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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모자 씌우기
창비 / 임수현 (지은이), 오윤화 (그림) / 2023.03.17
13,000원 ⟶ 11,700원(10% off)

창비동요,동시임수현 (지은이), 오윤화 (그림)
『괭이부리말 아이들』 『기호 3번 안석뽕』 『고양이 해결사 깜냥』 등 숱한 화제작을 발굴해 온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의 제27회 동시 부문 수상작 『코뿔소 모자 씌우기』가 출간되었다. 임수현 시인은 섬세한 시선으로 외로운 아이의 마음을 살피고, 그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상상의 나라를 선물한다. 어린이들은 상상의 놀이터에서 낯선 친구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며 서로의 연결점을 찾아낸다. 이는 타인의 세계를 직접 마주하고, 잊었던 ‘내 안의 나’를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으로 이어진다. 외톨이로 지내던 어린이가 움츠러든 마음을 한껏 펼치며 재미있는 ‘놀이’를 상상하게 하는 동시들이 내면의 힘을 기르는 밑거름이 되어 줄 것이다.제1부 눈 밝은 아이들만 발견할 수 있는 곳 제2부 공룡알 하나쯤 있다면 제3부 나는 하나도 안 심심한 토끼 제4부 모닥불은 꺼지지 않고 계속 해설|꿈과 꿈 밖을 오가는 에취 할머니_김제곤외로움을 넘어 자유롭게 뛰노는 눈 밝은 아이들의 뒤죽박죽 상상 나라 ★제2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동시 부문 수상작★ 외로운 아이가 갖는 정서를 예민하고 섬세하게 다루는 시인의 솜씨에 신뢰가 간다. 동물들을 주인공으로 세워, 인간 사회의 은유로 세계를 확장해 보여 주는 작품들에서는 독특한 재미가 느껴진다. 진지하고 조금은 어두운 색채를 지닌 작품도 있지만 한편으로 어린이 특유의 발랄함도 잘 그려 냈다. 전반적으로 세심한 관찰력과 서정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다. _심사평(김제곤 원종찬 배유안 이반디) ‘자기 세계’를 만들어 가는 상상의 나라 2016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임수현 시인은 제7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에 이어 제2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동시 부문까지 수상하며 동시 문학계의 튼튼한 기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인은 외로운 아이의 마음을 살피는 섬세한 시선과 현실을 바탕으로 한 환상성으로 빚어낸 독특한 상상의 나라로 평단은 물론 독자에게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그림자들이 모여 사는 나라가 있어 / 거긴 개도 사람도 정어리 그림자도 / 다 같은 말을 쓰는 나라야 // 물고기는 날아다니고 / 새들은 물속을 헤엄쳐 / 사람들은 새처럼 날고 / 새들은 사람처럼 웃는 곳이야 / 모두가 엄마고 아빠야 / 누구나 친구가 되는 곳이야 // 가시로 뒤덮인 크고 작은 나무들과 / 풀들이 성처럼 우거져 / 눈 밝은 아이들만 발견할 수 있는 곳이야 // 자! 이제 눈을 감아 / 어둑어둑 밤이 다가오고 있어. ―「어둑어둑 그림자 나라」 『코뿔소 모자 씌우기』는 개도 사람도 정어리도 같은 말을 쓰는 자유롭고 평등한 「어둑어둑 그림자 나라」의 초대로 시작된다. 그곳은 햇볕 아래 누워 학교 가기 싫다고 외치는 고양이도(「고양이 학생 구함」), 하나도 안 심심한 척하지만 실은 무척 심심한 토끼도(「하나도 안 심심한 토끼」), 높이 집을 짓는 달팽이에게 엉뚱한 질문을 던지는 ‘나’도(「달팽이 집 짓기」)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자유롭게 뛰어노는 공간이다. 정해진 규칙과 어려운 질문이 가득한 어른의 세계에서 온전히 이해받지 못하는 어린이는 외롭기 일쑤다. 시인은 동시를 통해 그동안 쌓아 온 외로움을 마음껏 이야기하고 털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외로울 때마다 들를 수 있는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 가기를 응원한다. 더불어 우리의 모습이 담긴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깊이 들여다보고, 어쩌지 못하는 마음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엉뚱한 질문도 소리 내어 말하는 일이 ‘나’의 세계를 만드는 데 큰 발판이 된다는 걸 깨닫게 한다. 타인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 함께 ‘놀기’로 성장하는 어린이 개인의 내면에 집중했던 전작과 달리 이번 『코뿔소 모자 씌우기』에서는 타인을 바라보는 다정한 시선이 도드라진다. 낯선 바다에 해먹과 강아지를 그리며 홀로 외로움을 극복했던 어린이는 쨍쨍한 햇빛 때문에 힘들어하는 코뿔소에게 모자를 씌워 줄 계획을 세운다. 사다리에 함께 올라갈 친구, 장대높이뛰기를 도와줄 장화 신은 고양이를 초대해 함께 놀기를 제안한다. 산길을 걷다 우연히 만난 새끼 뱀이 생크림케이크를 먹는 모습을 상상하며 깜짝 놀랐던 자신의 마음도, 자기 때문에 깜짝 놀랐을 새끼 뱀의 마음도 어루만진다. 자신의 외로움을 깊이 들여다보던 어린이는 자신보다 배로 덩치가 큰 코뿔소의 외로움도, 자신보다 작은 새끼 뱀의 두려움도 알아챈다. 그러고는 흩어진 친구들을 한자리로 모아 신나게 놀며 서로의 외로움을 잊고, 달콤한 케이크로 두렵고 미안했던 마음을 함께 씻어 버린다. 자신의 슬픔 너머 타인의 슬픔에 공감하고 서로에게 힘이 될 새로운 ‘놀이’를 상상하는 일은 수많은 고민과 함께 걸어 나갈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햇빛은 쨍쨍하고 / 모래알은 반짝이니 / 코뿔소에 모자를 씌워 주자 / 밀짚모자가 어울릴 거야 / 야구 모자도 괜찮을 거야 / 그런데 누가 모자를 씌우지? /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자 / 누가 올라가지? / 새총을 만들어 씌우자 / 누가 새총을 만들지? / 장대높이뛰기를 해서 씌우자 / 누가 장대를 만들어 오지? / 장화 신은 고양이한테 부탁해 보자 / 어디 가서 고양이를 찾지? / 코뿔소에게 잠시 앉아 보라고 하자 / 누가 코뿔소 귀에 대고 말하지? / 햇볕은 쨍쨍하고 / 땀은 삐질삐질 / 가만 듣고 있던 코뿔소 / 물속으로 풍덩! ⎯「코뿔소 모자 씌우기」 엄마와 산책하다 / 새끼 뱀을 봤다 // 으악! 뱀이다 / 엄마 치마를 잡아당겼다 // 새끼 뱀도 헉헉거리며 / 엄마 뒤에 숨어 / 침을 꼴깍 삼킬까? // 다음 날부터 풀숲을 지날 때면 // 엄마 뱀 아빠 뱀 새끼 뱀 / 찔레꽃 아래 모여 // 둥글납작 돌멩이 식탁에 / 뱀딸기생크림케이크를 / 입술 가득 묻혀 가며 / 먹을 것 같았다. ⎯「찔레꽃 아래」 따뜻한 이야기로 실타래를 잇는 임수현 시인은 어린이가 한나절 신나게 놀다 갈 자유로운 상상의 나라를 지키는 수호자의 역할을 자처한다. 부지런히 골목길을 돌며 길 잃은 고양이의 어미를 찾아 주고, 무거운 가방을 멘 아이의 등을 몰래 밀어 주는, 작지만 지혜로운 그의 시어들이 많은 어린이 독자들이 새로운 세계를 꿈꾸는 데 큰 용기가 되어 줄 것이다. ●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는 좋은 어린이책을 쓰고 출판하는 풍토를 가꾸고 어린이책 작가들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1997년 마련되었다. 첫 수상작인 채인선의 『전봇대 아이들』을 시작으로 박기범의 『문제아』, 김중미의 『괭이부리말 아이들』, 이현의 『짜장면 불어요!』와 배유안의 『초정리 편지』, 김성진의 『엄마 사용법』, 진형민의 『기호 3번 안석뽕』 등 굵직한 화제작들을 잇달아 내놓으며 우리 아동문학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왔다.
iDic Explorer KB1
티에스에듀주식회사 / 티에스에듀㈜ 영어연구소 (지은이) / 2022.05.01
20,000

티에스에듀주식회사외국어,한자티에스에듀㈜ 영어연구소 (지은이)
원서 리딩에 중점을 두고 실제 미국 공교육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고 있는 컨텐츠를 반영한 신개념 리딩교재이다. 지문 독해와 문제풀이에 그친 여타 리딩교재와 달리 iDic Explorer 는 실제 책을 읽는 듯한 E-book으로 읽기에 즐거움을 더하고 흥미로운 스토리 및 생동감 넘치는 실사로 리딩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이며 다양한 지식습득을 가능하게 한다.Unit01 Desert Unit02 Seasons Unit03 What Is Your Breakfast? Unit04 Let’s Make a Pizza! Unit05 All About Fish Unit06 Are Dolphins Fish? Unit07 I Can Be Kind! Unit08 Washing Hands Unit09 How Do We Go There? Unit10 Go or Stop? Unit11 Busy Monkey! Unit12 Sloths Unit13 My Body Unit14 My Five Senses! Unit15 Animal Winners Unit16 Mammals“새로운 리딩교재 iDic Explorer 시리즈” iDic Explorer 시리즈는 원서 리딩에 중점을 두고 실제 미국 공교육 프로그램에서 사용하고 있는 컨텐츠를 반영한 신개념 리딩교재입니다. 지문 독해와 문제풀이에 그친 여타 리딩교재와 달리 iDic Explorer 는 실제 책을 읽는 듯한 E-book으로 읽기에 즐거움을 더하고 흥미로운 스토리 및 생동감 넘치는 실사로 리딩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이며 다양한 지식습득을 가능하게 합니다. 실제 원서를 읽는 듯한 생생한 E-Book 컨텐츠 원어민 성우의 음원으로 스토리를 더욱 흥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있을 땐 클릭 한 번으로 아이딕셔너리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논픽션 주제로 교과내용을 통합적으로 학습 사회, 과학, 수학,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논픽션 주제의 컨텐츠로 리딩에 흥미를 더해줍니다. 생동감 넘치는 실사 스토리의 이해를 돕는 풍부하고 선명한 이미지로 지루하지 않은 리딩학습을 제공합니다. 워크북을 통한 확장학습 제공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어휘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작은 나에게
바람의아이들 / 이여누 지음, 배현정 그림 / 2013.11.10
8,500원 ⟶ 7,650원(10% off)

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이여누 지음, 배현정 그림
돌개바람 시리즈 31권. 이여누 작가의 단편 동화집으로, 아이들이 자기 주변의 평범한 친구들과 이야기들에 주의를 기울이게 만드는 책이다. 비록 깜짝 놀랄 만한 판타지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도 없지만 교실 책상 위에 끄적여 놓은 낙서 같은 아기자기한 재미와 즐거움이 담겨 있다. 책에는 새 핸드폰을 갖고 싶지만 핸드폰을 가지려면 반장이 되어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은 없다거나(「반장과 핸드폰」) 처음으로 아기 동생을 돌보게 된 언니가 말도 못 알아듣는 동생에게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거나(보름달에게) 친한 친구 둘이 브래지어를 하기 시작했다는 말에 은근히 소외되는 느낌을 받는다거나(몸에 좋은 딸기 우유) 하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작품의 면면을 살펴보자면 크고 웅장한 서사 대신 작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등장하는 인물들이나 소재 모두 더없이 평범하고 이야기 자체도 소박하다. 이야기를 통해 그간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일상의 소중함을 생각하도록 도와주고 있다.조그만 우리동네 7 핸드폰 도둑 33 『샬롯의 거미줄』을 읽고 55 보름달에게 89 거울아, 거울아 111 몸에 좋은 딸기 우유 125 작가의 말 148평범하고 일상적이지만 귀 기울여 보면 국어사전에 의하면 ‘작다’라는 형용사는 ‘부피나 넓이 따위가 보통보다 덜한 상태’를 뜻한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개념이므로 작다고 해서 서운할 것도, 크다고 해서 자랑스러워할 것도 없다. 하지만 ‘작다’라는 단어의 미묘하게 다른 여러 가지 뜻풀이 중에는 ‘보잘것없거나 대수롭지 않다’는 설명이 포함되어 있다. 보잘것없거나 대수롭지 않다고? 그렇다. 우리가 작다는 말에 마음이 불편해진다면 그건 다 이 ‘보잘것없거나 대수롭지 않다’는 미묘한 뉘앙스를 포착해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작은 사람들은 이렇게 불리한 뉘앙스를 번개처럼 포착해내는 데 상대적으로 능숙하다. 이를테면, 어린아이들처럼. 이여누의 단편집 『작은 나에게』는 보통의 단편집처럼 수록 작품 중 어느 하나의 제목을 표제로 내세우는 대신 ‘작은 나에게’라는 별도의 제목을 달고 있다. 그렇다면 이 제목은 이 책에 수록된 일곱 편의 단편을 아우르는 하나의 질서, 혹은 의미라 할 만하다. 확실히 이들 작품의 면면을 살펴보자면 크고 웅장한 서사 대신 작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새 핸드폰을 갖고 싶지만 핸드폰을 가지려면 반장이 되어야 하는데 그럴 가능성은 없다거나(「반장과 핸드폰」) 처음으로 아기 동생을 돌보게 된 언니가 말도 못 알아듣는 동생에게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거나(보름달에게) 친한 친구 둘이 브래지어를 하기 시작했다는 말에 은근히 소외되는 느낌을 받는다거나(몸에 좋은 딸기 우유) 하는 이야기들. 등장하는 인물들이나 소재 모두 더없이 평범하고 이야기 자체도 소박하다. 그런데 “그래서 어쩌라고?” 퉁명스럽게 대꾸해도 이상하지는 않은 이 이야기들을 귀담아 듣게 되는 건 왜일까? 「‘샬롯의 거미줄’을 읽고」에서 신애가 관심도 없었던 독후감대회에 나가겠다고 나섰다가 뜻하지 않게 「샬롯의 거미줄」에 푹 빠지는 과정은 아이들의 솔직하고 단순한 사고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게다가 사소한 이유로 엄청난 일에 도전한다거나 그 과정에서 가외의 수확을 얻는다거나 하는 일은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있을 법한 일이다. 만유인력의 법칙도 사과 한 알에서 시작되지 않았던가. 그래서 「조그만 우리 동네」에서는 대기업의 골목 상권 침해 문제를 거론하기보다 동네 구멍가게 할머니가 힘들어지면 어쩌나 하는 작은 고민을 이야기하고, 「거울아, 거울아」에서는 학교 폭력의 악순환에 대해 이야기하기보다 자기 마음속의 작은 용기를 불러 모으는 데 집중한다. 하지만 누구도 이 이야기들이 보잘것없다거나 대수롭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작은 이야기가 소중한 까닭은 거대한 이야기의 첫걸음이라서가 아니라 작은 것을 눈여겨봤기 때문이니까. 작은 것이 아름답다 학교 폭력의 가해자이자 피해자인 주인공이 거울과 강아지에게 묻고 답하면서 마음을 정리하는 「거울아, 거울아」나 아기 동생에게 말을 거는 「보름달에게」가 2인칭으로 쓰여졌다는 것은 의미심장하다. 누군가에게 말을 걸고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는다지만 거울이든 아기든 현명한 조언을 할 수 있는 대상도 아니고, 사실은 대답이 돌아올 리 없는 독백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이 말을 건넨다는 것은 중요하다. 잠들어 있는 아기를 들여다보며 있는 대로 잘난 척, 예쁜 척을 늘어놓는 언니라니 좀 유치하긴 하지만 아기가 없었다면 동생한테 시샘을 했던 자기 모습을 돌아보며 언니로서의 위치를 깨닫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특히나 약한 친구한테 빼앗은 돈을 상급생에게 갖다 바치는 아이가 거울을 들여다보며 죄책감을 느끼는 「거울아, 거울아」에서 자기 모습을 되비쳐 보여주는 거울의 의미는 분명해 보인다. 『작은 나에게』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소망이 잘 드러나 있는데 그 해결책은 윤리나 도덕과는 거리가 멀다. 「반장과 핸드폰」에서 민수가 반장이 되고 싶은 이유는 핸드폰 때문이지만 그 안에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순진한 소망이 있다. 유력한 반장 후보인 종우는 최신 기종의 핸드폰을 갖고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살갑게 다가갈 줄 알고 그 덕분에 인기가 많기 때문에 부러운 대상이다. 원래 아이들이란 이렇다. 자기 마음이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고, 딱 부러지게 설명할 수도 없지만, 솔직하고 꾸밈없고 맑다는 것. 이런 아이들에게 무조건 참으라거나 다른 가치를 이야기한들 먹힐 리가 없다. 아이들의 물욕은 친구 관계를 풀어나가기 위한 고육지책인 경우가 대부분이니까. 그럴 땐 그저 고개를 끄덕끄덕하는 것으로 충분할 터. 『작은 나에게』는 아이들이 자기 주변의 평범한 친구들과 이야기들에 주의를 기울이게 만드는 책이다. 비록 깜짝 놀랄 만한 판타지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모험도 없지만 교실 책상 위에 끄적여 놓은 낙서 같은 아기자기한 재미와 즐거움이 담겨 있다. 가슴이 커지는 데 딸기 우유가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먹고 싶은 마음 앞에서 우리가 할 일은 그저 씩 웃는 것이 아닐까. 아주 작은 일이겠지만 공감하고 이해해주는 것. 이처럼 『작은 나에게』에 실린 단편들은 그간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일상의 소중함을 생각하도록 도와준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작은 것은 대개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이다. 이를테면, 어린아이들처럼!
바람 저편 행복한 섬
논장 / 제임스 크뤼스 (지은이), 프란치스카 비어만 (그림), 이유림 (옮긴이)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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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명작,문학제임스 크뤼스 (지은이), 프란치스카 비어만 (그림), 이유림 (옮긴이)
동화는 내친구 50권.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 꿀섬, 평화섬, 놀이섬, 탑섬, 붓섬, 케이크섬… 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행복한 섬은 온갖 동물과 식물과 사람이 어우러져 평화롭게 사는데, 왕이나 황제나 대통령이 없고 매일매일 알파벳 순서로 번갈아 다스린다. 아주 오랜 옛날, 모든 생물이 사이좋게 살던 세상에 점점 다툼이 생겨나 서로 잡아먹기 시작하면서 뒤죽박죽이 되어버리지만, 지구상에 딱 한 곳, 회오리바람 고리에 둘러싸여 있던 행복한 섬만은 세상이 변한 걸 전혀 알 길 없이 지금까지 개미 한 마리 죽이는 일 없이 평온하게 사는 것이다. 춤추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무에 악기들이 열리는 섬에 가고, 하늘을 나는 찻잔을 타거나 주스의 강을 건너는 등 진기한 모험은 계속된다. 꽃가게 주인은 안데르센이고, 갑자기 정신을 잃은 선장을 구해 준 건 바로 돈키호테였는데….이 책은 서문 혹은 내가 어떻게 이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지로 시작한다 첫날 길을 잘못 든 배 플라밍고만에 도착해 특별한 입양아 꿀섬으로 가는 길 추밀 고문관의 경고 꽃 학교와 벌 학교 거북 에밀리에 멜리페라의 닭 농장 둘째 날 자갈 다리를 건너 현명한 황소개구리 노인과 사자 슬픈 경험 주주섬으로 날아가기 호르네만 교수와 독수리 에버그린 경 바오바브나무 위 파빌리온 셋째 날 그리스의 물 요정 바다 밑 모험 발명가 카토 박사 행복한 섬 중앙은행 여러 가지 소식 집으로 가야 한다 행복에 대하여 넷째 날 정다운 옛 친구들 다시 플라밍고만으로 멋쟁이 들쥐 신사와 음악 엘리베이터 기린이 작곡한 탑 포세이돈만 다섯째 날 그림 그리는 염소와 마법 안경 아본강에 배를 띄우고 하늘색 기선 여섯째 날 하늘을 나는 찻잔 세트 빨간 호수와 설탕 빙하 나프쿠헨 골짜기 우스꽝스러운 독수리 돌고래 뗏목 작은 항구 맛있는 마을 돈키호테의 손님이 되어 일곱째 날 다시 찾아온 기선 소원을 이루다 행복한 올가 시험 치는 흰꼬리수리 행복한 섬을 떠나며 우리 시대 어린이책의 거인,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 꿀섬, 평화섬, 놀이섬, 탑섬, 케이크섬, 붓섬, 자라는 바이올린섬, 아름다운 진실섬을 둘러본 다보린 선장과 선객들의 놀라운 여행 이야기. “행복하거나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 모두를 위해!” 천진한 상상력으로 그려 낸 이상향, 기상천외한 모험담으로 담아낸 삶과 행복에 대한 아름다운 성찰. 마음껏 행복을 맛보는 환상 여행을 통해 더불어 사는 평화로운 세상에 대한 열망이 더욱 커져 간다. ■ “천국이 아직 있다고 세상 사람들에게 얘기해 주세요!” “요즘 아이들은 모험 이야기나 탐정 이야기를 좋아하잖아요. 그런 이야기엔 자동차나 비행기나 오토바이가 적어도 하나쯤은 나와야 하죠. 제 이야기엔 그런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중엔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일도 많을 겁니다. …… 요즘 어른들은 사랑 이야기나 범죄 이야기를 좋아하잖아요. 그런 이야기엔 살인이나 폭동이나 이집트 황제의 무덤이 적어도 하나쯤은 나와야 하죠. 제 이야기엔 그런 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이야기를 듣다 보면, 그중엔 어른들이 재미있어할 일도 많을 겁니다. …… 아이들은 언젠가는 어른이 될 테니까요. 그리고 어른들은 전에는 아이였으니까요. 그러니까 이 이야기는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 행복한 세상을 꿈꾸어 보지 않은 사람도 있을까? 힘으로 다른 이를 억누르지 않고, 모두가 번갈아 가며 일하고, 모든 이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행복한 세상, 행복한 섬. 이 책에서 그 모두의 범위는 인간을 넘어 동물과 식물에까지 이른다. 사람이 모기를 입양하고 강치나 비비와 친구가 되며 때로는 오랑우탄이나 펭귄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운다. 과일나무가 시를 읊고 대추야자나무가 증명서를 발급해 준다. 인간에게만 이성이나 정신이 있다는 생각은 또 얼마나 편견인지……. 음악 소리로 모든 것을 지어내는 섬이 있고, 붓으로 그린 그림을 현실로 만들어 주는 섬도 있고, 동화의 작가와 주인공들이 모여 사는 섬도 있다. 그 섬들 하나하나가 마법의 물감으로 그려 낸 나비처럼 우리 눈앞에서 꿈틀거리기 시작하더니 곧 나풀거리며 날아갈 것만 같다. ‘행복한 섬’이라는 우리말 제목은 그런 느낌을 담고 있다. 그 안에 사는 모든 생명체뿐만 아니라 그 섬 자체도 행복하다는. 노 선장이 들려주는 재치 있고 기발한 모험담은 끝도 없이 이어진다. 더불어 사는 평화로운 세상에 대한 열망 또한 점점 커지는데, 왠지 눈물이 날 것만 같다. 행복한 섬, 우리는 영영 그런 행복에 도달할 수 없을는지 모르기에……. 책 속에서만 그려 보는 세상일지 모르기에……. 그토록 오랜 옛날부터 그렇게 많은 사람이 지극하게 사랑과 행복과 평화를 원하고 좋은 사회를 꿈꾸어왔지만(그 앞줄에는 작가들이 있다!) 세상은 왜 더 어두워지고 폭력이 난무하고 돈이 제일이 돼버린 걸까……. 그래서 더욱 ‘행복한 세상’을 그려봐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자라나는 미래 세대를 한걸음이라도 더 평화와 행복 쪽으로 이끌어야 하지 않을까. 환경 재앙, 전쟁, 정치, 도덕적 불안이라는 오늘의 긴장된 삶 속에서 행복에 대한 철학, 평화와 조화에 대한 욕구는 더 깊어지고 분명해진다. “이 세상에서는 절대로 그렇게 행복해질 수 없다고 해도 행복을 그려 볼 수는 있어야죠. 행복을 찾으려면 행복이 뭔지를 알아야 하니까요. 우리에게는 이런 낙원의 그림이 필요합니다.” 《바람 저편 행복한 섬》은 대작가가 그려 내는 ‘낙원의 그림’이다. ★ 내용 행복한 섬에서는 기상천외한 일들이 벌어진다. 코뿔소가 쟁반 받침을 들고 손님을 접대하고, 사람들이 찻잔을 타고 날아다니며, 설탕 활주로에서 스키를 탄다. 행복한 섬에는 모든 것이 다 있다. 지혜와 지식, 음악과 미술, 맛있는 음식과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꿀섬, 평화섬, 놀이섬, 탑섬, 붓섬, 케이크섬…… 9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행복한 섬은 온갖 동물과 식물과 사람이 어우러져 평화롭게 사는데, 왕이나 황제나 대통령이 없고 매일매일 알파벳 순서로 번갈아 다스린다. 아주 오랜 옛날, 모든 생물이 사이좋게 살던 세상에 점점 다툼이 생겨나 서로 잡아먹기 시작하면서 뒤죽박죽이 되어버리지만, 지구상에 딱 한 곳, 회오리바람 고리에 둘러싸여 있던 행복한 섬만은 세상이 변한 걸 전혀 알 길 없이 지금까지 개미 한 마리 죽이는 일 없이 평온하게 사는 것이다. 춤추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무에 악기들이 열리는 섬에 가고, 하늘을 나는 찻잔을 타거나 주스의 강을 건너는 등 진기한 모험은 계속된다. 꽃가게 주인은 안데르센이고, 갑자기 정신을 잃은 선장을 구해 준 건 바로 돈키호테였다. 마지막 날, 행복한 섬에서 축제가 벌어지고, 모든 이들의 소원이 한 가지씩 이루어진다. “가장 좋은 이야기는 아름다우면서도 동시에 교훈적인 것이다. 내 최대의 관심사는 아이들에게 선과 악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뿐만 아니라 언제 선이 악이 되기 시작하는지를 이야기해 주는 것이다. 우리가 아이들을 키우는 데 협력하는 모습대로 내일의 세상 또한 그렇게 될 것이다!” 자신의 말처럼 제임스 크뤼스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관용과 평화를 가르칠 수 있다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이 아름다운 지상 낙원을 그려 냈다. "드라기 고스포딘, 존경하는 선생님."첫날, 선장은 자기 집의 자그마한 정원 올리브 나무 아래 앉아 입을 열었다.
쌍둥이 연산노트 1-1
이젠교육 / 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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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교육학습참고서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초등수학에서 연산 학습의 가장 효과적인 학습 방법은 '주기 복습'을 통한 반복 학습입니다. 쌍둥이 연산 노트는 교과서의 연산과 관련된 모든 영역의 문제를 교과 순서에 맞게 단원별로 묶어 한 학기 2권으로 반복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예습책으로는 개념 원리를 통한 예습용 연산 반복 학습을, 복습책으로는 계산 방법을 통한 복습용 연산 반복 학습을 하도록 구성하여 예습과 복습으로 수학 기초 학습 능력을 완벽히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기별 2권으로 하루 2쪽씩 시간을 두고 복습하는 습관으로 연산 능력을 오랫동안 장기화 시키도록 하세요. 1. 9까지의 수 - 9까지의 수의 순서 알기 - 수를 세어 크기 비교하기 2. 덧셈 - 9까지의 수 모으기 - 합이 9까지인 덧셈하기 3. 뺄셈 - 9까지의 수 가르기 - 한 자리 수의 뺄셈하기 4. 50까지의 수 - 십몇 알고 모으기와 가르기 - 50까지의 수의 순서 알기 - 50까지의 수의 크기 비교 잘 잊어버리는 우리 아이! 돌아서면 까먹는 우리 아이! 수학 기초 학습이 부족한 우리 아이! 연산 학습에서 가장 큰 문제점은 '단순 반복 학습'입니다.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이론에 따르면 학습 직후부터 학습한 내용을 잊기 시작하여 1달이 지나면 80% 이상 학습 내용을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연산 학습의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은 '주기 복습'입니다. 쌍둥이 연산 노트는 1. 교과 진도에 맞게 예습책과 복습책으로 학기별 2권으로 분리하였습니다. 2. 예습책과 복습책을 동일한 주제 구성으로 쌍둥이 문제로 반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하루 2쪽씩 매일 규칙적인 공부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정한 시간을 두고 복습함으로써 훨씬 효율적이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연산 능력을 키우도록 하세요.
하루 10분 초등 수학 - 12단계 (6학년 2학기)
오픈북 / 열린마음수학연구소(김태현소장) (엮은이) / 2019.02.01
8,800원 ⟶ 7,920원(10% off)

오픈북학습참고서열린마음수학연구소(김태현소장) (엮은이)
원리와 계산방법에 충실한 학기용 문제집이다. 1일10분 100일 / 1일50분 1달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쉬운 구성과 적당한 반복학습으로 계산력이 쏙쏙, 확실한 원리 습득 / 사고력 준비로 이해가 빨라 자신감이 쑥쑥 자라날 것이다.01회~20회 비와 비례식 / 비례배분 21회~25회 그래프 26회~32회 쌓기나무 33회~50회 여러가지 도형 51회~100회 초등수학 총정리 12단계 총정리 8회분♣ 하루10분수학의 소개 스스로 할 줄 아는 사람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습니다.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성실하게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이길 수 없듯이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은 미래를 바꿔 놓을 것입니다. 하루10분수학은 단순 반복의 계산력 교재와 다릅니다. 부담없고 이해가 쉬운 하루10분수학으로 수학의 기본을 쌓으세요!!! 매일 시간을 정해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일취월장으로 발전하는 나를 발견할거에요!!! ♣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베이는 나의 하루10분수학!!!! 단순반복은 NO! 원리와 계산방법에 충실한 학기용 문제집! 1일10분 100일 / 1일50분 1달 과정 쉬운 구성과 적당한 반복학습 → 계산력이 쏙쏙! 수학이 좋아져요 ! 확실한 원리 습득 / 사고력 준비 → 이해가 빨라 자신감이 쑥쑥 !! 공부에 기적은 없습니다. 바쁜 학생들에게 꾸준한 성실함을 가르쳐 주세요!!! ♣ 하루10분수학을 어떻게 활용할까요? 원리와 계산만 알아서는 100점을 받을 수 없지만 계산력 연습이 부족해도 100점을 받을 수 없습니다. 부담없이 꾸준히 집중력 있게 원리를 연습하여 수학이 좋아지고, 공부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세요!!! 1. 매일 아침, 집이나 학에서 풀어보세요. 2. 학교에서 돌아온 후 정한 시간에 책상에 앉아 제일 처음 이 교재로 학습하고, 이어서 자신이 정한 것을 실천합니다. 하루10분수학으로 학습 후 반드시 자신이 할 것을 정하고, 이어서 다른 학습을 해야합니다. 간단한 계산력 문제로 자신감을 충전한 후 싫어하거나, 하기 싫은 것도 도전해 보세요!!! ♣ 공부는 습관이다! 아침5분/하루10분 시리즈의 활용 방법 아침5분수학 : 부담없이 수학의 원리를 익혀,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좋아하게 되고, 나아가 수학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부담없이 한권을 다 보고, 성취감을 높일 수 있어 스스로 학습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하루10분수학 : 더 많은 원리설명과 계산연습으로 꾸준히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교재입니다. 꾸준히 연습하면, 집중력과 사고력이 향상되어 공부하는 재미를 알게 해 줍니다. 특히, 방학 예/복습용 or 학교/학원/공부방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Live 과학 첨단과학 8 : 가상 현실 증강 현실
천재교육(학습지) / 박성일 (지은이), 김기수, 서석근 (그림), 정영식 (감수) /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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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자연,과학박성일 (지은이), 김기수, 서석근 (그림), 정영식 (감수)
LIVE 과학 첨단과학 시리즈 8권.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의 개념과 이 기술들이 산업 곳곳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 배울 수 있다.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인해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잃어버린 데이터를 복구하기 위하여 개발 중이던 인공 지능 로봇 아라, 누리를 지구로 보내 빅토피아 살리기에 나섰다. 하지만 이들을 방해하는 검은 세력이 지구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니….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를 구할 수 있을까?지난 이야기 - 8 1장 증강 현실이란 무엇일까? - 1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플러스 통합 과학 - 30 2장 증강 현실은 어떻게 활용될까? - 34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플러스 통합 과학 - 62 3장 가상 현실이란 무엇일까? - 66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플러스 통합 과학 - 104 4장 가상 현실은 어떤 기술들로 이루어졌을까? - 108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플러스 통합 과학 - 112 5장 가상 현실은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 - 144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플러스 통합 과학 - 180 도전! 과학 퀴즈 / 모바일 과학 게임 - 184 정답과 해설 - 196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인해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잃어버린 데이터를 복구하기 위하여 개발 중이던 인공 지능 로봇 아라, 누리를 지구로 보내 빅토피아 살리기에 나섰다. 하지만 이들을 방해하는 검은 세력이 지구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니….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를 구할 수 있을까? <LIVE 과학 첨단과학 008 가상 현실 증강 현실>에서는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의 개념과 이 기술들이 산업 곳곳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 배울 수 있습니다.
브릭으로 만드는 세계사
효형출판 / 워런 엘스모어 (지은이), 송형근 (옮긴이) / 2018.04.16
19,800

효형출판역사,지리워런 엘스모어 (지은이), 송형근 (옮긴이)
레고와 세계사의 별난 만남이 이루어내는 특별한 세계사 여행. 유명 레고 아티스트들이 심혈을 기울여 브릭으로 재현한 인류 역사의 중요한 순간들이 페이지를 수놓는다. 종횡무진 펼쳐지는 세계사의 굵직굵직한 사건은 물론, 이 책에서만 접할 수 있는 세계사의 시시콜콜한 뒷이야기를 조목조목 훔쳐본다. 살아 움직이는 듯 볼거리로 풍성한 이 책에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조립 순서도 수록돼 있어 레고를 좋아하는 어린이, 자녀와 함께 재미있게 세계사를 공부하고 싶은 학부모에게 최고의 학습 교재가 될 것이다.브릭의 세계로 만들어 보기 사진을 찍어보자 브릭을 청소해요 모형 만들기 실전 기술 ■ 선사시대와 문명의 탄생 빅뱅 공룡의 멸종 라스코 동굴벽화 바퀴의 발명 최초의 시계 테르모필레 전투 아테네 민주주의 올림픽 개최 실크로드가 연 동서 교류 초기 지도와 문자 진시황릉의 병마용 영국의 철기시대 카이사르의 죽음 로마의 월계관 폼페이의 최후 샤를마뉴의 대관식 바이킹의 진실 바이킹의 방패 헤이스팅스 전투 칭기즈칸과 몽골제국 초기의 내비게이션 ■ 르네상스와 제국의 시대 구텐베르크의 활판 인쇄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행기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장화 미켈란젤로의 팔레트 스페인의 아즈텍 정복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무적함대 아르마다의 패배 드레이크 제독의 해적선 화약 음모 사건 메이플라워호의 항해 런던 대화재 런던 타운하우스 뉴턴의 중력 법칙 뉴턴의 사과 세일럼의 마녀재판 쿡 선장과 조지프 뱅크스의 남태평양 항해 보스턴 차 사건 동인도 차 상자 미국 독립 전쟁 미국 헌법 의사봉 산업혁명의 시작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천연두 백신의 발명 ■ 19세기 트라팔가르 해전 해군 대포 워털루 전투 브루넬이 만든 대서부 노선 골드러시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최초의 지하철 비밀 조직 ‘지하철도’ 남북전쟁과 노예제도 폐지 게티즈버그 연설 전화의 발명 빅토리아 시대의 잉글랜드 ■ 20세기 이후 라디오의 발명 라이트형제의 첫 비행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 타이타닉의 침몰 타이타닉호 여성 참정권 운동 파나마운하 건설 운하 건설에 사용된 증기 굴착기 볼셰비키 혁명 베르사유 강화 조약 최초의 유성영화 상영 페니실린의 발견 간디의 비폭력 투쟁 DNA의 발견 마틴 루터 킹의 연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베를린 장벽의 붕괴 색인 참여한 사람들레고 만들기와 세계사 공부를 한 번에! 브릭은 척척! 역사는 술술~ 재미는 두 배, 학습 효과도 두 배! 나는 브릭으로 만들면서 세계사 공부한다!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꿩 먹고 알 먹고, 이 책은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책이다. 놀면서 배우는 세계사라니 재미는 기본, 복잡한 세계사도 머릿속에 쏙쏙! 브릭을 맞추다보면 먼 옛날의 일로만 느껴지는 세계사의 주인공들이 마치 우리에게 말을 거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우주의 탄생부터 베를린 장벽의 붕괴까지, 시대와 국가를 넘나들며 놓칠 수 없는 위대한 사건들을 좇다 보면 어느새 세계사 척척박사가 되어 있을 것이다. 엄마, 아빠도 이건 모를걸? 교과서에서도 안 알려주는 역사 속 뒷이야기 이 책에서 다루는 세계사가 조금 특별한 이유는 교과서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역사 속 뒷이야기를 소곤소곤 귀띔해주기 때문이다. 드레이크 제독이 스페인의 무적함대 앞에서 볼링을 치고, 여성 과학자 로절린드 프랭클린이 DNA 발견에 크게 기여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알아야 하지만 미처 지나친 사실부터, 진짜인지 아닌지 아직까지 의견이 분분한 전설에 가까운 일화들은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키워줄 것이다. 어린이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흥미로운 역사를 엄마, 아빠에게 뽐내보자! 부모님의 칭찬에 어깨가 으쓱해질 것이다. 레고라면 만들지 못할 게 없다! 남녀노소 시선을 사로잡는 브릭의 세계 지은이 워런 엘스모어를 비롯해 이 책은 레고를 가장 사랑하고 잘 만들기로 유명한 전 세계 브릭 아티스트들이 머리를 맞댄 성과이다. 조그마한 브릭 조각으로 과연 어떻게 만들었을까 궁금해지는 세계사 명장면과 역사를 바꾼 위대한 발명품을 정교하게 재현한 디오라마와 각종 모형은 실제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다. 직접 레고를 만들지 않아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화려한 브릭 모델의 향연은,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무궁무진한 브릭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나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레고 만들기, 어렵지 않아요 이 책에 나오는 멋진 브릭 모형을 감상하다 보면 누구나 한번 쯤 이런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 그런데 너무 복잡해 보여.” 그러나 이 책과 함께라면 레고 만들기는 절대 어렵지 않다! 촬영하고 세척하는 방법에서부터 각종 눈속임(?)으로 브릭 모델을 더욱 멋져 보이게 하는 노하우까지 알찬 정보가 가득하기 때문이다. 또한 직관적인 이미지로 설명된 조립법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원하는 레고 모형이 내 손으로 뚝딱! 오직 필요한 건 브릭과 나만의 멋진 브릭 모델을 머릿속에 그리는 것뿐이다. 자, 이참에 나도 레고 전문가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 바이킹은 대서양을 건너 북아메리카 대륙에 이를 정도로 뛰어난 뱃사람들이었지만 아주 오랫동안 악당으로 그려졌다. 그들이 뿔 달린 투구를 썼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13세기 기록에 따르면 바이킹은 위생 관념이 철저했다고 한다. 배 위에서도 일주일에 한 번은 씻고 머리를 빗었다고 전해지기 때문이다. (「바이킹의 진실」) 스페인의 함대를 처음 보았을 때 영국의 프랜시스 드레이크(Francis Drake) 제독은 볼링을 치고 있었다고 한다. 방해를 받고 짜증이 난 드레이크 제독은 게임을 마치고서도 스페인 함대를 물리칠 시간이 충분하다며 여유를 부렸다. 드레이크 제독이 스페인 함대를 상대로 이겼기 때문에 이런 무용담도 전해지는 것이다. 전투가 벌어진 지 37년이 지나서야 이에 관한 기록이 처음 나오는 걸 보면, 이 이야기는 역사라기보다 차라리 전설에 가깝다. (「무적함대 아르마다의 패배」)
내 아이 똑똑해지는 영재 스도쿠 : 초급
글상자 / 글상자 편집부 (엮은이) /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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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상자수학동화글상자 편집부 (엮은이)
아이가 어릴 때부터 숫자와 수학을 친근하고 즐거운 놀이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초급편. 초급편에는 4×4 퍼즐 40개와 6×6 퍼즐 60개가 실려있다. 스도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는 초급편을 통해 스도쿠의 규칙과 푸는 방법을 익히고, 초급편을 다 풀고 자신감이 붙은 어린이는 중급편에 도전해 볼 수 있다. 책의 앞머리에는 스도쿠의 규칙과 문제 푸는 방법, 연습 문제가 실려 있어, 스도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쉽게 풀며 숫자놀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게임 방법 4 4×4 퍼즐(40개) 8 6×6 퍼즐(60개) 28 정답 88두뇌 발달에 탁월한 스도쿠 100문제에 도전하며 숫자 감각과 논리력, 집중력을 길러 보세요! 《내 아이 똑똑해지는 영재 스도쿠》는 초급과 중급 2권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초급편에는 4×4 퍼즐 40개와 6×6 퍼즐 60개가 실려있습니다. 스도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는 초급편을 통해 스도쿠의 규칙과 푸는 방법을 익히고, 초급편을 다 풀고 자신감이 붙은 어린이는 중급편에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책의 앞머리에는 스도쿠의 규칙과 문제 푸는 방법, 연습 문제가 실려 있어, 스도쿠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쉽게 풀며 숫자놀이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머리가 똑똑해지는 평생 게임 어릴 때부터 스도쿠를 풀며 수학의 즐거움을 익혀요 일본에서 대중화시킨 스도쿠는 오늘날 남녀노소 누구나 여가시간에 가볍게 즐기는 숫자 게임입니다. 기본적으로 가로와 세로 칸수가 똑같은 정사각형의 빈칸을 채워 넣는 게임이며, 다양한 변주가 가능하며 칸수나 형태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어진 숫자를 보고 규칙에 따라 빈칸 안에 알맞은 숫자를 써넣고 답이 맞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모든 사고의 바탕이 되는 이해력과 논리력, 추리력을 길러 줍니다. 또한 가로세로와 블록으로 구분된 칸들의 관계 속에서 빈칸에 들어갈 숫자를 추리하는 과정을 통해 숫자를 다루는 수학적 감각과 기억력, 공간 감각도 함께 발달합니다. 어릴 때부터 숫자 게임을 즐기는 활동은 어린이의 두뇌 발달을 도와줍니다. 또한 숫자에 대한 친화력을 높여 주어 수학 학업의 밑거름이 되어 줍니다. 스도쿠는 같은 가로세로 줄과 동시에 같은 블록 안의 숫자가 겹치지 않아야 하는 까다로운 규칙이 적용되는 게임입니다. 한 칸을 채우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요소가 비교적 많기 때문에 동시에 다양한 각도로 문제를 바라보는 사고 능력이 필요하지요.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스도쿠를 즐긴다면 수학적인 논리력은 물론, 어떠한 문제에 다각도로 접근하며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입체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아이 똑똑해지는 영재 스도쿠》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숫자와 수학을 친근하고 즐거운 놀이로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한국사를 이끈 리더 1 : 시작되는 우리 역사
아르볼 / 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이진우 그림, 황미라 글 /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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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볼역사,지리초등역사교사모임 지음, 이진우 그림, 황미라 글
우리 역사를 만든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기초 지식을 잡아 주는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책이다.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이 함께 펴낸 책으로, 우리 역사를 이끈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잡아 준다. 인물 이야기만으로는 부족한 한국사 상식은 쉽고 재미있는 학습 페이지에서 채웠다. 지도, 연표, 사진은 물론 다양한 시각 자료가 정보 습득을 도와준다. 1권 '시작되는 우리 역사' 편에는 역사를 열고 나라를 세운 선조들의 이야기와 알찬 역사 지식이 담겨 있다. 선사시대 우리 땅에 살았던 조상들부터 우리 민족의 첫 나라 고조선을 세운 단군, 고구려를 세운 주몽, 백제의 첫 왕 온조, 천 년 왕국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하늘이 내린 가야의 왕 김수로까지. 우리 역사의 문을 연 리더들과 만나 본다. 역사 속 리더들의 업적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펴냄글 머리말 1. 선사시대 사람들 : 잊지 말아야 할 인류의 조상 역사 징검다리 선사 시대가 뭔가요? / 선사 시대도 구분이 있어요 / 구석기 시대의 도구 / 구석기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 구석기인의 얼굴, 흥수 아이 / 신석기 시대 / 신석기 시대의 도구 / 신석기 시대 사람들이 살던 곳 / 청동기 시대 / 청동기 시대의 도구 / 고인돌이 뭔가요? / 고인돌 만드는 과정 2. 단군 : 우리 역사의 문을 연 고조선의 왕 역사 징검다리 고조선 땅은 얼마나 넓었을까요? / 단군왕검과 위만 이후의 고조선 이야기 / 단군이 알려 주는 신화 속 역사 이야기 / 단군 신화를 왜 역사 시간에 배우나요? / 특종! 고조선의 모든 것을 알려 드립니다! 3. 주몽 : 대륙을 호령하는 고구려의 시작 역사 징검다리 고구려와 주변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 중국인의 눈으로 본 고구려와 부여 / 특집 기사 : 수렵도로 보는 고구려인의 생활 4. 온조 : 만백성이 즐거이 따르는 백제의 왕 역사 징검다리 삼한이 백제, 가야, 신라의 조상이라고요? / 고구려, 백제, 신라 중 백제가 가장 먼저 발전할 수 있던 이유는? / 백제 유적 탐험 지도 / 온조의 일기 5. 박혁거세 : 천 년 왕국을 연 신라의 시조 역사 징검다리 혁거세는 정말 알에서 태어났나요? / 신라는 왕을 뭐라고 불렀을까요? / 신라는 나라 이름도 여러 개라고요? / 김알지, 그는 누구인가? 6. 김수로 : 황금 알에서 태어난 가야의 왕 역사 징검다리 가야는 어떤 나라인가요? / 가야는 왜 백제나 신라처럼 성장하지 못하고 멸망했을까요? / 허황옥의 나라 아유타국은 정말 인도에 있었을까요? / 박물관 견학 보고서 : 가야 유물 탐험! 찾아보기시리즈 소개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는 우리 역사를 만든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일깨우고 기초 지식을 잡아 주는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이 함께 펴냈어요. 2. 우리 역사를 이끈 리더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잡아요. 3. 인물 이야기만으로는 부족한 한국사 상식은 쉽고 재미있는 학습 페이지에서 채워요. 4. 지도, 연표, 사진은 물론 다양한 시각 자료가 정보 습득을 도와요. 우리 역사의 문을 연 리더들과 만나요!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의 첫 권인 <시작되는 우리 역사> 편에는 역사를 열고 나라를 세운 선조들의 이야기와 알찬 역사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선사시대 우리 땅에 살았던 조상들부터 우리 민족의 첫 나라 고조선을 세운 단군, 고구려를 세운 주몽, 백제의 첫 왕 온조, 천 년 왕국 신라를 세운 박혁거세, 하늘이 내린 가야의 왕 김수로까지. 우리 역사의 문을 연 리더들과 만나 보세요. 역사 속 리더들의 업적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될 거예요. 처음 만나는 한국사, 어떻게 공부하지? 한국사 공부의 중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지만 많은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어려워합니다. 한국사는 어렵고, 지루하고, 외울 것이 많은 과목이라고 생각하지요. 이런 생각은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해도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점점 더 어려워지니까요. 그래서 처음이 중요합니다. 드라마나 만화 등을 통해서 만나던 한국사를 교과서에서 처음 만날 때, 배경 지식이 풍부해야 재미를 느낄 수 있지요. 역사 지식의 기초를 다지면서도 재미를 잃지 않는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로 한국사와의 첫 만남을 시작하세요. 재미있는 한국사 공부의 길을 열어 드립니다. 한국사가 어려운 초등학생을 위해 초등학교 선생님이 제안하는 한국사 공부법 한국사가 2017학년도부터 수능 필수 과목으로 지정된다는 사실이 공표된 후, 한국사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때 한국사에 대한 기초를 닦아야 유리하다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한국사를 지루하고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들이 한국사를 좋아할 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역사를 공부할 때 ‘통사’를 읽는 것을 정석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래 동화나 신화, 사극 등을 통해 ‘이야기’의 형식으로 역사를 접하던 아이들에게 갑자기 복잡한 사건과 어려운 말들이 가득한 ‘통사’를 읽히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있던 흥미도 달아나게 할 뿐이지요. 하지만 언제까지 만화나 동화만 읽힐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는 초등 역사 교육의 이런 오래된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가볍게 읽는 만화나 동화로 한국사를 시작하기 불안하다면,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노하우로 완성된 맞춤 한국사를 만나 보세요. 인물 이야기와 학습 코너를 오가며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어느새 한국사의 기초가 잡히고 재미가 붙을 테니까요. 인물로 뼈대를 세우고, 정보를 살을 붙인 살아 있는 한국사를 만나자! <한국사를 이끈 리더> 시리즈는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들이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결해 줍니다. 우선, 낯선 이름의 수많은 사람들이 등장하는 사건을 줄줄이 읊는 대신 인물 이야기를 넣었습니다. 많은 역사 교육 전문가들이 조언하듯이 인물 중심의 스토리텔링으로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앞뒤가 헷갈리는 복잡한 사건을 늘어놓기보다, 사건을 만들고 역사를 이끈 리더들의 이야기에 그 시대를 담아낸 것이지요. 또한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는 쉽게 풀어 쓰고, 동화에 담지 못한 역사적 사실과 정보들은 학습 페이지에 담았습니다. 동화에서는 유물과 유적, 관련 인물과 사건, 혹은 주변 국가의 시대 상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없기에 학습 코너를 따로 만들어 보충한 것입니다. 동화만 읽고 넘겨 버리지 않도록, 지도, 사진 같은 시각 자료를 충분히 넣고, 일기와 만화, 신문 기사 등 다양한 형식을 활용해 읽고 싶은 페이지로 만들었습니다. 어려운 말, 낯선 이름과 이해하기 어려운 암호들로 가득한 한국사 대신 드라마처럼 재미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한국사를 만나고 싶다면, <한국사를 이끈 리더>를 펼치세요. 생생하게 살아 있는 역사 속 리더가 여러분에게 손을 내밀 것입니다! 금와왕의 아들들은 영특하고 늠름한 주몽을 눈엣가시로 생각했어요. 그중에서도 장차 부여의 왕이 될 대소는 호시탐탐 주몽을 없앨 기회를 노렸지요. 주몽에게 왕위를 빼앗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세월이 흘러 주몽의 나이 스물이 되었고, 예씨 여인과 결혼해 가정을 이루었어요. 하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일곱 왕자들의 시기와 질투는 그치지 않았지요. 주몽이 오이, 마리, 협부와 사냥을 나간 어느 날이었어요. 주몽과 친구들이 사냥한 사슴을 거두려는데 어디에선가 대소의 무리가 불쑥 나타났어요.“이 사슴은 내가 잡은 것이니, 내가 가져가겠다.”“대소 형님, 그건 방금 제가 잡은 사슴이 아닙니까!”“흥, 내가 거짓말이라도 한다는 게냐?”“왕자님, 보십시오. 이 화살은 분명 주몽의 것이 아닙니까?”억울한 마음에 협부가 볼멘소리를 하자, 대소는 기다렸다는 듯이 부하를 시켜 주몽과 그의 친구들을 나무에 꽁꽁 묶었어요. 그러고는 사람들을 이끌고 궁궐로 돌아가 버렸지요. 맹수가 우글거리는 숲 속에서 나무에 꽁꽁 묶어 둔 채 버리고 가다니, 주몽과 친구들을 죽이려는 음모가 분명했어요. 주몽은 너무나 억울하고 화가 났어요.“이야압!”화가 난 주몽은 묶여 있던 나무를 송두리째 뽑아 버렸어요. 그리고 몸에 묶인 밧줄은 풀지도 않은 채 뿌리째 뽑힌 나무를 등에 지고 궁궐로 돌아왔답니다. - <주몽 : 대륙을 호령하는 고구려의 시작> 중에서
Why? 교통수단
예림당 / 이의정 (지은이), 손영목 (그림), 송성수 (감수)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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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연,과학이의정 (지은이), 손영목 (그림), 송성수 (감수)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지만 무심코 지나쳐 버린 대표적인 교통수단-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의 역사와 과학적 원리를 재미있는 만화와 사진으로 구성하였다. 덧붙여 현재 한창 개발중인 미래 교통수단의 원리와 이점 등을 세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교통수단의 기틀을 마련한 바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맨 처음 자동차 사고를 낸 사람은 누구일까?', '최초의 자동차 속도는 어느 정도였을까?', '현재 세상에서 가장 빠른 비행기는 무엇일까?'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Why? 교통수단을 내면서 1. 자동차 경주 2. 인공지능 로봇, 미니미 3. 인류의 위대한 발명 - 바퀴 4. 역마차 시대 5. 증기기관의 발명 6. 육상 운송수단의 혁명 - 증기기관차 7. 전기기관차의 등장 8. 새롭고 강력한 디젤기관차 9. 세계 최초의 증기자동차 10. 공해 없는 전기자동차 11. 가솔린 자동차의 발명 12. 더 많이, 더 빨리! - 자동차 생산 13. 자동차의 구조 14. 자동차의 종류 15. 물결을 헤치고 저 멀리 16. 돛을 달아라 - 범선 17. 동력이 필요해 - 기선 18. 배가 뜨는 원리 19. 배의 종류 20. 새처럼 자유롭게 21. 최초의 동력 비행기 22. 여러 나라의 비행기 발달 23. 비행기가 나는 원리 24. 대서양을 넘어라 25. 비행기의 종류 26. 환경을 생각하는 교통수단 27. 대체 에너지를 이용한 자동차 28. 도심을 가로지르는 초고속 열차 29. 물 위를 나는 배 30. 활주로가 필요 없는 비행기 31. 새로운 교통수단을 만들자생각만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꿈꾸며 서울에서 부산으로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자동차나, 기차, 배, 비행기가 없다면 어떨까? 또 부산에서 제주도로 이사를 해야 하는데 배나 비행기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여행은 즐겁기보다는 고생스러울 수밖에 없고, 바다를 건너야 하는 이사는 아예 불가능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교통수단은 이동과 물류에 꼭 필요한,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발명품이다. 그런데 이러한 소중한 교통수단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또 미래에는 어떤 새로운 교통수단이 나올지 생각해 본 적은 별로 없을 것이다. [Why? 교통수단]은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지만 무심코 지나쳐 버린 대표적인 교통수단-자동차, 기차, 배, 비행기-의 역사와 과학적 원리를 재미있는 만화와 사진으로 구성하였다. 덧붙여 현재 한창 개발중인 미래 교통수단의 원리와 이점 등을 세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교통수단의 기틀을 마련한 바퀴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맨 처음 자동차 사고를 낸 사람은 누구일까?', '최초의 자동차 속도는 어느 정도였을까?', '현재 세상에서 가장 빠른 비행기는 무엇일까?' 등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아울러 여러 가지 교통수단의 발전과 꼭 해결해야 할 환경 문제도 다루어 미래의 과학도들인 어린이들로 하여금 교통수단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가야 할지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만화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11명의 위인 이야기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이범기 지음 /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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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만화,애니메이션이범기 지음
교과서에 나오는 위인을 비롯하여 총 11명의 위인들의 뜨거운 삶을 통해 꿈과 희망, 지혜와 용기를 전하는 위인 모음집이다.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위인들의 삶과 정신을 만화로 엮어, 감동과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다. 더 넓고 깊게 생각하고 글로 옮겨 보는 'Think&Talk'를 통해 논리적 사고와 논술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도록 하였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줄기차게 노력했던 위인들의 특별한 삶을 살펴보며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를 세워 그 목표를 실현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핵심을 콕 짚어 쉽고 간결하게 설명한 어휘 풀이로 내용 이해를 돕고 어휘력과 문장력을 키워준다.한글을 창제한 세종 대왕 *Secret Story-신숙주와 숙주나물 애국 소녀 유관순 발명왕 에디슨 *Secret Story-“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 최고의 명필 한석봉 *Secret Story-위인보다 더 위대한 어머니 아프리카의 성인 슈바이처 어린이를 사랑한 강소천 위대한 물리학자 퀴리 부인 *Secret Story-퀴리 가문의 영광 행주 대첩의 권율 장군 하늘을 난 라이트 형제 운명을 극복한 베토벤 *Secret Story-나폴레옹에게 바치려고 작곡했던 '영웅 교향곡' 논술 대비 Think&Talk 풀이“꿈을 이루어 주는 멘토 스쿨” - 세종 대왕, 유관순, 에디슨, 안데르센, 한석봉, 슈바이처, 강소천, 퀴리 부인, 권율 장군, 라이트 형제, 베토벤…교과서에 나오는 위인을 비롯하여 총 11명의 위인들의 뜨거운 삶을 통해 꿈과 희망, 지혜와 용기를 몸으로 느끼는 위인 모음집입니다. -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위인들의 삶과 정신을 웃음 폭발 만화로 엮어, 감동과 재미를 두 배로 느낄 수 있습니다. -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줄기차게 노력했던 위인들의 특별한 삶을 살펴보며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꿈을 키우고 삶의 목표를 세워 그 목표를 실현하도록 도와줍니다. - 더 넓고 깊게 생각하고 글로 옮겨 보는 Think&Talk로 논리적 사고와 논술의 기초를 탄탄히 다집니다. -위인보다 더 위대한 어머니들, 단 한 번의 성공을 위한 2만 번의 실패…긍정적 사고와 자신감을 일깨우는 행복 학교입니다. -노벨상을 6차례나 수상한 퀴리 가문, 숙주나물의 유래, '영웅 교향곡'의 비밀…재미 솔솔 이야기로 풀어 쓴 Secret Story로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역사를 엿봅니다. -핵심을 콕 짚어 쉽고 간결하게 설명한 어휘 풀이로 내용 이해를 돕고 어휘력과 문장력을 키웁니다. -생생한 사진으로 역사의 한 순간을 경험합니다.
초록비 내리는 여행
소년한길 / 오치근 외 지음 /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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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명작,문학오치근 외 지음
우리나라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경남 하동의 ‘천년 차나무’부터 그림처럼 아름다운 차밭으로 새로운 차 문화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전남 보성까지, 오랜 옛날부터 차나무가 자라온 남도 지방을 중심으로 두 해에 걸쳐 이어지는 은별이네 가족의 그림여행을 담았다. 담백한 글과 서정적인 그림으로 우리나라 곳곳에 남아 있는 차 문화 유적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한다. 차는 단순한 기호음료가 아니라 한 민족의 정신이자 문화의 근간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바른 몸가짐과 검소함을 익힘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닦는 수양으로 여겨 왔다. 삼국 시대 불교문화와 함께 널리 퍼진 이후 차는 일상생활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쳤다. 산수화나 풍속화, 시 등 예술 작품에서도 차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에 담긴 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에서 독자들은 추사와 초의 선사, 소치 허련, 다산과 혜장 선사처럼 차가 맺어 준 귀한 인연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시공을 초월해 차 향기 가득한 다인들의 삶을 생생히 체험하며, 한 잔의 차가 역사와 문화를 일궈 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초록비 내리는 여행을 시작하며 4 · 은별이, 은솔이네 가족 소개 10 오래된 차나무를 찾아서 경남 하동의 천년 차나무 14 바다 건너 남쪽 나라 공주가 가져온 차씨 경남 김해의 장군차 21 덧읽기 차의 역사와 유래 28 어머님께 바치는 차 전남 구례의 화엄사 사사자 삼층 석탑 35 구름 위 정원에 퍼지는 황금빛 차 향기 경남 하동의 칠불사와 발효차 44 네 번 흘러 마음을 씻어 주는 찻물 전남 순천의 선암사와 야생 차밭 52 덧읽기 차나무와 차의 종류 60 깨달음과 상생의 차 전북 부안의 원효방과 울금바위 67 문수보살의 찻잔을 찾아 경북 경주의 석굴암 76 덧읽기 다구와 찻물, 찻자리 준비하기 83 초록빛 비가 내리는 집 전남 해남의 녹우당과 고산 윤선도 유물전시관 90 차 향기로 맺은 인연 전남 강진의 다산초당 99 덧읽기 강진 청자, 고려청자의 영광 110 차와 학문, 예술의 교류 공간 전남 해남의 대흥사 일지암 113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 향기 제주의 추사 유배지와 오설록 티뮤지엄 121 덧읽기 차는 어떻게 만들까? 128 소나무 아래서 마시는 신선의 차 전남 진도의 운림산방 134 민족을 살리는 차 전남 광주의 춘설헌과 의재 미술관 141 덧읽기 동서양의 차 문화 비교 147 근대 차 문화의 산실 경남 사천의 다솔사 154 그림 같은 차밭의 고장 전남 보성의 녹차밭 161 덧읽기 차 마시는 법과 차의 효능 169 · 초록비 내리는 여행을 마치며 176 · 더 돌아보기 180차 향기 가득한 길을 따라 걷는 온 가족 그림여행 때로는 약으로, 때로는 마음을 다스리는 수양으로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의 삶에는 늘 차가 있었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소박한 찻자리에서 옛 조상들은 마음 맞는 벗과 밤새도록 이야기를 나누며 단아한 찻잔 가득 맑고 깨끗한 정신을 담았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오래된 차나무부터 보성의 너른 차밭까지 일렁이는 찻잎 사이로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그림여행 우리의 차(茶) 문화를 찾아 온 가족이 떠나는 여행 섬진강과 지리산의 아름다운 풍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로 깊은 감동을 전했던 화가 오치근과 초등학생 딸 은별이가 우리나라 곳곳에 숨겨진 차 문화를 찾아 싱그러운 차 향기로 가득한 길을 걸었습니다. 이번 여행에는 화가이자 대학원에서 차를 공부하고 있는 엄마와 유치원생 동생 은솔이, 태어난 지 16개월 된 막내 은반이까지 다섯 식구가 모두 함께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경남 하동의 ‘천년 차나무’, 예술의 경지에 이르렀던 신라의 차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경주 석굴암, 끊어져 가던 우리 차를 되살린 초의 선사의 흔적이 남은 전남 해남의 일지암, 뛰어난 예술가이자 다인이었던 추사 김정희의 발자취와 현대적인 감각의 차 문화가 어우러진 제주, 그림처럼 아름다운 차밭으로 새로운 차 문화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전남 보성까지, 오랜 옛날부터 차나무가 자라온 남도 지방을 중심으로 두 해에 걸쳐 이어지는 은별이네 가족의 그림여행은 담백한 글과 서정적인 그림으로 우리나라 곳곳에 남아 있는 차 문화 유적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과거와 현대를 이어주는, 뿌리 깊은 차 이야기 해골 물 일화로 유명한 원효 대사, 늘 백성들을 생각하며 실학을 집대성한 다산 정약용, 추사체와 ‘세한도’ 등 명작을 남긴 추사 김정희, 일제에 맞서 말살되다시피 했던 민족정신을 되살리려 노력했던 효당 최범술 등 우리나라를 이끈 많은 위인들이 차를 사랑했던 다인입니다. 차는 단순한 기호음료가 아니라 한 민족의 정신이자 문화의 근간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바른 몸가짐과 검소함을 익힘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닦는 수양으로 여겨 왔습니다. 삼국 시대 불교문화와 함께 널리 퍼진 이후 차는 일상생활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산수화나 풍속화, 시 등 예술 작품에서도 차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에서 독자들은 추사와 초의 선사, 소치 허련, 다산과 혜장 선사처럼 차가 맺어 준 귀한 인연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시공을 초월해 차 향기 가득한 다인들의 삶을 생생히 체험하며, 한 잔의 차가 역사와 문화를 일궈 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4인 4색 개성으로 풀어낸 그림여행 화가 아빠와 엄마, 그리고 두 딸은 이번 여행에서 보고 느낀 것을 저마다 다른 풍경으로 담았습니다. 오치근 작가는 특유의 깊이 있고 따뜻한 그림으로 오랜 세월을 이겨낸 유적과 그를 둘러싼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은별이와 은솔이는 동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차 문화의 풍경들과 녹차꽃, 멋스러운 4단 다조, 소박한 암자 주변에 흐드러진 동백꽃처럼 인상 깊었던 것들을 담아냅니다. 또한 차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엄마 박나리 작가는 세심하면서도 아기자기한 필치로 차나무의 세밀한 모습과 차를 마시는 데 쓰는 다구, 차를 마시는 법 등 유용한 정보들을 소개해 차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차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한데 어우러지는 가족들의 시선은 차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며 차의 매력 속으로 독자들을 이끕니다.
빨간 구두 루비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케이트 냅 글.그림, 이승숙 옮김 /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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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그림책케이트 냅 글.그림, 이승숙 옮김
오스트레일리아의 일러스트레이자 화가인 케이트 냅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빨간 구두 루비' 시리즈는 루비가 할머니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면서 겪는 에피소드와 그 나라의 관광지, 문화, 음식을 소개하는 책이다. 빨간 구두 루비를 닮은 친구들은 책, 잡지 칼럼, 아트 프린트, 연하장, 문구, 헝겊 인형과 침대보에서 만날 수 있다. 케이트 냅은 데뷔 작품인 <빨간 구두 루비>로 오스트레일리아 크리크톤 어워드 위원회의 어린이책 삽화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루비는 이동식 주택에서 갈루쉬카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루비가 아기 때 루비의 조그만 두 발이 강가의 조약돌처럼 몹시 차가워서, 친절한 갈루쉬카 할머니가 루비에게 빨간 털실로 빨간 구두를 떠 주었다. 그때부터 루비는 빨간 구두와 늘 함께했다. 갈루쉬카 할머니는 루비에게 다른 토끼의 마음을 잘 헤아려야 한다며 늘 조심하는 토끼가 되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루비는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정원에서 보낸다. 정원에서 일하는 내내 자라나는 모든 것에게 달콤한 노래를 불러 주고, 닭 가족에게 축구를 가르쳐 주기도 한다. 루비와 할머니가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한 집 안 풍경과 루비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정원까지, 루비의 일상을 따라가 볼 수 있다.기획 의도 빨간 구두 루비 시리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일러스트레이자 화가인 케이트 냅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빨간 구두 루비 시리즈는 루비가 할머니와 함께 세계를 여행하면서 겪는 에피소드와 그 나라의 관광지, 문화, 음식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빨간 구두 루비를 닮은 친구들은 책, 잡지 칼럼, 아트 프린트, 연하장, 문구, 헝겊 인형과 침대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루비는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사랑받는 캐릭터입니다. 루비의 순수한 마음과 행복한 여행기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입니다. 케이트 냅은 데뷔 작품인 <빨간 구두 루비>로 오스트레일리아 크리크톤 어워드 위원회의 어린이책 삽화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빨간 구두 루비>는 루비와 할머니, 루비의 닭들이 함께한 일상을 그렸고, <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는 파리로 여행을 떠난 루비와 할머니의 이야기입니다. 루비와 할머니의 여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빨간 구두 루비 시리즈 - 빨간 구두 루비 / 파리에 간 빨간 구두 루비 책 소개 루비는 이동식 주택에서 갈루쉬카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루비가 아기 때 루비의 조그만 두 발이 강가의 조약돌처럼 몹시 차가워서, 친절한 갈루쉬카 할머니가 루비에게 빨간 털실로 빨간 구두를 떠 주었습니다. 그때부터 루비는 빨간 구두와 늘 함께했습니다. 갈루쉬카 할머니는 루비에게 다른 토끼의 마음을 잘 헤아려야 한다며 늘 조심하는 토끼가 되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습니다. 루비는 하루 중 많은 시간을 정원에서 보냅니다. 정원에서 일하는 내내 자라나는 모든 것에게 달콤한 노래를 불러 주고, 닭 가족에게 축구를 가르쳐 주기도 합니다. 루비와 할머니가 좋아하는 것들이 가득한 집 안 풍경과 루비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정원까지, 루비의 일상을 따라가 볼 수 있습니다. 갈루쉬카 할머니는 루비에게자신의 마음인 양 다른 토끼의 마음을잘 헤아려야 한다며,늘 조심하는 토끼가 되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었어.
하루 한장 창의력 쏙셈 초등 6-1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1.01.11
13,000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수학교과서의 연산 부분에 집중함으로써 계산력을 키울 수 있고 학기별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으므로 방학 중 선행 학습이나 진도 교재로 사용할 수 있다. 연산의 기본 원리를 빠르게 반복하며 실력을 점검할 수 있고 문제에 따라 연산의 원리를 응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있다.분수의 나눗셈 1주 1일 ~ 3주 1일 소수의 나눗셈 3주 2일 ~ 5주 2일 비와 비율 5주 3일 ~ 7주 2일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 7주 3일 ~ 8주 5일쏙셈으로 기본 다지고, 창의력쏙셈으로 실력 점프 업! [?] 수학에서 연산이 기본이라는데, 아이가 금세 싫증을 내요. - 계산을 반복하며 시간을 단축시키는 훈련을 하는 것이므로 두꺼운 연산 교재는 지루해 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한장"으로 매일매일 공부하는 재미를 길러주세요. [?] 연산은 곧잘 하는데 문장제에서 활용하는 걸 어려워해요. - 문장으로 된 문제를 이해하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길어야 합니다. "창의력쏙셈"과 함께 문제가 의미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식을 세워서 풀이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기본 연산 교재를 학습한 후에 업그레이드 된 교재로 실력을 키워주고 싶어요. 연산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반복적으로 계산하는 훈련을 했다면, 이제 "하루 한장 창의력 쏙셈"으로 실력을 키워 주세요. 문제 해결력을 키우고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리뷰) 하루 한 장 40일 학습으로 수학 교과 역량 키우기! [교과서 연계 학습] 수학교과서의 연산 부분에 집중함으로써 계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학기별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으므로 방학 중 선행 학습이나 진도 교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산 응용력 향상] 연산의 기본 원리를 빠르게 반복하며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문제에 따라 연산의 원리를 응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문장제 집중 훈련] 수학적을 문제를 바라보고 분석하는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문장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만화 한국사 12
지경사 / 조성계 만화터 글.그림 /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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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만화,애니메이션조성계 만화터 글.그림
풍부한 내용과 구성에 적절한 재미가 조화를 이룬 꽉 찬 역사 만화 시리즈 '만화 한국사' 12권. 모두 8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시대에 따른 인물의 복장이나 건축물 등이 참고 자료를 근거로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신뢰도를 높여 준다. 우리 나라의 전반적인 역사가 세밀하고도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다. 또한 각 장이 끝나는 부분마다 ‘한국사 박물관’ 심화 학습 코너를 마련해 자칫 만화 속에서 놓칠 수 있는 주요 사건과 인물에 관해 사진과 함께 되짚어 줌으로써 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했다. 권말에는 4페이지 분량의 한국사 연표가 실려 있어, 앞에서 읽은 내용을 간단히 살피는 동시에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제1장 : 거란의 3차 침입 한국사 박물관 - 고려 청자의 아름다움 제2장 : 태평성대를 이끈 문종 한국사 박물관 - 흥왕사 창업과 대각국사 의천의 천태종 창시 제3장 : 꽃피는 고려 문화 한국사 박물관 - 고려의 불교와 유교 제4장 : 조카를 쫓아 낸 숙종 한국사 박물관 - 고려의 화폐와 경제 제5장 : 윤관의 여진 정벌 한국사 박물관 - 윤관의 여진 정벌과 동북 9성 제6장 : 예종의 영토 확장 노력 한국사 박물관 - 금나라를 세운 신라의 후예 제7장 : 인종의 등극과 이자겸의 난 한국사 박물관 -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제8장 :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한국사 연표그림 위주의 가벼운 학습 만화는 이제 그만! 우리 역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담은 꽉 찬 만화 한국사! 지경사 <만화 한국사>는 재미 위주의 가볍기만 한 만화책이 아닌, 풍부한 내용과 구성에 적절한 재미가 조화를 이룬 꽉 찬 역사 만화 시리즈예요. 선사 시대를 시작으로 우리 나라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을 거쳐 삼국·고려·조선 시대와 오늘날에 이르는 우리 나라의 전반적인 역사가 총20권에 걸쳐 세밀하고도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어요. 각 권의 내용은 모두 8개의 장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시대에 따른 인물의 복장이나 건축물 등이 참고 자료를 근거로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어 신뢰도를 높여 줘요. 또한 각 장이 끝나는 부분마다 ‘한국사 박물관’ 심화 학습 코너를 마련해 자칫 만화 속에서 놓칠 수 있는 주요 사건과 인물에 관해 사진과 함께 되짚어 줌으로써 지식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했어요. 권말에는 4페이지 분량의 한국사 연표가 실려 있어, 앞에서 읽은 내용을 간단히 살피는 동시에 한국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답니다. 찬란한 문화의 황금기를 이룩한 고려! 거란은 또 한 번 고려를 침입합니다. 하지만 귀주에서 강감찬 장군에게 혼쭐이 나고 되돌아가요. 그 후 고려는 태평성대를 맞이하지요. 문종은 최충과 이자연의 도움을 받아 여러 제도를 고치고 다듬어 나라 발전에 힘써요. 또한 왕자 의천을 출가시키는 등 불교 문화를 꽃피우고 유교 또한 발전시키지요. 그러나 어린 인종이 왕위에 오르고 이자겸이 권력을 잡으면서 고려는 혼란에 빠져요. 이자겸과 묘청이 일으킨 난은 간신히 진압되었지만 뒤이어 왕위에 오른 의종은 환관들과 어울려 놀기에 바쁘지요. 고려는 이 혼란스러운 시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까요?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세계사 2
휴먼어린이 / 윤종배 지음, 이우일.이우성 그림, 전국역사교사모임 원작 /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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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역사,지리윤종배 지음, 이우일.이우성 그림, 전국역사교사모임 원작
전국의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의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한 세계사 입문서로, 세계사를 생생한 만화로 펼쳐 전 세계의 역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낯선 지명과 인명이 무수히 등장하는 세계사를 밝고 유쾌한 만화로 구성해 쉽게 풀어 준다. 만화 속 주인공들이 역사 현장에 직접 들어가는 구성을 따라가다 보면,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 직접 역사를 체험하면서 공감하고 때로는 기뻐하기도, 슬퍼하기도 하면서 세계사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 본문에서는 인물과 사건을 통해 세계사의 큰 흐름을 알게 하고, 책 곳곳에 세계사 연표와 알짜 정보들을 숨겨 두었다. 더 깊이 있는 정보, 생각해 볼 문제는 정보글에 담았다.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지도와 도표, 다채로운 사진을 통해 세계사를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다. 서구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우리의 관점으로 세계사를 서술한 원작을 바탕으로 했기에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스스로 과거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초대하는 글 1장 동서 교역로의 강대국, 페르시아 세계사 산책 파르티아, 만만치 않은 나라 2장 아랍에서 이슬람교가 일어나다 세계사 산책 이슬람 신앙의 세계 3장 세 대륙을 품은 이슬람 세계사 산책 지중해와 인도양을 하나로 교과서 밖 세계사 예언자의 나라, 이슬람의 문화 4장 이슬람 세계에 부는 바람 세계사 산책 이슬람으로 개종한 침략자, 몽골 교과서 밖 세계사 사하라를 건넌 이슬람 5장 천년의 제국, 비잔티움 교과서 밖 세계사 비잔티움 도시 탐험 6장 키예프에서 모스크바로 발전한 러시아 세계사 산책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동유럽 여러 나라 7장 또 하나의 크리스트교 세계, 서유럽 세계사 산책 중세 유럽의 장원, 영주와 농노의 생활 8장 서유럽의 영혼을 지배한 가톨릭교 세계사 산책 십자군,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교과서 밖 세계사 어른이 되는 방법, 칼 받고 서약하기 9장 도시와 함께 발전한 중앙 집권 국가 세계사 산책 전쟁으로 다져진 중앙 집권 국가 교과서 밖 세계사 부르주아의 교양, 르네상스 10장 힌두 세계의 울타리를 세우다 교과서 밖 세계사 인간이 빚어낸 신의 세계 11장 인도에 찾아온 이슬람 세력 교과서 밖 세계사 인도 사회, 이슬람의 세계로 12장 더 넓은 인도를 찾아서 세계사 산책 인도양의 주요 교역품 13장 뭍과 바다를 품은 동남아시아 교과서 밖 세계사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 세계사 연표초등 교양의 필수, 맨처음 세계사! 재미있으면서도 유익한 최고의 세계사 입문서. 현직 중학교 역사 교사이자 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을 지낸 윤종배·이성호 선생님이 쓰고, ‘노빈손’·‘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시리즈를 그린 만화가 이우일·이우성 선생님이 그린 어린이 세계사 교양서입니다. 인류의 탄생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의 세계사를 유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구성하여 술술 읽으면서 저절로 세계사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세계사는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토대가 되는 기초 교양입니다. 초등 교양의 필수인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현직 역사 교사가 직접 쓰고 현장 교사들이 추천한 이 책은 최고의 세계사 입문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재미있고 친절하면서도 내용이 알차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세계사 책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역사 교사가 쓰고 생생한 만화로 펼친 세계사 입문서 전국의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의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세계사》는 세계사를 생생한 만화로 펼쳐 전 세계의 역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낯선 지명과 인명이 무수히 등장하는 세계사를 밝고 유쾌한 만화로 구성해 쉽게 풀어 줍니다. 만화 속 주인공들이 역사 현장에 직접 들어가는 구성을 따라가다 보면,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 직접 역사를 체험하면서 공감하고 때로는 기뻐하기도, 슬퍼하기도 하면서 세계사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인물과 사건을 통해 세계사의 큰 흐름을 알게 하고, 책 곳곳에 세계사 연표와 알짜 정보들을 숨겨 두었습니다. 더 깊이 있는 정보, 생각해 볼 문제는 정보글에 담았습니다.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지도와 도표, 다채로운 사진을 통해 세계사를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습니다. 재미만 추구하는 말랑한 역사 만화책이 불안하다면 역사 선생님이 직접 쓰고 현장 교사들이 추천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세계사》로 첫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면 좋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세계사 책을 읽을 필요가 있을까? 이런 의문을 품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세계사를 알면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용기를 얻을 수 있고, 우리 역사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세계사 속 우리 역사, 우리 역사 속 세계사를 아우르는 이 책과 함께라면 역사 공부가 만만해질 것이다. -황은희(서울창원초등학교 교사) 건강한 역사관을 심어 주는 책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세계사》는 전국역사교사모임이 펴내고 최초의 세계사 대안교과서로 큰 사랑을 받아 온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풀어 쓴 세계사 교양서입니다. 2000여 명의 역사 교사들이 ‘주연 유럽, 조연 중국’이라는 서구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우리의 관점으로 세계사를 서술한 원작을 바탕으로 했기에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고 스스로 과거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한국사》,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근현대사》와 짝을 이루어 세계사 속 우리 역사, 우리 역사 속 세계사를 함께 아우를 수 있습니다. 흥미는 기본, 학습은 필수, 거기에 잔잔한 감동까지. 사람들이 살아온 흔적을 밝고 힘차게 그리면서도 뼈아픈 역사를 함께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유럽 중심에서 벗어나 세계 구석구석을 공평하게 담은 진짜 세계사 책이다. 한 편의 이야기 같은 세계사의 내용과 만화가 잘 어우러져 있어서 신나게 읽어도 남는 게 없는 일반적인 만화책과 확실히 다르다. 생동감 있는 사진 자료와 지도는 또 다른 볼거리이다. 초등학생인 내 딸아이에게 읽히고 싶은 책이다. -이강무(서울인창중학교 교사) 생생한 역사 체험과 흥미로운 세계사 이야기 만화 속 주인공 아이들은 시공간을 왔다 갔다 하는 능력을 지닌 대포코와 함께 역사 현장으로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 아이들이 직접 역사 속으로 들어가 체험하는 구성은 처음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유물과 유적 사진을 함께 담아 아이들이 역사 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책 속 주인공들과 함께 여행하며 세계사의 흐름을 머릿속에 정리한 뒤 ‘교과서 밖 세계사’, ‘세계사 산책’의 정보글에서는 세계사 속 놓치지 말아야 할 사건과 인물, 시사점을 담은 이야기, 세계사와 관련지어 살펴볼 수 있는 책과 영화 등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세계사를 폭넓게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1권에서는 인류의 탄생부터 문명의 시작을 다루고, 2권에서는 다양한 문화권이 형성된 과정을 들려줍니다. 3권에는 비단길로 이어진 유라시아 세계를, 4권에는 바다의 시대가 열리며 변화한 세계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5권에서부터는 새로운 시대인 근대의 시작을 펼치고 6권에서는 제국주의 시대의 민족 운동을 다루며, 7권에서는 전쟁과 갈등을 넘어 평화의 미래로 나아가는 세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색다른 이야기도 많이 담겨 있습니다. 아프리카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륙이라는 이야기나, 예전에는 남아메리카 사람들의 생김새가 우리와 비슷했다는 이야기, 200년 전만해도 영국이나 프랑스 등의 유럽 나라들보다 중국과 인도가 훨씬 더 잘살았다는 이야기, 로마 제국의 화려한 생활 뒤에는 노예들의 힘겨운 노동이 있었다는 이야기 등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러한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사람과 세상에 대해 더 깊은 생각을 갖게 해 줍니다. 세계사의 재료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인간의 영광스러운 승리와 고통스러운 패배이다. 그 기쁨과 슬픔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승화시키고 극복했을까? 세계사의 지식은 그들의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들어 우리의 내면을 채워 준다. 이 책에는 오랫동안 역사를 가르친 선생님들의 연륜이 녹아들어 있다. 세계 속의 우리를 돌아보게 만들어 주는 이 책으로 여러분 자신을 알차게 가꾸기를 바란다. -조한욱(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세계사 교양서 대포코와 함께 전 세계를 가로지르고 시공간을 넘나들다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역사의 현장에 있는 느낌으로 책장을 넘기다 보면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라납니다. 세계사를 즐겁게 공부하면서도 참된 의미를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저자들의 바람이자 이 책을 집필한 이유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세계사》는 세계사의 복잡한 사건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고,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읽히기 때문에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세계사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어른도 쉽고 흥미롭게 세계사의 줄기를 잡을 수 있는 책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만화책이자 두고두고 읽는 세계사 교양서로 더할 나위 없는 책입니다. 부모에게 따로 묻지 않아도 아이 혼자 읽으면서 이해할 수 있는 쉽고 친절한 세계사 책이다. 비단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아, 그렇구나!”를 되뇌일 정도로 내용이 알차다. 세계사의 복잡한 인과 관계가 머릿속에 쏙쏙 정리되니 더욱 좋다.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세계사 교양서로 이만한 책이 없다. -김성전(서울수리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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