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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우리나라 바위 보따리
형설아이 / 신현배 지음, 박문희.이연정 그림 /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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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10% off)
형설아이
명작,문학
신현배 지음, 박문희.이연정 그림
어린이들이 읽어야 할 한국의 옛이야기를 모아서 엄선한 책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호랑이, 개, 귀신, 도깨비, 고개, 구두쇠, 오줌, 바위, 나무 이렇게 열 가지 주제의 책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각의 책에는 주제와 관련한 재미있는 옛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옛이야기가 담겨 있는 보따리 책을 읽고 우리나라의 자연, 동물, 사물 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옷을 빌려 간 산신령 바위가 되어 이룬 사랑 벼락 맞은 거지 꾀 많은 동자승 비를 부르는 징 소리 도둑을 알아보는 바위 가엾은 신랑, 신부 도둑을 잡는 바위와 청백리 용과 거북의 결투 도장을 찾아라 다시 사람이 되고 싶은 구렁이 하늘나라로 가고 싶은 지네 아내는 일벌레 쌀이 나오는 바위 왜군 첩자들을 물리친 장사 사냥 잘 하는 매 발목을 잡는 바위 처녀, 총각을 결혼시키는 바위 효녀 취매 바위 속으로 들어간 여인우리나라의 5000년 옛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보아요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5000년 시리즈는 어린이 여러분이 읽어야 할 한국의 옛이야기를 모아서 엄선한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옛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책에는 우리나라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들이 보따리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호랑이, 개, 귀신, 도깨비, 고개, 구두쇠, 오줌, 바위, 나무 이렇게 열 가지 주제의 책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각의 책에는 주제와 관련한 재미있는 옛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가 어떤 게 있는지 많이 알고 있는 친구들이 있나요? 아마 많지 않을 거예요. 이 책에는 이런 이야기도 있었나 싶은 새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해서 읽다 보면 어린이 여러분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장을 넘기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옛이야기를 알고 감상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랍니다. 이야기를 읽고 자신 나름대로의 교훈을 생각해 보는 활동도 아주 좋은 배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옛이야기가 담겨 있는 보따리 책을 읽고 우리나라의 자연, 동물, 사물 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Power Up! 파워업 독해 모의고사 (2016년용)
쎄듀(CEDU) / 김기훈.김휘정.박수희 지음 / 2014.10.17
16,000원 ⟶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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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듀(CEDU)
학습참고서
김기훈.김휘정.박수희 지음
양질의 문제를 통해 수능에 나올 수 있는 다양한 독해유형을 총망라하여 통합형 수능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답률이 낮은 고난도 수능 문제만을 엄선한 고난도 기출 모의고사 1회, 통합형 수능대비를 위한 실전 모의고사 19회로 구성하여, 유형별 해법을 정리한 학생들이 이를 실전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제 1회 고난도 기출 모의고사 제 2회 모의고사 제 3회 모의고사 제 4회 모의고사 제 5회 모의고사 제 6회 모의고사 제 7회 모의고사 제 8회 모의고사 제 9회 모의고사 제 10회 모의고사 제 11회 모의고사 제 12회 모의고사 제 13회 모의고사 제 14회 모의고사 제 15회 모의고사 제 16회 모의고사 제 17회 모의고사 제 18회 모의고사 제 19회 모의고사 제 20회 모의고사 [책속책] 정답 및 해설 본 교재는 통합형 수능 영어 영역의 추세를 반영한 양질의 문제를 통해 수능에 나올 수 있는 다양한 독해유형을 총망라하였으므로 수능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능 영어 영역에서 고난도 어휘의 비중이 높아지고 문맥을 통한 의미 추론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어휘리스트 및 어휘테스트를 www.cedubook.com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 특징 및 구성 통합형 수능 대비 교재! ●본 교재는 양질의 문제를 통해 수능에 나올 수 있는 다양한 독해유형을 총망라하였으므로 통합형 수능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체계적 독해 훈련을 도와주는 탄탄한 구성! ● 정답률이 낮은 고난도 수능 문제만을 엄선한 고난도 기출 모의고사 1회, 통합형 수능대비를 위한 실전 모의고사 19회로 구성하여, 유형별 해법을 정리한 학생들이 이를 실전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휘테스트 및 어휘리스트 제공! ●지문에 등장한 주요 어휘까지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어휘리스트 및 어휘테스트를 www.cedubook.com에서 무료로 제공합니다. ⊙ 추천학생 - 통합형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 - 문제 유형별 해법을 실전에 적용하는 훈련이 필요한 수험생 -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구문풀이로 혼자서 학습을 원하는 수험생 ⊙ 이렇게 해보세요 Tip - 시간을 재면서 유형별 해법을 적용하여 풀고, 정답의 결정적 단서에 밑줄 표시하세요. - 시간제한 없이 모르는 부분 학습하면서 다른 색으로 정답 및 단서에 밑줄 표시하세요. * 1단계와 똑같은 부분도 있고 다른 부분도 있을 겁니다. 유의하세요. - 채점하면서 정답 및 해설 부분과 밑줄 친 부분을 체크해보세요.
뿔쇠똥구리와 마주친 날
내인생의책 / 호르헤 루한 글, 배상희 옮김, 치아라 카레르 그림 / 2014.10.20
14,000원 ⟶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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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명작,문학
호르헤 루한 글, 배상희 옮김, 치아라 카레르 그림
내 인생의 그림책 54권. 우리가 한 번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았던 조그만 생물들의 진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어느 날 소년은 뿔쇠똥구리 한 마리를 발견한다. 별 생각 없이 신발로 내리치려던 순간,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다. '이 벌레는 어디로 가려는 걸까?' 소년이 신발을 내려놓고 바닥에 엎드려 보았다. 그러자 소년의 눈에 들어온 것은 쇠똥구리가 아닌, 커다란 공룡이었다.작은 동물이든 큰 동물이든 생명의 무게는 모두 같아요. 몇 년 전, 십 대로 보이는 소년이 고양이를 잔인하게 학대하고 살해하는 동영상이 온라인에 올라와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극히 일부만이 알려졌을 뿐, 길거리에 버려진 개나 고양이를 학대하는 일은 이 순간에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나 자기와 가까운 사람들의 안위에는 민감하지만, 인간이 아닌 다른 생명의 가치에 대해서는 둔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인간의 이익을 위해, 때로는 단지 심심풀이로 다른 생명체에게 잔혹한 행위도 서슴지 않지요. 그런데 이유 없이 죽임을 당해도 괜찮은 생명체라는 것이 있을까요? ‘개’와 ‘이’의 죽음을 같은 것으로 본 이규보는 <슬견설>이라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무릇 피와 기운이 있는 것은 사람으로부터 소, 말, 돼지, 양, 벌레, 개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한결같이 살기를 원하고 죽기를 싫어하는 것입니다. 어찌 큰 놈만 죽기를 싫어하고, 작은 놈만 죽기를 좋아하겠습니까? 열 손가락을 깨물어 보십시오. 엄지손가락만이 아프고 그 나머지는 아프지 않습니까?’ 땅 위에 생명을 가진 것은 똑같이 소중하며, 마땅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생명은 한번 잃어버리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고, 돈이나 다른 노력으로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옛 선조들은 벌레 하나도 함부로 죽이지 않기 위해 성긴 짚신을 신고 다녔다고 합니다. 목적을 위해서는 쉽게 다른 동물의 목숨을 빼앗는 어른들, 자기보다 작고 힘없는 생물들을 괴롭히고, 자랑 삼아 인터넷에 올리는 아이들. 이런 생명 경시 풍조를 방치한다면 나중에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아이들이 타자의 고통에 무감각해진다면 동물 학대는 물론, 타인에 대한 괴롭힘으로도 얼마든지 이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가 자기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그와 마찬가지로 타인과 다른 생명을 존중하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작은 벌레와 마주친 날, 새로운 세계가 열리다. 어느 날 소년은 뿔쇠똥구리 한 마리를 발견합니다. 별 생각 없이 신발로 내리치려던 순간,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이 벌레는 어디로 가려는 걸까?’ 소년이 신발을 내려놓고 바닥에 엎드려 보았습니다. 그러자 소년의 눈에 들어온 것은 쇠똥구리가 아닌, 커다란 공룡이었습니다. 만약 벌레를 밟아 죽이려 한다면, 발을 멈추고 잠시만 눈을 맞추어 보세요. 우리가 한 번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았던 조그만 생물들의 진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교과 연계 [유아 누리과정] 사회관계 1. 나를 알고 존중하기 (1) 나를 알고 소중히 여기기 자연탐구 3. 과학적 탐구하기 (2) 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 의사소통 2. 말하기 (2) 느낌, 생각, 경험 말하기 [1학년 2학기 국어] 1. 느낌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국어] 2. 경험을 나누어요 [2학년 1학기 여름] 1. 곤충과 식물
공자님, 무엇이 옳은 건가요?
봄나무 / 우쭤라이 글, 우잉잉 그림, 박영인 옮김, 임익권 감수.해설 / 20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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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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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
논술,철학
우쭤라이 글, 우잉잉 그림, 박영인 옮김, 임익권 감수.해설
봄나무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3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유교의 본고장 중국은 물론 전 세계에 공자의 사상을 쉽고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전달하고자 기획된 중국 「공자학당」 시리즈의 완역본이다. 솔직하고 직설적인 제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공자님은 마치 친근한 선생님처럼 삶의 지혜를 알려 주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은 3권에 걸쳐 인(仁)과 예(禮), 그리고 도(道)에 관한 공자의 철학을 살펴볼 수 있다. 어려운 「논어」를 무작정 암기하며 익히는 것이 아니라 본뜻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 어린이들의 감성을 담아 설명했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다. 이야기의 형태로 역사의 풍경을 재구성하고, 대화의 형태로 역사 속 인물과 사상을 생동감 있게 재현한다. 공자와 제자들은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인간의 성장, 사회, 도덕, 인성, 역사와 전통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토론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마치 전래동화처럼 재미있는 논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군자(상) 군자(중) 군자(하)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도(道)에 대해 말씀하시는 공자님 마차가 먼저일까, 성이 먼저일까? 공자님, 공자님, 우리 공자님(상) 공자님, 공자님, 우리 공자님(중) 공자님, 공자님, 우리 공자님(하) 인(仁)이란 무엇인가 아는 것을 안다고 하자 위나라 왕과의 대화 아름다운 부인을 만난 공자님 말하기에 앞서 행동하라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속상해하지 말라 효도와 우애 백이와 숙제 제자들의 질문에 대답하신 공자님 노자님을 만나러 가신 공자님 부록 1. 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백가 2. 술술 한자 따라 쓰기공자와 제자들의 대화를 동화로 풀어쓴 생생한 논어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어린이 논어 이야기 봄나무에서 새로운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를 펴냈다. 공자와 제자들의 대화를 동화로 풀어낸 ‘생각을 키워 주는 어린이 논어 이야기’가 그것이다. 3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이 책은 유교의 본고장 중국은 물론 전 세계에 공자의 사상을 쉽고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전달하고자 기획된 중국《공자학당》 시리즈의 완역본이다. 솔직하고 직설적인 제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공자님은 마치 친근한 선생님처럼 삶의 지혜를 알려 주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은 3권에 걸쳐 인(仁)과 예(禮), 그리고 도(道)에 관한 공자의 철학을 살펴볼 수 있다. 어려운《논어》를 무작정 암기하며 익히는 것이 아니라 본뜻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 어린이들의 감성을 담아 설명했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다. 이야기의 형태로 역사의 풍경을 재구성하고, 대화의 형태로 역사 속 인물과 사상을 생동감 있게 재현한다. 공자와 제자들은 서로 동등한 입장에서 인간의 성장, 사회, 도덕, 인성, 역사와 전통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토론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마치 전래동화처럼 재미있는 논어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스토리텔링 논어 《논어》 원전을 읽는 것보다 더 명확하고 간결하게 공자의 사상을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어린이들은 물론 《논어》를 처음 접하는 학부모들도 함께 읽으면서 생각의 폭을 한층 넓힐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원문 해석과 함께 공자의 사상이 우리 생활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전문가의 해설을 덧붙여 원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공자와 제자들의 수업 시간을 그려 낸 재미있는 그림이 잘 어우러져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여기에 책에 나온 한자를 복습할 수 있는 한자 쓰기도 부록으로 준비되어 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마치 춘추 전국 시대에 살았던 공자와 제자들이 책에서 튀어 나와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생생한 논어의 세계로 빠져 들 수 있을 것이다. 유학의 본고장 중국의 저명한 교육 이론가 주용신, 공자의 75대손이자 세계 공자 학회 회장인 쿵젠 등 많은 전문가와 학자들이 이 책을 추천했으며, 오랫동안 이어온 전통 가치를 통해 현대인의 삶을 되돌아보는 독창적이고 흥미진진한 작품으로 소개되었다. 인자하신 할아버지, 공자님을 만나다 이 책은 원문 고전 《논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풀어 쓴 책이다. 인도의 시인 타고르에게 ‘방황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생애의 지침이 될 만한 책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그는 서슴지 않고 《논어》를 권했다고 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린이와 어른 할 것 없이 인간의 상식과 합리적 이성으로 소박한 삶을 살고 세상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공자의 메시지에 귀 기울일 수 있다. 공자님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하지만 때로는 제자들을 엄하게 꾸짖기도 한다. 그러면서 제자들과 마음을 터놓고 의견을 나누면서 영감을 불어넣는다. 따라서 이 책에 나오는 《논어》의 유명한 구절들은 단순히 외워야 하는 학습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생생하게 와 닿는다. 인자하신 할아버지 같은 공자님 말씀은 어린이들에게 도덕적 교훈뿐 아니라 문학을 즐길 수 있는 감수성까지 선물한다.
초록 토끼를 만났어 (책 + CD)
왈왈 /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 지음 /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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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동시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 지음
이 책은 노래하는 시인 백창우가 현대 시인의 최근 동시 16편에 곡을 붙이고 어린이노래패 '굴렁쇠아이들'이 부른 '동시노래'의 악보와 시 원작을 담은 노래책이자 음반이다. 1집과 2집이 같이 출간돼 모두 32곡의 동시노래를 선보이며, 이 책은 그중 2집인 《초록 토끼를 만났어》다(1집은 《내 머리에 뿔이 돋은 날》). 이번 동시노래는 제44회 백상출판문화상을 받은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전 6권)과 제1회 대한민국출판상을 받은 《이오덕 노래상자》 《권정생 노래상자》 《임길택 노래상자》 이후 7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백창우표 동요'로, 오늘날 어린이들의 달라진 감성과 마음을 개성 있게 담아낸 동시와 함께, 기존의 뻔한 동요와는 색깔이 전혀 다른 동요를 선사하는 선물상자다.**2집 차례** [여는 이야기] [노래] 초록 토끼를 만났어 오리 발에 불났다 염소 똥 누굴 보고 있나요 까불고 싶은 날 오늘도 나는 천사는 못 되지 슈퍼 아저씨 고슴도치야 고슴도치야 두루미 홀로 첫눈 닮았어 도라지 꽃봉오리 목련은 마음이 급해 민들레를 예쁘게 하는 힘 오줌 마렵다 안녕 [시] 토끼를 만났다(송찬호) 오리 발에 불났다(유강희) 염소 가족(이정록) 누굴 보고 있나요(송선미) 까불고 싶은 날(정유경) 천사는 못 되지(장영복) 슈퍼 아저씨(김성민) 고슴도치야 고슴도치야(김개미) 두루미 홀로(안학수) 첫눈(이안) 닮았어요(김환영) 도라지 꽃봉오리(김찬곤) 목련은 마음이 급해(김상욱) 민들레를 예쁘게 하는 힘(김하늘) 오줌 마렵다(신민규) 아파트로 이사 가는 날(김응) [해설] 당신에게도 처음인,(이안) [굴렁쇠아이들 연주자 시인 소개] **1집 차례** [여는 이야기] [노래] 맘대로 거울 나는 사랑에 빠졌어 코뿔소 염소 똥은 똥그랗다 내 머리에 뿔이 돋은 날 맨날맨날 착하기는 힘들어요 머위 잎 빵집 민들레 꽃씨 두릅나무 새순 여우콩 고양이의 탄생 고양이 똥꼬 그저 보라색 머리핀 하나 사고 싶었을 뿐인데 별이 빛나는 밤에 산 위에서 내려다보면 꼬랑지 [시] 맘대로 거울(송선미) _랑(정유경) 누굴 닮아서(김개미) 염소 똥은 똥그랗다(문인수) 염소(김륭) 고백(안진영) 머위 잎 빵집(장동이) 민들레 꽃씨(곽해룡) 두릅나무(박방희) 여우콩(강기화) 고양이의 탄생(이안) 똥 닦기(장옥관) 보라색 머리핀 하나 사고 싶었는데(김유진) 별이 빛나는 밤에(김미혜) 산 위에서 내려다보면(김녹촌) 꼴찌들의 합창(이병승) [해설] 날개 단 동시, 함께 듣고 부르는 노래(김이구) [굴렁쇠아이들 연주자 시인 소개]"책에 숨은 동시는 나오고, 뻔한 동요는 가라" ― 발랄-발랑, 상큼-엉큼, 유쾌-통쾌한 동시들과 백창우표 노래의 놀라운 만남 이 책은 노래하는 시인 백창우가 현대 시인의 최근 동시 16편에 곡을 붙이고 어린이노래패 '굴렁쇠아이들'이 부른 '동시노래'의 악보와 시 원작을 담은 노래책이자 음반이다. 1집과 2집이 같이 출간돼 모두 32곡의 동시노래를 선보이며, 이 책은 그중 2집인 《초록 토끼를 만났어》다(1집은 《내 머리에 뿔이 돋은 날》). 이번 동시노래는 제44회 백상출판문화상을 받은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전 6권)과 제1회 대한민국출판상을 받은 《이오덕 노래상자》 《권정생 노래상자》 《임길택 노래상자》 이후 7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백창우표 동요'로, 오늘날 어린이들의 달라진 감성과 마음을 개성 있게 담아낸 동시와 함께, 기존의 뻔한 동요와는 색깔이 전혀 다른 동요를 선사하는 선물상자라 하겠다. 어린이와 어른 누구나, 가정과 학교 어디서나, 사시사철 언제나 듣고 부르며 연주할 수 있는 악보집, 시집, 놀이책이 필요한 분들에게 권한다. ● 어린이의 '오늘'을 담은 동시와 만난 새로운 노래의 탄생 백창우는 오래전부터 동시에 곡을 붙이는 '동시노래' 작업을 해왔다. 그의 동시노래 음반과 책은 많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등학교, 다양한 놀이 및 활동 공간에서 널리 불리며 우리 어린이문화와 문학의 큰 전통이던 동요의 유산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그들의 노래'가 되어왔다. 초등 교과서에 〈강아지똥〉 〈딱지 따먹기〉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중등 교과서에 〈남누리 북누리〉 〈하나뿐인 지구〉 〈봄은 고양이로다〉 등 그의 노래 30곡 이상이 교과서에 실렸을 정도다. 7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동시노래는 그간의 작업과 큰 차이가 있다. 전에는 주로 전래동요와 함께, 작고한 시인의 작품이나 이미 고전의 반열에 오른 동시에 곡을 붙였다면, 이번엔 2010년대 동시에 곡을 붙인 것이다. 김개미, 김미혜, 안학수, 정유경 등 동시인들과, 시와 동시를 함께 써온 김륭, 송찬호, 유강희, 이안, 이정록 등 동시단에서 활발하게 작품을 발표해온 시인들의 최근 동시 32편을 노래로 만들어 1집과 2집에 16곡씩 담았다. 오늘날 동시단은 동시집을 꾸준히 내온 출판사 창비나 문학동네 등의 활동에 더해, 시인들 스스로 편집해 발행하는 격월간 동시 전문지 《동시마중》(2010년 창간)의 활동 등으로 어린이의 생활과 심리에 한층 밀착한 작품을 풍성하게 생산해왔다. 상투적이고 생동감 없는 동시들은 점점 뒤로 물러나고 그 자리를 개성 있는 동시들이 채우기 시작했다. 백창우 또한 동시를 쓰고 발표하면서 당대의 동시 경향과 발전에 주목해 이전과는 또 다른 동시노래를 새롭게 만들어 여러 어린이문학 매체에 발표해왔고, 그 첫 결실이 바로 이번 '동시노래상자'인 셈이다. ● 동요의 '오래된 미래'를 담은, 누구한테나 불릴 노래들 동시노래상자에 실린 노래를 듣다 보면, 심심하고 뻔하며 자칫 유치한 말장난에 그친 동시와 동요를 보고 들을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것이다. 애초에 시와 노래는 한 몸이었기에 우리 어린이문학사에도 시이자 노래로 여러 세대에 걸쳐 불린 〈반달〉 〈고향의 봄〉 〈따오기〉 〈낮에 나온 반달〉 같은 작품이 있다. 동시노래상자도 그렇게 널리 불리기를 꿈꾼다. 굴렁쇠아이들은 그래서 여느 어린이노래패처럼 두성을 중심으로 노래하지 않는다. 저마다 자기 목소리의 빛깔을 살려 노래한다. 그래서 노랫말이 잘 들리고, 노래마다 다른 느낌을 준다. 백창우 또한 그가 추구해온 대로 손맛이 느껴지는 '자연 음악'을 선보인다. 컴퓨터를 바탕으로 한 요즘 대중음악이나 기존 동요와는 빛깔과 숨결 자체가 다르고, 오래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백창우의 첫 동시노래 음반이자 동요 분야에선 국내 최다 판매 음반인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1999)에서부터 백창우가 다양하게 실험해온 '백창우표 선법'이 더욱 자연스럽고 밀도 있게 스며들었다. 이는 그저 새롭기만 한 것이 아니라 우리 전래동요의 전통과 초기 창작동요의 유산을 계승하는 한편 현대적인 실험과 창조성을 더한 것으로, 어린이와 어른 누구나 편하게 두루, 그리고 함께 부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 함께 노래하며 놀자고 손 내미는 선물 같은 책과 음반 동시노래상자는 책과 CD로 구성돼 있다. 책에는 따뜻한 느낌의 손글씨 악보와 시 원작을 함께 실어 같이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각 노래를 부른 굴렁쇠아이들의 생생하고 재미있는 사진,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의 공연과 녹음 모습을 찍은 사진이 담겨 어린이만의 감성을 한껏 자극하고 노래의 맛을 한결 진하게 전한다. 그리고 음반을 미리 듣고 쓴, 시인이자 《동시마중》 편집위원인 이안의 깊이 있는 해설이 동시노래 감상과 이해를 돕는다(1집에는 문학평론가 김이구의 해설 수록). 얇은 책이지만 볼거리, 읽을거리, 감상할 거리, 부를 거리, 놀 거리, 생각할 거리로 가득한 것이다. 백창우는 우리 어린이문학과 문화를 이끄는 매체들에 꾸준히 신작 동시를 감상하고 곡을 붙여 악보와 수필로 발표하고 다양한 어린이 행사에서 굴렁쇠아이들과 크고 작은 공연을 열어왔다. 이 동시노래상자에 실린 노래는 계간 《창비어린이》의 '백창우의 노래엽서', 격월간 《동시마중》의 '백창우의 동시와 놀다 저절로 얻은 노래들', 월간 《개똥이네 집》의 '백창우 노래 일기' 등에 연재해온 노래 가운데 1차로 32곡을 골라 1집과 2집에 16곡씩 나눠 엮은 것이다. 시를 읽고 노래를 만들면서 우리 어린이의 삶과 문화를 살피는 그의 작업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며, 기존 발표 작품과 새 작품을 바탕으로 동시노래상자는 3-4집, 5-6집으로 꾸준히 나올 예정이다. [2집 해설(이안)에서]* 동시를 시작할 무렵, 그러니까 아이가 다섯 살 무렵부터 줄창 들었던 게 백창우가 만든 노래였다. 《이원수 시에 붙인 노래들》 《새로 다듬고 엮은 전래동요》로 시작해서, 《딱지 따먹기》(어린이시), 《또랑물》(권태응), 《우리 반 여름이》(김용택)를 들으며 나도, 내 아이도, 내 동시도 자랐다. _ 76쪽 [2집 해설(이안)에서]* 이십 대에 일찌감치 히트작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노래 임희숙)를 작사 작곡하고, 1980년대 '노래를 찾는 사람들'(노찾사)과 쌍벽을 이룬 '노래마을'을 만들어 시인이자 작곡가, 가수로 활동하던 백창우가 본격적으로 어린이문학에 발을 들여놓은 것은 1990년대 초 이오덕 선생을 만나면서부터다. _ 86쪽
Phonics Land Book 5
YBM(와이비엠) / YBM 편집부 (지은이)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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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와이비엠)
학습참고서
YBM 편집부 (지은이)
YBM파닉스랜드는 알파벳 문자와 소리의 관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영어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된 5단계 파닉스 기본서 시리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를 위해 체계적이고 흥미롭게 구성했고 온라인 학습(e-learning) 및 멀티미디어 자료와 연계한 학습이 가능하다.Book 5 Double Letter Vowels Unit 1 ee, ea Unit 2 ai, ay Unit 3 oa, ow Unit 4 oi, oy Review 1 Unit 5 ou, ow Unit 6 oo(long), oo(short) Unit 7 ar, or Unit 8 ir, er, ur Review 2 Challenge ee~ur영어 알파벳과 사운드를 재미있게 배우는 초등 파닉스 파닉스랜드는 알파벳 문자와 소리의 관계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영어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된 5단계 파닉스 기본서 시리즈입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를 위해 체계적이고 흥미롭게 구성한 파닉스 기본서 시리즈 알파벳 음가와 모음, 자음 조합에 의한 파닉스 규칙을 삽화를 이용하여 체계적으로 제시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활동과 확인 문제 등을 통해 파닉스 반복 훈련 각 unit의 타겟 철자와 단어를 문장 속에서 확인하고 유창하게 읽을 수 있도록 짧은 문장과 스토리 제공 Review 학습을 통한 반복 학습으로 학습 이해도 향상 책속의책으로 제공되는 워크북으로 단원별 복습 용이 교재와 함께 제공되는 Word Cards를 이용해 다양한 학습 가능 온라인 학습(e-learning) 및 멀티미디어 자료와 연계한 학습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e-book을 활용하여 입체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유도 학습자 편의를 위해 제공한 QR 코드를 통해 발음입모양 동영상, 애니메이션, 듣기 음원, 온라인 학습, 게임 등에 편리하게 접근하여 흥미로운 학습 가능 Regular Unit 타겟 철자와 음가를 그림과 애니메이션, 챈트 등을 통해 익힙니다. (듣기-말하기) - 다양한 형태의 문제와 활동을 통해 철자와 음가를 체득하여 듣고 말하고, 쓸 수 있게 됩니다. (듣기-말하기-쓰기) - 짧고 재미있는 글을 읽으면서 타겟 철자와 단어를 문장 속에서 유창하게 읽을 수 있는 연습을 합니다. (듣기-읽기) - 짧은 문장 속에서 타깃 단어를 쓰면서 문장을 이해하고 단어를 쓰는 연습을 합니다. (쓰기) Review 앞에서 배운 타겟 철자와 단어, 발음에 관한 파닉스 규칙을 다양한 문제와 테스트를 통해 확인합니다. Final Test 교재에서 학습한 8개 단원을 범위로 평가 문제를 제시하여 학생들 스스로 성취도를 파악해 봅니다.
네 죄를 네가 알렷다!
한솔수북 / 장경원 지음, 이경석 그림 /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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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사회,문화
장경원 지음, 이경석 그림
작은 것의 큰 역사 시리즈. 고조선부터 조선시대, 갑오개혁기, 일제 강점기 그리고 지금의 대한민국까지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형벌의 모습과 변화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각 시대의 사회상과 생활 모습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다. 또한, 현재의 어린이가 역사와 만나는 접점을 만들어 주어 아이들이 역사적 사실을 조금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이 책은 「흥부전」 외에도 「장화홍련전」, 「인현왕후전」, 「윤지경전」 등 재미있는 옛이야기 속에 담긴 형벌 이야기를 통해 조상들의 생각과 지혜, 생활 모습 등을 보여 준다. 뿐만 아니라 자기 멋대로 벌을 내린 백제의 의자왕, 힘없는 백성들이 억울하게 벌을 받을까 봐 치밀하고 꼼꼼하게 사건을 조사한 조선 시대 명탐정 정조, 외롭고 힘든 귀양살이에서도 꾸준히 공부하고 큰일을 해 낸 정약용 등 다양한 인물들에 얽힌 흥미로운 형벌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들어가는 말 4 조상들과 형벌_옛이야기에 숨은 형벌을 찾아라! 흥부가 매품을 팔러 갔는데 10 | 귀양살이, 외롭고 고독하구나 14 사또, 살인자를 벌해 주오! 17 | 악독한 후궁, 끝내 벌 받다 21 형벌! 그것이 더 알고 싶다_속담에 숨은 죄와 벌을 찾아라! 24 형벌의 역사_형벌을 찾아 역사 속으로! 까마득한 옛날에는 28 | 고구려의 형벌 31 | 백제의 형벌 34 신라의 형벌 36 | 고려의 형벌 40 | 조선의 형벌 43 형벌! 그것이 더 알고 싶다 _무서운 형벌 뒤에 너그러운 용서 48 형벌의 종류_죄에 따라 달라지는 형벌을 살펴보자! 태형 52 | 장형 56 | 고신 58 | 감옥살이 60 | 도형 61 | 유형 63 | 사형 67 형구를 법대로 올바르게 써라! 70 | 헉, 여기가 바로 그 자리야? 72 형벌! 그것이 더 알고 싶다_알쏭달쏭 곤장의 진실 OX 퀴즈 74 오늘날의 형벌_형벌은 어떻게 변해 갈까? 갑오개혁기의 형벌 78 | 일제 강점기의 형벌 79 광복을 거쳐 오늘로, 다시 미래로 82 형벌! 그것이 더 알고 싶다_옛날 형벌을 만날 수 있는 곳 86 마무리 퀴즈 89작은 소재로 보는 우리 역사의 큰 흐름 감옥에 갇히기도 하고, 곤장을 맞기도 하고, 사약을 받기도 하고, 귀양을 가기도 하고??. 옛이야기나 역사 드라마에 약방의 감초처럼 꼭 등장하는 형벌 장면은 때로는 사실적으로, 때로는 과장되게 보여집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지만, 역사를 구석구석 살펴보면 크고 작은 형벌 이야기가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형벌은 그 사회를 비추어 주는 거울과도 같습니다. 임금에 따라, 나라에 따라, 시대가 변하면 형벌도 함께 달라지니까요. 고조선부터 지금의 대한민국까지 형벌의 모습과 변화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각 시대의 사회상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도 넓어질 것입니다. '작은 것의 큰 역사' 시리즈는 작은 주제지만 옛사람들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던 거리들을 찾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조상들의 다채로운 일상과 역사를 발견해 나가는 시리즈입니다.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형벌을 찾아 역사 속으로!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법’대로요. 이 법은 오랜 옛날, 고조선부터 지금의 대한민국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달라지면서 말이에요. 그래서 벌을 주는 모습을 보면 당시 시대상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에도 전해지는 고조선의 법을 보면, “도둑질한 자는 노비가 되거나 죄를 벗으려면 오십만 전을 내야 한다.”라는 조항이 있어요. 이것으로 그 옛날 고조선에도 신분 제도가 있었고, 화폐의 개념이 존재했다는 걸 알 수 있지요. 고구려 때는 전쟁을 하다가 도망을 가면 죽음을 면할 수 없었어요. 전쟁이 잦았던 시대상을 잘 보여 주는 대목입니다. 또 백제 때는 벼슬아치가 뇌물을 받으면 뇌물의 세 곱절을 강제로 거둬들이고 평생 관직에 오를 수 없게 했어요. 그만큼 벼슬아치들의 부정부패를 막기 위해 나라에서 많은 공을 들였답니다. 고려시대부터 형벌을 전담으로 관리하는 ‘형부’라는 관청이 생겼고, 감옥을 관리하는 ‘전옥서’, 죄지은 벼슬아치들만 따로 맡은 ‘어사대’ 등의 기구들이 생겼어요. 형벌 제도가 체계화되었다는 걸 알 수 있지요. 이처럼 이 책에는 고조선부터 조선시대, 갑오개혁기, 일제 강점기 그리고 지금의 대한민국까지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형벌의 모습과 변화하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각 시대의 사회상과 생활 모습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답니다. 옛이야기와 역사 속 흥미로운 형벌 이야기 “매는 내가 맞겠소!” “아니라오, 나를 때려 주시오!” 관가 앞에서 서로 매를 맞겠다고 싸우는 사람들이 있어요. 바로 ≪흥부전≫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흥부는 서른 냥을 받기 위해 김부자 대신 곤장을 맞으려고 했어요. 하지만 이마저도 원하는 대로 할 수 없었어요. 경쟁이 치열했거든요.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을까요? 네! 정말 있었답니다. 죄지은 사람을 대신해 돈을 받고 매를 맞는 걸 ‘매품을 판다’고 합니다. 매품을 파는 건 불법이었지만, 당시 공공연히 일어나던 일이었어요. 곤장을 맞다가 죽는 사람도 있었는데, 가난한 백성이 처자식을 먹여 살리기 위해 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이 책은 ≪흥부전≫ 외에도 ≪장화홍련전≫, ≪인현왕후전≫, ≪윤지경전≫ 등 재미있는 옛이야기 속에 담긴 형벌 이야기를 통해 조상들의 생각과 지혜, 생활 모습 등을 보여 줍니다. 뿐만 아니라 자기 멋대로 벌을 내린 백제의 의자왕, 힘없는 백성들이 억울하게 벌을 받을까 봐 치밀하고 꼼꼼하게 사건을 조사한 조선 시대 명탐정 정조, 외롭고 힘든 귀양살이에서도 꾸준히 공부하고 큰일을 해 낸 정약용 등 다양한 인물들에 얽힌 흥미로운 형벌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퀴즈를 통해 죄와 벌의 세계로의 문을 여닫는 신나는 전통문화 책 역사, 전통문화 하면 나와는 상관 없는 먼 이야기처럼 오래되고 낡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이 책은 현재의 어린이가 역사와 만나는 접점을 만들어 주어 아이들이 역사적 사실을 조금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납득이라는 남자아이가 축구공으로 이웃집 할아버지 집의 창문을 깨고 도망가는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할아버지에게 혼나기 싫은 아이는 ‘옛날로 가고 싶다.’고 생각하지요. 그때 하늘에서 ‘펑’하고 나타난 악순이. 악순이는 납득이와 할아버지를 데리고 역사 속 형벌 여행을 시작합니다. 만화와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천 가지가 넘는 범죄 사건을 직접 해결한 조선의 명탐정 임금은 누구? 귀양살이를 가서 울타리 감옥에 갇히는 형벌은 무엇? 지금의 광화문 자리에 있던 조선 시대 대표적인 감옥은 뭘까? 그리고 각 장마다 납득이와 할아버지를 끌고 가는 인물들이 퀴즈를 냅니다. 퀴즈의 답을 맞혀야 ‘죄와 벌의 세계’에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고 퀴즈를 풀면서 역사 지식이 쑥쑥 올라갈 것입니다. 고구려 형벌은 무섭기로 중국까지 소문이 났어. 엄한 형벌 때문인지 본디 사람들이 착해서 그런지, 고구려 사람들은 길에 떨어진 물건도 함부로 주워 가지 않았대. 하지만 옛날부터 해 오던 대로, 아니면 수령 뜻대로 벌을 주다 보니 문제가 있었어. 벌이 그때그때 달라지기도 했거든.373년, 고구려 제17대 소수림왕은 이런 죄를 지으면 이런 벌을 받는다고 글자로 못 박아 정리했어. 그 내용이 '율령'에 들어 있어.그 뒤로는 율령에 따라 벌을 주었어. 자연히 형벌은 공평해지고, 나라는 더 안정되었지. 소수림왕은 우리나라 최초로 율령을 정해 널리 알린 임금이란다. 그때 포도청 마당에서 쩌렁쩌렁한 소리가 들려왔어."네 이놈! 포도청을 어찌 보고 거짓을 고하느냐?"고함 소리의 주인공은 종사관이었어. 종사관은 포도대장 바로 밑에 벼슬이지. 포도대장이 궁궐에 들어간 사이, 종사관이 한 남자를 신문하고 있었어. 조선에는 밤에 통행금지가 있었는데, 포졸들이 어젯밤 순라를 돌다가 붙잡은 자였어."아이고, 거짓이 아닙니다요. 아는 사람 집입니다요.""이런 뻔뻔한! 한밤중에 얼굴을 가리고 아는 사람 집 담장을 넘는단 말이냐?" "에구구, 그, 그게…….""순순히 안 불면 죄만 더욱 무거워질 뿐이다!"종사관이 매섭게 다그치자 그자는 죄를 털어놓았어. 재물을 노려 남의 집 담장을 넘으려 했다고, 일찍 들켜 숟가락 하나 건들지 못했다고 말이야. "늙은 어머니와 어린 자식들이 쫄쫄 굶고 있다.", "생전 처음 나쁜 마음을 먹었다.", "제발 한 번만 용서해 달라." 그자는 울며불며 사정했어.종사관은 딱한 표정이 되었어. 이때 포교 한 명이 종사관에게 다가와 속닥속닥 보고했어. 종사관은 근엄한 얼굴로 판결을 내렸지."흠, 알아보니 네 사정이 안됐더구나. 그래도 죄는 죄, 벌은 피해 갈 수 없다. 태형 스무 대에 처하라!"그자는 비교적 가벼운 벌에 해당하는 '태형'을 받았어. 태형은 회초리로 볼기를 치는 거야. 죄의 종류에 따라 열 대에서 쉰 대까지 다섯 단계가 있었지.
오래된 꿈
보림 / 홍경의 지음, 김진이 그림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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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학습일반
홍경의 지음, 김진이 그림
진경문고 시리즈. 조선 시대 여류 시인 김금원의 짧은 생애를 금강산 기행록 「호동서락기」을 바탕으로 재구성하였다. ‘14세에 남장하고 홀로 금강산에 오른’ 일대 사건의 주인공을 사건으로써 부각하여 극화하기보다 그런 일을 감행하기까지의 금원의 현실과의 갈등, 생각의 궤적을 그려 보고, 이후 행로를 따라가 보고자 하였다. 김금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만의 시 동인 모임 ‘삼호정시사’를 이끈 여류 시인으로, 1851년 금강산 등지의 기행록 「호동서락기」를 펴낸 인물이다. 이 책은 역사 기록에 누락된 한 여성의 삶을 복원하는 시도이자, 오랜 세월 동안 역사 저편에 묻힌 뭇 딸들의 삶과 꿈을 불러내는 과정이기도 하다. 책의 제목 ‘오래된 꿈’은 금원이 오랫동안 품어온 꿈이자 그에 앞서 세상에서 온전한 한 인간으로 존재하고자 했던 수많은 여성 선인들과 선배들의 꿈의 연장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지금부터 180여 년 전 한 어린 여성이 품었던 꿈과 세상을 향한 걸음이 생생하게, 때로는 잔잔한 울림으로 전해오는 이 책은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임을 새삼 실감케 한다.머리말 이야기 시작 - 금강산에 올라 첫째 장 - 꿈꾸는 비단마당 둘째 장 - 담장 너머 세상은 셋째 장 - 오래된 꿈 넷째 장 - 댕기 풀고 대님 매고 다섯째 장 - 매처럼 날아오르는 여섯째 장 - 금강산에서 품은 세상은 일곱째 장 - 멀리 돌아온 길 여덟째 장 - 벗들과 시와 노래를 아홉째 장 - 마침내 한번 웃고 붓을 잡아 이야기 끝 - 그리고 여름 가울 겨울 금원이 살아온 길 금원이 밟은 길 이 책에 나오는 인물과 책 금원의 시 원문 참고한 책 14세에 남장하고 홀로 금강산 오른 김금원의 꿈을 좇아 조선 시대 여류 시인 김금원의 금강산 기행록《호동서락기》를 바탕으로 그의 일생을 재구성하고, 역사 저편에 묻힌 딸들의 삶과 꿈을 불러낸다. ■ 김금원 다시 불러내기 모든 계곡물 돌아 흐르고 깊고 넓어 끝없이 아득하구나. 이제 알았네 하늘과 땅이 아무리 커도, 이내 한 가슴에 담을 수 있음을! -- 김금원,《호동서락기》에서 열네살 나이로 홀로 금강산에 올라 ‘하늘과 땅을 한 가슴에 담을 수 있겠다’고 기개를 토한 김금원(金錦園, 금원은 호). 그동안 단편적으로 소개되어온 그의 행적은 다음과 같다. · 1817년 강원도 원주에서 가난한 양반가의 서녀로 태어난 것으로 추정되다. · 1830년, 열네 살에 남장하고 홀로 금강산 등지 여행길에 오르다. · 시문으로 사대부들 사이에 인정받고, 그들의 문집에 이름이 남은 금앵이라는 이름의 시기(詩妓)가 금원과 동일 인물로 추정되다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만의 시 동인 모임 ‘삼호정시사’를 이끌다. · 1851년 금강산 등지의 기행록《호동서락기》를 펴내다. 몇 년 전부터 우리 역사 속 인물에 대한 다양한 접근이 이뤄지면서 무명의 인물, 여성들이 호명되어 나오고 있다. 김금원도 그 중 한 인물이다. 그가 어린 날 내딛은 걸음(금강산행)이나 이후 행적은 역사적 의미를 갖기에 충분함에도 오랫동안 그의 이름은 묻혀 있었다. 근래에 몇몇 책이나 다른 지면을 통해 간간이 소개되기는 했지만 일면적인 접근에 그쳤다. 이 책은 김금원이란 인물, 특히 그가 품었던 꿈에 다가서 보고자 한다. 이는 역사 기록에 누락된 한 여성의 삶을 복원하는 시도이자, 오랜 세월 동안 역사 저편에 묻힌 뭇 딸들의 삶과 꿈을 불러내는 과정이기도 하다. ■ 담장을 넘어, 금기를 넘어 “내가 태어날 제 금수가 되지 않고 사람이 된 것이 다행이고, 오랑캐 땅에 태어나지 않고 문명한 우리나라에 태어남이 다행이다. 그러나 남자로 태어나지 않고 여자가 태어난 것은 불행이요, 부귀한 집안이 아닌 한미한 가문에서 태어난 것도 불행이다.” -《호동서락기》중에서 김금원(1817~ ?, 원주 태생)이 몸 담은 조선 후기 사회는 완고한 유교질서 하에 부녀자의 문밖출입도, 그들의 말소리나 글도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이 금지되었다. 더욱이 금원은 가난한 양반가의 서녀로 추정된다. 적서 차별이 심하던 당시 금원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었다. 양반의 소실이 되거나 중인이나 서자와 혼인, 혹은 기생이 되는 것이 14세 처녀 금원에게 주어진 미래상이었다. “여자로 태어났다고 규방 깊숙이 들어앉아 여자의 길을 지키는 것이 옳은가. 한미한 집안에서 태어났으니 분수대로 살다가 이름 없이 사라지는 것이 옳은가.” -《호동서락기》중에서 어려서부터 규방에서 여공(바느질, 길쌈 등 부녀자의 일)을 익히는 대신 부친에게 글을 배운 금원은 일찍이 사서삼경과 고금 문장을 통달한다. 책을 통해 세상만물의 이치를 깨달아갈수록 금원은 기쁨과 동시에 자기 처지에 대한 회의도 커진다. 학문이 아무리 깊어진다 해도 여느 양반가의 아들들처럼 입신양명의 수단으로 삼기는 어려웠기 때문이다. 신분, 성 차별의 이중 질곡하에 할 수 있는 것보다 금지된 것이 많을뿐더러 꿈마저 제약된 현실이었다. 하지만 담장이 높을수록 그 너머 세상을 향한 열망은 커지는 걸까. 금원은 “너른 세상의 한 모퉁이나마 제 발로 딛고 싶고, 글로써 이름 석자를 세상에 내놓고 싶은”, 당시로서는 금기인 담대한 두 가지 꿈을 품었고, 마침내 실행에 옮긴다. ■ 세상에 내딛는 첫 걸음 금강산행, 그리고 《호동서락기(湖東西洛記)》 조선 중기 이후 청나라를 여행한 연행기를 비롯하여 금강산 유람기 등이 나왔고, 금원이 살던 당시 사대부들 사이에서도 ‘여행’은 일상의 부분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문밖출입조차 자유롭지 않았던 여성들은 이런 여행기를 읽으며 상상만 할 따름이었다. 금원은 오랫동안 부모를 졸라 마침내 여성으로서는 꿈꾸기조차 힘든 금강산 여행이라는 큰 걸음을 내딛게 된다. 그에게 금강산은 단순히 훌륭한 구경거리인 명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태어나기 전부터 부여된 자신의 운명과 닫힌 현실을 뛰어넘어 보고자 하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자, 규방을 벗어나 세상에 내딛는 의미있는 첫 걸음이었다. 1830년 봄, 14세에 남자의 옷을 입고 금원은 여행을 시작한다. 고향 원주에서 출발하여 제천 의림지와 단양 등을 거쳐 금강산에 도착한다. 단발령, 만폭동, 비로봉, 유점사 등 금강산 명소를 두루 돌아본 뒤 관동팔경을 들르고 설악산과 서울에 이른다. 그리고 훗날 이 여행의 기록을 모아 한문으로《호동서락기》를 써서 펴낸다.(충청도 네 개 군 제천? 단양? 청풍? 영춘에서 시작하여(호湖), 금강산과 관동팔경(동東)을 거쳐 다시 서울(락洛)을 여행하고 뒷날 관서지방(서西)까지 여행하여서 제목을 ‘호동서낙기(湖東西洛記)’라 한다.) 금강산 등지의 여행은 금원에게 한때의 치기나 일회성에 그친 사건이 아니었다. 여성이 자신의 글을, 더욱이 직접 책으로 펴내는 것이 어려운 현실에서 금원은 자신의 경험을 정리,확장하여 당시 다른 여성들에게도 고무적인 일이 될, 책 출간을 감행한 것이다. 금강산 등지 여행을 통해 대자연과 세상 속에서 자신감과 자아를 키운 금원은 더 이상 자신의 운명을 한탄만 하거나 수동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다. 하지만 현실은 변한 게 없었다.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온 금원에게는 어떤 선택의 길이 있었을까. ■ 시인으로서의 금원/ 최초의 여성들의 시모임 삼호정시사 《호동서락기》에는 금강산 여행에서 돌아온 금원이 규당 학사 김덕희의 소실이 되었다고 간단히 서술된다. 십년 세월이 하얗게 지워진 것이다. 금원 스스로 지워버리고 싶었던 시간일 수 있겠다. 이 시기에 금원은 평범한 이의 지어미로 다시 규방에 갇히기보다는 세상에 나가는 길, 기생의 길을 택한 듯하다. 금원 자신의 글에는 기생이 된 기록이 없으나, 연구자들은 당시 뛰어난 시로 이름을 날린 '금앵'이라는 이름의 시기(詩妓)가 금원과 동일인물이라 추정한다. 신위, 서유영 등 문신이자 당대 유명한 문필가들의 문집에 금원과의 교유와 그의 시가 언급되고 있다. 이후 금원은 또 하나의 중요한 궤적을 남긴다. 서녀로 태어나 기생을 거쳐 당시 내로라하는 권력가 양반의 소실이 된 운초, 경산, 죽서, 그리고 동생 경춘과 더불어 시를 짓는 모임을 갖는다. 비슷한 처지인데다 시를 짓는 재주가 뛰어났던 이들은 서로를 위로하며 자신들만의 문화공간을 만든 것이다. 조선 후기는 문예의식이 고조된 때로, 사대부뿐만 아니라 중인들 사이에서도 시모임이 화발하게 이뤄졌는데 이런 시동인 모임은 ‘시사(詩社)’라 불린다. 정약용을 중심으로 한 ‘죽란시사’, 이덕무· 박제가· 박지원 등의 ‘백탑시사’ 등이 대표적이며 중인계층의 천수경이 중심이 된 ‘옥계시사’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시사활동은 모두 남성들이 주체가 된, 남성들만의 문화 활동이었다. 금원이 심호정에서 주도한 시모임은 훗날 이 시사들에 견주어 ‘삼호정시사’라 불리며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들의 시동인 모임이라 평가된다. 우리 문학사에서 인정받는 조선시대 여류 시인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남성만의 문화가 지배하던 시대와 사회에서 여성 시인들이 집단으로 활동한 것은 선례가 없는 일이었던만큼 ‘삼호정시사’가 갖는 의미는 결코 가볍지 않은 것이다. ■ 역사 저편에 묻힌 딸들의 오래된 꿈 이 책《오래된 꿈》은 김금원의《호동서락기》를 바탕으로 금원의 궤적을 차분히 따라간다.《호동서락기》는 주로 금강산 등지의 여행 기록, 감상과 금원의 자작 한시로 이뤄져 있지만, 소략하나마 금원 자신의 삶도 기록되어 있다. 특히 삼호정의 모임, 그리고 마음의 벗이자 글벗들 개개인에 대해 지면이 할애된다. 《오래된 꿈》은 금원의 기록을 토대로 여러 문헌을 참조하여 필자가 상상력을 발휘하여 금원이 살아온 길과 그의 꿈을 복원해낸 것이다. 이러한 작업은 단순히 금원이라는 인물을 과하게 부각하거나 미화하고자 함은 아니다. ‘14세에 남장하고 홀로 금강산에 오른’ 일대 사건의 주인공을 사건으로써 부각하여 극화하기보다 그런 일을 감행하기까지의 금원의 현실과의 갈등, 생각의 궤적을 그려 보고, 이후 행로를 따라가 보고자 하였다. 여성에게 닫힌 현실은 금원이나 당시 여성들에게만 해당한 것은 아니다. 긴 역사를 통해 능력과 재주가 오히려 상처이자 짐이 되었던 많은 여성 선배들이 있었다. 이 책의 제목 ‘오래된 꿈’은 금원이 오랫동안 품어온 꿈이자 그에 앞서 세상에서 온전한 한 인간으로 존재하고자 했던 수많은 여성 선인들과 선배들의 꿈의 연장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 책에서는 금원이 영향을 받았을 법한 몇 인물을 설정하였다. 예컨대 한 시인으로서 온전히 평가되기보다 유교적 관점에서 성리학자들과 사대부의 질시를 받았던 허난설헌, 좀더 적극적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표현하였던 송덕봉, 그리고 실제로 금원의 고모 혹은 숙모로 추정되는 시인 기각(綺閣)을 언급한다. 기각은 몇 년 전 발굴 사실이 언론에 소개된 바 있는 순한글로 음을 단 한시집《기각한필(綺閣閒筆)》의 작가이다. 기각 자신도 뛰어난 시를 남겼으나 몇편의 시에서 금원의 시를 칭송하였다. 이 여성 선인, 선배들이 결국 현실과 관습의 벽을 넘지 못하고 시들어갔다면, 금원은 그들의 한과 꿈을 딛고 비상을 꿈꾸었으리라 가상해본 것이다. ■ 객관적 평가를 위한 참조-- 금원의 글을 극찬한 추사 김정희의 편지 김금원 개인은 물론, 그가 주도한 ‘삼호정시사’와 그들의 시에 대한 좀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 ‘삼호정시사’ 에 대한 몇 연구와 새로운 평가가 산발적으로 이뤄진 바 있으나, 대체로 기생 출신 양반 소실들이 모여 여유롭게 ‘음풍농월’한 것으로 치부되고 그들의 활동이나 개개인의 시도 온전히 주목, 평가받지 못했다. 이 책의 저자가 금원과 관련된 여러 문헌을 섭렵하면서 접하게 된 귀한 자료 중 추사 김정희의 편지가 있다. 추사는 금원의 남편 김덕희와 육촌간으로 밝혀졌는데, 금원이 남편 김덕희의 죽음을 애도하며 쓴 제문(금원의 제문은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음)을 본 뒤 제문을 보내준 김덕희의 형 김도희에게 경탄조로 일관하는 답신을 보낸다. “〔금원의 글에는〕옛날 여자 ‘선비’의 요조한 품격만 있고 화장을 짙게 바른 여인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긴 수염을 휘날리며 가슴속에 오천 자의 글을 담고 있는” 자신이 부끄러울 따름이라며 “비단 같은 작은 마음속에 거대한 바다와 높은 산을 갈무리하여 헤아릴 수 없”으니 “가슴속에 보배를 품은 사람”이라며 금원을 극찬한다.(추사 편지는 이 책의 165면 참조) 냉철하고 엄격한 선비로 알려진 추사가 자신이 부끄러울 정도의 고매한 정신과 기품을 갖춘 글이라며 금원을 ‘선비’로 칭한 것이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미완의 삶을 살아야 하는 현실을 괴로워하며 ‘군자’ ‘선비’를 이상으로 품어온 금원의 소망이 일부 이뤄진 셈이다. 또한 편견을 거둬내고 금원과 그의 행적 및 시(삼호정시사의 작품)를 냉정히 들여다볼 필요가 더해지는 것이다. ■ 옛사람, 옛글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하여 보림출판사의 진경문고는 ‘어제와 오늘, 어른과 아이, 현실과 상상 세계의 소통’을 지향하며 기획, 집필된다.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인문교양서이지만, 연령과 무관하게 읽을 수 있는 충실한 내용과 형식으로 채워가고자 한다. 옛사람과 옛글에 대해서는 정보와 지식의 틀을 넘어 새로운 시각과 형식으로 다가가려 한다. 그러한 시도로, 정형화 · 화석화된 실학자(들)을 살아 숨쉬는 인간으로 불러낸《책만 보는 바보--이덕무와 그의 벗들 이야기》, 그리고 옛글의 아름다움과 옛글 속 선인들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한시 이야기》는 다년간 여러 층의 많은 독자들에게 애독되고 있다. 이 책《오래된 꿈--14세에 남장하고 금강산 오른 김금원 이야기》도 그러한 기획, 집필의 연장이다. 이 책의 토대가 된 김금원의《호동서락기》는 순 한문으로 쓰여진 글인데다, 번역된 글도 연구자들이나 한정된 독자만이 접해왔다. 이 책의 저자는《호동서락기》를 면밀하게 읽고 많은 관련 문헌들을 참조하여, 좀더 많은 독자들이 쉬이 접근할 수 있도록 금원의 금강산 등지의 기행길을 재구성하고 세부 사실 묘사를 살려냈다. 여행한 곳곳에서 자신의 감상을 운율로 표현한 금원의 시도 적절히 배치하였다. 이 모두를 포함하여 그의 짧은 생애를《호동서락기》의 기록을 바탕으로 금원의 마음을 좇아 개연성 있는 이야기로 재구성한 것이다. 지금부터 180여 년 전 한 어린 여성이 품었던 꿈과 세상을 향한 걸음이 생생하게, 때로는 잔잔한 울림으로 전해오는 이 책은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임을 새삼 실감케 한다. 역사학도로서 역사 기록에서 누락된 한 여성에 대한 곡진한 예우이자, 고된 여성의 현실을 스스로 체감해온 저자의 진정과 동류의식이 빚어낸 결과이다. 한땀 한땀 자수를 놓듯 화려하면서도 단아한 삽화도 금원의 마음의 결인 듯 다채롭고 조화롭다.
성적쑥쑥 삼국유사
하늘을나는교실 / 일연 지음, 스토리몽키 엮음 / 201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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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나는교실
역사,지리
일연 지음, 스토리몽키 엮음
하늘을 나는 교실에서 하늘 주니어 클래식 여덟 번째 시리즈. 고려 충렬왕 7년(1281)에 승려 일연이 쓴 역사책으로, ≪삼국사기≫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최초 건국 신화인 단군 신화부터 시작해서 구구절절 나의 뿌리를 탐사해 가는 여행서와도 같은 저서이다. 보통 사람들의 지혜롭고 감동적인 삶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민족의 진짜 모습을 그려 볼 수 있고, 우리의 정신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느껴 볼 수 있다. 본격적인 세계화 시대를 맞아 나의 정체성을 찾는 데 있어 《삼국유사》만큼 적합한 책은 없을 것이다.Ⅰ. 역사 속 인물들과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곰의 아이, 우리 민족 최초의 나라를 세우다 - 고조선을 세운 단군 바위 밑의 금개구리 - 부여의 왕 금와 활 잘 쏘는 아이, 고구려의 왕이 되다 - 고구려의 시조 주몽 알에서 태어난 신라의 왕 -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 배에 실린 궤짝에서 나온 아이 - 신라의 왕 석탈해 바위를 타고 바다를 건너다 - 연오랑과 세오녀 나는 죽어서도 신라의 신하다 - 신라의 충신 박제상 거문고 갑을 쏘아 목숨을 건지다 - 삼국 통일의 길을 닦은 비처왕 세상을 놀라게 한 지혜 - 신라 최초의 여왕 선덕여왕 복수를 위해 신라에 다시 태어나다 - 삼국 통일의 주역 김유신 김유신의 꾀로 부인을 얻다 - 삼국을 통일한 김춘추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피리 - 파도를 잠재우는 신기한 만파식적 용도 탐낸 아름다움 - 무녀 수로 부인 귀신도 감동시킨 너그러움 - 신라의 처용 지렁이의 아들 - 후백제를 세운 견훤 노래를 불러 공주를 얻다 - 서동요의 남자 백제 무왕 Ⅱ. 불교와 얽힌 신기한 이야기 불교를 위해 목숨을 바치다 - 거룩한 순교자 이차돈 여러 나라를 떠돌다 온 탑 - 황룡사 장륙존상 관세음보살의 시험 -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동에 번쩍 서에 번쩍 - 영원한 자유인 혜숙 스님 모든 것이 하룻밤 꿈이었다니 -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꿈꾼 조신 스님과 여우 - 세속오계를 만든 원광법사 용궁에 부처님의 법을 전하다 - 용왕님도 감동시킨 보양 스님 나는 우물 속이 편해 - 앞일을 내다본 혜공 스님 공주에게 장가간 스님 - 불교 대중화에 힘쓴 원효 대사 문수보살을 쫓아낸 어리석음 - 불교의 기상을 세운 자장 스님 신라에 화엄종을 전한 스님 - 유학파 지식인 의상 스님 귀신을 쫓아낸 스님 - 신통력의 달인 밀본법사 죽은 수달의 지극한 자식 사랑 - 사냥꾼에서 출가한 혜통 스님 부처님이 된 여종 - 하늘을 감동시킨 욱면 미륵불을 감동시킨 스님 - 가던 달도 멈추게 한 월명 스님 호랑이 처녀의 슬픈 사랑 - 애달픈 사랑의 주인공 김현 황룡사의 스님에서 국사가 되다 - 옷을 벗어 주고 왕의 스승이 된 스님 정수법사 Ⅲ. 효도에 얽힌 감동적인 이야기 어머니가 바란 진정한 효도 - 의상 스님의 제자 진정 스님 전생의 부모님도, 이생의 부모님도 - 불국사와 석굴암을 만든 김대성 아이를 땅에 묻으려 한 효성 - 하늘도 감동한 효자 손순 가난한 모녀의 눈물로 세워진 집 - 모녀가 지은 양효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양 지식은 물론, 공부의 즐거움까지 맛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책을 만드는 하늘을 나는 교실에서 하늘 주니어 클래식 여덟 번째 시리즈인 《성적쑥쑥 삼국유사》가 출간되었습니다. 《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 7년(1281)에 승려 일연이 쓴 역사책으로, ≪삼국사기≫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입니다. 여러 자료들이 어우러져 우리 고대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삼국유사》는 최초 건국 신화인 단군 신화부터 시작해서 구구절절 나의 뿌리를 탐사해 가는 여행서와도 같은 저서입니다. 보통 사람들의 지혜롭고 감동적인 삶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민족의 진짜 모습을 그려 볼 수 있고, 우리의 정신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느껴 볼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세계화 시대를 맞아 나의 정체성을 찾는 데 있어 《삼국유사》만큼 적합한 책은 없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삼국유사』 를 읽으면 왜 성적이 쑥쑥 오르는 걸까? 숨김없는 민족사의 보물 창고 당대의 최고 지식인이자 국사였던 일연이『삼국유사』 를 집필한 13세기는 역사적으로 큰 혼란기였습니다. 무인 정권하에 몽고와 전쟁을 치르면서 약소국의 비애를 절절이 느끼던 시절에 민족의 고난을 극복하기 위해 저술된 책이 바로『삼국유사』입니다. 『삼국유사』 의 전체적인 구성은 연대기로서 ‘왕력’ 편, 준역사서로서 ‘기이’ 편, 불교문화적 관점에서 저술된 ‘흥법’ 편 등 9개의 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기이한 이야기를 다룬 ‘기이’ 편은 단군 신화가 처음으로 기록되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됩니다. 이러한 『삼국유사』 는 역사서이자 고승전이며 설화집인 셈인데 이 세 가지 장르를 하나의 저서에서 함께 보여 줌으로써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열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자료들이 어우러지면서 우리 고대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민족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책 보통 『삼국유사』 는 김부식이 편찬한 『삼국사기』 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고대 사적으로 평가됩니다. 여기서 『삼국사기』 는 여러 사관들이 공동으로 집필한 정사(正史)로서 구성이나 문장이 반듯한 반면에 『삼국유사』 는일연 혼자 집필한 야사(野史)로서 그 체제나 문장이 정밀하지 못한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삼국사기』 에는 없는 수많은 역사적 자료들을 담고 있어 최남선 선생은 “이 두 저작 중 하나를 택해야만 한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삼국유사』 를택할것” 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사실상 『삼국사기』 에서는 유교의 합리주의적 사고 내지 사대주의 사상 때문에 일부러 게재하지 않은 자료들까지 수록되어 있는 것이『삼국유사』의 특색이자 가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반만년 역사를 내세울 수 있는 근거가 되는 고조선에 관한 서술이 있고, 단군을 국가의 시조로 받드는 근거가 되는 단군 신화가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밖에도 많은 전설과 신화가 들어 있는 등 『삼국유사』는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드높이는 귀중한 저서입니다. 나의 뿌리, 우리의 정신을 가르치는 삼국유사 『삼국유사』 의 저자인 일연은 승려이고 불교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고 가르칩니다. 그리하여『삼국유사』 에 면면히 흐르는 정서는 따뜻하고 애잔합니다. 보통 사람들의 지혜롭고 감동적인 삶이 그려져 있는 『삼국유사』를 통해 우리는 우리 민족의 진짜 모습을 그려 볼 수 있고 우리의 정신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에 등장하는 단군 신화부터 시작해서 『삼국유사』 는 구구절절 나의 뿌리를 탐사해 가는 여행서와도 같은 저서입니다. 본격적인 세계화 시대를 맞아 나의 정체성을 찾는 데 있어 『삼국유사』 만큼 좋은 책은 없을 것입니다.
신통방통 동물의 집
개암나무 / 서랜느 테일러 (지은이), 모레노 키아키에라, 미셀 토드 (그림), 홍주진 (옮긴이) / 201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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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예술,종교
서랜느 테일러 (지은이), 모레노 키아키에라, 미셀 토드 (그림), 홍주진 (옮긴이)
꼬마 건축가 7권. 재봉새가 바느질하듯 꿰매어 만든 나뭇잎 둥지, 프레리도그가 무리지어 사는 커다란 땅굴, 수백 개의 육각형으로 이루어진 벌집 등 동물들의 신통방통한 재주가 담긴 집들을 소개한다. 다양한 동물들의 습성과 생태를 소개하고, 그에 따라 가장 효율적으로 집을 짓는 동물들의 건축 기술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은 실제 동물의 집에서 영감을 얻은 사례들을 제시하여 흥미를 북돋운다. 이를테면 벌집 구조를 응용해서 가볍고 튼튼한 노트북을 만든다거나 거미집의 나선 모양 구조를 본떠 계단과 지붕에 적용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흰개미집의 공기 순환 원리를 응용한 건물들도 소개하여 생각의 폭을 한층 넓혀 준다. 또한, 다양한 사진 자료를 곁들여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그림과 말풍선, 글상자 등을 짜임새 있게 배치하여 책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도록 이끈다. 각 장 말미에는 직접 색칠하고 그려 보는 활동지를 구성하여 책을 더욱 능동적으로 활용하도록 돕는다.동물의 집으로 출발! 훨훨 나는 새들의 집 비버의 나무 오두막 곤충들의 집 흰개미의 집 물속 동물들의 집 땅속 동물들의 집 나도 건축가!동물들 중에 타고난 건축가들이 있다고? 여럿이 혹은 혼자 뚝딱뚝딱 지은 동물의 집으로! 꼬마 건축가는 저학년 어린이들이 다양한 건축물을 생생하게 체험함으로써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인문 교양 시리즈입니다. 일곱 번째 권 《신통방통 동물의 집》에서는 재봉새가 바느질하듯 꿰매어 만든 나뭇잎 둥지, 프레리도그가 무리지어 사는 커다란 땅굴, 수백 개의 육각형으로 이루어진 벌집 등 동물들의 신통방통한 재주가 담긴 집들을 소개합니다. 동물도 인간처럼 집을 짓습니다. 천적의 공격을 피하고 새끼를 낳아 안전하게 기르기 위해서지요. 베짜는새는 원숭이가 많은 지역에 살기 때문에 알과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가느다란 나뭇가지에 둥지를 틉니다. 검독수리는 경계심이 워낙 강해서 접근하기 어려운 높은 절벽에 집을 짓지요. 그렇다면 동물들은 집을 지을 때 어떤 도구를 사용할까요? 한마디로 말해서 자신의 몸을 이용합니다. 가령 까막딱따구리는 단단한 부리를 이용해 나무기둥에 구멍을 뚫습니다. 비버는 날카로운 앞니로 나무를 쓰러뜨려 건축 재료로 쓰지요. 굴토끼는 튼튼한 앞발로 굴을 팝니다. 《신통방통 동물의 집》은 이처럼 다양한 동물들의 습성과 생태를 소개하고, 그에 따라 가장 효율적으로 집을 짓는 동물들의 건축 기술을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우리가 동물들의 건축 기술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동물들의 건축에서 배울 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동물은 인간처럼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거나 과학적인 설계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거친 자연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견고한 집을 짓습니다. 또한 타고난 본능으로 한정된 건축 재료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알지요. 이러한 특징들을 인간의 건축에 적용하면 비용을 절감하거나 자연의 훼손을 억제하는 등 유익한 결과들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신통방통 동물의 집》은 실제 동물의 집에서 영감을 얻은 사례들을 제시하여 흥미를 북돋웁니다. 이를테면 벌집 구조를 응용해서 가볍고 튼튼한 노트북을 만든다거나 거미집의 나선 모양 구조를 본떠 계단과 지붕에 적용하는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흰개미집의 공기 순환 원리를 응용한 건물들도 소개하여 생각의 폭을 한층 넓혀 줍니다. 《신통방통 동물의 집》은 다양한 사진 자료를 곁들여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그림과 말풍선, 글상자 등을 짜임새 있게 배치하여 책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해하도록 이끕니다. 또한 각 장 말미에는 직접 색칠하고 그려 보는 활동지를 구성하여 책을 더욱 능동적으로 활용하도록 돕습니다. 동물들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도 최대한 효율적으로 집을 짓습니다. 이러한 동물들의 생태를 자세히 들여다보고 관찰하면 그야말로 배울 점이 무궁무진합니다. 《신통방통 동물의 집》을 통해 다양한 동물들의 집과 동물들만의 놀라운 건축 기술을 살펴보고, 생태, 환경, 건축, 과학, 인문 등 다방면의 지식을 아울러 융합적인 사고력을 기르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꼬마 건축가 시리즈 꼬마 건축가는 저학년 어린이들이 다양한 건축물을 생생하게 체험함으로써 과학, 수학, 기술, 예술, 사회, 문화 등 다방면의 지식을 융합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력을 발휘하도록 돕는 인문 교양 시리즈입니다.
초등 저학년 독서 논술 필독서 세트 (전20권)
크레용하우스 / 박현숙, 원유순, 정란희, 나윤하, 류미정, 최형미, 끌로드 구트만, 수지 모건스턴, 노경실, 임정진, 명창순, 하라 교코, 윤미경, 박상재, 박혜경, 샤를로트 문드리크 (지은이)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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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명작,문학
박현숙, 원유순, 정란희, 나윤하, 류미정, 최형미, 끌로드 구트만, 수지 모건스턴, 노경실, 임정진, 명창순, 하라 교코, 윤미경, 박상재, 박혜경, 샤를로트 문드리크 (지은이)
국내외 유명 아동문학가들의 우수 창작 동화들을 소개한다. 독서 논술 관련 기관들의 추천 및 선정 도서들이 들어 있다. 교과 관련은 물론 시사적 주제들을 담고 있다. 다양한 일러스트로 상상력과 읽는 재미를 더한다.그저 그런 아이 도도 허둥지둥 산타 가족 내 짝꿍이 최고야 도깨비 시장 매직 슬러시 선생님 미워! 신나는 우리 학교 심심해 대마왕 우리 집은 나 없으면 안 돼! 강아지 배씨의 일기 개 동생 막둥이 숲속의 비밀 동생 흉보기 대회 똑똑해지고 싶어 빨간 원숭이 내 동생 재채기 공주 아름다운 철도원과 고양이 역장 아빠 회사 안 가? 엄마 미치지 마세요 학교 가기 싫은 날겨울방학, 독서로 문해력을 높이고 공부 자신감까지 쑥쑥 키워 주세요! 모든 교과목 공부의 기초는 지문을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지문을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도, 문제가 원하는 답도 정확히 알 수가 없지요. 다양한 책을 읽어 문해력과 독해력을 높이고 더불어 사전 지식도 키운다면 교과서도 시험 문제도 폭넓게 이해하고 풀 수 있는 힘이 생길 것입니다. 겨울방학 동안 책 읽는 습관을 들여 주세요. 크레용하우스 초등 독서 논술 필독서 세트는 * 국내외 유명 아동문학가들의 우수 창작 동화들을 소개합니다. * 독서 논술 관련 기관들의 추천 및 선정 도서들이 들어 있습니다. * 교과 관련은 물론 시사적 주제들을 담고 있습니다. * 다양한 일러스트로 상상력과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 그저 그런 아이 도도 원유순 글 한호진 그림 2015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작품상 수상 |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 한우리 선정도서 도도는 착하다고 칭찬받는 것이 좋았어요. 그래서 맛없는 급식도 싹싹 먹고 친구 부탁도 다 들어주었지요. 그런데 달달 할머니가 징그러운 벌레 볶음을 주고 잔소리하며 도도를 괴롭히지 뭐예요? 가슴이 답답했던 도도는 우연히 마법 팬티를 입어요. 과연 마법 팬티를 입은 도도는 어떻게 변할까요? ■ 허둥지둥 산타 가족 정란희 글 권송이 그림 #크리스마스 #산타 #가족사랑 한우리 선정도서 우리 집에는 친구들도 모르는 비밀이 있어요. 바로 우리 엄마가 산타라는 사실이에요. 1년 내내 정신없이 바쁜 엄마는 세상 모든 어린이들에게 아주 관심이 많아요. 하지만 단 한 사람, 내 이야기는 들어 주지 않아요. 엄마 아빠는 나를 정말 사랑하는 걸까요? ■ 내 짝꿍이 최고야 수지 클라인 글 김지영 그림 신정숙 옮김 #우정 #자존감 #배려 한우리 선정도서 | 눈높이 창의독서 선정도서 선생님은 반 아이들이 좀 더 편하게 교실에서 지낼 수 있도록 실내화를 신자고 제안합니다. 한편 실내화가 없는 레이는 고민에 빠지고 허비는 여동생의 실내화를 레이에게 주고 싶지만 꽃무늬가 수놓아져 망설입니다. 레이가 창피해하지 않고 실내화를 신을 수 있도록 허비가 생각해 낸 방법은 무엇일까요? ■ 도깨비 시장 나윤하 글 이준선 그림 #도깨비 #절제 #전통문화 2014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 2014 3분기 곰곰이 추천도서 | 한우리 선정도서 사방이 캄캄해진 저녁, 나무꾼 소년은 길을 잃었습니다. 나무꾼 소년이 겨우 불빛을 발견한 곳은 세상에나, 도깨비 시장이었어요! 도깨비들이 욕심 많은 사람들을 골려 주고 있었지요. 나무꾼 소년이 도깨비 시장을 어떻게 빠져나올지 함께 가 볼까요? ■ 매직 슬러시 류미정 글 영민 그림 #거짓말 #정직 #가족사랑 한우리 선정도서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 민찬이는 학교 앞 문방구로 달려갔어요. 보라색에 금색 별이 박힌 마법사 모자를 쓴 아저씨가 새로 나온 맛이라며 슬러시를 주었어요. 그런데 슬러시를 먹은 다음부터 거짓말을 하면 상대방에게 소리가 들리지 않게 되었어요.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 선생님 미워! 최형미 글 지영이 그림 #소통 #오해 #학교생활 201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 한우리 선정도서 공부하기를 싫어하는 선호는 예쁜 담임 선생님을 만나 학교에 가는 것이 즐거워요. 게다가 선생님한테 창의적인 어린이라고 칭찬도 받았지요. 그런데 손바닥에 물감이 잔뜩 묻었다는 걸 깜빡하고 선생님 옷에 붙은 것을 떼어 주려다 선생님을 화나게 만들었어요. 선생님의 화를 풀 선호만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 신나는 우리 학교 끌로드 구트만 글 세르쥬 블로쉬 그림 서정연 옮김 #학교생활 #입학 #새학기 한우리 선정도서 입학하는 날 다리가 물렁물렁해지며 춥고 떨린 올리비에, 엄마 아빠 돈을 훔친 솔레나, 다친 비둘기를 돌보다 혼자 떨어져 버린 줄리, 전학을 가야 한다는 말에 학예회 날 꽁꽁 숨은 앙뚜완. 모두들 본의 아니게 어른들에게 걱정을 끼치고 말썽을 일으키지만 다 이유가 있답니다. 어떤 사연들일까요? ■ 심심해 대마왕 수지 모건스턴 글 클로틸드 들라클루아 그림 김영신 옮김 #일상 #지루함 #깨달음 한우리 선정도서 할 일이 없어서 너무 심심해하던 헥토르는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오직 한 번뿐인 아홉 살 인생을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의 큰 변화를 겪게 됩니다. 다양한 활동을 하며 바쁘게 시간을 보내지만 곧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을 깨닫고 때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 우리 집은 나 없으면 안 돼! 노경실 글 박영미 그림 #자존감 #가족사랑 #의사표현 한우리 선정도서 엄마 아빠는 희진이에게 화도 내고 희진이 때문에 서로 다투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두 희진이를 걱정하고 아끼고 있지요. 희진이는 그런 엄마 아빠에게 서운함을 느끼지만 세 가지 사건을 통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지 깨닫게 됩니다. ■ 강아지 배씨의 일기 임정진 글 이은주 그림 #일기 #강아지 #가족사랑 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도서 | 한우리 선정도서 |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아빠와 단둘이 살고 있는 민식이는 어느 날 강아지 한 마리를 갖게 되었어요. 강아지에게 ‘배씨’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한가족이 되었지요. 발랄하고 똑똑한 강아지 배씨와 마음 따뜻한 주인공 민식이가 번갈아 일기 쓰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공감하며 읽을 수 있어요. ■ 개 동생 막둥이 명창순 글 차상미 그림 #책임감 #반려동물 #적응 #외로움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엄마 아빠의 이혼으로 낯선 집, 낯선 학교에 맡겨진 권이는 임시 보호하게 된 개 막둥이가 동생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막둥이는 아무 데나 똥오줌을 싸며 새 집에 적응하지 못했다. 권이와 막둥이는 새로운 가족이 되어 행복할 수 있을까? ■ 숲속의 비밀 하라 쿄코 글 오정림 그림 김정화 옮김 #책읽기 #가을 #독립심 눈높이 창의독서 선정도서 유카는 숲에 다녀온 후로 엄마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조르지 않았어요. 엄마는 유카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궁금했지요. 유카와 비밀 친구들은 숲에서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유카는 친구들 덕분에 책 읽기가 점점 더 즐거워졌답니다. ■ 동생 흉보기 대회 정란희 글 김중석 그림 #형제애 #소통 #가족 어느 날, 승찬이네 반에서 형제자매 자랑 대회가 열리지만 승찬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동생 우찬이에 대해 자랑할 게 떠오르지 않았어요. 엄마 아빠가 보지 않을 때는 형을 약 올리는 동생 우찬이. 얄미운 우찬이지만 사실 우찬이를 가장 걱정하는 사람은 다름 아닌 형 승찬이였답니다. ■ 똑똑해지고 싶어 수지 모건스턴 글 클로드 K. 뒤브와 그림 김영신 옮김 #가능성 #호기심 #자존감 한우리 선정도서 알렉산더는 아주 평범한 아이예요. 친구들 사이에 있으면 전혀 눈에 띄지 않지요. 그런데 어느 날 알렉산더에게 엄청나게 큰 선물이 배달됐어요. 알렉산더를 변하게 만들 특별한 선물이지요. 똑똑해지고 싶은 알렉산더의 소원은 이루어질까요? ■ 빨간 원숭이 내 동생 윤미경 글 이유진 그림 #동생 #이해심 #배려 제1회 생태학습어린이도서관 독서백일장 대회 필독도서 엄마가 빨간 원숭이를 낳았어요. 빨간 원숭이는 하루 종일 먹고, 자고, 싸고, 꽥꽥 울어요. 나는 빨간 원숭이가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어요. 싫어하는 건 뭐든지 싸서 버릴 수 있다는 도깨비 보자기에 빨간 원숭이를 버리면 엄마가 전처럼 나만 사랑해 줄까요? ■ 재채기 공주 수지 모건스턴 김나나 그림 김영신 옮김 #책임감 #전화위복 2016 1분기 곰곰이 선정 추천 도서 오늘은 공주가 처음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인사를 하는 무도회 날이에요. 하지만 감기에 걸린 공주는 자고만 싶었어요. 재채기가 계속 나오고, 콧물이 줄줄 흘렀거든요. 화장을 하고 가발을 쓰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어도 예쁘지 않았어요. 공주는 무도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 아름다운 철도원과 고양이 역장 박상재 글 김병하 그림 #소중한생명 #동물사랑 2016 구로의 책 선정도서 김행균 역장님과 고양이 역장 다행이의 실화를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어린아이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철길로 뛰어든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 역장님과 명예 역장이 된 고양이 다행이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만나 보세요! ■ 아빠 회사 안 가? 박혜경 글 전미영 그림 #실업 #불안 #가족사랑 어린이문화진흥회 우수문학도서 | 눈높이 창의독서 선정도서 오늘 학교에서 실업자란 말을 배웠어요. 그런데 우리 아빠가 며칠째 회사에 가지 않고 집에만 있어요. 그래서 엄마는 한숨만 쉬는 걸까요? 큰일 났어요. 나라도 돈을 벌어야겠어요. 내가 돈을 벌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 엄마 미치지 마세요 박현숙 글 윤유리 그림 #가족사랑 #반성 #박현숙 한우리 선정도서 엄마는 내가 훌륭한 인물을 닮았으면 좋겠대요. 그래서 에디슨을 닮으려고 달걀을 품었다가 혼만 났어요. 엄마한테 칭찬받으려고 혼자 학원 버스를 기다리다가 붉은 불개미 때문에 학원 버스를 놓쳐서 또 엄마를 속 터지게 했어요. 내가 어떻게 해야 엄마가 화내지 않을까요? ■ 학교 가기 싫은 날 샤를로트 문드리크 글 박영미 그림 김영신 옮김 #학교생활 #자신감 #용기 2014년 학교도서관 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 눈높이 창의독서 선정도서 선생님이 발표를 시키면 펑 사라지고 싶어요. 내가 쓴 글은 친구들의 글과 너무 다르고 나는 친구들의 글이 하나도 재미있지 않아요. 그럴 때 나는 눈을 감고 하늘로 날아올라요. 그런데 어느 날, 내가 글쓰기 수업 조수로 뽑혔어요. 하늘로 날아오르지 않고도 기분 좋은 일이 생길까요?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초등 영어 읽기 Family and House : 우선순위 리딩 지문 40
동양북스(동양문고) / 동양북스 초등 영어 연구소, Giovanna Stapleton, Anne Kim, Benjamin McBride (지은이) /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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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 초등 영어 연구소, Giovanna Stapleton, Anne Kim, Benjamin McBride (지은이)
영어 리딩은 단계별로 쉬운 책부터 읽어야 한다. 단어를 계속 찾으며 책을 읽으면 흥미가 반감됩니다. 한국어 책을 읽을 때 사전을 보며 읽는 것과 같다. 문장을 분석해야 하면 리듬이 끊기고 속도가 느려진다. 눈높이에 맞는 쉬운 텍스트부터 착실히 단계적으로 읽어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초등 영어 읽기>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정확한 해답이다. 이 책과 함께 영어 읽기를 하면 다독은 물론이고 속독도 함께 할 수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리딩 실력의 기반을 빠르게 다질 수 있다.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초등 영어 읽기 Family and House, Neighbors and Street>는 익숙한 어휘와 문법, 그리고 흥미로운 주제가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쉬운 어휘와 문법만 이해할 수 있다면 충분하다. 이 책과 함께하면 영어 읽기에 대한 자신감과 유창성이 쑥쑥 자라 리딩의 기초 체력이 튼튼해질 것이다.Part I Family in the City 도시에 사는 가족 Unit 01/ Lily Jenkins 08 Unit 02/ Lily’s Typical Day 10 Unit 03/ Olivia Jenkins 12 Unit 04/ Olivia, the Busy Mom 14 Unit 05/ Eliot Jenkins 16 Unit 06/ Eliot’s Home Office 18 Unit 07/ Kevin Jenkins 20 Unit 08/ Kevin’s Workday 22 Unit 09/ Eco and Peanut 24 Unit 10/ Eco’s & Peanut’s Typical Day 26 Vocabulary Review 1 28 Part II Family in the Country 시골에 사는 가족 Unit 11/ William Gray 30 Unit 12/ William’s Typical Day 32 Unit 13/ Abbie Gray 34 Unit 14/ Abbie’s Animal Hospital 36 Unit 15/ Liam Gray 38 Unit 16/ Liam’s Farm & Online Shop 40 Unit 17/ Jade Gray 42 Unit 18/ Jade’s School Festival 44 Unit 19/ William’s Pets 46 Unit 20/ Pets’ Life 48 Vocabulary Review 2 50 Part III Places in the House 집 안의 장소들 Unit 21/ My Lovely Bedroom 52 Unit 22/ Our Cool Kitchen 54 Unit 23/ Olivia’s Comfortable Bathroom 56 Unit 24/ Liam’s Big Living Room 58 Unit 25/ Abbie’s Animal Garden 60 Unit 26/ William’s Basement Cinema 62 Unit 27/ Jade’s Attic 64 Unit 28/ Eliot’s Balcony 66 Unit 29/ The Pets’ Pantry 68 Unit 30/ Kevin’s Laundry Room 70 Vocabulary Review 3 72 Part IV Things in the House 집 안의 물건들 Unit 31/ Handmade Furniture 74 Unit 32/ Kitchen Utensils 76 Unit 33/ Living Room Appliances 78 Unit 34/ Bathroom Items 80 Unit 35/ Garden Tools 82 Unit 36/ Car Items 84 Unit 37/ Shed & Tools 86 Unit 38/ Computers VS Cell Phones 88 Unit 39/ Clothes & Wardrobe Items 90 Unit 40/ Home Office Items 92 Vocabulary Review 4 94 Answer Key 97초등학생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우선순위 리딩 지문 40 한글로 된 책은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단숨에 휙휙 넘기며 읽을 수 있죠. 영어 리딩 책은 그렇지 않습니다.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찾아야 합니다. 문법에 약하면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몇 번 반복하다 보면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포기하기 일쑤입니다. 영어 리딩은 단계별로 쉬운 책부터 읽어야 합니다. 단어를 계속 찾으며 책을 읽으면 흥미가 반감됩니다. 한국어 책을 읽을 때 사전을 보며 읽는 것과 같습니다. 문장을 분석해야 하면 리듬이 끊기고 속도가 느려집니다. 눈높이에 맞는 쉬운 텍스트부터 착실히 단계적으로 읽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초등 영어 읽기>는 이러한 문제에 대한 정확한 해답입니다. 이 책과 함께 영어 읽기를 하면 다독은 물론이고 속독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리딩 실력의 기반을 빠르게 다질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구성 01 Reading Family와 House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어 나가면 영어 읽기가 즐거운 경험이 되고 저절로 유창성이 키워질 것입니다. 영어 읽기의 즐거움 속으로 빠져볼까요? * Theme Part1은 도시의 가족, Part2는 전원의 가족, Part3는 집안의 공간, Part4는 집안의 물건에 대한 글이 담겨 있습니다. 모든 이야기는 우리 일상과 가장 가까운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 Vocabulary 각 과마다 10개의 새로운 단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의 경우 우측에서 어휘를 먼저 훑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MP3 QR코드를 찍으면 원어민의 MP3를 들을 수 있습니다. 원어민과 함께 책을 소리 내어 읽어 주세요. 문법 포인트나 어휘에 주의를 기울여 따라 읽다 보면 듣기와 회화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02 Warm up 배경지식을 활성화시키는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읽기 전에 주제와 관련된 질문에 대답을 하는 과정에서 이야기에 생각을 더해 주세요. 03 Practice 이야기를 읽은 다음에는 연습 문제를 풀어봅니다. 어휘, 내용 이해, 그리고 리딩 스킬 등의 다양한 유형을 통해 얼마나 완벽하게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Vocabulary Practice 어휘 확인은 읽기 준비 정도에 따라 읽기 전이나 후에 해도 됩니다. 읽기 초보라면 먼저 어휘를 확인하면 내용 이해할 때 도움이 됩니다. * Comprehension Questions 내용에 대한 이해를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 Reading Skills 그래픽 오거나이저에 빈칸에 단어를 넣는 활동을 하면서 주제 찾기,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기, 비교하기 등 여러 가지 리딩 스킬을 배울 수 있습니다. 04 Vocabulary Review 어휘를 복습할 수 있습니다. 단어 뜻, 반의어, 문장 활용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휘를 한 번 더 문제로 풀면서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05 Speaking Review 영어로 질문과 대답을 하며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PDF와 MP3에 담긴 질문에 답해 보세요. 06 Answer Key 글에 대한 한글 해석과 문제 정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우리 초등학생은 첫 리딩 책에서 로켓을 발사하다/환경을 보호하다/엘니뇨를 겪다/광합성을 하다를 읽습니다. 괜찮을까요? 입을 헹구다/늦게까지 깨어 있다/주사를 맞다/재택근무를 하다부터 읽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을 충분히 읽은 상태에서, 그 바탕 위에서 모든 것을 읽어야 하지 않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초등 영어 읽기 Family and House, Neighbors and Street>는 우리에게 가장 밀접한 것들을 충분히 읽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필수 표현이 가득 담긴 글을 통해 올바른 영어 읽기를 빈틈없이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려운 책 한 권보다 쉬운 책 여러 권이 낫다! - Stephen D. Krashen 세계 최고의 언어학자인 스티븐 크라센 박사는 시험을 치르거나 숙제를 하기 위해 읽는 활동보다는 즐거움을 위해 폭넓게 읽는 독서가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독해력, 철자, 작문 실력을 키우는 데도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했습니다. 영어 읽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쉽고 재미있는 글입니다. 학습 부담을 느끼지 않고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를 여러 번 읽어 유창하게 읽을 때까지 반복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초등 영어 읽기 Family and House, Neighbors and Street>는 익숙한 어휘와 문법, 그리고 흥미로운 주제가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쉬운 어휘와 문법만 이해할 수 있다면 충분합니다. 이 책과 함께하면 영어 읽기에 대한 자신감과 유창성이 쑥쑥 자라 리딩의 기초 체력이 튼튼해질 것입니다.
내 마음을 구경함
문학동네 / 김륭 (지은이), 노인경 (그림)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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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동시
김륭 (지은이), 노인경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86권. <엄마의 법칙>으로 제2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앞으로 우리 동시가 나아가야 할 어떤 지점을 예고”(안도현)한 이후 김륭 시인은 동시와 시, 평론을 넘나들며 자신의 시 세계와 우리 동시의 가능성을 한껏 확장해 왔다. 상투성의 틀을 가볍게 부수는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동시로 독자와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시인은 이번 동시집 <내 마음을 구경함>에 이르러서는 더욱 깊어진 사유와 지극한 사랑의 마음으로 세상 만물을 폭 껴안는다. 「당나귀 도둑」, 「고물인간의 탄생」에서는 특유의 날개 달린 상상력을, 「늑대 등장」, 「개구리 좀 고쳐 주세요」에서는 생기발랄한 위트를, 거기에 더하여 「두꺼비」, 「살구」에서는 한층 부드럽고 여유로운 서정성을 느낄 수 있어 동시집을 읽는 내내 잘 익은 살구처럼 마냥 웃음 짓게 된다. 여러모로 “김륭 시인이 그동안 이룩한 시적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유강희) 동시집이다. 2022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1부 눈을 감아야 보이는 누군가의 마음을 꺼내 두꺼비 | 두더지 씨의 두더지 놀이 | 늑대 등장 | 당나귀 도둑 | 내 마음을 구경함 | 달밤 | 고물인간의 탄생 | 코끼리 두 마리와 나비 한 마리 | 비를 데리고 와도 괜찮아요 2부 마음아, 부르면 네가 온다 살구 | 전자레인지 | 개구리 좀 고쳐 주세요 | 오리너구리 | 과일 가게 과일들이 걷기 시작하는데 | 또 다른 멸치 | 귀신 | 고슴도치와 이쑤시개 | 재미있는 일을 생각했다 3부 오리 부르고 거위 부르고 병아리도 불러서 방가지똥 | 가끔씩 고양이 | 연필은 모른다 | 물맴이에게서 온 편지 | 곧 울 거예요 | 1+1=2 | 비장의 무기 | 무티의 자서전 |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 4부 잘 들어 봐 무슨 말을 하는지 즉석복권 | 모기를 시로 쓴 날 | 돌멩이는 돌멩이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 | 두꺼비는 왜 두꺼비여야 하는지 | 쥐와 귀 | 낮과 밤 | 개의 동굴 | 눈사람과 펭귄 | 곰이 사는 동굴에도 거울이 있을 거야 해설_유강희 바람아, 부르면 바람이 온다 마음아, 부르면 네가 온다 살구처럼 와서 웃는다 새큼달큼 무르익은 사랑의 말 보다 깊고 보다 신비로운, 김륭 시의 전진 『엄마의 법칙』으로 제2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앞으로 우리 동시가 나아가야 할 어떤 지점을 예고”(안도현)한 이후 김륭 시인은 동시와 시, 평론을 넘나들며 자신의 시 세계와 우리 동시의 가능성을 한껏 확장해 왔다. 상투성의 틀을 가볍게 부수는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동시로 독자와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시인은 이번 동시집 『내 마음을 구경함』에 이르러서는 더욱 깊어진 사유와 지극한 사랑의 마음으로 세상 만물을 폭 껴안는다. 「당나귀 도둑」 「고물인간의 탄생」에서는 특유의 날개 달린 상상력을, 「늑대 등장」 「개구리 좀 고쳐 주세요」에서는 생기발랄한 위트를, 거기에 더하여 「두꺼비」 「살구」에서는 한층 부드럽고 여유로운 서정성을 느낄 수 있어 동시집을 읽는 내내 잘 익은 살구처럼 마냥 웃음 짓게 된다. 여러모로 “김륭 시인이 그동안 이룩한 시적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유강희) 동시집이다. 2022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깜깜한 곳에 두지 않을게 혼자 두지 않을게 가장 외로운 어린이에게 가닿는 따듯한 시선 어른이 될 때까지 잊지 마세요 어른이 되어서도 끝까지 잊지 마요 어떤 아이가 물 만난 물고기처럼 세상을 건널 때 어떤 아이는 물맴이처럼 세상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슬픔 근처에서 뺑뺑 매암을 돈다는 걸요. _「물맴이에게서 온 편지」 전문 시인은 “가만히 눈을 감아야 보이는 누군가의 마음을 꺼내”(「비를 데리고 와도 괜찮아요」) 시를 쓴다. 시인의 마음은 가장 춥고, 가장 쓸쓸한 아이에게 닿아 있다. 맘 놓고 울기 위해 집에서도 숨을 곳을 찾는 아이(「곧 울 거예요」), “잘 못 지내, 라는 말 속의 ‘못’을” 꿀꺽 삼켜 버리고 나는 잘 지낸다며 얼버무리는 아이(「두더지 씨의 두더지 놀이」), 돌아가신 할머니를 “아기작아기작 두꺼비처럼” 그리워하는 아이(「두꺼비」). 김륭 시인은 햇살이 가닿지 못한 아이들의 마음을 가만히 보듬어 자유로운 상상의 세계로 인도한다.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는 그 세계에서는 어떤 존재도 혼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마음만 먹으면 “양이 될 수 있고// 늑대로 변할 수도 있는” 파격적인 상상은 놀람에서 멈추지 않고 “같이 있는 꿈”을 꾸기 위한 장치이자 한계를 넘은 이해와 연대의 발판이 된다. “시인이 대상에 대해 뜨거운 내적 숙성”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일 것이다.(유강희) 그리하여 서로에게 건네는 따뜻한 안부 인사가 된다. 내 마음을 꺼내 보거나 누군가에게 구경시켜 줄 수 있다면 세상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을지 모른다. (…) 마음이란 게 그렇다. 혼자 두면 투명해져 보이지 않거나 검정으로 변한다. 더 늦기 전에 나는 나를, 당신은 당신을 꼭 안아 줘야 한다._시인의 말 중에서 화석으로 남아 있던 동물들도 천천히 몸을 일으켜 나를 쳐다보겠지 더 새로운 동시를 향해 뚜벅뚜벅 모험을 떠나는 상상 싸움을 잘 못해요 사랑도 그래요 잘 못해요 잘해야 하는 것들을 잘 못해요 그래서 아프거나 슬픈 건 잘해요 정말 놀라울 정도죠 비장의 무기가 있죠 난 싸울 때도 사랑할 때도 몸이 아니라 마음을 사용하거든요 _「비장의 무기」 부분 시인의 새로움, 파격, 상상력의 근간에는 ‘비장의 무기’가 있다. 그것은 바로 극진한 사랑의 마음이자 동심에 대한 믿음이다. 묵직한 진심이 균형을 잡아 주는 덕분에 새로운 동시를 찾아가는 낯선 여정에서도 길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 “세상을 처음으로 인식하는 아이처럼. 새롭고 좋은 동시는 우리가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던 동심까지 재발견하고 재해석”(김륭, 『고양이 수염에 붙은 시는 먹지 마세요』 중에서)하기에 김륭의 동시는 어린이의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길을 떠난다. 『내 마음을 구경함』에는 고여 있는 존재가 없다. 사과, 딸기, 포도가 길을 걷고(「과일 가게 과일들이 걷기 시작하는데」), 그림 속 당나귀가 걸어 나오고(「당나귀 도둑」),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던 코끼리가 나비처럼 날아간다(「코끼리 두 마리와 나비 한 마리」). 모든 존재가 통념의 틀을 훌쩍 뛰어넘어 “시에 활달한 리듬감이 조성되고 가로막힌 존재와 존재 사이에 통로”(유강희)가 열린다. 동떨어져 있는 존재들을 연결하고, 굳어진 언어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어린이들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깁밥 싸서 꽃 찾아가는 나비처럼” 가볍게 다 같이 어울려 놀자고! 온 세상이 달달 참 달콤하게 돌아가 화가 노인경이 펼치는 시적 사랑의 풍경 노인경 화가는 김륭 시인의 첫 동시집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부터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엄마의 법칙』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까지 시인의 동시 세계를 꾸준히 그려 왔다. 이번 『내 마음을 구경함』에서는 고운 색채로 예민하고 부드러운 시의 정서를 독자의 눈앞에 불러온다. 투명한 수채와 다감한 색연필 표현은 장난꾸러기 같은 캐릭터들과 어울려 조화를 이루고, 독자들이 동시를 더욱 가뿐하고 사랑스럽게 마주하도록 이끈다. 어린이 독자들이 다정한 시의 풍경 아래에서 자신의 낯선 마음을 가만히 구경할 수 있기를 바란다. 입보다 먼저 머리를 달콤하게 하는 사탕 세 개가 있다. 아차! 나를 빼먹을 뻔했네. 하지만 나는 사탕 주인이니까 마지막에 사탕 두 개가 있다. 사탕이 다 녹기 전에 결정해야 한다. 나를 달콤하게 할 사람 둘 하나는 그 애 입 속에서, 하나는 내 입 속에서 사르르 벌써 녹아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아직 호주머니 안에 있는 사탕 두 개가 슬슬 심심해지는 금요일 오후 _「내 마음을 구경함―호주머니 속에 사탕 네 개가 있다고 생각해 보자」 부분
인형의 집을 지켜라
키다리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음, 천미나 옮김, 장정윤 그림 / 201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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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명작,문학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음, 천미나 옮김, 장정윤 그림
어린이문학의 대표 작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판타지 동화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 시리즈 2권. 제목 그대로 ‘인형의 집’을 둘러싼 유쾌한 소동을 통해 살아가면서 잊지 말아야 할 가치를 자연스레 깨닫게 만드는 작품이다. 한때 화려하고 잘나갔던 뒤죽박죽 인형의 집 식구들은 이제 낡고 누추해져서 주인 신시아에게 잊히고 만다. 거기다 으리으리한 인형의 성이 이사 오면서 인형의 집은 불 태워질 위기에 놓인다. 하지만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하루도 즐겁지 않은 날이 없는 인형의 집 식구들. 매 위기 때마다 요정 여왕은 인형들을 지켜 준다. 그리고 뒤죽박죽 인형의 집에 사는 긍정맨 ‘피터’와 으리으리 인형의 성에 사는 야무진 ‘패이스티 양’의 로맨스는 그 어떤 사랑보다 낭만적이다. 그러나 인형의 집의 위기는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데…. 서로를 돕고 배려하면 어떤 어려움도 쉽게 이겨 낼 수 있고, 행복의 가장 중요한 씨앗은 바로 ‘희망’이라는 진리를 유쾌하게 전하고 있다.1. 뒤죽박죽 인형의 집 2. 으리으리한 인형의 성 3. 위기에 처한 뒤죽박죽 인형의 집 4. 사랑에 빠진 피터 5. 독감에 걸린 인형들 6. 공주님의 행차어린이문학의 대표 작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판타지 동화 시리즈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 국내 최초 번역 출간! 그 두 번째 이야기 『인형의 집을 지켜라』는 제목 그대로 ‘인형의 집’을 둘러싼 유쾌한 소동을 통해 살아가면서 잊지 말아야 할 가치를 자연스레 깨닫게 만드는 작품이다. 한때 화려하고 잘나갔던 뒤죽박죽 인형의 집 식구들은 이제 낡고 누추해져서 주인 신시아에게 잊히고 만다. 거기다 으리으리한 인형이 성이 이사 오면서 인형의 집은 불 태워질 위기에 놓인다. 하지만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하루도 즐겁지 않은 날이 없는 인형의 집 식구들! 매 위기 때마다 요정 여왕은 인형들을 지켜 준다. 그리고 뒤죽박죽 인형의 집에 사는 긍정맨 ‘피터’와 으리으리 인형의 성에 사는 야무진 ‘패이스티 양’의 로맨스는 그 어떤 사랑보다 낭만적이다. 그러나 인형의 집의 위기는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데……! 서로를 돕고 배려하면 어떤 어려움도 쉽게 이겨 낼 수 있고, 행복의 가장 중요한 씨앗은 바로 ‘희망’이라는 진리를 유쾌하게 전하고 있다. 전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읽고 사랑한 작가, 『비밀의 화원』, 『소공녀』, 『소공자』를 쓴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이 전하는 새로운 요정 판타지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 국내 최초 번역 출간! 『소공녀』, 『소공자』, 『비밀의 화원』은 책 내용이 전부 기억나지 않더라도 제목만으로도 어린 시절의 한 풍경을 떠올리기에 충분한 작품들이다. 어린 시절 책 읽기를 통해 현실을 이겨 내고 좀 더 나은 이상을 꿈꿔 온 힘의 원천은 어쩌면 버넷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나날이 각박하고 불안해지는 우리의 현실 앞에 보석 같은 작품이 나타났다. 버넷이 100년도 더 전에 쓴 요정 판타지 동화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무려 4년 가까이 정성을 다한 번역, 성실한 편집 ? 디자인 작업을 거쳐 탄생한 이 네 작품은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읽는 이에게 공감과 감동을 이끌기에 충분하다. ‘요정’이 주인공이라고 해서 멀게 느낄 필요가 없다. 그들은 일상의 고민과 갈등에 누구보다 가까이 귀 기울이면서 위로와 희망을 건네고 있기 때문이다.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잃지 않는 장정윤 화가의 그림은 텍스트의 품위와 분위기를 더욱 풍요롭게 살리고 있다.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는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도 겁내지 않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지혜와 용기와 사랑을 전한다. 불안과 막막함이 사회 전반에 자리 잡은 지금 여기 우리에게 필요한 ‘비타민’이자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책이다. 베스트셀러 작가,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의 110년 전 출간 판타지 연작 동화, 국내 첫 출간! 버넷이란 이름은 귀에 쏙 들어오는 친숙한 작가는 아니다. 그러나『소공녀』(세라 이야기), 『소공자』(세드릭 이야기), 『비밀의 화원』이라고 하면 얘기는 달라진다. 미국에서 17세기 후반에 처음 잡지에 발표되고 1905년 책으로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작품들은 지금까지도 고전으로 읽히고 있는, 시대와 세대를 넘어 모든 사람에게 친숙한 동화다. 특히 『소공녀』,『소공자』는 어린 시절을 지나온 누구나 기억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이다. 이야기 속 등장인물의 복장이 선풍적 인기를 끄는 등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고 이로 인해 버넷은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평론가들로부터는 ‘하루아침에 신분 상승을 맞는 허황된 이야기’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 그녀의 작품에 흐르는 신데렐라콤플렉스는 어려서부터 뼈아프게 경험해 온 가난의 굴레에 대한 보상심리 또는 열망의 발현이라 볼 수 있겠다. 버넷은 자신을 ‘달리는 자동펜’이라고 자조적으로 불렀다고 한다. 그녀에게 글쓰기는 가난을 극복하게 해 줄 유일한 탈출구였고 희망이었으며 1924년 눈을 감을 때까지 쉴 새 없이 동화, 잡지, 소설, 희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을 남겼다. 이번에 키다리출판사에서 출간하는 ‘실버벨 깐깐 여왕의 요정 이야기’ 시리즈(전4권)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들이다. 미국에서조차 두 번째 책 『Racketty Packetty House』- 이번 출간된 국내 제목은 『인형의 집을 지켜라』-가 출간 100주년 기념으로 2006년에 재출간되었을 뿐 복간된 기록을 찾기 어렵다. 100년이 넘은 텍스트답게 번역은 까다로웠다. 약 4년여의 번역, 편집, 삽화 작업을 거쳐 탄생한 네 작품은 요즘 동화와는 다른 색다른 맛이 있다. 옛날 작품이라고 해서 따분하고 장구할 것이라는 편견은 금물이다. 1권부터 4권까지 면면히 흐르는 일관된 주제 의식과 탄탄한 서사, 주도면밀한 각 편의 연결성, 소재의 신선함, 동화적 상상력 그리고 쉴 새 없이 떠들어대는 수다스러운 요정 여왕의 독백과 대화에는 재치가 넘치고 속도감이 있다. 한번 읽고 다시 읽으면 새로운 맛이 나고, 또다시 읽으면 안 보이던 것이 드러나는 양파와 같은 책이다. 버넷은 어쩌면 진정한 요정의 대필자였을지도 꽤 멀게 느껴지는 110년 전과 지금의 어린이들 감성이 분명 차이가 있을 텐데, 네 권의 이야기는 지금 읽어도 낡지 않은 감성으로 유쾌하면서도 경쾌하게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요정 여왕의 골칫거리』, 『인형의 집을 지켜라』, 『사자의 친구 사귀기』, 『봄맞이 대청소』 이 네 편의 요정 이야기는 시대를 타지 않는 매우 탁월한 작품이다. 버넷은 전체 이야기의 프롤로그라 할 수 있는 첫 편에서 은밀하게 자신을 드러낸다. 세상 어린이들에게 요정의 존재를 알리는 책을 요정 대신 쓰는 대필자로서 말이다. 번뜩이면서도 영리한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으며 탁월한 이야기꾼의 면모가 드러난다. 버넷 자신은 참으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성인이 되어서도 행복한 삶을 살아온 흔적은 많이 보이지 않는다. 그런 영향인지 불우한 환경을 한방에 역전하는 이야기 설정은 버넷의 특기이자 독자들을 흡인하는 원동력이다. 그로 인하여 비난의 중심에 서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넷의 작품은 좌절 금지 ? 희망 충전의 메시지로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고단하고도 때로는 절망적이었을 터이지만 끊임없이 희망을 찾아 자신을 단련했던 버넷의 삶에서 오롯이 탄생한 요정 이야기야말로 기쁨과 환희, 사랑 가득한 ‘어린이 희망 종합선물세트’이다. 어쩌면 정말 버넷은 운 좋게도 요정의 진짜 대필자였는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 재기발랄한 작품을 남겼을까 싶다. 그녀의 출생지 영국, 인생의 대부분을 보냈던 미국을 포함하여 세상 어디에서도 들춰 내지 않았던 그녀의 작품을 온전히 출간 당시 텍스트를 완역하여 한국에서 출간하게 된 2016년은 버넷이 세상을 떠난 지 92년째 되는 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절대 희망, 뒤죽박죽 인형의 집 ‘뒤죽박죽 인형의 집’은 신시아의 할머니 때부터 내려오는 낡은 인형의 집이다. 한때는 호사로운 시절을 보내기도 했지만 세월은 인형들도 피해 갈 수 없는 법! 얼굴은 꾀죄죄하게 변하고, 옷은 찢어지고, 가구들은 고장 난 지 오래다. 벽지는 너덜너덜, 소파는 찢어지고 먹을 것이라고는 고작 순무밖에는 없으며 하물며 멋진 이름도 우스꽝스런 이름으로 죄다 바뀌었다. 하지만 누가 뭐라고 하든지 뒤죽박죽 인형의 집 식구들은 슬퍼하거나 좌절하지 않는다. 서로 사랑하고 행복을 나누며 살아가니, 즐겁지 않은 날이 단 하루도 없는 것이다. 그러나 평화로운 이곳에도 불안이 닥쳤으니, ‘으리으리한 인형의 성’을 선물 받고 ‘뒤죽박죽 인형의 집은 더는 필요 없으니 불 태워 버려야겠다’는 신시아의 매몰찬 말이 그것이다. 불안에 떨고 있는 인형의 집 식구들을 위해 드디어 실버벨 깐깐 여왕이 나서야 할 순간! 요정 여왕은 위기 때마다 일을 만들어 신시아와 유모가 인형의 집을 까맣게 잊어버리도록 만든다. 위기를 넘길 때마다 인형들은 언제 슬펐냐는 듯이 웃고 떠들고 춤추며 서로를 위로하고 희망을 만들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공주님이 신시아의 집에 방문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형의 집 최대의 위기가 찾아오는데! 사랑과 즐거움이 가득한 인형의 집 식구들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 이번에도 실버벨 깐깐 여왕은 인형의 집을 지켜 낼 수 있을까?
안쌤의 사고력 수학 퍼즐 시계 퍼즐 : 초등
시대교육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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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교육
학습참고서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안쌤의 사고력 수학 퍼즐은 어렵게 느껴지는 사고력 수학을 재미있는 퍼즐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중 『시계 퍼즐』은 측정, 도형, 수와 연산, 문제 해결 영역을 중심으로 영재교육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사고력 문제 중에서 시계를 활용하면 쉽게 해결법에 접근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퍼즐을 해결하기 위해 생각하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두뇌 회전력이 향상되고, 퍼즐을 풀 수 있는 수학 개념을 미리 익히고 관련 유형의 문제들을 직접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 수학 사고력이 향상될 것이다.Unit 01. 시계보기 01 시계 알아보기 / 02 시곗바늘 그리기 / 03 시계 보기 / 04 긴바늘 돌리기 Unit 02. 5분 단위의 시각 01 5분 단위의 시각 / 02 몇 분 후의 시각 / 03 시계의 규칙 찾기 / 04 몇 시 몇 분 전 Unit 03. 시각과 시간 01 시각과 시간 ① / 02 시각과 시간 ② / 03 하루의 시간 / 04 시간표 만들기 Unit 04. 거울에 비친 시계 01 거울에 비친 모양 / 02 거울이 비친 시계 ① / 03 거울에 비친 시계 ② / 04 거울에 비친 시계 ③ Unit 05. 시간의 합과 차 01 초 단위의 시각 / 02 시간의 합과 차 ① / 03 시간의 합과 차 ② / 04 시간의 합과 차 ③ Unit 06. 시계와 각도 01 각도 알아보기 / 02 바늘이 이루는 각도 ① / 03 바늘이 이루는 각도 ② / 시곗바늘 그리기 Unit 07. 고장 난 시계 01 고장 난 시계 ① / 02 고장 난 시계 ② / 03 고장 난 시계 ③ / 04 고장 난 시계 ④ Unit 08. 시간 관리 01 시간 관리 ① / 02 시간 관리 ② / 03 시간 관리 ③ / 04 시간 관리 ④ ● 정답도서 특징 ▶ 시계를 활용한 퍼즐 형태의 신개념 수학 사고력 문제 수록 ▶ 측정, 도형, 수와 연산, 문제 해결 영역의 집중 학습 ▶ 집중력, 두뇌 회전력, 수학 사고력 동시 향상 어렵게 느껴지는 사고력 수학! 쉽게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안쌤의 사고력 수학 퍼즐은 어렵게 느껴지는 사고력 수학을 재미있는 퍼즐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중 『시계 퍼즐』은 측정, 도형, 수와 연산, 문제 해결 영역을 중심으로 영재교육원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사고력 문제 중에서 시계를 활용하면 쉽게 해결법에 접근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퍼즐을 해결하기 위해 생각하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두뇌 회전력이 향상되고, 퍼즐을 풀 수 있는 수학 개념을 미리 익히고 관련 유형의 문제들을 직접 풀어보는 과정을 통해 수학 사고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G
넥서스주니어 / 노먼 D. 윌리스 지음, 권경희 옮김, 방현일 그림 /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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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노먼 D. 윌리스 지음, 권경희 옮김, 방현일 그림
총 8권으로 구성된 '교실 밖 수학G' 시리즈는 마술처럼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학책이다. 이 시리즈는 수학과 숫자에 관한 재미있는 내용을 게임으로 엮어 친구들과 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보이지 않는 유령 친구가 몰래 정답을 알려 주고, 신비한 마법의 가루를 뿌려서 비밀의 숫자를 밝혀낸다. 5분 안에 윗몸 일으키기 300번을 할 수 있고, 스물여섯 자릿수도 막힘없이 술술 기억해 낼 수도 있다. 나만의 기발하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친구들과 놀다 보면 어렵기만 했던 수학과 진짜 친해질 수 있다. 또한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묶고, 각 문제마다 난이도를 표시해 놓아 수준별로 풀어 볼 수 있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수학을 잘 하려면 ① 어울리는 짝 찾기 어둠 속에서|특별 제작된 무기|오거를 죽이는 마법의 독약|7리그짜리 부츠 한 켤레 ② 오거의 지하 감옥에서 숲 속에서|오거에게 잡히다!|왕의 상속자|오거의 허풍 ③ 호리병 요괴 지니의 복수 숨겨진 황금|곡물이 들어 있는 광주리|급구! 돼지 사료?추의 무게?더 무거운 추|네 가지 물건의 무게 재기|금화와 은화 ④ 호리병 요괴 심술부리다 첫 번째 마법의 숫자|두 번째 마법의 숫자|세 번째 마법의 숫자 ⑤ 움직이는 그림들 마법의 지팡이를 흔들다|기사와 그들의 무기|사라진 검|호리병 요괴와 동전|말에게 마법을 걸다|요괴의 장난|중세의 만화경 ⑥ 마법사 멀린의 수수께끼 새해맞이 무도회|말 위의 창 시합에서 승리자는 누구였을까?|기사들의 이름|하인들의 서열|멀린과 변장한 사람들|말 위의 창 시합 순위|챔피언들의 천막|목숨을 걸고 싸운 기사들 ⑦ 마법사에게 남겨진 수수께끼 기사, 보통 사람, 스파이|누가 기사인가?|세 명의 혐의자들|거짓말쟁이들과 요일|초록 엘프들의 나라와 도둑맞은 음식들|사라진 고기 패스트리|도넛 습격 사건|공범을 찾아라 ⑧ 아서, 논리 퍼즐과 만나다 공주냐 용이냐 I|공주냐 용이냐 II|공주냐 용이냐 III|공주냐이냐 IV|분홍 요정과 초록 요정의 나라|노란 요정이냐 파란 요정의 나라 ⑨ 마법사의 제자가 풀어야 하는 문제들 오거들의 부츠|괴물의 머리, 괴물의 발|아서 왕, 벨포어 왕을 만나다|말 돌보기|돕은 얼마나 걸었는가?|마법의 물약|강을 건너다 ⑩ 핌 왕국 알라란투스의 몸무게는 얼마였는가?|밀가루 무게 재기|공주들과 반지|두 명의 기수|절름발이 말|말 위에서 하는 창 시합 대회의 번호|기마병 사열|남부 핌에는 몇 명이 살고 있는가?|사과술 2갤런 ⑪ 마법사, 용 그리고 다른 괴물들 글럽에게 쫓기다|용들은 얼마나 떨어져 있었는가?|농부와 꼬마 도깨비|마법사의 순위|용은 프라이어를 잡았는가?|미노타우로스의 전사들|인간 대 미노타우로스의 싸움 ⑫ 핌 족의 일상 케이크는 몇 개인가?|왕궁으로|다리를 세우다|마부는 언제 오두막을 떠났나?|석수를 만나다|바지선은 얼마나 일찍 도착했을까?|모두 몇 번 악수를 했는가?|동전은 몇 개인가?|원탁 정리|더 가벼운 동전은 어느 것인가?|블리스의 아들들|알렉시스의 딸들|캐슬턴에서 악마의 봉우리까지 거리는 얼마인가?|궁수들은 어떻게 강을 건너갔을까?|어떻게 모두 강을 건너갔을까?|말 먹이기 정답 연산만 잘하면 수학우등생이 될 수 있을까? 수학은 외워서 되는 것이 아니다 즐거운 놀이로 수학적 뇌를 만들어 보자! 총 8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마술처럼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학책이다. 이 시리즈는 수학과 숫자에 관한 재미있는 내용을 게임으로 엮어 친구들과 놀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보이지 않는 유령 친구가 몰래 정답을 알려 주고, 신비한 마법의 가루를 뿌려서 비밀의 숫자를 밝혀낸다. 5분 안에 윗몸 일으키기 300번을 할 수 있고, 스물여섯 자릿수도 막힘없이 술술 기억해 낼 수도 있다. 나만의 기발하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친구들과 놀다 보면 어렵기만 했던 수학과 진짜 친해질 수 있다! 또한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을 묶고, 각 문제마다 난이도를 표시해 놓아 수준별로 풀어 볼 수 있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마술처럼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학책 시리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장 싫어하는 과목이 무엇인지 조사했더니 약 30% 정도가 ‘수학’을 꼽았고, 싫어하는 이유로는 '계산하는 게 너무 복잡해서' '어려워서' '재미가 없어서' '지겨워서' 등을 내세웠다. 이렇듯 초등학생들이 수학을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원인은 눈에 보이지 않는 추상적인 수에 대한 개념과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되고 자신감도 없어져 아예 과목 자체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게 된다. 시리즈는 지겨운 연산 훈련인 아닌 흥미진진한 마술과 게임, 퍼즐, 동화 등으로 수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설명해서 수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주는 책이다. 또한 수학의 원리를 놀이로 배운다. 수학의 원리를 다양한 마술과 게임, 퍼즐 등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누구든지 수학에 흥미를 갖도록 해 준다. 책에 나오는 마술이나 게임, 퍼즐을 어린이 스스로가 쉽게 따라하고 풀 수 있도록 하며 수학에 대해 갖는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여 수학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다. 실생활을 이용해 이해가 보다 쉬운 단계별 맞춤형 수학 공부 우리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놀랍고도 신기한 수학 마술, 퍼즐, 퀴즈, 게임, 동화들을 모두 모았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먹음직스러운 피자에도,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무시무시한 해적의 보물 상자에도 신기한 수학 원리들이 가득하다. 시리즈는 생활 속에 숨어 있는 수학 원리를 통해 재미있는 문제들과 원리에 충실한 설명으로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한다. 수학 문제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일러스트로 마술 부리는 방법이나 게임 하는 방법, 퍼즐 푸는 방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 준다. 맛있는 피자를 몇 조각으로 잘라야 모여 있는 모든 사람에게 나눠 줄 수 있는지, 해적의 보물지도에서 보물이 숨겨진 곳을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등 생활에 적용해서 쉽게 배울 수 있는 수학의 원리를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기 때문에 수학과 논리 문제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쉬운 내용부터 어려운 내용까지 단계별 구성으로 수준에 맞는 것을 골라 공부할 수 있다. 교실 밖 수학 놀이 시리즈 소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깨치고, 수학에 흥미를 붙여줄 수 있는 홈스쿨링 두뇌 단련 훈련북이다. 8권으로 각각 마술, 퍼즐, 퀴즈, 동화로 구성되어 있고, 다양한 활동으로 수학적 뇌를 만들어 준다. 뇌 활성화 운동도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1. 창의력을 키우는 수학G | 레이몬드 블럼 지음 | 제프 싱클레어 그림 | 권도희 옮김 2. 생각이 자라는 수학G | 레이몬드 블럼 지음 | 제프 싱클레어 그림 | 권경희 옮김 3. 원리를 이해하는 수학G | 아담 하트 데이비스 지음 | 제프 싱클레어 그림 | 서영조 옮김 4. 아이큐를 높이는 수학G | 마틴 가드너 지음 | 제프 싱클레어 그림 | 권경희 옮김 5. 추리력을 길러주는 수학G | 노먼 D. 윌리스 지음 | 짐 샤프 그림 | 권경희 옮김 6. 논리력을 키우는 수학G | 마가렛 에드미스턴 외 지음 | 엘리스 샤노위츠 외 그림 | 권경희 옮김 7. 사고력을 키우는 수학G | 노먼 D. 윌리스 지음 | 방현일 그림 | 권경희 옮김 8. 집중력을 높이는 수학G | 안드레아 안지오리노 지음 | 산드로 잭 그림 | 권경희 옮김
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
개암나무 / 임지형 지음, 지우 그림 / 20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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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명작,문학
임지형 지음, 지우 그림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 24권. 경청의 소중함을 전하는 흥미진진 판타지 동화이다. 말을 더듬어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재희가 ‘내 말만이’ 마을에서 겪은 사건을 통해 귀 기울여 듣는 태도인 경청의 소중한 가치와 올바른 대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였다. 재희는 친구들에게 말더듬이라고 놀림을 받는다. 조별 발표 시간에도 말을 더듬어 같은 조원인 태현이에게 핀잔을 듣는다. 선생님은 삐거덕대는 재희네 조 아이들을 단합하게 하려고 등산에 참여토록 한다. 그런데 그만 산을 오르던 재희가 낭떠러지에서 굴러떨어지고 만다. 정신을 차려 보니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이 자기 말만 해대는 ‘내 말만이’ 마을에 있었다. 재희는 어쩌다 보니 마을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 주는 현자로 통하게 되고 전설의 동굴 큰입이의 화를 풀어 주는 역할을 맡게 된다. 과연 큰입이는 무엇 때문에 화가 났을까? 재희는 내 말만이 마을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더듬이 산행 구시렁 아저씨 내가 현자라고? 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 큰입이 님을 찾아가다 마을 잔치경청의 소중함을 전하는 흥미진진 판타지 동화! 많은 매체에서 현대 사회를 ‘불통의 시대’라고 이야기합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는 풍토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발달로 얼굴을 마주 보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었지만 사람들은 정작 그 이야기에 공감하거나 이해하려는 모습을 잘 보이지 않습니다. 쌍방향 소통의 기능이 너무나 편리해졌는데도 오히려 소통의 패턴은 일방적이고 자기중심적으로 되어 가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지요. 《고민 들어 주는 큰입이》는 말을 더듬어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재희가 ‘내 말만이’ 마을에서 겪은 사건을 통해 귀 기울여 듣는 태도인 경청의 소중한 가치와 올바른 대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재희는 친구들에게 말더듬이라고 놀림을 받습니다. 조별 발표 시간에도 말을 더듬어 같은 조원인 태현이에게 핀잔을 듣지요. 선생님은 삐거덕대는 재희네 조 아이들을 단합하게 하려고 등산에 참여토록 합니다. 그런데 그만 산을 오르던 재희가 낭떠러지에서 굴러떨어지고 말았어요. 정신을 차려 보니 이상하게 생긴 사람들이 자기 말만 해대는 ‘내 말만이’ 마을에 있었습니다. 재희는 어쩌다 보니 마을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 주는 현자로 통하게 되고 전설의 동굴 큰입이의 화를 풀어 주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과연 큰입이는 무엇 때문에 화가 났을까요? 재희는 내 말만이 마을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책의 주인공 재희는 말을 더듬는 아이입니다. 그래서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에 익숙하지요. 그러나 내 말만이 마을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말은 듣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계속 합니다. 서로 눈을 바라보며 대화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민을 들어 주는 큰입이를 만나러 가서도 안부조차 묻지 않고 하고 싶은 말만 늘어놓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매일 대화를 나누지만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고민이 있는지 알지 못해요. 그저 혼자서 중얼거릴 뿐 서로 제대로 된 ‘소통’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모습은 가족이나 친구와 대화할 때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않고 대충 흘려듣거나 내 말을 하는데 급급한 우리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습니다. 이런 태도로는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기가 어렵지요. 진심으로 대하지 않는 모습에 상대방도 마음 속 이야기를 꺼내어 ‘진짜 대화’를 나누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대화 습관이 쌓여 불통의 시대를 만들고 소통하지 못하는 모든 이들을 외롭게 만드는 것은 아닐까요? 경청은 세계의 수많은 리더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덕목으로 꼽힙니다. 경청하는 태도는 사회성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자신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 주고 진심으로 대해 주는 사람을 싫어할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비록 말을 잘 못해도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공감할 줄 아는 재희가 내 말만이 마을 사람들의 환대를 받은 것처럼 말이지요. 또한 경청은 학교생활을 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수업 시간은 선생님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과정이니까요. 우리에게 입이 하나 있고 귀가 두 개 있는 것은 다른 사람의 말을 더 잘 들어 주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재희와 내 말만이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경청의 소중함을 깨닫기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읽기의 즐거움 책 읽는 재미를 발견하기 시작하는 3, 4학년 초등 중학년과 더 나아가 좀 더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 초등 고학년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동화를 골라 모은 시리즈로, 어린이들에게 동화 읽는 즐거움을 안겨 주고자 합니다. 재미와 감동, 빼어난 문학성을 갖춘 이야기들을 엄선하여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제공하는 것이 이 시리즈가 추구하는 목표입니다.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책과 즐겁고 행복한 만남을 이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아라비안나이트
은하수미디어 / 미오 치즈루 (엮은이), 이이다 카나메 (그림), 양수현 (옮긴이), 요코야마 요우코 (감수)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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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명작,문학
미오 치즈루 (엮은이), 이이다 카나메 (그림), 양수현 (옮긴이), 요코야마 요우코 (감수)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25권.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책을 읽기 전에 그림으로 된 '이야기 소개'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이야기의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또 본문 뒤에 '올바른 독서 방법'을 수록해 올바른 책 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후 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들은 자기 생각을 정리하며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이야기 길잡이 신드바드의 모험 1 모험의 시작 2 다시 바다로 3 다이아몬드 골짜기 4 로크의 둥지 5 계속되는 모험 6 신드바드, 떠내려가다 7 마을의 비밀 8 신드바드, 하늘을 날다 9 모험의 끝 하늘을 나는 양탄자 1 세 왕자와 공주 2 후세인 왕자가 찾은 보물 3 알리 왕자가 찾은 보물 4 아메드 왕자가 찾은 보물 5 다시 만난 세 왕자 6 공주의 결혼 상대 7 활쏘기 시합 작가와 작품 이야기 왜 세계 명작을 읽을까요? 올바른 독서 방법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세계 명작 시리즈! 만화 영화 같이 컬러풀하고 예쁜 일러스트 삽화 이 시리즈는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이 시리즈는 책을 읽기 전에 그림으로 된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이야기의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 본문 뒤에 을 수록해 올바른 책 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 , ,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후 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아이들은 자기 생각을 정리하며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1단계 : 를 읽으며 책 속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아봐요! * 2단계 : 을 재미있게 읽어요! * 3단계 : 책을 읽은 뒤 , , , 등 다양한 부록을 통해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요! 가장 귀한 보물은 어떤 것일까? 천 하룻밤 동안 왕에게 들려주는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 셰에라자드는 난폭한 샤리야르 왕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천 하룻밤 동안 계속된 이야기를 묶은 책이 《아라비안나이트》예요. 이 책은 그중 《신드바드의 모험》과 《하늘을 나는 양탄자》를 소개해요. 셰에라자드는 샤리야르 왕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노동자의 권리
승산 / 캐서린 프라이어 지음, 승영조 옮김 / 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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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산
사회,문화
캐서린 프라이어 지음, 승영조 옮김
노동자란 어떤 사람인가? 일할 권리 현대의 노예 유리한 근무 조건 동등한 고용 기회 동등한 보수를 받을 권리 정당한 보수를 받을 권리 노동조합 노동과 휴식 일하는 어린이 노동권 낱말 풀이 찾아보기
썬더일레븐 Go 기술백과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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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재능TV 방영 축구 애니메이션 [썬더일레븐GO] 완전정복 가이드 북. 애니메이션 소개는 물론 등장 캐릭터와 다양한 파워 필살기, 생생한 애니메이션 명장면, 화신을 철저하게 분석, 소개하고 있다.천둥 축구부 소개「선수와 필살기」 피프스 섹터 및 홀리로드 소개 천하원중학교 만능중학교 제국중학교 해왕중학교 월산중학교 그 밖의 축구팀 소개 흑의 기사단 영도중학교 가을 하늘 챌린저 화신 소개 '썬더일레븐GO'애니메이션 하이라이트 피프스 섹터에 저항하는 레지스탕스 소개 축구 상식 경기 결과 기록실 필살기 찾아보기재능TV 절찬 방송 중! 2012년을 뜨겁게 달굴 축구 애니메이션!! 축구 애니메이션 <썬더일레븐GO> 완전정복 가이드 북! 새로운 주인공과 필살기 완벽 분석! “썬더일레븐GO”는 2009~2011년을 뜨겁게 달군 축구 애니메이션 “썬더일레븐”의 후속작으로, 전편 완결 시점에서 10년의 시간이 흐른 천둥중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매력적인 주인공과 다양한 필살기로 무장한 캐릭터가 등장해 박진감 넘치는 축구 시합을 펼친다. 또한 전작에서 업그레이드 된 ‘화신’이 등장해 보다 역동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한다. <썬더일레븐GO 기술백과>에서는 애니메이션 소개는 물론 등장 캐릭터와 필살기, 화신을 철저하게 분석, 소개하고 있어, 애니메이션 팬이라면 꼭 소장해야 하는 완소 아이템이 될 것이다. <썬더일레븐GO 기술백과> 내용 구성 팀별 소개 및 선수 집중탐구 -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다양한 축구팀과 선수 소개 다양한 파워 필살기 분석 - 각 팀 선수의 필살기 소개 선수별 화신 집중탐구 - 새롭게 등장한 ‘화신’ 소개 생생한 애니메이션 명장면 소개 - 1~25화 애니메이션 하이라이트 소개 경기 결과 기록실 및 축구 상식 - 시합 결과를 한눈에 알 수 있는 결과 기록 및 알아두면 좋은 축구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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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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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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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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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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