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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생태학자를 위한 메뚜기 탐험북
국립생태원 / 국립생태원 (엮은이)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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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자연,과학
국립생태원 (엮은이)
메뚜기와 관련된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실과 이야기를 담은 지식 정보 워크북이다. 메뚜기 박사를 따라 메뚜기 탐구하기, 메뚜기의 한살이, 우리나라의 메뚜기, 스스로 연구하기 등 메뚜기의 신비로운 생태를 공부하고 관찰하며 잘 알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메뚜기에 대해 탐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며 스스로 생태학자가 되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교 3학년 ‘동물의 한살이’, 5학년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등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과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1장 메뚜기 탐구하기 메뚜기는 멀리뛰기 선수 10 뒷다리로 폴짝폴짝 뛰어요 12 메뚜기일까, 여치일까? 14 비슷하게 생겼어요 16 메뚜기를 찾아라! 18 여름에 노래하는 메뚜기 20 2장 메뚜기의 한살이 암컷과 수컷이 만나 짝짓기를 해요 26 땅속에 알을 낳아요 28 메뚜기의 한살이 30 천적에게서 몸을 지켜요 32 3장 우리나라의 메뚜기 메뚜기아목 38 여치아목 50 4장 스스로 연구하기 메뚜기를 채집해요 64 기르고 관찰해요 66 더 궁금한 것을 탐구해요 68 메뚜기 탐구 퀴즈를 풀어요 70미래 생태학자를 꿈꾸는 어린이 여러분, 멀리뛰기 선수 메뚜기를 소개합니다! 메뚜기뿐만 아니라 여치, 귀뚜라미, 땅강아지, 꼽등이 등 메뚜기 무리에 속한 종들을 모두 통틀어 메뚜기라고 해요. 우리가 흔히 메뚜기라고 말하는 것은 논에 사는 벼메뚜기예요. 메뚜기는 크게 메뚜기아목과 여치아목으로 나뉘어요. 몸길이가 4~5센티미터인 메뚜기는 한 번에 1미터 가까이 뛸 수 있는 멀리뛰기 선수랍니다. 자, 지금부터 메뚜기의 재미난 생태를 탐험하러 함께 떠나 볼까요? 1. 안내 미래 생태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라면 메뚜기의 신비로운 생태를 탐구해 보세요! * ≪미래 생태학자를 위한 메뚜기 탐험북≫은 메뚜기와 관련된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실과 이야기를 담은 지식 정보 워크북입니다. * 메뚜기 박사를 따라 메뚜기 탐구하기, 메뚜기의 한살이, 우리나라의 메뚜기, 스스로 연구하기 등 메뚜기의 신비로운 생태를 공부하고 관찰하며 잘 알 수 있도록 이끌어 줍니다. * 메뚜기에 대해 탐구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며 스스로 생태학자가 되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초등학교 3학년 ‘동물의 한살이’, 5학년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등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과학 지식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2. 특장점 ■ 메뚜기 탐구하기 폴짝폴짝 잘 뛰어오르는 메뚜기는 포르르 멀리 잘도 날아가요. 작은 몸 어디에서 그런 힘이 솟을까요? 풀숲에 앉은 메뚜기에게 살금살금 다가가면, 어떻게 알았는지 폴짝 뛰어 도망쳐 버려요. 멀리뛰기 선수 메뚜기에 대해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까요? ■ 메뚜기의 한살이 알, 애벌레, 번데기, 어른벌레의 과정을 모두 거치는 것을 갖춘탈바꿈이라고 해요. 갖춘탈바꿈에서 번데기 과정이 빠진 것을 안갖춘탈바꿈이라고 하지요. 메뚜기는 안갖춘탈바꿈을 하는 곤충이에요. 8월쯤 어른벌레가 된 메뚜기는 2~3개월 살면서 짝을 짓고 알을 낳아요. 메뚜기의 한살이를 함께 살펴봐요. ■ 우리나라의 메뚜기 메뚜기는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곤충 가운데 하나예요. 봄부터 가을까지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어요.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건 산지나 강변의 풀밭이에요. 연못의 물가, 논밭, 공원 등에서도 찾아볼 수 있지요. 메뚜기 무리 중에서 귀뚜라미 나 땅강아지 종류는 동굴이나 돌 밑, 땅속에서 만날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에 사는 메뚜기 무리는 약 170종이에요. 어떤 종류가 있는지 함께 만나 볼까요? ■ 스스로 연구하기 지금까지 메뚜기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어요. 이번에는 그동안 배운 것을 바탕으로 메뚜기를 채집해 기르며 직접 연구해 보세요. 관찰 기록장도 써 보고 재미난 실험도 해 보며 스스로 연구하는 힘을 길러 보세요. ■ 교과 과정과 연계한 학교 밖 교과서예요! 교과서의 관련 내용을 더욱 확장시켜 학습할 수 있도록, 교과 과정과 연계되어 있어요. 3학년 1학기 3. 동물의 한살이 / 2학기 2, 동물의 생활 5학년 1학기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 2학기 2. 생물과 환경 ■ 최고의 생태 전문가가 모여 있는 국립생태원의 전문가 감수 국립생태원의 많은 곤충 박사님들이 최신정보를 반영하고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직접 감수하여 책의 신뢰도와 완성도를 한층 높였어요.
냉장고로 들어간 그림책
라이브리안 / 에즈기 베르크 (지은이), 에제 지베르 (그림), 최진희 (옮긴이) /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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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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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리안
그림책
에즈기 베르크 (지은이), 에제 지베르 (그림), 최진희 (옮긴이)
신비아파트 오싹오싹 무서운 이야기 6
서울문화사 / 소현수 지음, 카툰TM(정은정) 그림 /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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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명작,문학
소현수 지음, 카툰TM(정은정) 그림
귀신의 소리를 녹음하는 신기한 녹음기, 아이들을 잡아가는 무시무시한 홍콩 할매 귀신, 고민을 해결해 준다는 수상한 이메일까지……. 섬뜩섬뜩하고 으스스하고 무서운 이야기 25편을 구성했다.무서운 이야기 1 괴상한 얼굴 무서운 이야기 2 뒤뜰 야영 무서운 이야기 3 녹음기 무서운 이야기 4 쳐다보는 남자 무서운 이야기 5 아귀 무서운 이야기 6 마음의 눈 무서운 이야기 7 따다다다닥 무서운 이야기 8 뱀굴 무서운 이야기 9 자유로 무서운 이야기 10 장난 전화 1 무서운 이야기 11 홍콩 할매 귀신 무서운 이야기 12 빨간 불 무서운 이야기 13 지옥택시 무서운 이야기 14 장난 전화 2 무서운 이야기 15 돌무덤 무서운 이야기 16 먹보 몽글이 무서운 이야기 17 흠집 무서운 이야기 18 미령이 누나 무서운 이야기 19 흉가 1 무서운 이야기 20 이메일 무서운 이야기 21 초인종 무서운 이야기 22 흉가 2 무서운 이야기 23 안개 무서운 이야기 24 식탁 의자 무서운 이야기 25 전생쉿, 너만 알고 있어! 섬뜩섬뜩하고 으스스하고 무서운 이야기 여러분은 무엇이 가장 두렵나요? 한밤중에 홀로 컴컴한 길을 걷기? 아무도 없는 빈집에서 혼자 잠들기? 지금,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욱 무섭고 섬뜩한 이야기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귀신의 소리를 녹음하는 신기한 녹음기, 아이들을 잡아가는 무시무시한 홍콩 할매 귀신, 고민을 해결해 준다는 수상한 이메일까지……. 조심하세요. 책장을 펼치는 순간, 오싹오싹 소름 끼치는 신비아파트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게 될 테니까요. 자, 그럼 무서운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일등전략 중학 사회② (2022년)
천재교육 / 박혜정, 박현선, 김원예 (지은이) /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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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박혜정, 박현선, 김원예 (지은이)
일등전략 중학 사회②는 그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엄선한 핵심 주제와 문제로 구성된 상위권 도약 내신 대비서이다. 1일 6쪽, 1주 3일을 학습하는 2주 구성으로, 각각 북1과 북2의 모든 내용을 한 달 내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교과에 대한 기본 개념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한 단계 높은 점수를 획득하고자 하거나 단기간에 핵심 내용과 문제를 한꺼번에 잡고자 하는 중상위권 수험생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교재가 될 것이다.Book1 Ⅰ. 인권과 헌법~Ⅲ. 경제생활과 선택 1일 개념 돌파 전략 , 8 2일 필수 체크 전략 , 14 3일 필수 체크 전략 , 20 누구나 합격 전략 26 창의융합코딩 전략 28 Ⅳ. 시장 경제와 가격 ~Ⅵ. 국제 사회와 국제 정치 1일 개념 돌파 전략 , 34 2일 필수 체크 전략 , 40 3일 필수 체크 전략 , 46 누구나 합격 전략 52 창의융합코딩 전략 54 Book2 Ⅶ. 인구 변화와 인구 문제 ~Ⅸ. 글로벌 경제 활동과 지역 변화 1일 개념 돌파 전략 , 8 2일 필수 체크 전략 , 14 3일 필수 체크 전략 , 20 누구나 합격 전략 26 창의융합코딩 전략 28 Ⅹ. 환경 문제와 지속 가능한 환경 ~. 더불어 사는 세계 1일 개념 돌파 전략 , 34 2일 필수 체크 전략 , 40 3일 필수 체크 전략 , 46 누구나 합격 전략 52 창의융합코딩 전략 54상위권으로 가는 쉽고 빠른 내신 전략! 주 3일 X 4주에 중간, 기말 고득점 확보! 시험에 잘 나오는 핵심 개념과 빈출 유형만 콕! 신유형, 서술형, 고난도 문제도 OK! 어렵고 낯선 유형도 문제 없다! 자신감을 높여 주는 친절한 해결 전략!
우리 늪, 우리 습지에 사는 식물
DSM주니어 / 한국생명과학 사진연구회 글.사진 /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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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주니어
자연,과학
한국생명과학 사진연구회 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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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다, 트롤과 마주치다
찰리북 / 루크 피어슨 (지은이), 이수영 (옮긴이)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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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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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북
그림책
루크 피어슨 (지은이), 이수영 (옮긴이)
영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일러스트레이터 루크 피어슨의 작품으로, 매력적인 주인공에 독특한 그림체, 역동적이면서도 따뜻한 스토리로 독자들의 사랑과 평단의 주목을 동시에 이끌어 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노미네이트를 비롯해 뉴욕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도서’, 영국 코믹 어워드 위너, 북리스트 선정 ‘어린이를 위한 그래픽노블’ TOP 10, 아이스너 어워드 노미네이트 등을 기록했다. 또한 아카데미 수상 감독인 기예르모 델 토로를 포함해 여러 언론과 관계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힐다의 모험' 시리즈는 한 페이지 안에 여러 칸이 나뉘고 말풍선이 들어가는 독특한 만화적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구성 덕분에 장면 전환이 빠르고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진행된다. 또한 힐다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들의 표정이 유머러스하면서도 풍부하여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힐다의 이야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북유럽 신화와 자신의 상상을 버무린 작가의 솜씨이다. 힐다가 사는 곳은 엘프, 트롤 등 북유럽 신화에서 익숙한 존재들과, 사슴여우, 나무인간, 우프 등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존재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환상적인 세계이다. 그래서 힐다가 벌이는 모험에는 저마다 다른 개성을 가진 다양한 친구들이 함께하며 이야기의 즐거움을 더한다. 시리즈의 첫 책인 <힐다, 트롤과 마주치다>는 이야기의 문을 여는 작품으로, 힐다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넷플릭스 화제의 애니메이션 「힐다」 원작 그림책 ★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노미네이트 ★ 뉴욕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도서’ ★ 영국 코믹 어워드 위너 ★ 북리스트 선정 ‘어린이를 위한 그래픽노블’ TOP 10 ★ 아이스너 어워드 노미네이트 “영리하면서도 감동적인 작품이다.” ― 기예르모 델 토로(아카데미 수상 감독) “힐다는 통찰력과 자신감이 충만한 너무도 매력적인 캐릭터다.” ― 《뉴욕타임스》 “루크 피어슨은 기발한 그림으로 마술적이고 신비한 세계를 창조해 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당찬 모험 소녀, 힐다가 간다! 「힐다의 모험」 시리즈 파란 머리에 까만 베레모를 쓰고 큼직한 빨간 신발을 신은 소녀 힐다. 나이도 어리고 체구도 작다고 얕본다면 오산이랍니다. 힐다는 탐험을 즐기고 낯선 것에 호기심이 많은 모험 소녀이니까요. 매일같이 산으로 들로 숲으로 강으로 쏘다니고, 세찬 비 속에서 캠핑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지요. 그런 힐다 곁에는 힐다를 졸졸 따라다니며 모험을 함께하는 사슴여우 트위그가 있고요. 땅에는 엘프와 트롤이 돌아다니고 하늘에는 우프가 날아다니는 신화와 상상의 세계에서 힐다의 특별한 모험이 펼쳐집니다. 「힐다의 모험」 시리즈는 영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일러스트레이터 루크 피어슨의 작품으로, 매력적인 주인공에 독특한 그림체, 역동적이면서도 따뜻한 스토리로 독자들의 사랑과 평단의 주목을 동시에 이끌어 냈습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노미네이트를 비롯해 뉴욕타임스 선정 ‘주목할 만한 도서’, 영국 코믹 어워드 위너, 북리스트 선정 ‘어린이를 위한 그래픽노블’ TOP 10, 아이스너 어워드 노미네이트 등을 기록했지요. 또한 아카데미 수상 감독인 기예르모 델 토로를 포함해 여러 언론과 관계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았습니다. 모험 소녀 힐다의 활약은 화면에서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오는 9월 21일 세계 최고의 동영상 온라인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가 제작한 애니메이션 「힐다」가 팬들의 기대 속에 공개됩니다. 시즌1이 방영되기도 전에 이미 시즌2 제작이 확정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모바일 개임도 하반기 중에 출시됩니다. 재기발랄한 만화적 구성으로 표현한 신화와 상상의 세계 「힐다의 모험」 시리즈는 한 페이지 안에 여러 칸이 나뉘고 말풍선이 들어가는 독특한 만화적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 덕분에 장면 전환이 빠르고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진행됩니다. 또한 힐다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들의 표정이 유머러스하면서도 풍부하여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힐다의 이야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북유럽 신화와 자신의 상상을 버무린 작가의 솜씨입니다. 힐다가 사는 곳은 엘프, 트롤 등 북유럽 신화에서 익숙한 존재들과, 사슴여우, 나무인간, 우프 등 작가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존재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환상적인 세계입니다. 그래서 힐다가 벌이는 모험에는 저마다 다른 개성을 가진 다양한 친구들이 함께하며 이야기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우리 시대에 꼭 맞는 씩씩하고 용감한 소녀, 힐다 최근 영화와 드라마 등 대중문화에서 이전과는 다른 여성 캐릭터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여성 캐릭터들은 소극적이고 주변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당당하고 도전적인 성격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그런 면에서 힐다는 우리 시대에 꼭 맞는 여성 캐릭터이자, 오늘을 사는 아이들이 바라는 소녀 캐릭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힐다는 스스로 모험가라 자부하며, 모험과 관계된 것이라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와 동시에, 주위의 독특하고 괴상한 존재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힐다의 모습은 독자들에게 주체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고 도전하는 용기를 심어 줄 것입니다. 힐다와 함께 떠나는 첫 번째 모험, 『힐다, 트롤과 마주치다』 「힐다의 모험」 시리즈의 첫 책인 『힐다, 트롤과 마주치다』는 이야기의 문을 여는 작품으로, 힐다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어느 날 힐다는 여느 때처럼 들판을 돌아다니다가 특이한 바위를 발견합니다. 그것은 해가 지면 무시무시한 트롤로 변하는 트롤 바위! 힐다는 트롤 바위를 그리다가 그만 깜빡 잠이 들어요. 그사이 해가 져서 어둑어둑해지고 힐다는 트롤에게 쫓기게 되는데……. 과연 모험 소녀 힐다는 이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시리즈의 첫 권인 만큼 『힐다, 트롤과 마주치다』에는 부록도 풍부합니다.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인 트롤과 나무인간에 대해 더 알 수 있는 특별 페이지, 힐다의 일상과 취향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석구석 자세히 묘사해 놓은 힐다의 방 안 풍경, 작가 루크 피어슨이 힐다를 탄생시키기까지의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스케치들이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줍니다.
대나무 숲의 임금님 귀
고래책빵 / 김문홍 (지은이), 어수현 (그림) / 202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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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책빵
명작,문학
김문홍 (지은이), 어수현 (그림)
임금의 자리에 오른 뒤, 귀가 나귀의 귀처럼 커졌다는 신라 경문왕 설화를 장편동화로 풀어낸 작품. 설화의 내용과 달리 임금님 귀를 보통의 크기로 설정하여 이야기한다. 옛 설화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임금의 귀는 왜 당나귀 귀여야 하는지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이를 통해 경청과 소통이 지도자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도록 한다.작가의 말 1. 도림사의 봄 2. 대숲은 늘 말을 들어준다 3. 풍문으로 들었다 4. 여느 사람들처럼 고만고만하다 5. 귀가 크다고 소문내어라 6. 입을 닫아야 할 때가 있다 7. 귀야 귀야, 제발 좀 커져라 8. 뜻이 간절하면 귀도 자란다 9. 끝까지 믿음을 버려선 안 된다 10. 끓는 물 속의 개구리는 어리석다 11. 서라벌을 떠날 때가 되었다 12. 대숲에는 말이 산다대나무 숲이 소리치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의 비밀 옛 설화를 경청과 소통, 오늘의 가치로 풀어낸 장편동화 임금의 자리에 오른 뒤, 귀가 나귀의 귀처럼 커졌다는 에 실린 신라 경문왕 설화를 장편동화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작품은 설화의 내용과 달리 임금님 귀를 보통의 크기로 설정하여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김문홍 작가의 글에 어수현 작가의 섬세한 그림이 더해진 ‘책 먹는 고래’ 제28권입니다. 작품에서 임금의 귀는 백성의 소리를 얼마나 잘 듣느냐에 따라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합니다. 이를 모르는 신하들은 무조건 임금 귀가 크다고 복두장과 손녀에게 거짓을 강요합니다. 하지만 대나무 숲은 그 진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작품은 옛 설화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임금의 귀는 왜 당나귀 귀여야 하는지를 흥미롭게 들려줍니다. 이를 통해 경청과 소통이 지도자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도록 합니다. 비밀과 거짓은 어떻게든 드러나게 마련이라는 사실 역시도 스스로 배우게 합니다. 입은 하나인데 귀가 두 개인 건 하나를 말하면 두 개를 들어야 하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상대의 말을 경청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나라의 지도자는 예나 지금이나 백성의 말을 잘 새겨들어야 합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이야기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 전해져 옵니다. 이 이야기들은 대부분 가슴에 품은 비밀을 주제로 합니다. 경문왕 설화는 경문왕의 우유부단함을 빗댄 이야기라고도 합니다. 이런 설화와 달리 동화는 당나귀 귀를 경청과 소통에 비유합니다. 임금이 당나귀처럼 큰 귀를 지녔다면 그만큼 백성의 말을 잘 들을 수 있을 테니까요. 작품은 이렇게 옛 설화를 각색하고 배경은 그 시대이지만, 경청과 소통이라는 오늘날의 중요한 가치를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1-28 모의고사 수학 가형 시즌 2 (2019년)
새이솔 / 새이솔 수학팀 (지은이) /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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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이솔
학습참고서
새이솔 수학팀 (지은이)
최근 3년간 수능 수학 1등급 컷, 92점. 즉, 수학 1등급은 비(非)킬러에 대한 정확하고 빠른 풀이에 달려 있다. 28문항을 맞추기 위한 최고의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수능 수학의 기본 원리를 철저하게 지킨 문항만 수록하였고, 각 회차당 21번 또는 29번 랜덤 배치하였다. EBS 수능특강 및 최신 3개년 기출을 반영하였으며, 10회분 제공으로 충분한 연습이 가능하다.시험지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가형 1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가형 2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가형 3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가형 4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가형 5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가형 6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가형 7회 빠른정답 정답 및 해설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가형 1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가형 2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가형 3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가형 4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가형 5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가형 6회 1-28 모의고사 수학 영역 가형 7회 1등급을 위한 필수 조건! 28문항을 꽉 잡아라! 2019 -> 2020 Upgrade! 모든 문항 100% 개정! 수능과 더욱 비슷해진 1-28 모의고사! 비(非)킬러 문항 완벽 정복을 위한 최고의 교재. ‘1-28 모의고사’로 2020학년도 수능을 먼저 경험하라. 최근 3년간 수능 수학 1등급 컷, 92점. 즉, 수학 1등급은 비(非)킬러에 대한 정확하고 빠른 풀이에 달려 있다. 28문항을 맞추기 위한 최고의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1. 수능 수학의 기본 원리를 철저하게 지킨 문항만 수록 2. 각 회차당 21번 또는 29번 랜덤 배치 3. 강화된 비(非)킬러를 연습할 수 있는 모의고사 4. EBS 수능특강 및 최신 3개년 기출 반영 5. 7회분 제공으로 충분한 연습 가능 6. 수능 시험지의 글씨체 및 그래프/그림 완벽 구현
요술 연필 페니 1~6 세트 (전6권)
기린미디어 / 에일린 오헬리 (지은이), 니키 펠란 (그림), 공경희, 신혜경 (옮긴이) / 2022.04.15
7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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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미디어
명작,문학
에일린 오헬리 (지은이), 니키 펠란 (그림), 공경희, 신혜경 (옮긴이)
우리가 모르는 필기구들의 세계, 그 안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모험 이야기. 저자 에일린 오헬리는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로 아일랜드 최고 권위의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으며, 페니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동안 더없이 행복했다고 전한다. 저자의 뛰어난 상상력, 간결하고 위트 있는 문체, 수많은 어린이들의 감상평과 요청이 어우러져 두 번째, 세 번째 페니 이야기가 탄생했고 시간이 흘러도 오래도록 사랑받는 작품으로 남아 있다. ‘나한테도 대신 시험을 봐 주고, 100점 맞게 해 주는 연필이 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라면 아마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상상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받아쓰기도 잘하고, 수학 계산도 척척 해내는 똑똑한 연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게다가 페니는 친구들과 엄청 사이좋게 지내고,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녔으니 이런 친구가 현실에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듯하다. '요술 연필 페니'의 소재와 배경은 그야말로 어린이의 세계를 잘 보여 준다. 학교, 시험, 성장, 텔레비전 프로그램, 스포츠, 미래의 꿈 등 어린이가 매일 경험하고 상상하며 꿈꾸는 것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필기구들의 세상 역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그대로 옮겨 축소해 놓은 듯 생생하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아마 저자의 뛰어난 관찰력, 다양한 관심사, 어린이의 마음을 꿰뚫고 공감하는 능력이 빛을 발한 결과가 아닐까 한다.1권 놀라운 필통 속 세상 2권 성공적인 비밀 작전 3권 방송국의 수상한 그림자 4권 기상천외한 스포츠 축제 5권 우주 비행의 꿈 6권 위기의 동물원을 구하라!두말이 필요 없는 베스트셀러의 귀환 우리가 모르는 필기구들의 세계, 그 안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모험 이야기!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는 초등학생 시절 한 번쯤 들어 보았을, 그리고 첫 권을 읽은 어린이라면 다음 권을 읽지 않을 수 없는 동화책이다. 한동안 절판이 되어 아쉬움을 남겼는데, 2022년 4월 다시 출간되어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다.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며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온 책인 만큼 개정판도 독자들에게 커다란 즐거움을 선물하며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 확신한다. 저자 에일린 오헬리는 '요술 연필 페니' 시리즈로 아일랜드 최고 권위의 어린이 도서상을 받았으며, 페니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동안 더없이 행복했다고 전한다. 저자의 뛰어난 상상력, 간결하고 위트 있는 문체, 수많은 어린이들의 감상평과 요청이 어우러져 두 번째, 세 번째 페니 이야기가 탄생했고 시간이 흘러도 오래도록 사랑받는 작품으로 남아 있다. 어린이의 세계를 그대로 투영한 걸작 ‘나한테도 대신 시험을 봐 주고, 100점 맞게 해 주는 연필이 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라면 아마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상상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받아쓰기도 잘하고, 수학 계산도 척척 해내는 똑똑한 연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게다가 페니는 친구들과 엄청 사이좋게 지내고,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녔으니 이런 친구가 현실에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듯하다. '요술 연필 페니'의 소재와 배경은 그야말로 어린이의 세계를 잘 보여 준다. 학교, 시험, 성장, 텔레비전 프로그램, 스포츠, 미래의 꿈 등 어린이가 매일 경험하고 상상하며 꿈꾸는 것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필기구들의 세상 역시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그대로 옮겨 축소해 놓은 듯 생생하고 공감이 가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아마 저자의 뛰어난 관찰력, 다양한 관심사, 어린이의 마음을 꿰뚫고 공감하는 능력이 빛을 발한 결과가 아닐까 한다. 현실적 공감대를 높인 생활형 판타지 '요술 연필 페니'는 스스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필기구들의 세상을 보여 주는 판타지 동화 시리즈이다. 그런데 과거나 미래 혹은 우리가 본 적 없는 세상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습을 그대로 그려 놓았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말이 되는 이야기로 통할 수 있는 까닭이다. 독자들이 학교와 가정에서 얼마든지 경험할 수 있는 일들, 친구들 사이에서 종종 느끼는 다양한 감정들, 평소 머릿속으로 상상해 볼 만한 일들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1권 《놀라운 필통 속 세상》에선 사전에 공짜로 딸려 온 페니와 랄프의 만남 이후 학교 공부와 마을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루었고, 2권 《성공적인 비밀 작전》은 랄프네 학급에서 일어난 이상야릇한 사건을 파헤치는 필기구들의 대활약을 그렸다. 다음으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 속으로 뛰어들어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낸 것이 3권 《방송국의 수상한 그림자》이며, 4권 《기상천외한 스포츠 축제》에서는 아기자기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올림픽 중계와 어린이들의 강도 높은 체력 단련 현장을 조명했다. 활동 무대를 좀 더 넓힌 페니와 친구들은 5권 《우주 비행의 꿈》에서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아 자기들만의 목소리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했고, 6권 《위기의 동물원을 구하라!》는 아이들이 참으로 좋아하는 동물들을 등장시켜서 자연, 환경에 대해 함께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상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다면, 책 읽는 게 재미있다고 느낀다면 요술 연필 페니도 어딘가에서 활짝 미소 짓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에이급 수학의 단비 중 2-상 (2018년)
에이급출판사 / 에이급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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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급출판사
학습참고서
에이급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1 유리수와 순환소수 2 식의 계산 3 부등식 4 연립방정식 5 일차함수
멈출 수 없는 우리 3
주니어김영사 / 유발 하라리 (지은이), 리카르드 사플라나 루이스 (그림), 김명주 (옮긴이)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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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사회,문화
유발 하라리 (지은이), 리카르드 사플라나 루이스 (그림), 김명주 (옮긴이)
유발 하라리 교수는 《1권, 인간은 어떻게 지구를 지배했을까》에서는 인간이 아프리카 초원에서 보잘것없는 유인원으로 살면서 치타와 하이에나를 무서워하던 시절부터, 인간이 지구에서 가장 강한 동물이 되어 거대한 곰과 매머드를 사냥할 때까지의 모험을 담았다. 《2권, 세상은 왜 공평하지 않을까》에서는 인간이 어떻게 개·닭·소 같은 동물을 통제하게 되었는지, 또 어떻게 어떤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게 되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밀을 재배해 보자고 시작한 일이 어떻게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이어졌으며, 문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우리는 왜 세금을 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인간이 식물과 동물을 통제하는 능력을 가지면서 서로를 지배하게 되었는지도 알아보고 있다. 지금과 같은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왜 누구는 가진 것이 엄청나게 많고 누구는 별로 없는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어떻게 하면 바로잡을 수 있는지 그 답을 찾아보고 있다. 이번 책 《3권, 적들이 친구가 되는 방법》에서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거대한 제국들을 여행하며 서로 다른 문화가 부딪힐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보고 있다. 왜 인류 역사에서 그렇게 많은 전쟁이 일어났는지, 돈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등을 알아보면서 사람과 사물이 왜 항상 그대로 있을 수 없는지 그 이유를 알려 주고 있다.역사 연대표 이 책에 대해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너는 다른 사람들과 비슷해? 1장 용족, 개미족, 늑대족 2장 고대 시장의 비밀 3장 악당의 후예 4장 인생의 의미 감사의 말 역사 세계 지도베스트셀러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 교수가 쓴, 어린이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책! 웅장한 인류의 역사, 문명, 문화 이야기가 서사시처럼 펼쳐진다!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지금까지 들어본 적이 없는 인류 이야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오래전에 사라진 도시들을 여행하면서 알아보는 서로 다른 문화 이야기! 인류 역사에서 왜 그렇게 많은 전쟁이 일어났을까? 인류 3부작 시리즈, 《사피엔스》 《호모데우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과 《넥서스》로 유명한 유발 하라리 교수의 어린이를 위한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스토리텔링으로 펼쳐지는 인류의 역사! 유발 하라리 교수는 《1권, 인간은 어떻게 지구를 지배했을까》에서는 인간이 아프리카 초원에서 보잘것없는 유인원으로 살면서 치타와 하이에나를 무서워하던 시절부터, 인간이 지구에서 가장 강한 동물이 되어 거대한 곰과 매머드를 사냥할 때까지의 모험을 담았다. 《2권, 세상은 왜 공평하지 않을까》에서는 인간이 어떻게 개·닭·소 같은 동물을 통제하게 되었는지, 또 어떻게 어떤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지배하게 되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밀을 재배해 보자고 시작한 일이 어떻게 굶주림과 전염병으로 이어졌으며, 문자는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우리는 왜 세금을 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다. 인간이 식물과 동물을 통제하는 능력을 가지면서 서로를 지배하게 되었는지도 알아보고 있다. 지금과 같은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왜 누구는 가진 것이 엄청나게 많고 누구는 별로 없는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어떻게 하면 바로잡을 수 있는지 그 답을 찾아보고 있다. 이번 책 《3권, 적들이 친구가 되는 방법》에서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거대한 제국들을 여행하며 서로 다른 문화가 부딪힐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보고 있다. 왜 인류 역사에서 그렇게 많은 전쟁이 일어났는지, 돈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 등을 알아보면서 사람과 사물이 왜 항상 그대로 있을 수 없는지 그 이유를 알려 주고 있다. 〈멈출 수 없는 우리〉 시리즈 세 번째 책, 적들이 친구가 되는 방법 모든 것이 변하는 이유는 뭘까? 어떻게 너무나도 다른 사람들이 서로 협력하고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었을까? 왜 인류 역사에서 그렇게 많은 전쟁이 일어났을까? 우리 조상이 어떤 일을 했건, 우리는 다른 사람이고, 다르게 행동할 수 있다! 오랜 옛날, 서로 다른 나라에 살면서 서로 다른 이야기를 믿는 외국인들이 만났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싸웠을까, 사이좋게 지낼 방법을 찾았을까. 그 방법은 어떻게 찾았을까. 사람들은 다른 것을 두려워한다. 외국인, 모르는 장소, 이상한 음식, 낯선 생각을 두려워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머나먼 곳을 동경하기도 한다. 이미 아는 것은 지루하지만 잘 모르는 것은 흥미진진한 법이니까. 그래서 사람들은 집을 떠나 국경 너머 멀리 여행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고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더 크고 복잡한 세상을 향해 떠났다. 여행에서 만난 이들 혹은 도착한 곳의 사람들은 저마다 다른 이야기를 믿었고, 다른 지도자를 따랐다. 그리고 이따금 서로 싸우기도 했다. 사람들이 항상 평화롭게 지내란 법은 없었으니까. 인간은 보통 무언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 할 때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온다. 그래서 사람들은 단순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습관이 있다. 누가 좋은 사람이고 누가 나쁜 사람인지 쉽게 판단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한다. 하지만 역사는 복잡하다. 그리고 우리 자신도 동화 속 등장 인물이 아니기에 복잡하다. 우리는 우리 조상이 좋은 사람들이었기를 바라지만 우리 모두는 어느 정도 악당의 후손이다. 이건 불편한 진실이다, 누구의 가문에도, 누구의 나라에도 역사적으로 나쁜 사람이 있다. 그렇다고 조상의 유산을 버려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악당의 후손이라도 우리는 조상과 다르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조상이 전쟁을 벌이고 제국을 건설했다고 해서 우리도 따라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란 것이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을 수는 있다. 우리 조상이 어떤 일을 했건, 우리는 다른 사람이고, 다르게 행동할 수 있다. 세상 모두를 연결해 주는 돈 돈은 지금까지 인간이 지어낸 가장 성공적인 이야기 하지만 친구나 사랑은 돈으로 살 수 없어! 돈에 대한 이야기는 왜 설득력이 있을까? 혹시 아름다워서일까? 고대의 동전은 반짝이는 금과 은으로 만들어졌고, 신과 신전 그림이 아름답게 새겨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 현대의 지폐에도 신과 신전, 중요한 인물과 유명한 건물이 그려져 있다. 또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전자화폐에는 신 그림은 없지만,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매우 복잡한 숫자 암호가 들어 있다. 사람들이 돈이 가진 가장 큰 비밀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같은 신을 믿지 않아도 원하는 것은 한 가지였다. 최대한 많은 금화를 가지고 싶어 한다는 것. 금화만 가지고 있으면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가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돈을 가지려고 사람을 죽이기까지도 했으니까. 사실 돈 자체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돈이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물건을 사거나 어떤 일을 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돈을 만드는 건 금도, 종이도 조가비도, 전자 정보도 아니다. 돈을 만드는 건 신뢰다. 다른 사람들이 돈을 원한다는 사실을 믿기만 하면 우린 모두 돈을 믿게 된다. 만약 사람들이 돈에 대한 신뢰를 잃으면, 그때 돈은 모든 가치를 잃고 사라질 것이다. 길가메시는 발에 무거운 돌을 묶고 생명의 바다 밑바닥으로 내려갔어. 그러고는 식물을 찾아내서 뭍으로 돌아왔지.그런데 길가메시가 식물을 먹기 전에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에 뱀이 식물을 훔쳐서 삼켜 버리고 말았어. 그 후로 뱀은 허물을 벗고 다시 젊어져 영원히 살았지만, 길가메시는 빈손으로 우루크로 돌아와야 했지. 그제야 그는 죽음을 벗어날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였어. 어떤 인간도 죽음을 이기고, 시간을 멈추고, 변화를 막을 수는 없지.길가메시처럼 우루크라는 도시도 결국 사라졌어. 우루크의 모든 건물이 무너졌고, 모든 거리가 버려졌지. 오늘날 그곳에는 아무도 살지 않아. 단지 거미, 전갈, 도마뱀 몇 마리……, 그리고 몇몇 고고학자들이 길가메시 이야기가 새겨진 점토판 같은 흥미로운 고대 유물을 찾아 폐허를 파헤치고 있을 뿐이지.우루크는 이제 존재하지 않지만, 우리에게 길가메시 이야기뿐만 아니라 문자라는 중요한 선물을 남겼어. 처음으로 문자를 발명한 곳이 우루크였지. 네가 지금 이 책뿐만 아니라 신문, 이메일, 웹페이지를 읽을 수 있는 것도 우루크 사람들 덕분이야.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서 다양한 종류의 돈이 발명되었어. 하지만 돈의 기준은 모두 같아. 사람들이 항상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이어야 해. 그것만 주면 누구나 신발이나 무화과, 또는 스케이트보드를 기꺼이 내줄 만큼. 카르타고 시장이 처음 생겼을 때 사람들은 금이나 은 같은 귀금속 덩어리를 돈으로 사용했어. 수백 년 뒤, 에페소스와 근처 몇몇 도시에서 처음으로 이 금속 덩어리로 아름다운 동전을 만들었어. 그 후에 그리스 상인들이 이 아이디어를 카르타고에 전했고, 카르타고 사람들도 동전을 만들기 시작했어.다른 나라에서는 다른 종류의 돈을 사용했어. 예를 들어, 동아프리카와 남아시아의 많은 지역에서는 개오지 조가비를 돈으로 사용했지. 개오지 조가비는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몇몇 섬과 해안에서 발견되는 특별히 예쁜 조가비야. 이 지역 사람들은 개오지 조가비를 쌀·콩·돼지와 바꿨어. 개오지 조가비가 가득 담긴 자루를 들고 시장에 가서 신발이나 냄비 같은 필요한 물건을 사고 머리를 깎을 수 있었지. 나중에는 거의 모든 나라가 알록달록한 종이 지폐를 돈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지. 너도 아마 지폐를 사용할 거야. 하지만 현재 대부분 돈은 금속 동전이나 종이 지폐가 아니야. 물론 조가비도 아니지. 오늘날 대부분 돈이 무엇으로 만들어지는지 알아?컴퓨터의 전자 정보로 만들어져. 누군가가 100만 달러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 봐. 그 사람은 1달러짜리 동전 100만 개, 또는 10달러짜리 지폐 10만 장을 집에 쌓아 놓지 않아. 대신 은행의 커다란 컴퓨터에 숫자로 저장돼 있지. 그 사람이 100달러짜리 신발을 사고 싶다면, 그 전자화폐에서 100달러를 신발 가게의 은행 계좌로 보내면 돼. 신용카드를 사용하거나,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클릭 몇 번만 하면 끝나지. 상점이 아무리 먼 외국에 있어도 몇 초 안에 돈이 도착해. 네가 상점에 돈을 보내면, 은행 컴퓨터에 저장된 네 파일에는 100달러가 줄어들었다고 표시되고, 상점의 컴퓨터 파일에는 100달러가 늘어났다고 표시될 거야. 사람들은 이제 컴퓨터에서 컴퓨터로 전자화폐를 이체하는 행위만으로 세계 곳곳에서 만든 신발, 자전거, 집, 심지어 우주선까지 살 수 있어.
열하일기
책과함께어린이 / 손주현 (지은이), 홍선주 (그림) /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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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손주현 (지은이), 홍선주 (그림)
처음 만나는 고전 시리즈. 고전을 엄숙하게 읽기보다는 <열하일기>라는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이 무엇보다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말하는 바를 더 확실하고 풍부하게 느끼도록 하는 박지원의 글솜씨, 뼈대 깊은 가문의 정통 선비임에도 털털하고 솔직하며 유머를 잃지 않는 연암의 인간적인 모습 등이 생생히 전달된다. 나아가 <열하일기>만으로는 알 수 없는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사실들을 책에 녹여, 250여 년 전 연암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괴짜 선비 연암과 함께하는 유쾌한 여행 4 나오는 사람들 10 무악재에서 채비하다 12 (도강록) 압록강을 건너 청나라로 출국장 풍경 21 변방의 작은 마을이 이토록 번화하다니 26 벌판에서 우리 조상의 향기가 29 중국식 온돌이 필요해 32 관우를 모시는 사당에 서서 34 끝없는 벌판이 나를 울리네 37 (성경잡지) 성경에서 기록한 이런저런 이야기 모두가 무시해도 내 눈에는 엄지 척 45 따뜻한 사람들의 환대 48 망신 대 망신, 쥐구멍은 어디? 52 참외와 청심환 55 우리 조상의 흔적과 초상집 풍경 58 (일신수필) 농경과 유목의 경계, 산해관 나는 삼류 선비로소이다 67 수레가 있었다면 70 여행객이면 겪는 일 73 영원성은 영원하지 않았다 76 털모자와 은 78 천하제일관, 문명이 있는 곳과 없는 곳의 경계 80 (관내정사) 관내를 둘러보고 난 이야기 좋은 대접만 바라다니 87 고사리를 먹어야 하는 곳 89 반갑지만 먼 고향 사람들 93 연경을 코앞에 두고 95 드디어 황제를 보려나 98 (막북행정록) 사막 북쪽 여행기 목적지가 바뀌다니 111 뜨거운 물이 흐르는 곳, 열하를 향해 115 깊은 밤 고북구를 나서다 118 하룻밤에 강을 아홉 번 건너다 121 (태학유관록) 태학관에 머물며 중국인 친구를 사귀다 133 판첸 라마, 조선 선비의 딜레마 138 조선이 놓치고 있는 또 하나, 말 키우기 143 생전 처음 본 코끼리가 세상의 이치를 알려 주다 145 (환연도중록) 연경으로 돌아오는 길 돌아가는 길에 새로 닦는 길을 보며 153 만 리에 걸쳐 쌓은 성 155 오미자 몇 알로 얻은 깨달음 158 낙타, 다시 솟는 동물 사랑 161 연경에 머물며 가장 가고 싶던 곳은 유리창 171 연경의 황금대 174 눈에 담고, 필담지에 담아 돌아오다 182낯선 세상으로 떠나는 삼천 리 대장정 마음을 열고 세상을 넓게 보라! 이름 있는 양반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관직에는 통 관심 없는 괴짜 선비, 연암 박지원. 1780년 여름, 그에게 찾아온 뜻밖의 행운! 청 황제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신단에 끼어 청나라로 간다는구나! 세계 대제국이었던 청나라를 오랑캐라며 무시한 다른 조선 선비들과 달리 연암은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며, 청나라에서 보고 배운 것들로 어떻게 하면 백성들의 삶을 나아지게 할지 고민했어. 그렇게 길 위에서 보고 듣고 느낀 깨달음을 기록한 글이 조선 최고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열하일기》야. 조선 최고 베스트셀러 유머와 해학, 여유로 가득 찬《열하일기》 흔히 고전은 의미는 있지만 재미없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런 생각이 잘못되었다고 말해 주는 작품이 있다. 바로 250여 년 전 청나라 수도 연경(오늘날 베이징)으로 가는 사행단을 따라가 그 여정을 기록한 연암 박지원의《열하일기》이다. 연암은 청나라 어느 마을 가게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베끼며 이렇게 말한다. “고향에 돌아가 읽는 이의 허리가 꺾이도록 웃게 할 작정이다. 너무 크게 웃어서 밥을 먹다가 입속 밥알이 벌처럼 튀어나오고, 아무리 튼튼한 갓끈이더라도 썩은 새끼줄처럼 특 끊어질 것이다.” 그의 바람대로 《열하일기》는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제대로 출간되기도 전에 너나없이 베끼고 돌려 읽어 조선 후기 전국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을 풀어 쓴 저자 손주현 역시 고전을 엄숙하게 읽기보다는《열하일기》라는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이 무엇보다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말하는 바를 더 확실하고 풍부하게 느끼도록 하는 박지원의 글솜씨, 뼈대 깊은 가문의 정통 선비임에도 털털하고 솔직하며 유머를 잃지 않는 연암의 인간적인 모습 등이 생생히 전달된다. 나아가 《열하일기》만으로는 알 수 없는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사실들을 책에 녹여, 250여 년 전 연암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이 아니면 또 언제 가 보리! 만리장성을 지나 열하까지, 목숨을 건 대담한 여행 청나라 건륭제 70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사행단에 참가한 연암 박지원은 한양을 출발해 드디어 청나라 땅을 밟는다. 장마철 무더위, 갑자기 내리는 비, 목숨을 담보로 건너야 하는 강 등 곳곳에 위험과 장애물이 도사리고 있는 가운데, 압록강에서 연경까지 1,00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를 달려와 겨우 목적지인 연경에 도착한다. 그러나 연경에 도착하는 것으로 여정이 끝났다면 《열하일기》라는 책도 당연히 탄생하지 못했을 터! 연경에 와 보니 청나라 황제가 자리를 비웠단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청 황제는 관리를 보내 정해진 날짜에 반드시 도착해야 한다고 재촉하고, 다시 시간 싸움이 시작된다. 사행단은 장마철에 차오른 비를 뚫고, 밤을 새워 가며 달리고 또 달려 마침내 열하에 도착한다. 이 책은 모험에 가까운 이 긴 여정 내내, 독자들로 하여금 함께 여행하고 이동하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구성되었다. 매 장마다 점차 열하로 가까워지는 이동 경로와 함께 각 목적지를 가까이서 들여다본 그림 지도가 펼쳐진다. 여기에 연암의 생각과 주요 장면을 날카롭게 포착해 낸《초정리 편지》의 화가, 홍선주의 정곡을 찌르는 그림이 어우러져 가뜩이나 흥미진진한 내용에 더욱 빠져들게 한다. 시대를 뛰어넘는 통찰력과 오늘날 10대에게 전하는 연암의 메시지 세상을 더 넓게 보라! 이 책에서는 크게 연암의 두 가지 면모를 볼 수 있다. ‘털털하고 친근하며 때론 어리숙한 구석도 있는 연암’와 ‘날카로운 시각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판단하는 모습’이다. 이 책이 쓰일 당시, 조선은 세계 대제국이었던 청나라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않고 오직 명나라만이 세상의 중심이고 최고 문명국가라고 여겼다. 함께 사행단으로 간 다른 선비들이 청나라 것은 일단 오랑캐 것이라고 무시하며, 덮어 놓고 보고 들으려도 하지 않았던 것과 달리 연암은 청나라의 선진 문물과 제도, 기술 등을 자세히 소개하며 어떻게 하면 조선 백성들의 삶이 나아지게 할지 끊임없이 고민했다. 고정관념 없이 열린 마음으로 넓은 세상을 보고 배우려 했던 연암. 여정 내내 청나라의 골목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무엇을 배울까 눈을 굴리는 연암의 모습이 절로 떠오르게 한다. 한편, 《열하일기》에서 연암이 던진 물음들은 현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연암은 조선에 잘못 알려진 ‘안시성’의 위치를 바로잡으며 한반도를 넘어, 멀리 요동 지방까지 우리 조상들의 무대가 되었던 역사적 사실을 전한다. 오늘날 중국이 고구려 유물과 유적이 있는 곳을 자기네 땅이라고 해서 고구려 역사마저 중국에 포함시키려 하는 ‘동북공정’에 대한 반박 자료가 250여 년,《열하일기》에 생생히 살아 있는 것이다. 한편, 인간이 문명을 일으키면서 자연과 동물을 어떻게 대해 왔는지 비판하거나 동물을 기를 때 인간을 대접하듯 해야 한다는 주장을 통해, 신분이 엄격했던 시대임에도 동물의 권리를 생각할 만큼 연암이 얼마나 앞서 나간 사람이었는지 엿볼 수 있다. 세심하게 뽑아낸 원문과 친절한 해설 〈처음 만나는 고전〉 시리즈 책과함께어린이의 〈처음 만나는 고전〉 시리즈는 내용 전체를 어린이용으로 각색하는 대신, 원문을 세심히 가려 내 실었다. 그럼으로써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글맛을 느껴 고전을 읽는 새로운 재미를 느끼도록 했다. 《괴짜 선비 연암이 보여 주는 진짜 여행 열하일기》는《이순신의 마음속 기록 난중일기》, 《독립을 향한 열정의 기록 백범일지》에 이어 세 번째 권이다.
마침표 논술독서 1-3
시서례 / 시서례논술독서연구소 엮음 /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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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례
논술,철학
시서례논술독서연구소 엮음
독해력 , 사고력, 문장 능력 향상을 위한 종합 글쓰기 논술 독서교재. 논술은 시간에 따라 그 유형이 조금씩 바뀌어 왔는데,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오든 그것에 대처할 수 있는 기본적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학년 별 네 권으로 구성되었다.1. 문장 연습(1) 2. 읽기 교실 3. 교통질서 4. 문장 연습(2) 5. 일기 6. 생각을 써요 7. 이야기 읽기 8. 제 자리에 놓아요 글쓰기 편을 통해 기초를 다지고 독서와 테마를 통해 사고력과 논술 능력을 향상시키는 논술 학습서. 글쓰기 : 글쓰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어휘력, 문장 연습, 문단 연습 및 실제적인 글쓰기를 통해 문장력 기초 능력을 향상시킨다. 독서토론 : 책 읽는 능력의 향상, 읽는 내용을 바탕으로 한 상상력 기르기, 알게 된 내용을 우리 주변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응용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테마토론 : 초등학교 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여러 토론 대상을 입체화하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엮었다
중학수학 단원별 필수 문제집 내신파티 3학년 3권 이차방정식
내신파티 / 내신파티 편집부 엮음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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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파티
학습참고서
내신파티 편집부 엮음
Ⅲ. 이차방정식 1. 이차방정식의 풀이 개념정리 개념 익히기 내신 90다지기1 내신 90 다지기2 내신 100 굳히기1 내신 100 굳히기2 2. 이차방정식의 활용 개념정리 개념 익히기 내신 90다지기1 내신 90 다지기2 내신 100 굳히기1 내신 100 굳히기2 내신 100 더하기a 정답과 풀이
넌 행복한 강아지야
채우리 / 민현숙 지음, 김경아 그림 /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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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명작,문학
민현숙 지음, 김경아 그림
교통사고를 당했어도 새끼들에게 젖을 먹이기 위해 집으로 돌아왔던 복실이와 새끼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은 복실이 엄마의 희생이 그린 동화책이다. '새끼'를 향한 내리사랑은 모두 눈물겹고 위대한 것임을 느낄 수 있다. 새삼 가족의 사랑을 일깨우는 동화책이다.고양이 도비 민수라는 아이 첫 만남 가슴 속 슬픔이라는 깊은 우물 서로의 비밀을 나눠 갖다 이별 변화 아, 엄마! 울면 안 돼!“엄마는 우리의 행복을 지켜 줄 거야!” 모성은 사람이든, 개와 고양이 같은 동물이든 한결같습니다. ‘새끼’를 향한 내리사랑은 모두 눈물겹고 위대한 것입니다. 동화는 똘망이, 똘똘이, 똘미 강아지 삼남매를 향한 엄마 복실이의 가슴 따뜻한 사연을 통해 모성애의 아름다움을 그려 내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했어도 새끼들에게 젖을 먹이기 위해 집으로 돌아왔던 복실이와 새끼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은 복실이 엄마의 희생을 읽다 보면, 어린이들이 ‘엄마’라는 존재의 소중함과 고마움, 가족의 사랑에 대해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금강선녀 1
여유당 / 한설야 지음, 리건영 그림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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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당
명작,문학
한설야 지음, 리건영 그림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는 한국의 아동문학평론가이자 인하대 한국학과 교수인 원종찬 선생님의 기획 아래 각 나라의 어린이문학을 전공한 연구자들이 함께 논의하여 동아시아 각 나라 어린이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대표 작가의 대표 작품을 선정, 번역, 감수한 시리즈이다. 세대를 이어 즐겨 읽는 동아시아 대표동화 북한 편은 1960년 11월부터 1961년 8월까지 북한의 월간 '아동문학'에 발표한 한설야의 「금강선녀」이다. 이 책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한설야의 동화를 최초로 발굴하여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발표 당시 실린 리건영의 그림을 함께 실어 작품에 흐르는 정서와 분위기를 고스란히 살렸다.1. 산천도 좋고 살기도 좋은 곳 2. 꿈 이야기 3. 선녀, 땅에 내리다 4. 땅의 노래 5. 계절의 노래 6. 바다는 자도 도적은 자지 않는다▶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에 대하여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의 특징 - 국내외를 통틀어 처음 시도, 동아시아 어린문학의 정전 발굴, 소개 - 각 나라 어린이문학 연구자들이 대표 작가의 대표작 선정, 번역, 감수 - 세대를 이어 즐겨 읽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 모음 - 세계 어린이문학 속에서 동아시아와 한국 어린이문학을 이해 - 세계시민 의식,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자존감을 높여 줌 - 평화.평등.행복의 메시지를 담은 한국.북한.베트남.중국.일본 편 1차 출간 어린이문학 연구자들이 동아시아 각 나라 대표 작가의 대표 작품을 선정, 번역, 감수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는 한국의 아동문학평론가이자 인하대 한국학과 교수인 원종찬 선생님의 기획 아래 각 나라의 어린이문학을 전공한 연구자들이 함께 논의하여 동아시아 각 나라 어린이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대표 작가의 대표 작품을 선정, 번역, 감수한 시리즈이다. 동아시아 어린이문학을 이해하고, 세계시민 의식을 길러 주는 계기 지구마을 시대인 21세기 들어 한국 사회는 특히 동아시아 다문화 가정이 빠르게 늘고 있어 어린이들은 세계시민 의식이 더욱 필요해졌다. 이에 동아시아 각 나라에서 세대를 이어 즐겨 읽는 동화를 발굴, 소개하여 서구 중심의 시야에서 벗어나 세상을 넓게 보며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추고,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어머니 나라의 문학작품을 읽으며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를 주고자 한다. 또한 서구 어린이문학의 걸작들과 견주어 손색이 없는 작품들을 가려 뽑아 세계 어린이문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열고 동아시아 어린이문학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는 한편, 한국 어린이문학의 새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다섯 나라의 다섯 작품을 먼저 펴내다 3년여에 걸친 작업 끝에 먼저 한국과 북한을 포함하여 우리나라와 역사적으로 뗄 수 없는 관계를 맺어 온 중국, 일본, 베트남 편을 펴냈다. 다섯 나라 다섯 작품은 저마다 ‘전쟁이 없고 모두가 평등하며 평화로운 세상, 진정 행복한 삶을 바라는 마음’을 동물에 빗대거나 판타지로 담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더불어 각 권마다 아름다운 그림을 실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동아시아 각 나라 어린이문학 연구자들과 협력하여 몽골, 필리핀, 인도네시아, 네팔 등으로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세대를 이어 즐겨 읽는 동아시아 대표동화 북한 편 최초로 소개되는, 북한 작가 한설야의 장편동화『금강선녀』 세대를 이어 즐겨 읽는 동아시아 대표동화 북한 편은 1960년 11월부터 1961년 8월까지 북한의 월간 『아동문학』에 발표한 한설야의 『금강선녀』이다. 한설야는 1925년 「그날 밤」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카프 중앙위원을 지내고, 해방 후에는 조선문학예술총동맹과 조선작가동맹 위원장을 지내며 북한 문학을 이끈 작가이자 이론가이다. 특히 조선작가동맹 위원장을 맡았을 때에는 아동문학분과 활동을 지도했고, 스스로 동화를 창작하고 평론을 쓰며 어린이문학의 방향을 제시했다. 『금강선녀』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한설야의 동화를 최초로 발굴하여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발표 당시 실린 리건영의 그림을 함께 실어 작품에 흐르는 정서와 분위기를 오롯이 살렸다. ‘선녀와 나무꾼’을 바탕으로 땅을 노래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친 판타지 신선이 놀다 간다는 수려한 금강산의 머리봉 아래서 땅을 일구며 부지런히 사는 민생은 사냥꾼에게 쫓기는 사슴을 구해 주고 선녀를 만난다. 민생의 아내가 된 선녀 라미는 끝없이 변화하는 땅의 조화와 일하는 기쁨, 민생과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땅 사람이 되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라미가 우연히 날개옷을 발견하고 몸에 걸치자 하늘에서 무지개가 내려와 라미와 아이들을 싣고 사라진다. 이에 깊은 시름에 빠진 민생의 마을에 깊은 바닷속에서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검은 도적 떼마저 쳐들어오는데……. 땅과 신선 세계,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와 검은 도적 이야기가 씨실과 날실처럼 짜이며 펼쳐지는 『금강선녀』는 변화무쌍한 자연 속에서 자연의 섭리를 스스로 깨치며 착하고 부지런히 사는 사람들을 예찬한 노래다. 뭐든 제 손으로 만들어 내며 삶을 일구고, 고될 때에는 한 자락 노래로 힘을 얻으며 운명을 개척해 온 우리 겨레의 낙천성과 강인함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사라져 가는 농촌의 정겨운 풍경과 살림, 더불어 사는 이들의 순박한 모습은 현대인의 메마른 가슴을 적시며 삶의 원천을 되찾아 준다. 초등 고학년부터 어른까지 감동을 느낄 만한 동화이다.
비밀의 숲
단비어린이 / 권지영 (지은이), 안병현 (그림)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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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명작,문학
권지영 (지은이), 안병현 (그림)
나리는 새로 전학 온 시은이라는 여자아이가 마음에 쏙 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리의 꿈속에 시은이가 나타나서는 도와달라고 한다. 시은이 엄마 아빠가 마녀에게 잡혀갔는데, 엄마 아빠를 구하려면 나리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시은이가 비밀의 숲 요정이라고 한다. 나리는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헷갈렸지만, 평소에 엄마가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으면 도와줘야 한다는 말이 생각나서 시은이를 도와주기로 결심한다. 나리는 마녀에게 붙잡혀 있는 시은이의 엄마 아빠를 구하기 위해 시은이와 함께 마녀의 집으로 갔다. 그리고 비밀의 숲이 점점 빛을 잃어 가는 이유가 마녀가 쓰레기 더미로 비밀의 숲을 채우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리는 시은이와 함께 시은이 엄마 아빠를 구할 수 있을까? 또, 점점 빛을 잃어 가는 비밀의 숲을 구할 수 있을까?고운 마을 행복 바자회 잠자는 벽 새 친구 북극으로 향하는 파란 돌고래 숲의 요정 비밀의 숲 분리수거 하는 날 아나바다 장터 드림캐처의 기운빛이 점점 사라져 가는 숲의 비밀을 찾아라! 《비밀의 숲》은 이름 그대로 사람들이 모르는 비밀의 숲에 대한 이야기예요. 비밀의 숲은 푸른빛이 나고 맑은 향기가 풍기는 아름다운 숲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아름다운 숲에 쓰레기 더미가 여기저기 쌓이면서 빛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어요. 마녀가 비밀의 숲을 쓰레기 더미로 만들려고 하거든요. 게다가 마녀는 숲의 요정인 시은이의 엄마 아빠와 요정들을 어디론가 데려갔어요. 시은이는 엄마 아빠에게 무슨 일이 생기기 전에 얼른 엄마 아빠를 구해야만 해요. 또, 점점 빛이 사라져 가는 비밀의 숲이 더 망가지기 전에 숲도 지켜야 했지요. 그래서 시은이는 같은 반 친구인 나리에게 엄마 아빠를 구하고, 숲을 되찾기 위해 마녀에게 같이 가자고 부탁해요. 비밀의 숲의 쓰레기 더미는 사람들이 만든 거라서 사람의 도움이 꼭 필요하거든요. 나리는 마녀를 상대해야 한다는 것이 무서웠지만, 친구인 시은이를 돕기로 마음먹어요. 나리는 시은이와 함께 마녀를 물리치고 엄마 아빠와 숲의 요정들을 구해 낼 수 있을까요? 마녀를 물리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밀의 숲에 숨은 비밀을 나리와 시은이와 함께 파헤쳐 봐요. 우리의 작은 행동이 비밀의 숲을 다시 환하게 밝힐 수 있어요 나리는 시은이가 살고 있는 비밀의 숲에 다녀온 후, 자신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와 쉽게 사고 버린 물건들이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결과를 낳는다는 걸 알았어요. 사람들이 자신들의 편의만 생각해서 행동한 결과 푸른 숲이 악취 나는 쓰레기 더미로 바뀌고, 펭귄이나 북극곰 같은 동물들이 살 곳을 점점 잃어 가게 된다는 것을요. 이제 나리는 꼭 필요한 게 아니면 더는 사려고 하지 않아요. 나리는 이제라도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는 지구의 환경이 망가지지 않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려고 해요. 그래야 사랑하는 친구가 사는 비밀의 숲이 두 번 다시 마녀의 손에 들어가는 일이 없을 테니까요. 또, 동물들은 물론 우리 사람들도 지구에서 살아갈 수 있으니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르다’라는 말이 있듯이 이제라도 나리와 함께 우리도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도록 해 봐요.
평화는...
동산사 / 캐서린 스콜즈 지음, 로버트 잉펜 그림, 송성희 옮김 /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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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사
명작,문학
캐서린 스콜즈 지음, 로버트 잉펜 그림, 송성희 옮김
어린이들에게는 자칫 어려울 수도 있는 '평화의 소중함'이라는 주제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평화 사상은 미래의 어른인 어린이들이 갖춰야 할 매우 중요한 정신의 뿌리이다. 비록 인류 역사가 생존을 위한 투쟁이었다 할지라도, 그 싸움들을 통해 평화를 이루고 함께 사는 기쁨을 인류 스스로가 터득해 왔음을 되짚어 준다. 여기에 안데르센 상에 빛나는 로버트 잉펜의 아름다운 그림들이 글의 깊이와 설득력을 더하고 있다. 스스로가 느끼고, 또 부딪침을 통해 깨닫는 평화에서 시작하여 주변 환경이나 나라 간의 다툼 같은 국제적 문제에까지 평화의 의미를 넓혀간다. 그리고 어떤 위급한 상황에 빠져있거나 언제 어느 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라도, 모두는 평등하다는 사상이 평화의 본바탕임을 힘주어 이야기하고 있다.평화는 무엇인가? 나의 평화 - 다름을 인정하는 것 - 더불어 사는 것 -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것 - 생각의 차이를 좁히는 것 - 내가 선택하는 것 나라와 나라 사이에 평화가 필요한 이유 -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누려야 하는 것 - 언제나 변하는 것 미래를 위한 평화 - 마음의 평화 - 살아있는 평화는 자라고 널리 퍼져 가는 것 - 함께 하는 평화- 미국 국립 아동 도서 위원회 선정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선정 - 국제 독서 협회 ‘추천 도서’ - 장 피아제 상 수상 평화는 무엇이고, 어디서 오는 걸까? 평화는 그 이름만으로도 소중하고,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어. '세상과 처음 만나는 어린이에게 권하는 책' . 평화는… 동산사 보도 자료 1. 지금은 세계의 모든 이에게 평화가 필요한 때 평화라는 말은 너무나 주관적이며, 그 쓰임 또한 명확하지 않습니다. 즉 이 말이 주는 무게나 절실함이 저마다 서있는 위치나 환경에 따라 모두 똑같다고 할 수 없다는 뜻이지요. 그리고 요즘 사람들 사이에 많이 오르내리는 힐링(healing) 또한 치유를 통한 마음의 평화라는 점에서 같은 테두리 안에 있다 할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은 크든 작든, 자신에게 일어났든 주변에서 벌어졌든, 자신이 누리고 있던 평화가 깨어진 뒤에야 비로소 평화의 참된 가치를 깨닫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 또한 나라와 나라, 집단과 집단,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기적인 평화를 위해 서로를 해하는 만행을 지금 이 순간에도 스스럼없이 저지르고 있지요. 해마다 세계 각지에서는 수십 건의 대규모 전쟁 또는 분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나라와 나라뿐만 아니라 나라 안에서도 인종이나 종교적 갈등으로 빚어지는 다툼도 많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이 벌어지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겠지만, 가장 큰 것은 단연코 눈앞의 이익이라 할 것입니다. 그 다음이 나라마다 다르겠지만 종교 또는 계층 간 격차, 영토 확장 등이 그 이유라 할 것입니다. 전쟁이나 분쟁은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의 평화를 앗아 가는 가장 야만스러운 죄악입니다. 따라서 이 야만스러운 죄악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세계의 사람들로 하여금 전쟁이 얼마나 용서할 수 없는 범죄이며, 힘없고 죄 없는 사람들을 얼마나 비참한 상태에 빠트리는지를 잘 알도록 해야 합니다. 참을 수 없는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평화를 지키는데서 오는 이익이 전쟁을 일으킴으로써 얻는 이익보다 더 크다는 신념을 함께 갖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세상 그 어디에도 완전한 평화란 없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평화로운 미래를 넘겨주어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이 책을 빌려 <우리가 노력하고 만들어가야 하는 평화>에 관한 메시지를 세상에 전합니다. 2. <평화는…>은 어떤 책? 평화는 밝고 따뜻하고 강한 것. 고요하고 평온하고 부드러운 것. …… 평화는 무엇이고, 어디서 올까요? 평화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또 어떻게 하면 지킬 수 있나요? 어린이들에게는 자칫 어려울 수도 있는<평화의 소중함>이라는 주제를 이 책은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은 저마다 서로 생각하고 원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에 자주 부딪치고 다투게 되지만, 이러한 갈등을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긍정적인 방법으로 풀어야 한다고 말을 합니다. 또 인종이나 사람이 사는 장소와 때, 생각, 종교 등이 모두 다르다 할지도,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평화라고 하였습니다. 평화 사상은 미래의 어른인 어린이들이 갖춰야 할 매우 중요한 정신의 뿌리입니다. 비록 인류 역사가 생존을 위한 투쟁이었다 할지라도, 그 싸움들을 통해 평화를 이루고 함께 사는 기쁨을 인류 스스로가 터득해 왔음을 이 책은 되짚어 줍니다. 여기에 안데르센 상에 빛나는 로버트 잉펜의 아름다운 그림들이 글의 깊이와 설득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3. <평화는…>의 구성 스스로가 느끼고, 또 부딪침을 통해 깨닫는 평화에서 시작하여 주변 환경이나 나라 간의 다툼 같은 국제적 문제에까지 평화의 의미를 넓혀갑니다. 그리고 어떤 위급한 상황에 빠져있거나 언제 어느 곳에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라도, 모두는 평등하다는 사상이 평화의 본바탕임을 힘주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은이는 <평화는…>의 집필을 구상한 뒤, 7년 동안 남극과 태즈메이니아의 황야, 베이스 해협의 여러 섬들을 여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한 명상과 깨달음의 기록들을 모아서 책을 완성하였습니다.
어서 오세요 몬스터 학교 5
을파소 / 미스터 탄 (지은이), 카미유 루아 (그림), 이희정 (옮긴이) /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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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명작,문학
미스터 탄 (지은이), 카미유 루아 (그림), 이희정 (옮긴이)
처음 한국사 5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김정호, 이희근 (지은이), 한용욱 (그림)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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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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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역사,지리
김정호, 이희근 (지은이), 한용욱 (그림)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를 시대별로 친절하고 재미있게 풀어 쓴 역사책이다. 초등 교과 과정을 기본으로 하여 중등 교과 과정까지 두루 아우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전체적으로는 역사의 흐름을 꿰뚫고, 시대별로는 주요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과정, 결과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내, 어린이가 읽기만 해도 한국사의 흐름과 뼈대가 되는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이번 개정판에는 초등 개정 교과서에 추가된 역사적 사실이나 새롭게 바뀐 역사 용어 등을 충실히 반영하여 개정 교과 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굵직한 최신 현대사까지 추가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역사 전문 연구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꼼꼼하게 내용을 점검해 깊이를 더했다. 5권 '조선 시대 ①'은 이성계와 신진 사대부들이 고려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건국하는 과정과, 태종과 세종이 체제를 정비하고 나라의 기틀을 갖추어 나가는 모습이 담긴 조선 시대의 첫 번째 이야기다. 훈민정음 창제와 도량형 통일, 경국대전 완성 등 조선 왕들이 백성을 위해 펼친 정책들과 훈구·사림파가 대립하게 된 이유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1장 사대부의 나라, 조선이 열리다 고려 멸망의 시작, 위화도 회군|갈림길에 선 정몽주와 정도전|신진 사대부가 조선을 건국하다 [깊이 보는 역사] 농민들에게 희망을 준 과전법 2장 새 나라 조선의 수도, 한양 명 황제가 정한 이름, 조선|한양을 도읍으로 삼다|유교 이념이 담긴 계획도시, 한양|조선 남자들의 신분증, 호패 [깊이 보는 역사] 조선 시대 궁궐의 중심 경복궁 3장 태종과 세종, 나라의 기틀을 잡다 형제들을 죽이고 왕위에 오른 태종|태종이 신문고를 둔 까닭|말썽꾸러기 왕세자 양녕 대군|조선 최고의 성군 세종|백성들을 위해 만든 훈민정음|경제생활의 새로운 표준, 도량형|책을 펴내 백성들을 이롭게 하다 [깊이 보는 역사] 백성들의 생활에 편리함을 준 과학 기구들 4장 조선은 양반들의 나라 양반의 나라, 조선|양반들의 꿈, 과거 급제|양반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양반들의 관직 생활 [깊이 보는 역사] 조선 시대 과거 시험장 풍경 5장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 어린 왕 단종의 즉위|세조를 왕위에 올린 훈구 대신들|훈구파에 맞서는 사림파|경국대전을 완성한 성종|왕이 선비들을 죽인 사건, 사화|포악한 연산군을 몰아낸 신하들 [깊이 보는 역사]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왕조실록 6장 여러 나라와 교류하다 명에 몸을 낮춘 조선|오랑캐한테는 절대 굽힐 수 없지|일본은 ‘섬나라 오랑캐’|조선 통신사 행차하신다! [깊이 보는 역사] 조선 최초의 세계 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찾아보기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한국사’ 《처음 한국사》 개정판 출간! ★ 초‧중등 개정 교과서에 맞게 역사 용어 변경 ★ 최근의 굵직한 이슈를 담은 최신 현대사 내용 추가 ★ 권별로 시대가 선명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부제 교체 ★ 시대별 주요 사건을 시각화한 표지 디자인으로 전면 개정 ★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 재배치 ★ 한우리 선정 좋은 책, 학교도서관사서협회 추천 도서 이 책은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를 시대별로 친절하고 재미있게 풀어 쓴 역사책입니다. 초등 교과 과정을 기본으로 하여 중등 교과 과정까지 두루 아우를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역사의 흐름을 꿰뚫고, 시대별로는 주요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과정, 결과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내, 어린이가 읽기만 해도 한국사의 흐름과 뼈대가 되는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개정판에는 초등 개정 교과서에 추가된 역사적 사실이나 새롭게 바뀐 역사 용어 등을 충실히 반영하여 개정 교과 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굵직한 최신 현대사까지 추가하였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역사 전문 연구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며 꼼꼼하게 내용을 점검해 깊이를 더했습니다. 《❺ 조선 시대 ①》은 이성계와 신진 사대부들이 고려를 무너뜨리고 조선을 건국하는 과정과, 태종과 세종이 체제를 정비하고 나라의 기틀을 갖추어 나가는 모습이 담긴 조선 시대의 첫 번째 이야기입니다. 훈민정음 창제와 도량형 통일, 경국대전 완성 등 조선 왕들이 백성을 위해 펼친 정책들과 훈구‧사림파가 대립하게 된 이유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 한국사’ 《처음 한국사》 개정판 출간! 초‧중등 개정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어린이 역사책 이번 개정판에는 초등 개정 교과서에 추가된 내용, 새롭게 바뀐 역사 용어 등을 충실히 반영하여 개정된 교과 과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원 고구려비’는 ‘충주 고구려비’로, ‘을사조약’은 ‘을사늑약’으로 변경하고, ‘한일 신협약’은 ‘정미7조약(한일 신협약)’으로 두 가지를 병기하는 등 학교 교과 내용과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리즈의 마지막인 ‘ 대한민국’에서는 바뀐 새 정부들을 소개하고, 판문점 선언과 동계 올림픽 남북 공동 입장, 대통령 탄핵 등 굵직한 이슈들을 담은 최신 현대사까지 추가하였습니다. 권별로는 시대가 선명하게 드러날 수 있도록 부제를 교체하였으며, 시대별 주요 사건을 시각화한 표지로 디자인을 전면 개정하였습니다. 역사의 흐름은 한눈에, 역사적 사실은 정확하게! 《처음 한국사》는 역사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이 역사의 흐름은 한눈에 파악하고, 역사적 사실은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사책입니다. 교과서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딱딱한 어투 대신,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옆에서 조곤조곤 이야기를 들려주듯 서술해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역사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이 역사적 사실만 꾹꾹 눌러 담은 역사책을 읽으면 머릿속에는 단편적인 지식만 남게 되어 역사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잃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역사적 사실을 주입하기보다는 교과서를 기반으로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적 사실을 사진, 일러스트 등 다양한 시각 자료와 함께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1단계. 사진과 일러스트를 넣은 연표로 주요 사건과 흐름을 파악하고 2단계. 술술 읽히는 역사 이야기로 역사적 사실을 머릿속에 담고 3단계. 심화 내용을 통해 역사 지식의 깊이를 더하다 각 권의 도입에는 시대의 주요 사건을 다룬 연표를 넣어 시대의 흐름을 확실하게 잡은 후에 본격적인 역사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어지는 장별 도입에서는 구석기 시대와 신석기 시대에 사는 아이, 청동기를 만드는 장인, 고조선의 수도 아사달에서 교역하는 상인 등 시대의 주요 인물이 직접 자신의 하루를 소개하도록 하여 당시의 상황과 사건을 자연스럽게 엿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본문에서는 역사적 사건의 원인과 과정, 결과 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어린이가 읽기만 해도 한국사의 흐름과 뼈대가 되는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심화된 역사 지식을 알려 주는 코너를 통해 내용의 깊이를 더하고, 인터뷰와 편지글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해 심화 지식에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처음 한국사》는 내용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아니라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모든 페이지에는 생생한 사진 자료와 세밀한 묘사가 돋보이는 일러스트를 넣어 당시의 상황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하고,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합니다. 또한 이 책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최대한 풀어 썼지만, 처음 보는 역사 용어와 어휘가 낯설게 느껴질 아이들을 위해 본문 곳곳에서 자세히 풀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역사 개념을 잡고 어휘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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