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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나라 동명성왕
역사디딤돌 / 역사 인물 편찬 위원회 글 / 2009.06.30
8,500원 ⟶ 7,650원(10% off)

역사디딤돌인물,위인역사 인물 편찬 위원회 글
고구려의 동명성왕 주몽을 소개합니다. 주몽의 설화는 많은 역사적 사실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 자연 숭배 사상이 강한 단군 신화에 비해 인간의 역할이 중심을 이루고 있지요. 주몽은 천지왕의 아들인 해모수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개인의 능력과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영역을 개척하고 새로운 나라를 세웁니다. 그가 세운 고구려는 유리왕을 거쳐 손자인 대무신왕 대에 부여와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북방의 맹주 자리를 차지하게 되지요. 역사를 이끌고 가는 것은 인물입니다. 한 인물로 인해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도 많고, 역사로 인해 한 인물이 탄생하는 경우도 많지요.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그 시대의 중요한 인물을 알아야 하고,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합니다. \'역사를 바꾼 인물 · 인물을 키운 역사\' 시리즈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었습니다. 용수레를 타고 내려온 해모수 해모수, 유화를 버리다 알을 낳은 유화 부인 알에서 태어난 주몽 동부여를 탈출한 부여 고구려를 세운 주몽 유리왕과 대소왕의 대결 고구려와 부여의 흥망역사와 인물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통쾌한 모험! 역사를 이끌고 가는 것은 인물이다. 역사를 이로운 길로 이끈 인물이건 나쁜 길로 이끈 인물이건 역사에서 인물이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한 인물로 인해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도 많고, 역사로 인해 한 인물이 탄생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그 시대의 중요한 인물을 알아야 하고,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역사를 바꾼 인물 · 인물을 키운 역사’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단군 신화는 인간보다는 자연 숭배 사상이 강하지만 주몽 설화는 인간의 역할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주몽은 천지왕의 아들인 해모수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개인의 능력과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영역을 개척하고 새로운 나라를 세운 것이다. 실제로 고구려 초기에는 여러 세력이 협동하여 연맹 국가를 이루었다. 그런 만큼 주몽의 설화는 많은 역사적 사실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동명성왕이 세운 고구려는 유리왕을 거쳐 동명성왕의 손자인 대무신왕 대에 부여와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북방의 맹주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 결국 고구려와 부여의 대결은 주몽이었던 동명성왕과 대소왕의 대결로 시작하여 대무신왕과 대소왕의 대결로 끝이 났다. 바위 뒤에서 연못 쪽을 바라보던 해모수는 몹시 놀랐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세 여인이 연못 옆에서 너울너울 춤을 추며 놀고 있었다. 신 소맷자락은 나비처럼 부드럽게 펄럭이고, 예쁜 꽃이 수놓아진 치맛자락은 바람결을 따라 하늘하늘 떨이고, 하얗고 예쁜 얼굴은 햇살을 받아 더욱 눈부시고……. “꽃이 아름다운들 저보다 더 고울까.” 해모수는 넋을 잃고 세 여인을 보았다 . “저 여인들을 가까이 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겠느냐?” 해모수가 묻자 신하들이 펄쩍 뛰며 말렸다. “저 여인들은 물의 신 하백의 딸들입니다. 하백은 성격이 불 같고 몹시 난폭한 자입니다. 만약 저 여인들을 건드렸다가는 해모수님도 결코 무사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럼 저 여인 중에 한 명과 결혼을 하면 될 것 아니냐.” 해모수의 말에 신하는 더 깜짝 놀랐다.(‘용수레를 타고 온 해모수’ 중에서 ) “불길한 꿈을 꾸었다. 서둘러 도망쳐라. 오늘 왕자들이 너를 죽이려고 할 것이다!” “대체 무슨 꿈을 꾸셨기에 이러십니까? 그리고 어디로 가란 말씀이십니까?” “해모수님이 꿈에 나타나 너를 피신시키라고 하셨다. 어서 말을 타고 도망쳐!” 유화 부인은 주몽에게 꿈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리고 품에서 꾸러미 다섯 개를 꺼내 주었다. “이것은 오곡의 종자다. 잘 간수했다가 네가 머물 땅을 찾거든 심도록 해라” “알았습니다. 즉시 떠나도록 하겠습니다.”(‘알에서 태어난 주몽’ 중에서) 유리가 단검 조각을 찾아냈을 무렵에는 이미 유화 부인도 세상을 떴고, 그 동안 예씨 부인과 유리를 돌봐 주던 금와왕도 임종을 앞두고 있었다. 동부여의 실질적인 왕은 대소왕자였고, 그 사실은 곧 예씨 모자를 위협하는 일이었다 .우리는 부러진 단검을 들고 동명왕을 찾아가 부자 관계임을 증명 받았는데, 칼은 신의 위엄과 군사를 지배하는 힘을 상징하는 신물로, 유리가 칼이라는 신기를 갖춘 왕임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된다.(‘고구려를 세운 주몽’ 중에서)
콜로보카 어원편
홍글리쉬 / 홍문기 지음 / 2015.10.13
11,800

홍글리쉬학습참고서홍문기 지음
고등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고등학교 필수 영단어를 단어가 탄생하게 된 구조적 원리에 해당되는 어원을 바탕으로 쉽게 이해하고, 콜로케이션 예문을 통해 자연스러운 반복학습 뿐만 아니라 자신이 외운 단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까지 증진시킬 수 있어 강력하게 추천하는 대표 영어 단어장이다.PART 1 - 접두사 DAY 01 fore~ / pre~ / pro~ / post~ / re~ DAY 02 ante~ / in, im~ / ex~ / e~ / extra~ DAY 03 out~ / over~ / super~ / ab~ / up~ DAY 04 sur~ / under~ / sub~ / de~ / inter~ / trans~ DAY 05 co, com, con~ / col, cor~ / syn, sym~ / dis~ DAY 06 un~ / in~ / im~ DAY 07 il, ir~ / anti~ / contra, counter~ / with~ / auto~ / en~ DAY 08 se~ / tele~ / per~ / bene~ / mis~ / mal~ / micro~ / bio~ / eco~ DAY 09 multi~ / mono~ / uni~ / bi~, du~ PART 2 - 접미사 DAY 10 ~er / ~or / ~ee / ~ist / ~ive / ~ary / ~ant / ~ent / ~ian / ~age DAY 11 ~ment / ~ion / ~(a)tion / ~(a)cy / ~(e)ty DAY 12 ~ity / ~ance / ~ence / ~y / ~ry / ~al DAY 13 ~ure / ~ness / ~th / ~ism / ~ship / ~ic(s) DAY 14 ~ize / ~(i)fy / ~en / ~ate / ~ly DAY 15 ~ful / ~less / ~able / ~ible / ~ous DAY 16 ~ic / ~ical / ~ish / ~ive / ~ative / ~y / ~ly / ~ar(y) DAY 17 ~ory / ~ant / ~ent / ~ate / ~al / ~ual PART 3 - 어근 DAY 18 act / apt, ept / cede, ceed / centr / ceive, cept, cip / cert / cide DAY 19 cite / claim / clude / cord / crea / cred / dem / dict / duc DAY 20 equ(i) / fare / fend / fic / flect / flict / flu / form DAY 21 frag, frac / fund, found / fus / gener, gen, gn / gest / hab, hib / her DAY 22 hered / hydro, hyd / ject / labor / lat / lect / leg, loy / liber DAY 23 liter / loc / magni / medi / merc / meter, mens / mir / mit / mort DAY 24 mot / mut / norm / not / nounce / part / pass / patr / ped / pel DAY 25 pend / pet / ple / port / pos / press DAY 26 prim, prin / quir, quer, quest / rupt / sacr / scend / sci / scribe, script DAY 27 sens, sent / sequ / sert / serv / sign / sol DAY 28 spect / spir / sta / sum / tain / tempor DAY 29 tend / termin / terr / test / tort / tract / tribut DAY 30 vad / val / van, vac / vert, vers / vis, vid, vy / viv, vit / volv, volt PART 4 - 수능, 모의고사 핵심 빈출 어휘 DAY 31~40 APPENDIX 혼동하기 쉬운 어휘 CHECK TEST 불규칙 동사와 명사 정답 및 해석 INDEX콜로보카 어원편이 최적화된 고등학교 영어단어책임과 동시에 강력하게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등학교 필수 어휘로 구성하였다! 고1, 고2, 고3 학생들이 반드시 알아야하는 고등학교 교육청 모의고사와 수능 기출단어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고등학생 영단어 공부 수준에 최적화하였습니다. 어원을 통해 이해기반의 보카 학습이 가능하다! 사용빈도가 높은 접두사, 접미사, 어근으로 단어의 탄생 원리를 풀이하여 단어를 더 이상 무작정, 무식하게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이젠 이해기반의 능률적인 보카 학습이 가능합니다. 표현력의 확장은 보너스다! 이젠 더 이상 한 단어, 한 단어 암기로 끝나지 않고, 애써 이룬 어휘력 증진이 Collocation을 통하여 보다 실질적인 표현력의 향상 '특히 Writing, Speaking'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자연스러운 암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표현력의 확장은 학습자들이 직접 체험하게 될 보너스 효과라 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 어휘 테스트로 암기 상태를 꼼꼼히 점검할 수 있다! 보다 완벽한 어휘 공부는 체계적인 점검으로 마무리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어휘 테스트(Daily, Weekly, Final)를 통하여 단계별로 누적 어휘 암기 상태를 꼼꼼하게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스펠링이 비슷하여 혼동하기 쉬운 어휘를 따로 모아 학습 한다! 스펠링이 비슷해서 잘 외워지지 않는 대표적인 단어들을 따로 모아 놓아 집중학습 할 수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CHECK TEST를 통해 혼동하기 쉬운 어휘들을 잘 암기하였는지 스스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꼬마 물 요정
주니어김영사 /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지은이), 빈니 켑하르트 (그림), 김영진 (옮긴이) / 2021.10.20
13,800원 ⟶ 12,42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지은이), 빈니 켑하르트 (그림), 김영진 (옮긴이)
반세기를 넘나들며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은 ‘독일 어린이청소년 문학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자, 독일 아동 문학 대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의 대표작이자 ‘독일 어린이청소년 문학상’ 특별상 수상작 <꼬마 물 요정>.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만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사랑스러운 꼬마 물 요정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다. <꼬마 물 요정>은 그가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아이들에게 들려주던 이야기에서 시작됐다. 그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신만의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해, 사람들은 전혀 모르는 물 요정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 꼬마 물 요정은 물방앗간 연못의 물속과 물 밖 세상을 아우르며 매일 자신만의 신나는 모험을 한다. 꼬마 물 요정에게 사람들이 사는 세상과 하는 행동은 말 그대로 신세계, 신기한 것투성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너무나 당연해서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물속에 사는 물 요정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재미가 쏠쏠하게 그려졌다.진짜 물 요정 정말 놀라운 아기네! 한 번 ‘빙글’ 돌아 보렴! 물방앗간 연못 나들이 잉어 키프리누스 할아버지 눈이 여러 개인 동물 물갈퀴도 없어! 녹색 집들 발이 말랐잖아! 비야, 어디에 있니? 나무통 미끄럼 놀이 스물다섯 대! 우후후, 유령이다! 하프 연주 은빛으로 물든 세상 더는 못 참아! 구운 돌 번개가 나오는 상자 수리수리 마하수리 잘 자라, 꼬마 물 요정 반세기를 넘나들며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을 사로잡은 ‘독일 어린이청소년 문학상’‘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수상자, 독일 아동 문학 대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의 대표작이자 ‘독일 어린이청소년 문학상’특별상 수상작 《꼬마 물 요정》!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만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사랑스러운 꼬마 물 요정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전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세계적인 아동 문학 작가, ‘독일 어린이청소년 문학상’‘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수상자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독일 아동 문학의 대가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는 어린이를 ‘이야기꾼들이 기대할 수 있는 최고의 독자이자 가장 총명한 독자’로 꼽으며 늘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는 것이 노는 것보다 훨씬 더 재미있다’고 말했다. 그가 느낀 이런 즐거움은 고스란히 독자들에게 전해져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작품이 번역되었고, 어린이 노벨 문학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세계적 아동 문학 작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또한 ‘독일 어린이청소년 문학상’도 두 번이나 수상했는데, 《꼬마 물 요정》은 그에게 첫 문학상 수상(특별상)의 영예를 안겨 준 작품이다.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들어 낸 사랑스러운 꼬마 물 요정의 신나는 모험 이야기! 《꼬마 물 요정》은 그가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아이들에게 들려주던 이야기에서 시작됐다. 그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신만의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해, 사람들은 전혀 모르는 물 요정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 꼬마 물 요정은 물방앗간 연못의 물속과 물 밖 세상을 아우르며 매일 자신만의 신나는 모험을 한다. 꼬마 물 요정에게 사람들이 사는 세상과 하는 행동은 말 그대로 신세계, 신기한 것투성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너무나 당연해서 전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물속에 사는 물 요정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재미가 쏠쏠하게 그려졌다. 밝은 분위기와 유머 가득한 이야기 속에 담긴 소박하고 따뜻한, 서정적 아름다움! 1956년, 독일에서 처음 출간된 이 책은 요즘 이야기들 같은 화려함도, 세련됨도, 흥미를 돋우는 인위적인 자극도 없다. 하지만 요즘 이야기들 속에서는 찾기 힘든 소박하고 따뜻하며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가득 차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면서도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와 유머를 잃지 않는다. 다소 투박하게 느껴지는 그림 또한 꼬마 물 요정의 장난기 가득한, 사랑스러운 모습이 잘 담겨 있다. 반세기 전에 탄생한 이야기가 세대를 아울러 오늘날까지 사랑받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 터이다. 《꼬마 물 요정》은 특히 자극적인 내용의 이야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정서적 충만감을 느끼게 해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기적의 계산법 응용UP 11 : 초등 6학년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1.01.15
9,000원 ⟶ 8,1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연산과 응용을 동시에 훈련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업그레이드 연산적용 훈련서이다. 한 장에 [앞]연산+[뒤]응용의 문제를 수록하여, 앞에서 연산 반복훈련으로 계산력을 높이고 뒤에서 다양한 유형으로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같은 연산을 다양한 유형으로 매일 다르게 반복훈련 하도록 구성하여 지루하지 않은 연산훈련을 한다. 또 앞에서 학습한 연산을 바로바로 응용 유형에 적용하는 훈련을 통해 연산에서 문제해결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된 사다리 역할을 해주는 교재이다.1. 분수의 나눗셈 2. 각기둥과 각뿔 3. 소수의 나눗셈 4. 비와 비율 5. 여러 가지 그래프 6.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기적의 계산법 응용UP》은 연산과 응용을 동시에 훈련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업그레이드 연산적용 훈련서이다. 한 장에 [앞]연산+[뒤]응용의 문제를 수록하여, 앞에서 연산 반복훈련으로 계산력을 높이고 뒤에서 다양한 유형으로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같은 연산을 다양한 유형으로 매일 다르게 반복훈련 하도록 구성하여 지루하지 않은 연산훈련을 한다. 또 앞에서 학습한 연산을 바로바로 응용 유형에 적용하는 훈련을 통해 연산에서 문제해결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된 사다리 역할을 해주는 교재이다. 《기적의 계산법 응용UP》은 교육과정에 맞추어 연산 단원뿐만 아니라 수, 도형 단원까지 학기별 필수 연산을 모두 수록하였다. 응용 유형은 학교 수학 난이도만큼만, 필수 유형을 다루어 어렵지 않은 응용훈련으로 수학자신감과 성취감까지 맛볼 수 있다. 부담없는 오늘의 ‘한 장’으로 계산력+응용력을 동시에 키워 보자! ▶ 매일 연산+응용으로 균형 있게 훈련합니다. 매일 하는 수학 공부, 연산만 편식하고 있지 않나요? 수학에서 연산은 에너지를 내는 탄수화물과 같지만, 그렇다고 밥만 먹으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튼튼한 근육을 만드는 단백질도 꼭꼭 챙겨 먹어야지요. 기적의 계산법 응용UP은 매일 한 장 학습으로 계산력과 응용력을 동시에 훈련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앞에서 연산 반복훈련으로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뒤에서 바로 연산을 활용한 응용 문제를 해결하면서 문제이해력과 연산적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균형잡힌 연산+응용으로 수학기본기를 빈틈없이 쌓아 나갑니다. ▶ 다양한 응용 유형으로 폭넓게 학습합니다. 반복연습이 중요한 연산, 유형연습이 중요한 응용! 문장제형, 응용계산형, 빈칸추론형, 논리사고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응용 문제에 연산을 적용해 보면서 연산에 대한 수학적 시야를 넓히고, 튼튼한 수학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 뜯기 한 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한 장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칼선 처리가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만큼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매일 한 장씩 꾸준히 풀면서 공부 습관을 길러 봅니다.
쿠키런 킹덤 퀴즈 원정대 3
미래엔아이세움 / 최재훈 (지은이), 팀키즈 (그림) / 2022.09.06
13,500원 ⟶ 12,15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최재훈 (지은이), 팀키즈 (그림)
쿠키런 킹덤의 세 번째 월드 스테이지 ‘순례자의 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쿠키들의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가파른 절벽 위에서 위태롭게 흔들거리는 흔들 다리를 건너기 위해, 좀비맛 쿠키가 득실거리는 지하실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갈의 날카로운 독침을 피하기 위해 쿠키들과 함께 재미있고 기발한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직접적으로 제시되는 문제도 있지만 사건 해결 혹은 함정 탈출을 위해서 자연스럽게 퀴즈를 푸는 형식도 있어서, 문제만 연속으로 나올 때의 피로감을 줄이고, 재미를 더했다. 또한 굵직굵직한 스테이지별 퀴즈 외에도 몬스터들과 싸우며 혹은 함정을 건너면서 푸는 말장난, 수수께끼, 미로 같은 간단한 문제들도 있어 잔재미를 더했다.1화 의심 바이러스의 습격 7 2화 상인의 벼랑길 31 3화 미스터리 호텔 55 4화 끝없는 사막 79 5화 말라 버린 오아시스 101 에필로그 123어느 날, 쿠키런 킹덤에 퍼진 의심 바이러스에서 친구들을 구해 내기 위한, 쿠키들의 스펙타클한 모험 이야기! 어느 날, 쿠키런 킹덤에 우연히 퍼진 의심 바이러스! 쿠키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서로를 의심하고 다투기 시작한다.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쿠키들은 쿠키런 킹덤을 구하기 위해 원정대를 결성하고 순례자의 길을 향해 떠나는데…! 과연 쿠키들은 순례자의 길에서 치료제를 찾아 쿠키런 킹덤을 구해낼 수 있을까? 인기 모바일 게임 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퀴즈 스토리북!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게임의 캐릭터들은 2008년 런칭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부터 10여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은 캐릭터다. 주인공인 용감한 쿠키부터 다양한 성격과 특징을 가진 귀여운 쿠키들은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모바일 게임 플레이어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2021년 1월 런칭한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은 그간의 쿠키런 시리즈보다 더욱 강화된 스토리텔링과 세계관을 통하여, 특히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시리즈는 쿠키런 킹덤의 세계관과 오랫동안 쌓아 온 쿠키들 간의 관계와 캐릭터 설정을 활용하여, 쿠키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쿠키런 킹덤에 나오는 주요 스테이지들의 이름을 그대로 차용하되, 게임의 스토리와는 다른 새로운 스토리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쿠키런 킹덤 게임의 기존 설정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 문제를 풀어야지만 탈출할 수 있는 새롭고 스펙타클한 퀴즈 세계를 추가하여 쿠키들의 세계를 넓혔다. 빠르고 시원시원하게 전개되는 스토리! 지루한 문제 은행식의 퀴즈북이 아닌 계속 읽고 싶은 퀴즈 동화 기존의 퀴즈 책은 퀴즈와 학습 내용이 문제 나열식으로 배치되어 퀴즈를 다 풀고 답을 다 알고 나면 끝인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시리즈는 반읽기물 형식을 차용, 퀴즈와 학습이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이미 답을 다 알고 읽고 또 읽어도 계속 읽고 싶은 책이 될 것이다. 는 쿠키런 킹덤의 세 번째 월드 스테이지 ‘순례자의 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쿠키들의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가파른 절벽 위에서 위태롭게 흔들거리는 흔들 다리를 건너기 위해, 좀비맛 쿠키가 득실거리는 지하실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갈의 날카로운 독침을 피하기 위해 쿠키들과 함께 재미있고 기발한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시간 가는 줄 모를 것이다. 직접적으로 제시되는 문제도 있지만 사건 해결 혹은 함정 탈출을 위해서 자연스럽게 퀴즈를 푸는 형식도 있어서, 문제만 연속으로 나올 때의 피로감을 줄이고, 재미를 더했다. 또한 굵직굵직한 스테이지별 퀴즈 외에도 몬스터들과 싸우며 혹은 함정을 건너면서 푸는 말장난, 수수께끼, 미로 같은 간단한 문제들도 있어 잔재미를 더했다. 단순한 초성 퀴즈부터 교과 과정을 충실히 반영한 문제까지! 모든 주제를 총망라한 통합 학습 형태로,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상식을 담았다! 지식을 많이 아는 것보다 잘 활용하는 것을 중시하는 최근의 교과 과정에서는 ‘통합’과 ‘융합’이 부각되며, 어떤 한 주제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중시되고 있다. 기존의 교과와 교과 간의 관계를 뛰어넘어 통합 학습이 이루어지고, 문·이과 통합 교육 과정이 적용되면서 학교 수업 시간에서도 통합 사고력을 강조한다. 여러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통합해 문제를 해결하는 힘인 통합 사고력은 점점 복잡해지는 미래 시대에 어린이들이 꼭 갖춰야 할 능력으로 손꼽히고 있다. 시리즈는 교과 상식과 관련된 퀴즈를 담고 있지만 국어, 수학, 과학, 역사 등 한 과목에 특정되는 것이 아니라 한 가지 큰 주제에서 마인드맵처럼 자연스럽게 뻗어나가는 통합 학습의 형태를 사용하여 기존의 학습 도서들과도 차별점을 주었다. 매 권마다 화석, 캠핑 상식, 기후, 식물, 문화재, 윤리, 천문학 등 다양하고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퀴즈들이 등장하는데, 주제별 통합 학습이기에 특정 과목을 공부한다는 느낌 없이 이 정보 저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또한 반읽기물의 형태로 실제로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와 어린이 독자의 보호자 모두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나만 없는 우리나라
내일을여는책 / 곽지현, 최민혜, 남유미 (지은이), 김연정 (그림) / 2021.11.16
12,000원 ⟶ 10,800원(10% off)

내일을여는책명작,문학곽지현, 최민혜, 남유미 (지은이), 김연정 (그림)
우리가 모두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문제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스물여섯 번째 책. 최근 들어 우리 사회가 본격적으로 맞닥뜨리고 있고, 앞으로 더욱 사회적 논의가 폭넓게 이루어져야 할 난민 문제를 다룬 동화책이다. 전쟁, 내전, 분쟁, 종교 갈등, 인종 갈등, 정치 갈등, 사상 갈등, 재해 등 수많은 이유로 세계 곳곳에서 난민이 생겨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이 나고 자란 고국에서 삶을 영위하지 못하고 낯선 타국에서 삶을 꾸려야 한다. 누구나 자신이 살고 싶은 곳에서 자신의 생각대로 살아야 하지만 인간다운 삶은커녕 목숨까지도 보장되지 않는 상황이 되면 어쩔 수 없이 정든 고국을 또는 가족을 떠나야 하는 때가 있다. 안나와 세움이, 하산드라 세 사람은 부모님 또는 본인이 이런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만나 난민이 되어 한국에서 만난다. 나라, 언어, 처한 상황이 모두 다른 세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난민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1. 안나, 내친구(안나의 이야기) : 총을 든 사람들 / 콩고에서 온 안나입니다 / 처음 만난 한국 친구 / 그냥 다꾸왕 / 아빠는 멀고 험한 길을 따라 / 안나의 친구가 안나이 친구에게 / 꿈이 초기화되었습니다 2. 어느 나라의 세움(세움이의 이야기) : 열 살짜리 한국어 선생님 / 아무 나라 국가 대표 / 나만 없는 우리나라 / 슬픔은 안녕 / 세움은 세움답게 3. 하산드라의 바람(하산드라의 이야기) : 휘파람 식당 / 난민을 왜? / 통조림 우정 / 지갑 도둑 / 시리아의 악몽 / 선물 같은 시간누구나 난민이 될 수 있는 거야. 재난은 어디서나 일어나니까 콩고에서 살다가 어느 날 한국으로 온 안나가 있습니다. 기자였던 아빠가 정치적인 이유로 난민이 되어 한국으로 왔지요. 안나는 열한 살, 갑자기 오게 된 한국이 너무나 멀고 낯섭니다. 그리고 안나를 보는 주변 사람들도 멀고 낯선 건 마찬가지죠. 피부색 다르고, 말이 다르고, 상황이 다르니까요. 부모님이 미얀마 난민인 열 살 세움이도, 시리아 내전을 겪고 한국으로 온 열아홉 살 하산드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도, 자신의 가족도 원한 적 없지만 머나먼 땅으로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평화롭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상황이지요. 이제 우리도 생각해 볼 때입니다. 난민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난민 정책은 어때야 하는가, 서로가 더 편안하고 평화롭게 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전쟁이나 재해는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고, 우리나라도 과거에 그랬으니까요. 그리고 그 전에 그들의 삶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더 이해할수록 더 많은 것이 보이니까요. 수많은 다른 점이 있더라도, 다른 점을 서로에게 도움이 되도록 바꿀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우리가 똑같이 소중한 생명이며 인권이 보호되어야 할 우리의 이웃이니까요. 어느 날 갑자기 낯선 상황에 놓인 우리의 친구 안나와 세움이, 하산드라의 이야기를 보면서 우리도 생각해 봅니다. 내가 난민 친구를 만난다면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혹시라도 내가 난민이 된다면 먼 나라 사람들이 내 친구가 되어 줄까? 그렇게 생각을 시작하는 디딤돌의 자리에 이 책이 놓인다면 참 좋겠습니다. 작품 내용 콩고에서 온 나는 안나, 열한 살이에요. 기자인 아빠가 나쁜 정치인들의 나쁜 짓을 보도했다가 난민이 되면서 한국으로 왔지요. 나는 아직 배워야 할 게 많으니까, 새 학교에 가야 해요. 너무나 멀고 낯선 곳에서 새 친구들을 사귀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지 무척 떨리지만 씩씩하게 이겨낼 거예요. 나보다 더 떠는 것 같은 엄마 손을 꼭 잡아 주었어요. 피부색과 말 때문에 스트레스도 받지만 잘 맞는 친구들을 만나 삼총사가 되었어요. 우리집이 다시 이사를 가면서 사랑하는 친구들과 헤어져야 했지만, 우리 우정은 변치 않아요. 우리는 함께 꿈꿔요. 멋진 어른이 되겠다고. 나는 어른이 되면 난민이 없는 세상을 만들 거예요. 우리 모두 꿈을 향해 파이팅! 난 세움! 열 살이지만 난민 지원 센터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지요. 그런데 사람들이 나에게 자꾸 물어요. 어느 나라 사람이니? 어디에서 왔니? 엄마, 아빠는 미얀마에서 온 난민이지만 난 한국에서 나고 자랐어요. 다른 나라는 가 본 적도 없단 말이에요. 난 태권도를 아주 잘한답니다. 태권도 국가 대표가 될 거예요. 물론 대한민국 선수죠! 하지만 문제가 생겼어요. 부모님이 난민이어서 난 출생 신고조차 되어 있지 않아 국기원에서 승품 심사도 받을 수가 없어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요. 그래서 자꾸 잘못도 없는 친구 은찬이에게 심술을 부렸어요. 하지만 내 이름 세움답게 다시 일어설 거예요. 내 뜻을 세워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가다 보면 나도 멋진 국가 대표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세움은 세움답게! 나는 시리아에서 온 하산드라입니다. 어린이도, 완전한 어른도 아닌 열아홉 살 난민입니다. 시리아 내전으로 부모님을 잃고 한국에 왔지요. 전쟁은 정말 싫어요. 언어도, 문화도 낯선 한국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했어요. 그러다 사장님에게 무작정 매달려 휘파람 식당에 취직을 했지요. 처음 해 보는 일이지만 열심히 할 거예요. 터키 난민촌에 두고 온 삼촌과 사촌 동생들을 생각하며 힘낼 거예요. 이슬람인 나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들 때문에 힘들고 아프지만 좋은 이웃들이 있어 괜찮습니다. 오늘도 나는 이곳 한국에서 나를 기꺼이 아끼고 도와주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전쟁 없는 평화로운 고향 시리아에서 그리운 우리 가족들을 만날 날을 꿈꾸면서요. 나를 응원해 주세요!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
아름다운사람들 / 조한서 지음, 조왕호 감수 / 2014.12.22
14,800원 ⟶ 13,320원(10% off)

아름다운사람들역사,지리조한서 지음, 조왕호 감수
지구의 탄생에서 시작해 한반도를 중심으로 우리 조상이 살아온 발자취가 현재의 우리와 어떻게 연결되었는지를 알려주는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시리즈. 공부를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시리즈이다. 또한 만사가 궁금한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역사적 안목과 사고력, 판단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든다.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를 읽으면 좋은 이유 1. 고려의 건국과 후삼국 통일 왕건의 고려 건국 │ 왕건과 견훤의 대결 │ 왕건, 후삼국을 통일하다 2. 제도를 정비하고 왕권을 강화하다 왕건이 힘쓴 중요 정책 │ 왕권 강화를 위한 정책 │ 성종, 중앙 집권 체제의 틀을 갖추다 3. 거란과의 대결과 여진 정벌 거란의 1차 침입과 서희의 활약 │ 강조의 난과 거란의 2차 침입 │ 거란의 3차 침입과 귀주 대첩 │ 별무반 설치와 여진 정벌 4. 무신 정권의 등장과 하층민의 봉기 이자겸의 반란 │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 무신 정권의 등장 │ 평등한 세상을 꿈꾸며 5. 몽골의 침입과 공민왕의 개혁 정치 몽골과의 40년 전쟁 │ 삼별초, 끝까지 몽골에 맞서 싸우다 │ 원나라의 내정 간섭과 권문세족 │ 공민왕의 반원 자주 정책 │ 새로운 정치 세력의 성장 6. 고려 시대의 생활과 문화 고려 시대의 여러 종교 │ 고려 시대 외국과의 교류와 코리아 │ 고려 시대 문화의 특징 │ 고려 시대의 세계적인 자랑거리 │ 고려 시대의 역사책 고려 시대 연표 7. 이성계의 조선 건국 4불가론과 위화도 회군 │ 온건파를 제거하고 새 나라를 세우다 │ 한양을 새 도읍지로 정하다 8. 새로운 나라의 틀을 다지다 정도전의 제도 정비와 왕자의 난 │ 태종의 왕권 강화와 제도 정비 │ 지배 체제 정비를 마무리하다 │ 조선의 외교 정책 │ 백성을 위한 글자를 만들다 │ 과학 기술과 인쇄술의 발달 9. 사림 세력의 등장과 성리학의 확산 세조와 사육신 │ 사림 세력의 등장 │ 조광조의 개혁 정치 │ 서원의 설립과 성리학의 확산 10.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붕당 정치의 시작 │ 일본, 조선을 침입하다 │ 이순신 장군과 의병의 활약 │ 전쟁은 어떻게 끝나고, 어떤 영향을 미쳤나? │ 광해군의 중립 외교와 인조반정 │ 병자호란과 북벌 운동 조선 건국부터 병자호란까지 연표 자료 제공처 및 출처 아이들이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를 읽으면 좋은 이유 1. 역사를 알면 오늘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는 지구의 탄생에서 시작해 한반도를 중심으로 우리 조상이 살아온 발자취가 현재의 우리와 어떻게 연결되었는지를 알려 줍니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 일은 과거와 끈이 닿아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며, 오늘날 우리 삶을 만들어 낸 우리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재밌게 이해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역사 속에는 우리 조상이 살아온 온갖 지혜와 경험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므로 역사를 알면 오늘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같은 이유에서 역사학자 에드워드 카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고 말했습니다. 2. 역사적 안목을 높이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줍니다 역사학자 리처드 에번스는 “역사는 그것이 어떻게 일어났으며, 어떻게 소멸하고,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역사를 접할 때는 단순히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사실 관계를 아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과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필연적 이유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역사적 안목을 갖춘다는 의미는 단순히 있었던 일을 아는 데 있지 않습니다. ‘있었던 일’을 평가하고 비판할 수 있는 힘을 기르며, 역사적 사건을 해석하고 평가하는 기준도 시대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역사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은 사물에 대한 사고력과 판단력을 폭넓게 길러 줄 뿐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해, 우리 아이들의 가치관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되어 줍니다. 3. 어려운 역사 개념이 바로 해결됩니다 중앙 집권 국가, 동북공정, 온건파, 탕평책, 신분 제도, 세도 정치, 중립 외교, 권문세족, 내정 간섭, 제도 정비, 민주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우리가 늘 듣는 용어지만 각각의 구체적인 뜻은 모호합니다. 역사적 개념은 도대체 어떤 사건을 통해 사용되기 시작했고, 어떤 의미를 포함하고 있을까요? 한국사를 통해 생겨나 오늘날의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사용되는 어휘와 개념을 단순한 어휘와 암기를 뛰어넘어, 한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똑똑하게 알려 줍니다. 4. 공부의 즐거움을 깨치는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 2》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공부를 지겹게만 여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시리즈입니다. 또한 만사가 궁금한 우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공부의 맛과 재미는 탄탄한 기초 교양 위에서 더욱 커집니다. 그리고 그 기초 교양은 우리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하는 데에도 원동력이 되어 줍니다. 《공부가 되는 흐름 한국사》는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역사적 안목과 사고력·판단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역사 공부를 통해 기른 뚜렷한 역사의식은 우리 아이들이 주체적 인간으로 성장하는 데 징검다리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 : 열하일기
예림당 / 김주원 원전엮음, 윤남선 그림, 김성훈 글구성,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 2017.08.15
11,000원 ⟶ 9,900원(10% off)

예림당명작,문학김주원 원전엮음, 윤남선 그림, 김성훈 글구성, 반주원 자문.논술코칭
Why? 인문고전 학습만화 시리즈.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 <Why? 인문고전 - 열하일기>는 역사에 관심이 없었던 소년 꼼지가 친구 엄지와 함께 《열하일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가상 현실 게임을 하면서 시작된다. 역사에 관심을 갖기는커녕 《열하일기》를 그저 시시하고 지루한 여행기로 오해하던 꼼지는 박지원의 자취를 따라 열하까지 직접 여행을 떠나며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관심과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1. 가상 현실 게임 열하일기 … 8 지식톡톡 박지원은 어떤 사람일까? … 20 2. 게임 속에 갇힌 아이들 … 22 지식톡톡 북학파의 등장 … 34 3. 압록강을 건너라 … 36 4. 시기하는 마음 … 46 5. 책문을 통과하다 … 58 지식톡톡 조선 시대 사행단은 어떤 모습일까? … 70 6. 한바탕 울 만한 곳 … 72 7. 여기가 심양이다! … 84 8. 같은 글, 다른 뜻 … 97 9. 길에서 주운 황금 … 104 10. 중국과 조선의 수레 … 114 11. 호랑이의 꾸짖음 … 126 12. 드디어 북경에 도착하다 … 138 13. 열하를 향해 … 146 14. 일야구도하기 … 154 15. 천하의 형세를 보다 … 162 16. 성승, 판첸 라마 … 172 17. 긴 여정의 끝 … 182 18. 최후의 결전 … 192 19. 드디어 로그아웃 … 200 지식톡톡 해학과 풍자, 박지원의 작품들 … 206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로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는 자사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소크라테스와 반나절을 보낼 수 있다면 애플의 모든 기술을 포기하겠다. 애플의 DNA에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이 녹아 있다."고 말하며 애플 경쟁력의 원천이 인문학에 있음을 강조했다. 차디찬 디지털에 따스한 인문학의 온기를 불어 넣었다는 평가를 받은 스티브 잡스의 이러한 견해는 IT 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자극을 줘 인문학 바람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동안 실용 학문에 밀려 한편으로 물러나 있던 인문학 분야가 최근 재조명되고 있는 건 비단 과학 기술뿐만 아니라 갈수록 복잡해지고 삭막해져 가는 사회에 온기가 필요함을 다시금 깨달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문학'은 인간과 문화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으로 인류가 쌓아 온 문화와 걸어온 발자취를 분석하여 비판적으로 깊이 생각해 보고 더 올바른 길을 찾는 데 목적이 있다. 한마디로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로서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갖게 해 주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우리 삶에 크나큰 영향을 끼친 인문학 고전을 선별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고전'은 예로부터 불변의 가치를 지닌 책으로 평가받으며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을 만큼 유명한 책들이지만 무거운 주제와 웅숭깊은 내용으로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게 사실이다.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는 '내 생애 첫 고전읽기'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어 인문고전에 관심을 갖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방대한 원전의 주요한 핵심을 간추리고, 만화의 스토리텔링과 결합시켜 친구를 대하듯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하여 자연스러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진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고른 영양이 담긴 다양한 음식이 필요하듯 지식과 정보 역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식단'을 마련해 줘야 한다. 이것은 교육이 추구하는 궁극적 목표인 전인교육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고전은 사회와 문화, 과학과 역사,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가 담긴 풍성한 지식의 텃밭이다.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 <Why? 인문고전학습만화>를 통해 폭넓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추고 가슴에 훈훈한 온기를 품은 21세기형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 내용 구성 다양한 주제의 인문고전을 해당 분야의 전공자들이 학생들의 수준에 맞게 핵심 내용을 간추리고, 원작자의 간략한 생애와 저술 당시의 시대 배경까지 함께 다루어 해당 고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강의하듯 지루한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는 일반 학습만화의 틀을 벗고 간추린 내용을 만화 속 주인공들의 대화로 재미있게 풀어내,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다. 기존 <Why?> 시리즈의 특장점을 그대로 살려, 해당 원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한편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어려운 전문 용어나 꼭 필요한 한자어는 풀이를 따로 두어 어린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 준다. <지식톡톡>은 본문에서 일일이 다루지 못하거나 좀 더 깊이 있게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글줄로 꾸며 해당 고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반주원 쌤의 논술코칭·리딩코칭>은 원전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여 논리적인 생각을 펼쳐 보는 문제와 예시 답안에 대한 자세한 해설로 꾸며, 논리력과 창의력을 중시하는 서술형과 논술 시험 대비에 도움을 준다. '리딩코칭'에는 자녀의 독서활동 지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한 조언을 담았다. 말미에는 <찾아보기>를 두어 주요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우물 안 개구리, 세상 밖으로 나가다! "이 또한 한바탕 울어 볼 만한 곳이 아니겠는가!" 이는 조선의 실학자이자 문장가인 연암 박지원이 당시 세계적인 대제국으로 발전한 청나라에 방문해 광활한 요동 벌판을 마주하고 외친 말로, 이 여행을 생생하게 기록한 《열하일기》의 7월 8일자 기록에 등장한다. 1200리에 걸쳐 아득히 펼쳐진 벌판과 마주한 순간, 자신이 여태까지 얼마나 좁고 답답한 변방에 갇혀 있었는지 실감한 것이다. 그리고 그는 이 새로운 세계에 대한 경이와 충격을 갓난아기가 하루 아침에 갑자기 탁 트이고 환한 곳으로 나온 감동과 환희에 비유한다. 박지원이 살던 당시 조선의 선비들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좁은 조선 땅을 벗어날 수 없었다. 그렇기에 일찍이 조선의 낙후된 현실을 개척하기 위해 중국의 선진 문물을 연구해 왔던 박지원이 드넓은 세계로 나섰을 때, 그 기쁨은 통곡으로밖에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찬 감정이었을 것이다. 《열하일기》에서 박지원은 청나라의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ㆍ예술 등 다방면에서 풍부한 정보를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생생하게 전달한다. 더불어 조선의 낙후된 현실과 허례허식에 찌든 지배층을 비판하며 이를 개혁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열하일기》에는 유명한 <호질>과 <허생전>이 실려 있는데 이 두 작품은 박지원의 대표적 한문 소설로, 당시 양반들의 위선과 무능을 통렬하게 풍자하는 한편, 자신의 실학 사상을 더욱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다. <Why? 인문고전 - 열하일기>는 역사에 관심이 없었던 소년 꼼지가 친구 엄지와 함께 《열하일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가상 현실 게임을 하면서 시작된다. 역사에 관심을 갖기는커녕 《열하일기》를 그저 시시하고 지루한 여행기로 오해하던 꼼지는 박지원의 자취를 따라 열하까지 직접 여행을 떠나며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관심과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 조선 시대와 달리 오늘날 우리는 해외를 자유롭게 드나들고, 방 안에서도 여러 매체를 통해 해외 곳곳의 소식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시대에 살면서도 여전히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지는 않은지, 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어떻게 하면 표류하지 않고 중심을 잡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인지 항상 고민해야 할 것이다. 《열하일기》 속 박지원과 함께 그 해답을 찾는 여정을 떠나 보면 어떨까?
잡느냐 잡히느냐
키즈엠 / 세라 혼 그림, 클라이브 기포드 글, 최용은 옮김 /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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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자연,과학세라 혼 그림, 클라이브 기포드 글, 최용은 옮김
똑똑한 시리즈. 범죄를 저지르는 동물들과 그들이 저지르는 범죄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를 소개한다.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다른 동물들을 죽이거나 남의 집을 빼앗는 등 생각했던 것과 다른 동물들의 모습을 만나고, 자연과 동물에 대한 관심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다. 책을 다 읽은 뒤 책의 내용을 퀴즈로 풀어 볼 수 있으며, 어려운 어휘에 대한 풀이를 수록해 따로 사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어휘의 뜻을 알 수 있도록 했다.무시무시한 동물 범죄자들! 그들이 궁금하지 않나요? 동물들 중에는 자연계의 규칙을 지키지 않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어떤 동물들은 난폭하거나 다른 동물을 괴롭히고, 우리를 탈출하여 오랜 시간 도망을 다니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범죄를 저지르는 동물들과 그들이 저지르는 범죄는 무엇인지 함께 알아보아요! 어떤 동물들이 무시무시한 범죄를 저지르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자연은 아름다운 곳이기도 하지만 무섭고 끔찍한 일이 일어나기도 해요. 다른 동물을 괴롭히거나 죽이기도 하며 평화로운 자연계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동물들이 있어요. 동물 범죄자들 때문에 약한 동물들은 무서움에 벌벌 떨며 살아가고 있지요. 어떤 동물들은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가지고 있어요. 늘보원숭이는 포식자가 공격을 하면 상대방을 이빨로 깨물어 독을 퍼뜨려요. 귀엽게 생긴 독개구리는 피부에 강한 독이 있어서 만지면 해를 입지요. 권투게는 작지만 무서운 동물이에요. 양쪽 집게발에 독이 가득한 말미잘을 쥐고 있다가 다른 바다 동물이 공격하면 말미잘로 찔러요. 권투게가 쥐고 있는 말미잘은 먼지떨이처럼 생겼지만 한번 쏘이면 생명이 위험할 정도의 독을 가지고 있어요. <무시무시한 동물 범죄자들 잡느냐 잡히느냐>는 범죄를 저지르는 동물들과 그들이 저지르는 범죄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다른 동물들을 죽이거나 남의 집을 빼앗는 등의 일을 저지르는 것이지요.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동물들의 모습에 책을 보는 내내 놀라움의 탄성을 지르게 됩니다. <무시무시한 동물 범죄자들 잡느냐 잡히느냐>를 읽으며 아이들은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들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과 동물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고, 관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여러 지식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사고하는 힘도 커질 것입니다.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통찰력과 관찰력을 키우는 그림책 <무시무시한 동물 범죄자들 잡느냐 잡히느냐>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책 속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동물들의 범죄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떤 동물이 어떤 나쁜 행동을 하는지 알 수 있지요. 또한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각 소재별로 구별되어 있어 내용 이해에 도움을 주고, 보고 싶은 주제나 소재를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과 실제 일어났던 사건, 사고를 에피소드로 구성한 이야기는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못한 기발한 방법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동물들의 모습을 보고 아이들은 동물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고, 관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책을 다 읽은 뒤에는 책의 내용을 퀴즈로 풀어 볼 수 있으며, 어려운 어휘에 대한 풀이가 되어 있어 따로 사전을 찾아보지 않아도 어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동물 범죄자들 잡느냐 잡히느냐>를 읽은 뒤 어느 동물의 범죄가 가장 잔인하고 무서웠는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그리고 이 책에 나오지 않는 또 다른 동물들의 범죄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세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자연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종합적인 사고 능력과 통찰력, 관찰력을 키워 줄 것입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동물들의 놀라운 생존 법칙 죽느냐 사느냐> 다양한 동물들의 살아남기 방법과 동물들의 삶과 죽음에 관한 신기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 자연과 동물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고, 관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여러 지식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사고하는 힘도 커질 것입니다. ★ 누리 과정 연계 | 자연탐구, 의사소통 초등 교과 연계 | 봄 1-1 도란도란 봄 동산 여름 2-1 초록이의 여름 여행 과학 3-1 3.동물의 한살이 과학 3-2 1. 동물의 생활 과학 6-1 2. 생물과 환경
동몽선습
범우사 / 민제인 지음, 안춘근 엮음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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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우사논술,철학민제인 지음, 안춘근 엮음
「동몽선습」의 내용을 두 가지로 크게 나누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데 꼭 필요한 다섯 가지 도리―임금과 신하, 아버지와 자식, 남편과 아내, 어른과 어린이, 벗과 벗 사이에 지켜야 할 도리―를 설명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중국과 우리나라의 역사를 정리하여 역사교과서 구실을 할 수 있게 한 내용을 짜임새 있게 간추려 놓았다. 옛날 어린이들과 지금의 어린이들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임금님이 쓴 동몽선습 머리말 12 동몽선습 이야기 24 부자유친(父子有親) 28 군신유의(君臣有義) 32 부부유별(夫婦有別) 37 장유유서(長幼有序) 42 붕우유신(朋友有信) 47 총론(總論) 52 중국의 역사 62 우리나라의 역사 91 책끝에 붙이는 글(跋) 110 저자 연보 113어린이들을 깨우치는 데 있어서 제일 먼저 익혀야 할 책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데 꼭 필요한 다섯 가지 도리를 설명하다. 이 책은 두 가지로 크게 나누어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데 꼭 필요한 다섯 가지 도리―임금과 신하, 아버지와 자식, 남편과 아내, 어른과 어린이, 벗과 벗 사이에 지켜야 할 도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중국과 우리나라의 역사를 정리하여 역사교과서 구실을 할 수 있게 한 내용을 짜임새 있게 간추려 놓았습니다. 옛날 어린이들과 지금의 어린이들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참다운 교훈을 얻기 바랍니다. |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 <동몽선습(童蒙先習)>이란 어린이들을 깨우치는 데 있어 제일 먼저 배우고 익혀야 할 책이라는 뜻입니다. 오늘날 이 책이 과연 어린이들이 맨 먼저 배워야 할 책인가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렇다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어려운 한자가 그렇고, 또한 글의 내용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난날 우리 조상들은 우선 천자문을 통하여 글자를 익히고 나면 제일 먼저 이 책을 읽게 마련이었습니다. 그만큼 이 책은 어린이들을 교육하는 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책이었던 것입니다. 이 책은 두 가지로 크게 나누어 앞에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데 있어 꼭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도리를 설명하였고, 다음으로는 중국과 우리나라의 역사를 간추려 놓아 역사 교과서 구실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책만큼 짜임새 있게 내용을 간추려 놓은 책은 없습니다. 임금과 신하, 어버이와 자식, 남편과 아내, 어른과 어린이, 벗과 벗 사이에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도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주로 옛날에는 임금이나 어른들을 위한 교육이었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임금은 당연히 백성들로부터 존경을 받아야 하며, 반대로 임금이 나라 살림을 바르게 하려면 무엇보다 먼저 백성들을 사랑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어른도 어린이들을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너무 내용이 어렵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한자로 기록되어 있고, 가령 역사를 기록할 때 이미 수천 년 전에 정해진 여러 가지 이름이나 그 밖의 사실을 지금 어렵다고 하여 지은이 마음대로 고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옛날 어린이들과 지금의 어린이들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은이는 그 당시의 어린이들의 행동이 그다지 탐탁하지 못해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에서 이 책을 지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덕 교과서의 구실을 할 뿐만 아니라 역사를 곁들였다는 점에 우리는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어린이들이 쉽게 알 수 있게 우리나라의 역사를 간추려서 책으로 지어낸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 당시 역사책이 있다면 중국 역사를 다루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는 중국 역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역사를 간추려서 알기 쉽게 기록함으로써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이만한 역사쯤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했습니다. 이 책에 대하여 송시열 같은 분은 물론이고 영조 대왕까지 칭찬을 아끼지 않은 것을 보면 이 책의 훌륭함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동몽선습>은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의 역사를 곁들여 최초로 지은 교과서로서 서양의 코메니우스의 그림들과 책보다도 1세기나 앞섰습니다. 그러나 이 <동몽선습>은 여러 번 출판되는 과정에서 내용이 조금씩 바꾸기도 하고 또 어떤 책은 아예 내용의 일부를 엮은이 마음대로 고쳐 펴낸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처음 책과 같은 내용으로 펴냈다고 해도 이두(삼국시대부터 한자의 음과 뜻을 빌어서 우리나라 말을 표기하는 데 쓰이던 문자)로 토를 다는 과정이나, ……하나니 등으로 바뀌고, 어버이와 아들딸 사이의 친근함이라고 한 것은 처음 책에는 그저 어버이와 아들딸로만 나타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1748년 영조가 고려의 마지막 왕인 왕요를 공양왕으로 고치도록 명했기 때문에 그때부터 출판된 책에는 모두 그렇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내용이 고쳐지지 않은 오래된 책은 있을 수 있으나 내용이 고쳐진 오래된 책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지은이의 생각과는 달리 뒤에 내용이 고쳐지는 것을 바람직한 일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의 지은이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서로 다른 주장이 있습니다. 어떤 책에는 박세무라고 되어 있는가 하면 김안국이라고 되어 있는 책도 있습니다. 또한 1869년 김여옥이라는 사람은 자기 조상이 되는 김안국이 <동몽선습>을 지었다고 하면서 한 권의 책을 붓으로 써놓고 뒤에 후손들이 잘 읽도록 당부하는 글까지 붙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때까지 많은 사람들은 <동몽선습>의 지은이를 박세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거기에는 그렇게 생각할 만한 여러 기록이 있었으나 몇 해 전에 최초로 인쇄된 <동몽선습>이 발견됨으로써 지은이는 민제인으로 밝혀졌습니다. 1543년에 출판된 이 책에는 민제인이 친구 몇 사람과 의논하여 지었다고 하는 윤인서의 글이 들어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누가 지었다는 뚜렷한 기록이 없다가 이러한 기록이 발견됨으로써 더 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게 된 것입니다. 다만 민제인이 몇몇 친구들과 의논했다고 했으므로 거의 같은 시대의 사람들인 박세무와 김안국과 함께 지은 후 각기 베껴 두었던 것을 뒷날 사람들이 그들이 지은 것으로 짐작하게 되었는지도 모를 일이었습니다. 그렇다곤 해도 이 책이 발견된 이상 앞으로 보다 더 뚜렷한 증거가 나타나지 않는 한 이 책의 지은이는 민제인으로 보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 -편집부 ) | 임금님이 쓴 머리말 | 이 책은 우리나라 선비가 지은 것이다. 책의 첫머리에서는 사람으로서 마따히 지켜야 할 다섯 가지의 도리를 통틀어 설명하였고, 그다음에 이것을 다시 어버이와 자식, 임금과 신하, 남편과 아내, 어른과 어린이, 벗과 벗 사이의 지켜야 할 도리를 차례로 해설했다. 그리고 하늘과 땅이 나누어져 중국 역사에서 전설로 알려진 임금들의 이야기, 즉 하나라, 은나라, 주나라, 한나라, 당나라, 송나라를 거쳐 명나라에 이르기까지 임금의 계통(系統)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단군에서부터 시작하여 고구려, 신라, 백제의 삼국시대를 거쳐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기록했다. 글은 비록 간략해도 다루고 있는 내용은 풍부하다. 그러니 요나라의 바른 가르침이 어버이에 대한 효도와 벗 사이의 두터운 신용뿐이겠느냐! 순나라 임금이 어진 신하 설에게 다섯 가지 앞에 든 도리를 소중하게 여기도록 명령했으니 이 책의 첫머리에 그와 같은 내용을 다룬 것은 그 뜻이 매우 깊은 것이다. (풀이말) 이 책은 장차 임금이 될 사람에게 가르치는 교과서로 이용되어졌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책이었기 때문에 특별히 임금의 머리말을 붙이는 영광을 안게 되었던 것입니다. 머리말은 흔히 책의 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그 책을 쓰게 된 까닭이나 어떻게 썼다는 쓴 사람 나름대로의 경험을 적어서 그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그러나 머리말을 다른 사람이 쓸 경우에는 대체로 그 책이 어떤 내용이라는 것과 그 내용에 있어 훌륭한 점을 칭찬함으로써 책을 쓴 사람이 더욱 좋은 책을 쓸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뜻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머리말을 다른 사람이 쓸 경우 그 사람은 많은 공부를 했거나 훌륭한 인격을 갖추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모범이 되는 사람입니다. 이 책의 머리말은 한 나라의 임금이 썼으므로 더 말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선 이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하였고, 또한 무엇보다도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를 먼저 다루었다는 점을 강조하여 칭찬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는 이 책을 지은 사람에 대하여 다만 우리나라의 선비가 지었다고만 했습니다. 정확하게 옮기면 동쪽 선비라고 했는데, 옛날에는 우리나라를 동쪽 나라라고도 했습니다. 그것은 중국이 세상 천지의 가운데 있다고 하여 중국을 기준으로 우리나라가 동쪽에 있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또는 바다를 기준으로 하여 동쪽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동쪽의 선비란 우리나라 선비임에 틀림없습니다. 옛날 우리나라는 중국의 요나라와 순나라를 매우 부러워했습니다. 흔히 평화스럽고 백성들의 살림살이가 넉넉한 때를 가리켜 요순시대와 같다고 했습니다. 그런 까닭으로 이 글에서도 요나라와 순나라의 이야기가 나오게 된 것입니다. 나라가 평안하고 잘살게 되려면 나라 살림도 잘해야 되겠지만, 무엇보다 먼저 백성들이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다섯 가지의 도리를 잘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이 책에 기록된 글이 매우 간략하나 뜻이 깊다는 것과 아울러 책은 비록 작으나 내용이 풍부하다는 것을 말하였습니다. 옛날에는 지금과는 달리 대부분 아주 간결하게 나타냈습니다. 이것은 그 당시 쓰여졌던 글이 오늘날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이 아닌, 글자 한 자로 여러가지 뜻을 나타낼 수 있는 한자였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보다는 알고 있는 내용을 간추려서 나타내는 특별한 재간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가령 천자문을 예로 든다면 1천 자로 세상의 모든 이치를 나타냈습니다. 사실 이 책을 읽어 보면 그 같은 많은 내용의 글을 누구나 쉽게 흉내낼 수 없게 간추려 놓은 데에 우리는 놀라게 될 것입니다. 임금의 머리말에서 이와 같은 점을 밝힌 것은 이 책을 바로 본 것이라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비록 부피는 얼마 되지 않으나 내용에 있어서는 그 어떤 책에 못지 않게 풍부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내용을 길게 늘어놓는다는 것은 책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나, 읽는 사람들에게 공연히 무거운 짐을 지우는 것입니다. 그보다는 필요하고 요긴한 말만을 간추려서 기록한 책이 한결 좋은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책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그만큼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어야만 이러한 좋은 책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아아! 어버이에게 효도를 다한 다음에야 임금에게 충성스럽고, 동생은 형에게 공손하게 대한 다음에야 어른에게 공경을 다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할 때 사람답게 살기 위해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도리 가운데 어버이에 대한 효도와 형제간의 사랑이 첫째다. 따라서 중국의 고전인 《시경(詩經)》에는 주나라 무왕이 아버지인 문왕을 칭찬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아! 공경하는 도리를 널리 빛내셨도다.” 무릇 공경이라 함은 일의 시작과 끝맺음을 온전히 하는 한편, 위와 아래를 막힘이 없이 잘 처리할 수 있는 공부를 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대학(大學)》의 중요한 내용은 다름 아닌 공경할 경(敬)자요, 《중용(中庸)》의 중요한 내용은 공경할 성 또는 정성 성(誠) 자다. 또한 이 두 글자는 사람이 배우고 익히는 데 있어서는 수레의 두 바뀌요, 새로 말하자면 두 날개와 같은 구실을 하는 것이다. 이제 내가 이 책의 첫머리에 공경할 경과 정성 성의 두 자를 붙인다. 마음을 정성스럽게 한 다음에야 비로소 책 속에 담겨진 참뜻을 깨닫게 될 수 있고, 공경한 다음에야 가르침을 본받고 따를 수 있는 일이다. 모든 것을 배우는 데는 항상 이것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풀이말) 여기에서는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것이 곧 임금에게 충성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임금을 나라로 바꿔 생각한다면 오늘날에도 같은 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말해 어버이에게 먼저 효도를 해야 비로소 나라에 충성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어버이에게 효도를 다한다는 것은 나를 낳아준 부모는 말할 것도 없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어버이는 또 그들의 어버이의 은혜를 잊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면 조상이 묻혀 있는 내 고장 우리 강산이 무엇보다도 소중하고, 이와 같은 소중한 강산을 사랑하고 지켜야 한다는 굳은 결심이 서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어버이에게 효도를 다할 때 비로소 나라를 사랑하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런 데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으로 임금도 먼저 어버이에게 효도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책이 오랫동안 임금이 될 왕세자들의 교과서로 쓰인 것도 바로 이러한 가르침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또한 여기서는 임금의 가르침답게 중국의 고전인 《중용》과 《대학》, 그리고 《시경》에서 중요한 내용을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공경할 경과 정성 성의 두 자를 이 책머리에 붙이겠다는 것은 바로 이 두 자가 이 책의 내용을 압축해서 나타내는 것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성 성 자는 공경할 성 혹은 믿어울 성 자라고도 하는데 이렇게 여러가지 뜻을 지닌 정성 성 자를 공경 경 자와 묶으면 정성으로 공경한다는 뜻이 되므로 효도에 이보다 더 알차고도 참뜻을 드러낼 수 있는 글자는 없을 것입니다. 다음은 책을 읽는 사람들의 자세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공경 경과 정성 성 자는 비단 어버이에게 효도하는 데에 있어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책을 읽는 데에 있어서도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책을 읽는 것은, 모르는 것을 알려는 것이 그 첫째 이유고, 몸을 바르게 하고 수양을 쌓으려는 것이 둘째 이유입니다. 이 두 가지 중에서 모르는 것을 알려고 할 때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 준다면 그는 곧 우리의 스승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스승, 즉 책에 대한 자세가 바르게 되어 있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더구나 옛날에는 임금과 스승, 어버이는 똑같이 공경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 우리는, 우리가 모르고 있는 것을 가르쳐 주는 책을 대하는 자세는 바로 스승 앞에서 배움을 받는 것과 같은 자세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보다 먼저 책을 소중하게 다루어야 할 것입니다. 옛날에는 책을 마구 다루는 사람은 자기 아버지를 아무렇게나 대하는 것과 같다고 했는데, 이는 책의 중요성을 잘 나타내 주는 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책을 통하여 모르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스승에게 고마워하는 거소가 같은 고마움을 느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몸가짐을 바르게 하거나, 수양을 쌓기 위해서 책을 읽는다면 더욱 책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가령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 성경을 대하는 것이나, 불교를 믿는 사람이 불경을 대하는 것과 같이, 그리스도나 부처님의 말씀으로 책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책을 대하는 자세는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를 들 수 있는데, 물론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함도 있지만 수양을 쌓거나 수도를 하기 위함도 있습니다. 절에 가면 스님들이 불경을 읽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들 스님들은 이렇게 소리를 내어 불경을 읽음으로써 곧 수도를 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책을 통해서 무엇인가를 얻는다는 것은 참으로 보람 있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책을 대하는 자세와 책을 읽을 때의 마음가짐을 바로해야 할 것입니다. 더욱이 그 책이 이 세상에서 누구나 존경하는 사람의 가르침일 경우는 더욱 그럴 것입니다. 나는 또한 이 책의 끝부분에 나오는, 우리나라를 처음 세우고 조선이라는 나라 이름을 받았다는 글에 이르러서는 놀라움으로 옛일을 생각하며 새삼스러운 감정에 사로잡힘을 어찌할 수가 없다. 아! 임금으로서 나라를 다스리는 일을 그치지 않고 대를 이어받아 더욱 빛나게 발전하게 되니 기쁘다. 이것은 진실로 어질고 높은 덕망이 넘쳐 흘러서 흡족한 은혜가 자손들에게 넉넉히 나누어진 까닭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임금 자리를 이어받는 임금들도 이와 같은 어질고 높은 덕망을 본받아서 삼가고 조심하여 정성으로 나라를 다스려, 모든 백성들을 사랑하며 길이 보전한다는 우리나라도 틀림없이 크게 발전할 것이다. 또 우리 나라의 예절과 의리가 비록 중국 은나라 주왕의 친척인 기자(箕子)의 가르침을 따랐으나 마한, 진한, 변한의 삼한시대 이후로는 거의 없어지고 말았다. 그러다가 우리 조선에 들어와서야 예절과 음악이 모두 일어나고 여러 가지 제도와 풍습이 고루 갖추어지게 되었는데, 아깝게도 이 책을 엮은이가 이를 빠뜨리고 기록하지 않았다. 아! 어린이들은 더욱 공부에 힘써야 하겠다. 임술년(1742년) 1월, 예문관(책을 펴는 일을 맡은 관청)에 이 책을 널리 펼 것을 명하면서 책머리에 이 글을 붙인다. (풀이말) 조선시대의 역사에 대한 임금의 감상과 비평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임금이었기 때문에 중국 역사에 이어서 우리나라의 고대, 중세의 역사를 살핀 다음 조선시대의 기록에 남다른 관심을 보인 것입니다. 임금으로서 앞으로도 조선이 끊임없이 발전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히 나타나 있습니다. 역사를 보면 얼마 가지 않아 나라가 망한 기록이 많이 나옵니다. 그러나 조선만은 그렇게 되지 않고 길이 보존하고 싶은 욕망이 샘솟은 것입니다. 여태까지의 발전이 앞서간 임금들의 어질고 착한 덕망 때문에 하늘이 내려준 은혜라고 생각한 임금은, 앞으로도 그렇게 은혜와 덕망을 쌓아서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을 사랑한다면 나라의 앞날은 더욱 밝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말했습니다. 앞에서 백성들에게 어버이에 대한 공경이 모든 일의 으뜸이라는 것을 가르친 임금은 여기서 임금 스스로의 할 일을 다짐한 셈입니다. 이렇게 임금과 백성이 자기의 할 일을 해 나갈 때 나라가 발전할 것은 두말 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글을 맺는 임금이 조선시대의 기록에 대해서 조금은 아쉬움을 느낀 것은 바로 이 책을 지은 사람이 살던 시대를 너무 간단하게 다룬 것 같은 생각에서였습니다. 임금은 조선을 처음 세울 때뿐만 아니라 조선시대의 여러 가지 자랑할 만한 일들조차 기록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모든 일을 거의 중국에서 본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록 중국으로부터 받아들인 것이 많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나름대로 이를 갈고 닦아서 중국의 그것보다 훨씬 훌륭하게 발전시킨 것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마땅히 그와 같은 일을 자랑해도 되지 않겠느냐는 가르침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예의와 의리가 일찍이 중국의 기자로부터 배운 것은 사실이나, 그것은 이미 삼한시대에 거의 사라지고 그 이후는 우리나라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라고 했습니다. 더구나 조선시대에는 그 어느 나라도 흉내낼 수 없는 발명이나 그 밖의 자랑거리가 많이 있는데, 이 책에는 그와 같은 기록이 전혀 없다는 데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장차 임금이 될 사람들이 꼭 배워야 할 책으로 추천하는 데 있어서는 무엇보다 이런 점이 큰 관심거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에도 조선시대는 문화적으로 가장 발전한 나라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세종대왕 때의 여러 가지 발명품, 즉 시간을 재는 해시계, 빗물을 재는 측우기를 비롯하여 인쇄 문화 등 세계에 자랑할 만한 것이 많이 있습니다. 끝으로 이 머리말에 대하여 어떤 책에는 숙종이 썼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그렇게 본다면 임술년을 1682년 숙종 8년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또 다른 책에는 영조대왕으로 기록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1878년 애한당이라는 곳에서 펴낸 책의 채응복의 글에는 영조대왕에게 송시열의 머리말을 함께 넣어 이 책을 펴내자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채응복은 지은이가 소개된 송시열의 글을 함께 실어 이 책의 내력을 알게 하자는 것과, 그 속에 담겨진 깊은 뜻을 드러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임금의 글에는 지은이 소개는 없으나, 이 책에 담긴 중요한 뜻은 간단하게나마 모두 들어 있었으므로 다른 어떤 글이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에서 이것이 쓰여졌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기에서는 1742년 1월로 보았습니다.
법대로 하자고?
양철북 / 희망법 지음, 김다정 그림 / 20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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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사회,문화희망법 지음, 김다정 그림
국민으로서 지켜야 하는 법뿐만 아니라 법 안에서 잠자고 있는 시민의 권리, 권력에 휘둘려서 제 기능을 못하는 법 이야기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또한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 당시, 법을 지킴으로써 유대인 학살에 가담하게 된 사람의 이야기와 잘못된 법에 저항 하여 정의를 이끈 간디처럼 법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만난 법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을 읽게 될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에게도 좋은 생각 거리를 제공한다. ‘법과 나’는 어떤 관계인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하고 법 앞에서 비굴하지 않고 당당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책이다.1 법, 너 누구냐? 세상 이야기 |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 6 법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12 법은 다른 규칙과 무엇이 다를까? 14 무시무시한 함무라비 법전 16 교실 꾸미기를 법으로 정한다고? 18 생각 카페 | 법은 진리일까? 20 2 법에 있는 권리를 찾아라! 세상 이야기 |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24 말하지 않을 권리 30 우리의 노동을 지켜 줘! 32 고마워, 장애인차별금지법! 34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라! 36 생각 카페 | 당당하게 말해 볼까? 38 3 법대로 하자? 세상 이야기 | 대통령도 법을 지켜야 한다! 42 비열한 악마 축구단 48 왕 마음대로 다스리지 마! 50 법대로 왕국의 벌거벗은 임금님 52 법대로에도 조건이 있다고? 54 생각 카페 | 불법이야? 합법이야? 56 4 악법도 법일까? 세상 이야기 | 더 이상 양보하지 않겠다! 60 악법으로 파괴된 삶 66 유대 인을 학살한 아이히만 68 나쁜 법을 없애는 방법이 법에 있다고? 70 법을 어겨서 세상을 바꾼다고? 72 생각 카페 | 법을 어긴 간디 74 5 법은 정의로운가? 세상 이야기 | 용산의 슬픈 이야기 78 촛불을 들면 안 된다고? 84 돈이 있으면 무죄, 돈이 없으면 유죄8 6 로드니 킹 사건 88 눈을 감은 정의의 여신 90 생각 카페 | 정의는 어디에 있을까? 92 6 좋은 법을 만들려면? 세상 이야기 | 법을 바꾼 고양이 은비 96 어린이와 청소년이 만든 법 102 나도 재판을 할 수 있다고? 104 가만히 있으면 안 돼! 106 세상을 바꾸는 법 108 생각 카페 | 깨어 있는 시민들의 외침 110세상을 보는 힘을 키우는 어린이 인문 교양서 우리 사회를 제대로 이해하고 생각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반쪽을 채우는 어린이 세상 수업’ 시리즈 두 번째 책. 세상에는 참 다양한 법이 있고 각각의 법에는 조항도 많다. 그런데 법에서 우리의 권리를 보호한다고 규정하면 바로 권리가 보호되는 걸까? 그렇지 않다. 법이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죽어 있는 법도 있고, 겉으로는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침해하는 법도 있다. 원래는 나쁘지 않은 의도로 만들었지만 엉뚱하게 해석해서 인권을 침해하고 국민의 권리를 탄압하는 경우도 많다. 이 책에는 국민으로서 지켜야 하는 법뿐만 아니라 법 안에서 잠자고 있는 시민의 권리, 권력에 휘둘려서 제 기능을 못하는 법 이야기를 폭넓게 다루고 있다. 또한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 당시, 법을 지킴으로써 유대인 학살에 가담하게 된 사람의 이야기와 잘못된 법에 저항 하여 정의를 이끈 간디처럼 법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에피소드가 나온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이 만난 법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을 읽게 될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에게도 좋은 생각 거리를 제공한다. ‘법과 나’는 어떤 관계인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하고 법 앞에서 비굴하지 않고 당당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국가는 큰 힘을 가지고 있어서 법으로 통제하지 않으면 국가는 힘으로 언제든지 시민들을 해칠 수 있다. 법으로 국가의 힘을 제한하는 것이 ‘법치주의’이다. 법치주의는 시민들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법치주의 정신이 온전하게 구현되지 않는다. 권력의 영향을 받아 법 해석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으로 이루어지는가 하면, 법에 있는 권리를 찾으려던 전태일은 오히려 권력의 탄압을 받고 분신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용산참사에서 보이듯이 철거민 피해자들은 감옥에서 몇 년을 살아야 했지만, 과잉 진압을 했던 경찰은 아무도 책임을 지거나 처벌받지 않았고, 철거민들을 위협하고 폭행했던 사람들도 벌금과 같은 가벼운 벌을 받았을 뿐 아무도 감옥이 가지 않았다. 이 책에서는 공정하게 집행되지 않는 법의 현실을 어떻게 바로 잡아야 할까와 더불어 잘못된 법도 지켜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묻는다. 유대인을 학살한 아이히만은 법이 시키는 대로 따라 했다고 했다. 히틀러의 법에 충실히 따라서 수많은 유대 인을 학살하는 잘못을 저지르고도 법에 따랐을 뿐이라고 항변하는 아이히만의 잘못에 대해 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아이히만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은 것에 있다.”고 했다. 이와 반대로 부당한 법을 어기고 감옥을 선택한 간디의 사례를 통해 ‘법과 나’의 관계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 2014년 세월호 이야기는 우리가 겪은 가까운 과거의 일이다. 세월호가 법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 허술한 법을 없애거나 고쳐서, 선박의 안전 기준을 강화하는 법, 비상 대피 훈련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는 법, 관계 기관이 재난에 제대로 대처하도록 하는 법을 잘 만들어 놓았다면, 어땠을까? 법은 이미 우리와 함께 있는 것이고, 함께 만드는 것이고, 함께 지키는 것이다. 시민이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나쁜 법은 사라지고, 좋은 법이 생겨날 것이다.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에게 좋은 생각 거리를 줄 수 있는 인문교양도서로 이 책이 나온 까닭이다. 법은 사회가 원활하게 돌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도구이지만, 법으로 정할 수 없고 정해서도 안 되는 부분이 있어요.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할 때 법뿐 아니라 양심, 도덕적인 의무, 사회의 관습도 생각해야 합니다. 갈등이 생길 때마다 무조건 법으로 해결하려는 태도에서 벗어나 대화를 통해 합의를 이루어 내려는 자세도 중요하고요.- 교실 꾸미기를 법으로 정한다고? 우리가 묵비권을 말할 때 보통 ‘미란다 원칙’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묵비권을 알려 주는 경고문을 만든 계기가 된 사람이 미국의 ‘미란다’였기 때문이에요. 미란다는 납치, 강간 혐의로 체포된 나쁜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에게도 불리한 말을 하지 않을 권리를 인정해 주면서 묵비권은 점점 더 확고한 권리가 되었지요.사람에 따라 권리의 예외를 인정하기 시작하면 권리 자체가 무너지기 쉬워요. 말하지 않을 권리를 어떤 사람에게는 인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할 때 우리는 어느새 “네 죄를 네가 알렷다!”라는 암흑의 시대로 돌아갈지도 몰라요. 권리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권리를 확고하게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말하지 않을 권리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 2
다산어린이 / 유경원 (글), 파키나미 (그림), 한문철 (기획) /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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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사회,문화유경원 (글), 파키나미 (그림), 한문철 (기획)
블랙박스를 통해 교통사고를 분석하며 과실 비율과 예방법을 알리고 있는 한문철 변호사. 이번엔 어린이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나섰다.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은 그간 한문철 변호사가 봐온 수많은 교통사고 소송과 제보 영상을 토대로 어린이에게 가장 필요하고 현실적인 교통안전을 다룬 시리즈다. 나의 소중한 안전을 위해, 교통 전문 변호사 한문철과 함께 곳곳에 숨어 있는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배워보자. 2권에서는 버스나 자전거 등 탈것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추리와 놀이 활동에 녹여내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블랙박스를 통해 사건 상황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교통안전 수칙을 다시 한 번 짚어 주면서 반복적으로 교통안전을 익힐 수 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반드시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으로 가득 채운 2권을 통해 평생 가는 교통안전 습관을 길러 보자.이 책의 특징 작가의 말 캐릭터 소개 프롤로그 초코의 비밀 첫 번째 사건: 버스 사건 ① 사건 수첩 두 번째 사건: 버스 사건 ② 사건 수첩 세 번째 사건: 자전거 사건 ① 사건 수첩 네 번째 사건: 자전거 사건 ② 사건 수첩 다섯 번째 사건: 신호 혼란 사건 사건 수첩 에필로그 교통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어린이 분야 최초 교통안전 시리즈 탄생! 교통 전문 변호사 한문철이 어린이를 위해 나섰다! ○ 사고 유형을 알면 위험이 줄어든다! 어른도, 어린이도 알아야 할 교통안전! ○ 사고의 원인을 추리하며 자연스레 익히는 교통안전! □ 어린이 분야 최초 교통안전 시리즈 탄생! 블랙박스를 통해 교통사고를 분석하며 과실 비율과 예방법을 알리고 있는 한문철 변호사. 이번엔 어린이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나섰습니다.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은 그간 한문철 변호사가 봐온 수많은 교통사고 소송과 제보 영상을 토대로 어린이에게 가장 필요하고 현실적인 교통안전을 다룬 시리즈입니다. 나의 소중한 안전을 위해, 교통 전문 변호사 한문철과 함께 곳곳에 숨어 있는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배워보세요! ** 총 5권 발간 예정 ** - 블랙박스 탐정과 함께 추리하며 익히는 교통안전(학습만화, 4권) - 어린이에게 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 유형과 예방법 총정리(정보책, 1권) □ 사고 유형을 알면 위험은 줄어든다! 어른도, 어린이도 알아야 할 교통안전! 오랜 시간 교통사고를 다뤄온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선 사고의 유형을 알고 예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말합니다. 특히 방어적인 방법으로 자신을 보호할 수밖에 없는 어린이의 경우 더욱 교통안전에 대한 이해와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방법을 익힐 필요가 있습니다.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 시리즈는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고를 대비해 필요한 여러 가지 주의 사항을 만화로 알기 쉽게 전달해 줍니다. 보행자라면 알아야 할 현실적인 교통안전을 다루고 있는 이 시리즈를 통해 모두가 안전사고 예방에 한 발짝 다가가게 될 것입니다. □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누군가 일부러 교통 사건을 일으키고 있단 사실을 알게 된 블랙박스 탐정 한문철! 조수들과 함께 사건 현장을 둘러보다 검은 그림자라고 불리는 범인이 주변을 맴돌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한문철 탐정단의 끈질긴 추격에도 불구하고 유유히 빠져나가 사건을 일으키는 검은 그림자!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던 한문철 탐정단의 본격적인 추적이 시작되는데…. 과연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한문철 탐정단은 검은 그림자를 잡고 사람들의 안전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지금 바로 한문철 탐정단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러 떠나보세요! 『한문철의 어린이 교통안전 2』에서는 버스나 자전거 등 탈것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추리와 놀이 활동에 녹여내 자연스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블랙박스를 통해 사건 상황을 구석구석 살펴보고. 교통안전 수칙을 다시 한 번 짚어 주면서 반복적으로 교통안전을 익힐 수 있습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반드시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으로 가득 채운 2권을 통해 평생 가는 교통안전 습관을 길러 보세요.
슈퍼맨과 중력
토토북 / 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최미란 (그림) /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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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자연,과학김성화, 권수진 (지은이), 최미란 (그림)
어린이를 위해 늘 재밌는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김성화, 권수진 작가가 ‘과학 지식’을 뛰어넘어, ‘과학 상상’을 알려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과학 상상, 어떻게 하지?'시리즈 마지막 권이다. 매 장면마다 과학을 바탕으로 한 상상력과 시각적으로 압도하는 이미지들로 거대한 중력의 힘을 보여준다. 특히 최미란 작가는 대담한 구도와 독특한 캐릭터, 눈길을 사로잡는 묵직하고도 경쾌한 색채로 낯선 외계 행성의 풍경을 환상적으로 그려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마치 엄청난 중력이 존재하는 세상에 빨려들어간 듯한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된다. 멕시코 모자처럼 생긴 독특한 외모의 외계 생명체와 그들의 생활 모습, 그곳의 자연환경을 상상한 글과 그림을 만나면, 독자는 자연스레 중력이 강한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이해하고 보다 깊이 상상하게 된다.과학으로 중력을 상상하자! 힘센 영웅 슈퍼맨! 슈퍼맨이 아주아주 중력이 센 행성에 떨어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과학으로 상상하는 법을 알면 과학이 더욱 재밌어져! 딱딱한 과학에 말랑한 상상이라니! 과학과 상상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우리가 과학을 지식으로만 대했기 때문일 거예요. 《슈퍼맨과 중력》은 어린이를 위해 늘 재밌는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김성화, 권수진 선생님이 ‘과학 지식’을 뛰어넘어, ‘과학 상상’을 알려주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과학 상상, 어떻게 하지?〉시리즈 마지막 권입니다. 과학자들의 상상으로 밝혀낸 중력! 사실 ‘중력’만큼이나 상상력에 의존한 과학의 발견도 없을 거예요. 중력은 인간의 오감으로는 전혀 느낄 수 없는 힘이니까요. 뉴턴이 떨어지는 사과에 영감을 얻어 만유인력을 알아내기 전부터 지구의 호기심 가득하고 영특한 과학자들은 늘 중력의 존재를 의심해 왔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코페르니쿠스, 데카르트 등에 이르기까지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 세상을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를 밝히려고 애썼지요. 만약 물리학자와 천문학자들이 눈에 보이는 세상만 믿고, 중력이 존재하는 상상의 세계로 넘어가지 못했다면 물리학과 천문학은 지금의 수준까지 발전하지 못했을 거예요. 당연히 인류는 지구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지 못했겠지요. 이처럼 상상이 없는 과학이란 존재하기 어려워요. 과학은 상상을 통해 가설을 세우고 논리적으로 검증해 나가며 체계적인 지식으로 만든 것이니까요. 묵직하고도 짜릿한 중력의 세상! 《슈퍼맨과 중력》은 “어느 날 슈퍼맨이 중력이 아주아주 센 행성에 떨어졌어.”라는 의미심장한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지구상에서 누구보다 힘이 센 영웅 슈퍼맨을 퍽 하고 추락하게 만든 곳이라니! 과연 중력이 어마어마하게 강력한 곳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만들지요. 우리는 중력이 약하거나 없는 곳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곧잘 떠올립니다. 미디어를 통해 우주인이 겅중겅중 날 듯이 걷고, 물방울마저 공중에 동동 떠다니는 신기한 모습을 접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껏 중력이 엄청나게 센 곳에 가 본적이 없는 인류로서는 그곳에서 어떤 일을 겪게 될지 그려 보기가 쉽지 않지요. 이 책은 그 의문을 재미난 설정과 상상을 통해 알려줍니다. 매 장면마다 과학을 바탕으로 한 상상력과 시각적으로 압도하는 이미지들로 거대한 중력의 힘을 보여줍니다. 특히 최미란 작가는 대담한 구도와 독특한 캐릭터, 눈길을 사로잡는 묵직하고도 경쾌한 색채로 낯선 외계 행성의 풍경을 환상적으로 그려냈습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마치 엄청난 중력이 존재하는 세상에 빨려들어간 듯한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되지요. 멕시코 모자처럼 생긴 독특한 외모의 외계 생명체와 그들의 생활 모습, 그곳의 자연환경을 상상한 글과 그림을 만나면, 독자는 자연스레 중력이 강한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이해하고 보다 깊이 상상하게 되지요. 막연한 상상은 공상의 즐거움으로 끝나지만, 과학을 통한 상상은 상상의 즐거움과 함께 지식을 재창조하는 즐거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 탐색하는 즐거움까지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과학 지식이 상상의 힘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강력하고 다채롭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지요. 《슈퍼맨과 중력》으로 ‘과학으로 상상하는 법’을 만나 보세요. 자연의 이치를 탐구하고, 사물과 현상에 호기심을 품으며 세상을 향해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어요! ■ 시리즈 소개 ‘과학 상상, 어떻게 하지?’는 새로운 방식으로 과학과 상상력을 결합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이 과학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상상을 펼칠 수 있게 이끌어 줄 것입니다. 이제 과학자처럼 ‘이유 있는 상상’, ‘근거 있는 상상’을 시작해 봐요!
행복상자를 열어봐
아이북 / 마네타 비거스 (지은이), 김선경 (옮긴이) / 2020.04.25
14,300원 ⟶ 12,870원(10% off)

아이북생활,인성마네타 비거스 (지은이), 김선경 (옮긴이)
는 영국을 비롯해 네덜란드, 독일, 미국, 캐나다 등 11개국에서 어린이들의 불안, 우울, 스트레스, 분노 조절, 과잉 행동, 슬픔 등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놀이와 스트레칭, 호흡과 명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책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긍정적인 마음을 키우고 명상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행복상자를 열어봐』는 릴렉스 키즈 단행본 시리즈 중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주는 ‘행복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9살 소녀 로지가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이야기로 쓰여 있어 어린이들이 더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 , , , , , , 총 9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그 안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이 책을 이용하는 법 행복상자에 넣을 것들 로지의 편지 * 기분과 감정을 알아차리는 법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차분해지고 싶을 때 긍정적인 마음이 필요할 때 갑자기 우울해졌을 때 걱정거리가 생겼을 때 * 긍정적인 사람이 되는 법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미소로 기분을 바꿀 수 있어요 긍정 일기를 써 봐요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기분 좋아지는 말을 건네요 슈퍼 히어로가 되는 상상 감사한 일을 떠올려봐요 *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법 친절을 베풀면 행복이 따라와요 고마운 마음을 자주 표현해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요 러브 토큰으로 사랑을 전해요 * 학교생활 잘하는 법 집중이 잘 안 될 때 숙제가 힘들 때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겼을 때 시험을 앞두고 있을 때 * 긴장을 푸는 법 나만의 작은 공간을 만들어요 휴식을 위한 공간이 필요해요 배로 깊게 숨을 쉬어요 느긋하게 목욕을 즐겨요 라벤더 안대로 스트레스를 풀어요 * 행복 굿즈 만드는 법 걱정 인형 만들기 걱정 팔찌 만들기 나만의 보물 상자 만들기 나만의 기도문 만들기 꿈을 담은 비전 보드 만들기 기분을 바꿔 주는 보석 만들기 마음을 평온하게 해 주는 향수 만들기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는 밀가루 반죽 만들기 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의 가루 만들기 긍정 메시지가 담긴 유리병 만들기 *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법 좋아하는 일을 가족과 함께해요 서로의 마니토가 되어 봐요 저녁 식탁에서 이야기를 나눠요 부모님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해요 마사지로 긴장을 풀어요 공짜로 즐길 거리를 찾아봐요 * 푹 잠드는 법 편안하게 잠들 수 있어요 푹 자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요 무서운 꿈을 자주 꾸나요? *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법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요 나만의 행복 스위치를 켜 봐요 긍정 메시지를 활용해요 나를 위한 긍정 메시지를 떠올려요 행복을 가져오는 세 가지 소원을 빌어요 명상을 시작해 봐요행복을 우리 곁에 머무르게 하는 50가지 아이디어가 담긴 ‘행복안내서’ 는 영국을 비롯해 네덜란드, 독일, 미국, 캐나다 등 11개국에서 어린이들의 불안, 우울, 스트레스, 분노 조절, 과잉 행동, 슬픔 등을 해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놀이와 스트레칭, 호흡과 명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책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긍정적인 마음을 키우고 명상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 『행복상자를 열어봐』는 릴렉스 키즈 단행본 시리즈 중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주는 ‘행복 안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9살 소녀 로지가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이야기로 쓰여 있어 어린이들이 더 쉽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 , , , , , , , 총 9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으며 그 안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와 같은 정서적 활동을 통해 스스로 걱정, 불안, 감정을 다스리는 능력을 키우고 행복을 집에, 교실에, 그리고 자기만의 비밀 공간에 머무르게 하는 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기만의 행복상자를 채우고, 그 상자를 열어보며 더 자주 행복을 느끼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집에, 교실에, 나의 비밀장소에 행복이 올 수 있도록~~ 이 책을 이용하는 방법!! 이 책에는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집에서는 가족들과 교실에서는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활동들을 함께 해나가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자신감을 높여 갈 것입니다. √ 책에 수록된 활동들은 비용이 아주 적게 들면서도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고 있는 존재임을 깨닫고, 새로운 영감을 얻었으면 합니다. √ 모든 활동은 아이들의 정신적, 정서적 발달을 촉진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이 활동들을 함께함으로써 아이들에게 필요한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고, 긍정의 메시지로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습니다. √ 책의 순서는 매일 또는 한 주에 한 장씩 차례대로 진행해도 좋고, 그날그날 마음에 드는 내용을 선택해서 진행해도 좋습니다. √ 긍정의 말이나 게임, 새로운 생각 등을 스크랩북에 모아두는 것도 추천합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학업 성취도는 매우 높은 편이지만 행복 지수는 낮은 편이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공부도 잘하고 부모님의 관심과 지원도 많이 받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 때가 많을까요? 행복감을 자주 느끼는 아이들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친구, 부모와의 관계가 좋은 아이들일수록 행복감을 자주 느낀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 로지는 혼자서,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합니다. 퇴근 후 아이들과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공부하라는 잔소리만 하고 있지 않나요? 아이들이 스마트폰에만 빠져 있거나, 친구와의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나요? 그렇다면 이 책을 아이들에게 펼쳐보게 하고, 함께 하나씩 시도해 보세요. 이 책에서 제시하는 아이디어는 큰 용기와 대단한 결심이 필요한 일들이 아니에요. 자신의 기분을 알아차리고, 긍정 일기를 써 보고, 기분 좋아지는 상상을 해 보는 것과 같이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아이들이 친구나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행복해질 수 있게 만드는 쉬운 방법들입니다. 이 책의 아이디어에서 발전시켜, 행복해지기 위한 우리 가족만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어느덧 행복상자가 열리면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나’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행복도 연습이 필요하답니다. 안녕하세요.제 이름은 로지이고 나이는 9살입니다. ‘킨’이라는 이름의 동생과 ‘로니 바커’라고 불리는 요크셔테리어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어요. 어떤 날은 엄마와 지내고 어떤 날은 아빠와 지내지만, 어딜 가든 로니가 우리를 따라 온답니다! 우리 가족이 다 같이 살 때도 있었지만, 이제 그러지 못해요. 하지만 괜찮아요. 여전히 우리 가족 모두가 아주 사이좋게 지내고 있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까요.이 책에는 행복해지기 위해 제가 평소에 하는 모든 활동이 담겨 있어요. 여러분도 하나씩 꼭 시도해 봤으면 좋겠어요! 50가지나 되는 활동이 있으니까 매주 한 가지를 골라서 할 수도 있어요! 여러분이 앞으로 어떻게 이 활동들을 해나갈지 궁금하네요!사랑을 담아, 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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