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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구석 개념 톡, 과학 톡!
파란자전거 / 서원호, 안소영 (지은이), 홍하나 (그림) / 2019.04.15
12,900원 ⟶ 11,610원(10% off)

파란자전거자연,과학서원호, 안소영 (지은이), 홍하나 (그림)
집과 학교, 동네, 캠핑장 등 어린이들이 주로 생활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과학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과 함께 숨 쉬며 작동하는지를 재미있게 보여 준다.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서, 경험하지 못해서, 어른들의 습관이나 말에서 비롯된 과학 개념의 오해들. STEAM 융합교육 과학 모임의 회장과 회원으로 있으며 현직 초등교사로 있는 저자들이 아이들이 자주 범하는 과학 개념의 오류와 연관 개념들 50여 개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동화식으로 상황을 설명하고 오개념을 바로잡아 준다. 금속이 모두 자석에 붙을지, 햇볕만 있으면 씨앗이 싹 트는지, 고배율로 보면 세포를 더 많이 볼 수 있을지 등 아이들이 선생님, 친구와 함께 대화하고 스스로 실험해 보며 과학 지식을 이해해 나가는 것을 비롯해 냉장고를 에어컨으로 쓸 수 있을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창자까지 찰지 등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대해 현명한 과학적 해답을 제시한다. 지렁이가 비를 좋아하는지, 산호가 식물인지 동물인지, 밤에 빛나는 것들을 모두 별이라고 할 수 있는지, 산성비를 맞으면 대머리가 되는지 등 우리가 상식이라고 생각한 것에 숨겨진 과학적 비밀들도 파헤쳐 보고, 큰 소리와 높은 소리는 어떻게 다른지, 구름과 안개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등 과학적 원리는 비슷하지만 다르게 발현하는 현상들과 현상은 비슷하지만 과학적 원리는 서로 다른 것들에 대해서도 다룬다. 기린의 목뼈 개수와 사람의 목뼈 개수를 비교하거나, 부러진 자석의 극을 찾고, 떨어지는 물방울의 모양은 어떨지 등 생명, 물질, 에너지, 지구와 우주라는 다양한 분야에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을 선별해 골고루 담았다.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개념 Talk!’ 코너를 덧붙여 과학 개념들을 요약해 정리하고, 연관된 개념들을 설명해 준다. ‘스스로 실험실, 나는야 과학자’ 코너에서는 아이들이 집에서도 쉽게 해 볼 수 있는 실험을 소개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를 더한다.글쓴이의 말_우리 옆에서 숨 쉬는 즐거운 과학과 만나 보세요! 제1장 학교는 재미있는 실험실 -금속은 모두 자석에 붙을까? -자석을 쪼개면 극이 하나일까? -큰 소리일까, 높은 소리일까? -씨가 싹트려면 햇볕만 필요할까? -기린의 목뼈는 사람의 목뼈보다 많을까? -고배율로 보면 세포를 더 많이 볼 수 있을까? ◆ 스스로 실험실, 나는야 과학자! : 작은 소리 큰 소리 제2장 우리 집에 숨어 있는 과학 오개념들 -음식을 많이 먹으면 장까지 다 찰까? -냉장고를 에어컨으로 쓸 수 있을까? -얼음이 가득 든 컵 속 얼음이 녹으면 물이 넘칠까? -물에 녹은 설탕은 어디로 갔을까? -모든 세균은 우리 몸에 해로울까? -온도계 눈금은 간격이 같을까? ◆ 스스로 실험실, 나는야 과학자! : 액체 아파트 제3장 우리 동네는 살아 있는 실험실 -낙뢰가 떨어질 때 나무 밑에 있으면 안전할까? -산성비를 맞으면 대머리가 될까? -떨어지는 빗방울 모양은 동그랄까? -지렁이는 비를 좋아할까? -움직이지 않으면 모두 식물일까? ◆ 스스로 실험실, 나는야 과학자! : 천둥소리 제4장 캠핑장은 신비로운 실험실 -하루살이는 정말 하루만 살까? -초승달은 서쪽에서 뜨는 걸까? -밤에 빛나는 것은 모두 별일까? -구름과 안개는 다른 것일까? -동쪽으로 부는 바람은 동풍일까? ◆ 스스로 실험실, 나는야 과학자! : 별자리 투영기내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과학 실험실! 과학 선생님과 함께 놀이도 하고 실험도 하면서 과학 개념의 오해들을 풀어 보자! 기린이랑 나랑 목뼈 개수가 똑같다? 달은 서쪽에서 떠서 동쪽으로 진다? 온도계 눈금 간격이 다르다고? 여름에는 냉장고 에어컨이 최고? 학교, 집, 동네, 자연에서 늘 마주하는 과학 현상들, 과연 우리는 잘 알고 있을까요? 설탕물로 액체 아파트도 만들고, 종이로 천둥소리도 내 보고, 목소리로 콩을 움직여 보고, 내 방에 아름다운 별자리도 만들어 보며 내 옆에 넘쳐나는 신기한 진짜 과학과 만나 보세요! 과학에 대한 여러 가지 오해와 편견들 흔히 과학자라고 하면 책을 가득 쌓아 놓고 지식을 습득하며, 복잡한 수식으로 자연 현상을 설명하고, 도구들이 가득한 실험실에서 흰 가운을 입고 실험에 몰두하는 모습을 떠올린다. 하지만 굵직한 과학적 발견들은 대부분 우리 주변의 작은 현상을 유심히 관찰한 이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진화론을 주장해 생명에 대한 인류의 생각을 혁명적으로 바꿔 놓은 찰스 다윈은 어렸을 적부터 사람들의 비웃음에도 아랑곳 않고 따개비와 지렁이를 관찰하는 데 몰두했는데, 그는 40년 동안 지렁이를 연구해 무려 72세의 나이에 〈지렁이 활동을 통한 유기토양의 형성〉이라는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가 욕조 물에 몸을 담그고 있다가 넘치는 물을 보고 부력의 원리를 발견한 것이나, 아이작 뉴턴이 산책 도중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중력의 법칙’을 발견한 일화는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이들의 공통점은 일상의 작은 현상들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 그냥 넘기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 현상에 대해 항상 ‘왜?’라는 궁금증을 품었고 그 원인을 끈질기게 파고들며 관찰했다. 이들은 과학을 그저 ‘지식’의 형태로 접하지 않았고 하루하루 생활하는 일상 자체를 거대한 과학 실험실로 삼았다. 《구석구석 개념 톡, 과학 톡!》은 집과 학교, 동네와 캠핑장까지 우리의 친숙한 일상에서 누구나 보고 겪는 현상들에 대해 과학적 사고로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주변 현상을 과학적 사고로 접근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로, 너무나도 익숙해서 당연한 상식으로 여기기 쉬운 과학 오개념들을 하나씩 짚어 검증해 나가는 방법이 있다. 우리는 생활 속 과학 상식에 대해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을까? 아마 모기에 물렸을 때 손톱으로 십자가 표시를 내면 된다는 식의 민간 치료법(?)처럼 잘못 알려진 과학 상식들도 많을 것이다. 산성비를 맞으면 대머리가 된다거나, 비 오는 날 지렁이가 많이 보이는 것은 지렁이가 비를 좋아하기 때문이라는 것도 대표적인 과학 오개념이다. 이 책은 우리가 상식으로 잘못 알고 있었던 과학 오개념들에 대한 속 시원한 과학적 근거와 올바른 해답을 제시한다. 잘못된 상식, 헷갈리는 지식, 엉뚱한 질문에 대한 명쾌하고 현명한 과학 개념 해설 《구석구석 개념 톡, 과학 톡!》은 집과 학교, 동네, 캠핑장 등 어린이들이 주로 생활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과학이 어떻게 우리의 일상과 함께 숨 쉬며 작동하는지를 재미있게 보여 준다.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서, 경험하지 못해서, 어른들의 습관이나 말에서 비롯된 과학 개념의 오해들. STEAM 융합교육 과학 모임의 회장과 회원으로 있으며 현직 초등교사로 있는 저자들이 아이들이 자주 범하는 과학 개념의 오류와 연관 개념들 50여 개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동화식으로 상황을 설명하고 오개념을 바로잡아 준다. 금속이 모두 자석에 붙을지, 햇볕만 있으면 씨앗이 싹 트는지, 고배율로 보면 세포를 더 많이 볼 수 있을지 등 아이들이 선생님, 친구와 함께 대화하고 스스로 실험해 보며 과학 지식을 이해해 나가는 것을 비롯해 냉장고를 에어컨으로 쓸 수 있을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창자까지 찰지 등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대해 현명한 과학적 해답을 제시한다. 지렁이가 비를 좋아하는지, 산호가 식물인지 동물인지, 밤에 빛나는 것들을 모두 별이라고 할 수 있는지, 산성비를 맞으면 대머리가 되는지 등 우리가 상식이라고 생각한 것에 숨겨진 과학적 비밀들도 파헤쳐 보고, 큰 소리와 높은 소리는 어떻게 다른지, 구름과 안개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등 과학적 원리는 비슷하지만 다르게 발현하는 현상들과 현상은 비슷하지만 과학적 원리는 서로 다른 것들에 대해서도 다룬다. 기린의 목뼈 개수와 사람의 목뼈 개수를 비교하거나, 부러진 자석의 극을 찾고, 떨어지는 물방울의 모양은 어떨지 등 생명, 물질, 에너지, 지구와 우주라는 다양한 분야에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을 선별해 골고루 담았다.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개념 Talk!’ 코너를 덧붙여 과학 개념들을 요약해 정리하고, 연관된 개념들을 설명해 준다. ‘스스로 실험실, 나는야 과학자’ 코너에서는 아이들이 집에서도 쉽게 해 볼 수 있는 실험을 소개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를 더한다. 숨 쉬는 공기와도 같은 일상 속 과학 이야기 찰스 다윈은 “나는 똑똑한 사람은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평소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들을 발견하고 세심하게 관찰하는 데는 재주가 있다.”고 말했다. 《구석구석 개념 톡, 과학 톡!》은 너무 잘 알고 있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상의 현상들에 대해 아이들이 새로운 과학적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과학 오개념의 사례들을 재미있는 이야기에 녹여내고 명쾌한 개념 설명을 덧붙여 아이들이 잘못된 과학 오개념을 바로잡고 과학 원리를 더욱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두람이와 동인이, 서연이와 현주, 강아지 몽이 등 책 속 개구쟁이 친구들을 따라 집과 동네, 학교와 캠핑장 곳곳을 다니며 즐겁게 놀다 보면 우리의 일상 자체가 곧 신비한 과학적 체험이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공부기초 초등 교과서 한자어 200
마지원 / 초등 학습 연구회 (지은이) / 2019.04.24
12,000원 ⟶ 10,800원(10% off)

마지원외국어,한자초등 학습 연구회 (지은이)
2015 개정 교과서에 수록된 한자 어휘를 학생들이 부담 없이 확인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다. 2015 개정 교과서 수록 어휘를 추출하여 한자 낱자 지도 중심이 아닌 어휘 학습에 초점을 두었다. 3~6학년의 4개 국어(읽기), 사회, 수학, 과학과 교과목을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교과목 차시별 개념어, 핵심어 중심으로 편성하였고, 한자의 뜻(훈)은 어휘 풀이에 가장 적절한 뜻(훈)으로 선정하였다.[공부기초 과학 교과서 한자어] 관찰 / 탐구 / 물체 / 물질 / 혼합물 / 부식물 / 고체 / 액체 / 기체 / 기압 / 측정 / 추리 / 지층 / 퇴적 / 화산 / 용암 / 항성 / 행성 / 지지 / 저장 / 흡수 / 광합성 / 용해 / 용액 / 용매 / 용질 / 증산 / 증발 / 응결 / 온도 / 압력 / 속력 / 건구 / 습구 / 산성 / 염기성 / 생태계 / 생산자 / 소비자 / 분해자 / 회로 / 전류 / 직렬 / 병렬 / 자전 / 공전 / 굴절 / 반사 / 이암 [공부기초 사회 교과서 한자어] 답사 / 지도 / 인공 / 위성 / 교통 / 통신 / 세시 / 풍속 / 위도 / 경도 / 추석 / 동지 / 의식주 / 생활 / 교류 / 교환 / 편견 / 차별 / 동고 / 서저 / 항만 / 조선 / 전통 / 혼례 / 조손 / 입양 / 유물 / 유적 / 고령화 / 저출산 / 유민 / 호족 / 국회 / 정부 / 권리 / 의무 / 재화 / 외환 / 사대 / 교린 / 서원 / 향교 / 삼권 / 분립 / 탐관 / 오리 / 실록 / 실학 / 분단 / 통일 [공부기초 수학 교과서 한자어] 평면 / 도형 / 분수 / 소수 / 각도 / 직각 / 예각 / 둔각 / 수직 / 수선 / 다각형 / 대각선 / 선분 / 직선 / 규칙 / 배열 / 배수 / 약수 / 약분 / 통분 / 분모 / 분자 / 대응 / 대칭 / 단위 / 평균 / 비율 / 비례 / 이상 / 이하 / 초과 / 미만 / 계산 / 검산 / 합동 / 회전 / 선대칭 / 점대칭 / 등분 / 등변 / 원주 / 중심 / 등식 / 방정식 / 내항 / 외항 / 확률 / 경우 / 전개도 / 백분율 [공부기초 국어 교과서 한자어] 문학 / 작품 / 민요 / 민화 / 인물 / 배경 / 비유 / 운율 / 여정 / 견문 / 소설 / 희곡 / 묘사 / 설명 / 토론 / 토의 / 회의 / 반론 / 동형어 / 다의어 / 한자어 / 외래어 / 표준어 / 방언 / 나열 / 순서 / 비교 / 대조 / 분석 / 분류 / 표기 / 발음 / 방송 / 매체 / 주장 / 근거 / 문장 / 호응 / 관용어 / 속담 / 주제 / 제안 / 관점 / 추론 / 견학 / 면담 / 서론 / 결론 / 기사문 / 기행문 [부록] ♣ 나와 우리 가족 한자어 써보기 ♣ 한자 필순의 기본 원칙 ♣ 한자 학습 계획표 수록 ♣ 2015 개정 교과서에 수록된 한자 어휘를 학생들이 부담 없이 확인하고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2015 개정 교과서 수록 어휘를 추출하여 학년별·과목별 어휘를 한자 낱자 지도 중심이 아닌 어휘 학습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 3~6학년의 4개 국어(읽기), 사회, 수학, 과학과 교과목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교과목 차시별 개념어, 핵심어 중심으로 편성하였습니다. ♣ 한자의 뜻(훈)은 어휘 풀이에 가장 적절한 뜻(훈)으로 선정하였습니다. ♣ 어휘 알기 교과서 어휘를 한자로 나타내고, 각 한자의 뜻과 음, 그리고 어휘의 풀이를 제시하여 한자의 뜻을 활용하여 어휘를 풀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어휘 확인하기 어휘 알기 단계에서 익힌 교과서 어휘의 낱자(뜻과 음) 써보고 학습한 어휘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교과서 속 어휘 활용 교과서 속에서 어휘가 활용된 문장을 제시하여 학생들이 일차적으로 문맥을 통한 어휘의 뜻을 개략적으로 파악해 봄으로써 공부의 기초가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팔랑팔랑
이야기꽃 / 천유주 글.그림 / 2015.03.09
16,800

이야기꽃그림책천유주 글.그림
스페인 판권 수출 작품. 꽃 피는 봄날의 인연 이야기이다. 기다란 의자의 양끝에 앉아 어색하게 서로의 눈치를 살피던 나비와 아지를 인연으로 이어 준 것은 우연히 떨어진 꽃잎이다. 그런데 꽃잎은 왜 하필 그때 거기에 떨어진 것일까? 그것은 정말 우연이었을까? 그 답을 찾는 데에 이 그림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있다. 작가는 나비와 아지의 인연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인연 이야기를 숨겨 놓았다. 그리하여 꽃잎이 왜 하필이면 그때 거기에 팔랑팔랑 떨어져 둘의 인연을 이어 준 것인지, 그 까닭과 사연을 들려주고 있다. 그것이 누구의 이야기이며 어떻게 펼쳐지는지는, 그림책을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금세 알 수 있다.봄이 왔어요! 새 학년, 새 학기도 시작됐지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 하지만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선생님이 서먹서먹하기도 해요. 그럴 때 함께 이 그림책을 읽어 보는 건 어떨까요? 두근두근 꽃 피는 봄날, 나비와 아지의 예쁜 인연 만들기, <팔랑팔랑>이랍니다. 햇빛 반짝이는 날, 꽃나무 아래로 소풍을 나서 보세요. 친구, 연인, 이웃……, 인연을 찾고 싶다고요? 햇빛 반짝이는 날, 꽃나무 아래로 소풍을 나서 보세요. 마주치는 이에게 참치김밥에 따뜻한 보리차, “같이 드실래요?” 선뜻 건네 보는 건 어떨까요? 꽃피는 봄날, 나비가 아지에게 그랬던 것처럼. 스페인 판권 수출 작품 두근두근, 꽃 피는 봄날의 인연 만들기 햇빛 반짝 빛나는 날, 나비가 소풍을 나왔습니다. 꽃 무더기 흐드러진 벚나무 아래, 긴 나무의자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여기 참 좋구나.” 나비는 가져온 도시락을 꺼냅니다. 소풍엔 김밥이 제격이고, 김밥엔 역시 따뜻한 보리차지요. 얼마나 기다리던 봄, 소풍인가요. 나비는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바람 살랑 부는 날, 아지도 산책을 나왔습니다. 책 한 권 들고서 늘상 찾던 벚나무 아래로, 그런데 낯선 이가 먼저 와 앉아 있습니다. ‘오늘은 누가 있네?’ 나비가 바구니를 치워 자리를 비워 주고, 보온병 뚜껑에 보리차를 따라 입을 축이면서 힐긋 아지를 훔쳐봅니다. 아는지 모르는지 아지는 들고 온 책을 펼치고 콧바람 흠흠대며 독서삼매경. 그때, 우연일까요? 꽃잎 몇 장 팔랑팔랑 떨어지고 그 중 하나 나비 콧잔등에 내려앉습니다. 옴찔옴찔, 킁킁! 나비는 아랫입술을 내밀고 후우~ 바람 불어 꽃잎을 날려 보내는데, 그 꽃잎 살랑살랑 날아가, 하필이면 이번엔 아지의 콧잔등에 내려앉습니다. 옴찔옴찔, 킁킁! 아지도 후우우~ 팔랑팔랑, 살랑살랑. 얄궂은 꽃잎이 마지막으로 살포시 내려앉은 곳은 나비의 김밥 위. 순간 둘은 당황스럽습니다. 그 짧은 시간에, 나비와 아지의 머릿속에서는 무슨 생각이 생겨나고 맴돌았을까요? 어색한 정적을 먼저 걷어 낸 쪽은, 나비였습니다. “김밥 드실래요?” 혼자 먹는 게 미안해서였을까요? 아지도 기다린 듯 대답합니다. “아이구, 고맙습니다!” 마침 배가 고팠던 것일까요? 이런! 주고받은 두 마디에, 조용히 저마다의 나들이를 즐기는 듯하던 나비와 아지의 말보가 터졌네요. 손짓을 섞어 가며 무슨 이야기꽃을 그리 피우는 걸까요? 팔랑팔랑, 살랑살랑~ 꽃잎은 사방에 흩날리고, 바야흐로 봄이 왔습니다. 숨은 인연 찾기, 그림책을 읽는 즐거움 이 이야기는 꽃 피는 봄날의 인연 이야기입니다. 기다란 의자의 양끝에 앉아 어색하게 서로의 눈치를 살피던 나비와 아지를 인연으로 이어 준 것은 우연히 떨어진 꽃잎이지요. 그런데 그것은 정말 우연이었을까요? 불가의 오랜 지혜인 연기설(緣起說)은 “이것이 있으면 그것이 있고, 이것이 생기기에 저것이 생긴다.”는 말로, 세상에 하늘에서 뚝 떨어진 우연이란 있을 수 없음을 일러줍니다. 그렇습니다. 겨울이 갔기에 봄이 왔고, 봄이 왔기에 꽃이 피었으며, 꽃이 피었기에 나비도 아지도 나들이를 나왔고, 그렇기에 둘 사이에 인연의 싹이 튼 것이지요. 그러므로 나비와 아지의 인연은 우연이 아닌 필연인 듯싶습니다. 그런데 꽃잎은 왜 하필 그때 거기에 떨어진 것일까요? 그건 분명 우연이 아닌가요? 그 답을 찾는 데에 이 그림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작가는 나비와 아지의 인연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인연 이야기를 숨겨 놓았습니다. 그리하여 꽃잎이 왜 하필이면 그때 거기에 팔랑팔랑 떨어져 둘의 인연을 이어 준 것인지, 그 까닭과 사연을 들려주고 있지요. 그것이 누구의 이야기이며 어떻게 펼쳐지는지는, 그림책을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금세 알 수 있으니 여기에 밝히지 않겠습니다. 인연을 원한다면, 나비와 아지처럼 우리가 우연이라 알고 있는 것들이, 곰곰 생각해 보면 실은 필연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연은 ‘아직 모르고 있는 필연’이며, 필연은 ‘우연을 통해 실현되는 운명’이라 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고 보면 모든 인연은 다 운명이요, 그래서 다 소중할 터입니다. 그런데 그렇다 해서 모든 인연을, 우연이든 필연이든 그저 운명으로 알고 가만히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걸까요? 나비와 아지의 이야기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코끝을 오가던 꽃잎이 결국 나비의 김밥 위에 떨어졌을 때, 나비는 무심히 떼어내고 계속 혼자 먹을 수도, 민망하여 자리를 떠날 수도, 짜증 섞인 항의를 할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가 선택한 행동은 아지에게 도시락을 내밀며 “김밥 드실래요?” 권하는 것이었지요. 아지 또한 그가 할 수 있는 여러 행동 중에 “아이구, 고맙습니다!” 감사히 받아들이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그것은 분명 둘의 개성에서 나온 언행이었을 겁니다. 그러니 운명이란 결국 저마다의 마음씨와 의지와 행동으로 완성되는 것이라 할 수 있겠지요. 남녀노소 누구나, 벗이든 연인이든 동지든 이웃이든 인연을 바라고 있다면, 화창한 날 집에만 머물지 말고 공원이든 도서관이든 시장이든 어디든 나가보는 게 어떨까요? 나가서 마주치는 누군가에게 선선한 마음을 전해 보는 건 어떨까요? 꽃피는 봄날의, 나비와 아지처럼 말입니다.
동구관찰
엔씨문화재단 / 조원희 (지은이) / 2018.06.01
16,000원 ⟶ 14,400원(10% off)

엔씨문화재단그림책조원희 (지은이)
자연과 동물, 사람들의 감정이나 작은 것들을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하는 조원희 작가의 그림책이다. 산책을 하다 마주친 전동휠체어를 탄 할머니와 강아지를 보고 느낀 둘만의 쌓여있는 시간들과 유대감, 따뜻해 보이는 인상적인 모습을 모티브로 하였다. <동구관찰>은 태어날 때부터 함께 뒹굴고 놀며 자란 동구와 고양이의 이야기를 고양이의 시선으로 짧고 담백하게 전개한다. 이야기와 일러스트레이션은 짧고 간결하지만 주인공들의 익살스러운 표정, 일상에서의 유쾌하고 즐거운 모습을 통해 타인과의 다름이 전혀 문제되지 않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몸이 불편한 아이와 고양이 사이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그림을 통해 경쾌하고 맑게 표현되고 있다. <동구관찰>은 몸이 불편하건 아니건 누구나 똑같다는 것을 고양이의 시선을 통해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더 나아가 그러한 자연스러움이 편안한 위로와 힘을 줍니다. 장애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그 어느 그림책보다 해맑고 유쾌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다르지만 마음은 같은 특별한 이야기! 가슴이 따뜻해지고 유쾌해지는 책 불편할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전혀 문제되지 않고, 서로를 향한 익숙한 모습이 오히려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책 고양이에게는 동구는 항상 함께 있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너와 내가 다르지만 그 모습 그대로 의미가 있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고양이의 애정 어린 시선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은 모두 다 다르지만 모두가 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둘의 자연스럽고 우정 어린 모습을 통해 가슴 깊이 따뜻함을 느끼게 됩니다. 고양이의 시선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를 차별하지 않고 더불어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양이에게는 동구의 모습이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동구와 늘 함께하다 보니 어느새 둘은 너무나 닮아 있기까지 합니다. 동구가 다시 웃는다. 나는 동구가 웃는 게 좋다. 동구와 고양이의 시간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며 감동을 더해 줍니다. 둘 사이의 끈끈한 교감과 유대감은 유쾌하고 개성적인 그림을 통해 우리로 하여금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돌아보게 해줍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것, 더 나아가 조금의 불편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웃어넘길 수 있는 세상, 더 나아가 진짜 친구가 되어 주는 것, 그런 세상이 우리가 꿈꾸는 진정 행복한 세상일 것입니다.
Bricks Writing School 3 (SB + AK)
Bricks(사회평론) / Na Y. Kim 외 지음 / 2017.09.01
12,000

Bricks(사회평론)학습참고서Na Y. Kim 외 지음
Bricks School 시리즈. 영어의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4기능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중학생용 집중 영어 프로그램이다. 영어의 4기능을 고르게 활용하며 영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학교 시험은 물론 다양한 영어 평가에 대비할 수 있다. <Bricks Writing School 3>은 쓰기 연습 및 시험 대비 교재이다. 서술형 평가 및 수행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수록하였고, 실제 평가 형태에 가깝게 구성된 Writing Test를 통해 각종 영어 능력 시험의 말하기 평가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영어의 표현 기능 중 쓰기 영역을 효과적으로 연습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학습 체제를 잡았고,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영어 학습이 되도록 <Bricks Writing School> 1, 2와 연계되는 시리즈로 구성하였다.Part 1 그림 묘사하기 Unit 01 선택형 그림 묘사하기 Unit 02 그림 세부묘사 완성하기 Unit 03 그림 묘사 및 추론하여 글쓰기 Part 2 글쓰기 Unit 04 편지 쓰기 Unit 05 조건제시형 글쓰기 Unit 06 짧은 에세이 쓰기 Part 3 종합 문제 01 Writing Final Test 02 Writing Final Test 03 Writing Final Test 04 Writing Final Test 05 Writing Final Test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실력 향상을 위한 중학생용 영어 집중 프로그램 Bricks School Series Bricks School 시리즈는 영어의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4기능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중학생용 집중 영어 프로그램이다. 영어의 4기능을 고르게 활용하며 영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학교 시험은 물론 다양한 영어 평가에 대비할 수 있다. o 중학생용 4스킬 영어 집중 프로그램 o 나선형 학습을 통한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 효과 o 단원별로 같은 소재의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자료로 구성한 Narrow 학습 체계 o 개정 교육 과정에 맞춘 주제 중심 학습 설계 o 다양한 영어 평가 시험에 대비하는 유형별 학습 전략 소개와 실전테스트 수록 온라인 부가자료: www.ebricks.co.kr Answer Key, Lesson Plan, Word List, Word Test, Free MP3 File, Script 대상: 중등 G6~G9 특징 o 중학생용 영어 쓰기 집중 프로그램 o 나선형 학습을 통한 자연스러운 반복 학습 효과 o 단원별로 같은 소재의 쓰기 자료로 구성한 Narrow 학습 체계 o 개정 교육 과정에 맞춘 주제 중심 학습 설계 o 다양한 영어 쓰기 평가 시험에 대비하는 유형별 학습 전략 소개와 실전테스트 수록 Bricks Writing School 3는 쓰기 연습 및 시험 대비 교재이다. 서술형 평가 및 수행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수록하였고, 실제 평가 형태에 가깝게 구성된 Writing Test를 통해 각종 영어 능력 시험의 말하기 평가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영어의 표현 기능 중 쓰기 영역을 효과적으로 연습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학습 체제를 잡았고,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영어 학습이 되도록 Bricks Writing School 1, 2와 연계되는 시리즈로 구성하였다. o Warm Up: Warm up은 그 단원에서 다루는 유형에 대해 알아보고, 유형과 관련된 간단한 문제를 통해 본 학습을 준비하는 예비 학습 코너이다. o Writing Drill: 중등 영어 교육 과정의 소재와 성취 기준에 맞도록 기본 학습 내용을 선정하여 쓰기 능력의 향상은 물론 수행 평가, 서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른 글쓰기 유형 6가지를 단원별로 한 가지씩 집중 연습하며 그 안에서 원인과 결과, 시간 순서에 따른 글쓰기와 그림 보고 쓰기, 읽고 쓰기, 조건에 맞는 글쓰기 등을 통해 다른 언어 기능과 통합된 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o Writing Test: 단원별 마무리 학습 코너인 평가로 Writing Drill에서 학습한 것을 바탕으로 한 가지 유형의 문제만 집중적으로 풀 수 있도록 하였다. 본교재에서 상정한 6가지 유형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습하며 쓰기 실력을 다지고, 실전 대비 쓰기 능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o Writing Final Test: 유형별 쓰기 학습과 문제 풀이 연습을 마친 후 실전 모의고사 방식으로 정리학습을 할 수 있도록 실제 쓰기 시험처럼 구성하였다. 영어 인증 시험의 쓰기 영역을 분석, 참고하여 문항을 개발하고 문제를 구성하였으므로 서술형 평가나 수행 평가 외에도 각종 영어 능력 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o Answers & Model Writing: 정답 또는 쓰기 예시는 본문이 끝난 후 이어서 구성해 놓았으니 유익하게 활용하자.
꿀벌과 지렁이는 대단해
더숲 / 플로랑스 티나르 (지은이), 뱅자맹 플루 (그림), 이선민 (옮긴이), 권오길 (감수) / 2022.02.14
16,000원 ⟶ 14,400원(10% off)

더숲자연,과학플로랑스 티나르 (지은이), 뱅자맹 플루 (그림), 이선민 (옮긴이), 권오길 (감수)
지구 환경을 지키고 모든 생명을 잇는 ‘숨은 두 영웅’, 꿀벌과 지렁이의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들려주는 환경과학 그림책이다. 먼저 꿀벌과 지렁이의 몸의 구조, 성장과 번식, 사계절 동안의 일상을 한눈에 보여 줌으로써 자연 속에서 그들이 해내는 다양한 역할과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두 영웅이 현재 처한 위험에 대해 알려 준다. 특히 페이지마다 함께 펼쳐지는 하늘의 꿀벌, 땅의 지렁이의 모습은 개별적인 생명체를 아는 것에서 한 발 나아가 생태계 연결고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안목을 키워 준다. 또한 화가의 세련되고 생동감이 있는 그림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과 생물학자 권오길 교수의 꼼꼼한 감수는 어린이 환경과학책으로서의 품격을 높여 준다. 다소 낯선 용어들을 풀이해 놓은 책 말미의 <이해하며 읽어요>는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감수의 글 2 텃밭을 보아요 6 우리 몸은 이래요 8 역할이 있어요 10 이렇게 살아가요 12 이렇게 번식해요 14 이렇게 자라요 16 이렇게 먹어요 18 적에게 잡아먹혀요 20 이렇게 지켜요 22 이렇게 이동해요 24 봄이 왔어요 26 여름이 왔어요 28 가을이 왔어요 30 겨울이 왔어요 32 우리는 이런 일을 해요 34 목숨이 위험해요 36 도움을 받아요 38 도시에서 사는 건요 40 사촌들을 소개할게요 42 이해하며 읽어요 44 책을 읽다 * 표시가 있는 말은 여기에서 찾아보세요.하늘과 땅에서 지구와 생명을 위해 작은 두 영웅이 소리 없이 펼치는 놀라운 활약상 생명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키우는 첫 번째 길잡이 책 2021년 ‘환경 위기 시계’는 9시 42분, ‘매우 위험’ 수준임을 알려 왔다. 12시는 인류 생존이 불가능한 마지막 시간, 즉 인류의 멸망 시각을 의미한다. 환경 위기 시계만큼이나 우리 환경의 바로미터가 되어주는 생명체들이 있다. 바로 꿀벌과 지렁이다. 《꿀벌과 지렁이는 대단해》는 지구 환경을 지키고 모든 생명을 잇는 ‘숨은 두 영웅’, 꿀벌과 지렁이의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들려주는 환경과학 그림책이다. 먼저 꿀벌과 지렁이의 몸의 구조, 성장과 번식, 사계절 동안의 일상을 한눈에 보여 줌으로써 자연 속에서 그들이 해내는 다양한 역할과 인간에게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두 영웅이 현재 처한 위험에 대해 알려 준다. 특히 페이지마다 함께 펼쳐지는 하늘의 꿀벌, 땅의 지렁이의 모습은 개별적인 생명체를 아는 것에서 한 발 나아가 생태계 연결고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안목을 키워 준다. 또한 화가의 세련되고 생동감이 있는 그림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과 생물학자 권오길 교수의 꼼꼼한 감수는 어린이 환경과학책으로서의 품격을 높여 준다. 다소 낯선 용어들을 풀이해 놓은 책 말미의 <이해하며 읽어요>는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며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꿀벌과 지렁이가 없어도 우리는 맛있는 사과를 먹을 수 있을까? 한 생명체가 하늘을 붕붕 날아다니며 꿀을 모으고 8자 댄스로 먹이가 있는 곳을 알리는 동안, 또 다른 생명체는 미끌미끌하고 다소 징그러운 생김새로 꿈틀꿈틀 기어 다니며 땅굴을 판다. 그러나 이 책에서 보여 주는 그들의 모습은 힘없는 작은 생명체가 아니라 ‘생명을 유지하고 지구를 살리는 영웅’으로서의 본모습이다. 꿀벌이 인간에게 주는 가장 중요한 도움은 꽃가루받이다. 그들이 꽃가루받이를 하는 덕분에 우리는 그 결실인 새콤달콤한 사과와 시원한 수박을 먹을 수 있다. 그들이 공짜로 해주는 꽃가루받이의 가치를 돈으로 계산하면 무려 약 206조 2,200억 원에 이른다고 한다. 우리가 먹는 음식의 절반 정도를 꿀벌의 꽃가루받이 덕분에 얻을 수 있다. 미국의 한 유기농 슈퍼마켓에서 꿀벌이 사라진 경우를 가정해 매장을 연출하는 실험을 한 적이 있는데 사과, 체리, 양파, 레몬, 오렌지, 오이 등의 판매대가 텅텅 비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지렁이 역시 값진 일을 하고 있다. 땅굴 파기 선수인 지렁이가 흙을 파헤치고 썩은 잎과 죽은 곤충을 먹고 싼 똥으로 건강한 땅이 만들어지고, 그 비옥한 땅에서 동물과 인간을 먹여 살리는 식물이 무럭무럭 자라난다. 아일랜드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지렁이가 밭갈이를 하여 땅속에 퇴비를 묻어 주는 일이 일 년에 약 1조 3,500억 원을 아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또한 1제곱미터당 지렁이 2만 5,000마리가 폐수를 머금은 흙을 먹어 치워 단 15분 만에 깨끗한 물을 만들 수 있다. 꿀벌과 지렁이는 인간을 포함한 수많은 생명과 생명을 이어 주고 유지하게 해주는 진정한 슈퍼 히어로다. 이 세상이 이 작은 두 생명체를 존중하고 의존해야 하는 이유다. 두 영웅을 지켜라! 그런데 지금 꿀벌과 지렁이가 지구상에서 사라져 가고 있다. 프랑스의 경우에는 1분마다 무려 2만 5,000마리나 되는 꿀벌이 죽어 가고 있다고 한다. 살충제, 기생충, 굶주림 등으로 위협받고 있어 꽃가루받이를 하는 곤충 중 20퍼센트 정도가 멸종 위기에 있다. 지렁이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콘크리트와 포장도로 밑에서, 트랙터 바퀴 밑에서, 환경오염 등으로 우리의 곁을 떠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이 두 생명체를 지구에서 사라지게 할 수는 있어도 다시 만들어 낼 수는 없다고. 감수를 맡은 생물학자 권오길 교수 또한 꿀벌과 지렁이가 사라지면 우리는 따라서 굶어 죽게 될지도 모른다고 경고하면서, 지금껏 두 영웅이 우리를 지켜 주었듯 이제 우리가 그들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환경 문제는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고, 환경 문제를 외면하고는 아이들의 미래가 없다. 그리고 환경에 대한 이해가 없고 소중함을 모른다면 미래 인재의 자질을 갖추기 어렵다. 《꿀벌과 지렁이는 대단해》는 아이들에게 지구 환경의 소중함과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이해하게 하고, 생명과 환경에 관심을 갖게 하는 훌륭한 첫 번째 길잡이가 될 것이다. 또한 “세상 모든 것이 똑같은 햇빛과 똑같은 비 아래, 똑같은 흙으로 이어져 있다”라는 저자의 말은 우리 아이들에게 인간 중심의 가치관에서 생명 중심의 가치관으로 이행되어야 함을 알려 준다.꽃가루받이는 자연에서 꿀벌들이 맡은 정말 중요한 임무랍니다. 전 세계 식물의 80퍼센트가 집벌과 야생벌의 도움으로 꽃가루받이를 하게 되지요. 해바라기부터 난초에 이르기까지 말이에요.― 〈역할이 있어요_꽃들의 친구〉에서 덥고 건조한 날씨에 지렁이는 땅속 깊은 방으로 내려가요. 땅속은 땅 위보다 항상 시원하거든요. 땅속 깊은 곳에서 몸을 공처럼 둥글게 말고서는 길고 긴 낮잠에 빠져요. ‘여름잠’이라고 부르는 이 깊은 잠에 빠지면 다시 비가 올 때까지 호흡하고 소화하는 지렁이의 생체 기능이 둔해진답니다.― 〈여름이 왔어요_쿨쿨 여름잠 자기〉에서 이 책은 두 동물을 여러모로 깊고 상세하게, 또 구석구석 파고듭니다. 두 영웅의 중요한 역할만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몸의 구조, 사계절 동안 하는 일 등을 요모조모로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알려 줍니다. 그래서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꿀벌과 지렁이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이들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됩니다.― 〈감수의 글〉에서
방울이 TV 방뎅이 탐정 추리퀴즈 1
서울문화사 / 유경원 (지은이), 방울이TV (원작), 차현진 (그림) / 2022.12.22
12,000원 ⟶ 10,80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유경원 (지은이), 방울이TV (원작), 차현진 (그림)
동물병원의 수의사로부터 사건 의뢰를 받은 방뎅이 탐정.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의 고양이들이 이유를 알 수 없는 병으로 시름시름 앓고 있다는 것. 독극물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 방뎅이 탐정단은 평소 이 동물병원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사람들을 조사해 나가는데...등장인물 2 탐정의 조건 4 세계적인 추리 소설 속 명탐정 6 프롤로그 방뎅이 탐정& 풍뎅이 탐정 12 나도 탐정 추리 퀴즈1 쪽지의 내용은 무엇일까요? 13 에피소드1 고양이가 아파요 14 파일1 의뢰인의 정체 16 나도 탐정 추리 퀴즈2 방뎅이 탐정소를 찾은 손님의 직업은 무엇일까요? 19 파일2 비밀번호를 찾아라 20 나도 탐정 추리 퀴즈3 방뎅이 탐정은 어떻게 나머지 세 자리를 맞혔을까요? 23 파일3 이상한 집 주소 24 나도 탐정 추리 퀴즈4 모두 똑같이 생긴 네 채의 집 중에서 방뎅이 탐정이 찾는 집은 어디일까요? 27 파일4 사진 속의 진실 28 나도 탐정 추리 퀴즈5 방뎅이 탐정은 어떤 사진을 보고 퉁퉁 원장님이 범인이 아니란 걸 알아냈을까요? 31 파일5 노트북의 암호 32 나도 탐정 추리 퀴즈6 방뎅이 탐정이 단번에 알아낸 노트북의 암호를 무엇일까요? 35 파일6 매일 하는 일 36 나도 탐정 추리 퀴즈7 방뎅이 탐정이 완성한 문장은 무엇일까요? 39 파일7 사료를 찾아라 40 나도 탐정 추리 퀴즈8 방뎅이 탐정이 사료가 원인이 아니라는 걸 알아차린 이유는 무엇일까요? 43 파일8 문장의 비밀 44 나도 탐정 추리 퀴즈9 직원이 적어 놓은 문장에는 어떤 암호문이 숨겨져 있을까요? 46 에피소드2 앵무새의 비밀 48 파일9 앵무새는 알고 있다 50 나도 탐정 추리 퀴즈10 방뎅이 탐정이 찾아낸 단어는 무엇일까요? 53 파일10 무인 택배함의 비밀번호 54 나도 탐정 추리 퀴즈11 동물 얼굴로 이루어진 암호의 숫자는 무엇일까요? 59 파일11 가방을 열어라 60 나도 탐정 추리 퀴즈12 0918+6601 이 숫자에 숨겨진 암호는 무엇일까요? 61 파일12 소금에 숨겨진 숫자 62 나도 탐정 추리 퀴즈13 ‘소금’에 숨겨진 네 자리 비밀번호의 숫자를 맞혀 보세요. 65 파일13 누군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 66 나도 탐정 추리 퀴즈14 네 명의 형제 중에서 거짓말을 한 사람은 누구일까요? 69 파일14 다섯 개의 금고 70 나도 탐정 추리 퀴즈15 가사 속 보석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73 파일15 마지막 금고 74 나도 탐정 추리 퀴즈16 금고의 비밀번호는 무엇일까요? 77 파일16 풀리지 않은 암호문 78 나도 탐정 추리 퀴즈17 할머니가 남긴 마지막 암호의 뜻은 무엇일까요? 80 에피소드3 추리 소설가와 길고양이 82 파일17 추리 소설가의 편지 84 나도 탐정 추리 퀴즈18 추리 소설가 할아버지가 남긴 편지에 숨겨진 암호는 무엇일까요? 87 파일18 아파트 비밀번호 88 나도 탐정 추리 퀴즈19 아파트 현관 비밀번호는 무엇일까요? 91 파일19 녹음 메시지 92 나도 탐정 추리 퀴즈 20 음성 메시지를 듣기 위한 비밀번호는 무엇일까요? 95 파일20 파랑별이 품은 집? 96 나도 탐정 추리 퀴즈 21 지도에서 길고양이들의 집이 있는 위치는 어디일까요? 99 파일21 고장 난 낡은 시계 100 나도 탐정 추리 퀴즈 22 고장 난 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가리키는 숫자를 이용해 자물쇠의 비밀번호를 풀어 보세요. 103 파일22 길고양이들의 이름 104 나도 탐정 추리 퀴즈 23 7마리 길고양이들에게 맞는 사료는 각각 무엇일까요? 109 파일23 잠겨 있는 서재 110 나도 탐정 추리 퀴즈 24 서재 문을 열려면 세 가지 색깔의 버튼을 어떤 순서로 눌러야 할까요? 113 파일24 낡은 타자기의 비밀 114 나도 탐정 추리 퀴즈 25 낡은 타자기 자판의 지워진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서 숫자를 만들어 보세요. 117 에피소드4 도마뱀 탈출 사건 120 파일25 이웃집이 수상해 122 나도 탐정 추리 퀴즈 26 낡은 타자기 자판의 지워진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서 숫자를 만들어 보세요. 125 파일26 약속 장소는 어디? 126 나도 탐정 추리 퀴즈 27 도마뱀 판매자가 지정한 약속 장소는 어디일까요? 129 파일27 창고의 위치 130 나도 탐정 추리 퀴즈 28 방뎅이 탐정은 판매자의 복장 중에서 무엇을 보고 알아낸 걸까요? 133 파일28 창고 문을 열어라 135 나도 탐정 추리 퀴즈 29 낙서에 숨겨진 비밀번호의 숫자를 찾아보세요. 135 파일29 다이어리의 비밀번호 136 나도 탐정 추리 퀴즈 30 다이어리 자물쇠의 비밀번호는 몇 번일까요? 139 파일30 공범의 이름은? 140 나도 탐정 추리 퀴즈 31 메모에 적힌 기호 ⊠⊠⊠☐는 어떤 성씨를 표시한 걸까요? 143 파일31 공범을 잡아라 144 나도 탐정 추리 퀴즈 32 공범은 다음 중 어디로 가는 비행기에 탔을까요? 147 나도 탐정 추리 퀴즈 정답 150방울이 TV의 인기 캐릭터 ‘방뎅이 탐정’ 출격! 본격 추리 스토리 퀴즈북! 동물병원의 수의사로부터 사건 의뢰를 받은 방뎅이 탐정.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의 고양이들이 이유를 알 수 없는 병으로 시름시름 앓고 있다는 것. 독극물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 방뎅이 탐정단은 평소 이 동물병원과 사이가 좋지 않았던 사람들을 조사해 나간다. 질투심이 많은 이웃 동물병원의 원장, 불만이 많았던 손님 등이 용의자로 떠오르지만 모두 알리바이가 있다. 과연, 동물병원을 위태롭게 만든 범인은 누구일까? 방뎅이 탐정과 함께 사건을 분석하고 추리하며 수수께끼와 퀴즈들을 풀어가다 보면 어느새 탐정이 된 여러분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자, 방뎅이 탐정과 함께 수상한 동물병원의 사건 현장 속으로 떠나 볼까요?
놀란 박사의 바다 대탈출
개암나무 / 게리 베일리 지음, 레이턴 노이스 그림 / 2016.06.30
9,800원 ⟶ 8,820원(10% off)

개암나무자연,과학게리 베일리 지음, 레이턴 노이스 그림
저학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과학 6권. 폭풍을 만나 바다 한가운데로 떠밀려 간 놀란 박사가 자신이 가진 과학 지식을 총동원해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다. 위험천만한 바다 탈출기 속에 바다의 생성 과정, 태풍과 파도의 형성 원리, 바다 동물의 생태와 바다에서 나타나는 날씨 변화에 이르기까지 바다에 관련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짜임새 있게 녹여 과학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바다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바닷물은 어떻게 이동하는지, 바닷물이 짠 이유는 무엇 때문인지, 바닷속 동물들은 폭풍, 해일 등의 자연 현상이 발생하기 전에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한다. 더불어 놀란 박사가 위험천만한 고비를 넘는 과정을 통해 바다가 태풍 등의 기상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연스럽게 엮어내고,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바다에 일어나는 변화를 짚어 주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놀란 박사 이야기 바다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바닷물의 흐름, 해류 바다 동물 태풍은 어디에서 오나요? 용오름 파도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바닷물은 왜 짤까요? 배는 어떻게 물 위에 뜰까요? 조난 등대 기상 관측 놀란 박사는 왜 바다에 갔을까요? 지구 온난화와 이상 기후 놀란 박사의 서바이벌 노트 바다 탈출 퀴즈 퀴즈 정답뭐? 이번에는 바다 한가운데로 떠밀려 갔다고? 놀란 박사가 들려주는 위험천만 바다 탈출기! 놀란 박사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과학의 첫 단추를 더욱 쉽게 끼울 수 있도록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엮은 스토리텔링 과학 시리즈입니다. 여섯 번째 권 《놀란 박사의 바다 대탈출》은 폭풍을 만나 바다 한가운데로 떠밀려 간 놀란 박사가 자신이 가진 과학 지식을 총동원해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위험천만한 바다 탈출기 속에 바다의 생성 과정, 태풍과 파도의 형성 원리, 바다 동물의 생태와 바다에서 나타나는 날씨 변화에 이르기까지 바다에 관련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짜임새 있게 녹여 과학의 토대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 지구 곳곳의 생태와 환경을 연구하는 과학자 놀란 박사가 이번에는 바다에 사는 동물들을 연구하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불어닥친 폭풍에 휩쓸려 변변한 장비도 없이 바다 한가운데로 떠밀려 가고 말았지요. 과연 놀란 박사는 이 아찔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있다는 말이지요. 이 책에서는 넓디넓은 바다 한가운데에 홀로 남겨진 놀란 박사가 위기에서 빠져나가는 과정을 통해 바다에 관한 다양한 과학 지식을 전달합니다. 바다는 지구의 약 70 퍼센트를 차지하는 드넓은 지역입니다. 다양한 생물들의 보금자리이자, 태양으로부터 받은 열을 흡수하고 이동시켜 지구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킴으로써 지구에 사람이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공간이지요. 《놀란 박사의 바다 대탈출》은 이러한 바다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바닷물은 어떻게 이동하는지, 바닷물이 짠 이유는 무엇 때문인지, 바닷속 동물들은 폭풍, 해일 등의 자연 현상이 발생하기 전에 어떤 행동을 하는지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더불어 놀란 박사가 위험천만한 고비를 넘는 과정을 통해 바다가 태풍 등의 기상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연스럽게 엮어내고,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바다에 일어나는 변화를 짚어 주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놀란 박사가 바다에서 겪는 모든 사건은 과학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지구 과학에서부터 생물, 화학, 물리까지! 과학의 여러 영역들이 하나의 주제 속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결되는 것이지요. 현행 교과 과정은 통합 · 융합적 사고를 지향합니다.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여러 교과 영역을 넘나드는 《놀란 박사의 바다 대탈출》은 이런 맥락에 부합하는 과학책입니다. 특히 과학에 대한 개념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저학년 어린이들에게는 놀란 박사 시리즈처럼 흥미로운 사건 속에 지식 정보를 녹여 낸 스토리텔링형 주제 학습이 공부에 대한 몰입도를 확실하게 높여 줄 수 있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놀란 박사의 서바이벌 노트>를 수록하여 실제 바다에 조난되었을 때 필요한 행동 지침과 탈출 요령을 알려 줍니다. 또 <바다 탈출 퀴즈>로 본문의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하면서 확실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과학적 호기심을 만족시키고 탐구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 주는 《놀란 박사의 바다 대탈출》로 과학에 흥미를 북돋워 주세요.
미스터리 한국사
학산문화사(단행본) / 유경원, 권민정 (지은이), 이빈 (원작), 정석호 (그림)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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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역사,지리유경원, 권민정 (지은이), 이빈 (원작), 정석호 (그림)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속에서 숨겨진 비밀이 있다?! 믿을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한 한국사 이야기! 개구쟁이 자두와 함께 미스터리한 역사 속으로 떠나 보자.1 선사시대 고인돌은 왜 한반도에 집중되어 있을까? 13 2 고조선을 세운 단군은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일까? 21 3 가야의 김수로왕은 어떻게 외국 공주와 결혼했을까? 29 4 광개토대왕릉비의 비문은 조작됐을까? 37 5 이차돈의 목에서 정말 하얀 피가 솟구쳤을까? 45 6 신라유물 황금보검의 주인은 누구일까? 53 7 서동요의 두 주인공은 실존 인물일까? 61 8 첨성대는 정말 천문대였을까? 69 9 성덕대왕신종을 에밀레종이라 부르는 이유는 뭘까? 77 10 처용은 어디서 온 사람일까? 85 11 삼별초는 정말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갔을까? 93 12 신돈은 두 얼굴의 사나이? 101 13 최영 장군의 묘에는 정말 풀이 자라지 않을까? 109 14 조선시대 과학자 장영실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117 15 정말 조선시대에 비행기가 만들어졌을까? 125 16 광해군일기에 기록된 UFO는 사실일까? 133 17 홍길동을 지은 허균은 정말 역모를 일으켰을까? 141 18 소현세자는 정말 독살당해 죽었을까? 149 19 표충비는 정말 땀을 흘릴까? 157 20 김홍도와 도슈사이 샤라쿠는 같은 사람일까? 165깜짝 놀랄 만한 한국사의 미스터리한 이야기!! 놀랍고 흥미진진한 우리 역사 속으로 출발!! 선사시대 고인돌의 비밀 단군은 실제 인물일까? 첨성대에 숨겨진 비밀은? 땀을 흘리는 비석의 정체는? 조선시대에 목격된 UFO! 조선시대에도 비행기가?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속에서 숨겨진 비밀이 있다?! 믿을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한 한국사 이야기! 개구쟁이 자두와 함께 미스터리한 역사 속으로 떠나 보세요.
그리운 매화향기
한겨레아이들 / 장주식 (지은이), 김병하 (그림)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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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장주식 (지은이), 김병하 (그림)
경기도 화성시 우정면 매향리. 원래는 매화향기가 그득한 곳이라는 데에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지만, 지금에 와서는 매화의 자취조차 찾기 어려운 곳이자 지난 50년동안 폭격과 관련한 수많은 재해가 있었던 곳이 되어 버렸다. 미군의 '쿠니 사격장'이 자리한 곳이다. 그곳의 지난 50년 이야기가 동화로 탄생하였다.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에서 주최한 제2회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한 책이기도 하다. 전쟁이 끝난 1954년 어느 날, 미군부대가 매향리에 터를 잡는다. 그들의 사격연습장을 마련해 주느라 농민들은 땅을 뺏기고, 바다를 잃고, 밤낮없이 계속되는 폭격 소리에 괴로워하게 된다. 주인공 진수는 쇳덩이인 줄 알고 불발탄을 건드렸다가 한쪽 눈을 잃는다. 만삭의 숙모는 갯벌에서 굴을 캐다가 포탄에 맞아 죽고 만다. 농사지을 땅을 빼앗긴 사람들이 마을을 뜨기도 한다. 세월은 어느덧 1987년. 그러나 미군은 '훈련'이라는 이름 하에 여전히 땅을 차지한 채, 폭격기를 날리고 있을 뿐이다. 아이의 아빠가 된 진수와 마을 사람들은 산 좋고 물 좋았던 매향리를 되찾기 위해 '대책위원회'를 결성한다. 그 때부터 경찰소, 법정을 오가는 기나긴 싸움이 시작되는데….제1부 1951년 봄 1954년 봄 1960년 여름 1967년 겨울 1968년 봄 1974년 봄 1979년 가을 제2부 1987년 봄 1987년 가을 1988년 봄 1988년 여름 1988년 겨울 1989년 봄 1989년 여름 1989년 가을 2000년 봄 매화동산의 판굿경기도 화성시 우정면 매향리. 원래는 매화향기가 그득한 곳이라는 데에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지만, 지금에 와서는 매화의 자취조차 찾기 어려운 곳이자 지난 50년동안 폭격과 관련한 수많은 재해가 있었던 곳이 되어 버렸다. 미군의 '쿠니 사격장'이 자리한 곳이다. 그곳의 지난 50년 이야기가 동화로 탄생하였다.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에서 주최한 제2회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한 책이기도 하다. 전쟁이 끝난 1954년 어느 날, 미군부대가 매향리에 터를 잡는다. 그들의 사격연습장을 마련해 주느라 농민들은 땅을 뺏기고, 바다를 잃고, 밤낮없이 계속되는 폭격 소리에 괴로워하게 된다. 주인공 진수는 쇳덩이인 줄 알고 불발탄을 건드렸다가 한쪽 눈을 잃는다. 만삭의 숙모는 갯벌에서 굴을 캐다가 포탄에 맞아 죽고 만다. 농사지을 땅을 빼앗긴 사람들이 마을을 뜨기도 한다. 세월은 어느덧 1987년. 그러나 미군은 '훈련'이라는 이름 하에 여전히 땅을 차지한 채, 폭격기를 날리고 있을 뿐이다. 아이의 아빠가 된 진수와 마을 사람들은 산 좋고 물 좋았던 매향리를 되찾기 위해 '대책위원회'를 결성한다. 그 때부터 경찰소, 법정을 오가는 기나긴 싸움이 시작된다. 동화로 지어졌지만, 매향리는 엄연하게 실재하고 있는 마을이다. 이야기와 똑같은 고통을 겪고 있기도 하다. 책이 나온 2001년 12월의 상황 또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여전히 매향리에 주둔해있는 미군과 힘겨운 소송을 되풀이하고 있는 주민들. 우리 땅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데에 한 번이라도 관심을 기울여 본 일이 있는지. 이 땅의 아픈 역사와 함께 다시 한 번 현실을 바라보게 하는 동화이다.
백제역사 유적지구
주니어김영사 / 이은석 (지은이), 이지후 (그림) /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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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이은석 (지은이), 이지후 (그림)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 1권.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연구하면서 얻은 고고학자의 새롭고 다시 되짚어 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주, 부여, 익산순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답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본적으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유적지를 자세히 소개하였으며 이외에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지는 않았지만 백제의 모습을 잘 간직한 유적지와 국립박물관 등도 소개하여 한 권만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뿐 아니라 후기 백제의 면모를 자세히 보여준다. 또한 유적지뿐만 아니라 발굴된 유물을 통해 알 수 있는 생활상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백제역사유적지구에 가기 전에 2 백제의 도읍지 공주, 부여, 익산 3 한눈에 보는 백제역사유적지구 4 백제, 700년의 역사 6 백제의 두 번째 도읍 공주 8 왕들이 살았던 공산성 10 무령왕릉과 송산리고분군 12 국립공주박물관 14 큰 도읍의 완성, 부여 16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18 백제의 운명을 품은 정림사지 20 왕들이 잠든 곳, 능산리고분군 22 왕들의 제사터 능산리사지와 백제금동대향로 24 동아시아 도성의 가장 훌륭한 사례, 나성 26 국립부여박물관과 동남리 전 천왕사지 28 궁남지와 군수리사지 30 죽은 아들을 위해 지은 절, 왕흥사 32 백제 건축을 만날 수 있는 백제문화단지 34 무왕의 꿈 익산 36 백제 궁궐의 진수, 왕궁리유적 38 왕실의 번영을 기원했던제석사지 42 쌍릉은 누구의 무덤일까? 43 무왕의 대역사 미륵사지 44 미륵사지 석탑 46 미륵산성 48 답사를 마치고 50 나는 백제역사유적지구 박사! 52 백제역사유적지구 십자북 만들기 54 부록 : 숙제를 돕는 사진교과서에 나오는 바로 그 장소, 그 내용!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과 함께 준비된 체험학습을 떠나자! 문화의 왕국을 찾아 떠나는 백제역사유적지구! 동아시아 문명사에 빛나는 가치, 백제역사유적지구 백제는 기원전 18년부터 서기 660년까지 약 700여 년간 한반도에 있던 고대 국가이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백제의 왕도와 관련된 고고학적 유적이다. 백제 후기의 유산으로 왕성, 사찰터, 왕릉 그리고 외곽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문화 발전이 절정에 이르렀던 백제의 문화를 대표하는 유산이자 동아시아의 문명 형성에 기여한 백제의 역할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가치와 의미가 있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5년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도시별로 살펴보면 이러한 특징이 있다. 공주 왕이 머물렀던 공산성과 63년간 왕과 왕족들의 무덤이었던 송산리고분군이 있다. 부여 사비 왕궁이 있었던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평지에 만들어진 사찰의 원류를 보여주는 정림사지, 사비 시대 왕과 왕족의 무덤인 능산리고분군 그리고 도읍을 방어하는 나성이 있다. 익산 고대 동아시아 왕궁의 구조를 보여 주는 왕궁리유적, 그리고 동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절이었던 미륵사지가 있다. 《백제역사유적지구》의 특징 백제역사유적지구 제대로 보기 백제역사유적지구는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연구하면서 얻은 고고학자의 새롭고 다시 되짚어 보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주, 부여, 익산순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답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기본적으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유적지를 자세히 소개하였으면 이외에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지는 않았지만 백제의 모습을 잘 간직한 유적지와 국립박물관 등도 소개하여 한 권만으로 백제역사유적지구뿐 아니라 후기 백제의 면모를 자세히 보여준다. 또한 유적지뿐만 아니라 발굴된 유물을 통해 알 수 있는 생활상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백제 700년의 역사와 세계문화유산을 소개 백제는 700년의 역사를 자랑하지만 이 책에서는 한성 시대 이후의 후기 백제 시대의 역사를 주로 소개하고 있다. 고구려의 침략으로 급하게 웅진으로 도읍을 옮긴 백제가 외세의 침략을 대비해 만든 공산성, 웅진시기 왕릉군인 송산리고분군, 이후 안정기에 들어선 백제가 도읍의 지리적인 한계 때문에 다시 옮긴 사비(부여), 사비시기의 백제 왕궁이 있던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수도의 중심에 세워진 정림사지, 그리고 수도를 방어했던 외곽성 나성과 왕과 왕족이 잠들어 있는 능산리고분군, 마지막으로 자신의 고향에서 새 역사를 쓰고 싶었던 무왕의 꿈이 담긴 익산의 왕궁리유적, 왕궁리유적은 사비 후기의 화려한 백제 왕궁 구조를 잘 보여준다. 백제의 독창성을 잘 보여주는 동아시아 최대 규모의 절터 미륵사지에 이르기까지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백제의 역사 속에 들어가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아이들 눈높이에서 보다 교과 내용을 분석해 백제역사유적지구에 관한 내용을 초등학교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췄다. 그래서 백제역사유적지구 답사 코스에 따라 마치 현장을 둘러보는 것처럼 페이지마다 풍부한 현장 사진과 문화유산을 분석한 사진 및 이해를 돕는 그림으로 아이들이 손쉽게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습 효과를 얻도록 내용을 구성했다. 또한 <여기서 잠깐> 코너에서 백제역사유적지를 답사하면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해 아이들이 효과적으로 답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백제역사유적지구》는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답사하고자 하는 어린이들의 체험학습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한 책이다. 본문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있다. 연속 유산이 위치하는 도시별로 공주, 부여, 익산순으로 자세히 설명하였다. 또한 출발하기에 앞서 꼭 알아야 할 관람 시간이나 약도, 준비물 등 기본적인 정보도 빠뜨리지 않아 백제역사유적지구 답사에 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을 그때그때 바로 정리할 수 있는 ‘여기서 잠깐!’ 퀴즈는 체험학습 도중 활용도가 높고, 심화 문제 풀이인 ‘나는 백제역사유적지구 박사!’와 견학 후 활동인 ‘백제역사유적지구 십자북 만들기’는 체험학습을 보다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 기획 의도 체험학습이란? 체험학습은 학습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 곳에 직접 찾아가 체험을 통해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 수업 방법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현장에 가서 직접 보고 느끼며 생생한 학습 경험을 갖도록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다. 체험학습,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직접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다니는 선생님들은 체험학습을 가기 전에 현장의 정보를 미리 알아보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활동을 제시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체험학습 후에는 보고 배운 것을 정리할 수 있는 사후 보고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준비된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신나게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연계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직접적인 교과 연계로 학교 공부에 도움! 교과서를 철저히 분석하여 체험학습 장소와 연관된 학년별 단원을 실었다. 현장에서 보고 배운 것들은 학교 수업 시간에 큰 도움이 된다. 이미 학교에서 배운 것을 반복한다는 복습의 개념과, 아직 배우지 않은 것을 미리 학습한다는 예습의 개념까지 포함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궁에 살던 너구리
바람의아이들 / 최이든 (지은이), 양경희 (그림) / 2019.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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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명작,문학최이든 (지은이), 양경희 (그림)
돌개바람 45권. 100여 년 전, 창경원에 살았던 너구리의 이야기를 생생하고 묵직한 목소리로 담아낸 작품이다. 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날, 해원이는 창경궁으로 예정되어있던 현장학습이 취소되어 기뻐한다. 동물원이나 놀이공원이라면 무척 기대했을 테지만 창경궁은 너무 시시하고 지루했기 때문이다. 그저 다행으로 여기던 해원이의 생각은 ‘콩콩콩’ 창문을 두드리는 낯선 소리에 일순 바뀌게 된다. 역사를 배워야 한다는 것은 아이들도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공부가 재미있기란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다. <궁에 살던 너구리>는 독자와 비슷한 나이를 가진 해원이가 직접 질문을 던지며 궁금했던 점을 술술 풀어나간다. 뿐만 아니라 ‘하여간 요즘 것들은 버릇이 없어’하고 혀를 끌끌 차는 너구리가 등장함으로써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궁에 살던 너구리>는 교과서 한편에 들어있던 창경궁의 역사에 색과 맛을 입혀 새롭게 되살린다.600여년의 세월을 품은 창경궁 그의 또 다른 이름 ‘창경원’을 떠올리다 고즈넉한 창경궁의 전경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저절로 잔잔해지고 평화로워지지만 사실 창경궁에는 가슴 아픈 역사가 얽혀있다. 1909년, 일제는 순종을 위로한다는 명목으로 창경궁을 헐어 동물원과 식물원을 만든다. 사자, 호랑이, 코끼리, 악어 등 여태껏 볼 수 없었던 신기한 동물들이 있다는 소식에 사람들은 동물을 보기 위해 몰려들기 시작한다. 권위 있던 궁궐은 한순간에 구경거리로 추락하고 마는데, 일제는 그것도 모자라 이름까지 ‘창경원(昌慶苑)’으로 바꾸는 만행을 저지른다. 『궁에 살던 너구리』는 100여 년 전, 창경원에 살았던 너구리의 이야기를 생생하고 묵직한 목소리로 담아낸 작품이다. 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 날, 해원이는 창경궁으로 예정되어있던 현장학습이 취소되어 기뻐한다. 동물원이나 놀이공원이라면 무척 기대했을 테지만 창경궁은 너무 시시하고 지루했기 때문이다. 그저 다행으로 여기던 해원이의 생각은 ‘콩콩콩’ 창문을 두드리는 낯선 소리에 일순 바뀌게 된다. 역사를 배워야 한다는 것은 아이들도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공부가 재미있기란 하늘에서 별을 따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다. 『궁에 살던 너구리』는 독자와 비슷한 나이를 가진 해원이가 직접 질문을 던지며 궁금했던 점을 술술 풀어나간다. 뿐만 아니라 ‘하여간 요즘 것들은 버릇이 없어’하고 혀를 끌끌 차는 너구리가 등장함으로써 따분해하던 아이들도 반색하고 눈을 반짝일 것이다. 『궁에 살던 너구리』는 교과서 한편에 들어있던 창경궁의 역사에 색과 맛을 입혀 새롭게 되살리는 중요한 책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동물원 그러나 동물들에게는 끔찍하고 참혹했던 비극 덩치가 커다란 장정은 너구리의 뒷덜미를 낚아채 가마니 속에 휙 던져넣는다. 갑갑한 가마니에 들어있던 너구리는 창경원에 도착해서야 비로소 밖으로 나오게 된다. 곰, 노루, 말, 고라니, 호랑이, 사자……. 창경원은 다양하고 엄청난 동물들로 가득 메워지고, 이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동물원이라고 불리게 된다. 야생에서 뛰놀던 동물들을 잡아들여 우리에 가둔 것도 큰 비극이었지만, 동물들의 수난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제2차 세계 대전이 종결될 무렵부터 6·25 전쟁까지 창경원의 동물들은 수차례 죽음의 고비를 맞게 된다. 전쟁으로 인한 물자 부족을 이유로 동물사를 부수고 굶겨 죽였으며, 맹수들의 먹이에 독약을 섞는 등 잔인하고 악랄한 일들이 행해졌다. 너구리 할머니는 끔찍했던 시간을 관통한 생존자이다. 과거와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아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동물원에는 실제 전쟁 상황을 가정한 대응 지침이 마련되어 있다. 작고 순한 동물들은 방사하되, 사람을 해칠 우려가 큰 맹수들은 부모고 새끼고 할 것 없이 독살하거나 총살해야 한다. 인간의 욕심에 의해 끌려온 동물들은 또다시 인간이 벌인 전쟁에 의해 죽임을 당하는 것이다. 역사는 인간의 기록이다. 발자국을 남길 방법이 없는 동물들은 지나간 시간 속에 가려지고 지워진다. 『궁에 살던 너구리』는 당시 상황을 증언하는 너구리로 하여금 창경원을 동물들의 시각으로 재조명한다. 창경원은 우리나라의 깊은 상처이기도 하지만, 동물들에게도 처참한 고통이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백 살 넘은 너구리의 이야기에 우리 아이들이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 너구리 할머니는 창경원에서 자신을 도와줬던 사육사를 찾아 먼 길을 나선다. 이제 ‘사람’이라면 몸서리를 칠 법도 하지만, 너구리 할머니는 은인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고 한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이야기에 흠뻑 빠져있던 해원이는 친구들에게 창경궁에 대해 알려줄 거라고 외친다. 너구리 할머니는 그런 해원이를 가만히 들여다보다 입을 연다. “내가 이 이야기를 너에게 들려주려고, 긴 세월을 살아온 모양이구나.” -71쪽 너구리 할머니의 이야기는 단순히 역사로 정의되지 않는다. 고통과 상처 그리고 행복이 버무려진 삶이다. 겹겹의 삶과 기나긴 역사는 비슷한 얼굴을 가진 게 아닐까. 과거의 일을 기억하되 더 큰 길로 나아가야 한다. 슬프고 화나는 일이 있을 테지만, 그 감정에 사로잡히지 말고 끊임없이 치유하고 성장해야 한다. 『궁에 살던 너구리』를 통해 존경하고픈 멋진 너구리를 만나길 바란다.
EBS 수능특강 연계 기출 문학작품 연계 기출2 고전 산문·현대 소설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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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수능특강 문학』에 수록된 지문과 연관성이 있는 기출 문항을 풀어 봄으로써 연계교재에서 출제되지 않은 나머지 문항도 대비 가능한 교재다. 수능특강 수록 작품과 수록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을 다른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신뢰도 있는 기출 문항을 수록하여 연계와 비연계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다.Ⅰ. 교과서 개념 학습 Ⅱ. 적용 학습 Ⅲ. 실전 학습 정답과 해설수능특강과의 완벽한 시너지! 2025학년도 『수능특강 문학』에 실린 지문과 유사도가 높은 수능 · 모의평가 · 학력평가 · EBS 연계교재의 지문을 선별 수록 『수능특강 연계 기출 문학작품 연계 기출2 고전 산문·현대 소설』 『수능특강 문학』에 수록된 지문과 연관성이 있는 기출 문항을 풀어 봄으로써 연계교재에서 출제되지 않은 나머지 문항도 대비 가능한 교재입니다. 『수능특강 연계 기출 문학작품 연계 기출2 고전 산문·현대 소설』은 수능특강 수록 작품과 수록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을 다른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신뢰도 있는 기출 문항을 수록하여 연계와 비연계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EBS에서 준비한 수능특강 문학 연계 완전 정복 커리큘럼] ①수능특강: 교육과정과 최신 수능을 반영한 핵심 내용 제시, 수능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이라면 꼭 봐야 할 교재 ②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진짜가 만든 진짜 분석집, 수능특강을 공부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③수능특강 연계 기출: 수능특강과의 완벽한 시너지, 수능특강 문학과 가장 닮은 기출문제 ④수능연계완성 3주 특강(24년 3월 발행): 완벽한 1등급을 위한 연계의 완성, 최상위권 단기 집중 학습 EBSi 사이트에서 전 교재 무료 강의를 제공합니다.
비밀요원 레너드 과학X파일 5 : 프랑켄슈타인 괴물의 습격
아울북 / 김정욱 (글), 유희석 (그림), 김희목, 권경아 (감수), 서원호 (정보글) /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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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자연,과학김정욱 (글), 유희석 (그림), 김희목, 권경아 (감수), 서원호 (정보글)
어린이를 위한 흥미진진 과학 만화 <비밀요원 레너드 과학X파일>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교과서를 기반으로 구성된 과학 주제들을 미스터리 사건을 추리하며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글로벌 인기 캐릭터인 라인프렌즈의 레너드와 함께 흥미진진한 과학 미스터리 사건 속으로 떠나 보자. <과학X파일>시리즈는 원소, 동물, 빛과 그림자, 바이러스 등 초등 교과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과학 분야를 다룬다. <과학X파일5_인공지능 : 프랑켄슈타인 괴물의 습격>은 다섯 번째 이야기로, 최첨단 AI 연구 개발 센터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 사건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비밀요원 레너드>의 세계관과 이어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레너드의 날카로운 추리를 통해 어렵게만 느꼈던 인공지능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학습한다.1장 프랑켄슈타인 괴물의 습격 2장 위험한 드라이브 3장 숨겨진 지하 연구실 4장 감춰진 진실미스터리 사건 속에 숨겨진 놀라운 과학 비밀요원 레너드가 과학 수사를 시작한다! 과학으로 낱낱이 파헤치는 미스터리 사건! 어린이를 위한 흥미진진 과학 만화 <비밀요원 레너드 과학X파일>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교과서를 기반으로 구성된 과학 주제들을 미스터리 사건을 추리하며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글로벌 인기 캐릭터인 라인프렌즈의 레너드와 함께 흥미진진한 과학 미스터리 사건 속으로 떠나 보자! 인공지능 서버가 마비됐다고?! 프랑켄슈타인 괴물의 습격을 막아라! ■ 비밀요원 레너드의 아슬아슬 과학 수사! 2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어린이 인기 시리즈 <비밀요원 레너드>의 레너드 요원이 이번엔 과학으로 수사의 영역을 넓혔다. 전 세계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주는 레너드 요원은 기존의 미스터리 세계관을 유지하면서 과학 분야로 한층 더 예리한 추리를 이어가게 되었다. 다양한 미스터리 사건을 추적해 가며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사건을 둘러싼 과학 원리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기존의 <비밀요원 레너드> 독자뿐 아니라 레너드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까지 모두 만족시킬 <과학X파일>시리즈는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울 수 있는 과학 입문서가 되어줄 것이다. ■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을 담았다! <과학X파일>시리즈는 원소, 동물, 빛과 그림자, 바이러스 등 초등 교과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과학 분야를 다룬다. <과학X파일5_인공지능: 프랑켄슈타인 괴물의 습격>은 다섯 번째 이야기로, 최첨단 AI 연구 개발 센터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 사건을 통해 인공지능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비밀요원 레너드>의 세계관과 이어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레너드의 날카로운 추리를 통해 어렵게만 느꼈던 인공지능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학습한다. ■ 전문가의 감수와 집필로 탄탄하게 검증했다! <과학X파일> 시리즈는 카이스트 과학영재교육원 선임연구원인 김희목, 권경아 선생님이 꼼꼼하게내용을 감수하여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과학 지식 글은 STEAM 창의융합교육연구회를 운영하며 여러 과학 프로그램을 개발한 서원호 선생님이 집필하여, 초등 교과서를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지식들을 알차게 담아냈다.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화 스토리뿐 아니라 과학 지식까지 놓치지 않고 검증하였다. ■ 챕터마다 수록된 과학 실험 <과학X파일>시리즈는 체험하는 책으로서의 기능까지 담아내었다. 만화의 내용과 관련된 간단한 과학 실험을 책의 각 장마다 소개하여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덮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풍부한 과학 학습을 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실험을 하고, 1권의 초판 한정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실험수첩에 직접 실험 결과를 적을 수 있다. ■ 직접 오리고 붙이는 레너드 요원 코스튬!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특별 부록을 수록하였다. 만화의 배경의 되는 장소에서 레너드 요원이 비밀 수사를 할 수 있도록 장소와 어울리는 코스튬을 제공한다. 독자들은 직접 레너드 요원과 여러 의상, 소품들을 오리고 붙이며 책과 연관된 또 다른 놀이 및 독후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시즌2 정글의 법칙 9 : 코모도 편
주니어김영사 / 하지강 (지은이), SBS 정글의 법칙 제작팀 (원작), 최우빈 (그림)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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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하지강 (지은이), SBS 정글의 법칙 제작팀 (원작), 최우빈 (그림)
‘리얼 생존 다큐’라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의 장을 개척한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을 원작으로 탄생한 어린이 만화. 이 책은 원작 방송의 아찔한 생존과 감동적인 협동, 배꼽 잡는 재미를 담아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도전정신을 높이며, 주위 사람들과의 조화와 협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즌1을 이어 새롭게 출간하는 시즌2는 다섯 아이와 탐험의 신이 등장하여 수풀이 우거진 정글은 물론, 무서운 야생동물이 사는 섬, 황량한 사막에서의 생존을 이어간다. 그 과정에 생생한 대자연의 모습과 낯선 오지의 색다른 생활풍습을 느끼며 SBS '정글의 법칙'에서 느꼈던 스릴, 감동, 재미를 만화책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프롤로그_ 탐험 신의 일기장 1장_탐험의 시작 정글의 법칙 1 정글은 어떤 곳일까? 정글의 법칙 2 탐험 준비의 법칙 2장_호빗족의 휴식처를 찾아라! 정글의 법칙 3 작지만 강한 에부고고 족을 찾아서 정글의 법칙 4 석회 동굴과 석회 동굴 호수 3장_정글에 사냥 천재가 나타났다! 정글의 법칙 5 위험한 야생동물을 만난다면? 정글의 법칙 6 신기한 정글 푸드 - 식물 편 4장_정글 만찬을 준비하라! 정글의 법칙 7 신기한 정글 푸드 - 바다동물 편 정글의 법칙 8 신기한 정글 푸드 - 맛있는 찜과 구이 5장_정글 발명꾼? 정글 사랑꾼! 정글의 법칙 9 신기한 정글 푸드 - 마실 것들 정글의 법칙 10 아궁이를 만들어라! 6장_대왕 코모도 드래곤을 만나다 정글의 법칙 11 포식자 코모도 드래곤을 피하라! 정글의 법칙 12 수호 부족을 지키는 안전 울타리 부록_나만의 '정글의 법칙' 만들기더 재미있게! 더 스릴있게 돌아왔다!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어린이 만화로 재탄생! 낯선 세계로의 여행, 설레는 탐험 속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리얼 생존 다큐’라는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의 장을 개척한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을 원작으로 탄생한 어린이 만화 《시즌2 정글의 법칙》. 이 책은 원작 방송의 아찔한 생존과 감동적인 협동, 배꼽 잡는 재미를 담아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도전정신을 높이며, 주위 사람들과의 조화와 협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합니다. 어린이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즌1을 이어 새롭게 출간하는 시즌2는 다섯 아이와 탐험의 신이 등장하여 수풀이 우거진 정글은 물론, 무서운 야생동물이 사는 섬, 황량한 사막에서의 생존을 이어갑니다. 그 과정에 생생한 대자연의 모습과 낯선 오지의 색다른 생활풍습을 느끼며 SBS '정글의 법칙'에서 느꼈던 스릴, 감동, 재미를 만화책으로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나와 똑같은 고민을 가진 수호와 친구들은 어떻게 소원을 이룰까? 세상 모든 곳을 탐험하고 하늘로 올라가 신이 된 탐험 신. 그는 자신이 쓴 일기장 '정글의 법칙'으로 탐험을 떠나고 싶은 아이들을 불러 모읍니다. 그렇게 모인 수호 부족! 세상의 수많은 정글을 탐험하고픈 수호와 예뻐지고 싶은 세아, 몸짱 인기 비제이가 되고 싶은 준우, 여자 친구를 사귀고 싶은 보검, 그리고 자신감 넘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도윤이입니다. 이 다섯 아이는 탐험 신과 함께 수많은 정글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들의 소원을 이루고자 합니다. 수호와 친구들은 곳곳에 위험이 도사린 정글에서 생존하여 결국 소원을 이루게 될까요? 함께 지켜봐 주세요. 시즌2 '정글의 법칙' 9권 원시부족과 코모도 드래곤을 만나러 코모도로 출발~! 탐험 신의 일기장 '정글의 법칙' 속으로 빨려 들어간 수호, 세아, 준우, 보검, 도윤이는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코모도 군도에 떨어집니다. 그곳에서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탐험 신은 코모도 군도에서 빠져나가기 위해선 미션 열매를 따 그 속에 담긴 각자의 미션을 성공해야 한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미션을 성공하면 소원을 이루어 주는 소원 상자도 주겠다고 하지요. 그리고 수호는 족장, 세아는 수색꾼, 준우는 요리사, 보검이는 발명꾼, 도윤이는 사냥꾼이라는 역할을 주었지요. 그렇게 아이들은 생존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당장 어디서 잠을 잘지 정하지도 못하는 상황! 아이들은 덩굴을 타고 절벽을 내려가고, 컴컴한 동굴 안에서 박쥐와 뱀의 위협을 받고, 바닷속 사냥을 하다 숨이 모자라는 아찔한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과연 다섯 아이들은 각자에게 주어진 미션을 무사히 성공하고 소원 상자를 받아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반올림 7
음악세계 / 이미덕, 박옥희, 박윤희 (엮은이) / 200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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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예술,종교이미덕, 박옥희, 박윤희 (엮은이)
어린이 스스로 음악이론을 쉽게 학습하고, 반복학습을 통해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어린이용 음악 이론서이다. 친근한 디자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생일 초대장, 네임카드, 재미난 쿠폰, 아바타 스티커 등을 부록으로 수록하여 음악이론을 더욱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 5권 - 음표와 쉼표의 복습, 16분음표, 16분쉼표, 음표의 꼬리 연결, 셋잇단음표, 점음표와 점쉼표, 여러 가지 표, 계이름과 음이름, 임시표의 음이름 (부록 - 네임카드) * 6권 - 6/8박자, 3/8박자, 9/8박자, 12/8박자와 박자젓기, 온쉼표의 기능, 음정(온음, 반음), 셈여림표, 음계(다.사.바 장조), 변화표 (부록 - 네임카드) *7권 - 조표 붙는 순서, 3화음, 다.사.바 장조(펼침화음, 주요3화음의 자리바꿈, 딸림7화음), 딴이름한소리 (부록 - 네임카드) *8권 - 5, 6, 7권 종합편 (부록 - 아바타 스티커) *11권 - 음계와 단음계, 단음계의 종류, 가 단조의 주요3화음, 나란한조, 나타냄말, 조옮김, 조바꿈, 마침꼴, 음정, 성악과 기악의 연주형태, 꾸밈음, 우리나라의 악기, 장구와 장단 (부록 - 캐릭터 쿠폰카드) *12권 - 9, 10, 11권 종합편 (부록 - 아바타 스티커) (* 4, 8, 12권은 실력을 점검하는 종합편입니다)
상어 관찰 백과
바이킹 / 데이비드 맥과이어 (지은이), 이은경 (옮긴이) /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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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자연,과학데이비드 맥과이어 (지은이), 이은경 (옮긴이)
바다에는 정말 다양한 크기의 상어가 살고 있다. 고래만큼 크거나 여러분의 손에 잡힐 만큼 작기도 한다. 강남상어, 마귀상어, 두툽상어와 같이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상어들도 있다. 사실 상어는 그저 무섭기만 한 동물이 아니다. 해양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 그럼 위대한 상어의 생태를 탐험하러 함께 떠나보자.반가워요, 어린이 과학자 여러분! 1장 놀라운 상어들 상어는 무엇인가요? 고대 상어들 상어 알아보기 턱에서 꼬리까지 상어의 감각 상어의 번식 상어의 일생 상어의 소통 상어의 사냥 세계 상어들 상어 보호 2장 상어들을 더 가까이 전자리상어목: 전자리상어 지중해전자리상어 호주전자리상어 태평양전자리상어 톱상어목: 톱상어 여섯아가미톱상어 아프리카난쟁이톱상어 톱상어 바하마톱상어 돔발상어목: 돔발상어 그린란드상어 걸퍼상어 벨벳벨리랜턴상어 곱상어 흉상어목: 흉상어 청새리상어 홍살귀상어 레오파드상어 파자마상어 악상어목: 악상어 마귀상어 넓은주둥이상어 악상어 흰배환도상어 백상아리 신락상어목: 신락상어목 상어와 주름상어 칠성상어 뭉툭코여섯줄아가미상어 꼬리기름상어 큰눈여섯줄아가미상어 수염상어목: 카펫상어 고래상어 에퍼렛상어 워베공상어 대서양수염상어 제브라상어 괭이상어목: 괭이상어 포트잭슨상어 뿔괭이상어 삿징이상어 갈라파고스괭이상어 괭이상어 더 알아보기 용어 풀이 찾아보기 바다를 지배하는 무법자, 상어 밤새워 읽어도 모자란 신기한 바닷속 상어 이야기 상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아마도 많은 사람이 상어는 무시무시하고 위험한 동물이라고 생각할 거예요. 왜냐하면 영화 속에서 상어는 바다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을 무섭게 공격하니까요! 바다에는 정말 다양한 크기의 상어가 살고 있어요. 고래만큼 크거나 여러분의 손에 잡힐 만큼 작기도 해요. 강남상어, 마귀상어, 두툽상어와 같이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상어들도 있죠. 사실 상어는 그저 무섭기만 한 동물이 아니에요. 해양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죠. 자, 그럼 위대한 상어의 생태를 탐험하러 함께 떠나 볼까요? ★무시무시하지만 멋있는 전 세계 상어들을 만나 봐요 인내심이 강한 치밀한 사냥꾼 태평양전자리상어, 작다고 얕보지 마! 아프리카난쟁이톱상어,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척추동물 그린란드상어, 깊은 바닷 속 아름다운 빛을 내는 벨벳벨리랜턴상어, 악당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마귀상어, 온몸이 서늘해지는 바다의 최강 포식자 백상아리까지! 이름만큼이나 특별한 능력을 가진 상어들을 만나 봐요! 상어의 종류부터 생김새, 특징, 번식 방법까지 미처 알지 못했던 상어의 생태 특징 자세히 설명해요.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상어의 생태를 배우다 보면, 상어의 반전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거예요.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설명과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상어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답니다. 멸종 위기 상어들에 관해 알게 되면 자연 보호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시간도 가질 거예요. ★상어의 생태를 배우고 스스로 탐구하는 어린이 과학자가 되어 보세요! 상어는 알을 낳을까요, 새끼를 낳을까요? 정답은 둘 다예요! 상어는 태생, 난생, 심지어 난태생까지 세 가지 다른 방식으로 번식해요. 대부분의 상어는 난태생 어종으로 어미 상어의 몸속에서 수정란이 부화해요. 또 다른 상어들은 알을 낳는 난생과 뱃속에서 다 자란 새끼를 낳는 태생의 방식으로 번식한답니다.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놀라운 상어의 습성도 알려줄게요. 이렇게 상어의 생태를 들여다보면 호기심이 무럭무럭 자라고 관찰력도 커질 거예요. 천사의 날개처럼 생긴 아름다운 지느러미를 가진 상어, 뚝딱뚝딱 망치 모양의 머리를 가진 상어, 줄무늬 잠옷을 입은 듯한 무늬를 뽐내는 상어 등 멋있고 독특한 상어들을 만날 수 있어요. 상어 생태 정보를 보면 상어들이 어디에 살고, 어떤 장소를 좋아하고, 무엇을 먹는지 쉽게 알 수 있어요. 상어를 관찰하고 탐구하면서 생물의 다양성과 건강한 생태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탐구력을 기르는 흥미 만점! 관찰 체험 활동을 해 봐요 나만의 바다를 만드는 방법과 다양한 어린이 과학자 활동으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워 보세요. 숨겨진 상어 이야기를 통해 동물과 관련한 과학 지식도 쌓을 수 있어요. 재미있는 관찰 체험 활동을 통해 상어의 다양한 매력은 물론 신비로운 자연과 생명의 놀라움을 느낄 수 있어요. 책에 나오는 상어들을 실제로 보고 싶다면 ‘더 알아보기’에 있는 수족관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세요. 집에서 살아 있는 상어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이렇게 상어를 관찰하고 탐구하면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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