 개 때문에 울고 웃는 친구들을 위해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아너리스트 「푸른 사자 와니니」의 작가 이현이 선사하는 매일매일 용맹해지고 씩씩해지는 용맹이 그 두 번째 이야기 강아지들의 슬기로운 매력에 빠져드는 귀여운 이야기. ‘안 돼, 하지 마, 나중에’란 말을 가장 싫어하는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귀엽고 매력적인 강아지 이야기- 한겨레 ■ 용맹이와 함께 매일매일 용맹해지고 씩씩해지는 비밀 # 용이 : 귀가 쫑긋, 입이 뾰족, 부드럽고 긴 털, 몸무게는 3킬로그램인 용이. # 맹이 축 늘어진 손바닥처럼 생긴 귀, 부스스한 털, 까만 눈동자 전태일문학상,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대상, 창원아동문학상을 비롯하여 2022년 IBBY(국제아동도서협의회)가 수여하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작가(author) 부문의 우리나라 대표 작가인 이현의 신작 유년 동화 시리즈「오늘도 용맹이 2」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두 번째 이야기의 제목은 「기다려는 어려워!」.「오늘도 용맹이」시리즈 첫 권은 한 집에 사는 두 강아지 용이와 맹이가 서로를 알아가고 또 인간과 한 가족이 되어 가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야말로, 개들의 시선과 입장으로 담아낸‘슬기로운 강아지 생활’인 「오늘도 용맹이」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역시, 두 주인공 용이와 맹이의 시선으로 사람들과 입장 바꿔 보기를 실행한다. 작가 이현은 국내 어린이문학 초히트작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로 수많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린이문학을 사랑하는 어른 독자들마저 사로잡은 명실공히 한국 어린이문학의 대표작가이다. 청소년 소설 『1945, 철원』이 안데르센상 심사위원들이 뽑은 2022년 추천 리스트 20에 올랐고, 동시에 「푸른 사자 와니니」는 전 세계 어린이가 함께 읽어야 할 책 IBBY 아너리스트에 선정되었다. 이현의 작품들은 강렬한 서사 구조와 삶의 깊은 곳에서 길러내는 통찰력 가득한 문장들로,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문학적 평가를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어린이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오늘도 용맹이」 첫 번째 이야기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로서, 서로 알아가고 적응해 가는 과정을 솔직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내며 ‘짝이 되는 동무’라는 뜻의 반려(伴侶)의 의미를 되새겼다면, 이번 두 번째 이야기에도 배려, 기다림의 시선을 인간이 아닌 개들의 시선으로 ‘역지사지’의 메시지를 얹었다. 용이와 맹이가 산책길에 나섰다가 겪는 우당탕탕 한바탕 유쾌한 소동은 그 자체로도 신나고 재미있다. 인간과 개들의 마음을, 또는 개와 개 사이의 마음, 서로의 마음을 읽어내는 건 역시 쉽지 않지만, ‘오늘도’ 용맹해지는 비법을 하나씩 알아가는 용이와 맹이에겐 그다지 걱정할 일이 아니다. 서로의 마음을 솔직하게 열어가기에 충분히 용감하기 때문이다.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바로 기다리는 거래요! 용이와 맹이는 생긴 모습도 성격도 정말 다르다. 그 때문에 첫만남에서부터 서로에게 익숙해지기까지 오해도 많고, 서운함도 많았다. 하지만 한 꺼풀씩 마음을 열어가며 같은 곳을 바라보며 나아가게 되면서 서로 짝이 되어 가는 동무, 마음을 의지하는 친구들로 거듭난다. 그런 용이와 맹이가 동시에 좋아하는 일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산책! 용이와 맹이는 산책이 정말 좋다. 신기한 냄새로 가득 찬 세상은 정말 재미있고, 신난다. 아빠랑 언니와 함께 고대하던 산책길에 나선 용이와 맹이. 그런데 그만 맹이가 사고를 치고 만다. 툭 끊어진 산책줄을 뒤로하고 용이가 무서워하는 낯선 초록 대문 집 안으로 쏙 들어가 버린 것. 그 집은 더러운 냄새를 풀풀 풍기며 괴물딱지가 산다고 용이가 무서워하는 집이 아니던가! 아빠와 언니는 닫힌 대문 안에서 못 나오는 맹이를 빼내고 싶지만 집 안에는 아무도 없다. 이제 꼼짝없이 집주인들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야만 하는데 ……. 누군가를 기다리는 일은 쉽지 않다. 집 안에서만 오롯이 지내야 하는 요즘의 반려견들에겐 어떻게 보면 숙명이기도 하다. 주인이 돌아와서 함께 나가 주어야만 산책을 할 수 있고, 그 시간이 올 때까지는 기다림의 연속이다. 「오늘도 용맹이」두 번째 이야기는 누군가를 기다려야만 하는 용이와 맹이의 상황을 오히려 아빠와 언니가 반려견들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으로 바꾸어서 역으로 그려냈다. “그럼. 사람들은 원래 기다려를 잘 못한단다. 그건 우리 개들이 잘하는 일이야. 우리는 외롭고 슬퍼도 꾹 참고 사람들을 기다려 주지. 내가 말했지? 너희는 그 어려운 일을 하고 있는 거란다. 날마다 아빠랑 언니를 기다려 주잖니? 그거야말로 진짜 용맹한 일이야.” _본문 중에서 “정말이야. 개마다, 사람마다, 잘할 수 있는 일이 서로 다르지. 너희는 이미 너희의 일을 잘하고 있지 않니?” “우리가 뭘 하는데요?” “너희는 날마다 기다리잖아. 언니랑 아빠가 돌아오기를. 그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니?” _본문 중에서 당연히 누군가를 기다리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기다림의 끝엔 달콤한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 역시, 삶의 진리.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재회한 가족은 오늘도 새롭게 용맹해지는 비법을 하나 더 알게 된다. ■ 겉모습이 다가 아니에요! 친절함으로 가득한 세상 「오늘도 용맹이」두 번째 이야기에는 새로운 캐릭터 남순이 할머니가 등장한다. 용이가 무서워 마지않는 괴물딱지의 진짜 정체! 실은 남순이 할머니는 리트리버다. 안내견으로 일했고 몸집이 아주 크지만 친절하기로 이름난 개. 게다가 앞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했던 멋진 개다. 남순이 할머니는 특유의 친절함으로 낯선 곳에 갇힌 맹이의 마음을 달래 주며, 대문이 열려 다시 용이와 식구들을 만날 때까지 함께 기다린다. 두려움에 뒤섞인 기다림을 따듯한 마음으로 달래 준 남순이 할머니의 친절함 덕분에 오랜 기다림조차도 의미 깊은 시간이 되었다. 산책길에 만나는 온갖 냄새가 용이와 맹이에게 기쁨을 전해 주는 것처럼, 뜻하지 않게 만나는 작은 친절이 세상을 행복하게 해 주는 법이다. 반려견들을 쉽게 만나는 요즘의 거리에서, 아이들도 남순이 할머니처럼 작은 친절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
선생님도 몰래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
봄봄스쿨 / 이성환 지음,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그림 / 2017.11.15
5,500원 ⟶ 4,950원(10% off)

봄봄스쿨예술,종교이성환 지음, 아르고나인 스튜디오 그림
어렵게 느껴지는 신화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꾸몄다. 전편에 깔린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삽화는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독서의 재미를 한층 높이는 역할을 히며, 직접 문제를 풀어 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논리력 쑥쑥’ ‘이야기 흐름 파악하기’ ‘생각나무 쑥쑥’ 등의 활동 코너를 함께 엮었다.작가의 말 올림포스 신 계보도 신화의 시작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 홍수에서 살아남은 데우칼리온 아폴론의 첫사랑, 다프네 파에톤과 태양 마차 미다스의 황금 에로스와 프시케 에코와 나르시스 거미가 된 아라크네 테베의 여왕 니오베 페르세우스의 모험 오이디푸스의 비극 아르고 호와 황금 양털 천하장사 헤라클레스 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의 날개 저승에 간 오르페우스 파리스의 심판 트로이 전쟁의 영웅 아킬레우스 트로이 목마 오디세우스와 외눈박이 거인 오디세우스와 세이렌수많은 생각들의 씨앗들이 담긴 그리스 로마 신화로 논리력과 상상력을 키워요 세계의 여러 나라와 민족은 그 역사가 시작된 때부터 전해 내려오는 신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단군 신화가 있지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의 문화와 예술에 아주 큰 영향을 끼쳐왔습니다.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리스 로마 신화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문학, 연극, 미술, 음악 작품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따라서 서구 사회에 대해 알려면 먼저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한 지식부터 얻어야 합니다. 오늘날에는 서양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배우며 즐기고 있습니다. 이처럼 그리스 로마 신화가 전 세계에서 널리 읽히는 까닭은, 신화에 나오는 신과 영웅이 우리 인간과 다를 바 없는 친근한 모습으로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신과 영웅은 세상을 뒤흔들 정도로 엄청난 힘을 가졌지만, 인간처럼 기뻐하거나 슬퍼하는 감정을 지녔으며 실수도 곧잘 저지르기도 합니다. 이런 옛 이야기들 속에는 우리 인류가 그동안 해온 수많은 생각들의 씨앗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앞으로 다른 책들을 읽어나가거나 또 다른 문화와 예술을 접하면서 그 속에 숨어 있는 생각의 씨앗들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는 어렵게 느껴지는 신화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꾸몄습니다. 전편에 깔린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삽화는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독서의 재미를 한층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직접 문제를 풀어 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논리력 쑥쑥’ ‘이야기 흐름 파악하기’ ‘생각나무 쑥쑥’ 등의 활동 코너를 함께 엮었습니다. 신의 능력으로 표현되는 자연의 모습과, 영웅의 투쟁에서 나타나는 지혜와 용기는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이제 로 그리스 로마 신화가 선사하는 재미와 감동을 마음껏 누리세요.
초등 생활 영어 Step by Step
반석출판사 / 방정인 (지은이) / 2020.07.20
10,000원 ⟶ 9,000원(10% off)

반석출판사외국어,한자방정인 (지은이)
초등학생의 하루 일과를 25과에 걸쳐 대화로 구성했다. 이 책은 크게 대화문과 대화문을 연습해 볼 수 있는 부분, 대화문의 응용편인 Pattern Practice, 영어에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모아 놓은 영어의 산책, 그리고 앞서 배운 내용들을 점검해 볼 수 있는 문형연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우에 따라 이 내용을 롤-플레이 혹은 Short Play로 연극을 하면 아주 흥미롭고 산 생활 영어 회화가 될 것이다. 영어회화를 습득하는 데에 있어서 롤-플레이 혹은 연극의 유용성은 미처 다 강조할 수 없다. 롤-플레이 혹은 연극은 재미있고 학습에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학생들도 자신을 표현할 수 있고, 교실 영어의 한계를 벗어나 보다 넓은 세계를 통해 더 많은 언어를 경험하게 할 수 있다.LESSON 1. Wake up, wake up, Min-jae. LESSON 2. Wash your face and hands. LESSON 3. Where is my text book? LESSON 4. Let’s take a bus. LESSON 5. The buses are always crowded. LESSON 6. Watch out for the car. LESSON 7. My teacher has not shown up yet. LESSON 8. I’ll call your names. LESSON 9. It’s time for class to begin. LESSON 10. Stop talking, please. LESSON 11. I’m so hungry. LESSON 12. We’re having a baseball game this afternoon. LESSON 13. Are you hungry now? LESSON 14. Is that you, Min-jae? LESSON 15. Good evening, Dad. LESSON 16. May I speak to Seo-yeon? LESSON 17. I have a cold. LESSON 18. I’m going on a school picnic tomorrow. LESSON 19. What are you going to bring on the picnic? LESSON 20. Happy birthday, Min-jae. LESSON 21. Is it cold outside? LESSON 22. How do you do, Jane? LESSON 23. Can you speak Korean, Jane? LESSON 24. How long are you going to stay in Korea? LESSON 25. A tour in Folk Village 해답 국제화 시대, 지구촌 시대를 맞이하여 영어회화의 필요성은 날로 증대하고 있습니다.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이 시행되고 있는 지금, 초·중학교 영어 교육에서는 듣기와 말하기가 강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정규 과목으로 선정되어 교육되고 있는 초등학교 영어 과정에서부터 듣기와 말하기는 잘 배양해야 할 능력으로 자리 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의 듣기와 말하기는 더 이상 앵무새처럼 주어진 말을 듣고 따라하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실제의 일상생활에서 우리말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듣기와 말하기 능력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창의융합형 인재양성과 문·이과 통합을 추구하는 개정 교육과정에서 영어는, 특히 영어회화는 더 이상 특정한 아이들만의 몫으로 주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이제는 자유롭게 자신이 생각하고 얘기하고자 하는 바를 영어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하는 시기인 것입니다. 반석출판사에서는 『초등 생활 영어 STEP BY STEP』을 출간하여 초등학생의 하루 일과를 25과에 걸쳐 대화로 이어나갔습니다. 경우에 따라 이 내용을 롤-플레이 혹은 Short Play로 연극을 하면 아주 흥미롭고 산 생활 영어 회화가 될 것입니다. 영어회화를 습득하는 데에 있어서 롤-플레이 혹은 연극의 유용성은 미처 다 강조할 수 없을 것입니다. 롤-플레이 혹은 연극은 재미있고 학습에 동기부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학생들도 자신을 표현할 수 있고, 교실 영어의 한계를 벗어나 보다 넓은 세계를 통해 더 많은 언어를 경험하게 할 수 있습니다. 『초등 생활 영어 STEP BY STEP』을 통해 학생들의 생활 영어 회화의 교육이 성공하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이 책의 특징 이 책은 크게 대화문과 대화문을 연습해 볼 수 있는 부분, 대화문의 응용편인 Pattern Practice, 영어에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모아 놓은 영어의 산책, 그리고 앞서 배운 내용들을 점검해 볼 수 있는 문형연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는 대화문을 보며 책과 함께 제공되는 mp3 CD를 듣는 것으로 학습을 시작합니다. 대화문을 한 차례 들은 후 어린이는 대화를 따라 읽게 됩니다. 필요한 만큼 반복해서 대화를 듣고 읽은 후에는 대화문과 관련해서 제공되는 그림과 글을 보며 영어로 말하기 연습을 합니다. 다음으로 Pattern Practice를 보고 듣게 되는데, 어린이는 이번에도 역시 한 차례 대화 상황을 들은 후 대화문을 따라 읽게 됩니다. 두 차례에 걸친 듣기와 읽기/말하기를 통해 응용된 대화문 역시 잘 습득하게 됩니다. 대화문에 대한 학습을 마친 후 어린이는 학습한 과의 대화문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문법 내용을 포함하여 영어에 관련된 재미난 사실들을 읽어보며 공부한 내용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거나 영어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서 배운 표현들을 응용해서 말하고 복습해보는 과정을 통해 지금까지 배운 내용들을 다시 상기해 볼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어린이는 부모님 혹은 친구들과 함께 앞서 배운 대화문을 바탕으로 롤-플레이 혹은 짧은 연극을 펼쳐볼 수 있을 것입니다. 재미있고 창조적으로, 그리고 적극적으로 책을 활용함으로써 생활 영어 회화를 정복해 봅시다.
동물 이야기
걸음동무(해솔) / 장수하늘소 글, 김미경 그림 / 2007.12.20
9,500원 ⟶ 8,550원(10% off)

걸음동무(해솔)자연,과학장수하늘소 글, 김미경 그림
엄마가 콕콕! 짚어 주는 과학 3 “동물 이야기”는 과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그리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환경, 지구, 동물, 식물, 우주의 5권으로 이루어진 이 시리즈는 유치원 시기와 초등학교 1, 2학년 때 읽던 동화 형식으로 과학의 현상을 설명하는 책들을 넘어, 기초과학의 각 분야에 대해 좀더 상세한 설명을 해놓아서 과학 상식을 넓히려는 초등학생들은 물론 과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3, 4학년의 아이들부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엄마가 콕콕! 짚어 주는 과학 3 “동물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문체로 서술되어 있다. 학교 선생님 혹은 엄마나 아빠가 과학 현상에 대해 설명하는 듯한 문체로 되어 있어 과학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고 있던 아이들도 첫 페이지의 한두 문장만 읽으면 바로 빠져들어 한 권을 다 읽을 수 있도록 서술되어 있다. 엄마가 콕콕! 짚어 주는 과학 시리즈는 과학을 처음 공부하게 되는 어린 독자들을 고려하여 많은 그림을 사용해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사진이 그림보다는 정확한 지식을 전달 해줄지는 몰라도, 자칫 아이들이 친근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생각으로 이 책의 그림들은 지식적인 면은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아이들의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하여 만화풍의 그림을 많이 사용했다. 그림의 설명도 캡션을 달아 설명한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삽화에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박사님과 남자 아이의 대화를 만화 형식으로 꾸며 그림 설명을 하고 있다. 아이들이 이 두 캐릭터가 나누는 대화를 읽다보면 저절로 핵심적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 책은 과학 지식을 쌓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 공부와 직접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래서 각 장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사회, 과학 교과서의 연계표를 제공하고 있어 학교 공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유도하였다. 본책과 함께 제공되는 독서활동 지도안은 이 시리즈의 책들을 단순히 읽는 데서 끝나지 않고, 책에 대한 충분한 이해는 물론 한걸음 더 나아가 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논술까지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논술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유도했다.첫 번째 이야기 동물 1, 동물 이야기 내가 바로 동물이에요. 2, 먹이 피라미드 이야기 먹고 먹히는 동물의 세계. 3, 동물의 조상 이야기 동물은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4, 공룡 이야기 수억 년 전 지구의 주인은 우리였어요. 5, 동물의 뿔 이야기 모양은 다르지만 참 요긴해요. 6, 동물의 몸 이야기 동물의 몸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두 번째 이야기 동물들의 삶 1, 동물의 짝짓기 이야기 마음에 드는 짝과 사랑을 나눠요. 2, 동물의 번식과 육아 이야기 우리도 새끼를 사랑해요. 3, 동물들의 생존 방식 이야기 동물들은 마술사래요. 4, 공생 동물 이야기 동물들도 서로 돕고 살아요. 세 번째 이야기 동물의 종류 1, 포유류 이야기 새끼를 낳아 젖을 먹여요. 2, 조류 이야기 훨훨 하늘을 날아요. 3, 파충류 이야기 생김새도 참 재미있어요. 4, 양서류 이야기 물과 땅 어디서든지 잘 살아요. 5, 어류 이야기 물속에서만 살아요. 네 번째 이야기 별난 동물 1, 겨울잠 자는 동물 이야기 춥고 힘든 겨울엔 잠이 최고!. 2, 유인원 이야기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어요. 3, 회귀성 물고기 이야기 고향으로 돌아오는 물고기들. 4, 극지방의 동물 이야기 극지방에서도 동물이 살까요?. 5, 최고 동물 이야기 누가 누가 잘하나?. 6, 재주 많은 동물 이야기 재롱둥이 동물들. 다섯 번째 이야기 동물과 인간 관계 1, 가축과 애완 동물 이야기 사람과 가까운 동물들. 2, 멸종 동물 이야기 사라져 가는 동물들이 있어요. 3, 동물원 이야기 동물원의 동물들은 행복할까요?. 4, 복제 동물 이야기 과학이 새 생명을 만들어요.
우리 아이 첫 강화도 여행
삼성당 / 신영주 지음, 윤태원 사진, 수원지기학교 기획 / 2013.08.12
13,000원 ⟶ 11,700원(10% off)

삼성당역사,지리신영주 지음, 윤태원 사진, 수원지기학교 기획
답사 바로하기 역사 바로보기 시리즈 13권. 선사시대부터 개화기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강화도 곳곳을 발로 뛰며 꼼꼼하게 살펴본 본격 답사 안내서이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빛나는 강화 고인돌, 그리고 초지진, 광성보 등 개항과 맞물린 근대 역사 유적지 등 발길 닿는 곳마다 생생한 역사가 살아 숨 쉰다. 고려시대 몽골과의 항전부터 강화도 조약 체결까지 전쟁으로 얼룩진 강화도 이야기로 서문을 열고, 강화도 곳곳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꼭 가 보아야 할 곳들을 빠짐없이 수록했다. 역사 유적지뿐만 아니라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강화도를 조망하는 코스도 빼놓지 않고 담았다.Ⅰ. 강화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보물섬 제1장 - 역사 속 전쟁으로 보는 강화도 세계 최고의 정복국가인 몽골과의 항쟁 중국을 차지한 여진족의 나라, 청과의 한판 외규장각 의궤를 약탈해 간 프랑스의 침략 조선과의 통상관계를 요구하며 벌어진 미국의 침략 한반도에 침략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일본의 음모 제2장 - 민족의 정기를 지켜낸 강화의 성 해안선을 방어하는 강화외성 병풍처럼 둘러싼 강화중성 나라의 흥망과 함께한 강화산성 강화산성의 남문 안파루 강화산성 서문 첨화루 강화산성 북문 진송루 강화산성 동문 망한루 Ⅱ. 강화도의 보물찾기 제1구역 - 강화읍.선원면을 중심으로 문수산성이 바라보이는 갑곶돈대 월곶돈대와 두 강물 사이에 떠 있는 연미정 절의의 상징 김상용순의비 · 진무영 터 조선 철종 임금이 살았던 용흥궁 한옥 분위기 물씬 풍기는 성공회 강화성당 고려의 흔적 고려궁터 지방의 국립학교 강화향교 강화도 조약을 체결했던 연무당 옛터 고려 고종이 잠든 곳 홍릉 최우가 세운 절 선원사 터 따스함이 담겨 있는 철종외가    제2구역 - 송해면.양사면.하점면.내가면을 중심으로 강화의 특산물 강화화문석문화관 국내 최초의 사설 자연사박물관인 은암자연사박물관 북한 땅이 손에 닿을 듯 강화평화전망대 잘생긴 고인돌 강화지석묘와 고인돌군 강화 돋보기 강화역사박물관 하음 봉씨 시조와 관련된 하점면 석조여래입상 강화도에서 유일한 고려시대 석탑 하점면 5층 석탑 봉천산 봉천대 연꽃이 떨어진 땅마다 절을 세운 고려산과 오련지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적석사 연꽃잎이 떨어진 곳에 세워진 청련사 · 백련사 · 황련사 · 흑련사 강화도 외포항의 망양돈대와 삼별초군호국항몽유허비 제3구역 - 양도면.화도면을 중심으로 고려의 왕릉 곤릉 · 석릉 · 가릉 강화학파를 확립한 정제두 묘 선수포구 후포 밴댕이마을 최초의 습지센터 강화갯벌센터 하늘에 제사를 올렸던 마니산의 참성단 꽃창살이 어여쁜 정수사 배운 것을 실천한 이건창의 생가 함허 대사가 새긴 글 함허동천 가장 남쪽에 있는 분오리돈대와 각시바위 제4구역 - 길상면.불은면을 중심으로 오두돈대와 강화전성 고려시대 명신 허유전 묘 고려를 대표하는 최고의 문장가 이규보의 묘 강화 온수리 성공회 성당 단군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삼랑성 정화궁주의 옥등이 전해지는 전등사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정족산사고 신미양요의 격전지 강화 광성보와 용두돈대 비밀 요새 같은 덕진진과 남장포대 포탄 맞은 소나무가 지키는 초지진 부록 1 - 신 강화팔경 부록 2 - 강화도의 문화유산선사시대부터 개화기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강화도 곳곳을 발로 뛰며 꼼꼼하게 살펴본 본격 답사 안내서이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빛나는 강화 고인돌, 그리고 초지진, 광성보 등 개항과 맞물린 근대 역사 유적지 등 발길 닿는 곳마다 생생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강화도 여행에 충실한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해낼 만하다. 우리 역사의 보물섬 강화도 한눈에 보기 발길 닿는 곳마다 우리 역사 속 이야기가 살아 숨 쉬는 강화도를 총망라해서 한 권에 책에 오롯이 담아냈다. 고려시대 몽골과의 항전부터 강화도 조약 체결까지 전쟁으로 얼룩진 강화도 이야기로 서문을 열고, 강화도 곳곳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꼭 가 보아야 할 곳들을 빠짐없이 수록했다. 역사 유적지뿐만 아니라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닌 강화도를 조망하는 코스도 빼놓지 않고 담았다. 구역별로 꼼꼼하게 훑기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강화도를 살펴보는 방법은 다양하다. 이 책은 강화도 전체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살펴봄으로써 가족 여행이나 유적지 답사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선사시대 유적, 고려 왕릉, 사찰 문화재 찾아가기 등 주제별 답사가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무수한 현지답사가 빚어낸 생생한 글과 사진 원고 한 편을 쓰기 위해 무수히 강화도를 오갔던 글작가, 무거운 카메라를 메고 강화도 곳곳을 누빈 사진작가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글과 사진은 현장에 있지 않아도 눈에 그려지듯 생생하다. 위치 정보와 지도, 유용한 정보, 곳곳에 담긴 재미난 이야기를 함께 담아 답사에 도움을 준다.
약수와 배수로 유령 선장을 이긴 15소년
뭉치 / 정영훈 (지은이), 이진호 (그림) / 2024.02.15
14,000원 ⟶ 12,600원(10% off)

뭉치수학동화정영훈 (지은이), 이진호 (그림)
전 세계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쥘 베른의 고전 『15소년 표류기』 속 주인공인 열다섯 명의 학생들이 유령 선장과의 수학 대결을 통해 험난한 모험을 헤쳐 나가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약수와 배수’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았다. 체어먼 기숙학교에서 주최하는 항해 여행을 떠났다가 표류하게 된 열다섯 소년은 천신만고 끝에 무인도에 도착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유령 선장이 내는 수학 문제를 통해 약수와 배수에 대해 익히고, 무인도를 탈출하기 위해 수많은 난관을 헤쳐 나가게 된다.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여러 사건들은 ‘약수와 배수’에 대해 하나하나 익혀 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다. 무엇보다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재미있는 고전을 활용해 수학을 익힐 수 있어 아이들이 수학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흥미를 갖도록 해 준다. 재미있는 고전 속 수학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에 재미를 붙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추천의 글 4 작가의 말 6 수학 교과서에 맞는 활용법 8 친구들을 소개할게요 이야기1 특별한 여행을 위한 참가자 선발 대회 생활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2 유령 선장과의 운명적 만남 생활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3 유령 선장의 수학 문제를 풀어라 생활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4 15소년의 겨울 준비 생활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5 에라토스테네스의 체 생활에서 수학 읽기 이야기6 유령 선장의 마지막 문제 생활에서 수학 읽기2022 개정 수학 교과를 대비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교과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었습니다. 개정된 수학 교과서는 형식은 스토리텔링 수학을, 내용에서는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수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발표되었습니다. 수학 교과서가 검정으로 바뀐 뒤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를 사용하지만 기본적으로 꼭 알아야 할 성취 기준은 공통입니다. 또한 초중등 수학의 목표는 ‘초등과 중등의 연계성 강화’입니다. 이를 위해 교과 영역을 통합하고 과정을 간소화합니다. 즉 크게 수와 연산, 변화와 관계, 도형과 측정, 자료와 가능성 등 4개 영역으로 통합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단원 시작은 스토리텔링을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합니다. 그럼 스토리텔링 수학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일상에서 수학적 요소를 파악하는 것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체험 활동과 독서 활동을 추천합니다. 2022년 수능부터 문과의 사회탐구영역(사탐)과 이과의 과학탐구영역(과탐)으로 구분되던 문이과 구분이 없어지고, 이 둘이 탐구영역 하나로 통합되어 최초로 시행되었습니다. 통합과목이 도입된 이유는 인문 계열 학생이 과학 교과를 소홀히 하고, 자연 계열 학생이 사회 교과를 소홀히 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함입니다. 이에 따라 과정 중심의 평가가 이루어져 고교 수업에서 토의와 토론, 프로젝트, 탐구 등 활동 중심 수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통합 교육과정을 소화할 수 있도록 초등학생 때부터 통합 사고력을 키워야 합니다.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이러한 교육과정에 대비한 스토리텔링 수학동화입니다. 스토리텔링 수학동화는 수리적인 우뇌와 언어 영역인 좌뇌의 성장을 골고루 촉진시켜 학습이 이루어지는 시냅스의 연결망에 흔적을 남기고, 훗날 교과서에서 배울 때 시냅스의 연결망이 자연스레 작동을 하게 해 사고력 신장에 강력한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익숙한 고전 속 주인공들이 여러 가지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수학 개념들을 익힐 수 있습니다. 현직 교사 및 교수 등 수학 전문 저자들이 모여, 초등 5·6학년 수학뿐 아니라 중학교 수학까지 미리 학습함으로써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예습 및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고전보다 더 재밌는 수학동화! 생각하는 힘을 기르면 수학 공부에 자신감이 생겨요! 『약수와 배수로 유령 선장을 이긴 15소년』은 전 세계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진 쥘 베른의 고전 『15소년 표류기』 속 주인공인 열다섯 명의 학생들이 유령 선장과의 수학 대결을 통해 험난한 모험을 헤쳐 나가는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동화로, ‘약수와 배수’에 관련된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체어먼 기숙학교에서 주최하는 항해 여행을 떠났다가 표류하게 된 열다섯 소년은 천신만고 끝에 무인도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만난 유령 선장이 내는 수학 문제를 통해 약수와 배수에 대해 익히고, 무인도를 탈출하기 위해 수많은 난관을 헤쳐 나가게 되지요. 동화 속 주인공들에게 닥친 여러 사건들은 ‘약수와 배수’에 대해 하나하나 익혀 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어,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는 재미있는 고전을 활용해 수학을 익힐 수 있어 아이들이 수학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고 흥미를 갖도록 해 줍니다. 재미있는 고전 속 수학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에 재미를 붙인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다양한 읽을거리가 가득, 책 속 부록! 「초등 5·6학년 수학동화」 시리즈에는 풍성한 수학적 읽을거리가 들어 있습니다. 본문 중간중간마다 간단한 수학 팁이 나오고, 각 장의 마지막에는 주요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정리 페이지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다시 한번 그 장의 주요 학습 내용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책 속 부록으로 ‘역사에서 수학 읽기’, ‘생활 속에서 수학 읽기’, ‘예술에서 수학 읽기’ 등 실생활 연계 통합교과형(steam) 읽을거리가 실려 있습니다. ‘소인수분해’를 이용한 암호 만들기, 자연에서 찾은 ‘소수’의 신비, 타일 붙이기에 활용되는 ‘최대공약수’, 예측 가능한 ‘최소공배수’, 십이지와 십간에서 활용되는 ‘최소공배수’, 수학과 블록체인 그리고 암호화폐 등 다양한 팁을 읽다 보면 어느새 수학에 친숙해진 자신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약수와 배수로 유령 선장을 이긴 15소년』 줄거리 뉴질랜드의 명문 학교 체어먼 기숙학교에서는 여름방학에 15명으로 꾸려진 팀을 만들어 6주간 크루즈 여행을 할 지원자를 뽑기 위해 수학 문제를 선발 과제로 냈어요. 5학년생인 고든은 같은 학년인 브리앙, 브리앙의 동생 자크와 머리를 맞대고 약수와 공약수 문제를 풀어 크루즈 여행을 갈 수 있게 되었답니다. 15명의 소년들은 슬루기호에 승선하며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잔뜩 기대에 부풀어 있었지요. 출항 전날, 브리앙의 동생인 자크는 잠이 오지 않자 갑판을 거닐다 객실로 내려가던 중에 문 하나를 발견했어요. 희미한 불빛에 이끌려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밝은 빛이 새어나오는 보물 상자가 있었지요. 호기심이 발동해 상자를 열자, 시커먼 연기가 사람처럼 변하더니 외발에 수염이 덕지덕지 난 무서운 사내가 나타나지 않겠어요? 알고 보니 50년 전 슬루기호의 선장이었는데, 하루 종일 수학 문제에 골똘한 나머지 배가 좌초되는 줄도 모르고 있다가, 혼자만 탈출하지 못하고 그만 물귀신이 되고 말았다는 거예요. 유령 선장이 살아 있는 동안 풀지 못한 수학 문제가 있는데, 그게 안 풀려서 아직 저승으로 떠나지 못하고 있었다네요. 선장이 꿈인 자크는 유령 선장이 수학 문제를 풀 수 있게 도와주는 대신 배를 움직이는 방법을 배우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자크는 선장의 꼬임에 넘어가 배를 묶어 놓은 밧줄을 풀어버렸고, 이로 인해 배는 바다를 표류하게 되었어요. 배가 망망대해를 떠돈 지 20일 만에 아이들은 천신만고 끝에 무인도에 도착하게 되었어요. 죄책감에 말이 없어진 자크는 상자를 끌어안고만 있었지요. 이를 수상히 여긴 아이들이 상자를 잘못 건드리자 유령 선장이 모두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말았어요. 그런데 유령 선장이 내는 수학 문제를 맞히면 무인도에서 탈출할 수 있다지 뭐예요? 15소년은 유령 선장이 내는 수학 문제를 풀어 지낼 곳을 마련하고, 식량 문제도 해결할 수 있었어요. 서로 친하지 않던 아이들도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하면서 진정한 우정을 쌓아 가게 되었지요. 무엇보다 유령 선장과의 수학 대결을 통해 약수와 배수에 대해 익히고 어려움을 헤쳐 나가 무사히 집에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여러분은 15소년과 함께 소수, 배수, 공배수, 약수와 공약수, 소인수분해, 최대공약수, 최소공배수 등에 대해 배우면서 수학의 바다는 생각보다 깊지도, 넓지도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될 거예요. 자, 다 함께 수학의 바다에 한번 풍덩 빠져 보시겠어요?
Who? 인물 중국사 : 한비자.진시황
다산어린이 / 권용찬 (지은이), 정병훈 (그림), 중국사학회, 오준석, 김종건 (감수) / 2020.12.14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권용찬 (지은이), 정병훈 (그림), 중국사학회, 오준석, 김종건 (감수)
역사 속 인물이 살아 숨 쉬는 'Who? 인물 중국사' 시리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접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경제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인터뷰 형식으로 어린이 독자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에게 직접 질문하며 중국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한다.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고 관련 학습 내용을 파악한 후, 퀴즈, 견학, 고사성어, 논술 토론 등의 활동을 한다. 이 독후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과 역사를 더 깊이 능동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중국의 법가 사상을 집대성한 한비자와 중국 최초의 황제 진시황을 다룬다.1. 말더듬이 한비 (역사 바로보기 1. 춘추 전국 시대) 2. 진왕 영정의 등극 (역사 바로보기 2. 전국 시대 진나라 역대 왕) 3. 진왕의 야망 (역사 바로보기 3. 제자백가) 4. 진왕과 한비 (역사 바로보기 4. 중국사 속 멘토와 멘티 / 중국사 속 라이벌) 5. 한비의 죽음 (역사 바로보기 5. 한비자의 법가 사상) 6. 진왕의 통일 전쟁 (역사 바로보기 6. 진시황 그는 누구인가? / 진시황의 법치 국가) 7. 진시황의 등극과 최후 인물 중국사 탐구 : 중국사 퀴즈 / 중국 견문록 / 고전 한마디 / 역지사지 토론방 / 인물 연표 / 중국사.한국사 연표★ 〈who? 인물 중국사〉 소개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역사 속 인물이 살아 숨 쉬는 〈who? 인물 중국사〉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하나인 중국의 고대사부터 현대사까지 어려운 역사를 인물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역사를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접근 방법입니다. 아이들은 인물의 삶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하면서 역사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의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중국의 역사 이야기 한국사가 수능 정식 과목으로 채택되고 한국사 교육 정책이 강화되면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계를 맺어 온 나라 중국. 우리나라의 역사를 이해하려면 중국의 역사를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계 경제에 영향력을 미치는 강대국 중국을 통해 세계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세계 2위의 경제 강대국 중국! 세계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에 대해 교실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생생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주로 정치 분야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진시황’, 지혜로 난세를 평정한 ‘제갈량’과 ‘사마의’는 물론, ‘현장 법사’를 통해 불교의 전파 과정을 알 수 있고 ‘호설암’을 통해 당시 상업의 발달 과정과 사회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백’과 ‘두보’를 통해 한국사에 영향을 미친 중국 문학을 알 수 있고 ‘쑨원’의 신해혁명과 이후 근대화 과정을 통해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만화로 만나는 생생하고 재미있는 인물 이야기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화를 통해 재미있게 접할 수 있습니다. ‘정화’를 통해 도전을, ‘진시황’을 통해 혁신을, ‘조조’를 통해 용기를, ‘제갈량’을 통해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를 통해 우리의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길라잡이가 되어 줍니다. 영국의 역사학자 에드워드 카의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게 하는 힘을 줍니다. ★ 《한비자진시황》을 소개합니다. 중국의 법가 사상을 집대성한 한비자, 중국 최초의 황제 진시황, 덕치의 시대에 법치를 외치다! 전국 시대에 접어들자, 독자적으로 세력을 키워 온 제후국들의 각축전이 치열해졌습니다. 나라와 나라끼리 영토를 넓히기 위해 싸우고 임금이 신하를 죽이는 등 사회는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이 같은 난세에 한비자는 법가 사상을 체계적으로 집대성해 한나라가 부국강병에 이르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훗날 진시황이 되는 진왕 영정은 전쟁을 끝내고 사회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천하 통일의 대업을 꿈꾸었습니다. 차별 없는 ‘법’을 통해 나라의 질서를 유지하고자 한 한비자 ‘법치’를 진나라 통치의 기반으로 삼은 진시황 한비자의 법가 사상은 당시 덕치를 강조하던 한나라에서는 크게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한나라를 위협하는 진왕(훗날의 진시황)이 한비자의 사상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적국의 왕과 사신으로 만난 진왕과 한비자. 두 사람의 대화가 시작되고, 천하 통일을 위해 한비자의 도움을 기대하는 진왕의 야망과 한나라를 지키려는 한비자의 책략이 충돌합니다. 강하고 공정한 나라, 누구에게나 법이 엄격하게 적용되는 나라 고대 중국 역사를 빛낸 진시황과 한비자의 이야기를 통해 리더의 덕목과 올바른 정치, 그리고 현대에 이르러 더욱 빛나고 있는 법의 필연성과 양면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만화 속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역사 바로보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지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경제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어린이 독자의 입장에서 궁금증을 풀어 주는 ‘별별 인터뷰’ 인터뷰 형식으로 어린이 독자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에게 직접 질문하며 중국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합니다. 4) 인물의 역사를 더욱더 깊게 탐색하는 ‘인물 중국사 탐구’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고 관련 학습 내용을 파악한 후, 퀴즈, 견학, 고사성어, 논술 토론 등의 활동을 합니다. 이 독후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과 역사를 더 깊이 능동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5) 인물 연표와 중국사한국사 비교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인물 연표와, 한국사와 관련된 중국사의 시대 연표로 내용을 총 정리합니다. 두 가지 연표로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가치 번쩍 품성 동화
아름다운사람들 / 글공작소 엮음 / 2010.08.10
9,800원 ⟶ 8,82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생활,인성글공작소 엮음
번쩍 시리즈 시리즈 1권.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올바른 품성을 갖추는데 필요한 주제들에 맞추어 다양한 고전들을 묶어 놓았다. 그 주제들은 이타심과 배려, 자존감과 인내, 긍정과 용기, 정직과 약속, 겸손과 공경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조앤 K. 롤링과 알버트 슈바이처 등 좋은 품성의 롤 모델이 되는 인물 동화를 수록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시켰다.01. 이타심과 배려 1. 행복한 왕자 2. 외눈박이 거인의 정원 3. 구둣방 할아버지와 꼬마 요정들 4. 금덩이보다 귀한 것 5. 점점 커지는 황금알 6. 황새와 여우 7. 소도 자존심이 있어요 인물동화 - 알버트 슈바이처 02. 자존감과 인내 1. 두더지 사윗감 2. 브레멘의 음악대 3. 바보 이반 4. 황금알을 낳는 거위 5. 십 년을 참은 박삼년 인물동화 - 조앤 K. 롤링 03. 긍정과 용기 1. 소공녀 2. 자신만만 꼬마 재봉사 3. 톰 소여의 모험 4. 할멈의 결심 5. 수달 산신령 인물동화 - 알버트 아인슈타인 04. 정직과 약속 1. 정직의 대가 2. 양치기 소년 3. 나무꾼과 금도끼 은도끼 4. 피리 부는 사나이 5. 개구리 왕자 인물동화 - 에이브러햄 링컨 05. 겸손과 공경 1. 도토리와 호박 2. 가시덤불 속에 생긴 길 3. 어린 올리브나무와 무화과나무 4. 효자 호랑이 5. 전나무와 가시나무 6. 천당과 지옥 7. 주인을 구한 개 인물동화 - 마더 테레사지성.감성.품성을 길러 주는 [번쩍 시리즈] ① 1. 통합적 사고 능력을 키워 주는 지성ㆍ감성ㆍ품성 우리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미래 사회는 어느 하나만 잘하면 되는 지금과는 다르게 통합적 사고 능력을 요구하는 사회입니다. 통합적 사고 능력이란 사물과 대상을 깊이 있게 통찰할 수 있는 논리적, 창의적, 가치적 판단 및 해결 능력과 인성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런 통합적 사고 능력은 어린 시절 균형 잡힌 책 읽기를 통하여 그 기초를 튼튼히 닦을 수 있습니다. [번쩍 시리즈]는 바로 다양한 분야의 균형 잡힌 책 읽기를 통하여 우리 아이들의 통합적 사고 능력의 근간이 되는 논리적 지성ㆍ창의적 감성ㆍ가치적 품성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쏙쏙 채워 줄 것입니다. 2. 지성ㆍ감성ㆍ품성이란? 지성 지성은 자신이 가진 지식을 논리적으로 올바르게 활용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이러한 능력은 사람의 뇌에서는 좌뇌의 활동과 연관이 깊습니다. 우리 몸의 좌뇌는 선천적으로 주로 정확성ㆍ논리력ㆍ원리원칙 등에 관한 영역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성을 발달시키려면 좌뇌를 자극하는 독서를 많이 해야 합니다. 감성 감성은 사물을 느끼는 바에 따라 직관적으로 옳고 그름, 싫고 좋고를 판단하면서 남들은 생각지도 못하는 자신만의 새로운 창의성을 발현하는 데 꼭 필요한 능력입니다. 이러한 능력은 사람의 뇌에서는 우뇌의 활동과 연관이 깊습니다. 우리 몸의 우뇌는 선천적으로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하고 새로운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을 주로 관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감성을 발달시키려면 우뇌를 자극하는 독서를 많이 해야 합니다. 품성 사람은 타고난 성격과 기질에 따라 좌뇌형과 우뇌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구체적 상황에 따라 그것을 잘 조절하고 도덕적 균형을 잡아내는 사람 됨됨이의 능력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 됨됨이와 관련된 가치와 자세를 품성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품성이 뛰어난 사람이 사람 관계를 잘 조절하면서 타인의 지지와 존경을 이끌어 내고 아울러 자신의 능력도 십분 발휘하는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3. [번쩍] 시리즈 ① 가치 번쩍 품성 동화 ‘가치 번쩍 품성 동화’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올바른 품성을 갖추는데 필요한 주제들에 맞추어 다양한 고전들을 묶어 놓았습니다. 그 주제들은 이타심과 배려ㆍ자존감과 인내ㆍ긍정과 용기ㆍ정직과 약속ㆍ겸손과 공경 등 5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조앤 K. 롤링과 알버트 슈바이처 등 좋은 품성의 롤 모델이 되는 인물 동화를 수록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시켰습니다.“제비야, 나는 예전에 화려한 궁전에서 부족한 것 없이 모든 걸 누리며 살았단다. 그래서 사람들이 나를 행복한 왕자라고 불렀지. 나는 내가 행복하니 사람들도 나처럼 행복하기만 한 줄 알았단다. 그런데 여기 서 있고 보니 사람들의 슬픔이 모두 보이는구나. 그걸 뒤늦게야 안 것이 후회돼서 이렇게 울고 있는 거란다.” ― 「행복한 왕자」 중에서 “박사님, 어찌 이렇게 냄새 나고 불편한 곳에서 고생하면서 가십니까?”슈바이처 박사는 잠시 후 이마의 땀을 닦으며 대답했어요.“저는 편안한 곳을 찾아다니는 게 아니라 저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다닙니다. 특등실의 사람들은 저의 도움이 필요 없습니다.” ― 인물 동화 「알버트 슈바이처」 중에서 두더지 부부는 그제야 고개를 끄덕이며 몹시 기뻐했습니다.“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훌륭한 신랑감은 바로 두더지였어!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정작 우리는 우리를 낮게 보았던 거야.” ― 「두더지 사윗감」 중에서
달달 문구점 별별 문구점
책딱지 / 조성자 (지은이), 최정인 (그림) / 2022.08.25
13,000원 ⟶ 11,700원(10% off)

책딱지명작,문학조성자 (지은이), 최정인 (그림)
성격도 다르고 좋아하는 문구점도 다른 두 친구 다현이와 유나의 이야기다. 다현이는 자기 속내를 잘 말 못하지만, 남을 조용히 챙겨 주는 멋진 아이다. 유나는 성격이 급하고 덜렁대지만, 잘못을 인정하는 솔직한 아이다. 1학년 때부터 서로를 가장 친한 베프로 여기지만, 자기 마음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다현이와 차분히 생각하기 전에 행동과 말이 앞서는 유나는 정말 다르기 때문에 이런 저런 오해로 속상해 하기도 한다. 그리고 서로 단골로 삼는 문구점도 다르다. 하지만 잃어버린 강아지 또또를 찾으러 달달 문구점과 별별 문구점을 왔다갔다 하고, 아픈 아름이의 부모님께 찾기 위해 다시 두 문구점을 뛰어다니는 등의 몇 가지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서로가 얼마나 멋진 친구인지, 주변의 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확인하게 된다.내 친구 정유나 … 7 물개 필통과 사자 필통 … 23 아름이도 내 친구다 … 33 또또가 사라졌다 … 48 달달 문구점과 별별 문구점으로 오세요 … 63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상 … 77 작가의 말 … 86나를 베프라고 버릇처럼 말하던 유나가 정말 내 베프가 맞을까? ‘저학년의 품격’ 첫 번째 작품 저학년의 품격’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달달 문구점 별별 문구점』은 성격도 다르고 좋아하는 문구점도 다른 두 친구 다현이와 유나의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을 쓴 조성자 작가는 독자 여러분들만큼 어렸을 때 문구점이 천국처럼 느껴졌대요. 문구점 주인이 가장 성공한 사람처럼 보였고요. 천국 같은 문구점에서 돈이 없어 눈으로만 인사하고 나와야 했을 때의 애달픈 마음이 남아 있었답니다. 그래서 언젠가 문구점을 이야깃거리로 삼아 동화를 쓰고 싶어 했어요. 문구점과 관련된 동화를 쓰려고 이런저런 생각을 키우고 있을 때, 문구점을 단골로 다니는 다현이, 유나, 상명이, 아름이, 동준이와 형윤이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들이 작가의 글로 찾아왔답니다. 이 책 속의 친구들을 만나러 들어와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기쁨과 재미로 마음이 빵빵해질 겁니다. 너, 정말 내 베프 맞니? 다현이는 자기 속내를 잘 말 못하지만, 남을 조용히 챙겨 주는 멋진 아이다. 유나는 성격이 급하고 덜렁대지만, 잘못을 인정하는 솔직한 아이다. 1학년 때부터 서로를 가장 친한 베프로 여기지만, 자기 마음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다현이와 차분히 생각하기 전에 행동과 말이 앞서는 유나는 정말 다르기 때문에 이런 저런 오해로 속상해 하기도 한다. 그리고 서로 단골로 삼는 문구점도 다르다. 하지만 잃어버린 강아지 또또를 찾으러 달달 문구점과 별별 문구점을 왔다갔다 하고, 아픈 아름이의 부모님께 찾기 위해 다시 두 문구점을 뛰어다니는 등의 몇 가지의 사건들을 겪으면서 서로가 얼마나 멋진 친구인지, 주변의 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확인하게 된다. 카드에 굳이 내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 선물을 유나가 준 것이라고 믿는 것은 조금 서운했다.어쩌면 유나는 내가 준 선물이라는 것을 알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유나가 어물쩍 넘기는 것이 서운했다. 나에게 배신감을 느껴서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자신이 준 것이라고 시치미를 뚝 떼고 있는 것인지.갑자기 내 친구 유나가 아주 멀게 느껴졌다. 유나가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내가 집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 유나가 어색한지 머뭇거리다 쑥스러운 목소리로 말했다.“아참, 다현아! 나 이제 상명이 좋아하지 않아. 동준이랑 사귀기로 했어. 잘했지?”그 말을 하면서 유나는 앙증맞게 웃었다.“몇 달 전에 상명이가 내게 말했어. ‘유나, 너는 내가 만난 짝 중에서 최고로 재미있고 멋진 짝이라고.’생각나지? 나 그래서 그 아이를 좋아하게 된 것이야. 그 말을 고백으로 알아들었지.”유나는 내 손을 간지럽히며 말했다.“히히, 이번에 내가 알게 된 것은 상명이의 마음속에는 다현이, 네가 있다는 것이야. 큭큭. 암튼 나, 동준이와 서로 좋아하게 되어서 기뻐. 동준이랑은 마음이 잘 맞아!”
전기가 찌릿찌릿
주니어김영사 / 닉 아놀드 (지은이),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긴이) / 2019.12.05
6,900원 ⟶ 6,2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닉 아놀드 (지은이),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긴이)
1999년 3월, <수학이 수군수군> <물리가 물렁물렁> <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되었다. 28권은 전기의 발견, 전기에 관한 다양한 실험, 전지의 발견 등 전기와 관련된 다양한 상식을 담고 있다.책머리에 7 놀라운 전기의 힘 10 전기에 관한 쇼킹한 비밀들 16 짜릿짜릿한 발견 31 찌릿찌릿한 정전기 38 무시무시한 번개 61 전기 충격 치료법 84 강력한 전지 101 신비스러운 자기 115 모든 것을 움직이는 전동기 132 환상적인 전자공학 151 끝맺는 말: 놀라운 미래? 161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는 학습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28권《전기가 찌릿찌릿》_ 전기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과 놀라운 이야기를 담은 책 2천만 부 넘게 판매된 국민 교양서 <앗, 시리즈(전 70권)>! 1999년 3월,《수학이 수군수군》《물리가 물렁물렁》《화학이 화끈화끈》의 3권의 책으로 출발한 이 시리즈는 통통 튀는 제목과 참신한 내용으로 독자들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입소문이 나 <앗, 시리즈>라는 시리즈명이 탄생했을 만큼, 서점가와 교육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짜임새 있고 풍부한 내용으로 어린이?청소년뿐 아니라 성인 독자층까지 사로잡은 <앗, 시리즈>는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에 선정되었고, 이밖에도 주요 일간지, 잡지, 문화관광부, 서울시교육청의 추천도서 및 도서 부문 상을 휩쓸었으며, 서울에서만 60여 개 초중고에서 추천도서로 읽히며 ‘제2의 교과서’라 극찬받아 왔다. <앗,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균형’에 있다. 학습서이면서도 유머와 농담 그리고 기발한 에피소드가 가득해 페이지마다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책, 만화책을 읽듯 부담 없이 웃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되는 책이다. 이런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교육(Education)’과 ‘오락(Entertainment)’의 결합인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며, 20년 동안 교양학습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왔다. 영상 매체에 익숙하고 디지털 세계에 매료된 요즘 어린이들을 책의 세계로 끌어내기 위해서도, 인터넷에서는 맛볼 수 없는 ‘교양과 오락적 상상력의 결합’ <앗, 시리즈>가 해답이다. 새롭게 70권으로 개편된 <앗, 시리즈> 역시 공부하는 책이면서 즐기는 책으로 어린이 독자들 마음속에 다시 한번 확고하게 자리매김할 것이다. 전기에 관한 재미있는 사실과 놀라운 이야기를 담은 책 우리 생활 속에서 전기가 없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책은 전기의 발견, 전기에 관한 다양한 실험, 전지의 발견 등 전기와 관련된 다양한 상식을 담고 있다. 또한 벼락에 맞은 과학자에서부터 피가 뚝뚝 떨어지는 사람의 심장에 전기 충격을 가한 의사, 논쟁에서 이기기 위해 사람을 죽인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찌릿찌릿 전기에 관한 이야기를 소개한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