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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최선을 다해 곡선이다
문학동네어린이 / 함민복 (지은이), 윤태규 (그림)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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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
동요,동시
함민복 (지은이), 윤태규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68권. 함민복은 언어를 나뭇등걸 삼아 마음에 불을 지피는 시인이다. 은근하게 데워진 마음은 그 둘레까지 데우고 밝힌다. 늘 자신에 대해 묻는 이들에게 담박한 언어로 대답하는 시인답게 그는 담박한 언어로 담박한 글을 쓴다. 수식으로 애써 부추기지 않아도 충분히 마음을 밝히고 힘이 있는 시. 는 2009년 첫 동시집 에 이어 함민복 시인이 펴내는 두 번째 동시집이다. 10년의 시간은 견고한 동시의 집을 지었다. 첫 동시집이 바다와 갯벌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재치 있고도 감동적으로 풀어냈다면 이번 동시집은 바다에서 걸어 나와 일상의 ‘곡선 길’을 걸으며 본 곳곳의 존재들, 그들이 뿌리박고 살아가는 풍경들을 진득이 그러모았다. 그 풍경을 보자면, 어깨 위에 내려앉아 잠시 숨을 돌리는 잠자리, 날아가는 기러기 떼를 보고 있는 강아지, 물세제로 안경을 닦는 할머니, 땅에 떨어지는 서너 개의 앵두알, 그리고 그 앞에 골똘하여 앉은 시인이 보인다. 이 “말랑말랑한” 존재들의 이야기 세계에서 우리는 위안을 얻는다. 말랑말랑함 속에 단단한 뼈가, 나무의 가지에 뿌리가, 흔들림 속에 단단한 중심이 있음을 그리하여 나 또한 그러한 존재라는 것에 설득당하는 것이다. 수식 없는 언어지만 바로 그것이 존재를 드러내는 최선의 언어임을 함민복 동시는 알게 해 준다.1부 노래들은 최선을 다해 곡선이다 앵두나무 저울 꽃잎 다리 푸른 하늘 이사 가는 나무 1 수목장 시골집 텃밭 참새 1 발자국 길찾개 노래들은 최선을 다해 곡선이다 2부 손을 씻고 강아지를 만져야지 반성 벽시계 수돗물 붕어 물어볼까 잠자리 참새 2 자석 나를 닮은 구름 글씨체 3부 멀리서 보면 더 멀리서 보면 책갈피 꽃호랑이 벚나무 꼭 그렇게만 볼 필요가 있을까 안경 어머니가 책상을 사 주신 날 방구 벌들의 오해 달랑게와 갈매기 잉어 물나라 글씨 자벌레 4부 나무들은 어떻게 졸까 태양과 그림자 이사 가는 나무 2 나무들은 어떻게 졸까 살구나무 입과 귀 간지러움은 왜 필요할까? 까까 숟가락 강아지 해설 이안함민복 시인이 십 년 만에 펴낸 두 번째 동시집 말랑말랑함이 품은 뼈, 흔들림 속에 자리한 중심을 발견하다 늘 강아지 만지고 손을 씻었다 내일부터는 손을 씻고 강아지를 만져야지 _「반성」 전문 이 동시를 쓴 함민복은 언어를 나뭇등걸 삼아 마음에 불을 지피는 시인이다. 은근하게 데워진 마음은 그 둘레까지 데우고 밝힌다. 늘 자신에 대해 묻는 이들에게 담박한 언어로 대답하는 시인답게 그는 담박한 언어로 담박한 글을 쓴다. 수식으로 애써 부추기지 않아도 충분히 마음을 밝히고 힘이 있는 시. 『노래는 최선을 다해 곡선이다』는 2009년 첫 동시집 『바닷물 에고, 짜다』에 이어 함민복 시인이 펴내는 두 번째 동시집이다. 10년의 시간은 견고한 동시의 집을 지었다. 첫 동시집이 바다와 갯벌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생명들의 이야기를 재치 있고도 감동적으로 풀어냈다면 이번 동시집은 바다에서 걸어 나와 일상의 ‘곡선 길’을 걸으며 본 곳곳의 존재들, 그들이 뿌리박고 살아가는 풍경들을 진득이 그러모았다. 그 풍경을 보자면, 어깨 위에 내려앉아 잠시 숨을 돌리는 잠자리, 날아가는 기러기 떼를 보고 있는 강아지, 물세제로 안경을 닦는 할머니, 땅에 떨어지는 서너 개의 앵두알, 그리고 그 앞에 골똘하여 앉은 시인이 보인다. 이 “말랑말랑한” 존재들의 이야기 세계에서 우리는 위안을 얻는다. 말랑말랑함 속에 단단한 뼈가, 나무의 가지에 뿌리가, 흔들림 속에 단단한 중심이 있음을 그리하여 나 또한 그러한 존재라는 것에 설득당하는 것이다. 수식 없는 언어지만 바로 그것이 존재를 드러내는 최선의 언어임을 함민복 동시는 알게 해 준다. 손을 씻고 강아지를 만지는 어른과 함께하는 아이는 배려 깊은 세상에서 살아갈 것이다. 함민복 시인의 동시는 쉽다. 그런데 어렵다. 시는 쓰고 읽는 것이지만 사는 것이기도 하다. 시인은 시를 쓰면서 시를 산다. 시의 독자도 마찬가지다. 시를 읽으면서 시를 살고자 애쓴다. 크게 느끼어 마음이 움직임. 국어사전은 감동(感動)을 이렇게 풀어 놓았지만, 마음의 느낌(感)을 몸의 움직임(動)으로, 실천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 감동이다. 함민복 동시의 어려움은 바로 여기에 있다. 함민복처럼 생각하고 살기의 어려움._이안(시인) 질문하고 질문하고 질문하여 곡선 길을 따라 마음의 뿌리를 찾아가는 여행 『말랑말랑한 힘』으로 김수영문학상과 박용래문학상을, 「앉은뱅이저울」 외 9편으로 윤동주문학상을 받은 함민복 시인. 강퍅한 일상에서 “긍정적인 밥” 한 끼를 지어 자본주의 문명에 소외된 이들에게 다시 살아낼 힘을 주는 그는 어른 독자들의 두터운 신뢰와 사랑을 받는 시인이다. 그런 그가 써낸 동시는 어떠할까. “길자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말랑말랑해집니다. ‘입추는 가을이 시작되는 날이다’라고 굳어져 있던 마음에 틈이 생깁니다. 그 틈에서 꿈틀꿈틀 예상하지 못했던 생각들이 싹틉니다. 질문이 만들어집니다. …질문을 타고 마음속으로 여행을 떠나 봅니다. 노래를 닮은 아름다운 곡선 길이 펼쳐집니다.” 3년 전 죽은 강아지 길자를 잊지 못하여 하루에도 여러 번 불러내 대화를 나누는 시인은 길자를 동무 삼아 여행을 떠난다. 곡선 길 위에서 만난 존재들과 나란한 어깨높이로 나란한 속도로 걸어가며 눈 맞추고 묻고 답을 찾는다. 할머니가 묻힌 소나무를 찾아갔다 돌아오는 길 나뭇잎은 왜 흔들리는 걸까? 바다까지 떠내려와 아가미를 뻐끔이는 붕어는 어쩌다 이곳까지 오게 되었을까? 한꺼번에 떠들어도 말을 다 알아듣는 참새 귀를 연구하면 음악도 틀어 놓고 티브이도 켜 놓고 친구들과 맘껏 떠들며 수업을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이안 시인은 질문하기가 함민복 동시의 방법론이라 말한다. “질문하는 인간, 말하자면 호모 콰렌스가 되어 보이는 놀이를 통해 시인은 독자를 조금은 다른 세계, 좀처럼 접하지 못했던 마음과 인식의 지점에 옮겨 놓는다.”는 것이다. 참새가 앉으면 낭창낭창 앵두나무 가지가 휜다 참새가 날아가면 붉은 앵두 서너 알 떨어진다 참새가 더 조심했어야 할 참새 마음의 무게가 달콤 달콤 달콤 앵두 서너 알인가 _「앵두나무 저울」 전문 나무들은 흙냄새가 좋아 지구의 중심이 궁금해 어둠 속으로 자라는지도 모르지 _「꼭 그렇게만 볼 필요가 있을까」 부분 꼭 그렇게만 볼 필요가 없는 사유의 세계가 『노래는 최선을 다해 곡선이다』에 펼쳐진다. 두 번째 동시집 제목을 ‘까까’로 고민했을 만큼 시인은 세상 밖에 처음 나와 말끝마다 “―까?” “―까?”를 달고 사는 아이처럼 질문하고, 이미 세상을 선점하고 있던 기존의 답 위에 새로운 답을 얹으며 인식을 확장해 나간다. 읽는 이의 곡선 길도 함께 굽이쳐 나아간다. 남보다 두 배는 더 많은 눈과 귀로 최선을 다해 다른 존재와 나를 연결하는 고리 날아가는 기러기 떼를 보고 있는 우리 집 강아지는 나보다 발이 두 개나 더 있다 나보다 두 배는 더 바깥에 나가 놀고 싶을 텐데 튼튼한 쇠줄에 묶여 있다 그래서 먼 곳까지 들리게 말하려 짖어 대는 소리가 크고 먼 곳에서 나는 소리도 들으려 나보다 귀도 두 배나 큰가 보다 _「강아지」 전문 시인은 남보다 두 배는 더 세상을 감각하는 눈과 귀를 가졌음 직하다. 일순 평범한 언어로 잇대어져 있는 듯싶지만 필살의 언어다. 존재와 나를 연결하는 고리, 앞에 있는 줄도 몰랐던 가림막 하나를 걷어 주는 언어다. “움직이는 지구에서 쓴/ 모든 글씨체는 지구 글씨체”(「글씨체」)라면 움직이는 곡선 길 위에서 시인이 만났던 모든 존재, 건넸던 모든 질문의 총체는 지구와 나를 귀하게 감싸는 동시라 할 만하지 않을까. 이미 “나도 누구 가슴/ 한 번 울렁여 보았으면” 하는 시인의 바람은 이뤄지고 남을 동시집이다. 사랑스러운 인물, 귀여운 상상력으로 시에 입체감을 더한 그림 동시는 친근한 그림과 만나 더 다정해진다. 사랑스러운 인물, 귀여운 상상력으로 시에 입체감을 더한 그림은 『달빛 식당』으로 익숙한 윤태규 화가의 그림이다. 어깨에 앉은 잠자리가 놀랄까 봐 살금살금 걸어가는 아이, 하루 동안 할머니의 안경 유리알에 담겼을 풍경, 갑갑한 쇠줄을 풀고 들판을 뛰어가는 강아지 들을 폭 안고 싶어질 만큼 다정하고 다정하다. 숟가락은 국자보다 덜 깊고 주걱보다 덜 넓지만 국자와 주걱을 반반씩 닮은 숟가락 속에는 무엇이든 함께 나눠 먹는 국자와 주걱의 마음이 담겨 있어 혼자 밥상 앞에 앉아 숟가락으로 국물을 떠 마시거나 밥을 퍼 먹을 때 엄마 아빠가 생각나고 길고양이 소리가 더 잘 들리나 보다 _「숟가락」 전문
엄마를 찾아서
여유당 / 응우옌 후이 뜨엉 지음, 류티씽 옮김, 정문주 그림 /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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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당
명작,문학
응우옌 후이 뜨엉 지음, 류티씽 옮김, 정문주 그림
어린이문학방 시리즈 10권. 베트남 남부에 전해 오는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엄마를 찾아서>는 1954년 첫 출간 뒤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베트남의 대표 동화로, 아버지를 잃고 엄마와도 헤어진 오누이가 흉악한 호랑이를 물리치고 엄마를 찾아가는 눈물겹고도 당찬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이다. 약한 존재라도 서로 돕고 지혜를 모으면 못되고 힘센 자를 이길 수 있다는 진리가 명쾌하게 펼쳐져, 어린이 독자는 물론 복잡한 현대사회를 사는 어른들에게도 역경에 맞서는 지혜와 용기, 연대의 가치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자연스런 입말체와 반복과 운율이 살아 있어 소리 내어 읽고 들려주기에 좋은 작품이다.냐와 가오 빈대의 도움 호랑이가 된 쭈어 랑 호랑이 아내 독수리를 타고 옮긴이의 말 흉악한 호랑이와 지혜로운 오누이의 대결 - 류티씽 기획의 말 동아시아 대표동화를 펴내며 - 원종찬동아시아 각 나라의 걸작 동화를 모으는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 베트남 남부에 전해 오는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엄마를 찾아서』는 1954년 첫 출간 뒤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베트남의 대표 동화로, 아버지를 잃고 엄마와도 헤어진 오누이가 흉악한 호랑이를 물리치고 엄마를 찾아가는 눈물겹고도 당찬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약한 존재라도 서로 돕고 지혜를 모으면 못되고 힘센 자를 이길 수 있다는 진리가 명쾌하게 펼쳐져, 어린이 독자는 물론 복잡한 현대사회를 사는 어른들에게도 역경에 맞서는 지혜와 용기, 연대의 가치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줍니다. 세대를 이어 즐겨 읽는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 베트남 편 흉악한 호랑이를 지혜롭게 물리치고, 엄마를 찾아가는 오누이의 눈물겹고도 당찬 모험 이야기 옛날 베트남의 작은 마을에 한 부부가 ‘집’이란 뜻의 아들 ‘냐’와 ‘쌀’이란 뜻의 딸 ‘가오’와 함께 살았어요. 날마다 죽도록 일해도 욕심 많고 못된 관리 ‘쭈어 랑’이 사냥한 짐승이며 농사지은 곡식을 죄다 빼앗아 늘 굶주리며 사니, 자식들만큼은 집과 쌀을 가지고 살라는 뜻에서 지어 준 이름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쭈어 랑이 아버지를 죽이고는 어머니와 아이들까지 죽이려고 찾아다녔어요. 다행히 빈대의 도움을 받아 산속으로 도망쳤지만, 쌀을 구하러 내려간 엄마가 돌아오지 않자 오누이는 스스로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이때부터 더욱 힘겨운 시련에 부딪히며 오누이의 위험하고도 용감한 모험이 시작됩니다. 호랑이로 변한 쭈어 랑이 먹을 간을 몰래 가져와 구워 먹다가 호랑이와 마주치고, 결국 오누이는 호랑이 동굴에 갇히게 되지요. 마음 착한 호랑이 아내의 기지로 하루하루를 넘기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게 되자 오빠 냐가 기막힌 꾀를 생각해 냅니다. 과연 힘없고 어린 오누이가 사나운 호랑이의 동굴에서 벗어나 꿈에 그리는 엄마를 찾을 수 있을까요? 엄마는 왜 오누이에게 돌아오지 못했을까요? 오누이가 사는 베트남의 작은 마을과 숲으로 이끌어 주는 따뜻하면서도 이국적인 그림을 보며 오누이와 함께 시련에 맞서며 모험을 떠나 보아요. 자연스런 입말체와 반복과 운율이 살아 있어 소리 내어 읽고 들려주기에 좋은 작품입니다.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다시 쓴, 응우옌 후이 뜨엉의 창작동화 선과 악이 분명한 옛이야기 세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와 용기, 연대의 힘 이 글을 쓴 응우옌 후이 뜨엉은 베트남이 프랑스의 식민지이던 시절에 태어나 소설과 희곡을 창작하며 베트남의 해방을 갈구하던 작가이자 활동가로,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동화도 썼습니다. 특히 역사와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동화를 많이 지었는데, 베트남 남부에 전해 오는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창작동화 『엄마를 찾아서』는 1954년 첫 출간 뒤 지금까지 동화책뿐 아니라 그림책, 연극 등으로 변주되며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는 베트남의 대표 동화입니다. 인과응보, 권선징악, 고진감래 같은 옛이야기의 주제가 명쾌하게 살아 있는 이 작품은, 신비로운 옛이야기 세계가 지닌 특징과 힘을 고스란히 전해 줍니다. 무엇보다도 오빠 ‘냐’의 용기와 지혜, 곧고 착한 마음을 깊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자신도 어리면서 더 어린 동생을 챙기는 모습이 안쓰럽기도 하지만, 그렇기에 오빠의 따뜻한 마음과 용기 있는 행동은 어른들을 부끄럽게 만들며 더욱 값지게 다가옵니다. 힘없는 오누이가 힘센 호랑이에 맞서 꾀를 내어 죽이는 장면, 망고 열매를 먹으러 온 새들에게 질문을 던져 엄마에게 데려다 줄 독수리를 만나는 장면, 마침내 독수리를 타고 세 개의 숲과 네 개의 강과 일곱 개의 산을 넘어 엄마를 만나는 장면에선 마치 주인공이 된 듯 가슴 벅찬 기쁨과 감동이 밀려옵니다. 또한 사람인 바위 할아버지와 호랑이 아내뿐 아니라 빈대와 나무와 새들이 도와주는 장면에서는 세상 만물이 모두 연결되어 있으며 끝내는 착한 이의 편임을 느끼게 됩니다. 오누이와 함께 모험을 한 어린 독자들의 마음속에는 어느새 용기와 지혜가 자라며, 엄마라는 존재가 주는 따사로운 안도감과 평화로움이 가득 피어오르겠지요. 또 약한 자도 서로 돕고 지혜를 모아 용기를 내면 힘세고 못된 자를 이길 수 있다는 단순한 진리는 복잡한 현대사회를 사는 어른들도 새겨 보아야 할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와 비교하며 서로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이야기해 보면, 더 재미있고 베트남과 그 나라 친구들이 한층 가깝게 느껴질 것입니다. ▶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의 특징 - 국내외를 통틀어 처음 시도하는, 동아시아 어린이문학의 정전 시리즈 - 세대를 이어 끊임없이 읽히며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구성 - 각 나라 어린이문학 연구자들이 작품을 선정, 번역, 감수하여 객관성 담보 - 세계 어린이문학 속에서 동아시아와 한국 어린이문학을 이해하는 데 도움 - 어머니 나라의 창작동화를 읽는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자존감을 높여 줄 거라 기대 - 초등학생부터 청소년까지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초등 저.중.고부터’의 3단계로 나눠 권장 - 한국.북한.베트남.중국.일본 편 출간. 몽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의 작품을 발굴, 펴낼 계획
교과서에서 나온 꿀맛 동시
계림북스 / 윤석중 외 지음, 홍수진 그림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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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0원
(10% off)
계림북스
동요,동시
윤석중 외 지음, 홍수진 그림
'한 장의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이 동시를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웃기고 재미나고 생생한 그림을 가득 채운 책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과 교과 단원 및 학습 목표를 표시하여 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교과서와 펼쳐보면서 함께 읽으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웃기고 재미난 그림들만 가득 채워, 저학년 아이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 중에 특히 '운율이 살아 있는 동시를 선별'하여 아이들이 소리 내어 읽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1장 시 읽기는 즐거워 두껍아 두껍아 ? 임석재 나무 노래 1 - 전래 동요 안녕 - 박화목 아기의 대답 - 박목월 비눗방울 - 목일신 동시를 써 볼까?. - 김정연 동시를 써 볼까?. - 김도현 좋겠다 - 서정숙 까치 - 성덕제 개구리 - 한하운 달 - 윤석중 새는 새는 - 전래 동요 봄 오는 소리 - 정완영 아침 - 김상련 동시를 써 볼까?. - 우민서 동시를 써 볼까?. - 박민건 도토리 - 유성윤 방귀 - 신현림 꿩꿩 장 서방 - 전래 동요 2장 마음 그림을 그려요 할머니의 자장가 - 전래 동요 영치기 영차 - 박소농 은방울꽃 - 정두리 잘잘잘 - 전래 동요 미술 시간 - 정용원 동시를 써 볼까?. - 조재연 동시를 써 볼까?. - 구민주 나무 노래 2 - 전래 동요 그만뒀다 - 문삼석 동시를 써 볼까?. - 이서후 동시를 써 볼까?. - 장시우 참새네 칠판 - 이무일 작은 것 - 황베드로 도토리나무 - 윤동재 바람과 빈 병 - 문삼석 산 샘물 - 권태응 수박씨 - 최명란 오는 길 - 피천득 3장 랄랄라 노래하듯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송편 빚는 밤 - 정완영 꼬부랑 할머니 - 전래 동요 귀뚜라미 - 최승호 묻고 답하는 노래 동시를 써 볼까?. - 이주하 동시를 써 볼까?. - 박가현 가을 아침 - 천정철 여름 냇가 - 이태선 동시를 써 볼까?. - 장지수 동시를 써 볼까?. - 김영재 뒤뚱뒤뚱 아기 오리 홍시 - 정지용 가을 - 김유진 리 자로 끝나는 말 - 윤석중 눈 - 윤동주 엄마하고 - 박목월 4장 네 마음을 보여 줘 키 대보기 - 윤석중 동시를 써 볼까?. - 조수민 동시를 써 볼까?. - 지현준 딱지 따먹기 - 강원식 준치가시 - 백석 바다 - 박필상 섬집 아기 - 한인현 식탁 - 이상교 동시를 써 볼까?. - 김민서 동시를 써 볼까?. - 김유준 술래잡기 노래 1 술래잡기 노래 2 떡볶이 - 정두리 숨바꼭질하며 - 전래 동요 저녁때 - 피천득 그 아이 - 김영일 동주의 개 - 남호섭 눈사람 - 남호섭그림으로 보는 동시, 재밌다! 천천히 보고 느리게 읽어요! <교과서에서 나온 꿀맛 동시>는 '한 장의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이 동시를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웃기고 재미나고 생생한 그림을 가득 채운 책이에요. 첫 학기가 시작되어 국어책을 펼쳤을 때 동시가 먼저 나오는 이유는시가 국어 공부의 기본이며, 문학의 꽃이라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초등학교1~4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동시를 읽으며 상상력과 국어 실력, 두 가지 모두 키워 보자고요! [출판사 리뷰] '동시' 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 "노래랑 비슷하다? 재미있는 말? 짧다?" 네, 모두 맞아요. 동시는 하나의 이야기를 리듬에 맞춰서 짧게 줄여 쓴 글이에요. 짧아서 시시하다고요? 그렇지 않아요. 동시는 짧은 문장 안에 많은 이야기를 담아야 하기 때문에 쓸 때도 시간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문장을 표현하는 데에도 공을 많이 들여야 해요. 그러니 동시를 읽을 때에는 시인이 어떤 마음으로 이 동시를 썼고,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마음을 헤아리며 천천히 읽어야 해요. 그뿐인가요? <교과서에서 나온 꿀맛 동시>와 함께라면 동시의 더 많은 매력에 푹 빠질 수 있어요. 자, 이 책에 숨어 있는 매력을 쏙쏙 찾아볼까요? 1. 교과서 수록 동시: 1~4학년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를 만나요. 이 책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작품과 교과 단원 및 학습 목표를 표시하여학교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어요. 이 책에 있는 동시를 읽은 뒤,표시되어 있는 단원을 보고 교과서를직접 찾아보세요. 교과서와 펼쳐보면서 함께 읽으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동시 읽기 방법'은 학부모 지도용이니 잘 활용해 보세요. 2. 그림 효과: 동시를 그림으로 먼저 읽어요. 동시는 이미지 문학이라고 불릴 정도로 그림(이미지)과 아주 가까운 사이에요. 이 책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웃기고 재미난 그림들만 가득 채워, 저학년 아이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많은 양의 글밥에 지쳐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주세요. 3. 독해력: 소리 내어 읽는 동시집이에요. 어느 나라의 도서관에는 "조용히 하세요."라고 쓴 팻말이 없대요. 소리 내어 읽어도 누구 하나 꾸중하는 사람이 없지요. 반면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소리 내어 읽는 것을 두려워해요.소리 내어 읽는 것이 눈으로 읽는 것보다 독해에 도움이 된다는 것 알고 있지요? 이 책은 교과서에 수록된 독시 중에 특히 '운율이 살아 있는 동시를 선별'하여 아이들이 소리 내어 읽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어휘력: 어떤 말을 골라 쓸까? 어휘력을 키워요! 이 책에 나오는 동시에는 타박타박, 배틀배틀, 발름발름 등 재미있는 단어가 많이 있어요. 시인들은 시에 어울리는 하나의 단어를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이지요. 보통 사람들은 어떤가요? 글이나 말에 늘 쓰던 어휘만 쓰고 있지 않나요?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의 기본은 어휘예요. 동시에 나오는 어휘나 문장을 잘 보고 내 글이나 말에 응용하여 써 보세요. 5. 응용력: 꼬마 시인들이 쓴 동시를 읽어요. 동시를 읽다 보면,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나에게만 보이는 신기한 일이 벌어져요. 달이 나만 따라오는 것 같고, 나비와 꽃이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고, 해님이 아이스크림을 몽땅 빼앗아 먹는 것 같다고요? 이 책에는 이러한 경험을 한 친구들이 쓴 16편의 동시가 실려 있어요. 연상단어 쓰기부터 시 쓰기, 제목 짓지, 그림 그리기까지 시 쓰기의 모든 과정을 어린이들 스스로 해 냈어요. <방귀>신현림국어활동 3-2/1. 재미가 솔솔아빠 방귀 우르르 쾅 천둥 방귀엄마 방귀 가르르릉 광 고양이 방귀내 방귀 삘리리리 피리 방귀<영치기 영차>박소농국어 2-1 / 1. 아, 재미있구나깜장 흙 속의 푸른 새싹들이흙덩이를 떠밀고 나오면서히-영치기 영차히-영치기 영차돌팍 밑에 예쁜 새싹들이돌팍을 떠밀고 나오면서히-영치기 영차히-영치기 영차흙덩이도 무섭지 않고돌덩이도 무섭지 않은 아기 싹들이히-영치기 영차히-영치기 영차
치키치키 쿵푸치킨 1 : 진짜 영웅의 탄생
고릴라박스(비룡소) / 신디 마르코 지음, 이원경 옮김 /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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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
명작,문학
신디 마르코 지음, 이원경 옮김
어느 날 초능력을 얻게 된 꼬마 닭과 동생 병아리가 닭의 도시 닭크시티를 위협하는 악당을 물리치는 모험을 그린 슈퍼 영웅물이다. 어린이들이 감탄해 마지않는 ‘슈퍼 영웅’을 겁쟁이로 상징되는 ‘치킨’으로 표현한 반어적 재미가 쏠쏠하다. 이 시리즈는 미국 최대의 도서리뷰지인 '커커스 리뷰'에서 ‘2014년 최고의 어린이책’으로 뽑혔다. 또한 미국 도서관저널 및 미국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도 호평을 받았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서를 뽑는 ‘캐나다 실버버치 상’의 후보작으로 선정되어 있기도 하다. 그림책을 보다가 읽기책에 도전하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해 기획된 어린이 책으로 글줄이 많은 책이 부담스러운 어린이가 보기에 딱 알맞다. 이 시리즈의 짤막한 글줄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등장인물의 말풍선을 통해 쿡쿡 웃음을 터뜨리게 된다. 만화책 특유의 역동적인 장면 전환은 책에 대한 몰입을 높이고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게 해 준다. 요즘 우리 어린이들이 글보다 그림과 만화를 친숙하게 느낀다는 점에 착안하여 책 한 권을 다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다.1 영웅의 탄생 2 꼬끼오! 새 아침이 밝았네! 3 깃털마니날려 축제 4 치키치키, 기운 내! 5 출동! 후다닭 자전거! 6 핼러윈 사탕 주세요! 7 쭈뼛할매를 조심해! 8 진짜 영웅의 탄생 부록 악당을 찾아 출동!만화와 동화가 만난 절묘한 웃음 폭탄! 책읽기를 사랑하게 만드는 초강력 슈퍼 닭을 만나자! ** 커커스 리뷰 선정 최고의 어린이 책 ** 캐나다 실버버치 상 후보 도서 풍부한 말놀이와 유머, 빠른 전개, 범상치 않은 초능력 영웅의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 그림책과 읽기책 사이에서 읽기 독립을 준비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널리 사랑받을 책. - School Library Journal(미국 학교 도서관 저널) 너무 웃겨서 눈을 뗄 수가 없다. 단순한 낱말과 문장이 초등 저학년 독자에게 아주아주 적합하다. -Bulletin of the Center for Children’s Books(미국 어린이도서연구회) 깔깔깔! 웃다 보면 책 한 권이 뚝딱, 책읽기에 자신감을 심어 주는 책 (주)고릴라박스에서는 2015년 5월, 「치키치키 쿵푸치킨」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 시리즈는 미국 최대의 도서리뷰지인 '커커스 리뷰'에서 ‘2014년 최고의 어린이책’으로 뽑혔다. 또한 미국 도서관저널 및 미국 어린이도서연구회에서도 호평을 받았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도서를 뽑는 ‘캐나다 실버버치 상’의 후보작으로 선정되어 있기도 하다. 「쿵푸치킨」은 만화책과 읽기책의 특징을 독특하게 버무려 놓은 시리즈다. 그림책을 보다가 읽기책에 도전하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해 기획된 어린이 책으로 글줄이 많은 책이 부담스러운 어린이가 보기에 딱 알맞다. 이 시리즈의 짤막한 글줄을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등장인물의 말풍선을 통해 쿡쿡 웃음을 터뜨리게 된다. 만화책 특유의 역동적인 장면 전환은 책에 대한 몰입을 높이고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게 해 준다. 요즘 우리 어린이들이 글보다 그림과 만화를 친숙하게 느낀다는 점에 착안하여 책 한 권을 다 읽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다. 상상초월 매력포텐 초강력 영웅의 탄생! 이 시리즈는 어느 날 초능력을 얻게 된 꼬마 닭과 동생 병아리가 닭의 도시 닭크시티를 위협하는 악당을 물리치는 모험을 그린 슈퍼 영웅물이다. 어린이들이 감탄해 마지않는 ‘슈퍼 영웅’을 겁쟁이로 상징되는 ‘치킨’으로 표현한 반어적 재미가 쏠쏠하다. 『1. 진짜 영웅의 탄생』은 평범한 닭이 초강력 영웅이 되는 과정을, 『2. 닭터크릉의 함정』은 우렁찬 닭 울음으로 도시를 파괴하려는 악당과의 한판 승부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 ‘쿵푸치킨’과 ‘쿵푸달걀’은 초등학교 2학년 치키와 동생 삐야기다. 방에 슈퍼 영웅의 포스터를 붙여 놓고 지저분하게 방을 어지르기를 좋아하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아이들이다. 그런 이들이 과학자 삼촌의 연구실에서 초능력을 얻게 되고, 그때부터 닭의 도시 닭크시티를 지키기로 결심한다. 어느 날 닭크시티에 괴상한 사건이 벌어진다. 닭털이 뽁뽁 빠져 나가는 탈모병이 온 도시에 돌기 시작한 것! 쿵푸치킨과 쿵푸달걀은 사건의 배후에서 스웨터 노점상 할머니 ‘쭈뼛할매’를 발견하고, 범죄의 기운을 감지한다. 과연 쿵푸치킨은 닭크시티를 구해 낼 수 있을까? 책장을 넘길 때마다 스릴 넘치는 반전 매력! 두 영웅에 버금가는 악당 캐릭터도 눈여겨볼 만하다. 1권의 악당 ‘쭈뼛할매’는 “무서운 뜨개바늘로 너를 한 땀 한 땀 손봐 주겠음매! 각오해람매.” 같은 특이한 말투를 구사하는 무서운(?) 할머니 닭이다. 도시의 할머니 닭들을 모아 자신의 노후 자금을 모으는 엉뚱한 쭈뼛할매는 악당이지만 정감이 가는 사랑스러운 캐릭터다. 2권의 ‘닭터 크릉’ 역시 이전 어느 슈퍼 영웅물에서도 등장한 적이 없는 독특한 캐릭터다. 목청이 좋아야 하는 수탉임에도 불구하고 갈라진 목소리를 지닌 닭터 크릉은 세상을 파괴하고자 하는 욕망이 가득한 과학자다. 오랜 연구 끝에 그만 ‘회까닭(미친 닭)’이 되어 버린 슬픈(?) 악당의 이야기는 직접 책에서 확인해 보자. 개콘보다 재미있는 말놀이로 어휘력 폭발! 사실 슈퍼 영웅물의 큰 재미 중 하나는, 악당과 싸울 때 나오는 영웅들의 필살기와 무기에 있다. 쿵푸치킨과 쿵푸달걀의 유머러스한 필살기와 무기는 어린이 독자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닭 날개를 펼치며 외치는 ‘파닭파닭 날개 회오리!’, 달걀껍질로 공격하는 ‘달걀로 바위 치기’ 권법은 배꼽 잡는 웃음을 선사한다. 또한 평소에는 평범한 ‘후다닭 자전거’가 닭날개 장식품이 멋진 ‘닭날다 오토바이’로 변신하는 장면은 어린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닭과 연관된 말(홀닭이, 닭사스시티, 닭 날개(치킨윙), 닭똥집 등)로 끊임없이 선보이는 말장난의 재미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말놀이 방식을 보여 준다.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아동문학상 수상동화집 3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어린이문화진흥회 엮음, 소순경 그림 / 200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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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명작,문학
어린이문화진흥회 엮음, 소순경 그림
세종 아동문학상, 소천 아동문학상,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이주홍 아동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작품을 실었다. 해방 전부터 아동문학가로 활동해 온 1세대 작가부터 김성도, 손동인, 김요섭 선생 등 42명의 동화 작가의 작품이 가나다순으로 실려 있다. 모두 3권으로 구성되었다.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아동문학상 수상동화집 1 김병규-나무는 왜 겨울에 옷을 벗는가 _ 제14회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수상작 김성도-대포와 꽃씨 _ 제3회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수상작 김영자-마음의 나라 _ 제7회 이주홍 아동문학상 수상작 김원석-다래끼 장수 똥장수 _ 제21회 소천 아동문학상 수상작 박성배-노란 종이배 _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수상작가 박홍근-이를 뽑기 싫어서 _ 제6회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수상작 배익천-꽃씨를 먹은 꽃게 _ 제1회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수상작 손동인-아앙, 누구하고 노올지? _ 이주홍 아동문학상 수상작가 어효선-도깨비 할머니 _ 제19회 소천 아동문학상 수상작 이동렬-워리와 벤지 _ 세종 아동문학상 수상작가 이준연-도깨비가 된 허수아비 _ 제7회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수상작 임교순-연못 속의 동네 _ 제18회 소천 아동문학상 수상작 정원석-먼 북쪽 바다의 아기명태 _ 제14회 소천 아동문학상 수상작 조장희-아기개미와 꽃씨 _ 제8회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수상작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아동문학상 수상동화집 2 권태문-초대 전보를 친 항아리 _ 제27회 소천 아동문학상 수상작 김구연-동쪽에 집이 있는 아침 _ 제9회 세종 아동문학상 수상작 김은숙-하룻동안의 탐험 _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수상작가 류근원-이름 모를 꽃 _ 제9회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수상작 손기원-뿔난 오리 _ 제11회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수상작 윤사섭-아기바람 엄마바람 _ 제2회 세종 아동문학상 수상작 이상교-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_ 제13회 해강 아동문학상 수상작 이주훈-코스모스 소녀 임신행-까치네 집 _ 제5회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수상작 장문식-누나와 징검다리 _ 제24회 세종 아동문학상 수상작 정진채-하얀 꽃사슴 _ 제7회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수상작 정채봉-무지개 _ 제5회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수상작 차원재-소리를 다듬는 빛깔 _ 제18회 세종 아동문학상 수상작 최인학-범식이와 검둥이 아이들 _ 제13회 이주홍 아동문학상 수상작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아동문학상 수상동화집 3 강원희-잿빛 느티나무 _ 제27회 세종 아동문학상 수상작 강정규-돌 _ 제13회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수상작 김상남-유리 구슬을 녹슬지 않는다 _ 해강 아동문학상 수상작가 김영훈-개구리 제삿날 _ 제4회 해강 아동문학상 수상작 김요섭-아이스 크림 만드는 로봇 _ 제3회 이주홍 아동문학상 수상작 박명희-별명이 많은 아이 _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수상작가 신지식-그 애 _ 소천 아동문학상 수상작가 이동태-막내뱀 찔찔이 _ 제26회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수상작 이상배-아름다운 꿈 _ 제11회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수상작 이영호-별을 따려는 아이 _ 제6회 세종 아동문학상 수상작 이영희-꽃농사 꿈농사 _ 제1회 대한민국 아동문학상 수상작 장욱순-날아간 두루미 _ 세종 아동문학상 수상작가 조대현-장사와 소년 _ 소천 아동문학상 수상작가 최효섭-사슴의 뿔 _ 제5회 소천 아동문학상 수상작
완자 초등 국어.수학 세트 2-2 (전2권, 2018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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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완벽한 자기주도 학습의 힘을 기를 수 있는 초등완자. 하루에 공부할 만큼 계획되어 있으니 공부계획표를 보고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재미있는 이야기로 개념을 만나고 핵심 정리로 한눈에 쏙 마무리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또한 교과 역량을 키워 주는 문제로 생각하는 힘이, 서술형 문제로는 쓰는 힘이 길러진다. 단원 평가와 서술형 평가로 수시 평가에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며, 정답친해를 통하여 어떤 문제를 맞혔는지,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 스스로 확인해서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국어] 2-2 가 1 장면을 떠올리며 2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 3 말의 재미를 찾아서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5 간직하고 싶은 노래 6 자세하게 소개해요 2-2 나 7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 8 바르게 말해요 9 주요 내용을 찾아요 10 칭찬하는 말을 주고받아요 11 실감 나게 표현해요 [수학] 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완벽한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 “완자”가 교과서 학습의 힘을 길러 줍니다. -[국어/수학] 자기주도 학습 시스템: 1일 학습량 제공 ([국어] 주 4회, 12주 완성 / [수학] 주4회, 10주 완성’ 공부계획표 제공) -[국어/수학] 5단계 학습 시스템: 단계별 학습으로 실력이 쑥쑥 -[국어] 흥미로운 교과서 학습: 교과서 학습 내용을 퀴즈로 쉽게 -[국어] 국어 교과 역량 향상: 교과서 역량 문제로 국어 능력 쑥쏙 -[수학] 교과서ㆍ익힘책 완벽 반영: 교과서와 익힘책이 한 권에 쏙쏙 -[수학] 수학 교과 역량 향상: 놀이ㆍ탐구 수학으로 재미있게 초등완자로 완벽한 자기주도 학습의 힘을 기를 수 있어요. 1. 초등완자는 공부를 매일매일 꾸준히 할 수 있게 도와줘요. - 공부계획표에 정한 요일에 맞춰 스스로 - 하루에 공부할 만큼 계획되어 있으니 공부계획표를 보고 그대로 따라 하면 끝 2. 초등완자로 한눈에 쏙, 개념을 즐겁게 익혀요. -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게 구성 - 재미있는 이야기로 개념을 만나고 핵심 정리로 한눈에 쏙 마무리할 수 있게 구성 3. 초등완자의 다양한 문제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요. - 교과 역량을 키워 주는 문제로 생각하는 힘이 쑥쑥 - 서술형 문제로 쓰는 힘이 쑥쑥 4. 평가 완자로 시험 근육을 키워요. - 단원 평가와 서술형 평가로 수시 평가 자신만만 - 범위별 중간ㆍ기말 평가로 학력 평가 백 점 만점 5. 정답친해를 보며 채점은 스스로 해요. - 어떤 문제를 맞혔는지, 어떤 문제를 틀렸는지 스스로 확인해서 확실하게 내 것으로 [이 책의 특장점] 1. [교과서 완자] 5단계 학습 [국어] [1단계: 국어 교과서 학습]▶[2단계: 국어 활동 교과서 학습] ▶ [3단계: 단원 학습 확인] ▶ [4단계: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 평가] ▶ [5단계: 국어 활동 교과서 학습] [수학] [1단계: 교과서 학습] ▶ [2단계: 익힘책 학습] ▶ [3단계: 교과서+익힘책 응용 학습] ▶[4단계: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 평가] ▶ [5단계: 수학 교과 역량 향상] 2. [평가 완자] 평가 대비 [국어] ‘확인 단원 정리▶실전 단원 평가▶과정 중심 서술형 평가▶범위별 중간ㆍ기말 평가’로 구성 [수학] ‘확인 단원 평가▶실전 단원 평가▶과정 중심 서술형 평가▶범위별 중간ㆍ기말 평가’로 구성 3. [정답친해] 정확한 답과 친절한 해설 정확한 답과 친절한 해설로 모르는 내용을 알고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듭니다. 4. [특별부록] 평가를 든든하게 돕는 평가 문제집 [단원 평가 국어ㆍ수학]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로 구성하여 단원 평가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수행 평가 국어ㆍ수학] 핵심 성취 기준을 확인하는 문제로 구성하고 채점 기준을 제시하여 다양한 수행 평가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수학 형성 평가] 교과서 차시별로 형성 평가를 구성하여 차시별 학습 내용을 잘 익혔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브르 이야기
두레아이들 / 매튜 클라크 스미스 지음, 줄리아노 페리 그림, 홍수원 옮김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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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인물,위인
매튜 클라크 스미스 지음, 줄리아노 페리 그림, 홍수원 옮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평생 가난과 병마와 싸운 순박한 시골 소년이, 그리고 돈과 능력, 명성에서 거의 보잘것없던 사람이 어떻게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자가 되었는지, 파브르의 삶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들려주는 의미 있는 책이다. 특히 생물학을 전공한 아마추어 박물학자이자 평생 동안 곤충을 사랑한 저자가 파브르를 존경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서 더욱 아름다운 책이다. 평소 기이한 행동을 일삼고 이웃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노인이 노벨문학상 후보자가 되는 이야기를 외부이야기로, 어렸을 때부터 어른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내부이야기로 구성한 액자소설식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동화를 읽는 듯한 또 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곤충기>의 저자이자 과학자로서 드물게 노벨문학상 후보였던 장-앙리 파브르, 순박한 시골 소년은 어떻게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자가 되었나? 파브르가 타계(1915)한 지 100년이 되는 지금, 역사상 가장 위대한 관찰자의 매우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전기로 그의 특별한 삶을 다시 돌아보다! 자신의 재능을 자신만의 능력으로 승화시킨 파브르 이야기! 찰스 다윈이 “견줄 사람이 없는 뛰어난 관찰자”라 부르고, 빅토르 위고가 “곤충들의 호메로스”라고 극찬한 사람, 장-앙리 파브르(1823~1915). 파브르는 생애를 바친 걸작 <곤충기>(전10권, 1879~1907)를 통해 작지만 신비롭고 놀라운 곤충들의 이야기를 소개해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인간이나 동물에게는 모두 특별한 재능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몸소 자신의 재능을 끈기 있는 노력으로 자신만의 최고의 능력으로 승화시켰다. 그 결과 그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관찰자로 수많은 업적을 남겼다. 그는 200편이 넘는 책을 쓰고, 과학자로는 매우 드물게 노벨문학상 후보자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레지옹 도뇌르 훈장과 돌퓌 상 등 많은 상을 받았다. 그리고 그가 사망한 지 100년이 되는 지금은 가장 유명한 동?식물 연구자 중 한 사람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파브르 타계한 지 100년, 다시 파브르를 돌아보다! 올해 10월이면 파브르가 타계(1915년 10월 11일)한 지 100년이 된다. 파브르는 과학자로서 새롭고 중요한 일들을 많이 해낸 것만으로도 그 누구보다 훌륭하지만, 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 것은 자신이 발견한 결과들을 학계뿐만 아니라 일반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는 사실이다. 게다가 따분하고 재미없는 다른 책들과 달리 그의 책들은 모두 아름답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씌어져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래서 그가 죽기 3년 전에, 곤충학자이자 과학자이면서도 노벨문학상 후보자로 선정되었다는 사실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국내에는 아이들을 위해 파브르의 삶 전체를 들려주는 단행본 전기가 별로 없다. 그 결과 파브르의 <곤충기>는 잘 알려져 있지만 그 책을 쓴 파브르의 삶은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이 그림책 전기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평생 가난과 병마와 싸운 순박한 시골 소년이, 그리고 돈과 능력, 명성에서 거의 보잘것없던 사람이 어떻게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자가 되었는지, 파브르의 삶을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들려주는 의미 있는 책이다. 특히 생물학을 전공한 아마추어 박물학자이자 평생 동안 곤충을 사랑한 저자가 파브르를 존경하는 마음을 오롯이 담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서 더욱 아름다운 책이다. 평소 기이한 행동을 일삼고 이웃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노인이 노벨문학상 후보자가 되는 이야기를 외부이야기로, 어렸을 때부터 어른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내부이야기로 구성한 액자소설식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재미있는 동화를 읽는 듯한 또 다른 즐거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파브르의 삶과 활동을 아름답게 그려낸 책이다!”(≪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역사상 가장 위대한 관찰자, 파브르 파브르는 그 이전은 물론 당시 다른 과학자들과 전혀 달랐다. 그는 “해부용 메스와 현미경을 사용하지 않았다. 살아 있는 곤충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돋보기가 훨씬 더 적합”(<파브르 평전>, 청년사)했기 때문이다. 즉, 그는 당시의 유행처럼 ‘죽은 표본’을 해부하고 비교하는 게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끈기 있게 관찰했다. 꽃밭이나 풀밭, 프랑스 시골의 길가처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곤충들을 탐구했다. “햇볕이 가장 뜨거운 한낮에는 땡볕 아래 쪼그리고 앉아 딱정벌레가 땅에 구멍을 파는 모습을 지켜보고, 캄캄한 밤에는 숲 속에서 몸을 웅크린 채 거미들이 거미줄 치는 모습을 관찰”했다. 그래서 사람들로부터 마법사나 미친 사람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고, 수수께끼 같은 이웃이라며 의심을 사기도 했다. <파브르 이야기>는 이런 ‘위대한 관찰자’로서 파브르의 모습을 시종일관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30여 년에 걸쳐 완성한 <곤충기>, 그리고 노벨문학상 후보자 파브르는 어느 날 갑자기 위대한 관찰자가 된 것이 아니다.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에는 이웃도 드문 시골에서 온통 습지와 바위, 쇠똥투성이인 거칠고 칙칙한 곳에서 자라며 파브르는 늘 자연을 벗하고 그것들을 관찰하며 지냈다. 그는 평생 가난에 시달리면서도, 그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곤충을 탐구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이런 곤충에 대한 열정은 때로 그가 병마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했다. 그는 결국 누구도 알아낼 수 없었던 곤충에 관한 많은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해냈다. 하지만 파브르가 이루어낸 업적과는 상관없이, 그가 과학계에서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고, 그가 발견한 사실들이 충격적이었기 때문에 다른 과학자들과 정부 관료들의 탄압을 받아 일자리를 잃으며 곤경에 처하기도 했다. 그래도 파브르는 곤충을 탐구하고 관찰하는 열정과 인내로 이 모든 시련들을 극복한다. 그리고 마침내 1879년 1권이 출간되고 1907년에 마지막 10권이 출간되기까지 30여 년에 걸쳐 완성한 <곤충기>로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관찰을 하게 된 동기부터 관찰 과정, 오류, 실망, 뜻밖의 발견에 대한 기쁨, 결과 들이 영화처럼 묘사되어” 있는 이 책의 인기는 “이 책의 출판인이 그 한 해 동안에 판매한 <곤충기>의 부수는 그 전해까지 판매한 책의 총 부수보다 많았다”(<파브르 평전>, 청년사)고 할 만큼 대단했다. 파브르 연표 1823년 장-앙리 카지미르 파브르, 프랑스 생-레옹에서 태어나다 1826년 파브르, 말라발 마을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지내다 1830년 파브르, 생-레옹으로 돌아와 학교에 들어가다 1832년 파브르 가족이 큰 도시인 로데즈로 이사하고, 아버지가 카페를 열다 1839년 파브르, 학교를 마치고 독립생활을 시작하다 1842년 파브르, 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카르펜트라에서 처음으로 교사 생활을 시작하다 1844년 파브르, 동료 교사 마리-세자린 빌라르와 결혼하다 1849년 파브르, 코르시카 섬의 아작시오에서 물리교사로 일하다 1853년 파브르, 아비뇽의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1855년 파브르, 노래기벌과 말벌과 그 먹이인 바구미를 다룬 첫 과학 논문을 발표하다 1856년 프랑스 학사원으로부터 몽티용 상을 받다 1866년 파브르, 아비뇽 자연사박물관 큐레이터가 되고, 성인 대상으로 저녁 강의를 시작하다 1870년 파브르, 강의가 인기를 끌면서 의심의 눈길이 쏠려 큐레이터 자리에서 물러난 뒤 아비뇽에서 오랑즈로 이사하다 1877년 파브르의 아들 쥘, 16살의 어린 나이에 숨지다 1878년 파브르, 폐렴에 걸려 사경을 헤매다 1879년 파브르, 세리냥 마을로 이사해 아르마스라는 집을 사들여 곤충들의 ‘지상낙원’으로 바꾸기 시작하다. 집필 활동에 전념하며 『곤충기』 1권을 펴내다 1907년 『곤충기』 10권을 펴내다 1912년 파브르, 노벨문학상 후보자로 선정되다 1913년 프랑스 대통령 레몽 푸앵카레, 아르마스로 파브르를 찾아가다 1915년 파브르, 92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다
드론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윤상석 (지은이), 이영호 (그림), 심현철 (감수) /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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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자연,과학
윤상석 (지은이), 이영호 (그림), 심현철 (감수)
와이즈만 첨단과학 7권. 드론은 우리의 미래를 완전히 바꿀 4차 산업 혁명 기술 중 하나이다.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비행하는 비행체로, 조종사가 외부에서 무선으로 조종하거나 사전에 입력된 프로그램에 따라 스스로 비행한다. 인공 지능을 탑재하여 스스로 판단하며 비행할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드론의 정의와 발달 과정에서부터 비행 원리와 구조, 관련 법규는 물론 각종 드론의 형태와 쓰임새를 설명한다. 이 모든 과정이 미래의 드론과 그로 인해 바뀌는 우리들의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상상하게 한다.감수의 글 키워드 등장 인물 1장 레츠 고, 드론 레이싱 팀! 드론이란 무엇인가? 드론의 발달 과정 2장 미래에서 온 인공 지능 드론 드론의 비행 원리 드론의 구조 드론의 조종 원리 드론 비행과 관련된 법규 3장 의문의 사토 박사와 리쿠 레이싱 드론의 특징 FPV 고글의 작동 원리 다양한 드론 스포츠 드론이 펼치는 예술의 세계 4장 두바이 세계 드론 축제 멀티콥터 드론의 종류 고정익 드론 회전익 드론과 고정익 드론의 혼합형 새와 곤충을 닮은 드론 5장 사라진 디투 산업용 드론 농업용 드론 운반용 드론 공공용, 연구용 드론 6장 드러난 음모 방범용 드론 군사용 드론 드론을 막는 방법 7장 테러범을 막아라! 미래의 드론 부록 드론이 바꾸어 놓을 미래 사회 드론이 바꾸어 놓을 직업의 세계드론, 상상 그 이상의 세상이 열리다! 미래 초등학교 드론 레이싱팀 앞에 미래에서 온 인공 지능 드론 디투가 나타난다. 디투는 곧 일어날 각국의 핵발전소 폭발이라는 대참사를 막기 위해 미래 인류가 자신을 보낸 것이라고 소개하며, 세계 드론 축제에서 우승을 해야만 대참사를 막을 수 있음을 경고한다. 축제에 참가한 아리와 마루, 우남은 테러 단체와 연루된 사건임을 알게 되고, 그 뒤를 쫓는데……. ‘와이즈만 첨단과학’ 시리즈는, 과학적 감수성과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 주는 첨단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 20여 년간 과학 영재 교육을 선도해 온 와이즈만이 과학 학습 만화 시리즈를 펴냈어요. 우리는 첨단 과학의 초고속 발전으로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한 변화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IT 산업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패러다임의 변화, 자신만의 관심사를 위한 맞춤형 정보에 대한 요구, 과학 기술의 발달이 가져다준 산업 구조의 변화, 그에 따른 호기심과 막연한 우려…….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고, 무엇에 의한, 어떤 원리에 의한 기술들이 우리 생활을 바꾸어 놓을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에서 이 시리즈는 출발했습니다. ‘와이즈만 첨단과학’ 시리즈는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첨단 과학의 키워드를 10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첨단 과학 기술이 어떻게 우리 생활 안에서 작동하며, 영향을 끼치는지, 그리고 이런 과정의 끝에는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지 호기심과 설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변화는 사람을 두렵게 하지만 강하게도 만듭니다. 어린이들이 ‘와이즈만 첨단과학’ 시리즈를 읽고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제4차 산업 혁명 시대, 첨단 과학 혁신 키워드를 만화로 배운다! 지금껏 본 적 없는 학습만화 절대 어렵지 않고, 만화 따로 정보 따로인 학습 만화가 아닙니다. 그림만 본다면 아무 생각 없이 읽는 재미짱 코믹스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따라 가다 보면 절로 첨단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알게 됩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흥미를 더하는 그림은 첨단 과학 세계로의 탐험을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와이즈만 첨단과학’ 시리즈는 인공지능부터 가상현실까지, 방대하고 어려울 것만 같은 미래 첨단 과학을 그 시작에서부터 첨단 기술에 이르기까지 쉽고 일목요연하게 짚어 봅니다. 앞부분에 정리해 놓은 키워드를 통해 해당 첨단 과학 기술의 이해를 돕고, 본문에서는 첨단 과학 기술의 개념에서부터 발전 과정, 원리, 생활 속 기술 구현과 문제점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 줍니다. 스토리 중심의 읽을거리를 중심으로 정보 글이 스토리와 자연스럽게 연계되어 흐름이 끊기지 않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록으로 구성된 ‘첨단 기술이 바꾸어 놓을 미래 사회’와 ‘첨단 기술이 바꾸어 놓을 직업의 세계’는 본문과는 또 다른 미래지향적 시각을 제시해 줍니다. 만화만 읽고 개념은 겉핥기식으로 다루는 만화는 그만! 만화와 정보가 따로 노는 무늬만 학습 만화도 이젠 안녕! ‘와이즈만 첨단과학’ 시리즈는 쉽고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 첨단 과학의 개념과 원리가 숨 쉬는 진정한 학습 만화입니다! 수학과 과학에 강한 와이즈만북스가 학습 만화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 줄 것입니다.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최첨단 과학의 세계, 각 분야 전공 교수진의 감수 빠르게 변하는 과학 기술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미래 세계가 어떻게 펼쳐질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신나고 가슴 벅차는 일입니다. ‘와이즈만 첨단과학’ 시리즈는 각 권 별로 카이스트 심현철 교수, 한양대 이병주 교수, 서울대 안성훈 교수, 연세대 임춘성 교수, 서울교대 이상원 교수 등 최첨단 과학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 중인 교수님들이 직접 세세한 검토와 꼼꼼한 조언을 해 주었고, 이를 바탕으로 과학적 사실과 정보를 정확히 전달해 첨단 과학 학습 만화로서 내실을 기했습니다. 첨단 과학 기술의 핵심적인 내용을 만화를 통해 익히면서, 과학이 바꾸어 놓을 미래 사회를 상상하고, 준비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바꾸어 놓다! 드론은 우리의 미래를 완전히 바꿀 4차 산업 혁명 기술 중 하나입니다. 조종사가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비행하는 비행체로, 조종사가 외부에서 무선으로 조종하거나 사전에 입력된 프로그램에 따라 스스로 비행합니다. 인공 지능을 탑재하여 스스로 판단하며 비행할 수도 있지요. 최근 드론은 산업용으로 많이 쓰기고 있습니다. 농약을 뿌리는 드론이나 택배는 이미 실용화되었습니다. 미래에는 자율 비행 택시가 등장해서 탑승만 하면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는 시대가 됩니다. 이 책에서는 드론의 정의와 발달 과정에서부터 비행 원리와 구조, 관련 법규는 물론 각종 드론의 형태와 쓰임새를 설명합니다. 이 모든 과정이 미래의 드론과 그로 인해 바뀌는 우리들의 세상 대한 이야기 상상하게 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지중해를 두고 겨룬 그리스와 페르시아
휴먼어린이 / 박혜정 (지은이), 순미 (그림) /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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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역사,지리
박혜정 (지은이), 순미 (그림)
내가 너에게
바람의아이들 / 오시은 지음 /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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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아이들
명작,문학
오시은 지음
높새바람 시리즈 35권. 학교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기묘하고도 환상적인 여섯 편의 이야기들 그리고 그 속에 담겨진 진짜 이야기들을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에 담긴 여섯 편의 이야기들은 각기 다양한 형태로 ‘진실을 마주하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진실을 마주하는 것에는 용기가 필요하며, 그 용기는 삶을 한층 풍성하고 행복하게 해줄 거라는 믿음과 응원이 가득 담긴 이 작품은 아동문학의 환상성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적극 발휘하여 으스스한 학교 괴담을 읽는 것 같은 독특한 즐거움 또한 제공한다.1. 내가 너에게 7 2. 낯설고도 익숙한 23 3. 숨바꼭질 41 4. 그날의 오늘 55 5. 문(門) 77 6. 헛것 91 작가의 말 109진실을 마주하게 하는 낯설고도 익숙한 이야기 ‘괴담’이란 늘 우리 곁에 존재해 왔다. ‘학교 괴담’ ‘여고 괴담’ 등 괴담을 소재로 하는 영화들이 나올 만큼 많은 괴담들이 학교를 배경으로 한다. 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괴담이 유난히 많은 이유는 학교가 그만큼 다양한 이야기들이 숨어 있는 곳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야기들은 때때로 숨겨져 있는 또 다른 이야기들을 품고 있으니까. 낯설고 기이한 이야기들의 이면에는 어떠한 ‘진실’이 자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내가 너에게』는 학교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기묘하고도 환상적인 여섯 편의 이야기들 그리고 그 속에 담겨진 진짜 이야기들을 보여 주고 있다. 어느 날 만난 또 다른 시선들 「내가 너에게」와 「낯설고도 익숙한」은 인물들이 겪는 비현실적인 현상을 통하여, 그동안 인식하지 못하고 있던 현실의 또 다른 모습에 눈을 돌리게 하는 작품들이다. 「내가 너에게」에서는 왕따의 가해자로 원치 않게 전학을 온 아이 앞에 나타난 기묘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하여, 가해자의 입장에서 외면하고 있던 섬뜩하고 가슴 아픈 이야기를 마주하게 한다. 「낯설고도 익숙한」은 어느 날 갑자기 아주 작은 소리도 크게 들리게 되는 준영의 이야기를 통하여, 주변에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을 열어둘 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작품들의 등장인물들은 갑자기 들이닥친 환상적인 상황으로 인하여, 자신이 알고 있던 현실의 또 다른 면을 포착하게 된다. 빛의 각도에 따라 여러 가지 빛깔로 빛나는 스펙트럼처럼, 이야기는 한 가지 모습만이 아니라 다양한 빛깔을 띠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며, 시선과 마음을 넓혀서 다른 이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 보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 많은 것을 달라지게 하는 건, 단 한 번의 용기! 「숨바꼭질」과 「문」은 장애물 앞에서 겁먹고 주저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응원하는 작품들이다. 「숨바꼭질」에서는 자신의 마음을 숨기는 민지에게 나타난 오래된 이끼 정령의 이야기를 통해, 꽁꽁 웅크리지 말고 스스로도 손을 내밀어야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문」에서는 시간이 멈추는 사건으로 인해 문제아 학생 태호에게 맞설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민우가 결국 용기를 내는 모습을 보여 준다. 커다랗게만 보이는 문제들 앞에서 용기를 내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아이건 어른이건 장애물을 외면하지 않고 힘껏 도약하여 뛰어 넘었을 때, 그 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눈부신 성장을 해 내게 된다. 그리고 때로는 매우 어려워 보이던 문제들이, 직접 부딪혀 보면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기도 한다. 수많은 도약을 이루어낼 어린이 독자들을 위하여, 힘차게 용기 내어 장애물을 성장의 디딤판으로 삼아 발돋움 할 수 있기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을 위하여 「그날의 오늘」과 「헛것」은 아이들이 한번쯤 상상해 보았을 환상적이고 흥미로운 사건들이 펼쳐지며, 속도감 있는 이야기나 으스스한 괴담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기대감을 한껏 채워 줄 수 있으리라 기대되는 작품들이다. 과거로 돌아가 단 하루를 다시 겪어 낼 수 있다면 어떨까? 「그날의 오늘」의 동규는 자신의 학교생활을 망쳐버렸던 학기의 첫날로 돌아가게 된다. 모든 이야기가 술술 풀리면 얼마나 좋으랴만은 과거로 돌아간 동규가 과거의 그날을 멋지게 바꿔 놓는 것을 꽤나 힘이 든다. 「헛것」에서는 쏟아지듯 비가 내리는 시험 날, 학교의 커다란 느티나무 주변에 나타난 어떤 형체 때문에 아이들 사이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어제와는 다른 상황을 맞이하게 된 두 이야기의 아이들은 당혹스러워하고 우왕좌왕한다. 그렇지만 「그날의 오늘」의 동규는 ‘그날의 오늘’을 멋지게(?) 바꿔 내고, 「헛것」의 아이들은 빗속에서 나타난 형상을 쫓아가다가 학교의 커다란 느티나무 그늘이 얼마나 커다랗고 아늑한지, 빗소리는 얼마나 듣기 좋은지를 느끼게 된다. 과거를 바꾸는 일이나, 시험이 취소되고 친구들과 운동장으로 나가는 일은 아이들에게 얼마나 신이 날까? 이 두 작품은 판타지 작품이 주는 즐거움을 한껏 채워주며 작은 행동 혹은 단 한 번의 사건으로 이후의 일들이 변화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오늘은 내일의 어제와 같기에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더욱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내가 너에게』에 담긴 여섯 편의 이야기들은 각기 다양한 형태로 ‘진실을 마주하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진실을 마주하는 것에는 용기가 필요하며, 그 용기는 삶을 한층 풍성하고 행복하게 해줄 거라는 믿음과 응원이 가득 담긴 이 작품은 아동문학의 환상성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적극 발휘하여 으스스한 학교 괴담을 읽는 것 같은 독특한 즐거움 또한 제공한다.
쿠키런 과학상식 1~15권 세트 (전15권)
서울문화사 / 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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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자연,과학
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전15권 세트.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읽을 수 있다. 특히 국가대표 모바일 게임 ‘쿠키런’의 친숙한 쿠키들이 등장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복잡한 과학 개념도 거부감 없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쿠키런 과학상식 1~15권
마치우시 왕 1세
시공주니어 / 야누쉬 코르착 지음, 크리스티나 립카-슈타르바워 그림, 이지원 옮김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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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야누쉬 코르착 지음, 크리스티나 립카-슈타르바워 그림, 이지원 옮김
네버랜드 클래식 시리즈 50권. 폴란드에서 《마치우시 왕 1세》는 필독서이자 《피터 팬》만큼이나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으로 국내 최초의 폴란드어 완역본이다. 페스탈로치, 몬테소리 등 교육학의 선구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교육가이자 사상가이며, 현대 아동권리협약의 아버지라 불릴 만큼 아동 인권의 운동의 선구자인 코르착의 사상과 일생을 그대로 담았다. 주인공 마치우시는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다. 장관들은 어린아이를 왕으로 섬기길 싫어하고, 마치우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하는 장관들과 왕실 법도 때문에 불만이 가득한 와중에 이웃한 세 나라가 전쟁을 일으킨다. 마치우시는 전쟁에서 패하고, 사형을 앞둔 마지막 순간에 무인도로 추방당하는데... 마치우시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꿈꿀 법한 주인공이다. 저자는 마치우시와 그 친구들이 벌이는 모험 이야기에 자신이 어린이였을 때의 바람과 어린이들의 바람을 펼쳐 놓는다. 어떤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어린 왕 마치우시가 ‘아이들이 다스리는 나라’를 만드는 과정을 그렸다. 어린이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 주어 어른에게도 깊은 감동으로 다가오는 명작이다.아동 인권의 선구자 ‘야누쉬 코르착’의 대표작 국내 최초의 폴란드어 완역본!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나라를 만들려는 마치우시 왕 이야기 ‘야누쉬 코르착’의 대표작 《마치우시 왕 1세》가 독보적인 고전 시리즈로 독자들의 신뢰를 받는 <네버랜드 클래식>의 50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코르착은 페스탈로치, 몬테소리 등 교육학의 선구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교육가이자 사상가이며, 현대 아동권리협약의 아버지라 불릴 만큼 아동 인권의 운동의 선구자로 잘 알려져 있다. 폴란드에서 《마치우시 왕 1세》는 필독서이자 《피터 팬》만큼이나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작품으로, 폴란드어 전문가인 이지원 박사가 코르착의 문체를 원전 그대로 살려 옮긴 국내 최초의 폴란드어 완역본이다. 여기에 폴란드의 저명한 그림 작가인 크리스티나 립카-슈타르바워가 이 판본만을 위해 새롭게 그린 아름다운 그림이 작품의 가치를 더한다. ▶ 어린이를 가장 잘 이해하고 사랑한 위대한 인물, 야누쉬 코르착 야누쉬 코르착은 어린이의 마음과 정신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며 보살핀 교육가이자 저술가일 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인권과 자기 결정권이라는 개념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온 위대한 사상가이다. 또한 제2차 세계 대전 중 나치의 박해에서 도망칠 기회가 있었지만 보살피던 어린이들과 함께 수용소로 가는 기차에 올라탄 숭고한 죽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준 인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위대한 삶과 방대한 저술을 남겼지만, 동유럽 중심으로만 알려졌다가 1979년 코르착 탄생 100주년에 맞춰 ‘세계 아동의 해’와 ‘야누쉬 코르착의 해’가 선언되고, 코르착의 사상을 바탕으로 유엔 아동권리협약이 만들어지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게 되었다. 코르착 사후 몇십 년이 지나고 나서야 국제법상으로 효력을 지닌 아동권리협약이 채택된 것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코르착은 시대를 앞서간 어린이의 이해자이자 동반자였다. 코르착은 어린이를 어른의 소유물로 보던 관점에서 벗어나, 어린이에게도 인권이 있고 인격과 지성을 가진 존재로서 나름의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그 판단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르착의 정신은 영국의 대안학교 ‘서머힐’처럼 교육적으로 혁신적인 학교 설립을 비롯한 어린이 자율 교육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이런 코르착의 사상과 일생을 그대로 담은 대표작이 바로 《마치우시 왕 1세》이다. ▶ 야누쉬 코르착의 모든 것, 《마치우시 왕 1세》 _ 어린이의 마음과 어른의 이해가 공존하는 이야기 《마치우시 왕 1세》는 코르착의 어린 시절 사진과 서문으로 문을 연다. 보통 작가라면 글을 쓸 때쯤, 즉 어른이 된 사진을 넣을 테지만. 코르착은 어린 시절 사진을 보여 주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코르착의 생각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내용이다. 제가 이 사진 속 아이였을 때, 저는 이 책에 써 놓은 것들을 모두 하고 싶었어요. 그걸 다 잊어버리고 이제는 나이가 들었지만요. 지금은 전쟁을 지휘하고 식인종 나라로 갈 힘도 시간도 없어요. 하지만 이 사진은 보여 주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마치우시 왕 이야기를 쓸 때의 사진보다 정말로 왕이 되고 싶었을 때의 사진이 더 중요하니까요. 《마치우시 왕 1세》의 주인공 마치우시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꿈꿀 법한 주인공이다. 어리지만 뭐든 할 수 있는 왕이고, 전쟁에도 나가고 식인종 나라에도 가는 등 거침없이 모험을 즐긴다. 코르착은 마치우시와 그 친구들이 벌이는 모험 이야기에 자신이 어린이였을 때의 바람과 어린이들의 바람을 펼쳐 놓는다. 처음엔 그저 상황에 휘둘려서 헤쳐 나가는 데 급급했던 마치우시가 진정 어린이들의 왕이 되고 싶다는 자기만의 생각을 품고 역사상 유례없는 개혁자가 되기까지, 이야기는 숨 쉴 틈 없이 빠르게 흘러가며 점점 규모가 커진다. 어린이 국회에서 어린이들이 의사 결정을 하고, 결국 어른과 어린이가 자리를 바꾸어 어른은 학교에 가고 어린이는 사무실에 가는 장면에 이르면 《마치우시 왕 1세》는 허무맹랑한 동화처럼 보인다. 그러나 마치우시의 개혁 내용 대부분은 코르착이 실제로 행했던 일이기도 하다. 마치우시가 아이들이 가서 쉴 수 있도록 시골에 집을 짓고 어린이 국회를 만들어 어린이들이 다스리는 나라를 만들려 했듯이, 코르착은 ‘여름 거주지’라는 캠프 프로그램과 고아원에 만든 ‘어린이 법정’을 통해, 어른과 어린이의 시각이 어떻게 다른지를 보여 주고 어린이에게도 인권과 자기 결정권이 있다는 자신의 신념을 직접 실천한 것이다. 작품 속에는 이런 마치우시를 이해하기는커녕 방해하려는 어른들이 많지만, 마치우시의 편이 되어 주는 어른도 있다. 오래전부터 충직하게 마치우시의 가족을 치료하고 부모 잃은 마치우시 곁을 항상 지켜 주는 늙은 의사. 그는 코르착 자신의 별명인 ‘의사 할아버지’를 연상시킨다. 코르착은 자신을 닮은 의사를 통해 어린이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 준다. 이처럼 어떤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어린 왕 마치우시가 ‘아이들이 다스리는 나라’를 만드는 과정이 그려진 《마치우시 왕 1세》는 어린이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세상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 주어 어른에게도 깊은 감동으로 다가오는 명작이다. ▶ 국내 최초의 폴란드어 완역본이자 가장 아름다운 판본 _ 폴란드어 박사 이지원의 번역과 폴란드 그림 작가가 만들어 낸 유일무이한 작품 《마치우시 왕 1세》가 《아이들이 심판하는 나라》(1996년)라는 제목으로 처음 출간되었을 때는 영문판 중역본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마치우시 왕 1세》는 폴란드어 전문가인 이지원 박사가 폴란드어를 저본으로 옮긴 국내 최초 폴란드어 완역본이다. 역자는 폴란드어 원문의 결을 세심하게 헤아려, 야누쉬 코르착의 문체가 구수하고 발랄한 이야기꾼의 말투를 지니고 있음을 파악하고 존대어법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을 선택했다. 또한 원문의 비유나 사물을 우리말식으로 바로 고치지 않고 그대로 옮긴 뒤 설명을 달아 다소 생소한 폴란드라는 나라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또한, 폴란드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책’ 상을 여러 번 수상한 바 있는 저명한 그림 작가 크리스티나 립카-슈타르바워가 이 작품만을 위해 새롭게 탄생시킨 그림은 소장욕을 불러일으킬 만큼 아름다우며, 부드러운 연필선과 따듯한 색조의 조합에서 폴란드의 이국적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로써 《마치우시 왕 1세》는 그 내용은 물론이거니와 미학적 가치와 품격 또한 독보적인 판본으로 완성되었다.
우리들의 MBTI 5 : 진로 선택
다산어린이 / 조수연 (지은이), 소윤 (그림)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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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성
조수연 (지은이), 소윤 (그림)
어린이 독자가 MBTI를 통해 성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우리들의 MBTI』 시리즈의 마지막 5권이다. MBTI는 성격 유형마다 타고난 강점을 활용하고 단점을 보완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준다. 이 책의 본문 만화에서는 성격 유형별 캐릭터들의 성격 차이와 유형별 진로 특성을 살펴볼 수 있다. 정보 글에서는 상담 심리 전문가 조수연(호시담심리상담센터) 박사가 MBTI 유형별 진로 특징을 알차게 풀이했다. 또한 진로 선택에 도움 되는 조언과 진로를 탐색하며 나타나는 고민에 대한 답변을 정성껏 담았다. 독자는 이 책을 읽고, 성격 특징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선택해 나갈 수 있다.유형 네 컷 I & E …………10 S & N …………12 T & F …………14 J & P …………16 프롤로그 MBTI 진로 선택 …………22 MBTI 성격 유형으로 진로를 알아봐요. …………25 1장 첫 번째 자리 이니셜 I & E …………26 호시담 상담실 …………33 우리는 왜 일할까요? 고민 : 하고 싶은 일이나 이루고 싶은 꿈이 없어요. 2장 두 번째 자리 이니셜 S & N …………34 호시담 상담실 …………41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 고민 :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 좋은 직업인가요? 3장 세 번째 자리 이니셜 T & F …………42 호시담 상담실 …………49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고민 : 학교생활도 어려운데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요? 4장 네 번째 자리 이니셜 J & P …………50 호시담 상담실 …………57 성공이란 무엇일까요? 고민 : 꿈을 이루지 못하면 어떡해요? 5장 _S_J 유형 …………58 ISTJ / ESTJ/ ISFJ / ESFJ 호시담 선생님의 성격 이야기 …………67 _S_J 진로 탐색 6장 _S_P 유형 …………70 ISTP / ESTP/ ISFP / ESFP 호시담 선생님의 성격 이야기 …………79 _S_P 진로 탐색 7장 _NF_ 유형 …………82 INFJ / ENFJ / INFP / ENFP 호시담 선생님의 성격 이야기 …………91 _NF_ 진로 탐색 8장 _NT_ 유형 …………94 INTJ / ENTJ / INTP / ENTP 호시담 선생님의 성격 이야기 …………103 _NT_ 진로 탐색 에필로그 꿈꾸는 우리들 …………106 MBTI 돋보기 인생의 주인공 …………112 모아 보기 …………118 전문 심리 검사 안내 …………134어린이 분야 최초! MBTI 성격 유형 만화! 성격 유형별 진로 탐색부터 상담 심리 전문가의 고민 답변까지! MBTI는 심리학자 카를 융의 성격 이론을 바탕으로 모녀 심리학자 이사벨 마이어스와 캐서린 브릭스가 개발한 전문적인 성격 유형 검사입니다. 현재 많은 사람이 MBTI에 관심을 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MBTI를 단순히 재미나 심심풀이의 수준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 독자가 MBTI를 올바르고 유용하게 접근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상담 심리 전문가 조수연(호시담심리상담센터) 박사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MBTI는 어린이가 자기 정체성 확인을 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MBTI는 어린이 독자가 집단 속의 독립적인 ‘나’를 발견하는 소중한 문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나의 성격을 이해하고 진로를 재발견하다! 『우리들의 MBTI』 시리즈 5권, 그 마지막 이야기! 『우리들의 MBTI 5 : 진로 선택』은 어린이 독자 수준에 맞춰 MBTI 성격 유형별 친구들의 성격 특징과 진로 탐색 과정을 담은 성격 유형 만화입니다. 만화를 보며, 우리의 성격과 진로 유형을 재미있게 알아보고, 직업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진로를 탐색하며 겪는 고민을 심리 상담 선생님의 답변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책 특징] ▶ 어린이 MBTI 성격 유형별 특징과 진로 탐색을 담은 만화 성격 유형별 특징과 진로 탐색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공감하는 일상 만화로 풀어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성격에 따른 특징을 만화로 읽으며 자신에게 어울리는 진로를 탐색해 나갈 수 있습니다. ▶ 심리 상담 전문가가 알려주는 ‘MBTI 진로 선택’과 ‘고민 답변’ 수록 ‘우리는 왜 일할까요?’,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것’,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등 진로에 관한 이야기와 ‘하고 싶은 일이나 이루고 싶은 꿈이 없어요.’,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 좋은 직업인가요?’ 같은 진로 고민에 관하여, 심리 상담 전문가 조수연(호시담심리상담센터) 박사가 이야기를 풀고 답변 했습니다. 어린이 독자는 진로 선택에 대한 생각을 키우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 MBTI 돋보기 만화와 정보로 살펴봤던 MBTI 유형별 성격 특징과 성격 유형별 진로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진로를 탐색하며 기억해야 할 열 가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특별 부록! MBTI 캐릭터 스티커 증정 『우리들의 MBTI』 시리즈 완간 기념! 어디든 꾸밀 수 있는 귀여운 MBTI 캐릭터 스티커가 들어 있습니다. 다이어리, 스터디 플래너, 스마트폰 케이스 등 꾸미고 싶은 물건에 스티커를 붙여 보세요. 『우리들의 MBTI』 시리즈, 전 5권 완간! 『우리들의 MBTI』 시리즈는 1권 ‘성격 유형’, 2권 ‘친구 관계’, 3권 ‘가족 관계’, 4권 ‘학습 유형’, 5권 ‘진로 선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린이 분야 최초! MBTI 성격 유형 만화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개성 가득한 MBTI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즐기며, 권별 주제에 관한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머 랜드
다른 / M. L. 네즈빗 지음, 하정임 옮김, 조현정 그림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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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한자
M. L. 네즈빗 지음, 하정임 옮김, 조현정 그림
동화의 형식으로 영문법의 핵심 개념인 ‘품사’에 관해 재미있게 풀어낸 영어 교육서. 부유하고 힘 있는 명사 씨와 대명사 씨가 자그마한 소년 전치사 뒤에서 힘을 못 쓰는 모습(전치사의 목적격 지배), 동사 박사가 절친한 대명사에게 늘 맞춰야 한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모습(동사의 수와 시제, 인칭 변화) 등 중학교 이상의 문법 시험에서 빠지지 않는 주요 개념들이 망라되어 있다. <그래머 랜드>는 말 그대로 ‘문법 나라’다. 이 나라에 영문법의 아홉 품사(명사, 관사, 형용사, 대명사, 동사, 부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가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고집 세지만 지혜로운 그래머 판사의 다스림을 받고 있다. 그래머 랜드의 왕인 그래머 판사는 자신의 단어를 아홉 품사에게 나누어 주었고, 그들이 자신에게 복종하는 한 단어들을 건드리지 않기로 약속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자 아홉 가운데 몇몇이 유독 많은 단어들을 갖게 되었고, 다른 품사들의 원성이 잦아지다 결국 큰 싸움이 벌어진다. 이 싸움이 그래머 판사의 단잠을 깨우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책이 권위 있는 북리뷰 지들에서 호평을 받은 것은 오랜 세월에 걸쳐 검증받아 온 ‘권위’와 최신 학습서들이 내세우는 ‘재미’를 동시에 갖췄기 때문이다.머리말 『그래머 랜드』 3판에 부쳐 6 들어가며 그래머 판사와 그의 신하들 11 1장 명사 씨 23 2장 꼬마 관사 33 3장 대명사 씨 41 4장 구문분석 변호사, 스쿨룸셔를 방문하다 53 5장 형용사 씨 57 6장 절도죄 혐의로 고소된 형용사 씨 69 7장 대명사 씨와 형용사 씨와 감탄사의 말다툼 79 8장 동사 박사 93 9장 동사 박사의 세 시제, 수, 인칭 103 10장 구문분석 변호사, 또다시 스쿨룸셔를 방문하다 113 11장 주격 117 12장 부사 127 13장 전치사 137 14장 전치사는 목적격을 지배한다 147 15장 접속사 155 16장 동작 동사는 목적격을 지배한다 165 17장 소유격: 영광의 수상자는 누가 될까? 175 부록 정답이 궁금하다면? 185전통에 걸맞은 재미와 상상력을 갖춘 초등학생을 위한 영문법 책 “아주 먼 옛날, 위대한 그래머 판사의 나라 그래머 랜드에서 큰 소란이 벌어졌다. 영어의 품사들이 영어 단어들을 놓고 서로 싸움을 벌인 것. 그래머 판사와 구문분석 변호사와 구문 박사. 이제 품사들은 이 세 사람 앞에서 자신의 기능을 정확히 설명해야 한다. 그래머 판사가 여러분을 배심원으로 초대했다.” ★ 품사들의 기막힌 변론을 듣는 사이, 직접 연필을 들고 점수를 매기는 사이, 영문법의 기초가 확실히 다져진다! Wonderland? Grammarland!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로부터 10년 후 출간되어 140년간 사랑받아 온 『그래머 랜드』 늘 새롭고 효과적인 학습법을 찾아 헤매는 대한민국의 열성적인 학부모들에게 ‘영어’는 단연 뜨거운 이슈다. 자녀가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다면 무엇이라도 찾아서 전해 주고 싶은 것이 부모들의 마음일 것이다. 그런 부모들에게 자신 있게 소개하는 책 『그래머 랜드』는 영어를 잘하고 싶은 모든 어린이들을 위한 권위 있는 영어 교육서다. 1878년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영미권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책으로, 동화의 형식으로 영문법의 핵심 개념인 ‘품사’에 관해 재미있게 풀어 썼다. 당대의 혁신적인 교육서로 영미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그래머 랜드에 간 글래디스>(1897), <그래머 랜드에 간 앨리스>(1923) 등 ‘그래머 랜드’를 배경으로 삼은 후속작들의 모태가 되었다. 영어 문법책이 어떻게 140년간 꾸준히 읽혀 왔을까? <그래머 랜드>는 말 그대로 ‘문법 나라’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이상한 나라’와 다른 점이 있다면 이 나라에 영문법의 아홉 품사(명사, 관사, 형용사, 대명사, 동사, 부사, 전치사, 접속사, 감탄사)가 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고집 세지만 지혜로운 그래머 판사의 다스림을 받고 있다. 그래머 랜드의 왕인 그래머 판사는 자신의 단어를 아홉 품사에게 나누어 주었고, 그들이 자신에게 복종하는 한 단어들을 건드리지 않기로 약속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자 아홉 가운데 몇몇이 유독 많은 단어들을 갖게 되었고, 다른 품사들의 원성이 잦아지다 결국 큰 싸움이 벌어진다. 이 싸움이 그래머 판사의 단잠을 깨우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네즈빗이 설명하는 영문법은 권위를 자랑하면서도 재미를 잃지 않는다. 『그래머 랜드』는 상상력은 풍부하지만 단어 공포증에 시달리는 모든 어린이들이 베개 밑에 두어야 할 책이다. ― 『뉴요커』 주격, 목적격, 소유격을 자유자재로 다루고 싶은가? 그러면 늘어만 가는 현대의 영어 학습서 ― 우렁찬 목소리로 이야기하지만 종종 틀리기 일쑤인 ― 들을 멀리하고 대신 멋지게 부활한 이 책을 구해 봐야 할 것이다. ― 「가디언」 이 책이 권위 있는 북리뷰 지들에서 호평을 받은 것은 오랜 세월에 걸쳐 검증받아 온 ‘권위’와 최신 학습서들이 내세우는 ‘재미’를 동시에 갖췄기 때문이다. 영미권 홈스쿨링 명교재로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까닭 또한 먼지가 풀풀 날릴 것 같은 옛 책이 지닌 놀라운 재미와 상상력에 있다. 울고, 웃고, 싸우고, 하소연하는,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을 독특한 품사들의 생생한 입담이야말로 『그래머 랜드』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이유인 것이다. 이 책의 독자들에게 품사는 더 이상 까다로운 문법 용어가 아니라 살아 움직이는 친구들이다. 독해, 영작, 회화, 듣기…… 그 기본이 되는 문법, 그 핵심인 ‘품사’를 정리한 책 그래머 판사, 그의 신하이자 유능한 자문 위원인 ‘구문분석 변호사’와 ‘구문 박사’. 이 세 사람 앞에서 품사들은 한 명씩 앞으로 나와 자신의 기능과 자기가 가진 단어에 관해 정확히 설명해야 한다. 명사 씨가 자신의 단어들을 소개하자, 이어서 나온 꼬마 관사가 울먹이며 불만을 토로한다. 자신의 단어인 ‘a’와 ‘the’가 마치 명사처럼 함께 거론된다고 말이다. 그런가 하면 명사 씨는 형용사 씨를 절도죄로 고소한다. 형용사 씨가 자신의 단어인 love, grace, beauty 등을 훔쳐가서 꼬리를 붙여 자기 단어처럼 사용한다고 말이다. ‘문법책’ 하면 대개 한 권에 많은 내용이 들어 있기 마련이지만 이 책에서 다루어지는 문법의 범위는 ‘품사’에 한정되어 있다. 그럼에도 그 깊이가 만만치 않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품사들의 변론은 어느 틈에 중요한 문법 개념으로 이어진다. 부유하고 힘 있는 명사 씨와 대명사 씨가 자그마한 소년 전치사 뒤에서 힘을 못 쓰는 모습(전치사의 목적격 지배), 동사 박사가 절친한 대명사에게 늘 맞춰야 한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모습(동사의 수와 시제, 인칭 변화) 등 중학교 이상의 문법 시험에서 빠지지 않는 주요 개념들이 망라되어 있다. 풍부한 예문과 연습 문제를 통해 반복 학습이 가능한 책 이 책의 저자인 네즈빗은 작품의 헌사에서 이렇게 말한다. “영문법이 어렵고 딱딱하다고 생각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스쿨룸셔에 밝은 햇살이 깃들길 바라는 누군가가 이 책을 바칩니다.”라고. ‘스쿨룸셔(Schoolroom-shire)’는 『그래머 랜드』에 등장하는 현실 세계의 이름이다. ‘품사들이 서로 화해하기 위해서는 현실 세계의 사람들이 품사들에 관해 정확히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 그래머 판사의 생각이다. 그래머 판사와 자문 위원들은 스쿨룸셔의 친구들을 자문 위원으로 정중히 초대한다. 책을 읽는 어린이가 바로 ‘스쿨룸셔의 친구들’이다. 이렇게 독자들이 그래머 법정의 배심원이 되어 활약하는 설정은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게 해 준다. 문법의 기본 개념이 튼튼하지 못하면 고급 영어를 구사하는 데 한계에 부딪히게 마련이다.영어 전문가들은 효과적인 문법 학습법으로 ‘반복 학습’을 강조한다. 그래머 판사도 이 점을 알았던 것일까? 스쿨룸셔의 친구들은 그래머 판사의 지시에 따라 각 장의 마지막에 붙어 있는 시와 이야기를 통해 품사들을 찾는 연습을 반복한다. 문제를 풀면서 140년 전 어린이들이 읽었던 시와 이야기들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마지막 장에서 치르게 되는 ‘졸업 시험’에서는 주어진 규칙에 따라 품사들의 점수를 매겨 영광의 수상자를 찾아내야 한다. 처음 대하면 어른들도 쉽게 풀기 어려운 과제지만 재미있는 연습 문제를 통해 단계적으로 반복 학습을 한 아이들은 어렵지 않게 임무를 완수할 수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는 사이 문법의 기본기가 확실히 다져진 것이다. 한국어판 『그래머 랜드』는 원서에는 없는 정답을 수록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다. 다른출판사의 블로그(http://blog.naver.com/darun7)에서는 원어민이 읽어 주는 『그래머 랜드』의 MP3 파일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네, 판사님. 분부대로 시행하겠습니다. 한데…… 그전에 여쭤 볼 것이 하나 있습니다. 이 가엾은 관사는 그래머 랜드에서 가진 게 a와 the 둘뿐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an egg, an apple이라고 할 때의 그 an이라는 건 뭘까요? an도 틀림없이 관사의 것인 듯한데요…….”관사는 변호사의 말에 대답하려고 했지만 다음 순간 갑자기 얼어붙고 말았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얼굴이 새하얘지더니 온몸을 바들바들 떨기 시작했다. 구문 박사가 자리에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관사는 몸을 덜덜 떨다가 끝내 고꾸라지고 말았다. 명사 씨는 시뻘건 얼굴로, 아무 말도 못 하고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존경하는 그래머 판사님, 조금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절도죄로 형용사 씨를 고소한 명사 씨도 알고 보니 똑같은 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happiness, prettiness, silliness, leverness 등등 ness로 끝나는 거의 모든 단어가 형용사를 가지고 만든 명사입니다. 명사 씨가 그 모든 것을 포기한다면 형용사 씨도 beautiful, useful, graceful 등등 명사를 써서 만든 자기 단어들을 포기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바입니다.”“아니, 그렇지 않소. 단어를 포기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소. 단어를 만든 것은 좋은 뜻에서 비롯된 것 아니오? 그러니 이웃의 단어를 취해 새로운 단어를 만든 사람은 비난하기보다는 도리어 칭찬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오. 비평가들이여, 형용사 씨의 손을 풀어 주시오. 형용사 씨, 당신이 새로운 단어를 만드는 데 그렇게 솜씨가 뛰어나다는 얘기를 들으니 몹시 기쁘오. 이제 명사 씨에게서 빌려 오든 다른 품사에게서 빌려 오든 당신이 만들고 싶은 대로 단어를 만들 수 있도록 허가해 주겠소. 끝에 붙이는 말이 이것, ful 말고는 없소?” “아! 그건 비밀이에요.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다른 단어를 지배하는 단어는 추가 점수를 받게 될 거라는 겁니다. 예를 들어 ‘Listen to me.’라는 문장에서 전치사 to는 me를 목적격으로 가져오지요. 그러면 to는 추가 점수를 받게 됩니다.”“와! 그거 굉장한데요!” 전치사가 좋아서 펄쩍펄쩍 뛰었다. “저는 늘 명사나 대명사를 목적격으로 지배해요. 그럼 전 매번 2점을 받겠네요!”“꼭 그런 것은 아니지요.” 동사 박사가 끼어들었다. “가끔 당신은 내 앞에 오기도 하잖소. to eat, to sleep, to fly처럼 말이오. 그럴 땐 1점밖에 받지 못할 겁니다. 당신이 나를 지배하는 건 아니니까요. 당신도 알다시피 동사는 격 같은 것이 없으니 말이오.”
여름 숲의 비밀
주니어김영사 / 앨 맥퀴시 (지은이), 레베카 기븐 (그림), 김소연 (옮긴이) / 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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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그림책
앨 맥퀴시 (지은이), 레베카 기븐 (그림), 김소연 (옮긴이)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14가지 케냐 교과서 동화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안태윤 옮김, 이용규 그림 / 201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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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명작,문학
안태윤 옮김, 이용규 그림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동화 14편을 담았다. 세계에서 가장 용맹스러운 마사이족, 동물의 왕국이라 불리는 케냐,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산 등 케냐 및 아프리카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생생히 담은 사진과 함께 살펴보는 '손바닥백과'를 수록했다.은혜를 저버린 악어(만화) <손바닥백과>케냐의 수도, 나이로비 고집 센 아내 <손바닥백과>전 세계에서 가장 용맹스러운 종족, 마사이족 나무 신에게 시집 간 소녀 파리 한 마리 때문에 진실을 밝히려다가 장대야, 장대야! 이 세상의 모든 꼬리 <손바닥백과>동물의 왕국, 케냐 이가 많은 아이 가여운 남편과 아내 노래하는 슬픈 자매 뱀의 선물 덫으로 사냥한 소년 이야기 마음씨가 고왔다면 무도회에 간 고릴라 <손바닥백과>케냐의 아프리카인 쫓겨난 먹보 논술 기초 다지기-태양이 이글거리는 사막과 밀림으로 뒤덮인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순수함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아프리카 사람들.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즐겨 읽는 거칠지만 해맑은 동화 14편을 만납니다. -죽어 가는 악어를 살려 준 아이. 그런데 악어는 아이를 잡아먹으려고 합니다. 재치가 반짝이는 예술 만화 <은혜를 저버린 악어> -세계에서 가장 용맹스러운 마사이족, 동물의 왕국이라 불리는 케냐,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산 등 케냐 및 아프리카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생생히 담은 사진과 함께 살펴보는 손바닥백과 -케냐는 어떤 나라일까요? 국토의 면적, 인구, 위치, 국기, 공용어, 화폐, 나라꽃 등등 케냐의 모든 것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읽은 내용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더 넓게, 깊게, 다르게 생각해 보며 논술의 기초를 완성하는 논술 기초 다지기 -내용 이해를 돕고 어휘력과 문장력을 향상시키는 핵심 정리 어휘 풀이
새로 바뀐 대입자기소개서 자연계열
길위의책 / 어준규 (지은이)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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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어준규 (지은이)
2022학년도 대학입학 제도 개편안이 발표되면서 많은 학생은 물론 학부모까지 곤혹스러워했다. ‘자기소개서’가 2024학년도에는 없어질 운명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1년 현재 고3, 고2인 학생은 어느 대학에 지원하느냐에 자기소개서 작성 여부가 달려 있다. 자신이 지원할 6개의 대학이 모두 자기소개서를 폐지하지 않았다면 결국 한 번은 작성해야 한다는 말이다. 2022학년도부터 새롭게 변경된 대입자소서 양식에 맞춰 어떻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알려주는 책이다.PART 1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 자기소개서 01 학생부종합전형, 여전히 현역에겐 필수 02 평가방법에서 자소서가 보인다 03 자기소개서는 평가자를 설득하는 열쇠다 PLUS 입학사정관이 좋아하는 학생부 만드는 비법 6가지 PART2 합격하는 자기소개서의 개요 짜기 01 나만의 활동 목록표를 만들어라 02 가치(A) 꿈은 자소서의 종착역이다 03 현실(B) 스펙은 잠재력을 보여주는 도구로 활용하라 04 대학교(C) 대학이 당신을 뽑아야 하는 이유를 적어라 05 과정(D) 대학에 들어간 다음의 행동 계획을 세워라 PLUS 인재상에 어울리는 활동 BEST6 PART3 진부한 자소서에서 벗어나는 공통문항 분석 01 1번 문항 활동이 아니라 어필 포인트를 고민해라 02 2번 문항 이제는 그냥 ‘착한 얘기’ 쓰면 망한다 03 3번 문항 대학에서 원하는 것을 써주자 PLUS 좋은 독서의 기준 PART4 작은 활동도 돋보이게 하는 자소서 작성기술 01 글의 종류 알기 자소서는 설명문이 아니라 광고문이다 02 첫 문장 쓰기 첫 문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확실히 어필하라 03 본론 구성하기 능력을 어필하는 최적의 3단 구성 04 활동 연결하기 어떻게 엮을지는 미리 계획해라 PLUS 사소한 활동도 엮어서 쓰면 의미 있는 활동이 된다 PART5 대학별 전형 분석편 주요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완전 분석 일반대학편 01 서울대학교/02 고려대학교/03 연세대학교/04 서강대학교/05 성균관대학교/06 한양대학교/07 중앙대학교/08 경희대학교/09 서울시립대학교/10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편 01 서울교육대학교/02 한국교원대학교 PART6 자소서 통사례 분석편 주요대학 합격자의 자기소개서 정밀 분석 01 신유형편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02 신유형편 연세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03 심화편 건국대학교 미래에너지공학과 / 04 일반편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05 일반편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06 일반편 중앙대학교 건축학과/ 07 일반편 이화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과2021년 현 고3, 고2에게 적용되는 새로운 대입자기소개서 작성법, 대치동 입시컨설턴트가 알려드립니다. 2022학년도 대학입학 제도 개편안이 발표되면서 많은 학생은 물론 학부모까지 곤혹스러워했다. ‘자기소개서’가 2024학년도에는 없어질 운명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21년 현재 고3, 고2인 학생은 어느 대학에 지원하느냐에 자기소개서 작성 여부가 달려 있다. 자신이 지원할 6개의 대학이 모두 자기소개서를 폐지하지 않았다면 결국 한 번은 작성해야 한다는 말이다. 2022학년도부터 새롭게 변경된 대입자소서 양식에 맞춰 어떻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대치동에서 입시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입시 분야에서 수년째 베스트셀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학생부와 통하는 대입자기소개서>개정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사교육계 최초, 대입자소서 구 유형 사례를 새로운 2022년 양식에 맞춰 공개! 입시를 치르는 학생들은 이전 합격생들의 자소서를 자신의 자소서 작성에 참고해왔다. 그런데 2022학년도부터 갑자기 양식이 바뀌어 샘플로 참고할 만한 자료가 없어진 상태라 학생들은 당혹해하고 있다. 이에 대치동에서 입시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사교육계 최초로 구 유형의 사례를 새로운 2022년 양식에 맞추어 적용함으로써 자소서 작성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한 이 책에서 ‘유일하게’ 구 유형 사례 모두를 학생들의 학생부 사례와 자기소개서 사례를 함께 볼 수 있도록 작성했다. 그럼으로써 학생부 속 활동이 어떻게 자기소개서로 이어질 수 있는지 알기 쉽도록 했다. 2022, 2023학년 대입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핵심 포인트 공개! 파트1에서는 어느 대학이 자기소개서를 반영하는지, 반영하는 대학에서 자기소개서가 어떤 의미인지 밝혔다. 파트2에서는 자기소개서가 단순한 활동 소개서가 되지 않도록 자신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원리를 소개하였다. 파트3, 4에서는 변화된 문항을 분석하고, 짧아진 자기소개서 안에서 자신의 여러 활동을 임팩트 있게 보여 주는 방법을 제시하였다. 파트5는 대학별로 선호하는 학생부나 선호하는 자기소개서 유형을 소개했다. 파트6은 기존의 대입자기소개서 통사례를 저자가 새로 바뀐 2022, 2023학년의 대입자기소개서 양식에 적용해 실었다. 2022학년도 기준으로는 고려대, 서강대, 외국어대가 자소서를 폐지했다. 그러나 이를 가지고 자소서가 이제 중요치 않다고 말하기는 아직 어려운 부분이 있다. 왜냐하면 학생들이 연세대, 중앙대, 경희대 등 아직 자소서를 적용하는 대학에 지원하면서 고려대, 외국어대, 서강대 등 자소서가 폐지된 대학도 함께 지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어차피 지원서를 여섯 장 쓴다면 자소서를 작성해야 한다. “축소됐으니까 우리는 잘 써야 한다.” 자소서가 줄어들고, 학생부가 줄어든다고 했을 때, 학생부 전형을 평가하는 입학사정관 단체나 대학의 입학처에서는 모두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그중 “그럼 이제 뭘 보고 선발하라는 거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반대로 생각하면 결국 이 말은 현재까지 남아 있는 평가 요소는 기존보다 몇 배는 더 중요한 요소가 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에겐 줄어든 이 평가 요소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이 중요해진 평가 요소를 이용해 더 많은 것을 대학에 보여주고자 노력해야 한다.
긴머리 아가씨
정인출판사 / 장소 글, 박선영 그림, 원진숙 감수 /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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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출판사
그림책
장소 글, 박선영 그림, 원진숙 감수
다문화 가정의 엄마나라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은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다문화 가정의 엄마들이 직접 글작가로 참여하였고 서울교대 원진숙 교수님의 감수를 통해 이중 언어로 편집했다. 먼 옛날, 물이 귀한 마을이 있었어요. 그 마을에는 머리가 긴 아가씨가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산으로 나물을 캐러갔다가 맛있어 보이는 무를 발견한 아가씨는 힘껏 무를 뽑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무가 뽑힌 자리에서 맑은 샘물이 흘러나왔어요. 신기한 듯 샘물을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아가씨의 몸이 어두운 동굴 속으로 빨려들어 가게 되는데….먼 옛날, 물이 귀한 마을이 있었어요. 그 마을에는 머리가 긴 아가씨가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산으로 나물을 캐러갔다가 맛있어 보이는 나무를 발견한 아가씨는 힘껏 무를 뽑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무가 뽑힌 자리에서 맑은 샘물이 흘러나왔어요. 신기한 듯 샘물을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아가씨의 몸이 어두운 동굴 속으로 빨려들어 갔답니다. 그곳에서 무시무시한 목소리를 듣게 된답니다. 과연 누구의 목소리일까요? 다문화 엄마가 직접 쓰고 들려주는 동화읽기 2010년 '통계청 인구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다문화 가정은 38만 가구를 넘어섰습니다. 가구원을 기준으로 100만 명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숨가쁘게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이 수많은 다문화 가정을 보는 우리의 눈이 과연 공평한지는 깊게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생김새를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정인출판사에서 펴내는 다문화 브랜드 '색동다리 다문화'의 이번 시리즈에는 중국과 일본, 몽골, 베트남,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 다문화 가정의 엄마나라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9개국 총 14편에 이르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가 어떻게 같고 다른지를 깨닫고, 나아가 열린 마음으로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다문화 가정의 엄마들이 이야기 선정에서부터 탈고까지 약 2년간에 걸쳐 직접 글작가 참여한 것이 매우 뜻깊은 점입니다. 8명의 다문화 엄마 작가들이 고국 전래동화를 한글로 옮겼습니다. 이들은 현재 각 초등학교에서 이중 언어 교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인출판사의 대표저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게 될 엄마 작가들을 많이 응원해 주세요! 또한 이 책은 서울교대 원진숙 교수님의 지도와 감수를 통해 이중 언어로 편집해 다문화 가정의 부모님들이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색동다리 다문화란? 무지개의 다른 말인 ‘색동다리’에서 빌려온 정인출판사 다문화 시리즈의 브랜드 이름입니다.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어울려 사는 사회를 꿈꾸는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 인터뷰] Q 간단한 소개 및 독자에게 전하는 인사말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글자를 만든 창힐'의 저자인 장소입니다. 한국에 살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부모로서 곧 태어날 제 아이뿐만 아니라 여러 가정에 중국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 영광스럽고 매우 보람되게 생각합니다. Q 책이 완성되어 감회가 새로우실 텐데…… 어떤 심경이신지요? 어떤 이야기를 한국말로 옮겨올 것인지를 선정하는 데에서부터 마지막 탈고를 마칠 때까지 2년 남짓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야기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삽화까지 더한 책을 보니 중국이나 한국의 어떤 단어로도 묘사하기 어려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조금이라도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중국문화를 잘 이해하고 긍지를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한국인 가정의 아이들에게는 중국에 대한 친근함과 흥미를 불어 넣어 주고 싶었습니다. Q 수많은 이야기가 있었을 텐데 책에서 다룬 이야기를 특별히 고른 까닭이 있었는지요? '글자를 만든 창힐'이라는 이야기를 선택한 이유는, 우선 한국이라는 나라 또한 한자문화권이라는 까닭도 있고요. 이 동화가 한자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해 어린이들이 한자 공부를 할 동기를 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곧 출간이 예정되어 있는 '긴머리 아가씨'라는 이야기는 착한 마음씨를 가진 인물을 통해 아이들이 겉모습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착하게 자라났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선택했습니다. Q 동화로 옮겨온 이야기의 출처가 궁금합니다. '글자를 만든 창힐' 같은 경우에는…… 사실 한자는 한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지혜가 집약된 것입니다. 물론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중에 창힐이 한자를 만들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물론 창힐은 상상 속의 인물입니다만, 중국 사람이라면 적어도 한 번은 들어 본 적이 있는 이야기랍니다. 중국은 56개의 민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긴머리 아가씨'는 동족(?族)의 전래동화입니다. 1950년대에 영화로도 제작된 적이 있습니다. Q. 이야기를 한글로 옮겨오면서 어려웠던 점을 꼽는다면. 중국어와 한국어의 어순과 문법의 사용이 달라 적절한 단어를 선택하여 번역하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또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어휘를 선택하는 일이 무척 까다로웠습니다. Q. 책을 통해 강조하고 싶었던 점이 있었다면 소개해 주세요. 한국과 중국의 문화는 다르지만, 전래동화가 전하려는 궁극적인 메시지나 목적은 같다고 봅니다. 남을 배려하는 착한 마음과 지혜롭고 겸손한 태도를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전세계 동화의 공통점이 아닐까요?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한국의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그런 교훈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 이 책이 어떤 이들에게 많이 읽혔으면 좋겠습니까?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는 한국 어린이들과 학부모, 학교 선생님들에게도 널리 읽혔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뿐만 아니라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의 다양한 문화의 전래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편견 없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Q. 앞으로의 포부나 특별한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현재 저는 한국문학번역원에서 아틀리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좋은 작품을 중국어로 번역하여 중국에 출간하는 뜻 깊은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중국 전래동화 집필을 통해 아동 작품의 번역과 창작에 대해 관심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앞으로 좋은 기회가 있다면 제 작은 힘이라도 기꺼이 보태고자 합니다.
Who? 정여립.홍경래
다산어린이 / 야기미디어 글, 신정훈 그림, 방민호 외 감수 /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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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역사,지리
야기미디어 글, 신정훈 그림, 방민호 외 감수
Who 한국사 조선 시대 시리즈.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준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Who? 정여립.홍경래>에서는 철처한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에서 평등한 세상을 꿈꾼 두 인물을 다룬다. 양반 출신이었지만 신분을 넘어 누구나 평등한 세상을 꿈꾼 정여립. 차별받는 지역 출신이었지만 이를 뛰어넘어 불합리한 세상을 바로잡으려 앞장선 홍경래. 시대를 앞서간 두 사람의 치열한 삶을 통해 조선 시대 사회 모순에 대해 알아 본다.1. 불길한 태몽 2. 치열해지는 당쟁 3. 다 같이 잘사는 세상을 꿈꾸다 4. 그릇이 너무 큰 아이 5. 세상을 향한 싸움 6. 농민 봉기의 불씨가 되다 어린이 역사 탐색 역사 탐색 퀴즈 인물 상관도 한국사.세계사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조선 시대> 한국사 교육 강화, 역사에 대한 관심 고조 2017년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어린이 위인전 넘버원 브랜드 <who?> 시리즈에서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가깝고 재미있게!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힘들었던 한국사.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는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지만,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교과서에서 선별한 조선 시대 대표 인물!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조선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세종 대왕과 같은 인물은 물론, 신사임당, 허난설헌 등 여성 예술가를 통해 조선 시대 예술과 유교 사회에서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며, 김만덕, 임상옥 같은 상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동적인 조선 후기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봉준, 정여립, 홍경래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조선 사회에 불어온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조선 사회의 모습 등이 담겨 있습니다.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 20권을 통해 조선 시대 대표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새로운 시대의 시작, 조선의 건국부터 근대 대한제국까지 조선 500년의 역사가 재미있고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 who? 한국사 조선 시대 <정여립 홍경래>를 소개합니다. “철처한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에서 평등한 세상을 꿈꾸다!” 정여립 홍경래 들여다보기 양반 출신이었지만 신분을 넘어 누구나 평등한 세상을 꿈꾼 정여립. 차별받는 지역 출신이었지만 이를 뛰어넘어 불합리한 세상을 바로잡으려 앞장선 홍경래. 시대를 앞서간 두 사람의 치열한 삶을 통해 조선 시대 사회 모순에 대해 알아 봅시다. 논란에 싸인 기축옥사의 주인공, 정여립 정여립은 이이의 제자로, 어렸을 적부터 평등한 세상을 꿈꿨습니다. 부푼 꿈을 안고 과거에 합격한 뒤, 비교적 순탄한 관직 생활을 했지요. 하지만 조정에서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관직을 내려놓았어요. 그 후, 정여립은 모두가 동등한 조직인 ‘대동계’를 만들었어요. 과연 정여립은 대동계를 통해 자신이 꿈꿨던 세상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민중 저항의 상징, 홍경래 홍경래는 평안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조선 때는 평안도에 대한 지역 차별이 심했어요. 그 때문에 홍경래는 과거 시험에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이후 홍경래는 전국을 떠돌다 세도 정치 아래 고통받는 백성을 보고 크게 한탄했어요. 이를 보며 세상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 홍경래는 어떤 계획을 세웠을까요?
과학이 BOOM 5 : 우주
EBS BOOKS / 이소영 (지은이), 이경석 (그림), 김문주 (감수)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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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BOOKS
자연,과학
이소영 (지은이), 이경석 (그림), 김문주 (감수)
EBS의 교육 노하우로 탄생한 교과 연계 과학 동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과학 교과서의 내용 중 ‘우주’와 관련된 내용을 추려 빠짐없이 담아냈다. 지금 내가 배우는 과학 지식은 물론, 중학년들은 선행 학습을, 고학년들은 복습을 하며 과학 실력을 업! 시킬 수 있다. 과학 동화도 동화인 만큼 이야기적인 재미가 있어야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다. 과학이 붐 시리즈는 과학 지식과 별도로 스토리의 재미를 챙기는 데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꾸몄다. 또한 호흡이 짧은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중간중간 짧은 컷 만화를 곁들이고, 가벼운 과학 지식을 이야기 중간에 배치해 동화를 읽어 가며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1장 빛과 그늘 · 태양 - 10 2장 태양으로 가는 길 · 별과 행성 - 24 3장 천문대에서 만난 제로 · 태양계의 행성들 – 42 4장 첫 번째 게임, 숫자 암호를 풀어라 · 태양계의 다양한 천체들 – 60 5장 두 번째 게임, 달 착륙 대작전 · 지구와 달 – 78 6장 세 번째 게임, 한밤의 보물찾기 · 별과 별자리 – 102 7장 우리는 하나 · 별의 탄생과 죽음 – 124 과학 레벨업 하기 – 148 · 태양 흑점 · 지구형 행성과 목성형 행성 · 태양계 탐사선 · 달 궤도선, 다누리호 · 혜성은 어디서 오는 걸까? · 일식과 월식 · 황도 12궁, 생일 별자리 ·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 ·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 별들이 모여 있는 성단 · 우주의 탄생과학 교과서가 통째로! EBS의 교육 노하우로 탄생한 교과 연계 과학 동화 교과서 지식을 동화로 재미있게 엮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게 유도하는 건, 좋은 교육 방법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럴 때 중요한 한 가지가 있다. 바로 얼마나 체계적으로, 그리고 흥미롭게 담아내는가이다. 동화 속에 나열되어 있는 정보들이 두서없어서도 안 되고, 너무 재미 쪽만 신경 쓰느라 부실해서도, 정보에 치우치느라 이야기의 흥미가 떨어져서도 안 된다. 이런 다양한 요소들의 밸런스를 잘 조절해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것, 그것이 바로 EBS의 노하우이며, 그렇게 탄생한 것이 과학이 붐 시리즈이다. <우리 몸> 편을 시작으로 아이들에게 첫선을 보인 과학이 붐 시리즈가, 어느덧 다섯 권째를 맞아 이번에 우주편이 새롭게 출시되었다. 더 흥미진진하고 스펙터클한 이야기로 무장한 우주이야기를 만나 보자. 1. 교과서 내용을 빠짐없이 담아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과학 교과서의 내용 중 ‘우주’와 관련된 내용을 추려 빠짐없이 담아냈다. 지금 내가 배우는 과학 지식은 물론, 중학년들은 선행 학습을, 고학년들은 복습을 하며 과학 실력을 업! 시킬 수 있다. 2. 이야기는 재미있게! 과학 동화도 동화인 만큼 이야기적인 재미가 있어야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낼 수 있다. 과학이 붐 시리즈는 과학 지식과 별도로 스토리의 재미를 챙기는 데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꾸몄다. 또한 호흡이 짧은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도록 중간중간 짧은 컷 만화를 곁들이고, 가벼운 과학 지식을 이야기 중간에 배치해 동화를 읽어 가며 자연스럽게 과학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3. 핵심적인 과학 지식은 <여기서 잠깐!> 코너에서 스토리의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교과서에서 핵심적으로 다루는 중요한 정보는 <여기서 잠깐!> 코너를 두어 따로 정리했다. 이야기 말미에 별도로 구성했기 때문에 정보만 집중적으로 따로 공부할 수 있다. 4. 더 알아두면 좋을 과학 지식은 <과학 레벨업 하기>에서 <여기서 잠깐!> 코너에 다 담지 못한 과학 지식은 <과학 레벨업 하기> 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여기까지 정복하면 나도 과학 고수! 과학 레벨업 하기 페이지도 꼼꼼히 읽고 과학 고수로 거듭나 보자. 5. 전문가의 감수 & 교과서 연계 페이지 수록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EBS 초등 강사의 전문적인 감수를 거쳤다. 초등학교 교과 과정과 아이들의 학습 능력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딱 알맞은 과학 정보를 담을 수 있었다. 또한 책 속 과학 지식이 교과서 어느 부분과 연계되는지 차례 페이지에 실어 관련 단원을 찾아볼 수 있다. 책을 읽으며 교과서도 함께 보면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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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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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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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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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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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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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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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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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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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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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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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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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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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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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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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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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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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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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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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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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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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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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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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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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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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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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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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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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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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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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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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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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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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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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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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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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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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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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