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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글쓰기 6단계
시서례 / 성정일 (지은이)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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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례
논술,철학
성정일 (지은이)
정말이야? 중력
명진출판사 / 숀 스튜어트 프라이스.우영진 지음, 우영진 옮김, 해럴드 프랫.유소영 감수 / 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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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출판사
외국어,한자
숀 스튜어트 프라이스.우영진 지음, 우영진 옮김, 해럴드 프랫.유소영 감수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신개념 학습 <정말이야 시리즈> 6권. ‘중력에 대한 과학자들의 주장’, ‘중력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우주에서의 중력’, ‘중력이 가져오는 위험’ 등 중력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생각할 거리로 상식과 사고의 폭을 넓혀준다. 중력에 대한 지식만 전달하는 게 아니라, 중력과 관련된 영어 단어와 표현을 첨가하여 영어 단어를 배경지식 안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본문에 실린 시원시원한 사진은 어린이들의 눈을 모으고 내용의 이해를 도와준다. 각 챕터 뒤에 ‘Let’s Study English!’ 코너를 구성하여 본문에서 익힌 주요 표현과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회화 표현을 다뤘으며, 본문에 실린 ‘초등 필수 어휘’를 부록으로 모아 단어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어를 무조건 외우는 학습이 아닌, 배경지식 속에서 단어의 쓰임을 알게 하여 자연스럽게 영어를 이해하게 한다. 초등학교 현직 교사가 엄선한 필수 영단어와 표현을 담은 <정말이야?> 시리즈를 통해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쌓아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교과서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다고? 그게 정말이야 1. 중력이란 무엇일까요? What is gravity? 중력이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gravity 2. 중력의 발견 Discovery of gravity 중력이 어디에나 있다는 것을 처음 발견한 뉴턴 Newton first discovered that there is gravity everywhere 가장 강력한 중력을 가진 태양 The sun having the most powerful gravity 지구와 그 밖의 행성들 Earth and the other planets 3. 중력, 무게, 그리고 운동 Gravity, weight and motion 갈릴레오의 실험 Galileo’s experiments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Einstein’s theory of relativity 아인슈타인의 실수 Einstein’s mistake 4. 중력을 거스르다 Defying gravity 중력을 거스른 여러 가지 시도들 Various attempts to defy gravity 5. 중력과 신체 Gravity and body 일상생활에서의 중력 Gravity in daily life 무중력 상태에서의 우리 몸 Our bodies in weightless conditions 달에서 몸무게가 줄어든다고? Weight is lost on the moon? 6. 우주에서의 중력 Gravity in space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타는 롤러코스터? Riding a roller coaster in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인공중력을 만드는 방법 How to make artificial gravity 블랙홀은 어떤 곳일까? What is a black hole? 웜홀은 실제로 존재할까? Do worm holes really exist? 7. 중력이 가져오는 위험 Dangers of gravity 소행성들의 충돌 Asteroid smash 부록 연대표 ‘Let’s Study English’! 정답 초등 필수 어휘‘중력’에 대한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다고? 그게 정말이야?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신개념 학습 <정말이야?> 시리즈의 <중력> 편입니다.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력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중력에 대한 과학자들의 주장’, ‘중력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우주에서의 중력’, ‘중력이 가져오는 위험’ 등 중력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생각할 거리로 상식과 사고의 폭을 넓혀줍니다. 본문에 실린 시원시원한 사진은 독자의 눈을 모으고 내용의 이해를 돕습니다. 이 책은 중력에 대한 지식만 전달하는 책이 아닙니다. 중력과 관련된 영어 단어와 표현을 첨가하여 영어 단어를 배경지식 안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합니다. 또한 각 챕터 뒤에 ‘Let’s Study English!’ 코너를 구성하여 본문에서 익힌 주요 표현과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회화 표현을 다뤘으며, 본문에 실린 ‘초등 필수 어휘’를 부록으로 모아 단어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고의 지식과 함께 영어 실력까지 쌓아주어 killing two birds with one stone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정말이야? 중력》이 국제화 시대에 꼭 맞는 새로운 학습의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호기심을 채워 넓은 지식을 갖게 하는 21세기형 자기주도학습 도우미! 우리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들뿐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것들에도 호기심을 갖습니다. <정말이야?> 시리즈는 교과서는 물론,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 다양한 주제를 각 권에 담아, 풍부한 사진과 함께 집중적, 체계적으로 정보를 전달합니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다양한 것들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와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문제의식까지 제시하여 재미와 지식을 주고 사고의 폭도 넓힐 수 있게 합니다. 끊임없이 생기는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은 더 배우고 더 탐구하게 하는 힘이 됩니다. 평소 관심거리에 대해 스스로 호기심을 갖고 이를 채워가게 하는 <정말이야?> 시리즈가 자기주도학습의 탄탄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입니다. 영어와 지식을 동시에 공부하는 신개념 스마트 학습! 현직 교사가 뽑은 영어 표현으로 초등 영어 완전 정복! 무조건 영어 단어를 외우고 공부하는 학습은 한계가 있습니다. <정말이야?> 시리즈는 지금까지의 영어 공부 방법과는 다른,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줍니다. 단어를 무조건 외우는 학습이 아닌, 배경지식 속에서 단어의 쓰임을 알게 하여 자연스럽게 영어를 이해하게 합니다. 단지 외국어 습득이 아닌 지적 욕구의 자극을 통해 영어 학습의 지속적인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지요. 초등학교 현직 교사가 엄선한 필수 영단어와 표현을 담은 <정말이야?> 시리즈를 통해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쌓아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 단어를 많이 알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물론 맞는 생각이에요. 하지만 단어를 많이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들을 어떻게 적절한 순간에 활용할 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해요.영어 공부하는 친구들을 보면, 영어 단어를 많이 안다고 해서 그것들을 모두 적절한 순간에 활용할 수 있는 어린이는 많지 않아요. 여러분은 어떤가요? 책에서 배운 단어를 실생활에서 잘 사용할 수 있나요?그런 점에서 시리즈는 주변이나 교과서에서 많이 본 주제를 영어 단어와 함께 풀어, 단어들을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알게 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게 해요.- 머리말 ‘교과서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다고? 그게 정말이야?’ 중에서 중력은 두 물체간의 끌어당기는 힘이랍니다. 한 물체의 size크기나 bulk부피 등의 질량이 클수록, 그 물체가 갖는 인력도 커져요. 그것은 중력이 우주 전체 즉,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해요. 중력은 moon달이 지구 주위를 돌게 하고 또한 지구가 sun태양 주위를 돌게 해 줘요. 그뿐만 아니라 태양과 planet행성이 은하계의 중심부 주위를 돌게 하지요. 은하계는 중력에 의해 결합된 star별과 행성의 큰 group무리들이라고 할 수 있어요.- ‘4. 기념일과 빵’ 중에서
이집트 미라의 저주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티모시 냅맨 글, 안드레아 다 롤드 그림 /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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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
역사,지리
티모시 냅맨 글, 안드레아 다 롤드 그림
History Quest 시리즈 1권. 마치 스스로가 롤플레잉 게임의 주인공이 되어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 대화에서 힌트를 얻거나 아이템을 얻으면서 모험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책을 펴면 어느새 고대 이집트 속으로 들어가 모험의 주인공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퀴즈를 풀며 신나게 역사 게임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미라의 저주를 풀 열쇠는 바로 고대 이집트와 고대 이집트 신화, 그림 문자에 대한 세계사 지식이다. 현명한 독자라면 급박한 모험 속에서도 제시되는 힌트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그리고 적재적소에 써먹을 수 있는 해박한 세계사 지식을 머릿속에 새길 수 있다. 이 책의 번역을 비롯해 내용의 감수나 추가 해설은 전국역사교사모임 속 세계사 수업 연구회 선생님들이 맡았다. 가장 객관적이어야 하는 역사 내용인 만큼 국내에서 다루지 않는 세계사 내용이나 연도 등은 많은 논의를 거쳐 내용을 손질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세계 역사 공부를 꼭 해야 할까? 요즘은 초등학생은 물론 유치원 아이들까지도 스마트폰, 태블릿, 인터넷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그야말로 글로벌한 시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처럼 외교관이 되어서 세계 여러 나라를 둘러보고 싶다는 아이들도 꽤 많이 볼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은 세계 문화나 외국어에 대해서도 큰 거부감이 없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세계 역사’라고 하면 대번에 싫어하거나 지겹다고 한다. 하지만 역사는 바로 문화나 언어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피해 갈 수 없는 부분이다. 특히 이집트나 그리스, 로마의 고대 역사, 유럽의 중세 역사의 기본 지식 없이는 세계 여러 나라 아이들과의 즐거운 문화 교류도, 새로운 외국어 공부도 하기 어렵다. 이왕 해야 하는 세계 역사 공부라면 흥미진진하게 할 방법이 없을까? HISTORY QUEST 모험의 주인공이 되어 퀴즈를 풀며 게임하는 책! ‘게임처럼 재미있는 책’, ‘친구와 퀴즈를 푸는 것처럼 놀이 할 수 있는 책’은 많다. 그 이유는 아이들은 게임을 좋아하고, 친구와 퀴즈 풀기 놀이를 하는 것을 즐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두 실제로 하는 게임과 놀이 같지는 않다. 게임이나 퀴즈 형식을 빌려 흉내만 낼 뿐 기존의 책과 크게 다르지 않아 이내 재미없어지기 때문이다. 진짜로 책을 가지고 게임을 하고 퀴즈를 풀면 어떨까? 마치 스스로가 롤플레잉 게임의 주인공이 되어 주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 대화에서 힌트를 얻거나 아이템을 얻으면서 모험을 할 수 있다면? 'MATHS QUEST' 시리즈 독자라면 이미 눈치 챘을 것이다. 책을 펴면 어느새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흥미진진한 수학 게임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던 경험이 있을 테니까. 이번에 당신은 고대 이집트, 고대 로마, 고대 그리스, 중세 유럽 속으로 들어가 모험의 주인공이 되어 퀴즈를 풀며 신 나게 역사 게임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시리즈의 특징 · 독자가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모험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 모험 성공의 단서와 열쇠는 독자의 세계사 지식이다. · 모험을 하기 위해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며 읽는 게임북이다! · 책 뒷부분에 모험에 필요한 역사 상식이 가나다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해박한 세계사 지식으로 성공적인 모험을! 《HISTORY QUEST 이집트 미라의 저주》 책 역시 첫장을 펴면 ‘고대 이집트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말을 건다. 난데없이 고대 이집트에 떨어졌는데 이게 무슨 말? 말만 ‘환영한다’이지 사실은 험난한 모험을 예고한다. 모험을 할지 말지에 대한 선택의 여지도 없다. 무조건 바로 모험 시작이다! 이 책에서 미라의 저주를 풀 열쇠는 바로 고대 이집트와 고대 이집트 신화, 그림 문자에 대한 세계사 지식이다. 앗! 당신이 모르는 걸 물어봤다고? 이대로 게임 끝? 끝이 아니다. 답이 틀렸더라도 퀴즈를 낸 사람이 의심하지 않을 때 재빨리 정답을 맞힐 기회가 있다. 현명한 당신이라면 급박한 모험 속에서도 제시되는 힌트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그리고 위기상황에서 얻은 지식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법. 독자는 적재적소에 써먹을 수 있는 해박한 세계사 지식을 머릿속에 새길 수 있다. 자, 당신은 무시무시한 고대 이집트 미라의 저주와 무덤 경비병마저 매수한 도굴꾼의 마수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도굴꾼들이 보물을 훔쳐 가기 전에 그림 문자 암호를 해독해서 그들을 막아야 한다! 전국역사교사모임 속 세계사 수업 연구회 번역 올바른 역사 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 역사 교사들의 모임인 전국역사교사모임. 좀더 쉽게 그러면서 왜곡되지 않게 최대한 편중되지 않은 세계사 책을 쓰기도 해 전국의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세계사 공부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 책의 번역을 비롯해 내용의 감수나 추가 해설은 전국역사교사모임 속 세계사 수업 연구회 선생님들이 맡았다. 가장 객관적이어야 하는 역사 내용인 만큼 국내에서 다루지 않는 세계사 내용이나 연도 등은 많은 논의를 거쳐 내용을 손질했다.
알고 싶은 우리 옛 그림
아트북스 / 최석조 지음 / 20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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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북스
사회,문화
최석조 지음
2010년 출간되어 꾸준히 사랑받은 <우리 옛 그림의 수수께끼> 그 두 번째 이야기다. 초등학교 교사로 일선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저자가 쉽고 친근한 언어로 옛 그림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장점이다. 신윤복과 김홍도의 풍속도부터, 진경산수화의 대가 정선의 산수화, 조선시대의 독특한 정신을 집약한 초상화, 선비정신을 구현한 김정희의 사군자, 주술적인 바람을 담은 문자도까지, 다양한 우리 옛 그림 이야기를 만나본다. 저자는 김홍도와 신윤복 풍속화로 옛사람들의 삶과 풍류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옛 그림 학교’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옛 그림 가이드 전문 저자로 이름을 얻었다. 그가 이번에는 우리 옛 그림 속에 숨겨져 있거나 이제껏 잘 알려지지 않은 수수께끼를 들고 찾아왔다. 이번 책에는 1권 격인 <우리 옛 그림의 수수께끼>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이야기가 한가득 들어 있다. 옛 그림들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이야기는 의외로 다양하고 흥미롭다. 그저 그림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천체현상까지 꼼꼼하게 기록했던 조상들의 기록문화나 화폐를 장식하고 있는 그림들에 얽힌 이야기들, 조선시대 임금의 하루 등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최근 밝혀지거나 논란이 된 이야기들까지 다뤄 시의성을 높였다. 크고 시원하게 그림을 배치해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자 했고, 필요한 경우 세부도를 따로 실어 그림에 담긴 깊은 의미를 충분히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각 꼭지마다 ‘훈장님에게 더 배워 보아요’ 코너를 실어 그림에서 뻗어나가는 이야기들을 곁들여 흥미를 높인다.여는 글 1. 달 모양이 위로 볼록한 까닭은? | 「달 아래 연인」에 뜬 눈썹달의 수수께끼 - 훈장님에게 더 배워 보아요 |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승정원일기』 2. 계상서당일까 도산서당일까? | 천 원권 화폐 속의 집, 「계상정거도」의 수수께끼 - 훈장님에게 더 배워 보아요 | 옛 그림으로 가득한 화폐 3. 「계상정거도」가 가짜라고? | 알쏭달쏭한 미술품 위조의 수수께끼 - 훈장님에게 더 배워 보아요 | 요지경 세상, 미술품 위조 4. 1734년일까, 1752년일까? | 「금강전도」 제작 연도에 관한 수수께끼 - 훈장님에게 더 배워 보아요 | 철 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금강산 5. 천마일까 기린일까? | 1,500년 전의 신비, 신라 「천마도」의 수수께끼 - 훈장님에게 더 배워 보아요 | 무덤의 이름은 어떻게 붙일까 6. 얼마나 오래 살까? | 십장생 동물의 수명에 관한 수수께끼 - 훈장님에게 더 배워 보아요 | 조선시대 임금의 하루 7. 김홍도가 ‘샤라쿠’라고? | 일본화가 샤라쿠에 얽힌 수수께끼 - 훈장님에게 더 배워 보아요 | 19세기 유럽을 휩쓴 자포니슴 8. 조선시대에도 카메라를 썼다고? | 「유언호 초상」에 적힌 열 글자의 수수께끼 - 훈장님에게 더 배워 보아요 | 어진과 어진화사 9. 척 보면 무슨 병인지 안다고? | 놀랍도록 사실적인 우리 초상화의 수수께끼 - 훈장님에게 더 배워 보아요 | 죽음의 병 천연두, 마마신 납신다 10. 김홍도가 그린 게 아니라고? 『단원풍속도첩』의 진위에 관한 수수께끼 - 훈장님에게 더 배워 보아요 | 만능 화가 단원 김홍도 11. 천지개벽, 해와 달이 함께 떴다? | 왕의 그림 「일월오봉병」에 관한 수수께끼 - 훈장님에게 더 배워 보아요 | 우주 운행의 원리, 음양오행 12. 개, 고양이는 왜 그렸을까? | 개와 고양이 그림 속에 숨겨진 수수께끼 - 훈장님에게 더 배워 보아요 | 열두 가지 띠 동물 이야기 13. 우아한 난초 그림에 웬 도장? | 글씨와 인장으로 뒤덮인 「불이선란」의 수수께끼 - 훈장님에게 더 배워 보아요 | 조선 후기 화단의 총수 김정희 14. 그림일까 글자일까? | 「문자도」 그림의 상징에 관한 수수께끼 - 훈장님에게 더 배워 보아요 | 유교의 기본 덕목 삼강오륜 도움받은 글들우리 옛 그림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신라 천마도에서 조선 민화까지, 옛 그림이 선사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2010년 출간되어 꾸준히 사랑받은 『우리 옛 그림의 수수께끼』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알고 싶은 우리 옛 그림』은 우리 옛 그림에 숨어 있는 수수께끼를 하나씩 짚어가며 옛 그림에 대한 지식은 물론 애정마저 끌어올리는 책이다. 초등학교 교사로 일선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지은이가 쉽고 친근한 언어로 옛 그림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장점이다. 색깔도 알록달록하고 형태도 구체적인 서양 그림에 비해서, 우리 옛 그림은 시선을 끌기가 조금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 옛 그림 속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끄집어내어 들여다보면 우선 흥미가 싹트고 그다음엔 관심이 가고 그런 후엔 애정이 생기기 마련. 신윤복과 김홍도의 풍속도부터, 진경산수화의 대가 정선의 산수화, 조선시대의 독특한 정신을 집약한 초상화, 선비정신을 구현한 김정희의 사군자, 주술적인 바람을 담은 문자도까지, 다양한 우리 옛 그림 이야기를 만나보자. 지은이는 김홍도와 신윤복 풍속화로 옛사람들의 삶과 풍류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옛 그림 학교’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옛 그림 가이드 전문 저자로 이름을 얻었다. 그가 이번에는 우리 옛 그림 속에 숨겨져 있거나 이제껏 잘 알려지지 않은 수수께끼를 들고 찾아왔다. 이번 책에는 1권 격인 『우리 옛 그림의 수수께끼』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이야기가 한가득 들어 있다. 옛 그림들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이야기는 의외로 다양하고 흥미롭다. 그저 그림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천체현상까지 꼼꼼하게 기록했던 조상들의 기록문 화나 화폐를 장식하고 있는 그림들에 얽힌 이야기들, 조선시대 임금의 하루 등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옛 그림에 얽힌 수수께끼는 풀린 것들도 많지만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들도 많다. 수수께끼가 많다는 말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옛 그림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한 미술관 전시에는 큰 인파가 몰려들어 뉴스가 되기도 했고 옛 그림에 대한 새로운 책도 많이 출간되는 등 우리 옛 그림에 대한 관심은 해마다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런 만큼 우리 옛 그림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지고 있지만 또 새로운 논쟁거리도 생겨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최근 밝혀지거나 논란이 된 이야기들까지 다뤄 시의성을 높였다. 크고 시원하게 그림을 배치해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자 했고, 필요한 경우 세부도를 따로 실어 그림에 담긴 깊은 의미를 충분히 느끼고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각 꼭지마다 ‘훈장님에게 더 배워 보아요’ 코너를 실어 그림에서 뻗어나가는 이야기들을 곁들여 흥미를 높인다. 위로 볼록하게 뜬 이상한 달, 화가의 실수일까? 「달 아래 연인」은 한밤중에 몰래 만나는 두 남녀의 모습을 담은 신윤복의 풍속화다. 그런데 이 그림에는 재미있는 점이 있다. 왼쪽에 뜬 눈썹달이 위로 볼록한 모양으로 그려진 것이다. 이런 달 모양은 한밤중에는 볼 수 없다. 실제 달 모습을 관찰하지 않고 되는 대로 그린 화가의 실수일까? 흥미롭게도 한 천문학자가 이 달은 부분월식 중의 달을 그린 것이라는 답을 내놓았다. 200년도 더 전에 그려진 그림인데 어떻게 그런 사실을 알 수 있었을까? 바로 왕의 바로 옆에서 그날그날 벌어진 중요한 일을 모두 기록해둔 『승정원일기』 덕분이다. 『승정원일기』의 첫머리에는 어김없이 날씨와 그날 근무한 관리의 명단, 임금의 동정이 기록돼 있다. 이 기록을 뒤져본 결과, 신윤복이 이 그림을 그렸을 무렵 두 번의 부분월식이 있었고, 그중 하루는 비가 왔기에 달을 관찰할 수 없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이 그림이 그려진 시기까지 추측이 가능해진 것이다. 조상의 뛰어난 기록문화 덕분에 밝혀진 옛 그림의 수수께끼라 할 수 있다. 천원 권 화폐 속 집의 정체 2007년 새로운 도안을 얻게 된 천원 권에는 퇴계 이황의 초상과 함께 그림이 한 점 들어 있다. 이황이 머물던 ‘계상서당’의 풍경을 그린 정선의 「계상정거도」다. 이 그림 속에 그려진 건물이 ‘계상서당’이냐 ‘도산서당’이냐를 두고 한바탕 논란이 있었다. 제목을 보아도 ‘계상서당’을 그린 것임이 확실한 듯한데 왜 ‘도산서당’이라는 이야기가 돌았을까? 우선 새 도안 전에 그려져 있던 그림이 ‘도산서당’이었고, 「계상정거도」 속 건물이 현재 남아 있는 도산서당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다. 또 기록에 따르면 계상서당은 초가집으로, 그림 속 기와집과는 달랐다고 한다. 이황 사후에 「계상정거도」를 그린 정선도 도산서당을 보고 이 그림을 그렸을 것이라고 추측된다. 결국 그림 속 집이 계상서당인지 도산서당인지는 확언할 수 없는 셈. 아직은 확실하게 풀리지 않은 그림 속 수수께끼다. 신라시대 「천마도」 속 동물은 말일까 기린일까? 경주 대릉원에는 유명한 무덤이 많다. 그중 천마(天馬) 그림이 발견되어 ‘천마총’이라는 이름이 붙은 주인 모르는 무덤도 빼놓을 수 없다. 이 무덤에서 발견된 ‘천마 그림’은 말 탄 사람의 옷에 흙이 튀지 않도록 하는 마구(馬具) 말다래에 그려진 것으로 모두 세 쌍이 출토되었다. 얼핏 봐도 말의 형상을 하고 있어, 이것이 천마를 그린 것이라는 데 의견이 일치했지만 적외선 촬영으로 말 머리에 뿔이 솟은 것이 발견된 후 상상의 동물인 기린(麒麟)을 그린 것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최근 첨단 감식 기법으로 말갈기와 말머리 형상이 좀 더 뚜렷하게 드러나게 되었고, 이제는 여기 그려진 것이 기린이 아니라 천마라는 것이 확실히 밝혀졌다. 조선시대에 카메라를 써서 그린 그림이 있다는데? 조선시대 초상화는 겉모습이 똑같은 것은 물론 인물의 정신까지 담아내고자 한 것으로 유명하다. 화가들은 이를 위해 갖은 노력을 아끼지 않았는데, 서양에서 신식 문물이 수입된 후에는 요즘 쓰이는 카메라의 원형이라 할 ‘카메라오브스쿠라’를 사용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화원 이명기가 그린 「유언호 초상」의 오른쪽에는 “얼굴과 몸의 길이와 폭을 원래보다 절반으로 줄였다”라는 뜻의 한자가 적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카메라오브스쿠라를 활용해 초상화를 그렸다는 증거. 초상화 속 유언호의 키는 84센티미터다. 정확히 절반으로 줄여 그렸다고 했으니 실제로는 168센티미터였을 것이다. 그림을 통해 옛 사람의 실제 키까지 알아낼 수 있다니 흥미롭지 않은가. 왕이 있어야만 완성되는 그림은? 만 원권 지폐에 세종대왕 뒤쪽으로 그림 한 점을 볼 수 있다. 해와 달이 동시에 떠 있는 이상한 그림. 사극에서도 종종 왕의 뒤를 장식하고 있는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그림이다. 그림의 제목은 「일월오병봉」으로, 해와 달, 다섯 개의 산봉우리가 있는 병풍이라는 뜻이다. 이 그림에 그려진 해, 달, 산, 소나무, 물, 언덕은 조상들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물로 여겼던 것들이다. 여기에서 유독 사람의 존재는 보이지 않는다. 그 이유는 사람, 즉 임금은 그림 앞에 앉음으로써 실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결국 이 그림은 왕이 존재함으로써 비로소 완벽해지는 것. 1829년에는 순조가 나이 마흔이 됨과 동시에 왕위에 오른 지 30주년이 된 날을 기념하는 잔치가 열렸다. 이 날을 기록한 그림이 남아 있는데 바로 「순조기축진찬도」다. 재미있는 것은 이 그림에서 왕이 있어야 할 자리에 왕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대신 「일월오병봉」이 왕의 존재를 상징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외에도 이 책에는 가짜 그림에 관한 논란, 옛 그림 속 개와 고양이의 의미, 그림에 도장(낙관)을 찍는 이유, 문자 그림 속에 숨은 상징 등 흥미로운 이야기 14개가 들어 있다. 이처럼 우리 그림에 담긴 각각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우리 옛 그림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수수께끼가 많다는 말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다는 뜻입니다. 아직 우리 그림에 대한 연구 성과가 그만큼 충분하지 못하다는 반성이기도 하고요. 다행히 지금은 우리 옛 그림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5년 전보다도 훨씬 많은 사람들이 박물관과 전시회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새로운 책도 많이 나왔고 공부하는 학자도 더 늘어났습니다. 덕분에 오랫동안 몰랐던 수수께끼가 풀린 그림도 생겨났습니다. 모두 옛 그림에 대한 관심과 사랑 덕분입니다. 물론 새로운 논쟁거리를 던져준 작품도 있지요. 역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리라 믿습니다.이런 이야기를 알기 쉽게 정리해 놓은 게 이 책입니다. 어쩌면 수수께끼를 풀기보다는 수수께끼를 내었다고 보는 쪽이 맞는 말이겠네요. _‘여는 글’에서『승정원일기』에 따르면 1784년에는 서울 지역에 사흘 내리 비가 와서 월식을 볼 수 없었답니다. 그러면 그림 속 시간은 자연스레 1793년 8월 21일 밤 12시가 되는 것이지요. 이날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다가 밤에는 그쳐 월식을 관측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신윤복은 1793년 8월 21일 밤 12시 무렵 부분월식이 있었을 때 남몰래 데이트를 즐기던 두 연인을 그린 겁니다. _‘달 모양이 위로 볼록한 까닭은?’에서무덤에 이름을 붙일 때 그 주인이 밝혀지면 능(陵)이라고 합니다. 미추왕릉, 선덕여왕릉, 무령왕릉 및 조선시대의 태릉, 정릉 등등. 그런데 무덤 주인이 누구인지 모르면 총塚이라고 하지요. 보통 무덤을 발굴한 다음 가장 중요한 특징을 따서 이름 붙입니다. 무용하는 그림이 있다고 해서 무용총, 금관이 나왔다고 해서 금관총이 되는 식이지요.천마총은 어떻게 이름 붙였을까요? 마침 무덤에서 천마天馬 그림이 발굴되었거든요. 천마는 ‘하늘을 나는 날개 달린 말’을 뜻합니다.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페가수스처럼 말입니다. _‘천마일까 기린일까?’에서초상화를 그리는 대원칙은 두 가지입니다. 일호불사(一毫不似)와 전신사조(傳神寫照). 일호불사는 털 한 올조차 빠뜨리지 않을 정도로 겉모습을 똑같이 그려내는 것이고, 전신사조는 사람의 정신까지 그려내는 것이었습니다. 화가들은 두 원칙에 따라 실제 모습과 꼭 닮은 초상화를 그리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습니다. 물론 뛰어난 눈썰미와 기술이 바탕이어야 했지만 이것만으로 충분하지는 않았습니다. 화가의 재능을 받쳐주는 온갖 방법이 총동원되었습니다. 사진이 없던 시절, 똑같은 모습의 초상화를 남기기 위한 화가들의 노력은 치열했지요. _‘조선시대에도 카메라를 썼다고?’에서명나라 태조 주원장도 천연두를 앓아 얼굴이 얽었다는 기록이 있거든요. 하지만 주원장의 초상화에는 곰보 자국이 없답니다. 보기 좋으라고 일부러 자국을 없앤 것이지요. 있는 그대로 초상화를 그리지 않았다는 말입니다.하지만 조선에서는 개의치 않고 곰보 자국을 그렸습니다. 보기 좋게 숨기기보다는 그대로 그리는 게 옳다고 여겼으니까요. 일호불사의 원칙이 여지없이 반영된 겁니다. 그러니까 중국, 일본 화가는 ‘있는데도 못 본 듯’ 그렸고 조선의 화가는 ‘있는 그대로’ 그린 것이지요. _‘척 보면 무슨 병인지 안다고?’에서고양이가 바라보는 제비나비는 연세가 정말 많은 어르신을 뜻합니다. 나비는 한자로 ‘접(蝶)’이라고 씁니다. 중국어로는 여든 살 노인을 뜻하는 ‘질(?)’ 자와 똑같이 ‘티에’라고 발음됩니다. 그래서 나비는 여든 살 된 어르신을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나비가 큰 고양이보다 열 살이나 더 먹었습니다. 고양이가 나비를 바라보니 일흔 살 된 어르신이 여든을 바라보도록 더 사시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되겠네요. _‘개, 고양이는 왜 그렸을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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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 흔한남매 (원작) /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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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타운 1권. 자신이 언니가 죽은 뒤 태어난 언니의 클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리수와 인공 다리를 사용하는 동현이의 모험을 그린 SF동화다. 가까운 미래, 매년 10월 2일이 되면 리수만 두고 외출하는 리수의 부모에게는 비밀이 있다. 리수는 동현이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그 비밀을 추적한다. 한편, 리수의 동네 친구 동현이는 인공 다리를 사용하는데, 성장기 동안은 계속 불편한 고통을 겪어야 한다. 지구보다 중력이 작은 달에 가면 인공 다리가 주는 고통을 덜 수 있지만, 그곳은 성인만 갈 수 있다. 그즈음 동현이가 다니는 병원 간호사는 달과 환경이 똑같은 ‘문시티’를 동현이에게 알려준다. 리수는 학교에서 괴롭힘당하는 동현이를 데리고 문시티로 가기로 마음먹고 마는데…….1장 10월 2일의 비밀 2장 추적 3장 엄마의 거짓말 4장 놀이터에서 벌어진 사고 5장 문시티 6장 죽은 사람과의 만남 서비스 7장 나와 똑같은 사람 8장 진짜와 가짜 9장 내가 있어야 할 곳 10장 결심 11장 마음속 인사 12장 저 사람 누구니? 13장 탈출 14장 지금부터는 내가 진짜 작가의 말★과학기술 발전과 윤리 문제를 다룬 SF모험동화★ 이 책은 자신이 언니가 죽은 뒤 태어난 언니의 클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리수와 인공 다리를 사용하는 동현이의 모험을 그린 SF동화입니다. 가까운 미래, 매년 10월 2일이 되면 리수만 두고 외출하는 리수의 부모에게는 비밀이 있습니다. 리수는 동현이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그 비밀을 추적합니다. ‘10월 2일의 비밀’을 쫓던 리수는 자신의 부모가 숨긴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죽은 언니의 클론이었던 것이죠. 리수는 혼란에 빠집니다. 부모가 이제껏 자신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서 수학 천재였던 언니를 찾고 있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한편, 리수의 동네 친구 동현이는 인공 다리를 사용하는데, 성장기 동안은 계속 불편한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지구보다 중력이 작은 달에 가면 인공 다리가 주는 고통을 덜 수 있지만, 그곳은 성인만 갈 수 있습니다. 그즈음 동현이가 다니는 병원 간호사는 달과 환경이 똑같은 ‘문시티’를 동현이에게 알려줍니다. 리수는 학교에서 괴롭힘당하는 동현이를 데리고 문시티로 가기로 마음먹고 마는데……. ★미래도시에서 자신만의 가치와 꿈을 찾는 여정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것은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치면서 자신의 장점과 단점, 강점과 약점, 가능성과 한계를 깨닫는 과정이다.”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 인도의 정치가ㆍ민족 운동 지도자) 이 책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SF모험동화입니다. 자신이 죽은 언니의 클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초등학생 리수와 인공 다리를 사용하는 동현의 모험을 그립니다. 책에 등장하는 ‘문시티’는 달과 환경이 똑같은 곳으로, 그곳은 인공 다리를 사용하는 사람도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가상의 도시입니다. 이 책은 클론ㆍ인공지능ㆍ신체 이식 칩ㆍ에어러블ㆍ인공 신체 등 다양한 과학기술을 다루면서도, 가족ㆍ우정ㆍ자아 등의 인간적인 가치를 중심에 두고 이야기합니다. 또한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명료한 문체로 쓰였습니다. 여기에 따뜻한 색감의 삽화로 시각적인 매력을 더했습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흥미로운 상상력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1.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라 이 책의 주인공 리수는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죽은 언니의 클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게다가 언니는 초등학교 때, 필즈상을 받은 교수님이 직접 가르칠 정도의 수학 천재였습니다. 리수 그제야 엄마 아빠가 왜 자신이 수학을 잘할 거라고 기대했는지 깨닫습니다. 언니의 그림자에 갇혀 괴로워하던 리수는 일련의 사건의 사건을 겪으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누구를 대신하는 인생이 아닌 진짜 자신의 인생을 살기로 합니다. 이 책은 독자에게 실수를 겪더라도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만의 가치와 꿈을 찾아가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2. 우정은 아주 강력한 힘이다 리수와 동현이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입니다. 동현이는 리수의 사정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개의치 않고 친구가 되어 줍니다. 오히려 리수가 지나치게 고민할까 봐 걱정합니다. 리수 역시 동현이가 위기에 몰릴 때마다 곁에서 최선을 다해 친구를 지켜줍니다. 인공 다리를 사용하는 동현이는 학교에서 한윤비 패거리에게 괴롭힘을 당하지만, 리수와 함께 문시티로 떠나는 여정을 통해 자신감과 용기를 얻습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우정은 아주 강력한 힘이며, 친구를 돕고 응원해야 한다는 교훈을 줍니다. ★3. 과학기술 올바르게 사용하자 이 책에는 클론ㆍ인공지능ㆍ신체 이식 칩ㆍ에어러블ㆍ인공 신체 등 다양한 과학기술이 나옵니다. 과학기술은 인간의 삶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위험하고 비도덕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습니다. 마치 양면의 동전과 같지요. 이 책은 독자에게 과학기술의 올바른 사용에 관해 생각하게 합니다. 독자는 책을 읽으며 이런 내용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3-1. 클론: 클론은 원래의 사람과 같은 법적 권리를 물려받나요? 클론을 만들어서 죽은 사람을 대신하는 것은 옳은 일일까요? 클론을 만들 결정은 누가 해야 할까요? 3-2. 위치추적장치: 리수는 부모 몰래 자동차에 위치추적장치를 붙여 부모의 위치를 추적합니다. 리수는 궁금증을 참지 못해서 위치추적장치를 붙였지만, 부모의 사생활과 자유가 침해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은 이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위치추적장치는 안전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인간의 개인정보와 권리를 침해하는 것일까요? 위치추적장치를 사용할 때 어떤 동의와 허가가 필요할까요? 위치추적장치는 개인의 인권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3-3. 인공 신체: 이 책에서 동현이는 화재로 잃은 다리 대신에 인공 다리를 사용합니다. 동현이는 인공 다리 덕분에 다시 걸을 수 있게 되지만, 성장기 동안은 계속 불편한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독자 여러분은 인공 신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인공 신체는 인간의 신체적인 한계와 장애를 극복해주는 것일까요? 아니면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깨뜨리는 것일까요? 인공 신체를 사용할 때 어느 정도의 책임이 따를까요? 인공 신체 부위는 인간의 능력과 성격에 변화를 줄까요? 아름다움을 위해 인공 신체를 선택해도 될까요? 이렇듯 이 책에서는 과학기술과 윤리 문제에 관해 여러 질문을 던집니다. 독자는 책을 읽으면서 과학기술에 관한 자기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과 토론하고,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계기가 되는 이 책은 우리에게 과학기술은 올바르게 사용해야 하며, 인간의 존엄성과 윤리를 지켜야 한다는 교훈을 줍니다. 이 SF모험동화는 급격한 과학기술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는 독자가 마음의 중심을 잃지 않고 새로운 물결에 대응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캐나다 초등학교는 이런 것이 달라요!
문학의전당 / 한지현 글 /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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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전당
교양,상식
한지현 글
저자 : 한지현 1992년 9월 24일 태어나 1999년 고양 정발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2003년 9월 캐나다 토론토 Bayview Hill Elementary School에 1년간 유학했고, 2004년 8월 모교에 복학하여 6학년 재학중입니다. 금융기관에 근무하는 아빠와 엄마, 3학년에 재학 중인 남동생이 있습니다. 장차 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 아이비 리그에 유학하여 로스쿨을 졸업한 후, 금융 관련 국제 변호사로 일하고 싶은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챕먼 선생님 댄스파티 트랙&필드 탤런트 쇼 엘렉티브(스키캠프) 카니발 음식 불어 체육 프레즌테이션 학교 복도에서 넘어졌던 일 커뮤니티센터 스쿨버스 프로젝트 튜터 책상 캐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섯 가지 캐나다 아이들이 싫어하는 세 가지 항생제를 구하기 힘든 나라 영하 40도 리쎄쓰 목욕탕이 없는 나라 친구를 잘 사귀는 방법 EQAO 퀘백 여행
울림에 울림을 더하여
숨쉬는책공장 / 윤영선 (지은이), 김소희 (그림)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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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윤영선 (지은이), 김소희 (그림)
주인공 세영이는 예술중학교에 진학하고 싶어 학교 내 합창단에서 활동한다. 그런데 지휘자 선생님이 새로 바뀌고 합창단 이름도 ‘합창 사관 학교’로 바뀐다.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내는 합창단과 규율이 엄격한 ‘사관 학교’는 어쩐지 조화롭지 않은 듯하다. 세영이와 친구들은 이름만큼 독특한 ‘합창 사관 학교’에서 예전에는 미처 느끼고 생각하지 못했던 노래와 삶을 대하는 여러 모습을 알게 되는데….첫인상, 첫 수업 합창에서 발성이 중요한 이유 가볍게 날아가듯이 소리를 배려하는 마음 모이를 콕 쪼아 먹는 병아리처럼 울림에 울림을 더하여 말랑말랑한 소리 목 관리도 실력 가늘게 쭉 뽑아내는 소리 5분짜리 뮤지컬 함께 어우러지는 소리 연습처럼 편안하게 향상 음악회 소리 크기와 색깔을 맞추는 연습 합창을 하는 이유 작가의 말합창을 통해 한 뼘 또 자라나는 마음과 생각들 합창단 이름이 ‘합창 사관 학교’? 주인공 세영이는 예술중학교에 진학하고 싶어 학교 내 합창단에서 활동합니다. 그런데 지휘자 선생님이 새로 바뀌고 합창단 이름도 ‘합창 사관 학교’로 바뀝니다.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내는 합창단과 규율이 엄격한 ‘사관 학교’는 어쩐지 조화롭지 않은 듯합니다. 세영이와 친구들은 이름만큼 독특한 ‘합창 사관 학교’에서 예전에는 미처 느끼고 생각하지 못했던 노래와 삶을 대하는 여러 모습을 알게 됩니다. 합창이 전하는 의미와 선물 여러 사람이 목소리를 맞춰 부르는 노래를 합창이라고 합니다. 목소리를 잘 맞추기 위해서는 내 목소리뿐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도 존중하고 또 배려해야 합니다. “합창은 서로 협력하는 거야. 같은 파트끼리 소리 색깔을 맞춰야 해. 서로 비슷한 소리를 내려면 다른 사람을 위해 자기 소리를 줄이는 태도가 필요해.” “소리를 배려하면 내 소리도 배려받을 수 있어.” -본문 중에서 세영이와 합창단 아이들은 지휘자 선생님과 함께 목소리를 쌓으며 울림에 울림을 더하여 아름다운 합창을 이뤄 냅니다. 그리고 합창을 이루는 정감 어리고 따뜻한 선율을 관계와 삶에 녹아 냅니다. 경쟁과 시기, 질투를 긍정적으로 풀어내는 방법도 익혀 갑니다. 합창과 합창단을 소재로 펼쳐지는 《울림에 울림을 더하여》는 합창이 우리에게 전하는 의미와 매력, 선물을 느끼게 합니다. 윤영선 작가의 글과 김소희 작가의 그림이 선보이는 아름다운 화음도 《울림의 울림을 더하여》의 매력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편, 《울림에 울림을 더하여》는 ‘숨쉬는책공장 이야기 주머니’ 시리즈 중 첫 권입니다. ‘숨쉬는책공장 이야기 주머니’는 주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창작 문학을 모은 시리즈입니다. ‘엄마는 교장과 신입 지휘자 샘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나는 몸을 꼿꼿하게 세우고 교장실 문을 바라보며 복도에 서 있었다.그때 교장실 출입문이 벌컥, 열렸다.엄마가 나왔고 그 뒤에 키 큰 남자가 따라 나왔다. 긴 곱슬머리가 얼굴까지 흘러내렸다.‘오뚝한 코, 약간 검은 얼굴, 저분이 새로 오신 지휘자 샘인가 보다. 멋지다!’ 나는 알 수가 없었다. 음정은 맞는데 소리가 떨어진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이런 지적을 처음 받아 보았다. 발성과 발음이 부딪칠 때, 발성은 살리고 발음을 포기하라는 말,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나는 천둥 치듯 쿵쾅대는 가슴을 손바닥으로 눌렀다. 그러고는 숨을 크게 들여 마셨다가 훅, 하고 내뱉었다. 첫 수업의 긴장이 쉽게 진정될 것 같지가 않았다.
놀란 박사의 무인도 대탈출
개암나무 / 게리 베일리 지음, 레이턴 노이스 그림 /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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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자연,과학
게리 베일리 지음, 레이턴 노이스 그림
저학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과학 시리즈 1권. 무인도에 불시착하게 된 놀란 박사가 자신이 가진 과학 지식을 총동원해 가까스로 위기를 탈출하는 이야기이다. 아찔한 무인도 탈출기 속에 섬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짜임새 있게 엮어 과학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져 준다. 책의 말미에는 '놀란 박사의 서바이벌 노트'를 수록하여 실제 무인도에 조난되었을 때 필요한 행동 지침과 요령을 알려 준다. 또 '무인도 탈출 퀴즈'로 본문의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하면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놀란 박사 이야기 섬이란 무엇일까요? 옹기종기 모인 섬, 군도 사람이 만든 섬도 있지요! 산호섬도 있어요! 산호초의 역할 산호초에 사는 바다 생물들 섬에 사는 식물들 섬세 사는 동물들 낚시의 달인, 갈색 펠리컨 마찰이란 무엇일까요? 섬에 사는 사람들 고유종이 뭐예요? 놀란 박사는 왜 섬에 갔을까요? 놀란 박사의 서바이벌 노트 무인도 탈출 퀴즈 퀴즈 정답세상에, 이럴 수가! 무인도에 혼자 남았다고? 놀란 박사와 함께하는 스릴 만점 무인도 탈출기! 놀란 박사 시리즈는 낮은 학년 어린이들이 과학의 첫 단추를 더욱 쉽게 끼울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엮은 스토리텔링 과학 시리즈입니다. 첫 번째 권 《놀란 박사의 무인도 대탈출》은 무인도에 불시착하게 된 놀란 박사가 자신이 가진 과학 지식을 총동원해 가까스로 위기를 탈출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찔한 무인도 탈출기 속에 섬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짜임새 있게 엮어 과학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져 줍니다. 놀란 박사를 소개합니다. 두루두루 아는 게 많은 과학자이지요. 연구와 탐구를 위해서라면 위험도 마다않는 열정적인 모험가이지만 어수룩한 면이 있어서 가끔 어처구니없는 사고를 치기도 해요. 이번에도 아주 큰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다른 섬을 연구하려고 떠났는데, 산호초에 배가 부딪혀 무인도에 가고 만 거예요. 놀란 박사는 이 위기에서 어떻게 탈출할까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습니다. 무인도에서 탈출하려면 우선 섬에 대해서 알아야겠지요. 이 책에서는 놀란 박사와 함께 섬이 어떤 곳인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그리고 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해양 생태계와 산호초.산호섬에 대해서도 탐구합니다. 또한 동물과 식물들이 섬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진화한 과정을 들여다보고, 척박한 섬에서 살아가는 원주민들의 생존 방식을 살펴봅니다. 그렇게 놀란 박사를 따라 하나하나 짚어 가다 보면 모든 것이 과학으로 풀어 갈 수 있는 문제임을 알게 됩니다. 지구과학에서부터 생물, 물리까지! 과학의 영역들이 하나의 주제 속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결되지요. 현행 교과 과정은 통합.융합적 사고를 지향합니다.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여러 교과 영역을 넘나드는 《놀란 박사의 무인도 대탈출》은 이런 맥락에도 부합하는 과학책입니다. 특히 딱딱하고 어려운 용어가 익숙지 않은 저학년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박진감 넘치는 상황을 설정하여 주제에 대한 몰입도를 확실히 높여 줍니다. 책의 말미에는 '놀란 박사의 서바이벌 노트'를 수록하여 실제 무인도에 조난되었을 때 필요한 행동 지침과 요령을 알려 줍니다. 또 '무인도 탈출 퀴즈'로 본문의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하면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놀란 박사의 무인도 대탈출》은 과학적 호기심을 만족시키고 탐구력을 길러 주는 알찬 과학 입문서가 될 것입니다. 놀란 박사 시리즈 놀란 박사 시리즈는 낮은 학년 어린이들이 과학의 첫 단추를 더욱 쉽게 끼울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엮은 스토리텔링 과학 시리즈입니다. 다소 덜렁대고 어리숙하지만 두루두루 아는 게 많은 놀란 박사와 함께 극한 환경에서도 거뜬히 탈출할 수 있는 놀라운 과학 비법을 만나 보세요.
책 읽기도 연습이 필요해
크레용하우스 / 글보라(전국 초등 국어 교과 모임) (지은이)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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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논술,철학
글보라(전국 초등 국어 교과 모임) (지은이)
전국 초등 국어 교과 모임에서 활동하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어린이들의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그림책을 읽고 단계별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는 워크북을 만들었다.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5권의 그림책들을 읽은 뒤 3단계에 걸친 질문에 답하고 어휘력도 익히며 책 읽기 연습을 할 수 있다.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문해력은 책 읽기 연습을 통해 길러진다. 어린이에게 어떻게 책 읽기를 지도해야 할지 어려운 학부모님과 선생님께 추천한다.그래서 엄마야 슈퍼맨처럼 힘센 우리 아빠의 비밀 물의 공주 숲을 그냥 내버려 둬! 민들레글을 읽지만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실질 문맹! 우리 아이는 어떤가요? 답은 문해력에 있습니다! 온 책 읽고 단계별로 질문에 답하기! 이 책에서는 단절된 짧은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다른 교재와는 다르게 문학 작품(그림책)을 끝까지 읽고 단계별로 구조화된 질문에 답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015 교육 과정에 <온 책 읽기>가 도입되었듯이 요약되지 않은 문학 작품(그림책) 한 편을 오롯이 읽어 내는 것이야말로 유의미한 읽기 학습이기 때문입니다. 질문은 3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단계 <책에서 찾아보세요>는 책에 나와 있는 정보를 그대로 정확하게 찾도록 하는 질문이고, 2단계 <한 번 더 읽고 생각해 보세요>는 책에 있지만 문장과 문단에 흩어져 있는 정보를 찾고 연결시켜야 하는 질문으로 책 내용을 파악하고 관계를 추론해야 합니다. 3단계 <내 생각을 표현해 보세요>는 배경지식이나 경험을 바탕으로 주제와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 보게 하는 질문입니다. 실제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참여해 만든 책! 이 책은 1학년~5학년, 총 7개 학급 학생들의 참여를 거쳐 만들어졌습니다. 모든 질문은 각각 다른 학교, 다른 학년 학생들의 실습을 거쳐 수정되었으며, <확인해 보세요>에 실린 <아이들 생각>은 실제로 학생들이 답한 내용입니다. 또래가 직접 해 본 것이라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춰져 있으므로 책 읽기 연습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아이들과 지도하는 선생님, 학부모님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본! 아이들이 시험 문제를 풀 때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낱말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어휘를 습득하기에 가장 좋은 것은 바로 책 읽기입니다. 문해력에서 어휘는 매우 중요합니다. 낱말의 의미를 몰라서 책 내용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낱말밭>이 있어 낱말들이 책 속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찾아보고, 그 의미를 유추해 보도록 연습할 수 있습니다. 지루하고 어렵겠지만 이런 책 읽기 연습을 통해 문해력을 키우고 학습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놀라운 어휘 학습도구어 2
다산스쿨 / 다산스쿨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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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스쿨
논술,철학
다산스쿨 교육연구소 (지은이)
교과서를 읽고 시험 문제를 푸는 데 필수적이지만, 일상어와 달라서 어려운 학습도구어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초등 국어 교재다. 1일 1학습도구어를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생활 만화를 통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학습도구어가 쓰이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다. 해당 학습도구어와 관련된 어휘로 이루어진 어휘망 마인드맵을 통해 어휘의 뜻을 정교화하고, 속담과 사자성어 등으로 어휘를 확장한다. 예문으로 이해한 어휘를 빈칸 고르기, 문장 고치기, 속담 찾기 등 다양한 실전 문제로 풀어 보면서 어휘의 실제 쓰임과 맥락을 파악하고, 사고력과 문해력을 높일 수 있다.가능 구별 기대 대표 목적 반대 발달 사물 상관 상상 성공 의미 자연 전체 절대 직접 충분하다 특징 환경 효과교과서가 어려운 이유? 학교 수업이 벅찬 이유? 시험 문제가 이해되지 않는 이유? 학습도구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상위권으로 올라가는 0순위 솔루션 "놀라운 어휘 학습도구어" 《놀라운 어휘 학습도구어》는 교과서를 읽고 시험 문제를 푸는 데 필수적이지만, 일상어와 달라서 어려운 학습도구어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초등 국어 교재입니다. 본 책은 1일 1학습도구어를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생활 만화를 통해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학습도구어가 쓰이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학습도구어와 관련된 어휘로 이루어진 어휘망 마인드맵을 통해 어휘의 뜻을 정교화하고, 속담과 사자성어 등으로 어휘를 확장합니다. 예문으로 이해한 어휘를 빈칸 고르기, 문장 고치기, 속담 찾기 등 다양한 실전 문제로 풀어 보면서 어휘의 실제 쓰임과 맥락을 파악하고, 사고력과 문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1일 1학습도구어를 하루하루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교과서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고 시험 문제가 술술 풀리는 어휘 고수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1일 1학습도구어로 초등 고급 어휘 완성하기 ★교과 필수! 시험 필수! 문해력의 핵심 《놀라운 어휘 학습도구어》 초등학생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어휘 “학습도구어” EBS에서 방영된 <당신의 문해력>에서는 교과서에 나오거나 선생님이 설명하는 어휘의 뜻을 몰라서 수업을 듣고 문제를 푸는 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국어뿐만 아니라 수학, 과학, 사회 등 각 교과의 지식을 받아들이는 과정 자체에서 어휘가 걸림돌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당장 세상의 모든 단어를 배워야 할까요? 사전을 펼쳐서 단어의 뜻을 외워야 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수업 과정에서 배우는 지식과 관련된 어휘는 수업 시간에 습득하면 됩니다. 다양한 책을 읽다 보면 어휘력도 향상되지요. 하지만 교과서를 이해하고 시험 문제를 풀기 위해 알아야 하는 도구어는 어디서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학습도구어는 교과서와 같은 학술 텍스트에 쓰이는 어휘로 교과서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어휘입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자주 쓰는 어휘와 달라서 자연스럽게 습득하기는 어렵습니다. 교과서를 읽고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지만, 일상어와는 다르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이 시간을 들여 지금 바로 학습해야 하는 어휘가 바로 ‘학습도구어’입니다. 초등 교과 핵심 학습도구어 포함 700여 개의 어휘망 마인드맵! 학습도구어의 중요성을 알아도 아이의 학년에 맞는 어휘를 하나하나 찾아서 가르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놀라운 어휘 학습도구어》에서는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100개의 학습도구어를 선정하고 이로부터 600여 개의 관련 어휘를 확장해서 학습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핵심 학습도구어는 초등 교과서를 기반으로 주요 학습도구어를 추출한 뒤, 국립국어원 『현대 국어 사용 빈도 조사』 보고서의 빈도 순위를 반영하여 선정했습니다. 학습의 안내자가 되어 줄 학습도구어뿐만 아니라, 해당 어휘의 비슷한말, 반대말, 파생어, 합성어, 활용, 헷갈리는 말로 구성한 어휘망 마인드맵을 통해 학습도구어를 더 세밀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단어를 연결하며 어휘를 점층적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 생활 만화와 실전 문제를 통해 어휘 맥락 이해! 문해력 향상! 《놀라운 어휘 학습도구어》에서는 어휘를 맥락적으로 이해하며 문해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핵심 학습도구어가 나오는 생활 만화를 읽으면서 단어가 쓰이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입니다. 이때 비슷한말과 반대말, 관용어 등을 함께 학습하면서 어휘의 뜻을 세밀하고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휘 뜻 익히기’에서는 OX, 빈칸 채우기, 틀린 부분 고치기 등의 다양한 문제를 풀며 문장 속에서 어휘를 활용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실전 문제 풀이’에서는 한 편의 짧은 글을 읽고 그 안에서 해당 어휘를 찾는 문제를 통해 실전에서의 문해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루 4쪽! 많은 어휘와 다양한 문제가 압축된 이 책을 따라 1일 1학습도구어를 계획적으로 학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부가 즐겁고 일상에서도 고급 어휘를 구사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미술가와 미술가
을파소 / 김이진 지음, 글그림 그림 / 201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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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예술,종교
김이진 지음, 글그림 그림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시리즈. 지성과 교양은 물론 감성,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워주는 감성미술그림책이다.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책으로,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재미있는 글로 미술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어린이들 스스로 그림을 해석하고,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 준다. 미술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이주헌 미술 평론가가 기획 및 책임감수를 맡았다.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 주는 감성미술그림책 이주헌의 상상미술관 무궁무진한 미술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술은 대상 연령이 따로 없습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에게 미술은 아주 좋은 놀이터이지요. 또한 말이나 글로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어린이들도 미술을 통해 자신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기 때문에 심리치료의 도구로도 활용되고 있어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미술 상식은 물론, 여러 가지 시각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줄 겁니다. 더불어 어린이들에게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우리 집의 미술관,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을 만나 보세요!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의 좋은 점을 소개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누는 '우리 집으로 들어온 미술관'이랍니다. ① 미술 지식을 통합적으로 재구성해 드립니다. 이 책은 어려운 미술 사조와 유명한 미술가들에서 벗어나 테마, 창조, 조형, 소통, 이야기(그림 동화) 등 다섯 가지의 새로운 구성으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재구성된 방식으로, 자유롭게 상상하며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창의력이 저절로 쑥쑥! ② 미술 상식이 풍부해 집니다. 《이주헌의 상상미술관》은 원시미술에서 현대미술까지, 원근법을 회화에 최초로 적용시킨 마사초부터 현대 미술의 낙서 화가 바스키아까지 200여 명의 미술가, 600여 점의 미술 작품을 담고 있습니다.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아트 스토리텔러이자 미술 평론가인 이주헌 선생님께서 기획,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미술을 보는 눈과 교양 상식이 저절로 쑥쑥! ③ 미술이 친숙해집니다. 과학, 문화, 생활에 미술이 어떻게 관련 있는지, 미술가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읽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미술과 어느새 친해져 있을 겁니다. 미술과 친화력이 쑥쑥~! 《이주헌의 상상미술관》만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① 지성과 교양은 물론 감성, 창의력, 상상력을 자극하고 키워줍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 스스로 그림을 해석하고, 몰입하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시각에서 스스로 그림의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며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② 각 테마에 따라 미술에 대한 지식을 자유롭고 재미있게 터득하고 작품을 감상하는 '우리 집 안의 미술관'입니다. 자유로운 에세이 형식의 재미있는 글로 미술이 더욱 친근해집니다. ③ 미술계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이주헌 미술 평론가가 기획 및 책임감수를 맡았습니다. ④ 미술은 연령을 초월하여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분야입니다. 사고의 틀이 자유로운 어린이들을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겁니다. ⑤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표현하고 감상을 나눌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그림을 보면서 상상하고 표현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시간을 가져 보세요.
리사벳이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어요
논장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일론 비클란드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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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
명작,문학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일론 비클란드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동화는 내친구 35권.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린드그렌이 들려주는 엉뚱하고 기발한 두 자매, 언니 마디켄과 여동생 리사벳 이야기다. 어린이들의 엉뚱한 호기심과 따뜻한 정, 티 없는 순수함이 깜찍 발랄하게 펼쳐지는 저학년 동화이다. 실제로 꼭 마디켄과 리사벳처럼 기발한 생각을 잘하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쾌활한 아이였던 린드그렌은 어린 시절에 오빠와 여동생들과 함께 온종일 숲과 들판과 개울에서 신나게 뛰어 놀던 기억을 되살려 어린이의 즐겁고 유쾌한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 냈다고 한다. 이 밝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에 린드그렌은 특유의 인자하고 깊은 시선으로 슬쩍 다른 삶의 모습도 한 자락 보여 준다. 강가의 커다란 집인 리사벳네와 달리 방 한 칸에 달랑 부엌 하나인 작은 집에 사는 리누스 이다 아주머니, 외국으로 떠나 사진으로만 남은 아주머니의 예쁜 두 딸들. 부모님의 따뜻한 보살핌 아래 자라는 리사벳과 달리 머리에 이가 많은 미아. 하지만 리사벳이나 마디켄은 가장 아이들다운 시선으로 어떤 편견도 없는 순수한 동심을 보여 준다.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린드그렌이 들려주는 엉뚱하고 기발한 두 자매, 언니 마디켄과 여동생 리사벳 이야기. 아이들은 어쩌다 말썽을 피우게 될까요? 투닥투닥 싸우다가도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 천사가 될까요? 린드그렌 할머니는 다 알고 있지요! 어린이들의 엉뚱한 호기심과 따뜻한 정, 티 없는 순수함이 깜찍 발랄하게 펼쳐지는 저학년 동화.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착한 마음에 저절로 흐뭇해진답니다. ★ 내용 “언니, 빨리 가자, 빨리!” 리사벳은 바닥에 떨어진 완두콩을 콧구멍에 쏙 밀어 넣었어요. 그냥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만 보려고 했는데, 글쎄 콩이 콧속에 꽉 박힌 채 꼼짝도 안 해요. 어떡하죠? 의사 선생님한테 가려면, 언니랑 단둘이 읍내에 나가야 해요. 우아! 이런 기회는 정말 흔하지 않답니다. “그럼 진짜 재미있겠다. 빨리 가자, 언니!” 강가의 커다랗고 빨간 집에 여동생 리사벳과 언니 마디켄이 살아요. 리사벳은 눈에 보이는 건 뭐든지 어딘가에 넣어 보는 버릇이 있어요. 방 열쇠를 우편함에 넣은 적도, 엄마 반지를 돼지 저금통에 넣은 적도 있지요. 글쎄, 완두콩 수프를 먹는 목요일 날에는 무심코 콧구멍에 완두콩을 넣었답니다. 조금 지나 도로 콩을 꺼내려는데, 아무리 해도 콩이 나오지를 않는 거예요. 이러다가는 콩이 콧속에서 뿌리를 내릴지도 몰라요! 리사벳은 엉엉 울었지만 엄마도 어쩔 도리가 없죠. 의사 선생님한테 갈 수밖에요! 상쾌한 날씨, 리사벳과 마디켄은 신이 나서 읍내로 향했어요. 그러다 리사벳은 빨강 머리 여자아이 마티스를 만났는데, 마티스가 먼저 리사벳한테 ‘코흘리개’라고 놀리는 게 아니겠어요? 둘은 ‘바보’, ‘메롱’, ‘쌤통이다’ 같은 말을 주고받으며 싸우기 시작했죠. 결국 혼자 힘으로는 당해 내지 못하자 리사벳은 마디켄 언니를 불렀어요. 그런데 리사벳만 언니가 있나요? 마티스한테도 미아 언니가 있는걸요. 꼬집고 할퀴고 때리고, 마디켄과 미아는 무섭게 맞붙었죠. 그러다 미아가 무서운 말을 내뱉었어요. “이 악마의 자식아!” 세상에! 악마의 자식이라니, 그런 말은 절대 해서 안 돼요. 그런 말을 하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어른들이 항상 말했거든요. 가엾은 미아! 이제 어떡하죠? 이게 다 그 몹쓸 완두콩 때문이에요! 아이들의 엉뚱한 행동, 소박한 발상을 린드그렌만큼 잘 아는 작가가 있을까요? 단순한 호기심에 콧구멍에 콩을 넣고는 콧속에서 콩이 자랄까 걱정이 태산이다가 다른 일로 관심이 옮겨가 까맣게 잊어버리는 모습에 너무나 귀엽고 순수한 아이들의 세계가 그대로 담겨 있어요. 언니라고 똑똑한 척 뻐기면서도 언제나 동생을 챙기는 마디켄과 늘 언니 옆에 붙어 뭐든 따라하는 리사벳의 엉뚱하고도 소란스러운 일상에 빙그레 웃음이 나온답니다. 실제로 꼭 마디켄과 리사벳처럼 기발한 생각을 잘하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쾌활한 아이였던 린드그렌은 어린 시절에 오빠와 여동생들과 함께 온종일 숲과 들판과 개울에서 신나게 뛰어 놀던 기억을 되살려 어린이의 즐겁고 유쾌한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 냈다고 해요. 이 밝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에 린드그렌은 특유의 인자하고 깊은 시선으로 슬쩍 다른 삶의 모습도 한 자락 보여 주지요. 강가의 커다란 집인 리사벳네와 달리 방 한 칸에 달랑 부엌 하나인 작은 집에 사는 리누스 이다 아주머니, 외국으로 떠나 사진으로만 남은 아주머니의 예쁜 두 딸들. 부모님의 따뜻한 보살핌 아래 자라는 리사벳과 달리 머리에 이가 많은 미아. 하지만 리사벳이나 마디켄은 가장 아이들다운 시선으로 어떤 편견도 없는 순수한 동심을 보여 주지요. “친절한 하느님, 미아를 용서해 주세요.” 무시무시하게 싸웠지만 다시 그 아이를 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하는 마디켄과 리사벳, 그 착한 마음이 오래오래 이 동화를 기억하게 해요.
마법 주문을 외워라
별숲 / 배봉기 지음, 장서영 그림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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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
명작,문학
배봉기 지음, 장서영 그림
달마중 시리즈 9권. 도깨비 친구와 마법의 도깨비방망이가 나오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동화책이다. 도깨비 학교 교장 선생님이 내 준 ‘마법 주문 외우기’를 성공하면, 도깨비방망이가 무지개 색깔로 반짝반짝 빛나면서 원하는 건 뭐든 다 가질 수 있고, 다 할 수 있게 된다. 자꾸 잊어버려 별명이 깜빡대장인 지요와 깜빡깨비 도깨비 치치가 마법 주문을 외워서, 깜빡 잊어버리는 병을 낫고 마법의 무지개 색깔 도깨비방망이를 갖게 될까?너, 나 보여? ...... 9 학교에서 쫓겨났어 ...... 27 교장 선생님 머리털 셋 ...... 37 신 나는 마법이다 ...... 51 마법 주문은 어려워 ...... 68 도깨비 교실 소동 ...... 86 바로 그거야 ...... 98 책을 쓰고 말 테다! ...... 106소원 들어주는 도깨비방망이를 어린이에게 하나씩 선물합니다! 별숲에서 출간된 《마법 주문을 외워라》는 도깨비 친구와 마법의 도깨비방망이가 나오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동화책입니다. 도깨비 학교 교장 선생님이 내 준 ‘마법 주문 외우기’를 성공하면, 도깨비방망이가 무지개 색깔로 반짝반짝 빛나면서 원하는 건 뭐든 다 가질 수 있고, 다 할 수 있게 되지요. 자꾸 잊어버려 별명이 깜빡대장인 지요와 깜빡깨비 도깨비 치치가 마법 주문을 외워서, 깜빡 잊어버리는 병을 낫고 마법의 무지개 색깔 도깨비방망이를 갖게 될까요? 지요와 치치가 마법 주문을 외우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한아름 선물할 거예요.
2012 오늘의 좋은 동시
푸른사상 / 맹문재.이안.박소명 엮음 /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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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동요,동시
맹문재.이안.박소명 엮음
2011년 한 해 동안 각종 매체에 발표된 동시 중에서 좋은 작품을 선정해 엮었다. 오늘의 동시 흐름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 시인들의 성과를 인정해주기 위한 작업으로 볼 수 있다. 그리하여 시인들에게는 좋은 동시를 쓸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해주고, 독자들에게는 좋은 동시를 소개해주는 데 기여할 것이다.제1부 강정규 자전거 고형렬 은빛 울음소리 권영상 호박씨 권오삼 강아지똥 고영민 문고리 금해랑 봄날엔 김 근 웃는 봄날 김명수 그럴지도 몰라 김미혜 연못 앞 김상욱 경고 김순영 지는 게 이긴다고요? 김유진 밥 냄새 똥 냄새 제2부 김은영 사람은 모두 김 응 물고기 김춘남 앗, 앗, 앗 김하루 봄 김환영 꼭 잡아 김희정 강정마을 아이들 남호섭 새는 자유롭게 류경일 잠자리 맹문재 1주기 문현식 학교 옥상 민경정 쯧쯧쯧 박두순 사람 우산 박방희 달리는 줄 제3부 박성우 나비랑 벌 박소명 소나기 나가신다 박억규 우리들은 일학년 박 일 봄이 되면 박일환 포로들 박정식 구름팩 박혜선 사춘기 백우선 불낙전골 서정홍 말 한마디 때문에 성명진 상우야 송경동 수족관 앞에서 제4부 송선미 어떤 말들이 노래가 되나 송찬호 메아리 신민규 숨은 글씨 찾기 신현배 다도해 오순택 나비의 집 오은영 하하하 오인태 거름의 힘 유강희 슬리퍼 유미희 작은 게 유희윤 밥나무 이묘신 까치집 이무완 우리 집 제5부 이봉직 가진 걸 다 주면 이상교 돌아가는 길 이성자 엄마 팔아서 사거라 이 안 노란귀바위거북을 타고 이옥근 횡단보도에 갇힌 할머니 이장근 봄비 이정록 기찻길 옆 우리 집 이화주 이름 모를 새 한 마리 장동이 몽골의 한 늙은 목동이야기 장세정 낮잠 장영복 약수터에서 장지현 줄넘기 장철문 바람아, 가만 좀 있어봐! 제6부 전병호 민들레꽃 정두리 풀물 정상평 햇밤 축구 정진규 반대말 정진숙 세스랑게의 집 조하연 하마 비누 최명란 해바라기야! 최종득 빼빼로데이 하청호 아기 마중 한혜영 닭장 옆 탱자나무 한상순 서울에 온 소나무 2011년 한 해 동안 문학지에 발표된 동시 가운데 일흔두 편을 골라 『2012 오늘의 좋은 동시』를 묶었다. 이 기간 우리 동시는 ‘무엇을’, ‘어떻게’ 노래했을까? ‘무엇을’이 소재와 주제의 문제라면, ‘어떻게’는 이를 드러내는 언어와 시각(詩, 視角)의 문제다. 이제 우리 동시도 동과 시의 결합 못지않게, ‘무엇을’과 ‘어떻게’의 결합을 고민해볼 때가 되었다. 이 동시집에 실린 작품 가운데 우리 동시의 현재를 보여주는 몇몇 대목을 들어본다. “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농아학교 앞길에 번지는 햇살, 웃음”, “향기가 이름이고 흑장미가 별명인 까마귀”, “뒤도 옆도 없이 앞만 보는 물고기”, “강정천 맑은 물에 반짝이는 은어 떼”, “쇠찌르레기 다리에 끼운 가락지”, “오목눈이의 빨갛게 언, 가느단 발가락”, “세상과 자유와 사랑을 안 고양이 네로”, “다국적으로 요리되는 불낙전골”, “어떤 말들이 노래가 되나”, “우리 이다음에 사슴이 되어 다시 만나자”, “기둥도 문도 지붕도 온통 꽃인 까치집”, “가진 걸 다 주고 난, 하얀 몸”, “연못에 떨어지는 ((( · )))”, “민들레 금단추”, “햇밤 축구”, “배웅이란 말의 손목에 들린 보따리”, “진흙 밭에 살아도 마음은 하늘에 걸어놓고 사는 세스랑게”……. 동시는 시(詩) 앞에 동(童)이 붙은 말이다. 동과 시, 이 두 단어의 단순한 조합을 뛰어넘기를 요구한다. 동시에서 시 못지않게 동이 귀한 까닭과 동 못지않게 시가 귀한 까닭은 모두 ‘동+시’라는 이름에서 연유한다. 동이 제한하는 시의 단순성과 시가 제한하는 문학적 완성 사이에서 고투하는 가운데, 좋은 동시는 어느 순간 그 둘을 껴안으며 하나로 태어나는 것인지도 모른다. 읽기는 쉬우나[童] 쓰기는 어렵고[詩], 쓰기는 즐거우나[童] 높게 완성하기는 어렵다[詩]. 그런 만큼 시에 없는 독특한 매력이, 동시에는 있다. 동을 향하는 시(인)의 마음이다. 그것을 만나는 길이 바로 동시 쓰기이자 동시 읽기다.이 책이 공평무사하게 2011년 우리 동시의 현재를 증거하는 것이라고는 감히 말할 수 없다. 그럼에도 현재 우리 동시가 어디까지 와 있으며, 어떤 목소리를 내고 있는지, 그 성취와 한계를 돌아보는 자리로서는 크게 모자라지 않으리라고 본다. 다만 이런저런 이유로 이보다 나은 작품이 적잖게 누락되었을 것이라는 점은 송구스럽다. 그 점이 이 책의 애석함이자 한계일 것이다. 한 해의 동시단을 돌아보는 자리에 함께하는 것을 허락해주신 시인들께 고마운 말씀을 올린다.- 머리말 중에서
수레를 탄 해
상출판사 / 강혜숙 지음 /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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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출판사
명작,문학
강혜숙 지음
‘늘 변함없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해가 하늘에서 떨어져 스스로 움직이지 못한다면?’이라는 독특한 상상에서 시작된 새로운 창작 그림책이다. 해가 하늘에 없다면, 암흑과 추위가 세상을 뒤덮고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모든 것들과 헤어져야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무엇이든지 태울 수 있는 수레’가 있다면, 떨어진 해도 태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동쪽 하늘 너머 작은 왕국의 왕자가 수레에 해를 싣고 해가 있어야 할 그 곳으로 해를 나른다. 이 책에 나오는 열두 별은 각 계절과 24절기를 상징하는데, 각 별에는 절기상 나타나는 상징적인 자연 현상이 나타난다. 또한 각 별의 이야기에는 절기에 관한 상징과 함께 우리의 신화와 민담이 소재에 맞게 배치되어 있다.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은 별에서 따낸 원형에 함축적이고 체계적으로 넣어 구성하는 만다라 스타일로 표현되었다. 또한 이 책은 책장을 위로 넘기면서 열두 별을 여행해야 하는 독특한 제본 형식을 지니고 있다. 독자가 조금 더 쉽게 시간 감각을 달력처럼 느낄 수 있도록 첫 번째 별은 대설과 동지에서부터 시작하고 마지막 별은 입동과 소설로 끝난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요소가 가득한 그림책이다.절기(節氣)에 관한 새로운 창작 그림책 이 책은 ‘늘 변함없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해가 하늘에서 떨어져 스스로 움직이지 못한다면?’이라는 상상에서 시작된다. 그렇다면 일식이 일어날 때의 두려움보다 더한 공포 분위기가 조성될지도 모른다. 암흑과 추위가 세상을 뒤덮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모든 것들과 헤어지게 될 것이다. 하지만, ‘무엇이든지 태울 수 있는 수레’가 있다면, 떨어진 해도 태울 수 있을 것. 그 수레는 동쪽 하늘 너머 작은 왕국의 왕자가 가지고 있는 보물이다. 다급해진 왕자는 수레에 해를 싣고 해가 있어야 할 그 곳으로 해를 나른다. 해가 있어야 할 자리라면 세상에서는 ‘절기’로 대변된다.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태양의 황도 상의 위치에 따라 계절 구분을 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황도에서 춘분점을 기점으로 15° 간격으로 점을 찍어 만들어진 24개의 지점이다. 우리 조상들은 오래전부터 해의 위치에 따라 그 시기에 변하는 자연현상과 농사일을 맞춰 해 왔다. 이 책에 나오는 열두 별은 각 계절과 24절기를 상징하는데, 각 별에는 절기상 나타나는 상징적인 자연 현상이 나타난다. 만다라 스타일로 푼 이야기 종교화의 정수인 만다라는 깨달음의 도형을 의미한다. 그러나 도상학에서의 만다라는 모든 것을 포함하는 힘을 갖고 있다. 즉, 장대하고 서사적인 이야기도 둥근 원형 안에 모두 넣어, 이야기를 알 수 있게 하는 힘이다. 작가는 이 이야기를 풀어내면서 열두 별에서 원형을 따냈다. 또한 각 별의 이야기에는 절기에 관한 상징과 함께 우리의 신화와 민담이 소재에 맞게 배치되어 있는데,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은 별에서 따낸 원형에 함축적이고 체계적으로 넣어 구성하는 만다라 스타일로 표현되었다. 이로써 각 절기를 표현하는 별의 상징성과 여러 이야기가 복합적으로 그려질 수 있게 되었다. 그림을 보는 독특한 제본 방식 이 책은 다른 그림책과 다르게 세로로 보는 책이다. 책장을 위로 넘기면서 열두 별을 여행해야 한다. 많은 이야기가 나타나 있거나 숨어 있는 이 책에서는, 먼저 그림을 쫓아가야 한다. 또한 열두 별로 상징되는 계절은 곧 열두 달의 시간 감각으로 다가온다. 독자가 조금 더 쉽게 시간 감각을 달력처럼 느낄 수 있도록 첫 번째 별은 대설과 동지에서부터 시작하고 마지막 별은 입동과 소설로 끝난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요소들이 모여 이 책을 세로로 보는 독특한 제본 방식을 선택하게 했다. 하늘에서 떨어진 검은 새는 바로 해를 나르는 새였어요.검은 새가 해를 나르지 못하면 작은 왕국의 나무들은 물론 세상의 모든 생명이 죽게 될 것입니다.왕국의 나무들이 모두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왕자님은 그만 슬픔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어요.“저건 뭐지?” 검은 새가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수레를 가리키며 물었습니다.“저건 우리 왕국의 보물인 ‘무엇이든지 태울 수 있는 수레’야.”“무엇이든지 태울 수 있다고? 그럼 잘됐군. 부러진 날개가 나을 때까지 네가 내 대신 해를 열두 별로 옮겨 줘. 단, 정확한 시간에 맞춰 꼭 제 자리에 가 있어야 해! 그렇지 않으면 세상의 낮과 밤이 모두 뒤죽박죽되어 버리니까 말이야. 그리고 아주 위급할 때는 이 깃털을 해에게 던져.”검은 새는 열두 개의 별이 그려진 반짝이는 시계와 깃털 하나를 왕자에게 주면서 말했습니다. 두 번째 별에 도착했습니다.이번에는 수탉 두 마리가 마주 선 채 씩씩대고 있었습니다.누가 더 힘이 세고 멋진지 겨루는 중이라는데, 도무지 싸움이 끝날 것 같지 않았습니다. “내가 심판을 봐 줄게. 다시 한 번 멋지게 겨뤄 봐.”왕자님은 깃발까지 들고 열심히 심판을 봐 주었습니다. 까만 개도 왕왕 짖으며 열심히 응원을 합니다.두 마리 모두 너무 멋지게 싸워서, 왕자님은 무승부를 외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또박또박 5~8급 한자 따라쓰기 세트 (전4권)
리틀신인류 / 어린이 한자교육원 (지은이) / 202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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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신인류
외국어,한자
어린이 한자교육원 (지은이)
또박또박 8급 한자 따라쓰기 또박또박 7급 한자 따라쓰기 또박또박 6급 한자 따라쓰기 또박또박 5급 한자 따라쓰기
메가스터디 문제 기본서 CPR 중학 수학 1-1 (2020년)
메가스터디(참고서) / 배명주, 이빛나 (지은이)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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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참고서)
학습참고서
배명주, 이빛나 (지은이)
메가스터디 CPR 중학수학은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중학교 수학을 학생들의 시점에서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유형별 문제 기본서다. 중위권 이상의 학생들이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최적의 난이도로, 기본 진도 학습과 병행하는 문제 풀이용 또는 시험 대비용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Ⅰ. 소인수분해 01 소인수분해 02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03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의 활용 Ⅱ. 정수와 유리수 04 정수와 유리수 05 정수와 유리수의 계산(1) 06 정수와 유리수의 계산(2) Ⅲ. 일차방정식 07 문자의 사용과 식의 계산 08 일차방정식의 풀이 09 일차방정식의 활용 IV. 좌표평면과 그래프 10 좌표와 그래프 11 정비례와 반비례 개념 체크(Concept)-유형 마스터(Pattern)-실전 업(Real)의 3단계로 구성된 유형별 문제 기본서 중학수학 CPR은 1. 쉬운 난이도, 하지만 높은 적중률! 출제 가능성이 낮고 불필요하게 어려운 문제는 과감하게 삭제하고, 철저하게 실제 기출문제의 수준에 맞추어 보다 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또 최신 기출 경향과 새 교육과정의 교과서를 완벽하게 반영하여 높은 적중률을 보장합니다. 2. 식상한 유형 문제는 이제 그만! 이름값만으로 사용했던 기존 유형서의 식상한 문제보다는 출제 가능성이 높은 필수 유형의 문제와 다양한 신유형의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하여 실속 있고 재미있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개념 + 유형 기본 라이트 초등 수학 3-2 (2024년)
비상교육 / 육성은, 황은지, 김명숙 (지은이) /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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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육성은, 황은지, 김명숙 (지은이)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 중, 고 수학 전문 학습서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1:1 복습)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다.1. 곱셈 올림이 없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올림이 한 번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올림이 여러 번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몇십)×(몇십), (몇십몇)×(몇십) (몇)×(몇십몇) 올림이 없는 (몇십몇)×(몇십몇) 올림이 한 번 있는 (몇십몇)×(몇십몇) 올림이 여러 번 있는 (몇십몇)×(몇십몇) 2. 나눗셈 내림이 없는 (몇십)÷(몇) 내림이 있는 (몇십)÷(몇) 내림이 없는 (몇십몇)÷(몇) 내림이 없고 나머지가 있는 (몇십몇)÷(몇) 내림이 있고 나머지가 없는 (몇십몇)÷(몇) 내림이 있고 나머지가 있는 (몇십몇)÷(몇) 나머지가 없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나머지가 있는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계산이 맞는지 확인하기 3. 원 원의 중심, 반지름 원의 지름 컴퍼스를 이용하여 원 그리기 원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모양 그리기 4. 분수 부분은 전체의 얼마인지 분수로 나타내기 전체 개수의 분수만큼은 얼마인지 알아보기 전체 길이의 분수만큼은 얼마인지 알아보기 진분수, 가분수 대분수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 비교 5. 들이와 무게 들이의 비교 들이의 단위 들이를 어림하고 재어 보기 들이의 덧셈과 뺄셈 무게의 비교 무게의 단위 무게를 어림하고 재어 보기 무게의 덧셈과 뺄셈 6. 자료의 정리 표에서 알 수 있는 내용 자료를 수집하여 표로 나타내기 그림그래프 그림그래프로 나타내기“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 완성! 라이트”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개념책] 자세하고 확실한 개념 학습과 유형 문제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개념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학업 성취도평가 수록 『개념+유형 라이트』는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개념+유형 라이트』는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
안녕 자두야 갈팡질팡 역사 일기 : 삼국 시대
채우리 / 이빈 (원작), 연다름 (글), 김현민 (그림) / 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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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역사,지리
이빈 (원작), 연다름 (글), 김현민 (그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의 사건과 인물은 물론 배꼽 빠지게 재미있는 역사 속 이야기를 모았다. 이 책에서는 삼국 시대 사람들의 삶과 생활을 담고 있다. 캐릭터에 익숙한 아이들과 만화책에 거부감이 있는 부모님 모두를 만족하게 한다.1장 삼국 시대 사건 공부는 조금만 가야는 왜 멸망했을까? _10 너나 해라, 여왕 왜 신라에만 여왕이 있었을까? _14 오줌 꿈? 아니 똥 꿈! 오줌 꿈 덕에 신라의 왕비가 된 사람은? _18 과자 퀴즈 대회 고구려의 후예가 요동에 발해를 세웠다고? _22 아빠, 수영을 배울래요! 정말 백제 삼천 궁녀가 낙화암에서 떨어졌을까? _26 자두, 너 때문이야! 고구려는 커다란 수나라를 어떻게 물리쳤을까? _30 2장 삼국 시대 인물들 장을 보면 좋아? 정말? 신라의 해상왕 장보고가 자객에게 죽임을 당했다고? _36 예쁜 컵 미운 컵 원효 대사가 해골 물을 마셨다고? _40 입이 간지러워! 경문왕의 귀는 정말 당나귀 귀였을까? _44 우리는 정복왕! 고구려 광개토대왕이 우리 민족 최고의 정복왕이라고? _48 잔소리는 싫어! 고구려 왕자들은 왜 고구려를 떠났을까? _52 온달은 똑똑해 고구려의 온달 장군은 진짜 바보였을까? _56 반장은 이가 많아 이가 많아서 신라의 왕이 된 사람은? _60 3장 삼국 시대 여러 제도와 생활 왕족 반장 육두품 반장 신라의 신분 제도인 골품 제도 _66 산과 들을 뛰놀고 싶어 신라 화랑들이 삼국 통일을 이뤘다고? _70 지하 도시 건설 삼국 시대에 사람을 묻는 순장제도가 있었다고? _74 쌀이 돈이라면 삼국 시대에는 돈 대신 베와 곡식을 썼다고? _78 재미난 대학 없나요? 처음으로 국립대학을 지은 나라는 어디일까? _82 신나는 낙서 지우기 고구려 사람들은 무덤에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 _86 4장 삼국 시대 신화와 전설 달걀 파티 하는 날 알에서 가야의 왕들이 나왔다고? _92 공주는 용감해! 가야로 진짜 인도 공주가 찾아왔을까? _96 바다 속으로 초대해 주세요! 신라의 처용은 정말 용왕의 아들일까? _100 호빵이 되고 싶은 민지 문무왕은 왜 바다의 용이 된다고 했을까? _104 진짜 마술피리 나라를 구하는 마술피리가 신라에 있다고? _108 방귀 소리를 내는 종 에밀레종을 만들 때 아기를 넣었을까? _112오줌 꿈 덕에 신라의 왕비가 된 사람은? 고구려의 온달 장군은 진짜 바보였을까? 나라를 구하는 마술피리가 신라에 있다고? 경문왕의 귀는 정말 당나귀 귀였을까? 처음으로 대학을 만든 나라는 어디일까? 신화의 시대, 삼국 시대 역사를 알아보아요! 삼국 시대에는 신비하고 특별한 신화와 전설이 가득해요. 알에서 왕이 태어나고, 용왕의 아들이 땅으로 와 살아요. 당나귀 귀 임금님 이야기, 나라를 구하는 마술피리 이야기도 전해지지요. 삼국 시대에 한반도에는 여러 나라가 있었어요. 그중에서도 신라, 백제, 고구려가 서로 다투며 힘을 키워 나갔어요. 세 나라는 비슷한 듯 다르고, 다르면서도 닮았어요. 이 책에는 삼국 시대 사람들의 삶과 생활을 담고 있답니다. 어떻게 하면 역사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요?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어른들에게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물며 초등학생들에게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지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역사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사가 자신의 삶과도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세종 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을 통해 ‘한글이 없었다면 지금 나는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을까?’를 생각하고, 골품 제도를 통해 ‘현재도 신분 제도가 있다면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를 생각한다면 보다 쉽게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 일기'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의 사건과 인물은 물론 배꼽 빠지게 재미있는 역사 속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말괄량이 소녀 자두는 생활 속에서 역사 일기를 통해 역사를 공부하고 자신에게 어울리는 꿈을 꾸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도 생활 가운데 위인들의 삶이 아닌 나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를 공부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안녕 자두야 역사 일기' 시리즈는 캐릭터에 익숙한 아이들과 만화책에 거부감이 있는 부모님 모두를 만족하게 합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조선 시대, 고려 시대, 삼국 시대, 근현대사 등의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알짜배기 역사 상식 <오줌 꿈 덕에 신라의 왕비가 된 사람은?>선생님 : 김유신의 두 여동생 중 첫째 보희가 꿈을 꿨어.자두 : 아! 오줌이 콸콸 나와 신라 수도 서라벌이 잠기는 꿈이죠?선생님 : 맞아. 그 얘기를 들은 둘째 문희가 비단 치마를 주고 꿈을 샀지.며칠 뒤 김유신이 김춘추를 집으로 데려왔어.“내 실수로 춘추의 옷고름이 뜯어졌으니 너희가 달아 주렴.”둘째 문희가 김춘추의 옷고름을 정성껏 달아 줬어. 둘은 서로에게 반해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하게 됐단다. 나중에 김춘추가 태종 무열왕이 되자 문희는 문명왕후가 되었어. 이렇게 보면 낭만적인 연애결혼 같지?하지만 그 뒤에는 여러 사연이 얽혀 있어.김춘추는 신라에 성골이 모두 사라지면 진골 중에 왕이 나오게 될 거란 걸 알았어. 김춘추는 선덕 여왕의 자매인 천명 공주가 낳은 아들로 정통 진골이었단다. 김춘추는 왕이 되기 위해 도움이 필요했는데, 누구보다 출중한 김유신과 가까워지고 싶었어. 김유신도 야망이 큰 김춘추와 가까워지고 싶어 했고. 문희와 김춘추의 결혼은 김유신과 김춘추를 단단히 묶어 주었단다. 김춘추가 신라의 마지막 성골인 진덕 여왕의 뒤를 이어 진골로 첫 왕이 되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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