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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 : 기본편
지식플러스 / 김한슬 (지은이)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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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플러스학습참고서김한슬 (지은이)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 개정판.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으로 1차 선발을 하고, 2차는 면접으로 진행된다. 전형 과정에서 자기소개서는 가히 당락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요소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스펙 쌓기에 열중하면서도 정작 자기소개서 준비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해마다 수십만 명에 이르는 지원자 가운데 어떤 사람을 선택해서 면접할지를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서류가 바로 자기소개서다. 그렇기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에 합격하려면 제대로 된 자기소개서 작성은 필수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새로 발표한 2019학년도 공통문항부터 각 대학의 자율문항까지 최신 경향을 업데이트하였으며 2018학년도에 합격한 선배들의 자기소개서 사례를 대폭 추가하고 분석하였다.프롤로그 | 자기소개서가 합격을 좌우한다 1장 자기소개서를 살리는 9가지 법칙 [법칙 1] 질문의 요지 파악하기 [법칙 2] 두괄식으로 글쓰기 [법칙 3] 짧고 명료하게 글쓰기 [법칙 4] 구체적으로 서술하기 [법칙 5] 나열하지 않기 [법칙 6] 일관성 있는 글쓰기 [법칙 7] 식상한 글 피하기 [법칙 8] 비약하지 않기 [법칙 9] 한 번 더 검토하기 2장 첨삭으로 점검하는 핵심원칙 [Case 1] 열 스펙 쌓기보다 한 줄로 꿰는 것이 중요하다 [Case 2] 구체적이지 않은 정보는 안 쓰느니만 못하다 [Case 3]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라 [Case 4] 어려운 단어를 쓴다고 좋은 건 아니다 [Case 5] 가족이 아니라 ‘나’를 표현하라 [Case 6] 남들이 다 하는 이야기는 피하라 [Case 7] 입학사정관을 기다리게 하지 마라 [Case 8] 질문을 세 번 읽은 다음 작성하라 [Case 9] 구체성을 띠어야 설득력이 생긴다 [Case 10] 경험을 나열하지 말고 느낀 점을 기술하라 [Case 11] 다듬고 또 다듬어라 [Case 12] 중심 소재는 2~3가지면 충분하다 [Case 13] 글의 균형을 생각하라 [Case 14] 자신감과 자만심을 구분하라 [Case 15] 나만 이해하는 자기소개서는 금물이다 3장 8가지 빈출문항 작성 포인트 [공통문항 1] 학업 노력과 학습 경험 작성하기 Q&A : 공통문항 1번 ▶ 학업을 위한 노력 [공통문항 2] 의미를 두고 노력한 교내활동 작성하기 Q&A : 공통문항 2번 ▶ 교내활동 [공통문항 3] 배려, 나눔, 협력, 갈등관리, 리더십 실천사례 작성하기 Q&A : 공통문항 3번 ▶ 나눔, 협력, 갈등관리 [자율문항 1] 지원동기와 학업계획 작성하기 Q&A : 자율문항 1번 ▶ 지원동기, 학업계획 [자율문항 2] 성장환경과 성장과정 작성하기 Q&A : 자율문항 2번 ▶ 가정환경, 성장과정 [자율문항 3] 감명 깊게 읽은 책 작성하기 Q&A : 자율문항 3번 ▶ 감명 깊게 읽은 책 [자율문항 4] 자질 및 장단점 작성하기 Q&A : 자율문항 4번 ▶ 자질, 장단점 [자율문항 5] 역경과 좌절 극복사례 작성하기 Q&A : 자율문항 5번 ▶ 역경 극복사례 4장 대교협 필수문항 모범 자기소개서 인문학 분야 선배의 모범 자기소개서 사회과학 분야 선배의 모범 자기소개서 법학 분야 선배의 모범 자기소개서 국제 분야 선배의 모범 자기소개서 경영/경제 분야 선배의 모범 자기소개서 교육학 분야 선배의 모범 자기소개서 예체능 분야 선배의 모범 자기소개서 공학 분야 선배의 모범 자기소개서 엮은이들대입 자소서 분야 최고의 책, 완전 개정판 출간! “자소서 작성의 기본부터 완성까지 합격자들의 노하우가 내 것이 된다!” -더 꼼꼼하고 일목요연해진 설명 -최신 입시 경향, 선배들의 최신 자소서 사례 반영 -자소서 작성 9가지 법칙과 빈출문항 작성 포인트로 자소서 작성 원리 제시 -막막하기만 한 자기소개서 작성에 자신감을 주는 책 1.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을 좌우하는 자소서, 그런데 어떻게 쓰지?” 자소서 작성의 기본 원리 완전 정복! 입학사정관제가 시작되고 그 이름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바뀐 현재까지 매해 선배들의 자기소개서 작성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모으고 분석하고 노하우를 정리해 수험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준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이 올해도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새로 발표한 2019학년도 공통문항부터 각 대학의 자율문항까지 최신 경향을 업데이트하였으며 2018학년도에 합격한 선배들의 자기소개서 사례를 대폭 추가하고 분석하였다. 학생부종합전형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의견이 나오고 있긴 하지만 공교육 내의 활동을 장려하고 사교육의 폐해를 줄이고자 시작된 그 취지는 계속해서 강화되고 있으며, 이를 방증하듯 올해 역시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지원자를 선발하는 규모는 이전 년도보다 늘어났다. 2019학년도 대학입학시행계획에 따르면 전국 대학 정원 348,834명의 24.3%인 84,764명이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대학에 입학할 예정이다. 이로써 명실상부 학생부종합전형은 대학에 합격하려면 반드시 두드려봐야 할 관문이 되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으로 1차 선발을 하고, 2차는 면접으로 진행된다. 전형 과정에서 자기소개서는 가히 당락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요소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하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스펙 쌓기에 열중하면서도 정작 자기소개서 준비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가 막상 지원 날짜가 다가오면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조급하게 끼워 맞추는 형식으로 작성하거나 급한 마음에 대필을 의뢰하거나 다른 사람의 자소서를 베껴 쓰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그러나 허술하게 급조된 자기소개서는 보나마나 불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이고, 대필이나 베껴 쓴 자기소개서는 대학의 필터링 시스템에 걸리기 십상이다. 검증 시스템은 점점 더 철저해지는 추세고, 허위서류 제출이 확인되면 1~2년간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조차 할 수 없다. 이쯤 되면 자기소개서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 자신의 힘으로 제대로 작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두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해마다 수십만 명에 이르는 지원자 가운데 어떤 사람을 선택해서 면접할지를 결정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서류가 바로 자기소개서다. 그렇기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에 합격하려면 제대로 된 자기소개서 작성은 필수다. 5년 연속 수험생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으며 독보적 인기를 누려온 《EBS 자기소개서 바이블 [기본편]》은 이처럼 중요한 자소서 작성의 기본을 다질 수 있는 책이다. 국내 유수대학 합격자들이 매년 자신들의 노하우를 갈고닦아 정리한 이 책으로 자소서의 기본 노하우를 완전 정복할 수 있다. 2. 일대일 과외를 받듯, 선배들의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막상 자기소개서를 쓰려고 하면 막막하기만 하다는 수험생이 많다. 자기소개서를 한 번도 작성해 본 적 없거나 주변에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한 선배가 없는 학생들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을 잡기 어렵기 때문. 마음을 잡고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려 해도 참고를 할 마땅한 자료도 부족하고, 혼자서 작성을 한다고 해도 제대로 썼는지 확신할 수 없어 불안한 마음이 들기 쉽다. 《EBS 대입 자기소개서 바이블[기본편]》은 이렇게 자기소개서의 빈 페이지 앞에서 막막해 하고 있을 수험생들을 위해 수시전형으로 유수대학에 합격한 선배들이 뭉쳐 내놓은 책이다. 명문대학 합격생 열세 명이 매년 500건 이상의 실제 자기소개서를 수집하고 검토한 결과를 담아낸 이 책은,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백발백중 사로잡을 수 있는 자기소개서 노하우뿐 아니라 실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을 이뤄 낸 자기소개서 사례, 대학에서 전공 공부를 하고 있는 선배들이 새로 작성한 자기소개서까지 수록하였다. 기존 도서에 최신경향을 반영하고, 작성 법칙과 노하우를 일목요연하게 재정비했기에 수험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기에 충분하다. 특히 대교협 공통문항과 대학별 자율문항과 관련된 Q&A 부분은 최근 수험생들이 특히 궁금해 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을 담았기에 실속이 가득하다. 자기소개서 작성 노하우를 친절하고 세세하게 가르쳐주는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마치 대학생 선배에게 일대일로 과외를 받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곁에 두고 참고할 만한 책이다. 3. 내가 원하는 대학이 원하는 것을 미리 준비하라! 유형별, 전공별로 수험생이 원하는 정보를 쏙쏙 담아내다 내가 원하는 대학,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에 미리 합격한 선배들의 자기소개서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는 것도 책의 큰 미덕이다. 자신이 원하는 학교와 학과에 합격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어디에 중점을 둬야 하는지도 짐작할 수 있기 때문.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며 무작정 다양한 경험, 다양한 활동에 집착하곤 한다. 하지만 대학에 합격한 선배들의 자기소개서를 보면 그렇게 다양한 활동과 스펙에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이를테면 ‘교내활동’의 경우 활동을 한 가지밖에 하지 못했다고 해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봉사활동을 했다면 자신이 지원하는 학과와 봉사활동의 연관성을 강조하여 구체적인 활동 사례를 적고 활동을 통해 생각하고 느낀 바를 정확하게 기술하면 단순히 여러 스펙을 나열한 자기소개서보다 입학사정관에게 더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다. 오히려 여러 가지 경험을 한꺼번에 담으려다 보면 자기소개서에서 수험생이 가장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범하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자기소개서는 문항이 요구하는 대답을 한 가지라도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한데, 자신의 성과를 보여주려는 욕심에 ‘나열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마는 것이다. 대교협 필수문항 2번에서 세 개 이내의 활동을 작성하라고 한 것은 일부 학생들이 너무 많은 활동을 나열식으로 작성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지, 활동을 세 개 정도는 써야 고교생활을 성실히 했다고 생각하겠다는 뜻은 아니다.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경험하고 스펙을 쌓는 이유는 불안하기 때문이다. 책은 수험생의 이러한 불안을 해소해주고 원하는 학과에 진학하기 위해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제시해준다. 4. 자기소개서로 대학 가는 비법이 총망라된 책! 총 4장으로 구성된 책은 수험생들이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쉽게 익히고, 자기소개서를 통해 자신을 제대로 표현해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돕는다. 매 장마다 키포인트가 정리되어 있어 복습을 하며 작성 노하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장 ‘자기소개서를 살리는 9가지 법칙’에는 수험생이 가장 저지르기 쉬운 실수, 꼭 지켜야 할 핵심사항, 시험관의 눈길을 사로잡는 노하우 등이 정리되어 있다. 훌륭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얻을 수 있다. 2장 ‘첨삭으로 점검하는 핵심원칙’에서는 실제 수험생들이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어떠한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어떤 것이 잘 쓴 자기소개서인지 이해하기 쉽게 콕콕 짚어준다. 다른 사람의 자기소개서를 분석하는 이유는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기 위해서이다. 스스로 다른 수험생의 자기소개서를 분석하는 사이 자연스럽게 어떤 실수를 피하고 어떤 것을 강조해야 하는지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3장 ‘8가지 빈출문항 작성 포인트’에서는 자기소개서에 단골로 출제되는 문항을 분석하여 작성 노하우를 제시하고, 실제 합격생들의 자기소개서를 소개한다. 문제 유형별 작성 포인트를 섭렵하는 동시에 내가 가고 싶은 대학에 합격한 선배들은 자기소개서를 어떻게 작성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선배들의 자소서에서 어떤 부분이 합격을 부른 키포인트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시해두었기 때문에 실제 자소서를 작성하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각 빈출문항에 대한 수험생에 대한 고민과 질문에 대한 답변도 수록되어 있다. 4장 ‘대교협 필수문항 모범 자기소개서’를 통해서는 필수문항과 전공을 어떻게 연계할 수 있을지 힌트를 발견할 수 있다. 수험생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가 지원 전공과 답변을 연결하는 것인데, 이미 합격한 선배들이 새로 쓴 자기소개서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착안점을 많이 얻을 수 있다. 특히 1번 학습 경험과 2번 교내활동에 대한 답변은 둘 중 하나 정도는 전공과 연계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참고가 될 것이다. 많은 학생들이 자기소개서 첨삭을 위해 학원에 다니거나 과외를 받기도 하고, 심한 경우 자기소개서를 대신 써 주는 대필 업체를 찾아가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대필 업체에 자기소개서를 의뢰해야 하나 고민해 본 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필된 자기소개서는 대학의 필터링 시스템에 걸리기 십상입니다. 정말 운좋게 대학에 합격했다고 하더라도 대학의 ‘사후검증시스템’에서 허위서류 제출이 확인되면 합격이 취소될 뿐만 아니라 1~2년간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조차 할 수 없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본 경험이 없거나 주변에 수시전형으로 합격한 선배가 없는 학생들은 어떻게 자기소개서를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마땅히 참고를 할 자료도 없고, 혼자서 작성을 한다고 해도 제대로 썼는지 확신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지요.그래서 우리는 이 책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입시 스트레스로 힘겨워하는 학생들을 이용해 비도덕적으로 돈을 벌고, 우리 사회의 정의를 해치는 사람들을 막고 싶었습니다. 수년간 다양한 자기소개서를 검토하면서 알게 된 여러 가지 노하우를 한데 묶었으며, 누구나 쉽게 좋은 자기소개서를 쓸 수 있도록 실제 작성 예시를 중심으로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_‘프롤로그’ 中 위 글은 대교협의 자기소개서 공통필수 1번 문항에 대해 한 고등학생이 연습 삼아 작성한 자기소개서입니다. 여러분이 보기에는 어떤가요? 잘 썼다고 생각한다면…… 큰일입니다! 좋은 자기소개서를 쓰려면 아직 갈 길이 멀어요!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떤 자기소개서가 좋은 자기소개서인지, 어떤 자기소개서가 나쁜 자기소개서인지 알게 될 테니까요. 그렇다면 위 글은 무엇이 문제일까요?첫째, 이 학생은 학교에서 했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데 집중한 나머지, 자신이 한 구체적인 활동의 내용을 이야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교에 이런 일이 있었다.’ → ‘학생회가 바쁘게 일했다.’ → ‘보람 있었다.’의 구조가 각 문단에서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내가 했던 모든 활동을 담을 필요는 없습니다. 많은 활동을 자소서에 담을수록 각 활동의 무게감은 줄어듭니다. 따라서 한두 가지 소재(활동)를 중심으로 글을 풀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 ‘1장 자기소개서를 살리는 9가지 법칙’ 中
엘라와 고무줄 장수의 모험
온더페이지 / 손승현 (지은이), 조은 (그림) /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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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더페이지명작,문학손승현 (지은이), 조은 (그림)
아이의 내면에 잠재된 회복탄력성을 깨우는 동화. 사막 마을에 사는 엘라는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씩씩하고 긍정적인 아이다. 엘라는 사막에서 만난 고무줄 장수를 따라 모험을 떠난다. 한 달째 집에 돌아오시지 않는 엄마를 찾으려 한다. 모험을 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지치고 넘어져도 훌훌 털고 다시 일어나는 엘라의 태도가 빛을 발한다. 사람들의 고민을 자기만의 방법으로 모두 해결해 준다. 엘라의 비결은 바로 ‘회복탄력성’이다. 엘라처럼 회복탄력성이 탄탄하면 실패와 좌절을 빠르게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쭉쭉 늘어나도 끊기지 않고 원래대로 돌아오는 고무줄처럼 말이다. 엘라는 과연 무사히 엄마를 만나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엘라와 고무줄 장수의 모험을 함께하며 마음 체력을 튼튼하게 키워 보자.엘라와의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고무줄 장수 아저씨를 만났어요 마법 망원경을 얻었어요 엘라의 엄마에겐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걸까요? 시끄러운 양들을 가두었어요 용감한 왕자님과 친구가 되었어요 마침내 엄마를 만났어요 드디어 마녀가 나타났어요 마녀를 저 멀리 날려 보냈어요 엘라와 여행 중이신 모든 부모님께끝까지 해내는 아이들의 비밀 이 책의 저자인 손승현 선생님은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로서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만나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마음이 좀 더 편안해질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매일매일이 즐거울까?’라는 질문에 답하고자 재밌는 동화에 마음 근육을 키우는 방법을 녹여 냈어요. 이 책에는 수많은 인물이 나와요. 인물들의 캐릭터와 이름에는 모두 의미가 있답니다. 주인공 ‘엘라’는 ‘탄력 있는’이라는 뜻의 영어 단어 ‘elastic’에서 따 왔어요. 고무줄 장수 아버지의 발명품인 고무줄은 ‘회복탄력성’을 의미하고요. 그리고 시끄러운 양 ‘브란’은 ‘불안’을, 새침한 하마 ‘퍼기’는 ‘포기’를, 머리가 5개 달린 무서운 괴물 ‘자너브’는 ‘잔업’을 뜻해요. 모두 우리를 괴롭히는 힘든 상황이나 감정이지요. 이런 힘든 상황과 감정을 극복하는 것은 고무줄처럼 탄력 있는 회복탄력성 덕분이에요. 그런데 회복탄력성은 타고나는 게 전부는 아니랍니다. 어려서부터 노력하고 연습하면 얼마든지 키울 수 있어요. 엘라와 고무줄 장수처럼 튼튼한 마음 근육을 키워요 이 이야기 속에는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대처하는 방법과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방법이 숨어 있어요. 매일 지키는 루틴 만들기, 예상치 못한 상황이 닥쳤을 때 일단 할 수 있는 일부터 하기, 불안은 일정한 때에 일정한 장소에서만 돌보기, 두려운 일도 일단 한번 도전해 보기, 다른 사람과 도움 주고받기, 여유와 유머 갖기 등이에요. 엘라네 가훈이 ‘아침밥 다 먹을 때까지는 생각하는 거랑 반대로 행동하기‘인 이유는 ’하기 싫다‘는 생각을 물리치고 할 일을 바로 실천하기 위함이에요. 그리고 엘라 엄마는 엘라에게 넘어졌을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일어서는 것‘이라고 가르쳤어요. 이 모든 것은 엘라가 해야 할 일을 스스로 꾸준히 할 수 있게 하고, 힘든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지요. 또 다른 주인공인 고무줄 장수는 아버지의 발명품인 고무줄의 훌륭함을 알리기 위해 여행을 하고 있어요. 고무줄 장수도 엘라처럼 탄력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랍니다. 엘라와 고무줄 장수가 힘을 합치면 어떤 문제도 금방 풀어내지요. 심술궂은 마녀와 맞서 싸우는 엘라와 고무줄 장수를 응원해 주세요! 여행 속 수수께끼로 좀 더 생각해 봐요 동화를 재미로만 읽는 게 아니라, 숨은 의미를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여행 속 수수께끼’ 코너를 마련했어요. 질문을 보고 대답을 생각하면서 우리 어린이들은 자신이 어려운 일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깨닫고, 이야기를 어떻게 자신에게 적용할지 고민해 볼 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회복탄력성, 부모님이 도와주세요 회복탄력성은 매우 중요하지만, 아이 혼자만의 힘으로는 키울 수 없어요. 부모님이 어떤 관점을 심어 주는가에 따라 아이의 태도도 바뀌니까요. 그래서 부모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부모님이 좀 더 효과적으로 도와주실 수 있도록 부모님을 위한 가이드를 담았어요. 동화 속 개념과 내용을 정리하고, 일상에서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줄지 구체적인 예시도 보여 줘요. 반복적인 루틴 잡아 주기, 긍정적인 동기 심어 주기, 불안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공간 마련하기, 아이가 실패를 직접 겪게 하기, 도움 청하는 기술 가르치기 등을 정리했답니다.엘라가 이불 밖으로 고개를 내밀어 들여다본 액자엔 ‘우리 집 규칙: 아침밥 다 먹을 때까지는 생각하는 거랑 반대로 행동하기’라는 엄마의 글씨가 쓰여 있었어요. ‘아, 조금만 더 뒹굴뒹굴하고 싶다.’라고 생각하던 엘라는 “이익!” 소리를 내고 눈을 질끈 감았어요. 그러고서는 침대에서 용수철처럼 튀어나왔지요. “우리 엄마가 그랬는데요, 넘어졌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이 있대요. 그게 뭔지 아세요?”“음… 넘어진 이유를 찾아내고, 대책을 세우고, 다시는 넘어지지 말자고 다짐하는 것?”숨 한 번 쉬지 않고 긴 대답을 마친 안티였어요. 잠시 감탄스럽게 안티를 바라보던 엘라가 말했어요.“답은 그 자리에서 일어나기예요.” “이건 고무줄 울타리라는 건데요, 우리 아버지의 발명품이랍니다. 고무줄 덕분에 문이 저절로 닫히지요. 브란들을 모아서 이 울타리 안에 넣고 여기서 지내게 하세요. 그리고 불가마 아저씨가 원할 때만 와서 돌봐 주세요. 그럼 아저씨가 지칠 일도 없겠지요.”
삼국유사
책과함께어린이 / 이진이 (지은이), 장경혜 (그림) /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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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어린이명작,문학이진이 (지은이), 장경혜 (그림)
우리 고대사를 기록한 역사책이자 놀랍고 신기한 사건이 가득한 이야기책, 《삼국유사》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 볼 수 있는 책이다. 오랜 몽골의 침략으로 혼란스러웠던 고려 시대, 일연 스님은 평생에 걸쳐 모은 이야기를 방대한 분량의 책으로 써 내려갔다. 이 땅에 숨 쉬고 있던 이야기를 하나하나 담아내면서 우리 민족이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갖기를 기대했다. 그 이야기의 감동과 자부심은 오늘날 읽어도 그대로 전해진다. <일연 스님이 전해 준 역사 속 옛이야기 삼국유사>는 《삼국유사》 각 권에서 균형 있게 이야기를 골라냈다. 우선, 《삼국유사》 가운데 역사적인 사실을 비교해 들여다볼 부분과 문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구절로 나눠 이야기들을 뽑았다. 사료 가치가 높은 ‘건국과 왕들의 역사’를 통해서는 역사적 사실을 재확인하고, ‘설화와 신라 향가, 불교 이야기’를 통해서는 우리 문화의 뿌리를 알아 갈 수 있게 구성한 것이다. 그리고 고전을 읽을 때 난해하게 느낄 수 있는 구절에 꼼꼼한 해설을 덧붙였다. 단순히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작가 나름의 해석을 덧붙여 역사적인 사실과 연결 지어 이해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이야기 곳곳에 담긴 일연 스님의 아름다운 시도 놓치지 않고 소개했다. 이는 《삼국유사》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하는 부분들이다.우리의 뿌리를 알려 줄 우리 고전 민족의 자부심을 가득 담은 새로운 시선 역사의 시작 나라의 탄생과 기이한 이야기 • 단군왕검과 고조선 • 대륙을 호령한 고구려 • 새로운 나라를 찾아서, 백제 • 천년의 역사를 이어 간 신라 신라를 이끈 왕들의 모험 • 엉뚱하고 용감했던 탈해왕 • 알에서 태어난 김알지와 죽어서도 나라를 지킨 미추왕 • 진평왕의 신비한 보물과 지혜로운 선덕 여왕 삼국을 하나로 만든 신라 • 통일의 문을 연 태종 무열왕 • 삼국 통일을 완성한 문무왕 • 신문왕과 나라를 지킨 피리 • 왕이 되고 싶었던 원성왕 • 김부 대왕과 신라의 멸망 문화의 뿌리 불교, 나라의 기틀 • 고구려와 백제에 먼저 온 불교 • 법흥왕과 이차돈의 순교 • 위대한 신라의 탑, 황룡사 9층 목탑 • 불교가 흥성할 곳, 오대산 월정사 • 효자 김대성, 불국사와 석굴암을 짓다 • 자유로운 원효와 화엄을 전한 의상 설화, 신비로운 이야기 • 연오랑과 세오녀 • 정월 대보름과 서출지 • 아름다운 도화랑과 귀신 잡는 비형랑 • 밤에 찾아오는 역신을 막은 처용 • 백발백중, 활 잘 쏘는 거타지 향가, 옛사람들의 멋 • 선화 공주와 서동의 사랑 • 부하를 아꼈던 죽지랑을 위한 노래 • 향가 문학의 꽃을 피운 월명사 • 신라 최고의 시인 충담사 • 눈 먼 아이를 위한 기도 변화하는 세상을 내다본 최고의 지식인고대 역사, 신화, 백성들 옛이야기까지 모은 이야기보따리 우리 역사와 문화의 뿌리를 제대로 들여다보자! 우리 민족의 자존감을 높여 준 일연 스님의 역작 우리 고대사를 기록한 역사책이자 놀랍고 신기한 사건이 가득한 이야기책, 《삼국유사》의 매력을 제대로 느껴 볼 수 있는 《일연 스님이 전해 준 역사 속 옛이야기 삼국유사》가 출간되었다. 오랜 몽골의 침략으로 혼란스러웠던 고려 시대, 일연 스님은 평생에 걸쳐 모은 이야기를 방대한 분량의 책으로 써 내려갔다. 이 땅에 숨 쉬고 있던 이야기를 하나하나 담아내면서 우리 민족이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갖기를 기대했다. 그 이야기의 감동과 자부심은 오늘날 읽어도 그대로 전해진다. 역사적, 문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구절을 뽑아 덧붙인 꼼꼼한 해설 《일연 스님이 전해 준 역사 속 옛이야기 삼국유사》는 《삼국유사》 각 권에서 균형 있게 이야기를 골라냈다. 우선, 《삼국유사》 가운데 역사적인 사실을 비교해 들여다볼 부분과 문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구절로 나눠 이야기들을 뽑았다. 사료 가치가 높은 ‘건국과 왕들의 역사’를 통해서는 역사적 사실을 재확인하고, ‘설화와 신라 향가, 불교 이야기’를 통해서는 우리 문화의 뿌리를 알아 갈 수 있게 구성한 것이다. 그리고 고전을 읽을 때 난해하게 느낄 수 있는 구절에 꼼꼼한 해설을 덧붙였다. 단순히 내용을 쉽게 설명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작가 나름의 해석을 덧붙여 역사적인 사실과 연결 지어 이해해 나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이야기 곳곳에 담긴 일연 스님의 아름다운 시도 놓치지 않고 소개했다. 이는 《삼국유사》가 가지고 있는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하는 부분들이다. 오늘날 우리 아이들이 《삼국유사》를 읽어야 하는 이유! 새로운 이야기가 넘쳐 나는 오늘날, 우리 아이들은 《삼국유사》를 통해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 아이들이 고전을 통해 알아 갈 수 있는 건 단지 역사적 지식뿐일까? 고전을 통해 우리 역사의 뿌리를 발견해 나가는 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작가는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책 곳곳에 심어 놓았다. 고전을 활용해 우리 안에 있는 문화적 자긍심을 단단하게 하는 것. 그 단단한 자긍심에서 출발해 새로운 이야기를 이끌어 낼 수 있게끔 하는 것. 그것이 이 시대 아이들에게 고전이 필요한 이유라고 말이다. 세심하게 뽑아낸 원문과 친절한 해설, [처음 만나는 고전] 시리즈 책과함께어린이의 [처음 만나는 고전] 시리즈는 내용 전체를 어린이용으로 각색하는 대신, 원문을 세심히 가려내 실었다. 그럼으로써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글맛을 느껴 고전을 읽는 새로운 재미를 느끼도록 했다. 《일연 스님이 전해 준 역사 속 옛이야기 삼국유사》는 《이순신의 마음속 기록 난중일기》, 《독립을 향한 열정의 기록 백범 일지》, 《괴짜 선비 연암이 보여 주는 진짜 여행 열하일기》, 《조선 선비 최부와 떠나는 뜻밖의 중국 여행 표해록》에 이어 다섯 번째 책이다.
메이플 스토리 서양 미술사
상상더하기 / 박우찬 지음 / 2015.12.02
10,000원 ⟶ 9,000원(10% off)

상상더하기예술,종교박우찬 지음
어린이를 위한 교양 한.수.위 시리즈. 고대의 미술에서 20세기 현대 미술까지, 어린이들이 미술의 세계를 쉽게 이해하고, 흐름을 짚을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했다. 그래서 꼭 알아야 하는 유명한 화가들의 이야기와 명화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 냈다. 그리고 재미있는 일화처럼 다양한 이야기를 곁들여 흥미로운 미술사 여행이 되도록 꾸몄다. 재미와 흥미를 따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서양 미술의 역사와 흐름 그리고 미술의 발전에 대한 체계적인 인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그림이 그려진 사회의 모습을 함께 조명해 그림이 어떻게 사회와 관련을 갖고 이어지는지 알 수 있도록 했다.선사시대의 미술 1. 종교에서 시작한 원시 미술 고대 미술 1. 미술에도 규칙이? 고대 이집트의 미술 2. 서양 미술의 바탕이 된 고대 그리스의 미술 서양미술사 살짝 쉬어가기 | 재료에 따른 그림의 종류 중세 미술 1. 글 대신 그림으로, 기독교 미술의 시작 2. 비잔틴 미술 3. 로마네스크 양식 4. 고딕 미술 서양미술사 살짝 쉬어가기 | 프레스코 기법이 유행한 까닭 르네상스(15~16세기) 1.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2. 혼을 불태운 예술가,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서양미술사 살짝 쉬어가기 | 레오나르도와 미켈란젤로는 라이벌? 3. 예의바른 천재, 라파엘로 산치오 서양미술사 살짝 쉬어가기 |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의 만남 바로크 미술(17세기) 1. 찌그러진 진주 2. 교양과 품위를 그린 루벤스 서양미술사 살짝 쉬어가기 | 루벤스가 한복을 그렸다? 3. 마음을 그리는 화가, 벨라스케스 4. 진실을 그린다, 램브란트 화려한 로코코 미술(18세기) 1. 로코코 시대를 연 화가, 장 안트완느 와토 2. 화려한 로코코 미술의 거장, 프랑수아 부셰 서양미술사 살짝 쉬어가기 | 화려한 로코코 미술의 하찮은 그림? 근대 미술(19세기) 1. 프랑스 혁명과 신고전주의의 등장 2. 혁명을 위한 그림, 자크 루이 다비드 3. 신고전주의의 수호자, 도미니크 앵그르 4. 낭만주의 낭만주의 미술이 등장한 이유 제리코와 들라크루아 서양미술사 살짝 쉬어가기 | 선이냐, 색이냐? 최초의 근대화가, 고야 5. 사실주의 사실주의가 등장한 배경 사실주의 미술의 아버지, 귀스타프 쿠르베 서양미술사 살짝 쉬어가기 | “천사를 데려오시오” 6. 인상주의 그림에 빛을 담아낸 화가, 에두아르 마네 빛과 시간의 연주, 클로드 모네 7. 후기 인상주의 색채로 만든 형태, 폴 세잔 서양미술사 살짝 쉬어가기 | 세잔의 사과 이국적인 색감, 폴 고갱 열정을 그린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서양미술사 살짝 쉬어가기 | 고독한 화가 고흐 현대 미술(20세기 초) 1. 현대미술의 등장 2. 야수주의의 시작, 앙리 마티스 3.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드 뭉크 4. 추상주의 회화, 칸딘스키와 몬드리안한국아동출판협회 어린이 추천도서 메이플스토리와 함께 하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 한·수·위 아는 만큼 보이는 서양 미술의 세계! 미술과 문화를 쉽게, 역사를 깊게 이해하는 방법! ◆ 고대의 미술에서 20세기 현대 미술까지! 그림은 원시시대의 동굴 속에서도, 중세시대의 어느 성당 벽에서도 항상 목적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것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어느새 그림을 보는 감동과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림이 태어난 목적은 그 당시의 시대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그림을 보면 자연히 그 시대의 역사까지도 알 수 있지요. 이제 와 함께 서양 미술의 흐름을 살펴보고, 멋진 화가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날 시간입니다. ◆ 메이플스토리와 함께 하는 어린이를 위한 교양 한·수·위 서양 미술사 이 책은 시원하고 세련된 편집 디자인으로 어린이들이 읽기 편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시대별로 크고 풍부한 명화를 넣어 미술관에 가지 않더라도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잘 보여줍니다. ‘시대를 알면 그림이 보이고, 그림을 보면 역사가 보인다’는 집필 의도로 역사적인 내용까지 두루 살핀 것이 가장 돋보이는 장점입니다. 어린이들이 읽을 때 모르는 화가나 생소한 용어가 나오면 책을 읽기 쉽지 않습니다. 상상더하기의 『어린이를 위한 교양 한수위』시리즈는 이런 점에 더욱 신경 써, 한눈에 흐름을 알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꾸몄습니다. 본문 중간마다 서양 미술에 얽힌 재미있는 일화를 다룬 「쉬어가기」를 넣어 흥미를 돋우도록 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과 친숙한 [메이플]캐릭터가 등장해 책의 이해를 돕는 구성으로 막힘없이 읽도록 하였습니다. ◆ 어린이를 위한 서양 미술사의 결정판! 인류는 역사 이전의 선사 시대부터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때로는 희망으로, 때로는 종교로 그려진 인류의 그림은 커다란 감동을 줍니다. 어린이를 위한 교양 「한수위」시리즈는 미술이 주는 감동을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이 책은 서양 미술사를 딱딱한 공부처럼 풀어내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미술의 세계를 쉽게 이해하고, 흐름을 짚을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꼭 알아야 하는 유명한 화가들의 이야기와 명화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 냈습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일화처럼 다양한 이야기를 곁들여 흥미로운 미술사 여행이 되도록 꾸몄습니다. 재미와 흥미를 따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서양 미술의 역사와 흐름 그리고 미술의 발전에 대한 체계적인 인식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그림이 그려진 사회의 모습을 함께 조명해 그림이 어떻게 사회와 관련을 갖고 이어지는지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깊이 있는 역사를 이해하는 길라잡이 그림이 그려진 이유가 있고, 화가의 생각과 시대가 어우러져 멋진 작품으로 탄생한 것이지요. 이러한 배경을 알게 되면 미술을 보는 눈이 길러집니다. 또 역사를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친숙한 메이플 캐릭터로 쉽게 이해하는 미술사 미술 작품과 그 배경에 대해 재미있고 쉽게 풀어냈고, 풍부한 그림과 일러스트로 흥미를 돋우도록 했습니다. 이제 멋진 메이플 스토리의 친구들과 함께 감동적인 서양 미술을 만나보세요!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
국립생태원 / 국립생태원 엮음, 송은경 외 그림 / 2016.12.15
9,900원 ⟶ 8,910원(10% off)

국립생태원자연,과학국립생태원 엮음, 송은경 외 그림
어릴 적부터 많이 읽어 온 안데르센 동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신비한 동화 속 세계를 만나고, 삶의 지혜와 생태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새로운 관점의 이야기 정보책이다. 읽어 내려가기 쉽게 재구성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그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에 대한 정확하고 신기한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머리말 6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 01 | 신기한 부싯돌 1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눈이 큰 동물이 시력도 좋을까? 1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개는 눈이 얼마나 좋을까? 20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 02 | 미운 아기 오리 2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백조를 부르는 다른 이름이 있다고? 2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멸종 위기에 처한 새들은 얼마나 될까? 30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 03 | 전나무의 꿈 3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전나무는 어떤 곳에서 잘 자랄까? 3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전나무의 사촌 나무는 누구일까? 38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 04 | 높이뛰기 시합 4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벼룩과 메뚜기의 진짜 높이뛰기 실력은? 44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메뚜기는 노래 실력도 뛰어나다고? 46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 05 | 공주와 완두콩 4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콩은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떻게 쓰일까? 5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감각이 예민한 곤충은 누구일까? 54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 06 | 바보 한스 5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옛날 사람들은 염소를 타고 다녔을까? 6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교통수단이 되었던 동물들은 누구일까? 62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 07 | 나이팅게일의 노래 64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나이팅게일이랑 비슷한 새가 있다고? 7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새들은 모두 나뭇가지 위에 둥지를 만들까? 72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 08 | 하늘을 나는 가방 74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한겨울에도 초록빛을 자랑하는 나무가 있다고? 8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소나무는 성냥개비로만 쓰일까? 82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 09 | 나비의 결혼 84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나비는 누구와 어떻게 결혼할까? 8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나비를 이끈 박하 향기의 정체는? 90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 10 | 두꺼비의 여행 9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두꺼비 몸을 지켜 주는 소중한 게 따로 있다고? 9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우리 생태계를 위협하는 동물이 있다고? 98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 11 | 공주와 돼지치기 10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모든 꽃이 아름다운 향기를 낼까? 104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돼지는 정말 더러운 걸 좋아할까? 106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 12 | 마법에 걸린 백조 왕자들 10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쐐기풀로 옷을 만들 수 있을까? 11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백조처럼 남쪽 나라를 찾아가는 새들은? 118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 13 | 인어 공주 12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물과 땅을 자유롭게 오가는 동물이 있다고? 12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물고기의 나이를 어떻게 알까? 130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 14 | 달팽이와 장미 13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꽃잎이 없는 꽃도 있을까? 13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장미도 모양이 제각각이라고? 138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 15 | 의젓한 장난감 병정 14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도시 생활을 하는 동물은 누구일까? 14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물고기가 삼킨 먹이는 어떻게 될까? 148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 16 | 벌거벗은 임금님 15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수컷 동물은 왜 화려한 옷을 좋아할까? 154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신비한 옷감을 두른 동물들 156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 17 | 데이지와 종달새 15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종달새는 왜 ‘종달 종달’ 노래할까? 16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데이지꽃은 밤이 되면 얼굴을 숨긴다고? 164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 18 | 떡갈나무의 마지막 꿈 16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나무 이름 속에 숨은 이야기는? 170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살까? 172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 19 | 달리기 선수들 174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달팽이 배에 다리가 있다고? 178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제비는 왜 한곳에만 있지 않을까? 180 다시 읽는 안데르센 동화 20 | 행복한 가족 182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우엉의 고향은 어디일까? 186 하늬 박사의 생태 이야기 | 우리가 즐겨 먹는 우엉은 뿌리라고? 188 찾아보기 190안데르센 아저씨와 생태학 박사들의 흥미진진한 대화! “완두콩 공주보다 더 예민한 동물들은 누구일까요” “인어 공주처럼 물과 땅을 자유롭게 오가는 동물이 있을까요” “벌거벗은 임금님처럼 신비한 옷을 입고 있는 동물이 있다고요? 신비한 모험과 환상이 가득한 안데르센 동화 속 생태 정보! 안데르센 아저씨가 들려주는 신비한 동화 속 세계와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의 생태 정보를 동시에 만나 보세요.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안데르센(동화)>은 어릴 적부터 많이 읽어 온 안데르센 동화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신비한 동화 속 세계를 만나고, 삶의 지혜와 생태정보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집필한 새로운 관점의 이야기 정보책입니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안데르센(동화)>은 읽어 내려가기 쉽게 재구성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더불어 그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에 대한 정확하고 신기한 정보를 함께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특장점 ●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데르센 동화의 재구성 안데르센 동화를 토대로 주제와 등장 동·식물을 고려한 20개의 이야기와 하나의 동화에 2개의 생태 정보를 수록하여 총 40개의 생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또한 오늘날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재구성하였습니다. ● 안데르센 동화 속 생태 정보를 들려주는 최고의 전문가들 포유류, 조류, 곤충류, 양서·파충류, 어류, 식물류 등을 전공한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안데르센 아저씨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생태 오류들을 바로 잡고, 이야기에 등장하는 동·식물에 대한 호기심 정보를 어린이 독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 안데르센 아저씨와 하늬 박사가 들려주는 대화식 구성 딱딱하고 지루한 이야기는 이제 그만! 본문 이야기와 생태정보를 안데르센 아저씨와 하늬 박사가 나누는 대화 형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이야기 속 교훈과 고급 생태 정보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한 다양한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 활용 가람 박사가 들려주는 생태 이야기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풍부한 시각 자료를 사용하였습니다. 고급 생태정보가 가득한 사진 자료와 정보 일러스트레이션 200여 컷을 수록하였습니다. ● 자기주도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생각 돋보기’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생각 돋보기’를 구성하여 동화 속 교훈과 지혜를 그대로 터득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 누구나 쉽게 정보를 찾아 볼 수 있는 ‘찾아보기’ 포함 정보는 내용도 중요하지만 독자가 쉽게 찾을 수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책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 이름 찾아보기를 권말 부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핵심 콕! 국어 교과서 어휘
그린북 / 김혜영 (지은이), 시미씨 (그림) /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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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북논술,철학김혜영 (지은이), 시미씨 (그림)
중학교 공부를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바로 교과서 문해력이다.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화제가 되었던 EBS 방송 <당신의 문해력>에서도 빈곤한 어휘력이 학습 의욕이나 효과를 크게 떨어뜨리는 현실을 지적한 바 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중학교 주요 과목 교과서의 핵심 어휘를 뽑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 새로 나왔다. 그린북 신간 ‘핵심 콕! 교과서 어휘’ 시리즈(전 3권)는 중학교 1~3학년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를 분석하여 공부의 기초가 될 각 600여 개의 어휘의 뜻과 활용을 일목요연하게 보여 준다.1장 시 문학 이상적인 선생님 | 슬픔 어린 시 | 생기가 사라지다! | 부산한 봄날 산책 | 햇비에 담긴 함축 | 독서에 골똘하는 중 | 시어의 매력 | 진눈깨비 내리는 날 | 여운이 있는 시 | 생동감이 넘쳐! 2장 소설 문학 눈물 나는 허구 이야기 | 멋진 영웅의 일대기 | 권력 풍자가 훌륭해! | 진창 같은 마음 | 날품팔이, 부자가 되다 | 수상한 복선? | 설화냐, 실화냐 | 낙향을 꿈꾸며 | 적막한 요리 교실 | 서술자는 누구? 3장 정보 전달하는 글 · 주장하는 글 신념보다 간식 | 탐색왕 이안 | 성적 저하는 비밀 | 심사숙고하며 살자 | 실력 신장 비결은 연습! | 갈매기의 거시적 안목 | 급식 메뉴 유추하기 | 병행은 힘들어 | 탁월한 선택이야 | 강압은 싫어 4장 문법 · 말하기와 쓰기 맥락이 중요해 | 끼리끼리 묶은 품사 | 강지의 준언어 수업 | 공감하는 사이 | 발음 순화가 필요해 | 이상한 전개 | 의사소통은 어려워 | 음운은 기본이지! | 외래어는 그만 | 확실한 협상 카드 5장 관용 표현 손에 땀을 쥐는 이야기 | 파김치가 되다 | 소탐대실의 결과 | 콧등이 시큰 | 화룡점정만 남았어 | 엉덩이가 근질근질 | 손발이 맞아야지 | 반포지효 하는 강아지 | 사면초가에 빠지다 | 침이 마르도록 칭찬해 _어휘력 체크 해답중학교 가기 전, 교과서 어휘를 내 것으로! 중학교 입학을 앞둔 초등학교 졸업생이나 고학년 어린이라면 다가올 중등 학습 내용과 난이도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중학교 공부를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교과서 문해력입니다.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휘’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화제가 되었던 EBS 방송 <당신의 문해력>에서도 빈곤한 어휘력이 학습 의욕이나 효과를 크게 떨어뜨리는 현실을 지적한 바 있지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중학교 주요 과목 교과서의 핵심 어휘를 뽑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 새로 나왔습니다. 그린북 신간 ‘핵심 콕! 교과서 어휘’ 시리즈(전 3권)는 중학교 1~3학년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를 분석하여 공부의 기초가 될 각 600여 개의 어휘의 뜻과 활용을 일목요연하게 보여 줍니다. 재미있는 일상툰과 뉴스·미디어·문학 작품 등에서 뽑은 풍부한 예문, 다채롭게 구성한 문제를 통해 낯선 한자어나 개념어도 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예비 중학생과 중학교 신입생들이 공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교과 학습의 기초 공사인 어휘력과 문해력을 갖추는 데 꼭 필요한 책입니다. 어려운 단어도 친절하게, 낯선 개념도 흥미롭게 콕콕 집어 주는 ‘핵심 콕! 교과서 어휘’ 시리즈 ‘핵심 콕! 교과서 어휘’ 시리즈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분야 전문 작가가 중학교 3개 학년 교과서를 분석하여 필수 어휘를 선별했습니다. ∙초등학생 어린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화와 친근한 캐릭터를 곁들였습니다. ∙낯선 한자어나 개념어도 일상생활, 일기, 독후감, 뉴스 등 상황과 맥락 속에서 자연스럽게 뜻을 파악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교과서, 문학 작품, 미디어 등에서 뽑은 예문을 풍부하게 실어 문해력을 길러 줍니다. ∙교과서 핵심 단어뿐 아니라, 뜻을 풀이한 문장이나 예문에서 파생된 보조 어휘까지 정리했습니다. ∙소개한 어휘와 관련 있는 각 교과의 개념을 토막글로 실었습니다. 수업 시간에 배우게 될 내용을 미리 맛볼 수 있습니다. ∙본문 4~5페이지마다 나오는 ‘어휘력 체크’로 앞에서 익힌 어휘를 확실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초성 퀴즈, 음절 퀴즈, 단어 쓰기, 가로세로 낱말 풀이, 사다리 타기 등 흥미로운 형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중학교 1~3학년 국어 교과서 필수 어휘 완벽 분석 시, 소설, 비문학, 문법, 관용 표현 등 분야별 600여 개 어휘 수록 《핵심 콕! 국어 교과서 어휘》는 중학교 1~3학년 각 출판사 국어 교과서를 분석하여 600여 개의 필수 어휘를 선별했습니다. 분야를 문학과 비문학으로 나누어 문학에서는 시와 소설을, 비문학에서는 정보 전달하는 글과 주장하는 글을 다루었습니다. 또한 국어 교과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문법, 말하기와 쓰기, 관용 표현 관련 어휘도 추가했습니다. ‘앳되다’, ‘북망산천’, ‘필시’, ‘삭정이’, ‘허드레’ 같은 단어는 한 번쯤 들어 본 적은 있을지라도 그 뜻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예비 중학생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초등학교 국어와 달리 현대문학을 접하기 시작하는 중학교 국어 교과 실력은 어휘력이 크게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게다가 학생들은 작품 속 어휘뿐 아니라 ‘역설’, ‘모순’, ‘함축’, ‘시적 화자’, ‘복선’과 같은 용어까지 이해해야 합니다. 《핵심 콕! 국어 교과서 어휘》는 교과서 수록 작품에 빈번하게 등장하는 어휘와 국어 교과의 필수 용어를 빠짐없이 실었습니다. 만화 속에서 맥락과 쓰임새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친절한 뜻풀이와 예문으로 낯선 단어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래 중학생들이 집과 학교에서 마주하는 일상, 그리고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대화와 문장 속에서 어려운 어휘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중학교 국어 시간에 배우게 될 중요 개념을 정리한 토막글도 유용합니다. ‘시적 화자의 성별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 ‘소설 작품 속 소작농의 역할’, ‘설화의 종류’, ‘헷갈리는 맞춤법’ 등 다양한 읽을거리는 국어 상식도 키워 주고 교과를 예습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 연구와 학습서 집필에 경험이 많은 저자가 책 제목에 걸맞은 핵심 어휘 콘텐츠를 구성했으며, 매력 있는 웹툰과 캐릭터로 많은 팬들을 거느린 일러스트레이터가 시너지를 발휘해 예비 중학생 독자들에게 맞춤한 재미와 친근함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개성 있는 쌍둥이 남매 이안과 한별, 다정한 국어 교사 문학남 선생님과 함께 중학 국어의 공부력을 튼튼하게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3·4학년이 꼭 알아야 할 영단어
효리원 /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우나연 (그림) / 2023.01.25
9,000원 ⟶ 8,100원(10% off)

효리원외국어,한자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우나연 (그림)
3·4학년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영단어를 비롯하여,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를 3·4학년 수준에 맞게 배정하고 그림과 함께 실었다. ‘나’부터 시작하여 집’, ‘학교’, ‘자연’ 등 친근한 주제들로 영역을 넓혀가며 공부할 수 있어 지루하지도 않다. 또한 단어 공부를 마친 뒤 교과서에 나오는 표현과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영어 표현을 대화를 통해 익힐 수 있어 무척 유용하다.DAY 01 You and I (너와 나)ㆍ6 DAY 02 Family (가족)ㆍ8 DAY 03 Body (몸)ㆍ10 DAY 04 Face (얼굴)ㆍ11 Let’s write a word!ㆍ12 DAY 05 House (집)ㆍ14 DAY 06 Room (방)ㆍ16 DAY 07 Day (날, 하루)ㆍ18 DAY 08 Meal (식사)ㆍ20 Let’s write a word!ㆍ22 DAY 09 Daily life 1 (일상생활 1)ㆍ24 DAY 10 Daily life 2 (일상생활 2)ㆍ26 DAY 11 Week (일주일)ㆍ28 DAY 12 School (학교)ㆍ30 DAY 13 Subject (과목)ㆍ33 DAY 14 School life 1 (학교생활 1)ㆍ34 DAY 15 School life 2 (학교생활 2)ㆍ36 Let’s write a word!ㆍ38 DAY 16 Fruits&Vegetables (과일&채소)ㆍ40 DAY 17 Shop (가게)ㆍ42 DAY 18 Deal (거래)ㆍ44 DAY 19 Number (숫자)ㆍ46 DAY 20 Ordinal number (서수)ㆍ48 Let’s write a word!ㆍ50 DAY 21 Town (동네)ㆍ52 DAY 22 Transportation (교통수단)ㆍ54 DAY 23 Clothes (옷)ㆍ56 DAY 24 Animal 1 (동물 1)ㆍ58 DAY 25 Animal 2 (동물 2)ㆍ60 Let’s write a word!ㆍ62 DAY 26 Nature 1 (자연 1)ㆍ64 DAY 27 Nature 2 (자연 2)ㆍ66 DAY 28 Weather & Seasons (날씨&계절)ㆍ68 DAY 29 Hobby (취미)ㆍ70 DAY 30 Job (직업)ㆍ72 Let’s write a word!ㆍ74 DAY 31 Opposites (반대말)ㆍ76 DAY 32 Expression 1 (표현 1)ㆍ78 DAY 33 Expression 2 (표현 2)ㆍ80 DAY 34 Feeling (감정)ㆍ82 DAY 35 Thinking (생각)ㆍ84 Let’s write a word!ㆍ86 DAY 36 Action (동작)ㆍ88 DAY 37 Places (장소)ㆍ90 DAY 38 Shape (모양)ㆍ92 DAY 39 Quantity (수량)ㆍ94 DAY 40 Question (물음)ㆍ96 Let’s write a word!ㆍ97 3·4학년 영어 회화ㆍ99 찾아보기ㆍ1243․4학년 영어 교과서의 단어는 물론,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까지 익혀요! 영어 공부의 기본은 단어, 단어를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는 영어를 얼마나 잘하느냐를 판가름하는 척도입니다. 하지만 단어를 익히는 일이 쉽지만은 않지요. 그저 꾸준히 공부하는 수밖에요. 대신 쉽고 재밌게 익히는 방법이 있다면 그 방법을 따라하면 좋겠지요! 『3·4학년이 꼭 알아야 할 영단어』는 참 쉽게 영단어를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3·4학년 영어 교과서에 나오는 영단어를 비롯하여,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를 3·4학년 수준에 맞게 배정하고 그림과 함께 실었으니까요. ‘나’부터 시작하여 집’, ‘학교’, ‘자연’ 등 친근한 주제들로 영역을 넓혀가며 공부할 수 있어 지루하지도 않답니다. 또한 단어 공부를 마친 뒤 교과서에 나오는 표현과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영어 표현을 대화를 통해 익힐 수 있어 무척 유용하답니다. 가족, 학교, 자연 등 친근한 주제별 갈래! 단어 구성은 ‘나’부터 시작하여 ‘집’, ‘학교’, ‘자연’ 등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제별로 갈래를 나누어 구성, 거부감 없이 영어 단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단어를 그림으로 표현하여 이해가 쉬워요! 단어를 그림으로 표현하여 이해가 쉽고, 머리에 쏙쏙 들어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는 오늘의 표현 코너! 주제마다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도록 대표 영어 문장을 제시했습니다. 단어를 줄칸에 써요! 단어를 쓰면서 외우면 훨씬 더 쉽고 완벽하게 익힐 수 있어요. 풍부한 줄칸에 단어를 써 봄으로써 효과적인 단어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3․4학년 수준에 맞춘 필수 영어 회화! 3․4학년 영어 교과서에 맞춘 회화를 그림과 함께 수록했습니다. 그동안 익힌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지 회화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회화 내용은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내용들로 3․4학년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입니다.
안녕, 비틀랜드
열린어린이 / 공지희 지음, 지연준 그림 / 2017.10.17
11,000원 ⟶ 9,900원(10% off)

열린어린이명작,문학공지희 지음, 지연준 그림
판타지 세계를 잘 그려 내는 공지희 작가의 새 창작동화이다. <안녕, 비틀랜드>는 쓸쓸하고 아린 어린이들의 삶의 풍경을 담은 여섯 편의 연작이다. 재개발을 앞둔 산37번지에 살고 있는 어린이의 성장을 주인공 미뇨의 눈에 비춰 그리고 있다. 아픈 현실을 환상으로 이겨 나가는 아이들의 얼굴 속에서 성장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된다. 오밀조밀 낮은 지붕 집과 오래된 나무들이 자라는 동네에는, 보드라운 속살을 딱딱한 껍질 속에 감추고 날개 딱지 힘차게 펼쳐 날아오를 시간을 기다리는, 딱정벌레 같은 아이들이 살고 있다. 뻥쟁이 히야, 아빠를 그리는 노라, 생계를 책임진 뽑기 언니, 공부 강요에 지친 해일 오빠, 사라져 가는 것들을 안타까워하는 초록헬멧…. 산37번지 바다바랑대문 집에 살던 미뇨는 이들을 만나며 마음의 키를 키운다. 재개발에 밀려 공동 주택으로 이사한 어느 날 옛날 집을 찾아간 미뇨는 지나간 시간들과 마주하고 열세 살 비틀랜드와 안녕을 고한다.히야네 방 9 햇볕 구슬 41 뽑기 언니 61 노라와 아빠 85 높고 쓸쓸한 망루 위, 초록헬멧 107 바다파랑대문 집 135딱딱한 껍질 속에 여린 속살을 감춘 성장의 나라, 비틀랜드 들여다보면, 어린이들이 건너가는 어린 시절은 밝지만은 않습니다. 저마다 어둔 그림자 하나씩을 드리우고 걸어갑니다. 갑자기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기도 하고, 공부 스트레스에 시달리거나 아빠의 빈자리에 쓸쓸해하기도 하고, 가장의 폭력 아래 위축되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내보이고 싶지 않은 자신들의 여린 속살을 딱딱한 껍질 속에 감추고 하루하루 자라나려 애씁니다. 공지희 작가는 동화 『안녕, 비틀랜드』에서 열세 살 아이들의 나라, 비틀랜드를 그리고 있습니다. 힘겨운 현실을 환상으로 이기는 기특한 아이들의 자화상이 담겨 있습니다. 갑자기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주인공 미뇨네 단칸방에 이사 온 히야는 엉뚱하지만 귀여운 뻥을 치며 스스로의 처지를 견뎌 내고, 따스한 친구 관계와 풍요로운 상상 세계로 이끌어 갑니다. 엄마의 강요에 못 이겨 공부에 몰두하다가 햇볕을 모으게 된 해일 오빠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마음의 눈을 열어 줍니다. 중학생인데도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 뽑기 장사를 하는 뽑기 언니에게서 다정함과 의연함을, 남자 어른의 물건을 모으면서 아빠의 빈자리를 채워 가는 노라에게서 아빠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게 합니다. 겉으로 드러내지 않아도 자연스레 전해지는 아이들의 아픔들. 저마다 상처 하나씩 가슴에 품고 있지만 여섯 명의 아이들은 한 발 한 발 성장을 향해 나아갑니다. 대견한 아이들 모습을 마음으로 껴안게 됩니다. 그래서 열세 살 아이들의 나라, 비틀랜드는 우리에게 성장이 무엇인지, 어떻게 성장해 나가야 하는지 차분히 생각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비틀거릴 수밖에 없는 아이들 내면의 환상과 힘 공지희 작가는 결코 힘겨움 속에 매몰되지 않고 꿋꿋하게 날개를 펼치는 열세 살 아이들의 자화상을 따스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아직은 여리고 덜 익은 아이들이 통과하기에는 현실은 너무 험난합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 아빠의 폭력, 소녀 가장의 역할, 재개발 바람에 내쫓길 처지 등 어두운 현실입니다. 하지만 작가는 아이들을 어둠 속에 웅크리고 있게 만은 하지 않습니다. 마음속에 환상을 품고 그 힘으로 현실을 이기게 합니다. 우리 어린이문학에서 환상 세계를 그리는 데 독보적인 작가의 필력은 그대로 작품에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작가는 황당한 것 같던 히야의 뻥에서 감춰진 아픔을 느끼게 하고 동시에 그것이 헛된 뻥만은 아님을 환상의 여운으로 남겼습니다. 언젠가는 노라 아빠의 빈자리가 채워질 것임을, 높고도 깊고도 멀어질 수 있는 자유의 가치를, 사라진 것들의 기억이 가슴속에 반짝이고 있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현실에 비틀거릴 수밖에 없는 아이들 내면에 환상을 공존하게 하고, 그 환상이 한낱 허황된 것이 아니라 연약한 아이들의 방어 기제이자 성장의 계단임을 이해하게 만듭니다. 가난, 아버지의 폭력 혹은 부재, 어른의 강압, 사회 부조리 등 어린이들이 처한 결핍은 자연스레 환상 세계로 나아가게 합니다. 아이들 스스로 품은 현실 속 환상 세계들은 현실을 이기고 새로운 활력을 부여 받는 힘으로 작용합니다. 『안녕, 비틀랜드』의 아이들이 품은 환상의 의미가 그에 있습니다. 노라 아빠의 그림자가 비치던 가로등 빛깔, 미뇨가 옛날 집 대문을 닫고 나오던 저녁노을 빛깔인 귤빛과 오렌지 빛은 어린 시절을 지나 성장으로 나아가는 희망의 빛이자 환상의 빛인 것입니다. 『안녕, 비틀랜드』에 그림을 그린 지연준 그림 작가는 그 환상의 힘을 지판화로 잘 표현하였습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내면을 상징적으로 묘사하고 아스라하게 물감을 흩뿌리는 효과를 내어 독자들을 작품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가게 만듭니다. 감성 풍부한 그림체로 인물들 내면에 더 가까이 다가가게 만들어 줍니다. 어린이를 비추는 거울, 열린어린이 창작 동화 『안녕, 비틀랜드』는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중 두 번째로 펴낸 국내 창작 동화입니다. 열린어린이 창작동화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삶과 함께하며 따뜻하고 너른 눈으로 어린이들의 삶과 꿈을 담습니다.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내면을 껴안고 어린이들의 넘치는 상상력을 북돋우는 어린이문학이 되길 바랍니다. 현실에 발 딛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모습을 비추고자 합니다. 열린어린이 창작동화는 이 시대의 어린이를 일깨워 주는 어린이문학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 나라가 있다고 믿니?예를 들면 ‘열세 살 아이들만의 나라 비틀랜드’ 같은 거 말이야. “이 동네는 참 예쁜 동네야. 사람들은 그걸 몰라.”나도 우리 동네가 예쁘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어서 뜨끔했다.“영원한 것은 없어. 시간이 지나면 뭐든지 사라지게 마련이지. 살던 자리도 사람도….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버리거나 함부로 없애 버리는 건 위험해.”헬멧의 말투가 할아버지 같았다.“그건 네가 걱정할 일이 아니잖아.”생각해 보니, 때때로 헬멧이 아이 같지 않다는 느낌은 들었다.“잘 기억해 둬. 여기에 그려 놓은 것들은 언젠가는 사라질 거야.”
나귀 방귀 (개정판)
보리 / 서정오 글, 김환영 그림 / 2016.07.01
8,500원 ⟶ 7,650원(10% off)

보리옛이야기서정오 글, 김환영 그림
《나귀 방귀》에는 왕굴장굴대, 나귀 방귀, 바위로 이 잡기, 재주 많은 여섯 쌍둥이, 꽁당 보리밥과 쌀밥, 시아버지 팥죽땀,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 대문 밖에 소금 뿌려라, 달을 산 사또, 거짓말로 장가들기, 느린둥둥이 벼락팽팽이 약은살살이, 호랑이 꼬리와 호미까지 모두 열두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은근슬쩍 놀려 주는 이야기\'라는 곁제목에서 보듯이 이 책은 \'옛 이야기 보따리\' 열 권 가운데 세상의 잘못된 것을 은근히 꼬집고 놀리는 이야기들만 모아 놓았습니다. 세상의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고 하면서도 정색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한바탕 웃으면서 은근슬쩍 꼬집어 주는 풍자의 감칠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이 이야기부터 들으렴_4 왕굴장굴대_9 나귀 방귀_19 바위로 이 잡기_27 재주 많은 여섯 쌍둥이_35 꽁당보리밥과 쌀밥_45 시아버지 팥죽땀_53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_59 대문 밖에 소금 뿌려라 _65 달을 산 사또_73 거짓말로 장가들기_81 호랑이 꼬리와 호미_91 느린둥둥이, 벼락팽팽이, 약은살살이_99 이 이야기도 마저 들으렴_116 주제와 소재에 따라 열 가지 갈래로 나누어 묶은 이야기보따리 ‘옛이야기 보따리’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를 고치고 다듬어서 모두 열 권으로 묶었습니다. 권마다 주제와 소재별로 갈래를 나누어 담았습니다. 한바탕 웃어넘기는 이야기부터, 신기한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 그리고 동물이나 도깨비 이야기까지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이야기보따리입니다. 옛이야기 속에는 귀한 가르침이 들어 있습니다. 이래라저래라 하고 윽박지르는 가르침이 아니라, 은근히 우리 마음을 건드려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가르침입니다. 옛날 아이들은 이렇게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옛이야기를 들으면서 세상을 바르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 나갔습니다. 옛이야기를 읽으면서 이야기 속에 감추어진 가르침을 깨달으면 더 좋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그저 저마다 다른 소재와 주제로 묶인 옛이야기를 읽으면서 옛이야기 속 가르침을 가슴으로 느끼면 그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쉬운 입말로 풀어 쓴 감칠맛 나는 우리 옛이야기 옛이야기는 오랜 세월 동안 우리 선조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온 것이니 만큼, 깨끗하고 맛깔스러운 우리 말이 온전하게 살아 있습니다. 특히, ‘옛이야기 보따리’는 30년 넘게 옛이야기를 되살리는 데 앞장서 왔으며, 지금까지 옛이야기 300편에, 20권 넘는 책을 펴내온 서정오 선생님이 말맛을 살려 고르고 다듬은 책입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도 실려 있는 만큼, 어린이가 직접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가장 알맞은 입말로 쓰인 책입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나고,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이야기 구조와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입말로 풀어 썼다는 점이, ‘옛이야기 보따리’가 20년 가까이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까닭입니다. 옛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게 만드는 그림과 함께 읽는 ‘옛이야기 보따리’ 옛이야기는 꺼내도 꺼내도 끝이 없는 보물 상자와도 같아서, 무엇이든 우리가 바라는 게 다 들어 있습니다. 재미와 웃음, 슬기와 용기, 끝없는 상상의 세계가 담겨 있습니다. 때로는 이야기의 상황을 더 잘 설명하려고 자세한 그림을 곁들이는 것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갇히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옛이야기 보따리’ 열 권에는 옛이야기 그림책 대가로 널리 알려진 이우경 화가, 김환영 화가, 이억배 화가, 강우근 화가, 김성민 화가, 이형진 화가 들이 옛이야기의 재미를 돋우고,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삽화를 그렸습니다. 이야기마다 시원한 붓선으로 유연하게, 때로는 힘차게, 때로는 익살스럽게 그려 낸 삽화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은 옛이야기를 더욱 맛깔나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53 : 샤르댕 인간현상
주니어김영사 / 심재규 (지은이), 권욱 (그림), 손영운 (기획) / 2019.08.21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인물,위인심재규 (지은이), 권욱 (그림), 손영운 (기획)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인간현상>에서 샤르댕은 인간의 출현과 현재 위치를 진화의 관점에서 살폈으나 그것은 다윈의 진화론과는 다른 것으로 물리학과 천문학의 영역인 우주를 포함하는 진화론이었다. 샤르댕은 이러한 진화론을 바탕으로 물질과 정신이라는 두 측면에서 우주 전체의 진화를 설명하고자 했다. 샤르댕은 성직자로서 종교적 뿌리를 잃지 않으면서도 과학자로서 끊임없이 연구하여 우주적 관점의 진화론을 완성할 수 있었다. 물과 기름처럼 어울릴 수 없을 것 같던 종교와 과학이라는 개념을 동전의 앞뒷면처럼 하나로 엮어낸 것이다. 즉, 샤르댕의 <인간현상>은 과학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새로운 철학을 제시하고, 인류가 살아갈 미래의 꿈과 비전을 보여 주는 책인 것이다.기획에 부쳐 머리말 1장 《인간현상》은 어떤 책인가? 2장 샤르댕은 누구인가? 3장 우주의 바탕 4장 물질의 안과 청년 지구 5장 생명의 출현 6장 생명의 팽창 7장 생명의 어머니, 땅 8장 생각의 등장 9장 펼쳐지는 정신세계 10장 현대 세계 11장 다음 생명 12장 세상의 끝 [부록] · 빅뱅 이론과 우주의 탄생 · 지구의 탄생 · 생명의 기원에 관한 가설들 · 세포의 진화와 세포 내 공생설 · 인류의 진화 과정과 뇌의 크기 · 현대인의 불안 · 오메가 포인트에 대한 새로운 해석들 500만 부 이상 돌파한 쉰세 번째 책! 샤르댕 신부가 평생 연구한 ‘생명 진화’의 비밀!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53권《샤르댕 인간현상》_ 과학을 넘어선 인간에 관한 탐구, 샤르댕의 《인간현상》!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인간의 출현과 발전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 샤르댕은 신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창조론이 중심인 시대에 활동한 성직자이자 과학자였다. 때문에 가톨릭 신부인 샤르댕이 우주 탄생과 인류 진화에 대해 연구한 것은 당시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도전이었다. 샤르댕이 종교와 과학이라는 두 개의 길을 하나로 이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다름 아닌 부모님의 가르침에서 비롯된다. 1881년 5월 1일 프랑스 오베르뉴 지방에서 태어난 샤르댕은 아버지에게 자연 과학에 관한 소양을 물려받는 한편 어머니에게는 종교적인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한 오베르뉴는 샤르댕이 과학에 흥미를 가지고 성장하는 발판이 되었다. 샤르댕은 성직자의 삶을 살게 된 이후에도 고고인류학과 지질학 분야 등에 대한 탐구를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연구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샤르댕은 위생병으로 전쟁에 참여하며 인간의 존재와 인류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종교인이자 과학자로서 쉴 틈 없이 고찰하고 연구한 경험을 바탕으로 샤르댕의 저서《인간현상》이 탄생하게 되었다. 《인간현상》에서 샤르댕은 인간의 출현과 현재 위치를 진화의 관점에서 살폈으나 그것은 다윈의 진화론과는 다른 것으로 물리학과 천문학의 영역인 우주를 포함하는 진화론이었다. 샤르댕은 이러한 진화론을 바탕으로 물질과 정신이라는 두 측면에서 우주 전체의 진화를 설명하고자 했다. 샤르댕은 성직자로서 종교적 뿌리를 잃지 않으면서도 과학자로서 끊임없이 연구하여 우주적 관점의 진화론을 완성할 수 있었다. 물과 기름처럼 어울릴 수 없을 것 같던 종교와 과학이라는 개념을 동전의 앞뒷면처럼 하나로 엮어낸 것이다. 즉, 샤르댕의《인간현상》은 과학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새로운 철학을 제시하고, 인류가 살아갈 미래의 꿈과 비전을 보여 주는 책인 것이다.
교과서 속에 살아있는 수학박물관 1
중앙북스(books) / 신수현 글, 이세경 그림 / 2007.12.20
8,800원 ⟶ 7,920원(10% off)

중앙북스(books)만화,애니메이션신수현 글, 이세경 그림
수학을 게임처럼 즐겨라! “수학시험성적 100점 받았어!” 직접 말을 하는 어린이나 듣는 부모에게 이보다 즐거운 것이 있을까요? 그만큼 수학이라는 학문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어렵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누군 그런 어려운 수학에서 좋은 성적을 받고, 심지어 재미있다고 합니다. 옛날 사람들 말에 어떤 것에 집중력과 인내를 가지고 파고들면 달인이 된다고 했습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라구요? 맞습니다. 대부분의 학생이나 부모님들이 경험해 본 것들이지요. 그러나 수학이란 과목에서 일부만이 흥미를 가지게 되었을 뿐입니다. 다들 열심히 해왔지만, 결과는 나쁘다. 노력이 부족해서일까요? 답은 간단합니다. 어떤 일을 할 때 흥미를 가지고 임했을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수학의 달인들은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만큼의 성과를 보았던 것입니다. 은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온라인게임에서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꾸불꾸불한 미로에서 용사들을 기다리고 있는 몬스터를 수학에 비유해, 온라인게임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합니다. 수학문제의 복잡한 과정을 통과해 어려운 문제를 풀면 해답이라는 몬스터를 해치우게 되는 것이죠.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만화를 즐기다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게 되어있습니다. 또한 1권엔 초등수학교과과정 중 수와 연산(분수와 소수) 전 과정을 68페이지 학습페이지로 구성해 만화뿐만 아니라 개념이해와 문제풀이, 수학 상식 등을 담아 어린이 스스로 수학에 재미를 가지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과 함께 수학의 달인이 돼 보세요!
Grammar High 1
월드컴 ELT / Greg Parkinson 지음 / 2011.09.02
13,000

월드컴 ELT학습참고서Greg Parkinson 지음
Grammar Jump의 다음으로 이어지는 3단계 문법시리즈이다. Grammar High는 초급에서 중급으로 발전하는 과정의 문법교재로, 영어로 말하고 쓰는데 필요한 모든 문법을 가르친다. 재미있는 만화 캐릭터들과 다채로운 이미지들은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간단명료하고 암기하기 쉬운 문법설명과 구어체로 구성된 다양한 문제들은 학습자의 실전 문법실력 향상을 돕는다. Be Lesson 1 Be: Present Lesson 2 Be: Past Lesson 3 There Is / Are Lesson 4 Be + Adjective/Preposition The Present Lesson 5 Present Simple Lesson 6 Present Simple Questions Lesson 7 Present Continuous Lesson 8 Two Present Tenses: the difference Nouns and Pronouns Lesson 9 Subject/ object Pronouns Lesson 10 Posseesives Lesson 11 Relflewves Lesson 12 Singular Plurla Nouns Nouns and Determiners Lesson 13 countable/uncountable nouns Wite measuremennt Lesson 14 Quantifiers/Articles Lesson 15 this/that Lesson16 All/Every/Each The Past and Future Lesson17 Past Simple Lesson18 Past Simple Questions Lesson19 Past Time: Be/Do Lesson20 The Future - Will Appendix Supplementary ExercissesBe and Prepositions Lesson 1 Be: Present & Past Lesson 2 Be: Future Lesson 3 Preposittions of Time and Movement Lesson 4 Information Questions with Be The Present and Past Lesson 5 Present simple Lesson 6 Present Continuous Lesson 7 Past Simple Lesson 8 Past Continuous Nouns and Pronouns Lesson 9 Nouns/Articles Lesson 10 Quantifiers Lesson 11 Some-/Any-/No- Lesson 12 Personal Pronouns/Possessives The Future, Modals and Gerunds/ Infinitives Lesson 13 Be Going To/Will Lesson 14 Must/Should/Have To Lesson 15 Can/Could/May Lesson 16 Gerunds/Infinitives Adjectives,Adverbs and Conjunctions Lesson 17 Adjectives,Adverbs Lesson 18 Contrast: Adjectives and Adverbs Lesson 19 Comparatives/Superlatives Lesson 20 Conjunctions Appendix Supplementary ExercisesTenses Lesson 1 Present Tenses Lesson 2 Past Tenses Lesson 3 Future Time Lesson 4 Present Perfect Nouns and Pronouns Lesson 5 Nouns/Articles Lesson 6 Determiners Lesson 7 Some-/Any-/No-/Every- Lesson 8 Pronouns/Possessives Modals and The Passive Lesson 9 Modals (1) Lesson 10 Modals (2) Lesson 11 Modals (3) Lesson 12 The passive Gerunds, Infinitives and Comparisons Lesson 13 Gerunds Lesson 14 Infinitives Lesson 15 Gerunds vs Infinitives Lesson 16 Comparisons Questions and Negatives Lesson 17 Yes/No Questions Lesson 18 Information Questions Lesson 19 Negatives Lesson 20 Tag QuestionsGrammar High는 Grammar Jump의 다음으로 이어지는 3단계 문법시리즈이다. Grammar High는 초급에서 중급으로 발전하는 과정의 문법교재로, 영어로 말하고 쓰는데 필요한 모든 문법을 가르친다. 재미있는 만화 캐릭터들과 다채로운 이미지들은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간단명료하고 암기하기 쉬운 문법설명과 구어체로 구성된 다양한 문제들은 학습자의 실전 문법실력 향상을 돕는다. ■ Lesson 구성 - Cartoon link 각 Lesson별 문법포인트를 만화와 삽화를 통해 먼저 확인함으로써, 매 Lesson 새롭게 학습하게 될 문법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다. 만화와 삽화에는 문법적 요소 외에도 군데군데 유용한 관용어구가 숨어있어, 문법도 배우고 관용어도 배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 Grammar explanation 문법 설명은 도표와 그림을 통해 간단명료하고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암기에 용이하다. - Grammar practice 사진과 삽화를 이용한 문제에서부터 일상의 대화문 형식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유형들로 구성되어 있어, 영문법뿐만 아니라 말하기(speaking) 훈련 효과도 꾀할 수 있다. - Test Prep 해당 Lesson에 들어있는 여러 문법포인트들이 모두 적용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Grammar and Vocabulary 섹션은 신문기사, 잡지, 인터뷰, 편지 등의 다양한 형식을 빌어, 건강, 가족, 학교 등 테마를 정해 문법을 배우면서 동시에 각 테마 별 관련 어휘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 Review 4개의 Lesson이 끝날 때마다 2페이지 분량의 Review가 있어서, 앞서 배운 문법에 대한 각자의 실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다. - Supplementary Exercises 많은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문법에 더욱 익숙해질 수 있도록, 각 Student Book 맨 뒤에는 20페이지 분량의 추가 연습문제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다. - Workbook 각 Lesson은 4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면, 1페이지는 한국 학생들이 혼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한글로 된 문법을 제공하고, 나머지 3페이지는 교재에서 배운 문법과 관련된 연습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 특징 - 만화와 재미있는 캐릭터를 통해 배우는 문법 - 간단명료하고 체계적인 문법 설명 - 수준별 어휘 사용 - 다양한 일러스트와 사진 - 신문기사, 잡지, 인터뷰, 편지, 사진묘사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 - 구어체 예문과 대화문 형식의 실용적인 연습문제들을 통해 영문법뿐 아니라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 전반적인 영어실력 향상 - 문법학습과 아울러 어휘력 향상도 꾀할 수 있는 Grammar and Vocabulary - 20페이지 분량의 추가 연습문제 - 한글 문법 설명이 제공되는 Workbook
아홉 살 말 습관 사전 : 가정생활
다산에듀 / 윤희솔, 박은주 (지은이), 헬로그 (그림) / 2021.06.30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에듀교양,상식윤희솔, 박은주 (지은이), 헬로그 (그림)
말은 하는 대로 습관이 되고, 습관은 그 사람의 인격이 된다. 그런데 최근 어린이들의 언어 습관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대화법은 물론, 높임말이나 존중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등 올바른 언어 예절을 지니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언어 습관은 단순히 언어생활에 그치지 않고 인성 문제로 이어지는 만큼, 수많은 부모님이 어릴 때부터 자녀의 올바른 언어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 20년 이상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윤희솔, 박은주 선생님은 초등 어린이에게 직접 글쓰기와 독서를 지도하며 그들의 언어 습관을 생생하게 접해 오고 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올바른 사회생활을 해 나가는 데 필요한 언어 교육을 고민해 왔다. 그 결과, 어려서부터 올곧고 품위 있게 말하는 습관이 몸에 배야 자신의 가치를 높이며 평생 가는 올바른 인성을 지닐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아홉 살 말 습관 사전: 가정생활』은 가족, 이웃과의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재미있는 만화와 이야기로 설명했다. 언어 예절, 감정 표현, 사생활 보호, 경청 등 30가지 말 습관의 구체적인 영역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 책에 담았다. 이를 통해 올바른 말과 행동 습관을 길러 부모님과 형제자매, 이웃들과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행복한 관계를 맺도록 도와준다.머리말 1장 예의 있게 말해요 - 관계와 예의 01 인사 엘리베이터에서 모르는 사람을 만났어요 02 높임말 어른에게 반말해도 되나요? 03 호칭 동생이 자꾸 ‘누나’ 대신 이름을 불러요 04 촌수 고모할머니, 작은할머니? 너무 헷갈려요 궁금한 게 있어요! 촌수와 호칭을 알아보아요! 05 무시 사촌 언니, 오빠들이 내가 어리다고 무시해요! 궁금한 게 있어요! 어린이의 권리를 알고 있나요? 06 손윗사람 예절 누나니까 동생에게 양보하라고요? 07 손아랫사람 예절 누나가 틀린 말을 해도 다 들어야 해요? 08 화해 사과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2장 잘 듣고 내 생각을 말해요 - 경청과 소통 09 경청 하고 싶은 말이 정말 많아요 궁금한 게 있어요! 공감, 소통, 존중의 핵심은 경청! 10 소통과 단절 아빠는 맨날 내일이래요 11 공감 엄마 마음이랑 내 마음이랑 꼭 닮았어요 12 존중 내 말도 좀 들어 주세요 13 생각 정리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잊어버렸어요 14 다름 이해 이모는 좋아하는 게 나와 다르다고요? 15 주관 나는 지금 바쁘다고요! 16 감정 표현 마음이 뒤죽박죽이에요 궁금한 게 있어요! 마음에 이름표를 붙이며 서로를 이해해요! 3장 서로의 마음을 지켜요 - 존중과 배려 17 권위와 배려 어른의 말씀은 무조건 다 따라야 하나요? 18 질투 따라쟁이 동생이 너무 얄미워요 19 비교 왜 자꾸 언니와 나를 비교하나요? 궁금한 게 있어요! 첫째, 둘째, 막내, 외동… 모두 사정이 있다고요! 20 사생활 결혼이나 취직에 대해서 말하면 왜 안 돼요? 21 위협 화낼 때마다 때릴 것처럼 구는 오빠가 무서워요 22 경고 나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고요! 23 상처 주는 말 냉정한 아빠의 말씀에 상처받았어요 궁금한 게 있어요! 어떤 말이 가장 강력한 힘을 지닐까요? 4장 바르고 고운 말을 써요 - 태도와 습관 24 애칭 할머니, ‘새끼’는 나쁜 말이라니까요? 25 성 고정관념 남자답게, 여자답게? 26 거절 거절은 너무 어려워요 27 단어 구분 내 머리보고 대가리라고요? 28 금기어 방귀랑 똥 얘기는 듣기만 해도 웃음이 나요 29 거짓말 거짓말은 재미있는걸요? 30 칭찬 칭찬하면 내 기분이 좋아져요“말 습관만 바꿔도 아이의 인성이 쑥쑥 자라납니다!” 20년 경력 교사들이 뽑은 초등 어린이가 지켜야 할 필수 언어 습관 28가지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 『초등 1학년 필수 어휘 100개의 기적』 윤희솔 저자의 신간 말은 하는 대로 습관이 되고, 습관은 그 사람의 인격이 됩니다. 그런데 최근 어린이들의 언어 습관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 대화법은 물론, 높임말이나 존중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 등 올바른 언어 예절을 지니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언어 습관은 단순히 언어생활에 그치지 않고 인성 문제로 이어지는 만큼, 수많은 부모님이 어릴 때부터 자녀의 올바른 언어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20년 이상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윤희솔, 박은주 선생님은 초등 어린이에게 직접 글쓰기와 독서를 지도하며 그들의 언어 습관을 생생하게 접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올바른 사회생활을 해 나가는 데 필요한 언어 교육을 고민해 왔습니다. 그 결과, 어려서부터 올곧고 품위 있게 말하는 습관이 몸에 배야 자신의 가치를 높이며 평생 가는 올바른 인성을 지닐 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아홉 살 말 습관 사전: 가정생활』은 가족, 이웃과의 일상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재미있는 만화와 이야기로 설명했습니다. 언어 예절, 감정 표현, 사생활 보호, 경청 등 30가지 말 습관의 구체적인 영역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올바른 말과 행동 습관을 길러 부모님과 형제자매, 이웃들과 서로 존중하고 존중받는 행복한 관계를 맺도록 도와줍니다.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어!” 20년 경력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알려 주는 존중하고 존중받는 30가지 바른 말 사전! “어른한테는 왜 반말하면 안 돼요?” “동생 때문에 정말 짜증나요!” 요즘은 대가족 생활이 드물고 이웃 간 배려가 등한시되면서 어린 시절부터 어른과의 관계에서 적절한 언어 습관을 지니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굴을 아는 이웃이더라도 인사를 하지 않고, 부모님은 물론 처음 만나는 어른들에게까지 반말하기 일쑤이지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언어생활은 단순히 말 습관에 그치지 않고 평생 가는 인성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입니다. 많은 교육 전문가가 배려와 존중, 예의를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의 언어문화를 걱정하는 이유입니다. 20년 이상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근무하며 어린이들의 언어생활을 연구하고 있는 윤희솔, 박은주 선생님은 바르지 못한 말 습관으로 부모님과 형제자매, 이웃에게 상처를 주거나 받는 경우를 많이 봐 왔습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나 또한 존중받는 말 습관으로 가족, 이웃, 어른들과 올바르게 소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그 구체적인 방법을 『아홉 살 말 습관 사전: 가정생활』에 담았습니다. 고운 말 습관이 평생의 바른 인성을 만드는 만큼, 모든 대한민국 초등 어린이들의 필독서입니다. “가족, 이웃들과 배려하며 대화하고 싶어!” 배려부터 예의, 경청부터 감정 표현, 공감부터 갈등 해결까지! 『아홉 살 말 습관 사전: 가정생활』은 말버릇, 태도, 언어 예절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초등 시기 꼭 갖춰야 하는 30가지 말 습관을 총망라하여 담았습니다. 올바른 관계에 필요한 예의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1장,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담은 2장,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안내하는 3장,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제시하는 4장으로 구성됩니다. 일상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 30가지 대화 상황을 재미있는 만화와 설명으로 안내하여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보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의 입장에서 잘못된 말 습관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생각해 볼 기회를 주어 스스로 자신의 평소 말과 행동 습관을 깨닫고 고쳐 나가며 올바른 태도를 지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왜 가족 간에도 호칭을 잘 지켜 부르는 게 중요한지, 손윗사람과 손아랫사람이 서로 지녀야 할 예의는 무엇인지, 서로 존중하는 관계를 위해서는 어른들께 어떻게 생각을 잘 정리해서 말해야 하는지 등등 평소 지녔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바른 말 습관을 지니며 부모님, 형제자매, 이웃과 올바르게 소통하고 존중받는 어린이로 자라기를 응원합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찰리북 / 헬렌 스케일스 (지은이), 리스크 펭 (그림), 박희정 (옮긴이), 이정모 (감수) / 2021.06.25
18,000원 ⟶ 16,200원(10% off)

찰리북자연,과학헬렌 스케일스 (지은이), 리스크 펭 (그림), 박희정 (옮긴이), 이정모 (감수)
‘거대한 산호초’라는 뜻을 가진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 해안에 장대한 띠 모양으로 2,300킬로미터 이상 넓게 펼쳐져 있는 산호 군락지이다. 이 책은 이 거대한 산호초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산호와 산호초는 무엇이 다른지, 깊은 바닷속에서 아름다운 눈보라가 펼쳐지는 건 어떤 생명이 탄생하는 순간인지 등 기묘하고도 신비로운 바다 생물의 다양한 생태와 특성을 역동적으로 담아냈다. 또 산호초 군락 위로 헤엄치는 찬란한 물고기 떼, 그 위에서 날갯짓하는 다채로운 새들, 그 옆에서 오랫동안 자연에 기대어 살아온 원주민들의 신화와 종교, 생활과 문화까지 아우르며, 바다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에 관한 인문학적 성찰과 지혜까지 들려준다. 이 책은 실제 산호초 구하기에 나선 연구자이자 방송인 헬렌 스케일스가 쓰고, 2019년에 <에베레스트>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리스크 펭이 그렸다. 풍성한 지식과 흥미로운 구성, 당장 오늘을 변화시키는 현실적인 조언이 담긴 글과 장엄하면서도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독자들을 직접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데려간 것처럼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거대한 산호초에서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 산호초의 시작 - 신비로운 동물, 산호 -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산호알 - 산호초를 방문한다면 - 과학자들이 알아낸 것들 - 첫 번째 산호 연구자, 존 베론 - 산호초에 사는 생명체 - 가라앉은 배들 - 활기찬 물고기들 - 무성한 식물들 - 식물일까? 동물일까? - 배고픈 불가사리 - 등뼈 대신 껍데기 - 놀라운 촉수 - 집게발 집단 - 서로 돕는 관계 - 산호초의 밤 - 산호초의 이웃 - 뼈가 부드러운 상어와 가오리 - 바다 포유류 고래 - 비늘 달린 꼬리 - 언제나 돌아오는 거북 - 똥이 불러온 새들 - 사람은 산호의 친구일까? 적일까? - 조화로운 사냥꾼 - 신화, 세상이 만들어진 이야기 - 초대받지 않은 손님 - 조화롭게 살기 - 산호초로 만든 예술품 - 새로운 시작 - 뜨거워지는 바다 - 플라스틱 쓰레기 - 산호초와 인간은 운명 공동체 - 멸종 위기의 산호초 구하기 - 우리 모두의 보물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미래 - 낱말 풀이푸른 바닷속, 거대한 산호초가 들려주는 놀랍고도 신비한 바다 이야기 지구를 사랑하는 한 가지 방법, 산호초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자연 구조물 중 유일하게 달에서도 눈으로 알아볼 수 있다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이곳은 수백 개의 산호섬과 수천 개의 산호초로 이루어진 산호초 군락이자, 수천 가지 생명체가 살아가는 곳이다. 바다거북, 병코돌고래, 듀공, 흉내문어 같은 신비한 바다 동물부터 군함새, 갈색얼가니새 등 수천 마리의 새들도 이곳에서 살아간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절경과 수천 가지 다양한 생물을 보호하기 위해 세계 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이곳까지 기후 위기의 위협이 습격해 왔다. 산호가 하얗게 변하면서 죽어 가는 산호 표백이 일어났다. 이런 일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미래에도 산호초와 계속 살아가려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 이 책은 산호와 우리 자신을 구하기 위해 지금 당장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를 일러 준다. 지구와 산호초를 사랑하는 또 한 가지 방법으로 이 책을 펼쳐 보자. 위대하고 경이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미래가 계속될 수 있도록 이 책에 귀 기울여 보자. 아름다운 그림과 흥미로운 구성, 과학 지식과 더불어 인물, 신화, 예술, 종교까지 아우르는 생명의 이야기 ‘거대한 산호초’라는 뜻을 가진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오스트레일리아 북동부 해안에 장대한 띠 모양으로 2,300킬로미터 이상 넓게 펼쳐져 있는 산호 군락지이다. 이 책은 이 거대한 산호초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산호와 산호초는 무엇이 다른지, 깊은 바닷속에서 아름다운 눈보라가 펼쳐지는 건 어떤 생명이 탄생하는 순간인지 등 기묘하고도 신비로운 바다 생물의 다양한 생태와 특성을 역동적으로 담아냈다. 또 산호초 군락 위로 헤엄치는 찬란한 물고기 떼, 그 위에서 날갯짓하는 다채로운 새들, 그 옆에서 오랫동안 자연에 기대어 살아온 원주민들의 신화와 종교, 생활과 문화까지 아우르며, 바다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에 관한 인문학적 성찰과 지혜까지 들려준다. 이 책은 실제 산호초 구하기에 나선 연구자이자 방송인 헬렌 스케일스가 쓰고, 2019년에 『에베레스트』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리스크 펭이 그렸다. 풍성한 지식과 흥미로운 구성, 당장 오늘을 변화시키는 현실적인 조언이 담긴 글과 장엄하면서도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독자들을 직접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데려간 것처럼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산호와 인간은 운명 공동체! 지구와 어린이를 사랑하는 지구 시민으로서,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멸종 위기의 산호초 구하기 최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산호들이 하얗게 변하면서 죽어 가는 산호 표백 현상이 발견되었다. 기후 위기로 바다가 뜨거워지면서 산호도 살아가기가 어려워진 까닭이다. 지난 30년간 지구에서 적어도 전체 산호초의 1/4 이상이 사라졌다. 지구 온난화가 계속되면 나머지 산호도 잃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와 깊고 너른 바다에 사는 여러 생명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가지 산호, 버섯 산호, 나비고기, 군함새, 흰동가리, 해마의 이름을 알고 기억하는 것, 그리하여 쓰레기를 만들지 않고 화석 연료를 쓰지 않도록 삶을 바꾸는 것, 이것이 지구를 구하는 작지만 커다란 사랑의 씨앗이 될 것이다.
기적의 직독직해 : 80 words B
길벗스쿨 / E2K (지은이) /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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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학습참고서E2K (지은이)
끊어 읽기 연습으로 정확한 독해 완성하기 끊어 읽기를 통한 직독직해 연습은 영어 이해력, 읽기 속도, 정확성을 동시에 키워주는 필수 학습법입니다. 초등 저학년 단계에서는 주로 단어와 문맥을 통해 대략적인 의미를 유추하여 읽었다면, 고학년 시기에는 시험 영어에 대비해 문장을 정확하고 빠르게 이해하며 읽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문장을 의미 단위로 나누어 읽는 ‘끊어 읽기’를 연습하면 주어, 동사, 목적어 같은 문장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으며, 길고 복잡한 문장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문장을 앞뒤로 왔다갔다 하지 않고도 어순 그대로 읽으면서 즉시 이해하는 ‘직독직해’ 실력이 길러집니다. 1) 리딩 지문을 읽은 후, 정확한 문장 독해를 위한 끊어 읽기를 연습 2) 다양한 장르의 흥미로운 글감을 골고루 수록 3) 복잡한 문장을 한 눈에 읽는 ‘그래머 포인트 20’ 4) 권당 160개의 필수 단어를 마스터 5) 단어 연습과 지문 복습을 위한 워크북 포함 6) 단어 테스트, 딕테이션 등 무료 워크시트 5종 제공Unit 1. Frogs vs. Toads (개구리 대 두꺼비│Nonfiction) Unit 2. My Old Desk (나의 오래된 책상│Short Story) Unit 3. Earthworm (지렁이│Nonfiction) Unit 4. Gulliver’s Travels (걸리버의 여행│Classic Story) Unit 5. Snowflakes (눈송이│Nonfiction) Word Puzzle Unit 6. My Little Brother (내 남동생│Short Story) Unit 7. Bees and Honey (벌과 벌꿀│Nonfiction) Unit 8. A Bear and Two Friends (곰과 두 친구│Classic Story) Unit 9. Mozart (모차르트│Nonfiction) Unit 10. Don’t Give Up (포기하지 마│Short Story) Word Puzzle Unit 11. How Birds Drink Water (새가 물을 마시는 방법│Nonfiction) Unit 12. The Wizard of Oz (오즈의 마법사│Classic Story) Unit 13. Heart and Brain (심장과 두뇌│Nonfiction) Unit 14. A New Skateboard (새 스케이트보드│Short Story) Unit 15. Facts About Stars (별에 관한 사실들│Nonfiction) Word Puzzle Unit 16. The Dog and the Shadow (개와 그림자│Classic Story) Unit 17. The First Mobile Phone (최초의 휴대폰│Nonfiction) Unit 18. Being Honest (정직하다는 것│Short Story) Unit 19. Thomas Edison (토마스 에디슨│Nonfiction) Unit 20. Jack and the Beanstalk (잭과 콩나무│Classic Story) Word Puzzle Key Words 1601. 복잡한 문장을 한 눈에 읽는 ‘그래머 포인트 20’ 의미 단위를 구분하여 끊어 읽기가 쉽도록 20개 핵심 문법을 익힙니다. 문장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여서 긴 문장도 헤매지 않고 빠르게 직독직해가 가능합니다. 2. 다양한 장르의 흥미로운 글감을 골고루! 교과 연계 주제의 논픽션 글과 명작 동화, 짧은 스토리 등 다양한 지문을 읽으며 사고력과 배경지식을 쌓습니다. 3. 단어 연습과 지문 복습을 위한 워크북 제공 책에 수록된 160개 키워드를 학습하고 리딩 지문을 꼼꼼하게 복습할 수 있는 워크북을 포함합니다.
최고의 아싸
좋은책어린이 / 조은경 (지은이), 박영 (그림) / 2021.07.01
11,000원 ⟶ 9,900원(10% off)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조은경 (지은이), 박영 (그림)
‘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 시리즈의 10번째 작품. 『진짜 인싸 되는 법』을 쓴 조은경 작가의 후속작인 『최고의 아싸』는 주인공 나최고가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벌이는 사건과 갈등 속에서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깨닫고 자기 멋대로 하려는 모습을 반성하는 이야기로,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작품이다. 작가는 ‘인싸’와 ‘아싸’를 모두 응원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작품을 썼다고 말한다. 우리는 성장하면서 점점 더 큰 공동체 안에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렇기에 나를 평가하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며, 때론 그 과정에서 우쭐해지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를 온전한 자신의 모습으로 받아들이기도 한다. ‘아싸’와 ‘인싸’라는 말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붙여 주는 경우가 많은 것처럼 말이다. 자기 자신을 평가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온전한 나의 모습을 존중하며 사랑할 수 있다. 이것을 다른 말로 자존감이라고도 한다. 자존감은 스스로 자기를 소중히 대하는 감정으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 나갈 수 있다. 어쩌면 ‘최고의 아싸’는 이런 사람들이 아닐까? 물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아예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온전한 나의 모습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남들의 시선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비참하고, 굴욕적인 날 ------------- 7 이러다 아싸가 돼 버리는 건가? ------------ 24 반 대결 축구 시합 ---------- 37 축구팀에 문지를 넣은 속셈은 ---------- 56 희재에게 특명을 내리고 ---------- 71 최고의 팀으로 만들 거야 ---------- 84 돌마음이 울퉁불퉁해지고 ---------- 100 내가 진짜 아싸? ---------- 122 우리는 모두 주인공 ---------- 148 작가의 말 ---------- 158최고의 인싸가 아싸가 되다. ‘아싸’와 ‘인싸’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이야기 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의 10번째 작품 초등 고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 ‘좋은책어린이 고학년문고’ 시리즈의 10번째 작품으로 『최고의 아싸』가 출간되었습니다. 『진짜 인싸 되는 법』을 쓴 조은경 작가의 후속작인 『최고의 아싸』는 주인공 나최고가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 벌이는 사건과 갈등 속에서 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깨닫고 자기 멋대로 하려는 모습을 반성하는 이야기로,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게 하는 작품입니다. 작가는 전작 『진짜 인싸 되는 법』이 사랑받을수록 마음 한구석이 허전했다며, ‘인싸’와 ‘아싸’를 모두 응원한다는 의미에서 이번 작품을 썼다고 말합니다. ‘인싸’는 좋고 ‘아싸’는 나쁜 것이 아니라, 둘 다 필요한 사람이라고 말하면서요. 그럼, 책을 읽으며 ‘최고의 아싸’에 어떤 뜻이 담겨 있는지 생각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인싸’는 좋은 것, ‘아싸’는 나쁜 것? 언제부터인가 유행하기 시작한 말, 바로 ‘인싸’와 ‘아싸’입니다. ‘인싸’는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인 ‘인사이더’를, ‘아싸’는 남들과 어울리지 않고 독자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인 ‘아웃사이더’를 말합니다. 즉, ‘인싸’와 ‘아싸’ 둘 다 좋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흔히 ‘인싸’를 좋은 의미로, ‘아싸’를 나쁜 의미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인싸가 되기 위해, 혹은 아싸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기도 합니다. 항상 최고의 자리를 지킨 나최고도 문지현에게 회장 자리를 뺏기고 난 후 다시 최고의 인싸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나최고에게 회장이 되지 못한 것은 별것 아닌 일이 아닌 비참한 사건이었기 때문인데요. 그 정도로 나최고는 모든 일에 늘 완벽함을 보여 왔습니다. 늘 완벽했기에, 늘 승리했기에 패배를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던 것입니다. 나최고는 모든 일을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했고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패배를 안긴 문지현에게 복수의 마음을 갖기도 합니다. 결국 이러한 나최고의 행동은 ‘아싸’로 향하는 길이 되었습니다. 모든 일을 끝내고 주위를 돌아보았을 때 혼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나서야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이죠. 울퉁불퉁하고 딱딱한 돌마음에 사로잡혀 꼭 알아야 할 친구들 마음을 놓친 것을 깨달은 순간 나최고는 그동안의 일을 후회하며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함을 전합니다. 인싸가 아니면 나머지는 존재감 없는 아싸라고 생각했던 나최고에게 더 이상 인싸와 아싸는 중요한 게 아니었습니다.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또 여러분 주위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나요? 물론 인싸 또는 아싸에 어울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인싸’와 ‘아싸’라는 말로 판단하기엔 사람들의 개성과 성향은 너무나 다르고 또 다양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싸와 아싸를 구분하지 않고 다 똑같이 존중받는 세상,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 가는 세상, 이렇듯 우리 모두가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으며 자신이 있는 곳을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면 좋겠습니다. 온전한 나로 존중하기 여러분은 자기 자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우리는 성장하면서 점점 더 큰 공동체 안에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그렇기에 나를 평가하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며, 때론 그 과정에서 우쭐해지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를 온전한 자신의 모습으로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아싸’와 ‘인싸’라는 말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붙여 주는 경우가 많은 것처럼 말이죠. 자기 자신을 평가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온전한 나의 모습을 존중하며 사랑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자존감이라고도 합니다. 자존감은 스스로 자기를 소중히 대하는 감정으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어쩌면 ‘최고의 아싸’는 이런 사람들이 아닐까요? 물론 다른 사람의 시선을 아예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온전한 나의 모습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남들의 시선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내 삶은 내가 살아가는 것이니까요. 《추천 포인트》 - 온전한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 서로 존중하며 어울려 살아가는 것의 소중함을 알 수 있습니다.문지현 노래에 여자아이들이 까르르 웃더니 마법에 걸린 듯 책을 꺼냈다. 내가 말할 땐 분명 얼굴을 찌푸렸는데 문지현 노래에는 고개를 끄덕이며 웃는다. 독서 시간이라고 말한 게 뭐가 잘못이라고?책을 읽는 데 집중이 안 됐다. 고개를 들어 다시 아이들을 둘러보았다. 아이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책을 읽거나 옆 친구와 작게 소곤거렸다. 그러다 희재가 눈에 들어왔다. 희재는 책을 읽으며 뭐가 재밌는지 혼자 웃기도 했다. 짜식!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내 눈빛을 느꼈는지 희재가 고개를 들었고, 나와 눈이 마주쳤다.“왜? 할 말 있어?”희재가 붕어처럼 입을 벙긋거렸다. 나도 입을 벙긋거리며 “그냥.”이라고 말했다. 희재가 씩 웃더니 다시 책에 집중했다.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야? 정신 차리자. 고개를 흔들며 책을 다시 펼쳤다. 그런데 아까 얼굴을 찌푸리며 나를 보던 아이들 눈빛이 자꾸 어른거렸다. 그 눈빛…… 마치 징그러운 벌레를 본 듯한 눈빛이었다. 그러자 온몸이 부르르 떨려 왔다. 잊으려고 머리를 흔드는데 떠오르는 말이 있었다. 그건 바로 아싸. 내가 아싸? 안 돼! 말도 안 돼! 고개를 세차게 흔들었다.그래, 문지현이 힙합으로 아이들 마음을 사로잡는다면 나는 실력으로 인정받을 거다. 실력만이 살아남는 길이라고 엄마가 누누이 말했고, 그 말을 새기며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 뭐든 잘해서 전처럼 아이들이 나를 부러워하고, 내 말에 따르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결심하자 마음속에 작고 단단한 돌멩이가 생겨났다.
구름
청년사 / 구드룬 파우제방 지음, 김헌태 옮김 /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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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명작,문학구드룬 파우제방 지음, 김헌태 옮김
'청년사 고학년 문고' 12권. 독일 문학계 거장 구드룬 파우제방의 대표작. 작가가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 충격을 받고 쓴 작품이다. 출간 직후 '양심을 흔들어 깨우는 이야기'로 화제를 모았으며,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만약 독일-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도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생하게 그려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와 같은 핵사고의 가장 큰 피해자는, 어떤 재난 앞에서라도 그렇듯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며, 사고가 터졌을 때 부모가 곁에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그린다. 그리하여 핵사고도 결코 어린이들과 무관한 현실이 아니라는 것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재난 앞에 닥친 인간 군상의 여러 모습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비록 어리고 극단적인 시련을 겪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새 삶을 준비하는 야나를 통해 인간들이 핵 위험에 언제든 노출될 수 있다는 것을, 어른들이 아닌 아이들에게서 희망을 싹 틔운다는 것을 일깨운다.경보 사이렌 정든 집을 뒤로 하고 검은 구름 겁내지 마, 울리! 폭우 속에서 수용 병동 아이들이 죽어 나가고 헬가 고모가 찾아오다 악몽 위안이 되어 주는 알무트 이모 남자 친구의 절망 이모와 이모부의 활약 그리운 엄마 아빠 고향 집으로 울리를 묻고 할머니 할아버지독일 청소년문학상 수상 독일 SF문학상 수상 쿠르트-라스비츠 상 수상 · 보이지 않는 구름, 방사능 구름이 몰려옵니다. ‘자작나무 어린 잎들이 햇빛에 반짝거리고’, ‘눈처럼 흰 벚꽃들이 휘날리는’ 어느 싱그러운 봄날, 예고도 없이, 사전 경고도 없이 한적한 마을 사람들의 삶을 빼앗아 가는 ‘구름’입니다. · 열네살 야나에게 닥친 비극, ‘보이지 않는 구름’을 피해 부모도 없이 홀로 동생을 데리고 피난길에 오르는 여자아이에게 몰아닥친 가혹한 시련. 낯선 사람들에게서 떨어져 나와, 방사능이 퍼진 폭우 속을 뚫고, 병동을 거쳐서, 홀로 서야 하는 야나를 누가 안아 줄까요? · 희망의 꽃을 심는 야나, 극단적인 시련 속에서도 야나의 삶을 지탱하고, 이어 주는 것은 웃음과 유머와 진실을 향한 노력입니다. 누가 함께 야나의 마음 속 소리를 들어주고, 함께 희망의 꽃을 심을까요? ■ 이 책은-“양심을 흔들어 깨우는 이야기” 현대 산업국가에서 원자력에너지는 꼭 필요한 에너지라고 여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원자력에너지의 생산성과 안정성에서 최고 수준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인간 생활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는, 이 산업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원자력발전소에서 폭발이 일어난다면? 2011년 3월 일본 지진 때 일어난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서 우리는 전 세계를 방사능 공포로 떨게 했던, 마치 세상 끝이라도 오는 듯한 재앙을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은 26년 전에 발생했던 체르노빌 원전 사고 때의 공포를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원전사고는 여전히 아주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립니다. 이 책은 저자가 그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 충격을 받고 쓴 작품입니다. 출간 직후 ‘양심을 흔들어 깨우는 이야기’로 화제를 모았으며, 독일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구름≫은 만약 독일-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에서도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와 같은 핵사고의 가장 큰 피해자는, 어떤 재난 앞에서라도 그렇듯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며, 사고가 터졌을 때 부모가 곁에 없을 수도 있다는 것을 그립니다. 그리하여 핵사고도 결코 어린이들과 무관한 현실이 아니라는 것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재난 앞에 닥친 인간 군상의 여러 모습을 통해 인간의 본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비록 어리고 극단적인 시련을 겪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새 삶을 준비하는 야나를 통해 인간들이 핵 위험에 언제든 노출될 수 있다는 것을, 어른들이 아닌 아이들에게서 희망을 싹 틔운다는 것을 일깨웁니다.‘무서운 죽음’, 야나는 그 무서운 죽음이라는 게 어떤 건지 한번 상상해 보려고 애썼다. 언젠가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들 사진을 본 적이 있었다. 또 백혈병, 머리가 빠지고, 피가 멈추지 않고, 구역질이 그치지 않는다는 걸 들은 적이 있었다. 이 모든 증상들 가운데서도 머리가 빠지는 게 야나는 가장 두려웠다. 민둥민둥한 머리를 사람들이 호기심과 동정에 찬 눈초리로 쳐다본다고 생각하면! “울리야, 이리 와서 타려무나. 트렁크 위에 앉아 머리를 숙이면 돼!”얼굴과 반바지 아래에 온통 얼룩이 진 울 리가 야나 쪽을 돌아보았다. 누나 생각은 어떠냐고 묻는 표정이었다.“어서 가! 울리, 가서 타란 말야!”야나가 소리쳤다.“구름이 몰려오고 있잖아!”울리는 자동차 옆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차는 멈추지 않았다.“차를 세울 수가 없구나!”여선생님이 소리쳤다.“내 뒤로 사람들이 너무 많이 밀려서 말이야.”“문을 여세요!”야나가 화난 목소리로 외쳤다.“울리가 달려가면 탈 수 있단 말예요!”그러나 문은 꽉 닫혀 있었고, 울리는 손잡이에 매달려 질질 끌려갔다. 야나는 누군가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구름! 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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