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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중학 수학 내신 대비 기출문제집 3-2 기말고사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6.18
9,8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교과서 개념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중단원별 출제 빈도가 높은 대표 유형을 담았다. 대표 유형별 풀이 전략을 함께 파악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전국 중학교 내신 시험을 분석하여 적중률을 높인 기출 예상 문제를 학습할 수 있다.Ⅵ. 원의 성질 2. 원주각 3. 원주각의 활용 Ⅶ. 통계 1. 대푯값과 산포도 2. 상관관계 [부록] 실전 모의고사(3회) 최종 마무리 50제 정답과 풀이전국 중학교 기출문제를 완벽 분석한 시험 대비 적중 문항 수록 『중학 수학 내신 대비 기출문제집』 3학년 2학기 체계적으로 정리된 교과서 개념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복습하고, 중단원별 출제 빈도가 높은 대표 유형을 담았습니다. 대표 유형별 풀이 전략을 함께 파악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전국 중학교 내신 시험을 분석하여 적중률을 높인 기출 예상 문제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중단원별 틀리기 쉬운 유형은 쌍둥이 문제를 다시 한 번 풀어보고 서술형으로 자주 출제되는 문제는 예제의 빈칸을 채우며 풀이 과정을 서술하는 방법을 연습하여 내신에서 중요한 고난도와 서술형 문제도 집중 연습할 수 있습니다. 고난도와 서술형 문제를 포함한 실전 형식 테스트를 2회 구성했습니다. 중단원 학습을 마무리하며 자신이 보완해야 할 부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실제 학교 시험과 동일한 형식으로 구성한 3회분의 모의고사를 통해 충분한 실전 연습으로 가능하고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 50문제로 유형별 문항으로 부족한 개념을 바로 확인하고 학교 시험 준비를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명탐정 셜록 홈스
은하수미디어 / 아서 코넌 도일 원작, 아시베 다쿠 편역, 시로사키 아야 그림, 양수현 옮김, 요코야마 요 / 2017.05.20
6,500원 ⟶ 5,8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명작,문학아서 코넌 도일 원작, 아시베 다쿠 편역, 시로사키 아야 그림, 양수현 옮김, 요코야마 요
시리즈. 이 시리즈는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다. 원작의 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또한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아기자기한 삽화는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이야기 길잡이 사건 1 얼룩무늬 끈 1 겁에 질린 헬렌 2 한밤중의 휘파람 소리 3 로일롯 박사 4 얼룩무늬 끈이 나타났다! 5 악당의 최후 사건 2 여섯 개의 나폴레옹상 1 세 개의 나폴레옹상 2 네 번째 석고상과 살인 사건 3 여섯 개의 나폴레옹상 4 어둠 속에서의 기다림 5 마지막 나폴레옹상 사건 3 노우드의 건축업자 1 살인 누명을 쓰다 2 체포당한 맥팔레인 3 단서 없는 사건 4 피로 물든 지문 5 불이야! 6 뜻밖의 결말 작가와 작품 이야기 작가 연보 왜 세계 명작을 읽을까요? 올바른 독서 방법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소개 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세계 명작 시리즈! 올 컬러 사진 및 애니메이션 풍의 전면 컬러 삽화 이 시리즈는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일본에서 3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 2014년 일본에서 처음 출간된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35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세계 명작을 쉽게 풀어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 전 그림으로 된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시대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한 이번에 출간된 한글판에는 일본판에는 없는 을 본문 뒤에 수록해 올바른 책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줍니다. , , ,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1단계 : 를 읽으며 책 속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아봐요! * 2단계 : 을 재미있게 읽어요! * 3단계 : 책을 다 읽은 뒤 , , , 등 다양한 부록을 통해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요! ▶ 본문 소개 아주 작은 단서도 절대 놓칠 수 없지! 명탐정 셜록 홈스와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한 추리 모험! 사건 1. 얼룩무늬 끈 런던 베이커 거리 221번지에는 명탐정 셜록 홈스와 친구 왓슨이 살고 있어요. 어느 날 아침, 겁에 질린 한 여자가 도움을 청하러 홈스를 찾아왔어요. 죽은 쌍둥이 언니인 줄리아가 지내던 방에서 정체 모를 휘파람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기 때문이에요. 헬렌이 사는 저택에서 매일 밤 무서운 일이 일어나는 것이 분명해요. 홈스는 저택의 비밀을 풀고 헬렌을 구할 수 있을까요? 사건 2. 여섯 개의 나폴레옹상 어느 날, 레스트레이드 경감이 홈스를 찾아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바로 나폴레옹 석고상을 부수고 다니는 사람이 나타났다는 것이었어요. 비싼 물건들은 가만히 두고, 같은 틀로 만든 싸구려 나폴레옹상만 부수고 다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똑같은 나폴레옹상만 찾아 부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건 3. 노우드의 건축업자 조용한 아침, 존 맥팔레인이라는 청년이 방 안으로 뛰어 들어와 홈스에게 도움을 청했어요. 맥팔레인은 노우드의 건축업자인 조너스 올데커를 살해한 범인으로 의심받고 있어요. 하지만 맥팔레인은 억울하다며 자신의 누명을 벗겨 달라고 부탁하지요. 우연히 올데커의 재산을 물려받게 되었지만 자신이 죽이지 않았다는 맥팔레인의 말은 사실일까요? 홈스는 수사를 통해 어떤 증거들을 찾아냈을까요? ≪시리즈 목록≫ 01 빨간 머리 앤 / 루시 모드 몽고메리 02 소공녀 세라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03 작은 아씨들 / 루이자 메이 올컷 04 오즈의 마법사 / 라이먼 프랭크 바움 05 알프스 소녀 하이디 / 요한나 슈피리 0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루이스 캐럴 07 보물섬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08 톰 소여의 모험 / 마크 트웨인 09 걸리버 여행기 / 조너선 스위프트 10 키다리 아저씨 / 진 웹스터 11 플랜더스의 개 / 위다 12 비밀의 화원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13 명탐정 셜록 홈스 / 아서 코난 도일 14 집 없는 아이 / 엑토르 말로 (출간 예정) 15 왕자와 거지 / 마크 트웨인 (출간 예정) (* 계속 출간될 예정입니다.)
왜 국어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
참돌어린이 / 이유라 지음, 정혜원 그림, 곽재용 감수 / 2014.08.29
3,200원 ⟶ 2,880원(10% off)

참돌어린이명작,문학이유라 지음, 정혜원 그림, 곽재용 감수
왜 안 되나요? 시리즈. 모든 의사소통과 학습의 기본이 되는 국어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워서 국어 공부의 재미도 느끼고, 우리말의 소중함도 깨닫게 하는 학습동화이다. 우리가 왜 우리의 말과 글을 소중히 여기고 사용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한글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게 되었으며, 왜 우리에게 그토록 중요하고 특별한 건지 알 수 있다.감수글 PART 1 왜 국어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 1. 모국어가 가장 중요해요 2. 국어를 잘해야 다른 과목도 잘해요 3.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국어가 필요해요 4.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글자예요 5. 한글은 조상이 물려준 소중한 보물이에요 6. 한글은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어요 7. 세계인이 한글을 배우고 있어요 PART 2 국어 공부, 이렇게 하세요 1. 내 국어 실력을 잘 모르겠어요 … 끝말잇기 같은 단어 놀이를 해 봐요 2. 내 의견을 조리 있게 말할 수 없어요 …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요 3.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요 … 국어 단어장을 만들어요 4. 긴 글은 이해하기 어려워요 … 독서 감상문을 써 봐요 5. 머릿속 생각을 글로 표현하기 어려워요 … 동시를 써 봐요 6. 맞춤법이 자꾸 틀려요 … 쉬운 맞춤법과 문법부터 공부해요 부록 엄마 아빠가 읽어요 1. 바르고 고운 말을 쓰도록 도와주세요 2. 함께 책을 읽어 주세요 3. 일주일에 한 번 가족회의를 하세요 4. 가족 간에 편지를 주고받으세요 5.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6. 아이의 단어를 바로잡아 주세요 7. 아이와 국어 공부 계획을 세워 보세요국어 공부를 왜 해야 하나요? 우리말을 할 줄 알고, 읽고 쓸 줄만 알면 되는 것 아닌가요? 여러분은 국어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매일 사용하니깐, 굳이 따로 공부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과목으로 생각하진 않나요? 많은 어린이가 국어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그 중요성에 대해 잘 모르고 있어요. 한글을 배우고 나면 국어 공부를 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을 하는 데 큰 불편은 없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국어는 의사소통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자 모든 학습의 기본이에요. 국어 실력이 좋아야 책을 읽거나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내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고, 다른 과목을 공부할 때도 어려움 없이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거랍니다. 모든 의사소통과 학습의 기본이 되는 국어! 이 책을 통해 국어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워서 국어 공부의 재미도 느끼고, 우리말의 소중함도 깨달아 보세요. 우리의 말과 글은 소중한 거예요! 한글이 탄생한 지도 벌써 560여 년이 지났어요. 우리의 글인 한글은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과학적인 글자로 그 가치가 매우 높지요. 하지만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의 말과 글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요. 대화를 할 때면 비속어나 유행어, 신조어 등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고 있고, 글을 쓸 때면 맞춤법도 제대로 쓰지 못해 소리 나는 대로 적어 버리기도 하고요. 하지만 한 나라의 언어는 그 나라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한 거예요. 특히 우리의 국어인 한글은 24개의 자음과 모음으로 대부분의 소리를 모두 표현할 수 있는 대단한 문자이지요. 세계의 여러 언어학자들이 최고라고 인정하는, 이미 그 우수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글자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중요한 물건은 소중히 여기고 보존하려 하듯이, 우리의 언어인 국어 또한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하는 거예요. 《왜 국어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는 우리가 왜 우리의 말과 글을 소중히 여기고 사용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요. 한글이 어떠한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게 되었으며, 왜 우리에게 그토록 중요하고 특별한 건지, 이 책을 통해 재미있는 여러 이야기들과 함께 즐겁게 배워 보세요. 국어는 모든 학습의 기본이에요! 국어는 우리가 태어나면서부터 배워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있는 언어예요. 그러다 보니 국어 공부의 필요성에 대해선 잘 못 느끼고, 영어나 수학 등 다른 과목 공부를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어요. 국어 공부를 하라고 하면 “국어 공부를 왜 해야 해요? 공부해야 할 다른 과목들이 얼마나 많은데요!”라고 말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지요. 하지만 국어는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것으로, 어떠한 과목보다 제일 중요하답니다. 고학년이 될수록 문장은 간단해지고 쓰이는 용어는 어려워지는데, 국어 실력이 부족하게 되면 그러한 문장들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고 시험을 봐도 뜻을 알지 못해 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게 되기 때문이에요. 차곡차곡 쌓인 국어 실력이 바탕이 되어 줘야 다른 공부도 잘할 수 있게 되는 거랍니다. 《왜 국어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는 이렇듯 모든 학습의 기본이 되는 국어 공부의 중요성과 함께, 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도 알려 주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국어를 잘 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된 국어 공부법을 배워 보세요. 국어 공부, 제대로 된 방법으로 시작하세요! 영어 공부를 할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우리는 사전을 찾아 그 단어의 뜻을 알아보지요? 그런데 국어 공부를 할 때는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사전을 찾아보지 않고 넘어가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앞뒤 문장의 문맥이나 단어에서 오는 느낌으로 그 단어를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공부 방법이에요. 영어 공부를 할 때처럼 국어도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사전을 찾아 그 뜻을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 국어 실력이 늘 수 있는 거랍니다. 국어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은 이뿐만이 아니에요. 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외우기 위해 단어 놀이를 하거나 국어 단어장을 만들어 본다든지, 머릿속 생각을 쉽게 글로 표현하기 위해 동시를 써 본다든지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답니다. 국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더 다양한 국어 공부법을 알고 싶나요? 그렇다면 《왜 국어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를 읽어 보세요. 책에서 알려 주는 신 나는 국어 공부 방법을 통해 여러분의 국어 실력이 한층 더 향상될 거예요. 사실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나쁜 일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우리말과 우리글의 소중함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진정한 한국 사람이라 할 수는 없을 거예요. 우리말과 우리글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친구가 우리의 전통문화를 제대로 알 리가 없으니까요.- '모국어가 가장 중요해요' 중에서 ‘이번 시험에는 단어의 뜻이 헷갈리는 문제가 왜 이렇게 많지?’ 한 과목, 한 과목 시험을 볼 때마다 진우의 표정은 점점 어두워졌어요. 문제가 짧고 숫자가 많은 수학은 차라리 쉬웠어요. 하지만 과학이나 바른 생활의 경우에는 문제의 뜻조차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국어를 잘해야 다른 과목도 잘해요' 중에서
과자 괴물전
책과콩나무 / 유순희 지음, 이영림 그림 /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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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명작,문학유순희 지음, 이영림 그림
책콩 저학년 시리즈 3권. 「지우개 따먹기 법칙」이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유순희 작가의 창작동화로, 하루 종일 과자를 먹을 수 있다는 과자 괴물의 말에 속에 땅속 나라로 가게 된 금동이가 기지를 발휘하여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우리의 고전 「토끼전」을 차용한 쉬우면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이다. 날마다 과자를 먹고 싶은 금동이와 아빠 병을 고치기 위해 금동이를 속여 땅속 나라로 데려가려는 과자 괴물 사이에 속고 속이는 한판 승부는 순식간에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다. 또한 몸에 좋지 않은 과자를 어떻게든 먹이지 않으려는 금동이네 엄마 아빠와, 부모님의 맞벌이로 인해 애정 결핍을 과자로 해결하려는 금동이 은동이 간의 과자를 둘러싼 줄다리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과자 괴물의 탄생 ...7 별사탕을 건드리지 마 ...28 과자 괴물의 침 ...41 어두운 옷장에서 ...54 과자 나라 ...64 별사탕 만드는 법 ...74 요술 맛 ...100 작가의 말 ...118“땅속 나라에선 날마다 밥 대신 과자를 먹는다고?” “병든 아빠를 고치려면 네 가슴에 있는 별사탕이 꼭 필요해” -교과서에 수록된 『지우개 따먹기 법칙』, 유순희 작가의 새로운 저학년동화! -날마다 과자를 먹고 싶은 금동이와 아빠 병을 고치려는 과자 괴물 간의 한판 승부! -우리의 고전 『토끼전』을 차용한 쉬우면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 책콩 저학년 시리즈 3권인 『과자 괴물전』은 하루 종일 과자를 먹을 수 있다는 과자 괴물의 말에 속에 땅속 나라로 가게 된 금동이가 기지를 발휘하여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저학년동화입니다. 이 작품은 『지우개 따먹기 법칙』(푸른책들, 2011)이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유순희 작가의 새로운 저학년동화로, 날마다 과자를 먹고 싶은 금동이와 아빠 병을 고치기 위해 금동이를 속여 땅속 나라로 데려가려는 과자 괴물 사이에 속고 속이는 한판 승부는 순식간에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또한 몸에 좋지 않은 과자를 어떻게든 먹이지 않으려는 금동이네 엄마 아빠와, 부모님의 맞벌이로 인해 애정 결핍을 과자로 해결하려는 금동이 은동이 간의 과자를 둘러싼 줄다리기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유순희 작가는 이 작품에서 우리 고전인 『토끼전』의 스토리를 적극적으로 빌려와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책읽기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까지 쉽고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금동이 아빠는 자신이 만든 과자 괴물을 요리조리 살펴보았어. 볼수록 마음에 쏙 들었지. 금동이네 엄마 아빠는 맞벌이 부부였단다. 작년부터 엄마까지 회사에 나가다 보니 간식을 해 줄 시간이 없었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일주일에 한 번씩 과자집에 과자를 넣어 두었단다. 그런데 금동이와 은동이가 밤 소쿠리에 생쥐 드나들듯 과자를 까먹는 거야. 엄마 아빠는 아이들이 과자를 많이 먹어서 몸이 나빠질까 봐 무척 걱정을 했어. 그러다가 두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아무래도 과자집을 없애야겠다.”그러자 금동이와 은동이가 절대로 안 된다며 펄쩍펄쩍 뛰는 거야.“안 돼! 우리 집에는 텔레비전도 없고, 컴퓨터에는 비밀번호를 걸어놔서 게임도 못 하잖아. 과자 먹는 재미까지 없애면 어떡해!” 새끼 괴물은 아빠 생각이 간절하게 났어. 새끼 괴물이 별사탕을 찾기 위해 여기까지 온 건 순전히 아빠 괴물 때문이었거든. (……) 그런데 북쪽 땅끝 마을에서 살던 할머니가 새끼 괴물네 집으로 오다가 그만 지진이 나서 죽고 말았단다. 할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아빠 괴물은 커다란 충격을 받았어. 아빠는 먹지도 자지도 않고 눈물만 흘렸어. 병에 좋다는 온갖 약을 썼지만 소용없었어. 새끼 괴물은 의원을 찾아가 다른 약을 달라고 했어. 그런데 약은 주지 않고 고개만 절레절레 젓는 거야. 여태껏 지켜보니 슬픔이 너무 깊어서 생긴 병 같다는 거야. 그건 약을 먹어서 낫는 병이 아니라고 했지. (……) 새끼 괴물은 결심했어. 별사탕을 구해다 아빠한테 주어야겠다고 말이지. 새끼 괴물은 별사탕을 구해 오겠다는 편지를 남겨 놓고 몰래 땅 밖으로 나갔어. 그런데 어디에서 별사탕을 찾아야 할지 몰라 헤매다가 이곳까지 오게 된 거야.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이선주 (지은이), 국민지 (그림) /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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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이선주 (지은이), 국민지 (그림)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수상 작가 이선주의 작품이다. 지방 소도시, 십오 층짜리 복도식 아파트에 사는 열두 살 남자아이 ‘태구’는 남다른 관찰력과 예리한 추리력으로 이웃들을 살피고 걱정한다. 그리고 이 일련의 과정을 통해 태구는 나름대로 인생의 진리와 묘미를 간파해 나간다. 그렇게 아주 조금씩 성장하는 태구의 모습은 독자로 하여금 가까이에 있지만 곧잘 잊어버리고 마는 이웃이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이 작품은 태구의 입을 빌려 결손 가정, 여성의 경력 단절, 노인 고독사 등과 같은 사회 문제들을 담담하게 담아낸다. 신문 기사나 뉴스 속보가 아닌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배경 안에서 등장하는 문제들은 바로 나의, 우리 가족의, 내 이웃의 이야기다. 무엇보다 이선주 작가 특유의 위트 있고 유머러스한 상황 설정과 대사 말맛은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성큼 끌어들인다. 작품 속 웃음 포인트들은 과장되거나 억지스럽지 않다. 우리 역시 한 번쯤 겪어 본 일상, 감정 들이기 때문이다. 공감을 바탕으로 한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가 보여 주는 유쾌함은 책 읽는 재미 그 자체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의 삽화는 그간 다양한 장르를 통해 독특하고 개성 있는 일러스트를 선보여 온 국민지 화가가 맡았다. 태구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의 표정과 행동 들을 익살맞고 능청스럽게 그려냈다. 또한, 태구가 하루하루 크고 작은 사건들을 겪으며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는 감정들을 넓게 확장한 화면 구성 등으로 표현하여 독자들에게도 깊은 여운과 감응을 남긴다.프롤로그 발소리의 비밀 오래된 된장찌개 나는 생각보다 똑똑하지 않다 내 인생 첫 여름휴가 나를 걱정하는 아이 에필로그 작가의 말 추천의 말_우리는 이웃들이 필요하다“나는 관찰하는 게 아니라 걱정하는 거야.” 열두 살 태구의 눈은 언제나 이웃들을 향해 있다! 매일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조금씩 다른 우리 가족, 우리 동네, 우리 이웃 이야기 우리에겐 나를 바라봐 주고 나를 발견해 주는 이웃이 필요하다. 그들은 거창하게 포장된 내가 아닌, 그냥 일상을 살아가는 나를 볼 수 있는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어제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아저씨와 키가 훌쩍 커 버린 일 층 아이와 인사할 틈도 안 주고 사라져 버리는 옆집 할아버지가 어쩐지 좀 궁금해진다. _김선정(동화작가)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는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수상 작가 이선주의 작품이다. 지방 소도시, 십오 층짜리 복도식 아파트에 사는 열두 살 남자아이 ‘태구’는 남다른 관찰력과 예리한 추리력으로 이웃들을 살피고 걱정한다. 그리고 이 일련의 과정을 통해 태구는 나름대로 인생의 진리와 묘미를 간파해 나간다. 그렇게 아주 조금씩 성장하는 태구의 모습은 독자로 하여금 가까이에 있지만 곧잘 잊어버리고 마는 이웃이라는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이 작품은 태구의 입을 빌려 결손 가정, 여성의 경력 단절, 노인 고독사 등과 같은 사회 문제들을 담담하게 담아낸다. 신문 기사나 뉴스 속보가 아닌 일상적이고 현실적인 배경 안에서 등장하는 문제들은 바로 나의, 우리 가족의, 내 이웃의 이야기다. 무엇보다 이선주 작가 특유의 위트 있고 유머러스한 상황 설정과 대사 말맛은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성큼 끌어들인다. 작품 속 웃음 포인트들은 과장되거나 억지스럽지 않다. 우리 역시 한 번쯤 겪어 본 일상, 감정 들이기 때문이다. 공감을 바탕으로 한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가 보여 주는 유쾌함은 책 읽는 재미 그 자체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의 삽화는 그간 다양한 장르를 통해 독특하고 개성 있는 일러스트를 선보여 온 국민지 화가가 맡았다. 태구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의 표정과 행동 들을 익살맞고 능청스럽게 그려냈다. 또한, 태구가 하루하루 크고 작은 사건들을 겪으며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는 감정들을 넓게 확장한 화면 구성 등으로 표현하여 독자들에게도 깊은 여운과 감응을 남긴다. ●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수상 작가 이선주가 그리는 열두 살 태구의 일상 청소년소설 《창밖의 아이들》로 제5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선주 작가는 그간 그림책, 동화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여러 작품을 펴냈다. 작가의 작품들은 크게 두 갈래로 나누어 볼 수 있겠다. 한쪽에는 《그냥, 베티》, 《열여섯의 타이밍》 등처럼 아이들이 처한 상황과 문제를 차분한 어조와 진지한 시선으로 다룬 작품, 다른 한쪽에는 <맹탐정 고민 상담소> 시리즈처럼 통통 튀는 유머와 장르적 재미를 통해 독자들의 흥미와 시선을 사로잡는 작품. 그런 의미에서, 이번 신작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는 이 두 갈래의 교차점에 서 있는 작품이다. 탄탄한 문장력과 맛깔스러운 대사로 독자들에게 시도 때도 없이 웃음을 선사하지만, 그 아래에는 결손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만이 가지는 결핍과 외로움이 깔려 있다. 결핍과 외로움은 아이를 성장시킨다. 어딘지 모르게 쓸쓸한 주인공 태구의 뒷모습을 따라 이 아이의 언저리에 놓인, 피식 웃음이 새어 나오는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 독자들도 함께 한 뼘씩 자라 있을 것이다. 우리 할머니는 내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걸 못마땅하게 여긴다. 엄마 사랑을 못 받고 자라서 그런 거라나. 나는 그 말을 들을 때면 일부러 슬픈 표정을 지으며 할머니에게 손을 내민다. 이럴 때가 아니면 용돈을 못 받기 때문이다. 할머니는 쯧쯧, 혀를 차면서 지갑에서 천 원짜리 몇 장을 꺼내 준다. 내가 유독 연기를 잘한 날에는 천 원짜리가 아니라 오천 원짜리가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만 원짜리는 나오지 않는다. / (...) 엄마 없이 자라는 슬픔을 그렇게 걱정하면서도 지갑에서 만 원 이상을 꺼내 주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엄마 없이 자라는 슬픔은 적어도 만 원은 된다고 본다. _본문 중에서 “내가 생각해도 난 좀 똑똑하다니까.” / “아침부터 뭔 헛소리여. 얼른 학교 갈 준비나 혀.” / (...) 역시 우리 할머니는 누가 자기 자랑하는 꼴을 못 본다. 그게 자기 손자일지라도. _본문 중에서 나는 할아버지가 어디에 갔는지, 왜 안 돌아오는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나는 이것만 신경 쓸 수 없는 몸이다. 공적인 삶이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 그런 의미에서 학교 수업을 엄청 집중해서 듣진 않았다. 공적인 삶에 너무 에너지를 빼앗기면 안 되니까……. _본문 중에서 ● 일상적인 배경과 생생한 캐릭터로 직조한 현실감 100% 옴니버스 동화 전국에 태풍이 강타하거나 돼지 콜레라가 번져 나갈 때도 뉴스에서 잘 볼 수 없는, 혹시 사람들이 잊은 게 아닐까 싶은 도시. 바로 그 도시에 내가 살고 있고, 내 이웃들이 살고 있다. _본문 중에서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는 한 작은 소도시의 복도식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담아낸 옴니버스 동화다. 쇠락해 가는 지방 소도시, 십오 층짜리 오래된 복도식 아파트. 주인공이자 화자인 열두 살 소년 ‘태구’를 둘러싼 공간은 너무도 현실적이다. 그뿐만 아니라 걱정된다는 핑계를 대며 이웃들을 험담하기 좋아하는 할머니나 말수가 적지만 야구 경기를 볼 때면 화르륵 열을 올리는 아빠의 모습 역시 낯설지 않다. 현실적인 배경, 내 주변에 있는 이들을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한 생생한 캐릭터를 바탕으로 서사를 탄탄히 다지면서도, 결손 가정, 여성의 경력 단절, 노인 고독사 등의 사회 문제들을 담담하고 차분하게 담아낸다. 그간 쉽게 외면하고 모른 척해 왔던 문제들 앞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 이야기 속 태구의 말처럼 ‘뉴스에서도 잘’ 다뤄지지 않고, ‘혹시 사람들이 잊은 게 아닐까 싶’지만, 사실 이 문제들은 먼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지근거리에서 일어나는 나와, 내 가족과, 내 이웃의 이야기라는 사실을 이 작품은 전하고 있다. ● 이웃을 향한 관심과 애정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태구의 시선 “형도 심심하잖아. 그래서 사람들 관찰하는 거잖아.” / “나는 관찰하는 게 아니라 걱정하는 거야.” _본문 중에서 《태구는 이웃들이 궁금하다》의 중심 키워드는 ‘관심’과 ‘걱정’이다. 우리의 주인공 태구는 이웃들에게 관심이 많다. 이웃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살피고, 무슨 변화가 생겼는지 시간을 들여 지켜본다. 할머니는 그런 태구를 보며 ‘엄마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서’ 그런 거라고 안타까워하지만, 오히려 그 안타까운 마음을 용돈 받을 기회로 삼을 만큼 태구는 조금 영악하기도 하다. 이런 태구의 관찰력과 추리력을 가동시키는 가장 큰 힘은 ‘이웃을 향한 관심과 애정’이다. 그리고 이 힘으로 세상을, 가족을, 삶을,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배운다. 슬프지 않아도 누군가의 죽음을 애도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가지고 있던 어떤 확고한 생각은 편견일 수 있음을, 다른 이들을 걱정하는 마음은 사실 나의 외로움을 가리키고 있음을 배우며 태구는 조금씩 자라난다. ● 일러스트레이터 국민지가 담아낸 일상의 단면들 동화뿐만 아니라, 어린이 논픽션, 청소년 교양서, 에세이 등 여러 장르를 통해 다양하고 개성 있는 일러스트를 선보여 온 국민지 화가는 태구의 하루하루를 다채롭고 밀도 있는 삽화로 담았다. 화가 특유의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화폭은 태구의 표정과 행동은 물론이고, 입체적인 감정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이야기를 더욱더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복도식 아파트, 동네 편의점, 놀이터 등 모두에게 익숙한 공간과 배경을 세심하게 연출하여 독자들의 이입을 돕는다. 화가의 새로운 작품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도, 화가의 그림을 처음 만나는 독자들의 마음도 충분히 만족시켜 줄 것이다.
강성태의 저절로 어휘력 3
미래엔아이세움 / 이정은 (글), 강신영 (그림), 공신닷컴, 강성태 (기획) / 2022.09.30
13,500원 ⟶ 12,150원(10% off)

미래엔아이세움논술,철학이정은 (글), 강신영 (그림), 공신닷컴, 강성태 (기획)
어휘력과 문해력을 길러 주는 어휘 학습 만화 시리즈이다. 무화과(無花果 : 꽃이 없는 과일)라는 단어처럼, 우리가 사용하는 수많은 단어들은 한자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한자의 뜻을 이해하면 처음 보는 단어도 쉽게 의미를 유추하고 이해할 수 있다. 3권에서는 ‘불 화(火)’, ‘글월 문(文)’ 등 8급, 7급 한자들을 통해 초등 교과목에서 주로 접하는 어휘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롤로그 어반삼이 된 아이들 1장 불 화(火) “활활 타는 장작불” 2장 한가지 동(同) “다 함께 동시에!” 3장 글월 문(文) “양팔을 벌린 사람” 요기조기 숨은그림찾기 4장 올 래(내)(來) “하늘에서 온 보리” 5장 평평할 평(平) “평평하고 고르게~!” 6장 스스로 자(自) “자유를 느껴 봐!” 구석구석 다른 그림 찾기 정답 및 풀이어휘를 알면 문해력이 저절로! ‘공부의 신’ 강성태의 어휘력 학습 만화 최근 문장의 의미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의미로 이해하는 학생들의 숫자가 크게 늘어났다는 소식이 미디어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짤막한 글과 디지털 콘텐츠에 주로 노출되면서, 충분한 어휘력과 문해력을 갖추지 못한 것이지요. 어휘의 의미를 파악하는 ‘어휘력’과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은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는 학습 능력입니다. 그래서 어휘력과 문해력이 저하되면 학업 능력에도 자연스레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강성태의 저절로 어휘력》은 어휘력과 문해력을 길러 주는 어휘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무화과(無花果 : 꽃이 없는 과일)라는 단어처럼, 우리가 사용하는 수많은 단어들은 한자를 토대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한자의 뜻을 이해하면 처음 보는 단어도 쉽게 의미를 유추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3권에서는 ‘불 화(火)’, ‘글월 문(文)’ 등 8급, 7급 한자들을 통해 초등 교과목에서 주로 접하는 어휘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한자와 함께 재미있게 놀다 보면 저절로 늘어나는 어휘력! 공신 강성태 쌤과 함께 어휘 공부를 재미있게 시작해 보세요! 한자어와 함께 하는 어휘 학습의 장점 √ 한자어를 매개로 여러 단어를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다. √ 처음 보는 단어도 그 의미를 추론할 수 있게 된다. √ 한자로 구성된 중국어 일본어 학습에 도움이 된다. √ 글자 하나하나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도 배울 수 있다. √ 모든 과목의 기본이 되는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 초등 교과 속 어휘도 만나 볼 수 있어요! 과학 4-2 4. 화산과 지진 수학 5-2 6. 평균과 가능성 1. 재미있는 학습 만화 어휘력 빵점 삼총사 ‘어빵삼’으로 불리던 민, 소리, 워드는 어휘력 문제를 반 정도는 맞힐 수 있는 실력으로 성장합니다. 하지만 100점을 향해서는 아직 갈 길이 멀기에, 이번에도 세 친구는 공신 쌤과 공원, 바닷가 등 여러 장소를 누비며 열심히 공부하지요. 만화 속에서 이들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어휘를 익혀 보세요. 2. 공신의 족집게 정리 만화를 통해 익힌 어휘들은 공신 쌤이 다시 한 번 콕 집어 족집게처럼 정리해 줍니다. 이해를 돕는 사진과 함께 배운 어휘들을 되새길 수 있어요. 또 이 어휘들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한자의 어원과 풍부한 상식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지요! 3. 퀴즈와 다양한 활동 한자 따라 쓰기, 선으로 연결하기, 가로세로 퀴즈, 빈칸 채우기 등 어휘력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했습니다. 반복되는 어휘 학습으로 실력을 탄탄히 다진 후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 쉬어 가는 페이지도 즐겨 보아요. 4. 저절로 어휘 맵 《강성태의 저절로 어휘력》 시리즈에서 제공하는 공신 쌤만의 특별 학습법! 어휘 마인드 맵을 통해 관련된 어휘들을 자연스럽게 연상해 보면서 어휘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어요. 책과 함께 들어 있는 나만의 어휘 맵을 직접 채워 보면 더욱 효과가 크답니다!
굿바이 마이 프렌드
양철북 / 오리하라 미토 지음, 홍성민 옮김, 전미화 그림 / 20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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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명작,문학오리하라 미토 지음, 홍성민 옮김, 전미화 그림
불안정하고 불완전한 시기, 친구와의 우정과 친구의 부재를 맞닥뜨린 아이들의 심리와 행동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장과 속도감 있는 구성을 통해 흡입력 있게 완성해 낸 작품이다.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우정과 친구를 향한 순수한 마음을 잘 보여 주고 있어서, 초등 고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소년소설로, 중학교 1학년 생활국어 교과서에 ‘우정’을 주제로 한 코너에 이 책이 소개되기도 했다. 열두 살, 네 남자아이는 한 아이의 외갓집에서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여름방학을 보낸다. 별이 강처럼 흐르는 밤하늘 아래서 다음 해에 다시 같은 장소에 와서 전설의 물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자고 굳게 약속한다. 하지만 6학년이 되면서 각자의 사정이 생기고, 약속은 지켜지지 못한다. 그러던 중, 홀로 전설의 물을 찾아 모험을 떠난 친구가 죽음을 맞게 되면서 남은 세 친구는 친구를 잃은 상실감과 동시에 죄책감을 갖게 되고, 친구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른의 도움을 받지 않고 이전 해에 했던 여행을 다시 한 번 되풀이한다. 공부에 치여, 집안 형편 때문에, 괴롭히는 친구 때문에 약속을 지키지 못했던 세 아이는 갖은 고생 끝에 산에 오르고, 그곳에서 친구가 남긴 마지막 선물을 찾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사춘기의 길목에서 움츠려 있던 세 아이에게 ‘가장 친한 친구’의 죽음이 남긴 선물은 영원한 우정이었다! 유년기와 청소년기 중간쯤 되는 어정쩡한 나이 열두 살. 나와 가족이 전부였던 아이의 일상이 점차 세상을 향해 바뀌면서 세상으로 여행을 시작하는 첫 마음이 드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 또래 아이들은 막연한 설렘과 두려움을 지닌 채 친구와의 우정을 생각하고, 미래의 나에 대해 꿈을 꾸기도 한다. 열두 살 아이들에게 맨 처음이자 가장 소중한 세상은 친구가 아닐까? 《굿바이 마이 프렌드》는 불안정하고 불완전한 시기, 친구와의 우정과 친구의 부재를 맞닥뜨린 아이들의 심리와 행동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문장과 속도감 있는 구성을 통해 흡입력 있게 완성해 낸 작품이다. 아직 세상에 물들지 않은 아이들은 어떤 변수나 위험을 생각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우정을 위해 힘차게 앞을 향해 나아간다. 때론 위험에 빠져 좌절하기도 하지만 그들은 끝끝내 포기하지 않고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여행을 계속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발을 내딛는 아이들의 우정과 친구를 향한 순수한 마음을 잘 보여 주고 있어서, 초등 고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소년소설로, 중학교 1학년 생활국어 교과서에 ‘우정’을 주제로 한 코너에 이 책이 소개되기도 했다. [출판사 리뷰] 열두 살, 네 남자아이는 한 아이의 외갓집에서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여름방학을 보낸다. 별이 강처럼 흐르는 밤하늘 아래서 다음 해에 다시 같은 장소에 와서 전설의 물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자고 굳게 약속한다. 하지만 6학년이 되면서 각자의 사정이 생기고, 약속은 지켜지지 못한다. 그러던 중, 홀로 전설의 물을 찾아 모험을 떠난 친구가 죽음을 맞게 되면서 남은 세 친구는 친구를 잃은 상실감과 동시에 죄책감을 갖게 되고, 친구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른의 도움을 받지 않고 이전 해에 했던 여행을 다시 한 번 되풀이한다. 공부에 치여, 집안 형편 때문에, 괴롭히는 친구 때문에 약속을 지키지 못했던 세 아이는 갖은 고생 끝에 산에 오르고, 그곳에서 친구가 남긴 마지막 선물을 찾으며 우정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는 소원을 빈다. 열두 살, 피보다 진한 우정을 느끼는 때… 10년 만에 다듬어진 글과 새로운 그림으로 다시 태어나다 2004년 처음 출간된 이래 꾸준히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굿바이 마이 프렌드》가 10년 만에 양철북에서 새롭게 다시 태어났다. 다시금 꼼꼼히 번역을 살피고, 전미화 씨의 새 그림을 입혔다. 2004년 출간 당시 ‘친구의 죽음’이라는 다소 낯설고 불편한 소재임에도 흡입력 있는 이야기의 전개와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생생한 캐릭터를 통해 풀어낸 이야기가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굿바이 마이 프렌드》는 ‘가장 친한 친구’ 다케루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죄책감을 느낀 세 아이, 쇼타와 아쓰시, 노부가 친구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신들만의 여행을 떠나 영원한 우정을 맹세하는 이야기이다. 친구와의 마지막 약속이었던 ‘소원을 들어주는 전설의 물’을 찾아 떠나는, 어찌 보면 황당한 여행일 수도 있지만 세 아이는 ‘우정’을 위해 긴 기차 여행을 하고 높은 산에 오른다. 험한 산속에서 몸이 약한 노부가 산에서 굴러 떨어져서 다치기도 하지만 죽은 친구가 남긴 마지막 선물을 만난 세 아이는 갖은 고생 끝에 전설의 물 ‘천명수’를 찾아낸다. 물을 마시고 아이들이 빈 소원은 ‘영원한 친구’가 되는 것이었다. 지금 쇼타의 손 안에 있는 것은 텅 빈 페트병이 아니다. 다케루가 전해 준 마지막 선물. 그것은 용기와 살아가는 힘, 그리고 ‘우정’이었다.(129쪽) 열두 살 무렵부터 아이들에게 ‘친구’는 사실 부모보다 더 소중하고 각별한 존재가 되어간다. 부모와 함께하기보다 친구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많은 것을 나누고 싶어 한다. 비록 아이들이 공부에 치여 친구에게 자칫 소홀히 대하기도 하고, 아직까지 또래 사이의 ‘우정’에 대한 의미에 대해 생각조차 못하지만, 이 책을 통해 친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우정이란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될 것이다. 내면의 힘으로 슬픔을 극복하고 훌쩍 성장하는 아이들 가까운 이의 죽음은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다. 더군다나 죽음이라는 것을 아직 많이 경험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죽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은 꼭 필요하다. 《굿바이 마이 프렌드》는 친구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과정을 아이들 내면의 힘과 직접 행동하는 모습을 통해 그림으로써 이 글을 읽는 고학년 독자들이 보다 이야기에 빠져들어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그렸다. ‘가장 친한 친구’ 다케루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쇼타는 며칠 동안 앓기까지 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어딘가에 다케루가 여전히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쇼타는 다케루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쓰시, 노부와 함께 계획을 세워 부모 몰래 엄청난 모험을 떠나지만, 산속에서 죽음을 맞닥뜨리는 경험을 하면서 마음속에 꽁꽁 싸매 두었던 슬픔을 터뜨리고, 마침내 친구의 죽음을 마음속으로 받아들인다. 아이들 내면에 갖고 있는 스스로의 힘으로 슬픔을 극복하는 것이다. 쇼타의 얼굴이 눈물로 뒤범벅된 것을 보고 노부가 눈을 동그랗게 떴지만 쇼타는 눈물을 닦으려 하지 않았다. 실컷 소리 내어 울고 싶었다. 다케루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은 그날부터 마음속에 묻어 왔던 슬픔과 분노를 실컷 토해 내고 싶었다. “다케루, 바보.” 둔탁하게 울리는 천둥소리와 함께 쇼타가 주먹을 쥔 채 소리쳤다.(110-111쪽) 죽음을 인정하고 슬픔을 치유한 아이들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끝내 전설의 물 천명수를 찾아낸다. 그리고 당장 눈앞에 닥친 중학교 입시에 붙게 해 달라거나, 가족들과 함께 살고 싶다거나 하는 그런 것은 스스로의 의지로 이뤄낼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영원한 우정을 갖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빈다. 마침내 아이들은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길에 한 발 내딛게 되는 것이다. 탄산수 같은 청량한 해방감을 맛보다 약속을 지키지 못해 친구가 죽었다는 죄책감을 가진 세 아이는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친구의 죽음이라는 슬픔을 이겨내고 죄책감을 덜어낸다. 바로 어른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기들 스스로 떠나는 비밀스러운 대모험이 그것이다. 아이들은 더 이상 부모님의 뜻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 같은 삶에서 벗어나 자신의 주장을 떳떳이 펼칠 수 있는 하나의 인격체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그 일은 아이들뿐 아니라 엄마들에게도 커다란 변화를 준 듯했다. 부모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했던 아이들이 부모에게 비밀로 하고 먼 시골까지 여행을 했다. 게다가 위험한 등산까지 해냈으니 엄마들도 아이들에 대한 생각을 바꿀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아이들에게도 자신의 의지가 있다. 무엇이든 부모의 뜻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이번 일을 통해 어른들도 뼈저리게 느낀 것이 분명했다.(146쪽) 《굿바이 마이 프렌드》는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힘으로 뭔가를 해내고 싶어 하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해방감을 느끼게 해 주는 작품이다. 사춘기의 문턱을 넘는 아이들은 이제 스스로를 아이라고 여기지 않고, 다 컸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에서는 여전히 부모의 통제 아래 놓여 있다. 이런 아이들에게 자기 또래의 아이들이 1박 2일의 엄청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는 대리만족을 게 해 주고, 동시에 주인공들처럼 이제는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 줄 것이다.
I Meet Speaking 2
Happy House(해피하우스) / Sarah Taylor 지음 / 2012.08.01
13,000원 ⟶ 11,700원(10% off)

Happy House(해피하우스)외국어,한자Sarah Taylor 지음
기존의 초등 저학년 대상의 스피킹 교재들과 달리, 단순히 눈에 보이는 현상과 상황에 대한 질문과 답이 아닌, 아이들이 각자 자신의 생각과 느낌, 상황을 다양하게 표현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각 단원의 마무리 학습은 실제로 배운 표현을 각자 사용해보고 기록하고 발표해 보게 함으로써 영어로 말하는 것에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갖게 도와준다.Syllabus How to Use This Book Unit 1 I Want Noodles Unit 2 I’m Happy Unit 3 I’m Good at Cooking Unit 4 It Tastes Sweet Unit 5 What Day Is It Today? Review Ⅰ (Units 1-5) Unit 6 I Get up at Seven O’clock Unit 7 It Is on the Second Floor Unit 8 When Is Your Birthday? Unit 9 It’s on My Desk Unit 10 I’m Going to the Zoo Review Ⅱ (Units 6-10) Word List Stickers활영어 표현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각 영역을 따로 학습하고도 실제 생활 속에서 활용하지 못하는 반쪽 짜리 학습이 아니라, 흥미로운 장치들로 재미있는 반복학습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워 말문이 트이게 합니다. NEAT를 비롯하여 국가인증 시험들이 점차 서술화 되어가고 있고 미국 교과서 등 어린이 교육에서부터 ‘자기 생각과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요하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I Meet Speaking은 기존의 초등 저학년 대상의 스피킹 교재들과 달리, 단순히 눈에 보이는 현상과 상황에 대한 질문과 답이 아닌, 아이들이 각자 자신의 생각과 느낌, 상황을 다양하게 표현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각 단원의 마무리 학습은 실제로 배운 표현을 각자 사용해보고 기록하고 발표해 보게 함으로써 영어로 말하는 것에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갖게 도와줍니다. [시리즈 특징] - 단원 별로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주요어휘와 문장 표현 학습 - Chant, Role-Play, Cartoon 등 다양한 형태로 다양한 상황을 통해 주요표현 반복 학습 - 스티커, 롤플레이, 스피킹, 리스닝 등 다양한 연습 문제 풀이 - 단원 주요표현을 실제 생활에서 활용해보는 Mission을 주고 기록하여 발표하도록 유도 - 스스로 확인 학습할 수 있는 워크북
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베풀었을까?
보물창고 / 황혜진 지음, 여현빈 그림 / 2015.03.05
12,000원 ⟶ 10,800원(10% off)

보물창고인물,위인황혜진 지음, 여현빈 그림
역사 속에 숨겨진 빛나는 이야기들을 발굴해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선사해 온 '역사 보물창고' 시리즈는 각박한 세태를 되돌아보며 우리 선조들의 옛 발자취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고귀한 정신을 찾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마침내 '역사 보물창고'의 세 번째 책 <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베풀었을까?>로 300여 년 동안 대를 이어 가문의 부를 지켜 온 '경주 최 부잣집'의 가족사를 통해 넉넉한 마음을 베푸는 진정한 나눔을 조명할 수 있었다. 조선 시대 중기의 무관 최진립에서부터 해방 이후 대구대학을 설립한 최준에 이르기까지 경주 최 부잣집의 가계를 살피는 일은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에서 더 나아가 타인을 배려하는 진정한 공존이 무엇인지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베풀었을까?>에서는 경주 최 씨 일가의 다양한 일화 외에도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를 권말 부록으로 덧붙여 책의 교양적 가치를 더했다. 높은 사회적 신분에 따른 도덕적 책임을 오롯이 다한 세계 각국의 부자들과 더불어 우리 손으로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방법 역시 만나볼 수 있다.1. 목숨 바쳐 가문과 나라를 지키다 2. 깊은 뜻이 담긴 아버지의 가르침 3. 수확물을 공평히 나누다 4. 벼슬대신 농사를 위해 공부하다 5. 내 것을 아낌없이 나누어라 6. 정정당당한 방법으로 재산을 늘려라 7. 볏섬 속의 구렁이 8. 노스님의 가르침 9. 새로운 중심지로 가문을 옮기다 10. 나라의 독립과 교육을 위해 전 재산을 바치다 11. 최 부잣집 망하다 12. 광복과 함께 이룬 꿈 부록 : 최 부잣집의 숨은 비밀 찾기 1. 최 부잣집의 여섯 가지 가훈 2. 최준과 더불어 독립과 교육의 뜻을 펼친 사람들 3.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명문가 이야기 4.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세계의 부자들 5. 우리 손으로 실천할 수 있는 나눔과 베풂<역사 보물창고> 시리즈 역사 속에 숨겨진 빛나는 이야기들을 발굴해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선사하는 시리즈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 줍니다. ▶ 우리 역사 속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상 <경주 최 부잣집> - ‘갑의 횡포’가 만연하는 사회를 꼬집을 『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베풀었을까?』출간! 갑의 횡포가 연일 화제다. 두 개 이상의 사물 중 하나의 이름을 대신하여 이르는 말인 ‘갑’이 오늘날 부 또는 권력으로 주도권을 거머쥔 사람을 지칭하는 말로 유행처럼 번져 나가면서, 높은 사회적 지위를 영위하는 이들의 횡포가 속속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 100명 중 95명이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갑의 횡포가 심각하다.”라고 대답한 한국언론재단의 설문조사 결과는 한국 사회에서 사회적 우위를 점하는 계층에 속한 구성원들의 도덕성 결여가 어느 수준에 도달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의 ‘기빙 플레지’ 캠페인으로 말미암아 우리나라에서도 잠시 끓어올랐던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갑의 횡포 속에서 희미해지고 있다. 언제라도 갑의 자리에, 또는 을의 자리에 놓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위치에 대한 배려가 희미해진 현대 사회에서 이제 무엇보다 요구되는 것은 세상과 함께하는 참다운 나눔 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역사 속에 숨겨진 빛나는 이야기들을 발굴해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선사해 온 <역사 보물창고> 시리즈는 각박한 세태를 되돌아보며 우리 선조들의 옛 발자취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고귀한 정신을 찾고자 노력했다. 그리고 마침내 <역사 보물창고>의 세 번째 책 『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베풀었을까?』로 300여 년 동안 대를 이어 가문의 부를 지켜 온 ‘경주 최 부잣집’의 가족사를 통해 넉넉한 마음을 베푸는 진정한 나눔을 조명할 수 있었다. 조선 시대 중기의 무관 최진립에서부터 해방 이후 대구대학을 설립한 최준에 이르기까지 경주 최 부잣집의 가계를 살피는 일은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에서 더 나아가 타인을 배려하는 진정한 공존이 무엇인지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베풀었을까?』에서는 경주 최 씨 일가의 다양한 일화 외에도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를 권말 부록으로 덧붙여 책의 교양적 가치를 더했다. 높은 사회적 신분에 따른 도덕적 책임을 오롯이 다한 세계 각국의 부자들과 더불어 우리 손으로 나눔과 베풂을 실천하는 방법 역시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은 역사적 지식과 일반 상식뿐만 아니라 민족적 자긍심도 한 뼘 높아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진짜 부자’가 되었을까? 열두 척의 배로 백여 대가 넘는 왜적의 함대를 격파한 충무공 이순신은 임진왜란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백범 김구 역시 해방 이후 혼란의 대한민국을 자주통일로 이끌기 위해 애쓰며 훌륭한 지도자의 표상으로 오늘날까지 회자되고 있다. 나라를 위해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이들 외에도 역사의 뒤안길에서 묵묵히 우리 민족과 공생하며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온 가문이 있다. 경주 최 부잣집은 양란 이후 큰 흉년이 찾아오자 곳간의 문을 열어 경주뿐 아니라 포항, 영천, 밀양까지 경남 일대 지역 사람들의 주린 배를 채워 주었다. 또한 일제강점기에는 가문의 전 재산을 헐어 상해 임시 정부를 후원했다. 『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베풀었을까?』는 우리 역사상 가장 오랜 시간 동안 만석꾼 가문의 부를 지켜 낸 경주 최 부잣집의 가족사를 통해 최 부잣집이 세대와 시대를 뛰어 넘어 그 명성을 유지하며 세상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었던 비밀을 밝혀낸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섯 명의 최 부자들이 여러 대를 거치며 어떠한 일화와 사건을 통해 근검절약의 가풍을 확립했는지 그 과정을 생동감 넘치는 그림과 함께 담아 흡입력 있는 역사 이야기를 완성시켰다. 목숨을 바쳐 나라와 가문을 지킨 최진립, 곳간의 문을 열어 사방 1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도록 한 최국선, 가문의 전 재산을 헐어 민족을 교육할 대학을 설립한 최준 등 역사와 함께 읽는 최 부잣집의 가족사는 어떤 위대한 영웅이나 위인의 업적을 담은 평전 못지않은 교훈과 감동을 남길 것이다. 겸손과 절제를 바탕으로 ‘진짜 부잣집’으로 각인된 경주 최 부잣집을 둘러싼 역사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나눔과 베풂의 진정한 본보기가 되어 줄 것이다. ▶ 주요 내용 300여 년 동안 대를 이어 가문의 부를 지켜 온 경주 최 부잣집의 가족사를 역사적인 사실과 함께 흥미롭게 풀어냈다. 1592년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최진립은 의병을 일으켜 왜적을 물리치고 무관으로서 벼슬을 얻는다. 그의 셋째 아들 최동량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아버지의 유언을 바탕으로 근검절약하는 최 부잣집 가풍의 토대를 만들었다. 한평생 농사일에 힘쓴 아버지 최동량을 본받아 최국선은 이앙법을 실시하며 큰 수확을 얻어 많은 재산을 축적한다. 또한 마을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나누어 주며 세상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다. 마지막 최 부자인 최준은 안희제와 함께 백산무역주식회사를 운영하며 상해의 독립운동가들을 후원한다. 그러나 일제의 방해로 백산무역주식회사는 문을 닫게 되고, 이후 최준은 민족을 교육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운다. 광복 이후 최준은 마침내 지역 부자들의 도움으로 대구대학을 설립한다. “지금 당장 곳간을 열어 굶주린 이들 모두에게 죽을 쑤어 먹여라.”최국선이 명령했습니다. 단호한 외침이었습니다.“예? 나리, 하지만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을 모두 먹이겠습니까?”하인들은 어리둥절해하며 머뭇거렸습니다. 하지만 최국선은 한 발자국도 물러설 기세가 아니었습니다.“모든 사람들이 굶어 죽을 형편인데 나 혼자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 하겠느냐. 우리만 배불리 먹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금 당장 곳간을 열고 곡식을 꺼내라.” 그때 그의 손에 물컹한 무언가가 잡혔습니다.“악!”최의기는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깜짝 놀란 최의기의 부인이 큰집으로 달려가 가족들을 불러왔습니다. 아버지와 형, 동생은 물론이고 소식을 들은 하인들이 달려와 최의기의 얼굴에 물을 끼얹고 흔들어 깨우자 최의기가 겨우 정신을 차렸습니다. 최의기의 부인에게 자초지종을 들은 가족들은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최의기가 손을 넣었던 가마니에서 팔뚝만큼 굵은 구렁이가 기어 나와 똬리를 틀고 가족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주인공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최형미 지음, 김완진 그림 / 2016.09.05
10,000원 ⟶ 9,000원(10% off)

킨더랜드(킨더주니어)명작,문학최형미 지음, 김완진 그림
세상을 만드는 동화 시리즈. 서로 협력하여 이루어야 하는 공동의 목표가 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한 학급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이를 통해 화합과 축제를 만들어가는 구성원의 자세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축제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축제의 참 의미를 깨닫게 된다. 해마다 매화 축제가 열리는 시기에 한마음 초등학교 학생들은 장기자랑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방송국에서 촬영도 한다고 하니, 기왕이면 반 친구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장기자랑은 합창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서로 의논하여 곡의 선정부터 각자 불러야 할 파트를 정하였지만, 연습이 계속될수록 크고 작은 의견 충돌을 갖게 되는데….지은이의 말 · 04 방송에 나온다고? · 09 어떤 노래가 좋을까? · 22 네가 뭔데? · 36 다 관두면 될 거 아냐! · 48 진짜 축제의 주인공은? · 62 우리 모두가 주인공! · 76 사회가 쏙쏙 ? 모두가 함께 만드는 축제 · 88합창 연습이 계속될수록 커지는 불협화음, 누구의 목소리 때문일까요? - 함께 이루고 노력하는 과정을 배우는 이야기 해마다 매화 축제가 열리는 시기에 한마음 초등학교 학생들은 장기자랑을 선보입니다. 이번 축제는 방송국에서 촬영도 한다고 하니, 기왕이면 반 친구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장기자랑은 합창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서로 의논하여 곡의 선정부터 각자 불러야 할 파트를 정하였지만, 연습이 계속될수록 크고 작은 의견 충돌을 갖게 됩니다. 늘 조용하기만 했던 민철이는 지휘를 하는데 충분한 능력을 가졌지만 반 아이들은 자꾸 불만을 갖게 되고, 학급 회장이던 인혜는 민철이가 합창 연습의 중심이 되어 선생님의 칭찬을 독차지하자 왠지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가수가 되는 게 꿈인 은지는 욕심을 내어 독창 파트를 잘해보려고 애쓰지만 자꾸 실수를 하게 되고, 다른 아이들도 합창 연습이 쉽지 않습니다. 모두 잘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의 마음속에서는 불협화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아무 문제도 일어날 것 같지 않았던 합창 연습이 이렇게 된 것은 왜일까요? 서로 협력하여 이루어야 하는 공동의 목표가 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한 학급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고 있는 《우리 모두 주인공》을 통해 화합과 축제를 만들어가는 구성원의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모두를 하나로 만드는 축제 속으로! 축제는 농사가 잘 되기를 기원하거나 수확의 기쁨과 고마움을 나누기 위해 시작되었다 전해집니다. 뿐만 아니라 종교나 문화에 기원을 두고 있는 축제들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는 이유는 함께 모여 나누고, 즐기기 위해서였고, 이는 함께 사는 사회, 공동체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가면 축제’나 중국의 ‘춘절’처럼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그 나라를 대표하는 축제들을 보냅니다. 우리나라 역시 각 지역마다 즐거운 축제들이 있는데, 그 가지 수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소개한 것만 해도 400여 가지라고 합니다. 각 지역 특산물에 관한 축제도 있고, 민속놀이나 문화 행사를 위한 축제도 있습니다. 이런 축제들을 만들어 함께 즐기고 기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 사회적인 관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축제를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축제의 참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
엄마의 바보상자
청개구리 / 오한나 지음, 장효원 그림 / 2015.06.07
9,500원 ⟶ 8,550원(10% off)

청개구리동요,동시오한나 지음, 장효원 그림
시 읽는 어린이 시리즈 64권. 약하고 여린 존재에게 따뜻한 손을 내미는 동시집이다. 저자는 특히나 인간의 이기심으로 훼손되는 자연물을 화자로 등장시켜 세상을 대하는 올바른 시각을 가지도록 촉구하거나, 따뜻한 관계 맺기를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을 추구한다.제1부 소원 비행기 기준 / 궁금하다 / 통·1 / 통·2 / 학교 종의 노랫소리 / 겉과 속 / 눈물 팝니다 비둘기의 반성문 / 소원 비행기 / 찬밥 / 그러지 마 / 쉼표와 마침표 제2부 우물쭈물 별 이어달리기 / 더 큰자손 / 억울해요 / 숲에 가면 / 가짜 꽃과 진짜 꽃 우물쭈물 별 / 구름 먹기 / 외로운 소나무 / 심장 / 인기 스타 / 삼촌별 제3부 엄마의 바보상자 조각 / 엄마의 바리상자 / 거미줄 / 함박눈처럼 / 나누기 / 냄새 기억하고 있다가 / 들숨 날숨 / 그 아이 / 녹음기 / 알 제4부 입꼬리 맘꼬리 입꼬리 맘꼬리 / 물건과 친구 / 끓는점 / 덕분에 / 이름이 / 입체 사진 / 큰 점 상상해 봐 / 함께 / 꼬리 물기 / 삼키고 있다가 / 눈물을 참으면 / 심심해2006년 『화백문학』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온 오한나 동시인의 첫 동시집 『엄마의 바보상자』가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박두순 시인은 해설에서 “오 시인은 살아가는 터나 어려운 이웃, 자연의 힘, 건강한 가정과 밝은 사회, 맑은 마음, 더불어 사는 삶 등에 관심이 퍽 많”다면서 “이런 가치들을 시 속에 담아내려고 무척 힘을 기울였”다고 밝히고 있다. 이 동시집을 실제로 읽어보면 박두순 시인의 말이 포장이나 과언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아프리카에서 뼈와 살이 붙은 채/굶어 죽어 가고 있는 아이 기사를 보고도/눈물 안 나오는 사람// 헤어진 가족 몇십 년 만에 만나 끌어안고/펑펑 우는 광경을 보고도/눈물 안 나오는 사람// 가시고기가 먹지도 자지도 않고 보살피다가/끝내 몸까지 새끼에게 내어 주는 것을 보고도/눈물 안 나오는 사람// 눈물을 돌려 드립니다/인공 눈물 세 개에 이천 원/가까운 약국에 있습니다. ―「눈물 팝니다」 전문 「눈물 팝니다」는 다른 이의 상처에 무감각해진 현대인을 비판하는 작품이다. 아프리카에서 굶어 죽어 가는 아이의 기사를 보면서, 헤어진 가족을 겨우 만나 끌어안고 펑펑 우는 장면을 보면서, 새끼에게 모든 걸 내주고 죽는 가시고기를 보면서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처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눈물이다. 눈물은 자극이나 감동에 의해 분비된다. 그렇기에 시인은 ‘눈물 안 나오는 사람’을 자신과 관련이 없다면 주변에 무슨 일이 벌어져도 아무런 자극이나 감동을 받지 못하는 ‘무감각 병’에 걸렸다고 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작품에서의 눈물은 두 가지 기능을 갖고 있다. 하나는 앞서 말했듯이 어떠한 자극이나 감동도 받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척도이고, 또 하나는 정화의 기능이다. 화자는 눈물을 돌려 줄 테니 가까운 약국으로 가라고 말한다. 언뜻 들으면 억지로 가짜 눈물이라도 흘리라는 것 같지만, 실은 너무 오랫동안 눈물을 흘린 적 없어서 딱딱하게 굳어버린 눈(마음)을 정화하고 다시 촉촉하게 적셔지도록 하자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눈물 한 방울 흘리지 못해서 약국에서 구입해야 함을 비꼬는 것으로도 들린다. 「비둘기의 반성문」「찬밥」「그러지 마」「억울해요」와 같은 작품에서도 어려운 이웃이나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뚜렷한 주제의식을 보인다· 그렇다고 오한나 시인이 비판적인 작품만을 창작한 것은 아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사물과 다른 존재들을 바라보는 동시들도 넉넉하게 수록되어 있다. 특히나 건강한 가정을 그려낸 작품이 다수다. 표제작인 「엄마의 바보상자」는 ‘텔레비전=바보상자’라는 흔한 설정을 끌고 와 전혀 다른 의미로 재해석해내었다. 많이 보면 바보가 되는 텔레비전처럼, 자녀라는 바보상자만을 바라보는 엄마는 ‘딸 바보’ ‘아들 바보’가 되었다는 줄거리가 포근하고 따뜻하게 펼쳐진다. 또한 사춘기인 오빠와 언니를 이해하고 기다려주는 가족의 모습도 드러나 있다. ‘눈물통’과 ‘웃음통’으로 사춘기의 특성을 정확하게 집어낸 「통 . 1」과 」「통 . 2」, “형의 속도 겉 따라 차츰차츰 여물”기를 기다려주는 할아버지와 그 말을 귀담아듣고 있는 나의 모습이 드러난 「겉과 속」은 모두에게 공감을 얻을 만한 이야기들이다· 종이 소리 지르는 거 봤니/종이 야단치는 거 봤니/종은 그저 부드러운 목소리로/노래를 불러서// 운동장에서/와글와글 바글바글/놀던 아이들을/한꺼번에 모아들이지. ―「학교 종의 노랫소리」 전문 오한나 동시인의 작품세계는 「학교 종의 노랫소리」를 닮았다. 호들갑스럽지도, 야단스럽지도 않지만 “그저 부드러운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서” 독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시인은 “아이들을 한꺼번에 모아들이”고, 무슨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걸까? 당장이라도 『엄마의 바보상자』 책장을 넘겨 시인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1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Mr.sun 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2.01.01
14,000원 ⟶ 12,600원(10% off)

oldstairs(올드스테어즈)자연,과학Mr.sun 어학연구소 (지은이)
공부는 크크 시리즈. 세포는 정확히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할까? 적과 싸우는 면역세포는 무슨 수를 써서 우리 몸을 지켜낼까? 바이러스와 세균은 도대체 왜 인간의 몸을 탐낼까?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세포와 세균과 바이러스란 무엇인지, 어떠한 관계이며 무슨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인간과 미생물의 유사성을 발견하고 진취적인 사고와 창의력을 기를 수도 있다. 장기화한 코로나19 팬더믹 속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덤이다.1. 알고 있었니? 세포의 존재! …4 - short interview 01 사람 편 2. 생김새의 비밀을 풀어줄게, 나는 세포! …12 - short interview 02 세포 편 3. 세포는 공장? …19 - short interview 03 세포 편2 4. 벽과 문과 간판을 맡고 있어요! 세포막! …24 - short interview 04 세포막 편 5. 세포 속의 모든 것, 세포질! …29 - short interview 05 세포질 편 6. 세포 속의 발전소, 미토콘드리아! …33 - short interview 06 세포 편3 7. 설계도를 품은 통제실, 세포핵! …40 - short interview 07 세포핵 편 8. 세포 속 특수요원, RNA! …45 - short interview 08 rRNA 편 9. 제품을 만들어내요! 리보솜과 세포질그물! …50 - short interview 09 리보솜 편 10. 과로하고 있어요, 골지체 우체국! …55 - short interview 10 세포질그물 편 11. 세포 속을 깨끗하게, 청소부 리소좀! …60 - short interview 11 리소좀 편 12. 물질 교환하는 세포들! …67 - short interview 12 물질 편 13. 세포, 성장하다! …73 - short interview 13 세포 성장 편 14. 세포가 아프다? 질병! …84 - short interview 14 사람 편2 15. 세포는 왜 아플까? …88 - short interview 15 질병 편 16. 세포, 적응하다! …93 - short interview 16 신혼부부 편 17. 세포의 덩치가 커졌다고요? 비대로군요! …98 - short interview 17 비대 편 18. 세포의 수가 늘어났다뇨? 아하! 증식! …103 - short interview 18 사마귀 편 19. 어쩌다 이렇게 됐어? 위축! …108 - short interview 19 세포소기관 편 20.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 화생! …119 21. 세포의 손상, 그리고 죽음 1 …125 - short interview 20 손상된 세포 편 22. 세포의 손상, 그리고 죽음 2 …129 - short interview 21 사망 세포 편 23. 신생물, 암! …143 - short interview 22 암세포 편 24. 우리 몸을 지켜줘요, 면역! …152 25. 그런데 면역에도 종류가 있어요! …160 26. 면역반응의 특징! …170 - short interview 23 철수 편 27. 우리 몸인데 우리 몸이 아닌 것? 면역특혜지역! …185 - short interview 24 작아서 보이지 않는 것들 편전 세계를 마비시킨 코로나바이러스, 대장 속에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대장균, 우리 몸의 세포처럼 너무 작아서 맨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사실 우리의 몸과 관련된 모든 일은 그런 작은 것들에 의해서 결정되고 진행됩니다. 생각, 행동, 감각, 질병 모든 게 말이죠. 근래의 코로나19도 코로나바이러스와 세포의 상호작용에 따른 결과이고, 비감염자에의 전파 또한 면역세포의 면역반응에 의한 결과입니다. 바이러스나 세균 따위의 병원체를 잘 알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포와의 관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세포는 정확히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할까요? 적과 싸우는 면역세포는 무슨 수를 써서 우리 몸을 지켜낼까요? 바이러스와 세균은 도대체 왜 인간의 몸을 탐낼까요? 또, 어떻게 면역세포를 이겨내고 병을 일으킬 수 있었던 걸까요?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세포와 세균과 바이러스란 무엇인지, 어떠한 관계이며 무슨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를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인간과 미생물의 유사성을 발견하고 진취적인 사고와 창의력을 기를 수도 있겠죠. 장기화한 코로나19 팬더믹 속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덤입니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6
가람어린이 / 타냐 슈테브너 (지은이), 코마가타 (그림), 박여명 (옮긴이) / 2022.10.30
15,000원 ⟶ 13,50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타냐 슈테브너 (지은이), 코마가타 (그림), 박여명 (옮긴이)
2007년 독일에서 첫 작품이 출간된 이후 10만 권이 넘게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킨 시리즈로,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 출판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코끼리를 구해 줘!'는 2008년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인 골든북 상을 수상하였다. 이 책의 주인공 릴리에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바로 동물들과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릴리는 동물들에게는 인기가 많지만, 다른 아이들과는 친하게 지낼 수가 없다. 이상한 아이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서 특별한 능력을 감추려고 안간힘을 쓰기 때문이다. 6권 '아기 판다의 엄마를 찾아 줘!'에서는 어미에게 버림받고 건강이 나빠진 아기 판다에게 새로운 엄마를 찾아 주려 애쓰는 릴리와 예사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등장인물 1 가을 방학 2 캥거루 킬리에 3 버림받은 아기 판다 4 추플링겐 동물원 5 물건을 훔치는 원숭이 6 아기 판다, 쿠우 7 한밤중의 구조 활동 8 새로운 엄마 찾기 9 캥거루 우리에서 보낸 하룻밤 10 추플링겐 동물원의 그림 원장 11 혼란스러운 릴리네 정원 12 남들과 다를 뿐이야 13 엄마의 눈물 14 예사야의 소원 15 깜짝 선물2008년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 골든북 수상작!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여섯 번째 이야기! 태어나자마자 엄마에게 버림받은 아기 판다! 아기 판다의 엄마가 되어 줄 동물을 찾아라! 옆 마을 동물원에서 태어난 아기 판다 쿠우! 하지만 숨소리가 이상하다는 이유로 태어나자마자 어미 판다에게 버림받아 혼자가 되고 만다. 사랑을 받지 못한 아기 판다는 날이 갈수록 쇠약해지고, 그 소식을 들은 릴리와 예사야는 아기 판다의 엄마가 되어 줄 아주 특별한 동물을 찾아가는데……. 외로운 아기 판다의 엄마 찾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 학교에서는 수줍은 외톨이지만 동물들에겐 인기 짱, 릴리와 동물들이 나누는 특별한 우정 이야기! “남들과 다르다는 건 아주 특별한 거야. 그건 나쁜 게 아니라 아름다운 거야.” 신기한 힘을 가진 소녀 릴리와 영재 소년 예사야의 아기 판다 살리기 대작전!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는 2007년 독일에서 첫 작품이 출간된 이후 10만 권이 넘게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킨 시리즈로,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 출판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코끼리를 구해 줘!≫는 2008년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인 골든북 상을 수상하였다. 이 책의 주인공 릴리에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바로 동물들과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릴리는 동물들에게는 인기가 많지만, 다른 아이들과는 친하게 지낼 수가 없다. 이상한 아이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서 특별한 능력을 감추려고 안간힘을 쓰기 때문이다. 6권 ≪아기 판다의 엄마를 찾아 줘!≫에서는 어미에게 버림받고 건강이 나빠진 아기 판다에게 새로운 엄마를 찾아 주려 애쓰는 릴리와 예사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번 ≪아기 판다의 엄마를 찾아 줘!≫에서는 많은 엄마가 등장한다. ‘어머니’라는 존재는 우리 삶에서 절대적인 존재이지만, 여러 가지 사정으로 함께 있지 못하는 경우들도 있다. 이 책에 등장한 어미 판다처럼 새끼를 낳아 키우지 않는 ‘육아 포기’는 어류나 조류, 포유류 등 다양한 동물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실제로 판다들도 새끼가 여럿 태어나면 한 마리만 골라 키우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이렇듯 감당할 수 있는 수만 키우거나, 스트레스로 아예 육아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어미 판다는 숨소리가 이상하다는 이유로 갓 낳은 새끼를 버린다. 또한 릴리의 엄마는 딸이 남들과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려고 한다. 아이들은 대부분 내가 친구와 다르다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숨기고 싶어 한다. 공동체 생활에서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이번 권에서는 아기 판다를 받아들인 캥거루와, 릴리를 세상에 당당히 공개한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이 나쁘고 감춰야 할 게 아니라, 아주 특별하고 아름다운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현재 열세 권이 나와 있으며 새로운 이야기들이 계속 출간 중이다. 동물들과 우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독자들은 도덕적인 용기, 남과 다른 나, 두려움 극복 등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블루어드벤처 : 톰 소여의 모험
웅진주니어 / 마크 트웨인 지음, M.C.홀 글, 대니얼 스트릭랜드 그림, 최순희 옮김 / 2017.08.25
9,000원 ⟶ 8,1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마크 트웨인 지음, M.C.홀 글, 대니얼 스트릭랜드 그림, 최순희 옮김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 <톰 소여의 모험>은 작가 마크 트웨인이 자신의 소년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이야기는 증기선의 발명으로 사람과 화물의 운송 방식이 바뀌던 1830년대 미시시피강 가 작은 마을에서 시작한다. 작가의 경험이 짙게 투영된 작품인 만큼 독자들은 주인공 톰을 통해 거꾸로 소년 마크 트웨인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아무도 못 말리는 사고뭉치이지만 그 누구보다 모험심이 강한 소년, 하루라도 모험을 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소년이 바로 톰이다. 그리고 마크 트웨인이다. 톰에게 하루하루는 모험의 연속이다. 한밤중 공동묘지에서 살해 현장을 목격하고, 외딴섬에서 해적놀이를 하고, 으슥한 동굴을 탐험하고,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것만이 모험은 아니다. 모험은 틀에 박힌 일상에서 한 걸음 벗어나는 용기다. 톰은 폴리 이모가 내린 페인트칠 벌을 기발한 꾀로 순식간에 해치우고, 좋아하는 여학생 베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주저함 없이 속내를 표현한다. 딱딱한 규칙이나 남들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 톰이 대자연에서 배운 모험의 노하우가 아닐까.1. 곤경에 빠진 톰 2. 묘지의 살인 3. 해적 생활 4. 또다시 곤경에 빠진 톰 5. 보물이다! 6. 실종, 그리고 구출어린이 세계 명작의 영역을 확장하다 세계 명작을 가장 생생하고 알차게 만나는 방법,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책을 멀리하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세계 명작은 가기 싫은 학원만큼이나 부담스럽고 성가신 존재다. 교과서에 등장한다는 이유로, 교양에 필요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은 세계 명작을 자주 접하지만 빈도에 비해 아이들과 세계 명작 간의 거리는 여전히 멀다. 아이들이 접하는 대부분의 세계 명작은 완역 혹은 만화다. 완역은 방대한 분량과 수많은 등장인물, 멀게만 느껴지는 작품 배경으로 독자를 압도해 쉬이 손이 가지 않고, 만화는 원작의 맛과 깊이를 담보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완역의 중압감은 줄이고 원작의 가치를 전할 대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가 탄생하였다. 그래픽 노블은 가벼운 스토리의 만화에 반기를 들며 나타난 장르로, 삽화를 통해 친숙하게 다가가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룬다는 장점이 있다. 총 25권으로 기획된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는 국내에 처음 선보여지는 세계 명작 그래픽 노블이다. 재미와 작품성, 주제 의식을 갖춘 세계 명작을 엄선하여 원작의 방대한 이야기와 그 깊이를 역동적인 화면 구성과 예술적인 이미지로 녹여 내고, 판타지, 모험, SF, 우정으로 주제를 나누어 SF 평론가 박상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 유영진, 아동문학 평론가 원종찬, 동화 작가 송언의 추천을 받았다. 각 권에 작품 배경, 등장인물, 작품 주제, 원작자에 대한 소개를 읽은 후 되뇌어 보고 더 생각해 볼 지점까지 알뜰히 담아 세계 명작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푸른 돛을 올리고 모험의 바다를 항해하라! 색깔별로 골라 읽는 트렌디한 그래픽 노블 두 번째 편, Blue Adventure 여러 세계 명작 가운데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까? ‘초록도마뱀 명작 그래픽 노블’ 시리즈는 판타지, 모험, SF, 우정으로 주제를 분류하고 주제에 따라 네 가지 대표 색을 입혀 각 편의 성격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낸, 트렌디한 그래픽 노블 시리즈이다. 신기하고 놀라운 세계를 여행하는 레드 판타지 편, 영화보다 짜릿한 모험이 펼쳐지는 블루 어드벤처 편,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블랙 SF 편, 용기와 우정이 가득한 그린 버디 편! 독자들은 선호하는 취향에 따라 색깔별로 골라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두 번째로 선보이는 블루 어드벤처 편에서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대표작 <보물섬>을 비롯해, 세계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80일간의 세계 일주>, 추리 소설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셜록 홈스와 바스커빌가의 개> 등 세계 모험 명작 6편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모험의 바다로 떠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뱃머리에 올라 부푼 가슴을 용기로 채워라! 모험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소년의 탄생 <톰 소여의 모험> <톰 소여의 모험>은 작가 마크 트웨인이 자신의 소년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이다. 이야기는 증기선의 발명으로 사람과 화물의 운송 방식이 바뀌던 1830년대 미시시피강 가 작은 마을에서 시작한다. 작가의 경험이 짙게 투영된 작품인 만큼 독자들은 주인공 톰을 통해 거꾸로 소년 마크 트웨인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아무도 못 말리는 사고뭉치이지만 그 누구보다 모험심이 강한 소년, 하루라도 모험을 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소년이 바로 톰이다. 그리고 마크 트웨인이다. 톰에게 하루하루는 모험의 연속이다. 한밤중 공동묘지에서 살해 현장을 목격하고, 외딴섬에서 해적놀이를 하고, 으슥한 동굴을 탐험하고, 숨겨진 보물을 찾는 것만이 모험은 아니다. 모험은 틀에 박힌 일상에서 한 걸음 벗어나는 용기다. 톰은 폴리 이모가 내린 페인트칠 벌을 기발한 꾀로 순식간에 해치우고, 좋아하는 여학생 베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주저함 없이 속내를 표현한다. 딱딱한 규칙이나 남들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 톰이 대자연에서 배운 모험의 노하우가 아닐까.
최고의 하품 나는 맛
책속물고기 / 신채연 (지은이), 임미란 (그림) / 2021.03.25
12,000원 ⟶ 10,800원(10% off)

책속물고기명작,문학신채연 (지은이), 임미란 (그림)
모퉁이책방 시리즈.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 위해 ‘하품’처럼 자연스러운 것들을 억지로 참아야 했던 김마리의 성장 이야기이다. 김마리는 최고의 요리를 만들려고 잠도 제대로 자지 않아서 늘 피곤하다. 그럼에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절대 하품을 하지 않는다. 어릴 적에 하품을 하다가 엄마한테 등짝을 맞았던 사건이 김마리한테는 커다란 상처로 남았기 때문이다. 누구나 마음속에 상처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김마리의 이야기를 통해 상처를 숨기려고만 하지 말고 마주하고 풀어낼 수 있는 용기를 준다. ‘하품 나는 맛’이 김마리가 그동안 숨겨 왔던 상처를 건드렸지만, 결국 김마리가 “할 수 있어! 하면 어때? 해도 괜찮아!”라고 소리치며 마음껏 하품하게끔 만든 것처럼. 상처는 아프고 쓰라리지만, 상처를 이겨 내고 나서야 우리는 진짜로 성장하게 된다.마리킴 분식 김마리로 말하자면 마리의 수상한 행동 그러던 어느 날 대박 이벤트 최고를 찾아라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아이 드디어 찾았다! 다시 찾은 하품◆ 교과연계 초등 국어 3-1> 10. 문학의 향기 초등 국어 3-2> 3. 자신의 경험을 글로 써요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초등 국어 4-1> 5. 내가 만든 이야기 초등 도덕 5> 2. 내 안의 소중한 친구 초등 도덕 6> 1. 내 삶의 주인은 바로 나 마음속 상처를 마주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그 맛, 웃고 울고 다시 웃게 하는 단짠단짠 이야기가 출시되었습니다! 『최고의 하품 나는 맛』은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 위해 ‘하품’처럼 자연스러운 것들을 억지로 참아야 했던 김마리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김마리는 최고의 요리를 만들려고 잠도 제대로 자지 않아서 늘 피곤합니다. 그럼에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절대 하품을 하지 않지요. 어릴 적에 하품을 하다가 엄마한테 등짝을 맞았던 사건이 김마리한테는 커다란 상처로 남았거든요. 누구나 마음속에 상처 하나쯤은 있을 거예요. 이 책은 김마리의 이야기를 통해 상처를 숨기려고만 하지 말고 마주하고 풀어낼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하품 나는 맛’이 김마리가 그동안 숨겨 왔던 상처를 건드렸지만, 결국 김마리가 “할 수 있어! 하면 어때? 해도 괜찮아!”라고 소리치며 마음껏 하품하게끔 만든 것처럼요. 상처는 아프고 쓰라리지만, 상처를 이겨 내고 나서야 우리는 진짜로 성장하게 됩니다.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 위해 힘껏 달려온 김마리를 멈춰 세운 한 줄 음식 평! ‘진짜 하품 나는 맛!’ 이 메모지를 남긴 ‘최고’는 어떤 아이일까요? 마리킴 분식은 맛있기로 유명합니다. 분식집 주인 김마리가 최고의 요리를 위해 날마다 밤낮 가리지 않고 좋은 재료를 찾으러 다니고 모든 음식을 공들여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런 김마리에게 가장 행복한 시간은 바로 칭찬으로 가득한 손님들의 메모지를 읽는 것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한 메모지가 김마리를 혼란에 빠뜨립니다. ‘진짜 하품 나는 맛!’이라고 적혀 있었거든요. ‘하품 나는 맛’이라는 음식 평은 지금껏 최고의 요리사가 되기 위해 달려온 김마리의 인생에 브레이크를 겁니다.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누가 왜 이런 메모지를 남겼는지 궁금한 마음이 더 큽니다. 알고 보니 ‘최고’라는 아이였지 뭐예요. 김마리는 최고에 대해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닙니다. ‘최고 : 되게 바쁜 애. 학원 네 개 이상 다님. 주로 편의점에서 식사. 한 번도 생일 파티 못 감. 소풍 가는 날도 학원 가는 애. 무서운 엄마.’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아이가 김마리의 마음을 찡하게 합니다. 어릴 적 자신의 모습과 최고의 모습이 자꾸만 겹치는 거예요. 김마리는 최고라는 아이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김마리, 정신 차려! 이 중요한 시간에 하품을 하다니!” 분식집 ‘관계자 외 출입 금지’ 문 뒤에 숨겨 왔던 김마리의 트라우마 극복기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쿵쿵 뛰는 일이 있나요? 김마리에게는 ‘하품’이 그렇습니다. 어릴 적 중요한 수업 시간에 하품을 하다가 엄마한테 등짝을 맞았거든요. “김마리, 정신 차려! 이 중요한 시간에 하품을 하다니!” 그 뒤로 김마리는 사람들 앞에서는 절대 하품을 하지 않습니다. 목구멍이 간질거리고 콧구멍이 벌렁거리며 하품이 나올 것 같으면 분식집 ‘관계자 외 출입 금지’라고 적힌 문 뒤에 숨어 버리지요. 마리킴 분식에 찾아오는 아이들은 김마리가 틈만 나면 ‘관계자 외 출입 금지’ 문 뒤로 달려가는 걸 보고 별별 오해를 다 합니다. 그런데 딱 최고는 알아봅니다. 김마리가 숨어서 하품한다는 사실을요. “저랑 똑같아서요.” 최고는 김마리처럼 엄마한테 하품하지 말라고 늘 꾸중을 들었던 거예요. 김마리는 자신의 상처를 알아봐 준 최고 덕분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최고 또한 하품해도 괜찮다는 김마리의 응원 덕분에 자신이 진짜 바라는 꿈을 찾아보기로 합니다. 서로 똑 닮은 어른과 아이는 그렇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합니다. 칭찬을 받아도 칭찬이 고프다면? 최고가 되어도 조바심이 난다면? 마음의 성장이 필요한 세상의 모든 김마리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김마리, 넌 누구의 꿈을 쫓고 있니?’ 김마리는 최고의 분식 요리사입니다. 최고가 되기 위해 어릴 적부터 열심히 노력해 왔지요. 사실 김마리의 꿈은 따로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파이를 만드는 거였지요. 하지만 엄마는 김마리의 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최고의 요리사’로 바꿉니다. 엄마의 꿈은 곧 김마리의 꿈이 됩니다. 과연 김마리는 행복할까요? 김마리는 엄마의 기대와 기준에 맞춰 살다가 자연스럽게 자라지 못한 어른아이입니다. 김마리는 잠도 잘 자지 않고 친구도 만나지 않은 채 언제나 일이 먼저입니다.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이 커서 늘 칭찬이 고프지요. 김마리는 어린 시절 자신과 닮은 아이, 최고를 마주하면서 아픈 과거를 보듬고 다시 ‘행복한 요리사’를 꿈꾸기로 합니다. 이 책은 자기 삶은 자기가 결정하도록 다독입니다. 다른 사람의 꿈을 쫓으며 앞만 보고 달리다 보면 김마리처럼 결국 휘청이게 됩니다. 이제는 옆도 둘러보고 뒤도 돌아보며 자신을 위한 행복을 찾아보아요.
정말이야? 금
명진출판사 / 엘리자베스 라움.백다은 지음, 백다은 옮김, 해럴드 프랫.유소영 감수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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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출판사외국어,한자엘리자베스 라움.백다은 지음, 백다은 옮김, 해럴드 프랫.유소영 감수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신개념 학습 <정말이야 시리즈> 10권. 금이 왜 귀하게 여겨지는지부터 과거 역사 속에서 금이 어떤 역할을 했고, 금과 관련된 어떤 재미있는 전설이 있는지 등 금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생각할 거리로 상식과 사고의 폭을 넓혀준다. 또한, 금과 관련된 영어 단어와 표현을 첨가하여 영어 단어를 배경지식 안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본문에 실린 시원시원한 사진은 어린이들의 눈을 모으고 내용의 이해를 도와준다. 각 챕터 뒤에 ‘Let’s Study English!’ 코너를 구성하여 본문에서 익힌 주요 표현과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회화 표현을 다뤘으며, 본문에 실린 ‘초등 필수 어휘’를 부록으로 모아 단어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어를 무조건 외우는 학습이 아닌, 배경지식 속에서 단어의 쓰임을 알게 하여 자연스럽게 영어를 이해하게 한다. 초등학교 현직 교사가 엄선한 필수 영단어와 표현을 담은 <정말이야?> 시리즈를 통해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쌓아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교과서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다고? 그게 정말이야? 1. 최고의 보물, 금 Gold, the world’s greatest treasure 금을 귀하게 여기는 이유 Why is gold considered so valuable? 금의 순도와 캐럿 Gold purity and karat 2. 역사 속의 금 Gold in history 이집트의 금 Egyptian gold 금으로 만든 돈, 금화 Coins made of real gold 로마의 금 Roman Gold 금을 쫓는 싸움 Fighting over gold 캘리포니아 골드 러시 California Gold Rush 여러 지역의 골드 러시 Other gold rushes 3. 금을 얻기 위한 노력 The effort to get gold 금 찾기 Finding gold 채굴 방법 Ways to mine gold 금광을 두고 벌이는 싸움 Fighting over a gold mine 금광 개발의 문제점 The problem of developing a gold mine 광산 회사의 설득 Persuasion from mining companies 4. 오늘날 금의 쓰임 The many uses of gold today 금화를 대신하는 금괴 Gold bars instead of gold coins 아시아에서의 금 Gold in Asia 컴퓨터와 금 Use of gold in computers 전화기, 텔레비전과 금 Uses of gold in telephones and televisions 아픈 곳을 치료하는 금 Medical use of gold 5. 금과 관련된 이야기 Stories about gold 미다스 왕 King Midas 엘도라도 El Dorado 잃어버린 금 Lost gold 6. 모두를 위한 보물 Treasure for everyone 금을 향한 욕심 Strong desire for gold 모든 이를 위한 금 Gold for everyone Let’s Study English! 부록 연대표 ‘Let’s Study English!’ 정답 초등 필수 어휘금은 우리 몸을 치료하는 중요한 ‘치료제’로도 쓰인대!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신개념 학습 <정말이야?> 시리즈의 ‘금’ 편입니다. 혹시 ‘금’ 하면 몸을 치장하는 화려한 장신구만이 떠오르나요? 금은 오늘날 상상 이상으로 다양하게 쓰이며 우리를 안팎으로 빛내 줍니다. 이런 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정말이야? 금》을 읽고 나면, 우리 생활 속 구석구석에서 금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금이 왜 귀하게 여겨지는지부터 과거 역사 속에서 금이 어떤 역할을 했고, 금과 관련된 어떤 재미있는 전설이 있는지 등 금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생각할 거리로 상식과 사고의 폭을 넓혀 줍니다. 본문에 실린 시원시원한 사진은 독자의 눈을 모으고 내용의 이해를 돕습니다. 이 책은 금에 대한 지식만 전달하는 책이 아닙니다. 금과 관련된 영어 단어와 표현을 첨가하여 영어 단어를 배경지식 안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합니다. 또한 각 챕터 뒤에 ‘Let’s Study English!’ 코너를 구성하여 본문에서 익힌 주요 표현과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회화 표현을 다뤘으며, 본문에 실린 ‘초등 필수 어휘’를 부록으로 모아 단어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고의 지식과 함께 영어 실력까지 쌓아 주어 killing two birds with one stone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는 《정말이야? 금》이 국제화 시대에 꼭 맞는 새로운 학습의 길을 열어 줄 것입니다. [출간의의] 호기심을 채워 넓은 지식을 갖게 하는 21세기형 자기주도학습 도우미! 우리 어린이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들뿐이 아닙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것들에도 호기심을 갖습니다. <정말이야?> 시리즈는 교과서는 물론,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 다양한 주제를 각 권에 담아, 풍부한 사진과 함께 집중적, 체계적으로 정보를 전달합니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다양한 것들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와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의식까지 제시하여 재미와 지식을 주고 사고의 폭도 넓힐 수 있게 합니다. 끊임없이 생기는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은 더 배우고 더 탐구하게 하는 힘이 됩니다. 평소 관심거리에 대해 스스로 호기심을 갖고 이를 채워 가게 하는 <정말이야?> 시리즈가 자기주도학습의 탄탄한 밑거름이 되어 줄 것입니다. 영어와 지식을 동시에 공부하는 신개념 스마트 학습! 현직 교사가 뽑은 영어 표현으로 초등 영어 완전 정복! 무조건 영어 단어를 외우고 공부하는 학습은 한계가 있습니다. <정말이야?> 시리즈는 지금까지의 영어 공부 방법과는 다른, 전혀 새로운 방법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줍니다. 단어를 무조건 외우는 학습이 아닌, 배경지식 속에서 단어의 쓰임을 알게 하여 자연스럽게 영어를 이해하게 합니다. 단지 외국어 습득이 아닌 지적 욕구의 자극을 통해 영어 학습의 지속적인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지요. 초등학교 현직 교사가 엄선한 필수 영단어와 표현을 담은 <정말이야?> 시리즈를 통해 상황에 맞는 적절한 단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쌓아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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