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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초등 수해력 수·연산 5단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8.20
12,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잘 틀리는 부분을 확실하게 잡아 주는 수학 원리 강화 응용서. 학습의 효율을 높이고 취약한 단원을 확실하게 잡아주기 위해 수·연산과 도형·측정 두 영역으로 나누었다. 난이도와 중요도에 따라 쉬운 부분은 간단하게 학습하고, 어려운 부분은 ‘강화 단원’으로 탄탄하게 학습하도록 구성하였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기본부터 응용·심화 단계까지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EBS 초등 수해력”과 만나보자.01 자연수의 혼합 계산 02 약수와 배수, 약분과 통분 03 분수의 덧셈과 뺄셈 04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평균 05 분수와 소수의 곱셈 정답다음 학년 수학이 쉬워진다! 잘 틀리는 부분을 확실하게 잡아 주는 수학 원리 강화 응용서 EBS 초등 수해력! 학습의 효율을 높이고 취약한 단원을 확실하게 잡아주기 위해 수·연산과 도형·측정 두 영역으로 나누었습니다. 난이도와 중요도에 따라 쉬운 부분은 간단하게 학습하고, 어려운 부분은 ‘강화 단원’으로 탄탄하게 학습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통해 기본부터 응용·심화 단계까지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EBS 초등 수해력”과 만나요! EBS 초등사이트(primary.ebs.co.kr)에서 본 교재의 무료 강의와 수해력 진단평가를 제공합니다.
하늘 길 따라 훨훨 나는 철새
개암나무 / 미셸 프란체스코니 지음, 이정주 옮김, 카퓌신 마질 그림 / 2015.04.30
11,000원 ⟶
9,900원
(10% off)
개암나무
자연,과학
미셸 프란체스코니 지음, 이정주 옮김, 카퓌신 마질 그림
‘씨앗 톡톡 과학 그림책’ 네 번째 권에서는 철새를 비롯하여 텃새와 나그네새 등 습성에 따른 새의 종류를 살펴보고, 이동의 본능을 지닌 철새를 깊숙이 따라가 본다. 본문에 개된 새는 49종이다. 모두 그림 작가 카퓌신 마질의 세밀화를 통해 생동감 넘치게 표현되었다. 작가는 새의 부리와 날개의 모양, 몸 색깔과 형태 등을 정교하게 그려 한 권의 철새 도감을 보듯 상세한 정보를 그림으로써 전달한다. 책의 말미에는 를 구성하여 본문의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하고 추가로 필요한 정보를 덧붙여 충분한 복습이 될 수 있도록 도왔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새들의 신비로운 움직임으로 알아보는 철새와 자연의 비밀! ‘씨앗 톡톡 과학 그림책’ 시리즈는 과학을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탐구?관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꾸민 과학 그림책입니다. 네 번째 권 《하늘 길 따라 훨훨 나는 철새》는 철새를 비롯하여 텃새와 나그네새 등 습성에 따른 새의 종류를 살펴보고, 이동의 본능을 지닌 철새를 깊숙이 따라가 봅니다. 철새는 아주 가까이에서도 볼 수 있는 새들입니다. 처마 밑이나 개천 그리고 강변과 숲 속 등 어디에서나 지내며, 어느 날 우리 눈에서 사라졌다가 때가 되면 다시 나타나곤 합니다. 따스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우리나라 곳곳에서도 무수히 많은 철새의 움직임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보내고 번식지로 돌아가기 위해 브이(V)자 행렬을 이루며 유유히 날아가는 기러기 떼들이 있고, 충남 천수만 일대에서는 두루미들이 떼를 지어 모여 드는 장관이 펼쳐지기도 합니다. 봄, 여름을 우리나라에서 보내기 위해 찾아오는 새들도 보입니다. 비어 있던 처마 밑의 제비집에 하나둘 모여드는 제비가 대표적이지요. 관심을 두지 않으면 그냥 지나쳐 버릴 자연의 풍경이지만 철새가 왜 이동을 하는지, 철새는 어디로 가는지 관심을 가지면 모든 장면이 신비롭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늘 길 따라 훨훨 나는 철새》는 철새들이 왜 이동하는지, 어디로 어떻게 이동하는지 여러 가지 예를 들어 재미나게 구성했습니다. 해발 8천 미터가 넘는 히말라야를 가로지르는 줄기러기와 무려 만 킬로미터를 한 번도 쉬지 않고 비행하는 큰뒷부리도요는 철새의 신비로움을 잘 보여 줍니다. 또 새에게 가락지를 끼워 새의 이동 경로를 알아보는 흥미로운 방법도 일러주지요. 아울러 이 책은 사람들이 환경을 오염하는 바람에 철새들이 지낼 곳을 잃고, 가야 할 때를 놓치고 있음을 짚어 자연에 대한 인간의 책임감을 환기시켜 줍니다. 《하늘 길 따라 훨훨 나는 철새》에 소개된 새는 49종입니다. 모두 그림 작가 카퓌신 마질의 세밀화를 통해 생동감 넘치게 표현되었지요. 작가는 새의 부리와 날개의 모양, 몸 색깔과 형태 등을 정교하게 그려 한 권의 철새 도감을 보듯 상세한 정보를 그림으로써 전달합니다. 책의 말미에는 를 구성하여 본문의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하고 추가로 필요한 정보를 덧붙여 충분한 복습이 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철새를 통해 자연의 섭리를 일깨우는 《하늘 길 따라 훨훨 나는 철새》.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관찰력을 길러 주는 알찬 과학 입문서가 될 것입니다.
최고수준 S 초등 수학 3-1 (2023년)
천재교육 / 영재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22.10.28
16,000원 ⟶
14,400원
(10% off)
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영재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상위권 진입 비결을 알려주는 최고수준S 준심화 교재에 대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교재, 심화 교재를 어렵게 느끼거나 거부감이 있는 학생들에서 희망을 주는 교재입니다. 대표 심화 유형 문제들의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풀이 방법을 훈련하는 교재입니다. 최상위 단계의 문제를 풀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유형의 문제를 마스터하기 위하여 풀이 방법을 자세히 제시합니다. 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 6. 분수와 소수본교재 교과서 핵심 개념만 수록하고, 실제 문제를 풀 때 필요한 활용개념 수록 대표유형을 선별 수록하였고, 대표유형을 푸는 해결솔루션 제공, 대표유형 예제 및 변형유형을 수록하여 대표유형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 시스템 대표유형을 완벽하게 이해했는지 대표유형 유사문제로 테스트 할 수 있도록 수록 복습책 유형변형과 실전적용의 유사문제를 수록하여 완벽하게 마스터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벽 속의 아이들
바람의아이들 / 원명희 지음 / 2015.07.15
9,500원 ⟶
8,550원
(10% off)
바람의아이들
명작,문학
원명희 지음
높새바람 시리즈 34권. 마음의 상처를 입고, 세상에 마음을 닫아 자신의 마음을 꽁꽁 숨겨버린 12살 소녀 난희. 매일같이 아무도 모르게 속마음을 털어놓던 ‘벽’,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그 벽 속의 세상에서 난희의 모험기가 펼쳐진다.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구하는 열쇠는 ‘진정한 소통’에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소통이란 다른 이에게 마음을 여는 것과 동시에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임을 이야기한다. 자신을 표현하는 일에는 적극적인 삶의 에너지가 동반된다는 것을 고려해 볼 때, 이 작품은 어느 순간 자신의 삶에 지친 독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이기도 하다. 자신의 마음을 꽁꽁 숨기는 것에 익숙한 이라면 용기와 격려를 그렇지 않은 이들에게는 환상적인 판타지 세상 모험기로서의 재미를 줄 만하다.쉿! 7 억울한 누명 11 변하지 않는 사람들 19 비밀 33 갈라지는 벽 41 벽 속의 할머니 49 이상한 벽 속 세상 59 가짜들의 눈물 87 일그러진 얼굴 109 제자리 찾기 133 동굴에서 만난 사람들 145 피할 수 없는 운명 163 새로운 출발 175 작가의 말 182너의 마음속 진짜 이야기를 들려 줘! 자신의 이야기를 타인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다. 이러한 욕구로 인하여 우리의 소통체계는 끊임없이 발전해 왔다. 손짓, 그림, 마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서부터 전화 통화, 글을 통한 의사 전달 등 그 방식은 꾸준히 변화하여 왔고, 표현의 욕구 그 이면에는 변함없이, 삶에 대한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힘이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은 분명해 보인다. 다양한 방식의 소통이 가능해진 오늘날에는 소통의 방법뿐 아니라 의미와 형태 또한 변한 듯하다. 사람들은 점점 자신의 많은 부분을 다른 이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게 되었고, 가벼운 이야기들 또한 넘치는 세상에서 오히려 깊이 있고 진심이 담긴 이야기들은 자취를 감춘 것이다. 타인에게 즐겁고 행복한 모습만을 보여주느라, 실제 자신의 모습과의 괴리감에 더욱 우울함에 빠지곤 한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이제 주위에서 쉽게 들을 수 있다. 이야기가 넘치는 세상, 어쩌면 누군가의 ‘진짜 이야기’들은 어딘가로 꽁꽁 숨어 버렸을지도 모른다. 『벽 속의 아이들』은 신인 작가 원명희의 첫 번째 출간작으로 ‘진정한 소통’의 부재에 대한 염려를 담아 이야기하는 판타지 작품이다. 인물의 내면에 집중하는 대다수의 작품들이 서사적인 구성의 완결성보다는 심리적인 요소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이 신인 작가는 인물들의 내면을 형상화하여 벽 속 세상이라는 판타지 세계를 구현함으로서 서사적 구성과 심리적 표현에 있어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공적인 작품을 만들어 내었다. 마음의 상처를 입고, 세상에 마음을 닫아 자신의 마음을 꽁꽁 숨겨버린 12살 소녀 난희. 매일같이 아무도 모르게 속마음을 털어놓던 ‘벽’,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그 벽 속의 세상에서 난희의 모험기가 펼쳐진다. 벽 속의 가짜들 아니, 진짜들! 바깥세상과 같은 듯 다른 벽 속의 세상으로 초대된 난희의 앞에는 바깥세상의 사람들과 똑같은 모습을 한 ‘가짜’들이 나타난다. 이 ‘가짜’ 존재들은 타인과 마음을 나누지 못하고 오직 벽을 향해서만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는 사람들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흡수하여, 그 마음의 주체와 같은 모습으로 변화한다. 아무도 모르는 개인의 속마음을 흡수하여 모습을 형성한다는 점에서, 가짜들은 더 이상 단순히 진짜가 아닌 존재가 아니라, 사람들의 진솔한 내면을 반영하는 거울과 같은 존재가 된다. 따라서 작품 속 점점 흉포해지는 벽 속의 ‘가짜’들은 바깥세상 사람들이 혼자서 안고 있는 온갖 마음의 문제들이 곪고 악화되고 있다는 것의 반영이며, 난희에게는 타인과 자신의 내면의 상처를 더 이상 외면하지 않고 들여다보게 하는 장치이기도 하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문제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볼 때, 난희의 모험기는 놀라운 판타지 세상으로의 여행일 뿐 아니라, 자기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주의 깊은 행보이기도 하다. 나이답지 않게 모든 일에 냉소적이고 회의적이었던 난희는 벽 속 세상에서 점점 제 나이다운 모습으로 변화한다. 이는 바깥세상에서와 같이 말을 더듬지 않고 자기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되어서이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자신 외에도 속마음을 표현하거나 풀지 못하고 벽을 향해서만 쏟아내는 이들의 상처를 직면하였기 때문일 것이다. 단단하고 무섭게만 보이던 외면의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다. 진짜 세상을 전복하려는 벽 속의 정복군들을 막기 위해서는 난희가 현실 세상으로 나가 상처받은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것을 통해 『벽 속의 아이들』은 자신과 타인의 마음을 구하는 열쇠는 ‘진정한 소통’에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소통이란 다른 이에게 마음을 여는 것과 동시에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임을 이야기한다. 자신을 표현하는 일에는 적극적인 삶의 에너지가 동반된다는 것을 고려해 볼 때, 이 작품은 어느 순간 자신의 삶에 지친 독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메시지이기도 하다. 자신의 마음을 꽁꽁 숨기는 것에 익숙한 이라면 용기와 격려를 그렇지 않은 이들에게는 환상적인 판타지 세상 모험기로서의 재미를 줄 만하다.
우리 아이 첫 두뇌 발달 그림책
효리원 / 유아지능계발연구소 (지은이)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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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0원
(10% off)
효리원
수학동화
유아지능계발연구소 (지은이)
교과서 속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늘푸른아이들 / 초등역사교사모임 글 / 2011.10.10
10,000원 ⟶
9,000원
(10% off)
늘푸른아이들
역사,지리
초등역사교사모임 글
우리 역사 속의 문화유산을 꼭 찾아 보고 싶게 하는 책 우리 고유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면서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특히나 어린이들은 우리 고유의 것이라 하면 재미없고 지루하게만 여기기가 일쑤이지요. 이것은 어린이들이 역사를 재미있게 느끼게 하지 못한 어른들의 책임도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교과서 속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교과 과정에 충실한 내용을 수록하되, 우리의 문화유산을 최대한 가깝고 친근하게, 또 지루하지 않게 느낄 수 있도록 동화 형식의 재미나는 글과 짤막한 호흡,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자 했습니다. 문화유산에 얽힌 익숙하지만 재미나는 이야기들과 현장 곳곳에서 직접 찍은 사진들은 어린이들이 마치 실제로 문화유산의 현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할 것이고, 구석구석에 숨겨진 새로운 사실들은 흥미를 더욱 유발할 것입니다. [교과서 속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들고 우리 나라의 문화유산을 이곳 저곳 탐방하기에도 무리 없는 재미나고도 알찬 문화유산 안내서입니다. 이 책의 구성 1. 본문 - 재미있는 동화 [교과서 속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의 본문은 크게 \'고대\'와 \'고려 & 조선\', \'근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각각의 꼭지는 우리의 문화유산에 관련된 동화 형식으로 풀어냈습니다. 또한 상단 제목 부분에 이 문화재가 우리나라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지도상에서 표시하였고, 둘째, 해당 문화재가 교과서 어느 부분과 관련이 있는지 친절하게 안내했습니다. 셋째, 시원시원하게 나열된 사진에는 각각의 소재지와 내용상에서 언급되지 않은 문화재에 대한 새로운 설명을 담아 알차게 만들었습니다. 2. 책속의 부록 - 교과서 속 이야기 \'이 문화재는 교과서의 어 부분과 관련이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며 생길 수 있는 이와 같은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문 뒤에 그 해설을 담았습니다. 교과서를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명료하고 분명하게 개념을 파악하도록 했지요. 역시 교과서 관련 단원을 정확히 안내하여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했고, 이 부분에는 사진이나 지도 등의 자료를 제시하여 이해를 쉽게 하였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선사시대 [고대의 문화유산] 참성단-고조선 첫 나라를 열다 교과서 속 이야기-단군신화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고구려 벽화-고구려 사람들의 생생한 모습 교과서 속 이야기-건국이야기의 공통점과 그 속에 담긴 의미 광개토대왕릉비-정복국가 고구려의 위상 진흥왕 순수비-위대한 신라의 꿈 교과서 속 이야기-지도로 비교해 보는 삼국의 전성시대 첨성대-선덕여왕의 놀라운 지혜 금동대향로-백제인의 숨결이 담긴 예술 쌍둥이 반가사유상-동양의 미소 익산미륵사지석탑-가장 오래 된 석탑 무령왕릉-백제 부흥을 꿈 꾼 무령왕의 아름다운 무덤 신라의 금관-황금의 나라 부석사-선묘 아가씨의 아름다운 마음 문무왕릉-죽어서도 나라를 지킨다 교과서 속 이야기-삼국통일은 어떤 과정으로 이루어졌나? 불국사와 석굴암-부모를 위해 절을 짓다 석가탑과 다보탑-아사달 아사녀의 슬픈 이야기 성덕대왕신종-아이와 한 몸이 된 에밀레종 화순 운주사의 와불-누워있는 부처님 포석정-신라 최후의 한이 서린 곳 [고려와 조선의 문화유산]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동양 최대의 석불 하회 마을-하회탈의 슬픈 전설 내소사 고려 동종-스스로 갈 곳을 찾아가다 신비한 고려 청자-색깔의 미스테리 해인사 장경판전-부처님의 힘으로 나라를 구하고자.. 교과서 속 이야기-고려의 보물, 팔만대장경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삼국의 역사를 기록하다 수월관음도-고려 불교 미술의 완성 선죽교-고려를 향한 정몽주의 충심 교과서 속으로-이성계의 조선 건국 과정 도성도-조선의 도읍을 정해 준 노인의 한 마디 경복궁-조선 최고의 궁궐 종묘와 사직단-효 사상이 살아 숨 쉬는 곳 창덕궁-왕자의 난이 낳은 궁궐 숭례문-불타버린 국보 1호 조선의 과학문화재-장영실의 천재적인 발명품 우리 글 훈민정음-세계 속의 일류 문자, 한글 조선 백자-일본이 탐 낸 백자의 기술 난중일기-왜군 장수도 감탄한 이순신의 전쟁일기 교과서 속 이야기-지도로 보는 임진왜란 남한산성-오랑캐에 항복한 인조의 눈물 조선왕조실록-생생한 조선 역사의 기록 조선왕실의궤-왕실 행사를 기록하다 [근대의 문화유산] 수원 화성-정조의 신도시 프로젝트 서당도-서민들이 꿈을 그린 그림들 교과서 속 이야기-서민문화의 꽃 민화 이야기 대동여지도-컴퓨터만큼 정확했던 김정호의 눈썰미 해미읍성-천주교 신자들의 영혼이 서려있는 곳 초지진 덕진진 광성보-서양 오랑캐의 침략을 막아내자 독립문-조선인의 독립과 자주의식 남사당 놀이-슬픈 한이 서린 줄타기
문단열의 영어 세계명작 7 : 보물섬
살림어린이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은이), 문단열 (엮은이), 황무연 (그림) / 2018.06.29
9,800
살림어린이
외국어,한자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은이), 문단열 (엮은이), 황무연 (그림)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세계명작 동화를 바탕으로 쓰인 영어 학습만화 시리즈『문단열의 영어 세계명작』. 발음과 기초 문법을 알고 있는 초등학생에게 가장 적절한 수준의 영어로 구성되어 있고, 소재 역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세계명작을 토대로 하여 흥미를 붙이기에 좋다. 이야기가 영어로 되어 있을 때 단어와 문법 이해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읽는 속도가 느려지고, 읽기가 더뎌지면 우리말 풀이 쪽으로 자꾸 눈이 가거나 결국 학습을 포기하기 쉽다. 그래서 독자가 영어 문장을 읽는 데 어려움을 느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을 짚어, 친절한 단어 풀이와 문법 설명을 적절히 배치했다.Chapter 1 보물 지도 The Map Chapter 2 모험 The Adventure Chapter 3 선장과 요리사 The Captain and the Cook Chapter 4 싸움 Fighting Chapter 5 약속 The Promise영한 대조로 독해는 쉽게, 어휘 목록과 문법 해설로 영어 실력 쑥쑥! 만화로 재미있게 만나는 초등 영어 시리즈 전 20권 중 1차분 10권 출간!! 어려운 영어, 지루한 영어는 가라! 『문단열의 영어 세계명작』은 『신데렐라』『백성공주』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세계명작 동화를 바탕으로 쓰인 영어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를 기획하고 감수한 영어 전문가 문단열 선생님은 “어려운 학습을 지양하고 재미를 통해 영어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는 것이 어린이 영어 학습의 궁극적 목표”라고 합니다. 친숙한 명작동화로 영어가 쉬워져요! 영어 학습에서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는 ‘재미를 붙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언어를 배울 때 어떻게 해야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요? 첫째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여 성취의 재미를 얻는 것입니다. 둘째는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소재로 공부하는 것인데 사실은 이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단열의 영어세계명작』은 발음과 기초 문법을 알고 있는 초등학생에게 가장 적절한 수준의 영어로 구성되어 있고, 소재 역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세계명작을 토대로 하여 흥미를 붙이기에 좋습니다. 모르는 단어와 문법 요소는 콕 집어 설명해요! 세계명작, 그것도 만화로 구성된 이야기는 재미있을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이야기가 영어로 되어 있을 때 단어와 문법 이해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읽는 속도가 느려지고, 읽기가 더뎌지면 우리말 풀이 쪽으로 자꾸 눈이 가거나 결국 학습을 포기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것이 읽기가 진행되는 중 간간이 단어와 문형을 가르쳐 주어 ‘읽기의 길’을 틔워 주는 것입니다. 이 책은 독자가 영어 문장을 읽는 데 어려움을 느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을 짚어, 친절한 단어 풀이와 문법 설명을 적절히 배치했습니다. ▶ 이래서 좋아요! - 영한 대조 페이지 구성으로 어린 학습자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고, 학습이 아닌 즐거운 책 읽기가 됩니다. - 본문에 나오는 주요 단어의 뜻과 핵심 문법 요소를 상세히 설명하여 독해력 향상의 필수 요건인 어휘와 문법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합니다. ▶ 이렇게 읽어요! [1단계] 가볍게 읽으며 단어와 문법 해설은 곁눈질로만 보기! 아리송한 영어 문장이 나오면 단어와 문법 해설을 가볍게 들여다보세요. Contents Based Learning(흥미를 느끼는 소재로 외국어 공부하기)의 핵심은 흐름을 끊지 않는 것입니다. [2단계] 한 권을 다 읽었다면 이번에는 정독을! ‘이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영어로 들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꼼꼼히 읽어 봅니다. 동시에 단어와 문법 해설을 자세히 읽어 봅니다. 이미 아는 이야기라 부담이 적지요. [3단계] 모두 이해했다면 역할극으로! 언어가 진정 빛을 발하는 순간은 바로 사람과 말할 때입니다. 그래서 부모님, 친구와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역할극을 해 보길 추천합니다. 꼭 대사를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4단계] 통역사가 되어 보세요 이제 자신을 시험해 보세요. 우리말 대사를 보며 영어로 말하고 써 보는 거지요. 이렇게 한 바퀴 학습을 마치고 나면 하나의 이야기를 영어로 쓰고 말할 수 있게 되어 있을 것입니다.
꿈의 오디션 아이엠스타 시즌2 6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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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스타라이트 학교를 잇는 아이돌 양성 학교, 드림 아카데미의 출현으로 보다 많은 아이돌이 데뷔해 나날이 풍성해져 가고 있는 아이엠스타. 라임과 마린, 보라는 드림아카가 자랑하는 또 한 명의 아이돌, 프린세스 마리아와 친구가 되어 마리아네 홈파티에 초대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라이벌로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따뜻한 우정을 키워 나가는 두 학교의 아이돌들은 서로 영향을 받으며 점점 성장해 가는데….제21화 아쿠에리어스의 빛! 제22화 해피 ★ 아이돌 페스티벌 1st Day! 제23화 해피 ★ 아이돌 페스티벌 2nd Day! 제24화 벚꽃 엔딩!별자리 프리미엄 드레스의 환상적인 무대! 스타 드림 페스티벌 & 카니발 개최! 스타라이트 학교를 잇는 아이돌 양성 학교, 드림 아카데미의 출현으로 보다 많은 아이돌이 데뷔해 나날이 풍성해져 가고 있는 아이엠스타! 라임과 마린, 보라는 드림아카가 자랑하는 또 한 명의 아이돌, 프린세스 마리아와 친구가 되어 마리아네 홈파티에 초대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라이벌로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따뜻한 우정을 키워 나가는 두 학교의 아이돌돌은 서로 영향을 받으며 점점 성장해 가는데…. 이제는 초대형 아이돌 행사, '스타 드림 페스티벌 & 카니발'의 준비가 시작된다!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아이돌 활동, 아이엠스타 시즌2 제6권, 시작합니다! 등장인물 소개 라임 :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아이돌 유망주! 마린 : 아이돌에 대해서라면 모르는 게 없는 척척박사! 보라 : 어른스럽고 시원시원한 패션 리더! 세라 : 스타라이트 학교의 라이벌인 드림 아카데미의 대형 신인 아이돌. 절대음감의 소유자. 연두 : 드림 아카데미의 프로듀스 반 학생으로, 세라의 전담 프로듀서. 소라 : 드림 아카데미의 인기 아이돌이자 디자이너 반 학생으로, 뛰어난 디자인 실력을 가졌다. 마리아 : 화장과 네일아트가 특기인 아름답고 예의바른 매력적인 드림 아카데미의 아이돌.
알쏭달쏭 과학 상식 100
지경사 / 이민연 (옮긴이), 나가누마 다케시 (감수)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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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자연,과학
이민연 (옮긴이), 나가누마 다케시 (감수)
평소에 당연한 듯 지나쳤을 과학 궁금증을 한 권에 담았다. 보통 과학은 어렵고 따분한 것이라 생각되지만, 이 책은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한 글과 귀여운 일러스트, 재미있는 퀴즈와 활동 등이 함께 실려 있어, 읽으면서 지루하거나 어려울 틈이 없다. 특히 인간의 몸과 마음, 동물과 식물, 지구와 우주, 일상과 날씨 등 분야별로 나누었기 때문에 궁금한 것부터 골라 읽어도 좋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또 다른 ‘왜?’로 이어지면서 호기심이 쑥쑥 자라날 것이다.1장 알쏭달쏭 궁금증 멜론과 수박 껍질에는 왜 무늬가 있을까? 차가운 음료가 담긴 컵에 물방울이 맺히는 이유는? 요구르트는 왜 위에 좋을까? 메아리는 왜 생기는 걸까? 물체는 왜 위에서 아래로 떨어질까? 화장실 변기에 흘려보낸 것은 어디로 갈까? 콩나물은 왜 하얀색일까? 버터와 마가린의 차이점은 뭘까? 먼지는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 문손잡이를 만지면 때때로 정전기가 일어나는 이유는? 공은 어째서 통통 튀는 걸까? 아주 옛날에도 달력이 있었을까? 젤리는 어째서 탱탱한 걸까? 피망은 왜 쓴맛이 나는 걸까? 입으로 분 풍선은 왜 날아가지 않을까? 전깃줄 위에 앉아 있는 새는 감전되지 않을까? 미터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낫토는 어째서 끈적거리는 걸까? [도전해 보자] 버터를 만들어요! 2장 동물·식물에 관한 궁금증 문어의 먹물과 오징어의 먹물은 어떻게 다를까? 개는 왜 꼬리를 흔들까? 새는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을까? 꽃에서 좋은 향기가 나는 이유는? 바닷물고기는 강에서는 살지 못할까? 고양이의 혀가 까슬까슬한 이유는? 다양한 생물이 존재하는 이유는 뭘까? 선인장은 왜 가시투성이일까? 물고기는 왜 무리를 지어 다닐까? 나비는 왜 똑바로 날지 못하는 걸까? 돌돌 말린 잎사귀는 누가 만들었을까? 올챙이와 개구리는 어째서 닮지 않았을까? 동물은 왜 겨울잠을 자는 걸까? 개가 한쪽 다리를 들고 오줌을 누는 이유는? 카멜레온의 몸 색깔은 왜 변하는 걸까? 벌레를 먹는 식물이 있다는데, 정말일까?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나무에 터널을 파는 벌레가 있다고? 뱀은 어떻게 다리도 없는데 움직일 수 있을까? 달걀을 따뜻하게 하면 병아리가 태어날까? 날씨가 추워지면 왜 나뭇잎이 떨어질까? 나비나 장수풍뎅이는 왜 번데기가 될까? 개는 정말 주인에게 충성할까? 죽순은 언제 대나무가 될까? 새의 부모가 된 사람이 정말 있을까? 가재나 게에는 왜 집게발이 있는 걸까? 공룡의 피부색은 어떻게 알았을까? [도전해 보자] 잎사귀를 관찰해요! 3장 일상생활 속의 궁금증 연필로 쓴 글씨는 왜 지우개로 지워질까? 실 전화기는 어떻게 목소리를 전달하는 걸까? 굴착기의 타이어는 왜 둥글지 않을까? 건물에 벼락이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불쾌한 냄새는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최초의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날았을까? 내비게이션은 어떻게 자동차의 위치를 알 수 있을까? 잠수함은 어떻게 물에 뜨기도 하고 가라앉기도 하는 걸까? 보온병 속 물이 계속 차가운 것은 왜일까? 헬리콥터는 어떻게 공중에 멈춰 있는 것이 가능할까? 사람들은 언제부터 신발을 신었을까? 다리미로 주름을 펼 수 있는 원리는 뭘까? 종이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전지는 누가 만들었을까? [도전해 보자] 실 전화기로 놀아요! 4장 지구·날씨·우주에 관한 궁금증 비행운은 비행기가 내뿜는 연기일까? 무지개는 왜 일곱 색깔일까? 우주인은 정말 존재할까? 별자리는 누가 찾아냈을까? 하늘과 우주의 경계는 어디일까?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 이유는 뭘까? 분화하는 화산과 분화하지 않는 화산이 있는 이유는? 바람은 왜 부는 걸까? 비나 눈은 왜 내리는 걸까? 인공 눈을 만들 수 있다는데, 정말일까? 블랙홀의 정체는 뭘까? 나라별로 시차가 생기는 이유는 뭘까? 태풍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일식은 왜 일어나는 걸까? 달에서도 사람이 살 수 있을까? 장마철에는 왜 비가 계속 내릴까? 지구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천문학자는 지구가 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 5장 몸에 관한 궁금증 걸을 때는 왜 팔도 함께 움직이는 걸까? 밤에 잠을 자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는 뭘까? 소름은 왜 돋는 걸까? 아기는 태어나기 전, 뭘 하고 있을까? 멍은 왜 파랄까? 마신 것과 똑같은 양의 소변이 나올까? 남자는 왜 변성기가 있을까? 날이 무더워지면 왜 식욕이 떨어질까? 게임을 오래 하면 왜 눈이 피곤할까? 몸속 구조는 어떻게 알아냈을까? 달리다가 갑자기 옆구리가 아픈 이유는 뭘까? 감기에 걸리면 왜 열이 나는 걸까? 땀이나 눈물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는데, 정말일까? 발바닥에는 왜 움푹한 부위가 있을까? 눈의 착각은 왜 일어날까? 무릎을 꿇고 앉으면 왜 다리가 저릴까? 상처 위에 딱지가 생기는 이유는 뭘까? 매운 음식을 먹으면 땀이 나는 이유는 뭘까? 손톱이나 머리카락은 왜 잘라도 아프지 않을까? 코피는 왜 흘리는 걸까? 목욕을 하면 손가락에 주름이 생기는 이유는? 쌍둥이는 어떻게 똑같이 생긴 걸까? 딸꾹질은 왜 하는 걸까?너무나 궁금했던 100가지 과학 이야기가 한 권에! 사고를 키우고 호기심과 흥미를 돋우는 재미있는 과학 상식을 만나 보세요! ‘메아리는 왜 생길까?’ ‘게임을 오래 하면 왜 눈이 아플까?’ ‘무지개는 왜 일곱 색깔일까?’ ‘감기에 걸리면 왜 열이 나는 걸까?’ ‘달걀을 따뜻하게 하면 병아리가 태어날까?’ ‘멍은 왜 파랄까?’ <알쏭달쏭 과학 상식 100>은 평소에 당연한 듯 지나쳤을 과학 궁금증을 한 권에 담았어요. 보통 과학은 어렵고 따분한 것이라 생각되지만, 이 책은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한 글과 귀여운 일러스트, 재미있는 퀴즈와 활동 등이 함께 실려 있어, 읽으면서 지루하거나 어려울 틈이 없어요. 특히 인간의 몸과 마음, 동물과 식물, 지구와 우주, 일상과 날씨 등 분야별로 나누었기 때문에 궁금한 것부터 골라 읽어도 좋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또 다른 ‘왜?’로 이어지면서 호기심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더 넓어지고 달라질 수 있어요! 일상생활 속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와 현상 바로 알기! 과학을 발견하고 이해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진다! <알쏭달쏭 과학 상식 100>은 평소에 아이들이 궁금해하던 과학 현상을 분야별로 나누어 설명한 책입니다. 궁금한 것부터 골라 읽을 수 있도록 용어 찾아보기 페이지를 첨부했으며, 조금 더 친숙하게 과학을 접하도록 귀여운 일러스트와 일상 속 친숙한 예시, 친구들이나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는 과학 활동을 실었습니다. 특히 여러 번 반복하여 이해하는 재미를 느끼도록 읽은 횟수만큼 체크할 수 있는 칸을 마련하였고, 각 이야기 하단에는 퀴즈와 정답을 삽입하여 이해하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용어나 원리 등이 생소하여 정확히 이해하려고 애쓰다 보면 학습이 더 힘들어집니다. 하지만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면서 궁금해했던 것들만 골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 설명하고 있어 좀 더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당 과학의 배경이 되는 역사 이야기도 함께 담아내어 지식과 사고를 조금 더 넓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왜?’에서 시작하지만 ‘아하!’로 끝나는, 그리고 또 다른 ‘왜?’로 이어지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한 어린이 과학 상식 책입니다.
EBS 초등 영어듣기평가 완벽대비 5-1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10.21
13,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전국 시·도교육청 영어듣기능력평가 시행 방송사 EBS가 만든 초등 영어듣기 학습서. 영어 듣기·쓰기·말하기를 총 5단계로 구성하여 각각의 어휘와 표현을 효과적으로 익히고 충분히 복습할 수 있다. 적절한 의사소통 표현을 이해하고 우리나라 어순과 다른 영어 어순을 체득할 수 있으며, 초등 영어에서 중학 영어로 자연스럽게 적응하여 넘어갈 수 있도록 교과과정에 알맞은 영어듣기 공부법을 제공한다.Listen & Speak Up 1 Listen & Speak Up 2 Listen & Speak Up 3 Listen & Speak Up 4 Listen & Speak Up 5 Listen & Speak Up 6 Listen & Speak Up 7 Listen & Speak Up 8 Listen & Speak Up 9 Listen & Speak Up 10 정답과 해설전국 시·도교육청 영어듣기능력평가 시행 방송사 EBS가 만든 초등 영어듣기 학습서 20일 동안 듣고, 쓰고, 말하며 한 권으로 완성! - 영어 듣기·쓰기·말하기를 총 5단계로 구성하여 각각의 어휘와 표현을 효과적으로 익히고 충분히 복습할 수 있어요. - 적절한 의사소통 표현을 이해하고 우리나라 어순과 다른 영어 어순을 체득할 수 있습니다. - 초등 영어에서 중학 영어로 자연스럽게 적응하여 넘어갈 수 있도록 교과과정에 알맞은 영어듣기 공부법을 제공합니다. - 학기별로 구성된 교재를 따라가며 전국 영어듣기능력평가, 경시대회, 자격시험뿐만 아니라 내신도 완벽하게 대비하세요. EBS 초등사이트(primary.co.kr)에서 무료 강의, 딕토글로스 활동 및 모둠 학습용 수행평가 워크시트 다운로드를 제공합니다. EBS 교재사이트(book.ebs.co.kr)에서 초등 교재 정보와 다양한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
M&Kids / 이미영 지음, 송진욱 그림 /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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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ids
명작,문학
이미영 지음, 송진욱 그림
작은 씨앗 큰 나눔 시리즈.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 가장 숭고한 가치를 가장 직접적으로 전해 줄 수 있는 이야기다. 누군가에게는 마지막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이 되는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다. 태곤이네 가족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우리의 이웃이다. 과묵하지만 인자한 아빠, 부지런하면서도 씩씩한 엄마, 일개미 형, 그리고 태곤이. 태곤이네 가족은 하루하루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또 그 이야기 안에서 울고 웃으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태곤이의 형이 일을 하다 쓰러져서 영영 깨어나지 못하게 된다. 갑작스럽게 닥친 일에 태곤이네 가족은 하염없이 울고 또 울었다. 살아 있을 때 장기 기증을 서약한 형의 뜻을 본받아 태곤이네 가족은 형의 장기 기증을 논의한다. 가족들은 쉽게 마음먹지 못했지만, 정우의 생각을 존중해 장기 기증에 사인을 하는데….들어가는 글 헌혈의 집 별을 찾아라 큰아버지 제사 단짝 친구 장기 기증 희망 카드 끝이 아니라 시작 가족 소풍 불안한 꿈 별이 떨어지다 어른도 길을 잃나 봐 형, 제발 일어나 비 오는 토요일 형은 영원히 살 거야어느 날 갑자기 우리의 별이 떠났습니다. 멋지게 웃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던 우리의 별… 그 별이 떠나며 남기고 간 다섯 개의 희망! 별은 영원히 떠나지 않고 우리 곁에 살아 있습니다. 생명 나눔의 숭고한 가치를 배워요 나의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희망이고 누군가에게는 생명과도 같다면 결코 모른 척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네모난 집에 갇혀 살면서 우리 아이들은 담을 쌓고 선을 긋는 것부터 먼저 배우고 있습니다. 둥근 하늘 아래 둥근 마당에서 놀 때는 손을 내미는 것을 먼저 배우고 작은 콩 한쪽 나눠 먹는 것부터 배웠는데 말입니다. 장기 기증은 우리 아이들에게 다소 불편하고 무거운 주제입니다. 생명의 동력보다는 죽음이 먼저 떠오르니 부담스럽고 외면하고 싶어집니다. 우리가 움츠리는 것을 먼저 배워서입니다. 우리가 더불어 사는 것보다 혼자 잘 사는 방법을 먼저 배워서입니다. <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은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에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 가장 숭고한 가치를 가장 직접적으로 전해 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마지막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이 되는 기적과도 같은 이야기입니다. 장기 기증은 나 아닌 다른 생명을 구하는 일입니다. 배트맨이나 어벤저스 같은 히어로만 다른 생명을 구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알고 보면 우리 주위에도 평범하지만 누구보다 용감하고 멋진 히어로들이 있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자신의 장기를 기증함으로써 여러 명에게 새로운 생명을 선물한 히어로들에 대한 뉴스를 전해 들은 적도 있을 거예요. 그 사람들의 용기 있는 행동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다른 가족에게로, 한 사람에게서 두 사람, 네 사람에게로, 이웃에서 이웃에게로 계속 전해져요. <마지막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작>도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에 작은 씨앗을 심어 세상을 보다 따뜻하게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 용감한 히어로들이 있습니다. 나의 생명을 나누어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 진짜 영웅들입니다. 이들의 용기 있는 마음을 우리 아이들도 본받길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유산은 나의 행복을 나눌 줄 아는 마음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생명 나눔의 소중한 정신이 유산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어느 날 별이 떨어졌습니다 태곤이네 가족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우리의 이웃입니다. 과묵하지만 인자한 아빠, 부지런하면서도 씩씩한 엄마, 일개미 형, 그리고 태곤이. 태곤이네 가족은 하루하루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또 그 이야기 안에서 울고 웃으며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태곤이의 형이 일을 하다 쓰러져서 영영 깨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갑작스럽게 닥친 일에 태곤이네 가족은 하염없이 울고 또 울었습니다. 살아 있을 때 장기 기증을 서약한 형의 뜻을 본받아 태곤이네 가족은 형의 장기 기증을 논의합니다. 가족들은 쉽게 마음먹지 못했지만, 정우의 생각을 존중해 장기 기증에 사인을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태곤이의 심장이 따뜻하게 뛰었습니다. 태곤이의 눈이 아름답고 좋은 것만 보였습니다. 마치 정우 형이 태곤이에게 심장을 준 것처럼, 태곤이에게 두 눈을 준 것처럼 말입니다. 누구도 원하지 않은 이별이었지만 태곤이네 가족은 정우와의 이별을 통해 이웃의 아픔을 이해하게 되고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비록 누군가에게는 끝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시작이 되는 사랑. 우리 친구들도 그 사랑을 실천하는 멋진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 이건…….”태곤이였다. 태곤이의 모습이 다이어리에 여러 장 스케치되어 있었다. 이상하게 한 번도 느껴 본 적 없는 묘한 기분이 들었다. 그게 어떤 감정인지는 정확히 표현할 수 없었다. 조금은 속이 울렁거리는 것 같기도 했고, 조금은 코끝이 시큰거리는 것 같기도 했다. 맨날 자기를 부려 먹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동생이라고 특별하게 생각한 게 아닌가 싶기도 했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단어가 많은데, 그중 하나가 ‘나눔’이야. 나눔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누군가를 위해서 죽으면서 나의 장기를 나눈다는 일은 정말 보람 있고 숭고한 일이지! 나는 세상을 떠나지만 누군가는 나로 인해서 새 생명이 시작되니까.”
한 장 두 장 책의 비밀
한솔수북 / 이케가미 이치 글, 세키구치 요시미 그림, 강방화 옮김 /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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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수북
명작,문학
이케가미 이치 글, 세키구치 요시미 그림, 강방화 옮김
주인공 아이 지호와 로마 장군 카이사르의 대화를 통해 책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보여 주는 책이다. 카이사르는 문자의 탄생부터 책의 탄생, 종이와 인쇄기의 발명 등 중요한 사건들을 짚어 간다. 세월이 흐르면서 책의 모양이 왜 변화했는지, 한 장 두 장 책장을 넘기는 책 모양을 만든 것이 왜 그다지도 놀라운 일인지, 책을 통해 사람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등 어린이가 궁금해 하고 꼭 알아야 하는 책의 역사를 설명한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책의 역사가 머리에 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공부 그림책이다. 책 속에는 카이사르 아저씨의 비밀을 풀어낼 독후 활동지가 포함되어 있다. 로마의 장군인 카이사르는 전쟁 보고서를 쓰면서 어떤 책의 모양을 구상했다. 아쉽게도 그 책의 모양이 지금까지 사용되지 않았지만, 책을 본 어린이들은 카이사르가 고안한 책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설명대로 그림을 그리고 오려 붙이면, 카이사르의 책이 우리 앞에 나타나게 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큰달 작은달 달력의 비밀≫ 후속 그림책! 재미있는 책의 비밀을 파헤치고, 책에 포함된 독후 활동으로 카이사르 아저씨의 책도 만들어 봐요. 책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보는 그림책! ≪한 장 두 장 책의 비밀≫은 주인공 아이 지호와 로마 장군 카이사르의 대화를 통해 책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보여 주는 책입니다. 카이사르는 문자의 탄생부터 책의 탄생, 종이와 인쇄기의 발명 등 중요한 사건들을 짚어 가요. 세월이 흐르면서 책의 모양이 왜 변화했는지, 한 장 두 장 책장을 넘기는 책 모양을 만든 것이 왜 그다지도 놀라운 일인지, 책을 통해 사람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등 어린이가 궁금해 하고 꼭 알아야 하는 책의 역사를 설명합니다. ≪한 장 두 장 책의 비밀≫을 보고 나면 책의 역사가 사람의 역사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책이 사람에게 미치는 놀라운 힘을 알게 될 거예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책의 역사가 머리에 쏙 들어오는, 재미있는 공부 그림책입니다. 사람과 함께하는 책, 책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 보자 오늘날 책의 일반적인 모양은 어떻게 생겼나요? 우리에게 책은 사각형 형태에 표지가 있고, 종이가 겹쳐져 책장을 한 장씩 넘길 수 있는 책입니다. 방금 설명한 모양은 ‘코덱스(codex)’라고 하는데, 이는 책의 역사에서 혁명과도 같은 일이었습니다. 그 전의 두루마리 책과는 다르게 책장이 있어 보기에도 편하고, 보관도 쉬웠거든요. 책의 모양만 달라졌을까요? 옛날의 책은 사람들이 한 자 한 자 글을 써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책은 인쇄기로 찍어낸 것이에요. 그리고 인쇄가 필요하지 않은 전자책도 생겼지요. 이렇듯 책은 항상 사람의 역사와 함께 변화했어요. 책의 변화는 사람들의 필요에 따른 거였답니다. 책장을 넘기는 책이 생기고 전자책이 만들어진 것처럼요. 책의 바뀐 모양 하나하나에는 숨겨진 의미가 있답니다. 그런 재미있는 책의 비밀을 함께 파헤쳐 보면 어떨까요? 그림책으로 만나는 책의 역사를 뒤흔든 사람들! ≪한 장 두 장 책의 비밀≫에는 로마 장군 카이사르가 등장합니다. ≪큰달 작은달 달력의 비밀≫에서 주인공 유나의 달력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준 바로 그 카이사르예요. 달력과 카이사르 사이에 깊은 연관이 있었던 것처럼, 책과 카이사르 사이에도 어떤 비밀이 숨어 있어요. 이 비밀은 책을 읽으면서도, 또 책 속에 포함된 독후 활동을 통해서도 알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장 두 장 책의 비밀≫에는 ≪큰달 작은달 달력의 비밀≫과는 다르게 구텐베르크와 알두스 두 사람이 새롭게 등장합니다. 구텐베르크는 활판 인쇄술을 발명했고, 알두스는 현재 책의 모양을 만들었어요. 책의 역사에서 두 사람을 빼놓고는 설명하기 어려워요. 둘의 발명이 책에 준 변화는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거든요. 이 두 사람은 자신들이 궁리해서 만들어낸 책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가지고 책의 역사를 설명하지요. 그래서 책을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주인공 지호처럼 책의 역사에 풍덩 빠지게 한답니다. 카이사르의 책을 만들어 보자! 즐거운 독후 활동 ≪한 장 두 장 책의 비밀≫ 속에는 카이사르 아저씨의 비밀을 풀어낼 독후 활동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로마의 장군인 카이사르는 전쟁 보고서를 쓰면서 어떤 책의 모양을 구상했어요. 아쉽게도 그 책의 모양이 지금까지 사용되지 않았지만, 책을 본 어린이들은 카이사르가 고안한 책을 만들어 볼 수 있어요. 설명대로 그림을 그리고 오려 붙이면, 카이사르의 책이 우리 앞에 나타나게 되지요! ≪한 장 두 장 책의 비밀≫을 읽고 독후 활동까지 함께해 보면 어떨까요? 독후 활동을 한 어린이들은 책을 친숙하게 여기게 되고, 자신만의 책 모양을 상상하게 될 것입니다. 미래의 책을 만들어 나갈 어린이에게 상상과 만들기의 재미를 함께 주는 즐거운 독후 활동입니다.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5
웅진주니어 /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KeG (그림), 김정화 (옮긴이)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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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10% off)
웅진주니어
명작,문학
히로시마 레이코 (지은이), KeG (그림), 김정화 (옮긴이)
신비로운 마법이 살아 숨 쉬는 대륙, 팀톤랜드. ‘마녀의 파트너는 고양이’라는 팀톤랜드의 오랜 전통을 깨트리고 최초의 마녀 강아지가 된 존재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코기 봉봉. 나코와 함께 어엿한 마녀 강아지로서 활약하던 어느 날, 봉봉은 나코의 생일 선물을 구하러 나갔다가 우연한 사고로 떨어진 황무지에서 어린 마법사 타무톨을 만나게 되고, 그곳이 원래는 풍요롭고 화려한 과자 나라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과연 과자 나라 스위봉에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봉봉은 타무톨과 함께 스위봉의 저주를 풀고 다시 나코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가 선보이는 열혈 마녀 나코와 귀여운 파트너 봉봉의 다섯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프롤로그 과자 나라로 소환된 봉봉 하얀 탑 다시 살아나라. 스위봉 에필로그아동 판타지 문학 최고 인기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신작 “여러분이 보내 준 응원과 사랑 덕분에 나코와 봉봉의 모험은 계속 될 거예요!” 『전천당』, 『십 년 가게』 등 기묘하고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를 그려 많은 어린이 독자에게 사랑 받는 히로시마 레이코. 이번에는 뒤뚱뒤뚱 위풍당당 매력 만점인 코기 강아지와 함께 찾아왔다! 히로시마 레이코의 신작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은 진정한 마녀를 꿈꾸는 나코와 마녀의 파트너가 된 강아지 봉봉의 모험, 우정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악당에게도 꼬리를 흔들 것만 같은 귀여운 강아지가 마녀의 파트너로 등장하는 깜찍한 반전, 화려한 마법과 신기한 주문, 온갖 역경에 맞서는 나코와 봉봉의 감동적인 모험 이야기가 가득 담긴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시리즈는 작가의 새로운 작품을 기다렸던 독자들에게 반가운 만남이 될 것이다. 나코와 봉봉의 이야기는 원래 4권에서 마무리될 예정이었지만, 독자들의 응원과 사랑에 힘 입어 새로운 이야기로 계속될 수 있었다. 5권에서는 봉봉이 항상 함께였던 나코와 떨어져 홀로 저주를 풀어 나가고, 새로운 인물인 마법사가 등장해 봉봉과 힘을 합쳐 층마다 다른 저주에 걸린 탑을 탈출해 나가는 등 전작보다 더욱 흥미진진한 사건이 펼쳐진다. 화려한 세계관 속에서 계속되는 봉봉의 모험을 만끽해 보자. 저주에 걸려 모든 과자가 사라진 과자 나라 스위봉! 홀로 스위봉에 소환된 봉봉은 나코 없이 이 저주를 풀 수 있을까? 나코의 12살 생일 파티를 위해 홀로 선물을 찾아 나선 봉봉. 하지만 우연한 사고로 저주에 걸려 과자가 모두 사라진 과자 나라 스위봉에 떨어지게 된다. 그곳에서 어린 마법사 타무톨을 만나고, 함께 스위봉에 걸린 저주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런데 스위봉에 저주를 건 마법사는 저주를 푸는 것을 도와주겠다며 봉봉과 타무톨을 하얀 탑으로 이끌었고, 우뚝 솟은 하얀 탑 안에는 생각하지 못한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었다. 층마다 다른 종류의 저주를 풀기 위해 탈출 열쇠를 얻어야 하는 봉봉과 타무톨은 목숨을 건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마법사는 무슨 음모를 꾸미고 있을까? 또 무언가 비밀을 숨기고 있는 것 같은 겁쟁이 마법사 타무톨의 정체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나코 없이 봉봉은 혼자 스위봉의 저주를 풀고 다시 돌아가 무사히 생일 파티를 할 수 있을까? 한층 더 성숙해진 봉봉의 홀로서기가 시작된다. “봉봉 덕분에 아주 큰 용기를 얻었어요. 나 혼자였다면 스위봉을 구하지 못했을 거예요.” 봉봉이 알려 주는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도전 정신!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1, 2권에서 나코와 봉봉이 편견과 선입견에 맞서 서로의 존재를 긍정하게 되는 과정을 그렸고, 3, 4권에서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그렸다면, 『태양의 마녀 나코와 코기 봉봉』 5권에서는 친구와의 우정과 믿음의 중요성, 그리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용기를 보여 준다. 봉봉은 자신을 강제로 과자 나라에 소환한 타무톨을 원망하지 않고, 스위봉의 저주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저주를 푸는 열쇠의 힌트를 얻기 위해 끊임 없이 고민하며, 과감하게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스스로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타무톨의 실수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를 믿어 준다. 이런 봉봉의 모습은 겁쟁이였던 타무톨에게 용기를 줘 훌륭한 마법사가 될 수 있게 도와주고, 타무톨과 봉봉 모두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봉봉은 행운의 강아지니까 절대 실패 따위 하지 않아!’라며 언제나 기죽지 않는 봉봉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통해 용감하게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는 태도, 친구를 향한 신의, 긍정 마인드 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낯설고도 친근한 우리 쇳대
현암사 / 쇳대박물관 지음, 윤유리 그림 / 201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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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사회,문화
쇳대박물관 지음, 윤유리 그림
쇳대야, 놀자! 1장. 쇳대가 궁금해! 쇳대가 뭐지? 10 쇳대는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12 자물쇠! 그 속이 궁금해! 19 2장. 쇳대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해? 단독으로 사용해, 독립형 자물쇠 26 가구나 대문에 착! 붙박이형 자물쇠 37 나무 대문을 잠그던 자물쇠, 빗장 42 자물쇠 문양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54 3장. 쇳대는 누가 만들었을까? 가구 장식의 달인, 두석장 70 자물쇠는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74 자물쇠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79 4장. 재미있는 쇳대 이야기 그 많은 열쇠를 어떻게 보관했을까? 86 자물쇠가 이런 곳에도 쓰였어? 99 속담으로 읽는 쇳대 이야기 102소망과 지혜를 담은 우리 자물쇠, 쇳대! 너는 누구니? 열쇠의 방언이자 자물쇠를 이르는 말, ‘쇳대’ 귀중한 물건을 지켜주고, 소망을 담기도 한 우리 쇳대! 그 속에 얼마나 다양한 문화와 지혜가 담겨 있는지 낯설고도 친근한 우리 쇳대를 열어 보자! ‘구석구석 우리문화’ 시리즈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삶이 담긴 자랑스러운 문화임에도 불구하고, 현대 문화에 밀려 외면당하고 있는 우리 문화들을 구석구석에서 찾아내어 속속들이 파헤치고 의미들을 짚어 보며, 우리 문화를 보다 깊이 느끼고 배우고 생각해 보고자 기획되었다. <낯설고도 친근한 우리 쇳대>는 해외에 유출된 우리 문화재들을 깊이 있게 다룬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 지혜와 삶이 담긴 우리 항아리 옹기를 담은 <옹기종기 우리 옹기>, 우리 전통 놀이 34가지를 소개한 <들썩들썩 우리 놀이 한마당>에 이은 네 번째 책이다. <낯설고도 친근한 우리 쇳대>는 잊혀 가는 쇳대의 이름과 그 속에 담긴 의미들을 찾고, 다양한 형태와 문양의 쇳대들을 통해 쇳대가 단순히 무언가를 잠그는 기능뿐 아니라, 그 속에 다양한 사람들의 소망과 바람을 담고, 다양한 문화와 지혜를 담은 소중한 우리 문화임을 일깨운다. ‘쇳대’는 열쇠의 방언, 즉 열쇠를 부르는 지방 사투리이자 자물쇠를 이르는 말이다. 강원, 경기, 경상, 전라, 충남, 함경 지방 등지에서는 열쇠를 쇳대라고 불렀다. 쇳대와 요즘의 자물쇠는 생김새는 물론이고 용도에도 조금 차이가 있다. 자신에게 귀중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만 사용하는 요즘의 열쇠와 달리, 우리나라 전통 자물쇠는 귀한 물건을 지켜내는 기능뿐만 아니라 자물쇠 몸통에 문자나 그림을 새겨 넣어서 사람들의 바람을 빌기도 하는 조금은 특별한 일상 용품이기 때문이다. 쇳대는 사용하는 사람과 장소에 따라 그 형태와 문양, 소재 또한 차이가 있어 우리 조상들의 생활상이나 종교관, 문화 수준 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되기도 한다. <낯설고도 친근한 우리 쇳대>는 대부분 금속으로 만들어지는 전통 자물쇠뿐 아니라, 나무로 만든 빗장, 실용적인 열쇠고리이자 혼수품으로 애용되었던 열쇠패 등 다양한 우리의 쇳대와 다른 나라 자물쇠가 지닌 의미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쇳대의 기능과 역할, 쇳대의 장인 두석장과 속담으로 읽는 쇳대 이야기 등 작지만 우리 조상들의 정신이 깃든 아름답고 소중한 문화유산 쇳대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한다.
한밤중 스르르 이야기 대회
웅진주니어 / 황종금 지음, 김한나 그림 /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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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황종금 지음, 김한나 그림
웅진책마을 시리즈. 진짜 같아서 더 무서운, 우리나라 곳곳에 전해지는 전설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특히 배경이 되는 수원지 마을은 실제 작가가 태어나 자란 곳이기도 하다. 작가는 어린 시절 동네 어른들에게 들은 이야기와, 자라서 우리나라 곳곳을 다니며 모은 전설들에 상상력을 불어넣어 새롭게 탄생시켰다. 그래서 이야기 하나하나가 사실적으로 다가온다. 한적하지만 당장이라도 무슨 일이 벌어질 듯한 수원지 마을과, 마을 입구를 지키는 당산나무, 동네로 들어서는 야시 고개, 높은 산 자락에 자리한 어두컴컴한 동굴 등 마을 곳곳에 자리한 증거물들은 생생한 공포를 자아내며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너도 끼워 줄까? … 5 첫 번째 마빡이 한밤중 나타난 군인들 … 17 두 번째 왕눈이 야시 고개 불여우 … 29 세 번째 통배 호랑이 타고 저승으로 … 41 네 번째 이대팔 수원지에 잠든 검은 이무기 … 57 마지막 담이 할머니 바위와 사라진 무당 … 73 이야기 귀신 … 93 작가의 말 … 98등골이 오싹! 소름이 쫙! 누가 누가 더 무섭나, 시작해 볼까? □ 이건 진짜 있었던 일인데……. 여름밤 더위를 식혀 주는 서늘한 공포! 무서운 이야기 중에서도 특히 무서운 건 ‘실화’나 ‘전설’이 아닐까?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하면 바로 내 옆에서 일어날 것만 같은 착각에 더 무섭게 느껴지니 말이다. <한밤중 스르르 이야기 대회>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이처럼 진짜 같아서 더 무서운, 우리나나 곳곳에 전해지는 전설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특히 배경이 되는 수원지 마을은 실제 작가가 태어나 자란 곳이기도 하다. 작가는 어린 시절 동네 어른들에게 들은 이야기와, 자라서 우리나라 곳곳을 다니며 모은 전설들에 상상력을 불어넣어 새롭게 탄생시켰다. 그래서 이야기 하나하나가 사실적으로 다가온다. 한적하지만 당장이라도 무슨 일이 벌어질 듯한 수원지 마을과, 마을 입구를 지키는 당산나무, 동네로 들어서는 야시 고개, 높은 산 자락에 자리한 어두컴컴한 동굴 등 마을 곳곳에 자리한 증거물들은 생생한 공포를 자아내며 등골을 오싹하게 만든다. 여름은 공포의 계절이다. 한낮의 땡볕에 시달리다가 밤이 찾아오면 어른이든 아이든 무서운 이야기를 찾게 된다. 깜깜한 밤, 희미한 불빛 아래 숨죽인 채 이 이야기들을 읽어 보자. 서늘한 공포가 여름밤 무더위를 싹 잊게 해 줄 것이다. □ 천년 묵은 구미호부터 호랑이, 이무기까지! 무섭고도 신기한 우리 전설 총출동! 꼬리 아홉 달린 여우, 하늘로 승천할 날을 기다리는 이무기, 오래된 당산나무에 깃든 정령이나 깊은 동굴 속에 숨어 있는 호랑이. 이 작품에 나오는 것들은 모두 우리나라 전설을 대표하는 영물들로, 몇 년 전에는 TV 프로그램에까지 소개되어 늦은 밤까지 아이들을 잠 못 이루게 했다. 이런 우리 고유의 전설들이 여전히 옛이야기나 어른들의 입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해지고 있는 것은, 서양의 괴물들과는 다른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서양의 좀비나 흡혈귀 같은 괴물들은 무조건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두려움의 대상이다. 그러나 당산나무 정령이나 이무기, 호랑이 산신령 같은 것들은 무섭지만 무조건 사람을 해치지는 않는다. 오히려 신묘한 힘을 발휘해 사람을 돕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으로 고개를 갸웃거리게 한다. 이 작품에서 마빡이가 만난 당산나무 정령은 뜬금없이 나타나 군인들에게 끌려갈 뻔했던 마빡이를 구해 준다. 또 부엉산 호랑이 산신령은 절벽에 떨어져 죽을 뻔한 통배를 잠시 저승으로 데려갔다가, 다시 이승으로 돌려보내 준다. 이런 뜻을 알 수 없는 행동들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자꾸만 돌아보게 만드는 것이 우리 전설이 가진 묘한 매력이다. 공포는 그저 놀라게 하거나 눈 돌리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마음속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해 자꾸만 돌아보게 만들고, 두려움과 동시에 쾌감을 전해 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공포이다. 이 작품은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전설의 매력과 함께 진정한 공포가 무엇인지 알려 줄 것이다. □ 한밤중 나타난 수상한 네 아이, 이들의 정체는? 마빡이, 왕눈이, 통배, 이대팔. 민담이가 만난 네 아이는 별명도 특이하지만 어딘지 분위기도 묘한 아이들이다. 요새는 보기도 힘든 촌스러운 검정 고무신을 신고 있다거나, 밤에 텔레비전 대신 라디오를 들으며 놀기도 한다. 또 놀러 갈 때는 과자 대신 누룽지를 챙기고, 요즘 아이들은 먹지도 않는 꿀꿀이죽을 끓여 먹는다. 아무리 시골 아이들이라지만 요즘 도시 아이들과 동떨어진 모습은 계속해서 고개를 갸웃거리게 한다. 수상한 것은 그뿐만이 아니다. 마을 고개 이름은 분명 오륜 고개인데 계속 야시 고개라고 부르더니, 민담이가 오륜 고개 아니냐고 묻자 처음 듣는 이름인 양 어이없어한다. 무엇보다 수상한 건 아이들의 등장이다. 민담이가 할머니 댁에 처음 내려왔을 때는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또래 아이들이, 어느 날 정전이 되자 나타난다. 아이들은 도대체 누구일까? 어디에 있다가 그제야 나타났을까? 수수께끼 같은 아이들의 정체, 그 진실은 이야기의 끝에 밝혀진다! 혼자 남은 나는 하릴없이 텔레비전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고 있었다. 그때 창밖이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하더니 전기가 툭 나가 버렸다. 천지가 깜깜밤중이 된 것이다. 더듬더듬 손전등을 찾는데 갑자기 창문이 덜컹거렸다. 고개를 들어 보니 감나무 가지가 귀신 손가락마냥 어른거리고 있었다.“엄마야!”와락, 방문을 열고 마당으로 뛰쳐나왔다. 차라리 마당이 덜 무서웠다.겨우 마음을 진정시키고 외할머니를 찾아 삽짝을 나설 때였다. 마을 앞 당산나무 쪽에서 아이들 소리가 들려왔다. 얼마 만에 들어 보는 아이들 소리인지! 나는 한달음에 당산나무 아래로 달려갔다.네댓 명의 아이들이 숨바꼭질을 하고 있었다. 머리카락을 한 갈래로 길게 땋은 여자아이가 술래였다. 남자아이 둘은 당산나무에 올라앉아 술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풀숲에 숨은 여자아이도 보였다. 술래는 마을 표지석에 이마를 대고 열까지 센 다음 곧바로 돌아서서 당산나무를 올려다보았다.- <너도 끼워 줄까?> 중에서나는 이번에도 크게 숨을 몰아쉬고 전속력으로 뛰었어. 목이 터져라 노래를 부르면서 말이야. 나팔 불어요, 어린이 행진곡, 산토끼, 아는 건 다 불렀던 것 같아. 그렇게 반쯤 갔을 때였어. 길 한복판에 희끄무레한 것이 펄럭이고 있는 거야!너희도 알지? 깜깜한 밤에 야시가 하얀 소복을 입고 사람을 기다린다는 이야기! 다리가 후들거리고 가슴이 콩콩거렸어. 슬쩍 곁눈질로 보았더니 흰옷을 입은 아줌마와 서너 살 쯤 되어 보이는 아이였어. 아줌마는 큰 보따리를 두 개나 들고 있었어. 아이는 아줌마 발치를 아장자장 걸어 다녔지.나는 서둘러 두 사람을 지나쳤어. 그때 뒤에서 오싹한 목소리가 들려오는 거야.“얘, 나 좀 도와주겠니?”- <두 번째 왕눈이 야시 고개 불여우> 중에서
하루 5분 속담 따라잡기
문공사 / 자운영 구성, 바이러스 헤드 그림 /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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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
교양,상식
자운영 구성, 바이러스 헤드 그림
하루 5분 공부왕 1권. 재미있는 그림과 속담풀이로 조상들의 지혜와 교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속담을 익히며 차근차근 따라 쓰면 어휘력은 물론, 집중력도 크게 향상 된다. 따라 쓰면서 바른 맞춤법을 익히고, 삐뚤빼뚤한 글씨체도 바로잡을 수 있다. 또한, 하루 5분, 규칙적인 쓰기 연습으로 자기주도 공부 습관을 기를 수 있다.1장 ㄱㄴ으로 시작하는 속담 01 가는 날이 장날 02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03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04 가재는 게 편 05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06 갈수록 태산 07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08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09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제일 곱다고 한다 10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11 공든 탑이 무너지랴 12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13 굴러 온 돌이 박힌 돌 뺀다 14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15 길든 짧든 대보아야 한다 16 꿩 먹고 알 먹기 17 남의 손의 떡은 커 보인다 18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19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20 내 코가 석 자 21 누워서 침 뱉기 22 눈 가리고 아웅 2장 ㄷㅁ으로 시작하는 속담 23 달걀로 바위 치기 24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25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26 도둑이 제 발 저리다 27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28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29 등잔 밑이 어둡다 30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31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32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33 매도 먼저 맞는 놈이 낫다 34 먼 사촌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35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36 모르면 약이요 아는 게 병 37 목구멍이 포도청 38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이 난다 39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40 무소식이 희소식 41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42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43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44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3장 ㅂㅅ으로 시작하는 속담 45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46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47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48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49 벼 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50 벼룩의 간을 내먹는다 51 병 주고 약 준다 52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53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54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55 빛 좋은 개살구 56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57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58 서당 개 삼 년에 풍월을 한다 59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60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기 61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62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63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64 쇠귀에 경 읽기 65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 66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67 시작이 반이다 68 싼 것이 비지떡 4장 ㅇㅈ으로 시작하는 속담 69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70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71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72 엎어지면 코 닿을 데 73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74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 75 우물 안 개구리 76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77 웃는 낯에 침 뱉으랴 78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79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80 작은 고추가 더 맵다 81 재수 없는 놈은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82 제 버릇 개 줄까 83 중이 제 머리를 못 깎는다 84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85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86 짚신도 제짝이 있다 5장 ㅊㅋㅌㅍㅎ로 시작하는 속담 87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나랴 88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89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90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91 토끼 둘을 잡으려다가 하나도 못 잡는다 92 티끌 모아 태산 93 팔이 들이굽지 내굽나 94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95 하나를 듣고 열을 안다 96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97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98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99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100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하루 5분 공부왕 《속담 따라잡기》를 읽으면, 하나, 초등학생 필수 속담 100개를 배울 수 있어요. 재미있는 그림과 속담풀이로 조상들의 지혜와 교훈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둘, 어휘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어요. 속담을 익히며 차근차근 따라 쓰면 어휘력은 물론, 집중력도 크게 향상 되어요. 셋, 글씨를 또박또박 쓸 수 있어요. 따라 쓰면서 바른 맞춤법을 익히고, 삐뚤빼뚤한 글씨체도 바로잡을 수 있어요. 넷,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하루 5분, 규칙적인 쓰기 연습으로 자기주도 공부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속담 속에 살아 숨 쉬는 조상들의 지혜와 교훈을 배워요 속담은 옛날부터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짧은 말로, 짧지만 세상살이에 필요한 지혜와 교훈이 듬뿍 담겨 있지요. 속담을 들여다보면 조상들의 지혜와 교훈이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답니다. 대화 할 때 속담을 넣어 이야기 하면 말을 더 풍성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속담을 알맞게 사용하기는 어렵지요. 하지만 <속담 따라잡기>에 들어 있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속담 100가지를 속담 풀이와 함께 익히면 누구나 속담을 잘 활용할 수 있고, 언어 능력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답니다. 하루 5분 속담 따라 쓰기로 나도 공부왕! 글씨체를 보면 그 사람의 마음과 태도를 알 수 있다고 하지요.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어릴 때 만들어진 글씨체는 어른이 되어도 쉽게 변하지 않아요. 따라서 처음부터 또박또박 바르게 쓰는 습관이 중요하지요. 이 책에 나온 대로 100일 동안 하루 5분씩 매일 속담을 따라 쓰면 바르고 예쁜 글씨체는 물론, 차분하게 앉아서 공부하는 습관까지 기를 수 있어 속담왕, 나아가서 공부왕까지 될 수 있답니다.
인기짱 탐구노트 4
오즈의마법사 / 에이미 이그나토프 지음, 양진성 옮김 /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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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마법사
명작,문학
에이미 이그나토프 지음, 양진성 옮김
오즈의 허수아비 시리즈 5권. 이혼 가정과 입양 가정이라는 남다른 가정 환경을 가진 두 소녀의 포복절도할 유머와 호기심이 가득한 작품이다. 늘 새로운 소재들로 유쾌한 십 대들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작가는 이번에도 특유의 유머를 살려 웃을 수밖에 없는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탐구노트를 그려냈다. 두 소녀는 또래 집단에서 떨어져서 가족과 친척들을 만나는 멀고 긴 여행을 하면서, ‘인기’라는 키워드 대신 ‘가족’이라는 키워드를 만난다. 왜 가족이란 건 이렇게 힘든 고민거리를 안겨 주는 걸까? 인기를 얻는 연구 대신에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깨닫게 되는 두 소녀의 긴 여정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의 가족의 정의를 다시 한번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다.이혼 가정과 입양 가정이라는 남다른 가정 환경을 가진 두 소녀의 포복절도할 유머와 호기심이 가득한 탐구노트! 이번엔 가족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보여 주는 깜찍 발랄한 여행기로 돌아왔다! 중학교 첫 여름방학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 특이한 사고회로와 평범한 외모를 지닌 특별하지만 평범한 두 소녀의 이번 여름방학은 미국 대륙 횡단이다! 아마 이번 탐구노트는 그 어떤 여행 에세이보다 특별한 여행 에세이가 되지 않을까? 이혼 가정과 입양 가정이라는 특별한 가정 환경을 가진 평범한 두 소녀는, 긴 여행을 통해 ‘가족’이라는 새로운 연구 대상을 만나게 된다. 인기짱 탐구노트 1,2,3권을 미리 만난 독자들이라면, 이 소녀들이 가진 특별한 환경에 대해 늘 궁금증을 갖고 있었을 것이다. 인기짱 탐구노트 4권에서 작가는 단도직입적으로, 두 소녀의 입장에 서서 문제 제기를 한다. 과연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가? 가족의 의미는 어떠한 것인가? 두 소녀는 또래 집단에서 떨어져서 가족과 친척들을 만나는 멀고 긴 여행을 하면서, ‘인기’라는 키워드 대신 ‘가족’이라는 키워드를 만난다. 왜 가족이란 건 이렇게 힘든 고민거리를 안겨 주는 걸까? 인기를 얻는 연구 대신에 진정한 가족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깨닫게 되는 두 소녀의 긴 여정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의 가족의 정의를 다시 한번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다. 물론 가장 유머러스하면서도 따뜻한 방법으로! 그리고 미국 전역의 관광지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와 이야기들은 덤이다! 가장 미국적이면서도, 가장 현대적인, 미국 대륙 횡단 여행 에세이! 더 유쾌하고 더 발랄한 어린이 판 모던패밀리! 생생하게 만나는 미국의 문화와 미국 전역의 관광지! 그리고 여기, 갈등과 슬픔으로 흘러버릴 수 있는 회색 톤의 상황을 성숙한 모습으로 극복해 내는, 더없이 사랑스러운 두 소녀의 성장기가 있다. 인기짱 탐구노트 4는 1,2,3권과 더불어 아이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헤르메스 이야기
이숲 / 뮈리엘 자크 지음, 장 마뉘엘 뒤비비에 그림, 김희경 옮김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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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숲
예술,종교
뮈리엘 자크 지음, 장 마뉘엘 뒤비비에 그림, 김희경 옮김
잘 알려졌으나 깊이 파고들면 어렵고 복잡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재미있는 100편의 연속극으로 풀었다. 주인공 헤르메스가 태어나 성장하면서 겪는 온갖 모험을 구어체로 들려준다. 다양한 신이 등장해 천지창조, 신들의 싸움, 탄생, 운명, 죽음, 사랑, 질투, 용기 등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들을 흥미진진한 드라마의 형태로 전개한다. 엄마아빠가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구연동화 책으로도 뛰어나지만, 특히 아름다운 삽화들이 마음을 사로잡아 어른이 읽는 그림책으로도 아주 훌륭하다.제1화 헤르메스의 탄생 9 제2화 불의 발명 12 제3화 아폴론의 분노 15 제4화 올림포스 궁전 17 제5화 아버지 제우스와의 만남 19 제6화 아폴론과의 화해 22 제7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는 법 24 제8화 미래를 점치는 법 26 제9화 세상의 탄생 28 제10화 불멸의 존재 31 제11화 헤르메스의 비행 능력 33 제12화 밤과 낮의 기원 36 제13화 백 개의 팔이 달린 거인들 38 제14화 키클로페스 40 제15화 헤라가 낳은 괴물 아기 43 제16화 우라노스에 대한 음모 45 제17화 최초의 범죄 47 제18화 아름다움의 탄생 50 제19화 아르테미스와의 우애 52 제20화 아르테미스의 거절 55 제21화 아르테미스 탄생의 비밀 58 제22화 자식을 삼킨 크로노스 60 제23화 제우스의 탄생 62 제24화 신비한 예술가 65 제25화 헤파이스토스의 승리 67 제26화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제우스 69 제27화 크로노스에 대한 복수 72 제28화 아버지를 구한 헤르메스 75 제29화 에우로페에게 반한 제우스 77 제30화 사랑에 빠진 아폴론 80 제31화 아테나의 놀라운 탄생 83 제32화 프로메테우스와의 만남 85 제33화 인간 창조 87 제34화 프로메테우스의 지략 90 제35화 불을 훔친 프로메테우스 92 제36화 첫 여인 판도라의 탄생 94 제37화 벌을 받은 프로메테우스 97 제38화 판도라의 호기심이 부른 대재앙 100 제39화 프로메테우스를 찾아간 헤르메스 102 제40화 프로메테우스의 미래 104 제41화 아버지의 허벅지에서 태어난 디오니소스 107 제42화 쫓기는 이오 109 제43화 필레몬과 바우키스 부부의 사랑 112 제44화 고약한 저녁 식사 115 제45화 대홍수 118 제46화 구원받은 데우칼리온과 피라 120 제47화 돌로 만든 새로운 인종의 탄생 123 제48화 다시 도둑이 된 헤르메스 125 제49화 벌받은 헤르메스 128 제50화 불가사의한 카이론 130 제51화 무시무시한 케르베로스 133 제52화 죽은 자들의 왕국 136 제53화 타르타로스의 심연 138 제54화 헤르메스의 새로운 임무 140 제55화 별이 된 어머니와 아들 142 제56화 사라진 젊은 여신 145 제57화 어머니의 절망 147 제58화 지상에 퍼진 데메테르의 슬픔 149 제59화 어려운 임무를 맡은 헤르메스 151 제60화 모녀의 재회 154 제61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죽음 157 제62화 불신의 대가 160 제63화 모이라이 162 제64화 페르세우스 165 제65화 위험에 처한 페르세우스 168 제66화 끔찍한 세 노파를 만난 페르세우스 170 제67화 고르고노스와 맞선 페르세우스 172 제68화 아름다운 젊은 여인을 구한 페르세우스 175 제69화 죽음을 피하고 적을 벌한 페르세우스 178 제70화 페르세우스의 운명 180 제71화 날개 달린 말 페가수스와의 재회 182 제72화 벌을 받은 오만한 벨레로폰 185 제73화 헤르메스, 첫사랑을 경험하다 188 제74화 아빠, 헤르메스 190 제75화 이아손 192 제76화 아르고 원정대의 배 194 제77화 여인들의 섬에 정박한 아르고 원정대 197 제78화 거인 그림자들과 싸운 헤라클레스 199 제79화 아르고 원정대의 불행 201 제80화 권투 챔피언의 도전 203 제81화 하르피이아와의 싸움 206 제82화 푸른 바위 208 제83화 이아손 사건에 개입한 신들 211 제84화 이아손을 기다리는 시련 213 제85화 이아손과 메데이아의 만남 216 제86화 과제에 도전한 이아손 218 제87화 지켜지지 않은 약속 221 제88화 아르고 원정대를 구한 메데이아 223 제89화 제우스의 분노 226 제90화 세이렌에게서 풀려난 아르고 원정대 229 제91화 아폴론의 도움 231 제92화 아르고 원정대의 이별 233 제93화 무시무시한 복수 235 제94화 메데이아의 광기, 살인 238 제95화 헤르메스의 아들 판 241 제96화 원치 않는 아이 244 제97화 헤르메스의 아들 아우톨리코스 246 제98화 헤르메스를 똑 닮은 아우톨리코스 249 제99화 헤르메스의 증손자 오디세우스 251 제100화 헤르메스의 가장 멋진 발명품 253쉬운 듯 어려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연속극으로 즐기자 프랑스 아동서 스테디셀러, 베스트셀러 시리즈 기독교 문화와 함께 서구 문명을 지탱하는 또 다른 기둥인 그리스 로마 신화는 서양인뿐 아니라 전 인류의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하지만 이 웅대한 서사를 독자가 진정으로 즐길 수 있게 전달하는 방법을 찾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뛰어난 이야기꾼인 저자는 독특한 방법을 고안해냈다. 가장 인기 있는 헤르메스, 테세우스, 율리시스 같은 신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리스 로마 신화의 여러 사건을 들려주고 다양한 인물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그렇게 탄생한 ‘100편의 연속극으로 들려주는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는 프랑스에서 십 년째 꾸준한 스테디셀러이자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인간의 본질을 다루는 이야기 이 책은 늘 이런저런 사건에 휘말리는 젊은 신 헤르메스의 관점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그렇게 이전에 위대한 작가들이 부분적으로 다뤘던 주제, 여러 인물과 사건을 연결해서 한 편의 흥미로운 이야기로 재구성했다. 특히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일어난 사건들에 늘 궁금증을 품고 그것을 해결하려는 주인공 헤르메스를 보면서 독자들은 이 이야기가 자기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 있는 가장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문제들을 다루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실제로 헤르메스는 자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고 싶어 한다. 자기가 태어난 이 세상을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리고 이 세상에 어떻게 질서가 생겼는지도 알고 싶어 한다. 전지전능한 신이며 그의 아버지 제우스는 왜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통제하지 않을까? 사랑과 아름다움으로 가득 찬 이 세상에 폭력과 증오가 넘치는 까닭은 무엇일까? 어떤 사람이 사랑받고, 사랑에는 어떤 힘이 있을까? 죽음은 무엇이고, 죽음은 왜 두렵고, 죽은 뒤에 인간은 어떻게 될까? 헤르메스는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 하늘과 땅을 헤매고, 금지된 곳에 들어가고, 모험하고, 관찰하고, 체험하고, 성찰한다. 더없이 훌륭한 교재, 아름다운 그림책 부모든 교사든 아이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돌봐야 할 책임이 있는 어른에게 재치 있고 호기심 많은 헤르메스는 아이의 훌륭한 본보기가 된다. 장난꾸러기 헤르메스가 여러 갈래 길을 가며 겪는 다양한 모험을 보여주면서 아이가 인간 정신의 바탕을 이루는 여러 가지 문제에 관해 생각하고, 자기 나름대로 답을 찾고, 생각을 말하게 하는 데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아울러 지금까지 서점에 나온 신화 책들은 흔히 구체적인 그림을 삽입해 아이의 상상력을 제한하고 사고의 방향을 획정했던 반면, 예술성이 뛰어난 이 책의 삽화들은 유럽 최고 전문가의 작품답게 추상적이면서도 아름답고 많은 함의를 담고 있어 아이의 창의적인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고 어른의 독서에도 즐거움을 더해준다. 해가 막 떠오를 무렵 헤르메스가 어머니의 배에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기지개를 켜면서 하품을 하더니 곧 두 발로 일어서서 자신이 태어난 동굴 입구로 걸어가 세상을 내려다보며 감탄해서 나직이 말합니다. “아,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운가!”정말 기이한 탄생이었죠. 여러분은 태어나자마자 곧바로 걷고 말하는 아이를 본 적이 있습니까? 하지만 그때는 모든 것이 가능한 시대였습니다. 이 아이는 신들의 땅에서 살았습니다. 인간 세상이 열리는 장면도 지켜봤죠.헤르메스가 태어난 동굴은 험준한 산의 꼭대기 부근에 있었고, 발아래로는 무성한 풀로 덮인 아름다운 언덕들이 펼쳐져 있었죠. 그가 태어난 5월 4일은 봄이 무르익은 시기였습니다. 아이는 떠오르는 태양에 눈이 부셔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아래를 굽어봤습니다. 언덕을 뒤덮은 초록색 풀밭 여기저기에 있는 양 떼가 희고 작은 점처럼 보였습니다. 또 보라색 꽃이 만발한 나무들도 점처럼 작게 보였습니다. 하늘에서는 새 한 마리가 커다란 원을 그리며 날아갔습니다. 대기에 향기가 진동했습니다. 헤르메스는 갑자기 웃고 싶어졌습니다. 큰 소리로 웃고 싶을 만큼 삶은 너무도 아름다워 보였습니다.그때 동굴 안쪽에서 그를 부르는 다정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의 어머니 마이아였습니다. 긴 머리카락은 비단처럼 부드러웠고, 눈길은 꿀처럼 달콤했습니다. 어머니에게선 좋은 냄새가 났습니다. 헤르메스는 동굴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_ 제1화. 헤르메스의 탄생 이제 셀레네가 끄는 희미한 달빛만이 비추는 캄캄한 밤이 됐습니다. 헤르메스는 조금 전에 본 광경에 여전히 마음이 사로잡혀 어둠 속에서도 눈이 흥분으로 반짝였습니다. 해안으로 돌아가자 불을 뿜는 이상한 산이 보였습니다. 대지의 배에서 요란한 소리와 함께 불처럼 뜨거운 돌과 용암이 분출했습니다. 어두운 밤에 갑자기 빨갛고 노란 불똥이 터져 나왔습니다. 폭발과 함께 피어오른 짙은 연기가 주변을 뒤덮었습니다. 그 광경은 장엄하면서도 공포스러웠습니다. 헤르메스는 두려움에 떨며 아버지 팔에 매달려 중얼거렸습니다. “오오… 저게 뭐예요” 제우스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헤르메스가 딛고 서 있는 땅이 흔들렸습니다. 산비탈을 타고 구르던 바윗덩어리들이 요란하게 바다에 빠졌습니다. 물이 불처럼 뜨겁고 붉어졌습니다. 제우스가 중얼거렸습니다. “화산이란다.” 헤르메스가 물었습니다. “도대체 저런 게 어디서 나오는 거죠? 저렇게 끔찍한 것의 근원이 뭐예요” 제우스는 화가 난 듯 그의 팔을 잡고 있던 아들의 손을 거칠게 뿌리쳤습니다. “이제 됐다. 돌아가자. 네가 모든 비밀을 알 필요는 없어.” 제우스는 심기가 몹시 불편한 것 같았습니다. 자기 통제에서 벗어난 광경이 눈앞에서 벌어졌으니 기분이 좋을 리 없었죠. 더는 헤르메스의 호기심을 자극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헤르메스는 아버지와 헤어지는 대로 이 비밀의 열쇠를 얻기 위해 포자니아를 찾아갈 것입니다. _ 제12화. 밤과 낮의 기원
그림자 아이들 7
봄나무 /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음, 이혜선 옮김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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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음, 이혜선 옮김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 ‘셋째 아이를 금지하는 세상’이라는 흥미로운 설정 아래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희망과 이들을 둘러싼 정부의 음모 사이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미국에서 출간된 뒤 2백5십만 부가 판매된 밀리언셀러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돋보인다. 7권은 1권에서 모험의 시작을 알렸던 인물인 루크가 다시 주인공으로 등장해 이야기를 이끈다. 루크는 과연 어떠한 결심과 실천으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까? 그림자 아이들은 그토록 갈망해 오던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해피엔딩을 당연시해 왔을 독자의 예상을 뒤엎으며 마지막까지 조마조마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이 책은 정부의 역할에서부터 언론의 자유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으며, 자유의 진정한 의미와 그에 따르는 책임,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길을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할 것이다.태어나는 것이 금지된 셋째 아이! 목숨을 건 모험, 누구도 예상 못 한 반전! 과연 그림자 아이들의 미래는……?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의 새 책 《그림자 아이들 7. 자유를 찾은 아이들》이 출간되었다. 《그림자 아이들》 시리즈는 ‘셋째 아이를 금지하는 세상’이라는 흥미로운 설정 아래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희망과 이들을 둘러싼 정부의 음모 사이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미국에서 출간된 뒤 영국, 독일, 프랑스 등에 번역되며 약 250만 부가 판매된 밀리언셀러이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소재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전 세계 수많은 독자를 흠뻑 빠져들게 했다. 작가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는 빼어난 심리 묘사를 통해 숨어 사는 아이들의 고독과 절망감을 섬세하게 담아내고, 인구 경찰에게 쫓기는 아이들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 자유를 향한 그림자 아이들의 투쟁과 용기를 생생하게 그렸다. 매 권 독자들의 호평을 받아 온 《그림자 아이들》 시리즈는 이번 7권을 마지막으로 완결을 맺는다. 1권에서 모험의 시작을 알렸던 인물인 루크가 다시 주인공으로 등장해 이야기를 이끈다. 루크는 과연 어떠한 결심과 실천으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까? 그림자 아이들은 그토록 갈망해 오던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해피엔딩을 당연시해 왔을 독자의 예상을 뒤엎으며 마지막까지 조마조마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이 책은 정부의 역할에서부터 언론의 자유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으며, 자유의 진정한 의미와 그에 따르는 책임,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길을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할 것이다. 마침내 끝을 향해 치닫는 모험! 그림자 아이들의 미래를 짊어진 루크의 마지막 선택은……? 루크가 이웃집에 살던 젠을 만나고 자유를 찾아 집을 떠나온 지도 어느덧 1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루크는 인구 경찰 마구간에 숨어들어 자유를 향한 투쟁을 계속하지만, 작고 시시한 임무만을 반복하며 조금씩 지쳐 간다. 자유를 되찾는 일은 점점 더 멀게만 느껴진다. 그러던 어느 날, 루크는 새로운 신분증을 나눠 주는 일에 뽑혀 한 마을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시민을 향해 총을 쏘라는 명령을 듣는다. 깜짝 놀란 루크는 총을 버리고 허겁지겁 도망치지만, 그 앞에는 더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다. 시대는 인구 경찰의 몰락과 새로운 미래를 노래하나, 그림자 아이들의 목숨은 다시 루크의 손에 달려 있는데……. 사방에서 조여드는 인구 경찰의 추적과 무시무시한 계략! 루크는 과연 음모에 맞서 승리할 수 있을까? 봄을 기다리는 시민들…… 자유와 민주주의의 진정한 의미를 묻는, 놀라운 결말 루크는 인구 경찰 본부의 마구간에서 하루하루 외로운 나날을 보내며, 적의 내부에 잠입해 저항 활동을 꾀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절감한다. 자신이 도움되는 일을 하고 있다는 확신을 갖지 못한 채 흔들리는 루크는, 마구간의 말 ‘제니’에게 이렇게 읊조린다. “나는 정말로 쓸모없는 마구간지기야. 그래도 괜찮을까……?” 이러한 루크의 모습은 초인적인 영웅이라기보다 여느 어린아이의 모습에 더 가깝다. 작가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는 루크를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고민과 주저함, 작은 실천이 모여 시작되는 변화를 보여 주고 있다. 루크는 인구 경찰에 저항하는 수많은 사람 가운데 하나이고, 모든 조각이 모여야만 완성될 수 있는 퍼즐처럼 작지만 소중한 행동들이 하나하나 모여 혁명을 완성해 간다. 특히 이번 7권에서는 그림자 아이만이 아니라 평범한 시민들도 혁명에 적극 가담한다. 작가 해딕스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동시다발로 이루어지는 변화의 소용돌이를 힘차게 묘사한다. 결국에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던 인구 경찰의 시대도 막을 내릴 듯하지만, 해딕스는 이 지점에서 더 중요한 물음을 던진다. 새로 다가올 시대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인구 경찰이 정말로 물러난다면, 그 빈자리는 누가 책임지고 누가 새 정부를 이끌어야 할까? 시민들은 언제 굶어 죽을지 모른다는 처참한 현실과 인구 경찰이 휘두르는 극심한 폭력에 맞서 혁명을 일으켰지만, 그다음 일은 아무것도 대비해 둔 것이 없었다. 혁명이 성공했다는 기쁨으로 들뜬 시민들이 당장 주린 배를 채우기 급급한 시점에, 이제는 새롭게 권력을 노리는 탐욕스러운 인물과 청산되지 않은 과거 인사가 하나둘 등장한다. 정권 교체 후 겪는 이러한 무질서와 혼란은 숱하게 반복되어 온 우리 역사와 닮았다. 또한 ‘아랍의 봄’ 이후 리비아와 이집트 등 수많은 나라가 겪고 있는 현실과도 견줘 볼 만하다. 해딕스는 지금 이 시대, 세계 곳곳에서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민주화의 통증을 예리하게 묘사하며, 자유의 진정한 의미와 그에 따르는 책임을 곰곰이 생각해 보도록 독자들을 이끈다.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아이들과 함께 토론해 볼 거리가 가장 많은 이야기이다. “나는 그림자 아이야.” 자신의 이름을 당당하게 외칠 수 있는 용기 《그림자 아이들》 시리즈는 1권부터 6권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정체성과 인권에 관한 묵직한 질문을 던져 왔다. ‘정부 혹은 다수의 사람들이 내 존재를 부정하고 혐오한다면? 내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숨긴 채 다른 존재로 가장해 살아가야 한다면?’이라는 물음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돌아보고 우리 사회에 숨은 또 다른 그림자 아이들을 생각해 볼 기회를 마련해 주었다. 마지막 7권은 이러한 문제의식에 정점을 찍는 작품으로, 루크가 마침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긍정하는 과정을 좇고 있다. 루크는 그동안 다른 그림자 아이들을 만나며 숱한 모험을 했고, 조금씩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다. 그러나 여전히 그림자 아이라는 이름은 루크가 감당하기에 버거운 낙인이다. 루크는 ‘리 그랜트’나 ‘웬델 스매더스’ 같은 가짜 이름에 익숙해져 가고, 자신의 진짜 모습보다 인구 경찰이라는 가짜 신분이 더 안전하다고 느낀다. 세상 사람들은 점점 더 큰 목소리로, 셋째 아이는 자기만 생각한다는 둥 특이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는 게 틀림없다는 둥 외쳐 댄다. 루크는 그림자 아이를 향한 혐오와 편견이 드높아져 가는 상황에서 자기 삶을 되돌아볼 기회를 갖지만, 과연 무엇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놀랍게도 루크는 예전엔 상상도 하지 못했던 큰 결심을 보여 준다. 그 모습은 1여 년 전 젠에게 그림자 아이라는 말을 처음 듣고 두려움에 떨던 모습, 정체가 탄로 날까 봐 전전긍긍하던 모습과는 많이 다를 것이다. 더 이상 루크는 인구 경찰로 일하는 다른 아이나 탐욕을 버리지 못하는 오스카처럼 살고 싶지 않다. 필요에 따라 인구 경찰의 편도, 시민의 편도 되면서 거짓말을 일삼고 싶지 않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법을 배운 루크의 성장은 우리에게 꼭 기억해야 할 소중한 가치를 일깨운다. 세상의 편견 어린 잣대로는 한 사람의 내면에 숨은 보석을 평가할 수 없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편견을 가지고 자신을 대한다 해도 적어도 자신만큼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소중히 여겨 주어야 한다는 것을 말이다. 루크가 보여 준 이러한 변화는 이 책이 단순한 모험소설을 넘어 한 편의 잘 쓰인 성장소설로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 온 밑바탕이다. 숨어 지내는 데 익숙하고 혼자가 편한 아이들이 점차 친구를 만들고 세상 속으로 발을 내딛는 과정을 아름답고도 흥미진진하게 담아 온 《그림자 아이들》 시리즈는 마침내 완결을 맺었다. 독자들은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이 아이들이 계속 걸어가야 할 미래의 길을 축복하게 될 것이다.“여기서 총알을 낭비할 필요는 없지. 여기서 쏴 봐야 아무도 못 보니까. 이 노인네를 마을 광장으로 끌고 가! 거기서 처형하겠다. 큐차 주민이 모두 교훈을 얻을 수 있는 곳에서 말이지.”호크 경관은 루크에게 명령을 내렸다. 이 노파를 사형 장소로 데려가야 할 사람은 다름 아닌 루크였다. ‘선택은 내가 해…… 내 마음은 내가 정해…….’노파가 한 말이 아직도 울려 퍼지는 것 같아서 루크는 마음이 흔들렸다. “그런데 왜, 왜 저를 도와주셨어요?”루크는 간절한 눈빛으로 하얀 수염을 기른 노인을 올려다보았다. 노인은 먼 곳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마침내 노인이 입을 열었다.“마땅히 해야 할 일이었다. 예전에는 인구 경찰이 나쁜 짓을 시켜도 아무 말 못 했어. 너무 많이 협박만 당하고 살았지. 이제는 변해야 해.”줄지어 선 사람들이 찬성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며 나직이 뭐라고들 대답했다. 그러고는 팔짱을 풀고서 삼삼오오 모였다. 인구 경찰을 쫓아낸 일을 소곤소곤 이야기하면서 다시 즐거워했다. 어린아이 몇 명은 인구 경찰이 허둥대던 모습을 흉내 내면서 킥킥 웃어 댔다.
암탉 한 마리
키다리 / 케이티 스미스 밀웨이 (지은이), 유진 페르난데스 (그림), 김상일 (옮긴이) / 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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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사회,문화
케이티 스미스 밀웨이 (지은이), 유진 페르난데스 (그림), 김상일 (옮긴이)
키다리 어린이 교양 시리즈 ‘똑똑한 책꽂이’ 12권. 아프리카 빈민들에게 소액 대출 운동을 벌이는 콰베나 다르코 박사의 실제 삶을 통해 공공의 행복을 추구하는 건강한 경제관념을 가지게 도와주는 어린이 교양서이다. 콰베나 다르코 박사는 가난한 삶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암탉 한 마리부터 차근차근 부를 축적해 ‘가나의 양계장왕’으로 불리게 된다. 가나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둔 콰베나 다르코 박사는 개인적인 성공만을 꿈꾸지 않는다. 그는 국제적인 구호 단체인 ‘오퍼튜니티 인터내셔널’의 산하 단체 ‘시나피 아바 트러스트’의 위원장을 맡아 가난한 사람들의 자립을 돕는다. 이 책은 콰베나 다르코 박사가 중심이 된 가나의 구호 단체 시나피 아바 트러스트를 비롯해,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크레디트 운동을 펼친 무함마드 유누스 박사와 그라민 은행, 그리고 국내에서 마이크로크레디트 운동을 벌이고 있는 ‘신나는 조합’까지, 다 같이 잘사는 공공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들의 역사와 활동을 담고 있다. 실제 인물의 성장 과정을 담았기 때문에 생생한 감동을 전한다.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담은 희망찬 이야기 《암탉 한 마리》는 국제 구호단체인 ‘오퍼튜니티 인터내셔널(Opportunity International)’ 산하 단체 ‘시나피 아바 트러스트(Sinapi Aba Trust)’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콰베나 다르코(Kwabena Darko)박사의 실제 삶을 이야기로 풀어 낸 어린이 교양서다. 콰베나 다르코 박사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가난하게 살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암탉 한 마리부터 시작해 후일 ‘가나의 양계장왕’으로 불리고, 가나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할 정도로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이다. 실제 인물의 성장 과정을 이야기로 담았기에 생생한 감동을 전하며, 어린이들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돕는 희망찬 이야기다. 마이크로크레디트 운동을 통해 배우는 건강한 경제관념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2009년 12월 14일부터 서민들에게 대출을 시작한 미소금융복지재단의 모태(母胎)가 된 ‘마이크로크레디트 운동’의 역사를 담고 있다. 마리크로크레디트 운동이란 제도권 금융기관과 거래가 어려운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보증이나 담보 없이 돈을 대출해 주고 사후 관리를 해 줌으로써 자립할 수 있게 돕는 움직임을 말한다. 이 책 《암탉 한 마리》에는 실제 주인공인 콰베나 다르코씨가 중심이 된 시나피 아바 트러스트를 비롯해,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크레디트 운동을 펼친 무함마드 유누스 박사와 그라민 은행, 그리고 국내에서 마이크로크레디트 운동을 벌이고 있는 ‘신나는 조합’까지, 다 같이 잘사는 공공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들의 역사와 활동을 담고 있다. 이러한 이야기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경제 개념과 합리적 소비의 가치를 일깨워 주기 때문에 건강한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 나눔의 의미를 알려 주는 따뜻한 이야기 《암탉 한 마리》는 암탉을 길러 커다란 양계장을 이루어 내는 가난한 소년 코조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코조의 성공이 아니라, 코조가 큰 성공을 거둔 이후에도 꾸준히 추구했던 그의 이념, 즉 ‘나눔을 통해서 다 같이 잘사는 공공의 행복’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나눔과 베풂의 의미를 깨닫고 ‘나뿐만이 아닌 우리’라는 공동체 개념까지 함께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프리카 특유의 재미있고 독특한 그림이 눈길을 끄는 것은 물론, 빈민 운동가이자 전 국회의원인 강명순의 추천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가난한 사람들과 희망을 나누는 착한 이야기 이 책의 판매 수익금 중 1퍼센트는 우리나라에서 마이크로크레디트 운동을 펼치고 있는 ‘신나는 조합’을 통해 가난한 사람들의 자립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 책을 구매해서 읽는다는 것은 이 책의 주인공인 코조가 추구하는 ‘나눔을 통해 다 같이 잘사는 공공의 행복’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되는 셈이다. 책에 담긴 이야기가 책에만 머물지 않고 현실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 책이 가지는 의미는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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