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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강해지는 중학 수학 3-2 (2019년용)
동아출판 / 강승원 외 지음 / 2018.02.28
14,000원 ⟶ 12,6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강승원 외 지음
바른개념 수학 (상) (2018년)
수경출판사(학습) / 이경 지음 / 2017.04.30
16,000원 ⟶ 14,40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이경 지음
헷갈리거나 잘못 이해하기 쉬운 개념을 바르게 가르쳐 주는 정말 쉬운 기본서다. 개념정리에서는 개념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다.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최적화된 유형과 문항을 선정하였다. 배운 개념을 실전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마지막으로 체크해보는 연습문제와, 복합적으로 개념을 적용해야 풀리는 연습문제를 실었다.Ⅰ. 다항식 1. 다항식의 연산 2. 곱셈 공식 3. 항등식 4. 나머지정리와 인수정리 5. 인수분해 Ⅱ. 방정식과 부등식 6. 복소수 7. 이차방정식의 근의 판별 8. 이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 9.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10. 이차함수의 최대·최소 11. 삼차방정식과 사차방정식 12. 연립방정식 13. 부등식의 성질 14. 이차부등식과 이차함수 15. 이차부등식의 활용 Ⅲ. 도형의 방정식 16. 평면좌표 17. 직선의 방정식(1) 18. 직선의 방정식(2) 19. 원의 방정식 20. 원과 직선의 위치 관계 21, 도형의 이동책 소개 최근에 수학을 활용하여 만들어지는 것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인공지능일 것입니다. 철저히 수학의 기본 개념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프로그램이 인간을 능가하기도 합니다. 바로 수학의 개념 하나가 막강한 힘을 발휘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검색을 하는 도구 속에도 수학이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계속 수학을 포기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갈수록 중요해지는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늘어가고 있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큰 손해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해소할 만한 마땅한 교재가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바른개념 수학시리즈는 이런 요구에 맞는 책입니다. 그냥 쉬운 기본서가 아닌 헷갈리거나 잘못 이해하기 쉬운 개념을 바르게 가르쳐 주는 정말 쉬운 기본서입니다. 수학을 포기한 학생이나 포기하려는 학생에게 수학을 다시 공부할 힘을 주는 기본서입니다. 교재 특징 · 개념정리 개념을 깔끔하게 정리하여 핵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간결하고 섬세한 설명과 적절한 예를 통해 잘못된 개념을 익히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 유형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최적화된 유형과 문항을 선정하였습니다. 여기에 [바른개념]이라는 코너를 통해 익힌 개념을 어떻게 하면 바르게 적용할 수 있는지 가장 적절한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 연습문제 연습문제Ⅰ을 통해 배운 개념을 실전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마지막으로 체크해보는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학교시험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실전 문제 풀이 테크닉도 배울 수 있습니다. 연습문제Ⅱ에서는 하나만 아니라 복합적으로 개념을 적용해야 풀리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중간고사 또는 기말고사에서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를 선정하였고, 마지막에 서술형 문항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수학을 배우기가 왜 어려운가? 다른 과목보다 수학을 잘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안 해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다른 과목과 다르게 수학은 중간부터 해서는 안 되는 학문입니다. 탑을 쌓을 때, 중간부터 쌓을 수 있나요? 밑의 기초를 든든히 한 후에 차근차근 올려야 지진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탑이 만들어지는 것처럼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부터 정확히 빠르게 계산하는 방법을 익혀야 나머지를 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른개념 수학시리즈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든든히 개념을 익히기에 좋은 교재입니다. 너무 쉬운 교재가 아닐까라는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개념은 수학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므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수학을 포기한 학생이나 포기하려는 학생들에게 딱 맞는 기본서라고 생각합니다.
마계대전 문화재의 비밀 1
주니어김영사 / 김성모 글.그림, 최윤선 감수 / 2014.04.24
8,900원 ⟶ 8,01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김성모 글.그림, 최윤선 감수
인류를 위협하는 마계의 전사들에 맞서 싸우는 인간계 전사 대류의 싸움을 통해 아이들의 시선을 역사로 이끄는 신개념 학습 만화이다. 주인공이 우리의 문화재에 깃들어 있는 힘을 이어받아 악당들과 싸운다는 스토리를 통해 석굴암, 문무왕릉, 첨성대 등 우리 문화재에 얽힌 역사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우리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 대결, 우정, 성장, 희생 등 소년 만화의 재미 요소가 가득한 작품으로, 주인공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고 있노라면 독자들은 우리 문화재들의 의미와 역사를 마치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것이고, 역사라는 학문의 재미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1화 폭룡의 부활과 석굴암 2화 호국대룡 문무왕 3화 그레이트 드라슈렛의 위력 [정보] 신라 예술의 결정체 석굴암 호국대룡 문무왕의 유적들 신라 시대의 천문대인 첨성대 신라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 신라 천 년의 수도 경주오장육부에 스며드는 지식과 액션의 쾌감! 우리의 문화재를 둘러싼 통쾌한 모험이 펼쳐진다! 문제 작가 김성모 혼신의 학습만화, 마계대전! 《마계대전 문화재의 비밀》은? -인류를 위협하는 마계의 전사들에 맞서 싸우는 인간계 전사 대류의 싸움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우리의 문화재에 깃들어 있는 힘을 이어받아 악당들과 싸운다는 스토리를 통해 석굴암, 문무왕릉, 첨성대 등 우리 문화재에 얽힌 역사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우리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한 권의 책을 통해 역사에 대한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독자들이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만드는 데에는 한 권의 책이면 충분합니다. 《마계대전 문화재의 비밀》이 바로 그 한 권의 책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시선을 역사로 이끄는 신개념 학습 만화 “영토를 읽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조선 상고사》를 쓰신 역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 선생님께서 남기신 말씀이다. 역사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다. 우리나라에서는 한동안 한국사가 다른 교과목에 비해 등한시 되었던 게 사실이나 최근 2017학년도 대입수학능력평가부터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한국사 교육에 대한 관심이 갑자기 높아지고 있다. 흔히 역사 교육은 연도와 사건 이름만 암기하면 기본은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어떤 사건이 왜 이루어졌는지 이해하고 넘어가지 않는다면 그것은 지식이 아닌 단순한 정보에 불과할 것이다. 역사는 시간을 두고 꾸준히 이해하고 암기하면서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다. 그렇다면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역사 교육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도 역사에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 먼저 아닐까? 요즘 초등학생들 중에는 수업 내용은 듣자마자 잊으면서도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의 이름이나 능력치 등에 대해서는 술술 외우는 아이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어른들이라면 한 번 들어서는 귀에 들어오지도 않을 생소한 이름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줄줄 외우고 다니는 모습이 여간 신기한 게 아니다. 그럴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 외우는 것은 ‘공부’지만 게임 캐릭터의 이름과 능력치를 외우는 것은 ‘놀이’이기 때문. 《마계대전 문화재의 비밀》은 바로 이러한 점에 주목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놀이를 하는 마음으로 역사에 접근할 수 있게 기획한 신개념 학습 만화이다. 주인공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면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고 있노라면 독자들은 우리 문화재들의 의미와 역사를 마치 게임처럼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 것이고, 역사라는 학문의 재미에 눈을 뜨게 될 것이다. 역사라는 방대한 학문의 개념이 책 몇 권 읽는다고 쉽게 잡힐 수는 없다. 하지만 어떤 한 권의 책을 읽고 독자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될 수는 있다. 바로 《마계대전 문화재의 비밀》이 그런 책 중 하나가 될 것디다. 대한민국 최고의 문제 작가, 김성모가 보여 주는 한국 만화의 힘! 오늘날 인터넷에서 네티즌들에게 수없이 회자되는 만화가가 있다. 《식객》, 《비트》 등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의 원작자로 유명한 허영만도, ‘까치와 엄지’ 커플을 탄생시킨 이현세도 아니다. 그는 바로《럭키짱》, 《대털》 등의 작품을 통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뼈와 살을 분리해 주마.’ 등 감각적이고 재치 넘치는 대사를 선보인 것으로 유명한 김성모 만화가! 1993년 만화 잡지 <보물섬>에서 《약속》으로 데뷔한 이래 소년 만화와 성인 만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팬덤을 형성해 온 그가 데뷔 21년 만에 처음으로 아동 학습만화에 도전한다. “자칫 유약해지고 소심해지기 쉬운 현 시대의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사랑과 우정의 가치, 그리고 희망과 용기를 전해 주고 싶다.”고 소회를 밝힌 김성모 만화가의 새로운 학습 만화는 바로 《마계대전 문화재의 비밀》. 억지로 학습적인 요소를 집어넣은 재미없는 만화를 만드느니 학습 정보마저 재미의 소재로 삼겠다는 취지로 시작한 《마계대전 문화재의 비밀》은 대결, 우정, 성장, 희생 등 소년 만화의 재미 요소가 가득한 작품으로, 어린 독자들에게 만화의 참다운 재미를 일깨워줌으로써 다소 침체되어 있는 만화 시장에 힘을 불어넣어 우리나라 만화계의 발전에 이바지 하는 새로운 학습만화가 될 것이다.
하루 한장 창의력 쏙셈 초등 4-1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0.12.07
13,000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수학교과서의 연산 부분에 집중함으로써 계산력을 키울 수 있다. 학기별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으므로 방학 중 선행 학습이나 진도 교재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연산의 기본 원리를 빠르게 반복하며 실력을 점검할 수 있으며, 문제에 따라 연산의 원리를 응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있다. 수학적을 문제를 바라보고 분석하는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문장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큰 수 1주 1일 ~ 3주 2일 각도 3주 3일 ~ 5주 1일 곱셈과 나눗셈 5주 2일 ~ 8주 5일쏙셈으로 기본 다지고, 창의력쏙셈으로 실력 점프 업! [?] 수학에서 연산이 기본이라는데, 아이가 금세 싫증을 내요. - 계산을 반복하며 시간을 단축시키는 훈련을 하는 것이므로 두꺼운 연산 교재는 지루해 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한장"으로 매일매일 공부하는 재미를 길러주세요. [?] 연산은 곧잘 하는데 문장제에서 활용하는 걸 어려워해요. - 문장으로 된 문제를 이해하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길어야 합니다. "창의력쏙셈"과 함께 문제가 의미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식을 세워서 풀이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기본 연산 교재를 학습한 후에 업그레이드 된 교재로 실력을 키워주고 싶어요. - 연산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계산하는 훈련을 했다면, 이제 "하루 한장 창의력 쏙셈"으로 실력을 키워 주세요.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한 장 40일 학습으로 수학 교과 역량 키우기! [교과서 연계 학습] 수학교과서의 연산 부분에 집중함으로써 계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학기별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으므로 방학 중 선행 학습이나 진도 교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산 응용력 향상] 연산의 기본 원리를 빠르게 반복하며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 따라 연산의 원리를 응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문장제 집중 훈련] 수학적을 문제를 바라보고 분석하는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문장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독재자의 노래, 모노폰을 없애라
풀빛 / 엘리자베스 쵤러 지음,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남문희 옮김 / 2014.06.10
10,000원 ⟶ 9,000원(10% off)

풀빛명작,문학엘리자베스 쵤러 지음, 베레나 발하우스 그림, 남문희 옮김
독재에 맞서 자유를 되찾은 용기 있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이다. 모노폰을 통해 ‘독재’가 무엇인지, 수많은 사람들이 한 목소리에 지배받기까지 어떠한 과정이 있고, 실제로 삶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들려준다. 실제 역사에서 독재 정치의 도구로 이용된 음악과 스포츠의 역할 또한 이야기 속에 잘 버물려서 이야기의 재미를 돋우며, 현실을 바로 볼 혜안을 전한다. 스스로 생각하고 자유를 중요하게 여기는 여자 아이 마틸다, 마틸다가 살고 있는 도시 광장에 축음기처럼 생긴 거대한 이상한 물건이 하나 들어온다. 바로 하나의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모노폰. 시장은 모노폰이 시민들을 즐겁게 만들면서 동시에 도시를 질서정연하게 만들고 모든 사람을 화합시킨다고 한다. 모노폰 주변에는 항상 모노폰을 지키는 검은 셔츠를 입은 파수꾼들이 있다. 그들은 제복 차림에 표정이 엄격해서 멋있는 동시에 무섭게도 보인다. 처음에는 모노폰으로 인하여 도시에 새로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사람들은 모노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모두가 모노폰에 열광하며 하나의 음만 내는 모노폰에 길들여진다. 그러다 어느 날, 모노폰에서 한 목소리가 날카롭게 나오며 사람들에게 명령한다. 그에 따라 주근깨가 있는 사람들이 사라지는 것을 시작으로 머리색이 붉은 사람들, 말을 더듬는 사람들이 도시에서 사라진다. 그들이 과연 좋은 곳으로 가는 것일까? 이것이 정말 축제일까? 뭔지 모를 두려움이 퍼지는데….모노폰의 음악에 사람들은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다. 모노폰이 사람들을 하나로 모았고, 열광시켰다. 그리고 모노폰이 사람들에게 명령하고 지시한다. 그들의 목소리만 듣고 따르라고. 공상을 즐기며 이야기를 곧잘 지어내는 여자 아이 마틸다, 마틸다가 사는 도시 광장에 거대한 축음기처럼 생긴 모노폰이 들어섰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모노폰을 낯설게 바라보지만, 모노폰에서 나오는 흥겨운 음악에 취해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모노폰에 빠져든다. 시장은 모노폰이 사람들을 화합시키며, 도시를 더욱 부강하게 해 줄 것이라며, 모노폰과 모노폰을 지키는 검은 제복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길 당부한다. 마틸다를 비롯한 도시 사람들 대부분이 모노폰에 열광하며, 모노폰에서 나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따르는데……. 그들의 명령에 따라 처음에는 얼굴에 주근깨가 난 사람들이, 다음은 붉은 머리칼의 사람들, 말을 더듬는 사람들, 안경을 쓴 사람들이 도시에서 하나 둘 사라진다. 모노폰과 검은 제복단은 사람들에게 명령과 지시만 할 뿐, 왜 그래야 하는지 이유를 밝히지도 않고, 사람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들의 지시만 따르라고 한다. 그들의 뜻을 거스르는 자는 어린아이라 할지라도 발길질과 질타를 피할 수 없고,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질문하기를 피하며 두려움과 불안감 속에 서로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는데……. 모노폰과 검은 제복단에게 삶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받고 통제받으며 자유를 잃어버린 사람들. 언제부터 이렇게 된 것일까? 대체 무엇이 우리의 삶을 두려움 속에 몰아넣은 것일까? “누구도 우리의 자유를 빼앗을 수 없어!” 독재에 맞서 자유를 되찾은 용기 있는 아이의 이야기 “독재자의 노래, 모노폰을 없애라” 독일의 아동청소년 문학가 엘리자베스 쵤러는 그간 폭력에 반대하며 인간의 선한 마음과 강인한 삶에 대한 의지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책을 많이 썼습니다. 이번에 출간한 “독재자의 노래, 모노폰을 없애라!”는 독재에 맞서 자유를 되찾은 용기 있는 아이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독재’라는 단어는 어린이들에게 어렵고 낯설 것입니다. 그러나 주인공 마틸다의 말처럼 어리든 늙든, 중요한 건 우리가 두려움 속에서 독재자의 명령을 들으며 계속 살 수 없다는 것이지요. 모노폰을 통해 ‘독재’가 무엇인지, 수많은 사람들이 한 목소리에 지배받기까지 어떠한 과정이 있고, 실제로 삶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전합니다. 실제 역사에서 독재 정치의 도구로 이용된 음악과 스포츠의 역할 또한 이야기 속에 잘 버무려서 이야기의 재미를 돋우며, 현실을 바로 볼 혜안을 전하지요. “인간이 자유를 잃으면 용기 또한 상실한다. 노예로 살아가는 인민들에게는 투쟁 욕구도 없고, 강인함도 없다. 그래, 독재자들은 이를 분명히 꿰뚫고 있으리라.” - 에티엔느 드 라보에티 《자발적 복종》 中 16세기 프랑스의 혁명적 사상가 에티엔느 드 라보에티는 수많은 사람들이 단 한 사람의 독재자에게 굴복당하고, 지배받는 이유가 결국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독재자의 해악을 참고 견디며, 자신의 자유를 포기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수세기가 지난 오늘날,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 살면서도 우리는 삶의 편의를 위해 사회적, 경제적 독재자의 횡포를 눈감아 주었습니다. 경제적 가치를 쫓아 부도덕한 일을 저지르고,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힘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루어지는 착취와 억압, 불평등을 못 본 척 했습니다. 나의 삶에 직접적으로 해악을 끼치지 않고, 영향을 끼치지 않는 한, 다른 사람의 삶에 무관심했기 때문이지요. 이제는 그러한 삶의 태도를 버리고, 나와 너 우리가 자유로운 인간 본성을 살려 평등하고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애써야 할 때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마틸다처럼 용기 내어 부당한 일에 부당함을 표하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자유를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아이들은 마틸다의 이야기를 잃고 생각해 볼 것입니다. 자유가 무엇인지, 자유를 잃으면 삶이 어떻게 변하는지, 내가 나로 있을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의 빛나는 자유를 위하여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요. 이 책이 아이들 마음에 담긴 작은 용기를 키울 부지깽이 같은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합니다.처음에 손잡이를 돌린 사람이 한결 힘을 주어 손잡이를 돌리는 게 보였다. 그러자 북소리가 세 번 울리고, 힘차게 팀파니 치는 소리가 세 번 이어졌다. 쟁, 쟁, 쟁. 모인 사람들 사이에 침묵이 내려앉았다. 한껏 기대에 부푼 침묵이. 이윽고 마치 마법을 부린 것 마냥 부드러운 멜로디가 흘러나왔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하나 둘, 흥얼대며 몸을 움직였고, 곧 여러 사람들이 노래하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 마침내 광장은 춤을 추고 노래하며 환호성을 지르는 사람들로 가득찼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헨리가 늘 안경을 끼고 다닌다는 걸 나도 알고 있었다. 어쨌든 그건 문제가 아니었다. 누구도 헨리에게 이 비밀스러운 여행을 가야 한다고 강요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들은 헨리를 놓아주고는 새로운 희생자를 찾아내려고 두리번거렸다. 나는 화가 나서 바르르 떨며 서 있었다. 헨리는 내 옆에 있었다. 나는 밀라한테 화가 났다. 밀라의 냉정함에 화가 났다. 헨리를 때린 사람들에게도 화가 났다. 이 어처구니없는 강요에 화가 났다. 사람은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선뜻 저항하지 못한다. 단장은 바로 그걸 이용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무런 정보도 주지 않은 채, 일부러 애매한 상태에 빠져 있게 했다. 그저 자신들을 따라 오게만 했지, 절대 스스로 결정할 수 없게 했다. 게다가 모노폰은 때로는 가볍게, 때로는 엄숙하게, 때로는 친절하게, 때로는 위협적으로 음악을 들려줬다. 음악은 우리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깊이 생각하지 못하게 주의를 돌리며 순순히 복종하게 조장한다. 그래서 우리의 작전이 진짜 중요하다. 모노폰은 없어져야 한다!
Phonics Hunter Step 1
지성공간 / Grace Kim (지은이) / 2018.03.26
19,800원 ⟶ 17,820원(10% off)

지성공간학습참고서Grace Kim (지은이)
파닉스헌터 시리즈는 영어에 입문하는 유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64개의 음가를 과학적이고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으로 습득할 수 있게 설계된 파닉스 교재이다. 스텝별로 활동북 1권, 워크북 1권, 리더스 4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활동북에서는 목표 음가와 단어를 세이펜을 활용하여 듣고, 읽고, 말하는 활동들로 구성되어 파닉스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으며, 워크북에서는 목표 음가와 단어를 써 보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Step 1 Vowels & Consonants I Unit 1 Short Vowel a Consonant s Unit 2 Consonant m Consonant t Unit 3 Short Vowel e Consonant b Unit 4 Consonant c Consonant n Unit 5 Short Vowel i Consonant f Unit 6 Consonant d Consonant r Unit 7 Short Vowel o Consonant l Unit 8 Consonant g Consonant h 파닉스헌터 시리즈는 영어에 입문하는 유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64개의 음가를 과학적이고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으로 습득할 수 있게 설계된 파닉스 교재입니다. 스텝별로 활동북 1권, 워크북 1권, 리더스 4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활동북에서는 목표 음가와 단어를 세이펜을 활용하여 듣고, 읽고, 말하는 활동들로 구성되어 파닉스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으며, 워크북에서는 목표 음가와 단어를 써 보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리더스는 스토리를 읽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동시에 파닉스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High School English 자습서 (2022년)
NE능률(학습) / 양현권 외 지음 / 2018.01.10
16,000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양현권 외 지음
고등학교 영어 자습서. 교과서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교과서의 모든 문장에 대한 해석은 물론 주요 어휘와 구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또한 알아 두면 좋은 추가 표현이나 배경지식도 함께 제공한다.Lesson 1 Where Should I Begin? Lesson 2 Be Smart, Be Healthy Lesson 3 Take Action, Make a Difference Lesson 4 Some Like It Cold, Some Like It Hot Lesson 5 We Are What We Do Lesson 6 When Myths Meet Science Lesson 7 Venice Diary Lesson 8 The Solution Is in Nature 총괄평가 1회 총괄평가 2회 정답과 해설대한민국 영어교육의 대명사, NE능률이 만든 고등학교 영어 자습서. 교과서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교과서의 모든 문장에 대한 해석은 물론 주요 어휘와 구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또한 알아 두면 좋은 추가 표현이나 배경지식도 함께 제공합니다 특장점 (1) 교과서를 한 눈에 정리하면서 학습에 필요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교과서에 제시된 문제에 대한 정답과 예시 답안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각 활동마다 solution을 주어 바르게 이해할 수 있게 합니다. (4) 교과서 본문에 자세한 주석 풀이를 달아 학습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5) 주요 어휘에 대한 뜻풀이와 예문을 제공합니다. (6) 구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영작 문제 등의 다양한 문법 문제를 통해 이해를 확인합니다. (7) 간단한 확인 문제를 통해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8) 내신 유형에 맞춘 총괄 평가를 통해 학교 시험에 대비합니다
지켜 줘요 완전 소중한 인권
아르볼 / 이솔지 지음, 황하석 그림 / 2014.07.18
10,000원 ⟶ 9,000원(10% off)

아르볼사회,문화이솔지 지음, 황하석 그림
참 잘했어요 사회 시리즈 5권. 인권에 대한 모든 것을 주제 집약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권의 뜻과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 인권이 왜 중요한 것인지, 인권을 지키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만화·인터뷰·동화 등이 함께 구성되어 쉽고 재미있게 주제를 이해할 수 있으며, 객관식 문제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는 워크북이 실려 있다.1. 특명! 인권을 알아내라! [개념 - 인권이란?] 16 너도 나도 소중해 - 인권의 뜻 18 나야 나, 인권! 내 소개를 할게 - 인권의 특징 20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야 - 인권을 지키기 위해 버려야 할 것 26 차별과 편견을 없애려면?! 2. 인권이 없던 시대가 있었다고?! [역사 - 인권의 발달 과정] 34 인권이 없던 시대 36 우리는 자유롭게 살고,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 - 미국 독립 혁명(인권의 첫걸음) 40 자유와 평등이 피어나는 소리 - 프랑스 혁명(인권의 발전) 44 우리 모두의 인권을 지키자 - 유엔과 [세계 인권 선언]의 탄생(인권의 정립) 52 [세계 인권 선언] 들여다보기 3. 인권을 지켜 낸 사람들 [인물 - 야누스 코르착 외] 58 어린이들의 아버지, 야누슈 코르착 62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 66 인종 차별에 맞서 싸운 넬슨 만델라 70 여성을 위해 변호하다, 시린 에바디 78 세계 어린이상 들여다보기 4. 세상 속 구석구석, 다양한 인권 [사회 - 인권의 종류 ] 84 사이버 공간에도 인권이 존재해! - 정보화 사회에서 인권 88 모두 같은 사람이에요! - 다문화 사회에서 인권 90 불편할 뿐 불가능은 없어 - 장애인 인권 92 다 함께 좋은 나라 만들기 - 참여할 권리 94 아는 만큼 보인다! - 교육을 받을 권리 96 그 밖의 인권 104 어떻게 인권을 보호할 수 있을까? 5. 인권을 지키는 세계 시민이 되자! [체험 - 세계 시민 교육관] 110 세계 시민 교육관에 온 걸 환영해요 112 체험 : 무구시의 삶 들여다보기 120 배움 : 아프리카를 제대로 이해해요 122 나눔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 128 별별 인권 체험관 130 워크북시리즈 소개 참 잘했어요 사회 시리즈는 새로운 교과 과정에 맞춰 선보이는 통합교과 정보서입니다.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꼼꼼히 골랐으며, 만화·인터뷰·동화 등을 활용해 다채롭게 구성했습니다. 또 책에서 얻은 지식을 완전히 내 것이 되도록 돕는 워크북도 함께 실었습니다. 『지켜 줘요 완전 소중한 인권』은 이 시리즈의 5권으로서 인권에 대한 모든 것을 주제 집약적으로 설명한 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하나의 주제를 개념, 역사, 인물, 사회, 체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했어요. 2. 주제에 대한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꼼꼼히 골랐어요. 3. 만화·인터뷰·동화 등이 함께 구성되어 쉽고 재미있게 주제를 이해할 수 있어요. 4. 객관식 문제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는 워크북이 실려 있어요. 내용 소개 씩씩한 곰 곰곰이와 귀여운 호랑이 호빵이에게 소원이 생겼어요. 그 소원은 바로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사람이 되려면 ‘인권’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지 뭐예요? 곰곰이와 호빵이는 똑똑한 도깨비, 방깨비의 도움을 받아 인권에 대해 하나씩 공부하기 시작했답니다. 과연 곰곰이와 호빵이는 인권을 배우고,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특명! 인권을 알아내라!” - 개념 인권은 무엇일까요? 본격적인 인권 공부에 앞서 인권의 개념을 배우는 시간을 가져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권의 뜻과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답니다. 또 인권이 왜 중요한 것인지, 인권을 지키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알아보아요. “인권이 없던 시대가 있었다고?!” - 역사 처음부터 모든 사람이 인권을 누렸던 것은 아니에요. 아주 먼 옛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차별받으며 힘들게 살았어요. 이들은 인권을 찾기 위하여 열심히 싸웠지요. 인권을 둘러싸고 어떤 사건들이 펼쳐졌는지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인권을 지켜 낸 사람들” - 인물 어린이라는 이유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흑인이라는 이유로 인권을 가지지 못했다는 게 믿어지나요? 실제로 과거에는 어린이, 여성, 흑인 등은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래서 이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사람들이 있지요. 야누스 코르착, 마더 테레사, 넬슨 만델라, 시린 에바디 등 인권과 평화를 위해 애쓰고 노력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요. “세상 속 구석구석, 다양한 인권” - 사회 인권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요? 이 챕터에서는 정보화 사회에서의 인권, 다문화 사회에서의 인권, 장애인 인권 등 다양한 인권을 배울 수 있어요. 여러 인권의 종류를 알고, 생활 속 곳곳에서 내가 누릴 수 있는 권리는 무엇인지 찾아보아요. “인권을 지키는 세계 시민이 되자!” - 체험 세계 시민 교육관은 가난과 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지구촌 사람들의 인권 문제를 다룬 전시관이에요. 어려움에 처한 지구촌 이웃을 살펴보며, 우리가 도와줄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배워요. 호빵이와 곰곰이가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인권이 무엇인지 반드시 알아야 한다고 해요. 인권이란 대체 무엇일까요? 인권은 ‘사람의 권리’라는 뜻이에요. 조금 더 쉽게 풀어서 말하면,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권리’랍니다. 한자로는 ‘사람 인(人)’ 자와 ‘권리 권(權)’ 자를 쓰고, 영어로는 ‘Human Rights’라고 해요.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소중해요.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데에 다른 이유는 필요 없답니다. 단지 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두가 귀하고 사랑받아 마땅하지요. - [특명! 인권을 알아내라!] 중에서
에다
문학동네어린이 / 이경혜 (지은이), 프란츠 슈타센 (그림) / 2019.02.27
11,500원 ⟶ 10,3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이경혜 (지은이), 프란츠 슈타센 (그림)
어린이와 고전 5권. 각 지역에 오래 살아남아 전승되어 온 고전을 접하며, 다문화시대의 가치와 감각, 세계시민으로서의 공감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된 시리즈이다. 고전의 맛과 향기를 그대로 살린 국내 작가들의 유려한 문체와 당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그림이 오늘의 독자와 작품 사이의 수천 년 시간의 격차를 좁혀준다. 5권은 북유럽 신화의 결정체 <에다>이다. 이경혜 작가의 긴장감 넘치는 문체로 어린이 독자를 위해 다시 탄생한 <에다>는 신화의 매력을 한껏 감상하기에 가장 적절한 텍스트이다. 오랫동안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써온 작가 이경혜는 완숙한 필력으로 ‘운문 에다’에 시 형태로 담긴 무녀의 예언을 골격으로 하고 ‘산문 에다’의 디테일과 다른 북유럽 신화의 이야기를 더해 우리 어린이들이 북유럽 신화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본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에다’를 써냈다.무녀의 노래 007 세상을 창조하다 1 세상의 시작과 오딘의 탄생 013 2 미드가르드와 인간의 창조 018 3 아스가르드의 건설 023 신들의 이야기 1 최고신 오딘 031 2 오딘의 쓰디쓴 눈물 036 3 신들의 전쟁 044 4 크바시르의 신비로운 술 049 5 아스가르드 성벽 쌓기 060 6 반지의 저주 065 7 신들의 보물 073 8 이둔의 사과 083 9 뇨르드와 스카디 093 10 로키의 괴물 자식들 097 11 토르의 모험 104 12 토르의 망치 되찾기 119 13 프레이르의 사랑 127 세상의 종말 라그나로크 1 발데르의 죽음 137 2 라그나로크 153 새로운 세상 163 『에다』에 대하여_ 이경혜 167귀 기울여 들으라, 고귀하신 그대들이여 라그나로크에 대해 말할 날이 기어코 오는구나 하늘도 대지도 바다도 겁에 질려 끝없이 몸을 떨리라 세상의 모든 사슬이 끊어져 묶여 있던 모든 것들이 풀려나는구나 이리하여 아득한 그 옛날의 예언은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지리라 가장 오래 살아남아 인류에 전승되는 이야기의 힘, ‘어린이와 고전’ 다섯 번째 이야기, 불과 얼음의 땅에서 발원한 역동의 신화 『에다』 ‘어린이와 고전’ 시리즈는 각 지역에 오래 살아남아 전승되어 온 고전을 접하며, 다문화시대의 가치와 감각, 세계시민으로서의 공감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고전의 맛과 향기를 그대로 살린 국내 작가들의 유려한 문체와 당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그림이 오늘의 독자와 작품 사이의 수천 년 시간의 격차를 좁힌다. 인류 최초의 위대한 문학 『길가메시』, 동양 최고의 대서사시 『라마야나』, 이집트를 대표하는 신화 『오시리스와 이시스』, 중세 유럽 기사문학의 걸작 『니벨룽겐의 노래』에 이어서 새로이 출간되는 이야기는, 북유럽 신화의 결정체 『에다』이다. 이경혜 작가의 긴장감 넘치는 문체로 우리 어린이 독자를 위해 다시 탄생한 『에다』는 신화의 매력을 한껏 감상하기에 가장 적절한 텍스트이다. 우리 주변에 언제나 있어 왔던 신화의 재발견 신의 세상, 인간의 세상을 창조한 지혜로운 최고신 오딘과 묠니르를 든 천둥의 신 토르, 교활하고 장난기 많은 로키 등은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들이다. 북유럽의 신화는 오늘날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의 서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잘 알려진 영화 이나 게임 등이 모두 이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창작되었다. 영어권에서 쓰는 요일의 이름도 북유럽 신들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용맹한 전쟁의 신 티르의 이름에서 화요일(Tuesday), 오딘의 이름에서 수요일(Wednesday), 토르의 이름에서 목요일(Thursday)의 표기를 따왔다. 이렇듯 현대의 생활과 문화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신화이지만 ‘에다’라는 단어 자체는 우리에게 적잖이 낯설다. 그리스 로마 신화와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 게르만 문화권에서 문자의 발달이 더뎠고 기독교가 위세를 떨치던 시기 박해를 피해 전승되어야 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남아 있는 원전은 단 두 권뿐인데, 아이슬란드의 시인 스노리 스툴루손이 1220년경에 시작법서의 형태로 쓴 책과, 이후에 발견된 운문으로 이루어진 오래된 필사본이다. 스노리가 쓴 책을 ‘신 에다’ 혹은 ‘산문 에다’라고 부르며 시로만 이루어진 필사본을 ‘고 에다’ 또는 ‘운문 에다’라고 부른다. 오랫동안 동화와 청소년소설을 써온 작가 이경혜는 완숙한 필력으로 ‘운문 에다’에 시 형태로 담긴 무녀의 예언을 골격으로 하고 ‘산문 에다’의 디테일과 다른 북유럽 신화의 이야기를 더해 우리 어린이들이 북유럽 신화의 아름다움과 재미를 본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에다’를 써냈다. 장엄한 멸망으로부터 다시 태어나는 세계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스웨덴, 덴마크 등 북쪽의 황량하고 척박한 지역의 삶을 기반으로 하는 이 신화는 다른 신화들과는 다른 독특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 가장 큰 특징은 ‘멸망의 신화’라는 점이다. 첫 장면부터 라그나로크라는 최후의 전쟁을 예언하며 시작된다. 신들의 세상과 인간의 세상을 다 품는 거대한 나무 이그드라실이 드넓은 대지 위로 불타 쓰러지는 장면을 상상하며 예언의 화자는 눈물을 흘린다. 『에다』의 신과 인간들은 언젠가 모조리 불타 사라질 운명을 앞두고 살아간다. 『에다』가 심연을 두드리는 장엄한 미감을 품고 있는 것은 파멸을 알면서도 묵묵히 그 길을 가는 신들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감동 때문이다. 『에다』의 신들은 나날의 삶을 견뎌 나가는 인간의 모습을 닮았다. 또 한 가지 특징은 이그드라실이라고 불리는 거대한 나무의 설정이다. 온 세상을 품는 거대한 물푸레나무 이그드라실은 상상할 수조차 없이 크고 신성하며 스스로 살아 움직이는 세계 그 자체이다. 이 나무가 불타 쓰러지는 모습은 라그나로크의 순간을 더욱 극적으로 느껴지게 한다. 지혜를 가진 최고신 오딘의 어리석은 실수들, 힘이 가장 센 토르의 단순하고 일희일비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들, 거인 종족이지만 오딘과 의형제를 맺어 신으로 살게 된 로키의 복잡다단한 성격 등 입체적이면서도 복합적인 신들의 면면은 『에다』가 혹독한 조건 속에서도 굳건히 남아 우리에게 전해질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로서의 힘을 보여 준다. 게르만의 신화와 전설에서 영감을 얻어 수많은 작품을 창작해 온 화가 프란츠 슈타센(18691949)의 삽화 가운데 엄선된 작품들이 새로 채색되어 책에 실렸다. 역동적이며 현실감 있는 화풍으로 당대의 미술계에 새로운 기류를 불러일으켰던 프란츠 슈타센의 그림은 『에다』의 장엄한 아름다움을 한껏 끌어올린다. 경쾌한 색채로 단조로움을 떨쳐, 원작의 생동감은 한 세기 뒤의 독자들에게도 그대로 다가온다.오랜 옛날, 과거든 미래든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무녀가 입을 열어 노래했단다.
황제의 밀사
대원키즈 / 쥘 베른 지음, 도래미 엮음 / 2001.08.25
8,000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쥘 베른 지음, 도래미 엮음
브라더밴드 1 : 버려진 아이들 (상)
챕터하우스 / 존 플래너건 지음, 김경숙 옮김 / 2014.11.25
9,500원 ⟶ 8,550원(10% off)

챕터하우스명작,문학존 플래너건 지음, 김경숙 옮김
폭풍우가 몰아치는 거친 바다 위에서 스캔디아 최고의 소년 전사들과 악랄한 해적들의 모험과 결투가 흥미진진한 해양 추리 판타지이다. 사회로부터 버림받았지만, 명예로운 최고 전사의 자리에 오른 브라더밴드 대원들의 용기와 우정이 감동이다. 멸시받던 평범한 아이들이 하나가 되어 반란처럼 승리하는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가슴 뻥 뚫리는 통쾌함을 선사한다. 스캔디아에서 최고의 전사가 되는 길은 브라더밴드에 들어가는 것. 한때 스캔디아 최고의 전사였지만 전투에서 목숨을 잃은 아버지와, 아랄루엔에서 노예로 팔려온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할은 외모와 출신이 다르다는 이유로 또래들에게 배척당하며 외톨이로 성장한다. 아버지의 친구였고 전직 해적 출신인 외팔이 아저씨로부터 싸움의 기술을 전수받은 할은 두 개의 브라더밴드에서 선택받지 못하고 남겨진 소년들을 이끄는 리더가 된다. 헤론 브라더밴드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된 그들은 고된 훈련과 치열한 경쟁을 거치는 과정에서 놀라운 잠재력을 발휘하며 예상치 못한 결과를 얻게 되는데….항해 관련 용어 해설 8주요 등장인물 101. 12년 전, 두 해적의 약속 132. 할라숄름의 외팔이 주정뱅이 313. 든든한 조력자 514. 바닷가재 통발 사건 62 5. 첫 시험 항해 786. 세상에 하나뿐인 헤론 897. 이상한 배의 출현 968. 특별한 능력 1079. 참을 수 없는 분노 11910. 싸움의 기술 12911. 해적선의 공격 14212. 스캔디아의 보물, 앤더멀 15113. 브라더밴드 선발 16214. 선택받지 못한 아이들 17115. 할, 리더가 되다 18916. 단결하는 헤론 밴드 20617. 전사가 되기 위한 길 21918. 고된 훈련의 시작 24219. 외팔이 해적의 비화 260 20. 에라크의 보물창고 26921. 그날의 기억 28622. 올바른 선택 297존 플래너건 《레인저스》 뒤를 이은 화제작! 전 세계 20개 넘는 국가에서 출간된 베스트셀러《레인저스》 뒤를 이은 화제작!중세 유럽의 스캔디아라는 나라와 광활한 바다를 주 무대로 펼쳐지는 해양 모험 이야기!J.R.R. 톨킨《반지의 제왕》, T.H. 화이트《아더왕의 검》, 크리스토퍼 파올리니《에라곤》 시리즈, 조지 R.R.마틴《얼음과 불의 노래》시리즈 팬들을 위한 최고의 판타지! 《브라더밴드》시리즈 폭풍우가 몰아치는 거친 바다 위에서 스캔디아 최고의 소년 전사들과 악랄한 해적들의 모험과 결투가 흥미진진한 해양 추리 판타지. 사회로부터 버림받았지만, 명예로운 최고 전사의 자리에 오른 브라더밴드 대원들의 용기와 우정이 감동이다. 《브라더밴드》시리즈는 현재 아마존에 《버려진 아이들》, 《침략자들》, 《사냥꾼들》, 《소코로의 노예들》, 《스콜피온 산맥》으로 5부까지 출간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우리가 평범한 아이들의 이야기에 이토록 대책 없이 빠져드는 이유! 여기 마법사의 지팡이 없이 마법을 부린 대책없는, 엄청난 소년들이 있다. 하나같이 평범한, 아니 어쩌면 평균 이하의 여덟 소년들이 뭉쳤다. 그 중심에 네 살에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한 아랄루엔 혼혈의 왜소한 할이 있고 그의 하나뿐인 친구, 다혈질 주먹대장에 역시 홀어머니 밑에서 자란 스티그가 있다. 그 외에 여섯 친구들, 도벽이 습관인 제스퍼, 눈앞의 사람이 적군인지 아군인지도 구별 못하는 시력에 덩치는 곰만 한 잉바르, 모사꾼 스테판, 누구도 구별 못하는 쌍둥이 울프와 불프, 존재감도 특징도 없는 에드빈이 있다. 그리고 그들의 멘토 격으로 등장하는, 할의 아버지 미켈의 친구이자 전직 해적 출신의 외팔이 주정뱅이 쏜……. '브라더밴드' 시리즈에서 우리가 만나게 되는 주인공들이다. 이들 소년들은 스캔디아에서 전사가 되기 위한 유일한 길인 브라더밴드 선발에서 누구의 선택도 받지 못하고 남겨진 아이들로, 16년을 살아오는 동안 어디에서도 주목받거나 인정받지 못하고 주변을 떠돌던 소년들이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알게 해주기 위해 직접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는 존 플래너건은 마법사도 괴물도 등장하지 않는 이 판타지에서 주인공이 반드시 특출한 능력을 가졌거나 잘난 사람일 필요는 없음을 보여준다. 멋진 사람이 슈퍼히어로처럼 나타나 세상을 구원하는 이야기는 흥미로울 수는 있어도 통쾌하지는 못하다. 하지만 멸시받던 평범한 아이들이 하나가 되어 반란처럼 승리하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가슴 뻥 뚫리는 통쾌함을 선사한다. 상처 많은 평범한 아이들이 우정을 쌓아가며 이루는 승리, 세상에 대한 거침없는 도전, 그리고 그들이 지혜와 용기로 거친 바다에서 해적과 맞붙어 싸우는 모험담은 그래서 더 매력적이다. 우리가 평범한 아이들의 이야기에 이토록 대책 없이 빠져드는 이유이다. 중세 유럽의 스캔디아라는 나라와 광활한 바다를 주 무대로 펼쳐지는 해양 모험 판타지! 스캔디아 고유의 개념인 브라더밴드는 그들이 전통적 뱃사람이라는 사실에 유래했다. 스캔디아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소년들을 소규모의 팀으로 묶어 함께 배우고 익히게 하는 훈련 시스템을 만들어 이어왔다. 그리고 각 밴드의 구성원들은 하나의 팀으로 결속되어, 전술과 무기 다루는 법, 선원정신, 선박 조종술과 항해술 등을 배웠다. 브라더밴드는 한 배를 타는 선원의 개념을 본뜬 것으로, 배에서는 동료들이 서로 협력하고 믿어야 했으며 가끔은 목숨을 걸어야 할 때도 있었다. 브라더밴드에서 함께 훈련한 소년들이 같은 배의 선원으로 채용되는 경우도 적지 않았고 그들은 평생을 함께 근무하고 일하곤 했으며 심지어 휴식을 취할 때도 함께였다. 브라더밴드는 그들 사이에 유대감과 더불어 평생의 우정을 심어주었다. 중세 유럽의 스캔디아라는 나라와 광활한 바다를 주 무대로 펼쳐지는 해양 판타지 “브라더밴드”는, 전 세계 20개가 넘는 국가에 소개되어 인기를 끌었던 “레인저스”에서 곁가지를 친 일종의 스핀오프(spin off)라 할 수 있다. 중세 유럽이라는 배경이 일맥상통하며 일부 주인공들이 언급되거나 등장하기도 하지만, 이 작품은 거친 바다에서의 모험과 항해를 주로 다루고 있다는 점이 다른 점이다. 책을 읽는 동안 항해 기법과 용어에도 익숙해질 것이며 검과 활, 도끼가 모두 등장하는 전투 장면들은 읽는 재미를 담뿍 선사할 것이다.
뻐꾸기 아이들
아이앤북 / 문영숙 글, 백승민 그림 /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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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우리창작문영숙 글, 백승민 그림
아이앤북 문학나눔 시리즈 14권. 효주는 다섯 살 때 엄마가 돌아가셨다. 그래서 아빠가 일하는 찜질방에서 여섯 살 때부터 2학년을 마칠 때까지 살았다. 유치원 때는 찜질방에서 사는 것이 아무렇지 않았는데, 초등학생이 되고부터는 찜질방에서 사는 게 부끄럽기만 했다. 아빠는 효주와 함께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배를 타야만 했다. 그래서 효주는 강원도 바닷가에 사는 할머니 댁에 맡겨지게 되었다. 효주는 그곳 분교로 전학하여 아프신 할머니의 푸념과 잔소리를 들으며 아빠를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효주는 자신의 처지가 속상할 때마다 손톱을 물어뜯게 되었다. 할머니의 병세가 날로 심각해지자 할머니와도 살 수 없게 된 효주는 위탁가정에 맡겨지게 되는데….1.첫 번째 집 2.아주머니의 공주병 3.상상 게임 4.진실 게임 5.찜질방 말괄량이 6.불쌍한 손톱 7.요양원으로 간 할머니 8.혼자 서울로 9.선택 10.아동보호소에서 11.두 번째 집 12.세 번째 집 13.나를 사랑하기너를 보고 싶어 한다는 것은 네가 그만큼 소중한 존재라는 거야. 모든 어린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안타깝게도 엄마 아빠와 떨어져 사는 어린이들이 점점 늘어난다고 한다. 할머니나 할아버지와 사는 친구들도 있고, 뜻하지 않은 사고로 엄마 아빠를 잃고 오갈 데 없는 친구들도 있다.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자라나야 할 어린 나이에, 보호소나 보육원에서 지내는 친구들도 많이 있다. 이 책에 나오는 효주처럼 아빠나 혹은 엄마와 함께 살고 싶어도, 환경이 좋지 않아서 따로 떨어져 살아야 하는 친구들이 늘어난다고 한다. 그런 친구들을 잠시 키워주는 집을 위탁가정이라고 한다. 엄마 아빠와 함께 살 수 없는 친구들에게는 참 고마운 가정이다. 좋은 가정은 좋은 사회를 만들고, 좋은 국가를 만들고 좋은 세상을 만든다고 한다. 위탁가정을 기다리는 친구들의 마음은 얼마나 불안하고 초조할까? 위탁가정을 찾는 친구들은 어디에 가든 나 자신을 사랑했으면 좋겠다. 내가 나를 사랑해야 새로 만나는 사람들도 나를 사랑하게 되니까. 그리고 낯선 가정에 가더라도 절대로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제 곧 뻐꾸기처럼 아름다운 새가 되어 더 넓은 세상으로 훨훨 날아갈 수 있을 테니까. 그때가 되면 지금 잠시 외롭고 힘든 순간들이 아주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가슴에 보석처럼 박힐 테니까.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2
학산문화사(단행본) / 삼지애니메이션 원작, 서정 엔터테인먼트 구성 / 2015.01.25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삼지애니메이션 원작, 서정 엔터테인먼트 구성
글쓰기 싫어증
우리학교 / 문부일 (지은이), 주노 (그림)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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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논술,철학문부일 (지은이), 주노 (그림)
아이들은 어렵다는 이유로 피하고, 부모님은 가르치기 힘들다는 이유로 포기하게 되는 초등 글쓰기. 하지만 국어 수업은 물론, 다른 교과목 학습과 과제 수행도 글쓰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글쓰기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절감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초등학생, 학부모와 교사를 위해 글쓰기 비법을 공개한다. 묘사, 공감, 육하원칙, 낱말, 문장 등 기초 이론을 탄탄히 다지고, 일기, 편지, 논설문, 독후감, 보고서, SNS, 동화 쓰기 워크북으로 실력을 키운다. 글쓰기 이미지 트레이닝을 거쳐 학교 수행 평가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 한 줄도 쓰지 못하는 아이들이 한 문장이라도 쓸 수 있게, 한 문장이 세 줄이 되고, 열 줄이 되는 신기한 글쓰기 비법을 제시한다.1부. 기초: 세 줄 쉽게 쓰는 비법 1) 잊지 마, 다섯 가지! - 느껴 봤어, 오감? 14 2) 보여 줘, 내 마음! - 공감, 진심의 힘 20 3) 기억해, 육하원칙! - 들어 봤어, 육하원칙? 26 4) 찾아봐, 낱말들! - 다양한 낱말의 힘 32 5) 시작해, 첫 문장! - 글의 첫인상 38 2부. 실전: 글 한 편 뚝딱 완성! 1) 일기 쓰기 - 주제 파악부터 하자 50 2) 편지 쓰기 - 편지 쓰기의 달인이 되고 싶다고? 58 3) 설득하는 글쓰기 - 기승전결로 나를 설득해 봐 66 4) 독후감 쓰기 - 줄거리는 최대한 간단하게 76 5) 보고서 쓰기 - 사실과 의견은 필수 86 6) SNS 글쓰기 - 눈길부터 사로잡자 96 7) 이야기 쓰기 - 나도 오늘부터 작가야! 106글쓰기는 왜 어려운 걸까? 초등학생들이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글은 말과 달리 종합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거쳐서 수행됩니다. 또 글을 쓰는 목적에 따라 글의 형식과 구성이 달라집니다. 무엇보다 정해진 분량에 맞춰서 잘 써야 한다는 부담감이 글쓰기를 더욱더 어렵게 만들지요. 글쓰기는 단기간에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기 때문에, 오랜 시간 훈련해야 키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이론을 강조하다 보면 어려움을 넘어 글쓰기에 공포심마저 느끼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글쓰기를 배워야 하는 이유 글쓰기가 어렵고 싫어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교과 과정에 있습니다.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 사회, 과학 등 모든 과목은 글쓰기를 바탕으로 학습이 이루어지지요. 수행 평가만 보더라도 문제를 푼 결과가 아니라 문제를 푸는 과정을 중시합니다.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조사하고, 관찰하고, 생각하고, 분석하고, 결론을 내리는 과정은 모두 글을 쓰는 과정과 맞닿아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잘 쓰면 과제 수행 능력도 향상되기 마련이지요. 중·고등학교 수행 평가는 내신 성적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초등학교 시기에 단단하게 기초를 잡아 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글쓰기, 어떻게 가르칠까? 글쓰기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려면 일단 써야 하는데, 많은 아이들이 단 한 줄도 쓰기 싫어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너무 흥미 위주로 가르치면 심화 단계에서 글 쓰는 힘을 발휘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실전에서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으니까요. 그만큼 글쓰기 교육은 이론과 실전, 기초와 심화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기초 이론은 딱 필요한 것만 확실히 배우고, 실전에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글쓰기가 재미있어지는 이미지 트레이닝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어떻게든 가르쳐야 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처음부터 무조건 쓰는 방식이 아니라, 글쓰기 예시를 보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유도합니다. 다른 친구의 글을 보고 마치 내가 쓰는 것처럼 연습하는 방법이지요. 그다음에 직접 써 볼 수 있게 워크북 형태로 주제와 글감을 제시합니다. 스스로 써야 하는 부담감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막연함을 덜어 주기 위해 브레인스토밍을 유도하는 팁을 함께 제공합니다. 글쓰기 교사가 집필한 전문 글쓰기 책 문부일 저자는 아동·청소년 문학가로, 학교, 도서관, 교육청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글쓰기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수업 현장에서 글쓰기를 지도하며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해결법을 적용한 사례를 그대로 책에 담았습니다. 글쓰기 수업에서 이미 증명된 비법을 제시하고, 초등 국어 교과서를 토대로 한 글쓰기 개념과 갈래로 구성해서 바로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저런 집
상상의집 / 신현수 (지은이), 노준구 (그림), 김태훈 (감수) /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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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사회,문화신현수 (지은이), 노준구 (그림), 김태훈 (감수)
재료를 들여 옷·밥·집을 만드는 활동을 ‘짓다’라고 표현한다. 옷·밥·집을 짓는 일은 인간 생활에 꼭 필요한, 인간의 대표 활동이다. 인간이 의식주를 지을 때 일어났던 온갖 재미있는 이야기를 모아 ‘짓다’ 시리즈를 기획했다. 의식주에 담긴 사회·문화·역사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도 넓히고 생각도 새롭게 지어 보자! 시리즈의 세 번째 책 『이런저런 집』은 흥미로운 7개의 주제로 세계의 다양한 집을 소개한다. 익숙한 고층 빌딩부터 영화에서 본 로마 제국 시대 집, 별난 재료로 지은 기상천외한 집까지. 시대·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집 문화와 집에 담긴 인간의 희로애락을 살펴보며 집의 의미와 소중함을 생각해 본다.프롤로그 일곱 개의 열쇠로 만나는 집 이야기 첫 번째 열쇠: 생존을 위한 집 인류 최초의 집, 동굴│들고 다니는 집│ 신석기 시대 농부의 집│불에 구워 단단한 흙벽돌집 현대인은 왜 이사할까? 두 번째 열쇠: 자연환경에 맞춘 집 북극 지방의 얼음집, 이글루│쇠똥의 기막힌 변신│ 더위와 습기, 물러가라!│눈의 집, 해의 집│자연에 안긴 흙집, 한옥 집에서 행복할 권리 세 번째 열쇠: 신분의 상징, 화려한 집 로마 귀족의 화려한 사생활│이탈리아 상인의 집 욕심│ 으리으리, 99칸 조선 기와집│왕의 집, 궁전·궁궐 집이 어디세요? 어디 사세요? 네 번째 열쇠: 아픈 역사를 담은 집 잉카인의 눈물에 띄운 집│어둠을 밝히는 믿음의 빛│ 하얀 집 잔혹 동화│문화 주택, 아픈 시대의 멋진 꿈 전통 한옥은 다 어디로 갔을까? 다섯 번째 열쇠: 따로 또 함께 하는 집 인슐라와 로마 제국의 역사│핏줄끼리 똘똘 뭉쳐 지은 집│ 노동자의 행복을 위해│한국 아파트의 무한 변신!│각양각색, 세계의 빌라 대도시 집값은 왜 비쌀까? 여섯 번째 열쇠: 높이 더 높이, 하늘 향해 솟은 집 바벨탑, 하늘을 향한 인간의 욕망│인간을 높이 들어 올린 상자│ 누가 누가 더 높나, 세계의 마천루│서울의 상징이 된 롯데월드타워 옥상 집의 두 얼굴 일곱 번째 열쇠: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집 태양의 도시│느리게 사는 행복│ 작게 더 작게, 초소형 주택│똑똑한 집, 스마트 홈 집이 건강해야 사람도 건강하다! 에필로그 소중한 집, 소중한 가족 집만 봐도 세상이 다 보여! IT(정보·기술) 시대라 해도 스마트 기기가 인간의 지성을 키워 주지는 않습니다. 지성, 즉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얻으려면 인간과 세상을 연구하는 인문학과 친해야 합니다. ‘짓다’ 시리즈는 어린이가 옷·밥·집이라는 친근한 주제 속에서 인간과 세상을 둘러보게 합니다. 의식주를 통해 전 세계·모든 시대의 사회·문화·역사를 두루두루 구경하세요. ‘짓다’ 세 번째 책 주제는 ‘집’입니다. 현대의 집은 세계 어느 나라를 봐도 비슷합니다. 현대인은 대부분 집을 직접 지어 본 적이 없지요. 반면 과거 집의 모습은 다양했고, 사람들은 특정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집을 직접 짓는 일이 많았어요. 호수 위에 띄운 갈대집이 있는가 하면, 개미집처럼 땅속 깊은 곳에 구불구불 만든 지하 도시도 있지요(데린쿠유). 과거에 집의 모습이 다양했던 이유는 사람들이 필요와 욕망에 의해 힘과 마음을 다해 집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인간과 집은 웃음과 눈물을 함께하며 꼭 붙어 있었던 거예요. 그렇다면 지금 인간은 집과 소통을 멈춘 걸까요? 미래에는 집이 또 어떻게 변할까요? 『이런저런 집』은 집에 얽힌 인류의 역사를 보여 줍니다. 다양한 시대와 다양한 장소에서 집이 인간·세상과 어떻게 소통했는지, 인간은 집을 짓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아보세요. 집의 역사를 통해 산업 혁명, 일제 강점기 등 중요한 역사적 사건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습니다. 신나는 시공간 초월 집 탐방! 집과 인류의 역사라니 어려울 것 같다고요? 모험을 좋아하는 아이 케빈과 함께라면 문제없습니다. 크리스마스이브, 케빈은 집에 침입한 도둑을 피해 산타의 눈썰매에 올라탔어요.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주는 산타를 따라 얼렁뚱땅 세계 집 구경이 시작됐지요. 산타의 눈썰매는 타임머신처럼 과거와 미래로도 갈 수 있어요. 더 놀라운 건 뚱뚱해져서 굴뚝을 못 탄다는 산타! 대신 어떤 문이든 열 수 있는 마법의 열쇠로 집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케빈과 함께 시공간을 요리조리 넘어 다니다 보면 집 문화가 어떻게 변화해 왔고, 인간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쳐 왔는지도 알 수 있으니 꿩 먹고 알 먹고! 사회 이슈로 생각을 짓자 각 장의 마지막에는 장의 주제와 관련해 생각해 볼 거리를 넣었습니다. 대도시 집값 문제, 새집 증후군 문제, 주거권 문제 등 여러 가지 사회 이슈를 폭넓게 다루었습니다. 본문 내용을 바탕으로 이슈에 관한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면 집과 세상에 대한 사고가 더욱 확장됩니다. 어린이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꼼꼼한 감수도 잊지 않았습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여자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며 다수의 책을 쓴 김태훈 선생님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곤충은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
보리 / 정부희 (지은이), 옥영관 (그림) / 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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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자연,과학정부희 (지은이), 옥영관 (그림)
곤충 애벌레는 하루 종일 먹기만 하는 먹보다. 먹고 쉬고 먹고 쉬고 똥도 싼다. 그렇다고 아무것이나 먹는 것은 아니다. 곤충 애벌레는 자기가 좋아하는 먹이만 먹는다. 그래서 곤충 암컷은 애벌레가 먹을 곳에다 알을 낳는다. 어떻게 곤충은 애벌레가 먹을 먹이를 찾을까? 이 책은 스스로 먹고 자기 힘으로 어른이 되는 곤충들을 알기 쉽고 친절하게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준다. 풀잎을 먹는 곤충 나뭇잎을 먹는 곤충 꽃꿀과 꽃가루, 열매를 먹는 곤충 버섯을 먹는 곤충알면 알수록 재밌고 보면 볼수록 신기한 곤충 세계 곤충은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 우리 아이에게 호기심과 관찰력을 길러 주세요. 자연은 아이들에게 면역력을 키우고 감수성을 높이는 훌륭한 놀이터입니다. 곤충은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훌륭한 생명체입니다. 곤충은 모든 동물 가운데 수가 가장 많습니다. 우리 둘레를 둘러보면 어디에서나 곤충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곤충 세계를 들여다보면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과 관찰력이 쑥쑥 자랍니다. 《곤충은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에는 여러 가지 밥을 먹는 곤충들이 나옵니다. 곤충 애벌레는 하루 종일 먹기만 하는 먹보예요. 먹고 쉬고 먹고 쉬고 똥도 쌉니다. 그렇다고 아무것이나 먹는 것은 아닙니다. 곤충 애벌레는 자기가 좋아하는 먹이만 먹습니다. 그래서 곤충 암컷은 애벌레가 먹을 곳에다 알을 낳습니다. 어떻게 곤충은 애벌레가 먹을 먹이를 찾을까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곤충 관찰기 책을 펴낸 정부희 선생님이 스스로 먹고 자기 힘으로 어른이 되는 곤충들을 알기 쉽고 친절하게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보리 세밀화와 생태 그림으로 곤충 세계를 보여 줍니다. 《곤충은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에는 여러 가지 밥을 먹는 곤충들을 따뜻한 눈길로 그린 세밀화와 생태 그림이 실려 있습니다. 곤충 세계는 아주 작고 잘 보이지 않는 세계입니다. 가만히 앉아 있는 곤충을 찾기란 참 어렵기 때문입니다. 곤충을 보려면 끈기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찾은 곤충 세계는 참으로 신기하고 재미난 세상입니다. 곤충을 무서워하고 애벌레를 징그럽게 여길 필요가 없습니다. 《세밀화로 보는 정부희 선생님 곤충 교실》을 읽다 보면 곤충과 애벌레는 저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곤충은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곤충은 어떻게 먹이를 찾을까?》에는 여러 가지 밥을 먹는 곤충들이 나옵니다. 크게 풀잎을 먹는 곤충, 나뭇잎을 먹는 곤충, 꽃꿀과 꽃가루, 열매를 먹는 곤충, 버섯을 먹는 곤충으로 묶었습니다. 2. 각 묶음마다 정부희 선생님이 직접 관찰해서 쓴 곤충 이야기가 나옵니다. 버섯 한 조각만 있으면 열 마리가 넘는 넓적가시거저리가 아무 걱정 없이 먹고살 수 있어요. 곤충이 어떤 먹이를 어떻게 찾아가는지 뿐 아니라 다양한 곤충 생태도 알 수 있습니다. 또 아이들이 곤충에 대해 더 알아야 할 내용도 써 놓았습니다. 아이들이 알기 쉽게 글을 쓰고, 세밀화와 생태 그림을 그려 아이들이 곤충 세계를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3. 본문에 나오는 곤충과 비슷한 곤충도 한곳에 모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아까시재목버섯을 먹고 사는 넓적가시거저리 4월이 되어 봄꽃들이 필 때면 아까시나무 그루터기에도 어른 손바닥만 한 아까시재목버섯이 빼꼼 얼굴을 내밉니다. 색이 바래고, 흙먼지가 덮인 걸 보니 지난해 여름에 피어났나 봐요. 버섯을 만져 보니 얼마나 딱딱한지 나무껍질 저리 가라입니다. 힘주어 한 조각을 떼는 순간, 까만 콩처럼 생긴 까만 벌레들이 후드득 바닥에 떨어져요. 누굴까요? 온몸이 오톨도톨 여드름투성이인 ‘넓적가시거저리’예요.온 세계에서 드문 넓적가시거저리 넓적가시거저리가 우리나라에 처음 알려진 때는 2007년이에요. 넓적가시거저리를 만나려면 오로지 아까시재목버섯을 찾아야 해요. 입맛이 까다로운 미식가라 아까시재목버섯만 먹고 살기 때문이에요. 넓적가시거저리는 우리나라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지만 드넓은 지구에서는 우리나라와 일본 단 두 나라에서만 살아요. 그러니 온 세계에서는 아주 희귀한 곤충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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