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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오랑 세오녀
현암사 / 정해왕 지음, 김지연 그림 / 2012.05.20
12,000원 ⟶ 10,800원(10% off)

현암사명작,문학정해왕 지음, 김지연 그림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삼국유사’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중에서 하나를 택하여야 될 경우를 가정한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후자를 택할 것이다.” -육당(六堂) 최남선(崔南善) 일연이 편찬한 『삼국유사(三國遺事)』는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사기(三國史記)』와 함께 현존하는 한국 고대 역사서의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삼국사기』는 여러 명의 사관에 의해 만들어진 정사(正史)인 데 반해, 『삼국유사』는 일연 개인이 기록한 야사(野史)라서 두 책은 우리 역사를 다각도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는 귀중한 사료다. 게다가 『삼국유사』는 『삼국사기』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은 많은 고대 사료들을 담고 있어서 그 역사적 가치가 높다. 『삼국유사』는 우리 역사를 공부하는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독서로 꼭 한번은 정독해야 할 중요한 책이지만, 아이들이 읽기에는 분량이나 내용 면에서 쉽지가 않다. 이미 『삼국유사』에 관한 책이 다양하게 나와 있기도 하지만,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너무 어려운 책을 강요한다면 역사의 참 재미를 느끼기도 전에 흥미를 잃게 될 수도 있다. 그림책으로 ‘삼국유사’에 친근하게 다가가자! ‘보물이다 삼국유사’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심을 가지기 전에 우리 역사 속의 신화를 먼저 접하고 우리 역사에 애정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다. 이 시리즈는 『삼국유사』에 나오는 수많은 이야기들 중 고조선, 고구려, 신라의 신화 총 네 편을 가려 뽑은 이야기를 각 권마다 재료와 기법을 달리한 수준 높은 그림과 함께 선보여 『삼국유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이야기와 더불어 각 부분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역사 정보를 사진 및 자료와 함께 담아 정리하였다. 판화로 만나는 연오랑 세오녀 이야기 신라 제8대 아달라왕 때 고기잡이를 나간 연오랑 세오녀 부부가 바다의 바위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가 왕과 왕비가 되자, 원래 부부가 살던 영일만에서 해와 달이 빛을 잃었다. 이 사실을 안 신라왕이 사신을 보내 연오랑과 세오녀를 불러오려 했으나 하늘의 뜻을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한 연오랑은 대신 세오녀가 짠 비단을 보내 하늘에 제사를 지내게 했다. 사신이 신라로 돌아와 제사를 올리니 해와 달의 정기가 다시 돌아왔다. 『연오랑 세오녀』는 당시 일본보다 앞선 기술을 지니고 있던 신라가 일본 땅으로 기술을 전파하게 된 경로와 당시 주변국과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게 한다. 지금도 영일만에서 해마다 ‘연오랑 세오녀 추모제’를 마련하고 있다는 사실은 신화 속의 인물들이 그냥 이야기 속의 등장인물이 아니라 우리 역사의 소중한 주인공임을 짐작하게 한다.
나는 천사가 아니야
어린이나무생각 / 고정욱 (지은이), 김은정 (그림) / 2022.03.12
12,000원 ⟶ 10,800원(10% off)

어린이나무생각사회,문화고정욱 (지은이), 김은정 (그림)
고정욱 선생님이 동화로 알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인권 이야기. 어린이들에게도 인권이 있을까? 어린이도 인권에 대해 알아야 할까? 이주민, 장애인, 체벌, 외모 등의 이유로 차별받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고, 어떻게 서로의 인권을 지켜줄 것인지 어린이 스스로 깨닫게 한다. 인권에 대한 생각거리를 담은 여섯 편의 동화 뒤에는 한 편이 끝날 때마다, 더 깊이 있는 생각을 유도하는 ‘인권 이야기’와 ‘조금 더 생각하고 글로 써 봐요’를 실었다. 어린이 독자가 스스로 인권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 속에는 나의 이야기, 내 친구의 이야기, 아직 만나지 못한 친구들의 이야기가 함께 실려 있다. 독자 어린이들이 내가 경험하지 못했거나 만나 보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접하면서, 함께 사회를 구성하면서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건강한 인권 의식을 가진 어른으로 자라나도록 돕는다.정직이 최선의 꾀 (인권 이야기 1) 체벌은 인권과 관계가 있을까요? 나는 천사가 아니야 (인권 이야기 2) 우리는 무엇을 차별할까요? 덜렁이 민수네 집에서 생긴 일 (인권 이야기 3) 외국인 근로자에게도 인권이 있어요 뚱땡이 민지는 누구와 만난 걸까? (인권 이야기 4) 외모에 대한 차별이 점점 심해져요 장애인 놀이 (인권 이야기 5) 장애인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일까요? 나도 효자 (인권 이야기 6) 어떻게 서로의 인권을 지켜줄까요?고정욱 선생님이 동화로 알려주는 어린이를 위한 인권 이야기 어린이들에게도 인권이 있을까요? 어린이도 인권에 대해 알아야 할까요? 이주민, 장애인, 체벌, 외모 등의 이유로 차별받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여다보고, 어떻게 서로의 인권을 지켜줄 것인지 어린이 스스로 깨닫게 합니다 첫 번째 동화 <정직이 최선의 꾀>에서는 학교에서 자주 체벌을 하시던 선생님이 어떻게 해서 ‘정직이 최선의 꾀’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는지 보여줍니다. 학교와 가정에서 흔히 이루어지는 체벌이란 무엇이며 어린이 인권이란 무엇인지 어린이들에게 생각해 보게 합니다. 두 번째 동화 <나는 천사가 아니야>는 근육병을 앓아 휠체어에 의지하여 학교에 다니는 혜은이에 대한 주위 친구들과 어른들의 왜곡된 시각을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동화를 통해 우리는 비장애 친구들이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그리고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무엇을 차별하고 있는지 발견하게 됩니다. 세 번째 동화 <덜렁이 민수네 집에서 생긴 일>에서는 한국인과 외국인이 결혼하여 가정을 꾸린 다문화 가정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의 인권에 대해 짚어 봅니다. 네 번째 동화 <뚱땡이 민지는 누구와 만난 걸까?>는 뚱뚱하다고 놀림을 받는 민지의 이야기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외모에 대한 차별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동화 뒤에 곁들인 ‘인권 이야기’에서 “있는 그대로 사랑한다는 건 무슨 뜻일까요?” 등의 물음을 던지며 얼짱 신드롬의 피해자가 우리 자신일 수도 있음을 보여 줍니다. 다섯 번째 동화 <장애인 놀이>는 일반인들의 장애인들에 대한 선입견과 몰이해를 꼬집습니다. 실제로 장애인이 되면 어떤 기분일까, 얼마나 힘들까를 저절로 느끼게 됩니다. 마지막 동화 <나도 효자>에서는 중국 출장을 가시는 아버지를 따라 나선 범준이가 우리나라 임시 정부에 간 일을 소재로 다룹니다. 휠체어를 타신 아버지가 갈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를 모시고 이곳저곳을 다니다 보면 나도 모르게 효자가 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인권 침해가 무엇인지, 인권을 지킨다는 것은 무엇인지 어린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특히나 남의 인권을 지켜 주는 것만큼 나의 인권도 존중받을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줍니다. 인권에 대한 생각거리를 담은 여섯 편의 동화 뒤에는 한 편이 끝날 때마다, 더 깊이 있는 생각을 유도하는 ‘인권 이야기’와 ‘조금 더 생각하고 글로 써 봐요’를 실었습니다. 어린이 독자가 스스로 인권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책 속에는 나의 이야기, 내 친구의 이야기, 아직 만나지 못한 친구들의 이야기가 함께 실려 있습니다. 독자 어린이들이 내가 경험하지 못했거나 만나 보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접하면서, 함께 사회를 구성하면서 살아가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건강한 인권 의식을 가진 어른으로 자라나기를 기대합니다.“어휴, 선생님이 안 계실 땐 나보고 조용히 시키라고 했어.”반장이 다시 거의 울먹이는 소리로 말했어.“너만 입 다물면 선생님이 우리가 떠든 걸 어떻게 알아.”“우리 반이 떠들면 다른 반 선생님이 우리 선생님한테 말할지도 몰라. 그럼 내가 선생님한테 맞을 거야. 그러니까 조용히 좀 해.”“반장, 넌 반장이니까 대표로 맞아도 돼.”순간 난 눈앞이 아찔했어. 난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데 때려서 말 잘 듣게 하는 선생님이 되고 말았던 거야.-<정직이 최선의 꾀> 중에서 민수 엄마가 문을 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관리 소장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세요?” “예, 다름이 아니고 이 집에 외국인들이 드나든다는 신고가 들어와서요. 혹시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있나 확인해 보라는 주민들 의견 때문에…….”민수 엄마는 그 말을 듣는 순간 머리에서 피가 싹 빠져 나가는 느낌이었습니다. “도대체 누구예요? 네? 남이야 외국인을 부르건 말건. 왜 참견이래요? 이 아줌마들 한국말 배우러 왔어요. 뭐 문제 있어요?”“아, 아닙니다. 그냥 저야 주민들이 시키시는 대로…….”“나도 주민이에요. 그리고 저 아줌마들도 다 우리들과 같은 사람이에요.”“아니, 그게 아니라 외국인들이 드나들면 이 아파트 이미지가 나빠질까 봐.”“뭐라고요!”- <덜렁이 민수네 집에서 생긴 일> 중에서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국민서관 / 박수현 (지은이)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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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예술,종교박수현 (지은이)
걸작의 탄생 10권. 서툰 일요화가 대접과 모욕을 참으며 꿋꿋이 자신의 길을 걸어온 루소가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친다'로 주목을 받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책 뒤에는 그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함께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사람들이 아무리 비웃고 깔보아도 자신을 믿고 그림 그리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던 루소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끈기와 열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앙리 루소가 만들어 낸 환상의 세계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치다' 탄생 이야기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은 무시당하고 조롱받기 일쑤였던 앙리 루소가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치다'로 세상의 주목을 받고, 오늘날 초현실주의의 아버지라고 불리게 되기까지 과정과 숨은 이야기를 보여주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세상의 비웃음을 받던 화가, 앙리 루소 “루소의 작품을 보면 실없이 웃음이 나온다. 단돈 3프랑으로 기분 전환하는 방법으론 최고다.” 앙리 루소가 전시회에 그림을 내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며 루소를 조롱하곤 했다. 루소는 파리에서 세금을 받던 세관원으로, 주말이면 근교에 나가 그림을 그렸다. 사람들은 그를 일요화가, 또는 세관원이라고 부르며 비웃었다. 세관원을 그만두고 전업 화가가 되었어도, 사람들의 평가는 달라지지 않았다. 앙리 루소는 정식 미술 교육을 받아 본 적이 없었다. 그의 그림은 구도 원근법 비례 등 모든 것이 서툴렀다. 루소는 소재를 정밀하게 관찰해서 각각이 보이는 그대로 캔버스에 옮겨놓았다. 하지만 어설픈 묘사력 때문에 소재는 입체감 없이 평평하게 보였고, 사진을 오려 붙인 듯 공간감도 전혀 보이지 않았다. 사람도 크기를 재서 비례대로 축소해 그렸다. 머리부터 그린 탓에 머리 아래로는 상대적으로 그릴 공간이 부족해 풀 속에 다리를 숨기거나 함축해 그리기도 했다. 얼굴과 몸은 제각각으로 보였고, 인체 비례 또한 맞지 않아 괴상해 보였다. 어린아이가 그린 그림 같다며 사람들이 손가락질해도 루소는 좌절하지 않았다. 위대한 화가인 자신을 언젠가 사람들이 알아볼 것이라 굳게 믿고 그림에 열중했다. 앙리 루소, 새로운 그림 세계의 문을 열다! 앙리 루소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일련의 정글 그림이다. 만국박람회 때 아프리카 열대림을 본 그는 정글에 사로잡혔다. 매일같이 식물원과 동물원을 드나들고, 사진 자료를 모아 자신만의 정글을 캔버스 위에 탄생시켰다. 꼼꼼하게 묘사된 낯선 잎과 꽃들, 질서 정연하게 늘어선 수풀들. 소재 하나하나가 주인공처럼 섬세하게 그려진 루소의 정글 그림은 원근감도 없고, 입체감 없이 평면적이지만 그래서 더 꿈인 듯 현실인 듯 환상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친다'가 전시되자, 예순한 살의 늙은 화가 루소는 처음으로 화제의 주인공이 되었다. 피카소는 루소의 그림을 알아보고 ‘루소를 위한 연회’를 준비했으며, 젊은 화가들은 루소에게 경의를 표했다. 훗날 소재를 평면화하고 여러 시점을 한 화면에 구성하는 루소의 방식은 입체파에 영향을 주었고, 꿈과 현실이 섞여 만들어 내는 신비한 분위기는 초현실주의를 이끌었다.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는 서툰 일요화가 대접과 모욕을 참으며 꿋꿋이 자신의 길을 걸어온 루소가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친다'로 주목을 받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책 뒤에는 그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함께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사람들이 아무리 비웃고 깔보아도 자신을 믿고 그림 그리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던 루소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끈기와 열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은 유명 회화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장면을 구상한 것입니다. 세계 미술사에 남는 걸작들도 함께 만나 보세요. 1.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치다 - 앙리 루소 2. 제22회 독립미술가전에 화가들을 초대하는 자유의 여신 - 앙리 루소 3. 나 자신, 초상―풍경 앙리 루소 4. 잠자는 집시 앙리 루소 5. 조셉 브루머의 초상 앙리 루소 6. 전쟁 혹은 불화의 기마상 앙리 루소 7. 평화의 사절로서 공화국에 인사를 하기 위해서 온 외국 열강들의 대표자들 앙리 루소 8. 놀람 앙리 루소 9. 꿈 앙리 루소 10. 독립 100주년 앙리 루소
어린이를 위한 한글 이야기
파라주니어(=파라북스) / 강영임.전지영 지음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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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주니어(=파라북스)자연,과학강영임.전지영 지음
학교가 끝나면 매일 영어학원으로 가야 하는 하나는 묻는다. “우리말과 우리글만 알아도 잘 살 수는 없을까?” 그리고 우리말과 우리글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유명한 언어학자들은 하나같이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 감탄한다. 하루아침이면 배울 수 있는 쉬운 글자라고 해서 ‘아침 글자’라는 별명으로 부른다. 또 영국의 언어학자는 “한글은 인류가 만든 가장 위대한 지적 유산”이라고 말했다. 그런데 여러분은 아시나요? 한글을 왜 과학적이라고 하는지. 이 책에서는 한글이 왜 과학적인 글자인지, 세종대왕이 한글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머리말 1. 이번 방학에는 뭘 하지? 한글 이야기 1 한글은 어떤 글자일까? |읽을거리|그림문자 2. 소리를 쪼갠 과학자 한글 이야기 2 한글을 만들기 전에는 글을 어떻게 썼을까? 3. 도서관에서 너를 보다니 한글 이야기 3 왜 한글을 만들었을까? 4. 읽기가 힘들다고? 한글 이야기 4 한글은 어떤 원리로 만들었을까? 5. 체력을 기르는 것보다 쉬워 한글 이야기 5 한글이 뛰어난 이유는 뭘까? |읽을거리| 다른 나라 글을 빌려야 하는 중국과 일본 6. 엄마의 취미 한글 이야기 6 ‘모음’이 중요한 이유는 뭘까? 7. 내 의견을 가지려면 한글 이야기 7 한글이 ‘민주 문자’라고? 8. 내 방식으로 설득할 거야! 한글 이야기 8 한글은 어떻게 살아 남았을까? 9. 영어가 뭐길래 한글 이야기 9 영어는 왜 배워야 할까? 10. 창의력을 키우라고? 한글 이야기 10 한글은 인류의 위대한 유산 |읽을거리|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글 11. 생각이 쑥쑥 자라요 한글 이야기 11 우리말과 우리글은 어떻게 바뀔까? |읽을거리| 참고한 책들 책을 끝내며과학을 좋아하고 책 읽는 것을 즐거워하는 가운이와 방학 동안 영어 캠프에 보내려는 엄마와 맞서는 하나, 책만 들면 졸리다는 재현이가 도서관에 모였어요. 이번 방학을 도서관에서 방학과제를 하며 보내기로 했기 때문이에요. 한글에 대해 샅샅이 알아보기로 했답니다. 재현이는 졸음을 이기고 책을 읽는 데 성공할까요? 또 하나는 영어 캠프에 안 가고 방학과제를 끝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이 친구들이 만드는 ‘한글 이야기’는 어떤 내용일까요? 한글을 왜 과학적인 글자이라고 하는지 아시나요? 학교가 끝나면 매일 영어학원으로 가야 하는 하나는 묻습니다. “우리말과 우리글만 알아도 잘 살 수는 없을까?” 그리고 우리말과 우리글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유명한 언어학자들은 하나같이 한글의 우수성에 대해 감탄합니다. 하루아침이면 배울 수 있는 쉬운 글자라고 해서 ‘아침 글자’라는 별명으로 부릅니다. 또 영국의 언어학자는 “한글은 인류가 만든 가장 위대한 지적 유산”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아시나요? 한글을 왜 과학적이라고 하는지. 이 책에서는 한글이 왜 과학적인 글자인지, 세종대왕이 한글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요. 글을 읽지 못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글을 읽지 못하면 재미있는 동화책도 못 읽을 거예요. 꼭 기억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글로 적어둘 수도 없겠죠. 또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도 어려울 거예요.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글을 읽지 못했어요. 중국에서 한자를 빌려와 사용했지만, 한자는 배우기 어렵고 우리말과 달라 일부 사람들만 읽고 썼죠. 이 책은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에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누구나 쉽게 배워 쓰는 글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줍니다. 한글이 민주주의의 씨앗이라는 말을 들어 보았나요?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일을 결정해야 해요. 오늘 당장 무슨 일을 할지, 중학교나 고등학교는 어디로 갈지, 또 대학에 가면 어떤 공부를 할지……, 결정할 일이 무척 많아요. 그런데 모른다면 결정을 제대로 할 수 없어요.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도 마찬가지이에요. 정치인들이 결정하는 일은 우리 생활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찬성할 일을 찬성하고 반대할 일은 반대해야 해요. 그런데 자기 의견이 없으며 찬성도 반대도 하기 어려워요.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자기 의견을 갖는 것은 민주주의의 시작입니다. 누구나 배우기 쉬운 한글은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자기 의견을 맘껏 표현하게 해 주었어요. 그래서 한글이 민주주의의 씨앗이 되었다고 말해요. 우리말과 우리글은 어떻게 가꿀까요? 한글은 세상 어느 글자보다 과학적인 글자예요. 그래서 컴퓨터나 휴대전화에 입력하기도 편리하죠. 약 500년 전에 만들었지만 지금의 디지털 시대에 가장 적합한 글자이기도 합니다. 또 한글은 새로운 말을 만드는 능력이 뛰어난 글자예요. 인터넷이나 휴대전화 문자에서 전에는 없던 말들을 많이 사용되는 것은 한글의 이런 능력 때문이에요. 여기에 여러분의 톡톡 튀는 창의력이 더해져 재미있는 말이 많이 만들어지죠. 과학적인 한글과 창의력이 뛰어난 여러분은 우리말과 우리글의 모습을 바꿀 수도 있어요. 예전에 한자가 사용되면서 한자로 된 말이 우리말을 밀어낸 것처럼, 지금 사람들이 영어로 된 말을 사용하면서 사라지는 우리말이 점점 많아질 것이라고 걱정을 하는 사람도 많아요. 이 책에서 우리말과 우리글을 어떻게 가꾸면 좋을지 생각해 봐요.이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말이 있을까요?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우리말인 한국어를 비롯해, 중국어, 일본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참 많은 말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알지 못하는 말도 많아요. 대략 5,000~6,000개 정도의 말이 있다고 해요. 그 가운데 글자가 있는 말은 100~300개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말만 있고 그 말을 나타내는 글은 없는 것이죠. -<한글 이야기 1. 한글은 어떤 글자일까?> 중에서 그동안 이 땅에 수많은 왕과 벼슬아치들과 학자들이 있었지만, 그 사람들이 모두 백성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려고 노력한 것은 아닙니다. 권력과 힘을 가진 자기들만 잘 살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지요. 또 진심으로 백성을 생각하는 사람들 중에도 백성들이 읽고 쓰기 편한 글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었어요. 백성들이 글을 읽지 못해서 받는 어려움이 어떤 것인지 몰랐거나 생각도 해보지 않은 것이죠.-<한글 이야기 3. 왜 한글을 만들었을까?> 중에서 글을 읽지 못한다는 것은 그저 불편한 정도의 일이 아닙니다. 글을 모르면 학문을 배우기 어렵고, 그러면 세상을 좀 더 넓고 깊게 보는 눈을 가지기 어렵습니다. 또 생활하고 일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세종대왕이 누구나 쉽게 읽고 쓸 수 있는 우리글을 만들겠다고 생각한 것은,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었습니다.-<한글 이야기 3. 왜 한글을 만들었을까?> 중에서
키즈원리셈 6.7세 6
천종현수학연구소 / 천종현 (지은이) / 2023.02.10
8,500원 ⟶ 7,650원(10% off)

천종현수학연구소학습참고서천종현 (지은이)
키즈 원리셈은 입학 전 유아를 위한 단계별 연산 교재입니다. 기존 유아 연산 교재는 초등 수학 연산을 미리 공부하는 수준에 그칩니다. 원리셈은 유아 연산을 3개의 단계로 나누어서 유아 인지 발달에 맞추어 공부할 수 있는 단계별 학습지입니다. 학습 과정은 원리와 이해를 동반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공부하도록 되어 있습니다.1주차 : 20까지의 3 뛴 수 2주차 : 20까지의 더하기 3 3주차 : 도전! 계산왕 4주차 : 20까지의 거꾸로 3 뛴 수 5주차 : 20까지의 빼기 3 6주차 : 도전! 계산왕수학은 원리로부터 수학은 구체물의 관계를 숫자와 기호의 약속으로 나타내는 추상적인 학문입니다. 이 점이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러한 수학은 제대로 된 이해를 동반할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수학은 어느 단계에서나 원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수학 교육의 변화 답을 내는 방법만 알아도 되는 수학 교육의 시대는 지나고 있습니다. 연산도 한 가지 방법만 반복 연습하기 보다 다양한 풀이 방법이 중요합니다. 교과서는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고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도록 하지만, 학생들은 단순하게 반복되는 연습에 원리는 잊어버리고 기계적으로 답을 내다보니 응용된 내용의 이해가 부족합니다. 연산 학습은 꾸준히 유초등 학습 단계에 따라 4권~6권의 구성으로 매일 10분씩 꾸준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원리와 다양한 방법의 학습은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연습은 다양하게 진행하되 마무리는 집중하여 진행하도록 했습니다. 부담 없는 하루 학습량으로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연산 실력이 부쩍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정판 원리셈은 동영상 강의 확대/초등 고학년 원리 학습 과정 강화 등으로 원리와 개념, 계산 방법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연습을 강화하여 학습의 완성도를 더했습니다. 학부모님들의 연산 학습에 대한 고민이 원리셈으로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레 미제라블 2
상서각(책동네) / 조성계 구성.그림, 빅토르 위고 원작 / 201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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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각(책동네)명작,문학조성계 구성.그림, 빅토르 위고 원작
암울하고 혼란스러운 프랑스 혁명기를 배경으로 장 발장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을 그린 명작만화이다. 어두운 사회 환경에 억눌려 사랑을 잃은 채 비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인간적인 사랑을 되찾아 세상을 향해 자유롭게 베풀어 가는 모습을 그리며, 결국 인간에게는 사랑과 그것을 지켜줄 자유로운 정신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자비로운 신부의 사랑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신부의 사랑에 크게 감동한 장 발장은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는 고아 코제트를 맡아 기르며 행복한 삶을 꿈꾼다. 그러나 자벨 경감과 악한 테라르디에의 검은 그림자가 끊임없이 그의 주위를 맴돌면서 그들과 얽히고 설키는 장 발장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이 펼쳐지는데….암울하고 혼란스러운 프랑스 혁명기를 배경으로 장 발장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을 그린 감동의 명작만화!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이란 세월을 감옥에서 보내고 나온 장 발장은 신부의 은촛대를 훔쳐 달아나다 붙잡히게 됩니다. 그러나 자비로운 신부의 사랑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신부의 사랑에 크게 감동된 장 발장은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는 고아 코제트를 맡아 기르며 행복한 삶을 꿈꿉니다. 그러나 자벨 경감과 악한 테라르디에의 검은 그림자가 끊임없이 그의 주위를 맴돌면서 그들과 얽히고 설키는 장 발장의 파란만장한 인생 역정이 펼쳐지는데…. 프랑스의 위대한 작가 빅토르 위고가 쓴 명작 <레 미제라블>은 어두운 사회 환경에 억눌려 사랑을 잃은 채 비참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인간적인 사랑을 되찾아 세상을 향해 자유롭게 베풀어 가는 모습을 그리며, 결국 인간에게는 사랑과 그것을 지켜줄 자유로운 정신이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5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는 명작 <레 미제라블>을 읽으며 우리 어린이들은 역사와 사회를 바르게 보는 눈을 기르고, 또 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도 강한 힘을 가진 것은 ‘사랑’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총 2권으로 구성된 명작만화 <레 미제라블>의 제2권입니다.
웃기지만 진지한 초간단 과학 실험 70
아울북 / 롭 비티 (지은이), 샘 피트 (그림), 조은영 (옮긴이)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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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자연,과학롭 비티 (지은이), 샘 피트 (그림), 조은영 (옮긴이)
직접 해 보면서 익히는 How to 시리즈.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기상천외한 과학 실험 안내서다. 실험 대부분이 10분 정도만 투자하면 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초간단 실험이지만, 그 속에는 화학, 생물학, 물리학, 공학의 기초 원리가 들어 있다. 책에 소개된 70가지 실험은 우리가 날마다 집 안에서 사용하는 물건들과 물, 공기, 소금, 설탕처럼 평범한 재료들이 깜짝 놀랄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준다. 그리고 이러한 기상천외한 실험들 속에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 명쾌하고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 있다. 실험이 속한 영역은 크게 화학, 물리학, 생물학, 공학으로 나뉘지만 실험이 다루는 주제는 훨씬 구체적이고 다양하다. 대부분의 실험이 쉽게 금방 끝나지만, 어떤 실험은 조금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 머리를 굴리고 생각하게 하는 실험도 있고, 그냥 깔깔 웃게 만드는 실험도 있다. 실험 대상은 아침 식사로 흔히 먹는 씨리얼의 성분부터 태양계 행성들의 배열까지 매우 광범위하게 걸쳐져 있다. 과학은 우리 삶과 동떨어진 학문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우리를 둘러싼 세계와 깊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학을 이해한다는 건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는 것과 같다. 독자들에게 이 책은 그 흥미로운 발견을 향해 떠나는 첫 걸음이 되어 줄 것이다.이 책의 활용법 환상적인 탄산 분수 │ 풍선 호버크라프트 │ 잠망경으로 탐색하기 │ 헷갈리는 맛봉오리 │ 도망가는 포도알 │ 액체 괴물 만들기 │ 종이컵 워키토키 │ 뱅글뱅글 하늘 팽이 │ 카네이션에 색깔 입히기 │ 시계로 만든 나침반 │ 얼음 자석 │ 태양열 오븐 │ 거부할 수 없는 머리빗 │ 큰 눈, 작은 눈 │ 스마트폰 영화관 │ 구부러지는 뼈 │ 달걀 마술 │ 숨겨진 동전을 찾아라 │ 천둥소리 흉내 내기 │ 코끼리 치약 │ 포크 균형 잡기 │ 감자에 구멍 뚫기 │ 오른쪽? 아니면 왼쪽? │ 얼려라, 톡톡! │ 얼렁뚱땅 비행기 │ 솔방울 기상청 │ 이길 수밖에 없는 내기 │ 공기로 움직이는 크레인 │ 소금아, 사라져라! │ 천둥까지의 거리 재기 │ 물에 떠다니는 글자 │ 돼지기름 장갑 │ 보글보글 라바 램프 │ 비틀거리는 빗자루 │ 병 속의 풍선 │ 베이킹소다 보트 │ 비를 내리게 하는 마법 │ 내 맘대로 아이스크림 만들기 │ 기름 속으로 사라지다 │ 정육면체는 몇 개? │ 새지 않는 비닐봉지 │ 투명 잉크 │ 꼬마 물레방아 만들기 │ 미로 찾는 식물 │ 10원짜리 동전을 초록색으로 │ 노래하는 호스 │ 나도 어쩔 수 없는 내 몸 │ 레몬 전지 │ 겁쟁이 후춧가루 │ 달걀에게 양치질을 │ 물이 쏟아지지 않는 양동이 │ 태양계 지도 만들기 │ 아이스바 막대 다리 │ 풍선 확성기 │ 사라지는 무지개 │ 날아다니는 불꽃 │ 불 피우는 물 │ 자꾸만 올라가는 팔 │ 사탕 나무 만들기 │ 베르누이 법칙 │ 변덕쟁이 풍선 │ 지렁이 파티 │ 고무줄 탱크 │ 얼굴이 사라졌어! │ 시리얼 속에 얼마나 많은 철분이? │ 발로 쓴 서명 │ 이름 키우기 │ 미니 로봇 만들기 │ 비명을 지르는 풍선 │ 달걀 위로 걷기 용어 설명 찾아보기필요한 건 오직 최소한의 재료와 호기심, 70가지 기상천외한 실험으로 과학이 만만해진다! 짜릿한 재미가 폭발하는 과학 실험실로 오세요! 부글부글 탄산 분수, 접시 위를 날아다니는 불꽃, 추위를 막아 주는 돼지기름 장갑?? 이 모든 것이 황당무계한 상상이 아니라 과학 실험이라는 사실, 알아챌 수 있겠는가? <웃기지만 진지한 초간단 과학 실험 70>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기상천외한 과학 실험 안내서다. 실험 대부분이 10분 정도만 투자하면 할 수 있는 말 그대로 초간단 실험이지만, 그 속에는 화학, 생물학, 물리학, 공학의 기초 원리가 들어 있다. 책에 소개된 과학 실험은 사실 과학 놀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다. 실험 하면 떠오르는 복잡한 도구 같은 건 없어도 된다. 우리가 집에서 매일 사용하는 평범한 재료로도 충분하다. 얼음과 소금, 성냥개비 하나로 어는점과 녹는점의 원리를, 감자와 빨대로 공기 압축의 힘을, 비닐봉지 한 장으로 베르누이의 법칙을, 풍선과 너트 하나로 구심력과 음파가 무엇인지 실험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실험을 마친 뒤에 ‘왜 그럴까?’ 코너를 통해 실험 결과가 나오게 된 원리를 이해하고, 잘 이해되지 않는 개념은 ‘용어 설명’ 코너의 도움을 받으면 된다 실험이 예상처럼 잘 되지 않을 수도 있고, 실험 속 과학 원리가 단번에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통해 확실히 얻을 수 있는 것은 과학이 그렇게 어렵고 딱딱하기만 과목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시간이 날 때마다 재미로 하나씩 실험하다 보면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과학 원리가 어느 순간 번쩍하고 이해되는 날이 올 것이다. 직접 해 보면서 익히는 How to 시리즈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세상의 온갖 지식을 접할 수 있는 오늘날, 머릿속에 많은 지식을 담고 있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할 수 없다. 지식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어진 상황 속에서 활용할 줄 아는 단계까지 나아가야 비로소 그 지식이 내 것이 되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How to 시리즈는 이러한 물음에서 출발해 기획된 도서이다. 첫 권 <스마트폰 끄고 재미있게 노는 방법 100>에 이어 출간된 <웃기지만 진지한 초간단 과학 실험 70> 역시 독서가 다양한 실천과 체험으로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는 책이다. 실험, 과학의 세계를 탐구하기 위한 첫걸음 <웃기지만 진지한 초간단 과학 실험 70>은 어린이에게 놀라운 과학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 주는 책이다. 책에 소개된 70가지 실험은 우리가 날마다 집 안에서 사용하는 물건들과 물, 공기, 소금, 설탕처럼 평범한 재료들이 깜짝 놀랄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준다. 그리고 이러한 기상천외한 실험들 속에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 명쾌하고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 있다. 실험이 속한 영역은 크게 화학, 물리학, 생물학, 공학으로 나뉘지만 실험이 다루는 주제는 훨씬 구체적이고 다양하다. 대부분의 실험이 쉽게 금방 끝나지만, 어떤 실험은 조금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다. 머리를 굴리고 생각하게 하는 실험도 있고, 그냥 깔깔 웃게 만드는 실험도 있다. 실험 대상은 아침 식사로 흔히 먹는 씨리얼의 성분부터 태양계 행성들의 배열까지 매우 광범위하게 걸쳐져 있다. 과학은 우리 삶과 동떨어진 학문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 우리를 둘러싼 세계와 깊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학을 이해한다는 건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는 것과 같다. 독자들에게 이 책은 그 흥미로운 발견을 향해 떠나는 첫 걸음이 되어 줄 것이다. 초보 실험자를 위한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안내서 모든 실험은 짧으면 1쪽, 길어도 2쪽 이내로 구성되어 있다. 준비물과 모든 실험 과정은 한눈에 들어오는 명료한 일러스트와 함께 제시된다. 실험을 끝낸 뒤에는 반드시 ‘왜 그럴까’라는 제목의 말풍선을 확인하는 게 좋다. 실험 속에 담긴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하는 건 물론이고, 각각의 실험 뒤에 숨은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건 몰랐지?’ 코너에서는 각 실험이 실제 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흥미진진한 사례로 풀어냈다. 액체 괴물 실험을 한 뒤에 끈적끈적한 점액을 이용한 신기술을 소개하고, 돼지기름 장갑 실험을 통해 고래가 추운 물속에서 헤엄칠 수 있는 이유를 알려 주고, 내 맘대로 아이스크림 만들기 실험에서는 최초의 아이스크림콘이 탄생한 일화를 들려 주는 식이다. ‘이러면 어때’ 코너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간 실험 방법을 통해 과학 실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실험이 잘 되지 않을 때 참고할 만한 팁도 잊지 않고 실었다. 마지막으로 모든 실험에 초록/노랑/빨강 색깔로 안전 신호등 표시를 달았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실험인지 어른과 함께해야 하는 실험인지 알리고,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막기 위한 주의 사항도 꼼꼼하게 적어 놓았다.
상처 놀이
위즈덤하우스 / 이나영 (지은이), 애슝 (그림) / 2021.07.05
12,000원 ⟶ 10,8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이나영 (지은이), 애슝 (그림)
《상처 놀이》는 자신의 진짜 상처를 들킬까 봐 마음을 감추는 아이, 시원이와 상처 놀이로라도 존재를 드러내고 싶은 아이, 가영이를 통해 어른들에게 외면당하고 외로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렸다. 하지만 시원이와 가영이는 어렵고 힘든 상황에 좌절하고 무너지기보다는 새로운 기회를 통해 용기를 내고 상처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아픔을 이겨 낸다. 그렇게 두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작가의 말_‘함께’ 쑥쑥 자라길! 하얀 눈과 빨간 발 상처 놀이 진짜 상처 비밀의 화원 그림의 떡 우리들의 아지트 싹을 틔우다 왜 내 말을 안 믿어 진짜 속마음 오해는 쌓이고 어쩌면 친구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 화원누구에게나 상처가 있지만,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 우리는 여러 상처를 겪고 치유하며 살아간다. 놀다가 다치는 작은 상처처럼 눈에 보이는 것은 약을 바르고 시간을 들이면 해결된다. 어린이들은 그러한 상처들을 경험하고 극복해 내면서 몸도 마음도 조금씩 자란다. 그러나 날카로운 말이나 강요, 무관심 등으로 생기는 마음의 상처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해결하기도 쉽지 않다. 게다가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는 이겨 내기도 떨쳐 내기도 쉽지 않다. 아빠의 폭력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는 시원이의 상처가 바로 그렇다. 시원이에게 아빠의 폭력과 그 폭력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주지 못하는 엄마는, 보이지는 않지만 깊은 마음의 상처를 남겼다. 자신의 상처를 들키고 싶지 않은 시원이는 친구들에게도 선생님에게도 마음을 닫아 버렸다. 그런 시원이에게 가짜 상처를 만들며 ‘상처’를 놀이쯤으로 여기는 짝꿍 가영이의 행동은 못마땅하기만 하다. 자신과 다르게 별 어려움 없이 잘 사는 것 같은 아이가 ‘상처 놀이’로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얻으려 애쓰는 모습도 이해되지 않는다. 그러다 담임 선생님의 요청으로 가영이와 함께 화초 돌보는 일을 하면서, 시원이는 가영이도 부모님의 무관심으로 마음을 다친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상처 놀이》에서는 부모님의 폭력과 무관심에 상처받은 두 아이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어둠의 터널을 당당하게 헤쳐나오는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그렸다. 너무 달라서 맞지 않던 두 아이는 서로 상처를 발견하면서 이해하게 된다. 하지만, 상대방의 상처와 자신의 상처를 비교하거나 크기를 재지는 않는다. 크든 작든 모두에게는 상처가 있고, 자신의 잣대로 다른 이의 상처를 함부로 재단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특별하지 않은 관심과 평범한 일상이 목마른 아이들의 이야기! 가영이는 가짜 상처로 자신의 마음속 상처를 드러내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고 노력한다. 그뿐 아니라 반에서도 나서서 일하고 선생님의 요청에도 즉각 대처하며 주변 사람들의 반응에 예민하게 신경 쓴다. 반면, 시원이는 자신의 손바닥 상처에 관심을 보이는 담임 선생님에게 괜찮다며 버럭 소리를 지를 정도로 다른 사람의 관심이 어색하고 부담스럽다. 가영이와 시원이의 반응은 다르지만, 사실 두 아이 모두 평범한 관심이 목마르다. 그런 시원이와 가영이는 티격태격하면서도 담임 선생님의 요청으로 ‘비밀의 화원’에서 함께 화초 가꾸는 일을 돕는다. 마음 둘 곳 없던 시원이는 시들었던 화초가 척박한 환경을 이겨 내고 꽃봉오리를 드러내는 모습을 보며 사람들에게 조금씩 마음을 연다. 주변의 오해와 아빠의 폭력, 엄마의 무관심으로 힘들 때, 화원 사장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위안을 얻기도 한다. 가영이 역시 화원에서 자신만의 화초를 키우며 답답했던 마음을 풀어낸다. 결국, 어른들로 인해 상처받고 마음의 문을 닫았던 시원이와 가영이는 또 다른 어른들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닫힌 마음을 열고 용기를 낸다. 《시간 가게》의 이나영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어른들에게 상처받은 아이들에게 미안함을 전한다. 그러면서 어려운 상황을 겪는 어린이가 자신의 어려움을 누군가에게 알리고 도움을 요청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아픔의 크기가 커지고 상처가 더 깊어지기 전에 용기를 내어 상처를 드러내고 알려야 한다고 말한다. 혹시나 어른들이 먼저 알아채 주지 못하더라도, 시원이와 가영이처럼 당당하게 자신의 상처를 바라보고 제대로 선택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 시원이가 2학년 때였다. 아빠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점점 이상해졌다. 사업이 한두 번 망하자 아빠는 점점 포악해졌다. 처음엔 술을 마시고 물건을 부수더니 재작년부터는 물건이 아닌 사람을 때리기 시작했고 그 강도는 점점 세졌다.그만큼 살림도 어려워져서 여러 번 이사를 해야 했다. 엄마는 밤낮없이 마트와 식당에서 일했다. 점점 지쳐 가는 엄마를 볼 때마다 시원이는 아빠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속으로만. “징그러워.”“진짜 상처 같아!”아이들은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즐거워했다. 호기심이 가득한 눈으로 가영이와 가영이의 가짜 상처에 집중했다. 그러더니 하나둘씩 따라 하기 시작했다. 입으로는 끊임없이 징그러워, 징그러워하면서 말이다.시원이는 슬슬 짜증이 났다. 엄마와 자기 몸에 있는 진짜 상처들이 생각나서였다. 상처는 징그러운 게 아니라 아픈 거다. 그리고 상처는 놀이가 될 수 없다.
햄버거의 마법
섬아이 / 박선미 지음, 봉지 그림 / 2017.12.31
9,800원 ⟶ 8,820원(10% off)

섬아이동요,동시박선미 지음, 봉지 그림
섬집문고 37권. 동시 '지금은 공사 중'이 6학년 1학기 국어활동 교과서에, '우리 엄마'가 4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 박선미 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이다. 오늘의 동시문학상과 서덕출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단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시인은 네 번째 동시집이 어린이들의 마음의 키가 자라는데 쓰이길 바란다고 하였다. 1부 병철이를 좋아하는 까닭, 2부 오리야, 미안해, 3부 노란 발자국, 4부 지구를 위하여 총4부로 구성된 동시집 속의 주인공들은 엉뚱하고 때로는 말썽을 부리기도 하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따스하고 의리가 있다. 시인은 이 동시집을 통하여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나에게는 좀 불편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싫은 일도 참을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주기를 바라고 있다.시인의 말 4 제1부 병철이를 좋아하는 까닭 오해(海)12 병철이를 좋아하는 까닭13 또 다른 말14 초강력 소화제15 힘센 피자16 현실적이라는 말18 따라갔다19 증명20 폭설21 고자질22 좋아하니까24 못 말리는 기태25 제2부 오리야, 미안해 오리야, 미안해28 길29 개기일식30 국가대표31 자존심32 열린 집34 환하다36 버드나무의 대화38 쉬는 시간39 떡갈나무야, 알고 있었니?40 나무들도41 눈사람42 겨울나무44 무법자45 제3부 노란 발자국 눈도장48 노란 발자국50 새해맞이51 쉬운 효도52 풀코스54 중심56 카톡 놀이터58 큰 공부60 학생부군신위61 소금이 왔다62 애인63 부끄러운 13살64 호기심 대장66 나도 삼색병꽃나무67 제4부 지구를 위하여 지구를 위하여70 우리 집 거북이72 햄버거의 마법74 어떤 어른이 사는 마을75 착한 여행76 정정당당78 신세대80 마음 투자81 소원82 최신형 자가용83 진짜 일등84 작가 소개87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는 곧 나를 위한 것이다. 동시 「지금은 공사 중」이 6학년 1학기 국어활동 교과서에, 「우리 엄마」가 4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는 박선미시인의 네 번째 동시집 『햄버거의 마법』이 출간되었다. 오늘의 동시문학상과 서덕출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단에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시인은 네 번째 동시집이 어린이들의 마음의 키가 자라는데 쓰이길 바란다고 하였다. 달리기를 잘하는데도 목발 짚은 아저씨를 위해 천천히 걸을 줄 아는 병철이, 고3이라도 할머니를 뵙기 위해 추석 하루쯤 공부를 양보할 수 있는 형규, 고기를 좋아하지만 우리가 사는 지구를 위해 인상 쓰면서도 채식을 할 줄 아는 기태, 아픈 친구를 위해 학원 빼먹고 병문안 갈 줄 아는 친구들은 마음의 키가 큰 어린이들이지요. -「시인의 말」중에서- 1부 병철이를 좋아하는 까닭, 2부 오리야, 미안해, 3부 노란 발자국, 4부 지구를 위하여 총4부로 구성된 동시집 속의 주인공들은 엉뚱하고 때로는 말썽을 부리기도 하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따스하고 의리가 있다. 학원에서 파티하는 날//수업 마치자마자/학원차 타러 뛰어가는데/우리 반에서 달리기 제일 잘하는 병철이/웬일로 속도가 느리다.//-야! 빨리 안 가고 뭐해?//앞질러 갔더니/목발 짚은 아저씨/한 발 한 발 천천히 걷고 있었다. -「병철이를 좋아하는 까닭」전문- 급식실 앞에 붙어 있는/안내판을 읽는 순간/열 받은 기태가//한 사람이 채식을 하면/지구가 건강해진다니/동물 친구들과 평화롭게 살 수 있다니/가난한 나라 친구들도 먹을 것을 얻게 된다니//감자/토마토/양파/상추/투덜대면서 먹는다./인상 쓰면서 먹는다.//지구를 위하여 -「지구를 위하여」일부- 시인은 이 동시집을 통하여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나에게는 좀 불편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싫은 일도 참을 줄 아는 사람이 되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엄마가/설맞이 목욕 봉사 가자기에/투덜대며 따라갔는데//혼자 사는 할머니/등 밀어드리니/정말 기뻐하셨다/작은 일인데도/엄청 고마워하셨다//할머니 등 밀어드리며/내 마음도/뽀득뽀득 씻었다//새해의 해가/내 마음에/제일 먼저 떴다. ―「새해맞이」 전문- 또한 시인은 어려운 이웃을 향한 작은 친절과 관심이 이웃을 위하는 일임과 동시에 자신에게도 기쁨을 안겨주는 일이라 말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인 이유로 자주 목욕을 못하는 독거노인들에게는 목욕 봉사만큼 반가운 것이 없다. 고마워하시는 할머니를 보며 처음에는 투덜대며 봉사활동에 따라 나선 시의 화자도 진정한 기쁨을 느낀다. 그래서 새해의 해가 화자의 마음속에 제일 먼저 뜰 수 있는 것이다. 돈을 훔치기도 했다/가끔 멍이 들어 있었다./쉬는 시간에 엎드려 있었다./점심밥도 허겁지겁 마구 퍼먹었다.//그것이/아프다는 말이란 걸/힘들다는 말이란 걸/도와 달라는 말이란 걸/몰랐다.//소리 내지 않아도/자세히 보면/들린다는 걸/그 애가 전학가고 나서 알았다.//내가 그 애가 되고 나서 알았다. -「또 다른 말」전문- 「또 다른 말」에서는 친구의 뒤틀린 행동이 ‘아프다는 말’이고 ‘힘들다는 말’이고 ‘도와달라는 말’임을 인식하지 못하다가 ‘내가 그 애가 되고 나서 알았다’라고 고백한다. 시인은 나의 입장에서만 상대를 보지 말고 상대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보기를 권하고 있다. 햄버거가 마법을 부린 게 틀림없어요/깨가 개미로 변했어요/꼬물꼬물 개미들이 햄버거 위에 올라 앉아/글자를 만들었어요/온몸으로 한 자 한 자// -「햄버거의 마법」전문- 친구뿐만 아니라 장애인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면 보이지 않는 아픔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그들을 위해 깨로 점자햄버거를 만들어 행복을 전하는 마법을 실천하게 되는 것이다. 동창회에 다녀온 엄마/지석이 아빠는 주식투자해서/부자 되었다고/부러워했다.//아무 말 못하던 아빠/일요일 아침/무료급식소 봉사하러 가면서/-나도 투자하러 간다/. 큰소리치고 나갔다.//따스한 세상 만드는/평화로운 세상 만드는/마음 투자가/진짜 투자라 했다. -「마음 투자」전문- 우리 반 꼴찌 유겸이/공부도 달리기도 꼴찌인 유겸이/손 번쩍 들고 말했다.//-네. 종이를 찢지 않았습니다.//친구들은 웃었지만/최고로 칭찬받았다. -「진짜 일등」의 일부- 그래서 주식투자해서 부자가 되는 일보다 무료급식소 봉사하러 가는 아빠의 마음 투자가 따스한 세상 만드는 진짜 투자이고, 생명존중을 배우고 나무를 위해 종이를 찢지 않는 일을 실천하는 유겸이가 진짜 일등이 되는 것이다. 박선미시인은 『햄버거의 마법 』을 통해 마음의 키는 끊임없이 자란다는 것을 우리들에게 보여준다.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고, 어려운 이웃에 작은 도움을 주는 일은 마법처럼 자신에게 다시 돌아와 큰 기쁨을 주는 일이 된다고 나직하게 속삭여준다.
세상에서 가장 발칙한 지리 이야기
파라주니어(=파라북스) / 리나 지음, 유소영 옮김 / 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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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주니어(=파라북스)역사,지리리나 지음, 유소영 옮김
남극의 사막 드라이 밸리를 비롯해 살아 있는 지질 교과서로 불리는 그랜드 캐니언, 세상에서 가장 높은 호수인 티티카카 호 등 신기한 지리 이야기를 파헤친다. 즐거운 여행을 통해 지리 상식과 함께 미지의 세계와 인류의 발자취를 들여다보는 새로운 안목도 얻을 수 있다. 교과서 밖 기묘한 지리 이야기로 바람과 물의 풍화작용, 대륙의 이동과 융기의 원리, 화산의 활동과 지질 등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지리 지식을 녹여냈다. 또한, 신화나 꾸며낸 이야기로 알려져 있거나 현대인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뛰어든 사람들이 각기 과학적인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1장 아시아 01 사막의 마귀성·02 발해 대평원은 다시 그 모습을 드러낼까?·03 터키의 지하도시·04 히말라야 산맥은 계속 높아지고 있는 걸까?·교과서 밖 토막 상식_히말라야의 설인, 예티·05 에덴동산은 어디에 있을까? 2장 아프리카 01 사하라 사막은 원래 오아시스였다?·교과서 밖 토막 상식_사하라 사막이 원래 초원이었다는 증거·02 신비한 걸작, 사막의 바위그림·03 동아프리카 대지구대가 바다가 된다고?·교과서 속 필수 지식_조륙운동과 지질구조·04 해골해안의 비밀 3장 유럽 01 불덩이를 밟고 서 있는 아이슬란드·교과서 속 필수 지식_화성암이란?·02 보리밭의 미스터리 서클·교과서 밖 토막 상식_크롭 서클의 진위 논란·03 바다로 통하는 4만 개의 계단·교과서 밖 토막 상식_우리나라의 자이언츠 코즈웨이·04 세상 밖 낙원, 아서 왕의 캐밀롯·05 원시인의 갤러리, 라스코 동굴벽화·교과서 밖 토막 상식_위기에 처한 세계 유산·06 바이칼 호에는 왜 바다생물이 살고 있을까?·교과서 밖 토막 상식_세계에서 유일한 민물 물개, 네르파 4장 아메리카 01 요세미티 계곡을 만든 빙하·교과서 속 필수 지식_U자곡과 V자곡·02 상고시대로 향하는 텅 빈 터널, 그랜드 캐니언·교과서 속 필수 지식_상류와 하류의 차이·03 5만 년 전에 생긴 애리조나 운석구덩이·교과서 밖 토막 상식_우리나라의 두원운석·04 간헐천의 천국, 옐로스톤 국립공원·05 천둥소리를 내는 물줄기, 나이아가라 폭포·06 열대우림을 위해 비료를 뿌리는 사막·07 태양계를 본뜬 테오티우아칸·08 나스카 지상그림을 그린 사람은 누구일까?·교과서 밖 토막 상식_비라코차는 누구인가?·09 하늘 아래 첫 호수, 티티카카 호의 비밀 5장 오세아니아·남극과 북극 01 원시동굴 속 신비한 손자국·02 호주 원주민의 수호신, 울루루·03 세계 최대의 산호초,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04 남극의 얼음이 품은 비밀·05 남극의 사막, 드라이 밸리·06 위험한 두 얼굴의 바다, 남극 웨들 해·교과서 밖 토막 상식_남극 탐험의 선구자 아문센과 스콧, 섀클턴·07 북극에 정말 UFO 기지가 있을까?교과서 밖 흥미진진한 세계지리 여행 올록볼록한 지구에는 정말 기묘한 풍광이 수두룩하다. 이 책은 남극의 사막 드라이 밸리를 비롯해 살아 있는 지질 교과서로 불리는 그랜드 캐니언, 세상에서 가장 높은 호수인 티티카카 호 등 교과서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세상에서 가장 신기한 지리 이야기를 파헤친다. 그렇다고 단순한 흥밋거리만 나열한 것은 아니다. 교과서 밖 기묘한 지리 이야기 속에는 바람과 물의 풍화작용, 대륙의 이동과 융기의 원리, 화산의 활동과 지질 등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지리 지식이 녹아들어 있다. 책에 실린 풍부한 사진은 마치 여행서를 보는 듯한 재미를 더하며 놀라운 지리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지형 속에 감춰진 고고학 수수께끼를 풀어라! 신기한 지형에는 지구와 인류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고리가 끊겨 역사를 완전하게 파악할 수 없지만 자연이 남긴 작은 단서들은 사람들을 미지의 세계로 유혹한다. 이 책은 지형으로 알 수 있는 자연의 생성원리와 함께 땅과 바위, 그리고 물속에 남겨진 고고학 미스터리를 추적한다. 터키의 지하도시는 과연 누가 만든 것일까? 성경에 씌어 있는 에덴동산은 어디일까?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들이 활약했던 캐밀롯이 진짜 있을까? 남아메리카 나스카 지역에 거대한 지상그림은 누가 왜 그려 놓은 것일까? 신화나 꾸며낸 이야기로 알려져 있거나 현대인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뛰어든 사람들은 각기 과학적인 증거를 내세운다. 에덴동산을 예로 들면, 인류학자와 종교계 인사들은 에덴동산이 갖춰야 할 세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 인류의 발상지일 것, 기온이 따스할 것, 상고시대 인류의 문명을 간직한 곳일 것. 많은 사람들이 이 조건에 맞는 에덴동산을 찾기 위해 첨단 과학기술을 동원하고 에덴동산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재를 고증하며 각기 후보지를 내세우고 다른 사람의 가설을 반박한다. 이와 같이 지형에 숨겨진 고고학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은 모험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다. 이 즐거운 여행을 통해 지리 상식과 함께 미지의 세계와 인류의 발자취를 들여다보는 새로운 안목도 얻게 될 것이다.티베트 전설에 따르면, 히말라야 지역은 아주 오래 전 한없이 크고 넓은 바다였다. 빽빽하게 우거진 숲에서 수많은 동물이 근심 걱정 없이 평화롭게 살고 있던 어느 날 바다에서 독사 다섯 마리가 나타나 숲을 파괴하며 동물들을 괴롭혔다. 독사에게 쫓기던 동물들이 도마갈 곳을 찾지 못해 쩔쩔매고 있을 때 마침 하늘의 오색구름이 다섯 선녀로 변해 해안으로 내려와 독사들을 물리쳤다.p28
살아있는 직업그림사전 1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스즈키 노리타케 지음, 부윤아.이용택 옮김 /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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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생활,인성스즈키 노리타케 지음, 부윤아.이용택 옮김
초등학생이 궁금해 하는 직업 약 40여 개의 일터를 세밀한 그림으로 보여주는 시리즈이다. 약 8년간에 걸친 작업으로, 대작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그림에 생생한 현장감이 깃들어 있다. 저자는 이 책으로 일본의 권위 있는 출판문화상인 쇼가쿠칸 아동출판 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러 가지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나이의 아이에게 다양한 일의 세계를 안내해준다. 특히 이 책이 다른 그림책과 다른 점은 일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일터를 소개한다는 것이다. 즉, 배우를 소개하는 그림에서 정작 주인공인 배우는 보이지 않는다. 배우가 보는 세계를 그리고 있으니 자신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바쁘게 움직이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다. 기관사의 경우도 마찬가지. 기차 조종석에서 보이는 풍경이 그려져 있어 마치 내가 기관사가 된 기분이 든다. 승객이라면 절대 볼 수 없는 비밀스런 공간에 와 있는 듯한 기쁨도 누릴 수 있다. 1권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 스카이트리가 만들어지기까지 힘을 모은 많은 건설인들의 일과 일터를 볼 수 있다. 아찔한 높이에서 위험을 감수하며 일하는 용접공, 크레인 기사, 조명기사, 엘리베이터공은 물론 스카이트리 관련 관광업 종사자, 인근 상가 주민의 일까지 스카이트리와 관계된 일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본다.설계사, 철공원, 현장감독과 기술자, 크레인 기사, 조명 컨설턴트, 엘리베이터공, 주변 상인들, 홍보 담당자세상에서 가장 높은 타워 도쿄 스카이트리는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살아있는 직업그림사전-스카이트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타워 스카이트리가 만들어지기까지 힘을 모은 많은 건설인들의 일과 일터를 볼 수 있다. 아찔한 높이에서 위험을 감수하며 일하는 용접공, 크레인 기사, 조명기사, 엘리베이터공은 물론 스카이트리 관련 관광업 종사자, 인근 상가 주민의 일까지 스카이트리와 관계된 일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본다. 책으로 떠나는 직업 체험 학습! 8년간 50개 이상의 직업 현장 취재! 지금까지와는 다른, 더 생생하고 더 가치 있는 직업그림책 『살아있는 직업그림사전』시리즈로 드넓은 직업의 세계를 맛보자! 제62회 쇼가쿠칸 아동출판문화상 수상작 시리즈 어린이에게 가장 중요한 진로 교육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주는 것! 우리나라 초등생은 커서 무엇이 되길 희망할까? 판사? 의사? 운동선수? 연예인? 최근 한 신문사와 연구소에서 진행한 설문조사는 굉장히 눈여겨볼 만하다. 초등학생의 희망 직업 1위가 ‘기타’(42%)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놀랍게도 조사에 응답한 초등학생 10명 중 4명은 판사, 교사 등의 전통적인 직업군을 고르는 대신, 조사 항목에 없는 웹툰 작가ㆍ애니메이터ㆍ파티플래너ㆍ디자이너 등의 다양한 직업을 직접 선택했다. 이는 방송,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와 체험활동을 통해 여러 가지 직업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16년부터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면서 초등학교에서도 진료 교육의 중요성이 커졌고, 이를 위해 2017년까지 전국의 초등학교에 진로전담교사가 배치되도록 하는 등 교육 과정의 변화가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도 대중 매체에서 자주 보이는 직업들이 선호되는 경향이 있어, 아이들에게 매체에서 다뤄지지 않는 직업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많이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초등학교 과정의 진로 교육은 ‘진로 탐색’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직업이 존재하고 있는지, 그 직업을 이해하고 올바른 직업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보여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최근 다양한 직업 체험 학습이 열리고, 직업 테마파크도 있지만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는 데는 책이 가장 효율적이다. 언제, 어디서든, 몇 번이고 직업의 세계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청어람아이에서 최근 출간된 『살아있는 직업그림사전』 시리즈(총 4권)는 여러 가지 직업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나이의 아이에게 다양한 일의 세계를 안내해준다. 이 시리즈는 수많은 직업 관련 그림책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책이다. 그 어떤 책보다 생생하며 재미있고 유용하기 때문이다. 언제, 어디서든, 몇 번이고! 책으로 떠나는 직업 체험 여행! - 가장 생동감 넘치는 작업 현장 『살아있는 직업그림사전』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궁금해 하는 직업 약 40여 개의 일터를 세밀한 그림으로 보여준다. 약 8년간에 걸친 작업으로, 대작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그림에 생생한 현장감이 깃들어 있다. 저자는 이 책으로 일본의 권위 있는 출판문화상인 쇼가쿠칸 아동출판 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책을 보면 마치 내가 800미터 상공에서 크레인을 조작하는 것 같고, 긴박하게 돌아가는 촬영 현장에 와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야구장의 함성이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빵집의 고소한 버터 냄새가 풍기는 것 같기도 하다. 특히 이 책이 다른 그림책과 다른 점은 일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일터를 소개한다는 것이다. 즉, 배우를 소개하는 그림에서 정작 주인공인 배우는 보이지 않는다. 배우가 보는 세계를 그리고 있으니 자신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바쁘게 움직이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다. 기관사의 경우도 마찬가지. 기차 조종석에서 보이는 풍경이 그려져 있어 마치 내가 기관사가 된 기분이 든다. 승객이라면 절대 볼 수 없는 비밀스런 공간에 와 있는 듯한 기쁨도 누릴 수 있다. 책을 통해 일하는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일하는 사람이 되어 보게 하는 것. 이는 아주 작은 차이지만 이 책의 가치가 바로 이러한 곳에서 숨어 있다고 할 수 있다. -가장 자세한 정보 큰 현장 그림에는 알아두어야 할 도구의 이름이 하나하나 붙어 있다. 우리에게 생소한 전문적인 도구부터 일할 때 흔히 쓰이는 물건, 직업인의 생활습관을 볼 수 있는 사소한 물건까지 아주 세세하게 표시되어 있어 하나하나 짚어가며 찾아보다 보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그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도구나 ‘이것은 도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일까?’ 궁금하게 만드는 도구는 다음 페이지에서 더 자세히 설명된다. 특히 자동차 정비소의 랜치, 헤어디자이너의 가위, 일식 조리사의 칼처럼 비슷하게 생겼지만 각기 다른 용도인 도구들의 차이점을 유심히 살펴보면 전문가에 버금가는 지식을 뽐낼 수 있을 것이다. - 가장 알기 쉬운 일의 과정 현장의 큰 그림을 보고 도구 설명까지 본 후에는 일의 과정을 보여준다. 하루 일과를 그리는가 하면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완성까지, 심지어 퇴근 후에 자주 생기는 일을 처리하는 모습까지 살펴볼 수 있다. 일의 프로세스를 살펴보면서 아이의 성격이나 성향, 신체적 특징 같은 것들을 고려하며 어떤 직업이 적성에 맞는지도 확인해볼 수 있다. 혼자 하는 일이 아니야! 모든 직업이 소중해! 일과 사람, 사람과 사회의 가치를 생각하게 하는 책 이 책의 가장 의미 있는 부분은 사람들이 일을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야구선수는 일식집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일식 조리사는 자신의 트럭을 자동차 정비사에게 맡기고 자동차 정비사는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고 치과의사는 빵집에서 케이크를 구매한다. 이렇듯 일하는 사람들이 서로 관계를 맺으며 사회를 이루고 있고 각자의 직업으로 도움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한다는 것, 각자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해냄으로써 우리의 삶이 잘 유지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된다. 도구와 사람의 관계에서 그치지 않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까지 보여주는 데 이 책의 더욱 큰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1권 스카이트리를 보면 하나의 일을 할 때도 수많은 사람이 관여하고 있음을 배움으로써 일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또한 이 세상에는 화려한 직업, 돈을 많이 버는 직업뿐 아니라 종교인, 국숫집 사장님, 인력거꾼 등 주목을 덜 받는 일이라도 매우 다양한 직업이 있고 이 모든 일은 소중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는 어릴 때부터 직업에 대한 가치관을 바로 세워주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어른과 함께 읽으면 더욱 재미있는 책! 책 내용을 자세히 보면 피식하는 웃음이 새어나오게 하는 저자의 유머를 발견할 수 있다. 치과 의사의 일터에는 치아 모형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 모형이 금메달을 깨물고 있거나 드라큘라 이빨 모양이기도 하고 그 옆에 마늘이 살포시 놓여 있다. 기자회견장에 닌자가 등장하는가 하면 건설 현장에서는 고양이 관리자가 고개를 빼꼼 내놓고 있기도 하다. 대형 여객선의 승무원이 총 200명이라는 설명에는 정말 200명의 사람을 그려놓기도 했다. 또한 쉬는 날의 풍경과 일을 하면서 겪은 실수담도 짧게 담겨 있다. 특히 실수담이 재미있는데 아이를 달래려다 오히려 울게 만든 간호사, 소풍날 길을 잃어버린 선생님, 치수를 잘 못 잰 목수 등의 한 컷 그림이 매우 재미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런 재미있는 요소들을 찾아보는 것도 매우 즐거울 것이다. 이 책의 맨 앞에는 이 책을 읽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 이 책을 펼치면 자신이 직접 일터에 서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복잡하고 어지러운 느낌도 들겠지만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느껴보세요. 미리 꿈을 이뤄보는 기분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 이 책에는 어려운 도구 이름이 많이 나와요. 현장에서 사용하는 전문용어이니 어려워도 그대로 읽고 책에서 설명되지 않아 더욱 궁금한 도구들은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 자료를 찾아보세요. ★ 어른이 봐도 즐거운 책이므로 엄마아빠와 함께 읽어요. 책을 다 읽으면 엄마 아빠의 일터도 찾아가 보세요. ★ 이 책을 꼼꼼히 다 읽으면 어떤 일터에 가더라도 그 현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 이 책에 소개된 사람들은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답니다. 숨은그림을 찾듯 이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찾아보세요. ★ 우리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것은 부지런한 일꾼들이 매일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일구어나가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그려보세요. ★ 미래의 나는 과연 어떤 직업을 갖고 어떤 모습으로 일터에 서 있을까요? 이 책과 함께 직업 여행을 시작해봐요! 시리즈 소개 2권 - 헤어디자이너, 철도 기관사, 일식조리사, 자동차 정비사, 목공예사, 가죽공예사, 치과의사, 파티셰, 그래픽디자이너. 그들은 어떤 일을 할까? 정확하고 신속한 일처리가 중요시되는 일터, 미적 감각을 불태워야 하는 현장을 들여다보고 미래의 내 꿈을 펼쳐본다. 3권- 프로야구선수, 패션디자이너, 만화가, 수의사, 고고학자, 서점 직원, 두부명인, 플로리스트, 우주비행사. 그들의 일터는 어떤 모습일까? 너른 야구장, 무중력이 느껴지는 우주선, 꽃향기와 책내음 등이 가득한 일터에서 나의 꿈을 만나본다. 4권- 소방대원, 농부, 승려, 배우, 신문기자, 여객선 선장, 목수, 간호사, 선생님. 그들은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땀 흘리는 많은 일꾼들을 만나본다. 도전이 아름다운 그들의 일터에서 내 꿈을 찾아보자.
Who? Special 엔초 페라리·페루치오 람보르기니
다산어린이 / 윤상석 (지은이), 양선모 (그림), 김필수 (감수) / 2021.12.06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윤상석 (지은이), 양선모 (그림), 김필수 (감수)
자동차에 대한 열정으로 꿈을 향해 달린 엔초 페라리와 황소와 같은 굳은 의지로 페라리를 이기기 위해 노력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이 두 사람은 오늘날 이탈리아 슈퍼카를 대표하는 인물이 되었다. 슈퍼카 브랜드의 이름으로 기억되는 두 거장은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이 책은 카레이서, 슈퍼카 제작자, 경영인이라는 직업을 살아간 두 인물의 삶을 그리고 있다. 재미있는 인물 만화를 통해 이들이 꿈을 위해 어떤 준비와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정보 페이지에서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의 역사와 슈퍼카 배경 지식, 자동차와 관련된 직업까지도 살펴볼 수 있다.* 추천의 글 * 엔초 페라리 프롤로그 1장 자동차 레이서를 꿈꾸다 통합지식 플러스1 슈퍼카의 두 거장 2장 고난과 역경을 이겨 내고 통합지식 플러스2 세계적인 슈퍼카 회사 (1) 3장 꿈은 이루어진다! 통합지식 플러스3 세계적인 슈퍼카 회사 (2) 4장 슈퍼카 제작자로 변신 *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프롤로그 5장 트랙터 왕이 된 농부의 아들 통합지식 플러스4 자동차 경주와 카레이서 6장 페라리보다 더 빠르게! 통합지식 플러스5 자동차와 관련된 직업 7장 꿈에 그리던 스포츠카의 개발 * 인물 돋보기 * 연표 * 독후활동시대를 초월한 슈퍼카를 탄생시킨 이탈리아의 전설적 두 거장! 슈퍼카를 대표하는 회사 '페라리'와 '람보르기니'의 아버지, 엔초 페라리와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의 시초! 이탈리아 슈퍼카를 대표하는 두 인물! 슈퍼카를 만드는 회사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슈퍼카 회사가 바로 '페라리'와 '람보르기니'입니다. 하지만 이 두 이름의 진짜 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를 설립하고 뛰어난 슈퍼카를 만든 자동차 제작자, 엔초 페라리와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입니다. 엔초 페라리는 카레이서이자 슈퍼카의 시초라 불리는 인물이며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페라리보다 빠른 차를 만든 뛰어난 슈퍼카 제작자입니다. 과연 이들은 어떤 인물이었기에 슈퍼카 역사에 전설적인 이름으로 남은 걸까요? 어떤 슈퍼카를 만들었기에 슈퍼카의 거장이라 불리는 걸까요? 전설적인 두 인물의 멋진 슈퍼카 인생 이야기를 재미와 감동이 담긴 만화 《who? special 시리즈》로 만나 보세요. 슈퍼카에 대한 열정으로 인생을 질주한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꿈에 도전하는 힘을 주는 이야기 엔초 페라리는 어린 시절에 공부보다 철학과 역사, 자동차에 관심이 많던 소년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자동차 경주를 보고 카레이서의 꿈을 꾸게 됩니다. 하지만 카레이서의 꿈을 응원해 주던 아버지와 형이 죽는 불행을 겪으며 엔초 페라리는 카레이서의 꿈을 잃을 뻔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초 페라리는 꿋꿋이 이겨 내고 트럭 운전기사부터 시작해, 유명한 카레이서이자 자동차 제작자, 슈퍼카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어려서부터 기계에 관심이 많았던 소년이었고 대학에서 기계 공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전쟁에서 사용된 후 버려진 군용 트럭을 개조해 트랙터를 만들었고 트랙터 회사를 차리며 부자가 되었습니다. 트랙터 회사를 차린 후에도 자동차에 관심이 많고 차를 수집하기 좋아하던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어느날 '페라리' 회사의 자동차를 운전하던 중에 자동차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페라리' 회사를 찾아갔지만 심한 모욕을 당하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페라리'보다 더 빠른 차를 만들기 위해 슈퍼카 제작에 뛰어들었고, '페라리'보다 더 빠른 차를 만드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자동차에 대한 열정으로 꿈을 향해 달린 엔초 페라리와 황소와 같은 굳은 의지로 페라리를 이기기 위해 노력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이 두 사람은 오늘날 이탈리아 슈퍼카를 대표하는 인물이 되었습니다. 슈퍼카 브랜드의 이름으로 기억되는 두 거장은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요? 꿈에 도전하는 의지와 불행을 견뎌 내는 힘을 주는 이야기《who? special 엔초 페라리 ·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재미있는 인물 만화를 통해 배우는 직업 정보! 《who? special 엔초 페라리 ·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카레이서, 슈퍼카 제작자, 경영인이라는 직업을 살아간 두 인물의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인물 만화를 통해 이들이 꿈을 위해 어떤 준비와 노력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정보 페이지에서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의 역사와 슈퍼카 배경 지식, 자동차와 관련된 직업까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인물을 더욱 가깝게, 인물 돋보기! 독자가 인물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인터뷰 형식의 글과 귀여운 네 컷 만화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인물들이 겪었던 위기와 인생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엔초 페라리와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명언과 친필 사인! 《who? special 엔초 페라리 ·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독자들을 위해 엔초 페라리와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명언을 담은 친필 사인 인쇄본을 준비했습니다. 멋진 사인으로 더욱 생생한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흙 속의 나무 구조대
원더박스 / 아일사 와일드 (지은이), 아비바 리드 (그림), 류충민, 류재헌 (옮긴이), 브라이오니 바, 그레고리 크로세티 (기획), 퍼트리샤 스톡 (자문) / 2021.08.27
14,000원 ⟶ 12,600원(10% off)

원더박스자연,과학아일사 와일드 (지은이), 아비바 리드 (그림), 류충민, 류재헌 (옮긴이), 브라이오니 바, 그레고리 크로세티 (기획), 퍼트리샤 스톡 (자문)
마이갓 21년 고2 9월 모의고사 Workbook
보듬책방 / 김미선, 신희진 (지은이) / 2021.09.15
13,000

보듬책방학습참고서김미선, 신희진 (지은이)
마이갓 모의고사 워크북은 단어 (한글 시험) → 단어 (영어 시험) → 어법 (해석 있음) → 어법 (해석 없음) → 빈칸 (해석 있음) → 빈칸 (해석 없음) → 변형문제 5세트 (순서, 어법, 추가 변형1, 추가 변형2, 주관식 서술형 변형)로 이루어진 문제집이다. 학생들이 한 권을 앞에서부터 공부만 하더라도 모의고사 지문을 8번 반복하여 접할 수 있는 문제집이다.. Vocabulary . Text . Practice 1 (어법어휘 선택) . Practice 2 (빈칸 채우기) . Quiz 1 (순서) . Quiz 2 (어법) . Quiz 3 (변형 1) . Quiz 4 (변형2) . Quiz 5 (주관식 서술형 변형) . Answer Keys모의고사 기출문제는, 내신에서 활용된다. 대부분의 고등학교들은 내신 시험범위에 모의고사를 변형하여 출제합니다. 모의고사가 시험범위에 포함되면, 학생들은 교과서만으로는 접할 수 없는 수능형 지문과 문제 유형을 익힐 수 있게되므로 이는 매우 좋은 기회가 아닐수 없습니다. 학교차원에서도 학생들로 하여금 1학년 때 부터 EBS 지문을 공부한 후 변형문제에 대비시킬 수 있기에 매우 만족스러운 커리큘럼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시중에 자습서와 평가문제집이 존재하지 않는 모의고사 지문들로 내신 대비를 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문법에 대비하고 싶어도 어떤 부분의 문법 포인트를 공부해야 하는지 막막하고, 내용을 아는지 모르는지 빈칸을 작성하여 공부하기에도 가지고 있는 모의고사 시험지는 한 장 뿐입니다. 더욱이 문제집이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예상되는 변형문제를 풀어볼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내신 대비는 반복이 생명이다. 그래서 모의고사 워크북을 만들었습니다. 마이갓 모의고사 워크북은 단어 (한글 시험) 단어 (영어 시험) → 어법 (해석 있음) → 어법 (해석 없음) → 빈칸 (해석 있음) → 빈칸 (해석 없음) → 변형문제 5세트 (순서, 어법, 추가 변형1, 추가 변형2, 주관식 서술형 변형)로 이루어진 문제집입니다. 학생들이 한 권을 앞에서부터 공부만 하더라도 모의고사 지문을 8번 반복하여 접할 수 있는 문제집입니다. 더 나아가, 어법 선택과 빈칸으로 문법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음은 물론, 변형문제도 각 지문 당 약 6문제를 풀어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책을 만들자. 인강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 모의고사 변형문제는 어떤 식으로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풀어볼 문제가 교과서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데, 사실상 난이도는 모의고사보다 높기 때문입니다. 마이갓 모의고사 워크북은 공부가 부족한 중하위권 학생이 원하는 어법 선택형 문제부터 매우 높은 난이도의 서술형 문제들을 원하는 상위권 학생들의 니즈까지 모두 맞추어 단계별 연습문제를 제공합니다. 간혹 학원을 다니는데 자료만 원하는 학생들이 있고,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내신대비를 할 수 있는 책을 원하는 학생들이 있는데 그 둘 모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워크북을 만들고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현직 대치동 강사가 전하는 자료. 저자 김미선과 신희진은 현직 대치동 강사들이며 또한 스카이에듀 온라인 사이트에서 영어 내신을 전문으로 하는 강사로서, 가장 최신의 내신 소식을 먼저 접하는 강사들입니다. 현장과 온라인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인 내신 대비를 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기적의 영어문장 만들기 5 : 5형식 문장
길벗스쿨 / 주선이 (지은이) / 2023.05.23
14,000원 ⟶ 12,6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주선이 (지은이)
문장의 어순이 한눈에 쉽게 파악되는 도구 ‘단어 블록’을 이용해 문장 만들기를 연습한다. 단어 블록을 합체해 뼈대 문장을 세우고 거기에 살을 붙여가며 영어 문장을 만드는 방법을 익힌다. 문장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익혀서 길이가 긴 ‘슈퍼 문장’이나 의문문, 부정문 등의 여러 형태의 문장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이렇게 직접 다양한 문장을 만들고 써보는 과정에서 영작 실력뿐 아니라 문법 개념 또한 저절로 습득할 수 있다. 이번 2차 개정판에서는 본문의 단어와 문장을 들려주는 MP3 음성 파일을 제공하고, 배운 내용을 점검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연습 문제와 단어 테스트, 누적 테스트를 수록하였다. 또한 웹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퀴즈가 있어 본책을 학습한 후에 복습하면서 실력을 다지기 할 수 있다.첫 번째 동사 see Step 1. 문장의 뼈대 만들기 see / sees / saw / can see Step 2. 문장에 살 붙이기 Step 3. 의문문 만들기 두 번째 동사 hear Step 1. 문장의 뼈대 만들기 hear / hears / heard / can hear Step 2. 문장에 살 붙이기 Step 3. 의문문 만들기 Challenge! - watch Review Test 세 번째 동사 want Step 1. 문장의 뼈대 만들기 want / wants / wanted Step 2. 문장에 살 붙이기 Step 3. 의문문 만들기 네 번째 동사 ask Step 1. 문장의 뼈대 만들기 ask / asks / asked Step 2. 문장에 살 붙이기 Step 3. 의문문 만들기 Challenge! - tell Review Test 다섯 번째 동사 make Step 1. 문장의 뼈대 만들기 make / makes / made Step 2. 문장에 살 붙이기 Step 3. 의문문 만들기 여섯 번째 동사 let Step 1. 문장의 뼈대 만들기 let / lets / let / will let Step 2. 문장에 살 붙이기 Step 3. 변신 문장 만들기 Step 4. 의문문 만들기 Review Test 일곱 번째 동사 have Step 1. 문장의 뼈대 만들기 have / has / had / will have Step 2. 문장에 살 붙이기 Step 3. 의문문 만들기 여덟 번째 동사 help Step 1. 문장의 뼈대 만들기 help / helps / helped / will help / can help Step 2. 문장에 살 붙이기 Step 3. 의문문 만들기 Challenge! - get Review Test Word Test ~ Final Test ~기적의 단어 블록으로 초등 문법과 작문을 동시에 해결! 영어 단어를 아무리 많이 알아도 그 단어들을 어떻게 조합해서 문장을 만드는지 원리를 알지 못한다면 영작을 할 수 없습니다. 문장을 이루는 구조와 어순을 알아야 완전한 문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기적의 영어문장 만들기》는 문장의 어순이 한눈에 쉽게 파악되는 도구 ‘단어 블록’을 이용해 문장 만들기를 연습합니다. 단어 블록을 합체해 뼈대 문장을 세우고 거기에 살을 붙여가며 영어 문장을 만드는 방법을 익힙니다. 문장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익혀서 길이가 긴 ‘슈퍼 문장’이나 의문문, 부정문 등의 여러 형태의 문장도 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직접 다양한 문장을 만들고 써보는 과정에서 영작 실력뿐 아니라 문법 개념 또한 저절로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번 2차 개정판에서는 본문의 단어와 문장을 들려주는 MP3 음성 파일을 제공하고, 배운 내용을 점검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연습 문제와 단어 테스트, 누적 테스트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웹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퀴즈가 있어 본책을 학습한 후에 복습하면서 실력을 다지기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뼈대 문장에서 긴 문장으로 차근차근 배우는 단계적 학습 문장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여 기본 문형부터 살 붙인 슈퍼 문장까지 자신 있게 쓸 수 있습니다. 뼈대 문장에 단어를 하나씩 늘려가면서 차근차근 연습하니까 누구나 쉽게 영작할 수 있습니다. 2. 문장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단어 블록 문장을 만드는 재료인 단어를 구별이 쉽게 색깔 블록에 넣어 문장 어순이 한눈에 파악될 수 있습니다. 단어를 순서대로 연결하기만 하면 문법을 깊이 알지 못해도 정확한 문장을 쓸 수 있습니다. 3. 문법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는 재미있는 만화 만화에 핵심 문법 개념을 재미있게 녹여내어, 캐릭터들의 대화를 읽기만 해도 문법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작할 때 자주 하는 실수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여 혼자서도 올바른 문장 쓰기가 가능합니다. 4. 영어 문장이 저절로 써지는 반복 & 누적 설계 다양한 의미의 문장을 직접 써보는 반복 연습을 풍부하게 담아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Review Test>, <Word Test>, <Final Test>를 통해 앞에서 배운 전체 내용을 누적 점검할 수 있습니다.
말의 지옥
온서재 / 이은재 (지은이), 신민재 (그림) / 2021.09.23
12,800원 ⟶ 11,520원(10% off)

온서재명작,문학이은재 (지은이), 신민재 (그림)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잘못 뽑은 반장> 등 ‘잘못 시리즈’로 유명한 이은재 작가가 새롭게 시작한 동화 시리즈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의도치 않게 마주치는 ‘지옥’과 같은 끔찍한 현실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삶에 대한 긍정적인 힘을 얻고 주체성을 기르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작품이다.작가의 말 - 말의 지옥에서 말의 천국으로 가는 길찾기 1. 내일은 없다 2. 엄마의 오잘, 나의 오잘 3. 내일을 찾아서 4. 피리 부는 호랑이 5. 숲 속의 꿈꾸는 공주님 6. 독사의 탄생 7. 태권 문어 삼총사 8. 독사를 찾아서 9. 오줌싸개 소동 10. 모나리 좀비 11. 세상 지옥 12. 복수의 끝 13. 사라진 시간 14. 좋은 말 바이러스 15. 마지막 이야기『말의 지옥』을 쓴 이은재 작가는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잘못 뽑은 반장』 등 ‘잘못 시리즈’로 유명합니다. 작가가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동화가 바로 ‘지옥 시리즈’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의도치 않게 마주치는 ‘지옥’과 같은 끔찍한 현실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삶에 대한 긍정적인 힘을 얻고 주체성을 기르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작품입니다. 사람들이 쓰는 말을 보면 그 사회의 분위기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어요. 삶이 팍팍해질수록 사람들의 말도 거칠어지지요. 생활은 예전보다 훨씬 풍족해졌는데 말은 왜 갈수록 독하고 사나워지는 걸까요? 그건 마음이 점점 황폐해지고 메말라가기 때문일 거예요. 말은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니까요. - '작가의 말 중에서' 말의 지옥에 떨어져 본 사람은 안다. 그것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서운 형벌인지…….- '본문에서' 독한 말의 화살에 찔린 사람들이 목숨을 저버리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디 말만 그런가요? 도저히 사람이 썼다고 볼 수 없는 저주의 댓글들도 넘쳐나는 세상입니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속담처럼 말의 화살에 찔린 사람은 더 독한 화살을 준비하여 상대를 노립니다. 그러다가 정말로 ‘말의 지옥’에 빠지고 맙니다. 동화 『말의 지옥』은 그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이 말의 무서움과 가치를 깨닫는 것! 논리는 분명하되 목소리는 차분한 사람, 남의 허물을 감쌀 수 있는 너그러운 사람, 누구한테든 칭찬과 용기의 말을 건넬 줄 아는 다정한 사람…… 말이 분명하면 세상이 똑바로 서고, 말이 따뜻하면 세상이 따뜻해진다는 평범한 진리를 『말의 지옥』을 읽으며 스스로 터득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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