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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2028학년도 수능 스타트 통합사회 (2025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5.01.23
14,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2028학년도 수능 대비를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 통합사회 교과서의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평가원 예시문항의 특징을 분석하고 닮은 꼴 문제를 통해 수능 문항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수능 실력 다지기와 1등급 완성하기를 통해 개념부터 심화까지 문제 유형 연습을 할 수 있다. -통합사회 1 Ⅰ 통합적 관점 1 인간, 사회, 환경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2 통합적 관점의 필요성과 적용 Ⅱ 인간, 사회, 환경과 행복 1 행복의 의미와 기준 2 행복한 삶을 실현하기 위한 조건 Ⅲ 자연환경과 인간 1 자연환경과 인간 생활 2 인간과 자연의 관계 3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 Ⅳ 문화와 다양성 1 다양한 문화권의 특징 2 문화 변동과 전통문화 3 문화 상대주의와 보편 윤리 4 다문화 사회와 문화적 다양성 존중 Ⅴ 생활 공간과 사회 1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변화 2 교통·통신 및 과학 기술의 발달에 따른 변화 3 우리 지역의 공간 변화 -통합사회 2 Ⅰ 인권 보장과 헌법 1 인권의 의미와 현대 사회의 인권 2 인권 보장을 위한 헌법의 역할과 시민 참여 3 인권 문제의 양상과 해결 방안 Ⅱ 사회 정의와 불평등 1 정의의 의미와 실질적 기준 2 다양한 정의관의 특징과 적용 3 다양한 불평등 현상과 정의로운 사회 실현 Ⅲ 시장경제와 지속가능발전 1 자본주의의 전개 과정과 시장경제 2 합리적 선택과 경제 주체의 역할 3 자산 관리와 금융 생활 설계 4 국제 분업과 무역 Ⅳ 세계화와 평화 1 세계화의 다양한 양상과 문제점 및 해결 방안 2 평화의 의미와 평화 실현을 위한 국제 사회의 역할 3 남북 분단 및 동아시아 역사 갈등과 세계 평화를 위한 노력 Ⅴ 미래와 지속가능한 삶 1 세계의 인구 변화와 인구 문제 2 에너지 자원과 지속가능한 발전 3 미래 사회와 세계 시민으로서의 삶 『2028학년도 수능 스타트 통합사회』 2028학년도 개편 수능 평가원 예시문항 완벽 분석 통합형 출제 경향을 반영한 통합사회 수능 입문서 내신과 수능을 잇는 핵심 학습 전략으로 한발 앞선 대비! 1. 2028학년도 수능 대비를 위해 2022 개정 교육과정 통합사회 교과서의 핵심 내용 정리 2. 평가원 예시문항의 특징을 분석하고 닮은 꼴 문제를 통해 수능 문항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3. 수능 실력 다지기와 1등급 완성하기를 통해 개념부터 심화까지 문제 유형 연습 EBSi 사이트에서 무료 강의를 제공합니다.
소능력자들 2
마술피리 / 김하연 (지은이), 송효정 (그림) / 2018.12.20
11,000원 ⟶ 9,900원(10% off)

마술피리명작,문학김하연 (지은이), 송효정 (그림)
1편에서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이상한 초능력으로 애완동물 실종 사건을 해결해 갔던 진우, 학생, 미루와 마루는 새 학년이 된 뒤 또 다른 소능력자 윤수를 알게 된다. 윤수의 능력은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읽는 것! 하루에 한 번, 딱 7초 동안만이다. 어느 날 담임 선생님이 진우와 학생이의 실종 소식을 전하고, 윤수는 ‘캣보이’라고 밝힌 아이로부터 누가 친구들을 납치했는지 알고 있다는 편지를 받는다. 윤수와 쌍둥이가 편지를 미끼로 찾아낸 캣보이는 같은 학교 3학년 아이. 캣보이 역시 소능력자로, 고양이와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온몸이 까맣고 발은 하얀 길고양이 대장 ‘마오’하고만. 아이들은 동네를 어슬렁거리는 게 일인 고양이 마오에게서 납치범에 대한 실마리를 얻고 진우와 학생이를 찾아 나서지만, 도움을 얻기 위해 찾아간 등산복 아저씨들의 사무실은 폭탄이라도 떨어진 듯 아수라장이다. 아이들은 과연 무사히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201x년 1월 27일 | 등장인물 1장 너의 마음 | 2장 누명 | 3장 소능력자들+1 | 4장 수상한 편지 | 5장 캣보이의 정체 | 6장 길고양이 대장, 마오 | 7장 등산복 아저씨들을 찾아서 | 8장 돌아온 능력 | 9장 파랑이의 울음소리 | 10장 마술사의 등장 | 11장 한밤중의 마술 쇼 | 12장 우리들의 능력 201X년 4월 7일 | 작가의 말 초능력이라기엔 한없이 초라한 ‘소능력’ 생기다 만 초능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아이들의 두 번째 이야기! 소능력자들을 은밀히 뒤쫓는 무리는 누구? 1편에서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이상한 초능력으로 애완동물 실종 사건을 해결해 갔던 진우, 학생, 미루와 마루는 새 학년이 된 뒤 또 다른 소능력자 윤수를 알게 된다. 윤수의 능력은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읽는 것! 하루에 한 번, 딱 7초 동안만이다. 어느 날 담임 선생님이 진우와 학생이의 실종 소식을 전하고, 윤수는 ‘캣보이’라고 밝힌 아이로부터 누가 친구들을 납치했는지 알고 있다는 편지를 받는다. 윤수와 쌍둥이가 편지를 미끼로 찾아낸 캣보이는 같은 학교 3학년 아이. 캣보이 역시 소능력자로, 고양이와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온몸이 까맣고 발은 하얀 길고양이 대장 ‘마오’하고만. 아이들은 동네를 어슬렁거리는 게 일인 고양이 마오에게서 납치범에 대한 실마리를 얻고 진우와 학생이를 찾아 나서지만, 도움을 얻기 위해 찾아간 등산복 아저씨들의 사무실은 폭탄이라도 떨어진 듯 아수라장이다. 아이들은 과연 무사히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 ‘슈퍼 블루 블러드문’처럼 기묘하고 강력한 캐릭터의 등장 이 책의 핵심 인물은 제목에도 드러나듯 ‘초능력 사냥꾼’이다. 작가는 어릴 적 텔레비전 마술 쇼에서 믿기 힘든 마술을 선보였던 세계적인 마술사를 이 책에서 초능력을 마술로 가장해 활약하는 신비의 마술사 김은실로 재탄생시켰다. 1편에서 아이들 주변을 서성이던 등산복 아저씨들은 김은실이 ‘슈퍼 블루 블러드 문’이 뜨는 날 소능력자들에게 위협적인 일을 벌일 거라고 직감한다. 초자연적인 기운이 절정에 이르는 날 그의 능력이 배가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그날 김은실의 초능력이 어떻게 폭발할지 예측할 수 없어 자신들조차 몸을 사린다. 한편 김은실과 한 패거리인 납치범의 정체는 놀라운 반전의 재미를 준다. 《1. 애완동물 실종 사건》에서는 무슨 일이? 유성이 떨어진 어느 날, 엄지손톱에 반달 모양의 붉은 반점이 나타나며 초능력이 생긴 진우, 학생, 미루, 마루. 하지만 초능력이라기엔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보잘것없다. 공중 부양이긴 한데 겨우 5센티미터만 뜨고, 손 안 대고 물체를 움직일 수 있긴 한데 딱 1킬로그램까지만 된다. 몸이 투명해지기는 하는데 온몸이 아니라 한쪽 팔만이고, 뜬금없이 터키어가 쏙쏙 들리긴 하는데 말은 전혀 못 한다. 아이들이 스스로의 능력에 실망해 있을 때, 실종된 앵무새를 찾는 포스터가 눈에 띈다. 앵무새의 발톱에 자신들과 똑같은 붉은 반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높은 사례금도 걸려 있다! 앵무새를 찾기 위해 동네를 돌아보던 아이들은 실종된 애완동물이 생각보다 많은 걸 알아챈다. 단순 실종이 아니라고 판단한 아이들은 의기투합하여 사라진 애완동물들을 찾아 나선다. 사건을 해결하는 건 ‘소능력’이 아닌 ‘우정’ ‘소능력’을 교집합으로 모인 진우와 학생, 쌍둥이,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윤수와 캣보이는 초능력 사냥꾼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똘똘 뭉친다. 비록 남들이 보기엔 보잘것없는 능력이고, 종종 티격태격하기는 해도 말이다. 사실, 소능력은 아이들을 조금 거들 뿐이다. 가장 중요한 건 서로에 대한 믿음이니 말이다. 초능력 사냥꾼을 물리치느라 좌충우돌하는 사이에도 커 가는, 마루를 향한 윤수의 짝사랑을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풀리지 않은 의혹은 다음 이야기에서! 1편과 2편을 연결하는 주요 매개체인 파랑이에게는 대체 어떤 능력이 있는 걸까? 윤수의 품으로 돌아온 파랑이는 어떤 능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할까? 아이들 주변을 계속 서성이는 등산복 아저씨들은 정체가 과연 무엇인지, 자취를 감춘 김은실은 어떤 꿍꿍이가 있는 건지, 풀리지 않은 의혹은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하기에 충분하다. 2편에서 위기의 순간 더 커진, 소능력자들의 능력이 다음 이야기에서 어떤 발전을 이룰지 기대해 보자.
달걀 생각법
만만한책방 / 조은수 (지은이) / 2019.11.30
13,000원 ⟶ 11,700원(10% off)

만만한책방논술,철학조은수 (지은이)
사람에게서 창조적 열정을 뺀다면 얼마나 시시하고 지루한 삶이 되어 버릴까? 날마다 남들과 똑같은 달걀을 먹으면서 다른 세상을 건져 낸 천재들의 창조적 열정. 이들은 이런 창조적 열정을 어디서 얻을까? 이 책에서는 열세 명의 달걀 천재들이 달걀 하나로 남들과 다른 머릿속 ‘무언가’를 자꾸만 흔들고 깨고 부수며 자신만의 특별한 ‘생각법’ 만들기를 보여 준다.아인슈타인의 달걀 방정식 아르키메데스의 달걀 샌드위치 정리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영원불멸 달걀 피카소의 달걀 뺄셈 마르셀 뒤샹의 기성품 달걀 한나 아렌트의 정치적 달걀 무하마드 알리의 달걀로 바위 치기 데카르트의 달걀 좌표 뉴턴의 만유인력 달걀 우사인 볼트의 오백 마일 달걀 브라운 신부의 홍차 달걀 푸앵카레의 세상의 모든 달걀 페렐만의 달걀빵 달걀 공화국아인슈타인에서 무하마드 알리까지 달걀 생각법 레시피가 왔어요! 사람에게서 창조적 열정을 뺀다면 얼마나 시시하고 지루한 삶이 되어 버릴까? 날마다 남들과 똑같은 달걀을 먹으면서 다른 세상을 건져 낸 천재들의 창조적 열정. 이들은 이런 창조적 열정을 어디서 얻을까? 대단한 비법이 있는 건 아니다. 오히려 날마다 먹는 평범한 달걀에서 놀라운 창의력을 얻는 비결! 천재들은 날마다 달걀을 먹었다고? 첫 장면부터 앞치마 입은 아인슈타인이 등장한다. “나는 생각 천재 아인슈타인. 날마다 달걀 두 개를 먹지. 그리고 날마다 놀라운 생각을 해내. 오늘 해낸 놀라운 생각은 이거야. 1+1=1이라고.” 왜냐고? 프라이팬에 달걀 두 개를 깨뜨려 봐. 휘휘 저으면 하나가 되잖아.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더 큰 하나가 되는 게 우주의 비밀이야.“ 아인슈타인은 진짜 달걀을 좋아한 달걀 천재(egghead=지식인)였다고 한다. 그를 돌본 가사 도우미는 하루도 빠짐없이 달걀 두 개를 깨뜨려 달걀 프라이나 스크램블드에그를 해 주었다고 전한다. 이 책은 여기서 시작한다. 아인슈타인은 달걀 두 개가 하나로 되는 스크램블드에그에서 창조적 영감을 얻지 않았을까? 다음 선수는 아르키메데스. 생각을 골똘히 하다가 목욕탕에서 벌거숭이로 뛰쳐나와 온 동네를 달렸다는 우주적 스캔들로 유명한 그는 모래알을 세는 남자로 통했다. 이 우주에 있는 뭐든 계산해 낼 수 있다던 그에게도 풀지 못했던 숙제가 하나 있었다. 바로 원 넓이. 그러나 목욕탕 스캔들이 말해 주듯이 생각에서 포기를 몰랐던 아르키메데스는 결국 달걀 샌드위치 정리를 통해 원 넓이의 비밀을 밝혀낸다. 세기의 느림보, 수도원장이 속 터져 죽을 정도로 꾸물댄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달걀노른자에 아마씨 기름을 섞어서 빨리 마르고, 색이 아름다운 자기만의 달걀 물감을 만들어, 최후의 만찬을 멋지게 완성한다. 달걀은 더하기보다 빼기라는 피카소, 피땀 흘려 애쓸 것 없이 마트에서 달걀 한 판을 사오면 전시 끝이라는 마르셀 뒤샹, 달걀 프라이처럼 울럭꿀럭한 우주에 좌표를 그려 낸 데카르트, 달걀은 떨어지는데 왜 달은 안 떨어지나라는 질문에 죽도록 매달린 뉴튼…… 열세 명의 달걀 천재들이 달걀 하나로 남들과 다른 머릿속 ‘무언가’를 자꾸만 흔들고 깨고 부수며 자신만의 특별한 ‘생각법’ 만들기를 보여 준다. 달걀은 밖에서 깨면 맛난 요리가 되고, 안에서 깨면 귀한 생명이 되지. 그리고 사람은 달걀 하나로 우주를 사유할 수 있어. 뻥이라고? 믿기지 않는다면 이 책에 나오는 달걀 천재들을 만나 봐! 빠지직! 달걀을 깨고 나오듯, 유레카! 우주의 원리를 발견한 달걀 천재들을… 달걀 생각법의 비결! 몰캉한 사유 덩어리 맛 좀 볼래? 작가는 날마다 달걀을 먹고 중랑천을 걸으며 이 책을 구상했다고 한다. 주로 수학이나 과학 팟캐스트를 들으며 둑방길을 걷다 보면 그 옛날 아르키메데스로부터 뉴턴, 페렐만에 이르기까지 달걀 천재들이 불쑥불쑥 나타나 말을 걸어 왔다나. 잊지 마.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는 걸. 언제나 생각을 하라고. ---아인슈타인 한 달걀 하겠수? ---브라운 신부 우주를 본 사람에게 다른 게 또 필요할까요? ---페렐만 이제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아이들, 짜인 일정에 따라 촘촘하게 움직이고, 빽빽한 문제집과 교과서를 입력하고, 그 지겨운 책을 읽으라고 닦달하는 부모의 압박을 피해 게임질에 몰두하는 아이들에게도 이 몰캉한 사유의 맛을 보여 주고 싶었다. 사는 건 굉장한 이벤트나 산해진미 요리에 있지 않고 날마다 먹는 달걀 하나 평범한 나날에 진짜 의미가 있는 거라고. 그렇게 집 나간 생각을 되찾으면 무슨 이벤트나 굉장한 요리 없이도 새로운 시공간이 펼쳐진다고. 달걀말이, 달걀 프라이, 달걀찜, 달걀국, 맥반석 달걀, 수란, 지단… 알고 보니 날마다 먹는 이 평범한 달걀이 몰캉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게 하는 덩어리란다. 달걀 하나로 가슴 두근거리는 우주와 사회를 생각해 낸 생각 천재들을 불러 모은 발상도 신기하고, 어설픈 그림에 어딘가 빠진 듯한 문장을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머리를 굴리게 된다. “이봐, 사는 건 생각하는 거야. 그리고 기적은 달걀 먹고 사는 평범한 나날에 있어.” 이 책에는 천재라 불리는 열세 명의 사람들이 있다. 과학자 수학자뿐만 아니라, 운동선수랑 소설 속 인물도 있다. 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흔한 ‘달걀’ 하나에서 엉뚱한 생각을 시작했고, 열세 가지 놀라운 자기만의 달걀 생각법을 만들어 냈다. 그러니 이 책을 덮으면 알 거다. 달걀 생각법의 비결은! 달걀 그 자체가 아니라 자기만의 ‘달걀 생각법’을 만드는 데 있다는 걸!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
머스트비 / 강경아 글, 유영주 그림 / 2014.01.20
10,000원 ⟶ 9,000원(10% off)

머스트비인물,위인강경아 글, 유영주 그림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상상과 결합하여 재미있게 풀어낸 초등 저학년을 위한 팩션 그림책이다. 숙종 임금 때 이름을 날린 전문 소리꾼으로, 장악원(현 국립국악원)에서 음악선생님을 하며 여생을 마친 소리꾼 우평숙의 이야기를 담았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한계 범위를 넘어선 ‘피 나는 훈련, 피 나는 연습’을 통해 음치 평숙이가 명창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의욕과 색다른 역사 속 인물이 전하는 독서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상상과 결합하여 재미있게 풀어낸 초등 저학년을 위한 팩션 그림책! 조선시대 숙종 임금 때 유명한 소리꾼 우평숙을 아시나요? 소리를 하려면 인물도 좋아야 하고, 다양한 목소리도 낼 줄 알아야 하고, 청중을 사로잡을 만한 몸동작도 간간이 해야 해요. 그런데 우평숙은 인물도 기이할 만큼 못생기고 어렸을 적엔 아주 음치였어요. 그런 음치가 어떻게 소리꾼이 되었을까요? 얼핏 이름만 보면 여자 이름 같지만, 우평숙은 남자입니다. 숙종 임금 때 이름을 날린 전문 소리꾼으로, 장악원(현 국립국악원)에서 음악선생님을 하며 여생을 마쳤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우평숙은 어렸을 때 소문난 박색에 음치였다는 사실입니다. 대부분 노래 실력은 타고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음치가 명창이 되었을까요? 그 흥미진진한 실제 이야기가 바로 『음치 평숙이, 소리꾼 되다』에서 펼쳐집니다. 역사적으로 큰 업적을 남긴 인물들을 떠올리라고 하면, 누구나 몇 명쯤은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나라의 기초를 세웠다던가, 멋진 궁궐과 성을 건설하고,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것을 발명한다던가, 민심을 대변하여 선구자로 나선 위인 이야기는 흔히 볼 수 있지요. 그런데 남에게 비난을 받을 정도로 보잘 것 없던 자질을 스스로의 노력으로 개발하여, 가장 돋보이는 사람으로 우뚝 선 인물 이야기는 드뭅니다. 그래서 이 책의 주인공 우평숙은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지만, 요즘 어린이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며 더 많은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특별함을 지닙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한계 범위를 넘어선 ‘피 나는 훈련, 피 나는 연습’을 통해 음치 평숙이가 명창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의욕과 색다른 역사 속 인물이 전하는 독서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외모, 능력으로 차별받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키워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넌 얼굴이 못생겼으니 공부나 열심히 해라.” “넌 어떻게 그런 거 하나도 못하냐?” 외모 때문에, 능력 때문에 비교당하고 기가 죽어서 자신의 꿈을 시도하지도 못한 채 쉽게 포기해버리고 마는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 적지 않습니다. 아홉 살 평숙이는 비록 음치로 태어났지만, 좋아하는 여자아이 초옥이로부터 뜻하지 않은 모욕을 겪은 뒤, 단단히 마음을 먹습니다. 그때부터 집 안 장독대에 쪼그려 앉아 목청껏 노래를 불러보지만, 음치의 노랫소리보다 차라리 장독 깨는 소리가 낫다는 이웃 사람들의 성화가 대단합니다. 결국, 평숙이는 단봇짐을 챙겨 개성에 있는 송악산으로 들어가, 목에서 피가 나오다 못해 온몸에 열이 나서 쓰러지기까지 열심히 소리를 연습합니다. 그리고 끝내 득음하여, 사람은 물론 동물들의 마음까지 감동시킬만한 전문 소리꾼으로 다시 탄생합니다. 우평숙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을 미리 평가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도전하도록 격려하라고 조언합니다.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갖고 노력하는 아이들은 결과에 상관없이 과정에 최선을 다하고, 좋은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음치 평숙이가 명창으로 거듭나는 감동적인 이야기는, 과도한 경쟁과 비교에 시달려 ‘난 못해!’라는 말을 쉽게 뱉어버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정보페이지를 읽으면서 궁금한 점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요! 미나리는 사철이요, 장다리는 한철이라~ - 숙종 때 서민들이 즐겨 불렀던 '미나리요'의 일부 꿈에라도 만나러 가고 싶구나. 돌길이 모래가 될 때까지 너의 얼굴 보고 싶은 내 마음, 돌담을 넘어가거든 나인 줄 알아주렴. - 임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수심가'를 이 책의 내용에 맞게 개사한 노랫말 이 책을 읽다 보면 주인공은 물론, 이 책에 등장하는 노래들과 명창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조건, 소리꾼이란 어떤 직업인가와 관련하여 여러 가지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본문이 끝나고 이어지는 정보페이지는 바로 이러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조선시대 평민들은 어떤 노래를 즐겨 불렀는지, 소리꾼은 사회적으로 어떤 대접을 받았는지에 관한 내용은 그 당시 사회문화적 배경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또한, 이 책에는 숙종 임금이 높은 관직을 거친 늙은 대신들을 위해 연회를 베푸는 장면을 그린 보물 제638호 [기사계첩, 경현당석연도]가 실려 있습니다. 우평숙이 나이가 들어서 음악선생님으로 일했던 장악원은 나라의 중요한 행사에서 음악을 맡아 연주하던 곳인데요, 장악원에서 일하던 악공과 악생, 관현맹인, 무동과 여기 등이 바로 이 연회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사와 인물 이야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들도 사실과 상상을 결합한 팩션 역사 인물 이야기라면 즐겁게 읽고 자신의 느낌을 신 나게 펼칠 수 있습니다. '미나리요'를 부르며 골목길을 신 나게 뛰어가는 아이들과 함께 우평숙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똑똑한 하루 초등 수학 4-1 (2021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20.11.24
13,000원 ⟶ 11,7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혼자 공부하는 4주 완성 개념서인 ‘똑똑한 하루 수학’은 매일 6쪽씩 한 주에 5일로 4주 동안 학습하면서 스스로 올바른 공부 습관을 가지는 데 도움을 주는 교재이다. 단기 20일 동안 한 학기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으며, 반드시 필요한 연산력과 이해력은 물론 쉬운 문장제와 창의.융합.코딩 문제들도 학습할 수 있다.1주: 큰 수 ~ 각도 2주: 각도 ~ 곱셈과 나눗셈 3주: 곱셈과 나눗셈 ~ 평면도형의 이동 4주: 막대그래프 ~ 규칙 찾기아주 쉽고 재미있게 수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구성한 쉬운 개념서이다. 하루 10분이면 수학 공부를 마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지루하지 않도록 스케줄표를 제공하였다. 한 주에 5일씩 4주 완성 교재로, 만화를 통해 이번 주에 공부할 내용과 개념을 재미있고 쉽게 접근하고, 핵심 개념을 한눈에 시각적으로 알 수 있게 했다. 반드시 알아야 할 문제를 반복하여 완벽하게 익힌 후 테스트로 한 주를 마무리하는 구성이다. 교과서, 익힘책 내용은 물론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도 들어 있다. 특히 창의·융합·코딩 코너에는 재미있는 게임 형식의 문제로 흥미로운 학습이 가능하다. 출판사 리뷰 (교재 사용법, 학습법, 특별부록 소개, 특장점 등) 혼자 공부하는 4주 완성 개념서인 ‘똑똑한 하루 수학’은 매일 6쪽씩 한 주에 5일로 4주 동안 학습하면서 스스로 올바른 공부 습관을 가지는 데 도움을 주는 교재이다. 단기 20일 동안 한 학기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으며, 반드시 필요한 연산력과 이해력은 물론 쉬운 문장제와 창의·융합·코딩 문제들도 학습할 수 있다.
반지의 비밀일기 5
대원씨아이(단행본) / 종이 원작 / 201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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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만화,애니메이션종이 원작
반지의 비밀일기 5권. 우윳빛 광택 피부를 자랑하는 반지의 얼굴에 왕뾰루지가 났다. 이상한 민간요법 탓에 뾰루지는 늘어만 가는데… 실의에 빠진 반지를 위해 응심이와 냠냠이가 나섰다. 뾰루지를 없애준다는 비밀클럽을 찾아 지하로 내려가는 삼총사, 과연 반지의 뾰루지는 사라질 수 있을까?!제25화 자원봉사 체험 제26화 하루 23시간 59분 60초 동안 널 보고싶어 제27화 미소년 전학생 제28화 미소년 비술 제29화 인류멸망대비 우리식량 창고 제30화 마성의 콩심이인기 만화 <반지의 얼렁뚱땅 비밀일기> 드디어 애니메이션화!! 현재 19권까지 발행하며 총 200만부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인기 만화 <반지의 얼렁뚱땅 비밀일기> 시리즈가 드디어 애니메이션화 되었다!! KBS1TV, 애니맥스, 그리고 디즈니채널에서 방송하고 있으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애니메이션 <반지의 비밀일기>는 원작 <반지의 얼렁뚱땅 비밀일기>의 재미나는 에피소드를 기본으로 하면서 풍부한 표정과 개구쟁이 같은 발랄함이 더해져 한층 즐거움을 더한다!! 스토리 오늘따라 힘이 없는 반지… 무슨 일이 생긴 걸까?! 호용이 얼굴을 많이 못 봐서 슬픈 반지. 호용이의 학원을 같이 다녀보려고도 하고, 호용이가 올 때까지 졸음도 참아보지만 실패하는데…. 하지만 반지가 보고 싶은 건 호용이 역시 마찬가지다! <하루 23시간 59분 60초 동안 널 보고 싶어> 편. 꺄악! 우윳빛 광택 피부를 자랑하는 반지의 얼굴에 왕뾰루지가 났어요! 이상한 민간요법 탓에 뾰루지는 늘어만 가는데… 실의에 빠진 반지를 위해 응심이와 냠냠이가 나섰다! 뾰루지를 없애준다는 비밀클럽을 찾아 지하로 내려가는 삼총사, 과연 반지의 뾰루지는 사라질 수 있을까?! <미소녀 비술> 편. 반지네 반에 새롭게 등장한 전학생을 만날 수 있는 <반지의 비밀일기> 5권!!! *특이사항: KBS1TV / 애니맥스 / 디즈니채널 / 카툰네트워크에서 인기 방영. 유튜브에서 반지TV와 만나요 게임 <반지의 먹고 먹고>도 함께 해요!!
로빈 후드
청어람미디어 / 마샤 윌리엄스 글.그림, 원지인 옮김 /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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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명작,문학마샤 윌리엄스 글.그림, 원지인 옮김
다양한 고전과 명작문학을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재구성함으로써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은 작가 마샤 윌리엄스의 교양만화 시리즈이다. 영국문학협회 권장도서, 미국 학교 도서관 저널 최고의 책 등에 선정된 그녀의 작품이 국내에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만화 형식으로 이루어진 구성, 이국적인 배경과 색감, 간결하면서 유쾌한 글과 대사로 가득한 이 시리즈는 고전과 명작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중세 영국의 전설적 영웅 로빈. 그는 폭력적이고 탐욕스런 존 왕자와 그 일당들에 맞서 가난하고 고통 받는 국민들을 위해 의적이 된다. 그의 옆에는 셔우드 숲에서 만난 유쾌한 동료들이 늘 함께 있었다. 로빈의 연인 메리언, 덩치는 크지만 이름은 ‘작은’ 리틀 존과 수도사 터크, 로빈에게 은혜를 갚은 조력자 리처드 경과 앨런……. 그들은 부자들을 털어 영국의 가난한 이들을 돕는다. 영국의 왕과 타락한 영주들은 무법자 로빈을 잡기 위해 황금 화살을 걸고 열린 활쏘기 대회를 여는데, 이 대회에서 과연 로빈은 무사할 수 있을까! 반역자에서 영국의 전설적인 영웅이 된 로빈 후드의 이야기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다양한 고전과 명작문학을 자신만의 독특한 감성으로 재구성함으로써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받은 작가 마샤 윌리엄스의 작품이 출간됐다. <켄터베리 테일스>, <고대 이집트>, <로마 이야기> 등 40여 편의 그림책을 만들어 오펜하임 장난감 작품집 최고의 책, 영국문학협회 권장도서, 미국 학교 도서관 저널 최고의 책 등에 선정된 그녀의 작품이 국내에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 만화 형식으로 이루어진 구성, 이국적인 배경과 색감, 간결하면서 유쾌한 글과 대사로 가득한 이 시리즈는 고전과 명작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마샤 윌리엄스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이야기로, 무법자에서 중세 영국의 영웅이 된 로빈 후드의 모험담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고전을 처음 만나는 아이들에게 최적의 안내서가 될 교양만화 시리즈 마샤 윌리엄스의 처음 만나는 고전 다섯 번째 이야기 로빈 후드 로빈 후드의 카리스마와 셔우드의 유쾌한 사람들의 다채로운 캐릭터가 다시 태어났다. 아이들에게 로빈의 전설을 들려주기 딱 좋은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1987년 <더 퍼스트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수십 편의 고전 일러스트를 쓴 마샤 윌리엄스는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고전을 새롭게 쓰고 들려주는 스토리텔러로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다. 어릴 적부터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지내야 했던 그녀에게 가장 친한 친구는 바로 책. 많은 책을 읽고 외웠던 그녀는 성인이 되어 어린이 보육교사로 일하면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아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좋아하고 어떻게 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가를 배울 수 있었다. 그때까지 전문적으로 그림을 배운 적이 없던 그녀는 대학에 입학하여 회화를 전공한 뒤 작가로 데뷔한다. 이후 <켄터베리 테일스>, <고대 이집트>, <로마인 이야기> 등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야기들을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그리고 썼다. 이 책들로 ‘오펜하임 장난감 작품집 최고의 책’, ‘영국문학협회 권장도서’, ‘미국 학교 도서관 저널 최고의 책’ 등에 선정되어 명실상부 영국 최고의 고전 스토리텔러, 아이들의 책 친구, 고전 안내자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그녀는 지금도 책을 쓰는 것은 물론이고 학교와 도서관을 돌아다니며 아이들에게 이야기 들려주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아이들과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선생님과 학부모와는 아이들의 독서교육을 어떻게 함께 할 것인가에 관해 대화한다. 그녀의 작품이 가치 있는 것은 이렇게 수십 년 동안 아이들과 책, 그림과 이야기, 고전과 창작을 함께 했기 때문일 것이다. <먼나라 이웃나라>의 교양, <윌리를 찾아라>의 감성 보면 볼수록, 찾으면 찾을수록 새로워지는 놀라운 책 1987년 이원복 교수의 <먼나라 이웃나라>가 교양만화 시대를 연 이후 많은 작품들이 만화로 다시 태어났다. 그래서 ‘만화로 다시 읽는 XX' '만화로 보는 OO'라는 이름의 책들은 더 이상 새로울 것도 없어 보인다. 하지만 갑자기 밀려든 학습만화들을 잘 들여다보면 대부분이 교양을 채워주기보다 학습내용을 빼곡하게 적어둔다거나, 작자 미상의 짜깁기 식의 만화다. 그림체 또한 큰 눈의 순정만화 주인공, 글래머 여신, 몸짱 왕자가 등장해 아이들에게 권하기에 조금 꺼려지는 것이 사실이다. 마샤 윌리엄스 작품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감각의 분위기와 이국적인 색감이 살아 숨 쉰다. 한 컷도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로 섬세한 그림과 디테일한 장치들은 보는 즐거움을 배로 늘려준다. 내용 또한 고전의 서사와 명작문학의 줄거리를 잘 짜인 틀에 체계적으로 배치하고 녹여냈기 때문에 흐름을 쭉 따라가다 보면 이야기 안에 녹아든 주제와 교훈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주인공들의 대사는 유머러스하고 위트가 있어 잔잔한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이 책은 한때 우리나라의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던 <먼나라 이웃나라>와 <윌리를 찾아라>(마샤의 책과 출판사가 같은 우연도!)를 연상케 한다. 고전과 명작을 만화로 술술 읽어낼 수 있고, 요즘 볼 수 있는 학습만화책의 분위기와는 조금 다른 감성의 고전적이며 따스한 그림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어떤 세대가 읽어도 재미있다. 그리고 함께 읽으면 더욱 재미있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읽어주기에 좋은 것은 물론, <윌리를 찾아라>와 <먼나라 이웃나라>를 보며 자란 성인도 잠시 책에 푹 빠져들 수 있다. 고전과 명작문학에 대한 기초가 없는 중학생도 읽으면 책읽기에 힘이 붙는다. 이 책은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도록 하는 첫 발이 될 것이다. 무법자, 셔우드 숲의 의로운 영웅이 되다 중세 영국의 전설적 영웅 로빈. 그는 폭력적이고 탐욕스런 존 왕자와 그 일당들에 맞서 가난하고 고통 받는 국민들을 위해 의적이 된다. 그의 옆에는 셔우드 숲에서 만난 유쾌한 동료들이 늘 함께 있었다. 로빈의 연인 메리언, 덩치는 크지만 이름은 ‘작은’ 리틀 존과 수도사 터크, 로빈에게 은혜를 갚은 조력자 리처드 경과 앨런……. 그들은 부자들을 털어 영국의 가난한 이들을 돕는다. 영국의 왕과 타락한 영주들은 무법자 로빈을 잡기 위해 황금 화살을 걸고 열린 활쏘기 대회를 여는데, 이 대회에서 과연 로빈은 무사할 수 있을까! 반역자에서 영국의 전설적인 영웅이 된 로빈 후드의 이야기가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아이가 혼자 봐도 즐겁고, 부모와 함께 보면 더 즐거운 아름답고 신비한 고전의 세계로 어서 오세요! 많은 학부모와 교사 들은 아이들의 현재 정서발달 수준과 학습 순서에 딱 맞는 책을 찾아내고 제안하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그 과정에 주목하는 책이 바로 고전과 명작문학이다. 하지만 대부분 이러한 책들은 분량이 방대하고 어려워서 이제 막 동화책을 뗀 어린이와 호기심 가득한 초등학생에게는 오히려 커다란 벽처럼 느낄 것이다. 이때 너무 어려운 책을 읽으라고 권한다면 아이는 기가 질려 독서 자체에 흥미를 잃고 영영 책과 담을 쌓는 사람으로 성장할지 모른다. 평생 책 읽는 사람이 될 것인가, 그렇지 않은가는 다음 수준의 독서로 나아갈 때 이를 어떻게 이끌어주는가로 결정될 것이다. <마샤 윌리엄스의 처음 만나는 고전> 시리즈는 이제 동화책을 떼고 고전의 세계로 들어가기 전 단계에 와 있는 아이들에게 가장 적합한 책이다. 고전과 명작문학을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재구성한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디딤돌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국민서관 / 재키 모리스 글.그림, 유수아 옮김 / 2014.05.28
16,000원 ⟶ 14,400원(10% off)

국민서관명작,문학재키 모리스 글.그림, 유수아 옮김
‘에로스와 프시케’를 연상시키는 노르웨이 민담을 현대에 맞춰 각색한 소설이다. 신비로움과 환타지를 간직한 글로 사랑과 용기, 그리고 인간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녀와 백곰의 사랑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자신의 실수로 사랑을 잃게 된 소녀가 백곰을 찾아가는 여정, 그리고 여정 이후 새로운 삶을 맞이하는 이야기까지 이어진다. 재키 모리스는 특유의 서정적인 문체와 일러스트로 소녀가 자작나무 숲, 사막, 그리고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에 도착하기까지의 풍경을 아름답게 묘사했다. 또한 비밀을 간직한 세 자매, 동서남북으로 부는 바람 등 수많은 조력자들을 만나면서 소녀가 강인한 여인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독자들은 소녀의 슬픔과 기쁨에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고, 사랑의 의미를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백곰과 사랑에 빠진 소녀, 그 사랑을 찾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나다!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은 ‘에로스와 프시케’를 연상시키는 노르웨이 민담을 현대에 맞춰 각색한 소설이다. 신비로움과 환타지를 간직한 글로 사랑과 용기, 그리고 인간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녀와 백곰의 사랑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는 자신의 실수로 사랑을 잃게 된 소녀가 백곰을 찾아가는 여정, 그리고 여정 이후 새로운 삶을 맞이하는 이야기까지 이어진다. 재키 모리스는 특유의 서정적인 문체와 일러스트로 소녀가 자작나무 숲, 사막, 그리고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에 도착하기까지의 풍경을 아름답게 묘사했다. 또한 비밀을 간직한 세 자매, 동서남북으로 부는 바람 등 수많은 조력자들을 만나면서 소녀가 강인한 여인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 준다. 독자들은 소녀의 슬픔과 기쁨에 공감하며 함께 성장하고, 사랑의 의미를 재발견하게 될 것이다. 소녀는 고개를 들어 밤하늘을 보았다. 하늘을 보고 있을수록 무한한 우주 속에 펼쳐진 수없이 많은 별들이 새삼스럽게 느껴져 자신이 너무나 작고 하찮은 존재 같았다. 평생 처음으로 홀로 남게 되었다. 소녀는 길을 잃었고 백곰은 사라졌다. 소녀가 사랑한 사람은 소녀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끌려가 버렸다. 아는 거라고는 고작 태양의 동쪽과 달의 서쪽이라는 것뿐이었다. 북풍은 한동안 그녀 주위를 부드럽게 맴돌았다. 깃털처럼 포근한 감촉에 그녀가 몸을 기대자 그의 손가락이 그녀의 심장 쪽으로 더욱 가깝게 다가갔다. “손을 내밀어 보시오.” 북풍은 그녀의 손바닥 위로 흰 꽃 한 송이를 떨어뜨렸다. 아네모네였다. 주술사 노파는 그에게 심장이 없다고 했다. 틀린 말이었다. 북유럽 어느 도시의 겨울날, 가난한 대가족 앞에 백곰이 나타난다. 백곰은 첫째 딸을 데려가는 조건으로 가족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한다. 어린 딸은 매일 밤 꿈에 나타난 백곰과 마주한 순간 그를 따라 나서기로 결정한다. 사실 백곰은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 성에 사는 트롤 여왕의 저주 마법에 걸린 왕자였는데, 마법을 풀기 위해선 백곰의 모습으로 인간 여자에게 사랑을 받아야만 했다. 하지만 소녀가 엄마에게 받은 물건으로 인해 정체를 들켜 다시 트롤 여왕의 성으로 끌려가게 된다. 소녀는 백곰을 찾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난다. 북유럽 교육, 북유럽 복지, 북유럽 인테리어…… 이제는 북유럽 신화다! 자연친화적이고 합리적인 ‘북유럽’ 스타일은 사회 제도부터 인테리어, 문학 열풍으로 이어져 우리 생활 곳곳으로 스며들고 있다. 높은 생활수준, 선진 사회제도, 개방적인 마인드로 대표되는 북유럽. 그렇다면 북유럽의 어린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듣고 읽으며 자랄까? 《태양의 동쪽 달의 서쪽》은 영국의 유명 동화 작가인 재키 모리스가 노르웨이 민담을 현대에 맞춰 각색한 소설이다. 백곰과 사랑에 빠진 소녀의 사랑과 성장을 통해 기존의 책과는 다른 신선한 자극을 선사한다. 어린 소녀는 사랑을 찾아 세상의 끝까지라도 가겠다는 의지로 여정을 떠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경험을 하며 몸과 마음의 성장을 겪는다.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것, 모든 경험은 성장의 자산이 된다는 메시지를 준다. 또한 사랑에 대해서도 새로운 의미를 제시한다. 재키 모리스는 어린 소녀의 순수한 사랑이 여인으로 성장하면서 어떤 사랑으로 변하는지 섬세하게 그려 냈다. 독자들은 책을 읽으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을 위한 동화이기도 한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 보자.
안녕, 몬스
샘터사 / 장유하, 김윤아, 이용호 (지은이), 전미영 (그림) / 2022.08.22
12,000원 ⟶ 10,800원(10% off)

샘터사명작,문학장유하, 김윤아, 이용호 (지은이), 전미영 (그림)
2022년 44회째를 맞는 샘터 동화상 수상작인 장유하 작가의 '안녕, 몬스'와 가작으로 선정된 두 작품인 김윤아 작가의 '버디를 찾아서', 이용호 작가의 '배나무 꽃잎은 바람에 날리고'를 묶어 한 편의 수상작품집으로 선보인다. 샘터 동화상은 함께 사는 세상의 가치를 일깨워 줄 희망의 이야기를 전하는 역량 있는 신인 동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공모된 400여 편의 작품 중에서 가장 우수한 이야기 세 편과 이들 이야기의 개성을 잘 담아낸 전미영 작가의 그림으로 한 권의 동화책을 완성했다.1. 안녕, 몬스 2. 버디를 찾아서 3. 배나무 꽃잎은 바람에 날리고 작가의 글 추천의 말 *제44회 샘터 동화상 수상작품집* “목구멍에 꽉 막힌 포도 젤리를 토해 내는 것처럼 마음이 뻥 뚫리는 아이들의 하루” <안녕, 몬스> 어느 날, 승재에게 난데없이 ‘몬스’가 찾아왔다.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이 불청객과 더불어 어쩌다 마주친 신기한 녀석까지 함께하는 승재의 어느 멋진 날. <버디를 찾아서> ‘하루 온종일’이라 불리는 연서와 ‘덤벙이’라 불리는 리나.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아이의 진정한 버디를 찾아내는 유쾌한 하루. <배나무 꽃잎은 바람에 날리고> 주인이 없는 양심 가게에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과자를 고르는 초록이. 이번에는 과잣값으로 색다른 걸 지불하는데……. 가게를 지키는 시시 티브이가 기록한 아름답고 뭉클한 순간들. 2022년 44회째를 맞는 샘터 동화상 수상작인 장유하 작가의 <안녕, 몬스>와 가작으로 선정된 두 작품인 김윤아 작가의 <버디를 찾아서>, 이용호 작가의 <배나무 꽃잎은 바람에 날리고>를 묶어 한 편의 수상작품집으로 선보인다. 샘터 동화상은 함께 사는 세상의 가치를 일깨워 줄 희망의 이야기를 전하는 역량 있는 신인 동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올해 공모된 400여 편의 작품 중에서 가장 우수한 이야기 세 편과 이들 이야기의 개성을 잘 담아낸 전미영 작가의 그림으로 한 권의 동화책을 완성했다. 아픔이 담겨 있지만 끝까지 아프지 않은 이야기 <안녕, 몬스> 아이들에게도 때때로 어른과 마찬가지로 아픔과 고통이 찾아온다. 하지만 어른과 다르게 어린아이가 이를 극복하는 경험칙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마주한 아픔을 어떻게 다루고 겪고 있는 고통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샘터 동화상 수상작인 장유하 작가의 <안녕, 몬스>는 그 고민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나쁜 일을 겪고 난 후 주인공 승재에게 난데없이 ‘몬스’가 찾아온다. 몬스가 찾아오면 승재는 아주 매운 떡볶이를 먹은 것처럼 식은땀이 뻘뻘 나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승재는 이 알 수 없는 고통을 괴물을 뜻하는 ‘몬스터’에서 따와 ‘몬스’라 부른다. 이런 승재 앞에 이상한 녀석까지 등장하고, 승재는 얼떨결에 그 녀석의 세계로 빨려 들어간다. 그곳에서 승재는 뜻밖의 상황을 마주하고도 이전에는 내지 못했던 용기를 짜낸다. 그리고 하루를 무사히 보낸 녀석들이 서로의 위안이 되어주는 장면을 목격한다. “아무렇지 않은 척 씩씩하게 다니다 보면 또 진짜 아무렇지 않아지더라구. 두려운 마음도 바람에 날아가는지, 어느새 원래 내 모습으로 돌아오더라구.” 현실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승재에게 이상한 녀석은 가장 빛나는 황금 깃털을 건네며 덧붙인다. “묵직한 건 다 버리고 깃털처럼 가볍게 훨훨 떠나라구!” 이상하고 멋진 하루를 보내고 돌아온 승재는 더 이상 무겁지만은 않다. 무거워도 가볍게 통, 통, 통 뛰는 법을 알게 된 승재의 모습을 통해, 걱정에 사로잡힌 채 시간을 흘려보내지 말고 마음의 자리를 너무 쉽게 몬스에게 내주지 말라는 작가의 바람이 황금 깃털처럼 사뿐히 독자들에게 전해진다. 부족함이 담겨 있지만 끝까지 모자라지 않은 이야기 <버디를 찾아서> 무언가를 결정하고 실행하는 데 하루 온종일 걸리는 주인공 연서. 그런 연서 옆에 빠른 실행력으로 돋보이는 새로운 짝꿍 리나가 있다. 너무 다른 속도로 비교되는 두 친구의 공통점이 있다면 좋아하는 캐릭터가 같다는 것. 캐릭터 ‘버디’가 그려진 색연필 세트를 사기 위해 들른 문방구에서 마주친 리나와 연서. 우연하게 시작된 리나와 연서의 좌충우돌 여정이 펼쳐진다. 그 여정에서 두 친구는 계속해서 부딪친다. “최리나, 좀 가만히 있어 봐. 생각해 보자니까!” “아니, 가만히 서서 어떡할 건데. 빨리 뭐라도 해 봐야지. 답답해!” 계속되는 갈등 끝에 길 한가운데에서 헤어지게 된 두 친구는 금세 옆자리의 공백을 느낀다. 그 공백에서 아이들은 두려움과 후회, 반성을 하고, 재회의 끝에서는 다른 속도를 가진 서로를 이해하기에 이른다. 그 여정 끝에 아이들이 찾은 건 포근하고 보드라운 ‘버디’ 색연필 세트와 진짜 ‘친구’다. 김윤아 작가는 “서로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좋은 친구가 될 기회를 날려 버리는 건 너무 아까운 일이 아닐까 생각해요. 어른이 된 지금도 다름을 인정하는 데 꽤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기도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건 함께 느끼는 즐거움이라는 사실”이라고 밝히며 이 작품의 집필 의도를 밝혔다. 소중함이 사라지는 세상이지만 끝까지 지켜나가는 이야기 <배나무 꽃잎은 바람에 날리고> 배꽃 마을에는 주인이 없는 양심 가게가 있다. 이곳에는 항상 초록빛 옷을 입고 다니는 아이가 찾아온다. 대개 백 원짜리 동전 하나를 쥐고 와 물건 하나와 바꿔가는 주인공 ‘초록’이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과자를 고르는 초록이를 양심 가게의 유일한 눈 시시 티브이(CCTV)가 지켜본다. 뒤이어 등장한 이장 아저씨는 돈 통을 살피고 어리둥절한 눈으로 초록이를 보다가 다음에는 꼭 과잣값을 가져오라고 말한다. 아저씨의 말에 뾰로통해진 초록이는 이번에는 돈은 아니지만 더 큰 것을 지불했다고 말하는데……. 계속되는 실랑이 가운데 등장한 채 선생님이 발견한 초록이의 과잣값은 다름 아닌 배꽃 마을을 하얗게 물들이는 ‘배나무 꽃잎 한 장’. 돈 통 한 구석에 함초롬히 앉아 있는 꽃잎 한 장을 바라보는 어른들은 숙연해진다. 그런 어른들을 뒤로하고 초록이는 과자 한 봉지를 집어 들고 흐드러진 배나무 아래에 선다. 이내 과자 다섯 개를 꺼내 배나무 위의 참새 다섯 마리에게 던져준다. 이런 초록이의 머리 위에서 또다시 배나무 꽃잎들이 바람에 휘날리고 그 사이사이로 우리는 동심의 세계를 엿볼 수 있다. 몬스는 난데없이 생겨난 내 마음속 커다란 돌덩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이다. 이름은 내가 지었다. 영어 단어 ‘몬스터’에서 따왔다. 몬스가 나타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를 확 집어삼킬 것만 같아서 말이다. 그럴 때면 나는 세계 최고 겁쟁이가 된다. “참, 아까 그 커다란 돌멩이는 확실히 버렸구? 묵직한 건 다 버리고 깃털처럼 가볍게 훌훌 떠나라구!”
新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1 플래시카드
제이플러스 / 제이플러스 기획편집부 (지은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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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플러스외국어,한자제이플러스 기획편집부 (지은이)
본교재 <新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1권>에서 과별로 선별한 94개의 단어를 통해 병음과 간체자, 문장을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단어 카드교재이다. 플래시카드의 예쁜 그림과 함께 단어와 문장을 보고 듣고 따라 읽으며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교재로 재미있게 배우고 카드로도 확인할 수 있어 복습용으로 활용하거나 또는 어린이들이 집에서 엄마와 부담없이 그림을 보며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홈스쿨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학습의 단계에 따라 발음부터 1,2,3,은 저학년용, 4,5,6은 고학년용으로 난이도가 나누어져 있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과 단어, 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도서구성 구성 | 카드케이스 + 카드 96장(양면인쇄) 학습 주제 | 인칭, 인사, 사과감사, 이름 소개, 나라 이름, 색깔, 숫자, 나이, 띠(동물), 가족, 내 방의 물건들 MP3무료다운로드 | 총94트랙. 단어와 문장수록(한국어뜻 + 원어민 남녀 2회반복) ◈도서소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어린이 중국어 교재 【신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개정판 완간에 이어 플래시 카드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신니하오 어린이 중국어1 플래시카드]는 본교재 [신니하오 어린이 중국어1권]에서 과별로 선별한 94개의 단어를 통해 병음과 간체자, 문장을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단어 카드교재입니다. 플래시카드의 예쁜 그림과 함께 단어와 문장을 보고 듣고 따라 읽으며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교재로 재미있게 배우고 카드로도 확인할 수 있어 복습용으로 활용하거나 또는 어린이들이 집에서 엄마와 부담없이 그림을 보며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홈스쿨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학습의 단계에 따라 발음부터 1,2,3,은 저학년용, 4,5,6은 고학년용으로 난이도가 나누어져 있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표현과 단어, 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듣기자료는 제이플러스 홈페이지(www.jplus114.com) 다운로드자료실에서 다운받으시거나 스마트폰에 콜롬북스 앱을 설치하시면 스마트폰으로도 자유롭게 음원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신니하오 어린이중국어 1 플래시카드] 이렇게 활용해요 [신니하오 어린이중국어1권 플래시카드]는 [신니하오어린이중국어1권]에서 선별한 핵심 단어 94개를 통하여 병음과 간체자, 뜻, 예문을 동시에 마스터할 수 있어요. 1. 예쁜 그림과 큰 글씨, 과마다 테두리색이 달라서 찾기도 쉬워요. 2. 병음에 성조는 별색으로 표시하여 성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3. 단어와 문장이 뜻과 함께 녹음되어 있어, 들으면서 쉽게 익힐 수 있어요. 4. 단어 학습뿐만 아니라 게임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문장 배열하기/ 발음이나 뜻에 맞는 카드 찾기/ 단어의 특성에 따라 분류하기 등 다양한 게임수업용 교재로 활용해보아요.) 5. A4 반 사이즈의 크기로 집에서 또는 교실에서 사용하기에 좋아요. (A4 반 사이즈: 가로 21 cmX 세로 15 cm) 재미난 그림과 함께 단어도 익히고 짧은 문장도 중국어로 말해볼 수 있어요. ◈주요학습주제 과 제목 학습주제 1과 안녕! 나, 너, 그, 그녀, 복수형 2과 고마워! 인사말 3과 이름이 뭐야? 이름 묻기 4과 너는 한국인이니? 나라 이름 5과 나는 빨간색을 좋아해. 색깔 6과 몇 살이야? 숫자, 나이 7과 띠가 뭐야? 띠 8과 저분은 누구셔? 가족 9과 집에 식구가 몇이야? 가족소개(몇식구) 10과 이건 뭐야? 내 방에 있는 물건들 ◈MP3 무료 다운받는 방법 1. 제이플러스 홈페이지 다운로드존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www.jplus114.com 2. “콜롬북스” 앱에서 핸드폰으로 바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구글플레이 or 앱스토어에서 “콜롬북스”를 검색하여 앱 설치후, 도서명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부엉이는 부끄럼쟁이
실천문학사 / 오장환 지음, 도종환 엮음, 곽명주 그림 /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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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사동요,동시오장환 지음, 도종환 엮음, 곽명주 그림
'담쟁이 어린이 동시집' 시리즈를 통해 신경림,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 임길택 등의 동시집을 내놓으며 한국 아동 문학에 '동시'의 새 장을 열었던 실천문학사에서 오장환의 동시집 <부엉이는 부끄럼쟁이>를 출간하였다. 오장환 시인은 백석, 이용악과 더불어 1930년대 후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치열한 현식 인식과 함께 감각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시인은 어린이의 진솔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동시로 남기기도 했다. 이 동시집은 오장환 시인이 남긴 동시 작품을 도종환 시인이 직접 골라 엮은 것으로, 2006년에 출간된 <바다는 누가 울은 눈물인가>에 수록된 작품에 삽화를 넣어 새롭게 재출간한 것이다.책을 펴내면서 바다 10 자동차 12 수염 13 물레 14 부엉이 16 애기꿈 18 소꿉놀이 20 맴 22 빨래 23 덧니 24 봉사꽃 26 들녘새 27 종이비행기 28 용남이와 앵두나무 30 꿈나라 32 해바라기 33 여름밤 34 제비 36 박 37 거미줄 38 숨바꼭질 39 기러기 40 파랑새 42 앉은뱅이꽃 43 내 생일 44 섬골 45 별 46 염생이 48 늦은 봄 50 가는 비 51 메뚜기 52 가을 53 맴맴 54 말 타고 소 탄 양반 56 선창 58 바다 59 둥구나무 60 편지 62 연밥 63 정거장 64 참새 66 휘파람 67 생철병정 68 설날 69 오장환 이야기문틀, 문틀 솟아난 송이버섯 같은 동심의 세계! -도종환 시인이 엮은 오장환 동시집- <담쟁이 어린이 동시집> 시리즈를 통해 신경림,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 임길택 등의 동시집을 내놓으며 한국 아동 문학에 ‘동시’의 새 장을 열었던 실천문학사에서 오장환의 동시집 『부엉이는 부끄럼쟁이』를 출간하였다. 오장환 시인은 백석, 이용악과 더불어 1930년대 후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치열한 현식 인식과 함께 감각적인 작품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시인은 어린이의 진솔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동시로 남기기도 했다. 이 동시집은 오장환 시인이 남긴 동시 작품을 도종환 시인이 직접 골라 엮은 것으로, 2006년에 출간된 『바다는 누가 울은 눈물인가』에 수록된 작품에 삽화를 넣어 새롭게 재출간한 것이다. 1. ‘소년문예가’오장환 시인의 감각적인 동시 오장환 시인은 1934년 2월 방정환이 창간한 잡지 『어린이』 12권 2호에 「바다」, 「기러기」, 「수염」 등의 동시를 발표했다. 이때 오장환 시인의 나이는 16살로, 당시에는 『어린이』를 통해 문단에 데뷔한 소년문예가들이 많았다. 이후 오장환 시인은 1934년 7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 『조선일보』 ‘우리 자치’ 란에 집중적으로 연재했다. 계속 해를 넘겨 1936년에는 8월 이야기 동시 「용남이와 앵도나무」를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그해 9월 2일부터 1937년 5월 20일까지 같은 지면에 많은 동시를 발표했다. 오장환 시인이 쓴 동시의 매력은 대상을 본질 그대로 언급하되, 시 전체를 읽고 나면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의 정서를 한껏 끌어올리는 데 있다. 예를 들면 「바다」와 같은 시가 그렇다. 눈물은 바닷물처럼 짜구나. 바다는 누가 울은 눈물인가. _ 「바다」 전문 눈물과 바닷물의 공통점은 맛을 보았을 때 ‘짠맛’이 난다는 것이다. 눈물의 속성은 신체의 분비물로서 물리적 작용을 수행하지만 인간의 정서를 표현할 때도 쓰인다. 인간은 아픔과 슬픔, 기쁨과 같은 감정의 정화를 표출하기 위해 눈물을 흘린다. ‘눈물’을 설명한다고 했을 때 으레 ‘슬픔’이나 ‘기쁨’과 같은 관념어들을 쉽게 갖다 붙이기 마련이다. 그런데 오장환 시인은 눈물을 관념어가 아닌 자연의 구체적인 대상으로 존재하는 ‘바다’라는 시어와 연결시킨다. 1연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시인은 눈물이 바닷물처럼 짜다고 한다. 하지만 그 아무렇지 않게 읽히는 보편적 사물성에 변화를 느끼게 하는 부분은 그 다음에 나오는 2연에 있다. 아무렇지 않게 말을 내뱉지만 동시 「바다」의 마지막 연은 낯선 감각으로 주체성을 환기하며 우리에게 아릿한 슬픔의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어쩌면 ‘눈물’의 시원을 생각한다면 맨 처음 세상이 생겨났을 때의 ‘바다’라는 발상은 납득하기 어렵지 않다. 눈물과 바닷물이 짠맛이라는 공통된 미각으로 연결되면서 최후에는 바다로 에워싸여 있는 존재의 슬픔, 곧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연민으로 이어진다. 2. 놀이공간을 향해 열려 있는 동시 도종환 시인은 오장환 시인의 동시에 놀이에 관한 작품이 많다고 분석한다. 「종이비행기」, 「맴맴」, 「맴」, 「덧니」, 「생철병정」 같은 시가 그렇다. 그 중에서도 아이들의 발랄함과 활동성이 느껴지는 시가 바로 「종이비행기」다. 못 쓰는 종이로 비행기를 접는다. 우리 우리 비행기는 푸릉푸릉 날아갈 테지. 그리구 하늘나라 별 아기를 태우고 올 테지. ― 「종이비행기」 전문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것은 상상력이 필요한 놀이다. 종이비행기는 진짜 비행기가 아닌 종이로 만든, 그러니까 날아도 몇 초밖에 날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이 한계는 동심이 갖는 소망을 좀 더 간절하게 만든다. 종이비행기가 나는 찰나의 순간이 동심의 소망을 조금이나마 이룰 수 있는 시간인 것이다. 이 시에서 화자는 종이비행기가 “하늘나라 별 아기를/태우고” 오리라는 상상을 한다. 비록 못 쓰는 종이를 접어서 허공에 날릴지라도 그 소망은 하늘을 날아서 별님을 모시고 올 기세로 힘 있고 씩씩하다. 이러한 기세를 더욱 북돋아주는 것은 ‘푸릉푸릉’ 이라는 시어가 주는 밝고 명랑한 분위기다. 종이비행기와 함께 하늘로 날아오르고 싶은 동심의 들뜬 기분을 잘 느끼게 한다. 이 시는 놀이공간을 잘 활용하고 사물의 움직임을 보여주면서 동심의 세계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3. 꾸밈없는 진솔한 동심의 세계 동시를 읽는 즐거움은 무엇일까? 그것은 어른의 시선이 아닌 천진난만하고 때 묻지 않은 동심을 발견하는 일이다. 오장환 시인의 동시에는 「애기꿈」, 「빨래」, 「내 생일」과 같은 진솔하고 때 묻지 않은 심성이 잘 드러난 작품들이 많다. 어린이들이 노는 모습을 작위적이지 않은 시선으로 그려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두루루루 두루루루 가는 맷돌은 빈대떡 부치려고 가―는 매. 내일은 내 생일. 두루루루 두루루루 엄마는 한나절 맷돌을 간다. _ 「내 생일」 전문 이 시에서 “두루루루” 라는 시어의 어감이 생동감 있고 재미있다. 맷돌을 갈 때 들리는 소리를 의성어로 표현한 것인데, 단순히 소리만 표현한 것이 아닌 기대감과 설렘이 느껴지는 시어다. 이렇게 느껴지는 이유는 시 제목처럼 오늘이 「내 생일」이기 때문이다. 시속 화자인 아이는 엄마가 한나절 맷돌을 갈며 빈대떡을 만들어 준다는 생각에 들떠 있다. 시를 읽는 이들도 어렸을 적 느꼈던 생일날의 설렘을 다시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 동시는 생일을 맞은 화자의 기분을 설명하지 않고 어떤 상황을 보여주기 방식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전개는 오장환 시인의 동시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표현 방식이기도 하다. 애기가 코―자면서 입을 옴줄옴줄 하고는 젖 먹는 시늉을 하네. 엄마가 젖 안 난다고 하시더니 꿈에 가서 실컷 먹는 게야 _ 「애기꿈」 전문 「애기꿈」은 잠자는 아기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는 동시다. 아기는 입을 “옴줄옴줄”거리며 꿈을 꾸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입을 “옴줄”거리는 아기의 모습이 엄마 젖이 나오지 않아 젖을 더 먹고 싶어 하는 아기의 마음을 엿보게 한다. 엄마의 젖이 나오지 않는 이유는 모르지만 시 전체의 분위기는 어둡거나 우울하지 않다. “옴줄옴줄”이 주는 시어의 어감이 암울한 현실을 밝고 명랑한 분위기로 환기시킨다. ◆ 책을 다시 펴내면서 “오장환 시인이 동시를 썼나?” 이렇게 묻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장환 시인은 1918년 충북 보은군 회인면에서 태어났습니다. 주로 1930년대에 활동한 시인입니다. 그러니까 옛날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활동한 시인이지요. 해방 직후 우리 현실을 가장 잘 그려낸 『병든 서울』이란 시집을 냈고, 한국 전쟁 중, 34살에 병으로 돌아가신 불행한 시인입니다. 오장환 시인은 휘문고등보통학교를 다니는 동안 그 학교 선생님이었던 정지용 시인에게 시를 배웠습니다. 정지용 시인은 제자인 오장환을 아꼈으며, 두 시인은 생일까지 똑같았지요. 자연히 오장환 시인은 정지용 시인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그 영향이 동시 곳곳에 배어 있기도 합니다. 오장환 시인은 방정환 선생이 만든 『어린이』라는 잡지(1934년 2월, 12권 2호)에 「바다」, 「기러기」, 「수염」 등의 동시를 발표하면서 많은 동시를 씁니다. 그때 오장환 시인의 나이가 열일곱 살이었습니다. 당시에 이런 사람들을 가리켜 ‘소년문예가’라고 불렀습니다. 소년문예가란 말을 처음 들어보셨지요? 윤석중 선생, 이원수 선생 이런 분들도 열네 살, 열여섯 살에 『어린이』지인 「오뚝이」, 「고향의 봄」과 같은 동시를 투고한 뒤에 소년문예가로 활동했습니다. 우리나라 동시 문단은 이런 소년문예가들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옛 어른들은 같은 나이의 요즘 청소년들보다 좋은 글을 더 많이 쓰고 생각도 깊었습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었기 때문이지요. 우리나라 근대 아동문학이 출발하던 시기에는 일본 아동문학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일본의 전래동요와 창작동요의 운율인 7·5조의 틀 안에 우리 정서와 생각을 담아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오장환 시인은 이런 정형률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가락에 자신의 생각을 담아 동시를 썼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언어 감각 자체가 밝고 신선했습니다. 가는비가 내리면 송 송 송, 물방울이 솟아오르고 물고기들은 입을 쳐들며 송 송 송, 빗방울을 받아먹는다. ― 「가는비」 전문 송이버섯은 문틀, 문틀 솟아오른다. ― 「섬골」 부분 이런 표현들은 발랄하고 경쾌합니다. 오장환 시인은 어린이의 마음이 어떤 것인지를 잘 알고 있었고,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자연과 사물을 대상으로 동시를 썼습니다. 자연에 대한 정감 어린 시각과 애정을 바탕으로 쓴 동시가 가장 많습니다. 오장환 시인은 동시를 쓰면서 어린이는 무조건 천사라고 여기거나, 공연히 슬픈 표정을 짓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 사이에서 빚어지는 기쁨과 슬픔이 녹아 있는 시도 있고, 가족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노래한 동시도 많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놀이에 대한 시, 동심의 발랄함과 활동적인 모습이 잘 드러나 있지요. 「종이비행기」, 「소꿉놀이」, 「덧니」, 「생철병정」, 「숨바꼭질」과 같은 시들이 그렇습니다. 비슷한 연배의 윤동주 시인이 쓴 동시가 그랬던 것처럼 어린이다운 감수성과 진솔함을 노래했습니다. 생명을 가진 것 중에서도 여리고 힘없는 것들에 대한 애정을 정서적으로 잘 조화시켜 표현할 줄 알았습니다. 오장환 시인이 활동했던 시기의 어린이들은 나라를 잃고 힘들게 지냈습니다. 그들에게 아름답고 발랄한 글들을 보여준 오장환 시인의 동시를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급하게 읽지 말고 천천히 읽어주기 바랍니다. 읽고 생각하고, 생각하며 다시 읽어주기 바랍니다. 이 동시집에는 옛날에 쓰던 말도 시에 많이 나옵니다. 어떤 뜻으로 쓰던 말인지도 알아보고, 동시를 통해 이야기하려는 생각이 무엇인지도 음미하면서 읽어보기 바랍니다. 어린이 마음을 동심(童心)이라 합니다. 동심은 사람이 하늘로부터 받은 첫 마음입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동심을 지니고 있는 사람을 시인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동시를 쓰는 분들의 마음은 동심이 누구보다 크고 가득할 겁니다. 그런 분들이 쓰는 동시를 읽는 동안 우리의 마음도 동심으로 환해집니다. 동시를 많이 읽어서 우리들의 마음 안에 동심이 늘 아름답게 살아 움직이고 있기를 바랍니다. 도종환 _「소년문예가 오장환의 동시」 중에서
초스피드 영문법 암기비법 2
아이엠북스 / 김대영 지음 /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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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북스학습참고서김대영 지음
1권 First Step : 기본 동사 필수 문법요소 1.다양한 동사의 종류 2.동사의 시제 3.조동사 4.태 5.가정법 Second Step : 준동사 필수 문법요소 1.부정사 2.동명사 3.분사 Final Test 1회 ~ 5회 정답 및 해설 Review Test Final Test 2권 First Step: 명사 관련 필수 문법요소 1. 문장의 구성과 종류 2.관사 3.명사와 대명사 4.형용사 5.부사 6.비교 Second Step: 수식어구 관련 필수 문법요소 1.관계사 2.전치사 3.접속사 4.일치와 특수구문 Final Test 1회 ~ 5회 정답 및 해설영문법은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쉽게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무턱대고 두꺼운 영문법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며 암기하는 것은 영어 학습자의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부담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고 효율성도 떨어집니다. “초스피드 영문법 암기비법” 시리즈는 영어 문법 사항을 총망라한 책이 아닙니다. 본 시리즈는 중고교 학생들의 영문법 이해에 필요한 기본적인 문법요소들만을 선별하였습니다. 선별된 문법요소들의 학습이 단순한 암기의 수준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야기 식의 설명과 더불어 저자 고유의 암기비법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암기비법들은 머릿속에 저장될 영문법 정보들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함으로써 기본 문법요소의 체계적인 저장을 가능하게 합니다. 각종 문법 사항들을 통째로 머릿속에 넣어야만 하는 기존 학습방식의 부담감에서 벗어나 효과적으로 영문법의 체계를 잡으십시오. ◈ 책의 구성 ㆍ문법 해설: 특목고, 대입 수능, 내신 등의 대비에 필수적인 문법요소에 대한 자세한 해설과 더불어, 독창적인 암기비법과 핵심 시험출제 요소인 출제 족보를 제시하여 학습효율을 극대화하였습니다. ㆍCheck It Out: 기본 설명에서 지나치기 쉬운 기본 개념, 심화 학습 내용을 제시하여 보다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ㆍCheck-up: 방금 학습한 문법요소의 문제를 풀어보고 바로 문제풀이와 정답을 확인함으로써 문법요소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ㆍReview Test: 4~5개의 문법요소를 학습한 후 Check-up보다 더 높은 난이도의 Review Test를 풀어봄으로써 학습자의 문법 이해도를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ㆍFinal Test: 앞서 배운 문법요소들을 다양한 문제 유형으로 5차례에 걸쳐 종합 평가함으로써 학습을 마무리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ㆍ출제 족보 노트: 저자가 풍부한 교육 현장의 경험을 통해 정리한 시험출제 족보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별책부록으로 정리함으로써 학습의 편의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내 멋대로 초능력 뽑기
주니어김영사 / 최은옥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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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최은옥 (지은이), 김무연 (그림)
베스트셀러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 아홉 번째 책. 슈퍼 히어로를 좋아하는 현우. 100개의 초능력 중 5개의 초능력을 골라 가질 수 있는 ‘슈퍼 히어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서 신비한 능력을 얻게 된다. 앱을 통해 다양한 초능력들을 고를 때의 장면, 새로이 생긴 능력으로 친구를 골리거나 도와주며 쿡쿡 웃는 현우의 모습, 실제 초능력을 사용할 때의 주변 상황들이 실감 나게 그려진다. 더불어 자신을 위해서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해 능력을 쓰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현우의 따듯한 마음과, 바라던 초능력에 한껏 들뜨고 즐거워하는 어린이다운 모습이 최은옥 작가의 섬세한 필치로 그려져 있다.엉덩춤 추는 슈퍼 히어로! 기다리던 여름 캠프 초능력이 생긴 현우 초능력은 정말정말 좋아! 초능력이 필요한 순간 진짜 슈퍼 히어로가 되다 현우의 진짜 초능력 작가의 말 어떤 초능력이 있으면 좋겠어요?내 멋대로, 내 뜻대로 고르는 온갖 ‘초능력’ 총집합! '내 멋대로 뽑기' 시리즈 아홉 번째 책, 《내 멋대로 초능력 뽑기》가 출간되었다. 슈퍼 히어로를 너무나 좋아하는 현우가 신비한 애플리케이션에 떠오른 초능력을 선택하며 벌어지는 명랑 학교 생활기를 담았다. 내가 원하는 대로 뽑을 수 있는 초능력! ‘과연 나라면 어떤 초능력을 뽑을까?’ 어린이 독자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하는 이야기가 김무연 작가의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평범했던 장난꾸러기가 ‘초능력자’로 거듭나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까불까불, 부모님 앞에서는 더더욱 까불! 장난꾸러기 현우는 모든 사람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어오르게 하는 재간둥이이자, 죽어 가는 식물도 정성으로 돌보아 싹을 틔우는 심성 고운 어린이다.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등을 무척 좋아해서 항상 영웅들이 등장하는 영상을 챙겨 보는데, 친구들은 그런 현우의 모습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기도 한다. 학교에서 열리는 여름 캠프에 학년 전체가 참석하여 하룻밤을 보내게 된 현우. 우연한 기회로 학교 화장실에서 ‘슈퍼 히어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원하는 5개의 초능력을 선택할 수 있게 되고, 바라 마지않던 초능력을 하나씩 손에 넣게 된다. 그러나 신비한 초능력을 얻게 되어 기쁜 것도 잠시, 새로운 고민이 현우의 머릿속을 하나씩 채우게 된다. 능력을 사용하게 된 반대급부로, 이익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비밀과 책임도 생기는 법이니 말이다. 초능력이 생기면 좋기만 할까? 비밀을 잘 지켜오다, 결국 절친한 친구의 날아가는 물건을 가져다주며 숨겨 둔 능력을 들키게 된 현우는 순식간에 유명해진다. 그로 인해 친구들과 보내던 시간을 포기해야 하고, 가족과 단란하게 둘러앉아 식사하고 아끼던 식물을 돌보는 시간을 사람들을 돕고 구하는 데 쓰게 된다. 물론 인기와 명성을 얻게 되지만 홀로 있어야 하는 외로움, 현우의 고생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의 책망도 뒤따라와 현우를 한없이 속상하게 만든다. 최은옥 작가는 초능력자가 되는 즐거움과 더불어 타인의 배려와 헌신에는 감사하지 못하는 ‘흔한 이기심’에 대해 아이들이 한번 더 곱씹어 볼 수 있도록 집필했다. 이 책에서는 또한 초능력을 얻은 영웅의 후일담을 전부 다루고 있다. 다른 ‘영웅 동화물’이 활약상과 내외적으로 벌어지는 갈등들을 잘 해결한 장면까지를 다룬다면, 《내 멋대로 초능력 뽑기》는 현우가 얻었던 초능력을 전부 포기하게 되는 과정과 이미 본인이 지니고 있었던 ‘진짜 초능력’에 대해 깨닫게 되는 부분까지를 다루고 있어서 더욱 특별하다. 여기서 현우의 진짜 초능력은 흔하지만 따듯하고, 쉽지만 행하기 어려운 것들이다. ‘식물을 아끼고 잘 키우는 초능력’, ‘가족을 행복하게 하는 초능력’, ‘친구들을 즐겁게 하는 초능력’ 등이다. 따라서 이 책은 독자들에게 갖고 싶은 초능력을 상상하는 재미와 이미 자신이 갖고 있는 흔하지만 특별한 능력을 찾아보는 두 가지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하늘을 슝슝 날아다니면서 악당을 물리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는 슈퍼 히어로! 붉은 슈트를 입은 히어로가 현우 가슴속을 마구 뛰어다녔어요. 금세 가슴이 벅차올랐지요.“정말 멋있다! 슈퍼 히어로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슈퍼 히어로 앱? 그런 앱도 있었나? 근데 내가 당첨됐다고······?”현우는 ‘슈퍼 히어로’라는 말과 ‘당첨’이라는 말을 번갈아 보다 무심코 ‘예’를 터치했어요. 그러자 저절로 앱이 다운로드 되고 화면이 바뀌었어요. (27쪽)‘이게 다 슈퍼 히어로 앱 덕분인 걸 알면 깜짝 놀라겠지.’현우는 아이들에게 앱을 보여 주려고 스마트폰을 꺼내 내밀었어요. 그런데 아이들 눈에는 앱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았어요. 잠시 생각하던 현우가 배시시 웃었어요.‘선택된 사람만 사용할 수 있는 앱이라는 말이 이건가 보네. 나한테만 보이는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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