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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와 바꾼 무
봄볕 / 김온유 (지은이), 정민영 (그림) / 2019.04.15
10,000원 ⟶
9,000원
(10% off)
봄볕
그림책
김온유 (지은이), 정민영 (그림)
새싹 그림책 시리즈. 열심히 농사를 짓는 부지런한 농부의 이야기다. 농부와 아내는 무를 심은 뒤 정성을 들여 잘 키웠다. 수확을 시작하자 정성을 들인 만큼 무는 아주 풍년이었다. 뽑을 때마다 커다란 무가 쑥쑥 올라왔다. 그런데 아무리 힘을 줘도 뽑히지 않는 무가 있었다. 아내가 농부의 허리를 잡고, 둘이 힘을 합쳐 무를 힘껏 뽑았다. 그랬더니 어린아이만큼 커다란 무가 쑤욱 올라왔다. 어린아이만큼 큰 무였다. 농부와 아내는 자신들의 땀방울을 먹고 자란 귀한 무를 어떻게 했을까?욕심쟁이 농부는 송아지 대신 무엇을 얻었을까요? 노력하지 않고 욕심만 부리면 안 돼요. 이 책은 부지런한 농부는 어떻게 송아지를 얻게 되었을까요? 《송아지와 바꾼 무》는 열심히 농사를 짓는 부지런한 농부의 이야기예요. 농부와 아내는 무를 심은 뒤 정성을 들여 잘 키웠어요. 수확을 시작하자 정성을 들인 만큼 무는 아주 풍년이었지요. 뽑을 때마다 커다란 무가 쑥쑥 올라왔어요. 그런데 아무리 힘을 줘도 뽑히지 않는 무가 있었어요. 아내가 농부의 허리를 잡고, 둘이 힘을 합쳐 무를 힘껏 뽑았어요. 그랬더니 어린아이만큼 커다란 무가 쑤욱 올라왔어요. 세상에! 어린아이만큼 큰 무라니요! 농부와 아내는 자신들의 땀방울을 먹고 자란 귀한 무를 어떻게 했을까요? 농부는 땀 흘려 일한 대가로 커다란 무를 얻었고, 귀한 무를 혼자 가지려고 하지 않고 사또에게 선물하기로 결정했어요. 그 마음에 감동한 사또는 농부에게 더 큰 선물을 안겨 주었지요. 누군가 큰 상을 받거나 좋은 일이 생겼을 때, 무조건 부러워하지 말고 상을 받기까지 그 사람이 기울인 노력과 정성을 살필 줄 알아야 해요. 부러운 친구가 있다면 겉모습만 보지 말고 그 친구가 상을 받기 위해 노력한 시간과 정성도 함께 보도록 해요. 그냥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농부는 땀 흘려 일한 대가로 어린아이만큼 커다란 무를 얻었어요. 착한 농부는 귀한 무를 마을의 사또에게 선물했어요. 어린아이만큼 큰 무를 보고 사또는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이방에게 곳간에 있는 것 중 가장 귀한 것을 내오라고 말했어요. 이방은 송아지를 가져왔고, 사또는 농부에게 송아지를 주었어요. 사또는 정성껏 키운 귀한 무를 가져온 농부의 마음에 크게 감동했거든요. 귀한 것을 나누고 싶어 하는 농부의 따듯한 마음을 알아본 거예요. 송아지를 끌고 가던 농부는 욕심쟁이 농부를 만났어요. 욕심쟁이 농부는 송아지와 바꾼 무 얘기를 듣고서는 배가 아파 어쩔 줄 몰랐어요. 밤새 생각한 끝에 자신의 집에서 가장 좋은 송아지를 사또에게 바치기로 마음먹었지요. 송아지보다 더 큰 상을 받을 상상을 하면서 말이에요. 욕심쟁이 농부는 날이 밝자마자 부랴부랴 사또에게 가서 송아지를 바쳤어요. 그리고는 금덩이를 받을지 땅덩이를 받을지 잔뜩 기대했지요. 하지만 금덩이는커녕 무만 실컷 먹고 무 방귀만 뿡뿡 뀌었대요. 노력하지 않고 욕심만 부리면 안 돼요. 다른 사람이 잘되는 것을 보면 누구나 부러운 마음이 생길 수 있어요. 부러운 마음이 지나치면 시기와 질투를 하게 되지요. 그 사람이 노력한 것은 보지 않고 겉으로 드러난 결과만 보기 때문이에요.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이 커지면 욕심을 부리게 되고, 그러면 오히려 나쁜 결과를 만들 수도 있어요. 누군가 큰 상을 받거나 좋은 일이 생겼을 때, 무조건 부러워하지 말고 상을 받기까지 그 사람이 기울인 노력과 정성을 살필 줄 알아야 해요. 부러운 친구가 있다면 겉모습만 보지 말고 그 친구가 상을 받기 위해 노력한 시간과 정성도 함께 보도록 해요.
친구 100명 대화법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꼬마곰 (지은이) / 2022.11.01
13,000원 ⟶
11,700원
(10% off)
oldstairs(올드스테어즈)
교양,상식
꼬마곰 (지은이)
한 마디 말로도 기분을 좋게 만드는 대화. 생각을 정리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차근차근 나누는 대화. 눈빛을 마주 보며 나눌 수 있는 깊은 대화. 내 마음속에 수많은 감정을 전하기 위해서, 또는 마주한 상대의 수많은 감정에 귀 기울이기 위해서, 우리는 대화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책을 펼치며 눈을 마주하고 귀를 기울여보자. 내 목소리와 상대의 진심을 읽어보자.1장 바다에 가다! …10p 2장 해저 세계에 가다! …15p 3장 깍쟁이 물고기의 마음을 얻어라! …19p 4장 무뚝뚝한 새우와 친구 되기! …27p 5장 외로운 거북이 할아버지를 만나다! …39p 6장 꼬마 유령아, 울지 마! …50p 7장 미로 동굴에 가다! …64p 8장 용왕님, 부탁드려요! …74p 9장 천상 세계에 가다! …87p 10장 참새 마을에서 살아남기! …98p 11장 익룡들아, 길을 알려 줘! …115p 12장 신전으로 가야 해! …127p 13장 제우스 님, 일어나세요! …137p 14장 말하는 나무와 재회하다! …147p 15장 건방진 원숭이 가르치기! …160p 16장 괴팍한 두더지들과 화해하기! …177p 17장 버스를 태워 줘! …189p 18장 집으로 돌아오다! …206p조금만 다르게 말해도 인생이 바뀐다! 우리는 하루하루 많은 것을 눈에 담고 또 느낍니다. 마음속 세계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넓잖아요. 감정은 그렇게나 다양하고 복잡한데 상대방에게 내 마음을 온전히 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그래서 대화를 합니다. 단순히 말하고 듣는 것만이 대화의 전부가 아니랍니다. 한 마디 말로도 기분을 좋게 만드는 대화! 생각을 정리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차근차근 나누는 대화! 눈빛을 마주 보며 나눌 수 있는 깊은 대화! 내 마음속에 수많은 감정을 전하기 위해서, 또는 마주한 상대의 수많은 감정에 귀 기울이기 위해서, 우리는 대화가 무엇인지 알아야 해요. 책을 펼치며 눈을 마주하고 귀를 기울여보세요. 내 목소리와 상대의 진심을 읽어보세요.
유전자의 비밀을 풀어라!
이가서 / 박종성 그림, 김원식 글 / 200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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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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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서
자연,과학
박종성 그림, 김원식 글
어느 날, 단짝 친구 미라와 집으로 돌아오던 석우는 돌연변이 바퀴벌레들의 습격을 받아 마을이 쑥대밭이 되는 걸 보게 된다. 석우와 미라는 돌연변이의 공격을 피해 겨우 집에 들어오지만, 아버지는 온데간데 없고, 잇아하게 생긴 돌연변이 구루를 만나게 된다. 돌연변이 바퀴벌레는 아버지와 함께 유전공학을 연구했던 판도라 박사라 만든 것. 구루는 석우에게 판도라 박사가 세계를 정복할 목적으로 석우의 아버지를 납치한 것임을 알려준다. 석우와 미라, 그리고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는 구루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판도라 박사의 성으로 향해 떠난다. 복제 인간까지 만들 수 있을 정돌 발달한 유전공학의 세계를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알려준다. 구체적인 유전공학의 내용을 모르는 어린이를 위해, 유전공학의 기본적인 사항들을 꼼꼼하게 알려주며, 신문지상에서 논쟁거리가 되는 유전공학과 생명윤리의 문제를 생각하게 한다.1.슈퍼바퀴벌레들의 습격! 2.환두콩은 싫어! 3.공포의 유전자 4.판도라 박사의 성을 찾아라 5.판도라 박사는 쌍둥이 6.쥐라기 공룡 부활 7.스핑크스와 최후의 격돌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세계의 위인
푸른사상 / 조명숙 (지은이), 최영란 (그림) / 2020.03.10
14,500
푸른사상
인물,위인
조명숙 (지은이), 최영란 (그림)
조명숙 아동문학가의 <동시와 동화로 배우는 세계의 위인>이 출간되었다. 모차르트, 에디슨, 나이팅게일, 안데르센, 라이트 형제, 슈바이처, 페스탈로치, 베토벤, 파브르, 헬렌 켈러… 세상을 밝혀준 서른한 명의 위인들을 동시와 동화로 친밀하게 소개하고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좋아하는 일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한 세계의 위인들은 아이들에게 빛나는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있다.1~2학년이 꼭 읽어야 할 세계의 위인 유머를 즐긴 음악 천재 모차르트 왕 중의 왕 발명왕 에디슨 생명을 존중한 레오나르도 다빈치 가곡의 왕 슈베르트 등불을 든 천사 나이팅게일 노예 해방을 이룬 대통령 링컨 창작 동화의 빛나는 별 안데르센 독수리처럼 날았던 라이트 형제 미국 건국의 아버지 조지 워싱턴 3~4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의 위인 사랑을 실천한 의사 슈바이처 위대한 교육자 페스탈로치 고통을 이겨 낸 작곡가 베토벤 상상을 현실로 끌어낸 디즈니 불멸의 여인 마리 퀴리 곤충을 사랑한 파브르 자연을 노래한 시인 셰익스피어 연구의 신 노벨 5~6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의 위인 조선을 사랑한 선교사 언더우드 기적을 일으킨 의사 알렉산더 플레밍 꿈을 일궈 낸 마틴 루터 킹 고귀한 사람 아펜젤러 희망의 등불을 밝힌 헬렌 켈러 별들을 사랑한 갈릴레이 노력하는 천재 작가 괴테 인도인의 아버지 간디 알아 두면 좋을 세계 위인 C.S. 루이스 / 로베르트 슈만 피에르 퀴리 / 찰스 다윈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교과서 속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의 이야기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귀한 보석이 숨겨져 있어요. 가슴을 뛰게 하는 음악, 위대한 발명품, 눈이 즐거운 그림들이 오늘날까지도 찬란히 빛날 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이 아름답기 때문이에요. 세계의 위인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좋아하는 일에 대한 열정과 희망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어요. 동물, 식물 그리고 이웃을 향한 이타적인 사랑의 힘이 위인들의 마음에 살았답니다. 링컨은 가난을 이겨 내고 끊임없이 책을 읽으며 미국 16대 대통령이 되어 노예 해방을 이루었어요. 의사인 슈바이처와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동물과 식물을 사랑하여 소중히 대했고요. 소리를 듣지 못하는 베토벤은 절망을 이겨 내고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한 수많은 곡을 작곡했답니다. 어려서부터 호기심이 가득했던 알렉산더 플레밍은 인간이 아프지 않고 오래 살 수 있게 해주는 항생제 페니실린을 발견했어요. 이렇듯 세상을 밝힌 위대한 인물들은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꿈과 희망의 열매를 놓지 않았어요. 좋아하는 일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여 훌륭한 결실을 맺었지요. 위인들의 이야기를 담아 재미있는 동시와 동화로 가득한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 가며 어린이 친구들도 빛나는 꿈을 향해 나아가 보아요. 31명의 세계 위인을 만나며 와 로 어휘력을 쑥쑥 늘릴 수 있습니다. 책머리에 중에서 위인들의 이야기 속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귀한 보석이 들어 있어요. 그들의 삶이 아름다웠기 때문이지요. 위인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꿈꾸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인내하며 땀을 흘렸어요. 이웃을 향한 이타적인 사랑의 힘이 위인들 마음에 살아 움직였기에 지금 여기, 우리의 시간에 머물러 찬란하게 빛나는 것이지요. 천재 예술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동물을 몹시 사랑해서 어려서부터 고기를 먹지 않았고 평생 채식주의자로 살았어요. 음악가인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는 가난해서 제대로 먹질 못했어도 1,200여 곡을 남겼어요. 에이브러햄 링컨은 가난을 이겨 내고 끊임없이 책을 읽으며 미국 16대 대통령이 되어 노예 해방을 이루었어요. 의사 슈바이처는 나무가 아플까 봐 그물침대를 거는 것도 싫어했고, 작은 벌레도 불쌍히 여겼대요. 아이들을 사랑한 페스탈로치는 어린이들을 덜 자란 아이가 아니라 한 인격체로 여기고, 때리지 말라고 외쳤어요. 악기 소리와 온갖 아름다운 소리를 듣지 못했던 베토벤은 절망을 이겨 내고 수많은 멋진 곡을 만들어냈어요. 알렉산더 플레밍은 어려서부터 호기심이 왕성했는데, 연구하고 또 연구해서 항생제인 페니실린을 발견했어요. 그의 노력 덕분에 인간의 수명은 길어진 거예요. 조선 시대 아펜젤러 목사는 조선인들을 사랑해서 교회와 학교를 세워 인재를 길러 냈어요. 이처럼 위인들은 자신이 좋아하고 꿈꾸었던 일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서 훌륭한 결실을 맺었어요. 이타적 사랑을 품고 위대한 꿈을 꾸었던 위인들처럼 어린이 친구들도 아름답고 빛나는 꿈을 향해 나아가길 기도해요.
열 살, 채근담을 만나다
어린이나무생각 / 한영희 (지은이), 소소림 (그림)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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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10% off)
어린이나무생각
명작,문학
한영희 (지은이), 소소림 (그림)
나의 첫 인문고전 1권.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고전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동화로 풀어냈고, 중간중간 고전 원문의 맛을 느낄 수 있게 적극적으로 인용했다. 또 자연스럽게 고전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사건과 곁들여 구성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다.작가의 말 겨울, 외로운 시작 친구 없는 새 학교 | 봄바람 같은 친구 | 어쩌다가 부반장 봄, 나는야 부반장 책임의 무게 | 엄마랑 동네 구경 | 너 때문에 짜증 나! | 바른말 고운 말 | 환경 미화 심사 | 김밥의 맛 | 새로운 취미 여름, 몸도 마음도 쑥쑥 뒤늦은 깨달음 | 공부는 왜? | 나 때문에 부부 싸움 | 아빠와 함께 공부를 | 부자 친구가 부러워 | 자연은 언제나 스승 가을, 열매 맺기 자랑보다 반성 | 오해하지 마 | 피아노가 재밌네 | 화해 | 아빠는 과외 선생님 | 알파고보다 군자 다시 겨울, 두렵지만 설레는 내일 귤 익는 계절 | 눈 속을 걸으며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고전을 동화와 접목해, 옛 성현들이 남긴 지혜와 생각의 깊이를 맛볼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살아가는 방식을 만든 토대인 고전을 읽음으로써 어린이들은 생각의 힘을 키우고 독해력을 기르며, 문제 해결력도 높일 수 있습니다. 《채근담》 외에 《한비자》 《논어》 등이 후속으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걱정은 많고, 자존감은 낮고, 친구 때문에 고민 잘 날 없는 열 살, 연두가 《채근담》을 만났다! 우연히 함께 살게 된 할아버지를 통해 만난 《채근담》이라는 이상한 이름의 책 한 권은 연두의 1년을 어떻게 바꾸었을까요? 선뜻 다가가기 힘든 고전 《채근담》을 동화로 만난다 우리가 평소에 읽는 많은 책들의 기본 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고전입니다. 그 이유는 고전이 현재와 과거의 생각을 이어 주고, 아주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궁금해하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계속해서 고전을 탐독하고, 세상의 수많은 책들이 고전을 바탕 삼아 재해석하고 변주하여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고전을 어려워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겉보기에 딱딱하고, 친절하지 않아 선뜻 다가가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어른들도 이럴진대 어린이들이라면 더욱 어렵겠지요. 한자말도 많고, 무슨 뜻인지 바로 이해하기도 어렵고, 흥미진진하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어린이들에게 고전의 힘을 알려 줄 수 있을까요? ‘나의 첫 인문고전’ 시리즈 1탄 《열 살, 채근담을 만나다》는 이런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고전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동화로 풀어냈고, 중간중간 고전 원문의 맛을 느낄 수 있게 적극적으로 인용했습니다. 또 자연스럽게 고전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어린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사건과 곁들여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형성하길 바랍니다. 고민 많은 열 살 연두의 성장 이야기 열 살쯤이면 사춘기가 시작되고 감정 기복이 커지면서 친구 문제로 고민하고, 부담스러운 공부에 스트레스를 느끼고, 부모님에 대한 섭섭함도 생기는 나이입니다. 연두도 다른 친구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연두는 갑작스럽게 경기도 외곽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되어 불만이 많습니다. 좁고 낡아 불편한 집은 물론이고 친구 없는 낯선 학교가 버겁기만 하지요. 불평을 늘어놓기만 하던 어느 날, 연두에게 할아버지가 《채근담》이라는 책 속의 문장을 들려줍니다. 새로 들어간 학교에서 봄바람 같은 친구를 찾아보라고요. 할아버지의 말대로 봄바람 같은 친구를 찾던 연두는 친구를 위해 자신의 불편함을 마다하지 않는 하늘이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새 학교에 정을 붙이기 시작합니다. 난생처음으로 부반장에도 선출되고 마음에 안 드는 반장과 티격태격하기도 하지만, 마음이 딱 맞는 친구들을 사귀고, 자기가 배우고 싶은 취미를 찾아가고, 싫어하던 공부에도 흥미를 느끼게 되고……. 이 모두가 처음에는 귀담아듣지 않았던 할아버지의 《채근담》 덕분입니다. 무심히 흘려듣던 《채근담》의 문장들은 연두의 마음 어딘가에 차곡차곡 쌓이고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지나며 생각이 더욱 깊어진 모습으로 친구와 공부와, 가족과 세상을 바라보게 합니다. 마음이 너그러운 사람은 봄바람처럼 따듯한 기운으로 만물을 살아나게 하지만, 마음이 각박한 사람은 북풍한설처럼 모든 것을 얼어붙어 죽게 만든다. -《채근담》 중에서 연두는 이 모든 상황이 짜증 났다. 이사를 갈지 말지, 어디로 갈지 아무도 자신에게 묻지 않은 것도 그렇고 엄마의 푸념처럼 서울의 넓은 아파트에 살다가 경기도 끝자락의 낡은 한옥 집에 살게 된 것도 그렇다. 창호지 문은 소음을 하나도 막아 주지 않았고, 3월이라도 외풍이 심해 집에서도 옷을 두껍게 껴입어야 했다. 창은 작아 답답하고 신발을 신고 가야 하는 화장실도 엄청 불편했다. 좁은 마당 한가운데 있는 수돗가는 너무 낡아 가까이 가고 싶지도 않았다. “할아버지, 정의와 절개로 모범을 보이라고요? 정의도, 절개도, 모범도 다 어려워요!”“허허, 그렇구나.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게 다 하나로 통하는 말이란다. 정의는 바른 생각을 말하는 거고, 절개는 바른 생각을 지키려는 마음을 말하는 거고, 모범은 남들이 본받을 만한 바른 모습을 보이는 거니까 결국 바른말과 행동을 하면 누구든 따라온다는 뜻이지.”
세찌는 엄마가 셋
우리학교 / 유승희 (지은이), 윤봉선 (그림) /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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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유승희 (지은이), 윤봉선 (그림)
뱁새 둥지에서 자란 새끼 뻐꾸기와 그를 자기 새끼라고 철석같이 믿고 키우는 뱁새 부부, 그를 숨어서 지켜 주는 어미 뻐꾸기 그리고 그들과 엮인 제3의 존재가 펼치는 반전의 반전이 거듭되는 이야기. ‘자연의 섭리’나 ‘운명’을 살짝 비켜 가는 동물 주인공들을 통해 인간 가족의 여러 모습을 들여다보게 되는 감동 우화로 2021년 강원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도서이다.지키는 자, 뱁새 7 / 뻐꾸기, 분노하다 13 / 시간 싸움의 전문가 17 / 눈치 없는 녀석 21 / 또 다른 전문가, 검은등뻐꾸기 25 / 위대한 본능, 새끼 뻐꾸기 32 / 약탈자, 황조롱이 36 / 누룩뱀, 분투하다 40 / 세 엄마, 기뻐하다 48 / 내 새끼란 말이야! 52 / 어쨌거나 평화 56 / 위기일발, 새끼 뻐꾸기 62 / 엄마, 고마웠어요 71 / 엄마의 자장가 82 / 내 새끼가 아니었어! 87 / 기괴한 울음소리 97 / 운명일 뿐이야 104 / 사랑이 이긴 것들 108 / 작가의 말우화로 인간의 본성을 좀더 효과적으로 전하는 작가 글을 쓴 유승희 작가와 그림 작가인 윤봉선 작가는 자주 듀오로 활동하는 부부 작가이다. 두 사람 다 동물들을 무척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우화가 인간 사회를 동물 세계로 치환시키기 때문에 냉혹한 본질을 독자들에게 우회적으로 들려줄 수 있어서 좋고, 또한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람의 본성과 어울려 사는 사회의 원리를 쉽게 보여 주기 좋아서 우화 형식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두 작가는 특정 나이의 독자에 맞추지 않고 담고 싶은 것들을 다 담으려 하는데, 가능한 한 인간의 본성을 그대로 이해하는 것, 그것은 나이와 상관없이 직관적으로 이해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이라고 한 인터뷰에서 말했다. 유승희 작가는 이 책 말미에 ‘원래 그러한 자연’과 ‘운명’에 주목하고 있다가 운명을 살짝 비켜 간 존재를 떠올리게 되면서 이 이야기가 시작되었다고 썼다. 그런 주인공을 상정해 놓고 가만히 지켜보았더니 동물들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더라는, 참 이야기꾼 같은 말이었다. 그런 의도였는지, 유승희 작가의 서술은 저마다 다른 새들의 탄생과 죽음과 고비와 성장의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속 생생한 내레이터의 목소리 같기도 하고, 무성 영화의 생생함을 한껏 끌어올리는 변사를 떠올리게 한다. 다소 복잡할 수 있는 세 둥지에서 빠르게 전개되는 뱁새와 뻐꾸기의 팽팽한 경계심, 천적에게서 새끼를 지키기 위해 뱁새를 우회적으로 지켜 주는 뻐꾸기, 서로 다른 울음소리로 목이 터져라 싸우는 뻐꾸기와 검은등뻐꾸기, 새끼 자랑에 여념이 없는 어미들의 세계 등을 두 작가는 간결하면서도 재치 있는 서술과 흡사 만화처럼 묘사된 재미있는 표정의 그림으로 잘 표현하고 있다. 새 엄마 세 엄마 그리고 새엄마 2021년 강원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지원도서로 선정된 이 책의 가제는 ‘새 엄마 세 엄마’였고 최종 제목이 결정되기 전까지의 가제는 ‘새 엄마 세 엄마 새엄마’였다. 계모를 칭하는 새엄마의 부정적인 어감을 제목에까지 싣지 말자는 출판사 내부 의견에 최종적으로 제목에는 쓰지 않았지만, 이 책의 주제는 낳아 준 엄마, 키워 준 엄마, 다시 가족으로 받아 준 새엄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자연의 섭리인 본성을 거스르는 의지와 결심이다. 2021년 초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정인이 사건’을 굳이 들지 않더라도, 콩쥐팥쥐, 신데렐라와 백설 공주의 전래동화로부터 이어 내려온 계모의 악한 이미지는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벗어나기 힘든 고정관념이다. 한편 한 유명 인터뷰 방송(유퀴즈)에 출연한 윤성원 감독이 찍은 영상이 3백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윤 감독은 입양 가족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보다 그들이 ‘가족’임을 보여 주기 위한 기획이었다고 말했다. 감독은 부부가 아이를 갓 입양한 시절부터 최근까지 찍은 가족의 사진을 역순으로 찬찬히 보는 엄마와 아이의 모습을 담담히 보여 주는데, 이 영상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다. 늦은 사회 진출과 결혼으로 아이를 원하지만 갖지 못하는 부부들이나 자기 자녀가 있음에도 입양을 통해 사회의 아이를 자기 가정의 아이로 받아들이려는 시도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또한 점점 더 인내는 짧아지고 개인의 삶을 중시하는 개인화된 현대 사회에서 가정은 더 분화되고 재조합되면서 많은 아이들이 ‘새엄마’를 갖게 된다. 새엄마라는 단어가 더 이상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이 시대에 많은 어린 독자들에게 세찌와 세 엄마의 이야기는 마음에 오랫동안 기억될 잔잔한 감동의 동심원을 그어 줄 것이다. ‘솔직히 내가 무슨 짓을 한 건 맞아. 녀석들 둥지에 몰래 알을 낳으려고 했으니까…….’뻐꾸기는 이렇게 생각하는 자신이 뿌듯했어요. 그건 자신이 정직한 새라는 증거였으니까요.“미안하긴 해. 하지만 생각해 봐, 이건 자연의 섭리라고. 나도 좋아서 하는 일이 아니란 말이야!” 저것 봐요! 암컷에 이어 수컷도 자리를 떴어요. 하지만 시간이 많지 않아요. 길어야 20초 안에 뱁새 중 하나가 돌아올 거예요. 그러면…….둥지까지 날아가는 데 1.8초.자세를 잡고 알 낳는 데 11.2초.알 하나를 입에 무는 데 1.1초.여기까지가 총 14.1초.원래 앉았던 나뭇가지로 돌아와 몸을 숨기는 데 1.4초까지 계산하면 15.5초.정말 빡센 일이죠? 하지만 문제없어요. 뻐꾸기는 이미 삼 년째 이 일을 해 오고 있는 전문가 중의 전문가니까요.
쥬니어 네이버 호기심 뭉치 1
두산동아 / 김미희 지음 / 200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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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
학습일반
김미희 지음
쥬니어네이버의 쥬니버지식iN에 올라온 질문과 답변 중 80가지를 엄선하여 수록한 책이다.
적중 100 Plus 블루 영어 기출문제집 1학기 전과정(중간+기말) 영어 중2 능률 김성곤 (2023년)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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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학습참고서
Best Collection(베스트콜렉션) 편집부 (지은이)
2023학년도 중학교 2학년 새 교과서(2015 개정 교육 과정) 내용을 완벽히 반영하여 전국 중학교 시험문제를 종합 분석하여 출제율 높은 예상문제 수록하였다. 교과서의 모든 영역을 단계별 학습 설계를 통해 학습하고 교과서 내용을 다시 복습하도록 설계하였다.블루+1 Lesson 01 Express Yourself Lesson 02 Eat Right, Be Happy! Lesson 03 Understand the World Lesson 04 Go Green Together 블루+2 교과서 파헤치기 블루+3 정답 및 상세해설 블루+4 특별부록2023학년도 중학교 2학년 새 교과서(2015 개정 교육 과정) 내용을 완벽히 반영하여 전국 중학교 시험문제를 종합 분석하여 출제율 높은 예상문제 수록하였다. 책속의 책 4권으로 구성하여 1권은 교과서 확인학습, 실력평가 문제, 서술형 문제, 창의사고력 문제 등 종합문제집, 2권은 교과서 집중 파헤치기 연습문제집, 3권은 정답 및 상세해설집, 4권은 최신 교과서별, 학교별 기출문제집 등 4권을 1책으로 하였다. 교과서의 모든 영역을 단계별 학습 설계를 통해 학습하고 교과서 내용을 다시 복습하도록 설계하였다. 학교마다 다른 교과서에 맞춰 출판사별 특성과 내용에 맞는 맞춤형 구성으로 풍부한 예문과 자세한 설명을 통해 부족한 학습 보충이 가능하다.
글자 먹는 고양이
보랏빛소어린이 / 박서진 (지은이), 홍그림 (그림)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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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어린이
명작,문학
박서진 (지은이), 홍그림 (그림)
책 읽는 교실 15권. 매일 밥 먹고 잠만 자던 고양이 ‘둥이’가 글자의 맛을 느끼고 전달하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12킬로가 넘는 거대 뚱냥 둥이는 어릴 적 엄마와 헤어져 길거리를 헤매다가 사람 아빠에게 구조되어 가족이 되었다. 아빠는 둥이를 ‘뚱이’라고 놀리곤 하지만, 마음이 따듯하고 둥이를 조건 없이 사랑해 준다. 어느 날, 머리를 질끈 묶고 목장갑을 끼고 나타난 옆집 여자에게 둥이 아빠는 첫눈에 반하게 된다. 둥이는 아빠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은근히 바라지만, 문제는 옆집 여자가 키우는 고양이 후추였다. 착하고 잘 웃는 엄마와는 달리, 후추는 까칠하고 쌀쌀맞기 그지없었다. 후추에게는 대체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그리고 둥이가 과연 글자 먹는 능력을 발휘할 순간이 올까?작가의 말 내 이름은 둥이 얼음 후추 글자의 맛 글자의 힘 예의 없는 고양이 떨어진 후추 침착해! 후추의 상처 감정을 표현해 봐 머리를 맞대고 글자를 할짝할짝 핥으면 신기한 맛이 느껴져! 귀여운 뚱냥 둥이의 단짠단짠 고양이 먹방이 시작됩니다! 보랏빛소 책 읽는 교실 15번째 시리즈,《글자 먹는 고양이》는 매일 밥 먹고 잠만 자던 고양이 ‘둥이’가 글자의 맛을 느끼고 전달하는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2킬로가 넘는 거대 뚱냥 둥이는 어릴 적 엄마와 헤어져 길거리를 헤매다가 사람 아빠에게 구조되어 가족이 되었습니다. 아빠는 둥이를 ‘뚱이’라고 놀리곤 하지만, 마음이 따듯하고 둥이를 조건 없이 사랑해 주지요. 어느 날, 머리를 질끈 묶고 목장갑을 끼고 나타난 옆집 여자에게 둥이 아빠는 첫눈에 반하게 됩니다. 둥이는 아빠의 사랑이 이루어지길 은근히 바라지만, 문제는 옆집 여자가 키우는 고양이 후추였어요. 착하고 잘 웃는 엄마와는 달리, 후추는 까칠하고 쌀쌀맞기 그지없었거든요. 후추에게는 대체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요? 그리고 둥이가 과연 글자 먹는 능력을 발휘할 순간이 올까요? 《글자 먹는 고양이》는 박서진 작가님이 어린 시절 눈을 감고 글자를 맛보며 놀던 기억에서 출발한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단어 하나를 떠올리고 그 단어의 맛과 냄새와 소리와 기운을 느끼던 ‘어린 시절의 나’에서 ‘글자 먹는 고양이’라는 귀여운 능력을 가진 ‘둥이’ 캐릭터가 탄생한 것이지요. 글자의 맛을 알게 된 둥이에게 책은 갖가지 맛을 품고 있는 새로운 세계입니다. 둥이가 책을 통해 글자의 맛을 느끼고 새로운 경험을 해나가는 것처럼, 어린이 독자들 역시 책의 맛에 푹 빠지길 바라는 작가님의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기 위해서는 신중한 선택과 책임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메시지 또한 전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상품이나 장난감이 아니라, 그 자체로 존엄한 생명이기 때문이지요. 후추의 아픈 상처에 공감하면서 생명의 가치와 반려동물 인식 개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귀여운 뚱냥 둥이의 단짠단짠 글자 먹방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배부른 먹방이 아니라, 재미와 웃음과 감동이 있는 새로운 책 먹방이 시작됩니다! 거대 뚱냥 둥이의 특별한 능력! 글자를 핥으면 온몸으로 맛이 느껴진다옹~ “아이쿠! 임신했나 보네요.” 가스 검침원 아저씨, 택배 아저씨 등 둥이를 처음 본 사람들이 이렇게 말할 때마다 둥이 아빠는 목젖이 흔들리도록 웃으며 이렇게 대답합니다. “우리 둥이는 수놈입니다. 12킬로나 되는 뚱냥이에요! 하하하!” 둥이를 ‘뚱이’라고 부르면서 신나게 놀려 대곤 하는 아빠가 잔뜩 풀이 죽을 때가 있어요. 잔뜩 멋 부리고 나간 소개팅이 잘 안된 날이지요. 그럴 때 둥이는 묘하게 통쾌하다가도 아빠 기분을 풀어 주려 애씁니다. 그런데 어느 날, 옆집에 이사 온 이웃이 드라이버를 빌리러 왔어요. 둥이가 이제껏 본 여자 사람 중에 제일 예뻤지요. 옆집 여자는 후추라는 고양이를 키운다면서 둥이랑 후추가 친구 하면 되겠다고 좋아했어요. 그날 이후로 둥이 아빠는 완전히 바뀌었어요. 집안 정리도 싹 하고, 샤워도 자주 하고, 시집을 사 와서 읽고 또 읽었어요. 둥이를 껴안고 같은 시를 열 번씩 읽는 바람에 둥이는 시를 다 외워 버렸답니다. 그리고 아빠가 두 번째로 사 온 시집을 혼자 읽어 내려가던 둥이에게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단무지]라는 글자를 핥았더니 달고 짭조름한 맛이 느껴졌고, [시금치]라는 글자를 핥자 온몸이 초록색으로 물드는 느낌이 들지 뭐예요! 글자의 맛을 온몸으로 느끼는 신기한 능력을 가지게 된 둥이. 그 능력을 발휘할 순간이 올까요? 쌀쌀맞은 옆집 고양이 후추랑은 도저히 친구가 될 수 없을 것 같다옹~ 둥이와 후추의 첫 만남은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첫인상부터 까칠한 후추 앞에서 둥이는 갑자기 재채기가 나왔어요. “옹취!” 둥이가 미안하다고 하는데도 후추는 얼굴에 튄 침을 털어 내며 짜증을 냈어요. 또 후추는 둥이 아빠가 책을 읽고 있었다는 말이 거짓말 아니냐며 무시하듯 말했어요. 둥이는 얼음같이 차가운 말투에 마음까지 배배 꼬인 후추와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들지 않았답니다. 그런 둥이 마음도 모르는 아빠는 둥이를 후추네 집에 맡기고 출장을 갔어요. 그런데 후추 엄마가 출근한 사이, 후추가 베란다 창문 밖으로 떨어지는 사건이 일어나고 말아요. 잔뜩 겁을 먹은 후추, 그리고 후추를 구하려 동분서주하는 둥이. 그 과정에서 둥이는 후추의 그늘진 과거를 알게 됩니다. 또 후추 역시 둥이의 글자 먹는 능력을 알게 되지요. 아옹다옹하던 둥이와 후추는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이토록 풍부한 맛을 품고 있는 책이라는 세계! 《글자 먹는 고양이》를 쓴 박서진 작가님은 2002년부터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며, 흡인력 있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홍그림 작가님의 통통 튀면서도 따스한 그림은 둥이와 후추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하고 이야기에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이번 신간은 박서진 작가님이 어린 시절 눈을 감고 글자를 맛보며 놀던 기억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단어 하나를 떠올리고 그 단어의 맛과 냄새와 소리와 기운을 느끼던 ‘어린 시절의 나’에서 ‘글자 먹는 고양이 둥이’라는 캐릭터가 출발한 셈입니다. 그리고 작가님은 둥이에게 한 가지 능력을 더 부여했습니다. [포근해]라는 글자를 맛본 둥이가 누군가를 핥으면 포근한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이지요. 12킬로가 넘는 거대 뚱냥 둥이에게 생긴 이런 비밀스럽고 귀여운 초능력은 이야기 전개 과정 곳곳에서 웃음과 감동을 만들어 냅니다. 글자의 맛을 알게 된 고양이 둥이에게 책이란 엄청난 맛을 품고 있는 새로운 세계지요. 알면 알수록 풍부한 책의 맛에 놀라 눈이 동그래지는 둥이는, 어린이 독자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라는 작가님의 바람이 투영된 캐릭터인 것입니다. 아울러 길고양이였던 둥이가 사람 아빠를 만나 함께 살게 된 이야기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합니다. 반면, 후추가 사람을 믿지 않게 된 과거의 아픈 상처는 반려동물을 너무 쉽게 입양하고 파양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거울처럼 비춥니다. 반려동물은 상품이나 장난감이 아니라, 그 자체로 존엄한 생명이지요. 따라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기 위해서는 신중한 선택과 책임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사이 내 눈이 여자랑 마주쳤어요. 순간 여자 눈이 커다래졌어요. “어머! 어머! 넌 누구야? 여기서 사니? 이름은 뭐야?”그러잖아도 꼬리가 욱신욱신한데, 한꺼번에 그렇게 몇 가지씩을 물어보면 내가 대답을 잘 할 수 있겠어요?“뚱…… 아, 아니, 둥이입니다.”휴, 뚱이라고 할까 봐 조마조마했지 뭐예요. 아빠는 실실 웃으며 여자에게 드라이버를 건넸어요.“어머! 저도 고양이를 키우거든요. 우리 후추랑 친구 하면 되겠어요!”---<내 이름은 둥이> 중에서 나는 [단무지]라는 글자에 코를 대고 큼큼 냄새를 맡았어요. 정말로 무슨 냄새가 나는 것 같았어요. “응? 이게 뭐지?”나는 혀를 내밀어 [단무지]라는 글자를 살짝 핥았어요. 그러자 정말 신기한 일이 벌어졌어요. 갑자기 달고 짠 노란 맛이 입안에 가득 들어찼거든요. 단짠단짠 춤을 추듯 박자가 맞춰지는 맛이었어요.다음엔 [시금치]라는 글자를 핥았어요. 온몸이 초록색으로 물드는 것 같지 뭐예요. 창문을 열어 놓았을 때 털 사이로 파고드는 상쾌한 바람 같은 거였어요.“와! 신기해!”---<글자의 맛> 중에서
빠작 중학 국어 서술형 쓰기
동아출판 / 최두호 (지은이) /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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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 (지은이)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대표 유형 11개를 익히고, 교과서 지문을 바탕으로 한 실전 문제로 서술형 답안 작성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중학생용 국어 서술형 쓰기 교재다.<유형 학습> 유형 01 개념 및 용어 쓰기 유형 02 빈칸에 들어갈 말 쓰기 유형 03 해당 부분 찾아 쓰기 유형 04 제한된 분량에 맞게 쓰기 ① - 제시된 음절/어절에 맞게 쓰기 유형 05 제한된 분량에 맞게 쓰기 ② - ◯◯자 이내/내외로 쓰기 유형 06 제한된 형식에 맞게 쓰기 ① - ◯문장으로 쓰기 유형 07 제한된 형식에 맞게 쓰기 ② - 제시된 문장 구조에 맞게 쓰기 유형 08 제한된 형식에 맞게 쓰기 ③ - 제시된 어두/종결 어미에 맞게 쓰기 유형 09 제한된 내용에 맞게 쓰기 ① - 제시된 단어 포함하여 쓰기 유형 10 제한된 내용에 맞게 쓰기 ② - 제시된 내용에 초점을 두어 쓰기 유형 11 자기 생각 쓰기 <실전 학습> 실전 01 운문 문학 ① _봄은 고양이로다(이장희) 실전 02 운문 문학 ② _고래를 위하여(정호승) 실전 03 운문 문학 ③ _먼 후일(김소월) 실전 04 운문 문학 ④ _엄마 걱정(기형도) 실전 05 운문 문학 ⑤ _귀뚜라미(나희덕) 실전 06 산문 문학 ① _하늘은 맑건만(현덕) 실전 07 산문 문학 ② _동백꽃(김유정) 실전 08 산문 문학 ③ _열보다 큰 아홉(이문구) 실전 09 산문 문학 ④ _이상한 선생님(채만식) 실전 10 산문 문학 ⑤ _양반전(박지원) 실전 11 비문학 ① _관계는 첫인상부터 시작된다(이철우) 실전 12 비문학 ② _남극과 북극, 어떤 점에서 다를까(고현덕 외) 실전 13 비문학 ③ _은행 문은 왜 안쪽으로 열릴까(이재인) 실전 14 비문학 ④ _중학생인 나도 세금을 내고 있다고?(조준현) 실전 15 비문학 ⑤ _㉮ 정보화의 빛, 새롭고 멋진 신세계(윤용아) _㉯ 정보화의 또 다른 얼굴(유병열) 실전 16 문법 / 듣기·말하기 / 쓰기 ① 실전 17 문법 / 듣기·말하기 / 쓰기 ② 실전 18 문법 / 듣기·말하기 / 쓰기 ③ 실전 19 문법 / 듣기·말하기 / 쓰기 ④ 실전 20 문법 / 듣기·말하기 / 쓰기 ⑤ [책 속의 책] 정답과 해설| 이 책의 특징 유형으로 익히는 실전 Tip 중심의 서술형 실전서 • 서술형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대표 유형 11개 분석 : 학교 시험에 출제된 서술형 문항을 분석하여 자주 출제되는 대표 유형 11개를 선정하였습니다. 이를 익혀 두는 것만으로도 서술형 문항의 감을 익히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교과서 제재를 바탕으로 한 실제 서술형 문항 제시 : 중학교에서 배우는 국어 교과서 9종에 실린 제재 가운데 중요한 것을 선별하여 지문을 수록하고, 단답형 문항, 일반 서술형 문항, 깊은 사고력을 바탕으로 하는 논술형 문항까지, 학교 시험에 출제되는 다양한 형태의 서술형 문항을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교과서 주요 제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실제 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 문제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문항 분석' 및 '활동 Tip' 제시 : 문제에서 요구하는 바와 주의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활동 Tip을 통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 답안 작성에 도움이 되는 '서술형 쓰기 Tip' 제시 : 서술형 답안을 작성할 때 도움이 되는 쓰기 Tip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효과적인 문장 구조 및 답안 구성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빠작 시리즈 비문학 독해 0, 1, 2, 3 | 독해력과 어휘력을 함께 키우는 독해 기본서 문학 독해 1, 2, 3 | 필수 작품을 통해 문학 독해력을 기르는 독해 기본서 문학x비문학 독해 1, 2, 3 | 문학 독해력과 비문학 독해력을 함께 기르는 독해 기본서 어휘 1, 2, 3 | 내신과 수능의 기초를 마련하는 중학 어휘 기본서 한자 어휘 | 한자를 통해 중학 국어 필수 어휘를 배우는 한자 어휘 기본서 첫 문법 | 중학 국어 문법을 쉽게 익히는 문법 입문서 문법 | 풍부한 문제로 문법 개념을 정리하는 문법서 서술형 쓰기 | 유형으로 익히는 실전 TIP 중심의 서술형 실전서
발명 스토리텔링
키움 / 이희경 글, 전경 그림 / 20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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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이희경 글, 전경 그림
‘지식재산 교육’을 위한 국내 최초 아이디어 발상 훈련서. 우리가 사는 21세기를 ‘지식기반사회’라고 한다. 여기서 지식은 단순히 아는 것이 아니다. 아는 것을 다른 지식과 융합, 체계화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까지 포함한다. 지식은 자본이나 노동력과 달리 계속 쌓일 수 있고, 그 축적의 결과는 국가나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지식재산을 창출한다. 무언가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 일은 어렵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아이디어 창출’에도 방법이 있다며, 누구나 발명할 수 있는 일련의 과정을 소개한다. <발명스토리텔링>은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만들기 위한 국내 최초 아이디어 발상 훈련서이다. 1 열기구 2 예측신호등 3 도넛 4 우산 5 자격루 6 주름빨대 7 청바지 8 볼펜엉뚱한 낙서가 세계를 뒤집는다! ‘지식재산 교육’을 위한 국내 최초 아이디어 발상 훈련서! 대한민국의 미래, 지식재산 교육에 달렸다! 우리가 사는 21세기를 ‘지식기반사회’라고 한다. 여기서 지식은 단순히 아는 것이 아니다. 아는 것을 다른 지식과 융합, 체계화하여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능력까지 포함한다. 지식은 자본이나 노동력과 달리 계속 쌓일 수 있고, 그 축적의 결과는 국가나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지식재산을 창출한다. 세계 선진국들은 정부 주도로 지식재산 중심의 국가발전전략을 수립?시행하고 있다. 일본은 2003년 지적재산기본법을, 미국은 2008년 지식재산우선화법을 제정하였다. 중국은 2009년 지식재산을 국가 3대 전략이라 발표하며 지식재산 강국으로 도약하고자 했다. 이러한 시대에 발맞추어, 우리나라도 <지식재산기본법>을 2011년 5월에 제정하였고 지식재산 교육의 강화를 국가의 중요한 책무로 규정하고 있다.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바 있는 김주회 교수는 “지식재산 강국이 되려면 창의성 교육과 발명의 생활화가 필수”라 밝혔다. 하지만, ‘발명’이라 하면 어딘가 어려워 보이고 먼 이야기 같다. 어린이를 비롯한 일반인들이 발명이라는 걸 할 수 있을까? 발명에도 방법이 있다?! 무언가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 일은 어렵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아이디어 창출’에도 방법이 있다며, 누구나 발명할 수 있는 일련의 과정을 소개한다. <발명스토리텔링>은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만들기 위한 국내 최초 아이디어 발상 훈련서이다. 읽고 생각하고 그려 내라! ① 발명품의 스토리 읽기! 볼펜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비 올 때 쓰는 우산은? 주름 빨대는 누가 처음 만든 거지? 이 책은 우리에게 친숙한 8가지 발명품의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최초 발명가가 새로운 생각을 하기까지의 과정을 짤막한 이야기로 담았다. 독자는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발명 과정에 대한 호기심을 가진다. ② 생각하는 연습을 반복하는 브레인스토밍! 이 책이 진짜 매력적인 이유는 여기에 있다. 발명품 개발에 필요한 창의적 발상을 직접 해 볼 수 있다는 것! 저자가 수많은 교육 현장 경험과 검증을 통해 개발하고 확증한 아이디어 발상법이 고스란히 실려 있다. 독자는 앞서 읽은 이야기를 마중물 삼아 브레인스토밍을 한다. 단편적인 생각은 점차 넓은 영역으로 확장되었다가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사물을 만들어 낸다. ③ 눈에 보이는 발명품 그려 내기! 발명 1, 2, 3단계를 거쳐 하나의 상품을 만들어 낸다. 어떠한 상품의 장점과 단점을 따져, 상품의 발전된 모습을 그려 본다. 자기만의 새로운 발명품을 실제로 만들어 내는 단계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 우렁각시
아이휴먼 / 황석영 (지은이), 최준규 (그림) /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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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휴먼
명작,문학
황석영 (지은이), 최준규 (그림)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다. 80세의 노작가 황석영은 이제 문학 여정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민담’을 선택했다. 스스로 자신의 소설을 ‘민담 리얼리즘’이라 일컬었던 황석영 작가가 이제 작품의 모티프나 배경이 아닌 당당한 주인공으로서의 민담집을 펴냈다. 옛사람들은 평범한 자기네와는 다른 특별한 존재를 상상했다. 그리고 그 상상을 이야기에 투영했다. 우리 민담 속 세상에서는 신비로운 존재들이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 땅에는 농사지어 먹고사는 보통 사람들이 살고, 하늘 위에는 옥황상제와 선녀들이, 바다 아래에는 용왕과 인어들이 산다. 또한 곳곳에 산신령과 귀신, 도깨비, 그리고 특별한 동물들도 있다. 그들은 보통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기도 하지만 선하게 사는 사람에게 상을 주기도 한다. 힘겨운 상황에도 열심히 살아간 민초들은 누군가 자신의 삶에 보상을 내려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신비한 힘을 지닌 존재와 만나는 이야기를 지었다.수록 민담 : 우렁각시 | 나무꾼과 선녀1.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시리즈 소개 한국 문학의 거장 황석영 작가가 펴내는 어린이 민담집!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습니다. 80세의 노작가 황석영은 이제 문학 여정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민담’을 선택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소설을 ‘민담 리얼리즘’이라 일컬었던 황석영 작가가 이제 작품의 모티프나 배경이 아닌 당당한 주인공으로서의 민담집을 펴냅니다. 민담에 깃든 민초들의 삶과 정서, 그리고 우리의 뿌리! 시대별로, 지역별로 다채로운 모습을 띠는 우리 민담에는 민초들의 힘겨운 삶의 모습과 그것을 이겨 내고자 했던 마음이 녹아 있습니다. 고통과 절망에 굴복하지 않고, 춤과 노래, 이야기로써 역경을 웃음으로 풀고 희망으로 삼는 ‘신명’의 정서가 담겨 있지요. 그 수많은 우리의 이야기는 격동의 역사와 함께 다양하게 발전했고, 그 힘이 모여 지금의 콘텐츠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K-POP, K-콘텐츠로 대표되는 한국 문화의 뿌리가 바로 우리 이야기, ‘민담’입니다. 민담을 읽는 것은 민초들이 쌓아 온 우리 역사를, 정체성의 뿌리를 읽는 일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어린이들은 앞으로 한 나라의 국민이 아닌 세계시민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넓은 세계로 나아가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나’를 먼저 아는 게 중요합니다. 자신의 뿌리를 알고 정체성을 확립해야만 방향을 잃지 않고 차이를 이해하며 세계와 어울릴 수 있습니다. 그 정체성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우리 민담이라고 황석영 작가는 강조합니다. 그런데 텔레비전과 유튜브, 게임 등 오락거리가 늘어남에 따라, 우리 민담이 설 자리는 점점 좁아졌습니다. 또한 핵가족화가 이루어지면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서 옛날이야기를 듣는 일도 드물어졌지요. 이렇듯 우리 민담이 점점 잊혀 가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한 책임 의식으로, 황석영 작가는 ‘민담 복원’에 나섰습니다. 시대의 거장이 60년을 품고 다듬어 내놓은 50권의 책, 150개의 이야기 황석영 작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형된 민담의 원래 이야기를 20여 년간 수집했습니다. 『한국 구비문학 대계』를 비롯하여 『한국 구전 설화』, 『대동야승』 등 다양한 시대에 다양한 관점으로 기록된 민담집들을 꼼꼼하게 탐색했습니다. 같은 내용이지만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 비교하는 작업도 거쳤습니다. 이렇게 수집한 많은 민담 가운데, 우리의 뿌리를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 우리 고유의 ‘신명’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 어린이나 동물이 등장하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고르고 골랐습니다. 아이휴먼이 펴내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거장 황석영이 오랜 기간 수집하고 엄선한 이야기를 황석영의 시선과 문장으로 재탄생시킨 책입니다. 80세의 노작가가 그토록 아끼고 사랑했던 우리나라를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머지않아 지구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마지막으로 주는 선물이 바로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입니다. 2.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우렁각시』 도서 소개 땅에는 땅의 사람이, 하늘에는 옥황상제가, 바다에는 용왕이 사는 민담 속 세상 옛사람들은 평범한 자기네와는 다른 특별한 존재를 상상했습니다. 그리고 그 상상을 이야기에 투영했습니다. 우리 민담 속 세상에서는 신비로운 존재들이 사람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땅에는 농사지어 먹고사는 보통 사람들이 살고, 하늘 위에는 옥황상제와 선녀들이, 바다 아래에는 용왕과 인어들이 살지요. 또한 곳곳에 산신령과 귀신, 도깨비, 그리고 특별한 동물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보통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기도 하지만 선하게 사는 사람에게 상을 주기도 합니다. 힘겨운 상황에도 열심히 살아간 민초들은 누군가 자신의 삶에 보상을 내려 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신비한 힘을 지닌 존재와 만나는 이야기를 지었습니다. 살아온 대로 보상과 징벌이 내려지는 삶 민담 속 선한 사람들에게는 보상이 주어집니다. 그중 한 가지가 특별한 존재를 만나 인연을 맺을 기회입니다. 어머니를 극진히 모신 효자는 우렁이로 변한 용왕의 딸을 각시로 맞이하고, 사슴의 목숨을 구해 준 나무꾼은 선녀와 혼인해 아이까지 두었습니다. 두 총각은 선하게 살아온 상으로 신비한 존재와 행복한 가정을 꾸릴 기회를 얻은 것입니다. 그런데 기회를 얻었다고 모두 인연을 맺는 데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신비로운 존재와 인연을 맺기 위해서는 시련을 이겨 내야 합니다. 보상에는 조건이 따르고, 규칙이나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어김없이 고난이 찾아오지요. 선한 사람들에게는 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하늘이 그들에게 고난을 이겨 낼 방도를 내려 주는 것입니다. 선한 사람에게는 보상이, 악한 사람에게는 징벌이 내려진다는 여러 민담에는 열심히 살아가는 자신들에게 보상이 내려지기를 바랐던 민초들의 마음도 담겨 있고, 남을 도우며 선하게 살아야 한다는 가르침도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약속을 여러 번 어긴 나무꾼이 맞게 되는 결말은 규칙과 약속을 소중히 지켜야 한다는 교훈을 주기도 합니다. 어린이들은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4. 나무꾼과 선녀』를 읽으며 재미있고 신비로운 우리 옛이야기를 접하는 한편, 우리 조상들이 이야기에 담아낸 교훈도 마음에 새기게 될 것입니다. 4권 수록 민담 「우렁각시」 옛날 어느 산골짜기에 효심 깊은 총각이 어머니를 정성껏 모시며 살았어요. 하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로는 홀로 외로이 지내야 했지요. 어느 날 논바닥에서 우렁이를 발견해 집에 가져온 다음부터, 총각에게 신기한 일이 벌어집니다. 맛있는 밥상이 저절로 차려지고, 집 안이 깨끗이 청소되어 있었어요. 총각이 몰래 숨어 지켜보았더니, 우렁이를 넣어 두었던 물독에서 누군가 모습을 드러냈답니다! 부모님에 대한 효심과 사람 사이의 인연을 중요하게 여긴 마음이 그대로 담긴 이야기를 만나 봅시다. 「나무꾼과 선녀」 한 나무꾼이 깊은 산골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습니다. 어머니는 아들이 제짝을 만나지 못해 걱정스러웠지요. 어느 날 산에서 나무를 하던 나무꾼은 사냥꾼에게 쫓기다 화살을 맞은 사슴을 숨겨 주고 치료도 해 주었습니다.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사슴의 말에, 나무꾼은 아내를 만나게 해 달라고 이야기해요. 그러자 사슴은 조용히 방법을 일러 주며 한 가지 당부를 합니다. “아이 셋을 낳기 전까지”는 절대로 안 된다고요. 사슴의 당부는 무엇이었을까요? 나무꾼은 정말로 아내를 만날 수 있을까요?
개념원리 RPM 문제기본서 수학 중3-1 (2016년용)
개념원리수학연구소 / 이홍섭 지음 /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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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원리수학연구소
학습참고서
이홍섭 지음
1. 실수와 그 계산 01 제곱근과 실수 02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2. 다항식의 인수분해 03 인수분해 3. 이차방정식 04 이차방정식의 풀이 05 이차방정식의 활용 4. 이차함수 06 이차함수와 그 그래프 07 이차함수의 그래프와 활용 내신만점 테스트 한눈에 보이는 정답개념원리수학은 단순한 암기식 풀이가 아니라 개념원리에 의한 독특한 교수법으로 새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사고력, 응용력, 추리력을 배양-수학의 기본적인 지식과 기능을 습득하고,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 실생활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기름-하도록 기획되어 생각하는 방법을 깨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개념원리수학은 누구나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할 것입니다.
나는 나는 1학년
끝없는이야기 / 신형건 (지은이), 강나래, 안예리, 김미화, 김혜영 (그림)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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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이야기
동요,동시
신형건 (지은이), 강나래, 안예리, 김미화, 김혜영 (그림)
신형건 동시집 엔 1학년 아이들이 신나게 뛰놀고, 또박또박 소리 내어 책을 읽고, 또 골똘히 생각에 잠기기도 하면서 보낸 하루하루가 시에 담겨 있다. 즐겁고 신나는 하루하루가 쌓이다 보면, 어느새 몸도 마음도 부쩍 자라는 1학년생들의 생생한 성장 일기가 한 권의 동시집이 되었다. 신형건 시인은 이처럼 1학년다운 시선으로 아이들의 일상에서 시의 제재를 발견해 낸다. 아침마다 친구들을 빨리 만나고 싶어서 참새처럼 잽싸게 학교로 날아가고, 국어 시간에 연필로 꾹꾹 눌러 글씨를 쓰면 갖가지 낱말이 새싹처럼 또박또박 돋아나고, 운동장에서 냅다 달려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꽈당 넘어져 무릎이 깨지기도 하며, 하교 시간엔 가장 친한 짝꿍과 떡볶이 한 접시를 사 먹고는 가슴이 홧홧해져서 마치 난로를 삼킨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동시집 은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와 2부엔 활기찬 학교생활이 펼쳐지고, 3부엔 방과 후 가족과 함께하는 아늑한 시간이, 그리고 4부엔 아이들 눈에 비친 자연의 경이로움이 담겨 있다. 또한, 네 화가가 각기 다른 개성으로 그린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뿐 아니라 사물이 지닌 고유의 색감과 질감을 풍부하게 표현하여, 독자들이 동시집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즐거움을 배가한다.머리글 –1학년의 신나는 하루하루가 시에 담겨 있어요 1부/ 한글이 웃는다 안녕│나는 나는 1학년│한글이 웃는다│갸우뚱│뭐가 들어 있지?│팔락팔락 살랑살랑│생일 파티에 가는 감나무│따라 쓰는 동시 –씨 2부/ 내가 좋아하는 말 꽃들에게 보여 주렴│내 이름을 쓸 때면 │박수│내가 좋아하는 말│쉬, 조용조용│일기 쓰기│편식쟁이│허둥지둥│따라 쓰는 동시 –친구 사이 3부/ 떡볶이 난로 잠꼬대│안절부절│얼굴│섬과 바다│벙어리장갑│구두주걱│떡볶이 난로│엄마 세탁소│따라 쓰는 동시 –봄날 4부/ 반짝반짝 봄꽃 노래│떡잎에게│코│비 온 뒤│빛깔│버섯 우산│양떼구름│키 재기│따라 쓰는 동시 –반짝반짝▶“나는 나는 1학년, 날마다 새로운 일이 자꾸자꾸 생겨요!” -1학년생들의 신나는 하루하루가 담긴 일기 같은 시 입학통지서를 처음 받고 두근두근 설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이는 어느새 어엿한 초등학교 1학년생이 되었다. 날마다 새로운 일이 자꾸자꾸 생기는 1학년, 학교에 오가는 길에서 처음 보는 것들도 많고, 학교에서 처음 알게 된 친구들도 처음 배우는 것들도 정말 많다. 저녁때 일기를 쓰는데 한꺼번에 너무나 많은 것들이 떠올라,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를 정도이다. 신형건 동시집 『나는 나는 1학년』엔 1학년 아이들이 신나게 뛰놀고, 또박또박 소리 내어 책을 읽고, 또 골똘히 생각에 잠기기도 하면서 보낸 하루하루가 시에 담겨 있다. 즐겁고 신나는 하루하루가 쌓이다 보면, 어느새 몸도 마음도 부쩍 자라는 1학년생들의 생생한 성장 일기가 한 권의 동시집이 되었다. ‘학교에 가려고 집을 나서는데, 길가에 앉아 있던 참새 한 마리가 포르르 날아갑니다. 문득 참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참새처럼 잽싸게 학교로 날아가 교문 앞 전깃줄에 앉아서 친구들이 줄지어 오는 모습을 구경하다가, 친구들 앞에 폴짝 내려앉아 “안녕!”하고 인사하면 어떨까요?’ - '시인의 말' 중에서 신형건 시인은 이처럼 1학년다운 시선으로 아이들의 일상에서 시의 제재를 발견해 낸다. 아침마다 친구들을 빨리 만나고 싶어서 참새처럼 잽싸게 학교로 날아가고, 국어 시간에 연필로 꾹꾹 눌러 글씨를 쓰면 갖가지 낱말이 새싹처럼 또박또박 돋아나고, 운동장에서 냅다 달려가다가 돌부리에 걸려 꽈당 넘어져 무릎이 깨지기도 하며, 하교 시간엔 가장 친한 짝꿍과 떡볶이 한 접시를 사 먹고는 가슴이 홧홧해져서 마치 난로를 삼킨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 동시집 『나는 나는 1학년』은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와 2부엔 활기찬 학교생활이 펼쳐지고, 3부엔 방과 후 가족과 함께하는 아늑한 시간이, 그리고 4부엔 아이들 눈에 비친 자연의 경이로움이 담겨 있다. 또한, 네 화가가 각기 다른 개성으로 그린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뿐 아니라 사물이 지닌 고유의 색감과 질감을 풍부하게 표현하여, 독자들이 동시집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즐거움을 배가한다. ▶혼자 소리 내어 읽고, 또박또박 따라 쓰기도 하면서 국어 표현력을 쑥쑥 키우는 동시집 ‘빈 화분에/ 솔솔 꽃씨를 뿌리면/ 새싹이/ 쏙쏙 돋아나요// 빈칸에/ 사각사각 글씨를 쓰면/ 새 낱말이/ 또박또박 돋아나요’ -「씨」 전문 ‘갸우뚱/ 고개를 기울이다 보면// 꼭꼭/ 머리에 숨어 있던/ 생각 하나가// 또르르/ 알약처럼 굴러 나오지.’ -「갸우뚱」 전문 쉬는 시간에 와글와글하던 아이들은 공부 시간이 되면 사뭇 진지해진다. 소리 내어 국어책을 읽고, 또박또박 글씨를 쓰며 ‘꽃씨 같은’ 자신의 생각을 담고, ‘깔깔 까르륵 하하하 호호’ 하는 한글을 보면서 ‘야, 글자에서/ 웃음소리가 난다!’(「한글이 웃는다」)고 감탄한다. 유아에서 어린이로 성큼 성장하는 이 시기엔 좋은 동시를 접하게 하는 것이 아이들의 문해력뿐 아니라 감수성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한다. 특히 초등학교 1~2학년 시기에는 리듬감 넘치는 시를 소리 내어 읽는 행위를 통해 언어의 유창성을 얻기도 한다. ‘가슴이 콩닥콩닥// 두 눈이 허둥지둥/ 건널목 신호등도 깜빡깜빡//(...) 필통 속 연필도 덩달아/달그락달그락(「허둥지둥」)’과 같이 반복적인 소리를 통해 아이들은 글자의 변화에 흥미를 갖게 되며, 자연스레 언어를 폭넓게 이해하고 터득하는 기쁨을 누린다. 동시집 『나는 나는 1학년』에서 각 부가 끝날 때마다 나타나는 '따라 쓰는 동시' 페이지는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손끝에 힘을 모아 시를 따라 쓰는 동안 아이들의 숨결과 마음은 가지런해지고, 그 시는 아이들 마음속에 소중한 보물로 오래오래 간직될 것이다.
우리 반에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
마주별 / 백혜영 (지은이), 우지현 (그림) /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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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백혜영 (지은이), 우지현 (그림)
마주별 저학년 동화 1권. 재기 발랄하한 이야기 속에 협동과 용기의 메시지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담아낸 동화이다. 방귀 뀌는 아이들만 잡아가는 엉덩이 괴물을 물리치고자 나선 2학년 3반 아이들의 좌충우돌 모험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무시무시한 엉덩이 괴물이 방귀 뀌는 아이들만 잡아가는 가상의 세계. 어제 세영이의 짝꿍 유인태도 엉덩이 괴물에게 잡혀갔다. 한 달 사이에 벌써 다섯 명째. 어른들은 아이들이 엉덩이 괴물을 피할 수 있도록 곳곳에 뽕뽕방을 마련하고 아이들에게 뽕뽕방에서만 방귀를 뀌라고 가르친다. 그러나 생리 현상인 방귀를 조절하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세영이는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고 뽕뽕방만 강조하는 어른들이 못마땅하다. 뽕뽕방에 가기 전에 방귀가 나와 엉덩이 괴물에게 잡혀갈 뻔한 세영이는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며 엉덩이 괴물을 직접 물리치기로 마음먹는다. 과연 세영이는 엉덩이 괴물을 물리칠 수 있을까?으악!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 뽕뽕방 밖은 위험해! 운 나쁜 날 라면을 뽀글뽀글! 자다가도 뿡뿡! 엉덩이 괴물을 잡자! 작전 개시! 방귀 우리 나는 방귀닭 밀당의 고수 내 말을 믿어 줘! 우리들의 공격 어린 영웅들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함께하기’를 이야기하는 동화! 마주별 저학년 동화 첫 번째 책 《우리 반에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는 재기 발랄하한 이야기 속에 협동과 용기의 메시지를 유쾌하고 통쾌하게 담아낸 동화입니다. 방귀 뀌는 아이들만 잡아가는 엉덩이 괴물을 물리치고자 나선 2학년 3반 아이들의 좌충우돌 모험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무시무시한 엉덩이 괴물이 방귀 뀌는 아이들만 잡아가는 가상의 세계. 어제 세영이의 짝꿍 유인태도 엉덩이 괴물에게 잡혀갔습니다. 한 달 사이에 벌써 다섯 명째. 어른들은 아이들이 엉덩이 괴물을 피할 수 있도록 곳곳에 뽕뽕방을 마련하고 아이들에게 뽕뽕방에서만 방귀를 뀌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생리 현상인 방귀를 조절하는 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지요. 세영이는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고 뽕뽕방만 강조하는 어른들이 못마땅합니다. 뽕뽕방에 가기 전에 방귀가 나와 엉덩이 괴물에게 잡혀갈 뻔한 세영이는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며 엉덩이 괴물을 직접 물리치기로 마음먹습니다. 과연 세영이는 엉덩이 괴물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웃으며 읽다 보면 이마를 탁 치게 되는 재치와 기발함! 방귀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뀌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막고 통제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우리 반에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를 쓴 백혜영 작가는 방귀를 소재로 아이들이 깔깔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생각하다가 상상력을 더욱 끌어올려 이 책을 썼습니다. 가볍게 웃으며 읽다가도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 냈지?’하며 이마를 탁 치게 되는 재치와 기발함이 이야기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가상의 세계이지만 촘촘한 구성과 입담으로 이야기에 푹 빠져들게 하고,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꼭 필요한 인성의 덕목들을 일깨웁니다.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협동의 가치를 전하는 사이다 같은 책! 코로나19로 몸도 마음도 힘든 요즘, 《우리 반에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협동의 가치를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에게서 방귀 뀔 자유를 앗아가 버린 엉덩이 괴물은 평범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빼앗아 간 코로나19와 겹쳐집니다. 한 치 앞을 예측하기 힘든 혼란하고 불안한 현실 속에서 모두가 힘을 합쳐 바이러스와 같은 엉덩이 괴물을 물리치는 이야기는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속 시원한 사이다가 되어 줄 것입니다. 세영이가 엉덩이 괴물을 물리칠 계획을 세우자, 왕먹보 황대호와 겁쟁이 김경민이 힘을 보탭니다. 그다음은 2학년 3반 아이들이, 마지막으로 어른들까지 모두 가세하여 엉덩이 괴물을 완전히 물리치지요. 이처럼 모두가 마음을 모아 함께하면 불가능할 것 같던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반에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는 세영이와 2학년 3반 친구들의 아름다운 의리와 용기를 통해 오늘 우리가 되새겨야 할 ‘함께하기’의 중요성을 가슴 깊이 전합니다. ‘라떼는 말이야’를 쏙 들어가게 하는 제대로 된 풍자의 재미! 《우리 반에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에 등장하는 어른들은 어린이들에게 규칙만을 강조합니다. ‘왜?’에 대한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아요. 어른이 되면 힘든 일이 더 많은데 이 정도 어려움은 참아내야 한다면서요. 요즘 유행하는 말로 ‘라떼는 말이야’가 떠오르는 대목이지요. 사실 어른들은 잘 모릅니다. 방귀를 마음대로 뀌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엉덩이 괴물에게 끌려가는 게 얼마나 공포스러운 일인지를요. 만일 엉덩이 괴물이 어른들도 잡아갔다면 어땠을까요? 그때도 ‘마음 놓고 방귀 뀌라고 뿡뿡방까지 만들어 줬는데 뭐가 문제냐’라는 태평한 말만 늘어놓고 있을까요? 이 책은 세대 간의 공감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유쾌한 웃음에 녹여 냄으로써 제대로 된 풍자의 재미를 선사합니다. 그럼으로써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함께 읽고 반성하며 되돌아볼 계기를 갖게 하지요. 의성어, 의태어 등 꾸며 주는 말을 다채롭게 활용하여 우리말을 즐겁게 배울 수 있고, 우지현 작가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한 《우리 반에 엉덩이 괴물이 나타났다!》. 세영이와 2학년 3반 친구들은 과연 무엇으로 엉덩이 괴물을 물리쳤을까요? 책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아울러 동화 속 어린 영웅들처럼 현실의 엉덩이 괴물도 멋지게 물리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배우길 바랍니다.
뿐뿐 캐릭터 도감 : 면역
다산어린이 /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긴이), 오카다 하루에, 신전수 (감수) /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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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자연,과학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긴이), 오카다 하루에, 신전수 (감수)
뿐뿐 캐릭터 도감 시리즈. 각각의 면역 세포가 병원체의 침입에 어떻게 대항하는지,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캐릭터로 흥미롭게 보여 준다. 병원체의 침입에 대처하는 순서에 따라 면역 세포를 순차적으로 알아 가도록 구성하여 면역 세포의 방어와 공격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우리 몸에 병원체가 침입했을 때 몸속 면역 시스템이 가동되는 과정은 침입을 감시하던 ‘대식 세포’가 병원체를 발견하면 ‘사이토카인’으로 ‘호중구’를 불러내 함께 병원체를 먹어 없앤다. 대식 세포, 호중구, 사이토카인 같은 어려운 학명으로 설명된 면역 지식은 어린이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 이 책은 그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면역 세포의 역할과 특징을 어린이에게 친숙한 캐릭터로 표현했다. 침입을 감시하며 싸우는 대식 세포는 망원경을 들고 군인 복장을 한 캐릭터로, 병원체를 잘 먹는 호중구는 포크와 나이프를 든 캐릭터로 표현하는 등 특징을 잘 살린 캐릭터를 통해 복잡해 보이는 면역 작용을 단순하고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 바이러스와 세균이 침입했을 때 면역 세포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상호보완하여 협력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 일하는 면역 세포를 이해하는 동시에 인체의 작동 원리를 배우며 신비한 우리 몸을 탐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려면 면역 탐험대 면역의 기본 몸을 지키는 면역 세포 대식 세포 호중구 수지상 세포 NK 세포 마스트 세포 정리해 보자! 선천 면역의 구조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항원 수용체 B세포 킬러 T 세포 헬퍼 T 세포 조혈 모세포 전구 세포 정리해 보자! 후천 면역의 구조 좀 더 자세히 알아보자! 항체 면역 세포에 필요한 기관 골수 가슴샘 림프관 림프샘 파이어판 정리해 보자! 면역 기관 지도 어디에 있을까? 면역 세포를 돕는 물질 라이소자임 인터류킨 인터페론 히스타민 장내 세균과 먹이 유산균 당 식이 섬유 기회성 세균 정리해 보자! 발효 식품으로 면역력을 높이자! 면역 이야기 꽃가루 알레르기는 왜 생길까? 알레르기 면역이 작용하지 않는다고? 면역 결핍 면역이 방해를 한다고? 장기 이식과 거부 반응 면역과 중요한 관계가? 암 치료 면역 캐릭터 리스트바이러스 비켜! 면역으로 건강을 지켜라! 41종 캐릭터와 함께 우리 몸속 병원체를 무찌르자! ★ 신종 바이러스의 시대, 반드시 읽어야 할 어린이 면역 책 ★ 면역 지식을 통해 인체 작동 원리를 배우는 책 ★ 5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등 필수 도감 시리즈 우리 몸을 지키는 ‘면역’의 놀라운 비밀 최근 전염성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백신이 없는 신종 바이러스에게는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최고의 전략이기 때문이다. 면역 세포의 기능이 활발한 사람은 병에 걸리지 않는 반면, 면역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병에 걸리기 쉽다. 이렇듯 면역이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능임을 누구나 알지만 어떤 작용으로 우리의 건강을 지켜 주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 이 책은 각각의 면역 세포가 병원체의 침입에 어떻게 대항하는지,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캐릭터로 흥미롭게 보여 준다. 병원체의 침입에 대처하는 순서에 따라 면역 세포를 순차적으로 알아 가도록 구성하여 면역 세포의 방어와 공격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41종 캐릭터로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면역’ 이야기 우리 몸에 병원체가 침입했을 때 몸속 면역 시스템이 가동되는 과정은 침입을 감시하던 ‘대식 세포’가 병원체를 발견하면 ‘사이토카인’으로 ‘호중구’를 불러내 함께 병원체를 먹어 없앤다. 대식 세포, 호중구, 사이토카인 같은 어려운 학명으로 설명된 면역 지식은 어린이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 이 책은 그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면역 세포의 역할과 특징을 어린이에게 친숙한 캐릭터로 표현했다. 침입을 감시하며 싸우는 대식 세포는 망원경을 들고 군인 복장을 한 캐릭터로, 병원체를 잘 먹는 호중구는 포크와 나이프를 든 캐릭터로 표현하는 등 특징을 잘 살린 캐릭터를 통해 복잡해 보이는 면역 작용을 단순하고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 바이러스와 세균이 침입했을 때 면역 세포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상호보완하여 협력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해 일하는 면역 세포를 이해하는 동시에 인체의 작동 원리를 배우며 신비한 우리 몸을 탐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내 몸의 주인은 나, 스스로 건강을 돌봐요! 『뿐뿐 캐릭터 도감: 면역』을 감수하고 추천한 신전수 교수는 지금처럼 전염성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이 면역임을 강조하며 “책을 통해 우리 몸이 바이러스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왜 백신이 필요한지를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면역 작용을 익혀 스스로 건강에 관심을 갖길 바라는 전문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면역 작용을 체감하기 어렵다 생각하지만 병에 걸렸을 때 열이 나거나, 붓거나, 재채기가 나오는 증상은 모두 면역 세포가 침입한 병원체에 맞서 싸우는 과정에서 생기는 증상이다. 건강을 지키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에 대해 책은 평소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고 답한다. 예를 들면, 손 씻기 생활화, 잠 푹 자기, 영양소 골고루 섭취하기, 양치하기 등 흔히 부모와 교사가 아이들에게 권유하는 생활 습관이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이다. 이 책은 왜 개인위생을 신경 써야 하는지 의문을 갖는 아이들에게도 해답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지만 이 순간에도 우리 몸 안에서 면역 세포는 일하고 있다. 책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몸의 주인임을 깨닫고 건강을 돌보는 어린이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 캐릭터와 놀았을 뿐! 지식이 절로 쌓였을 뿐! ‘뿐뿐 캐릭터 도감’ 시리즈 오로지 입소문만으로 일본에서 50만 부 이상 판매된 화제의 도감 시리즈가 왔다! 주제별 정보를 특징을 잘 살린 캐릭터로 표현하여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익히는 필수 지식 도감 시리즈이다. 재치 있는 캐릭터로 재미 요소와 깊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이 도감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도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염병’, ‘인체’, ‘영양소’, ‘면역’, ‘세균’, ‘음식 알레르기’, ‘식품첨가물’ 등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주제와 ‘단위’, ‘우주’, ‘원소’, ‘광물’ 등 세상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과학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분야 전문가가 검증한 최신 정보가 수록되었으며, 초등 전 학년 교과 연계로 학습에 적극 활용된다. 초등 1학년 입학부터 6학년 졸업까지, 보고 또 보는 소장 필수 도감 시리즈이다.
하이엔드 High-End 미적분 (2023년)
NE능률(참고서) / 권백일 (지은이) /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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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
학습참고서
권백일 (지은이)
출제 빈도가 높은 고난도 유형을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고난도 4점 유형 대비서다. 대표 기출-기출 변형-예상 문제의 3단계 문제 훈련을 통해 기출 문제의 철저한 분석은 물론 유사 유형 문제의 출제에 대비할 수 있다.유형 01. 수열의극한 01-1.여러가지수열의극한 01-2.수열의극한의활용-도형, 좌표평면 유형 02. 등비급수의활용 02-1.등비급수의도형에의활용 02-2.등비급수의좌표평면에의활용 유형 03.삼각함수의덧셈정리의도형에의활용 유형 04. 삼각함수의극한의도형에의활용 유형 05. 합성함수와역함수의미분법 유형 06. 도함수의활용 06-1.그래프의개형추론-극대·극소,최대·최소, 방정식의실근의개수 06-2.그래프의개형추론-이계도함수, 변곡점 06-3.접선의방정식의활용 유형 07. 미분가능성의활용 유형 08. 여러가지함수에서의적분활용 08-1.치환적분법과부분적분법의활용 08-2.부정적분과정적분의활용 유형 09. 적분과미분의관계활용 09-1.적분과미분의관계-함수식이용 09-2.적분과미분의관계-그래프의개형추론 *고난도 미니 모의고사 고난도 미니 모의고사 1회 /2회 / 3회 / 4회 [9개 유형 130제] "수능 고난도 상위 5문항 정복,수능 1등급을 결정짓는 고난도 유형 공략 / 고난도 기출 문제를 기반으로 출제 예상 문제까지 한 권으로 해결" - 출제 빈도가 높은 고난도 유형을 선별하여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고난도 4점 유형 대비서입니다. - 대표기출-기출변형-예상 문제의 3단계 문제 훈련을 통해 기출문제의 철저한 분석은 물론 유사 유형문제의 출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특장점 " 기출 분석에근거하여 고난도 유형 선정 유형별 행동전략 &기출에서 뽑은 실전개념 제시 - 최근 10개년간 출제된 오답률 상위 5문항을 분석하여 개념,원리,접근 방식에 따라 9개의 유형으로 분류 - 문제를 풀기에 앞서 꼭 기억해야 할 출제 유형별 접근 전략 제시 - 수능에 자주 이용되는 개념을 실제 기출 문제에서 뽑아 정리함, 실전적용력 극대화 - 킬러유형의문제를풀기에앞서킬러포인트를뽑아집중 연습할수있도록 킬러해결 TRAINING 제공 " 대표 기출 -기출 변형 -예상 문제로 이어지는 3단계 문제 훈련 - 대표 기출: 고난도 기출 중 반드시 풀어 보아야 할 대표 문항 선정 및 분석 - 기출 변형:오답률이 높은 기출 문항 중 우수 문항을 선별하고 그 변형 문제를 제시 개념의 확장,조건의 변형 등을 통해 기출 문제를 확실히 이해하고 문제 응용력 강화,비슷한 유형의 문제 출제 완벽 대비 - 에상 문제: 신유형 예상 문제,1등급을 결정짓는 최고난도 킬러 문제 제시 " 고난도 문제 해결에 꼭 필요한 자세한 해설 - 문제 해결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단계별 해설 제시 - 문제의 조건을 해석하고 그에 따른 접근 전략 제시, 출제 의도 분석 -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어떤 공식 또는 개념을 적용할 것인가?'를 자세히 풀어 주는 해설 특강 제공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7 : 은혜 갚은 두꺼비
아이휴먼 / 황석영 (지은이), 최명미 (그림) /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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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황석영 (지은이), 최명미 (그림)
황석영 작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형된 민담의 원래 이야기를 20여 년간 수집했다. 『한국 구비문학 대계』를 비롯하여 『한국 구전 설화』, 『대동야승』 등 다양한 시대에 다양한 관점으로 기록된 민담집들을 꼼꼼하게 탐색했다. 같은 내용이지만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 비교하는 작업도 거쳤다. 이렇게 수집한 많은 민담 가운데, 우리의 뿌리를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 우리 고유의 ‘신명’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 어린이나 동물이 등장하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고르고 골랐다. 아이휴먼이 펴내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거장 황석영이 오랜 기간 수집하고 엄선한 이야기를 황석영의 시선과 문장으로 재탄생시킨 책이다. 동물도 사람과 똑같이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받은 대로 은혜와 원한을 갚고, 선함과 악함이 있다. 말 못 하는 짐승도 소중히 여기며 사람처럼 대접했던 조상들의 마음을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7. 은혜 갚은 두꺼비』에서 읽어 보자.수록 민담 : 은혜 갚은 두꺼비 | 선비와 까치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시리즈 소개 한국 문학의 거장 황석영 작가가 펴내는 어린이 민담집! 1962년 등단 이후 60여 년간 한국 문학을 대표해 온 작가 황석영. 시대의 아픈 부분을 건드리는 것에 주저하지 않고, 우리의 전통을 드러내는 것에 늘 진심이었던 그의 문학에는 언제나 ‘민중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었습니다. 80세의 노작가 황석영은 이제 문학 여정의 마지막을 바라보며 ‘민담’을 선택했습니다. 스스로 자신의 소설을 ‘민담 리얼리즘’이라 일컬었던 황석영 작가가 이제 작품의 모티프나 배경이 아닌 당당한 주인공으로서의 민담집을 펴냅니다. 민담에 깃든 민초들의 삶과 정서, 그리고 우리의 뿌리! 시대별로, 지역별로 다채로운 모습을 띠는 우리 민담에는 민초들의 힘겨운 삶의 모습과 그것을 이겨 내고자 했던 마음이 녹아 있습니다. 고통과 절망에 굴복하지 않고, 춤과 노래, 이야기로써 역경을 웃음으로 풀고 희망으로 삼는 ‘신명’의 정서가 담겨 있지요. 그 수많은 우리의 이야기는 격동의 역사와 함께 다양하게 발전했고, 그 힘이 모여 지금의 콘텐츠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K-POP, K-콘텐츠로 대표되는 한국 문화의 뿌리가 바로 우리 이야기, ‘민담’입니다. 민담을 읽는 것은 민초들이 쌓아 온 우리 역사를, 정체성의 뿌리를 읽는 일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어린이들은 앞으로 한 나라의 국민이 아닌 세계시민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넓은 세계로 나아가 다양한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나’를 먼저 아는 게 중요합니다. 자신의 뿌리를 알고 정체성을 확립해야만 방향을 잃지 않고 차이를 이해하며 세계와 어울릴 수 있습니다. 그 정체성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우리 민담이라고 황석영 작가는 강조합니다. 그런데 텔레비전과 유튜브, 게임 등 오락거리가 늘어남에 따라, 우리 민담이 설 자리는 점점 좁아졌습니다. 또한 핵가족화가 이루어지면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서 옛날이야기를 듣는 일도 드물어졌지요. 이렇듯 우리 민담이 점점 잊혀 가는 안타까운 현실에 대한 책임 의식으로, 황석영 작가는 ‘민담 복원’에 나섰습니다. 시대의 거장이 60년을 품고 다듬어 내놓은 50권의 책, 150개의 이야기 황석영 작가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형된 민담의 원래 이야기를 20여 년간 수집했습니다. 『한국 구비문학 대계』를 비롯하여 『한국 구전 설화』, 『대동야승』 등 다양한 시대에 다양한 관점으로 기록된 민담집들을 꼼꼼하게 탐색했습니다. 같은 내용이지만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이야기들을 찾아 비교하는 작업도 거쳤습니다. 이렇게 수집한 많은 민담 가운데, 우리의 뿌리를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이야기, 우리 고유의 ‘신명’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 어린이나 동물이 등장하는 신비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고르고 골랐습니다. 아이휴먼이 펴내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은 거장 황석영이 오랜 기간 수집하고 엄선한 이야기를 황석영의 시선과 문장으로 재탄생시킨 책입니다. 80세의 노작가가 그토록 아끼고 사랑했던 우리나라를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머지않아 지구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마지막으로 주는 선물이 바로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입니다.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7. 은혜 갚은 두꺼비』 도서 소개 동물과 식물, 벌레와 풀꽃의 생명도 소중히 존중하는 마음 우리 조상들은 동물과 식물도 사람처럼 마음이 있어서 괴롭히거나 도와주면 똑같이 돌려준다고 생각해서 작은 벌레까지도 사람과 동등하게 여기며 생명을 존중했습니다. 오래 묵은 동물과 식물, 물건에는 하늘의 힘과 마음이 깃든다고 생각해서 소원을 빌기도 했지요. 그래서 고단한 삶을 살면서도 개나 고양이에게 먹을 것이나 잠잘 곳을 주고, 어린 물고기나 짐승은 잡혀도 놓아 주고, 작은 벌레나 풀꽃도 밟지 않도록 조심했습니다. 그런 너그러운 마음으로 베풀며 선하게 살다 보면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하늘이 구해 줄 것이라고도 믿었지요. 이러한 믿음이 반영된 민담에서는 동물과 식물, 물건들이 사람처럼 말하고 생각하며 신비한 힘을 발휘하기도 합니다. 오래 산 지네나 두꺼비는 신통력을 가지게 되어 사람보다 강해지고, 천 년 동안 수련한 구렁이는 하늘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 동물들은 사람에게 은혜를 입으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며 그 은혜를 갚고자 합니다. 자기와 같은 동물일지라도 은인을 괴롭히면 목숨 걸고 맞서고, 은인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져 쇠 종에 달려들기도 하지요. 그런데 사람과 동등한 이런 존재들이 모두 선하지만은 않습니다. 선한 사람이 있다면 악한 사람이 있듯, 동물 중에서도 악한 동물이 있지요. 민담 속 세상에도 연약한 동물과 사람을 괴롭히고 함부로 죽이는 호랑이나 지네, 구렁이 등이 등장합니다. 그런 동물들은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재치로 우스운 최후를 맞기도 하고, 어떤 이야기에서는 자기 꾀에 당하거나 하늘의 벌을 받기도 하지요. 동물도 사람과 똑같이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받은 대로 은혜와 원한을 갚고, 선함과 악함이 있습니다. 말 못 하는 짐승도 소중히 여기며 사람처럼 대접했던 조상들의 마음을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7. 은혜 갚은 두꺼비』에서 읽어 봐요! 7권 수록 민담 「은혜 갚은 두꺼비」 다랑이골에 아주 착하고 효심이 지극한 복순이라는 처녀가 살았어요. 부모님과 함께 먹을 저녁밥을 준비하던 복순이 앞에 어린 두꺼비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배고파 보이는 꼬마 두꺼비에게 복순이는 자기 밥을 나누어 주었지요. 두꺼비는 다 자랄 때까지 날마다 복순이를 찾아와 밥을 얻어먹다가 어느 날부터 자취를 감추었어요. 그런데 괴물에게 제물로 바쳐지게 된 복순이 앞에 두꺼비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복순이는 어쩌다가 괴물에게 바치는 제물이 된 걸까요? 복순이에게 은혜를 입은 두꺼비는 어떻게 은혜를 갚을까요? 「선비와 까치」 한 선비가 과거 시험을 치르러 길을 떠났습니다. 그러다 어느 산속에서 새끼 까치를 잡아먹으려고 하는 구렁이와 애타게 우는 어미 까치를 만났어요. 마음씨 착한 선비는 구렁이를 물리치고 까치 가족을 구해 주었지요. 날이 저물고 산길을 헤매던 선비는 아낙네 혼자 있는 산속 외딴집에서 신세를 지게 됩니다. 피곤함에 꾸벅꾸벅 졸던 선비는 바느질하던 아낙네의 입속에서 나온 무언가를 보고 화들짝 놀랍니다. 과연 선비가 본 것은 무엇일까요? 선비가 구해 준 까치들은 어떻게 은혜를 갚을까요?
유형맞짱 초등 수학 2-1 (2018년)
미래엔 /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엮음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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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학습참고서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엮음
교과서와 익힘책 그리고 학교 시험에 출제된 문제까지 초등수학의 모든 문제 유형을 한 권에 담았다. 차시별 기본 4쪽으로 구성하여 수업 진도에 맞춰 예습.복습하기 편리하고 유형별로 충분한 문제 해결 연습을 할 수 있다. 교육 과정에서 강조하는 서술형, 통합교과, 스토리텔링 문제로 수학적 창의성을 기를 수 있다.1. 세 자리 수 01. 90보다 10 큰 수 알아보기 / 몇백 알아보기 02. 세 자리 수 알아보기 / 자릿값 알아보기 03. 뛰어서 세어 보기 04. 크기 비교하기 2. 여러 가지 도형 01. 원, 삼각형, 사각형을 알아보기 02. 칠교판으로 모양 만들기 03. 오각형과 육각형을 알아보기 04. 똑같은 모양으로 쌓기 / 여러 가지 모양으로 쌓기 3. 덧셈과 뺄셈 01. 덧셈하기 (1) 02. 덧셈하기 (2) 03. 덧셈하기 (3) 04. 여러 가지 방법으로 덧셈하기 05. 뺄셈하기 (1) 06. 뺄셈하기 (2) 07. 뺄셈하기 (3) 08. 여러 가지 방법으로 뺄셈하기 09. 덧셈과 뺄셈의 관계 / □의 값 구하기 10. 세 수의 계산 4. 길이 재기 01. 여러 가지 단위로 길이 재기 02. 1 cm 알아보기 / 자로 길이 재기 (1) 03. 자로 길이 재기 (2) / 길이 어림하기 5. 분류하기 01. 분류하는 방법 알아보기 / 기준에 따라 분류하기 02. 분류하여 세어 보기 / 분류한 결과 말해 보기 6. 곱셈 01.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세어 보기 / 묶어 세어 보기 02. 2의 몇 배 알아보기 03. 곱셈식 알아보기 04. 곱셈식으로 나타내기은 하나 교과서와 익힘책 그리고 학교 시험에 출제된 문제까지 초등수학의 모든 문제 유형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둘 차시별 기본 4쪽으로 구성하여 수업 진도에 맞춰 예습 · 복습하기 편리하고 유형별로 충분한 문제 해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셋 교육 과정에서 강조하는 서술형, 통합교과, 스토리텔링 문제로 수학적 창의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기본 학습] -핵심 개념 차시별 교과서 개념 및 개념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보조 설명이나 문제 해결에 유용한 내용을 제시하였습니다. -개념 익히기 개념을 익히고 기초력 및 계산력을 다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유형 학습] -유형 공략하기 개념과 문제 형태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세분화하여 기본 유형부터 심화 유형까지 모든 유형을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교과서 이외의 유형을 설명과 함께 유형+로, 실생활 문제나 다른 과목과 연계된 통합교과 문제를 실생활+통합교과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해결 전략 익히기 다양한 해결 전략으로 풀어 수학 실력을 완성할 수 있는 고난도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성취도 확인 학습] -단원마무리 표준 / 실력 실제 학교 시험에 나왔던 문제 중 출제율이 높은 문제로 단원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단원별로 2회 구성하였습니다. -학업 성취도평가 학교 시험 전에 최종으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평가지입니다. [자세한 문제 풀이] -빠른정답 정답만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른답 · 알찬풀이 자세한 풀이로 혼자서도 충분히 이해하기 쉬우며 다른 풀이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수학 비밀일기 24 : 수.연산편
천재코믹스 / 김학연 (지은이), 이경신 (그림) /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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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코믹스
수학동화
김학연 (지은이), 이경신 (그림)
수학 비밀일기 시리즈. 사립 천재 우등생 초등학교 학생들의 일상과 에피소드를 기본으로 진행하며 사랑과 우정, 모험 등을 통해 순수한 동심과 꿈을 갖게 하고 어렵게 생각되는 수학문제를 쉽게 일상에서 깨닫게 하여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 수연산은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이므로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수와 연산에 대한 기초를 다질 수 있다. 또한, 수연산의 기본은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중고등 수학 학습의 여러 응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수학 학습의 바탕이라고 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다. 전권을 읽고 나면 어느새 수의 개념을 익히고 계산 방법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인지하게 될 것이다.1화 2화 3화 스토리텔링 문제 수학 지식의 백과사전 정답과 풀이"초등 전 학년에 걸친 수와 연산 영역을 다루는 순정 판타지 학습만화" - 여자 주인공 성하가 친구들과 함께 학교생활, 우정과 사랑, 모험 등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 라인. - 수학 학습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와 연산' 영역 내용을 빠짐없이 다룸. - 초등수학 교과서의 학습 내용과 연계하여 유치 아동부터 초등 전 학년에 걸쳐 폭넓게 볼 수 있음. "교과서와 연계하여 학습 능력이 향상되는 알찬 구성" - 초등 교과서의 학습 내용을 순차적으로 다뤄 교과서 개념 파악에 용이함. - 만화의 중간중간에 삽입된 퀴즈와 핵심 정리로 자연스러운 학습 연계. - 각 화가 끝날 때마다 개념 체크 문제로 차시별 학습 내용을 복습. - 책의 뒷부분에 있는 스토리텔링 문제로 만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흥미로운 학습 가능. - 수학 지식의 백과사전 코너를 통해 다양한 상식과 수학적 지식에 관한 읽을거리를 제공.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함께 신나고 재미있는 수학 학습" -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밀접한 스토리 구성으로 등장인물들을 통해 수의 개념과 계산 방법의 원리를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음. - 탄탄한 스토리 속에 수학 학습 내용을 적절하게 녹여 높은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수학 학습을 위해 스토리를 억지로 구성하는 타 도서와 차별화) - 수학 학습과 스토리텔링 이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단번에 잡을 수 있음. (교육 과정이 개편됨에 따라 수학 문제도 스토리를 이해해야만 풀 수 있음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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