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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싫어! 식물 싫어!
동아출판 / 황신영 지음, 안경자 그림, 구본철 감수 / 2016.12.02
10,000원 ⟶ 9,000원(10% off)

동아출판자연,과학황신영 지음, 안경자 그림, 구본철 감수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시리즈 19권. 할머니 댁에 놀러 간 초롱이는 콩밥이 싫어서 할머니 몰래 콩을 마당에 내다 버렸다. 그때 초롱이 앞에 콩콩 공주가 나타났다. 콩콩 공주는 어리둥절해하는 초롱이에게 신비한 식물 여행을 선물한다. 식물 속으로 들어간 초롱이는 식물과 관련된 융합 지식(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을 알게 된다. 이 책은 과학을 알려주는 방식이 새롭다. 단순히 과학원리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활용되고, 우리 생활을 얼마나 편리하게 해 주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한다. 화폐는 위조를 방지하기 위해 어떤 기술로 만들어졌는지, 과학수사에는 어떤 원리가 이용되는지, 로봇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과학적으로 사고하게 도와준다. 이것은 과학을 탐구하는 태도와 자세까지도 길러 줄 것이다.추천의 말 작가의 말 1장 콩콩 공주와 식물 콩밥은 싫어 흙 속의 완두콩 씨앗들 뿌리는 어떤 일을 할까? 뿌리는 어떻게 생겼을까? 식물의 고속 도로, 줄기 《실험》 물관과 체관 관찰하기 잎의 모양은 다양해 식물은 양분을 어떻게 만들까? 《콩콩 공주의 상식 수첩》 단풍이 드는 이유 뿌리에서 흡수한 물은 어디로 갈까? 바람에 날리는 꽃가루 《콩콩 공주의 상식 수첩》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꽃 꽃이 지면 열매가 생겨 STEAM 쏙 교과 쏙 2장 식물은 멋진 수학자 꽃에서 찾은 수학 식물에 숨어 있는 피보나치수열 잎이 규칙적으로 붙어 있어 부분이 전체를 닮았어 STEAM 쏙 교과 쏙 3장 신기하고 특별한 식물 하늘까지 자라는 콩 파란 장미를 만들 수 있을까? 《콩콩 공주의 상식 수첩》 원예학자들의 꿈, 검은 튤립 배고픈 아이들 식물로 환경 문제를 극복해 유전자 조작을 반대하는 사람들 《콩콩 공주의 상식 수첩》 유전자 변형 식품 표시제 STEAM 쏙 교과 쏙 4장 이런 식물 저런 식물 작품으로 탄생한 식물 나무로 종이를 만들어 식물무늬에 의미가 있어 식물로 물을 들여 《실험》 치자로 물들이기 《실험》 붕선화로 손톱 물들이기 역사와 문화를 바꾼 식탁 위의 식물 새까만 물, 커피 콩콩 공주, 안녕! STEAM 쏙 교과 쏙 핵심용어콩을 먹기 싫은 초롱이! 할머니 댁에 놀러 간 초롱이는 콩밥이 싫어서 할머니 몰래 콩을 마당에 내다 버려요. 그때 초롱이 앞에 콩콩 공주가 나타나지요. 콩콩 공주는 어리둥절해하는 초롱이에게 신비한 식물 여행을 선물해요. 식물 속으로 들어간 초롱이는 식물과 관련된 융합 지식(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을 알게 된답니다. 초롱이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함께 따라가 보아요. ▶ 출판사 리뷰 융합이 어려워? NO! 완전한 융합 지식을 잡아라! 대체 융합이 뭐야? ‘융합 교육’, ‘융합 교과’, ‘융합 지식’ 등 많이 들어 봤지만 뭔지 딱 와 닿지 않았던 융합! 그 해답을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시리즈에 담았습니다. 융합 지식을 쉽게 받아들이는 비법은 한 가지 주제로 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 지식을 연결하여 이해하는 것입니다. ‘과학수사, 화폐, 우주탐사, 식물, 로봇’과 같이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 속에서 주인공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완전한 융합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과학이 따분해? NO! 과학이 새롭다! 더 이상 과학은 재미없고, 딱딱하고 따분한 과목이 아닙니다. 이 책은 과학을 알려주는 방식이 새롭습니다. 단순히 과학원리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활용되고, 우리 생활을 얼마나 편리하게 해 주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합니다. 화폐는 위조를 방지하기 위해 어떤 기술로 만들어졌는지, 과학수사에는 어떤 원리가 이용되는지, 로봇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과학적으로 사고하게 됩니다. 이것은 과학을 탐구하는 태도와 자세까지도 길러 줄 것입니다. 과학과 수학은 나와 상관없어? NO! 친근한 주제로부터! 어린이들은 '가시광선’, '무중력', '유전자'라고 하면 왠지 멀게 느끼지만, ‘화폐에 숨은 그림’, ‘우주에 떠 있는 우주정거장', '커다란 과일을 만드는 방법'이라고 하면 친근함과 호기심을 갖습니다. 또한 수학은 물건값을 계산할 때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범죄 현장에서 증거를 찾아낼 때도, 우주 탐험 계획을 세울 때도, 식물이 자랄 때도 수학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신선한 충격을 줍니다. 동시에 수학을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원동력이 됩니다. 친근한 소재를 등장시키며 재미있는 동화와 그림, 사진으로 엮어, 과학과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책 읽기가 지겨워? NO! 눈에 확 띄는 이미지로! 요즘 어린이들은 디지털 매체나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며, 이를 잘 활용하는 세대입니다. 그래서 시각적인 이미지를 보며 흥미롭게 융합지식을 익히도록 세심히 구성했습니다. 풍부한 사진 자료, 세밀하게 묘사된 그림, 톡톡 튀는 대사를 담은 만화식 구성, 서체의 시각화까지 어린이 눈높이에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또한 과학 수사관이 되고 싶은 어린이 탐정단, 우주 탐사 대원으로 뽑힌 아리와 랑이, 콩콩 공주 등 친근한 주인공들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합니다. ▶ 시리즈 소개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는 궁금한 생활 속 주제를 통해 과학, 수학, 예술, 인문, 기술, 공학 지식들을 융합적으로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풍부한 정보와 이야기가 만난 스토리텔링으로 흥미를 자극하며, 실생활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시각 자료와 융합 지식를 통해 융합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길러 줍니다.
EBS 2024학년도 수능연계완성 4주 특강 고난도.신유형 수학영역 수학 1.수학 2.미적분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3.16
13,5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지난 수능 수학에서 소위 ‘킬러 문항’의 패턴이 바뀌어 수학에서 ‘생각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다시금 대두되었다. 본 교재는 각 과목별 46문항씩, 선택과목별 44문항씩 난이도 높고 참신한 문항을 구성하여 고난도 문항에 단단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교강의의 중심, ‘EBSi’에서 제공하는 100% 무료 강의를 인터넷 사이트 / 스마트폰 ‘EBSi 고교강의’ 앱을 통해 들을 수 있다.4주 특강 학습 계획표 수학I : 문항 01~044 수학Ⅱ : 문항 045~088 미적분 : 문항 089~131 정답과 풀이2024학년도 수능연계를 완성하는 4주 특강 완전 신간 EBS가 만든 고난도・신유형 킬러 문항을 통해 1등급 도전! - 최상위권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변별력을 높이는 고난도 유형’ 구성 - 수학 1등급, 고난도 문항이 좌우한다! ① 수학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생각하는’ 능력 향상을 위한 완벽 대비 지난 수능 수학에서 소위 ‘킬러 문항’의 패턴이 바뀌어 수학에서 ‘생각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다시금 대두되었습니다. 본 교재는 각 과목별 46문항씩, 선택과목별 44문항씩 난이도 높고 참신한 문항을 구성하여 고난도 문항에 단단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② 충분한 연습이 필요한 고난도 문항에 특화된 구성 유사 유형 연습 문항을 반복하여 수록하고, 풀이 과정을 별도 연습장이 아닌 노트 공간에 직접 정리해 보면서 풀고 문항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③ ‘실수 point 찾기’로 실수한 부분 점검 두세 번 풀면서 풀이를 통해 알게 된 실수한 부분이나 오개념 등을 정리해 나의 것으로 만들어 다시는 실수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 EBSi 100% 무료강의 제공 고교강의의 중심, ‘EBSi’에서 제공하는 100% 무료 강의를 인터넷 사이트 / 스마트폰 ‘EBSi 고교강의’ 앱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킹 쿠
책빛 / 애덤 스토어 (지은이), 황연재 (옮긴이) / 2019.10.30
13,000원 ⟶ 11,700원(10% off)

책빛명작,문학애덤 스토어 (지은이), 황연재 (옮긴이)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33권. ‘피터 팬이 수염을 기른 소녀였다면?’이라는 재미있는 상상에서 시작된 동화다.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주인공 벤이 숲에 사는 특별한 친구, 킹 쿠와 만나며 시작되는 신나는 모험과 우정,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폭력에 맞서는 용기를 유쾌하게 보여준다. 애덤 스토어 작가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전 페이지에 걸쳐 웃음을 주며, 누구나 공감하는 ‘학교 폭력’이라는 불편한 진실을 밝고 유머러스한 이야기에 녹여냈다.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 친숙한 만화 형식의 그림,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한 눈에 보여주는 지도 등 다채로운 구성은 한순간도 책에서 손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선생님들이 최고의 아동 문학을 선정하는 ‘노스 서머셋 교사 도서 상(2018)’에 선정되었다.노스 서머셋 교사 도서 상(North Somerset Teachers' Book Award, 2018) ‘피터 팬이 수염을 기른 소녀였다면?’ 엄청난 상상으로 가득 찬 신나는 모험 이야기 학교 폭력에 상처받은 벤이 특별한 친구, 킹 쿠를 만나면서 긍정적인 자아를 찾는 모습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게 되는 책! ‘피터 팬이 수염을 기른 소녀였다면?’이라는 재미있는 상상에서 시작된 동화다.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주인공 벤이 숲에 사는 특별한 친구, 킹 쿠와 만나며 시작되는 신나는 모험과 우정,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폭력에 맞서는 용기를 유쾌하게 보여준다. 애덤 스토어 작가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전 페이지에 걸쳐 웃음을 주며, 누구나 공감하는 ‘학교 폭력’이라는 불편한 진실을 밝고 유머러스한 이야기에 녹여냈다.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 친숙한 만화 형식의 그림, 독자가 이해하기 쉽게 한 눈에 보여주는 지도 등 다채로운 구성은 한순간도 책에서 손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선생님들이 최고의 아동 문학을 선정하는 ‘노스 서머셋 교사 도서 상(2018)’에 선정되었다. 작은 키에 비쩍 마른 벤은 학교에서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몬티 일당을 피해 그림자 뒤로 숨어다닌다. 어느 날, 벤은 몬티 일당에게 쫓기다가 숲에서 킹 쿠를 만난다. 그런데 왕관을 쓰고 치렁치렁하게 수염을 기른 킹 쿠는 놀랍게도 여자아이다!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지 않고 혼자서 씩씩하게 숲을 지키는 킹 쿠는 성별 고정 관념과 편견을 깬 독립적인 캐릭터로 벤과 힘을 합쳐 몬티 일당에 맞선다. 벤은 특별한 친구, 킹 쿠를 만나 웃음을 되찾고, 긍정적인 자아를 찾아간다. 학교에서 약한 아이를 괴롭히는 몬티 일당을 피해 언제나 그림자처럼 숨어다니는 벤! 마을에 커다란 싱크홀이 뚫려 시끄럽다. 하지만 벤은 한 가지 걱정뿐이다. 몬티 그라베! 몬티는 학교 불량배 중에서 최고 악질이고, 벤은 그야말로 쉬운 표적이었다. 키가 작고 앙상한 벤은 산들바람에도 넘어지지 않도록 몸을 숙여야 했으니까. 하지만 벤은 영리했다. 자신이 살아남는 길은 오직 몬티의 눈에 띄지 않는 것뿐이라는 것을 알았다. 벤은 스파이처럼 그림자 뒤에 숨어서 벤치에서 휴지통으로, 자전거 보관대로 재빨리 움직였다. 다행히 여름 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었다. 거의 성공이었다. 치렁치렁하게 수염을 기르고, 혼자서 씩씩하게 숲을 지키는 킹 쿠! 벤은 몬티 일당에게 잡혀 정신없이 도망치다 숲에서 킹 쿠를 만난다. 밧줄을 타고 날쌔게 숲을 누비는 킹 쿠는 치렁치렁하게 수염을 길렀는데, 놀랍게도 여자아이다. 킹 쿠는 성별 고정 관념과 편견을 깬 캐릭터로 벤에게 먼저 손을 내민다. 벤은 쿠가 나무 꼭대기에 지은 흔들 사다리와 워터 슬라이드가 있는 환상적인 나무집에서 오랜만에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다. 벤을 뒤따라온 몬티 일당이 공격이 시작되고, 벤과 쿠는 서로 힘을 합쳐 몬티 일당을 물리친다. 그러나 몬티는 다시 끔찍한 계획을 가지고 돌아온다. 학교 폭력에 상처받은 벤이 특별한 친구, 킹 쿠를 만나면서 긍정적인 자아를 찾는 모습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게 되는 책! 킹 쿠가 지키는 숲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벤의 상처를 따뜻하게 품고 치유하는 장소다. 쿠는 새로운 친구 벤을 이해하고 감싸며, 벤이 용기를 내 몬티 일당에 맞서도록 돕는다. 벤은 특별한 친구, 킹 쿠와 숲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억눌린 마음을 활짝 펴고, 밝은 웃음과 자존감을 되찾는다.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이야기에 ‘학교 폭력’이라는 불편한 진실을 담았으며, 벤이 상처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자아를 찾아가는 모습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게 된다. 애덤 스토어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탄생한 환상적인 나무집에서 신나게 웃어보세요! 애덤 스토어 작가는 풍부한 상상력으로 놀라운 이야기를 펼치고,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더욱 재미를 더한다. 킹 쿠가 지키는 숲이라는 공간은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고, 즐거운 일들이 무궁무진하게 피어난다. 흔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고,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오는 쿠의 나무집은 아이들의 환상을 이루어주기 충분하다. 시종일관 웃음을 주는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 소똥 당김이, 스컹크 폭탄, 퐁당 다리, 변기 지옥 등과 같은 신기한 발명품과 숲에 숨겨놓은 기상천외한 덫, 영리한 작전을 지도로 한 눈에 보는 것도 아주 즐겁다. 벤은 걱정이 많았다. 아니, 딱 한 가지였다. 몬티 그라베! 몬티는 학교 불량배 중에서 최고 악질이었고, 벤은 그야말로 쉬운 표적이었다. 키가 작고 앙상한 벤은 산들바람에도 넘어지지 않도록 몸을 숙여야 했으니까. 하지만 벤은 영리했다. 자신이 살아남는 길은 오직 몬티의 눈에 띄지 않는 것뿐이라는 것을 알았다. 벤은 스파이처럼 그림자 뒤에 숨어서 벤치에서 휴지통으로, 자전거 보관대로 재빨리 움직였다. 다행히 여름 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까지는 문제가 없었다. 거의 성공이었다. ‘수요일! 오늘이 마지막이군. 아흔여섯 살이 되는 어느 화창한 주말에 오토바이를 타고 그랜드캐니언을 뛰어넘는 멋진 삶을 살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수요일에 우중충한 뒷골목이라니. 아직 저녁도 못 먹었는데.’벤은 절망적으로 주위를 둘러보았다. 어디에도 도망갈 곳은 보이지 않았다. 커다란 쓰레기통만 덩그러니 놓여 있을 뿐이었다. 벤은 숨어야 했다.벤은 어둠 속으로 발을 내디뎠고……사라졌다!
장풍쌤의 과학 풍딱지 3 : 지진과 화산 - 퀘이크풍의 분노
메가스터디북스 / 강주현 (글), 양선모 (그림), 장풍(장성규) (기획) / 2025.01.31
17,000원 ⟶ 15,300원(10% off)

메가스터디북스자연,과학강주현 (글), 양선모 (그림), 장풍(장성규) (기획)
<장풍쌤의 과학 풍딱지> 시리즈는 풍별에서 지구로 온 풍들 때문에 장풍쌤과 주인공 아이들 주변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생기고, 딱지와 과학 지식을 통해 그들을 원래 있던 풍별로 돌려 보내는 스토리이다. 이번 3권에서는 체험 학습을 위해 떠나온 곳에서 예기치 못한 지진으로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데 여기서 일어난 지진은 뭔가 일반적인 지진과는 다른 점이 있는데…. 혹시 여기서도 새로운 '풍'이 나타난 걸까? <장풍쌤의 과학 풍딱지>는 메가스터디 대표 과학 선생님 장풍이 만든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주인공 어린이들이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과학 현상을 경험하며, 기초 과학의 원리를 하나씩 알게 되는 과정으로 전개된다. 어린이 독자들 또한 주인공들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깨닫게 될 것이다. 현실과 판타지가 교묘히 섞여 있는 스토리를 읽으며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느껴 보자.1장 불의 고리 과학 개념 - 화산 활동, 화산의 구조, 화산대, 지진대, 지각, 판 구조론 풍쌤’s 과학 노트 - 지구 내부 구조 2장 수상한 돌멩이 과학 개념 - 진원, 진앙, 진도, 규모 풍쌤’s 과학 노트 - 지진의 등급과 바다 지진 3장 돌 괴물의 난동 과학 개념 - 화산 지진, 화산 전조 현상, 화산 폭발 예측 풍쌤’s 과학 노트 - 여러 가지 암석 4장 로운의 고백 과학 개념 - 지진 1차 피해, 지진 2차 피해, 전 세계 지진 풍쌤’s 과학 노트 - 전 세계 지진 5장 퀘이크풍과 회오리바람 과학 개념 - 파동, 지진파, P파, S파 풍쌤’s 과학 노트 - 지진파의 활용, 지진 대응 요령 속전속결 QUIZ 과학 대통령, 장풍쌤의 야심 찬 기획!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가슴을 설렐 과학 모험 이야기를 또다시 시작합니다! 취향 저격!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함께 기초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장풍쌤의 과학 풍딱지> 시리즈 <장풍쌤의 과학 풍딱지> 시리즈는 풍별에서 지구로 온 풍들 때문에 장풍쌤과 주인공 아이들 주변에 불미스러운 사건이 생기고, 딱지와 과학 지식을 통해 그들을 원래 있던 풍별로 돌려 보내는 스토리입니다. 이번엔 태평양의 따뜻한 섬나라로 떠난 장풍쌤과 아이들! 1권에서는 아이들이 의문의 친구 '일렉풍'을 만나 전기에 대해 배우고, 2권에서는 열매처럼 생긴 알에서 태어난 '리저드풍'을 통해 생물에 대해 알아 갔다면, 이번 3권에서는 체험 학습을 위해 떠나온 곳에서 예기치 못한 지진으로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런데 여기서 일어난 지진은 뭔가 일반적인 지진과는 다른 점이 있는데…. 혹시 여기서도 새로운 '풍'이 나타난 걸까요? <장풍쌤의 과학 풍딱지> 는 메가스터디 대표 과학 선생님 장풍이 만든 과학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는 주인공 어린이들이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과학 현상을 경험하며, 기초 과학의 원리를 하나씩 알게 되는 과정으로 전개됩니다. 어린이 독자들 또한 주인공들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현실과 판타지가 교묘히 섞여 있는 스토리를 읽으며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느껴 보세요. 과학 학습만화의 새로운 바람 재미와 공부를 동시에 잡은 <장풍쌤의 과학 풍딱지> 어린이들은 과학을 그저 시험 과목 중 하나 정도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과학은 생활과 아주 밀접하고 친근한 학문입니다. 최근에는 로봇과 인공지능 또한 급속도로 발전해 우리의 삶이 더욱 편해졌지요. 어떤 사람들은 과학의 발전이 우리를 위협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래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대답 또한 바로 ‘과학’입니다. 코로나로 전 세계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도 과학 기술로 백신을 만들어 코로나 종식을 이끌어 낸 것처럼, 전 지구적 차원의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인류는 과학에서 희망을 찾는다는 걸 역사 속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가스터디 과학 강사 장풍 선생님은 20년간 현장에서 많은 아이들을 만나 왔습니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보며 안타까워했고, 좀 더 어릴 적부터 과학을 재미있게 접했던 기억이 모이면, 이후 중ㆍ고등학교에서 과학을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과학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장풍쌤의 시그니처인 ‘풍딱지’로 과학 사건을 해결하고 모험하면서 말이죠. 스토리에는 초중고 과학 내용과 함께 기초 과학의 원리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주인공 친구들의 모험을 따라가면서, 머리에는 과학 지식을 담고 가슴으로는 감동과 재미를 느껴 보세요. ◆ QR 코드를 찍으면 장풍쌤의 꿀잼 선행 강의가 눈앞에! 이 책에는 다른 과학 학습만화에서 볼 수 없는 색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QR 코드를 통해 메가스터디 대표 과학 강사 장풍쌤만의 생생한 강의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만화를 읽기 전, 스토리 속 과학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3권 ‘지진과 화산’에 대한 지식을 요약해 주는 선행 강의를 실어 학습 내용을 미리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QR 코드는 장풍쌤의 과학 풍딱지 유튜브 채널로 바로 연결되어 선행 강의 시청은 물론, 흥미진진한 쇼츠 영상도 만나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짧고 재미있는 영상들은 아이들이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며, 만화 내용을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게 해 줍니다. 학습과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장풍쌤의 과학 풍딱지>만의 특별한 콘텐츠로 만화의 재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보세요! ◆ 다양하고 알찬 부록과 스페셜 딱지 제공! 만화 스토리 안에도 과학 내용이 충분히 들어가 있지만, 교과서에 등장하는 추가적인 과학 정보나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정리한 ‘풍쌤’s 과학 노트’, 본문 속 과학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할 수 있는 ‘속전속결 QUIZ’ 등 다양한 부록 페이지를 통해 아이들이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독자들이 친구들과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특별한 ‘스페셜 딱지’를 제공합니다. 풍 캐릭터 성격과 능력치가 새겨진 ‘풍딱지’를 포함한 11개의 캐릭터 딱지로 다양한 놀이를 즐겨 보세요.
루루와 라라의 크리스마스
소담주니어 / 안비루 야스코 (지은이), 정문주 (옮긴이) / 2018.11.09
10,000원 ⟶ 9,00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안비루 야스코 (지은이), 정문주 (옮긴이)
루루와 라라 시리즈.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 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이다. 매 권마다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주문한다. 작가의 기발하고 따뜻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손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정성껏 요리하는 루루와 라라의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의 세계가 펼쳐진다.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와 배려의 자세, 자연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사랑과 우정 등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한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컵케이크,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법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1.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요 2. 크리스마스 과자 3. 근사한 선물 4. 빨간색, 하얀색 5. 쿠키로 만든 트리 장식 6. 맛있는 트리 7. 선물 꾸러미 『마법의 정원 이야기』의 작가 안비루 야스코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맛있는 이야기! 《루루와 라라》 시리즈는 최고의 파티시에가 되고 싶은 두 소녀가 숲속에 작은 과자 가게를 열고 숲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 다양한 과자를 만들어 주는 이야기입니다. ‘파티시에’란 과자를 굽는 사람을 말합니다. 아직 초등학생인 루루와 라라는 토요일, 일요일에만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맞이합니다. 숲속의 동물들과 요정들에게서 받는 주문은 맛도 모양도 취향도 가지각색이지만, 루루와 라라는 포기하지 않고 지혜를 짜내어 궁리를 하거나, 이웃 빵집의 슈가 아주머니의 도움을 받아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 나갑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기대하는 과자를 정성껏 만들면서 손님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어떤 손님이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올까요? 말 못 할 고민이 있다면, 내 마음을 요리에 담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루루와 라라의 달콤한 과자 가게의 문을 활짝 열어 보세요! ★21권 『루루와 라라의 크리스마스』의 내용 마음이 따뜻해지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거리마다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졌어요. 숲속에 자리 잡은 루루와 라라의 과자 가게에서도 크리스마스 준비가 한창이었어요. 루루와 라라는 트리를 만들 생각에 한껏 들떠 있었답니다. 슈가 아주머니가 트리 장식을 선물로 주셨거든요. 새 장식도, 비싼 장식도 아니었지만 초록빛 전나무에 하나하나 정성껏 매달자 누가 봐도 홀딱 반할 만큼 근사한 트리가 만들어졌어요. 크리스마스에 트리가 있는지 없는지, 장식이 예쁜지 아닌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아요. 특별한 날, 가까운 사람들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더 중요하지요. ‘마음’이 담긴 선물을 받으면 진짜 고마운 느낌이 드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에요. 일 년 중에서 가장 많은 이들과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기 때문에 모두가 크리스마스를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요? 크리스마스라면 역시 케이크와 과자를 빼놓을 수 없어요. 루루와 라라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유명한 슈톨렌과 파네토네를 본떠 만든 컵케이크, 그에 어울리는 달콤한 음료, 그리고 생강을 넣은 진저 쿠키 만드는 법을 배웠어요. 그리고 두 사람이 힘을 합쳐 빨간색 과자와 하얀색 과자도 만들었지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디저트는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뻤어요. 보기만 해도 가슴이 설지요. 크리스마스는 정말 힘이 세요. 무엇을 하든, 무엇을 먹든, 또 누구를 만나든 언제나 놀랍고 특별한 날을 선물해 주니까요. 마음 따뜻한 두 소녀가 만들어 가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늘도 요리로 사랑을 전하는 루루와 라라! 어떤 이야기와 레시피가 펼쳐질지 많이 기대해 주세요. ★이 책의 특징 1. ‘동화’와 ‘요리’가 어우러진 맛있는 이야기! 매 권마다 개성 넘치는 손님들이 저마다의 사연과 고민을 가지고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아와 과자를 주문합니다. 작가의 기발하고 따뜻한 상상력이 만들어 낸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손님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늘 정성껏 요리하는 루루와 라라의 창의적인 디저트 요리의 세계 속으로 놀러 오세요. 2. 마음을 담아 정성껏 요리하면 먹는 사람도 행복해져요! 루루와 라라의 가게를 찾는 손님들의 주문은 어느 것 하나 쉬운 게 없답니다. 그 속에는 선물을 건네는 사람의 마음이 가득 담겨져 있기 때문이지요. 루루와 라라는 손님들의 입장에 서서 손님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과자들은 맛은 물론 받는 사람도 행복해지는 멋진 디저트가 되지요. ‘루루와 라라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상대방을 생각하는 고운 마음씨와 배려의 자세, 자연과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 사랑과 우정 등의 가치를 배울 수 있어요. 그리고 다른 이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또한 알게 될 거예요. 3. 어린이들도 만들 수 있는 과자 레시피가 가득! 컵케이크, 쿠키, 초콜릿,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디저트 만드는 법을 귀엽고 예쁜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합니다. 그림으로 직접 보여 주기 때문에 정확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불이나 칼을 사용하지 않아서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여러분도 함께 만들어 보세요.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6
웅진주니어 / 양화당 (지은이), 권송이 (그림) /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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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사회,문화양화당 (지은이), 권송이 (그림)
같은 반 친구 사이인 오렌지와 양배추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오렌지 엄마와 양배추 아빠가 결혼을 한다는 것. 둘은 이 결혼이 맘에 들지 않았지만 어느덧 결혼식 날이 다가왔다. 그런데 결혼식 입장 직전에 소중한 결혼반지가 사라져 버렸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K탐정! 과연 오렌지와 양배추네는 결혼반지를 찾고 무사히 가족이 될 수 있을까?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시리즈 여섯 번째 이야기 『오렌지와 양배추가 가족이 되었다고?』에서는 대한민국의 다양한 가족 형태, 나와 가족을 대표하는 성씨와 본관, 가족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촌수와 호칭을 소개한다. 새롭게 등장한 뉴 K탐정과 함께 대한민국 가족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1장. 1인도 가족이야? 2장. 반려동물이 가족이라고? 3장. 성씨는 아빠에게 물려받는다고? 4장. 친척을 숫자로 표시한다고? 5장. 입양으로 가족이 될 수 있어? 6장. 가족 사이에도 예절이 필요해?잘난 척, 아는 척, 있는 척 뉴 K탐정과 제1호 외계인 탐정을 꿈꾸는 블루냥의 대한민국 탐구 보고서 뉴 K탐정이 등장했다! 어느 날 쌍둥이 오빠에게서 신비한 갓과 탐정 사무소를 물려받게 된 열세 살 소녀. 갓을 썼더니 갑자기 아이큐가 급상승! 소녀는 뭐든지 척척척 알아내는 새로운 능력을 얻고, 대한민국의 대표 ‘K탐정’이 되어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디든 달려가 사건을 해결한다. K탐정의 특별한 점은 대한민국에 관해서라면 모르는 게 없는 대한민국 전문가라는 것. 갑자기 얻은 능력으로 잘난 척, 아는 척, 있는 척이 조금 심하지만 ‘오 마이 갓’을 외치면 백과사전 버금가는 지식을 술술 쏟아 낸다. 이런 K탐정에게 불청객이 찾아오는데, 바로 삐리뽀뿌빼뿌 행성에서 지구로 온 외계인 블루냥.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호기심으로 대한민국에 대해 이것저것을 물어보며 귀찮게 하는데…. 뉴 K탐정 역시 쌍둥이 오빠처럼 블루냥에게 우리나라를 잘 안내하고 의뢰받은 사건을 제대로 해결할 수 있을까? 이번 권에서 알아볼 주제는 ‘가족’이다. ‘1인도 가족이라고 할 수 있을까?’ ‘반려동물도 가족일까?’ ‘성씨는 엄마에게서 물려받을 수 없을까?’ ‘가족끼리도 예의를 지켜야 할까?’ 뉴 K탐정, 블루냥과 함께 오늘날 대한민국 가족의 새로운 형태와 개념, 관계 등을 낱낱이 파헤쳐 보자! ‘오 마이 갓! 알려 줘!’ 척척척 알게 되는 대한민국 가족의 모든 것! 「K탐정의 척척척 대한민국」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 『오렌지와 양배추가 가족이 되었다고?』는 재혼 가정에 관한 이야기이다. 친구 사이인 오렌지와 양배추의 엄마 아빠가 결혼하면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두 가정이 합쳐지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이들 가족의 이야기 속에서 핵가족, 확대 가족, 재혼 가족, 조손 가족 등 우리나라의 다양한 가족 형태를 비롯해 1인 가족, 반려동물, 입양 등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소개한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성씨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성씨는?’ 등 성씨와 본관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해 주고, 당숙모나 당고모처럼 친척을 부르는 호칭과 가족 관계를 나타내는 숫자인 촌수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 더 나아가 세계 여러 나라의 성씨에 담긴 뜻, 가족이 사는 전통 가옥과 특별한 가족 행사를 통해 세계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가족을 이루며 살고 있는지도 보여 준다. K탐정이 알려 주는 ‘오 마이 갓 백과’라는 코너에서는 꼭 알아야 할 가족에 관한 핵심 개념을 정리한다. ‘K탐정의 깜짝 퀴즈’ 코너에서는 ‘‘효자를 원치 않는다.’란 가훈이 있다고?‘, ‘해변도 입양한다고?’처럼 흥미로운 퀴즈로 가족 관련 상식을 얻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야기 곳곳에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수록해 독자가 직접 참여하며 적극적인 읽기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새로운 가족,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알려주는 책 가족은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이다. 과거 확대 가족과 핵가족으로 분류되었던 가족이 사회 변화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스나 기사에서 재혼, 입양, 조손 가족 등 가족과 관련된 여러 문제와 변화를 보도하고, 사회 교과서에서도 다양한 가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중요한 주제로 다루고 있다. 『오렌지와 양배추가 가족이 되었다고?』는 단순히 교과 지식을 알려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날 새롭게 변화한 가족에 관해 살피며 다시 생각해 보게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더 나아가 세계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을 얻게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주인공 가족에게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고민에 공감하면서 주변 가족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행복한 가족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족 간의 대화와 노력 등 가족 예절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생물의 방어에 숨은 비밀
리잼 / 최재천.서수연 지음, 이다 그림 /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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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잼자연,과학최재천.서수연 지음, 이다 그림
'출동 지구 구조대' 7권. 최재천 교수가 들려주는 어린이들을 위한 생물의 방어 이야기. 최재천 교수와 서수연 학예연구원이 어린이에게 생물의 다양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들려주고자 출간한 책이다. 생물이 방어와 공격을 통해 생태계를 스스로 지켜가고 있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다.1장 생물의 방어 무엇이 생물을 위협할까요?-10 / 포식자란? 피식자란?-14 2장 쉿! 들키지 않기 몸을 숨겨요-18 / 흔적을 없애요-22 소리 내기를 조심해요-24 / 사는 곳과 활동 시간을 가려요-26 3장 적의 공격 피하기 재빨리 도망쳐요-30 / 허세를 부려요-33 / 깜짝 놀라게 해요-34 엉뚱한 곳을 공격하게 만들어요-36 / 과감히 버려요-38 / 번쩍 빛을 내요-40 ‘웩’ 하고 토해요-42 / 냄새를 풍겨요-44 / 독이 있어요-48 / 소리를 내요-50 가만히 죽은 척해요-54 / 일부러 다친 척해요-56 / 여럿이 함께 모여요-58 따끔따끔 찔러요-60 / 갑옷을 입었어요-64 4장 피식자가 펼치는 방어술 깨기 돌로 깨뜨려요-68 / 더 잽싸게 행동해요-71 / 잘 다듬어 먹어요-72 독을 견뎌 내요-74 / 잔뜩 많거나 두꺼워요-76 5장 우리 한번 해 봐요-79 생태계 환경을 스스로 지켜나가는 생물의 방어! 자연의 질서를 유지하고 조화로움을 이루며 살아가다! 최재천 교수가 들려주는 어린이들을 위한 생물의 방어 이야기! 『자연의 색이 품은 비밀』의 저자 최재천 교수와 서수연 학예연구원이 어린이에게 생물의 다양성과 자연의 소중함을 들려주고자 『생물의 방어에 숨은 비밀』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생물이 방어와 공격을 통해 생태계를 스스로 지켜가고 있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생물의 생활은 인간 사회와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긴 혀를 내밀어 포식자를 깜짝 놀라게 하는 파란혀도마뱀, 지독한 냄새를 풍기는 액체를 쏘아대는 폭탄먼지벌레, 뾰족한 가시로 방어하는 고슴도치 등 수많은 포식자와 피식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치열하게 생존투쟁을 벌입니다. 이런 생물들의 방어와 공격의 관계 때문에 복잡한 먹이사슬이 무너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는 결국 생태계의 균형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환경을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생물의 방어에 숨은 비밀』은 현재 이화여대 자연사 박물관에서 전시 중이며, 생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지구의 환경을 보존하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방어와 공격은 생물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또 다른 모습 생물들의 방어술은 그 종수만큼이나 너무나 다양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눈에 띄지 않게 몸을 숨기는 것입니다. 새똥처럼 생긴 호랑나비 애벌레는 멀리서 보면 마치 새가 싸 놓은 똥처럼 보입니다. 걸프아귀는 번식기에 암컷을 유인하기 위해 내는 소리를 포식자가 나타나면 얼른 멈춥니다. 눈에 띄지 않게 숨지 못한 다른 생물들은 더 다양한 방어술을 펼칩니다. 스프링복처럼 껑충 뛰어올라 건강함을 보여주고, 꼬마물떼새처럼 다친 척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풀뱀처럼 마치 죽은 듯이 뒤집어져 움직이지 않기도 합니다. 거북이의 단단한 등갑, 제왕나비가 지니고 있는 독이 방어와 공격의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이처럼 수많은 생물들이 펼치는 방어와 공격으로 자연이 조화롭고 질서 있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지구로 생태계의 평화를! 행복을 추구하며 평화롭게 살아간다는 것은 개발과 문명의 발전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행복은 인간만을 위한 선택입니다. 이러한 선택이 계속 이어진다면 2030년경에는 현존하는 동식물의 2%가 절멸할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생물학자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는 생물의 다양성이 고갈되는 것이며, 환경 파괴의 과속화를 초래할 것입니다. 이 땅에 주어진 자원과 모든 생명체들은 어느 누구의 것도 아닙니다. 자연의 생명체들은 상호보완적이기에 어느 하나의 균형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전 생태계가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생물의 방어에 숨은 비밀』을 통해 신비로운 생태계를 들여다보고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밤티 마을 봄이네 집
밤티 / 이금이 (지은이), 한지선 (그림) / 2024.04.01
13,000원 ⟶ 11,700원(10% off)

밤티명작,문학이금이 (지은이), 한지선 (그림)
첫 출간 이후 30여 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이금이 작가의 ‘밤티 마을 이야기’가 전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1994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출간을 시작으로 오랜 시간 스테디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연작 동화 세 권은, 독자들이 끊임없이 후속작 요청을 했기에 이루어진 결실이다. 그래서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에 이어 『밤티 마을 영미네 집』과 『밤티 마을 봄이네 집』을 출간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이금이 작가의 ‘밤티 마을 이야기’가 한국 아동문학사에서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2024년 한국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 작가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된 이금이 작가는 한국 아동문학의 르네상스를 말할 때 빠질 수 없는 이름이다. 청소년문학과 소설로도 그 영역을 넓혀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그의 뿌리는 아동문학에 닿아 있다. 아동문학의 부흥기를 연 개척자로 손꼽히는 그가 펴낸 ‘밤티 마을 이야기’는 당시의 시대상과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대표작이자, 문학적으로도 길이 남을 고전이다. 이처럼 작가 이금이와 ‘밤티 마을’이라는 이름은 이미 고유명사가 된 지 오래다. 하지만 이런 발자취에 머물러 있지 않고, 지금의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밤티 마을 이야기’에 새 옷을 입혀 개정판을 출간했다.작가의 말 하필이면 어린이날에 모두 봄이만 예뻐해 아빠, 정말 그런 거예요? 네 마음 알아 봄이야, 얼른 나아 엄마, 걱정 마세요 큰돌이네 고추 어쩌면 좋아! 할아버지, 할아버지 밤티 마을 봄이네 집 작품 해설이금이 작가 등단 40주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출간 30주년 기념! ‘밤티 마을 이야기’ 전면 개정판 출간 농사를 망쳤어도 가족이 있으니 괜찮다고 했지만, 이번에는 그 과정에서 식구들과 동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했던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정옥순 씨의 모습이 그려진다. 『밤티 마을 봄이네 집』은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아이와 어른 모두 같다는 점, 또 실수와 실패를 통한 성장 역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해당한다는 사실을 잘 보여 준다. - 송수연(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 내가 독자들과 새로운 ‘가족’이 된 것처럼, 가족의 모습은 아주 다양해요. ‘밤티 마을 이야기’를 통해 예나 지금이나 다양한 모습의 가족이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새로운 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는 아이들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 『밤티 마을 봄이네 집』 ‘작가의 말’ 중에서 ★각종 기관과 단체 추천도서 선정★ ★30년 동안 꾸준히 사랑받은 스테디셀러★ ★‘밤티 마을 이야기’ 전면 개정판 출간!★ 아동문학의 오랜 얼굴이자 독보적 존재, 이금이 작가의 대표작! 고유명사가 된 ‘밤티 마을 이야기’, 새 옷을 입다 첫 출간 이후 30여 년 동안 사랑받고 있는 이금이 작가의 ‘밤티 마을 이야기’가 전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1994년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출간을 시작으로 오랜 시간 스테디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연작 동화 세 권은, 독자들이 끊임없이 후속작 요청을 했기에 이루어진 결실이다. 그래서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에 이어 『밤티 마을 영미네 집』과 『밤티 마을 봄이네 집』을 출간할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이금이 작가의 ‘밤티 마을 이야기’가 한국 아동문학사에서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 2024년 한국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 작가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된 이금이 작가는 한국 아동문학의 르네상스를 말할 때 빠질 수 없는 이름이다. 청소년문학과 소설로도 그 영역을 넓혀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그의 뿌리는 아동문학에 닿아 있다. 아동문학의 부흥기를 연 개척자로 손꼽히는 그가 펴낸 ‘밤티 마을 이야기’는 당시의 시대상과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대표작이자, 문학적으로도 길이 남을 고전이다. 이처럼 작가 이금이와 ‘밤티 마을’이라는 이름은 이미 고유명사가 된 지 오래다. 하지만 이런 발자취에 머물러 있지 않고, 지금의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밤티 마을 이야기’에 새 옷을 입혀 개정판을 출간했다. 아직도 어딘가에 있을 ‘밤티 마을 사람들’을 떠올리며 다시금 태어난 인물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개정판을 내면서 작가가 가장 고심한 것은 등장인물들 하나하나의 마음이다. ‘밤티 마을’이라는 장소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허구지만, 지금도 어딘가에 ‘밤티 마을 사람들’은 존재한다. 이 이야기가 세대를 뛰어넘어 30년 동안 사랑받아 온 이유가 여기에 있을 것이다. 아직도 어딘가에 있을 큰돌이, 영미, 봄이 그리고 팥쥐 엄마와 아빠, 할아버지, 쑥골 할머니를 소환해 대사를 매만지고 이야기를 다듬었다. 이 과정에서 작가는 팥쥐 엄마 캐릭터에 의미를 더 부여하고 무게를 실었다. 이전 판본에서 팥쥐 엄마가 새엄마의 전형인 ‘나쁜 새엄마’의 캐릭터를 전복하는 힘을 보여 주었다면, 이번 개정판에서는 인간 ‘정옥순’에 좀 더 초점을 맞춰 그의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새롭게 들려준다. 엄마라는 역할에 덧씌워지는 ‘모성 신화’를 극복한 지점이다. 팥쥐 엄마뿐만 아니라 다른 등장인물들의 마음도 다시금 들여다보았다. 특히 어른들의 결정이나 상황에 따라 흔들릴 수밖에 없었던 영미에게 좀 더 말할 자리를 마련해 주고 자기 마음을 펼쳐 보이도록 했다. 아빠의 거친 언행 역시 손보며 지금 세대에 맞지 않는 표현을 새롭게 바꾸기도 했다. ‘밤티 마을 이야기’의 힘은 바로 살아 있는 인물들에 있다. 그리고 그 인물들은 평범한 우리 이웃의 모습이자 곧 내 모습이다. 일상적인 풍경에서 소시민의 삶을 역동적으로 그려낸 이 연작이 앞으로의 독자들에게도 가 닿을 수 있도록, 인물들 하나하나의 말과 행동을 세심하게 살펴본 작가의 애씀을 작품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아동문학의 고전 ‘밤티 마을 이야기’ 전면 개정판 아이와 어른이 함께 돌보고 자라는 이야기, 『밤티 마을 봄이네 집』 『밤티 마을 봄이네 집』은 독자의 후속작 요구에 화답한 작품이다. 『밤티 마을 영미네 집』까지 읽은 독자들이, 태어날 동생에 대해 궁금해하며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요청했기에 출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 작품은 사실 봄이 이야기라기보다 봄이가 태어난 뒤 가족이 변화와 갈등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동생이 태어난 기쁨도 잠시, 영미는 봄이에게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빼앗겼다고 느낀다. 그러나 “아프고 나면 깨닫는 게 있는 법”이라는 쑥골 할머니의 말처럼 점점 마음의 키가 자란다. 큰돌이는 봄이 때문에 속상해하는 영미에게 잔소리도 하지만 영미의 마음을 헤아릴 줄도 안다. 또한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아이와 어른 모두 같”다는 작품 해설처럼, 어른들의 변화도 눈에 띈다. 아빠는 아이들을 위해 술과 담배를 끊고 말투와 행동도 부드러워진다. 할아버지는 자기 몫을 해내며 팥쥐 엄마는 고추 농사를 늘려 자기 꿈을 이루고자 한다. 개정판에서 팥쥐 엄마는 고추밭을 더 늘리고 싶은 이유로 아이들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넓고 쾌적한 새 집에서 살아 보고 싶다는 자신의 바람을 드러낸다. 어른들의 욕심은 위기를 불러온다. 태풍 때문에 망친 고추 농사를 어떻게든 수습해 보려다 봄이를 잃어버리고 서로를 비난하는 상황을 맞는다. 하지만 봄이네 가족은 실수와 실패를 통해 성장의 기회를 얻고, 나이에 상관없이 서로를 돌보고 자라는 모습으로 나아간다. 영미는 가족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 상을 받은 뒤 그림 소개 글을 낭독한다. 이 마지막 장면은 작품 서두, 온 가족이 봄이를 둘러싼 채 웃고 있는 봄이 돌잔치와 대비되는 장면이다. 가족에게 둘러싸인 영미의 모습은 ‘봄이’를 통해 변화한 가족의 서사를 압축해서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다. 영미만의 성장이 아닌 가족 모두의 성장으로 맞이한 평온한 저녁 풍경은, 독자에게 이 가족의 이야기를 계속 듣고 싶다는 ‘즐거운 기대’를 갖게 한다. 밤티 마을 이야기 세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고전 ‘밤티 마을’ 연작 시리즈가 새 옷을 입었다. 출간 30주년을 기념하여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밤티 마을 영미네 집』, 『밤티 마을 봄이네 집』의 이야기를 변화된 시대 감각에 맞춰 정성스럽게 다듬고 새로운 그림을 입혀 전면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더불어 네 번째 이야기 『밤티 마을 마리네 집』도 새롭게 선보인다. 다시금 태어난 인물들의 생생한 목소리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물들의 또 다른 이야기도 만날 수 있다. 밤티 마을에 가면 담장 너머로 떠들썩한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집이 있어요. 팥쥐 엄마는 딸을 낳았어요. 거기까진 정말 좋았지요. 영미도 여동생을 바랐으니까요. 그런데 봄이가 가족의 사랑을 모두 다 가져가 버린 거예요. 이제 아무도 영미에겐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B단계 1 (초2~초3)
NE능률(학습) / 배성호, 김미애, 김경희, 오수민 (지은이) / 2018.12.20
10,500원 ⟶ 9,450원(10% off)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배성호, 김미애, 김경희, 오수민 (지은이)
새로운 교육 방향에 맞춰, 어려운 낱말도 쉽고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한자어와 고유어, 영단어를 바탕으로 교과 어휘는 물론, 뉴스나 중고등 교과에 나오는 어려운 어휘까지 짐작하게 만들어 주는 초등 필수 어휘 교과서이다.학교 공부의 열쇠는 ‘어휘력’, 이제 낱말 공부가 실력을 만듭니다! 옛날에는 간단한 문제에 답을 찾는 문제가 대부분이었지만, 이제는 긴 글을 읽고 빠르게 답하는 문제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건 긴 글을 읽는 독해력과 낯선 낱말을 유추할 수 있는 어휘력!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는 새로운 교육 방향에 맞춰, 어려운 낱말도 쉽고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입니다. 한자어와 고유어, 영단어를 바탕으로 교과 어휘는 물론, 뉴스나 중고등 교과에 나오는 어려운 어휘까지 짐작하게 만들어 주는 초등 필수 어휘 교과서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 <세 마리 토끼 잡는 독서 논술>에 이어 기획된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어휘>는 새로운 통합 공부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특장점 ① 초등 교육 과정에 나오는 필수 어휘 수록! - 단계에 맞는 한자를 중심으로, 한자어, 고유어, 영단어를 어휘망으로 구조화하여 공부함. - 총 300여 한자와 2,500여 낱말, 400여 영단어 수록. - 헷갈리는 우리말 학습 별도 구성 및 원어민 발음을 QR 코드로 배우는 영단어 별도 학습 구성. ② 어휘 학습을 통해 논리력과 교과 지식 성장! - 상대어, 동음이의어, 주제 관련어 등 다양한 관계에 있는 어휘를 비교해 공부하며 논리력 성장함. - 어휘별 교과 관련 읽을거리를 구성해, 중고등 교과 지식 확장함. ③ ‘한자 활용 능력’을 키워 독서와 공부에 필요한 어휘 체력 강화! - 한자를 바탕으로 낯설고 어려운 낱말의 속뜻도 쉽게 짐작할 수 있게 구성함. - 초등 고학년, 중고등 학교에서 접할 난이도 높은 글읽기를 미리 대비할 수 있음. ④ 꾸준한 일일 학습이 가능한 책! - 매일매일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뜻풀이와 문제로 구성함. - 만화를 통해 지루하지 않게 공부하며 어휘 감각도 키움. -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이 형성됨.
GO! 매쓰 Run-A 5-1
천재교육 / 최용준, 김보미,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0.11.03
11,000원 ⟶ 9,9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김보미,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확실하게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학습시스템 교재. 단원별 교과학습, 단원별 사고력학습을 연계하여 교과실력 향상과 사고력 문제해결로 확장한다. 쉽고 빠르게 교과 개념과 사고력 수학을 반복 게임 학습을 통해 높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의 티칭 경력으로도 충분하게 지도가 가능하다. 복잡하고 비싼 교구가 필요 없다.1. 자연수의 혼합 계산 2. 약수와 배수교과서 GO! 사고력 GO! <GO! 매쓰> 시리즈1~6학년 학기용 1~6학년 각 학기별로 5권으로 1학기 30권 + 2학기 30권 → 총 60권 필요한 교재를 언제든 선택해서 구입 가능한 시스템 교재 <GO 매쓰> · START(교과서개념) 1권 : 방학 선행(개념 예습) · RUN(교과서+사고력) 3권 : 학기 진도북 A호(1~2단원), B호(3~4단원), C호(5~6단원) · JUMP(유형사고력) 1권 : 유형 사고력(특강/병행 교재) 교과서 GO! 사고력 GO! <GO! 매쓰> 시리즈 특장점 확실하게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학습시스템 교재 · 교과서+사고력 수학 (교과 수업과 사고력 수업을 교재 하나로 해결) 단원별 교과학습+단원별 사고력학습을 연계하여 교과실력 향상과 사고력 문제해결로 확장 · 교과 개념과 사고력 문제를 교구재(스티커) 활동으로 학습 쉽고 빠르게 교과 개념과 사고력 수학을 반복 게임 학습을 통한 높은 학습효과 기대 · 그룹수업 및 무학년제 수업, 공부방 학습에 효과적 - 기존의 티칭 경력으로도 충분하게 지도가능, 복잡하고 비싼 교구가 필요 없는 교구학습 - 교사들이 수업 교재 활용에 필요한 다양한 온라인 문제서비스 및 동영상 자료 제공
역사가 흐르는 강 이야기
현문미디어 / 신현배 지음, 양동석 그림 / 2014.02.25
12,000원 ⟶ 10,800원(10% off)

현문미디어역사,지리신현배 지음, 양동석 그림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 시리즈 12권. 압록강, 두만강, 낙동강, 한강, 대동강, 금강, 남한강, 임진강, 섬진강, 남강, 영산강, 한탄강, 백마강, 형산강, 동강 등 5000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열다섯 개의 강을 가려뽑아 그에 얽힌 전설과 역사를 모아 엮었다. 오랜 세월 강물처럼 전해 내려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중국, 러시아와 국경을 따라 흐르는 강인 두만강이 동해로 흘러든 사연, 은혜를 원수로 갚은 사람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낙동강, 바람의 신이 된 뱃사공 손돌의 한강 등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지리역사 지식 글이 균형있게 어우러져 있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옛이야기에 지루한 줄 모르고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우리나라 지리와 역사에 대한 상식은 물론 우리 국토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느끼게 될 것이다.머리말 중국 대표와 겨룬 뱃사공 떡보 (압록강)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강, 압록강 이성계의 회군으로 유명한, 압록강 가운데 있는 섬, 위화도 한반도와 중국 대륙을 연결하는 관문, 압록강 철교 두만이는 어떻게 동해에 갔을까? (두만강) 중국·러시아와의 국경을 따라 흐르는 강, 두만강 우리 민족의 활동 무대였던 쑹화 강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긴 강, 헤이룽 강 짐승은 은혜를 은혜로 갚고, 사람은 은혜를 원수로 갚다 (낙동강) 남한에서 가장 긴 강, 낙동강 나루와 나룻배, 그리고 뱃사공 바람의 신이 된 뱃사공 손돌 (한강) 서울의 젖줄, 한강 왕이 한강을 건널 때 이용한 배다리, 주교 대동강을 팔아 버린 봉이 김선달 (대동강) 아름답기로 이름난 강, 대동강 꾀 많은 봉이 김선달과 기발한 익살꾼 정수동 집집마다 물을 배달·판매하던 상인, 물장수 나무꾼을 사랑한 곰 (금강) 비단처럼 아름다운 강, 금강 슬픈 전설을 지닌 금강 나루터, 곰나루 금강을 앞에 두고 세운 백제 도성, 공주 공산성 남한강으로 떠내려온 산봉우리 세 개 (남한강) 한강의 대지류, 남한강 남한강 한복판에 우뚝 솟은 빼어난 세 봉우리, 도담 삼봉 조선의 개국 공신, 정도전 정자를 다시 지은 이이 (임진강) 남북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강, 임진강 임진강가 벼랑 위에 있는 이이 가문의 정자, 화석정 조선의 큰 학자, 이이 왜구를 무찌른 섬진강 두꺼비 (섬진강) 고운 모래가 많은 가장 아름다운 강, 섬진강 우리 민족과 친숙한 동물, 두꺼비 왜구들을 쫓은 쪽풀 왜장을 껴안고 남강에 몸을 던진 논개 (남강) 강낭콩보다 더 푸른 강, 진주 남강 임진왜란 최대 격전, 진주성 싸움 남강 바위 벼랑 위에 높이 솟은 아름다운 누각, 촉석루 걱정이 하나도 없는 사람 (영산강) 전라남도의 젖줄, 영산강 꿈의 도움으로 영산강을 건넌 고려 태조 왕건 노적봉과 영산강을 이용해 왜군을 물리친 이순신 장군 강가에서 하늘을 우러러 한탄한 궁예 (한탄강) 큰 여울의 강, 한탄강 한탄강 근처에는 울음과 관계된 땅 이름이 많다 의적 임꺽정의 은신처, 고석정 흰 말을 미끼로 용을 낚다 (백마강) 700년 백제의 한을 싣고 흐르는 강, 백마강 3천 궁녀가 백마강에 떨어져 죽었다는 낙화암 백제 왕조 마지막 123년을 지킨 부소산성 용이 된 왕자 (형산강) 신라의 옛 수도 경주를 끼고 흐르는 강, 형산강 상상의 동물, 용 홍수로 북천이 넘친 덕에 왕위에 오른 김경신 아우라지와 정선아리랑 (동강) 우리나라 최고의 비경을 자랑하는 동강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민요 아리랑의 대표작, 정선아리랑 동강의 명물, 뗏목과 떼꾼우리나라 강(江) 유래에 대한 최고의 지식! 제일 긴 강 압록강에서 서울의 젖줄 한강 등 우리 역사와 함께한 15대 강의 전설과 역사 지식 “한국인이라면 꼭 알아야할 우리 강 이야기”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 12번째 이야기는 역사의 중심 지리 공간인 ‘강’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교통이 발달하기 전에 인류에게 강은 오늘날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했습니다.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도, 중국 등 세계의 4대 문명은 모두 강과 더불어 시작되었으니까요. 이들 고대 문명의 발상지는 지역이 다르고 기후가 달라도, 농사와 사람과 물자 수송에 필요한 강이 있었기 때문에 일찍이 나라를 일으키고 문명을 꽃 피울 수 있었지요.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고구려는 대동강이 있는 평양에, 백제는 한강이 있는 한성과 백마강이 있는 부여에, 고려는 예성강 근처에 있는 개성에, 조선은 한강이 있는 한양에 도읍을 정했습니다. 이 책에는 압록강, 두만강, 낙동강, 한강, 대동강, 금강, 남한강, 임진강, 섬진강, 남강, 영산강, 한탄강, 백마강, 형산강, 동강 등 5000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열다섯 개의 강을 가려뽑아 그에 얽힌 전설과 역사를 모아 엮은 것입니다. 오랜 세월 강물처럼 전해 내려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중국과 국경을 나누고 있으며 우리나라 강 중에 제일 긴 강인 압록강에는 무슨 이야기가 전해져 올까요? 중국 황제는 우리나라 왕에게 편지를 보내 각국의 대표가 압록강에서 만나 지혜를 겨뤄보자고 제안합니다. 일국의 대표로 출전하는 경기이기에 승리하면 큰 상이 주어지지만, 졌을 경우에는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는 조건이 붙었지요. 압록강의 뱃사공이면서 떡을 좋아해 떡 한 말(1kg) 정도는 앉은 자리에서 거뜬히 먹어치우는 떡보가 호기롭게 나섭니다. 대회 당일 날 아침, 떡집에 들러 네모난 인절미 5개를 사먹은 떡보. 압록강 한 가운데서 중국 대표를 만납니다. 중국 대표는 대뜸 손가락 3개를 펴보입니다. “삼강오륜을 아느냐?” 이렇게 물은 것이지요. 천하태평 떡보 손가락 5개를 펴보입니다. 인절미 3개가 아니라 5개를 먹고 왔다는 뜻이지요? 삼강뿐만 아니라 오륜도 안다는 뜻으로 알아들은 중국 대표가 이번에는 손가락을 구부려 동그라미를 그려봅니다. “하늘이 동그란 것을 아느냐?”라고 물은 것이지요. 떡보는 네모를 그려보입니다. 중국 대표의 동그라미를 자기 식으로 해석한 떡보. 동그란 떡을 먹은게 아니라 네모난 떡을 먹고 왔지! 하는 표시입니다. 하지만 중국대표는 하늘이 동그란 것만 아니라 땅이 네모진 것을 안다는 소리로 알아듣고 더욱 놀랍니다. 중국 대표가 이번에는 수염을 쓰다듬어 봅니다. 수염 염(髥)자와 중국 전설의 왕인 염제를 가리키는 불꽃 염(炎)자가 같은 발음이라 ‘염제 신농씨’를 아느냐고 물은 것이지요. 수염을 쓰다듬는 것을 ‘그까이거 뭐 떡을 잘 먹었냐고?’ 이렇게 알아들은 떡보. 배를 쓰다드믐으로 ‘나도 잘 먹었소이다!’ 이렇게 답했지요. 중국 대표는 깜짝 놀랍니다. 전설 속의 ‘염제 신농씨’를 아느냐? 물었더니 배를 쓰다듬어 배 복(腹)자를 가리키다니! 복희씨도 안다고 대답하다니! 중국 대표는 우리나라 대표에게 “내가 졌소이다.”라며 패배를 선언합니다. 이렇게 해서 떡보는 나라에서 주는 큰 상도 받고 날마다 떡을 배불리 먹으며 잘 살았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중국, 러시아와 국경을 따라 흐르는 강인 두만강이 동해로 흘러든 사연, 은혜를 원수로 갚은 사람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낙동강. 바람의 신이 된 뱃사공 손돌의 한강, 강을 팔아 버린 봉이 김선달의 대동강, 나무꾼을 사랑한 곰-금강, 남한강으로 떠내려온 산봉우리 세 개-남한강, 임진왜란을 대비해 정자를 다시 지은 이이-임진강, 왜구를 무찌른 두꺼비의 섬진강, 왜장을 껴안고 강에 몸을 던진 논개의 남강, 걱정이 하나도 없는 사람-영산강, 강에서 하늘을 우러러 한탄한 궁예의 한탄강, 흰 말을 미끼로 용을 낚다-백마강, 용이 된 왕자-형산강, 아우리지와 정선 아리랑-동강 등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지리역사 지식 글이 균형있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압록강의 지리학적 위치를 기술하고 압록강 한 가운데 떠 있는 섬, 위화도를 지날 때는 조선 개국 이해의 첫단추인 ‘위화도 회군’에 대해 배웁니다. 동강을 지날 때는 정선 아리랑의 유래와 내용을 배우고 뗏목을 타고 물자를 수송하던 ‘뗏군’이 벌어들인 돈이 많아서 ‘떼돈’이라는 말이 생겨났다는 유래에 관해 알게 됩니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옛이야기에 지루한 줄 모르고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우리나라 지리와 역사에 대한 상식은 물론 우리 국토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 시리즈 소개 테마로 탐구한 5000년 한국 문화사 대한민국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할 우리 문화 지식 총망라 사진과 그림, 만화와 함께 읽는 최고의 교양도서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은 국보와 보물, 서울, 음식, 열두 띠, 명절, 천연기념물, 직업, 부자, 역사 인물, 관혼상제, 독서 천재, 강의 유래 등의 테마로 나누어 우리 문화의 원형을 탐구한 어린이 인문교양서다.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은 스토리텔링 형식을 취하여 50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수한 문화제도와 유래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사진과 그림, 이야기 만화로 구성하여 주제별 정보와 지식을 빠짐없이 수록, 주제에 관한 정보와 상식 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 세계인과 소통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한국인으로서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우리만의 콘텐츠 구축이라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데 이 책은 재미있는 옛이야기 형식을 취하여 전통 문화와 역사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재미난 옛이야기를 읽으며 일반사회 상식을 키울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또한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 속에서 파생된 개념들은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별장으로 심도 있게 다루어 우리 전통 문화와 역사에 관한 통합적 이해가 가능하도록 꾸몄다. 여기에다 관련 사진과 일러스트, 이야기 만화를 통해 사실감과 재미를 더했다.
눈물빵
천개의바람 / 고토 미즈키 (지은이), 황진희 (옮긴이) / 2019.01.10
13,000원 ⟶ 11,700원(10% off)

천개의바람그림책고토 미즈키 (지은이), 황진희 (옮긴이)
마음이 슬픈 날에는 울어야 한다. 아이든 어른이든 저마다 그런 날이 있다. 수업 시간에 나만 선생님 말이 어려울 때, 내가 몸만 자란 어른인 것 같을 때 서럽고 외로워서 울고 싶다. 하지만 야단맞을까 봐, 어린애처럼 보일까 봐 꾹꾹 참는다. 그러다 보니 우는 법을 잊어버린 사람이 많다. 이 책은 제대로 울지 못하는 모두에게 속 시원히 우는 법을 알려 준다.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해서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식빵 테두리에 눈물을 닦아 던지면 슬픔도 함께 날아갈까요? 기획 의도 [ 제대로 울지 못하는 모두에게 ] 마음이 슬픈 날에는 울어야 해요. 아이든 어른이든 저마다 그런 날이 있어요. 수업 시간에 나만 선생님 말이 어려울 때, 내가 몸만 자란 어른인 것 같을 때 서럽고 외로워서 울고 싶지요. 하지만 야단맞을까 봐, 어린애처럼 보일까 봐 꾹꾹 참고는 합니다. 그러다 보니 우는 법을 잊어버린 사람이 많아요. 이 책은 제대로 울지 못하는 모두에게 속 시원히 우는 법을 알려 줍니다. 모두와 함께 있으면 창피해서 울음을 참기 마련이에요. 그럴 땐 혼자만의 공간에 들어가요. 마음 놓을 곳이 생기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똑 떨어질 수 있어요. 마음이 놓인 거예요. 눈물 한 방울을 떨어뜨렸다면 성공이에요. 기다렸다는 듯이 눈물이 줄줄 흐를 거예요. 그럴 땐 내가 좋아하는 손수건을 준비합니다. 손수건이 없다면 먹다 남은 식빵 테두리라도 괜찮아요. 내가 좋아하는 거라면 뭐든 상관없어요. 실컷 울고, 목놓아 울고, 마음껏 울고, 푹 적십니다. 응어리진 마음이 눈물과 콧물이 되도록 정성을 다해 울어요. 젖은 손수건이 꼬들꼬들 말라갈 때쯤 눈물이 동난 자리가 좋은 노래로 가득 차지요. 울기 힘든 그 누구라도 주인공 쥐와 함께 실컷 울고 응어리를 풀며 마음의 위로를 얻습니다. [ 짭조름한 눈물의 힘 ] 우리는 어려서부터 "울면 안 돼."라는 말을 듣고 자라왔어요. 우는 건 나쁜 거고, 웃는 건 좋은 거라고요. 많이 우는 사람은 마음이 약한 사람이고 많이 웃는 사람은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라 생각하지요. 하지만 한차례 쏟아지면 주변이 맑아지는 소나기처럼, 눈물에는 신비로운 힘이 있습니다. 주인공인 쥐는 좋아하는 식빵 테두리에 눈물을 적셔 휙 던집니다. 그러자, 어디선가 날아온 비둘기가 눈물 젖은 식빵 테두리를 휙 채갑니다. 깜짝 놀란 쥐가 한 번 더 식빵 테두리를 던져 봅니다. 하지만 어쩐 일일까요? 비둘기는 식빵 테두리를 잽싸게 물었지만 먹지 않고 불평합니다. "짠·맛·이·부·족·해." 아! 눈물 젖은 빵은 짭조름해서 간이 딱 맞았던 거예요. 슬퍼서 흘리는 눈물일수록 짠맛이 강하다는 실험이 있어요. 응어리진 아픔을 눈물이 방울방울 데리고 나와주니 얼마나 고마운가요? 마음을 개운하게 비워주는 눈물의 힘! 우리 모두가 울고 싶을 때 마음껏 울고 또 한 걸음 나아갈 용기를 얻기를 바랍니다. [ 감정을 풀어낸 그림 ] 우리는 괴로워서 울지만 동시에 해방감을 느껴요. 이 책은 그러한 두 감정을 놓치지 않고 그림으로 세심하게 풀어냈어요. 작가는 서러운 주인공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전반적으로 먹을 섞어 어두운 분위기를 자아냈어요. 그리고 동시에 콜라주와 모자이크 기법으로 무늬를 만들고 형광 분홍, 코발트 색을 사용하여 화려한 분위기를 더했지요. 슬프고도 시원한 눈물의 두 감정을 멋지게 표현한 것입니다. 또한, 식빵 테두리를 눈물에 적셔 힘껏 던지는 주인공의 모습은 마치 춤을 추는 것처럼 역동적이고 우아합니다. 장면 가득 식빵 테두리가 날아가는 모습은 정말 슬픔이 날아가는 듯 황홀하기까지 합니다. 이처럼 감정이 고조될 때는 동적이고 화려하게 표현하였어요. 하지만 마지막 장면은 모든 슬픔이 풀린 것처럼 정적이고 고요합니다. 책의 감정선을 따라가다 보면 마지막 장에 이르렀을 때 깊은 평안을 느낍니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하는 말을 알아듣지 못해서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우리 반 또맨
창비 / 이장근 (지은이), 이내 (그림)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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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동요,동시이장근 (지은이), 이내 (그림)
유쾌한 목소리로 어린이를 응원하는 이장근 시인이 세 번째 동시집 <우리 반 또맨>을 펴냈다. 이번 동시집에는 특별히 단단한 내면을 지닌 어린이 화자들이 등장한다. 그들은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다른 누군가를 편견 없이 환대할 줄 아는 마음씨를 지녔다. 능청스러운 유머까지 더해져 한층 사랑스러워진 이장근의 동시 61편이 어린이 마음의 문을 시원하게 열어 줄 것이다.머리말 제1부 또맨, 진짜 센 놈 우리 반에는 또맨이 있다 | 형이 좋아 | 달걀이 프라이가 될 때 | 점점점 | 소용돌이 | 춤추는 바람들 | 문을 열고 | 뽀도독한 기분 | 담 구석에서 | 아파트 일기 | 너도 말해 | 나야 나 | 나무가 뛴다 | 컵 여행 | 책 제2부 뽕 소리도 안 낼 건데 양파의 꿈 | 내 방 독립 선언문 | 화산 | 꼭 해 보고 싶었던 일 | 간지럼 지도 | 윷놀이 | 패배를 패배시킨 브이 | 일요일 | 치과에 간 손가락 | 방심했다 | 기분 좋은 날 | 종이 눈싸움 | 내 입은 믿을 만하다 | 가면 무도회 | 솔직하게 | 돼 안 돼 제3부 나는 사막에서 왔어 모래시계 | 바람이 온다 | 풀의 잠 | 별을 품고 잠든 날 | 밤하늘에 달이 없었다면 | 말은 언제 올까? | 종이 담 | 나에게 | 소리 꽃 | 단짝 콩 | 좋아요가 싫어요 | 계단을 만나면 새가 된다 | 아기 불빛 | 위로 | ㅂ 하나 제4부 일 년마다 오뚝이야 합창 | 귤껍질 | 마술 펜이 있었으면 좋겠다 | 정글짐 | 북극곰 | 눈물이 피었네 | 너를 좋아하게 된 후 | 물안개 | 김밥 줄넘기 | 역도왕 현주 | 얼굴 놀이공원 | 끄덕 글자 | 쌍둥이 | 감기 걸린 냉장고 | 눈사람 해설|‘관계의 말’이 모여 사는 집_이충일 몇 번을 넘어져도 당당하게 일어나는 힘! 끈덕지게 도전하는 어린이를 응원하는 동시집 “눈 감고 아무 문이나 열어 봐. 해 줄 얘기가 너무 많거든.” 어린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여는 든든하고 따뜻한 동시 이장근 시인은 2008년 등단 이후 동시, 청소년시,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 왔다. 『칠판 볶음밥』(창비 2015) 이후 7년 만에 펴낸 동시집 『우리 반 또맨』은 오늘의 어린이에게 공감과 응원을 건네는 작품으로 가득하다.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장근 동시의 힘은 어린이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두루 살피는 세심한 시선에 기인한다. 수많은 일을 겪으며 성장하는 어린이에게는 “착하다 착하다 동그라미를 그릴 때마다/마음 한가운데에 생기는 소용돌이//싫다 싫어 엑스를 그리며/소용돌이를 멈추고 싶”을 때도 있기 마련이다. 이렇듯 혼란스럽고 복잡한 마음을 품은 어린이에게 시인은 “그 마음도 내 마음 맞지?”(「소용돌이」)라며 가만가만 다독이는가 하면, 상대에게 자존심을 내세우기보다 미안한 마음을 솔직하게 전하는 어린이의 용기에 진심 어린 지지를 보내기도 한다. 컵 닦을 때/미끌미끌한 거품을/물로 씻은 다음/마지막에/뽀도독 소리가 나잖아//그런 기분이었어//너에게 사과하고/집에 올 때//올려다본 하늘이/참 뽀도독하게 보였어 ― 「뽀도독한 기분」 전문 특유의 꾸밈없고 감각적인 문장으로 어린이의 다채로운 일상을 그린 『우리 반 또맨』을 읽으며 독자들은 “냉소나 연민이 아닌 따뜻함과 솔직함이 자리하고 있어 든든”(이충일, 해설 「‘관계의 말’이 모여 사는 집」)한 동시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넘어져도 한 번 더 일어나는 용기! ‘나’를 믿는 마음으로 도전할 때 성장하는 어린이 이번 동시집에는 어떤 일이든 포기하지 않고 끈덕지게 도전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어린이가 여러 차례 등장한다. 팔씨름을 다섯 번이나 져 놓고/또 하자고 한다//세 번까지는 할 만했는데/이젠 나도 힘이 빠진다//이기면 또 하자고 할 거고/일부러 져 주면 제대로 하자고 할 거다//도대체 저런 힘은/어디서 나오는 걸까//진짜 센 놈이다 ― 「우리 반에는 또맨이 있다」 전문 표제작 「우리 반에는 또맨이 있다」의 주인공 ‘또맨’은 넘어져도 굴하지 않고 씩씩하게 일어나는 ‘칠전팔기’ 정신의 소유자다. 그런 친구에게 ‘또맨’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고, “진짜 센 놈”이라며 친구의 끈기를 인정하는 화자 역시 결과보다는 도전하는 과정에 가치를 둘 줄 아는 미더운 태도를 지녔다. “쓰러졌다/일어나는 데//일 년이/걸릴 뿐”(「눈사람」) 결코 포기하는 법이 없는 ‘오뚝이 눈사람’ 같은 어린이들은 『우리 반 또맨』 곳곳에서 활약한다. “체육 대회에서 꼴등을” 했지만 “두 팔로 브이를 하며” 단체 사진을 찍는 “우리 반” 아이들 역시 이장근 시인이 특별한 애정을 품은 ‘또맨’들이 확실하다. 경쟁 상대를 이기지 못하더라도,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더라도 함께 노력한 시간 자체를 소중하게 여겼기에 “우리 반”은 “누가 보면 우승한 줄 알” 정도로 환히 웃을 수 있다(「패배를 패배시킨 브이」). 스스로 나아가고자 결정한 길 위에서 자신을 믿는 마음으로 뚝심 있게 걸어가는 어린이에게 이번 동시집 속 ‘또맨’들이 언제든 어깨를 기댈 수 있는 믿음직한 친구로 기억될 것이다.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에 담긴 다감한 시선 어린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정중히 다가가는 동시 이장근 동시의 특장으로 능청스러운 유머를 빼놓을 수 없다. 그의 유머는 작품 속 어린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말과 행동에 근거해 자연스러운데, 이는 20년이 넘도록 교단에서 어린이들을 마주하며 동심을 가까이해 온 시인의 폭넓은 시야와 어린이 심리를 포착하는 예리한 시선이 유감없이 발휘된 결과다. 좋아하는 친구의 옆자리에 앉기 위해 선생님과 반 친구들을 “몽땅 들어” 올리며 “제비뽑기 싫어요!/앉고 싶은 자리에 앉아요!”라고 “또박또박 말하는” ‘역도왕 현주’도 유쾌한 웃음을 주지만, 그런 ‘현주’가 “지금 내 옆에” 앉아 있다며 머쓱해하는 화자를 상상하는 데 이르면 독자들은 또 한 번 기분 좋은 웃음을 터트릴 수밖에 없다(「역도왕 현주」). 내 꿈은 연극배우/땅속에서 연습 많이 했어/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다고/드디어 무대 위에 오를 시간/외투를 벗고/무대 의상을 보여 줬을 뿐인데/뭐지? 관객이 벌써 울어/질끈 눈을 감고/콧물까지 훌쩍거려/아무래도 나/연기에 소질 있나 봐 ― 「양파의 꿈」 전문 양파를 썰다 눈물이 나는 상황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풀어낸 「양파의 꿈」은 양파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누구든 될 수 있는 어린이의 잠재성을 표현하여 더욱 인상 깊다.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소개하는 양파의 긍정적이고 활기찬 태도는 시인이 사랑하는 어린이의 모습을 상징하며 ‘또맨’들과 더불어 이번 동시집을 관통한다. 어린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지하는 시인의 성원은 사막의 모래 한 줌이 모래시계에 담기기까지의 여정을 서정적으로 풀어낸 「모래시계」에서도 엿보인다. 사막에서 여러 생명과 교감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만의 삶을 꾸리던 모래는 우연히 “여행자의 손”에 의해 모래시계가 되어 미지의 존재인 ‘너’를 만난다. 모래는 앞으로의 시간이 어떻게 채워질지는 “너에게 달렸”다며 ‘너’의 나아갈 길을 힘껏 응원한다. 어린이라는 존재를 한마디로 규정하는 대신 조금씩, 천천히, 정중히 다가서야 하는 존중의 대상으로 대하는 시인의 태도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무조건적인 믿음과 경쾌한 응원의 목소리가 담긴 『우리 반 또맨』이 저마다의 길 위에 선 어린이의 곁을 든든히 지키는 동시로 오랫동안 사랑받기를 기대한다.
만화 문화유산 답사기 확장판 10권 세트 (전10권)
녹색지팡이 / 이보현 글, 김형배.오승일 그림, 유홍준 원작, 박재동 기획.감수 / 2014.02.17
110,000원 ⟶ 99,000원(10% off)

녹색지팡이사회,문화이보현 글, 김형배.오승일 그림, 유홍준 원작, 박재동 기획.감수
우리 문화재를 바라보는 뛰어난 안목에 똑 부러지는 해설을 담은 유홍준 원작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전7권)는 어린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시리즈로 강원도, 경상도, 경주, 전라도, 충청도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서울, 경기도, 제주도의 문화유산을 담은 <확장판 만화 문화유산 답사기>(전3권)를 더해 전국을 아우르는 답사기가 완간되었다. 이제 이 세트로 어린이 독자들은 우리나라 각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모두 만난다. 특히 확장판에서는 창덕궁과 종묘, 조선 왕릉과 수원화성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우리 문화유산은 물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도의 문화와 역사까지 다루고 있다. 그리고, 강원도에서 제주도까지, 두 주인공 세찬과 세나가 우리 땅 곳곳의 문화유산을 찾아가는 <만화 문화유산 답사기 확장판>(10권 세트)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우리 문화유산에 자부심을 갖게 하는 것은 물론, 문화재에 관련된 역사 지식을 쌓고 문화재를 보는 안목을 키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유홍준 원작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전7권)에 확장판(전3권)을 더해 전10권 세트 완간! 우리 문화재를 바라보는 뛰어난 안목에 똑 부러지는 해설을 담은 유홍준 원작 ≪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전7권)는 어린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시리즈로 강원도, 경상도, 경주, 전라도, 충청도 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서울, 경기도, 제주도의 문화유산을 담은 ≪확장판 만화 문화유산 답사기≫(전3권)를 더해 전국을 아우르는 답사기가 완간되었습니다. 이제 이 세트로 어린이 독자들은 우리나라 각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모두 만납니다. 특히 확장판에서는 창덕궁과 종묘, 조선 왕릉과 수원화성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우리 문화유산은 물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도의 문화와 역사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강원도에서 제주도까지, 두 주인공 세찬과 세나가 우리 땅 곳곳의 문화유산을 찾아가는 (10권 세트)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우리 문화유산에 자부심을 갖게 하는 것은 물론, 문화재에 관련된 역사 지식을 쌓고 문화재를 보는 안목을 키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각 권 소개 1권 강원도 : 안보 관광지인 철원, 메밀꽃 흐드러진 평창과 정선 아리랑의 고향 정선에서 보고 느끼는 강원도의 문화유산을 만난다. 2권 경상도(상) :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 지방의 민속 문화유산, 전탑과 하회탈, 퇴계를 비롯한 큰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3권 경상도(하) : 우리나라 최고 건축인 영주 부석사, 비구니 스님들의 새벽 예불로 유명한 청도 운문사 등 경상도의 문화유산을 소개한다. 4권 경주 : 발걸음이 닿는 곳마다 신라 시대의 유적들을 만날 수 있는 신라의 도읍이자 한국의 대표 역사 도시, 경주의 문화유산 바로 볼 수 있다. 5권 전라도(상) : 남도 답사 일 번지로 불리는 강진과 해남. 조선의 대표 실학자 정약용, 천재 예술가 김정희 등이 유배지에서 꽃피운 찬란한 문화유산과 만난다. 6권 전라도(하) : 아름다운 경치 속에 깊은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전라도. 동학농민운동과 서동요 이야기 등을 들으며 답사를 떠난다. 7권 충청도 : 공주 무령왕릉과 공산성, 서산 해미읍성과 서산 마애불 등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충청도에서 백제의 문화를 만난다. ● 확장판 서울 : 독특한 자연 경관과 함께 전통 문화유산이 공존하는 서울. 선사 유적부터 근대 역사 현장을 돌아보며 다양한 문화유산을 만난다. ● 확장판 경기도 : 여러 조선 왕릉이 자리한 경기도. 광해군의 생애, 수원 화성과 정조, 강화군의 군사 시설에 얽힌 이야기를 들으며 문화유산 답사를 떠난다. ● 확장판 제주도 : 제주 역사가 시작된 삼성혈에서 시작해 삼별초 항쟁의 유적을 둘러보고, 추사체가 탄생한 김정희 유배지를 거쳐 근·현대 역사 유적을 만난다. * 시리즈의 특징 - 체험 학습을 위해 필요한 답사 안내서! - 생생하게 표현한 문화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 - 역사와 일화를 곁들여 쉽고 흥미롭게 배우는 우리 문화재! - 재미있는 이야기와 사진으로 만나는 각 지방의 문화 정보!
백점 초등 국사과 세트 6-2 (전4권) (2023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3.06.10
46,000원 ⟶ 41,4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백점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공부 습관을 잡아주고, 교과서 맞춤 전략으로 학교 시험을 잘 대비할 수 있게 도와준다. QR코드를 찍으면 백점 시리즈의 모든 학습 동영상 강의를 이용할 수 있다.백점 국어 6-2 백점 사회 6-2 백점 과학 6-2 특별부록-서술형평가문제집(국수사과) 6-2[백점 국어] 1. 개념북: 백점 국어는 교과서에 있는 개념, 어휘, 문법, 읽기, 쓰기, 듣기말하기 등 다양한 학습 요소를 정리 하여 개념 학습, 어휘문법 학습, 독해 학습을 쉽고 알차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 개념 학습으로 단원 학습 목표를 익히고, 교과서 어휘문법 학습으로 국어 지식을 넓히며, 교과서 독해 학습으로 교과서 지문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2. 평가북: 단원에서 꼭 나오는 중요한 문제만 엄선한 단원 평가로 수시 단원 평가에 대비하고, 학교에서 제시하는 실제 수행 평가과 유사한 형태의 문제로 수행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백점 사회] 1. 개념북: 스스로 공부 학습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21일 진도에 맞추어 계획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평가북: 묻고 답하기, 단원평가, 수행평가 등 학교 시험에 최적화된 다양한 유형의 평가 문제로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백점 과학] 1. 개념북: 내 학교의 교과서가 어느 출판사라도 개념북 안에서 핵심 개념을 학습하고, 교과서별 대표 실험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평가북: 다양한 유형의 단원 평가, 수행 평가로 학교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특별부록 증정] 서술형 평가 문제집(국어, 수학, 사회, 과학) [백점 시리즈 모바일 강의] QR코드를 찍으면 백점 시리즈의 모든 학습 동영상 강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개념 잡는 초등 키 수학 6-2 (2023년)
키출판사 /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21.11.08
15,000

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아이들에게 친숙한 일상의 언어에 이해를 돕는 그림을 덧붙여 개념을 제시한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는 엄밀한 수학 용어를 통하여 다시 한번 개념을 풀어냅니다. 이렇게 2단계로 구성된 설명 방식은 먼저 수학의 숲을 보고, 바로 이어서 수학의 나무를 하나하나 보게 되는 효과를 얻게 해줄 것이다. 개념을 진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문제 풀이를 제시한다. 단순히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 순서로 배열한 것이 아니라, 개념을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문제를 배열하였다. 간단히 풀리는 문제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생각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를 단계별로 배열하여, 이해한 개념을 완전히 소화, 흡수하게 만들어 준다.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볼 수 있다. 어떤 내용이 책 속에 들어있는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첫 단원부터 마지막 단원까지 모든 개념 설명과 문제 풀이를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다.분수의 나눗셈 소수의 나눗셈 공간과 입체 비례식과 비례배분 원의 넓이 원기둥, 원뿔, 구 정답 및 해설문제 풀이로 개념 공부를 대신하는 수학은 이제 그만! 가장 먼저,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이해한 개념을, 즐겁게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체화하는 수학! 문제를 위한 문제는 과감히 버리고! 개념을 다지는데 필요한 문제들만 엄선!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을 알기 쉽게 풀었습니다! 1. 일상의 친숙한 말로 접근해 수학 용어로 다시 한번 짚어주는 2단계 설명 방식 수학이란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수학에서 쓰는 용어도 어떤 것을 설명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나온 말이지요. 어렵고 복잡해 보이지만, 말뜻만 정확히 알아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것의 성질까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일상의 언어에 이해를 돕는 그림을 덧붙여 개념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는 엄밀한 수학 용어를 통하여 다시 한번 개념을 풀어냅니다. 이렇게 2단계로 구성된 설명 방식은 먼저 수학의 숲을 보고, 바로 이어서 수학의 나무를 하나하나 보게 되는 효과를 얻게 해줄 것입니다. 2. 개념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주는 문제들! 설명은 제대로 읽지 않은 채 반복적으로 문제만 풀면서 '문제 푸는 방법'을 억지로 외우고 있진 않나요 이 책에서는 개념을 진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문제 풀이를 제시합니다. 단순히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 순서로 배열한 것이 아니라, 개념을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문제를 배열한 것이지요. 어떠한 수학 문제든 해결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사고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간단히 풀리는 문제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생각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를 단계별로 배열하여, 이해한 개념을 완전히 소화, 흡수하게 만들어 줍니다. 3. 동영상 강의 전체를 무료로 제공!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볼 수 있어요. 어떤 내용이 책 속에 들어있는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 단원부터 마지막 단원까지 모든 개념 설명과 문제 풀이를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영상 플레이 앱만 다운로드 받으면 별도의 가입없이 QR코드를 스캔하여 바로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전직 EBS 수학 선생님의 유쾌, 상쾌, 통쾌한 강의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출판사 리뷰 ★★★ 이런 학생에게 좋아요! *답은 잘 찾는데, 막상 개념을 물어보면 모르는 친구들 *같은 유형의 문제도 어떨 때는 맞고, 어떨 때는 틀리는 친구들 *수학의 즐거움을 알고 싶은 친구들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친구들 ★★★ 수학책도 예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책!!! 일러스트로 수학의 개념을 전개하며 파스텔 톤의 레이아웃으로 동화책 같은 수학책이 나왔습니다. 예쁜 수학책으로 공부의 재미를 더합니다.
날씬해지고 말 거야!
팜파스 / 최형미 지음, 안경희 그림 /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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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명작,문학최형미 지음, 안경희 그림
팜파스 어린이 시리즈 12권. 어린이들의 건강한 자의식과 외모에 대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 심리동화책이다. 어린이들에게 외모보다 내면, 자기다움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다이어트에 숨겨진 마음의 문제를 살펴본다. 동화 속 주인공 지영이를 통해 통통해도, 마르지 않아도, 지금 그대로 충분히 예쁘며 자신의 가치와 매력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함을 알려준다. 또한 건강을 위해서 운동과 식이습관을 잘 들여야 하는 것이지, 무조건 외모를 위해서만 추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따끔하게 일깨워준다. 이 책을 통해서 어린이들은 자신의 모습 그대로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될 것이고, 남의 기준에 휘둘린 ‘예쁜 외모’가 아닌 자기만의 매력이 더 가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린이들이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바르게 키워나가게 도와주는 심리 동화이다.말도 안 돼! 나더러 뚱뚱하다구?! 살 빼기 돌입! 무조건 적게 먹는 거야! 죽음의 다이어트로 여신이 된 세리 언니 세리 언니의 특명! 칼로리가 중요해! 달라진 언니, 원래 살 빼면 성격도 달라지는 거야? 이상해! 초조해지고, 짜증이 늘어나! 아무리 좋은 것이어도, 뭐든 지나치면 안 돼! 예쁜 몸매보다 더 중요한 것?! 난 세리 언니처럼은 안 될래! 지금 이대로의 내가 좋아! *잠깐!! 살 빼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있어요!“통통하다는 말도 싫어! 걸 그룹처럼 마르고 싶다구!” 밥 잘 먹고 건강한 생활을 하던 우리 친구 지영이가 갑자기 특급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무조건 밥 안 먹고 날씬해지겠다고 버티는 지영이에게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정말 지영이의 다짐처럼 ‘날씬해지기만 하면’ 인기가 많아지고 특별해질 수 있는 걸까? 뚱뚱하지도, 마르지도 않은 평범 소녀 지영이는 어느 날 몰라보게 날씬해진 사촌 언니 세리를 만난다. ‘죽음의 다이어트’를 하고 여신으로 거듭난 세리 언니는 ‘마른 몸매와 예쁜 외모’만이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특별해지는 길이라고 강조한다. 이름도 보통, 성적도 보통, 외모도 보통인 지영이는 세리 언니의 이야기를 듣고는 다이어트를 꼭 해야겠다고 다짐하는데…. 《날씬해지고 말 거야!》는 어린이 친구들의 건강한 자의식과 외모에 대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 심리동화책이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외모보다 내면, 자기다움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다이어트에 숨겨진 마음의 문제를 살펴본다. 동화 속 주인공 지영이를 통해 통통해도, 마르지 않아도, 지금 그대로 충분히 예쁘며 자신의 가치와 매력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함을 알려준다. 또한 건강을 위해서 운동과 식이습관을 잘 들여야 하는 것이지, 무조건 외모를 위해서만 추구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따끔하게 일깨워준다. 이 책을 통해서 어린이 친구들은 자신의 모습 그대로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될 것이고, 남의 기준에 휘둘린 ‘예쁜 외모’가 아닌 자기만의 매력이 더 가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린이 친구들이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바르게 키워나가게 도와주는 심리 동화이다. 살 빼고 싶어서 안달한 초등 어린이의 마음 빈자리를 살펴보고, 튼튼하게 채워주는 심리동화책 “우리 어린이 친구들도 걸 그룹처럼 마르고 싶고, 지금 자신의 모습이 맘에 들지 않은 친구들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다이어트를 해서 무조건 마른 몸매를 갖는다고 걸 그룹처럼 인기가 많아지고, 행복해지는 건 아니랍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장점을 인정하고 자기 모습을 사랑하는 것이에요. 그 당당한 모습에서 매력이 나오고,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것이고요.” - '작가의 말' 중에서 “걸 그룹처럼 마르면 나도 더 예뻐지고 인기가 많아지겠지?” 다이어트 열풍이 일어나는 초등학교 교실, 그 속에 자리한 마음 빈자리 다이어트는 어린이 친구들에게도 이제 더 이상 낯선 화젯거리가 아니다. 어린이 다이어트 교실이 늘어나고, 어린이용 다이어트 식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어린이 친구들이 좋아하는 걸 그룹 아이돌들도 십대 또래가 많은데, 이들 역시 인형 외모에 마른 몸매여서 다이어트를 부추긴다. 스키니진 같은 다양한 패션 아이템도 늘어나 어린이 친구들의 다이어트 관심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심지어 날씬해지고자 밥을 먹지 않거나, 원푸드 다이어트나 다이어트 제품을 무리하게 이용하는 일도 늘어난다. 그 결과 어린이의 성장, 발육에도 어려움을 겪는 일도 종종 일어난다. 동화의 주인공 지영이도 여느 아이들과 같다. 외모도 보통, 성적도 보통, 우리 집도 보통, 보통 소녀인 지영이는 남들보다 더 멋진 특별함을 꿈꾼다. 외모가 여신으로 거듭난 세리 언니를 만나며 그 방법이 다이어트라고 믿게 된다. 외모가 예뻐지면 자신의 가치가 더 높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 것이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면 할수록 점점 더 마른 몸매에 대한 선망은 강해진다. 그럴수록 거울 속 자신은 너무나 ‘뚱뚱한 것’만 같아서 속상하다. <날씬해지고 말 거야!>는 다이어트에 관한 어린이 친구들의 마음을 다룬다. 멋지고 예쁜 외모는 누구나 부러워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지영이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이 친구들은 ‘더 예뻐지고 싶고 마르고 싶다’는 마음에는 나약한 자존감이 자리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남들 보기에 멋진 외모는 결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사랑하고 가꾸는 것임을, 이 책은 지영이의 다이어트 분투기를 통해 재기발랄하게 알려준다. 중요한 것은 내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해주는 것! 어린이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건강한 자기애를 키워주는 심리 동화! 어린이 친구들이 다이어트를 하며 외모를 가꾸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너무 외적인 것에만 치중하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 자칫 어린 시절부터 잘못된 가치관을 지닌 채 자랄 가능성 때문이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만 가치를 두고, 판단하게 되면 청소년, 성인으로 성장해서도 비뚤어진 가치관을 갖기 쉽다. 이 책은 ‘날씬해지고 싶다’는 어린이 친구들의 바람을 통해 ‘나’라는 한 명의 사람은 외모가 다가 아니며, 내적인 영역이 훨씬 크게 차지한다는 걸 일깨워준다. ‘나’에 대한 존중, 건강한 자기애가 있어야만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어린이 친구들은 절대 외모만을 위해 몸을 혹사하지 않고, 건강하게 가꿀 줄 안다. 또 건강한 마음가짐으로 생활하여 자신의 일상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간다. 어린이 친구들에게 외적인 것보다 자기다움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건강한 자아상과 자존감을 위해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게끔 이끈다. 동화를 통해 통통해도, 마르지 않아도, 지금 그대로 충분히 예쁘며 자신의 가치와 매력을 있는 그대로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생활 속에서 실행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 습관과 다이어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알려준다. 이를 통해 건강을 위해서 운동과 식이습관을 잘 들여야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지영아, 근데 너 이 옷 사도 못 입어.”제나가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데, 미리가 제나 손에 들린 원피스를 가로채며 말했다.“뭐라고? 왜”지영이는 미리 손에 들린 원피스를 다시 빼앗으려고 힘쓰면서 말했다.“왜라니? 딱 봐도 모르겠어? 이거 너한테 안 맞아. 너는 나보다 뚱뚱하잖아.”지영이는 미리의 말에 너무나 깜짝 놀랐다. 아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다. 내가 뚱뚱하다고? “지금보다 살이 좀 빠지면 더 예뻐질까”“그걸 말이라고 하니? 미녀시대 언니들을 봐. 다들 다리가 젓가락처럼 말랐잖아. 스키니진도 정말 잘 어울리고.”“하긴. 날씬하면 뭘 입어도 예쁘대.”“그래. 날씬한 게 최고야.”“정말이야. 미녀시대 언니들에 비해 난 정말 뚱뚱해.”다이어트에 관심이 없던 여자아이들까지 하나둘 열을 올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원피스의 주인인 제나마저도 살을 빼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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