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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8
녹색지팡이 / 이현세 (지은이) / 2019.04.02
12,000원 ⟶ 10,800원(10% off)

녹색지팡이예술,종교이현세 (지은이)
이현세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문학적 감동을 생생하게 살려 낸 스토리, 거장의 감각적인 그림, 다양한 배경 지식과 해설까지 곁들여 재미는 물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엮었다.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 헤시오도스의 <신들의 계보> 등 그리스 로마 신화의 원전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엮었다. 서양 문화의 뿌리가 되는 신화에 개성 강한 캐릭터와 문학적 감동을 살린 스토리까지 더해져 진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상상 속에서 존재하던 올림포스 신과 영웅들의 모습이 우리 시대의 진정한 만화가, 이현세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더욱 생생하게 그려진다. '신화 속 문화', '올림포스 박물관' 등 본책의 흐름과 이어지는 코너를 통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녹아 있는 다양한 영역의 배경 지식들을 통합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엮었다. 신화를 읽으며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과, 신화에서 파생되는 여러 가지 개념들을 알기 쉽게 다루었다.1장 헤라클레스, 헤라의 영광에 이르는 길 2장 헤라클레스 열두 과업을 완수하다 3장 영원한 생명을 얻은 헤라클레스 신화와 과학-밤하늘에 흐르는 강, 은하수 신화와 인간-영웅, 세상을 악에서 구하다! 4장 한쪽 신발만 신은 사나이 5장 모험을 떠나는 아르고호 용사들 6장 별이 된 아르고호 신화와 문학-아이에테스의 황금 양털 / 비극의 걸작, 희곡 '메데이아' 올림포스 박물관-서양 문명의 토대가 된 에게 문명 올림포스의 영웅-영원히 기억될 영웅 페르세우스 / 수많은 역경을 이겨 낸 헤라클레스◆ 헤라의 영광, 헤라클레스 헤라클레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 최고의 신 제우스와 미케네의 공주 알크메네 사이에 태어난 영웅이에요. 원래의 이름은 알케이데스이지만 헤라 여신의 노여움을 풀고 죄를 씻기 위해 헤라클레스로 살며 미케네의 왕 에우리스테우스가 내리는 열두 가지 과업을 이루어야 해요. 헤라클레스란 이름은 ‘헤라의 영광’이란 뜻을 지녔지요. 헤라클레스는 네메아 골짜기의 괴물 사자를 맨손으로 때려잡는 것부터 시작해 지하 세계의 입구를 지키는 개 케르베로스를 산 채로 에우리스테우스 앞에 데려오는 것까지 모든 과업을 완수해요. 어떠한 어려움을 겪더라도 이루고자 하는 일은 반드시 이루고야 마는 영웅다운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헤라클레스가 마침내 죽음을 맞았을 때는 헤라 여신의 노여움이 풀리지요. 제우스는 그의 영혼을 신들이 사는 올림포스로 불러들여 영원한 생명을 주어요. ◆ 영웅 이아손의 운명과 황금 양털을 찾는 용사들의 모험 이아손은 어렸을 때 펠리아스에게 왕의 자리를 빼앗긴 아버지에 의해 케이론에게 맡겨져 영웅으로서 갖추어야 할 지혜와 무예를 익혔어요. 케이론은 반은 인간이고 반은 말인 켄타우로스족 가운데 가장 현명한, 모든 영웅의 스승이에요. 이아손은 훌륭한 청년으로 자라 아버지가 빼앗긴 왕위를 찾기 위해 펠리아스를 찾아가요. 이올코스의 왕 펠리아스는 이아손에게 콜키스 왕국에 있는 황금 양털을 가져오면 왕의 자리를 내놓겠다고 하지요. 이아손은 황금 양털을 구하러 헤라 여신의 도움으로 헤라클레스, 아르고스, 제테스와 칼라이스 형제, 오르페우스 등과 함께 아르고호라는 배를 타고 콜키스 왕국으로 떠나요. 영웅들의 모험과 도전 정신, 그리고 마법을 부리는 콜키스 왕국의 공주 메데이아와 영웅 이아손 사이에 벌어지는 사랑과 복수 등으로 훗날 수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준 이야기가 펼쳐져요. ◆ 문학과 예술,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눈, 이현세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인문.예술의 보고이자 최고의 브랜드입니다. 문학, 미술, 건축 등 인류가 만들어 낸 화려한 문명의 바탕에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지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는다는 것은 세계 문화를 이해하는 가장 쉽고 빠른 길을 따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현세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문학적 감동을 생생하게 살려 낸 스토리, 거장의 감각적인 그림, 다양한 배경 지식과 해설까지 곁들여 재미는 물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문학과 예술,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풍부한 시각을 키울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 진짜 그리스 로마 신화를 가장 완벽하게 이해하는 책 1. 원전을 바탕으로 문학적 감동을 생생하게 살린 스토리!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와 ≪오디세이≫, 헤시오도스의 ≪신들의 계보≫ 등 그리스 로마 신화의 원전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엮었습니다. 서양 문화의 뿌리가 되는 신화에 개성 강한 캐릭터와 문학적 감동을 살린 스토리까지 더해져 진짜 그리스 로마 신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습니다. 2. 마음을 사로잡는 거장 이현세의 만화! 상상 속에서 존재하던 올림포스 신과 영웅들의 모습이 우리 시대의 진정한 만화가, 이현세의 생동감 넘치는 그림으로 더욱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3. 문학, 미술, 사회, 과학 등 다양한 영역의 배경 지식 확장! ‘신화 속 문화’, ‘올림포스 박물관’ 등 본책의 흐름과 이어지는 코너를 통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녹아 있는 다양한 영역의 배경 지식들을 통합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신화를 읽으며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과, 신화에서 파생되는 여러 가지 개념들을 알기 쉽게 다루었습니다.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세트 (전3권)
풀빛 / 조피아 파미야노프스카-미칙, 모니카 우스틱-스트루가와 (지은이), 요안나 그로호츠카, 안나 와데츠카 (그림), 이지원 (옮긴이) / 2018.05.17
42,000

풀빛사회,문화조피아 파미야노프스카-미칙, 모니카 우스틱-스트루가와 (지은이), 요안나 그로호츠카, 안나 와데츠카 (그림), 이지원 (옮긴이)
각 나라 지리 환경과 생활 풍습, 역사와 문화를 자세히 소개하는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시리즈 세트. 《곤니치와, 일본》, 《맘마미아, 이탈리아》, 《올레, 스페인》으로 구성되었다. 권마다 지리 환경부터 생활 풍습, 역사와 문화를 소개한다. 한 나라 지리 환경을 알면 생활 풍습이 이해가 되고, 역사를 알면 그 나라 문화를 보다 깊이 느낄 수 있다. 이야기는 짤막한 일화로 재치 있게 구성되어서, 읽는 재미가 있다. 또한 각 나라 분위기와 어울리는 일러스트로 권마다 특색 있게 디자인되었고, 양장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책 앞에는 각 나라에서 유명한 문화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각 명소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마련했고, 책 뒤에는 기본적인 일본어 회화와 이탈리아어 회화를 담아,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일본과 이탈리아로 여행을 갈 때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각 나라의 대표적인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음식 조리법도 넣었다.<곤니치와, 일본> 들어가는 말 5 지도에서 일본을 찾아 볼까요? 15 해를 상징하는 동그라미 18 벚꽃의 물결 22 다른 나라에서 말을 빌려 왔다고요? 26 천황의 시간은 어떻게 흐를까? 30 가장 중요한 건, 가족 34 고무로 만든 집이라고요? 38 다다미에 앉아 식사해요 42 양말을 신은 도둑 46 함께 목욕할래요? 50 이타다키마스! 잘 먹겠습니다! 54 다도의 나라 58 일본의 전통 의상, 기모노 62 축제를 즐겨요! 66 어린이를 위한 날이 단 하루라고요! 너무 짧아요! 72 종이 울리면 새해예요! 76 검은 동그라미 80 나무로 만든 로봇, 분라쿠 84 작은 것이 아름답다 88 오리가미를 배워 볼까요? 92 일본의 전통 놀이 96 움직이는 그림 100 귀여운 고양이들 104 인공 지능 로봇 108 맨손 그리고 부드러운 길 112 닌자가 나타났다! 116 거대 참치와 스키지 수산 시장 121 언제나 눈이 쌓인 산봉우리 124 백로의 성, 히메이조 128 성스러운 사슴의 섬, 미야지마 132 무사히 다녀오세요! 138 일본어를 배워 볼까요? 144 일본 요리를 직접 만들어 봐요 148 <맘마미아, 이탈리아> 들어가는 말 5 박차 달린 장화 13 이탈리아어를 할 줄 아나요? 16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20 로마의 거인 24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28 교회 안의 벌거숭이들 33 영화로 유명한 트레비 분수 36 초콜릿 샌드위치 40 얽혀 있는 두 개의 G 44 에스프레소 커피 47 특별한 바이올린 50 세기의 로맨스 52 물 위의 리무진 54 아쿠아 알타, 고무장화를 신고 58 가면무도회 60 접시 위의 화가 66 카사노바! 68 기름진 볼로냐 70 그래도 돈다 76 똑바로 서! 80 바퀴 달린 동물원? 82 이탈리아의 아이스크림, 젤라또 87 천재 중의 천재 90 닭 그림의 포도주 ‘키안티’ 94 왕비님의 채소 98 오, 마르게리타! 102 오 솔레 미오! 106 어떤 파스타를 원하나요? 110 포크 위의 역사 112 아주리, 골! 114 폭발하는 산 118 돈 코를레오네 122 올리브유와 올리브 나무 124 흰색의 광대 126 낮잠 시간, 시에스타 130 단어집 132 이탈리아 요리를 만들어 봐요 136 <올레, 스페인> 들어가는 말 5 온 나라에 태양빛이 가득 15 스페인어를 해 보아요 20 축제를 즐겨요 24 줄 서서 아침을 먹어요 28 스페인의 크리스마스 32 숨이 막힐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36 콜럼버스와 토마토 40 동화의 나라 45 파리가 앉지 못해요 48 1 더하기 1은 2가 아니에요! 53 유럽의 끝 56 세비야의 바람둥이 61 손뼉을 치고 발을 굴러요 64 전 세계가 노래하는 여자 69 황소에게 붉은 천을 흔들어요 72 돼지 뒷다리 76 마카로니 웨스턴 80 모스크 안의 교회 84 무늬로 가득한 벽 89 더울 때는 가스파초 92 춤추는 말들 96 일요일의 파에야 100 바르셀로나의 거리 104 굽이치는 벽들 109 불타는 기린 112 바르셀로나의 축구 선수들 116 막대기에 꽂아요 121 동굴 속 야생 들소 124 초콜릿 맛 물고기 128 기사와 풍차 132 단것과 관용 137 스페인의 배꼽 140 꿀벌 마야가 아니고 145 낮잠 대회 148 스페인어를 배워 볼까요? 152 스페인 요리를 만들어 보아요 157세계 쫌 아는 어린이들 모두 모여라!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시리즈로 떠나는 지도 너머 문화 여행! 《곤니치와, 일본》, 《맘마미아, 이탈리아》, 《올레, 스페인》으로 함께 떠나 볼까요? 세계가 한 나라인 것처럼 여러 나라와 교류가 활발해진 오늘날, 세계를 무대로 뛸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아마도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깊이 있고 생생한 지식이 아닐까요?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는 각 나라 지리 환경과 생활 풍습, 역사와 문화를 자세히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현재 《곤니치와, 일본》, 《맘마미아, 이탈리아》, 《올레, 스페인》이 출간되었고, 앞으로 중국편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권마다 지리 환경부터 생활 풍습, 역사와 문화를 소개합니다. 한 나라 지리 환경을 알면 생활 풍습이 이해가 되고, 역사를 알면 그 나라 문화를 보다 깊이 느낄 수 있으니까요. 이야기는 짤막한 일화로 재치 있게 구성되어서,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각 나라 분위기와 어울리는 일러스트로 권마다 특색 있게 디자인되었고, 양장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합니다. 책 앞에는 각 나라에서 유명한 문화 명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와 각 명소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마련했습니다. 책 뒤에는 기본적인 일본어 회화와 이탈리아어 회화를 담아,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일본과 이탈리아로 여행을 갈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각 나라의 대표적인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음식 조리법도 넣었습니다. 관광지를 여행하는 것만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그 나라의 의식주 문화와 역사, 지리 환경, 사람들 생각과 일상 풍경을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시리즈로 충분히 만끽하길 바랍니다. 일본에 사는 사람처럼, 일본 문화와 생활 풍습을 책으로 만나요!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문화 여행 시리즈 <책으로 여행하는 아이> 그 첫 번째 이야기 《곤니치와, 일본》 《곤니치와, 일본》에는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일본 문화와 생활 풍습을 세세하게 담았습니다. 일본 가정집을 방문할 때는 꼭 문지방 아래 신발을 벗고 가지런히 두어야 하고, 밥을 먹을 때는 밥그릇을 들고 먹는 것이 예의이며, 천황의 연호로 연도를 부르는 등, 우리와 다른 일본 예절과 생활 풍습을 알려 줍니다. 또, 아무리 바빠도 축제를 즐길 시간은 비워 둔다는 일본 사람들의 축제 사랑과 천황을 중요하게 여기는 문화, 일본 설날에 먹는 음식과 하는 일, 일본 학생들의 일과와 전통 놀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 종이접기인 오리가미와 분재, 다도와 만화 등등 일본만의 독특한 문화도 소개합니다. 《곤니치와, 일본》을 읽고 있으면 마치 일본에 살고 있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관광지를 여행하는 것만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일본 사람들의 일상과 생활 풍습을 알 수 있으니까요. “아는 만큼 보인다!” 이탈리아로 떠나기 전에 《맘마미아, 이탈리아》를 읽어요! 세계 모든 나라를 다녀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 당장 이탈리아에 가지 못한다고 속상해 하지는 마세요. 이탈리아에서 살다 온 사람만큼 이탈리아를 알 수 있는 책, 《맘마미아, 이탈리아》가 있으니까요. 《맘마미아, 이탈리아》에는 이탈리아 지리 환경부터 생활 풍습,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음식 문화와 패션 산업, 베네치아 가면 축제, 볼로냐, 밀라노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소, 고대 로마 문명과 유적지 등 이탈리아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고대 로마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고, 현재 이탈리아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마르게리타 피자가 왜 피자의 여왕이고, 에스프레소 기계가 어떻게 발명되었는지,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사라진 폼페이 이야기와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 갈릴레오 등 대표적인 르네상스 맨들의 발명과 작품에 얽힌 일화, 마피아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등등, 읽다 보면 이탈리아만이 아닌, 유럽 문화와 역사를 보는 식견도 갖출 거예요. 온 나라에 태양빛이 가득한 정열의 나라 스페인. 《올레, 스페인》으로 지역마다 자기만의 색을 뽐내는 스페인으로 떠나 보아요! 《올레, 스페인》에는 우리가 잘 몰랐던 스페인의 흥미로운 문화, 역사, 도시, 지리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스페인은 17개 지역이 자치 지역으로 각 지역마다 자기만의 색이 살아 있어요. 카탈루냐의 수도 바르셀로나에 가면 자연을 닮은 가우디의 건축물뿐만 아니라 거리의 특색이 살아 있는 라람블라 거리와 시장 라부케리아도 만날 수 있어요. 또한 이슬람을 믿는 무어인들이 800년 동안 다스려서 이슬람의 특색이 살아 있는 안달루시아 지방의 그라나다에 가면 알람브라 같은 아름다운 유산과 마카로니 웨스턴 영화 장르의 배경이 된 사막도 등장해요. 스페인에는 일 년 내내 사육제 같은 기독교 축제뿐만 아니라 수천 송이의 꽃으로 안뜰을 장식하고 코르도바의 데로스 파티오 축제,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 토마티나 축제 등 다채로운 축제와 음식, 예술로 가득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신나게 스페인을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눈으로 배우는 수학
이너북주니어 / 어린이클럽 (엮은이), 이용택 (옮긴이), 시미즈 요시노리 (감수) /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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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북주니어수학동화어린이클럽 (엮은이), 이용택 (옮긴이), 시미즈 요시노리 (감수)
어린이가 수학을 공부하다가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이 책을 펼치고 ‘이것도 수학이야. 수학은 참 재미있구나.’ 하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이 책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잔뜩 들어 있다. 그냥 눈으로만 읽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읽고, 만들면서 놀면 꽤 오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을 것이다.PART 1 흥미로운 입체 도형 ● 머리말………6 ● 이 책을 보는 법 ………8 1. ‘구’가 뭘까?………10 2. 풍선은 구일까?………12 3. 무한한 다면체로 이루어진 입체?………14 4. 축구공의 면은 몇 개?………16 5. 입체를 자른다!………18 6. 정다면체라는 입체………20 7. 불규칙한 다면체………22 8. 회전체가 뭘까?………24 척척박사 칼럼 여러 가지 입체의 전개도 ………26 PART 2 신기한 평면 도형 1. 입체를 평면에 투영한다 ………28 2. 깊이가 있는 그림 ………30 척척박사 칼럼 착시가 뭘까? ………32 3. 삼각형도 다각형이다 ………34 4. 카발리에리의 원리란? ………6 5. 네모난 케이크를 5등분! ………38 6. 지혜의 판, 탱그램 ………40 7. 펜토미노란? ………42 8. 거리에서 볼 수 있는 타일 무늬 ………44 9. 닮음이란? ………46 10. 2배의 길이로 만들려면? ………48 11. 잘 회전하는 팽이는 어느 것? ………50 12. 한붓그리기 ………52 척척박사 칼럼 선대칭과 점대칭 ………54 PART 3 길이와 양 그리고 측정 1. 같은 길이………56 2. 튀어나온 똥배………58 3. 바깥지름과 안지름………60 4. 들쑥날쑥한 모양의 크기를 알아보기………62 5. 공의 겉넓이………64 6. 사과와 바나나 중 어느 쪽이 클까?………66 7. 투수가 던지는 공의 속도………68 8. 충돌! 할까, 안 할까? ………70 9. 공의 속도와 포물선 ………72 10. 지구의 크기를 측정하기 ………74 11. 해시계………76 척척박사 칼럼 손목시계로 남쪽 방향을 알아내는 방법………78 PART 4 수와 비의 아름다움 1. 황금비의 신비………80 2. 백은비란?………82 3. 인쇄용지의 크기………84 4. 피보나치수열………86 5. 소수란?………88 6. 마방진이 뭘까?………90 7. 눈으로 보는 2진법………92 ● 찾아보기 ………94 ● 답 ………95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수학에 빠져든다! 따분한 교과서를 벗어나 일상에서 만나는 친근하고 흥미진진한 수학 이야기!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과목 1위 수학! 지긋지긋한 수학이 가장 재미있는 과목이 된다?! 다양한 주제와 풍성한 읽을거리로 재탄생한 수학! 우리 주변의 수학적 요소가 담긴 단 한 권의 책! 초등학생의 학습에 관한 조사에서 ‘싫어하는 과목’ 으로 수학이 1위로 꼽혔습니다. 최근에 ‘수학이 싫어. 지긋지긋해.’라고 말하는 어린이가 늘어났다는 사실은 여러 조사를 통해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 커다란 이유는 수학이 공부하는 데 걸림돌이 많은 과목이라는 사실을 들 수 있습니다. ‘구구단’ 을 좀처럼 외우기 힘들다는 어린이는 의외로 많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왜 외우지 못할까요? ‘연습하면 반드시 외울 수 있을 거야.’ 라는 말을 들으면 더 외우기 싫어지는 법입니다. 숫자를 보는 것만으로도 머리가 아프다는 어린이도 있습니다. 이처럼 도중에 걸림돌이 생겨서 뭐가 뭔지 모르게 되면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수학을 싫어하게 되어버립니다……. 수학에서 걸림돌은 꽤 많습니다. 받아올림, 받아내림, 분수, 비율……. 수학이라는 과목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내용과 단원이 쭉 이어져있기 때문에 한번 삐끗하면 점점 어려워집니다. 그러므로 한번 이해하지 못한 채 넘어가면 계속 어려워지고 수학을 쉽게 포기하고 맙니다. 그러면 여기서 문제. 요즘 들어 살이 쪄서 허리띠 구멍을 하나 헐렁하게 풀었다면(허리가 약 3cm 늘었다.) 그 사람의 배는 얼마나 나온 것일까요? 지구가 완전히 둥글고 그 지구의 적도에 끈을 둘렀을 때, 그 끈을 1m만 길게 늘이면 헐렁해진 끈은 지면에서 얼마만큼 떨어지게 될까요? 축구공을 잘 살펴보면 정오각형과 정육각형으로 짜 맞춰졌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각각 몇 장씩 일까요? 가느다란 파이프와 굵은 파이프가 있습니다. 가느다란 파이프의 바깥지름과 굵은 파이프의 안지름이 같을 때, 가느다란 파이프를 굵은 파이프에 넣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은 이런 문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이 책은 수학을 싫어하는 어린이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더 많은 어린이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전해주고 싶다는 바람에 기획한 것입니다. 재미있는 읽을거리로 즐기기를! ★ 둥그런 지구를 통해 배우는 다면체의 원리 ★ 물을 통해 사과와 바나나의 부피를 재는 방법 ★ 높이 던진 공의 포물선과 인공위성의 상관관계 ★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 숨어 있는 원근법과 소실점 ★ 해바라기와 솔방울에서 찾아낸 피보나치수열의 규칙성 이 책에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잔뜩 들어 있습니다. 그냥 눈으로만 읽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읽고, 만들면서 놀면 꽤 오랜 시간 동안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어린이가 수학을 공부하다가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이 책을 펼치고 ‘이것도 수학이야. 수학은 참 재미있구나.’ 하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어린이 스스로도 이 책에 실려 있는 방법들을 실천했으면 합니다. 일상생활 속에 있는 ‘진주’를 찾거나, 펜토미노 또는 탱그램을 만들면서 놀아보지 않을래요?
마음의 소리 국어 실력이 폭발하는 다이너마이트 속담
학산문화사(단행본) / 안영주 (지은이), 조석 (원작), 김기수 (그림) / 2021.02.10
10,000원 ⟶ 9,0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논술,철학안영주 (지은이), 조석 (원작), 김기수 (그림)
레전드 국민 웹툰 '마음의 소리'가 유쾌한 속담 만화로 돌아왔다. 짧은 만화와 이해가 쏙쏙 되는 속담 설명, 그리고 비슷한 속담과 같은 뜻의 사자성어도 함께 실려 있어 두 배로 알찬 구성이다. 이 책을 읽고 상황에 맞는 속담 사용으로 속담 실력을 뽐내 보자. 배우고 익힌 속담을 이용한 속담 낱말 퍼즐까지 풀 수 있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1 가는 날이 장날 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3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4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5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6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7 고생 끝에 낙이 온다 8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9 공든 탑이 무너지랴 10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11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 12 그림의 떡이다 13 금강산도 식후경 14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15 꼬리가 길면 밟힌다 16 꿩 먹고 알 먹는다 17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18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19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20 내 코가 석 자 21 누워서 침 뱉기 22 다 된 죽에 코 빠뜨린다 23 도둑이 제 발 저리다 24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 25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26 등잔 밑이 어둡다 27 땅 짚고 헤엄치기 28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29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내 봇짐 내라 한다 30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31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32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33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34 빈 수레가 요란하다 35 서당개 삼 년에 풍월을 읊는다 36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37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38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39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40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41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42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43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44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45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46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47 티끌 모아 태산 48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49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50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레전드 국민 웹툰 '마음의 소리'! 이번에는 반전 매력이 ‘빵빵’ 터지는 다이너마이트 속담으로 만나 보세요! 레전드 국민 웹툰 '마음의 소리'가 유쾌한 속담 만화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만화와 이해가 쏙쏙 되는 속담 설명, 그리고 비슷한 속담과 같은 뜻의 사자성어도 함께 실려 있어 두 배로 알찬 구성이에요. 이 책을 읽고 상황에 맞는 속담 사용으로 속담 실력을 뽐내 보세요! 배우고 익힌 속담을 이용한 속담 낱말 퍼즐까지 풀 수 있어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어휘력이 풍부할수록 국어 성적이 올라요! 국어 성적이 오르면 다른 과목도 잘하게 돼요! 국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언어 능력의 기본인 어휘력을 키워야 한답니다. 흔히들 국어를 영어나 수학보다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지는 과목이 국어입니다. 그리고 국어를 잘해야 다른 과목의 성적도 쉽게 올릴 수 있습니다. 레전드 네이버 웹툰의 주인공이 이끌어가는 반전 만화 '마음의 소리 국어 실력이 폭발하는 다이너마이트' 시리즈는 만화와 해설이 결합한 형태의 책으로 속담, 고사성어, 관용어, 맞춤법 등 꼭 알아야 할 우리말 어휘를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익힐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맥거크 탐정단 8 : 유령 개구리 사건
별별책방 / 에드먼드 W. 힐딕 (지은이), 윤정미 (그림), 이정희 (옮긴이) /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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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책방명작,문학에드먼드 W. 힐딕 (지은이), 윤정미 (그림), 이정희 (옮긴이)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어린이 탐정 소설이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무려 25권이라는 대장정을 이어간 사실만 보아도 당시의 인기를 짐작할 수 있다. ‘성인 탐정물에 셜록 홈즈가 있다면, 어린이 탐정물에는 맥거크 탐정단이 있다’라고 회자될 만큼 탄탄한 스토리와 추리물로서의 매력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동네에서 가장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스페인 풍의 집, 그 집에 사는 크란츠 할머니가 어느 날 맥거크 탐정단을 찾아와 아이를 봐달라는 부탁을 한다. 탐정으로서 아이 돌보는 일 따위는 절대 하지 않겠다는 맥거크 탐정단. 할머니는 엄청나게 많은 의뢰비를 제안한다. 게다가 그 집에서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탐정단은 사건을 맡기로 한다. 크란츠 할머니는 조카 내외가 차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갑자기 조카 손주를 떠맡게 되었다. 헝가리 출신인 벨라라는 그 아이가 할머니네 집에 온 날부터 밤에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아주 무시무시한 개구리 소리. 하지만 벨라는 아무 소리도 못 들었다고 한다. 맥거크 탐정단은 개구리 소리가 정확히 어디에서 나는지 알아내려고 한다. 하지만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사건. 급기야 아이들은 벨라가 개구리인간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무시무시한 개구리 소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1. 겁에 질린 의뢰인 2. 비밀 작전 3. 개구리 소리 4. 밀실 미스터리 5. 나타난 개구리 6. 최면 상태 7. 거짓말 탐지기 8. 조이의 특별 임무 9. 박제 개구리 10. 괴물 죽이기 11. 자백 12. 25달러짜리 해결책매일 밤 들리는 끔찍한 개구리 소리! 도대체 그 소리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렇지만 개구리를 직접 보지는 못했단 말이죠?” “그래. 하지만 그 소리는…… 오, 얘들아. 정말 끔찍하단다!” 동네에서 가장 으스스한 분위기를 풍기는 스페인 풍의 집, 그 집에 사는 크란츠 할머니가 어느 날 맥거크 탐정단을 찾아와 아이를 봐달라는 부탁을 한다. 탐정으로서 아이 돌보는 일 따위는 절대 하지 않겠다는 맥거크 탐정단. 할머니는 엄청나게 많은 의뢰비를 제안한다. 게다가 그 집에서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탐정단은 사건을 맡기로 한다. 크란츠 할머니는 조카 내외가 차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갑자기 조카 손주를 떠맡게 되었다. 헝가리 출신인 벨라라는 그 아이가 할머니네 집에 온 날부터 밤에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아주 무시무시한 개구리 소리. 하지만 벨라는 아무 소리도 못 들었다고 한다. 맥거크 탐정단은 개구리 소리가 정확히 어디에서 나는지 알아내려고 한다. 하지만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사건. 급기야 아이들은 벨라가 개구리인간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무시무시한 개구리 소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맥거크 탐정단, 그 여덟 번째 이야기가 찾아왔다! 새로워진 그림과 더 탄탄해진 스토리! 개구리인간이라는 엄청난 괴물을 맞닥뜨린 맥거크 탐정단은 과연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괴물의 정체를 밝히려는 맥거크 탐정단과 괴물을 숨기려는 똑똑한 꼬마 벨라의 흥미진진한 게임 속으로 들어가 보자! 나는 한숨을 내쉬었어. 크란츠 할머니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맥거크의 말이 틀린 것도 아니거든. 탐정단이 한번 그런 일을 맡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거란 말이야. 사람들이 온갖 잡일을 우리에게 의뢰할 거야. 잔디 깎는 일이나 눈 치우는 일 같은 거. 셜록 홈스가 그런 일했다는 소리 들어본 적 있어? 할머니가 침을 꿀꺽 삼켰어.“이 개구리는 정말 크게 울어. 개 짖는 소리보다 더 크단다. 게다가 그 소리가…… 그 소리가 계속 나지 뭐니! 그 아이가 우리 집에 온 뒤로 말이야.”할머니가 몸서리를 쳤어.그 말을 들은 맥거크가 우리를 한번 둘러보더니 할머니에게 말했어.“오! 그럼 부인은 그 아이가 개구리를…….”“나도 잘 모르겠어. 그 아이는 아무것도 못 들었다고 하더구나. 개구리 소리는 저녁에 들려왔어. 그 애가 잠자리에 든 다음이지.”
하나야 놀자 두리야 놀자
문학동네어린이 / 김녹두 지음, 김진화 그림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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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김녹두 지음, 김진화 그림
초승달문고 시리즈 36권. 우리 시대 어디에나 있는 평범하고 소박한 가족의 모습을 그린 동화이다. 이야기는 각각 다른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하는 짧은 꼭지 네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말의 리듬을 그대로 살린 문장은 군더더기 없이 산뜻하고, 화가 김진화의 일러스트는 이야기 속 인물의 관계에 깃든 다양한 결의 감정을 영리한 방식으로 펼쳐 보인다. 비 오는 퇴근길을 마중 나온 남매와 길이 엇갈려 속앓이를 한 엄마, 모처럼 쉬는 날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 주고 싶지만 쏟아지는 피곤을 이길 길이 없는 아빠, 귀찮을 때가 많지만 꽤 괜찮은 구석도 있는 동생의 마음을 알아 가는 하나, 누나처럼 빨리 1학년이 돼서 학교도 가고 친구들도 만나고 싶은 두리까지, 각각의 이야기는 네 식구의 속마음을 빼놓지 않고 한 번씩 다정하게 호명한다.작가의 말_하나와 두리를 소개합니다 … 5 엄마, 잠은 어디쯤 올까 … 11 아빠, 우리하고 놀자 … 43 강두리, 넌 자전거 없잖아 … 69 누나야, 나도 1학년 할래 … 95“놀자!” 『좋은 엄마 학원』에 이은, 작가 김녹두의 즐거운 제안 김녹두의 전작 『좋은 엄마 학원』은 꼬박 10년을 채우도록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동화이다. 작가 특유의 “아이들을 살아 있게 하고 작품의 내적 역동성을 만들어 내는 관계의 상상력(_어린이문학평론가 유영진)”이 여전히 당대의 아이들을 시원하게 숨 쉬게 하기 때문이다. 김녹두가 그리는 인물들은 작가가 의식하는 바를 넘어 작가의 심층에서 솟아오른 인물형이다. 그들은 무의식에서 솟아오른 에너지를 동력으로 스스로 움직이며 이야기를 만든다. 그런 그가 올봄 새 동화 『하나야 놀자 두리야 놀자』를 들고 돌아왔다. 주인공 ‘하나’와 ‘두리’는 작가가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줄곧 마음에 품어 왔던 아이들이다. 김녹두는 책 앞머리에 “그 시절 하나와 두리 또래였던 내 아이들의 모습과 또 나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기에 더욱 각별하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어서 오세요, 하나와 두리네 집입니다 『하나야 놀자 두리야 놀자』에 등장하는 가족은 우리 시대 어디에나 있는 평범하고 소박한 가족의 모습이다. 한 달 전부터 직장에 나가게 된 엄마를 대신해 버스로 두 정거장 거리에 사는 할머니가 하나와 두리를 돌봐 준다. 아빠는 화물을 운반하는 일을 해서 밤새 운전을 하고 아침에 들어오는 일이 잦다. 야무진 누나 하나는 사실은 눈물도 많은 여덟 살이다. 동생 두리는 뭐든지 잘하는 누나를 존경하는 철없는 장난꾸러기다. 이야기는 각각 다른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하는 짧은 꼭지 네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비 오는 퇴근길을 마중 나온 남매와 길이 엇갈려 속앓이를 한 엄마, 모처럼 쉬는 날 아이들과 신나게 놀아 주고 싶지만 쏟아지는 피곤을 이길 길이 없는 아빠, 귀찮을 때가 많지만 꽤 괜찮은 구석도 있는 동생의 마음을 알아 가는 하나, 누나처럼 빨리 1학년이 돼서 학교도 가고 친구들도 만나고 싶은 두리까지, 각각의 이야기는 네 식구의 속마음을 빼놓지 않고 한 번씩 다정하게 호명한다. 입말의 리듬을 그대로 살린 문장은 군더더기 없이 산뜻하고, 화가 김진화의 일러스트는 이야기 속 인물의 관계에 깃든 다양한 결의 감정을 영리한 방식으로 펼쳐 보인다. 뻐꾹! 우리가 수없이 놓치는 마법 같은 순간들 그러나 이 이야기의 진짜 재미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천연덕스럽게 넘나드는 서사의 구조로부터 나온다. 마음처럼 되지 않는 저마다의 삶에 톡, 작은 균열을 내는 장치는 아빠가 도로변 노점에서 사 온 뻐꾸기시계다. “제발 길에서 뭐 사 오지 좀 마. 저 뻐꾸기시계 한 달도 안 됐는데 벌써 고장 났어. 길에서 샀으니 서비스를 받을 수도 없고…….” 엄마의 잔소리는 아빠로 하여금 이불을 뒤집어쓰게 했지만, 시계가 뻐꾹! 제멋대로 우는 순간 사소한 환상이 가족의 일상에 스르르 스며드는 것이다. 마음 바닥에 ‘어린이’를 간직한 동화 속 인물들답게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위화감 없이 이 놀이에 동참한다. 잠 안 오는 밤, ‘안개처럼 하얗고, 아주아주 처언천히 느리잇느리잇 움직이는’ 잠을 기다리자면 정말 그런 모습을 한 잠이 골목길을 걸어 하나와 두리네 집을 찾아온다. 호박이나 의자, 이불과 스스럼없이 몸을 바꾸며 세상에서 가장 스릴 넘치는 숨바꼭질을 하고, 학교 운동장 정글짐은 순식간에 악어 떼가 기어 나오고 원숭이들이 꺅꺅거리는 정글이 된다. 판타지 공간이 내포한 무한한 에너지는 심술쟁이 고자질쟁이인 줄만 알았던 소민이의 외로움과 장난꾸러기 최강타의 갑갑한 마음도 넉넉하게 품어 안으며 독자에게까지 도달한다. 반짝, 모든 이들의 마음속 아이를 발견하는 눈 작가 김녹두에게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아이를 발견하는 능력이 있다. 남다른 그의 눈에는 사금파리처럼 순간 반짝하는 아프고 응어리진 마음들이 보인다. 그리고 그는 공들여 직조한 좀 더 포근하면서도 핍진한 세계를 아이들에게 안긴다. 마음의 주인들은 그 즐거운 문장과 기발한 사건들 속을 마음껏 누비고 놀며 스스로 아픈 데를 치유할 수 있다. 『하나야 놀자 두리야 놀자』는 그렇게 우리들의 녹록치 않은 일상을 노크하는 뻐꾸기시계가 된다.
이해력 술술 독서력 쑥쑥, 독서스쿨 퀴즈 왕
자유로운상상 / 윤현옥 외 지음, 문주연 그림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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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상상논술,철학윤현옥 외 지음, 문주연 그림
아이들의 독서교육에 관하여 다년간 연구와 노력으로 그 분야의 최고의 집필진들이 독서교육의 중요성과 3~4학년이 꼭 읽고 넘어가야할 엄선된 도서 50권을 추려서, 아이들의 독서의 흥미를 주기위해 퀴즈형식으로 잘 만들어진 도서이다. 3~4학년 교과서에 수록되어있는 동화들로 책을 구성하면서 자연스런 교과연계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고, 함께 읽어도 좋을 도서들도 일일이 수록되어있다. 또한, 5개의 전체적인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그 중 첫 번째 구성은 전반적인 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제에 맞는 교과과정을 연계하였으며, 두 번째는 독서퀴즈 중 어휘문제, 사실적 이해문제, 추론적. 비판적 이해문제 등을 배치해 이 과정을 통해 책을 정확하게 읽는 습관을 갖게 하였으며, 세 번째로 책을 다 읽은 후의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독후활동을 도와주고 있으며, 네 번째로 꼭 알고 넘어가야할 핵심사항을 팁으로 보충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의 독서지도에 도움이 되는 부모지침서등과 더 읽어보면 좋은 책등이 수록되어있어서 <독서스쿨 퀴즈 왕>이 만들어내는 학습효과는 참으로 크다고 할 수 있다.1) 책 소개 도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가장 핵심이 되는 내용을 강조해 두었다. 또한 책의 주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교과과정과 연계해 놓았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대상 도서에 대한 호기심도 커지게 될 것이다. 2) 독서퀴즈 어휘 , 사실적 이해 , 추론적?비판적 이해 등으로 영역을 구분해 문제를 출제했다. 우리 아이가 책을 읽는데 있어 그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내용을 바탕으로 추론적, 비판적 이해를 잘 할 수 있는지 묻는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책을 정확하게 읽는 습관을 갖게 되며, 아이의 독서능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어휘 문제] 정확하고 분명하게 어휘의 뜻을 알고 문장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문제이다. 또한 책을 읽고 알게 된 낱말을 사용해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사실적 이해 문제] 책의 기본 내용을 아이가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문제이다. 책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는 읽기능력을 키우게 된다. [추론적 ? 비판적 이해 문제] 책의 내용을 근거로 여러 맥락에서 얼마나 잘 해석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문제이다. 글 속에 담긴 정보에 근거해서 추론을 하고 예측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3) 이런 독후활동 어때요! 책을 읽은 후 더 해보면 좋을 독후활동을 제시했다. 독후활동을 함으로써 책의 내용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되고 내용과 관련된 다양한 생각과 아이의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다. 4) 팁 -꼭 알고 넘어가야 할 핵심사항을 제시했다. 그리고 책 내용에 대한 보충 설명도 해 두었다. 5) 부모 지침서 -더 읽어보면 좋은 책/독서지도 길라잡이-아이의 독서지도에 어떤 도움을 주면 좋을지를 안내했다. 부록에는 참고도서 목록과 독서 일기장 등을 덧붙였다.기획의도 및 출판사의 변 이 책의 머리말에서도 언급이 되듯이 <독서스쿨 퀴즈 왕>은 아이들의 독서교육에 관하여 다년간 연구와 노력으로 그 분야의 최고의 집필진들이 독서교육의 중요성과 3~4학년이 꼭 읽고 넘어가야할 엄선된 도서 50권을 추려서, 아이들의 독서의 흥미를 주기위해 퀴즈형식으로 잘 만들어진 도서이다. 또한 3~4학년 교과서에 수록되어있는 동화들로 책을 구성하면서 자연스런 교과연계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고, 또한 함께 읽어도 좋을 도서들도 일일이 수록되어있다. 또한 5개의 전체적인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그 중 첫 번째 구성은 전반적인 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제에 맞는 교과과정을 연계하였으며, 두 번째는 독서퀴즈 중 어휘문제, 사실적 이해문제, 추론적. 비판적 이해문제 등을 배치해 이 과정을 통해 책을 정확하게 읽는 습관을 갖게 하였으며, 세 번째로 책을 다 읽은 후의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독후활동을 도와주고 있으며, 네 번째로 꼭 알고 넘어가야할 핵심사항을 팁으로 보충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의 독서지도에 도움이 되는 부모지침서등과 더 읽어보면 좋은 책등이 수록되어있어서 <독서스쿨 퀴즈 왕>이 만들어내는 학습효과는 참으로 크다고 할 수 있다. ‘학교수업도 따라잡기 어려운데 언제 책까지 읽나?’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정작수업에 도움이 되는 배경지식은 저절로 얻는 예습이자 복습이다. 그만큼 선행학습의 중요성은 아무리 말로 해도 과하지 않다. 또한 새로운 대입전형으로 떠오른 입학 사정 관제 및 국제중, 특목고등의 입시를 위해서라도 한발 앞서나가는 독후활동은 초등독서부터 시작 되어야 한다. 만약 지금의 시기를 놓치고 상급학교의 진학 시 더더욱 수업을 따라잡기 힘들다. 그리고 책읽기의 즐거움과 어린 시절의 독서습관은 훗날 우리의 아이들이 성장을 하였어도 기름진 토양과 같은 것이라고 저자들은 독서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다. 최근 독서 이력제등으로 책읽기의 어려움이 있으나 조금이라도 <독서스쿨 퀴즈 왕>은 책을 읽지 않는 우리의 아이들에 대한 부모님들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도서가 될 것 이라고 확신한다. 책을 펴내며 부모들은 이구동성으로 "우리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스스로 잘 읽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궁금해 합니다. 이 물음은 책을 읽지 않지 않는 아이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책을 잘 이해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골고루 제대로 읽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와 상호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의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유능한 독자로 키우기 위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아이의 독서발달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독서지도가 요구됩니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생각하는 과정입니다. 좋은 책을 읽고 나서 깊이 생각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읽기 능력과 종합적 사고력을 키웁니다. 그러므로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다양하게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의 교육도 체계와 내용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의 방향은 개개인의 잠재능력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신장입니다. 자기주도 학습은 우리 아이들을 창의적이고 자율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으로 길러 내고자 하는 교육적 인식에 그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평소에 꾸준히 독서를 하는 습관이 잡힌 아이는 이미 자기주도적인 학습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은 과거에 비해 더 다양화되고, 더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 아이들이 살면서 무엇을 하든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이해하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모든 사고능력의 바탕은 결국 이해력, 곧 독서능력입니다. 책은 읽어야 내 것이 되고 내 생각으로 다가옵니다. 그러나 무조건 책을 많이 읽기보다는 책을 많이 읽되,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런 관심을 가지고 대학입시에 ‘독서 활동’이 아주 중요한 항목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도 학생들의 독서 습관과 흥미를 높이려는 시도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독서 인증제, 독서 이력철과 함께 교내 독후감 대회나 독서퀴즈 대회가 가장 보편적으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그러나 학교나 가정에서도 아이들의 독서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시간을 할애하기가 쉽지 않으며 아이들의 독서에 효과적으로 개입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에 일선 교사나 학부모들이 손쉽게 아이들의 독서습관을 길러주고 올바른 독서가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체계적인‘독서퀴즈 도서’의 출판은 현실적으로 절실히 요구됩니다. 이 책은 독서가 학생들의 잠재력을 선발하는 기준이 되면서 효율적인 독서활동이 무엇인지 그 방안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효과적인 질문으로 기본적인 읽기능력 뿐 아니라 독서에 필요한 핵심 사고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일반 학교에서도 독서인증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고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책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게 되고, 깊이 있게 바라보게 됩니다. 책을 읽을 때 생각하면서 읽는 습관은 곧 학습능력으로 직결됩니다. 아이 스스로 자기주도적인 독서활동을 통하여 내면화시킬 수 있도록 적극 도와줍니다. 부모님들이나 교사들은 책을 읽고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느 선까지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난감해 합니다. 아이들도 책을 읽고 평가하는 것에 몹시 부담스러워 합니다. 이러한 현실을 고려하여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독서지도를 한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을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독서퀴즈를 기획하고 책을 선정하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점을 중점적으로 고민하였습니다. 첫째, 도서선정의 기준은 교과와 관련해서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을 고려하였습니다. 어린이 독서 지도에서 연령에 맞는 책읽기, 수준별 책읽기는 중요합니다. 특히 초등 3-4학년은 독서에서 중요한 시기로 꼽습니다. 이 시기의 독서력은 독서태도와 습관을 형성하고, 학습의 기초가 되는 사고력 형성에 큰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책을 읽고 내용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선택했습니다. 둘째, 내용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을 구성하였습니다. 책 소개에서는 책에 대한 간략한 이해를 제공하였고, 그리고 책 내용으로 들어가서는 보다 쉽고 재미있게 문제를 생각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들을 풍부하게 소개하였습니다. 아이 스스로 책의 내용을 얼마나 이해해서 자기 것으로 받아들였는지 자신의 독서능력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셋째, 책을 읽고 상상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고 많이 생각하도록 여러 형태의 활동을 소개하였습니다. 기본적인 읽기능력뿐 아니라 책을 읽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문제 해결력을 기르도록 돕습니다. 넷째, 아이들의 독서지도에 도움이 되도록 부모지침서를 자세히 실어놓았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자녀와 함께 책을 읽은 후 독후 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의 특성에 맞게 활용한다면 책에 대한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할 것이고, 책이 보다 재미있게 다가올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독서지도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분들 모두가 두루 사용하실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읽기와 교육이 서로 짝을 이룰 때 우리 아이들은 풍부한 지식과 정보, 그리고 최고의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책읽기를 즐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극한 직업! 저승 차사
단비어린이 / 정종영 (지은이), 미우 (그림) / 2021.03.10
12,000원 ⟶ 10,800원(10% off)

단비어린이명작,문학정종영 (지은이), 미우 (그림)
살아 있는 동안 어떤 삶을 살았든,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일까? 《극한 직업! 저승 차사》는 내가 죽고 나도, 내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남아 있는 가족과 나와 관계있는 모든 이들에게 그 영향은 미치게 됨을 저승으로 온 여러 사람의 삶을 통해 보여 준다. 또한 사후에 자신의 삶을 심판받고, 다음 생에까지 이어짐을 보여 줌으로써, 우리가 ‘인생을 좀 더 재미있게, 정직하게, 성실하게 살아야 할 이유’라는 묵직한 고민의 주제를 던져 준다. 더불어, 지금은 주거 환경의 변화와 생활 방식의 변화 등으로 많이 찾아보기 힘든 우리의 전통 장례 문화를 매우 상세하게 볼 수 있다는 점 또한 이 작품의 돋보이는 점이다. 살아 있는 이가 죽음을 맞이한 이와 작별하는 데 어떤 절차를 거치며, 그 절차가 각각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사실적으로 그려 낸 가치 있는 작품이다.1. 엉터리 기사 2. 우물 아래 세상 3. 이승으로 가는 길 4. 해피, 뽀삐 5. 지옥이 따로 없군! 6. 내일락서(來日樂書) 7. 제례청과 상례청 8. 종신도 못 할 녀석 9. 꽃상여 10. 뽀샵일까? 11. 극한 직업 12. 특별한 상과 특별한 심판“요즘 착한 사람이 너무 없어 큰일이네. 일이 너무 많아!” 하루 18시간 일하는 저승 차사들의 극한 직업 세계! 수년 전부터 이승에서 갖가지 이유로 목숨을 잃는 이들이 늘어나자, 저승이 바빠졌다. 죽은 이의 영혼을 데려오는 저승 차사들은 하루 18시간을 일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더 이상은 못하겠다며, 다음 생에 인간으로 태어나지 못해도, 도산지옥으로 떨어져도 이 일은 하지 않겠다며 사직서를 냈다. 죽은 이의 영혼을 심판하여 죗값을 치르게 하고 다음 생에 다시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사후의 삶을 다스리는 옥황상제는 골치가 아파졌다. 상제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까? 살아 있는 동안 어떤 삶을 살았든,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일까? 《극한 직업! 저승 차사》는 내가 죽고 나도, 내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 남아 있는 가족과 나와 관계있는 모든 이들에게 그 영향은 미치게 됨을 저승으로 온 여러 사람의 삶을 통해 보여 준다. 또한 사후에 자신의 삶을 심판받고, 다음 생에까지 이어짐을 보여 줌으로써, 우리가 ‘인생을 좀 더 재미있게, 정직하게, 성실하게 살아야 할 이유’라는 묵직한 고민의 주제를 던져 준다. 더불어, 지금은 주거 환경의 변화와 생활 방식의 변화 등으로 많이 찾아보기 힘든 우리의 전통 장례 문화를 매우 상세하게 볼 수 있다는 점 또한 이 작품의 돋보이는 점이다. 살아 있는 이가 죽음을 맞이한 이와 작별하는 데 어떤 절차를 거치며, 그 절차가 각각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사실적으로 그려 낸 가치 있는 작품이다. ‘삶과 죽음, 그리고 의미 있는 삶이란 무엇일까?’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저승 세계의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들을 통해 재미있게 보여 주는 작품! 죽은 사람을 저승으로 데려오는 저승사자 업무가 너무 힘들어졌다. 빽빽이 들어선 아파트 때문에 집 찾기가 힘들고, 집이 아닌 병원을 찾아가는 일도 수월치 않다. 게다가 세상이 어려워져 천상국보다 저승국으로 가는 사람이 더 많아졌으니……. “요즘 착한 사람이 너무 없어 큰일이네. 일이 너무 많아!” 투덜거리는 염라대왕과 고민에 빠진 옥황상제, 옥황상제는 저승국에 문제가 생길 때마다 열세 살 인성에게 해결해 보라고 과제를 준다. 인성은 동생을 구하다 목숨을 잃어 천상국의 옥황상제 곁에서 심부름을 하고 있지만, 총명함이 남다르다는 것을 옥황상제는 진즉에 알고 있었다. 상제의 지시로 죽은 이의 영혼을 데리러 가는 저승 차사들과 함께 이승으로 내려간 인성은 다양한 이들의 삶을 보게 된다. 아직 죽음을 맞이하기 이른 인성 또래의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상상해 어떤 삶을 살다 갔다는 ‘미래의 부고 기사’를 쓰고 실제로 그러한 삶을 살게 되는 모습, 자신이 반려동물 장례식을 거하게 치르고 지인들에게 부담을 주는 직장 상사의 모습, 훌륭한 어른으로 살았기에 수많은 이들이 자신의 죽음을 진심으로 애도해 주는 이의 삶, 겉으로는 좋은 말만 하면서 실제로는 직원들을 혹사시킨 악덕 기업주 등. 인성은 이들의 삶을 하나하나 마주할 때마다 생각의 거리를 얻게 된다. ‘미래의 부고 기사대로 살다 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 ‘살기 위해 죽는 것도 알지 못하고, 죽는 순간까지 일해야 하는 삶’. 그리고 이들의 삶에서 저승국의 문제, 일이 너무 많아진 과부하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명쾌한 방법도 찾아낸다. ‘죽음’이란 주제를 전달하기에 십대는 아직 이른 것이 아닐까 생각할 수 있지만, ‘의미 있고 떳떳한 삶’이란 무엇인가에 생각할 시기이므로 같은 맥락에서 이 주제가 보다 풍성한 생각의 거리를 줄 것이다.《극한 직업! 저승 차사》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때로 투덜거리고 다투고 실수하기도 하는 인간미 넘치는 저승국의 캐릭터들을 통해 친근하고 재미있게 보여 준다. ■ 교과 연계 [4학년 2학기 사회] 3. 사회 변화와 문화의 다양성 [5학년 1학기 국어] 2. 아는 것과 새롭게 안 것 [5학년 1학기 도덕] 1. 바르고 떳떳하게 [6학년 2학기 국어] 8. 작품으로 경험하기 [6학년 2학기 사회] 1.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수상한 글자를 만나다
한권의책 / 김기정 (지은이), 장경혜 (그림) / 2020.03.31
12,500원 ⟶ 11,250원(10% off)

한권의책명작,문학김기정 (지은이), 장경혜 (그림)
집으로 가는 지름길을 찾아 초록 문으로 들어선 주인공 이돌. 그렇게 내디딘 한 발자국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모험으로 이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돌은 그렇게 낯선 곳, 알 수 없는 시간에 도착해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의 한 장면을 마주한다. 이돌과 함께 낯선 곳, 알 수 없는 시간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1. 초록문 -08 2. 아주 낯선 곳 -14 3. 오묘한 글자 -25 4. 궁궐 안으로 -35 5. 글자를 만드는 임금 -45 6. 수상한 그림자 -53 7. 돌아오다 -61 8. 역사의 한 순간 -66낯선 곳, 알 수 없는 시간, 이상한 장면과 마주하다! 집으로 가는 지름길을 찾아 초록 문으로 들어선 주인공 이돌. 그렇게 내디딘 한 발자국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모험으로 이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이돌은 그렇게 낯선 곳, 알 수 없는 시간에 도착해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의 한 장면을 마주합니다. 이돌과 함께 낯선 곳, 알 수 없는 시간으로 여행을 떠나 보아요. 이돌의 첫 번째 여행 이돌이 초록 문을 지나 마주한 것은 낯설고 이상한 거리, 조선의 한양이었어요. 시간은 세종 대왕이 한글을 만들어 세상에 내놓기 10여 년 전. 그곳에서 이돌은 왠지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사내아이를 만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세종의 둘째 왕자 수양 대군이었죠. 대군은 세종 대왕이 한글을 만들 때 옆에서 열심히 도운 왕자예요. 그 시간, 대군 옆에는 최 교리라고 불리는 또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무심코 한글 몇 자를 써 보이는 이돌을 매섭게 쳐다보는 최 교리의 눈빛이 뭔가 큰일을 벌일 것만 같아요. 결국 이돌은 대군을 따라 궁궐 안으로 들어서게 되고, 뜻밖에 놀라운 누군가를 만납니다……. 모든 것이 낯설고 두렵기만 한 이돌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바로 그 순간으로 떠나다! 백성 누구나 읽고 쓸 수 있는 글자를 만들려던 그 순간, 단 열두 척의 배로 133척의 왜군을 무찌르던 위대한 역사의 그 순간, 하나 된 나라를 꿈꾸던 민족 지도자가 비극적 최후를 맞이하던 바로 그 순간……. 〈역사의 한 순간〉 시리즈를 읽으며 우리는 주인공 이돌과 함께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시간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 벌어지던 바로 그 순간이지요. 역사 여행이라고 해서 특별히 준비할 것은 없습니다.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수양 대군이 누구인지, 또 한글을 반대했던 사람들이 도대체 누구인지……, 아무것도 몰라도 괜찮습니다. 그냥 이돌과 함께 짧은 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오기만 하면 돼요. 〈역사의 한 순간〉 시리즈는 구체적인 역사 지식을 전달하려고 기획한 책이 아닙니다. 그래서 빼곡한 학습 정보도, 설명을 담은 부록도 찾아볼 수 없지요. 우리 역사 속의 커다란 발자취를 되짚어 단지 인물과 사건만으로 이야기를 엮어 오롯이 역사를 느끼게 하고 싶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나서 숨가빴던 한 장면이 마음에 남기를 바라며 오랫동안 준비해서 출간한 역사 동화입니다. 책을 덮고 떠오르는 순간이 있다면, 그게 바로 우리가 기억하고 지켜야 할 새로운 역사가 될 것입니다.
어른이 뭐 그래!
다림 / 문정옥 (지은이), 신민재 (그림) / 2019.05.15
10,000원 ⟶ 9,000원(10% off)

다림명작,문학문정옥 (지은이), 신민재 (그림)
말썽쟁이 석기는 학교에서 자신을 놀리는 친구와 다툼을 하고 만다. 결국 선생님은 엄마를 학교로 불렀고, 엄마는 석기가 또 사고를 치면 학교에 보내지 않겠다고 선생님과 약속한다. 석기는 친구가 먼저 놀려서 그런 건데, 엄마가 자신의 얘기는 들어주지 않고 엄마 마음대로 선생님과 약속한 게 억울하기만 하다. 게다가 집에서도 엄마는 항상 모범생인 형이 우선이고, 형은 자신을 무시하고, 유일하게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아빠는 해외에 나가 있어 석기는 소외감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 날, 멋쟁이 이모할머니가 석기네 집에 찾아와 석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는데…. 과연 석기네 가족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평화가 찾아올 수 있을까?작가의 말 오늘도 ‘너 또’ 초대받지 않은 손님 특별한 나들이 나만 빼놓고 안녕, 우리 집 아직은 미운 오리 형과 나 보호자 어른이 뭐 그래어쩌다 말썽쟁이가 되어 버린 아이들의 자존감, 유쾌 상쾌 통쾌하게 되찾기! “안 그러고 싶은데 왜 맨날 일이 터지는 거야. 안 그러고 싶은데 왜 형만 보면 화가 나는 거야. 왜 엄마만 보면 자꾸 심술을 부리게 되냐고!” 장난기 많고 천진난만한 석기는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말썽쟁이 취급을 받는다. 그런 석기와 다르게 형은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모범생이다. 엄마는 항상 모범생인 형이 우선이고, 형은 자신을 무시해서 석기는 화가 난다. 게다가 유일하게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아빠는 해외에 나가 있다. 자신도 형처럼 무엇이든 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주기 위해, 그리고 엄마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여러 가지 일을 시도해 보지만, 항상 결과는 석기가 원하는 것과는 다르다. 석기는 일부러 그런 게 아닌데, 엄마는 그런 자신의 마음은 몰라주고 야단만 쳐서 억울하기만 하다. 하지만 어느 날 석기에게 찾아온 아빠가 아닌 또 하나의 내 편. 자신을 이해해 주고 인정해 주는 이모할머니를 만나 석기는 마음의 위로를 얻는다. 이것은 동화 속에나 나오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라, 석기처럼 본의 아니게 말썽쟁이가 된 어린이들도 많을 것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석기가 마치 자신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아 이 책을 통해 위로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석기의 순수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은 마치 자신의 어린 시절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어 어른들에게까지 깊은 공감과 재미를 안겨 줄 것이다. 진정한 가족의 사랑과 의미에 대한 유머러스한 해답! 엄마와 형에게 불만이 많았던 석기는 이모할머니를 만나 이런저런 사건을 함께하면서 이제껏 느꼈던 소외감을 털어 낸다. 또한, 이모할머니가 다쳐 병원에 갔을 때, 석기가 나서서 보호자가 되어 주는 과정에서 서로 주고받는 가족의 사랑과 의미를 알아 가면서 생각이 많아지고 깊어진다. 이모할머니가 집으로 돌아간 후, 석기는 엄마가 형을 대할 때처럼 따뜻한 목소리와 눈빛으로 자신을 대하는 것을 느낀다. 이는 서로의 진심이 통하지 않았다면 석기가 결코 느낄 수 없는 일이다. 진정한 가족의 사랑과 의미란 무엇일까? 작가는 석기 눈에 비친 이모할머니를 통해 이 질문에 따뜻한 답을 내놓는다. 가족이라면 서로의 ‘보호자’가 되어 주어야 한다. 실수와 잘못을 이해해 주고, 인정해 주며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존재가 되어 주는 것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석기와 이모할머니의 우정,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 가는 석기네 가족을 통해 ‘가족이란 무엇일까?’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동화를 읽으며 석기가 던지는 “어른이 뭐 그래?”라는 말의 진심을 어른들이 알면 좋겠어요. 또 석기 눈에 비친 이모할머니를 통해 ‘가족이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도 어린이들과 함께 풀어 보고 싶어요. 동화를 읽다 보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석기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얼마나 순수한지 알 수 있을 거예요. 석기처럼 본의 아니게 말썽쟁이가 된 친구들도 많을 거예요. 어린이라면 누구나 석기 같을 수 있어요. 믿기지 않겠지만 엄마 아빠도 아마 그 옛날엔 석기처럼 말썽쟁이였을지도 몰라요. 그러니 꿋꿋하게 주눅 들지 말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이 동화를 읽고 나면 어른들 역시 석기 같은 아이들이 더 사랑스러워질 거예요.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미소로 지켜봐 주시겠죠.” ─ 작가의 말
똑똑한 하루 빅터 연산 2A
천재교육 / 최용준,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3.10.18
8,000원 ⟶ 7,2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천재교육 편집부 (지은이)
Who? 한국사 : 연개소문
다산어린이 / 오기수 (지은이), 최인수 (글), 신정훈 (그림), 최태성 (추천) / 2022.12.01
14,500원 ⟶ 13,050원(10% off)

다산어린이역사,지리오기수 (지은이), 최인수 (글), 신정훈 (그림), 최태성 (추천)
《who? 한국사》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이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된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다. 연개소문은 정변을 일으켜 스스로 왕을 바꾸고 고구려의 일인자가 되어, 강력한 지도력으로 대제국인 당나라 수십만 대군을 막아 내었다. 북방을 지배하며 고구려의 자주 의식을 드높인 연개소문의 시대를 만나 보자.추천의 글 구성 및 활용법 등장인물 소개 인물 관계도 1. 고구려를 닮은 아이 한국사 흐름 잡기 - 고구려 후기의 상황 | 고구려에 눌린 백제와 신라 2. 내일을 위한 선택 한국사 흐름 잡기 - 수의 침략 | 수를 굴복시킨 살수 대첩 3. 나라를 위한 선택 한국사 흐름 잡기 - 연개소문의 정변 4. 침략에 대비하라 한국사 흐름 잡기 – 고구려의 축성 기술 5. 안시성을 방어하라 한국사 흐름 잡기 - 당 태종의 침입 | 안시성 싸움 6. 또 한 번의 승리 한국사 흐름 잡기 - 당 고종의 침입 | 연개소문에 대한 기록 7. 고구려 최후의 수호자 한국사 흐름 잡기 - 연개소문의 활약상 | 고구려의 멸망 체험 학습 한국사 연표 who? 한국사 독해 워크북 1일: 연개소문 장군, 정변을 일으키다! 2일: 고구려를 지킨 용감한 남매 3일: 고구려를 위한 선택 4일: 양만춘 장군에게 5일: 제7회 같이 놀자! 고구려 6일: 위대한 고구려의 정신을 보여 줍시다! 7일: 고구려인의 하루를 엿보다!★ 《who? 한국사》 개정판 소개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더 ‘강력’해져서 돌아온 who? 한국사 개정판! 《who? 한국사》 2022년 개정판은 더욱더 알찬 구성으로 아이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은 후 성취감을 북돋워 줄 수 있도록 연표 여행 브로마이드, 인물 정보를 담은 한국사 인물 카드가 함께 제공됩니다. 자신이 읽은 책의 인물 딱지를 브로마이드에 붙이며 함께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될 거예요. 또한,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한국사 독해 워크북을 추가 구성하였습니다. 일기, 편지, 강연록, 뉴스, 광고문 등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다양한 글의 형식을 담아 문해력과 자기 주도 학습 능력까지 키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세상을 희망으로 이끈 ‘사람’을 만나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를 억지로 외우게 한다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 어려울 거예요. 어린이는 슈퍼우먼이나 슈퍼맨 같은 영웅에게 더 관심을 갖곤 하지요. 《who? 한국사》 시리즈는 바로 세상을 조금 더 희망으로 이끈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에서 만날 사람들 모두 시대를 희망으로 이끈 ‘영웅’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인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먼저 인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그 인물이 활약한 시대로 관심이 확장되는 것입니다. 어느새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이야기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에 발맞추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who? 한국사》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아이가 살아갈 미래 시대의 롤모델로 ‘비전’을 선물하다! 인물을 알아야 시대가 보입니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이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는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지혜로운 선택을 하는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 -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연개소문》 편 1. 도서 소개 “당나라로부터 고구려를 지킨 최후의 수호자!” 연개소문은 정변을 일으켜 스스로 왕을 바꾸고 고구려의 일인자가 되어, 강력한 지도력으로 대제국인 당나라 수십만 대군을 막아 내었습니다. 북방을 지배하며 고구려의 자주 의식을 드높인 연개소문의 시대를 만나 봅시다. 스스로 왕을 바꾸고 권력을 손에 쥐다 고구려의 최고 관직 막리지의 아들로 태어난 연개소문은 자신의 손으로 나라를 지키고자 무예를 열심히 익히는 등 어려서부터 고구려를 아끼는 마음이 남달랐습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막리지가 되었지만 당나라 화친 정책을 반대하는 연개소문은 조정에 외면을 받았고, 결국 정변을 일으켜 자신을 제거하려는 영류왕과 친당파 대신들을 처단하기에 이릅니다. 연개소문은 새롭게 보장왕을 앉히고 자신은 대막리지가 되어 고구려를 손에 넣습니다. 대제국 당나라로부터 고구려를 지키다 연개소문은 자신이 권력을 잡기 위해 왕을 시해한 역적이라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개소문은 당시 대제국이었던 당나라의 침략을 두 번이나 막아 내며 고구려인의 기개를 널리 떨쳤습니다. 이처럼 양극으로 갈린 평가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사실은 연개소문이 고구려 700년 역사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바친 최후의 수호자로 기억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역사 속 영웅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생생한 사진과 풍성한 정보를 담은 ‘한국사 흐름 잡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합니다. 3) 배움의 열쇠, 문해력을 키워 주는 ‘한국사 독해 워크북’ 매일 1장씩, 하루 15분 꾸준한 독해 활동이 가능한 워크북을 구성했습니다. 교과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종류의 글을 읽으며 역사 지식뿐 아니라 문해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를 담았습니다.
3분 만화 바이러스 세계사
정민미디어 / 사이레이 (지은이), 이서연 (옮긴이) / 2021.04.15
13,000원 ⟶ 11,700원(10% off)

정민미디어역사,지리사이레이 (지은이), 이서연 (옮긴이)
재미있는 줄거리와 개성 있고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인류 역사에 영향을 미친 여러 전염병을 소개하고 인류가 어떻게 싸워 왔는지를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그리고 전염병이 전파되는 과정과 치료 방법에 대한 유용한 지식뿐만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위생 습관, 전염병에 대한 확실한 정보도 알려 준다. 이 책에 소개된 세균과 바이러스는 우리 친구들도 한 번쯤 들어봤음 직한 전염병의 원인이다. 페스트(페스트균), 천연두(천연두 바이러스), 콜레라(콜레라균), 스페인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에이즈(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 에볼라(에볼라 바이러스), 사스(사스 바이러스), 조류독감(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등 다양한 전염병과 싸워 온 인류의 도전과 노력, 반격이 담겨 있다. 귀요미 캐릭터 사이레이는 고대 이집트부터 현대까지 이런 무시무시한 바이러스와 싸워 온 인류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그리고 지금 우리를 위협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는 지식과 위생 습관 역시 꼼꼼히 알려 준다.추천사 세균과 바이러스, 아는 만큼 이긴다 1장 로마 황제마저 피하지 못한 페스트 2장 유럽을 뒤흔든 콜레라 3장 인류 역사상 최초의 전염병, 천연두 4장 아프리카와 남미에서 악명 높은 황열병 5장 전 세계를 순식간에 휩쓴 스페인 독감 6장 면역체계를 집중 공격하는 에이즈 7장 신이 내린 벌? 말라리아 8장 천연두와 같은 듯 다른 홍역 9장 페니실린의 탄생을 이끈 성홍열 10장 나타나면 죽음의 땅으로 바뀌는 에볼라 11장 전파 경로도 알 수 없는 사스 12장 변이 속도가 빨라도 너무 빠른 조류독감 13장 야생 동물과 전염병 14장 코로나19를 예방하는 법“1천만이 열광한 3분 만화 시리즈 바이러스 세계사 출간!” 코로나 바이러스 대마왕이 나타났다 바이러스와 인간의 전쟁! 무서운 전염병과 수천 년을 싸워 온 인류의 역사를 배운다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19가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위협하고 빼앗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나라와 국민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세균과 바이러스는 정말 핵폭탄보다도 더 무서운 파워를 가졌습니다. 우리 친구들도 학교에 마음 편히 가지 못하고 보고 싶은 친구도 만나지 못합니다. 이런 무시무시한 바이러스 대마왕은 도대체 어디서 불쑥 나타난 걸까요? 사실 바이러스는 인류가 나타나기 훨씬 전부터 지구에 살고 있었습니다. 인간은 물론 심지어 공룡이 나타나기 훨씬 전부터 지구에 자리 잡은 터줏대감이었습니다. 그러니 인류는 수천 년 동안 바이러스와 공존하면서 때로 치열한 전투를 벌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로마의 황제도 바이러스에게 당했고 1억 명에 가까운 사람을 죽인 무서운 바이러스도 있었습니다. 인간이 달나라에 갈 정도로 과학 문명이 발달한 지금도 바이러스와 서로 죽느냐 죽이느냐의 싸움을 계속하고 있죠. 이렇듯 인류의 역사 속에는 언제나 바이러스와 세균이 있었습니다. 적을 무찌르려면 먼저 상대를 잘 알아야 합니다. 바이러스는 언제 어떻게 어디서 생겨나며, 약점은 없는 걸까요? 이 책의 저자는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사람이 전염병의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고 바이러스에 대처하는 방식을 안다면, 지금 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 생각에서 출발한 《3분 만화 바이러스 세계사》는 재미있는 줄거리와 개성 있고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인류 역사에 영향을 미친 여러 전염병을 소개하고 인류가 어떻게 싸워 왔는지를 흥미진진하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전염병이 전파되는 과정과 치료 방법에 대한 유용한 지식뿐만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위생 습관, 전염병에 대한 확실한 정보도 알려 줍니다. 사실 우리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앞에서 우왕좌왕하는 건 전염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바이러스를 이해하고 꾸준히 위생 습관을 지켜 코로나19와의 전투에서 완전히 승리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전쟁보다 무서운 전염병을 물리쳐라!” 세상을 뒤흔든 전염병의 역사 ★★★1천만이 열광한 3분 만화 시리즈 ★★★별 다섯 개 리뷰 3만여 개 ★★★푸단 대학 전염과 교수 강력 추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저녁 뉴스 시간마다 오늘 몇 명이 바이러스의 포로가 되었는지 숫자가 발표됩니다. 그리고 그 숫자는 좀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 끔찍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공격이 언제 끝날지 예측조차 하기 힘듭니다. 그렇다면 인류는 이렇게 항상 바이러스에 패배만 했을까요? 과연 희망은 없는 걸까요? 아닙니다. 인류가 완전히 퇴치에 성공한 바이러스도 있습니다. 바로 천연두입니다. 오랜 세월 인류를 괴롭히면서 수억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지만, 인류는 천연두 바이러스를 완전히 박멸했습니다. 사실 그리 오래전 일도 아닙니다. 부모님 세대는 어릴 적 천연두를 앓은 후 얼굴에 곰보 자국이 가득한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승리를 거두어 이제는 그런 사람들이 사라져 전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이렇게 세균과 바이러스에 맞서 싸운 인류의 역사를 배우며 우리는 어떤 역경이든 이겨 낼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세균과 바이러스, 아는 만큼 이긴다! 이 책에 소개된 세균과 바이러스는 우리 친구들도 한 번쯤 들어봤음 직한 전염병의 원인입니다. 페스트(페스트균), 천연두(천연두 바이러스), 콜레라(콜레라균), 스페인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에이즈(인체면역결핍 바이러스), 에볼라(에볼라 바이러스), 사스(사스 바이러스), 조류독감(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등 다양한 전염병과 싸워 온 인류의 도전과 노력, 반격이 담겨 있습니다. 귀요미 캐릭터 사이레이는 고대 이집트부터 현대까지 이런 무시무시한 바이러스와 싸워 온 인류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줍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를 위협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는 지식과 위생 습관 역시 꼼꼼히 알려 줍니다. 개성 있고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줄거리 덕분에 앉은자리에서 바로 읽을 수 있지만, 그 감동과 여운은 오래갑니다. 게다가 웃다 보면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지식도 늘어갑니다.
하루 한 장 75일 집중 완성 교과연산 F3
히어로 / 히어로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1.04.19
7,500원 ⟶ 6,750원(10% off)

히어로학습참고서히어로수학연구소 (지은이)
교과연산은 변화된 교과서의 핵심 내용인 상황 판단 능력과 복합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최신 연산 프로그램다. 또한 연산 학습의 바탕이 되는 ‘수’를 수특강으로 다루고 있어 수학의 기본이 되는 연산학습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1주차 : 자릿수가 같은 나눗셈 51일 분수로 계산하기 52일 자연수로 계산하기 53일 세로로 계산하기 54일 mm, cm, m 55일 이야기하기 2주차 : 자릿수가 다른 나눗셈 56일 자연수로 계산하기 57일 세로로 계산하기 58일 소수의 나눗셈 59일 계산 결과 비교하기 60일 이야기하기 3주차 : 자연수에서 나누기 61일 분수로 계산하기 62일 자연수로 계산하기 63일 세로로 계산하기 64일 나누어지는 수와 나누는 수 65일 이야기하기 4주차 : 소수의 나눗셈 66일 소수점의 위치 (1) 67일 소수점의 위치 (2) 68일 큰 수, 작은 수 69일 바르게 계산하기 70일 여러 가지 계산 방법 5주차 : 나누어떨어지지 않는 몫 71일 몫의 반올림 (1) 72일 몫의 반올림 (2) 73일 이야기하기 74일 나누어 주고 남은 양 (1) 75일 나누어 주고 남은 양 (2)‘변화를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수학의 기본이면서 이제는 필수가 된 연산 학습, 그런데 왜 우리 아이들은 많은 학습지를 풀고도 학교에 가면 연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까요? 지금 우리 아이들이 학습하는 교과서는 과거와는 많이 다릅니다. 단순 계산력을 확인하는 문제 대신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고 상황에 맞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평가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계산하여 답을 내는 것보다 문장을 이해하고 상황을 판단하여 스스로 식을 세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복합적인 사고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림을 보고 상황을 판단하는 능력, 그림을 보고 상황을 말로 표현하는 능력,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 등 상황 판단 능력을 길러야 하는 이유입니다. 연산 원리를 학습함에 있어서도 대표적인 하나의 풀이 방법을 공식처럼 외우기만 해서는 지금의 연산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연산 학습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수를 분해하고 결합하는 과정, 즉 수 자체에 대한 학습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교과연산은 연산 학습과 함께 수 자체를 온전히 학습할 수 있도록 단계마다 ‘수특강’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계산은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과정으로서 의미가 큽니다. 학교에서 배우게 될 내용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교과연산으로 가장 먼저 시작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요즘 연산은 교과연산입니다. 교과연산과 2015 개정 초등수학 5~6학년 성취기준 ① 자연수의 혼합 계산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의 혼합 계산에서 계산하는 순서를 알고, 혼합 계산을 할 수 있다. ② 약수와 배수 약수, 공약수, 최대공약수의 의미를 알고 구할 수 있다. 배수, 공배수, 최소공배수의 의미를 알고 구할 수 있다. 약수와 배수의 관계를 이해한다. ③ 분수의 덧셈과 뺄셈 분수의 성질을 이용하여 크기가 같은 분수를 만들 수 있다. 분수를 약분, 통분할 수 있다. 분모가 다른 분수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과 뺄셈의 계산 원리를 이해하고 그 계산을 할 수 있다. ④ 분수의 곱셈과 나눗셈 분수의 곱셈의 계산 원리를 이해하고 그 계산을 할 수 있다. (자연수)÷(자연수)에서 나눗셈의 몫을 분수로 나타낼 수 있다. 분수의 나눗셈의 계산 원리를 이해하고 그 계산을 할 수 있다. ⑤ 분수와 소수 분수와 소수의 관계를 이해하고 크기를 비교할 수 있다. ⑥ 소수의 곱셈과 나눗셈 소수의 곱셈의 계산 원리를 이해한다. (자연수)÷(자연수), (소수)÷(자연수)에서 나눗셈의 몫을 소수로 나타낼 수 있다. 나누는 수가 소수인 나눗셈의 계산 원리를 이해한다. 소수의 곱셈과 나눗셈의 계산 결과를 어림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Q1. 왜 교과연산인가요? 지금의 교과서는 과거의 교과서와는 많이 다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기존의 연산학습지는 과거의 연산 학습 방법을 그대로 답습하고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과연산은 교과서의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Q2. 다른 연산 교재와 어떻게 다른가요? 교과연산은 변화된 교과서의 핵심 내용인 상황 판단 능력과 복합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최신 연산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연산 학습의 바탕이 되는 ‘수’를 수특강으로 다루고 있어 수학의 기본이 되는 연산학습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Q3. 학교 진도와는 맞나요? 네, 교과연산은 학교 수업 진도와 최신 개정된 교과 단원에 맞추어 개발하였습니다. Q4. 단계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권장 연령의 학습을 추천합니다. 다만, 처음 교과연산을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한 단계 낮추어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Q5. ‘수특강’을 먼저 해야 하나요? ‘수특강’을 가장 먼저 학습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P단계를 예로 들어보면 P0(수특강)을 먼저 학습한 후 차례대로 P1~P3 학습을 진행합니다. ‘수특강’은 각 단계의 연산 원리와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상황 문제를 해결하는 데 디딤돌이 되어줄 것입니다.
처음 한국사 2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김정호, 이희근 (지은이), 한용욱 (그림)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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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역사,지리김정호, 이희근 (지은이), 한용욱 (그림)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를 시대별로 친절하고 재미있게 풀어 쓴 역사책이다. 초등 교과 과정을 기본으로 하여 중등 교과 과정까지 두루 아우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전체적으로는 역사의 흐름을 꿰뚫고, 시대별로는 주요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과정, 결과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내, 어린이가 읽기만 해도 한국사의 흐름과 뼈대가 되는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번 개정판에는 초등 개정 교과서에 추가된 역사적 사실이나 새롭게 바뀐 역사 용어 등을 충실히 반영하여 개정 교과 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굵직한 최신 현대사까지 추가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역사 전문 연구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꼼꼼하게 내용을 점검해 깊이를 더했다. 2권 ‘삼국 시대’는 나라의 기틀을 다지고 왕국으로 성장하며 화려한 문화를 꽃피운 고구려, 백제, 신라의 이야기다. 강한 나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한강 유역을 차지해야만 했던 세 나라의 발전 과정과 각 나라의 전성기 모습, 여러 생활 모습을 살펴보고, 철의 왕국인 가야가 통일 왕국을 이루지 못한 이유까지 함께 알 수 있다.1장 왕국으로 성장한 고구려·백제·신라 고구려를 세운 주몽|나라의 기틀을 다지는 고구려|서라벌을 세운 박혁거세|온조, 한강 유역에 백제를 세우다 [깊이 보는 역사] 철기의 보급과 사회 변화 2장 소문난 철의 왕국 가야 가야를 세운 수로왕|철을 잘 다룬 가야 사람들|사라진 통일 왕국의 꿈 [깊이 보는 역사] 최고의 명품, 가야 토기 3장 기름진 땅에서 세련된 문화를 꽃피운 백제 삼국 중 처음으로 전성기를 맞다|웅진과 사비에서 다시 일어서다|유학에 통달했던 오경박사|신이 내린 기술의 나라 백제|백제의 탑과 불상|바닷길을 개척한 백제 사람들|일본에 문화를 전해 주다 [깊이 보는 역사] 백제의 자취를 찾아 일본으로! 4장 동북아시아의 최강자 고구려 고구려를 일으킨 소수림왕|고구려, 천하의 중심이 되다|한강 유역을 차지한 장수왕|수나라와 당나라를 막아 내다|거대한 비석의 나라|벽화가 가득한 고구려의 고분|고구려의 불상과 탑 [깊이 보는 역사] 무덤 벽화에 담긴 고구려인의 생활 모습 5장 화려하고 섬세한 문화를 꽃피운 신라 조용히 힘을 키워 나간 신라|불교로 나라의 힘을 모으다|삼국 통일의 발판을 마련하다|황금의 나라 신라|불교문화가 발전하다|신라인들의 잔치, 가배 [깊이 보는 역사] 서라벌 동시를 찾아가자! 6장 삼국 사람들의 생활 모습 태어날 때부터 신분이 정해지다|삼국 사람들의 집|너무 다른 귀족과 평민의 밥상|삼국 사람들은 멋쟁이|남자가 하는 일, 여자가 하는 일|자유롭게 연애하고 결혼하다|무덤에 담긴 정신세계 [깊이 보는 역사] 음식 문화를 바꾼 디딜방아와 맷돌 7장 삼국을 발전시킨 사상과 종교 불법을 믿어 복을 구하라|유학으로 나라를 다스리다|생활 속에 파고든 도교 [깊이 보는 역사] 고구려·백제·신라를 느끼고 싶다면 박물관에 가자! 찾아보기역사의 흐름은 한눈에, 역사적 사실은 정확하게!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한국사’ 《처음 한국사》 개정판 출간! ★ 초‧중등 개정 교과서에 맞게 역사 용어 변경 ★ 최근의 굵직한 이슈를 담은 최신 현대사 내용 추가 ★ 권별로 시대가 선명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부제 교체 ★ 시대별 주요 사건을 시각화한 표지 디자인으로 전면 개정 ★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 재배치 ★ 한우리 선정 좋은 책, 학교도서관사서협회 추천 도서 이 책은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를 시대별로 친절하고 재미있게 풀어 쓴 역사책입니다. 초등 교과 과정을 기본으로 하여 중등 교과 과정까지 두루 아우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역사의 흐름을 꿰뚫고, 시대별로는 주요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과정, 결과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내, 어린이가 읽기만 해도 한국사의 흐름과 뼈대가 되는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개정판에는 초등 개정 교과서에 추가된 역사적 사실이나 새롭게 바뀐 역사 용어 등을 충실히 반영하여 개정 교과 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굵직한 최신 현대사까지 추가하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역사 전문 연구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꼼꼼하게 내용을 점검해 깊이를 더했습니다. ‘❷ 삼국 시대’는 나라의 기틀을 다지고 왕국으로 성장하며 화려한 문화를 꽃피운 고구려, 백제, 신라의 이야기입니다. 강한 나라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한강 유역을 차지해야만 했던 세 나라의 발전 과정과 각 나라의 전성기 모습, 여러 생활 모습을 살펴보고, 철의 왕국인 가야가 통일 왕국을 이루지 못한 이유까지 함께 알 수 있습니다.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한국사’ 《처음 한국사》 개정판 출간! 초‧중등 개정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어린이 역사책 이번 개정판에는 초등 개정 교과서에 추가된 내용, 새롭게 바뀐 역사 용어 등을 충실히 반영하여 개정된 교과 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원 고구려비’는 ‘충주 고구려비’로, ‘을사조약’은 ‘을사늑약’으로 변경하고, ‘한일 신협약’은 ‘정미7조약(한일 신협약)’으로 두 가지를 병기하는 등 학교 교과 내용과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리즈의 마지막인 ‘ 대한민국’에서는 바뀐 새 정부들을 소개하고, 판문점 선언과 동계 올림픽 남북 공동 입장, 대통령 탄핵 등 굵직한 이슈들을 담은 최신 현대사까지 추가하였습니다. 권별로는 시대가 선명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부제를 교체하였으며, 시대별 주요 사건을 시각화한 표지로 디자인을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역사의 흐름은 한눈에, 역사적 사실은 정확하게! 《처음 한국사》는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이 역사의 흐름은 한눈에 파악하고, 역사적 사실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사책입니다. 교과서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딱딱한 어투 대신,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옆에서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듯 서술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역사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이 역사적 사실만 꾹꾹 눌러 담은 역사책을 읽으면 머릿속에는 단편적인 지식만 남게 되어 역사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잃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역사적 사실을 주입하기보다는 교과서를 기반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적 사실을 사진, 일러스트 등 다양한 시각 자료와 함께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1단계. 사진과 일러스트를 넣은 연표로 주요 사건과 흐름을 파악하고 2단계. 술술 읽히는 역사 이야기로 역사적 사실을 머릿속에 담고 3단계. 심화 내용을 통해 역사 지식의 깊이를 더하다 각 권의 도입에는 시대의 주요 사건을 다룬 연표를 넣어 시대의 흐름을 확실하게 잡은 후에 본격적인 역사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어지는 장별 도입에서는 백제의 건축 장인, 고구려의 궁수, 신라의 상대등과 승려, 금관가야의 대장장이 등 나라의 주요 인물이 직접 자신의 하루를 소개하도록 하여 당시의 시대 상황과 사건을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본문에서는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과정, 결과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어린이가 읽기만 해도 한국사의 흐름과 뼈대가 되는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심화된 역사 지식을 알려 주는 코너를 통해 내용의 깊이를 더하고, 인터뷰와 편지글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해 심화 지식에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처음 한국사》는 내용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아니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시켰습니다. 모든 페이지에는 생생한 사진 자료와 세밀한 묘사가 돋보이는 일러스트를 넣어 당시의 상황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하고,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합니다. 또한 이 책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최대한 풀어 썼지만, 처음 보는 역사 용어와 어휘가 낯설게 느껴질 아이들을 위해 본문 곳곳에서 자세히 풀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역사 개념을 잡고 어휘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할머니와 함께한 날
좋은꿈 / 김옥애 (지은이), 이선주 (그림) / 2019.07.25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꿈명작,문학김옥애 (지은이), 이선주 (그림)
동화향기 1권. 김옥애 작가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장편동화를 연달아 발표하면서, 작가에게 작품에 대한 최고의 결과라고 할 수 있는 아동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 불교아동문학상, 송순문학상 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이번에 출간한 <할머니와 함께한 날>은 따뜻한 가족동화이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손주를 맞벌이하는 자식들이 준 기쁨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손주와 함께하는 동안 깊은 사랑에 빠졌기에 행복했고, 손주는 할머니의 껌딱지처럼 붙어 지내면서 사랑은 물론 어린 날의 소중한 체험과 추억을 쌓는다.1. 하고 싶은 일 2. 시험 준비 3. 기다림 4. 비밀 없기 5. 그 이름을 쓸래요 6. 실험해 보기 7. 가을걷이 8. 할머니와 함께한 날시리즈: 동화향기 1권. 동화향기는 우리나라 순수 창작동화 시리즈이다. 저학년(1-2), 중학년(3-4), 고학년(5-6)의 독서 레벨을 정하여 골고루 출간할 계획이다. 김옥애 작가는 최근 몇 년 사이에 장편동화를 연달아 발표하면서, 작가에게 작품에 대한 최고의 결과라고 할 수 있는 아동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 불교아동문학상, 송순문학상 대상)을 연이어 수상했다. 이번에 출간한 ≪할머니와 함께한 날≫은 따뜻한 가족동화이다.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손주를 맞벌이하는 자식들이 준 기쁨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손주와 함께하는 동안 깊은 사랑에 빠졌기에 행복했고, 손주는 할머니의 껌딱지처럼 붙어 지내면서 사랑은 물론 어린 날의 소중한 체험과 추억을 쌓는다. 할머니의 껌딱지가 되어 할머니와 함께 한 아름다운 추억! 주인공 솔이는 초등학교 3학년. 어릴 때 할머니랑 살다가 잠시 엄마 곁으로 가게 됩니다. 아이는 엄마와 살면서 할머니를 몹시 그리워하지요. 왜일까요? 할머니는 언제나 자신의 할머니이니까요. 할머니가 엄마를 낳고 엄마는 자기를 낳았지만 아이는 엄마보다 할머니랑 사는 게 더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엄마와 아빠에겐 꾸중을 들은 적 있지만 할머니에겐 칭찬만 들어 온 아이였으니까요. 엄마랑 살던 아이는 다시 할머니 집에 와서 학교를 다니게 됩니다. 그러는 동안 할머니가 어떤 일을 좋아하는지 알게 되지요. 집안일만 하면서 살아가던 할머니는 이야기를 좋아하고 이야기를 잘 만들어 냅니다. 할머니는 많이 배우지 못했어도 외우기도 잘하고 글도 잘 지어 아이를 깜짝 놀라게 만들어요. 할머니는 아이 덕분에 ‘이야기 할머니’가 되어 좋은 경험을 합니다. 요즘도 집에서 일만 하는 할머니들이 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취미와 좋아하는 분야가 있듯이 나이든 할머니들도 좋아하는 일이 있고, 하고 싶은 일이 있어요. 사랑하는 손녀와 함께 그 일을 할 때 즐거움은 두 배가 된답니다.
조이
바람의아이들 / 주나무 (지은이) / 2019.07.25
11,000원 ⟶ 9,900원(10% off)

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주나무 (지은이)
높새바람 46권. 테레사 수녀님으로부터 노트 한 권을 선물받은 조이는 그곳에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기 시작한다. 릴레이 달리기를 하는 것처럼 하고 싶은 말들이 줄줄이 떠오른다는 조이였으니 쓰고 싶은 이야기 역시 한보따리다. 초등 고학년을 위한 동화 <조이>는 열두 살 조이의 고민을 사랑스럽고 진솔하게 담아냈다. 이 작품을 읽은 아이들은 유쾌한 책을 읽은 동시에 조이의 일기장을 들여다본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이 돋보이는 <조이>는 막다른 길을 만난 것처럼 갑갑함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탈출구가 되어줄 것이다.1. 사과 상자 2. 알래스카 3. 뭐, 이 정도 쯤이야 4. 입술 붙이기 5. 바람 거인 6. 담대하게! 7. 찌질이에서 영웅까지 8. 어쩌라고? 9. 다 덤벼! 10. 찰랑찰랑 11. 그런 말은 처음 12. 라면이랑 담요랑 13. joy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곳이 필요해! 수다쟁이 조이가 써내려가는 아주 특별한 노트 같은 집에서 생활하는 가족도, 매일같이 붙어다니는 친구도 내 마음을 몰라줄 때가 있다. 그럴 때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고, 갑갑한 집에서 멀리 벗어나고 싶다. 어른들이라면 차를 몰아 근처 바닷가라도 다녀올 수 있겠지만, 우리 아이들은 그런 충동을 실현하기에 자유롭지 않다. 금전적으로 부족할 뿐만 아니라 운전 면허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아이들은 자신만의 피신처에서 홀로 스스로를 다독일 수밖에 없다. 내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공간을 찾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캄캄한 어둠이 편안한 공간이 될 수도 있고 또다른 사람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아지트가 위로의 공간이 될 수도 있다. 그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애용했던 방법이 있다. 나치의 눈을 피해 깊은 곳에 숨어야 했던 안네 프랑크와 임진왜란에 참전하며 병사들을 진두지휘했던 이순신 장군이 했던 일. 바로 노트에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것이다. 『조이』에서도 노트가 그런 안식처 역할을 한다. 테레사 수녀님으로부터 노트 한 권을 선물받은 조이는 그곳에 자신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기 시작한다. 릴레이 달리기를 하는 것처럼 하고 싶은 말들이 줄줄이 떠오른다는 조이였으니 쓰고 싶은 이야기 역시 한보따리다. 초등 고학년을 위한 동화 『조이』는 열두 살 조이의 고민을 사랑스럽고 진솔하게 담아냈다. 이 작품을 읽은 아이들은 유쾌한 책을 읽은 동시에 조이의 일기장을 들여다본 것 같은 느낌을 받을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 구성이 돋보이는 『조이』는 막다른 길을 만난 것처럼 갑갑함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탈출구가 되어줄 것이다. 나하고 닮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열두 살 조이의 이야기 벧엘 수녀원의 테레사 수녀님은 사과 상자 안에 들어있던 조이를 발견하고, 고민 끝에 함께 키우기로 결심한다. 수녀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건강하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난 조이!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간혹 수녀님을 귀찮게 하지만 긍정적이고 따뜻한 마음으로 동생들과 친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런데 어느 날, 동갑내기 은채가 수녀원에 들어오게 되면서 자신을 낳아준 엄마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된다. “나하고 닮은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건 어떤 기분인지, 날 낳아준 엄마는 나처럼 쌍꺼풀 없는 기다란 눈을 가지고 있는지, 만약에 그래서 엄마가 날 보게 된다면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까? 뭐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168쪽 조이가 부모님의 얼굴을 상상하는 일은 곧 자신을 들여다보는 행위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몸이 마른편이고 달리기를 잘하니까 부모님도 그랬을 거야. 분명 조이는 아는 것 하나 없는 부모님을 떠올렸을 뿐이지만, 결과적으로 스스로를 구석구석 살피게 된 것이다. 나아가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긍정하게 된다. 나를 인정하고 사랑하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조이』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얻는 과정을 재치있고 발랄한 문체로 그려냈다. 이 작품을 만나는 독자들에게 조이의 눈부신 용기와 즐거움이 가닿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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