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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 22
학산문화사(단행본) / 김은종 글, 하림 그림 /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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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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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김은종 글, 하림 그림
KOG Studios의 신작 캐주얼 던전 액션 게임 <엘소드>의 완성도 높은 캐릭터와 스토리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 만화. 원작의 캐릭터를 한껏 살린 생동감 있는 주인공들과 흥미로운 스토리가 흡입력 있게 진행된다. 철없는 말썽꾸러기 주인공이 험한 시련을 겪으며 점점 진정한 용사로 거듭난다는 기본 스토리라인에 개성강한 캐릭터들이 펼쳐가는 진한 감동과 발랄한 웃음이 펼쳐진다.에피소드 106 레나 깨어나다!! 에피소드 107 여신의 귀걸이 에피소드 108 요정왕국을 구하라!! 에피소드 109 상자의 주인!! 에피소드 110 붉은 머리의 검사에피소드 106 레나 깨어나다!! 석화 마법에 걸려 있던 다크 엘프 센티넬이 깨어났다! 다크 엘의 힘으로 순식간에 감옥에서 나온 센티넬은 엘의 성녀인 샤아를 노리는데…. 에피소드 107 여신의 귀걸이 레이븐과 아이샤 드디어 달에 입성?!! 달에 오른 두 사람은 커다란 신전을 발견하고 그곳으로 향한다. 신전에서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던 건 꽃미남 켄타우로스 데카였는데…. 에피소드 108 요정왕국을 구하라!! 마족들의 침략으로 위기에 빠진 요정왕국! 요정왕 엘론드 역시 부상으로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커다란 위기에 닥친 요정왕국의 운명은?!! 에피소드 109 상자의 주인!! 콘웰의 상자에 붙어 있는 무시무시한 귀신을 목격한 엘소드는 공포를 이겨내고 귀신을 멋지게 물리친다. 그리고 콘웰의 상자에 얽힌 사연을 알게 되는데…. 에피소드 110 붉은 머리의 검사 엘의 성녀를 노린 마족들의 공격은 점점 더 거세진다. 계속 공격해도 줄지 않는 마족 병사들의 공격에 점점 힘을 잃어가는 엘프들! 그러나 곧 반가운 얼굴들이 레나를 찾아오는데….
하루 한장 초등 독서 학교 4-2
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 초등독서학교 (지은이)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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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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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빌교육(즐거운학교)
논술,철학
초등독서학교 (지은이)
초등 기초학력은 내용을 읽고 이해하는 힘, 바로 문해력이 있을 때 높일 수 있다. 문해력의 기초가 되는 독서교육이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어린이들이 4단계의 책 읽기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가면서, 문해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교재다.무럭무럭 드림 보드 1 여우 나무 .......... 3 2 곰인형 오토 .......... 7 3 중요한 문제 .......... 9 4 우리는 당신에 대해 조금 알고 있습니다 .......... 15 5 오즈의 마법사 .......... 19 6 처음 만나는 명심보감 .......... 23 7 전천당 1 .......... 27 8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 31 9 어린이를 위한 그릿 .......... 35 10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39 11 푸른사자 와니니 .......... 43 12 난중일기 .......... 47 창의 독서노트 12 .......... 51 부록 마음 낱말 .......... 63 사랑의 메시지 .......... 64 지혜 속담 .......... 55 천금 명언 .......... 66 이미지 카드 .......... 68 의미 카드 .......... 70 온책다책 추천도서 .......... 71 무럭무럭 칭찬표손에서 책이 떠나지 않는 즐거운 책 읽기! 초등 기초학력은 내용을 읽고 이해하는 힘, 바로 문해력이 있을 때, 높일 수 있습니다. 문해력의 기초가 되는 독서교육이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면 책만 읽는다고 문해력이 높아질까요? 책을 읽는 활동은 마치 우리를 건강하게 하는 식사와 같습니다. 식전 요리처럼, 책을 읽기 전 생각머리를 깨우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또 꼭꼭 씹어 밥을 먹는 것처럼 책을 읽는 과정에서는 꼼꼼하게 내용을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디저트처럼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도 다시 한번 곱씹어보면서 인물과 내용, 주제를 자기의 생각으로 다시 표현해 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기에 간식처럼 가끔은 내 마음에 맞는 창의독서 활동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는 과정도 필요하겠지요. 이 책으로 우리 어린이들이 4단계의 책 읽기 과정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가면서, 문해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온책읽기도, 다책읽기도 가장 쉬운 문해력 키우기! 로 시작해 보세요! 문해력을 키우는 4단계 활동 읽기 전 활동 책 표지 살펴보기, 이야기 상상해보기 등 생각머리가 깨어나고, 창의력이 활짝 피어납니다. 읽기 후 활동 이야기 순서 이해하기, 주제 파악하기 등 어휘력이 높아지고, 문제해결력이 자라납니다. 한 번 더 읽기 활동 인물과 감정 대입해 보기, 의견 제시하기 등 비판적 사고력과 문해력이 탄탄해집니다. 창의독서 활동 인터뷰하기, 일기 쓰기, 비주얼싱킹 등 스스로 독서력과 의사소통능력이 자라납니다. 머리말 우리 '독'하게 살아요. (讀 읽을 독) 얼마 전 한 신문사에서 서울, 경기지역 초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독서 하기 싫은 이유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52% 친구들이 ‘책 다 게임이나 유튜브가 더 재미있어서’, 36%의 아이들은 ‘책이 재미없어서’라고 답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디지털세대라 불릴 만큼 전자기기에 익숙하고, 책보다 영상에 더 시선이 머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독서’를 강조하는 것일까요? 영상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많은 정보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데 책 읽기를 중요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운동이 우리의 체력을 강하게 키우듯, 독서는 우리의 생각과 지식을 살찌웁니다. 그리고 운동선수들이 경기에 출전하기 전 근력과 지구력을 키우듯, 우리는 독서를 통해 우리가 앞으로 공부해 나갈 학습의 기초체력을 키웁니다. 실제 에디슨도 “독서가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운동이 육체에 미치는 영향과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위대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바로 독서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를 집는 순간 생떽쥐베리를, <해리포터 시리즈>를 펼치는 순간 J.K 롤링을 만나는 것입니다. 철학자 데카르트는 “책을 읽는 것은 지난 몇 세기 동안에 걸친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밖에도 우리는 책을 읽으면서 집중력, 상상력, 어휘력, 사고력, 창의력 등 수많은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바로 슈퍼파워를 갖게 되는 것이에요! 초등학생인 성현이는 독서를 싫어하는 친구였습니다. 책보다는 스마트폰으로 게임하는 것이 좋았고, 유튜브를 즐겨보고, 주말에는 친구들과 노는 것이 일상이었죠. “독서가 중요하다”는 부모님의 말을 듣고 책을 펼쳐보지만 어느새 꾸벅꾸벅 졸고 있고, 어느 순간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립니다. “선생님, 저도 책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혹시 성현이와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이 있나요. 선생님이 책과 친해지는 3가지 방법을 안내해 주겠습니다. 첫째, ‘읽어야 할 책’을 고르기보다 ‘읽고 싶은 책’을 고르세요. 독서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이에요. 책이 우리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읽는 재미’가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가장 좋아하는 분야의 책들 가운데 여러분이 직접 고른 책을 우선적으로 읽도록 하세요. 주말을 이용해서 대형서점을 여러분의 놀이터처럼 자주 방문하고 관심있는 분야의 책을 살펴보세요. 한 기자가 아인슈타인에게 물었습니다. “너의 자녀에게 한 가지 능력을 물려줄 수 있다면 무엇을 전해주고 싶으냐” 그러자 아인슈타인의 대답은 “제 자녀에게 어떤 것을 알아가고자 하는 호기심을 주고 싶습니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탐구하고 독서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생활 속에서 호기심을 가지고 관련 책을 통해 정답을 찾아보는 자세를 가진다면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는 신나는 독서가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둘째, ‘혼자 읽기’ 보다 ‘함께 읽기’를 해보세요. 스티븐 스필버그, 아인슈타인, 빌게이츠의 공통점을 알고 있나요? 그래요 모두 유대인이죠. 유대인은 지금껏 160개 이상의 노벨상을 탄 민족이기도 합니다. 유대인들의 힘은 바로 ‘독서’에 있다고 하죠. 특히 유대인들의 학교에는 예시바(Yeshiba)라는 시끄러운 도서관이 있습니다. 도서관인데 시끄럽다니 이상하죠. 각자 책을 읽고 예시바에 모여서 서로의 생각과 느낌을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하는 곳이지요. 혼자 읽으면 자칫 독서를 미루게 되지만, 친구들과 함께 읽으면 ‘독서약속’을 했기 때문에 긴장감과 의무감을 가지고 독서에 임하게 됩니다. 음식을 혼자 먹을 때 보다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면 맛있고, 영화도 혼자 볼 때 보다 친구들과 여럿이 함께 보면 더욱 재미있죠. 독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의 책을 여러 명이 함께 읽고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면 독서의 재미도 배로 늘어날 것입니다.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교실의 친구들과 함께, 책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함께 읽은 책에 대해 각자의 느낌을 나누고, 여러분이 주인공이라면 어떤 결정을 했을지 상상하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책이 여러분에게 특별하게 다가올 것입니다. 책과 친해지기 위한 마지막 방법은 손이 닿는 곳에 책을 두는 것입니다. 수불석권(手不釋卷)이라는 말이 있어요.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여러분들은 집을 나설 때 무엇을 꼭 챙기나요? 지갑, 핸드폰, 열쇠 등이겠지요. 집을 나설 때 앞으로는 책도 함께 챙겨보세요. 틈이 날 때 마다, 책을 펼쳐서 읽는 습관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읽고 싶었던 책이라면 바깥에서도 집중해서 읽을 수 있을 겁니다. 하나의 습관이 만들어 지는 데는 약 21일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독서광이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자투리 시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늘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지금부터 키워 나가면 어떨까요. 를 통해 여러분의 생각과 지혜가 커 가길 응원합니다. 여러분을 응원하는 김성현 선생님이
와글와글 직업 대탐험
길벗스쿨 / 실비에 산자 지음, 밀란 스타리 그림, 김선희 옮김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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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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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생활,인성
실비에 산자 지음, 밀란 스타리 그림, 김선희 옮김
병원, 학교, 공항, 건축 현장, 호텔, 극장… 등 총 17곳의 직업 현장 속에서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주는 정보 그림책이다. 총 250가지 직업을 알려주기 때문에 ‘어린이판 직업 사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책을 읽고 다양한 직업과 그 직업이 하는 일에 대해 배우고, 미래에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도록 했다. 이 책은 직업 현장 별로 주제를 나누어, 각 현장에서 일하는 직업인들의 모습을 커다란 펼침면 속에서 보여준다. 각 직업 현장마다 정보면을 따로 두어 내용을 보강했다. 각 현장의 대표 직업은 물론, 프롬프터, 무대 조립원, 야생 조수 관리소 직원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직업, 연출가와 무대 감독, 선장과 항해사, 치과 의사와 치과 위생사 등 헷갈리기 쉬운 직업 등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 각 직업인들의 모습을 활기 넘치고 유쾌하게 그려 넣은 것은 물론, 그림 곳곳에 위트 있는 대사를 넣어 책 읽는 재미를 더했다. 또 책의 전체 내용을 이끄는 강아지 올드리치가 직업 현장 곳곳에 녹아들어 있듯 숨어 있다. 이런 구성은 마치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듯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극장 6 농장 10 유람선 14 공항 18 호텔 22 병원 26 쇼핑몰 30 학교 34 구조 현장 38 건축 현장 42 기차역 46 오페라 발레 극장 50 영화 촬영장 54 잡지사 58 박물관 62 예술 스튜디오 66 우주 항공사 70총 250가지 직업을 살펴보고 미래에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 봐요!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들이 있어요. 그중에는 이미 여러분이 알고 있는 직업도 있고, 이름만 알고 하는 일은 모르는 직업도 있고, 전혀 모르는 직업도 있을 거예요. 『와글와글 직업 대탐험』에서는 병원, 학교, 공항, 건축 현장, 호텔, 극장 등 총 17곳의 직업 현장 속에서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알려 줘요. 다양한 직업을 알게 되면 여러분의 미래도 넓게 펼쳐진답니다. 기획 의도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직업을 알고 있나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직업 수는 11,927개나 된다고 합니다(2016년 기준). 그에 비해 우리가 아는 직업 수는 얼마나 될까요? 일반 성인들에게 아는 직업을 모두 써 보라고 하면 100개 이상을 쓸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초등학생의 경우 장래희망을 물어보면 의사, 경찰관, 교사, 운동선수, 변호사, 연예인, 요리사 등 잘 알려진 직업만 이야기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더군다나 적성보다는 경제적인 풍요와 안정성만을 중시하는 경향은 날로 심해지고 있지요. 직업을 많이 알면 알수록 선택의 폭이 넓어져요 아이들이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직업이 존재하고 그 직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아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다양한 직업을 아는 것은 사회를 아는 것과 같습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고, 각 직업인들이 제 역할을 잘 해줘야 사회가 원활하게 굴러가기 때문이지요.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직업이 없다는 걸 알면 올바른 직업관을 갖게 되는 것은 물론 사회 구성원 모두를 존중하는 마음을 자연스레 갖게 됩니다. 또한 여러 직업을 알게 되면 그만큼 시야가 커지고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요. 총 250가지 직업을 알려주는 탄탄한 직업 그림책 『와글와글 직업 대탐험』은 병원, 학교, 공항, 건축 현장, 호텔, 극장… 등 총 17곳의 직업 현장 속에서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주는 정보 그림책입니다. 총 250가지 직업을 알려주기 때문에 ‘어린이판 직업 사전’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책을 읽고 다양한 직업과 그 직업이 하는 일에 대해 배워 보세요. 그리고 미래에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답니다. 책의 특징 직업 현장에서 일하는 직업인들의 모습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직업관을 키워요 이 책은 병원, 학교, 공항, 건축 현장, 호텔, 극장… 등 직업 현장 별로 주제를 나누어, 각 현장에서 일하는 직업인들의 모습을 커다란 펼침면 속에서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병원 수술실 안에는 외과 의사가, 그 옆에는 수술실 간호사가, 또 그 옆에는 마취과 의사가 있습니다. 병원 바깥에는 응급 구조사가 환자를 이송하고 있고 병원 입구에는 진료 접수계원이 있지요. 청소원은 병원을 깨끗하게 청소합니다. 그림만 봐도 각각의 직업인들이 서로 도우며 제 역할을 다해야 병원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특정 직업만이 가치 있고 중요한 게 아니라, 여러 직업이 서로 돕고 제 역할을 다해야 이 세상이 원활하게 돌아간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소장해 두면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은 어린이용 직업 사전 각 직업 현장마다 정보면을 따로 두어 내용을 보강했습니다. 각 현장의 대표 직업은 물론, 프롬프터, 무대 조립원, 야생 조수 관리소 직원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직업, 연출가와 무대 감독, 선장과 항해사, 치과 의사와 치과 위생사 등 헷갈리기 쉬운 직업 등에 대해 상세히 알려줍니다. 따라서 이 책 한 권만 보아도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직업 관련 정보는 모두 알 수 있으며, 소장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습니다. 유쾌한 일러스트와 위트 있는 대사, 그리고 숨은그림찾기! 각 직업인들의 모습을 활기 넘치고 유쾌하게 그려 넣은 것은 물론, 그림 곳곳에 위트 있는 대사를 넣어 책 읽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또 책의 전체 내용을 이끄는 강아지 올드리치가 직업 현장 곳곳에 녹아들어 있듯 숨어 있습니다. 이런 구성은 마치 숨은그림찾기를 하는 듯한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 책의 내용 “내가 있는 한 배가 난파할 일은 없어!”-항해사(유람선 편) 항해서는 밤낮으로 배가 어디에 있는지 지켜봐요. 선장의 지시에 따라 배의 항로를 정하고, 돌발 상황이나 변동 사항이 생기면 선장에게 알리지요. 배의 운항과 선원들의 업무도 살펴요. (16쪽) “내가 이 배를 지휘하지”-선장(유람선 편) 선장은 배의 최고 책임자로, 배와 선원, 승객들의 안전을 책임지며 배 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을 지휘할 권한이 있어요. 해양법을 잘 알아야 하고, 리더십이 있어야 해요. 만약 사고로 선장이 더 이상 배를 책임질 수 없을 때는 항해사가 선장 역할을 대신한답니다. (16쪽) “여권을 보여 주세요. 혹시 신고할 물건 있으신가요?”-공항 세관원(공항 편) 승객은 비행기를 타고 내리기 전, 세관 신고와 여권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해요. 세관원은 승객이 위험하거나 금지된 물건, 그러니까 총기, 마약, 보호 식물 등을 지니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요. (20쪽) “다시 걸을 수 있도록 도와줄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할 거야.”-물리 치료사(병원 편) 물리 치료사는 환자의 부상에 따른 후유증과 선천적인 장애 등을 치료하거나 교정하는 일을 해요. 신체의 각 부위가 어떻게 생겼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잘 알고 있지요. 환자가 가장 불편해하는 곳을 집중적으로 치료해서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줘요. (29쪽) “경찰견의 눈과 코는 그 어떤 것도 놓치지 않는다고!”-경찰견 핸들러(구조 현장 편) 실종자, 숨겨 놓은 폭발물, 마약 등을 찾아야 할 때 전문적으로 훈련받은 경찰견과 경찰견 핸들러가 활약하지요. 경찰견은 예민한 코로 사건을 해결해요. 사건이 없을 때 경찰견을 훈련시키고 돌보는 것도 경찰견 핸들러의 일이에요. (40쪽) “나는 ‘기차의 보이지 않는 손’이라고 할 수 있어!”-열차 운영 관제사 (기차역 편) 수백 대의 기차가 도착하고 출발하는 것을 조화롭게 관리하는 일은 절대 간단하지 않아요. 승객들이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으면서도 기차끼리 충돌하지 않도록 계획을 잘 세우고 관리해야 하지요. 이것이 바로 종합사령실에서 일하는 열차 운영 관제사의 역할이에요.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대처 방안을 마련해 열차 기관사에게 지시를 내리지요. (49쪽)
꿈의 자전거
미세기 / 안케 드브리스 지음, 한경희 옮김, 장연주 그림 /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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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안케 드브리스 지음, 한경희 옮김, 장연주 그림
미세기 고학년 도서관 시리즈 3권. 자전거를 통해 알게 된 한 소년과 한 중년 남자가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어 세상을 향해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열어 가는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이들이 나이를 초월해 우정을 나누며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모습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진정한 '우정'과 '함께 살아가는 것'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주근깨투성이 슈테펜은 동네 불량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만 맞서지 못한다. 그런 자신을 겁쟁이 깨돌이라고 생각하며 괴로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슈테펜은 새로 생긴 자전거 가게에서 지금까지 자신이 본 것 중에 최고로 멋진 자전거를 발견한다. 이 자전거를 보기 위해 슈테펜은 자주 가게를 찾아가고, 주인 아저씨와 자전거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슈테펜은 불량배들의 괴롭힘 때문에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저씨는 아들을 잃은 슬픔으로 정신병원 신세까지 질 정도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꺼내게 되는데….자전거를 통해 알게 된 한 소년과 한 중년 남자. 상처를 안고 있는 두 사람이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어 가는 이야기 주근깨투성이 슈테펜은 동네 불량배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만 맞서지 못한다. 그런 자신을 겁쟁이 깨돌이라고 생각하며 괴로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슈테펜은 새로 생긴 자전거 가게에서 지금까지 자신이 본 것 중에 최고로 멋진 자전거를 발견한다. 이 자전거를 보기 위해 슈테펜은 자주 가게를 찾아가고, 주인 아저씨와 자전거에 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특히 아저씨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자전거 선수 '파우스토 코피'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면 두 사람은 한마음으로 감탄하고 흥분한다. 하지만 슈테펜은 아저씨가 가깝게 느껴지다가도 가끔씩 멍하니 딴 생각에 빠져 있는 모습을 볼 때면 낯설고 서먹하다. 아저씨는 왜 자신이 설계한 이 멋진 자전거를 진열장에 세워 두지 않고 가게 구석에 숨겨 두는 건지 이상하기만 하다. 그런 보이지 않는 작은 벽도 어느새 서로에 대한 믿음이 굳게 자리 잡으면서 천천히 허물어져 간다. 슈테펜은 불량배들의 괴롭힘 때문에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리고 아저씨는 아들을 잃은 슬픔으로 정신병원 신세까지 질 정도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던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꺼내 놓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자전거를 통해 알게 된 한 소년과 한 중년 남자가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어 세상을 향해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열어 가는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온 세상을 품에 안을 수 있을 것 같아!' 열등감에 빠져 있는 소년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가져다 준 꿈의 자전거 자전거 가게 주인인 룰레펠트 아저씨에게는 아주 특별한 자전거가 한 대 있다. 아들이 병으로 죽기 전 생일 선물로 주려고 만든, 자신이 직접 설계한 처음이자 마지막 자전거이다. 그 소중한 자전거를 아저씨는 불량배들 때문에 자전거가 망가져 버린 슈테펜에게 빌려 준다. 슈테펜은 이 자전거만 타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온 세상을 다 품에 안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고 그 자전거 덕분에 슈테펜은 자신처럼 얼굴에 주근깨가 많지만 유쾌하고 남을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자비네라는 여자 친구도 알게 된다. 자비네를 통해 슈테펜은 겉모습보다는 사람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눈을 갖게 되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과 자신감도 갖게 된다. 그리고 늘 겁에 질려 피하기만 했던 불량배들에게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도 생긴다. 슈테펜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가져다 준 자전거는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하고 멋진 꿈의 자전거일 것이다. 열등감에 빠져 있던 슈테펜이 자신의 고민과 갈등을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은 독자에게 참된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우정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것의 소중함 누구에게나 스스로 인정하기 싫은 감추고 싶은 모습이 있고, 다른 사람에게는 쉽게 털어놓기 어려운 고민과 상처들이 있다. 그럴 때 사람들은 자기 안에 틀어박혀 혼자 고민할 때가 많다. 하지만 슈테펜과 룰레펠트 아저씨는 나이와 상관 없이 마음을 주고받는 진정한 친구가 되면서 서로의 상처를 함께 보듬고 감싸준다. 또한 자비네의 긍정적인 생각과 특유의 밝고 명랑함은 의기소침해 있던 슈테펜과 오랫동안 아들을 잃은 슬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던 룰레펠트 아저씨의 얼굴에 웃음이 번지게 해 준다. 슈테펜과 룰레펠트 아저씨는 자기 안에 꽁꽁 숨겨 왔던 상처를 털어놓고, 서로를 진심으로 위로해 주면서 상처를 치유해 간다. 이들이 나이를 초월해 우정을 나누며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모습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진정한 '우정'과 '함께 살아가는 것'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힘 있는 선과 따뜻하고 밝은 색채가 돋보이는 그림은 독자에게 그 의미를 더욱 깊게 와 닿게 도와준다. "너 이 자전거 타 보고 싶지?" 슈테펜은 입을 떡 벌린 채 룰레펠트 아저씨를 쳐다보았다. "아저씨, 저기 그러니까……. 그렇지만 이 자전거는 아저씨가……아저씨가 직접……." 슈테펜은 말을 잇지 못했다. "그래, 이 세상에 하나뿐인 자전거지." 룰레펠트 씨는 헛기침을 하더니 말을 이었다. "그러니까 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건 오직 너뿐이야." 믿을 수가 없다. 정말 굉장한 자전거였다! 몸이 붕 뜬 것 같고, 온 세상이 자기를 쳐다보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심지어 집집마다 창문들까지도 감탄하는 눈빛으로 슈테펜을 쫓고 있었다. 페달을 채 밟지 않아도 나는 듯 빨랐다. 게다가 기어는 어떤가! 슈테펜은 기어를 바꾸고 빨간 줄처럼 이어진 자전거 도로를 번개처럼 날아갔다. 순식간에 동네를 빠져나와 운하 쪽으로 접어들었다. 오늘따라 하늘은 더 높고 푸르렀고 구름들도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처럼 느껴졌다.
EBS 수학 마스터 고난도 Σ(시그마) 중학 수학 1-1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1.25
10,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단계별 시리즈 중 고난도 Σ(시그마)는 고난도 문제 정복을 위한 내신 만점 실력서다.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핵심 개념과 더 쉽게 문제 해결에 접근할 수 있는 꿀팁을 제시하였고, 고난도 문제를 접하기 전에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엄선된 개념별 필수 문제로 시험 대비 실전 문제와 서술형 문제까지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고난도 대표 유형 문제를 스스로 풀 수 있도록 풀이 전략 또는 해결 포인트와 함께 제시하였다. 개념별 실전 고난도 연습 문제로 고난도 대표 유형의 유사 문제를 통한 완전 학습이 가능하다.01 소인수분해 02 정수와 유리수 03 문자와 식 04 일차방정식 05 좌표평면과 그래프 06 정비례와 반비례 정답과 풀이전국 수학 전문가 100여 명의 노하우로 꽉 찬 "수학 마스터" 중학 수학 ※ 단계별 시리즈 구성 개념 α(알파): 친절한 설명, 맨 처음 보는 개념서 유형 β(베타): 문제 해결을 통해 실력을 키우는 유형서 연산 ε(엡실론): 자신감을 회복하는 기본기 강화 학습서 고난도 Σ(시그마): 고난도 문제 정복을 위한 내신 만점 실력서 중학 수학 만점 실력서 "고난도 Σ(시그마)" ① 개념 Review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할 핵심 개념과 더 쉽게 문제 해결에 접근할 수 있는 꿀팁 제시 ② 필수 확인 문제 고난도 문제를 접하기 전에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 하는 엄선된 개념별 필수 문제로 시험 대비 실전 문제와 서술형 문제까지 학습 ③ 고난도 대표 유형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고난도 대표 유형 문제를 스스로 풀 수 있도록 풀이 전략 또는 해결 포인트와 함께 제시 ④ 고난도 실전 문제 개념별 실전 고난도 연습 문제로 고난도 대표 유형의 유사 문제를 통한 완전 학습 이런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처음 접하는 중학 수학을 난이도별, 유형별로 차근차근 밟아가며 학습하고 싶은 분 전국 수학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담긴 양질의 문항으로 성적을 올리고 싶은 분
만렙 PM 중등 수학 2-2 (2018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엮은이) / 2018.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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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편집부 (엮은이)
군더더기 없는 핵심 유형 중심으로 구성하여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핵심 유형 기본서다. 한눈에 보는 핵심 유형별 중요 개념+대표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핵심 유형별 나올 수 있는 중요 문제를 모두 제공하며, 단원별 핵심 문제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실전에 대비할 수 있다.I. 확률 1 경우의 수 2 확률 II. 도형의 성질 3 삼각형의 성질(1) 4 삼각형의 성질(2) 5 평행사변형 6 여러 가지 사각형 III. 도형의 닮음 7 도형의 닮음 8 평행선과 선분의 길이의 비 9 삼각형의 무게중심 10 닮은 도형의 넓이와 부피교재 소개 군더더기 없는 핵심 유형 중심으로 구성하여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핵심 유형 기본서 교재 특장점 1. 한눈에 보는 핵심 유형별 중요 개념+대표 문제 · 교과서와 학교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핵심 유형만 선별 · 대표 문제를 모아 풀어봄으로써 중요 문제를 한눈에 파악 2. 핵심 유형별 나올 수 있는 중요 문제 모두 제공 · 학교 기출 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빈도가 높은 문제 제공 · 개념, 형태, 풀이 방법 등에 따라 유형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수학에 체계적으로 접근 · 한 유형에 대하여 하~상 난이도 문제로 구성되어 문제해결력 향상 3. 실전에도 강한 최종 점검 단원별 핵심 문제로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실전에 대비
엘린 가족의 특별한 시작
시공주니어 / 구드룬 파우제방 (지은이), 문종훈 (그림), 문성원 (옮긴이) / 200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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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구드룬 파우제방 (지은이), 문종훈 (그림), 문성원 (옮긴이)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다할미디어 / 정경자, 박수경 (지은이), 이현주 (그림)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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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할미디어
명작,문학
정경자, 박수경 (지은이), 이현주 (그림)
국내 최초로 정리 수납 전문가 직업을 만든 한국정리수납협회 정경자 회장과 23년차 유아 전문 방송 작가이며 뮤지컬 공연과 동화책 등을 집필해 온 박수경 작가가 함께 쓴 책이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 정리 법칙을 그대로 따라 하면 내 몸에 정리 습관이 착착착 붙게 되는 스토리이다. 이 책은 물건들을 아무 데나 널어놓고, 장난감을 사서 금세 팽개치는 찰리를 통해 정리가 왜 필요한지,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깨워 주는 동화이다. 어느 날 갑자기 몸이 줄어든 찰리는 엉망인 방에서 아무 데나 버려두었던 장난감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장난감이나 물건도 사랑받고 싶어 하고, 편히 쉴 수 있는 깨끗한 자리를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하여 정리 마법사 코니에게 도움을 받아 정리를 하게 된다. 이때 코니가 가르쳐 준 정리 법칙이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끼리끼리, 착착착!’이다. 재미난 모험 속에 푹 빠져 읽는 사이 장난감들의 감정에 흠뻑 이입되어 정리 습관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된다. 번개가 번쩍 하던 날 장난감이 살아 있다! 이게 다 찰리 때문이야! 이게 웬 난장판? 뭐가 잘못된 거지? 하나, 둘, 셋, 뛰어! 안 돼! 위험해! 우릴 기억해? 이 방에서 벗어나고 싶어! 모두 바로잡을게! 우리가 지켜 줄게! 찰리에게 손대지 마! 마법의 여전사, 코니! 마법같은 정리 권법 최고수 정리 유단자 누구세요?정리 습관의 힘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끼리끼리, 착착착! 국내 최초로 정리 수납 전문가 직업을 만든 한국정리수납협회 정경자 회장과 23년차 유아 전문 방송 작가이며 뮤지컬 공연과 동화책 등을 집필해 온 박수경 작가가 함께 쓴 정리 습관의 힘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끼리끼리 착착착!>이 출간되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 정리 법칙을 그대로 따라 하면 내 몸에 정리 습관이 착착착 붙게 되는 스토리이다. 이 책은 물건들을 아무 데나 널어놓고, 장난감을 사서 금세 팽개치는 찰리를 통해 정리가 왜 필요한지, 정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일깨워 주는 동화이다. 어느 날 갑자기 몸이 줄어든 찰리는 엉망인 방에서 아무 데나 버려두었던 장난감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고, 장난감이나 물건도 사랑받고 싶어 하고, 편히 쉴 수 있는 깨끗한 자리를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하여 정리 마법사 코니에게 도움을 받아 정리를 하게 된다. 이때 코니가 가르쳐 준 정리 법칙이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끼리끼리, 착착착!’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든 사이 정리 습관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갑자기 몸이 줄어든 찰리가 방 안을 보니 자신이 버려두었던 장난감들이 난리법석이다. 공룡과 로봇은 힘자랑을 하며 작은 장난감들을 괴롭히고, 작은 장난감들은 숨을 곳조차 없어 벌벌 떨며 찰리를 원망하고 있다. 심지어 작아진 찰리도 도망 다니는 처지. 이리저리 피해 다니던 찰리가 결국 공룡과 로봇에게 잡히려는 찰나…….’ 이렇듯 재미난 모험 속에 푹 빠져 읽는 사이 장난감들의 감정에 흠뻑 이입되어 정리 습관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게 된다.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끼리끼리, 착착착!’을 반복ㆍ강조, 정리 방법을 쉽게 배워 오래 기억하게 한다. 물건을 사기만 하고 금세 싫증을 내 아무데나 버려두는 아이들을 위해 정리 방법을 반복ㆍ강조한다. 그것은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버리고 나누고 채워라! 끼리끼리, 착착착!’. 이는 다시 고칠 수 없을 정도로 고장 나고 쓸모없는 것은 버리고, 쓸모 있지만 이제 사용하지 않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나누고, 그리고 앞으로 계속 사용할 것은 종류별로 나누어서 차곡차곡 정리하라는 의미이다. 정리 마법사 코니의 정리 마법의 법칙이다. 정리 마법의 법칙 첫째, 버리기! 고장 나고 쓸모없는 물건들은 버린다 둘째, 나누기! 나에게는 필요 없지만 쓸 만한 물건은 나눠 준다 셋째, 채우기! 물건들을 종류별로 나누어 끼리끼리 착착착 채워 넣는다 정리 습관은 자신감, 문제해결력을 키워 준다. 정리 정돈은 사소한 일에서 시작된다. 옷은 옷걸이에, 연필은 연필꽂이에 그리고 책은 책꽂이에……. 이런 작은 시작이 혼자서도 척척 해내는 자신감을 갖게 하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 주며, 좋은 습관을 길러 준다. 귀찮아서, 하기 싫어서 자꾸 미루던 정리 정돈을 지금부터 시작하도록 하자. 이 과정을 통해서 자기 삶의 주인으로 당당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 한다. 정리 정돈의 개념, 중요성, 청소를 통한 자기 변화, 마음 들여다보기, 효율적인 정리 정돈법 등으로 구성하여 정리 정돈과 청소의 개념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춰 설명하고, 스스로 정리 정돈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이것이 습관이 되어 아이들의 미래에 마법 같은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딴지 도령과 걸어 다니는 책
개암나무 / 김주현 지음, 유기훈 그림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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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명작,문학
김주현 지음, 유기훈 그림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 9권. 열린 지식인이자 실학자인 연암 박지원의 일화에 상상력을 가미하여 엮은 창작 동화이다. 공부를 너무너무 싫어하는 꼬마 도령이 박지원에게 배우며 공부에 재미를 붙여 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책의 말미에는 박지원의 생애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일대기를 실었다. 또한 이야기의 바탕이 되는 <예덕선생전>의 한 부분과 박지원의 독서법을 수록하여 그의 신념과 가치관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꾸몄다. 세상에 보탬이 되는 학문을 추구했던 실천하는 지식인 박지원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똥 밟은 날 하늘은 푸른데 왜 검다 하지요? 혼나는 게 일 장백산 호랑이 선생님 똥 푸는 노인 엄행수라는 책 어떠냐, 오늘 읽은 책? 책 읽고 싶은 날조선 최고의 기행문 《열하일기》를 쓴 연암 박지원, 호기심 많은 아이에게도 배우고 똥 푸는 노인에게도 배우다! 책벌레 위인들의 일화를 동화로 엮어 독서의 소중함을 전하는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 아홉 번째 이야기 《딴지 도령과 걸어 다니는 책》은 열린 지식인이자 실학자인 연암 박지원의 일화에 상상력을 가미하여 엮은 창작 동화입니다. 공부를 너무너무 싫어하는 꼬마 도령이 박지원에게 배우며 공부에 재미를 붙여 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냈습니다. 박지원은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실학자이자 문장가입니다. 박지원의 집안은 대대로 학자와 고위 관리를 배출한 명문가였지요. 그러나 당시 조선은 정치적으로 바람 잘 날이 없던 시기였습니다. 박지원의 할아버지는 그런 세상에 염증을 느껴 마흔이 넘도록 과거를 보지 않았고, 아버지는 아예 벼슬길에 나서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분위기 탓이었는지 박지원도 늦깎이로 글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열여섯 살, 그것도 결혼한 뒤 장인어른에게 글을 배웠지요. 그러나 워낙 머리가 좋고 글재주를 타고나서 많은 책을 금방 소화하고 좋은 문장을 척척 지어냈습니다. 20대에 박지원은 한 집안의 가장으로 생계를 책임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부정부패가 난무하는 조선 사회에 대한 반감이 커서 선뜻 과거시험에 집중하지 못했지요. 그 때문에 우울증까지 앓게 되자, 박지원은 글을 쓰며 마음을 달랬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소설 을 포함하여 9개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집 《방경각외전》이 이때 완성되었지요. 《방경각외전》에는 다양한 인물이 등장합니다. 더러운 똥을 푸고 나르지만 누구보다 품위 있고 깨끗한 마음을 지닌 예덕 선생, 불우한 삶을 유쾌하게 즐길 줄 아는 민옹, 겉모습은 가난하고 추하지만 의롭고, 정직하며,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광문 등이지요. 박지원은 비록 가진 것은 없지만 자기 삶에 당당한 이들의 모습을 통해 계급과 허례허식, 체면만을 중시하는 양반들의 세태를 날카롭게 꼬집고 비판했습니다. 40대에는 《열하일기》라는 당대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썼습니다. 《열하일기》는 박지원이 청나라 사신단을 따라 여행하며 직접 보고 체험한 것들을 기록한 기행문으로, 집필 당시부터 수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으며 오늘날 고전의 반열에까지 오른 걸작이지요. 박지원은《열하일기》를 통해 조선의 현실에 대해 거침없이 비판하고, 청나라의 발전된 문물을 받아들여 조선을 개혁해야 한다는 파격적인 주장을 펼쳤습니다. 당시 조선의 기득권층인 양반 사회는 명나라를 숭상하고 청나라를 야만의 나라라며 멸시했습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박지원의 주장은 오늘날로 치면 ‘뜨거운 감자’가 될 수밖에 없었지요. 기득권층은 박지원을 위험인물로 여기며 비난했고, 실학자와 젊은 지식인들은 엄청난 지지와 환호를 보냈습니다. 박지원은 《열하일기》에서 기존 양반 사회에서 썼던 문체와 달리 격식에 얽매이지 않은 쉬운 문체를 썼는데, 이 때문에 일반 백성들의 공감까지 이끌어 냈습니다. 《열하일기》가 널리 알려지면서 박지원의 격의 없는 문체도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정조 임금이 직접 문체를 단속하고 박지원에게 반성문을 제출하라고 할 정도였다니 그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짐작할 수 있지요. 《딴지 도령과 걸어 다니는 책》은 이렇듯 시대를 앞서간 박지원의 사상을 독서의 관점에서 조명했습니다. 이 책을 쓴 김주현 작가는 박지원이 쓴 글 중에 언급된 한 아이의 일화에 주목하여 이야기의 바탕을 다졌습니다. 박지원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아이의 모습은 이랬지요. “마을의 어린아이에게 《천자문》을 가르치는데, 읽기 싫어하여 야단치자 이렇게 말하더군요. ‘하늘을 보면 새파란데, 하늘 천(天) 자는 푸르지가 않아 읽기가 싫어요.’ 이 아이의 총명함이 글자를 만든 창힐을 기죽일 만합니다.” 어찌 보면 공부하기 싫어 핑계를 대는 전형적인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보아 넘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박지원은 달랐습니다. 누구도 알려고 하지 않는 당연한 이치를 궁금해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남다른 ‘창의성’을 발견한 것이지요. 그렇다면 박지원은 이 아이에게 과연 어떤 답을 주었을까요? 세상 속에 들어가 사람들을 만나며 생생한 삶을 경험하고자 했던 박지원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틀에 박힌 답을 주진 않았을 것입니다. 김주현 작가는 가장 ‘박지원다운’ 답이 무엇일까 생각했고, 그 답을 찾는 과정을 《딴지 도령과 걸어 다니는 책》에 담아냈습니다. 이야기 속에서 박지원은 아이에게 말합니다. ‘문을 열고 나가면 재미있는 책들이 가득하다’고 말이지요. 그리고 똥 푸는 노인 엄행수를 가리켜 진귀한 책이라고 합니다. 책상 앞에 앉아 책을 읽는 것만이 공부가 아니라, 밖으로 나가 세상을 보고 듣고 마주하며 깨닫는 것 또한 아주 큰 공부라는 것을 일깨우기 위함이지요. 매사에 꼬치꼬치 캐묻는다고 혼나기나 하던 아이는 박지원과 함께 다니며 살아 있는 공부를 합니다. 그러면서 아이는 어느덧 진정한 공부에 한 발짝 다가서며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하지요. 그리고 박지원의 가르침에 감화하여 스스로 탐구하고 알아가는 일에 즐거움을 느낍니다. 공부하기 싫어서 요리조리 빠져나가려 하는 주인공 아이의 모습은 오늘날 어린이들의 모습과도 닮아 있습니다. 이런 아이에게 억지로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하도록 강요하기보다, 한번쯤 ‘박지원식 공부법’을 권해 보면 어떨까요? 오늘도 변함없이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걸어 다니는 책들을 보고 배우도록 말이지요. 책의 말미에는 박지원의 생애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일대기를 실었습니다. 또한 이야기의 바탕이 되는 <예덕선생전>의 한 부분과 박지원의 독서법을 수록하여 그의 신념과 가치관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이 《딴지 도령과 걸어 다니는 책》을 읽고, 세상에 보탬이 되는 학문을 추구했던 실천하는 지식인 박지원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위대한 책벌레” 시리즈 책벌레로 이름난 위인들의 일화를 통해 독서의 소중함을 전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 주는 인물 동화입니다. 인물의 일대기를 연대순으로 구성한 기존의 위인전과 달리, 독서와 관련한 사료와 일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물을 발굴하고 조명하여 어린이 독자들에게 신선한 감동과 교훈을 주고자 기획하였습니다. 책을 벗 삼아, 책을 스승 삼아 세상의 본(本)이 되는 삶을 살았던 위대한 책벌레들의 이야기는 우리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크나큰 귀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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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 / 유쾌한 공작소 글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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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상식
유쾌한 공작소 글
스스로 쓰고 익히는 속담! 표현력은 늘어나고 이해력도 높아져요! 요즘엔 누구나 자판으로 글을 씁니다. 컴퓨터는 물론이고 스마트폰도 자판을 눌러 글을 쓰지요. 펜을 들어 꾹꾹 눌러 쓰는 경험보단 손쉽게 입력하는 게 익숙한 요즘입니다. 이런 이유로 쓰기를 귀찮아하며 글씨가 엉망인 아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손으로 쓰는 글씨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손글씨는 손끝을 자극하기 때문에 뇌 운동에 도움이 되고 글의 내용을 자세히 그리고 정확히 알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은 꼭 필요한 속담 100개를 엄선해 수록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속담을 따라 쓰다 보면 의미를 명확히 알게 되고 바른 글쓰기 능력이 향상됩니다. 좋은 글을 읽고 따라 쓰는 작업은 집중력과 어휘력, 표현력을 길러주는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이제부터 으로 스스로 쓰고 익히는 좋은 습관을 길러주세요. 아이들의 바른 쓰기 능력은 물론 표현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둥글둥글 지구촌 지리 이야기
풀빛 / 박신식 지음, 김석 그림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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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역사,지리
박신식 지음, 김석 그림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 19권. 전 세계의 독특한 지형과 그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를 이야기한다. 글로벌 시대에는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바탕이 될 것이다. 본문은 전 세계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각 대륙별로 나누어 소개한다. 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대륙인 아시아, 면적은 좁은 편이지만 여러 나라가 오밀조밀 모여 있어 인구 밀도가 높은 유럽,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문화가 형성된 북아메리카 등 지구 한 바퀴를 여행하듯 살펴본다.작가의 말 4 1장 아시아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산맥 … 10 하늘과 가장 가까운 땅 에베레스트 산 … 16 섬도 많고 화산도 많은 나라 인도네시아 … 25 시베리아의 맑은 진주 바이칼 호수 … 31 용이 지켜 주는 섬 하롱베이 … 37 바닷속의 신비 마리아나 해구 … 43 호랑이를 닮은 지형 한반도 … 48 2장 유럽 유럽을 가르는 장벽 알프스 산맥 … 58 냉정과 열정 사이 아이슬란드 … 65 바다처럼 넓은 호수 카스피 해 … 72 해안선이 구불구불 피오르 해안 … 76 죽음의 바다 사해 … 80 3장 북아메리카 대륙이 되기엔 조금 모자란 섬 그린란드 … 88 강과 바다의 싸움터 펀디 만 … 95 북아메리카의 기둥 로키 산맥 … 98 지질학의 교과서 그랜드 캐니언 … 104 미국과 캐나다의 경계 나이아가라 폭포 … 108 4장 남아메리카 지구를 숨 쉬게 하는 물줄기 아마존 강 … 116 남아메리카의 삶의 터전 안데스 산맥 … 122 사막이 호수로 변신하는 마술 우유니 소금 사막 … 131 세상에서 가장 큰 폭포 이구아수 폭포 … 138 진화론을 증명하는 땅 갈라파고스 제도 … 143 5장 아프리카 드넓은 동물의 왕국 사바나 … 152 아프리카의 척박한 땅 사하라 사막 … 158 생태계의 보물 창고 마다가스카르 섬 … 164 평평한 산꼭대기 테이블 산 … 171 6장 오세아니아와 극지방 신비한 색을 뽐내는 바위 울루루 … 176 산호가 만든 아름다운 지형 그레이트배리어리프 … 181 지구의 비밀을 담고 있는 곳 남극 램버트 빙하 … 185 얼음 속의 기적 북극권 툰드라 … 193‘지리’를 알면 ‘세계 문화’를 알 수 있어요! 여행하듯 지구 한 바퀴를 돌며 알아보는 세계 지리 이야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의 필 수 교양 도서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세계를 이해하는 시각을 키워 주고, 다른 생각과 모습을 지닌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기획 의도에 걸맞게 종교, 문화, 인권, 경제, 문화유산, 돈, 국제구호, 음식, 환경, 축제, 식물, 수도, 건축, 시장, 신화, 협동조합 등 다양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뤄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 시리즈의 열아홉 번째 책 《둥글둥글 지구촌 지리 이야기》는 전 세계의 독특한 지형과 그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를 이야기합니다. 글로벌 시대에는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둥글둥글 지구촌 지리 이야기》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바탕이 될 것입니다. ‘지리’는 왜 중요할까요? 지리는 산이나 들, 바다, 강과 같은 땅의 모양과 상태를 말합니다. 여기에 사람들이 적응해서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모습까지도 포함해서 말하기도 하지요. 초등 사회과 과목에서 1/3을 차지할 만큼 중요한 학문이기도 해요. ‘지리’는 왜 중요할까요? 그건 ‘어디’에 살고 있는지에 따라 ‘어떻게’ 사는지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지형에 따라 자연환경이 다르고, 자연환경에 따라 동식물과 사람들의 생활 환경까지 모두 다르지요. 예를 들어 볼게요. 히말라야 산맥은 혹독한 추위 때문에 사람이 살기 어려운 환경을 갖고 있어요. 나무도 많지 않아 사람들은 주로 돌을 이용하여 집을 짓고 살지요. 이웃 나라 일본은 어떨까요? 지진과 화산 활동이 잦아 사람들이 살기 어려운 자연환경이에요. 하지만 지진과 해일을 견딜 수 있는 건물을 짓고, 안전 규칙을 잘 지키는 문화가 만들어졌지요. 이렇듯 지리와 우리의 삶은 이렇게 밀접하게 닿아 있고, 우리가 사는 모습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꼭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더불어 여러 나라 사람들의 다양한 생활 방식을 이해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극지방까지! 세계 곳곳의 지리를 소개합니다 《둥글둥글 지구촌 지리 이야기》는 전 세계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각 대륙별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대륙인 아시아, 면적은 좁은 편이지만 여러 나라가 오밀조밀 모여 있어 인구 밀도가 높은 유럽,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문화가 형성된 북아메리카, 세계 최대 열대 우림인 아마존과 잉카, 마야 문명의 발원지인 남아메리카, 수많은 부족의 문화가 이어져 와서 종교와 문화, 언어가 다양한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를 비롯해서 1만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오세아니아와 지구의 양 끝에 자리하고 있는 북극과 남극까지 지구 한 바퀴를 여행하듯 살펴보아요.
마법 학교
보물창고 / 미하엘 엔데 지음, 베른하르트 오버디에크 그림, 유혜자 옮김 /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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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미하엘 엔데 지음, 베른하르트 오버디에크 그림, 유혜자 옮김
상상놀이터 시리즈 3권. <모모>와 <끝없는 이야기>로 우리에게 익숙한 작가 미하엘 엔데의 동화 20편 중 11편이 수록되어 있다. 이 동화집은 많은 아이들을 미하엘 엔데가 만든 환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아리송한 수수께끼 같지만 그가 전해주는 이야기를 찬찬히 읽으면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신비로운 체험을 하게 된다. 쉽게 읽을 수 있는 '재미'와 저절로 터득할 수 있는 '철학'이 잘 어우러진 동화이다. ‘소원을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소원 나라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표제작 「마법 학교」를 비롯해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 부모님의 키를 절반씩 줄여 난쟁이로 만들어 버린 소녀 렝켄의 이야기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외모는 똑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이상한 쌍둥이 형제 이야기 「니젤프림과 나젤큐스」 등 다양한 주제의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진다.분명히 밝혀 두자면 -머리말을 대신하여 마법 학교 끈기짱 거북이 트랑퀼라 조그만 광대 인형 마법의 설탕 두 조각 가장 소중한 소원 벌거벗은 코뿔소 괜찮아요 니젤프림과 나젤큐스 혀 꼬이는 이야기 모니의 걸작품 옮긴이의 말 ▶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 미하엘 엔데의 '특별한 목소리'를 통해 진실이 되다! “어떤 이야기를 할 때 그것에 맞는 특별한 목소리를 내야만 그 말은 진실이 된다.” 『모모』와 『끝없는 이야기』로 우리에게 익숙한 작가 미하엘 엔데는 이런 말을 남겼다. 그렇다면 미하엘 엔데가 우리에게 이야기할 때 내는 목소리는 어떤 목소리일까? 엔데는 주로 ‘판타지’라는 목소리를 통해 우리에게 이야기를 선사한다. 그의 작품 중 국내 독자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모모』는 ‘시간을 뺏고 빼앗길 수 있다.’는 판타지적인 설정이 기반이며, 『끝없는 이야기』 역시 주인공이 책 속으로 들어가는 상황을 시작으로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다양한 사건들이 펼쳐진다. 그가 ‘판타지 목소리’를 통해 들려주는 이러한 이야기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세대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아 왔다. 그러나 특별히 어린 아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지지를 받은 엔데의 작품들이 있으니 바로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이나 「냄비와 국자 전쟁」,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등과 같은 짧은 동화들이다. 그는 총 20편의 짧은 동화를 남겼는데 그중 11편을 골라 엮은 『마법 학교』가 출간되었다. 이 동화집은 많은 아이들을 미하엘 엔데가 만든 환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그의 동화 속 세계에서는 하늘을 자유로이 날아다닐 수도 있고, 부모님을 난쟁이처럼 만들어버릴 수도 있으며, 수십 개의 그림자를 소유할 수도 있다. 언뜻 들으면 모두 허무맹랑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미하엘 엔데가 전하는 특별한 목소리를 통해 들으면 이 환상적인 이야기들도 어느새 확고한 진실이 된다. 하늘을 나는 마법은 알고 보면 ‘우리가 사는 세계의 진실’과 같은 원리로 작동하고 있다. 부모님을 난쟁이처럼 만들어버린 결과는 ‘부모님과 아이 사이의 진실된 소통’으로 나타난다. 수십 개의 그림자를 소유하더라도 결국 하나의 그림자로 귀결되는 것은 ‘절대 변하지 않는 삶의 진실’이다. 아리송한 수수께끼 같지만 그가 전해주는 이야기를 찬찬히 읽으며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신비로운 체험을 하다 보면 이 모든 진실이 오롯이 드러나게 된다. 말도 안 되는 판타지로만 느껴졌던 그의 이야기가 마침내 소중한 진실이 되어 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이다. ▶ 쉽게 읽을 수 있는 '재미'와 저절로 터득할 수 있는 '철학'이 잘 어우러진 동화 1995년 미하엘 엔데가 세상을 떠났을 때, 세계 언론들은 그를 단지 작가가 아니라 ‘동화라는 수단을 통해 기술과 돈과 시간의 노예가 된 현대인을 고발한 철학가’로 재평가했다. 그만큼 미하엘 엔데가 쓴 작품 속에는 우리 삶을 관통하는 철학적 의미와 해학이 듬뿍 담겨있다. 그러나 그가 전하는 철학적 메시지를 단박에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모모』 같은 장편을 권하며 그 안에 담긴 시간의 비밀을 설명하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마법 학교』를 권해보자. 어린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짧은 분량과 속도감 있는 전개는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도 금세 미하엘 엔데의 동화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게다가 그가 전해주는 철학 역시 어렵지 않다. ‘모든 걸 내 뜻대로 이루는 인생은 재미없다.’와 같은 어른들에게도 심오한 인생의 진리를 『마법 학교 』 속 작품 「가장 소중한 소원」을 통해 아주 간단하고 가볍게 툭 던지듯 풀어낸다. 아무런 막힘없이 술술 읽히지만 읽고 나면 ‘아!’하고 감탄하며 저절로 깨달음을 얻게 된다. 한편, 교훈을 얻어야 한다는 부담 없이 그저 재미있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작품들도 있다. 「혀 꼬이는 이야기」는 처음에 등장한 단어가 이야기가 마무리될 때까지 끊이지 않고 쌓이며 읽는 이로 하여금 끝말잇기 놀이를 하는 것과 같은 재미와 흥미를 느끼게 한다. 『마법 학교』로 미하엘 엔데를 만난 아이들이라면 자연스럽게 미하엘 엔데의 장편을 궁금해하고, 또 자연스럽게 환상 속에 자리한 삶의 진실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미하엘 엔데의 동화가 오랜 시간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아 온 이유이자 오늘날 『마법 학교』가 우리 아이들에게 선사하고 싶은 가장 순수한 판타지다. ▶ 주요 내용 미하엘 엔데의 동화 20편 중 11편이 수록되어 있다. ‘소원을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소원 나라를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표제작 「마법 학교」를 비롯해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 부모님의 키를 절반씩 줄여 난쟁이로 만들어 버린 소녀 렝켄의 이야기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외모는 똑같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이상한 쌍둥이 형제 이야기 「니젤프림과 나젤큐스」, 단어를 계속 쌓아 이야기 끝까지 이어가는 「혀 꼬이는 이야기」, 그리고 우리에게 그림책으로도 소개되어 널리 읽힌「끈기짱 거북이 트랑퀼라」 등 다양한 주제의 환상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자신의 마음이라고요? 그야 다들 잘 알고 있지 않나요?"말리가 물었다."아니, 모두 그런 것은 아냐. 절대로 그렇지 않지."질버 씨가 한숨을 길게 내쉰 다음 말했다."소원 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는 그것을 비교적 잘 아는 사람들 중에 속하지만 밖에 있는 보통 세상에서는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단다. 그들이 그것을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야. 그냥 어떤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면 다른 사람도 그것을 좋아하거나 싫어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그렇지 않나요?" 모니가 신나게 말한 다음 그림 전체를 새카맣게 칠했다."잘 자렴."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모니는 완전히 캄캄한 어둠에 휩싸인 완성품 그림을 내게 건네주었다."이젠 정말로 만족하시겠지요?"나는 잠시 까만 종이를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걸작품이야. 실제로 이 검은색 안에 어떤 것들이 그려져 있는지 다 아는 사람에게는 특히 그렇겠구나."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 세트 (전10권)
웅진주니어 / 편집부 펴냄 /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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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옛이야기
편집부 펴냄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 1~10권 세트. ‘이전과 방식과 똑같아야 고전다운 것’이라는 틀을 깨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현대 동화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동화의 형식과 화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동화 작가들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딱딱한 작가의 말이나 작품 해설이 실려 있지 않다. 길고 장황하게 이어지는 묘사글이나 서술글에서 불필요한 문장은 생략하고, 또 어떤 부분은 대화로 바꾸어서 전체적으로 글의 호흡을 짧게 다듬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글을 조금 더 쉽고 속도감 있게 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 또는 고전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고전 작품 해설을 삽지 형식으로 넣었다. 한국고소설학회 회원이자 대학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감수 위원들이 직접 해설을 쓰고 더 생각해 볼 만한 점들을 짚어 주어 원하는 독자들이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1권 홍길동전 2권 강림도령 3권 김원전 4권 허생전 5권 옹고집전 6권 장화홍련전 7권 심청전 8권 삼국유사 9권 금방울전 10권 별주부전재미가 크고 가득하여 오늘을 살아가는 아이들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낸 우리 고전문학 시리즈 우리나라 고전은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 한다고 하지만 아이들이 읽기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어려운 옛날 말로 쓰여 있어서 어른들조차 읽기 힘든 책들도 있고, 각색을 하여 원래 고전이 지닌 의미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책들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면서도 고전의 깊은 의미와 재미를 담아낸 책은 환영받아야 합니다. … 어린이들은 홍길동의 도술, 심청의 고난을 지켜보면서 게임이나 텔레비전이 던지지 못하는 위대한 질문과 마주하며, 세상에 대한 예민한 감수성과 생각하는 힘을 저절로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 한국고소설학회 추천사 중에서 시리즈 소개 ★ 고전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로 고전의 가치를 제대로 담았다! ★ 새로운 구성, 흥미진진한 서술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고전을 읽도록 했다! ★ 국내 대표 동화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다! ★ 고전 대표 학회 한국고소설학회에서 깊이 있는 감수를 진행했다! 현대의 화법으로 과감하게 다시 쓰다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는 ‘100년 전 이야기 방식과 똑같아야 고전다운 것’이라는 틀을 깨고,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화의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새롭게 구성했다. 아이들이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하는 처음 부분은 상투적인 도입부를 과감하게 뛰어넘어 바로 사건이 전개되고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진행시켰다. 또, 길고 장황하게 이어지는 묘사글이나 서술글에서 불필요한 문장은 생략하고, 긴 대화는 두 사람이 짧은 대화로 주고받는 것으로 바꾸어서 전체적으로 글의 호흡을 짧게 다듬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조금 더 쉽고 속도감 있게 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작품 선정에서 집필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다 독서 경험이 풍부하지 않은 어린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역사적 사실들로 가득한 고전, 또는 경험하기 어려운 사랑에 관한 이야기들은 작품 선정에서 제외하였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 또는 수능에 출제된 필독 고전이라 해도 인생의 덧없음을 이야기하는 「구운몽」이나 이팔청춘이 나누는 뜨거운 사랑 이야기인 「춘향전」 같은 작품은 과감히 제외시켰다. 하지만 서사 구조가 뚜렷하고 문학성이 뛰어나 우리 아이들에게 소개시켜 줄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들은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김원전」, 「적성의전」 같은 작품들을 새롭게 포함시켰다. 작품을 선정한 뒤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동화의 형식과 화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는 동화 작가들이 작품을 집필하였다. 이들은 작품을 자신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개성을 불어넣어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고전을 만들어 내는 데 힘을 보탰다. 재미 쏙쏙! 지식 쑥쑥! 「더 알아볼까」 ‘재미만만 우리고전’ 시리즈에는 공부하는 책이 아니라 고전의 즐거움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딱딱한 작가의 말이나 작품 해설이 실려 있지 않다. 하지만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독자들, 또는 고전에 담긴 의미를 아이들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부모들을 위해 고전 작품 해설을 삽지 형식으로 넣었다. 한국고소설학회 회원이자 대학에서 고전을 가르치는 감수 위원들이 직접 해설을 쓰고 더 생각해 볼만한 점들을 짚어 주어 원하는 독자들이 깊이 있는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전 문학이 가진 가치는 무엇이고, 그것이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왜 필요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각 권 소개 1권 홍길동전 글 김남중 | 그림 윤정주 →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도술의 달인 홍길동 이야기! 잘생기고 똑똑한 양반집 도령, 길동. 하지만 첩의 자식이기에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도 못하고, 출세도 하지 못한다. 집을 떠난 길동은 도술을
고양이가면 벗어 놓고 사자가면 벗어 놓고
청개구리 / 김희정 지음, 장세희 그림 / 201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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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동요,동시
김희정 지음, 장세희 그림
시 읽는 어린이 시리즈 70권. 제주도의 지형, 풍습, 먹을거리 등 제주도에서 나거나 제주도에서 느낄 수 있는 소재들로 쓴 작품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동시에 담긴 제주도는 아이가 되었다가 때론 바람이 되기도 하고, 바다가 되어 파도 소리를 내다가도 오름이 되기도 하면서 뭍사람들에게 제주도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제주도에 대해 잘 모르는 독자라도 이 동시집을 읽으면 제주도만이 간직하고 있는 정서와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시인의 말 제1부 한라산이 옷 갈아입는 법 제주도 바람 / 가파도에 바람 부는 날 / 낮잠 / 오름 위에 오름 / 고사리 철 감귤 철 / 마라도 개미 제주도의 봄 / 여우비 / 똥돼지 / 빙떡 / 어떻게 공부하니 / 한라산이 옷 갈아입는 법 제2부 대장 말 잘 들어야 해 고놈 속에 / 버지가 떨어질 때 / 산 중턱 / 바람은 / 얘들아 어디 갔니 / 대장 말 잘 들어야 해 / 창희 건망증 / 발 좀 치우래/ 우리 할머니 / 사물놀이 / 꽃잎 두장 / 버릇 / 감기 제3부 너 어디 사니 파도 / 바다 안개 / 해가 미끄럼을 타요 / 나뭇잎 배 / 질레꽃 / 동백꽃 / 호박 / 너 어디 사니 / 말 태풍 / 우리 아기 잘도 잔다 / 파리들이 정말로 절을 하네 / 제비 제4부 바람이 살 수 없는 곳 바다 / 바람이 살 수 없는 곳 / 참관수업 하는 날 / 이상한 싸움 고양이가면 벗어 놓고 사자가면 벗어놓고 / 해고당한 허수아비 / 책 속에 길이 있다 / 나는 무얼 하며 사나 할머니 진짜 이름 / 뛰어, 아빠 / 체온 나눔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동시에 담은 제주도 _김은영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져 살아가는 제주도 이야기 김희정 동시인은 2000년 『어린이문학』에 동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뒤 한국문화예술재단 문예지 게재 우수작품으로 선정되고, 2014년에는 서울문화재단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을 만큼 역량을 인정받은 시인이다. 이번에 출간된 『고양이가면 벗어 놓고 사자가면 벗어 놓고』가 첫 동시집임에도 불구하고 수준 높은 작품성을 담보하는 것은 오랜 시간 정갈히 다듬어 놓은 수작으로만 꾸린 덕분이다. 1부에는 제주도에 관련된 작품들을 모았다. 김희정 시인은 20여 년 전부터 제주도에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고 있다. 시인의 눈에 비친 제주도의 지형, 풍습, 먹을거리 등 제주도에서 나거나 제주도에서 느낄 수 있는 소재들로 쓴 작품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동시에 담긴 제주도는 아이가 되었다가(「가파도에 바람 부는 날」) 때론 바람이 되기도 하고(「제주도 바람」), 오름이 되기도 하면서(「오름 위에 오름」) 뭍사람들에게 제주도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주고 있다. 제주도에 대해 잘 모르는 독자라도 이 동시집을 읽으면 제주도만이 간직하고 있는 정서와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들 것이다. 알다시피 제주도는 바람이 무척 세다. 「제주도 바람」은 제주도의 바람이 얼마나 힘이 세고 짓궂은지 보여준다. 제주도의 바람은 바닷물을 들어올려 방파제를 뛰어넘게 만들고, 밤새도록 쓰레기를 이리저리 끌고다닌다. 이런 열악한 상황에서 제주도 사람들은 과연 어떻게 살아갈까 걱정이 될 지경이다. 도시 사람들이라면 바람의 힘에 맞서 방파제를 더 높게 쌓고, 단단한 담을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낼 것이다. 하지만 시인이 본 제주 사람들은 자연과 경쟁하지 않는다. “그 사나운 바람에도 제주 사람들/나무 심어 달래 주고/돌담 쌓아 바람길 만들고/지붕 낮추고/마음 낮추고” 산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과 하나 되어 살아가는 제주 사람들의 지혜에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2부에서 4부까지의 작품은 대부분 사람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동시들이다. 강가에 가면 강바람 산 위에 오르면 산바람 강바람도 산에 가면 물 내음 버리고 솔 내음 담고 산바람도 강가에 가면 솔 내음 버리고 물 내음 담고. ―「바람은」 전문 강과 산은 이질적 공간이다. 그렇기에 서로 뿜어내는 내음도 다르다. 바람은 한곳에 머물지 않기에 강과 산을 오간다. 만약 강에 있던 바람이, 자신이 품었던 물 내음을 내려놓지 못하고 산으로 간다면 어떨까? 자신이 가진 물 내음 때문에 오히려 솔 내음을 담지 못하게 된다. 반대로 산에 있던 바람이, 머금고 있던 솔 내음을 그대로 안고 강에 가도 마찬가지다. “강바람도 산에 가면/물 내음 버리고/솔 내음 담고//산바람도 강가에 가면/솔 내음 버리고/물 내음 담”기 때문에 우리는 강에 가서는 강의 냄새를, 산에 가서는 산의 냄새를 바람으로부터 맡을 수 있는 것이다. 바람이라는 자연물을 소재로 해서 아이들에게 이질적 존재가 서로 동화되어 조화로워지는 세상을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세상이야말로 김희정 시인이 지향하는 세계다. 그러기 위해서 시인은 다른 생명을 대할 때, 인간중심의 사고를 벗어나 그들과 눈을 맞추라고 조언한다. 「발 좀 치우래」에서 바다에 간 화자가 작디작은 아기 게로부터 “어두우니 발 좀 치우”라는 말을 알아듣고 순순히 비켜 주듯이 말이다.
백점 초등 수학 1-2 (2021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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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수학의 개념 원리를 이해하는 학습법을 반영하여 why로 다지는 개념유형북과 학교시험대비를 위한 시험대비북, 자세한 풀이의 친절한 해설북으로 구성한 초등 수학 기본서다.1. 100까지의 수 2. 덧셈과 뺄셈(1) 3. 여러 가지 모양 4. 덧셈과 뺄셈(2) 5.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 6. 덧셈과 뺄셈(3)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개념유형북] 백점 수학의 WHY 학습법은 수학의 개념 원리를 이해하는 학습법을 반영하여 What, How, Why의 3가지로 수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념 설명을 이야기로 구성하였다. 수학의 용어를 이해할 수 있는 'What - 무엇일까?', 문제 해결 방법을 이해할 수 있는 'How -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까?',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Why - 왜 그럴까?'의 3가지 질문과 답을 읽는 동안 스스로 수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시험대비북] 학교 시험에 대비하여 단원별로 정리할 수 있는 단원평가 2회, 시험 직전 마지막 대비용으로 실전 단원평가를 구성하였다. 서술형 평가를 대비하여 단원별로 출제율이 높은 문제만으로 서술형 단원평가를 구성하였다. [백점 연산습관] 매일 하루 10분, 21일 동안 꾸준히 연습하면 학년, 학기에 맞는 연산력이 쌓이도록 구성하였다.
무릎 위의 학교
샘터사 / 안순혜 지음, 송진헌 그림 / 200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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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
명작,문학
안순혜 지음, 송진헌 그림
어릴 때 소아마비에 걸려 다리가 좀 불편한 도도는 우연히 산 속에서 비밀스런 동굴 하나를 발견한다. 도도는 전학온 친구 반이에게만 몰래 그곳을 가르쳐 준다. 그러나 반이는 뭔가 단단히 오해를 한 듯 오히려 돈을 내놓으라 협박하고, 마구 발로 차며 도도를 괴롭힌다. 반이는 도도네 가정의 화목함에 질투를 느껴 못된 짓을 계속하는 것이다. 병원에 입원한 도도는 반이가 교통사고를 당해 같은 병원에 누워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돌보는 사람 하나 없고 치료비가 없어 퇴원도 못하는 반이의 사정을 알고는 모든 것을 용서하기로 한다. 늘 무릎 위에 아이들을 눕히고 수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엄마, 너무나 아름다워 하느님이 미리 데려간 이모, 다 큰 아들을 업어 주는 아버지, 형을 끔찍이도 생각하는 동생 두나 등 사랑이 넘치는 가족과 함께 사는 도도와 늘 엄마 무릎을 그리워하며 사는 반이가 서로 이해하고 화해하는 이야기를 담았다.도도의 눈물이 별이 되어 하늘에 총총히 박히는 듯합니다. 반짝거리는 게 별인지 눈물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별들은 내 마음을 알 거야. 내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도도는 하늘을 바라보며 목발을 짚고 일어났습니다. 엉덩이가 온통 흙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도도는 자기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풍차에서 떨어진 돈키호테의 모습도 이렇지는 않을 거야. 망원경까지 빼앗기고...' -본문 131쪽에서 뒷마당에 파 놓은 토굴 우주 비행사만 아는 달의 비밀 산에서 발견한 비밀 동굴 잃어버린 매미의 날개 백조처럼 예쁜 문이 누나 숨소리가 들리는 살아 있는 집 그래도 미워할 수 없는 친구 난 작은 별이었으면 좋겠다 몰래 훔쳐본 동굴 속 비밀 공책 망원경으로 무엇을 할까? 변해 버린 친구, 상처 입은 젖꼭지 동생 등에 업혀 다닌 형 어떤 놈이 우리 형을 이렇게 했어? 다시 한 번 맞붙은 정면 대결 바보처럼 당하고만 있었니? 다리 치료사 조스 아줌마 병원비가 없어서 퇴원을 못 한대 점점 사그라져 가는 분노 빈 깡통으로 만든 선물 하늘은 바로 내 안에 있어 고래 뱃속에 초대받은 손님들 작가의 말 작가 소개
SCP 재단 시리즈 에코백 세트 (전3권)
소담주니어 / 꿈소담이 편집부 (지은이), 서우석 (그림) / 20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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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만화,애니메이션
꿈소담이 편집부 (지은이), 서우석 (그림)
현대의 괴담, 최첨단의 괴물 이야기 <SCP와 괴물도감> 1~3권과 SCP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이 함께 구성된 세트이다. 깔끔한 박스 구성으로 선물용으로도 좋다. 사용하기 편한 크로스백 에코백이 동봉되어 있다.SCP와 괴물도감 SCP와 괴물도감2: 배틀편 SCP와 괴물도감3: 기동특무부대어린이 베스트셀러 시리즈 <SCP와 괴물도감>을 세트로 만나자! SCP와 괴물도감 1~3권 + SCP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이 함께! 현대의 괴담, 최첨단의 괴물 이야기 꿈소담이의 <SCP와 괴물도감>이 세트로 나왔다. 재미있는 SCP 이야기도 보고 SCP 재단 에코백도 가져가자! ▶ 깔끔한 박스 구성으로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 260*360mm 크기의 사용하기 편한 크로스백 에코백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 각 권 소개 ▶ SCP와 괴물도감 - 국내 최초의 SCP 도감. SCP 재단의 괴물들과 신화 속에 등장하는 괴물들 총 34종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즐긴다. ▶ SCP와 괴물도감2: 배틀편 - 이번엔 배틀로 돌아왔다! 더 화려하고 풍성해진 일러스트와 함께 상상력과 창의력을 총동원하여 총 19가지 배틀을 즐기자. ▶ SCP와 괴물도감3: 기동특무부대 - SCP는 누가 잡을까? SCP 재단의 엘리트 부대 기동특무부대와 함께 재단의 가장 높은 사람들인 O5 평의회에 대해 알아본다!
그레타와 기린의 언어 1
BH(balance harmony) / 자비네 비테마이어 (지은이), 이수영 (옮긴이) /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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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balance harmony)
명작,문학
자비네 비테마이어 (지은이), 이수영 (옮긴이)
마셜 로젠버그 박사의 ‘비폭력대화(NVC)’의 주요 개념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동물들의 이야기로 그린 책이다. 보통의 기린과 색이 달라 소외되었던 하얀 기린 ‘그레타’가 본인의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의 갈등 상황을 ‘기린의 언어’로 해결해 나간다. 기린의 언어는 가치 판단이나 편견 없이 우호적으로 주고받는 마음의 언어다. 서로의 감정과 욕구를 인식하고 표현하면서도 존중의 방식으로 대화할 수 있다. 독일의 막스 플랑크 연구소는 6세 무렵의 아이들이 타인에게 감정적으로 공감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기중심적이 되기 쉽고 타인과의 문제를 겪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이 책의 여러 동물들과 흥미진진한 순간을 함께하면서 동물들에 스스로를 대입하거나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며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낯섦에 대한 이야기 ● 다름에 대한 이야기 ● 배려에 대한 이야기 ● 양심의 가책에 대한 이야기 ● 내 것이 아닌 물건에 대한 이야기 ● 우정에 대한 이야기 ● 배우는 즐거움에 대한 이야기 ● 거짓말에 대한 이야기독일 아마존 어린이 도서 베스트셀러 어린이 매너 분야∥대화법 분야∥다문화 분야∥차별과 혐오 분야 “공감하길 원한다면 우리가 사용하는 말을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마음으로 이야기하고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 마셜 B. 로젠버그, 비폭력대화(NVC)의 창시자 하얀 기린 그레타가 보내는 공감과 존중의 메시지 우코방가 사바나에 하얀 기린 ‘그레타’가 있습니다. 그레타가 특별한 것은 털 색깔 때문만은 아닙니다. 그레타는 항상 열린 마음으로 다른 동물들을 대합니다. 그레타는 신중하게 관찰하지만 섣불리 판단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어떻게 느끼는지 알아차리고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관심을 기울입니다. 그레타는 서로 다른 의견과 관점을 존중하고 자신과 상대에게 필요한 것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도록 독려합니다. 사바나에 이제 막 도착한 어린 늑대 ‘빔’과 ‘빌마’는 동물들과 여러 문제를 겪습니다. 이 늑대 오누이는 본능에 이끌려 자신들의 방식으로 상황에 대처하지만 문제는 자꾸 악화됩니다. 그레타는 하얀 기린이라는 이유로 소외받았던 자신의 경험을 빔과 빌마와 나누며 기린의 대화법으로 갈등을 해소해 나갑니다. 《그레타와 기린의 언어》는 마셜 로젠버그 박사의 ‘비폭력대화(NVC)’의 주요 개념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동물들의 이야기로 그린 책입니다. 보통의 기린과 색이 달라 소외되었던 하얀 기린 ‘그레타’가 본인의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들의 갈등 상황을 ‘기린의 언어’로 해결해 나갑니다. 기린의 언어는 가치 판단이나 편견 없이 우호적으로 주고받는 마음의 언어입니다. 서로의 감정과 욕구를 인식하고 표현하면서도 존중의 방식으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독일의 막스 플랑크 연구소는 6세 무렵의 아이들이 타인에게 감정적으로 공감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기중심적이 되기 쉽고 타인과의 문제를 겪기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의 여러 동물들과 흥미진진한 순간을 함께하면서 동물들에 스스로를 대입하거나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며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기린의 언어’를 써야 할 때입니다.
하루 한장 쏙셈 3권 초등 수학 2-1 (2024년)
미래엔 /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2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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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학습참고서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은이)
하루 한 장 40일, 8주 완성! ▶ 매일매일 가볍게 한 장으로! 초등 수학의 기본은 연산인데 많은 학습량은 학생들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한 장(4쪽)씩 가볍게 규칙적으로 학습하면 학습 부담도 덜고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교과서 연계 계산력 강화! 교과 단원별로 수와 연산 영역뿐 아니라 도형, 측정 영역에서 필요한 연산 문제까지 꼼꼼하게 담았습니다. 한 권으로 한 학기 전체 연산을 체계적으로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문장제 문제를 통해 기초 튼튼! 교과서 주제에 맞춘 익힘책 수준의 문장제 문제를 제공하여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고 문제 해결력을 키워서 수학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 재미있는 연산 놀이터를 통해 창의력 향상!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등으로 재미있게 학습을 할 수 있고 연산 퀴즈를 통해 수학적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세 자리 수] 1주1일 백, 몇백 알아보기 1주2일 세 자리 수 알아보기 1주3일 각 자리의 숫자가 나타내는 수 알아보기 1주4일 뛰어 세기 1주5일 두 수의 크기 비교(1) 2주1일 두 수의 크기 비교(2) 2주2일 마무리 연산 [덧셈과 뺄셈] 2주3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덧셈하기 2주4일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1) 2주5일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2) 3주1일 일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1) 3주2일 일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2) 3주3일 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1) 3주4일 십의 자리에서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2) 3주5일 받아올림이 두 번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1) 4주1일 받아올림이 두 번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2) 4주2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뺄셈하기 4주3일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1) 4주4일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한 자리 수)(2) 4주5일 받아내림이 있는 (몇십)-(두 자리 수)(1) 5주1일 받아내림이 있는 (몇십)-(두 자리 수)(2) 5주2일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1) 5주3일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두 자리 수)(2) 5주4일 세 수의 덧셈 5주5일 세 수의 뺄셈 6주1일 세 수의 덧셈과 뺄셈 6주2일 덧셈과 뺄셈의 관계(1) 6주3일 덧셈과 뺄셈의 관계(2) 6주4일 덧셈식에서 □의 값 구하기(1) 6주5일 덧셈식에서 □의 값 구하기(2) 7주1일 뺄셈식에서 □의 값 구하기(1) 7주2일 뺄셈식에서 □의 값 구하기(2) 7주3일 마무리 연산 [곱셈] 7주4일 묶어 세기(1) 7주5일 묶어 세기(2) 8주1일 몇의 몇 배 알아보기(1) 8주2일 몇의 몇 배 알아보기(2) 8주3일 곱셈식(1) 8주4일 곱셈식(2) 8주5일 마무리 연산지루한 연산은 그만. 하루 한 장으로 연산 기초력 다지기! 초등 수학의 80%는 연산입니다. 연산은 반복적으로 계산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므로 자칫 지루할 수 있습니다. 지루한데 학습량까지 방대하다면 학생들이 공부하기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하루 한장 쏙셈”은 하루에 한 장만 쏙 뽑아서 부담 없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한장만 풀면 되기 때문에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하루 한장 쏙셈”은 친절한 개념 설명으로 연산의 원리를 이해하고 반복 학습으로 탄탄한 연산 기초력을 다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매 4쪽마다 재미있는 연산 놀이터를 통해 수학적 창의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교과 단원 중 필요한 연산을 꼼꼼하게 담았다! “하루 한장 쏙셈”은 초등 수학의 기본인 연산 학습을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학교 수업 진도에 맞추어 만든 교과서 연계 연산 학습서입니다. 수와 연산 영역뿐 아니라 도형, 측정 영역에서 필요한 연산까지 꼼꼼하게 담아 연산 학습을 학교 수학 공부와 병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교과서 주제에 맞춘 문장제 문제로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고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하루 한장 쏙셈” 한 권으로 한 학기 전체 연산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만점짜리 도시락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구스노키 시게노리 글, 이토 히데오 그림, 유문조 옮김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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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그림책
구스노키 시게노리 글, 이토 히데오 그림, 유문조 옮김
그림책 마을 시리즈 3권. 아픈 엄마를 걱정하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전하는 이야기이다. 소풍날을 앞두고 나오는 엄마의 멋진 도시락을 기대한다. 그러나 엄마는 저녁도 거를 정도로 몸이 아프다. 아픈 엄마를 고생시키고 싶지 않은 나오는 어떤 선택을 할까? 엄마를 걱정하는 아이의 용감한 도전이 귀엽고, 그런 노력을 인정해 주는 부모의 사랑이 따뜻하게 그려진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엄마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림책 마을>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창작그림책 시리즈이다. 그림책 마을에서 다양한 일러스트와 생각을 만나며 몸도, 마음도, 꿈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만점짜리 도시락》은 아픈 엄마를 걱정하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전하는 이야기이다. 소풍날을 앞두고 나오는 엄마의 멋진 도시락을 기대한다. 그러나 엄마는 저녁도 거를 정도로 몸이 아프다. 아픈 엄마를 고생시키고 싶지 않은 나오는 어떤 선택을 할까? 엄마를 걱정하는 아이의 용감한 도전이 귀엽고, 그런 노력을 인정해 주는 부모의 사랑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초등학생을 위한 창작 그림책 시리즈, 그림책 마을! 유아 그림책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갑자기 글이 많은 동화를 접하게 되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스콜라에서는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초등 저학년 연령대에게 맞는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그림책 시리즈인 ‘그림책 마을’을 기획하게 되었다. 글의 분량이 많고 적음으로 단순히 초등물과 유아물로 나뉘는 것이 아닌, 초등학생들에게만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그림책이어야 함은 물론이다. 사실 그림책이 유아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깨진 지 오래고, 현재는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가 출판사마다 구비되어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는 현실이다. 스콜라에서도 몇 년 전부터 초등 그림책을 출간하고 있다. 기존 스콜라 그림책이 지식정보에 집중된 시리즈였다면 ‘그림책 마을’은 창작그림책 시리즈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고, 그들의 감성을 키워 줄 수 이야기와 그림들을 담은 도서들을 국내외를 망라해서 발굴.기획하여 다양한 책들을 선보일 것이다. “내일은 신나는 소풍날! 그런데 엄마가 아프다.” 엄마를 생각하는 아이의 마음을 담은 만점짜리 도시락 소풍날은 학교생활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날 중 하나다. 학교 밖으로 나가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것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먹는 도시락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이 책의 주인공 나오 역시 소풍날을 기대한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도 신나지만, 엄마의 멋진 도시락은 친구들에게 인기가 좋기 때문이다. 동물 모양 도시락, 만화 주인공 모양 도시락 등 엄마의 도시락은 나오의 자랑이다. 그런데 소풍 전날, 엄마는 몸이 좋지 않다. 나오의 마음을 아는 엄마는 다음 날 도시락을 기대하라고 말하지만, 엄마는 저녁도 거를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다. 멋진 도시락을 기대하긴 했지만 엄마를 힘들게 하고 싶지도 않은 나오. 내일 엄마는 분명히 도시락을 싸 주실 거야. 열이 나더라도 어지럽더라도, 아침 일찍 일어나 나를 위해서 도시락을 싸 주실 거야. 그렇지만 나는 엄마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 “엄마를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 나오가 고민 끝에 선택한 방법은 직접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침 일찍 일어나 저금통을 들고 동네 편의점으로 향한다. 나오가 최선을 다해 고민하고 마련한 편의점 도시락에는 몸이 아픈 엄마를 향한 진심 어린 배려가 담겨 있다. 그래서 이 도시락은 비록 편의점에서 산 것이지만, 엄마와 나오에게 만점짜리 도시락이다. “세상에서 제일 착한 만점짜리 도시락이야!” 아이의 진심을 알아주는 부모의 따뜻한 말 한마디 나오가 이른 아침에 도시락을 사러 간 것은 엄마를 위해 무서움을 무릅쓰고 한 행동이지만, 어린아이가 새벽에 부모에게 말도 없이 집 밖으로 나가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다. 그래서 아빠도 처음에는 당황스러운 마음에 혼을 내지만, 이내 나오의 마음을 이해하고 따뜻하게 아이를 감싸 준다. 나오처럼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했을 때, 부모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물론, 아이의 안전을 위해 제대로 가르치고 타이르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아이 행동의 동기를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노력한 점을 인정해 주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나오야, 오늘 소풍에는 이 도시락을 들고 가. 이 도시락은 나오가 엄마 생각하는 마음을 가득 담은 세상에서 제일 착한 만점짜리 도시락이야.” 아빠의 이 말 한마디로, 나오는 어깨가 으쓱해지고 자신이 마련한 도시락이 자랑스럽기까지 하다. ‘만점짜리 도시락’이라는 칭찬은 엄마의 멋진 도시락에 대한 아쉬움과 도시락을 사러 갈 때의 두려움 그리고 혼났을 때의 서러움까지 한꺼번에 치유한다. 이 책을 통해, 비록 과정에서 약간의 실수가 있더라도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보듬어 주는 부모의 따뜻한 시선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화려한 색감으로 꾸며진 맛있는 도시락! 나오 엄마의 도시락이 궁금하다면, 표지와 앞뒤 면지를 꼼꼼히 살펴보자. 이 책은 표지에서부터 멋지게 그려진 나오의 얼굴 모양 도시락이 인상적이다. 본문에서는 독특한 동물 모양 도시락도 등장하는데, 앞뒤 면지 그림 설명을 통해 표지와 본문에 나온 도시락이 어떤 재료들로 만들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알록달록 맛있어 보이는 도시락, 초록색의 신나는 소풍날 풍경과 함께 나오의 당황하고 걱정스럽고 즐거워하는 다양한 표정이 다채롭게 표현되어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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