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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의 온도
푸른책들 / 정복현 (지은이)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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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명작,문학
정복현 (지은이)
‘우정’에도 ‘규칙’이 있다고 말하며,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 동화 <우정의 규칙>의 정복현 작가가 10년 만에 후속작 <우정의 온도>로 다시 찾아왔다. 언제든 소통할 수 있는 스마트폰, 끊임없이 대화가 오고가는 채팅방, 쉴 새 없이 바뀌는 유행 속에서 아이들의 관계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참된 우정의 의미를 따끔하게 충고하고, 또 따뜻하게 위로해 주었던 동화 <우정의 규칙>의 주인공 해미가 다시 아이들 곁으로 돌아온 것이다. 새로 사귄 친구들 사이에서 ‘우리는 정말 친구일까?’ 하고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고민의 시간을 보낸 해미는 ‘우정의 규칙’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터득하게 되었다. 후속작 <우정의 온도>에서는 새 학기를 맞이하여 다시금 관계의 변화를 맞은 아이들이 우정을 어떻게 지켜나가고, 또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자못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시금 폭풍같이 위태로운 관계에 휩쓸리게 되는 해미는 한 학기 동안 과연 어떤 시간을 보낼까? <우정의 규칙>과 후속작 <우정의 온도>, 서로 연결되는 이야기이면서 또 따로 읽히는 이 두 편의 동화는 진정한 우정과 성장의 의미를 흥미롭게 탐구해 나간다.코인빨래방 우주보이 라엘 엘사푸우 친절한 미소 우주보이클럽 소문이 소문을 타고 북채의 행방 오해와 화해 소미를 찾아서 수줍은 고백 작가의 말▶그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정복현 장편동화 『우정의 규칙』 후속작 『우정의 온도』 출간 아이들에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학교생활이다. 하루의 반 이상을 보내는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관계’와 ‘우정’은 아이들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그러니 관계와 우정의 원리를 터득하고 유지하는 일이야말로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이다. ‘우정’에도 ‘규칙’이 있다고 말하며, 친구 관계로 고민하는 아이들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 동화 『우정의 규칙』의 정복현 작가가 10년 만에 후속작 『우정의 온도』로 다시 찾아왔다. 언제든 소통할 수 있는 스마트폰, 끊임없이 대화가 오고가는 채팅방, 쉴 새 없이 바뀌는 유행 속에서 아이들의 관계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참된 우정의 의미를 따끔하게 충고하고, 또 따뜻하게 위로해 주었던 동화 『우정의 규칙』의 주인공 해미가 다시 아이들 곁으로 돌아온 것이다. 새로 사귄 친구들 사이에서 ‘우리는 정말 친구일까?’ 하고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고민의 시간을 보낸 해미는 ‘우정의 규칙’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터득하게 되었다. 후속작 『우정의 온도』에서는 새 학기를 맞이하여 다시금 관계의 변화를 맞은 아이들이 우정을 어떻게 지켜나가고, 또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자못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시금 폭풍같이 위태로운 관계에 휩쓸리게 되는 해미는 한 학기 동안 과연 어떤 시간을 보낼까? 『우정의 규칙』과 후속작 『우정의 온도』, 서로 연결되는 이야기이면서 또 따로 읽히는 이 두 편의 동화는 진정한 우정과 성장의 의미를 흥미롭게 탐구해 나간다. ▶“친구 사이에도 적당한 온도가 필요한 것 같아.” -진정한 우정에 대한 성찰의 시간 지난 학기에 해미는 새로 사귄 친구들 사이에서 중심을 잡고, 관계를 형성하고, 스스로를 지키는 법을 배웠다. 그런데 이 관계는 복잡하고 미묘해서 계속 원활하게 유지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여름방학을 보내고 2학기를 맞은 해미와 친구들은 각자 크고 작은 변화를 맞닥뜨린다. ‘최강미녀파’의 리더였던 은지는 어느 순간 무리에서 겉돌며 입을 닫아 버렸고, 해미는 의도치 않게 새로 결성된 ‘우주보이클럽’에 들어가 다시금 아이들과 어울리게 된다. 하지만 진정한 소통과 교감이 부족한 아이들은 서로 오해를 쌓아 가고, 상황은 또 다시 해미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냉온탕을 오가며 수시로 들끓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우정 속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이 관계를 풀어나갈까? 『우정의 온도』는 불안정한 관계 속에 놓인 해미를 통해 진정한 우정에 대한 깊은 고민거리를 제시한다. 사소한 사건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어느덧 복잡하게 얽혀 버린 상황 속에서, 독자들은 자신도 흔히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한 공감과 더불어 ‘내가 해미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된다. 자연스레 자신의 주변을 돌아보며 진정한 우정에 대해 함께 탐구하는 것이다. 정복현 작가는 “변함없는 계절은 없듯이 변함없는 우정도 없”다고 말한다. 각자 너무 다른 아이들이 모여 서로 마음을 맞추어 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오르내리는 ‘마음의 온도’와 ‘우정의 온도’를 함께 느끼며 한 뼘 더 성장하는 아이들을 만나게 된다. 그 속에서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새삼 발견하게 된다.
Allead 올리드 중등 영어 2-1 : 미래엔 교과서 (2019년)
미래엔 /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8.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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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학습참고서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은이)
미래엔 영어 교과서 내용을 꽉 잡고, ‘영역별 기본 개념 학습 → 응용 실전 문제 → 서술형 평가’의 반복.심화 학습으로 문제를 싹 잡고, 교과서 암기 학습과 실전 대비 문제로 학교 시험을 확 잡고, 문제 풀이 노하우를 담은 자세한 풀이로 오답을 꼭 잡은 필수 개념서이자 내신 대비 기출 문제집이다.[본문] Lesson 1 Great Things about Yourself - 교과서 Vocabulary - 교과서 Expressions - 교과서 Grammar - 교과서 Reading - 영역별 Review - 단원 Test - 서술형 평가 - 교과서 본문 손으로 기억하기 - 단원 마무리 노트 Lesson 2 Where Do People Live? - 교과서 Vocabulary - 교과서 Expressions - 교과서 Grammar - 교과서 Reading - 영역별 Review - 단원 Test - 서술형 평가 - 교과서 본문 손으로 기억하기 - 단원 마무리 노트 Lesson 3 My Travel, My Way - 교과서 Vocabulary - 교과서 Expressions - 교과서 Grammar - 교과서 Reading - 영역별 Review - 단원 Test - 서술형 평가 - 교과서 본문 손으로 기억하기 - 단원 마무리 노트 Lesson 4 Giving a Hand - 교과서 Vocabulary - 교과서 Expressions - 교과서 Grammar - 교과서 Reading - 영역별 Review - 단원 Test - 서술형 평가 - 교과서 본문 손으로 기억하기 - 단원 마무리 노트 [부록] 교과서 Self-study Book Part 1 단계별 암기 워크북 - 단원별 주요 어휘 표현 암기 워크북 - 스크립트 & 교과서 본문 암기 워크북 Part 2 최종 모의고사 -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Lesson 1~2) - 1학년 1학기 기말고사 (Lesson 3~4) [해설] 바른답·알찬풀이<올리드 중등 영어 2-1>은 미래엔 영어 교과서 내용을 꽉 잡고, ‘영역별 기본 개념 학습 → 응용 실전 문제 → 서술형 평가’의 반복·심화 학습으로 문제를 싹 잡고, 교과서 암기 학습과 실전 대비 문제로 학교 시험을 확 잡고, 문제 풀이 노하우를 담은 자세한 풀이로 오답을 꼭 잡은 필수 개념서이자 내신 대비 기출 문제집입니다. ▣ 출판사 서평(리뷰) [영역별 모든 시험문제 수록] 전국 중학교 기출문제의 유형 분석을 통해 나올 수 있는 모든 시험문제 유형을 빠짐없이 수록하였습니다. [영역별 체계적 개념 학습] 영역별 핵심 개념을 문제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어휘: 주요 어휘 & 어구 분석 → 주제별 어휘 & 어구 심층 연구 → 연습문제를 통해 확인 표현: 유용한 실용 표현 학습 → 연습문제를 통해 확인 → 교과서 대화문 표현 분석 → 대화문 반복학습 문법: 쉽고 정확한 문법 개념 학습 → 다양한 유형의 연습문제를 통해 확인 독해: 교과서 독해 지문 분석 → 자세한 첨삭 → 연습문제를 통해 확인 영역별 Review: 4가지 영역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유형의 문제 복습 [학교 시험 실전 대비] <단원 Test>와 <중간/기말고사>를 통해 실제 학교 시험문제와 동일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 보며 실전 대비 감각을 높일 수 있습니다. [수준별 서술형 평가] 난이도가 낮은 문제부터 높은 순서로 [Basic] - [Intermediate] - [Advanced]의 3단계로 배열하여 어떤 유형의 논술형 및 수행평가 문제에도 대처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부록_교과서 Self-study Book] 교과서 본문의 자동 암기가 가능하도록 단계별 반복학습이 구현된 워크북을 제공합니다. [바른답·알찬풀이] 정답과 정확한 해석, 문제에 대한 친절하고 명쾌한 해설을 통해 다시 한 번 학습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일 1독해 세계사 5 : 현대편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구름돌 (지은이) /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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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구름돌 (지은이)
지문 1쪽, 문제 1쪽의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아이는 매일매일 성공적인 학습을 경험한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 인물, 사건, 제도, 문화 등 다양한 글감을 통해 세계사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지식을 쌓을 수 있으며, 글감과 관련된 연표를 제공하여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역사 용어 풀이와 다양한 읽을거리, 함께 제공되는 생생한 사진과 삽화는 역사 이해를 높여준다.1) 사라예보의 총소리에서 시작된 제1차 세계 대전 2) 사회주의 국가를 세운 러시아 혁명 3) 비폭력·불복종 운동으로 영국에 대항한 간디 4) 세계를 위기에 빠뜨린 대공황 알쏭달쏭 낱말퍼즐 / 속닥속닥 세계사 5) 이탈리아를 전체주의 국가로 만든 무솔리니 6) 독일의 권력을 잡은 강력한 독재자, 히틀러 7) 제2차 세계 대전으로 혼란에 빠진 전 세계 8) 일본이 일으킨 태평양 전쟁 9) 전쟁의 아픔이 고스란히 담긴 《안네의 일기》 10) 결과가 다른 독일과 일본의 전범 재판 알쏭달쏭 낱말퍼즐 / 속닥속닥 세계사 11) 세계 평화를 지키는 국제 연합 12) 소리 없는 전쟁, 냉전 13) 식민지에서 벗어나 독립을 이룬 아프리카 14) 미국과 소련의 우주 경쟁 15) 팔레스타인 지역의 끝없는 분쟁 16) 사회주의 국가를 탄생시킨 베트남 전쟁 알쏭달쏭 낱말퍼즐 / 속닥속닥 세계사 17) 중국을 혼란에 빠뜨린 문화 대혁명 18) 놀라운 경제 성장을 이룬 덩샤오핑의 경제 개방 19) 소련의 개방과 함께 막을 내린 냉전 시대 20) 무너진 베를린 장벽, 하나로 통일된 독일 알쏭달쏭 낱말퍼즐 / 속닥속닥 세계사 21) 미국의 힘을 보여 준 걸프 전쟁 22) 유럽을 하나로 묶은 유럽 연합 23) 9·11 테러 사건으로 시작된 테러와의 전쟁 24) 전 세계를 떠도는 난민들 25) 세계를 돌보는 국제 구호 단체 알쏭달쏭 낱말퍼즐 / 속닥속닥 세계사우리 아이 10년 뒤를 바꾸는 독해력! 독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 체력입니다. 초등 시기에 독해력을 탄탄하게 다져 놓으면, 중학생, 고등학생이 되어도 교과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호기심을 키우는 다양한 주제의 <1일 1독해> 시리즈로 매일매일 아이의 학습 근육을 키워 주세요. (1) 하루 15분, 매일매일 키우는 학습 습관 지문 1쪽, 문제 1쪽의 부담 없는 학습량으로 아이는 매일매일 성공적인 학습을 경험합니다. 매일 경험하는 학업 성취감은 꾸준한 학습 습관으로 이어집니다. (2) 독해력 강화와 교과 학습 대비까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 인물, 사건, 제도, 문화 등 다양한 글감을 통해 세계사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글감과 관련된 연표를 제공하여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역사 용어 풀이와 다양한 읽을거리, 함께 제공되는 생생한 사진과 삽화는 역사 이해를 높입니다. 초등 교과와 밀착된 지문과 문제로 교과 학습도 탄탄하게 대비합니다.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 2 새로운 낙원 필름북
대원키즈 /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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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대원키즈 편집부 (지은이)
8천만 년 전 백악기 최후의 재난 이후, 모든 가족을 잃고 둘만 남게 된 공룡의 제왕 타르보사우르스 ‘점박이’와 그의 아들 ‘막내’. 어느 날, ‘막내’가 최악의 악당 데이노니쿠스 3인방에게 붙잡혀 사라지고, ‘점박이’는 ‘막내’의 흔적을 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사라진 딸을 찾는 ‘송곳니’, 넉살 좋은 초식공룡 ‘싸이’를 만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 ‘점박이’는 병풍 바위와 활화산 지대,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과 협곡을 지나는 모험 끝에 드디어 아들 ‘막내’에 대한 단서를 찾게 된다. 하지만 그들 앞에 상상을 초월하는 초강력 돌연변이 공룡이 나타나는데…. 과연 ‘점박이’는 ‘막내’를 구하고 새로운 낙원에 도착할 수 있을까?백악기를 지배한 공룡의 제왕 ‘점박이’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8천만 년 전 백악기 최후의 재난 이후, 모든 가족을 잃고 둘만 남게 된 공룡의 제왕 타르보사우르스 ‘점박이’와 그의 아들 ‘막내’ 어느 날, ‘막내’가 최악의 악당 데이노니쿠스 3인방에게 붙잡혀 사라지고, ‘점박이’는 ‘막내’의 흔적을 찾기 위해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그러던 중 사라진 딸을 찾는 ‘송곳니’, 넉살 좋은 초식공룡 ‘싸이’를 만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 ‘점박이’는 병풍 바위와 활화산 지대,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과 협곡을 지나는 모험 끝에 드디어 아들 ‘막내’에 대한 단서를 찾게 된다. 하지만 그들 앞에 상상을 초월하는 초강력 돌연변이 공룡이 나타나는데… 과연 ‘점박이’는 ‘막내’를 구하고 새로운 낙원에 도착할 수 있을까? 영화의 내용을 그대로 담았다! 영화 속 생생한 점박이와 막내의 모습을 한 장면도 놓치지 않고 구성했어요. 영화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읽을 수 있습니다.
독도 괭이갈매기의 꿈
여우별 / 신응섭 글.그림 / 200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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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별
명작,문학
신응섭 글.그림
어느 괭이갈매기 가족의 뒤를 따라 그곳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사진과 동화로 엮었다. 암수 두 마리의 괭이갈매기가 서로 사랑의 결실을 맺고, 단란한 가족을 꾸리고 있던 어느 날, 첫째 괭이갈매기 새끼가 처참하게 죽으면서 막내 괭이 갈매기는 충격을 받고 스스로 철창을 만들어 그 속에서 살게 된다. 이것을 보다 못한 독도가 막내 괭이 갈매기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독도 이름을 나눠 주고, 새 이름이 생긴 독도 괭이 갈매기는 새로운 세계를 찾아 힘찬 날개 짓을 시작한다. 자연적으로 생긴 한반도 지도와 독도가 분명히 선조들에게 물려받은 자랑스러운 우리 땅임을 동화와 함께 풀어내는 책이다.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에서 수천마리의 괭이갈매기가 아름다운 비행이 시작 된다. 동해의 끝자락이자 들어오는 첫 관문이기도 한 독도에서는 봄이면 수천 마리의 괭이갈매기가 찾아와 짝을 맺어 바위섬 곳곳에 둥지를 틀어 조용하던 독도에 새 기운을 불어 넣어 주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어느 괭이갈매기 가족의 뒤를 따라 그곳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사진과 동화로 엮어 내고 있다. 암수 두 마리의 괭이갈매기가 서로 사랑의 결실을 맺고, 단란한 가족을 꾸리고 있던 어느 날, 첫째 괭이갈매기 새끼가 처참하게 죽으면서 막내 괭이 갈매기는 충격을 받고 스스로 철창을 만들어 그 속에서 살게 된다. 이것을 보다 못한 독도가 막내 괭이 갈매기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독도 이름을 나눠 주었고, 새 이름이 생긴 독도 괭이 갈매는 새로운 세계를 찾아 힘찬 날개 짓이 시작 된다. 저자는 어쩌면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을 독도 괭이 갈매기에 비유를 했는지 모르겠다. 나라 안팎의 어려움에 닥친 우리 현실을 독도괭이갈매기의 날개 짓으로 그동안 어렵고 힘든 일들을 잊고, 모두가 꿈과 희망이 펼쳐지리라 믿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자연적으로 생긴 우리 한반도 지도와 우리 땅 독도가 분명히 선조들에게 물려받은 자랑스러운 우리 땅임을 동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풀어냈다는 것이다.
충치 영웅 플라그 모험을 떠나다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강경수 글.그림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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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명작,문학
강경수 글.그림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1권. 충치균 플라그가 여러 어린이의 입속을 여행하면서 겪은 모험담을 자서전 형식으로 꾸몄다. 작가는 늘 나쁘고 못된 존재로 인식되던 ‘충치균’을 위대하게, ‘충치’를 사랑스러운 관점으로 바라보며, 충치균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의외의 시각을 제시한다. 또한 충치균이 경험한 무시무시하고 위험천만한 양치질, 치과, 치실 등에 대한 경험들을 어디까지나 철저히 충치균의 입장에서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시각을 달리하면 같은 상황도 어떻게 다르게 느낄 수 있는지, 플라그의 이야기를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잠든 꼬마의 입속에서 뿅 하고 태어난 충치균 플라그는 여러 어린이의 입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건치 어린이 입속에 들어가 실패를 맛보기도 하고, 무시무시한 치과에 동행해 목숨을 잃을 뻔하기도 한다. 드디어 마음이 잘 맞는 뚱보 민수와 만나 행복한 나날을 이어가는데….작가의 말 - 충치균 플라그와 함께 입속 여행을 떠나요! 0장 탄생! 충치균 플라그 1장 칫솔질은 위험해! 2장 공포의 치과 3장 슬픈 틀니의 추억 4장 새로운 모험을 떠나다“위대한 플라그의 아주 특별한 모험”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는 이제껏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것들을 거꾸로 생각해 보고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생각의 크기를 키워나가도록 도와준다. 이번에 출간된 《충치 영웅 플라그 모험을 떠나다》는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충치균 플라그가 여러 어린이의 입속을 여행하면서 겪은 모험담을 자서전 형식으로 꾸몄다. 사람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충치는 무시무시하고 위험한 것이지만, 충치균 플라그의 시각에서 바라본 충치는 아름답고 귀한 존재이다. 시각을 달리하면 같은 상황도 어떻게 다르게 느낄 수 있는지, 플라그의 이야기를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다. 생각의 크기를 키워 주고 시야를 넓혀 주는 이야기책,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는 그림책에서 글이 많은 동화책으로 바로 넘어가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그림책보다는 글이 많지만, 동화책보다는 그림이 풍부해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시리즈는 제목처럼 각 권의 주제들을 거꾸로 생각하고 뒤집어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동안 당연하게 바라보던 ‘나’의 시각이 아니라, 반대편이나 혹은 우리가 잘 몰랐던 시각으로 보았을 때 어떻게 다르게 보일 수 있을지를 알려 준다. 그렇게 하나의 사물이나 상황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어,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충치 영웅 플라그의 좌충우돌 유쾌한 모험기! 자기 전에 닦는 이는 최악의 행동. 뽀뽀할 때, 충치 하나 없는 입은 매력이 없다. 잊지 마라. 잊지 마라. 충치의 위대함! - 본문 22-23쪽 중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잠든 꼬마의 입속에서 뿅 하고 태어난 충치균 플라그는 여러 어린이의 입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건치 어린이 입속에 들어가 실패를 맛보기도 하고, 무시무시한 치과에 동행해 목숨을 잃을 뻔하기도 한다. 드디어 마음이 잘 맞는 뚱보 민수와 만나 행복한 나날을 이어가지만, 플라그는 다시 길을 나선다. 플라그는 편안한 현실에만 만족하지 않는 모험심이 강한 충치균이다. 그래서 충치균 친구들은 플라그에게 존경과 감사를 보낸다. 그의 위대한 도전 정신은 노래와 이야기로 친구들에게 전해진다. 플라그는 친절한 형제들과 먹을 것, 놀 것이 많은 천국 같은 입속을 떠나 모험에 도전한다. 그러나 플라그의 모험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다. 칫솔에 휩쓸려 갈 뻔하기도 하고, 치과 드릴에 눌릴 뻔하기도 한다. 어려움 속에서 좌충우돌하지만 플라그는 마침내 충치균이 살기에 완벽한 조건을 찾아낸다. 하지만 호기심 많은 플라그는 위대한 충치를 찾아 떠나는 새로운 모험을 절대 멈추지 않는다. 그의 유쾌한 모험을 따라가 보자. ‘충치’에 대한 플라그의 귀여운 경고 방심하면 안 돼! 충치균들은 교활하니까. 게을러선 안 돼! 이 사이엔 초콜릿이 남아 있으니까. 재채기할 때 뱉지 말아야 할 것은 틀니! 그렇게 안 되려면 양치질하는 손을 쉬지 말아야지. - 본문 62쪽 중에서 수업 시간에 과자를 먹고, 사탕을 입에 물고 잠들던 올바른 습관을 지닌 장원이는 할아버지 입에서 틀니가 분리되는 것을 보고, 양치질을 잘하는 못된 아이가 돼 버린다. 그리고 충치를 경계하는 노래를 부르며 마음을 다잡는다. 이 책에서는 이를 잘 닦는 아이는 나쁜 아이로, 양치질을 싫어하는 아이는 착한 아이로 표현된다. 그리고 충치균이 잘 지낼 수 있는 환경과 그렇지 않은 환경을 알려 주면서 천국과 지옥으로 표현한다. 뒤집어 생각해 보면, 충치균이 좋아하는 곳은 어린이들의 입속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이고, 충치균이 싫어하는 곳은 오히려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의 치아를 위해 참고해야 할 치아 환경이다. 《충치 영웅 플라그 모험을 떠나다》는 충치균의 모험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그 이야기 속에서 충치와 양치질 등에 대한 치아 건강에 대해 어린이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한다. 그것은 어쩌면 플라그가 살며시 어린이 독자들에게 귀여운 경고를 보내는 것은 아닐까? 이를 잘 닦지 않으면 언제든 우리를 찾아오겠다고! 라가치상 수상 작가, 강경수의 통쾌하고 날카로운 이야기책!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강경수 작가가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세상을 뒤집어 바라보는 통쾌함을 지닌 이야기책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이 책에서 작가는 늘 나쁘고 못된 존재로 인식되던 ‘충치균’을 위대하게, ‘충치’를 사랑스러운 관점(?)으로 바라보며, 충치균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의외의 시각을 제시한다. 또한 충치균이 경험한 무시무시하고 위험천만한 양치질, 치과, 치실 등에 대한 경험들을 어디까지나 철저히 충치균의 입장에서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충치 영웅 플라그 모험을 떠나다》는 플라그의 모험에 대한 이야기도 유쾌하지만, 재치 넘치는 그림도 인상적이다. 또 본문 중간에 삽입된 등장인물들의 노래는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구성으로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했다.
Wow 광야의 영웅 광개토태왕 5
형설아이 / 둥근아이 글.그림 / 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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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둥근아이 글.그림
18세의 나이에 즉위한 광개토태왕은 재위 기간 동안 64개의 성과 1,400개의 마을을 정복할 정도로 호방한 기운을 자랑하였다. 또한 그의 일생을 요약한 광개토태왕 비문에서는 ‘태왕의 은택이 하늘에 두루 미쳤고, 위엄이 온 세상에 떨쳤다’고 표현하고 있다. 태평성대를 누린 고구려의 평화와 부강함을 보여주는 이 비문을 통해 그가 얼마나 위대하고 존경받았던 왕인지를 알 수 있다. 6.4m의 광개토태왕 비문에는 고구려 최대 영토를 자랑했던 광개토태왕의 치세에 대한 고구려인의 자부심이 녹아들어있다. 현재까지도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광개토태왕. 혼란기에 펼쳐지는 영웅호걸의 일생을 사실적이고 웅장하게 묘사하였다. 장엄한 그의 삶을 펼쳐보자.제1장 천룡! 그 위대한 이름 제2장 배반! 그 광풍을 넘어 제3장 거친 비바람을 물리치니 제4장 드러나는 가면의 실체 제5장 천 년 제국을 위하여 제6장 천룡이여! 영원하라꿈꾸는 어린이, 차세대 위인을 위한 한국사 위인 만화 어린이가 꿈을 꾸는 만큼 우리나라의 미래도 밝습니다. 아이들이 어떤 사람으로 자라야하는지 길을 잃고 방황하게 될 때 바른길로 인도하는 이정표가 되어 주는 형설아이의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위인 만화’ 인생의 길잡이를 만나다. 나침반이 없던 옛날, 지척을 분간할 수 없는 한밤중이 되면 사람들은 무엇을 기준으로 방향을 잡았을까요. 그것은 바로 별입니다. 밤하늘에서 밝게 빛나는 북극성을 이용하여 자신의 위치를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인생도 하루 앞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인생의 북극성으로 삼아야 할까요. 그 해답이 바로 위인들에게 있습니다. 위인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살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을 필요로 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위인들의 삶을 보면서 거창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삶을 어떻게 꾸려갈지 생각하게 됩니다. 긍정의 삶을 배우다. 세상을 살다보면 우리는 크고 작은 실패와 고난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실패와 고난을 처음 경험하게 되는 아이들에게 위인들의 모습은 자신을 다독일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이름 높은 위인들도 모두 수많은 실패와 고난을 경험하였고 그것을 슬기롭게 헤쳐 나갔습니다. 이러한 위인들의 삶을 보며 아이들은 모진 바람을 견딜 수 있는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배우게 됩니다. 이러한 튼튼한 정신력을 통해 어린이는 많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아름드리나무와 같은 사람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박진감 넘치는 위인의 삶을 펼쳐라! 오직 기록으로만 전해져 오는 위인들의 일대기. 때문에 우리들은 위인의 업적의 결과는 기억할 수 있지만 그 빛나는 업적을 이뤄내기 위해 위인들이 고민하고 힘썼던 과정은 알 수 없습니다. 아무리 위인의 삶이 훌륭하다 하더라도 단조롭게 흘러간다면 아이들은 흥미를 잃어버리게 될 것입니다. 형설아이의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한국사 위인 만화’에서는 위인들의 삶을 자세하고 인간적으로 조명하고 새롭게 해석하여 그들의 삶을 매 순간순간 현장감 있게 살려냈습니다. 최강 고구려를 만든 왕 중의 왕 광개토태왕! 18세의 나이에 즉위한 광개토태왕은 재위 기간 동안 64개의 성과 1,400개의 마을을 정복할 정도로 호방한 기운을 자랑하였습니다. 또한 그의 일생을 요약한 광개토태왕 비문에서는 ‘태왕의 은택이 하늘에 두루 미쳤고, 위엄이 온 세상에 떨쳤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태평성대를 누린 고구려의 평화와 부강함을 보여주는 이 비문을 통해 그가 얼마나 위대하고 존경받았던 왕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6.4m의 광개토태왕 비문에는 고구려 최대 영토를 자랑했던 광개토태왕의 치세에 대한 고구려인의 자부심이 녹아들어있습니다. 현재까지도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광개토태왕. 혼란기에 펼쳐지는 영웅호걸의 일생을 사실적이고 웅장하게 묘사하였습니다. 장엄한 그의 삶을 펼쳐보세요.
하늘로 날아
너머학교 / 샐리 덩 (지은이), 허미경 (옮긴이) /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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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머학교
인물,위인
샐리 덩 (지은이), 허미경 (옮긴이)
하늘을 날겠다는 꿈을 품은 세 소녀 헤이절, 말린, 릴리야가 여성과 인종이라는 벽을 넘어 조종사가 되어 하늘로 날아오르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책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수송지원단(약칭 아타 ATA)’, 미국 ‘여성공군조종사그룹(약칭 와스프 WASP)’ 소련 ‘여성 전투기부대 586, 587,588연대’에 소속되어 활약한 여성 조종사들의 실화를 활달한 상상력과 아름답고 생생한 그림으로 되살려 내었다. 1920년대,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 비행한 어밀리아 에어하트와 우리나라 최초 여성 조종사이자 항일운동가 권기옥 선생님을 비롯해 여러 여성들이 조종사로 활약을 시작하던 때이다. 이 무렵 십대였던 <하늘로 날아>의 주인공 헤이절은 중국계 미국 여성이라는 차별을 딛고, 말린, 릴리야는 가난한 시골 출신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조종사 자격증을 따고 최초로 군 수송기 조종사,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한다. 여자가 무슨 군 조종사가 되나, 남자의 일을 뺏는다는 등의 편견과 푸대접을 받으면서도 이들은 간신히 생긴 기회를 꽉 붙잡았다. 조립비행기 시험운전이나 타겟 견인 같은 남성 조종사들이 하지 않는 위험한 비행은 물론 나쁜 날씨와 무리한 일정도 마다 않았고, 한밤중 적진으로 날아가 손으로 폭탄을 밀어 떨어뜨리는 비행을 여러 번 반복하기도 했다. 이들이 이렇게 허문 장벽을 넘어 여성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음을 보여 주는 마지막 장면은 찡한 여운을 남긴다.첫 비행 9 성장 23쪽 정말로 군인처럼 37쪽 여자가 할 수 있다면 51쪽 비행이 끝난 뒤 73쪽 옮긴이의 말 84쪽 단어 해설 85쪽꿈을 향해 날아오른 세 여성 조종사 이야기 『하늘로 날아』는 하늘을 날겠다는 꿈을 품은 세 소녀 헤이절, 말린, 릴리야가 여성과 인종이라는 벽을 넘어 조종사가 되어 하늘로 날아오르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책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공군수송지원단(약칭 아타 ATA)’, 미국 ‘여성공군조종사그룹(약칭 와스프 WASP)’ 소련 ‘여성 전투기부대 586, 587,588연대’에 소속되어 활약한 여성 조종사들의 실화를 활달한 상상력과 아름답고 생생한 그림으로 되살려 내었다. 1920년대,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 비행한 어밀리아 에어하트와 우리나라 최초 여성 조종사이자 항일운동가 권기옥 선생님을 비롯해 여러 여성들이 조종사로 활약을 시작하던 때이다. 이 무렵 십대였던 『하늘로 날아』의 주인공 헤이절은 중국계 미국 여성이라는 차별을 딛고, 말린, 릴리야는 가난한 시골 출신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조종사 자격증을 따고 최초로 군 수송기 조종사, 전투기 조종사로 참전한다. 여자가 무슨 군 조종사가 되나, 남자의 일을 뺏는다는 등의 편견과 푸대접을 받으면서도 이들은 간신히 생긴 기회를 꽉 붙잡았다. 조립비행기 시험운전이나 타겟 견인 같은 남성 조종사들이 하지 않는 위험한 비행은 물론 나쁜 날씨와 무리한 일정도 마다 않았고, 한밤중 적진으로 날아가 손으로 폭탄을 밀어 떨어뜨리는 비행을 여러 번 반복하기도 했다. 이들이 이렇게 허문 장벽을 넘어 여성들이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음을 보여 주는 마지막 장면은 찡한 여운을 남긴다. 2019년 11월, 우리나라 최초의 여군 헬기 조종사인 강선영 육군 항공작전사령관이 최초의 육군 소장이 되었고 대법원이나 정부 고위직에도 여성이 적게나마 늘어나고 있다. 얼마 전 핀란드의 내각이 전원 여성으로 구성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역사에서 모든 분야에서 경계를 넘은 여성들이 있었다는 것을 계속 기억하고 이야기하는 것은 그들의 노력에 대한 아주 적지만 합당한 보답이기도 하다. 또한 오늘과 내일을 살아갈 소녀들과 소년들, 나아가 모든 이들에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갈 힘을 주는 일이다. 이 책의 활기찬 여주인공들을 만나 보며 아직은 한참 더 나아가야 할 우리 사회의 성평등 의식과 구조적 문제를 생각해 보고 이야기 나누어 보는 기회를 가진다면 더욱 좋겠다. 편견과 두려움을 이기고 용감하게 날아오른 여자들 1910년 3월 8일 최초로 국제 공인 비행사 자격증을 딴 여성이 등장했다. 1920년대에는 그 유명한 어밀리아 에어하트를 비롯해 이 책에 나오는 베시 콜먼, 재키 카크런, 폴라인 가워, 마리나 라스코바 등 영국, 미국, 소련에서 특출한 여성 비행사가 속속 등장한다. 장거리 비행이나 묘기 비행을 하며 화제를 만들어 낸 이들을 보며 자란 소녀들이 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 중국계 미국인 헤이절과 영국인 멀린, 소련 시골 소녀 릴리야가 그랬다. 이들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나자 최초로 참전하는 여성 조종사들이 된다. 『하늘로 날아』의 저자 샐리 덩은 우연히 중국계 미국인 여성(헤이절 잉 리)이 제2차 대전에 참전한 사진을 보고 매우 놀랐다고 한다. 중국계 여성이 어떻게 저 시대에 조종사가 될 수 있었을까 궁금했던 저자는 영국 ‘공군수송지원단(약칭 아타 ATA)’, 미국 ‘여성공군조종사그룹(약칭 와스프 WASP)’ 소련 ‘여성 전투기부대 586,587, 588연대’에 소속되어 많은 여성들이 참전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 책을 구상했다. 실존 인물을 모델로 삼고 일부 대목을 상상해서 세 나라 소녀의 성장과 모험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그려 낸 책이 바로 『하늘로 날아』이다. 헤이절은 아버지와 함께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 비행장을 구경하며 커티스 제니를 몰겠다는 꿈을 품는다. 아버지는 적극적으로 헤이절을 돕지만 비행을 배우기 위해서는 돈이 많이 들었다. 대서양 너머 영국 시골 마을의 멀린은 비행기를 몰았던 오빠에게 비행을 배워 운전면허보다 더 빨리 비행 면허를 딴다. 소련의 릴리야는 마을에 불시착한 비행기를 보며 조종사가 될 꿈을 품는다. 이들의 꿈은 무럭무럭 자랐고, 제2차 세계 대전이라는 그림자가 닥치자 이들이 나라와 자유를 위해 날아오를 기회가 생긴다. 미국과 영국, 소련이라는 다른 환경과 조건에서 세 주인공이 비행이라는 꿈을 갖게 된 계기도 달랐고 자격증을 따는 과정도 다 달랐지만, 세계 2차 대전이 터지고 남성 조종사가 모자라자 비로소 이들에게 군조종사가 될 기회가 생긴 것은 같았다. 훈련소에 입교한 뒤 제대로 된 유니폼을 지급받지 못한 것도 같았고 치열한 교육의 과정을 거치면서도 계속 푸대접과 의심하는 눈초리를 받은 것도 비슷했다. 그러나 이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친자매와 같은 우정을 쌓아 가며 극복했고, 실전에 배치된 후에는 위험한 비행을 결코 마다하지 않고 나쁜 날씨와 빠듯한 일정도 모두 견뎌 낸다. 전쟁이 끝난 뒤 각 나라들이 이들을 제대로 대우하지 않은 것도 거의 비슷했다. 하지만 이 모든 악조건을 견디고 도전한 이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사는 현재가 있게 된 것은 분명하다. 저자는 꿈을 위해 분연히 뛰어올라 도전하고 성취한 앞 세대의 여성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보낸다. 꿈을 위해 경계를 뛰어넘어 도전한 감동적인 이야기 『하늘로 날아』는 실존 인물과 사건에 상상력을 덧붙인 역사동화이자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샐리 덩은 실제로 서로 만나지는 못했던 세 주인공 이야기를 정교하게 교차해서 들려주고, 약 백 년 전의 미국, 영국, 소련의 풍경과 일상생활, 전쟁 장면 등을 잘 구성된 다채로운 화면으로 재현해 보여 준다. 소녀에서 멋진 여성 군인으로 성장하는 주인공의 생생한 눈빛과 활기찬 표정은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책에 몰입하게 해 준다. 그런데 이 주인공들의 실제 모델의 삶은 어땠을까? 글을 옮긴 허미경 선생은 여러 책과 기록을 통해 이들의 실제 이야기를 옮긴이의 말을 통해 들려준다. 영국인 말린은 모델이 된 실물 인물을 찾을 수 없었다. 아타의 여러 활달한 여성 비행사들이 모두 모델이었을 듯하다. 이 책의 출발점인 중국계 미국인 헤이절의 모델은 헤이절 잉 리로, 와스프에 들어가기 위해서 여성이라는 벽 외에도 피부색의 벽도 넘어야만 했다. “하늘은 하나의 색에 갇혀 있지 않다.”라는 말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이었던 베시 콜먼의 말로, 헤이절의 친구 베시를 통해 들려준다. 빼어난 비행 실력으로 1942년부터 와스프에서 활약한 헤이절은 1944년 11월 23일에 기지의 관제탑에서 신호가 엉기는 바람에 추락하고 만다. 소련인 릴리야는 리디야 리트뱌크를 떠올리게 한다. 소련 사회주의 혁명 이후 세대인 리디야는 남녀가 평등할 것이라는 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로, 세계 최초로 독일 폭격기와 전투기를 격추시킨 첫 여성으로 기록된 소련의 에이스 비행사였다. 여성으로만 구성된 전투기 부대 586, 587, 588연대의 소속으로 활약한 이들은 독일군에게 무서움의 대상으로 ‘밤의 마녀들’이라고 불렸다. 비행기에 백합을 그려 넣어 릴리야로 불리게 된 리디야는 1942년부터 1943년까지 홀로 독일 전투기 12대를 격추하고 동료와 함께 3대를 격추했고, 독일 전투기 여덟 대에 둘러싸여 ‘운이 다하는 순간’을 맞았다. 우리 사회에서 페미니즘과 성평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몇 해 전부터 여러 분야에서 최초로 성취를 이룬 여성과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들의 이야기가 여러 책으로 나와 호응을 받았다. 하지만 긴 인류의 역사와 그 안에서 감춰진 여성들의 이야기가 몇 해 동안 나온 책으로 충분할 리는 없지 않을까. 앞으로도 더 많이 나오고 더 많이 읽히기를 기대해 본다. 이 책 『하늘로 날아』는 2019년 남캘리포니아 어린이문학위원회 빼어난 교양도서, 2019 베이징국제도서전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세 여자아이가 하늘을 보았다. 저렇게 높이 있으면 어떤 느낌일까? 구름을 뚫고 빠르게 날며 세찬 바람을 맞는 기분은? 태양빛이 눈을 멀게 하기 전까지 저 태양에 얼마나 가까이 갈 수 있을까? 셋은 비행기를 쳐다보았다. 그걸 알아내기로 결심했다. 날기로 했다. 여자들은 일을 시작했다. 저마다 있는 힘껏 헌신했다. 헤이절은 이웃 여자들이 온갖 일자리를 얻는 걸 보았다. 낙하산 만들기, 대갈못 만들기, 포스터 그리기, 병사 간호, 라디오 조작, 기계 수리, 트럭 몰기……. 그렇게 점점 더 훨씬 kasgdms 일을 하게 되었다.헤이절과 말린, 릴리야 같은 조종사들도 뭔가 하고 싶었다.“우리도 비행하게 해 달라.” 이들은 정부에 청원했다. 아타는 국제 프로그램이었으므로 세계 각지에서 온 조종사들이 함께하고 있었다. 활기 넘치는 곳이 대개 그렇듯이, 동시에 두 나라 말이 들리는 일이 흔했다. “나는 말이야, 내가 마치 텔레비전 안에서 사는 것 같아.”말린의 말에 친구 애니가 웃으며 말했다.“하지만 결혼에 성공하기까지 온갖 골치 아픈 일이 벌어지는 드라마는 없단 말이지.” 이들은 근무가 없는 날에는 기차를 타고 런던으로 가서 밤새 춤을 추었다.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3
사파리 / 제로니모 스틸턴 (지은이), 성초림 (옮긴이)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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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명작,문학
제로니모 스틸턴 (지은이), 성초림 (옮긴이)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 3권. 심각한 공포증을 앓고 있던 제로니모가 검은 정글의 생존 학교 프로그램인 ‘마지막 콧수염 한 올까지’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의 배경인 열대 지방의 정글에는 다양한 식물들과 생명력 넘치는 동물들 그리고 신기한 곤충들이 살고 있다. 정글은 사람들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신비로운 곳이기도 하지만, 야생 그대로의 모습이라 낯설고 두려운 곳이기도 하다. 이번 이야기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미지의 공간에 간 제로니모가 좌충우돌하며 공포증을 극복하는 모습이 실감나게 담겨 있다. 제로니모는 자신의 공포증을 고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가족이 꾸민 계획에 속아 넘어가 엉겁결에 검은 정글의 생존 학교에 참가하게 되고, 일주일 동안 교관 아르세니아의 혹독한 훈련을 받게 된다. 검은 정글의 무더운 날씨와 온종일 쉴 새 없이 걸어야 하는 끝없는 행군 그리고 우글거리는 벌레 때문에 괴로워하지만, 점차 검은 정글에서의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그리고 정글에 도사리고 있는 위기의 순간들을 용감하게 이겨 내고, 뱀, 전갈 등 언제나 두려워 벌벌 떨던 공포의 대상에 맞서는 등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어린이 독자들은 두려운 대상 앞에 서면 두 눈을 질끈 감아 버리고 도망치기만 했던 겁쟁이 제로니모가 자신감을 되찾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어떤 두려움이든 담대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여유, 용기 그리고 지혜를 배우게 될 것이다.쥐텐쉬타인 박사님, 심각한가요? 7 오빠, 어디 갔었어? 11 모든 일이 삼십 초 만에 13 주사는 싫어! 16 제로니모 스틸턴 씨 앞으로 온 소포! 20 치즈봉봉 초콜릿 22 난 속도를 내는 게 무섭다고! 27 상어 이빨 31 난 엘리베이터 타는 게 정말 무서워! 33 비행기 타는 건 정말 무서워! 36 아, 당신은 나의 영웅이에요! 40 서명만 하세요! 42 제로니모 스틸턴 씨, 당신은 이미 서명했다고요! 46 너무 늦었어요! 48 난 벌레가 무서워! 54 첫째 날: 월요일 56 둘째 날: 화요일 72 셋째 날: 수요일 78 넷째 날: 목요일 84 다섯째 날: 금요일 93 여섯째 날: 토요일 98 일곱째 날: 일요일 106 전부 다 말썸해 주세요, 어서어! 112 에헴, 하지만 고양이는… 114 부록 - 지구의 허파, 정글 118전 세계 150개국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 <무시무시한 검은 정글에서 만난 겁쟁이 생쥐들> <제로니모의 퍼니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는 가장 인기 있는 동화이자, 수많은 어린이들이 사랑하는 캐릭터 제로니모가 등장하는 대표 시리즈 가운데 하나다. 탄탄한 구성과 뛰어난 상상력, 잘 짜인 이야기로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려는 어린이들이 읽으면 좋을 가벼운 분량의 챕터북이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1분에 한 권씩 팔릴 만큼, 2000년부터 지금까지 100권 이상의 책이 꾸준히 발간되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동화이기도 하다.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는 제로니모가 가족이나 친구와 벌이는 모험을 통해 우정과 사랑, 믿음, 용기, 책임감 등 어린이 독자들이 성장하면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가치관에 대해 흥미롭게 알려 준다. 웃음과 재미 그리고 반전이 끊임없이 거듭되면서 한번 읽기 시작하면 금세 한 권을 뚝딱 읽게 된다. 이처럼 읽기 능력과 문해력을 키워 주는 재미난 책이지만 그저 재미만 쫓지는 않는다. <제로니모의 퍼니월드>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음직한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흥미진진하고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진한 감동과 교훈을 준다. 겁쟁이 생쥐 제로니모의 자신감 되찾기 대작전! <무시무시한 검은 정글에서 만난 겁쟁이 생쥐들>은 심각한 공포증을 앓고 있던 제로니모가 검은 정글의 생존 학교 프로그램인 ‘마지막 콧수염 한 올까지’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의 배경인 열대 지방의 정글에는 다양한 식물들과 생명력 넘치는 동물들 그리고 신기한 곤충들이 살고 있다. 정글은 사람들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은 신비로운 곳이기도 하지만, 야생 그대로의 모습이라 낯설고 두려운 곳이기도 하다. 이번 이야기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미지의 공간에 간 제로니모가 좌충우돌하며 공포증을 극복하는 모습이 실감나게 담겨 있다. 제로니모는 자신의 공포증을 고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가족이 꾸민 계획에 속아 넘어가 엉겁결에 검은 정글의 생존 학교에 참가하게 되고, 일주일 동안 교관 아르세니아의 혹독한 훈련을 받게 된다. 검은 정글의 무더운 날씨와 온종일 쉴 새 없이 걸어야 하는 끝없는 행군 그리고 우글거리는 벌레 때문에 괴로워하지만, 점차 검은 정글에서의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그리고 정글에 도사리고 있는 위기의 순간들을 용감하게 이겨 내고, 뱀, 전갈 등 언제나 두려워 벌벌 떨던 공포의 대상에 맞서는 등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다. 어린이 독자들은 두려운 대상 앞에 서면 두 눈을 질끈 감아 버리고 도망치기만 했던 겁쟁이 제로니모가 자신감을 되찾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어떤 두려움이든 담대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여유, 용기 그리고 지혜를 배우게 될 것이다. 위기를 함께 극복한 친구들과의 진한 우정 이야기! 제로니모가 어둠, 물, 벌레, 감기 등 수많은 공포증을 이겨 낼 수 있었던 비결은 교관 아르세니아의 혹독한 훈련이나 생존 학교의 독특한 프로그램 때문이 아니라 제로니모의 곁에서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 주며 힘든 훈련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 소중한 친구들 덕분이었다. 어둠을 무서워하는 제로니모는 생존 학교 프로그램에서 만난 친구들과 나눈 진심 어린 대화와 작은 모닥불에 의지하며 검은 정글에 찾아온 어두컴컴한 밤을 무사히 견딜 수 있었다. 제로니모는 그러한 친구들을 위해 거친 물살에 몸을 던져 친구를 구하기도 하고, 허기진 친구를 위해 먹을 것을 양보했으며, 길을 잘못 인도한 친구를 질책하기보다는 다독여 주었다. 생존 학교의 극한 환경과 고된 훈련은 제로니모와 친구들에게 큰 시련이었지만 그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배려와 희생을 배우며 우정을 쌓아 나갔다. 이는 친구의 존재가 우리에게 큰 힘이 되고,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또한, 내가 어려움에 빠진 친구에게 손을 내밀어 주고, 누군가가 어려움을 겪는 내게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가를 깨닫게 해 준다. 더 나아가, 목숨을 위협받는 위기의 순간에 제로니모가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어 슬기롭게 헤쳐 나가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은 어린이 친구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준다. 이야기 끝에 실린 부록에는 지구의 허파라 불리는 ‘정글’에 대한 정보도 접할 수 있어 더욱 유익하다.
Live 과학 첨단과학 10 : 악성코드와 백신
천재교육(학습지) / 최재훈 (지은이), 김기수 (그림), 유정수 (감수) /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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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자연,과학
최재훈 (지은이), 김기수 (그림), 유정수 (감수)
LIVE 과학 첨단과학 시리즈 10권. 악성코드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치료해 주는 백신을 학습함으로써, 개인 정보를 지키고 사이버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인해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잃어버린 데이터를 복구하기 위하여 개발 중이던 인공 지능 로봇 아라, 누리를 지구로 보내 빅토피아 살리기에 나섰다. 하지만 이들을 방해하는 검은 세력이 지구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니….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를 구할 수 있을까?지난 이야기 - 8 1장 악성코드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 1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36 2장 사이버 범죄란 무엇일까? - 40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68 3장 악성코드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 - 72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104 4장 트래픽 과부하를 일으키는 사이버 공격이 있다고? - 108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142 5장 사물 인터넷 시대의 보안 취약점은 무엇일까? - 146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플러스 통합 과학 - 180 도전! 과학 퀴즈 / 모바일 과학 게임 - 184 정답과 해설 - 196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인해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잃어버린 데이터를 복구하기 위하여 개발 중이던 인공 지능 로봇 아라, 누리를 지구로 보내 빅토피아 살리기에 나섰다. 하지만 이들을 방해하는 검은 세력이 지구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니….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를 구할 수 있을까? 에서는 악성코드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치료해 주는 백신을 학습함으로써, 개인 정보를 지키고 사이버 범죄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학교 미스터리 1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언정 글, 정석호 그림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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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김언정 글, 정석호 그림
학교마다 전해지는 오래되고 신기한 전설과 괴담들을 실은 만화. 못된 장난을 치던 소년의 이야기가 담긴 ‘장난꾸러기의 최후’ 외에 ‘거울공주 미나’, ‘세 번째 진실’, ‘소풍의 전설’ 등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가 수록돼 있다.미스터리1 장난꾸러기의 최후 미스터리2 거울공주 미나 미스터리3 세 번째 진실 미스터리4 꼬미이야기 미스터리5 아이들의 웃음소리 미스터리6 사라지는 이유 미스터리7 조용한 아이 미스터리8 소풍 전설 미스터리9 미술실의 비밀 학교마다 전해지는 오래되고 신기한 전설과 괴담들… 그 전설들은 어떻게 생겨난 걸까? 보디: 학교 최고의 장난꾸러기 소년! 소년의 장난은 점점 더 심해져 친구들 모두가 화를 내기에 이른다. 바로 그때 수위할아버지가 소년에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장난을 경고해 주는데…. 호기심에 못 이겨 경고를 어긴 소년의 최후는…?!! 못된 장난을 치던 소년의 이야기가 담긴 ‘장난꾸러기의 최후’ 외에 ‘거울공주 미나’, ‘세 번째 진실’, ‘소풍의 전설’ 등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가 수록돼 있습니다.
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
노란돼지 / 박현아 (지은이), 장경혜 (그림)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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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명작,문학
박현아 (지은이), 장경혜 (그림)
세월호참사 이후 정부 주도로 초등학교에서 '생존수영'을 배우도록 하고 있다.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육과정에서 수상안전과 관련된 내용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이 책은 생존수영 수업 전 준비부터 수업 과정까지 간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어린이 교양동화이다. 실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생존수영 수업을 바탕으로 썼기 때문에 수업을 앞둔 어린이들이 수영에 대한 공포심을 줄이고, 나아가서는 물놀이에 대한 즐거움을 깨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영을 못해서, 물이 무서워서, 생존수영 수업이 두려운 아이들에게 이 책을 미리 읽어 볼 것을 권한다. 물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설렘을 가지게 해 줄 안정제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파도가 그려진 버스 수영보다 태권도 휴 스포츠센터 기초특강반 생존을 위해 생존수영, 준비 시작 동그라미를 위하여 숨 막히는 샤워 생존수영 수업 첫날 진짜 생존수영 마지막 수업초등학교에서 의무 실시되는 생존수영 수업에 기대와 설렘을 갖게 할 책 초등학교 수영 교육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낮추고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자신의 생명을 지키고 나아가서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교육부 주도로 초등학교에 생존수영 교육을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시행한 지 얼마 안 되어 ‘코로나19’가 터지고 집합 금지 등 위기 상황이 이어지면서 현장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그 뒤, 2023년부터 다시 현장 실습 교육이 열리게 되었는데, 이때 처음 생존수영을 접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인터넷 카페가 떠들썩하도록 혼란에 빠졌습니다. 수업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준비물은 무엇인지, 수영을 전혀 못하는데 괜찮은 건지, 아무런 정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일부 학부모들은 선행 학습을 시켜야 한다는 둥, 생존수영 교육 목표와는 전혀 다른 양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은 이렇듯 생존수영 수업을 앞둔 아이들과 부모들이 가지는 막연한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꿔 주기 위해 기획했습니다. 생존수영은 수영 실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생존을 위한 기술로, 누구나 짧은 시간에라도 배울 수 있습니다. 수영장 시설과 강사 인력 부족 등, 준비 없이 무작정 도입한 것이라는 비판처럼 개선해야 하는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존수영 교육의 당위성 자체가 흔들려서는 안 될 문제입니다. 프랑스는 국가정책프로그램으로 수영 교육을 하고 있으며, 독일이나 영국 같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자기 생명을 지키기 위한 방안으로 수영 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생존수영 교육이 공교육 속에 단단히 자리 잡아 모든 아이들이 물에서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 생명까지도 지킬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든 책입니다. 물이 무서운 지섭이가 두려움을 이겨 내고 무사히 수업을 받을 수 있을까요? 지섭이는 일곱 살 때, 낚시터에서 물에 빠진 뒤로 아직도 물이 무서워요. 물놀이장에서도 물이 무릎까지밖에 안 오는 곳에서 어린 동생들이랑 놀고, 배꼽까지 차는 물에 들어가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어요. 하지만 3학년이 된 뒤로 학교에서 실시하는 생존수영 수업만큼은 피할 수가 없지요. 게다가 엄마는 생존수영 수업에 대비해서 한 달 동안 스포츠센터 수영 기초특강반에 다녀 보라고 해요. 지섭이는 혼자서 수영장에 가는 것도, 굳이 학교에서까지 수영을 배워야 하는 것도 모두 마음에 안 들어요. 어쩔 수 없이 수영 기초특강반에 다니게 된 지섭이, 물에 들어가면 마음이 쪼그라드는데 과연 두려움을 이겨 내고 자신감을 갖게 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은 물이 무서운 초등학교 3학년 지섭이가 물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 내고, 생존수영 수업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동화로 담았습니다. 생존수영의 개념과 배워야 하는 까닭, 수업 준비와 실제 수업 과정, 수업이 이루어지는 장소인 실내 수영장 이용법, 물에 빠졌을 때의 대처법과 다른 사람을 구하는 방법까지 동화 속에 정보들을 촘촘히 녹여 냈습니다. 동화 속 정보들은 교육부 자료인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 매뉴얼’과 17개 시도 교육청, 학교체육진흥회 배포 자료인 ‘교실에서 배우는 생존수영’을 바탕으로 하여 정보의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정보와 이야기를 알맞게 섞어 놓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으며 이야기를 읽으며 필요한 정보를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어 내용을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과 조금씩 친해지기 위한 용기를 주는 책 주인공 지섭이는 엄마한테 등 떠밀려 수영 기초특강반에 처음 가게 됩니다. 억지로 가게 된 수업이지만 첫 수업에서 풀사이드를 따라 걷기, 풀사이드에 앉아 발차기를 해 보고,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해요. 누구나 무슨 일이든 처음 배우는 과정은 낯설고 두려워서 망설여질 거예요. 하지만 막상 부딪혀 보면 생각지 못한 재미를 찾게 될 수도 있지요. 글쓴이 박현아 선생님은 ‘어떤 일이든 용기에 인내심을 더하면 조금씩 나아질 수 있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해요. 생존수영 수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담을 가진 아이들에게 이 책이 안정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스포츠센터에서 강습을 받는 모습이나 생존수영 수업 장면을 담은 그림들에서처럼 이 책에는 물에서 노는 모습이 즐겁게 담겨 있습니다. 다 읽고 나면 ‘나도 수영하고 싶다’는 마음이 저절로 들 거예요. 생존수영 교육의 최종 목표인 ‘물에서 노는 즐거움’에 한 발 더 다가가게 해 줄 책입니다.
세계사 탐정 코난 4 : 마르코 폴로 미스터리
아울북 / 아오야마 고쇼 (원작), 정인영 (옮긴이), 야나카 츠나, 야부노 텐야 (만화) /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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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역사,지리
아오야마 고쇼 (원작), 정인영 (옮긴이), 야나카 츠나, 야부노 텐야 (만화)
〈명탐정 코난〉의 역사 만화 시리즈 〈세계사 탐정 코난〉 1~6권이 출간되었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학습만화로, 재미와 지식을 모두 보장한다. 시간의 갈라진 틈으로 빠져 행방불명된 아가사 박사님을 찾아 코난과 친구들이 과거로 떠나는 모험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장별로 구성된 ‘추리 NOTE’ 코너에서는 재밌고 유익한 세계사 지식을 콕콕 짚어내 다양한 시각 자료와 함께 전달한다. 과거로 출동한 시간 여행자들은 ‘지혜의 열매’를 단서로 아가사 박사님을 추적한다. 내비게이션 룸에서 협력하는 코난 일행은 시간 여행자들과 ‘스마트 통신기’를 이용해 시시각각 연락을 주고받으며 협력한다. 시간 여행자들이 떨어진 세계사의 한 장면 속에는 하나같이 풀어야 할 난제들이 있다. 역사 속 사건도 해결해야 하고 ‘지혜의 열매’를 찾아 아가사 박사님도 구출해야 하는 이들의 여정은 결코 쉽지 않다. 더욱이 이들을 방해하는 ‘괴도 키드’의 부하 ‘도둑고양이 캐럿’의 장난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데… 코난과 친구들은 과연 무사히 아가사 박사님을 찾을 수 있을까? 흥미진진한 〈세계사 탐정 코난〉 시리즈를 지금 바로 만나 보자.프롤로그 이번 모험의 무대는 바로 여기! 이 책의 등장인물 세계사 시간 여행 안내 FILE.1 투명 인간!? FILE.2 생명의 등불 FILE.3 장사의 재능 FILE.4 서로에 대한 믿음 FILE.5 절대 포기하지 않아! FILE.6 미래의 대상인 마르코 폴로 [코난의 추리 NOTE] 유럽에 아시아를 알린 마르코 폴로는 누구일까? 여행 기간이 무려 24년!? 마르코 폴로의 여정을 살펴보자! 유럽 최고의 상업 도시 베네치아가 번성한 이유를 찾아라! ‘물의 도시’ 베네치아가 가라앉지 않는 까닭은 뭘까? 유니콘이 진짜 있었다!? 《동방견문록》 속 놀라운 내용 황금으로 가득한 아시아!? 마르코 폴로 여행기의 진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세상에 이름을 알린 여행가들! 변화의 바람이 불다!? 미지의 바다로 떠난 모험가들!⋆⋆⋆ 명탐정 코난의 올 컬러 역사 만화 시리즈! ⋆⋆⋆ 《동방견문록》에 담긴 신비로운 모험 이야기! 위대한 여행가의 탄생! 황금의 섬의 비밀! 역사는 가슴 설레는 사건들로 가득하다! 이제부터 코난과 함께 수수께끼와 진실을 좇아 세계사 속 사건 해결에 도전해 보자! 〈명탐정 코난〉의 역사 만화 시리즈 〈세계사 탐정 코난〉 1~6권이 출간되었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학습만화로, 재미와 지식을 모두 보장한다. 시간의 갈라진 틈으로 빠져 행방불명된 아가사 박사님을 찾아 코난과 친구들이 과거로 떠나는 모험 이야기가 펼쳐지는 가운데, 장별로 구성된 ‘추리 NOTE’ 코너에서는 재밌고 유익한 세계사 지식을 콕콕 짚어내 다양한 시각 자료와 함께 전달한다. 과거로 출동한 시간 여행자들은 ‘지혜의 열매’를 단서로 아가사 박사님을 추적한다. 내비게이션 룸에서 협력하는 코난 일행은 시간 여행자들과 ‘스마트 통신기’를 이용해 시시각각 연락을 주고받으며 협력한다. 시간 여행자들이 떨어진 세계사의 한 장면 속에는 하나같이 풀어야 할 난제들이 있다. 역사 속 사건도 해결해야 하고 ‘지혜의 열매’를 찾아 아가사 박사님도 구출해야 하는 이들의 여정은 결코 쉽지 않다. 더욱이 이들을 방해하는 ‘괴도 키드’의 부하 ‘도둑고양이 캐럿’의 장난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데… 코난과 친구들은 과연 무사히 아가사 박사님을 찾을 수 있을까? 흥미진진한 〈세계사 탐정 코난〉 시리즈를 지금 바로 만나 보자! 코난과 시간 여행자들의 좌충우돌 세계사 모험! 사라진 아가사 박사님은 대체 어디에? 세계 최고의 미스터리 만화/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스핀오프 〈세계사 탐정 코난〉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 학습만화로 만들어진 이 시리즈는 〈명탐정 코난〉의 명성 그대로 흥미진진한 추리 스토리와 함께 알차고 유익한 세계사 지식을 제공한다. 여름방학 어느 날, 아가사 박사님이 ‘지혜의 열매’를 찾으러 여행하다가 시간의 틈에 빠져 과거로 사라진다. 내비게이션 룸에서 ‘역사의 신’에게 사건의 전말을 들은 코난과 소년 탐정단은 아가사 박사님을 찾기 위해 시간 여행자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과거에 도착한 시간 여행자 친구들은 그 시대에 살던 사람들을 만나고 미스터리 가득한 사건에 휘말린다. 사건을 파헤치며 점점 진실에 다가가는 이들 앞에 방해 세력이 나타나 어둠의 손길을 뻗치는데… 코난은 과연 무사히 아가사 박사님을 구출할 수 있을까? 유럽인을 매혹한 향신료, 후추! 후추의 가치는 금과 같았다고!? 12일간의 시간 여행 네 번째 행선지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이다. 시간 여행자 미즈키, 와카즈키 형제 그리고 햄스터 몬지로는 아가사 박사가 있는 곳을 알려 주는 ‘지혜의 열매’를 찾아 1267년 베네치아 근처 숲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우연히 ‘기적의 열매’를 구하고 있는 소년 마르코 폴로를 만난다. 마르코 폴로가 찾는 ‘기적의 열매’는 얼굴이 있는 열매라고 한다. 그 열매를 ‘지혜의 열매’임을 알아챈 미즈키, 와카즈키 형제와 햄스터 몬지로는 마르코 폴로와 함께 길을 떠난다. 우여곡절 끝에 ‘기적의 열매’를 파는 동쪽 끝 마을에 도착하지만, 금화 3개가 부족한 상황! 하지만 마르코 폴로는 좌절하지 않고, 상인 정신을 발휘해 물물 교환을 시작한다. 물건의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팔 사람과 살 사람을 연결해 주는 상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마르코 폴로는 기름 먹인 종이 한 장을 여러 차례 물물 교환한 끝에 결국 후추 세 덩이를 손에 넣는다. 함께라면 산길도, 빗길도 무섭지 않다! 시간 안에 ‘기적의 열매’를 가지고 돌아가라! 물물 교환으로 얻은 후추 덕에 간신히 ‘기적의 열매’를 얻게 된 마르코 폴로. 미즈키와 와카즈키 형제는 ‘기적의 열매’가 자신들이 찾는 ‘지혜의 열매’인지 확인을 부탁하지만, 의심 많고 남을 믿지 않는 마르코 폴로는 이를 거절한다. 하지만 시간 여행자에게 포기란 없다! 마르코 폴로를 뒤따라가기로 한 시간 여행자들은 산속 동굴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한다. 매정하게 떠난 줄 알았던 마르코 폴로와 동굴에서 함께 밤을 지새는 그때, 그들 앞에 갑자기 독사 무리가 나타난다! 맹렬히 덤비는 독사들을 물리치기 위해 미즈키와 마르코 폴로는 협동 작전을 펼친다. 바로 서로를 믿고 뒤를 맡기는 것! 그러나 그 기세도 잠시, 끊임없이 달려드는 독사 무리에 점점 지쳐 가는데… 그 순간 코난의 도움을 받은 와카즈키가 독사들을 물리친다. 이들 앞에 갑자기 독사 무리가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마르코 폴로는 과연 ‘기적의 열매’를 가지고 무사히 돌아가 어머니를 구할 수 있을까? 신비롭고 이상한 존재들로 가득한 모험의 세계! 믿기 힘든 이야기가 담긴 마르코 폴로의 여행기 《동방견문록》! 〈세계사 탐정 코난〉 4권 《마르코 폴로 미스터리》 편은 아가사 박사를 찾는 시간 여행 속에서 유럽에 아시아를 알린 《동방견문록》의 저자인 마르코 폴로를 다룬다. 그 당시 유럽과 아시아를 누비며 활약했던 다양한 모험가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물론, 대항해 시대 무역에 관한 역사적 지식도 함께 담겨 있다. 마르코 폴로는 약 24년간 아시아를 누비며 보고 경험한 것을 《동방견문록》에 담아냈다. 전설의 동물 유니콘과 중국의 용, 개처럼 생긴 사람, 머리 없는 인간 등이 등장하는 《동방견문록》은 기상천외한 내용으로 당시 유럽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 책은 유럽인들이 신비롭게 여기는 아시아의 문화와 지리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으며, 아시아에 대한 유럽인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15세기 말에 ‘대항해 시대’가 활짝 열리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독자들은 시간 여행 스토리 속에 녹여 낸 역사적 지식들을 ‘코난의 추리 NOTE’ 코너에서 더욱 폭넓고 자세히 익히며 마르코 폴로가 남긴 《동방견문록》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와 책을 둘러싼 논란, 마르코 폴로가 살았던 13세기 베네치아의 흥미로운 역사도 함께 탐험할 수 있다. 또한, 현장 법사와 이븐 바투타와 같은 위대한 여행가들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고등 한국사
한언출판사 / 정세정 (지은이) /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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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출판사
학습참고서
정세정 (지은이)
현장에서 한국사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의 시선에서 학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다양한 의문들을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역사서 겸 자습서다. 교육부의 새 교육 과정을 기준으로 핵심 개념을 설명하고 있으며, 질문만큼 흥미로운 답변을 통해 기록 이전 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를 한 권으로 아우를 수 있다.PART 1 기록 이전 시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무엇인가요? 왜 목기 시대는 없을까요? 국가가 생기면 백성들은 행복해질까요? PART 2 고대 삼국 시대의 왕들을 외워야 하나요? 6두품은 왜 불만이 많았을까요? 삼국 중, 어느 나라가 통일을 했으면 좋았을까요? 발해는 우리나라 역사인가요? PART 3 중세 고려는 삼국보다 평등했나요? 고려는 얼마나 평등한 나라였나요? 우리나라는 왜 ‘KOREA’일까요? 국가의 발전에 종교는 왜 필요할까요? PART 4 근세 왜 똑같이 ‘조선’이라고 이름 지었을까요? 국가가 하는 일은 얼마나 많을까요? 세금을 거두는 가장 공평한 방식은 무엇일까요? 성리학은 조선을 이롭게 만들었나요? 임진왜란은 누가 이긴 전쟁인가요? PART 5 근대 왕권은 백성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흥선 대원군의 외교 정책은 실패한 것이었나요? 우리는 나라를 어떻게 지키려 했을까요? 나라를 되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독립 이후엔 어떤 나라를 세우려 했을까요? 태어났는데 친일파 후손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PART 6 현대 6·25 전쟁으로 인한 분단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나요? 남북 통일은 꼭 해야 할까요?예비고등학생들은 한국사를 쉽고 재미있게 미리 배우고! 한국사가 어려운 고등학생들은 기초를 다지며 알맹이만 쏙쏙!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고등 한국사』는 현장에서 한국사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의 시선에서 학생들이 궁금해할 만한 다양한 의문들을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역사서 겸 자습서입니다. 교육부의 새 교육 과정을 기준으로 핵심 개념을 설명하고 있으며, 질문만큼 흥미로운 답변을 통해 기록 이전 시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를 한 권으로 아우를 수 있습니다. 선사 시대는 있는데 왜 목기 시대는 없는지, 고려는 삼국보다 평등했는지, 삼국 시대의 수많은 왕들의 이름을 외워야 하는지, 성리학이 조선을 이롭게 만든 게 맞는지 등 25개의 질문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비 고등학생에게는 앞으로 배울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키워줄 것이고, 한국사의 기초가 부족한 고등학생에게는 각 시대별 중요한 개념과 역사적 사건이 오래 기억에 남아, 내신과 수능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마지막까지 백제를 지키고자 목숨을 버린 이가 계백인데, 김유신이 이끄는 신라군은 황 산벌에서 계백이 이끄는 백제의 결사대를 무너뜨리고 수도인 사비성을 함락했어요(660). 지금도 계백이 마지막으로 싸웠던 곳, 황산벌 근처에는 한국의 청년들이 군 입대를 할 때 훈련을 받는 논산 훈련소가 자리하고 있어요. 군인들이 나라를 지키려는 계백의 정신을 이어 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그곳에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김춘추와 함께 삼국 통일의 또 다른 주역으로 손꼽히는 사람은 바로 김유신이에요. 김춘추가 삼국 통일의 방향을 알려 주었다면, 그 방향으로 길을 만들어 완성한 사람이 바로 김유신이랍니다. _삼국 중, 어느 나라가 통일을 했으면 좋았을까요? 중에서 중학교 2학년 현교는 정부가 얼마나 많은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 보니 새삼 놀랐대요. 그런데 과거에도 국가가 백성들을 위해 해야 할 일들은 정말 많았을 거예요. 조선의 통치 체제를 살펴볼까요? 조선의 중앙 정치 조직은 의정부와 6조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어요. 의정부에서는 재상들이 모여 국가의 중대사를 논의했어요. 6조는 집행 기구로서 각각 맡은 행정 업무를 담당했어요. 고려 시대에는 6부가 있었는데 조선 시대에는 6조가 같은 일을 맡았어요. 이조는 인사관리, 호조는 재정, 예조는 교육과 외교, 병조는 군사와 국방, 형조 는 형벌과 재판 공조는 건축과 토목 공사 등을 담당했어요. 고려나 조선의 나랏일은 이렇듯 크게 6가지로 나누어져 있었던 거예요. _국가가 하는 일은 얼마나 많을까요? 중에서 사실 외세에 대한 흥선 대원군의 강경한 태도는 1868년에 일어난 오페르트 도굴 사건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여요. 미국이 독일 상인 오페르트를 앞세워 통상을 요구했는데, 흥선 대원군이 이를 거절하자 오페르트는 대원군의 아버지인 남연군 묘를 파헤치려고 했어요. 묘에서 남연군의 유골을 꺼내 흥선 대원군과 협상하고자 했던 거예요. 다행히 예산 지역 백성들의 저항으로 오페르트의 시도는 무산되었지만, 이 사건 이후로 조선 사람들이 가진 서양 사람들에 대한 반감은 커질 수밖에 없었어요. _흥선 대원군의 외교 정책은 실패한 것이었나요? 중에서
(테마세계명작 19) 사랑의 학교
두산동아 / 에드몬드 아미치스 글, 옥소정 그림, 남석기 옮김 / 200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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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
명작,문학
에드몬드 아미치스 글, 옥소정 그림, 남석기 옮김
페르보니 선생님과 엔리코, 갈로네들이 펼치는 재미있고 아름다운 학교 생활이 그려진 이야기입니다. 여기 나오는 학교는 보통 학교가 아니에요. 바로 사랑이 넘치며, 친구들끼리 서로 아껴주는 \'사랑의 학교\'이지요. 책 뒤에는 테마에 따라 세계명작들을 모아놓은 \'릴레이 독서 코너\'가 있어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에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통해 스승과 제자의 애정, 친구들과의 우정,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 민족과 국가에 대한 애정을 잘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또한 가난한 아이와 부자집 아이가 모두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훌륭한 사람이란 돈이 아니라 인간성으로 판단된다는 것을 보여 주지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2 (큰글자도서)
미디어창비 / 루이스 캐럴 (지은이), 토베 얀손 (그림), 한애경, 한낙원 (옮긴이) / 2018.03.20
19,000
미디어창비
명작,문학
루이스 캐럴 (지은이), 토베 얀손 (그림), 한애경, 한낙원 (옮긴이)
재미있다! 세계명작 시리즈 3권. 세계적인 명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출간 150주년을 기념하여 창비에서 새롭게 단장한 ‘앨리스’를 선보인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인 문학 작품 중 하나로서, 앨리스가 흰토끼를 따라 토끼 굴에 떨어진 때로부터 꿈에서 깨어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일종의 판타지 문학이다. 이 작품은 1865년부터 지금까지 150년간 세계 곳곳에서 50개국 이상의 언어로 읽혔으며, 1920년대부터 문학비평가와 학자 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꾸준히 연구되고 있다. 아울러 영화나 TV 드라마, 뮤지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각색되기도 했다. 이번 판본은 국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번역본인 故 한낙원 선생의 번역을 영문학자인 딸 한애경 교수가 정성껏 손질해 펴내는 것이어서 ‘앨리스’를 아껴 온 수많은 독자에게 더욱 뜻깊다. ‘무민’ 시리즈로 널리 사랑받은 토베 얀손이 재해석한 개성 있는 일러스트가 읽는 기쁨을 더한다.미치광이 다과회여왕의 크로케 경기장가짜 거북 이야기바닷가재 카드리유누가 파이를 훔쳤나?앨리스의 증언옮긴이의 말‘재미있다! 세계명작’ 3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큰글자도서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대표적인 문학 작품 중 하나로서, 앨리스가 흰토끼를 따라 토끼 굴에 떨어진 때로부터 꿈에서 깨어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일종의 판타지 문학이다. 이 작품은 1865년부터 지금까지 150년간 세계 곳곳에서 50개국 이상의 언어로 읽혔으며, 1920년대부터 문학비평가와 학자 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꾸준히 연구되고 있다. 아울러 영화나 TV 드라마, 뮤지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각색되기도 했다. 이번 판본은 국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번역본인 故 한낙원 선생의 번역을 영문학자인 딸 한애경 교수가 정성껏 손질해 펴내는 것이어서 ‘앨리스’를 아껴 온 수많은 독자에게 더욱 뜻깊다. ‘무민’ 시리즈로 널리 사랑받은 토베 얀손이 재해석한 개성 있는 일러스트가 읽는 기쁨을 더한다. 문장의 유려함을 살리면서도 적확한 번역 1960년대에 잡지 『학원』에 연재한 『금성 탐험대』 등을 통해 한국 과학소설의 개척자로 익히 알려진 故 한낙원 선생은 쥘 베른의 『바다 밑 2만 리』, H.G. 웰스의 『우주 전쟁』 등을 국내에 소개한 탁월한 안목의 번역가이기도 했다. 그중에서도 그가 1962년 계몽사 전집으로 펴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현재 국내에 실물로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판본이다. 한낙원 선생의 딸인 영문학자 한애경 교수는 스스로 창작 활동을 하기도 했던 아버지의 번역을 “한국어의 유려함과 앞뒤 문맥을 고려하여 번역 자체가 하나의 독자적인 작품이 되도록”(「옮긴이의 말」 212면) 각별히 신경 쓴 번역이었노라 회고한다. 한 교수는 한국어로도 자연스럽게 읽히는 가독성을 지닌 원 번역의 빼어난 장점을 살리면서도, 연구자로서 의역보다 더 정확히 원전의 의미를 살릴 수 있는 표현을 찾고자 주의를 기울였다. 작가인 아버지의 문장 감각을 영문학자인 딸이 꼼꼼히 살펴 정성껏 손질한 새 번역은 어린 시절 읽었던 ‘앨리스’에 대한 향수를 되찾고 싶은 어른에게도, 원작의 숨결을 더 가까이 느끼고 싶은 젊은 세대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색다른 감수성의 현대적인 일러스트 창비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무민’ 시리즈로 널리 사랑받은 토베 얀손의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독자들에게 또 한 번 큰 기쁨을 안긴다. 1966년 핀란드에서 첫 선을 보인 토베 얀손의 ‘앨리스’는 특유의 신비로운 감성이 녹아 있는 표현으로 전 세계 ‘앨리스’ 애독자들에게 주목을 받아 왔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정식 출간되는 토베 얀손 그림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이제까지의 ‘앨리스’와는 전혀 다른 신선한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섬세한 흑백 선과 세련된 색감을 넘나드는 그림은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큼 우아하다. 무엇보다 예쁜 원피스와 단정한 구두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독립적인 소녀의 모습으로 그려진 토베 얀손의 ‘앨리스’는 전통적인 존 테니얼, 아서 래컴 등의 그림과는 차별되는,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앨리스’의 초상이라 할 만하다. 캐릭터 표현뿐 아니라 종래의 기묘한 묘사를 넘어서, 고독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로 재창조된 ‘이상한 나라’는 토베 얀손의 독창적인 상상력과 표현력에 대한 독자들의 오랜 기대에 값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간 여러 책과 영화 등으로 낯익은 작품이지만, 토베 얀손의 일러스트와 함께 다시 읽는 경험은 ‘앨리스’의 숨겨진 매력을 새로이 발굴할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감동, 평생을 간직할 특별한 선물 ‘재미있다! 세계명작’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까지 전 세대가 두루 즐길 수 있는 걸작들을 한데 모은 ‘재미있다! 세계명작’은 시대와 국경을 넘나들며 우리 어린이들에게 좋은 읽을거리를 전하려 애써 온 창비아동문고에서 오랜 세월 끊임없는 사랑받아 온 명작만을 가려 뽑았다. 톨스토이, 루이스 캐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등의 대표작을 이종진, 현기영, 故 장영희 등 내로라하는 역자들이 꼼꼼하게 옮겼음은 물론, 최신 표기법을 반영한 편집과 공들인 디자인으로 더욱 내실을 기했다. 묵직한 고전부터 모험 동화, 판타지, 현대적인 작품까지 알뜰하게 꾸린 다채로운 목록은 각양각색의 독자들이 흡족하게 반길 만하다. 독자들의 추억이 담긴 기존 창비아동문고 개정판과 더불어, 출간 15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같은 신간은 목록을 한결 돋보이게 한다. ‘재미있다! 세계명작’은 목록 선정과 번역, 편집과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로운 감수성으로 단장한 명작 시리즈다. 처음 읽는 어린이에게도, 다시 읽는 어른에게도 놓칠 수 없는 명작 읽기의 기쁨을 선사할 책들로 자신 있게 내어놓는다.
곤충의 몸무게를 재 볼까?
한림출판사 / 요시타니 아키노리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 2019.03.13
15,000원 ⟶
13,500원
(10% off)
한림출판사
자연,과학
요시타니 아키노리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한림 지식그림책 시리즈. 대학에서 곤충학을 전공하고 평소 곤충에 관심이 있어 곤충 전문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린 곤충 그림책이다. 일반적인 곤충 도감과 달리 이 책은 곤충의 무게를 중심으로 다룬다. 작가는 ‘특별한 전자저울’이라 불리는 정밀한 저울로 곤충의 몸무게를 재기 시작한다. ‘곤충의 몸무게를 잰다고?’ 다소 엉뚱한 생각일수도 있지만 작가는 곤충의 몸무게 측정을 위해 꾸준한 시도를 한다. 사실 곤충의 몸무게를 측정하는 것은 꽤 힘들다. 날개가 있는 곤충은 날아다니기 십상이고, 작은 곤충은 너무 작고 가볍다. 전자저울은 예민하고 정밀도가 높은 기계이기 때문에 사람의 작은 움직임이나 에어컨의 바람에도 반응을 한다. 작가는 정확도를 위해 특별한 전자저울을 쓰면서 온갖 방법으로 곤충의 무게를 측정하였다. 이 책에는 60여 종이 넘는 곤충과 곤충의 몸무게가 나온다. 우리나라에 없는 특별한 곤충들도 만날 수 있다. 저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곤충의 무게를 여러 가지 사물과 비교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자유롭게 비교하며 읽다 보면 아이들도 어느새 훌륭한 관찰자가 되어 책에 푹 빠질 것이다.곤충도 몸무게가 있을까? 몸집도 성격도 서로 다른 곤충들은 어떻게 해야 몸무게를 잴 수 있을까? 사람과 동물원에 있는 동물의 몸무게 측정은 쉽게 이뤄진다. 곤충의 경우 도감에 크기는 쓰여 있지만 체중에 대한 기록은 찾기가 힘들다. 이 책의 저자는 1만분의 1그램까지 측정이 가능한 전자저울을 사용하여 가까이 있는 곤충의 체중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거기에는 놀랍고 재미있는 결과가 기다리고 있었다. 『곤충의 몸무게를 재 볼까?』를 펼쳐 다양한 곤충과 그들의 몸무게를 만나 보자! 곤충의 무게는 얼마일까? 공원 꽃밭을 날아다니는 나비,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개미, 여름에 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모기 등 우리는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곤충들을 만날 수 있다. 너무 작아서 지나치기 쉬운 곤충들의 무게는 얼마일까? 『곤충의 무게를 재 볼까?』는 대학에서 곤충학을 전공하고 평소 곤충에 관심이 있어 곤충 전문 삽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가 직접 쓰고 그린 곤충 그림책이다. 일반적인 곤충 도감과 달리 이 책은 곤충의 무게를 중심으로 다룬다. 작가는 ‘특별한 전자저울’이라 불리는 정밀한 저울로 곤충의 몸무게를 재기 시작한다. ‘곤충의 몸무게를 잰다고?’ 다소 엉뚱한 생각일수도 있지만 작가는 곤충의 몸무게 측정을 위해 꾸준한 시도를 한다. 사실 곤충의 몸무게를 측정하는 것은 꽤 힘들다. 날개가 있는 곤충은 날아다니기 십상이고, 작은 곤충은 너무 작고 가볍다. 전자저울은 예민하고 정밀도가 높은 기계이기 때문에 사람의 작은 움직임이나 에어컨의 바람에도 반응을 한다. 작가는 정확도를 위해 특별한 전자저울을 쓰면서 온갖 방법으로 곤충의 무게를 측정하였다. 이 책에는 60여 종이 넘는 곤충과 곤충의 몸무게가 나온다. 우리나라에 없는 특별한 곤충들도 만날 수 있다. 저자는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곤충의 무게를 여러 가지 사물과 비교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자유롭게 비교하며 읽다 보면 아이들도 어느새 훌륭한 관찰자가 되어 책에 푹 빠질 것이다. 호기심에서 시작한 관찰과 실험 재미있는 곤충 몸무게의 세계! 언뜻 볼 때는 다 똑같아 보이는 무당벌레도 직접 자로 재어 보면 작은 것과 큰 것의 키 차이가 1.25배나 된다. 또한 몸무게는 2배나 차이가 난다. 메뚜기는 암컷이 수컷보다 5배는 더 무겁고, 조롱박벌은 자기 몸무게의 절반도 넘는 줄베짱이를 사냥감으로 안고 날아가기도 한다. 곤충의 무게를 통해 각자의 생활 방식과 습성에 따라 같은 크기라도 무게 차이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직접 관찰하고 연구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사실을 세밀한 그림과 함께 전해 준다. 지금까지 1,200여 종이 넘는 곤충을 만나고 그들의 몸무게를 재 보았던 저자는 앞으로도 많은 곤충을 만나 보고 싶다고 한다. 아파트에서만 생활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곤충은 낯설고 무서운 대상일 수 있으나 이 책과 함께한다면 조금은 친근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 책의 저자처럼 아이들이 관심을 보이는 일들이 있다면 응원하고 함께해 보는 것은 어떨까? 더불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곤충과 자연에 대해 관심을 갖기를 기대해 본다. '한림지식그림책' 시리즈 어린이들의 작은 호기심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지식그림책 시리즈입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구조 속에 풍부한 지식을 담아 독자에게 친근히 다가갑니다. 다채로운 그림 스타일로 그림책의 맛을 살리고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커다란 발견! 다양한 지식과 이야기로 아이들이 자라납니다.
특급기출 중학 영어 3-1 중간고사 동아 윤정미 (2020년)
동아출판 / 윤정미 (지은이) /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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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10% off)
동아출판
학습참고서
윤정미 (지은이)
동아출판㈜ Middle School English 3(윤정미) 교과서를 공부하는 학생 여러분이 단계별.영역별 반복형 심층 학습을 통해 교과서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적중률 높은 최신 유형 문제로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학교시험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Lesson 01] Follow Your Dream - STEP A: Words / Listen and Talk / Grammar / Reading / 기타 지문 - STEP B: Words / Listen and Talk / Grammar / Reading / 서술형 100% TEST - 내신 적중 모의고사 1~4회 [Lesson 02] Food for the Heart - STEP A: Words / Listen and Talk / Grammar / Reading / 기타 지문 - STEP B: Words / Listen and Talk / Grammar / Reading / 서술형 100% TEST - 내신 적중 모의고사 1~4회 [Lesson 03] Stories of English Words and Expressions - STEP A: Words / Listen and Talk / Grammar / Reading / 기타 지문 - STEP B: Words / Listen and Talk / Grammar / Reading / 서술형 100% TEST - 내신 적중 모의고사 1~4회최신 기출 및 적중률 높은 문제로 내신 완벽 대비! 단계별·영역별 구성을 통한 반복형 심층 학습 STEP A: 핵심 설명 및 연습 문제와 실전 문제 수록 STEP B: 고득점을 위한 고난도·신유형 문제 수록 영역별 실전 서술형 문제 수록 & 서술형 100% TEST 코너 내신 적중 모의고사 4회 수록 제품 특장점 이 책은 동아출판㈜ Middle School English 3(윤정미) 교과서를 공부하는 학생 여러분이 단계별·영역별 반복형 심층 학습을 통해 교과서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적중률 높은 최신 유형 문제로 서술형 평가와 수행평가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학교시험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STEP A: 교과서 완벽 분석 및 실전 연습] 영역별로 교과서 핵심 내용을 학습하고 연습 문제로 실력을 다진 후 실전 TEST로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STEP B: 영역별 고난도 문제로 내신 완벽 대비] 내신 만점을 위한 고득점 TEST 구간으로, 다양한 유형과 난이도의 학교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내신 적중 모의고사: 단계별 4회의 실전 모의고사로 최종 점검] 학교 시험과 유사한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을 기르며, 내신에 최종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NEW 똑똑한 하루 어휘 5단계A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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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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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소리와 글자의 관계를 이해하고 바르게 읽고 쓰는 능력을 키워준다. 맞춤법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 맞춤법 실력을 향상시킨다. 바르고 정확한 어휘 습득은 물론, 뜻을 이해하고 문장에서의 활용을 익힐 수 있으며, 국어,사회,과학 교과 어휘를 수록하여, 어휘 공부로 주요 개념까지 익힐 수 있다. 마인드맵 어휘 학습으로 어휘관계를 한눈에 이해하고, 연상어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 1일 국어>주장 강요/강조, 긍정/부정, 비난/비판, 차이/차별 말이란 야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언중유골/언행일치 2일 생활>음식 채식/소식, 나물/채소, 주식/별식, 장아찌/장조림 산해진미/십시일반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고기는 씹어야 맛을 안다 3일 과학>실험 실험/관찰, 색상/색소, 측정/예측, 가정/가설 물 퍼런 것도 잘 보면 여러 가지라/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지동설/천동설 4일 생활>자세 반듯하다/번듯하다, 거만/자만, 대범하다/소심하다, 의지/고집 꼿꼿하기는 개구리 삼킨 뱀/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 작심삼일/자만자족 5일 사회>가족 혈연/지연, 사육/양육, 친척/일가, 맏이/막내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가까운 남이 일가보다 낫다 부전자전/난형난제 1일 국어>시간 시간/시차, 줄곧/간혹, 세월/시절, 금일/명일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금일 충청도 명일 경상도 시기상조/허송세월 2일 생활>마음 이기적/이타적, 양심/본심, 배짱/숫기, 시샘/심통 비둘기는 콩밭에만 마음이 있다/알을 두고 온 새의 마음 일편단심/견물생심 3일 과학>온도 섭씨/화씨, 가열/발열, 전도/대류, 단열/단열재 불 가져오라는데 물 가져온다/끊는 물에 냉수 부은 것 같다 이열치열/순망치한 4일 생활>병 고뿔/오한, 감염/전염, 발병/투병, 진단/처방 쇠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꿀도 약이면 쓰다 식자우환/동병상련 5일 사회>전쟁 침입/침탈, 전투/전략, 분쟁/논쟁, 휴전/종전 한 번 실수는 병가의 상사/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 임전무퇴/어부지리 1일 국어>성격 성마르다/느긋하다, 조바심/평정심, 경솔하다/신중하다, 빠릿빠릿하다/어리숙하다 쇠귀에 경읽기/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 매어 쓰지는 못한다 뱃심이 좋다/ 뱃속이 검다 2일 생활>식사 숟가락/수저, 껍질/껍데기, 알맹이/알갱이, 밭치다/빻다 첫술에 배부르랴/찬밥 더운밥 가리다 입이 짧다/입이 궁금하다 3일 과학>천체 우주/천체, 행성/항성, 적외선/자외선, 혜성/운석 하늘이 노래지다/하늘을 지붕 삼다 일출삼간/경천동지 4일 생활>만남 마중/배웅, 작별/기별, 우연/필연, 참석/참여 가는 날이 장날/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학수고대/회자정리 5일 사회>나라 건국/건설, 조국/모국, 영토/영해, 주권/인권 사람 나고 돈 났지 돈 나고 사람 났나/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개국 공신/천부 인권 1일 국어>연극 희곡/시나리오, 희극/비극, 공연/상연, 배우/배역 광대 끈 떨어졌다/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 다재다능/재색 겸비 2일 생활>하루 일출/일몰, 정오/자정, 백주/야밤, 칠흑/어슴푸레 해가 서쪽에서 뜨다/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황혼이 깃들다/낮이나 밤이나 3일 과학>용액 용해/용액, 용매/용질, 혼합물/화합물, 분해/분리 소금도 곰팡 난다/소금 먹은 놈이 물켠다 물과 기름/물에 물 탄 것 같다 4일 생활>맛 감칠맛/얕은맛, 알싸하다/씁쓰름하다, 시금털털하다/매콤짭짤하다, 달착지근하다/짭조름하다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부뚜막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고진감래/감탄고토 5일 사회>인구 저출산/고령화, 수도/수도권,산업화/도시화, 인구밀도/인구분표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서울 가서 김 서방 찾기 사람과 산은 멀리서 보는 게 낫다 1) 한글 기초 능력 소리와 글자의 관계를 이해하고 바르게 읽고 쓰는 능력을 키웁니다. 2) 맞춤법 원리 맞춤법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를 통해 맞춤법 실력을 향상시킵니다. 3) 어휘력 향상 바르고 정확한 어휘 습득은 물론,뜻을 이해하고 문장에서의 활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4) 교과 이해 국어,사회,과학 교과 어휘를 수록하여, 어휘 공부로 주요 개념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5) 말의 감각 마인드맵 어휘 학습으로 어휘관계를 한눈에 이해하고, 연상어휘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권장 대상 : 초등 5학년 ~ 초등 6학년, 어휘력을 필요한 초등 4학년 ▶ 해시태그(#) 유사 어휘 퀴즈 학습 ▶ 생활 어휘, 교과 어휘, 한자 어휘 중심 ▶ 속담, 관용어, 사자성어를 중심으로 어휘의 폭을 넓혀 주는, 고학년 어휘 전문 교재
언더커버 로봇
꿈터 / 데이비드 에드먼즈, 버티 프레이저 (지은이), 이은숙 (옮긴이) /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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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데이비드 에드먼즈, 버티 프레이저 (지은이), 이은숙 (옮긴이)
안드로이드 로봇이 주인공으로, 인간 사회에 숨어 든 안드로이드 도티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성장, 인간과 나누는 우정, 인간 존재에 관한 철학적 질문 등이 조화롭게 담겼다. 열두 살 여자아이의 모습을 한 도티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인간과 자연스레 어울리며 생활하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그 과정에서 짜릿한 에피소드와 유쾌한 웃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더불어 인간 본연의 정체성 문제, 감정을 지닌 로봇의 상업화 등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1. 등교 첫날 7 2. 버킹엄가 10번지의 규칙 24 3. 말실수 52 4. 42초 지각 사건 85 5. 화장실 시위와 교칙 위반 96 6. 정학과 해킹 120 7. 베푸는 기술 141 8. 더없는 행복 156 9. 가짜 대 가짜 177 10. 특수 렌즈의 비밀 195 11. 드러난 정체 218 12. 두 명의 도티 234 13. 모두에게 주는 상 270 14. 사느냐 죽느냐 291 도티, 작가들을 만나다! 316“나도 인간이 될 수 있을까?” 인간이 되고 싶은 로봇의 308일간의 비밀 프로젝트! 학교에 수상한 학생이 나타났다. 이름은 도티! 인간인 척 하는 로봇과 인간이 아닌 로봇을 찾아내려는 자들의 숨막히는 대결! 임무를 완수하면 전 세계 최고의 로봇이라는 명예와 엄청난 상금을 받게 되는데... 이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안드로이드 로봇은 이제 공상 과학 소설이나 영화 속에서만 볼 수 있는 먼 미래의 일이 아니다.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 로봇, 집안일을 하는 가사 로봇, 건강을 관리하는 헬스케어 로봇까지, 로봇은 우리 삶 속에 이미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외모와 두뇌가 사람과 비슷한 안드로이드 로봇 개발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고, 미래 과학 시대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과학 기술로 그 실현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이 책 《언더커버 로봇 - 인간 세상에서 살아남기》는 안드로이드 로봇이 주인공으로, 인간 사회에 숨어 든 안드로이드 도티의 흥미진진한 모험과 성장, 인간과 나누는 우정, 인간 존재에 관한 철학적 질문 등이 조화롭게 담긴 수작이다. 열두 살 여자아이의 모습을 한 도티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인간과 자연스레 어울리며 생활하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그 과정에서 짜릿한 에피소드와 유쾌한 웃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더불어 인간 본연의 정체성 문제, 감정을 지닌 로봇의 상업화 등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영화 같은 흥미 만점 이야기 도티는 1년 동안 브루셀 아카데미의 학생으로 생활하면서 모두를 깜빡 속여야 하는 미션을 부여받는다. 이는 이야기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엄청난 긴장감과 스릴을 부여해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몰입시킨다. 또한 학교나 사회가 가진 온갖 모순과 불합리, 불공정을 시크한 안드로이드 도티의 시각에서 지적하고 의아해하는 장면이 나올 때마다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 한편 묵직한 깨달음도 준다. 한마디로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한 재미로 꽉 차 있다. 안드로이드 로봇의 성장 도티는 무려 304일 동안 인간과 함께 생활한 뒤 튜링 테스트의 우승자가 된다. 그 시간 동안 인간과 자연스럽게 상호 작용하는 법을 배우고, 사랑.축복 같은 인간만의 고유한 감정도 경험하고, 선의의 거짓말까지 할 줄 아는 수준에 이른다. 프로그램의 명령어에 따라 행동하는 안드로이드의 본질을 생각하면 도티는 분명 오류투성이지만, 달리 보면 도티는 인간에 점점 더 가까워지는 진보를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인간도 도티처럼 다양한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보다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한다는 점에서 안드로이드와 크게 다르지 않다. ‘나’는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유일한 원본 도티는 자신의 복제품 가짜 도티가 이제껏 쌓아 온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뺏으려 하자, 자신만이 고유한 존재이며 복제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수동적으로 명령을 받던 안드로이드가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는 존재로 성장한 것이다. 이렇게 점점 인간화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부르짖는 도티를 보며 독자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라는 존재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을 것이며, 안드로이드의 상업화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살펴볼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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