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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상징동화
형설아이 / 형설아이 편집부 엮음 /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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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명작,문학형설아이 편집부 엮음
'미리 공부하는 초등 교과서' <교과서 속 상징동화>. 상징은 문자보다 먼저 생겼다고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어떤 일을 표현할 때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게 있다. 이처럼 기호나 사물이 어떤 상황이나 사건을 대표할 때 우리는 ‘상징’이라고 말한다. 의사 선생님을 표현하려면 하얀 가운을 입고 화가 난 사람을 그릴 때는 머리 위에 두 개의 뿔을 그린다. 상징은 그 나라를 대표하기도 하고 특별한 의미를 더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태극기, 미국은 성조기, 일본은 일장기……. 각 나라마다 그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내용소개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상징은 문자보다 먼저 생겼다고 할 수 있어요. 사람들은 어떤 일을 표현할 때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게 있어요. 이처럼 기호나 사물이 어떤 상황이나 사건을 대표할 때 우리는 ‘상징’이라고 하지요. 의사 선생님을 표현하려면 하얀 가운을 입고 화가 난 사람을 그릴 때는 머리 위에 두 개의 뿔을 그리잖아요. 상징은 그 나라를 대표하기도 하고 특별한 의미를 더하기도 해요. 우리나라는 태극기, 미국은 성조기, 일본은 일장기……. 각 나라마다 그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가 있는 것처럼 말이지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것은 또 뭐가 있을까요? 상징은 끊임없이 변하고 발전해요. 어딘가에 숨어 있는 소중한 것들을 찾아낼 수 있어요. 상징을 찾아내는 것은 이야기 속에서 주제를 찾아내는 것처럼 매우 의미 있는 일이랍니다. 우리나라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방법이기도 하고, 우리나라를 세계에 알리는 방법이기도 하니까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을 더 찾아볼까요?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한글 기와를 한 장씩 올려서 만든 한옥 아름답고 고운 한복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김치……. 이 모든 것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것들이에요. 온고지신(溫故知新)이란 말이 있어요.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통하여 새것을 앎’이라는 뜻이지요. 옛것을 통해 배우고 깨달음을 얻는 것이지요. 우리 민족의 전통은 소중히 여겨지고 온고지신의 정신에 바탕으로 창조되고 계승되어야 해요. 또한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온 우리의 전통을 익히는 것이야말로 우리나라를 사랑하는 방법이지요. 상징과 친해지는 방법 1. 사물 관찰하기 세상에는 비슷한 물건들이 많아요. 모양도 다르고 쓰임새도 다양해요. 이런 물건들이 어떤 곳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관찰하다보면 우리 것에 소중함과 위대함을 깨닫게 되지요. 2. 우리 것 사용하기 우리나라에는 자랑할 만한 물건들이 많아요. 우리 손으로 만든 우리 물건을 사용하고 우리 음식을 먹어요. 우리 것을 우리가 소중히 여길 때 우리나라는 당당해지고 자랑스러워져요. 3. 우리 것 보존하기 기와로 만든 한옥, 우리 과자 한과, 명절에 입던 한복 등은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거예요. 사라져가는 우리 것을 아끼고 보존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지요. 4. 박물관 이용하기 옛날부터 사용하는 물건들은 박물관에 가면 볼 수 있어요. 처음 보는 물건들은 잘 살펴보고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기억해요. 우리 조상들이 사용한 물건을 우리가 모른다면 누가 알겠어요. 박물관에 가서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배우는 것은 소중한 일이지요. 5. 역사 공부하기 역사는 미래를 만드는 시간이에요. 과거의 역사가 없다면 지금도 없지요. 역사를 통해 조상들의 삶을 배우고 미래를 꿈꿔요. 우리나라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다면 앞으로 만들어지는 역사는 자랑스러운 것이 많아질 거예요.
악필왕 김지령
크레용하우스 / 제성은 (지은이), 윤유리 (그림) / 2020.07.20
13,000원 ⟶ 11,7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제성은 (지은이), 윤유리 (그림)
동화와 글씨에 관한 정보 페이지가 번갈아 나오도록 구성했습니다. 점수를 매기며 내 글씨의 문제점을 찾아보거나 번호를 따라 이동하며 자신에게 알맞은 필기구를 고를 수 있고 사랑과 우정에 관한 명언을 직접 쓰며 바른 글씨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악필왕 지령이 8 / 초등학생 글씨가 여든까지 간다? 18 / 슈퍼 울트라 폭탄급 충격 20 / 내 글씨의 문제점을 찾아라! 24 / 전학 온 서율이 27 / 천재가 악필인 이유가 있다고? 28 / 짝사랑의 시작 40 / 필기도구를 골라요 50 / 손 편지를 위한 특별훈련 53 / 연필, 이렇게 잡아요 60 / 펴지 좀 대신 써 줄래? 62 / 글씨와 관련된 직업 69 / 마음을 꾹꾹 담아 71 / 바른 글씨, 이렇게 연습해요 78 / 진짜 글씨 찾기 80 / 글씨를 연습해 볼까요? 92지렁이 김지령 지령이는 성격이 급해서, 문제를 빨리 풀고 싶어서, 숙제를 빨리 끝내고 싶어서, 글씨 쓰는 게 귀찮고 짜증 나서 대충 휘갈겨 씁니다. 그래서 늘 글씨는 엉망이지요. 서율이가 수첩과 연필을 내밀며 이름을 써 달라고 하자 지령이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글씨를 씁니다. 하지만 서율이는 지령이의 이름을 지렁이로 읽고 말지요. 충격을 받은 지령이는 악필에서 벗어나기 위해 윤지와 함께 바른 글씨 쓰기 연습을 시작합니다. 예쁘진 않아도 사람들이 잘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지령체를 만들어 가지요. 나만의 손 글씨 여러분의 글씨는 어떤가요? 삐뚤빼뚤 들쭉날쭉하지는 않나요? 요즘 여러분 세대는 손으로 글씨를 쓰는 것보다 스마트폰 터치나 컴퓨터 자판이 더 익숙하지요. 글씨 쓸 일이 갈수록 줄다 보니 손힘이 약해져 글씨체가 엉망인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해요. 글씨는 그 사람의 인품을 보여 준다는 말이 있어요. 특히 어린 시절의 글씨체가 어른이 되어서도 이어질 때가 많아 처음부터 글씨를 바르게 쓰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손 글씨를 쓰면 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여러분이 쓴 글씨가 예쁘고 멋지다면 글을 쓰거나 공부하는 것도 즐거워지지 않을까요? 악필 탈출 『악필왕 김지령』은 동화와 글씨에 관한 정보 페이지가 번갈아 나오도록 구성했습니다. 점수를 매기며 내 글씨의 문제점을 찾아보거나 번호를 따라 이동하며 자신에게 알맞은 필기구를 고를 수 있고 사랑과 우정에 관한 명언을 직접 쓰며 바른 글씨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글 내용을 한층 더 재미있게 만드는 익살맞은 일러스트도 매력적이지요.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바른 글씨의 중요함을 알고 글씨체에 마음을 담아 자신만의 개성 있는 필체를 가꾸어 나가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지령이처럼 뿌듯함을 느끼고 손 글씨에 자신감이 생기길 바랍니다.
방송과 영화의 탄생
비룡소 / 오딜 리무쟁 지음, 프랑수아 뱅상 그림, 장석훈 옮김 / 2007.06.25
6,500원 ⟶ 5,850원(10% off)

비룡소학습일반오딜 리무쟁 지음, 프랑수아 뱅상 그림, 장석훈 옮김
TV 방송, 영화, 애니메이션 등에 대해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해 준다. 방송과 영화가 어떠한 과정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되는지 그 제작 과정에 대해 비교적 자세하게 알려 준다. 또 무성 영화와 유성 영화 등 TV와 영화의 역사 등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책 말미에는 우리나라 방송의 역사와 영화 박물관과 애니메이션 박물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비룡소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 개정판 출간! 비룡소에서 개정판으로 출간된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역사/지리/사회/문화/동물/식물/과학 교양 등 40여 가지의 다양한 주제를 한눈에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의 견문을 넓히고 학습 능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눈높이 맞춤 교육 책이다. 이번에 출간된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 개정판은 이전에 지적되었던 내용상 오류 및 그림의 오류를 수정하였고, 각계각층 국내 최고의 전문가, 학자들의 감수를 거쳤다. 또한 겉표지를 새롭게 단장해 각권의 주제가 더욱 잘 드러나게 했다. ●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의 특징 특징1 전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구성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어떤 분야가 자신에게 맞는지 알아보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그러려면 어렸을 때부터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함으로써 교양과 상식을 쌓는 일이 아주 중요한데 비룡소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본인도 몰랐던 자질과 관심사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특징2 40개 분야별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감수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가 다루고 있는 40가지 주제를 더욱 정확하게 하기 위해 분야별로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감수를 거쳤다. 고대 언어를 연구하는 학자부터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한 학자를 비롯한 다양한 학자들은 물론이고, 아프리카 외교관, 소방관, 석유탐사 연구원, 건축사 등 현장에서 일하는 분야별 전문가들까지 감수단으로 구성하였다. 특징3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의 아이들이 보기 알맞은 적정량의 정보와 쉬운 설명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만을 골라 쉽게 풀어 썼다. 초등학생이 교과 공부를 할 때 좋은 참고서가 될 뿐만 아니라 이야기식으로 구성 되어 있어 한 권 한 권씩 읽기에도 좋다. 40쪽의 짧은 분량 속에 세계의 역사, 지리, 사회, 문화, 과학 교양을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로 담아 글밥이 많은 읽기책을 읽어야 할 아이들에게 좋은 책읽기 교재가 될 것이다. 특징4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연령대별 다양한 선행학습 가능 현재 나와 있는 기존의 백과사전은 너무 두꺼운 데다 설명도 어려워서 정작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다. 「호기심 도서관」은 한 가지 주제 당 한 권의 책으로 구성하여 관심 있는 주제에 따라 찾아 읽기 좋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되어 부모들이 아이들을 지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안내서가 될 뿐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된다. 특징5 역사, 문화, 과학 상식 등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담은 부록 「호기심 도서관」 시리즈는 과학 상식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역사, 문화 등을 소개하는 시리즈이다. 따라서 각 권마다 원서에는 없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 및 여러 주제와 관련된 기타 상식들을 추가하여 풍부한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1권 『서양 중세의 성과 기사들』은 본문에서 서양의 중세에 대해 집중 설명한 후, 부록에서는 우리나라 중세인 고려 시대를 비교?설명하고 그 당시 만들어진 문화재의 사진을 수록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4권 『로마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에서는 로마의 역사를 그림 연보로 정리하여 보여 주고, 6권 『사라진 공룡들』에는 이 책을 읽고 논술을 할 수 있는 문제들을 제시함으로써 더 깊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8권 『화산은 왜 폭발할까?』에서는 우리나라 화산과 화산지대에 대해 지도를 통해 설명하고, 9권『신나는 음악의 세계로!』에서는 본문에서 음악의 역사 및 악기의 종류에 대해 공부하고 부록에서는 우리나라의 전통악기에 대해 컬러 세밀화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읽을 수 있다.
화살표 코딩 세트 (전5권)
길벗어린이 / 맥스 웨인라이트 지음, 김현철 옮김 / 2017.12.22
55,000원 ⟶ 49,500원(10% off)

길벗어린이자연,과학맥스 웨인라이트 지음, 김현철 옮김
화살표 코딩 시리즈는 코딩을 할 때 알아야 할 핵심 개념들을 단계별로 소개한다. 루프와 변수, 선택, 난수, 함수 등의 개념을 로고, 스크래치, 파이선, HTML, 자바스크립트 등의 언어로 반복하며 익힐 수 있다. 각 권마다 다루는 개념과 언어는 다르지만, 1권에서 4권까지 모두 따라하고 나면 누구나 슈퍼 코더가 될 수 있다. 코딩의 패턴을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딩의 개념과 원리를 하나로 꿰뚫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화살표 코딩 시리즈의 안내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가정과 학교에서 코딩 교육을 할 때 단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도서인 가이드북과 함께 세트로 구성했다. 아이들의 코딩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확장 활동인 ‘레벨 UP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한 기본 정보와 사용 방법, 문제 해결 방법을 소개하고, 프로그래밍 언어별 비교 코너를 마련해 놓았으며, 함께 실린 ‘코딩 성취도 평가’ 문항지를 활용하여 아이들의 현재 코딩 능력을 파악하고, 앞으로 진행할 학습 일정을 세울 수 있다.화살표 코딩 1 화살표 코딩 2 화살표 코딩 3 화살표 코딩 4 화살표 코딩 가이드북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넘나들며 코딩 개념을 이해하는 단계별 코딩 기본서, 시리즈! 시리즈는 코딩을 할 때 알아야 할 핵심 개념들을 단계별로 소개합니다. 루프와 변수, 선택, 난수, 함수 등의 개념을 로고, 스크래치, 파이선, HTML, 자바스크립트 등의 언어로 반복하며 익힐 수 있습니다. 각 권마다 다루는 개념과 언어는 다르지만, 1권에서 4권까지 모두 따라하고 나면 누구나 슈퍼 코더가 될 수 있답니다. 코딩의 패턴을 익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코딩의 개념과 원리를 하나로 꿰뚫어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코딩의 과정은 한 단계씩 복잡해지지만, 앞에서 나온 개념을 반복하여 연습하기 때문에 하나의 개념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화살표 코딩 시리즈》는 아이들이 코딩을 가장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다양한 로봇 친구들을 직접 다운로드하여 활용할 수도 있고, 어려운 개념일수록 게임이나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꾸몄답니다. 또한 화살표를 따라가기만 하면 되므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코딩의 세계로 쉽게 들어올 수 있지요. 코딩 세계에서 길을 헤매지 않도록 화살표만 잘 따라오세요! 화살표 코딩 ① - 로고와 스크래치로 코딩의 개념과 기본 원리를 꿰뚫어요! 코딩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코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코딩’은 낯설기만 한 단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주 기본적인 코딩의 개념과 원리부터 차근차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화살표 코딩 ①》에서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본격적으로 다루기 전에,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언플러그드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코딩을 시작합니다. 우선 ‘아침 차리기’, ‘알고리즘 여행’ 등 간단한 게임을 하면서 명령어, 알고리즘 등 코딩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로고’와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도형 그리기, 그림 그리기, 스프라이트 움직이기 등의 활동을 반복하면서 코딩의 패턴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잘못된 결과가 나왔을 경우, 그 원인을 분석하여 디버깅하는 과정도 연습할 수 있습니다. 화살표 코딩 ② - 로고와 스크래치로 루프·출력·변수의 개념을 꿰뚫어요! 1권에서 코딩의 기초를 탄탄히 다졌다면, 《화살표 코딩 ②》에서는 게임을 직접 만들면서 ‘코딩의 핵심 개념’을 본격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화살표 코딩 ②》에서는 ‘로고’와 ‘스크래치’를 사용하여 다양한 도형과 패턴을 그리고, 음악을 연주해 볼 거예요. ‘헤엄치는 물고기 게임’, ‘미로 게임’, ‘고양이 잡기 게임’ 등 재미있는 게임도 직접 코딩하여 만들어 보고요. 더 나아가 게임에서 점수를 얻을 때마다 화면에 점수가 올라가도록 표시하고, 효과음까지 추가할 수도 있지요. 이 과정에서 우리는 ‘루프’, ‘출력’, ‘변수’라는 코딩의 핵심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화살표 코딩 ③ - 스크래치와 파이선으로 선택과 난수의 개념을 꿰뚫어요! 《화살표 코딩 ③》에서는 ‘스크래치’와 ‘파이선’를 사용하여 ‘선택’과 ‘난수’라는 코딩의 핵심 개념을 배웁니다. 퀴즈 게임을 만들고, 정답과 오답을 표시하고, 정답을 맞혔을 때 점수가 올라가도록 코딩하면서 두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if 조건문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비교하여 이해할 수 있지요. 또한 ‘난수’를 활용하여 ‘아무거나 샌드위치 만들기’ 게임을 코딩하고, 더 나아가 나만의 멋진 그래픽 아트도 완성해 볼 거예요. 아이들은 직접 게임을 코딩하면서 자연스럽게 ‘선택’과 ‘난수’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화살표 코딩 ④ - HTML과 자바스크립트로 나만의 웹 사이트를 만들어요! 지금 우리의 생활은 인터넷과 떼려야 뗄 수 없을 정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웹 사이트에 접속하여 필요한 정보를 얻고,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새로운 뉴스를 검색해 볼 수 있지요. 그런데 우리가 늘 접속하는 웹 사이트를 직접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요? 《화살표 코딩 ④》에서는 1~3권에서 다룬 코딩의 기본 원리와 핵심 개념들을 바탕으로 하여 넓디넓은 네트워크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웹이란 무엇인지, 인터넷이란 무엇인지, URL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웹 페이지와 웹 사이트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어떻게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을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담겨 있지요. 웹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이 책에서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HTML’과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할 거예요. ‘태그’를 사용하여 각 웨 페이지에 여러 요소를 넣고, 웹 페이지끼리 연결하는 ‘하이퍼링크’를 추가하고, ‘함수’를 이용해 웹 페이지를 꾸미는 과정을 화살표를 따라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나만의 웹 사이트를 완성할 수 있답니다. 화살표 코딩 가이드북 - 코딩 교육을 처음 시작하는 부모와 교사를 위한 필수 안내서! 이제 막 아이가 코딩을 배우기 시작했나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쳐야 하나요? 다들 코딩, 코딩 하는데 아무리 들여다봐도 코딩이 뭔지 모르겠다고요? 2018년부터 학교 현장에서 의무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작한다는데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코딩을 배워야 할 아이들도 가르쳐야 할 부모님과 선생님들도 걱정부터 앞섭니다. 《화살표 코딩 가이드북》은 코딩 교육을 처음 시작하는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안내서입니다. 시리즈의 각 페이지에서 다루는 핵심 개념과 목표를 알려 주고, 심화 및 보충 학습 등으로 코너를 세분화하여 아이들이 코딩할 때 어려워하는 부분을 도와줄 수 있는 추가적인 정보와 활동들을 제시해 줍니다. 《화살표 코딩 가이드북》은 시리즈의 안내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가정과 학교에서 코딩 교육을 할 때 단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도서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코딩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확장 활동인 ‘레벨 UP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한 기본 정보와 사용 방법, 문제 해결 방법을 소개하고, 프로그래밍 언어별 비교 코너를 마련해 놓았으며, 함께 실린 ‘코딩 성취도 평가’ 문항지를 활용하여 아이들의 현재 코딩 능력을 파악하고, 앞으로 진행할 학습 일정을 세울 수도 있으니까요. 차근차근 단계별로 화살표를 따라가며 패턴을 익히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코딩의 세계로 쉽게 들어올 수 있습니다. 《화살표 코딩 가이드북》은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는 코딩 교육의 기준을 세워 주고, 아이들에게는 코딩의 세계에서 길을 헤매지 않도록 안내해 줄 것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다루며 코딩의 개념을 통합적으로 이해해요! 《화살표 코딩 ①》에서는 ‘로고(Logo)'와 ’스크래치(Scratch)'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소개합니다. 로고는 기본 명령만으로 동작을 만들 수 있는, 가장 간단한 프로그래밍 언어랍니다. 어떤 명령어를 어떤 방식으로 입력해야 할지, 각 명령어는 무엇을 뜻하는지, 결국 내가 입력한 명령어로 어떤 도형을 그릴 수 있을지 배우고 따라 하다 보면 코딩에 익숙해지지요. 스크래치는 명령어를 직접 입력하는 대신 명령 블록을 활용합니다. 마치 레고 블록처럼요! 이렇게 두 개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넘나들며 코딩의 개념을 반복하여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언어는 다르지만 코딩의 개념과 단계별 기본 원리들은 동일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치게 될 것입니다. 《화살표 코딩 ②》에서는 ‘로고(Logo)'와 ’스크래치(Scratch)'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본격적으로 코딩을 합니다. 1권에서 아주 기초적인 수준의 로고를 사용했다면, 여기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루프’를 이용한 코딩으로 복잡한 그림을 그려 봅니다. 반복 명령을 어떻게 입력해야 원하는 그림을 완성하고, 어떤 부분을 바꿔야 또 다른 색깔이나 모양의 그림을 만들 수 있을지 알 수 있지요. 스크래치에서도 마찬가지로 ‘루프’를 활용하여 도형을 그려 보고, 더 나아가 ‘무한 루프’, ‘출력’, ‘변수’의 개념을 이용하여 게임을 만들 수 있답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로고와 스크래치에서 코딩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그 속에 담긴 코딩의 핵심 개념은 동일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치게 될 것입니다. 《화살표 코딩 ③》에서는 ‘스크래치(Scratch)'와 ’파이선(Python)'라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본격적으로 코딩을 합니다. ‘만약 …라면/만약 … 아니면’과 같은 if 조건문을 활용하면 ‘세계의 수도 맞히기 퀴즈’나 ‘나이 맞히기’, ‘사과 먹기 게임’ 등 좀 더 복잡한 게임을 만들 수 있지요. 또한 직접 명령어를 입력하는 ‘파이선’을 직접 경험해 볼 거예요. 파이선을 이용하면 간단한 계산도 할 수 있고, ‘입력’과 ‘변수’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퀴즈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답니다. ‘난수’를 이용하여 멋진 미술 작품도 탄생시킬 수 있고요.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스크래치와 파이선에서 코딩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그 속에 담긴 코딩의 핵심 개념은 동일하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치게 될 것입니다. 웹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은 대단히 많습니다. 《화살표 코딩 ④》에서는 그중에서도 ‘HTML’을 사용합니다. 웹 페이지에 어떤 요소가 들어갈지 웹 브라우저에 알려 주어, 웹 페이지의 뼈대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래밍 언어이지요. 그런데 HTML뿐만 아니라, 이 책에서는 ‘자바스크립트’라는 스크립트 언어를 함께 소개합니다. HTML은 새 웹 페이지를 로드하는 일만 할 뿐, 웹 페이지의 요소를 변경하거나, 이동하거나, 숨기거나, 알림창을 띄우는 등 웹 페이지를 생동감 있게 만들어 주는 것은 자바스크립트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한 마디로 HTML이 ‘웹 페이지에 들어가는 요소’라면, 자바스크립트는 ‘웹 페이지가 하는 일’을 뜻하지요. 이렇게 두 가지 언어를 넘나들며 사용하면서 아이들은 HTML과 자바스크립트가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하나의 웹 페이지를 구성하는지 이해하고, 그 속에 담긴 코딩의 핵심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깨치게 될 것입니다. 미션을 수행하고, 버그를 해결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요! 책의 중간 중간에는 미션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각 장에서 소개하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그 개념을 이용하여 정확하게 코딩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지요. 그런데 코딩을 하다 보면 생각했던 결과와 다르게 나타나거나, 프로그램이 아예 실행되지 않거나, 중간에 멈춰 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잘못된 코드 때문에 프로그램에 오류가 생기는 것이지요. 이러한 오류를 ‘버그’라고 하며, 버그를 해결하는 작업을 ‘디버깅’이라고 합니다. 디버깅 능력을 갖추어야만 문제를 해결하고 프로그램을 완성할 수 있으니, 이 또한 연습이 필요하지요. 《화살표 코딩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디버깅 활동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해결하기 힘든 문제라고 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버그를 찾아내고, 다시 연습해 볼 수 있도록 정답 페이지가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그와 더불어 《화살표 코딩 가이드북》도 마련하여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개념을 다시 한 번 짚어 주고, 코딩하는 과정에서 헷갈려하거나 종종 실수하는 부분들을 소개해 주기 때문에 아이들은 코딩 과정에서 겪는 문제들을 인식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명확하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화살표만 따라가면 코딩의 패턴이 저절로 익혀지고, 핵심 개념이 쉽게 이해되는 시리즈 가이드북! 시리즈는 아이와 부모님, 선생님이 갖는 코딩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을 덜어 주고, 아이들이 코딩의 기본기를 다지는 데 길잡이가 되어 줄 ‘단계별 코딩 기본서’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코딩의 기본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언플러그드 활동에서 시작하여, 루프와 변수, 선택, 난수, 함수 등 코딩을 배울 때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핵심 개념까지, 아이들이 화살표를 따라가면서 단계별로 코딩하며 이러한 개념들을 탄탄하게 다지고 패턴을 익힐 수 있도록 합니다. 각 권마다 다루는 주요 개념은 다르지만, 1권에서 2권으로, 2권에서 3권으로 넘어갈 때마다 앞 권에서 다룬 개념들이 다음 권에 다시 등장합니다. 코딩의 과정은 한 단계씩 복잡해지지만 앞에서 나온 개념을 반복하여 활용하고, 각 권마다 두 가지 프로그래밍 언어를 제시해 주어, 아이들이 코딩의 개념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지요. 특히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안내서인 《화살표 코딩 가이드북》을 따로 마련하여, 코딩 교육을 처음 시작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자료들을 소개합니다. ‘페이지별 길잡이’ 코너에서는 시리즈 1~4권의 각 페이지에서 다루는 내용을 아래와 같이 세분화하여 정리해 줍니다. 상세한 설명과 예시를 보면서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학습 추이를 관찰하고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 목표 : 무엇을 이해하고, 배울지 안내합니다. ▶ 핵심 개념 : 각 장에서 배우는 코딩의 핵심 개념을 알려 줍니다. 어려운 일부 개념은 보충 학습 코너를 참고해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세요. ▶ 문제 해결 : 아이들이 코딩을 할 때 흔히 실수하거나 혼동하는 부분을 어떻게 도와주고, 문제를 해결할지 알려 줍니다. ▶ 심화 학습 : 아이들의 코딩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질문이나, 활동, 추가적인 정보 등을 제시합니다. 《화살표 코딩 가이드북》에는 코딩의 기본 원리와 핵심 개념에 대한 안내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코딩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확장 활동인 ‘레벨 UP 프로젝트’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따라서 가정과 학교에서 코딩 교육을 할 때 단독으로 활용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지도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또한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한 기본 정보와 사용 방법, 문제 해결 방법을 소개하고, 프로그래밍 언어별 비교 코너를 마련해 놓았으며, 함께 실린 ‘코딩 성취도 평가’ 문항지를 활용하여 아이들의 현재 코딩 능력을 파악하고, 앞으로 진행할 학습 일정을 세울 수도 있습니다. 《화살표 코딩 가이드북》으로 아이의 코딩 교육을 시작해 보세요. 아이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코딩을 체험하고, 코딩의 기본기를 차근차근 다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고, 즐겁게 코딩 실력을 쌓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코딩 의무 교육을 준비하는 모든 부모님과 선생님께 2018년부터 학교 현장에서 의무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시작한다는데, 도대체 코딩이 무엇인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코딩을 배워야 할 아이들도 가르쳐야 할 부모님과 선생님들도 걱정부터 앞서는 것이 현실입니다. 코딩이란 단순히 프로그램을 짜는 기술이 아니며, 코딩 교육의 목적도 여기에 있지 않습니다. 눈앞에 닥친 문제를 발견하고, 아주 작은 단위로 나누어 생각하고, 이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힘, 즉 ‘컴퓨팅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을 키우는 것이 바로 코딩 교육의 목적이지요. 실제로 코딩의 핵심 개념 가운데는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레고 블록 같은 장난감을 다루거나, 친구와 함께 하는 창의적인 놀이, 시리즈에서 소개하고 있는 언플러그드 활동을 통해서도 높은 수준의 문제 해결 능력을 얼마든지 개발할 수 있지요. 아이들마다 배우는 속도는 다 다릅니다. 어떤 개념은 이해하는 것조차 어려워하면서 어떤 주제에 대해서는 쉽게 코딩하기도 하지요. 따라서 자신이 배운 내용을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때까지 아이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컴퓨터나 태블릿 PC를 붙잡고 몇 시간씩 보내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중간 중간 쉬기도 하고, 정해진 시간마다 규칙적으로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을 지도해 주세요. 무엇보다도 부모님과 선생님이 코딩을 잘 모른다고 해서 겁낼 필요는 없습니다. 모든 부모님과 선생님이 코딩 전문가일 수는 없으니까요. 아이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코딩을 하고 있는지, 코딩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해 달라고 하고, 관심을 갖는 것, 그것이 바로 코딩 교육의 시작이랍니다. 꼭 기억하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코딩을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입니다.
2년 동안의 방학
열림원어린이 / 쥘 베른 (지은이), 김석희 (옮긴이) /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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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어린이명작,문학쥘 베른 (지은이), 김석희 (옮긴이)
쥘 베른의 작품 중 가장 사랑받는 5편을 선정하여 아동·청소년용으로 새롭게 펴냈다. 대한민국 클래식 번역의 대가인 김석희 선생의 완역 신작인 이번 컬렉션은, 그가 손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펴낸 아동·청소년용 작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쥘 베른은 무궁무진한 미지의 세계,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모험을 가능하게 한 모험소설의 선구자이다. 일화에 따르면, 소년 시절 쥘 베른은 몰래 배를 타고 멀리 떠나려다가 아버지에게 들켰다고 한다. 실망한 아버지 앞에서 “앞으로는 꿈에서만 여행하겠다.”라는 약속을 했다고 전해진다. 그가 말한 꿈의 세계는, 시간이 흐르고 세기가 지나도 엄청난 모험과 환상으로 가득 찬 곳이었다. 쥘 베른의 꿈이 이야기가 되고 그 이야기가 작품으로 남았다. 그리고 처음에는 흥미로, 두 번째엔 놀라움으로, 그 이후에는 문학적 우수성에 감탄하면서 읽고 또 읽어도 매번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클래식으로 우리 곁에 다시 찾아왔다. 또한 쥘 베른이 예언한 미래는 오늘날 현실이 되어 많은 독자들을 놀라게 한다.옮긴이의 말 1장 폭풍 속의 스쿠너 2장 외딴 육지에 표착하다 3장 조난 사고의 전말 4장 해안을 탐험하다 5장 섬이냐 대륙이냐? . . . 26장 갑판장 에번스의 이야기 27장 힘이냐 계략이냐 28장 프렌치 동굴에 위험이 닥치다 29장 체어먼섬을 떠나다 30장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오다클래식 번역의 대가, 김석희 번역! 쥘 베른 초판 오리지널 원제목 출간 《2년 동안의 방학(15소년 표류기)》 이 소설은 원제목이《2년 동안의 방학》(Deux ans de vacances)입니다.그런데도 《15소년 표류기》로 알려진 것은1896에일본에서 번역하면서 붙인 제목이 오랫동안 통용되었고,우리나라에서도 그대로 따랐기 때문입니다.이번에 새로 번역하면서, 그동안 잘못 쓰여 온 제목도 바로잡았습니다. _
Who? 레이첼 카슨
다산어린이 / 파피루스 (지은이), 흰수염고래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송인섭 (추천)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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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인물,위인파피루스 (지은이), 흰수염고래 (그림),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 (감수), 송인섭 (추천)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 과학·탐험·발명 분야 20인, 공학·엔지니어 분야 20인으로 구성, 총 40인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사의 발전은 물론 과학자들이 연구한 전문 분야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만화로 만나 볼 수 있다. 19권은 어린 시절, 바다를 상상하며 꿈을 키웠던 소녀는 커서 과학자가 된 레이첼 카슨 편이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레이철 카슨의 성공 열쇠와 세계의 여성 과학자들, 환경 운동의 역사, 레이철 카슨의 작품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레이철 카슨을 삶을 통해 ‘생물학자’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준다.1. 자연에서 태어난 아이 (통합지식+ 1. 레이철 카슨의 성공 열쇠) 2. 어린이 작가 (통합지식+ 2. 여성 과학자들) 3. 문학과 과학이 만나다 (통합지식+ 3. 레이철 카슨과 바다) 4. 최초의 바다 (통합지식+ 4. 환경 운동) 5. 과학 작가의 탄생 (통합지식+ 5. 레이철 카슨의 작품들) 6. 침묵의 봄 (통합지식+ 6. DDT의 과거와 현재) 7. 진실, 세상을 흔들다 어린이 진로 탐색 ‘생물학자’ 연표 찾아보기 ★ <who? 인물 사이언스> 소개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 1. 과학으로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봅니다 인류의 역사는 과학과 함께 발전해 왔습니다. 동물을 사냥하고 식물을 채취하며 집을 짓고, 도구를 만들어 물과 불을 다루는 데에는 과학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인류는 편리한 생활을 위해 실험과 연구를 거듭해 전구, 전화기, 자동차, 비행기, 컴퓨터, 의약품 등을 개발해 왔습니다. 우리는 오랜 세월을 거쳐 발달한 과학 기술로 현대 사회의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IT 산업, 우주 세계를 연구하는 사업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과학을 통해 인류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2. 과학 기술 발달은 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집니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으로 손꼽히는 산업 혁명의 밑바탕에는 과학이 있었습니다. 기계가 발명되고 생산 기술이 발달하고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며 자본주의 경제가 확립되었습니다. 인류의 삶에 큰 반향을 가져온 과학과 산업의 발달 과정을 알아보고, 과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며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노벨상 수상자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노벨상은 인류 복지와 문명 발달에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입니다.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그의 유산으로 노벨상이 설립되었습니다. <who? 인물 사이언스>에는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빌헬름 뢴트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윌리엄 쇼클리, 리처드 파인먼,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마리 퀴리, 라이너스 폴링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시대정신과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4.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기르고 진로를 준비합니다 과학자들의 삶 속에는 도전, 실패, 좌절, 재기, 성공 등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에피소드가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과학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반성도 하고, 위안을 받기도 하며, 공감하거나 비판하는 입장이 되어 보기도 합니다. <who? 인물 사이언스>는 과학자의 유소년기부터 청년기, 성년기까지 다루고 있어 어린이들이 인성과 가치관을 함양하는 데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또한 초·중·고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루는 분야의 직업을 탐구함으로써 장래 희망에 대해 고민해 보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1,000만 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환경 파괴로 인한 재앙을 경고한 최초의 환경 운동가, 레이철 카슨의 삶! 어린 시절 레이철 카슨은 넓고 깊은 숲을 놀이터 삼아 뛰놀며 자라납니다. 책과 자연을 좋아하던 꼬마 레이철은 작가를 꿈꾸며 다양한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자연과 바다에 관심이 많았던 레이철 카슨은 대학에서 생물을 배우면서 과학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영문학에서 생물학으로 전공을 바꾼 그녀는 자신의 오랜 꿈이었던 글쓰기와 새롭게 공부를 시작한 과학을 접목하여 훌륭한 작품을 써 냅니다. 기존의 지루하고 딱딱했던 과학 책과는 달리 재미있고 문학성 있는 레이철 카슨의 책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바다와 자연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서 쓴 책 《바닷바람 아래서》와 《우리를 둘러싼 바다》는 좋은 평가를 받으며 레이철 카슨을 과학 전문 작가로 만들었습니다. 환경이 파괴되어 생명이 살 수 없게 된 세상을 《침묵의 봄》이라 비유한 레이철 카슨의 책은 세상에 엄청난 충격을 던져 줍니다. 인간을 위해서는 자연을 마구 파괴해도 된다는 당시 사람들의 생각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살충제 회사와 정부 관계자들은 카슨이 더 이상 환경 파괴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없도록 입을 막습니다. 그러나 레이철은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환경 파괴와 인간의 삶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결국 레이철 카슨의 주장은 세상에 받아들여지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는 그녀의 주장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레이철 카슨의 성공 열쇠와 세계의 여성 과학자들, 환경 운동의 역사, 레이철 카슨의 작품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았습니다. 레이철 카슨을 삶을 통해 ‘생물학자’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인물의 실감 나는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인생을 생생하게 느끼고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인물이 꿈을 향해 노력하며 실패와 좌절을 거쳐 마침내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꿈에 대한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교과서에서 다루는 학습 정보와 배경지식을 한 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학습 정보를 연계하여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인물과 관련된 정보를 보충하며 심도 있게 학습합니다. 사진 이미지를 제공하여 학습 내용을 보완합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이 감수한 어린이 진로 탐색 워크북 인물의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과학 분야의 직업을 알아보고 독후 활동을 수행하며, 장래 희망에 대해 고민하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4) 연표와 찾아보기로 총정리 인물의 삶을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최종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본문 만화를 비롯하여 학습 정보까지 복습하며 독서를 마무리합니다.
눈나라 아이스크림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정희숙 (지은이), 국화 (그림) /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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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정희숙 (지은이), 국화 (그림)
즐거운 동화 여행 99권. 하늘나라의 아기 천사들과 산들바람이 땅나라 구경을 왔다. 백화점과 천사보육원 구경을 하는 아기천사, 비밀의 집에서 딸기를 처음 맛보는 아기천사도 있었다. 아기천사들과 산들바람이 땅나라에서 무엇을 하게 될까?1. 눈나라 아이스크림 2. 비밀 집 딸기 3. 바람도깨비를 잡아라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 수업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 이야기 어린이의 마음속에는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늘 꿈틀댄다. 그들은 구름을 타고 하늘나라로 가 아기 천사들과 금세 친구가 될 수 있다. 아기 참새와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생명이 없는 흙이나 돌과도 친구가 될 수 있다. 그들의 가슴은 언제나 호기심으로 두근거린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간, 그곳이 어린이의 마음속이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은 어린이들이 겪는 환상의 이야기들이어서 당연히 어른들은 경험할 수 없다. 눈나라 아이스크림에서 꼬마천사 눈동이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우리나라에 여행 왔다가 천사보육원에 들르게 된다. 눈동이는 선물상자를 보고 그것에 눈을 덮어 눈사람을 만들고 아이들과 즐겁게 논다. 눈이 녹자 눈사람 가슴에서 선물이 쏟아지고 그때 떼돌이와 떼순이의 아빠도 찾아온다. 눈동이는 내년에 또 오겠다고 약속하고 하늘나라로 떠난다. 천사보육원 아이들은 벌써부터 내년 크리스마스가 기다려질 것이다. 비밀 집 딸기는 하늘나라 어린 천사들이 대한민국 비밀 집으로 견학을 오는 이야기이다. 비밀 집은 딸기 비닐하우스이다. 일손이 부족한 아저씨와 아주머니를 위해 몰래 뚝딱, 딸기를 따 주는 어린 천사들. 딸기를 따먹는 실수는 저질렀지만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아주 소중한 일에 재주를 부렸으니 하늘 대왕님이든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든 모두 용서해 주실 것이다. 바람도깨비를 잡아라에서는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라는 명령을 받고 산들바람이 땅나라에 온 이야기이다. 그런데 땅나라는 바람도깨비가 극성이다. 싹쓸바람이 태풍을 몰고 와 세상을 싹 쓸어버리자 하늘이 깨끗해졌다. 그러자 사람들이 문을 열며 자연 바람이 최고라고 좋아한다. 산들바람은 일하는 사람들을 찾아가 땀을 식혀 준다. 에어컨 바람은 세상을 해치는 바람도깨비다. 조금 덥더라도 사람들이 산들바람을 쏘이려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연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가득 담긴 이야기이다. 눈동이와 꼬마천사들, 그리고 하늘나라 바람들은 모두 가장 값진 것을 이 땅에 선물해 주고 있다. 모두 우리가 잃어버린 소중한 것들이다. 어린이들은 천사와 다름없다. 그러므로 이 책을 읽는 순간 그들은 가장 아름다운 ‘가치’를 가슴에 담고, 또 다른 공상의 세계로 헤엄쳐나가게 될 것이다.
우등생 해법 사회 4-2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은이) / 2022.06.20
14,000원 ⟶ 12,6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은이)
※ 우등생 사회 3,4학년 교재 내용 중 〈진도북〉 부분은 『리더』 시리즈 교재의 〈개념북〉 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고객님께서는 해당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 검정 교과서 완벽 반영 필수 기본서! 30여 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2022년부터 새로 바뀌는 검정 교과서 체제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11종 검정 사회 교과서를 완벽 분석하여 한 권에 담아낸 교재이므로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우등생 사회] 한 권이면 충분하다. 온라인 홈스쿨링 학습서! 온라인 강의와 스케줄표로 쉽고 스마트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홈스쿨링 학습서이다. 동영상 강의, 온라인 학습 스케줄 관리로 온-오프 연계 학습을 강화하였다. 또한 [단원평가] 결과 분석을 통해 개인별 평가 자료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학생의 개인 성적을 관리할 수 있다. 1. 촌락과 도시의 생활 모습 ➀ 촌락과 도시의 특징 ➁ 함께 발전하는 촌락과 도시 2. 필요한 것의 생산과 교환 ➀ 경제활동과 현명한 선택 ➁ 교류하며 발전하는 우리 지역 3. 사회 변화와 문화 다양성 ➀ 사회 변화로 나타난 일상생활의 모습 ➁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온라인 학습이 강화된 우등생 해법사회 ▶동영상 강의 개념/ 서술형‧논술형 평가 / 단원평가 ▶온라인 채점과 성적 피드백 정답을 입력하면 채점과 성적 분석이 자동으로 ▶온라인 학습 스케줄 관리 나에게 맞는 내 스케줄표로 꼼꼼히 체크하기
Wow 문명탐험대 : 베일 속에 가려진 황하대문명 2
형설아이 / 한올림 글.그림 /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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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역사,지리한올림 글.그림
Wow 탐험대 학습만화 시리즈. 세계 문명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자 각 문명의 여러 특성과 공통점을 만화로 쉽게 재구성하였다. 어렵고 지루하고 그동안 다른 세상 이야기인 것만 같던 황하 문명 이야기를 신기한 거북이 코코가 직접 현장으로 안내해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 준다. 황하 문명에 대해 조금 더 알아야 할 이야기, 흥미로운 이야기를 학습 페이지로 따로 구성하였다. 이 책은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주제 동물, 곤충, 문명 등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 즐겁게 집중하는 사이 상식도 쑥쑥 자라날 것이다.제1장 전국시대 6 제2장 이사 20 제3장 진나라의 통일 32 제4장 불로장생의 꿈 48 제5장 만리장성 66 제6장 분서갱유 82 제7장 불길한 징후 94 제8장 환관 조고 108 제9장 호해 황제 124 제10장 농민 반란 142 제11장 진나라의 멸망 158 제12장 항우와 유방 176 제13장 사마천 200만화로 재구성한 세계 문명 이야기 인류 발전의 중요한 순간을 체험해요! 세계의 유구한 전통과 역사를 <Wow 문명 탐험대>와 함께 만나요.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 <황하대문명> 박물관 견학 중 고대 이집트로 떨어져 여행을 하던 우리와 두리, 지호는 거북이 코코와 함께 중국으로 이동해요. 황하 문명 곳곳을 누비며 진시황제도 만나고 만리장성도 구경하며 자연스럽게 황하 문명에 대한 상식을 쌓아가요. 어렵고 지루하고… 그동안 다른 세상 이야기인 것만 같던 황하 문명 이야기. 신기한 거북이 코코가 직접 현장으로 안내해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 줍니다. 만화가 끝이 아니에요. 황하 문명에 대해 조금 더 알아야 할 이야기, 흥미로운 이야기를 학습 페이지로 따로 만나볼 수 있어요. 쉽고도 어려운 세계 문명 고대의 4대 문명이란 이집트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더스 문명 황하 문명을 말해요. 4대 문명의 발생지는 모두 북반구에 있으며, 큰 강을 끼고 있어요. 또한, 대부분 온대 기후에 속해 날씨가 좋고 기름진 토지를 지닌 지역들이었어요. 지금의 중동 지방은 주로 사막으로 덮여 있지만, 문명이 발생할 당시의 기후나 토양은 오늘날과 매우 달랐어요. 6,7천 년 전 중동 지방의 기후는 현재보다 온화했고 강수량도 많았어요. 인도 인더스 강 유역도 오늘날처럼 대부분 지역이 사막이 아닌 푸른 숲으로 덮여 있었어요. <Wow 문명탐험대>는 세계 문명을 어린이 여러분에게 전달하고자 각 문명의 여러 특성과 공통점을 만화로 쉽게 재구성하였어요. 지금부터 세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찾아보기 위한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Wow 탐험대 학습만화 시리즈와 함께라면 세상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위해 어린이들은 종종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특히 학습만화 속의 주인공과 함께 떠나는 여정이라면 더욱 재미와 지식 두 가지 모두를 놓치지 않는 알찬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점으로 미루어 보아 <Wow 탐험대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주제 동물, 곤충, 문명 등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여겨집니다. 즐겁게 집중하는 사이 상식도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쥘 베른의 상상 여행 시리즈 (전4권)
풀빛 / 안토니스 파파테오둘러 (지은이), 쥘 베른 (원작), 이리스 사마르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 2020.10.28
52,000

풀빛그림책안토니스 파파테오둘러 (지은이), 쥘 베른 (원작), 이리스 사마르치 (그림), 엄혜숙 (옮긴이)
우주선은커녕 비행기조차 발명되지 않던 시절에 쥘 베른은 커다란 대포알 속에 사람이 들어가 달에 가는 과감한 상상으로 《지구에서 달까지》라는 과학 소설을 지어 발표한다. 네모 선장과 함께 해저를 탐험하는 잠수함 노틸러스호가 등장하는 《해저 2만 리》 역시 잠수함이 발명되기 전에 쓰인 과학 소설이다. 마치 쥘 베른이 미래를 예견하듯 그의 소설에 실제 과학 기술로 발명된 것들이 등장할 수 있던 건, 그가 정확하고 풍부한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소설을 썼기 때문이다. 이는 위대한 상상은 정확하고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몸소 보여 준다. 4차 산업 혁명으로 과학 기술의 변화가 여느 때보다 크고 빠른 지금,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과학 소설 작가인 쥘 베른의 대표적인 명작 소설들을 그림책으로 만나 보자. 아이들에게 과학적 지식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좋은 영감을 줄 것이다. 80일간의 세계 일주 해저 2만 리 지구에서 달까지 지구 속 여행공상 과학 소설(SF)의 개척자 쥘 베른의 명작을 그림책으로 만나다! 시리즈! ‘20세기 과학은 쥘 베른의 꿈을 좇아 발전했다!’라고 할 만큼 19세기 프랑스 소설가 쥘 베른의 소설에는 오늘날 과학 발전에 영향을 준 위대한 상상으로 가득하다. 우주선은커녕 비행기조차 발명되지 않던 시절에 쥘 베른은 커다란 대포알 속에 사람이 들어가 달에 가는 과감한 상상으로 《지구에서 달까지》라는 과학 소설을 지어 발표한다. 네모 선장과 함께 해저를 탐험하는 잠수함 노틸러스호가 등장하는 《해저 2만 리》 역시 잠수함이 발명되기 전에 쓰인 과학 소설이다. 마치 쥘 베른이 미래를 예견하듯 그의 소설에 실제 과학 기술로 발명된 것들이 등장할 수 있던 건, 그가 정확하고 풍부한 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소설을 썼기 때문이다. 이는 위대한 상상은 정확하고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몸소 보여 준다. 4차 산업 혁명으로 과학 기술의 변화가 여느 때보다 크고 빠른 지금,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과학 소설 작가인 쥘 베른의 대표적인 명작 소설들을 그림책으로 만나 볼까? 아이들에게 과학적 지식과 상상력을 키우는 데 좋은 영감을 줄 것이다. 과학적 지식, 상상의 힘을 키우는 시리즈 모험과 여행의 낭만이 가득한 《80일간의 세계 일주》으로 세계 곳곳의 문화와 생활을 엿봐요.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철도와 증기선의 발전으로 세계 각국이 선로로 연결되고 수에즈 운하가 완성되며 아시아와 유럽의 거리가 가까워진 때에 탄생한 소설이다. 당시 사람들은 다른 나라, 다른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컸는데 쥘 베른은 우연히 카페에서 80일이면 세계를 일주할 수 있다는 기사를 보고 그의 인생 최고의 역작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쓰게 된다. 모든 정확한 것을 좋아하는 영국 신사 포그는 신사 클럽에서 친구들과 전 재산을 걸고 80일 동안 세계 일주가 가능하다는 내기를 한다. 포그는 다재다능한 집사 파스파루트를 데리고 곧바로 세계 여행을 떠나는데, 때마침 은행 강도을 쫓는 픽스 형사가 포그를 용의자로 오해하고 뒤따른다. 제한된 시간 안에 세계 여행을 해야 하는 포그 일행은 정확하게 여행 일정을 계획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하며 포그와 파스파루트의 순조로운 여행을 방해하는데, 과연 80일 동안 세계 일주를 해낼 수 있을까? 당시 쥘 베른은 이 책을 쓰려고 여행 정보를 담은 팸플릿을 전부 찾아 정독하며 실제 증기선과 기차의 운행 일정을 참고했고, 여러 나라들의 지리적 환경과 문화를 탐구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손에 땀을 나게 하는 긴박한 모험 뒤로 펼쳐진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와 생활을 엿보는 재미도 느낄 것이다. 신비로운 해저 탐험! 《해저 2만리》로 해저 세계를 탐험하고 모험심을 키워요. 《해저 2만 리》는 해저 생물과 해상, 배에 관련한 쥘 베른의 정밀한 과학 지식과 놀라운 상상력이 더해진 과학 소설이다. 잠수함이 개발되기 전에 쥘 베른이 그려 낸 잠수함 노틸러스호는 잠수함의 원리와 동력을 구하는 과정 등이 구체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실제 잠수함 개발에 많은 영감을 주었다고 한다. 이야기는 전 세계 곳곳의 바다에 나타나 선원들을 공포에 빠지게 하는 바다 괴물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유명한 과학자 아로낙스가 그의 하인 콩세유와 함께 링컨호를 타고 떠나면서 시작한다. 오랜 항해 끝에 그들은 바다 괴물이 신비로운 네모 선장의 잠수함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실력 좋은 작살 잡이로 유명한 네드 랜드와 함께 네모 선장의 포로로 잠수함에 잡혀 간다. 아로낙스 교수는 노틸러스호에 들어온 사람은 결코 누구도 떠날 수 없다며 영원한 포로로 지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네모 선장의 차가움에 놀라면서도 힘없는 사람을 대한 선장의 인정 깊은 마음과 그의 방대한 지식과 교양을 보고 네모 선장이 어떤 비밀을 감추고 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자유를 위한 탈출을 바라면서도 네모 선장과 함께하는 해저 탐험의 신비로운 경험에 푹 빠져버린 아로낙스 교수는 노틸러스호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네모 선장의 비밀은 밝혀질까?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으로 가득한 《지구 속 여행》으로 누구도 가 본 적 없는 지구 중심으로 떠나 봐요! 《지구 속 여행》은 누구도 가 본 적 없는 지구 중심을 향해 떠나는 모험 이야기다. 화산과 분화구, 광물, 대서양 밑바닥, 바다뱀과 고대 어룡 이야기 등으로 지질 시대의 수수께끼를 풀며 쥘 베른 소설에서 가장 놀라운 상상력과 풍부한 과학 지식이 가득한 책이다. 광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리덴브로크 교수는 아이슬란드의 탐험가가 남긴 아주 오래된 고서를 발견하고 읽던 중, 책갈피 사이에 낀 쪽지를 발견한다. 쪽지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탐험가 아르네 사크누셈이 남긴 지구 중심으로 향하는 길에 대한 암호가 적혀 있다. 교수는 암호를 해독하지 못하는데, 함께 있던 조카 악셀의 도움으로 지구 중심으로 향하는 길을 발견한다. 이야기는 악셀의 시점에서 펼쳐진다. 악셀은 삼촌인 리덴브로크 교수와 함께 안내자 한스를 따라 아이슬란드의 사화산 분화구로 들어가는데 과연 지구 중심에 다다를 수 있을까? 지구 속은 어떤 모습일까? 놀라운 상상 여행 속으로 함께 떠나 보자! 과감한 상상으로 떠나는 우주여행 《지구에서 달까지》로 평화에 대한 의미를 함께 생각해 봐요! 《지구에서 달까지》는 우주선은커녕 비행기조차 없던 시절에 우주 여행을 그린 놀라운 과학 소설이다. 전쟁이 끝나고 대포와 같은 무기 디자이너인 임피 바비케인은 달을 보며 평화로운 시절이 좋다는 감상에 빠진다. 그러다가 평화를 위한 대포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달로 대포알을 쏴서 달을 탐구해 새로운 지식을 인류에 가져다줄 계획을 세운다. 사람들은 평화를 위한 그의 대포에 열광하며 그를 지지하는데, 달까지 대포알을 쏘려면 거대한 대포를 만들어야 하고, 그에 맞는 대포알도 만들어야 한다. 계획을 짜고 실행하기까지 여러 난관이 있는데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임피는 거대한 대포를 만들고, 대포알을 발사할 날을 앞둔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그 대포알에 자신이 타고 우주로 가겠다는 용감무쌍한 프랑스인 미셸이란 사람이 나타나고 임피의 계획은 사람들을 태운 대포알을 달로 쏘는 걸로 바뀌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무사히 달에 도착할 수 있을까?
수학 마법쇼
상상미디어(=로즈앤북스) / 정화영 (지은이), 서영철 (그림)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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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미디어(=로즈앤북스)수학동화정화영 (지은이), 서영철 (그림)
세계의 명화에 숨어있는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그림을 통해 알려주고, 고대 수학자들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소개함으로써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나 개념을 알려준다. 다양한 그림들이 미술관처럼 펼쳐지고, 고대 수학자들과 화가들이 퍼레이드를 하며 신나고 재미있게 수학 얘기를 들려 준다. 보고 읽는 동안 저절로 수학이 이해되고 머릿속에 수학상식이 쌓이게 되는 책이다.책을 내며 첫번째 이야기. 눈속임의 천재, 직선과 곡선 선들이 신기한 마술을 부린다고? 옵아트의 주인공은 직선과 곡선이지 우리를 깜짝 놀래키는 착시현상 직선과 곡선이 만든 세상 두번째 이야기. 세상이 멋지고 아름다운 이유, 황금비율 최고의 비율은 무엇일까? 황금비율을 찾은 사람들 자연에도 존재하는 황금비율 황금분할로 이루어진 황금나선 우리나라에도 황금비가 있다고? 세번째 이야기. 행운일까? 수학일까? 확률 우리는 확률 속에서 살고 있어요! 확률과 친해지는 연습문제 오랜 확률의 역사 수학자는 정말 도박을 잘 할까? 네번째 이야기. 뚱뚱해도 빼빼해도 다 괜찮아! 균형과 무게중심 누가 누가 더 무거울까? 수평을 맞추는 비결! 무게중심을 찾아라! 지렛대와 도르래는 의좋은 형제 지구도 들어올릴 수 있는 아르키메데스 다섯번째 이야기. 둥글둥글 원이 가진 비밀, 원주율 원이랑 원주율은 짝꿍이에요 원주율의 값은 항상 똑같아 동그라미는 모두 원일까? 원의 중심각이 360도(˚)인 이유 여섯번째 이야기. 수학자가 사랑한 도형, 원뿔과 삼각형 수학자 유클리드를 위한 그림 원+뿔은 삼각형처럼 보여 삼각형은 가장 매력적인 도형 재미로 보는 사랑의 삼각형 일곱번째 이야기. 디자인 속에 숨은 수학, 대칭과 기하학 똑같아 보이는 반복과 대칭 점대칭과 선대칭이 차이점 기하학이란 도대체 뭘까요? 여덟번째 이야기. 끝도 없는 길을 가야 해, 뫼비우스의 띠 영원히 돌고 도는 뫼비우스의 띠 연속해서 이어지는 도마뱀 도마뱀이 알려준 테셀레이션 뫼비우스의 띠 만들어 보기 아홉 번째 이야기.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똑같은 마방진의 비밀 멜랑콜리 하다면 마방진을 풀어봐! 그림 속에 있는 퀴즈 마방진 마방진은 언제 시작됐을까? 재미로 풀어보는 마방진 열번째 이야기. 가까이 있는 건 가깝게, 멀리 있는 건 멀게, 원근법 입체를 만드는 마법 〈최후의 만찬〉그림에는 수학이 숨어있다고? 원근법의 원리 한 수 위의 원근법 우리 조상들이 사용한 역원근법 작가의 글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 친구와 어려워하며 싫어하는 친구로 나뉩니다. 그 이유는 수학을 딱딱하고 지루한 공식으로만 이해하려고 하고 무조건 암기하려고 하기 때문이거든요. 어린이 수학인문학 <마법 수학쇼>는 세계의 명화에 숨어있는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그림을 통해 알려주고, 고대 수학자들과 그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소개함으로써 재미있게 수학의 원리나 개념을 알려주죠. 다양한 그림들이 미술관처럼 펼쳐지고, 고대 수학자들과 화가들이 퍼레이드를 하며 신나고 재미있게 수학 얘기를 들려 주거든요. 보고 읽는 동안 저절로 수학이 이해되고 머릿속에 수학상식이 쌓이게 되는 책. 그래서 책 제목도 마법의 수학쇼!!!! 재미있고 신나는 수학 마법쇼로 친구들을 초대합니다~최고의 비율은 무엇일까?이 그림은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유명한 예술가인 산드로 보티첼리가 그린 <봄>이라는 작품이에요.중앙에 주황색 망토 자락을 잡고 있는 여인이 비너스이고 그 옆에는 다른 여자들과 남자도 있네요. 하늘을 아기 천사 큐피드도 보이고요.비너스는 로마 신화 속 여신으로 사랑과 아름다움, 풍요의 여신으로 보티첼리 말고도 많은 예술가들이 비너스를 주인공으로 그림을 그리고 조각도 만들었어요.화가와 조각가들은 비너스를 가장 예쁘게 표현하기 위해 고민했어요.‘키는 크게 할까? 작게 할까?’‘얼굴은 둥글게 할까? 길게 할까?’보티첼리가 아름다운 비너스를 그리기 위해 고민한 건 무엇이었을까요? 몇백 년이 지난 지금도 전 세계 사람이 감탄하는 명작을 남기게 된 비밀, 바로 비율이었어요.- 두번째 이야기. 세상이 멋지고 아름다운 이유, 황금비율 중에서 지구도 들어올릴 수 있는 아르키메데스지렛대의 원리를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은 수학의 천재 아르키메데스라고 해요.고대 그리스의 수학자면서 물리학자였던 아르키메데스는 지렛대의 원리를 발견하자마자 너무 기뻐하며 왕에게 달려갔어요그리고 “긴 지렛대와 지렛목(받침점)만 있으면 지구라도 들어보이겠습니다!”라고 큰소리를 뻥뻥 쳤죠.사람들은 아르키메데스가 정신이 나갔다고 생각했어요.히에론 왕은 아르키메데스를 시험하기로 했죠.어느 날, 왕은 해변 모래톱에 큰 배를 끌어다 놓았어요. 그리고 이렇게 명령했죠.“군사들을 가득 태워라!”그런 다음 아르키메데스를 불러 막대 하나를 주고는 배를 물위에 띄워 보라고 말했어요. 어떻게 됐을까요?결론은 성공이었어요. 지렛대를 응용한 도르래를 사용해서 이 일을 아주 쉽게 해냈다고 해요. - 네 번째 이야기 . 뚱뚱해도 빼빼해도 다 괜찮아, 균형과 무게중심 중에서 삼각형은 가장 매력적인 도형아주 오랜 옛날 삼각형과 사랑에 빠진 수학자가 있었어요.프랑스에서 태어난 이 아이는 열두 살이 되었을 때 매일 삼각형만 들여다보고 있었다고 해요.몸이 아파서 학교에도 못 다녔는데 수학이 너무 좋았던 거예요.그중에서도 기하학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유클리드의 <원론>이라는 책을 혼자 보고 있었대요.그런데 어느 날, 삼각형 내각의 합이 궁금했던 소년은 종이에 삼각형을 그려 놓고 쳐다보고 있다가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냈죠.끝을 잘라서 평평한 직선 위에 붙여보기로 했던 거예요.원이 360도(°), 직선은 180도(°)라는 걸 응용한 거죠.그렇게 종이를 붙였을 때 딱 맞는 걸 보고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라는 걸 증명했어요.겨우 열두 살 때 말이에요.그 아이의 이름은 파스칼이었어요.- 여섯 번째 이야기. 수학자가 사랑한 도형, 원뿔과 삼각형
도시 나무·꽃 탐험대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손연주, 박민지, 안현지, 김홍희 (그림), 김완순 (감수) /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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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자연,과학손연주, 박민지, 안현지, 김홍희 (그림), 김완순 (감수)
대학에서 함께 식물을 전공한 뒤 식물을 연구하고 알리는 일에 푹 빠진 세 명의 저자가 또 한 번 뭉쳤다. 한국출판문화상 편집 부문 최종 후보작, 올해의 청소년 교양 도서 등에 선정되고 출간 즉시 중국에 판권이 수출되었을 정도로 전문가들의 찬사, 독자들의 지지를 얻은 전작 《도시 식물 탐험대》. 그 뒤를 이어 모두가 기다려 온 후속작 《도시 나무·꽃 탐험대》를 선보인다. 전작에서 초대받지 않았지만 어느샌가 우리 주변에 뿌리내리고 자라는 식물을 발견하는 즐거움과 식물에 관한 지식을 전했다면, 두 번째 책에서는 ‘도시에 초대받은 식물’을 소개한다. 길거리를 지나며 흔하게 만나면서도 정작 이름은 몰랐던 가깝고도 먼 식물들, 바로 ‘길거리 나무와 화단의 꽃’이 이번 탐험의 주인공이다. 이 책에서는 초대받은 식물 50종을 탐험하며 왜 이들을 초대받은 식물이라고 부르는지, 무슨 이유로 언제 초대된 것인지, 이들을 일컫는 ‘조경 식물’과 ‘원예 식물’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등을 식물 박사 ‘웅’, 탐험대원 ‘도토리’와 함께 샅샅이 살펴본다. 이번 탐험에는 웅의 친구 ‘맹꽁’과 ‘도마뱀’이 새롭게 합류한다. 전작에 이어 더욱더 풍성해진 캐릭터와 다채로운 레이아웃, 만화적 연출들은 영상 세대, 이미지 세대 독자들을 종이책 앞으로 불러 모으고 식물 탐험에 즐겁게 참여하게 한다. 더불어 색연필로 세밀하게 담아낸 식물의 생김새를 비롯하여 식물의 특징, 식물 이름의 유래, 식물의 특징, 신기하고 재미있는 사실, 건강이나 먹거리와 관련된 정보 등을 알차게 풀어내 어떤 페이지를 펼쳐보아도 흥미로운 내용으로 가득하다. 인간의 필요에 따라 좌지우지되는 식물들, 제대로 지키지 못해 다른 나라에 빼앗긴 생물 자원, 지구 온난화 문제를 비롯한 식물과 인간, 지구의 공생이라는 깊이 있는 주제까지 다루고 있어, 독자들은 다양한 측면에서 식물의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을 배우고 사유하는 기회 또한 가질 수 있다.-도시에 초대받은 식물이라고? -새로운 탐험대원을 소개할게! -식물이 도시에 초대받은 이유는? -궁금해! 조경 식물과 원예 식물 -알려 줘! 풀과 나무 구별법 -식물 이름에도 규칙이 필요해! ◾도시에 초대받은 나무 가이즈카향나무 남천 느티나무 단풍나무 라일락 -가로수가 도시에 오기까지 리기다소나무 메타세쿼이아 무궁화 배롱나무 백목련 -다양한 나라의 다양한 가로수 백합나무 사철나무 산수유 산철쭉 서양측백 -도시의 역사와 함께해 온 가로수 스트로브잣나무 양버즘나무 왕벚나무 은행나무 이팝나무 -잘리고 꺾이고! 가로수는 서러워 주목 쥐똥나무 화살나무 회양목 회화나무 -지키자! 소중한 생물 자원 ◾도시에 초대받은 꽃 가자니아 금어초 꽃베고니아 꽃양귀비 꽃양배추 -정원의 역사와 함께해 온 꽃 데이지 디기탈리스 로즈마리 루드베키아 루피너스 -사계절 내내 볼 수 있는 도시의 꽃 맨드라미 물망초 백묘국 샐비어 샤스타데이지 -뜨거운 지구, 식물이 위험해! 서양톱풀 수선화 아프리카봉선화 아프리칸메리골드 일일초 -침입자가 된 초대받은 식물 제라늄 콜레우스 패랭이꽃 팬지 페튜니아 -도시 나무·꽃 탐험을 마치며 -찾아보기●“이런 식물도감은 처음일걸!” _과학, 역사, 지리, 문학,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색다른 식물도감 식물 탐험의 즐거움을 전하며 전에 없던 식물도감 형식으로 사랑받은 《도시 식물 탐험대》의 두 번째 책, 《도시 나무·꽃 탐험대》가 우리 곁을 찾아왔다. 《도시 나무·꽃 탐험대》는 ‘재미있고, 쉽고,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식물도감’이라는 전작의 강점과 매력을 고스란히 살린 동시에, 식물 이름의 유래, 식물의 특징, 신기한 사실, 재밌는 사실, 맛있는 사실, 건강한 사실 등 코너의 성격에 맞는 다채로운 ‘과학 지식’과 ‘흥미로운 정보’를 균형감 있게 전달하며 또 한 번 독자들을 식물의 세계로 이끈다. 이팝나무가 왜 이런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조선 시대의 쌀밥 이야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가 하면 팬지가 보랏빛으로 물든 사연을 셰익스피어의 희곡에서 찾아보는 식이다. 또 화사한 꽃을 피우는 금어초에 왜 하필 ‘해골꽃’이라는 별명이 붙었는지, 왜 겨울철 도시 화단에 양배추처럼 생긴 꽃을 심는지, 신대륙의 식물들이 어쩌다 전 세계에 퍼지게 되었는지 등 과학, 역사, 지리, 문학, 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가지를 뻗은 식물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학명과 과명, 개화 시기, 발견 장소 등 식물에 관한 기본 정보 또한 충실하게 실어 두었으며, 어려운 전문 용어에는 쉽고 친절한 설명을 더하고 딱딱한 문체 대신 친근한 입말체를 사용해 어린이들이 식물에 관한 사실을 더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길거리 나무와 화단의 꽃이 도시에 초대받은 식물이라고?” _알고 나면 새롭게 보이는 조경 식물과 원예 식물에 관한 모든 것! 전작 《도시 식물 탐험대》에서 초대받지 않았지만 집 앞 골목, 보도블록이나 담벼락 틈새 등 우리 주변 구석구석에 뿌리내린 도시 식물을 알아보았다면, 두 번째 책 《도시 나무·꽃 탐험대》에서는 도시에 초대받은 ‘조경 식물’과 ‘원예 식물’을 소개한다. 조경 식물이란 환경을 꾸미기 위해 사람이 계획에 따라 심고 관리한 식물을, 원예 식물이란 사람이 필요해서 정원이나 밭에 기르는 식물을 말한다. 즉 이번 탐험의 주인공은 길거리를 지나며 흔하게 만나면서도 이름은 무엇인지, 또 사람들이 어떠한 이유로 심었는지 알지 못했던 ‘길거리 나무와 화단의 꽃’이다. 이 책에서는 도시에 초대받은 나무 25종, 초대받은 꽃 25종을 탐험하며 조경 식물과 원예 식물의 정확한 의미가 무엇인지, 왜 이들을 초대받은 식물이라고 부르는지, 무슨 이유로 언제 초대된 것인지 샅샅이 살펴본다. 더 나아가 인간의 필요에 따라 심기기도 하고 베어지거나 뽑히기도 하는 식물들의 억울하고 서러운 사연에서 제대로 지키지 못해 다른 나라에 생물 자원을 빼앗긴 사례, 지구 온난화 문제가 식물의 세계에 미치는 영향, 식물-인간-지구의 공생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게 주제를 확장하며 다양한 측면에서 식물의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사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시에 초대받은 식물을 탐험하는 동안 독자들은 다양한 식물들이 도시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이 식물들이 사람과 도시의 역사, 도시의 구조 등 우리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 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른이 보아도 모자람이 없는 식물 이야기” _식물 전문가들이 풀어낸 신뢰도 높은 식물 교양서 세 명의 저자는 대학에서 환경원예학을 전공한 뒤 각자의 자리에서 식물과 함께하는 삶을 살고 있다. 서울식물원과 항동푸른수목원에서 가드너로 일했던 손연주 작가는 랜선 식물 모임 ‘샐러드연맹(인스타그램 @salad.yeonmaeng)’을 만들고 24절기 식물 뉴스레터, 식물 알림장 등을 발행하며 많은 사람에게 ‘식물하는’ 삶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으며, 박민지 작가는 지리산 국립공원에서, 안현지 작가는 미국 하버드대학교에서 각각 식물을 지키고 연구하는 일을 계속 해 나가고 있다. 이렇듯 날마다 식물의 세계에서 식물을 탐구하며 탐구의 영역을 넓혀 가는 저자들의 전문성에 서울시립대학교에서 화훼학을 가르치는 김완순 교수의 감수가 더해져, 이 책에 담긴 식물에 관한 정보와 과학 지식, 다채로운 이야깃거리가 더더욱 미덥다. 어디를 펼쳐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보아도 모자람이 없는 식물도감과 함께 두 번째 식물 탐험을 즐겁게 떠나 보자! ●“만화로 즐겁게, 세밀화로 생생하게!” 그림에 담아낸 섬세하고 유쾌한 식물의 세계 어린이들을 식물의 세계로 초대해 식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하는 전작의 사랑스러운 캐릭터, 식물 박사 ‘웅’과 탐험대원 ‘도토리’에 이어 두 번째 탐험에는 새로운 대원 ‘맹꽁’과 ‘도마뱀’이 등장한다. 네 탐험대원과 함께 전개되는 만화는 각각의 식물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배경지식을 재미있고 쉽게 전달한다. 캐릭터들이 나누는 유쾌한 대화와 만화적 상상력 속에서 어린이들은 식물의 세계를 더 깊이 있고 폭넓게, 무엇보다 재미있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한편 식물의 생김새와 구조를 꼼꼼히 관찰해 한 페이지 안에 섬세하고 정확하게 그린 세밀화를 보고 있노라면 이 책이 식물도감으로서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음을 다시금 상기하게 된다. 특히 이번 책에서는 나무의 전체적인 생김새를 파악할 수 있도록 수형을 함께 그려 넣었으며, 꽃과 잎뿐만 아니라 열매, 씨앗, 허니 가이드 등 세부적인 특징 또한 담아내는 등 더욱더 풍성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렇듯 목적에 맞추어 적재적소에 담아낸, 이 책의 ‘그림’ 속에서 펼쳐질 식물의 세계도 기대해 보자.
우리 아이 동시 이야기
북랩 / 김규동 엮음 /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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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동요,동시김규동 엮음
아이가 시를 짓기 위해 사물을 어떤 눈으로 관찰하는지, 글감을 어떻게 찾는지, 초벌 동시를 어떻게 다듬는지 등에 대한 생생한 내용이 이야기식으로 담겨 있다. 후반부에서는 동시를 썼던 아이가 어른이 되어 쓴 시의 세계도 만날 수 있다. 이 책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동시를 읽고, 동시를 쓰고, 동시를 사랑하기를 바라는 엮은이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고 처음 동시를 쓰는 어린이, 동시 쓰는 데 부담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 동시 지도에 관심이 많은 어른들의 필독서로서 손색이 없다.들어가며 04 제1부 우리 아이 동시 이야기 꽃밭 10 / 딸기 18 / 금붕어(1) 24 / 금붕어(2) 26 / 비 36 / 산 46 / 시냇물 54 / 파도 60 / 단풍잎 68 / 우리 어머니 76 / 세종대왕 84 / 고추잠자리 92 / 물새 100 / 가을 풍경 107 / 낙엽 112 / 송편(1) 118 / 송편(2) 120 / 소풍 128 / 귀뚜라미 132 / 강 138 / 연못 144 / 송사리 152 / 다람쥐 156 / 조약돌 162 / 물이 되고 싶다 168 제2부 우리 아이가 쓴 동시들 바람 176 / 개미 178 / 나무 180 / 병아리 183 / 그림자 186 / 선풍기 189 / 연필 191 / 위문편지 193 / 여우비 197 / 강아지 200 / 할머니 생각 203 / 겨울비 206 / 봄 208 / 금잔디 210 / 제비꽃 212 / 바다 풍경 215 / 까치 218 / 결혼식 날 222 / 개나리 225 / 산길 228 / 코스모스 232 / 참새 236 / 민들레 씨앗 240 / 낙숫물 244 / 곶감 248 / 계단을 오를 때 252 / 신호등 256 제3부 성인이 된 우리 아이의 시 소망 262 / 나만의 돌탑 263 / 다 기억해 264 / 비가 와요 267 / 거리 269 / 그런 너와 나라고 271 / 행복 272 / 아이는 내게 배냇짓을 하네 273 / 첫째를 데려오며 275 맺음말 278부자가 함께 만든 재미있는 동시 짓기 안내서! 부모는 자녀의 성장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부모는 자녀가 인성이 따뜻하고 창의력이 풍부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그렇다고 자연 속에서 아이를 키우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러나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동시를 짓게 하는 것이다. 동시 짓기는 언어로 그림을 그리는 행위로서 매일, 쉽게 할 수 있는 창의력 훈련 방법이다. 동시를 쓰기 위해 느낌을 떠올리고 적당한 언어를 고르는 과정에서 저절로 창의력이 높아지고 풍부한 언어감각을 키우게 된다. 또한 자연 현상이나 생활 주변을 두루 살펴야 하니 관찰력과 사고력이 저절로 생긴다. 동시의 감상과 동시 짓기를 돕는 책은 서점가에도 즐비하다. 그러나 동시 짓기를 이렇게 친절하게 구체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책은 흔하지 않다. 특히 아이가 글감을 찾는 과정과 고치는 과정, 지도의 내용이 생생하게 작품별로 제시된 책은 거의 전무하다. 아이는 우연히 동시 한 수를 써서 아버지에게 보였고, 함께 고치고 다듬으면서 동시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재미에 빠지게 되었다. 동시 짓기를 지도했던 아버지 역시 해박한 지식을 가진 것은 아니고, 어릴 적부터 동시 읽기를 좋아했고, 커가면서도 시를 읽는 것이 그저 좋았고, 많은 시를 읽었고, 아직도 시 읽는 것을 좋아할 뿐이다. 이 책은 아이가 시를 짓기 위해 사물을 어떤 눈으로 관찰하는지, 글감을 어떻게 찾는지, 초벌 동시를 어떻게 다듬는지 등에 대한 생생한 내용이 이야기 식으로 담겨 있다. 후반부에서는 동시를 썼던 아이가 어른이 되어 쓴 시의 세계도 만날 수 있다. 이 책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동시를 읽고, 동시를 쓰고, 동시를 사랑하기를 바라는 엮은이의 마음이 가득 담겨 있고 처음 동시를 쓰는 어린이, 동시 쓰는 데 부담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 동시 지도에 관심이 많은 어른들의 필독서로서 손색이 없다.
모래알 고금 1.2
문학과지성사 / 마해송 지음 / 201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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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마해송 지음
마해송 전집 시리즈 3권. 한국 아동문학의 개척자 마해송 작가의 작품으로, 전체 3부작으로 된 장편동화인 <모래알 고금>의 1, 2권을 한데 엮었다. 연작 세 편은 1957년 9월부터 1961년 2월까지 약 3년 반에 걸쳐 경향신문에 연재되었다. 한 알의 모래알 ‘고금’을 통해 당시의 부조리한 사회와 인간상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특히 시대와 가족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가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는데, 각 이야기들은 단편적으로 펼쳐지면서도 모래알 고금에 의해 유기적으로 맞물려 있다. 아동문학평론가 이재복이 <모래알 고금>의 특징을 “아이들에게 재미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독특한 이야기 장치와 언어 리듬이 있다”라고 분석했을 정도로 <모래알 고금>은 ‘재미’가 있다.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리듬감 있는 문체, 생생한 캐릭터들, 흥미롭게 전개되는 사건들, 여러 에피소드들이 씨실과 날실이 교차하듯 정교하게 엮여 있어 방대한 장편이 전혀 복잡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스토리텔러로서의 마해송의 진면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모래알 고금 1] 소꿉놀이 꽃아! 내 춤을 어머니의 사랑 신발 한 짝의 무덤 억지 사랑 설녀의 사랑 바다를 건너 결혼식 아버지 없는 딸 창경원에서 가짜 사람 구두닦이의 천주 비행기를 타고 거룩한 곳에서 임선희와 임이식 도로 찾은 사랑 [모래알 고금 2-토끼와 돼지] 토끼와 돼지 씰룩이 영감 식모 아주머니 심부름 눈보라 길 명옥의 편지 동화책 난리 알아주는 사람 꼬부랑 새싹 새어머니 마을은 잔칫날 새벽 길동무 벼룩의 모임 도둑 신사 소굴에 든 돼지 끌리다시피 토끼의 편지한국 아동문학의 개척자 마해송 전집 3권 『모래알 고금 1.2』 출간! 한국 최초의 창작동화 「바위나리와 아기별」 「어머님의 선물」로 동화의 첫 길을 연 마해송, 그의 문학의 진면목을 조명하다! 마해송은 우리나라의 아동문학이 아직 전래동화 개작 수준에 머물러 있던 1920년대 초반, 작가의 개성과 문학성이 강하게 표출된 새로운 동화를 발표하여 이 땅에 창작동화의 첫 길을 열어 놓았다. 이에 문학과지성사는 한국 근현대 아동문학사의 큰 산을 이루고 있는 그의 문학적 성취를 기리기 위해 2005년 일차로 마해송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에 ‘마해송문학상’을 제정 . 시행해 오고 있는 것에 이어, 2011년 ‘마해송 전집’ 편집위원회(편집위원: 조대현, 이재복, 김영순, 김지은)를 구성하여 문학사적 가치가 높은 그의 작품들을 총망라하는 전집을 기획하였다. 마해송 전집 첫 권인 『바위나리와 아기별』(단편집)과 2권 『떡배 단배』(중편동화.동극.노래.수필.그 외의 글)에 이어 3권 『모래알 고금 1.2』(장편동화)가 출간됐다. 『모래알 고금』은 전체 3부작으로 된 장편동화이다. 연작 세 편은 연작답게 서로 이어져 있지만, 모래알 고금의 비중, 고금과 주인공들과의 관계성, 주제 면에서 긴밀하게 맞물려 있는 『모래알 고금 1』과 『모래알 고금 2-토끼와 돼지』를 한데 엮었다. 전집 4권인『모래알 고금 3-비둘기가 돌아오면』도 곧 출간될 예정이다. 그의 작품 세계는 워낙 다양하여 한마디로 말할 수 없으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언제나 시대와 현실에 맞서 불의와 모순에 저항하는 자세로 창작에 임해 왔다는 것이다. 일제의 침략과 폭정을 고발한 「토끼와 원숭이」가 그렇고, 광복기 강대국들의 횡포와 경제 침탈을 풍자한 「떡배 단배」가 그러하며, 자유당 독재 정권의 몰락을 예고한 「꽃씨와 눈사람」이 그러하다. 이러한 창작 활동을 통해 그가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 메시지는 남의 힘에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주체성을 살려 나갈 때 나라와 사회가 바로 선다는 교훈이었다. 오늘날처럼 세계가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시대에 그의 동화가 전하는 교훈은 지금도 되새겨 보아야 할 귀중한 정신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_조대현(아동문학가) 『마해송 전집』 편집 체제와 특색 1. 문학과지성사판 『마해송 전집』은 장편동화, 중 . 단편동화, 동극, 노래가사, 수필 그리고 작가가 발표했으나 단행본으로 발간되지 않은 작품과 미완성작 등을 모두 엮었다. 2. 『마해송 전집』은 작가 생존 시 마지막으로 출판된 단행본을 저본으로 삼았으며, 단행본으로 묶이지 않은 작품은 최초 게재지에 수록된 것을 저본으로 삼았다. 3. 전집의 작품은 장편동화의 경우 최초 발표 연대를, 중 . 단편동화의 경우 게재지에 처음 발표된 시점을 기준으로 삼아 발표된 순서대로 수록하였으며, 각 작품 말미에 발표 연도와 출처지를 밝혀 놓았다. 4. 제목만 전하고 실체를 알 수 없던 동화와 수필을 발굴하여 지금까지 찾아낼 수 있는 마해송의 모든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독자가 손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집대성했다. 이것은 작가 생전이나 사후에 한 번도 이런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학사적으로도 의의가 크다. 5. 개별 작품마다 최초 발표 연대와 출처를 밝히고 따로 배경 설명이 필요한 작품에는 각주를 달아 사료적 가치를 높였다. 6. 근대 잡지에 실린 문학사적 가치가 높은 작품들과 주요한 단행본들은 그 당시 출간된 판본을 사진으로 찍어 참고자료 형태로 작품 말미에 실었다. 7. 전집의 편제는 단편집, 중편집, 장편동화, 수필집 등이다. 스토리텔러로서의 마해송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모래알 고금』 『모래알 고금』 연작 세 편은 모두 경향신문에 발표되었다. 1957년 9월부터 1961년 2월까지 약 3년 반에 걸쳐 연재가 완료되었다. 한 알의 모래알 ‘고금’을 통해 당시의 부조리한 사회와 인간상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특히 시대와 가족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가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는데, 각 이야기들은 단편적으로 펼쳐지면서도 모래알 고금에 의해 유기적으로 맞물려 있다. 아동문학평론가 이재복이 『모래알 고금』의 특징을 “아이들에게 재미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독특한 이야기 장치와 언어 리듬이 있다”라고 분석했을 정도로 『모래알 고금』은 ‘재미’가 있다.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리듬감 있는 문체, 생생한 캐릭터들, 흥미롭게 전개되는 사건들, 여러 에피소드들이 씨실과 날실이 교차하듯 정교하게 엮여 있어 방대한 장편이 전혀 복잡하거나 지루하지 않다. 스토리텔러로서의 마해송의 진면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모래알 ‘고금’의 눈을 통해 전개되는 이야기는 판타지적인 성격과 1950년대 중 . 후반의 한국 사회의 모습이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어 리얼리즘 성격을 띠고 있다. 가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자신의 인생을 꿋꿋하게 찾아가는 어린 학생들, 부모들의 젊은 시절의 연애와 삼각관계, 주인공 소년의 유괴와 탈출 등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 모래알 고금은 곳곳을 누비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삶의 단면들을 통찰력 있게 그리고 있다. 때로는 동화 같고 때로는 소설 같고 때로는 드라마 같은 『모래알 고금』은 장르와 장르를 넘나들며 복합장르의 특성을 잘 보여 주고 있다. 한 알의 모래알 ‘고금’을 통해 들려주는 우리들의 삶 이야기 『모래알 고금 1』과 『모래알 고금 2-토끼와 돼지』는 공통적으로, 이야기가 쓰여진 당시 시대의 다양한 삶을 통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은 4~6학년 소년 소녀들이지만 이들의 학교생활보다는 아버지와 어머니, 형제들 사이의 이야기가 중심축을 이룬다. 모래알 고금은 자유자재로 이동하며 한 가족 또는 여러 세대 간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모래알 고금 1』은 다소 심술궂은 임이식이라는 아이를 중심으로 십여 년 전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야기로 시작되어 13여 년의 세월이 흐른 뒤 아버지와 자식 대의 이야기로 변화해 간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과 이별, 아버지의 아들인 임이식과, 아버지와 어머니의 딸인 임선희가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두 가족으로 나뉘어 살아가다가 한가족을 이루게 되는 기나긴 여정을 통해 가족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되새겨보게 한다. 『모래알 고금 2-토끼와 돼지』는 형 강갑성을 ‘토끼’라 부르며 예뻐하고, 동생 강을성을 ‘돼지’라 부르며 이유 없이 미워하는 아버지와 형제, 형제와 형제 간의 이야기다. 토끼 강갑성과 돼지 강을성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과 미움은 무조건적이며 자기 주관적이다. 그렇기에 형과 기질이 다른 동생의 삶은 고난 그 자체이다. 을성이는 자신을 괴롭히고 미워하는 형과 아버지와의 좁혀지지 않는 간극을 절감하고 집이 불에 타 잿더미가 되었을 때 가족을 떠난다. 그 후 도둑놈 소굴에 끌려가 또 다른 위기에 직면하지만 그러한 고난을 통해 형과의 화해를 이루고, 아버지의 참회를 통해 화합을 이루며 갈등을 봉합하게 된다. 이처럼 모래알 고금은 적극적으로 주인공이나 등장인물들에게 관여하지 않는 객관성을 유지하며 묵묵히 거친 인간들의 일상과 삶을 들려주며 인간과 사회에 대한 풍자와 회복에 대한 이야기도 깊이 있게 들려주고 있다.
두둑의 노래
평화를품은책 / 장경선 (지은이), 박준우 (그림)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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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품은책명작,문학장경선 (지은이), 박준우 (그림)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함께 나누며 마음속에 평화의 숲을 일구기를 바라는 ‘기억숲 평화바람’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세심하게 살피어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 굴곡진 역사적 사건과 이를 겪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동화로 써 오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장경선 작가의 작품이다. 역사 동화의 지평을 넓혀온 장경선 작가는 이번에 국내를 넘어 저 멀리 ‘1915년의 아르메니아’로 시선을 돌린다. 체스 왕 대회가 열리는 아침, 가족들의 응원을 잔뜩 받고 학교로 향하는 바싼의 명랑한 모습은 여느 아이들과 다름이 없어 보인다. 그러나 터키가 점점 무력으로 아르메니아를 압박해 오면서 바싼과 그의 가족들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바싼의 발자취를 따라 그 속으로 들어가면 마을에서 쫓겨나 가족들마저 잃게 되기까지 괴로운 시기를 작은 몸으로 견디면서도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 강한 의지를 만날 수 있다. 1915년부터 1923년, 터키의 지배를 받던 아르메니아인 200만 명 가운데 150만 명이 학살당한 ‘아르메니아 대학살’. 하지만 우리는 히틀러와 나치에 의해 자행된 홀로코스트는 기억하면서도 홀로코스트의 전범이 된 아르메니아 대학살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아르메니아 대학살이라는 역사적 비극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동화로 풀어낸 이 책이, 어린이들이 결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되는 비극을 기억하고 생명의 존엄성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체스 왕 바싼 / 자크 파샤의 경고 / 연극이 시작된 날 / 아라라트산으로 간 아빠 / 강제 추방령 / 할아버지와 수레 / 끝없는 행렬 / 죽음의 행진 / 하늘의 별이 된 사람들 작가의 말 / 아르메니아 제노사이드천진난만한 소년의 마음과 눈으로 그린 동화 먼 나라의 아픈 역사이지만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연대 의식, 경쾌한 문체에 힘입어 우리의 이야기처럼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아픈 역사를 기억하지 않으면 반드시 똑같은 일이 되풀이된다는 것, 어느 누구도 생명을 함부로 짓밟을 권리는 없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것이 평화의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2018 경기도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 선정도서 2019 문학나눔 선정도서 먼 아르메니아에서 들려온 구슬픈 노래, 두둑의 노래 100년도 더 전인 1915년부터 1923년, 아르메니아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두둑의 노래》는 20세기 최초의 인종 대학살로 여겨지는 ‘아르메니아 대학살’을 배경으로 쓴 동화입니다. 아르메니아 대학살은 1차 세계 대전을 기점으로 터키의 지배를 받던 아르메니아인 200만 명 가운데 150만 명이 학살당한 사건을 말합니다. 이 책은 주인공 바싼의 눈으로 그 학살의 현장을 바라봅니다. 바싼은 순수하고 명랑한 열한 살 소년입니다. 대대로 아르메니아인들이 그랬듯 하느님을 믿는 집안에서 지혜롭고 현명한 할아버지와 교수인 아버지, 인자한 어머니, 두 누나와 평온한 나날을 보냅니다. 체스 시합이 있었던 그날도 가족들의 좋은 기운을 듬뿍 받고 학교로 나서지요. 아르메니아인 학교의 가장 큰 행사인 체스 대회에서 터키인인 할리드를 꺾고 체스 왕이 된 바싼. 그 기쁜 소식을 전하러 달려왔지만 집 앞에 험상궂은 터키 군인들이 부모님과 할아버지를 향해 윽박을 지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교를 버리고 이슬람교로 개종할 것을 강요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라리사 누나를 터키인 군사령관인 자끄 파샤의 첩으로 보내라는 어이없는 말을 하면서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다음 날엔 아르메니아인들이 허락 없이 집 밖으로 나와서는 안 된다는 공고문마저 붙습니다. 얼마 뒤엔 큰누나인 사라 누나의 결혼식 도중에 총을 든 군인들이 찾아와 아버지를 비롯해 남자 어른들을 끌고 가지요. 며칠 뒤 바싼은 아버지가 터키군에게 죽임을 당한 걸 알게 되지만, 결코 희망을 잃지 말라는 아버지의 당부를 기억하며 애써 슬픔을 삼킵니다. 불행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결국 ‘강제 추방령’이 떨어지면서 바싼네 가족은 할아버지의 할아버지 때부터 살아왔던 마을 메즈레에서 추방당합니다. 일명 ‘죽음의 행진’으로 불리는 기나긴 행렬 도중에 엄마와 두 누나, 결국엔 할아버지마저 목숨을 잃고 결국 바싼은 홀로 남게 됩니다.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비참한 현실 속에서도 바싼은 좌절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남은 가족이었던 할아버지를 떠나보내고도 결의에 찬 눈으로 어둠을 응시하지요. 꼭 살아남아 우리 아르메니아인들이 겪은 모든 일을 잊지 말아 달라는 할아버지의 말이 바싼에게 학살이라는 거센 물살을 헤치고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이 되었을 테니까요.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수난의 역사를 반복해 왔지만 결코 희망을 잃지 않았던 아르메니아인들의 성정도 그러합니다. 아르메니아인들의 고난, 그리고 터키의 잔혹한 폭력 사이에서, 할아버지가 연주하는 아르메니아 전통 악기인 두둑의 노래가 울려 퍼집니다. 용기를 잃지 말라고, 꼭 살아남으라고, 이 일을 기억하자고요.터키인들이 우리 아르메니아 사람들을 미워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할리드 녀석이 대놓고 ‘더러운 아르메니아’라는 말을 하니 화가 부글부글 끓어올랐어요. 할아버지 말씀으로는 우리 아르메니아가 아르메니아만의 알파벳을 만들 정도로 뛰어난 민족이고, 터키인들이 믿는 이슬람교 대신 그리스도교를 믿기 때문이래요. 무엇보다 아르메니아의 독립을 위해 터키에 저항하는 아르메니아인들이 점점 늘어나는 걸 두려워하기 때문이라고도 했지요. “체스 왕 바싼! 이 메달이 다른 누군가의 가슴에서 빛나더라도 체스 왕이 너라는 걸 우리 모두는 기억한단다. 우리가 기억하는 한, 넌 영원한 체스 왕이지. 우리 아르메니아도 마찬가지란다. 위대한 아라라트산이 사라지지 않는 한 아르메니아는 영원할 테니까. 체스 왕 바싼, 약속해 다오. 우리 아르메니아인들이 겪은 모든 일을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너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 되어야 한단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반드시…….” “그렇지. 두둑은 우리 아르메니아의 혼이 담긴 악기란다. 아라라트산이 우리 아르메니아 사람들을 부르는 두둑의 노래. 두둑의 노래를 잊어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해 주겠니?”“약속할게요.”“고맙다, 바싼. 이걸 너에게 주마.”할아버지가 할아버지의 두둑을 내 손에 쥐여 주었어요. 할아버지의 손길이 깃든 두둑은 매끈매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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