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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잊지 않을게
가람어린이 / A. F. 해럴드 (지은이), 에밀리 그래빗 (그림), 서현정 (옮긴이) / 2020.05.20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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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명작,문학
A. F. 해럴드 (지은이), 에밀리 그래빗 (그림), 서현정 (옮긴이)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
상상의집 / 강지혜 지음, 조승연 그림 /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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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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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명작,문학
강지혜 지음, 조승연 그림
11세 소년의 눈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구성한 시리즈 동화이다. ‘3권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는 세상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관계인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로 아빠와 아들 사이에는 ‘대화’보다 콩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을 수 있는 ‘번역기’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여기에 하로의 첫사랑과 할아버지의 끝사랑 이야기가 갈등과 화해의 소재로 더해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프롤로그: 우리는 인공 지능보다 따뜻한 꿈을 꾼다. -투명 인간이 되고 싶은 날 -갈팡질팡 댄스 -다른 사람의 꿈을 같이 이루는 꿈! -아빠와 아들 사이엔 번역기가 필요해! -꿈은 늙지 않는다 -아빠랑 단둘이 사파리 -아빠와 아들 사이엔 번역기가 필요해! -아이 라이크 댄스! (I like dance!) -오 마이 갓! 말도 안 돼! -어떤 사랑은 뜨고, 어떤 사랑은 지고 -아빠랑 닮은 점을 찾은 날 -드디어 학예회 날 -우리 집에서 시인이 나온 날 -제주도 여행 -제주도 여행 -에필로그: 꿈을 사랑하게 되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아빠, 안 하는 게 아니라 알아서 할 거예요!” 아빠하고 말하기 싫어 싫어! 실어증 왜 딸바보 아빠는 있어도 아들바보 아빠는 없을까? 대부분의 인간관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고 익숙해지기 마련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어색하고 불편해지는 관계가 있다. 바로 아빠와 아들. 하로는 눈만 마주치면 장래희망을 묻는 아빠가 괴롭다. 꿈이 없는 게 아니라 찾고 있을 뿐인데…. 아빠는 하로의 말은 무시하고 자기 말만 한다.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3권_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에서는 함께 있으면 머리 위로 ‘까악 까악’ 까마귀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어색한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하로와 아빠뿐 아니라 아빠와 할아버지까지 부자 전쟁이 벌어져 하로네 집은 빙하기가 찾아 온 것 같다. 아빠와 갈등하던 하로는 어느 날, 아빠와 자신이 꼭 닮은 점을 발견한다. 그것은 두 사람이 친구바보라는 사실! 하로는 아빠가 정말 의리 있는 진짜 사나이이며, 자신이 그런 아빠를 몹시 자랑스러워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아빠에 대한 하로의 감정과 하로에 대한 아빠의 감정이 사랑 이상으로 더 크고 따뜻하고 단단하다는 것을 확인한다. 아빠와 아들 사이엔 대화보다 번역기가 필요해!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는 11세 소년의 눈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구성한 시리즈 동화이다. ‘1권 스마트폰 없인 못 살아’에서는 스마트폰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통해 스마트폰의 양면성을 이야기하고, ‘2권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에서는 삼포 세대인 삼촌의 고군분투 취업기가 펼쳐진다. ‘3권 아빠는 아들을 몰라, 아빠도 아들이면서’는 세상에서 가장 미스터리한 관계인 아빠와 아들의 이야기로 아빠와 아들 사이에는 ‘대화’보다 콩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을 수 있는 ‘번역기’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여기에 하로의 첫사랑과 할아버지의 끝사랑 이야기가 갈등과 화해의 소재로 더해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오 마이 갓! 우리 모두 어쩌다 사춘기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시리즈>는 다양한 사회 문제를 세대·계층·남녀의 입장에서 순수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가족이 함께 일기를 쓰며 속마음을 나눠 보는 ‘어쩌다 가족 일기’가 부록으로 들어 있어 가족 간의 이해와 공감을 이끈다.
충선왕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문관식 지음 / 200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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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인물,위인
문관식 지음
1. 어지러운 세상에 태어난 세자 2. 칼의 천하 3. 원나라로 끌려가는 고려 쳐녀들 4. 무비사건 5. 빛을 보지 못한 개혁 정책 6. 무서운 여자의 질투 7. 왕위는 뒤바뀌고 8. 끝없는 충돌 9. 다시 실권을 잡은 충선왕 10. 다시 불붙은 개혁 정치 11. 연경에서 내려온 새로운 제도 12. 흉흉해진 민심 13. 학문 연구에 몰두하는 충선왕어려움 속에서도 우리으 혼과 우리의 문호를 면면히 지켜 온 조상들의 지혜와 끈기를 배우며 오늘의 내 핏속에는 우리 조상들의 숨결이 스며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과학 실험으로 지구를 지켜라) 사이언스 레인저 1
중앙북스(books) / 이동수 지음 /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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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
만화,애니메이션
이동수 지음
지구를 멸망시키기 위해 모든 과학을 없애버리려는 우주의 악당들이 나타났다. 위기에 처한 지구의 과학... 그러나 우리에겐 과학의 원리로 악당들을 물리치는 사이언스 레인저가 있다. 다양한 실험과 체험으로 지구를 지키는 사이언스 레인저!펴내는 말 차례 캐릭터소개 1. 사이언스 레인저의 탄생 열을 전달하는 방법 교과서 연계학습 - 4학년(2-8, 열의 이동과 우리 생활) 나도 탐정이 될 수 있다! 교과서 연계학습 - 6학년(1-3, 우리 몸의 생김새) 스티로폼 공 장난감 교과서 연계학습 - 6학년(1-1, 기체의 성질) 2. 무게 중심의 이동을 막아라 우리를 지켜 주는 오존충 교과서 연계학습 - 3학년(1-3, 소중한 공기) 달걀 화분을 만들어 화초를 키워 보자! 교과서 연계학습 - 5학년(1-7, 식물의 잎이 하는 일) 휴대용 정수기 교과서 연계학습 - 4학년(1-5, 혼합물 분리하기) 정호근 선생님의 과학 마술① 저절로 불이 켜지는 전구 교과서 연계학습 - 4학년(1-3, 전구에 불켜기) 3. 빛을 밝혀라! 강공의 무기, SR 부메랑! 정호근 선생님의 과학 마술② 새?게 피는 꽃 교과서 연계학습 - 4학년(2-6, 용수철 늘이기) 불조심! 소화기 교과서 연계학습 - 6학년(2-5, 연소와 소화) 한번 물면 놓지 않는 마찰뱀 교과서 연계학습 - 5학년(1-4, 물체의 속력) 4. 이중성을 가진 힘의 정체 작은 것을 확대해서 보는 현미경 교과서 연계학습 - 5학년(1-1, 거울과 렌즈) 정호근 선생님의 과학 마술③ 고리를 이어라! 교과서 연계학습 - 3학년(1-2, 자석놀이), 6학년(1-7, 전자석) 중력과 달걀 착륙선 교과서 연계학습 - 3학년(2-3, 지구와 달) 5. 열에 의한 부피 변화 열에 의한 부피 변화 교과서 연계학습 - 4학년(2-5, 열에 의한 물체의 부피 변화) 스팸 문자 메시지 정호근 선생님의 과학 마술④ 큰 주사위를 작은 주사위로 변신시켜라! 교과서 연계학습 - 3학년(1-2, 자석놀이), 6학년(1-7, 전자석) 신나는 자석 낚시 교과서 연계학습 - 3학년(1-2. 자석놀이), 6학년(1-7, 전자석) 6. 지루한 장마의 최후 전기로 움직이는 자동차 교과서 연계학습 - 5학년(2-6, 전기 회로 꾸미기) 비와 안개 교과서 연계학습 - 3학년(1-5, 날씨와 우리 생활) 풍선 로켓 발사! 교과서 연계학습 - 3학년(1-3. 소중한 공기) 정호근 선생님의 과학 마술⑤ 꽃이여 피어라, 얍! 교과서 연계학습 - 4학년(2-6, 용수철 늘이기) 사이언스 레인저 도전하기 정답
만화로 보는 삼국지 미니북 3
재미북스 / 나관중 글, 이범기 그림 /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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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북스
만화,애니메이션
나관중 글, 이범기 그림
동탁은 초선의 미인계에 넘어가 비참한 최후를 맞고 조조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세력을 넓혀 갑니다. 대륙 평정의 꿈을 안고 싸우는 유비 삼 형제와, 난세의 간웅으로 불리는 조조와 천하장사 여포. 혼란을 틈타 세력을 키우려는 영웅들의 숨 가쁜 혈전이 펼쳐집니다. *이 책은 2003년 출간된 재미북스의 도서 를 작은 판형으로 다시 발행한 것입니다.1화. 우물 속의 옥새 2화. 강동의 호랑이 3화. 미인계 4화. 동탁의 최후 5화. 조조의 복수 6화. 복양성을 빼앗은 여포 7화. 살인 메뚜기 8화. 조조, 황제를 얻다
옆집 아줌마가 우리 엄마였으면
장수하늘소 / 이옥선 지음, 구지현 그림 /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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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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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
명작,문학
이옥선 지음, 구지현 그림
장수하늘소가 꿈꾸는 교실 5권. 아이들이 성장해 가는 데 세상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정, 그리고 그 가정을 구성하는 엄마 아빠의 역할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특히 각 가정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엄마의 가치관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주인공 ‘하나’의 고민과 갈등을 통해서 살펴보고 있다. 주인공 하나는 전업 주부인 옆집 아줌마와 커리어 우먼인 엄마를 보고 겪으면서 꿈(가치관)이 바뀐다. 엄마처럼 멋지고 사회적으로 유능한 커리어우먼에서 옆집 아줌마처럼 따뜻하고 화목한 가정과 가족의 행복을 위해 기꺼이 헌신하며 기쁨을 찾는 아름다운 ‘가정주부’란 꿈을 꾸게 되는데….1. 작고 뚱뚱한 가족 2. 하필이면 3. 산수유는 피어났지만 4. 후회 5. 엄마는 회의 중 6. 자꾸만 배가 아프다 7. 영향 8. 외톨이 9. 마치 아무 일 없었던 듯 10. 김밥 소동 11. 옆집 아줌마가 우리 엄마라면 12. 새로운 꿈도서출판 장수하늘소의 창작동화 시리즈 '장수하늘소가 꿈꾸는 교실' 다섯 번째 이야기. 작가가 들려주는 행복한 가정 이야기 따뜻하고 화목한 가정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언젠가 하루에 여러 집을 차례로 방문한 적이 있어요. 벨을 누르고 기다리다가 들어설 때, 집집마다 느낌이 다르더군요. 어떤 집은 유난히 따뜻하고 아늑하여 오래 머물고 싶고 또 오고 싶은가 하면, 또 어떤 집은 왠지 휑하니 썰렁했지요. 뭔가 불편하고 칙칙한 느낌도 들었고요. 색깔로 표현하면 예쁜 분홍빛 집이 있는가 하면 푸른색이나 갈색, 아니면 검은 빛이 도는 집도 있더라는 뜻이에요. ‘무엇이 집의 분위기를 다르게 할까?’ 생각해 봤어요. 그 생각은 아주 오래도록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문득 그 집 주인 성격과 그 집 분위기가 아주 많이 닮았다는 걸 생각해 냈어요. 그렇다면 집의 분위기는 그 집에 사는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다시 생각해 보았어요. 잠깐 방문하는데도 오래 있고 싶은가 하면, 빨리 가고 싶기도 한데 그런 곳에서 계속 살고 있는 사람들 말이에요. 생글생글 잘 웃는 가족이 있는가 하면 늘 짜증난 얼굴을 하는 가족들도 있잖아요. ‘아, 그 집 분위기가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을 만드는구나.’ 어쩌면 그것이 평생 그 사람의 정서를 좌우할 수도 있겠구나 싶더군요. 이 동화는 거기서 출발했어요. 그러니까 각 가정의 분위기, 그 분위기를 주도하는 부모, 특히 엄마의 가치관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 그런 이야기를 풀어 보고 싶었어요. 그러던 중에 하나와 태경이를 알게 된 거예요. 늘 관심받기를 바라고 그렇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하나. 좀 부족해도 잘 웃고 편안한 태경이. 두 아이는 참 달랐어요. 하나는 커리어우먼인 엄마를 보며 그런 멋진 여성이 되길 꿈꾸었대요. 그런데 전업 주부인 옆집 아줌마, 그러니까 태경이 엄마를 보면서 꿈이 바뀌었대요. 태경이가 공부를 잘 못 하고 좀 부족해도 자존감이 낮지 않고 편안하고 당당한 것은 늘 사랑으로 어루만져 주는 엄마의 사랑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되면서부터요.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만들어진 우리 집 여러분은 학교에서 돌아와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무슨 생각이 드나요? 여행에서 돌아오거나 친구 집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요? 아, 좋다! 역시 우리 집이 최고야! 모두들 그렇게 여길 거예요. 그건 다 엄마가, 또 아빠가 사랑으로 우리 집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주셨기 때문이랍니다. 집이 편안하고 좋은 이유는 그곳에 가족의 사랑이 담뿍 배어 있기 때문이지요. 세상으로 나아가 마음껏 활보하다가 쉬고 싶으면 언제라도 돌아 올 수 있는 곳, 다시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곳, 가족의 베이스캠프! 그런 집을 우리도 만들어야 하잖아요? 어떤 집을 만들어야 하는지는 정말 중요한 거잖아요. 그래서 사장님, 의사, 선생님, 화가, 공무원 등 자신이 무엇이 되겠다는 것 말고도 가족을 위해서 가정을 잘 돌보는 주부가 되는 것도 소중한 꿈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하고 싶었어요. 행복은, 행복한 유년 시절 위에 지어진 집이니까요. 그런 집을 우리도 지어야 하니까요.
기다란 머리카락
창비 / 손동인 외 지음, 홍지혜 그림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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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손동인 외 지음, 홍지혜 그림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5권. 마지막 장면의 반전이 흥미진진한 박소율의「누구일까?」, 방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과 같이 가장 일상적인 것으로부터 공포를 불러일으키며 오싹한 재미를 주는 방미진의 「기다란 머리카락」을 포함하여 모두 여섯 편의 동화를 모았다. 옛이야기 재화의 달인 손동인이 들려주는 「간이 큰 벼룩장군」의 허풍담도 놓칠 수 없는 재미이다. 1. 누구일까? _ 박소율 2. 금이 간 거울 _ 방미진 3. 기다란 머리카락 _ 방미진 4. 간이 큰 벼룩장군 _ 손동인 5. 송아지가 뚫어 준 울타리 구멍 _ 손춘익 6. 외딴 오막살이 _ 손춘익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까만 연필과 빨간 연필
큰나 / 모함메드 레저 솸스 글, 김영연 역 / 200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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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창작
모함메드 레저 솸스 글, 김영연 역
존재의 의미를 짚어주는 그림책! 까만 연필과 빨간 연필이 있었어요. 까만 연필은 \'쓰는\' 것을 좋아했지만 빨간 연필은 가치가 있는 일에만 쓸 거라면서 한 줄도 쓰지 않지요. 까만 연필은 이제 자신의 생명이 얼마남지 않은 때가 왔어요. 이때 빨간 연필은 까만 연필을 위로하기는 커녕 비웃었지요. 과연, 누가 가치있는 삶을 산 것일까요? 는 아무 것도 하지 않은 빨간 연필과 시시해 보이지만 노력한 까만 연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대조적인 이들의 삶의 방식은 어린이 스스로 존재의 의미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도록 도와줍니다. 하나 상상력과 영감을 자극하는 그림과 시, 그리고 철학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서정적이고 함축적인 시적 언어와, 풍부한 감성이 빛나는 낯설고 놀라운 그림, 한 편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의 철학이 돋보이는 그림동화 시리즈이다. 시적 표현 문구들로 가득한 원문을 충실하게 번역함으로써 원작의 맛과 멋을 십분 살린 이 시리즈는, 유아부터 어른들에 이르기까지 시와 그림, 철학을 통해 상상력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책이다. 둘 왜 ‘이란(Iran) 영화’이고, ‘이란 미술’인가? 세계 영화계와 미술계의 주목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란 영화와 이란 미술.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안에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이란의 예술인들을 길러 낸 특유의 문화 풍토와 아동 교육의 실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란인들은 모두가 시인이며, 영화감독이고, 카펫을 만드는 이(이란의 카펫은 인간의 삶과 꿈, 낭만이 넘쳐흐르는 또다른 세계이다.)’라는 말처럼 이란 특유의 문화적인 감성은 문학 작품으로, 미술로, 영화로 오롯이 표현된다. 이란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안에 그들의 예술혼과 시어와 무수한 삶의 이야기, 그리고 철학을 정성스레 담았다. 셋 볼로냐 라가찌(Ragazzi) 상 수상에 빛나는 역작 \'생각하는 크레파스\'는 볼로냐 아동 도서전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시리즈 전체가 2004년 \'볼로냐 라가찌 - 뉴 호라이즌 상(Bolobna Ragazzi-New Horizons)\'을 수상한 불후의 역작이다. 이 영예를 안은 이란의 솨버비즈(Shabaviz) 출판사는 이 시리즈로 이란 내의 각종 출판 및 일러스트레이션 관련 상을 휩쓴 것은 물론, 멀리 유럽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줄거리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 않고 쓰는 까만 연필과 의미 있는 그 무엇인가를 쓰기 위해 계속 생각만 하는 빨간 연필이 있었다. 까만 연필은 자기가 쓴 이야기를 빨간 연필에게 읽어 주었고, 빨간 연필은 그 이야기를 들으며 제발 의미 있는 이야기를 쓰라고 충고한다. 그러던 어느 날 빨간 연필이 까만 연필의 이야기를 듣고 소리를 지르며 얼굴을 붉힐 때 하얀 쥐 한 마리가 나타난다. 하얀 쥐는 살금살금 다가가 생각에 잠긴 빨간 연필을 자기 집으로 끌고 가 이빨 사이에 넣고 사각사각 씹는다. 빨간 연필은 슬퍼하며 한 편의 이야기도 쓰지 못한 것을 아쉬워한다. 까만 연필도 심조차 남지 않을 때까지 이야기를 모두 쓴 뒤 자기의 생을 마감한다. 이 빨간 연필 이야기가 바로 까만 연필이 쓴 마지막 이야기이다. 어떤 책인가 내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가 라는 주제를 담은 그림책이다. 다소 무겁고 어렵게 여겨질 수 있는 철학적 문제를 작가는 까만 연필과 빨간 연필의 우화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 항상 주어진 시간 속에서 열심히 일상을 글로 쓰는 까만 연필과 의미 있는 그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하루 종일 생각만 하는 빨간 연필을 통해 시간을 낭비하는 것과 시간을 잘 사용하는 것이 어떤 것이지 아이들 스스로가 생각해 보게 한다. 내가 만약 까만 연필이라면, 내가 만약 빨간 연필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 보면서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게 한다.
빈센트 반 고흐
지경사 / 이규희 지음 / 200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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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예술,종교
이규희 지음
『명화로 보는 세계의 미술가-빈센트 반 고흐』는 선명하고 강렬한 색채로 꾸준히 사랑받는 후기 인상주의 대표 화가, 고흐의 삶과 예술 세계를 청소년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조명하였다. 고흐의 인간적인 갈등과 그의 예술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하였으며 청소년의 감수성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작품 감상에 비중을 두어 펴낸 책이다.어린 시절 보리나주에서 그림을 시작하다 씨 뿌리는 사람 그림 속 모델, 시엔 감자 먹는 사람들 일본 판화에 매료되다 파리에서 만난 인상주의 화가들 아를의 눈부신 태양과 해바라기 노란 집에서 생 레미에서 까마귀가 나는 밀밭 *빈센트 반 고흐 연보
크리스마스 캐럴
푸른숲주니어 / 찰스 디킨스 (지은이), 이아코포 브루노 (그림), 윤경선 (옮긴이) /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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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명작,문학
찰스 디킨스 (지은이), 이아코포 브루노 (그림), 윤경선 (옮긴이)
19세기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으로 거론되는 찰스 디킨스는 작품 속에서 인간들 사이에 연민을 발생시키고 성찰을 유도하며, 그 과정에서 사회의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 내는 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작품이다. 그의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크리스마스 캐럴》은 ‘타인과 나누는 따뜻한 인간애’의 중요성을 가장 잘 보여 준다. 돈을 버는 것에 집착하는 스크루지는 크리스마스를 그저 사람들이 쉬기 위한 핑계로밖에 보지 않는다. 그러던 크리스마스이브 밤, 스크루지를 더 나은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세 유령이 차례로 찾아온다. 각각의 유령은 스크루지를 데리고 시공간을 넘어 과거, 현재, 미래로 향해 당시의 스크루지와 그의 주변인들의 모습을 보여 주는데…. 한 인간을 다른 인간과 연결시키는 것. 사회가 흩어지지 않고 견고히 뭉쳐 약자들을 함께 안아주는 것. 찰스 디킨스가 생각하는, 이 세상이 튼튼하게 받쳐지고 있는 것의 근본은 바로 인간 사이의 사랑이었다. 스크루지가 자신의 욕심만을 추구하는 것에서 벗어나, 작은 호의로 인생을 뒤바꾸는 모습은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위해서 쫓아가야 할 길의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추천의 말 4 말리의 유령 11 첫 번째 유령 46 두 번째 유령 77 마지막 유령 116 마지막 이야기 141 《크리스마스 캐럴》 제대로 읽기 153초등학교 선생님과 함께 읽는 세계 명작 ‘푸른숲 주니어 클래식’ 세 유령과 함께한 스크루지의 시간 여행 ‘구두쇠 영감’ 스크루지를 탄생시키며, 꺼져 가던 크리스마스의 불씨를 되살린 명작!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찰스 디킨스 그가 들려주는 크리스마스의 호의와 온정 이야기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한 작가, 찰스 디킨스 ‘크리스마스’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이 푸른숲 주니어 클래식의 세 번째 도서로 출간되었다. 19세기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으로 거론되는 찰스 디킨스는 작품 속에서 인간들 사이에 연민을 발생시키고 성찰을 유도하며, 그 과정에서 사회의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 내는 글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의 수많은 작품들 중에서도 《크리스마스 캐럴》은 ‘타인과 나누는 따뜻한 인간애’의 중요성을 가장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돈을 버는 것에 집착하는 스크루지는 크리스마스를 그저 사람들이 쉬기 위한 핑계로밖에 보지 않는다. 그러던 크리스마스이브 밤, 스크루지를 더 나은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세 유령이 차례로 찾아온다. 각각의 유령은 스크루지를 데리고 시공간을 넘어 과거, 현재, 미래로 향해 당시의 스크루지와 그의 주변인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페지윅은 고용인들과 함께 춤을 추고, 프레드는 크리스마스이브 식사에 삼촌인 스크루지를 초대하며, 크래칫의 가족은 맛있는 음식을 함께 하며 즐거움을 만끽한다. 오직 스크루지만 홀로 외롭게 남겨져 있다. 그러자 얼음장같이 차갑기만 했던 스크루지의 마음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타인에 대한 연민을 배우고, 주변 사람들과 나누는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며 더 이상 외롭게 홀로 서 있지 않기 위해 사람들을 향해 가까이 다가가기 시작한다. 아무런 목적과 조건 없이 오로지 나와 타인의 행복만을 위해 모이는 모습은 오늘날에 특히나 더 보기 어렵다. 한 인간을 다른 인간과 연결시키는 것. 사회가 흩어지지 않고 견고히 뭉쳐 약자들을 함께 안아주는 것. 찰스 디킨스가 생각하는, 이 세상이 튼튼하게 받쳐지고 있는 것의 근본은 바로 인간 사이의 사랑이었다. 스크루지가 자신의 욕심만을 추구하는 것에서 벗어나, 작은 호의로 인생을 뒤바꾸는 모습은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해지기 위해서 쫓아가야 할 길의 이정표가 되어 줄 것이다. 아름다운 캐럴 소리 아래의 어두운 사회 모습을 고발하다. 단순히 아름다운 인간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인간애를 상실하게 되는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도 놓치지 않는다. 《크리스마스 캐럴》은 인간의 사랑에 대한 소설인 동시에, 19세기 산업혁명의 최전선에 있던 영국 사회의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비판한 소설이기도 하다. 이 작품이 집필된 시기의 영국은 산업화를 거치며 나라는 부유해졌으나 시민들 사이의 빈부 격차는 커져 갔다. 돈을 기준으로 나뉜 사회적 계급 역시 가난한 사람들에게 더욱 큰 상처를 남겼다. 찰스 디킨스는 겉으로 보이는 번영과 풍요 사이에서 고통에 신음하는 평민들의 모습을 놓치지 않았으며, 이러한 사회 문제를 꼬집는 소설들을 꾸준히 집필했다. 스크루지에게 빈민들을 위한 기부를 부탁하는 신사의 모습을 통해 당시 개정된 빈민법이 얼마나 무용지물이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본주의의 모순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사회 전반을 향한 개선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찰스 디킨스의《크리스마스 캐럴》은 20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사랑을 받아 왔고, 그가 탄생시킨 캐릭터 스크루지는 다른 인간들의 수명을 훌쩍 뛰어넘어 여전히 그 생명력을 뽐내고 있다. 한 권의 책이 기나긴 시간대에 걸쳐 전 세계인들에게 지금까지도 읽히는 이유는 아직 시사하는 바가 남아 있다는 뜻이다. 이해의 폭을 넓혀 주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의 풍부한 해설 텍스트는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좁게는 저자의 경험이, 넓게는 당시 사회의 세태가 영향을 미친다. 어린이들을이 《크리스마스 캐럴》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책 말미에 해설을 함께 실었다. 찰스 디킨스가 가난한 시민들의 삶에 주목하게 된 배경, 빈민 구제법의 문제점을 확인하며 당시 사회의 모순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며, 크리스마스의 탄생 배경과 풍습에 대한 설명을 통해 《크리스마스 캐럴》 속 이미지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디킨스는 매춘부와 여성 노숙자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런던에 ‘집 없는 여성을 위한 쉼터’를 설립하는 등 자선 사업을 펼쳤어요. 잡지를 발행하고 극단에서 연출자 겸 배우로 활동하면서 대중들과 꾸준히 소통했고요. 말년에는 영국과 미국 각지를 돌아다니면서 자신의 작품을 직접 낭독하는 순회 낭독회를 열었지요. 471회에 걸친 순회 낭독회는 굉장한 인기를 끌었다고 해요. 찰스 디킨스의 죽음을 전해 들은 당시의 영국 노동자들은 “우 리의 친구가 죽었다.”며 몹시 슬퍼했다고 전해져요. 《크리스마스 캐럴》 외에도 《올리버 트위스트》, 《위대한 유산》, 《두 도시 이야 기》 등 찰스 디킨스의 작품은 빈곤에 주목하며 사회 계층의 그릇된 인식이나 관습을 끊임없이 비판하고 있어요. 이런 작품을 꾸준히 써 낸 배경에는 어린 시절의 경험이 깊게 자리하고 있었을 거예요. -본문 155~156쪽에서 책을 읽고 난 후 어린이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 ‘독후지도안’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찰스 디킨스가 글을 묘사하는 방식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가 다루었던 빈곤의 문제를 한국에서 실제 일어나는 사건들과 연계지어 이야기를 나누면서 사고 확장의 폭을 넓히도록 도울 것이다. 독서지도안은 푸른숲 홈페이지(푸른숲주니어 도서-자료실)에서 누구나 내려 받을 수 있다. (www.prunsoop.co.kr) [7년 전에 죽은 동료, 말리를 만나다] 크리스마스이브 밤, 오래전에 죽은 동료 말리가 스크루지를 찾아온다. 그의 모습은 기괴하기 짝이 없다. 덜렁거리는 턱을 천으로 칭칭 감아 고정한 얼굴에, 몸 안은 텅텅 비어 있고, 허리에는 온갖 물건들이 엮인 쇠사슬을 감고 있다. 생전에 스크루지와 마찬가지로 사랑을 배푸는 데 인색했던 말리는 스크루지에게 경고를 날린다. “돈벌이에 사로잡혀 얽매인 탓에, 두 다리에 족쇄가 채워져서도 알지 못했다 네! 인간은 이승에서 저승으로 건너가서 영생을 얻기 전에 할 수 있는 모든 선행을 하면서 끊임없이 애써야 한다는 사실을! 뭐든 작은 일이라도 이웃 사 랑의 기독교 정신을 실천하는 이들에게는 인생이 너무 짧다는 사실을! 아무리 후회한들 이승에서 놓친 기회는 만회할 수 없다는 사실을! 나는 이 모든 사실 을 하나도 몰랐다네. 그게 나였네!” b> [과거를 돌아보다] 말리의 경고대로, 스스로를 ‘과거의 크리스마스 유령’이라 부르는 존재가 스크루지 앞에 나타난다. 유령은 스크루지를 더 나은 인간을 만들기 위해 찾아왔다고 밝힌다. 과연 스크루지는 자신의 과거에서 어떤 모습을 발견하게 될까? 그 말이 끝나자마 자 둘은 벽을 통과하더니 양쪽으로 탁 트인 시골길에 섰다. 도시는 흔적도 없이 완전히 사라졌다. 도시와 함께 어둠과 안개도 말끔히 없 어졌다. 그저 맑고 차가운 겨울 날씨가 펼쳐졌다. 땅에는 하얀 눈이 쌓여 있었 다. 스크루지는 두 손을 모으고 사방을 둘러보았다. “세상에! 여기는 내가 자라난 곳이오. 여기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오!” 유령은 부드러운 눈길로 스크루지를 바라보았다. 가볍게 잠깐 스쳤지만, 유령 의 온화한 손길은 늙은 스크루지의 감각에 여전히 남아 있었다. 공기 속에 떠다니는 수천 가지 향기를 맡자, 각각의 향기들이 아주아주 오랫 동안 잊고 있던 수천 가지 생각과 희망, 기쁨, 슬픔으로 이어졌다. [스크루지를 기다리는 미래] 스크루지는 현재의 크리스마스 유령과의 만남을 거쳐, 마침내 미래의 크리스마스 유령을 마주한다. 과거나 현재와 달리 그가 유일하게 경험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줄 유령에게, 스크루지는 자신이 미래에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미래의 유령은 대꾸도 없이 자꾸만 자신과 상관도 없어 보이는 장면만을 보여준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네,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습니까?” “예, 그나저나 그 악마가 결국 제 수명을 다했다더군요.” “들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춥군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날씨지요. 스케이트 안 타세요?” “네, 다른 볼일이 있어서요. 그럼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다른 말은 없었다. 그렇게 만나서 잠깐 대화를 나누고는 금방 헤어졌다. 유령 이 이렇게 사소한 대화를 중요하게 여기다니, 스크루지는 처음에 적잖이 놀랐 다. 하지만 둘의 대화에 분명 숨은 의도가 있을 듯해서 곰곰이 생각에 잠겼다. 제이콥 말리의 죽음 얘기는 아닐 터였다. 그것은 과거에 있었던 일이고, 지금 이 유령은 미래의 유령이니까. 그렇다고 자기가 아는 사람 중에 딱히 떠오르 는 인물도 없었다. 하지만 누구에 관한 얘기 건 자신에게 도움이 될 교훈을 담고 있으리라는 생각에, 보고 들은 것을 하나하나 가슴에 새겨 두기로 했다. 특히 자신의 환영이 나타나면 잘 지켜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미래의 자신이 하는 행동을 실마리 삼으면 이 수수께끼를 쉽게 풀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 때 문 이었다.
펄럭펄럭 달력
매직사이언스 / 고호관 (지은이), 김혜령 (그림)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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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사이언스
자연,과학
고호관 (지은이), 김혜령 (그림)
‘하루와 1년의 길이는 어떻게 잴까?’부터 시작해 말그대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28개의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담았다. ‘호주의 크리스마스가 여름인 까닭은?’에서는 북반구와 남반구의 차이점을 배우고 ‘음력의 1달이 달의 공전 주기보다 길다고?’에서는 지구, 달, 태양의 위치 관계와 공전, 자전 개념을 이해한다. ‘날짜만 알면 요일을 알 수 있을까?’에서는 수학자가 연구한 ‘둠스데이’ 개념을 통해 과거의 어떤 날짜든 요일을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24절기는 어떻게 정할까?’로 계절의 변화와 각 절기의 뜻을 자연스레 익힌다.글쓴이의 말 4 여행 시작 6 달력 행성 여행 안내 8 펄럭펄럭 달력 행성 지도 10 달력을 만드는 대륙 1 하루와 일 년의 길이는 어떻게 잴까? 14 2 왜 1년은 12달일까? 18 3 1달은 왜 28~31일일까? 22 4 1주일은 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7일일까? 26 5 요일과 달의 이름에는 어떤 뜻이 있을까? 30 6 호주의 크리스마스가 여름인 까닭은? 34 7 음력의 1달이 달의 공전 주기보다 길다고? 38 8 우리나라와 중국의 설날이 다르다고? 42 9 음력 날짜와 양력 날짜가 서로 다른 이유는? 46 10 하루가 24시간 1초인 날이 있는 이유는? 50 11 일식과 월식은 어떻게 미리 알까? 54 달력을 뜯어보는 대륙 12 달력에는 어떤 정보가 들어 있을까? 62 13 날짜만 알면 요일을 알 수 있을까? 66 14 언제부터 새해의 시작이 1월 1일이었을까? 70 15 예수는 언제 태어났을까? 74 16 0년은 왜 없을까? 78 17 13일의 금요일은 얼마나 자주 올까? 80 18 24절기는 어떻게 정할까? 84 19 역사에서 사라진 날짜가 있다? 88 달력을 바꾸는 대륙 20 인류 최초의 달력은 무엇일까? 94 21 우리나라는 어떤 달력을 썼을까? 98 22 조선 시대에도 공휴일이 있었을까? 100 23 하루가 10시간이던 때가 있었다? 102 24 순수한 음력을 쓰는 곳도 있을까? 106 25 지금 달력은 언제까지 쓸 수 있을까? 110 26 날짜와 요일이 항상 똑같은 달력이 있을까? 112 27 우주에서는 어떤 달력을 써야 할까? 116 28 공룡에게 달력이 있었다면? 122 달새의 인사 124 나만의 펄럭펄럭 달력 행성 지도 126 단어 풀이 130 정답 풀이 137 사진 출처 138 교과 연계 139달력은 누가 만들었을까? 1주일은 왜 7일일까? 13일의 금요일은 정말로 불길할까? 조선 시대에도 공휴일이 있었을까? 공룡이 살던 시절의 하루는 지금과 같았을까? 과학, 역사, 수학, 세계 각국의 언어와 문화까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과 함께 담아낸 드넓은 융합과학책 무한한 상상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융합 과학 시리즈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과학〉이 2권 《펄럭펄럭 달력》으로 돌아왔다. 달력이라는 존재는 익숙하다. 누구나 새해 첫 날 ‘달력’을 펴며 1년을 계획하고 공휴일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할 것이다. 하지만 1년은 왜 365일인지, 언제부터 1주일 단위로 삶을 살았는지,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다 똑같은 달력을 쓰는지 알고 있는 이는 매우 드물다. 24시간, 12달, 365일 등 달력의 기본이 되는 단위 속에 지구와 달의 운동, 태양계의 구성을 비롯한 지구과학 지식과 위치기수법, 공약수, 0의 기원 같은 수학 개념까지 고루 담겨 있다는 사실 역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과학〉 2권 《펄럭펄럭 달력》은 우리가 너무나도 자주 마주치지만 너무나도 모르고 있는 달력의 진짜 모습을 파헤치며 과학, 역사, 수학, 문화까지 여러 분야의 정보를 자연스레 전달한다. 《펄럭펄럭 달력》은 ‘하루와 1년의 길이는 어떻게 잴까?’부터 시작해 말그대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28개의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담았다. ‘호주의 크리스마스가 여름인 까닭은?’에서는 북반구와 남반구의 차이점을 배우고 ‘음력의 1달이 달의 공전 주기보다 길다고?’에서는 지구, 달, 태양의 위치 관계와 공전, 자전 개념을 이해한다. ‘날짜만 알면 요일을 알 수 있을까?’에서는 수학자가 연구한 ‘둠스데이’ 개념을 통해 과거의 어떤 날짜든 요일을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24절기는 어떻게 정할까?’로 계절의 변화와 각 절기의 뜻을 자연스레 익힌다. ‘조선 시대에도 공휴일이 있었을까’, ‘하루가 10시간이던 때가 있었다?’에서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가 과학과 만나고 ‘요일과 달의 이름은 무슨 뜻일까?’, ‘순수한 음력을 쓰는 곳도 있을까?’는 세계 각국의 언어와 종교, 문화까지 펼쳐내는 장이다. 달력의 기본인 하루 24시간, 1년 365일을 헤아리는 방법부터 우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달력 연구까지, 책상 위 달력 한 장에서 시작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천문학, 대기학, 고생물학, 지리학, 화학, 한국사, 세계사, 언어, 종교 등 다양한 범위를 두루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보고 싶은 페이지부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상상력의 흐름을 따라가며 게임처럼 즐기는 새로운 독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과학〉은 아이들의 상상력에서 출발했다. 아이들의 머릿속에서 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질문에 담긴 시공간은 넓게 퍼져 나간다. 그리고 이 상상력의 흐름은 과학과도 닮아 있다. 과학의 세계는 작은 것에서 시작해 다양한 방면으로 자유롭게 뻗어가기 때문이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과학〉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가장 효과적으로 펼쳐내기 위해 ‘게임북’ 형식을 도입했다. 책의 길잡이이자 새로운 달력을 만들고 싶어하는 달력 행성 ‘달새’의 여행에 함께하며 달력의 세계를 종횡무진, 원하는 방향대로 탐험할 수 있다. 책을 펼치면 시간을 나타내는 다양한 아이콘이 수놓아진 달력 행성의 대륙들이 나타난다. 책에 무슨 내용이 담겨 있는지 한 눈에 보여 주는 ‘차례’이면서 가장 궁금한 질문과 그 다음에 갈 방향을 알려 주는 ‘지도’ 역할도 함께 하는 부분이다. 원하는 질문으로 이동해 내용을 다 읽고 나면 두 갈래 길이 페이지 아래에 등장한다. 둘 중 더 재미있는 질문이 있는 곳으로 건너 뛰어도 되고, 다른 책을 읽을 때처럼 페이지를 그냥 넘겨도 된다. 마치 게임처럼 내가 원하는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능동적이고 즐거운 독서가 가능하다.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는 책 뒤에 실린 ‘나만의 지도’에 이동 경로를 표시하며 내 상상력이 어디로 뻗어갔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어느 질문부터 시작하든,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에 도달하게 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달력 행성 여행 안내’ - 책 사용 방법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요. ■ ‘펄럭펄럭 달력 행성 지도’ - 각 대륙별로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가장 궁금한 질문을 찾아 달새의 여행을 시작해 보세요. ■ 본문 - 질문마다 2~6페이지 분량의 ‘답’이 들어 있어요. 글과 사진, 일러스트 안에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답니다. 글을 다 읽고 달새의 궁금증을 따라 자유롭게 이동해도 되고, 책에 실린 차례대로 하나씩 차근차근 읽어도 괜찮아요. ■ 나만의 펄럭펄럭 달력 행성 지도 - 달새와 여행을 마친 뒤 내가 이동한 순서에 따라 숫자를 써 넣을 수 있어요. 다음 여행 때는 전혀 다른 경로로 이동한 뒤 예전 여행과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빈 칸은 원하는 색으로 자유롭게 칠해 예쁘게 꾸밀 수 있어요. ■ 단어 풀이 - 책 속에 나온 과학 용어를 따로 모아 설명과 함께 정리했어요. 책을 읽으며 잘 모르는 단어를 찾아 두었다가, 단어 풀이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2024 SKY 합격을 위한 구술면접의 공식
시대교육 / 김윤환 (지은이)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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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교육
학습참고서
김윤환 (지은이)
1. SKY 대학교 2023~2019학년도 5개년 최신 기출문제를 분석 수록했습니다. 2. 김윤환 선생님 선정 2018~2015학년도 4개년 핵심 기출문제와 예시 답안을 제시했습니다. 3. 각 대학별 출제 유형에 따른 예상 문제를 담았습니다. 4. 선생님의 Tip & Advice로 핵심 면접 답변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5. 면접 전 체크해야 할 사회 주요 쟁점을 수록했습니다.제1권 ┃ 기초 확립편 PART 1 면접 톺아보기 CHAPTER 1 면접 제대로 알기 1. 면접의 개념은? 2. 왜 면접인가요? CHAPTER 2 면접 태도 체화하기 1. 바람직한 태도 2. 면접 답변 요령 CHAPTER 3 면접 준비하기 1. 배경지식 늘리기 2. 생기부에 완전 익숙해지기 3. 기출문제 점검하기 PART 2 면접 연습하기 대학별 최신 기출문제 서울대 2023학년도 인문학/사회과학(오전/오후) 서울대 2022학년도 인문학/사회과학(오전/오후) 서울대 2021학년도 인문학/사회과학(오전/오후) 서울대 2020학년도 인문학/사회과학(오전/오후) 서울대 2019학년도 인문학/사회과학(오전/오후) 연세대 2023학년도 추천형/활동우수형/고른기회전형(오전/오후) 연세대 2022학년도 추천형/활동우수형(오전/오후)/국제형 연세대 2021학년도 인문·사회·통합계열 연세대 2020학년도 면접형/활동우수형 인문·사회계열 연세대 2019학년도 활동우수형(오전/오후) 고려대 2023학년도 학업우수형/계열적합형 인문계열(오전/오후) 고려대 2022학년도 학업우수형/계열적합형(오전/오후)/고른기회전형 인문계열 고려대 2021학년도 계열적합형 인문계열(오전/오후) 고려대 2020학년도 인문계열(오전/오후) 고려대 2019학년도 인문계열(오전/오후) 제2권 ┃ 실전 대비편 PART 1 면접 뛰어넘기 CHAPTER 1 김윤환T 선정 핵심 기출문제 서울대 2018학년도 일반전형 인문학(오전/오후) 서울대 2017학년도 일반전형 인문학(오전/오후) 연세대 2017학년도 특기자전형 인문·사회계열 연세대 2016학년도 특기자전형 인문·사회계열 연세대 2015학년도 특기자전형 인문·사회계열 고려대 2018학년도 일반전형 인문계열(오전/오후) 고려대 2018학년도 고교추천전형 인문계열(오전/오후) 고려대 2018학년도 특기자전형 인문계열(오전/오후) 고려대 2018학년도 고교추천Ⅱ, 일반전형 모의면접 고려대 2017학년도 융합인재전형 인문계열(오전/오후) 고려대 2017학년도 학교장추천전형 인문계열(오전/오후) 고려대 2016학년도 융합인재전형 인문계열(오후) 고려대 2016학년도 학교장추천전형 인문계열(오전/오후) CHAPTER 2 출제 예상 문제 서울대 인문학 예상 문제 서울대 사회과학 예상 문제 연세대 인문·사회·통합계열 예상 문제 고려대 인문계열 예상 문제 PART 2 읽어 보기 사회 주요 쟁점제가 수업에서 늘 강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입시를 위해 출제된 모든 시험은 ‘최소한의 기준과 패턴이 존재한다.’라는 것입니다. 본서에 나온 세 대학의 문제들과 해설들을 잘 살펴보고 반복 학습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각 학교들이 원하는 논리 구조, 독해의 원리, 답안의 방식에 대해 어느 정도 윤곽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학교든, 학원이든, 집에서 혼자 하는 것이든 반드시 직접 ‘말하는 과정’을 포함하기를 바랍니다. 수능 시험이 아닌 논술, 면접과 같은 대학별 고사는 실전 연습이 실력을 완성하는 최종적인 단계입니다. 본서의 내용을 참고하여 직접 말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실전 연습을 하기를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공부하는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_ 저자의 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철학자들의 말말말
주니어김영사 / 소피 부아자르 지음, 로랑 오두엥 그림, 이정주 옮김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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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논술,철학
소피 부아자르 지음, 로랑 오두엥 그림, 이정주 옮김
철학자들의 명언이 도출되는 과정과 명언의 참뜻을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생활을 통해 풀어냈다. 학교에서 화학 실험을 하다가, 악몽을 꾸다가, 부모님과 함께 산에서 버섯을 따다가, 초롱초롱한 별이 있는 밤하늘을 바라보다가, 선생님이 내 준 주제로 친구와 토론하다가, 약속을 지키지 않은 아빠에게 화를 내다가 문득 삶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궁금해 하고, 그 문제들의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철학자들의 명언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읽은 초등학생들은 르네 데카르트, 프랜시스 베이컨, 소크라테스, 공자, 블레즈 파스칼, 임마누엘 칸트, 장 자크 루소, 장 폴 사르트르, 토머스 홉스 등 동.서양을 대표하는 철학자들의 핵심 이론을 명언을 통해 배우고, 깊이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드높이는 철학자들의 말을 접함으로써 커서 무슨 일을 하게 되든 세상의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인생의 버팀목이 될 지혜의 초석을 다질 것이다.1장 - 또 생각하고 늘 생각하기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_르네 데카르트 아는 것이 힘이다. _프랜시스 베이컨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이것이 아는 것이다. _공자 ‘가득 찬 머리’보다 ‘잘 만들어진 머리’가 낫다. _미셸 드 몽테뉴 생각한다는 것은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이다. _알랭 너 자신을 알라. _킬론 2장 - 인간, 이 재미난 동물! 인간은 자연에서 가장 약한 갈대이다. 하지만 생각하는 갈대이다. _블레즈 파스칼 인간은 매 순간 자신을 창조하도록 선고받았다. _장 폴 사르트르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것과 전체 사이에 걸려 있는 중간자이다. _블레즈 파스칼 인간은 손이 있기 때문에 동물 중에서 가장 똑똑하다. _아낙사고르 동물 가운데 인간만이 언어를 가지고 있다. _아리스토텔레스 3장 - 어떻게 함께 살 것인가? 알맞은 정도가 최선이다. _클레오불로스 네 행동의 준칙이 언제나 보편적 입법의 원리가 되도록 하라. _임마누엘 칸트 어떠한 사람도 고의로 악을 행하지는 않는다. _소크라테스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선고하는 것보다 죄인을 풀어 주는 위험을 무릅쓰는 편이 낫다. _볼테르 인간은 공동의 힘에 규제되지 않으면 전쟁 상태에 놓이게 된다. _토머스 홉스 폭력은 정당하지 않다. _장 자크 루소 4장 - 흐르는 시간 우리는 똑같은 강물에 두 번 들어갈 수 없다. _헤라클레이토스 설탕물을 마시고 싶다면 설탕이 녹기를 기다려야 한다. _앙리 베르그송 세 개의 시간이 있다. 과거의 현재, 현재의 현재, 미래의 현재이다. _성 아우구스티누스 시간은 이야기로 말할 때에만 인간의 시간이 된다. _폴 리쾨르 삶은 미루는 동안에 달아난다. _세네카 죽음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_에피쿠로스 5장 - 행복을 찾아서 우리가 다른 사람들보다 행복해지는 것은 어렵다. 왜냐하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실제보다 더 행복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_몽테스키외 카르페 디엠! 오늘을 즐겨라. _호라티우스 어떤 것이든 나누지 않으면 즐거움을 잃는다. _세네카 모든 것을 가졌다 해도 친구가 없다면 살고 싶지 않을 것이다. _아리스토텔레스 행복이 이뤄지는 순간보다 행복을 바라는 순간이 더 행복하다. _장 자크 루소 다른 사람의 불행 앞에서 행복한 것은 수치이다. _징 드 라 브뤼예르 6장 - 생각 상자 다른 사람은 가능 세계이다. _질 들뢰즈 자기 것으로 삼기 위해 더럽힌다. _미셸 세르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좀 더 낮았더라면 세계의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다. _블레즈 파스칼 인간은 자연에 복종함으로써 자연을 지배할 수 있다. _프랜시스 베이컨 인간은 자연을 지배하고 소유할 수 있다. _르네 데카르트 인간은 만물의 척도이다. _프로타고라스 말은 행동이다. _존 랭쇼 오스턴 우리는 대개 사물의 본질을 보지 않고, 사물에 붙은 꼬리표를 읽는 데 그친다. _앙리 베르그송37개의 명언으로 배우는 알기 쉬운 철학 이야기! 인간과 자연, 선과 악, 시간, 행복 그리고 삶에 대한 철학자들의 생각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인생의 버팀목이 되는 지혜를 갖추게 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철학 교양서! 초등학생 때부터 배운다, 인생의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철학자들의 말 말 말! 그동안 동서양을 막론하고 수없이 많은 철학자들이 있었고, 그 많은 철학자들이 많은 말을 했다. 중요한 것은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사람들은 유명한 철학자들의 말을 듣기 위해 그 주위로 몰려든다는 사실이다. 왜 그럴까? 철학자들의 말은 다른 사람들의 말과 어떻게 다를까? 철학자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세상을 바쁘게 사느라 잊어버리는 일들을 골똘히 생각한다. 사람들이 행복한 인생을 사는 데 결코 간과할 수 없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말이다. 예컨대 “태어난 사람은 반드시 죽는다.”라는 누구나 알고 있는 진리를 골똘히 생각하면서 ‘태어난다는 것’은 무엇이며, ‘죽는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탐구한다. 철학자 에피쿠로스는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죽음이 없고, 죽음이 찾아올 때에는 우리가 더는 없어 죽음을 느낄 수 없기에 죽음은 우리와 상관없는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그런 뒤에 ‘죽음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하며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쓸데없는 걱정이며, 죽음에 맞서서 할 수 있는 일은 삶의 매 순간을 맘껏 즐기는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철학자들의 말 말 말≫은 이러한 철학자들의 명언이 도출되는 과정과 명언의 참뜻을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의 소소한 일상생활을 통해 풀어냈다. 학교에서 화학 실험을 하다가, 악몽을 꾸다가, 부모님과 함께 산에서 버섯을 따다가, 초롱초롱한 별이 있는 밤하늘을 바라보다가, 선생님이 내 준 주제로 친구와 토론하다가, 약속을 지키지 않은 아빠에게 화를 내다가 문득 삶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궁금해 하고, 그 문제들의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철학자들의 명언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읽은 초등학생들은 르네 데카르트, 프랜시스 베이컨, 소크라테스, 공자, 블레즈 파스칼, 임마누엘 칸트, 장 자크 루소, 장 폴 사르트르, 토머스 홉스 등 동.서양을 대표하는 철학자들의 핵심 이론을 명언을 통해 배우고, 깊이 생각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드높이는 철학자들의 말을 접함으로써 커서 무슨 일을 하게 되든 세상의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인생의 버팀목이 될 지혜의 초석을 다질 것이다.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재미있는 철학 교양서이다.
공부만 잘하는 바보
바우솔 / 서석영 (지은이), 김이조 (그림)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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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명작,문학
서석영 (지은이), 김이조 (그림)
바우솔 작은 어린이 34권. ‘관계 맺기’에 서툰 어린이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섬세히 그린 창작 동화이다. 텅 빈 마음을 채우려다가 밀가루 음식에 중독된 상원이. 알레르기가 있어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안 되는 민준이. 성적도 외모도 식성도 정반대인 두 사람이 짝이 된다. 둘은 서로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어린이의 성적표만큼이나,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바로 ‘친구 관계’이다. 어렸을 때 맺은 친구 관계는 어른이 되어 맺을 인간관계의 기초가 된다. 그런데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친구들과 소통하는 일은 어른들이 사회 속에서 인간관계를 맺는 일만큼이나 녹록하지 않다. 비교와 차별, 편견 등으로 때론 더 큰 장벽에 가로막힌다. 서석영 작가는 특유의 필력으로 그런 장벽을 가뿐히 뛰어넘어 서로의 진정한 친구가 되는 두 아이의 성장 과정을 발랄하고 유쾌하게 풀어냈다. 어린이가 겪는 일상의 문제를 현실감 있게 풀어냈기에,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은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는 마음과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될 것이다. 그사이 건강하고 행복한 친구 관계 만드는 방법도 터득하게 될 것이다.별에서 온 왕자님 눈치가 발바닥 공부만 잘하는 바보 점수 귀신, 일등 귀신 깔끔쟁이 왕자님이 코흘리개라니! 119 출동 밀가루 알레르기 왕자님 다이어트가 최고야밀가루 중독 vs 밀가루 알레르기! 서로에게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관계 만들기! 아무 조건 없이 함께 어울려 뛰어노는 아이들을 찾아보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성적, 집안 환경, 외모 등 친구가 되는 데에도 정말 조건이 필요할까요? 공부를 잘하면, 멋진 외모를 가지면, 좋은 학교에 가면… 우리 아이는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공부만 잘하는 바보》는 ‘관계 맺기’에 서툰 어린이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섬세히 그린 창작 동화입니다. 텅 빈 마음을 채우려다가 밀가루 음식에 중독된 상원이. 알레르기가 있어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안 되는 민준이. 성적도 외모도 식성도 정반대인 두 사람이 짝이 됩니다. 둘은 서로의 벽을 허물고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어린이의 성적표만큼이나,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바로 ‘친구 관계’입니다. 어렸을 때 맺은 친구 관계는 어른이 되어 맺을 인간관계의 기초가 됩니다. 그런데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친구들과 소통하는 일은 어른들이 사회 속에서 인간관계를 맺는 일만큼이나 녹록하지 않습니다. 비교와 차별, 편견 등으로 때론 더 큰 장벽에 가로막히지요. 서석영 작가는 특유의 필력으로 그런 장벽을 가뿐히 뛰어넘어 서로의 진정한 친구가 되는 두 아이의 성장 과정을 발랄하고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어린이가 겪는 일상의 문제를 현실감 있게 풀어냈기에,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어린이들은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는 마음과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사이 건강하고 행복한 친구 관계 만드는 방법도 터득하게 될 겁니다. * ‘공부만’ 강조하는 학교와 사회에 던지는 통쾌한 반기! 키가 크고 잘생긴 데다 공부까지 잘하는 민준이. 그런데 좀 유난을 떨어요. 학교 급식을 먹지 않고 도시락을 싸 오고, 학교 화장실에도 가지 않죠. 공부만 잘했지 눈치가 발바닥이라, 점수에만 목숨을 걸어 눈총을 받고요. 상원이는 짝 민준이가 ‘공부만 잘하는 바보’가 되어 놀림당하는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이 책은 성적, 외모, 학벌 등을 최고의 잣대로 삼는 학교와 사회에 통쾌한 반기를 제기합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가 도리어 바보로 여겨질 수 있는 재미있는 상황이 연이어 펼쳐지지요. 더불어 그런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이 선명하게 부각됩니다. 세상이 정해 놓은 기준을 깨고 성장해 가는 책 속 주인공들. 그 모습을 바라보며 어린이들은 알게 모르게 자신을 구속했던 틀을 깨고 진짜 ‘나’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 순간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타인을 배려하는 따스함이 마음 가득 차오르기를 바랍니다. * 서로에게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관계 만들기! 상원이에게 약 같은 밀가루가, 알레르기가 있는 민준이에게는 독이나 마찬가지예요.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거든요. 숨기고, 서로 모르다 보니 소풍날 119가 긴급 출동할 정도로 큰 소동을 겪게 되죠. 친구 관계도 아는 게 힘이 됩니다. 모르면 상처 주고 다투기 쉬우니까요. 우정을 나누기 위해 먼저 친구에게 관심을 가지고 천천히 살펴보면 어떨까요? 내 친구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장점이 있고, 무엇을 꿈꾸는지… 관심이야말로 우정의 시작점이 될 테니까요. 《공부만 잘하는 바보》는 함께 읽고 친구끼리 서로의 속마음을 이야기하기 좋은 책입니다. 진솔한 대화는 서로의 입장과 차이를 돌아보게 하지요. 서로에게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한 뼘 더 성장하고,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될 것입니다. * 작은 배려와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더 넓은 세상을 마주한다! 빵과 과자를 끊을 수 없었던 상원이에게 커다란 변화가 생겨요. 입에 넣고 단맛을 즐기려면 두드러기가 솟은 얼굴로 힘들어하던 민준이의 모습이 떠올라 더는 먹을 수 없게 된 거죠. 왕자님 다이어트 덕분에 상원이는 자신감을 조금씩 회복합니다. 민준이는 상원이의 배려로 아이들과 친해지게 되고요. 상원이와 민준이처럼 우리는 서로 달라서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아닐까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차별과 편견을 동화로 쉽게 전달해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줍니다. 부드러운 색감과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발랄한 그림은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지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독자는 편견 없이 누구에게나 다가가 친구를 맺을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될 것입니다. 작은 배려와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더 넓은 세상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친구와의 올바른 관계 맺기에 성공한다면, 더 많은 이와 만나고 소통하며 차별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설 수 있을 겁니다. 빵과 과자를 덜 먹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바지가 헐렁해지더니 몸무게가 2킬로그램이나 줄었어요. ‘이제 방학 때 비만 아동 캠프에 안 가도 되겠는데. 날마다 새벽부터 깨워 운동시키는 게 너무 싫었잖아. 그렇게 고생을 하고 돌아와도 며칠 지나면 다시 살이 찌고.’하루는 민준이가 말했어요.“상원아, 너 나 때문에 너무 조심하는 거 아냐? 나야 몸에 안 맞아 못 먹지만, 좋아하는 네가 나 때문에 참는 것 같아 미안해서. 그러지 말고 먹고 싶으면 먹어.”“나 다이어트 중이야.”“무슨 다이어트? 고기만 먹는 황제 다이어트? 아니면 요즘 유행하는, 지방은 마음껏 먹고 밥이나 빵 같은 탄수화물 음식을 줄이는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넌 진짜 아는 것도 많다. 난 그런 게 아니고 왕자님 다이어트야.”“왕자님 다이어트? 그런 게 있어? 새로 나온 거야?”“넌 별에서 온 왕자님이잖아. 너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게 되었으니 왕자님 다이어트지.”
Time for VOCA Advanced
YBM(와이비엠) / YBM 편집국 (지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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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와이비엠)
학습참고서
YBM 편집국 (지은이)
10분 만에 완성! 초간단 인기 요리
글송이 / 이선희 (지은이) / 201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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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예술,종교
이선희 (지은이)
텐텐북스 84권. 고소한 크래미유부초밥부터 달콤한 치킨또띠아, 아삭아삭 연어샌드위치, 캐릭터 주먹밥까지. 요리 재료, 인기 메뉴, 초간단 요리 방법 등의 다양한 요리 정보와 도시락을 예쁘게 꾸미는 방법도 소개한다.프롤로그요리를 사랑하는 소녀 신새봄 1장두근두근 요리 대결 1화요리왕국에서 쫓겨난 레오 왕자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오므라이스 2화2% 부족한 새봄이의 김밥 ★아삭아삭 맛있는 클럽샌드위치 3화블링블링 예쁜 도시락 꾸미기 ★동글동글 귀여운 햄주먹밥 4화꽃보다 치즈김밥 VS 럭셔리 연어샌드위치 ★딸기가 톡톡 씹히는 리얼딸기우유 (……) 2장도전! 피크닉 도시락 콘테스트 8화치킨또띠아로 승부를 걸다! ★아삭아삭 맛있는 소시지스낵랩 9화맛집으로 유명해진 카페 쇼콜라 ★소시지와 감자의 만남 크림스튜 10화고소한 베이컨과 매콤달콤 떡볶이 ★매콤하고 새콤한 토마토국물떡볶이 11화내 마음을 담은 귀여운 캐릭터 도시락 ★한입에 쏙~ 귀요미 달걀말이주먹밥 (……)소녀 셰프의 예쁜 도시락 만들기! 즐거운 피크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맛있는 도시락! 고소한 크래미유부초밥부터 달콤한 치킨또띠아, 아삭아삭 연어샌드위치, 캐릭터 주먹밥까지~! 멋진 요리사를 꿈꾸는 주인공 새봄이와 함께 피크닉 도시락을 만들어 보세요. 요리 재료, 인기 메뉴, 초간단 요리 방법 등의 다양한 요리 정보와 도시락을 예쁘게 꾸미는 방법도 소개한답니다.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 4
주니어김영사 / 진서 (지은이), 최우빈 (그림), 강나연 (감수), 재단법인 한국기원 (기획)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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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예술,종교
진서 (지은이), 최우빈 (그림), 강나연 (감수), 재단법인 한국기원 (기획)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점이 많은 바둑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바둑만화로, 재단법인 한국기원의 감수를 거친 만화 본문과 강나연 박사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집필한 학습페이지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4권에서는 하늘신들의 세계로 넘어가서 본격적으로 바둑 공력을 쌓는 윤슬과 친구들의 도전이 펼쳐진다. 특히 바둑에서 ‘살릴 수 있는 돌’과 ‘살릴 수 없는 돌’ 구별법, ‘승부수’ ‘국면’ ‘타개’처럼 일상에서 자주 쓰이지만 알고 보면 바둑에서 비롯된 용어 등 바둑에 관한 다채로운 지식이 담겨 있다.1장 웜홀 속으로! 재미있는 바둑교실 : 굳힘과 걸침 2장 죽마고우의 비극 재미있는 바둑교실 : 기본 화점정석 3장 11대 하늘신의 자격시험 재미있는 바둑교실 : 기본 소목정석 4장 엄마, 아빠의 비밀 재미있는 바둑교실 : 바둑 격언Ⅱ 5장 하늘 제단을 지켜라! 재미있는 바둑교실 : 연결하는 방법 6장 봉인을 풀어야 해! 재미있는 바둑교실 : 살릴 수 있는 돌, 살릴 수 없는 돌새로운 1000년을 다스릴 하늘신을 뽑기 위한 치열한 바둑전쟁! 한국기원 추천 어린이 학습만화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 네모난 바둑판 위에서 흑돌과 백돌로 멋진 승부를 겨루는 바둑은 그 역사가 무려 4천 년에 이른다. 이토록 오랜 시간 바둑이 사랑받는 이유는 바둑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바둑돌을 어디에 놓을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사고력’이 형성되고, 상대가 두는 수를 해석하면서 ‘논리력’이 발전하며, 한 수 한 수 쌓여 가는 바둑판 판세를 읽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이 향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인성을 중시하는 바둑을 배우면 삶의 지혜와 예의범절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두뇌 스포츠이자 건전한 취미로 각광받고 있다. 주니어김영사의 학습만화 시리즈 《바둑전쟁 신들의 게임》은 이처럼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점이 많은 바둑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바둑만화로, 재단법인 한국기원의 감수를 거친 만화 본문과 강나연 박사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집필한 학습페이지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최근 출간된《바둑전쟁 신들의 게임》4권에서는 하늘신들의 세계로 넘어가서 본격적으로 바둑 공력을 쌓는 윤슬과 친구들의 도전이 펼쳐진다. 특히 바둑에서 ‘살릴 수 있는 돌’과 ‘살릴 수 없는 돌’ 구별법, ‘승부수’ ‘국면’ ‘타개’처럼 일상에서 자주 쓰이지만 알고 보면 바둑에서 비롯된 용어 등 바둑에 관한 다채로운 지식이 담겨 있다. 바둑 왕초보이지만 용기 있게 도전하는 명랑소녀 윤슬의 좌충우돌 모험기《바둑전쟁 신들의 게임》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이 바둑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길 기대한다.
나 없이 EBS 풀지 마라 수능특강 독서편 (2020년)
대성SNC / 전형태 (지은이)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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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전형태 (지은이)
EBS 전지문에 대한 꼼꼼한 분석을 담은 EBS 분석서다. 다수의 선생님과 석박사 출제진이 집필에 참여하였고, 모든 지문과 문제는 전형태 선생님과 전형태 연구실의 선생님들이 최종 검토를 하였다. EBS 비문학은 문학에 비해 연계성이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안 하기도 애매한 계륵 같은 파트다. 나BS 독서편에서는 수특 전지문에 대한 100% 변형문제 225문제가 실려 있다. 이때 가장 신경 쓴 것은 문제의 완성도다. 양질의 문제로 독해력과 사고력을 트레이닝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수특 비문학을 학습하는 것이다.part 1 : 개념 학습 10지문 part 2 : 인문 예술 13지문 part 3 : 사회 문화 13지문 part 4 : 과학 기술 14지문 part 5 : 융합 12지문 part 6 : 실전 학습 6지문전형태 선생님의 2021 나BS는 수능 국어를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완전 필요한 그것. 제목 그대로 ‘나 없이 EBS 풀지 마라’가 공감되는 대치동 최대의 투자로 만들어진 역작. 지금 만나보십시오. 1. 나 없이 EBS 풀지 마라 ▷ 나BS는 EBS 전지문에 대한 꼼꼼한 분석을 담은 EBS 분석서다. 다수의 선생님과 석박사 출제진이 집필에 참여하였고, 모든 지문과 문제는 전형태 선생님과 전형태 연구실의 선생님들이 최종 검토를 하였다. 2. 양질의 변형 문제로 수특 비문학을 끝낸다 ▷ EBS 비문학은 문학에 비해 연계성이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안 하기도 애매한 계륵 같은 파트다. 나BS 독서편에서는 수특 전지문에 대한 100% 변형문제 225문제가 실려 있다. 이때 가장 신경 쓴 것은 문제의 완성도다. 양질의 문제로 독해력과 사고력을 트레이닝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수특 비문학을 학습하는 것이다. 3. 4단계 구성을 통한 최강의 독학용 교재 ▷ 1단계 : OX 문제로 지문 이해 훈련 2단계 : 과외식 지문 분석으로 상세한 지문 해설 3단계 : 지문의 구조 분석으로 거시적 안목 획득 4단계 : 양질의 변형 문제로 실전 훈련 2021학년도 나BS 출시! ‘나기출’의 후속작 ‘나BS(나 없이 EBS 풀지 마라)’ 나기출의 정확하고 상세한 분석 능력 그대로 EBS를 분석하였다. ‘나BS’는 단순한 내신용 분석서가 아니다. 평가원은 작품별 핵심을 출제하는데, 본 책에서는 작품별 출제의 핵심을 집요하게 분석하였고, EBS를 공부하면서도 평가원의 관점이 흔들리지 않도록 평가원 기출 선지로 EBS를 분석하도록 하였다. 또한 수능은 출제의 근거가 있어야 하기에, 논문을 통해 보기와 선지를 구성하는데, 본 책에서는 작품과 관련한 다양한 논문을 참고하여 평가원의 언어로 논문을 풀어 놓았다. 대치동에서도 역대급 투자라고 회자될 정도로 신경을 많이 쓴 책이니, 프리미엄 EBS 분석서를 만나고 싶은 학생이라면, 기대하고 나BS를 만나도 좋을 것이다.
아빠의 쪽지편지
와이즈아이 / 박성철 글, 최양규 그림 / 2011.03.10
10,500원 ⟶
9,450원
(10% off)
와이즈아이
우리창작
박성철 글, 최양규 그림
비타민동화의 작가 박성철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전하는 사랑과 지혜의 편지! 비타민동화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동화작가이자 초등학교 선생님인 저자는 『아빠의 쪽지편지』를 통해서 아빠의 사랑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늘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과 대화가 부족한 아빠들에게, 진심이 담긴 편지를 대신 전달해 줄 수 있는 선물 같은 책이지요. 엄마처럼 일상생활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않지만, 또 내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데 서투르긴 하지만 아빠들만의 속 깊은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실제로 초등학교 자녀 둘을 둔 아빠로서 편지를 썼습니다. 작가의 편지뿐만 아니라, 세상을 이끈 위대한 인물들의 가상 편지도 함께 들어 있어 흥미롭게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마지막에는 평범한 아빠들의 어색하고 서툴지만 진솔한 편지들이 들어 있어서, 우리 아빠들도 용기를 내어 오늘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짧지만 마음과 정성이 담긴 편지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제1부 동화작가 아빠가 들려주는 지혜의 편지 제2부 유명 아빠들이 들려주는 가상 편지 제3부 보통 아빠들의 마음이 묻어나는 편지
자연사 박물관에서 살아남기 1~2 세트 (전2권)
아이세움 / 곰돌이 co. 글, 한현동 그림 / 2011.12.31
16,600원 ⟶
14,940원
(10% off)
아이세움
자연,과학
곰돌이 co. 글, 한현동 그림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시리즈. 과학상식의 효과적인 학습 효과와 재미로 인해 매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살아남기 7차 시리즈의 네 번째 편에서는 광물, 화석, 동식물 표본 등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들로 가득 찬 자연사 박물관에 대해 알아본다. 1권에서 우주 탄생부터 진화에 이르는 지구의 역사를 보여줬다면, 이어지는 2권에서는 지오와 친구들, 박관장이 운석 조각을 모으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통해 지구에 사는 여러 동식물들을 살펴본다. 1, 2권을 읽다보며 자연스레 지구의 역사와 그 속의 다양한 동식물들을 학습할 수 있으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한현동 작가가 선보이는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자. 1장 자연사 박물관으로 출발! 2장 수상한 지하 창고 3장 매머드의 습격 4장 빅 뱅에서 탈출하라! 5장 쏟아지는 운석 6장 아노말로카리스와 한판 대결 7장 대식가 브라키오사우루스 8장 운석 조각의 비밀 1장 호모 에렉투스의 추격 2장 하스트독수리를 찾아라! 3장 침팬지의 공격 4장 물이 나오는 나무 5장 작지만 엄청난 곤충들 6장 상어와의 맞대결 7장 박물관의 비밀 병기 블랙맘바 8장 뜨거워지는 지구 9장 다섯 번째 운석동․식물계를 넘나드는 서바이벌 대모험! 운석 조각을 모두 찾아서 박물관을 탈출하라!!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시리즈! 재미있는 만화 속에 효과적으로 전달된 과학상식이 인정받으며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였고, 미국, 일본,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등 해외에서도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에서는 광물, 화석, 동식물 표본 등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들로 가득 찬 자연사 박물관에 대해 알아봅니다. 미국의 사회사업가 헬렌 켈러는 사흘만 눈을 떠서 볼 수 있다면, 미국 자연사 박물관을 꼭 보고 싶은 것 중 하나로 꼽았다고 합니다. 이는 짧은 시간에 지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모두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자연사 박물관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한현동 작가가 선보이는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세요! [책 속 정보] 우주 탄생부터 인류 진화까지, 조류실부터 파충류실까지, 생생한 박물관 체험 자연사 박물관은 현재 우리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지구의 오랜 역사를 담은 곳입니다. 아주 오래전 지구에 번성했다 사라진 생물들의 화석, 진귀한 광물,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 등을 통해 지구의 과거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현재 살고 있는 생물들의 표본을 찾아내고 분류해서,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박물관의 전시물들은 가만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인류가 나타나기 전 어떠한 지구 생명들이 살았는지, 지금 우리와 더불어 살고 있는 자연물들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등 신비로운 자연의 비밀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에서는 주인공들과 함께 박물관의 지구 탄생 체험실부터 고생대실, 인류실까지 탐험을 하며 46억 년 지구의 역사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지구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고생대, 중생대 지구를 주름잡던 다양한 고생물들의 종류와 생태는 어떠했는지, 인류는 어떻게 진화해왔는지까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에서는 주인공들과 함께 박물관의 포유류실, 조류실, 어류실, 파충류실 등을 탐험하며, 지구에 사는 다양한 동식물들의 특징과 분류, 생활사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조류는 어떤 원리로 하늘을 나는지, 곤충들은 어떻게 강인한 생존력을 갖게 되었는지, 지구에서 사라져가는 멸종 위기 종은 무엇이 있는지 등등 흥미로운 정보들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다양한 책 속 정보를 통해 딱딱하게만 여겨졌던 지구와 생명의 역사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야기 미리보기] “이 박물관에 더 이상 안전한 곳은 없어!” 운석의 비밀을 풀고 자연사 박물관을 탈출하라! 인체와 심해에서 함께 모험을 했던 박사님들로부터 자연사 박물관 초대장을 받은 지오는 명수, 미키, 금보 세 친구와 함께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실수로 디플로도쿠스의 골격을 넘어뜨리며, 지오 일행은 박물관 소장품으로 가득 찬 지하 창고를 청소하라는 벌을 받게 됩니다. 그러던 중 창고 안에 있던 운석이 떨어지며 박물관 안은 요란한 소리와 번뜩이는 눈빛으로 가득 차고,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진화까지 거대한 지구의 역사를 간직한 박물관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게다가 원시인 호모 에렉투스에게 쫓겨 박물관을 누비게 된 지오와 친구들, 그리고 박 관장! 겨우 원시인들을 따돌리나 싶은 순간에 호랑이, 코끼리 등의 동물들이 달려 나와, 원시인과 동물들 사이에 끼게 되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예측 불허의 상황에서도 운석의 신비로운 힘으로 박물관이 움직인다는 것을 파악한 지오 일행은 박물관 어딘가에 있을 운석 조각들을 찾으러 떠납니다. 이들은 과연 나머지 운석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정말 운석 조각들을 모두 찾으면 이 박물관에서 무사히 살아 나갈 수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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