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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 공주는 왜 도움만 받았을까요
자유지성사 / 어린이 에세이 교실 (지은이)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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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성사
논술,철학
어린이 에세이 교실 (지은이)
어린이가 한 번쯤은 읽었을 세계명작을 새로이 다루었다. 이미 머릿속에 박힌 한 가지의 '정해진 답'을 버리고 '열 개의 답'을 새로이 이끌어 낼 수 있게 하였고, '많이 읽기'가 아닌 '꼼꼼하게 읽기'를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도록 읽는 중간에 '잠깐만요!'를 두어 깊이 있는 독서를 하게 했다. 또한 어린이들이 책을 무턱대고 읽기보다는 '왜?'라는 질문을 던질 줄 아는 비판력을 높이도록 도와준다.추천사 도움말 백설 공주는 왜 도움만 받았을까요 생각지도 랄랄라 퀴즈가 으쓱으쓱 생각이 깡충깡충 이야기가 술술술 1 이야기가 술술술 1-그림그리기 이야기가 술술술 2 이야기가 술술술 2-그림그리기 마음이 쑥쑥쑥【1】 기획의도 및 구성 『어린이 동화논술 생각바꾸기』 는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나오는 세계명작 12편을, 어린이들의 생각을 확장시켜 주기위해 "왜"라는 질문으로 발제(發題)한 동화작품별(童話作品別) "창의적 자기주도 독서법" 입니다. 【2】『어린이 동화논술 생각바꾸기』 추천사 현행 개정교육과정은 "왜" 라는 질문을 중시합니다. "엄마, 자장면이 먹고 싶어요." "그래? 그럼 먹으러 가자." 그렇게 말하는 것은 개정되기 전 교육과정입니다. 개정교육과정은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우리 대장이 자장면이 먹고 싶구나! 그런데 볶음밥도 있고 짬뽕도 있고 우동도 있는데, 왜 자장면이 먹고 싶지?" 이 물음에 아이가 "그냥 먹고 싶어요."라고 대답했다면 그것 또한 옛날 교육과정 스타일입니다. 이제 아이는 "왜?" 라는 엄마의 물음에 구체적으로 또박또박 '자장면이 먹고 싶은 이유'를 말해야 합니다. 그것이 개정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것입니다. 결국 공부의 핵심은 근원을 따져 밝히고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진술하는 데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논술(論述)' 입니다. 이 훈련은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길러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힙니다. 책을 읽은 아이에게 엄마는 이렇게 묻습니다. "재미있니?" 아이는 대답합니다. "네." 그걸로 끝입니다. 동화는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와 올바른 삶의방식을 가르쳐 줍니다. 그것을 좀더 확실하게 깨우치게 하려면, "재미있니?" 라는 질문만으로는 곤란합니다. "왜 그랬을까?" "만일에 그때 주인공이 이렇게 했다면 결과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잠깐만, 그 방법 밖에 없었을까?" 우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는 질문을 던져 준 다음에 조리있는 답을 말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글로 쓰면 논술(論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 동화논술 생각바꾸기』를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내용의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왜"라는 키워드로 발제하여 생각을 넓혀 갈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 책을 잘 활용하면 우리 아이들의 사고력과 탐구력, 그리고 창의성이 무럭무럭 자랄 것입니다. 그것이 공부의 핵심입니다(서한샘/문학박사, 한샘국어 저자). 【3】 『어린이 동화논술 생각바꾸기』의 특징과 목적 ① 어린이가 한 번쯤은 읽었을 세계명작을 새로이 다루었습니다. ② 이미 머릿속에 박힌 한 가지의 '정해진 답'을 버리고 '열 개의 답'을 새로이 이끌어 낼 수 있게 하였습니다. ③ '많이 읽기'가 아닌 '꼼꼼하게 읽기'를 더 중요하게 여길 수 있도록 읽는 중간에 '잠깐만요!'를 두어 깊이 있는 독서를 하게 했습니다. ④ 어린이들이 책을 무턱대고 읽기보다는 '왜?' 라는 질문을 던질 줄 아는 비판력을 높이게 했습니다. ⑤ 스폰지처럼 받아들였던 재미, 감동, 교훈보다는 '생각바꾸기'를 통해 창의력, 논리력을 쌓게 했습니다. ⑥ 복종과 체념, 흑백 논리, 옳고 그름 등 판에 박힌 지식을 버리고 내 생각으로 파악할 줄 아는 판단력을 높이게 했습니다. ⑦ 경쟁력을 갖도록 『페이퍼북』과 『오디오북(네이버 오디오클립)』으로 동시에 출간했습니다.
다르지만, 함께라면 더 좋아!
창조와지식(북모아) / 박보영 (지은이) / 2021.01.15
18,000원 ⟶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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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와지식(북모아)
그림책
박보영 (지은이)
똑딱 마녀의 요술 시계
알라딘북스 / 최은영 지음, 백미진 그림 / 201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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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10% off)
알라딘북스
명작,문학
최은영 지음, 백미진 그림
첫째! 이 책의 주제 ‘약속’에 대해 생각하기 동화를 읽기 전, ‘약속’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약속’의 뜻과 의미를 알고 난 후에 동화를 읽으면 동화에 담긴 교훈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둘째! 내가 주인공 되어 보기 내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동화를 읽어 봅니다.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읽으면 주인공이 겪는 상황과 대사들이 더욱 가까이 느껴져 동화를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어요. 셋째! 나만의 스토리텔링 만들기 동화를 읽으며 사건이나 결말이 나오기 전에 일어날 상황을 미리 상상해 봅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야기와 동화의 이야기를 비교하면 창의력을 키우고 이야기의 다양성을 배울 수 있어요. 넷째! 문제 해결 능력 키우기 주인공의 어려움이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지금 주인공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주인공이 변화되어야 할 것은 어떤 것인지 생각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요. 다섯째!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약속하기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배우게 된 것들을 생각해 봅니다. 스스로 깨닫고 배우면서 스스로 약속하면 생각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어요. 《똑딱 마녀의 요술 시계》는 ‘약속’을 주제로 한 인성 동화입니다. 만약 친구랑 오후 두 시에 만나기로 했다면 우리는 오후 두 시가 되기 전부터 시계를 힐끔힐끔 쳐다보면서, 씻고 옷을 갈아입고, 시간 맞춰 집에서 나갈 준비를 합니다. 친구를 만나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놀까 머릿속으로 부지런히 이런저런 생각도 하면서 말예요. 그러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콩닥콩닥 가슴이 뛰고 조금이라도 빨리 뛰어나가 친구를 만나고 싶어 안달이 나는 친구들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콩콩콩 설레며 도착한 약속 장소에 친구의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게다가 째깍째깍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친구의 모습이 나타나지 않는다면요? 이 책은 바로 그런 약속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약속을 어긴 친구에게 화가 나고 이제 다시는 그 친구랑 놀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귀찮아서 혹은 잠깐 딴짓을 하느라 약속 시간을 놓쳐 버렸다는 친구에게 실망을 하기도 하겠지요. 그런데 만약 그 친구가 이런 일을 몇 번씩 되풀이하면 어떻게 될까요? 물론 예기치 않은 상황이 생겨서 약속을 지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그것은 그 친구에게 잘못된 습관이 있을 것입니다. 약속도 하나의 습관이기 때문입니다. 약속 시간을 정하고 그것을 지키려 노력하는 데 익숙하지 않은 주인공 성빈이는 깜빡 잠이 드는 바람에 짝사랑하는 유정이와의 약속 시간을 놓치고 맙니다. 약속 시간을 어겨 놓고 오히려 큰소리치며 남의 탓으로 돌리는 성빈이에게 화가 난 유정이는 다신 성빈이를 보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속상하고 당황한 성빈이 앞에 똑딱 마녀가 나타납니다. 마녀는 성빈이에게 약속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요술 시계를 선물합니다. 과연 그 요술 시계를 갖게 된 성빈이에게 어떤 일이 생길까요? 그리고 똑딱 마녀의 요술 시계를 받은 성빈이는 약속 시간을 잘 지켜 유정이랑 다시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요? 똑딱 마녀의 선물을 통해 조금씩 변화되어 가고 성장해 가는 성빈이를 보면서 약속의 소중함과 의미를 깨닫게 됩니다.“따르릉 따르릉!”알람 시계 두 개가 한꺼번에 울렸습니다. 성빈이는 얼굴을 찡그리며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어썼습니다.“아들, 그만 일어나야지.”알람 시계에 엄마 목소리까지 더해졌습니다. 하지만 성빈이는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성빈아, 학교 갈 시간이야. 빨리 일어나.”성빈이 깨우기에 아빠까지 나섰습니다.“아잉, 오 분만요.”성빈이는 눈을 꼭 감고 이불 속에서 징징거렸습니다.“지금 안 일어나면 지각이야.”“또 늦으면 선생님한테 혼난다면서!”엄마 아빠가 번갈아가며 성빈이를 깨웠습니다. 하지만 성빈이는 눈이 쉽게 떠지지않았어요.“얼른 학교 가서 유정이 만나야지.”엄마가 속삭이듯 귓속말을 했습니다. 유정이 생각에 아주 잠깐 성빈이의 눈이 뜨일 뻔했지만 몸은 점점 더 이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보다 못한 아빠가 성빈이의 이불을 확 들쳤습니다. 그제야 침대에서 일어나 앉은 성빈이가 입을 삐죽거렸습니다.“학교는 왜 꼭 시간 맞춰 가야 해요?”“알면서 또 그런다. 친구들이랑 사이좋게 지내려면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니까.”엄마는 성빈이의 볼을 살짝 꼬집고 부엌으로 갔습니다. 아빠가 침대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는 성빈이를 일으켜 욕실 앞까지 데려다줬습니다. 딱 오 분 만 더 자면 좋을 텐데, 이제는 다 틀렸습니다.성빈이는 무겁게 내려앉는 눈을 겨우 뜨며 찬물로 세수를 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엄마는 아침을 차렸습니다. 성빈이는 아빠와 함께 아침을 먹고 집을 나섰습니다. 아이들은 재잘재잘 떠들며 신나게 학교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잠이 모자란 성빈이는 입을 불뚝 내밀고 느릿느릿 걸음을 옮겼습니다.“이성빈, 오늘은 조금 더 일찍 자자.”학교 앞에 도착하자 아빠는 성빈이에게 새끼손가락을 내밀었습니다.“약속을 하자고요?”아빠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약속을 하면 지켜야 하는 거죠?”성빈이는 내내 부루퉁했습니다.“일찍 자면 내일은 조금 일찍 일어날 수 있을 거야.”아빠가 고개를 끄덕이고 차근차근 말했습니다. 하지만 성빈이는 아빠와 약속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잠이 와야 자죠. 어떻게 억지로 자요?”성빈이는 내내 고집을 부릴 듯했습니다.
유형맞짱 초등 수학 3-2 (2018년)
미래엔 /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엮은이)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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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학습참고서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엮은이)
교과서와 익힘책 그리고 학교 시험에 출제된 문제까지 초등수학의 모든 문제 유형을 한 권에 담았다. 차시별 기본 4쪽으로 구성하여 수업 진도에 맞춰 예습.복습하기 편리하고 유형별로 충분한 문제 해결 연습을 할 수 있다. 또한, 교육 과정에서 강조하는 서술형, 통합교과, 스토리텔링 문제로 수학적 창의성을 기를 수 있다.1. 곱셈 01.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1) 02.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2) 03.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3) 04. (몇십)×(몇십) / (몇십몇)×(몇십) 05. (몇)×(몇십몇) 06. (몇십몇)×(몇십몇) 07. 곱셈 활용하기 2. 나눗셈 01. (몇십)÷(몇) 02. (몇십몇)÷(몇) (1) 03. (몇십몇)÷(몇) (2) 04. (세 자리 수)÷(한 자리 수) / 맞게 계산했는지 확인하기 3. 원 01. 원의 중심, 반지름, 지름 02. 원의 성질 알아보기 / 컴퍼스를 이용하여 원 그리기 03. 원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모양 그리기 4. 분수 01. 분수로 나타내기 02. 분수만큼은 얼마인지 알아보기 03. 여러 가지 분수 알아보기 (1) 04. 여러 가지 분수 알아보기 (2) 05. 분모가 같은 분수의 크기 비교하기 5. 들이와 무게 01. 들이 비교하기 02. 들이의 단위 / 들이 어림하고 재어 보기 03. 들이의 덧셈과 뺄셈 04. 무게 비교하기 / 무게의 단위 / 무게 어림하고 재어 보기 05. 무게의 덧셈과 뺄셈 6. 자료의 정리 01. 표를 보고 내용 알아보기 02. 자료를 수집하여 표로 나타내기 03. 그림그래프 알아보기 04. 그림그래프로 나타내기 <유형맞짱 초등수학>은 하나 교과서와 익힘책 그리고 학교 시험에 출제된 문제까지 초등수학의 모든 문제 유형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둘 차시별 기본 4쪽으로 구성하여 수업 진도에 맞춰 예습 · 복습하기 편리하고 유형별로 충분한 문제 해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셋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서술형, 통합교과, 스토리텔링 문제로 수학적 창의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기본 학습] -핵심 개념 차시별 교과서 개념 및 개념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보조 설명이나 문제 해결에 유용한 내용을 제시하였습니다. -개념 익히기 개념을 익히고 기초력 및 계산력을 다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유형 학습] -유형 공략하기 개념과 문제 형태에 따라 다양한 유형으로 세분화하여 기본 유형부터 심화 유형까지 모든 유형을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교과서 이외의 유형을 설명과 함께 유형+로, 실생활 문제나 다른 과목과 연계된 통합교과 문제를 실생활+통합교과 유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해결 전략 익히기 다양한 해결 전략으로 풀어 수학 실력을 완성할 수 있는 고난도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성취도 확인 학습] -단원마무리 표준 / 실력 실제 학교 시험에 나왔던 문제 중 출제율이 높은 문제로 단원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단원별로 2회 구성하였습니다. -유형 총정리 평가 학교 시험 전에 최종으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평가지입니다. [자세한 문제 풀이] -빠른정답 정답만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른답 / 알찬풀이 자세한 풀이로 혼자서도 충분히 이해하기 쉬우며 다른 풀이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주생활
다림 / 김미조 (지은이), 양수빈 (그림) /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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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사회,문화
김미조 (지은이), 양수빈 (그림)
집이 언제부터 생겨났는지, 집은 무엇으로 짓는지, 우리나라의 주거 문제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 집에 관한 흥미롭고 알찬 지식을 담았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아이들에게 집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을 것이다. 역사, 문화, 사회, 환경 등 여러 측면에서 집이라는 문화를 살펴봄과 동시에 어린이들에게 나에게 집이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1장 집이란 무엇일까요? 2장 우리 조상들은 한옥에 살았어요! 3장 다른 나라의 전통 가옥은 어떤 모습일까요? 4장 집이 다양해졌어요! 5장 집은 사회적 산물이에요! 6장 집과 돈은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어요! 7장 자연은 우리 모두의 집이에요! 8장 모두가 행복한 집을 꿈꿔요! 부록옛날 사람들은 어디에서 잠을 잤을까? 철새들이 아파트 때문에 죽는다고? 왜 집에서 뛰어 놀면 안 될까? 편안하고 안전한 집을 위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지식! 집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보는 주생활의 모든 것 집은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에요. 궁금한 걸 마음껏 찾아보는 도서관이 되기도 하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터가 되기도 해요. 이렇게 다양한 공간이 되어 주는 집이 없다면 어떻게 할까요? 이 책은 집의 의미와 용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아보며 아이들에게 집이라는 공간을 곰곰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어요. 집을 소중하게 다루는 방법 또한 알려주지요. 《지혜로운 주생활》은 집이 언제부터 생겨났는지, 집은 무엇으로 짓는지, 우리나라의 주거 문제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 집에 관한 흥미롭고 알찬 지식을 담았어요.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아이들에게 집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을 거예요. '초등 생활 탐구' 시리즈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의식주로 ‘건강하게食 나답게衣 다함께住’ 사는 법을 함께 알아보는 어린이 교양서입니다. '초등 생활 탐구' 시리즈 세 번째 도서인 《지혜로운 주생활: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요》는 역사, 문화, 사회, 환경 등 여러 측면에서 집이라는 문화를 살펴봄과 동시에 어린이들에게 나에게 집이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집은 보금자리이자 하나의 문화예요!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집 이야기 집은 각 나라의 개성을 보여줘요. 일년 내내 추운 러시아는 집에 벽난로를 설치해 집을 따뜻하게 만들고 여름에 무더운 그리스는 집에 흰색 페인트를 칠해 햇빛을 반사시켜 온도를 낮추지요.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한옥에 대청마루와 구들을 놓아 여름과 겨울을 모두 잘 보낼 수 있도록 했어요. 이렇게 집은 사람들의 생활과 떼어 놓을 수 없는 하나의 문화랍니다. 《지혜로운 주생활》 속 다양한 주거 양식을 살펴보며 그 나라의 기후와 생활, 환경, 종교 등을 탐구해 볼 수 있어요. 움집부터 아파트까지, 건축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집의 크기와 용도도 많이 변했어요. 집은 단순한 거주 공간에서 더 나아가 중요한 재산이 되었지요. 《지혜로운 주생활》은 장마다 친절한 용어 설명과 도표를 넣어 집 때문에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어요. 아기자기한 그림체의 다양한 집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스마트 홈과 배리어 프리 주택처럼 지금보다 더욱 편한 집을 만들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도 엿볼 수 있어요. 어떤 집이 좋은 집일까요? 좋은 집을 위해서는 이웃과 환경도 중요해요. 책 속에 화석 연료를 쓰지 않는 에너지 제로 주택을 보며 나와 지구를 위한 집을 상상해 볼 수 있어요. 아파트에서 사는 어린이들은 책을 읽으며 이웃과 더불어 살기 위한 배려도 알 수 있어요. 집의 역사와 미래를 두루 살피며 집을 보는 시선도 넓어지지요. 그럼 지금부터 우리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위한 지혜로운 주생활을 시작해 보아요!
늑대가 된 아이
산하 / 클레망틴 보베 지음, 앙투안 데프레 그림 /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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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클레망틴 보베 지음, 앙투안 데프레 그림
산하작은아이들 시리즈 50권. 프랑스 작가 클레망틴 보베의 창작동화이다. 담담한 듯 사실적으로 묘사되는 이야기 속에 스며든 환상적인 분위기가 독특하고, 긴장감 있게 고조되다가 뜻밖의 반전을 펼쳐 보이는 결말이 감동적인 동화이다. 막 첫눈이 내린 어느 겨울날, 마을은 이상한 두려움에 덮여 있다. 삼백 살도 넘게 살아 마법을 부린다는 늑대에게서 섬뜩한 편지가 날아든 것이다. 마을의 누군가에게 잡혀 간 새끼를 사흘 안에 돌려 보내지 않으면, 그 사람의 딸의 영혼을 대신 거두어 가겠다는 내용이다.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는데, 이 아이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서늘하고, 시리도록 아름다운 이야기 막 첫눈이 내린 어느 겨울날, 마을은 이상한 두려움에 덮여 있습니다. 삼백 살도 넘게 살아 마법을 부린다는 늑대에게서 섬뜩한 편지가 날아든 것입니다. 마을의 누군가에게 잡혀 간 새끼를 사흘 안에 돌려 보내지 않으면, 그 사람의 딸의 영혼을 대신 거두어 가겠다는 내용입니다.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는데, 이 아이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담담한 듯 사실적으로 묘사되는 이야기 속에 스며든 환상적인 분위기가 독특하고, 긴장감 있게 고조되다가 뜻밖의 반전을 펼쳐 보이는 결말이 감동적인 동화입니다. 인간이야말로 이기적이고 몹쓸 동물 인간은 세상을 살아가는 수많은 동물 가운데 한 종에 불과합니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인간은 자기들만의 관점으로 다른 동물들을 바라봅니다. 이를테면, 늑대는 거칠고 어둡고 섬뜩한 품성을 가진 동물이라는 식입니다. 하지만 늑대의 처지에서 인간을 바라보면 어떨까요? “올겨울에도 당신들은 물고기란 물고기는 죄다 잡아들이고, 토끼며 멧돼지며 사슴까지 모조리 사냥하고 있소.” 숲에 사는 늑대가 보낸 편지에 묘사된 인간입니다. 그야말로 잔인하고 몰인정한 모습이지요. 그런데 이런 인간이 차마 해선 안 될 짓까지 저질렀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늑대의 딸을 잡아간 것입니다. 친구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면 늑대는 마법을 부려 마을 광장 한가운데의 횃대에 얼음 비둘기를 만들어 놓습니다. 얼음 비둘기 안에는 새끼 늑대를 잡아간 사람의 딸인 뤼시의 영혼이 갇혀 있지요. 늑대는 사흘이라는 시간을 준다고 했지만, 뤼시는 영혼을 빼앗길 수밖에 없습니다. 뤼시의 아빠가 이미 새끼 늑대를 죽이고 털가죽을 벗겨 냈기 때문입니다. 마을 어른들은 모두 갈팡질팡 어쩔 줄 모르는데, 친구들이 나섭니다. 새끼 늑대의 털가죽을 뒤집어쓴 로만이 앞장서서 숲으로 갑니다. 하지만 늑대가 속아 넘어갈 리가 없겠지요. “내 딸이 아니야. 어서 돌아가.” 첫 만남에선 분노를 억누르는 듯한 표정과 침울한 목소리로, 두 번째엔 나지막하면서도 슬픔이 담긴 목소리로 거부합니다. 그런데 세 번째 만남에서 늑대는 마침내 새끼 늑대의 털가죽을 뒤집어쓴 로만을 받아들입니다. “너는 이제 엄마랑 같이 가자.” 로만과 늑대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어디에나 엉뚱하고 독특한 친구들이 꼭 한두 명씩은 있습니다. 남들이 좀처럼 하지 않는 생각이나 행동을 하는 친구들을 보면 처음엔 갈피를 잡기 힘듭니다. 아주 머리가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어딘가 좀 모자란 것 같기도 해서요. 하지만 중요한 건 이들이 주변에 웃음을 선사한다는 사실일 겁니다. 웃음을 불러일으키는 친구들은 자기만의 개성을 또렷하게 드러냅니다. 웃음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상대의 몸짓이나 말투가 우스꽝스러울 때 터뜨리는 폭소, 마음이 흐뭇할 때 짓는 미소,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보이는 쓴웃음 등이지요. 어쨌든 웃음은 상대방의 긴장을 풀어주고 마음에 여유를 줍니다. 외로움이 사랑을 만든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뤼시가 아니라 로만입니다. 이야기의 축도 마법으로 저주 받은 뤼시 이야기에서 로만과 마녀 늑대 사이로 옮겨 갑니다. 아주 오래전 산골 마을에서 있었을 법한 전설 같은 사건을 작가는 로만의 일인칭 시점을 통해 현재화합니다. 로만은 고아원에서 사는 소녀입니다. 입고 다니는 외투도 여기저기 구멍이 뚫려 바람이 숭숭 들어오는 낡은 옷입니다. 하지만 정말 추운 것은 몸보다도 마음일 겁니다. 외롭다는 표현이 한 번도 나오지 않지만요. 친한 친구들이 몇 있지만, 그들에게도 이런 속마음을 털어놓진 못했을 겁니다. 로만은 새끼 늑대의 털가죽을 뒤집어쓰고 숲으로 늑대를 찾아갑니다. 목숨을 거는 위험한 일인데도, 자꾸자꾸 찾아갑니다. 자기 새끼가 이미 죽었다는 사실은 늑대도 잘 알고 있을 테지요. 그래서 늑대가 로만을 받아들이는 장면은 더 극적입니다. 어쩌면 로만도 자기처럼 막막하고 외로운 처지라는 것을 늑대가 알게 된 까닭이 아닐까요? 우리에게 정말로 소중한 것 인간은 자기가 만든 울타리에 갇혀 삽니다. 국가나 사회부터 마을 공동체나 가족에 이르기까지. 이 울타리를 지키는 것은 대체로 편견과 배타입니다. 《늑대가 된 아이》는 어쩌면 그런 경계를 넘어서서 이해와 사랑의 힘으로 맺어지는 새로운 관계에 관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습니다. 혹시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마녀 늑대란 알지 못하는 이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적개심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이 아닐까요. 우리는 로만처럼 낯선 이웃에게 다가가서 손 내밀지 못하고, 선입견과 두려움 때문에 마냥 밀어 내고만 있지는 않은지요. 어린이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짧은 이야기지만, 많은 해석이 가능할 것 같은 문학 작품입니다. 마지막 장면은 이제 정말로 늑대가 된 로만과 친구들이 마주치는 광경입니다. 친구들은 조금 겁을 내면서도 손을 흔들어주고, 로만은 긴 울음소리로 답해 줍니다. 그리고 각자의 생활공간으로 돌아가지요. 우리 인간들과 야생의 친구들도 딱 이만큼의 관심과 거리를 두고 평화롭게 지내는 사이라면 좋겠습니다.
격몽요결
파란자전거 / 이이 원작, 이상각 글, 김태현 옮김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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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명작,문학
이이 원작, 이상각 글, 김태현 옮김
파란클래식 시리즈 21권. 조선 시대 최고의 유학자 율곡 이이 선생이 학문을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 쓴 교육 지침서 「격몽요결」을 실었다.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격몽요결」의 원문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전 지식을 다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담았다. 율곡 이이의 생애와 사상, 「격몽요결」 집필 당시 조선 사회의 시대적 배경, 율곡의 어머니 신사임당의 교육법과 「격몽요결」의 구성 등에 대해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한다. 2부에서는 이이가 쓴 「격몽요결」의 원문을 쉽게 번역해 싣고 재미있는 삽화를 곁들였다. 「격몽요결」은 학문을 시작하는 이들이 먼저 뜻을 세우고 독서를 통해 이치를 연구하며 그것을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 지침서이다. 읽어야 할 책들, 독서의 방법, 부모를 잘 모시는 방법과 다른 사람들 대하는 법 등 학문의 방법을 잘 알고 배운 바를 실천하며,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 법 등에 대해 친절히 안내하고 있어 오늘날 어린이들이 공부하는 방법과 태도를 익히고 인격을 닦는 데 필요한 내용을 배우기 위한 훌륭한 인성 교과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이다.글쓴이의 말 제1부 《격몽요결》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다섯 가지 1. 율곡 이이는 어떻게 살았을까? 2. 신사임당의 자녀 교육 3. 율곡 이이가 꿈꾼 세상 4. 율곡 이이의 개혁 정책 5. 율곡이 《격몽요결》을 쓴 까닭은? 제2부 학문의 바른 도리를 깨우치다 《격몽요결》 서문 1. 입지(立志) - 뜻을 세우는 일 2. 혁구습(革舊習) - 나쁜 습관 버리기 3. 지신(持身) - 몸과 마음 가다듬기 4. 독서(讀書) - 책 읽는 방법 5. 사친(事親) - 부모 모시는 법 6. 상제(喪制) - 장례 치르는 법 7. 제례(祭禮) - 제사 지내는 법 8. 거가(居家) - 집에서 생활하는 법 9. 접인(接人) - 사람 대하는 법 10. 처세(處世) - 선비의 마음가짐 연표 조선 최고의 인성 교과서 격몽요결 《격몽요결》은 조선 시대 최고의 유학자 율곡 이이 선생이 학문을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 쓴 교육 지침서입니다. 평생을 학문 연구에 몰두하면서 나라와 백성을 위해 바른 정치를 펼친 율곡 선생의 교육 철학이 잘 담겨 있어 어린이들에게 좋은 공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학문의 바른 도리를 깨우치게 하는 《격몽요결》 조선 최고의 천재, 율곡 이이 세계 여러 나라의 화폐에는 정치인이나 학자, 예술가 등 훌륭한 업적을 세운 위인들이 각 나라를 대표하여 실려 있습니다. 우리나라 화폐에도 이순신, 퇴계 이황, 세종대왕 등 훌륭한 위인들을 볼 수 있는데, 5천 원 권과 5만 원 권 화폐에는 조선 최고의 유학자 율곡 이이와 그의 어머니 신사임당이 실려 있습니다. 이처럼 어머니와 아들이 모두 화폐에 실리는 일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경우입니다. 율곡 이이는 1536년 음력 12월 26일 강릉 오죽헌에서 사헌부 감찰 이원수와 신사임당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4남 3녀 가운데 다섯째였는데, 형제들 중에서도 가장 총명해서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바로 글을 읽을 정도로 대단한 천재였습니다. 3세 때부터 이미 글을 깨우쳐 어머니 신사임당의 글과 그림을 흉내 내었으며, 4세 때는 원나라 증선지가 쓴 중국의 역사책 《사략》의 첫 권을 배웠는데 스승보다도 토를 더 잘 달았다고 합니다. 율곡의 어머니 신사임당 또한 교육에 남녀를 차별하지 않았던 아버지 신명화로부터 글을 배워 학문이 깊었을 뿐만 아니라, 시를 잘 짓고 그림 솜씨도 뛰어나 조선 최고의 여성 예술가로 오랫동안 존경 받는 인물입니다. 이런 어머니로부터 받은 영향으로, 율곡은 영특하고 효심이 깊은 어진 성품으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불과 열세 살에 치른 과거시험에서 장원급제한 것을 비롯해 이후에도 아홉 차례의 과거에서 모두 장원급제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지요. 사람들은 율곡을 ‘구도장원공’이라는 별칭으로 불렀는데, 수많은 천재들이 등장했던 조선 왕조 5백 년 동안 구도장원공은 오직 율곡 이이 한 사람뿐이었다고 합니다. 조선 최고의 어린이 교육서를 짓다 《격몽요결》은 율곡 이이가 벼슬살이를 그만두고 해주로 내려가 학문을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지은 책입니다. 왕의 학문을 위해 지은 《성학집요》와 함께 율곡 이이의 대표적인 저서 가운데 한 권이지요. 어머니 신사임당으로부터 받은 교육의 영향 덕인지, 율곡 또한 후학들의 교육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당시 조선 사회에서는 《소학》이나 《명심보감》 같은 어린이 교육서가 보급되었지만 주로 중국의 역사나 중국 성인들의 말을 담은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율곡은 조선의 현실을 반영하고, 자신이 공직 생활을 하면서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격몽요결》이라는 교육서를 직접 집필하지요. 율곡은 학문이란 멀고 고상한 것이 아니라 바로 일상생활 속에서 공부를 통해 깨달은 이치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책 속에 그러한 교육 철학을 담아내려고 했습니다. ‘격몽(擊蒙)’이란 어리석음을 깨우친다는 의미로, 샘물이 퐁퐁 솟아 나오는 것처럼 어린이는 가르침을 받으면 받을수록 발전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율곡 생전에도 널리 읽혔을 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여러 차례 간행되어 학문을 시작하는 이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교과서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고전 필독서, 파란클래식 《격몽요결》 파란클래식 시리즈는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 동서양과 우리나라의 고전을 선별해 원전에 가깝게 번역하고 친절한 자료와 해설을 덧붙여 어린이들의 고전 필독서로 널리 사랑받은 시리즈입니다. 파란클래식의 스물한 번째 책 《격몽요결》은 율곡 이이가 학문을 시작하는 이들을 위해 지은 교육서입니다.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격몽요결》의 원문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전 지식을 다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율곡 이이의 생애와 사상, 《격몽요결》 집필 당시 조선 사회의 시대적 배경, 율곡의 어머니 신사임당의 교육법과 《격몽요결》의 구성 등에 대해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2부에서는 이이가 쓴 《격몽요결》의 원문을 쉽게 번역해 싣고 재미있는 삽화를 곁들였습니다. 《격몽요결》은 학문을 시작하는 이들이 먼저 뜻을 세우고 독서를 통해 이치를 연구하며 그것을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 지침서입니다. 읽어야 할 책들, 독서의 방법, 부모를 잘 모시는 방법과 다른 사람들 대하는 법 등 학문의 방법을 잘 알고 배운 바를 실천하며,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 법 등에 대해 친절히 안내하고 있어 오늘날 어린이들이 공부하는 방법과 태도를 익히고 인격을 닦는 데 필요한 내용을 배우기 위한 훌륭한 인성 교과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입니다.
테일즈런너 이야기마법전사 16
장서가주니어 / 김정미 글, 문인호 그림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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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가주니어
만화,애니메이션
김정미 글, 문인호 그림
아이들이 스스로 독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학습만화. 초원이는 누가 뭐래도 이야기마법책의 주인이다. 하지만 마법책에는 피자, 치킨, 햄버거 만드는 법과 같은 요리법만 잔뜩 적혀져 있다. 원래 마법책을 주셨던 고목나무 밑 할머니도 그 책이 마법책인 줄 모르는 것 같다. 할 수 없이 초원이와 빅보, 밍밍, 아키는 마법책의 사용방법도 모른 채 암흑산에 갇힌 테일즈런너 전사들을 구하기 위해 무작정 길을 떠난다. 암흑산으로 향하던 도중 초원이 일행은 눈 덮힌 산에서 길을 잃고 만다. 과연 초원이는 설녀의 원한을 풀고 마법책의 사용방법을 알아낼 수 있을까?1권 제1장 대마왕, 소원의 돌을 빼앗아가다. 제2장 누가 테일즈랜드를 구할 것인가? 제3장 초원이 점성술사 아키를 만나다. 제4장 대마왕 포고령 1호 ? 모든 책을 불태워라! 제5장 초원이 이야기 마법책을 손에 넣다. 제6장 마침내 펼쳐지는 이야기 마법책. 2권 제1장 이게 무슨 마법책이야? 요리책이지. 제2장 이게 무슨 마법책이야? 제3장 춥고 배고프고 졸립고 무서워! 제4장 얼음 덩어리로 변해버린 친구들. 제5장 열렸다 이야기 마법책! 제6장 설녀의 설화. 제7장 설녀의 저주를 풀어라! 3권 제1장 가자! 암흑산으로! 제2장 우울한 제크를 만나다 제3장 탈출! 암흑산 제4장 우울한 초원이 제5장 다시 열리는 마법책 제6장 다시 나타난 거인 제7장 꿈과 희망으로 이루어진 제크의 콩나무 4권 제1장 도둑맞은 마법책 제2장 함정 제3장 램프의 요정 지니 제4장 반지의 요정? 제5장 초원의 펫 퓨리 제6장 진정한 힘은 용기! 제7장 마법의 동화카드 제8장 나르시스, DND, 러프의 위기!! 5권 Chapter1 넷이서 한 마음! Chapter2 그리고 탈출! Chapter3 다시 시작되는 모험! Chapter4 엉뚱! 발랄! 깜찍! 바다 등장 Chapter5 돌아온 자파! Chapter6 초원 + 퓨리 = ??? Chapter7 초원이는 밍밍이를… Chapter8 마지막 동료를 찾아서!! 6권 Chapter1 이누의 진심 Chapter2 도깨비들의 습격 Chapter3 밍밍이의 펫, 운디네 Chapter4 모모타로의 결전 Chapter5 데빌연금과 엔젤연금 Chapter6 초원의 분노 Chapter7 헬박사의 아들 카이?? 7권 Chapter1 개구리 왕자가…? Chapter2 내가 해야 할 일!! Chapter3 카이의 정체는… Chapter4 대마왕의 음모!! Chapter5 카이의 형? … 하루!! Chapter6 카이의 힘… Chapter7 카이랑 마키랑!! Chapter8 움직이는 대마왕성… 8권 Chapter1 현자 이든 깨어나다!! Chapter2 위험에 처한 흥부! Chapter3 하루의 음모! Chapter4 폭풍의 바다! Chapter5 빛의 아이!! Chapter6 각 성!! Chapter7 혼돈의 대륙!! Chapter8 카이의 각성, 그리고 시작된 카오스 전쟁 9권 Chapter1 밝고, 기쁜 마음!! Chapter2 전쟁!! Chapter3 카이 깨어나다!! Chapter4 돌아온 러프와 나르시스! Chapter5 어둠은 빛으로, 빛은 어둠으로!! Chapter6 포기는 없어! 앞으로 나아갈 뿐!! Chapter7 하루 VS 이든!! 10권 Chapter1 도적들의 공격!! Chapter2 하루 VS 초원, 카이!! Chapter3 흡수된 초원!! Chapter4 치열한 싸움!! Chapter5 발레리나, 리나!! Chapter6 40인의 도적들의 두목!! Chapter7 되찾은 소원의 돌!! 11권 Chapter1 모두 모인 런너들!! Chapter2 돌아온 헤톡스!! Chapter3 떠나는 하루…!! Chapter4 새로운 시작!! Chapter5 네버랜드의 후크선장!! Chapter6 동화나라 순찰!! Chapter7 새로운 음모!! 12권 Chapter1 후크선장의 공격!! Chapter2 잘가! 헤톡스~ Chapter3 달리기대회 시작!! Chapter4 사라진 아이들!! Chapter5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Chapter6 이상한 나라, 이상한 여왕!! Chapter7 설녀가 된 마키!! Chapter8 가상의 동화!! 13권 Chapter1 이상한 나라 앨리스가.... 수상해!! Chapter2 초원, 따뜻한 빛을.... Chapter3 담배피는 애벌레!! Chapter4 제크와 콩나무... 제크는!!! Chapter5 울보가 된 나르시스!! Chapter6 성 안을 탐험해!! Chapter7 피터팬 리나!! 15권 Chapter1 하루의 분신을 맡아라!! Chapter2 어둠의 미스트로 오염된 동화나라를 정화하라!! Chapter3 유키… Chapter4 광란의 문어아빠!!! Chapter5 문어아빠를 막아라!! Chapter6 아키 돌아오다!! Chapter7 다시 일어날 때… 16권 Chapter1 카오스 전쟁의 서막 Chapter2 장난감 협곡으로 Chapter3 곰돌킹과의 전투 Chapter4 뒤죽박죽 사건 시작 Chapter5 첫 패배 Chapter6 어둠의 족쇄에 잡힌 런너들 Chapter7 행복한 이야기로만 Chapter8 친구들의 정체 17권 Chapter1 가짜? 진짜? Chapter2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 Chapter3 잡혀간 카이 Chapter4 카이의 행복 Chapter5 소중한 사람 Chapter6 재회 Chapter7 더욱 강력해진 하루 Chapter8 힘겨운 싸움 18권 Chapter1 반격 개시 Chapter2 사라진 용병들 Chapter3 하메른의 사나이 Chapter4 배신과 어둠 Chapter5 어둠의 깊은 곳 Chapter6 테일즈랜드의 위기 Chapter7 빛의 아이 각성! 19권 CHAPTER 1 초원의 승리 CHAPTER 2 싸움이 끝난후 CHAPTER 3 의문의 사건 CHAPTER 4 늑대의 진실 CHAPTER 5 엄마의 비밀 CHAPTER 6 빨간모자의 비밀을 풀어라! CHAPTER 7 밝혀진 비밀 CHAPTER 8 모습을 드러내는 어둠 20권 CHAPTER 1 아누비스 CHAPTER 2 흔들리는대지 CHAPTER 3 블랙바이퍼의 등장 CHAPTER 4 테일즈랜드의 멸망 CHAPTER 5 아누비스의 동굴로 CHAPTER 6 최후의 결전 CHAPTER 7 테일즈랜드여 영원히 좀더 흥미진진해지는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러분이 주인공이에요~~ 자연스럽게 이야기속에서 배움을 알게되는 이야기마법전사는 아이들이 스스로 독서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자기개발도서입니다. 초원이는 누가 뭐래도 이야기마법책의 주인이다. 하지만 마법책에는 피자, 치킨, 햄버거 만드는 법과 같은 요리법만 잔뜩 적혀져 있다. 원래 마법책을 주셨던 고목나무 밑 할머니도 그 책이 마법책인 줄 모르는 것 같다. 할 수 없이 초원이와 빅보, 밍밍, 아키는 마법책의 사용방법도 모른 채 암흑산에 갇힌 테일즈런너 전사들을 구하기 위해 무작정 길을 떠난다. 암흑산으로 향하던 도중 초원이 일행은 눈 덮힌 산에서 길을 잃고 만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눈길 속에서 초원이는 춥고 배고프고 졸립기만 하다. 더구나 갑자기 나타난 설녀 때문에 무섭기까지 하다. 이럴 때 마법책이 도와줬으면 좋겠지만 마법책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과연 초원이는 설녀의 원한을 풀고 마법책의 사용방법을 알아낼 수 있을지.... “마법책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설녀의 전설을 풀어낸 초원이는 이제 서서히 마법책의 감춰진 힘을 하나씩 알아가게 된다. 이제부터 할일은 대마왕에게 잡혀간 친구들을 구하고 위기에 처한 테일즈랜드를 구해야만 한다. 과연 초원이는 위기에 처한 친구들을 구할고 테일즈랜드의 영웅이 될 수 있을까?
있다! 없다!
분홍고래 / 장성익 지음, 홍자혜 그림 /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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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고래
논술,철학
장성익 지음, 홍자혜 그림
알쏭달쏭 이분법 세상 시리즈 1권. 없다고 생각한 것에 분명히 존재하는 무엇, 또는 있다고 생각했지만 없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뭔가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것은 아주 쉽지만 그것은 피상적이고 부분적이다. 우리가 이미 안다고 믿었던 것들에 감춰졌던 새로운 진실을 드러내 새로운 사고를 하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이분법이 모두 잘못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올바른 활용과 접근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수 있다. 아이들이 알게 모르게 겪어오거나 강요받았던, 생활 속에 녹아 있던 이분법적 사고를 허물어보자는 데서 기획되었다. 이분법적 단순한 사고가 아닌 깊은 생각과 넓은 시각을 바탕으로 문제에 대해 철학적 접근을 하도록 도와 줄 것이다. 그래서 앎의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책을 내면서_색다른 방식과 창의적인 문제의식으로 생각의 힘을 키우자! / 006 여는 글-고정 관념을 깨자, 이분법에서 벗어나자 / 009 1장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걸까? / 015 우리가 들이마시는 산소는 어디서 올까? 016 | 동식물 하나쯤은 없어져도 괜찮다고? 019 | 생명의 뿌리를 찾아서 023 | 나노 기술의 빛과 그늘 026 | 보이지 않는다고 사라지는 게 아니다 032 | 보이지 않는 것에 담긴 세상의 진실 035 | 밥 한 그릇에 온 우주가 들어 있다 038 | 외계인은 있을까, 없을까? 041 |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쳐라 046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이에서 052 2장 쓸모없는 게 있을까? / 057 똥은 밥이다? 058 |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063 | 아무것도 없는 사막에서 꽃피운 기적 068 | 갯벌의 풍요를 노래 부르자 073 | 모든 존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 079 3장 노예는 있을까, 없을까? / 085 아이들에게 무슨 잘못이? 086 | 노예로 전락한 노동자들 091 | 가난과 불평등이 노예를 만들어 낸다 094 | 그렇다면 식민지는 사라졌을까? 099 | 새로운 노예의 탄생 103 | 내가 노예라고? 109 4장 현대인에게 고향은 있을까? / 113 고향 마을에 불어닥친 재개발 바람 114 | 사라진 기억, 뿌리 뽑힌 삶 119 | 고향을 잃어버리고 잊어버린 사람들 123 | 현대인에게 고향이란? 125 | 고향은 주어지는 게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130 닫는 글_열린 마음으로 다르게 보기 / 134있지만 없고 없지만 있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에 관한 깊고도 심오한 이야기! 깊은 사고력과 다양한 시각을 키워주는 알쏭달쏭 이분법 세상! ■ 책 소개 <알쏭 달쏭 이분법 세상> 시리즈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맞닥뜨립니다. 하지만 우리의 사고는 이것 아니면 저것과 같이 이분법적 사고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분법적 사고가 갖는 편리함과 유용함도 있지만, 이 사고는 다양한 의견과 다원성을 거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난다면, 우리의 사고는 좀 더 창의적으로 변할 것입니다. <알쏭달쏭 이분법 세상> 시리즈는 아이들이 자신도 모르게 길든 이분법적 사고를 허물어 보자는 데서 시작됩니다. 철학적으로 생각하기! 고정관념을 깨면, 보이지 않는 것까지 볼 수 있다! 생각해 보면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끝없이 무엇인가를 선택하도록 강요받았습니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질문부터 예뻐, 안 예뻐?, 기분이 좋아, 나빠? 공부냐, 놀이냐? 대학이냐, 취업이냐? 등으로 변해 갔고, 또 지금 우리 앞에는 더 많은 선택이 놓여 있습니다. 이분법의 논리는 ‘이것 아니면 저것이다’라는 흑백의 논리처럼 단순한 구별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곧 나 아니면 남, 적 아니면 아군, 옳은 게 아니면 틀린 것 등으로 단정 짓는 사고를 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사고 이면에는 화합이나 이해보다는 이기심이 자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른들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흑백 논리나 좌우 갈등 또는 친미나 반미처럼 대치 상황이 벌어지는 것도 이러한 이분법적 사고에서 기인하는 것입니다. 물론 이분법적 사고가 갖는 편리함과 유용함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고는 다양한 의견과 다원성을 가진 사회 문화를 거부하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처럼 아이들이 알게 모르게 겪어오거나 강요받았던, 생활 속에 녹아 있던 이분법적 사고를 허물어보자는 데서 기획되었습니다. 이분법적 단순한 사고가 아닌 깊은 생각과 넓은 시각을 바탕으로 문제에 대해 철학적 접근을 하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그래서 ‘앎’의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분법이 모두 잘못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올바른 활용과 접근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해 보려 합니다. ■출판사 리뷰 흰색과 검은색 사이에 숨겨진, 진리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 있지만 없고 없지만 있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들에 관한 깊고도 심오한 이야기들! 회색은 흰색과 검은색을 함께 섞어야만 만들어지는 색입니다. 흰색과 검은색의 양에 따라 수만 가지의 회색이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우리의 사고는 회색을 볼 때 회색이 품고 있는 흰색과 검은색은 보려고 하지 않고 단순히 회색만을 보려고 합니다. 비록 우리 눈으로는 구분할 수는 없지만 분명 회색은 흰색과 검은색을 함께 품고 있습니다. 알쏭달쏭 이분법 세상 시리즈 1권인 《있다! 없다!》는 이처럼 없다고 생각한 것에 분명히 존재하는 무엇, 또는 있다고 생각했지만 없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뭔가를 이해하고 판단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피상적이고 부분적입니다. 그렇게 해서는 온전히 무엇을 이해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있다/없다’의 이분법으로만 바라보는 관점이나 태도의 결정적인 문제입니다. 이처럼 이 책《있다! 없다!》는 우리가 이미 안다고 믿었던 것들에 감춰졌던 새로운 진실을 드러내 새로운 사고를 하도록 도와줍니다. 1장_쓰레기는 쓸모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브라질 남부의 꾸리찌바라는 도시에서는 ‘쓰레기가 아닌 쓰레기’라는 정책을 통해 쓰레기를 음식과 바꿔주어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윤택하게 도와줍니다. 그러니 꾸리찌바에서는 쓰레기는 더는 쓰레기가 아니죠. 또 우리 눈에서 사라졌다고 해서 쓰레기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내 눈에서 사라진 듯하지만, 쓰레기는 지구 어딘가에서 커다란 쓰레기 섬을 이루며 쌓이고 쌓여 지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2장_노예는 있을까요, 없을까요?” 다시 말해 “나는 노예일까요, 아닐까요?” 과거 사람들은 노예를 부리며 윤택한 삶을 살았습니다. 21세기 현재 과거 인간 노예는 사라졌지만, 그 자리는 석유 노예로 대체되었습니다. 노예들이 하던 일은 석유를 사용해 움직이는 기계들이 대신하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여기서 한 번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우리 인간이 석유 없이는 살 수 없는 석유의 노예인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3장_외계인은 있을까요, 없을까요?” 우주를 통틀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끝없이 펼쳐진 우주 속에 아주 작은 존재입니다. 또한 우리는 우주 속 그 작은 지구에 사는 티끌보다 작은 존재입니다. 외계인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로만 접근하면 우리의 사고는 과학적 증명에 대한 논의에 갇혀 버리고 맙니다. 머나먼 우주를 상상하고,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헤아리면서 저 하늘 너머 아득히 펼쳐진 또 다른 세계를 떠올리면, 티끌보다 작은 존재인 내가 훨씬 깊어지고 넓어지는 느낌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런 경험을 하도록 해 주는 것이 바로 보이는 것을 넘어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할 줄 아는 능력입니다. 외계인이나 외계 생명체에 대해 단순히 있느냐, 없느냐 하는 이분법으로만 접근하면 우리의 상상력은 너무나 단순한 틀에 갇히고 맙니다. 4장_현대인에게 고향은 있을까요, 없을까요?” 재개발로 모든 것이 변해버리는 현대사회에서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분명히 내 고향 그 마을은 존재하지만, 내 기억 속의 고향은 낯선 공간으로 사라진 경우가 많으니까요. 하지만 고향이 존재한들 우리는 매일 고향을 기억하며 사는 것은 아닙니다. 명절 때 등 특별한 날에 고향은 기억 속에서 떠올랐다가 다시 기억 속에서 사라져 버리니까요. 이제 고향에 대한 기억을 새롭게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뿌리내린 이 땅 이 자리는 누군가의 고향입니다. 누군가의 고향은 곧 나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국적은 물론 인종, 종교, 세대, 성, 지역의 차이 등을 넘어 이 세계를 함께 살아가는 한 시민으로 서로 연대하고 협력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 내 지역, 내 고향보다는 더불어 살아가면서 함께 어울리는 ‘지구촌 가족’이라는 말이 더 필요할 때입니다. 다시 말에 고향은 없는 것 같지만 사실 더 큰 세계로 우리 마음속에 남아 있습니다. 이처럼 저자는 꼬리의 꼬리를 무는 질문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선물합니다. 또 그 깨달음은 또 다른 질문으로 전환됩니다. ‘생각의 전환’, ‘고정관념의 파괴’를 통해 ‘앎의 즐거움’을 맛보며 깊은 진리의 세계로 한 걸음 다가서게 합니다. 이 책은 그렇게 ‘앎’에 대한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보통 ‘진실’이나 ‘해답’은 이분법으로 나누어진 두 극단이 아니라, 그 사이 어디쯤 있습니다. 더구나 오로지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여럿인 경우도 더러 있지요.그래서 사물이나 현상의 한 측면만 보지 말고 전체를 넓게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드러난 껍데기만 보지 말고 드러나지 않는 속까지도 깊이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내 주장만 앞세우지 말고 상대방의 상황에서 넉넉하게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익숙하고 길든 고정 관념, 선입관, 편견에서 벗어나 다른 방식과 관점으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요컨대 겉과 속, 현상과 본질, 부분과 전체, 형식과 내용 등을 두루 아우르면서 균형 있게 사고하는 안목과 시야를 길러야 한다는 얘기지요. 이런 능력을 키우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바로 이분법, 흑백 논리, ‘전부 아니면 전무All or Nothing’라고 여기는 사고방식입니다.- 본문 중에서나노 입자가 자연으로 퍼져 나가 환경을 오염시키고 다른 생명체에 피해를 일으킬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인공적으로 만든 나노 입자가 자연으로 나오면 본래 자연에 있던 물질들과 예상치 못한 화학 반응을 일으키고, 그 결과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화학 폐기물이 대량으로 만들어질 수도 있습니다.또한, 나노 입자는 오랫동안 자연 생태계에 머무를 수도 있고, 다른 생물의 몸속에 계속 쌓일 수도 있습니다. 이 모두 나중에 문제를 일으킬 위험이 크다고 할 수 있지요.이처럼 나노 기술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다룰 때 나타나는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동시에 보여 줍니다. 나노 기술은 이 세상과 수많은 물질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 이루어졌으며, 그것이 얼마나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는지를 알려 줍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것을 인간의 이익과 편리를 위해 함부로 다루다간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과 재앙에 빠질 수 있다는 사실도 잘 보여 줍니다. ‘빛’과 ‘그늘’을 동시에 거느린 첨단 과학 기술의 ‘두 얼굴’이 잘 드러나는 사례라고 할 수 있지요.-본문 중에서사람 흔적 하나 찾아볼 수 없는 망망대해에 거대하게 찍혀 있는 인간 문명의 발자국. 바로 이것이 태평양의 쓰레기 섬입니다. 이 섬은 우리가 버린 쓰레기가 눈에 안 보이는 먼 곳으로 치워진다 해도 이 지구 상 어딘가에는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그래서 결국은 우리 자신에게 다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가르쳐 줍니다. 곧,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없어지는 건 아니라는 얘기지요.그렇습니다. 쓰레기는 내 눈앞에서 치워진다고 해서 없어지는 게 아닙니다. 돌고 돌아서 결국은 다시 나한테로 옵니다. 사람이 버린 쓰레기는 땅과 물을 오염시킵니다. 사람이 먹는 모든 음식은 근원적으로 그렇게 오염된 땅과 물에서 난 것들입니다. 결국은 사람이 버린 쓰레기가 형태와 성분은 바뀌었을망정 사람 입으로 다시 들어오는 셈이지요. 이처럼 돌고 도는 쓰레기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 어떤 관계를 맺는지를 보여 주는 또 하나의 거울입니다.- 본문 중에서우리의 생각은 대체로 우리가 사는 지구의 범위를 벗어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방금 살펴 봤듯이 지구는 우주 전체 차원에서 보면 그야말로 티끌보다도 훨씬 더 작습니다. 그런 데서 아옹다옹 티격태격하며 살아가는 게 우리네 인생입니다. 그런 터에, 눈을 높이 들어 하늘을 바라보면서 머나먼 우주를 상상하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헤아리면서 저 하늘 너머 아득히 펼쳐진 또 다른 세계를 떠올리면, 티끌보다 작은 존재인 내가 훨씬 깊어지고 넓어지는 느낌을 경험하게 됩니다. 광활한 우주와 연결되고 그 우주에 참여하는 신비로운 느낌이라고나 할까요?이런 경험을 하도록 해 주는 것이 바로 보이는 것을 넘어 보이지 않는 것을 상상할 줄 아는 능력입니다. 외계인이나 외계 생명체에 대해 단순히 있느냐, 없느냐 하는 이분법으로만 접근하면 얘기가 너무 메마르고 따분해질 것입니다. 과학적 증명에 대한 논의에 갇혀 버리니까요.그래서 실제로 외계인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건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진짜 중요한 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는 외계인 문제를 생각하면서 우주에 관한 열린 상상력을 맛보고 키우는 일이 아닐까요? 그럼으로써 생각과 마음의 도약을 이루는 일이 아닐까요?수십억 광년을 가야 도달할 수 있는, 상상을 초월하는 저 머나먼 곳에 우리 인간과 비슷한 생명체가 살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이 우주의 끝없는 깊이와 넓이, 인간이라는 존재의 위상과 생명의 의미, ‘무한한 것’과 ‘절대적인 것’이 지닌 경이로움과 황홀함의 세계로 우리를 이끕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그만큼 깊어지고 넓어지고 높아지리라는 건 두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이런 것이 참 공부입니다.- 본문 중에서그런데 산업 혁명의 중요한 본질 가운데 하나는 노예를 또 다른 노예로 대체했다는 점입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인간 노예 대신에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 연료가 새로운 노예로 등장했다는 말입니다. 화석 연료에 대해서는 앞에서 설명했습니다.중요한 것은, 오늘날 세계 경제와 산업 등은 물론 현대 문명과 현대인의 일상생활을 떠받치는 가장 근원적이고 필수적인 토대가 바로 화석 연료라는 사실입니다. 화석 연료로 만들어 내는 에너지 없이는, 그리고 그 에너지로 움직이고 유지되는 수많은 기계와 시설과 장비 없이는 우리는 단 한 순간도 살 수 없으니까요.또 석유 같은 것을 원재료로 삼아 만들어 내는 수많은 물건 없이도 생활하기 어렵고요. 바로 이 때문에 과거의 인간 노예가 아닌 새로운 노예, 곧 에너지 노예, 기계 노예가 등장했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본문 중에서
개념 + 유형 실력향상 파워 [유형편] 중등 수학 2-2 (2023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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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하룻밤에 꿰뚫는 천자문
시사패스 / 시사정보연구원 엮음 / 201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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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패스
외국어,한자
시사정보연구원 엮음
한 쪽마다 두 개의 사언고시를 싣고 재미있는 뜻풀이와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흥미롭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한자능력시험 8급에서 1급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편찬되었고, 직접 쓰면서 익힐 수 있도록 학습 기능 또한 높였다. 머리말 모양이 비슷한 한자 천자문 쓰기 한자의 부수손으로 쓰면서 배우는 천자문 올바른 사언고시 읽기와 재미있는 뜻풀이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양 천자문 친절하고 집요한 표기의 부수와 획수, 유의어 한자검정능력시험에 대비한 한자 급수 표기 저절로 강화되는 어휘력, 이해력, 암기력 천자문은 중국 양나라의 학자였던 주흥사(周興嗣)가 지은 책이다. 사언고시(四言古詩; 넉 자씩 풀이한 옛 시) 250구절로 모두 1,000자(字)로 되어 있으며, 자연현상으로부터 인륜, 도덕에 이르는 지식 용어를 수록하였고, 한문 학습의 입문서로 널리 쓰였다. 이후 우리나라에도 전래되어 한자를 처음 공부할 때 쓰이는 교과서 역할을 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한자 공부는 우리말 학습에 큰 도움을 준다. 우리말은 70% 이상이 한자어로 되어 있고, 특히 기본 개념어나 핵심어가 모두 한자식 조어로 되어 있다. 따라서 한자를 알면 모르는 낱말을 대하더라도 그 내용을 유추할 수 있으며 책, 사설, 신문 등을 읽는 속도도 상당히 빨라진다. 한자 공부는 일본어나 중국어를 정복하기 위한 지름길이기도 하다. 한자의 또 다른 매력은 논리력과 사고력, 이해력을 키울 수 있고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는 점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한자 공부야말로 조기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누누이 강조한다. 이렇듯 사회생활이나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한자지만 체계적으로 공부하기란 쉽지 않다. 여기에 천자문의 중요성이 있는 것이다. 한자 공부의 입문서인 천자문은 수천 년에 걸쳐 역사적으로 증명된 교과서다. 좋은 교과서가 있다면 효과적인 공부 방법이 뒤따라야 한다. 한자도 공부하는 방법이 따로 있다. 한자를 기초도 없이 무턱대고 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쉬워지는 것이 한자이고 기초 부수 알면 알수록 쉬워지는 게 한자다. 이 책은 한 쪽마다 두 개의 사언고시를 싣고 재미있는 뜻풀이와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흥미롭게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한자능력시험 8급에서 1급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편찬되었고, 직접 쓰면서 익힐 수 있도록 학습 기능 또한 높였다.
생각의 모험으로 떠나는 어린이 인문학 교실
생각의날개 / 카르메 마르틴 로카 지음, 이지혜 옮김 / 201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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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날개
논술,철학
카르메 마르틴 로카 지음, 이지혜 옮김
삶이라는 텃밭에 작은 씨앗으로 태어난 우리 자신을 튼튼하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정성껏 가꿔 주고, 스스로 삶을 개척하며 매 순간 감사히 여기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 ‘철학하기’라는 것을 알려 주는 어린이 인문학 책이다. 이 책은 철학을 소재로 삼기보다는 인류학, 심리학, 윤리학, 정치학, 법학, 미학, 언어와 예술 등 다양한 학문이 담긴 인문학에 숨겨진 철학적이고 보편적인 주제들을 꺼내 철학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에는 빅터와 소냐라는 두 명의 귀엽고 친근한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철학을 하나의 기술로써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고, 자연스럽게 사고하고 토론하도록 유도한다. 자기 자신만의 생각의 모험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다.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10장의 테마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인문학을 어렵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편견을 깨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더 했다. 또한 삶의 지혜가 담긴 위인들의 명언을 각 장의 주제에 맞게 볼 수 있어 보다 빠르게 마음을 열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플라톤, 프로이트, 간디 등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인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철학의 이론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도 있다.생각의 모험을 시작하기 전에 -너는 무슨 생각을 하니? 출발! 탐험의 세계로! -우리는 어디서 왔을까? 가장 위대한 수수께끼 -인간이란 무엇인가? 내면으로 떠나는 여행 -나는 누구일까? 가장 어려운 탐험 -진실이란 무엇일까? 좋은 길을 선택하는 방법 -옳은 거야? 그른 거야? 함께 떠나는 여행 -무인도에 살고 있니? 예술의 신비 경험하기 -웩! 넌 그게 좋다고? 언어의 미로 -넌 날 이해하니? 삶에서 가장 중요한 준비물 -왜 철학이 필요할까?아리스토텔레스부터 간디까지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철학자들과 떠나는 인문학 여행 누군가 나에게 진짜 '나'는 누구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기만의 사고방식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면서 자신까지 행복해지는 비결은요?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바로 ‘철학하기’입니다. <생각의 모험으로 떠나는 어린이 인문학 교실>은 삶이라는 텃밭에 작은 씨앗으로 태어난 우리 자신을 튼튼하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정성껏 가꿔 주고, 스스로 삶을 개척하며 매 순간 감사히 여기고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 ‘철학하기’라는 것을 알려 주는 어린이 인문학 책입니다. 이 책은 철학을 소재로 삼기보다는 인류학, 심리학, 윤리학, 정치학, 법학, 미학, 언어와 예술 등 다양한 학문이 담긴 인문학에 숨겨진 철학적이고 보편적인 주제들을 꺼내 철학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인간은 무엇이고, 진실과 현실을 구별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이 사회에서 어떻게 자신의 자리를 찾아나갈 것인지 등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리하여 스스로 생각하는 즐거움을 찾고, 자율적이고 이성적이며 자기성찰적인 어른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해 줍니다. 또 행복은 우리의 최종 목표가 아닌 바로 지금 이 순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준비물이 철학이며 이것이야말로 우리의 삶을 빛나게 해 주는 열쇠라는 것을 알려 주지요. 생각의 즐거움이 팡팡! 터지는 10가지 생각도구! 이 책에는 빅터와 소냐라는 두 명의 귀엽고 친근한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철학을 하나의 기술로써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고, 자연스럽게 사고하고 토론하도록 유도합니다. 자기 자신만의 생각의 모험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지요.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10장의 테마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인문학을 어렵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편견을 깨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더 했습니다. 또한 삶의 지혜가 담긴 위인들의 명언을 각 장의 주제에 맞게 볼 수 있어 보다 빠르게 마음을 열어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부터 플라톤, 프로이트, 간디 등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인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철학의 이론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도 있습니다. 빅터와 소냐를 따라 신나게 철학 여행을 떠나는 동안 자신의 생각 배낭이 두둑해지는 것을 경험하는 놀라운 변화도 놓치지 마세요!
신사고 우공비Q 중등 수학 3 (상) 발전편 1212Q (2019년용)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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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Ⅰ. 제곱근과 실수 1 제곱근과 실수 2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Ⅱ. 이차방정식 1 인수분해 2 이차방정식과 그 풀이 3 이차방정식의 활용 Ⅲ. 이차함수 1 이차함수와 그 그래프 2 이차함수의 활용
마지막 가족 여행
별숲 / 이창숙 (지은이), 박지윤 (그림) /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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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창숙 (지은이), 박지윤 (그림)
공포 책장 시리즈 2권. 엄마 아빠의 이혼을 걱정하며 가족 여행을 떠난 아이의 불안함을 다루었다. 가족의 해체를 걱정하는 아이의 흔들리는 심리를 세밀하게 따라가며, 점점 커지는 공포심과 연달아 일어나는 기묘한 사건을 긴장감 있게 보여 준다. 슬기는 이번 가족 여행을 가고 싶지 않았다. 한 달 전 밤에 엄마 아빠가 다투며 끝내자는 소리를 엿들어서, 이번 가족 여행이 마지막일지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슬기는 어떻게든 여행을 막고 싶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터놓고 말하고 싶어도, ‘동생들까지 집의 어두운 상황을 알게 되는 것이 내키지 않’(본문 53쪽)아서 혼자 고민할 따름이다. 슬기의 불안한 마음 때문일까? 가족 모두 떠나는 여행길이 출발부터 심상치 않다. 동네 골목길에서 죽어 가는 고양이를 봐서 찜찜한 데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냉면 육수에서 사람 손톱이 나와 비위가 팍 상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갑자기 쏟아지는 장대비 속에서 슬기네 차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치이는 사고까지 나고 마는데...가족 여행을 막아야 한다 _ 9 시작부터 불길하다 _ 16 휴게소 물냉면 속에 _ 29 풀리지 않는 의문 _ 40 고속도로에 내리는 장대비 _ 52 검은 물체 _ 64 모든 것이 먹통 _ 72 다시 그 자리 _ 82 산속의 불빛 _ 90 첫 시작 _ 105 산의 정체가 드러나다 _ 113 엄마 아빠를 찾아라 _ 122 위기 탈출 _ 134 세상에 믿을 귀신 없다 _ 144무서워서 덮고 싶지만 궁금해서 끝까지 읽고 싶은 이야기, 시대를 불문하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가 바로 공포물이 아닐까? 공포심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며, 우리 일상에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한다. 아이들이 느끼는 친구, 성적, 가족,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 역시 한편으로는 공포라고 할 수 있다. 마음속 깊은 곳에 잠자고 있던 두려운 감정이나 불편한 호기심, 비틀린 욕망이 낯선 상황이나 존재를 만났을 때 상상력이 더해지며 일상을 뒤흔들기 때문이다. 이번에 별숲에서 창작 호러 동화 시리즈 ‘공포 책장’을 1차분 3권을 동시 출간하였다. 각각의 책마다 흥미진진한 사건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만큼 무서운 장면들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얄팍한 상술로 판매되는 저급의 어린이 호러물과는 격이 다른, 아동문학계에서 여러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수준 높은 호러 동화여서 그 가치가 특별하다. 이제껏 느끼지 못했던 짜릿한 공포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수준 높은 호러 문학을 읽는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호러 동화 시리즈 ‘공포 책장’을 읽으며 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용기를 기른다면,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많은 어려움들을 건강하게 이겨 내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공포 책장 : 책장을 넘기면 펼쳐지는 짜릿한 공포의 맛 ① 인형의 냄새 (방미진 장편동화, 오윤화 그림) ② 마지막 가족 여행 (이창숙 장편동화, 박지윤 그림) ③ 빨간 우산 (조영서 장편동화, 조원희 그림) ▶ 공포 책장 ② <마지막 가족 여행> 책 소개 엄마 아빠의 이혼을 막고 싶은 아이의 불안한 마음에서 시작된 기묘한 사건들 ‘공포 책장 ②’ 〈마지막 가족 여행〉은 엄마 아빠의 이혼을 걱정하며 가족 여행을 떠난 아이의 불안함을 다루었다. 가족의 해체를 걱정하는 아이의 흔들리는 심리를 세밀하게 따라가며, 점점 커지는 공포심과 연달아 일어나는 기묘한 사건을 긴장감 있게 보여 준다. 슬기는 이번 가족 여행을 가고 싶지 않았다. 한 달 전 밤에 엄마 아빠가 다투며 끝내자는 소리를 엿들어서, 이번 가족 여행이 마지막일지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슬기는 어떻게든 여행을 막고 싶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터놓고 말하고 싶어도, ‘동생들까지 집의 어두운 상황을 알게 되는 것이 내키지 않’(본문 53쪽)아서 혼자 고민할 따름이다. 슬기의 불안한 마음 때문일까? 가족 모두 떠나는 여행길이 출발부터 심상치 않다. 동네 골목길에서 죽어 가는 고양이를 봐서 찜찜한 데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냉면 육수에서 사람 손톱이 나와 비위가 팍 상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갑자기 쏟아지는 장대비 속에서 슬기네 차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치이는 사고까지 나고 만다. 길을 가면 갈수록 점점 더 불안해지지만, 슬기는 ‘너무 불안해서 불안이라는 단어를 꺼낼 수가 없었다. 그 단어를 꺼내는 순간 정말 불행이 닥칠 것 같았기 때문’(본문 70~71쪽)에 기회가 될 때마다 집으로 돌아가자는 말만 할 뿐이다. 하지만 가족 누구도 슬기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고속도로를 벗어나 접어든 산길은 더욱 더 이상하다. 휴대폰과 네비게이션이 작동하지 않는 외딴길에서 차를 타고 아무리 달려도 미로 같은 길은 슬기네 가족을 자꾸만 같은 곳으로 되돌아오게 한다. 길을 잃고 몇 시간 동안 같은 장소를 뱅뱅 돌다 겨우 빠져나와 도착한 산속 기와집. 어린 아이들만 모여서 살고 있다는 음산한 기와집에서 하룻밤 묵기로 했지만, 슬기는 두려운 일이 벌어질 것 같아서 도무지 긴장을 풀지 못한다. 그리고 결국 쌍둥이 동생들이 사라지면서 슬기네 가족은 큰 위험에 빠져들게 되는데……. 주변은 온통 무덤들로 가득하고,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 만큼 뿌옇게 낀 안개 속에서 슬기네 가족은 과연 귀신들의 괴롭힘을 벗어나 탈출할 수 있을까? 슬기의 예측대로 이번 여행이 정말 마지막 가족 여행으로 끝나는 건 아닐까? 마지막 위기에서 터져 나오는 놀라운 반전과 끝나지 않는 공포가 독자들을 호러 동화의 즐거움으로 확 끌어당길 것이다.“얘, 슬기야, 뭐였니? 응? 설마 사람은 아니었지?”엄마가 고개를 돌려 뒷좌석의 나를 향해 물어봤다. 자다 깨서 그런지 엄마 눈이 충혈되어 있었다.“잘 못 봤어. 뭔가 부딪치기는 했는데 뭔지 모르겠어.”도로 양쪽으로 산만 보이는 첩첩산중이었다. 빗줄기가 그대로 아빠 몸에 떨어져 내렸다. 아빠는 안경을 벗어 티셔츠에 대충 닦은 뒤 다시 썼다. 앞이 보일지 의문일 정도로 아빠의 안경은 뿌옇게 흐려 있었다. 아빠도 떨고 있는 것 같았다. “엄마, 다시 아까 거기야.”“뭐라고?”“그게 무슨 소리야? 계속 달렸는데.”아빠는 말도 안 된다고 했다. 그건 나도 안다. 아까 잠깐 멈췄던 곳에서부터 한 시간도 넘게 달렸다는 것을. 그러나 다시 그곳인 것을 어쩌란 말인가. 나는 설명 대신 차창 밖을 가리켰다. “저기, 저 수건…….”내 손을 따라 가족들이 고개를 돌렸다. 이정표에 하얀 수건이 흔들거렸다. “그러니까 뭐야. 우리가 계속 이 산을 빙빙 돌고 있다는 거야?”
레벨업 카카오프렌즈 : 그리스 로마 신화 3
대원키즈 / 한효재 (지은이), 최우빈 (그림) / 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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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예술,종교
한효재 (지은이), 최우빈 (그림)
레벨업 카카오프렌즈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읽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누구나 한번쯤 만나는 영원한 고전 '그리스 로마 신화'를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알아 보자. 카카오프렌즈의 다양한 성격에 맞는 삽화로 구성하여 보는 재미를 더한다.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인문학을 알기 쉽게 풀어서 전달한다.1장 그림으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신들의 탄생 18 올림포스와 신들 26 삼미신 카리테스 42 에코와 나르키소스 44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 46 파리스와 황금사과 48 하늘로 날아오른 인간들 50 미다스 52 영웅 아킬레우스 54 운명의 신 모이라이 58 2장 신화 한 조각 주세요! 승리의 여신 니케 62 콘트라포스토 65 아름다운 아프로디테 68 달의 신 셀레네 70 그리스 조각과 로마 조각 74 아폴론과 다프네 76 라오콘과 자식들 78 벌거벗은 조각상의 비밀 82 3장 신들을 위한 인간의 건축물 올림피아 86 원반 던지는 사람 92 제우스 신전 94 헤라이온 100 파르테논 신전 106 아르테미스 신전 112 아폴론 신전 116 트로이아 122누구나 한번쯤 만나는 영원한 고전 그리스 로마 신화 드디어 카카오프렌즈와 만나다! 레벨업 카카오프렌즈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처음 읽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신들의 세계 속으로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떠나 보세요! 멋진 예술 작품과 다양한 유적지 속에서도 그리스 로마 신화를 만날 수 있어요. 올림포스의 신들을 주제로 한 명화와 조각 작품, 그리고 신들을 위한 인간의 건축물까지! 그리스 로마 신화가 예술과 유적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그리스 로마 신화 속 다양한 예술과 유적을 만나 보세요! 1.그리스 로마 신화 카카오프렌즈가 알려줄게! 누구나 한번쯤 만나는 영원한 고전 ‘그리스 로마 신화’를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알아 보세요! 2.카카오프렌즈의 귀여운 그림 카카오프렌즈의 다양한 성격에 맞는 삽화로 구성하여 보는 재미를 더해요! 3.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알기 쉬운 설명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인문학을 알기 쉽게 풀어서 전달해요. 4.레벨업 스테이지! 카카오프렌즈와 인문학 생각하기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인문학을 생각해요. 재밌게 읽다 보면 저절로 공부가 돼요! 어린이들의 인문교양상식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레벨업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는 학교에서 교과서로 배우는 공부 외에 건강한 사회인으로 커 나갈 수 있는 자양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어린이 인문교양상식을 길러 주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어린이 교양기획 시리즈입니다.
로직아이 샘 파랑 4단계
로직아이(로직인) / 로직아이 샘 집필위원 (지은이), 박우현 (감수) /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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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아이(로직인)
논술,철학
로직아이 샘 집필위원 (지은이), 박우현 (감수)
서울시 교육감 인정도서로, 초등학교 수업 시간에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개정 4판에 새로 들어간 필독서는 『열 살, 채근담을 만나다』(어린이나무생각)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책을 이용한 '아이들을 위한 공직 적격성 평가: 행정고시 1차 시험)' 형식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대입 수능 시험에 친근한 느낌을 갖게 할 것이다.거짓말 경연대회(거북이북스) 젓가락 달인(바람의 아이들), 경주 최 부잣집 이야기(느낌이 있는 책) 열 살, 채근담을 만나다(어린이나무생각) 까매서 안 더워?(파란자전거) 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청조사) 창의독서지도교재 개정 4판의 특징 ① 서울시 교육감 인정도서입니다. - 초등학교 수업 시간에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② 창의독서지도 교재 개정 4판에 새로 들어간 필독서는 『열 살, 채근담을 만나다』(어린이나무생각)입니다. ③ 독서지도를 위한 교재입니다. 그러나 글쓰기 논술 실력도 늡니다. ④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책을 이용한
구슬이 탁, 의사가 사라졌다!
초록개구리 / 이향안 (지은이), 서지현 (그림) /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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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명작,문학
이향안 (지은이), 서지현 (그림)
특정 직업을 지닌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지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담아낸 동화 '어느 날 갑자기'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첫 권 <긴급 뉴스, 소방관이 사라졌다!>가 소방관의 부재와 의미를 감동적으로 풀어낸 반면, 이 책은 의사의 부재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냈다. 곧 전 세계 의사들이 모조리 사라졌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승리는 환호한다. 반 친구들도 마찬가지다. 담임 선생님도 내내 조심 타령, 텔레비전 뉴스도 조심 타령, 엄마도 조심 타령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현실을 깨닫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아기 낳다가 큰일 날 뻔한 이웃과 붕대를 풀지 못해 미라가 된 환자를 지켜보고, 뉴스 화면에서 고통에 신음하는 환자들을 목격하며 의사가 없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깨닫는다. 뉴스는 점점 공포 영화가 되어 간다. 우려하던 전염병이 발병하여 전 세계가 긴장하고, 곧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확인되지 않은 소문들이 나돈다. 특정 나무뿌리를 찾는 사람들 때문에 산이 몽땅 파헤쳐지고, 특정 동물은 금세 멸종 위기에 처한다. 태평양의 어느 섬에서 의사들이 발견되었다는 소식까지, 이야기는 신나게 달려간다. 의사의 부재는 현실적으로 재난 중의 재난이지만 이야기는 공포스럽지 않고 유머러스하게 진행된다. 맑고 귀여운 그림은 심각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한 편의 해프닝으로 와 닿게 한다.1. 이상한 할머니 2. 신난다! 3. 파란 구슬의 수수께끼 4. 전염병과 대혼란 5. 잠자는 섬 6. 구슬의 비밀 작가의 말의사를 미워하는 아이가 불러일으킨 아찔한 이야기 병원은 아이들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곳이다. 하지만 병원 가기 좋아하는 아이는 드물다. 의사가 몸 구석구석 진찰하는 건 물론, 상처라도 나면 헤집어 소독하고, 때가 되면 주사를 놓고, 쓰디쓴 약을 처방하니, 아이들이 싫어하는 건 당연해 보인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의사가 사라져 버린다면 어떨까? 온 세상의 의사가 모두 한꺼번에 말이다. 이 책의 주인공 승리는 충치를 치료하러 치과에 들렀다가 눈물이 쏙 빠지게 혼이 난다. 금방 끝날 거라는 의사의 말이 끝나자마자 끔찍한 소리를 내뿜는 기구가 입 속으로 달려든 것이다. 치료를 끝내고 정신없이 치과를 빠져나온 승리는 화가 끓어올라 이렇게 외치고 만다. “의사들은 다 나빠! 모두 사라져 버리면 좋겠어!” 이 책은 특정 직업을 지닌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지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담아낸 동화 〈어느 날 갑자기〉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첫 권 《긴급 뉴스, 소방관이 사라졌다!》가 소방관의 부재와 의미를 감동적으로 풀어낸 반면, 이 책은 의사의 부재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냈다. 기쁜 소식에서 공포 영화로 바뀐 의사 실종 사건 곧 전 세계 의사들이 모조리 사라졌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승리는 환호한다. 반 친구들도 마찬가지다. 담임 선생님도 내내 조심 타령, 텔레비전 뉴스도 조심 타령, 엄마도 조심 타령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현실을 깨닫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아기 낳다가 큰일 날 뻔한 이웃과 붕대를 풀지 못해 미라가 된 환자를 지켜보고, 뉴스 화면에서 고통에 신음하는 환자들을 목격하며 의사가 없다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깨닫는다. 뉴스는 점점 공포 영화가 되어 간다. 우려하던 전염병이 발병하여 전 세계가 긴장하고, 곧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확인되지 않은 소문들이 나돈다. 특정 나무뿌리를 찾는 사람들 때문에 산이 몽땅 파헤쳐지고, 특정 동물은 금세 멸종 위기에 처한다. 태평양의 어느 섬에서 의사들이 발견되었다는 소식까지, 이야기는 신나게 달려간다. 의사의 부재는 현실적으로 재난 중의 재난이지만 이야기는 공포스럽지 않고 유머러스하게 진행된다. 맑고 귀여운 그림은 심각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한 편의 해프닝으로 와 닿게 한다. 판타지 세계로의 이동, 소원 구슬 이 책에서 독자를 의사가 사라진 판타지 세계로 이끄는 매개체는 구슬이다. 폐지 줍는 할머니가 승리에게 건네준 것이다. 할머니는 노란 구슬을 건네며 구슬 사용법을 말해 준다. 파란 구슬과 부딪치면 차르르 빛이 나는데, 그 빛이 사라지기 전에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말이다. 소원 구슬은 승리가 다시 한 번 소원(의사들이 모두 깨어나게 해 줘!)을 빌기 위해 개굴쌤에게 파란 구슬이 있다는 것을 유추하고 개굴쌤을 찾아가는 얼개를 뒷받침하며 또 하나의 흥밋거리를 제공한다. 일의 안과 밖에 있는 존재,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다 치과 의사 개굴쌤은 늘 아픈 사람들만 보다 보니 지쳐 있다. 그래서 눈동자도 까닥하지 않은 채 네비게이션에서나 나올 것 같은 목소리로 승리를 대한다. 승리는 “따끔하겠지만 금방 끝날 거”라는 말을 마치자마자 무지막지한 도구를 들이대는 개굴쌤이 밉다. 개굴쌤은 일에 지친 나머지 “원 없이 잠이나 잘 수 있다면 얼마나 좋아.”라고 말하고, 승리는 고통스럽게 치료하는 의사가 미워서 “의사들은 모두 사라져 버리면 좋겠어.”라고 외친다. 결말에서 승리과 개굴쌤이 이야기 나누는 장면은 승리의 소원이 왜 이루어졌던 것인지 알아가는 재미와 더불어, 일의 안과 밖에 있는 존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의사라는 직업이 다른 직업에 비해 특별히 더 중요한 것은 아니다. 어떤 직업이든 갑자기 사라지면 사회적 혼란은 마찬가지다. 이 책은 의사가 사라진 상황을 가정해서, ‘일’이 우리 사회를 어떻게 풍요롭게 하는지 일깨운다. 더불어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치는 일하는 사람들이 사라지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상상해 볼 수 있다. 저만치 앞으로 끔찍한 간판이 나타났다.
옐언니 4
아울북 / 옐언니 (원작), 안도감 (글), 라임스튜디오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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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
만화,애니메이션
옐언니 (원작), 안도감 (글), 라임스튜디오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학교에서 생긴 고민으로 혼자 끙끙 앓던 친구들, 주목! 구독자 439만 명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옐언니가 초등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코믹스 4권으로 돌아왔다. 가을을 맞은 예서와 친구들. 드디어 예서와 커플이 되었지만 자꾸만 오해가 쌓이는 민준이와 어딘가 싸늘한 서준이, 그리고 질투심에 불타는 수지의 계략까지! 깨발랄 초등 청춘들이 펼치는 학교생활 로맨스를 만화로 즐겨 보자. 예서와 친구들이 겪는 고민과 이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을 만화로 보며 공감과 동시에 여러분의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살랑살랑 가을맞이 옐언니 라이브 1화 콩닥콩닥 설레는 비밀 연애 2화 손에 땀을 쥐는 태권도 대회 나에 대해 알려 줘! 진로 탐색 TEST 3화 수지만의 특별한 실연 극복법 스마트폰과 나, 우리 사이 알아보기 4화 예서와 친구들의 각양각색 추석 나기 음력 팔월의 한가운데, 추석의 모든 것! 5화 엇갈리는 예서와 민준 6화 한글날 특명, 외래어를 잡아라! 7화 갈팡질팡 예서의 최애는 누구? 8화 공포의 캠프 체험 오싹오싹 괴담 A to Z 에필로그 오해 끝! 새로운 빌런의 정체는? 5권 미리 보기구독자 439만 명, 초등 공감 1순위 채널 ‘옐언니’, 꿀잼 학교생활 만화로 탄생하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옐언니입니따앙! 아핫!” 옐언니 인기 시리즈, <잼민의 사랑>을 초등 고민 해결 코믹스로 만나 보세요! 학교에서 생긴 고민으로 혼자 끙끙 앓던 친구들, 주목! 구독자 439만 명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 옐언니가 초등학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코믹스 4권으로 돌아왔어요. 가을을 맞은 예서와 친구들. 드디어 예서와 커플이 되었지만 자꾸만 오해가 쌓이는 민준이와 어딘가 싸늘한 서준이, 그리고 질투심에 불타는 수지의 계략까지! 깨발랄 초등 청춘들이 펼치는 학교생활 로맨스를 만화로 즐겨 보세요. 예서와 친구들이 겪는 고민과 이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을 만화로 보며 공감과 동시에 여러분의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구독자 439만 명, 누적 조회 수 30억! 초등 인기 채널 ‘옐언니’! ‘옐언니’는 각종 상황극을 선보이는 초등학생 취향 저격 키즈 채널입니다. 실제 초등학생들의 일상을 담은 듯 현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들과 중간중간 등장하는 드라마 같은 극적 연출은 아이들에게 큰 공감과 웃음을 선사합니다. 초등학교에서 펼쳐지는 로맨스 코미디! 인기 에피소드에 학교생활 공감 추가! 천진난만한 예서가 학교에서 겪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코미디 상황극, <잼민의 사랑>은 평균 조회 수 160만을 기록한 인기 콘텐츠 중 하나입니다. 그중 가장 재미있는 요소를 뽑아 학교생활과 더욱 밀접한 에피소드로 재구성하였습니다. 예서와 민준이의 아슬아슬 비밀 연애 에피소드, 손에 땀을 쥐는 민준이의 태권도 결승전 에피소드에다가 예서와 민준이의 관계를 알아챈 수지만의 실연 극복 방법, 예서와 친구들의 추석 풍경, 한글날을 즐기는 예서네 반의 특별한 방법과 비명을 지르게 만드는 일일 캠프 체험까지! 개성 만점 친구들과 함께 눈물 나게 웃기는 학교생활 만화를 만나 보세요! 진로 고민 해결 방법, 스마트폰 과의존 해결법, 추석을 위한 우리 가족만의 미션 윷놀이판, 나만의 괴담 만들기 등 초등학생을 위한 고민 해결 밀착 꿀팁으로 알찬 볼거리 제공! 초등 공감 만화 <옐언니>는 초등학생의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법이 활동과 함께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일이 하고 싶은지 막막한 친구들을 위한 ‘진로 탐색 TEST’,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특급 솔루션’과 추석을 재밌게 즐기고 싶은 친구들을 위한 ‘DIY 윷놀이판’ 등 다양한 활동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학교생활 고민이 휘리릭~ 날아가 버릴 거예요.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사회 5-1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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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재미있는 무료 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BOOK1 개념책 1. 국토와 우리 생활 ⑴ 우리 국토의 위치와 영역 ⑵ 우리 국토의 자연환경 ⑶ 우리 국토의 인문 환경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⑴ 인권을 존중하는 삶 ⑵ 법의 의미와 역할 ⑶ 헌법과 인권 보장 BOOK2 실전책 1. 국토와 우리 생활 ⑴ 우리 국토의 위치와 영역 ⑵ 우리 국토의 자연환경 ⑶ 우리 국토의 인문 환경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⑴ 인권을 존중하는 삶 ⑵ 법의 의미와 역할 ⑶ 헌법과 인권 보장 BOOK3 해설책예습·복습·숙제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혼자 공부해도 충분한 만점왕! 만점왕 한 권으로 학교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무료 강의가 있어 만점왕과 함께라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도전! 슈퍼코리언 : 강수진
중앙북스(books) / 빅브라더스 글, 빅브라더스, 그림나무 그림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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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빅브라더스 글, 빅브라더스, 그림나무 그림
이 책은 ‘노력’이 부족한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강수진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발레리나 강수진을 세계 최고로 만든 것은 ‘노력’이라는 가치였습니다. 동양인으로서 세계 최고의 무용 장인에 오르기까지 기울인 그녀의 노력은 타고난 육체적 한계마저도 넘을 수 있게 했습니다.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밤에 잘 때마다 다리를 벌린 채 벽에 붙이고 잤다는 이야기는 그녀의 남다른 노력에 대한 감탄을 넘어서서 숭고함까지 느끼게 합니다.강수진 이야기 1 노력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 어떤 어려움도 \'노력\'으로 이겨낼 수 있다 강수진 이야기 2 늦은 시작, 그 몇 배의 노력 자신과의 경쟁 슬럼프를 이겨내다 무용 장인에 오르다 내가 본 강수진■ 우리 아이의 롤모델이 되어 줄 자랑스러운 5인의 슈퍼코리언 우리 나라의 위인들을 꼽으라고 하면 예전에는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이 가장 먼저 등장했지만, 요즘 아이들은 아버지, 연예인 등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을 꼽습니다. 세종대왕이나 이순신 장군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오래 전에 존재했던 인물이라 쉽게 와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이 될 수는 없지만 반기문같은 훌륭한 정치가, 강수진 같은 훌륭한 예술가, 박지성같은 세계적인 운동선수는 될 수 있습니다. 각고의 노력 끝에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슈퍼코리언들은 아이들에게 누구보다 훌륭한 롤모델이 되어 줍니다. 아이들을 슈퍼코리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보고 배우고, 꿈을 만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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